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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고양시 능곡5구역(재개발)이 발 빠른 사업 추진을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2일 능곡5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0월 29일 오후 2시 구역 인근 베네치아웨딩부페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전체 조합원 과반수가 참여해 성원을 이뤘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5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조합 기 수행 업무 추인의 건 ▲2021년 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조합 정관 변경의 건 ▲추정분담금 산정 업체 선정의 건 ▲조합 임원(조합장, 감사, 이사) 연임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마침에 따라 조합은 감정평가 업무를 마무리하고 조합원분양 신청에 돌입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능곡5구역은 2012년 5월 18일 추진위구성승인, 2016년 4월 6일 조합설립인가, 2018년 11월 22일 사업시행총회 개최, 같은 해 12월 14일 사업시행인가 신청, 지난 7월 23일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경의중앙선과 KTX를 이용할 수 있는 행신역이 도보 8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롯데마트, 이마트, 행주산성공원, 명지병원 등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아울러 토당초등학교, 무원초등학교, 무원중학교, 능곡중학교, 능곡고등학교, 무원고등학교, 행신시립도서관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고양 덕양구 지도로26번길 31(토당동) 일대 13만1431.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7.78%, 용적률 255.57%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4층 규모의 공동주택 2560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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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사업시행자를 추가하는 경우, 시장 또는 군수와 민간공원추진자는 실시계획을 다시 작성해 새로 인가권자의 인가를 받아야 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10월 20일 법제처는 전북 익산시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이하 국토계획법)」 제86조제1항에 따라 도시ㆍ군계획시설인 도시공원을 조성하는 사업의 시행자인 시장 또는 군수가 같은 법 제88조제1항ㆍ제2항에 따라 도시ㆍ군계획시설사업에 관한 실시계획을 작성해 시ㆍ도지사 또는 대도시 시장 등의 인가를 받은 후, 사정 변경으로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 제21조제1항ㆍ제4항에 해당하는 자와 공동으로 도시공원 조성사업을 시행하기 위해 국토계획법 제86조제5항에 따라 민간공원추진자를 사업시행자로 지정한 경우, 시장 또는 군수와 민간공원추진자는 공동으로 실시계획을 다시 작성해 새로 인가권자의 인가를 받아야 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국토계획법에서는 사업시행자의 변경이 있는 경우 실시계획을 새로 작성해 인가를 받아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명시적으로 규정하고 있지 않으나, 도시ㆍ군계획시설사업의 시행자는 그 도시ㆍ군계획시설사업에 관한 실시계획을 작성해 국토교통부 장관, 시ㆍ도지사 또는 대도시 시장의 인가를 받아야 한다"며 "실시계획에는 사업시행에 필요한 설계도서, 자금계획, 시행기간 등을 자세히 밝히거나 첨부해야 하는 바, 이러한 국토계획법의 규정 체계와 내용에 비춰볼 때, 실시계획을 작성해 인가를 신청하는 주체는 `사업시행자`이고, 인가의 대상이 되는 `실시계획`은 `사업시행자 자신이 도시ㆍ군계획시설사업을 실시하는 데에 필요한 공사계획, 자금계획 등`이라는 점은 분명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원칙적으로 실시계획의 인가는 그 인가를 받은 자가 사업시행자로서의 지위를 인가받은 후에도 계속해 유지할 것을 전제로 하는 것이고 실시계획의 변경인가는 당초 인가받은 사업시행자를 대상으로 할 수 있는 것으로 봐야 한다"면서 "이 사안과 같이 결과적으로 당초의 사업시행자와 새롭게 지정받은 사업시행자가 공동으로 사업을 진행하게 되는 경우, 종전에 시장 또는 군수가 단독으로 가지고 있던 사업시행자로서의 지위와 다르게 시장 또는 군수와 민간공원추진자가 공동으로 사업시행자로서의 지위를 가지게 되므로 종전에 인가받은 실시계획에 따른 사업시행자의 지위는 그대로 계속해 유지된다고 볼 수 없다"고 짚었다.
또한 "도시ㆍ군계획시설사업은 도시형성이나 주민생활에 필수적인 기반시설 중 도시ㆍ군관리계획으로 결정된 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이는 공공복리의 실현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공공성이 인정되는 사업이므로 실시계획의 인가를 통해 `사업시행자`의 지위를 가진 자에게 해당 사업에 필요한 토지 등을 수용하거나 사용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한다"면서 "도시ㆍ군계획시설사업의 `사업시행자가 누구인지`에 관한 사항은 실시계획의 인가 단계에서 중요하게 검토해야 할 핵심적인 내용일 뿐만 아니라, 사인(私人)을 사업시행자로 지정해 도시ㆍ군계획시설사업을 공동으로 시행하는 경우 인가권자는 변경된 사업시행자가 도시ㆍ군계획시설사업의 목적대로 차질 없이 해당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지 등 실시계획의 전반적인 내용을 검토할 필요성이 크고 이러한 경우 당초 실시계획의 본질적인 내용이 달라진 것으로 봐 새로 실시계획을 작성해 인가를 받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법제처는 "시장 또는 군수가 민간공원추진자와 공동으로 도시공원 조성사업을 시행하기 위해 민간공원추진자를 사업시행자로 지정한 경우, 시장 또는 군수와 민간공원추진자는 공동으로 실시계획을 다시 작성해 새로 인가권자의 인가를 받아야 한다"고 못 박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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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서대문구 가재울7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향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2일 가재울7구역 재개발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오는 13일 오후 2시 구역 인근 서대문 문화체육회관 대극장에서 주민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3개 안건이 상정된다. ▲추진위원장 선임의 건 ▲감사 선임의 건 ▲추진위원 선임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가재울7구역은 지하철 7호선 증산역을 도보로 10분 내에 진입이 가능하며 지하철 6호선, 경의중앙선, 공항철도 환승역인 디지털미디어시티역이 약 1km에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아울러 연가초등학교, 연희중학교, 명지대학교 인문캠퍼스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서대문구 증가로23다길 26-10(북가좌동) 일원 7만8640㎡에 건폐율 20.52%, 용적률 255%를 적용한 공동주택 156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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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강서구 화곡동 817ㆍ826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일 화곡동 817ㆍ826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이날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개최한 현장설명회에 3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에 조합은 오는 2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현장설명회에 ▲일성건설 ▲남광토건 ▲이수건설 등이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라며 "입찰마감일에도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져 시공자 선정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화곡동 817ㆍ826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신곡초등학교, 신정여자중학교, 한광고등학교, 서울신정고등학교가 인근에 있어 학군이 우수하다. 아울러 능골공원, 종달새공원, 무지개어린이공원이 밀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강서구 등촌로13바길 21(화곡동) 및 강서구 등촌로13다길 22-11(화곡동) 일대 5282.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원 수는 85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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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서울과 수도권 일부 지역에 적용되는 분양가상한제에 대한 개선안을 이달 중 발표한다.
지난 10월 29일 국토부 관계자는 "지방자치단체의 의견 수렴 등의 과정을 거쳐 늦어도 내달(11월) 안에는 분양가상한제 제도 개선 방안을 발표하겠다"라며 "분양가 산정에 대한 TF를 구성해 분양가상한제 심의 결과 등을 분석하고 공사비 임의 삭감, 과다 단가 적용 등 일부 불합리한 사례 등을 찾아내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앞서 국토부는 지난 9월 열린 제2차 주택 공급 기관 간담회에서 분양가상한제에 대한 민간 업계의 건의사항을 수렴해 지난달(10월) 말까지 개선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개선안에는 지자체마다 제각각인 분양가 인정 항목과 심사 방식을 구체화해 지자체의 과도한 재량권을 축소하고 사업 주체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는 내용이 담길 전망이다.
