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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구광역시 중구 반월당 사랑마을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6일 반월당 사랑마을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는 입찰공고 등으로 갈음하며, 다음 달(11월) 2일 오후 5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사업전문관리업 등록을 필한 업체여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중구 중앙대로 332(남산동) 일대 3467㎡를 대상으로 지하 5층~지상 39층 아파트 130가구, 오피스텔 70실,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반월당 사랑마을은 대구 지하철 1ㆍ2호선 환승역인 반월당역과 1ㆍ3호선 환승역인 명덕역 사이에 위치한 더블 환승역세권으로 편리한 교통여건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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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파주시 문산1-5구역 재개발사업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28일 문산1-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진수ㆍ이하 조합)은 업무수행능력이 우수한 정비기반시설공사 감리를 위한 용역 업체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1월 9일 오전 11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해당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파주시 문산로26번길 35(문산리) 일원 2만5297.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2.85%, 용적률 296.24%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5개동 66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101가구 ▲59A㎡ 213가구 ▲59B㎡ 136가구 ▲74A㎡ 27가구 ▲74B㎡ 27가구 ▲84A㎡ 82가구 ▲84B㎡ 26가구 ▲84C㎡ 56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이곳은 지하철 경의중앙선 문산역이 500m 거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임진초등학교, 문산동중학교, 파주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 역시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파주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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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서울 서대문구 홍은2구역 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사업을 진행하기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28일 홍은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세무ㆍ회계 등의 업무를 수행할 협력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1월 4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서대문구 가좌로4가길 5(홍은동) 일대 3만319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5.94%, 용적률 209.37%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1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개동 62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설립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248가구 ▲59B㎡ 48가구 ▲72A㎡ 65가구 ▲72B㎡ 160가구 ▲84㎡ 104가구 등으로 이 중 384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이 지역은 지하철 3호선 녹번역과 홍제역, 지하철 6호선 새절역 등이 가깝게 위치하고 있으며 버스노선이 많아 교통이 편리하다. 또한 백련산근린공원 등이 인접해 있어 주거환경도 좋다. 특히 응암초교, 충암초ㆍ중ㆍ고등학교, 명지중ㆍ고등학교 등이 가까운 거리에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한편, 2007년 7월에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같은 해 10월 사업시행인가, 2008년 8월 5일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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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구로구 궁동 한양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다음으로 기약하게 됐다. 29일 궁동 한양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윤창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7일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지만 새천년종합건설 한 곳만 참여해 유찰됐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의 경우 두 곳 이상이 참여해야 입찰이 성립된다. 앞서 이달 6일 조합이 진행한 시공자 현장설명회에는 새천년종합건설, 한양건설 등 총 5개 건설사가 참여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였지만 최종 입찰까지는 이어지지 않았다. 이에 조합은 유찰에 대한 아쉬움을 뒤로하고 내부 회의를 통해 새로운 일정을 확정한 뒤 시공자 선정을 위한 도전을 이어나간다는 방침이다. 조합은 세 번째 시공자 입찰이 무산됨에 따라 수의계약 방식으로 시공자를 선정하는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이 사업은 구로구 부일로9길 108(궁동) 일대 3021㎡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15층 공동주택 1개동 9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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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울산광역시는 부동산 정보를 한 번에 열람할 수 있는 `부동산 종합정보 열람 웹서비스`를 전국 최초로 구축해 내년 1월부터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부동산 종합정보 열람시스템`은 한국판 디지털 뉴딜과 연계한 `울산형 데이터 댐 구축계획`의 일환으로 하나의 웹 화면에서 공동주택가격, 개별주택가격, 개별공시가격, 시가표준액, 도시계획확인과 지적도 등 5개 부동산 정보를 한 번에 열람할 수 있는 통합 웹서비스로 구축된다. 현재 각종 부동산 관련 정보는 행정안전부(한국지역정보개발원), 국토교통부, 한국감정원 등 기관별로 5개 사이트를 통해 분산 제공되고 있다. 이에 개인이 부동산 자산 가치 확인, 세금 부과기준 확인 및 각종 부동산 거래에 필요한 자료를 확보하고자 할 때 각 사이트를 통해 개별 열람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또한 부동산 공시가격은 기초연금 등 복지분야, 각종 부담금 산정 기준등 정부 정책에 따른 행정 목적으로 활용되고 있고, 부동산 평가에도 활용 되나 행정기관조차도 한 번에 자료 열람이 불가능한 실정이다. 울산시는 이러한 불편함을 개선하고자 울산시 누리집을 통해 전국 부동산 가격 등을 한 번에 열람할 수 있도록 웹서비스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공동주택가격, 개별주택가격, 시가표준액, 개별공시지가, 도시계획확인 및 지적도 등 5개 정보통합 열람 웹서비스를 내년 1월부터 제공할 예정이다. 이후 건축물관리대장, 토지대장 등 다양한 다른 부동산 관련 정보도 추가 제공하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올해 말까지 시스템을 개발하고 내년 1월 누리집을 통해 본격 서비스에 들어간다는 구상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공공데이터의 통합 제공으로 공공정보 접근성을 향상함으로써 시민 편의성과 행정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전국 최초 웹서비스 구축으로 선도적인 적극행정 실천의 본보기가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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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재개발사업으로 건설된 임대주택을 조합의 요청 없이도 공공이 인수할 수 있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일부 개정안을 이달 28일 대표발의 했다. 소 의원은 "최근 서울시 내 한 재개발사업의 시공자 선정 과정에서 한 건설사가 재개발사업 시행으로 건설된 임대주택을 일정 기간이 지난 후 분양전환을 통해 매각해 임대주택 제로 아파트를 만들겠다는 공약을 내세워 논란이 된 바 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에 전문가들은 재개발사업 시행으로 건설된 임대주택을 조합이 요청하는 경우에만 국토교통부 장관, 시ㆍ도지사, 시장ㆍ군수ㆍ구청장 또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인수하도록 정한 현행법을 개정해 조합의 요청이 없어도 공공이 임대주택을 인수하게 해야 한다고 제언하고 있다"고 짚었다. 이에 대해 소 의원은 "재개발사업의 시행으로 건설된 임대주택을 공공임대주택으로 건설하도록 하고, 이를 국토교통부 장관, 시ㆍ도지사, 시장ㆍ군수ㆍ구청장 또는 LH가 인수하도록 의무화하려는 것"이라고 개정안 제안 취지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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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부천시 대현청실 외 2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권을 둘러싼 경쟁이 2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29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대현청실 외 2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장덕재ㆍ이하 조합)은 지난 27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호반건설과 계룡건설이 각각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앞서 조합이 지난달(9월) 22일 진행한 시공자 현장설명회에는 호반건설과 계룡건설이 다녀가며 2파전 경쟁구도 형성을 예고한 바 있다. 