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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대연3구역(재건축)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받아 사업에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지난달(4월) 29일 부산 남구는 대연3구역 재건축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같은 달 24일에 인가했다고 이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남구 황령대로492번길 23-12(대연동) 일원 1만253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4.98%, 용적률 273.55%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4층 규모의 공동주택 6개동 36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 285가구 ▲72㎡ 42가구 ▲84㎡ 40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대연3구역은 인근에 `대연롯데캐슬레전드` 등 대단지 아파트 주거촌이 형성돼있어 주거환경이 아주 우수하다. 또한 도보 2분 거리에 못골시장, 편의시설, 남구청, 보건소가 있어 생활시설 이용이 편리하며 대연초등학교ㆍ대연중학교ㆍ대연고등학교 등이 구역과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대연3구역은 2017년 5월 17일 정비구역 지정, 같은 해 9월 15일 추진위구성승인, 2018년 7월 30일 조합설립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07 · 뉴스공유일 : 2020-05-07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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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앞으로는 수도권 공공택지에서 공급되는 신혼희망타운 등의 공공분양 아파트에 당첨될 경우 의무적으로 거주해야 하는 기간이 3~5년씩 부여된다.
지난 5일 유관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이런 내용을 포함한 개정 「공공주택 특별법」이 이달 27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개정법은 수도권 공공택지에서 나오는 모든 공공분양 아파트로 의무 거주 대상을 확대해 적용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기존에는 수도권 공공주택지구 가운데 전체 개발면적의 50% 이상이 개발제한구역을 해제해 조성한 곳이거나, 전체 면적이 30만 m² 이상인 대형 택지만 의무 거주기간이 부여돼왔다.
의무 거주기간은 분양가가 인근 지역 주택가격의 80% 미만이면 5년, 80~100% 미만이면 3년으로 정해진다.
만일 공공분양 주택 청약자가 거주 의무를 위반했거나 전매제한 기간 중 생업 등 불가피한 사유로 매매해야 할 경우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공급자가 다시 사가게 된다. 이 경우 입주자는 입주금과 1년 만기 정기예금의 평균 이자율을 적용한 이자를 합산한 금액만 받을 수 있으며 시세 차익은 누리지 못하게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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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경기도가 기획부동산 투기행위를 사전에 차단한다.
지난 4일 경기도는 공정한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부동산 거래 불법행위 근절 강화 대책`을 수립하고 이달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 종합대책의 주요내용은 ▲기획부동산 편법분양(쪼개기) 근절 ▲인터넷 부동산 허위매물, 집값 담합 단속 강화 ▲부동산 거래신고 조사업무 강화 등이다.
먼저, 도는 기획부동산의 편법분양(쪼개기) 근절 방안으로 토지거래 허가구역을 선제적으로 선별해 확대 지정할 예정이다. 앞서 도는 올해 3월 성남시 수정구 상적동 일원을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지정한 바 있다.
해당 지역은 서울 서초구와 가깝고, 인근에 판교 제2ㆍ제3 테크노밸리사업, 성남고등지구 등 개발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곳으로 도는 당시 이 지역을 대상으로 기획부동산이 지속적으로 투기적 지분거래를 노리고 있다며 토지거래 허가구역 지정 이유를 설명했었다.
이런 식으로 도는 시ㆍ군 협의와 검증을 거쳐 기획부동산 투기 우려 지역을 선제적으로 선별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확대 지정하기로 했다.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되면 일정 면적 이상 토지를 승인받지 않고 사용하거나 목적 외로 이용했을 경우 2년 이하의 징역이나, 계약 체결 당시 개별공시지가에 따른 토지가격의 30%에 해당하는 금액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기획부동산 주의보`는 경기도가 새롭게 개발한 `기획부동산 모니터링 시스템`을 활용해 기획부동산 의심거래로 추정되는 토지가 발견되면 해당 시ㆍ군 담당자의 검증 절차를 거쳐 기획부동산 투기 여부를 판단하는 제도다. 도는 기획부동산의 토지매수가 감지되면 `주의`, 기획부동산의 편법분양(쪼개기)이 감지되면 `위험` 안내를 하고 기획부동산 피해 위험 지역을 공개할 방침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경기도는 민선7기 출범 직후부터 부동산 거래 불법행위를 대표적인 생활적폐로 간주하고, 엄정하게 대처하고 있다"며 "이번 대책은 공정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질서를 확립해 도민의 주거생활 안정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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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기도시공사(이하 공사)가 대학생, 청년, 신혼부부 등 젊은 계층과 고령자, 주거급여수급자 등 주거취약계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주변 시세의 60~80% 수준으로 저렴하게 공급하는 경기행복주택 광교원천, 성남판교, 동탄호수공원 단지 입주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광교원천 경기행복주택은 대학생, 주거급여수급자, 고령자를 대상으로 49가구를 공급한다. 아주대학교 및 아주대학교병원과 인접해있어 대학생들에게 편리한 주거환경이 조성됐다. 광교중앙역(신분당선)도 1㎞ 거리에 위치해있다.
성남판교 경기행복주택은 청년, 고령자를 대상으로 41가구를 제공한다. 판교역(신분당선), 경부고속도로 판교IC, 제2경인고속도로 동판교IC로부터 약 1㎞ 이내에 있어 교통편 이용이 수월하다.
동탄호수공원 경기행복주택은 신혼부부ㆍ한 부모가족, 청년을 대상으로 104가구를 공급하며, 동탄2신도시 동탄호수 인근에 위치해있다. 남동측은 산으로 둘러 싸여 충분한 녹지공간과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 특히 동탄호수공원 경기행복주택은 입주자격기준을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원수별 가구당 월평균소득의 100% 이하에서 120% 이하로 완화했다. 기간요건도 신혼부부 혼인기간을 7년 이내에서 10년 이내로 늘려 임대주택 실수요자의 입주 기회를 확대했다.
청약 신청은 이달 11~14일까지 공사 임대주택 청약센터를 통해 할 수 있으며, 계약은 27~29일까지 국토교통부 부동산거래 전자계약시스템에서 진행된다. 입주 예정일은 올해 4분기부터다.
더 자세한 사항은 공사 홈페이지 또는 임대주택 청약센터를 확인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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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아동 주거권 보장 정책에 속도를 낸다.
지난 4일 국토부는 어린이날을 하루 앞두고 경기 시흥시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아동복지 비영리단체인 굿네이버스, 세이브더칠드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아동 주거권 보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의 주된 목적은 아동복지단체의 빈곤ㆍ위기아동 이주수요 발굴과 LH 주거지원 간 핫라인(Hot-line) 구축이다. 국토부는 이달 내 LH에 `위기 아동 주거지원 전담 창구`를 신설하고 `아동복지단체 수요 발굴→LH 즉시 지원` 체계로 개편함에 따라 신청부터 입주를 2개월로 단축해 지원속도를 빠르게 할 예정이다.
국토부는 공공임대주택 이주 이후에도, 아동복지단체가 보유한 지원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대상 아동이 처한 여건에 맞는 돌봄ㆍ교육ㆍ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종합 지원 할 계획이다.
또한, 아동친화적 생활환경을 만들기 위해 공공주택 단지 내 아이돌봄시설, 놀이터, 안전시설을 지속 확대하고, 공공주택에 아동 놀이 공간 등을 조성할 때에 실제 이용자인 아동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반영할 수 있는 통로를 마련하기 위해 업무협약 참여 기관 간 상호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번 1호 사업을 시작으로 국토부는 올해 계획된 다자녀 가구 전용 공공임대주택 2500가구 공급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내년에는 공급 물량을 2배로 늘이는 등 2025년까지 총 3만 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이날 입주 예정자 김가영(가명)씨는 "워킹맘으로 세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주거문제가 가장 큰 상황으로, 지원이 강화돼 자녀 수에 맞는 공공임대주택을 구할 수 있었다"면서 "저와 같은 다자녀 가정이 집 걱정을 덜 수 있도록 공급을 많이 해주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현미 국토부 장관은 "아이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성장하도록 아동 주거권을 최우선으로 살피고 아동이 있는 가구에 대한 맞춤 지원을 더욱 확대 하겠다"고 화답했다.
이어서 김 장관은 "어린이의 주거권 보장은 포용사회로 나아가는 필수 조건"이라며 "주거지원을 바탕으로 교육ㆍ돌봄 등 아동 복지 서비스가 체계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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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내 집 마련`을 하고자 하던 수요자들이 나름의 절충안을 찾아가고 있다. 가파르게 치솟은 집값에 일부 수요자들은 새 아파트 대신 노후주택이나 기존 아파트를 리모델링하는 방향으로 눈길을 돌렸기 때문이다.
인테리어 중개 플랫폼 전문기업 집닥(대표 김성익)에 따르면 2018년 1월부터 2020년 3월까지 약 2년 2개월 동안 주거 인테리어 계약 데이터 가운데 약 5000여 건을 표본 추출해 분석한 결과 최근 2년 동안 아파트 인테리어 계약 수는 약 3배 이상 상승했다. 이처럼 늘어나는 수요에 맞춰 인테리어 시공으로 주거의 질을 높이고 임대료도 높일 수 있는 가치 상승의 비법에 관련한 꿀팁들을 살펴보자.
`내 집 마련`의 변화… `인테리어` 수요 상승까지 이끌어
최근 인테리어에 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늘어나는 이유에는 정부의 부동산 규제 정책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되기도 한다. 그간 강력한 부동산 규제 정책을 추진해 온 정부는 집값 안정화를 위해 거주 목적을 제외한 주택의 처분을 유도하는 정책을 펼쳐왔다. 해당 정책으로 주택 거래량이 증가하면서 그 여파로 인해 인테리어 관련 업체의 실적 또한 함께 성장하게 됐다는 것.
실제로 국내 주요 인테리어 업체들의 주가는 주택 매매거래 추이와 비슷한 상승ㆍ하락세를 기록해왔다. 최근 4ㆍ15 총선 결과 여당이 압승을 거두면서 이 같은 현상은 한동안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최근 팬데믹까지 일으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사태도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 증가에 일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코로나19로 인해 강제 집콕을 이어가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셀프 인테리어 관련 용품 구매가 상승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롯데마트는 지난 3월 1일부터 19일까지 롯데마트몰의 생활용품 매출을 분석한 결과 보수용품과 인테리어 용품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늘어났다고 밝혔다.
아울러 1980년대 초에서 2000년대 초에 태어난 밀레니얼(Millennials) 세대의 주거관도 인테리어 수요 증가에 한 몫을 차지하고 있다. 해당 세대는 천정부지로 높아진 집값 앞에서 직접 그 집을 온전히 구매하는 `내 집 마련`의 개념에만 메이는 것이 아니라 `내`가 그 집에서 얼마나 만족할지에도 무게를 두는 주거관을 갖추게 됐다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부동산114 관계자는 "실수요자 입장에서는 비싼 새 아파트나 투자성이 강한 재건축 아파트보다 합리적인 가격대에 준수한 품질을 갖춘 구축 아파트를 선택하는 편이 부담이 적다"고 최근 수요자들의 주택 선택 기준을 설명하기도 했다.
이처럼 변화되고 있는 주거관은 다양한 TV 프로그램을 통해서도 반영되고 있다. 지금은 방종된 JTBC `헌집줄게 새집다오`는 스타들의 셀프 인테리어 시공기를 다뤘고, 인테리어 초보를 위한 tvN `내방의 품격`, 가족의 요구에 맞춰 기존 공간을 리모델링하는 `렛미홈`에 이어 현재 방영되고 있는 EBS1 건축 다큐멘터리 `건축탐구 집`, 직접 발품을 팔아 내 집 마련을 도와주는 MBC `구해줘! 홈즈`, 유명한 인테리어 시공 현장을 찾아가는 라이프타임채널 `탐나는 인테리어`, 인테리어 시공을 도와주는 SBSF!L `홈데렐라`까지 수많은 집방 예능 프로그램들이 줄줄이 나타나고 있다. 특히 방송에서는 인테리어 시공을 통한 공간 활용과 집의 경제적 가치를 높일 수 있는 꿀팁을 공개하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인테리어로 집값을 올린다고? 전문가들의 말말말
전직 카페 사장이었던 가수 브라이언은 지난 2월 2일 오후 10시 35분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 출연해 수도권 카페 겸 주거 매물 찾기에 나서면서 "인테리어를 잘해두면 집값이 올라 다음 이사 갈 집의 인테리어를 부담 없이 할 수 있다"고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조언을 전하기도 했다. 이 밖에도 많은 전문가들이 같은 조건의 집이라도 월세나 전세가격이 다른 이유 중 하나를 인테리어로 꼽는다. 이처럼 똑똑하게 활용하면 수익창출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인테리어 시공 꿀팁들을 살펴보자.