현재 분양가상한제 금액은 택지비와 기본형 건축비를 합하고 택지비, 공사비에 대한 각각의 가산비를 더해 산정된다. 하지만 지자체마다 분양가로 인정해 주는 가산비 항목과 심사 방식이 모두 달라 지자체와 사업 주체 간 분쟁이 일어나면서 분양 지연으로 이어졌다. 업계 일각에서는 그동안 분양가 문제로 갈등이 심화됐던 단지들이 새 기준으로 분양에 나설 수 있다는 관측도 나왔다.
국토부는 이번 개선안이 분양가를 올려주기 위한 목적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국토부 관계자는 "분양가상한제는 부담 가능한 분양 아파트 공급을 통해 무주택, 실수요자의 주거 안정과 주택시장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도입됐다. 국토부는 이 제도의 본래 취지를 살려 개선안을 마련할 계획"이라며 "분양가를 올려주기 위한 것이 아니라는 점을 다시 한번 밝힌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신축 아파트 분양가가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가계대출 관리 강화 방안에 따라 대출 규제가 강화되면 실수요자의 내 집 마련이 더욱 어려워질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이에 대해 국토부 관계자는 "대출을 전면 차단하는 것이 아니고 상환 능력과 미래의 예상 소득에 따라 주택 구입을 위한 대출을 받을 수 있다"라며 "특히 서민, 실수요자를 위한 정책 모기지는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서 "최근 상승한 전셋값에 맞춰 버팀목 전세대출, 신혼부부 전세자금 등 기금 대출의 한도를 상향하는 것은 가계대출 규모와 주택시장 상황을 고려해 신중하게 판단해야 한다"면서 "기금 상품이 저소득 무주택 실수요자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시장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겠다"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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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과천시 주암장군마을 재개발사업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10월 29일 과천시는 주암장군마을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광수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7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7항 및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경기 과천시 장군마을길 34(주암동) 일대 5만2893.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개동 88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44가구 ▲59㎡ 229가구 ▲75㎡ 70가구 ▲84㎡ 383가구 ▲110㎡ 119가구 ▲126㎡ 30가구 ▲145㎡ 5가구 등이다.
이곳은 신분당선 양재시민의숲역이 약 1k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은 양재초등학교, 언남중ㆍ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코스트코, 하나로마트, 강남세브란스병원 등이 있어 무난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2016년 8월 12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17년 5월 추진위 설립을 승인받았으며, 2018년 8월 20일 조합을 설립해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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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산곡재원아파트(이하 산곡재원ㆍ재건축)가 시공자 선정을 마쳐 신속한 사업 진행이 가능해졌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산곡재원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염성호ㆍ이하 조합)은 지난 10월 30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총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남광토건이 경쟁사인 동우개발을 누르고 이곳의 시공자로 선정됐다.
성공적으로 시공자를 선정한 조합은 내년 상반기 건축심의, 하반기 사업시행인가를 목표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원적로 276(산곡동) 일원 1만114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9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산곡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단지와 가까운 거리에 산곡초, 산곡중, 세일고, 명신여고, 인천외국어고 등이 위치해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주변에 철마산, 원적산, 원적산체육공원 등도 있어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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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동구 천호3구역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일 천호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봉수ㆍ이하 조합)은 지장물 원인자부담금 감면 컨설팅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8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같은 달 12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강동구 올림픽로78길 15-16(천호동) 일대 2만3083.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0.42%, 용적률 248.45%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개동 535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4㎡ 63가구 ▲47㎡ 52가구 ▲59㎡ 129가구 ▲74㎡ 112가구 ▲84㎡ 175가구 ▲108㎡ 1가구 ▲115㎡ 3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천호역이 450m 이내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강동초등학교, 천일중학교, 성덕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랜드리테일, 현대백화점, 이마트, 강동성심병원 등이 있어 좋은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인근의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천호3구역 일대는 한강과 인접했고 교통도 좋은 지역"이라면서 "재건축사업이 마무리되는 시점에 서울 강동지역을 대표하는 신흥 주거촌으로 거듭날 것으로 보인다"고 귀띔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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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동작구 노량진4구역(재개발)이 신속한 사업 진행을 향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10월 29일 노량진4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오형진)은 조합원분양 신청 업무를 수행할 접수 요원을 채용하기 위해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일부터 5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는 방식으로 입찰을 마감한다.
이 입찰을 통해 채용된 8명은 이달 8일부터 오는 12월 9일까지 조합원분양 신청 접수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노량진4구역은 2009년 12월 10일 정비구역 지정, 2010년 6월 28일 추진위구성승인, 2015년 4월 2일 조합설립인가, 2018년 4월 30일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장승배기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노량진초등학교, 장승중학교, 영등포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이마트, IFC몰, 여의도성모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동작구 노량진동 227-121 일대 4만512.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844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416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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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한독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2일 한독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조합(조합장 이중희)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9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30일 오후 3시 현장설명회와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해야 하며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입찰마감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한독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은 부산 지하철 3호선 배산역과 물만골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연이공원, 새싹공원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연미초등학교, 동명초등학교, 연제중학교, 부산여자상업고등학교, 연제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연제구 봉수로 15(연산동) 일원 984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251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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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양시 관양동 현대아파트(이하 관양현대) 재건축사업이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시공자 선정 절차에 돌입했다.
지난 10월 29일 관양현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해중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8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12월 24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현금 20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관평로 333(관양동) 일대 6만255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개동 130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설할 계획이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평촌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관양초등학교, 관양중학교, 관양고등학교 등이 가까워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단지와 가까운 거리에 학의천이 흐르고 관악산산림욕장, 안양종합운동장 등이 인접해 있어 생활환경 역시 우수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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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남 창원시 교방1구역(재개발)이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향해 발 빠른 행보를 보여 이목이 쏠린다.
지난 10월 19일 교방1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김관권)은 교방1구역 재개발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위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 공람은 지난달(10월) 19일부터 이달 19일까지 해당 조합 사무실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창원 마산합포구 교방동 1-2 일대 9만160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6층 규모의 공동주택 17개동 153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132가구 ▲59A㎡ 44가구 ▲59B㎡ 44가구 ▲74㎡ 126가구 ▲84A㎡ 208가구 ▲84B㎡ 426가구 ▲84C㎡ 218가구 ▲84D㎡ 246가구 ▲102A㎡ 25가구 ▲102B㎡ 22가구 ▲103㎡ 47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교방1구역은 교방초등학교, 중앙중학교, 합포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동마산병원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2008년 1월 조합설립인가, 2014년 4월 사업시행인가, 2016년 2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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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광주광역시 산수3구역(재개발)이 사업 주체로서의 출범을 알렸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지난 10월 8일 광주 동구는 산수3구역 재개발 조합설립인가를 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조합원 수는 360명으로 박승권 조합장이 앞으로 사업을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산수3구역은 2020년 1월 15일 정비구역 지정, 같은 해 6월 2일 추진위구성승인, 지난달(10월) 8일 조합설립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산수초등학교, 충장중학교 등이 인근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푸른길공원, 산수공원 등이 밀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동구 산수길35번길 11-1(산수동) 일원 4만76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9개동 712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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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남 창원시 합성2구역(재개발)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일 합성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진정덕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소방ㆍ정보통신공사 감리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0일 오전 1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창원 마산회원구 합성남3길 80(합성동) 일대 3만5133.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개동 663가구 등을 짓는다.
이곳은 KTX 마산역이 950m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교육시설로는 팔룡초등학교, 양덕중학교, 구암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와 가까운 거리에 롯데마트, 홈플러스, 삼성창원병원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가 무난하다.
한편, 합성2구역은 2008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11년 5월 사업시행인가, 2012년 10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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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충남 아산시 용화주공1단지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성공했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용화주공1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태석ㆍ이하 조합)은 지난 10월 30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전체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황을 이뤘으며 압도적인 찬성표를 받아 현대건설이 시공권을 확보했다.
