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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문현3구역(재개발)이 관리처분인가 신청을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25일 문현3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심영숙)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2일 오후 2시 부산 KBS홀에서 관리처분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전체 조합원 과반수가 참여해 성원을 이뤘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11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기 수행 업무 추인의 건 ▲시공자 공사 도급 게약 및 계약 변경 의결의 건 ▲관리처분계획(안) 수립의 건 ▲2022년 조합 운영비 예산안 및 2020년 예산 사용내역 의결의 건 ▲2022년 조합 사업비 예산안 및 2020년 예산 사용내역 의결의 건 ▲이주 관리 및 수용재결 용역 업체 선정 및 계약의 건 ▲자금의 차입을 위한 금융기관 선정 및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상환 방법 의결의 건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일반분양 보증 약정 체결 승인의 건 ▲이주 대책 수립 및 집행 위임의 건 ▲현금청산대상자 및 영업권자 등에 대한 보상 협의 위임의 건 ▲관리처분총회 참석자 회의비 지급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최근 총회를 성황리에 마침에 따라 조합은 관리처분계획(안)에 대한 마무리 검토에 돌입해 다음 달(2월)께 관리처분인가를 신청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문현3구역은 부산 지하철 2호선 국제금융센터, 부산은행역이 600m 거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문현초등학교, 성동중학교, 배정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메가마트, 이마트, 좋은문화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이곳은 2006년 1월 11일 정비구역 지정, 2004년 7월 추진위구성승인, 2015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20년 12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남구 고동골로69번길 110-3(문현동) 일원 13만900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5층~지상 27층 규모의 공동주택 277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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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강남구 도곡삼호 재건축사업이 신속한 사업 진행을 향한 동력 마련에 나섰다.
지난 24일 도곡삼호 재건축 조합(조합장 정우석)은 법무사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오는 2월 4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공고일 기준 대한법무사협회에 등록된 법무사여야 하며 국세ㆍ지방세 체납 사실이 없어야 한다.
도곡삼호 재건축사업은 지하철 3호선 매봉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언주초등학교, 도곡중학교, 개포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롯데백화점, 강남세브란스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은 강남구 도곡로 242(도곡동) 일원 1만1042.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30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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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주택 내ㆍ외부 소음을 최소화한 설계로 이웃 간 갈등을 방지하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장제원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주택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21일 대표발의 했다.
장 의원은 "최근 층간소음 문제가 이웃 간 폭행 등의 문제로 이어지는 등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실정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러나 현행법에서는 소음 저감 재료와 시공에 대한 규정을 두고 있을 뿐, 공동주택의 설계 과정에서부터 소음 전달이나 진동 영향을 고려하고 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하는 대책이나 규정은 미흡하다는 의견이 있다"고 짚었다.
그는 "사업계획 승인을 받아 건설하는 주택의 설계자에게 쾌적한 실내환경을 조성하도록 해야 한다"면서 "주택 내부 또는 외부에서 발생되는 소음을 효과적으로 저감하거나 차단할 수 있는 구조로 주택이 설계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 의원은 "이번 개정을 통해 생활 소음 저감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키고 주택 내ㆍ외부의 소음을 최소화할 수 있는 설계를 구현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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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남구 대치2단지아파트(이하 대치2단지) 리모델링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가시권에 둬 이목이 집중된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대치2단지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전학수ㆍ이하 조합)은 지난 17일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현대건설-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이 단독으로 참여했다.
이에 따라 조합은 현대건설-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하고 빠르면 오는 3월 말께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강남구 개포로109길 21(개포동) 일대 5만3259.24㎡를 대상으로 한다. 대치2단지는 현재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753가구 규모의 단지로 리모델링사업을 통해 건폐율 27.95%, 용적률 291.44%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1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988가구 규모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대청역과 학여울역이 가까운 더블 역세권 단지로 일원초, 대진초, 영희초, 중동중, 중동고 등이 가까워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양재천이 흐르고, 대진근린공원과 마루공원 등도 있어 쾌적한 삶을 즐길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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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원종공항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5일 원종공항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2개 건설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계룡건설 ▲반도건설 등 2개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2월 17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하고 소정의 서류를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등이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천시 고강로40번길 65(원종동) 일대 7583.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상 1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개동 20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단지 인근에 오정초등학교, 수주중학교, 수주고등학교가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며 고강선사유적공원, 은데미공원, 원종어울림공원 등도 주변에 있어 친환경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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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비상용승강기 설치 대수 산정 기준인 `바닥면적`은 거실 외의 용도의 바닥면적을 포함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19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건축법」 제64조제2항 본문에서는 높이 31m를 초과하는 건축물에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비상용승강기를 추가로 설치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고, 동법 시행령 제90조제1항 각 호에서는 높이 31m를 넘는 각 층의 바닥면적 중 최대 바닥면적에 따라 비상용승강기의 설치 대수를 산정하도록 규정하고 있는바, 같은 법 시행령 제90조제1항 각 호의 `바닥면적`은 거실의 바닥면적만 의미하는지, 아니면 거실 외의 용도의 바닥면적도 포함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한 이유로 법제처는 "높이 31m를 넘는 건축물에는 높이 31m를 넘는 각 층의 바닥면적 중 최대 바닥면적이 1500㎡ 이하인 경우 1대 이상, 높이 31m를 넘는 각 층의 바닥면적 중 최대 바닥면적이 1500㎡를 넘는 경우에는 1대에 1500㎡를 넘는 3000㎡ 이내마다 1대씩 더한 대수 이상의 비상용승강기를 설치하도록 하고 있다"며 "비상용승강기 설치 대수의 산정 기준으로 높이 31m를 넘는 `각 층의 바닥면적 중 최대 바닥면적`을 규정하고 있는데 `바닥면적`을 산정할 때 거실의 바닥면적으로만 제한해 산정하도록 하고 있지 않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또한 동일한 법령에서 사용되는 용어는 법령에 다른 규정이 있는 등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동일하게 해석ㆍ적용돼야 하는데 「건축법 시행령」 제119조제1항제3호 본문에서는 바닥면적을 건축물의 각 층 또는 그 일부로서 벽, 기둥, 그 밖에 이와 비슷한 구획의 중심선으로 둘러싸인 부분의 수평투영면적으로 해 산정한다고 규정하고 있다"며 "바닥면적 중 거실의 바닥면적으로 그 범위를 한정할 필요가 있는 경우에는 `거실의 바닥면적`을 기준으로 바닥면적을 산정하도록 명시해 규정하고 있는 반면, 비상용승강기 설치 대수 산정 시의 바닥면적 산정 방법에 대해서는 달리 정하고 있지 않다"고 짚었다.
법제처는 "이러한 「건축법 시행령」의 규정 체계에 비춰볼 때 `바닥면적`은 바닥면적 산정 방법에 따라 거실과 거실 외의 용도를 구분하지 않고 산정해야 한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면서 "이를 `거실의 바닥면적`만으로 제한해 산정하는 것으로 해석할 수는 없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건축물의 승강기는 건축설비로서 건축물의 안전ㆍ방화 등에 지장이 없도록 설치해야 하고 특히 비상용승강기는 소방구조용 엘리베이터로 사용되는 승강기로 화재 등 비상시 소방관의 소화활동이나 구조활동에 적합하게 제조ㆍ설치돼야 한다"며 "만약 비상용승강기 설치 대수의 기준인 `바닥면적`을 `거실의 바닥면적`만으로 축소해 산정하면 비상용승강기 설치 대수의 산정 기준을 법령의 명시적 근거 없이 완화해 적용하게 됨으로써 화재 등 비상시의 소화ㆍ구조 활동을 위해 비상용승강기를 설치하도록 한 입법취지에 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법제처는 "이 사안의 경우 `바닥면적`은 거실의 바닥면적뿐만 아니라 거실 외의 용도의 바닥면적을 포함한다"고 못 박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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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수원시 장미5차아파트(이하 장미5차ㆍ가로주택정비)가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24일 장미5차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윤순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월 3일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같은 달 23일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15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납부해야 한다.
이 사업은 수원 장안구 덕영대로417번길 59(율전동) 일대 525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14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단지 인근에 지하철 1호선 성균관대역이 위치한 곳으로 주변에 상률초, 율전초, 율전중, 영생고 등도 있어 무난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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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용인시 용인8구역(재개발)이 최근 정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20일 용인시는 용인8구역 재개발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용인 처인구 김량장동 309 일원 4만9125.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7% 이하, 용적률 333%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130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용인8구역은 지하철 용인에버라인 운동장ㆍ송담대역이 도보 6분 거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용인초등학교병설유치원, 용인초등학교, 용신중학교, 태성고등학교, 덕영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용인세브란스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곳은 2009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11년 7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5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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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송도영남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24일 연수구는 송도영남 재건축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 공람은 이달 24일부터 오는 2월 15일까지 연수구 도시주택과와 해당 조합 사무실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연수구 비류대로232번길 7(청학동) 일대 2만6984.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8.27%, 용적률 249.75%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8개동 65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송도영남 재건축사업은 지하철 수인선 송도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송도초등학교, 함박중학교, 송도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롯데마트, 나사렛국제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이곳은 2009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12년 7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사업시행 변경인가일부터 48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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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삼산부영아파트(이하 삼산부영) 재건축사업이 최근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쳤다.
지난 19일 부평구는 삼산부영 재건축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이달 18일에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삼산동 74-2 일원 1만3968.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1층~지상 28층 규모의 공동주택 4개동 34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1㎡ 26가구 ▲59A㎡ 179가구 ▲59B㎡ 22가구 ▲74A㎡ 20가구 ▲74B㎡ 99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삼산부영 재건축사업은 지하철 7호선 삼산체육관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영선초등학교, 삼산초등학교, 부일중학교, 삼산중학교, 인천영선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어린이공원, 사랑샘공원, 영성공원, 꿈동산놀이공원, 상상놀이공원, 가족놀이공원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이곳은 2018년 4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3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의 기존 건축물은 철거가 완료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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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금천구 시흥동 남서울무지개아파트(이하 시흥무지개)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마쳐 신속한 사업 진행이 가능해졌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시흥무지개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원철ㆍ이하 조합)은 지난 22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다.
유관 업계의 관심을 모았던 시공자 선정에 대한 조합원들의 투표 결과, DL이앤씨가 조합원들의 지지를 받고 이곳의 시공자로 선정됐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자사가 보유한 독보적인 기술력과 주거 철학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주거공간을 만들어 이곳 시흥무지개를 금천구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탈바꿈시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금천구 시흥대로73길 11(시흥동) 일대 2만833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개동 99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A㎡ 78가구 ▲39B㎡ 11가구 ▲39C㎡ 27가구 ▲39D㎡ 102가구 ▲42㎡ 53가구 ▲51A㎡ 291가구 ▲51B㎡ 15가구 ▲59A㎡ 33가구 ▲59B㎡ 12가구 ▲62A㎡ 76가구 ▲74A㎡ 23가구 ▲74B㎡ 160가구 ▲77㎡ 5가구 ▲78㎡ 5가구 ▲84A㎡ 68가구 ▲84B㎡ 34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인 금천구청역이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하는 등 좋은 교통환경을 갖추고 있는 곳으로 주변에 안양천이 흐르고 다목적광장, 금나래 중앙공원 등 녹지공간이 풍부해 쾌적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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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안락1구역(재건축)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24일 안락1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최옥주)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월 7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업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다음 달(2월) 11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 등에 따라 정비사업관리업에 등록된 업체여야 하며 현장설명회에 반드시 참석해야 한다.
안락1구역은 2009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15년 7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1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4호선 명장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휴먼시아어린이집, 충렬초등학교, 충렬중학교, 부산외국어고등학교, 충렬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코스트코, 어린이공원, 봉생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안락로101번길 16(안락동) 일원 7만7374.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6.02%, 용적률 265.84%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8층 규모의 공동주택 12개동 148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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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구서동(금화ㆍ산호ㆍ삼산맨션)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최근 시공자 선정 절차의 일정을 변경했다.
