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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봉덕동 일신(이하 대구봉덕일신)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18일 대구봉덕일신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전위걸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월 3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그달 28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및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5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포한 입찰참여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남구 이천로 52(봉덕동) 일대 7217.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56가구 등을 짓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1-18 · 뉴스공유일 : 2023-01-18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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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대연맨션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18일 남구는 대연맨션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호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6항 등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남구 수영로 289(대연동) 일대 294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개동 16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부산 도시철도 2호선 경성대ㆍ부경대역이 가까운 역세권 입지로 인근 수영로와 광안대교, 황령터널을 통해 부산시내 전역으로 이동이 용이하다. 여기에 대연초, 남천초, 남천중, 대연고 등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이외에도 부경대 앞 쇼핑거리를 비롯해 UN기념관, UN조각공원 등도 주변에 있어 다양한 문화를 즐기기에 좋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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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노원구 상계주공5단지 재건축사업이 시공자로 GS건설을 선정했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상계주공5단지 재건축사업의 사업시행자인 한국자산신탁은 지난 14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으며 우선협상대상자인 GS건설이 다수 조합원의 지지를 받고 이곳의 시공권을 획득했다. GS건설 관계자는 "먼저 자사를 믿고 시공자로 받아들여주신 토지등소유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상계동에 GS건설의 대표 브랜드인 `자이`가 처음 들어서는 만큼 많은 경험을 통해 쌓은 노하우를 동원해 우수한 아파트를 선사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 사업은 노원구 동일로216길 47(상계동) 일대 3만3854.6㎡를 대상으로 건폐율 25.57%, 용적률 299.74%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개동 99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과 7호선 노원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상수초, 신상중, 노원중, 상계중, 상계고 등이 있다. 여기에 노원구청과 롯데백화점, 병원, 은행, 마트 등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도 갖추고 있다. 이외에도 단지 주변에 중랑천과 당현천이 흐르고 가재울근린공원, 노해근린공원 등도 있어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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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부곡동 812-1 일대 소규모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7일 부곡동 812-1 일대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범죄예방 및 이주관리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6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산 금정구 서동로 15(부곡동) 일대 7125.4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48.87%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7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온전장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서동초, 동현초, 동현중, 동해중, 부곡여중, 내성고, 부산정보관광고 등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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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계대지구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지난 17일 계대지구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창환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월 1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그달 21일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및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7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포한 입찰참여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대구 남구 명덕로20길 12(대명동) 일대 932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212가구, 오피스텔 28실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3호선 남산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남대구초, 경상중, 경구중, 경북공고, 계명대 대명캠퍼스, 대구대 대명동캠퍼스 등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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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분양가상한제 적용 아파트 거주의무제도의 악용을 막는 입법이 추진된다. 이정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주택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11일 대표발의 했다. 현행 「주택법」은 분양가상한제 적용 주택에 대한 거주의무, 위반 시 환매 조치 등 입주자의 일정 기간 거주의무를 규정하고 있다. 이 규정에 따라 입주자는 거주의무를 위반하면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내야 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해당 주택을 분양 당시 가격으로 매입해야 한다. 그러나 주택가격 하락기에 매매가가 분양가보다 낮아지면 거주의무를 위반한 입주자에게 매매가보다 높은 가격으로 보상해 주는 리스크 해지(hedge) 수단으로 악용될 가능성이 크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이 의원은 거주의무를 위반해 LH가 분양가상한제 적용 주택을 매입할 때 쓰이는 주택 매입 금액 산정 방식을 세분화하는 내용을 「주택법」 일부 개정안에 반영했다. 「주택법」 일부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매매가가 분양가보다 높은 경우는 현행처럼 분양가 수준으로 매입 ▲매매가가 분양가보다 낮은 경우에는 매매가 수준으로 매입 등이다. 이 의원은 "이번 개정안은 현행 거주의무제도의 허점을 보완해 부동산 투기 수요 억제 및 서민 주거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다만 정부가 분양가상한제 적용 아파트 거주의무제도를 폐지하겠다고 발표했는데 거주의무제도에 대한 여러 의견이 있는 만큼 이번 개정안을 포함해 국회에서 심도 있는 논의가 필요하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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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괴정7구역(재개발)이 최근 시공자 선정을 마쳐 새 활력 맞이에 성공했다. 17일 괴정7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4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전체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황을 이뤘으며 압도적인 찬성표를 받아 SK건설-현대건설 컨소시엄이 이곳 시공권을 확보했다. 앞서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SK건설-현대건설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고 시공자선정총회에 관련 안건을 상정해 오늘에 이르렀다. 조합 관계자는 "시공자선정총회를 성황리에 마쳐 시공자 선정에 성공했다"라며 "내부 논의를 진행해 구체적인 일정을 확정 짓고 시공자와의 가계약 체결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괴정7구역은 2021년 11월 15일 정비구역 지정, 같은 해 12월 31일 추진위구성승인, 2022년 7월 29일 조합설립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사하역과 괴정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은 사남초등학교, 삼성중학교, 감천중학교, 동아고등학교, 해동고등학교, 동아공업고등학교, 삼성여자고등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사하구 괴정로 234(괴정동) 일원 9만589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877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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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안양시 평촌동 초원세경아파트(이하 평촌초원세경) 리모델링사업이 최근 시공자 선정 절차를 마무리했다. 17일 평촌초원세경 리모델링주택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4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전체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황을 이뤘으며 압도적인 찬성표를 받아 포스코건설이 이곳 시공권을 확보했다. 앞서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포스코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고 시공자선정총회에 관련 안건을 상정해 오늘에 이르렀다. 조합 관계자는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시공자선정총회를 성황리에 마쳐 시공자를 선정했다"라며 "아직 구체적인 일정이 정해지지 않았지만 조합은 시공자와 가계약 체결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평촌초원세경 리모델링사업은 지하철 4호선 평촌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평촌중앙공원, 평촌공원, 민백공원, 꿈마을공원, 먹거리촌어린이공원 등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교육시설은 범계초등학교, 민백초등학교, 평촌중학교, 동안고등학교, 평촌고등학교, 백영고등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관평로138번길 13(평촌동) 일대 2만2163.