앞서 조합은 입찰을 마감했으나 현대건설만이 참여했고 이에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현대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고 시공자선정총회에 관련 안건을 상정해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온양온천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단지 주변에 동신초등학교, 온양용화중학교, 용화고등학교 등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이마트, 아산충무병원, 아산시법원, 아산시보건소, 아산경찰서 등이 인근에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우수하다.
한편, 이 사업은 아산시 온여고길 27(용화동) 일대 2만919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6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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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가오동2구역(재건축)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10월 27일 동구는 가오동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영식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 등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전 동구 대전로 499(가오동) 일원 4만434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3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5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차로 5분 거리에 통영~대전고속도로의 판암IC가 있어 타 지역으로의 이동이 자유로워 교통환경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여기에 대전 동구청과 은어송마을의 상권이 가깝고 홈플러스 및 CGV 등 편의시설도 인접해 이용이 편리하다.
이외에도 단지 앞에 인단산과 바로 옆으로 대전천을 끼고 있어 자연친화적이고 녹지공간이 풍부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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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관악구 신림미성아파트(이하 신림미성) 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10월 29일 신림미성 재건축 조합과 사업대행자인 한국토지신탁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과 한국토지신탁은 이달 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과 한국토지신탁은 오는 30일 오전 11시 현장설명회와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발주자가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해야 하며 입찰보증금 50억 원을 입찰마감일까지 납부해야 한다.
신림미성 재건축사업은 지하철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아울러 도림천, 보라매공원, 독산자연공원, 관악산 생태공원 등이 밀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관악구 조원로2길 13(신림동) 일원 1만6706.1㎡에 건폐율 22.6%, 용적률 299.98%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0층 규모의 공동주택 5개동 502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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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주안10구역(재개발)이 최근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향해 발 빠른 행보를 보여 이목이 쏠린다.
지난 10월 27일 미추홀구는 주안10구역 재개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에 대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 공람은 지난달(10월) 27일부터 이달 11일까지 미추홀구 도시정비과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경원대로822번길 39-21(주안동) 일대 5만11.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5.9%, 용적률 269.14%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1146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안10구역은 2013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3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5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인천 지하철 2호선 석바위시장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고 지하철 1호선 간석역도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구월서초등학교, 관교초등학교, 제물포여자중학교, 인천고등학교, 문일여자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며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뉴코아아울렛, 길병원, 인천사랑병원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공람의 관계 도서는 미추홀구 도시정비과에서 열람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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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한 개발사업이 본격화되면서 이를 둘러싼 갈등도 커지고 있다. 한쪽은 주택 공급을 늘리는 계획을 추진 중이지만 다른 한쪽은 주거 여건 등을 이유로 기존 규제를 이어가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먼저 오세훈 서울시장 당선 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재건축사업을 놓고 정부와 서울시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여의도 재건축사업은 오세훈 서울시장 취임 후 시행되는 첫 대규모 재건축사업으로 서울시는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한강변 층고 규제를 완화하겠다는 입장이지만 정부는 과도한 규제 완화는 안된다며 막아서고 있다.
서울시의 경우 여의도 재건축사업을 대상으로 지상 50층 이상 신축이 가능하도록 규제를 완화하는 방안을 검토 중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1일 서울시의회 관계자는 "한강변 층고 규제를 완화하는 것은 과도한 것 같다"라며 여전히 서울시와 입장 차를 보였다.
용산구 용산정비창 개발사업을 놓고도 정부와 서울시가 대립하고 있다. 정부는 용산정비창 개발사업 부지에 대규모 주택을 신축하겠다는 입장이지만 서울시는 업무시설 신축을 구상 중이다.
서울시는 레지던스, 호텔, 컨벤션뿐 아니라 미래형 교통수단인 도심항공교통, 자율주행차까지 고려한 미래도시의 그림을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계획에 담아 오는 12월 중 가이드라인을 발표할 계획이다.
이 같은 대립각은 최근 국정감사에서도 드러났다. 지난 10월 21일 열린 국정감사에서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당초 정부와 합의한 대로 용산정비창에 1만 가구를 공급해야 한다"라고 주장했지만 서울시는 "합의한 적 없다"라고 반문했다.
노원구 태릉골프장 개발사업도 노원구의 반대로 정부의 당초 계획보다 주택 공급 규모가 축소됐다. 앞서 정부는 태릉골프장 개발사업으로 1만 가구를 공급할 예정이었지만 주민들과 노원구청장이 반발하면서 6800가구 규모로 축소됐다. 아울러 태릉골프장은 태릉과 강릉 전면부에 있어 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경우 태릉 경관을 가로막을 것이라는 우려도 커지고 있다.
송파구 옛 성동구치소 개발사업을 놓고도 서울시와 송파구가 맞서고 있다. 서울시는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임대주택 건설 비율을 높이길 원하지만 송파구는 무리한 요구라고 반대하고 나섰다.
1일 송파구 관계자는 "옛 성동구치소 개발사업은 원안을 유지해야 한다는 주민들의 반발이 크다"라며 "원안 이행이 안될 경우 차라리 공터가 낫다는 주민들도 다수다"라고 말했다.
강남구 서울의료원 개발사업도 당초 계획에서 변경되자 주민과 구청장이 정부에 반발하고 나섰다. 서울시는 지난 10월 6일 서울의료원 남측 부지에 지상 연면적 20~30% 이내로 공동주택을 신축하도록 하는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공람ㆍ공고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지난달(10월) 7일 정순균 강남구청장은 온라인 기자회견을 열고 "3000가구 주택 공급 계획에 문제가 생기자 갑자기 계획을 바꾸는 것은 서울의료원 개발사업 취지에 전혀 맞지 않는다"라며 "서울시가 독단적으로 지구단위계획을 변경할 경우 앞으로 강남구는 소송을 비롯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 막아낼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정부나 서울시가 주도해 개발사업을 둘러싼 입장 차를 해결하고 주택 공급 확대로 연결될 수 있게 해야 한다"라며 "신속한 개발사업 추진과 주택 공급 확대가 병행돼야 주택가격 안정도 가능할 것이다"라고 조언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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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성동구 금호16구역(재개발)이 신속한 사업 진행을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1일 금호16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0월 29일 오후 2시 레노스블랑쉬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전체 조합원 과반수가 참여해 성원을 이뤘다.
이날 총회에는 7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2020년 사업비 사용 내역 결의의 건 ▲2021년 예산안 승인의 건 ▲감정평가업자 선정 및 계약 추인의 건 ▲조합 기 수행 업무 추인의 건 ▲2021년 정기총회 개최 비용 승인의 건 ▲감정평가업자 선정의 건 ▲임원(조합장, 감사, 이사) 선출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금호16구역은 2008년 4월 조합설립인가, 2009년 12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금호역과 5호선 신금호역이 도보권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금호초등학교, 옥정중학교, 무학중학교, 성수중학교, 금호고등학교, 경일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롯데마트, 엔터식스, 이마트, 응봉근린공원, 제일병원, 한양대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성동구 금호산9가길 19(금호동2가) 일대 2만748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16층 규모의 공동주택 59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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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마포구 연남동 366-2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사업 주체 출범이 임박해 이목이 쏠린다.
1일 연남동 366-2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지난 10월 30일 오후 1시 추진위 사무실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토지등소유자 과반수 참여로 진행된 이번 총회는 모든 안건이 원안 가결됐다.
추진위 관계자는 "조합 창립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쳐 최강환 조합장 당선인을 비롯한 감사, 이사, 대의원 등 조합 임원 선출을 마쳤다"라며 "추진위는 조합설립인가 신청을 향한 마무리 절차에 돌입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연남동 366-2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지하철 2호선ㆍ공항철도선ㆍ경의중앙선 홍대입구역과 경의중앙선 가좌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아울러 연남센트럴파크, 경의선숲길공원, 홍제천 등이 밀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일반 재건축과 달리 사업 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추진위는 이 같은 장점을 활용해 사업비를 절감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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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의정부시 가능동 풍전빌라(이하 가능풍전빌라)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시공권 경쟁이 2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1일 가능풍전빌라 소규모재건축 조합(조합장 이재민)에 따르면 조합이 이날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 결과, 2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조합 관계자는 "입찰마감일에 남광토건과 한진중공업이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라며 "오는 20일에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해 최종 한곳을 시공자로 선정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지명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진 이 입찰은 조합의 지명을 받아야 참여가 가능해 조합은 ▲한양 ▲DL건설 ▲한신공영 ▲금호건설 ▲우미건설 ▲금성백조 ▲일성건설 ▲남광토건 ▲동서건설 ▲한진중공업 등 10개 사를 지명한 바 있다.
