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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국토교통부 장관이 표준지공시지가와 관련한 내용을 매년 정기회 개회 전 국회에 의무적으로 보고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희국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부동산 가격공시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을 지난 26일 대표발의 했다.
김 의원은 "현행법은 국토교통부 장관이 표준지공시지가와 표준주택가격을 산정ㆍ공시하고,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이 이를 고려해 개별공시지가와 개별주택가격을 결정ㆍ공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이와 관련해 개별공시지가 및 개별주택가격은 조세 및 각종 복지제도 제공의 근거가 되기 때문에 표준지공시지가 등에 대해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조세 및 복지제도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김 의원은 "국토교통부 장관이 표준지공시지가 등의 조정이 조세 부담, 복지제도 등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사항 등을 기획재정부 장관과 협의해 매년 정기회 개회 전까지 국회에 보고하도록 해야 한다"면서 "이 같은 규정을 신설함으로써 부동산가격공시에 관한 사항을 합리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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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구광역시 신천동명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 26일 신천동명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진중식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12월) 4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같은 달 28일 오후 4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공동도급 불가)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하고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업자 등의 요건을 갖춰야 한다.
이와 함께 ▲입찰보증금 총 20억 원 중 10억 원은 현설 보증금(현금)으로 납부하고 나머지 10억 원은 현금 또는 이행증권으로 입찰마감일 전일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 1일 전까지 현설 보증금을 납부하고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제안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동구 장등로 10(신천동) 일대 4447.6㎡를 대상으로 지하 4층~지상 33층 공동주택 225가구, 오피스텔 6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전체 조합원 수는 144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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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북 포항시는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을 통해 신규 주택 공급물량을 대폭 확대할 방침이라고 지난 26일 밝혔다.
시는 주거환경이 불량한 지역을 계획적으로 정비하고 노후 불량건축물을 효율적으로 개량하는 도시정비사업에 대한 정책지원을 통해 신규 주택 공급물량을 늘려 주택시장 안정화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포항시에 따르면 득량주공 재건축사업은 조합원 분양을 완료하고 27일 본보기 집을 개관해 일반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이 사업은 북구 양학로 35(득량동) 일대 2만5048.1㎡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23층 공동주택 6개동 659가구 등을 공급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장성동 재개발사업도 현재 관리처분계획이 시에 접수돼 검토 중으로 분양가 적정성 등을 검토한 뒤 관리처분계획 수립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곳 사업은 북구 삼흥로35번길 13-5(장성동) 일원 12만584㎡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35층 공동주택 16개동 2433가구를 신축하는 것으로 포스코건설이 포항에서 최초로 시공하는 아파트다.
용흥4구역 재개발사업은 국토교통부에서 공모하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연계형 정비사업` 후보지로 선정돼 내년 초 시로부터 사업계획을 승인 받으면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용흥4구역 재개발사업은 북구 우미길 7-1(용흥동) 일대 3만6213㎡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40층 공동주택 6개동 880가구로 건립될 예정이다.
학잠1구역 재개발사업은 사업계획 승인을 위해 시에 관련 서류가 접수돼 검토 중이다. 이 사업은 북구 양학로90번길 11-7(학잠동) 일원 2만6420㎡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27층 공동주택 7개동 629가구를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 외에도 시는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가로주택정비사업과 소규모재건축사업을 통해 주택 공급물량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용흥시장블록 가로주택정비(236가구)와 화목아파트 소규모재건축(200여 가구), 대동빌라 소규모재건축(124가구) 등의 사업이 추진 중이다.
정해천 포항시 공동주택과장은 "도시정비사업을 통한 신규 주택 공급물량이 대폭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이에 따라 최근 상승한 아파트 가격이 다소 안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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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미처 매입이 완료되지 않은 매입임대주택을 대상으로 입주자 수시 모집이 진행된다.
이달 25일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주거복지 수혜계층 확대를 위해 기존 매입임대주택의 미임대분에 대한 입주 자격 기준을 완화해 입주자 수시 모집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매입임대주택사업은 저소득층 도민의 주거안정을 위해 다가구주택 등을 매입해 개ㆍ보수 후 시중 시세의 30% 수준의 임대조건으로 저렴하게 임대하는 사업으로, 계약기간은 최초 2년이며 재계약 요건 충족 시 최대 20년까지 거주가 가능하다.
이번 수시 모집주택은 총 36가구 규모로 오산시ㆍ평택시ㆍ동두천시 등 경기도 내 7개시에 위치하고 있다. 기존 수시 모집 중인 잔여 물량을 포함해 통합 공고되며 해당 물량은 즉시 신청이 가능하다. 단, 즉시 신청주택은 접수 개시일인 다음 달(12월) 7일 이전에 조기 마감 될 수도 있다.
입주 자격은 당해 가구 월평균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의 100% 이하인 무주택가구구성원이 해당한다.
입주 신청은 다음 달(12월) 7일부터 권역별 매입임대센터에서 선착순 현장접수로 진행되며, 주택별 신청접수가 실시간으로 마감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사전확인이 필요하다.
더 자세한 사항은 GH 공식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거나 GH 매입임대센터로 문의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1-26 · 뉴스공유일 : 2020-11-26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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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북 구미시 공단4주공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25일 공단4주공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현설)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2월 3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같은 달 24일 오후 2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5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안내서를 수령한 업체로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서를 제출한 업체 ▲현설 참석일시까지 현설보증금으로 10억 원을 조합이 지정하는 계좌로 현금 납입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경북 구미시 수출대로3길 125(공단동) 일원 2만999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7.58%, 용적률 273.98%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8개동 75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41㎡ 66가구 ▲59㎡ 257가구 ▲74㎡ 145가구 ▲84㎡ 288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1-26 · 뉴스공유일 : 2020-11-26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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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대구광역시 동구 효목1동6구역 재건축사업의 시공권이 `롯데건설과-코오롱글로벌` 컨소시엄 품에 안겼다.
이달 26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효목1동6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노동균ㆍ이하 조합)은 지난달(10월) 31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총회를 진행했다. 이날 총회는 전체 조합원 349명 중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다.
이날 총회에서 다뤄진 시공자 선정 안건에서는 `롯데건설-코오롱글로벌` 컨소시엄이 조합원들의 지지를 얻어 시공자로 선정됐다.
`롯데건설-코오롱글로벌` 컨소시엄은 사업제안서를 통해 이 단지에 ▲커튼월 룩 ▲금호강 조망이 가능한 스카이라운지 등 외관에 차별화를 둔 혁신설계를 제시해 조합원들의 표심을 공략한 것으로 분석된다.
앞서 지난 9월 4일 조합이 진행한 현장설명회에는 ▲롯데건설 ▲코오롱글로벌 ▲우미건설 ▲계룡건설 총 4개 사가 참여했고, 같은 달 25일 입찰을 마감한 결과 ▲롯데건설 ▲코오롱글로벌 ▲계룡건설 총 3개 사가 참여한 바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동구 아양로 52길 51(효목동) 일대 7만4996.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7.66%, 용적률 233.82%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5층 공동주택 18개동 138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1-26 · 뉴스공유일 : 2020-11-26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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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성동구 금호두산아파트(이하 금호두산) 리모델링사업이 설계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24일 금호두산 리모델링주택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설계자 선정을 위한 별도의 현장설명회는 개최하지 않으며, 오는 12월 8일 오후 5시에 금호두산 관리사무소(우편 발송ㆍ방문접수 불가)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축사법」 제23조 규정에 의해 건축사업무신고를 한 건축사사무소 ▲2005년 개정된 「주택법」에 따른 증축형 리모델링 준공 실적이 있거나, 2014년 개정된 「주택법」에 의한 세대수 증가형 건축심의 또는 사업계획승인(리모델링허가)을 받았거나 접수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금호두산은 성동구 동호로 100(금호동3가) 일대 5만3434.9㎡를 대상으로 한 지하 1층~지상 15층 공동주택 1267가구 규모의 단지다. 리모델링사업을 통해 지하 4층~지상 18층 공동주택 1457가구 규모의 단지로 탈바꿈한다는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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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전북 전주시 오성대우아파트(이하 오성대우) 재건축사업이 수의계약 수순을 밟고 있다.
