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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대문구 제기4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이달 16일 제기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교현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이날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오는 8월 7일 오후 2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동대문구 홍릉로15길 11(제기동) 일대 3만3485.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0.83%, 용적률 249.97%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개동 총 909가구(임대 156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제기4구역 재개발사업은 2005년 정비구역으로 지정받고 2009년 관리처분인가를 취득했으나 이주ㆍ철거가 진행되던 도중 2013년 5월 조합 설립 무효 판결을 받으면서 사업이 중단됐다. 하지만 이후 제기4구역이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되면서 시유지 일부를 양도 받았고, 용적률과 세대수가 상향된 데다 주민 부담금이 감소해 사업성을 향상시킬 수 있었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제기4구역의 주변에는 청량리 재개발이 줄줄이 추진되고 있는 점이 호재"라며 "여러 개의 철도와 버스 노선이 뚫리는 교통 요충지로 `강북의 삼성동`이라 불리는 만큼 청량리역 인근의 사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고 귀띔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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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70(서빙고동)에 위치한 용산공원이 부분 개방된다.
정부는 용산미군기지를 최초의 국가공원으로 만들기 위해 정세균 국무총리와 유홍준 민간 공동위원장(전 문화재청장), 관계 기관 및 시민들과 함께 오늘(21일) 용산공원 부지 개방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 정 총리는 용산기지 동남쪽에 위치한 미군 장교숙소 5단지를 다음 달(8월) 1일 처음으로 국민들에게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방되는 5단지는 1986년 미군으로부터 반환받은 부지에 한국토지주택공사(LHㆍ당시 대한주택공사)가 미군 장교 임대주택을 건설한 후 지난해까지 임대ㆍ운영했다.
정부는 해당 단지에 대해 올해 1월 소유권을 확보한 후 국민 개방을 위해 전체 18개동 중 5개동을 전시 공간 등으로 리모델링해왔다. 정부는 이번에 리모델링하지 않은 나머지 13개 동에 대해서도 금년 하반기에 아이디어 공모 등 의견수렴을 거쳐 시설 활용 방안을 마련 후 내년부터 시민들에게 추가 개방할 예정이다.
정부 관계자는 "이번 부지 개방은 오랫동안 굳게 닫혀있던 용산기지를 국민의 품으로 돌려드리는 첫걸음으로서 의미가 매우 크다"라며 "국민 여러분과 함께 용산기지를 평화 의지와 미래를 담은 최초의 국가공원으로 조성해 나가기 위해 다양한 참여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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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금천구 석수빌라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수의계약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지난 20일 석수빌라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경락ㆍ이하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의 시공자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는 앞서 조합이 진행한 시공자 선정을 위한 경쟁입찰이 두 차례 유찰된 데에 따른 것이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별도의 현장설명회는 진행하지 않으며, 다음 달(8월) 14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12조제1항의 규정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업자 ▲조합이 발송한 입찰지침서 및 건축계획(안) 등을 수령한 업체 ▲입찰마감일까지 입찰보증금 5억 원을 조합 계좌에 현금 입금하거나 이행보증보험증권을 제출한 업체 ▲정비사업비 조달이 가능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금천구 시흥대로36길 61(시흥동) 일대 4055.8㎡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7층 공동주택 2개동 9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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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전세보증금반환보증(이하 전세금반환보증)에 가입한 임차인이 보증이행을 청구하는 경우 HUG가 임차인을 대신해 주택임차권등기를 신청하도록 제도를 개선했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기존에는 전세금반환보증에 가입한 임차인이 보증사고에 따라 보증금 반환 이행청구를 하려면 직접 법원에 주택임차권등기를 신청하고, 등기 비용도 부담해야 했다. HUG가 임차인에게 전세보증금을 반환한 뒤 임대인에게 구상권을 행사하기 위해서는 주택임차권등기를 통해 이사가 마무리 된 이후에도 임차인이 임차 목적물에 대한 대항력을 유지해야하기 때문이다.
대항력이란 임차주택을 임대기간 만료 시까지 사용ㆍ수익할 수 있고 임대기간 만료 후 보증금을 돌려받을 때까지 임대인 또는 신소유자에게 임차주택을 비워주지 않아도 되는 권리를 뜻한다.
하지만 HUG가 임차인의 편의 제고 및 등기비용 부담 해소를 위해 전세금반환보증에 가입한 임차인 대신 주택임차권등기를 대행하고 비용도 부담하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이에 따라 임차인은 주택임차권등기 신청에 대한 부담을 덜고, 등기 신청비용(약 30만 원)도 절감할 수 있게 됐다.
이재광 HUG 사장은 "이번 제도개선으로 임차인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보증이행청구를 할 수 있게 됐다"며 "HUG는 서민 주거안정을 책임지는 공기업으로서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국민을 위한 제도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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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등록임대주택 공적 의무를 강화하는 등 기존 등록임대제도를 개편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진성준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17일 대표발의 했다.
진 의원은 "임대등록제도는 민간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임차인의 주거안정 지원을 위해 임대등록한 주택에 한해 실질적인 전월세상한제, 갱신계약청구권 및 임대차신고제 등 공적인 규제가 적용되는 대신 등록사업자에게 세제혜택 등을 부여해 왔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나 그는 "최근 전월세상한제, 임대차계약갱신청구권 및 임대차신고제 등의 추진과 연계해 주택임대차 관련 제도 간 정합성 확보를 위해 기존 등록임대제도의 개편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에 그는 "전월세상한제, 갱신계약청구권 도입을 통해 일반 임대주택과 차별성이 희박해진 단기민간임대주택과 주택시장 과열요인이 될 수 있는 아파트 장기일반매입임대주택유형은 폐지해야 한다"면서 "폐지되는 임대주택유형으로 기 등록된 주택의 경우 최소임대기간 경과 시 자동 등록말소 되도록 하며 최소임대의무기간 내에서도 적법한 사업자가 원하는 경우 등록말소 신청이 가능하도록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진 의원은 "새로이 의무가 강화되는 일반 임대주택과의 형평성을 감안해 향후 등록임대주택의 임대의무기간을 종전 8년 이상에서 10년 이상으로 강화하고, 등록임대주택에 대한 임대보증금 보증가입을 의무화하는 등 등록임대주택의 공적 의무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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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이후 입국이 제한적으로 허용되고 있는 베트남에 국내 기업인과 가족들이 대규모로 입국할 수 있게 된다.
대한상공회의소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 기업 활동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약 4000명의 대규모 베트남 특별입국을 오는 22일부터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특별입국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단일 국가 최대 규모로 추진된다. 1646개 기업의 필수 인력 3016명과 기업인 및 주재원 가족 937명 등 모두 3953명으로 구성됐다.
베트남 도착 후 2주 격리기간을 감안해, 이날부터 15일 간격을 두고 순차적으로 특별입국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입국에는 플랜트 건설과 생산라인 증설ㆍ운영에 관련된 필수인력들 외에도 그동안 특별입국 대상에서 제외됐던 기업인과 주재원 가족이 포함됐다.
특별입국자들은 베트남 현지 도착 후 꽝닌성 할롱시와 빈푹성 빈옌시의 격리호텔에서 2주간의 격리를 마친 뒤 각자 사업장과 거주지로 이동해 근무하게 된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출장단의 베트남 도착 이후에도 2주간의 격리기간 동안 베트남 언어ㆍ문화ㆍ경제 관련 비대면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안전관리와 교육지원을 할 계획이다.
앞서 베트남 정부는 지난 2월 29일 한국인의 15일 무비자 방문허가를 임시 중단했다. 이어 지난 3월 22일부터는 모든 외국인의 베트남 입국을 일시 중단하고, 4월 1일 이후에는 모든 국제선 항공기의 베트남 착륙을 금지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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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달성지구(재개발)가 새 활력 맞이에 성공했다.