가능풍전빌라 소규모재건축사업은 지난 6월 30일 조합 창립총회 개최, 같은 해 8월 26일 조합설립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의정부고등학교, 의정부광동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의정부지방검찰청, 의정부종합운동장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의정부시 비우로20번길 32(가능동) 일원 673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17층 규모의 공동주택 140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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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어린이보호구역에 설치돼 있는 노상주차장을 의무적으로 폐지해야 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10월 20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주차장법」 제7조제3항제3호에서는 `시장ㆍ군수 또는 구청장`은 노상주차장이 「도로교통법」 제12조에 따라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지정된 경우에는 지체 없이 해당 노상주차장을 폐지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고, 「어린이ㆍ노인 및 장애인 보호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규칙」 제8조제2항에서는 `특별시장ㆍ광역시장, 특별자치도지사ㆍ시장ㆍ군수 또는 구청장`은 「도로교통법」 제12조 및 제12조의2에 따른 어린이 보호구역, 노인 보호구역 및 장애인 보호구역에 이미 노상주차장이 설치돼 있는 경우 특별한 사유가 없으면 이를 폐지하거나 어린이ㆍ노인 또는 장애인의 통행 및 안전에 지장이 없는 곳으로 이전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는바, 시장ㆍ군수 또는 구청장은 「도로교통법」 제12조에 따른 어린이 보호구역에 노상주차장이 설치돼 있는 경우 노상주차장을 의무적으로 폐지해야 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회답했다.
해석 이유로 법제처는 "시장ㆍ군수 또는 구청장은 노상주차장이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지정된 경우에는 지체 없이 `해당 노상주차장을 폐지해야 한다`고 하고 있고, 그 밖에 「주차장법 시행령」에서 예외를 규정하고 있지 않은바, 시장ㆍ군수 또는 구청장은 어린이보호구역에 설치된 노상주차장을 의무적으로 폐지해야 한다는 점이 문언 상 분명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노상주차장이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지정된 경우에 시장ㆍ군수 또는 구청장이 이를 폐지하도록 규정하고 있지 않았으나 `특별한 사유가 없으면` 어린이보호구역의 노상주차장을 폐지하도록 규정하고 있음에도 다수의 노상주차장이 어린이 보호구역 안에서 폐지되지 않고 남아서 어린이 통행 및 안전에 위협이 되고 있다는 이유로 「주차장법」을 일부 개정하면서 노상주차장이 어린이 보호구역으로 지정된 경우 시장ㆍ군수 또는 구청장이 지체 없이 해당 노상주차장을 폐지하도록 의무를 부과하고, 동법 시행 당시 어린이 보호구역에 이미 설치돼 있는 노상주차장에 대해서도 적용하도록 규정한 것"이라면서 "시장ㆍ군수 또는 구청장은 어린이 보호구역에 노상주차장이 설치돼 있는 경우 노상주차장을 의무적으로 폐지해야 한다고 보는 것이 입법취지에 부합하는 해석이다"라고 짚었다.
계속해서 "시장ㆍ군수 또는 구청장은 노인 및 장애인 보호구역에 노상주차장이 설치돼 있는 경우에는 `특별한 사유가 없으면` 노상주차장을 폐지해야 할 것이나, 어린이보호구역에 노상주차장이 설치돼 있는 경우 「주차장법」에 따라 의무적으로 노상주차장을 지체 없이 폐지해야 할 것이므로 이에 대해서는 폐지에 관한 재량이 인정되지 않는다"고 봤다.
따라서 법제처는 "시장ㆍ군수 또는 구청장은 어린이보호구역에 노상주차장이 설치돼 있는 경우 노상주차장을 의무적으로 폐지해야 한다"고 못 박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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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공동주택 내 관리사무소 직원 채용을 통한 금품수수 등 부당으로 취득한 이익을 금지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교흥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공동주택관리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10월 28일 대표발의 했다.
김 의원은 "아파트 관리사무소장 및 직원은 위탁 및 용역 업체와 3~6개월의 초단기 근로계약을 체결하는 극도의 고용불안 상태에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상시 해고 가능성 속에 일부 위탁 및 용역 업체 등의 취업을 미끼로 한 금품 요구를 거부할 수 없는 등 채용비리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 같은 채용비리로 인해 공동주택의 체계적이고 투명한 관리에 저해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김 의원은 "관리사무소장 및 직원의 채용을 미끼로 한 재물 또는 재산상의 이익을 요구하는 경우 이를 처벌하는 조항을 신설해 공동주택 근로자 등의 채용비리를 근절해야 한다"면서 "근로환경 개선과 관리 업무 정상화를 통해 공동주택 입주민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기여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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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세종빌라 외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득해 원활한 사업 추진이 가능해졌다.
1일 부천시는 세종빌라 외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노근호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1항 및 제5항,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2항에 따라 인가(관리처분계획 포함)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천시 고강로 78(고강동) 일대 2842.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6.62%, 용적률 249.92%를 적용한 지하 1층에서 지상 1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0가구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3A㎡ 10가구 ▲43B㎡ 10가구 ▲43C㎡ 10가구 ▲51㎡ 4가구 ▲53㎡ 36가구 ▲62A㎡ 20가구 ▲62B㎡ 10가구 등이다.
한편,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 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정비구역 지정이나 조합 설립, 추진위 구성 같은 절차를 생략할 경우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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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수성1지구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수성1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헌래ㆍ이하 조합)이 지난 10월 26일 조합 사무실에서 개최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에 다수 건설사가 참여했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삼성물산 ▲GS건설 ▲현대건설 ▲DL이앤씨 ▲서한 ▲화성산업 ▲태왕건설 ▲제일건설 등 8개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오는 12월 10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하고 입찰제안서를 입찰마감까지 제출한 업체 ▲입찰마감 시까지 입찰보증금 400억 원을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대구 수성구 신천동로 306(수성동1가) 일대 10만641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3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149가구와 오피스텔 48가구 등을 신축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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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수원시 팔달3구역(115-3구역ㆍ재개발)의 사업시행 변경인가 절차가 막바지에 다다랐다.
지난 10월 28일 수원시는 팔달3구역 재개발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 공람은 지난 10월 28일부터 이달 12일까지 수원 도시정비과와 해당 조합 사무실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수원 팔달구 갓매산로86번길 36(고등동) 일원 6만4233.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20개동 1171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팔달3구역은 지하철 1호선 수원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수원초등학교, 세류초등학교, 매산초등학교, 수원고등학교, 소원여자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나래공원, 팔달공원, 샛별공원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180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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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안양시 진흥로얄아파트지구(재건축)가 최근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10월 25일 안양시는 진흥로얄아파트지구 재건축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비산동 577-1 일대 1만431.4㎡에 건폐율 26.71%, 용적률 267.81%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4개동 304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47㎡ 30가구 ▲51A㎡ 162가구 ▲51B㎡ 19가구 ▲59A㎡ 76가구 ▲59B㎡ 17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진흥로얄아파트지구는 2016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11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7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범계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홈플러스, 롯데백화점, 이마트, 안양샘병원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아울러 중앙초등학교, 부흥중학교, 대안여자중학교, 부흥고등학교, 안양외국어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의 기존 건축물은 철거가 완료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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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성신아파트(소규모재건축)가 시공자 선정을 마쳐 신속한 사업 진행이 가능해졌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성신아파트 소규모재건축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10월 9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총회를 개최했다.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다.