입찰에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조만간 이사회 및 대의원회 등 회의를 거쳐 시공자선정총회 일정을 정한 뒤 최종 한 곳을 시공자로 선정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부광로22번길 45(괴안동) 일대 9088.6㎡를 대상으로 용적률 249.29%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5층 공동주택 297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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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북 포항시 학잠1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28일 학잠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1월 4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같은 달 25일 오후 2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5호의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류를 입찰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포항 북구 양학로90번길 11-7(학잠동) 일원 2만642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7% 이하, 용적률 274.95% 이하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7층 규모의 공동주택 7개동 62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학잠1구역은 양학초등학교, 이동중학교, 동지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이마트, 홈플러스, 포항의료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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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청원맨션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달 23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청원맨션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징일ㆍ이하 조합)은 지난 20일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7개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업체는 ▲코오롱글로벌 ▲화성산업 ▲아이에스동서 ▲동서개발 ▲동문건설 ▲유성건설 ▲반도건설 등 총 7곳으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짐에 따라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11월 11일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입찰마감일 전까지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수성구 청수로35길 150(황금동) 일원 644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상 3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개동 14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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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국내 가구ㆍ개인별 토지소유현황을 분석한 결과가 공개됐다. 이달 27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지난해 개인의 토지소유 가구가 2018년 1351만 가구에서 2% 증가한 1379만 가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토지소유 통계는 토지소유현황을 파악해 각종 토지정책 등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자료로, 앞서 2006년ㆍ2012년ㆍ2017년ㆍ2018년에 이어 5번째로 발표됐다. 이번 통계는 소유구분, 용도지역 및 지목별로 구성된 일반현황을 비롯해 개인ㆍ법인ㆍ비법인의 토지소유현황 등 39종으로 분석됐다. 토지 기본현황을 살펴보면, 개인이 소유하고 있는 토지가 76%인 4만6633㎢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고 이어서 ▲법인은 11.3%인 6953㎢ ▲비법인은 12.7%인 7787㎢로 파악됐다. 용도지역별로는 ▲농림지역 4만8682㎢(48.5%) ▲관리지역 2만3414㎢(23.3%) ▲녹지지역 1만1458㎢(11.4%) ▲주거지역 2374㎢(2.4%) 순으로 나타났다. 지목별로는 ▲임야 6만3635㎢(63.4%) ▲전ㆍ답ㆍ과수원ㆍ목장용지 등 농경지 1만9916㎢(19.8%) ▲학교ㆍ도로ㆍ철도 등 공공용지 1만103㎢(10.1%) ▲대지 3196㎢(3.2%)로 집계됐다. 개인소유 토지현황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우리나라 전체 5185만 명(주민등록인구) 가운데 1767만 명이 토지를 소유하고 있으며 지목별 소유현황은 ▲임야 2만6948㎢(57.8%) ▲농경지 1만6191㎢(34.7%) ▲대지 2528㎢(5.4%) 순으로 나타났다. 가구별 토지소유현황은 총 2248만 가구(주민등록가구) 중 61.3%인 1379만 가구가 토지를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토지거래 회전율을 살펴보면 면적기준으로 세종시 1.4%, 경기 1.3%, 인천광역시 1.1% 순으로 토지의 거래가 이뤄졌고, 서울은 0.2%로 전국에서 가장 낮은 회전율을 보였다. 토지소유현황 통계와 관련한 더 자세한 사항은 국토부 통계누리,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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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무주택 실소유자를 위한 지원을 높이기 위해 디딤돌 대출금리가 완화된다. 이달 28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무주택 실수요자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주택도시기금 디딤돌 대출금리를 인하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달(9월) 10일 관계부처가 합동 발표한 `추석 민생안정 대책`에 따른 후속 조치다. 국토부는 한국은행 기준금리 및 시중금리 인하 추세, 코로나19로 생계가 어려워진 무주택 서민 지원 필요성 등을 감안해 ▲올해 5월 디딤돌(일반ㆍ신혼) 0.2~0.25%p 인하, 버팀목(일반) 0.2%p 대출금리 인하 ▲8월 버팀목(일반ㆍ청년전용) 0.3%p 인하, 월세(주거안정월세ㆍ청년보증부월세) 0.5%p 인하에 이어 ▲10월 디딤돌 대출금리 추가 인하를 결정했다. 이에 따라 이달 30일 이후 신규로 실행되는 대출건부터 일반 및 신혼부부 디딤돌 대출상품의 금리가 인하된다. 먼저 일반디딤돌의 경우 연소득 6000만 원(생애최초ㆍ신혼부부 등 7000만 원) 이하 무주택 세대주가 5억 원 이하 주택을 구입 시 신청 가능한 일반 디딤돌대출 금리는 평균 0.2%p가 낮아져, 연 1.85~2.4%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이는 연소득 6000만 원ㆍ순자산 3억9100만 원 이하 무주택 세대주를 대상으로 하며 주택가액 5억 원 이하 주택에 입주 시 최대 2억 원 한도로 대출이 가능해진다. 아울러 생애최초 구입자, 다자녀가구 등 우대금리를 적용받을 경우 실제 대출금리는 더 낮아지며, 이용자의 주거부담이 연간 약 26만 원까지 줄어들 수 있다. 연소득 7000만 원 이하 신혼부부가 생애최초로 5억 원 이하 주택을 구입 시 신청 가능한 신혼부부 디딤돌대출도 금리가 평균 0.2%p 낮아져 연 1.55~2.1%의 금리로 이용할 수 있으며, 연간 약 36만 원의 이자 부담이 낮아진다. 연소득 7000만 원 순자산 3억9100만 원 이하 무주택 세대주를 대상으로 하며 주택가액 5억 원 이하 주택에 입주 시 최대 2억2000만 원까지 대출이 가능해진다. 신청은 기금e든든 누리집 또는 수탁은행(우리ㆍ국민ㆍ기업ㆍ농협ㆍ신한)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이 밖에 더 자세한 내용은 주택도시기금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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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용산구 서빙고금호(리모델링)가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7일 서빙고금호 리모델링주택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별도의 현장설명회를 열지 않고 다음 달(11월) 9일 오후 2시까지 추진위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하겠다는 입장이다.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따라 서울시에 정비업자로 등록한 업체 ▲「주택법」에 의한 리모델링 수주 실적 보유 업체(리모델링 주택조합 계약실적에 한함) ▲입찰일 기준 2년 이내에 리모델링사업 관리(행정용역)를 수주해 수행 중인 업체 ▲입찰일 기준 3년 이내에 관련 법령에 위배돼 행정처분을 받은 사실이 없는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서빙고금호는 용산구 서빙고로51길 68-14(서빙고동) 일대 8289.6㎡에 공동주택 3개동 172가구 규모의 단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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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울산광역시 청구가든아파트(이하 청구가든)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27일 청구가든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성근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1월 3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같은 달 23일 오후 2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의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주택법」 제7조제1항의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30억 원 중 3억 원은 현설 개최 1일 전 오후 4시까지 현금으로 입금하고, 27억 원은 조합 총회에서 최종 선정되면 7일 이내 납입 가능한 업체 ▲현장설명회에 참석한 업체 ▲입찰 마감시한까지 입찰서류를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울산 울주군 상북면 상북로 17-11(향산리) 일대 1만480㎡를 대상으로 지하 2층, 지상 22~25층 공동주택 3개동 24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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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부개4구역 재개발사업이 속도를 내기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26일 부평구는 부개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충선로 159(부개동) 일대 6만6688.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개동 129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6㎡ 63가구 ▲46㎡ 110가구 ▲59㎡ 503가구 ▲74㎡ 271가구 ▲84㎡ 352가구 등이며 이 중 514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인 굴포천역이 도보로 5분 거리에 있는 역세권 단지로 서울 강남으로의 이동이 수월한 곳이다. 여기에 구산초와 부광초가 약 350m 거리에 있으며 부흥중, 부광여고, 부광중, 부평중 역시 인근에 위치해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2009년 11월 30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이듬해 2월 22일 조합설립인가, 2011년 11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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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기 군포시 우륵주공7단지(이하 산본우륵) 리모델링이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27일 산본우륵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노승만ㆍ이하 조합)은 감정평가업자, 법률자문변호사, 법무사, 세무ㆍ회계 담당 협력 업체 등을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열지 않고 다음 달(11월) 5일 오후 4시까지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하겠다는 입장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조합이 게재한 조건에 부합해야 한다. 감정평가업자의 경우 「감정평가 및 감정평가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설립된 감정평가법인에 해당해야 하고, 법률자문변호사의 경우 ▲대한변호사협회에 법인으로 등록된 자 ▲국토교통부 고시 제12조 각 호의 부정당업자의 입찰참가자격 제한에 해당사항 없는 자 ▲국세ㆍ지방세 체납사실이 없을 것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세무ㆍ회계 담당 업체의 경우 ▲「세무사법」 제3조에 규정한 세무사 또는 제16조 3에 의한 세무법인 ▲관할 관청으로부터 행정처분(영업정지 등)을 받지 않은 업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과 「주택법」, 빈집 및 소규모 정비사업에 의한 재개발ㆍ재건축ㆍ도시환경ㆍ지역조합ㆍ리모델링사업 등 정비사업 관련 계약실적이 있는 업체 등의 요건에 해당해야 한다. 이 밖에 더 자세한 사항은 입찰지침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산본우륵은 군포시 산본천로 33(산본동) 일대 4만6916.4㎡에 지하 1층, 지상 15~25층 공동주택 1312가구 규모의 단지다. 