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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국내 자살 사망률(인구 10만 명당 명수)이 세계 최고 수준을 기록한 가운데 자살 예방 지원사업은 급감해 관련 대책 마련이 시급해지고 있다.
지난 9월 28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7월까지의 자살 사망자 수(잠정치, 지난 9월 공표 기준)는 7614명으로 나타나 감소 추세를 보였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자살 사망률은 지난 9월 기준 23.5명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가장 높고 OECD 평균(10.9명)보다 높았다. 특히 2020년 자살 사망률은 80대(62.6명)가 가장 높았고 70대(38.8명), 50대(30.5명), 60대(30.1명)가 뒤를 이었다.
지난달(11월) 19일 목회데이터연구소가 공개한 보고서에서도 여전히 노인 자살 사망률이 높았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2019년 65세 이상 노인 자살 명수는 3600명, 노인 자살 사망률은 47명으로 집계됐다. 전체 자살 사망률이 27명인 점과 비교하면 2배 가까이 높은 수치다. 노인 자살 사망률이 심각하게 높은 점이 드러나는 대목이다.
하지만 자살 예방 지원사업에 대한 활동이 감소해 노인 대상 자살 예방 지원사업은 더욱 급감한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2일 국회자살예방포럼,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등이 공동으로 실시한 229개 지방자치단체 2020년 자살 예방 및 생명 존중 추진 활동 실태 조사에 따르면 노인 대상 자살 예방 지원사업은 2019년 인구 10만 명당 1653명에서 2020년 2명으로 급감해 거의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간 1만3195명이 자살로 사망하고 있음에도 2020년 자살 예방 대응 인력은 2019년에 비해 지방자치단체 평균 1명씩 감소했고 연간 242조 원 지방자치단체 예산 중 자살 예방 예산은 415억 원(0.017%)으로 단 0.1%에도 미치지 못했다.
전국 299개 지방자치단체 중 자살 예방 정책을 담당하는 내부 조직을 갖춘 곳은 57개에 불과했고 자살 예방 센터를 운영 중인 지방자치단체는 41개(17.9%)에 그쳐 실질적인 자살 예방을 위한 내부 조직과 자살 예방 센터 조직 구축이 필요한 것으로 드러났다. 외부 자살 예방 센터는 평균 7.11명이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2019년 평균 8.07명에 비해 0.96명이 감소했다.
지방자치단체 내 경찰, 소방, 자살 예방 센터, 의료 기관, 시민 단체 등이 함께하는 자살 예방 협의체를 구성한 곳은 229개 중 175개(76.42%)였지만 자살 예방에 의지를 갖고 협의회 대표자를 겸임하는 경우는 175개 중 39개(17.03%)에 불과했다.
자살 예방 담당 공무원도 적게 나타났다. 자살 예방을 담당하는 지방자치단체 정규직 공무원은 인구 10만 명당 1.48명에 불과했다. 비정규직이 가장 높은 곳은 강원도로 전국 평균(0.39명)보다 약 1.36배(0.53명) 높았고 두 번째로 서울이 약 1.24배(0.48명) 높게 나타났다. 대전광역시, 울산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는 담당 공무원이 1명도 없어 전담 조직 및 직원 배치가 매우 시급한 상황으로 분석됐다.
이처럼 노인 자살 사망률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자살 예방 지원사업은 되레 급감하고 있다. 이 같은 정부의 행보는 노인 자살 사망률 증가세를 방치하고 있는 격이 아닐까.
노인 자살 사망률의 증가를 막기 위해서는 자살 예방사업의 전폭적인 지원을 보내야 하는 시점이다. 정부는 자살 예방사업 활성화를 위해 관련 기관과 손을 맞잡고 전문성을 축적해 효과적으로 자살을 예방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하는 건 어떨까. 정부가 보다 자살 예방사업에 대해 적극적으로 나서서 노인 자살 사망률 증가세를 막을 수 있기를 바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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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충북 청주시 복대2구역(재개발)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일 복대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태성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중도금 대출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0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등을 통해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가능하다.
이 사업은 청주 흥덕구 복대로220번길 13(복대동) 일원 4만926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개동 98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단지 인근에 서원초등학교, 서원중학교, 청주고등학교가 위치해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는 곳으로 편의시설은 롯데마트, 현대백화점, 하나병원 등이 있다.
한편, 복대2구역은 2009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16년 11월 사업시행인가, 2017년 12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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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광주광역시 두암동 849-21(가로주택정비)이 시공자 선정을 마쳐 신속한 사업 진행이 가능해졌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두암동 849-21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11월 27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다.
아울러 이날 상정된 시공자 선정 안건에 대한 투표 결과, 대보건설이 조합원들의 지지를 받아 이곳의 시공자로 선정됐다.
시공자 선정에 성공한 조합은 2023년 4월 착공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광주 북구 군왕로117번길 30(두암동) 일대 5163.2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4.87%, 용적률 219.98%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4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4㎡ 22가구 ▲59㎡형 124가구 등이다.
이곳은 문화초등학교를 비롯해 두암초등학교, 동신여자중ㆍ고등학교, 동신중ㆍ고등학교, 광주교육대학교, 전남대학교 광주캠퍼스 등이 단지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행정복지센터, 두암시장, 홈플러스, 은행 등도 가까워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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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 회장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분야 최고 기업으로 꼽히는 스웨덴 발렌베리가가 만든 투자 전문기업 총수를 만나 상호협력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고 밝혔다.
대한상의 회장을 맡은 최 회장은 올들어 민간 경제외교 행보를 이어가고 있으며, 이날 회동을 비롯한 글로벌 선진 기업들과의 교류를 통해 한국 재계의 ESG 경영을 선도하고 있다.
5일 SK그룹에 따르면, 최 회장은 3일 서울 종로구 SK서린사옥에서 EQT파트너스 콘니 욘슨(Conni Jonsson) 회장을 만나 그린에너지, 헬스케어 등 미래 유망분야 투자 관련 협력을 강화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EQT파트너스는 스웨덴 발렌베리 가문이 세운 투자 전문기업으로, 2019년 스웨덴 스톡홀름 증시에 상장됐다. 또한 시가총액 60조원, 운용자산 규모만 90조원에 달하며 미국·유럽·아시아 포함 전 세계 24개국에 1000여 명이 근무 중이다.
발렌베리 가문은 특히 소유와 경영을 분리한 지배구조, 배당금 사회 환원 등 사회적 책임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일렉트로룩스(가전), 아스트라제네카(제약), 스토라엔소(제지) 등 유수의 기업들을 소유하고 있다.
이날 회동에서 최 회장은 SK의 △탄소 감축 노력 △경제적 가치와 사회적 가치 동시 추구 △지배구조 혁신 등을 소개했으며, 욘슨 회장은 SK의 선진적 경영활동에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최 회장은 “한국은 특히 수소 분야에서 전 세계적으로 앞서가고 있는 상황”이라며 “SK 역시 수소 생산부터 유통, 소비에 이르는 밸류체인 구축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욘슨 회장은 “한국 수소 비즈니스 발전 속도가 유럽에 비해 굉장히 빠르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고 공감을 표한 뒤 “SK그룹이 하는 어떤 분야에서든 협업할 생각이 있다”고 밝혔다.
양측은 바이오, 헬스케어 등 미래지향적 사업 분야에서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최 회장은 SK가 한국과 미국에서 다방면에 걸쳐 바이오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소개했고, 욘슨 회장은 해당 분야의 상호협력을 구체적으로 논의할 뜻이 있다고 화답했다.
최 회장과 욘슨 회장은 양사가 글로벌 각지에서 신규 비즈니스 기회를 공동으로 발굴하자고 의견을 모았다.
욘슨 회장은 SK그룹의 유럽 시장 진출 현황에 관심을 나타냈고, 최 회장은 헝가리, 폴란드 등에서 배터리 부문 투자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욘슨 회장은 “유럽에서 SK가 비즈니스 파트너를 모색하고 있다면 우리가 적극적으로 그 역할을 할 수 있다”며 “SK가 아시아에서 이바지할 수 있듯이 EQT는 유럽에서 SK에 이바지할 수 있다”고 화답했다.
올해 들어 최 회장은 미국과 유럽을 방문하거나, 한국을 방문한 세계 유수의 그린 에너지 기업인들을 만나 상호협력 방안을 모색해오고 있다. 10월에는 미국 수소에너지 선도기업인 플러그파워사 앤드류 J. 마시(Andrew J. Marsh) CEO, 미국 그리드솔루션 기업 KCE사 제프 비숍(Jeff Bishop) CEO가 SK서린빌딩을 찾아 최 회장을 만났다.
SK그룹은 SK 관계사들이 국내 기업 최초로 RE100에 가입하는 등 ESG 경영을 선도하고 있다며, 이에 따라 글로벌 기업인들이 SK와의 협력 강화를 위해 최 회장을 잇달아 찾고 있다고 밝혔다.
뉴스등록일 : 2021-12-06 · 뉴스공유일 : 2021-12-07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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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양천구 신정 282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2일 양천구는 신정 282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29조제5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양천구 신목로5길 23-12(신정2동) 외 15필지 345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51.26%, 용적률 220.76%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개동 10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7㎡ 4가구 ▲47-1㎡ 1가구 ▲53㎡ 52가구 ▲53-1㎡ 9가구 ▲59A㎡ 5가구 ▲59A-1㎡ 1가구 ▲59B㎡ 4가구 ▲59B-1㎡ 1가구 ▲63㎡ 17가구 ▲63-1㎡ 3가구 ▲70㎡ 5가구 ▲70-1㎡ 1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양천구청역이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단지 인근에 신목초등학교, 목일중학교, 신목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주변에 안양천이 흐르고 양천해누리체육공원, 꿈나래어린이공원 등도 있어 친환경적인 요소를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12-06 · 뉴스공유일 : 2021-12-06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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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대호아파트 주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 1일 대호아파트 주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3개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호반건설 ▲DL건설 ▲오렌지이앤씨 등 3개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22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현설에 참여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하고 소정의 서류를 제출한 업체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보증금 40억 원을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독배로462번길 55(숭의동) 일대 4212.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상 3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립할 계획이다.
