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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대문구 홍제3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절차에 다시 돌입해 관심을 모은다. 지난 23일 홍제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전종국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당초 조합은 이달 20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지만 현대건설만이 단독으로 참여해 유찰됐다. 재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30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현설을 개최하며 이날 결과가 좋을 경우 오는 5월 15일 오후 2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하다는 구상이다. 해당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건설사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 소유 ▲「건설사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등을 소유해야 하며 컨소시엄은 불가하다. 아울러 ▲입찰보증금 120억 원 중 5억 원을 현설 전까지 조합이 지정하는 계좌로 현금납부 ▲입찰제안서 마감 전까지 115억 원의 이행보증보험증권을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서대문구 통일로32길 36 (홍제동) 일대 2만7284.6㎡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0% 이하, 용적률 277.53%를 적용한 지하 6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아파트 11개동 63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홍제3구역은 백련산, 인왕산, 안산 등이 주변을 에워싸고 있으며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고 홍제천을 낀 채 자전거 도로, 산책로와 각종 휴게시설도 갖추고 있다. 여기에 DMC와 여의도, 용산 개발에 따른 호재가 예상된다. 또한 교통환경 역시 우수하다. 무악재역을 비롯해 지하철 3호선 등이 근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종로ㆍ광화문ㆍ시청 등 도심권, 압구정ㆍ신사 등 강남권으로의 편입 역시 용이하다. 내부순환도로 홍제IC, 홍은IC 진입과 통일로 이용도 수월하며 시장, 상가 등을 비롯한 각종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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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송림1ㆍ2동구역(재개발)의 시공자 선정이 잠시 뒤로 미뤄졌다. 30일 송림1ㆍ2동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현대엔지니어링만 참여해 입찰이 성사되지 못했다. 당초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에 따라 다음 달(4월) 2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었다. 조합 관계자는 "현장설명회에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지지 못해 아쉬움이 크다"며 "이번 입찰은 두 번째 입찰로 조합은 조만간 대의원회 등을 거쳐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다시 낼 것이다"고 말했다. 송림1ㆍ2동구역은 2010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12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교통환경은 지하철 1호선 도원역이 도보로 10분 거리에 위치해 뛰어나며 동명초등학교, 영화초등학교, 재능중학교, 동산중학교, 광선고등학교 등이 구역과 인접해 학군이 우수하다. 또한 홈플러스, 이마트, 기독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한나루로434번길 16(학익동) 일원 2만66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약 567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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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부천시 부천동성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30일 부천동성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조합(조합장 송병호)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4월) 1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같은 달 21일 오후 4시 같은 장소에 입찰을 마감한다. 입찰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반드시 참석해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해야 한다. 또 입찰보증금 20억 원 중 2억 원은 현장설명회 참가 시에 현금 입금하고 18억 원은 입찰마감일에 현금 납부 또는 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해야 한다. 부천동성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은 2019년 7월 15일 부천시로부터 조합설립동의율 95%가 담긴 조합설립인가를 받아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경기 부천시 부일로 812(역곡동) 일원 4128㎡에 지하 2층~지상 21층 규모의 공동주택 2개동 11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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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동자2지구(재개발)가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받아 사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30일 대구시는 동자2지구 재개발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구 동구 동북로73길 12(신암동) 일원 4만6992.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6.07% 이하, 용적률 209.57%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93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동자2지구는 2006년 7월 추진위구성승인, 2015년 3월 조합설립인가, 같은 해 5월 한진중공업으로 시공자 선정, 2017년 2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6월 관리처분인가, 같은 해 12월 이주 개시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7조제1항에 따라 같은 법 제16조제2항에 따른 정비구역의 지정 또는 변경 지정에 대한 고시가 있는 경우 해당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중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52조제1항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항은 같은 법 제50조에 따라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지구단위계획으로 결정 및 고시된 것으로 간주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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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미추1구역(재개발)이 이주를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23일 인천 미추홀구는 미추1구역 재개발 관리처분인가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제일로24번길 52(주안동) 일원 6만4671.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조합장 장종호)은 이곳에 공동주택 131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26가구 ▲51A㎡ 24가구 ▲51B㎡ 24가구 ▲59㎡ 19가구 ▲62A㎡ 395가구 ▲62B㎡ 210가구 ▲76㎡ 468가구 ▲84㎡ 148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분양계획은 일반분양 760가구, 조합원 511가구, 임대 30가구, 보류시설 13가구 등으로 계획됐다. 미추1구역 재개발사업은 2019년 5월 7일 사업시행 변경인가, 같은 해 5~6월 조합원분양 신청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구역 인근에는 경인고속도로 도화IC가 있고 인천지하철2호선 시민공원역과 인근 역세권 지하상가가 연결돼있어 사업성이 우수하다. 한편, 이 사업의 기존 건축물 철거는 약 3개월이 소요될 전망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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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전광역시가 지역 건설업체의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참여 확대를 위해 인센티브 제도를 대폭 개편한다. 또 신규 정비(예정)구역 지정을 지양하고 주거생활권계획을 도입한다. 대전시는 이 같은 내용의 `2030 대전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안)`을 마련했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시는 향후 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상반기 내 확정ㆍ고시할 예정이다. 정비기본계획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4조에 따라 10년 단위로 수립하는 법정 계획이다. 도시기능 회복, 노후ㆍ불량한 주거환경 개선 등 합리적인 토지이용계획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방안 등이 담긴다. 시는 2030년 노후화 건축물이 70% 이상으로 물리적 기준의 정비(예정)구역 지정은 한계에 도달했다고 판단했다. 이에 신규 정비(예정)구역의 지정을 지양하고 주거생활권계획을 도입한다는 방침이다. 다만 기존 기본계획 상 정비(예정)구역 120곳 중 사업이 진행 중인 97개 구역은 유지하도록 했다. 주거생활권계획은 주거지 전체에 대한 종합적 계획을 수립하는 계획이다. 주민동의지역을 대상으로 예정구역 지정 없이 적정 규모의 신속한 사업추진을 통해 사업비를 줄이고, 생활권 내 필요한 인프라 공급 등 도심활성화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지역별 특화로 도심지역은 시가지 내 상업지역으로 대중교통중심의 집약적 압축적 도시공간 구조에 맞춰 주거용량을 주거지역 최대 허용치인 400%까지 허용한다. 도심활성화시설 설치 및 청년주택 공급 시 주거 인센티브를 추가 부여하고, 지역별 주용도 계획을 폐지한다. 비주거시설은 사업추진 주체의 자율적 용도 개발을 장려한다는 구상이다. 주거지역은 역세권 중심의 고밀 주거지역 개발 유도를 위해 기반시설을 10% 이상 의무화할 경우 일반역세권은 3종까지, 도심역세권은 준주거까지 주거 허용량을 완화한다. 준주거 상향 시 증가분의 50%는 도심활성화시설을 의무화 하고 용도비율은 주거(300%), 비주거(100%) 범위에서 가능하다. 일반주거지는 기존 계획상 용도지역별 밀도계획을 유지하도록 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용적률 인센티브 제도도 개편된다. 현재 지역 건설업체 참여 비율에 따라 14~18% 수준인 용적률 인센티브를 기준 용적률(10%)에 허용 용적률(5~20%)을 더해 15~30%까지 가능하도록 했다. 또 도시ㆍ교통ㆍ경관계획 및 건축설계, 광고 등의 소규모업체 참여와 지역특화로 도심활성화시설 및 소형주택 등에 인센티브 제공 항목을 신설했다. 류택열 대전시 도시재생주택본부장은 "이번 기본계획에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업체 참여율을 대폭 상승시킬 수 있는 인센티브 제도를 파격적으로 개편했다"며 "앞으로 주거환경정비는 생활권계획에 기초한 주거지의 정비ㆍ보전ㆍ관리가 조화를 이루는 생활권단위의 주거지 관리방향을 제시해 시민을 위한 지속가능한 삶의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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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광명시 광명12R구역(재개발)이 사업에 활력을 더할 수 있는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27일 광명시는 광명12R구역 재개발 사업시행인가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광명시 오리로865번길 15(철산동) 일원 9만8208.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조합장 이호남)은 이곳에 용적률 248.62%, 건폐율 19.84%를 적용한 지하 7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209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192가구 ▲49㎡ 179가구 ▲59A㎡ 589가구 ▲59B㎡ 225가구 ▲74A㎡ 288가구 ▲74B㎡ 85가구 ▲74C㎡ 57가구 ▲84A㎡ 140가구 ▲84B㎡ 218가구 ▲84C㎡ 64가구 ▲99㎡ 55가구 ▲130㎡ 5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광명12R구역은 지하철 7호선 철산역이 코앞에 있어 주변은 물론 서울 각지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지하철1호선 연장으로 환승역이 되면 교통의 요지가 될 전망이다. 또한 우수한 상권 및 시청, 시민 회관, 경찰서, 한국전력공사,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 등이 한데 어우러진 행정 인프라의 중심지다. 