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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고용보험 혜택을 못 받는 저소득 구직자 등에게 1인당 300만 원씩을 지급하는 국민취업지원제도 구직촉진수당 신청이 28일부터 시작된다.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어 "오늘(28일)부터 국민취업지원제도 전산망을 개통해 소득ㆍ재산 요건 자가 진단과 사전 신청을 진행할 수 있다"고 밝혔다. 국민취업지원제도는 고용보험의 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 구직자, 경력 단절 여성, 미취업 청년, 폐업한 영세 자영업자 등에게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국형 실업부조 제도다. 1인당 월 50만 원씩 6개월 동안 구직촉진수당을 지급하는 것을 골자로 하며,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된다. 국민취업지원제도의 구직촉진수당을 받으려면 가구 소득이 중위소득 50%(1인 기준 약 91만 원, 2인 154만 원, 3인 199만 원, 4인 244만 원) 이하, 재산은 3억 원 이하여야 한다. 또한 최근 2년 내 100일(또는 800시간) 이상 취업 경험이 있어야 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사람은 일자리 포털 워크넷에 접속해 회원 가입을 하고 국민취업지원제도 온라인 전산망에서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는 국민취업지원제도 온라인 전산망에서 자신이 구직촉진수당 지원 대상에 해당하는지 확인할 수 있다. 이 장관은 "내년 1월 1일부터 국민취업지원제도가 시행되면 우리나라도 대부분의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처럼 고용보험과 실업부조를 양대 축으로 하는 중층적 고용 안전망을 갖추게 된다"며 "소득ㆍ재산 조사 등 행정 절차를 최대한 앞당겨 이르면 내년 1월 중 구직촉진수당이 지급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2-28 · 뉴스공유일 : 2020-12-28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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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강동구 천호동 532-2 일대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절차에 돌입했다. 지난 23일 강동구는 천호동 532-2 일대 재개발 추진준비위원회에 대한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용역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기간은 이달 23일부터 내년 1월 13일까지이며 입찰참가 신청서 및 사업제안서 제출은 공고 마지막 날인 다음 달(2021년 1월) 1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입찰참가 신청서는 강동구청 본관 4층에 위치한 재무과에, 사업제안서 및 가격 제안서는 강동구청 본관 5층 주택건축과에 접수하면 된다. 이번 입찰에 참가를 원하는 업체는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3조 및 동법 시행규칙 제14조의 자격요건을 갖춘 업체 ▲「국가정보전달조달 시스템 입찰참가자격등록규정」등에 따라 입찰참가가 가능한 업체 ▲공고일 기준 「엔지니어링산업 진흥법」 제21조 규정에 따라 엔지니어링 건설부문의 사업자 신고를 필한 업체 또는 「기술사법」 제6조 규정에 따라 건설 부문의 합동기술사사무소 개설 등록을 필한 업체 ▲「건축사법」 제23조 규정에 따라 건축사사무소 개설 신고를 필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앞서 지난 6월 8일 강동구는 천호동 532-2 일대의 정비구역 지정 추진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정비사업 추진 여부 찬ㆍ반 의견에 대한 주민의견 조사`의 개표 결과를 공고한 바 있다. 그 결과, 천호동 532-2 일대 토지등소유자 193명 가운데 ▲찬성 131명 ▲반대 7명 ▲무효 13명 ▲무응답 42명을 기록해 67.88%의 찬성률을 보였다. 이에 따라 강동구는 토지등소유자의 50% 이상이 정비구역 지정에 찬성하고, 반대가 25% 미만이므로, `2025 서울특별시 도시ㆍ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에 따라 천호동 532-2 일대의 정비구역 지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 사업은 강동구 구천면로30길 5-14(천호동) 일대를 2만4859.35㎡ 대상으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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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부산광역시 청학1구역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3일 청학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박정흠ㆍ이하 추진위)는 사업관리(PM)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별도의 현장설명회를 진행하지 않고, 이달 31일 오전 11시까지 전자조달시스템 및 추진위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5억 원을 납입한 업체 ▲추진위에서 정한 사항을 성실히 이행할 업체 ▲공동참여 불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영도구 태종로358번길 1(청학동) 일원 1만9467㎡를 대상으로 한다. 추진위는 이곳에 건폐율 50% 이하, 용적률 278% 이하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4개동 46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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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구광역시 봉덕동 대성맨션(이하 봉덕대성맨션)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4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봉덕대성맨션 소규모재건축 사업시행자인 코리아신탁은 지난 23일 오후 3시에 코리아신탁주식회사 11층 회의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했다. 그 결과, ▲동부건설 ▲일성건설이 각각 참여했다. 현설에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뤄짐에 따라 코리아신탁은 예정대로 다음 달(2021년 1월) 20일 오후 3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의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의 규정에 의한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사업시행자가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입찰지침서 등 입찰규정 포함)를 수령한 업체 ▲현설 보증금 1억 원을 현설 개최 전까지 입금하고 입찰서 및 부속서류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에 전자입찰을 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남구 봉덕로6길 16(봉덕동) 일대 2622.4㎡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26층 아파트 및 오피스텔,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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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을 기반으로 건축 분야 디지털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센터 개소 및 시상식이 진행됐다. 지난 23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건축산업의 디지털화 지원을 위해 `공동주택 BIM 지원센터` 개소와 함께 `2020 건축 BIM 어워드` 시상식을 개최했다. 행사는 이날 오후 2시 유튜브 채널 `LH 한국토지주택공사 / LH 티비`를 통해 생중계됐다. `공동주택 BIM 지원센터`는 내년부터 LH 공동주택 사업에 참여하는 설계사ㆍ시공자를 대상으로 연중 BIM 교육을 시행하고, BIM 추진기반이 부족한 중소 설계사ㆍ시공자를 대상으로 BIM 컨설팅 및 데이터베이스 무료 개방 등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2020 건축 BIM 어워드`는 BIM 활용 우수사례를 선정해 BIM 관련 기술과 성과를 공유하고 건축 분야에서의 BIM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2020 건축 BIM 어워드`에서는 LH 공모지구사업에 참여한 BIM 활용 기업을 대상으로 설계부문과 시공부문으로 구분해 각 부문별 대상(국토부 장관상), 최우수상(LH 사장상) 사례를 선정했다. 설계부문에서는 BIM 환경구축 및 확산활동 및 설계ㆍ디자인 활용 수준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DA그룹엔지니어링 종합건축사 사무소`가 양산사송 A1블록 공모사업으로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해안종합건축사 사무소`는 양주회천 A17블록 공모사업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시공부문에서는 설계정합성 검토 및 시공계획ㆍ검측, 공정ㆍ물량 활용 수준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GS건설이 시흥은계 S4블록 공모사업으로 영예의 대상을 얻었다. 이어 계룡건설이 의정부고산 S3블록 공모사업으로 최우수상에 올랐다. 대상 수상 업체에게는 국토부 장관상 상장과 300만 원의 상금이 부여된다. 이에 더해 향후 현상설계공모 및 시공책임형CM 입찰에 참여할 경우 평가 가산점이 부과된다. `공동주택 BIM 지원센터` 개소식에 참가한 김상문 국토부 건축정책관은 "4차 산업혁명과 함께 건축 분야에도 BIM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산업이 주목받고 있으며, 앞으로 공공뿐만 아니라 민간부문에서도 BIM 이용이 점차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국토부는 이달 말에 발표될 건축 BIM 로드맵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미래 건축의 디지털 산업 기반 마련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는 등 건축분야 BIM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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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감만1구역 재개발사업이 속도를 내기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최근 관리처분인가를 득했기 때문이다. 