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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전도관구역(재개발)이 사업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26일 전도관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정창근)은 금융기관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입찰참여안내서로 현장설명회를 대체하고 오는 6월 5일 오후 2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입찰마감일까지 다수 업체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조합 정관에 따라 심사 후 대의원회에서 결정할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주택도시보증공사 도시정비사업자금대출보증 보증채권이 가능한 금융기관이어야 한다. 특히 컨소시엄 참여가 가능하며 구성 시 주관사를 명시해야 한다. 이 입찰을 통해 선정되는 금융기관은 초기 사업비, 사업비, 이주비 대출 등에 대한 업무를 진행하게 된다.
전도관구역 재개발사업은 2008년 11월 조합설립인가, 2012년 1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도원역이 단지 인근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창영초등학교, 영화초등학교, 용현중학교, 광성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이마트, 현대유비스병원, 기독병원 등이 가깝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숭의동 109-119 일원 6만942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70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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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한진중공업이 대구광역시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동대구해모로스퀘어이스트`의 분양에 나선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한진중공업은 지하 3층~지상 최고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개동 935가구 규모의 `동대구해모로스퀘어이스트`의 본보기 집을 오는 29일 개관한다. 평형대는 전용면적별로 59㎡, 75㎡, 84㎡ 등으로 수요가 높은 중소형 위주로 구성됐다.
한진중공업의 주택브랜드 `해모로`는 자연과 가까운 깨끗하고 쾌적한 주거공간을 아파트의 첫 번째 조건으로 삼았다. 매년 반복되는 미세먼지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면서 소비자들도 아파트 선택 시 미세먼지 관리 및 케어 부분에 신경 쓰고 있다. 한진중공업은 이러한 소비자의 요구와 트렌드에 맞춰 상품개발 단계부터 적용했다.
한진중공업은 해모로의 자체적인 미세먼지 통합관리 시스템 `H-CATS(Haemoro Clean Air Total System)`를 `동대구해모로스퀘어이스트`에 처음으로 도입했다. 단지 공용, 단지 조경, 커뮤니티 시설, 지하 주차장, 세대 공용, 세대 내부 등 총 6개 존으로 구분해 각 공간의 특성에 맞게 체계적으로 미세먼지를 정화하는 진화된 미세먼지 케어 시스템이다.
우선 세대 내부에는 스마트 공기질 관리시스템을 비롯해 공기청정 전열교환기, 공기 청정기능 에어컨과 함께 욕실에도 스마트 복합환풍기를 통해 실내에 오염된 공기는 배출하고 깨끗한 공기를 유입시켜 관리하게 된다. 모든 세대 내부에 설치된 스마트 공기질 관리시스템은 초미세먼지보다 작은 0.3 마이크로미터 크기의 먼지를 99% 이상 차단하는 4중 필터 시스템을 적용해 별도로 창문을 열고 공기를 환기시키지 않더라도 자체적으로 미세먼지 제거 등의 공기정화가 가능하다.
세대 공용부에서는 각 동 출입구마다 설치된 클린 에어시스템을 통해 오염된 공기의 실내유입을 차단하고 공용부에 설치된 엘리베이터에는 UV살균 청정시스템을 운영한다.
단지 공용부인 통학버스 대기공간은 청정지역으로 운영하고 단지 내 곳곳에 대기질을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미세먼지 신호등을 설치해 입주민들의 상황판단을 돕기로 했고 미스트를 분사해 주는 쿨링 포그도 도입됐다.
단지 조경에도 세심한 노력을 기울였다. 미세먼지를 저감시키는 환경정화 수종을 식재하는 것은 물론, 산수원, 벽천 등의 수경시설을 설치하고 옥상에는 저관리형 녹화사업도 병행해 나갈 계획이다. 입주민들의 사랑방 역할을 하는 커뮤니티 시설에도 공기질 센서가 부착된 환기시설을 설치할 예정이며 지하주차장에는 미세먼지 감지 시 강제로 자동 환기되는 센서감지형 주차환기 시스템과 차량의 유해가스 방출 최소화를 위해 주차 유도시스템을 도입했다.
이 밖에도 음성인식 AI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한 `해모로 스마트 홈 시스템`을 통해 입주민 개개인의 생활패턴에 따라 다양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손쉽게 제어할 수 있도록 했다.
`동대구해모로스퀘어이스트`는 미세먼지 케어뿐만 아니라 친환경 마감재 사용을 통한 입주자의 건강에도 세심하게 고려했다. 세대 내에는 유해물질 차단을 위해 고급 자재인 엔지니어드 스톤(Engineered stone)을 사용했다. 엔지니어드 스톤은 고순도의 천연 규석을 주원료로 하는 질감이 뛰어나고 열에 강한 고급 건축자재로서 천연석의 단점을 보완하고 장점은 살린 차세대 인조 대리석이다.
풍부한 수납공간도 눈길을 끈다. 붙박이장과 금고, 화장대, 드레스룸 등 집안 곳곳에 수납 공간을 극대화했으며 특히 고급 아파트 단지에서 주로 볼 수 있는 거실의 가변형 벽체 적용을 통한 특화설계로 소비자의 생활 패턴에 따라 자유롭게 수납공간을 연출해 공간 활용성이 뛰어나다.
한편, `동대구해모로스퀘어이스트`의 본보기 집은 대구 동구 동북로 320(신암동) 일원에 위치하며 오는 29일 개관한다. 청약 1순위 접수는 다음 달(6월) 3일이며 당첨자 발표는 같은 달 11일이다. 준공 및 입주 예정시기는 2023년 1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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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소셜벤처 지원사업팀을 공모한다.
지난 25일 LH는 소셜벤처의 창업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6월 8일까지 `2020년 LH 소셜벤처 지원사업` 참여팀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LH 소셜벤처 지원사업`은 청년자립, 일자리 창출 등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소셜벤처와 지속 가능한 파트너십을 맺기 위해 2015년부터 시행 중인 사업으로, LH는 지난 5년 간 96개 소셜벤처를 발굴해 지원했다.
창업 지원 분야는 소셜벤처 사업 아이템이 있음에도 자금이나 전문 지식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비창업자 및 3년 미만 신규 창업자인 만 19세~39세가 대상이며, 최종 선정된 20팀에게는 1년 차 1000만 원 지원 및 승급 심사를 거쳐 최대 2년 간 4000만 원의 창업 지원 자금을 지원한다.
성장 지원 분야는 도시재생, 주거복지 등 LH 업무와 관련된 소셜벤처 및 사회적 경제 조직의 공익적인 신규 프로젝트를 지원하며, 올해는 대상을 확대해 총 15팀에게 1년 간 최대 7000만 원 이내의 사업비를 제공해 혁신적인 프로젝트 발굴 기회를 제공한다.
LH는 소셜벤처가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사업적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금 외에도 컨설팅ㆍ코칭ㆍ네트워킹 등 전문적인 육성 프로그램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지원사업 이후에도 지속적인 성장을 도울 수 있도록 지난해부터 후속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LH와 소셜벤처가 지속 가능한 파트너십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응모를 원하는 팀은 LH 소셜벤처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응모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발팀은 올해 7월 중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LH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위기에도 소셜벤처 창업가들이 용기를 잃지 않고 사회문제를 해결함과 동시에 지속적으로 사업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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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롯데건설이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암 1구역을 재개발한 `백양산롯데캐슬골드센트럴`을 분양한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롯데건설은 부산진구 부암당산로21번가길 4(부암동) 일원에 지하 4층에서 지상 3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1개동 2195가구 규모의 `백양산롯데캐슬골드센트럴`을 오는 6월 분양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534가구 ▲59B㎡ 110가구 ▲72㎡ 100가구 ▲84A㎡ 465가구 ▲84B㎡ 199가구 ▲101A㎡ 19가구 ▲101B㎡ 15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이중 1442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백양산롯데캐슬골드센트럴`은 우수한 교통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부산 중심권에 위치한 만큼 동서고가도로와 기아대로, 백양터널, 수정터널 중앙대로 등을 통해 부산의 주요 교통망으로 빠른 진입이 가능하다.
또한 롯데백화점, 쥬디스태화, NC백화점, 서면지하상가, 전포카페거리 등의 번화가에 부전시장, 당감시장, 동평 상가시장 등 재래시장이 위치해 있고 롯데마트를 비롯해 이마트트레이더스 등의 대형마트도 포진해 있다.
여기에 부산 내에서 금정산 다음으로 높은 백양산이 배후에 있는 숲세권 아파트로 가까운 거리에 있는 만큼 등산하기에 좋다. 47만3911㎡(약 15만평) 규모의 부산시민공원 역시 약 1.5㎞ 직선거리에 있으며 부산어린이대공원도 쉽게 이용이 가능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우수한 교육환경도 갖추고 있다. 동평초교가 단지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개성고, 경원고, 부산국제고, 한국과학영재학교 등 명문학교들이 반경 1㎟ 안에 있어 자녀를 가진 학부모들의 관심이 예상된다.
이외에도 부산시청, 부산진구청을 필두로 부산고등법원, 부산지방검찰청, 법무법인 등이 운집해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인근의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백양산롯데캐슬골드센트럴`은 전체 일반분양의 90% 이상이 전용면적 84㎡ 이하 중소형으로 구성됐다"면서 "여기에 부산진구는 비투기과열지구, 비청약과열지역인 만큼 청약자격과 전매 제한 및 중도금 대출 보증 등 각종 규제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로워 수요자들의 큰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편, `백양산롯데캐슬골드센트럴`의 본보기 집은 부산 연제구 월드컵대로 185에 위치한다. 입주 예정시기는 2023년 12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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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남구 일원동 개포한신아파트(이하 일원개포한신)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0일 일원개포한신 재건축 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재건축사업 시행 관련 감정평가를 위한 업체 선정에 관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는 입찰지침서를 갈음하며 오는 28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편, 이 사업은 강남구 개포로110길 43(일원동) 일대 2만87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99.78% 이하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최고 35층 아파트 5개동 49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한다는 구상이다. 조합원수는 365명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172가구 ▲60㎡ 초과 ~ 85㎡ 이하 228가구 ▲85㎡ 초과 98가구 등이다.
1984년 3월 입주가 시작된 일원개포한신은 북 측에 대청역(3호선)과 동 측에 영회초등학교가 인접하는 곳에 위치해 있고 현재 지상 13층 아파트 4개동 364가구로 이뤄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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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미국 뉴욕증시가 `메모리얼 데이(Memorial Dayㆍ전몰장병 추모일)`로 휴장했다.
지난 25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따르면 뉴욕증시는 `메모리얼 데이`를 맞아 휴장했다. `메모리얼 데이`는 한국의 현충일과 비슷한 날로, 매년 5월 마지막주 월요일로 지정돼있다.
앞서 이달 22일 뉴욕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이에 대해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은 "미국과 중국의 갈등에 대한 우려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백신 기대감이 공존했다"라고 분석했다.