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을 지하 4층~지상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6개동 815가구(일반분양 106가구 포함) 등으로 리모델링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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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신암4동 재건축사업이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향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17일 신암4동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월 11일 오후 2시 대구 동구 성동교회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13개 안건이 상정된다. ▲2023년 조합원 임시(관리처분계획 변경)총회 예산안 승인의 건 ▲정비기반시설 공사 계약 해지 승인의 건 ▲정비기반시설 공사 계약 체결 추인의 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용역 계약 체결 승인의 건 ▲건설사업관리(CM) 업무 용역 계약 체결 승인의 건 ▲오피스텔 조합원분양 가격 조정(안) 승인의 건 ▲조합 추진 업무 승인 및 기 계약 체결 추인의 건 ▲관리처분 변경인가 전 조합원(아파트, 오피스텔, 상가) 계약 체결 승인의 건 ▲단지명(네이밍-`동대구역화성파크드림`) 기 승인 네이밍 사용 추인의 건 ▲특화 공사비(특화품목 포함) 승인의 건 ▲공사 도급 계약 변경 및 계약 체결 승인의 건 ▲2023년 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관리처분계획 변경(안) 및 인가 신청 승인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신암4동 재건축사업은 2013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6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1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1호선 큰고개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고 KTX 동대구역이 도보 3분 거리에 있어 역세권에 해당한다. 교육시설은 덕성초등학교 병설유치원, 동부초등학교, 신아중학교, 경신고등학교 등이 있고 이마트, 코스트코, 뉴코아아울렛, 파티마병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동구 신암4동 255-14 일원 5만5466㎡에 공동주택 1079가구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1-17 · 뉴스공유일 : 2023-01-17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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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2023년 부동산 제도가 어떻게 달라지는지에 시장의 눈과 귀가 모이고 있다. 윤석열 정부의 부동산 정책은 규제에 의한 안정화를 강조하던 이전 정부와 달리 규제 완화를 통해 시장의 활성화를 이끄는 데 방점을 두고 있다. 특히 부동산시장의 특성상 정부의 관점과 드라이브에 매우 강한 영향을 받는 만큼 집권 1년을 앞둔 정부의 시장 규제 완화 정책 기조가 올해도 계속될 것이라는 희망이 시장 내에서도 지배적이다. 이에 본보는 2023년 새해를 맞아 경제 전문가들의 암울한 전망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 올해 달라지는 부동산 관련 제도가 무엇인지 자세히 파악해보고자 한다. 정부, 부동산 규제 대거 `완화`… 수요자들 세부담 ↓ 부동산 취득세 과세표준 실거래가 `변경`, 양도소득세 이월과세 `확대` 등 "최근 주택 가격이 꾸준히 하락하는 추세다. 부동산 규제를 조금 더 빠른 속도로 풀어나가서 부동산시장이 안정을 찾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앞선 발언은 지난해 12월 제1차 국정과제 점검회의에 참석한 윤석열 대통령이 부동산 규제를 두고 한 말이다. 윤 대통령의 발언에서 알 수 있듯이, 정부의 부동산 정책 기조는 명확하다. 그간 지나치게 강했던 부동산 규제를 완화함으로써 시장의 숨통을 트이고 부동산시장의 경착륙을 막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나타내고 있다. 따라서 올해 부동산 관련 제도는 유난히 적잖은 제도적 변화가 예상돼 이에 대한 명확한 인지가 되지 않으면 상당히 곤란한 상황에 직면할 수 있는 시점이기도 하다. 먼저 세제 분야를 살펴보면, 당장 이달부터 부동산 취득세 과세표준이 실거래가로 변경됐다. 그동안 개인이 부동산을 유상으로 취득했을 경우, 신고가액 또는 시가표준액 중 높은 금액을 과세표준으로 우선 적용해왔지만, 이달 1일부터는 유상 취득이나 건축물을 신축해 취득한 경우 실제 취득한 가액에 따라 취득세를 내야 한다. 더불어 증여는 세부담이 늘어나는 구조로 변경됐는데, 양도소득세 이월과세 적용 기간이 5년에서 10년으로 확대됐다. 기존에는 배우자 또는 자녀 등에게 부동산을 증여한 후, 이월과세 적용 기간(현행 5년)이 지나고 매도하면 증여자의 취득금액이 아닌 수증자가 증여받은 가액으로 양도차익을 계산한다. 이 경우 취득금액은 높이고, 양도차익은 줄어 양도세가 절세되는 효과가 있었다. 하지만 배우자 등 특수 관계인과의 거래를 이용해 조세 부담을 부당하게 회피하는 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기간을 10년으로 늘리면서 자산을 증여하는 경우, 증여 후 10년 이내의 양도 계획까지 고려하도록 절세 요건을 까다롭게 만들었다. 또 부동산 증여를 통해 발생하는 취득세에 대한 산출방식도 바뀌는데 과세표준이 시가보다 상대적으로 낮은 `시가표준액(개별공시가격)`을 적용하던 이전과 달리 올해 증여물량부터는 `시가인정액(취득일 전 6개월부터 취득일 후 3개월 사이 매매사례가액, 감정가액, 공매가격 등을 시가로 보는 기준)`으로 취득가액이 매겨진다. 과세표준이 실거래가를 적용함에 따라 증여로 인한 취득세 부담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종합부동산세(이하 종부세) 기본공제금액이 6억 원에서 9억 원으로 상향 조정됨에 따라 세부담이 대폭 절감했다는 점도 눈에 띈다. 올해부터 1주택자는 12억 원, 다주택자는 9억 원까지 기본공제가 가능하며, 공동명의로 주택을 보유한 경우에는 최대 18억 원까지 공제할 수 있게 됐다. 이뿐만 아니다. 세율 적용 방식도 바뀌면서 조정대상지역 여부와 관계없이 2주택까지는 중과세율을 적용하지 않는다. 기존에는 조정대상지역 내 2주택 또는 3주택 보유자일 경우 종부세가 중과세였다. 세율 역시 변경돼 중과세율인 1.2~6%가 아닌 일반세율 0~2.7%를 적용받는다. 과세표준 12억 원을 초과한 3주택 이상 다주택자는 기존대로 중과세율을 적용받지만, 최고 세율은 현행 6%에서 5%로 낮아졌다. 공공분양 미혼청년 `특별공급` 도입 민간분양 면적에 따라 청약가점제 `개편` 청약제도 개편으로 달라지는 청약가점제 내용 역시 알아두는 것이 좋다. 먼저 투기과열지구 내 전용면적 기준 85㎡ 이하인 중소형 면적에 추첨제가 새로 신설된다. 이전까지 투기과열지구 내 중소형 면적은 가점제 100%로 공급됐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부양가족이 적고 무주택기간이 짧아 가점이 낮은 청년층의 당첨 기회가 적어 이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많았다. 이에 정부는 민간분양 면적에 따라 청약가점제를 개편하면서 규제지역 내 전용면적 60㎡ 이하 주택은 `가점 40%+추첨 60%`를 적용하고, 60㎡ 초과~85㎡ 이하 주택은 `가점 70%+추첨 30%`로 추첨제 비율을 늘렸다. 특히 투기과열지구 내 전용면적 85㎡를 넘는 대형 면적에 대해서는 기존 `가점 50%+추첨 50%`에서 `가점 80%+추첨 20%`로 가점제 비율을 대폭 상향 조정했다. 조정대상지역 내 대형 면적 역시 `가점 30%+추첨 70%`에서 `가점 50%+추첨 50%`로 가점제 비중을 높였다. 반면, 비규제지역의 경우에는 기존대로 전용면적 85㎡ 이하는 `가점 40%+추첨 60%`, 85㎡ 초과는 `추첨 100%`를 그대로 적용한다. 더불어 올해 상반기부터는 공공분양 청약 시, 미혼 청년에게도 특별공급 기회가 도입된다. 지금까지는 신혼부부나 생애 최초 주택구입자 등 기혼자들 중심이었다면 지난해 10월 정부가 발표한 `청년ㆍ서민 주거안정을 위한 공공분양 50만 가구 공급계획`에 따라 공공분양 모델 가운데 하나인 `나눔형(시세 70% 이하 분양가+시세차익 70% 보장)`과 `선택형(임대 후 분양)`에 미혼 청년을 위한 특별공급이 새롭게 생기면서 미혼 청년도 집 마련에 기회가 생긴다. 부동산 전문가는 "올해부터는 청약에서 대대적인 변화가 있는데 최근 미분양 물량이 급격히 증가한 가운데 청약 문턱을 낮춘 것이 핵심"이라면서 "수요자 요구에 따라 청약가점제와 추첨제 비율을 조정한 것도 차별화를 뒀고, 더 다양한 청년층에게도 집을 마련할 방안을 마련한 것이 특징적"이라고 설명했다. 안전진단 기준 완화… 재건축 규제 문턱 ↓ 이밖에 주택임대차신고제도 계도기간 종료, 아파트 관리비 공개 대상 `확대` 그간 사업 진입을 어렵게 한 재건축 규제 문턱도 확 낮아져 지난 9일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 3ㆍ5ㆍ7ㆍ10ㆍ12ㆍ14단지 등이 일제히 안전진단 통과 판정을 받았다. 이달 5일부터 `재건축 안전진단 규제 완화`가 바로 시행되면서 안전진단 평가 시 구조안전 항목에 대한 가중치를 50%에서 30%로 대폭 줄임과 동시에 주거환경과 설비 노후도 비중은 30%로 상향 조정했다. 판정 기준도 평가 항목별 합산 점수에 따라 ▲재건축(30점 이하) ▲유지보수(55점 초과) 등은 현행대로 유지했지만, 조건부 재건축 점수를 기존 30~55점 이하에서 45~55점으로 조정해 45점 이하의 경우 재건축 추진이 가능하게 했다. 여기에 조건부 재건축 단지에 한정해 시행했던 2차 안전진단도 지자체 요청이 있을 경우에서만 시행하도록 했다. 유관 업계 관계자는 "전 정부 시절 재건축 활성화를 막기 위한 규제 일변도의 정책을 구사하다 보니 안전진단 통과 건수가 급감했었다"면서 "앞으로는 안전진단 절차를 통과하는 사례가 많아져 추후 주택 공급 물량도 늘어날 여력을 확보할 것으로 보인다"고 귀띔했다. 이외에도 오는 6월 주택임대차신고제도 계도기간이 종료된다. 2021년 6월 1일 주택임대차신고제 시행 이후 1년간 계도 기간을 운영해 왔으나, 시민들의 적응 기간을 고려한 정부가 추가 1년을 더 연장했고 연장 계도기간이 올해 5월 31일부로 끝난다. 이 때문에 계도기간이 만료되는 시점인 올해 6월 1일부터는 신고 기한 내 신고하지 않거나, 거짓 신고할 경우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아파트 관리비 공개 대상도 입주민의 알 권리와 관리비 투명성 강화를 위해 공동주택 50가구 이상으로 확대된다. 다만, 50~100가구 미만의 다세대주택 등 소규모주택의 경우 공개항목을 기존 21개에서 13개로 간소화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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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강원 원주시 다박골 재개발사업이 최근 내부 재정비에 성공했다. 2022년 12월 23일 원주시는 다박골 재개발 정비구역 변경(경미한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원주시 다박골길 29(원동) 일원 8만486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50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다박골 재개발사업은 농협하나로마트, AK프라자, 롯데마트, 원주세브란스병원 등이 가까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교육시설은 일산초등학교, 명륜초등학교, 원주중학교, 원주고등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곳은 2019년 12월 사업시행인가, 2021년 4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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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중구 신당9구역(재개발)이 공동시행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13일 신당9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김동주)은 공동시행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5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업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3월 13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입찰보증금 75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에 현설 참가 신청을 마친 뒤 현설에 참석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하고 입찰참여의향서를 제출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 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당9구역은 이곳은 지하철 6호선 