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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충남 아산시가 인주일반산업단지(이하 인주산단) 3공구 개발에 착수한다.
지난 27일 아산시는 민간자본 4828억 원을 유치해 올해 11월 인주산단 3공구 개발 착수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업시행자는 인주하이테크밸리이며, 이달 27일 보상계획 공고를 시행해 오는 5월 20일까지 토지등소유자 및 관계인은 열람할 수 있다.
시는 지난해 11월 인주산단(3공구) 조성사업을 충청남도로부터 승을 얻어 인주하이테크밸리의 민간자본 4828억 원을 투입해 인주면 걸매리, 신성리, 공세리, 밀두리 일원 181만7000㎡ 규모로 2024년 완공할 예정이다. 공고 열람방법은 인주산단(3공구) 보상사무소 또는 아산시청 기업경제과에서 열람이 가능하다.
해당 산단 내 입주기업은 취득세 면제, 재산세 5년간 면제 등 혜택이 주어지며, 기업입주가 완료되면 신규 일자리 4200여 개 창출돼 민선 7기 공약사항인 `임기 내 일자리 5만개 창출`도 순조롭게 진행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양호하고 인근 천안ㆍ아산지역의 대학, 마이스터고 등 우수한 인적자원으로 기술인력 확보가 용이해 건실한 기업이 입주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황해경제자유구역 인주지구 해제에 따른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개발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29 · 뉴스공유일 : 2020-04-29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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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공데이터 활용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지난 27일 LH는 한국 데이터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제1회 LH 토지주택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이번 경진대회는 매년 높아지는 공공데이터 수요에 맞춰 국민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신규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공공데이터에 관심이 있는 국민은 누구나 응모 가능하며, 한 팀당 최대 4인까지 참여할 수 있다. 공모분야는 LH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아이디어 기획 ▲제품ㆍ서비스개발 2개 부문이다.
신청기간은 오는 6월 12일까지이며, 응모작의 독창성, 사업화 가능성, 공공데이터 활용능력 등을 평가해 아이디어 기획, 제품ㆍ서비스개발 각 부문별로 4팀씩 총 8팀의 우수작을 올해 7월중 선발할 예정이다.
각 부문별 최우수상으로 선정된 1팀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제8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 경진대회` 본선 진출 기회와 함께 온ㆍ오프라인 홍보, 1:1 멘토링 등의 지원이 제공된다.
신청 방법은 LH 홈페이지 내 경진대회 공고문에서 지원서 양식을 다운로드 및 작성 후 접수담당자 이메일로 발송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LH 홈페이지 또는 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조하면 된다.
LH 관계자는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LH 공공데이터에 대한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함께 이를 활용할 수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가 제시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28 · 뉴스공유일 : 2020-04-28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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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전국의 영구임대주택 입주자를 직접 모집한다.
지난 27일 LH는 전국에 위치한 노후 영구임대주택 11개 단지 2025가구에 대해 입주자격 기준을 완화해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영구임대주택`은 최저소득계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50년 이상 또는 영구적인 임대를 목적으로 공급하는 주택이다. 임대료는 주변시세의 30% 수준으로 저렴하며, 시ㆍ도지사가 입주자를 선정하고 LH 등 공공주택사업자는 입주 및 관리를 맡고 있다.
준공 후 15년이 지난 노후 영구임대주택 단지에서 6개월 이상 장기간 공실 상태인 주택이 증가하면서, 작년 말 「공공주택 특별법」 개정으로 영구임대주택도 행복주택ㆍ국민임대주택과 같이 공실 발생시 입주자격을 완화해 입주자를 모집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이 경우 LH 등 공공주택사업자가 직접 입주자를 선정하게 된다.
기존 영구임대주택 모집공고의 경우 생계ㆍ의료급여 수급자 등에 해당되거나 소득기준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50%이하였으나, 이번 공고에서는 신청 단지의 미임대기간에 따라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70~100% 이하로 완화됐다.
세부적으로는 무주택 세대구성원으로서 단지별 소득과 자산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경쟁이 있는 경우 해당지역 거주기간과 부양가족 수, 취약계층 해당여부 등에 따라 배점이 높은 순으로 입주자를 선정한다.
고령자 등 인터넷 취약계층을 위해 각 임대단지 관리사무소에서 현장 청약접수도 병행한다. 다만 방문고객 분산을 위해 현장청약 접수기간을 근무일 기준 3일에서 7일로 늘렸으며, 마스크 착용 및 손소독제 비치, 2m 거리간격 유지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만전을 다할 예정이다.
청약접수는 오는 5월 8일까지 LH 청약센터 또는 모바일 앱 `LH청약센터`를 통해 접수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LH 청약센터에 게시된 공고를 참고하거나, LH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LH 관계자는 "입주자격 완화모집을 통해 영구임대주택의 주거지원 대상자를 확대하고, 노후 영구임대주택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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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마포구 마포로1-10지구(재개발)가 조합 창립총회 개최를 향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27일 마포로1-10지구 재개발 추진위는 조합 창립총회 안전 진행요원 및 홍보요원 모집 관련 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이달 27일부터 29일까지 이메일과 조합 사무실로 직접 제출하는 방식으로 접수를 받는다.
채용된 안전 진행요원은 총회 안전 및 질서 유지, 총회 접수 등의 업무를 맡게 되고 홍보요원은 총회 관련자료 설명, 조합설립동의서 설명, 총회 접수, 설문서 징구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조합 창립총회 일자는 다음 달(5월) 19일로 예정됐다.
마포로1-10지구는 지하철 6호선 공덕역이 인접해있고 경의중앙선, 공항철도 등을 이용할 수 있어 교통망이 우수하다. 아울러 이마트, 롯데슈퍼, 우체국, 은행 등 여러 시설들이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도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마포구 토정로37길 46(도화동) 일원 3280.5㎡을 대상으로 한다. 토지등소유자 수는 160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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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수원시 수원111-5구역(재건축)이 최근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받아 사업에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지난 14일 수원시는 수원111-5구역 재건축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수원 장안구 창훈로30번길 28(연무동) 일원 5만3074.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0% 이하, 용적률 250%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113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해당 인가의 주요 변경 사항은 지구계분할, 등록사항 정정 등에 따른 측량 결과를 반영해 정비구역 경계, 도로 선형 등의 조정을 위한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경미한 사항) 변경을 제안해 신청 내용의 적합성을 검토해 변경했다.
수원111-5구역은 창용중학교 옆에 위치하며 창룡대로와 인접해 어린이공원과 소공원이 배치된다. 아울러 광교신도시와 인접해 있고 동수원IC 이용이 용이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우만초등학교, 창용초등학교, 창용중학교, 수원외국어고등학교 몇 경기대학교 수원캠퍼스, 아주대학교 등이 가까이 위치해 학군이 좋은 곳으로 평가 받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예정기간은 정비구역 지정 고시일부터 5년 이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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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청천2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자로 무궁화신탁을 맞이해 사업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28일 청천2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6일 오후 2시 정기총회를 개최해 무궁화신탁을 신탁사로 선정했다. 무궁화신탁사는 경쟁사 대한토지신탁, 하나자산신탁, 교보자산신탁 등을 제치고 이 곳 신탁사로 선정됐다.
조합 관계자는 "최근 정기총회에서 신탁사 선정과 `사업시행계획 변경의 건`에 대한 안건도 의결돼 조합은 내일 중에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신청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청천2구역은 지하철 7호선 산곡역이 인근에 위치하며 경인고속도로와 부평IC 이용도 용이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청천초등학교, 마곡초등학교, 인천산곡북초등학교, 청천중학교 등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어 학군도 탄탄하다. 게다가 쇼핑과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아이즈빌아울렛, CGV, 롯데슈퍼, 먹자골목, 부평우체국 등이 인근에 위치해 생활 인프라를 누리기에 충분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청천동 36-3 일원 21만9134.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8% 이하, 용적률 275%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507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28 · 뉴스공유일 : 2020-04-28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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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전국 공동주택 공시가격을 공시했다.
오늘(28일) 국토부는 올해 1월 1일 기준 공동주택 1383만 가구 공시가격에 대해 소유자 열람 및 의견청취 절차 및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ㆍ의결을 거쳐 공시가격을 결정ㆍ공시한다고 밝혔다.
국토부에 따르면 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에 대한 의견은 열람기간 동안 2757개 단지에서 총 3만7410건이 제출됐다. 제출된 의견을 보면, 공시가격에 대한 상향요구는 2124건(5.7%), 하향요구는 3만5286건(94.3%)으로 나타났다.
상향 의견은 시세 9억 원 미만 주택에서 95%가 제출됐고, 하향 의견은 9억 원 미만에서 7508건, 9억 원 이상에서 2만7778건이 제출돼 주택재고 대비 9억 원 이상 주택에 대한 의견제출 비율이 높았다.
지난 3월 19일 공개된 열람안 대비 공시가격 증가율은 0.01%p 감소했으며, 현실화율은 동일했다. 증가율로 올해 전국 공동주택 공시가격안은 전년보다 5.98% 증가했으며, 지역별로는 서울이 14.73%로 공시가격 변동률이 가장 컸고, 이어서 대전광역시 14.03%, 세종시 5.76%, 경기 2.72% 순으로 나타났다.