지난 23일 남구는 감만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경래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남구 우암로 42(감만동) 일원 41만8719㎡에 건폐율 19.46%, 용적률 291.02%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45층 공동주택 66개동 909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감만1구역은 동서고가도로 시작점으로 번영로, 북항대교, 광안대교 등을 이용할 경우, 동서남북 어느 곳이든 쉽게 이동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여기에 동천초, 동항초, 동항중, 부경대학교 용당캠퍼스 등도 인근에 위치해 있어 무난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이곳은 2004년 9월 24일 추진위구성승인, 2007년 1월 10일 정비구역 지정, 2007년 7월 20일 조합설립인가, 2018년 7월 9일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의 시공자는 대우건설-동부건설 컨소시엄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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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노원구 상계5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3일 상계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법무사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를 진행하지 않고, 내년 1월 8일 오전 11시까지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및 전자입찰을 통한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할 경우 ▲공고일 기준 법무사 자격이 있는 자로, 대한법무사협회에 등록된 자 ▲국세ㆍ지방세 체납사실이 없을 것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노원구 덕릉로115나길 25(상계동) 일원 11만240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208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현재 토지등소유자는 835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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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우동2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23일 해운대구는 우동2구역 재개발사업의 시행자인 아이브이신라가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등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로391-30(우동) 일대 1만4595㎡를 대상으로 지하 4층~지상 4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총 660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곳은 도시철도 2호선 벡스코역과 인접해 있는 등 우수한 여건을 갖추고 있고 인근에 해운대자이1차 아파트와 동부 올림픽타운 등 대단지 아파트와도 인접해 있다. 더불어 동해선과 도시철도, 시내버스 등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어 우수한 교통 인프라도 보유하고 있다. 인근의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이곳은 벡스코는 물론 신세계 센텀시티와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을 비롯한 대형 생활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고 교통이 편리해 사업이 추진될 경우 우수한 주거지가 될 수 있다"고 귀띔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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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아파트값이 5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오르며 29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그동안 진정세를 보이던 서울 강남권으로 다시 매수세가 몰리는 양상이다. 24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12월 셋째 주(이달 21일 기준) 서울 아파트값은 0.05% 오르며 전주(0.04%) 대비 오름폭이 확대됐다. 이는 지난 7월 셋째 주(0.06%) 이후 5개월 만에 가장 크게 오른 것이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저금리 유동성 확대 및 입주물량 감소 영향이 지속되고 도시정비사업 추진 및 상대적 중저가 단지 위주로 매수세가 소폭 증가하는 가운데 강남권 주요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자치구별로 송파구(0.1%)는 가락ㆍ잠실ㆍ방이동 등 재건축 기대감 있는 단지와 위례신도시 위주로, 서초구(0.09%)는 방배ㆍ서초동과 우면동 상대적 중저가 단지 위주로, 강남구(0.08%)는 압구정동 등 재건축 진척 기대감으로, 강동구(0.07%)는 고덕ㆍ둔촌동 주요 단지 위주로 올랐다. 양천구(0.04%)는 목동ㆍ신월동 저평가 단지 위주로, 동작구(0.04%)는 사당ㆍ상도ㆍ흑석동 위주로, 마포구(0.08%)는 아현동 인기 단지 위주로, 광진구(0.07%)는 거주환경이 양호한 광장ㆍ구의동 대단지 위주로, 노원구(0.05%)는 도시정비사업 진척 기대감 있는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22%)은 전주(0.15%) 대비 오름폭이 확대됐고, 경기(0.31%)도 전주(0.3%) 대비 상승폭이 커졌다. 파주시(0.98%)는 운정신도시 인근지역 위주로 상승했으나 조정대상지역 추가지정 발표 후 상승폭이 축소됐다. 고양시(0.9%)는 교통 호재가 있거나 역세권 단지 위주로, 남양주시(0.66%)는 다산신도시 위주로, 성남시 분당구(0.51%)는 서현ㆍ분당동 위주로, 과천시(0.35%)는 부림ㆍ원문동 재건축 기대감 있는 단지 위주로 올랐다. 지방(0.37%)은 전주(0.38%) 대비 상승폭이 축소됐다. 시ㆍ도별로 울산(0.62%), 부산(0.61%), 대구(0.43%), 충남(0.42%), 경남(0.37%), 대전(0.36%), 경북(0.31%), 광주(0.29%), 세종(0.26%), 강원(0.19%) 등이 상승했다. 한편,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0.14% 오르며 78주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 상승폭은 전주와 동일했다. 송파구(0.2%)는 잠실ㆍ장지동 인기 단지 위주로, 강동구(0.19%)는 둔촌ㆍ강일동 신축 단지 위주로, 서초구(0.19%)는 반포ㆍ잠원ㆍ방배동 위주로, 강남구(0.15%)는 개포ㆍ압구정동 구축 단지 및 자곡동 위주로, 마포구(0.2%)는 염리ㆍ신공덕동 구축 단지 및 성산동 역세권 대단지 위주로, 용산구(0.18%)는 이촌ㆍ산천동 구축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37%)은 전주(0.34%)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고, 경기(0.25%)는 전주(0.27%) 대비 오름폭이 축소됐다. 남양주시(0.56%)는 와부ㆍ화도ㆍ진건읍 역세권 및 저가 단지 위주로, 고양시(0.43%)는 교통 접근성 및 학군이 양호한 주요 단지 위주로, 성남시 분당구(0.49%)는 금곡ㆍ야탑ㆍ정자동 일대 상대적 중저가 단지 위주로, 수정구(0.35%)는 위례신도시 신축 단지 위주로, 안산시 단원구(0.34%)는 초지ㆍ고잔동 역세권 단지 위주로, 양주시(0.3%)는 고암ㆍ덕계동 위주로 올랐다. 지방(0.37%)은 전주(0.36%)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다. 시ㆍ도별로 세종(1.96%), 울산(0.73%), 대전(0.62%), 부산(0.49%), 충남(0.39%), 대구(0.35%), 경남(0.29%), 광주(0.25%), 경북(0.24%), 강원(0.22%) 등이 상승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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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혁신도시 입주기관 유치 활성화를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신정훈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혁신도시 조성 및 발전에 관한 특별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23일 대표발의 했다. 신 의원은 "현행법은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로 하여금 산ㆍ학ㆍ연 클러스터에 입주하는 국내외 연구기관, 국제기구, 종합병원, 대학 등이 시설을 건축하는 경우 그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그러나 현재까지 지원 실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을 뿐 아니라 지역 균형발전 도모라는 공공성을 지향하나 낮은 경제성으로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다"면서 "추가적 지원 및 지원 범위 확대를 통해 보다 적극적인 혁신도시 입주기관 유치활성화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혁신도시 기업 등을 유치하고 혁신도시를 지역성장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설치하는 혁신도시 발전지원센터가 민간재단법인으로서의 그 성격 및 역할을 분명히 할 수 있도록 「민법」상 재단법인 규정을 준용토록 하고 있는 현행법 체계를 고려해 명칭을 변경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그는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가 지원하는 입주기관의 공간적 범위를 현행 산ㆍ학ㆍ연 클러스터 내에서 혁신도시 내로 확대하고 이들 기관에 대해 현행 건축비 외에도 운영비 등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신 의원은 "혁신도시 발전지원센터의 명칭을 `혁신도시 발전재단`으로 변경함으로써 혁신도시가 지역경제 성장을 견인하는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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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기 안양시 평촌초원세경아파트(이하 평촌초원세경) 리모델링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다시 나섰다. 지난 23일 평촌초원세경 리모델링주택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및 설계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앞서 추진위는 지난 3일에도 정비업자 및 설계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게재한 바 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별도의 현장설명회를 진행하지 않고, 오는 30일 오후 4시까지 추진위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정비업자의 경우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에 의한 정비업자로 등록한 업체 ▲도시정비법 시행 이후 재개발 또는 재건축 실적 5개 이상 보유 업체 또는 「주택법」에 의한 리모델링 수주 실적 보유 업체 등에 해당해야 한다. 설계자의 경우 ▲공고일 기준 「건축사법」 제23조에 의한 건축사사무소로 등록한 법인 업체 ▲도시정비법 시행 이후 재건축 1000가구 이상 사업시행인가 실적을 보유한 업체 ▲리모델링사업 1000가구 이상 계약 실적 2건 이상인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평촌초원세경은 안양 동안구 관평로138번길 13(평촌동) 일대에 위치한 공동주택 6개동 709가구 규모의 단지다. 추진위는 이곳에 리모델링을 통해 815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곳은 서울 지하철 4호선 평촌역이 도보로 10분 내에 있고 평촌초등학교, 동안초등학교, 평촌중학교, 동안고등학교 등이 가까워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안양시청,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안양중앙공원, 평촌미관광장, 이마트 평촌점, CGV 등이 인접해 주거 편의성이 높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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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성남시 수정구 고등동, 분당구 대장동 등 경기도 내 27개 시ㆍ군 임야, 농지지역 24.6㎢ 규모의 토지가 오는 28일부터 2022년 12월 27일까지 2년 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다. 