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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전북 전주시 하가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7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지난 10일 하가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하금식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했다. 그 결과, 6개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건설사는 ▲롯데건설 ▲현대건설 ▲포스코건설 ▲현대산업개발 ▲계성건설 ▲동부건설 등 총 6곳으로 파악됐다. 현설에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31일 오후 2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및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의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에서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20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납입한 업체 ▲공동도급 불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전주 덕진구 하가2길 21(덕진동2가) 일대 11만3156㎡를 대상으로 용적률 225.11%, 건폐율 21.15%를 적용한 공동주택 199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전체 조합원 수는 633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3-17 · 뉴스공유일 : 2021-03-17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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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부평목련아파트주변구역(재개발)이 사업에 활력을 더하기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17일 부평목련아파트주변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31일 오후 3시 `부평역한라비발디트레비앙` 현장 사무실 앞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4개 안건이 상정된다. ▲시공자 공사도급계약 변경의 건 ▲조합 운영비 예산 승인의 건 ▲정비사업비 예산 승인의 건 ▲대의원 선임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부평목련아파트주변구역은 2009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3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1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ㆍ인천 지하철 1호선 부평역이 도보 3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부평남초등학교, 부원여자중학교, 부일여자중학교, 부흥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인천성모병원, 부평세림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동수북로 186(부평6동) 일대 1만3191.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4개동 38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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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대문구 이문1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11일 동대문구는 이문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금식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동대문구 이문로35라길 24-6(이문동) 일대 14만485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상 2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0개동 306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외대앞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경희중학교, 대광중학교, 청량중학교, 경희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코스트코, 엔터식스, 경희대병원, 성심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문1구역은 2008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10년 3월 사업시행인가, 2017년 3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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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연지1-2구역(재개발)이 최근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완료했다. 17일 부산진구는 연지1-2구역 재개발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고시했다. 관리처분 변경인가일은 같은 달 11일이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초연로 6(초읍동) 일원 5만851.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조합장 박광생)은 이곳에 공동주택 111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연지1-2구역은 2007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10년 1월 사업시행인가, 2013년 9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부암교차로, 초읍천로 등과 가까워 부산 주요 지역과의 접근성이 우수하다. 또한 연학초등학교, 초연초등학교, 동평중학교, 개성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트레이더스, 롯데마트, 부산국립국악원, 사직종합운동장, 수변공원 등이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기존 건축물 철거 예정시기는 이주 개시일부터 6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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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건축물을 건축하려는 대지와 다른 대지 사이에 있는 대지가 「건축법 시행령」 제86조제6항제2호가목에는 해당하지 않고 같은 호 나목에만 해당하는 경우에도 반대편의 대지경계선을 인접 대지경계선으로 할 수 있다고 봐야 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이달 15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건축물을 건축하려는 대지와 다른 대지 사이에 대지가 있고, 사이에 있는 대지의 너비가 2m를 초과하지만 면적이 「건축법 시행령」 제80조 각 호에 따른 분할제한 기준 이하인 경우, 같은 영 제86조제6항제2호를 적용해 건축물을 건축하려는 대지 반대편의 대지경계선을 인접 대지경계선으로 할 수 있는지 질의한 것에 대해 이같이 회답했다. 이 같은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건축법」 제61조제1항 및 같은 법 시행령 제86조제1항 각 호 외의 부분에서는 전용주거지역과 일반주거지역 안에서 건축물을 건축하는 경우 일조 등의 확보를 위해 건축물의 각 부분을 정북 방향으로의 인접 대지경계선으로부터 일정 거리 이상을 띄어 건축해야 한다고 규정해 이격 거리 제한의 기준을 인접 대지경계선으로 하도록 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서 "「건축법 시행령」 제86조제6항에서는 건축물을 건축하려는 대지와 다른 대지 사이에 공원, 도로, 철도 등 시설, 너비나 면적이 일정 기준 이하인 대지 및 그밖에 건축이 허용되지 않는 공지가 있는 경우에는 건축물을 건축하려는 대지 반대편의 대지경계선을 인접 대지경계선으로 한다고 규정해 이격 거리 제한을 완화 적용할 수 있는 예외를 허용하고 있다"고 짚었다. 계속해서 법제처는 "이 같은 예외를 허용한 취지는 인접 대지에 공원, 도로 등 시설이 있는 경우 또는 인접 대지가 건축이 허용되지 않는 공지인 경우와 마찬가지로 대지가 협소해 사실상 건축물의 건축이 어려운 경우에는 인접 대지의 일조 등 확보를 위한 이격 거리 제한을 완화할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인바, 같은 호 각 목의 너비가 2m 이하인 대지 및 면적이 분할제한 기준 이하인 대지는 사실상 건축물의 건축이 어려운 협소한 대지의 유형을 열거한 것으로 보는 것이 해당 규정취지에 부합하는 해석"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법제처는 "「건축법 시행령」 제86조제6항제2호 각 목에 해당하는 대지라고 하더라도 건축물이 건축돼 있는 경우에는 해당 건축물의 일조 등 확보를 위해 「건축법」 제61조제1항 및 같은 법 시행령 제86조제1항에 따라 인접 대지경계선을 기준으로 이격 거리를 제한하게 되는바, 「건축법 시행령」 제86조제6항제2호의 적용 대상을 같은 호 각 목의 요건을 모두 갖춘 경우로 한정하지 않더라도 일조 등 확보를 위한 건축기준의 취지에 반하지 않는다는 점도 이 사안을 해석할 때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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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학익4구역(재개발)이 최근 관리처분인가를 받아 사업에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지난 15일 미추홀구는 학익4구역 재개발에 대해 관리처분인가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한나루로434번길 16(학익동) 일원 2만66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56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59가구 ▲49A㎡ 52가구 ▲49B㎡ 23가구 ▲59A㎡ 170가구 ▲59B㎡ 53가구 ▲59C㎡ 48가구 ▲74A㎡ 54가구 ▲74B㎡ 52가구 ▲84㎡ 56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학익4구역은 2010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9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수인선 인하대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한편,이 사업의 기존 건축물 철거 예정시기는 오는 12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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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개발제한구역 내에 장애인, 수급자 등 일부 소외계층을 위한 시설을 설치 가능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회운영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주호영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15일 대표발의 했다. 