먼저 인테리어 시공에 앞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방안들이 방송을 통해 알려졌다. 지난달(4월) 26일 오전 11시 50분 방송된 SBS F!L `홈데렐라`에서는 앞서 예상됐던 인테리어 시공 가격보다 대폭 낮아진 가격으로 시공을 마쳐 놀라움을 선사하기도 했다. 2회에 방영됐던 경기 앙평 오피스텔은 처음 예상됐던 1억5000만 원에서 6000만 원가량 절감된 약 9000만 원의 가격으로 리모델링을 마칠 수 있었다. 전문가는 천장을 다시 만들지 않고 기존 천장으로 리폼한 점을 비롯해 적극적인 공간 활용으로 이 같은 비용 절감을 이뤄낼 수 있었다고 분석했다.
이어 이달 3일 방송분에서는 서울 성북구 성북동의 61년 된 노후주택을 공유주방으로 리모델링하고 시세 차익은 물론 월 300만 원의 추가 수익까지 얻을 수 있는 수익창출형 공유 부엌을 소개해 이목을 끌었다. 영상에서 부동산 전문가는 "(리모델링으로 볼 수 있는) 단독주택의 가치 상승률이 아파트보다 높다"고 귀띔했다.
또 전문가들은 비싼 마감재를 잔뜩 사용하는 것보다 오히려 기본적인 인테리어에 중심을 두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한다. 사람마다 선호하는 거주공간의 모습이 다르기 때문에 인테리어 특징이 확실한 집보다는 기본에 충실한 인테리어가 집값을 올리기 위한 가성비 인테리어라는 것.
공간 설계사 남경엽 대표도 "내가 좋은 집이 아니라 남이 싫어하지 않는 집을 만들어야 한다"며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로만 마감해 놓는다면 그만큼 임차인을 구할 수 있는 선택의 폭이 줄어들 수 있다. 내가 맘에 드는 디자인을 상대방은 싫어할 수도 있기 때문"이라고 조언했다.
본보기 집의 디자인을 참고해도 좋다는 방안도 제시됐다. 본보기 집은 업계에서 최대한 신경을 써서 만든 것이기 때문에 대중성과 최신 유행이 반영됐을 것이라는 설명이다.
아울러 임대료를 올리기 위한 임대용 인테리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단연 `가성비`로 꼽힌다. 남 대표를 비롯해 다수의 전문가들은 `돈 되는 인테리어`를 하기 위해 셀프, 도급, 직영 공사를 적절히 병행해 공사비용을 최대한 낮추는 것을 추천한다. 먼저 셀프, 도급, 직영 공사에 관해 간단하게 소개하면 셀프 공사는 말 그대로 스스로 하는 공사를 뜻한다. 비용이 가장 저렴하지만 전문가에 비해 퀄리티가 떨어지고, 시간과 노동력이 많이 소요된다는 단점이 있다.
도급공사는 인테리어 업자에게 맡겨 시공하는 방법으로, 가장 비싸지만 높은 품질의 결과물이 나올 수 있는 방법이다. 생소할 수 있는 직영 공사는 본인이 직접 자재, 노무자, 기계 설비 등을 조달하고 현장 관리까지 다 도맡아 진행하는 방법이다. 업체 선정 및 계약이 어려울 수 있지만 퀄리티와 저렴한 가격 모두 잡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직영 공사를 적절히 활용해 가성비를 챙기기 위해서는 단계적으로 일을 진행해야 한다. 먼저 셀프 공사 범위와 직영 공사로 업체에 맡길 공간을 분류하고 박람회, 업체 교류 등을 통해 충분한 정보를 얻어 마감재를 선정한다. 이후 공사 지역 내 거리와 업체의 경험 등을 적절히 고려해 시공을 진행하면 된다.
인테리어 사기도 성행… `사업자 건설업 등록` 확인하기
한편, 불법 인테리어 시공을 유의해야 한다는 유관 업계 전문가들의 지적도 많아 눈길을 끈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2016년 180건이었던 인테리어 피해 합의 권고 건수는 2018년 232건으로 2년간 28% 늘었다. 인테리어 피해 상담 건수만 보면 매년 4000건에 이르는 수치다.
최근에는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너는 내 운명`에 출연한 윤상현ㆍ메이비 부부가 인테리어 부실시공으로 인해 피해를 겪는 사례가 소개되기도 했다. 당시 부부의 집은 한여름에도 에어컨이 작동되지 않고, 장마철에는 집안 곳곳에서 물이 새는 등의 피해를 보고 있었다.
한국소비자원은 이 같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에서 사업자의 건설업 등록 여부를 확인하라고 권고한다.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르면 국내에서 1500만 원 이상의 인테리어 공사를 하려면 건설업 등록이 돼 있어야 한다. 건설업 등록을 위해서는 해당 분야 기술 자격 취득자 2인 이상을 고용하고, 손해배상을 위한 공제 가입을 해야 하는 등의 시공 자격이 갖춰져야 한다. 만일 1500만 원 미만의 공사일 경우 해당 업체가 앞서 어떤 시공을 했는지 포트폴리오를 통해 확인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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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영등포구 유원제일1차 재건축사업 시공자 선정이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6일 유원제일1차 재건축 조합(조합장 손제균)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지지 못해 유찰로 나타났다.
조합 관계자는 "현장설명회에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지지 못해 아쉬움이 크다"며 "이번 입찰은 두 번째 입찰로 조합은 조만간 재입찰공고를 내고 재도전에 나설 것이다"고 말했다.
유원제일1차 재건축사업은 2009년 9월 3일 추진위구성승인, 2017년 11월 24일 조합설립인가, 2019년 12월 30일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영등포구 국회대로29길 13(당산동4가) 일원 1만7693.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8개동 55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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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전광역시 삼성1구역(재개발)이 적극적인 건설사 참여를 위해 시공자 선정 일정을 잠시 뒤로 미뤘다.
6일 삼성1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입찰마감일을 오는 13일로 연기했다.
조합은 지난 4월 1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해 16개 사가 참여해 당초 예정대로 이달 6일 오전 11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적극적인 건설사 참여를 위해 입찰마감을 오는 13일 오전 11시 같은 장소로 연기했다.
조합 관계자는 "지난달(4월) 개최된 현장설명회에 16개 사가 참여해 예정대로 입찰마감을 진행할 수 있었지만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 일정을 미루게 됐다"고 설명했다.
삼성1구역은 대전역 일대의 활성화를 이끌어갈 원도심 대표 재개발 구역으로 손꼽히고 있다. 대전역 및 지하철역이 10분 거리에 위치해 초역세권으로 교통의 중심지이며 최고 49층의 고층아파트를 신축할 계획이며, 상업지역의 재개발사업으로 572.61% 용적률을 확보하고 있어 높은 사업성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동구 대전천동로 618(삼성동) 일원 7만3399㎡에 지하 4층~지상 49층 규모의 공동주택 약 1622가구(임대 84가구 포함), 오피스텔 210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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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만덕3구역(재건축)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4월 29일 만덕3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이정수)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7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28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입찰마감까지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이사회 및 대의원회에서 조합원총회에 상정할 업체를 선정하고 조합원총회 의결을 통해 최종 한 곳을 이곳 시공자로 선정할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 전까지 보증금 2억 원을 현금 납입하고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홍보 준수 서약서에 날인해야 한다. 또한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보증금 35억 원을 현금 납입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제출해야 한다.
만덕3구역은 2005년 9월 21일 정비예정구역 지정, 2018년 1월 17일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결정 고시, 같은 해 2월 28일 추진위구성승인, 지난 4월 14일 조합설립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북구 만덕1로 92(만덕1동) 일원 1만756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0%, 용적률 246.19% 이하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7층 규모의 공동주택 5개동 42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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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광명시 광명1R구역(재개발)이 이주를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달(4월) 28일 광명시는 광명1R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문정모)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광명시 광복로43번길 1(광명동) 일원 16만300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1.51%, 용적률 296.17%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8층 규모의 공동주택 358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433가구 ▲49A㎡ 113가구 ▲49B㎡ 571가구 ▲59A㎡ 802가구 ▲59B㎡ 337가구 ▲59C㎡ 31가구 ▲74A㎡ 449가구 ▲74B㎡ 46가구 ▲74C㎡ 126가구 ▲84A㎡ 35가구 ▲84B㎡ 394가구 ▲84C㎡ 182가구 ▲112㎡ 60가구 ▲127㎡ 6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광명1R구역은 서울초등학교와 광명북중ㆍ고등학교가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지하철 1호선 개봉역이 도보 8분 거리에 위치해 대중교통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철거 예정시기는 이주완료 후 6개월 이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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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6일 경영권 승계와 노조 문제 등과 관련해 직접 대국민 사과를 했다.
이 부회장은 이날 오후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향후 경영권 문제로 논란이 생기지 않도록 하겠으며 법을 어기는 일은 결코 하지 않겠다"며 "오로지 회사 가치를 높이는 일에만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 부회장은 "제 아이들에게 회사 경영권을 물려주지 않을 생각"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에 대해 "오래전부터 마음속엔 두고 있었지만 외부에 밝히는 건 두려워했다"며 "경영 환경도 녹록지 않고 저 자신이 제대로 평가받기도 전에 이후 승계를 언급하는 것이 무책임한 일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노사 문제와 관련해서도 사과의 뜻을 전했다. 이 부회장은 "삼성은 노사문제에 관해 시대에 부응을 못했다"며 "삼성 에버랜드와 서비스노조 건으로 많은 임직원들 재판 중인데 책임을 통감하며 삼성 노조 문제로 인해 상처 받은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고개를 숙였다.
그는 "이제 더 이상 삼성에서 무노조 경영 이라는 말이 나오지 않게 하겠다"며 "노동 3권을 확실히 보장하고 노사화합과 상생을 도모해 건전한 노사문화가 정착되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부회장이 직접 대국민 사과를 하는 것은 2015년 6월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사태 당시 삼성서울병원의 책임과 관련해 사과한 이후 5년 만이다. 이번 사과는 김지형 전 대법관을 위원장으로 하는 삼성 준법감시위원회의 권고에 따른 것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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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복잡한 공공임대주택 유형이 하나로 통합될 전망이다. 최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공공임대주택 유형을 중장기적으로 통합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통합공공임대주택` 정의 규정 신설 등의 내용이 담긴 「공공주택 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을 마련했다.
「공공주택 특별법 시행령」 개정안… 40일간 입법예고
지난달(4월) 17일 국토부는 올해 3월 20일 발표한 `주거복지로드맵 2.0`에 따른 공공임대주택 유형 통합의 후속 조치로서 선도지구 사업 추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내용을 이날부터 40일간 입법예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당 개정안이 시행되면 통합공공임대주택 최초 사업승인 등 본격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해진다. 아울러 이번 개정안에는 임대기간 동안 무주택 요건을 유지해야 하는 공공임대주택 임차인이 상속 등 부득이한 사유로 주택을 취득한 경우 등을 살펴 관련 기준을 합리적으로 개선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지금까진 임차인 주거권 보장을 위해 예외적으로 무주택 요건을 준수한 것으로 인정해주는 제도가 있음에도 예외 인정 기준이 엄격하게 운영됨에 따라 재계약이 거절되는 문제가 있었다.
개정안의 구체적인 내용으로 먼저, 통합공공임대주택 근거를 마련하기로 했다. 공공임대주택 유형(영구ㆍ국민ㆍ행복)이 다양하고 입주자격이 복잡ㆍ상이함에 따라 수요자 접근성이 낮다는 문제점이 제기돼 왔으나, 앞으로는 공공임대주택 유형을 수요자 관점에서 하나로 통합하고, 복잡한 입주자격도 수요자가 알기 쉽게 단순화된다.
또한 `통합공공임대주택` 정의 규정을 신설하고, 임대의무기간을 국민ㆍ행복주택과 동일한 30년으로 규정하는 등 본격적인 유형 통합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된다. `통합공공임대주택`은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이나 주택도시기금의 자금을 지원받아 「국민기초생활 보장법」 제2조에 따른 수급자 ㆍ차상위계층,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 사회 취약계층, 저소득 서민, 청년ㆍ신혼부부 등의 주거안정을 목적으로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을 말한다.