경기도는 지난 17일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안을 심의ㆍ의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는 지난 3월, 7월, 8월 3차례 기획부동산 투기지역에 대한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이후 네 번째 조치다. 경기도는 추가로 확인된 이들 투기지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확대 지정해 기획부동산 토지투기를 원천 차단할 방침이다. 이번 지정에는 성남시 수정구 고등동, 심곡동, 분당구 대장동 일원 임야 및 도로, 구거 6.2㎢, 안성시 고삼면 쌍지리, 금광면 한운리 등 임야 5.5㎢ 등이 포함됐다. 기획부동산 투기지역에 대한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은 사실상 개발이 어려운 임야 등을 기획부동산이 싼 값에 사들인 후, 주변의 개발호재를 거론하며 공유지분으로 비싸게 판매하는 등 임야 투기행위가 사회 문제로 대두된 데 따른 것이다.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되면 일정 면적 이상 토지를 승인받지 않고 사용하거나 목적 외로 이용한 사람에 대해 2년 이하의 징역이나, 계약 체결 당시 개별공시지가에 따른 토지가격의 30%에 해당하는 금액의 벌금이 부과된다. 경기도는 지난 23일 허가구역 지정 공고를 경기도보에 게재했으며 시ㆍ군, 관할등기소 및 관계부처(국토교통부)에 알릴 예정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기획부동산 토지투기를 사전 차단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해 한층 강화된 토지거래허가 기준면적을 적용했다"며 "기획부동산 원천 차단을 위해 토지투기 우려지역과 투기가 진행되는 지역에 대해 토지거래허가구역을 확대 지정하는 등 부동산 투기예방 조치를 취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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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는 24일 "2030년까지 모든 업종에서 일회용 플라스틱이 사라지도록 사용 금지 업종을 확대해 나가고 재포장과 이중포장 등도 엄격히 제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생활폐기물 탈(脫) 플라스틱 대책`으로 이같은 방안을 밝혔다. 정 총리는 "정부의 노력에도 아직 1인당 플라스틱 원료 사용량이 세계 3위로 높다"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비대면 소비가 늘어 플라스틱 쓰레기 발생량이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플라스틱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제품 생산 시 재생원료의 의무 사용 등 대책을 추진하는 한편, 장기적으로 모든 플라스틱을 환경 친화적인 바이오 플라스틱으로 대체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같은 탈 플라스틱 대책과 관련해 "추진 과정에서 산업계 부담이 커지고, 국민들께서도 불편할 수 있으나 피할 수 없는 과제"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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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용산구 이촌한강대우아파트(이하 이촌한강대우) 리모델링사업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3일 이촌한강대우 리모델링주택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정비업자 선정 관련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9일 오후 4시에 이촌한강대우 내 관리사무소에서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사업전문관리업 등록 업체 ▲서울ㆍ수도권에서 최근 3년 이내 용역계약 체결해 공동주택 리모델링사업 행정용역 수행 중이며, 최근 3년 이내 가구 증가형 리모델링 행정용역 계약실적이 있는 업체 ▲서울ㆍ수도권에서 단일평형가구로 500가구 규모 이상의 리모델링 조합설립인가 실적이 있는 업체 ▲조합설립인가를 위한 개략적인 사업계획서, 사업개요 등을 제공할 수 있는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촌한강대우는 용산구 이촌로 181(이촌동) 일대 2만8670.38㎡에 위치한 지상 18~24층 공동주택 10개동 834가구 규모의 단지다. 2000년 준공돼 리모델링 연한(15년)을 충족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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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범일3-1구역(도시환경정비)이 신속한 사업 진행을 위한 행보를 보여 이목이 집중된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동구는 범일3-1구역 도시환경정비 사업시행계획(안)을 지난 23일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동구 조방로16-20(범일동) 일대 611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41.04%, 용적률 837.81%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4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369가구 및 오피스텔 102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94가구 ▲74A㎡ 47가구 ▲74B㎡ 45가구 ▲84A㎡ 182가구 등이다. 이곳은 문현금융단지 개발 및 북항 재개발의 수혜지로 떠오르는 곳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부산 지하철 1호선 범일역, 2호선 문현역이 인접한 더블 역세권 입지에 주요 간선도로가 교차하는 교통의 요충지다. 여기에 현대백화점, 이마트, 평화시장, 부산시민회관 등 기존 도심에 갖춰진 각종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해 사업성이 우수하다는 업계의 평을 받고 있다. 한편, 2012년 5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15년 6월 10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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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산광역시 사직진성맨션블록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착수했다. 24일 사직진성맨션블록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백판용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31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다음 달(2021년 1월) 21일 오후 2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지명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업자 ▲입찰보증금 5억 원(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조합으로부터 지명경쟁입찰 통지를 받은 업체 중 현설에 참가하고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여고북로 40(사직동) 일대 5845㎡를 대상으로 한다. 전체 조합원 수는 74명으로 파악됐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3호선과 4호선의 환승역인 미남역과 3호선 사직역이 가깝고, 제1ㆍ2 만덕터널과 충렬대로가 인근에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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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동구 용답동(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24일 용답동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상영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사업비 추가대출을 위한 금융기관을 선정하기 위해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내년 4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성동구 용답중앙1길 6-5(용답동) 일대 7만3645.4㎡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9.61%, 용적률 288.24%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5층 공동주택 14개동 1670가구(임대 305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을 건축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806가구 ▲60㎡ 초과~85㎡ 이하 858가구 ▲85㎡ 초과 6가구 등이다. 이곳은 답십리역 인근에 위치한 초역세권 지역으로 청계천 하류와도 인접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이곳의 시공자는 GS건설로 `청계천리버뷰자이`를 공급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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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가 투명하고 올바른 아파트 관리문화 정착을 위해 감사 지적사례를 모아 `2020 경기도 공동주택관리 감사 사례집`을 발간했다고 24일 밝혔다. 사례집에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올 상반기까지 경기도와 시ㆍ군에서 실시한 125건의 사례가 수록됐으며, 경비원 등 근로자 상호존중 포스터, 층간소음ㆍ간접흡연 방지 등 공동주택에서 지켜야 할 생활수칙을 담았다. 도는 입주자대표회의와 관리주체, 시ㆍ군 공무원들이 관련 법규와 지적내용을 한눈에 보고 알 수 있도록 분야별로 분류해 사례집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경기도는 2017년부터 매년 감사 사례집을 발간하고 있으며, 지난 21일 공동주택관리 감사 역량 강화를 위해 31개 시ㆍ군 공동주택 감사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장기수선 및 회계처리 분야 감사 방법 및 경기도 감사 사례에 대한 비대면 워크숍을 개최했다. 도는 사례집을 4800부 발간하고 경기도내 의무관리대상 4660여 개 단지, 시ㆍ군 관련부서 및 관계기관에 배부했다. 사례집은 경기도 홈페이지나 경기도 전자북에서도 볼 수 있다. 신욱호 경기도 공동주택과장은 "감사 사례집을 통해 공동주택 관리의 잘 못된 관행과 비리가 많이 사라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정하고 올바른 관리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공동주택에 대한 감사와 더불어 매년 사례집을 발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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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등기신청 시 보증인 보수에 대한 부담을 낮추기 위한 내용의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윤재갑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23일 대표발의 했다. 윤 의원은 "현행법에 따라 등기신청을 하기 위해서 대장소관청으로부터 확인서를 발급받아야 하는데, 동 확인서를 발급받으려는 사람은 위촉하는 5명 이상 보증인으로부터 보증서를 받아야 하고, 이 중 1명 이상은 보수를 받는 변호사ㆍ법무사의 자격이 있는 사람이 포함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현행법 시행규칙(법무부령)에서 변호사ㆍ법무사의 자격 보증인에 대한 보수가 450만 원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에서 확인서를 발급받으려는 사람과 보증인 간의 약정으로 정하도록 하고 있다"고 짚으면서 "변호사ㆍ법무사의 자격 보증인이 보증서를 발급할 경우 농촌 지역의 경우 자격 보증인의 보수가 너무 높다는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결국 과도한 부담 때문에 이전등기 신청을 포기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는 설명과 함께 윤 의원은 "변호사ㆍ법무사의 자격 보증인의 보수를 공시지가의 5% 범위로 한정함으로써 농촌의 현실을 반영하고, 등기신청인의 부담을 완화하려는 것"이라고 개정안 제안 취지를 밝혔다. 