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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 취임 이후 그동안 정체됐던 서울 재건축사업들이 줄줄이 출발선을 통과하면서 관련 업계가 들썩이고 있다. 4년 만에 목동 재건축 `본궤도`… 용적률 300%까지 완화 가장 먼저 양천구 목동신시가지아파트(이하 목동신시가지)가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본격화를 알렸다. 1985~1988년 준공된 목동신시가지는 양천구 목동과 신정동 일대에 14개 단지, 약 2만6629가구 규모로 이뤄져 있다. 지난 9일 서울시는 제15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해 목동지구 택지개발사업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 변경 결정을 수정 가결한 것으로 파악됐다. 지구단위계획은 도시정비사업을 위한 일종의 가이드라인이다. 계획안 재열람 후 확정 고시되면 사업 주체가 가이드라인에 맞춰 재건축 계획을 수립한다. 현재 수립 중인 `2040서울시도시기본계획`이 확정되면 재건축 계획에 따라 최고 층수가 더 높아질 수도 있다. 목동지구 지구단위계획은 2018년 마련됐다가 정부가 집값 급등을 우려해 모든 절차를 중단시킨 바 있다. 서울시는 세부 보완을 거쳐 지구단위계획을 다시 마련해 약 4년 만에 절차를 재개해 오늘에 이르렀다. 서울시 관계자는 "목동 택지개발지구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를 통해 지속 가능한 도시 공간 구도, 생활공간, 도시경관, 교통체계 분야별 계획을 수립해 주변 시가지와 조화되는 통합적 공간구조를 마련하고 단지와 가로를 막던 완충녹지를 경관녹지로 조성해 서남권역의 녹지생태도시로 변모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사업계획(안)은 목동1~14단지를 지상 최고 35층 규모의 약 5만3000가구로 신축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계획인구는 약 12만 명에서 15만2600명으로 늘어난다. 부족해지는 공원과 학교, 도로 등 기반시설은 단지별 토지ㆍ시설물 공공 기부 등을 통해 확충하고 임대주택도 짓는다. 대신 용적률 250%를 법적상한선인 300%까지 높인다. 관심이 집중됐던 제2종일반주거지역인 목동1~3단지는 종상향이 추진된다. 개별 단지는 각각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ㆍ단지별 재건축이 추진된다. 도로변에는 저층, 중심부엔 고층 건물을 배치하는 등 아파트 동을 고루 분배해 다양한 스카이라인을 형성하도록 했다. 목동지구를 관통하는 국회대로는 지하화하고 상부에는 마포구 연남동에 조성된 경의선숲길을 벤치마킹한 가로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단지별로 소규모로 흩어져 있던 공원은 통합하고 확충해 면적을 지금의 두 배 이상으로 넓힐 예정이다. 목동신시가지 특유의 일방통행 방식은 유지하면서 재건축으로 인한 교통량 증가를 고려해 4차로를 5차로로 확장한다. 목동신시가지는 용적률이 116.7~159.6%에 불과해 일반분양 물량이 많고 사업성이 뛰어난 만큼 재건축사업이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업계의 관계자들은 전망한다. 다만 관건은 정부가 오는 12월에 발표하는 안전진단 완화 여부로 꼽힌다. 목동6단지를 제외한 13개 단지가 모두 안전진단 단계에서 막혀 있는 만큼 정부가 안전진단 규제를 얼마나 완화하느냐에 따라 목동 재건축 추진 속도가 판가름 날 전망이다. 목동신시가지 가운데 유일하게 안전진단을 통과한 목동6단지는 지상 최고 20층 1362가구를 지상 최고 35층 2298가구로 신축하는 사업계획(안)을 마련해 양천구와 협의 중이다. 신속통합기획을 도입해 재건축을 진행 중인 목동6단지는 지구단위계획이 확정되면 곧바로 정비구역 지정 절차에 들어갈 계획이다. 발 빠른 사업 진행이 이어진다면 내년 상반기 조합 설립도 가능할 전망이다. 나머지 단지의 경우 다음 달(12월) 재건축 안전진단 기준이 완화되면 곧바로 재건축사업을 재개할 계획이다. 정부는 2018년 시장 과열을 막기 위해 재건축 안전진단에서 구조안전성 평가 비중을 20%에서 50%로 상향했다. 이에 안전성이 위험하지 않으면 재건축을 시행하기 어려워져 목동6단지를 제외한 단지들은 안전진단 문턱을 넘지 못했다. 노후아파트 재건축 연달아 `속도전`… 규제 완화에 `촉각` 목동신시가지에 앞서 서울의 장기 정체된 재건축사업들의 호재도 잇따랐다. 지난 2월 송파구 잠실주공5단지(재건축)이 6년 만에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했고 올해 8월에는 영등포구 여의도동 공작아파트(재건축) 역시 관련 심의를 통과했다. 지난달(10월)엔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이하 대치은마) 재건축 정비계획(안)이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했고 이달 7일에는 영등포구 여의도동 시범아파트(이하 여의도시범) 신속통합기획안이 확정됐다. 노후한 아파트 재건축에 줄줄이 물꼬가 트이면서 노원구 상계동 등 아직 사업이 더딘 사업지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 상황이다. 가장 큰 주목을 끈 단지였던 대치은마의 경우 지난달(10월) 19일 서울시가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재건축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ㆍ경관심의(안)를 수정 가결한다고 밝혔다. 대치은마 재건축사업은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뒤 서울시의 건축심의를 받게 된다. 해당 정비계획(안)에 따르면 대치은마 재건축사업은 강남구 삼성로 212(대치동) 일원 22만4962㎡에 용적률 250% 이하를 적용한 지상 최고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33개동 577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이번 심의를 통해 공공기여 취지로 보차혼용 통로를 내고 근린공원과 문화공원ㆍ파출소를 조성하도록 했다. 대치은마 재건축 추진위는 2017년 8월 지상 최고 49층 규모의 정비계획(안)을 도시계획위원회에 제출했지만 서울시 지상 최고 35층 규제에 걸려 미심의 결정을 받았다. 같은 해 12월 지상 최고 층수를 35층으로 내린 정비계획(안)을 제출했지만 보류됐다. 추진위는 올해 9월 말 다시 정비계획(안)을 제출했고 오늘에 이르렀다. 이달 신속통합기획을 확정 지은 여의도시범 재건축사업은 영등포구 63로 45(여의도동) 일대 10만9046㎡에 용적률 400%를 적용한 지상 최고 65층 규모의 공동주택 2500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유관 업계에선 속도전으로 이어질지는 규제 완화가 관건이라고 입을 모았다. 현재 관련 법에 따라 재건축 조합설립인가를 받으려면 동별 1/2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 그런데 상가동도 하나의 동으로 간주해 1/2의 동의를 받기엔 어려움이 크며, 재건축 부담금 산정 대상은 주택으로 상가 시세가 반영되지 않아 상가 조합원의 부담금이 상대적으로 높게 책정되면 반발이 커질 수 있다는 후문이다. 한편, 강남구ㆍ여의도ㆍ목동까지 대규모로 재건축사업이 활기를 띠게 됐지만 서울 도시정비사업 전체가 탄력을 받기엔 어려울 것이란 전망도 나왔다. 최근 원자잿값 인상 등 공사비 상승 요인이 커졌고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자금 리스크도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국내ㆍ외 금리 인상이 잇따르면서 부동산시장이 침체돼 정부의 추가 재건축 규제 완화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안전진단,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 등의 규제는 여전히 완화되지 않아 향후 진행 상황을 길게 볼 필요가 있다"면서 "서울 전체 도시정비사업이 바로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기대하기에는 아직 어려워 보인다"라고 전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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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송월주택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 15일 송월주택 재개발 조합(조합장 선우광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5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에 조합은 오는 22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조합 관계자는 "아직 구체적인 건설사명을 밝힐 수는 없지만 현설에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져 기쁘다"라며 "입찰마감일에도 업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송월주택 재개발사업은 지하철 수인분당선과 1호선 환승역인 인천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이마트, 홈플러스, 인천기독병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교육시설은 송월초등학교, 송도중학교, 포스코고등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중구 송월로 1-10(송월동1가) 일원 2만1111.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10%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6개동 67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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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_가로주택정비] 서울 강서구 방화동 247-7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권 경쟁이 2파전으로 치러진다. 이달 15일 방화동 247-7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곽승준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2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조합 관계자는 "입찰마감일에 ▲한화건설 ▲코오롱글로벌이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라며 "조합은 이달 내에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해 최종 한곳을 시공자로 선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방화동 247-7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지하철 9호선 신방화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긴등어린이공원, 쌈지어린이공원, 도레미어린이공원, 문성어린이공원 등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교육시설은 송화초등학교, 마곡중학교, 공항중학교, 서울항공비즈니스고등학교, 공항고등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은 강서구 초원로14길 11-17(방화동) 일원 722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8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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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양천구 목동우성아파트(이하 목동우성) 리모델링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마무리했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목동우성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김유진ㆍ이하 조합)은 지난 12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으며 GS건설이 조합원 대다수의 지지를 받고 이곳의 시공권을 획득했다. GS건설 관계자는 "먼저 자사를 믿고 시공자로 선정해주신 조합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많은 경험을 통해 쌓은 노하우를 가지고 혁신적인 설계로 이곳의 주거환경을 극대화해 목동시 최고의 랜드마크로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이 사업은 양천구 목동중앙로 143(목동) 일대 1만2527.3㎡를 대상으로 한다. 목동우성은 현재 332가구 규모의 단지로 조합은 리모델링사업을 통해 지하 5층에서 지상 1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6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립할 계획이다. 이곳은 지하철 9호선을 도보로 이용 가능한 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양화초, 월촌초, 월촌중, 신목중, 한가람고, 양정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안양천이 흐르고 용왕산과 용왕산 근린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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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비래동 144-5 일대 803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15일 비래동 144-5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문희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12월 14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5억 원을 입찰마감 3일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하거나 이행보증보험증권을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포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대덕구 비래동로32번길 52(비래동) 일대 9948.