버티고개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현대아울렛, 롯데마트, 제일병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아울러 장충초등학교, 장원중학교, 장충고등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중구 다산로5길 12-8(신당동) 일원 1만8651㎡에 공동주택 31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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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안산시 원곡연립1단지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16일 원곡연립1단지 재건축 조합은 근린생활시설 냉난방기 납품 및 설치 관련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해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업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27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관계 법령에 의거해 공사 관련 면허(기계설비공사업)를 보유하고 있는 업체 ▲세금 체납이 없는 업체(국세, 지방세) ▲현설에 참여한 업체 ▲LG전자 전문점(물품 공급 확약서)인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원곡연립1단지 재건축사업은 지하철 4호선 안산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원곡초등학교, 선부중학교, 선일중학교, 석수중학교, 원곡고등학교, 신길고등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트레이더스, 홈플러스, 한도병원, 안산병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이곳은 2013년 1월 조합설립인가, 2015년 9월 사업시행인가, 2017년 4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안산 단원구 원곡동 830 일대 7만6640.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0개동 171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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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남양주시 퇴계원2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12일 남양주시는 퇴계원2구역 재개발 사업시행계획(안)에 대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 공람은 이달 12일부터 27일까지 남양주 도시재생과 및 해당 사업 위원회 사무실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남양주시 퇴계원읍 퇴계원로78번길 11(퇴계원리) 일원 1만9383㎡에 지하 2층~지상 27층 규모의 공동주택 4개동 405가구(임대주택 21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퇴계원2구역은 지하철 경춘선 퇴계원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퇴계원체육공원, 퇴계원공원, 퇴계원물놀이장공원 등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교육시설은 퇴계원초등학교, 퇴계원중학교, 퇴계원고등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60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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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승강기산업진흥원 설치 통해 승강기산업의 세계화를 도모하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태호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승강기 안전관리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13일 대표발의 했다. 김 의원은 "승강기산업의 세계시장 규모는 약 123조 원으로 안전의식 강화 등에 따라 지속 증가하고 있다"며 "국내 승강기 운행 대수가 78만 대로 세계 7위, 연간 신규 설치 및 교체 대수는 4만6000대로 세계 3위 수준에 해당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국내 승강기시장의 구조가 외국 기업과 국내 일부 대기업 중심으로 형성돼 있고 국산화의 한계 등에 따라 수입 의존도가 매우 높은 실정이다"라고 짚었다. 그는 "따라서 우리나라가 다른 국가들보다 비교 우위에 있는 인공지능, ICT 기술 등의 접목을 통해 승강기 제작 및 운영기술을 고도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계속해서 "이를 위해 관련 중소기업 육성 및 수출 지원, 소재 및 부품 등의 국산화를 통해 국내 승강기산업 전반을 선도해 나갈 국책 연구기관의 운영이 필요한 실정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김 의원은 "가칭 `승강기산업진흥원`의 설립 근거를 마련하고 설치ㆍ운영해 국내 승강기산업의 연구 개발 강화 및 관련 산업 활성화로 대한민국 승강기산업의 세계화에 기여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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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부평동 건우아파트(이하 인천부평건우)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16일 인천부평건우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오정환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5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2월 15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항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5억 원을 오는 2월 13일 오후 3시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포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하고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부평대로165번길 62(부평동) 일대 7254.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21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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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가오동1구역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13일 동구는 가오동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엄상현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 및 동법 제56조 규정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전 동구 대전로448번길 11(가오동) 일대 3만413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7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대전 지하철 1호선 판암역이 약 1.2k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승용차 이용 시 고속도로 톨케이트가 5분 이내로 판암, 남대전 두 곳이 인접해 있어 무난한 교통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가오초등학교, 가오중학교, 남대전고등학교 등이 있어 교육 인프라 역시 양호하다. 이외에도 홈플러스, 대전성모병원 등이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식장산을 옆에 두고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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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1-2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16일 영등포1-2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감정평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월 7일 오후 5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영등포구 영중로 94(영등포동7가) 일원 5392.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218가구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영등포시장역이 약 100m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 단지로 교육시설로는 영중초등학교, 양화중학교, 장훈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빅마켓, 신세계백화점, 타임스퀘어, 한강성심병원 등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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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대한항공이 계묘년 토끼띠 해를 맞아 1월 16일부터 1월 27일까지 국내 주요 접객 사업장에 ‘복조리 걸기’ 행사를 진행한다. 복조리 걸기는 정월 초하루에 새로 장만한 조리를 벽에 걸고 한 해의 복을 기원하는 우리나라의 전통 세시풍속이다. 대한항공은 2008년부터 설맞이 복조리 걸기 행사를 통해 고객들의 건강과 만복을 기원하고 우리 고유 미풍양속의 보존 및 발전을 바라는 의미에서 이 같은 행사를 매년 열고 있다. 복조리는 국내공항 대한항공 탑승수속 카운터·라운지, 서울 강서구 공항동 소재 본사 및 서소문 사옥, 한진그룹 산하 국내 호텔 등 총 24곳의 접객 사업장에 걸리게 된다. 이번 복조리 걸기 행사에 사용되는 복조리는 ‘복조리 마을’로 유명한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구메마을에서 제작한 것으로 경기도 지정 복조리 제작자인 박성수씨가 만든 것이다. 한편 대한항공은 고등어조림, 제육쌈밥, 묵밥 등 한식을 신규 기내식 메뉴로 선보이고 한국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 한국 케이팝(K-Pop) 등 기내 AVOD 콘텐츠 서비스를 확대하는 등 우리 문화를 해외에 알리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뉴스등록일 : 2023-01-17 · 뉴스공유일 : 2023-01-19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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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동부건설이 2023년 새해 공공 공사 분야 첫 수주에 성공했다. 동부건설은 1월 11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발주한 ‘부천 대장 공공주택지구 조성공사 1공구’ 공사의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공사 금액은 약 1236억원으로 동부건설은 70%의 지분으로 주관사를 맡는다. 이번 공사는 경기도 부천시 대장동, 오정동, 원종동, 삼정동 일원 164만1910㎡ 부지에 토공과 관로공, 교량 등 대규모 공공주택지구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사 기간은 착공 후 50개월이며, 향후 수도권의 주택 수급 안정 및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부건설은 올해 LH가 발주한 첫 기술형 입찰 수주에 성공하며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지난해 동부건설은 공공 공사 분야에서 약 7000억원을 수주해 업계 2위를 달성했다. 이 중 기술형 입찰에서만 약 3551억원의 수주 실적을 올린 바 있다.