이번에 제안된 개정안은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 제11조제4항 등을 신설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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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주택금융신용보증기금의 재무건전성을 높이기 위한 취지의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도읍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한국주택금융공사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16일 대표발의 했다. 김 의원은 "현행법은 주택금융신용보증기금을 결산해 손실금이 생긴 경우에는 적립금으로 보전하고 적립금이 부족한 때에는 정부가 보전하도록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주택금융신용보증기금에 대한 정부의 손실보전 규정은 공익사업의 수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손실을 정부가 보전함으로써 사업의 원활한 추진 및 기금의 안정적 운용을 도모하는 측면도 있으나, 기금의 재무건전성을 악화시키고 기금관리 주체의 도덕적 해이와 방만한 경영을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김 의원은 "주택금융신용보증기금의 관리주체인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기금의 재무건전성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해야 함을 법률에 명시하려는 것"이라고 개정안 제안 취지를 밝혔다. 이번에 제안된 개정안은 「한국주택금융공사법」 제58조제3항 등을 신설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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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구광역시 삼일맨션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23일 삼일맨션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상완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31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다음 달(2021년 1월) 21일 오후 3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제9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 참여 업체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현금으로 납입한 업체 ▲공동참여(컨소시엄) 불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수성구 동대구로73길 7(범어동) 일대 2834㎡를 대상으로 용적률 852.27%를 적용한 지하 6층~지상 38층 아파트 138가구 및 오피스텔 54가구, 생활편익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전체 조합원 수는 59명(토지등소유자 64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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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대문구 홍은13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11일 서대문구는 홍은1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종곤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단열성능 개선 및 실구획, 창호 변경 ▲지하주차장 주차계획 확대 및 층고 조정 등이다. 구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서대문구 홍은중앙로9가길 20(홍은동) 일대 4만721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4.11%, 용적률 200.64%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최고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2개동 827가구(임대 14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590가구 ▲60~85㎡ 미만 237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홍은13구역은 우선 입지 면에서 `사통팔달`이라 평가될 정도로 교통망이 잘 발달돼 있다. 내부순환도로를 이용해 강남권 출퇴근이 가능하고 북악터널을 통과하면 기존도심으로의 출퇴근도 편이하다. 대중교통은 지하철 홍제역(3호선)을 이용한 서울역 접근성이 뛰어나며, 마을버스와 시내버스가 수시로 운행되고 있다. 더불어 단지 주변에는 홍은초등학교, 홍제초등학교, 인왕중학교를 비롯해 상명사대 부속고등학교, 서울간호여자대학 및 상명대학교 등이 도보 거리에 자리 잡고 있어 교육환경도 잘 갖추고 있다. 또한 북한산과 인왕산 자락이 단지를 둘러싸고 있고 앞에는 홍제천이 흐르고 있어 쾌적한 주거지역으로서 면모를 지니고 있다는 업계의 평가를 받는다. 한편, 2009년 3월 26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11년 4월 20일 사업시행인가, 2018년 7월 10일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2-23 · 뉴스공유일 : 2020-12-23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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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동작구 흑석11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인해 연기됐다. 이달 23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흑석1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형용ㆍ이하 조합)의 시공자선정총회가 코로나19로 인해 연기됐다. 앞서 흑석11구역은 지난달(11월) 23일 오후 3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 결과 대우건설과 코오롱글로벌이 각각 참여해 2파전 구도를 예고했다. 이에 조합은 지난 22일에 총회를 개최해 최종 한 곳을 시공자로 선정하려 했지만 코로나19가 급격히 확산되면서 잠정 연기되게 됐다. 수도권 지역에는 이달 23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5인 이상 집합금지` 등 강력한 기준의 방역지침이 내려진 상태다. 한편, 이 사업은 동작구 흑석동 304 일원 8만9317.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5층~지상 16층 공동주택 25개동 150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할 계획이다. 흑석11구역은 2015년 12월 조합설립인가, 지난 6월 23일 서울시 특별건축구역 건축심의를 조건부로 통과해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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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고양시 원당4구역(재개발)이 속도전에 돌입할 수 있는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22일 고양시는 원당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동병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에 따라 인가한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고양 덕양구 고양대로1407번길 45-17(성사동) 일원 6만197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6.48%, 용적률 258.15%를 적용한 지하 6층~지상 3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개동 1236가구 등을 공급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5㎡ 124가구 ▲47㎡ 26가구 ▲59㎡ 725가구 ▲74㎡ 93가구 ▲84㎡ 269가구 등이다. 원당4구역은 3호선 원당역이 근접한 초역세권 지역으로 주요 간선도로인 고양대로, 충장로가 가까워 서울 도심 등 타 지역으로의 편입이 용이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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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11월 19일 발표된 정부의 `서민ㆍ중산층 주거안정 지원방안`에서 신규 도입된 공공전세주택의 매입을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공공전세주택은 공공주택사업자가 도심 내 면적이 넓고 생활환경이 쾌적한 다세대주택ㆍ오피스텔 등 신축주택을 매입해 중산층 가구에게 한시적으로 공급하는 주택이다. 입주자는 소득ㆍ자산 기준과 관계없이 무주택 가구 중에 무작위 추첨을 통해 선정되며, 선정된 입주자는 시중 전세가의 90% 이하로 최대 6년간 거주할 수 있다. LH는 서울ㆍ수도권 및 지방광역시에 대중교통이 편리하고 생활 인프라가 우수한 지역 등을 중심으로 방이 3개 이상인 신축주택을 총 7500가구 공급할 계획으로, 이미 준공된 신축주택을 매입하거나 준공 이전의 주택을 민간사업자와 약정을 체결하고 신축주택으로 확보하는 민간매입약정 방식을 통해 공공전세주택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기존주택 매입형은 준공 2년 이내의 방이 3개 이상인 신축주택 중 면적이 넓고 주거환경이 쾌적한 동 단위 주택을 매입할 예정이며, 내년 1월 6일부터 2월 10일까지 LH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받는다. 민간매입약정형은 LH가 제시하는 인테리어ㆍ자재 등 가이드라인을 고려해 약정계약 체결 대상을 선정할 계획으로, 23일 본사 통합공고를 시작으로 이달 28일 지역본부별 개별 공고에 따라 상담 및 접수를 시작한다. 특히 LH는 보다 많은 민간 건설사 등이 매입약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난 11월 19일 발표된 인센티브 중 1%대 저리의 건설자금 지원방안을 먼저 시행한다. 약정계약을 체결한 민간사업자가 토지를 확보하는 시점에 매입예정금액의 일부를 선 지급하는 방식으로, 서울에서 방 3개 이상, 전용면적 59~85㎡인 주택을 건설하는 경우 무이자로, 서울 및 수도권 일부지역에서 전용면적 46㎡ 이상인 주택을 건설하는 경우 1%의 이자율로 건설자금을 지원한다. LH 관계자는 "이번 매입공고를 통해 서민ㆍ중산층이 만족할 수 있는 넓고 쾌적한 주택을 도심에 신속하게 공급함으로써 수도권 전세난 해소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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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기 부천시 리라아파트ㆍ역곡빌라ㆍ삼일빌라(이하 리라ㆍ역곡ㆍ삼일)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권을 둘러싼 경쟁이 2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이달 23일 리라ㆍ역곡ㆍ삼일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기연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2시에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한진중공업과 코오롱글로벌이 각각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앞서 조합이 이달 2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진행한 시공자 현장설명회에도 한진중공업과 코오롱글로벌이 참여해 2파전 구도 형성을 예고한 바 있다. 