조합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이곳에 공동주택 1508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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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포스코 최정우 회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시대를 맞아 철강업계가 지속성장하기 위해서는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를 읽고 이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지난 27일 글로벌 철강전문 분석기관 WSD(World Steel Dynamics)의 온라인 컨퍼런스에서 `포스트 코로나19 메가트렌드와 철강산업 : 새로운 10년`이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다. 이와 관련해 포스코 측은 "최 회장이 약 25분간 영어로 발표한 연설에서, 코로나19로 가속화될 경제, 사회구조 변화와 이로 인한 철강 산업의 메가트렌드에 대해 전망했다"며 "이에 대한 철강업계의 공동 대응과 지속성장 방안을 제안함으로써 글로벌 철강업계 리더들의 호응을 얻었다"고 28일 밝혔다. 최 회장은 미래에도 인류 삶의 질을 높이는 가장 중요한 소재는 철강이 될 것이라며, 향후 철강 산업 메가트렌드는 ▲뉴모빌리티(New Mobility) ▲도시화(Urbanization) ▲디지털화(Digitalization) ▲탈탄소화(De-carbonization) ▲탈글로벌화(De-globalization) 등으로 정의했다. 최 회장은 뉴모빌리티 시대에 대비해 초경량 고강도 차체 및 프레임 소재 개발 등을 통해 자동차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적극 대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도시화 확산으로 건축 소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건설업 변화에 따른 고성능ㆍ다기능 친환경 강재 개발에 집중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디지털화와 관련해 4차 산업 혁명시대 철강업계의 최종 목표는 `Digital Twin제철소`의 구현이라고 진단했다. 이는 제철소의 설비 및 공정 데이터 바탕의 실시간 시뮬레이션을 통해 최적의 설비와 공정 제어가 이뤄지는 시스템을 의미한다. 또한 철강업계 탄소중립을 위해서는 공정상 부득이 발생하는 이산화탄소와 철강공정 부산물을 다양하게 활용하는 방안도 더욱 고민해야 하며, 장기적으로는 수소에 기반을 둔 철강공정의 탈탄소화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연설을 마치며 수소시대 도래에 대응해 주요 철강사들 간 탄소 저감 기술 협업과 정보 공유를 골자로 하는 `그린 스틸 이니셔티브(Green Steel Initiative)` 추진을 제안했다. 미래 수요에 선제 대비하기 위한 업계와의 협업과 경제성, 친환경성이 장점인 철강의 우수성에 대한 업계 차원의 홍보도 강조했다. WSD는 미국의 글로벌 철강전문 분석기관으로 매년 세계 철강사들에 대해 경쟁력 평가를 실시해 발표하고 있다. 포스코는 이날 WSD가 발표하는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철강사`에 11년 연속 1위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코로나19로 인한 철강시황 불황과 수요산업 침체에도 불구하고,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원가 절감 등의 노력을 인정받아 종합 1위를 기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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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산광역시 화명2구역 재건축사업의 시공권을 둘러싼 경쟁이 2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28일 화명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용휴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6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한화건설과 두산건설이 각각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입찰에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이사회 및 대의원회 등 회의를 거쳐 시공자선정총회 일정을 정한 뒤 최종 한 곳을 시공자로 선정한다는 구상이다. 조합 관계자는 "앞서 시공자 현장설명회에 참여했던 한화건설과 두산건설이 입찰에 참여함에 따라 다음 달(11월) 중순께 총회를 열고 시공자를 맞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북구 금곡대로 280-9(화명동) 일대 1만3936㎡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35층 공동주택 42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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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수원시 장안111-4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도달했다. 지난 23일 수원시는 장안111-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수원 장안구 조원동 431-2 일원 3만573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7.39%, 용적률 228.29%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최고 2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개동 총 66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6㎡ 114가구 ▲59㎡ 152가구 ▲71㎡ 80가구 ▲84㎡ 320가구 등이다. 이곳은 단지 바로 옆에 자리 잡은 영화초등학교를 필두로 수성ㆍ수원북중, 수원농생명과학고 등이 도보권 내에 위치해 있어 좋은 교육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여기에 광교산과 영산공원이 근접해 있으며 수원 KT위즈파크 야구장과 홈플러스, CGV 영화관, 조원시장, 장안구청 등 각종 상업 및 편의시설 등이 차로 3분 거리에 있어 쾌적하고 편리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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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양천구 목동2차우성아파트(이하 목동2차우성) 리모델링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다음으로 기약하게 됐다. 28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목동2차우성 리모델링주택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27일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지만 롯데건설 한 곳만 단독으로 참여해 유찰됐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의 경우 두 곳 이상이 참여해야 입찰이 성립된다. 앞서 조합이 진행한 시공자 현장설명회에는 입찰에 참여한 롯데건설 외에도 현대산업개발이 다녀가며 대형 건설사 2파전 경쟁구도 형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지만 최종 입찰까지는 이어지지 않았다. 이에 조합은 새로운 일정을 확정한 뒤 시공자 선정을 위한 도전을 이어나간다는 방침이다. 업계에서는 롯데건설의 단독 입찰에 따른 수의계약 전환 가능성에 무게를 싣고 있다. 한편, 양천구 목동남로4길 6-23(신정동) 일대에 위치한 목동2차우성은 지상 18층 공동주택 12개동 1140가구 규모의 단지로, 수직증축 방식 리모델링사업을 통해 지하 4층~지상 21층 공동주택 1311가구 규모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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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LG전자와 한국기계연구원이 국내 소재ㆍ부품ㆍ장비 관련 핵심기술을 공동으로 개발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 LG전자와 한국기계연구원은 28일 경기 평택시에 있는 LG전자 생산기술원에서 한국기계연구원 박상진 원장, LG전자 생산기술원장 홍순국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측은 이번 협약에 따라 소재ㆍ부품ㆍ장비 관련 핵심기술을 함께 개발한다. LG전자가 차별화된 기술력을 축적하고 있는 로봇, 레이저를 비롯해 한국기계연구원이 연구역량을 쏟아온 롤투롤(Roll To Roll) 등이 주요 공동개발 분야다. 롤투롤은 휘는 플라스틱이나 금속 호일 등 얇은 소재로 감겨진 회전롤 위에서 전자 기기를 제조하는 방식이다. 양측은 매년 두 차례씩 기술교류회를 열어 제조 산업 분야 연구 과제를 함께 발굴하고 연구결과를 공유할 계획이다. 또한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국제 표준화 추진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앞서 양측은 지난 6월 기술교류회를 갖고 협력 분야 발굴에 착수하기도 했다. 한국기계연구원 박상진 원장은 "제조장비 분야에서 연구 역량을 갖춘 한국기계연구원과 제조 경험이 풍부한 기업이 협력해 국내 제조장비의 기술경쟁력을 높이는 데 큰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LG전자 생산기술원장 홍순국 사장은 "그동안 축적해온 생산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정부출연연구기관과 함께 국내 제조업의 경쟁력을 더욱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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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기존주택처분서약서를 제출하고 받은 분양권 등을 전매한 이후 기존 주택을 처분하지 않은 경우 분양권 등을 매입한 자에 대한 분양권 등의 효력도 상실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이달 6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제28조제8항제2호 및 제11항에 따라 투기과열지구, 청약과열지역, 수도권 및 광역시(이하 투기과열지구 등)에서 공급되는 주택을 기존 소유 주택의 처분을 조건으로 우선 공급받으려는 사람이 기존주택처분서약서를 제출해 같은 규칙 제2조제7호의2에 따른 분양권 등을 받은 후 제3자에게 그 분양권 등을 전매했으나, 주택의 입주가능일부터 6개월 이내에 기존 주택을 처분하지 않아 「주택법」 제65조제2항에 따라 공급계약이 취소된 경우, 그 분양권 등을 매입한 자의 분양권 등의 효력도 상실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같이 회답했다. 이 같은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주택법」 제54조제2항 전단에서는 주택을 공급받으려는 자는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하는 입주자자격 등에 맞게 주택을 공급받아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고, 그 위임에 따라 주택을 공급하는 조건ㆍ방법 및 절차 등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는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제28조제8항에서는 투기과열지구 등에서 같은 조 제2항부터 제7항까지에 따라 추첨의 방법으로 입주자를 선정하는 주택수보다 추첨 대상자가 많으면 사업주체는 각 호의 순서에 따라 입주자를 선정하도록 하면서 제2호에서는 무주택세대구성원 외에 1주택을 소유한 세대에 속한 사람으로서 기존 소유 주택 처분조건을 승낙한 사람도 공급 대상으로 규정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서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제28조제11항에서는 같은 조 제8항제2호에 따라 1주택을 소유한 세대(분양권 등을 소유한 세대는 제외)에 속한 사람이 주택을 공급받으려는 경우에는 공급받은 주택의 입주 이전에 기존 소유 주택의 소유권 처분 조건을 승낙하고 공급받은 주택의 입주가능일부터 6개월 이내에 기존 소유 주택의 소유권 처분을 완료하는 등 각 호의 요건을 모두 갖춰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고, 해당 규정에 따라 기존 소유 주택의 처분 조건으로 공급받으려는 사람은 같은 규칙 제23조제2항제4호마목에 따라 기존주택처분서약서를 제출해야 한다"고 짚었다. 