이에 따라 신규 건설형은 금년 선도지구 사업승인ㆍ착공 등을 거쳐 2022년 승인분부터 모두 통합형으로 공급된다. 선도지구는 과천지식정보타운 610가구, 남양주별내 577가구 2곳 1187가구다. 국토부는 기존 재고분도 추가 연구 등을 통해 2021년부터 점차 통합 모델을 적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택소유 예외인정 기준도 합리화된다. 그동안은 공공임대주택 임차인이 상속ㆍ판결 등 부득이한 사유로 주택을 취득한 경우 임대차계약 해제ㆍ해지 통보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해당 주택을 처분했을 때 주택소유에 대한 예외를 인정하고 있으나, 공동상속인 간의 소유권 분쟁 등으로 해당 주택을 6개월 내에 처분하지 못하는 경우 예외 인정을 받기가 어려웠다. 하지만, 앞으로는 소송 지연 등으로 주택처분이 곤란하다고 객관적으로 입증되는 경우에는 주택처분 지연 사유가 종료될 때까지 주택처분 기간의 산정을 유예할 수 있도록 개선해 임차인의 주거권을 지속 보장한다.
그동안은 세대원이 혼인을 위해 분가할 주택을 취득한 경우 주택 취득일부터 14일 이내에 전출신고를 한 경우에만 주택소유에 대한 예외를 인정하고 있으나, 리모델링 공사를 하거나 종전 임차인의 임대기간이 만료되지 않은 경우 등 즉시 전출이 곤란한 경우에는 예외 인정을 받기 어려운 문제가 있었다. 이에 따라 앞으로는 취득한 주택으로 즉시 전출이 곤란하다고 객관적으로 입증되는 경우에는 전출 불가 사유가 종료될 때까지 주택처분 기간인 14일의 산정을 유예할 수 있도록 개선할 예정이다.
정부 관계자는 "선도지구 사업승인ㆍ착공 등 공공임대주택 유형 통합을 위한 후속 일정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며, 현실에 맞지 않는 공공임대주택 관련 규제도 지속적으로 정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국토부, 서민층 주거안정 위한 `주거복지로드맵 2.0` 발표
이번 공공임대주택 유형 통합의 배경으로 국토부는 지난 3월 20일 정동 국토발전전시관에서 제5회 주거복지협의체를 개최하고 그동안의 주거복지에 대한 성과와 개선방안을 담은 `주거복지로드맵 2.0`을 발표한 바 있다.
`주거복지로드맵 2.0`은 ▲공급혁신 ▲생애주기 지원 ▲주거권 보장 ▲지역상생 등 4가지로 2017년 발표한 `주거복지로드맵`의 중반기를 맞아 그동안의 성과와 한계를 평가ㆍ보완하고, 포용국가 및 1인 가구ㆍ저출산ㆍ고령화 등 시대적 과제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국토부는 영구ㆍ국민ㆍ행복 등 칸막이 운영을 개선하고, 일부 유형의 지역사회 단절 등을 해결하기 위해 공공임대주택 유형을 하나로 통합하기로 했다. 입주자격도 중위소득 130% 이하 등 하나로 통합해 영구임대는 최저소득계층 위주로, 행복주택은 상대적으로 소득이 높은 주민 위주로 거주하던 분리 현상을 해소한다. 우선공급 대상ㆍ비율 등 공급 기준도 저소득ㆍ장애인 등과 신혼부부ㆍ청년 등이 한 단지 내에서 균형 있게 거주하도록 바꾼다.
그밖에 주거안전망 확충 필요성 등을 감안해 충분한 공공주택이 적기에 공급될 수 있도록 2018부터 2022년간 연평균 21만 가구 공공주택 공급계획도 2025년까지 확장한다. 이에 따라 선진국 수준의 공공주택 공급혁신을 위해 경제개발협력기구(OECD)의 평균 수준을 상회하는 장기공공임대 재고율을 확보한다. 2017년 말 136만5000가구 수준인 장기임대 재고를 2022년 200만 가구, 2025년에는 240만 가구까지 확보할 예정이다.
생애주기 맞춤형 주거지원망도 지속적으로 확대한다. 1인 가구 증가, 저출산ㆍ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에 맞게 주거와 학업ㆍ일자리 및 서비스 등을 복합 지원하는 공공주택을 확대할 계획이다. 예술인주택ㆍ캠퍼스 혁신파크 등 부처 간 협업을 통해 주거와 문화ㆍ일자리 복합 모델을 확산하고, 기숙사형 청년주택 및 노후고시원 리모델링 등을 통해 대학가 등 우수입지 주택 공급을 확대한다. 특히, 역세권 등 우수입지에 민간 공유주택이 활성화되도록 공유주택 건설ㆍ운영 가이드라인 등 제도 기반도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2021년부터는 주거급여 수급가구의 미혼 20대 청년이 부모와 떨어져 주소를 달리하며 거주하는 경우에는 부모와 별도로 주거급여를 지급받도록 추진한다.
저출산 대응도 강화한다. 국토부는 앞으로 혼인기간이 7년이 지났더라도 만 6세 이하 자녀가 있으면 신혼희망타운ㆍ신혼특화 임대주택에 입주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자녀가 많으면 더 넓고 방이 많은 공공주택이 지원되고, 주택 구입이나 전월세 대출 시 금리 인하 폭도 더욱 커질 전망이다. 신혼희망타운 15만 가구 중 분양분 10만 가구는 2025년까지 모두 분양을 완료하고, 임대주택 5만 가구는 분양주택과 동일한 품질로 설계해 입주자 모집에 본격 착수한다.
또한 아이 돌봄 시설 등이 설치된 신혼부부를 위한 맞춤주택 공급을 2018부터 2022년까지 총 25만 가구, 2025년에는 40만 가구로 확대한다. 아울러, 다자녀 가구를 위해서는 자녀 수에 맞는 적정 면적ㆍ방수의 주택을 구할 수 있도록 지원단가가 인상된 맞춤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올해부터 2022년 1만1000가구에서 2025년까지 3만 가구로 늘린다. 소득 수준에 따라 매입임대에 보증금이 없는 혜택이나, 보증금 50% 할인을 적용받을 수 있게 되고, 전세임대 보증금 인하 및 자녀 수에 따른 임대료 추가 인하 등을 통해 육아와 주거비 부담을 경감할 수 있게 돕는다.
주거권 보장을 위해서는 그동안 연간 1000가구 수준으로 지원되던 쪽방ㆍ노후 고시원 거주자 등에 대한 우선지원 공공임대 물량을 연 8000가구로 확대하고 올해부터 2022년 1만3000가구 수준에서 2025년까지 4만 가구까지 공급을 확대한다. 쪽방ㆍ노후 고시원 등 주거환경이 극히 열악한 지원 시급 가구의 신속한 주거상향을 위해 정부와 지자체가 쪽방 상담소ㆍ주거복지센터와 협력해 매년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발굴한 이주희망자에 대해서는 희망주택 물색부터, 이주에 필요한 보증금(50만 원 전액)ㆍ이사비ㆍ생활품(각 20만 원) 및 이주 후 일자리ㆍ돌봄(자활복지개발원 자활센터, 복지부)까지 집중 지원할 예정이다.
지자체ㆍ공기업과 협업체계를 구축해 서울 및 지방 대도시 주요 쪽방촌을 공공임대ㆍ종합복지 센터 등으로 정비하는 재창조사업 등을 추진한다. 영등포 등은 기존 거주민 보호를 위해 사업 추진 시 선 이주단지 조성 및 임시이주, 쪽방촌 철거 및 임대주택 건설, 재정착의 순환형 개발방식 등을 원칙으로 추진한다. 대학가ㆍ역세권 등에 불량 거주지로 남아있는 노후 고시원ㆍ숙박업소 등은 매입 후 리모델링해 청년 등 1인 가구 임대주택으로 공급한다.
국토부는 지자체 역량 강화를 위해 우수지자체 평가 및 재정 인센티브 강화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주거복지 정책의 현장 전달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자체의 주거복지사업 역량을 제고하고, 인센티브 등을 통해 참여유인을 제고한다. 서울ㆍ광역시, 기초 지자체 등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해 협력 강화 및 우수사례를 확산하고, 수요발굴, 지역프로그램 개발 등을 위해 2025년까지 모든 시에 주거복지센터 설치를 촉진한다.
아울러 2025년까지 30곳의 주거복지사업 선도 지자체를 선정해 주거상향사업을 중점 지원해 우수 지자체는 마스터플랜 컨설팅 등을 통해 지역형 정책을 패키지 지원하며, 재건축 부담금ㆍ종합부동산세 교부세 등을 지자체에 배분 시 장기공공임대, 주거급여 등 주거복지 수요가 많고 개선을 위해 노력한 경우 더 유리하도록 기준을 개선한다는 구상이다.
청년ㆍ신혼부부 공공임대주택… 오는 17일부터 입주자 모집
한편, 국토부는 해당 주거복지 정책에 따라 이달 18일부터 전국 15개 시ㆍ도에서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매입임대주택의 입주자를 모집한다. 입주자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ㆍ지역 도시공사 등의 모집내용을 종합해 분기별 통합 모집공고를 실시한다는 구상이다.
모집물량은 총 6031가구로 청년 681가구, 신혼부부 5350가구이며, 수도권 3478가구, 지방 2553가구가 공급된다. 이달 중 입주신청을 하면 오는 7월부터 입주가 가능하다.
청년 매입임대주택은 취업준비ㆍ직주근접 등을 위해 이사가 잦은 청년의 주거특성을 고려해 풀옵션(에어컨ㆍ냉장고ㆍ세탁기 등)으로 총 681가구를 공급하며, 시세의 40~50%로 최대 6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은 ▲다가구 주택 등에서 시세 30~40%로 거주할 수 있는 Ⅰ유형 2885가구 ▲아파트ㆍ오피스텔 등에서 시세 60~70%로 거주할 수 있는 Ⅱ유형 2465가구 등 2가지 유형이 공급된다.
가구원 수별 월 소득 검증으로 보다 명확해진 소득요건과 입주 후 검증하는 자산요건은 신청할 때 미리 꼼꼼히 살펴야 한다. 소득요건과 관련해 1ㆍ2인 가구는 이전과 다르게 가구원 수별 가구당 월평균 소득이 적용되므로, 소득요건 충족 여부를 다시 확인해야 한다. 입주자격 중 자산요건은 입주 후에 검증해 신속하게 입주(6→3주로 단축)할 수 있다. 다만, 자산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것으로 밝혀지면 임대료가 시세 100%로 인상되는 등 불이익이 있다.
이번 2차 모집은 더 많은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매입임대주택에 입주할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주거지원이 필요하지만 기존 계약자에게 우선순위가 밀려 안타깝게 당첨되지 않은 청년을 위해, 기존에 입주해 매입임대주택에 거주 중인 청년은 동일 시ㆍ군ㆍ구에 다시 신청할 수 없다.
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 중 6개월 이상 공가인 주택 588가구는 ▲혼인 후 10년(원칙 7년) ▲자녀 나이 만 13세(원칙 만 6세)까지 기준을 완화해 더 많은 신혼부부에게 입주기회를 제공한다. 청년ㆍ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의 공급지역(시ㆍ군ㆍ구), 대상 주택, 입주자격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이달 7일 이후 LH 청약센터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과 마이홈 콜센터를 통해 궁금한 사항을 문의할 수 있으며, 공고문에 따라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경제활동이 위축된 청년과 신혼부부가 주거부담 없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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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유정하 기자] 안전자산 선호심리 여파로 국제금값이 고공행진하고 있다. 국내 부동산시장과 국내외 주식시장이 위축된 상황이라 안전자산으로 쏠리는 관심은 당연한 흐름이다. 하지만 안전자산의 대명사로 꼽히던 금값이 이례적으로 상승하고 신고가를 찍자 상대적으로 저평가됐던 은이 주목받고 있다.
금값, 쉴 새 없이 치솟는 이유?… 3000달러 넘기나
국제금값의 폭증 이유는 다양하다. 먼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세계 경제가 불안정해지며 소비자의 시선이 금으로 향한 것을 들 수 있다.