그 밖의 지역은 공시가격 변동률이 1% 미만이며, 강원ㆍ경북ㆍ경남ㆍ충북ㆍ충남ㆍ전북ㆍ울산광역시ㆍ제주는 공시가격이 전년 대비 하락했다. 가격대별로 현실화율이 제고되지 않은 시세 9억 원 미만 공시가격 변동률은 1.96%로서 전년 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부 관계자는 "금년도 공동주택의 공시가격은 9억 원 이상 공동주택(전체 주택의 4.8%)의 현실화율이 제고됨에 따라, 고가주택을 중심으로 의견제출이 전년보다 증가했지만, 9억 원 미만 주택의 의견제출 건수는 오히려 감소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그는 "사전에 공개된 공시가격 산정기준에 따라 공시가격에 대해 제출된 의견을 엄격히 검토한 결과 의견 수용률도 대폭 낮아졌다"며 "공시가격의 적정성ㆍ형평성ㆍ균형성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높은 만큼, 이를 개선하기 위한 `공시가격 현실화 로드맵`을 오는 10월까지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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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기 구리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청년, 신혼부부, 고령자, 주거급여수급자 등 주거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구리수택행복주택` 394가구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구리수택행복주택`은 시에서 토지를 제공하고 LH공사가 건설을 진행한 공동시행사업으로, 구 견인사업소 부지인 수택동 852 일원에 행복주택 394가구와 공영주차장 200면이 마련된다.
단지는 수택3동 행정복지센터와 학원가, 장자호수공원 등 편의시설이 인접한 도심지에 위치해있으며 도보 10분 거리 내에 별내선 토평역(가칭)이 들어설 예정으로 대중교통 이용도 수월할 전망이다.
신청은 다음 달(5월) 7일부터 18일까지 온라인ㆍ모바일 앱(LH공사 청약센터)을 통해 할 수 있다. 만일 만 65세 이상으로 인터넷 이용이 어려울 경우 같은 달 15일에 구리시행정복지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현장접수가 가능하다.
입주자 선정은 관내 거주자에게 우선 공급되고, 미달될 경우 일반 공급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LH 관계자는 "입주자 자금사정에 따라 보증금과 월 임대료 간 조정도 가능하여 주거 불안 없이 미래를 위한 준비를 할 수 있는 주거 사다리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8월 14일 오후 5시이며, 입주예정 시기는 2021년 8월이다. 더 자세한 정보는 LH청약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28 · 뉴스공유일 : 2020-04-28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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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일부 차량에 대해 시정조치(리콜)를 실시한다.
지난 15일 국토부는 2013년 3월 26일 이후 국내에서 판매된 KATO사의 기중기 254대와 쌍용자동차, 비엠더블유코리아, 한국닛산, 화창상사에서 제작 또는 수입ㆍ판매한 총 28개 차종 3만2951대를 리콜한다고 밝혔다.
KATO사의 기중기에 대한 리콜은 엑셀레이터 페달을 최대까지 밟을 경우 엑셀레이터 페달이 스토퍼 볼트의 충격완화고무에 점착돼 페달에서 발을 떼어도 페달이 되돌아오지 않을 가능성이 확인된 데 따른 것이다.
시정조치 대상은 대산티엔에스 등 국내 41개 수입사가 2013년 3월 26일 이후 판매한 KRM-13H9MR-130Ri 등 8개 형식 254대의 KATO 기중기이며, 소비자 편의를 위해 모든 수입사를 대표해서 KATO 기중기 한국총판인 대산티엔에스에서 시정조치를 시행하게 된다.
쌍용자동차의 체어맨 1만8465대에서도 반복적으로 키와 핸들을 동시에 회전할 경우, 열쇠 잠금장치 내부 부품 파손으로 조향핸들이 잠길 가능성이 확인돼 리콜에 들어간다.
비엠더블유코리아에서 수입, 판매한 BMW X6 xDrive30d 등 15개 차종 1만3991대는 3가지 리콜을 실시하며, 한국닛산에서 수입, 판매한 인피니티 QX56 50대는 운전석 에어백 내 추진제가 과도하게 또는 불규칙하게 들어가 에어백이 제대로 전개되지 않거나 과도한 폭발압력으로 운전자에게 상해를 입힐 가능성이 확인돼 리콜조치를 한다.
화창상사의 인디언 CHIEF CLASSIC 등 11개 이륜 차종 445대는 기어 스위치 산화로 부정확한 기어단수 신호가 계기판에 잘못 표시 될 가능성이 확인돼 리콜에 들어간다.
「자동차관리법」 제31조의2에 따라 자동차 제작자 등은 결함 사실을 공개하기 전 1년이 되는 날과 결함조사를 시작한 날 중 빠른 날 이후에 그 결함을 시정한 자동차 소유자(자동차 소유자였던 자로서 소유 기간 중에 그 결함을 시정한 자를 포함한다) 및 결함 사실을 공개한 이후에 그 결함을 시정한 자동차 소유자에게 자체 시정한 비용을 보상해야 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자동차의 결함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자동차의 제작결함정보를 수집ㆍ분석하는 자동차리콜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홈페이지에서 차량번호 및 차대번호를 입력하면 상시적으로 해당 차량의 리콜 대상 여부 및 구체적인 제작결함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28 · 뉴스공유일 : 2020-04-28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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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부천시 진안빌라 외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8일 진안빌라 외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져 입찰이 성사됐다.
이에 조합은 당초 예정대로 다음 달(5월) 19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조합은 입찰마감일에도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원총회에서 표결로 최종 한 곳을 시공자로 결정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아직은 입찰 결과를 공개하기 어렵지만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져 당초 예정대로 시공자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앞서 조합은 지난 20일에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낸 바 있다. 이에 따르면 이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현장설명회에 반드시 참석한 뒤 입찰보증금 1억 원을 현장설명회까지 조합이 제시하는 계좌로 입금해야 한다. 다만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고리울로52번길 57-6(고강동) 일원 2568.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11층 규모의 공동주택 9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28 · 뉴스공유일 : 2020-04-28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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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근로장려금과 자녀장려금을 오는 5월 중 신청하고 8월에 받을 수 있게 된다.
국세청은 365만 가구에 2019년도 근로장려금과 자녀장려금을 오는 5월 중 신청하라는 안내문을 보냈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두 장려금은 저소득층의 근로 의욕을 돋우고 자녀 양육을 돕기 위해 지급한다.
이번 신청은 2019년 근로ㆍ사업 소득 등을 기준으로 자격을 갖춘 가구 가운데 2019년 8~9월, 2020년 3월 미리 신청한 가구를 제외한 365만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국세청은 올해의 경우 코로나19 사태를 감안해 기존보다 한 달 앞당겨 오는 8월에 장려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근로장려금 신청 자격은 ▲1인 가구 연 소득 2000만 원 미만 ▲홑벌이 가구 3000만 원 미만 ▲맞벌이 가구 3600만 원 미만이다. 자녀장려금은 홑벌이와 맞벌이 가구 모두 연 소득이 4000만원 미만인 가구가 대상이다. 재산은 지난해 6월 1일 기준으로 가구원의 주택ㆍ토지ㆍ건물ㆍ예금 등이 2억 원을 넘지 않아야 한다.
장려금 수준은 가구 유형에 따라 근로장려금의 경우 3만~300만 원, 자녀장려금의 경우 50만~70만 원이다.
안내문을 받은 가구는 오는 4월 30일까지 온라인 홈택스나 손택스(모바일 홈택스)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오는 5월 1일부터는 자동응답전화를 이용하거나 관할 세무서에 우편, 팩스로 신청서를 제출해도 된다. 온라인 신청에 어려움을 겪는 노년층의 경우, 세무서에 전화로 신청 대행을 요청할 수도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28 · 뉴스공유일 : 2020-04-28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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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괴정5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라 이목이 쏠린다.
지난 22일 부산 사하구는 괴정5구역 재개발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공람은 이달 22일부터 다음 달(5월) 6일 사하구 건축과 및 해당 조합 사무실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사하구 낙동대로 307(괴정동) 일원 16만3895.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26개동 350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괴정5구역은 2017년 9월 13일 생활권 마을 지정, 2018년 5월 18일 조합설립인가, 2019년 12월 9일 사업시행인가 신청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로부터 60개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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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남 창원시 가음1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24일 가음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동수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입찰공고를 냈다. 이는 앞서 조합이 진행한 시공자 입찰이 미응찰로 유찰된 데에 따른 것이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5월) 4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같은 달 27일 오후 2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도급제ㆍ공동참여 불가)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 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4조 제1항의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30억 원 중 현설 전까지 현금 3억 원을 납부하고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보증금 잔액(27억 원)을 현금 또는 보증서를 납부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경남 창원시 성산구 대정로 40번길 12(가음동) 일대 1만9829.3㎡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29층 공동주택 5개동 40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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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십정3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도달했다.
지난 20일 부평구는 십정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영민ㆍ이하 조합)이 인가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에 따라 이를 공람ㆍ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하정로15번길 50(십정동) 일대 3만4552.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재개발사업을 통해 지하 3층~지상 30층 공동주택 76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한다는 구상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42가구 ▲59㎡ 301가구 ▲74㎡ 235가구 ▲84㎡ 183가구 등 총 761가구다.
십정3구역은 부평구에서 동암역과 백운역을 가까이에 둔 역세권으로 하정초등학교를 비롯해 상정중학교, 인천세무고등학교가 있으며, 각종 편의시설로 홈플러스, 롯데마트, 인천성모병원 등이 있어 거주하기에 좋은 환경을 자랑한다.