지난 20일 구서동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형희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시공자 선정 입찰 변경공고를 내고 입찰마감을 오는 2월 4일 오후 5시에서 같은 달 18일 오후 5시 조합 사무실에서 진행하기로 연기했다.
앞서 1월 12일 조합이 진행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에는 ▲DL건설 ▲호반건설 ▲제일건설 ▲동원개발 등 4개 건설사가 참여한 바 있다.
이 사업은 부산 금정구 구서중앙로 5(구서동) 일대 8401.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27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두실역이 도보로 5분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으로 구서 IC도 가까워 주요 도심지로의 이동이 용이하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두실초, 구서초, 남산중, 부산과학고 등이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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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동구 용답동(재개발)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13일 성동구는 용답동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상영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5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성동구 용답중앙1길 6-5(용답동) 일대 7만3645.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9.61%, 용적률 288.24%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4개동 1670가구(임대 305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806가구 ▲60㎡ 초과~85㎡ 이하 858가구 ▲85㎡ 초과 6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답십리역이 도보로 3분 거리에 있는 초역세권 단지로 2호선 용답역도 580m 거리에 있으며 단지 주변에 답십리초등학교 병설유치원, 답십리초등학교, 동대문중학교, 휘경여자중학교, 장평중학교, 혜성여자고등학교, 경희고등학교 등이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인근에 이마트, 엔터식스, 롯데마트, 한양대병원, 성바오로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우수하다.
한편, 이곳은 2007년 11월 조합설립인가, 2009년 6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7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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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양천구 신정2-2지구(재개발)가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9일 신정2-2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주택관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이달 27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양천구 신정동 1150-41 일대 1만9599.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1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07가구(임대 71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25가구 ▲49㎡ 41가구 ▲59㎡ 114가구 ▲84㎡ 227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신정네거리역이 약 40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남명초등학교, 신남중학교, 백암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이랜드 리테일, 홍익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이외에도 계남근린공원이 단지에 인접해 쾌적한 숲세권을 누릴 수 있어 주거환경이 무난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편, 이곳은 2009년 4월 조합설립인가, 2010년 9월 사업시행인가, 2011년 6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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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남양주시 금곡2구역(재건축)이 최근 신속한 사업 진행을 향한 동력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21일 남양주시는 금곡2구역 재건축 사업시행인가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남양주시 사릉로34번길 21(금곡동) 일원 1만916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7.59%, 용적률 282.36%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3층 규모의 공동주택 8개동 54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2A㎡ 108가구 ▲52B㎡ 33가구 ▲59A㎡ 110가구 ▲59B㎡ 48가구 ▲74A㎡ 115가구 ▲74B㎡ 11가구 ▲84A㎡ 81가구 ▲84B㎡ 14가구 ▲84C㎡ 22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금곡2구역은 지하철 경의중앙선 금곡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이마트, 한양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아울러 금곡초등학교, 금곡중학교, 평내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72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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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장미연립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17일 계양구는 장미연립 소규모재건축 사업시행인가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계양구 아나지로 401(작전동) 일원 229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49.84%, 용적률 296.37%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7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A㎡ 19가구 ▲59B㎡ 18가구 ▲59C㎡ 35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장미연립 소규모재건축사업은 후정초등학교, 서운중학교, 작전중학교, 계산여자중학교, 서운고등학교, 작전고등학교, 작전여자고등학교, 계산공업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인천 지하철 1호선 작전역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작전공원, 도두리공원, 서운공원, 하마리공원, 목수천 등이 밀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36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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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북 경주시 성건동 374 블록 가로주택정비사업이 발 빠른 사업 진행을 위해 파트너를 모집한다.
지난 21일 성건동 374 블록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월 3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다음 달(2월) 25일 오후 3시 현장설명회와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참석하고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입찰마감일까지 현금으로 납부해야 한다.
성건동 374 블록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월성초등학교, 계림초등학교, 흥무초등학교 등이 인근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롯데시네마, 서울요양병원, 경주성동시장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은 경주시 화랑로28번길 20-1(성건동) 일원 719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12층 규모의 공동주택 20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1-24 · 뉴스공유일 : 2022-01-24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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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남 창원시 자산구역(재개발)이 최근 관리처분인가 신청을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24일 자산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5일 오후 1시 마산중학교 체육관에서 관리처분계획 수립을 위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전체 조합원 과반수가 참여해 성원을 이뤘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19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조합 정관 개정(안)의 건 ▲조합 행정 업무규정 개정(안)의 건 ▲조합 선거관리규정 개정(안)의 건 ▲선거관리위원회 구성 승인의 건 ▲대의원 보궐 선임의 건 ▲임원(이사, 감사) 보궐 선임의 건 ▲기 수행 업무 추인의 건 ▲시공자 공사 도급 계약 및 계약 체결 위임의 건 ▲관리처분계획(안) 수립 승인의 건 ▲금융기관 선정 대의원회 위임의 건 ▲일반분양 보증 약정 체결 및 양도 각서 제출 이사회 위임의 건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결의의 건 ▲이주 계획 승인의 건 ▲이주 지연 등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 등 관련 업무 진행의 건 ▲손실보상 등 협의 권한 이사회 위임의 건 ▲2022년 조합 예산안 승인의 건 ▲사업비 예산안 내 협력 업체 선정 및 계약 체결 위임의 건 ▲정기총회 예산안 승인 및 총회 참석 회의비 지급의 건 ▲협력 업체 선정 및 계약 체결 위임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최근 총회를 성황리에 마침에 따라 조합은 관리처분계획(안)에 대한 마무리 검토에 돌입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자산구역은 KTX 마산역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무학초등학교, 마산중학교, 합포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롯데백화점, 이마트, 창원제일종합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이곳은 2012년 3월 조합설립인가, 2016년 1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창원 마산합포구 자산동13길 8-1(자산동) 일대 6만875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25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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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서구 덕수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7일 덕수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임철호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월 16일 오후 5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으로 그 다음 달(3월) 19일 시공자선정총회 개최를 계획하고 있다.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을 조합이 지정한 계좌에 입찰일 이전까지 예치한 업체 ▲조합에서 정한 구비서류를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강서구 공항대로81길 12(염창동) 일대 1763.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1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1-24 · 뉴스공유일 : 2022-01-24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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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주안4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9일 주안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주택관리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7일 오후 5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자본금 12억 원 이상인 업체 ▲최근 3년간 공동주택 1500가구 이상 10개 단지 이상의 완료 실적이 있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주안동 1577 일대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개동 1856가구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8㎡ 59가구 ▲42㎡ 18가구 ▲49㎡ 32가구 ▲59A㎡ 565가구 ▲59B㎡ 363가구 ▲72A㎡ 137가구 ▲72B㎡ 101가구 ▲72B-1㎡ 34가구 ▲84A㎡ 513가구 ▲84B㎡ 35가구 등이다.
이곳은 인천 지하철 2호선 석바위시장역이 도보로 10분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구월서초 병설유치원, 구월서초등학교, 관교중학교, 제물포여자중학교, 인천고등학교, 동인천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롯데백화점, 뉴코아, 이마트, 석바위공원, 길병원 등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주안4구역은 2010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13년 3월 사업시행인가, 2017년 1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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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현대산업개발을 시공사로 선정한 경남 창원 신월2구역 재건축 조합이 총회를 앞두고 조합원들 사이에 갈등이 불거지고 있다. 광주광역시 `화정아이파크` 아파트 붕괴 사고 이후 현대산업개발에 대한 보이콧 여론이 강해져서다.
신월2구역 재건축사업은 창원 의창구 신사로 64(신월동) 일원 8만6445.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3.5%, 용적률 204.94%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3층 규모의 공동주택 150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은 2019년 12월 7일 창원 신월2구역 재건축 사업시행자 선정을 위한 총회에서 현대산업개발을 시공사로 선정한 바 있다. 현대산업개발은 내년 1월 착공해 2025년 6월 준공, 같은 해 12월 입주를 목표로 설정했었다.
조합은 다음 달(2월) 26일 분담금 등을 확정하는 관리처분총회를 앞둔 상황에서 광주에서 대형 사고가 발생하자 혼란에 빠진 것으로 보인다.
이곳의 한 조합원은 "현대산업개발이 시공하는 도내 아이파크 주민들 모두 브랜드 가치 저하와 집값 하락 등을 우려하고 있다"면서 "현대산업개발을 시공자로 선정한 뒤 광주 학동 참사가 있었기 때문에, 다양한 심의 과정에서 조합 집행부에서 현대산업개발을 걸러낼 수 있는 상황이지만 그렇지 못했다"라고 귀띔했다.
창원시가 추진해온 마산해양신도시 관련 사업도 역풍을 맞을 수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 이곳의 시공자 역시 현대산업개발이다. 시의회에서는 마산해양신도시 4ㆍ5차 공모사업의 적법성을 검토하기 위해 행정사무조사특별조사위원회를 출범했다.
창원시 측에선 "현대산업개발에 대한 정부의 처분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민간복합개발시행자 지정(실시협약 체결) 여부를 판단할 것"이란 입장으로 알려졌다.
현대산업개발, 광주 사건은 제쳐두고?… 안양 관양현대에 `상품권 배포`ㆍ`우리는 현대아이파크`
현재 현대산업개발은 경기 안양시 관양현대(재건축) 구역 곳곳에서 주요 관계자들이 모여 거리 홍보를 펼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업계 소식통 등은 현대산업개발이 각 구역ㆍ단지 내 사과의 뜻을 담은 현수막을 내걸며 시공자 선정 절차에 참여하겠다는 뜻을 드러내고 있다고 전했다. 조합원들 역시 현대산업개발이 조합원들을 현혹하기 위해 우호적인 사업 조건을 제시하고 홍보를 위해 작업하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다음 달(2월) 5일 시공자선정총회가 예고된 관양현대 재건축은 안양 동안구 관평로 333(관양동) 일대 6만2557㎡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3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개동 130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설할 계획이다.
시공자 선정 절차를 밟던 전국 재개발ㆍ재건축 조합에서는 현대산업개발을 시공자로 선정했거나, 검토하던 상황을 멈추라며 조합원 및 주민들의 반발이 커지는 상황이다. 특히 의왕시 부곡다구역, 고천가구역과 나구역 등에서도 관양현대를 이어 현대산업개발 해지 및 보이콧에 관한 의견들이 쏟아지고 있어 이목이 쏠리고 있다.
아울러 전국을 기준으로 현대산업개발이 공동으로 참여해 시공하는 대전 서구 탄방1구역(재건축), 광주 북구 운암3단지(재건축) 등이 관련 절차를 검토 중이며, 현대산업개발이 시공자였던 울산광역시 남구B-07(재개발)도 협상을 중단할 것이란 내용의 공문을 회사 측에 보냈다고 전해졌다.
서울 노원구 상계1구역(재개발), 강북구 미아4구역(재개발) 역시 시공자를 바꾸자는 조합원들의 의견이 크게 늘고, 집값이 곤두박질치니 안 되겠다고 항의하는 주민들이 현대산업개발이 참여하지 못하도록 막겠다고 강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전국에서 `현대산업개발을 퇴출하자`란 여론이 강화되자 현대산업개발 측 홍보 요원들은 조합원에게 신용카드를 줘서 정해준 한도까지 쓰라고 회유하던지 상품권을 직접 주는 상황이 연출되고 있다.
다양한 제보 가운데 본보에서 단독 자필로 된 사실확인서를 확보했다.
현대산업개발 측의 금품ㆍ향응 제공이 무섭고 부담스러웠다는 관양현대 한 조합원은 "이런 일이 비일비재할 것이란 사실에 놀랐고, 이런 일이 더는 벌어지지 않았으면 좋겠다"면서 "광주 유가족 등 피해자들에게 위로 등 보상이 먼저 아닌가. 매표로 관양현대를 수주하겠다는 게 말이 되는지 모르겠다"고 귀띔했다.
