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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의 재건축 대어 영등포구 여의도동 시범아파트(이하 여의도시범)와 강남구 대치동 미도아파트(이하 대치미도)가 신속통합기획 재건축을 신청해 이목이 쏠린다. 5일 여의도시범 재건축사업을 위탁해 업무 일체를 담당 중인 한국자산신탁에 따르면 한국자산신탁은 이달 4일 영등포구에 신속통합기획 참여의향서를 제출했다. 한국자산신탁 관계자는 "최근 주민들을 대상으로 신속통합기획에 대한 설문 조사를 진행한 결과, 참여자 909명 중 867명이 찬성한다는 의견을 회신했다"라며 "이 같은 주민들의 재건축 추진을 향한 열망에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서울시 재개발ㆍ재건축 클린업시스템에 따르면 여의도시범 재건축사업은 영등포구 63로 45(여의도동) 일원 11만1137㎡에 건폐율 14%, 용적률 230%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22개동 1996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대치미도도 신속통합기획 재건축 신청을 마쳤다. 5일 강남구에 따르면 대치미도 재건축 준비위는 지난 3일 신속통합기획 참여의향서를 강남구에 제출했다. 지난 10월 31일까지 준비위가 주민들을 대상으로 신속통합기획 추진에 대해 조사한 결과, 전체 투표자 715명 중 649명의 찬성표를 받아 주민들의 적극적인 사업 추진 의지가 표출됐다. 이어 준비위는 이달 10일까지 주민 설문을 추가로 진행해 더 많은 주민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준비위 관계자는 "신속통합기획을 추진할 경우 용적률 상향, 신속한 심의를 통한 사업기간 단축 등을 이룰 수 있어 이점이 많다고 판단해 주민 설문조사를 진행해 추진하게 됐다"라며 "주민들이 가장 걱정했던 임대주택 건설 비율도 민간 재건축과 동일하게 적용한다고 서울시가 설명했다"라고 말했다. 1983년 준공된 대치미도는 재건축 연한(30년)을 훌쩍 넘겼다. 대치미도는 재건축사업을 통해 강남구 삼성로 150(대치동) 일원 19만5080.4㎡에 공동주택 3653가구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대치미도는 재건축 준비위를 구성한 뒤 2017년 정비구역 지정 신청서를 제출했지만 반려된 상태로 3년 동안 사업이 움직이지 못했다. 그러나 이번 신속통합기획 추진으로 새 전기를 맞이하게 됐다. 서울시는 앞서 대치미도와 여의도시범 재건축 주민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어 신속통합기획 참여를 독려한 바 있다. 이 설명회에서 서울시는 용적률과 최고 층수 상향을 제시했고 이에 대해 주민 90% 이상이 찬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속통합기획은 서울시가 직접 나서 지원하는 제도를 뜻하며 특별분과위원회 신속 심의로 정비구역 지정 기간이 5년에서 2년으로 단축되고 사업시행인가 단계에서는 건축, 교통, 환경 통합 심의가 진행된다. 앞서 신속통합기획 첫 사업으로 주목받았던 송파구 오금현대는 주민 소통 부재, 기부채납 비율 등을 이유로 사업이 정체됐다. 이후 소규모 단지에서는 진행되고 있지만 1000가구 이상 규모의 대단지에서 신속통합기획이 추진되는 것은 대치미도가 제1호인 셈이다. 대치미도가 이처럼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자 인근 재건축사업들도 다시 탄력을 받고 있다. 2017년 조합설립인가 후 4년간 사업이 정체됐던 대치우성1차 재건축사업은 최근 사업 추진을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10월 26일 서울시는 제19차 건축위원회에서 대치우성1차 재건축 건축계획(안)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대치우성1차 재건축사업은 강남구 영동대로 230(대치동) 일대 2만5456㎡에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71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할 예정이다. 아울러 대치선경1ㆍ2차의 경우 최근 추진위구성승인을 받았다. 대치선경1ㆍ2차 재건축사업은 강남구 삼성로 151(대치동) 일대 연면적 14만8926.29㎡에 공동주택 1034가구 등을 대상으로 한다. 개포우성1ㆍ2차는 사업 추진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개포우성1ㆍ2차 재건축사업은 강남구 선릉로 120(대치동) 일원 연면적 17만4159.461㎡에 공동주택 1140가구 등을 대상으로 한다. 한 재건축 전문가는 "대규모 단지인 여의도시범과 대치미도가 신속통합기획 재건축을 신청함에 따라 도시정비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라며 "규모가 비슷하고 사업이 정체된 인근 단지들도 자연스럽게 신속통합기획에 관심을 가질 가능성이 크다"라고 조언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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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제20대 대통령 후보로 선출되면서 국민의힘 경선이 마무리됐다. 오늘(5일) 오후 국민의힘은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백범김구기념관에서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자 선출 전당대회`에서 개최하고 본경선 당원선거인단 투표 및 국민여론조사 결과에 따라 윤 전 총장이 최종 후보로 선출했다. 사실 이번 국민의힘 경선은 그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내내 큰 이슈를 이끌며 국민적 관심을 받았다. 그리고 지난 4일 국민의힘 책임당원 56만9059명 가운데 36만3569명이 대선후보 당원투표에 참여해 최종 투표율 63.89%를 기록, `역대급 흥행`으로 평가받기도 했다. 당연지사 대통령 후보가 최종적으로 누가 될 것인지를 두고 관심을 모았다. 최종 후보로 선출된 윤 전 총장은 당원선거인단 유효투표 수 36만3659표 중 21만34표, 일반국민 여론조사에서 환산 득표 수 13만7929표를 기록하며 종합 득표율 47.85%를 기록했다. 반면, 윤석열 후보와 치열한 경쟁을 벌인 홍준표 의원은 당원선거인단에서 12만6519표, 여론조사에서 환산 득표 수 17만5267표를 얻으며 종합 득표율 41.50%를 기록, 아쉽게 2위로 경선을 마치게 됐다. 3위는 유승민 전 의원으로 합산 득표율 7.47%, 4위는 원희룡 전 제주지사로서 합산 득표율 3.17%를 기록했다. 이로써 윤석열 후보는 지난 3월초 검찰총장 자리에서 물러나고 대권 도전에 나선지 불과 8개월만에 제1야당 대선후보에 오르며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와 내년 3월 9일 대통령 자리를 두고 대망의 결전을 치르게 됐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대선후보 수락 연설을 통해 "기쁨보다 엄중한 책임감과 정권교체의 무거운 사명감을 느끼며 정권교체 사명을 위해 단결해 반드시 정권교체를 이루겠다"면서 "이번 대선은 상식의 윤석열과 비상식의 이재명과의 싸움이자 합리주의자와 포퓰리스트의 싸움으로 문재인 정권의 분열과 분노의 정치, 부패와 약탈의 정치를 끝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제 국민의힘 대선 가도에 선봉에 나서게 된 윤석열 후보는 당장부터 내년 대선 승리를 위한 숨 가쁜 여정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일단 그간 경선 과정에서 경쟁을 벌였던 다른 3명의 후보들과 원팀을 구성하기 위한 첫걸음을 뗄 가능성이 크다. 앞서 더불어민주당이 경선 과정에서 보인 치명적인 불화를 본 바 있는 만큼 경선 후유증을 빠르게 수습할 필요성이 있기 때문이다. 윤 후보 입장에서 한 가지 다행인 점은 경선에서 패배한 홍준표 의원, 유승민 전 의원, 원희룡 전 제주지사가 한 목소리로 결과에 승복한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결과 승복을 두고 온갖 잡음을 일으킨 민주당과 대비를 이뤘다는 점이다. 문재인 정부의 검찰총장 직을 해내면서도 여당의 탄압과 맞서고 살아있는 권력에 굴하지 않은 모습을 보이면서 공정과 정의라는 시대적 정신을 자기의 것으로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은 윤석열 후보. 과연 그가 대권을 거머쥐고 자신의 말대로 공정과 상식이 바로 선 나라를 만들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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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최근 도입한 신속통합기획을 업그레이드하고 리모델링 기준도 재정비한다. 서울 리모델링 가능 단지 `3096곳` 지난 3일 서울시는 `2025 서울시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본계획`을 재정비한다고 밝혔다. `2025 서울시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본계획 재정비(안)`은 이달 3일부터 19일까지 주민 공람을 진행한다. 공람 이후 서울시의회 의견 청취,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내년 1월 최종 고시될 예정이다. 이번 새 기준에 따라 리모델링사업을 진행할 경우 도로나 공원 등 기반시설을 갖추거나 녹색 건축물을 조성하면 최대 20%p 용적률이 완화된다. 열린 놀이터나 주차장 등 자연친화시설을 신축하면 최대 30%p, 상업시설 등 가로를 활성화하면 최대 10%p가 완화될 전망이다. 시는 전용면적 기준 85㎡를 초과하는 아파트는 최대 30%p, 전용면적 기준 85㎡ 이하는 40%p까지 용적률 완화를 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당초 서울시는 임대주택 건설 비율 상향을 조건으로 용적률 완화를 검토했지만 백지화했다. 임대주택 건설 비율을 상향할 경우 사업성이 떨어져 리모델링사업이 위축될 것이란 우려에 따른 것이다. 이번 새 기준에 따라 리모델링사업이 활성화돼 오세훈 서울시장이 추진 중인 주택 공급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서울시가 최근 공동주택 4217개 단지를 조사한 결과, 리모델링사업 진행이 가능한 단지는 3096개로 이 중 수평ㆍ수직증축으로 세대수를 늘리는 세대수 증가형 리모델링사업이 가능한 단지는 898개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사업비 지원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정비기금을 활용해 지원할 수 있도록 관계 법령을 개정하고 조합 운영비, 공사비 융자 등 금융 상품 개발도 진행한다는 구상이다. 신속통합기획 도입으로 사업 기간 단축되나 "재건축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 서울시는 재개발ㆍ재건축 등에 도입 중인 신속통합기획을 업그레이드해 주택 공급을 더욱 활성화한다는 구상이다. 지난 4일 서울시에 따르면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 25곳을 선정하는 공모에 102곳이 신청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2003년~2011년 연평균 14.6곳이던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은 2012~2020년 사이 연평균 0.3곳으로 급감했다. 2006~2011년 연평균 40건이던 사업시행인가도 2012~2020년 사이 연평균 23.47건으로 줄었다. 이에 서울시는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도시계획위원회, 도시재정비위원회 등 정비계획 수립 단계의 각종 위원회 심의 33건 및 정비구역 지정 고시 2건의 약 1만700가구 주택 공급 계획을 통과시켰다. 대표적으로 용산구 한남5구역 재개발사업의 정비계획 변경(안)이 수정 가결돼 2555가구 주택 공급이 예정됐다. 한남5구역은 신속통합기획도 도입돼 서울시가 밀착 지원해 심의 기간을 절반으로 단축할 계획이다. 인접한 아파트와 통합재건축 추진을 놓고 갈등이 깊어져 사업이 정체됐던 강남구 개포우성7차 재건축사업도 단독 개발로 확정돼 지난 10월 정비구역 지정을 받아 1234가구 주택 공급이 계획됐다. 2006년 정비구역 지정 이후 장기간 사업이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했던 동대문구 전농구역 재개발사업도 상업ㆍ준주거지역에 대한 주거비율을 90% 완화하는 내용을 적용해 지난 9월 정비구역 지정을 받아 1122가구 주택 공급이 예정됐다. 이달 4일 기준 인허가를 완료한 서울시 주택은 약 4만8000가구로 착공을 준비 중이다. 재개발ㆍ재건축은 건축위원회 심의와 사업시행인가 등에 따라 약 3만7000가구(재개발 18곳ㆍ1만6372가구, 재건축 25곳ㆍ1만6148가구, 주택 건설사업 16곳ㆍ5004가구)가 인허가를 완료했다. 역세권청년주택은 통합 심의 및 사업 승인을 통해 약 1만 가구가 착공을 위한 인허가 마무리 단계에 있다. 특히 송파구 잠실 미성타운-크로바맨션 재건축사업은 이주가 끝났지만 설계가 확정되지 않아 2년 넘게 공사에 착수하지 못했다. 그러나 지난 8월 주민들이 원하는 설계가 담긴 건축심의가 통과돼 1850가구 주택 공급이 확정됐다. 2006년 이후 사업이 정체됐던 동대문구 이문4구역 재개발사업도 지난 10월 교통영향평가 및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상가 소유주들의 반대로 사업이 지체됐던 강남구 대치우성1차 재건축사업도 지난달(10월) 건축심의를 통과했다. 대치우성1차 재건축사업을 통해 장기전세주택 43가구 및 행복주택 43가구를 공급하고 영동대로변에 지역 주민들과 함께 이용하는 주민공동시설 등을 설치해 열린 단지가 조성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앞으로 재건축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하고 신속통합기획 도입을 통해 사업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해 주택 공급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민간의 토지와 공공의 재원을 결합해 상생하는 상생주택, 토지주들이 일정 면적 이상을 모아 공동주택을 지으면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모아주택 같이 새로운 유형의 주택 공급 모델도 연내 시범사업지를 발굴해 주택 공급 확대를 가속화한다는 구상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주택 공급 확대를 통한 부동산시장 안정화와 서민 주거 안정은 서울시의 핵심 정책 과제"라며 "서울시는 2030년까지 80만 가구 주택을 공급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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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건설현장 내 안전확보를 위해 필요에 따라 국토교통부 장관이 건설기계 운영에 대한 명령 권한을 갖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상혁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건설기계관리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3일 대표발의 했다. 