조합 관계자는 "한진중공업과 코오롱글로벌이 모두 참여해 입찰됐다"라며 향후 총회 일정에 대해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아직 일정은 확정하지 않은 상태"라고 전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경인로562번길 40(괴안동) 일대 5303㎡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16층 공동주택 16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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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서구 염창등마루(재건축)가 탄력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해 이목을 끌고 있다. 최근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득했기 때문이다. 지난 9일 강서구는 염창등마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연옥ㆍ이하 조합)이 인가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에 의거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에 따라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서구 공항대로 559(염창동) 일원 1903.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6.42%, 용적률 241.61%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최고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7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28.94㎡ 36가구 ▲31.09㎡ 5가구 ▲39.87㎡ 30가구 ▲45.35㎡ 7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이곳은 지하철9호선 등촌역이 바로 연결돼 있는 초역세권 단지로 공항대로변으로 버스정류장이 도보로 1분 이내 인접해 있는 등 우수한 교통환경을 갖추고 있다. 또한 목동 및 마곡지구 생활권으로 목동학원가, 이대 목동병원 및 서울병원을 비롯해 이마트, 홈플러스 등 생활편의시설이 차량으로 5분권 내에 위치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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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서울시가 집합제한업종으로 지정돼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등 피해 기업에 총 8000억 원 규모의 융자를 연 1% 미만 금리로 지원하고, 1000억 원 규모의 `선(善)결제상품권`을 발행한다. 서정협 시장권한대행은 23일 오전 온라인 브리핑에서 총 9000억 원 규모의 이같은 지원책을 발표했다. 시는 오는 28일부터 서울시 내 어디서든 사용할 수 있는 `선결제상품권`을 1000억 원 규모로 발행하기로 했다. 소비자가 이 상품권을 구매하면 서울시에서 10% 추가 적립을 해주고, 선결제시 업체에서 추가로 10% 이상 혜택을 부여한다. 상품권 구매 절차는 기존 서울사랑상품권과 같으며, 비플제로페이ㆍ체크페이 등 15개 앱에서 고객 1인당 최대 3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소비자가 선결제상품권을 사용하려면 스마트폰앱 `지맵(Z-Map)`이나 홈페이지에서 이 상품권을 받는 업소가 어디인지 검색한 후 상품권을 구매하는 게 좋다. 상품권 유효기간은 내년 1월 31일까지다. 또한 서울시는 집합금지와 영업제한으로 타격을 입은 피해 기업에 3000만 원 내에서 한도 심사 없이 보증료 0.5%, 보증비율 100%, 연 0.56%의 금리로 융자를 지원한다. 시는 신속한 자금 지원을 위해 2021년도 지원예정 자금에 대한 상담ㆍ접수를 올 연말부터 시행한다. 오는 28일에 상담을 시작해 새해 첫 영업일인 내년 1월 4일부터 즉시 대출을 실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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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세종시 신흥주공연립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22일 신흥주공연립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동원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30일 오전 11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다음 달(2021년 1월) 20일 오후 2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 규정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20억 원 중 현설 전까지 10억 원을 현금으로 납부하고 입찰마감일까지 10억 원을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전자조달시스템 및 조합에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세종시 조치원읍 군청로 117(신흥리) 일대 1만5212㎡를 대상으로 용적률 249.92%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6층 공동주택 4개동 35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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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산광역시 사직1-5지구 재건축사업의 시공권이 SK건설 품에 안겼다. 23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사직1-5지구 재건축 사업시행자인 한국자산신탁은 지난 19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SK건설이 토지등소유자들의 지지를 얻어 경쟁사를 누르고 시공자로 선정됐다. SK건설은 랜드마크 계획, 고품격 평면, 명품 조경, 주차장 특화, 프리미엄 커뮤니티, 토탈 솔루션 등 설계특화를 내세워 토지등소유자들의 표심을 공략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와 함께 ▲발코니 확장 ▲시스템 에어컨 ▲LED TV ▲하이브리드 쿡탑 등 다양한 특별제공품목 등을 제시한 것으로 파악됐다. 성공적으로 시공자 선정을 마침에 따라 한국자산신탁과 SK건설은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2023년 6월 착공 및 분양, 2026년 4월 입주를 목표로 사업을 진행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사직북로50번길 33(사직동) 일원 2만9620.2㎡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29층 공동주택 6개동 60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총 공사비는 1282억 원 규모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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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구로구 신도림우성2차아파트(이하 신도림우성2차) 리모델링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절차에 접어들었다. 이달 22일 신도림우성2차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손해영ㆍ이하 조합)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내년 1월 4일 오후 2시 구로구 경인로53길 90(구로동)에 위치한 STX W타워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다수 업체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같은 달 26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공고일 기준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조합에 5억 원을 입금하고, 현설에 참석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신도림우성2차는 구로구 신도림로 105(신도림동) 일원 8만586.2㎡에 지상 최고 15층 공동주택 3개동 239가구 규모의 단지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16층 규모의 공동주택 3개동 27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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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지역인재 의무채용비율을 50% 이상으로 확대해 지역 내 채용 활성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회운영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혁신도시 조성 및 발전에 관한 특별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21일 대표발의 했다. 전 의원은 "현행법은 이전공공기관 등의 장이 해당 기관이 이전하는 지역에 소재하는 지방대학 또는 고등학교를 졸업했거나 졸업예정인 사람을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비율에 따라 채용하도록 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대학원 진학을 선택하는 청년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지역인재의 범위에 지방대학원을 졸업하거나 수료한 사람이 포함되지 않고 있다"며 "이전 지역의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다른 지역의 대학(대학원 포함)으로 진학한 사람은 지역인재에서 제외되고 있어 이에 대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이전 지역에서 생산되는 재화나 서비스의 구매 증대를 위한 우선 구매 정책과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이전공공기관에 대한 지원제도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전 의원은 "지역인재의 범위에 지방대학원을 졸업하거나 수료한 사람을 포함, 지역인재 의무 채용비율을 신규 채용인원 대비 100분의 50 이상으로 상향해 법률에 규정해야 한다"면서 "이전 지역의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수도권이 아닌 다른 지역의 대학(대학원 포함) 졸업자는 지역인재의 채용 대상이 부족한 경우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채용의무 대상에 포함해 채용할 수 있도록 해 지역인재 채용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더불어 그는 "이전지역에서 생산되는 재화나 서비스의 우선 구매 비율을 정해 이전공공기관의 장이 이행하도록 하고, 이전공공기관에 조세감면과 보조금 지급 등의 지원 규정을 마련하도록 했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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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계양1구역(재개발)이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22일 계양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종규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감정평가업자 선정에 관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30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총회를 통해 최다 득표한 2개 업체를 최종적으로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은 인천 계양구 작전동 775-3 일대 12만2432.