계속해서 법제처는 "위 규정의 취지는 주택은 무주택세대 구성원에게 공급하는 것이 원칙이나 1주택을 소유한 세대가 일정한 기간 내에 기존 소유 주택을 처분하겠다는 조건을 수용한 경우에 한해 예외적으로 무주택세대로 봐 주택을 공급받을 수 있도록 하려는 것으로, 1주택을 소유한 세대가 분양권 등을 받은 이후 이러한 조건을 이행하지 않고 기존 주택을 처분하지 않았다면 그 세대는 거짓이나 그 밖의 부정한 방법으로 주택법령에 따라 건설ㆍ공급되는 주택을 공급받은 것이고, 이 사안과 같이 공급받은 분양권 등을 매도한 경우라고 해서 해당 분양권 등을 받기 위한 전제 조건인 기존 소유 주택의 처분 의무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제59조제3항제1호의3에서는 기존 소유 주택의 처분 조건으로 공급받은 경우 사업주체와 주택을 공급받는 자(공급받은 자로부터 매수한 자를 포함함)가 체결하는 주택공급계약서에는 입주가능일부터 6개월 이내에 처분을 완료하지 않은 경우 공급계약을 해지할 수 있다는 내용을 포함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어, 분양권 등을 매입한 자도 해당 분양권 등은 매도자가 기존 주택을 처분하지 않을 경우에는 「주택법」 제65조제2항에 따라 주택공급계약이 취소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법제처는 "기존 소유 주택을 처분할 조건으로 분양권 등을 공급받은 자가 그 분양권 등을 제3자에게 전매했더라도 기존 주택의 처분 조건을 이행하지 않아 「주택법」 제65조제2항에 따라 이미 체결된 주택의 공급계약이 취소되면 그 공급계약에 따라 주택을 공급받을 수 있는 권리인 분양권 등의 효력도 상실되므로, 분양권 등을 매수한 자가 매도한 자에 대해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는지 여부는 별론으로 하고, 분양권 등을 매입한 자에 대해서도 분양권 등의 효력은 상실된다고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만약 이와 달리 기존 소유 주택의 처분 조건으로 공급받은 분양권 등을 전매한 경우에는 「주택법」 제65조제2항에 따른 주택공급계약의 취소를 할 수 없어 분양권 등의 효력이 상실되지 않는다고 본다면, 기존 소유 주택을 처분하지 않아 공급조건을 위반했음에도 불구하고 분양권 등의 전매가 있었는지에 따라 분양권 등의 효력 상실 여부가 달라지게 돼 불합리하다는 점도 이 사안을 해석할 때 고려해야 한다"고 부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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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구로구 화랑주택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 절차에 청신호가 켜졌다. 28일 화랑주택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창기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7일 오후 1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했다. 그 결과, 6개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조합 관계자는 "현설에 6개 사가 참가했다"라며 "건설사 명은 차후에 공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현설에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예정대로 다음 달(11월) 20일 오후 5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현설 이전에 참여의향서를 조합에 제출한 업체로 공고일 기준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주택법」 제7조 제1항의 규정에 의거 건설업자로보는 등록사업자 ▲현설 전까지 2억 원을 조합 지정계좌로 현금 납부하고 입찰마감까지 10억 원을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하고 입찰 마감시한까지 입찰서류 일체를 제출한 업체 등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구로구 경인로 20(오류동) 일원 688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40.79%를 적용한 공동주택 18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90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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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강남구 수서동 까치마을아파트(이하 수서까치마을)가 본격적인 리모델링사업 추진을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28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수서까치마을 리모델링주택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다음 달(11월) 14일 학여울역에 위치한 세텍(SETEC) 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리모델링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수서까치마을 리모델링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협력 업체 세종코퍼레이션과 나우동인건축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자를 대상으로 ▲내부 설계안 ▲정비사업 일정 ▲예상 분담금 등 리모델링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진행 계획과 전망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추진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정부 방역지침 및 참석자들의 안전을 고려해 설명회를 시간대별로 총 3회 차로 나눠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1차는 오후 12시, 2차는 오후 2시 20분, 3차는 오후 4시 30분에 시작되며 쉬는 시간에는 소독작업이 진행된다. 모든 설명회는 100명 미만의 참석자를 대상으로 동일한 내용이 다뤄진다. 아울러 설명회는 참석인원 제한으로 사전예약을 통해 가구별로 1명만 참석이 가능하다. 사전예약은 오는 11월 10일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추진위는 불가피하게 현장에 참석하지 못하는 주민들을 위해 모든 설명회를 온라인으로도 생중계한다는 계획이다. 수서까치마을은 강남구 광평로19길 10(수서동)에 위치한 지상 15층 공동주택 7개동 1403가구 규모의 단지다. 1993년 준공돼 리모델링 연한(15년)을 넘겼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일원역과 가까운 역세권 단지로 대모초, 왕북초, 대왕중, 중산고, 중동고, 경기여고 등이 인접해 우수한 학군을 갖췄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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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양시 뉴타운맨션삼호아파트지구(재건축)가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절차를 진행한다. 지난 27일 뉴타운맨션삼호아파트지구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주원준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이주비 및 사업비 대출을 위한 금융기관을 선정하기 위해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1월 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평촌대로 358(비산동) 일원 11만8751.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31층 규모의 공동주택 28개동 261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3㎡ 130가구 ▲59㎡ 694가구 ▲77㎡ 600가구 ▲84A㎡ 330가구 ▲84B㎡ 526가구 ▲99㎡ 222가구 ▲109㎡ 116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한편, 2012년 6월 11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16년 5월 4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2020년 1월 14일 사업시행인가를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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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서구 석남동 490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 26일 석남동 490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1월 3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같은 달 24일 오후 4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 기본법」 제2조제7호에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4조제1항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20억 원 중 10억 원을 현설 개최 전일까지 현금으로 납부하고, 입찰제안서 마감 전까지 나머지 10억 원을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이 사업은 인천 서구 가석로 276(석남동) 일원 3616.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3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159가구 및 업무시설,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한편,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 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정비구역 지정이나 조합 설립, 추진위 구성 같은 절차를 생략할 경우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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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앞으로 11개 철도노선을 중심으로 하루 30만 명 이상이 모이는 교통 요충지로 자리잡을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역의 더 개선된 환경을 위한 방안이 마련됐다. 이달 27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는 서울특별시,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와 함께 `청량리역 광역환승센터 종합구상안`을 발표했다. `청량리역 광역환승센터 종합구상안`은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 B, C노선 개통과 함께 광역교통의 핵심 요충지가 될 청량리역의 환승시스템을 구축하고, 일자리ㆍ문화ㆍ주거가 어우러지는 동북권 광역거점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1호선, 분당선을 포함한 7개 철도 노선과 46개 버스 노선이 연결돼 있는 청량리역은 하루 평균 15만 명이 이용하는 대규모 환승역임에도 불구하고, 1호선, 지상철도(분당선 등), 버스 등 교통수단 간 환승체계가 열악할 뿐만 아니라 청량리역 일대 버스 중앙차로 단절 및 광역버스 회차시설 부재 등으로 인한 교통 혼잡 및 보행자 안전사고 발생 등이 심각한 상황이다. 또한 청량리역 일대는 대학 및 연구기관이 밀집돼 신성장 발전의 잠재력이 높지만 고용ㆍ문화 등의 인프라는 매우 취약하다. 이에 따라 발표된 `청량리역 광역환승센터 종합구상안`은 동북권 유일의 `GTX-환승Triangle`인 청량리역에 혁신적인 환승시스템을 선제적으로 마련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GTX B, C노선이 교차하는 청량리역에서 노선간 별도의 이동 없이 동일 승강장에서 바로 환승할 수 있는 수평환승시스템을 구축해, GTX의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GTX 운행시간과 배차간격 등을 조정해 GTX B, C노선 간 환승 대기시간이 최소화 되도록 검토하고, 지상부 교통체계는 현재 청량리역 앞 왕산로에 밀집되어 있는 버스정류장을 환승센터 중심으로 재편해 버스와 철도 간의 환승동선을 줄이고 지상부의 교통 혼잡과 보행자 안전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한다. 특히 버스환승센터를 통해 청량리역 일대에서 단절됐던 버스중앙차로를 연결함으로써 교통흐름을 개선하고, 경기 구리ㆍ남양주시 방면을 오가는 광역버스가 불필요한 우회로 인해 교통 혼잡을 야기하지 않도록 구상한다. 