이달 26일 오성대우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은영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했다. 그 결과, 현대산업개발이 단독으로 참여해 유찰됐다.
앞서 지난 10월 15일 오후 3시에 진행된 이곳 시공자 현설에는 ▲제일건설 ▲현대산업개발 2개 사가 참가한 바 있다.
수의계약 관련 일정에 대해 조합 관계자는 "현대산업개발과 수의계약을 맺기 위해 이사회 및 대의원회를 진행하고 있다"며 "확정은 아니지만 다음 달(12월) 19일로 시공자선정총회 일정을 검토하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 사업은 전주 완산구 솟대로 24(삼천동1가) 일원 1만8667.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50% 이하, 용적률 239.98%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5층 공동주택 5개동 41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ㆍ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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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아파트값이 4주 연속 0.02% 상승했다. 전세난이 이어지며 서울 아파트 전셋값도 74주째 오름세를 이어갔다.
26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11월 넷째 주(이달 23일 기준) 서울 아파트값은 0.02% 오르며 25주 연속 오름세를 기록했다. 상승률은 전주와 동일했다.
감정원 관계자는 "이달 13일 신용대출 관리방안 발표 등 시장 안정화 정책이 지속되고 종합부동산세 부담 우려 등으로 고가 단지 위주로 관망세가 지속됐다"며 "중저가 단지나 재건축 추진이 양호한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자치구별로 강남구(0.03%)는 재건축 추진 기대감이 있는 압구정동 위주로, 서초구(0.02%)는 반포동 위주로, 송파구(0.02%)는 신천동 일부 재건축 및 잠실동 대단지 위주로, 강동구(0.01%)는 고덕동 신축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관악구(0.04%)는 봉천동 위주로, 양천구(0.03%)는 신정동 소형 단지 위주로, 동대문구(0.05%)는 전농ㆍ이문ㆍ답십리동 위주로, 강북구(0.04%)는 번ㆍ수유동 위주로 올랐다.
인천(0.12%)은 전주(0.14%) 대비 상승폭이 축소됐고, 경기(0.22%)도 전주(0.28%) 대비 오름폭이 축소됐다. 김포시(0.98%)는 조정대상지역 추가 지정 발표 후 매수세가 줄면서 상승폭이 축소됐다. 파주시(1.06%)는 운정 신도시 위주로, 고양시(0.41%)는 교통 개선 기대감이 있거나 역세권 등 생활 인프라가 양호한 지역 위주로 상승했다. 여주시(-0.03%)는 교ㆍ점봉동 시 외곽 일부 구축 단지 수요 감소 등으로 하락했다.
지방(0.31%)은 전주(0.32%) 대비 상승폭이 축소됐다. 시ㆍ도별로 울산(0.65%), 부산(0.54%), 대전(0.42%), 경남(0.36%), 대구(0.32%), 충남(0.3%), 세종(0.27%), 충북(0.21%), 광주(0.19%), 전북(0.17%) 등이 상승했다.
한편,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0.15% 오르며 74주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 상승폭은 전주와 동일했다. 서초구(0.23%)는 서초ㆍ잠원동 위주로, 송파구(0.23%)는 잠실ㆍ방이ㆍ문정동 중소형 위주로, 강남구(0.20%)는 대치ㆍ역삼동 위주로, 강동구(0.23%)는 둔촌동 위주로, 동작구(0.20%)는 사당ㆍ상도동 역세권 위주로, 마포구(0.2%)는 성산동 구축 및 도화ㆍ공덕동 역세권 단지 위주로, 용산구(0.16%)는 이촌역 인접 단지와 효창ㆍ산천동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38%)은 전주(0.52%) 대비 오름폭이 축소됐고, 경기(0.28%)는 전주(0.27%)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다. 김포시(1.01%)는 한강신도시 신축 및 풍무ㆍ사우동 등 역세권 단지 위주로, 고양시 일산동구ㆍ덕양구(0.46%)는 행신ㆍ백석ㆍ마두동 역세권 구축 및 식사ㆍ삼송지구 신축 단지 위주로, 광명시(0.39%)는 하안ㆍ철산ㆍ소하동 등 구축 단지 위주로, 안산시 단원구(0.38%)는 고잔ㆍ선부동 역세권 위주로 상승했으나, 여주시(-0.02%)는 노후 단지 수요 감소로 하락했다.
지방(0.34%)은 전주(0.33%)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다. 시ㆍ도별로 세종(1.36%), 울산(0.75%), 대전(0.49%), 부산(0.41%), 경남(0.4%), 충남(0.39%), 대구(0.24%), 충북(0.23%), 광주(0.22%) 등이 상승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1-26 · 뉴스공유일 : 2020-11-26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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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은평구 신사1구역(재건축)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23일 신사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이날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2월 2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고,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같은 달 14일 오후 4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해당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은평구 증산로17길 53-9(신사동) 일원 2만317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17층 규모의 공동주택 6개동 42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한다는 구상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170가구 ▲84㎡ 221가구 ▲116㎡ 33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새절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하며 단지 바로 앞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가 위치한다. 아울러 인근에 수색산과 신사근린공원이 입지하고 있어 숲세권이 형성됐다.
한편, 2009년 12월 24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14년 2월 11일 조합설립인가, 2015년 4월 8일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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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SSG닷컴이 국내 최초로 `콜드체인`이 가능한 전기 배송차를 도입한다. 그동안 온도에 민감하지 않은 일반 택배 화물차를 전기차로 시범 운영한 경우는 있었으나, 전기 소모량이 높은 냉장ㆍ냉동 기능을 탑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6일 SSG닷컴은 경기 김포시에 위치한 온라인스토어 `네오 003(NE.O 003)`에 친환경 전기 배송차를 입고시켜 실제 배송 현장에 투입시킨다고 밝혔다.
이번 전기 배송차 투입은 SSG닷컴이 현대글로비스와 지난해 10월 체결한 `친환경 냉장 전기차 배송서비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SSG닷컴은 배송차 일부를 친환경 전기차로 시범 전환하고, 현대글로비스는 이를 위한 차량 공급과 배송 운영을 담당한다고 밝힌 바 있다.
양사는 3개월간 실제 배송 현장에서 파일럿 테스트를 진행한 뒤, 전기 배송차 도입을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양사는 온실가스 배출 저감을 통해 정부에서 추진 중인 `그린뉴딜 정책`에도 보조를 맞추겠다는 계획이다. 앞서 SSG닷컴과 현대글로비스는 11월 중순 이마트 청계천점에서 전기 배송차의 콜드체인 유지 능력과 안정성 등 1차 검증 절차를 마쳤다.
SSG닷컴에 따르면 경유차로 배송 시 한 대당 하루 평균 15ℓ의 경유를 사용하며, 이를 온실가스 배출량으로 환산하면 38kgCO2eq 정도다. 같은 제원의 전기 배송차를 이용하면 온실가스 배출은 하루 16.7kgCO2eq까지 줄어 약 56.2% 저감 효과를 거둘 것으로 보인다.
친환경 전기 배송차 도입을 기념해 오는 30일부터 12월 6일까지 `ECO 친환경 상품대전` 기획전도 함께 실시된다. 무농약, 유기농 농산물을 비롯해 저탄소 환경부 인증상품을 할인하는 것이 골자다. 또한 기획전 상품을 2만 원 이상 구매 후 이벤트에 응모하면 SSG머니 3000원을 증정할 계획이다.
곽정우 SSG닷컴 운영본부장은 "최근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경영이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는 핵심 요소로 꼽히고 있다"며 "당사는 2013년부터 꾸준히 펼쳐온 친환경 배송정책을 한 차원 높여 `착한 배송`의 가치를 고객에게 전달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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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북 포항시 학잠1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권을 두고 우미건설과 KCC건설이 경쟁을 치를 전망이다.