이날 중국 정부가 13기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3차 연례회의의 정부 업무 보고에서 올해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제시하지 않은 점 역시 시장을 불안하게 했다. 중국 정부가 성장률 목표치를 제시하지 않은 것은 1994년 이 같은 정책을 채택한 이후 최초다.
같은 날 다우존스30산업평균 지수는 전날보다 8.96p(0.04%) 내린 2만4465.16에,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6.94p(0.24%) 오른 2955.45를 기록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39.71p(0.43%) 상승한 9324.59로 집계됐다.
한편, 25일(현지시간) 유럽 증시는 코로나19 확산 억제를 위해 각국이 도입한 규제가 완화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힘입어 일제히 상승했다. 이날 독일의 DAX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87% 오른 1만1391.28로, 프랑스 파리인 CAC40 지수는 2.15% 오른 4539.91로 마감했다. 범유럽 지수인 유로Stoxx 50도 2.27% 상승한 2971.35로 거래를 마쳤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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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대문구 제기4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권이 현대건설에 돌아갔다.
이달 25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제기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교현ㆍ이하 조합)은 지난 23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10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조합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 이율 및 상환방법 승인의 건 ▲2020년 운영비 예산안 및 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조합정관 변경안 승인의 건 ▲조합 제반규정 변경안 승인의 건 ▲시공자 및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계약체결 대의원회 위임의 건 ▲자금 차입 결의의 건 ▲자금 집행 결의의 건 ▲총회 참석수당 지급 승인의 건 ▲2020년 정기총회 집행비용 승인의 건 ▲기수행 조합업무 추인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특히 시공자 선정과 관련해서는 현대건설이 수의계약 방식으로 조합원들의 지지를 받아 시공권을 품에 안았다.
이 사업은 동대문구 홍릉로15길 11(제기동) 일대 3만3485.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0.83%, 용적률 249.97%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최고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개동 총 909가구(임대 156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제기4구역 재개발사업은 2005년 정비구역으로 지정받고 2009년 관리처분인가를 취득했으나 이주ㆍ철거가 진행되던 도중 2013년 5월 조합 설립 무효 판결을 받으면서 사업이 중단됐다. 하지만 이후 제기4구역이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되면서 시유지 일부를 양도 받았고, 용적률과 세대수가 상향된 데다 주민 부담금이 감소해 사업성을 향상시킬 수 있었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제기4구역의 주변에는 청량리 재개발이 줄줄이 추진되고 있는 점이 호재"라며 "여러 개의 철도와 버스 노선이 뚫리는 교통 요충지로 `강북의 삼성동`이라 불리는 만큼 청량리역 인근의 사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고 귀띔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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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앞으로 시세보다 저렴하게 공급되는 수도권 내 공공분양주택을 분양받은 사람은 최대 5년간의 거주 의무를 지고, 이를 지키지 못할 시 공공주택사업자에게 해당 주택을 환매해야 한다.
26일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주택시장 안정대책(2018년 9월 13일)`의 후속조치로 공공분양주택에 대한 투기수요 유입 차단, 실수요자 중심의 주택공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한 「공공주택 특별법」 및 하위법령 개정안이 오는 27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먼저 일부 공공분양주택에만 적용되던 거주의무 대상주택이 수도권에서 공급되는 모든 공공분양주택으로 확대된다. 이에 따라 3기 신도시 등 향후 수도권에서 공급되는 모든 공공분양주택에는 분양가격에 따라 최대 5년의 거주의무가 적용된다.
또한 공공분양주택을 분양받은 사람이 거주의무기간을 채우지 못하거나 「주택법」에 따른 전매제한 예외사유에 해당해 주택을 전매하는 경우에는 공공주택사업자에게만 환매해야 한다.
환매 금액은 수분양자가 납부한 입주금과 입주금에 대한 이자(1년 만기 정기예금의 평균이자율을 적용)를 합산한 금액으로 시세차익을 노린 투기수요 유입이 원천 차단된다.
공공주택사업자가 환매한 주택을 재공급하는 경우에는 공공분양주택의 입주요건(무주택ㆍ소득ㆍ자산요건)을 충족한 사람에게 공급해야 하며, 주택을 재공급 받은 자는 기존 거주의무기간 중 잔여기간 동안 계속 거주해야 한다.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주택에 대한 거주의무 제도 도입도 추진한다. 수도권 공공분양주택에 적용되고 있는 거주의무기간을 수도권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주택에도 적용하는 「주택법」 개정안이 국회에 계류 중에 있으며, 국회 협의 등을 거쳐 금년 중 도입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이병훈 국토부 공공주택총괄과장은 "이번 법령 개정으로 공공분양 청약을 준비 중인 실수요자의 내 집 마련 기회가 보다 확대될 것으로 보이며 앞으로도 실수요자 중심의 주택공급을 더욱 공고히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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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경기 용인시에서 첫 번째 대형 산업단지(이하 산단)가 준공을 마쳤다.
지난 24일 용인시는 첫 민관 공동 개발 일반산업단지이자 시의 첫 번째 대형 산단인 용인테크노밸리를 준공했다고 밝혔다. 2008년 6월 지구 지정 및 개발계획이 승인된 지 12년 만이다.
용인테크노밸리는 처인구 이동읍 덕성리 620-1 일원에 3000여억 원이 투입돼 84만342㎡ 규모로 조성됐다. 시는 해당 산단에 현재 119개 업체가 분양계약을 체결했으며 이 중 13곳은 이미 공장을 가동하고 있다.
용인시는 2015년 한화도시개발, 한화건설 등과 공동으로 특수목적회사를 설립한 뒤 2016년부터 산단 조성 공사를 진행했으며, 기업들이 원하는 시기에 입주할 수 있도록 산단 준공에 앞서 토지사용승인을 해준 것은 물론이고, 처인구청 내에 용인테크노밸리 취득세 신고 전용 상담창구를 개설해 전담 공무원을 배치하는 등 적극적으로 기업들을 지원했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이날 용인테크노밸리를 방문해 "용인테크노밸리에 모든 업체가 입주할 경우 6700여 명의 고용유발과 연간 2조2000억 원의 생산액 증대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며 "덕성2산단과 함께 시가 기업도시로 성장하는 데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서 그는 "용인테크노밸리는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클러스터와 세계적 반도체 장비업체인 램리서치의 테크놀로지 센터, 시의 경제 도심이 될 플랫폼 시티 등을 연결하는 선상에 있다"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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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친환경 에너지의 도입으로 녹색건축인증에서 1등급을 받은 롯데건설 `노원롯데캐슬시그니처`의 분양 모집이 다음 달(6월)로 예정됐다.
`노원롯데캐슬시그니처`는 서울 노원구 덕릉로102길 5(상계동) 일원의 상계6재정비촉지구역을 재개발해 짓는 단지로 지하 3층~지상 29층 아파트 10개동 1163가구(전용면적 21~97㎡)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721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태양열, 지열 시스템 등 친환경 에너지를 활용한 저소비형 설계로 좋은 평가를 받은 `노원롯데캐슬시그니처`는 녹색건축인증 최우수 등급인증에 이어 언론사 머니투데이가 주관하는 `2020 대한민국 주거서비스 대상`에서 친환경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단지는 7600여 가구 미니신도시 상계뉴타운의 관문에 위치해 롯데백화점, 롯데시네마 등 생활 편의 시설이 가깝고, 도보권 내에 지하철 4호선 상계역 및 당고개역이 있어 편리한 대중교통 이용이 보장됐다.
뿐만 아니라 동북선 경전철 및 GTX C노선도 계획 중에 있어 트리플 역세권 단지로 자리잡을 전망이며 인근에 별내IC와 서별내IC가 있어 자가용 이용도 수월하다.
또한 인근에 불암산도시자연공원, 18km의 불암산 둘레길, 수락산당고개 지구공원 등이 조성돼 쾌적한 숲세권 라이프를 즐길 수 있으며 단지 내부에도 수경 시설과 어린이 놀이터 등으로 녹지가 어우러진 휴식 공간이 마련됐다.
아울러 입주민들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전기차 충전 시스템, 앱을 활용한 원패스 시스템, 실별 온도조절 시스템 등 첨단 기술이 도입ㆍ적용됐다.
`노원롯데캐슬시그니처`의 분양 모집은 다음 달(6월) 내로 진행되며, 2023년 6월 준공이 마무리 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26 · 뉴스공유일 : 2020-05-26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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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충청북도가 도내 산업단지(이하 산단)를 확대 조성한다.
지난 24일 도는 `2020년 충북 산업단지 지정계획 변경안`이 최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국토부가 지정계획을 승인한 산단은 모두 17개로, 전체 면적은 1287만1000㎡다. 산업용지는 790만9000㎡다. 이에 따라 도는 내년부터 2022년까지 총 20개 지구 1936만9000㎡ 규모의 산단을 새로 지정할 계획이다.
올해 1분기 추가된 산단은 6곳이다. 청주 한국전통공예촌복합, 충주 북충주IC일반산단, 진천 문백일반산단ㆍ문백태흥일반산단, 음성 용산일반산단ㆍ리노삼봉산단 등이다. 리노삼봉산단의 경우 새로 조성이 아니라 확장을 추진할 예정이다.
지난해 말 기준 충북의 산단 면적은 전국 5.5% 수준인 7915만8000㎡다. 2009년 5750만5000㎡에서 10년 동안 2165만3000㎡(37.7%)가 증가했지만 전국 산단 면적의 5.5%에 불과하다.
도 관계자는 "이번 추가 산단 조성 계획이 순조롭게 마무리되면 도내 산단 면적은 1억876만3000㎡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한다"며 "전국 대비 4% 경제 실현과 기업 투자유치를 위해 산단 조성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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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경기 하남시가 3기 신도시 중 최초로 광역교통개선대책을 확정했다.
지난 23일 하남시는 하남 교산신도시 3만2000가구가 3기 신도시 중에 처음으로 총 20개의 ▲도로 ▲도시철도 ▲간선급행버스(BRT) ▲광역버스(차고지) ▲환승시설 등 기존 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 비용의 2배 이상인 2조400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교통대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도로 대책으로는 총 13개의 도로 신설 및 확장 대책을 수립했다. 먼저 하남시 동서간선도로 축(객선 터널~국도 43호선, 서하남로 확장, 동남로 연결도로 신설)을 신설한다. 이로써 기존 천호 대로 및 서하남로의 교통체증을 분산시킬 전망이다.
`송파~하남 간 도시철도`는 강남을 가장 빠르게 접근할 수 있는 교통대책으로 약 1조5000억 원을 광역교통비용으로 조달해 예비타당성을 통과, 국비 확보 등 공사 지연 요인을 배제하고 2028년 내 개통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BRT 계획은 기존 천호~하남 BRT를 교산지구 내로 연계하고 신설 도로인 `동남로 연결도로`에 포함된다. 신도시 광역 대책 중 최초로 `대중교통운영 지원 및 차고지 확보 비용` 100억 원을 확보해 입주 초기 충분한 버스 서비스 제공이 가능토록 조치했다.