조합은 오는 7월 중순 관리처분총회를 거친 후 9월께 관리처분인가를 받아 올해 말 이주에 들어간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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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지난해 우리나라 상위 20% 자산은 8억8294만 원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7일 신한은행이 발표한 `2020 보통사람 금융생활 보고서`에 따르면 소득 구간별로는 소득 하위 20%인 1구간의 평균 자산은 9592만 원, 2구간은 2억2291만 원, 3구간은 3억7480만 원, 4구간은 5억2327만 원, 상위 20%인 5구간은 8억8294만 원이었다.
지난해 평균 가구당 총자산은 4억1197만 원으로, 2018년보다 1958만 원 증가했다. 이번 보고서는 지난해 9~10월 전국 만 20~64세 경제활동을 한 1만 명을 이메일로 조사한 결과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최대 허용 오차는 ±0.98%p다.
항목별로는 부동산 자산이 3억1911만 원으로 전년 대비 1525만 원 늘어 총자산 증가를 이끌었다 금융자산은 219만 원 늘어난 6942만 원, 금ㆍ자동차 등 기타 실물자산은 3143만 원으로 1년 전보다 214만 원 증가했다.
가구소득이 높을수록 총자산 중 부동산이 차지하는 비중이 점차 늘었고, 금융자산과 기타자산은 줄었는데 특히, 고ㆍ저소득 가구의 부동산 자산 격차는 2018년 11.6배에서 지난해 12.3배로 더욱 벌어져 빈익빈 부익부 현상을 보였다.
부채 보유율은 2018년보다 4.4%p 감소한 52.8%였다. 모든 가계소득 구간의 보채 보유율이 하락한 가운데 소득 2구간에서 4구간까지의 중간 계층의 부채 보유율이 상대적으로 많이 줄었다.
평균 부채 잔액은 2018년 대비 1064만 원 늘어난 8313만 원이다. 소득이 높을수록 부채 규모는 컸다. 5구간의 부채 잔액은 1억2498만 원이었고, 소득 하위 20%인 1구간의 부채는 2018년 2674만 원 대비 972만 원 늘어난 3646만 원을 기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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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유정하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차량 3만2951대에 대해 시정조치를 명령했다.
국토부는 28일 쌍용차 체어맨, BMW X6, 320d 등 28개 차종 3만2951대에 리콜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쌍용차 대표 세단 체어맨은 열쇠 잠금장치 결함으로 리콜을 받게 됐다. 키와 핸들을 반복적으로 동시에 돌릴 경우 열쇠 잠금장치 부품에 파손이 일어 핸들이 잠길 가능성이 확인됐다.
BMW X6 등 7개 차종 8680대는 카시트 부착 장치의 용접이 약해 사고 발생 시 어린이를 제대로 보호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320d x드라이브 등 6개 차종 5080대는 동력전달장치 부품 결함으로 운행 불가 가능성이 파악됐다.
118d 등 2개 차종 231대는 에어백 소재 내구성 부족으로 사고 시 제대로 전개되지 않을 수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에 쌍용차는 전국 정비 네트워크를 통해 지난 21일부터 해당 차량에 무상 수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BMW코리아는 오는 29일부터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 수리를 제공키로 했다.
한편, 자동차 시정조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국토부에서 운영 중인 건설기계 및 자동차리콜센터에서 상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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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10대 건설업체가 오는 5~6월 지방에서 1만7000여 가구의 아파트 공급에 나선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이 12ㆍ16 부동산 대책 등 규제에 묶여 분양에 난항을 겪고 있는 만큼, 건설업체들이 지방 분양에 힘을 쓰는 모양새다.
오늘(28일)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시공능력평가 10위 이내 건설업체들은 오는 5~6월 2개월 동안 지방에서 총 23곳, 1만7826가구 분양에 나선다.
지방에서 분양이 예정된 전체 3만1950가구 중 절반 이상인 55.8%를 차지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 물량인 1만2114가구(11곳)에 절반에 가까운 47.1%가 늘어난 물량이다.
10대 건설업체의 경우 지방 분야에서도 높은 경쟁률을 기록해 분양 결과에도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지난해 지방 1순위 청약 경쟁률 상위 10곳 중 8곳은 10대 건설업체가 자리 잡았다.
올해의 경우 대구광역시 `청라힐스자이`는 1순위 평균 141.4대 1, 부산광역시 `더샵온천헤리티지`는 26.6대 1 등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부동산인포 관계자는 "소비자 눈높이가 높아지면서 브랜드 건설업체만의 차별화된 평면구성, 커뮤니티 시설이 갖춰질 것"이라며 "서울 도시정비사업을 주요 건설사가 대부분 수주하는 것처럼 지방 물량 또한 지역 내 우수 입지에 자리하는 경우가 많아 소비자 관심이 높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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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세계 최초로 백지상태 부지에 4차 산업혁명 신기술이 집약되는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가 민간 주도로 조성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오는 29일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사업법인(SPC)에 참여할 민간사업자 공모를 실시해 연내 민관 합동 SPC를 출범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가시범도시는 기존의 공공주도 신도시 개발 방식을 탈피해 민간의 혁신기술과 스마트 서비스를 자유롭게 적용하고, 미래형 도시모델을 제시하는 프로젝트다. 정부는 그간 세종 5-1 생활권, 부산 에코델타시티(EDC) 두 곳을 국가시범도시로 지정하고 총괄계획가(MP) 선정 후 기본구상, 시행계획, 서비스로드맵을 수립한 바 있다.
이번 공모는 민간기업 참여를 통해 시범도시의 혁신성, 유연성,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민간과 공공이 함께 국가시범도시 조성ㆍ운영을 위한 사업법인(SPC)을 구성해 15년 이상 스스로 진화하는 도시의 모습을 구현하는 한국형 스마트시티이자 플랫폼 도시 조성을 목표로 한다.
정부는 민간이 창의성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공공의 출자지분이 과반을 넘지 않게 해 기업에 경영 자율성을 부여한다. SPC 대표사는 서비스 구축ㆍ운영에 전문성을 가진 솔루션 기업으로 선정해, 부동산개발 이익이 지속적으로 신규 서비스의 도입ㆍ운영으로 이어질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계획이다.
특히 민간기업이 원하는 서비스를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는 개방형 공모(open-ended RFP)를 통해 창의적 아이템을 발굴해 성장가능성이 높은 혁신적인 기술이 적용되는 도시모델이 만들어진다.
스마트시티 운영을 위해 필요한 서비스 인프라(기반시설)는 세종ㆍ부산에 공통으로 구축하고 세종은 모빌리티, 에너지 관련, 부산은 헬스케어, 에너지, 로봇 관련 서비스가 필수적으로 도입된다.
아울러 민간 기업은 역량ㆍ의지에 따라 자유롭게 혁신 서비스를 제안해 시범도시에 도입할 수 있는 기회도 갖게 된다. 세종 시범도시에는 소유차 제한구역(혁신벤처존)을 지정하고 자율주행차량 및 최적화된 모빌리티 서비스가 도입돼 새롭고 파격적인 도시의 미래상이 구현될 예정이다.
시범도시 SPC가 중장기 관점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기업은 미래형 도시공간으로 조성될 부지(시범도시 內 선도지구)를 공급받아 혁신서비스와 연계된 주거ㆍ상업ㆍ업무 공간을 건설하고, 발생한 분양·임대수익을 서비스 고도화 및 신규서비스 발굴 등에 재투자하게 된다.
정부는 서비스 구축비와 일부 운영비를 지원하고 `스마트시티 규제샌드박스` 제도를 활용해 규제로 인해 적용하기 힘든 서비스의 도입을 촉진한다. 여기에 기업명이 포함된 도시 브랜드를 허용하고 정부간 협력회의나 각종 행사 등에서 국가차원의 홍보를 진행해 참여기업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향후 해외 진출까지 지원한다. 또한 중소기업의 사업 참여 확대 및 스타트업 창업지원 방안을 통해 대ㆍ중소기업이 상생하는 생태계도 구축한다.
이번 공모에서는 민간의 자율성을 보장하는 동시에 민간이 단기 수익중심의 관점으로 인식하지 않도록 지자체와 공기업으로 구성된 공공이 주총 특별결의 거부권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분을 출자(세종 20%, 부산 34%)한다.
부동산 개발이익의 서비스 재투자를 의무화해 안정된 서비스 제공을 위한 지속적인 재투자 계획을 주요 평가요소에도 반영한다. 또한 일정기간(5년) 이후 수익배당은 허용하되 시중금리 수준으로 상한을 설정해 15년 이상 운영이 가능한 사업구조를 만든다.
그간 정부는 코로나 상황에 따른 기업여건을 반영하기 위해 예비공고 의견수렴, 기업 사전설명회, 관계기관 협의, 전문가 검토 등을 거쳐 공모지침서(RFP)를 마련했으며, 오는 6월 30일 참여의향서 접수 후 9월 18일까지 사업계획서를 제안 받아 10월 우선협상대상자 선정하고, 연내 시범도시 민관 SPC를 출범시킬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시범도시는 최근 정부가 발표한 `한국형 뉴딜`을 실현시킬 수 있는 대표 사업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도하는 혁신적인 도시를 조성한다는 점에서 국제적으로도 매우 의미 있는 과정"이라면서 "SPC가 본격적으로 운영되면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4차 산업혁명을 대표하는 서비스가 실현되고, 이 과정에서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될 뿐만 아니라 다양한 도시문제도 해결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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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코로나19 여파로 지난 3월 말 국내 사업체 종사자 수가 사상 최초로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28일 고용노동부는 지난 3월 마지막 영업일 기준으로 종사자 1인 이상인 국내 사업체의 전체 종사자 수가 1827만8000명라고 밝혔다.