21일 달성지구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6월 25일 오후 2시 달성제일교회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8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조합원 무상품목 관련의 건 ▲시공자 계약체결 관련의 건 ▲보류지 동호수 지정 및 처리에 관한 건 ▲주민센터 부지 계약체결의 건 ▲동화사 어린이집 협의 매수 계약체결의 건 ▲달성교회 등 이주자 협의 매수 계약체결 대의원회 위임의 건 ▲중도금 대출 금융기관 선정 대의원회 위임의 건 ▲일반분양가 관련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달성지구는 2014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1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8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3호선 달성공원역이 단지 옆에 바로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대구수창초등학교, 성명여자중학교, 계성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달성공원, 동산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도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중구 달성로 21길 44-16(달성동) 일원 7만3233.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50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이달 21일 기준 365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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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복현동 협진아파트2ㆍ3단지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21일 복현동 협진아파트2ㆍ3단지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심준섭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0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지지 못해 유찰로 나타났다. 이에 오는 8월 10일 오후 5시 같은 장소로 예정된 입찰마감도 무산됐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입찰은 첫 번째 입찰로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지지 못해 아쉬움이 크다"며 "조합은 이번 주 내에 입찰공고를 다시 내고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소규모재건축사업은 정비기반 시설이 양호한 지역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공동주택 재건축을 뜻한다. 특히 안전진단을 생략할 수 있고 사업시행인가와 관리처분인가를 동시에 받을 수 있어 사업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북구 동북로50길 17(복현동) 일원 2930.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19층 규모의 공동주택 약 18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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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경기 이천시 서경~상봉간 시도 16호선 전 구간이 오늘(21일) 개통됐다.
시는 서경~상봉간 도로확ㆍ포장공사(시도 16호선) 2공구(설성면 상봉3리~상봉1리)가 완공되면서 시도 16호선 전 구간이 21일 완전 개통됐다고 이달 20일 밝혔다.
금번 2공구 공사는 모가면 서경1리(지방도 329호선)~설성면 상봉1리(지방도 333호선)을 연결하는 총연장 3㎞, 폭 10m의 왕복 2차로 규모로, 시는 2017년 12월부터 이달까지 총 120억 원을 투입해 구축사업을 추진해 왔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지난해 12월 `1공구` 준공에 이어 2공구 공사가 완료됨으로써, 시도 16호선 전 구간이 개통돼 남부권 동ㆍ서간 획기적인 도로망 구축과 농산물의 생산ㆍ유통 향상 등 지역 발전의 계기가 마련됐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시는 체계적인 도로망 구축사업 등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 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공사기간 동안 불편을 참아주시고 적극 협조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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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산광역시가 도시재생사업에 지역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도모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공모에 나섰다.
21일 부산시는 부산형 도시재생사업을 위한 `도시재생 전문기업 지정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도시재생 전문기업 41개 업체를 지정한 바 있다. 당초 격년제 공모사업으로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지역 도시재생 관련 기업체의 관심과 호응도가 높아 올해 30~40개 업체 추가 지정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번 공모를 통해 부산시는 연간 5000~6000억 원 규모로 추진하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비롯한 시의 도시재생사업에 지역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내고, 부산형 도시재생을 선도하는 도시재생 전문기업을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공모는 21일부터 다음 달(8월) 14일까지 진행된다. 대상은 기업 본사가 부산시에 소재한 중소ㆍ중견기업으로 도시재생사업 실적 및 계획, 매출, 성장률, 고용인원 등이 일정 수준에 도달한 기업이다.
공모는 부산시의 도시재생 특성화 전략에 맞춰 ▲재생기획(건축사사무소ㆍ엔지니어링사무소ㆍ대학산학렵력단 등) ▲물리적 재생(종합건설 업체ㆍ전문건설업체 등) ▲사회ㆍ경제적 재생(지역 마을기업ㆍ사회적 협동조합, 지역주민 교육업체, 소규모정비사업 추진업체 등) 등으로 나뉜다.
이와 함께 ▲스마트 재생(스마트솔루션 업체ㆍ스타트업 기업) ▲문화예술재생(제품ㆍ시각ㆍ환경ㆍ패션ㆍ공예ㆍ콘텐츠 개발 등) 등 총 5개 분야로 분류되며, 시는 분야별 경쟁력이 높은 기업을 30개 사 내외로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도시재생 전문기업으로 선정되면 홍보 및 마케팅 지원과 더불어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도시재생 전문(8주 과정) 의무교육을 받게 된다. 또한 청년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한 인재 채용 등 인력 지원도 받는다.
공모 접수는 다음 달(8월) 10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며 부산시 도시재생정책과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시는 도시재생 전문기업 선정을 위해 내부 및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도시재생 전문기업 지정심사위원회를 거쳐 최종 대상기업을 예비선정하고, 부산시 및 시 도시재생지원센터 홈페이지에 게재할 예정이다.
김광회 부산시 도시균형재생국장은 "민선7기 부산형 도시재생 추진체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소규모정비사업을 추진하는 전문기업을 육성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사업 추진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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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2차 회동을 가졌다.
오늘(21일) 삼성 경영진은 현대ㆍ기아자동차 남양기술연구소를 방문해 현대차 경영진과 미래 자동차 및 모빌리티 분야에 대한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앞서 두 그룹은 지난 5월 삼성SDI 천안사업장에서 만나 미래 전기차시장 동력원이 될 `전고체 배터리` 기술 개발에 대해 협의했고, 이후 2달 만에 다시 만났다. 이날 두 번째 만남에서 이 회장과 정 수석부회장은 전기차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기로 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장부품 전문 기업 하만을 인수ㆍ보유하고 있어 양사는 전기차 생산뿐 아니라 추후 자율주행차, 커넥티드카 등 미래 자동차 기술 전반에 대한 협력을 강화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현대차는 이달 14일 청와대가 개최한 `한국판 뉴딜` 국민보고대회에 화상회의 형식으로 참여해 "2025년까지 전기차 100만 대를 판매해 시장점유율 10% 이상을 달성하겠다"라는 목표를 밝혔다.
이를 위해 현대차 그룹은 2025년까지 현대, 기아, 제네시스 브랜드로 총 23종의 전기차를 내놓을 계획이다. 차세대 전기차는 세계에서 가장 짧은 시간인 20분 내 충전이 가능하고 한 번 충전으로 450㎞를 달릴 것이라고 당시 정 부회장은 소개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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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중구 용두동2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15일 용두동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이주촉진 및 감정평가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이주촉진업체는 오는 23일 오후 2시, 감정평가업자는 같은 날 오후 2시 30분에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대전 중구 계룡로733번길 62(용두동) 일대 4만317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5.72%, 용적률 221.64%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9개동 794가구(임대 41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곳은 대전 지하철 1호선 오룡역이 650m 거리에 있으며 목양초등학교, 대성중학교, 대성고등학교 등의 교육 인프라를 갖추고 있고 코스트코, 롯데백화점, 대전선병원 등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용두동2구역은 2006년 조합 설립추진위원회가 설립된 후 전 시공자를 선정했고, 2008년 12월 정비구역 지정, 2009년 주민들에게 동의율 77.82%를 얻으며 조합 설립까지 진행돼 사업이 탄탄대로를 달릴 것으로 기대했다. 하지만 이후 금융 위기 등의 어려움으로 10여 년 간 사업이 부침을 겪은 바 있다. 이후 2018년 아이에스동서를 시공자로 맞이해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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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송도영남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7일 송도영남 재건축 조합(조합장 이상국)은 친환경 관련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4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29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현장설명회에 반드시 참석해야 하며 엔지니어링 활동 주체로 등록해야 한다.