특히 금은 매장량이 한정돼있어 이처럼 경제 위기설이 불거질 때마다 인기를 끌어왔다. 코로나19가 세계적으로 퍼지며 수많은 공장들이 가동을 멈추고 국제 유가가 사상 최초로 마이너스대로 진입하는 등 경제 부진이 선명해지자 금 거래량이 늘고 가격도 상승했다.
세계 각국이 적극적인 돈 풀기에 나선 것도 한몫한다. 사실 코로나19가 중국과 우리나라 등 동양권에서만 돌고 있을 때만 해도 금값은 맥을 못 추고 있었다. 지난 3월 글로벌 증시 폭락장에서 유동성 확보를 위한 극단적 달러화 추구 현상이 나타나자 국제금값은 급락했다. 하지만 이후 코로나19가 북미 시장에서 본격 확산되고 주요 국가들이 각종 경기부양책을 쏟아내자 가파르게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여기에 저금리 사태가 역대급 수준을 맴돌자 예ㆍ적금 신규 가입이 줄고 국내외 주식시장까지 얼어붙어 투자처가 마땅하지 않다는 것도 금의 인기를 상승시킨 요인 중 하나다.
이러한 이유들로 지난 5일 뉴욕상품거래소 기준 국제 금 시세는 트로이온스(troy ounce)당 1714달러로 8년 만에 최고치를 찍었다. 최근 뱅크오브아메리카는 보고서를 내고 국제금값이 18개월 안에 3000달러를 넘길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기도 했다.
금도끼보다 은도끼가 나을까?… "아직은 저평가 단계"
이처럼 `개미 투자자`들이 자산배분투자를 위해 진입하기에는 다소 높은 금 장벽이 만들어지자 꿩 대신 닭으로 실버바의 거래량이 증가했다는 소식이다.
송종길 한국금거래소 영업부 전무는 "(실버바가) 작년은 36.7t, 올해는 작년에 육박하는 34t 정도 판매됐다. 현재 밀려 있는 대기 수요만 7.5t 정도"라며 "이대로라면 상품 수령까지 1개월가량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하지만 금값에 비해 은값은 상대적으로 저조한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이전보다 거래량이 늘었다 하더라도 안전자산 선호 측면에서는 은보다는 금의 투자 매력도가 더 높기 때문에 은의 가격 오름세는 여전히 더디다. 또한 금과 다르게 은은 전 세계 소비의 절반 이상이 합금과 태양광 등 산업용 수요이기 때문에 은값이 높게 치고 올라가지 못했다. 귀금속도 은보다는 금에 대한 선호도가 훨씬 크다는 점이 은의 평가 수준이 더 이상 오르지 못하는 이유 중 하나다.
실버바의 경우 보관이 어렵다는 큰 단점도 있다. 금 투자 시에는 실물 골드바 거래 이외에도 한국거래소의 KRX 금시장을 이용한 거래가 많이 이용되고 있는데, 은을 동일한 방법으로 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은 현재 없다. 골드바 1kg 구매할 금액으로 실버바는 100kg를 구매할 수 있지만 사실상 보관이 힘들어 일정 수준의 거래량을 넘기기는 어렵다는 게 전문 투자자들의 의견이다.
그래도 고금리 시대로의 전환 가능성은 여전히 흐릿한 상황이라 주식시장과 마찬가지로 은을 거래하는 `개미 투자자`들이 많아져 은값은 더 오를 가능성이 크다. 전문가들은 이런 기대감에 저평가된 은을 사들인 것으로 풀이하고 있다. 코로나19가 안정 국면에 들어서면 은 가격이 반등세를 타며 시세차익 등 투자 매력이 한층 올라갈 것이라는 예견도 있다. 지난 6일 한국금거래소 기준 은 가격은 1돈 당 2540원으로 1000g 실버바는 77만5000원에 거래됐다.
은 거래하려면 "어디로 가야 하죠 아저씨"
`짬짜면`이 대세!… 반반 투자 선호도 높아
아직 한국거래소 KRX 금시장과 같은 플랫폼은 없지만 시중 금은방에서 편하게 실버바를 구입할 수 있다. 현물 구매는 금과 동일하게 부가세 10%가 포함된 가격으로 거래된다. 다만 현재는 품귀현상을 보이고 있어 재고 여부를 미리 확인하고 방문해달라는 게 금은방의 입장이다.
또한 시중은행에서도 실버바 구매가 가능하다. KB국민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NH농협은행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하지만 은 100kg 살 돈이면 금은 1kg만 사도되는만큼 현물 실버바에 대한 거래는 다소 부담될 수 있다는 판단 하에 시중은행에서는 실버뱅킹 상품을 내놓았다. 신한은행의 은 적립식 통장 '실버리슈'가 대표적인 상품이다.
해당 상품은 은 현물을 실제로 사고팔지 않아도 그램 단위로 거래할 수 있다. 은 분량에 해당하는 돈을 입금하면 인출 시 은 가격과의 차액을 이자처럼 받을 수 있다.
실제 올해 '실버리슈' 계좌의 가입 건수와 판매액은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1월 말 기준 총 계좌 수는 7505개였고, 지난 3월 말의 신규 가입자는 900명을 넘겼다. 지난 달(4월) 21일 총 계좌 수는 총 9285개까지 늘었다.
투자 수익률은 국제 은 가격과 원달러 환율 변동에 따라 결정된다. 다만 원금이 보장되지 않고 차익이 발생하면 배당소득세 15.4%를 내야하기 때문에 금 거래에 비해 안전보장성은 다소 낮은 편이다.
은의 인기가 높아졌지만 여전히 안정성과 가격 상승 전망에 대한 의심의 눈초리가 있다 보니 실버바와 실버뱅킹 거래자들은 이른바 `짬짜면`이라 불리는 반반 투자를 선호하고 있다. 은 가격이 저렴하고 상대적으로 저평가됐다고 해서 올인 투자를 하는 것은 아직 불안하다는 여론이 강하다.
실제 금ㆍ은 재테크 관련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은 거래에 관해 묻는 글들이 하루에도 수십 개씩 올라오고 있는 형국이다. 누리꾼들은 "치킨이랑 금ㆍ은은 반반이다", "짬짜면이 대세다", "불안해서 금으로만 가고 있다", "금은방에 갔더니 은 구매는 `비추`하더라", "아무래도 은이 저렴해서 실버바만 사뒀다" 등 다양한 의견을 냈다.
일각에서는 실버바의 회수율이 떨어지기 때문에 언제 폭락할지 모른다는 걱정도 일지만 여전히 은 거래량은 꾸준히 늘고 있다고 지적한다.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는 지난 1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미국 달러화의 시대는 끝났다"며 "은은 모든 자산 군 중 가장 저평가된 저위험의 최고 투자 대상"이라고 말한 바 있다. 이에 한 금융업계 관계자는 여전히 금에 비해 안정성이 다소 떨어지고 거래소가 많지 않은 만큼 신중한 투자를 기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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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경기 이천에서 발생한 물류창고 화재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이달 1일 국토부는 "지난달(4월) 29일 발생한 이천 물류창고 공사장 화재의 희생자와 유가족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사고의 재발과 인명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건축물 마감재와 단열재의 화재안전기준을 개선하고, 건축자재에 대한 점검도 강화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서 정부는 "건축물의 마감재ㆍ단열재 규제 수위가 국토부 반대로 낮아졌다는 언론보도와 관련해 국토부는 지속적으로 건축 마감재료 관련 기준을 개선해 왔다"며 "현재 3층 또는 9m 이상 모든 건축물은 외벽 마감 재료와 단열재를 모두 난연 성능 이상을 사용해야 하고, 600㎡ 이상의 창고는 내부 마감 재료도 난연 성능 이상을 사용하도록 규정하고 있다"고 전했다.
국토부의 발표에 따르면 해당 경험과 매년 2회의 기량 심사를 받아야 하며, 국제표준으로 정하고 있다. 또한, 우리나라도 이를 「항공안전법」에 반영해 이행 중에 있다. 다만 외벽과는 달리 벽체와 내부 마감재 사이에 설치되는 단열재에 대해서는 명시적인 규정이 없어 성능이 미흡한 자재가 사용된 것으로 파악된다고 국토부는 전했다.
정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민들의 목소리와 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어 건축물 마감재 및 단열재와 관련된 기준을 빈틈없이 개선하고, 자재 성능 확인 등 점검도 강화해 이번과 같은 사고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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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경기 안산장상 지구를 공공주택지구로 지정했다.
지난 3일 국토부는 수도권 30만 가구 공급계획 중 안산장상 지구에 대한 공청회, 전략환경영향평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이 완료돼 이달 4일 공공주택지구 지정을 고시한다고 밝혔다.
안산장상 1만4000가구는 2024년 예정된 지구 내 신안산선 개통에 따른 역사 신설과 장하로 확장(2→4차로), 수리산과 안산천을 연계한 녹지축 확보 등 교통이 편리한 친환경도시로 조성할 계획이다. 금번 지구지정을 통해 `수도권 30만 가구 계획` 중 19곳 총 21만 가구 지구지정이 완료됐으며, 특히 신도시 5곳 중 4곳이 완료됐다.
장상지구의 입지 여건 및 개발구상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도시공사, 안산도시공사가 사업시행자로 참여하며, 신안산선 신설역사를 입체화ㆍ복합화해 다양한 교통수단간 환승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교통이 편리한 도시로 조성할 계획이다.
신안산선 신설역사는 교통 수단간 원활한 환승을 위해 지상 1층은 환승시설, 지하 2층은 환승주차장으로 입체화하고, 판매ㆍ숙박ㆍ컨벤션 등 다양한 기능을 복합화해 사람들이 모여 소통ㆍ교류하는 장상지구의 대표 관문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영동고속도로로 분절된 지구간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장하로를 확장하고, 기존 시가지와 연계를 위해 국도 42호선 일부구간을 입체화해 교통 여건을 개선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수도권 30만 가구 계획 중 21만 가구가 지구지정을 완료했으며, 나머지 지구들도 상반기 내 지구지정을 완료하는 등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면서 "지구지정이 완료된 지구들은 지구계획 수립과정에서 전문가, 지방자치단체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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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앞으로 도심지역에서 내국인 대상 공유민박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지난 4월 29일 정부는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개최한 제1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에서 이와 같은 `10대 산업분야 규제혁신 방안`을 논의했다.
위 10대 분야는 ▲데이터ㆍAI(인공지능) ▲미래차ㆍ모빌리티 ▲의료신기술 ▲헬스케어 ▲핀테크 ▲기술창업 ▲산업단지 ▲자원순환 ▲관광 ▲전자상거래ㆍ물류 등이다. 이날 회의에는 총 10개 분야 내 65개 세부 추진 과제가 안건으로 논의됐다.
우선 관광 분야에선 도심지역에서 내국인을 대상으로 한 공유민박 허용을 추진한다. 다만 안전ㆍ의무사항 등을 준수해야 한다. 개정 법안은 올해 발의할 예정이다. 산림 관광 활성화를 위한 규제 특례를 위한 관련법 제정도 추진된다.
폐교 활용 야영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건축물 면적 제한 적용에도 예외가 생긴다. 복잡한 관광단지 사업계획 변경 절차도 간소화하고, 일반여행업 자본금 등록기준을 1억 원에서 5000만 원으로 낮춘다. 전자상거래ㆍ물류 분야와 관련해서는 수출 신고 항목을 57개에서 27개로 축소한다.
정부 관계자는 "이달부터 규제검증위원회를 본격 가동해 방침이 결정된 과제의 세부내용 확정과 신규 과제에 대한 심층심사를 실시하겠다"며 "단발성 대책이 아니라 내년까지 지속해서 규제 혁신 과제 발굴과 효과 창출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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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앞산점보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1일 앞산점보 재개발 조합(조합장 고원선)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1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6월 2일 오후 5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반드시 참석해야 하며 입찰보증금 10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에서 지정한 계좌에 납부해야 한다.
앞산점보 재개발사업은 2006년 7월 24일 추진위구성승인, 2018년 7월 27일 정비계획 수립, 2019년 5월 20일 정비구역 지정, 지난 3월 4일 조합설립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남구 현충로26길 64(대명동) 일원 8만27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71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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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동작구 흑석3구역(재개발)이 사업에 활력을 더할 수 있는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4월 23일 동작구는 흑석3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강용구)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같은 달 17일에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동작구 흑석동 253-89 일원 10만2557.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5층~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23개동 177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156가구 ▲46㎡ 136가구 ▲53㎡ 46가구 ▲59A㎡ 203가구 ▲59B㎡ 134가구 ▲59C㎡ 205가구 ▲84A㎡ 304가구 ▲84B㎡ 184가구 ▲84C㎡ 66가구 ▲84D㎡ 302가구 ▲120A㎡ 18가구 ▲120B㎡ 18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분양계획은 조합원 1060가구, 일반분양 357가구, 임대 338가구, 보류시설 17가구 등으로 계획됐다.