주 의원은 "현행법은 개발제한구역 내에서 각종 개발행위를 엄격히 제한하고 있으면서도 체육시설, 청소년수련시설, 보건소, 노인요양시설, 학교 등의 시설에 대해서는 환경훼손에 지장을 주지 않는 범위에서 건축을 허용함으로써 주민복지시설 확충에 활용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건축 가능한 여러 시설 중에서 실내ㆍ실외 체육시설, 야영장, 모의전투게임시설, 도서관 등 오락, 여가를 위한 시설은 허용하고 있다"며 "하지만 공급에 보다 우선순위를 둘 필요가 있는 장애인, 수급자 등 일부 소외계층을 위한 시설은 그렇지 않아 형평성에 맞지 않다는 의견들이 나오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주 의원은 "고가(高價)의 땅값, 각종 민원 발생 등으로 도심 내에 설치하기 어려운 장애인복지시설, 자활센터 등 각종 주민복지시설을 개발제한구역 내에 설치할 수 있게 해야 한다"며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보다 적극적인 복지 정책을 실현할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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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영등포구 대선제분 일대 1-1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이 설계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15일 영등포 대선제분 일대 1-1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 사업시행자인 코리아신탁은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별도의 현장설명회는 개최되지 않으며, 오는 23일 오전 10시에 코리아신탁 사무실에서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축사법」 제23조에 의거 건축사사무소 개설신고를 필한 업체 ▲워크아웃, 부도, 화의신청, 법정관리 등이 진행 중인 업체 및 관할관청으로부터 업무 중지 등 행정처분 중인 업체는 입찰 불가 ▲컨소시엄 불가, 본사(본점) 외 불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영등포구 영신로 115(문래동3가) 일대 2200.7㎡를 대상으로 도시형생활주택 141가구 및 오피스텔 60실,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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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의료법인이 소유한 기본 재산인 유휴토지를 영리 추구 목적 등으로 제3자에게 임대하려는 경우, 허가를 할 수 없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15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의료법인이 소유한 기본 재산인 유휴토지를 「의료법」 제49조제1항 각 호에 해당하지 않는 사유로 제3자에게 임대하려는 경우, 시ㆍ도지사는 같은 법 제48조제3항에 따라 해당 의료법인에 대해 허가를 할 수 있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회답했다. 법제처는 "의료법인이 재산을 처분하거나 정관을 변경하려는 경우 시ㆍ도지사의 허가를 받도록 하고 있고, 재산 처분의 허가를 신청하는 절차를 보면 기본 재산을 매도ㆍ증여ㆍ임대 또는 교환하거나 담보로 제공하는 것을 기본 재산의 처분이라고 약칭하고 있다"며 "그러나 해당 규정에 따라 시ㆍ도지사가 허가를 할 수 있는 의료법인 기본 재산의 임대의 범위에 대해서는 별도로 규정하고 있지 않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의료법인은 그 법인이 개설하는 의료기관에서 의료업무를 하는 것 외에 부대사업을 할 수 있다고 하면서 의료인의 양성, 의료ㆍ의학 조사 연구 및 휴게음식점영업 등 의료기관 종사자 등의 편의를 위해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하는 사업 등을 열거하고 있다"면서 "일정 부대사업을 하려는 의료법인은 타인에게 임대 또는 위탁해 운영할 수 있다고 규정해 부대사업을 운영하는 형태에 대해서도 제한하고 있으며 부대사업 외의 사업을 하는 의료법인을 설립허가의 취소 대상으로 규정하고 있는바, 「의료법」에서는 의료법인에 대해 의료기관을 개설해 의료업무를 하는 것 외에 할 수 있는 업무의 범위를 엄격하게 제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법제처는 "그렇다면 의료법인이 할 수 있는 업무나 사업의 범위에 대해 규율하고 있는 규정과 충돌되지 않는 범위에서 조화롭게 해석해야 하고, 허용되는 의료법인의 부대사업 범위의 한계를 벗어나는 재산의 처분에 대해서까지 시ㆍ도지사가 허가할 수 있도록 하는 권한이나 재량을 부여하는 규정으로 볼 수는 없다"며 "이 사안과 같이 의료법인이 소유한 기본 재산을 의료인과 의료관계자 양성이나 보수교육 등에 해당하지 않는 사유로 제3자에게 임대하는 것은 임대수익을 위한 것으로서 「의료법」에 따라 의료법인에 허용되는 부대사업에는 해당하지 않는 것이 분명하므로, 시ㆍ도지사가 허가할 수 있는 대상인 의료법인 재산의 처분으로서의 임대로 볼 수 없다"고 지적했다. 또한 "「의료법」에 따른 의료업을 목적으로 하는 의료법인에 대해서는 의료의 공익성 및 공공성 제고 측면에서 세제상 혜택을 부여함으로써 그 설립을 유도ㆍ장려하는 한편, 의료법인이 할 수 있는 부대사업 범위를 엄격하게 제한하면서 의료법인의 사명으로 영리를 추구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명시하고 있다"며 "이는 국민의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의료기관을 개설ㆍ운영하는 의료법인이 영리를 추구할 경우 그 본래의 목적인 의료업무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우려가 있기 때문인데, 만약 의료법인이 재산 처분의 방법으로 기본 재산의 임대를 할 수 있다고 본다면 이와 같은 입법취지에도 반하게 돼 타당하지 않다"고 봤다. 따라서 법제처는 "의료법인이 소유한 기본 재산인 유휴토지를 의료인과 의료관계자 양성이나 보수교육 등에 해당하지 않는 사유로 제3자에게 임대하려는 경우 시ㆍ도지사는 허가를 할 수 없다고 보아야 합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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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올해 주주총회를 통해 267개 상장사 가운데 약 30곳이 처음으로 여성 사외이사를 선임할 것으로 조사됐다. 17일 기업평가사이트 CEO스코어가 국내 64대 대기업 집단 가운데 지난 12일까지 주주총회 소집결의서를 제출한 267개 상장사의 여성 사외이사 후보를 전수조사한 결과, 총 51명의 여성 후보 중 재선임 대상 8명을 제외한 43명이 신규 사외이사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다만 이 43명에는 사측이 제안한 후보 외에 주주제안으로 추가된 여성 후보가 소수 포함돼 있어 실제 올해 주주총회에서 선임되는 여성 이사는 40명 이내로 줄어들 전망이다. 올해 신규로 후보에 오른 여성 사외이사 43명 가운데 과반인 24명(55.8%)이 교수 등을 역임한 학계 출신으로 조사됐다. 또한 관료 출신이 11명(25.6%), 재계 출신이 6명(14%)이다. 사상 처음으로 여성 사외이사를 후보로 올린 곳은 현대자동차, SK네트웍스, LG전자 등 31곳으로 나타났다. 이들 기업이 여성 사외이사를 선임하는 것은 사외이사 제도가 도입된 1998년 2월 이후 처음이다. CEO스코어는 이달 중으로 주주총회가 끝나면 전체 사외이사 중 여성 이사 수가 지난해 42명에서 올해 약 80명 수준으로 2배 가까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전체 사외이사 중 여성이 차지하는 비중도 기존 4.7%에서 8.8%까지 높아진다. 한편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내년 8월부터 자산 2조 원 이상의 상장 법인 이사회는 특정 성(性)으로만 구성하는 것이 금지됐다. 이에 따라 사실상 여성 이사 1인 이상을 의무적으로 두게 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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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국내 첫 주상복합 건물인 서울 서대문구 좌원상가가 34층 규모의 주상복합으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지난 16일 제2차 서울특별시 도시재정비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가재울 재정비촉진지구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가재울 재정비촉진지구 내 위치한 좌원상가는 가재울9 재정비촉진구역으로 지정된다. 앞서 좌원상가는 서대문구에서 실시한 정밀안전진단 결과 E등급으로 평가됐고, 작년 12월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사업(인정사업 부문)에 선정됐다. 향후 이곳에는 최고 34층 공동주택 239가구(임대주택 73가구 포함), 오피스텔 70실 및 공공임대상가를 포함한 판매시설 등이 건립된다. 세부 건축계획은 현상설계를 통해 확정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상가 세입자들에게는 이주자금 대출, 공사기간 중 임시상가 이용 및 건물 준공 후 공공임대상가에 재입주해 안정적인 영업 활동을 지원, 재정착 할 수 있도록 계획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생명과 재산보호, 지역 활성화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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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양정3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관리처분인가를 득했다. 지난 11일 부산진구는 양정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 및 제78조에 따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양정로10-11(양정동) 일원 4만4278.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69.89%, 건폐율 21.04%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8층 규모의 공동주택 10개동 90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307가구 ▲59B㎡ 45가구 ▲84A㎡ 203가구 ▲84B㎡ 196가구 ▲110㎡ 100가구 등이다. 이곳은 1호선 양정역인 단지에 근접한 초역세권 지역으로 양정초, 양동여중, 양정고, 부산진여고, 성모여고 등이 도보로 통학이 가능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또한 이마트(연제점), 다이소, 연제도서관, 동의병원, 메디컬빌딩 등 각종 편의시설들은 물론 부산시청, 연제구청, 부산지방국세청, 국민연금공단 등 행정기관들이 단지 인근에 있어 생활환경 역시 매우 우수하다. 한편, 이 사업은 2009년 12월 23일 정비구역 지정, 2016년 9월 12일 조합설립인가, 2019년 2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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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마포구 `연남동 세모길` 같이 30년 이상 된 서울의 오래된 골목길들이 살기 편하고 이웃 간 정이 살아있는 매력적인 생활공간으로 변신 중이다. 서울시가 2018년 시작한 `골목길 재생사업` 사업지 총 46개소 가운데 처음으로 10개소가 재생사업을 완료했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10개소는 ▲용산구 두텁바위로40길(후암동) 일대 ▲종로구 삼일대로32길(운니ㆍ익선동) 일대 ▲중구 퇴계로56가길(장충동2가) 일대 ▲마포구 동교로51길(연남동) 일대 ▲마포구 토정로4길(합정동) 일대 ▲영등포구 신길로41라길(신길3동) 일대 ▲강남구 삼성로64길(대치동) 일대 ▲성동구 용답21길(용답동) 일대 ▲금천구 시흥대로101ㆍ103길(독산동) 일대 ▲강북구 삼양로73가길(수유1동) 일대이다. `골목길 재생사업`은 도시재생활성화지역과 같이 일정한 구역을 정해 대규모 `면` 단위로 재생하는 기존 재생사업과 달리, 골목길을 따라 500m~1㎞ 이내의 `선` 단위로 추진되는 `현장밀착형 소규모` 재생사업이다. 재건축이 어려운 폭 1~2m 내외의 오래된 생활 골목길부터 8m 미만의 골목상권(근린상권 생활도로) 등이 대상이다. 각 대상지마다 3년 간 마중물 사업비로 총 10억 원을 지원한다. 골목길 재생의 가장 큰 특징은 작지만 실속 있는 변화를 빠르게 체감 가능하다는 점이다. 기존 도시재생이 비교적 대규모로 장기간 진행된다면, 골목길 재생은 소규모로 3년 간 집중적으로 진행된다. 주민협의체 구성과 주민의견 수렴이 신속하게 이뤄지고, 주민들의 불편ㆍ요구사항도 적극 반영할 수 있다. 서울시는 이번에 사업이 완료된 골목길 10개소의 변화를 크게 세 가지로 요약했다. ▲실속있는 생활 인프라 조성 ▲낙후한 보행환경과 골목경관 개선을 통한 안전하고 매력적인 주거지 재탄생 ▲공동체 활성화를 통한 이웃 간 정이 살아있는 골목길이다. 류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기존의 재생사업이 대규모로 장기간에 걸쳐 진행됐던 탓에 소외되기 쉬웠던 골목길을 재생해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게 골목길 재생의 목표"라며 "서울의 실핏줄인 골목길에 활력을 불어넣어 도시 전체가 골고루 활성화될 수 있도록 주민과 함께 살고 싶은 골목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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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지난 2월 취업자 수가 전년 대비 47만 명 넘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17일 발표한 `2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 2월 취업자 수는 2636만5000명을 기록했다. 