이곳은 지하철 수인분당선 숭의역이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숭의초등학교, 인천남중학교, 광성고등학교 등도 인접해 있어 무난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인천시립도원체육관, 주인공원, 인천축구전용경기장 등도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12-06 · 뉴스공유일 : 2021-12-06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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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김종철 · http://happykoreanews.com
위홈이 정부의 입국자 열흘 격리를 의무화 정책에 따라 안전 자가격리 숙소를 다시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정부가 ‘오미크론 추가 유입 방지'를 위해 급작스럽게 자가격리 의무화 정책을 강화하면서 자가격리 숙소에 대한 요구가 크게 늘고 있기 때문이다.
위홈은 정부의 서울시 자치구 보건소 및 호스트들과 유기적 협력을 통해 발 빠르게 대응하기 시작했다. 위홈은 게스트와 호스트에게 최신 방역지침을 철저하게 지키도록 안내하고 확인하고 있다.
위홈은 그동안 규제샌드박스 공유숙박(도시 민박)을 통해 자가격리 숙소 문제 해결과 어려움에 처한 호스트들의 매출 증대에 기여해 왔다. 원칙적으로 숙박업소에서 자가격리는 금지돼 있지만,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은 독립적인 생활이 가능한 지자체에 등록된 공유숙박 숙소에서는 자가격리가 가능하다. 공유숙박은 일반 숙박업과 달리, 다중이용시설이 아니고 실증 특례로 내국인 숙박이 합법적으로 가능하기 때문이다.
위홈은 현장에서 파악한 미등록 숙소의 불법 자가격리 문제점을 중대본 및 서울시 등에 알리고, 개선을 위해 협력해 왔다. 미등록 숙소에 대한 민원과 단속으로 자가격리자도 많은 불편을 겪을 수 있다. 위홈은 제도권 하에서 이런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위홈의 자가격리 서비스는 공유숙박 여러 방을 이용할 수 있어 가족 단위의 자가격리에 좋다. 마당이나 난간이 있는 독립 숙소가 인기가 높다. 전망이 좋은 집, 실내 공간이 넓은 집, 가격이 경제적인 집도 자주 찾는 숙소들이다. 위홈의 공유숙박 숙소는 지하철 1Km 내에 위치해 자가격리를 하는 동안 편리하게 다양한 배달 서비스 이용이 가능해 편리하다.
위홈 자가격리 서비스는 개인뿐만 아니라 직원의 입출국이 잦은 기업들에 전문적으로 이용하고 있다. 외국 주재원이 많은 국내 유수의 대기업과 계약을 맺고 협력하고 있다. 위홈은 기업을 위해 사전에 숙소를 지정해 안정적으로 예약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위홈은 수시로 바뀌는 자가격리 정책을 알리고, 외국에서 입국하는 자가격리자를 위해서는 엄선한 방역 택시 서비스를 연결하고 자가격리 기간 원하는 식단도 제공하고 있다.
구글 검색창에 ‘자가격리 숙소’를 입력해 위홈 안전 자가격리 숙소 페이지에서 자가격리에 대한 정보를 확인하고, 취항에 맞는 숙소를 예약할 수 있다.
위홈은 이번 안전 자가격리 숙소 서비스의 재개로 공유숙박을 통한 사회적 문제 해결과 함께 공유숙박 활성화를 통해 제도화를 위한 노력을 계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스등록일 : 2021-12-04 · 뉴스공유일 : 2021-12-07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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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김종철 · http://happykoreanews.com
인터넷 서점 알라딘이 1일부터 전자책 e-ink 단말기인 크레마 시리즈의 새 버전인 ‘크레마S’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크레마S는 크레마 시리즈 가운데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면서도, 가장 작고 가볍게 만들어졌다. 또 4세대 e-ink HD 카르타 패널을 채택해 종이책과 같은 선명함을 느낄 수 있다. 이로써 크레마 시리즈는 합리적 가격의 상품인 크레마 사운드업, 프리미엄 라인인 크레마S와 크레마 카르타G 그리고 큰 화면이 장점인 그랑데로 라인업을 갖췄다.
크레마S는 전자책 단말기를 들고 다니면서 언제 어디서나 편하게 보기 원하는 독자들을 위해 작고, 얇고, 가볍게 만들어진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가로 107㎜, 세로 153㎜, 두께 6.8㎜의 콤팩트한 사이즈에 무게는 150g이다. 국내에 정식으로 출시된 어떤 전자책 단말기보다도 작고, 얇고, 가벼워 한 손으로도 부담 없이 오랫동안 책을 읽을 수 있다. 또 국내 출시된 e-ink 단말기 최초로 안드로이드OS 10을 도입, 앱 호환성을 극대화해 더 편리한 독서 경험을 제공한다. 업그레이드된 퀄컴 옥타코어 CPU 2GB RAM과 넉넉한 32GB의 저장 공간을 제공, 성능 면에서도 최고의 사양을 자랑한다.
또 알라딘과 제휴한 전자 도서관에 가입해 도서를 대여해 볼 수 있다. 동아 한·영 전자 사전 및 옥편을 탑재해 독서 중 어렵고, 궁금한 단어들은 바로 검색해 볼 수 있는 기능도 지원한다. 안드로이드OS 10 탑재로 앱 호환성이 높아져 알라딘 eBook 뷰어 앱 이외의 다른 뷰어 앱도 ‘열린서재’ 기능을 통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프론트 라이트에는 색온도 조절 기능이 탑재돼 보기에 편안한 정도의 밝기를 설정해 독서할 수 있다.
크레마S의 구매는 인터넷 서점 알라딘을 통해 가능하며, 출시 이후 알라딘 중고 매장에서도 판매할 예정이다.
판매가는 19만9000원이며 전용 타이벡 파우치 혹은 젤리 케이스와 세트 상품도 구매할 수 있다. 크레마S의 출시일은 12월 14일이며, 자세한 내용은 알라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등록일 : 2021-12-04 · 뉴스공유일 : 2021-12-07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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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노원구 월계동신아파트(이하 월계동신)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2일 월계동신 재건축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9일 오전 11시 단지 내 헬스장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2022년 1월 24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하는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하고 소정의 서류를 해야 한다. 또한 입찰보증금 200억 원을 입찰마감일까지 납입해야 한다.
월계동신 재건축사업은 지하철 1호선과 6호선 환승역인 석계역이 도보권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선곡초등학교, 광운초등학교, 남대문중학교, 광운중학교, 광운전자공업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홈플러스, 벌리공원, 을지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이곳은 2017년 8월 조합설립인가, 지난 6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노원구 석계로5길 35(월계동) 일대 4만388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지상 25층 공동주택 14개동 107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12-03 · 뉴스공유일 : 2021-12-03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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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가정동 498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발 빠른 사업 진행을 위해 파트너를 모집한다.
3일 가정동 498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2022년 1월 4일 오후 2시 현장설명회와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조합이 배포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하고 입찰보증금 15억 원을 입찰마감일까지 납부해야 한다. 다만 컨소시엄 참여는 불가하다.
가정동 498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인천 지하철 2호선 가정역과 가정중앙시장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가정공원, 콜림비아근린공원 등이 밀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서경백화점, 정서진중앙시장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서구 원창로239번길 40(가정동) 외 42필지 6221.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2개동 157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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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권혜진 기자] 화장품 연구ㆍ개발ㆍ생산(ODM)전문 제조사 미누스토리가 에멀젼의 사용감 및 보습 지속성을 높일 수 있는 액정-겔 구조를 형성하는 O/W 유화시스템을 개발했다.
액정-겔 시스템은 고보습 액정유사 기술로 친수기와 소수기 두 분자의 길이가 균일해 육각형으로 배열돼 있으며, 좁고 균일하기 때문에 기존 액정 유화 구조보다 더 조밀한 멀티 라멜라 구조를 형성한다.
일반적으로 액정-겔은 준안정(metastable)이기 때문에 시간이 지남에 따라 에멀젼 내에서 점차적으로 결정이 석출돼 점도의 현저한 변화와 외관의 변화를 일으킨다. 그렇기 때문에 극성지질 조성의 세심한 조절과 계면활성제와의 조합이 필요하다.
이에 미누스토리는 계면활성제의 구조와 비율, 그 밖의 오일 등을 조합해 안정도가 우수한 액정-겔 시스템을 개발했다.
미누스토리 R&D 본부장은 "액정-겔 유화시스템은 다량의 수분을 보유하고 있는 반고체의 연질겔로, 독특한 질감으로 퍼짐성이 좋고 새로운 제형으로도 적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라며 "앞으로도 새로운 개발을 통해 K-뷰티 발전에 이바지하는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해당 기술을 접목시킨 페이셜 크림과 영유아용 로션이 출시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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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 삼익아파트(이하 이문동삼익) 리모델링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2일 이문동삼익 리모델링주택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0일 오후 5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2022년 3월 18일 오후 5시 현장설명회와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참가해 입찰 참가 신청을 마쳐야 하며 입찰보증금 35억 원을 입찰마감일까지 납부해야 한다. 또한 2021년 국토교통부 고시 기준 시공능력평가 5위 이내여야 한다.