이달 26일 학잠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우미건설과 KCC건설이 각각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앞서 지난 4일 오후 2시에 진행된 이곳 시공자 현장설명회에는 두 업체를 비롯해 ▲대림건설 ▲코오롱글로벌 ▲쌍용건설 ▲동부건설 ▲이수건설 ▲제일건설 ▲일성건설 ▲한진중공업 ▲아이에스동서 등 총 11개 건설사가 참여했지만 이번 입찰은 최종 2개 사로 압축됐다.
입찰에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뤄짐에 따라 조합은 다음 달(12월) 12일 오후 3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이 사업은 포항 북구 양학로90번길 11-7(학잠동) 일원 2만642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7% 이하, 용적률 274.95% 이하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7층 규모의 공동주택 7개동 62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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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외국인의 투기성 부동산에 제재를 가하도록 하는 내용의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전용기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을 지난 20일 대표발의 했다.
전 의원은 "세계적으로 외국인에 의한 핵심지역 내 투기성 부동산 매입은 해당 국가 부동산시장의 가격 상승을 이끌어냄에 따라 내국인의 삶의 질 저하를 야기하는 등 심각한 사회 문제로 비화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외국인의 연도별 국내 토지 거래량은 꾸준히 증가해 2018년에 2만6062건으로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2019년에도 2만3506건을 기록했다"며 "올해의 경우에도 9월까지 1만9605건을 기록해 월평균 거래건수로는 이미 2018년 거래량을 따라잡은 수준"이라고 전했다.
전 의원은 "외국인은 내국인에 비해 자금 조달이나 조세 정책으로부터 자유로운데도 일부 신고절차를 제외하면 내국인과 동일한 절차에 따라 부동산 취득이 가능해 외국인의 투기성 부동산 취득을 규제하기 위한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하며 "해외의 경우 싱가폴, 홍콩,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등 각국에서 취득세, 투기세, 공실세 또는 부동산거래허가제를 도입해 자국 내 외국인 부동산 투기를 억제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짚었다.
이에 대해 전 의원은 "최근 경기도에서도 외국인ㆍ법인을 대상으로 수원시 등 23개 시ㆍ군 지역을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지정해 투기수요를 차단하기 위한 조치를 취한 바 있다"며 "외국인 등이 「주택법」 제63조제1항에 따른 투기과열지구 또는 동법 제63조의2제1항에 따른 조정대상지역에 있는 토지를 취득하는 계약을 체결하려 할 경우, 신고 관청으로부터 토지취득의 허가를 받게 함으로써 외국인에 의한 투기수요를 억제하고 국내 부동산시장 안정을 도모하고자 하는 것"이라고 개정안 제안 취지를 밝혔다.
이번에 제안된 개정안은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의 제9조제1항제5호를 신설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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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산광역시 사직1-5지구 재건축사업의 시공권을 둘러싼 경쟁이 2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26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사직1-5지구 재건축 사업시행자인 한국자산신탁은 지난 24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SK건설과 진흥기업이 각각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앞서 지난 10월 29일 진행된 이곳 시공자 현장설명회에는 두 업체 외에도 GS건설, 코오롱글로벌, 제일건설 등이 다녀갔지만 최종 경쟁은 2파전 구도로 압축됐다.
입찰에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한국자산신탁은 다음 달(12월) 12일 시공자선정총회를 열고 최종 한 곳을 시공자로 선정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사직북로50번길 33(사직동) 일원 2만9620.2㎡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15층 공동주택 8개동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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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마포구 염리3구역 재개발사업이 속도전에 돌입할 수 있는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12일 마포구는 염리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종채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에 따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마포구 대흥로24길 20(염리동) 일원 8만7985.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9.92%, 용적률 251.71%를 적용한 지하 5층~지상 27층 공동주택 18개동 1694가구 등을 공급된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사업의 시행기간 ▲사업 규모 및 설계 등의 변경이다.
해당 단지는 2호선 이대역 5번 출구까지 걸어서 5분인 역세권 아파트다. 남쪽으로 6호선 대흥역, 동쪽으로 5호선 애오개역 등도 있지만 각각 도보로 16분, 18분 정도 걸리기 때문에 실제 걸어서 이용하기 쉽지 않은 편이다.
다만 버스를 타면 15분 정도에 공덕역에 도달할 수 있는 점이 수요자의 눈길을 끈다. 공덕역은 5호선, 6호선, 공항철도, 경의중앙선까지 4개의 노선이 지나는 환승역이기 때문에 단지에서 도보로 갈 수 있는 2호선 이대역을 포함, 5개 노선을 사실상 이용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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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군포시 금정동 711-15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6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금정동 711-15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선우ㆍ이하 조합)은 지난 24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했다. 그 결과, 11개 건설사가 참여해 사업성을 검토해갔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건설사는 ▲동문건설 ▲일성건설 ▲일신건영 ▲신동아건설 ▲파인건설 ▲태조건설 ▲성호건설 ▲한양 ▲금성백조 ▲두산건설 ▲대창기업 등 총 11곳으로 파악됐다.
현설에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예정대로 다음 달(12월) 15일 오후 2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서 제출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도급제ㆍ컨소시엄 불가)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의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주택법」 제7조제1호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입찰 마감 전까지 조합이 지정한 계좌에 현금으로 입금한 업체 ▲현설에 참여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군포시 금산로7번길 14(금정동) 일대 3602㎡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15층 공동주택 2개동 130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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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현 수준인 연 0.5%로 동결하기로 했다. 올해 경제성장률은 -1.1%로 기존 -1.3%보다 0.2%포인트 상향했다.
26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이하 금통위)는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관에서 통화정책방향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현 수준인 0.5%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앞서 금통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경기침체가 예상되자 지난 3월 16일 `빅컷(1.25%→0.75%)`과 5월 28일 추가 인하(0.75%→0.5%)를 통해 2개월 만에 금리를 0.75%포인트나 빠르게 내렸다. 이후 지난 7월과 8월, 10월에는 기준금리를 동결해 왔다.
금통위는 코로나 19 재확산 사태는 엄중하지만, 부동산과 주식 등 자산시장이 과열된 점을 고려해 금리 추가 인하 필요성을 낮게 본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기준금리 동결로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ㆍFed) 기준금리(지난 3월 0~0.25%로 인하)와 격차는 0.25~0.5%포인트로 유지됐다.
올해 국내총생산(GDP)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1.1%로 0.2%포인트 올렸다. 앞서 한국은행은 지난 5월 전망치를 기존 2.1%에서 –0.2%로, 8월에는 다시 –1.3%로 낮췄다. 이번 전망치는 최근 두드러진 수출 회복세를 고려해 다소 높인 것으로 보인다. 2021년 성장률도 3%로 0.2%포인트 높여 잡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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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울산광역시가 최근 급속하게 과열된 지역의 부동산시장을 안정화하기 위한 대책을 수립하고 본격 시행에 들어간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26일 오전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역의 부동산 가격 상승세 완화를 위한 정책 추진 방향과 세부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계획에 따르면 정책 추진은 ▲투기세력 유입 방지 강화 ▲주거약자에 대한 주택 공급 지원 ▲적극적인 부동산 안정화 정책 시행 등 3가지의 추진 방향을 중심으로 분야별 3개 씩 총 9개의 세부 사항이 마련됐다.