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5.98%, 용적률 274.21%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개동 2371가구 등을 건축한다는 구상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133가구 ▲53A㎡ 256가구 ▲53B-1㎡ 99가구 ▲53B-2㎡ 95가구 ▲59A㎡ 625가구 ▲59B㎡ 276가구 ▲84A-1㎡ 366가구 ▲84A-2㎡ 128가구 ▲84B㎡ 393가구 등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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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3일 `전국민 고용보험 로드맵`과 관련해 "2019년 대비 고용보험 대상을 2025년까지 약 733만 명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3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 겸 제7차 한국판 뉴딜 관계장관회의`에서 "전국민 고용보험 로드맵은 현재 임금근로자 중심이었던 고용보험 체계를 소득 기반의 전국민 대상으로 전환하는 근본적인 대책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홍 부총리는 가입 대상과 관련해 "시작 단계에서는 예술인 고용보험을 안착시키고 특수형태근로종사자(이하 특고)ㆍ플랫폼업종은 내년 하반기에 14개 내외 산재보험 적용직종으로 확대하겠다"며 "2022년 상반기 사업주 특정이 쉬운 플랫폼 종사자, 2022년 하반기에는 기타 특고ㆍ플랫폼업종 순으로 적용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임금근로자 중 미가입자로 추정되는 약 374만 명은 사업주의 소득자료 제출주기 단축과 국세청ㆍ근로복지공단 간 정보공유 활성화를 통해 직권가입을 확대하는 등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가입 기준에 대해서는 "2023년까지 임금 근로자의 가입기준을 근로시간(월 60시간 이상)에서 소득으로 변경하겠다"며 "2025년까지 일정 소득 이상의 일자리는 모두 고용보험에 가입 가능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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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송파구 문정건영아파트(이하 문정건영) 리모델링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22일 문정건영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송영수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2021년 1월) 7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내년 3월 4일 오후 3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의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70억 원 중 1억 원은 현설 보증금으로 내년 1월 14일 오후 3시까지 현금 납부하고, 입찰하기 전까지 현금 29억 원 납부 및 40억 원의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을 제출한 업체 ▲현설 참여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1993년 준공돼 리모델링 연한(15년)을 넘긴 문정건영은 송파구 새말로8길 12(문정동) 일원 2만1263㎡에 지하 1층~지상 15층 공동주택 5개동 545가구 규모의 단지다. 수평증축 리모델링(필로티 설치)을 통해 지하 4층~지상 16층 공동주택 626가구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주택은 전용면적별로 ▲93㎡ 60가구 ▲101㎡ 485가구와 신규 분양 ▲101㎡ 24가구 ▲117㎡ 57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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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정부가 지난 5월 전 국민에게 지급한 1차 긴급재난지원금의 소비 증대 효과가 약 30%였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이 23일 발표한 `1차 긴급재난지원금 정책의 효과와 시사점`에 따르면 지원금 사용 가능 업종에서 전체 투입 예산 대비 26.2~36.1%의 매출 증대 효과가 나타났다. KDI는 "전국 카드매출 총액 분석 결과 사용 가능 업종에서 재난지원금 지급으로 인해 증가한 카드매출액은 4조 원"이라며 "중앙정부의 1차 재난지원금 외에 광역 및 기초단체별 추가 지원금이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밝혔다. KDI는 소비하지 않은 약 70%의 재난지원금은 가계 채무 상환이나 미래 소비를 위한 저축 등에 사용됐을 것으로 봤다. 재난지원금은 사용기간ㆍ사용처가 제한된 소비쿠폰 형태로 지급됐기 때문에 이를 통해 소비를 하고, 본래 자신의 소득에서 지출하려던 부분은 빚을 갚거나 저축하는데 사용했다는 것이다. 김미루 KDI 연구위원은 "한국의 30% 내외 수준의 소비 증대는 대만(24.3%) 등 해외 사례와 비교했을 때 기대했던 수준의 효과라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2001년 미국에서 세금 감면을 통해 소득을 지원했을 때는 한계소비성향이 20~40%로 나타났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대면접촉이 크게 요구되지 않는 준내구재ㆍ필수재에서 매출액 증대 효과가 컸다. 매출액 증대 효과는 준내구재 10.8%포인트, 필수재 8%포인트로 나왔다. 반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타격을 직접 받은 대면서비스업(3.6%포인트), 음식업(3%포인트)은 상대적으로 작았다. 오윤해 KDI 연구위원은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재난지원금을 다시 지급해야 할 상황에 대비, 경제주체별 피해 규모에 대한 자료를 사전에 수집ㆍ분석해 피해계층을 신속하고 정밀하게 식별해 지원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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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기 남양주시 남양주왕숙2지구가 공공주택지구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10일 남양주시는 「환경영향평가법」 제25조, 「환경영향평가법 시행령」 제36조 및 제39조의 규정에 따라 `남양주왕숙2지구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에 대한 공람 및 설명회 개최 계획을 변경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해당 환경영향평가서 공람기간은 지난달(11월) 18일부터 내년 1월 11일까지 진행되며, 남양주시청 1청사 신도시과, 양정동ㆍ다산2동 주민센터, 다산ㆍ금곡양정ㆍ진건퇴계원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살펴볼 수 있다. 이와 관련한 설명회는 당초 이달 16일 오후 2시로 예정돼 있었으나 추후 별도 공고되는 것으로 변경됐다. 의견 제출을 원하는 경우 오는 23일까지 공람장소에 비치된 주민의견서 양식에 따라 공람장소에 서면 제출하면 된다. 환경영향평가서 초안 요약문 및 공고문은 남양주시청 누리집, 환경영향평가 정보지원시스템 누리집 등에 게시됐다. 더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시청 신도시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신도시광역교통개선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남양주왕숙2지구는 남양주시 일패동ㆍ이패동 일대 244만7495㎡에 1만2700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신도시로, 각종 교통 호재가 뚜렷하다. 이곳은 ▲간선급행버스체계(BRT)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B노선 ▲서울 지하철 8호선 별내선 연장 ▲경의중앙선 가운사거리ㆍ삼패사거리ㆍ토평삼거리역 등이 개설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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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구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구 도시정비법)」 시행일 이후 해제된 재정비촉진지구가 정비예정구역 해제 신청 기산일에 관한 부칙에 적용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최근 서울 종로구는 2012년 1월 31일 이전에 수립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이하 기본계획)`에 포함된 정비예정구역에 대해 「도시재정비 촉진을 위한 특별법」에 따른 재정비촉진지구의 지정 및 재정비촉진계획의 결정ㆍ고시됐으나 같은 해 2월 1일 법률 제11293호로 일부 개정돼 같은 날 시행된 구 도시정비법의 시행일 이후에 재정비촉진지구에서 해제된 경우, 구 도시정비법 부칙 제12조에 따른 정비예정구역 해제 신청의 기산일이 적용되는지에 대한 법령해석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지난 16일 법제처는 "구 도시정비법 부칙 제12조에 따른 정비예정구역 해제 신청의 기산일이 적용된다"고 답했다. 구 도시정비법 제4조의3제1항제1호 본문에는 시장ㆍ군수는 정비예정구역에 대해 기본계획에서 정한 정비구역 지정 예정일부터 3년이 되는 날까지 정비구역 지정을 신청하지 않는 경우 시ㆍ도지사 또는 대도시의 시장에게 그 정비예정구역의 해제를 요청해야 한다고 규정해 사업 단계별로 일정기간 동안 사업이 진행되지 않는 경우 정비예정구역 또는 정비구역을 해제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같은 법 부칙 제12조에서는 같은 법 시행 당시 기본계획이 수립된 경우에는 제4조의3제1항제1호의 개정규정에 따른 `정비구역 지정 예정일`을 `이 법 시행일`로 보도록 규정해, 정비예정구역 해제 신청 기산일에 관한 경과규정의 적용 대상을 2012년 2월 1일 당시 기본계획이 수립된 경우로 분명히 하고 있다. 법제처는 "이와 같이 구 도시정비법 제4조의3을 신설해 정비예정구역 등의 해제 절차를 규정하면서 같은 법 부칙 제12조에서는 같은 법 시행 당시 기본계획이 수립된 경우에 일률적으로 정비구역 지정 예정일을 같은 법 시행일로 확정해 해제 신청의 기산일을 적용하도록 한 것은, 도시정비사업의 지연ㆍ중단에 따른 지역 주민의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고 장기간 지연ㆍ중단된 사업의 출구 전략을 마련하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또한 "그런데 「도시재정비 촉진을 위한 특별법」에서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에 따른 기본계획을 고려해 재정비촉진지구를 지정하고(제6조제1항), 재정비촉진계획이 결정ㆍ고시됐을 때는 그 고시일에 도시정비법에 따른 기본계획의 수립 또는 변경 등이 있는 것으로 보도록 규정하고 있다(제13조제1항제1호)"고 짚으며 "재정비촉진지구 지정 및 재정비촉진계획 결정ㆍ고시가 있더라도 도시정비법상 기본계획은 그와 연계해 여전히 유지되는 것"이라고 해석했다. 이에 따라 법제처는 "그렇다면 이 사안과 같이 기본계획에 포함된 정비예정구역에 대해 재정비촉진지구의 지정 및 재정비촉진계획의 결정ㆍ고시가 된 이후에 재정비촉진지구에서 해제된 경우 재정비촉진계획 결정의 효력이 상실돼 재정비촉진계획 결정ㆍ고시가 있기 전의 종전 기본계획만 남게 되므로, 해당 기본계획이 수립된 시점을 기준으로 구 도시정비법 부칙 제12조의 적용 대상인지 여부를 판단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이어 "이 사안의 경우에는 2012년 2월 1일 이후에 재정비촉진지구에서 해제되더라도 2012년 1월 31일 이전에 이미 기본계획이 수립된 경우임이 분명하므로 구 도시정비법 부칙 제12조에 따라 정비예정구역 해제 신청의 기산일이 적용된다고 봐야 한다"고 결론을 내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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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마포구 망원동 438 재건축사업의 관리처분 변경인가 관련 내용이 수정됐다. 