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2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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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북구 정릉동 385-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권 경쟁이 2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지난 11일 정릉동 385-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윤한기ㆍ이하 조합)은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이수건설 ▲중앙건설 등 2개 건설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번 입찰에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오는 26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한편, 이 사업은 성북구 정릉로21길 51(정릉동) 일대 511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49.93%를 적용한 공동주택 150가구(임대 30가구 포함)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내부순환로가 가까운 거리에 있어 서울 도심을 비롯한 수도권 등으로 진입이 용이한 곳이다. 여기에 주변에 정수초, 숭덕초, 북악중, 고려대사범대학부속중, 고려대사범대학부속고, 고려대 등이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 역시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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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금보빌라타운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지난 11일 금보빌라타운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현주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12월 12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5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수영구 수영로521번길 74(광안동) 일대 406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4.59%, 용적률 220.76%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1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8가구 등을 짓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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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용산구 원효아파트지구 산호아파트(이하 원효산호) 재건축사업이 최근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15일 원효산호 재건축 조합(조합장 김현)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2일 오후 2시 선인중앙교회에서 사업시행인가 신청을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전체 조합원 과반수가 참여해 성원을 이뤘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2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사업시행인가 신청을 위한 임시총회 재개최에 따른 총회 비용 예산안 승인의 건 ▲사업시행계획(안) 승인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1977년 지어져 노후화가 많이 진행된 원효산호는 아파트 6개동 554가구 규모로 이뤄져 있다. 이곳의 사업은 향후 재건축을 통해 용산구 원효로 66(원효로4가) 일원 2만7117.3㎡에 공동주택 64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조합은 다음 달(12월) 발표될 예정인 `2040서울시도시기본계획(이하 2040서울플랜)`에 지상 35층 이하 규제가 삭제되는 내용이 담기면 지상 최고 47층 규모로 사업의 계획을 변경할 계획이다. 아울러 용적률도 300%까지 올려 일반분양 물량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조합 관계자는 "조합은 총회를 성황리에 마침에 따라 이달 말께 사업시행인가를 신청하고 내년 초 시공자 선정을 목표로 사업에 속도를 더할 계획이다"라며 "이어 오는 12월께 `2040서울플랜`에 지상 35층 이하 규제 삭제 내용이 담겨 발표되면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마련한 뒤 사업시행 변경인가 신청 등을 거쳐 단지의 사업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곳은 국제업무지구로 개발을 추진 중인 옛 용산 철도정비창 부지와 가까워 개발 호재가 풍부하다. 또한 정면으로 한강을 볼 수 있는 조망권을 갖춰 사업성이 우수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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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신성빌라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4일 신성빌라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임승휘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근린생활시설 처분을 위한 분양대행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2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서초구 남부순환로297길 11(방배동) 일대 488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상 2층에서 지상 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개동 90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2ㆍ4호선 사당역이 도보로 15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사당IC가 인접해 있어 서울 주요 도심은 물론 경기 과천, 안양, 수원 등으로의 진입이 수월해 좋은 교통환경을 갖추고 있다. 또한 단지 인근에 방배근린공원, 매봉재산 등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인근의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신성빌라는 소규모이지만 역세권 단지로 평가를 받는 등 교통 요지에 위치해 있다는 뚜렷한 장점이 있다"면서 "단지 일대가 근린생활시설, 상권 등이 고루 조성돼 있어 편리한 주거생활을 기대할 수 있다"고 귀띔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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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오정동 613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득했다. 지난 14일 부천시는 오정동 613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신영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1항 및 제5항,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2항 규정에 따라 인가ㆍ고시(관리처분계획 포함)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천시 상오정로94-128(오정동) 일원 6130.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6.9%, 용적률 249.98%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2A㎡ 56가구 ▲42C㎡ 28가구 ▲42C㎡ 14가구 ▲59㎡ 87가구 ▲71㎡ 15가구 등이다. 한편, 오정동 613 일대는 현재 공동주택 22개동 155가구 규모의 단지로 2020년 1월 23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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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고강동 현대주택외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득했다. 지난 14일 부천시는 고강동 현대주택외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1항 및 제5항,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2항 규정에 따라 인가ㆍ고시(관리처분계획 포함)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천시 원종로 132번길16(고강동) 외 14필지 일대 317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40.8%, 용적률 246.29%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9가구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3A㎡ 8가구 ▲53B㎡ 9가구 ▲56㎡ 57가구 ▲61㎡ 7가구 ▲76㎡ 8가구 ▲84A㎡ 8가구 ▲84B㎡ 2가구 등이다. 한편,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 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정비구역 지정이나 추진위 구성, 조합 설립 같은 절차를 생략할 경우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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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대문구 홍은13구역 재개발사업이 원활한 사업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1일 홍은1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정비기반시설 공사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그달 29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서대문구 홍은중앙로9가길 20(홍은동) 일대 4만721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2개동 82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홍제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내부순환도로를 이용해 강남권 출퇴근이 가능하고 북악터널을 통과하면 기존 도심으로의 출퇴근도 편이하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홍은초등학교, 홍제초등학교, 인왕중학교를 비롯해 상명사대 부속고등학교, 서울간호여자대학 및 상명대학교 등이 도보 거리에 있어 교육환경도 잘 갖추고 있다. 또 북한산과 인왕산 자락이 단지를 둘러싸고 있고 앞에는 홍제천이 흐르고 있어 쾌적한 경관을 자랑한다. 한편, 2009년 3월 26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11년 4월 20일 사업시행인가, 2018년 7월 10일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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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김포시 김포한강 신도시에 4만6000가구 규모의 콤팩트시티가 들어설 전망이다. 교통 대란을 해소하기 위해 입주 시기에 맞춰 지하철 5호선을 끌어오는 연장사업도 추진된다. 지난 11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김포시 마산동ㆍ운양동ㆍ장기동ㆍ양촌읍 일대 731만 ㎡를 신규 공공주택지구로 지정하고 김포한강2 콤팩트시티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주택 공급 규모는 4만6000가구로 김포한강 신도시 5만 가구와 합치면 분당과 비슷한 10만 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위례신도시 4만6000가구와 비슷한 규모로 분양은 2027년부터 시작된다. 정부는 시장 상황에 맞게 주택 공급 시기를 탄력적으로 조정한다는 구상이다. 지하철 5호선 연장으로 90분→69분 `단축` 김포한강2 입주 예정 시기 맞춰 `추진` 김포한강2 콤팩트시티는 지하철 5호선 연장과 연계해 추진한다. 지난 11일 서울시, 김포시, 강서구 관계자는 지하철 5호선을 김포시까지 연장하기 위한 `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방화역~김포)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지하철 5호선 방화역 인근 차량기지를 연장될 종점 부근으로 이전하고 건설폐기물 처리업체가 이전할 수 있도록 지방자치단체들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지하철 5호선 연장은 김포 주민들의 숙원이지만 차량기지, 건설폐기물 처리업체 이전 문제 등을 두고 지방자치단체 간 의견 차이가 크고 배후 수요가 충분하지 않아 원활한 협의가 이뤄지지 못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수도권 교통편의 개선은 시민의 더 나은 일상을 담보한다"라며 "수도권 발전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미룰 수 없는 과제라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라고 말했다. 다만 세부 노선인 인천시와 경기도, 김포시 등 지방자치단체와의 추가 협의가 필요하다. 이어 서울시 관계자는 "방화 차량기지와 건설폐기물 처리업체 이전이 확정되면 사업 타당성이 확보될 전망이다"라며 "지방자치단체 시행 광역철도사업으로 추진돼 서울과 김포가 각각 해당하는 지역 구간에 대한 비용을 분담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지방자치단체가 구체적인 노선과 비용 분담 방안 등에 협의를 마무리하면 국토부는 내년도 광역교통 시행계획에 반영해 예비타당성 조사를 거친 뒤 기본계획 수립 절차를 거쳐 본격적인 지하철 5호선 연장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하철 5호선 연장선 개통은 김포한강2 입주 예정 시기인 2030~2031년을 목표로 추진된다. 수도권 서부지역은 서울과 가깝지만 교통 인프라가 잘 갖춰지지 않아 교통난이 극심하다. 지하철 김포골드선은 경전철 2량 규모라 혼잡도가 가장 심각하다. 