우선 시는 투기세력 유입 방지를 위해 울산 시내 아파트 청약 시 지역 거주 제한을 즉시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이는 분양 경쟁이 과열된 중구와 남구지역 분양아파트의 청약조건을 1년 이상 울산 거주자로 제한하는 것으로, 이를 통해 울산시민의 내 집 마련 기회를 확대하고 타 지역에서 위장 전입하는 투기세력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주택가격 급등지역에 대해 부동산 실거래가 신고제도 운영을 강화해 가격 안정을 도모하고 부동산 거래의 투명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울산지부와 협약을 맺고 시민감시 홍보단을 운영해 제보를 활성화하고, 부동산 불법 중개행위, 집값 담합 등의 주택 공급 질서 위반행위자 단속을 한층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공공주택 공급도 대폭 확대된다. 청년ㆍ신혼부부ㆍ고령가구 등의 주거불안 해소를 위해 현재 2만 가구 수준의 공공주택을 2030년 약 4만9000가구까지 확대 건립하고, 거주 선호도가 높은 지역에 실 거주평수를 다양화하는 등 수요자의 만족도와 삶의 질을 고려한 공공주택을 건설한다는 계획이다.
또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안정 지원책으로, 주거급여 지원 대상 확대와 주거 위기 가구 공공주택 무상 공급 및 관리비 지원, 저출산 극복을 위한 신혼부부 주거비용 등을 지원하고, 지역 부동산시장 과열 양상이 지속될 경우 조정대상지역을 규제지역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정부에 건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가칭)부동산대책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부동산 동향에 따른 분석과 대책 방안, 부동산 관련 법안 개선 등을 논의하고 공인중개사협회와 합동으로 주 1회 `구ㆍ군별 부동산시장 정보수집`을 실시한다. 이 밖에 내년 1월부터 `부동산 종합정보 열람 웹서비스`를 통해 부동산 거래에 필요한 각종 공공데이터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울산시는 과열된 지역 부동산시장 안정화 대책으로 조정대상지역 지정이 가장 효과적일 것으로 판단하고, 구ㆍ군별로 주택동향을 분석해 과열지역에 대한 규제 지정을 건의할 경우 면밀히 검토해 국토교통부에 의견을 제출할 예정이다.
송철호 시장은 "지역 부동산시장의 안정을 위해서는 정부의 역할 만큼이나 자치단체 역할도 중요하다고 판단했다"면서 "이번에 발표된 추진 사항이 지역 부동산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살펴 서민의 주거안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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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평리3동(재건축)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서 업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25일 평리3동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민우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조합원 및 일반분양 계약자의 중도금 대출을 위한 금융기관을 선정하기 위해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3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고 오는 12월 10일 오후 4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대구 서구 평리동 1083-2 일원 7만9701.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67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곳은 이현초등학교, 평리중학교, 중리중학교, 대구서부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이마트, 평리3동공원, 대구의료원, 곽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평리3동 재건축사업은 2011년 2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6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2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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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기 남양주시 남양주왕숙2지구(공공주택)가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4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LH는 이날 남양주왕숙2지구 공동주택사업에 대한 법무사 선정 관련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LH는 이달 25일 오전 9시부터 다음 달(12월) 2일 오후 5시까지 제안서 제출을 받고 같은 달 4일 오후 4시 이후 LH 공식 누리집에 선정 결과를 공고하겠다는 구상이다.
제안서 제출은 LH 남양주사업본부 보상4부에 방문하거나 온라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법무사 선정은 ▲기본 경력 ▲업무수행 실적ㆍ능력 ▲업무 협조 적극성 ▲수임 배분의 적정성 ▲이용 편의성 ▲토지소유자 부담비용의 적정성 등 6개 항목에 대한 선정위원회 평가 점수를 합산해 총합점이 높은 순으로 2인을 결정하게 된다.
남양주왕숙2지구는 남양주시 일패동ㆍ이패동 일대 244만7495㎡에 1만2700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신도시로, 각종 교통 호재가 뚜렷하다. 이곳은 ▲간선급행버스체계(BRT)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B노선 ▲서울 지하철 8호선 별내선 연장 ▲경의중앙선 가운사거리ㆍ삼패사거리ㆍ토평삼거리역 등이 개설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1-25 · 뉴스공유일 : 2020-11-25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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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청천2구역(재개발)이 탄력 있는 사업 진행을 위해 힘찬 발걸음을 옮겼다.
지난 20일 청천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항소심 대응과 관련해 법무법인을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30일 오후 2시 30분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가능하다.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청천동 36-3 일원 21만9134.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5.6%, 용적률 279%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43층 규모의 공동주택 31개동 505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7㎡ 386가구 ▲59㎡ 3012가구 ▲67㎡ 447가구 ▲84㎡ 1195가구 ▲117㎡ 2가구 ▲142㎡ 8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이곳은 마곡초등학교, 한일초등학교, 청천중학교, 부원여자중학교, 세일고등학교, 인천외국어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롯데마트, 맑은내생태공원, 성민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 역시 용이하다.
한편, 청천2구역은 2009년 2월 조합설립인가, 2010년 6월 사업시행인가, 2016년 7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1-25 · 뉴스공유일 : 2020-11-25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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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이른바 `임차인 몰아내기 방지법`으로 불리는 「공공주택 특별법」 일부 개정안이 국회에서 논의 끝에 통과됐다.
이달 25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위원회는 지난 24일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를 열고 「공공주택 특별법」 일부 개정안을 처리했다. 이번 법안은 5년 공공임대주택 사업자가 입주자의 입주 자격을 박탈해 주택을 비싼 가격으로 판매하려는 경우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5년 공공임대주택은 입주자가 5년 동안 임대로 거주한 뒤 분양으로 전환하는 형태의 임대주택이다. 건설사나 임대사업자는 기존에 입주해 있던 입주자의 분양전환이 되지 않았을 때 제3자에게 매각할 수 있기 때문에, 입주자의 자격을 박탈하고 주택을 시세로 처분하려고 하는 사례가 발생해 왔다.
이에 따라 이번 개정안은 대통령령에서 정하고 있던 `우선 분양전환 자격이 있는 임차인`을 법률에 상향해 규정하고, 우선 분양전환하지 않는 공공임대주택 사업자에게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도록 조치했다.
불가피하게 제3자에게 판매해야 하는 경우에도 우선 분양전환 가격 이하로 처분하도록 해 기존 임차인을 몰아내는 악용 사례를 방지하고자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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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구광역시 동서타운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9일 동서타운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임재춘ㆍ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6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다음 달(12월) 3일 오후 3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근거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을 등록한 업체 ▲국세 및 지방세 완납 업체 ▲입찰보증금 5000만 원을 조합이 지정하는 계좌로 입찰마감 기간 내 현금 납부한 업체 ▲공동참여 및 컨소시엄 불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중구 달구벌대로 1937(대신동) 일대 8134㎡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22층 공동주택 5개동 21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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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울산광역시에서 향후 10년간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의 기본이 될 법정계획인 `2030 도시ㆍ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이 수립된다.
25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울산시는 이달 19일부터 다음 달(12월) 4일까지 시 누리집 및 시ㆍ구ㆍ군 담당부서를 통해 `2030년 울산광역시 도시ㆍ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안)`에 대한 주민공람을 실시하고 시민 의견을 청취한다.
이번 기본계획은 기존과 달리 정비예정구역을 지정하지 않고 주거생활권별로 노후도 및 사회ㆍ경제적 여건 등을 진단해 도시정비사업을 추진하는 생활권 계획을 도입했다. 생활권은 5개 구ㆍ군별로 20개 주거 생활권으로 구분해 주민이 생활하는 주거지를 중심으로 종합적ㆍ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다만 무분별한 정비구역 지정 신청에 대비해 정비계획 수립 시 사전타당성 검토 절차를 거쳐 정비계획 수립에 대한 적정성 여부를 판단할 수 있도록 하고, 기준 점수 이상이면 재개발사업의 추진 여부를 결정할 수 있도록 주거정비지수 등 제도적 장치를 도입했다.
기존 도시정비사업 추진 시 도로, 공원 등 획일화된 기반시설 설치로 인해 주거지의 종합적 관리가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공공시설 제공 또는 생활 사회간접자본시설(SOC) 확보 시 인센티브 제공, 공원녹지 확보비율 조정 등을 통해 주거생활권 내 다양한 생활형 결핍시설 설치를 유도키로 했다.