뒤로는 도덕산이 자리한 친환경 아파트로서 사업성이 우수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84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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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방배동 삼익아파트(이하 방배삼익)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수의계약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방배삼익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한웅ㆍ이하 조합)은 지난해 8월과 10월 이미 2차례 유찰되자 단독으로 입찰에 참여한 대림산업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정하고 수의계약 방식으로 시공자를 선정한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현재 우선협상대상자인 대림산업이 입찰제안서를 제출한 상황으로 이사회 등을 아직 열지 못해 제안서는 비공개"라면서 "코로나19여파로 오는 5월 중순까지 총회 개최를 불가해 빨라도 그달 말이나 시공자선정총회 개최가 가능할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이 사업은 서초구 효령로34길 79(방배동) 일대 2만9470.2㎡를 대상으로 건폐율 23.61%, 용적률 294.44%를 적용한 지하 5층에서 지상 최고 27층에 이르는 아파트 8개동 72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공급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60㎡ 이하 212가구 ▲60㎡ 초과~85㎡ 이하 400가구 ▲115㎡ 초과 63가구 등이며 이 중 635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1981년 준공된 방배삼익은 지하철 2호선 방배역이 도보권이며, 차량으로 남부순환도로, 경부고속도로, 강남순환로, 서리풀터널 진입이 편리해 서초구에서 알짜 입지로 꼽힌다. 2017년 7월부터 조합 설립 절차를 밟아온 추진위는 같은 해 9월 기준 조합설립동의서 징구 현황으로 88.32%를 달성한 데 이어 다음 달인 10월 26일 조합 창립총회 개최, 2019년 5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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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제네시스가 7년 만에 G80의 신형 모델인 `올 뉴 G80`를 30일 출시했다. `올 뉴 G80`는 이날 코로나19를 감안해 유튜브, 네이버 TV, 페이스북 등을 통해 라이브 스트리밍 방식으로 세계 주요 지역에 소개됐다. G80 시리즈는 2008년 1세대 모델(BH)과 2013년 2세대 모델(DH)에 이어 제네시스 브랜드의 탄생을 이끈 주력 차종이다. 이번에 출시된 `올 뉴 G80`는 기존 대비 전폭을 35mm 넓히고 전고를 15mm 낮춰 후륜구동 세단이 갖출 수 있는 가장 세련된 비율과 당당한 모습을 구현했다. 휠베이스(앞바퀴와 뒷바퀴 사이 길이)는 3010㎜로 이전 모델과 동일하다. 또한 차체의 약 19%에 알루미늄 등 경량 소재를 적용해 공차중량을 기존 대비 125㎏ 줄여 연비와 동력 성능을 높였다. 가솔린 2.5 터보 모델은 최고출력 304마력, 최대토크 43.0kgfㆍm 등을 갖췄으며 복합연비는 10.8㎞/L다. (2WD, 18인치 타이어 기준) 측면부는 선이 들어가지 않았으며, 하단에는 금속 장식을 뒷범퍼까지 연결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범퍼로 연결되는 트렁크 부분은 둥글게 음각 처리해 날렵한 느낌을 살렸다. 적용된 주요 기술은 고속도로주행보조 II, 운전스타일 연동 스마트크루즈컨트롤,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크루즈컨트롤, 프리액티브 세이프티시트, 다중충돌방지 자동제동시스템 등이다. 이날 정오 시작된 온라인 공개행사에서 알버트 비어만 현대차그룹 연구개발본부장은 "제네시스 G80은 최고의 안락함과 최신 기술을 집약한 제네시스 럭셔리의 정수"라고 말했다. 3세대 G80의 판매가격은 가솔린 2.5 터보 엔진 5247만 원, 가솔린 3.5 터보 엔진 5907만 원, 디젤 2.2 엔진 5497만 원부터 시작한다. (개소세 1.5% 기준)ⓒ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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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임대주택 입주민들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지원에 주력한다. 지난 29일 LH는 국토교통부와 산하기관장이 참석한 `코로나19 대응 공공기관장 간담회`에서 논의된 경제 활성화 및 방역활동을 조속히 이행하기 위해 `공공임대주택 입주자 주거지원 추진계획`을 확정, 임대주택 입주민 지원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LH는 모든 임대단지에 손세정제ㆍ방역복ㆍ소독제 등을 지급하고 다가구 등 매입임대 홀몸어르신과 임대주택 입주민 중 자가 격리 시행중인 세대에게 생필품과 위생용품을 제공한다. 특히, 확진자가 발생한 임대단지는 입주민과 관리소 직원에게 마스크 및 손세정제 등을 추가로 지원하며, 신규 발생단지에 대해서도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감염병 예방수칙 포스터 설치 및 안내방송, 현수막 게시, 개별 문자안내와 함께 출입구ㆍ승강기 등의 공동이용 장소에 방역활동을 시행하는 등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단지 내 감염예방 활동을 적극 추진하며, 임대주택 입주민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전국 영구임대주택 13만3000가구 대상으로 입주자가 원하는 경우 6개월간 임대료 납부를 유예하고 1년간 분할 납부 할 수 있도록 했다. 이 밖에도 LH는 소상공인 등이 운영하는 임대상가 1850개소와 단지 내 민간 어린이집 248개소에 대해 6개월간 임대료를 25% 할인해 `착한임대인 운동` 확산에도 동참했다. LH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특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ㆍ경북지역의 경우 공공임대주택 입주자에게 3개월간 임대료 50% 할인 및 6개월간 임대료 납부유예를, 임대상가 및 민간 어린이집에는 6개월간 임대료 할인을 병행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그는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국민들이 어렵지만, 특히 저소득 취약계층은 더욱 어려운 상황에 놓여있다"며 "임대료 인하, 취약계층 감염예방 지원 등 조기 위기극복을 위한 LH의 노력이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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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앞으로 일반 개인 투자자는 온라인투자연계금융(이하 P2P)에 최대 3000만 원까지, 부동산 관련 상품일 경우 1000만 원까지만 투자할 수 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 감독규정 및 시행세칙 제정안`을 마련했다고 30일 밝혔다. 오는 8월 27일부터 시행될 「온라인투자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 및 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이하 P2P법)」시행령안은 개인 투자자의 P2P 금융 전체 투자 한도를 5000만 원, 부동산 투자 한도를 3000만 원으로 하고 있지만, 이번 제정안에서 3000만 원과 1000만 원으로 각각 하향됐다. 이에 대해 금융당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 등의 영향으로 부동산이나 소상공인ㆍ개인신용 대출의 연체 및 부실 우려가 커진 점을 반영해 한도를 축소했다고 설명했다. 이용자들이 P2P 플랫폼을 선택하거나 투자를 고려할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정보 공시와 상품 정보 제공 사항도 구체화했다. P2P 업체는 연체율이 15% 초과하거나 금융 사고, 부실채권 매각 등이 발생하면 경영 공시를 해야 한다. 더 나아가 연체율이 20%를 넘으면 리스크 관리 방안을 마련해 보고해야 한다. 또한 투자자들이 위험성을 파악하기 어려운 구조화 상품이나 가상통화, 파생상품 등 고위험 상품의 판매는 전면 금지된다. 연체 및 부실 가능성이 큰 차입자(대부업자)를 상대로 한 연계 대출 취급도 제한된다. 아울러 P2P 업체의 겸영 업무 범위가 감소됐다. 「신용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ㆍ전자금융업ㆍ대출 중개 및 주선업무 겸영은 그대로 허용되지만, 시행령 입법 예고안에 들어간 금융기관 보험대리점은 시행령 수정안에서 삭제됐다. 금융투자업도 `겸영 허용`에서 `추후 검토`로 변경됐다. 차입자에게 받는 P2P 플랫폼 수수료는 「대부업 등의 등록 및 금융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이하 대부업법)」의 최고이자율(24%) 제한 규정을 적용한다. P2P법 감독규정과 시행세칙안은 이달 31일부터 다음 달(4월) 30일까지 진행되는 규정제정예고와 규제개혁위원회 심사 등을 거쳐 금융위원회 상정ㆍ의결 후 시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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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부천시 삼우아파트, 성원주택, 수정빌라(이하 삼우ㆍ성원ㆍ수정)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30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삼우ㆍ성원ㆍ수정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24일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했다. 그 결과, 7개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건설사는 ▲신성토건 ▲대원건설 ▲용진건설 ▲유탑건설 ▲우석건설 ▲동문건설 ▲성호건설 등 총 7곳으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다음 달(4월) 16일 오후 3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확정지분제)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1억 원을 입찰마감일까지 조합이 현설에서 제시하는 계좌로 입금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공동참여 불가) ▲현설 참여 업체 ▲국세 및 지방세 완납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경기 부천시 원종로119번길 79(고강동) 일대 3735.5㎡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11층 공동주택 12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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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남구 삼성동 98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권이 효성중공업에 돌아갔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삼성동 98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오정혜ㆍ이하 조합)은 이달 19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효성중공업이 조합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시공자로 선정됐다. 앞서 삼성동 98 일대는 지난달(2월) 18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고 효성중공업이 단독으로 참여해 입찰이 성사된 바 있다. 이곳은 재개발ㆍ재건축과 달리 100가구 이하의 경우 조합 정관에 따라 입찰에 1개 건설사만 참여했음에도 유찰 없이 시공자 절차를 이어갈 수 있다. 이 사업은 강남구 봉은사로109길 4(삼성동) 일원 5848.3㎡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1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2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조합원 수는 77명이다. 삼성동 98 일대는 지하철 7호선 청담역과 9호선 봉은사역이 가까운 더블 역세권인 것은 물론 한강변에 위치한 데다 인근에 봉은초를 비롯해 봉은중, 경기고가 근거리에 위치해 있다. 한편,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 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정비구역 지정이나 조합 설립, 추진위 구성 같은 절차가 없어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노후ㆍ불량건축물 3분의 2 이상 ▲도로로 4면이 둘러싸인 1만 ㎡ 미만 ▲한 면이 최소 6m 이상 도로와 접해야 하며 단독ㆍ다가구면서 10가구 이상 20명 미만일 경우 조합설립인가 없이도 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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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코로나19 진단키트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사전 승인 논란과 관련해 외교부가 "잠정 승인을 받은 게 맞고, 미국 수출에 문제가 없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반박했다. 외교부 당국자는 30일 오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미국 측으로부터 국내 3개 업체의 코로나19 진단 키트가 FDA 사전 승인을 받았다는 내용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 당국자는 "사전승인 번호를 받으면서 잠정 FDA 승인(Interim FDA approval)이 나온 것이 정확한 사실관계"라며 "미국 측이 우리 측에 전달한 문건을 보면 `사전승인`과 `잠정승인`이라는 표현 2가지가 다 들어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에는 예외적 상황이기 때문에 잠정승인이 정식승인과 같은 것이라고 이해하면 된다"며 "외교부가 가짜 뉴스를 생산했다는 보도에는 동의하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외교부는 3개 업체 제품의 정식승인 및 미 FDA 홈페이지 공개 등 여부를 개별 업체에 전달하겠다는 입장도 밝히며 수출 자체에 문제가 없음을 확인했다. 다만 상세 업체명은 공개하지 않았다. 이 당국자는 "승인이 해당업체의 주가에 민감하게 작용할 수 있어 우리는 아직 해당 업체에 통보를 하지 않은 상태고, 미국 측이 결정사항과 FDA 공지를 언제 할지도 미국 측의 판단에 따르는 것"이라며 "외교부가 가짜뉴스를 생산했다는데 동의하기 어렵고 굉장히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앞서 외교부는 지난 28일 보도자료를 내 "국내 코로나19 진단키트 생산업체 3곳의 제품이 미 FDA 긴급사용승인(EUA) 절차상 사전 승인을 획득해 미국 시장에서 판매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그러나 일부 언론이 "FDA 긴급사용승인 절차상 사전 승인을 받은 것이 아니다", "사전승인을 받으면 미국 시장 판매가 가능하다는 외교부의 설명은 잘못됐다"며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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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산광역시가 최근 건설경기 침체로 고통받는 지역 건설업체의 소규모재건축사업 참여 확대를 위해 나선다. 30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부산시는 부산에 본사를 둔 건설사가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시공자가 될 경우, 이주비 대출이자의 일부를 지원하는 이차보전금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는 소규모재건축사업으로 기존 건축물이 철거돼 이주하는 조합원 또는 주민합의체 구성원에게 임시거주 주택마련을 위해 소요되는 이주비 대출이자 중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부산시와 업무협약을 맺은 BNK부산은행에서 대출을 실행할 경우, 대출이자 중 1%를 지원받아 이자 부담을 덜 수 있다. 