전년 동월 대비 47만3000명(-1.8%) 줄어든 수준이다. 취업자 수 감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본격화된 지난해 3월부터 1년째 이어지고 있다. 이는 외환위기 시절인 1998년 1월~1999년 4월의 16개월 연속 감소 이후 최장 기간이다. 산업별로는 숙박ㆍ음식점업에서 23만2000명이, 도ㆍ소매업에서 19만4000명이, 협회 및 단체ㆍ수리 및 기타 개인서비스업에서 8만4000명이 각각 감소했다. 반면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에선 9만1000명이, 공공행정ㆍ국방 및 사회보장행정에선 3만8000명이, 농림어업에선 3만3000명이 각각 증가했다. 연령별로 보면 60세 이상에서만 취업자가 21만2000명이 늘었고, 나머지 모든 연령층에서 줄었다. 20대에서 10만6000명이, 30대에서 23만8000명이, 40대에서 16만6000명이, 50대에서 13만9000명이 각각 감소했다. 실업자는 135만3000명으로 1년 전보다 20만1000명 늘었다. 실업률은 4.9%로 같은 기간 0.8%포인트 상승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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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네이버가 식당ㆍ카페 등 장소 리뷰에 별점 평가를 없애고 인공지능(AI)에 기반한 `태그 구름` 서비스를 도입한다. 네이버는 17일 스마트플레이스 서비스에서 평점 기반 리뷰 시스템을 폐지하고, 방문객 리뷰를 바탕으로 하는 해시태그 형식의 통계 정보를 신설한다고 밝혔다. 한성숙 네이버 대표는 이번 개편에 대해 "그 동안 오프라인 가게에 대한 리뷰가 별점과 짧은 코멘트 리뷰를 중심으로 한 `평가`의 수단이라 여겨졌다면, 앞으로 리뷰는 개인의 취향을 기록하고 공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정의될 것"이라고 말했다. 평점 기반의 별점 시스템이 없어진 자리는 네이버 AI 기술 기반의 `태그 구름`이 채우게 된다. 태그 구름은 방문객들의 리뷰를 바탕으로 제공되는 해시태그 형식의 통계 정보다. 네이버는 리뷰 체계에 대한 전반적 개선을 3분기까지 점진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짧은 코멘트 중심의 리뷰 환경도 개편된다. 사용자는 나와 맛집 취향이 비슷한 리뷰어의 리뷰를 우선적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되고, 리뷰어를 `구독`해 이들의 리뷰만 모아볼 수도 있게 된다. 한 대표는 "온라인 공간에서 발생하는 오프라인 중소상공인(SME)의 고충의 상당수가 이미 글로벌 표준으로 뿌리를 내린 별점 시스템과 간편 코멘트 중심의 리뷰 환경에서 기인하고 있다"며 "사업자와 사용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리뷰 방식을 실험해 나가며 오프라인 SME들의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의 첫 단추를 꿰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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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변창흠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장관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부동산 투기 사태를 책임지고 청와대에 사의를 표하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GS건설과 현대산업개발의 거침없는 행보를 비난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부산시장을 선거를 앞두고 공석이 된 만큼 부산 재개발ㆍ재건축 현장에서 불법ㆍ탈법을 조장하는 사례가 이어지면서 관련 조합 관계자들의 반발의 골이 깊어지는 것. 도시정비업계에서 강자로 불리던 GS건설은 부산광역시 서금사5구역(재개발)과 좌천범일통합2지구(도시환경정비)에서 특정 회사들과 판짜기를 했다며 담합 의혹이 불거지고 있다. 그중 좌천범일통합2지구에서는 전 조합장 해임총회에 GS건설 사업단이 깊숙이 관여한 증거까지 나오면서 그 파장은 더욱 커지고 있다. 일각에서 해임총회에 GS건설 사업단이 자금까지 지원했다는 주장이 나오자 관련 조합원들 역시 직무대행자를 해임하기 위한 총회 개최,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조성욱) 수사 의뢰 등을 예고해 조합원 갈등이 번지고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GS건설 사업단은 좌천범일통합2지구에서 중흥건설을 들러리를 내세우려고 헀으나 서금사5구역을 놓고 판짜기를 하면서 고의 유찰 의혹 등 각종 불법종합세트라는 말까지 돌고 있다"며 "최근에는 대구광역시 서문지구(재개발)에서 코오롱글로벌을 B사로 내세워 결국 들러리를 내세워 수주에 성공했다는 의혹까지 불거지고 있다"고 귀띔했다. 윤리ㆍ준법 중시한 사규와 다른 불법 수주 의혹 ↑ "알고 계시나요… 들러리 입찰ㆍ고의 유찰 수의계약" 이뿐만이 아니라 GS건설의 각종 불법 의혹에 대해 관련 조합과 조합원들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윤리경영과 준법경영을 내세우고 있는 임병용 사장과 정반대 갈지자 행보를 GS건설 도시정비사업팀에서 이어가고 있다는 지적이 많다. 대형 건설사 부장은 "GS건설은 단독이나 컨소시엄으로 수많은 현장에서 수주를 이어가고 있다"며 "최근 현장만 살펴봐도 경기 남양주시 덕소3구역(재개발), 인천광역시 산곡5구역(재개발)을 비롯해 서초구 방배경남과 방배13구역 등 재건축 단지에서도 B사로 중견사를 내세워 마수걸이 수주를 이어왔다"고 밝혔다. B사로 참여한 한 중견사 관계자는 "B사를 서주면 지방 현장에서 컨소시엄을 끼워 준다 해서 방배동 쪽에서 GS건설의 B사를 섰던 걸 인정한다. 실적이 필요했고 이에 들러리 입찰이 명백히 불법인 줄 알고 있지만, 중견사 입장에서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면서 "후회가 막심하다. 중견 건설사들이 대형 회사의 눈치를 볼 수밖에 없는 만큼 이해를 부탁한다"고 토로했다. 또한, 부산 문현1구역(재개발)을 두고 업계의 소문은 무성한 상황으로 한 시공자 임원은 "정부에서 부동산 불법에 대한 강한 드라이브를 걸면서 B사를 내세운 들러리 입찰이 상당히 줄었다. 이에 따라 현장설명회 보증금을 이용한 고의 유찰사태를 만들어 수의계약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2020년에는 GS건설의 수의계약이 눈에 띄는데 이에 대해서도 정확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면서도 "이미 업계에서는 은평구 갈현1구역(재개발)에서 GS건설이 빠지면서 문현1구역(재개발)에서 경쟁사를 빼고 수의계약을 만들어 GS건설이 무혈입성한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의혹이라고 하는데 수사하면 다 나올 것"이라고 조언했다. 이와 관련해 GS건설 도시정비사업팀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는 의견을 피력하고 있다. 임병용 대표의 정도경영을 토대로 절대 불법을 저지르지 않는다는 태도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진다. 공정한 경쟁만 있을 뿐이라고 일축하는 것으로 보인다. 한 건설사 관계자는 "임병용 대표는 금품ㆍ향응 등 불법에 절대 타협할 분이 아니다"며 "조직이 갑작스럽게 바뀌면서 실적에 대한 부담으로 GS건설 부산사업소 등 곳곳에서 무모한 행동을 하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 본보는 GS건설의 도시정비사업 수주 행태에 대해 심도 있는 탐사 보도를 이어갈 예정으로 관련 조합 관계자 및 조합원들 역시 경찰과 검찰,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해야 한다며 GS건설의 불법 행보에 절대 간과하지 않겠다는 의견을 내 논란이 쉽게 사그라들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현대산업개발, 부산 대연8구역 재개발 조합원들 본사 시위 부산 우동3구역에서는 이사비 6000만 원 제시로 `뭇매` 현대산업개발 역시 수주 조직이 변경되면서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의왕시 부곡다구역(재건축)을 놓고 특정사와의 판짜기 의혹이 도마 위에 오른 가운데 부산 우동3구역에선 파격적인 이사비 6000만 원을 제시하면서 관련 공방이 벌어졌다. 부산 대연8구역(재개발)에서는 경쟁사인 포스코건설의 민원처리비 3000만 원을 두고 불법이라는 주장을 펼치며 비방의 목소리를 높였지만 우동3구역에서는 되레 이사비 6000만 원을 제시했기 때문이다. 우동3구역 재개발 한 조합원은 "도대체 무슨 논리인지 알 수가 없다"며 "남이 하면 불륜, 내가 하면 로맨스 딱 이 경우를 둔 말인 듯하다. 현대산업개발의 경우 대연8구역(재개발)에서 포스코건설의 민원처리비 3000만 원이 그렇게 불법이라고 주장해 놓고선 우동3구역에서 조합원 이사비 6000만 원은 합법이라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법조계 관계자는 "이미 대연8구역에서 포스코건설이 민원처리비 3000만 원을 제시하면서 시공자로 선정됐지만 결국 총회 효력 정지 가처분에서 패소한 바 있다. 물론 본안 소송이 진행되기 때문에 최종 판결을 지켜봐야 하겠지만 이사비나 민원처리비는 이미 불법이라는 게 국토부와 법제처의 많은 법령해석ㆍ판례에서 증명됐다"며 "이사비 6000만 원 제시가 과연 지켜질 수 있는 약속인지 의문이 든다"고 밝혔다. 그뿐만 아니라 강북구 미아4구역(재건축)과 광명시 광명11R구역(재개발) 등은 전방위 금품ㆍ향응 제공 의혹이 불거지는 상황인데, 미아4구역의 경우 현대사업개발이 임원 선거에 개입한 의혹까지 생겨 사업 지연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국토부 장관 사퇴ㆍ부산시장의 공석 등 빈틈을 이용해 불법ㆍ탈법을 조장하고 있다는 GS건설과 현대산업개발. 의혹에 의혹이 더해지면서 관련 내용의 진위가 양파껍질처럼 벗겨질지 유관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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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시흥시 신성아파트ㆍ극동한주아파트(이하 신극동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권이 한라 품으로 돌아갔다. 16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신극동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채강숙ㆍ이하 조합)은 지난 13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한라가 조합원들의 지지를 얻어 이곳 시공자로 선정됐다. 한라 관계자는 "정직하고 신속한 사업 진행을 통해 신극동아파트 조합원님들의 이익을 극대화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성공적으로 시공자 선정을 마침에 따라 조합과 한라는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2022년 12월 착공에 돌입해 27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2025년 3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시흥시 검바위2로 11-4(은행동) 일대 6476㎡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13층 공동주택 218가구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전체 조합원 수는 188명으로 파악됐다. 총 공사비는 360억 원 규모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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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산림욕장 등에 대한 조성계획 승인 전에 「산지관리법」에 따라 산지전용신고를 수리할 수 있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3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산림문화ㆍ휴양에 관한 법률(이하 산림휴양법)」 제20조제2항에 따라 산림욕장ㆍ치유의 숲ㆍ숲속야영장ㆍ산림레포츠시설(이하 산림욕장) 조성을 위해 필요한 조성계획의 승인이 있기 전에 산지전용신고를 하는 경우 「산지관리법」 제15조제3항에 따라 수리할 수 있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산림휴양법에 따른 산림욕장과 그 부대시설의 설치를 위한 산지전용을 신고 대상으로 규정하고 있고 해당 신고내용이 신고대상 시설 및 행위의 범위, 설치지역, 설치조건 등을 충족하는 경우에는 신고를 받은 날부터 10일 이내에 신고를 수리해야 한다"며 "산림욕장에 대해서는 시설의 종류 및 기준 등에 적합할 것을 조건으로 하고 있을 뿐, 산림을 산림욕장으로 조성하려는 자가 작성하고 시ㆍ도지사의 승인을 받도록 한 삼림욕장 조성계획에 대해서는 조건으로 정하고 있지 않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산지전용신고를 하려는 자는 산지전용신고서에 사업계획서, 산지의 소유권 또는 사용ㆍ수익권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 등을 첨부해 제출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을 뿐, 산림휴양법에 따라 승인받은 삼림욕장 조성계획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는 별도로 요구하고 있지 않다"고 짚었다. 