아울러 이날 상정된 시공자 선정 안건에 대한 투표 결과, 동우개발이 경쟁사를 제치고 이곳의 시공자로 선정됐다.
시공자 선정에 성공한 조합은 내년 상반기 안으로 관리처분계획을 포함한 사업시행인가를 득하고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한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인천 남동구 만수로75번길 57(만수동) 일대 636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445.29%, 건폐율 35.36%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6가구와 오피스텔 162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새말초, 숭덕여중ㆍ고, 동인천고 등이 단지와 가깝고 인근 광학산 주변으로 인천둘레길이 있어 쾌적하고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서울외곽순환도로 장수IC와 인천 지하철 2호선 만수역이 단지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양호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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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광주광역시 두암동 849-21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0월 28일 두암동 849-21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신탁사(사업대행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광주 북구 군왕로117번길 30(두암동) 일대 5163.28㎡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13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문화초등학교를 비롯해 두암초등학교, 동신여자중ㆍ고등학교, 동신중ㆍ고등학교, 광주교육대학교, 전남대학교 광주캠퍼스 등이 단지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행정복지센터, 두암시장, 홈플러스, 은행 등도 가까워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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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북구 정릉골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10월 28일 성북구는 정릉골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천재진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등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성북구 솔샘로15가길 50-4(정릉동) 일대 20만385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0개동 141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우이신설선 북한산보국문역이 약 450m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교육시설로는 청덕초등학교, 고대사범부속중학교, 고대사범부속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마트, 현대백화점, 이마트, 대한병원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우수하다.
한편, 2012년 8월 22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17년 6월 2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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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성남시 단대동 53-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자 선정 절차에 청신호가 켜졌다.
지난 10월 27일 단대동 53-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문재ㆍ이하 조합)은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4개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건설사는 ▲신동아건설 ▲극동건설 ▲라온건설 ▲일성건설 등 4개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17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한 업체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보증금 15억 원 중 5억 원은 현금으로 납부하고, 나머지 10억 원은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성남 수정구 논골로 41(단대동) 일대 418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0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립할 예정이다.
이곳은 지하철 8호선 남한산성입구역이 단지 근처에 위치한 역세권으로 주변에 성남양지초등학교, 상원초등학교, 상원여자중학교 등이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인근에 단대공원, 노루목공원, 은행공원 등이 있어 친환경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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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개인 위생을 중요하게 여기는 국민들이 늘면서 살균제 소비가 증가하고 있다. 이 가운데 살균제 독성이 무해하다고 오해할 수 있는 광고가 많아 관련 대책 마련이 시급해지고 있다.
시중에 유통ㆍ판매 중인 살균제는 「생활화학제품 및 살생물제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화학제품안전법)」에 따라 사람ㆍ동물의 건강과 환경에 부정적 영향이 없거나 적은 것으로 오해할 수 있는 무독성, 무해성, 환경ㆍ친환경, 인체ㆍ동물 친화적 등의 유사한 표현을 표시해 광고할 수 없다.
하지만 최근 한국소비자원 조사 결과, 시중에 판매 중인 살균제에 독성이 건강에 무해하다고 오해할 수 있는 문구가 다수 표시된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27일 한국소비자원은 시중에 유통ㆍ판매 중인 살균제 제품의 광고 내용을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되고 있는 살균제 350개 중 120개(34.3%) 제품에 화학제품안전법에서 사용을 금지하고 있는 무해성(77개, 22%), 환경ㆍ친환경(59개, 16.9%), 무독성(36개, 10.3%) 등의 문구가 표시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살균제 350개 중 295개(84.3%)에서는 `안전한`, `안심할 수 있는` 등 화학제품안전법에서 사용을 금지하는 문구와 유사한 표현을 표시ㆍ광고하고 있어 명확한 관리 방안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잘못된 정보가 표기된 살균제를 구입한 소비자는 안전 사고 위험도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소비자원이 살균제 구매 경험이 있는 소비자 5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건강ㆍ환경에 대한 오인성 표현에 노출될 경우 해당 살균제가 유해하지 않다고 인식하는 비율이 183.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피부 접촉ㆍ흡입 방지를 위해 주의하지 않는다는 비율도 56.9%로 증가했다.
특히 소비자들은 화학제품안전법에서 사용을 금지하고 있는 표현이 사용된 제품이 다른 제품보다 건강에 부정적 영향이 없거나 적다고 잘못 인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살균제를 반복적으로 사용할 경우 사람, 동물, 환경에 미치는 유해 정도에 대해서는 소비자 500명 중 257명(51.4%)이 유해하다고 답변해 유해하지 않다는 비율(65명, 13%)보다 약 4배 높았다.
반면 건강ㆍ환경에 대한 오인성 표현을 사용해 광고하고 있는 살균제는 소비자 500명 중 184명(36.8%)이 유해하지 않다고 답변해 유해하다는 비율(135명, 27%)보다 약 1.4배 높았다.
살균제 사용에 대한 주의 수준도 오인성 표현이 표기된 제품을 사용한 소비자들이 더 낮았다. 소비자 500명 중 350명(70%)은 살균제 사용 시 피부 접촉이나 흡입 방지를 위해 주의한다고 답변해 주의하지 않는다는 비율(65명, 13%)보다 약 5.4배 높았다. 그러나 건강ㆍ환경에 대한 오인성 표현을 사용해 광고하고 있는 제품의 소비자는 피부 접촉이나 흡입 방지를 위해 500명 중 283명(56.6%)만 주의한다고 답변해 주의 정도가 감소했다.
이처럼 살균제에 잘못된 정보가 표기돼 소비자들이 살균제를 무해하다고 오해해 잘못 사용할 위험성이 커지고 있다.
이는 살균제 독성 표시ㆍ광고에 대한 관리가 미흡하다는 증거가 아닐까. 정부가 살균제 독성 표시에 대한 별도의 가이드라인을 마련하는 것은 어떨까. 정부가 신속한 판단으로 살균제 독성 표시ㆍ광고에 대한 보완을 이어 나가기를 바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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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동작구 노량진3구역(재개발)이 발 빠른 사업 진행을 위해 파트너를 모집한다.
29일 노량진3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노해관)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다음 달(11월) 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12월 23일 오후 4시 현장설명회와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 참석해 조합이 배부하는 시공자 선정 계획(안)을 수령하고 소정의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또한 입찰보증금 200억 원을 현금 또는 보증보험증권으로 입찰마감일까지 납부해야 한다.
노량진3구역은 2017년 12월 조합설립인가, 지난 2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장승배기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노량진초등학교, 장승중학교, 영등포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IFC몰, 여의도성모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동작구 장승배기로24길 6(노량진동) 일원 7만306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원 수는 588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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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눈을 의심했고, 귀를 의심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선출한 이재명의 `음식점 허가 총량제` 발언을 두고 하는 말이다.
여당의 대선후보로 선출되고 첫 유세 장소로 서울 관악구 신원 시장을 찾은 이 후보는 소상공인들과 가진 간담회 자리에서 이 같이 말했다. 이 후보는 "하도 식당을 열었다 망하고… 무슨 개미지옥도 아니고 (대통령이 되면) 음식점 허가총량제를 운영해 볼까 하는 생각을 했다, 차라리 영업면허라도 200~300만 원 받고 팔 수 있게…."고 한 것이다. 즉, 정부가 음식점 수를 제한하는 음식점 허가 총량제를 고안해봤다는 것이다.