그동안 자율주택정비사업과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주택도시보증공사(HUG)로부터 총사업비의 70%까지 연 1.5%의 융자지원이 가능했으나 소규모재건축사업의 경우, 재정 지원이 없었다. 시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건설업체 참여를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소규모재건축사업 시행으로 실제 이주하는 조합원 또는 주민합의체 구성원으로 이주 후 소유권이 변경되는 경우 및 청산 대상자는 제외된다. 신청은 사업시행인가 이후 조합 또는 주민합의체를 통해 일괄로 관할 구청 건축과로 신청하면 된다. 부산시는 심사기준에 따라 지원 대상자를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이주비 대출(최대 4000만 원)에 대한 이자 1%를 사업 준공 후 2개월(최대 4년간)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건설업체 참여를 유도해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건설업체의 참여기회를 넓힐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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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지적소관청의 관할에 속하지 않는 토지가 지적공부에 잘못 등록된 경우, 지적공부 등록사항의 정정을 통해 말소가 가능하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20일 법제처는 국토교통부가 지적소관청의 관할에 속하지 않는 토지가 지적공부(地籍公簿)에 잘못 등록된 경우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이하 공간정보관리법)」 제84조에 따른 지적공부 등록사항의 정정을 통해 이를 말소할 수 있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지적공부에 토지의 소재ㆍ지번(地番)ㆍ지목(地目)ㆍ면적ㆍ경계 또는 좌표를 등록한 것을 `토지의 표시`로 토지의 표시를 새로 정하거나 변경 또는 말소하는 것을 `토지의 이동(異動)`으로 정의하고 있고, `토지의 이동사유`를 토지대장과 임야대장에 등록하도록 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리고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에 잘못이 있음을 발견하면 토지소유자는 지적소관청에 그 정정을 신청할 수 있고, 지적소관청은 직권으로 조사ㆍ측량해 정정할 수 있다"면서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에 잘못이 있는 경우`란 토지의 소재, 지번 등이 착오나 오기로 인해 잘못 정리된 경우 뿐 아니라 토지의 표시를 새로 정하는 신규등록 등 토지의 이동이 잘못 이뤄진 경우도 포함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법제처는 "지적소관청이 직권으로 조사ㆍ측량해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정정할 수 있는 경우로 `지적공부의 작성 당시 잘못 정리된 경우`를 규정하고 있음을 고려할 때, 이 사안과 같이 지적소관청의 관할에 속하지 않는 토지가 지적공부에 잘못 등록된 경우는 등록대상이 아닌 토지가 등록된 것으로서 해당 등록을 말소해야 등록사항의 잘못을 바로잡을 수 있으므로 지적공부 등록사항의 정정을 통해 그 등록을 말소할 수 있다"고 봤다. 한편 공간정보관리법 제82조에서는 지적공부에 등록된 토지가 지형의 변화 등으로 바다로 된 경우의 등록말소에 대해서만 규정하고 있고, 등록사항의 정정 등 토지의 이동이 있는 경우 지적소관청은 토지이동정리 결의서를 작성해야 하는데, 해당 결의서 서식에는 특정 필지에 대한 지적공부의 말소를 기재하는 란을 별도로 두고 있지 않으므로 `등록사항의 정정`을 통해 `등록의 말소`를 할 수는 없다는 의견이 있다. 그러나 법제처는 "지적공부에 등록된 토지가 지형의 변화 등으로 바다가 된 경우와 지형의 변화 등으로 다시 토지가 된 경우에 대한 등록말소와 회복등록에 대한 절차를 규정해 실제 지형과 지적공부상 기재내용을 일치시키려는 규정일 뿐 등록말소가 가능한 경우를 토지가 바다로 된 경우로 한정하려는 것으로 보기 어렵다"면서 "토지이동정리 결의서는 토지의 이동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데 필요한 행정서식과 기재방법 등을 규정한 것으로 해당 서식의 기재란 구분에 따라 지적공부 등록사항의 정정 범위가 다르게 해석될 수 없다는 점에서 그러한 의견은 타당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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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부천시 원종동 영동주택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자 선정 절차에 청신호가 켜졌다. 30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영동주택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24일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했다. 그 결과, 7개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건설사는 ▲파인건설 ▲동우개발 ▲우석건설 ▲해유건설 ▲용진건설 ▲신성토건 ▲혜림건설 등 총 7곳으로 파악됐다. 현설에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예정대로 다음 달(4월) 14일 오후 3시에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확정지분제)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현설에 참여한 업체 ▲입찰보증금 1억 원을 입찰마감일까지 조합이 제시하는 계좌로 입금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성지로35번길 32(원종동) 일대 5051.1㎡를 대상으로 지하 1층~지상 9층 공동주택 19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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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부산광역시(시장 오거돈)가 민간주택 수주 감소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의 확산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건설업체의 상생발전 및 일감확보 지원에 나선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최근 국내 건설 수주가 6년 내 최저치를 기록하고, 건설투자 또한 2018년 이후 3년 연속 감소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코로나19 사태가 겹치면서 국내 건설경기가 더욱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30일 부산시는 "정부의 공공기관 투자확대 방침과 지난해 대비 대폭 증가한 부산지역 관급공사의 발주계획 등의 기회를 활용해 지역건설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6대 정책 및 24개 추진과제를 묶어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표된 부산시 지역건설업체 활성화 추진계획 6대 정책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먼저 관급 건설공사의 신속 발주 및 건설투자 활성화 여건을 마련한다. 신속 발주를 위해 50억 원 이상 중ㆍ대형 사업장 1조1116억 원을 집중 관리하고, 공공기관 투자 촉진과 민간투자 확대를 위해 자연녹지 내 건축물 용도 관련 규제를 완화할 방침이다. 사전협상형 지구단위계획 소요기간도 기존 2년에서 1년으로 단축한다. 도시재개발 및 재건축 등 민간사업에 대한 높은 기준이 마련될 때까지는 한시적으로 각종 심의에서 탄력 적용할 예정이며 부산시 전역의 입지규제최소구역을 공모하고, 빈집 재생 등을 통해 소규모 공공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지역건설업체 역량 강화 및 지역우수업체 하도급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한다. 전문건설사 20개ㆍ기계설비사 5개 총 25개사를 대상으로 기업역량 강화 및 경영체제 진단을 제공하고, 하도급 홍보세일즈단 활동을 통해 지역 우수 전문건설업체가 건설대기업의 협력업체에 등록되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원ㆍ하도급자 간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업체 하도급, 지역자재 및 장비 사용 제고를 통해 상생협력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중앙1군 건설대기업 영남지회와의 네크워크를 강화하고 공사장 현장 방문으로 지역업체 참여현황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이 밖에도 원ㆍ하도급 간의 관계계선과 불법ㆍ부실업체 상시점검을 위한 행정체계를 구성한다. 건설현장 노무자 및 영세업자 보호를 위해 `임금 및 장비대여료 체불근절 대책`과 부실 건설업체 관리체계 등을 마련하고, 건설근로자 전자카드제 의무 시행, 공정하도급 옴부즈만 및 불법하도급 신고센터가 설치된다. 부산시는 각종 지원 시책을 발굴ㆍ교류해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기반을 조성하고, 건설현장 맞춤 기능인 양성으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역건설산업발전위원회 및 건설총연합회 운영을 활성화시켜 지역건설업자들의 불편사항 등을 파악하고, 건설산업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민관 합동 워크숍을 개최한다. 부산시건설기술교육원에서는 실내건축산업기사, 실내건축목공 등 13개 교육과정을 운영해 건설현장 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 건설업체 간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지역제한 입찰제도, 지역의무 공동도급 제도, 주계약자 공동도급제도를 적극 시행해 지역 건설수주를 확대할 방침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국내 건설경기는 물론이고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국외 건설경기도 좋지 않은 상황"이라며 "이번 계획으로 위기를 지역 건설업체의 역량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회로 활용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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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고양시 능곡2구역 재개발사업이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7일 능곡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오재일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명도소송 및 분양신청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대한 입찰 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는 입찰지침서로 갈음하며 분양신청 분야는 오는 4월 6일 오후 2시, 명도소송 분야는 같은 날 오후 4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하며 컨소시엄은 불가하다. 이 사업은 고양 덕양구 지도로79번길 40(토당동) 일대 14만1795.3㎡에 지하 5층에서 지상 3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5개동 총 2933가구(임대 331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5㎡ 250가구 ▲40㎡ 126가구 ▲59㎡ 1498가구 ▲74㎡ 432가구 ▲84㎡ 593가구 ▲114㎡ 34가구 등이다. 능곡2구역은 능곡 중심부에 위치해 있으며 전면부에 능곡중ㆍ고등학교 등이 있어 무난한 교육 환경을 갖추고 있다. 또한 수도권 외곽임에도 ▲경의중앙선 능곡역 ▲호국로 ▲제2자유로 등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등 교통 환경이 좋다. 특히 추후에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대곡역이 개통되면 강남 삼성역까지 20분대에 진입이 가능해 도심 접근성 역시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곳은 2015년 12월 19일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그 다음해인 2016년 3월 8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2016년 6월 25일 시공자선정총회를 통해 GS건설-SK건설(컨소시엄)을 시공자로 선정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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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한국감정원(이하 감정원)이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해 공시가격의 정확성 제고를 추진한다. 30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감정원은 `AI 기술 도입 및 활용 추진 태스크포스(TF)`를 최근 발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TF는 부동산연구원장이 팀장을 맡고 시장분석연구실장이 간사를 맡는다. AI 기술을 활용한 업무개선을 연내 완료를 목표로 하는 단기과제와 3년 이내 달성하기로 하는 중기과제로 나눠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단기과제는 감정원이 개발 중인 토지거래 위험경보 시스템 보완 및 지가변동률 조사ㆍ산정 업무를 개선한다. 토지거래 위험경보 시스템은 부동산 실거래가와 공시지가 등 부동산 데이터와 공간정보, 부동산 사기 범죄 사례 등을 분석해 기획부동산 사기 등을 예방하는 시스템이다. 중기과제는 매년 감정원이 수행하는 표준 단독주택과 공동주택 공시가격 조사 산정 업무를 개선하는 것이다. 현재는 감정원 직원들이 현장 조사와 함께 내부 통계 자료 등을 참고하며 이들 부동산 공시가격 산정 업무를 수행한다. 특히 단독주택의 경우 주택 특성상 거래가 많지 않아 참고할 시세 자료가 부족해 공시가격을 정하기 쉽지 않았다. 이에 감정원은 AI 기술을 접목함으로써 다양한 빅데이터를 입체적으로 활용해 부족한 데이터를 메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감정원 관계자는 "부동산 가격 공시 업무 등 개선을 위한 TF가 최근 구성돼 이제 막 활동을 시작한 상황이다"라며 "TF 활동을 통해 과제의 구체적인 방향이 잡힐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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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대림그룹이 소속 건설계열사인 삼호와 고려개발의 합병을 단행했다. 새로 출발하는 합병 회사의 회사명은 `대림건설`이다. 삼호와 고려개발은 어제(29일) 이같이 밝히며 "지난 27일 이사회를 통해 합병을 결의했다"고 설명했다. 삼호과 고려개발은 오는 5일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오는 7월까지 합병절차를 최종 마무리할 계획이다. 삼호와 고려개발의 합병비율은 1대 0.451이다. 