계속해서 "이와 같은 산지전용신고는 산지전용허가제에 대한 예외로서 산림공익시설과 그 부대시설 등 한정적인 시설의 설치에 대해서는 규제를 완화해 신고만으로 산지를 전용할 수 있도록 규정한 것임에 비춰보면, 「산지관리법 시행령」에서 산지전용신고의 수리 요건으로 정하지 않은 사항을 추가로 요구하는 것은 산지전용신고 제도의 취지에도 부합하지 않다"고 봤다. 또한 법제처는 "산지가 잘못 전용돼 훼손되는 경우에는 복구가 곤란하거나 복구에 상당한 비용이 소요된다는 점을 고려해 산지전용신고가 수리되더라도 산지전용의 목적사업을 시행하기 위해 다른 법령에 따른 인가ㆍ허가ㆍ승인 등의 행정처분이 필요한 경우에는 그 행정처분을 받아야 산지전용신고 수리의 효력이 발생하도록 하고 있다"면서 "목적사업의 시행에 필요한 행정처분에 대한 거부나 취소처분이 확정된 경우에는 산지전용신고가 수리되지 않은 것으로 보도록 하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고 있는바, 이는 산지전용신고를 수리할 때 산지전용의 목적사업을 위한 행정처분이 먼저 이뤄지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전제한 규정이다"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삼림욕장 조성계획의 승인 시 「산지관리법」에 따른 산지전용신고를 의제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더라도, 삼림욕장 조성계획의 승인이 있은 후에야 산지전용신고를 수리할 수 있다고 보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법제처는 "이 사안과 같이 산림욕장을 조성하기 위해 산지전용신고를 하는 경우 반드시 삼림욕장 조성계획의 승인을 먼저 받아야 한다고 볼 수 없다"고 못 박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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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금천구 시흥동 현대아파트(이하 시흥현대)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1일 시흥현대 재건축 사업시행자인 무궁화신탁은 정비기반시설 감정평가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무궁화신탁은 별도의 현장설명회를 개최하지 않고 오는 19일 오전 11시 정비사업위원회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전자조달시스템에 접수한 감정평가 수수료 제안 요율 견적서와 입찰 관련 서류를 정비사업위원회 사무실에 직접 방문해서 제출해야 한다. 시흥현대 재건축사업은 지하철 1호선 석수역이 인근에 위치해있고 강남순환고속도로와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한편, 이 사업은 금천구 탑골로3길 50(시흥동) 일대 1만558㎡에 지하 3층~지상 12층 규모의 공동주택 21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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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구로구 화랑주택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시공권이 일성건설 품에 안겼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화랑주택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창기ㆍ이하 조합)은 이달 6일 시공자선정총회를 열고 일성건설을 시공자로 선정했다. 조합은 앞서 일반경쟁방식으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진행했으나, 두 차례 유찰된 바 있다. 이에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하고 이번 총회를 통해 일성건설에 대한 조합원 의결을 마무리했다. 이 사업은 구로구 경인로 20(오류동) 일원 688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40.79%를 적용한 공동주택 18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곳은 서울 지하철 1ㆍ7호선 온수역이 도보권에 있다. 교육시설로는 인근에 오정ㆍ온수ㆍ오류남초등학교, 우신ㆍ항동ㆍ오남중학교, 우신ㆍ세종과학ㆍ덕일전자공업고등학교, 지구촌학교, 성공회대학교 등이 있다. 아울러 서울럭비경기장, 온수도시자연공원, 항동저수지, 역곡천, 천왕산 등이 가까워 녹지 접근성이 높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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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수원시 수원115-10구역(재개발)이 최근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받아 사업에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지난 15일 수원시는 수원115-10구역 재개발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수원 팔달구 지동 349-1 일원 8만320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약 115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수원115-10구역은 지하철 수인분당선 매교역이 인근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지동초등학교, 수원공업고등학교, 인계초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며, 수원화성박물관, 팔달구청, 지동시장, 수원영동시장 등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고시의 관련 도서는 수원시 도시정비과에서 열람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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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 임직원의 3기 신도시 투기 의혹이 전 국민적 지탄을 받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가 개인정보 동의서 미제출 등 부동산 투기 전수조사를 거부하는 소속 공무원에 대해서는 징계조치, 수사의뢰, 고발검토 등 엄중 문책할 방침이라고 16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이재명 경기도지사 지시에 따른 것으로 이 지사는 김희수 감사관에게 "공직자가 부동산 투기로 불로소득을 얻고자하는 것은 가렴주구로 백성을 착취하는 행태와 다를 것이 없다"면서 "망국의 지름길로 가지 않기 위해 조사 거부에 단호하게 대처해야 한다"고 강력 대응을 주문했다. 이에 따라 도는 정당하지 않은 사유로 개인정보 동의를 거부하거나 조사를 방해하는 행위에 대해 국민의 신뢰를 저버리는 한편 부패행위를 은닉하려는 의도가 있다고 판단, 징계 처분이나 수사의뢰 등 엄중 문책하기로 했다. 국민적 의혹을 해소하기 위한 적극적 자세를 보여야할 공직자가 조사를 거부하는 행위는 「지방공무원법」에서 규정한 신의성실의 의무를 준수하지 않았을 뿐 아니라 강력한 전수조사라는 도정 방침을 망각하는 행위라는 판단에서다. 이와 관련해 경기도는 현재 본인동의서를 미제출한 직원 1명에 대해 조사를 진행 중으로 정당하지 않은 사유가 확인될 경우 중징계 처분을 내린다는 방침이다. 한편, 경기도는 2013년 이후 도시주택실, 경기경제자유구역청에 근무했던 전ㆍ현직 공무원뿐 아니라 경기주택도시공사(GH) 전ㆍ현직 직원을 포함, 1574명(파견자 3명 추가 포함)을 대상으로 본인과 가족이 포함된 개인정보동의서를 각각 별도로 제출받고 있다. 가족의 범위에는 직원 본인의 직계존비속뿐 아니라 형제ㆍ자매, 배우자의 직계존비속과 그 형제ㆍ자매까지 포함된다. 이는 부동산 투기에서 본인 명의보다 배우자, 친인척 등의 명의가 사용된다는 일반 국민의 시각을 반영한 조치다. 경기도 자체전수조사단의 집계결과, 이달 15일 기준 도청에 재직 중인 직원 697명 중 1명을 제외한 전원이, GH 근무 직원 650명 전원도 본인의 정보 활용을 위한 동의서를 제출했다. 도는 오는 19일까지 조사대상에 포함된 퇴직자, 전ㆍ현직 직원의 가족 동의가 포함된 개인정보 동의서를 제출받을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개인정보 동의서 제출과 동시에 부동산 거래 현황 등을 조사하고 있다"며 "위법 행위 의심자를 선별한 뒤 업무상 취득한 정보 등을 이용, 투기에 나섰는지 여부를 심층 조사해 법적 책임을 물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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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금송구역(재개발)이 최근 관리처분인가를 받아 사업에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지난 12일 인천 동구는 금송구역 재개발에 대해 관리처분인가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동구 금송로37번길 31(송림동) 일원 16만2623.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396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207가구 ▲59㎡ 1910가구 ▲74㎡ 1202가구 ▲84㎡ 646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이곳은 앞서 2008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5월 사업시행인가를 받아 오늘에 이르렀다. 금송구역은 지하철 1호선 도원역이 도보로 7분 거리에 위치해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편리하고 창영초등학교, 동명초등학교, 동산중학교, 재능중학교, 인천여자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홈플러스, 이마트, 인천백병원 등이 구역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을 이용하기 좋다. 한편, 이 사업의 기존 건축물 철거 예정시기는 이주 완료 후 관리처분인가일부터 3년 이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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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서대신6구역(재개발)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12일 서대신6구역 재개발 조합은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는 별도로 진행하지 않고 오는 1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에 입찰 금액 투찰 및 입찰참여견적서 파일을 첨부하고 그 밖의 입찰서류를 조합 사무실에 직접 제출해야 한다. 서대신6구역은 2008년 1월 조합설립인가, 2012년 12월 사업시행인가, 2015년 3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도보 5분 거리에 부산 지하철 1호선 서대신역과 동대신역이 위치해 있고 남해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진출입이 용이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대신초등학교, 대신중학교, 부산외국어고등학교, 부경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자갈치시장, 민주공원, 부산시립중앙도서관, 부산대학교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서구 고운들로 181(서대신동2가) 일원 4만384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31층 규모의 공동주택 약 81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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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개금2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인가를 눈앞에 둬 이목이 쏠린다. 