이는 작년 동월(1850만3000명) 대비 22만5000명(1.2%) 감소한 수치다. 사업체 종사자 수가 전년 동월보다 줄어든 것은 관련 통계를 내기 시작한 2009년 6월 이후 처음이다.
상용직 종사자(1555만2000명)는 작년 동월보다 8000명(0.1%) 감소하는 데 그쳤다. 반면 임시ㆍ일용직(164만8000명)과 기타 종사자(107만8000명)는 각각 12만4000명(7%), 9만3000명(7.9%) 급감했다.
기타 종사자는 학습지 교사와 같이 고용계약을 맺지 않아 근로자로 분류되지 않는 특수고용직을 포함한다. 일자리가 불안정한 임시직ㆍ특수고용 종사자가 고용 충격에 특히 취약했던 것으로 풀이된다.
사업체 규모별로는 대기업을 포함한 300인 이상 사업체 종사자(292만7000명)는 2만9000명(1%) 증가한 반면, 300인 미만 사업체 종사자(1535만1000명)는 25만4000명(1.6%) 감소했다.
사업체 종사자 감소폭이 가장 큰 업종은 숙박ㆍ음식업(15만3000명)이었다. 다음으로 학원을 포함한 교육서비스업(10만7000명), 예술ㆍ스포츠ㆍ여가 관련 서비스업(3만9000명), 사업시설관리ㆍ사업지원ㆍ임대서비스업(3만8000명), 도ㆍ소매업(3만4000명) 순이었다.
다만 보건 계열 업종은 인력 수요가 늘어나면서 종사자 수가 증가했다. 보건업ㆍ사회복지서비스업(8만4000명), 공공행정ㆍ국방 및 사회보장행정(4만1000명) 순으로 종사자가 늘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28 · 뉴스공유일 : 2020-04-28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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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경기도, 경기도시공사, 하남도시공사와 `하남교산 공공주택지구 공동사업시행 기본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하남교산지구에 공동으로 참여하는 기관별 참여지분을 확정하고 업무분담 사항을 담았다. 기관별 참여지분은 LH 65%, 경기도시공사 30%, 하남도시공사 5%다.
하남교산지구는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 방안`에 따라 남양주왕숙, 인천계양, 고양창릉, 부천대장 등과 함께 3기 신도시로 지정돼 지난해 10월 지구지정이 완료됐다. 총 사업면적은 649만 ㎡로 총 3만2000가구의 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다.
LH와 경기도시공사, 하남도시공사는 ▲상업과 문화, SOC가 복합된 입체적 도시공간 ▲스마트밸리 구축을 통한 첨단산업 일자리 창출 및 기존 시가지와 상생ㆍ발전하는 포용도시 ▲유서 깊은 역사와 빼어난 자연이 한 데 어우러진 문화도시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특화도시 조성, 산업유치, 보행중심체계 구축 등을 위한 다양한 연구가 진행 중이다. 지난달(3월) `공존, 상생의 공생도시`를 콘셉트로 한 구상안이 선정돼 기본계획ㆍ설계 등을 거쳐 연내 지구계획이 마련될 예정이다.
아울러 각 분야 전문가들의 의견을 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기존 2기 신도시의 2배 수준인 10명의 총괄계획가를 위촉하고, 지역 내 문화재 보전ㆍ정비ㆍ활용을 위해 문화재 전문가를 포함시켜 지역의 역사ㆍ문화자원을 활용한다는 구상이다.
변창흠 LH 사장은 "공동사업시행의 주관사로서 지자체, 지역주민과 함께 소통하며 시행자간 긴밀한 협력으로 하남교산 신도시를 미래상에 부합하는 새로운 도시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헌욱 경기도시공사 사장과 김경수 하남도시공사 사장은 "지자체와 공동사업시행자간 상호 소통을 통해 일과 삶 그리고 문화가 어우러진 활력 넘치는 하남교산 신도시 조성을 위해 모든 역량과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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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부동산시장 침체가 이제 겨우 시작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지난 27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원장 이상호) `코로나19 사태의 부동산경기 파급효과 및 대응 방안 보고서`에 따르면 사스 발병 당시 -3%와 외환ㆍ금융위기 당시 -19.8% 수준으로 주택 거래량이 감소하면 민간소비지출이 연간 0.23~1.5% 감소할 것으로 추정된다.
보고서는 이를 실질금액으로 환산하면 연간 3조2000억 원의 민간소비지출이 감소한다는 계산이 나오며, 부동산 산업은 생산유발효과 4조6000억 원, 부가가치 12조2000억 원, 고용은 10만 명이 줄어들 것으로 예측했다.
또한, 해외 상업용 부동산시장은 증시보다 하락 폭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영국, 일본 등 글로벌 상업용 부동산은 대부분 코로나19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고 있다. 특히 리츠 지수가 증시보다 큰 폭 하락하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다. 일본 리츠 지수는 올림픽 연기로 5개월 만에 반토막 수준까지 하락한 후 소폭 회복 중이다.
허윤경 연구위원은 "해외 사례를 종합하면 국내 부동산시장 침체는 시작 단계로 이해할 수 있다"며 "코로나19로 경제위기 전이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부동산시장을 방어하기 위한 단계별 정책 수단 도입이 검토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코로나19가 가져올 메가 트렌드 전환은 피할 수 없는 만큼 적극적인 정책적 대응을 통해 경제를 활성화하고 동시에 위기를 기회로 전환할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하다"며 "현재 정부가 계획하고 있는 코로나 뉴딜에서 도시 인근 물류 인프라 확충, 저이용 부동산 용도변경, 해외기업 유턴 등에 정책적으로 지원해 산업구조 개편과 도시경쟁력 향상을 동시에 도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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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주거용 건축주가 승강기 설치를 위해 6층이 넘는 거실 면적 합계 산정 시, 주민복리시설 면적도 포함해야 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21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공동주택 또는 주거용 오피스텔 등 주거 목적의 건축물을 건축하는 건축주가 「건축법」 제64조제1항에 따라 승강기를 설치하기 위해 「건축물의 설비기준 등에 관한 규칙」 별표 1의2에 따라 6층 이상의 거실 면적의 합계를 산정하는 경우, 입주민만 전용으로 사용해 승용승강기를 이용하는 총 인원수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 주민복리시설의 면적도 포함해 산정해야 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건축주는 6층 이상으로서 연면적이 2000㎡ 이상인 건축물을 건축하려면 승강기를 설치해야 한다고 규정하면서 승강기의 규모 및 구조는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하도록 하고 있다"면서 "건축물의 용도와 6층 이상의 거실 면적의 합계를 기준으로 건축물에 설치하는 승용승강기의 대수를 정하고 있을 뿐, 승용승강기 설치 대수 산정을 위한 거실 면적을 판단하는 별도의 기준은 두고 있지 않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건축물설비기준규칙은 「건축법」 및 같은 법 시행령에 따른 건축설비의 설치에 관한 기술적 기준 등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건축법」의 하위법령인바, 법률에서 용어 정의가 돼 있는 경우에는 그 용어 정의가 하위법령에서도 그대로 적용된다"며 "그러므로 승용승강기 설치 대수를 정하는 기준 중 하나로 규정하고 있는 6층 이상의 `거실 면적의 합계`는 「건축법」 에서 정의하고 있는 `거실(건축물 안에서 거주, 집무, 작업, 집회, 오락, 그 밖에 이와 유사한 목적을 위해 사용되는 방)`에 해당하면 이를 포함해 산정해야 하는 것이 문언 상 명백하다"고 짚었다.
한편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칙」 제4조에서는 가구수를 고려해 공동주택의 승강기 설치기준을 규정하고 있으므로 「건축법」에 따른 건축허가를 받아 건축하는 공동주택 또는 주거용 오피스텔의 경우에도 해당 승용승강기를 이용하는 총 인원수를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다.
그러나 법제처는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칙」은 사업계획 승인을 받아 건설하는 공동주택의 건설기준 및 설비기준 등을 정한 것이고 건축물설비기준규칙은 「건축법」에 따른 건축허가 및 건축신고 대상인 건축물의 건축설비 기준 등을 정한 것이므로 양 규정은 적용대상을 달리하는 별개의 법령이라는 점에서 그러한 의견은 타당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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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서울 강남구 개포주공1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오늘(28일) 도시정비사업 최초로 `드라이브스루` 방식 총회를 열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인해 밀렸던 도시정비사업의 새로운 돌파구로 떠오를 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날 업계 및 강남구 등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전 11시께 단지 내 공터에서 관리처분변경 총회를 진행했다. 총회 주요 안건은 ▲관리처분계획 변경(안) 승인 ▲상가 재건축 제2차 부속 합의서 및 합의서 이행확인서 승인 등이었다.
조합 측에 따르면 이날 약 1500여 명의 인원이 참석했다. 재적 조합원(5132명) 중 20% 이상이 총회에 참여하면서 정족수를 채웠다.
총회는 조합원들이 각자의 차량에 탑승한 상태에서 인터넷 방송으로 진행됐다. 조합은 참석 조합원의 체온을 모두 확인했으며, 차량 이용이 불가능한 조합원의 경우 총회 장소 입구에서 배부하는 방역 모자, 장갑 등을 착용한 뒤 공터에 배치된 1인용 텐트에 착석했다.
강남구는 서울시와 협의 결과 이번 총회가 사람 간 접촉을 최소화하는 조치를 이행했다고 판단해 개회를 막지 않았다. 또한 최근 열흘 동안 국내 확진자가 100명 이하로 발생하는 등 코로나19 사태가 어느 정도 진정세에 접어들었다는 점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이날 강남구는 공무원을 보내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이 잘 이행되고 있는지 확인했다.