이문동삼익 리모델링사업은 지하철 1호선 외대앞역과 신이문역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아울러 경희초등학교, 이문초등학교, 경희중학교, 경희여자중학교, 경희여자고등학교, 경희고등학교, 경희대학교서울캠퍼스, 한국외국어대학교서울캠퍼스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동대문구 한천로55길 9(이문동) 일대 연면적 6만6651.5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4층 규모의 공동주택 405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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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파주시 금촌율목지구(재개발)가 정비구역의 변경을 마쳐 신속한 사업 진행이 가능해졌다.
지난 11월 18일 파주시는 금촌율목지구 재개발 정비구역 변경지정(경미한 변경)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파주시 율목길 66-6(금촌동) 일원 5만4033.3㎡에 공동주택 121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금촌율목지구는 지하철 경의중앙선 금촌역이 도보 7분 거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금촌초등학교, 문산중학교, 금촌중학교, 문산제일고등학교, 금촌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위치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아울러 이마트, 파주병원 등도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곳은 2009년 10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7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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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충남 천안시 사직구역(재개발)이 신속한 사업 진행을 향한 동력 마련에 나섰다.
지난 1일 사직구역 재개발 사업시행자인 코람코자산신탁은 지하안전성 용역 등의 업무를 수행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해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과 코람코자산신탁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0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사직구역은 지하철 1호선 천안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중앙초등학교, 봉서중학교, 제일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순천향대천안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은 천안 동남구 중앙시장길 27(사직동) 일대 2만6482.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5층~지상 39층 규모의 공동주택 862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오피스텔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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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영등포구 신길우성1차아파트(이하 신길우성1차) 재건축사업이 본격적인 정밀안전진단 진행을 위해 도전에 나섰다.
지난 1일 영등포구는 신길우성1차 재건축 정밀안전진단 관련 용역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이 입찰은 전자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오는 23일 오후 2시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을 통해 입찰을 마감한다.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제9조에 의거해 건축 분야 정밀안전진단 교육을 이수하고 책임기술자를 보유한 업체여야 한다. 다만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1986년 준공된 신길우성1차는 영등포구 도신로 68(신길동) 연면적 5만9911㎡에 지하 1층~지상 14층 공동주택 6개동 688가구 규모로 조성된 단지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과 2호선 환승역인 신도림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영등포생태공원, 도림2동유수지내체육시설, 신길바라기공원, 신우어린이공원 등이 밀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신영초등학교, 도신초등학교, 도림초등학교, 영원초등학교, 대영초등학교, 영남중학교, 대영중학교, 대영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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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용현5동 새한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쳤다.
지난 11월 15일 미추홀구는 용현5동 새한아파트 재건축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낙섬서로 15(용현동) 일원 539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5.67%, 용적률 596.16%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41층 규모의 공동주택 2개동 252가구 및 오피스텔 76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 70가구 ▲73㎡ 76가구 ▲76㎡ 106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용현5동 새한아파트 재건축사업은 신천초등학교, 신흥중학교, 신흥여자중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옹진군보건소, 농협이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사업시행 변경인가일부터 49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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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새들맨션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1일 새들맨션 소규모재건축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들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30일 오후 2시 현장설명회와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참석해야 한다. 또한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입찰마감일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해야 한다.
새들맨션 소규모재건축사업은 부산 지하철 1호선 중앙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복병산 체육공원, 부산민주공원, 용두산 등이 밀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또한 봉래초등학교, 광일초등학교, 남성초등학교, 덕원중학교, 부산디지털고등학교, 동주여자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중구 중구로 83(대청동4가) 일원 5611.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지상 39층 규모의 공동주택 256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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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부천시 새보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1일 새보미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업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17일 오후 2시 현장설명회와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현장설명회에 참석해야 하며 입찰보증금 2000만 원을 이달 8일 오후 3시까지 조합 계좌로 입금해야 한다. 다만 컨소시엄 참여는 불가하다.
새보미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오정초등학교, 고강초등학교, 신원초등학교, 수주중학교, 양서중학교, 수주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고강선사유적공원, 능골산, 서서울호수공원, 곰달래공원 등이 밀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고리울로64번길 20(고강동) 일원 연면적 1만1239.9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1층~지상 12층 규모의 공동주택 100가구 및 상가를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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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내당내서 재건축사업이 이주를 향해 발 빠른 행보를 보여 이목이 쏠린다.
지난 11월 30일 대구 서구는 내당내서 재건축 관리처분계획(안)을 같은 달 26일에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구 서구 평리로 396-19(내당동) 일원 1만7691.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6개동 362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 28가구 ▲66㎡ 94가구 ▲75㎡ 60가구 ▲84A㎡ 60가구 ▲84B㎡ 120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내당내서 재건축사업은 대구지하철 2호선 내당역, 반고개역이 인접해 있고 서대구로, 대구벌대로 등을 통해 대구 중심과 광역 이동이 용이하다. 아울러 단지 인근에 새길시장, 서문시장, 홈플러스 등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이곳은 2008년 4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2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의 기존 건축물은 이주 완료 후 4개월 이내에 철거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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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수원시 수원111-5구역(재건축)이 최근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받아 원활한 사업 추진이 가능해졌다.
지난 11월 30일 수원시는 수원111-5구역 재건축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수원 장안구 연무동 224 일원 5만3074.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7%, 용적률 249.72%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9개동 113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2A㎡ 306가구 ▲59A㎡ 80가구 ▲59B㎡ 44가구 ▲59C㎡ 57가구 ▲59D㎡ 54가구 ▲59E㎡ 135가구 ▲75A㎡ 130가구 ▲75B㎡ 54가구 ▲84A㎡ 270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수원111-5구역은 창용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창용초등학교, 동성중학교, 창용중학교, 초원고등학교, 수일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롯데마트, 연암공원, 수원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이곳은 2016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5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3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60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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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서구 강남연립 재건축사업이 최근 이주를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11월 17일 강서구는 강남연립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문지연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제1항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서구 강서로74길 38(가양동) 외 1필지 144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1층에서 지상 1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개동 아파트 15가구 및 다세대주택 12가구, 오피스텔 42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9호선 양천향교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로 출퇴근이 자유로워 직장인들에게 편리하다. 또한 단지와 가까운 곳에 동양초, 양천초, 동명초, 동명중, 동촌고, 동양고 등이 위치해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서울식물원, 등촌근린공원, 어울림공원 등도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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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서울중동(가로주택정비)의 시공권을 향한 경쟁이 2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중동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경진ㆍ이하 조합)이 지난 11월 26일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한화건설 ▲금호건설 등이 최종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번 입찰에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내년 1월 9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은 대구 수성구 신천동로 216(중동) 일대 753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단지 인근에 대봉초등학교, 대구중학교, 황금중학교 등이 위치해 있으며 주변에 신천, 신천종합생활 체육광장, 이서공원 등이 있어 좋은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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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뉴타운신천 재건축사업이 최근 정비구역의 변경을 완료했다.
지난 11월 22일 대구시는 뉴타운신천 재건축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구 동구 화랑로 51(신천동) 일원 2만2947㎡에 공동주택 52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뉴타운신천 재건축사업은 2007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07년 11월 사업시행인가, 2017년 9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KTX 동대구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이마트, 홈플러스, 동부연합공원, 파티마병원 등이 밀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효신초등학교, 청구중학교, 경신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고시 관계 도서는 대구 도시정비과와 대구 동구 건축주택과에서 열람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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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지난 11월 5주(그달 29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0.14% 상승하며 전주 대비 상승폭이 축소됐다. 수도권과 서울, 지방(광역시ㆍ8개도) 모두 상승폭이 축소했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최근 가계대출 관리 강화와 지난달(11월) 25일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0.75%→1%) 등으로 매수심리 및 거래활동 위축세가 지속되고, 그간 매물 부족 현상 겪던 일부 지역도 매물 소폭 증가하면서 6주 연속 상승폭이 축소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상승률은 0.16%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아파트 가격이 전주(0.11%) 대비 낮은 0.1%로 파악됐다. 그럼에도 마포ㆍ용산ㆍ서초ㆍ송파(가락, 잠실)ㆍ강남(개포, 삼성)ㆍ강동ㆍ강서 등 위주로 관심이 쏠렸다.
자치구별로 송파구(0.17%), 강남구(0.15%), 서초구(0.17%) 등의 결과를 보였고 강동구(0.13%)가 상일ㆍ명일 위주로 상승했다. 강서구(0.12%)에서 가양ㆍ등촌 중저가 위주로 상승했고, 용산구(0.23%)는 도시정비사업 기대감 지속돼 이촌 위주, 마포구(0.15%)가 염리ㆍ도화 대단지 위주 상승세를 보였다. 강북구(0%)는 관망세 보이며 보합 전환됐다.
전주(0.25%) 대비 상승폭을 축소한 인천광역시(0.22%)는 계양구(0.31%)에서 임학 등 구축 위주, 부평구(0.27%)는 주거환경 개선 기대감 있는 구산ㆍ십정 위주, 미추홀구(0.24%)는 주안ㆍ숭의 재건축, 중구(0.2%)는 중산ㆍ운서 주요 단지 위주로 올랐다.
지방(0.13%)은 시ㆍ도별로 대전(0.12%), 대구(-0.03%), 충남(0.21%), 충북(0.22%), 부산(0.13%), 강원(0.16%), 광주(0.18%), 세종(-0.26%), 경남(0.2%), 경북(0.12%), 제주(0.19%)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12%)은 전주(0.14%)와 비교해 상승폭이 축소했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0.1% 오르며 전주(0.11%) 대비 상승폭을 줄였다. 한국부동산원은 정주여건 양호한 지역이나 역세권 위주로 상승했으나, 금리 인상 이슈와 높은 호가 부담, 매물 증가 등의 영향으로 상승폭이 소폭 축소했다고 풀이했다.