지난 10일 부산진구는 개금2구역 재개발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 공람은 이달 10일부터 24일까지 부산진구 건축과와 해당 조합 사무실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개금온정로 25-31(개금동) 일원 2만754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53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개금2구역은 부산 지하철 2호선 개금역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개금초등학교, 개성초등학교, 가야고등학교, 개금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롯데마트, 부산백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120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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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카카오는 김범수 카카오 이사회 의장이 세계적인 기부클럽 `더기빙플레지(The Giving Pledge)`의 220번째 기부자로 이름을 올렸다고 16일 밝혔다. 김 의장은 더기빙플레지 서약서에서 "1995년 마이크로소프트(MS) 창립 20주년 특집 기사를 보고 창업의 꿈을 키웠던 청년이 이제 더기빙플레지 서약을 앞두고 있다. 기사를 처음 접했던 때만큼이나 설렘을 느낀다"며 "기부 서약이라는 의미 있는 기회를 마련해준 빌ㆍ멀린다 게이츠 부부와 워런 버핏, 앞선 기부자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저와 제 아내는 이 서약을 통해 죽기 전까지 재산의 절반 이상을 사회에 환원하려고 한다"며 "자녀들과 오랜 시간 동안 함께 고민하고 이야기 나눴던 여러 주제들 가운데 사회 문제 해결에 보탬이 될 수 있는 일부터 기부금을 쓸 생각"이라고 밝혔다. 더기빙플레지는 2010년 빌 게이츠 MS 회장과 그의 아내 멀린다 게이츠, 워런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회장 등이 재산 사회 환원을 서약하며 시작한 자발적 기부 운동이다. 테슬라 창업자 일론 머스크, 페이스북 창업자 마크 저커버그 등이 참여했으며, 현재 25개국 220명이 서약했다. 김 의장은 "목표했던 부를 얻고 난 뒤 인생의 방향을 잃고 한동안 방황해야 했으나, `무엇이 성공인가`라는 시를 접한 뒤 앞으로의 삶에 방향타를 잡을 수 있었다"며 "성공의 의미를 다시 새겼던 10년 전 100명의 창업가(CEO)를 육성 및 지원하는 프로젝트를 시작한 뒤, 카카오 공동체라는 훌륭한 결실을 맺으며 대한민국 많은 사람들의 삶에 영향을 미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서약을 시작으로 우리 부부는 기업이 접근하기 어려운 영역의 사회 문제 해결에 나서려 한다"며 "사회적 기업이나 재단을 통해 사회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100명의 혁신가를 발굴해 지원하고, 미래 교육 시스템에 대한 적절한 대안도 찾으며, 빈부 격차로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 세우고자 노력하고, 아프고 힘든 이들을 돕는 사람들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가 걸어가는 길이 세상을 바꾸기 위해 도전하는 또 다른 혁신가들의 여정에 보탬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서약에 흔쾌히 동의하고 지지해준 가족들에게 이 자리를 빌어 사랑하고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전했다. 앞서 김 의장은 지난 2월 8일 카카오 전 직원에게 보낸 카카오톡 신년 메시지를 통해 살아가는 동안 재산의 절반 이상을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기부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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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전광역시 대화동2구역 재개발사업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5일 대화동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안내서 등으로 갈음하며, 오는 22일 낮 1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관계법령에 따라 발주한 정비사업전문관리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사유가 없는 업체 ▲입찰보증금 3000만 원을 현금 또는 이행증권으로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공동참여 불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대덕구 동심8길 2(대화동) 일대 5만7936㎡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35층 공동주택 11개동 137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하며, 시공자는 유탑건설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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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동산 정책을 집행하는 공공기관 관계자가 부동산 거래를 하는 경우, 사전에 심사를 받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공공주택 특별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12일 대표발의 했다. 강 의원은 "현행법은 공공주택지구 지정 또는 지정 제안과 관련한 정보를 국토교통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공공주택사업자, 관계 중앙행정기관 및 지방공사 등에 종사했거나 종사하는 자가 목적 외로 사용하거나 타인에게 제공 또는 누설행위를 금지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최근 LH 직원들이 주택지구 지정과 관련한 정보를 이용해 3기 신도시 땅에 투기를 했다는 의혹이 연일 제기되고 있어 사회적으로 큰 논란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부동산 정책을 집행하는 공공기관의 사익 추구와 일탈 행위에 대한 철저한 수사 및 처벌수위 강화와 함께 관련 직무종사자에 대한 부동산 거래를 제한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강 의원은 "국토교통부, 공공주택사업자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관에 종사하거나 일정 기간 종사했던 직무종사자 등의 부동산 거래 시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미리 해당 거래사실을 신고하도록 해야 한다"며 "그리고 국토교통부 장관은 신고한 내용의 사실, 정보의 목적 외 사용 여부 등을 조사하도록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주택지구 지정 관련 정보의 목적 외 사용 등에 해당하는 경우 해당 거래로부터 얻은 이익을 몰수하도록 하는 등 현행 제도를 보완해야 한다"며 "이를 통해 부동산 정책의 공정한 집행과 미공개 내부정보를 이용한 사익추구 행위를 차단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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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부천시가 재개발사업 추진 시 의무적으로 공급해야 하는 임대주택 건설 비율을 상향 없이 현행 수준으로 유지하고, 그동안 제외됐던 상업지역에도 동일 비율을 적용키로 했다. 부천시는 지난 15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부천시 재개발사업 임대주택 건설비율`을 고시했다고 밝혔다. 시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시행령」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고시 `정비사업의 임대주택 및 주택규모별 건설비율` 개정에 따라 재개발사업 임대주택 건설비율 상향을 검토했으나, 현행 수준을 유지하기로 했다. 개정 사항을 보면 임대주택 건설 상한은 15%에서 20%로, 임대주택 추가 건설 상한은 5%에서 10%로 높임으로써 지자체에서 정할 수 있는 임대주택 의무건설비율을 최대 30%까지 확대했다. 국토부도 인천광역시와 경기도의 임대주택 건설비율 범위를 5~15%에서 5~20%로 상향하고, 그동안 제외됐던 상업지역도 2.5~20%의 범위에서 반영하는 내용으로 고시했다. 시는 재개발사업 임대주택 건설비율을 현행 수준으로 유지하되 상업지역에도 동일한 비율(8%)을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관내 상업지역 재개발사업(도시환경정비사업)은 주된 기능이 도시환경 개선이 아닌 주거환경 개선을 통한 주택 공급에 있기 때문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한편, 이번 임대주택 의무건설비율은 고시일 이후 사업시행인가를 신청하는 재개발사업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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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부천시 소사본동 277-30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수의계약에 의한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12일 소사본동 277-30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상영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는 개최하지 않으며, 오는 22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수의계약(컨소시엄 불가)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의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주택법」 제12조제1항의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참가보증금 3억 원을 이사회 의결 후 선정 시 즉시 입금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소사로160번길 99-18(소사본동) 일대 3067.7㎡를 대상으로 건폐율 35%, 용적률 229.1%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7층 공동주택 69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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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작구 노량진2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관리처분인가를 득했다. 지난 11일 동작구는 노량진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동작구 장승배기로15길 34(노량진동) 일원 1만620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42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26가구 ▲51㎡ 26가구 ▲59㎡ 132가구 ▲74㎡ 26가구 ▲84㎡ 211가구 등이며 이 중 196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한편, 이곳은 2010년 2월 4일 추진위구성승인, 2010년 6월 24일 조합설립인가, 2014년 8월 14일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의 시공자는 SK건설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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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정부가 택배 상ㆍ하차 분류 업무에 외국인 노동자가 취업할 수 있도록 「출입국관리법 시행령」 개정에 나섰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는 「출입국관리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을 입법예고 했다. 현행 「출입국관리법 시행령」에 따르면 방문취업(H-2) 체류자격을 가진 외국인은 300명 미만의 제조업과 축산업, 어업 등 시행령에 적시된 39개 업종에만 취업할 수 있다. 이번 시행령 개정은 방문취업 체류자격을 가진 외국인이 과일ㆍ채소류 등 도매업과 식육 운송업, 택배 상ㆍ하차 업무 등에 취업할 수 있도록 취업 허용 범위를 넓히는 내용을 담고 있다. 법무부는 "외국인력정책위원회에서 산업 현장의 인력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방문취업 자격 외국인의 취업 허용 범위를 확대하기로 해 시행령 개정에 나서게 됐다"고 설명했다. 