뉴스등록일 : 2023-01-17 · 뉴스공유일 : 2023-01-19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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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글로벌 응용소재화학기업 KCC(대표 정몽진)가 SF6-Free 친환경 진공차단기(VI: Vacuum Interrupter)용 세라믹 제품 개발에 이어 양산에 돌입했다. KCC 진공차단기용 세라믹은 접합 성능, 조직 치밀성, 진공 기밀성이 우수해 송배전용과 수배전용 진공차단기에 주로 적용되며 전기·전자용 절연 부품의 핵심 소재로 AM 기술[1]이 적용돼 VI에 활용된다. 얼마 전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인증하는 ‘세계일류상품’에 14년 연속 선정되기도 했다. 전력산업용 가스차단기에는 절연성능이 좋은 SF6 가스가 주로 사용된다. 그러나 SF6 가스는 CO₂ 대비 온난화 지수가 2만3000배 이상 높은 대표적인 온실가스로, 대기 중에 한번 배출되면 3200년간 존재하면서 대기환경에 영향을 미치는 지구온난화의 주범으로 지목되고 있다. 업계에서는 SF6 배출을 감소하기 위한 노력으로 SF6-Free 친환경 진공차단기 개발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SF6-Free 친환경 진공차단기는 외경이 180mm 이상의 대규격으로 AI₂O₃ 세라믹이 사용된다. 진공차단기용 세라믹은 전류의 정상부하 개폐 및 전류사고가 발생했을 때 회로를 분리하는 진공 차단기에 사용되는 세라믹 소재다. 국내에서는 KCC가 유일하게 생산하고 있으며, 글로벌 시장에서 유수의 업체들과 경쟁하고 있다. KCC 세라믹이 적용된 친환경 진공차단기에는 순수 대기를 활용하는 최첨단 진공기술 기반으로 SF6 가스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다. KCC가 지속적으로 집중을 하고 있는 ESG(환경, 사회적 책임, 지배구조개선) 경영 실천과도 맞닿아 있다. 업계에서는 친환경 제품에 대한 시장 요구에 발맞춰 국내 미래 전력산업 발전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한편 KCC는 진공차단기용 세라믹 외에도 반도체 제조장비, 방송통신 장비, X-ray, Reflector(의료 내시경 장비의 광원에 사용되는 세라믹)와 같은 의료 장비 등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용 세라믹도 양산·공급하고 있다. [1] 세라믹에 금속을 접합할 수 있도록 단면에 메탈라이팅을 하는 기술을 AM이라고 한다. AM은 세라믹과 금속을 일체화해 전기를 제어하는 역할을 하는 기술로, KCC의 AM 기술이 적용 VI(Vacuum Interrupter)는 고압전기의 흐름을 차단하는 안전장치로 ‘절연 스위치’라고 할 수 있는데, 송·배전 시스템과 풍력 발전 시스템, 전기자동차 충전소, 고속열차 등에 적용된다.
뉴스등록일 : 2023-01-17 · 뉴스공유일 : 2023-01-19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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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균일가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가 ‘설 명절용품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설 명절에 꼭 필요한 상품을 모아 구성했다. 조리용품, 성묘용품, 명절 놀이용품 등 총 230여종의 상품을 선보인다. 먼저 조리용품은 설 명절 요리를 만들 때 필요한 조리 도구와 음식을 보관할 수 있는 반찬 용기 등으로 준비했다. 조리 도구는 국자, 튀김 젓가락, 도마 등 기본 아이템을 마련했다. 생선이나 동태전 등 정갈한 모양 유지가 필요한 요리를 준비한다면 ‘뒤집개 겸용 집게’를 추천한다. 일반적인 뒤집개와 달리 ‘집게형 뒤집개’로 식재료를 뒤집을 때 사용하기 간편하다. ‘얕은 타입 사각채반’은 구멍 사이로 바람이 통하게 만들어져 뜨거운 산적이나 전을 식힐 때 아주 유용하다. 명절 이후 남은 음식을 담을 수 있는 반찬 용기는 내용물이 보이는 투명 재질로 300㎖부터 730㎖, 3ℓ, 5ℓ 등 다양한 크기로 마련했다. 특히 ‘냉장고 시스템 용기’는 큰 용기 위에 작은 용기를 적재해 수납할 수 있어 냉장고 안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성묘용품은 ‘제기 세트’, ‘지방 쓰기’, ‘성묘 조화’ 등을 마련했다. 제기 세트는 야외에서 휴대하기 간편하도록 가벼운 플라스틱 재질의 제기용품을 세트로 구성했고, 가방을 펼쳐 제사상으로 사용할 수 있어서 실용적이다. 지방 쓰기는 조상의 차례를 지낼 때 올리는 문서인 지방을 작성할 수 있도록 한지, 붓펜, 고정틀 등 세트로 구성했고, 깔끔한 작성을 할 수 있도록 덧대어 쓸 수 있는 지방 견본도 포함돼 있다. 성묘 조화는 장미, 수국, 백합 등이 있으며 조화를 꽂아 세워둘 수 있는 ‘성묘 조화 꽂이 케이스’를 함께 구매하는 것도 괜찮다. 이 밖에 명절 연휴 기간에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용품과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선물 포장용품을 구성했다. ‘윷놀이 세트’와 ‘전통 왕 제기 세트’를 준비했고,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산적 룰렛 게임’, ‘원숭이 게임’도 만나볼 수 있다. 선물 포장용품은 용돈을 포장할 수 있는 ‘고급 칼라 돈 봉투’, ‘입체꽃 금박 봉투’ 등 다양한 디자인을 입혀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뉴스등록일 : 2023-01-17 · 뉴스공유일 : 2023-01-19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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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용산구 한남5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을 진행하기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13일 한남5구역 재개발 조합은 도시계획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이달 26일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발주 용역과 관련해 행정 처분을 받은 사실이 없는 업체 ▲공고일 기준 국세 및 지방세 체납이 없는 업체 ▲공고일 기준 「엔지니어링산업진흥법」 제21조에 따라 엔지니어링사업자로 신고한 업체 ▲산업통산자원부장관에게 건설부문(도시계획, 교통, 환경 분야)에 대한 신고를 하고 도시계획기술사 자격을 취득한 업체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남5구역은 지하철 경의중앙선 서빙고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뉴코아아울렛, 신세계백화점, 순천향대서울병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아울러 서빙고초등학교, 오산중학교, 오산고등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용산구 서빙고로75가길 5-19(동빙고동) 일대 18만370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255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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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주안1구역(재개발)이 최근 임시총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16일 주안1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3일 오후 5시 인천 아레나파크웨딩 연회장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전체 조합원 과반수가 참여해 성원을 이뤘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6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2022년 사업비 사용내역 및 2023년 조합 운영비ㆍ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조합 임원 연임의 건 ▲특화(현관 중문) 설치 업체 선정의 건 ▲추가 건축 공사비 추인 및 정비기반시설 공사비 승인의 건 ▲총회 참석비 지급의 건 ▲비용의 금액 및 징수 방법 승인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주안1구역은 2016년 8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10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인천 지하철 2호선 시민공원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주안초등학교, 인하대부속중학교, 학익고등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편의시설은 홈플러스, 인천사랑병원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주안동 1452-2 일원 12만9599.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약 30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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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남 김해시에서 재건축사업에 첫발을 내딛을 수 있는 절차가 이뤄진 곳이 탄생했다. 지난 12일 김해시는 삼방지구 재건축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김해시 삼안로153번길 14-19(삼방동) 일원 1만2346㎡에 공동주택 308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삼방지구는 문화공원, 고천공원, 제말공원, 삼안공원, 안동체육공원 등이 가까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교육시설은 신어초등학교, 삼방초등학교, 신어중학교, 한일여자고등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 고시 관계 도서는 김해 공동주택과에서 열람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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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은평구 수색9구역(재개발)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3일 수색9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이순재)은 법무사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이달 26일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도시정비사업 관련 법무ㆍ등기 업무와 이전 고시 업무 등을 처리할 수 있는 법무사여야 한다. 수색9구역은 2009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13년 3월 사업시행인가, 2017년 2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경의중앙선 수색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고 6호선ㆍ공항철도선ㆍ경의중앙선인 디지털미디어시티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수색초등학교, 증산초등학교, 상암중학교, 상암고등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편의시설은 단지 바로 앞 이마트와 홈플러스, 상암월드컵경기장, 하늘공원 등이 있다. 이 사업은 은평구 수색로 216(수색동) 일원 3만642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은 공동주택 75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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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부천시 역곡동 46 일원(가로주택정비)이 최근 사업의 추진 주체를 구성했다. 16일 부천시는 역곡동 46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 조합설립인가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천시 지봉로 34(역곡동) 외 27필지 7903.5㎡에 공동주택 242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역곡동 46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지하철 1호선 역곡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조공시장, 역곡상상시장, 소사본동행정복지센터, CGV, 부천시립역곡도서관, 홈플러스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교육시설은 역곡초등학교, 부천동초등학교, 부안초등학교, 부천동여자중학교, 부천동중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의 조합원 수는 약 201명으로 확인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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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강동구 명일중앙하이츠아파트(이하 명일중앙하이츠) 리모델링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13일 명일중앙하이츠 리모델링주택조합(이하 조합)은 지반조사 관련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해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이달 19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입찰지침서 선정 분야 및 용역 범위의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업체 ▲행정기관으로부터 행정 처분 등의 사유가 없는 업체 ▲국세 및 지방세 체납 사실이 없는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명일중앙하이츠 리모델링사업은 지하철 5호선 고덕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더 가까운 거리에 9호선 한영고역(가칭)의 신설이 예정돼 더블역세권이 될 전망이다. 