물론 지난해 기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경우, 전체 취업자 중 자영업자 비중은 24.6%로 38개국 중 6위에 위치하고 있어 상대적으로 외국에 비해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사실이다. 당연히 치열한 경쟁이 있으며 그만큼 폐업을 하는 사례도 상당하다. 가뜩이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직격탄을 입은 자영업자들도 많아 이들을 구제하기 위한 해결책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가가 일반 국민들의 창업 자율성까지 침해할 수 있다는데서 이 후보의 경제관은 매우 우려스럽다. 우리나가 공산주의 국가인가. 그리고 자영업 비중이 높은 단순히 자영업자가 많다는 이유로 책임을 돌릴 수 있는지도 묻고 싶다. 애초에 좋은 일자리가 부족하고, 고용기간 역시 단축되고, 산업 자동화 등이 맞물린 총체적인 이유가 있을 것이다. 허가제 하나로 해결하기에는 역부족이라는 말이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역시 "(이재명 후보가) 아무말 대잔치 시작한다. 이런 식이면 화천대유는 화천대유FnB를 자회사로 설립해서 신도시 지역에 김밥집과 피자집, 치킨집 까지 권리금 받고 팔아넘길 수 있다"며 "무식해서 말한 거라면 이래서 업자들에게 털리는 무능이고 진짜 또 뭔가를 설계하는 거라면 나쁘다"라고 비판했다.
`음식점 허가 총량제` 발언을 두고 여론이 악화되자, 이 후보 측은 어려운 서민들끼리 제 살 깎아먹기 경쟁을 하는 것을 완화할 방안을 찾기 위해 고민한 방안 중 하나로 실제로 도입하기에는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전했다. 이를 거꾸로 해석하면 실제로 도입하기 불가능한 정책을 소상공인과의 간담회 자리에서 언급했다는 것인데, 대선후보의 변명치고는 매우 구차해 보인다.
이재명의 `음식점 허가 총량제` 발언은 발상 자체로 명백히 반헌법적이며 반시장적이다. 그리고 더 우려스러운 점은 이 후보가 내뱉은 말 한마디에 자영업자들과 같은 서민들은 천당과 지옥을 오갈 수 있다는 점이다. 툭 한번 뱉어본 후 여론의 간을 보고 반응이 좋지 않으면 한 발 물러서는 모습은 매우 비겁하고 경솔하다. 이 후보는 대표적인 포퓰리스트 정치인으로 평가받고 있는 인물 아닌가. 개인적으로 이 후보가 이전부다 주장해온 기본소득 정책도 동의하기 힘든데 이제는 음식점 허가 총량제라니. 오랜 기간 나라를 위해 준비한 인물이 맞는지 싶다. 서민을 대상으로 하는 경제 정책을 두고 한 번 해볼까 라니. 이재명의 언행이 심히 우려스럽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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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노원구 상계1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성공했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상계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16일 인근에 위치한 롯데시네마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총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현대산업개발이 조합원들의 지지를 받고 이곳의 시공자로 선정됐다.
현대산업개발은 특화된 설계는 물론 조합원 특별제공 품목을 제시하고 1300가구가 넘는 규모의 대단지 랜드마크 건립을 약속하면서 조합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으로 보인다.
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자사가 갖춘 최고 수준의 시공 기술력을 적용해 상계1구역을 다른 구역이 부러워할 만한 최고의 아파트 단지로 만들겠다"소감을 밝혔다.
이 사업은 노원구 덕릉로131길 51-16(상계동) 일원 8만6432.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7개동 138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6㎡ 178가구 ▲42㎡ 121가구 ▲47㎡ 44가구 ▲59㎡ 498가구 ▲75㎡ 203가구 ▲84㎡ 344가구 등이며 1098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한편, 2005년 12월 16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08년 12월 추진위구성승인, 2013년 8월 23일 조합설립인가에 이어 지난해 10월 22일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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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마포구 마포로3구역1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14일 마포구는 마포로3구역1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 사업시행자인 인사이트투가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제1항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에 의해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마포구 마포대로 193(아현동) 일대 4602.88㎡를 대상으로 건폐율 57.45%, 용적률 641.88%를 적용한 지하 5층에서 지상 2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76가구 및 오피스텔 209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0㎡ 44가구 ▲45㎡ 132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애오개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역세권으로 아현초등학교, 아현중학교, 환일고등학교 등도 가까워 교육환경이 무난하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쌍룡산근린공원, 쌍룡산어린이공원, 아현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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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남구 개포럭키(소규모재건축)가 시공자 선정을 마쳐 신속한 사업 진행이 가능해졌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개포럭키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한광환ㆍ이하 조합)은 지난 19일 구역 인근에 위치한 브라이드 밸리 지하 2층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상정된 시공자 선정 안건에 대한 투표 결과, 포스코건설이 경쟁사인 동우개발을 제치고 이곳의 시공자로 선정됐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강남 최고의 입지로 손꼽히는 개포럭키를 최고의 명품 주거단지로 탈바꿈시킬 수 있게 믿고 성원해주신 조합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자사의 모든 노하우와 열정을 담아 조합원들 삶의 품격을 높일 수 있도록 최고의 결과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강남구 남부순환로 2740(도곡동) 일원 619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2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8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매봉역과 맞닿은 초역세권으로 남부순환로에 인접해 있어 우수한 교통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언주초등학교, 대치중학교, 중앙사대부속고등학교 등도 단지 인근에 위치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양재천, 매봉산, 강남세브란스병원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무난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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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가야1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발 빠른 행보를 보여 이목이 쏠린다.
지난 27일 부산진구는 가야1구역 재개발 사업시행계획(안)에 대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 공람은 이달 27일부터 오는 11월 9일까지 부산진구 건축과와 해당 조합 사무실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가야동 410 일대 9만820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5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18개동 1943가구(임대 103가구 포함)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가야1구역은 부산 지하철 2호선 동의대역이 밀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가산초등학교, 가야여자중학교, 가야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학군이 뛰어나고 홈플러스, 롯데마트, 부산백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120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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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광진구 중곡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신속한 사업 진행을 위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8일 중곡아파트 재건축 추진위는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다음 달(11월) 5일 오후 2시 추진위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업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추진위는 오는 11월 16일 오후 2시 현장설명회와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현장설명회에 참석해야 하며 국세 및 지방세를 완납해야 한다.
중곡아파트 재건축사업은 지하철 7호선 중곡역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중마초등학교, 중광초등학교가 인근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중곡제일 골목시장, 중곡 어린이공원, 중곡3동 주민센터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은 광진구 긴고랑로1길 55(중곡동) 일원 1만262.3㎡에 지하 3층~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296가구(소형 20가구 포함)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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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성동구 금호16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29일 금호16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2시 레노스블랑쉬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7개 안건이 상정된다. ▲2020년 사업비 사용 내역 결의의 건 ▲2021년 예산안 승인의 건 ▲감정평가업자 선정 및 계약 추인의 건 ▲조합 기 수행 업무 추인의 건 ▲2021년 정기총회 개최 비용 승인의 건 ▲감정평가업자 선정의 건 ▲임원(조합장, 감사, 이사) 선출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금호16구역은 2008년 4월 조합설립인가, 2009년 12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금호역과 5호선 신금호역이 도보권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금호초등학교, 옥정중학교, 무학중학교, 성수중학교, 금호고등학교, 경일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롯데마트, 엔터식스, 이마트, 응봉근린공원, 제일병원, 한양대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성동구 금호산9가길 19(금호동2가) 일원 2만748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16층 규모의 공동주택 59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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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주안3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8일 주안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상수도 이설 및 지장물 공사 협의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1월 5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인천 남구 인하로222번길 2-16(주안동) 일대 9만5786.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개동 205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1238가구 ▲60㎡ 이상 816가구 등이다.
이곳은 인천대로 접근이 수월해 서울과 경기도 각지로 이동이 편리하며 미추홀대로를 통하면 송도국제도시에도 빠르게 닿을 수 있고 제2경인고속도로를 통해 판교ㆍ분당 등지로도 쉽게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인천 지하철 2호선 시민공원역과 수인선 인하대역이 인근에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용이하다.