박 의원은 "국토교통부 장관은 타워크레인 등 건설기계의 안전 확보를 위해 현장점검 등을 실시하고 있다"며 "그러나 정비 명령 및 등록말소의 권한이 시ㆍ도지사에게 있어 점검 결과에 따른 조치 미이행에 대한 강제력이 없고 위험 징후가 있더라도 즉시 작업 중단을 지시할 수 없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또한 건설공사 현장의 사고와 다르게 건설기계 사고가 발생한 경우 총괄기관인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이나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사고현장에 출입할 수 있는 권한만 있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그는 "사고 원인을 전문적으로 조사할 수 있는 전담기구가 없어 인명피해나 대규모 재산피해가 발생하더라도 체계적으로 원인을 조사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을 마련하는데 한계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박 의원은 "국토교통부 장관이 안전 확보를 위해 필요한 경우 건설기계의 검사 및 점검ㆍ작업 중단 등 명령 권한을 가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면서 "건설기계사고조사위원회를 신설해 공정하고 전문적인 건설기계 사고 조사가 될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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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남구 일원동 개포한신아파트(이하 일원개포한신)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지난 3일 일원개포한신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태인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으나 GS건설만 참여하며 유찰됐다. 앞서 조합이 진행한 현장설명회에서는 ▲삼성물산 ▲대우건설 ▲GS건설 ▲포스코건설 등 다수 건설사가 참여해 기대를 모았으나 최종 입찰까지는 이어지지 않았다. 이에 조합은 조만간 재입찰공고를 내고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강남구 개포로110길 43(일원동) 일대 2만87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49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172가구 ▲60㎡ 초과 ~ 85㎡ 이하 228가구 ▲85㎡ 초과 98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대청역이 250m 이내에 있는 역세권 단지로 일원초등학교, 중동중학교, 중동고등학교 등도 근처에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편의시설로는 이마트, 롯데백화점, 삼성서울병원 등이 단지 인근에 위치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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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제주도 제주시 우주빌라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10월 28일 제주시는 우주빌라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성보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정비법」 제29조제1항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2항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제주시 연동4길 12-11 일원 2201.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46.26%, 용적률 426.56%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개동 84가구 등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84A㎡ 14가구 ▲84B㎡ 28가구 ▲84C㎡ 14가구 ▲84D㎡ 14가구 ▲84E㎡ 14가구 등이며, 이 중 41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이곳은 단지 주변에 신광초등학교, 한라초등학교, 노형중학교, 제주제일고등학교 등이 있어 무난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는 곳으로 이마트, 롯데마트, 제주특별자치도청,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 등도 인근에 있어 생활 인프라가 좋다. 여기에 단지 근처에 흘천이 흐르고 삼무공원, 노형근린공원 등도 위치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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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새들맨션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 일정이 잠시 뒤로 미뤄졌다. 5일 새들맨션 소규모재건축 조합(조합장 김경무)에 따르면 조합이 지난 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 결과,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지지 못해 유찰됐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입찰은 첫 번째 입찰로 조합 내부 논의를 거친 뒤 시공자 선정을 위한 2차 입찰공고를 내고 도전을 이어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새들맨션 소규모재건축사업은 부산 지하철 1호선 중앙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복병산 체육공원, 부산민주공원, 용두산 등이 밀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또한 봉래초등학교, 광일초등학교, 남성초등학교, 덕원중학교, 부산디지털고등학교, 동주여자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중구 중구로 83(대청동4가) 일원 5611.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지상 39층 규모의 공동주택 256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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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삼산부영아파트(이하 삼산부영) 재건축사업이 신속한 사업 추진을 향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4일 삼산부영 재건축 조합은 미술장식품 제작 및 설치 공사 등의 업무를 수행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해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를 개최하지 않고 오는 1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삼산부영 재건축사업은 지하철 7호선 삼산체육관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영선초등학교, 삼산초등학교, 부일중학교, 삼산중학교, 인천영선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어린이공원, 사랑샘공원, 영성공원, 꿈동산놀이공원, 상상놀이공원, 가족놀이공원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인천 부평구 삼산동 74-2 외 6필지 1만3968.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97.88%, 건폐율 24.7%를 적용한 지하 1층~지상 28층 규모의 공동주택 4개동 346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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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충남 천안시 문성ㆍ원성지구(재개발)가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4일 문성ㆍ원성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채윤기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분양대행 업무를 수행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5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천안 동남구 문화동 1-4 일원 8만806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8층 공동주택 16개동 178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천안역이 약 700m 거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천안초등학교, 천안중학교, 제일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홈플러스, 순천향대천안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문성ㆍ원성지구는 2006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08년 1월 사업시행인가, 2015년 4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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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파주시 문산1-5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자 선정 절차에 청신호가 켜졌다. 지난 3일 문산1-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진수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4개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KCC건설 ▲금호건설 ▲한신공영 ▲동양건설 등 4개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오는 25일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200억 원을 입찰마감 4일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파주시 문산로26번길 35(문산리) 일원 2만5297.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96.24%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5개동 66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101가구 ▲59A㎡ 213가구 ▲59B㎡ 136가구 ▲74A㎡ 27가구 ▲74B㎡ 27가구 ▲84A㎡ 82가구 ▲84B㎡ 26가구 ▲84C㎡ 56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이곳은 지하철 경의중앙선 문산역이 500m 거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임진초등학교, 문산동중학교, 파주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 역시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파주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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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괴정5구역(재개발)이 이주를 향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4일 괴정5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3일 오후 2시 부산벡스코에서 관리처분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12개 안건이 상정된다. ▲기 집행 업무 추인의 건 ▲시공자 본계약 승인 및 계약 체결 위임의 건 ▲일반분양에 대한 분양 보증서 발급, 제3자 약정 체결 및 사업 양도 각서 발급 승인의 건 ▲이주 개시 결의 및 세부사항 이사회 위임의 건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 이자율 및 상환 방법 승인의 건 ▲손실 보상 등 협의 권한 이사회 위임의 건 ▲조합장 미지급 급여, 매몰비, 상여금 등 책정 및 일부 지급의 건(주민 발의) ▲조합 정관 개정의 건 ▲조합 봉사 활동자 활동비 지급의 건 ▲2021년 사업비 예산안 추가 승인의 건 ▲관리처분계획(안) 승인의 건 ▲총회 참석자 회의비 지급 승인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괴정5구역은 2018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20년 7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사하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뉴코아아울렛, 롯데마트, 삼육부산병원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아울러 사하초등학교, 사하중학교, 당리중학교, 동아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사하구 낙동대로 307(괴정동) 일원 16만3895.