먼저 서울은 마포구(0.13%)에서 공덕ㆍ아현 위주, 동대문구(0.14%)는 교통환경 양호한 휘경ㆍ용두, 은평구(0.14%)는 신사ㆍ대조 구축 중저가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권에선 강남 4구를 볼 때 서초구(0.07%)가 우면ㆍ양재 중저가 등에서 상승했으며 강동구(0.13%)에서 강일ㆍ명일ㆍ성내 등 역세권 위주, 송파구(0.08%)에선 잠실ㆍ가락 대단지 등에서 올랐다. 강남구(0.1%)의 경우 학군지역인 대치ㆍ역삼에서 오름세를 보였다. 양천구(0.12%)는 학군 영향 받은 목동ㆍ신시가지 위주 상승했고 구로구(0.13%)는 개봉ㆍ신도림 중소형 위주로 올랐다.
인천(0.15%)은 전주와 동일한 오름폭을 보였다. 미추홀구(0.27%)는 도시정비사업 등의 영향으로 관내 이주 수요가 꾸준한 가운데 매매가격과 동반, 연수구(0.26%)는 교육환경 양호하거나 연수ㆍ동춘 역세권 단지, 계양구(0.21%)는 정주여건 양호한 계산ㆍ효성 위주로 오른 것이 파악됐다.
경기(0.12%)는 전주(0.17%) 대비 상승폭이 축소했다. 이천시(0.5%)에서 정주여건 양호한 창전ㆍ안흥 위주로, 안성시(0.3%)는 가사ㆍ중리 및 공도읍 주요 단지 위주, 시흥시(0.27%)는 매화ㆍ은계ㆍ장현지구 신축 위주로 상승했으나, 안양 동안구(-0.13%)는 신규 입주(`평촌래미안푸르지오`ㆍ1199가구) 물량 영향 등으로 하락폭 확대한 것으로 보인다.
지방(0.12%)은 광주(0.17%), 전북(0.12%), 전남(0.06%), 제주(0.17%) 등에서 일부 단지 위주로 상승폭을 키웠고, 세종(-0.08%)은 종촌ㆍ고운 등 생활권 내 전세 수요가 감소하며 하락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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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동대문구 장안현대아파트(이하 장안현대) 재건축사업이 신속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1일 장안현대 재건축 조합은 환경영향평가 관련 업무를 수행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해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이달 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장안현대 재건축사업은 2017년 9월 14일 정비구역 지정, 2018년 6월 12일 추진위구성승인, 2020년 7월 10일 조합설립인가, 지난 6월 24일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 고시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장안근린공원, 늘푸른어린이공원, 마로니에공원, 다솜마을마당공원 등이 인근에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배봉초등학교, 은석초등학교, 휘경초등학교, 장평초등학교, 배봉초등학교, 전동초등학교, 전농중학교, 휘경중학교, 해성여자고등학교, 해성국제컨벤션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동대문구 한천로 224(장안동) 일원 2만5244㎡에 공동주택 750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447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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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제물포시장 재개발사업의 시공자 선정 절차에 청신호가 켜졌다.
지난 11월 30일 제물포시장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문희진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3개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DL건설 ▲두산건설 ▲성지건설 등 3개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29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여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후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입찰마감일 전까지 현금 또는 보증서로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숭의동 27-58 일대 478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8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립할 계획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제물포역이 도보로 이용 가능한 역세권 입지로 숭의초등학교, 용정초등학교, 인천남중학교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양호하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수봉산, 주인공원, 수봉공원 등이 위치해 있어 생활환경이 좋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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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소사본동 283-46 일원(가로주택정비)이 시공자 선정을 마쳐 신속한 사업 진행이 가능해졌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소사본동 283-46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봉현ㆍ이하 조합)은 지난 11월 20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다.
아울러 이날 상정된 시공자 선정 안건에 대한 투표 결과, 제일건설이 조합원 다수의 지지를 받고 이곳의 시공자로 선정됐다.
시공자 선정에 성공한 조합은 내년 3월 12월 사업시행인가, 2023년 2월 이주 및 철거를 거친 후 같은 해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한다는 구상이다.
제일건설 관계자는 "자사의 역량과 열정을 더해 이곳을 프리미엄 명품단지로 탈바꿈 시킬 것"이라며 "더불어 신속하고 정확하게 사업을 추진해 조합원의 이익을 극대화 하겠다"라고 밝혔다.
이 사업은 부천시 소사로148번길 92(소사본동) 일대 6715.6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5.91%, 249.98%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7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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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마포구 우석연립(소규모재건축)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11월 18일 마포구는 우석연립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준규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에 대해 공람ㆍ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마포구 토정로35길 12(용강동) 일대 3145.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54.26%, 용적률 249.44%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1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개동 6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마포역에서 도보 약 1~2분 거리에 있는 초역세권 단지로 광화문, 여의도, 종로 등 중심업무지구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또한 차량을 이용하면 강변북로 및 올림픽대로 접근성이 좋아 서울 도심과 강남 등으로 진출입이 쉽다.
여기에 한강 조망권과 한강 시민공원 접근성까지 갖춰 `한강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는 등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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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북구 미아3재정비촉진구역(이하 미아3촉진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도전에 나섰다.
지난 1일 미아3촉진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유영국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9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업체의 참여가 원활히 이뤄질 경우 조합은 내년 1월 24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입찰보증금 300억 원을 입찰제안서 제출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여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강북구 숭인로7나길 33-14(미아동) 일원 5만7553.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5.1%, 용적률 229.06%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9층 공동주택 12개동 1037가구(임대 179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0㎡ 이하 70가구 ▲40~50㎡ 이하 83가구 ▲50~60㎡ 이하 497가구 ▲60~85㎡ 이하 384가구 ▲85㎡ 초과 3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미아사거리역과 인접한 역세권 입지로 롯데백화점과 현대백화점, 이마트 등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췄다. 또 왕십리역에서 출발해 미아사거리역을 거쳐 상계역을 잇는 동북선 도시철도가 2025년 개통을 앞두고 있어 교통 편의성은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학군 또한 명문 학교인 영훈초ㆍ중ㆍ고등학교가 구역과 맞닿아 있고 송천초등학교, 미아초등학교 등도 인근에 있으며 북한산 근린공원과 북서울꿈의숲도 가까워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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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화목타운 소규모재건축의 시공자 선정 절차에 청신호가 켜졌다.
지난 11월 30일 화목타운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취호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13개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GS건설 ▲대우건설 ▲한화건설 ▲DL건설 ▲호반건설 ▲현대엔지니어링 ▲동부건설 ▲금호건설 ▲우미건설 ▲코오롱글로벌 ▲효성 ▲제일건설 ▲동원개발 등 13개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21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4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급으로 납입하거나 이행보증보험증권을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 관련 서류를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산 수영구 수영로 481(남천동) 일대 668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3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89세대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금련산역이 붙어 있는 초역세권으로 광안리 해변도 인근에 위치해 있어 입지가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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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시가 추진하는 신속통합기획이 탄력을 받고 있어 주택 공급 활성화로 이어질지 이목이 쏠린다.
재건축 사업지 연내 7곳 `선정`… 여의도시범 규제 유연 `적용`
최근 서울시는 재건축 대어 영등포구 여의도동 시범아파트(이하 여의도시범)와 강남구 대치동 미도아파트(이하 대치미도)를 포함한 9곳을 신속통합기획 사업지로 추가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중 재건축 사업지는 ▲구로구 궁동우신빌라 ▲여의도시범 ▲대치미도 ▲송파구 장미1ㆍ2ㆍ3차 ▲송파구 송파한양2차 ▲강동구 명일동 고덕현대아파트(이하 고덕현대) ▲강북구 미아4-1구역 등 7곳이다. 관악구 신림1구역 재개발 등 이미 선정된 11곳에 더해 총 20곳으로 신속통합기획이 확대된다.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은 다수의 조합원이 진행하는 사업 특성상 조합과 조합원 간 갈등이 끊이지 않는다. 인허가 등 사업 절차도 오랜 시간이 소요되고 관련 규제도 강화되고 있어 신속한 사업 추진이 어렵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국토교통부는 공공재개발, 공공재건축을 도입했고 서울시는 신속통합기획을 추진했다. 조합들은 신속통합기획 추진에 더욱 호의적인 반응을 보내고 있다.
우선 공공재개발, 공공재건축은 발 빠른 사업 추진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서울주택도시공사(SH) 등 공공 기관이 참여해 민간과 함께 시행한다. 인허가 절차를 간소화하고 용적률 상향, 분양가상한제 적용 제외 등 개발 인센티브도 적용해 사업성을 높인다. 인센티브로 늘어난 주택에 대해서는 공공임대나 수익형 전세 주택 등으로 공급해 공공성을 확보한다.
이와 달리 신속통합기획은 서울시가 지원자 역할만 맡고 사업은 민간이 주도하며 규제도 유연하게 적용해 사실상 완화된다. 임대주택이나 기부채납 강화 등 공공성 강화를 위해 정해 놓은 환수 장치도 없어 조합들은 신속통합기획 추진을 선호하고 있다.
이번에 서울시가 발표한 하반기 사업지 중 궁동우신빌라는 1988년 준공된 노후 빌라 단지로 대로변 평지임에도 제2종7층일반주거지역 규제 탓에 재건축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번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용도 지역이 조정돼 용적률과 층수 완화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궁동우신빌라 재건축사업은 구로구 오리로 1265(궁동) 일원 5만691㎡에 공동주택 약 1168가구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여의도시범 재건축사업은 2018년 정비계획 변경(안)을 제출했지만 여의도 마스터플랜(통합개발계획) 및 정합성 검토가 선행돼야 한다는 이유로 보류된 바 있다. 신속통합기획 참여 시 주거지역 지상 35층, 한강변 아파트 첫 동에 대한 지상 15층 규제도 유연하게 적용되고 서울시가 사업계획에 참여하는 만큼 지구단위계획에 대한 정합성 검토도 신속하게 이뤄질 전망이다.