법무부는 오는 4월 26일까지 개정안에 대한 의견을 듣는 입법예고 기간을 거친 뒤, 국무회의 등을 거쳐 시행령을 개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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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미국 헤지펀드 업계의 거물인 빌 애크먼이 미국 증시에서 기업공개(IPO)로 대박을 터트린 쿠팡의 본인 소유 지분을 자선사업에 기부했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지난 15일(현지시간) 애크먼이 트위터를 통해 자신이 보유한 쿠팡 2650만 주를 전부 자선사업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애크먼은 쿠팡의 초기 투자자로, 그가 보유한 쿠팡 주식을 이날 시장가격으로 환산하면 13억 달러(약 1조4735억 원)에 달한다. 애크먼은 자신이 `아주 운 좋은 초기 투자자`라며 "쿠팡이 미국 증시에서 거둔 놀라운 성공의 결과로 내가 보유한 쿠팡 지분은 인류의 이익을 위해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트위터에 쿠팡 김범석 의장을 향해 "범(Bom)과 쿠팡 팀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애크먼과 김 의장은 하버드 경영대학원 동문이다. 애크먼의 주식은 퍼싱 스퀘어 재단과 자선 관련 펀드, 비영리단체에 기부됐다. 국제 보건과 교육, 경제개발, 사회 정의 등의 사업을 펼치는 퍼싱 스퀘어 재단은 2006년 설립됐고, 애크먼은 2019년부터 공동 이사장 역할을 맡고 있다. 포브스에 따르면 지난해 7월 기준으로 애크먼의 보유 자산은 19억 달러(약 2조1500억 원)에 달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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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동구 천호1구역(도시환경정비)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0일 천호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연료전지시스템 공사 업무를 맡을 용역 업체에 관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5일 오후 5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강동구 천호동 423-200 일원 3만8509.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5층~지상 40층 규모의 공동주택 999가구 및 오피스텔 등을 신축한다. 천호1구역은 지하철 5호선ㆍ8호선 천호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천일초등학교, 배재중학교, 한영중학교, 배제중학교 등이 단지 내에 위치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현대백화점, 이마트, 천호역 로데오 상권과 강동성심병원, 아산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곳은 2012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1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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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 지원을 위한 3차 재난지원금 지급이 약 97% 완료된 것으로 나타났다. 기획재정부는 1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강승준 재정관리관 주재로 고용노동부ㆍ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맞춤형 피해지원대책 중 주요 현금지원 사업에 대한 집행점검회의를 열었다. 점검 결과, 지난 15일 기준으로 정부는 3차 재난지원금 예산 4조6000억 원 가운데 4조4000억 원(96.6%)을 소진했다. 지원대상 기준으로는 378만 명 중 365만5000명에 지급을 마쳤다. 사업별로 보면 소상공인에 최대 300만 원을 주는 버팀목자금은 4조1000억 원 중 4조 원(96.6%)을 지급했다. 대상자 288만1000명 중 284만3000명에 지급을 완료했고, 3만7000명은 심사 중이다. 특수형태근로종사자(특고)ㆍ프리랜서에 최대 100만 원을 주는 긴급고용안정지원금은 4000억 원을 모두 집행했다. 반면 방문ㆍ돌봄종사자 생계지원금은 지원자 5만3000명에게 267억 원을 지급해 지급률이 59.3%에 그쳤다. 강 관리관은 "버팀목자금, 방문ㆍ돌봄종사자 일부 미집행액은 이달 말까지 집행을 마무리할 계획"이라며 "국회에서 논의 중인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이 확정되는 대로 신속히 집행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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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남이 하면 불륜, 내가 하면 로맨스 딱 이 경우에 해당되는 말인 듯하다. 현대산업개발의 경우 대연8구역에서 포스코건설의 민원처리비 3000만 원이 그렇게 불법이라고 주장해 놓고선 우동3구역에서 조합원 이사비 6000만 원은 합법이라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도대체 무슨 논리인지 알 수가 없다" 부산광역시 우동3구역 재개발 한 조합원의 말이다. 한 대형 로펌 관계자는 "이미 대연8구역(재개발)에서 포스코건설이 민원처리비 3000만 원을 제시하면서 시공자로 선정됐지만 결국 총회 효력 정지 가처분에서 패소한 바 있다. 물론 본안 소송이 진행되기 때문에 최종 판결을 지켜봐야 하겠지만 이사비나 민원처리비는 이미 불법이라는 게 국토교통부(장관 변창흠)와 법제처의 많은 법령해석ㆍ판례에서 증명됐다"며 "이사비 6000만 원 제시가 과연 지켜질 수 있는 약속인지 의문이 든다"고 밝혔다. 대우건설-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은 우동3구역 재개발 조합에 부산에서 볼 수 없었던 파격 제안서를 제출하며 이목을 끌었다. 전 조합원에게 이사비 6000만 원을 지급하겠다고 나선 것. 그뿐만 아니라 대우건설의 하이엔드 브랜드인 `써밋`과 `아이파크` 에디션을 적용 새로운 아이덴티티를 조합에 제출하면서 상황은 급반전하고 있다. 하지만 우동3구역에는 현대건설, 삼성물산 등 시공능력평가 1~2위인 대형 건설사들이 관심을 갖고 있고 당시 대우건설-현대산업개발에 패배했던 GS건설, 포스코건설까지 눈독을 들이는 만큼 우동3구역 재개발 조합이 과연 어떤 결정을 할지에 대해서도 업계의 화제다. 이달 부산 재개발의 대표 사업지인 서금사5구역, 괴정5구역 등이 시공자를 해지하고 새로운 파트너를 찾고 있는 상황에서 파격적인 제안서가 나올 경우 우동3구역 역시 조합원들의 니즈를 고려해 시공자 교체를 놓고 물밑 계산이 한창이라는 게 다수 관계자들의 중론이다. 한편, 우동3구역 재개발은 부산 해운대구 우동2로30번가길 15-3(우1동) 일원 16만72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0% 이하, 용적률 289%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9층 규모의 공동주택 28개동 306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공사비 예가만 6000억 원 이상일 것으로 추정된다. 2016년 대우건설-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은 GS건설-포스코건설 컨소시엄과 경쟁해 이 사업의 시공자로 선정된 바 있다. 우동3구역 하이엔드 브랜드 `써밋-아이파크` 에디션 적용 부산 삼익비치도 하이앤드 브랜드 나오나! 한편, 부산에서는 곳곳에서 하이엔드 브랜드를 달아야 한다는 여론이 형성되면서 도시정비업계의 관심이 집중된다. 삼익비치타운 재건축사업이 지연되고 있는 가운데 일부 조합원들이 하이엔드 브랜드를 요구하고 나섰다. 아울러 부산 곳곳에서 시공자가 해지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범천4구역(재개발)의 경우 기존 시공자가 해지되지도 않은 상황에서 대형 건설사가 입찰에 참여하겠다는 현수막을 거는 등 이전투구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한 대형 건설사 부장은 "워낙 도시정비사업 물량이 적다 보니 대형 시공자 간 상도의는 이미 없어진 것으로 보인다. 그냥 무조건 시공자를 해지하고 새로 뽑자는 분위기를 만들어 분탕질을 하고 있고, 이에 더해 브로커들까지 관련해 움직이고 있다"며 "시공자해지총회가 진행되지도 않은 범천4구역에 함께 하겠다는 플래카드를 거는 등 대형 건설사의 뺏고 뺏기는 소리 없는 전쟁이 시작되고 있다"고 밝혔다. 범천4구역 한 조합원은 "기존 건설사가 해지도 되지 않은 상황에서 버젓이 함께 하겠다는 현수막을 거는 건 상식이 없는 회사다. GS건설이 이런 회사인 줄 정말 몰랐다"며 "대기업이 이렇게 분탕질을 해서 조합원들 사이의 갈등을 만들고 시공자 해지를 부추기는 건 브로커나 하는 짓"이라고 꼬집었다. 실제로 삼익비치타운의 경우 부산에서도 최고 입지를 자랑하는 곳으로 시공자인 GS건설이 해지될 경우 하이엔드 브랜드가 모두 참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대건설의 디에이치, 롯데건설의 르엘, DL이앤씨의 아크로, 대우건설의 써밋, 한화건설의 포레나 등 하이엔드 브랜드가 총출동할 것이란 예상이 커지고 있어 삼익비치타운 관련 조합원들 역시 시공자 교체에 대해 심도 있는 고민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건설사 관계자는 "삼익비치타운은 하이엔드 브랜드의 격전지가 충분히 될 수 있는 현장"이라며 "삼익비치타운이 시장에 나온다면 기본 3~4파전의 하이엔드 브랜드 각축전이 벌어질 것이다"라고 분석했다. 특히 우동1구역(삼호가든) 재건축에 부산 최초로 하이엔드 브랜드인 DL이앤씨의 아크로가 입찰함에 부산 전역 재개발ㆍ재건축 조합의 부러움의 대상이 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우동3구역에서도 대우건설이 자사의 하이엔드 브랜드인 써밋과, 현대산업개발의 아이파크 에디션으로 제안서를 제출하면서 부산 재개발ㆍ재건축 현장에도 하이엔드 브랜드 시대가 열릴 것으로 보인다. 삼익비치타운의 한 조합원은 "우리 단지는 삼호가든과 비교해 시세, 위치, 세대수 등에서 충분히 사업성이 높고 우수하다"며 "삼익비치타운 역시 하이엔드 브랜드를 가진 현대건설, 롯데건설, DL이앤씨, 대우건설, 한화건설 등이 입찰에 참여해 경쟁해야 한다"고 토로했다. 또 다른 조합원은 "GS건설을 시공자로 선정하고도 사업이 지연되고 있다"며 "이럴 바엔 삼익비치타운 역시 하이엔드 브랜드로 새롭게 시공자를 뽑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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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부곡다구역은 아직 조합설립인가도 나지 않았습니다. 누가 컨소시엄 입찰을 허용한다고 했는지요" 본보에 경기 의왕시 부곡다구역(재건축)의 한 조합원이 관련 기사를 보고 연락을 취해 왔다. 부곡다구역의 경우 토지등소유자들 다수가 단일 브랜드 시공자를 원하고 있는 만큼 본보에서 보도한 컨소시엄 입찰 의혹 보도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고 나선 것. 최근 부산광역시 서금사5구역(재개발), 좌천범일통합2지구(도시환경정비) 등 곳곳에서 대형 건설사들의 판짜기 의혹이 불거지고 있는 가운데 부곡다구역과 충남 천안시 신부3구역(재개발) 역시 시공자들이 집결하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좌천범일통합2지구의 경우 GS건설 사업단 직원들이 조합장 해임총회에 직접 관여한 카톡방 증거들이 나오면서 그 파장은 커지고 있다. 이와 함께 대형 건설사들의 컨소시엄을 위한 모종의 합의들이 수면 위에 떠오르면서 서금사5구역과 함께 상반기 최대 이슈 구역으로 불리게 됐다. 그런데 최근 들어 부곡다구역에 2개 사가 컨소시엄을 꾸려 입찰할 것이란 업계 관계자들의 의견이 대두됐고, 이와 맞물려 신부3구역 역시 대형 건설사들의 짬짜미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는 우려가 늘어났다. 부곡다구역의 한 주민은 "이미 알만한 사람들은 안다. 2개 사가 컨소시엄을 꾸려 입찰할 것으로 보이며 수의계약 방식 또는 들러리 입찰을 위한 회사를 세울 준비를 한다는 소문이 파다하다"며 "컨소시엄 금지를 걸어 단독 경쟁 구도를 만들어야 조합원들의 권익을 높일 수 있다"고 귀띔했다. 한 대형 건설사 부장은 "최근 현대산업개발 k직원이 통화 중 (본보의) 대표이사와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아는데 부곡다구역 등 언론 보도 자제 요청에 협조해 달라는 말을 했다"며 "그래서 부곡다구역과 신부3구역을 인지하게 됐다"고 밝혔다. 부곡다구역의 또 다른 관계자는 "우리 구역에 들어온 건설사들 중 현대산업개발과 함께 컨소시엄을 꾸려 입찰하고 신부3구역을 놓고도 그 2개 사가 모정의 밀약이 벌어질 수 있다는 의혹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며 "신부3구역과 부곡다구역 모두 컨소시엄 금지를 걸어 대형 시공자들의 합당한 경쟁을 유도해야 한다"고 꼬집었다. 