또한 용적률 상향을 통해 도시정비사업 활성화를 유도하고 인센티브 항목을 변경해 지역 건설업체 참여 시 용적률을 최대 20%까지 확대하는 내용도 담겼다.
한편, 이번 계획(안)은 관계 행정기관 협의, 시의회 의견청취,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내년 2월 확정ㆍ고시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계획을 통해 지역 경제를 살리고 원활한 도시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용적률 정비, 생활권 계획을 기반으로 한 종합적 주거지 관리 체계 구축 등 체계적인 추진이 가능해져 주민들이 행복한 삶터를 조성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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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기 부천시 리라아파트ㆍ역곡빌라ㆍ삼일빌라(이하 리라ㆍ역곡ㆍ삼일)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24일 리라ㆍ역곡ㆍ삼일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기연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12월) 2일 오후 4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현설에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같은 달 23일 오후 2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의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 사업자 ▲입찰보증금 20억 원 중 2억 원은 현설 전까지 현금으로 입금하고, 입찰제안서 마감 전까지 나머지 18억 원을 현금 입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에서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경인로562번길 40(괴안동) 일대 5303㎡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16층 공동주택 16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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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전도관구역 재개발사업이 속도를 내기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16일 미추홀구는 전도관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에 의거해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에 따라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숭의동 109-119 일원 6만9428.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8개동 170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도원역이 단지 인근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창영초등학교, 영화초등학교, 용현중학교, 광성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이마트, 현대유비스병원, 기독병원 등이 가깝다.
한편, 전도관구역 재개발사업은 2008년 11월 조합설립인가, 2012년 1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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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동작구 흑석11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권을 둘러싼 경쟁이 2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이달 25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흑석1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형용ㆍ이하 조합)은 지난 23일 오후 3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대우건설과 코오롱글로벌이 각각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앞서 지난 10월에 진행된 현장설명회에는 ▲쌍용건설 ▲대림산업 ▲현대엔지니어링 ▲롯데건설 ▲코오롱글로벌 ▲대우건설 ▲동부건설 ▲GS건설 ▲한양 ▲포스코건설 등 총 10개 건설사가 참가했지만 이번 입찰은 최종 2개 사로 압축됐다.
입찰에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다음 달(12월) 12일 1차 합동 설명회를 진행하고, 같은 달 22일 2차 합동 설명회 및 시공사선정총회를 개최해 최종 한 곳을 시공자로 선정하겠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동작구 흑석동 304 일원 8만9317.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5층~지상 16층 공동주택 25개동 150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할 계획이다.
흑석11구역은 2015년 12월 조합설립인가, 지난 6월 23일 서울시 특별건축구역 건축심의를 조건부로 통과해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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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구광역시 삼일맨션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 절차에 청신호가 켜졌다.
25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삼일맨션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상완ㆍ이하 조합)은 지난 23일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했다. 그 결과, 7개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건설사는 ▲코오롱글로벌 ▲KCC건설 ▲한신공영 ▲효성중공업 ▲화성산업 ▲유성건설 ▲동문건설 등 총 7곳으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다음 달(12월) 22일 오후 3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제9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 참여 업체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현금으로 납입한 업체 ▲공동참여(컨소시엄) 불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수성구 동대구로73길 7(범어동) 일대 2834㎡를 대상으로 용적률 852.27%를 적용한 지하 6층~지상 38층 아파트 138가구 및 오피스텔 54실, 생활편익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전체 조합원 수는 59명(토지등소유자 64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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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소사3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수행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3일 소사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이날 조합은 분양신청 홍보를 위한 협력 업체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30일 오후 2시에 조달청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부천시 부일로568-15(소사동) 일원 7만608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8% 이하, 용적률 287.64%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649가구(임대 13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40㎡ 132가구 ▲59㎡ 595가구 ▲74㎡ 393가구 ▲84㎡ 529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한편, 2008년 3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되고 같은 해 8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이곳은 소사역(경인선, 서해선 환승역)까지 도보로 5분 거리에 있는 역세권 지역으로 소사~대곡선이 2021년 개통되면 강남으로의 우수한 접근성을 갖출 것으로 보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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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공공재건축 공공시행자에게 재건축 부담급 납부 의무를 부여하도록 하는 내용의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재건축초과이익 환수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을 지난 24일 대표발의 했다.
강 의원은 "재건축사업은 노후ㆍ불량건축물이 밀집한 주택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한편, 도시 내 유휴부지가 부족한 상황에서 직주근접성이 높은 주택을 공급하고 있다"면서 "실수요자를 위한 주택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도심에 고밀도 재건축사업을 추진할 필요성이 제기돼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을 통해 공공참여 공공재건축을 추진할 수 있도록 관련 개정안이 발의돼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강 의원은 "공공재건축 공공시행자에 대해 재건축 부담금 납부 의무를 부여하고, 부과개시시점 등을 명확히 하려는 것"이라고 개정안 제안 취지를 전했다.
이번에 제안된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재건축사업 시행 주체인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재건축 부담금 납부 의무를 지고 있는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른 공공재건축의 경우에도 사업시행자인 공공시행자가 재건축 부담금 납부의무를 갖도록 함 ▲공공재건축의 재건축 부담금 부과를 위한 부과개시시점을 공공시행자를 사업시행자로 최초 지정한 날로 규정하고, 조합 방식에서 공공시행자 방식으로 전환하는 경우에는 기존 조합의 최초 추진위원회 승인일이 부과개시시점이 되도록 한다.
아울러 ▲국토교통부 장관은 재건축 부담금 납부의무자(조합 등)에게 사업시행인가 고시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재건축 부담금 산정에 필요한 자료를 제출받아 1개월 이내에 예정액을 통지하고, 사업 준공 후 5개월 이내에 재건축 부담금을 결정ㆍ부과하기까지는 장기간이 소요됨에 따라 재건축 부담금 예정액을 통지한 후부터 준공일까지 매년 1월 말 이내에 예정액을 주기적으로 통지해 조합원 및 중도매수자 등의 재산권 행사에 참고하도록 하는 내용을 포함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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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폭스바겐코리아는 지난 10월 국내 시장에 첫 선을 보인 7세대 신형 제타의 론칭 에디션 2650대의 사전 계약을 완료하고 순차적으로 고객 인도를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신형 제타는 `수입차의 대중화`를 위한 폭스바겐코리아의 전략 모델이다. 특히 론칭 에디션에는 특별 할인혜택이 제공돼 2300만 원대의 가격으로 큰 관심을 모으며 사전계약 완판을 기록했다.
신형 제타는 폭스바겐의 MQB 플랫폼을 기반으로 완성된 첫 번째 제타다. 1.4 TSI 가솔린 터보 엔진과 8단 자동 변속기의 조합으로 최대 출력 150마력, 최대 토크 25.5kg.m의 성능을 낸다. 저공해 3종 엔진으로 구분돼 친환경적일 뿐 아니라 공영주차장 할인 등 추가적인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운전자 보조 시스템이 전 라인업에 기본 적용됐고, 전 트림에 적용되는 `적응식 크루즈 컨트롤`은 시내ㆍ장거리 주행에서 운전자에게 편안함을 제공한다. 또한 차선 변경 시 사각지대 경고 알림 기능인 `블라인드 스팟 모니터링 시스템`을 비롯해 `전방 충돌 경고 시스템`, `후방 트래픽 경고 시스템`이 지원된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폭스바겐 부문 슈테판 크랍 사장은 "신형 제타는 동급 최강의 상품성과 제품력, 그리고 경제성까지 모두 갖춘 수입차의 대중화를 이끌 전략 모델로 발표 직후 폭발적인 호응을 얻으며 론칭 에디션 2650대에 대한 사전 예약이 완료됐다"며 "향후 상품성을 더욱 강화한 2021년식 제타를 출시해 수입 세단의 대중화를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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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울산광역시 청구가든아파트(이하 청구가든)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5일 청구가든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성근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8일 시공자선정총회를 열고 우선협상대상자인 나노건설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를 진행한다.