이에 대해 국토부 관계자는 "김포한강 신도시가 2003년 발표됐는데 지하철 김포골드선은 2019년 개통돼 시차가 컸다"라며 "지하철 5호선 연장 노선 개통 시기는 김포한강2 입주 시기와 맞출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김포한강2에서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까지 지금은 90분이 걸리지만 연장선이 개통되면 69분으로 줄어든다. 지하철 김포골드선 장기역은 지하철 5호선과 GTX-D, 지하철 김포골드선을 포함해 3개 노선이 지나게 된다. 지하철 5호선 연장과 함께 현재 운영 중인 국도 48호선 버스전용차로를 김포한강2 안으로 연장하고 기존 김포한강신도시와 연계한 BRT를 도입한다. 중심부에는 복합환승센터를 짓는다. 또 주변에 수도권제2순환ㆍ계양강화고속도로 확장과 인터체인지(IC) 신설을 추진한다. 검단 신도시와 연결 도로를 새로 만들어 인천 방면으로 접근성을 높인다. 초역세권 고밀개발… 국토부 "내년까지 신규 택지 순차적 발표" 김포한강2에는 철도역을 중심으로 주거ㆍ사무시설을 집약시키는 콤팩트시티 개념이 도입된다. 아울러 지하철역 300m 이내 초역세권을 고밀개발해 대형오피스와 복합쇼핑몰을 배치한다. 현재 지하철 5호선 장기역은 GTX역 인근임에도 저밀개발됐다. 복합환승센터와 BRT 정류장 인근 등 대중교통 접근성이 좋은 곳에는 청년주택을 집중적으로 배치한다. 원희룡 국토부 장관은 "교통 사각지대로 심각한 교통난이 발생하는 지역을 집중적으로 살펴보고 광역교통 확충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광역교통과 연계된 콤팩트시티를 조성해 도심 접근성을 높이겠다"라고 언급했다. 국토부는 주민 의견 청취와 국방부ㆍ농림축산식품부 등 관계기관 협의, 환경영향평가를 거쳐 이르면 내년 하반기에 지구 지정을 완료할 계획이다. 김포한강2를 비롯한 주변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다. 여기에서 일정 면적을 넘는 토지를 취득하려면 사전에 토지 이용 목적을 명시해 관할 시ㆍ군ㆍ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국토부는 내년까지 신규 택지를 순차적으로 발표할 계획이다. 다만 부동산시장 냉각기에 대규모 주택 물량을 쏟아내는 것은 부적절해 발표 규모와 시기를 조정할 예정이다. 향후 발표하는 신규 택지도 콤팩트시티 개념이 도입된다. 김포시 관계자는 "광역교통망 부족으로 그동안 불편을 겪었던 주민들에게 기쁜 소식이다"라며 "신규 택지 조성과 지하철 5호선 연장사업이 조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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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수원시 수원115-10구역(재개발)이 최근 내부 재정비를 매듭지었다. 14일 수원115-10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2일 오후 2시 수원 영동시장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전체 조합원 과반수가 참여해 성원을 이뤘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6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시공자 공사도급계약서 변경의 건 ▲이주비, 사업비 보증대출 만기에 따른 연장의 건 ▲관리처분 변경인가 신청의 건 ▲임대주택 포괄양수도 컨설팅 업체 선정의 건 ▲2022년, 2023년 조합 운영비 예산안 승인의 건 ▲2022년, 2023년 조합 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수원115-10구역은 2010년 6월 정비구역 지정, 2011년 3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3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6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수인분당선 매교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수원화성박물관, 팔달구청, 지동시장, 수원영동시장 등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교육시설은 지동초등학교, 인계초등학교, 수원공업고등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수원 팔달구 지동 349-1 일대 8만320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공동주택 115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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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광주광역시 운암동 한영아파트(이하 운암한영) 소규모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1일 운암한영 소규모재건축 조합(조합장 정미자)은 설계자 및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1일 조합 사무실에서 정비업자는 오후 2시에, 설계자는 오후 2시 30분에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업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설계자와 정비업자 입찰 모두 오는 29일 오전 10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모두 지명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설계자의 경우 ▲「건축사법」에 의한 건축사 자격을 소지하고 같은 법에 따라 건축사 업무 신고를 마친 업체 ▲입찰공고일 기준 「건축사법」 제28조에 따른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입찰공고일 기준 해당 관청으로부터 업무 정지 처분을 받지 않은 업체 ▲현설에 참여한 업체 ▲조합의 지명 공문을 받고 입찰마감 전까지 관련 서류를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정비업자의 경우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따라 정비사업전문관리업을 등록한 업체 ▲입찰공고일 기준 해당 관할관청으로부터 업무 정지 처분을 받지 않은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조합에서 발송한 지명 공문을 받고 관련 서류를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 사무실로 제출한 업체 등의 자격 조건을 갖춰야 한다. 운암한영 소규모재건축사업은 푸른어린이공원, 운암한국병원, 새우리한방병원, 광주문화예술회관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교육시설은 운암초등학교, 한울초등학교, 동림초등학교, 서강중학교, 운암중학교, 서강고등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북구 북문대로159번길 43(운암동) 일원 502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12층 규모의 공동주택 1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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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전북 군산시 나운동 803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도전을 알렸다. 14일 나운동 803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승희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3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12월 14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25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포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군산시 상나운로 9(나운동) 외 3필지 일대 4182.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68가구 및 오피스텔 50실 등을 짓는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무난한 곳으로 신풍초, 나운초, 산북초ㆍ중, 동원중 등이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행정복지센터와 나운주공시장, 우체국, 병원, 마트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잘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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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강남구 개포주공4단지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11일 개포주공단지 재건축 조합(조합장 윤석양)은 가정용 음식물 처리기 설치 등을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해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 회의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업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25일 오후 5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입찰지침서에 따라 자격 조건을 갖춘 업체 ▲현설에 참여한 업체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 모두 관련 서류를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개포주공4단지 재건축사업은 2013년 11월 조합설립인가, 2015년 11월 사업시행인가, 2017년 6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수인분당선 개포동역이 가까이 있고 양재대로, 영동대로 이용이 편리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교육시설은 개포초등학교, 개원중학교, 경기여자고등학교 등이 있다. 아울러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코엑스, 삼성서울병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강남구 개포동 189 일원 14만2627.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지상 35층 공동주택 35개동 337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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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부천시 오정613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득했다. 14일 부천시는 오정613 가로주택정비사업 사업시행계획(안)을 이달 4일에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천시 상오정로94번길 128(오정동) 외 23필지 6130.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6.9%, 용적률 249.98%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2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42A㎡ 56가구 ▲42B㎡ 28가구 ▲42C㎡ 14가구 ▲59㎡ 87가구 ▲71㎡ 15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오정613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내촌어린이공원, 도당소공원, 내동어린이공원, 오정어린이공원 등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교육시설은 도당초등학교, 도당중학교, 부천북고등학교, 도당고등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30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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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고정된 영업소 없이 부동산 임대업을 하는 자가 임대목적물로 소유하는 토지는 부재부동산 소유자의 토지에서 제외되지 않는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10월 28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이하 토지보상법)」제63조제1항 각 호 외의 부분 본문에서는 손실보상은 현금으로 지급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고, 같은 조 제7항에서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부재부동산 소유자의 토지에 대한 보상금이 일정한 요건에 해당하는 경우 등에는 같은 조 제1항 본문에도 불구하고 사업시행자가 발행하는 채권으로 지급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으며, 그 위임에 따라 같은 법 시행령 제26조제1항에서는 부재부동산 소유자의 토지를 사업인정고시일 1년 전부터 같은 항 각 호의 어느 하나의 지역(이하 거주인정지역)에 계속해 주민등록을 하지 아니한 사람이 소유하는 토지로 규정하면서, 같은 조 제3항에서는 사업인정고시일 1년 전부터 계속해 거주인정지역에서 사실상 영업하고 있음을 증명하는 사람이 해당 영업을 위해 소유하는 토지 등은 부재부동산 소유자의 토지로 보지 아니한다고 규정하고 있는바, 사업인정고시일 1년 전부터 계속해 거주인정지역 외의 지역에 거주하면서 거주인정지역에 고정된 영업소 없이 부동산에 대한 임대업을 하는 사람이 그 임대목적물로 소유하는 거주인정지역 내의 토지가 토지보상법 시행령 제26조제3항제3호에 해당해 부재부동산 소유자의 토지에서 제외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부재부동산 소유자의 토지에서 제외될 수 있는 요건의 하나로 `사업인정고시일 1년 전부터 계속해 제1항 각 호의 어느 하나의 지역에서 사실상 영업하고 있음`을 규정하고 있는데 `영업`의 의미와 `계속성`의 의미에 비춰볼 때, 해당 규정은 거주인정지역 내에 영업소가 있을 것을 전제로 하고 있다"며 "부동산 임대업의 영업소 자체가 해당 지역에 있는 경우는 별론으로 하고 이 사안의 경우와 같이 해당 지역에 영업소를 두지 않고 임대목적물인 토지만 있는 경우라면 해당 토지는 임대서비스 소비자에게 제공되는 재화에 불과하고 영업행위를 위한 토지로 보기는 어렵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리고 거주인정지역에 주민등록을 하지 않았더라도 사실상 영업을 하고 있는 자가 해당 영업을 위해 소유한 토지를 부재부동산 소유자의 토지에서 제외하도록 규정해 채권보상이 아닌 현금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은 보상금을 기업이전비용 등으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해 공익사업지구에 편입된 개인사업자의 자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취지"라며 "부동산 임대업을 영위하고 있으나 거주인정지역에 고정된 영업소는 없고 단순히 그 임대목적물로 거주인정지역 내의 토지를 소유한 경우라면 해당 영업의 이전과 관련해 별도의 이전비용이 발생하지 않으므로 현금보상을 통한 자금부담 완화의 필요성이 인정된다고 보기 어렵다"고 봤다. 