지난 10일 마포구는 망원동 438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의 인가와 관련해 정정고시를 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마포구 방울내로 37(망원동) 일대 4768,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6.86%, 용적률 199.99%를 적용한 지하 1층에서 지상 1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49가구 등을 공급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1A㎡ 18가구 ▲31B㎡ 13가구 ▲31C㎡ 9가구 ▲49A㎡ 21가구 ▲49B㎡ 25가구 ▲49C㎡ 18가구 ▲49D㎡ 45가구 등으로 이 중 21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한편, 이곳은 2007년 11월 7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2009년 1월 22일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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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서울 중랑구에서 주민과 공동으로 추진 중인 `LH 참여형 자율주택정비사업`이 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 인정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자율주택정비와 도시재생이 결합된 새로운 사업모델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중랑구 일원 사업 대상지는 준공 후 30년 이상 지난 연립주택 및 다세대주택 2개동으로 구성된 노후 주거지역이다. 건물 노후화와 옹벽 균열 등으로 주거환경 개선 및 안전 확보가 필요해 지난 4월 주민들이 LH에 공동사업을 제안하며 자율주택정비사업이 착수됐다. 또한 이번에 도시재생 인정사업이 함께 추진되면서 해당 지역에 총 사업비 217억 원(국ㆍ구비 지원 59억 원 포함)이 투입돼 내년 말까지 지하 2층~지상 7층 규모의 복합 건축물이 조성될 예정이다. 신축 건물의 상층부에는 주택 60가구가 지어져 LH가 신혼부부ㆍ청년 대상 임대주택으로 활용하며, 저층부에는 마을주차장 48면(연면적 2118㎡)이 조성돼 중랑구가 주차난 해소를 위한 공영주차장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자율주택정비와 도시재생이 결합된 첫 번째 사례다. LH는 자율주택정비 공동사업시행자로서 사업비 융자, 주택 매입약정, 재정착 지원 제공을 약속하는 한편, 사업기획 단계부터 주민들과 함께 임대주택 공급 등 지역재생을 위한 공공기여 방안을 논의해 왔다. 특히 사업 대상지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 주민들도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중랑구에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 참여를 통한 생활SOC 확충을 건의했으며, 중랑구가 이를 받아들여 사업 대상지에 주차장을 설치하는 도시재생사업을 제안한 결과, 지난 21일 도시재생 인정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자율주택정비사업에 도시재생이 결합되면서 주민들은 기존 사업비에 더해 국비ㆍ지방비를 추가로 지원받게 됐으며, 중랑구는 서울시 평균 132% 대비 21%p 부족한 해당 지역의 주차장 확보율을 개선하게 됐다. 박현근 LH 도시정비사업처장은 "자율주택정비사업은 노후 저층 주거지에서 주택을 신속하게 공급하는 획기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며 "이번 사업을 계기로 주택 공급 확대와 지역 활성화를 동시에 이룰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 모델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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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북 구미시 공단4주공아파트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수의계약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22일 공단4주공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한진중공업을 시공자로 선정할 지를 두고 조합원들의 의견을 물을 예정이다. 조합 관계자는 본보와의 통화에서 "지난 2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에서 한진중공업이 단독으로 참여한 상황으로 다음 주에는 이사회 및 대의원회 등 집행부가 논의해 구체적인 시공자선정총회 일정을 정한다는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이달 11일 조합은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설을 진행했고, 그 결과 이전부터 이곳 시공권에 높은 관심을 보였던 한진중공업만 참여한 바 있다. 이 사업은 경북 구미시 수출대로3길 125(공단동) 일원 2만999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7.58%, 용적률 273.98%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8개동 75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41㎡ 66가구 ▲59㎡ 257가구 ▲74㎡ 145가구 ▲84㎡ 288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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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남 창원시 신월1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21일 신월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서진원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9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다음 달(2021년 1월) 19일 오후 2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공동도급 불가)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은 입찰마감 전까지 500억 원을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이행보증증권 제출 불가)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하고, 시공자 홍보지침 준수서약서를 현설 참석 시 조합에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창원 의창구 원이대로 663(신월동) 일대 11만5246.3㎡를 대상으로 용적률 203.98%, 건폐율 14.03%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3층 공동주택 13개동 및 부대복리시설,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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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대전광역시 도마ㆍ변동1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 21일 도마ㆍ변동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한문규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9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내년 1월 20일 오후 2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의 규정 및 「주택법」 제7조 규정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200억 원 중 50억 원을 현설 전까지 조합에 납부하고,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150억 원을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하는 입찰참여 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이 사업은 대전 서구 도산로 252(가장동) 일원 10만5527.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56.76%, 건폐율 15.79%를 적용한 공동주택 지하 2층~지상 38층 규모의 공동주택 15개동 177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한편, 도마ㆍ변동1구역은 2013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6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대전 지하철 1호선 용문역이 1.5km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내동초등학교, 대구서중학교, 대성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고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을지대학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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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이하 촉진지구)에서 사업계획 승인을 받은 건설사업은 광역교통 개선대책 수립 대상에 해당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16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제22조에 따라 지정된 촉진지구에서 「주택법」 제15조에 따른 사업계획 승인을 받아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을 건설하는 사업은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이하 광역교통법)」 제7조의2 및 같은 법 시행령 제9조제1항제2호에 따른 광역교통 개선대책 수립 대상에 해당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대도시권의 광역교통에 영향을 미치는 대규모 개발사업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업이 시행되는 지역의 시ㆍ도지사는 개발사업에 따른 광역교통 개선대책을 수립해야 한다"며 "「주택법」에 의한 주택건설사업 및 대지조성사업 등에 해당하는 사업으로서 그 면적이 50만 ㎡ 이상이거나 수용인구 또는 수용인원이 1만 명 이상인 것을 광역교통 개선대책 수립 대상인 대규모 개발사업으로 규정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리고 "민간임대주택의 건설 및 공급 등에 관한 사항을 정함으로써 민간임대주택의 공급을 촉진하고 국민의 주거생활을 안정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이하 민간임대주택법)」에서는 민간임대주택의 건설ㆍ공급 및 관리 등에 관해 동법에서 정하지 않은 사항에 대해서는 「주택법」 등을 적용하도록 다른 법률과의 관계를 규정하고 있다"면서 "민간임대주택의 건설은 「주택법」 또는 「건축법」을 따르도록 규정하고 있는바, 사업계획 승인 대상 규모에 해당하는 민간임대주택을 건설하려는 경우 「주택법」에 따른 사업계획 승인을 받아야 하는 것이 문언 상 명백하므로, 이 사안과 같이 사업계획 승인을 받아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을 건설하는 사업은 민간임대주택법에 따른 민간임대주택 건설사업인 동시에 「주택법」에 의한 주택건설사업에도 해당된다"고 봤다. 