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324.87%, 건폐율 20.73%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39층 규모의 공동주택 26개동 3509가구, 오피스텔 52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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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충북 청주시 사직1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 변경인가 신청을 향한 활로 모색에 나섰다. 4일 사직1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6일 오후 2시 구역 인근 일진철강에서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13개 안건이 상정된다. ▲조합 기 수행 업무 추인의 건 ▲조합 정관 변경의 건 ▲기반시설 공사 용역 업체 계약 해지의 건 ▲감리 용역(소방, 정보통신) 업체 해지의 건 ▲지장물 폐쇄 및 소화전 이설 공사 용역 업체 계약 해지의 건 ▲부동산 등기 및 제반 업무 용역 업체 계약 해지의 건 ▲선거관리위원회 구성 및 수행 업무 추인의 건 ▲감사 보궐 선출의 건 ▲조합 사업비 변경의 건 ▲사업시행계획 변경(안) 의결의 건 ▲감정평가(현금청산자 외) 용역 업체 선정의 건 ▲감정평가(현금청산자 외) 용역 업체 계약 체결 이사회 위임의 건 ▲2021년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위한 임시총회 예산안 및 교통비 지급 승인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사직1구역은 2008년 12월 조합설립인가, 지난 1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흥덕초등학교, 청주중학교, 대성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롯데영플라자, 청주의료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청주 서원구 호국로162번길 22(사직동) 일원 12만5804.3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5.86%, 용적률 245.36%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248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608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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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성북구 장위13-9구역(가로주택정비)이 시공자 선정을 위해 활로 모색에 나섰다. 4일 장위13-9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12월 6일 오후 4시 현장설명회와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조합이 배포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해야 한다. 또한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입찰마감 3일 전까지 납부해야 한다. 장위13-9구역은 지하철 6호선 상월곡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오동공원, 애기릉터공원, 월곡산 등이 밀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장위초등학교, 장곡초등학교, 월곡중학교, 동덕여자대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성북구 장위로31길 15(장위동) 일원 380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7층 규모의 공동주택 84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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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충남 천안시 구성1ㆍ2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4일 구성1ㆍ2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지난 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개최한 현장설명회에 9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에 조합은 오는 24일 오후 2시 현장설명회와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현장설명회에 ▲DL건설 ▲한화건설 ▲일성건설 ▲한신공영 ▲롯데건설 ▲우미건설 ▲중흥토건 ▲호반건설 ▲한진중공업 등이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라며 "입찰마감일에도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구성1ㆍ2구역은 구성초등학교, 천안여자중학교, 청수고등학교가 인근에 있어 학군이 우수하다. 아울러 천안세인트요양병원, 홈플러스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은 천안 동남구 구성3길 13(구성동) 일원 7만1298.8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3층 규모의 공동주택 105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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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11월 1주(지난 1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0.23% 상승하며 전주 대비 상승폭이 축소됐다. 수도권과 서울, 지방(광역시ㆍ8개도) 모두 상승폭을 축소했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지난달(10월) 26일 발표한 가계부채 관리 강화방안 발표와 금리 인상에 대한 우려, 계절기 비수기 영향으로 관망세가 짙어졌다"면서 "거래활동과 매수세가 위축되며 대부분 지역에서 2주 연속 상승폭이 축소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상승률은 0.26%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아파트 가격이 전주(0.16%) 대비 낮은 0.15%로 파악됐다. 그럼에도 마포ㆍ용산ㆍ은평ㆍ서초(잠원, 반포)ㆍ송파(잠실)ㆍ강남(대치, 도곡)ㆍ강동ㆍ동작 등 위주로 관심이 쏠렸다. 자치구별로 송파구(0.21%), 강남구(0.21%), 서초구(0.25%) 등의 결과를 보였고 강동구(0.16%)가 고덕ㆍ명일ㆍ암사 위주로 상승했다. 동작구(0.17%)에서 상도ㆍ사당 위주로 상승했고, 용산구(0.27%)는 이촌 위주, 마포구(0.25%)가 아현ㆍ공덕, 은평구(0.19%)의 경우 녹번ㆍ진관 등에서 상승세를 보였다. 전주(0.38%) 대비 상승폭을 축소한 인천광역시(0.37%)는 연수구(0.45%)에서 교육환경 양호한 송도 (준)신축 및 동춘 구축 위주, 미추홀구(0.4%)는 학익ㆍ용현 재건축, 계양구(0.39%)는 작전 역세권 인근 대단지, 남동구(0.39%)는 교통 양호한 구월ㆍ간석 위주로 올랐다. 지방(0.2%)은 시ㆍ도별로 대전(0.18%), 대구(0.01%), 충남(0.3%), 충북(0.32%), 부산(0.23%), 강원(0.24%), 광주(0.24%), 세종(-0.01%), 경남(0.31%), 경북(0.15%), 제주(0.35%)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17%)은 전주와 비교해 상승폭이 축소했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 역시 0.12% 오르며 전주(0.13%) 대비 상승폭이 줄었다. 한국부동산원은 학군 및 교통 접근성 양호하고 중저가 수요 있는 지역 위주로 상승세 지속됐으나, 수능을 앞두고 거래활동 감소하고 매물 증가하며 전주 대비 상승폭 축소됐다고 풀이했다. 먼저 서울은 중구(0.19%)에서 신당ㆍ황학 대단지 위주, 마포구(0.18%)는 공덕ㆍ상암 역세권, 종로구(0.17%)는 무악ㆍ홍파 일대 주요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권에선 고가 단지 위주로 매물이 적체돼 강남 4구 전체 상승폭은 축소했다. 서초구(0.1%)가 반포ㆍ양재ㆍ우면 등에서 상승했으며 강동구(0.14%)에서 천호ㆍ성내ㆍ명일 구축 위주, 송파구(0.13%)에선 잠실ㆍ가락ㆍ방이 구축 단지에서 올랐다. 강남구(0.13%)의 경우 도곡ㆍ대치ㆍ역삼 등 학군지역에서 오름세를 보였다. 동작구(0.15%)는 사당ㆍ대방이 도시정비사업 이주 영향으로 상승했으며 양천구(0.14%)는 학군 양호한 목동신시가지 위주로 올랐다. 인천(0.25%)은 전주(0.23%) 대비 오름폭이 커졌다. 연수구(0.43%)에서 상대적 저가 인식을 받은 옥련ㆍ동춘 구축 위주, 미추홀구(0.36%)는 관교ㆍ학익 등 역세권, 남동구(0.27%)는 교통환경 양호한 간석ㆍ만수, 계양구(0.27%)는 서울 접근성 양호한 장기ㆍ오류 위주로 오른 것으로 파악됐다. 경기(0.22%)는 전주(0.25%) 대비 상승폭을 축소했다. 안성시(0.5%)는 정주여건 양호한 지역에서, 시흥시(0.49%)는 도창ㆍ하상 등 상대적 중저가 위주로, 이천시(0.45%)는 안흥ㆍ송정 (준)신축 단지, 안산 단원구(0.4%)는 선부ㆍ원곡 주요 단지, 양주시(0.35%)는 옥정신도시 인근 고읍지구 위주로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지방(0.16%)은 부산(0.16%), 대전(0.2%), 강원(0.11%), 충북(0.38%), 전북(0.14%), 제주(0.24) 등에서 일부 단지 위주로 상승폭을 키웠고, 세종(0.05%)은 정주 여건 양호한 나성ㆍ어진 주요 단지 위주로 상승하면서 전주(0.03%) 대비 상승폭을 키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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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은평구 불광1구역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 절차에 청신호가 켜졌다. 지난 2일 불광1구역 재건축 사업시행자인 하나자산신탁은 위원회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2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4개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대우건설 ▲두산건설 ▲동부건설 ▲한양 등 4개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23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사업시행자가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하고 소정의 서류를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은평구 불광로 146(불광동) 일대 2만5692㎡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15층 공동주택 527가구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독바위역과 인접해 있는 역세권이면서 바로 뒤편에 북한산이 위치해 있어 숲세권으로 평가 받고 있다. 여기에 독바위역에 추후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 환승역이 계획돼 있어 강남으로의 접근성 역시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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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광명시 정우연립(소규모재건축)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3일 광명시는 정우연립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규철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1항 및 제2항에 따라 인가(관리처분계획 포함)하고, 동법 제29조제5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2항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광명시 기아로 13-9(소하2동) 일대 591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0.57%, 용적률 242.56%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4개동 169가구를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0㎡ 5가구 ▲51㎡ 10가구 ▲54㎡ 13가구 ▲59㎡ 122가구 ▲75㎡ 19가구 등이다. 이곳은 석수역이 버스로 5분 권, KTX 광명역이 인근에 위치해 있고 강남순환고속도로가 있어 터널을 통해 양재ㆍ서초 등으로 30분 내에 도달이 가능하는 등 서울 지역으로의 진입이 용이하다. 또한 경기도임에도 서울 지역번호를 사용하며 이케아 등 단지 주변으로 광명 개발과 관련한 잠재력이 높은 지리적 여건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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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제주도 제주시 정한빌라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10월 28일 제주시는 정한빌라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홍영민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정비법」 제29조제1항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2항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제주시 연동4길 6-11 일원 1596.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4.71%, 용적률 385.43%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개동 5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84A㎡ 30가구 ▲84B㎡ 27가구 ▲84B-1㎡ 1가구 등이다. 이 중 34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이곳은 단지 주변에 신광초등학교, 한라초등학교, 노형중학교, 제주제일고등학교 등이 있어 무난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는 곳으로 이마트, 롯데마트, 제주특별자치도청,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 등도 인근에 있어 생활 인프라가 좋다. 