김상호 하남시장은 "하남교산 광역교통개선대책은 약 1년 6개월 간 정책당국과의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얻어낸 결과로 하남시 교통혁명 5철-5고-5광 개막을 알리는 신호탄"이라며 "지하철 9호선 조기 착공, GTX(수도권 광역급행철도)-D 연장 등 교통 현안도 하루빨리 해결하기 위해 정부당국과 면밀히 협의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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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일부 공공주택 신규 입주민들에 대한 품질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 24일 LH는 올해 하반기부터 신규 입주하는 74개 단지 5만 가구에 LH 프리미엄 입주ㆍ하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20년 LHQ+ 입주고객 품질 서비스` 용역을 발주했다고 밝혔다.
`LHQ+ 입주고객 품질 서비스`는 2017년에 도입된 LH만의 주거품질 종합 서비스 브랜드로서, CS 전문 업체와의 협력으로 준공시점부터 입주민 눈높이에서 품질검사를 시행하고, 입주자 사전 방문 행사(LHQ+데이) 및 입주지원ㆍ하자 관리(LHQ+라운지) 등의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제공한다.
올해 발주 예정 총액은 총 181억 원 규모로 상, 하반기 2차례에 걸쳐 입찰 공고할 예정이며, 이번에 시행하는 상반기 공고의 대상은 4개 권역 내 40개 단지(2만7000가구)로 금액은 94억 원이다.
아울러, LH는 정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에 따른 비상 경제 대책 시행에 발맞춰 이번 용역을 긴급입찰로 발주함으로써 예산을 조기에 집행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민간부문에서 1만 개 이상(장기 800개, 단기 1만 개)의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관련 서비스 업계를 활성화하는 등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적극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LH 관계자는 "앞으로도 `LHQ+ 입주고객 품질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고객에게 양질의 주거품질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국내 서비스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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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강북구 갈현1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에 성공해 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25일 갈현1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3일 오후 2시 구역 인근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하고 롯데건설을 시공자로 선정했다.
앞서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세 번 진행한 결과, 모두 유찰로 나타남에 따라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했다. 이후 롯데건설이 단독으로 사업참여제안서를 제출하고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조합 관계자는 "시공자선정총회를 성황리에 마침에 따라 시공자와의 가계약 체결 등 후속 절차를 발 빠르게 진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갈현1구역은 2011년 9월 정비구역 지정, 2015년 12월 조합설립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은평구 갈현로41가길 36(갈현동) 일원 23만8850.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6층~지상 22층 규모의 공동주택 32개동 411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25 · 뉴스공유일 : 2020-05-25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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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전광역시 동구 대동4ㆍ8구역(재개발)의 시공자 선정이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25일 대동4ㆍ8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지지 못해 유찰로 나타났다.
조합 관계자는 "현장설명회에 현대건설-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만 참여해 입찰이 성사되지 못했다"며 "이번 입찰은 두 번째 입찰로 조합은 조만간 재입찰공고를 내고 재도전에 나설 것이다"고 말했다.
대동4ㆍ8구역은 대전 지하철 1호선 대동역과 인접하고 한밭여자중학교, 대전여자고등학교, 우송대학교, 우송고등학교, 우송전문대학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대전혁신도시 지정으로 대전 역세권 개발, 원도심 재생 관련 사업에 수혜를 받을 수 있으며 대전역과 대전IC 접근이 용이하다. 아울러 광역교통망과 트램, 버스노선도 잘 갖춰져 사업성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동구 동대전로124번길 22(대동) 일원 13만779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235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25 · 뉴스공유일 : 2020-05-25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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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영등포구 유원제일1차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22일 유원제일1차 재건축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6월) 1일 오후 5시까지 사업참여의향서 접수를 받고 오는 7월 17일 오후 5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수의계약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조합으로부터 우선협상대상자 지명 통지를 받아야 하며(대림산업, 현대건설, 현대산업개발, 대우건설) 사업참여의향서 제출기한까지 현금 10억 원을 보증금으로 납입하고 입찰마감까지 현금 90억 원을 보증금으로 납입해야 한다.
조합은 입찰마감일까지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원총회에 상정해 조합 정관에 따라 조합원 투표로 최종 한곳을 시공자로 선정할 계획이다.
유원제일1차 재건축사업은 2009년 9월 3일 추진위구성승인, 2017년 11월 24일 조합설립인가, 지난해 12월 30일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영등포구 국회대로29길 13(당산동4가) 일원 1만7693.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8개동 55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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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동작구 노량진1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정기총회 진행을 위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2일 노량진1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남기택)은 정기총회 홍보 서면결의서 징구 등을 수행할 임시직원 채용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25일 오후 6시까지 조합 사무실에 직접 제출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는 방식으로 접수를 받는다. 채용된 임시직원은 이달 27일부터 오는 6월 10일까지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노량진1구역은 지하철 1호선ㆍ9호선 환승역인 노량진역과 지하철 7호선 장승배기역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서울 경전철 서부선이 서울대입구역에서 출발해 장승배기역과 노량진역을 통과해 여의도를 지나 새절역까지 이어지는 노선으로 구성돼 개통될 경우 여의도로의 접근성이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한편, 이 사업은 동작구 노량진로 10가길 30-9(노량진동) 일원 10만675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6.62%, 용적률 247.59%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3층 규모의 공동주택 약 273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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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강북구 미아2구역(재개발)이 정기총회 개최를 향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21일 미아2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한영웅)은 정기총회 홍보대행 업체 선정 관련 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입찰참여안내서로 현장설명회를 대체하고 오는 28일 오후 12시 조합 사무실에 직접 제출하거나 누리장터로 제출하는 방식으로 접수를 받는다. 이어 조합은 적격심사 방식으로 이사회에서 심사한 뒤 대의원회에서 2개 사 이상을 상정해 최다 득표를 받은 업체와 최종 계약한다. 이에 따라 선정되는 업체는 미아2구역 재개발 정기총회 홍보와 관련 용역 업무를 수행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따라 서울시에 정비사업전문관리업 등록을 마쳐야 한다. 다만 컨소시엄 참여는 불가하다.
미아2구역은 지하철 4호선 미아사거리역과 우이신설선 삼양사거리역과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이마트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도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강북구 솔샘로60길 15(미아동) 일원 17만9566㎡에 공동주택 건폐율 16%, 용적률 261.8%를 적용한 공동주택 352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1558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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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광주광역시에서 새로운 행복주택 사업을 추진한다.
지난 24일 LH는 광주시청에서 광주시 및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창작레지던시 행복주택 사업추진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창작레지던시 행복주택`은 문화콘텐츠산업에 종사하는 청년들이 안정적인 주거환경 아래 창작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주거와 창작공간을 결합한 주택이다.
LH는 광주시 내 문화산업 종사자 1840여 명 중 60% 이상이 청년층인 만큼, 창작레지던시 행복주택을 주변시세의 72% 수준으로 공급해 문화산업 핵심인력인 청년층의 주거부담을 완화하고 문화콘텐츠 기업의 성장에 기여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LH는 광주시가 제공하는 유휴 공공부지에 행복주택을 건설ㆍ공급하고,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관련업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입주자를 모집해 시설을 운영하기로 했다.
첫 사업 대상지로는 광주시 남구 사동의 청년예술인지원센터부지가 검토되고 있으며, 3개 기관은 해당 부지를 활용해 국토교통부의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공모에 참여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변창흠 LH 사장은 "문화콘텐츠산업 종사자들에 편안히 거주하면서 창작활동을 함께 할 수 있는 복합공간을 제공하면, 지속가능한 산업 발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앞으로도 LH는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해 유익한 사업을 발굴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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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인공지능(AI)으로 부동산 담보가치를 평가해주는 스타트업이 한국감정평가사협회로부터 검찰에 고발당했다.
지난 22일 한국감정평가사협회는 「감정평가 및 감정평가사에 관한 법률(이하 감정평가법)」 제49조 위반 혐의로 빅밸류와 김진경 빅밸류 대표를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협회 측은 "협회는 "빅밸류가 감정평가법에 따른 감정평가업자가 아닌데도 연립, 다세대 주택 등 부동산에 대한 시세를 평가해 감정평가행위를 지속적으로 반복하고 있다"라며 "빅밸류가 제공하는 부동산 시세 서비스가 유사 감정평가행위를 금지한 현행 감정평가법 위반에 해당한다"라고 주장했다.
`빅밸류`는 2017년 빅데이터와 AI 알고리즘을 이용한 연립ㆍ다세대 시세정보 서비스를 시작한 뒤 지난해 6월 금융위원회(이하 금융위)의 혁신금융사업자 서비스에 선정돼 일부 은행에 데이터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이에 대해 빅밸류 측은 "해당 서비스를 시작하기 전 법무법인에 의뢰해 법률 해석을 다 받았고 금융위에서도 해당 서비스는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로부터 유권해석을 받아 문제없다고 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국토부에서 제공하는 공공 데이터 기반으로 주관적 평가가 아닌 학습 모델을 만들어 은행에서 가치를 산정할 때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해당 서비스의 위법 여부는 전문가의 가치평가가 개입하는지에 따라 판단될 가능성이 높다"며 "양측의 입장을 들어보고 갈등을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볼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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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북 포항시 득량주공아파트 재건축사업이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20일 포항시는 득량주공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현국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포항 북구 양학로 35(득량동) 일대 2만5048.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상 2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59가구 등을 공급한다는 구상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3.66㎡ 33가구 ▲60.74㎡ 102가구 ▲62.08㎡ 90가구 ▲84.85A㎡ 198가구 ▲84.96B㎡ 72가구 ▲84.58C㎡ 85가구 ▲109.71㎡ 79가구 등으로 구성되며, 이 중 104가구가 일반분양분이다.
해당 단지는 포항 시내가 10분 권내에 진입이 가능한 것은 물론 인근에 양학초ㆍ중, 이동고 등 명문학교들이 위치해 있어 자녀를 가진 학부모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포스코 산업단지에 이어 죽도시장도 10분 내에 위치해 있으며 포항IC와 신항만도 접근성이 우수한 입지 조건을 자랑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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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주상복합ㆍ상가ㆍ오피스텔 등 집합건물의 관리기준을 정비하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병관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집합건물의 소유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집합건물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22일 대표발의 했다.