송도영남 재건축사업은 2009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12년 7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수인선 송도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송도초등학교, 함박중학교, 송도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롯데마트, 나사렛국제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연수구 비류대로232번길 7(청학동) 일원 2만6609.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49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이달 17일 기준 약 368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7-21 · 뉴스공유일 : 2020-07-21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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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대구광역시가 노후 산업단지(이하 산단)인 염색산단의 재생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지난 20일 시는 염색산단 재생사업 지구계획을 승인ㆍ고시하고 이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1980년대 서구 비산ㆍ이현ㆍ평리동 일대에 조성된 해당 산단은 지역 섬유산업의 원천이었으나, 현재는 준공된 지 40년이 경과한 노후 산단으로 경쟁력이 점차 약해지고 있는 실정이다.
앞서 시는 염색산단이 2015년 정부의 노후 산단 재생사업 제3차 공모사업에 선정된 것을 계기로, 노후 기반 시설을 정비하고 편의시설을 확충해 근로ㆍ정주환경을 개선함으로써 산단 경쟁력을 향상시킬 방안을 고민해 왔다.
이번 재생사업에는 주차난 해소를 위한 주차장 설치와 교통량 증가 대비 교통 여건 개선 및 정주 여건 향상을 위한 가로등 설치 등이 포함된다. 시는 올해 하반기부터 정부와 총 사업비 협의를 하고, 토지 보상을 시행하는 등 2021년 12월까지 조성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대구시 관계자는 "이번 재생사업을 통해 입주 업체가 보다 좋은 환경에서 기업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기반 시설을 정비하고, 민간 자력 복합 개발을 유도해 친환경 산업공간으로 거듭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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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재송2구역(재건축)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에 나섰다.
지난 20일 재송2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이상곤)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3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8월 21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입찰보증금 100억 원을 현장설명회 개최 전날까지 현금으로 납부해야 한다. 아울러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참석 명부에 기재하고 시공자 홍보 규정 준수 서약서를 현장설명회 참석 시 조합에게 제출해야 한다. 다만 컨소시엄 참여는 불가하다.
재송2구역은 부산 지하철 동해선 재송역과 원동IC가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반산초등학교, 재송중학교, 반여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반여시장, 센텀시티(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BEXCO 등)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로61번길 62-7(일원) 3만3793.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7.83%, 용적률 276.05%를 적용한 지하 6층~지상 34층 규모의 공동주택 93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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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부개5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21일 부개5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9일 오후 2시 부개인우구역 내 부평코오롱하늘채 공사 현장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10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임시총회 부의 안건 직접 상정의 건 ▲이사회 수행업무 추인의 건 ▲선거관리위원회 구성 추인의 건 ▲조합장, 이사, 감사 및 대의원 선출의 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계약 해지의 건 ▲시공자 공사도급계약 해지의 건 ▲조합 정관 변경의 건 ▲총회 참석 회의비 지급의 건 ▲총회 비용 추인의 건 ▲예산 불편성으로 인한 자금의 차입과 집행 승인, 임시총회 대행 업체 선정 추인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부개5구역은 2008년 4월 추진위구성승인을 받고, 2009년 7월 정비구역 지정, 2010년 2월 조합설립인가 등을 받아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마분로21번길 34(부개동) 일원 1만730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82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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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충북 제천시가 올해 12월 말로 예정된 중앙선 강원 원주~제천 복선전철 개통에 따른 선제적 대응책 마련에 나선다.
오늘(21일) 시는 총 길이 44km의 해당 복선전철 구간은 지난 6월 22일부터 시험운행이 시작됐으며, 올해 12월 본격 가동될 예정으로 서울 청량리~제천 구간의 운행시간은 1시간 40분에서 56분으로 대폭 줄어들어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된다고 밝혔다.
또한 전철 개통에 따른 관광객의 증가, 물류 수송시간의 단축 및 비용 경쟁력 강화 등의 효과를 누리며, 과거 70~80년대 철도 교통의 요충지로 중부권 상업 중심지의 역할을 하며 눈부신 발전을 누리던 영광을 되찾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한편, 이번 기회를 경제 활성화를 비롯한 지역 활력의 계기로 만들기 위해 시는 투(Two) 트랙 전략으로 사업발굴과 연구 용역을 함께 추진하는 등 종합 대책 마련에 나설 예정이다.
이를 위해 각 부서에서는 홍보, 대중교통 연계, 역세권 개발, 기업 유치 등 분야별 사업을 발굴해 오는 8월께 자체 보고회를 갖기로 했다. 이와는 별도로 전문 기관에 용역을 의뢰하고 연구 용역이 완료되는 올해 10월께 자체 사업발굴 종합 보고서와 연구 용역 보고서를 통합해 종합 대책을 발표 및 시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역세권 개발로 제천역 르네상스를 열고 교통과 관광시설 등의 확충으로 수도권 관광객들을 사로잡겠다"라며 "고속철도나 고속도로 개통 등으로 인한 대도시 집중 현상을 일컫는 용어인 `빨대효과` 등 부작용에 대한 대비책도 철저히 마련해 실질적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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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노원구 공릉동 대명아파트(이하 공릉대명)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20일 공릉대명 소규모재건축사업 사업시행자인 무궁화신탁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무궁화신탁은 오는 28일 오후 2시에 단지 내 재건축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다음 달(8월) 18일 오후 3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제안서 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 및 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등의 자격 요건을 갖춰야 한다.
이와 함께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이행보증보험증권 제출 가능) ▲현설에 참여한 업체 ▲공동참여ㆍ컨소시엄 불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노원구 노원로1길 103(공릉동) 일대 5595㎡를 대상으로 지하 2층, 지상 13~32층 공동주택 2개동 16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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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무허가로 영업한 기간도 전통시장 인정 요건의 하나인 `10년 이상 시장의 기능을 행했다고 인정되는 곳`을 판단하는 기간에 포함될 수 있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14일 법제처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 시행령(이하 전통시장법 시행령)」 제2조제4항제1호에서는 전통시장 인정의 요건 중 하나로 `신청일 당시부터 과거 10년 이상 시장의 기능을 행했다고 인정되는 곳`을 규정하고 있는바, 가설건축물에서 「건축법 시행령(이하 건축법령)」 또는 영업에 필요한 관련 법령에 따른 허가 등을 받지 않고 무허가로 영업한 기간이 해당 규정에 따른 `10년 이상의 기간`에 포함될 수 있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 같은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자연발생적으로 또는 사회적ㆍ경제적 필요에 의해 조성되고 상품이나 용역의 거래가 상호신뢰에 기초해 주로 전통적 방식으로 이뤄지는 장소로서 일정 요건을 충족한다고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이 인정하는 곳을 전통시장으로 정의하고 있다"면서 "자신이 영업하는 점포가 속한 구역을 전통시장으로 인정받으려는 상인은 해당 구역의 상인, 토지 및 건축물 소유자의 동의를 얻어 관할 시장ㆍ군수ㆍ구청장에게 그 인정을 신청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전통시장 인정의 요건 중 하나로 신청 받은 구역이 `신청일 당시부터 과거 10년 이상 시장의 기능을 행했다고 인정되는 곳`이어야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와 같이 전통시장법 시행령에 따른 전통시장으로 인정받기 위해 해당 구역 및 건축물의 규모, 점포의 개수 외에 10년 이상의 기간 동안 시장의 기능을 행했을 것을 요구하는 것은, 전통시장의 현대화와 시장 정비를 촉진해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려는 전통시장법의 입법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사실상 시장의 기능을 행하고 있는 일정 규모 이상의 장소를 전통시장으로 인정해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면서 "시장 기능을 행한 기간을 판단할 때에는 상품이나 용역의 거래가 이뤄지는 건축물의 적법 여부 또는 행해지는 영업의 적법 여부와는 별개로, 해당 구역이 실제 시장으로서의 기능을 해 온 기간으로 보는 것이 입법 취지에 부합하는 해석이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전통시장 인정의 신청은 상인이 자신이 영업하는 점포가 속한 `구역`을 대상으로 하므로 시장의 기능을 행한 기간은 개별적인 영업행위가 이뤄지는 특정 점포가 아니라 `구역` 전체를 기준으로 판단해야 하는데, 건축법령 또는 영업에 필요한 관련 법령에 따른 허가 등을 받지 않은 무허가 영업이라는 이유로 시장의 기능을 행한 기간에 포함될 수 없다고 본다면, 구역의 일부에서만 무허가 영업이 이뤄지더라도 해당 구역 전체에 대한 시장의 기능을 행한 기간 판단이 달라져 불합리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법제처는 "가설건축물에서 건축법령 또는 영업에 필요한 관련 법령에 따른 허가를 받지 않고 무허가로 영업한 기간도 `10년 이상의 기간`에 포함될 수 있다고 봐야 한다"고 짚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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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전북 전주의 한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서 재개발사업과 관련된 잡음이 발생해 조합원들의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지난 6월 4일 전주시로부터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A조합 관계자는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가 2018년 7월에 B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와 체결한 용역변경계약은 무효일 뿐만 아니라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을 위반한 것이므로, 추진위와 정비업자에 대해 형사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이달 20일 밝혔다.