지난해 삼호는 매출액 1조2799억 원, 자산 8517억 원을 기록했으며, 고려개발은 매출액 6849억 원, 자산 6134억 원을 기록했다. 대림그룹 측에 따르면 합병 이후 매출 1조9649억 원, 자산 1조4651억 원으로 증가해 2020년 시공능력평가 16위 수준으로 진입할 수 있다. 이번 합병은 대림그룹이 건설시장의 환경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차기 전략사업으로 집중 육성 중인 디벨로퍼 사업에 대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디벨로퍼 사업이란 재개발ㆍ유통ㆍ운수 등 계획적 도시계획을 목표로 하는 도시주택 관련 개발 사업을 말한다. 대림그룹은 이번 외연 확장을 바탕으로 대형 건설사 중심으로 돌아가는 도시정비사업, 데이터센터, 대형 사회간접자본(SOC)사업, 글로벌 디벨로퍼 사업 등 신(新)시장을 개척할 전망이다. 이를 통해 수익을 성장시켜 2025년에는 영업이익 10위권에 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주력사업 분야가 다른 두 회사의 합병으로 동반 상승효과를 노릴 수 있다는 점도 이번 합병에 영향을 미쳤다. 삼호의 경우 주택사업을 비롯한 건축분야에서 시공능력에 강점이 있는 반면, 고려개발은 고속도로, 철도, 교량, 항만 등 토목분야에 특화돼 있다. 대림그룹 관계자는 "핵심사업 중심으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한편, 두 회사가 가진 전문성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디벨로퍼 사업 추진을 위한 대형 건설사로 재도약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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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경기도시공사가 매입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 지난 27일 경기도시공사는 매입임대주택의 3가지 유형인 장기 미임대, 청년형, 청년근로자형 매입임대주택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매입임대주택사업은 저소득층 도민의 주거안정을 위해 다세대 등 기존주택을 주택도시기금 및 경기도 재정을 지원받아 공사가 매입해 개ㆍ보수 후 시중 시세의 30~50% 수준의 임대조건으로 저렴하게 임대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급물량은 총 232가구(장기미임대주택 160가구, 청년근로자 52가구, 청년형 20가구)로 경기도내 16개 시군에 위치하고 있으며, 청년근로자 주택은 동두천ㆍ남양주ㆍ오산ㆍ김포ㆍ이천ㆍ수원 산업단지 근로자의 출퇴근이 용이한 곳에 위치한 것이 특징이다. 입주자격은 무주택가구 구성원으로 소득, 보유자산 등 세부 자격요건은 각 매입주택 유형별로 상이하다. 특히 이번 모집에서는 장기미임대주택은 입주자격 요건을 대폭 완화해 가구 월평균소득이 통계청이 발표하는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의 100% 이하인 무주택가구 구성원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계약기간은 최초 2년이며, 재계약 요건 충족시 청년형 및 청년근로자 주택은 최대 6년, 장기미임대주택은 최대 20년 거주 가능하다. 해당 매입임대주택에 거주를 원하는 예비입주자는 오는 4월 13일부터 청년형 및 청년근로자 주택은 4월 17일까지, 장기미임대주택은 4월 24일까지 선거일인 4월 15일과 주말을 제외한 기간 동안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공사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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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천안시의 도시첨단산업단지 개발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지난 27일 천안시는 서북구 직산읍 모시리 일원에 33만3872㎡ 규모로 조성되는 해당 산단에 대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시행하며, 총사업비 1921억 원을 투입해 2023년 준공을 목표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2016년 1월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도시첨단산단 공모에 선정된 이 산단은 2017년 12월 국토부에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 후 주민설명회, 관계기관(부서)협의, 국토부 산업단지계획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7일 최종 승인 고시됐다. 해당 산단은 산업, 연구, 업무, 상업 등 복합 공간으로 구성되며, 직산역세권 일대가 향후 정보통신기술(ICT)과 자동차부품, 디스플레이산업 등 첨단 업종을 직접화한 첨단산업 클러스터의 중심이자 맞춤형 산업단지로 조성될 전망이다. 천안시는 "산단 계획이 승인에 따라 앞으로 토지보상협의회 구성을 통해 보상절차를 이행한 후 조성공사를 본격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라며 "차별화된 첨단 지식기반 일자리창출, 투자촉진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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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한국건설기술연구원(건설연)이 스마트 건설기술 상용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27일 LH는 양 기관이 스마트 건설기술 현장 도입을 위한 연구, 개발, 검증, 등 국내 건설기술 혁신 플랫폼 마련을 위한 유기적인 협업 필요성에 공감하는 한편 현장 연계형 스마트 건설기술 적용 기반마련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현재 국토교통부에서 공모가 진행 중인 `도로실증을 통한 스마트 건설기술 개발사업`의 연구기관으로 건설연이 선정될 경우 LH가 세부 연구과제의 기술 검증에 공동으로 참여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LH는 국내 최다 건설현장을 보유한 강점을 활용, 개발된 기술 검증을 위한 부지를 제공하며 기술이 실제 적용된 후 시장에 조속히 확산 및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공공기관 주도로 건설 산업 시장 및 기술 변화 등을 고려한 단계별 기술을 개발하고, 중소ㆍ벤처기업의 연구 성과를 실제 공사와 연계해 개발된 기술의 종합 적용 및 검증, 확산에 이르는 국내 스마트 건설기술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고 글로벌 기술 경쟁력을 확보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변창흠 LH 사장은 "LH는 건설 분야 최고의 선도기관이며, 스마트 건설기술의 검증과 확산에 필요한 최적의 플랫폼을 가진 기관으로서, 양 기관의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국내 스마트 건설기술 발전과 건설 산업에 특화된 중소ㆍ벤처기업 역량강화를 위한 환경조성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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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밀렸던 아파트 물량이 오는 4월 쏟아질 전망이다. 다만 분양가상한제 적용의 3개월 유예가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오늘(30일) 직방에 따르면 4월 분양예정 아파트는 53개 단지, 총 세대구 5만2079가구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73%(3만8103가구) 증가했다. 이 중 일반 분양의 경우 3만5772가구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215%(2만4411가구) 늘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약 72.5%에 해당하는 3만7765가구가 수도권으로 쏟아진다. 특히 경기도에 1만7202가구(33%)의 물량이 집중되며, 서울에도 1만2707가구(24.4%)가 분양 예정이다. 서울의 경우 `개포주공1단지`나 `흑석3구역` 등 도시정비사업 아파트 분양이 몰려 있다. 지방 물량은 1만4414가구(27.7%)로 이들 중 부산광역시에 가장 많은 2910가구가 분양된다. 직방에 따르면 지난 2월에 조사한 3월 분양예정단지는 44개 단지에서 총 3만3433가구, 일반분양 2만7689가구였다. 하지만 이 중 실제 분양으로 이어진 단지는 14개 단지, 총 1만584가구(32%), 일반분양 7723가구(28%)에 그쳤다. 전체의 3분의 1도 못 미치는 물량만이 실제 분양으로 이어진 셈이다. 코로나19로 인해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적용이 7월 28일로 3개월 미뤄짐에 따라 4월까지 모집공고를 내기 위해 서두르던 도시정비사업 아파트들은 한숨을 돌리고 분양일정 조정에 나섰다. 분양이 미뤄진 단지 중 올해 4월에 분양 예정인 단지는 16개 단지, 1만3344가구로 이들 중 분양가상한제 적용 지역에서 분양이 예정된 아파트는 7개 단지다. 분양가상한제 유예로 인해 시간적 여유를 확보했기 때문에 분양일정을 다시 연기할 가능성도 높다는 관측이다. 직방 측은 "코로나19 여파로 도비정비사업 총회 소집 일정이 연기되는 단지들이 늘어나면서 분양일정에 변동이 생길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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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정부가 3기 신도시 마스터플랜 공모 결과를 발표했다. 오늘(30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남양주 왕숙, 하남 교산, 인천 계양 등의 `3기 신도시 기본구상 및 입체적 도시공간계획 공모`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최우수 당선작으로는 남양주 왕숙 지구 당선작으로 선정된 `공생도시(共生都市)`가 있다. 해당 당선작은 완전한 도시 기능을 갖추고 주변도시와 교류하며 상호보완ㆍ성장하는 공생도시를 비전으로 경제ㆍ생태ㆍ초연결ㆍ행복도시 4가지의 개발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집에서 도보로 10분 이내에 대중교통 이용이 가능하도록 GTX-B, S-BRT 등을 신설하고 퍼스널모빌리티 등과 연계해 지구 내 첨단산업단지, 벤처타운 등 직장과의 출퇴근 시간을 최소화 할 계획이다. 또한, 신도시의 관문이 되는 GTX-B, 경춘선, S-BRT 통합 플랫폼을 랜드마크로 조성하고, 주변 건축물, 공원 등을 보행데크로 연결하는 등 교통ㆍ문화ㆍ상업 기능이 어우러지는 도시계획을 제안했다. 다음으로, 하남 교산 지구 당선작은 `공존ㆍ상생의 CO-LIVING PLATFORM`을 비전으로 `친환경`, `교통친화`, `친육아환경`, `일자리ㆍ자족`, `다양한 거주환경`을 도시의 개발방향으로 제안했다. 교산 신도시를 크게 자족중심 생활권과 주거중심 생활권으로 구분하고 보행중심의 12개 소생활권으로 세분화했으며, 자족중심 생활권은 도로망을 따라 4곳으로 구분했고, 주거중심 생활권은 학교 및 대중교통역 등 교통 결절점을 중심으로 8곳으로 세분화 했다. 아울러 지하철 신설역을 중심으로 3곳을 상업ㆍ문화ㆍ생활SOC가 집적된 역세권복합용지로 계획했고, 중부고속도로로 단절된 자족중심 생활권 북쪽과 남쪽을 연결하기 위해 해당 지역을 특화구역으로 설정하고 단절된 생활권을 연결하는 인공 도시고원(Urban Plateau)을 설치하며 이를 바탕으로 상업ㆍ업무ㆍ주거ㆍ문화가 어우러지는 미래형 복합용지(Urban Hybrid)를 계획했다. 마지막으로, 인천 계양 지구 당선작인 `Hyper Terra City`는 `마음을 연결하는 초(超)시대의 신도시`라는 비전으로 `포용`, `연결`, `융합ㆍ공유`를 통한 구현을 도시 개발방향으로 제시했다. 계양 신도시에서 김포공항역(9ㆍ5호선), 부천종합운동장역(GTX-B, 7호선, 대곡소사선)을 이어주는 S-BRT가 교차로 등에서 막힘 없이 운행되도록 입체노선을 제안하고, 주거단지 등에서 도보로 8분(600m)이내 S-BRT를 이용할 수 있도록 역사계획을 마련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30만 가구 중 20만 가구의 지구지정이 완료됐고, 3기 신도시 기본구상이 마련되는 등 사업이 본격화 되고 있다"며 "원주민들과도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원주민들이 신도시에 최대한 정착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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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경북 봉화군에서 울진군을 잇는 국도 36호선이 오는 4월 1일 전면 개통된다. 지난 29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울진군 금강송면에서 울진읍까지 19.3km 구간의 국도 36호선을 신설ㆍ개통해 경북 봉화에서 울진을 잇는 국도 36호선 신설 사업(2차로, 40.2km)을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신설되는 도로는 취락지역을 우회해서 해당구간의 통행시간이 기존 35분에서 20분으로 대폭 감축되는 등 안전성과 편리성이 함께 증진된다. 본 구간은 백두대간을 통과하는 구간으로 그동안 수도권 등 서쪽 지역에서 울진을 가기 위해서는 도로 폭이 6.5~7.5m로 좁고 구불구불한 도로를 이용하게 돼 교통사고 위험과 함께 많은 불편이 있었으나, 앞으로는 폭 10.5m의 터널과 교량으로 이어져 쭉 펴진 도로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국도 36호선 `서면-근남` 구간은 2010년 6월 착공돼 10여 년간 총 2984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으며, 앞서 2016년 7월에 개통된 국도 36호선 `소천-서면(봉화군 소천면~울진군 금강송면, 20.9km)` 구간과도 연계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경북 북부 산악지역 동서 구간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연결돼 국토 균형발전과 함께 동해항만-내륙 간 물류 수송 활성화로 지역경제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아울러 "봉화-울진 간 국도가 완전하게 개통되면서 멀고 위험하게 느껴지던 울진 가는 길이 한결 개선돼 지역 간 교류 활성화 등 지역경제 발전이 기대된다"면서 "도로 선형이 좋아져 과속이 우려되는 부분도 있으니 운전자분들의 안전한 운행을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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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원유 가격 20달러 선이 무너졌다. 국내 휘발유값도 9주째 하락세다. 지난 29일 오후 6시 35분께(미 동부시간 기준)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가격이 전 거래일 대비 6% 이상 급락하며 배럴당 19.92달러까지 떨어졌다. 이날 외신 보도에 따르면 WTI 가격이 20달러 밑으로 떨어진 건 2002년 이후 18년 만의 일이다. 또 이날 영국 브렌트유 5월분 선물가격도 6%가량 하락하며 배럴당 23.03달러를 기록했다. 이 역시 2002년 이후 최저 수준이다. 최근 저유가의 원인은 사우디아라비아와 러시아의 `치킨 게임`에 있다. 사우디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원유 수요 감소를 대비해 러시아에 원유 감산을 요청했지만 러시아가 이를 거절했다. 이에 사우디가 증산으로 맞서면서 두 나라 간 증산 경쟁이 과열됐고, 공급이 과잉되면서 가격이 급락한 것이다. 저유가는 경기 침체 상황에서는 청신호가 아니다. 오히려 저물가가 장기화되면서 디플레이션(경기 침체 속 물가 하락)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더 크다. 기업 생산 활동이 위축되면서 수출이 위축되고, 고용 불안과 가계소득 감소에 대한 위험성은 더 커지게 된다. 앞으로의 전망 또한 밝지는 않다. 에너지 컨설팅 회사인 리스타트에너지 측은 "올해 유가는 배럴당 10달러 수준까지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며 "1998년 브렌트유가 배럴당 10달러 미만으로 떨어졌던 때와 비슷한 상황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국제 원유가격이 폭락함에 따라 국내 유가도 9주째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 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3월 4주차 전국 주유소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주보다 41.8원 하락한 L(리터)당 1430.5원을 기록하며 지난주 낙폭(31.6원)보다 더 크게 하락했다. 경유 또한 지난주보다 45.3원 내린 리터당 1237.4원을 기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3-30 · 뉴스공유일 : 2020-03-30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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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강대의 · http://edaynews.com