김 의원은 "아파트 등 공동주택은 「공동주택관리법」에 의해 체계적으로 관리되고 있는 반면, 주상복합ㆍ상가ㆍ오피스텔 등 집합건물은 공적 관리기준이 미비해 불투명하게 운영되고 있다"면서 "최근 주상복합ㆍ오피스텔 등 집합건물이 증가하고 규모가 대형화됨에 따라 거주민 간 혹은 당사자 간 다양한 형태의 분쟁과 갈등이 발생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특히 집합건물법은 「공동주택관리법」과 달리 관리비 정보공개 및 지자체의 감독 등 관리업무에 대한 세부사항에 대한 규정이 미흡해 집합상가에서 관리비 관련 민원이 자주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김 의원은 "집합건물과 관련한 분쟁을 해결하기 위해 각 시ㆍ도에 `분쟁조정위원회`를 설치해 관리비의 사용내역과 관련된 분쟁을 조정하도록 하고 있지만, 조정의 강제력이 없어 실효성이 없는 실정이다"라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에 김 의원은 "집합건물의 갈등 및 분쟁 조정을 위해 지방자치단체의 장에게 분쟁 조정, 법률 위반 등의 사항에 대해 조사 또는 감사를 할 수 있도록 감독권을 부여해야 한다"면서 "분쟁조정위원회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소송 진행 등 특별한 사정이 없는 경우 분쟁조정에 응하도록 규정해 집합건물 관리의 투명성을 높이고, 구분소유자 등 입주민의 권익을 보호하고자 한다"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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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작구 동작1구역 재건축사업이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14일 동작구는 동작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병례ㆍ이하 조합)이 인가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 규정에 의거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따라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동작구 동작대로43길 22(동작동) 일대 2만667.7㎡를 대상으로 건폐율 27.29%, 용적률 235.28%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최고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개동 총 36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 88가구 ▲74㎡ 14가구 ▲75㎡ 23가구 ▲84㎡ 241가구 등으로 구성되며, 이 중 180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과 9호선이 있는 더블역세권으로 다소 먼 거리에 있지만 구반포와 방배동 등이 근접해 있다.
또한 단지 서쪽으로 국립현충원과 현충근린공원이 도보권 내에 위치해 있어 쾌적한 환경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여기에 동작초, 동작중, 경문고 등이 인근에 자리 잡고 있다.
한편, 2012년 1월 12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14년 11월 27일 사업시행인가를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시공자는 KCC건설로 `이수스위첸포레힐즈` 브랜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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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방배동 삼익아파트(이하 방배삼익) 재건축사업의 시공권이 대림산업에 돌아갔다.
25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방배삼익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한웅ㆍ이하 조합)은 지난 24일 시공자선청총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단독으로 입찰한 대림산업이 시공자로 선정됐다.
앞서 조합은 지난해 8월과 10월 이미 2차례 유찰되자 단독으로 입찰에 참여한 대림산업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정하고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한 바 있다.
이 사업은 서초구 효령로34길 79(방배동) 일대 2만9470.2㎡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 건폐율 23.61%, 용적률 294.44%를 적용한 지하 5층에서 지상 최고 27층에 이르는 아파트 8개동 72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공급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60㎡ 이하 212가구 ▲60㎡ 초과~85㎡ 이하 400가구 ▲115㎡ 초과 63가구 등이며 이 중 635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1981년 준공된 방배삼익은 지하철 2호선 방배역이 도보권이며, 차량으로 남부순환도로, 경부고속도로, 강남순환로, 서리풀터널 진입이 편리해 서초구에서 알짜 입지로 꼽힌다.
2017년 7월부터 조합 설립 절차를 밟아온 해당 추진위는 같은 해 9월 기준 조합설립동의서 징구 현황으로 88.32%를 달성한 데 이어 다음 달인 10월 26일 조합 창립총회 개최, 2019년 5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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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강서구(청장 노현송)가 노후된 민간건축물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대비해 `민간건축물 찾아가는 안전점검`을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그간 대규모 건축물의 안전점검은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주기적으로 이뤄졌지만, 중소규모 건축물에 대한 안전관리는 다소 소외된 상황이었다.
이에 구는 안전사각지대에 있는 중소규모 민간건축물 2만5600여 개 가운데 건축물 소유자 및 관리자의 안전점검 신청이 들어올 경우 무료로 안전점검 및 현장방문을 제공하기로 했다.
안전점검 대상에는 15층 이하, 연면적 3만 ㎡ 미만의 중소규모 건축물 중 안전점검 의무 관리대상이 아닌 건축물이 해당한다. 이미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 「건축법」, 「공동주택관리법」 등 관련법을 통해 정기점검을 받고 있는 건축물은 제외된다.
점검 신청이 들어오면 먼저 해당 건축물의 구조, 용도, 사용승인일 등 건축물 대장 확인을 거치고, 건축물 소유자와 점검 희망일을 사전 협의하게 된다.
이후 건축분야 전문가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사용자 의견 수렴, 건축물 상태 점검을 통해 외부 균열 등 안전취약건축물 여부를 판단하고, 시설물 유지관리 방법 등 안전관리 컨설팅을 실시한다.
안전점검을 원하는 건축물 소유자 및 관리자는 강서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강서구청 건축과를 방문하면 된다.
강서구 관계자는 "민간건축물 안전점검 시행이 노후 건축물에 대한 구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점검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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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그간 즐겨보던 동물 관련 컨텐츠 유튜버의 학대의혹 등을 폭로하는 내용이 SNS 상에서 화제가 됐을 때였다. 아직 확실한 입장이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기자는 지인과 함께 폭로 내용이 사실일지 아닐지에 대해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기사도 떴으니까 믿을 만한 소식이지 않을까?" 친구의 말에 기자의 입에서는 1초의 고민도 없이 "글쎄 그렇지만도 않을걸"이라는 대답이 나왔다.
그간 수많은 오보 및 정정보도를 내는 언론의 모습과, 객관성을 추구한다고 해도 알려지지 않은 정보가 새로이 나타나기 전까지는 현재의 판단을 100% 확신하지는 못하는 현실을 반영해 나온 대답이었다.
"그런데 잘못 쓴 기사에 대해서는 처벌이 이뤄지니까, 기자들이 조심하지 않아?" 이어진 지인의 물음에도 기자는 쉽사리 수긍할 수가 없었다. 사실 가짜뉴스를 생산한 기자가 처벌을 받는 모습을 본 기억이 적기 때문이다.
대화를 나눈 다음날 논란 가운데 있던 유튜버의 폭로 내용 중 일부가 사실이었음이 드러났지만 이와 별개로 당시 나눴던 지인과의 대화는 기자에게 `언론의 공영성`에 대해 돌이켜보게 하는 계기가 됐다.
`기사가 떴으니까`, `오보일 경우 처벌을 받으니까` 믿을만하다는 판단은 언론이 여타 다른 SNS 등과 달리 그나마 객관성ㆍ신뢰성 있는 정보를 전한다는 전제하에 이뤄지는 판단이다.
한 사회를 사람으로 비유했을 때, 언론이 그중 맡는 역할은 `눈과 귀` 즉 감시의 역할에 가까운데, 전달해주는 정보가 틀린 정보였다면 도리어 그 눈을 가리고 제대로 된 판단을 내리는 것을 방해하는 악영향을 끼치게 된다.
그저 정보의 업데이트가 늦어 사실과 다른 정보를 전했다면, 빠른 정정보도로 만회가 되지만, 이를 넘어서 권력을 견제하고 국민과 손을 잡아야 할 언론이 권력과 손잡고 부러 국민의 눈을 가리고 있다는 의혹이 들면서 기자와 쓰레기를 합한 단어인 `기레기`라는 욕을 먹게 되는 상황까지 오게 된 것이다.
언론도 이러한 질타의 시선을 모르는 것이 아니기에 언론 혁신, 개혁, 변화를 추구하고 있지만 `디지털뉴스리포트 2019`에서 공개한 언론 신뢰도 조사에서 전 세계 38개국 중에서 38등을 기록하는 등 아직 공영성에 대한 신뢰를 얻기에는 갈 길이 멀어 보인다.
언젠가 `기사가 떴으니까 믿을 만한 소식이지 않냐`고 같은 질문을 물어오는 사람이 있을 때 `당연하지`라고 확답하는 호사까지는 바라지도 않는다. 다만 `그럴 수도 있겠다`는 긍정적인 답변이 나올 수 있는 환경이 되는 것이 기자의 작은 바람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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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최근 긴급재난지원금 사용처에 대한 형평성 논란이 커지고 있다. 긴급재난지원금으로 제품을 살 경우 같은 업종이어도 국내 기업 매장에선 사용이 불가한 곳이 있기 때문이다. 이 가운데, 정부는 긴급재난지원금 사용처에 대한 분명한 기준을 내놓지 않아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최근 관련 업계 등에 따르면 긴급재난지원금 사용 제한처는 ▲대형마트 ▲백화점 ▲유흥업종 ▲온라인 전자 상거래 ▲대형 전자 판매점 등이다. 하지만 일부 글로벌 대기업 매장에서는 긴급재난지원금 사용이 가능하다.
일례로 샤넬 로드숍 등에서도 긴급재난지원금을 쓸 수 있다. 백화점 매장에선 사용이 불가능하지만 특화 매장에서는 결제가 가능하다.
롯데하이마트나 삼성디지털프라자ㆍ전자랜드ㆍLG베스트샵 등 대형가전제품 매장은 사용처에서 빠졌지만, 미국 애플의 전자제품 판매를 대행하는 프리스비 매장에서는 긴급재난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다.
같은 브랜드라도 형태에 따라 사용 여부가 나뉜다. 대형 유통체인인 이마트의 경우 이마트 직영매장과 트레이더스는 각각 대형마트, 창고형 매장으로 분류돼 긴급재난지원금을 이용한 결제가 불가능하다. 그러나 이마트 노브랜드 매장은 가맹업소로 분류돼 긴급재난지원금을 이용할 수 있다.
홈플러스, 롯데마트, 롯데슈퍼, 이마트(이마트 트레이더스, 이마트 에브리데이 포함), 신세계ㆍ롯데ㆍ현대백화점, AK, 뉴코아(NC백화점) 등에서는 품목에 관계없이 쓸 수 없다. 다만 백화점과 대형마트 내 매장이라도 결제 시 해당 백화점, 마트 매출로 잡히지 않는 임대 매장(개별 가맹점)에서는 쓸 수 있다.
또 재난긴급지원금 사용처에 병원이 포함되면서 성형외과ㆍ피부과에서도 이용이 가능해 `지역 상권 살리기`, `소상공인 돕기` 등의 취지와는 멀다는 의견도 거세지고 있다. 스크린 골프장, 탁구장, 당구장 등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심각한 피해를 입었지만 유흥사치업종에 묶여 매출 확대 효과를 전혀 누리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특히 글로벌 가구유통 공룡으로 불리는 스웨덴 가구업체 이케아에서도 긴급재난지원금 결제가 가능하다. 이케아는 가구 이외에도 주방용품, 가정용 직물제품 등 생필품 영역과 음식까지 판매해 사실상 대형마트와 다름없이 영업 중이다.
이처럼 이케아 등 외국계 기업, 명품 로드숍 등에서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이 드러나면서 국내 대기업만 역차별하고 있다는 시민들의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8일 기준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준 긴급재난지원금 신청 금액은 총 8조9121억 원에 달한다. 이 중 62.6%가 이미 집행됐다. 이 같은 점이 드러나자 14조 원이 넘는 대규모 예산 집행을 너무 허술하게 처리했다는 비난이 커지고 있다.