법제처는 "또한 주민등록을 했더라도 사실상 거주하고 있지 않은 사람이 소유하는 토지는 부재부동산 소유자의 토지로 보도록 하고, 주민등록을 하지 않은 경우에도 사실상 거주하고 있음을 일정한 요건에 따라 증명하는 사람이 소유하는 토지는 부재부동산 소유자의 토지로 보지 않도록 하는 등 `사실상 거주`를 기준으로 부재부동산 소유자의 토지 해당 여부를 판단하도록 하고 있다"면서 "여기서의 `사실상 거주`란 그 지역에서 실제 거주하면서 그와 관련된 생활기반을 형성하고 있음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사실상 영업`을 하고 있는지를 판단할 때에도 `사실상 거주`와 유사하게 그 지역에서 실제 영업을 하면서 그와 관련된 생활기반을 형성하고 있는지를 기준으로 판단해야 한다"며 "이 사안의 경우처럼 거주인정지역에 부동산 임대 영업소를 두지 않고 단지 거주인정지역에 소재한 부동산으로부터 임대수익을 받는 것을 해당 지역에서 실제 해당 부동산 임대업을 하면서 그와 관련된 생활기반을 갖춘 `사실상 영업`에 해당한다고 볼 수는 없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법제처는 "이 사안의 경우, 부재부동산 소유자의 토지에서 제외되지 않는다"라고 못 박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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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달자01지구 재건축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14일 달서구는 달자01지구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구 달서구 두류2길 25-3(두류동) 일대 2만951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50.35%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75가구와 오피스텔 28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2호선 반고개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으로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며 달구벌대로 이용이 수월하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내당초등학교, 구남중학교, 달성고등학교 등이 위치해 있어 무난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이외에도 홈플러스, 현대백화점, 동산병원, 두류공원, 이월드 놀이공원 등이 가까운 거리에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우수하다. 한편, 달자01지구는 2019년 2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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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고양시 능곡연합 재건축사업이 최근 내부 재정비에 성공했다. 지난 11일 고양시는 능곡연합 재건축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변경(경미한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고양 덕양구 토당동 287-1 일원 3만3263.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1.38%, 용적률 282.56%를 적용한 공동주택 83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능곡연합 재건축사업은 지하철 경의중앙선 능곡역과 KTX 행신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롯데마트, 세이브존, 지도공원, 명지병원 등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교육시설은 능곡초등학교, 행신초등학교, 능곡중학교, 무원중학교, 능곡고등학교, 무원고등학교, 행신고등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곳은 2007년 8월 조합설립인가, 2008년 3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5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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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부천시 여월동 광남복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최근 원활한 사업 진행을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14일 부천시는 여월동 광남복지 가로주택정비사업 사업시행계획(안)을 이달 9일에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천시 성곡로40번길 23(여월동) 외 4필지 4014.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7.83%, 용적률 249.95%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3층 규모의 공동주택 102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 16가구 ▲63㎡ 36가구 ▲84㎡ 48가구 ▲108㎡ 2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여월동 광남복지 가로주택정비사업은 가마골어린이공원, 여월체육공원, 원종어린이공원, 은데미공원 등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교육시설은 여월초등학교, 원종초등학교, 여월중학교, 까치울중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48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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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6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 11일 청량리6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안미랑ㆍ이하 조합)은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8개 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현대건설 ▲포스코건설 ▲GS건설 ▲대우건설 ▲롯데건설 ▲SK에코플랜트 ▲현대산업개발 ▲한화건설 등 8곳으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12월 27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300억 원 중 현금 100억 원을 입찰마감 3일전까지 납부하고, 나머지 200억 원을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하고 입찰제안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동대문구 홍릉로 90(청량리동) 일대 8만3883.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1개동 149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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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산시 안산주공5단지2구역(재건축)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1일 안산주공5단지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명환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건축물 해체계획서 작성 및 구조검토 등의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안산 단원구 당곡1로 10(고잔동) 일대 4만2749.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3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개동 105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611가구 ▲74㎡ 148가구 ▲84㎡ 255가구 ▲101㎡ 37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중앙역이 90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덕성초등학교, 중앙초등학교, 중앙중학교, 경안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뉴코아, 롯데백화점, 안산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좋은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안산주공5단지2구역은 2017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20년 9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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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북구 강북5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다음으로 기약하게 됐다. 이달 11일 강북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DL이앤씨가 단독으로 참여해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시공자 선정 절차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은 강북구 도봉로13가길 9-13(미아동) 일대 1만287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4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6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미아사거리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송전초, 영훈초, 송중초, 영훈국제중, 영훈고, 창문여고 등이 있다. 여기에 롯데백화점과 이마트, 숭인시장, 은행, 병원 등이 가까이 위치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이외에도 단지 주변에 북한산생태숲과 오동근린공원, 북서울꿈의 숲 등도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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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최근 우울증으로 자살사건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우울증 환자는 늘고 치료율은 낮다는 조사 결과가 나와 추가 대책 마련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2021년 8월 보건복지부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에서 발간한 전국 자살 사망 분석 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2013년부터 2017년까지 자살로 인한 사망자는 6만4124명으로 이 중 3만6040명은 우울증을 비롯한 정신 질환을 겪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우울증 환자는 갈수록 늘고 있는 가운데 치료율은 낮았다. 지난달(10월) 14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우울증 환자는 2017년 69만1164명에서 2021년 93만3481명으로 약 35.1%가 늘었다. 게다가 우울증으로 병원을 찾아 첫 진료를 받은 환자 10명 중 4명만 3주 이내 병원을 다시 찾아 치료율도 좋지 않았다. 지난 10월 31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우울증 외래 적정성 1차 평가 결과에 따르면 우울증 초진 환자들의 첫 방문 후 3주 이내 재방문율은 39.4%였다. 비교적 접근성이 좋은 의원급의 경우 재방문율이 43.2%로 상대적으로 높았고 내원 주기가 긴 종합병원(24.5%)이나 상급종합병원(23.6%)은 전체 평균보다 낮았다. 첫 방문 후 8주 이내 3회 이상 방문하는 환자의 비율은 21.5%로 10명 중 약 2명만 초기에 꾸준한 치료를 받고 있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우울증 초기 치료에선 지속적인 재방문과 평가를 활용한 치료 계획 및 재평가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의료계 관계자들은 우울증 환자들의 치료율이 낮은 주요 원인으로 우울증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손꼽았다. 아직도 우리나라는 우울증을 개인이 극복해야 할 문제로 치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어서 전문가들은 우울증을 적극적으로 치료할 수 있도록 정부가 관련 규제를 완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우울증을 치료하려면 항우울제를 써야 하는데 우리나라는 부작용 등을 이유로 2002년부터 정신과 의사가 아닌 의사는 처방하지 못한다. 하지만 정신과 의사의 비율은 4%에 불과해 정신과 의사가 아닌 의사도 항우울제를 처방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줘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더 나아가 우울증 환자를 일찍 발견하고 상담과 치료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춰야 한다는 주장도 나왔다. 학교나 직장ㆍ동사무소 등 우리가 평소에 자주 가는 곳에서 쉽게 정신 건강과 관련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역량을 갖추면 우울증 환자나 자살 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해 극단적인 선택을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사례와 우울증 환자가 계속 늘고 있다는 조사 결과는 현재 정부의 대책만으로는 증가세를 막기 어렵다는 점을 보여준다. 