흑석3구역은 2010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15년 6월 사업시행인가, 2017년 8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교통환경은 약 1km 이내에 지하철 9호선 흑석역이 위치해 우수하다. 또한 은호초등학교, 중앙사대부속초등학교, 중앙사대부속중학교, 강남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신세계백화점, 뉴코아아울렛, 중앙대병원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관리처분인가일은 2017년 8월 22일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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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매매계약 체결 당시에 매매 목적물과 대금이 구체적으로 특정되지 않았더라도 매매계약이 유효하다는 판결이 나왔다.
지난 4월 9일 대법원은 2017년 5월 17일 원고가 피고에게 이 사건 임야 전체를 명의신탁했다고 하면서 피고 명의의 소유권이전등기의 말소 등을 청구한 소송에 대해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다.
원고는 2015년 2월 17일 피고에게 이 사건 임야에 관해 매매를 등기원인으로 해 소유권이전등기를 했다. 구미시장은 2015년 5월 19일 건축주를 피고로 해 이 사건 임야와 대지에 단독주택을 증축하기로 하는 신고를 수리했다. 원고는 토목설계비, 토목공사비 등 각종 비용을 지출해 이 사건 임야에 관해 평탄작업을 하고 그 중간에 석축을 쌓는 토목공사를 했다. 이 사건 임야 중 위 석축을 경계로 해 동쪽에 있는 부분(이하 ㄴ부분)은 원고 소유인 대지와 접해 있고 서쪽에 있는 부분은 피고 소유인 대지와 접해 있다. 원고는 ㄴ부분에 대해서만 단독주택 증축을 위한 건축공사를 진행했다.
원고는 "이 사건 임야는 원고 명의로 증축 신고를 하는 데 여러 문제점이 있었고 원고는 피고에게 이 사건 임야를 명의신탁하고 피고 명의로 증축 신고를 한 다음 원고 소유인 건물을 증축하기로 피고와 합의했다. 이 사건 소유권이전등기는 명의신탁약정이나 통정허위표시에 따른 것으로 무효다"며 "피고는 이 사건 소유권이전등기를 말소하고 이 사건 증축 신고 취소 절차를 이행하거나 이에 동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재판부는 "당사자 사이에 계약을 체결하면서 일정한 사항에 관해 장래의 합의를 유보한 경우에는 당사자에게 계약에 구속되려는 의사가 있고 계약 내용을 나중에라도 구체적으로 특정할 수 있는 방법과 기준이 있다면 계약 체결 경위, 당사자의 인식, 조리, 경험칙 등에 비춰 당사자의 의사를 탐구해 계약 내용을 정해야 한다"며 "매매대금의 확정을 장래에 유보하고 매매계약을 체결한 경우에도 이러한 법리가 적용된다"고 밝혔다.
아울러 재판부는 "소유권이전등기 당시 원고와 피고 사이에 매매목적물을 구체적으로 특정하지 않았더라도 이를 나중에 구체적으로 특정할 수 있는 방법과 기준을 정했다"며 "대금에 관해 장래에 확정하기로 유보했는데 이후 대금에 관한 합의가 이뤄지지 않았더라도 원고가 계약을 이행해 계약에 구속되려는 의사가 있기 때문에 당사자의 의사를 탐구해 대금을 정해야 하므로 계약 체결 당시에 매매목적물과 대금이 구체적으로 특정되지 않았더라도 매매계약은 유효하게 성립한다"고 상고를 기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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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동대문구 용두6구역(재개발)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완료해 속도전에 돌입할 수 있게 됐다.
지난 4월 23일 동대문구는 용두6구역 재개발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동대문구 무학로43길 36(용두동) 일원 5만337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조합장 김주진)은 이곳에 건폐율 23.79%, 용적률 226.28%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1층 규모의 공동주택 16개동 104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사업시행 기간 및 자금계획을 현실에 맞게 조정하고 특화 사업 등을 반영한 건축계획이 변경됨에 따라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신청한 바 있다.
용두6구역은 교통환경으로 지하철 1ㆍ2호선 신설동역과 1호선 제기역 중간에 위치해 더블역세권 지역이며 동북선 경전철이 2024년 개통될 예정으로 사업성이 우수하다. 또한 대광초등학교, 종암초등학교, 성일중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며 홈플러스, 이마트, 고려대안암병원, 성북천과 청계청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도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사업시행 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2009년 11월 5일)부터 154개월이다. 2014년 8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9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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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동작구 노량진4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4월 28일 노량진4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오형진)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결과가 좋을 경우 조합은 오는 6월 22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입찰안내서를 수령해야 하며 입찰보증금 10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해야 한다.
노량진4구역은 2009년 12월 10일 정비구역 지정, 2010년 6월 28일 추진위구성승인, 2015년 4월 2일 조합설립인가, 2018년 4월 30일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동작구 장승배기로18길 27(노량진동) 일대 4만512.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5층~지상 30층 규모의 공동주택 84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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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코스피가 1940선을 회복했다.
이달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3.47p(0.7%) 오른 1947.56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2.8p(0.14%) 오른 1936.89에서 출발해 장중 1950선을 넘는 등 강세 흐름을 유지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2330억 원, 2500억 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앞서 외국인은 30거래일 순매도 행진을 벌이다 이달 17일 순매수로 전환한 바 있다.
반면 전날까지 대체로 순매수 기조를 이어온 개인은 이날 4830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이에 대해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은 연휴 기간의 불확실성에 대비해 차익성 매물을 내놓은 것으로 분석했다.
업종별로 이날 대부분의 업종이 상승했다. 증권(6.08%)이 가장 크게 상승했고, 종이목재(4.35%), 철강금속(2.9%), 은행(2.28%), 운수장비(1.9%) 등도 올랐다. 반면 섬유의복(-1.02%), 보험(-0.37%), 의약품(-0.3%) 등은 하락했다.
노동길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외국인이 비차익 프로그램 매매로 순매수 했고, 기관도 함께 사들여 한때 1950선을 회복하기도 했다"면서 "중국의 대규모 인프라 투자 가능성 보도, 삼성전자 반도체 양호한 실적 발표 및 전망 등이 코스피 상승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30 · 뉴스공유일 : 2020-04-30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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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실적발표를 앞두고 미국 뉴욕증시가 하락세로 마감했다.
지난 28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 지수는 전장보다 32.23p(0.13%) 하락한 2만4101.55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전장보다 15.09p(0.52%) 내린 2863.39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122.43p(1.4%) 떨어진 8607.73에 장을 마감했다.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은 이날 증시에 대해 "구글(알파벳)과 아마존 등 주요 기술기업 주가가 큰 폭 내리며 약세로 돌아섰다"고 봤다. 전문가들은 이날 장 마감 이후 구글 모회사 알파벳이 실적을 내놓은 것을 비롯해 이번 주 애플과 아마존, 페이스북 등 주요 기술기업 실적 발표가 예정된 점이 증시 변동성을 키웠다고 분석했다.
국제유가 흐름은 여전히 불안했다. 다만 증시에 미치는 영향은 다소 줄어든 상황이다. 이날 6월물 WTI는 장중 20% 이상 폭락에서 소폭 상승으로 반전되는 극심한 변동성을 보인 끝에 3.4% 하락 마감했으며, 브렌트유는 강보합권에서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다.
한편, 유럽 주요국 증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봉쇄 완화 조치에 대한 구체적인 방침이 잇따라 발표되면서 일제히 상승했다. 이날 영국 런던 증시의 FTSE100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91% 오른 5958.5으로 거래를 마쳤다. 프랑스 파리의 CAC40 지수는 1.43% 오른 4569.79로,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DAX 지수는 1.27% 상승한 1만795.63으로 장을 마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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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김현숙 새만금개발청장이 새만금 산업단지(이하 새만금 산단) 현장을 방문했다.
지난 28일 김 청장은 "새만금 산단 조성 현장을 찾아 관계자들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예방과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서 그는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감소하고 있지만, 여전히 감염에 주의해야 하는 상황이므로 방역에 느슨함이 생기지 않게 개인 위생관리 등 예방에 힘써 달라"고 요청했다.
아울러 "봄철 중국발 미세먼지와 함께 새만금개발 현장의 비산먼지가 국민들의 생활과 건강에 지장을 주거나 불편함을 주지 않도록 먼지 예방에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강조했다.
새만금 산단은 18.5㎢ 규모에 한국농어촌공사가 2조5000억 원을 들여 개발 중인 부지로, 이미 조성된 1ㆍ2공구(2.6㎢) 45%가 매각 또는 임대가 완료돼 공장건립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김 청장은 "전북 군산 경제의 큰 축을 담당하던 기업들의 철수에 이어 최근 코로나19 발생으로 지역경제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새만금 산업단지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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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공공주택의 커뮤니티 시설이 공간복지 시설로 진화돼야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지난 28일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지난해 수행한 다양한 연구결과를 발표하며 이를 적극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 가운데 공공주택의 커뮤니티 시설을 공간복지 시설로 공급하고 운영하는 방안에 대한 연구가 특히 관심을 끌었다.
해당 연구를 맡은 김승주 박사는 최근 들어 청년ㆍ신혼부부로 임대주택 공급대상이 확대되고 있고, 임대주택의 커뮤니티 시설을 입주민으로 이용을 한정하는 것은 운영이 어려움을 겪을 수 있기 때문에 지역주민들도 이용할 수 있고 지역에 활력을 줄 수 있는 커뮤니티 시설로 진화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김 박사는 또한 "임대주택 커뮤니티 시설이 지역 커뮤니티시설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지역특성이 고려된 공급과 장기적 관점의 활용, 민간협력 기반의 운영이 필요하다"며 "공공임대주택과 함께 공급되는 커뮤니티 시설을 `지역사회 연계형 공간복지시설`로 공급할 것"을 제안했다.
이외에도 여러 임대주택에 비해 정책 체감이 높은 매입임대 공급확대 방안 연구와 직주근접과 도심활성화를 위해 기존 역세권사업 외 지역인 역세권 350~800m 이내 상업 및 준주거지역을 대상으로 한 도심형 주택공급 활성화 방안 연구 등 서울시민의 주거안정과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분야의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김세용 SH공사 사장은 "지난해에는 공간복지, 주거복지, 주거지재생을 비롯한 도시재생, 미세먼지ㆍ재난재해 등 환경 분야 등에 대한 다양한 연구를 수행해 서울시민을 위한 의미 있는 결과물을 제시했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서울시 신주택정책 및 주거복지 지원 연구, 도시재생의 새로운 패러다임인 컴팩트시티ㆍ스마트시티 연구 등을 통해 도시를 하나의 공간적 복지로 구현하기 위한 창의적인 노력과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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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오는 5월 4일부터 인터넷을 통해 우리 집 지원금이 얼마인지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다만 기존에 알려진 것과 달리 지방자치단체에서 지급한 재난지원금은 공제된다는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되고 있다.
현재 정부는 2차 추가경정예산안이 오늘(29일) 국회를 통과하는 즉시 재난지원금 지급 절차에 들어간다는 입장이다. 전날 JTBC는 현재 행정안전부가 긴급재난지원금 조회 사이트를 제작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 사이트에 접속해 공인인증서로 본인 확인을 마치면, 세대주 여부를 비롯해 세대원 수와 그에 따라 받게 될 금액을 확인할 수 있다.
JTBC에 따르면 지자체에서 자체적으로 나눠준 재난지원금을 수령했을 경우 정부가 지급하는 재난지원금은 줄어들게 된다. 예를 들어 경기도에 거주하는 4인 가구의 세대주나 세대원이 재난지원금을 조회하면, 재난지원금 액수가 4인 가구 기준 100만 원이 아닌, 80만 원으로 확인된다. 경기도가 지급한 재난기본소득이 제외되는 것이다. 경기도는 지난 4월 1일부터 모든 도민에게 1인당 10만 원씩 지역화폐, 선불카드 등을 통해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해왔다.