해당 관계자는 "변경계약에서는 기존 계약의 내용 중 추진위구성승인 후부터 청산일까지의 보수를 평당 약 2만 원에서 ㎡당 1만3620원(평당 4만5000원)으로 종전보다 2배가 넘게 높이고, 별도의 용역업무로 9억 원을 추가해 용역대금은 기존의 약 32억 원에서 약 58억 원으로 2배 이상 증가했다"고 꼬집었다.
그는 또 "추진위가 업체와의 용역계약을 체결할 경우에도 일반경쟁입찰 방식에 부쳐야 하는데 B정비업자의 업무에 포함해 별도의 용역업무로 9억 원을 추가해 변경계약을 체결했다"면서 "대법원 판례에 따르면, 변경계약에서 추가된 업무는 경쟁입찰을 거쳐야 할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요구되는 계약절차를 지키지 않았기 때문에 무효"라고 주장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추진위에서 선정되고 조합 창립총회에서 승인된 B정비업자는 조합의 업무를 대행할 지위에 있지 않으므로 조합 업무에서 배제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실제 법제처 유권해석에 의하면 조합의 업무 범위에 속하는 부분은 추진위의 업무 범위에 포함되지 않고, 추진위의 업무 범위를 초과하는 업무나 협력 업체의 선정 등은 조합에 승계되지 않기 때문이다.
특히 해당 관계자는 "B정비업자 대표는 신임관계에 의한 의무를 저버리고 자신의 이익을 도모했다고 볼 수 있으므로, 업무상 배임죄의 죄책을 물어야 할 것으로 판단한다"고 귀띔했다.
본보는 사안과 관련해 B정비업자의 입장을 듣기 위해 수차례 업체 대표에게 연락을 취했으나 전화 통화가 이뤄지지 않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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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전광역시 와동2구역(재건축)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향한 여정을 알렸다.
21일 와동2구역 재건축 조합은 풍동실험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를 개최하지 않고 오는 8월 4일 오후 3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입찰마감일까지 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적격심사로 이사회에서 후보 업체를 확정한 후 대의원회 의결로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풍동실험실을 보유하고 풍동실험을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 다만 컨소시엄 참여는 불가하다.
와동2구역은 2016년 2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1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대전 지하철 1호선 정부청사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와동초등학교, 회덕중학교, 대구전민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롯데마트, 대전병원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대덕구 신탄진로218번길 12(와동) 일원 4만393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91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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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우리나라 주민등록상 총인구 5185만 명 중 91.8%는 전체 국토 면적 중 16.7%인 도시지역에 거주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20일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해 기준 도시지역 인구ㆍ면적 등 일반현황, 용도지역ㆍ지구ㆍ구역 현황, 도시ㆍ군계획시설 현황 등이 수록된 `2019년 도시계획현황 통계` 자료를 발표했다.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매년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통해 작성되는 도시계획현황 통계는 도시정책 및 도시계획 수립, 지방교부세 산정 근거자료, 지역개발계획 구상 등의 정책 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전체 국토 면적은 10만6210㎢이며, 용도지역별로 가장 넓은 면적을 차지한 것은 4만9301㎢의 농림지역(46.4%)이었다. 이어 관리지역 2만7260㎢(25.7%), 도시지역 1만7763㎢(16.7%), 자연환경 보전지역 1만1885㎢(11.2%) 순으로 나타났다.
도시지역 내에서는 녹지지역이 1만2632㎢(71.1%)로 가장 넓었다. 이어 주거지역 2701㎢(15.2%), 공업지역 1219㎢(6.9%), 미지정 지역 874㎢(4.9%), 상업지역 338㎢(1.9%)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도시지역에 거주하는 인구는 4759만6532명으로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91.8%를 차지했다. 도시지역 인구 비율은 1970년 50.1%를 기록한 이후 1980년 66.7%, 1990년 81.9%, 2000년 88.3% 등으로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개발행위허가는 전년(30만5214건)보다 14.4% 감소한 26만1203건(2103㎢)으로 나타났다. 개발행위허가는 난개발 방지 및 국토의 계획적 관리를 위해 개발행위를 하려는 자에 대해 「국토계획법」에 따라 행정청의 허가를 받도록 하는 제도다.
도시ㆍ군계획시설로 결정된 면적은 총 7029.8㎢로 조사됐다. 교통시설(2288.8㎢)이 가장 많았고, 방재시설(1874.2㎢), 공간시설(1449.6㎢), 공공문화체육시설(1012.4㎢), 유통 및 공급시설(246.2㎢), 환경기초시설(109.2㎢), 보건위생시설(49.3㎢) 순으로 확인됐다.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186.5㎢로 가장 많았고, 이어 경북(132.8㎢), 경남(113㎢), 전남(79.4㎢), 강원(73.6㎢), 서울(62.3㎢) 등이 뒤를 이었다.
한편, 상세한 통계 자료는 인터넷 도시계획정보서비스, 통계청 국가통계포털, 통계누리 및 `e-나라지표` 누리집 등을 통해 조회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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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부천시 부촌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 20일 부촌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양우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8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다음 달(8월) 18일 오후 3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26조에1항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등록사업자 ▲현설 참여 업체 ▲국세 및 지방세 완납 업체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현설 전일까지 조합 계좌로 입금한 업체 ▲공동참여 불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고강로72번길 62(고강동) 일대 6136.1㎡를 대상으로 지하 1층~지상 11층 공동주택 19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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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오정동 613 일대(가로주택정비)의 시공자 선정이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오정동 613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신영ㆍ이하 조합)은 지난 15일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했으나 일신건영만이 참여하며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됐다.
앞서 조합이 진행한 현장설명회에서는 ▲일신건영 ▲남광토건 ▲위본건설 ▲일성건설 ▲금강주택 ▲한진중공업 ▲신동아건설 ▲극동건설 ▲한양건설 등 다수 건설사 참여해 기대를 모았으나 최종 입찰까지는 이어지지 않았다.
조합 측은 이사회 및 대의원회 등 내부 검토를 통해 수의계약으로의 전환 여부를 고려한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군부대 이전에 따른 스마트시티 3700가구 조성, 부천 제3기 대장동 신도시 약 2만 가구 입주 발표, 바로 옆 경인고속도로의 지하화 추진 및 녹지공원 조성 등 인근 지역의 개발에 따른 기본 인프라 구축에 큰 수혜를 입는 단지로 평가받고 있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정비구역 지정이나 조합설립인가, 추진위구성승인 같은 절차가 없어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노후ㆍ불량건축물 3분의 2 이상 ▲도로로 4면이 둘러싸인 1만 ㎡ 미만 ▲한 면이 최소 6m 이상 도로와 접해야 하며 단독ㆍ다가구면서 10가구 이상 20명 미만일 경우 조합설립인가 없이도 가능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상오정로94-128(오정동) 일원 6130.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49.76%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20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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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평택시 세교1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쳤다.