편의시설도 잘 갖춰졌다. 단지 인근으로 인천남부종합시장, 신기시장 등 전통시장이 있으며 주안역 및 구월동의 중심상권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단지 바로 앞에 축구장 약 5.5개 크기의 대형 근린공원인 미추홀 공원이 있어 게이트볼 경기장, 다목적 운동장을 비롯해 배트민턴장, 어린이 놀이터, 각종 휴식시설 등을 통해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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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남구 삼성동 홍실아파트(이하 삼성홍실) 재건축사업이 최근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22일 강남구는 삼성홍실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에 의거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3조에 따라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남구 영동대로128길 15 일대 2만5655.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41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 전용면적 기준으로 ▲92㎡ 이하 251가구 ▲104㎡ 이하 120가구 ▲167㎡ 초과 48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청담역이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영동대교 JC를 통해 올림픽대로, 동부간선도로, 강변북로 등으로 진입할 수 있다. 단지 주변에서는 강남, 분당, 판교 등으로 향하는 다양한 노선의 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교육시설로는 봉은초, 봉은중, 경기고가 가까워 초중고 모두 자녀의 안전한 도보통학이 가능하다. 코엑스몰이 가깝고 압구정 현대백화점, 갤러리아백화점, 가로수길, 로데오거리, 잠실 롯데월드타워, 에비뉴엘, 롯데마트, 롯데백화점 등이 차량으로 15분 거리 내에 있어 좋은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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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정부가 민간사업 사전청약 계획을 다음 달(11월)에 발표하고 연내 공공주택 복합사업 지구 지정을 마칠 계획이다.
지난 27일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제32차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에서 `공공주도 3080+, 대도시권 주택 공급 획기적 확대방안(2ㆍ4 부동산 대책)`에서 제시한 공공주택 복합사업 지구 후보지로 서울 은평구 증산4구역ㆍ연신내역, 도봉구 쌍문역 동측ㆍ방학역 등을 선정했다.
홍 부총리는 "정부는 증산4구역, 연신내역, 쌍문역 동측, 방학역 등을 시작으로 이달 말까지 후보지를 추가로 지정하고 연내 지구 지정을 마칠 계획"이라며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민간사업 대비 주민 평균 부담금은 30% 이상 낮추고 일반분양 물량은 인근 시세 대비 현저히 저렴하게 공급해 공공성도 충분히 확보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최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후보지 4곳 평균 주민 부담금은 8000만 원에서 1억3000만 원으로 민간사업 대비 1억3000만 원~1억9000만 원이 감소될 전망이다. 분양가격도 인근 시세의 60% 수준이다.
또 정부는 앞서 발표한 후보지에 대한 신속한 사업 진행과 동시에 후보지 추가 발굴에 나선다. 정부는 지난 25일 경기 남양주시 왕숙2지구 등 1만 가구 규모의 2차 사전청약 물량 접수를 개시했고 오는 11~12월에도 총 1만8000가구 이상 규모의 3ㆍ4차 사전청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홍 부총리는 부동산 투기 및 탈세에 대해 엄벌하겠다는 뜻도 내비쳤다. 그는 "현재까지 부동산 투기 사범 2909명을 기소 송치하는 등 국토교통부, 경찰청, 국세청 등이 부동산 투기ㆍ탈세를 입체적으로 단속 및 처벌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이 기소 송치한 이들의 범죄 수익은 이달 25일 기준 1385억 원이 추징됐다. 국세청은 편법 증여 등 혐의자 828명 중 763명에 대해 1973억 원의 탈루세액을 추징한다는 구상이다.
홍 부총리는 "투기 근절을 위한 대부분 제도 개선 과제들도 정상 추진 중으로 특히 정부 자체 추진 과제는 80% 이상(27개 중 24개) 시행을 완료했다"라며 "한국토지주택공사(LH) 혁신은 비핵심 기능(24개) 조정과 정원 감축(1064명)을 시행해 강력한 통제를 했고 나머지 과제들도 최대한 신속히 마무리할 계획이다"라고 설명했다.
이 밖에도 홍 부총리는 제2의 대장동 사태를 막기 위한 대책도 마련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이에 대해 "택지개발사업으로 얻는 과도한 민간이익에 대해서도 관련 제도를 면밀하게 재검토해 개선할 부분을 찾을 계획이다"라고 언급했다.
또한 홍 부총리는 최근 부동산시장 동향에 대해 그간의 상승 추세가 주춤하고 시장 심리 변화 조짐이 보인다고 평가했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실거래 중 가격 보합ㆍ하락 거래 비율은 지난 9월 28.8%에서 이달 셋째 주 38.4%로 높게 상승했기 때문이다.
홍 부총리는 "최근 주택시장은 지난 8월 말 이후 주택 공급 가시화, 금리 인상, 가계 대출 관리 강화 등의 조치를 시행하자 지난달(9월)부터 수도권 및 서울 가격 상승세가 둔화됐다"라고 짚었다.
더불어 그는 "향후 가격 상승ㆍ하락 여부 기대감을 나타내는 주요 기관 심리 지표도 지난 9월 이후 하락세로 반전됐다"라며 "지금은 부동산시장 안정의 중요한 기로로 주택 공급 속도 재고, 부동산 관련 유동성 관리 강화, 시장 교란 행위 근절 등 모든 수단을 총동원하겠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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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마포구 연남동 366-2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본격적인 사업 주체 출범에 나섰다.
28일 연남동 366-2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 따르면 추진위는 오는 30일 오후 1시 추진위 사무실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한다.
추진위 관계자는 "이달 28일 기준으로 조합설립동의율 80%가 확보됐다"라며 "조합 창립총회에도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연남동 366-2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지하철 2호선ㆍ공항철도선ㆍ경의중앙선 홍대입구역과 경의중앙선 가좌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아울러 연남센트럴파크, 경의선숲길공원, 홍제천 등이 밀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일반 재건축과 달리 사업 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추진위는 이 같은 장점을 활용해 사업비를 절감한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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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안산시 중앙주공6단지 재건축사업이 조합 창립총회를 성황리에 마쳐 이목이 집중된다.
28일 중앙주공6단지 재건축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지난 24일 오후 4시 단지 인근 엠블던호텔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토지등소유자 과반수 참여로 진행된 이번 총회에서는 10개 안건이 상정돼 모두 원안 가결됐다.
추진위 관계자는 "조합 창립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쳐 조합장, 감사 2명, 이사 6명, 대의원 62명 등 조합 임원 선출을 마쳤다"라며 "추진위는 조합설립인가 신청을 향한 마무리 절차에 돌입할 계획으로 자세한 사항은 조합설립인가 후에 공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중앙주공6단지 재건축사업은 지하철 4호선 중앙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중앙초등학교, 덕성초등학교, 중앙중학교, 경안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월피공원, 성포예술공원, 성어공원이 인근에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안산 단원구 예술대학로 105(고잔동) 일대 3만5687.4㎡에 공동주택 약 1060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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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동삼1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8일 동삼1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지난 2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개최한 설명회에 10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에 조합은 오는 11월 16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현장설명회에 ▲롯데건설 ▲포스코건설 ▲현대산업개발 ▲GS건설 ▲DL건설 ▲동원개발 ▲제일건설 ▲중흥토건 ▲두산건설 ▲아이에스동서 등이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라며 "입찰마감일에도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져 시공자 선정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동삼1구역은 2005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07년 2월 사업시행인가, 2008년 1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동삼초등학교, 봉삼초등학교, 영도제일중학교, 부산체육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광명어린이공원, 해동병원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영도구 장수4길 95(동삼동) 일원 9만524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5층~지상 30층 규모의 공동주택 1999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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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개발이익의 공공환수를 위해 개별부담금의 부담률을 늘리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상혁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개발이익 환수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을 지난 26일 대표발의 했다.