이는 정부가 지급하는 재난지원금의 재원 조달에 따른 것이다. 정부 재난지원금의 재원은 정부예산에서 80%, 지자체 예산에서 20%를 조달해 마련한다. 지자체 지급 재난지원금은 지자체 예산에서 나왔으므로, 이미 정부 재난지원금을 일부 지원받은 걸로 간주하겠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는 기존에 알려진 사실과 많이 다르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지난 3월 31일 경기도형 재난기본소득에 관한 기자회견에서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은 정부 재난지원금, 시군 재난기본소득과 중복 지급이 가능하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대해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아직 정부가 제출한 2차 추경안이 국회에서 심사 중이며, 아직 확실하게 결정된 사항은 없다"며 "국회를 통과한 추경안에 따라 공제 여부가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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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종로구 사직2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이 3년 만에 정상화될 전망이다. 서울시가 직권해제에 이어 조합원 자격 등을 문제 삼았지만 법제처는 조합의 손을 들어줬다.
29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법제처는 이달 21일 사직2구역의 정비구역 직권해제가 고시된 이후 해당 구역 내에서 토지나 건축물의 소유권을 취득한 자도 조합원으로 인정해야 한다는 유권해석을 내렸다.
사직2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은 2012년 사업시행인가 이후 제자리걸음을 하다 사업이 사실상 중단됐다. 서울시가 구역 내 한양도성을 유네스코에 등재하기 위해 2017년 3월 정비구역을 직권해제 한 탓이다. 이후 종로구도 사직2구역의 조합설립인가를 취소했다.
그러나 대법원은 지난해 4월 서울시의 이 같은 결정이 잘못됐다며 조합의 손을 들어줬다.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서는 사업이 지지부진하거나 주민 반대가 심한 상황 등일 때 주민 30% 이상 동의를 받아 자치단체가 직권해제할 수 있도록 규정했지만 역사ㆍ문화 보존 사유는 해당되지 않는다는 이유에서다.
그럼에도 시는 또다시 정비구역서 해제된 기간에 토지등소유자가 된 이들을 조합원으로 인정할 수 있는지를 문제 삼으며 이들의 동의서를 요구했다. 이에 종로구는 법제처에 유권해석을 요구했고, 법제처는 "조합원으로 인정된다"는 판단을 내리면서 사업 동의 여부를 물을 필요가 없어졌다.
우여곡절 끝에 기사회생에 성공한 조합은 새 집행부 구성 등 사업 정상화를 위해 속도를 낼 전망이다. 조합 관계자는 "그동안 미뤄진 조합설립 변경인가 및 임원등기가 빠르게 나올 것으로 보고 있다"며 "오는 6월 관리처분인가를 위한 총회를 바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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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성북구 동선2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29일 동선2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손장근)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5월) 8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결과가 좋을 경우 조합은 오는 5월 19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입찰마감일까지 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심사를 통해 조합원총회에 상정할 상위 4개 이상 업체를 결정해 조합원총회 의결을 통해 선정된 한 곳을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로 맞이할 계획이다.
동선2구역은 2012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13년 11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6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교통환경은 지하철 4호선 성신여대역이 도보 8분 거리에 위치하고 반경 1km 이내에 우이신설선 정릉역도 있어 우수하다. 또한 매원초등학교, 정덕초등학교, 고명중학교, 개운중학교, 고명경영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도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현대백화점, 매화공원, 안암병원, 서울대학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리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성북구 동소문로29길 11(동선동4가) 일원 1만5637.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8개동 32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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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구로구 길훈아파트(재건축)가 원활한 사업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29일 길훈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성백윤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이날 조합은 정비기반시설공사 및 감리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는 입찰지침서로 갈음하며 오는 5월 11일 오후 1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구로구 개봉로3가길 88-41(개봉동) 일대 917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지하 3층~지상 최고 15층 공동주택 4개동 295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7㎡ 5가구 ▲42A㎡ 55가구 ▲42B㎡ 64가구 ▲42C㎡ 20가구 ▲52㎡ 26가구 ▲59A㎡ 83가구 ▲59B㎡ 28가구 ▲59C㎡ 1가구 ▲84㎡ 13가구 등으로 이 중 114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길훈아파트는 1988년 12월 아파트 3개동 205가구 규모로 건립됐다. 서울시가 재난위험시설로 2008년부터 특정관리대상시설로 관리한 바 있다.
이곳은 7호선 광명사거리역과 가깝고 광명시장 중심의 노후된 주택을 재개발하는 광명뉴타운과 목감천을 두고 인접해 있다. 경사지의 주택가를 지나 개웅산 경계변의 위치이지만 개봉한진 아파트와 접해있고, 개명초등학교와도 가깝다.
또한 목감천과 개웅산 등이 있어 녹지가 충분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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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취업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지난 28일 LH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사태로 위축된 취업시장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작년보다 공고 시일을 2개월 앞당겨 29일부터 청년인턴 600명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LH는 보다 많은 청년들이 공공기관 근무를 경험할 수 있도록 채용인원을 작년 550명에서 올해 600명으로 확대했으며, 근무기간도 5개월 연장했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만 18세 이상 만 34세 이하의 청년으로 사무, 기술 분야로 구분해 근무 장소 기준 권역별 채용하며, 공인중개사 및 토목·건축기사 등 자격증 소지자 등에게는 가산점을 부여한다.
일정은 29일 모집공고를 시작으로 오는 5월 8일 입사지원서 접수, 오는 6월 8일 면접을 실시하며, 이후 최종 합격자 발표 및 신체검사를 거쳐 올해 6월 30일부터 근무가 시작된다.
다만 지원서 접수마감일인 오는 5월 13일까지 코로나19 심각상태가 유지될 경우 온라인 면접을 진행하는 등 지원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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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수원시 권선2구역(재건축)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9일 권선2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강한경)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12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에 조합은 당초 예정대로 다음 달(5월) 20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아직 구체적인 건설사 이름을 공개할 수는 없지만 오늘 개최된 현장설명회에 12개 사 참여가 이뤄졌다"며 "이에 조합은 당초 예정대로 다음 달(5월)에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권선2구역은 지하철 1호선 화서역이 도보로 10~12분 정도 거리에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아울러 서호천, 서호, 여기산 공원 등의 녹지 구역에 둘러싸여 있어 자연환경도 우수하다. 또한 화서역 스타필드 호재, 입북동 R&D 사이언스파크 등의 인근 호재가 있어 사업성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수원 권선구 여기산로 42(서둔동) 일원 1만6524.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43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29 · 뉴스공유일 : 2020-04-29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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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ㆍ사장 김세용)가 소유하고 있는 다가구ㆍ다세대 매입임대주택의 반지하 공간에 청년 창업교실이나 주민 사회간접자본(이하 SOC) 등을 조성하고 기존 반지하에 거주했던 임차인를 지상층으로 옮길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SH공사가 보유하고 있는 다세대ㆍ다가구 매입임대주택 1만8414가구 중 반지하 공간은 총 671가구로 집계된다.
그 가운데 특히 노후된 다가구ㆍ다세대 매입임대주택의 반지하 공간은 일조량이 아예 없거나 부족하고, 습도가 높고 환기가 어려워 누수ㆍ결로ㆍ곰팡이 등이 생기는 등 장기간 거주하기에는 부적합한 주거지로 파악됐다.
SH공사는 열악한 주거환경에 거주하는 가구의 주거 질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반지하가 있는 노후화된 다가구ㆍ다세대 매입임대주택을 철거할 방침이다. 상태가 양호한 반지하의 경우 임차인을 지상층으로 이주시킨 후 반지하 공간을 지역주민 커뮤니티 공간, 창업지원 시설, 우편ㆍ택배 보관소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추진하기 위해 SH공사는 지난 2월부터 반지하가 있고, 20년 이상 노후된 매입임대주택의 현지조사를 실시했다. 또한 주거환경, 안전 등의 기준에 따라 철거될 노후 주택을 선별하는 작업을 거치고 있다.
SH공사 관계자는 "SH공사 소유 다가구ㆍ다세대 주택의 반지하에는 더 이상 사람이 살지 않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반지하층을 창업지원시설, 주민소통방과 공유주방 등 지역의 열린 공간복지시설로 가꾸어 반지하를 기회가 생기는 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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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십정5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29일 십정5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여여구)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5월) 7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6월 3일 오후 2시 현장설명회와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반드시 참석해야 하며 입찰보증금 120억 원을 납부해야 한다.
십정5구역은 지하철 1호선 동암역이 도보 8분 거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석정초등학교, 석정중학교, 인천남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롯데백화점, 인천사랑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정석로15번길 59-3(십정동) 일원 9만447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33층 규모의 공동주택 221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29 · 뉴스공유일 : 2020-04-29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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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LG전자가 코로나19 여파에도 불구하고 생활가전 제품 매출 호조로 2020년 1분기 영업이익 1조 원 대를 기록했다.
LG전자는 1분기 연결기준 매출 14조7278억 원, 영업이익 1조904억 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LG전자 1분기 영업이익이 1조 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1.3%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21.1% 증가했다.
부문별로는 가전제품을 담당하는 H&A사업본부가 1분기 매출 5조4180억 원, 영업이익이 7535억 원을 달성했다. 영업이익과 영업이익률(13.9%)은 분기 사상 최대다.
TV를 담당하는 HE사업본부 매출은 2조9707억 원, 영업이익이 3258억 원으로 조사됐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1.7% 증가했다.
반면 스마트폰 사업을 맡은 MC사업본부는 영업손실 2378억 원으로 적자를 기록했다. 자동차부품을 담당하는 VS사업본부는 매출액 1조3193억 원, 영업손실 968억 원으로 나타났다.
LG전자는 2분기 전망에 대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글로벌 경기의 불확실성이 더욱 커지고 매출과 수익이 전 분기와 전년 동기 대비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어 가전ㆍTVㆍ스마트폰ㆍ자동차 부품의 글로벌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따라 LG전자는 2분기에 올레드 TV 등 프리미엄 제품 비중을 확대하고 매스 프리미엄 스마트폰 `LG 벨벳`을 출시하는 한편, 효율적인 자원 운영으로 수익성 하락을 방어할 계획이다.
또한 B2B 사업의 경우 코로나19 영향으로 비대면, 재택근무, 원격교육 등이 확대됨에 따라 노트북, 모니터, 인포메이션 디스플레이 등의 매출 기회를 확대할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29 · 뉴스공유일 : 2020-04-29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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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올해 첫 건축사 자격시험이 오는 6월 20일에 실시된다.
지난 28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로 이달 이후로 잠정 연기됐던 올해 첫 건축사 자격시험이 중앙방역대책본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결정`을 반영한 `코로나19 시험방역관리 안내서`에 따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실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국토부는 올해 제1회 건축사 자격시험이 당초 계획보다 일정이 늦춰진 만큼 하반기에 시행될 제2회 시험은 제1회 자격시험과 일정의 중복을 최대한 피해 시험 진행에 차질이 없도록 일정을 수립해 공고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변경된 시험일정에 대한 안내는 원서를 접수한 수험생에게 개별 통지되며, 시험일정과 시험을 위한 방역수칙 등 자세한 사항은 국토부 및 대한건축사협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시험공간의 추가 확보 등으로 당초 예정됐던 시험장소 일부가 변동될 수 있으며, 구체적인 시험장소 등은 오는 5월 중에 공지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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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여파로 도시정비업계가 좀처럼 활기를 찾지 못하는 가운데, 대전광역시 재개발사업이 다시 움직이고 있어 이목이 쏠린다.
29일 대전 동구에 따르면 삼성4구역 재개발 재정비촉진계획 변경 수립을 위한 공청회가 다음 달(5월) 4일 오후 3시 동구 창성씨이엠빌딩에서 개최된다. 이 공청회는 당초 이달 17일 오후 3시 열릴 계획이었지만 코로나19 지역사회 전파로 공청회 연기가 불가피해 연기된 바 있다.
조합은 공청회를 성황리에 마칠 경우 도시재정비위원회 심의를 통해 정비계획 변경지정 고시를 받은 뒤 연내에 사업시행인가를 목표로 사업에 속도를 더한다는 구상이다. 삼성4구역 재개발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에는 녹지를 공원으로 조성하고 일부 도로를 사업지 내 편입 후 기부채납 하는 내용 등이 담겼다.