아울러 청량리역 광장 하부에는 GTX, 1호선, 버스 등 대중교통 이용객들을 위한 통합대합실을 설치해 GTX로의 접근성을 높이고 환승동선을 최적화한다. 통합대합실에는 환승객을 위한 라운지뿐 아니라 문화ㆍ예술을 위한 공간도 배치해 지상부 광장과 연계한 열린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광역환승센터와 함께 청량리역 일대는 동북권의 균형발전과 성장을 견인하는 광역교통ㆍ경제ㆍ생활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한 핵심기능이 강화된다. 홍릉연구단지 및 인접 대학 등과의 시너지를 활용해 지역에 특화된 일자리 창출 및 신성장 산업 육성을 위한 상업ㆍ업무기능을 강화하고, 이와 연계한 청년주택, 문화시설 등도 함께 도입한다. 이를 위해 청량리역 일대 복합개발과 함께 주변 지역에 대한 선제적 관리방안을 수립해 청량리역 일대를 통합적으로 관리하고, 지역 간 연결성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최기주 국토부 대광위 위원장은 "GTX 개통으로 수도권의 교통 패러다임이 크게 변화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에 대비해 GTX 연계교통 체계와 주변부의 공간계획을 동시에 계획할 필요가 있어 서울시와 함께 종합구상안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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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한국 경제의 거인 고(故) 이건희 삼성 회장의 영결식과 발인이 28일 오전 엄수됐다. 유족인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 등은 이날 삼성서울병원 암센터 건물 지하를 통해 영결식이 열리는 장례식장으로 이동했다. 오전 7시 30분께 비공개로 거행된 영결식에는 고인의 동생인 이명희 신세계 회장, 고인의 조카인 이재현 CJ그룹 회장 등도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영결식은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비공개 가족장으로 약 1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이 회장과 유족 등을 태운 운구 행렬은 오전 8시 50분께 장례식장을 출발해 생전 이 회장의 발자취가 담긴 곳들을 들렀다. 운구차는 이 회장이 거주하던 서울 용산구 한남동 자택과 이태원동 승지원, 리움미술관 등을 찾은 뒤, 화성ㆍ기흥 반도체 사업장에서 임직원들의 마지막 작별 인사를 받았다. 화성ㆍ기흥 사업장은 삼성전자 반도체 생산의 중심으로, 이 회장이 1984년 기흥 삼성반도체통신 VLSI공장 준공식부터 2011년 화성 반도체 16라인 기공식 및 준공까지 총 8번의 공식 행사에 참석한 곳이다. 향년 78세 일기로 별세한 이건희 회장은 경기 수원시에 있는 가족 선영에 영면했다. 수원시 선영은 이병철 선대회장의 부모와 조부가 잠든 곳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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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주택 관련 조사 시, 소용되는 비용을 국가가 부담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회재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주거급여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27일 대표발의 했다. 김 의원은 "현행법은 주거급여를 실시하기 위한 비용(이하 보장비용)은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의 관련 규정에 따라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분담하도록 규정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주거급여와 관련해 소요되는 보장비용은 크게 수급자에게 직접 지급하는 임차료ㆍ수선유지비, 수급자의 임대차계약에 관한 사항과 주택의 물리적 상태를 확인하는데 소요되는 주택조사 비용으로 나뉜다"고 짚었다. 그는 "임차료와 수선유지비는 시ㆍ군ㆍ구의 재정여건, 사회보장비 지출 등을 고려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차등해 분담하고 있다"면서 "그러나 적정 임차료와 수선유지비를 지급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수반되는 주택조사는 국가가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한국토지주택공사를 전담기관으로 지정해 시행하면서 소요비용 전액을 부담하고 있다"고 밝혔다. 따라서 김 의원은 "주거급여 제도의 특성과 현 운영 실태를 고려해 주택 관련 조사비용은 국가가 부담하도록 명확히 규정해야 한다"며 "주거급여 지원의 행정적ㆍ경제적 합리성을 실현하고자 하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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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부산광역시 대평1구역 재개발사업이 신속한 사업을 진행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지난 21일 부산시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6조 규정에 따라 대평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대한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변경지정(안)을 승인하고 이를 고시했다. 관계 도서는 부산시 도시정비과 및 영도구 건축과를 통해 살펴볼 수 있다. 이 사업은 부산 영도구 대평로 16(대평동1가) 일원 2만2557.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60% 이하, 용적률 815% 이하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54층 공동주택 3개동 92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해당 고시에 따르면 조합은 원활한 교통을 위해 주ㆍ부진출입도로 폭원 확장으로 중로2-611 도로를 기존 14m에서 16~19m로 늘리고, 소로3-44 도로를 기존 5~8m에서 5~10m로 확장했다. 또한 홍수 등 재해에 대한 취약요인 검토 결과를 신설하고, 사업으로 주택 수급에 어려움이 있을 경우 해당 자치구가 사업시행인가 및 관리처분인가 시기를 조정하는 사항을 신설했다. 이 밖에 안전 및 범죄 예방, 빈집 관리에 관한 계획도 신설됐다. 부산시는 이날 「토지이용규제 기본법」 제8조와 동법 시행령 제7조 규정에 따라 대평1구역의 지형도면을 함께 고시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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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마포구 염리4ㆍ5구역 및 공덕18구역 재개발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20일 마포구는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사전타당성조사 및 도시관리계획 수립 예정인 지역에 대해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63조 및 동법 시행령 제51조 규정에 따른 개발행위 허가 제한을 위해 「토지이용규제 기본법」 제8조 및 동법 시행령 제6조, 「서울특별시 도시계획 조례」 제24조의3에 따라 주민의견 청취를 하고자 개발행위허가 제한 열람을 공고했다. 마포구는 개발행위허가 제한 사유에 대해 "정비계획 수립 등 도시관리계획이 결정될 경우 용도지역 등의 변경이 예상되고 그에 따라 개발행위허가의 기준이 크게 달라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개발행위허가 제한기간은 제한 고시일로부터 3년이며 1회에 한해 2년 이내 기간 연장이 가능하다. 이번에 공고된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은 ▲마포구 염리동 81 일대 7만9876㎡를 대상으로 하는 염리5구역 ▲마포구 숭문16나길 11(염리동) 일대 4만6490㎡를 대상으로 하는 염리4구역 ▲마포구 만리재옛6길 11-1(공덕동) 일대 2만1644㎡를 대상으로 하는 공덕18구역이 게재됐다. 해당 공고의 공람기간은 이달 20일 오전 9시부터 다음 달(11월) 3일 오후 6시까지이며, 제안하고 싶은 의견이 있을 경우 해당 기간 안에 마포구청 주택과에 서면으로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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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기 시흥시 장현지구(이하 시흥장현지구)의 근린생활시설용지에 대한 입찰이 진행될 전망이다. 면적 294만 ㎡, 수용인구 4만8000명 규모로 개발 중인 시흥장현지구는 서해선월곶-판교선신안산선 등 트리플 노선을 갖추게 될 교통 요충지로 주목받고 있다. 이달 22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시흥장현지구 내 근린생활시설용지 17필지를 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ㆍ공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급 대상 토지는 시흥장현지구 내 근린생활시설용지 중 원주민 우선 공급분 필지를 제외한 일반 실수요자 대상 공급 필지로, 필지 당 면적은 598㎡~1494㎡, 공급 예정 금액은 3.3㎡당 704~959만 원 수준이며, 건폐율 60%, 용적률 230%가 적용된다. 대금납부조건은 2년 유이자 분할납부 방식이며 계약금 10%를 제외한 중도금ㆍ잔금은 6개월 단위로 4회 균등분할 납부할 수 있다. 할부 이자율은 연 2.3%이며, 납부 약정일보다 선납 시 할인도 가능하다. 입찰 신청 및 개찰 일정은 이달 30일, 향후 계약 체결은 다음 달(11월) 5~11일로 예정됐다. 더 자세한 사항은 LH 청약센터에 게시된 공고를 참고하거나 LH 광명시흥사업본부 판매부로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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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기 부천시 삼익아파트2동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해 속도를 내고 있다. 27일 삼익아파트2동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영숙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호반건설 1개 사가 참여해 유찰됐다. 본보와의 통화에서 조합 관계자는 "수의계약 여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총회를 다시 열어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삼익아파트2동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지난 4월 6일 조합설립인가를 받아 오늘에 이르렀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경인로134번길 51(송내동) 일원 5313.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17층 규모의 공동주택 20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0-27 · 뉴스공유일 : 2020-10-27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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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구광역시 달성군 한우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 26일 한우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재섭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11월) 3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같은 달 24일 오후 2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현설에 참석하고 조합이 배포하는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현설 참석보증금 15억 원을 현설 개최 전일 24시까지 납부한 업체(납부한 현설 보증금은 입찰보증금으로 전환함) ▲공동참여 불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달성군 화원읍 비슬로 2679(구라리) 일대 1만1820㎡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40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대구지하철 1호선 대곡역이 가까운 역세권 단지로 중부내륙고속지선 화원IC를 통해 중부내륙고속도로ㆍ경부고속도로 등을 이용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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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건축자산인 공간 환경을 구성하는 건축물이지만 그 건축물 자체로는 건축자산인 건축물에 해당하지 않는 경우, 건폐율 완화 적용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9월 28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한옥 등 건축자산의 진흥에 관한 법률(이하 한옥건축자산법)」 제2조제1호나목에 따른 건축자산인 공간 환경을 구성하는 건축물이지만 그 건축물 자체로는 같은 호 가목에 따른 건축자산인 건축물에 해당하지 않는 경우, 해당 건축물은 같은 법 제21조제2항에 따른 건폐율 완화의 적용 대상에 해당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건축자산 진흥구역의 특성 유지ㆍ보전 및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경우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한 건축자산 진흥구역에 대해 건폐율의 최대한도를 90% 이하의 범위에서 특별시ㆍ광역시ㆍ특별자치시ㆍ특별자치도ㆍ시 또는 군의 조례로 달리 정할 수 있다고 하면서 건폐율의 최대한도는 건축자산에 대해서만 적용한다고 규정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리고 "대지면적에 대한 건축면적의 비율을 건폐율이라고 규정하고 있는바, 건폐율은 건축물을 대상으로 하는 건축기준으로 그 개념상 건축물 외의 공간이나 경관 등에 대해서는 적용할 수 없으므로 건폐율에 관한 규정은 건축물에 대해 적용된다"고 봤다. 