올해부터 공공임대주택으로 입주를 희망하거나 내 집 마련을 계획 중인 사람은 매년 초 발표되는 ‘공공주택 입주자 모집 달력’을 미리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20년 공공주택 입주자모집 달력’을 발표하면서, 4월부터 연말까지 전국 공공주택 227곳 8만5479호, 서울 65곳 1만7178호에 대한 입주자모집이 시작된다고 밝혔다. 이는 전국 기준 ’18년, ’19년 대비 약 5000호 많은 물량이며, 특히, 서울의 경우 약 2~3배로 증가하여 모집물량이 대폭 확대되었다. ‘공공주택 입주자모집 달력’에는 공공임대뿐만 아니라 공공분양(신혼희망타운 포함)과 공공지원민간임대까지 포함되며, 3월 30일부터 ‘마이홈포털(www.myhome.go.kr)→공공주택찾기→연간공급계획’ 메뉴에서 확인 가능하다. 달력을 보면, 서울의 경우 65곳 1만7178호가 입주자 모집 예정이다. 먼저 공공임대주택은 59곳 1만1822호가 입주자 모집 공고를 준비 중으로, 고덕강일 국민임대(2456호), 오류동 행복주택(180호) 등이 있으며, 서울양원(134호)의 경우 육아특화시설을 갖춘 ‘신혼부부 맞춤형 주택’으로 공급된다. *공공임대 유형별 공급면적: (행복) 16∼45㎡, (국민) 26∼59㎡, (영구) 16∼40㎡ 특히 재건축·재개발을 통해 공급되는 물량은 서울내 27곳 1862호로, 강남 개포시영(120호), 서초 신반포6차(53호), 서초우성1차(166호) 등 도심 내 우수한 입지에 위치하고 있다. 이러한 공공임대주택은 행복주택으로 공급되어 시세 대비 60~80%의 저렴한 임대료로 장기간 안정적으로 거주가 가능하다.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은 서울신촌(529호), 남부교정시설(2214호) 등 2곳 2743호가 공급될 예정으로, 8년 이상 거주기간을 보장하고 초기 임대료를 제한*하는 등 공공성을 한층 강화하였다. *(청년주택) 시세 대비 85% 이하, (일반주택) 시세 대비 95% 이하 공공분양은 고덕강일(2개 단지, 937호), 위례(2개 단지, 1676호)에서 총 2613호를 공급할 예정으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됨에 따라 내 집마련을 준비 중인 무주택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경기·인천 지역에서는 82곳 4만5426호, 나머지 지역에서는 80곳 2만2875호가 입주자 모집을 준비하고 있다. 공공임대주택은 경기·인천에서 시흥장현(671호)·파주운정3(1000호)·화성동탄2(390호) 등 51곳 2만8208호, 지방에서 부산장안(428호)·정읍첨단(378호)·목포법원1(400호) 등 71곳 1만7570호가 공급된다. 특히 진도쌍정(100호), 보령명천(266호)은 주택내부에 문턱제거·안심센서 등 무장애 설계를 적용하고, 주택 하층부에는 사회복지시설이 설치되는 ‘고령자 복지주택’으로 공급한다. 동대구벤처(100호)에는 주거공간과 창업지원시설을 결합한 ‘창업지원주택’이 공급되고, 고양삼송(947호)에는 중기근로자의 주거지원을 위한 ‘중기근로자전용주택’이 공급되는 등 청년·사회초년생 등의 주거·일자리 걱정을 덜어주기 위한 일자리연계형 주택도 공급된다. 지방 중소도시의 주변지역 정비와 연계하여 지역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을 통해 공급하는 영양서부(107호), 철원갈말(100호)도 입주자 모집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공공분양은 경기·인천에서 하남감일(210호)·양주옥정(2049호) 등 8곳 7206호, 지방에서 세종행정중심복합도시(1000호)·경산하양(626호) 등 6곳 4372호의 입주자 모집을 준비 중이며, 특히 신혼희망타운은 과천지식정보타운(645호), 성남대장(707호)을 포함한 18곳 8000호 등 분양이 본격화된다. 이 외에도 매입·전세임대는 전국 6만9818호가 공급될 예정으로, 기존주택을 매입하여 개·보수 후 저소득층에게 시세 50% 이하의 임대료로 공급하는 매입임대는 전국 2만4318호, 서울 4399호, 경기·인천 7456호를 공급할 예정이다. 또한 기존주택을 임차하여 공급하는 전세임대는 전국 4만5500호, 서울 1만741호, 경기·인천 1만5494호가 공급될 예정이다. 공공주택 입주를 희망하는 사람은 ‘마이홈포털(www.myhome.go.kr)→자가진단→공공주택 자가진단’ 메뉴를 통해 자신의 소득·자산 등에 맞는 신청 가능한 공공주택 유형을 미리 확인할 수 있으며, 추가로 올해부터 변경되는 입주자격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먼저 공공임대주택의 입주자격 중 신혼부부 인정범위가 현행 혼인 7년이내(또는 예비신혼부부)에서 ‘만 6세 이하 자녀가 있는 가구’까지 확대될 예정으로, 상반기까지 관련 법령이 개정되면 하반기 입주자모집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행복주택의 경우 기존에는 신혼부부의 맞벌이 여부와 상관없이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 100% 이하’로 동일한 소득요건을 적용해 왔으나, 관련 법령이 개정(’19.12월)되어 올해부터 맞벌이 신혼부부는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 120% 이하’까지 입주가 가능하다. 또한 고령자 및 주거급여수급자는 거주지 요건과 무주택기간 요건이 삭제되어 해당 주택이 공급되는 지역이 아닌 타 지역에 거주하여도 행복주택 입주가 가능하고, 무주택 기간과 관계없이 입주자모집 공고일 이전 무주택이면 행복주택 입주가 가능해졌다. 국민임대의 경우 입주자격 중 다자녀가구 인정범위가 기존 미성년 자녀(태아 포함) 3명 이상에서 2명 이상으로 확대될 예정으로, 관련 법령이 개정되면 6월 이후 입주자 모집부터는 자녀가 2명인 가구도 입주가 가능하다(입법예고중 : ~4월6일까지). 청약신청은 한국토지주택공사, 서울주택도시공사, 경기도시공사 등 공공주택사업자별 입주자모집 공고에 따라 홈페이지, 현장접수 등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당초 3월까지 입주자모집 예정이었던 단지들은 대부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입주자모집 일정이 연기되었으나, 4월부터는 입주자 모집을 재개할 예정이다. 상세 모집계획, 임대료, 입주자격 등 보다 자세한 정보는 한국토지주택공사 청약센터(apply.lh.or.kr) 또는 마이홈포(www.myhome.go.kr)을 참고하거나, 마이홈 전화상담실에 문의하면 된다. 국토교통부 김정희 주거복지정책관은 “앞으로는 누구나 이사·분양 등 주거계획 수립시 활용할 수 있도록 매년 초 입주자모집 달력을 제작·배포할 계획”이라며 “주거복지로드맵 2.0에 따른 선진국 수준의 공공주택 공급이 모든 분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공공주택 달력 외에도 다방·집토스 등 민간업체와의 협업을 통한 공공임대 정보제공, 지자체 주거복지센터 설치 확대 등을 통해 주거복지 접근성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국토교통부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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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강하늘아름 · http://edaynews.com
고양시 ‘드라이브 스루’ 농산물 판매장이, 첫날인 28일부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시는 일산서구청 앞 파주방향 도로변에서 친환경 농산물을 판매하는 ‘드라이브 스루 안심판매장’을 개장하고,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운영했다. 판매장에서는 농산물 5개 품목으로 구성된 1만원 꾸러미 A타입 100세트와 7개 품목으로 구성된 1만5천원 꾸러미 B타입 100세트를 한정수량으로 준비해, 시중가격보다 저렴하게 판매했다. B타입은 판매 개시 1시간 만에 전량 매진됐고, A타입 만이 최종 15개가 남았다. 시는 시민들의 수요에 맞춰, 7~8개 품목의 채소류·버섯 등 친환경농산물로 꾸려진 B타입 수량을 50개 늘려, 내일(29일)부터는 A타입 100세트, B타입 150세트 등 총 250세트로 판매에 나설 예정이다. 고양시는 코로나19 감염을 최소화하면서도 판로가 막혀 어려운 농가도 돕고, 시민들에게 질 좋고 우수한 우리 지역의 신선 농산물을 제공하기 위해 ‘드라이브 스루 안심판매장’을 개발했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코로나19로 판로가 막힌 농가들의 한숨을 덜고 안전한 판매환경을 조성해 시민들의 발길이 계속 이어진다면, ‘드라이브 스루 안심판매장’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히고, “지자체 차원에서 드라이브스루 농산물 판매장과 같은 안전하고 실속있는 공동 판매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드라이브 스루 안심판매장’은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오는 31일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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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신평강 · http://edaynews.com
강진군이 최근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졸업식, 입학식 등 모든 행사가 취소돼 화훼 소비가 급감하고 가격 폭락으로 인해 화훼공판장 경매가 유찰되는 등 피해가 심화됨에 따라 관내 화훼농가를 돕기 위한 적극적인 행정을 펼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군이 추진하고 있는 ‘청자골 우리꽃 선물하기’운동은 지난 2월 11일부터 전남도청과 농협 전남지역본부, 강진군에서 실시되고 있다. 강진군은 장미 팔아주기 운동 전개로 8만 본, 8천1백만 원에 달하는 매출을 올렸으며 교육청과 민간단체 등으로 운동을 확산시켜 나가며 지속적인 소비촉진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수국의 경우 1년에 딱 한 번 꽃을 피우는데 제때 팔지 못하면 폐기처분해야 하는 ‘벼랑 끝’상황이다.   전남도 전체 수국 재배면적의 61%(4.9ha)를 재배하는 강진군은 지난 19일부터 1송이에 1만 원하던 수국을 70% 할인해 3천 원에 판매하고, 공무원부터 ‘1인 1송이 사주기 운동’에 동참할 것을 독려하는 등 침체된 화훼산업을 살리고 어려운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민‧관이 적극 협력해 나가며 많은 이들의 동참을 이끌어내고 있다.   또한, 우리꽃 선물하기 외에도 ‘1책상 1꽃 사업’을 추진해 부서별로 꽃을 구입하도록 독려하고 있다. SNS(페이스북 등) 홍보와 군 산하의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소비촉진 운동 협조 문자발송 등 생활 속 꽃 문화 확산을 유도해 나가고 있다.   이승옥 군수는 “모두가 힘든 때이지만 활짝 핀 꽃 한 송이를 선물해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고 화훼농가를 도울수 있도록 많은 동참을 부탁드린다” 며 “강진군 공직자가 먼저 솔선수범해 꽃을 구매하는 등 화훼산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진군은 국토의 남단에 위치해 온화한 기후 여건과 풍부한 일조량으로 화훼 재배의 최적지로 손꼽힌다. 꽃의 색이 선명하고 향기가 짙어 전국에서 최고의 상품으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강진산 수국 구입 문의는 그린화훼영농조합법인(010-3643-0679)으로 하면 된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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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 서구는 24일 코로나 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청사 구내식당 테이블에 투명 가림막을 설치했다. 이번 가림막 설치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에 발맞춰 추진됐으며, 서구는 앞서 청사와 각 동의 주민센터 민원안내 데스크에 투명 가림막을 설치했다.   또, 서구는 코로나 19의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들의 생활안정을 위해 5대 분야 58개 긴급대책을 세우고 피해 최소화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5대 분야는 소상공인 지원 및 각종 세금감면 정책, 내수경기 부양을 위한 소비촉진 시책, 취약 계층 지원, 민관 협력·참여 및 지원 방안, 내부행정 적극지원 분야로 총 195억원을 투입해 서민생활안정 긴급대책을 추진한다. 특히, 많은 민간 기관들과 단체, 서구민 개인들의 민·관협력 체계를 구축을 통한 지속적인 후원은 코로나 19사태를 극복해내는 데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지금까지 서구에서는 현금, 식품, 손소독제 등 총 1억 7천만원 상당의 소중한 후원물품들이 복지관·장애인시설, 저소득층 등의 취약계층으로 전달됐으며, 각계각층에서 후원의 물결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서구청 관계자는 “코로나 19 확산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너무나 많고 사람들 사이의 불안 심리 또한 확산되고 있다.”며, “바이러스 차단 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심리적, 경제적 피해의 완벽 차단을 위해 다방면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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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취업
김종영 · http://edaynews.com