이외에 일부 조합원들은 현대산업개발에 대해 영업정지가 아니라 도시정비업계와 건설업계에서 퇴출 절차를 밟아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소문에서 현실로 드러난 조합원의 양심 고백과 정부의 징계 판단을 앞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현대산업개발은 `현대아이파크`를 내세워 현대산업개발의 이미지는 쏙 빼고 홍보전에 열을 올리고 있다는 제보가 이어지고 있다.
조합원의 양심과 익명을 보장하는 사실확인서가 앞으로도 속속 나올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법과 절차를 어기는 현대산업개발의 불법 수주전략이 어떻게 이어질지 업계 관계자들은 주목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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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효성뉴서울아파트(이하 효성뉴서울ㆍ재건축)가 시공자 선정을 마쳐 신속한 사업 진행이 가능해졌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효성뉴서울 재건축사업의 사업시행자인 무궁화신탁은 지난 15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다.
아울러 총회에 상정된 시공자 선정 안건에 대한 투표 결과, SK에코플랜트가 조합원들의 지지를 받고 이곳의 시공자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인천 계양구 안남로573번길 16(효성동) 일대 1만7713㎡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2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개동 60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인천 지하철 1호선 작전역이 인접해 있는 곳으로 경인교대부설초, 명현초, 효성중, 효성고, 경인교대 인천캠퍼스 등이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천마산, 보람사슴목장, 계양산 삼림욕장 등 풍부한 녹지공간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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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광주광역시 `화정아이파크` 실종자 수색 작업이 한창인 가운데 광주 사고 수습을 위해 전념해야 할 현대산업개발이 조합원에게 신용카드를 주면서 한도만큼 쓰라고 했다는 정황이 포착돼 파문이 예상된다.
광주 아파트 사고 당사자와 아파트 예비입주민들의 피해 보상을 위해 모든 것을 걸어야 하는 시점에 관양현대 재건축에서 금품ㆍ향응 제공이 적발되고 대전광역시 도마ㆍ변동4구역 재개발에선 컨소시엄 금지를 풀고 입찰에 참여할 것이란 현대산업개발을 두고 조합원들은 규제당국의 처벌을 요구하는 것으로 알려져 파장이 커질 전망이다.
현대산업개발, 광주 사건은 뒷전으로… 안양 관양현대에 상품권 배포
관양현대서 현대산업개발은 쏙 빠진 `현대아이파크`?
현재 현대산업개발은 관양현대 구역 곳곳에서 주요 관계자들이 모여 거리 홍보를 펼치고 있다고 파악됐다. 특히 각 구역이나 단지에 사과의 뜻을 담은 현수막을 내걸며 시공자 선정 절차에 참여하겠다는 뜻을 드러내고 있다고 전해졌다. 조합원들 역시 현대산업개발이 조합원들을 현혹하기 위해 우호적인 사업 조건을 제시하고 홍보를 위해 작업하고 있다고 토로했다.
다음 달(2월) 5일 시공자선정총회가 예고된 관양현대 재건축은 안양 동안구 관평로 333(관양동) 일대 6만2557㎡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3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개동 130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설할 계획이다.
시공자 선정 절차를 밟던 전국 재개발ㆍ재건축 조합에서는 현대산업개발을 시공자로 선정했거나, 검토하던 상황을 멈추라며 조합원 및 주민들의 반발이 커지는 상황이다. 특히 의왕시 부곡다구역, 고천가구역과 나구역 등에서도 관양현대를 이어 현대산업개발 해지 및 보이콧에 관한 의견들이 쏟아지고 있어 이목이 쏠리고 있다.
아울러 전국을 기준으로 현대산업개발이 공동으로 참여해 시공하는 대전 서구 탄방1구역(재건축), 광주 북구 운암3단지(재건축) 등이 관련 절차를 검토 중이며, 현대산업개발이 시공자였던 울산광역시 남구B-07(재개발)도 협상을 중단할 것이란 내용의 공문을 회사 측에 보냈다고 전해졌다.
서울 노원구 상계1구역(재개발), 강북구 미아4구역(재개발) 역시 시공자를 바꾸자는 조합원들의 의견이 크게 늘고, 집값이 곤두박질치니 안 되겠다고 항의하는 주민들이 현대산업개발이 참여하지 못하도록 막겠다고 강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전국에서 `현대산업개발을 퇴출하자`란 여론이 강화되자 현대산업개발 측 홍보 요원들은 조합원에게 신용카드를 줘서 정해준 한도까지 쓰라고 회유하던지 상품권을 직접 주는 상황이 연출되고 있다.
다양한 제보 가운데 본보에서 단독 자필로 된 사실확인서를 확보했다.
현대산업개발 측의 금품ㆍ향응 제공이 무섭고 부담스러웠다는 관양현대 한 조합원은 "이런 일이 비일비재할 것이란 사실에 놀랐고, 이런 일이 더는 벌어지지 않았으면 좋겠다"면서 "광주 유가족 등 피해자들에게 위로 등 보상이 먼저 아닌가. 매표로 관양현대를 수주하겠다는 게 말이 되는지 모르겠다"고 귀띔했다.
이외에 일부 조합원들은 현대산업개발에 대해 영업정지가 아니라 도시정비업계와 건설업계에서 퇴출 절차를 밟아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소문에서 현실로 드러난 조합원의 양심 고백과 정부의 징계 판단을 앞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현대산업개발은 `현대아이파크`를 내세워 현대산업개발의 이미지는 쏙 빼고 홍보전에 열을 올리고 있다는 제보가 이어지고 있다.
조합원의 양심과 익명을 보장하는 사실확인서가 앞으로도 속속 나올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법과 절차를 어기는 현대산업개발의 불법 수주전략이 어떻게 이어질지 업계 관계자들은 주목하고 있다.
안양 뉴타운맨션삼호 "재건축 부담금도 억울한데…"
도마ㆍ변동4구역 재개발, 컨소시엄 여부 현대산업개발이 대의원회 통해 허용 `예상`
한편, 이달 21일께 안양시 뉴타운맨션삼호아파트지구 재건축사업의 조합원들도 현대산업개발의 퇴진을 요구하는 현수막을 걸고 항의 움직임에 나섰다.
뉴타운맨션삼호아파트지구의 한 조합원은 "조합 집행부에서 시공 계약 해지와 관련해 공식적으로 의견을 제출하고 현대산업개발을 퇴출시켜야 한다"면서 "조합원들은 부담금 폭탄을 맞아 불만이 속출하고 있는데 부실시공 이미지까지 겹쳐 더는 함께할 수 없다고 토로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전광역시 도마ㆍ변동4구역(재개발)도 시공자 선정을 앞두고 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이 입찰에 참여한다는 소문이 흐르고 있어 관계자들의 관심이 쏠렸다. 그러나 일부 조합원들의 반발이 거세질 것으로 예상하면서 갈등을 걱정하는 목소리가 높아지는 형국이다.
도마ㆍ변동4구역 재개발사업은 대전 서구 변정7길 5(변동) 일원 18만1962㎡에 지하 2층~지상 38층 규모의 공동주택 3200여 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그런데 이곳에 ▲현대산업개발을 주축으로 ▲롯데건설 ▲SK에코플랜트 등이 이미 3개 사 컨소시엄을 꾸려 입찰에 참여한다는 소문이 기정사실로 되고 있다.
도마ㆍ변동4구역의 조합원들은 "당장 컨소시엄 금지를 걸든 2개 사 컨소시엄 가능 등을 허용하든 조합에서는 합당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며 "무너지는 아파트를 짓는 건설사를 주관사로 해서 시공자를 선정하는 건 무리가 있다"고 강조한다.
비판의 목소리를 내는 주민들은 컨소시엄 입찰도 반대지만 현대산업개발의 붕괴사고를 보고도 3개 사 컨소시엄 입찰을 허용하는 것은 조합원들을 기만하는 것으로 생각할 것 같다고 덧붙인다.
재건축 전문가는 "도마ㆍ변동4구역에서 컨소시엄 금지에 대해 이사회 통과가 됐다. 현대산업개발 보이콧 명분 위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현대산업개발-롯데건설-SK에코플랜트의 컨소시엄 입찰이 확정됐다는 소문에 조합원들의 항의와 민원이 심해지자 조치를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관 업계 관계자는 "현대산업개발에게 영업정지를 내리는 등 서울시와 국토교통부의 검토와 징계가 있을 것이라는 소문이 파다하지만, 도마ㆍ변동4구역의 경우 3개 사가 컨소시엄으로 입찰하는 게 기정사실화되고 있다"며 "상황이 이렇다 보니 조합원들의 민원이 거세지고 있다. 비록 컨소시엄 금지를 이사회에서 결정했지만, 대의원회서 현대산업개발이 컨소시엄 금지를 풀기 위해 총력을 다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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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북 경주시 성건동 373-11 블록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에 나섰다.
지난 21일 성건동 373-11 블록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월 3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다음 달(2월) 25일 오후 3시 현장설명회와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참석해야 하며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입찰마감일까지 현금으로 납부해야 한다.
성건동 373-11 블록 가로주택정비사업은 경주고속버스터미널, 경주시외버스터미널 등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중앙시장, 제2경주중심상가시장, 송암의료재단중앙요양병원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아울러 월성초등학교, 신라초등학교, 경주공업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경주시 화랑로28번길 21-6(성건동) 일원 5367.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12층 규모의 공동주택 15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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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유림ㆍ신영ㆍ소망ㆍ명진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절차에 착수했다.
이달 21일 유림ㆍ신영ㆍ소망ㆍ명진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식현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8일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2월 21일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10억 원 중 1억 원은 입찰마감 3일전까지 현금으로, 나머지 9억 원은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납부해야 한다.
이 사업은 부천시 성오로128번길 43-21(원종동) 외 9필지 일대 5643.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1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9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부천IC, 신월IC가 단지와 가까워 수도권으로의 이동이 용이한 곳으로 단지 인근에 은데미공원, 오정대공원, 고강선사유적공원 등이 위치해 있어 친환경적인 생활도 누릴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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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마포구 아현2구역(재건축)이 최근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13일 마포구는 아현2구역 재건축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마포구 아현동 662 일대 6만5553.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8.82%, 용적률 249.51%를 적용한 지하 5층~지상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141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2㎡ 11가구 ▲43㎡ 244가구 ▲49㎡ 23가구 ▲54㎡ 23가구 ▲59㎡ 726가구 ▲84㎡ 392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아현2구역은 지하철 2호선 이대역과 아현역, 5호선 애오개역과 공덕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한서초등학교, 숭문중학교, 서울여자중학교, 숭문고등학교, 서울여자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신세계현대백화점, 메세나폴리스, 신촌세브란스병원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곳은 2003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13년 8월 사업시행인가, 2016년 6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1-24 · 뉴스공유일 : 2022-01-24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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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수원시 우만동금성아파트(이하 우만동금성)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쳤다.