앞서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두 차례 진행했지만 유찰을 겪고 현장설명회에 단독으로 참여한 나노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조합 관계자는 "앞선 현장설명회에 참여해 관심을 보인 지역 건설업체인 나노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했다"며 "이달 28일 총회를 열고 조합원들의 의결을 거쳐 시공자 선정 여부를 가릴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울산 울주군 상북면 상북로 17-11(향산리) 일대 1만480㎡를 대상으로 지하 2층, 지상 22~25층 공동주택 3개동 24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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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광역지방자체단체에도 개발이익금을 배분하는 등 재원배분 비율을 조정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철민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개발이익 환수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을 지난 24일 대표발의 했다.
김 의원은 "개발부담금은 개발사업에 따른 개발이익을 환수해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재원으로 적정하게 배분돼야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발사업의 한 축을 담당하는 광역지방자치단체를 제외한 국가와 기초지방자치단체에 개발부담금액의 50%가 각각 배분되고 있다"고 짚었다.
계속해서 그는 "이와 같이 광역지방자치단체가 개발부담금의 귀속 주체에서 배제됨으로 인해 광역 SOC사업의 구축 및 유지보수 등을 자체 부담으로 설치ㆍ운영함에 따라 재정 부담이 가중되는 문제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김 의원은 "징수된 개발부담금의 배분 대상에 광역지방자치단체를 추가하고, 재원배분 비율을 국가 30%, 기초지방자치단체 50%, 광역지방자치단체 20%로 조정함으로써 국가균형발전을 도모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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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군포시 산본동 덕유주공8단지(이하 산본덕유) 리모델링사업이 설계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24일 산본덕유 리모델링주택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설계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 일시 및 장소는 추후 통보하며 다음 달(12월) 15일 오후 1~3시에 산본덕유 관리사무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축사법」 제23조에 따라 건축사사무소 등록을 필한 업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른 재개발ㆍ재건축사업 건축설계 수행실적 또는 「주택법」에 따른 리모델링사업 수행실적이 15건 이상이고, 단일 규모 300가구 이상 사업시행인가 실적이 있는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산본덕유는 군포시 수리산로 71(산본동) 일대 1만360.4㎡를 대상으로 한 지하 1층~지상 15층 공동주택 267가구 규모의 단지다. 1996년 준공돼 리모델링 연한(15년)을 충족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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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미국 다우존스 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3만 선을 넘어섰다. 미국 정권 이양 불확실성 감소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백신 기대감이 상승 요인으로 풀이된다.
지난 24일(이하 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54.97포인트(1.54%) 급등한 3만46.24에 장을 마감했다. 다우지수가 3만 고지에 오른 것은 2017년 1월에 2만 선을 돌파한 후 3년 10개월 만이다.
이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도 전일 대비 57.82포인트(1.62%) 상승한 3635.41에 장을 마감해, 종가 기준 최고치 기록을 경신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56.15포인트(1.31%) 상승한 1만2036.79에 거래를 마쳐 1만2000선을 다시 넘어섰다.
앞서 지난 23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연방총무청(GSA)에 조 바이든 인수위원회에 협조하라고 지시하면서 대선 불복으로 인한 정치적 불확실성이 줄어들었다. 또한 바이든 당선인이 차기 재무장관으로 재닛 옐런 전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을 내정한 점도 경제 회복에 대한 기대감과 투자 심리를 지지했다.
코로나19 백신과 관련해서는 화이자, 모더나, 아스트라제네카 등 백신 개발 회사들이 긍정적 결과를 발표한 점도 투자 심리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앨릭스 에이자 미 보건복지부 장관은 정부가 백신 배포 모의훈련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날 종목별로는 테슬라 주가가 6.4% 이상 오르며 시가총액 5000억 달러를 돌파했다. 업종별로는 에너지가 5.16% 급등했고, 산업주는 1.8% 올랐다. 기술주도 1.39% 상승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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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위례신도시의 2개 블록에 위치한 분양주택이 입주자 모집을 앞두고 있다. 위례신도시는 서울주택도시공사(SH)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동시행자로 개발한 대규모 사업 지구로, 서울시ㆍ경기 성남시ㆍ하남시의 경계에 위치해 있다.
지난 19일 SH가 위례신도시 A1-5BL, A1-12BL 2개 블록 분양주택의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다자녀 및 노부모부양 등 특별분양 접수는 이달 30일부터 다음 달(12월) 1일까지 진행되며 일반분양은 오는 12월 10일부터 접수를 받는다.
위례신도시 A1-5BL은 전용면적 기준 ▲66㎡ ▲70㎡ ▲75㎡ ▲80㎡ ▲84㎡로, A1-12BL은 ▲64㎡ ▲74㎡ ▲84㎡로 구성됐으며 각각 1282가구, 394가구로 총 1676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위례신도시 A1-5BL은 단지 남측과 북측에 학교용지가 골고루 계획돼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갖출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A1-12BL은 단지 서측의 상업용지 및 의료시설의 이용이 용이해 주거 편의성이 높다. 또한 단지 인근에는 스타필드, 이마트 등이 있어 문화생활 및 생활편의 접근성이 높다.
교통환경도 양호하다. 송파IC와 가까워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고, A1-5BL 서측으로는 2024년 완공을 앞두고 있는 우남-마천간 노면전차가 들어설 예정이다. 서울 지하철 5호선 거여역, 마천역과는 마을버스 연계 시 10분 내외로 연결된다.
가구별 평균 분양가격은 「주택법」에 따른 분양가상한제를 적용받았다. A1-5BL은 5억1936만 원~6억571만 원, A1-12BL은 5억108만 원~6억5490만 원으로 결정됐다. 위례신도시 분양주택은 투기과열지구에서 건설되는 분양주택으로 전매제한기간은 해당 주택의 입주자로 선정된 날로부터 10년, 「공공주택 특별법」에 따른 거주의무기간은 최초 입주 가능 시점으로부터 5년이다.
청약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한국감정원 청약신청 누리집 및 SH 공식 누리집을 통한 인터넷 청약으로만 접수된다. 입주예정일은 2021년 8월이다.
더 자세한 사항은 SH 공식 누리집에 게시돼 있는 입주자 모집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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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수원시 팔달115-3구역 재개발사업을 둘러싼 정비구역 해제처분 취소 항소심에서 법원이 원심 판결을 뒤엎고 조합 승소 판결을 내렸다.
24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지난 11일 수원고등법원 제2행정부는 팔달115-3구역 재개발 조합이 수원시장을 상대로 낸 `정비구역 해제처분 등 취소` 소송에서 "정비구역 지정 해제 및 조합설립인가 취소 처분을 모두 취소한다"고 판결했다.
2009년 3월 13일 재개발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팔달115-3구역은 수원시로부터 같은 해 6월 5일 조합설립인가, 2011년 9월 8일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이후 부동산 경기 침체, 시공자와의 협의 결렬 등으로 사업 일정이 지연되다 2016년 하반기부터 다시 진행돼 조합은 2017년 9월 11일 수원시에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신청했다.
하지만 2017년 12월 토지면적 51.41%로 요건을 충족시킨 토지등소유자 156명(전체 토지등소유자 597명의 26.13%)이 수원시에 정비구역 해제를 신청하면서 갈등이 시작됐다. 이에 따라 시는 2018년 3~4월 이곳 정비구역 해제 여부에 관한 주민의견 공람ㆍ공고를 진행했고, 393명의 주민의견이 접수됐다. 그 결과, 전체 의견 중 382명은 재개발사업에 찬성했고 나머지 11명은 재개발 반대 의견을 냈다.
이와 함께 주민의견 공람ㆍ공고 기간 중 별도로 토지등소유자 410명이 수원시에 재개발 찬성 동의서를 제출했으며, 별도의 토지등소유자 95명도 정비구역 해제 동의 철회서를 수원시에 제출했다.