- 티맥스소프트·솔트룩스 등 AI 전문기업 광주지역 첫 인재 채용 - 유치기업·관내기업·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등 인재채용 본격화 광주지역에 새롭게 진출하는 인공지능 전문기업과 기존 관내 인공지능 관련기업들이 올해 150명의 인재를 채용한다. 광주광역시가 4차 산업혁명시대의 핵심 산업으로 집중 육성 중인 인공지능산업이 본 궤도에 오르면서 일자리 창출도 본격화되고 있는 것이다. 광주시는 오는 5월 초에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인공지능 전문인력 채용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최되는 인재 채용설명회는 ‘광주형 인공지능 비즈니스 기반조성’을 위해 꾸려진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을 비롯, 티맥스소프트, 솔트룩스 등 광주 AI 유치기업과 지역내 인공지능 전문기업이 합동으로 참가할 예정이다. 채용설명회는 광주지역 청년 일자리 기회 제공과 우수인재 채용을 목적으로 국내 주요 인공지능 전문기업이 직접 채용일정과 절차 등 취업에 필요한 핵심사항을 대학생 및 지역 취업 준비생에게 소개한다. 주요 참여업체는 ▲(주)인코어드 ▲(주)티맥스소프트  ▲(주)솔트룩스 ▲(주)인포웍스 ▲(주)텔스타홈멜 ▲(주)공간정보 ▲(주)싸이버메딕 ▲(주)넷온 ▲고스트페이 ▲(주)인디제이 등 10여개 업체 및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이 참여해 150여명의 인공지능 전문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채용설명회는 티맥스소프트, 솔트룩스 등 광주 인공지능 유치기업과 인공지능 관련 지역업체의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첫 걸음으로, 인공지능 인재양성 및 광주형 인공지능 일자리 창출의 신호탄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광주시는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 실현을 위해 지난 1월29일 비전 선포식 개최 및 AI산업융합사업단을 발족시켜 본격적으로 운영 중이다. 또 인코어드, 티맥스소프트, 솔트룩스 등 인공지능 전문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광주법인을 설립하는 등 광주 인공지능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기업·기관 유치와 일자리 창출에 전력을 기울여왔다. 이용섭 시장은 “인공지능 분야에서 새로운 일자리가 생겨나면서 우리지역 대학생, 청년 등 취업 준비생들에게 좋은 기회가 열리게 될 것이다”면서 “광주시는 앞으로도 인공지능산업 생태계 조성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며, 더불어 더 많은 인공지능 전문기업을 유치해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토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인공지능분야 인력채용 문의  ▶ 市 인공지능정책과 : 062-613-1241   ▶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 062-610-3913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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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강대의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농수산물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업인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판촉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나섰다.   전라남도는 학교급식 중단, 외식 수요 감소 등의 원인으로 농․수산물 가격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최대 30%까지 감소함에 따라, 납품할 곳이 없어 판로에 애를 먹는 농어업인들을 돕기 위해 농수산물 판촉 프로젝트를 마련했다.   이를 위해 전라남도는 지난 27일 광주MBC ‘코로나19 극복, 힘내라 농어촌’ 특집 생방송을 추진했다. 이날 진행된 생방송은 도내 15개 농가와 업체가 참여해 신선하고 안전한 전남산 농수축산물 16개 품목을 선보이며, 시식·홍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방송은 TV홈쇼핑처럼 직접 지은 밥과 반찬, 생선․육류 고기를 시식하며 상품에 대한 평가와 생산 농어민의 인터뷰로 구성됐다. ‘코로나19’로 일손부족을 겪고 있는 농촌 현장도 이원 생중계해 시청자들에게 농가의 고충을 알렸다.   또 유튜브를 활용한 전남 농수산물 홍보에 나선다. 홍보는 지난 10여년간 KBS ‘6시 내고향’에서 ‘국민 안내양’으로 활동한 가수 김정연의 유튜브 채널 ‘국민 안내양TV, 뭐든지 팔아드립니다’를 통해 생방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유튜브 생방송은 4월 3일 오후 2시부터 90분 동안 전남도청에서 김정연이 진행을, 최인선 셰프가 전남산 농수산 식재료로 요리를 하며 시식과 토크가 함께한 방식으로 진행되며, 영화배우 이동준과 개그맨 조문식, 손헌수 등 3명의 패널이 함께 참여해 맛갈스런 감초 역할을 하며 전남 농수산물 판촉을 돕는다.   특히 전라남도는 유튜브 생방송과 전라남도 쇼핑몰 ‘남도장터’를 연계한 주문 시스템을 구축, 방송 중 ‘남도장터’에서 전화를 응대하며 배너홍보를 통해 즉시 주문이 가능토록 할 방침이다.   김경호 전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코로나19로 도움이 필요한 농어민을 먼저 찾아가 판로확대와 경영안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어려울수록 서로 돕고, 오늘 같은 위기를 다 같이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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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이하 중기부)가 코로나19로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3월 26일부터 ‘가치삽시다 플랫폼’ 온라인 기획전을 개최하고, 70~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내수 위축 및 초·중·고등학교 개학 연기 등으로 판로에 애로가 있는 지역특산물, 소상공인·전통시장 제품, 특히 대구·경북지역 피해 소상공인의 제품이 중점적으로 우선 판매될 계획이다. 또한 입점 수수료 없는 노마진 판매와 할인쿠폰(20%) 등을 제공하여 상품가격을 대폭 낮췄으며, 1만원 이상 구매자에게는 에어팟 등을 경품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중기부는 앞으로 상품을 더 확충해 나가면서 △지역 특산물 △대구·경북 지역 제품 △전통시장 제품 △소공인 제품 등으로 테마를 구분하여 기획전을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가치삽시다 플랫폼은 소비·유통 환경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 중심으로 급격히 변화하고 있음에도 온라인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2019년 12월부터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운영 중이다. 동영상을 활용한 쇼핑이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유튜브 등 1인 미디어를 활용하여 소상공인이 직접 제품을 홍보·판매를 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4월부터는 일반 국민이 가치 있는 소상공인 제품을 발굴하면, 플랫폼에 등록하여 홍보·판매하는 국민 MD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위메프, G마켓 등 민간 쇼핑몰에서도 4월부터 매월 8회 이상 소상공인 온라인 기획전을 개최하는 등 소상공인 제품의 온라인 판매망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출처: 중소벤처기업부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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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의 · http://edaynews.com
무디스 코퍼레이션(Moody’s Corporation)(뉴욕증권거래소: MCO)이 코로나19로 인한 즉각적 및 장기적 영향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되는 자선 및 기타 구호 프로그램에 100만달러를 지급하겠다고 26일 발표했다. 무디스는 기존 자선 파트너로 지원을 확대하여 중소기업 및 교육 체계를 돕고 직원 자선활동 프로그램을 재구성하여 팬데믹에 가장 많은 영향을 받은 공동체를 지원할 계획이다. 레이먼트 맥대니얼(Raymond McDaniel) 무디스 코퍼레이션 사장 겸 CEO는 “코로나19는 전 세계 사람의 의료 및 경제적 안전에 전에 없던 충격을 가하고 있다”며 “무디스 코퍼레이션과 그 직원은 이 힘든 시기 현지 공동체에 필요한 구호 및 복구 작업을 제공하는 조직을 온 힘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긴급한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무디스는 식료품 부족을 완화하고, 의료 시스템을 강화하고, 의료 물자를 구매하고, 격리 및 치료에 초점을 둔 연구 활동을 지원하는 등의 인도적 구호 활동에 55만달러를 기부한다. 또한 무디스가 운영되는 지역의 공동체에서 직접 구호 활동을 벌이는 조직에도 기부할 계획이다. 이 조직에는 다음이 포함된다. · 전 세계: 세계보건기구(WHO) 및 그 파트너를 지원하는 유엔 파운데이션(UN Foundation)의 코로나19 연대 대응 자금( COVID-19 Solidarity Response Fund) · 북미: 미국/캐나다의 팀 루비콘(Team Rubicon) 및 뉴욕시 코로나19 대응 및 영향 펀드(NYC COVID-19 Response & Impact Fund) · 중남미: 다이렉트 릴리프 인터네셔널(Direct Relief International) · 유럽, 중동, 아프리카: 국경 없는 의사들(Doctors Without Borders) 및 세이브더칠드런(Save the Children) · 아시아, 태평양: 기브2아시아(Give2Asia) 이 펀딩은 1월 기브2아시아에 전달된 무디스의 5만달러 기부를 바탕으로 한다. 당시 이 기부는 중국에서 코로나19 확산을 저지하는 데 필요한 교육 및 장비를 의료 종사자들에게 제공했다. 무디스는 또한 기존 CSR 프로그램 파트너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며 추가적인 45만달러 자금을 중소기업 및 교육 체계의 코로나19 영향 완화 활동에 무제한 지급한다. 뿐만 아니라 회사는 파트너의 운영 및 가상 프로그램으로의 전환에 필요한 자원을 무료로 제공한다. 이에 더해 무디스는 가상 직원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개시하고 무디스 퓨처 솔루션(Moody’s Future Solutions™) 프로그램을 재구성하여 직원들이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면서 공동체 참여 활동을 지속하도록 지원할 것이다.   회사는 또한 매칭 기프트 프로그램을 통해 코로나19 대응 활동을 하는 비영리 기구에 대한 직원의 기부에 대해 동일한 액수의 금액을 기부한다. 출처: Moody’s Corporation Investor Relations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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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현재 우리나라는 적극적인 검역과 치료 그리고 `사회적 거리두기` 등 시민운동을 통해 국민 하나하나가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힘을 쏟고 있다. 효율적인 방역조치와 높은 시민의식이 더해져 어느덧 우리나라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세계 10위까지 낮아졌다. 전 세계가 나라를 틀어막는 조치 없이도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성공한 우리나라의 대처에 주목하고 있다. 하지만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조하며 지난 22일 종교시설의 운영중단을 권고했음에도 일부 교회는 여전히 예배를 강행하고 있다. 심지어 한 목사는 "예배해야 코로나19가 물러난다"고 말하기까지 했다. 그들에게는 오로지 자신이 믿는 교회만 보인다. 예수께서는 분명 이웃을 사랑하라고 했는데, 저들의 행동에서 이웃에 대한 사랑은 찾아보기 어렵다. 그들은 자신들의 행동에 대한 정당성의 이유를 `종교의 자유`에서 찾는다. 한 신도는 방송 인터뷰에서 집에서 예배드리는 것과 현장에서 예배드리는 것의 차이에 대해 묻자 "본인이 원하면 그렇게 할수 있는 것 아니냐"며 자유라는 말도 함께 언급했다. 이를 정리하면 자신들이 모여 예배하는 것을 막는다면 이를 종교 탄압으로 간주하겠다는 선언이다. 하지만 전 세계적으로 수만 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전염병 상황에서 예배를 막는 걸 종교 탄압으로 볼 수는 없다. 분명 정부는 `오프라인` 대신 `온라인`으로 예배할 것을 권장했을 뿐, 이들에게 특정 종교를 믿지 말라고 강요한 적은 없었다. 예배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집단 감염의 위험을 막고자 하는 건 오히려 신도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보호 조치다. 예배를 강행하던 일부 교회는 이기심과 안일함을 버려야 한다. 지금까지 그들이 보여준 행동은 자신들이 이단이라고 그토록 비난하던 신천지와 크게 다르지 않다. 대구의 코로나19 대유행 또한 괜찮겠지 하는 생각으로 종교만 중시했던 신천지 때문에 일어난 일이었다. 교회가 그들과 다름을 보여주기 위해서는 예배라는 형식에 집착하기보다는 이웃에 대한 사랑으로 사회적 거리두기의 모범을 보여줘야 할 것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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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선물을 보면 사회가 보인다. 요즘 대세 선물은 단연 마스크다. 구하기 힘드니 마치 `한정판` 같기도 하고, 생명과 직결되다 보니 과장 한 스푼 더 보태면 목숨을 나눠 갖는 기분이다. 마스크 한 장이 주는 훈훈함이 이토록 크다. "밥은 먹고 다니냐"는 인사는 "마스크는 좀 있고?"로 바뀌었다. 없다고 하니 주머니에서 마스크를 꺼내 건넨다. 설렌다. 애정표현에 서툰 한국인들이 마스크로 무심하게 애정을 표현하고 있다. 바다 건너 저 멀리 있는 나라에서는 마스크 구하기가 하늘에 별 따기라던데, 출퇴근길 지하철 풍경을 보면 우리나라엔 마스크가 없는 사람은 없는 듯하다. 좋은 현상이다. 하지만 마스크에 앞뒷면이 있듯, 훈훈한 풍경 이면엔 문제도 존재한다. 마스크 수급난이 계속되자 마스크가 일종의 화폐로 자리 잡았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미용실에 갔는데 원장님이 마스크가 없다고 하셔서 마스크 5장을 내고 머리를 잘랐다"는 글이 올라왔다. 웃고 넘길만한 해프닝이지만 실제로 마스크가 이처럼 화폐로 사용되면 여러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비슷한 사례로 포장지에 키친타월 3장을 넣어 판매하고 1억3000만 원을 가로챈 일당이 있었다. 또한 지난달(2월)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증을 받지 않은 마스크를 KF94마스크라고 속여 판매한 남성이 검찰에 송치됐다. 화폐까지는 아니었지만, 돈을 벌기 위한 수단으로 마스크가 이용된 셈이다. 게다가 얼마 전에는 현대건설이 조합원들에게 마스크를 불법으로 돌려 서울시가 검찰에 수사를 의뢰한 바 있다. 부정청탁용 무언가가 사과박스에서 마스크박스가 된 셈이다. 그리고 여전히 약국과 공장 직원 등이 가족ㆍ지인에게 먼저 주기 위해 마스크를 빼돌리는 사례들도 계속해서 적발되고 있다. 만약 마스크가 정말 화폐처럼 쓰인다면 또 어떨까. 우선 마스크 한 장에 비례하는 가격이 형성돼야할 것이고 그 가격은 품질과 종류 등에 따라 차등 적용돼야 할 것이다. 위에 언급했던 사례들처럼 마스크 소유에 대한 빈익빈부익부 현상이 생길 수도 있다. 