여기에 단지 근처에 흘천이 흐르고 삼무공원, 노형근린공원 등도 위치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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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우주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3일 우주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안승현ㆍ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0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업자로 등록된 업체 ▲법인체 등록 소재지가 경기 인천 지역인 업체 ▲입찰보증금 3억 원을 입찰제안서 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입금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인천 서구 옻우물로 22-1(석남동) 일대 2827.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약 190가구 등을 짓는다. 한편,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 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정비구역 지정이나 조합 설립, 추진위 구성 같은 절차를 생략할 경우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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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광안2구역(재건축)이 최근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받아 발 빠른 사업 추진이 가능해졌다. 지난 3일 부산시는 광안2구역 재건축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수영구 호암로29번길 50(광안동) 일원 1만3626.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225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광안2구역 재건축사업은 2011년 2월 조합설립인가, 2016년 6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1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광안역과 금련산역이 인근에 있고 도시고속도로와 광안대교를 이용하기에 용이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단지 내에 호암초등학교, 수영중학교, 동아중학교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광안시장, 센텀시티, 한서병원, 자모여성병원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고시 관계 도서는 부산 도시정비과와 수영구 건축과에서 열람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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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안양시 융창아파트주변지구(재개발)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동력 마련에 나섰다. 지난 3일 융창아파트주변지구 재개발 조합(조합장 이덕순)은 자동염수분사시설 설치 공사 등의 업무를 수행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해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비대면으로 현장설명회를 진행하고 오는 11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융창아파트주변지구는 2011년 11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5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7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범계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호계초등학교, 호계중학교, 평촌고등학교 등도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뉴코아아울렛, 롯데백화점, 메트로병원 등도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귀인로82번길 17(호계동) 일원 10만7767.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5층~지상 34층 규모의 공동주택 2417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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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대연3구역(재개발)이 최근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쳤다. 지난 3일 부산 남구는 대연3구역 재개발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남구 대연동 1619 일대 25만2665.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6층~지상 36층 규모의 공동주택 28개동 4488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8㎡ 238가구 ▲59A㎡ 978가구 ▲59B㎡ 251가구 ▲84A㎡ 2128가구 ▲84B㎡ 535가구 ▲99A㎡ 180가구 ▲99B㎡ 107가구 ▲115㎡ 71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대연3구역 재개발사업은 2007년 10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7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4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못골역이 인근에 위치해 있고 시외고속도로 이용이 용이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신영초등학교, 대영초등학교, 대연중학교, 대천중학교, 대연고등학교, 중앙고등학교, 성지고등학교 등이 가까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대연시장, 못골시장, 롯데마트 등이 있어 주거 편의시설도 이용도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의 기존 건축물 철거 예정 시기는 2022년 12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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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온천2구역(재개발)이 최근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앞두고 있다. 지난 3일 동래구는 온천2구역 재개발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 공람은 동래구 건축과와 해당 조합 사무실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온천동 885-2 일대 23만306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32동 3853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온천2구역은 부산 지하철 3호선과 4호선 환승역인 미남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온천초등학교, 동래중학교, 동래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홈플러스, 대동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은 2016년 4월 조합설립인가, 2010년 5월 사업시행인가, 2015년 7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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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광명5R구역(재개발)이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10월 28일 광명시는 광명5R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필희ㆍ이하 조합)이 인가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제3항 및 제78조제1항 규정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광명시 광명동 78-38 일원 11만6624.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6.3%, 용적률 283.64%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37층에 이르는 총 287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공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4㎡ 295가구 ▲39㎡ 125가구 ▲51㎡ 346가구 ▲59㎡ 1290가구 ▲71㎡ 362가구 ▲84㎡ 414가구 ▲99㎡ 46가구 등이다. 이곳은 서울 구로구 개봉동과 인접한 위치에 자리하고 있어 지하철로는 7호선 철산역, 광명4거리역의 이용이 용이하며, 1호선 개봉역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광명동초교와 광명초교를 이용해 자녀들의 등하교가 가능한 곳으로 인근에 광명시청, 현충근린공원도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인근의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광명은 서울 일부 지역보다 더 도심에 인접한 곳에 자리하고 있으며 강남의 핫라인이라 평가되는 7호선이 관통하고 있어 큰 메리트를 가져 인기를 끌고 있는 지역"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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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양시 임곡3지구 재개발사업이 최근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10월 27일 안양시는 임곡3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진용례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3조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비산1동 515-2 일원 13만3418.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6.52%, 용적률 249.02%를 적용한 지하 5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2개동 273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안양역이 근접하고 서울외곽순환로, 제2경인고속도로 등 도로 이용이 편리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안양동초등학교, 임곡중학교, 양명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 역시 뛰어나다. 이외에도 이마트, 롯데백화점, 안양1번가, 중앙시장, 남부시장, 안양샘병원, 한림대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임곡3지구는 2011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15년 9월 사업시행인가, 2016년 11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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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송현주공3단지(재건축)가 협력 업체 선정 절차에 돌입했다. 지난 3일 송현주공3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규판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건축물 해체를 위한 해체계획서 작성 및 검토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8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대구 달서구 월배로 280(상인동) 일원 6만3386.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8.45%, 용적률 286.92%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개동 149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한다는 구상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96㎡ 216가구 ▲74.99㎡ 168가구 ▲84.99A㎡ 614가구 ▲84.99B㎡ 304가구 ▲114.97㎡ 193가구 ▲152㎡ 1가구 ▲162.03㎡ 1가구 ▲178㎡ 1가구 등이다. 이곳은 인근에 월촌역과 상인역이 위치한 곳으로 효성초ㆍ월촌초, 상원중ㆍ대서중 등도 각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이마트 등이 단지 주변에 자리 잡아 주말에 가족과 쇼핑하기에도 더없이 좋은 환경이다. 이외에도 학산공원, 송현공원, 월곡역사공원 등의 공원 및 녹지시설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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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글로벌경제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대한상의 회장을 겸하고 있는 최태원 SK 회장이 미국과 유럽을 방문해 현지 정·재계 인사들과 연쇄 회동하는 등 ‘글로벌 스토리’ 경영 본격화를 위한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글로벌 스토리는 최근 최태원 회장이 강조하는 경영 화두 중 하나로, SK가 글로벌 현지 이해관계자들의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윈-윈(Win-win)형 사업 모델을 만들어가야 한다는 개념이다. 2일 SK에 따르면, 최태원 회장은 지난달 27일부터 1일까지(이하 현지 시각) 미국 워싱턴DC를 방문해 미치 매코널(켄터키주, 7선)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 등 정·재계 인사들을 연이어 만나 상호 관심사에 대해 논의했다. 최 회장은 먼저 지난달 27·28일 이틀에 걸쳐 매코널 원내대표와 제임스 클라이번 민주당 하원 원내총무 등 공화·민주 양당의 지도자들을 만나 기후변화에 대처하기 위한 SK의 전략과 미국 내 친환경 사업 비전 등을 소개하고 의견을 나눴다. 