이어 "그런데 독립적인 건축물 자체로서 건축자산인 것과 건축물이 이루는 공간구조ㆍ공공공간 및 경관인 건축자산을 구분하고 있음을 고려하면, 공간 환경의 구성 요소인 일부 건축물을 따로 분리해 그 자체만을 건축자산이라고 보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또한 "한옥건축자산법 제21조제2항은 2017년 8월 9일 한옥건축자산법이 법률 제14869호로 일부 개정되면서 신설된 규정으로, 종전에는 도시지역에서 기부채납을 하는 경우에만 건폐율을 완화할 수 있어 사실상 적용이 불가능한 문제가 있자 `건축자산 건축물`의 특성을 고려해 기부채납 없이도 건폐율 특례의 실효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면서 "건축자산 진흥구역에 있는 일반 건축물에 대해서까지 건폐율 특례를 적용할 경우 오히려 건축자산 진흥구역의 과밀화를 초래해 경관이 훼손될 우려가 있으므로 `건축자산인 건축물`에 대해서만 적용하도록 그 범위를 제한한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법제처는 "이 사안과 같이 건축자산인 공간 환경을 구성하는 건축물이지만 그 자체로는 건축자산에 해당하지 않는 건축물인 경우, 건폐율 완화 적용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보는 것이 규정체계와 입법취지에 부합하는 해석이다"라고 못 박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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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마포구 합정동 447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수의계약으로 이뤄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27일 합정동 447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원희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1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했다. 그 결과, 현대건설 1개 사가 참가해 유찰됐다. 조합 관계자는 "현설을 개최한 당일 저녁에 대의원회를 거쳐 수의계약으로 진행하자는 결론이 났다"라며 향후 일정에 대해서는 "정확한 일정이 없고, 수의계약 제안서 받는 건 오는 12월로 예정됐다"고 답했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보다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마포구 희우정로1길 45(합정동) 일대 5777.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49.83%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5층 공동주택 2개동 19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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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SK텔레콤이 정보통신기술(ICT)을 기반으로 한 체험 공간 `T팩토리`를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앞에서 선보인다. SK텔레콤은 "오는 31일 홍대거리에 미래 ICT 기술 비전을 제시하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다양한 문화 체험까지 즐길 수 있는 새로운 ICT 멀티플렉스(복합 체험 공간) T팩토리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T팩토리 입구 전면에 위치한 `미디어 라이브러리`에서는 V컬러링ㆍ웨이브ㆍBtvㆍ플로ㆍ원스토어 북스 등 SK텔레콤 미디어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명작 영화ㆍ드라마의 다시 보고 싶은 명대사ㆍ명장면을 QR코드를 통해 즉시 감상하는 `미디어 팟` 기능도 별도로 마련됐다. T팩토리는 마이크로소프트(MS)ㆍ애플ㆍ삼성 등 다양한 글로벌 기업들과의 초협력을 기반으로 고객 서비스 경험을 제공한다. 먼저 1층 중앙에 자리한 `플렉스 스테이지`는 다양한 제조사의 최신 디바이스를 직접 만지고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SK텔레콤의 다양한 파트너들과 초협력 사례를 소개한다. 2층에는 `숍 인 숍` 형태의 애플 제품 전용 공간이 입점해 최신 아이폰, 아이패드와 함께 다양한 애플 서비스를 체험해 볼 수 있다. 또한 T팩토리 입구 양 옆에 위치한 `T팩토리 24`는 SK텔레콤이 최초로 선보이는 24시간 무인 공간이다. 고객은 입장(셀프체크인)부터 스마트폰 비교, AI기반 요금제 컨설팅, 가입신청 및 휴대폰 수령 등 개통에 필요한 모든 업무를 스스로 처리할 수 있다.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은 "`T팩토리`라는 명칭에는 `기술(Technology)`과 `미래(Tomorrow)`가 끊임없이 생산되는 `공간(Factory)`이라는 의미가 담겨있다"며 "T팩토리는 다양한 사람들이 `열린 협업(Open Collaboration)`을 통해 아이디어를 모아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데 기여하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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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산곡5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권을 둘러싼 경쟁이 2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산곡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19일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GS건설-포스코건설 컨소시엄과 한화건설이 각각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앞서 조합이 진행한 시공자 현장설명회에는 ▲GS건설 ▲포스코건설 ▲한화건설 등 총 3곳이 참여한 바 있다. 조합은 건설사의 원활한 참여가 이뤄짐에 따라 시공자선정총회를 위한 장소를 마련해 다음 달(11월) 중으로 시공자를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산곡동 370-58 일원 8만802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2.23%, 용적률 249.39%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3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49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백운역이 밀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신촌초등학교, 부평서중학교, 상정중학교, 제일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며 롯데마트, 홈플러스, 나은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 역시 용이하다. 한편, 산곡5구역은 2009년 3월 조합설립인가, 2011년 8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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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올해 3분기 전국 지가가 0.95% 상승했으며, 상승폭은 올 2분기(0.79%) 대비 0.16%p 증가, 지난해 3분기(0.99%) 대비 0.04%p 감소했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올해 3분기까지 전국 지가는 2.69% 상승했으며, 작년 3분기까지 누계(2.88%) 대비 0.19%p, 2018년 3분기까지 누계(3.33%) 대비 0.64%p 감소했다. 지역별로 전 분기 대비 수도권은 0.97%에서 1.1%로, 지방은 0.48%에서 0.7%로 모두 상승폭이 확대됐다. 수도권에서는 서울(1.25%), 경기(0.97%), 인천(0.86%) 순으로 높았다. 지방은 세종(4.59%)이 가장 높았고, 대전(0.98%), 부산(0.92%), 대구(0.91%) 순으로 뒤를 이었다. 시ㆍ군ㆍ구별로 경북 군위군(1.81%), 경기 과천시(1.71%), 하남시(1.61%), 성남시 수정구(1.53%)가 높은 상승률을 보였으며, 제주 서귀포시(-0.39%), 울산 동구(-0.15%) 등은 땅값이 하락했다. 용도지역별로 주거(1.11%), 상업(0.97%), 계획관리(0.8%), 녹지(0.79%), 농림(0.62%), 보전관리(0.57%), 생산관리(0.57%), 공업(0.51%), 자연환경(0.34%) 순으로 상승했다. 이용상황별로는 상업용(1.05%), 주거용(1.03%), 전(0.82%), 답(0.73%), 임야(0.52%), 공장용지(0.5%), 기타(0.45%) 순으로 나타났다. 올해 3분기 전체 토지(건축물 부속토지 포함) 거래량은 약 87만9000필지(484.4㎢)로, 지난 2분기(약 80만5000필지) 대비 9.2%(7만4095필지), 작년 3분기 대비 24.1%(17만915필지) 증가했다. 건축물 부속토지를 제외한 순수토지 거래량은 약 27만 필지(436.3㎢)로 전 분기 대비 2.3% 감소했고,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9.2% 증가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부동산 매수 심리 위축 및 관망세 등으로 올해 2분기 거래량이 대폭 감소했으나 3분기에 다소 회복했다. 올 7월 최고 거래량을 기록한 이후, 정부 정책에 따른 수도권 중심의 주거용 부동산 거래 감소 등으로 지난 8월 거래량이 감소세로 전환, 9월 거래량 역시 전월과 유사한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 시ㆍ도별로 전 분기 대비 전체 토지 거래량은 세종(143.5%), 울산(56.6%), 대구(55.1%), 서울(35.5%) 등 12개 시ㆍ도에서 증가했다. 순수토지 거래량은 세종(46.6%), 대구(11.3%), 울산(10.2%), 인천(7.5%), 서울(4.9%) 순으로 증가했고, 10개 시ㆍ도에서는 감소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올해 3분기 토지시장은 관련 정책 영향으로 지난 8월 이후 전국 토지 거래량 및 지가변동률 상승폭이 둔화되는 추세"라며 "향후 거래량 증가 및 토지시장 과열 가능성 등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이상 현상에 대해서는 적극 대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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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백운1구역(재개발)이 속도전에 돌입할 수 있는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최근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득했기 때문이다. 지난 22일 남동구는 백운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7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남동구 구월로 41(간석동) 3만2366.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8.26%, 용적률 249.85%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4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40가구 ▲59A㎡ 489가구 ▲59B㎡ 135가구 ▲84㎡ 82가구 등이다. 