지난 21일 수원시는 우만동금성 소규모재건축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수원 팔달구 아주로47번길 8(우만동) 일대 378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2.85%, 용적률 247.51%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9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우만동금성 소규모재건축사업은 신풍초등학교, 다산중학교 효성초등학교, 원천중학교, 창현고등학교, 광교고등학교, 수원정보과학고등학교, 유신고등학교, 아주대학교 등이 인근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꿈틀이어린이공원, 솔밭산공원, 혜령공원, 장고개공원 등이 밀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며 지하철 신분당선 광교중앙역(아주대)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39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1-24 · 뉴스공유일 : 2022-01-24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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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괴정7구역(재개발)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20일 괴정7구역 재개발 추진위(위원장 홍두식)는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이달 28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추진위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건축사법」에 의한 건축사 자격을 소지하고 건축사 업무 신고를 마친 자로서 「건축사법」 제9조에 따른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 또한 공고일 기준 관할 관청에게 업무 정지 징계를 받은 적 없어야 하며 입찰마감일까지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괴정7구역은 부산 지하철 1호선 사하역과 괴정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뉴코아아울렛, 자유종합상가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아울러 사남초등학교, 옥천초등학교, 장평중학교, 동아고등학교, 해동고등학교, 동아공업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며 괴정1동정자공원, 회화나무샘터공원, 괴정쌈지공원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이곳은 2021년 11월 15일 정비구역 지정, 같은 해 12월 31일 추진위구성승인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사하구 괴정로 234(괴정동) 일대 9만5890㎡에 지하 3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1877가구(임대 195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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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구암동 61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마쳐 신속한 사업 진행이 가능해졌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구암동 61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18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다.
유관 업계의 관심을 모았던 시공자 선정에 대한 조합원들의 투표 결과, 반도건설이 조합원들의 지지를 받고 이곳의 시공자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대전 북구 구암동 611 일대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른 공동주택 4개동 21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대전 지하철 1호선과 2호선 트램의 환승역인 유성온천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역세권으로 단지 주변에 상대초, 대전봉명초, 대전봉명중, 유성중, 유성고 등이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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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대진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절차에 돌입했다.
이달 20일 대진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승진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2월 17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예치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산 북구 낙동대로1762번가길 7-5(구포동) 외 1필지 일대 755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등을 짓는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구명역이 가까운 곳으로 덕천초, 포천초, 양덕초, 양덕여중, 구남중, 구포중, 부산백양고, 경혜여고, 부산과학기술대 등도 인접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낙동강이 흐르고 화명오토캠핑장 등이 있어 친환경적인 생활도 누릴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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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광주광역시 `화정아이파크` 실종자 수색 작업이 한창인 가운데 광주 사고 수습을 위해 전념해야 할 현대산업개발이 사운을 수주전에 걸고 있다는 제보가 이어지고 있다.
해당 아파트 사고 당사자와 아파트 예비입주민들의 피해 보상을 위해 모든 것을 걸어야 하는 시점에 경기 안양시 관양현대 재건축에 집중하고 대전광역시 도마ㆍ변동4구역 재개발에도 컨소시엄 금지를 풀고 입찰에 참여하겠다는 현대산업개발에 대해 곱지 않은 시선과 비판의 목소리가 늘고 있다.
오직 관양현대만 집중하겠다는 현대산업개발, 민심의 향방은?
앞서 업계 일각에선 현대산업개발이 당분간 새로운 도시정비사업 수주에 발을 들이기 어려울 것이란 전망을 한 바 있다.
한 도시정비업계 전문가는 "현재 우리 국민의 가장 관심 있는 주제인 `집`을 짓는 현대산업개발의 시공능력에 대한 신뢰가 추락하면서 향후 추가 수주 가능성이 밝지만은 않을 전망"이라는 분석도 냈다.
그러나 일부 소식통 등은 현대산업개발이 안양 관양현대 구역 곳곳에서 주요 관계자들이 모여 거리 홍보를 펼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각 구역이나 단지에 사과의 뜻을 담은 현수막을 내걸며 시공자 선정 절차에 참여하겠다는 뜻을 드러내고 있다고 전한다. 조합원들 역시 현대산업개발이 조합원들을 현혹하기 위해 우호적인 사업 조건을 제시하고 홍보를 위해 작업하고 있다고 토로했다.
다음 달(2월) 5일 시공자선정총회가 예고된 관양현대 재건축은 안양 동안구 관평로 333(관양동) 일대 6만2557㎡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3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개동 130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설할 계획이다.
시공자 선정 절차를 밟던 전국 재개발ㆍ재건축 조합에서는 현대산업개발을 시공자로 선정했거나, 검토하던 상황을 멈추라며 조합원 및 주민들의 반발이 커지는 상황이다. 특히 의왕시 부곡다구역, 고천가구역과 나구역 등에서도 관양현대를 이어 현대산업개발 해지 및 보이콧에 관한 의견들이 쏟아지고 있어 이목이 쏠리고 있다.
도마변동4구역 재개발, 이사회에서 컨소시엄 금지
전문가 "현대산업개발, 대의원회 통해 컨소시엄 가능하도록 노력할 것"
대전광역시 도마ㆍ변동4구역(재개발)도 시공자 선정을 앞두고 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이 입찰에 참여한다는 소문이 흐르고 있어 관계자들의 관심이 쏠렸다. 그러나 일부 조합원들의 반발이 거세질 것으로 예상하면서 갈등을 걱정하는 목소리가 높아지는 형국이다.
도마ㆍ변동4구역 재개발사업은 대전 서구 변정7길 5(변동) 일원 18만1962㎡에 지하 2층~지상 38층 규모의 공동주택 3200여 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그런데 이곳에 ▲현대산업개발을 주축으로 ▲롯데건설 ▲SK에코플랜트 등이 이미 3개 사 컨소시엄을 꾸려 입찰에 참여한다는 소문이 기정사실로 되고 있다.
도마ㆍ변동4구역의 조합원들은 "당장 컨소시엄 금지를 걸든 2개 사 컨소시엄 가능 등을 허용하든 조합에서는 합당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며 "무너지는 아파트를 짓는 건설사를 주관사로 해서 시공자를 선정하는 건 무리가 있다"고 강조한다.
비판의 목소리를 내는 주민들은 컨소시엄 입찰도 반대지만 현대산업개발의 붕괴사고를 보고도 3개 사 컨소시엄 입찰을 허용하는 것은 조합원들을 기만하는 것으로 생각할 것 같다고 덧붙인다.
한 재건축 전문가는 "도마ㆍ변동4구역에서 컨소시엄 금지에 대해 이사회 통과가 됐다. 현대산업개발 보이콧 명분 위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현대산업개발-롯데건설-SK에코플랜트의 컨소시엄 입찰이 확정됐다는 소문에 조합원들의 항의와 민원이 심해지자 조치를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 업계 관계자는 "현대산업개발에게 영업정지를 내리는 등 서울시와 국토교통부의 검토와 징계가 있을 것이라는 소문이 파다하지만, 도마ㆍ변동4구역의 경우 3개 사가 컨소시엄으로 입찰하는 게 기정사실화되고 있다"며 "상황이 이렇다 보니 조합원들의 민원이 거세지고 있다. 비록 컨소시엄 금지를 이사회에서 결정했지만, 대의원회서 현대산업개발이 컨소시엄 금지를 풀기 위해 총력을 다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산업개발을 보이콧하는 분위기는 전국으로 번지고 있다. 현대산업개발이 공동으로 참여해 시공하는 대전 서구 탄방1구역(재건축), 광주 북구 운암3단지(재건축) 등이 관련 절차를 검토 중이며, 현대산업개발이 시공자였던 울산광역시 남구B-07(재개발)도 협상을 중단할 것이란 내용의 공문을 회사 측에 보냈다고 전해졌다.
서울 노원구 상계1구역(재개발), 강북구 미아4구역(재개발) 역시 시공자를 바꾸자는 조합원들의 의견이 크게 늘고, 집값이 곤두박질치니 안 되겠다고 항의하는 주민들이 현대산업개발이 참여하지 못하도록 막겠다고 강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달 21일께 안양시 뉴타운맨션삼호아파트지구 재건축사업의 조합원들도 현대산업개발의 퇴진을 요구하는 현수막을 걸고 항의 움직임에 나섰다.
뉴타운맨션삼호아파트지구의 한 조합원은 "조합 집행부에서 시공 계약 해지와 관련해 공식적으로 의견을 제출하고 현대산업개발을 퇴출시켜야 한다"면서 "조합원들은 부담금 폭탄을 맞아 불만이 속출하고 있는데 부실시공 이미지까지 겹쳐 더는 함께할 수 없다고 토로하고 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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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송파구 신천동 진주아파트(이하 신천진주) 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8일 신천진주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반성용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일반분양가격 산정 및 심의업무 대행을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5일 오후 1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송파구 신천동 20-4 일원 11만2558.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3개동 267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3㎡ 400가구 ▲59㎡ 541가구 ▲60㎡~85㎡ 이하 1143가구 ▲85㎡ 초과 594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잠실역, 잠실나루역과 8호선 몽촌토성역이 단지 인근에 위치한 역세권 단지로 인근에 잠실초등학교, 잠현초등학교, 잠실중학교, 방이중학교, 잠실고등학교 등이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롯데백화점, 롯데타워, 방이동 먹자골목, 올림픽공원, 아산병원이 주변에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우수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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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광주광역시 학동4구역 재개발 철거 참사에 이어 서구 `화정아이파크` 붕괴사고까지 발생한 현대산업개발이 재개발ㆍ재건축 조합원들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시공 계약 해지 여론이 높은 형국이다.
최근 광주시 동구청은 원청 회사인 현대산업개발에 대해 8개월의 영업정지 처분을 내려줄 것을 관할관청인 서울시에 요청한 것으로 파악됐다. 따라서 앞으로 현대산업개발의 수주 행보도 한 치 앞을 예상할 수 없는 형국이다.
뉴타운맨션삼호, 부담금 폭탄 맞고 부실시공까지?
기존 시공권 확보 사업지 "현대산업개발 퇴출시키자"
소식통 등에 따르면 회사 측은 사고가 일어난 뒤 관양현대 등 수주에 힘쓰던 조합원들에게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할 것"이라는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파악됐다. 또 기존에 시공권을 확보한 구역들 역시 비슷한 취지의 홍보를 펼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조합원들은 제보를 통해 현대산업개발이 조합원들을 현혹하기 위해 우호적인 사업 조건을 제시하고 홍보를 위해 작업하고 있다고 토로했다.
하지만 조합원들의 민심이 현대산업개발의 손을 들어줄지는 불투명한 상황이란 게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실제로 이달 21일께 경기 안양시 뉴타운맨션삼호아파트지구 재건축사업의 조합원들은 현대산업개발의 퇴진을 요구하는 현수막을 걸고 항의 움직임에 나섰다.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평촌대로 358(비산동) 일원 11만8751.9㎡를 대상으로 건폐율 17.99%, 용적률 296.33%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1층 규모의 공동주택 261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2012년 6월 11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16년 5월 4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2020년 1월 14일 사업시행인가, 2021년 2월 9일 관리처분인가를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뉴타운맨션삼호아파트지구의 한 조합원은 "조합 집행부에서 시공 계약 해지와 관련해 공식적으로 의견을 제출하고 현대산업개발을 퇴출시켜야 한다"면서 "조합원들은 부담금 폭탄을 맞아 관련 불만과 문제를 제기하고 있는 상황에 부실시공 이미지까지 겹쳐 더는 함께할 수 없다고 토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더불어 현대산업개발을 보이콧하는 분위기는 전국으로 번지고 있다. 현대산업개발이 공동으로 참여해 시공하는 대전 서구 탄방1구역(재건축), 광주 북구 운암3단지(재건축) 등이 관련 절차를 검토 중이며, 현대산업개발이 시공자였던 울산광역시 남구B-07(재개발)도 협상을 중단할 것이란 내용의 공문을 회사 측에 보냈다고 전해졌다.
서울 노원구 상계1구역(재개발), 강북구 미아4구역(재개발) 역시 시공자를 바꾸자는 조합원들의 의견이 크게 늘고, 집값이 곤두박질치니 안 되겠다고 항의하는 주민들이 현대산업개발이 참여하지 못하도록 막겠다고 강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조합의 주민은 "광주 학동 철거사고와 비교할 때 이번 사건은 현대산업개발의 구조적인 문제가 아닌가"라며 "시공자 교체를 고민할 정도로 심각한 문제"라고 꼬집었다.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같은 안양시의 동안구 관양현대 재건축 조합의 일부 조합원들은 이달 20일 서울 용산구 KTX 용산역에 있는 현대산업개발 본사 앞에서 건설사 퇴출을 주장하며 시위를 진행했다.