매코널 대표는 상원 의원으로 37년째, 원내대표로 15년째 재임 중인 공화당 서열 1위의 거물 정치인이다. 클라이번 의원 역시 민주당 하원 서열 3위의 유력 정치인이다. 최 회장은 이 자리에서 “SK는 2030년 기준 전 세계 탄소 감축 목표량(210억 톤)의 1%에 해당하는 2억 톤의 탄소를 감축하기 위한 목표를 세우는 등 기후변화에 선도적으로 대처하고 있다”고 소개한 뒤 “특히 2030년까지 미국에 투자할 520억달러 중 절반가량을 전기차 배터리와 수소, 에너지 솔루션 등 친환경 분야에 집중해 미국 내 탄소 감축에도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SK가 미국 내 ‘그린 비즈니스’를 통해 미국 정부가 2030년까지 목표한 온실가스 배출 감축량의 5%인 1억 톤 상당의 감축에 이바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최 회장은 10월 CEO 세미나에서 “(SK가 비즈니스를 하는) 미국, 중국, 유럽, 일본 등에서 탄소 감축 기여 등을 통해 현지 사회 등 이해관계자들의 존중과 지지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최 회장은 또 테네시주 지역구의 공화당 마샤 블랙번, 빌 해거티 상원 의원과도 만나 “SK온이 이미 건설 중인 조지아 공장에 이어 포드(Ford)와 합작해 켄터키, 테네시주에 2027년까지 설립하기로 한 대규모 배터리 공장이 완공되면 3개 주에서 모두 1만1000여 명에 이르는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라며 미 의회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 사업 자회사인 SK온과 포드는 최근 합작법인 블루오벌SK를 통해 켄터키주와 인접 테네시주에 총 114억달러(약 13조3000억원)를 투자해 매년 215만 대의 전기차를 생산할 수 있는 129GWh 규모의 배터리 공장 2개를 건설하기로 했다. SK온은 이 중 44억5000만달러(약 5조2000억원)을 투자한다. 이에 대해 의원들은 “SK 배터리 사업이 미국 배터리 공급망 안정에 이바지하고, 향후 폐배터리를 재활용하는 배터리 생태계(Ecosystem) 구축 등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지역 대학들과의 협업을 통해 인력 공급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최 회장은 또 하원 외교위 아태지역 소위원장인 아미 베라 민주당 의원과 백악관, 국무부, 국방부 등 행정부 고위 인사들을 두루 만나 △한·미 우호 증진과 바이오 등 미래사업 투자 활성화 △기후변화 대처 △지정학 현안 등 폭넓은 주제로 환담했다. 최 회장은 베라 의원에게 “SK는 미국에 본사를 둔 원료의약품 위탁생산 기업 SK팜데코 등을 통해 미국과의 바이오 사업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고, 베라 의원은 “양국 기업들이 바이오, 대체식품 등 미래사업 분야에서도 큰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화답했다. 또한 최 회장은 1일 짐 팔리 포드 CEO와의 화상회의에서 켄터키주 등의 배터리 합작공장 건설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양사 간 지원을 아끼지 않기로 하는 한편, 향후 배터리 생태계 구축을 위한 협력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앞서 지난달 31일 회동한 수잔 클라크 미 상의회장과는 양국 상의 간 교류·협력의 폭을 넓히기로 뜻을 모았다. 5박 6일간의 미국 일정을 마친 최 회장은 곧바로 1일 헝가리로 이동해 유럽을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 순방단과 합류해 헝가리 상의회장 면담, 한국-비세그라드 그룹(헝가리·폴란드·체코·슬로바키아) 비즈니스 포럼 참석, 국빈만찬 참석 등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대한상의 회장으로서 민간 외교 행보 외에도 최 회장은 2일 코마롬시에 자리한 SK온의 배터리 공장을 찾아 현지 배터리 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현지 구성원들을 격려할 계획이다. SK는 헝가리 코마롬시(연간 17.8 GWh 생산)와 이반 차시(30GWh)에 총 3개의 배터리 공장을 운영 또는 건설 중이다. SK그룹은 최 회장이 미국 내 핵심 이해관계자들에게 SK뿐 아니라 한국 재계 전반의 이익을 증진할 수 있는 글로벌 스토리를 전달하는 데 주력했다며, 이는 ESG 경영을 통해 글로벌 각지의 폭넓은 지지를 확보하고자 하는 취지라고 밝혔다.
뉴스등록일 : 2021-11-04 · 뉴스공유일 : 2021-11-25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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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글로벌경제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삼성물산 건설부문(대표이사 오세철)이 사우디아라비아 투자부(MISA, Ministry of Investment of Saudi Arabia)와 포괄적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사우디아라비아 투자부는 지난해 투자청에서 장관급인 투자부로 격상된 정부 부처로 사우디 국가혁신전략인 ‘비전 2030’에 맞춰 에너지와 도시 개발, 인프라 확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적인 투자 유치와 지원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먼저 사우디 비전 2030 중 신사업 중 하나로 추진 중인 그린에너지 사업 분야에서 협업을 강화한다. 사우디는 그린에너지를 주요 미래 에너지로 설정하고 글로벌 시장 선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에 따라 삼성물산은 사우디아라비아 투자부와 함께 사우디에서 대규모 그린에너지 사업을 선도 중인 현지 기관 및 기업과 사업 협력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삼성물산은 글로벌 신재생에너지 프로젝트 추진 경험과 함께 그린에너지 저장 운송을 위한 저온 탱크 기술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대형 엔터테인먼트 시티인 키디야 프로젝트 등 대규모 도시 개발 사업도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강화한다. 비전 2030에 따라 확충 예정인 도로와 항만, 발전 등 인프라 확장 프로젝트에도 금융 조달까지 연계한 포괄적 사업 협력에 나설 계획이다. 삼성물산은 9월 사우디아라비아 아람코가 발주한 발전 프로젝트인 타나집 프로젝트를 수주하는 등 올해 들어 약 43억8000만달러의 해외 프로젝트 수주를 기록하고 있다. 삼성물산은 사우디에서 빌딩·도로·메트로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하면서 폭넓은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있다며, 앞으로 그린에너지를 비롯한 인프라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을 더욱 공고히 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등록일 : 2021-11-04 · 뉴스공유일 : 2021-11-25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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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삼성전자는 1일 수원 디지털시티에서 김기남 대표이사 부회장, 김현석 대표이사 사장, 고동진 대표이사 사장 등 경영진과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52주년 기념식을 진행했다. 김기남 대표이사 부회장은 창립기념사를 통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3분기 삼성전자는 괄목할 실적을 달성했다”며 “앞으로 10년간 전개될 초지능화 사회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고 초일류 100년 기업으로 우뚝 설 수 있을지 자문해 봐야 할 때”라고 말했다. 이어 “일상의 모든 분야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과 제품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빅뱅이 도래하게 될 것”이라며 “고객과 인류 사회에 대한 깊은 공감을 바탕으로 마음껏 꿈꾸고 상상하며 미래를 준비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김기남 부회장은 또 “경영 환경의 변동성과 불확실성이 많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변화를 신속하게 파악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경영 시스템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어 “회사와 임직원이 함께 성장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개방적이고 열린 회사를 만들어나가자”며 “회사와 임직원이 함께 실천해야 할 중요한 가치인 준법 경영에 노력하고, ESG 실천에 능동적으로 참여해 지속 가능한 환경과 사회를 만들어가자”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김기남 부회장은 “인류 사회에 공헌한다는 삼성의 경영 이념을 바탕으로 인류의 삶을 더욱더 풍요롭고 가치 있게 변화시키고, 다음 세대에 물려줄 초일류 100년 기업의 역사를 함께 만들어나가자”고 임직원들과 함께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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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엘칸토(대표이사 정낙균)가 제주도 메인 상권에 위치한 2개 매장을 옴니채널(OMNI CHANNEL)로 확장 오픈했다고 1일 밝혔다. 해당 지점은 제주점(제주시 연동 소재)과 신 제주점(제주시 일도일동 위치)으로, 기존 매장을 리뉴얼한 것이다. 옴니채널은 라틴어의 모든 것을 뜻하는 ‘옴니(OMNI)’와 제품의 유통 경로를 의미하는 ‘채널(Channel)’이 합성된 단어다. 이번에 확장 오픈한 2개 제주 옴니채널 매장은 6월 말 새로운 CI (Corporate Identity)가 적용됐으며, 엘칸토의 4개 새로운 브랜드 라인을 모두 접할 수 있다. 입점한 브랜드 라인은 △정통 포멀화 엘칸토원(ELCANTO ONE, 10만원~25만원 중반대) △가죽 소재 수제화·주문화 중심 프리미엄급 브랜드 안톨레미오(ANTOLEMIO, 20만원 후반~30만원 초반대) △2030 타깃으로 트렌디 슈즈라인 인텐스(Intense, 4만원 중반~8만원 후반대) △베이직 컴포트 슈즈라인 마쯔(Mazz, 4만원 중반~6만원 후반대)다. 옴니채널 매장에서는 엘칸토 공식 온라인몰에서 구매한 제품을 매장에서 받을 수 있는 매장 픽업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11월부터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인 모바일 상품권 교환이나 QR 운영 등을 제주 2개 매장을 포함, 전국 총 51개의 옴니채널 매장을 확대해 운영할 예정이다. 엘칸토는 고객에게 온라인, 오프라인 구분 없이 엘칸토의 다양한 상품에 대한 경험과 폭넓은 가격대, 그리고 양질의 서비스를 통해 고객 만족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등록일 : 2021-11-04 · 뉴스공유일 : 2021-11-25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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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커뮤니케이션앤컬쳐(대표 맹서현)는 자사 여성 언더웨어 브랜드 ‘슬림9’의 대표 상품 ‘네모팬티’에 보온성을 추가한 신제품 ‘네모팬티HEAT’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슬림9은 ‘내 몸 긍정주의(보디 포지티브)’를 표방하고 있는 여성 언더웨어 브랜드다. 편안함과 슬림함을 기반으로한 고퀄리티 속옷을 선보이고, 실제 소비자 데이터에 따라 2주마다 제품을 개선하는 작업도 꾸준히 진행 중이다. 이에 그간 단순히 볼륨감이나 디자인 적 요소만 살린 속옷을 선택하면서 불편함을 감수했던 여성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최근 내 몸 긍정주의 트렌드를 타고 다양한 유사 제품들이 등장했음에도 2018년 출시된 슬림9의 ‘네모팬티’는 7월 한 달 동안에만 12만 장 이상이 팔려, 7월 기준으로 총 누적 판매 120만 장을 돌파한 상태다. 이번에 선보이는 ‘네모팬티HEAT’는 ‘네모팬티’에 보온성을 접목시킨 상품이다. 당시만 해도 생소했던 여성 드로즈/사각팬티를 네모팬티로 네이밍하고 여성의 몸에 맞게 디자인해 여성 속옷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듯, 특수 기능 발열 소재를 사용한 네모팬티HEAT 또한 한층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네모팬티HEAT’는 겨울철 고기능 섬유에 슬림9의 가공 기술을 접목해 따뜻하고 부드러운 착용감을 선사한다. 고기능 섬유인 에어로히트와 에어로웜 원사를 사용했다. 에어로히트는 외부의 빛을 흡수해 열에너지를 만들어내는 발열 소재이고, 에어로웜은 땀은 흡수하되 원단 내 따뜻한 공기층을 형성해 보온성을 유지시킨다. 이에 더해 솜털같은 피치 기모 가공으로 부드러운 촉감과 함께 일반 면이나 울보다 10-20% 이상의 보온 효과를 낸다. 겨울 이너웨어들은 속옷 위에 입게 돼 피부에 닿는 감촉과 보온을 직접 느끼기 어렵지만, ‘네모팬티HEAT’는 피부에 직접 닿아 부드럽고 따뜻한 감촉을 가져오고 보온 효과를 느낄 수 있다. 소비자들이 가장 만족하는 기존 네모팬티의 편안한 착용감은 그대로 가져간다. 신축성 좋은 무봉제 허리밴드를 사용하고 허벅지 밴드에 적용된 우레탄 필름이 허벅지를 쫀쫀하게 잡아줘 말림을 방지한다. 여성의 신체구조를 고려해 앞뒷면이 다른 3D 패턴을 적용하고, 생리대 부착도 가능하게 하는 등 슬림9만의 독자적인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 ‘고객집착’과 ‘데이터기반’ 이라는 슬림9의 방향성을 기반으로, 네모팬티HEAT 또한 소비자들의 의견이 적극 반영된 제품이다. 슬림9이 총 6000여 명의 구매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57%의 고객이 속옷을 구매 시 ‘제품의 소재(웜, 오가닉 등)’를 중요한 요소로 선택했다. 이 점에서 착안해 따뜻한 발열 소재의 네모팬티를 출시하게 된 것이다. 특히 아직까지 보온성을 강화한 여성 드로즈를 찾아보기 드물어, 하복부/중둔부를 따뜻하게 할 수 있는 네모팬티 HEAT를 겨울철 주요 상품으로 포지셔닝 할 계획이다. 또한 네모팬티HEAT 외에도 이번 겨울 시즌을 맞아 하이웨스트 형태로 복부를 더욱 따뜻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한 ‘네모팬티핏하이웜’ 제품을 함께 선보였다. 