아울러 고현초등학교, 한영중학교, 한영외국어고등학교, 한영고등학교, 강동고등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며 은하수어린이공원, 명일근린공원, 강동그린웨이 명일근린공원, 방아다리어린이공원 등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강동구 구천면로 557(상일동) 일대 1만5204.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을 공동주택 471가구 등으로 리모델링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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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시가 65세 이상 노인 무임수송으로 적자가 커지면서 지하철 요금 인상을 추진한다. 노인 지하철 무임수송은 1984년 당시 전두환 대통령 지시로 도입됐다. 지방자치제도가 없는 시기로 시행 과정에 갈등이 없었다. 게다가 도입 당시에는 혜택을 받는 노인층이 4%에 불과해 예산 부담이 크지 않았다. 노인 지하철 무임수송은 「노인복지법」 제26조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는 65세 이상인 자에 대해 공공시설을 무료 또는 할인해 이용하게 할 수 있다`라는 임의규정에 따라 시행되고 있다. 임의규정은 강제조항이 아니어서 지방자치단체 판단에 따라 중단할 수 있다. 반면 장애인 지하철 무임수송은 「장애인복지법」 제30조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장애인의 운임 등을 감면하는 정책을 강구 해야 한다`라고 강행규정으로 규정돼 반드시 지켜야 한다. 이같이 노인 지하철 무임수송은 임의규정으로 시행하지 않아도 되지만 지방자치단체들은 중단하지 않고 있다. 약 40년간 시행 중인 복지정책을 중단하면 사회적 갈등이 커질 수밖에 없고 노령층의 표심을 무시할 수 없기 때문이다. 지방자치단체가 머뭇거리는 동안 서울 지하철의 손실은 감당하기 힘든 수준으로 확대됐다. 서울 지하철 1~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의 연간 당기순손실은 2017~2019년 4000억~5000억 원, 2020~2021년 9000억~1조1000억 원을 기록해 대폭 늘었다. 서울교통공사의 누적 적자는 16조5441억 원에 이른다. 노인 지하철 무임수송 요금은 매년 2000억 원이 넘는다. 지하철 무임수송 혜택을 받는 만 65세 이상 노인층은 한국 인구 전체 중 18%에 달한다. 이대로면 2025년에는 20.1%에 이를 전망이다. 노인,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 지하철 무임수송 혜택을 받는 승객 중 노인의 비중은 2017년 80.7%에서 2021년 83%로 꾸준히 증가했다. 우리나라가 고령화 사회에 진입한 현실을 고려하면 이 비중은 더욱 커질 가능성이 크다. 이대로 가면 2040년에는 누적 적자가 17조 원에 이를 것이란 전망도 나왔다. 이에 노인 지하철 무임수송 연령은 물론 노인 기준 연령을 상향해야 한다는 업계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1981년 경로우대법 제정 당시 66.1세였던 평균 수명이 2021년 83.6세로 늘어난 점을 고려하면 법정 노인 기준 연령 조정의 당위성은 충분하다. 하지만 법정 노인 기준을 바꾸는 절차는 간단하지 않다. 65세는 지하철 무임수송뿐 아니라 기초연금, 독감 무료 접종 등 크고 작은 복지를 받는 기준으로 이를 개정하려면 복지의 틀을 바꿔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계속해서 불어나는 서울 지하철 적자를 이대로 내버려 둘 수는 없다. 서울 지하철 적자가 더욱 큰 눈덩이로 불어나기 전에 소득과 이용 횟수, 이용 시간대에 따라 할인율을 차등 적용하는 등 지하철 무임수송 기준 조정과 함께 노인 연령 기준 상향에 대한 논의를 이뤄야 할 때가 아닐까. 서울시가 지하철 요금 인상을 계기로 노인 기준 연령 상향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를 이뤄 신속하게 관련 개정 절차를 진행하길 바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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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대전광역시에서 재개발이 한창인 2019년에서야 추진준비위가 구성돼 사업이 재추진됐던 용두동3구역에서 수주를 위한 대형 건설사들의 공격적 행보가 나타나 눈길을 끌고 있다. 주요 건설사로 언급되는 곳은 DL이앤씨와 GS건설 등으로 파악됐다. 유관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용두동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 설립이 가시권에 들어왔다. 관할관청에서 추진위구성승인이 이뤄지면 법적인 단체로 인정받게 돼 사업 추진이 가능해진다. 용두동3구역 재개발 추진준비위원회(위원장 이상석)는 지난 13일 중구에 재개발 추진위구성승인을 위한 신청서를 접수했다. 토지등소유자의 약 55% 동의를 얻어 추진위 설립을 위한 동의율 50%를 넘겼다. 주민 동의를 받기 시작한 지 4일 만의 성과다. 중구는 추진준비위가 제출한 서류와 추진위원의 자격 여부를 검토한 뒤 30일 이내 추진위 설립 등 승인 여부를 통보할 것으로 보인다. 용두동3구역은 2009년 선화ㆍ용두 재정비촉진지구 지정 후 주민 간 분열로 14년 가까이 답보 상태를 보였던 곳이다. 그러다 오랜 기간 방치되다시피 했던 사업이 `촉진구역`으로 변경된 데 이어 최근 추진위 결성을 위해 신청서를 중구에 접수하면서 분위기가 달려졌다. 준비위 측은 사업이 늦어진 만큼 속도를 높여 빠르게 절차를 이행한다는 계획이다. 한 재건축 전문가는 "현재 해당 사업 구역엔 DL이앤씨를 비롯해 GS건설 등이 공격적 행보를 펼치고 있다"면서 "그 외에 계룡건설, 롯데건설 등 다수 건설사가 군침을 흘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귀띔했다. 한편, 용두동3구역 재개발사업은 대전 중구 용두동 일대 10만6584㎡에 지하 3층~지상 35층 규모 공동주택 18개동 약 1991가구를 건립하는 계획을 골자로 한다. 용두동3구역 관계자는 "그동안 준비위 단계에 있었는데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토지등소유자들이 신속하게 추진위 설립을 위해 동의를 해준 결과"라며 "법적 단체가 되는 준비를 거쳐 빠른 사업으로 이어가겠다. 특히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등 법적인 절차도 준수하면서 조합 설립을 위한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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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수성구청솔로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6일 수성구는 수성구청솔로 가로주택정비사업 사업시행계획(안)에 대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 공람은 이달 10일부터 25일까지 수성구 건축과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구 수성구 청솔로 131(수성동3가) 일원 2967.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9.7694%, 용적률 260.3952%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18층 규모의 공동주택 1개동 9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수성구청솔로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구 지하철 2호선 범어역에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롯데하이마트, 대구그랜드면세점, 태백시장, 수성시장, 동성시장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교육시설은 동도초등학교, 대구동중학교, 대구여자고등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50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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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평리4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향해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지난 10일 대구 서구는 평리4구역 재개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에 대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 공람은 이달 10일부터 25일까지 대구 서구 건축주택과, 평리6동 행정복지센터, 해당 조합 사무실 등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구 서구 문화로37길 6(평리동) 일대 5만3219.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3층 규모의 공동주택 16개동 115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평리4구역은 2016년 10월 조합설립인가, 2020년 3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3호선 만평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이현초등학교, 중리중학교, 경원고등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홈플러스, 대구의료원 등이 가까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72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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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남구 역삼동 758ㆍ은하수ㆍ760(이하 역삼758ㆍ은하수ㆍ760)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6일 역삼758ㆍ은하수ㆍ760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이주비 등 대출 관련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이달 26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강남구 언주로70길 30(역삼동) 일대 1만2263.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23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111가구 ▲84A㎡ 46가구 ▲84B㎡ 35가구 ▲97㎡ 15가구 ▲110A㎡ 14가구 ▲110B㎡ 12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분당선 한티역이 480m 이내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도곡초등학교, 역삼중학교, 개포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이마트, 롯데백화점, 강남세브란스병원 등 편의시설들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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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송파구 가락쌍용2차아파트(이하 가락쌍용2차) 리모델링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11일 가락쌍용2차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우순기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0일 오후 6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오는 3월 17일 오후 7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입찰보증금 50억 원 중 10억 원을 현설 보증금으로 이달 19일 오후 6시까지 현금으로 납부하고, 나머지 4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송파구 송이로15길 31(가락동) 일대 1만3040.9㎡를 대상으로 한다. 