윤종인 행정안전부 장관은 이날 열린 브리핑에서 "(논란에 대해) 이런 부분들이 국민께서 생각하시는 일반적인 감정과 어떻게 배치되는지 주시하고 있다. 개별 가맹점을 넣고 빼는 논의들을 지속하고 있다"면서 "정부도 긴급재난지원금을 처음 지급하다 보니 의도와 달리 실수가 생길 수 있어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결국 긴급재난지원금 사용처 형평성 논란을 일부의 국한된 문제로 보고 있다는 정부의 시각을 드러낸 셈이다. 하지만 긴급재난지원금 사용처 기준에 대한 논란이 커지고 있는 만큼 정부의 이 같은 입장에 동의할 국민은 그다지 많지 않을 것이다. 미숙함에 대한 양해는 구할 수 있으나 모호한 사용처 기준에 대한 재정비가 필요한 시점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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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충남 예산군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영구임대 아파트 입주자를 추가 모집한다.
지난 21일 예산군에 따르면 이번에 입주자를 모집하는 LH 공공임대 아파트는 영구임대 총 250가구로 기존 선정된 71가구는 입주를 완료했거나 입주를 앞두고 있다. 이번 신청에 따른 선정자는 올해 9월 초에 입주 예정이다.
영구임대 입주자격은 입주자 모집공고일 기준으로 예산군, 홍성군에 거주하는 성년자인 무주택 구성원이며 소득, 자산보유 기준, 기타 법에 정한 요건을 충족하는 자다.
신청기간은 다음 달(6월) 3일부터 9일까지며 해당 읍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LH 및 군청 홈페이지에서 입주자 모집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예산군 관계자는 "내포신도시 예산지역에 공급하는 첫 임대아파트로 주민공동시설, 보육시설, 경로당, 상가, 지하주차장 등 입주민 편의시설이 함께 공급돼 입주민들이 최적의 주거생활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며 "이번 임대주택 공급으로 많은 군민들에게 양질의 보금자리를 공급하고 내포신도시 균형발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22 · 뉴스공유일 : 2020-05-22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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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유정하 기자] 우리의 다리를 대신해 줄 바퀴가 많아졌다. 대신 다리로 걷는 보행자의 안전을 보호해 줄 인도의 영역은 줄었다.
요즘 인도에는 사람이 아닌 자전거가, 차도에는 차가 아닌 전동스쿠터가 다닌다. 자전거도로에는 사람이 뚜벅뚜벅 걸어 다니는 모습을 흔하게 볼 수 있다. 거기에 더해 스마트폰 앱을 통해 쉽게 빌릴 수 있는 자전거 `따릉이`와 전기자전거 `카카오T바이크`, 그 외 각종 전동킥보드들이 속속들이 늘어나면서 도로와 인도는 무질서와 혼돈에 지배당하고 있다.
몇 년 전부터 만들어진 자전거도로는 사람이 다니기 편한 길의 역할만 하고 있을 뿐이며 그로 인해 자전거들은 하는 수없이 도로 위의 무법자로 나서게 됐다. 전동킥보드의 등장과 함께 킥보드 대여 앱까지 생기니 도로 위 운전자로서는 신경이 곤두설 수밖에 없다.
최근에는 `민식이법` 시행으로 자칫하면 징역살이까지 할 수도 있게 돼, 이제는 어쩐지 차를 모는 것보다 자전거와 킥보드를 이용하는 편이 나아 보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이 장기화 국면에 들어들면서 대중교통 이용이 줄고 자전거나 킥보드를 이용한 출퇴근이 활성화된 것도 이 무법 사태에 몫을 더하고 있다.
지난달(4월)에는 무면허로 전동킥보드를 대여해 무단횡단을 하다 차에 치여 사망한 사례가 있었다. 전동킥보드는 원동기 면허가 있어야만 하지만 해외 업체의 경우 면허 인증 시스템이 갖춰져 있지 않아 이와 같은 사고가 일어날 가능성이 크다. 또한 전동킥보드는 「도로교통법」 상 차마로 보기 때문에 인도나 자전거도로로 다니는 게 불법이라는 점도 오히려 사고 유발의 큰 원인이 된다.
게다가 전기자전거는 구동 방식에 따라 자전거도로 주행이 가능한 것과 불가한 것으로 나뉜다는 점도 유의해야 한다. 먼저 파스(Pedal Assist System) 방식은 페달을 밟아야만 전동기가 작동하는 방식으로 이륜자전거로 분류돼 자전거 도로 통행이 가능하고 따로 면허도 필요 없다. 반면 스로틀(Throttle) 구동 방식은 자전거의 핸들 바에 장착된 스로틀 그립을 사용해 페달을 밟지 않고도 운행이 가능하다. 이는 원동기 장치 자전거로 분류돼 자전거도로 주행이 불가하고 차도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운행을 위해서는 원동기나 자동차 면허가 필요하다.
어떤 장치는 인도를, 어떤 장치는 도로를 활주하니 다리로 걷는 보행자와 자동차 운전자가 더 조심하는 수밖에 없어졌다. 기자도 편함을 위해 전동킥보드와 `카카오T바이크`를 이용해봤는데, 자전거도로 곳곳엔 가로수가 튀어나와있었고 자전거보다는 사람이 많았으며 도로로 달리자니 자동차의 속도를 따라잡을 수가 없어서 여간 불편한 게 아니었다. 어느 도로에도 전동킥보드와 전기자전거의 자리는 없어 보였다. 편하다는 생각보다는 위험하다는 생각이 더 들었다.
그럼에도 각종 전동킥보드와 전기자전거의 이용객은 계속해서 늘고 있는 추세다. 게다가 면허증이 필요 없는 장치가 많아 도로의 질서는 점점 엉망이 되고 있다.
물론 환경오염의 주범인 자동차보다는 전기 혹은 페달로 달리는 그 무언가를 타는 행위는 참 좋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미 자전거도로는 제 역할을 못하고 있었던 데다가 코로나19로 이 장치들을 이용한 출퇴근이 늘어난 이 시점에, 자전거도로의 재정비와 차도로만 다녀야 하는 차마의 정확한 정의가 필요하다고 본다. 또한 보행자가 자전거도로로 다니는 경우를 제재할 수 있는 법적 장치도 생겨나야 할 것이다.
사고 기사를 하루에도 수십 번씩 접하는 기자로서 하루빨리 각자가 각자의 도로를 안전하고 편하게 다닐 수 있는 깔끔한 도시가 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든다. 보행자도, 전동킥보드 이용자도, 전기자전거 이용자도, 자동차 운전자도 "내 도로 내놓으라"고 요구하고 나서자.ⓒ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22 · 뉴스공유일 : 2020-05-22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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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21세기 초에 등장한 가수 비(정지훈)는 완벽한 사람이었다. 매력적인 외모를 갖춘 한 청년이 뛰어난 노래와 퍼포먼스로 가요계를 평정했다. 연기와 예능에서도 큰 두각을 드러냈으며 해외 진출에도 성공했고 자기관리에도 철저했다. 물론 `월드스타`라는 닉네임은 지금 관점에서 보면 다소 과한 허명이었지만, 당시 비는 만능 엔터테이너의 이미지를 구축한 독보적인 인물이었다.
그러던 그가 최근 10년간 하락세를 겪었다. 발표한 곡들은 그저 그런 반응이었고 출연한 영화나 드라마도 별 반향을 얻지 못했다. 배우 김태희를 배우자로 맞이하며 톱스타 간의 결혼이라는 화제를 일으킨 것도 잠시, 발표하는 작품마다 `예전만 못하다`는 평이 주를 이뤘다.
2018년 개봉한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은 비의 하락에 화룡점정을 찍었다. 제작비 약 150억 원을 투입한 기대작이었음에도 전국 관객 17만 명이라는 초라한 성적을 거둔 이 영화는, 낮은 작품성과 더불어 과도한 `애국 마케팅`이라는 비판을 받으며 VOD로 직행했다. 주연으로 출연한 비 역시 수많은 조롱과 패러디의 대상에 오르는 신세를 면치 못했다.
그런 그가 `깡`이라는 노래로 재기의 발판을 마련했다. `깡`은 2017년 내놓은 곡으로, 히트에 실패한 그의 `흑역사` 중 하나다. `멋있다`고 말하기는 어려운 안무와 난해한 구성의 뮤직비디오로 인해 발표 당시 대중들의 반응 역시 미적지근했다. 그러나 3년 뒤인 지금 이 곡은 `역주행`에 성공했다. 유튜브 뮤직비디오 조회수 1000만 뷰를 앞두며 폭발적인 유행을 구가하고 있는 `깡`의 성공 비결은 무엇일까.
인터넷 공간에서 `깡`이 놀림거리의 한 요소로 떠오르게 되면서, 네티즌들은 하나둘씩 `깡`의 안무를 따라하며 즐겼다. `톱스타`라는 컨셉을 고수하려는 이가 잔뜩 힘을 주고 춤을 추면 우스운 광경이지만, 소위 `망한 노래`라고 접근하면 편하게 즐길 수 있게 된다.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놀이 공간이 만들어졌다는 점은 `깡`이 폭넓게 사랑받을 수 있게 된 요인이다.
여기에 당사자인 가수 비도 이러한 `문화적 유행`에 기꺼운 마음으로 동참했다. 지난 16일 방영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 출연한 비는 부끄러워할 법한 자신의 과거를 유머를 곁들이며 있는 그대로 받아들였다. 대중들은 그의 넉살에 다시 한번 열광했다.
자신에 대한 네티즌의 희화화를 웃으면서 함께 즐길 때 조롱이 찬사로 바뀐 것이다. 만약 비가 해당 영상을 보며 정색을 하거나 불편한 태도로 일관했다면 대중들도 더는 `깡`을 소비하지 않았을 것이다.
이로써 탑가수와 헐리우드 스타로 군림하던 지난날의 `완벽한` 비는 가고, 대중들에게 한결 더 친근한 모습을 선보인 `깡`의 주인공 비가 다가왔다. `언제나 성공 가도만 달리는 완전한 사람은 없다`는 평범한 진실을 공유한 것이다. 망가짐을 두려워하지 않는 비는 더욱 매력적인 엔터테이너로 다시 태어났다.
그리고 이 같은 `깡` 신드롬을 통해, 대중들은 `완벽하지 않아도 된다`는 위안을 얻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깡`을 소비하는 이들은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얻고 있는 듯하다. "사람이 늘 완벽할 수만은 없다. 저 빛나는 스타일지라도".
내가 놀려도 넉살 좋게 받아주는 속 넓은 사람은 그 존재만으로도 편안하다. 그리고 그런 상대를 보면서, 나 역시 자신의 실패와 부족함을 탓하지 않고 인간적인 모습의 하나로 볼 여지가 생긴다.