서울시 재개발ㆍ재건축 클린업시스템에 따르면 여의도시범 재건축사업은 영등포구 63로 45(여의도동) 일원 10만9046㎡에 건폐율 14%, 용적률 230%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22개동 1996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1983년 준공된 대치미도는 재건축 연한(30년)을 훌쩍 넘겼다. 대치미도는 재건축사업을 통해 강남구 삼성로 150(대치동) 일원 19만5080㎡에 공동주택 3653가구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대치미도는 재건축 준비위를 구성한 뒤 2017년 정비구역 지정 신청서를 제출했지만 반려된 상태로 3년 동안 사업이 움직이지 못했다. 그러다 이번 신속통합기획 추진으로 새 전기를 맞이하게 됐다.
추가 사업지 선정 대상 중 장미1ㆍ2ㆍ3차 재건축사업은 송파구 올림픽로35길 104(신천동) 및 올림픽로35길 94(신천동) 일원 34만3266㎡에 공동주택 5200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고, 송파한양2차의 경우 송파구 가락로 192(송파동) 일원 5만7386㎡에 공동주택 약 1300가구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그 외에 고덕현대는 1986년 준공돼 524가구로 이뤄져있다. 고덕현대 재건축사업은 강동구 동남로71길 41(명일2동) 일대 3만7658㎡를 대상으로 한다. 미아4-1구역 재건축사업은 강북구 월계로21길 49(미아동) 일대 5만1625㎡에 건폐율 21%, 용적률 196.87%를 적용한 공동주택 15개동 74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예정이다.
재개발 70곳 최종 심사 `대상`… 주민들 "탈락 납득 어려워"
이어서 연내 추가 선정 대상인 재개발 구역으로는 ▲중구 신당10구역 ▲마포구 신정1-5구역 등 2곳이 언급됐다.
신당10구역 재개발사업은 중구 다산로33다길 41(신당동) 일대 5만1604㎡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750가구를 짓는 사업이다. 이곳은 2006년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후 조합설립인가, 사업시행인가까지 얻었다. 하지만 2008년 조합 설립 무효 소송으로 조합이 해산한 데 이어 2015년 정비구역에서도 해제됐다. 그러다 재개발사업 재추진 움직임이 일어 신속통합기획을 추진하면서 주민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신정1-5구역 재개발사업은 정비구역이 해제돼 공공재개발을 추진했지만 좀처럼 사업이 속도를 내지 못해 신속통합기획을 추진 중이다. 신정1-5구역 재개발사업은 양천구 중앙로25길 17(신정동) 일원 4만4082㎡를 대상으로 하며 토지등소유자 수는 439명으로 파악됐다.
재개발 공모는 신청한 102곳 중 약 70곳이 서울시의 최종 심사를 받을 예정으로 확인됐다. 약 30곳이 탈락한 것이다. 탈락한 구역 중 높은 주민동의율을 확보한 곳도 있어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지난 11월 30일 서울시에 따르면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자치구 평가 결과, 가장 높은 주민동의율로 공모를 신청했던 양천구 신월7동을 비롯한 약 70곳이 서울시 심사 대상에 올랐다. 서울 25개 자치구들은 평가를 거쳐 최대 4곳을 서울시에 추천했지만 ▲용산구 11곳 ▲성북구 11곳 ▲은평구 11곳 등 4곳을 넘기는 곳들에서 탈락지가 다수 나왔다.
11곳의 공모 신청을 마친 용산구는 ▲한남1구역 ▲원효로3가 ▲서계동 ▲청파동1가를 심사 대상에 올렸다. 강남구는 공공재개발 후보에서 탈락한 일원동 대청마을 4곳 모두 심사 대상으로 추천했다.
탈락한 구역들은 결과를 납득하기 어렵다는 반응이다. 주민동의율이 더 낮은 구역들이 심사 대상에서 통과됐기 때문이다. 원효로4가는 65%의 주민동의율을 확보해 용산구 내 가장 높았지만 자치구 추천에서 탈락했다.
신속통합기획 재개발은 주민동의율 66.7% 확보가 필수적이다. 서울시는 공모에 필요한 30% 이외에 가점이 없다고 했지만 신속한 사업을 위해서는 주민동의율이 높은 게 유리한 셈이다. 또한 주민 반대율이 30%가 넘는 곳은 추천에서 제외되며 위험 부담을 줄이고자 신청 당시 구획을 분할한 점도 문제가 되고 있다. 일부 지역에서는 주민들의 동의나 협의 없이 임의로 구획을 포함하거나 배제해 반발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한편, 서울시는 이번 신속통합기획 9곳 추가와 별도로 6대 규제 완화가 적용되는 재개발 구역 25곳 내외를 연말까지 선정하고 내년까지 도시정비사업지 50곳에 신속통합기획을 적용할 계획이다.
업계 일각에선 다수 구역이 신속통합기획을 추진할 경우 사업지 선정 경쟁이 과열되고 탈락한 곳은 사업이 무기한 연기될 가능성이 크다고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주택사업은 주택 멸실과 기존 입주민 이주 등의 과정이 필요한 만큼 동시다발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기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주택사업은 원주민 이주에 대비한 전세 물량 확보 등이 필요해 다수의 단지가 한 번에 사업을 진행하기는 어렵다"라며 "신속통합기획 추진 사업지가 많아지면 되레 사업 속도가 떨어질 수도 있다"라고 조언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12-01 · 뉴스공유일 : 2021-12-02 · 배포회수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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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부천시 성도아파트 외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11월 30일 성도아파트 외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29일 오후 3시 현장설명회와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참석하고 입찰보증금 15억 원을 입찰마감일까지 납부해야 한다. 다만 컨소시엄 참여는 불가하다.
성도아파트 외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부천대명초등학교, 부천원일초등학교, 원종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있어 학군이 우수하며 덕산어린이공원, 오전대공원 등이 밀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원종로9번길 71(원종동) 일원 6337.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21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179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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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송파구 송파 10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관리처분 변경인가 신청을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1일 송파 10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1월 3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전체 조합원 과반수가 참여해 성원을 이뤘다.
이날 총회에는 2개 안건이 상정돼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조합 기 수행 업무 추인의 건 ▲관리처분계획 변경 승인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총회를 성황리에 마침에 따라 후속 절차에 돌입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송파 10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지하철 8호선 송파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동산근린공원, 새싹공원, 한양공원, 배밭어린이공원 등이 밀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중대초등학교, 일신여자중학교, 가락중학교, 잠실여자고등학교, 일신여자상업고등학교, 가락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송파구 송이로4길 7-1(송파동) 외 16필지 4253.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43.23%, 용적률 202.11%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7층 규모의 공동주택 3개동 10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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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한독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재도전에 나섰다.
1일 한독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2차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29일 오후 2시 현장설명회와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해야 한다. 또한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해야 하며 컨소시엄 참여는 불가하다.
한독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은 부산 지하철 3호선 배산역과 물만골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연이공원, 새싹공원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연미초등학교, 동명초등학교, 연제중학교, 부산여자상업고등학교, 연제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연제구 봉수로 15(연산동) 일원 984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251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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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도봉구 도봉2구역(재건축)이 관리처분계획의 손질에 성공했다.
최근 도봉구는 도봉2구역 재개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지난달(11월) 16일에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도봉구 마들로28길(도봉동) 일원 1만3436.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18층 규모의 공동주택 29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33가구 ▲49㎡ 27가구 ▲59㎡ 30가구 ▲75㎡ 34가구 ▲84A㎡ 49가구 ▲84B㎡ 81가구 ▲84C㎡ 45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도봉2구역은 2007년 4월 조합설립인가, 같은 해 4월 사업시행인가, 지난 3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도봉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창도초등학교, 도봉중학교, 선덕중학교, 수락고등학교, 서울외국어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빅마켓, 홈플러스, 하나로마트, 사계광장공원, 상계백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기존 건축물 철거 예정 시기는 2022년 3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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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중구 만리2구역(재개발)이 최근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쳤다.
지난 11월 10일 중구는 만리2구역 재개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같은 달 9일에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중구 만리재로 175(만리동2가) 외 674필지 6만7199.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5층~지상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14개동 134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A㎡ 117가구 ▲39B㎡ 16가구 ▲39T㎡ 16가구 ▲45T㎡ 12가구 ▲47㎡ 67가구 ▲59A㎡ 278가구 ▲59B㎡ 92가구 ▲59C㎡ 43가구 ▲72A㎡ 97가구 ▲72B㎡ 42가구 ▲72C㎡ 62가구 ▲72D㎡ 25가구 ▲84A㎡ 301가구 ▲84B㎡ 93가구 ▲84C㎡ 61가구 ▲89T㎡ 19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만리2구역은 지하철 1호선과 4호선 환승역인 서울역, 2호선과 5호선 환승역인 충정로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아울러 소의초등학교, 아현초등학교, 봉래초등학교, 환일중학교, 아현중학교, 환일고등학교, 아현산업정보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고 청파어린이공원, 만리배수지공원, 서소문역사공원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고시 관계 도서는 중구 도시재생과와 해당 조합 사무실에서 열람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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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온천2구역(재개발)이 최근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받아 원활한 사업 진행이 가능해졌다.
1일 부산시는 온천2구역 재개발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금정마을로 150(온천2동) 일원 23만2336.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385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온천2구역은 부산 지하철 3호선과 4호선 환승역인 미남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온천초등학교, 동래중학교, 동래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홈플러스, 대동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은 2016년 4월 조합설립인가, 2010년 5월 사업시행인가, 2015년 7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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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강서구 화곡동 817ㆍ826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재도전을 알렸다.