가짜 마스크는 말할 것도 없다. 미용실 사례에서 보듯 마스크 빈자가 마스크를 손에 넣게 된다면 분명 다행임에는 이견이 없지만, 아무래도 마스크의 화폐화는 이점보단 문젯거리가 더 많아 보인다. 앞으로 어쩌면 로고가 크게 박힌 `명품` 마스크가 생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마저 든다. 이 같은 다양한 우려에도 마스크를 주고받는 행위가 좋은 취지에 의한 것임은 분명하다. 받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그야말로 `선물`이기 때문이다. 삼성전자에서는 직원에게 복지 차원에서 일주일 기준 2~3장을 `선물`한 바 있으며 대구ㆍ경북지역에 부모님이 거주할 경우에는 추가 마스크를 지급했다. SK하이닉스에서는 자회사와 협력사 포함한 전 직원에게 면 마스크 2개와 KF94마스크 5개, 덴탈마스크 5개를 `선물`했다. 현재는 수급 문제로 회사 복지 차원의 마스크 지급이 줄고 있다고는 하나, 메신저에는 지금도 마스크를 받았다는 자랑 글이 올라온다. 그럴 때마다 부럽고 또 부럽다. 요즘에는 마스크를 구하지 못한 노약자 등을 위해 `마스크 안사기 운동`까지 일어나고 있다. 한국인의 정이란 이런 것인가 보다. 화폐가 될 뻔했던 마스크에는 빈익빈부익부 현상이 발생하지 않은 듯하다. 그래도 마스크 여유분이 있다면 지인들에게 마스크를 선물해보자.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김영란법)」에 저촉되지 않는 선에서 말이다. 마스크 한 장이라는 작은 선물이, 받는 사람에게는 커다란 감동으로 다가갈 것이다. 그렇게 따뜻함을 나누다보면 누구나 기다리는 가장 큰 선물, `코로나19 종식`이 오지 않을까.ⓒ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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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1994년 싱가포르의 국부 리콴유 총리와 아시아 민주주의의 상징적 인물인 김대중 전 대통령(당시 아태평화재단 이사장) 사이에서 `아시아적 가치`라는 개념을 두고 논쟁이 오갔다. 리콴유 총리는 "문화는 숙명"이라는 인터뷰를 통해 "서구식 민주주의와 인권은 문화가 다른 동아시아에서는 적용될 수 없으며, 동아시아의 권위적 정치체제가 더욱 효과적이다"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김 전 대통령은 "동아시아에도 개인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옹호하는 전통이 있으며, 자유와 인권은 세계 보편적 가치"라고 반박했다. 1990년대에 논쟁이 붙었던 `아시아적 가치`라는 개념을 오늘날 코로나19 사태에 적용해 본다면 어떨까. 한국의 코로나19 방역체계는 국민들의 사회적 합의를 바탕으로 효과적으로 작동할 수 있었다. 국가를 중심으로 한 방역체계에 국민들은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자가격리, 외출자제, 개인정보 제공 등 개인의 많은 권한을 제한했다. 이를 두고 혹자는 리콴유의 관점을 수용했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한국의 방역은 `권위적 정치체에 의한 집단주의`를 바탕으로 한 것이 아니다. 집단을 위해 개인의 본질적 권리가 희생되어야 한다는 관점에는 동의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오히려 한국 국민의 입장은 집단이 아니라 개인의 생명권을 최대한 보장하기 위해 국가의 방역 시스템에 협조한다는 점에서 김 전 대통령의 관점에 가깝다. 방점은 개개인의 생명권 보장에 찍힌다. 문제는 방역을 위한 개인의 권리 제한에 어느 정도까지 합의를 둘 것인가 하는 것이다. 확진자의 구체적 동선을 공개하는 문제를 두고 아직도 찬반 의견이 갈린다. 개인의 사생활 보호를 위해 동선을 공개하지 않는 독일과 비교해 볼 때, 개인의 권리를 어디까지 보장할 것인지에 관한 물음이 오갈 수 있다. 이 문제는 방역의 실효성을 염두에 둬야 할 것이다. "확진자 동선을 공개할 경우 감염 전파를 어느 정도까지 막을 수 있는가", 그리고 "동선을 공개하지 않을 경우 얼마나 감염이 늘어나는가"라는 질문이 먼저 제기돼야 한다. 여기서 한국은 동선 공개를 택했고, 방역을 강화하는 대신 개인 사생활 노출을 용인했다. 어느 쪽이 더 중요한지는 구체적 데이터가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아직 평가하기 어렵다. 다만 한국 국민 다수가 `사회적 안정`이라는 가치에 합의를 했다는 사실을 통해, 현대 한국인이 놓인 가치 지향의 현위치를 파악할 수 있다. 2020년 형 `아시아적 가치`가 있다면 그것은 `개인의 자유와 권리를 주된 가치로 삼되, 실용적 관점에서 개인의 기본권을 일부 제한하는 데 합의하는 것`이라고 정의내릴 수 있을 것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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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경기도가 범죄 예방을 위한 도시환경디자인을 도내에 추진한다. 27일 경기도는 올해 도내 5개 지역에서 범죄 예방을 위한 도시환경디자인(CPTEDㆍ이하 셉테드)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셉테드란 가해자, 피해자, 장소(환경적 특성)들 간의 관계를 분석해 직접적인 범죄 예방을 하고, 범죄 불안감 감소를 위해 범죄에 방어적인 공간 구성 및 디자인을 일컫는다. 이번 사업에는 25억 원의 예산을 들일 예정이다. 경기도는 지난 1월 공모를 통해 희망지역을 접수하고 안전취약수준, 주민참여의지, 사업내용의 타당성, 표준모델로의 발전가능성 등을 평가해 최종 사업지를 선정했다. 올해 사업 대상지역은 외국인 밀집지역인 ▲수원시 매산동, 노후주택과 다세대 주택이 밀집되고 기반시설이 취약한 ▲용인시 마북동 ▲이천시 창전동 ▲구리시 수택동 ▲가평군 청평면 등 5곳이다. 경기 양주시 봉암리 일대의 폐가 21채를 철거하고 도로와 담장, 조명, 주민 커뮤니티 공간 등을 새롭게 정비했다. 이 사업을 통해 야간 거리가 한층 밝아졌고 주민들의 범죄에 대한 두려움이 79%나 감소됐다. 주민만족도는 96%에 달했다. 사업은 지역별로 주민과 경찰서 등 관계 기관의 의견을 수렴하고 환경 특성 분석을 통해 기본설계 과정을 거쳐 추진한다. 설계 단계부터 공사까지 모든 과정에 지역주민이 참여해 셉테드 전문가 자문을 통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구체적 사업 내용은 ▲낡은 담장 개선 ▲골목길 조명 확충 ▲방범용 CCTV 설치 ▲비상벨 설치와 ▲공원ㆍ공터ㆍ빈집 정비 ▲주민 커뮤니티 공간 마련 등이다. 송해충 경기도 건축디자인과장은 "지난 1월에 수립한 경기도 범죄 예방 도시환경디자인 기본계획 및 가이드라인을 바탕으로 도내 취약지역, 외국인 밀집 지역, 여성안심구역 등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산할 예정"이라며 "범죄를 차단하고 지역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2014년부터 공모를 통해 매년 2~5곳을 선정하고 총 26곳에 125억 원을 들여 셉테드사업을 추진 중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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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4월 6일 개학` 여부를 두고 정부의 여론조사가 진행되고 있다는 소식이다.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확산세가 다소 잦아들자 예정대로 오는 4월 6일 전국 유치원과 초중고 개학이 가능할 수 있지 않겠냐는 의견이 조심스럽게 제기되자 정부가 대응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달 30~31일 결정해 개학 여부를 두고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는 게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현재 정부는 발표에 앞서 지역사회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여론 조사를 벌이고 있다. 개학 찬반에 대해 물으며 그 이유와 ▲법정 수업일수를 감축할 수 있을 때까지 감축한 뒤 개학 ▲코로나19 종식 후 개학 ▲온라인 개학 등을 제시하며 적절한 개학 시기에 대해서도 의견을 구하고 있다. 개학 연기 가능성이 커지자 등교 개학과 온라인 개학을 동시에 추진하는 방안도 고려되고 있다. 개학을 한 후에 학교 내에서 확진자가 발생할 수 있는 가능성 역시 상당하기 때문에 `원격수업 운영 기준(안)`을 마련해 원격수업 준비에 들어간다는 계산이다. 즉,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한 맞춤형 수업 형태를 말한다. 하지만 정부가 여론조사를 진행한다는 것 자체에 대해 고개가 갸우뚱해진다. 애초에 여론조사를 진행할 성격의 사안이 아니라는 게 본 기자의 의견이다. 지금은 코로나19 확산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조심해야 하는 것이 자명한 상황이다. 이런 형태의 재난은 여론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눈앞에 놓인 사실에만 포커스를 맞추고 대응을 해야 한다. 코로나19 전염의 위험성은 여전한 현실에서도 개학하자는 여론이 우세하면 개학을 강행하겠다는 것인가. 대체 여론 눈치를 왜보나. 전염병 관련 전문가들의 의견이 중요한 시점이라는 것은 상식 아닌가. 현재 많은 국민들은 집 밖에도 나가지 않고 정부가 꾸준히 강권하는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다수의 아이들이 왜 의무교육 때문이라는 명분으로 이런 불안을 감당해야 하나. 의료진들이 `죽자 살자` 막으면 뭐하나. 물론 유치원의 경우 상대적으로 소규모이며 직장에 다니는 부모 없이 어린이들이 혼자 집에 있기에는 위험성도 있어 교사들의 도움이 상대적으로 필요해 보인다. 하지만 학생수가 상당한 초중고는 행여 개학을 진행하고 학교 내 확진자가 나오기 시작하면 그때는 걷잡을 수 없는 상황이 될 수 있다. 연이은 개학 연기 발표는 되레 소모적이다. 차라리 정부는 개학 무기한 연기를 결정하고 코로나가 종식되면, `준비한 플랜`을 가지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맞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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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재산 공개가 의무화된 고위공직자 중 3분의 1은 다주택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1채만 남기고 처분하라"고 권고했던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과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조차 다주택자였다. 공직자윤리위원회가 지난 26일 공개한 정기 재산변동 현황을 보면, 정부 고위공무원과 공직유관단체장 등 재산 공개가 의무화된 750명 중 248명이 다주택자였다. 상가 등을 제외하고 공직자 본인 및 배우자 등이 보유한 아파트와 다세대주택, 연립주택 현황을 집계한 결과다. 우선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은 충북 청주시 아파트를 배우자와 공동 소유하고 있으면서, 서울 서초구 한신서래아파트를 갖고 있었다. 재산 공개 대상인 청와대 참모 49명 중 노 실장을 포함한 16명이 다주택자였다. 이에 대해 노 실장은 투기과열지구인 수도권 밖에 주택 1채가 있으므로 처분 권고대상이 아니라는 입장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노 실장은 수도권 내 1채, 나머지는 비수도권 지역에 보유하고 있다"며 기준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수도권 2채`는 아니라지만 노 실장이 고위공직자들에게 스스로 솔선수범할 것을 강조했던 점을 고려하면 본인에게만 관대한 잣대를 들이댄 것 아니냐는 지적을 피하긴 어려워 보인다. 다주택 공직자를 향해 1채를 제외하고 처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당부했던 홍남기 부총리 역시 여전히 다주택자였다. 홍 부총리는 경기 의왕시 아파트와 세종시 나성동 아파트 분양권을 계속 보유하고 있었다. 중앙부처 장관 중에는 강경화 외교부 장관,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3주택자,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이 2주택자였다. 김조원 청와대 민정수석은 본인 명의의 강남구 도곡동 아파트와 배우자 명의의 송파구 잠실동 아파트를 신고했다. 이용구 법무부 법무실장은 본인 명의로 서초구 서초동 아파트를, 배우자 명의로 도곡동 아파트를 보유하고 있었다. 이번에 공개된 고위공직자 중 다주택자 비율을 보면 청와대와 정부의 솔선수범이 구호에 그쳤다는 지적이 나올 만하다. 본인들조차 따르지 않는 정책을 국민들에게 따르라고 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지도층의 솔선 없는 부동산 정책이 제대로 된 효과를 발휘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3-27 · 뉴스공유일 : 2020-03-27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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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서울시 주거대책의 일환으로 많은 관심을 받았던 충정로 역세권청년주택이 애물단지로 전락할 모양새다. 저렴한 시세에도 불구하고 `옵션` 부족과 보증금 대출규정 문제 등으로 현재 미계약된 상태로 남아있다. 어제(26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서울시 1호 역세권청년주택 `충정로어바니엘`의 민간임대 450가구 중 계약이 완료된 평형은 전용면적 15㎥ 96가구와 21㎥ 23가구뿐이다. 16㎡ㆍ17㎡ㆍ26㎡ㆍ35㎡ 등 여러 평형이 아직 미계약 상태에 놓여 있다. 이는 모집 당시 7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것과는 사뭇 다른 상황이다. `충정로어바니엘`은 지난해 9월 서울주택도시공사(SH) 주관으로 입주자를 모집했으며 지난 2월 당첨자를 대상으로 계약을 진행했다. 하지만 다수가 계약을 포기하면서 모집 미달 사태가 발생했다. 당첨자들이 입주를 포기한 이유로는 이른바 `옵션`으로 불리는 생활가전 부족이 꼽히고 있다. 일반적으로 청년들이 자취방 등을 구할 때는 냉장고, 에어컨, 세탁기 등 생활 필수가전들이 구비된 이른바 `풀옵션` 매물을 선호한다. 하지만 `충정로어바니엘`은 인덕션과 신발장, 블라인드, 교환전열기(환기시스템)만 갖춰놨을 뿐 나머지 가전은 입주자가 직접 마련해야 한다. 대신 임대계약 완료 후 임대인에 귀속되는 생활가전 임대 서비스를 제공한다. 2년 계약기준 임대료가 월 5만4800원(드럼세탁기 9kg+냉장고 144L+벽결이에어컨 6평정속형 제공)이다. 월세가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다고는 하지만, 관리비에 가전 임대료까지 더하면 주변 시세보다 그리 저렴하지 않다는 의견이다. 또한 계약 초기 전세자금대출이 불가능하다는 점도 계약의 발목을 잡았다. 소유주와 임대인이 다르면 주택도시공사(HUG)의 보증 지원을 받을 수 없어 전세자금대출을 진행할 수 없다. `충정로어바니엘`은 소유주는 원석디앤씨지만, 임대운영은 롯데자산개발로 소유주와 임대인이 서로 다르다. 한 민간임대 17㎥ 당첨자는 "대출도 안 되고 세탁기, 에어컨, 냉장고도 따로 마련해야 한다고 해서 입주를 포기했다"며 "실상 계약을 하려고 하니 불편한 점이 많아 누구를 위한 정책인지 의문이 들었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문제점을 인식하고 뒤늦게 제도를 개선 중이다. 역세권청년주택에 냉장고, 세탁기 등 필수 가전ㆍ가구 설치를 의무화하고 전용면적을 넓히는 방향으로 손볼 예정이다. 