신부3구역에서 롯데건설은 이미 단독으로 입찰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컨소시엄 금지가 걸릴 경우 대우건설, 현대산업개발, DL이앤씨(구 대림산업) 역시 단독 입찰이 예상돼 이곳 조합원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지만, 컨소시엄 금지가 걸리지 않을 때 결국 대형 건설사들끼리 담합은 뻔하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이와 관련해 한 전문가는 "대형 시공자들의 판짜기 의혹이 곳곳에서 불거지고 있는 만큼 해당 조합은 컨소시엄 금지를 공식화할 필요가 있다"면서 "특정 건설사와의 조합 결탁설에 대해 자유로워질 수 있을 뿐 아니라 경쟁을 유도해 최고의 사업 조건을 받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 조합원들의 권익을 위해 컨소시엄 금지를 걸어야 한다는 천안 신부3구역과 의왕 부곡다구역, 이곳 조합의 선택은 어떨지 주목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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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동남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해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어 이목이 쏠린다. 15일 동남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12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에 조합은 오는 29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지난 8일 열린 현장설명회에 ▲금호산업 ▲일성건설 ▲에이스건설 ▲동아건설산업 ▲남광토건 ▲오렌지이앤씨 ▲일신건영 ▲동문건설 ▲이수건설 ▲금강주택 ▲아이에스동서 ▲한양 등이 다녀가 입찰이 성사됐다"라며 "이 같은 분위기가 입찰마감일에도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소규모재건축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계양구 안남로 590(효성동) 일원 529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49.96%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19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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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부천시 대진빌라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수의계약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15일 대진빌라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지지 못해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갈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현장설명회에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지지 못함에 따라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오는 30일까지 입찰참여제안서 접수를 받을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소규모재건축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마니로 29(심곡본동) 일원 7464.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1층~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17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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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주안10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권을 향한 경쟁이 2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15일 주안10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9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포스코건설과 DL이앤씨(구 대림산업)가 각각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앞서 지난 2월 조합이 진행한 현장설명회에는 ▲한화건설 ▲코오롱글로벌 ▲롯데건설 ▲GS건설 ▲포스코건설 ▲금호산업 ▲DL이앤씨 ▲두산건설 ▲반도건설 등이 참여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조합 관계자는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져 기쁘다"라며 "시공자선정총회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주안10구역은 2013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3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5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인천 지하철 2호선 석바위시장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있고 지하철 1호선 간석역도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구월서초등학교, 관교중학교, 제물포여자중학교, 인천고등학교, 문일여자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뉴코아, 길병원, 인천사랑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경원대로822번길 39-21(주안동) 일원 5만11.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69.14%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114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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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안양시 구사거리지구(재개발)가 최근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받아 사업에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지난 5일 안양시는 구사거리지구 재개발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호계3동 661-1 일원 4만1950.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85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6㎡ 80가구 ▲43㎡ 66가구 ▲59㎡ 208가구 ▲70㎡ 229가구 ▲84㎡ 272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구사거리지구는 2010년 10월 조합설립인가, 2016년 6월 사업시행인가, 2017년 3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서울외곽순환도로가 가까워 교통환경이 편리하고 호성초등학교, 호원초등학교, 신기중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홈플러스, 산본시장, 호계종합시장, 이마트, 한성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고시의 관계도서는 안양시 도시정비과에서 열람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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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서대신6구역(재개발)이 최근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마쳤다. 지난 10일 부산시는 서대신6구역 재개발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서구 고운들로 181(서대신동2가) 일원 4만3750.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0% 이하, 용적률 264%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약 81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서대신6구역은 2008년 1월 조합설립인가, 2012년 12월 사업시행인가, 2015년 3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도보 5분 거리에 부산 지하철 1호선 서대신역과 동대신역이 위치해 있고 남해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진출입이 용이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대신초등학교, 대신중학교, 부산외국어고등학교, 부경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자갈치시장, 민주공원, 부산시립중앙도서관, 부산대학교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고시의 관계도서는 부산시 도시정비과와 서구 건축과에서 열람이 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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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성북구 동소문2구역 재개발사업이 설계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11일 동소문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재건ㆍ이하 조합)은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9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설계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25일 오후 3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축사법」 등 관계법령에 따라 건축사사무소를 등록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 참여 규정 및 제반 요건, 입찰 서류를 입찰마감 시간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성북구 동소문로6길 4-21(동소문동2가) 일대 2만657.3㎡를 대상으로 용적률 337%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421가구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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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성북구 정릉동 226-1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8일 정릉동 226-1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허원옥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7일 오전 11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구체적인 입찰의 일시 및 방법은 현설에서 배포하는 입찰지침서를 통해 안내한다는 방침이다. 지명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의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의 규정에 의거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조합에서 지명한 업체 ▲입찰보증금 15억 원을 발주자가 지정한 계좌에 입찰마감 전까지 입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서를 첨부(선정 후 15일 이내 대체)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에 따라 입찰마감까지 입찰서류를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성북구 서경로 95-12(정릉동) 일대 7066㎡를 대상으로 한다. 전체 조합원 수는 96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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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부산광역시 좌천범일통합2지구(도시환경정비)에서 시공자 선정 절차를 진행하는 가운데 직무대행자 해임총회도 곧 진행될 것으로 예상돼 귀추가 주목된다. 