1일 화곡동 817ㆍ826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다시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8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28일 오후 2시 현장설명회와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참석하고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이달 27일까지 납부해야 한다.
화곡동 817ㆍ826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신곡초등학교, 신정여자중학교, 한광고등학교, 서울신정고등학교가 인근에 있어 학군이 우수하다. 아울러 능골공원, 종달새공원, 무지개어린이공원이 밀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강서구 등촌로13바길 21(화곡동) 및 강서구 등촌로13다길 22-11(화곡동) 일대 5282.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10층 규모의 공동주택 약 170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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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남 창원시 자산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1일 자산구역 재개발 조합은 이주 관리 및 범죄 예방, 수용 재결, 명도소송, 석면 해체, 철거 감리 등의 업무를 수행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해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를 개최하지 않고 이달 8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자산구역은 2012년 3월 조합설립인가, 2016년 1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KTX 마산역이 인근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무학초등학교, 마산중학교, 합포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롯데백화점, 이마트, 창원제일종합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창원 마산합포구 자산동13길 8-1(자산동) 일원 6만875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33층 규모의 공동주택 125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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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은평구 불광1구역(재건축)의 시공권을 향한 경쟁이 2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불광1구역 재건축 사업시행자인 하나자산신탁은 지난 11월 23일 위원회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대우건설 ▲한양 등이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번 입찰에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내년 1월 중으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은평구 불광로 146(불광동) 일대 2만5692㎡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15층 공동주택 527가구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독바위역과 인접해 있는 역세권이면서 바로 뒤편에 북한산이 위치해 있어 숲세권으로 평가 받고 있다. 여기에 독바위역에 추후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 환승역이 계획돼 있어 강남으로의 접근성 역시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단지 인근에 연천초, 수리초, 불광중, 동명여중 등이 위치해 있어 교육환경 역시 우수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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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슬로미는 지난 11월 12일부터 22일 10일간 진행된 탄소매트 와디즈 펀딩에서 목표 금액 대비 1388%를 달성으로 이번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슬로미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선보인 탄소 전기매트는 순면 100%ㆍ40수 원단으로 부드럽고 포근한 촉감을 제공하는 제품"이라며 "캠핑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코지 베이지 컬러, 침실 인테리어와 매치하기 쉬운 클래식 그레이 컬러를 채택했다"고 밝혔다.
슬로미는 이번 와디즈펀딩을 통해 선보인 코지베이지, 클래식 그레이 컬러와 샌드그레이, 미드나잇 블루, 극세사 그레이 총 5종의 라인업을 갖추게 되면서 자신만의 개성 있는 공간을 꾸밀 수 있는 색감과 고급스러운 패턴 제품 완성할 수 있게 됐다.
슬로미 관계자는 "올겨울 첫 한파 주의보가 내려진 이후 난방비 절약을 위해 탄소매트 구매를 고려하는 소비자가 증가하고 있다"면서, "슬로미 또한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한 디자인 특허 출원 완료와 다양한 컬러와 합리적인 가격대의 탄소매트를 라이브 커머스 및 홈쇼핑 등 다양한 판매 채널을 통해 선보여 작년 대비 출고량이 190%가량 증가했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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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경기 안산시 고잔연립3구역(재건축)의 시공자를 선정하는 과정에서 금품ㆍ향응 제공에 대한 의혹과 사업 주체와의 유착설이 떠도는 가운데 관련 자료들이 포착돼 논란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이곳 조합원들은 시공자 선정을 향해 기대감을 높인 상황이지만, 특정 건설사의 불법 행위 현장이 언급되면서 한숨이 더욱 늘었다. 특히 해당 조합에서 방조하고 있는 상황이 아니냐는 의문까지 제기돼 귀추가 주목된다.
앞서 업계 소식통 등은 입찰에 참여한 현대건설이 특정 시공자와 조합의 맞춤식 입찰이 이뤄진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시공권 경쟁에 나선 것이 아니냐는 분석을 내놨다. 이와 관련해 조합 집행부 한 임원이 SK에코플랜트와의 친분 관계에 대해 고백한 녹취록 파일이 공개돼 파장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이곳 고잔연립3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홍순찬)은 지난달(11월) 18일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현대건설 ▲SK에코플랜트 2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된 바 있다. 조합은 이달 중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해 절차를 마무리한다는 구상이다.
안산 단원구 인현중앙길 229(고잔동) 일원 4만7417.7㎡를 대상으로 한 고잔연립3구역은 지하철 4호선과 수인분당선 환승역인 고잔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아울러 화랑유원지, 화랑저수지, 원고잔공원, 안산화랑오토캠핑장 등이 밀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앞으로 선정될 시공자와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49.97%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13개동 114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 집행부 유착설 정황 `포착`
"SK에코플랜트, 금품ㆍ향응 대대적으로 제공해도 경고ㆍ제재 나오지 않아"
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파트너 선정 과정은 재건축사업 현장에서 축제로 불린다. 그러나 고잔연립3구역 조합원들이 기쁜 마음으로 대해야 하는 시공자 선정 과정이 불법ㆍ탈법으로 얼룩질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일부 조합원들이 밝힌 현금 살포ㆍ반환 정황을 살펴보면 SK에코플랜트의 관련 직원들은 조합원에게 경쟁사를 비방하는 동시에 현금과 상품권 등을 조합원에게 몰래 전달하면서 도와달라고, 매표를 부탁한 것으로 보인다.
이후 조합원들이 양심의 가책과 금품을 받은 것에 대한 불편함을 호소하면서 SK에코플랜트 직원들에게 금품을 돌려주자 해당 직원들은 협박이나 회유의 의미는 아니고 사업 조건을 봐 달라고 호소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업계 일각에서는 조합이 만든 홍보서약서를 살펴보면, 입찰에 참여한 건설사들로부터 다양한 불법 홍보를 방지하는 약속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조합에서 어떤 제재나 경고를 보내지 않는 것은 결국 이 상황을 방조하거나 돕는 상황이 아니냐는 의구심을 나타냈다.
그런데 실제로 본보가 입수한 녹취록 자료에 따르면 해당 임원은 "SK를 옹호하는 게 아니라 SK가 제일 오래전부터 (구역에) 들어왔다. 그러므로 인해서 다른 건설사 아무도 우리한테 관심을 안 가져줄 때 SK가 와서 그나마 휴지가 됐든 음료수가 됐든 (줬고) 우리가 돈이 없을 때 돈이 안 들어가게 해준 건 사실이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 그는 "(차를 한잔 먹든 말이라도 섞든) 자주 보다 보면 친분 관계는 있다. 내가 이 회사를 데려와서 할 수 있느냐? (그렇지 않다) 이 회사도 여기에 사업을 분석해보고, 자기네 회사가 볼 때 여기 있는 사람들까지 분석하지 않으면 안 들어온다"라며 "내가 오라 말라 할 수 있는 입장도 아니고 그러니 이렇게 생각하시면 된다. 우리는 중립을 지키고 싶으나 있는 사실은 알려드려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유착설을 반영하듯이 일부 소식통 등은 현재 SK에코플랜트에서 관련 홍보인원들을 150명 이상 갖춰 수원시와 송도신도시 등을 투어하면서 식사를 제공하거나 기타 접대를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는 제보가 들어온 것으로 전했다.
단지 인근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들은 SK에코플랜트 관련 직원이 조합원들을 집과 구역 내에서 방문하면서 홍삼ㆍ아로니아ㆍ노니ㆍ오메가3 같은 고가의 영양제, 유명 프랜차이즈 떡과 국밥 등 음식을 나눠주고, 일부 제보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소모임ㆍ회동을 열어 선물 등을 전달해 금품 살포 및 향응 제공이 시작된 것 같다고 우려했다.
이곳의 한 조합원은 "조합 설립 때부터 2개 건설사가 공을 들인 만큼 이들의 경쟁이 치열해보인다"면서도 "다수 조합원이 공정하고 바른 시공자 선정을 원하고 있는 만큼 조합이 입찰공고와 입찰지침서에 대한 바른 판단을 내려야 정상적인 경쟁이 벌어질 수 있고, 조합원의 권익도 올라간다"고 토로했다.
도시정비업계에선 SK에코플랜트가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경영의 근간을 고잔연립3구역에서 구태적인 홍보를 통해 무너뜨린 것 같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유관 업계 전문가들은 "회사의 `핵심가치`를 생략하고 오로지 수주만을 위해 불법 홍보까지 불사하는 행보에 나선 증거들이 속속 나오고 있다"라면서 "SK에코플랜트는 이에 대해 스스로 반성하고 수주 전략 변화에 나서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정 건설사 질의에 입찰마감 D-6 "입찰지침서 변경"
한편, 시공자 선정과 관련해 조합원들의 권익을 위해서는 재건축 입찰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규정을 준수할 필요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앞서 이곳 조합이 이달 18일 시공자 선정 입찰마감을 6일 앞둔 12일 현장설명회에 참석한 건설사들에게 보낸 공문을 보면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에 의거해 건설사가 설계를 제안하는 경우 설계도서, 공사비 명세서, 물량산출 근거, 시공 방법, 자재사용서 등을 제출하라고 지시했다.
이에 대해 답변서를 보낸 현대건설 측은 "입찰에 참여할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서 조합에게 받은 입찰지침서를 준수하는 것이 마땅한데, 당시 입찰지침서에 명기되지 않은 추가 서류를 한 특정 건설사의 질의에 대한 답변으로 요구했다"면서 "조합원에게 최고의 이익을 드리기 위해 준비하는 회사의 입장을 고려하지 않고, 입찰에 참여하는 자체를 사전에 차단하려는 시도"라고 밝혔다.