우울증에 대한 안전망 구축은 병원만이 아니라 지역사회 전반에서 이뤄져야 한다. 정부는 이 같은 점을 깨닫고 관련 제도를 정비하고 개선해야 하는 시점이다. 정부가 조금이라도 우울증 환자에 대해 주의를 기울이고 알맞은 처방을 했다면 지금처럼 계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을까. 향후 더 악화하는 경우를 막기 위해서 정부가 강력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는 건 어떨까. 관련 연구 및 적절한 후속 조치를 이뤄 유사한 사건과 우울증 환자 증가세를 잠재울 수 있기를 바란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으면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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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반여3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가시권에 둬 이목이 집중된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반여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근희ㆍ이하 조합)은 지난 11일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DL이앤씨가 단독으로 참여했다. 이에 조합은 조만간 수의계약으로 전환해 그간 꾸준히 관심을 보인 DL이앤씨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하고 올해 안으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계획이다. 이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선수촌로21번길 65(반여동) 일대 4만461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상 2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7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지하철 동해선 부산원동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장산초, 무정초, 장산중, 반여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수영강이 흐르고 홈플러스, GS더프레시, 이마트트레이더스 등도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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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영등포구 신길12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1일 신길1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공사대금 소송 및 송무 지원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1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영등포구 신길동 337-246 일원 5만215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2개동 100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A㎡ 76가구 ▲39B㎡ 8가구 ▲48㎡ 76가구 ▲52㎡ 18가구 ▲58㎡ 24가구 ▲59A㎡ 319가구 ▲59B㎡ 58가구 ▲59C㎡ 29가구 ▲75㎡ 29가구 ▲84A㎡ 193가구 ▲84B㎡ 79가구 ▲84C㎡ 48가구 ▲128㎡ 5가구 등이다. 이곳은 서울 지하철 7호선 신풍역을 이용해 강남을 비롯한 서울 동북권으로 이동이 편리한 곳으로 여의대방로와 영등포로를 이용해 올림픽대로와 여의도 진입도 용이하다. 여기에 단지 앞에 성미유치원, 도서관, 대영초등학교, 대영중학교, 대영고등학교 등이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이외에도 IFC몰, 디큐브시티, 코스트코, 타임스퀘어, 여의도 성모병원,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등 편의시설들도 가까운 거리에 있고, 약 1만9800㎡ 크기에 달하는 신길근린공원과 보라매공원 등이 인근에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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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음향기기 전문 제조·유통기업 캔스톤어쿠스틱스(대표 한종민, 이하 캔스톤)와 음향 전문 유통사 베칸트(대표 최대연)가 공동으로 기획한 캔스톤 C601 제페토 올인원 블루투스 스피커 라디오가 출시됐다. 코로나19 이후 달라진 여가 문화와 시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수용한 신제품은 책상 위에 무심코 던져봐도 시크한 멋이 돋보이고 자연을 배경으로 멋스러움이 살아나는 외형을 배경으로 완성한 다섯 번째 에디션이다. 신제품은 일상에서 지친 마음에 위로가 필요하다면 벗이 되는 선율과 내 사연 같은 남의 이야기에 울고 웃게 만드는 라디오, 나만의 영화 감상을 위한 맞춤형 스피커, 그리고 지금 이 순간을 의미하는 시계까지 총 4가지 핵심 기능을 단 하나의 제품에 고스란히 담아낸 아이디어 결과물이다. 베칸트 담당자는 “탈권위적인 제도에 거부감을 드러내는 현대인이 옛것에 집중하는 건 불편한 것을 마냥 수용하겠다는 의미가 아니다. 첨단 기술에 옛 손때 묻었을 것 같은 감성을 담아냈지만, 본질은 생소함보다 익숙함을 향했다. 흔히 옛것을 추억하면 레트로, 새로운 것을 추구하면 뉴트로라고 말하는 분위기에서 이번 제품은 중간 포지션을 노렸다”고 기획 취지를 설명했다. 신제품은 디자인부터 예스럽다. 아니 서두에서 언급한 레트로와 뉴트로의 중간을 겨냥했다. 어떻게 보면 예스럽지만 어떻게 보면 세련된 느낌이 교차하는 디자인의 본질은 과거에 초점을 맞췄다. 시골 점방의 금고 위에서 금방이라도 울려 퍼질 것만 같은 추억 속의 형태다. 그 점에서 세상이 변하고 기술이 진화하고 바쁜 일상에서 정신없이 하루를 보내는 그 순간에 캔스톤과 베칸트는 조금은 느리게를 외치는 느낌이다. 고통스러운 가죽 손잡이 장식은 세워둬도 충분하지만, 왠지 어딘가에 걸어둬야 할 것만 같은 아기자기한 멋이 담겼다. 캔스톤 C601 제페토 올인원 블루투스 스피커 라디오가 제시한 색상은 스킨블랙과 체리우드 2가지다. 생긴 것과 다르게 최신 기능을 담았다. 무선 기술인 블루투스 5.1 버전을 적용해 스마트 단말기부터 노트북, PC, 게임기, TV까지 선 없이 페어링으로 연결해 풍부한 사운드를 출력할 수 있다. 그저 편하게 사용하고 싶다는 사용자라면 MP3 음악 감상 기능을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다. Micro SD 메모리 또는 USB 메모리에 음원을 저장하고 연결하면 모든 준비가 끝난다. 최신 디지털 문물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시골 어르신도 쉽게 조작할 수 있다. 하지만 신제품의 결정적인 예스러움은 바로 라디오다. 예상치 못한 간섭에 잠시 일렁이는 지직거리는 잡음은 오늘날 디지털 음원의 깨끗함이 절대 따라 하지 못하는 개성이다. 캠핑이나 아웃도어, 여행 그리고 일상에서도 라디오만큼 다방면으로 어울리는 기능도 없다. 많은 라디오 제품이 안테나를 숨겨 매끈함을 내세우는 것이 트렌드라지만, 역으로 금속 재질 폴대 안테나를 당당히 내세워 레트로 느낌을 확실히 살렸다. 보기에는 투박하지만, 주파수 수신 성능 하나만큼은 금속 폴대 안테나가 우수하다. 물론 보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제대로 들려주는 기능은 스피커라면 빼놓을 수 없는 핵심이다. 스피커 장인이 주축이 된 캔스톤과 베칸트가 합심해 전략적으로 제품을 선보이는 이유다. 제대로 들려주기 위한 두 회사의 고심은 소리에 최적화된 설계 그리고 장르에 맞는 총 6개의 EQ 모드가 첫 번째 출구다. 그리고 두 번째 출구는 MDF 바디다. 한국인이 최적화된 사운드 튜닝은 좀 더 나은 소리를 위한 과정일 뿐 근본적으로 고밀도 우든 MDF 바디의 안정감 있는 울림과 저음을 더욱 풍부하게 하는 에어 덕트 시스템이 더욱 듣기 좋게 정제된 소리를 만들어낸다. 언제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는 것이 기본은 배터리 연결 없이도 최대 8시간 연속 구동하는 설계다. 상시 구동돼야 하는 소규모 업장 예를 들면 카페, 제과점 같은 장소 그리고 일상이라면 USB 5V 단자로 전기를 손쉽게 공급받는다. 하지만 휴대해야 할 캠핑이나 여행 용도라면 내장된 배터리로 구동된다. 하지만 사용하지 않을 때를 대비한 마지막 기능 한 가지를 갖췄다. 일상에서는 24시간 시간을 안내해주는 편리한 디지털 LED 시계로 사용할 수 있다. 라디오 알람 기능을 이용해 아침에 직장인의 늦잠 고민도 일부 해결할 수 있다. 캔스톤 C601 제페토 올인원 블루투스 스피커 라디오를 국내 독점 유통하는 베칸트 최대연 대표는 “일상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쉽게 질리지 않는 디자인의 제품이 갖춰야 할 기능에 대해 고민했다”며 “레트로와 뉴트로에서 답을 찾아냈고, 현대인의 마음속 여유를 찾는 움직임 ‘캠핑’ 그리고 1인 가정과 소규모 카페를 겨냥한 맞춤 스피커를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뉴스등록일 : 2022-11-13 · 뉴스공유일 : 2022-11-21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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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컵라면 시장에서 압도적 1위인 농심 육개장사발면이 올 11월로 출시 40주년을 맞았다. 그간 누적 판매량 52억 개에 달하는 육개장사발면은 지금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농심은 육개장사발면의 올해 10월 누적 매출액이 93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 성장했다고 밝혔다. 농심 홍보 담당자는 “지금의 추세를 이어간다면 올해 1200억원으로 최대 매출 기록이 예상된다”며 “최근 수년간 전체 라면 시장 규모가 2조원 안팎을 횡보해온 것과 비교해볼 때 출시 40년이 된 장수 브랜드가 지속적으로 성장세를 기록하는 것은 매우 드문 경우”라고 설명했다. 1982년 출시 이후 꾸준히 사랑받아온 육개장사발면은 2011년 컵라면 시장 1위에 오른 이래로 12년째 그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는 절대강자다. 육개장사발면의 인기를 따라잡기 위해 모방제품들이 등장했지만, 그 아성은 흔들리지 않았다. 현재 컵라면 단일제품 중 유일하게 연 매출 1000억원 이상을 기록하며 신라면, 짜파게티, 안성탕면, 너구리 등 라면시장 대표 브랜드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육개장사발면의 최근 인기 상승 비결은 최근 거리두기 완화와 야외활동 인구 증가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농심이 서울대학교 소비트렌드분석센터와 함께 사진으로 일상 소비 패턴을 분석하는 ‘스토코그래피 (Stockography)’ 기법을 활용해 SNS 이미지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야외활동을 배경으로 한 사진의 비중이 가장 높은 라면은 바로 육개장사발면이었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육개장사발면이 야외활동에서 인기를 얻는 가장 큰 이유는 간편함에 있다. 어디서나 뜨거운 물만 있으면 손쉽게 조리해 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맵거나 자극적이지 않고 구수한 맛이라 부담 없이 가족이 함께 먹기 좋다는 의견도 있었으며, 김밥 등 다른 음식과 곁들여 먹기에 조화로운 맛이라는 평가도 많았다. 육개장사발면이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비결은 음식의 기본인 맛에 있다. 한국인 입맛에 맞는 얼큰한 소고기 육개장의 맛을 간편식화했기 때문이다. 또한, 한국인의 식문화를 고려해 개발한 사발 모양의 용기도 친근함을 더한 것으로 평가된다. 농심은 당시 일본에서 주로 판매되던 컵 형태가 아닌 한국인에게 친숙한 국사발 모양을 그대로 본떠 ‘사발면’이라는 한국적인 제품을 선보였다. 손에 들고 먹는 음식이 아닌 상 위에 놓고 먹을 수 있는 사발로 만들어 한국적인 요소를 살린 것이 시장 정착의 비결로 꼽힌다. 또 다른 인기 포인트는 가성비에 있다. 시중 컵라면과 비슷한 가격대이면서 양이 더 많고 맛도 좋다는 것이 육개장사발면을 즐겨 찾는 소비자들의 주된 평가다. 또한, 면이 얇아 조리시간이 짧고, 면에 국물이 잘 배어들어 조화가 좋다는 것도 큰 장점으로 꼽힌다. 농심 홍보 담당자는 “육개장사발면은 컵라면 중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와 최고의 인기를 자랑하는 제품”이라며 “소비자들에게 지속적으로 더욱 큰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등록일 : 2022-11-13 · 뉴스공유일 : 2022-11-21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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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글로벌경제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F&F(에프앤에프, 대표 김창수)의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MLB(엠엘비)가 중국 등 해외 시장에서 올해 소비자 판매액 1조2000억원을 넘을 것으로 예상했다. 국내 패션기업이 단일 브랜드로 해외 판매액 1조원을 넘은 것은 사실상 이번이 처음이다. 선제적인 DT(Digital Transformation) 전략으로 글로벌 시장을 개척해 온 F&F가 ‘K패션 세계화’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다. MLB는 2020년 중국 시장에 진출한 이래 소비재 브랜드 사상 유례없는 고성장을 기록 중이다. 글로벌 투자은행 골드만삭스는 “중국에 진출한 한국 소비재 중 동급 최고 수준의 성장세”라며 MLB의 향후 5년간 중국내 연평균 성장률(CAGR)을 30%로 예상했다(2022.9.5 골드만삭스 F&F 분석 리포트). 베이징, 상하이 등 소비수준이 높고 패션 트렌드를 주도하는 주요 거점 도시를 중심으로 빠르게 출점이 이어지고 있다. 글로벌 Top 스포츠 브랜드를 상회하는 최고 수준의 평당 매출이 매장 확대의 원동력이다. 9월 오픈한 700호점이 MLB의 현지 위상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원래 중국 진출 1호점이었던 이 매장은 현지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3년만에 5배 규모(총 650평, 복층구조)로 확대 오픈했다. 상하이 대표 쇼핑몰인 메트로시티 내에서도 정문 입구 시그니처 스폿에 자리하고 있다. 중국 외 아시아 시장에서도 시장 확대가 이어지고 있다. 2018년 홍콩, 마카오, 대만 및 태국 진출을 시작했다. 