다음 달(2월) 5일 시공자선정총회가 예고된 관양현대 재건축은 안양 동안구 관평로 333(관양동) 일대 6만2557㎡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3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개동 130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설할 계획이다.
관양현대 한 재건축 조합원은 "공사장 붕괴사고 이후 전체 아파트 조합원 900여 명 중 약 850명 이상이 현대산업개발 참여를 격렬하게 반대한다"면서 "우리 구역 외에도 현대산업개발 참여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 경쟁사가 시공하길 원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고 전했다.
업계 한쪽에서는 "현대산업개발이 당분간 새로운 도시정비사업 수주에 발을 들이기 어려울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면서 "현재 우리 국민의 가장 관심 있는 주제인 `집`을 짓는 현대산업개발의 시공능력에 대한 신뢰가 추락하면서 아직 추가 수주도 밝지만은 않을 전망"이라는 분석을 냈다.
시공자 선정 절차를 밟던 전국 재개발ㆍ재건축 조합에서는 현대산업개발을 시공자로 선정했거나, 검토하던 상황을 멈추라며 조합원 및 주민들의 반발이 커지는 상황이다. 특히 의왕시 부곡다구역, 고천가구역과 나구역 등에서도 관양현대를 이어 현대산업개발 해지 및 보이콧에 관한 의견들이 쏟아지고 있어 이목이 쏠리고 있다.
도마ㆍ변동4구역 재개발 등 컨소시엄 금지 요구
광주뿐만 아니라 현대산업개발이 수주하고 공사를 맡은 구역들이 일제히 사업 정체가 공식화되고 있는 가운데 기수주현장들은 비상이 걸렸다. 또 현대산업개발이 총괄하는 현장ㆍ컨소시엄 현장에서도 현대산업개발을 배제하고 시공자를 다시 뽑아야 한다는 목소리마저 나오고 있다.
대전광역시 도마ㆍ변동4구역(재개발)도 시공자 선정을 앞두고 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이 입찰에 참여한다는 소문이 흐르고 있어 관계자들의 관심이 쏠렸다. 그러나 일부 조합원들의 반발이 거세질 것으로 예상하면서 갈등을 걱정하는 목소리가 높아지는 형국이다.
도마ㆍ변동4구역 재개발사업은 대전 서구 변정7길 5(변동) 일원 18만1962㎡에 지하 2층~지상 38층 규모의 공동주택 3200여 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그런데 이곳에 ▲현대산업개발을 주축으로 ▲롯데건설 ▲SK에코플랜트 등이 이미 3개 사 컨소시엄을 꾸려 입찰에 참여한다는 소문이 기정사실로 되고 있다.
도마ㆍ변동4구역의 조합원들은 "당장 컨소시엄 금지를 걸든 2개 사 컨소시엄 가능 등을 허용하든 조합에서는 합당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며 "무너지는 아파트를 짓는 건설사를 주관사로 해서 시공자를 선정하는 건 무리가 있다"고 강조한다.
비판의 목소리를 내는 주민들은 컨소시엄 입찰도 반대지만 현대산업개발의 붕괴사고를 보고도 3개 사 컨소시엄 입찰을 허용하는 것은 조합원들을 기만하는 것으로 생각할 것 같다고 덧붙인다.
한 재건축 전문가 역시 "`앞으로 구매하는 집이 아이파크라면`이란 질문에 절반 이상이 다른 브랜드를 알아본다고 응답했다. 32.6%의 응답자는 그냥 살겠다는 답변을 했다"면서 "현대산업개발의 `아이파크` 브랜드 적합도에 대해선 응답자의 80% 이상 `아이파크는 부실공사 이미지가 강해졌다, 기피 브랜드`라고 대답했다. 이제 선택은 조합원들의 몫으로 남아있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1-24 · 뉴스공유일 : 2022-01-24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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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장기화로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학생 수가 꾸준히 늘어 학생 정신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
지난 1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개최한 브리핑에서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학생 건강 회복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학생 10만 명당 극단적인 선택을 한 학생 수가 2019년 2.5명에서 2020년 2.7명으로 증가했다. 지난해에는 3.6명(잠정 수치)으로 코로나19 발생 후 2년 연속 극단적인 선택을 한 학생 수가 늘었다. 교육부가 시ㆍ도 교육청을 통해 학생 10만 명당 극단적인 선택을 한 학생 수를 취합하기 시작한 2009년 이후 3명이 넘은 경우는 처음이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감염 등의 신체적 위험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면에서도 학생들의 고충이 커져 전문적인 치료가 시급해졌다는 뜻이다.
잠정적인 수치지만 지난해 극단적인 선택을 한 학생의 수도 전년에 비해 약 28%가 높아졌다. 교육부에 따르면 2019년 140명, 2020년 148명, 2021년 약 190명(잠정 수치)의 학생이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극단적인 선택을 한 학생 수를 놓고 지난해 교육부와 경찰청 수치가 1.6배 차이를 보였던 점을 고려하면 뒤늦게 커질 가능성도 크다. 최근 5년간(2016~2021년) 극단적인 선택을 한 학생 수는 교육부 집계로 654명이었지만 경찰청은 1059명으로 발표했다.
교육부와 경찰청의 수치가 다른 이유는 교육부의 자살 사안 보고 절차 때문으로 전해졌다. 학생이 극단적인 선택으로 사망할 경우 통상 1주일 이내에 시ㆍ도 교육청을 거쳐 교육부로 보고서를 제출하는데 이후에 밝혀진 원인은 추가로 수정되지 않는다.
코로나19 장기화로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학생 수가 계속해서 늘자 정부는 이들의 정신 건강 회복 지원에 나섰다. 정부는 교육부가 발표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학생 건강 회복 지원 방안`에 따라 극단적인 선택이나 자해를 시도하는 고위험군 학생에게 신체 상해 치료비와 정신과 진료비를 300만 원까지 지급할 계획이다. 아울러 의료 취약 지역의 정신 건강 고위험군 학생에 대한 진단, 교직원 컨설팅, 학부모 상담 등 사회ㆍ가정적 요인에 따른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도입한다는 구상이다.
하지만 정부는 학생들의 정신 건강 문제를 상담하고 지원하는 학생건강지원센터에 대한 예산을 삭감했다. 학생정신건강지원센터 예산인 학생건강지원강화사업의 지원금은 지난해 12억1500만 원에서 올해 10억9300만 원으로 1억2200만 원이 줄었다.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학생 수가 늘고 있어 예산과 대책을 더 늘려도 부족한데 거꾸로 축소한 것이다.
이 같은 정부의 행보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학생을 방치하고 있는 격이 아닐까. 코로나19도 좀처럼 잠식되지 못하고 있어 학생들의 극단적인 선택을 막기 위해서 정부가 관련 사업에 전폭적인 지원을 보내야 하는 시점이다. 정부가 관련 예산을 확대해 학생들의 극단적인 선택을 막을 수 있길 바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1-23 · 뉴스공유일 : 2022-01-23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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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영등포구 신길5구역(재개발)이 최근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쳤다.
지난 13일 영등포구는 신길5구역 재개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이달 6일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영등포구 신길동 1583-1 일원 7만6629.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9.61%, 용적률 264.48%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154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132가구 ▲49㎡ 119가구 ▲59㎡ 399가구 ▲70㎡ 4가구 ▲84㎡ 785가구 ▲100㎡ 57가구 ▲117㎡ 46가구 ▲130㎡ 2가구 ▲136㎡ 2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신길5구역은 지하철 7호선 보라매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대방초등학교, 대림초등학교, 강남중학교, 성남중학교, 서울공업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타임스퀘어, 롯데백화점, IFC몰, 여의도성모병원, 보라매공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의 기존 건축물은 철거가 완료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1-21 · 뉴스공유일 : 2022-01-21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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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얼마나 상처를 받고 힘든 일상생활을 할지 감히 가늠하기 어렵지만, 그렇다고 해서 누군가에게 직접적인 피해를 주는 행동을 양해해달라고 하는 것이 과연 옳은 것일까.
오늘(21일)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이하 전장연)가 오이도역 리프트 참사 21주기를 하루 앞두고 오전부터 지하철 4호선 미아사거리역에서 이동권 시위를 벌였다. 지난해 12월 31일에도 발생한 비슷한 시위가 있었는데 이번 시위로 또 다시 지하철 4호선의 운행이 오전부터 지연되며 일반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무엇보다 한창 출퇴근하기 바쁜 시간대에 지하철이 지연되면서 불만 섞인 목소리가 터져 나왔다.
특히 이번이 처음이 아닌 만큼 일반 시민들의 곱지 않은 시선과 함께 추후에도 재발할 가능성이 있다는 우려의 시각이 계속되고 있어 당분간 출퇴근 시간대 직장인들의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닌 눈치다. 출근 시간인 오전 8시부터 휠체어를 탄 장애인 다수가 직접 역을 방문해 승강장에 진입하는 열차에 승차, 하차를 반복하면서 이동권 시위를 벌인 것으로 이로 인해 전철 운행 지연이 불가피해졌고 이로 인한 피해는 고스란히 일반 시민들에게 돌아갔다.
그렇다면 전장연이 일반 시민들에게 피해가 갈 것이 예상 가능함에도 이 같은 무리한 행동을 강행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사연은 이렇다. 내일(22일)은 오이도역 리프트 참사 21주기로 2001년 1월 22일 장애인 노부부가 오이도역에서 리프트를 이용하다가 추락한 사고로 장애인들에게 매우 안타까운 사연으로 기억되고 있다. 이를 계기로 장애인이 마음 놓고 돌아다닐 수 있는 권리를 확보하기 위한 이른바 `장애인이동권연대`가 결성됐고 이후 이들은 지하철 역사 엘리베이터 설치, 저상버스 도입 등을 요구해왔다.
당연히 이번 전장연 주도 하에 이뤄진 시위 역시 오이도역 장애인 리프트 추락 참사 21주기를 앞두고 장애인권리예산 확보를 위한 `퍼포먼스`였던 것이다. 어쩌면 불편함을 갖고 평생을 살아가야 하는 이들에게 사회적 시스템의 필연적인 보호가 이뤄져야 함에도 여전히 제대로 보호 받지 못하는 현실 속에 절망적인 마음을 안고 이뤄진 시위이지 않을까 싶다. 때문에 사회적으로도 오래된 과제, 해묵은 문제로 치부할 것이 아니라 좀 더 진지하게 다가가야 한다. 특히 정치인들은 자신의 지위만을 위한 표 얻기 행동에만 골몰할 것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생활에 큰 불편함을 안고 살아가는 우리나라 장애인들 호소에 귀 기울여야 한다. 이번 시위를 계기로 조금이나 우리나라 장애인들에 대한 처우가 개선됐으면 하는 바람이다.
그러나 분명히 짚고 넘어가야 한다. 자신들의 권리를 찾겠다고 수십만, 수백만 시민들이 입을 피해가 예상됨에도 불구하고 양해해달라는 것은 매우 이기적이다. 오죽하면 민폐적인 행위를 감행했을까 싶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행동은 올바르지 않다. 이건 불편함의 문제가 아니다. 명백한 피해다. 장애인들의 이번 시위는 결코 정당화될 수 없다. 다른 선량한 누군가에게 피해를 주는 행위이기 때문이다. 추후 재발해서는 안 된다. 좀 더 현명한 방법을 찾고 고민해야 할 시점인 거 같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1-21 · 뉴스공유일 : 2022-01-21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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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금천구 시흥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에 나섰다.