이후 수원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과정에서 재개발사업에 찬성하는 주민들이 70% 이상이므로 정비구역을 해제해선 안 된다는 의견이 나왔다. 그러나 시는 정비구역 해제신청일 이후 동의나 철회는 인정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고, 결국 도시계획위원회는 정비예정구역을 유지하는 조건으로 정비구역 해제 안건을 가결했다. 이후 이곳은 지난해 2월 정비구역에서 해제됐다.
이에 대해 재판부는 "토지등소유자들은 도시정비사업의 실질적인 주체이자 가장 직접적인 이해관계를 갖는 당사자로서 그 집단적 의사는 정비구역의 지정 및 해제 여부에 관해 가장 중요하게 고려돼야 할 사항"이라며 "이 사건은 (정비구역 해제) 신청 이후에 오히려 다수의 토지등소유자들이 정비구역 해제에 반대하는 의사를 가지고 있음이 표출됐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 사건은 정비구역 해제에 관한 법령 및 조례의 해제요건을 오해하는 등 이익형량을 제대로 행하지 않은 하자가 있어 그 재량권을 일탈ㆍ남용한 위법이 있다"고 판단하며 1심 판결 및 정비구역 해제처분을 모두 취소한다고 판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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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구광역시 대명4동 양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0일 대명4동 양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윤영순ㆍ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다음 달(12월) 3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입찰은 지명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한 정비사업전문관리업을 등록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남구 현충로31길 42-2(대명동) 일대 7952.3㎡를 대상으로 용적률 228.61%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9층 공동주택 159가구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전체 조합원 수는 60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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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청천1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23일 부평구는 청천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제2항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시행규칙 제13조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마장로417-27(청천동) 일원 7만4924.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2개동 162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84가구 ▲59㎡ 890가구 ▲72㎡ 302가구 ▲84A㎡ 238가구 ▲84B㎡ 109가구 등으로 구성되며 이 중 1140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이곳은 2021년 개통 예정인 지하철 7호선인 산곡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곳으로 석남역~청라국제도시역 연장선이 내년 하반기 착공을 거쳐 2027년 개통이 완료되면 향후 교통환경이 더욱 좋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더불어 인근에 원적산공원, 롯데마트, 부평국산업단지 등도 위치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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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마포구 염리상록아파트(이하 염리상록) 리모델링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8일 염리상록 리모델링주택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별도의 현장설명회를 진행하지 않고, 오는 12월 4일 오후 3시까지 이메일 접수를 통해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사업설명회는 같은 달 12일로 예정됐으며 더 자세한 일시는 추후 개별 통보될 방침이다.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의한 정비업자로 등록한 업체 ▲자본금 법인 5억 원, 개인 10억 원의 자본금 자격기준을 갖춘 업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시행 이후 3년 이내 관할관청으로부터 행정처분을 받지 않은 업체 ▲최근 회계연도의 재무제표상 자본잠식이 되지 아니한 업체 ▲사업설명회에 참여가 가능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염리상록은 마포구 숭문길 106(염리동) 일대 1만9741.7㎡에 공동주택 6개동 678가구 규모의 단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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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양천구에 대학생ㆍ청년ㆍ신혼부부ㆍ고령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행복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다.
이달 23일 서울주택도시공사(SH)는 양천구 신정동에 주변 시세의 60~80% 금액으로 제공하는 행복주택 101가구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양천구 목동남로4길 100(신정동) 일대 7918㎡를 대상으로 한다. SH는 이곳에 지하 1층~지상 8층 규모의 `신정파크샤인` 행복주택의 준공을 마치고, 오는 30일 입주를 앞두고 있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26㎡ 40가구 ▲36㎡ 14가구 ▲41㎡ 47가구로 구성됐으며 전체 101가구 중 ▲신혼부부 61가구 ▲청년 20가구 ▲고령자 10가구 ▲주거급여수급자 10가구 순으로 배정됐다.
이곳은 서울 지하철 2호선 양천구청역이 인근에 위치해 대중교통 접근성이 뛰어나고, 인근에 갈산공원과 안양천, 소공원 등이 있어 녹지 접근성이 좋다. `신정파크샤인` 1층은 공동세탁실 등 편의시설과 입주민 우선입소가 가능한 국공립어린이집이 운영될 예정이며, 중앙마당에는 어린이놀이터와 주민운동시설이 있어 주거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4층에는 커뮤니티 스퀘어를, 2층에는 휴게쉼터를 마련해 입주민이 복잡한 도심 속에서도 자연 친화적 휴게공간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신정파크샤인`은 지난 6월 입주자모집공고를 내고 이달 4일 당첨자를 발표했다. 이후 이달 14~15일 고객초청행사 및 18~24일간 계약체결 기간을 거쳐 오는 30일부터 입주를 앞두고 있다.
`신정파크샤인`의 평면도 등 더 자세한 사항은 SH 공식 누리집을 통해 살펴볼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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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산곡5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권이 `GS건설-포스코건설` 컨소시엄 품에 안겼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산곡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22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GS건설-포스코건설` 컨소시엄이 이곳의 시공자로 선정됐다.
시공권을 획등한 GS건설 관계자는 "먼저 압도적인 지지와 신뢰를 보내준 조합원들에게 감사하다"면서 "자사의 브랜드에 걸맞게 최고의 시공능력을 발휘해 부평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산곡동 370-58 일원 8만802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74.9%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3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69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한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백운역이 밀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신촌초등학교, 부평서중학교, 상정중학교, 제일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며 롯데마트, 홈플러스, 나은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 역시 용이하다.
한편, 산곡5구역은 2009년 3월 조합설립인가, 2011년 8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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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구로구 화랑주택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다시 도전장을 던졌다.
지난 23일 화랑주택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창기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입찰공고를 냈다.
앞서 조합은 지난달(10월) 27일 오후 1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해 6개 건설사가 참가하는 결과를 얻었지만, 다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절차에 나섰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12월) 1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설을 개최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같은 달 22일 오전 10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현설 이전에 참여의향서를 조합에 제출한 업체로 공고일 기준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주택법」 제7조제1항의 규정에 의거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 전까지 2억 원을 조합 지정계좌로 현금 납부하고 입찰마감까지 10억 원을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하고 입찰 마감시한까지 입찰서류 일체를 제출한 업체 등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구로구 경인로 20(오류동) 일원 688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40.79%를 적용한 공동주택 18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90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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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북 포항시 득량주공 재건축사업이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18일 포항시는 득량주공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현국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 및 제78조에 의거해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따라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포항 북구 양학로 35(득량동) 일대 2만5048.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상 2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개동 659가구 등을 공급한다는 구상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3.66㎡ 33가구 ▲60.74㎡ 102가구 ▲62.08㎡ 90가구 ▲84.85A㎡ 198가구 ▲84.96B㎡ 72가구 ▲84.58C㎡ 85가구 ▲109.71㎡ 79가구 등으로 구성되며, 이 중 104가구가 일반분양분이다.
해당 단지는 포항 시내가 10분 권내에 진입이 가능한 것은 물론 인근에 양학초ㆍ중, 이동고 등 명문학교들이 위치해 있어 자녀를 가진 학부모들에게 안성맞춤인 곳으로 평가받고 있다.
여기에 포스코 산업단지에 이어 죽도시장도 10분 내에 위치해 있으며 포항IC와 신항만도 접근성이 우수해 좋은 입지 조건을 자랑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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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국세청이 오피스텔 등의 소유자와 이해관계자에게 2021년 기준시가(안)를 사전 열람할 수 있게 하고, 의견을 제출 받는 기간을 운영한다.