또한 임대운영을 맡고 있는 롯데자산개발과 협의해 보증금의 절반을 무이자로 지원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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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서초구 신반포21차 재건축사업이 적극적인 건설사 참여를 위해 시공자 선정 일정을 잠시 뒤로 미뤘다. 27일 신반포21차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입찰마감일을 다음 달(4월)로 연기했다. 조합은 지난 2월 13일 오후 2시 현장설명회를 개최해 2개 사가 참여해 당초 예정대로 이달 30일 오후 4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적극적인 건설사 참여를 위해 입찰마감을 오는 4월 13일 오후 4시 같은 장소로 연기했다. 조합 관계자는 "지난 2월 개최된 현장설명회에 GS건설과 포스코건설이 참여해 예정대로 입찰마감을 진행할 수 있었지만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 일정을 미루게 됐다"고 설명했다. 신반포21차 재건축사업은 앞서 기존 허용용적률 230%를 300%로 올리는 정비계획 변경 등의 절차를 진행했다. 이에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에서 법적상한용적률 300%를 적용한 최고 22층 공동주택 293가구로 신축하는 계획에 대한 심의를 통과하고 전국 최초로 현금 기부채납 방식을 재택해 사업성을 높인 바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신반포로 267(잠원동) 일원 8785.9㎡에 공동주택 27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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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충북 노후 산단 3곳에 미세먼지 차단 숲이 조성된다. 지난 26일 충북도는 올해 도 산업단지 주변 미세먼지 차단을 위해 청주시 오창과학산업단지(2㏊ㆍ20억 원), 제천시 제1ㆍ2산업단지(2㏊ㆍ20억 원), 음성시 대풍산업단지(2㏊ㆍ20억 원) 3곳에 총사업비 60억 원을 들여 6㏊의 미세먼지 차단 숲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도는 이달 설계를 마무리하고 오는 4월 착공해 올해 10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미세먼지 차단숲은 노후 산업단지 등 미세먼지 발생원 주변 유휴지에 촘촘하게 나무를 심어 인근 주거지역으로의 미세먼지 유입ㆍ확산을 억제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청주산업단지(2㏊ㆍ26억 원)와 음성 금왕산업단지(3㏊ㆍ20억 원) 주변에 46억 원을 투입해 5㏊의 차단 숲을 조성한 도는 작년 9월 추경을 통해 착수한 충주 제1산업단지(5㏊ㆍ30억 원) 차단 숲은 올해 상반기 중 완료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도 관계자는 "지속적인 국비 확보를 통해 매년 도내 노후 산업단지 등을 대상으로 3개소 내외의 차단 숲을 조성할 계획"이라며 "차단 숲 조성사업은 미세먼지 저감은 물론 열섬현상 완화에도 효과가 있다. 앞으로도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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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청년 맞춤형 전ㆍ월세 대출 지원 규모가 기존 1조1000억 원에서 4조1000억 원으로 대폭 확대된다. 금융위원회(이하 금융위)는 이번 대출 공급규모 확대로 6만여 명의 청년이 추가로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달 26일 금융위는 국무총리 주재 현안조정회의에서 청년 맞춤형 전ㆍ월세 대출 공급을 확대하는 방안이 포함된 `청년의 삶 개선방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청년 맞춤형 전ㆍ월세 대출은 만 34세 이하의 청년을 대상으로 연 2%의 금리에 7000만 원 이하 보증금, 월 50만 원 이하 월세를 지원해주는 상품이다. 2년 간 월세 대출을 받고 최대 8년까지 이자만 납부한 뒤 나눠서 분할 상환을 할 수 있다. 지난해 5월 27일 시작돼 이달 20일까지 10개월 동안 2만5000명 청년들에게 1조2000억 원의 대출이 공급됐으며, 이용자의 평균대출금액은 전세대출 5009만 원, 월세대출 591만 원(월 24만6000원)으로 집계됐다. 또한 금리는 시중 전세대출 평균금리(2.9%)보다 0.33%포인트 저렴한 2.57%였기에 평균적으로 전세대출의 경우 월 10만 원, 월세일 경우 월 1만 원의 이자만 갚으면 청년 맞춤형 대출 공급을 이용할 수 있었다. 아울러 금융위는 지난달(2월)부터 도입된 온라인 신청 방식을 보다 확대해 청년들의 접근성을 더욱 넓힐 계획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이용자 중 28.5%가 소득이 없는 학생ㆍ취업준비생으로 금융권에서 대출 자체가 어려웠던 분들"이라며 "최근 금리 하락을 반영하면, 그동안의 금리보다 더 저렴한 금리로 상품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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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코로나19 확산이 좀처럼 잠식되지 못하자 정부가 국민들에게 당분간 사회적 거리두기를 권고하고 나섰다. 지난 26일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과 관련해 종교계의 협조와 적극적인 이해, 그리고 동참을 다시 한번 간곡히 요청하는 긴급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날 박양우 장관은 "먼저 그동안 모든 종교계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해 앞장서고 있다"며 "종교계의 적극적인 협조와 자발적인 참여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표한다"고 말했다. 이어 박 장관은 "특히 기독교계의 헌신과 희생에도 많은 관심을 기울여주기를 부탁드린다"며 "다만 종교 시설의 현장 점검에 대해서는 우리 국민들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고 사회적 안전을 위한 부득이한 방역 조치임을 이해해 주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금세 잦아들 것으로 예상했던 코로나19는 그 기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고 사회 곳곳으로 퍼져나가고 있다. 확진자가 급증했던 초반엔 종교시설과 요양 시설을 중심으로 한 집단감염이 발생했지만 이젠 감염경로조차 파악할 수 없는 소규모 집단감염까지 전국 각지에서 일어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이에 우리의 일상은 코로나19 전과 후로 나뉠 만큼 완전히 달라졌다.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사람들을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마스크는 생활필수품으로 자리 잡았고 출퇴근할 때나 점심을 먹으러 갈 때 등 외부에 나가야 하는 경우 마스크를 챙기는 습관도 생겼다. 특히 재택근무나 교대 근무 등을 시행해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을 최소화하고 종식시키기 위해선 무엇보다 접촉을 줄여야 하기 때문이다. 정부도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강조하면서 사업주들에겐 직원 좌석 간격을 확대하거나 재택근무, 유연근무 등을 통해 직원끼리의 접촉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 달라고 권고하고 나섰다. 갑작스러운 코로나19 확산과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시행에 어리둥절한 사람들도 있다. 사람들과 가깝게 어울리기 좋아하며 잦은 모임과 회식을 갖는 사람들에게 지금의 시기는 고역일 수 있다. 게다가 최근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지난 2월 21일 74명 이후 23일 만인 이달 15일 76명을 기록해 두 자릿수로 감소된 뒤 100명 내외로 다소 진정되는 양상을 보여 사회적 거리두기를 잘 지키지 않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이럴 때일수록 방심은 금물이다. 신규 확진자 수가 줄어들었을 뿐 여전히 코로나19의 위험은 우리 주변 어딘가에 숨어 있기 때문이다. 끝났다고 생각하는 순간 언제든 다시 코로나19가 고개를 내밀 수 있다. 이처럼 모두가 코로나19가 진정돼 잔잔한 일상으로 돌아가길 바라는 가운데, 가장 필요한 것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는 성숙한 국민 의식이 아닐까.ⓒ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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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금송구역(재개발)의 시공자 선정이 수의계약 방식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27일 금송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삼호만 참여해 입찰이 성사되지 못했다. 이에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시공자 선정을 향한 입찰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조합 관계자는 "앞서 개최된 현장설명회에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지지 못해 아쉬움이 크다"며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이곳은 앞서 2008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5월 사업시행인가를 받아 오늘에 이르렀다. 금송구역은 지하철1호선 도원역이 도보로 7분 거리에 위치해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편리하고 창영초등학교, 동명초등학교, 동산중학교, 재능중학교, 인천여자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홈플러스, 이마트, 인천백병원 등이 구역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을 이용하기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동구 금송로37번길 312(송림동) 일원 16만2623.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46층 규모의 공동주택 26개동 396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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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남천2구역(재개발)이 설계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23일 남천2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엄판섭)은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입찰참여안내서로 현장설명회를 대체하고 오는 31일 오후 2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번 입찰은 입찰가격을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에 제출하고 그 밖의 입찰 부속서류는 조합 사무실에 입찰마감까지 제출해야 참여할 수 있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건축사법」 제23조 규정에 따라 건축사사무소 등록을 마친 자(또는 법인)로 같은 법 제28조에 따른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 조합은 입찰마감일까지 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 내부 계약업무 처리규정에 의거해 입찰에 참여한 업체를 이사회에서 심의 후 조합원총회에서 의결해 최종 한 곳을 설계자로 선정할 계획이다. 남천2구역은 지하철2호선 남천역을 10여 분 안팎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광안대교, 북항대교, 남항대교로 이어지는 해안순환도로의 진출입로에 위치해있어 교통여건이 우수하다. 또한 중부산과 서부산권, 동부산의 끝자락까지 10분에서 20분 안팎으로 이동할 수 있는 교통의 요충지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수영구 남천동로 46(남천동) 일대 4만431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4.45%, 용적률 317.54%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10개동 97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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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경남 창원시에 위치한 창원국가산업단지 재생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지난 26일 경남도는 창원시 의창구와 성산구 일원에 조성돼 있는 창원국가산업단지의 재생계획이 이달 25일 경남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통과된 재생계획에는 노후기반시설정비, 토지이용계획 재편, 민간투자 유치를 위한 복합용지 계획 등이 포함됐다. 창원국가산업단지는 준공한 지 40년 이상 된 노후 산단으로, 산업단지 전체면적 3587만 ㎡ 중 일부인 427만9919㎡를 재생사업지구로 지정해 ▲산업시설용지 221만9938㎡ ▲지원시설용지 54만6700㎡ ▲공공시설용지 151만3281㎡ 등 모두 3개의 용지로 구분해 토지이용을 계획했다. 도에 따르면 창원국가산단 재생사업은 지난해부터 총사업비 4590억 원을 투입해 ▲봉암교 확장(5→8차로) ▲주차장 확충(131면) ▲노후교량 보수(9개소) ▲단지 내 도로개선 등 노후 기반시설을 정비하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사업은 2026년까지 4000억 원 규모의 민간투자를 유치해 예산 총 4590억 원을 단계별로 투자할 계획이다. 이번 재생사업은 `봉암교 확장, 주차장 확충, 자전거 노선 및 터미널 확대` 등을 통해 출퇴근시간 교통체증을 해소할 전망이다. 노후공장 밀집지역 내 복합용지를 계획 배치해 민간투자 유치 기반을 마련하고, 장기적으로는 첨단기계 및 융ㆍ복합 소재 산업, 철도차량 R&D 입주를 위한 업종배치계획 등을 통해 근로자와 기업을 위한 첨단산업단지로 탈바꿈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창원국가산업단지는 재생사업을 통해 노후화된 산업단지에서 도심형 첨단산업단지로 재탄생 돼 양질의 일자리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대한민국 제조혁신을 위한 롤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창원국가산업단지는 2017년 3월 28일 국토교통부의 노후산업단지 재생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2019년 2월 19일 스마트 선도산단으로 확정됐다. 같은 해 6월 19일 강소연구개발특구로 지정돼 분야별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에 재생사업지구지정을 위한 경남 도시계획위원회 심의가 통과됨에 따라 본격적으로 재생사업을 시행할 수 있는 밑거름을 마련하게 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3-27 · 뉴스공유일 : 2020-03-27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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