이날 총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서 앞으로 도시정비시장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분석된다. 오는 7월 28일부터 분양가상한제가 도입될 수도 있다는 우려 하에, 그전까지 시공자 선정을 마무리 지으려는 재건축 조합들이 이번 사례를 `벤치마킹`할 가능성이 클 것으로 보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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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관악구 봉천12-1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절차를 진행한다.
지난 23일 봉천12-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전정숙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이날 조합은 가정용 음식물처리기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 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는 입찰지침서로 갈음하며 오는 5월 4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개찰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관악구 참숯1길 3(봉천동) 일대 2만8288.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0% 이하, 용적률 221% 이하를 적용한 임대주택 89가구를 포함해 총 519가구를 공급한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89가구 ▲59㎡ 102가구 ▲84㎡ 276가구 ▲116㎡ 52가구 등으로 조성된다.
이 단지는 지하철 2호선 봉천역이 도보권에 있어 지하철을 이용해 서초ㆍ교대ㆍ강남권역까지 10분대로 도착할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이다. 여기에 구로구와 금천구 G밸리(구로ㆍ가산디지털단지)까지도 10분대로 접근 가능한 직주근접 단지이다.
또한 관악산 자락인 청룡산과 장군봉을 양쪽으로 두고 있다. 또한 서울 지하철 2호선 봉천역을 이용할 수 있고, 여의도 샛강과 서울대를 잇는 신림선 경전철(예정)이 단지 인근을 지날 예정이다. 이 노선이 개통될 경우 서울대 앞에서 여의도까지 이동시간이 기존 40분에서 16분으로 크게 단축된다. 2016년 1차 개통된 강남순환고속도로가 인접해 강남 접근성도 좋다.
아울러 인근에 관악구청을 비롯한 행정, 교육 등이 인접해 있고 롯데백화점 같은 생활편의시설도 있어 좋은 여건을 자랑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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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반여3-1구역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수의계약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28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반여3-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황상복ㆍ이하 조합)에 수의계약을 위한 사업제안서를 오는 29일 제출할 예정이다.
조합은 앞서 진행한 시공자 선정을 위한 경쟁입찰이 두 차례 유찰된 데에 따라 입찰 방법을 수의계약으로 전환하고 단독으로 참여한 현대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이에 따라 1개 업체의 단독입찰의 경우에도 입찰이 가능하다.
조합 관계자는 "이달 10일 대의원회의에서 수의계약을 위한 시공자 우선협상대상자로 현대건설을 선정했다"며 "현대건설로부터 사업참여제안서를 받아 검토한 후 시공자선정총회 일정 등을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선수촌로21번길 31(반여동) 일대 4만955㎡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35층 공동주택 9개동 944가구 및 판매시설,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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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관악구 봉천4-1-2구역 재개발사업이 정비구역 변경을 완료해 속도전에 돌입할 수 있을 전망이다.
지난 9일 관악구는 봉천4-1-2구역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정정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관악구 봉천동 산101 일대 5만5455.3㎡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건폐율 24% 이하, 용적률 271% 이하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8층 공동주택 9개동 1031가구(임대 198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건립된다.
해당 구역의 동측과 서측에는 관악드림타운과 벽산블루밍 등 기존 아파트 단지들과 접하고 있으며, 남측과 북측으로는 현재 재개발을 추진 중인 봉천4-1-3구역과 상도근린공원이 위치하고 있다.
아울러 구암초등학교와 국사봉중학교 등 교육기관으로 둘러싸여 있어 교육환경이 양호한 곳으로 평가받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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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전광역시에서 지역 건설업체 인센티브 제도를 개편하고 주거생활권계획을 도입하는 등의 내용이 담긴 정비기본계획이 도시계획위원회(이하 도계위) 심의를 통과했다.
대전시는 지난 24일 도계위를 열고 `2030 대전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안)`을 조건부로 의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정비기본계획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4조에 따라 10년 단위로 수립하는 법정 계획이다. 도시기능 회복, 노후ㆍ불량한 주거환경 개선 등 합리적인 토지이용계획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방안 등이 담긴다.
도계위는 이날 심의에서 ▲주거정비지수 평가 항목별 객관성 보완 ▲보행 및 자전거이용이 편리한 폭원 확보 ▲기준 용적률 상향을 허용 용적률로 제공 고민 ▲인센티브 제공에 따른 공공이익 환수 ▲주택수요 추정은 타 계획을 고려해 계획 등의 의견을 검토해 기본계획에 반영하도록 조건을 부여했다.
이에 대전시는 도계위 심의 의견을 최대한 검토ㆍ반영해 올해 상반기 중 계획을 확정ㆍ고시하고, 새로운 기본계획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는 구상이다.
류택열 대전시 도시재생주택본부장은 "이번 기본계획에는 지역경제 활성화 및 참여 확대를 위해 인센티브 제도를 개편했다"며 "앞으로 주거환경정비는 생활권계획에 기초해 주거지 정비ㆍ보전ㆍ관리가 조화를 이루는 생활권단위의 주거지 관리방향을 제시해 안전하고 질 높은 주거복지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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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제주시 이도주공아파트 2ㆍ3단지(이하 이도주공2ㆍ3단지) 재건축사업이 재수 끝에 도시계획위원회(이하 도계위) 문턱을 넘었다.
28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제주도는 이달 17일 제6차 도계위를 열고 이도주공2ㆍ3단지 재건축 정비계획 결정(변경) 및 정비구역 지정(안)에 대해 `조건부 수용` 결정을 내렸다.
도계위는 이날 심의에서 ▲출입구 3개소 유지 ▲동측 부출입구 교통량 최소화(비상차량 용도로만 이용) ▲서측 부출입구 진출입 최소화 및 어린이 안전펜스 설치 등을 조건으로 제시했다.
이 밖에 부대의견으로는 ▲중수처리 용량은 공공하수처리에 부담이 없도록 할 것(10% 이상 확보) ▲공개공지 연속성 확보(서측) 방안을 고려할 것 ▲조치계획 중 공공기여를 분명히 제시할 것 ▲1단지 계획을 고려해 균형 있는 단지계획을 마련할 것 등이 포함됐다.
앞서 4수 끝에 제주도 경관심의 문턱을 넘은 이도주공2ㆍ3단지 재건축사업은 지난 1월 도계위 심의에서 출입구 조정 내용 미반영 등의 이유로 재심의 결정이 내려졌다. 이번 도계위 심의 통과로 향후 도 교통영향평가와 건축심의 등의 절차를 남겨두고 있다.
다만 최근 조합이 기존 시공자와의 계약 해지 결정을 내리면서 진통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조합은 새로운 시공자를 선정하는 절차를 진행한다는 계획이지만 기존 시공자 측에선 손해배상을 주장하면서 법정 다툼이 예상된다.
한편, 이 사업은 제주시 구남로 43(이도이동) 일대 4만3307㎡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14층 공동주택 13개동 87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립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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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생활 밀착형 리모델링 예능프로그램 `홈데렐라`에서 MC들을 감탄시킨 리모델링 특집이 방영됐다.
지난 26일 방송된 `홈데렐라`에서는 1억 원이라는 한정된 예산으로 서울 영등포구 오피스텔과 구로구에 위치한 아파트를 리모델링해 얻을 수 있는 시세 차익은 물론 복층 아파트를 활용한 수익 창출 방법까지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MC 정형돈이 맡은 영등포구 오피스텔은 공간 활용을 극대화한 리모델링으로 놀라움을 선사했다. 정형돈은 양평동 오피스텔의 변화된 모습을 보고 "이게 바로 인테리어"라며 "인테리어를 통해 대한민국의 가치를 높이고 있다"고 감탄했다.
MC 나르샤가 맡은 구로구의 신축 복층 아파트는 신축 아파트지만 삶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리모델링을 결심했다는 의뢰인의 요청에 맞춰 다섯 가지 공간을 다채롭게 꾸며냈다. 또한 복층 계단에 해먹을 설치하는 등 아이들까지 배려한 리모델링으로 의뢰인과 MC들에게 감동을 일으켰다.
이날 방송에서는 리모델링 전문가뿐만 아니라 공간 디자이너, 부동산 전문가까지 출연해 아파트 가치상승 비법과 가격 절감 방법을 공개했다.
한편, 예능프로그램 `홈데렐라`는 라이프타임, SBS F!L, TV CHOSUN을 통해 매주 일요일 오전 11시 50분 방송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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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광주광역시가 이달 27일 저탄소 녹색아파트 조성사업에 선정된 아파트 57곳을 발표했다.
앞서 시는 2010년부터 2019년까지 시행한 저탄소 녹색아파트 조성사업을 통해 215개 우수아파트를 선정했으며 그 결과 1만2728t의 온실가스 감축효과를 봤다.
올해 저탄소 녹색아파트 조성사업에는 광산구 `광주하남주공아파트` 1884가구, 북구 `오치1영구임대아파트` 1658가구 등 57개 아파트 4만4590가구가 사업 대상에 포함됐다.
시는 해당 아파트들의 전기, 수도 등 에너지와 음식물쓰레기 감축량을 고려해 우수아파트 40곳을 선정하고 오는 12월에 1억8000만 원의 인센티브와 녹색 우수아파트 인증 현판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사업의 일환으로 아파트관리소장과 입주민에게 온실가스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과 가정에서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는 방법 등을 주제로 한 통합교육을 진행한다.