지난 20일 국세청은 수도권ㆍ5대 광역시ㆍ세종시에 소재하고 구분 소유된 오피스텔 및 면적 3000㎡ 또는 100실 이상의 상업용 건물을 대상으로 2021년 기준시가(안)를 사전 열람할 수 있도록 하고, 최종 고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국세청은 이달 20일부터 다음 달(12월) 10일까지 사전 열람 및 의견 제출 기간을 운영한다. 해당 기간 동안에는 편의 제공을 위한 안내전화 서비스도 제공된다. 제출된 의견은 별도의 심의를 거쳐 올해 12월 31일까지 개별 통지될 예정이며, 평가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2021년 기준시가가 고시된다.
사전 열람은 국세청 공식 누리집 좌측 하단의 알림판 `2021년 오피스텔 및 상업용 건물 기준시가 고시 전 가격 열람 및 의견제출` 배너에 접속하거나 국세청 홈택스 기준시가 조회 시 나오는 배너에 접속해 열람하고자 하는 건물의 소재지와 동ㆍ호를 입력하면 해당 동ㆍ호의 기준시가(안)을 열람할 수 있다.
고시될 기준시가에 이의가 있을 경우 `기준시가 고시 전 가격열람 및 의견 제출` 조회화면에서 온라인으로 의견을 제출하거나, 같은 화면에서 `의견 제출서` 서식을 내려 받아 관할세무서에 우편 또는 직접 방문해 제출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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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중랑구 상봉ㆍ중화 재정비촉진지구 내 존치관리구역의 상업ㆍ준주거지역 주거 용적률이 상향된다.
서울시는 지난 23일 제12차 도시재정비위원회를 열고 상봉ㆍ중화 재정비촉진지구 내 존치관리구역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을 원안대로 가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변경(안)에는 재정비촉진지구 내 상업지역과 준주거지역에서 임대주택을 추가 확보하면 주거 용적률을 한시적(3년)으로 완화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는 지난해 3월 28일 개정된 서울시 도시계획조례가 반영된 것이다.
이에 따라 상업지역 주거 용적률은 기존 400% 이하에서 600% 이하로, 준주거지역 용적률은 기존 400% 이하에서 500% 이하로 각각 완화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결정으로 상봉ㆍ중화 재정비촉진지구 내에 수도권 주택 공급 활성화 방안으로 시행되는 주거 용적률 완화에 따른 추가 임대주택 확보가 가능해져 서민 주거 안정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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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산광역시 화명2구역 재건축사업의 시공권이 한화건설 품으로 돌아갔다.
24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화명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용휴ㆍ이하 조합)은 지난 21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총회를 진행했다. 이날 총회는 전체 조합원 354명 중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다.
이날 총회에서 조합원들의 관심을 모았던 시공자 선정 안건에서는 한화건설이 조합원들의 지지를 얻어 경쟁사를 누르고 시공자로 선정됐다.
한화건설이 조합에 제출한 사업제안서에 따르면 한화건설은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포레나(FORENA)`를 도입했다. 이와 함께 ▲커튼월 룩 글라스 ▲`포레나(FORENA)` 시그니처 스킨 ▲메가게이트 ▲태양광 패널 등 외관특화와 다양한 조합원 특별제공품목 등을 제시해 조합원들의 표심을 공략한 것으로 분석된다.
한화건설 관계자는 "시공자로 선정해주신 조합원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화명2구역에 최고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적용한 랜드마크를 건립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북구 금곡대로 280-9(화명동) 일대 1만3936㎡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35층 공동주택 42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총 공사비는 800억 원 규모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1-24 · 뉴스공유일 : 2020-11-24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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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국세청이 지난 6월 1일 기준 주택과 토지 보유 현황을 바탕으로 올해 종합부동산세(이하 종부세)를 고지했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납세자는 고지서가 우편으로 도착하기 전 국세청 홈택스나 금융결제원 인터넷지로를 통해 종부세 고지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종부세는 주택과 토지 공시가격을 납세자별로 합산해 공제금액을 초과하는 부분에 대해 과세하는 세금이다. 주택의 경우 공시가격 합산액이 6억 원을 넘기면 종부세 과세 대상에 해당한다. 다만 1세대 1주택자는 9억 원까지 공제받는다.
종부세 세율은 주택 수와 과세표준 액수에 따라 0.5~3.2%가 적용된다. 종합합산토지(나대지, 잡종지 등)의 공제금액은 5억 원, 별도합산토지(상가ㆍ사무실 부속 토지)의 경우 80억 원이다.
세율은 작년과 동일하지만, 작년 납부자는 오른 고지서를 받게 될 전망이다. 올해 공시가격이 올랐고, 과세표준을 산출하기 위해 공시가격에 곱해주는 공정시장가액비율도 작년 85%보다 5%포인트 오른 90%가 적용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새로 종부세를 내게 되는 1주택자도 서울에서만 수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 상승률은 전국 평균 5.98%이다. 그러나 서울 강남권과 이른바 `마용성(마포구ㆍ용산구ㆍ성동구)` 등지의 30억 원 이상 초고가 주택 공시가격은 30% 가까이 올랐다.
이날 고지된 종부세를 확인하려는 납세자들이 몰리며 모바일 홈택스, 손택스 애플리케이션이 한때 접속 장애를 빚기도 했다. 지난해 종부세 고지 인원은 전년보다 12만9000명 늘어난 59만5000명, 고지 세액은 1조2323억 원 늘어난 3조3471억 원이었다.
정부 관계자는 "세율은 변동이 없지만 공시가격 조정에 따라 고지 인원과 고지세액이 많이 늘었다"고 말했다. 국세청은 오는 26일 올해 종부세 고지 인원과 고지 세액을 발표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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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건설근로자의 퇴직공제금 수급권 보호를 강화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홍석준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건설근로자의 고용개선 등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을 지난 23일 대표발의 했다.
홍 의원은 "건설근로자는 상당수가 일용직으로 일을 하기 때문에 1년 이상 계속 근무를 해야 인정되는 퇴직금을 받는 것이 어려운 실정"이라면서 "이를 보완하기 위해 도입된 것이 퇴직공제금 제도로 건설근로자가 사망한 때에는 그 유족이 퇴직공제금을 받게 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현행법은 퇴직공제금을 지급받을 권리를 5년간 행사하지 않으면 시효로 소멸하도록 규정하고 있다"며 "그러나 유족 범위 불충족, 주소 불명확, 짧은 권리 청구기간 등으로 인해 소멸시효가 경과해 권리를 행사할 수 없는 사례가 자주 생기는 등 소멸시효 경과자가 매년 약 1500명, 권리 소멸금액이 매년 약 20억 원 규모로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계속해서 "2019년 법을 개정해 유족의 범위를 확대했지만, 법 시행 이전의 사망사고에 대해서는 개정법의 소급적용을 받을 수 없도록 해 법 개정에 따라 유족의 범위에 해당하게 됐음에도 퇴직공제금을 지급받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는 "개정법 시행 전에 종전의 규정에 따르면 기존 수급권자가 있는 경우에는 유족 수급권 간 충돌 문제가 있으므로 현행 부칙 규정대로 종전의 규정을 따르도록 하되, 기존 수급권자가 없는 경우에는 유족 수급권 간 충돌 문제가 발생하지 않으므로 유족의 범위가 확대된 개정 법률을 소급해 적용하도록 한다면 미지급 퇴직공제금을 최소화 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홍 의원은 "퇴직공제금을 지급받을 권리의 소멸시효를 현행 5년에서 10년으로 연장하고, 퇴직공제금을 지급받는 유족의 범위에 관한 경과조치 부칙 규정을 수정해 건설근로자 유족의 퇴직공제금 수급권을 보호하고자 한다"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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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부천시 부촌4차아파트 외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23일 부촌4차아파트 외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12월) 1일 오후 4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같은 달 22일 오후 4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공동참여 불가) ▲현설 참여 업체 ▲국세 및 지방세 완납 업체 ▲입찰보증금 1억 원을 현설일까지 조합 계좌로 입금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성오로117번길 51(오정동) 일대 5269.5㎡를 대상으로 지하 1층~지상 11층 공동주택 17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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