완벽한 사람은 없다. 누구나 조금씩은 틀린다. 스스로를 책망하고 자신에게 화살을 돌리는 대신, 때론 실수하고 비틀거리는 주위를 둘러볼 때 다시 도전할 힘이 솟아오른다. `깡`의 실패, 그리고 역주행이라는 반전의 이야기가 반가운 이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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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전남 여수시 여수국가산업단지(이하 여수산단) 녹지축 조성이 탄력을 받게 됐다.
지난 20일 여수시는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로부터 여수산단 대체녹지조성사업 사용을 최종 승인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사용 승인으로 여수산단의 대체녹지조성사업 1차 녹지축 조성이 본격화된다.
삼동지구에 조성되는 1차 녹지축은 인공 산을 만들고 그 위에 방풍림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현재 1구간은 여수시 권한금 95억 원을 투입해 95%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고, 이번 산업부 승인으로 나머지 2ㆍ3 구간도 2022년 12월까지 완료할 수 있게 됐다.
여수시는 이달 13일 여수산단 녹지를 해제해 공장용지 조성으로 발생한 지가차액 환수금 중 중앙정부 권한금 173억 원을 활용, 대체녹지로 조성하는 사업을 산업부로부터 최종 승인 받았다. 이는 중앙정부 권한금 253억 원 중 삼동지구 혁신산단 조성에 사용하고 남은 잔여금이다.
2015년부터 여수시는 중앙정부 권한금의 대체녹지 조성 활용을 지속적으로 건의했으나, 사용처에 대한 이견으로 대체녹지조성사업 추진이 답보상태에 머물렀다. 하지만, 산업부 장관에게 직접 건의하는 등 적극적인 설득을 통해 협의에 급물살을 탔고 이번 결실을 맺게 됐다.
권오봉 시장은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산단의 오염원 차단 등 대체녹지 기능이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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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경북 구미시가 국가산업5단지(이하 국가5산단)에 입주하는 기업에 대한 임대료 지원 등을 할 예정이다.
지난 21일 구미시는 기업유치단 구성, 근로자 이주정착금 지원, 입주 기업 임대료 지원 등을 담은 `기업 및 투자유치 촉진 조례`를 개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국가5산단 임대 공장용지 입주기업에 임대면적과 고용인원에 따라 임대료를 무상지원하기로 했다. 임대 공장용지는 모두 10만 ㎡로 3.3㎡당 연간 임대료는 1만5552원이다.
또한 투자유치 업무협약을 하고 해당 산단로 이전하거나 신ㆍ증설하는 기업 근로자와 가족에게 근로자 이주정착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구미시로 주소를 이전하면 근로자와 가족 구성원 1명당 50만 원씩(셋째 이상 자녀는 100만 원)의 이주정착금을 제공한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위축된 기업 투자활동에 실질적 도움을 주기 위해 관련 조례를 개정했다"며 "개정된 인센티브 제도로 지역경제 활력을 회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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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주안3구역(재개발)이 관리처분 변경인가 신청을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이달 19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주안3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강덕수)은 지난 9일 코로나19 전파를 고려해 구역 내 야외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전체 조합원 과반수가 참여해 성원을 이뤘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10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2019년도 결산보고 승인의 건 ▲정관 변경의 건 ▲일반분양 보증 관련의 건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자율 및 상환 방법 승인의 건 ▲공사도급 변경 계약서 체결 및 금전소비대차 변경 계약서 승인의 건 ▲2020년도 운영비 및 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대의원회 위임의 건 ▲총회경비 예산안 승인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은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마친 만큼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득하기 위한 절차를 본격적으로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이 사업은 인천 남구 인하로222번길 2-16(주안동) 일대 9만5786.1㎡를 대상으로 용적율 248.74%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9층 공동주택 205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6㎡ 58가구 ▲44㎡ 174가구 ▲59㎡ 961가구 ▲73㎡ 478가구 ▲84㎡ 338가구 등으로 구성되며 총 1991가구가 분양 물량이다. 이곳의 시공자는 GS건설-쌍용건설 컨소시엄으로 오는 6월 분양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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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금천구 시흥동 현대아파트(이하 시흥현대) 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21일 시흥현대 재건축 사업시행자인 무궁화신탁은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무궁화신탁은 입찰참여안내서로 현장설명회를 대체하고 오는 29일 오후 2시 나라장터 및 무궁화신탁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입찰마감일까지 다수 업체 참여가 이뤄질 경우 무궁화신탁은 토지등소유자 전체회의에서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세무사 또는 회계사 자격을 갖춘 세무법인 또는 회계법인에 해당해야 한다. 다만 컨소시엄 참여는 불가하다.
시흥현대 재건축사업은 2008년 시흥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됐지만 2017년 촉진지구에서 해제되는 등 사업에 어려움을 겪었다. 재건축사업 재추진을 위해 같은 해 11월 주민 90% 동의로 금천구에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을 접수해 3년 만인 지난해 12월 31일 정비구역 지정이 완료된 바 있다.
한편, 이 사업은 금천구 탑골로3길 50(시흥동) 일대 1만558㎡에 공동주택 5개동 23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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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KB부동산 리브온(Liiv ON) 앱에서 단독으로 언택트 세미나를 개최한다.
지난 21일 KB국민은행은 오는 25일부터 31일까지 `부동산 랜선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2020년 우리집을 위한 신의 한 수는?`의 주제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이후 부동산시장에서 일어날 변화들을 예측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에서는 104만 명의 회원을 보유한 네이버 카페 `부동산스터디` 운영자인 강영훈 대표(필명 붇옹산)가 연사로 나선다. 올해 부동산시장 흐름을 살펴보고, 코로나19 이후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부동산시장 핵심 관전 포인트를 제시할 예정이다.
2부는 `알아두면 돈이 되는 2020년 버전 세테크`를 중심으로 세무 전문가인 원종훈 KB국민은행 WM투자자문부장이 진행한다. 이번 강연을 통해 양도소득세와 종합부동산세 등 각종 부동산 세금을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을 조언한다.
성현탁 KB국민은행 부동산플랫폼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부동산 전문가를 영상으로 만나는 언택트 세미나를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비대면 서비스를 선보이고 고객 눈높이에 맞는 부동산 정보를 발 빠르게 전달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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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북 포항시 학잠1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도달했다.
지난 4월 28일 포항시는 학잠1구역 재개발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공람은 이날부터 지난 13일까지 포항시 공동주택과 및 해당 조합 사무실에서 진행됐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포항 북구 양학로90번길 11-7(학잠동) 일원 2만642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0% 이하, 용적률 250% 이하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61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학잠1구역은 양학초등학교, 이동중학교, 동지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이마트, 홈플러스, 포항의료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공람은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인가 신청서 기준으로 행정 절차 이행 및 검토 결과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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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은평구 응암10구역(재개발)이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받아 사업에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지난 14일 은평구는 응암10구역 재개발 관리처분계획 변경을 이달 6일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은평구 응암동 419 일원 6만45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조합장 김윤태)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11개동 130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6㎡ 80가구 ▲40㎡ 104가구 ▲51㎡ 42가구 ▲59㎡ 532가구 ▲84㎡ 499가구 ▲100㎡ 48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분양 계획은 조합원 608가구, 일반분양 471가구, 임대 226가구로 계획됐다.
응암10구역은 인근에 서부선경전철(새절역~서울대입구정문)이 개발될 예정이며 월드컵대교도 계획돼 있어 교통 여건이 우수하다. 또 은명초등학교와 영락중학교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고 충암초등학교, 충암중학교, 충암고등학교, 명지초등학교, 명지중학교, 명지고등학교 등이 가까워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불광천과 백련산 등 풍부한 자연환경과 이마트, NC백화점, 신응암시장, 서울시립은평병원, 은평청소년수련관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도 용이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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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경기 일부 지역의 광역교통개선대책을 확정했다.
지난 21일 국토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위원장 최기주)는 내부 심의를 거쳐 하남교산 3기 신도시(3만2000가구)와 과천지구(7000가구)에 대한 광역교통개선대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광역교통개선대책은 신도시 조성 및 신규 교통대책 추진에 따른 교통량 변화 등에 대한 교통전문기관 용역, 한국교통연구원(KOTI) 검증, 지방자치단체 협의, 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확정됐다.
3기 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은 잠실ㆍ강남 등 서울 도심까지 30분 내 출퇴근이 가능하도록 지하철 등 대중교통 투자를 확대하고, 지구지정부터 대책확정까지 15개월 이상 소요되던 기간을 대폭 단축했다.
하남교산지구 대중교통 확충 부분 중 핵심사업은 하남에서 송파구 등 서울 주요 도시권을 연결하는 송파~하남 간 도시철도로 2028년까지 완공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대중교통을 이용해 하남-서울 간 쉽고 빠르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동남로 연결도로에 버스전용차로를 설치하고 천호~하남 BRT를 지구 내 환승거점까지 도입해 지구 내 버스전용차로와 연계운영 할 예정이다.
과천지구의 경우 선바위역ㆍ경마공원역(4호선) 등 기존 교통시설과 연계해 서울ㆍ경기지역의 접근성을 보다 높일 수 있도록 철도ㆍBRTㆍ환승센터 등 10개 사업이 포함된 광역교통개선대책을 수립했다. 대중교통 확충 부분 중 철도사업은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경마공원역까지만 반영돼 있는 위례~과천선(복정역~경마공원역)을 정부과천청사역까지 연장하는 것으로, 이 사업은 예타 등을 거쳐 추진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하남교산ㆍ과천과천 지구의 광역교통개선대책 확정을 시작으로, 나머지 4개 신도시(왕숙ㆍ계양ㆍ창릉ㆍ대장)도 연말까지 교통대책을 순차적으로 확정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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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현대ㆍ기아자동차 등의 차량 55만여 대가 시정조치(리콜)된다.
22일 국토부교통부(이하 국토부)는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비엠더블유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에프씨에이코리아,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바이크코리아에서 제작 또는 수입ㆍ판매한 총 126개 차종 54만9931대의 결함을 리콜한다고 밝혔다.
먼저 현대ㆍ기아자동차에서 제작, 판매한 싼타페(CM) 등 3개 차종 29만4622대는 일부 노후 차량의 ABS/ESC 모듈 전원부에 오일 또는 수분 등의 이물질이 유입돼 내부합선으로 인한 화재 발생 가능성이 있어 리콜에 들어간다.
또한 그랜드카니발(VQ) 757대는 연료 공급 파이프 제조 불량에 따른 연료 누유로 화재 발생 가능성이 확인됐고, 제네시스 쿠페(BK) 55대는 운전석 에어백 모듈 고정 볼트 조임 부족에 따른 에어백 모듈 이탈 가능성이 있어 리콜 조치가 내려졌다.