아울러 회사 측은 "관련 지침에 따라 조합이 요구한 자료들의 작성에 45일의 입찰기간이 주어지지만, 조합은 현장설명회~입찰마감까지 단 30일의 기한을 뒀고 입찰마감이 6일 남은 시점에서 추가 사항을 언급했다"고 덧붙였다.
조합 측에선 현대건설의 의문에 문제가 될 것이 없다는 태도를 보였다. 특히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과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명시된 사항을 따랐을 뿐 회사에서 주장하는 `내역 입찰`이 아니라는 주장과 함께 내역 입찰과 무관하다고 선을 그었다. 앞서 현대건설은 `입찰비용산출내역서 및 물량산출내역서 등을 제출해야 하는 내역 입찰`이라면서 `내역 입찰은 입찰기간 45일 적용`의 룰을 지켜야 한다고 지적한 바 있다.
이런 가운데 조합원들 사이에서도 `내역 입찰이다` vs `정당한 입찰이다`란 논점을 두고 이슈화되면서 시끄러워지고 있다.
SK에코플랜트, 금품ㆍ향응 제공 및 유착설에 대해 공정한 시공권 대결 `주장`
SK에코플랜트는 최근 조직이 변경되면서 세간의 관심을 받고 있다. SK에코플랜트는 신임 대표이사 사장 체제에서 첫 수주전을 치르는 곳으로 고잔연립3구역을 선택했다.
고잔연립3구역의 시공자선정총회 윤곽이 나온 가운데, 도시정비업계에서 수주에 목마른 SK에코플랜트가 이번 총회를 앞두고 `조합 유착설` 등 악재가 터져 이를 어떻게 극복할지도 화제다. 업계 한쪽에서는 마치 짜인 각본처럼 일사천리로 진행되는 시공자 선정 과정이 과거와 달리 시끄러워질 수 있다고 우려하면서 총회를 앞두고 조합원들이 꼼꼼한 검토를 거쳐야 한다고 주장했다.
일부 관계자 등은 금품ㆍ향응 제공과 유착설 등과 관련해 SK에코플랜트 도시정비사업팀에게 의견을 물어본 결과 전혀 사실이 아니라는 의견을 피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자사의 공정한 경영을 토대로 절대 불법을 저지르지 않는다는 소견과 함께 공정한 경쟁만 펼치겠다고 일축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전문가는 "특정 건설사와 조합의 유착설이 불거지고 있는 만큼 조합에서는 투명하고 공정한 입찰을 유도하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라면서 "특정 건설사와의 조합 결탁설에 대해 해명하고 경쟁을 유도해야 최고의 사업 조건을 받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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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충남 천안시 쌍용연립(소규모재건축)이 시공자 선정을 마쳐 신속한 사업 진행이 가능해졌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쌍용연립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11월 29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다.
특히 관심을 모았던 시공자 선정에 대한 조합원들의 투표 결과, 대우산업개발이 조합원들이 지지를 받고 이곳의 시공자로 선정됐다.
대우산업개발 관계자는 "자사의 노하우와 시공능력을 통해 쌍용연립을 지역 내 랜드마크 단지로 탈바꿈 시킬 것"이라며 "믿어주신 조합원들의 기대에 보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천안시 동남구 봉명1길 49(쌍용동) 일대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146가구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봉명역, KTX 천안아산역과 천안고속터미널이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단지 인근에 있는 천안IC를 통해 경부고속도로 진ㆍ출입을 할 수 있어 좋은 교통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대학병원과 교육시설, 주민센터, 문화시설 등도 주변에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무난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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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부산광역시 강서구 명지국제신도시가 1단계 사업 착공(2010년 5월) 이후 여러 기관 및 학교 등 다양한 인프라 구축으로 주거 편의성에 대한 거주민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대방건설의 `부산명지대방디엠시티센텀오션`이 주목받고 있다. 이곳은 호텔급 커뮤니티 및 지역 내 최초의 멀티플렉스 영화관을 갖춘 단지로 오피스텔 지상 3~20층 2860실, 상업시설 지상 1~2층 209호 규모를 자랑하는 주거복합 대단지이다.
또 이곳은 입주민의 주거 편의성ㆍ만족도를 극대화한 단지이다. 우선 단지 내 커뮤니티시설에는 명지국제신도시 최초의 실내 수영장을 갖추었고, 실내골프장, 게스트하우스, 작은도서관, 코인세탁실, 휘트니스센터 등의 다양한 시설이 조성돼 있다.
더불어 각 세대마다 입주민을 위한 무상 혜택도 눈길을 끈다. 1~2인 가구 및 신혼부부들의 입주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다양한 유상품목을 한시적으로 무상으로 제공하기 때문이다.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FCU) 등의 다양한 가전제품 무상 제공과 공간활용도를 고려한 다양한 붙박이장이 제공돼 입주민들에게 큰 만족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임차인의 부담을 낮춰주는 이사비 지원 정책도 시행하고 있다. 대방건설은 `부산명지대방디엠시티센텀오션`에 입주하는 임차인을 위해 30만 원 상당의 이사비를 지원해 임차인의 부담을 줄이고자 힘쓰고 있다. 또한, 대방건설에서는 수분양자들의 계약 호실을 분양자들을 대신해 직접 임차인 모집에 나서고 있으며, 임대료는 36만 원부터 시작한다.
대방건설 관계자는 "`부산명지대방디엠시티센텀오션`은 다양한 상업시설뿐만 아니라 임차인을 위한 다양한 정책 지원으로 단지 내 원스톱 라이프가 가능한 만큼 향후 명지국제신도시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라고 전했다.
한편, `부산명지대방디엠시티센텀오션`의 분양 홍보관은 `부산명지대방디엠시티오션스퀘어2차` 1층에 위치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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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용산구 이촌동 한강맨션(이하 이촌한강맨션)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재도전에 나섰다.
지난 11월 30일 이촌한강맨션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수희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8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내년 1월 24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하고,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1000억 원을 입찰접수 1일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용산구 이촌로 248(이촌동) 일대 8만4262.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0.45%, 용적률 255.15%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44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4㎡ 168가구 ▲59㎡ 160가구 ▲84㎡ 542가구 ▲105㎡ 136가구 ▲116㎡ 248가구 ▲136㎡ 131가구 ▲193㎡ 56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경의중앙선 이촌역이 약 40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신용산초등학교, 용강중학교, 중경고등학교 등이 있으며, 단지 주변에 이마트, 아이파크몰, 중앙대병원 등 편의시설들이 자리 잡고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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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산시 원곡연립2단지 재건축사업이 최근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11월 24일 안산시는 원곡연립2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세영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산 단원구 화랑로 102(원곡동) 일대 6만481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2개동 145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9㎡ 198가구 ▲59㎡ 828가구 ▲72A㎡ 129가구 ▲72B㎡ 96가구 ▲84㎡ 199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ㆍ서해선 초지역이 도보로 10분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원곡초등학교, 관산중학교, 원곡중학교, 선일중학교, 원곡고등학교, 초지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이마트, 한도병원, 안산병원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잘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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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2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11월 17일 서대문구는 북아현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정숙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서대문구 북아현로4사길 6(북아현동) 일대 12만2776.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320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가구수 변경 ▲획지 및 기반시설 조정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아현역과 5호선 충정로역이 약 500m거리에 위치한 더블역세권 단지로 교육시설로는 북성초등학교, 한성중학교, 숭문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마트, 롯데아울렛, 이마트, 현대백화점, 적십자병원, 강북삼성병원 등도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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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The Frame)’이 올해 들어 연간 판매량 100만 대를 돌파하며 ‘밀리언셀러’의 자리에 올랐다고 25일 밝혔다.
더 프레임은 전용 아트 구독 플랫폼 ‘아트 스토어’를 통해 1500여 점의 전 세계 유명 미술 작품과 사진을 감상할 수 있는 TV로, 북미와 유럽을 중심으로 꾸준히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다.
‘집콕’ 트렌드의 장기화로 다양한 콘텐츠 소비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고 있고, TV를 단순히 가전제품이 아닌 하나의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하고자 하는 트렌드가 형성되면서 더 프레임이 큰 인기를 얻었다고 분석했다.
더 프레임은 삼성전자 라이프스타일 TV 라인업 중에서도 가장 인기가 많은 제품으로, 2017년 첫 출시 이후 소비자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지속해서 진화해왔다.
특히 2021년형 더 프레임은 기존 대비 절반 가까이 슬림해진 24.9mm의 두께와 다양한 색상의 액자형 베젤로 공간과의 조화를 한층 높였다. 소비자들은 화이트·티크·브라운 색상의 ‘플랫 베젤’과 화이트·브릭레드 색상의 각진 ‘챔퍼 베젤’ 중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챔퍼 베젤은 55·65형에만 적용 가능).
7월에는 85형 초대형 모델을 새롭게 선보이며 32형에서 85형까지 다양한 사이즈의 라인업을 구축해 소비자 선택폭을 넓혔다. 또한 개인 사진이나 이미지를 저장할 수 있는 용량도 기존 500메가에서 6기가로 대폭 늘려 최대 1200장의 사진을 4K 화질로 저장할 수 있어 나만의 갤러리를 즐길 수 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성일경 부사장은 “더 프레임은 전통적인 TV의 개념에서 벗어나 공간의 가치를 높이고, 소비자의 일상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디자인과 기능을 혁신하고 유명 미술관, 작가와의 협업도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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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전북 군산시 나운동 799-3 일대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에 나섰다.
지난 11월 29일 나운동 799-3 일대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성훈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7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같은 달 28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등어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군산시 상나운로 19(나운동) 일대 6024.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252가구와 오피스텔 28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설할 계획이다.