한편, 백운1구역은 2010년 9월 28일 조합설립인가, 2017년 4월 17일 정비구역 지정, 같은 해 12월 20일 사업시행인가, 2018년 10월 17일 조합원 감정평가 완료, 2019년 6월 11일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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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용산구 이촌동 현대아파트(이하 이촌현대) 리모델링사업의 시공자로 롯데건설이 선정됐다. 27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이촌현대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이근수ㆍ이하 조합)은 지난 24일 단지 내 테니스장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우선협상대상자인 롯데건설이 투표에 참여한 조합원 599명 중 572명의 찬성을 얻어 시공자로 선정됐다. 앞서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두 차례 진행했지만 모두 롯데건설만 단독으로 참여해 유찰을 겪었다. 이에 조합은 입찰 방식을 수의계약으로 변경하고 지난달(9월) 12일 롯데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바 있다. 롯데건설은 이곳 사업에 고급 브랜드 `르엘(LE-EL)` 적용을 약속하고 고급화를 제시하며 조합원들 표심을 공략했다. 이 밖에 스카이라운지와 하늘공원, 휘트니스센터, 수영장 설치 등 다양한 특화설계 방안을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수주한 사업장에 롯데건설이 축적해온 브랜드 가치와 사업추진 노하우를 바탕으로 품격 있는 주거 공간을 조성할 것"이라며 "빠른 사업 진행으로 조합원들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밝혔다. 용산구 이촌로 303(이촌동)에 위치한 이촌현대는 1974년 준공돼 40년 이상 지난 노후 단지로, 리모델링사업을 통해 기존 최고 15층, 653가구에서 97가구 증가한 750가구 규모의 공동주택 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조합이 시공자에 제시한 공사비는 2728억 원 규모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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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인천광역시 서구 석남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권을 둘러싼 경쟁이 2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27일 석남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영자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3일 오후 4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한양건설과 보광종합건설이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앞서 조합이 진행한 현장설명회에는 두 업체 외에도 ▲대림산업 ▲금성백조건설 ▲경도 ▲한라 ▲이수건설 ▲대우에스티 ▲파인건설 ▲삼부토건 ▲대림건설 ▲일성건설 ▲대훈산업건설 ▲화인종합건설 ▲유탑건설 ▲누보종합건설 등 총 16곳이 다녀갔지만 최종 경쟁은 2파전 구도로 압축됐다. 입찰에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내부 회의 등을 거쳐 시공자선정총회 일정을 정한 뒤 최종 한 곳을 시공자로 선정한다는 구상이다. 조합 관계자는 "앞서 현장설명회에 참여했던 건설사 두 곳이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며 "다음 달(11월) 21일 시공자선정총회 개최를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서구 신석로 112번길 35(석남동) 일대 2513.6㎡을 대상으로 지하 4층~지상 20층 공동주택 72가구, 오피스텔 224실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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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양천구 신정1-3지구 재개발사업의 시공권이 현대산업개발 품에 안겼다. 이달 26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신정1-3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정순ㆍ이하 조합)은 지난 24일 시공자선정총회를 열고 현대산업개발을 시공자로 선정했다. 조합은 앞서 일반경쟁방식으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진행했으나 두 차례 유찰된 바 있다. 이에 따라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하고 총회를 통해 현대산업개발을 시공자로 맞이했다. 이곳은 교통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지하철 2호선인 신정사거리역이 도보로 5~7분 거리에 있으며 5호선인 신정역 역시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다. 신월IC로 경인고속도로로 진출입이 편리해 주요 업무지구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또한 목동종합운동장, 국립항공박물관 등이 밀접해 문화시설 이용도 용이하다. 한편, 신정1-3지구 재개발사업은 양천구 신월로22길 13-3(신월동) 일원 1만1363.8㎡ 규모에 건폐율 22%, 용적률 253.9%를 적용해 지하 2층~지상 24층 규모의 공동주택 4개동 21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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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올해 3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1.9%를 기록해 반등에 성공했다. 한국은행은 GDP 성장률이 1.9%로 집계됐다고 27일 발표했다. 앞서 1분기에는 -1.3%, 2분기는 –3.2%로 두 분기 연속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다. 특히 2분기 성장률은 금융위기 당시인 2008년 4분기(-3.3%)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었다. 3분기 성장률은 수출이 견인했다. 자동차와 반도체를 중심으로 2분기보다 15.6% 늘었다. 수입 역시 원유, 화학제품 등을 위주로 4.9% 증가했고, 설비투자도 기계류ㆍ운송장비 등을 중심으로 6.7% 증가했다. 다만 민간소비는 의류 등 준내구재의 부진으로 0.1% 감소했고, 건설투자도 토목건설 위축 등의 영향으로 7.8% 줄었다. 업종별 생산을 보면 제조업과 서비스업이 각각 7.6%, 0.7% 성장했다. 서비스업 중에서는 의료보건ㆍ사회복지(3.8%), 운수업(3.3%), 금융ㆍ보험(1.9%) 부문의 성장률이 높은 수준이었다. 전기ㆍ가스ㆍ수도사업(-7.4%)과 건설업(-5.5%) 등은 줄었다. 3분기 GDP 성장률은 작년 동기 대비 -1.3%로 역성장했다. 다만 2분기 성장률(-2.7%)과 비교하면 역성장 폭이 줄었다. 실질 국내총소득(GDI) 역시 2.5% 반등했다. 교역조건 개선에 힘입어 성장률(2.5%)이 실질 GDP(1.9%)보다 높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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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공사비 9000억 원 규모의 부산광역시 남구 대연8구역 재개발사업 시공권이 포스코건설에 돌아갔다. 27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대연8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18일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포스코건설이 투표에 참여한 조합원 1195명 가운데 639명의 지지를 얻어 경쟁사를 제치고 시공자로 선정됐다. 포스코건설은 3.3㎡당 공사비로 436만5000원을 책정했고, 조속한 사업 착수와 짧은 공사 기간 등을 제시했다. 아울러 가구당 3000만 원의 민원 처리비와 골든타임 분양제(후분양을 포함한 최고 분양시점 적용), 미분양 시 100% 대물변제 등의 조건을 내걸어 조합원들의 표심을 공략한 것으로 분석된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회사의 모든 자원과 역량을 결집한 최고의 명품 주거단지를 조성해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남구 석포로127번길 64-14(대연동) 일대 19만1897.2㎡를 대상으로 건폐율 12.91%, 용적률 258.79%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5층 공동주택 351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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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북 구미시 원평2동 재개발사업이 속도를 내기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14일 구미시는 원평2동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휘룡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환경정비법」 제74조 규정에 의거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에 따라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구미시 구미중앙로9길 33(원평2동) 일대 7만977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0.49%, 용적률 385.85%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4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개동 22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119가구 ▲59㎡ 748가구 ▲74㎡ 180가구 ▲84㎡ 1015가구 ▲109㎡ 136가구 ▲135㎡ 1가구 ▲160㎡ 1가구 등으로 구성되며 이 중 1814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구미의 최중심이면서도 낙후된 원평2동은 2006년 12월 9일 재개발을 위한 사업설명회 및 발기인 모집을 시작 후 조합의 노력으로 GS건설을 시공자로 선정한 바 있다. 한편, 2010년 8월 26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13년 11월 7일 조합설립인가, 2018년 4월 25일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0-27 · 뉴스공유일 : 2020-10-27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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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건축설비에 해당하는 전력시설물 설치 공사의 감리는 전력시설물관리업자에게 발주해야 한다는 법령해석이 나왔다. 앞서 민원인은 산업통상자원부의 회신내용에 이견이 있다며 「건축사법」 제4조제2항에 따른 건축물의 건축주가 건축설비(「건축법」 제2조제1항제4호의 건축설비ㆍ이하 동일)에 해당하는 전력시설물(「전기사업법」 제2조제16호의 전기설비ㆍ이하 동일) 설치 공사의 감리를 발주하려는 경우, 같은 규정에 따라 건축사(「건축사법」 제23조제1항 또는 제9항 단서에 따라 신고를 한 건축사 또는 같은 조 제4항에 따라 건축사사무소에 소속된 건축사ㆍ이하 동일)에게 발주해야 하는지 아니면 「전력기술관리법」 제12조제1항에 따라 동법 제14조제1항에 따른 공사감리업의 등록을 한 자(이하 전력시설물감리업자)에게 발주해야 하는지 여부에 대해 법령해석을 요구했다. 단, 「전력기술관리법」 제12조제2항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지 않는 경우임을 전제했다. 이에 법제처는 "이 사안의 경우 건축주는 건축설비에 해당하는 전력시설물 설치 공사의 감리를 전력시설물감리업자에게 발주해야 한다"고 지난 14일 답했다. 법제처는 "「건축법」은 건축물의 대지ㆍ구조ㆍ설비 기준 및 용도 등을 정하여 건축물의 안전ㆍ기능ㆍ환경 및 미관을 향상시킴으로써 공공복리의 증진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법률인 반면, 「전력기술관리법」은 전력기술의 연구ㆍ개발을 촉진하고 이를 효율적으로 이용ㆍ관리함으로써 전력기술 수준을 향상시키고 전력시설물 설치를 적절하게 해 공공의 안전 확보와 국민경제의 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하는 법률"이라고 구분하면서 "각 법률은 서로 입법목적을 달리하는 법률로서 일반적으로 어느 법률이 다른 법률에 우선해 배타적으로 적용되는 관계에 있다고 볼 수는 없다"도 짚었다. 