가락쌍용2차는 현재 492가구 규모의 단지로 리모델링사업을 통해 지상 2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66가구 규모의 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ㆍ5호선 오금역, 8호선 송파역 및 가락시장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신가초, 가락중, 석촌중, 가락중, 송파중, 잠실여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가락근린공원과 오금공원, 송이공원, 석촌호수 등이 위치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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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충남 천안시 원성동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11일 천안시는 원성동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유재앵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제1항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천안 동남구 429-133 일대 6만190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79가구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천안역이 약 1.1km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교육시설로는 남산초등학교, 천성중학교, 중앙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홈플러스, 신세계백화점, 순천향대천안병원 등이 단지 주변에 위치해 있어 좋은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원성동 재건축사업은 2006년 4월 조합설립인가, 2007년 10월 사업시행인가에 이어 그해 2007년 12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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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삼우아파트, 성원주택, 수정빌라(이하 삼우ㆍ성원ㆍ수정)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16일 부천시는 삼우ㆍ성원ㆍ수정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범길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6항 규정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천시 원종로119번길 79(고강동) 외 6필지 일대 3735.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1층에서 지상 1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8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면적 변경 ▲사업비 변경 등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4㎡ 8가구 ▲54A㎡ 18가구 ▲54B㎡ 12가구 ▲59A㎡ 53가구 ▲59B㎡ 4가구 ▲77㎡ 2가구 ▲84A㎡ 6가구 ▲84B㎡ 1가구 ▲84C㎡ 3가구 ▲84D㎡ 1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까치울역, 부천종합운동장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수주초, 수주중, 수주고 등이 도보권에 위치해 있어 무난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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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영등포구 남성아파트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잠시 뒤로 미뤄졌다. 13일 남성아파트 재건축 조합(조합장 김충곤)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롯데건설만 참여해 유찰됐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입찰은 네 번째 입찰로 내부 논의를 진행해 시공자 선정 절차를 이어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남성아파트 재건축사업은 지하철 1호선ㆍ2호선 신도림역과 2호선 문래역이 가까이 있고 서부간선도로와 올림픽대로를 통한 이동이 용이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은 영등포ㆍ문래초등학교, 양화ㆍ신도림중학교 등이 있다. 아울러 현대백화점, 이마트, 문래창작촌, 문래근린공원, 디큐브시티해바라기공원, 신도림테크노근린공원, 도림천 등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영등포구 경인로77길 21(문래동2가) 일원 1만5669.1㎡에 지하 3층~지상 28층 규모의 공동주택 48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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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낙민1구역(가로주택정비)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3일 낙민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상목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2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4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에 조합은 오는 2월 2일 오후 4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조합 관계자는 "현설에 ▲한신공영 ▲HJ중공업 ▲이수건설 ▲삼정 등이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라며 "입찰마감일에도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낙민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부산 지하철 동해선 동래역과 4호선 환승역인 충렬사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아울러 동래봉생병원, 부산항운병원, 동래구청, 수민어울공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낙민동 20-38 일원 8918㎡에 용적률 299.97%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25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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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남 창원시 자산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13일 자산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4일 오후 2시 창원 마산합포구 자산동 행정복지센터 3층 다목적홀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8개 안건이 상정된다. ▲2023년 조합 예산안 승인의 건 ▲사업비 예산 범위 내 협력 업체 선정 및 계약 체결 위임의 건 ▲조합원 및 세입자 이사비 지급 범위 승인의 건 ▲이주 촉진비 사용 승인의 건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승인의 건 ▲기 수행 업무 추인의 건 ▲2023년 정기총회 예산안 및 총회 참석 회의비 지급의 건 ▲이주비 대출 금융기관 업무협약 체결 승인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자산구역은 2013년 3월 조합설립인가, 2016년 1월 사업시행인가, 2022년 9월 30일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롯데백화점, 이마트, 창원제일종합병원 등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교육시설은 무학초등학교, 마산중학교, 합포고등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창원 마산합포구 자산동13길 8-1(자산동) 일원 6만8752.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25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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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양천구 신월4구역(재건축)이 정기총회 개최를 향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10일 신월4구역 재건축 조합은 정기총회 계약직원 채용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7일 오후 5시까지 이메일로 신청을 받는다. 이 공고를 통해 선정된 계약직원은 다음 달(2월) 1일부터 16일까지 정기총회 참석 안내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신월4구역은 지하철 2호선 신정네거리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이마트, 홈플러스, 현대백화점, 홍익병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교육시설은 양강초등학교, 금옥중학교, 신월중학교, 강신중학교, 양정고등학교 등이 있다. 이곳은 2012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13년 12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2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양천구 신월동 489-3 일대 1만5735.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29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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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광진구 자양우성1차아파트(이하 자양우성1차) 리모델링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13일 자양우성1차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서정태ㆍ이하 조합)은 세무회계사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오는 1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공고일 기준 본사 또는 사무소 소재지가 수도권 내에 위차한 업체 ▲공고일 기준 관할 관청으로부터 행정 처분(영업 정지 등)을 받지 않은 업체 ▲「세무사법」 및 「공인회계사법」에 의해 세무사ㆍ회계사 개설을 등록한 업체 ▲공고일 기준 도시정비사업, 「주택법」상 조합(추진위 포함)과 계약한 실적이 있는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자양우성1차 리모델링사업은 지하철 2호선과 7호선 환승역인 건대입구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장독골공원, 자양종합시장, 이마트, 롯데백화점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아울러 신양초등학교, 동자초등학교, 신자초등학교, 자양중학교, 자양고등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광진구 뚝섬로 569(자양동) 일원 2만2930.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을 공동주택 747가구 등으로 리모델링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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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누가 보면 피해자인 줄 알겠다. 아니 일제시대 때 국가를 위해 목숨을 바친 독립투사인 줄 알겠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두고 하는 말이다. 지난 10일 오전 이재명 대표가 `성남FC 후원금 의혹` 사건과 관련해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수원지검 성남지청에 출석했다. 