현재는 베트남, 말레이시아, 싱가폴까지 아시아 7개국에서 사업을 전개 중이며, 내년에는 필리핀, 캄보디아, 인도네시아까지 시장을 확대할 예정이다. 베트남과 태국에서는 올해 3분기 성장률이 전년비 200%(소비자 판매액 기준)를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신규 진출한 싱가폴은 쇼핑거리 오차드로드, 아시아 허브공항인 창이공항의 명품 브랜드 존 등 상징적인 위치에 대형 매장을 오픈해 글로벌 명품 브랜드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패션에서도 ‘K패션 세계화’의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패션업계는 해외 브랜드가 수입되는 경우는 많아도 해외 진출 사례는 많지 않다. F&F가 30년 패션업의 역량을 발휘, 글로벌 IP를 패션 브랜드로 재창출한 것이 빛을 발했다는 평가다. F&F는 MLB를 통해 서양의 대표 스포츠에 동양의 패션감각을 접목시켜 동서양의 화합, 스포츠와 라이프스타일의 융합을 추구해왔다. 결정적으로 F&F의 선제적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T, Digital Transformation) 전략이 주효했다. F&F는 상품 기획, 생산, 물류, 디자인, 마케팅 등 패션 비즈니스의 전 과정을 디지털로 전환하고 있다. 소비자 커뮤니케이션부터 공장 커뮤니케이션까지 모든 데이터가 파이프라인처럼 연결되며 함께 공유되는 구조다. 특히 글로벌 SCM 망이 구축되며 세계 각국의 오더와 생산, 제품 딜리버리를 실시간으로 처리해왔다. 디지털 시대의 도래를 예견하고 일찍부터 준비해 온 덕분이다. 골드만삭스는 “F&F가 2017년부터 DT를 접목하면서 강력한 제품 적중률, 건전한 재고 관리로 선순환 수익 구조를 마련하고 엄격한 가격 정책으로 MLB의 브랜드 가치를 보존해 글로벌 시장 성과를 이끌어낼 수 있었다”라고 평가했다. F&F의 글로벌 진출은 더욱 가속도가 붙을 예정이다. F&F는 글로벌 3대 골프용품 업체인 테일러메이드 인수를 위한 펀드에 전략적 투자자(SI)로 참여했으며, 글로벌 테니스 브랜드 ‘세르지오타키니’ 미국 본사를 인수해 테니스 의류시장에도 본격 진출한다.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로 들어온 골프와 테니스의 글로벌 인기를 F&F만의 DT 전략을 통해 비즈니스로 구현할 계획이다. F&F 홍보 담당자는 “F&F는 디지털 테크놀로지를 통한 새로운 패션 시스템을 만들어가고 있다”며 “디지털을 통해 패션 시스템을 혁신하는 DT 전략을 더욱 가속화해 글로벌 시장을 개척하고 K패션의 세계화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한편 F&F그룹은 MLB,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듀베티카, 세르지오타키니, 스트레치엔젤스, 수프라 등을 전개 중인 F&F를 비롯하여, 뷰티 브랜드 바닐라코를 운영 중인 F&CO(에프앤코) 등이 속해 있다.
뉴스등록일 : 2022-11-13 · 뉴스공유일 : 2022-11-21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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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KGC인삼공사가 최근 특허청으로부터 정관장 주요 제품에 적용되는 색채조합(상단_적색/하단_흑색/좌·우_금색테두리)에 대한 ‘색채상표권’ 등록 결정을 받았다. ‘상표’란 자기의 상품과 타인의 상품을 식별하기 위해 사용하는 표장(標章)을 말한다. 과거에는 기호·문자·도형으로 이루어진 브랜드나 로고가 일반적이었다면 최근에는 입체·소리·색채 등 비전형상표(non-traditional trademarks)로 까지 그 영역이 확장됐다. 2007년 7월 도입된 ‘색채상표’는 색채에 의해 식별되는 상품의 표지로, 기호·문자·도형에 색채가 결합된 상표 또는 색채 단독으로만 이루어진 상표로 나뉘어진다. 이번 KGC인삼공사에서 취득한 상표권은 후자인 색채 단독으로 된 상표이다. ‘색채상표권’을 등록하기 위해서는 대중에게 많이 알려져 있음을 가늠하는 상품의 ‘식별력’이 인정돼야 한다. 이는 소비자들이 색채를 보았을 때 다른 브랜드가 아닌 해당 브랜드를 인식할 수 있을 정도여야 한다. KGC인삼공사는 이 같은 ‘식별력’ 인정을 위해 제품의 판매, 매출액, 인지도 등을 통한 입증 노력을 3년여간 기울였으며, 마침내 10월 특허청으로부터 색채상표 등록증을 받게 됐다. 이는 다국적기업인 젤리 브랜드 ‘하리보(HARIBO·금색)’에 이은 국내 기업 최초의 색채 단독 ‘색채상표권’으로 이번에 획득한 상표권은 2호(5류·홍삼건강기능식품), 3호(29류·가공된홍삼)에 해당한다. KGC인삼공사 이상원 전략실장은 “2020년 중국에서의 저명상표(驰名商标) 인정에 이어 이번 국내 기업 최초의 색채상표권 확보를 통해 국내외에서 정관장 브랜드의 가치를 더욱 인정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려인삼의 세계화와 정관장 브랜드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등록일 : 2022-11-13 · 뉴스공유일 : 2022-11-21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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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정비구역 내 여러 주택단지가 있고 해당 단지에 부대복리시설이 있는 경우 부대복리시설을 하나의 동으로 보고 전체 구분소유자 과반수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는 법령해석이 나와 이목이 쏠린다. 지난 9월 30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재건축사업 정비구역 내에 둘 이상의 주택단지가 있고 해당 단지에 부대복리시설이 있는 경우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 제35조제3항의 동별 동의 요건에 따라 해당 정비구역 내 부대복리시설을 하나의 동으로 보고 전체 구분소유자 과반수 동의를 받아야 하는지 아니면 주택단지별로 구분해 해당 주택단지에 속한 부대복리시설 전체를 하나의 동으로 보고 구분소유자의 과반수 동의를 받아야 하는지 문의한 것에 답변했다. 이에 대해 법제처는 "도시정비법 제35조제3항에서는 하나의 규정 내에서 공동주택의 동은 동별이라고 규정하면서 주택단지는 주택단지별이 아닌 주택단지라고만 규정해 차이를 두고 있는데 공동주택의 동과 주택단지를 병렬적으로 규정하고 있는 하나의 규정 내에서 이러한 문언상 차이가 있다면 이는 입법자의 의도에 따라 구분된 것으로 봐야 한다"라며 "도시정비법 제35조제3항에 규정된 `주택단지의 전체 구분소유자의 3/4 이상 동의`에 대해서도 주택단지를 주택단지별로 전체 구분소유자의 동의율을 산정하는 것이 아니라 정비구역 내에 여러 주택단지 전체를 일괄하는 의미로 보고 정비구역 내 모든 주택단지 전체 구분소유자의 동의율을 구하는 것으로 해석해 같은 항에 따른 부대복리시설의 구분소유자 동의 요건이 충족됐는지도 여러 주택단지 전체의 부대복리시설 소유자를 일괄해 과반수의 동의가 있는지를 기준으로 판단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법제처는 "도시정비법은 재건축사업의 지연을 방지하고 도시정비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동별 구분소유자 동의 요건을 계속 완화하는 방향으로 개정됐는데 부대복리시설 구분소유자의 동의 요건을 주택단지별로 산정하는 내용은 검토되지 않았다"라며 "주택단지별 부대복리시설마다 구분소유자의 과반수 동의가 필요하다고 해석하면 하나의 주택단지 부대복리시설에 대해서만 구분소유자 동의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더라도 재건축사업 시행이 불가능해져 여러 주택단지 전체의 부대복리시설을 하나의 동으로 보고 전체 구분소유자의 과반수 동의를 받는 경우보다 도시정비사업 동의 요건 충족이 어려워져 이는 도시정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동별 동의 요건을 완화해 온 지금까지의 도시정비법 개정 방향에 맞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이어 법제처는 "2009년 2월 6일 일부 개정된 도시정비법은 상가 등 부대복리시설은 주택단지 내 구분소유자가 소수인 경우도 부대복리시설 소유자 의견에 따라 조합 설립 동의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게 할 수 있다는 점을 이용해 본인의 영리를 위해 조합 설립 동의를 고의로 거부하는 것을 방지하는 취지로 재건축사업의 동별 동의 요건을 완화해 주택단지별 부대복리시설마다 구분소유자의 동의 요건을 갖춰야 한다고 해석하는 것은 해당 개정의 취지와 맞지 않고 노후ㆍ불량건축물을 효율적으로 개량해 도시환경을 개선하고 주거생활의 질을 높이려는 도시정비법의 입법 목적에 맞지 않는다"라며 "따라서 재건축사업 정비구역 내 둘 이상의 주택단지가 있고 각 주택단지에 부대복리시설이 있는 경우 도시정비법 제35조제3항의 동별 동의 요건과 관련해 해당 정비구역 내 부대복리시설을 하나의 동으로 보고 전체 구분소유자 과반수 동의를 받아야 한다"라고 판단했다. 다만 법제처는 "도시정비법 제35조제3항의 동별 동의 요건과 관련해 하나의 재건축사업 정비구역 내에 여러 주택단지가 있더라도 부대복리시설은 주택단지의 구분 없이 전체 부대복리시설을 하나의 동으로 보고 구분소유자의 과반수 동의를 받아야 한다는 점을 명확히 규정할 필요가 있다"라고 법령 정비 필요성을 지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11-12 · 뉴스공유일 : 2022-11-12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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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박민희 · http://www.todayf.kr
  LG에너지솔루션(LG엔솔)이 미국 컴파스 미네랄(Compass Minerals)과 탄산리튬 공급에 대한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    컴파스 미네랄은 미국 유타주에 위치한 그레이트솔트 호수를 활용해 황산칼륨과 염화마그네슘을 생산한다.    이 과정에서 버려지는 염호(brine·리튬을 포함한 호숫물)를 이용해 탄산리튬도 생산한다.   LG엔솔은 오는 2025년부터 6년간 컴파스 미네랄이 생산하는 탄산리튬(연간 1만1000톤)의 40%를 공급받기로 했다.   양사는 또 추후 하이니켈 배터리의 핵심 소재인 수산화리튬에 대한 공급계약도 추진하기로 했다.   LG엔솔은 이번 계약을 통해 미국 IRA(인플레이션감축법) 대응뿐만 아니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측면에서 한층 높은  경쟁력을 갖게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2-11-12 · 뉴스공유일 : 2022-11-18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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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달서구7구역(재개발)이 최근 내부 재정비에 성공했다. 지난 10일 대구광역시는 달서구7구역 재개발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구 달서구 두류동 803-44 일대 4만446.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60% 이하, 용적률 220%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78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달서구7구역은 대구 지하철 3호선 남산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홈플러스, 현대백화점, 달서1공원, 영남대학병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교육시설은 대구성남초등학교, 심인중학교, 경상중학교, 경일여자고등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곳은 2014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4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4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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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은평구 갈현1구역(재개발)이 임시총회 개최를 향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10일 갈현1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유국형)은 임시총회 홍보요원 채용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7일 오후 4시까지 이메일 또는 조합 사무실에서 접수를 받는다. 이 공고를 통해 선정된 홍보요원은 오는 12월 10일 개최되는 임시총회 안내 및 공람 보조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갈현1구역은 2015년 10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1월 사업시행인가, 지난 5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과 6호선 환승역인 연신내역과 6호선 구산역이 도보권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롯데몰, 스타필드, 전통시장, 성바오로병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교육시설은 갈현초등학교, 선일초등학교, 연신중학교, 하나고등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은평구 갈현로41가길 36(갈현동) 일원 23만8850.