이어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4호가목, 「전기공사업법」 제2조제1호 및 같은 법 시행령 별표 1 제2호나목에 따르면 `건축물의 전기설비공사`는 건설공사에서 제외되므로 「전력기술관리법」 제2조제1호 단서에서 전력시설물의 범위에서 제외한 건설공사에 포함되지 않게 되는바, 해당 규정에 따르면 건축물에 전력시설물을 설치하는 전기설비공사는 「전력기술관리법」의 규율 대상에 해당한다"면서 "그리고 「전력기술관리법」 제12조의2제3항에 따라 전력시설물감리업자가 시행한 공사감리 용역이 끝났을 때 시ㆍ도지사에게 제출해야 하는 동법 시행규칙 별지 제27호의3서식 공사감리 완료보고서의 공사감리 용역현황 중 공사구분 및 참여 분야란에는 발송변배전시설, 건축물시설, 공공시설, 에너지ㆍ환경시설 및 산업시설 중 감리 대상인 공사가 해당되는 분야를 선택하여 기재하도록 해, 건축물시설에 전력시설물을 설치하는 공사가 전력시설물감리업자의 감리 대상임을 전제로 규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전력기술관리법」이 1995년 12월 30일 법률 제5132호로 제정된 것은 건축, 소방 등 다른 분야와 달리 전력분야의 설계ㆍ감리 담당자에 대한 기술자격 및 경력 등에 특별한 제약이 없어 전기설비의 불량비율과 재해건수가 매년 증가하고, 특히 건축물에 정보시스템, 조명 및 냉난방 시스템 등의 전력분야 기술도입이 급증함에 따라 전기에 의한 사고를 예방하고자 전력시설물의 설계업 및 감리업 등을 제도화하고 안전관리를 강화하려는 취지임에 비춰 보면, 「전력기술관리법」에 따라 전력시설물감리업자의 공사감리 대상인 전력시설물이 동시에 건축설비에 해당한다는 이유로 「건축사법」 제4조제2항에 따라 건축사가 공사감리를 해야 한다고 보는 것은 건축물에 설치하는 전력시설물의 안전관리 강화라는 「전력기술관리법」의 입법취지에도 반하는 해석"이라고 풀이했다. 따라서 법제처는 "위에서 살펴본 바에 따르면 「전력기술관리법」 제12조제1항은 전력시설물 설치 공사의 감리에 대해 「건축사법」 제4조제2항 및 「건축법」 제25조제1항보다 우선 적용되는 규정으로 보아, 건축설비에 해당하는 전력시설물 설치 공사의 감리는 전력시설물관리업자에게 발주해야 한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며 "「전력기술관리법」이 2002년 3월 25일 법률 제6673호로 개정될 당시 원안에서는 민간건축물의 전기공사에 대한 감리를 「건축법」과 「전력기술관리법」 중 임의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특례 규정이 포함되어 있었으나, 전기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전문감리업 제도를 도입한 「전력기술관리법」의 제정 취지와 위험도가 높은 전력시설물의 안전성확보 필요성 등에 따라 국회 심의과정에서 해당 내용이 삭제됐다는 점도 이 사안을 해석할 때 고려해야 한다"고 해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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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중소건설기업 가운데 건설혁신 선도기업으로 100개 사를 뽑아 지원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이달 25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중소건설기업을 대상으로 건설혁신 선도기업 100개 사를 선정하고 기술개발 및 국내ㆍ해외시장 개척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국토부는 이달 26일부터 다음 달(11월) 15일까지 3주간 중소건설기업들의 신청을 받고 `건설혁신 선도기업 선정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내달 말 100개 사를 최종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100대 건설혁신 중소건설기업 선정은 종합ㆍ전문 건설업 구분 없이 매출실적 및 기술인력 고용비율이 지속 증가하고, 미래 투자계획도 갖춘 모든 중소건설기업을 대상으로 ▲기술 개발(30%) ▲시장 진출(60%) ▲기술 개발ㆍ시장 진출(10%)로 분류해 분야별로 경쟁력을 갖춘 건설혁신 선도 기업을 선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 밖에 ▲2년 이상 실적이 없는 경우 ▲사망사고 발생 등으로 행정처분을 받은 경우 ▲부도ㆍ회생ㆍ워크아웃 등 부실기업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선정대상에서 제외된다. 각 부문별로 국내 시장 진출 기준은 종합건설업의 경우 직접시공능력, 전문건설업은 공사관리능력을 중심으로 평가되며 해외 시장 진출 기준은 해외 진출 계획의 타당성ㆍ구체성을 중심으로 분류된다. 기술 개발의 경우 기술 구현 가능성을 중심으로 선정하게 된다. 100대 건설혁신 선도기업으로 선정되면 기업의 특성과 수요를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 밖에 더 자세한 사항은 국토연구원, 대한건설협회, 대한전문건설협회 공식 누리집을 통해 살펴볼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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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구광역시 동구 효목1동7구역 재건축사업의 수의계약 방식 시공자 선정이 가시화되고 있다. 26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효목1동7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석진원ㆍ이하 조합)은 지난 21일 수의계약 방식의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했다. 그 결과, ▲현대건설 ▲대우건설 ▲효성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했다. 이날 현설에 3개 사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함에 따라 조합은 예정대로 이달 29일 오후 3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수의계약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의 참여 자격으로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하고,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등 면허 요건을 갖춰야 한다. 이와 함께 ▲입찰보증금 100억 원 중 1억 원을 현설 참석 전까지 현금(이행보증보험증권 불가) 납부하고 입찰마감 전까지 나머지 99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 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동구 아양로48길 34(효목동) 일대 11만2534㎡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15층 공동주택 211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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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시가 `도화낭자이야기`, `700년 느티나무` 등 동네 특색을 품고 있는 마포구 삼개로1길(도화동) 일대와 광진구 군자로3길(화양동) 일대 등 총 15개 골목길을 `서울형 골목길 재생사업` 추가 대상지로 선정했다. `서울형 골목길 재생사업`은 도시재생활성화지역 등 일정 구역을 정해 `면` 단위로 재생하는 기존 도시재생사업과 달리 `선` 단위를 대상으로 하는 현장밀착형 소규모 방식의 재생 사업이다. 올해 하반기 공모에는 지난 9월 25일까지 총 15개 자치구, 18개 사업지가 신청했다. 시는 사업대상지의 적정성과 자치구 추진 역량, 주민 주도 추진 역량 등을 현장실사와 선정 심사위원회에서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15개 지역을 사업지로 선정했다. 이로써 상반기 6곳을 포함해 총 46개 지역에서 골목길 재생사업이 추진된다. 이들 골목길은 대부분 오래되고 낙후된 저층 주거지 내에 있는 곳이다. 시는 각 대상 골목길마다 3년 간 마중물 사업비로 총 10억 원을 지원해 지역 정체성을 살리면서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현장밀착형 골목길 재생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이번에 공모를 통해 추가 선정한 15곳은 ▲중구 다산로36나길(동화동) ▲광진구 군자로3길(화양동) ▲동대문구 제기로11길(제기동) ▲중랑구 중랑역로9길(중화2동) ▲성북구 종암로16길(종암동) ▲서대문구 수색로2길(남가좌동) ▲마포구 삼개로1길(도화동) ▲양천구 목동중앙북로ㆍ목동중앙북로16길(목동) ▲강서구 까치산로4길(화곡본동) ▲금천구 금하로24길(시흥5동) ▲영등포구 영신로9길(영등포본동) ▲관악구 신림로56길(서원동) ▲강남구 테헤란로77길(삼성2동) ▲강동구 구천면로100길ㆍ상일로5길(상일동) ▲강동구 성안로27ㆍ31길(천호동) 일대 등이다. 마포구 삼개로1길(도화동) 일대는 지역의 유일한 골목길 형상을 유지하고 있는 곳으로 `도화낭자 이야기`라는 구전설화를 바탕으로 주거환경 개선뿐만 아니라 골목길을 명소화해 지역경제도 활성화할 계획이다. 광진구 군자로3길(화양동) 일대는 `화양동 느티나무`를 명소화하고 기존 지역 축제와 인근 건국대, 세종대 등 캠퍼스타운과 사업을 연계, 골목길 내 상권 개선 사업 등을 통해 골목길 환경개선은 물론 주민과 청년, 상인이 상생하는 지역으로 탈바꿈시킬 예정이다. 동대문구 제기로11길(제기동) 일대는 1960년대부터 이 지역에 터를 잡고 살고 있는 토박이 거주민이 많은 지역으로, 정릉 천변과 연결해 주민쉼터를 조성하고 걷고 싶은 낭만이 있는 골목길로 재생할 계획이다. 또한 빈집을 활용한 청년주거공간 조성과 도시재생기업(CRC) 운영 등 기존 도시재생사업과 상호 연계해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사업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성북구 종암로16길(종암동) 일대는 종암7 재개발 해제구역이자 20년 이상된 노후 건축물이 86%에 이르는 등 노후화가 가속화된 지역으로, 담장 여유 공간을 활용한 골목 테라스 조성, 막다른 골목 일대 담장 허물기 등을 통해 골목길 재생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지역 주민 스스로 화단 조성 등 재생을 이미 추진하고 있는 등 골목길 재생 의지가 강해 민ㆍ관 협력을 통한 상행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에 선정된 골목길재생 사업지에 대해 내년까지 실행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골목길 재생사업을 추진할 방침으로 사업비 10억 원 중 2억6000만 원은 골목길 재생 실행계획 수립에, 나머지 7억4000만 원은 골목길 주변 보행환경 개선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류훈 시 도시재생실장은 "골목길 재생은 낙후된 골목길 환경과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것은 물론 골목길을 중심으로 주민공동체를 복원하는 것"이라며 "골목길 특색을 살리면서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골목길 재생사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0-26 · 뉴스공유일 : 2020-10-26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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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경기 소재 청년형 매입임대주택의 입주자를 모집하고 나섰다. 이달 19일 GH는 대학생 및 취업준비생들의 주거안정을 위해 도 내 4개시 소재 청년형 매입임대주택에 거주할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형 매입임대주택은 다세대ㆍ다가구ㆍ오피스텔 등 기존 주택을 GH가 매입해 시중 시세의 30~50% 수준으로 무주택 청년들에게 공급하는 주택이다. 이번에 공급되는 원룸형 주택 45가구는 수원시, 용인시, 광명시, 김포시에 위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청 대상자는 ▲만 19세 이상 만 39세 이하인 사람 ▲대학생 ▲취업준비생인 미혼의 무주택 청년으로, 본인의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인 264만5147원 이하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임대 보증금 및 월 임대료는 임대조건 순위에 따라 주변시세의 30~50% 수준으로 책정되고, 계약기간은 최초 2년으로 재계약 요건 충족 시 최대 6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입주신청은 이달 26~30일 우편 및 방문접수를 통해 진행되며, 더 자세한 사항은 GH 공식 누리집에서 살펴볼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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