사상 초유의 제1야당 대표의 검찰 소환이다. 그만큼 이 대표를 둘러싼 의혹들이 상상을 초월할 정도라는 뜻이기도 하다. 아무리 검찰이라도 권력을 가진 야당의 대표를 조사하기에는 상당한 부담이 필요하며, 확실한 물증이 없이는 애초에 불가능하다는 게 법조계의 시각이다. 이 대표의 반응은 언제나 그렇듯 억울하다는 입장이다. 자신은 특권을 바란 바도 없고, 잘못한 것도 없다는 것이다. 되레 검찰을 정치검찰이라고 비난하며 아무런 잘못도 없는 자신을 정치적으로 음해하기 위해 없는 죄를 만들어 덧씌우고 있다는 주장이다. 심지어 `사법 쿠데타`라고 극단적인 표현을 써가며 자신의 결백을 주장했다. 검찰에 출석하기 전 미리 준비해온 원고에서 이 대표는 "이번 소환 조사는 정치검찰이 파 놓은 함정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고 이미 수년간 수사해서 무혐의로 처분된 사건을 다시 끄집어내 없는 사건을 만드는, 없는 죄를 조작하는 검찰"이라면서 "검찰의 이런 이상한 논리는 정적 제거를 위한 조작 수사, 표적 수사 외에는 설명할 길이 없는 만큼 피할 이유도 없으니 당당하게 맞서겠다"고 발언했다. 이재명 대표의 혐의 내용은 결국 성남시장 재직 시절, 기업들이 성남FC에 후원금을 내는 대가로 이 대표가 해당 기업들의 사업 현안을 해결해 줬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 대표는 성남시민의 세금을 아끼기 위해 한 일이고 정당한 광고비였고, 기업 현안 해결은 후원금과 별개로 정당한 행정이었다는 주장을 벌이고 있다. 과연 그럴까. 이 대표의 혐의인 `제3자 뇌물죄`는 돈을 받았는지는 안 받았는지는 전혀 상관없다. 그리고 성남시에서 보낸 공문, 기업체 측에서 민원을 요구했던 문건들이 남아 있는 데다 (두산 측에 용도변경을 해준) 실무를 담당했던 사람들의 진술까지 검찰이 확보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대표가 대선 당시 토론에서 일방적으로 주장해서 누군가는 그럴듯해 수긍하고 아니고의 가볍고 어설픈 문제가 아니라는 이야기다. 검찰이나 사법부는 이재명 대표를 지지자들과 다르다. 이 대표 자신이 아니라고 해서 그렇구나 하고 넘어가는 대상들이 아니라는 말이다. 그 누구도 부인할 수 없이 성남시장이었던 이재명 자신이 최종 결재자였다. 무엇보다 어처구니가 없는 것은 이재명 스스로 자신을 마치 피해자인 마냥 코스프레를 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개인의 사법 리스크임에도 당 지도부는 물론 소속 의원들이 떼로 몰려가는 아주 볼썽사나운 모습을 연출하면서 스스로 자신들의 수준을 보여줬다. 이를 본 많은 사람들이 한 편의 조폭영화를 보는 듯했다고 비난했다는 점을 아는가. 이재명 대표 본인은 수많은 의혹에 중심에 선 피의자라는 점을 명심하길 바란다. 창피한 줄 알아야 한다. 한국 정치사 이런 정치인이 또 있었나 싶다. 본인 말처럼 그리 떳떳하면 6장의 답변서만 달랑 내밀게 아니라 각 혐의에 대한 검찰의 심문에 조목조목 답변부터 해야 한다. 그는 피해자가 아니라 명백한 피의자 신분이라는 사실을 인지해야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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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지난해 말 서울시가 신속통합기획 2차 공모 후보지를 발표하면서 활성화 기조가 앞으로 계속 이어질지 이목이 쏠린다. 2022년 12월 29일 서울시는 2022년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 선정위원회를 열고 최종 선정된 후보지 25곳을 발표했다. ▲종로구 창신9구역ㆍ창신10구역 ▲용산구 서계동통합구역 ▲성동구 사근동 293 일대 ▲광진구 자양4동통합구역 ▲동대문구 용두3구역, 간데메공원 ▲중랑구 상봉13구역 ▲성북구 종암동 3-10 일대ㆍ석관동 62-1 일대 ▲강북구 번동 441-3 일대ㆍ미아동 791-2882 일대 ▲도봉구 방학3구역 ▲은평구 산새마을ㆍ편백마을 ▲서대문구 남가좌동2동 337-8 일대 ▲양천구 목2동 232 일대 ▲구로구 고척동 253 일대ㆍ가리봉중심1구역 ▲금천구 독산시흥구역 ▲영등포구 대림1구역 ▲동작구 사당4동ㆍ상도15구역 ▲관악구 신림5구역 ▲송파구 마천2구역 등이 이에 해당한다. 이로 인해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는 2021년 선정한 1차 후보지 21곳을 포함해 총 46곳이 됐다. 신속통합기획 공모는 1차 102곳에서 2차 75곳으로 다소 줄었지만 자치구가 추천한 심사 대상 구역은 1차 59곳에서 2차 51곳으로 비슷한 수준이었다. 서울시 "지원 아끼지 않을 것" 향후 약 3만4000가구 공급 예상 이번에 후보지로 선정된 구역은 자치구별로 정비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한다. 서울시의 적극적인 지원 속에 연내 신속통합기획 완료, 2024년부터 차례대로 정비구역 지정을 목표로 절차가 진행된다. 이번에 후보지로 선정된 구역의 재개발사업이 완료되면 서울시 내에 약 3만4000가구의 주택이 공급될 전망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공모가 올해도 많은 지역의 관심과 호응 속에 마감됐다"라며 "두 번의 공모를 거쳐 선정된 46곳의 후보지가 신속한 정비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후보지 평가는 공고된 선정 기준에 따른 정량 평가점수와 자치구별 안배, 구역 특성, 주민 동향ㆍ투기 동향 등을 선정위원회가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특히 지난해 8월 기록적인 폭우로 침수 피해를 본 반지하주택 밀집지역이 2차 후보지로 많이 선정됐다. 동의율 비중이 높은 점도 최종 선정에 유리하게 작용했다. 침수 피해 규모가 가장 컸던 대림1구역은 이번 평가에서 항목별로 최대 5점씩 가점을 받았다. 재도전한 곳의 성과도 좋았다. 1차 후보지 선정에서 고배를 마셨던 서계동통합구역도 동의율 약 68%를 확보해 2차 후보지에 선정됐다. 서계동통합구역 재개발사업은 용산구 청파로73길 58(서계동) 일원 11만2599㎡를 대상으로 한다. 뉴타운에서 해제된 창신9구역과 창신10구역도 이번 후보지에 선정돼 재개발사업을 다시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창신9구역 약 35%, 창신10구역 약 42%의 동의율을 확보해 신속통합기획을 신청해 오늘에 이르렀다. 창신9구역 재개발사업은 종로구 창신8길 31(창신동) 일원 13만3845㎡를 대상으로 한다. 또한 창신10구역 재개발사업은 종로구 창신길 127-1(창신동) 일대 8만1370㎡를 대상으로 한다. 자양4동통합구역은 2개로 구역을 나눠 1차 공모에 신청했지만 2개 모두 선정되지 못했고 이번에 2개 구역을 통합으로 신청한 결과, 후보지로 선정됐다. 자양4동통합구역 재개발사업은 광진구 능동로3마길 10-3(자양4동) 일대 13만9130㎡에 공동주택 약 2500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72% 이상의 동의율을 확보해 2차 후보지로 선정된 자양4동통합구역은 조합설립인가 및 정비구역 지정 관련 절차를 진행 중이다. 이와 함께 서울시는 이번에 선정되지 않은 구역을 포함해 3대 투기 방지 대책을 추진한다.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추진 시 발생할 수 있는 지분 쪼개기, 신축 빌라 난립으로 인한 분양사기 등을 막기 위한 것이다. 3대 투기 방지 대책은 ▲권리산정기준일 고시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건축허가 제한 등을 골자로 한다. 서울시는 해당 대책을 적용해 건축물을 분양받을 수 있는 권리를 권리산정기준일 다음 날인 2022년 1월 29일을 기준으로 산정한다. 갭투자(시세 차익 투자) 등 투기 목적 거래를 막기 위해 선정된 후보지는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다. 토지거래허가구역 내에 있는 토지를 허가 없이 또는 부정한 방법으로 계약ㆍ허가받으면 벌금이 부과된다. 이미 토지거래허가구역인 곳도 2차 신속통합기획 후보지로 선정됐다. 노후도가 90%를 넘겨 개발이 시급한 용두3구역은 공공재개발을 향한 도전이 연이어 실패하자 신속통합기획으로 선회해 오늘에 이르렀다. 용두3구역 재개발사업은 동대문구 천호대로43길 46(용두동) 일대 2만4657㎡를 대상으로 한다. 신림5구역도 공공재개발을 연이어 신청했지만 좌절돼 신속통합기획 동의율 76%를 확보해 이번 2차 후보지에 선정됐다. 신림5구역 재개발사업은 관악구 문성로 250(신림동) 일원 16만392㎡를 대상으로 한다. 토지거래허가구역인 산새마을과 편백마을도 이번 신속통합기획 후보지에 선정됐다. 이곳은 모두 1차 후보지에 선정되지 못한 구역으로 최근 신속통합기획 동의율은 60% 이상에 달한다. 산새마을 재개발사업은 은평구 가좌로11나길 19(신사동) 일대 4만9822㎡를 대상으로 한다. 아울러 편백마을 재개발사업은 은평구 은평터널로11길 9-3(신사동) 일원 6만1946㎡를 대상으로 한다. 이에 대해 2차 후보지 구역 인근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3차에서도 토지거래허가구역이나 건축허가제한구역 등이 선정될 가능성이 크다"라고 설명했다. 시공자 조기 선정 가능해진다!… 업계 "도시정비사업 활기 되찾을 것" 이처럼 서울시가 적극 지원을 다시 약속한 가운데 신속통합기획을 적용하면 시공자 선정을 조기에 선정할 수 있게 돼 신속통합기획 추진 구역이 늘어날 전망이다. 지난해 말 서울시의회는 본회의를 열고 이성배 국민의힘 서울시의원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 일부 개정안을 위원회 대안으로 확정 및 의결했다. 이 개정안에 따르면 신속통합기획을 적용해 정비계획을 수립하면 조합설립인가 이후에 시공자 선정이 가능해진다. 서울시는 이르면 오는 7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개정안을 시행할 예정이다. 시공자 선정 시기가 조기화되면 건설사들의 수주 물량도 급증할 것으로 보인다. 시공자 선정 절차를 진행할 수 있는 구역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최근 유관 업계에 따르면 시공자 선정 시기가 사업시행인가 이후에서 조합설립인가 후로 당겨지면 9곳에서 92곳으로 대폭 증가한다. 세부적으로는 재개발 38곳(14조9057억 원), 재건축 54곳(20조1046억 원)이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부동산시장이 얼어붙으면서 도시정비사업 열기도 급격히 식고 있는 가운데 신속통합기획 한정이지만 조기에 시공자 선정이 가능해져 도시정비사업이 다시 활기를 보일 전망이다"라며 "시공자 선정이 가능해진 구역도 늘어나 건설사 수주 물량도 증가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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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공동주택 내 간접흡연에 대한 자정 작용을 위해 관리위원회 설치를 의무화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민홍철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공동주택관리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12일 대표발의 했다. 민 의원은 "현행법은 간접흡연의 방지에 관한 규정을 둬 입주자는 필요한 경우 간접흡연에 따른 분쟁의 예방, 조정, 교육 등을 위해 자치적인 조직을 구성ㆍ운영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최근 정부에서 층간소음에 따른 분쟁의 예방, 조정, 교육 등을 위한 자치 조직의 경우 500가구 이상 공동주택에 대해 설치를 의무화하겠다고 발표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그러나 층간소음만큼 공동주택 입주자의 삶의 질을 저하시키는 간접흡연에 대해서는 자치 조직 구성의 의무화를 계획하지 않고 있어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민 의원은 "500가구 이상 공동주택의 경우 간접흡연 관련 자치 조직을 의무적으로 구성하도록 함으로써 입주자 스스로 단지 내 간접흡연 관련 관리 대책을 논의할 수 있어야 한다"며 "의식 개선을 통해 간접흡연에 대한 자정 작용을 할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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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구로구 우성타운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이달 12일 구로구는 우성타운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6항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구로구 공원로6나길 5-19(구로동) 외 1필지 303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1층에서 지상 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6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1ㆍ2호선 신도림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미래초, 신구로초, 영림중, 구로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현대백화점, 이마트, 테크노마트, 홈플러스 등이 위치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소규모재건축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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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방배동 삼익아파트(이하 방배삼익ㆍ이하 재건축)가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12일 서초구는 방배삼익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경룡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등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서초구 효령로34길 79(방배동) 외 1필지 일대 2만9470.