지난 16일 평택시는 세교1구역 재개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평택시 은실2길 3-10(세교동) 일원 6만774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조합장 안웅배)은 이곳에 건폐율 15.82%, 용적률 297.31%를 적용한 공동주택 157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80가구 ▲59A㎡ 826가구 ▲59B㎡ 357가구 ▲84A㎡ 155가구 ▲84B㎡ 155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세교1구역은 2008년 10월 조합설립인가, 2010년 7월 사업시행인가, 2015년 9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평택중앙초등학교, 세교중학교, 평택여자고등학교, 한광여자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AK프라자, 이마트, 뉴코아, 평택성모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180개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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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디지털 뉴딜 5대 과제 중 하나인 `데이터 댐`이 보다 다양한 기관의 공간정보를 연계ㆍ활용할 것으로 보인다.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등 205개 정부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공간정보 목록을 조사해 오는 22일부터 `국가공간정보포털`에서 이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이달 20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하는 공간정보 목록은 지난해 5만4256건 대비 24% 증가한 6만7278건으로 기존에 등록되지 않은 공간정보가 올해 추가 등록된다. 공간정보 유형은 국토관리ㆍ지역 개발 분야 50.4%, 도로ㆍ교통ㆍ물류 17%, 일반행정 9.2%, 지도 관련 8.6% 순이다.
수집된 목록 중에는 올해 신규로 포함된 노후건물 밀도, 해수욕장 수질평가 등 42건의 공간정보가 있으며, 노후건물 밀도를 이용해 이사할 지역의 노후건물을 확인하거나, 해수욕장 수질평가 정보를 참고해서 하계휴가 계획을 세우는 등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국토부 관계자는 "공간정보는 최근 주목받고 있는 디지털 트윈, 스마트시티, 증강현실, 자율주행차, 드론 등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대부분의 기술과 관련돼 있어 앞으로 그 활용성이 더욱 증가할 것"이라며 "특히, 공간정보를 활용한 새로운 서비스 개발과 한국판 뉴딜 핵심 과제로 미래의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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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궁전맨션 재건축사업의 정비구역 지정이 임박했다.
지난 20일 수성구는 궁전맨션 재건축 정비계획(안)에 대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구 수성구 동대구로 274(범어동) 일원 3만328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50% 이하, 용적률 262%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545가구, 오피스텔 218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궁전맨션 재건축사업은 대구 지하철 2호선 범어역, 대구 지하철 3호선 수성구민운동장역과 밀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동산초등학교, 동도초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범어공원, 수성구민운동장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기간은 정비구역 지정일부터 5년 이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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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부천시 괴안1-6구역(재건축)이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완료했다.
지난 20일 부천시는 괴안1-6구역 재건축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같은 달 16일에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천시 경인로 605(괴안동) 일원 4만2951.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조합장 정웅석)은 이곳에 건폐율 16.89%, 용적률 249.48%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92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별 기준 ▲59A㎡ 461가구 ▲59B㎡ 96가구 ▲84A㎡ 258가구 ▲84B㎡ 106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괴안1-6구역은 2009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14년 9월 사업시행인가, 2016년 12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온수역이 도보 6분 거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동곡초등학교, 계남중학교, 부천동중학교, 역곡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부천성모병원, 세종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기존 건축물 철거 시기는 2017년 5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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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옥련대진빌라주변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20일 옥련대진빌라주변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김영백)은 금융기관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를 개최하지 않고 오는 2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주택도시보증공사 도시정비사업자금보증 자문 업무가 가능한 금융기관이어야 한다. 특히 컨소시엄 구성이 가능하며 구성 시 주관사를 명시해야 한다.
옥련대진빌라주변구역은 2010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11년 9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수인선 송도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축현초등학교, 옥련중학교, 송도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연수구 청량로242번길 10-35(옥련동) 일원 854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3층 규모의 공동주택 21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이달 20일 기준 104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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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정부가 조속한 시일 내에 주택 공급 확대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지난 20일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수도권 주택 공급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홍 부총리를 포함해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구윤철 국무조정실장, 이호승 청와대 경제수석 등이 참석했다.
홍 부총리는 "주택시장 안정화를 위한 근본 대책으로 주택 공급 확대 방안을 제시한다"라며 "관계부처는 유관 기관과 협의해 이달 말까지 주택 공급 확대 방안을 최대한 조속히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아울러 그는 "시장의 불확실성을 줄이기 위해 주택과 전ㆍ월세 가격 등을 주시하면서, 관련 입법들이 이달 내 처리될 수 있게 노력하라"고 당부했다.
한편, 정부는 앞서 발표한 7ㆍ10 대책을 통해 ▲도심 고밀도 개발 ▲3기 신도시 용적률 향상 ▲신규 택지 추가 발굴 등을 주요 골자로 하는 주택 공급 확대 방향을 제시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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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특허청은 오는 22일 오전 9시 서울 서초구 코지모임공간에서 `2020 D2B(Design-to-Business) 디자인페어 썸머스쿨`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D2B 썸머스쿨`은 1차 작품심사 통과자 216팀(220명)을 대상으로 특허청 심사관이 직접 디자인 출원 실무교육을 실시해 출품된 디자인의 권리화 및 상품화를 지원하기 위한 과정이다.
특허청은 작년까지 2박3일 합숙교육으로 진행했으나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언택트 사회적 거리 두는 썸머스쿨`로 변경해 비대면 온라인 강의 및 소그룹 멘토링으로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밀접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식재산권 기본교육 및 디자인출원 교육은 온라인으로 사전 수강하도록 했으며 기업출품 디자인은 각 기업 담당자가 출품자와 1대 1 비대면 멘토링을 실시한다.
출품된 디자인의 실제 출원을 위한 심사관의 출원상담은 대면 멘토링을 실시해 출원에 필요한 도면 및 출원서 작성, 선행디자인 조사방법, 유의사항 등 실무적 교육을 받게 된다.
특히 코로나19 확산방지 및 예방을 위해 3명 이내 소그룹 구성, 동선이 겹치지 않는 공간 및 시간배분, 멘토링 전ㆍ후 발열체크, 자가격리자 사전조사 등 철저한 방역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 작품접수 결과 총 3655점이 출품돼 1차 심사결과 사업성, 아이디어, 심미성, 창의성을 갖춘 216점이 합격했다. 오는 10월 2차 심사를 거쳐 11월 최종 수상작이 발표되며, 시상식은 오는 12월 1일 열릴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D2B 디자인페어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호형 특허청 산업재산정책국장은 "썸머스쿨의 지식재산권 및 출원교육을 통해 자신의 디자인이 출원돼 상품화되는 과정을 경험해보는 값진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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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세종시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선택의 폭이 한층 넓어질 전망이다.
지난 20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세종시와 함께 행복도시의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는 `LH와 함께하는 행복도시 투어` 프로그램을 오늘(2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행복도시 건설사업에 대한 설명 등을 위한 것으로 LH가 수요 맞춤형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세종시가 기존 `세종 시티투어` 프로그램 운영 인프라 및 노하우를 공유하는 등 양 기관의 협업을 통해 마련됐다.
투어 테마로는 도시ㆍ건축 전공 대학생이나 전문가 집단을 위한 `살아있는 도시건축 교과서 투어`, 행복도시 실수요 고객층을 위한 `행복도시 둘러보기`, 일반인 및 관광객을 위한 `힐링 더하기 투어` 등의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임동희 LH 세종특별본부장은 "행복도시 투어가 다양한 국민들이 행복도시를 이해하는 데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LH는 앞으로도 스마트도시 등 선도적인 도시 모델을 만들어 국민들에게 선보이겠다"라고 밝혔다. 이춘희 세종특별시장은 "LH와 앞으로도 파트너 관계를 강화해 `대한민국의 새로운 중심, 행정수도 세종`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자세한 코스 확인 및 사전 예약 접수는 `세종 시티투어`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투어 운영 기관인 세종시 관광 협회로 문의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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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양천구 신정1-3지구(재개발)가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20일 신정1-3지구 재개발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8월 20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반드시 참석해야 하며 입찰보증금 40억 원 중 20억 원을 현장설명회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하고 나머지 20억 원을 입찰마감일 전까지 조합이 지정한 계좌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해야 한다.