지난 17일 시흥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용화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월 3일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같은 달 24일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15억 원을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대여금 연대보증에 결격될 만한 사유가 없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금천구 독산로43가길 24-7(시흥동) 일대 3741.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10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1-21 · 뉴스공유일 : 2022-01-21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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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동구 천호3구역(재건축)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12일 강동구는 천호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봉수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9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동구 올림픽로78길 15-16(천호동) 일대 2만3083.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1.1%, 용적률 248.56%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개동 535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4㎡ 63가구 ▲47㎡ 52가구 ▲59㎡ 128가구 ▲74㎡ 113가구 ▲84㎡ 175가구 ▲108㎡ 1가구 ▲115㎡ 3가구 등이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전용면적 및 평형별 가구수 변경 ▲건축 배치 및 구조 변경 ▲사업비 변경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천호역이 450m 이내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강동초등학교, 천일중학교, 성덕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랜드리테일, 현대백화점, 이마트, 강동성심병원 등이 있어 좋은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인근의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천호3구역 일대는 한강과 인접했고 교통도 좋은 지역"이라면서 "재건축사업이 마무리되는 시점에 서울 강동지역을 대표하는 신흥 주거촌으로 거듭날 것으로 보인다"고 귀띔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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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충남 아산시 모종1구역(재개발)이 최근 정비구역 변경을 완료해 이목이 쏠린다.
지난 20일 아산시는 모종1구역 재개발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아산시 모종동 588-1 일원 2만4129.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46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모종1구역은 지하철 1호선 온양온천역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동신초등학교, 용화중학교, 한올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롯데마트, 이마트, 아산충무병원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곳은 2012년 5월 사업시행인가, 2016년 9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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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안산시 원곡연립1단지 재건축사업이 최근 정비계획의 변경을 마쳤다.
지난 19일 안산시는 원곡연립1단지 재건축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산 단원구 원곡동 830 일대 7만6640.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0개동 171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원곡연립1단지 재건축사업은 지하철 4호선 안산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원곡초등학교, 선부중학교, 선일중학교, 석수중학교, 원곡고등학교, 신길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트레이더스, 홈플러스, 한도병원, 안산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곳은 2013년 1월 조합설립인가, 2015년 9월 사업시행인가, 2017년 4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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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부천시 효자미성으뜸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향한 동력 마련에 나섰다.
지난 20일 효자미성으뜸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친환경 분야 업무를 담당할 업체 선정을 위해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이달 28일 오전 10시 30분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관계 법령에 따라 자격 조건을 갖춰야 하며 조합에서 발주하는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
효자미성으뜸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오정초등학교, 부천대명초등학교, 덕산중학교, 원종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오정대공원, 덕산어린이공원 등이 인근에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성오로140번길 31(원종동) 일원 6683.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3개동 223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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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남 밀양시 삼문동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17일 삼문동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나광호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2월 15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5억 원을 입찰마감 3일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납부하고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서를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밀양시 미리벌중앙로2길 21-5(삼문동) 일대 468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2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23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KTX 밀양역과 중앙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단지 인근에 밀양강, 밀양아리랑길1코스, 장미공원 등도 위치해 있어 쾌적한 생활 인프라도 누릴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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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부흥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를 선정하기 위한 여정에 나섰다.
지난 17일 부흥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문기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5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2월 15일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로 최근 3년 도급순위 100위 이내 업체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입찰제안 3일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부흥북로57번길 40-16(부평동) 일대 564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6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굴포천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개흥초등학교, 부평중학교, 부평고등학교 등이 가까워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부평신트리공원, 대월놀이공원, 반월놀이공원 등이 위치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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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아유경제` 제149호 지면, 다음은 이달 21일 `아유경제` 지면 안내입니다.
▲1면
`코로나19` 이전으로… 연이은 금리 인상에 부동산시장 촉각
▲기획
부동산 양극화 `현상`, 앞으로도 이어지나
대선 레이스 `눈앞`… 부동산 관련 후보 공약은?
▲미니기획
신속통합기획, 2022년도 흥행 이어간다?… 투기 수요 근절이 `관건`
경남 거제 `주거지 지원형` 뉴딜사업 첫 준공… 철도건설 계획 `관심`
▲현장소식
시공자 선정 앞둔 성도아파트 외 가로주택정비, 속도전 `예고`
수영아파트 가로주택정비, 속도감 있게 효율적인 사업 `개시`
▲칼럼
임기 만료된 임원 해임 가능 여부
너무 좁은 토지를 소유한 자에 대한 현금 청산 규정의 위헌성 여부
시공자와의 공사도급계약 해제가 계약서상의 사유로 한정되는지 여부
도시정비사업에 임하는 자세
소아 발달성 평발에 대해
마스크로 인한 여드름 때문에 고민이라면?
가격 조정은 얼마나 진행됐을까ⓒ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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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경기 안양시 동안구 관양현대 재건축 조합의 일부 조합원들은 이달 20일 서울 용산구 KTX 용산역에 있는 현대산업개발 본사 앞에서 건설사 퇴출을 주장하며 시위를 진행했다.
시공자 선정 절차를 밟던 전국 재개발ㆍ재건축 조합에서는 현대산업개발을 시공자로 선정했거나, 검토하던 상황을 멈추라며 조합원 및 주민들의 반발이 커지는 상황이다. 특히 경기 안양시 삼호뉴타운, 의왕시 부곡다구역, 고천가구역과 나구역 등에서도 관양현대를 이어 현대산업개발 해지 및 보이콧에 관한 의견들이 쏟아지고 있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사건의 발단은 약 1년의 기간 내 붕괴가 2번이나 일어난 현대산업개발의 현장들 때문이다. 광주광역시 동구청은 원청 회사인 현대산업개발에 대해 8개월의 영업정지 처분을 내려줄 것을 관할관청인 서울시에 요청한 것으로 파악됐다. 따라서 앞으로 현대산업개발의 수주 행보도 한 치 앞을 예상할 수 없는 형국이다. 특히 이달 11일 광주 `화정아이파크` 붕괴사고 직후 현대산업개발이 시공자를 맡은 재개발ㆍ재건축 구역들은 `회사와 계약을 해지해야 한다`는 쪽으로 의견이 모아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 공사현장의 붕괴사고 여파로 그 파장이 도시정비업계 곳곳으로 파고들고 있는 것.
업계 한쪽에서는 "현대산업개발이 당분간 새로운 도시정비사업 수주에 발을 들이기 어려울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면서 "현재 우리 국민의 가장 관심 있는 주제인 `집`을 짓는 현대산업개발의 시공능력에 대한 신뢰가 추락하면서 아직 추가 수주도 밝지만은 않을 전망"이라는 분석을 냈다.
일부 소식통 등은 현대산업개발이 각 구역이나 단지에 사과의 뜻을 담은 현수막을 내걸며 시공자 선정 절차에 참여하겠다는 뜻을 드러내고 있다고 전한다. 조합원들 역시 현대산업개발이 조합원들을 현혹하기 위해 우호적인 사업 조건을 제시하고 홍보를 위해 작업하고 있다고 토로했다.
다음 달(2월) 5일 시공자선정총회가 예고된 관양현대 재건축은 안양 동안구 관평로 333(관양동) 일대 6만2557㎡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3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개동 130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설할 계획이다.
관양현대 한 재건축 조합원은 "공사장 붕괴 사고 이후 전체 아파트 조합원 900여 명 중 약 850명 이상이 현대산업개발 참여를 격렬하게 반대한다"면서 "우리 구역 외에도 현대산업개발 참여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 경쟁사가 시공하길 원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고 전했다.
광주뿐만 아니라 현대산업개발이 수주하고 공사를 맡은 구역들이 일제히 사업 정체가 공식화되고 있는 가운데 기수주현장들은 비상이 걸렸다. 또 현대산업개발이 총괄하는 현장ㆍ컨소시엄 현장에서도 현대산업개발을 배제하고 시공자를 다시 뽑아야 한다는 목소리마저 나오고 있다.
대전광역시 도마ㆍ변동4구역(재개발)도 시공자 선정을 앞두고 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이 입찰에 참여한다는 소문이 흐르고 있어 관계자들의 관심이 쏠렸다. 그러나 일부 조합원들의 반발이 거세질 것으로 예상하면서 갈등을 걱정하는 목소리가 높아지는 형국이다.
도마ㆍ변동4구역 재개발사업은 대전 서구 변정7길 5(변동) 일원 18만1962㎡에 지하 2층~지상 38층 규모의 공동주택 3200여 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그런데 이곳에 ▲현대산업개발을 주축으로 ▲롯데건설 ▲SK에코플랜트 등이 이미 3개 사 컨소시엄을 꾸려 입찰에 참여한다는 소문이 기정사실로 되고 있다.
도마ㆍ변동4구역의 조합원들은 "당장 컨소시엄 금지를 걸든 2개 사 컨소시엄 가능 등을 허용하든 조합에서는 합당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며 "무너지는 아파트를 짓는 건설사를 주관사로 해서 시공자를 선정하는 건 무리가 있다"고 강조한다.
비판의 목소리를 내는 주민들은 컨소시엄 입찰도 반대지만 현대산업개발의 붕괴사고를 보고도 3개 사 컨소시엄 입찰을 허용하는 것은 조합원들을 기만하는 것으로 생각할 것 같다고 덧붙인다.
한편, 현대산업개발을 보이콧하는 분위기는 전국으로 번지고 있다. 현대산업개발이 공동으로 참여해 시공하는 대전 서구 탄방1구역(재건축), 광주 북구 운암3단지(재건축) 등이 관련 절차를 검토 중이며, 현대산업개발이 시공자였던 울산광역시 남구B-07(재개발)도 협상을 중단할 것이란 내용의 공문을 회사 측에 보냈다고 전해졌다.
서울 노원구 상계1구역(재개발), 강북구 미아4구역(재개발) 역시 시공자를 바꾸자는 조합원들의 의견이 크게 늘고, 집값이 곤두박질치니 안 되겠다고 항의하는 주민들이 현대산업개발이 참여하지 못하도록 막겠다고 강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조합의 주민은 "광주 학동 철거사고와 비교할 때 이번 사건은 현대산업개발의 구조적인 문제가 아닌가"라며 "시공자 교체를 고민할 정도로 심각한 문제"라고 토로했다.
한 재건축 전문가 역시 "`앞으로 구매하는 집이 아이파크라면`이란 질문에 절반 이상이 다른 브랜드를 알아본다고 응답했다. 32.6%의 응답자는 그냥 살겠다는 답변을 했다"면서 "현대산업개발의 `아이파크` 브랜드 적합도에 대해선 응답자의 80% 이상 `아이파크는 부실공사 이미지가 강해졌다, 기피 브랜드`라고 대답했다. 이제 선택은 조합원들의 몫으로 남아있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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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1월 3주(지난 17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0.02% 상승하며 전주 대비 상승폭이 줄었다. 수도권과 서울 및 지방 모두 상승폭이 축소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서울 25개구 중 4개구 하락, 8개구 보합했다. 이달 14일 한국은행의 추가 금리 인상{기준금리 상승 : 0.75%(2021년 10월 12일)→1%(2021년 11월 25일)→1.25%(2022년 1월 14일)}, 시중은행 대출금리 상승, 전세가격 하락 등 다양한 하방압력 지속되면서 6주 연속으로 상승폭이 축소됐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상승률은 0.01%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아파트 가격이 전주(0.02%) 대비 축소한 0.01%로 파악됐다. 대체로 호가 하락 및 급매물 위주로 관심이 쏠렸다.
자치구별로 송파구(0.02%)와 강남구(0.02%)가 저평가 인식 단지에서, 서초구(0.03%)는 반포 신축 등이 관심을 받았으나 매수세 감소하면서 상승폭이 줄었다. 금천구(-0.01%)는 하락세 유지했으며 그간 상승폭 높던 용산구(0.03%)도 거래활동 감소하며 상승폭 축소했고, 성북(-0.02%), 노원(-0.02%), 은평구(-0.02%)는 하락폭을 확대했다.