맹서현 커뮤니케이션앤컬쳐 대표는 “네모팬티라는 새로운 네이밍으로 여성 사각팬티 시대를 연 슬림9이 이번에도 발열 원사를 사용한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여성 언더웨어 업계에서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는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슬림9 ‘네모팬티HEAT’ 제품은 자사 공식몰에서 2만3900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일주일간 출시 기념 HEAT 아이템과 인기 상품을 최대 5만원 할인된 가격에 구매 가능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뉴스등록일 : 2021-11-04 · 뉴스공유일 : 2021-11-25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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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한국 레노버 공식 유통사인 반석전자(대표 진형건)는 레노버 리전 게이밍 노트북 신규 라인업인 ‘LEGION 5i PRO 16ITH i7 STORM 3060’를 10월 출시했다고 밝혔다. LEGION 5i PRO 16ITH i7 STORM 3060는 쌀쌀해지는 날씨, 코로나19 등 여러 이유로 바깥 활동이 제한되는 상황에서 각종 미디어, 매체 감상 및 게임 플레이, 재택근무 진행 시 우수한 성능을 바탕으로 실내 생활의 답답함을 줄여줄 제품이다. 특히 게임을 즐기는 사람들에게는 게이밍 노트북 특유의 투박함과 무거운 느낌을 없앤 화이트 톤의 스팅레이 블루(Stingrey Blue) 색상으로 기존 게이밍 노트북과 달리 가성비, 디자인을 모두 겸비하고 있다. LEGION 5i PRO 16ITH i7 STORM 3060에는 Intel Core i7-11800H가 탑재됐다. 16인치 제품으로, WQXGA 2560*1600(16:10) 대비라 더 큰 화면에 대한 수요를 충족한다. 또 500nits의 밝기와 100% sRGB로 높은 밝기 및 뛰어난 색 재현율을 지원해 야외에서도 불편함 없이 쓸 수 있다. 165㎐의 높은 주사율은 각종 미디어 콘텐츠 및 게임을 플레이할 때 끊김없이 부드럽게 즐길 수 있다. 현재 공급이 부족해 가격이 치솟고 있는 그래픽 카드의 경우 NVIDIA GeForce RTX3060 GDDR6 6G를 탑재해 일부 고객의 수요를 해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원활한 성능을 발현하기 위한 토털 그래픽 파워(TGP)의 경우 130W까지 출력할 수 있어 데스크톱 수준의 성능을 확인할 수 있다. 기본 제공되는 저장 장치는 SSD 512GB로 이번 신규 모델부터 PCle 4.0을 지원해 읽기, 쓰기 속도가 기존 3.0 버전보다 크게 앞선다. 메모리는 16GB 듀얼 채널(8GB+8GB)로 구성돼 사용자 환경에 따라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다. 그 외에도 PD 충전을 지원하면서 TUV Rheinland CERTIFIED를 통해 블루라이트를 차단하는 기능이 포함됐으며, 편안한 키감과 블루 백라이트 키보드로 어두운 장소에서도 원활한 타이핑이 가능하다. 각종 포트 지원은 물론 비대면 상황에서도 언제든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도록 웹캠(720P)이 탑재됐고, 웹캠 해킹을 우려하는 사용자를 위해 물리적 차단이 가능한 Privacy Shutter도 추가됐다. LEGION 5i PRO 16ITH i7 STORM 3060 관련 자세한 사항은 해당 쇼핑몰 상세 페이지나 문의로 확인할 수 있으며, 반석전자로 전화해도 된다.
뉴스등록일 : 2021-11-04 · 뉴스공유일 : 2021-11-25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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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웹케시(대표 강원주)의 경리 프로그램 ‘경리나라’가 ‘AI경리나라’로 완전히 달라졌다. 기존 경리나라에 B2B 인공지능(AI) 및 빅데이터 기술을 융합해 경리 업무 환경을 혁신적으로 개선했다. 1분이면 빅데이터 기반의 인공지능이 수작업 전표 입력 업무를 없애준다. 이번에 출시한 AI경리나라는 방대한 양의 경리 업무 처리 패턴을 분석 적용하고, KT와 협업으로 구현한 업계 최고 수준의 AI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이목을 끄는 기능으로는 ‘매출 매입 내역 용도 분류 자동화’, ‘음성 인식 AI 서비스’ 등이다. 기존 경리나라는 기업 매출 및 매입 증빙 내역이나 자동 이체되는 보험료, 세금 등의 입출금 내역에 대한 용도 분류를 이용자가 일일이 입력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AI경리나라는 국내 중소기업의 매출 매입 내역 및 입출금 내역 분류에 대한 빅데이터를 딥러닝한 AI 비서를 통해 자동으로 용도와 계정 과목을 자동으로 추천·분류해준다. 이에 따라 사용자는 수작업 전표 입력이 사라지고, 오랜 시간 걸려야 마칠 수 있었던 손익보고서 업무 등을 1분이면 처리할 수 있다. 또 AI경리나라 모바일 앱에 탑재된 음성 인식 AI 비서 ‘에스크아바타’로 사용자는 기업의 경영 현황을 말로 물어보고 파악할 수 있다. AI경리나라의 음성 인식 AI 비서는 현재 △매출 내역 △계좌 잔고 △거래처 정보 등 다양한 경영·경리 업무 관련 질문을 실시간으로 답해준다. 예를 들어 매출액 조회를 위해서는 에스크아바타 버튼을 누르고 “매출액 얼마야?”라고 물어보면 실시간으로 회사 매출액을 음성과 텍스트로 알려준다. 상반기 매출, 전체 매출 등 기간을 설정해 질문해도 알아서 척척 알려준다. 강원주 웹케시 대표는 “AI경리나라는 수기 작업 없이 증빙 조회 및 용도 분류를 자동화하고, 설치 즉시 기업 미수금, 미지급금, 손익보고서를 자동으로 만들어 주는 획기적 서비스”라며 “웹케시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키워드인 빅데이터,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한 AI 비서 서비스를 통해 경리나라 고객의 경리 업무 혁신을 꾸준히 연구·개발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21-11-04 · 뉴스공유일 : 2021-11-25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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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광명시 광명12R구역(재개발)이 관리처분인가 신청을 향한 활로 모색에 나섰다. 3일 광명12R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4일 오후 2시 광명스피돔 제4주차장에서 관리처분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13개 안건이 상정된다. ▲2021년 정기총회 예산안 의결 및 계약의 건 ▲2020년 결산 보고 의결의 건 ▲2021년 예산안 변경의 건 ▲2022년 예산안 의결의 건 ▲협력 업체 계약의 건 ▲조합 정관 개정의 건 ▲시공자 본계약 협상단 회의비 지급 승인의 건 ▲시공자 도급 계약 체결의 건 ▲관리처분계획(안) 의결의 건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자율 및 상환 방법 승인의 건 ▲금융기관(이주비, 사업비, 중도금 등) 선정 및 계약 체결 등 업무 처리 위임의 건 ▲쓰레기 자동 이송 설비 설치 여부 결정의 건 ▲임원(조합장, 감사, 이사) 연임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총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개최되며 자동차에 탑승한 상태에서만 입장이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광명12R구역은 2016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20년 3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철산역이 약 500m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광덕초등학교, 광명중학교, 광명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랜드리테일, 이마트, 광명성애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광명시 오리로865번길 15(철산3동) 일원 9만8208.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48.62%, 건폐율 19.84%를 적용한 지하 7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209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11-03 · 뉴스공유일 : 2021-11-03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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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진주아파트(이하 문래진주)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재도전에 나섰다. 3일 문래진주 재건축 조합(조합장 조중현)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2차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1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12월 27일 오후 2시 현장설명회와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하고 소정의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또한 입찰마감일까지 입찰보증금 90억 원을 조합이 지정한 계좌로 납부해야 한다. 문래진주 재건축사업은 지하철 2호선 도림천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영문초등학교, 문래초등학교, 선유중학교, 신도림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디큐브시티, 홈플러스, 롯데마트, 이마트, 코스트코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은 영등포구 선유로9길 31(문래동5가) 일원 1만1188.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1층 규모의 공동주택 32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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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고양시 세인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수의계약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3일 세인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조합(조합장 김현주)에 따르면 조합이 지난 10월 15일 오후 5시 30분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 결과,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지지 못해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 뒤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해 한곳을 시공자로 선정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입찰은 두 번째 입찰로 조합 내부 논의를 거친 뒤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세인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은 지하철 경의중앙선 일산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안곡습지공원, 소개울공원, 중산추만공원, 중산삼애공원, 중산체육공원 등이 밀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일산초등학교, 현산초등학교, 현산중학교, 일산중학교, 일산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고양 일산서구 탄중로471번길 5(일산동) 일원 354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1층~지상 16층 규모의 공동주택 2개동 12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11-03 · 뉴스공유일 : 2021-11-03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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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북 포항시 인화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시공권 경쟁이 2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3일 인화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이날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 결과, 2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조합 관계자는 "입찰마감일에 동부건설과 아이에스동서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라며 "시공자선정총회는 오는 20일로 예정됐다"라고 말했다. 