신정1-3지구는 지하철 2호선 신정네거리역이 도보권에 위치하고 목동경전철이 2021년 착공, 2025년 개통 예정돼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목동종합운동장, 국립항공박물관 등이 밀접해 문화시설 이용도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양천구 신월로22길 13-3(신월2동) 일원 1만1363.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4층 규모의 공동주택 4개동 21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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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올해부터 「화학물질관리법」의 시설 안전기준이 확대되고, 대기 총량 및 농도 관련 규제 등 여러 환경 규제가 강화되면서 국내 제조기업 4곳 중 3곳이 재정적 부담을 크게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최근 국내 제조기업 305개 사를 대상으로 `환경규제 기업부담 실태와 정책 지원과제`를 진행한 결과 조사 기업의 76%가 현재 환경 규제 부담 수준을 `높다`고 평가했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보통`으로 느낀다는 기업은 22.3%, `낮다`는 1.7%로 조사됐다.
가장 부담되는 규제로는 `화학물질 관리`가 18.4%로 가장 많았고, 이어 `대기 총량 규제` 16.1%, `대기 농도 규제` 15.1%, `화학물질 등록ㆍ평가` 13.1%, `폐기물 관리` 11.8%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기업 규모별로는 대기업의 경우 `대기 총량 규제`가 34.2%를 차지하며 가장 부담되는 규제로 알려졌고, 중견기업은 24.8%가 `화학물질 관리`를, 중소기업은 25%가 `폐기물 관리`를 택했다.
응답 기업 가운데 68.4%는 올해 강화되는 환경 규제를 준수하기 위해 지난 3년보다 더 높게 환경투자액을 증액할 계획이지만, 45.5%에 해당하는 기업이 규제 대응을 위한 투자비용에 부담을 크게 느끼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아울러 기업들은 환경 규제와 관련해 정부 지원책을 늘려야 한다고 요구했다. 정부 지원책이 필요한 분야로는 55.4%가 `대기`를 꼽았고 화학물질 25.6%, 폐기물 17.7%가 뒤를 이었다.
대한상공회의소 관계자는 "많은 기업들이 환경투자를 확대하는 등 노력하고 있지만 급증하는 환경 규제로 기업의 규제 준수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며 "정부에서 기업의 지원 확대 요구를 적극 검토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7-20 · 뉴스공유일 : 2020-07-20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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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성남시 도환중2구역(재개발)이 새 활력 맞이에 성공했다.
20일 도환중2구역 재개발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지난 18일 오후 4시 신흥주차장 입구 옆 공터에서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전체 토지등소유자 과반수가 참여해 성원을 이뤘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3개 안건은 원안대로 가결됐다. ▲추진위원장 선임의 건 ▲감사 선임의 건 ▲추진위원 선임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추진위 관계자는 "주민총회를 성황리에 마침에 따라 추진위는 후속 절차에 돌입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도환중2구역은 2015년 11월 11일 정비구역 지정, 2016년 6월 29일 추진위구성승인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8호선 단대오거리역이 밀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한편, 이 사업은 성남 중원구 광명로 263-7(중앙동) 일대 3만9346.4㎡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아파트 1137가구 및 오피스텔 500실 등이 공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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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광주광역시 누문구역(재개발)이 관리처분인가 신청을 향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누문구역 재개발 조합은 오는 8월 31일 오후 2시 구역 인근 밀알신협 4층 강당에서 관리처분인가를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21개 안건이 상정된다. ▲기 수행업무 추인의 건 ▲조합 정관 변경 의결의 건 ▲택지5에 대한 대토 의결의 건 ▲현금청산자 등의 평가를 위한 감정평가업자 선정 및 계약체결 의결의 건 ▲과세 및 기타 감정평가업자 선정 및 계약체결 의결의 건 ▲시공자 공사도급계약서 의결 및 계약체결 이사회 위임 의결의 건 ▲관리처분계획 의결 및 경미한 변경사항 처리의 건 ▲관리처분계획 공람의견 심사 업무 이사회로 위임 의결의 건 ▲2019년 조합 예산 변경 의결의 건 ▲2020년 조합 예산 의결의 건 ▲2019년 정비사업비 예산 변경 의결의 건 ▲2020년 정비사업비 예산안 의결의 건 ▲이주비 및 이주 촉진비 지급 의결의 건 ▲이주 지연 방지 대책 의결의 건 ▲이주 및 철거, 멸실 의결의 건 ▲수창초당학교 학교시설 확충 무상공급 협약 승인의 건 ▲교육환경평가 심의에 다른 협의 이행 의결의 건 ▲사업 추진을 위한 대의원회 위임 가능한 사항 위임 의결의 건 ▲보류지 세대수 확정 의결의 건 ▲기업형 임대사업자 매매계약서 의결의 건 ▲사업시행인가에 따른 용역 범위 추가 용약 계약체결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누문구역은 2009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11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광주 지하철 1호선 양동시장역이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양동초등학교, 서광중학교, 봉선중학교, 제일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서남대병원, 광주기독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북구 천변우로 257번길 28(누문동) 일대 10만6481.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2850가구 및 오피스텔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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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앞산점보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0일 앞산점보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지난 2일 오후 5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 결과,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지지 못해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했다. 이어서 이달 17일 대림산업이 입찰참여제안서를 제출했고 조합은 대림산업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시공자선정총회에 상정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대림산업이 최근 입찰참여제안서를 제출함에 따라 조합은 오는 8월 30일에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며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앞산점보 재개발사업은 2006년 7월 24일 추진위구성승인, 2018년 7월 27일 정비계획 수립, 2019년 5월 20일 정비구역 지정, 지난 3월 4일 조합설립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남구 현충로26길 64(대명동) 일원 8만27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71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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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성남시 성지ㆍ궁전아파트 재건축사업이 가속도를 더할 수 있는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20일 성지ㆍ궁전아파트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8일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전체 조합원 과반수가 참여해 성원을 이뤘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14개 안건은 원안대로 가결됐다. ▲2019년 조합 운영비, 사업비 및 수입 사용내역 승인의 건 ▲2020년 조합 운영비, 사업비 수입 예산안 승인의 건 ▲협력 업체 선정 및 계약체결 추인의 건 ▲정비계획 변경의 건 ▲대의원 보궐 선임 추인의 건 ▲임원 보궐 선임의 건 ▲조합 정관 변경의 건 ▲조합 설립 변경의 건 ▲업무규정 변경의 건 ▲선거관리규정 변경의 건 ▲궁전상가 협의에 관한 사항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계약 해지의 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 및 계약체결의 건 ▲총회 참석자 교통비 대신 선물 지급 추인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총회를 성황리에 마침에 따라 발 빠른 사업 진행을 위해 후속 조치에 돌입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성지ㆍ궁전아파트 재건축사업은 2019년 1월 조합설립인가를 받아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8호선 단대오거리역이 2km 내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상대원초등학교, 성남동중학교, 성일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며, 이마트, 성남중앙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성남 중원구 순환로 178(상대원동) 일원 2만623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86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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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강동구 삼익빌라 재건축사업이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8일 강동구는 삼익빌라 재건축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지난달(6월) 30일에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동구 진황도로61길 25-23(둔촌동) 일원 9808.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조합장 표기석)은 이곳에 건폐율 33.29%, 용적률 196.04%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0층 규모의 공동주택 19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42㎡ 18가구 ▲52㎡ 18가구 ▲53㎡ 28가구 ▲59㎡ 55가구 ▲73㎡ 9가구 ▲84㎡ 55가구 ▲106㎡ 2가구 ▲112㎡ 1가구 ▲118㎡ 9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삼익빌라 재건축사업은 2003년 12월 30일 조합설립인가, 2005년 5월 9일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둔촌동역과 9호선 보훈병원역이 도보권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선린초등학교, 한산초등학교, 둔촌중학교, 둔촌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의 관리처분인가일은 2018년 1월 5일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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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이천시 보은아파트ㆍ연립주택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0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보은아파트ㆍ연립주택 소규모재건축사업 사업시행자인 코리아신탁은 지난 16일 오후 3시에 보은아파트 노인정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했다. 그 결과, 6개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업체는 ▲극동건설 ▲대우조선해양건설 ▲한양건설 ▲혜림건설 ▲신태양건설 ▲코원건설 등 6곳으로 파악됐다. 현설에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예정대로 다음 달(8월) 6일 오후 3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건축공사업과 토목공사업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면허 보유하고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여야 하며, 각각의 면허를 만족하는 업체 간 공동도급은 불가하다.