이곳의 사업 과정에서 한 건설사가 깊숙이 관여했다는 증거가 나왔기 때문이다. 다수 재건축 관계자 등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32조 등에 따라 추진위원 및 조합 임원의 선임ㆍ계약 체결과 관련해 금품ㆍ향응과 같은 재산상 이익을 제공하거나 제공할 의사가 적발되면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최대 5000만 원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고 경고하고 나섰다.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좌천범일통합2지구 도시환경정비 조합이 시공자 선정에 관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 결과 대형 건설사 8개 사가 참여했다. 15일 오후 3시에 열린 이곳 현장설명회에는 ▲GS건설 ▲현대건설 ▲현대엔지니어링 ▲DL이앤씨 ▲대우건설 ▲동원개발 ▲롯데건설 등 8개 사가 현설에 참여했다. 서금사5구역(재개발)과 좌천범일통합2지구는 대형 시공자의 판짜기 의혹이 불거지면서 조합원들 사이의 갈등이 첨예하게 대립하는 상황으로 전해진다. 앞서 서금사5구역은 컨소시엄 금지로 입찰공고를 내려고 했으나 결국 컨소시엄 가능에 관해 이사회와 대의원회가 급작스럽게 개최되면서 현장설명회가 곧 개최될 예정이다. 한 건설사 관계자는 "서금사5구역은 GS건설이 한 대형 건설사와 힘을 합쳐 2개 사 컨소시엄으로 입찰에 참여한다는 소문이 이미 업계에 파다하다"면서 "결국 컨소시엄을 풀기 위해 GS건설이 서금사5구역과 좌천범일통합2지구를 놓고 판짜기 놀이를 한 것이 확실하다"고 비판했다. 이와 관련해 GS건설 측은 전혀 근거 없는 소문을 경쟁사들이 내고 있다며 정정당당하게 입찰에 참여해 시공권을 가르면 되는 일이라고 일축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GS건설 사업단 해임총회 관여해 파장커져 법적 효력 놓고도 조합원 갈등? 한편, 좌천범일통합2지구 조합장 해임총회를 두고도 새로운 증거들이 나오면서 충격을 주고 있다. 해임총회 당시 서면결의서 직접 참석자를 놓고 4~5만 원을 준 것에 대해서도 조합원들 사이 공방이 이어지고 있는 것(본보 2021년 3월 12일자 참조). 이런 가운데 충격적인 내용이 담긴 카톡방과 녹취록을 본보가 단독으로 입수하면서 그 파장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해임총회 당시 총회 책자 등 조합장 해임총회를 GS건설 사업단에서 진두지휘했던 실체가 드러나게 됐기 때문이다. 카톡방에는 당시 해임총회를 진두지휘했던 업체 직원들과 관련 건설사 직원들이 대화를 나눈 방으로 시공자 직원이 직접 해임총회에 깊숙이 관여한 대화들이 기록돼 있다. B건설사 관계자는 "대형 건설사 직원이 수주 실적을 위해 이런 상도의 없는 행동을 할 수 있는지 도대체 이해가 가지 않는다"면서 "철저하게 수사를 의뢰해 진실을 밝혀야 한다"고 밝혔다. 도시정비업계 전문가는 "역시 GS건설의 파워는 브랜드 파워만큼 대단하다. 결국 컨소시엄 금지를 풀기 위한 GS건설의 압박이 먹힌 것으로 보인다. 서금사5구역의 경우 GS건설이 어느 대형 건설사와 컨소시엄으로 입찰에 참여할지 아니면 단독 수주로 입찰할 것인지 추측이 난무하고 있다"며 "좌천범일통합2지구 1회 입찰에 중흥건설이 들러리로 입찰을 준비했다는 의혹이 불거지면서 여러 추측들이 불거지고 있는 상황이며, 좌천범일통합2지구에서는 현대엔지니어링과 GS건설이 컨소시엄으로 이미 입찰에 참여해 1회 유찰됐다. 대형 건설사들의 판짜기 의혹이 제기된 만큼 좌천범일통합2지구도 이미 새로운 구도가 형성되고 있다"고 귀띔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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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수원지역 최대 재건축 사업지인 영통2구역(재건축)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11일 수원시는 영통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규정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수원 영통구 인계로 165(매탄동) 일대 22만2842.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1개동 400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축한다는 구상이다. 영통2구역은 서울이 아닌 수도권 현장 중 매력적인 현장으로 인식되고 있는 가운데 교육ㆍ문화ㆍ교통ㆍ관공서 등 광교 이상 버금가는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업계 관계자들은 보고 있다. 한편, 이곳은 수원시 공공지원제 첫 적용 대상으로 2016년 10월 31일 추진위구성승인을 받고, 그해 12월 정비구역으로 지정, 2017년 10월 12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의 시공자는 `GS건설-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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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과천시 과천주공8ㆍ9단지 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 9일 과천주공8ㆍ9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경주ㆍ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7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구체적인 입찰의 일시 및 장소는 현설 참석업체에 배포되는 입찰지침서를 통해 안내한다는 방침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사업전문관리업 등록 업체 ▲현설에 참석하고 입찰서를 입찰 마감시간 전까지 제출한 업체 ▲공동참여ㆍ컨소시엄 불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과천시 별양로 180(부림로) 일대 12만1398.7㎡를 대상으로 지상 최고 35층 공동주택 281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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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국세청이 15일 비트코인 등 가상 자산을 이용해 재산을 숨긴 고액 체납자 2416명을 적발해 약 366억 원의 현금ㆍ채권을 징수했다. 정철우 국세청 징세법무국장은 이날 정부세종2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고액 체납자의 가상 자산 보유 현황을 관련 거래소로부터 수집ㆍ분석해 강제 징수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 국장은 "이 중 222명은 부동산 양도 대금 등 다른 재산도 은닉하는 추가 징수 회피 혐의가 확인돼 추적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체납자가 은닉한 가상 자산을 강제 징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2018년 대법원이 "가상 자산은 몰수 대상인 재산적 가치가 있는 무형 재산에 해당한다"고 판결한 바 있다. 여기에 지난해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가상 자산이 재산으로서 갖는 지위가 분명해졌다. 이번 징수 대상에는 서울 강남구에서 병원을 운영하는 의사, 농산물 전자 상거래업체 운영자 고액의 부동산 양도 대금을 숨긴 체납자 등이 포함됐다. 또한 금융 재산 상속세를 가상 자산에 은닉한 체납자, 현금 증여 재산을 적게 신고한 뒤 가상 자산에 묻어둔 체납자 등도 올랐다. 국세청은 "최근 비트코인 등 가상 자산 가격이 급등함에 따라 강제 징수의 실효성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국세청은 가상 자산을 이용한 재산 은닉 행위 등 신종 은닉 수법에 대해 발 빠르게 대응하는 등 고액체납자 은닉 재산을 끝까지 추적해 환수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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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방배6구역 재건축사업이 정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4일 서초구는 방배6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정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6조에 따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서초구 방배로33길 58-5(방배동) 일대 6만3197.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0% 이하, 용적률 247%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1097가구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348가구 ▲60~85㎡ 이하 485가구 ▲85㎡ 초과 264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총신대입구역이 도보로 10분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7호선 내방역과 4호선 총신대입구역 사이에 위치한 데다 서리풀공원 등 녹지가 풍부해 살기 좋은 주거지로 평가받는다, 또한 서문여중, 서문여고, 방배초 등 명문 학교가 도보통학권에 위치해 있는 등 좋은 교육환경을 보유하고 있다. 이외에도 이마트, 홈플러스, 신세계백화점 등 각종 상업시설은 물론 성모병원, 강남고려병원도 있어 생활편의시설 역시 잘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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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부산광역시 좌천범일통합2지구(도시환경정비) 현장설명회에 대형 건설사 8개 사가 참여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서금사5구역(재개발)과 좌천범일통합2지구는 대형 시공자의 판짜기 의혹이 불거지면서 조합원들 사이의 갈등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상황으로 전해진다. 특히 서금사5구역은 컨소시엄 금지로 입찰공고를 내려고 했으나 결국 컨소시엄 가능에 관해 이사회와 대의원회가 급작스럽게 개최되면서 현장설명회가 곧 개최될 예정이다. A 대형 시공자 관계자는 "서금사5구역은 GS건설이 한 대형 건설사와 힘을 합쳐 2개 사 컨소시엄으로 입찰에 참여한다는 소문이 이미 업계에 파다하다"면서 "결국 컨소시엄을 풀기 위해 GS건설이 서금사5구역과 좌천범일통합2지구를 놓고 판짜기 놀이를 한 것이 확실하다"고 비판했다. 이와 관련해 GS건설 측은 전혀 근거 없는 소문을 경쟁사들이 내고 있다며 정정당당하게 입찰에 참여해 시공권 대결을 하면 될 일이라고 일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도시정비업계 전문가는 "역시 GS건설의 파워는 브랜드 파워만큼 대단하다. 결국 컨소시엄 금지를 풀기 위한 GS건설의 압박이 먹힌 것으로 보인다. 서금사5구역의 경우 GS건설이 어느 대형 건설사와 컨소시엄으로 입찰에 참여할지 아니면 단독 수주로 입찰할지에 대한 추측이 난무하고 있다"며 "좌천범일통합2지구 1회 입찰에 중흥건설이 들러리로 입찰을 준비했다는 의혹이 불거지면서 여러 가지 추측들이 불거지고 있는 상황이며, 좌천범일통합2지구에서는 현대엔지니어링과 GS건설이 컨소시엄으로 이미 입찰에 참여해 이미 1회 유찰이 됐다. 대형 건설사들의 판짜기 의혹이 제기된 만큼 좌천범일통합2지구에선 이미 새로운 구도가 형성되고 있다"고 귀띔했다. 15일 오후 3시에 열린 좌천범일통합2지구 현장설명회에는 ▲GS건설 ▲현대건설 ▲현대엔지니어링 ▲DL이앤씨 ▲대우건설 ▲동원개발 ▲롯데건설 등 8개 사가 현설에 참여했다. 좌천범일통합2지구 직무대행체제 시공자 선정 논란 법적 효력 놓고도 공방 이어질 듯 좌천범일통합2지구 조합장 해임총회를 두고도 새로운 증거들이 나오면서 충격을 주고 있다. 해임총회 당시 서면결의서 직접 참석자를 놓고 4만 원~5만 원을 준 것에 대해서도 조합원들 사이에 공방이 이어지고 있는 것(본보 2021년 3월 12일자 참조). 이런 가운데 충격적인 내용이 담긴 카톡방과 녹취록을 본보가 단독으로 입수하면서 그 파장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해임총회 당시 총회 책자 등 조합장 해임총회를 GS건설 사업단에서 진두지휘했던 실체가 드러나게 됐기 때문이다. 카톡방에는 당시 해임총회를 진두지휘했던 업체 직원들과 관련 건설사 직원들이 대화를 나눈 방으로 시공자 직원이 직접 해임총회에 깊숙이 관여한 대화 내용들이 기록돼 있다. B건설사 관계자는 "대형 건설사 직원이 수주 실적을 위해 이런 상도의 없는 행동을 할 수 있는지 도대체 이해가 가지 않는다"면서 "철저하게 수사 의뢰해서 진실을 밝혀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좌천범일통합2지구에서는 직무대행자 해임총회가 곧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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