이 밖에도 사업 참여 아파트의 온실가스 감축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온실가스 감축 전문 컨설턴트가 각 가정을 방문해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하게 한다.
광주시 관계자는 "시 가정ㆍ상업 부문 온실가스 배출량이 전체 에너지 부문 온실가스 배출량의 약 40%를 차지하고 있다"며 "총 주택 중 아파트 비중이 78.3%에 달하는 만큼 아파트 거주 주민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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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공공주택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지난 24일 SH공사는 청신호 주택을 비롯한 각종 공공주택의 디자인과 인테리어 과정에 창의적이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안해 줄 `SH 홈즈자문단`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SH공사는 최근 들어 공공임대주택 공급이 최근 청년ㆍ신혼부부 등 젊은층으로 확대되고 있는 추세를 감안해 이번 `SH 홈즈자문단`에는 공동주택에 살아본 경험이 있는 젊은 층을 포함시켜 모집할 예정이다.
이번에 공모하는 SH 홈즈자문단은 SH공사가 공급하는 청신호 주택을 비롯한 각종 공공주택 디자인 과정(기본 및 실시설계, 단위세대 인테리어)에 직접 참여하게 된다.
SH 홈즈자문단의 모집기간은 27일부터 오는 5월 11일까지이며,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통해 선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SH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세용 SH공사 사장은 "SH 홈즈자문단의 출범 취지는 젊은 세대를 포함한 입주민의 다양한 주거문화 니즈 반영과 더불어 SH공사의 혁신적 프로젝트인 청신호, 공간복지 및 스마트홈 구축사업 등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기 위함이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27 · 뉴스공유일 : 2020-04-28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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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올해 공사감독을 임명했다.
지난 24일 LH는 전국 14개 지역본부에서 추천한 건설 관련 업무담당 직원 20명을 `2020년 공사감독 스마일 리더`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공사감독 스마일 리더` 제도는 건설현장의 협력업체 등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이를 제도 개선에 반영하기 위해 LH가 2018년부터 도입한 제도다.
선정된 스마일 리더는 한 해 동안 공사현장과 본사 조직과의 소통채널로 활동하면서, 현장 의견 수집‧공유과 함께 정기적인 토론, 교육 등을 통해 기존 건설제도의 개선방안을 도출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LH는 지난 2년간 총 35명의 스마일 리더를 임명했으며, 이들은 LH 건설기술정보시스템인 COTIS를 활용한 건설공사 참여 구성원 간의 정보교류 활성화 등 23건의 제도를 개선했다. 또한 올해 LH는 스마일 리더 제도를 계속 시행함으로써 건설 업무 프로세스 개선 및 건설업체들과의 상생협력관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변창흠 LH 사장은 "LH는 앞으로도 건설현장 중심의 건설문화 조성과 제도가 정립되도록 소통시스템을 강화하고, 실행력 있는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 건설참여자와 함께할 수 있는 포용성장 기반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27 · 뉴스공유일 : 2020-04-28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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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올해 첫 행복주택 입주자 모집이 시작된다.
지난 26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총 6곳, 2670가구 행복주택 첫 입주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접수기간은 오는 5월 7일~18일까지이며, 이번 1차 입주자 모집을 시작으로 분기별로 총 4차에 걸쳐 입주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행복주택`은 청년ㆍ신혼부부 등 젊은 계층과 주거취약계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임대료는 주변 시세의 60~80% 수준으로 저렴하다. 대학생ㆍ청년은 최대 6년, 신혼부부는 최대 10년, 고령자ㆍ주거급여수급자는 최대 20년까지 거주가 가능하다.
이번에 입주자를 모집하는 행복주택 6곳은 구리수택 394가구, 파주운정 1000가구 등 수도권 3곳 1894가구, 부산모라 390가구, 대전상서 296가구 등 지방권 3곳 776가구다. 올해 행복주택 입주자 모집부터는 실수요자에 대한 주거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새로운 입주자격이 적용된다.
신혼부부의 경우, 기존에는 맞벌이 여부와 상관없이 동일한 소득기준(월평균소득의 100%)을 적용했다. 하지만 올해부터는 맞벌이 신혼부부에 대한 완화된 소득요건(월평균소득의 120%)을 추가해 입주자격을 확대했다.
또한 고령자ㆍ주거급여수급자에 대한 거주지 요건과 무주택기간 요건을 삭제했다. 기존에는 고령자ㆍ주거급여수급자가 행복주택에 입주하고자 하는 경우, 해당 주택건설지역에서 주택을 소유하지 않고 1년 이상 거주했어야 한다. 하지만 올해부터는 이러한 요건이 모두 삭제돼 고령자 등의 입주편의가 확대될 전망이다.
올해부터 공급되는 공공주택에 대해 `부동산 전자계약`이 단계적으로 의무화됨에 따라 금번 행복주택부터 모든 청약당첨자는 국토교통부 부동산거래 전자계약시스템을 통해 임대차계약을 체결하게 되며, 부동산 전자계약을 이용하기 어려운 고령자 등 IT 취약계층을 고려해 현장에서 부동산 전자계약시스템을 통해 임대차계약을 체결하는 방식도 병행해 운영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모집을 시작으로 올해 행복주택 2만5000가구에 대한 입주자 모집이 시작되며, 앞으로도 주거비 부담을 겪고 있는 청년ㆍ신혼부부 등을 위해 행복주택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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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충남 천안시 천안주공4단지 재건축사업이 관리처분인가 신청을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27일 천안주공4단지 재건축 조합(조합장 정규칠)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5일 오후 2시 청수행정타운지역주택 사업부지(천안 동남구 풍세로 964)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9개 안건이 상정돼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기 수행업무 추인의 건 ▲조합 운영비 예산안 승인의 건 ▲조합 정비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시공자 공사도급계약서 체결의 건 ▲관리처분계획(안) 수립의 건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약정 체결 및 양도각서 등 서류 제출의 건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 이율 및 상환 방법의 건 ▲대의원회 위임의 건 ▲총회 참석자 회의비 지급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총회를 성황리에 마침에 따라 조합은 관리처분계획에 대한 마무리 검토를 진행한 뒤 관리처분인가를 신청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천안주공4단지 재건축사업은 청수동 법원과도 인접하며 청수호수공원과 청수초등학교가 도보권에 위치해 사업성이 우수하다.
한편, 이 사업은 천안 동남구 풍세로 933(다가동) 일원 5만51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22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A㎡ 461가구 ▲59B㎡ 203가구 ▲74A㎡ 199가구 ▲74B㎡ 239가구 ▲84A㎡ 97가구 ▲84B㎡ 26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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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다음 달(5월)부터 오는 7월까지 전국 입주예정 아파트 물량은 최근 5년 평균 대비 8% 줄어들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26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에 따르면 오는 5월부터 7월까지 3개월간 전국 입주예정 아파트는 5년 평균 대비 7.8% 소폭 감소한 8만7175가구로 집계 됐으나, 서울은 1만3267가구로 동기간 대비 82%, 전년 동기 대비 55.2% 증가할 것으로 조사됐다.
세부 입주물량을 보면, 수도권은 오는 5월 은평응암 2569가구, 시흥대야 2003가구 등 7544가구, 오는 6월 양주옥정 2038가구, 인천송도 1530가구 등 1만3065가구, 오는 7월 성남수정 4089가구, 인천송도 3100가구 등 2만7949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지방광역시는 오는 5월 전주효천 1370가구, 경남통영 1257가구 등 1만1155가구, 오는 6월 경남사천 1738가구, 강원원주 1695가구 등 1만2730가구, 오는 7월 전남무안 1531가구, 전북전주 1390가구 등 1만4732가구가 입주한다.
주택 규모별로는 60㎡ 이하 2만7422가구, 60~85㎡ 5만3963가구, 85㎡ 초과 5790가구로, 85㎡ 이하 중소형주택이 전체의 93.4%를 차지해 중소형주택의 입주물량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주체별로는 민간 6만9908가구, 공공 1만7267가구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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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수안1구역(재건축)의 조합 출범이 임박해 이목이 쏠린다.
27일 수안1구역 재건축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지난 21일 오후 4시 해바라기아파트 바동 앞 공터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15개 안건이 상정돼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추진위 수행 업무 추인 및 조합 포괄 승계의 건 ▲2019년~2020년 추진위 예산안 승인의 건 ▲추진위 운영비 지급 승인의 건 ▲재건축 결의 및 개략적인 사업시행계획 승인의 건 ▲조합 정관 승인의 건 ▲선거관리규정 승인의 건 ▲조합 업무, 인사, 보수규정 승인의 건 ▲조합 창립총회 예산안 승인의 건 ▲조합 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조합 운영비 예산안 승인의 건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 이자율 및 상환 방법 승인의 건 ▲조합장 선출의 건 ▲이사 선출의 건 ▲감사 선출의 건 ▲대의원 선출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가장 큰 관심을 모았던 조합장 선출과 관련해서는 한기주 추진위원장이 조합장으로 당선되는 영광을 안았다. 아울러 감사, 이사, 대의원 선출도 마무리됐다.
추진위 관계자는 "조합 창립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침에 따라 추진위는 이번 주 내에 조합설립인가 신청을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수안1구역은 2006년 5월 10일 추진위구성승인, 2019년 10월 30일 정비구역 지정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충렬대로202번길 14(수안동) 일원 3만1353㎡에 용적률 289.07%, 건폐율 20%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3층 규모의 공동주택 7개동 70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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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로 주택시장에 침체가 올 가능성이 크다는 진단이 나왔다.