인화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은 이동1공원, 양학산 등이 인근에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또한 이동초등학교, 대이초등학교, 양학초등학교, 포항이동중학교, 동지중학교, 동지여자중학교, 동지고등학교, 동지여자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포항 북구 양학로 73(득량동) 일원 929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75.12%, 건폐율 24.53%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0층 규모의 공동주택 26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152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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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동산을 취득한 사업주가 설치한 직장어린이집을 법인ㆍ단체 또는 개인에게 위탁해 운영하는 경우, 지방자치단체의 장은 해당 부동산에 대해 취득세 면제 결정을 할 수 없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10월 18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지방세특례제한법」 제19조제1항에서는 「영유아보육법」에 따른 어린이집 및 「유아교육법」에 따른 유치원을 설치ㆍ운영하기 위해 취득하는 부동산에 대해서는 취득세를 오는 12월 31일까지 면제한다고 규정하고 있고, 「지방세특례제한법」 제178조제1항제1호에서는 부동산에 대한 감면을 적용할 때 특별히 규정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정당한 사유 없이 그 취득일부터 1년이 경과할 때까지 해당 용도로 직접 사용하지 않는 경우 그 해당 부분에 대해서는 감면된 취득세를 추징한다고 규정하고 있는바, 「영유아보육법」 제14조에 따른 직장어린이집을 설치ㆍ운영하기 위해 부동산을 취득한 사업주가 같은 법 제13조제1항 전단에 따라 설치한 직장어린이집을 같은 법 제24조제3항에 따라 위탁해 운영하는 경우, 지방자치단체의 장은 해당 부동산에 대해 「지방세특례제한법」 제19조제1항에 따라 취득세 면제 결정을 할 수 있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와 같이 회답했다. 해석 이유로 법제처는 "유치원 등을 설치ㆍ운영하기 위해 취득하는 부동산에 대해서 취득세를 면제하고 있고, 정당한 사유 없이 그 취득일부터 1년이 경과할 때까지 해당 용도로 직접 사용하지 아니하는 경우에는 감면된 취득세를 추징한다"며 "`직접 사용`이란 부동산ㆍ차량ㆍ건설기계ㆍ선박ㆍ항공기 등의 소유자가 해당 부동산ㆍ차량ㆍ건설기계ㆍ선박ㆍ항공기 등을 사업 또는 업무의 목적이나 용도에 맞게 사용하는 것을 말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러한 규정 체계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볼 때, 사업주가 직장 어린이집을 설치한 경우에는 그 사업주가 해당 부동산을 자신의 명의로 취득해 어린이집을 `설치`했을 뿐만 아니라 사업주 스스로 그 부동산을 어린이집으로 `운영`해야만 취득세가 면제되고, 이 경우 `운영`은 `직접 사용`하는 경우를 의미한다"면서 "`직접 사용`의 주체가 부동산 소유자인지 여부가 불분명해 다툼의 소지가 있어 이를 소유자 중심으로 명확하게 규정한 것인바, 어린이집을 부동산 소유자가 직접 운영하지 않고 위탁해 운영하는 경우는 `직접 사용`의 범위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또한 "과세기준일 현재 유치원 등에 사용하는 부동산으로서 해당 부동산 소유자와 사용자의 관계 등을 고려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부동산을 재산세 면제 대상으로 규정하고 있고, `법인ㆍ단체 또는 개인에게 위탁해 운영하는 직장어린이집의 경우 해당 부동산`을 명시하고 있는데 반해 취득세의 경우 법인ㆍ단체 또는 개인에게 위탁해 운영하는 직장어린이집을 면제 대상으로 규정하고 있지 않다"며 "조세법률주의의 원칙에서 파생되는 엄격해석의 원칙은 과세요건에 해당하는 경우는 물론이고 비과세 및 조세감면요건에 해당하는 경우에도 적용되는 것으로 납세자에게 유리하다고 해 비과세요건이나 조세감면요건을 합리적 이유 없이 확장해석하거나 유추해석하는 것은 관련 법의 기본이념인 조세공평주의에 반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되므로 허용돼서는 안 된다는 점에 비춰볼 때, 취득세의 면제 대상에 법인ㆍ단체 또는 개인에게 위탁해 운영하는 직장어린이집이 포함된다고 해석하기는 어렵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법제처는 "부동산을 취득한 사업주가 설치한 직장어린이집을 법인ㆍ단체 또는 개인에게 위탁해 운영하는 경우, 지방자치단체의 장은 해당 부동산에 대해 취득세 면제 결정을 할 수 없다"고 못 박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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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동작구 사당동 192-1 일대 신남성연립(이하 신남성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달(10월) 28일 신남성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설계자 및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설계자와 정비업자 입찰을 별도로 진행하지 않고 모두 이달 4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10일 오후 5시 현장설명회와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 입찰들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정비업자의 경우 현장설명회에 참석해야 하며 입찰보증금 3000만 원을 입찰마감일까지 납부해야 한다. 설계자의 경우 현장설명회에 참석해야 하며 도시정비사업과 관련된 일로 인해 업무 정지 또는 과태료 처분 이력이 없어야 한다. 설계자와 정비업자 입찰 모두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신남성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지하철 7호선 남성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신남성초등학교, 사당중학교, 상도중학교, 총신대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까치산공원, 달마공원, 서달산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동작구 사당로2가길 131(사당동) 일원 약 5726㎡에 지하 2층~지상 7층 규모의 공동주택 1개동 137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78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11-03 · 뉴스공유일 : 2021-11-03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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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과정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허위광고한 건설사에 대한 처벌이 가능하도록 추진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천준호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10월 25일 대표발의 했다. 천 의원은 "도시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시공자 등이 지역 주민들에게 거짓된 정보를 전달해 피해를 주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특히 최근 도심 내 재개발ㆍ재건축사업이 활성화됨에 따라서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등이 주민들에게 허위 또는 과장으로 광고 등을 전달하는 경우가 더욱 심해지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짚었다. 그는 "그러나 현행법에는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허위 및 과장광고를 제재할 근거가 없다"면서 "또한 도시정비사업을 시행하는 건설업자에 대해서 「표시ㆍ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을 적용할 수 있는지도 모호하다는 의견이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천 의원은 "현행법에 허위 및 과장광고 등에 대한 제재 및 처벌의 근거와 허위광고로 인한 손해배상책임에 관한 내용을 신설해야 한다"면서 "도시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허위 과장 정보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11-03 · 뉴스공유일 : 2021-11-03 · 배포회수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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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양시 향림아파트(이하 안양향림ㆍ재건축)가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향해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어 이목이 쏠린다. 지난 1일 안양시는 안양향림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양 만안구 경수대로 1141-6(안양동) 일대 8497.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3.57%, 용적률 269.16%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개동 27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정비사업비 변경 ▲바닥면적 변경 ▲건폐율 및 용적률 변경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관악역이 약 1.2k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호암초등학교, 박달중학교, 양명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롯데백화점, 이랜드리테일, 이마트, 안양샘병원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가 무난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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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서울중동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중동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경진ㆍ이하 조합)이 지난 10월 22일 조합 사무실에서 개최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에 다수 건설사가 참여했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한화건설 ▲금호건설 ▲서한 ▲두산건설 ▲진흥기업 ▲반도건설 ▲효성중공업 ▲화성산업 등 8개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26일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5억 원을 발주자가 지정한 계좌로 입찰마감 3일전까지 현금 납부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에 따라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서류를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대구 수성구 신천동로 216(중동) 일대 753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단지 인근에 대봉초등학교, 대구중학교, 황금중학교 등이 위치해 있으며 주변에 신천, 신천종합생활 체육광장, 이서공원 등이 위치해 있어 좋은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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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동구 천호우성아파트(이하 천호우성) 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일 천호우성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전옥동ㆍ이하 조합)은 세무회계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이달 15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강동구 구천면로 366(천호동) 일대 2만8323.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2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225가구 ▲60㎡ 초과~85㎡ 이하 400가구 등이다. 이곳은 단지 앞에 마을버스 정류장이 있어 이를 통해 지하철 5호선 천호역으로 편리하게 이동이 가능한 곳으로 인근에 천호초등학교, 성덕중학교, 성덕고등학교, 명일여자고등학교 등이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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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전북 익산시 청솔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이주를 향해 발 빠른 행보를 보여 이목이 쏠린다. 지난 1일 익산시는 청솔아파트 재건축 관리처분인가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익산시 신동로 142(신동) 외 4필지 1만453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6.472%, 용적률 228.0393%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8층 규모의 공동주택 295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A㎡ 61가구 ▲59B㎡ 45가구 ▲72A㎡ 18가구 ▲72B㎡ 14가구 ▲75㎡ 46가구 ▲84A㎡ 63가구 ▲84B㎡ 48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청솔아파트 재건축사업은 신동초등학교, 영등초등학교, 남성중학교, 남성여자중학교, 남성여자고등학교, 남성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장미어린이공원, 신동4호공원, 산책로어린이공원, 청솔어린이공원 등이 밀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고시 관계 도서는 익산시 주택과에서 열람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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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수원시 수원111-5구역(재건축)의 사업시행 변경인가 관련 공람에 대한 내용이 최근 수정됐다. 지난 2일 수원시는 수원111-5구역 재건축 사업시행계획 변경(안) 공람에 대해 정정 공고를 냈다. 