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5.13%, 용적률 294.44%를 적용한 지하 5층에서 지상 2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개동 70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212가구 ▲60㎡ 초과~85㎡ 이하 344가구 ▲85㎡ 초과 151가구 등이다. 1981년 준공된 방배삼익은 지하철 2호선 방배역이 도보권이며, 차량으로 남부순환도로, 경부고속도로, 강남순환로, 서리풀터널 진입이 편리해 서초구에서 알짜 입지로 꼽힌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방일초등학교, 이수중학교, 상문고등학교 등이 있으며 편의시설은 홈플러스, 이마트,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등이 있어 좋은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이곳은 2017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5월 사업시행인가, 2021년 12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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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충남 천안시 부창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11일 천안시는 부창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장인수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제2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천안 동남구 봉명3길 10-2(봉명동) 일대 3만685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0.76%, 용적률 264.13%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개동 81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41가구 ▲59㎡ 210가구 ▲64A㎡ 47가구 ▲64B㎡ 75가구 ▲74A㎡ 38가구 ▲74B㎡ 250가구 ▲84A㎡ 79가구 ▲84B㎡ 67가구 ▲109P㎡ 5가구 ▲126P㎡ 4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한편, 2010년 11월 21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12년 12월 11일 조합설립인가, 2015년 3월 5일 사업시행인가, 2015년 10월 26일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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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수원시 연무동 219-39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1일 연무동 219-39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영준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종전ㆍ종후자산 감정평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이달 18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수원 장안구 연무로32번길 42(연무동) 일원 4754.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13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단지 인근에 창용초, 우만초, 창용중, 수원외고, 경기대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여기에 광교저수지, 광교공원, 연암공원도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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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심곡본동 562-68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1일 심곡본동 562-68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범죄예방 및 이주관리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천시 하우로296번길 23(심곡본동) 일대 7992.8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약 19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부천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단지 주변에 성주산, 성주산생활체육공원, 활터어린이공원 등이 위치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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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꽁꽁 얼어붙었던 서울 아파트시장이 윤석열 정부의 부동산 규제 완화 기조 속에서 점차 힘을 내는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지난해 서울 소형아파트 매입 비중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그 배경을 두고 다양한 분석들이 이어지고 있는데, 금리 인상에 따른 대출이자 부담이 높은 만큼 상대적으로 매매에 부담이 적은 소형아파트가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는 게 업계의 중론이다. 심지어 일각에서는 인구 구조 역시 이 같은 현상이 만든 주된 원인 중 하나라며 현재 흐름으로 봤을 때 사실상 `소형아파트 시대`가 개막한 것이 아니냐는 시각도 상당하다. 이에 본보는 최근 침체 분위기인 부동산시장 상황에도 소형아파트는 높은 선호도를 보이는 배경을 살펴봤다. 지난해 서울 소형아파트 매입비중 55.3%… 역대 `최고치` 부동산시장이 침체기에 들어섰다는 분석이 지배적인 가운데 지난해 서울 내 전용면적 60㎡ 이하인 소형아파트 매입 비중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할 정도로 약진을 보여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달 11일 부동산 전문 업체 경제만랩이 한국부동산원의 규모별 아파트 매매현황을 분석ㆍ발표한 결과를 보면,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서울 아파트 매매 건수 1만4383건 가운데 전용면적 60㎡ 이하의 아파트 매매는 7947건을 기록해 전체 아파트 매매 중 55.3%의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한국부동산원이 2006년(1~11월 기준) 관련 통계를 본격적으로 집계하기 시작한 이후 가장 높은 수치로 소형아파트를 택하는 수요자들이 그만큼 많아지고 있다는 방증이다. 전문가들 역시 소형아파트를 선호하는 추세가 점차 뚜렷해지고 있다고 설명한다. 2017년 당시만 해도 소형아파트 매입 비중은 36.6%, 2018년에는 36.9%에 그쳤지만, 2019년부터 41%로 40%대를 돌파하더니 계속 증가세를 이어가며 2020년 42.2%, 2021년 46.4%를 찍고 지난해 절반을 훌쩍 넘은 55.3%라는 상당한 수치를 기록했기 때문이다. 지역별로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성북구가 74.5%를 기록하며 서울 지역 내 소형아파트 매입 비중이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그다음으로 ▲금천구(71.8%) ▲노원구(70.3%) ▲구로구(69.2%) ▲종로구ㆍ중랑구(69.1%) ▲중구(64.2%) ▲영등포구(60%) ▲동대문구(58.1%) ▲동작구(57.5%) 순으로 집계됐다. 이에 대해 업계 관계자는 "부동산시장 자체가 움츠러들면서 지난해와 비교했을 때 거래량이 절대적으로 감소한 측면도 있다"면서도 "하지만 분명한 것은 아파트 가격 하락세가 이어지고 부동산시장이 꽁꽁 얼어붙은 분위기 속에서도 소형 크기의 저가 아파트를 택한 수요자들도 증가하고 있다는 점이다"라고 귀띔했다. 모든 평형 중 소형아파트 가격 하락폭 ↑… `영끌` 2030세대 부진 원인 1~2인 가구 증가 원인도… 전문가 "당분간 인기 지속" 특이한 점은 모든 주택형의 매매가 역시 하락한 가운데 이 중에서도 소형아파트 매매가의 하락폭이 가장 컸다는 점이다. 역시 한국부동산원 규모별 아파트 매매현황을 보면 서울 소형아파트 매매가는 2021년 대비 –6.8% 빠졌고 전용면적 40㎡ 이하인 소형아파트가 –5.7%, 중대형인 전용면적 85㎡ 초과~102㎡ 이하는 –3.5%, 전용면적 102㎡ 초과~135㎡ 이하는 –3.3%를, 마지막으로 전용면적 135㎡를 넘는 대형 크기의 아파트는 –1.6%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실제로 성북구 한 단지의 경우, 전용면적 59㎡가 지난해 12월 8억5000만 원에 거래되면서 직전 최고가였던 12억5000만 원(2021년 6월)보다 4억 원 떨어졌다. 노원구 대표 인기 단지 역시 전용면적 58㎡인 소형아파트가 지난해 12월 5억2000만 원에 거래돼 직전 최고가인 9억4000만 원과 비교해 4억2000만 원 하락했다. 이처럼 소형아파트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매매 비중이 올라갔음에도 정작 가격이 하락하는 이례적인 현상이 나타난 원인은 무엇일까. `내 집 마련`을 목표로 공격적으로 매수에 가담하던 2030세대가 이전과 달리 위축된 모습을 보인다는 점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이달 9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해 1~11월 전국 주택 매매건수 1만4383건 가운데 30대 이하의 거래 건수는 4908건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체의 34.1% 비중으로 2021년 부동산시장이 끝 모를 상승 곡선을 그릴 당시 `영끌` 매수에 들어가면서 전체 거래량 4만9751건 중 2만730건으로 30대 이하가 41.7%의 비중을 차지하던 때와 판이한 모습이다. 얼마 전까지 이들 세대는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아 투자)이라는 신조어를 만들 정도로 부동산시장을 주도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기준금리가 인상하면서 대출에 대한 부담이 커지자 시장에 집을 급매물로 대거 내놓게 되면서 소형아파트 가격 하락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2030세대들은 부모 세대보다 상대적으로 재정적 한계를 가진 만큼 많은 자금이 필요한 중대형 크기보다 소형 크기의 아파트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이마저도 대출을 동반해 마련하는 만큼 금리 인상에 예민할 수밖에 없는 세대라는 게 다수 전문가의 분석이다. 다시 말하면, 대출을 많이 낀 청년층 세대들이 금리 인상이 부담스러운 상황에 더해 집값이 하락하자 이를 감당하지 못하면서 서울 외곽 소형아파트 매물이 쏟아지고 있고, 가격 경쟁력 있는 급매물들을 다른 수요자들이 거둬들이는 이른바 `손바뀜` 현상이 일어나면서 평균 매매가 역시 낮게 형성돼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또 인구 구조 변화로 1~2인 가구가 급속도로 증가하면서 상대적으로 진입 장벽이 낮은 소형아파트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는 "서울 소형아파트의 인기가 상승세를 타고 있지만, 역설적으로 2030세대들이 매물을 내놓고 있는 이유는 근본적으로 금리 인상 등 거시적 경제 상황 때문"이라면서 "젊은 세대 매입 비중이 높았던 지역인 `노도강(노원ㆍ도봉ㆍ강북구)`과 성북구에서 지난해 소형 크기 아파트 매물 거래가 늘었다"고 지적했다. 이어서 그는 "앞으로도 1~2인 가구가 증가할 것이 예상되는 만큼 금리 인상 여파까지 고려한다면 당분간 소형아파트 거래 주도 현상을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1-12 · 뉴스공유일 : 2023-01-12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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