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411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약 2600명으로 확인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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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안양시 한가람세경아파트(이하 한가람세경) 리모델링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8일 한가람세경 리모델링주택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이희숙ㆍ이하 추진위)는 행정 용역 관련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해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이달 16일 오후 2시 추진위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지명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추진위의 지명을 받은 업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 제102조에 의거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로 등록된 업체 ▲추진위가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주택법」에 따른 리모델링 또는 도시정비법에 따른 도시정비사업 실적을 보유한 업체 ▲공고일 기준 해당 관청으로부터 업무 정지 처분을 받지 않은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가람세경 리모델링사업은 지하철 4호선 평촌역과 범계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평촌공원, 달안공원, 관악어린이공원, 한가람공원, 희성공원 등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교육시설은 달안초등학교, 희성초등학교, 부흥초등학교, 부안초등학교, 부림중학교, 안양부흥중학교, 경기게임마이스터고등학교, 부흥고등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달안로 110(관양동) 일원 4만655.3㎡를 공동주택 1484가구 등으로 리모델링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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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안양시 향촌현대4차아파트(이하 향촌현대4차) 리모델링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10일 향촌현대4차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정정현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12월 9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입찰보증금 50억 원 중 현설보증금 5억 원을 현설 전날 오후 3시까지 현금으로 입금하고 입찰마감 전날 오후 3시까지 35억 원을 현금으로 입금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 규정에 의한 등록을 마친 사업자로서 입찰보증금 전액을 납부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하는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건축공사업과 토목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리모델링 준공 실적을 보유하고 신용등급이 한국신용평가 A+ 이상인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조합 관계자는 "입찰 횟수는 네 번째이지만 입찰 조건 등을 변경해서 다시 공고를 내 이번 공고는 재입찰공고가 맞다"라며 "입찰에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향촌현대4차 리모델링사업은 지하철 4호선 범계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안말어린이공원, 꿈마을공원, 평촌중앙공원, 무궁화어린이공원, 신촌어린이공원 등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범계초등학교, 민백초등학교, 평촌중학교, 범계중학교, 동안고등학교, 백영고등학교, 평촌고등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귀인로 193(평촌동) 일원 2만4763.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을 지하 3층~지상 26층 규모의 공동주택 634가구로 리모델링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11-11 · 뉴스공유일 : 2022-11-12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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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공공재개발을 추진 중인 서울 양천구 신월7동2구역과 서대문구 충정로1구역ㆍ연희동 721-6 일대가 정비구역 지정을 향해 빠른 행보를 보여 이목이 쏠린다. 신월7동2구역ㆍ충정로1구역ㆍ연희동 721-6 일대, 이달 말까지 `공람` 지난 10일 양천구와 서대문구에 따르면 신월7동2구역, 충정로1구역, 연희동 721-6 일대의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지정 공람이 이달 말까지 진행된다. 신월7동2구역은 서울주택도시공사(SH), 충정로1구역과 연희동 721-6 일대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도맡아 사업을 시행 중이다. 양천구와 서대문구는 이달 말까지 공람을 진행한 뒤 구의회 의견청취를 거쳐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안)을 서울시에 입안 요청한다는 구상이다.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심의가 진행되면 정비구역 지정이 고시된다. 통상 서울시 이관까지 2~3개월 정도 걸리는 점을 고려하면 내년 1분기 내 정비구역 지정이 완료될 전망이다. 공람을 진행 중인 3곳은 정비구역 지정이 완료되면 조합 역할을 할 주민대표회의를 구성하고 시공자 선정에 착수할 계획이다. 통합심의 등을 적용해 인허가 절차가 간소화되는 만큼 LH와 SH는 내년 사업시행인가를 목표로 관련 절차에 속도를 더한다는 구상이다. 공람 중인 정비계획(안)에 따르면 신월7동2구역 공공재개발사업은 양천구 신월동 941 일원 9만347㎡에 지상 최고 12층 규모의 공동주택 2202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충정로1구역 공공재개발사업은 서대문구 충정로4길 5-18(충정로3가) 일원 8276.5㎡에 지상 최고 30층 규모의 공동주택 297가구 등을 짓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연희동 721-6 일대 공공재개발사업은 서대문구 홍연8길 7(연희동) 일원 4만9745㎡를 대상으로 지상 최고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1024가구 등을 지을 예정이다. 전농9구역, 오는 15일 주민설명회 `개최`… 광명3구역, 지난 8일 후보지로 `선정` 앞서 사전기획을 처음으로 완료해 기대감이 높아졌던 동대문구 전농9구역도 정비구역 지정 관련 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4일 동대문구는 전농9구역 공공재개발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지정에 대해 오는 15일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전농9구역 주민을 대상으로 정비계획(안)을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전농9구역은 2004년 정비예정구역 지정 이후 정체됐다가 2021년 공공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돼 서울시 및 동대문구의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받아 사전기획 신청, 사전기획 자문회의, 워킹그룹 회의, 사전기획 주민설명회 등을 신속하게 마친 뒤 지난 7월 28일 공공재개발 정비계획 입안 제안을 진행했다. 지난달(10월)에는 관련 부처와 협의를 마무리하고 같은 달 28일부터 공람을 시작해 오늘에 이르렀다. 이 사업은 동대문구 전농로38나길 32-1(전농2동) 일대 4만4878㎡에 공동주택 약 1170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동대문구 관계자는 "내년 1분기에 정비구역 지정을 받을 수 있도록 후속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하겠다"라며 "이어 사업시행인가,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2025년 착공, 2028년 준공 및 입주를 목표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LH는 이달 8일 경기 광명시 광명3구역을 공공재개발 후보지로 선정했다. 광명3구역은 2009년 광명재정비촉진지구 내 존치관리구역으로 지정됐고 2021년 공공재개발 공모에 신청했지만 구역계 부정형 등의 사유로 보류 판정을 받은 바 있다. 하지만 노후도가 70%에 달하는 등 주거환경 개선 필요성이 높았고 주민들의 지역 개발 의지도 높아 신속한 사업 진행이 필요했다. 이에 LH는 협의를 통해 관계 기관 참여 선정위원회를 개최해 논의를 진행했고 광명3구역을 후보지로 선정했다. 이날 공개된 정비계획(안)에 따르면 이 사업은 광명시 광명로927번길 7(광명동) 일원 9만4691㎡에 공동주택 2126가구 등을 짓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LH 관계자는 "지속적인 협의 끝에 광명3구역이 공공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됐다"라며 "주민들이 오래 기다린 만큼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해 양질의 주택을 도심 내에 공급하겠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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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해외순방에 떠났지만, MBC 취재진의 전용기 탑승을 불허를 두고 말들이 많은 가운데, 일부 좌파 언론들의 자성이 먼저라는 시각도 상당하다. 지난 9일 대통령실은 MBC 출입기자들에게 외교 관련 왜곡 및 편파 보도가 반복적으로 이뤄졌다는 이유를 들어 이달 16일까지 예정된 윤 대통령의 동남아 순방에서 취재 편의(전용기 탑승)를 제공하지 않기로 했다고 통보했다. 이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은 "대통령이 많은 국민들의 세금을 써가며 해외 순방을 하는 것은 그것이 중요한 국익이 걸려있기 때문"이라며 "기자들도 그렇고 외교ㆍ안보 이슈에 관해서는 취재 편의를 제공한 것이고, 그런 차원에서 받아들여 주면 되겠다"고 못 박았다. 즉, 좌파 언론이라는 세간의 평을 받는 MBC가 해외 순방 때마다 윤 대통령을 난처하게 만드는 왜곡 보도를 내면서 국익을 해치고 있다는 게 대통령 측의 시각임을 알 수 있다. 그러자 MBC 측은 즉각 별도 입장을 통해 언론 취재를 명백히 제약하는 행위라고 반발하며 사실상의 언론의 자유를 억압하고 있다고 받아쳤다. 일부에서 그간 MBC의 보도가 왜곡되고 있고 편파적인 방송을 하고 있다는 지적을 하고 있지만 그 같은 사실은 새까맣게 외면하고 있는 모습이다. 더욱 우스꽝스러운 것은 MBC 배제 논란이 일자, 약속이라도 한 듯 좌파 성향의 언론사들이 들고 일어났다는 점이다. 그런데 이들 언론사들 기사를 살펴보면 과거 문재인 정권 시절 국민들을 들끓게 했던 조국, 윤미향 같은 이들의 논란에 대해서는 어떤 입장을 취했는지 보면 얼마나 이들이 뻔뻔하지 언론인지 알 수 있다. 철저하게 자신들이 지지하는 진영에서 일어나는 문제들에 대해서는 모른 척하거나 방어해주는 모습들을 보였다. 그것만 봐도 그들이 얼마나 자신들에 대해서는 관대한 내로남불 성향인지 알 수 있다. 자신들이 하는 것은 언론의 자유로 정당화되고 반대의 경우에는 탄압이라고 주장하는 이들이 과연 정상적인 언론인가. 대통령실이 동남아 순방 기간 MBC를 대통령 전용기 탑승에서 배제한 것은 매우 적절한 처사라는 게 기자의 생각이다. 노무현 정부 당시에는 기자실에 대못을 박은 사례도 있으며, 문재인 정부 때는 2018년 북한으로 향하는 대표단에서 조선일보 탈북민 기자를 배제한 적도 있다. 그 당시에도 좌파 성향 언론들은 언론 탄압이라고 외쳤을까. 뚜렷하게 더불어민주당의 기자 출신 국회의원을 봐라. 그가 오늘날 국회의원 배지를 달고 보이는 언행을 보면 무슨 생각이 드는가. 제대로 된 사실 확인 없이 일단 던지고 아니면 말고 식 아닌가. 또한 과거 한겨레는 윤석열 당시 검찰총장이 지방의 한 별장에서 수차례 접대를 받았다는 오보를 낸 사실을 기억하는가. 일부 좌파 언론들은 통제해도 지나치지 않다. 자신들은 상대가 치명적이라면 오보도 서슴치 않으면서 이를 문제 삼고 못 하게 하겠다고 조치하면 참지 못하고 발작을 일으킨다. 좌파 성향 언론들은 이번 일을 계기로 가슴에 손을 얹고 떳떳하게 중립을 지키고 보도를 했는지 돌아보고 반성부터 하길 바란다. 언론의 자유는 편향된 언론이 주장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이제는 앞으로도 이런 왜곡된 언론에 대한 조치가 필요한 시점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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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과 서울 인접 지역인 경기 성남시ㆍ과천시ㆍ하남시ㆍ광명시를 제외한 수도권 전역이 부동산 규제지역에서 해제된다. 지난 10일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등을 비롯한 정부 관계부처는 제3차 부동산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규제 완화 방안을 확정했다. 이번 초지는 지난달(10월) 27일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개최된 제11차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으로 최근 부동산 경기 침체와 거래 급감으로 인한 경제 충격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먼저 투기과열지구의 경우 수원시, 안양시, 안산시 단원구, 구리시, 군포시, 의왕시, 용인시 수지구ㆍ기흥구, 화성동탄2 등 경기도 9곳을 해제했다. 또한 조정대상지역 해제는 수원시 팔달구, 고양시, 남양주시, 화성시, 부천시, 오산시, 의정부시, 김포시, 광교지구 등 경기도 22곳 및 인천광역시 전 지역(8곳), 세종 등 총 31곳이다. 유관 업계 전문가는 "지난 6월과 9월 두 차례에 걸쳐 지방 전체(세종 제외)가 규제지역에서 해제된 데 이어 이번에 수도권도 대거 해제됐다"면서 "분양시장과 주택 거래에 다소 숨통을 터주는 효과가 있어 시장 연착륙에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반면, 서울과 경기 4곳에 대해 규제지역을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우선 정부는 서울시에 대해 주변 지역 파급효과, 개발 수요, 높은 주택 수요 등을 감안해 투기과열지구 및 조정대상지역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 경기의 경우, 서울과 연접해 집값 수준과 개발 수요가 높고 서울과 유사한 시기에 규제지역으로 지정된 과천, 성남(분당구ㆍ수정구), 하남, 광명은 투기과열지구 및 조정대상지역을 유지하기로 했다. 이원재 국토부 제1차관은 "최근 수도권 주택시장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규제지역을 선제적으로 적극 해제했다"면서 "주택시장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면서 실수요자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앞으로도 후속 조치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규제지역 해제에도 수도권 주요 지역의 부동산시장은 비교적 차분한 분위기라는 게 관계자들의 중론이다. 일부 전문가들은 당장 규제 완화 조치를 환영하는 분위기지만 계속되는 금리 인상으로 금융 부담이 큰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즉각적인 거래 활성화로 이어지기는 어렵다는 분석을 내놨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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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편집부 · http://www.itfocus.kr