이 공람은 이달 2일부터 16일까지 수원 도시정비과와 해당 조합 사무실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수원 장안구 연무동 224 일원 5만3074.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9개동 1130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수원111-5구역은 2016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5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3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창용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창용초등학교, 동성중학교, 창용중학교, 초원고등학교, 수일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롯데마트, 연암공원, 수원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60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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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파주시 문산3리지구(재개발)가 최근 관리처분인가를 받아 신속한 사업 진행이 가능해졌다. 지난 10월 29일 파주시는 문산3리지구 재개발 관리처분계획(안)을 인가한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경기 파주시 문산읍 문향로85번길 54(문산리) 일대 4만7654.7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7층 규모의 공동주택 7개동 940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48가구 ▲59㎡ 345가구 ▲58㎡ 199가구 ▲74㎡ 246가구 ▲81㎡ 102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문산3리지구는 2008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20년 9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경의중앙선 문산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홈플러스, 파주병원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아울러 문산초등학교, 문산동중학교, 파주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의 기존 건축물 철거 예정 시기는 2022년 11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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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금천구 시흥동 남서울무지개아파트(이하 시흥무지개ㆍ재건축)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도전에 나섰다. 지난 2일 시흥무지개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원철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2번째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오는 12월 27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30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200억 원과 이행보증보험증권 100억 원으로 각각 나눠 납부한 업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금천구 시흥대로73길 11(시흥동) 일대 2만833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개동 99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A㎡ 78가구 ▲39B㎡ 11가구 ▲39C㎡ 27가구 ▲39D㎡ 102가구 ▲42㎡ 53가구 ▲51A㎡ 291가구 ▲51B㎡ 15가구 ▲59A㎡ 33가구 ▲59B㎡ 12가구 ▲62A㎡ 76가구 ▲74A㎡ 23가구 ▲74B㎡ 160가구 ▲77㎡ 5가구 ▲78㎡ 5가구 ▲84A㎡ 68가구 ▲84B㎡ 34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인 금천구청역이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하는 등 좋은 교통환경을 갖추고 있는 곳으로 주변에 안양천이 흐르고 다목적광장, 금나래 중앙공원 등 녹지공간이 풍부해 쾌적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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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원종동 153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성공하며 신속한 사업 진행이 가능해졌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원종동 153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수옥ㆍ이하 조합)은 지난 10월 31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총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중흥토건이 조합원 과반수의 지지를 받아 이곳의 시공자로 선정됐다. 앞서 조합은 입찰을 마감했으나 중흥토건만이 참여했고 이에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중흥토건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고 시공자선정총회에 관련 안건을 상정해 오늘에 이르렀다. 이 사업은 부천시 성오로101번길 55(원종동) 외 18필지 4062.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9.3%, 용적률 249.9%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부천IC가 가까운 거리에 있어 서울 및 타 지역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며 대명초등학교, 덕산중학교, 원종고등학교 역시 인접해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오정대공원, 덕산어린이공원, 부천둘레길이 있어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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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동구 천호4구역(도시환경정비)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일 천호4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건축물에 대한 미술작품 제작 및 설치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1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가능하다. 이 사업은 강동구 진황도로 12(천호동) 일원 1만7394.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60%, 용적률 798%를 적용한 지하 5층~지상 최고 33층 공동주택 649가구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천호역이 450m 이내에 위치해 있으며 천일초등학교, 동신중학교, 성덕고등학교 등의 학군도 인근에 있어 자녀를 가진 학부모들에게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이마트, 이랜드리테일, 현대백화점, 홈플러스 등을 비롯해 강동성심병원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는 장점도 있다. 한편, 2005년 12월 천호ㆍ성내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된 이곳은 2013년 4월 11일 조합설립인가, 2017년 2월 22일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의 시공자는 포스코건설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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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2021년 하반기 재건축 대어인 경기 과천시 과천주공5단지에서 건설사들이 치열한 시공권 대결을 펼치고 있는 상황 속에 일부 소식통 등에 따르면 대우건설 직원이 주민들에게 다시 금품ㆍ향응ㆍ선물 공세를 펼치는 현장이 포착됐다. 단지 인근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들은 대우건설 관련 직원이 회사의 홍보관을 방문하면 냄비 등을 주고, 일부 제보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이른바 `차떼기`로 소고기 선물 등을 밀어 넣는 등, 금품 살포 및 향응 제공이 시작된 것 같다고 우려했다. 대우건설 관계자 상품권 구매 현장 포착됐다는 의혹 제기에 우려의 목소리도 높아져 현 상황에 대해 재건축 전문가들은 현재 일부 건설사에서 시공자 선정을 앞둔 조합원들을 매수하는 데 현금을 사용하거나, 홍보원들이 조합원들에게 직접 돈을 주거나 고가의 선물을 제공하겠다는 의사를 표시할 경우 법적인 처벌을 받을 수 있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이곳의 주민들은 "다른 우범 구역과 차별하기 위해 조합과 건설사들이 금품ㆍ향응 제공 관련 신고센터 등을 운영해야 한다"면서 "대우건설은 지금까지 성실하고 정직한 수주전을 펼치겠다고 겉으로 내세우면서 조합원들의 권익을 보장하겠다고 하더니, 홍보관을 방문하면 한우를 차 트렁크에 넣는 등 불법 홍보를 시작하는 것 같다"고 토로하고 있다. 아울러 대우건설 관계자가 상품권을 구매하는 것이 포착됐다는 주장이 불거지면서 옛날 수주 방식인 매표 수주가 벌어지는 것은 아니냐는 주장까지 나오고 있어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것. 업계 관계자는 "옛날 수주 방식으로 주민들을 매표해서 시공자로 선정되면, 그게 끝이 아니다"면서 "서울 서초구 신반포15차(재건축)처럼 시공자 계약이 해지된다면 사업은 하염없이 좌초될 수 있다"고 꼬집었다. 최근까지 대우건설은 과천주공5단지(재건축) 일대에서 금품ㆍ향응 제공 의혹이 일면서 조합원 표심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 바 있다. 신반포15차와 동일하다는 게 관계자들의 중론이다. 서울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가 최근 서울 서초구 반포동, 강남구 재건축 단지에서 벌어진 대형 건설사 직원들의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 위반 사건에 대한 최종 수사를 마무리하는 단계를 밟는 중인데도 또다시 금품 및 향응 구설수가 나온 형국이다. 2017년 7월 대우건설은 신반포15차 시공자로 선정되기 위해 조합원들에게 금품과 선물을 제공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은 대우건설이 수주 기획사 직원들에게 조합원들을 매수하라는 용도로 1억5000만 원의 돈을 줬고, 직원들은 직접 돈을 주거나 고가의 선물을 제공하겠다는 의사를 표시한 것으로 보고 있다. 현행 도시정비법에 따르면 "시공자 선정시 금품, 향응 또는 재산상 이익을 제공하거나 제공의사를 표시하거나 제공을 약속하는 행위를 하거나 제공을 받거나 제공의사 표시를 승낙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돼 있다. 한 법조계 전문가는 "건설업계의 부당한 관행에 제동이 걸리고, 향후 도시정비사업 현장에서 건전한 법문화가 정립될 것을 기대하지만 현재의 금품ㆍ향응 제공이 그대로라면 사업비 증가, 사업 지연, 공사비의 연쇄적인 상승과 공사 품질의 저하로 이어지는 문제가 되풀이될 것"이라면서 "최근 재건축 현장에서 유행처럼 벌어지는 `시공자 되고 보기`의 가장 큰 문제점은 건설사는 시공자 입찰 당시 무상 특화설계 항목 등을 자랑하지만, 조합 집행부와 공사비 증액을 놓고 다투게 된다"고 꼬집었다. 일부 건설사들이 조합원에게 금품ㆍ향응 제공 외에도 제안 내용을 부풀리거나 허위로 설명해 향후 조합에 손해가 발생할 수도 있는 것. 도시정비업계 관계자는 "보통 경쟁현장에서는 사전홍보 때부터 금품이 뿌려지지만, 특히 부재자 투표를 앞두고 청탁한 회사로 표를 찍어주려고 부재자 투표 현장에 건설사 직원과 함께 갔을 때 금품에 대한 약속이 이뤄지는 경우가 다수로 알고 있다"며 "본인이 곧 사는 집인만큼 제안서를 꼼꼼히 비교한 뒤 투표를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곳의 한 조합원은 "조합원들은 기존 재건축 단지와 분명한 차별점이 있기를 바란다"면서 "대형 건설사들의 조합원 금품ㆍ향응 접대로 각종 수사가 이뤄진다는 소문이 무성한데 우리 단지에서도 홍삼, 한우 등 다양한 선물세트가 뿌려지고 있다. 특히 시공자 선정을 앞두고 각종 접대를 포함해 대규모 홍보활동이 관찰되면서 조합원들의 민원이 대폭 늘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대우건설 측은 경쟁사 측에서 낸 허위사실이란 입장이다. 회사 측에서는 과천주공5단지에서 불법 홍보나 금품 살포 및 향응 제공을 진행한 적이 없다는 주장으로 최고의 사업 조건으로 입찰에 참여해 조합원들의 선택을 받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있다. 일반적인 홍보활동 이외는 일체 금품ㆍ향응 제공은 이뤄지지 않고 있으며 특히 사업 조건 등 분위기에 있어서도 대우건설이 GS건설보다 유리한 만큼 금품ㆍ향응을 제공할 이유가 없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대우건설의 금품 의혹이 불거지자 GS건설은 매표시도에 대한 신고 포상제를 걸고 공정한 경쟁을 하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한편, 현재 다수 전문가 등은 하반기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과천주공5단지에서 GS건설과 대우건설의 물러설 수 없는 한판 대결이 펼쳐지고 있는 것으로 꼽고 있다. 대우건설은 낮은 공사비를 앞세워 공격적인 행보를 보이며 GS건설은 서울의 강남을 과천으로 가져오겠다는 각오로 파격적인 조건을 들고 입찰에 참여해 승부수를 띄우고 있다. 2개 사가 각자 사업 조건이 한 수 위라는 홍보를 펼치고 있는 가운데 과연 누가 웃을 수 있을지 업계와 조합원들의 눈과 귀가 쏠리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11-02 · 뉴스공유일 : 2021-11-02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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