이곳은 단지 인근에 신풍초등학교, 나운초등학교, 동원중학교 등이 있어 학군이 양호한 곳이다. 여기에 미제저수지, 월명호수, 꿈트리유아산림욕장, 소룡동시민공원 등도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어 쾌적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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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기아는 25일 킨텍스(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소재)에서 열린 ‘2021 서울모빌리티쇼’에서 기업 비전 발표와 함께 전용 친환경 SUV 모델인 ‘디 올 뉴 기아 니로(The all-new Kia Niro, 이하 신형 니로)’를 처음 공개했다.
송호성 기아 사장은 “기아에 가장 큰 영감의 원천은 자연이며,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혁신을 통해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솔루션 프로바이더(Sustainable Mobility Solutions Provider)로서 고객, 공동체, 글로벌 사회 발전에 이바지할 것”이라며 “이번에 처음 공개하는 신형 니로는 지속 가능성에 대한 의지가 담겨있으며 기아를 대표하는 친환경 모델로, 일상생활 속에서 지속 가능성을 실천하고자 하는 고객들에게 최고의 선택이 되리라 믿는다”고 밝혔다.
기아는 올해 초 사명 변경을 시작으로 다양한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전면적인 변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11일에는 2045년 탄소중립을 선포하고 지속 가능성 실천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써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모빌리티쇼에서 기아는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솔루션을 테마로 3개의 전시관을 구성했다.
전시관은 △신형 니로의 HEV/EV 모델을 볼 수 있는 ‘이유 있는 즐거운 경험, 니로(Joy for Reason, Niro)’ △기아의 새로운 브랜드 방향성과 디자인 철학 등을 알아볼 수 있는 ‘기아로의 여정(A journey to Kia)’ △지속 가능성을 추구하는 기아의 미래 비즈니스 방향성을 경험할 수 있는 ‘기아의 지속 가능성(Inspired by sustainability)’을 콘셉트로 전시 공간을 마련해 기아가 추구하는 가치를 고객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비전 담은 ‘디 올 뉴 기아 니로’ 첫 공개
신형 니로는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를 위한 기아의 비전이 담긴 전용 친환경 SUV 모델로, 1세대 출시 이후 5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차량이다.
카림 하비브 기아 디자인 담당 전무는 “니로는 기아의 친환경 라인업을 이끌어 가는 차량”이라며 “신형 니로는 친환경과 즐거움을 연계한 디자인으로 고객들에게 의미 있는 모빌리티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기아는 신형 니로에 새로운 디자인 철학인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s United, 상반된 개념의 창의적 융합)와 그 속성 중 하나인 이유 있는 즐거운 경험(Joy for Reason)을 적용해 독창적인 디자인을 완성했다.
차량 외관은 심플하면서도 하이테크한 감성의 공기역학적인 디자인을 갖춘 바디에 강인한 느낌을 주는 디테일로 세련되고 모험적인 이미지를 구현했다.
전면은 기아 시그니처인 타이거 페이스 디자인을 후드에서 펜더까지 확장시켜 유니크한 느낌을 주며, 심장 박동을 형상화한 LED DRL(주간 주행등)로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연출했다. 여기에 휠 아치를 통해 전면과 측면을 시각적으로 연결하는 클래딩*으로 개성을 살렸다.
측면은 우아한 볼륨을 강조한 캐릭터 라인의 모던함이 돋보이며, 부메랑 모양의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와 통합된 C필러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C필러는 그 아래로 공기가 지나갈 수 있도록 공기의 흐름과 저항을 고려한 설계를 반영해 연비 효율 향상에도 도움을 준다.
후면은 수직 형태의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를 적용해 간결하면서도 공기역학적인 디자인을 구현했으며, 입체적인 조형의 자동차 번호판 주변부와 와이드한 테일게이트의 조화를 통해 모던한 이미지를 표현했다. 또한 심장 박동을 형상화한 리어 리플렉터와 스키드 플레이트로 전면부와 통일감을 주는 동시에 차별화된 매력을 보여준다.
전기차 모델은 무광과 유광을 조합한 투톤 그릴에 육각형의 입체적 패턴을 적용해 고급스러우면서도 유니크한 전면부 이미지를 연출함으로써 하이브리드 모델과 차별화를 이뤘다. 또한 충전구를 전면부 중앙에 위치시켜 편의성을 높였으며, 전면과 후면 범퍼에 차체 바디와 동일한 컬러를 확장해 사용함으로써 깔끔한 느낌을 강조했다.
신형 니로의 실내는 독창적인 형상을 통해 색다른 분위기를 조성한다.
슬림한 대시보드와 도어를 연결하는 대각선의 조형은 대담하면서도 안정감 있는 느낌을 준다. 아울러 대시보드에서 도어트림으로 이어지는 대각선 사이에 와이드한 디스플레이를 배치하고 모던한 하이글로시 블랙 소재의 센터 콘솔에 전자식 변속 다이얼(SBW)을 조화 시켜 하이테크한 이미지를 구현했다.
여기에 엠비언트 라이트로 감성을 극대화했으며, 직관적인 사용성을 고려한 인포테인먼트·공조 전환 조작계를 탑재해 편의성을 높였다.
신형 니로는 친환경 CMF (Color·Materials·Finish, 컬러·소재·마감) 적용을 통해 기아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의지를 보여준다. 특히, 탑승객 시선이 많이 머물고 손이 자주 닿는 부분에 다양한 친환경 소재를 적용해 환경을 중시하는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차량 천장(헤드라이닝)에 재활용 섬유를, 도어 판넬에 BTX(벤젠·톨루엔·자일렌)가 첨가되지 않은 수성 친환경 페인트를 사용했으며, 바이오 인조가죽 시트는 유칼립투스 잎에서 추출한 원료로 만든 섬유를 활용했다.
이와 함께 신형 니로는 차량 내부에 관습적으로 적용됐던 블랙 컬러에서 벗어나 회색 계열의 차콜 컬러와 녹색 계열의 페트롤 차콜 컬러를 적용해 쾌적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기아는 신형 니로를 주제로 구성한 공간에 HEV 모델과 EV 모델을 전시하는 동시에 니로를 통한 즐거운 경험을 주제로 만든 영상을 상영해 고객들에게 특별한 차량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신형 니로는 2022년 1분기에 하이브리드 모델을 출시하고, 상반기에 전기차 모델을 출시할 예정이다.
◇새로운 기아를 보여주는 공간 ‘기아로의 여정’
기아로의 여정을 주제로 구성된 공간은 △브랜드관 △E-스포츠 존 △미래 거점 존을 통해 새로운 기아의 모습을 보여준다.
브랜드관은 외관을 둘러싼 3개의 대형 LED 화면을 통해 기아의 새로운 비전인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솔루션을 3D 착시아트 영상으로 색다르게 전달한다.
브랜드관 내부에서는 지속 가능성(Sustainability)과 이동(Movement)을 콘셉트로 한 브랜드 메시지를 6k 미디어 아트 프로젝션 영상에 담아 3면의 스크린을 통해 몰입감 있게 보여준다.
E-스포츠 존에서는 기아가 후원하는 프로게임팀 담원 기아의 다양한 굿즈와 담원 기아를 테마로 한 카니발 랩핑 차량을 볼 수 있으며, 증강현실(AR)을 통해 선수들과 사진 촬영도 할 수 있다.
미래 거점 존에서는 브랜드 리론칭과 새로운 디자인 철학이 반영된 오프라인 거점을 경험할 수 있고 올해 출시된 K9 페이스리프트, K8 하이브리드, 신형 스포티지 하이브리드를 만나볼 수 있다.
◇미래 비즈니스 방향성이 담긴 공간 ‘기아의 지속 가능성’
지속 가능성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공간은 △스마트 시티 전시물 △EV6 존 △위드 레이 존 △키즈 존으로 구성됐으며, 기아의 미래 비즈니스 방향을 엿볼 수 있다.
스마트 시티 전시물을 통해서는 로봇 암 2개가 하나의 차체 로워 바디(Lower body)에 목적별로 다른 다양한 어퍼 바디(Upper body)를 결합하는 퍼포먼스를, 여러 가지 자율주행 모빌리티를 선보이는 영상과 함께 보여줘 미래 도시 모습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게 했다.
EV6 존에는 EV6 일반 모델을 비롯 GT-라인과 GT 모델을 전시했다. 이와 함께 EV6 가상현실(VR) 드라이빙 센터를 통해 EV6의 주요 성능을 체험하며 레이싱을 해볼 수 있게 했고, 초고속 충전 E-pit 체험 공간을 마련해 전기차 충전 경험도 제공한다.
위드 레이(#with Ray) 존은 1인승 밴과 5인승 풀플랫 모델을 꽃집, 카페, 1인 스튜디오, 캠핑, 피크닉, 영화관 등 다양한 콘셉트로 전시해 높은 공간 활용성을 자랑하는 레이를 경험할 수 있게 했다(서울모빌리티쇼 기간 다양한 콘셉트를 번갈아 가면서 전시할 예정).
키즈 존에서는 다음 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성의 중요성을 전달하는 리사이클링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어린이 고객들에게 뜻깊은 시간을 제공한다.
한편, 2021 서울모빌리티쇼는 ‘지속 가능하고 지능화된 이동혁명(Sustainable· Connected·Mobility)’을 주제로 내달 5일(일)까지 열리며 6개국 100여 개 기업과 기관이 참여해 다양한 볼거리를 선보인다.
* 클래딩은 휠을 감싸는 휠 아치의 소재를 의미한다.
뉴스등록일 : 2021-12-01 · 뉴스공유일 : 2021-12-01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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