BMW 520d 등 79개 차종 24만1921대에 대해서도 비엠더블유코리아는 선제적 예방 차원에서 시정조치(EGR 쿨러 점검 후 필요시 교체)에 들어갈 예정이며, BMW 740d xDrive 등 4개 차종 50대는 측면헤드에어백 전개 시 과도한 폭발압력으로 인해 탑승자에게 상해를 입히거나 에어백이 제대로 전개되지 않아 탑승자를 제대로 보호하지 못할 가능성이 확인돼 리콜에 들어간다.
벤츠 E280 등 36개 차종 1만1480대는 선루프 유리 패널의 접착 불량으로 해당 부품이 차량으로부터 이탈돼 뒤따라오는 차량의 안전운행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확인됐으며, 벤츠 AMG GT63 4MATIC+ 등 2개 차종 3대는 실내 센터콘솔이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것으로 확인돼 우선 리콜을 진행하고, 추후 시정률 등을 감안해 과징금을 부과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에프씨에이코리아의 짚 컴패스(MP) 557대,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A3 40 TFSI 306대 등도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것으로 확인돼 우선 리콜을 진행하고, 추후 시정률 등을 감안해 과징금을 부과한다는 방침이다.
「자동차관리법」 제31조의2에 따라 자동차 제작자 등은 결함 사실을 공개하기 전 1년이 되는 날과 결함조사를 시작한 날 중 빠른 날 이후에 그 결함을 시정한 자동차 소유자(자동차 소유자였던 자로서 소유 기간 중에 그 결함을 시정한 자를 포함한다) 및 결함 사실을 공개한 이후에 그 결함을 시정한 자동차 소유자에게 자체 시정한 비용을 보상해야 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자동차의 결함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자동차의 제작결함정보를 수집ㆍ분석하는 자동차리콜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홈페이지에서 차량번호 및 차대번호를 입력하면 상시적으로 해당 차량의 리콜 대상 여부 및 구체적인 제작결함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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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산시 고잔연립8구역 재건축사업이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5일 고잔연립8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경숙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정비기반시설 공사 업무를 위한 업체 선정에 대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6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오는 6월 2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단원구 예술대학로5길 43(고잔동) 일대 1만7750.2㎡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9층 공동주택 3개동 44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축한다. 이곳의 시공자는 한화건설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5㎡ 79가구 ▲59A㎡ 188가구 ▲59B㎡ 110가구 ▲72㎡ 52가구 ▲84㎡ 20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한편, 고잔연립8구역은 2015년 8월 안산시 관내 4곳(중앙주공5단지1구역ㆍ주공5단지2구역ㆍ주공6단지ㆍ고잔연립9구역)과 함께 재건축 정비구역으로 지정됐다. 이후 조합설립동의서 징구를 위한 노력을 감행한 결과, 2017년 5월 13일 조합 창립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뒤 후속 행정 절차를 진행, 같은 해 6월 21일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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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시가 시민을 대상으로 한 `집수리 아카데미` 2020년 1회차 교육 수강생 30명을 이달 25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오는 6월 6일부터 4주간 아카데미를 진행한다.
집수리에 필요한 이론과 현장기술을 함께 배우는 `집수리 아카데미 현장실습 1회차 교육`은 매주 토ㆍ일요일 총 8일 과정으로 운영되며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고 수강료는 8만 원이다.
이번 교육은 인터넷 강좌를 통해 집수리 이론을 수강하고 주말에는 현장에서 직접 집수리 기술을 배우는 실습 교육과정으로 구성돼 있다.
서울시가 매해 마련하는 집수리 아카데미 현장실습 교육은 매회 접수 5분 만에 조기 마감될 정도로 인기가 높아 주택개량을 통한 주거환경 개선과 일자리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등 시민에게 가장 사랑받는 대표적인 시민 맞춤형 교육으로 자리 잡았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다소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었으나 교육을 기다리는 시민들이 많아 방역에 만전을 기한 가운데 지난해와 동일한 규모로 기초과정 6회와 심화과정 2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집수리 아카데미 기초과정 1회차 교육 수강신청은 이달 25일 오전 9시부터 서울시 집수리닷컴을 통해 접수한다.
올해 집수리 아카데미 교육은 오는 6월 6일 1차를 시작으로 서울혁신파크 교육장, 빈집 등 노후주택 등에서 이론과 공구사용법, 단열, 타일 전기 등 현장실습 위주로 올해 11월까지 시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교육 일정과 일정 등은 서울시 집수리 닷컴을 통해 수시로 공지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집수리 아카데미 교육 과정은 이론 중심의 인터넷 과정과 현장 중심 실습 과정으로 구성돼 있으며 현장 실습 교육 과정은 기초과정 뿐만 아니라 시민 눈높이에 맞춰 심화과정도 운영할 예정이다.
이론중심 강좌는 현장실습에 필요한 사전지식을 배우는 과정으로 수강생의 편의를 위해 언제 어디서나 학습이 가능하도록 서울시 평생학습포털을 통한 인터넷 강좌로 진행된다.
현장 중심 실습 중심과정은 공구사용법, 단열, 타일 전기 등 분야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주요공정 집수리 전문실습 교육과정으로 편성했다.
또한 기초과정 뿐만 아니라 집수리 전문가를 희망하는 수강생들을 위해 심화과정 교육도 운영할 예정으로 기초과정 이수자를 우선으로 선발해 좀 더 단계 높은 집수리 실습 강좌를 진행할 예정이다.
양용택 서울시 재생정책기획관은 "오랫동안 살아온 정든 내 집에서 쾌적하고 안전하게 더 오래 살 수 있도록 집수리 아카데미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며 "매년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는 집수리 아카데미를 통해 앞으로도 시민이 직접 주거환경개선에 참여하는 다각적인 맞춤형 시민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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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동구 옥수한남하이츠(재건축)가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받아 사업에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이달 21일 성동구는 옥수한남하이츠 재건축 조합(조합장 박호성)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성동구 독서당로 156(옥수동) 일대 4만8837.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1.16%, 용적률 230.55%를 적용한 지하 6층에서 지상 최고 20층에 이르는 아파트 10개동 79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한남하이츠는 1982년 중앙기업이 건설해 아파트 8개동 535가구로 이뤄져있다. 유관 업계 전문가들은 재건축 이후 한강을 조망할 수 있는 아파트기 때문에 많은 투자 및 수요자가 관심을 보이는 최상의 조건을 갖췄다고 입을 모은다. 향후 아파트가 들어서면 일부 가구는 한강 조망이 가능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돼 희소가치가 주목받고 있다.
교통환경 역시 우수하다. 강변북로, 올림픽도로, 경부고속도로, 남산순환도로가 인접해 있어 강남, 강북뿐 아니라 지방으로의 편입하게 용이한 교통의 요지로 평가 받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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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4년 이상 건축 관련 실무경력을 가진 사람이라도 건축 관련 학과가 없는 고등학교를 졸업한 경우, 건축사보의 자격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21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건축 관련 학과가 없는 고등학교를 졸업한 사람으로서 4년 이상 건축에 관한 실무경력을 가진 사람이 「건축사법」 제2조제2호다목 및 같은 법 시행령 제2조의3제1항제3호에 따른 건축사보 자격기준에 해당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건축사사무소에 소속돼 건축사의 업무를 보조하는 사람 중 일정한 자격기준을 갖춘 사람으로서 국토교통부장관에게 신고한 사람을 건축사보로 정의하면서 4년제 이상 대학 건축 관련 학과 졸업 또는 이와 동등한 자격으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학력 및 경력을 가진 사람을 자격기준의 하나로 규정해 `4년제 이상 대학의 졸업`만이 아니라 `건축 관련 학과의 졸업`이라는 학과 기준까지 정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리고 학력 기준과 관련해서도 대학 또는 전문대학과 같은 특정 교육기관에서 건축 관련 학과를 졸업한 사람 등으로 규정해 세부적인 학과의 기준까지 명시하고 있는바, 학력기준도 고등학교에서 건축 관련 학과를 졸업한 사람을 정한 것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짚었다.
아울러 법제처는 "2015년 8월 11일 「건축사법」이 법률 제13472호로 개정되면서 감리현장의 인력난을 개선하고 청년실업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건축사보 자격기준을 일정한 학력 및 경력을 가진 사람으로 확대하면서 입법 당시 과도한 자격완화로 인한 건축사보의 질적 저하 및 건축물 안전 저해 등의 부작용을 예방하기 위해 `4년제 이상 대학 건축 관련 학과를 졸업한 사람, 전문대학 건축 관련 학과를 졸업한 사람으로서 2년 이상 건축실무에 종사한 사람, 고등학교 건축 관련 학과를 졸업한 사람으로서 4년 이상 건축실무에 종사한 사람` 등을 건축사보 자격기준의 확대 범위로 논의했다는 점도 이 사안을 해석할 때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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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사무실에 출근한다. 가끔 아침밥을 먹고 않고 나온 날에는 오전 10시께만 되면 이상하게 속이 쓰리고 집중도 잘 안된다. 그럴 때 보통 편의점에서 간단하게 끼니를 때우기도 하지만, 가끔 그 정도로 배고프지 않을 때는 스타벅스 앱을 켜고, 사이렌 오더로 커피를 주문한다.
이 시간대에는 주문하는 사람이 거의 없나 보다. `3번째 메뉴로 준비 중입니다`라는 메시지를 받고 슬슬 카페로 내려갈 채비를 한다. 엘리베이터 2층을 누르고 스타벅스로 간다. 가는 도중 이미 `메뉴가 모두 준비됐어요. (A-53) 픽업대에서 메뉴를 픽업해주세요`라는 메시지가 온다. 거기서 1분만 시간을 지체하면 `픽업대에서 기다리고 있어요. :)`라는 메시지가 오고, 2분만 더 지나면 `최상의 맛을 위해 지금 픽업대에서 만나요!`라는 다급한 알림이 온다(이렇게 메시지를 3개 연속으로 받고 나면 마음이 조급해져서, 일이 있어서 사무실에 있다가도 열일 제쳐두고 빠르게 커피부터 픽업하러 가게 된다).
2000년도에 상상했던 2020년의 모습은 아니지만, 정말 많은 것들이 편리하게 바뀌었다. 2000년도에 초등학생이던 나는 `2020년 상상화 그리기` 대회에서 대상을 탔다. 당시 화성인과 월드컵 경기장에서 축구를 하는 그림을 그렸고, 그림의 위편에는 자동차가 날아다니는 것을 그렸다. 지금 다시 보면 정말 허무맹랑한 그림이지만, 어디까지나 초등학생의 추측과 생각으로 그리는 `상상화`니까. 그래도 정말 상상도 못하게 많은 부분이 편리하게 바뀌었다. 사무실에서 커피를 주문하고 가서 픽업만 하게 될 줄이야.