지난 26일 주택산업연구원은 지난주 주택시장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긴급 설문조사에서 코로나19로 우리나라 주택시장에 금융위기 이후 나타났던 것과 같은 U자형 침체가 올 가능성이 큰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집값 폭등을 전제로 시행된 과도한 규제 정책은 과거와 같은 수 십 차례의 더듬기식 활성화 조치보다는 두세 차례의 과감한 선제대응 방식으로 정책을 펴 나가야 한다는데 의견을 같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설문에 응한 주택사업자와 시장전문가 중 50.8%는 주택시장에 대해 "향후 1~2년간 급락후 점진적인 회복세로 돌아설 것"으로 전망했으며, 18.8%는 "3~5년 이상 침체가 상당기간 지속될 것"으로 봤다. 한편 응답자 30.6%는 "금년 말까지 단기 급락 후 내년 상반기부터 회복세로 전환될 것"으로 보아 침체가 길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김덕례 주택정책연구실장은 "이번 코로나19 영향이 1997년 외환위기 이후 양상을 띨지 아니면 2008년 금융위기 양상을 보일지 여부는 아직 불투명하지만, 과감한 선제적 대응이 없으면 시장상황은 최악으로 갈 수도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특히 과거 두 번의 경제위기는 금융시장에서 촉발돼 실물시장에 위기가 전이됐고, 금융구조 개선이 완료되면서 실물위기도 신속히 수습되는 모습을 보였지만, 이번 코로나19는 실물시장에서부터 위기가 점진적으로 확산돼 금융시장으로 전이되는 양상으로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고 봤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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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현대건설이 올해가 3분의 1이 지나기도 전에 도시정비사업 누적수주금액 1조원을 돌파하는 데 성공했다.
오늘(27일) 주택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지난 24일 서울 `장위11-2구역` 가로주택정비에 이어 지난 26일 원주 원동 `나래구역` 재개발의 시공자에 잇따라 선정됐다.
장위11-2구역에는 178가구 규모의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이, 나래구역에는 1005가구 규모의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현대건설에 따르면 회사는 올해 신용산북측2구역 재개발(3037억 원)을 시작으로 부산광역시 범천1-1구역 재개발(4160억 원), 대전광역시 대흥동1구역 재개발(853억 원)을 수주한 데 이어 추가 사업지를 수주하는 데 성공했다. 이로서 현대건설은 합계 1조541억 원의 누적수주금액을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5172억 원)의 2배를 넘겼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탄탄한 재무구조와 풍부한 현금유동성을 바탕으로 한 골든타임분양제 등 당사 사업 제안이 조합원들에게 어필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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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12ㆍ16 부동산 대책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인한 매수시장 침체가 강남 3구(강남ㆍ서초ㆍ송파)와 `마ㆍ용ㆍ성(마포ㆍ용산ㆍ성동구)`을 넘어 이젠 경기 성남시 분당구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천당 아래 분당`이라던 말이 무색하다.
오늘(27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올해 경기 아파트 값은 4.19% 상승했지만, 분당구 아파트값은 오히려 0.38% 떨어졌다. 하락폭도 적지 않다. 4월 셋째 주 분당 아파트값은 0.07% 하락했는데, 양주(-0.21%)와 이천(-0.09%)에 이어 경기에서 3번째로 큰 하락폭이다.
분당은 전통적으로 경기에서 가장 `핫`한 지역으로 손꼽힌다. 수도권 1기 신도시인 분당신도시와 2기 신도시인 판교신도시가 밀집해 있다. 두 지역 모두 주거환경이 쾌적하고 강남과 가까워 서울 못지않은 높은 집값을 자랑한다.
하지만 지난해 하반기 가파르게 상승하던 분당 아파트값은 올해 들어 영 맥을 추리지 못하고 있다. 지난해 9~12월 분당 아파트값은 경기(1.73%)의 2배가 넘는 4.1% 상승폭을 기록했다.
하지만 12ㆍ16 규제 이후 가격이 급전직하하기 시작했다. 금곡동 `두산위브트레지움` 전용면적 147㎡는 지난 3월 11억6700만 원(20층)에 거래됐다. 지난해 12월 12억4000만 원(5층)에 거래된 것에 비하면 3개월 만에 7300만 원 하락했다. 서현동 `시범한신` 84㎡도 지난해 12월 12억 원(9층)에서 지난 3월 11억5000만 원(10층)으로 5000만 원 떨어졌다.
판교신도시도 사정이 녹록치 않다. 백현동 `판교알파리움2단지` 129㎡는 지난 3월 16억500만 원(10층)에 거래됐는데, 지난해 12월 17억4000만 원(10층)보다 9000만 원 하락했다. `판교푸르지오그랑블` 98㎡은 지난 3월 17억 원(4층)에 거래되면서, 지난해 12월 18억6000만 원(7층)보다 무려 1억6000만 원 떨어졌다.
분당 아파트값의 몰락은 인접한 강남 지역의 집값 폭락에 따른 것이라 볼 수 있다. 게다가 전용면적 85㎡ 이상의 중대형 아파트가 많아 고가 아파트에 대한 세금ㆍ대출 규제를 골자로 하는 12ㆍ16 대책의 집중포화를 맞았다.
한국감정원 관계자는 "분당은 강남을 따라 가는 경향이 크다"며 "값이 비싼 중대형이 하락세를 주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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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업계 전문가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이 주택시장에 1~2년가량 악영향을 줄 것으로 예측했다.
어제(26일)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앞으로 코로나19로 인해 주택가격이 한동안간 급락한 뒤 점차 회복하는 `U자`형 양상을 띨 확률이 크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지난 13일부터 일주일 동안 주택사업자와 시장전문가 151명을 대상으로 부동산 경기 전망 설문 조사를 진행한 바 있다.
전문가 151명 중 50.8%가 코로나19로 주택가격이 향후 1~2년간 급락한 뒤 점진적으로 회복세로 돌아설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우리나라에 금융위기가 닥쳤을 때 자주 일어났던 양상이다. 1997년 외환위기 때는 1년동안 아파트 매매가격이 18%나 떨어졌지만, 이후 3년동안 점진적으로 회복해 종전 수준으로 돌아갔다. 2008년 금융위기 당시에는 5년 동안 아파트 가격이 점진적으로 하락했지만, 이후 3년이 지나 종전 수준을 회복했다.
또 응답자의 30.6%는 올해 말까지 단기적으로 급락한 뒤 내년 상반기부터 회복세로 전환되는 V자형 양상을 예측했다. 침체기를 3~5년으로 길게 잡은 L자형 양상은 14.1%가 응답했으며, 장기침체로 접어들 것으로 본 전문가는 4.7%였다.
주택산업연구원 관계자는 "현재 상황은 금융시장에서 촉발돼 실물시장에 위기가 전이됐던 과거 2번의 경제위기와 다르다"며 "코로나19 사태가 한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최소 내년 말까지 지속될 가능성도 있다"고 내다봤다.
이어서 그는 "코로나19에 따른 부동산 대책은 모든 정책, 수단, 대안을 망라한 뒤 5월 중 1단계로 우선대책을, 11월쯤 2단계 대책을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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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LH(사장 변창흠)가 우수 시공업체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
최근 LH는 지난 24일 경기 성남시에 위치한 LH 오리사옥에서 공공임대리츠 단지 중 우수 시공업체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LH는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한 시공품질 향상과 하자저감 및 입주민 만족도 제고를 위해 전년도 준공실적이 있는 LH 리츠사업장 건설업체를 대상으로 ▲동반성장 ▲하자보수 ▲고객품질평가 등을 종합해 매년 우수 시공업체를 선정하고 있다.
올해는 전국의 LH가 자산관리를 담당하는 리츠사업장 중 2019년 입주한 단지를 대상으로 각 부문별 우수 시공업체를 선정해 시상했다.
중소ㆍ여성ㆍ장애인기업 등 약소기업 성장 지원을 위해 올해 도입한 ▲동반성장 부문은 적극적 상생협력 실천성과를 인정받은 한신공영, 대우조선해양건설 등이 수상했다.
입주자 사전점검 사항에 대한 보수율을 평가하는 입주대비 ▲보수율 부문 및 입주 고객들의 사후평가로 선정하는 ▲고객품질평가 부문에서는 뛰어난 시공능력을 바탕으로 입주민들의 호평을 얻은 진흥기업이 선정됐다.
박성용 LH 균형발전본부장은 "우리공사는 품질향상을 통한 고객만족도 제고와 동반성장을 위해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올해도 많은 중소기업과 약소기업에게 성장기회를 제공하고 고객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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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부천시 오정구 욱일6차아파트(소규모재건축ㆍ이하 욱일6차)가 설계자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 23일 욱일6차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변태순ㆍ이하 조합)은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5월) 11일 오후 4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설계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같은 달 22일 오후 4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제안서평가)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축사법」 제23조에 따라 건축사사무소 개설신고를 필하고 같은 법 제28조에 따른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입찰마감까지 입찰서를 제출한 업체 ▲입찰마감 전까지 설계도면을 직접 방문 제출한 업체 ▲국세ㆍ지방세 체납사실이 없는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컨소시엄 진행 시 2개 사 이내로 제한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오정구 소사로 838-15(원종동) 일대 5716㎡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기존 단지는 지상 5층 공동주택 3개동 140가구 규모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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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강원 원주시 나래구역(재개발)의 시공권이 현대건설 품으로 돌아갔다.
27일 나래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5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해 현대건설을 이곳 시공자로 선정했다.