이와 함께 ▲현설에 참석해 사업시행자가 배부한 입찰참여 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이천시 애련정로136번길 87(갈산동) 일대 7995㎡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20층 공동주택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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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장기임대주택에 `스마트홈 서비스`를 적용한다고 20일 밝혔다. LH는 앞서 2018년부터 경기 시흥은계 A-2블록 등 8개 지구(5000가구)에 대해 스마트홈 서비스를 시범 적용해 왔다.
LH 관계자는 이번 장기임대주택 스마트홈 서비스 적용에 관해 "정부의 한국형 뉴딜정책에 부응해 디지털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소외계층 정보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것"이라고 취지를 밝혔다.
음성인식, AI, 빅데이터 등 최신 ICT 기술이 접목되는 스마트홈 서비스가 LH 임대주택에 적용되게 되면, 스마트홈 제품(월패드)이나 휴대폰 앱을 통해 난방, 조명을 자동 조절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온ㆍ습도 센서, 가스제어, 문 열림 감지 기능 등을 통해 입주민의 안전과 편의성을 높여준다.
아울러 건강ㆍ생활ㆍ기상 등과 관련한 맞춤형 건강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고, 건강위험요인이 있는 입주민에게는 보건소와 연계한 전문가 상담이 제공된다.
이 밖에 독서기부, 만보걷기 등 입주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확장 서비스 개발도 진행되고 있다.
스마트홈 서비스의 토대가 되는 스마트홈 플랫폼은 2021년 9월 준공을 목표로 개발 중에 있으며 올해 하반기 발주되는 국민ㆍ영구임대, 행복주택 등 임대주택에 적용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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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에서 재산세가 30% 이상 오른 가구 수가 3년 사이 14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집값 상승과 공시가격 인상이 겹치면서 세부담 상한선까지 오른 가구가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20일 서울시와 국토교통부가 미래통합당 김상훈 의원(대구 서구)에게 제출한 `2017~2020년 서울 재산세 세부담 상한 30% 부과 현황` 자료에 따르면, 재산세가 전년 대비 상한선인 30%까지 오른 고지서를 받은 가구가 2017년 4만541곳에서 올해 57만6294곳으로 14.2배 증가했다.
「지방세법」은 재산세의 급격한 증가를 막기 위해 주택 공시가격의 60%를 과세표준으로 적용한 공정시장가격비율을 적용하고, 공시가격 3억 원 이하는 전년 대비 5%, 3억 원 초과~6억 원 이하는 10%, 6억 원 초과는 30%까지만 세금이 증가하도록 하고 있다.
공시가격이 6억 원을 초과해 재산세 부담이 30%까지 늘어난 가구의 재산세 합계는 2017년 313억2450만 원에서 올해 8429억1858만 원으로 26.9배 이상 급증했다.
서울 25개 자치구 중에서 재산세 부담 가구가 가장 많이 늘어난 곳은 노원구로 나타났다. 2017년 2곳에 불과했으나 올해 2198곳으로 1099배 급증했고, 부과세액도 1476배 뛰었다. 강동구도 3년간 31곳에서 1만9312곳으로 623배 증가해 재산세 규모도 1158배로 확대됐다.
이어서 ▲광진구 592배(세액 851.1배) ▲동대문구 506.9배(세액 442.7배) ▲서대문구 426.7배(세액 1156.9배) ▲구로구 261.9배(세액 471.6배) 순으로 세부담 가구가 확대됐다. 집값 상승기에 큰 주목을 받았던 ▲마포구 108.2배(세액 180.6배) ▲성동구 239.6배(세액 386.8배) 등도 크게 증가했다.
반면 강남구는 2017년 2만2646곳에서 올해 11만4256곳으로 5배(세액 14.4배), 서초구는 9491건에서 8만2988건으로 8.7배(세액 24.7배) 증가했다. 세부담 상한 가구 숫자 자체는 서울에서 가장 많지만 고가주택 밀집 지역으로 인상 폭은 완만했다.
김상훈 의원은 "집값은 집값대로 폭증시키면서 공시가격도 올려버리니 1000배 재산세 증가라는 무차별적 결과로 이어졌다"면서 "이 와중에 거래세까지 올려놓았으니 국민의 세부담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가늠이 안 될 정도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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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송도영남 재건축사업이 최근 정비구역을 새로 정했다.
20일 인천시는 송도영남 재건축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연수구 비류대로232번길 7(청학동)일원 2만6609.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5%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66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송도영남 재건축사업은 2009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12년 7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수인선 송도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송도초등학교, 함박중학교, 송도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며 홈플러스, 롯데마트, 나사렛국제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고시의 관계 도서는 인천 주거재생과와 연수구 건축과에서 열람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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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을지맨션 재건축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지난 6월 22일 대구시는 을지맨션 재건축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구 수성구 달구벌대로496길 88(범어동) 일원 1만481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23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을지맨션 재건축사업은 범어공원과 밀접해 범어공원과 연접한 가구의 층수를 27층 이하로 완화했다.
해당 구역 주변은 대부분 아파트로 개발돼있고 서측에는 범어공원이 위치해 있다. 북측에는 서한두레맨션(156가구), 가든하이츠1단지아파트(220가구)가 있고 동측으로는 경남타운(312가구)가 인접하다.
을지맨션 재건축사업은 1km 인근에 경동초등학교, 동도중학교, 경신중학교, 경신고등학교, 정화여자중학교, 정화여자고등학교, 대구여자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예정시기는 정비구역 지정일부터 5년 이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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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시가 정비구역 해제 지역, 골목길 재생사업지 등에 대한 집수리 지원에 나섰다.
20일 서울시는 노후 저층주거지의 집수리 활성화를 위해 정비구역 해제 지역, 골목길 재생사업지 등을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으로 지정하고 이 지역 내 거주민이 집수리를 할 경우 보조금과 저리융자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집수리닷컴`은 서울시가 저층주거지에 거주하는 지역 주민이 직접 집수리에 참여하고 시가 지원하는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2016년 4월부터 운영 중인 집수리 종합 플랫폼이다. 찾아가는 전문가 집수리 상담부터 교육 신청, 공구 임대, 공사비 융자 지원신청, 정보 제공까지 이곳에서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
홈페이지에서 집 주소만 입력하면 지원 대상 여부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그동안은 구청에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 상담을 통해서만 확인이 가능해 어려움이 많았다. 또한 서울시 집수리 지원정책을 받을 수 있는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도 지도상에서 한눈에 볼 수 있다.