박 의원은 "현행법은 개발사업의 시행이나 토지이용계획의 변경, 그 밖의 사회경제적 요인에 따라 개발사업을 통해 정상지가 상승분을 초과한 경우 그 토지가액 증가분에 대해 개발부담금을 징수해 토지에 대한 투기를 방지하고 토지의 효율적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제정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러나 현행법상 개발이익은 개발이익 산정 방법과 관련해 건축물의 건축이 있는 대규모 개발사업의 개발이익을 충분히 환수하지 못하는 문제가 있다는 의견이 있다"고 짚었다.
또한 "개발사업의 인ㆍ허가권을 가진 지방자치단체는 기부채납, 각종 개별법에 의한 부담금 등을 포함한 공공기여나 결합개발, 기타의 방법으로 개발이익을 공공으로 환수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면서 "하지만 현행법 및 다른 법률에도 개발이익의 공공 환원에 관한 일반적인 원칙 등이 부재한 실정이라는 지적이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박 의원은 "개발이익 공공 환원에 관한 기준이 되는 법률로서의 성격을 강화하기 위해 법 제명을 「개발이익의 공공 환원에 관한 법률」로 변경하고, 개발이익 공공 환원의 원칙 등을 명시하려고 한다"면서 "토지만의 개발사업에서 조성된 토지 위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주택 등 건축물을 개발하는 사업을 개발이익 공공 환원 대상사업에 포함하고, 개발부담금의 부담률을 상향 조정해 개발이익이 공공으로 환원될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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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10월 4주(지난 25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0.24% 상승하며 전주 대비 상승폭이 축소됐다. 수도권과 서울은 상승폭을 축소했으나 지방(광역시ㆍ8개도)의 상승폭은 소폭 확대됐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이달 26일 발표한 가계부채 관리 강화방안을 앞두고 거래활동과 매수세가 위축되며 서울 대부분 지역(25개구 중 17개구)에서 상승폭이 축소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상승률은 0.28%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아파트 가격이 전주(0.17%) 대비 낮은 0.16%으로 파악됐다. 마포ㆍ용산ㆍ은평ㆍ서초(잠원, 반포)ㆍ송파(잠실, 가락, 방이)ㆍ강남(개포, 도곡)ㆍ강동ㆍ강서ㆍ동작 등 위주로 관심이 쏠렸다.
자치구별로 송파구(0.23%), 강남구(0.23%), 서초구(0.21%) 등의 결과를 보였고 강동구(0.16%)가 고덕ㆍ명일 위주로 상승했으나 매수세가 위축되며 강남 4구 전체 상승폭은 축소했다. 강서구(0.16%)는 가양ㆍ방화ㆍ등촌 등 중저가 위주로 올랐고, 동작구(0.17%)에서 상도ㆍ노량진 구축 위주로 상승했다. 용산구(0.28%)는 한남ㆍ이촌 소형 위주, 마포구(0.27%)가 아현ㆍ공덕, 은평구(0.2%)의 경우 녹번ㆍ진관 등에서 상승세를 보였다.
전주(0.4%) 대비 상승폭을 축소한 인천광역시(0.38%)는 연수구(0.46%)가 교육환경 양호한 송도 중대형 위주, 미추홀구(0.45%)는 주거환경 개선 기대감 있는 학익ㆍ용현, 계양구(0.39%)는 상대적 저평가된 지역 및 역세권, 부평구(0.38%)는 개발 호재 영향 지역 위주로 올랐다.
지방(0.21%)은 시ㆍ도별로 대전(0.18%), 대구(0.01%), 충남(0.29%), 충북(0.35%), 부산(0.25%), 강원(0.14%), 광주(0.29%), 세종(-0.06%), 경남(0.3%), 경북(0.19%), 제주(0.33%)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18%)은 전주와 비교해 상승폭을 유지했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 역시 0.13% 오르며 전주와 같았다. 한국부동산원은 학군지 또는 중저가 지역 위주로 상승했으나, 일부 단지는 높은 전세가 부담과 대출 규제 등으로 매물이 적체되고 호가 하락하며 전주 상승폭이 유지됐다고 풀이했다.
서울은 마포구(0.18%)에서 아현ㆍ공덕 인기 단지, 중구(0.19%)가 신당ㆍ만리 대단지, 용산구(0.16%)는 이촌ㆍ신계 등에서 상승했으나 거래활동이 감소하면서 강북 전체 상승폭이 축소됐다.
강남권에선 서초구(0.11%)가 서초ㆍ잠원 인기 단지 상승했으며 강동구(0.16%)에서 천호ㆍ성내ㆍ길동 중저가 위주, 송파구(0.15%)에선 장지ㆍ신천ㆍ잠실 주요 단지에서 올랐다. 강남구(0.14%)의 경우 도곡ㆍ개포 등 학군지역에서 오름세를 보였고, 금천구(0.14%)의 경우 시흥ㆍ독산 역세권 등에서 상승했다. 동작구(0.16%)는 노량진ㆍ사당이 도시정비사업 이주와 교통환경 영향으로 상승했다.
인천(0.23%)은 전주와 오름폭이 같았다. 연수구(0.37%)에서 교육환경 양호한 송도ㆍ연수 역세권 단지 위주, 미추홀구(0.37%)는 도시정비사업 영향 있는 숭의ㆍ학익, 계양구(0.27%)는 직주근접한 계산ㆍ용종ㆍ서운 위주, 남동구(0.25%)는 거주 여건 양호한 서창 위주로 오른 것으로 파악됐다.
경기(0.25%)도 전주 대비 상승폭을 유지했다. 양주시(0.59%)는 정주 여건 양호한 광사ㆍ만송 위주, 시흥시(0.54%)는 능곡ㆍ정왕, 안성시(0.53%)는 상대적 가격 낮은 금석ㆍ금광면 위주, 안산 단원구(0.44%)는 고잔ㆍ선부 주요 단지, 이천시(0.44%)는 산업단지 인근 부발읍ㆍ대월면이나 안흥 위주로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지방(0.15%)은 전남(0.09%), 경북(0.17%), 경남(0.22%) 등에서 일부 단지 위주로 상승폭을 키웠고, 세종(0.03%)은 정주 여건 양호한 새롬ㆍ보람 주요 단지 위주로 상승했으나 전주(0.1%) 대비 상승폭을 소폭 줄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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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삼호가든맨션3차 재건축사업이 최근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21일 서초구는 삼호가든맨션3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 규정에 의거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에 따라 이를 고시했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정비사업비의 변경 등이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서초구 반포동 32-8 일대 3만984.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개동 총 84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미만 274가구 ▲85㎡ 미만 403가구 ▲85㎡ 초과~114㎡ 미만 49가구 ▲114㎡ 이상 122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9호선 사평역과 2ㆍ3호선 교대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3ㆍ7ㆍ9호선 고속터미널역과 7호선 반포역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쿼드러플 역세권을 갖췄다. 이를 통해 강남업무권역까지 5분 이내 이동이 가능하며, 시청 및 여의도까지 30분 내 이동이 가능하다. 여기에 단지 앞 반포IC를 통해 경부고속도로, 강남대로, 올림픽대로 등으로 진입이 편리하며 단지 도보권에 있는 고속버스터미널을 이용해 전국 각지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우수한 교육환경도 갖췄다. 단지 바로 옆에 반포동 최고의 학군으로 꼽히는 서원초, 원명초를 비롯해 명문대진학률이 높은 반포고와 서초고, 세화고, 은광여고 등 강남8학군 명문학교들이 단지 인근에 위치해 있고 반포동 학원가와도 인접해 있다.
생활 편의시설도 다양해 신세계백화점, 센트럴시티 등 고속터미널 상권과 CGV, 롯데시네마 등 강남역 중심상권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서울성모병원, 차병원 등 대형의료시설 이용이 편리하며, 반경 1km 이내에 대법원, 서울고등검찰청 등 행정타운도 위치해 있다.
이외에도 단지 서쪽에 서리풀공원, 몽마르뜨공원과 북쪽으로 반포한강시민공원 등이 가까워 도심 속에서도 풍부한 녹지환경을 누릴 수 있으며 단지 인근에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 등 문화시설도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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