이는 조합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세 번 진행한 결과 모두 유찰로 나타났고,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현대건설이 단독으로 사업참여제안서를 제출하고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데에 따른 후속 조치다.
조합 관계자는 "시공자 선정을 매듭지음에 따라 시공자와의 가계약 체결 등 후속 절차를 발 빠르게 진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나래구역은 2007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08년 9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구역 인근에는 일산초등학교, 원주중학교, 원주고등학교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농협하나로마트, AK프라자, 원주세브란스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원주시 나래1길 5(원동) 일원 4만9428.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지상 22층 규모의 공동주택 13개동 1005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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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우암1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24일 우암1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최태길)은 금융기관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라 조합이 이달 2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 결과 다수 업체 참여가 이뤄졌다. 조합은 당초 예정대로 오는 29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날까지 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이사회를 거쳐 대의원회에서 선정하고 차후 조합원총회에서 최종 한 곳을 이 사업 금융기관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현장설명회에 참석해야 하며 주택도시보증공사 보증채권자 지위에 제한이 없는 금융기관이어야 한다.
우암1구역은 2005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06년 11월 사업시행인가, 2017년 11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의 교통환경은 도보 15분 거리에 부산 지하철 2호선 지게골역이 위치하고 있어 뛰어나다. 아울러 구역 인근에 우암초등학교, 대연중학교, 성동중학교, 부산경영고등학교 등이 위치해 학군이 우수하다. 편의시설은 홈플러스, 현대백화점, 이마트, 소공원, 일신기독병원 등이 구역과 인접해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남구 우암동 189 일원 10만490.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지상 38층 규모의 공동주택 25개동 2482가구(임대 126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580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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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개금2구역(재개발)이 사업에 속도를 더할 수 있는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22일 부산시는 개금2구역 재개발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주요 변경 사항은 교통영향평가 결과에 따른 도로 선형(확폭) 변경 등이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개금온정로 25-31(개금동) 일원 2만754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50% 이하, 용적률 265% 이하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3층 규모의 공동주택 7개동 53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개금2구역 재개발사업은 2008년 5월 21일 정비구역 지정, 2006년 2월 15일 추진위구성승인, 2016년 2월 16일 조합설립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7조에 따라 같은 법 제16조제2항에 따른 정비구역의 지정 또는 변경지정에 대한 고시가 있는 경우, 해당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중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52조제1항 각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항은 같은 법 제50조에 따른 지구단위계획 및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결정 고시된 것으로 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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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충북 청주시 사모1구역 재개발사업이 새 시공자를 맞이해 이목이 집중된다.
27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사모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25일 시공자선정총회를 열고 우미건설-두산건설-한진중공업 컨소시엄(이하 퍼펙트사업단)을 시공자로 확정했다.
앞서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세 차례 진행했지만 참여 업체 부족으로 유찰을 겪었다. 이에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단독으로 사업참여제안서를 제출한 퍼펙트사업단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고 이날 총회에서 조합원들의 의결을 거쳤다.
성공적으로 시공자 선정을 마친 조합은 본격적으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연내 관리처분인가를 시작으로 2022년 1월 착공 및 분양, 2024년 12월 입주를 목표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우미건설 관계자는 "조합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 사업은 청주 서원구 호국로26번길 22(사직동) 일대 12만9735.8㎡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29층 공동주택 30개동 2512가구 및 판매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총 공사비는 4400억 원 규모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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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동생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에게 이태원 단독주택 부지를 247억 원에 매각한 것으로 확인됐다.
27일 대법원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지난 8일 이 부회장은 이 이사장에게 해당 부지를 포함해 인접 토지 등 총 5개 필지를 247억3581만 원에 매각했다.
해당 부지의 총 면적은 1647㎡로 3.3㎡당 약 5000만 원 수준에 매각됐다. 이 이사장은 전액 현금으로 대금을 치른 것으로 전해졌다.
이 부회장은 이태원 자택을 1992년 11월에 매입해 거주하다 2009년 한남동으로 이사한 바 있다. 이후 해당 주택은 유치원으로 사용되다가 2018년 건물을 철거해 현재는 공터 상태다.
한편 해당 부지에는 건물이 신축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용산구청에 따르면 최근 이 부지에 대한 건축허가 신청이 접수된 것으로 전해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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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마포구 염리3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절차를 진행한다.
지난 24일 염리3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김종채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이날 조합은 세탁실ㆍ욕실ㆍ주방 기기 납품 및 원인자부담금 조정 협의를 위해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5월 6일 ▲주방 싱크대 수전 및 욕실(공용/부부) 세면대 수전, 욕조/레인샤워 수전, 세면기, 양변기 납품업체(오전 10시) ▲코인 세탁실 세탁기, 건조기, 스타일러 납품 및 시공업체(오전 11시) ▲원인자부담금 감액조정 협의 용역 업체(오후 2시) 등을 대상으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할 예정이며 같은 달 14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마포구 대흥로24길 20(염리동) 일원 8만7985.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5층~지상 27층 공동주택 18개동 1694가구 등을 공급된다.
해당 단지는 2호선 이대역 5번 출구까지 걸어서 5분인 역세권 아파트다. 남쪽으로 6호선 대흥역, 동쪽으로 5호선 애오개역 등도 있지만 각각 도보로 16분, 18분 정도 걸리기 때문에 실제 걸어서 이용하기 쉽지 않은 편이다.
다만 버스를 타면 15분 정도에 공덕역에 도달할 수 있는 점이 수요자의 눈길을 끈다. 공덕역은 5호선, 6호선, 공항철도, 경의중앙선까지 4개의 노선이 지나는 환승역이기 때문에 단지에서 도보로 갈 수 있는 2호선 이대역을 포함, 5개 노선을 사실상 이용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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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4ㆍ27 판문점선언 2주년을 계기로 동해북부선 강릉~제진 구간을 잇는 철도건설사업이 시작된다.
국토교통부와 통일부는 27일 강원 고성군 제진역에서 `동해북부선 추진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에는 국토교통부 장관, 통일부 장관, 강원도지사, 지역 국회의원, 지역주민과 철도건설관련 기관장 등 각계 인사 및 사업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동해북부선은 강릉에서 제진역을 잇는 철도로 1967년 노선이 폐지된 후 현재까지 단절된 상태로 남아있었으며, 이번 기념식을 계기로 53년 만에 복원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총 110.9km를 잇는 구간으로, 단선 전철로 건설된다. 총 사업비는 약 2조8520억 원으로, 이르면 내년 말 착공할 예정이다.
김연철 통일부 장관은 기념사에서 "동해북부선 건설은 우리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한반도 뉴딜` 사업"이라며 "한반도 신경제 구상의 중심축 중 하나인 환동해 경제권이 완성돼 대륙과 해양을 잇는 동해안 시대를 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축사에서 "동해북부선사업은 국가균형발전에 기여하는 사업일 뿐만 아니라 남북철도 협력을 준비하는 사업으로, 올해 말까지 기본계획을 완료하고 내년 말 착공을 목표로 속도감 있게 추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현재 동해선은 부산~울산 복선전철, 울산~포항 구간은 2021년 개통된다. 포항~삼척 단선전철, 포항~동해 전철화사업도 2022년 개통을 앞두고 있다. 따라서 강릉~제진이 개통되면 부산에서 최북단 제진까지 철도로 완전히 연결된다.
국토교통부는 "이 사업을 통해 끊어진 동해선 철도가 온전히 연결돼 남북 경제협력의 기반과 환동해경제권이 구축되고 국가 물류경쟁력을 강화하게 될 것"이라며 "동해권 관광, 향후 남북관광 재개 시 금강산 관광 등 국내외 관광객 유입이 촉진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국가균형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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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LH(사장 변창흠)가 하남교산ㆍ남양주왕숙2 지구에 총괄계획가(Master Plannerㆍ이하 MP)를 위촉했다.
LH는 지난 26일 3기 신도시 가운데 하남교산과 남양주왕숙2 지구의 MP 17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MP제도는 신도시의 지구계획 수립 단계에서 전문가 자문을 받기 위해 운영하는 것으로 LH는 3기 신도시 지구계획에 사회적 요구가 적극 반영되도록 MP 규모를 2배 가까이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하남교산지구는 허재완 중앙대학교 교수를 위원장으로 10개 분야에서 총 10인을 위촉했으며, 남양주왕숙2지구는 구자훈 한양대학교 교수를 위원장으로 7개 분야에서 7인을 위촉했다.
특히 하남교산지구는 신도시 최초로 문화재 전문가를 MP로 위촉했다. LH는 이를 통해 지구계획 초기단계부터 합리적 문화재 보전ㆍ정비방안을 마련하고, 시민들이 역사ㆍ문화자원을 체험할 수 있는 창의적 도시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 3월 `3기 신도시 도시공간계획 공모`에서 하남교산지구 최우수작으로 당선된 민현식 대표(경간도시디자인건축사사무소 컨소시엄)가 도시설계분야 MP로 참여한다.
남양주왕숙2지구의 경우 문화 분야 MP를 위촉한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인근의 양정역세권 및 다산신도시 등 주변 지역과 연계한 지구계획을 수립해 도시 기능 통합ㆍ분담과 커뮤니티 연계 등 주변 지역과 공생할 수 있는 개발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한병홍 LH 스마트도시본부장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분야별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해 세계적 수준의 도시조성 계획을 마련할 것"이라며 "연내 지구계획 신청 등 속도감 있는 사업추진을 통해 정책목표 달성에 차질 없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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