또한 법제처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개발사업의 시행자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계획(이하 지구계획)을 작성해 지정권자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며 "그런데 지정권자가 지구계획 승인과 관련해 검토 및 심의해야 하는 사항 중 하나로 광역교통법에 따른 광역교통 개선대책이 포함돼 있는바, 이는 민간임대주택법에 따른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사업이 면적이나 수용인구 등 규모에 따라 광역교통 개선대책 수립의 대상이 될 수 있음을 전제로 한 규정이다"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광역교통법은 대도시권의 교통문제를 광역적(廣域的)인 차원에서 효율적으로 해결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법률로서, 대규모 개발사업으로 인한 광역교통 문제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일정 규모 이상의 대규모 개발사업을 대상으로 광역교통 개선대책을 수립하도록 한 것"이라머 "사업계획 승인을 받은 주택건설사업임에도 불구하고 해당 사업이 민간임대주택법에 따른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건설사업에 해당한다는 이유로 「주택법」만 적용되는 주택건설사업과 달리 취급해 광역교통 개선대책 수립 대상에서 제외된다고 보는 것은 입법목적 및 제도의 취지에 반하는 해석이다"라고 지적했다. 따라서 법제처는 "이 사안과 같이 민간임대주택법에 따른 촉진지구에서 사업계획 승인을 받아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을 건설하는 사업은 광역교통 개선대책 수립 대상에 해당한다"고 봤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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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인천광역시 용현4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권이 SK건설-KCC건설 컨소시엄(프리미엄 사업단) 품으로 돌아갔다. 22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용현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유갑조ㆍ이하 조합)은 지난 19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서면결의 포함) 참여로 성원을 이뤘다. 업계 전문가와 조합원들의 큰 관심을 모았던 시공자 선정 안건과 관련해서는 프리미엄 사업단이 조합원들의 지지를 얻어 경쟁사를 누르고 시공자로 선정됐다. 프리미엄 사업단은 외관, 조경, 커뮤니티, 시스템 등 디자인 특화 내용이 포함된 혁신설계를 제안해 조합원들의 표심을 공략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와 함께 ▲전ㆍ후면 발코니 확장 ▲LED TV ▲하이브리드 쿡탑 ▲빌트인 전기오븐 등 다양한 조합원 특별제공품목 등을 제시한 것으로 파악됐다. SK건설 관계자는 "교통ㆍ교육ㆍ생활 인프라 등 입지 여건이 뛰어나고 향후 미래가치도 높은 곳"이라며 "친환경 중심의 스마트 특화설계로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아파트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조합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서 총회 장소가 변경되는 등 불편함 속에서도 조합원들께서 관심을 갖고 참여해주신 덕분에 총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성공적으로 시공자 선정을 마침에 따라 조합과 프리미엄 사업단은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2023년 12월 착공 및 분양, 2026년 10월 입주를 목표로 사업을 진행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인주대로174번길 46(용현동) 일대 4만7951㎡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29층 공동주택 97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총 공사비는 2160억 원 규모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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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표준지공시지가 및 공동주택의 가격이 큰 폭으로 급격하게 상승하지 않을 수 있도록 방지하는 내용의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중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부동산 가격공시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을 지난 21일 대표발의 했다. 박 의원은 "우리나라는 부동산의 소유 및 거래에 따른 객관적 과세기준 확보 등을 위해 부동산가격공시제도를 시행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국토교통부가 공시가격 현실화율(시세 반영률)이 90%가 될 때까지 올리기로 한 방침에 따라, 올해 전국 공동주택 공시가격 변동률이 5.99%로 집계됐으나, ▲서울(14.75%) ▲강남구(25.57%) ▲서초구(22.57%) ▲양천구(18.36%) ▲송파구(18.45%) ▲대전광역시(14.06%) 등에서는 두 자릿수 이상의 상승률을 기록했다"며 "특히 서울은 지난해 14.01%에 이어 2년 연속 두 자릿수 이상 급격한 상승률을 기록해 소득이 없는 고령자나 은퇴자들뿐만 아니라 1가구 1주택자 등 대다수 국민들에게도 세부담이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로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박 의원은 "미국 뉴욕시의 경우 공시가격의 급상승을 방지하기 위해 감정가치(Assessed Value)를 결정할 때 1년에 6% 이상 또는 5년에 걸쳐 20% 이상 상승할 수 없도록 하고 있다"라며 "이에 비춰 봤을 때, 표준지공시지가 및 공동주택 가격 등을 공시함에 있어 직전연도 대비 상승률이 10/100을 초과하지 아니하고, 최근 5년간 직전연도 대비 상승률의 합산 값이 30/100을 초과하지 아니하는 범위에서 정하도록 하려는 것"이라고 개정안 제안 취지를 밝혔다. 이번에 제안된 개정안은 「부동산 가격공시에 관한 법률」 제3조제1항, 제16조제1항 및 제18조제1항 등을 신설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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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인천광역시 삼덕진주아파트(이하 삼덕진주)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 21일 삼덕진주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손경훈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9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다음 달(2021년 1월) 19일 오후 3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컨소시엄 불가)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주택법」 제12조제1항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 보증금 3억 원 을 납부하고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 안내서를 수령한 업체(이행보증증권 불가) ▲입찰보증금 7억 원 을 입찰 마감일시까지 추가 현금 납부한 업체(이행보증증권 가능)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석정로 452(주안동) 일대 4253.2㎡를 대상으로 용적률 249.4%, 건폐율 29%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8층 공동주택 141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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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제네시스의 두 번째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GV70의 본계약이 22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된다. 판매가격은 개별소비세(이하 개소세) 할인혜택을 받아 지난 16일 공개한 가격보다 낮아졌다. GV70 선택을 원하는 소비자들은 개소세 할인 혜택을 받게 된다. 정부가 개소세 인하 혜택을 내년 상반기까지 연장하면서, 제네시스는 GV70을 개소세 5%에서 3.5%가 적용된 가격으로 판매할 수 있게 됐다. 제네시스에 따르면 GV70 가격은 ▲가솔린 2.5터보 4791만 원 ▲3.5터보 5724만 원 ▲디젤 2.2 5036만 원부터 시작한다. 지난 16일 제시된 가격과 비교할 때 가솔린 2.5 터보 모델은 89만 원이 낮아졌고 3.5터보는 106만 원, 디젤 2.5는 94만 원이 인하됐다. 만약 GV70 가솔린 2.5 터보 모델에 선호도가 높은 ▲AWD(295만 원) ▲19인치 휠&타이어(69만 원) ▲시그니쳐 디자인 셀렉션1(167만 원) ▲헤드업 디스플레이, 하이테크 패키지 등이 포함된 파퓰러 패키지1(412만 원) 등의 옵션을 선택하면 5734만 원에 구매 가능하다. 아울러 제네시스는 정식 계약과 더불어 구매 고객에게만 제공하는 세차, 다이닝 등의 특별한 멤버십 서비스인 `제네시스 프리빌리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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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송림6구역 재개발사업이 속도를 내기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최근 관리처분인가를 득했기 때문이다. 지난 4일 동구는 송림6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장)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 규정에 의거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시행규칙 제13조에 따라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동구 송림로145번길 10(송림동) 일원 1만146.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지상 34층 규모의 공동주택 4개동 378가구 및 오피스텔 220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126가구 ▲59B㎡ 64가구 ▲59C㎡ 64가구 ▲74A㎡ 62가구 ▲84A㎡ 31가구 ▲84B㎡ 31가구 등이며 이 중 341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동인천역과 도화역이 인접해 있는 역세권 단지로 경인고속도로 가좌IC 역시 인근에 위치해 있어 타 지역으로의 진출입이 용이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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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총 공사비 430억 원 규모의 부산광역시 대연맨션 소규모재건축사업 시공권이 지역 건설사인 동원개발 품에 안겼다. 22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대연맨션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호ㆍ이하 조합)은 지난 19일 시공자선정총회를 열고 조합원 의결을 거쳐 동원개발을 시공자로 선정했다. 동원개발 관계자는 "시공자로 선정해 주신 조합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곳 소규모재건축사업을 성공시키기 위해 재개발ㆍ재건축 노하우와 경험을 쏟아붓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곳은 부산 도시철도 2호선 경성대ㆍ부경대역이 가까운 역세권 입지로 인근 수영로와 광안대교, 황령터널을 통해 부산시내 전역으로 이동이 용이하다. 또 대학가의 다양한 생활 인프라와 풍부한 상권을 갖췄으며, 대연초, 남천초, 남천중, 대연고 등이 있어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남구 수영로 289(대연동) 2940㎡를 대상으로 지하 5층~지상 28층 공동주택 15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전용면적별로 ▲59㎡ 52가구, ▲84㎡ 104가구 등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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