전주(0.06%) 대비 상승폭을 축소한 인천광역시(0.04%)는 계양구(0.08%)에서 주거환경 양호한 작전 위주, 미추홀구(0.06%)는 용현ㆍ학익 구축 위주, 부평구(0.05%)는 학군 양호한 부개ㆍ삼산 대단지, 동구(0.05%)는 송현ㆍ화수 중저가 및 송림 (준)신축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03%)은 시ㆍ도별로 대전(-0.03%), 대구(-0.08%), 충남(0.06%), 충북(0.05%), 부산(0.02%), 강원(0.05%), 광주(0.11%), 세종(-0.22%), 경남(0.07%), 경북(0.07%), 제주(0.08%)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02%)은 전주(0.03%)와 비교해 상승폭이 축소했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0.01% 오르며 전주 대비 상승폭이 줄었다.
한국부동산원은 서울의 경우 25개구 중 6곳 하락했고 13개구 보합 수준이라고 밝히며,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시중 대출금리 상승으로 전세대출 금리가 최고 5%대에 육박하면서 금주 전국 전세가격 상승폭이 축소한 것으로 봤다.
우선 도봉구(0.05%)는 도봉ㆍ쌍문 중저가 위주로, 성동구(0.04%)는 금호ㆍ옥수 역세권 위주로 상승했으나, 은평(-0.02%), 서대문(-0.01%), 중구(-0.01%)는 매물 적체 등 영향으로 하락 전환되며, 강북 전체 보합 전환했다.
강남권에선 서초구(0.01%)가 양재ㆍ우면 중저가 등에서 상승했으며, 송파구(0.01%)에선 방이 구축 등이 올랐다. 강남구(0.03%)의 경우 외곽 중저가 및 재건축 단지 위주로 상승세를 보였다. 금천구(-0.01%)는 시흥 위주로 매물이 증가하며 하락했고, 강동구(0%)와 양천구(0%)는 매물이 적체되고 관망세를 보여 보합 전환했다.
인천(-0.03%)은 전주(0.02%) 대비 오름폭을 축소했다. 2019년 8월 3주 하락 이후 약 126주 만에 하락이다. 계양구(0.06%)는 직주근접 수요로 작전 중저가 위주, 동구(0.05%)는 송림 도시정비사업 이주 수요 등으로 상승했으나, 올해 약 3만8000가구의 신규 입주물량(2021년 약 2만1000가구) 증가 영향 등으로 연수(-0.22%)와 서구(-0.10%)는 하락폭 확대되며 인천 전체 상승에서 하락으로 전환했다.
경기(0%)는 전주(-0.01%)와 달리 보합을 보였다. 45개 시ㆍ구 중 24개 하락하고 4곳이 보합이었다. 안양 동안구(-0.31%)는 `평촌자이아이파크(2500여 가구)` 등 신규 입주물량 증가 영향으로 하락폭 확대했고, 의정부시(-0.06%)는 낙양ㆍ용현 등에서 매물 적체됐다. 수원 장안구(-0.03%)는 매물 누적 지속되는 가운데 천천ㆍ조원ㆍ정자 위주로 하락했고, 성남 분당구(0%)는 상승ㆍ하락 혼조세 보이며 보합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0.04%)은 전북(0.07%), 경북(0.08%), 경남(0.09%), 제주(0.13%) 등에서 일부 단지 위주로 상승폭을 키웠고, 세종(-0.41%)은 전세 수요 감소 및 하락 거래 발생 영향으로 하락세를 유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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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최근 묵묵히 도전을 이어가 시공자 선정을 앞둔 구역이 있어 이목이 쏠린다. 주인공은 경기 부천시 성도아파트 외 가로주택정비사업이다.
지난해 9월 17일 성도아파트 외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내고 같은 해 10월 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10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하지만 입찰마감일에는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지지 않아 유찰로 나타났다.
조합은 이에 굴하지 않고 곧바로 재도전에 나서 2021년 12월 29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 결과, 남광토건과 이수건설이 참여해 시공자 선정을 앞두게 됐다.
이번 입찰을 통해 선정되는 시공자는 부천시 원종로9번길 71(원종동) 일원 6337.5㎡에 공동주택 21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공사를 도맡게 된다.
[인터뷰] 성도아파트 외 방순희 조합장
"조합원들의 사업 적극 지지가 오늘의 `원동력`… 신용도 높은 시공자 선정할 것"
"지난해 12월 29일 입찰마감… 남광토건 vs 이수건설"
본보는 지난 19일 방순희 조합장을 통해 이곳 사업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들었다.
시공자 선정을 앞둘 수 있었던 배경에 대해 방 조합장은 "사업을 진행하면서 여러 가지 어려운 점이 많았지만 약 91%의 높은 동의율로 조합설립인가를 받는 등 조합원들이 사업 추진을 향한 적극적인 지지를 보내줘 발 빠른 사업 진행이 가능했다"며 "지금처럼 조합원들이 사업에 대한 관심을 기울여주시고 조합은 투명하고 신속한 사업 진행을 이룬다면 앞으로 더욱 어려운 과정이 와도 극복할 수 있다고 믿는다"고 설명했다.
- `성도아파트 외` 가로주택정비사업 경과에 대해 설명해준다면/
2020년 3월에 가로주택정비사업 추진을 시작해 성도ㆍ미래ㆍ진영빌라 164가구에 대한 동의서 징구율이 96%를 넘겼지만 호암빌라 2개동(16가구)에 대한 노후도가 문제 돼 부천시에 조례 개정을 신청했다. 이를 해결한 뒤 조합설립동의서 징구에 다시 돌입해 7개월 만에 180가구에 대한 조합설립동의서 94%를 받았다. 2021년 4월 6일에는 조합 창립총회를 성황리에 마쳐 91.62%의 높은 동의율로 같은 해 7월 14일에 조합설립인가를 받았다. 이어 조합은 작년 9월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내고 두 번째 입찰까지 진행한 결과, 입찰마감에 남광토건과 이수건설 참여가 이뤄져 시공자선정총회를 앞두게 됐다.
-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추진하게 된 배경은/
우리 사업은 김포공항 옆에 위치해 고도제한지구에 해당된다. 게다가 빨강 벽돌 빌라가 밀집한 지역으로 주차 공간이 없다. 1986년에 준공된 건물로 노후화가 심각해 화재 시 스프링클러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가능성이 커 주민들의 안전성이 위협되고 있었다. 아울러 골목마다 공간이 분리되지 않아 주민들은 도로를 인도로 사용하는 불편을 겪게 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 시공자 선정에 있어 가장 중요하게 여길 점은 무엇인지/
시공능력평가 순위는 물론 신용도, 브랜드 가치, 시공실적 등에 대해 높은 수치를 가진 건설사를 시공자로 선정할 계획이다. 특히 이러한 정보를 조합원들에게 사실만 정확하게 전달하는 점을 중요하게 여길 것이다. 아울러 건설사들은 시공도 중요하지만 분양 조건과 함께 공사비 회수에 주안점을 두고 있어 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등 조합에서 적극성을 보여 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 현장설명회에 좋은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었던 이유는/
누가 봐도 공정하다고 여길 정도로 모든 절차를 투명하게 진행했다. 조합은 현장설명회에서 미리 생각한 건설사도 없었고 차입금도 받지 않았다. 첫 번째 입찰은 현장설명회에서 10개 사가 참여했지만 입찰마감일에는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지지 못했다. 조합은 곧바로 재도전에 나섰고 오늘에 이를 수 있었다.
- 시공자 입찰 절차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역들에게 조언해준다면/
어떠한 문제가 생기더라도 부딪히지 말라고 해주고 싶다. 나의 주장만을 피력하지 말고 조합원이 하는 말을 잘 경청하고 행동으로 보이는 수밖에 없다. 오늘에 이르기까지 본인도 조합장을 하려면 집을 팔아서라도 조합장이 돈을 써야 한다는 등 여러 막말도 많이 들었다. 그러나 투명한 절차 진행만이 조합원들에게 설득력을 줄 수 있다는 믿음을 갖고 묵묵하게 사업을 진행해 오늘에 이를 수 있었다. 특히 조합장은 조합원을 위해서 사업을 진행하고 시공자와 편이 되면 절대 안 된다.
- 그동안 사업을 진행해오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은/
지금까지 직원, 협력 업체 없이 혼자서 여기까지 왔다. 물론 순탄하지는 않았다. 부천은 대부분 부동산 업자들이 조합을 형성하고 입찰 방식을 수의계약으로 전환하거나 다른 편한 방법을 진행하려고 한다. 우리는 정석대로 일반경쟁입찰 방식의 입찰을 진행하다 보니 건설사들이 마음대로 들어와 여기는 내 땅이라고 그림을 그리고 다른 건설사들은 들어오지 못하도록 소문을 내는 등 피해가 많았다. 본인은 지금도 모든 수익금은 조합원에게 평등하게 돌아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조합원들에게 모든 이익이 돌아갈 수 있도록 절차를 진행할 것이다.
- 앞으로 사업을 진행함에 있어 가장 중요하게 여길 점은 무엇인지/
사업비 절감이다. 운영비를 절약하기 위해서는 속도를 잘 맞춰야 하는데 생각지도 못한 걸림돌이 생겨 사업이 지연될 수도 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사업계획을 잘 잡고 가야 한다.
- `성도아파트 외` 가로주택정비사업만이 가지고 있는 특성이자 장점은/
우리 사업은 지하철 김포골드선, 공항철도선, 5호선, 9호선 환승역인 김포공항역이 밀접해 서울 접근성이 매우 우수하다. 오정대공원, 스포츠센터, 부천대명초등학교, 부천원일초등학교, 원종고등학교, 재래시장 등도 인접해 생활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 향후 사업 일정과 계획은/
대의원회의 등을 통해 시공자선정총회 개최를 준비 중이다. 조합 집행부와 논의해서 최대한 신속하게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 조합원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조합 집행부는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하기 위해 업무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앞으로도 공정하게 과정을 진행하면서 최대한 빠르게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본인은 정말 사업이 끝날 때까지 잘 진행하고 싶다. 분열로 발생된 갈등은 또 다른 오해를 부르기 마련이다. 조합 집행부는 오해가 생기지 않도록 현명하고 지혜로운 조합원들의 의견을 항상 열린 마음과 자세로 경청하겠다. 또한 일반분양 분양가를 최대한 높이기 위해 사업비를 확보하고 조합원들의 재능을 살려 분야별 소위원회를 구성하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1-20 · 뉴스공유일 : 2022-01-20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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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수영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앞두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지난 7일 수영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신재호ㆍ이하 조합)은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4개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한진중공업 ▲유림건설 ▲동원개발 ▲제일건설 등 4개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28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빈집 및 소규모주택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0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20억 원 중 10억 원을 현금으로, 나머지 10억 원은 이행보증증권을 통해 입찰마감일 오후 2시까지 조합에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부산 수영구 망미번영로38번길 30(광안동) 일대 5383.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6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수영아파트는 부산 지하철 3호선 망미역이 도보로 5분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으로 단지 주변에 수미초, 광안중, 덕문여고 등이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인터뷰] 수영아파트 신재호 조합장
"54년 된 열악한 주거환경… 단지에 적합한 가로주택정비사업으로 진행 중"
"사업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 극복… 효율성 있게 원하는 목표 이뤄낼 것"
최근 본보는 수영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이끌어 가는 신재호 조합장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신 조합장은 "요즘 시대에 볼 수 없을 정도로 열악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는 단지인 만큼 조합원들이 생활하면서 불편함이 많았다"면서 "하루빨리 살기 좋은 아파트를 선사하기 위해 항상 머릿속에 효율성을 염두에 두고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신 조합장과의 일문일답.