  LG에너지솔루션(LG엔솔)이 미국 컴파스 미네랄(Compass Minerals)과 탄산리튬 공급에 대한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    컴파스 미네랄은 미국 유타주에 위치한 그레이트솔트 호수를 활용해 황산칼륨과 염화마그네슘을 생산한다.    이 과정에서 버려지는 염호(brine·리튬을 포함한 호숫물)를 이용해 탄산리튬도 생산한다.   LG엔솔은 오는 2025년부터 6년간 컴파스 미네랄이 생산하는 탄산리튬(연간 1만1000톤)의 40%를 공급받기로 했다.   양사는 또 추후 하이니켈 배터리의 핵심 소재인 수산화리튬에 대한 공급계약도 추진하기로 했다.   LG엔솔은 이번 계약을 통해 미국 IRA(인플레이션감축법) 대응뿐만 아니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측면에서 한층 높은 경쟁력을 갖게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이 뉴스는 아이티포커스(www.itfocus.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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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영등포구 신길10구역 재건축사업이 최근 이주를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10일 영등포구는 신길10구역 재건축사업의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신탁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제2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영등포구 신길로 108(신길동) 일대 3만212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8.56%, 용적률 298.55%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개동 81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신풍역과 접하는 초역세권 지역으로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타임스퀘어 등 생활시설이 위치해 있고 대방초, 대영초ㆍ중ㆍ고, 영신고등학교 등도 근거리에 있어 교육환경이 좋다. 한편, 2007년 11월 29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18년 1월 18일 조합설립인가에 이어 지난해 6월 3일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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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북구 하월곡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재도전에 나섰다. 11일 하월곡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평식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12월 21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입찰마감 3일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성북구 월곡로18나길 3(하월곡동) 일대 843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약 1000가구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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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제주도 제주시 이도주공아파트 2ㆍ3단지(이하 이도주공2ㆍ3단지)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0일 이도주공2ㆍ3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영인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법무사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제주시 구남로 43(이도이동) 외 3필지 일대 4만3307.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7.74%, 용적률 245.97%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1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개동 86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203가구 ▲59B㎡ 9가구 ▲59T㎡ 3가구 ▲84A㎡ 93가구 ▲84B1㎡ 184가구 ▲84B2㎡ 62가구 ▲84T㎡ 1가구 ▲93㎡ 26가구 ▲116㎡ 240가구 ▲116T㎡ 6가구 ▲128A㎡ 12가구 ▲128B㎡ 26가구 ▲128T㎡ 2가구 등이다. 이곳은 인근에 이도초, 도암초, 남광초, 제일중, 중앙여고 등이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 제주시청, 제주지방법원, 제주교육지원청, 방송국 등도 가까워 입지 여건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편, 1988년 9월 준공된 이도주공2ㆍ3단지는 2017년 4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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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봉덕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10일 봉덕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배용해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8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오는 12월 2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및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하거나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남구 효동길 56-6(봉덕동) 일대 983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98가구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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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중랑구 면목역3-2구역(가로주택정비)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9일 면목역3-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미애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12월 8일 오후 4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 또는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30억 원을 입찰마감 3일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이달 10일 조합 관계자는 "신축 세대수 등 구체적인 사업계획은 모아타운 공모 결과에 따라 확정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면목역3-2구역은 지하철 7호선 면목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면목5동주민센터, 장안제일시장, 사랑어린이공원, 근린공원, 푸른공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교육시설은 면목초등학교, 면동초등학교, 중랑초등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중랑구 겸재로22길 21-5(면목동) 일대 8273.6㎡를 대상으로 한다. 현재 이곳은 공동주택 약 100가구로 이뤄져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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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부평목련아파트주변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향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이달 10일 부평목련아파트주변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정유숙)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2월 2일 오후 3시 `부평역한라비발디트레비앙` 104동 지하주차장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6개 안건이 상정된다. ▲임대주택 보증보험 가입 승인에 대한 건 ▲관리처분계획 변경(안) 수립에 대한 의결의 건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에 대한 이사회 위임의 건 ▲조합원 입주에 따른 분담금 의결의 건 ▲기 수행 업무 추인의 건 ▲사업비 및 이주비 대출 기간 연장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부평목련아파트주변구역은 2009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3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1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과 인천 지하철 1호선 환승역인 부평역이 도보 3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인천성모병원, 부평세림병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교육시설은 부평남초등학교, 부원여자중학교, 부일여자중학교, 부흥고등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부평6동 608 일대 1만3191.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38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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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충북 충주시 교현주공아파트(이하 교현주공)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10일 교현주공 재건축 조합(조합장 권정옥)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8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12월 9일 오전 11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70억 원을 입찰 전까지 조합 계좌에 납부한 업체(보증보험증권 가능) ▲사업참여제안서 및 관련 서류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교현주공 재건축사업은 남양공원, 연수자연마당, 연수8호어린이공원, 관아공원, 호암지 등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교육시설은 국원초등학교, 충주중앙초등학교, 예성초등학교, 칠금초등학교, 탄금중학교, 충주중앙중학교, 충주여자중학교, 충주북여자중학교, 한림디자인고등학교, 국원고등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충주시 예성로 273(교현동) 일대 3만6470.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49.12%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약 89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11-10 · 뉴스공유일 : 2022-11-11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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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남천2구역(재건축)이 최근 내부 재정비에 성공했다. 이달 9일 수영구는 남천2구역 재건축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지난 10월 31일에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주요 변경 사항은 품질 개선을 위한 마감, 문주 설치 계획 및 조경 계획 등이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수영구 남천동 148-28 일원 4만431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9.81%, 용적률 283.4%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6층 규모의 공동주택 7개동 91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남천2구역 재건축사업은 2015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8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1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남천역이 도보 7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메가마트, 의료재단좋은강안병원, 늘푸른공원 등 주거 편의성이 높다. 교육시설은 광남초등학교, 동아중학교, 광안중학교, 부산국제외국어고등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72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11-10 · 뉴스공유일 : 2022-11-11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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