하지만, 지금으로부터 20년 뒤인 2040년에는 정말로 `하늘을 나는 자동차`가 상용화될 수도 있다고 한다. 지난 4월 13일 삼정KPMG는 `하늘 위에 펼쳐지는 모빌리티 혁명, 도심 항공 모빌리티` 보고서를 발간하며 2040년에는 도심항공모빌리티(UAM) 시장규모가 1조5000억 달러(한화 약 1830조 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하늘을 나는 자동차`로 불리는 UAM는 저고도의 공중을 활용한 도시의 항공 운송 생태계를 의미한다. 도시의 교통체증과 환경문제를 해결하는 혁신 신사업으로 부상하고 있다. 삼정KPMG 측은 "서울 등 대도시에서는 시장 지배력을 높이기 위한 전 세계 기업들의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전망하게 된다"라며 "지금부터 UAM 관련 신산업에 대한 세부적인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이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확보하는 등 다각적인 검토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UAM 생태계의 이동 수단인 개인용 비행체(PAV)는 대부분 배터리를 통해 전기 동력을 얻는 수직이착륙(eVTOL) 방식이다. 지난해 12월 기준으로 전 세계 114개 업체에서 133개의 eVTOL 모델을 개발 중이며, 이 중 35개 모델은 이미 시험비행 단계다. 보잉, 에어버스, 엠브라에르 등과 같은 글로벌 항공기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기업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현대자동차, 아우디, 토요타 등 글로벌 완성차 OEM들도 UAM 사업에 뛰어들고 있다.
비록 우리가 2000년에 상상했던 2020년처럼은 아니지만 그때와 비교하면 가히 상상도 할 수 없을 만큼 많이 발전해왔다. 앞으로는 얼마나 많은 발전이 있을까? 2040년에는 어떤 방식으로 발전해나갈지 예측한 뒤 신사업을 모색하고 사업구조를 재편해 나간다면, 그때쯤엔 우리나라도 보건뿐 아니라 정치ㆍ경제적으로 세계를 선도해나가는 리더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기대해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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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렸던 중국의 전인대가 이달 22일부터 시작됐다.
미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경기 침체 방어를 위해 GDP 대비 12.5%에 달하는 대규모 재정부양책을 발표했다. 금번 전인대를 통해서 중국이 어느 정도의 재정부양책을 발표할 것인가가 중요하다.
2009년 신흥국 증시로 글로벌 유동성이 유입될 수 있었던 발판 중 하나가 당시 미국보다 더 강력한 중국의 재정부양책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올해 들어 중국의 특수용도채권(인프라 투입 비중 70%) 발행이 2018~2019년 대비 상대적으로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국무원은 오는 6월까지 동 채권 누적발행금액이 2.29조 위안 정도 될 것으로 언급했고,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6배나 많은 금액이다. 지난 4월 중국 고정투자 내 인프라투자(YTDㆍYoY, 3월 -20%→4월-12%) 반등이 개선 조짐을 엿볼 수 있는 변화 중 하나고, 올해 중국 싼이중공업(굴삭기)과 해라수니(시멘트) 주가 강세도 인프라 투자 개선 기대를 반영하고 있다.
국내 증시로 영향을 줄 수 있는지는 결국 위안화 환율에 의해서 결정된다. 향후 중국의 경기 개선이 반영되면, 현재 달러 대비 약세인 위안화는 강세로 전환될 수 있다. 이렇게 되면 지금과 같은 `경제 따로, 주식 따로` 현상에 변화가 있을 수 있다.
위안화 강세 국면에서 글로벌 대비 국내 증시 상승 베타는 높아진다. 그러나 위안화 환율의 결정 변수는 자국 경기도 있지만, 미ㆍ중 무역갈등도 중요하다. 현재는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 책임론을 부각시키고 있어 관계 개선이 쉽지는 않아 보인다.
과거처럼 중국의 부양책과 경기 개선 기대만으로 위안화 강세를 말하기도 어려운 상황이다. 2018~2019년 미ㆍ중 무역갈등이 한창일 당시 그나마 위안화 강세 국면에서 주가 수익률과 상승확률이 높았던 업종은 Tech H/W와 S/W 그리고 산업재(조선ㆍ건설ㆍ기계)였다는 점 정도는 참고할 필요가 있다.
미ㆍ중 무역갈등이 계기가 되긴 했지만,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미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자국우선주의와 보호무역주의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글로벌 경제성장에 교역의 영향력은 축소되고 있고, 국내와 같이 해외로부터의 부가가치 창출 규모가 상대적으로 높은 국가에게는 불리하다.
Deglobalization을 극복하기 위해 내부적인 협업이 강화될 수 있다. 2019년 1월 일본의 도요타와 파나소닉은 전기차 배터리 합작사 설립을 발표했고(2020년 2월 프라임 플래닛 에너지&솔루션), 같은 해 5월에는 스마트홈과 스마트시티를 건설하기 위한 주택사업도 공동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지난해 도요타와 파나소닉보다 도요타 계열 및 납품 기업이었던 도요타자동직기(6201 JP)와 도요타쯔우쇼(8015 JP) 주가가 보다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었다.
현재 국내에서는 삼성전자와 현대차의 협업 강화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삼성전자와 현대차 계열 및 납품 기업에 관심을 가져보는 것도 2019년 일본 증시 경험을 비춰볼 때 투자전략의 아이디어가 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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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아유경제` 제122호 지면, 다음은 오늘(22일) `아유경제` 지면 안내입니다.
▲1면
성산시영 다음은 목동?… 재건축 추진 `물꼬` 트일까
▲기획
총선 압승 `슈퍼여당`에 도시정비업계 한숨만 느나?
`산단 대개조` 5곳 선정… `그린뉴딜 프로젝트` 본격화되나
▲미니기획
미래 주거형태의 변화 `에너지 제로 주택` 그린 열풍
15조 투입된 GTX의 역설… 부동산 오르면 `천국 가려다 지옥행`
▲현장소식
십정5구역 재개발, 최적의 시공자 맞이해 한 단계 도약한다!
미아3촉진구역 재개발, 사업시행인가 향해 `성큼`
새 시공자 선정 이룬 송림1ㆍ2구역 재개발, 속도전 `돌입`
▲칼럼
기존 현금청산자 재분양신청 기회 부여 시, 사업시행계획 변경이 필수적 요건인지
전문조합관리인 제도에 관해
조합 임원 해임을 위해 반드시 조합원 10분의 1 발의가 필수일까?
시공 전 조합의 애로 ④
어깨 충돌 증후군과 회전 건개 손상
정상 체온을 지켜라… `체온 1도`에 따라 면역력이 좌우돼
경제 따로, 주식 따로
▲법령해석ㆍ이슈판결
관련 법 개정 전에 사업 인정 고시 있었더라도 농업손실보상금 증액 `불가`ⓒ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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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주류 제조사의 위탁생산이 허용되는 개선안이 추진되면서 주류업계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21일 수제맥주협회는 입장문을 통해 "이번 규제 완화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시름에 빠져있던 주류업계를 적시에 돕는 조치"라며 "기획재정부와 국세청의 규제 개선 의지를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9일 기획재정부와 국세청은 국내 주류시장의 성장이 정체돼 있음에도 수입산 주류의 매입은 증가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주류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주류 규제 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국세청에 따르면 2014년부터 2018년까지의 연평균 출고량 조사결과 국산 주류는 2.5% 상승한 데 비해 수입산 주류는 24.4%의 증가세를 보였다.
발표된 `주류 규제 개선 방안`에는 ▲타 제조업체의 제조시설을 이용해 위탁 제조할 수 있는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 허용 ▲주류 제조방법 변경 절차 간소화 ▲주류제조자ㆍ주류수입업자의 주류 판매 시 택배 운행 가능 ▲음식점 주류 배달 기준 명확화 ▲전통주 양조장 투어 등 산업관광 활성화를 위한 세제 지원 ▲`주류 면허 관리 등에 관한 법률` 제정 추진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더 자세한 내용은 국세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에 따라 그간 설비 투자비용이 부담스러워 대량생산에 나서지 못했던 소규모 맥주 양조장들의 진입장벽이 낮아지면서, 소규모 주류업체의 수제맥주를 캔제품으로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길이 열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수제맥주협회는 "국내수제맥주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국내주류시장의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아직 규제 개선을 위해 남아있는 과정들이 많은 상황이지만 정부의 규제 완화 의지가 높고 규제 개선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는 상황이라 빠른 논의와 시행이 가능할 것이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21 · 뉴스공유일 : 2020-05-21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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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전남 목포시 용해2단지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어 이목이 쏠린다.
21일 용해2단지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3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에 조합은 당초 예정대로 다음 달(6월) 11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오늘 열린 현장설명회에 ▲우미건설 ▲한라 ▲극동건설 등이 참여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며 "이 같은 분위기가 입찰마감일에도 이어져 시공자 선정으로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조합은 지난 2월 22일 조합 창립총회를 성황리에 마쳐 발 빠르게 조합설립인가를 받고 조합 창립총회 후 약 세 달 만에 시공자 선정 입찰공고를 내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목포시 양을로 267(용해동) 일원 4만991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10개동 103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21 · 뉴스공유일 : 2020-05-21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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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성남시 도환중1구역(도시환경정비)이 새 활력 맞이를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21일 도환중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6월) 27일 오후 2시 성남제일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9개 안건이 상정된다. ▲2019년 정비사업비 예산의 사용내역 및 2020년 조합 운영비, 정비사업비 예산안 의결의 건 ▲조합 정관 변경의 건 ▲시공자 도급 계약체결의 건 ▲관리처분계획 수립의 건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 이율 및 상환 방법 의결의 건 ▲일반분양 보증 약정 체결의 건 ▲이주 지연 등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 등 관련 업무 진행 의결의 건 ▲조합 임원(조합장,감사, 이사) 연임 의결의 건 ▲총회 의결사항 대의원회 위임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도환중1구역은 2011년 11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3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8호선 신흥역이 300m 내에 위치해 역세권을 자랑한다. 또한 성남제일초등학교, 성남동중학교, 동광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뉴코아, 성남중앙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성남 중원구 시민로118번길 44(중앙동) 일대 6만7233.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공동주택 15개동 1972가구, 오피스텔 2개동 240실 근린생활시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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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전광역시 삼성1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20일 삼성1구역 재개발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다음 달(6월) 18일 오전 11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반드시 참석해야 하며 입찰보증금 100억 원을 입찰보증금증서로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해야 한다. 다만 단독 또는 2개 사 이내 컨소시엄 참여만 가능하다.
삼성1구역은 도시철도 1호선 대전역이 도보로 7분 정도로 이용이 가능한 역세권인 데다가 고속버스 및 시외버스터미널이 차로 약 10분 거리에 위치해 교통의 편리성이 뛰어나다. 구도심이지만 백화점, 전통시장, 젊은이들의 거리와 더불어 구역 앞으로 흐르는 대전천이 생활의 편리성과 환경이 탁월하다.
아울러 도보로 통학이 가능한 삼성초등학교, 한밭중학교, 보문중학교, 보문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학군도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동구 대전천동로 618(삼성동) 일원 7만339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지상 49층 규모의 공동주택 약 1612가구, 오피스텔 210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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