- `수영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어떻게 진행돼왔는지/
이곳은 무려 54년이 된 아파트로 현재 굉장히 열악한 주거환경을 보인다. 특히 화장실 관련 얘기를 하자면 오늘날에도 외부 공동화장실을 사용하고 있고 겨울에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날씨가 되면 화장실 자체가 얼어 종종 지하철역까지 다녀오기도 하는 난감한 상황마저 발생한다. 또 노후화가 많이 진행된 만큼 건물 외벽마다 균열이 생겨 여름 장마철에는 집마다 누수가 생기고 공사를 해야 해 이로 인한 층간 다툼도 생긴다. 이 때문에 자연스레 재건축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게 됐고 마침 2018년 4월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이 생기면서 가로주택정비사업이 눈에 들어왔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사업비 지원은 물론이고 사업 절차 간소화에 용적률 상향 인센티브가 좋은 사업 유형이라 우리 단지에 적합하다고 생각해 사업을 진행하게 됐다.
- 사업 과정에서 제일 어려웠던 점과 그 해결책은 무엇이었는지/
본인이 추진위원장으로 선출되기 전부터 사업 진행 과정이 순탄치 못했다. 주민들 간 불협화음과 분쟁으로 인해 사업이 진척되지 못했고 그로 인해 허송세월하기도 했다. 무엇보다 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불신이 극심해 사업이 중단되고 급기야 주민들의 열정 역시 확연히 떨어지는 상황에 빠지기도 했다. 여기에 단지 주변 사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조합 비리와 사업 지연 소식을 접하면서 사업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극심해졌다. 혹시 사업 과정에서 재산을 잃어버리는 것이 아닌가 하는 주민들의 우려가 컸기 때문이다. 따라서 직접 주민들을 찾아뵙고 설득한 과정들이 필요했고 사업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던 것 같다. 진심 어린 노력으로 다가가자 사업에 대해 부정적이었던 분들도 몇 번 경청해주시고 점점 긍정적으로 생각하셨고 결국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진행하는 데 마음을 모아주셨다.
- 성공적인 시공자 선정을 위해 중점을 두고 있는 부분은/
시공자 선정은 우리 조합 최대 숙제다. 어떤 시공자를 선정하느냐에 따라 비용과 수익이 달라질 수 있는 만큼 신중하게 선택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사실 우리 단지는 평수도 작고 소규모이기 때문에 건설사들 입장에서는 매력적이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우리 단지가 품은 장점들도 충분히 있기에 최대한 열심히 홍보하고 있다. 모든 사업지의 바람처럼 낮은 공사비에 우수한 자재가 들어가는 효율성 높은 사업을 꿈꾼다. 여기에 이름 있는 브랜드를 갖고 있다면 그야말로 `금상첨화`가 아닐까 싶다. 물론 건설사 입장도 생각해 공사비 역시 적정 수준을 고려하고 있다.
- 향후 사업 일정과 계획은/
앞에도 언급했듯이 우리는 현재 시공자 및 주요 협력 업체 선정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시공자 선정이 예상과 다르게 흘러간다면 사업을 전면 재검토하는 예도 있는 만큼 원활한 시공자 선정을 위해 사활을 걸고 있다. 구역의 계획대로 진행된다면 오는 3월이나 늦어도 4월께에는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계획이다. 이후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내년 상반기 이주, 하반기에는 철거를 계획하고 있다. 첫 삽은 내년을 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보겠다. 사실 본인은 재개발ㆍ재건축과 관련 일을 해본 사람은 아니지만, 현재 주어진 임무를 집중해서 제대로 하면 좋은 결과도 만들어 낼 수 있다고 믿고 있다. 당장 앞에 놓인 시공자 선정 절차를 성공적으로 마치기 위해 최선을 다할 생각이다.
- 원활한 사업을 위해 현재 해결해야 할 과제가 있다면/
우리 구역에게 매우 중요한 시기인 만큼 조합원들의 단합된 힘이 절실히 필요하다. 이를 원동력으로 사업을 진행해야 한다고 생각하며 혹시나 발생할 수 있는 조합원들 간 분쟁의 씨앗을 미리 차단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서로의 협력이 수반돼야만 단기간에 사업을 마무리할 수 있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우리 아파트는 가로주택정비사업으로 진행하는 소규모 사업인 만큼 상대적으로 수익이 크지 않기 때문에 비용이나 시간적인 측면에서 효율성 있게 사업을 이끄는 것이 필수라는 생각이다.
- `수영아파트`의 입지적인 장점 및 개발 호재는/
우리 아파트는 역세권인 동시에 초ㆍ중ㆍ고 학군을 두루 갖추고 있으며 대형 마트, 백화점 등이 주변에 있어 사통팔달의 입지를 가진 매우 미래지향적인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고 생각한다. 또 광안리 바다와 인접해 오션 문화축제 역시 즐길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 조합원들에 당부하고 싶은 말은/
늘 투명하고 공정한 사업을 하는 게 조합장인 저의 모토다. 조합원들의 조그만 불신은 사업을 망칠 수 있는 불씨가 될 수 있다. 모두 동참하는 사업이 진짜 성공을 이룰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 어떠한 결정이 최고의 선택일지 항상 객관적이고 합리적으로 판단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고 앞으로도 조합원님들의 응원 부탁드린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1-20 · 뉴스공유일 : 2022-01-20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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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혼재하던 법체계를 정비하기 위해 2002년 12월 30일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이 제정돼 이듬해 7월 1일부터 시행됐고, 도시정비법은 `도시기능의 회복이 필요하거나 주거환경이 불량한 지역을 계획적으로 정비하고 노후ㆍ불량건축물을 효율적으로 개량하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시행됐지만, 구도심의 젠트리피케이션화로 도시재생을 위해 2013년 6월 4일 「도시재생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하 도시재생법)」이 제정돼 시행됐다.
도시재생사업은 `신도시 위주의 도시확장에 따라 발생하는 도심 공동화를 극복하고 침체된 도시경제를 개선하기 위해 물리ㆍ환경적으로뿐만 아니라 산업ㆍ경제적, 사회ㆍ문화적으로 도시를 다시 활성화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현 정부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표방하며 적극적인 지원 및 실행을 다짐했음에도 보여주기식 행정에 국한돼 현실에서는 성공적인 도시재생사업이 실현됐다 확신할 수 없다.
그러는 와중에도 국민의 공동주택에 대한 수요는 주택값의 상승을 부채질하고, 정부의 다양한 규제책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주택시장을 형성하지 못함에 따라 정부는 도시정비법 재정비 및 소규모 도시정비사업을 활성화할 수 있는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별법(이하 소규모주택정비법)」과 공공재개발사업을 시행하는 혁신적인 주택 공급책을 발표했다.
소규모 도시정비사업인 가로주택정비사업은 `가로구역에서 종전의 가로를 유지하면서 소규모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으로 해당 구역의 면적이 1만 ㎡ 미만이고 소규모주택정비법 시행령 제3조제1항제2호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그리고 소규모주택정비법은 소규모 재건축, 소규모 재개발 등에 관해 규정하고 소규모 도시정비사업을 활성화할 수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정부는 공공재개발을 통해 공공이 직접 도시정비사업에 참여해 시행하고 주택 공급의 시기적 문제점을 해결하려 하고 있으나, 도시정비사업의 본질상 토지등소유자의 동의가 필요하고 사적 재산권과 충돌함으로 인해 정부의 시장 개입도 성공적으로 안착한다는 보장은 힘들다.
더군다나 도시정비사업의 특성상 도급제 방식의 시공을 하기에 시공자가 자금을 조달한다는 점을 무기로 사업시행자를 지배하고, 불명확한 시공원가 공개에 따른 조합과 시공자의 갈등은 부실시공을 낳는 원인을 제공한다고 할 수 있다. 또 준공 및 입주 이후 시공자와 조합. 시공자와 입주민들과의 갈등은 최근 시공자의 공사 절차상 대두되는 사회적 문제와도 연관이 있다.
도시정비사업에 있어 사업성을 판단하는 요인은 다양하다고 할 수 있는데, 제일은 사업지의 특성에서 오는 공간ㆍ인적 구성요인에 기인한 선천적 사업성으로 이는 사업 성공의 열쇠가 된다. 그리고 후천적 사업성인 시간ㆍ비용적 사업성으로 이를 좌우하는 것은 사업시행자의 역량과 인ㆍ허가권자의 협조라 규정할 수 있다. 그런데 도시정비사업에서 사업시행자의 역량은 한계가 있고 정부도 사업시행자의 역량 강화에 소극적인 점을 고려할 경우, 사업시행자의 역량은 사업성 제고 요인에서 제외된다고 전제하면 인ㆍ허가권자의 협조적 처분이 사업성 제고의 주요한 요인이 되는 것이다.
인ㆍ허가권자는 도시정비법이나 도시정비사업 등을 수행하는 데 있어 적용되는 각종 규정의 처분권자로서 도시정비법이 절차법인 점을 고려할 경우 인ㆍ허가권자의 신속한 업무처리는 신속한 사업 진행을 담보하는바, 사업시행 기간의 단축을 통한 사업성 제고에 일익을 담당한다.
인ㆍ허가권자는 사업시행자의 시행착오를 바로잡고 시기적절한 주택 공급을 통해 시장을 안정화시킬 수 있는 기회를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장 상황을 무시하고 법 적용에 있어 사업시행자에게 모든 것을 전가하는 처분을 하면서 이를 당연시하는 것은 도시정비사업의 목적과 인ㆍ허가권자의 처분권 남용을 혼동하는 것으로 도시정비사업에 임하는 적절한 자세라 할 수 없다.
도시정비법은 주택 공급의 균형을 위한 법체계를 갖추고 있으나, 상세한 주택 공급책의 부재로 인해 구도심은 쇠퇴하고 개발제한구역인 그린벨트는 신도시 개발이나 부족한 주택 공급을 위한 택지 개발을 위해 훼손되고, 정부가 추진하는 도시재생사업은 구도심이나 소멸해가는 지방 도시를 회생시키기에는 뚜렷한 한계를 가지고 있는바, 정부의 주택 공급책은 본질적으로 재조정 및 재구축돼야 한다.
도시정비법이 시행된 이후 주택 공급을 위한 법 적용은 체계화돼 왔음은 부정할 수 없다. 그러나 도시정비사업의 불완전한 운영에 따른 문제점을 도시재생사업이 대체하는 데 실패함에 따라 도시의 주거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법에 있어 난개발을 양산해 낼 수 있는 소규모 도시정비사업이 난립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주택 공급을 위해 구도심의 재생이 필연적임에도 불구하고 물리적 재개발을 터부시하는 것은 도시재생사업의 한계라 할 수 있다.
주택을 공급하는 법체계에 있어 도시정비법이나 소규모주택정비법은 같은 목적을 추구하고 사업의 성공 여부 또한 동일하게 사업성이라 한다면, 공공의 주택 공급과 민간의 주택 공급을 이원화하고 공공이 공급하는 주택의 목적을 명확히 해 공급량은 최소화해야 한다.
따라서 도시정비사업에 임하는 공공, 사업시행자, 시공자 그리고 도시정비사업과 관련된 모든 이들이 같은 자세와 목적을 가져야 하며, 공공은 민간이 공급하는 주택의 특성을 수용하고 주택값 상승 및 개발이익을 사업시행자가 독점하는 것을 방지하되 현재와 같은 무분별한 규제는 지양해야 한다.
도시정비사업은 정부가 공급하는 주택 정책의 양대 축이며, 정부는 도시정비사업의 활성화가 부동산시장의 안정화에 기여한다는 점을 인지하고 도시정비사업의 영속성을 보장해야 한다. 더불어 도시정비사업이 영속성을 갖기 위해서는 사업성이 보장돼야 하며, 공공. 사업시행자 및 시공자가 삼위일체가 돼 사업성을 담보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1-20 · 뉴스공유일 : 2022-01-20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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