삼성4구역은 대전 지하철 1호선 대전역이 800m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삼성초등학교, 보문중학교, 대성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이마트, 대전한국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대전 서구 재개발사업도 잇따라 공청회를 개최해 사업에 속도를 더한다는 구상이다. 최근 대전 서구에 따르면 도마변동4구역 재개발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에 대한 공청회는 이달 8일 주민자치문화센터에서 개최됐다. 이어 같은 달 14일에는 도마변동5구역 재개발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에 대한 공청회가 열렸다.
도마변동4구역과 도마변동5구역은 도마변동 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된 바 있지만 사업 추진이 지지부진해 2015년 존치관리구역으로 변경된 바 있다. 도마변동4구역과 도마변동5구역은 최근 사업 재추진에 대한 다수 의견이 모아져 재정비촉진지구 지정을 위한 절차를 진행 중이다.
대전 서구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면서 공청회 일정이 다시 잡히기 시작했지만 아직 코로나19 종식 선언이 되지 않아 조합원총회 개최는 이른 것 같다"며 "다음 달(5월) 중순으로 넘어가야 사업에 속도가 붙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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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재건축)이 사업 재추진을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해 이목이 쏠린다.
29일 압구정5구역 재건축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이달 초 강남구에 추진위구성 변경승인을 신청했다.
추진위 관계자는 "이달 초에 동의율 80%가 담긴 추진위구성 변경승인을 신청해 인가가 나기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며 "추진위 변경승인이 나면 곧바로 조합 창립총회를 향한 절차에 나설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6년 9월 서울시는 압구정 지구단위계획(안)을 발표한 바 있다. 약 115만 ㎡에 걸친 압구정동 일대 아파트 24개 단지를 6개 구역으로 나눈 뒤 통합 개발하는 방식이다. 이전에는 각 아파트 단지별로 재건축을 추진 중이었다. 통합 재건축은 개별 단지별로 진행하는 재건축사업보다 속도는 느리지만 체계적이고 대규모 단지로 개발이 가능하다.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일대는 6개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나눠져 재건축을 진행 중이다. 총 세대수는 1만355가구에 달하며 ▲1구역(미성 1ㆍ2차) ▲2구역(현대 9ㆍ11ㆍ12차) ▲3구역(현대 1~7ㆍ10ㆍ13ㆍ14차) ▲4구역(한양 3ㆍ4ㆍ6차, 현대8차) ▲5구역(한양 1ㆍ2차) ▲6구역(한양 5ㆍ7ㆍ8차) 등으로 구성된다.
압구정5구역은 한양 1ㆍ2차를 통합해 재건축을 진행 중이다. 각각 1977년 12월, 1978년 9월에 준공됐다. 지하철 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과 청담초등학교, 청담중학교 등이 인접해 사업성이 우수하다는 업계의 평을 받고 있다.
앞서 압구정5구역은 2017년 8월 추진위구성승인을 받은 바 있다. 하지만 도시정비사업 규제 강화 등의 어려움으로 2년 넘게 조합 설립을 이루지 못했다. 지난 3월 2일 일몰제 대상에 포함되면서 사업이 무산될 상황에 놓이자 주민들은 강남구에 일몰제 연장을 신청하며 재추진에 나섰다.
추진위 관계자는 "올해 초에 사업을 재추진해 일몰제를 피하고 조합 창립총회 개최를 위한 절차에 나서려고 했지만 정부가 규제를 강화하면서 일정이 늦어졌다"며 "지금도 여러모로 사업 추진이 어렵지만 낡은 아파트를 그대로 방치할 수 없어 사업에 속도를 내고자 주민들과 합심했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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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금호건설이 경기 여주시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금호어울림 브랜드 아파트인 `여주역금호어울림베르티스`를 오는 5월 분양한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금호건설은 경기도 여주시 교동2지구(교동 산9-10번지 일원)에 지하 1층에서 지상 2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개동 605가구 규모의 `여주역금호어울림베르티스`를 공급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84㎡ 578가구 ▲98㎡ 22가구 ▲136㎡ 5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여주역금호어울림베르티스`는 경강선 여주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역세권 단지로 판교까지 40분대로 이동이 가능하며 최근에는 서울 수서~경기 광주 간 복선전철 예비타당성조사가 통과돼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지역으로의 편입이 용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세종초(병설유치원)ㆍ세종중학교가 위치해 있어 도보로 통학이 가능하며 반경 1km 이내에는 여주고등학교가 있어 자녀를 가진 학부모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마트(여주점)이 가까워 걸어서 이용이 가능하고 여주종합터미널를 비롯해 여주시청, 여주종합운동장, 여주세종병원, 신세계프리미엄아울렛 등 각종 주거편의시설이 근접해 있어 주거 환경이 우수하다.
이외에도 단지 인근에 공원 조성이 예정돼 있으며 황학산과 황학산 수목원, 골프장, 수상레져를 즐길 수 있는 남한강, 강변유원지, 썬밸리 워터파크 등도 인근에 위치해 있다.
한편, `여주역금호어울림베르티스`의 본보기 집은 경기도 여주시 세종로 236에 마련되며 사전 홍보관은 여주시 세종로 163에 위치한다. 입주 예정시기는 2022년 8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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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7구역 재개발사업이 속도를 내기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23일 동대문구는 청량리7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윤근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 및 제78조에 의거해 인가하고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동대문구 청량리동 199 일대 3만4997.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5.28%, 용적률 242.55%를 적용한 지하 6층~지상 18층 공동주택 9개동 761가구(임대 134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선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A㎡ 50가구 ▲49A㎡ 68가구 ▲51A㎡ 82가구 ▲51B㎡ 16가구 ▲59A㎡ 308가구 ▲59B㎡ 138가구 ▲84A㎡ 20가구 ▲84B㎡ 79가구 등이다.
이곳은 교통환경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현재 1호선과 경의중앙선, 경원선이 다니고 있는 청량리역은 2017년 12월 경강선KTX가 개통되며 교통집결지로 면모를 보이기 시작했다. 경강선을 이용하면 서울에서 강릉까지 86분 만에 도달이 가능하다.
여기에 강남과의 접근성을 향상시키는 분당선 연장선 운행에 이어 2024년 지하철 동북경전철 역시 개통 예정으로 다양한 대형 교통사업이 계획돼 있다.
한편, 2007년 9월 6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09년 4월 2일 사업시행인가를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의 시공권은 롯데건설이 갖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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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충남이 `충남형더행복한주택(이하 충남행복주택)`에 대한 사업계획 승인 등 인ㆍ허가 절차를 마치고 이달 28일부터 본격적으로 공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아산시 배방읍 북수리 일원 아산배방월전지구 공동주택 2블럭 2만5582㎡ 부지에 들어서는 `충남행복주택`은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아파트 60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6㎡ 60가구 ▲44㎡ 180가구 ▲59㎡ 360가구 등이다.
`충남행복주택`은 입주한 뒤 두 자녀를 낳으면 무료로 거주할 수 있다. 신혼부부 등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지역 내 출산비율을 높이려는 취지로, 자녀 1명을 출산하면 임대료의 50%를, 자녀 2명을 출산하면 임대료 100%를 감면하고 임대 거주기간도 기본 6년에서 최대 10년까지 연장할 수 있게 한다.
또한 예비신혼부부를 위한 결혼ㆍ출산 계획형, 초ㆍ중기 신혼부부를 위한 출산계획ㆍ양육형, 다자녀계획ㆍ양육형 등 가족 성장 단계에 따른 7가지 타입으로 설계하고 단지 내에도 다양한 부대시설을 설치해 육아에 최적화된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단지 내 조성될 국공립어린이집은 3층 933.5㎡ 규모로, 10개의 보육실을 비롯해 유희실, 대강당, 교사실 등이 설치된다. 이 밖에도 아트앤컬쳐클래스, 작은도서관, 창의센터 및 쿠킹클래스, 맘스테이션 등이 들어선다.
아울러 입주민 편의를 위해 신혼부부지원센터와 경로당, 주민카페, 상가, 주차장 611면 등을 설치하고 다목적 스포츠룸, 피트니스룸, 헬스케어 건강체크실, 실내골프장 등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시설도 함께 건설한다.
월 임대료는 36㎡ 9만 원, 44㎡ 11만 원, 59㎡ 15만 원 등으로 지난해 기준 표준임대료보다 절반 이상 저렴한 금액이다. 보증금은 표준임대보증과 비슷한 수준인 약 3000~5000만 원으로 책정됐다.
입주는 2021년 9월 입주민 모집공고를 거쳐 2022년 중에 이뤄질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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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지역주택조합이 사업계획승인 과정에서 일부 조합원이 무자격자로 판명돼 이들을 제외한 조합원 수로 조합설립 변경인가 및 사업계획승인을 받은 경우, 해당 조합은 조합원을 충원할 수 없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27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지역주택조합이 「주택법」 제15조에 따른 사업계획승인을 받는 과정에서 일부 조합원이 무자격자로 판명됨에 따라 자격을 상실한 자들을 제외한 조합원 수로 조합설립 변경인가 및 사업계획승인을 받은 경우, 지역주택조합은 「주택법 시행령」 제22조제1항제2호라목에 따라 조합원을 충원할 수 있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지역주택조합이 설립인가를 받은 후에는 조합원의 교체 또는 신규가입을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조합원이 무자격자로 판명돼 자격을 상실함에 따라 결원이 발생한 범위에서 충원하는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충원할 수 있는 바, 조합원의 교체ㆍ신규가입 또는 충원 등에 대한 제한은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날을 기준으로 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지역주택조합은 설립인가를 받으려는 경우 조합원 수가 기재된 신청서와 조합원 명부를 제출해야 하고, 변경인가를 받으려는 경우에는 변경의 내용을 증명하는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면서 "그런데 조합원의 결원을 충원하는 것은 종전에 인가받은 조합원 수의 범위에서 조합의 규모를 유지시키는 행위이므로 지역주택조합의 설립인가 또는 변경인가를 받아 확정된 조합원 수를 기준으로 그 범위에서 충원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법제처는 "그렇다면 이 사안의 지역주택조합은 변경된 조합원 현황에 따라 조합설립 변경인가를 받았으므로 변경인가를 받은 조합원 수에 결원이 발생한 것이 아니어서 조합원을 충원할 수 없는 것이 명백하다"고 짚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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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시가 비강남권 역세권 인근 토지를 맞춤형으로 개발하는 `콤팩트시티(Compact City)` 사업을 본격화한다.
서울시는 ▲공릉역 ▲방학역 ▲홍대입구역 ▲신림선110역세권 ▲보라매역 등 5개 지역을 대상으로 공공ㆍ민간주택 총 1417가구 및 각종 생활SOC 등을 공급하는 `역세권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시는 역세권 활성화 사업을 통해 도심 내 부족한 공공임대시설(오피스, 상가, 주택), 공용주차장 등을 확충하고 교통혼잡, 미세먼지, 개발 가용지 고갈 등 도시문제를 해결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시는 용도지역 상향(일반주거→상업지역 등)을 통해 용적률을 높이고, 증가한 용적률의 50%를 공공임대시설, 공용주차장 등 지역에 필요한 시설로 공공기여를 받는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범사업지 5곳은 작년 9월 자치구 공모를 통해 선정됐다. 시는 ▲지역 균형발전과 강남ㆍ북 격차 해소 ▲자치구와 토지주의 사업추진 의지 ▲임대주택 등 지역에 필요한 시설 확충으로 인한 지역활성화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
기본구상안에 따르면 5개 역세권에 총 1471가구(민간 1166가구ㆍ공공 305가구) 주택이 건립된다. 용적률 상향을 통한 공공기여분으로 ▲공공임대주택 305가구 ▲공공임대오피스 3097㎡ ▲공공임대상가 1743㎡ ▲지역필요시설 4757㎡ ▲공용주차장 2703㎡ 등도 공급된다.
서울시는 상반기 중 5개소에 대한 도시관리계획(용도지역 변경, 지구단위계획 결정 등) 변경 절차에 착수해 연내 완료하고, 내년 상반기 착공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1단계 사업지로 10여 곳을 상반기 중 추가로 선정하는 등 지속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전담조직을 신설하고 조직도 정비해 나갈 예정이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새로운 도시공간 창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지킬 곳은 지키고 활성화 할 곳은 활성화하는 맞춤전략이 필요하다"며 "이번 사업은 현재 낙후되고 소외돼 있지만 발전 잠재력과 파급력이 큰 역세권을 개발해 직주근접 콤팩트시티를 만드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도시계획적 실행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접근이 용이한 역세권에 시민 삶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공적 주택, 산업시설, 상가 등 각종 생활 인프라를 확충하고 서울의 지역균형발전을 실현해 나가겠다"며 "시범사업을 통해 실제 효과를 점검하고 미비점을 보완해 이후 본격적인 사업 과정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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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정부의 부동산 규제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의 영향에도 서울 아파트 중위가격은 상승세가 꺾이지 않고 있다. 중위가격이 9억2000만 원까지 치솟으면서, 고가 주택 기준인 9억 원에 대한 형평성 논란이 일고 있다.