서울시는 `집수리닷컴`에서 집수리 지원 대상 지역 조회 서비스를 이달부터 새롭게 운영 중이다. 만약 `주택 성능 개선 지원 구역` 내 단독주택에서 집수리를 할 경우 최대 1500만 원의 `서울가꿈주택사업` 집수리 보조금과 6000만 원의 저리융자금(0.7%)을 지원받을 수 있다.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은 「서울특별시 저층주거지 집수리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서울시가 지정한다. 사용승인 후 20년 이상 된 저층주택이 60% 이상인 ▲관리형 주거환경관리사업 예정지 ▲정비구역 해제 지역 ▲경관ㆍ도고지구 ▲골목길재생사업 지역 등이 대상이다. 이달 20일 기준 108개가 지정됐다.
`서울가꿈주택사업`은 서울시가 민간 소유의 노후 주택에 집수리 비용을 보조하고 전문가를 파견하는 등 체계적인 공공 지원으로 집수리 모범주택을 조성하기 위해 2016년부터 추진해온 사업이다.
류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집수리닷컴 고도화를 통해 이제 우리 집이 서울시 집수리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 주소만 입력하면 바로 확인이 가능해졌다"며 "저층주거지에 거주하는 지역 주민이 집수리 지원사업 정보를 보다 편리하게 확인하고 다양한 집수리 지원을 받아 낡고 오래된 건축물을 고쳐 쓰는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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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충남 천안시가 주택분양시장의 외부 투기세력을 막기 위해 아파트 청약 시 지역 거주자 우선공급 자격을 강화했다.
지난 17일 천안시는 「주택 우선공급 대상 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천안시는 「주택법」 제54조 및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제4조제5항에 의거해 주택의 우선공급 대상을 입주자 모집 공고일 기준에서 천안시에 6개월 이상 거주하고 있는 자로 변경했다. 적용 지역은 천안시 전역으로 고시일부터 별도 해제 시까지 적용된다.
이 기준을 적용받는 아파트는 이달 17일 이후부터 분양이 시작되는 신규 아파트다. 최근 고분양가 논란이 일고 있는 `성성푸르지오4차`도 이 기준이 적용돼 투기세력 차단에 효과가 나타날지 이목이 쏠린다.
황성수 천안시 주택과장은 "우선공급 자격을 노리고 위장전입하는 사례가 다수 있어 거주 요건을 강화하게 됐다"라며 "주택 공급 질서 교란 방지 및 외지 투기세력의 유입을 최소화해 천안시민의 내 집 마련의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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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충남 천안시 사직구역(재개발)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지난 6월 22일 천안시는 사직구역 재개발 정비구역 변경(안)에 대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 공람은 이날부터 이달 24일까지 천안시 도시재생과와 해당 조합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천안 동남구 중앙시장길 27(사직동) 일원 2만6482.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60% 이하, 용적률 430%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79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사직구역은 2015년 9월 조합설립인가를 받아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천안역이 약 800m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중앙초등학교, 봉서중학교, 제일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순천향대천안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공람 관련 도서는 공람 장소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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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수원시 수원115-12구역(재건축)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14일 수원시는 수원115-12구역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안)에 대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 공람은 이날부터 오는 28일까지 수원 도시정비과와 해당 조합(조합장 최영애)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수원 팔달구 장다리로306번길 13(인계동) 일원 4만454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10개동 130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수원115-12구역은 지동초등학교가 구역 내에 위치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못골시장, 지동시장, 팔달문시장, 영동시장 등 재래시장과 2001아울렛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90개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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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포스코건설이 경남 양산시에 위치한 석산지역주택조합의 시공사로 선정됐다.
20일 포스코건설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양산시 동면 석산리 일대에 근린생활시설과 함께 지하 2층~지상 28층 아파트 9개동 834가구 규모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조합원 분을 제외한 297가구가 일반분양된다. 공사비는 1500억 원대 규모다.
포스코건설은 조합의 기호에 따라, 입주자가 임의대로 이동시킬 수 있는 `가변형 벽체`를 적용할 계획이다. 또한 주택분야 스마트홈 시스템인 `아이큐텍(AiQ TECH)`도 도입된다. 아이큐텍은 인공지능을 의미하는 `AI`와 지능지수 `IQ`, 감성지수 `EQ`의 `Q`를 더한 명칭으로, 스마트 원격 홈제어 기능 등으로 입주민의 안전과 건강,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시스템이다.
포스코건설은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조합설립인가 이후부터 협업을 추진했다. 조합과의 양해각서체결을 통해 신속한 인허가 및 설계ㆍ기술검토 등을 지원했고, 포스코건설의 재무건전성을 토대로 금융지원에도 나선다.
석산지역주택조합의 착공 시기는 올해 12월이며, 분양은 내년 2월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더샵은 부산광역시ㆍ경남에서만 2만여 가구가 공급될 정도로 해당 지역의 인기 브랜드"라며 "양산시 석산지역주택조합도 더샵 브랜드로서 지역 랜드마크 아파트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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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시가 관리처분인가를 받은 재개발ㆍ재건축 구역에 대해 입주자 모집, 분양 등 막바지 절차에 속도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오는 29일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시행 전까지 총 1만1000가구가 공급될 전망이다.
관리처분인가는 재개발ㆍ재건축 이후 건물과 대지에 대한 조합원 간 자산배분이 확정되는 과정으로, 도시정비사업 막바지 단계에 이뤄진다. 관리처분인가가 완료되면 입주민 이주, 기존 건축물 철거, 착공, 입주자 모집 등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서울시는 도시정비사업을 통한 원활한 주택 공급을 위해 시와 관할 자치구, 조합이 공동 참여하는 `정비사업 지원 TF`를 운영하고 있다. TF는 정비사업 구역별 추진현황을 점검, 문제점을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한다. 정비계획 변경에 따른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구조ㆍ굴토심의, 사업시행ㆍ관리처분 변경인가 등 행정절차도 지원한다. 사업추진 과정에서 갈등ㆍ분쟁 해결도 담당한다.
예를 들어 조합과 상가 간 갈등이 있었던 강남구 개포주공1단지(재건축)에서는 `정비사업 코디네이터`를 파견해 분쟁 해결에 나섰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서는 전국 최초로 `드라이브 스루` 총회가 개최될 수 있도록 지원해 개포주공1단지와 서초구 신동아아파트(재건축) 등에서 총회를 열었다.
TF를 통해 계획변경, 심의 등 사업 속도를 늦추는 요인이 되는 각종 절차가 신속하게 진행되도록 행정력도 집중했다고 시는 설명했다. 시는 ▲정비계획 변경(둔촌주공) ▲구조ㆍ굴토심의(신반포3차ㆍ경남, 신반포13차, 자양1구역, 상계6구역, 용두6구역 등) ▲사업시행ㆍ관리처분 변경인가(신반포3차ㆍ경남, 신반포15차, 개포주공1단지, 용두6구역, 수색6구역, 증산2구역 등) 등을 지원했다.
또한 구역별 현장방문 및 관계자 면담을 통해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추진 과정에서 문제점 및 요청사항 등도 청취했다. TF의 지원을 통해 현재 화곡1구역, 흑석3구역, 개포주공1단지 등 10곳이 약 4000가구 규모로 입주자모집 승인신청을 마쳤다. 분양가상한제 유예가 끝나는 이달 28일까지 추가로 10개 구역이 약 7000가구 규모로 입주자모집 승인신청을 마칠 예정이다. 통상 관리처분인가 이후 준공까지 약 2~3년 정도가 걸리는 점을 고려하면 이르면 2023년부터 실제 입주가 이뤄질 것으로 시는 내다봤다.
김성보 서울시 주택건축본부장은 "서울시와 자치구, 조합이 함께 참여하는 정비사업 지원 TF를 통해 관리처분인가를 받은 정비구역이 막바지 단계에 속도를 낼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지원에 나서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도시정비사업을 통한 양질의 주택 공급이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분양가상한제 시행 이후에도 TF 운영을 지속해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7-20 · 뉴스공유일 : 2020-07-20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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