어제(28일) KB국민은행의 KB리브온에 따르면 지난 13일 조사기준 4월 서울 아파트 중위가격은 9억1998만 원이다. 지난 1월 9억1216만 원을 기록하며 사상 첫 9억 원 선을 넘어선데 이어 3개월 만에 1% 가까이 더 뛴 것이다. 중위가격은 주택 매매가격을 순서대로 나열했을 때 정중앙에 있는 가격을 뜻한다.
12ㆍ19 부동산 대책을 비롯한 고강도 규제책으로 인해 강남권 고가 아파트 가격을 잡는 데는 성공했지만, 노ㆍ도ㆍ강(노원ㆍ도봉ㆍ강북구) 등 비강남권 일대의 9억 원 이하 중저가 아파트 단지들이 풍선 효과로 인해 오름세가 지속되면서 중위가격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문재인 정부 출범 당시인 2017년 5월 서울 아파트 중위가격은 6억 원 초반 대였다. 하지만 고강도 규제에도 불구하고 가격은 꾸준히 올라 2018년 9월에는 8억 원 선을 넘겼다. 이후 정부가 같은 해 9ㆍ13 대책을 내놓으면서 잠시 주춤했지만, 2019년 5월 다시 상승세로 돌아선 뒤 약 1년간 기세가 꺾이지 않고 있다.
중위가격 상승세를 견인하고 있는 건 9억 원 이하 아파트들이다. 규제를 피한 이들 매물에 수요가 몰리면서, 집주인들이 매물을 회수하고 전세를 낀 갭투자도 몰리는 형국이다.
정부의 규제에도 중위가격이 좀처럼 잡히지 않으면서 고가 주택 기준에 대한 논란이 커질 전망이다. 서울 등 규제 지역에서는 9억 원 초과 고가 주택은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이 축소되며 9억 원 초과 주택을 보유하거나 매수하는 전세 세입자는 전세대출이 금지ㆍ회수된다. 또한 분양가가 9억 원을 넘는 아파트는 중도금 대출이 불가하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고강도 규제로 인해 고가 아파트가 약세를 띄었지만, 다수의 중저가 소형 아파트들의 가격이 오르면서 중위가격 상승으로 이어졌다"며 "다만 코로나19 사태로 매수시장이 전반적으로 위축되면서 앞으로 상승세는 한풀 꺾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29 · 뉴스공유일 : 2020-04-29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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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북구 길음역세권 재개발사업이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23일 성북구는 길음역세권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고영철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제1항에 의거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에 따라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성북구 길음로3길 20-2(길음동) 일대 1만344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52.61%, 399.59%를 적용한 지하 5층~지상 최고 35층 공동주택 395가구(임대 83가구 포함)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을 기준으로 ▲39㎡ 32가구 ▲42㎡ 32가구 ▲59A㎡ 62가구 ▲59B㎡ 121가구 ▲59C㎡ 89가구 ▲84㎡ 59가구 등이며 이 중 219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한편, 이곳은 2008년 11월 조합설립인가, 2010년 4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10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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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구광역시 수성구 파동대자연2차아파트(이하 파동대자연2차) 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7일 파동대자연2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황선하ㆍ이하 추진위)는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다음 달(5월) 6일 오전 11시에 추진위 사무실에서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진행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추진위는 같은 달 13일 오후 3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추진위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사업전문관리업 등록을 필한 업체 ▲국세, 지방세 체납의 사실이 없으며 행정기관으로부터 행정처분 등의 사유가 없는 업체 ▲입찰마감 시간 전까지 입찰보증금 1억 원을 현금으로 납부하거나 입찰마감 전일까지 이행보증증권을 발행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시 수성구 파동로 84(파동) 일대 2만7600㎡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35층 공동주택 6개동 61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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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부천시 삼우아파트, 성원주택, 수정빌라(이하 삼우ㆍ성원ㆍ수정)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두 번째 도전에 나선 가운데,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에 다수의 업체가 참여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9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삼우ㆍ성원ㆍ수정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24일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설을 진행했다. 그 결과, 신성토건 등 총 4개 업체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다음 달(5월) 15일 오후 3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확정지분제)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1억 원을 입찰마감일까지 조합이 현설에서 제시하는 계좌로 입금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공동참여 불가) ▲현설 참여 업체 ▲국세 및 지방세 완납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경기 부천시 원종로119번길 79(고강동) 일대 3735.5㎡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11층 공동주택 12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29 · 뉴스공유일 : 2020-04-29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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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권혜진 기자] 국내 중고거래 앱 시장이 폭발적인 성장을 이루며 `역대급` 최대 기록을 갱신했다.
어제(28일) 모바일 빅데이터 플랫폼 기업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 데이터 분석 플랫폼인 `모바일인덱스`가 발표한 `중고거래 앱(애플리케이션) 시장 분석 리포트`에 따르면 국내 중고거래앱 시장의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당근마켓`이 11번가, 위메프, G마켓 등 유명 쇼핑앱들을 제치고 전체 쇼핑앱 카테고리 2위를 차지했다.
지난 10일 기준 당근마켓의 일간 활성 사용자 수(DAU)는 156만 명으로, 1위인 쿠팡(397만 명)에 이은 2위를 기록했다. 그 뒤를 3위 11번가(137만 명), 4위 위메프(109만 명), 5위 G마켓(107만 명) 등이 이었다.
전체 쇼핑앱 카테고리에서 `돌풍`을 일으킨 당근마켓은 중고거래앱 시장에서는 모든 분석 지표에서 압도적인 1위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3월 기준 중고거래앱 사용률은 당근마켓이 67.6%로 가장 높았으며, 그 뒤를 번개장터(57.2%)와 헬로마켓(42.3%), 옥션중고장터(39.7%), 중고나라(32.5%) 등이 이었다. 1인당 평균 사용시간으로 볼 때도 당근마켓은 3.16시간으로 다른 경쟁앱을 크게 웃돌았다.
성장세 또한 뚜렷하다. 당근마켓의 지난 3월 월간 활성 사용자수(MAU)는 446만 면으로 지난해 같은달에 비해 2.76배 뛰었다. 다른 중고거래앱은 MAU가 크게 오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2위인 번개장터와 격차가 3배 이상 벌어지면서 당근마켓의 독주가 한동안 지속될 전망이다.
당근마켓은 다른 앱과 달리 지역 인증을 통한 거래 방식으로 차별화를 이뤘다. 스마트폰의 위치 기능을 통해 자신의 위치를 인증한 뒤, 자신의 위치와 인접한 지역의 매물만 거래할 수 있어 다른 중고거래앱과 달리 직거래가 용이하며 사기 피해가 적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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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대전광역시의 숙원 사업이었던 유성복합터미널 개발사업이 다시 한번 무산됐다. 2010년 이후 공모한 4차례 민간사업이 모두 좌초되면서, 유성복합터미널 개발의 낙수효과를 기대했던 주변 상권과 집주인들이 실망하고 있다.
오늘(29일) 대전시 등에 따르면 사업 시행자인 대전도시개발공사(이하 도시공사)는 민간 개발사업자인 케이피아이에이치(KPIH)가 프로젝트파이낸싱(PFㆍ자금 조달) 대출을 성사시키지 못하면서 KPIH에게 팔았던 터미널 부지의 계약 해지 수순을 밟고 있다.
도시공사는 지난 13일 KPIH 측에 "향후 14일 이내 대출 정상화가 이뤄지지 않으면 용지매매계약을 해제하겠다"고 통보했다.
이에 따라 KPIH는 지난 28일까지 PF 대출을 성사시켜야 했지만, 결국 대출에 실패한 것으로 알려졌다. 도시공사는 용지대금 594억318만1000원을 KPIH에 대출했던 특수목적법인(SPCㆍ뉴스타유성제일차) 쪽에 용지대금을 내주고 KPIH와 토지매매계약을 해지하는 절차에 돌입했다.
도시공사 관계자는 "사업자 측과 약속한 시한까지도 사업비 조달 대출이 정상적으로 이뤄지지 않아 토지 매매계약 해지 절차를 밟게 됐다"며 "사업자 측은 PF와 관련한 협약이나 사업비 조달과 관련한 대출 등에 대한 아무런 통보가 없었다"고 설명했다.
KPIH 측은 즉각 항의 의사를 밝혔다. 최악의 경우 법적 소송도 감수하겠다는 방침이다.
송동훈 KPIH 대표는 "국내 굴지의 건설사가 들어와서 책임 준공한다는 부분도 일종의 PF로 봐야 한다"며 "지난해 9월부터 토지를 사고 인허가 절차를 마치는 등 성공적인 사업을 위해 애써왔는데 계약을 파기한다는 것은 말도 안 된다"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 사태로 금융시장이 경색돼 당장 PF 대출은 어렵다"며 "2년에 걸쳐 200억 원 넘게 투입한 사업을 그만두라는 건 이해할 수 없어 토지 소유권 관련 소송전도 불사하겠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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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남양주시 평내동 진주아파트(이하 평내진주)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한 가운데, 시공권을 둘러싼 3파전 구도가 예고돼 이목이 쏠린다.
29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평내진주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남원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 방식을 수의계약으로 전환하고 이달 23일 입찰참여의향서를 접수했다. 그 결과, 3개 사가 관심을 보이며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이날 입찰참여의향서를 제출한 업체는 ▲포스코건설-대우건설-두산건설 컨소시엄 ▲삼호 ▲코오롱글로벌 등 총 3곳으로 파악됐다.
앞서 조합이 진행한 첫 번째 시공자 입찰의 현장설명회에는 포스코건설이 단독으로 참여해 유찰된 바 있다. 이어 진행된 두 번째 입찰 현설에는 대우건설-두산건설 컨소시엄, 삼호, 포스코건설 등 3곳이 다녀갔지만 최종 입찰에는 삼호 한 곳만 참여해 또다시 유찰을 겪었다.
이에 따라 조합은 각 건설사들로부터 수의계약을 위한 사업제안서를 받아 검토한 후 대의원회의 등을 거쳐 우선협상대상자 순위를 정할 예정이다. 이후 이르면 다음 달(5월) 시공자선정총회를 열고 최종 시공자를 정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남양주시 경춘로1308번길 20-14(평내동) 일대 6만46㎡를 대상으로 지하 공동주택 184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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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경남 사천시가 사천서부일반산업단지(이하 서부산단) 조성 계획을 확정했다.
지난 27일 사천시는 경남지역 균형 발전의 기틀이 될 서부산단 조성 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공영개발로 진행되는 해당 사업은 곤양면 맥사ㆍ서정리 일원 31만3617㎡에 2022년까지 3년간 480억 원으로 산업시설용지를 구축한다는 계획을 가지고 추진되고 있다.
시는 남해고속도로, 통영대전고속도로 등 광역교통망 체계를 활용해 지역 물류 및 운송 강점을 살리고, 지역 주력산업 외 산업시설의 집적화를 통한 다양한 산업구조를 실현할 계획이다.
유치업종은 고무제품과 플라스틱 제조업, 비금속광물제조업, 금속가공부품 제조업, 기타 기계ㆍ장비 제조업, 자동차ㆍ트레일러 제조업, 창고ㆍ운송관련 서비스업 등이다.
시는 사천서부 일반산업단지가 조성돼 본격 가동할 경우 연간 5260억 원의 생산효과와 1200여 명의 직접고용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사천시에 집중된 항공우주, 선박제조업산업 등의 리스크에 대비한 산업의 다변화와 전략적 기업 유치가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서부일반산단이 조성되면 서비스산업 활성화와 인구유입 증대, 기반시설 확대 등 파급효과로 서부지역의 경제활성화는 물론 상대적으로 낙후된 서부지역 발전의 기틀이 마련될 것"이라며 "산업시설용지가 적기에 공급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29 · 뉴스공유일 : 2020-04-29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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