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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소확행`,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사실 조금 유행이 지난 단어다. 작년에는 이 소확행이라는 단어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나 방송 등 다양한 곳에서 볼 수 있었다. 하지만 유행은 빠르게 변하는 법, 올해는 소확행이라는 단어가 확 눈에 띄지는 않는다. 하지만 최근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나는 단연 이 소확행을 들고 싶다. 다름 아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 때문이다.
물론 우리가 작년 SNS에 올리던 그 소확행을 말하는 것은 아니다. 우리가 소확행이라고 올렸던 것들을 잘 떠올려보자. 무언가를 산다거나, 어디로 여행을 간다거나, 아니면 소위 `핫플레이스`라고 부를 만한 곳을 간다거나. 주로 남들이 보기에 멋져 보이는 행위에 우리는 `소확행`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혹자는 이 소확행은 `소비가 확실한 행복`이라고 부른다. 무라카미 하루키가 이야기했던 소확행의 본질은 흐려졌다.
물론 이런 일들 또한 코로나19로 대부분 할 수 없게 됐다. 하지만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소확행은 더욱 원초적이고 기본적인 행복, 바로 `자유`다. 마음껏 숨 쉴 수 있는 자유, 내가 아플 때 병원을 가도 될까 걱정하지 않아도 될 자유, 누군가에게 옮을까 혹은 옮기지 않을까 걱정돼 사람 만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아도 될 자유, 마스크 구매와 식료품 사재기를 걱정하지 않아도 될 자유까지. 코로나19로 인해 우리가 잃어버린 자유가 너무나도 많다.
이를 이겨내기 위해 필요한 것 또한 집 안에서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소확행이다. 복작거리는 거리로 나서는 대신 집에서 영화를 보는 여유, 출근 때문에 잠시 헤어져야 했던 아이의 얼굴을 매일 볼 수 있다는 행복, 제각각의 방법으로 집에서 느낄 수 있는 자신만의 `소확행`을 찾아야 한다.
아마도 코로나19는 쉽사리 가라앉지 않을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한동안 많은 것들을 조심해야 하고, 또 조심해야 한다. 그리고 억압된 자유를 견뎌내야 한다. 자유로운 일상의 감사함을 깨닫게 되는 지금, 일상이 주는 소확행이 필요한 지금 이 순간. SNS에 보여주기 위한 소확행이 아닌, 작더라도 소소하지만 확실한 나만의 행복을 찾아보는 건 어떨까.ⓒ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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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지난달(2월)에만 11만5000건 넘게 주택이 거래되며 역대 2월 중 가장 많은 거래량을 기록했다.
어제(1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2월 주택 매매 거래량은 11만5264건으로 지난해 같은 달 4만344건에 비해 165.3%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1년 사이에 거래량이 2.6배 늘어난 셈이다. 또 2006년 관련 통계가 집계된 이후 역대 2월 중 가장 많은 거래량을 기록했다.
일반적으로 주택 거래 계약 후 신고하기까지 최대 60일 이내 시차가 발생하므로, 작년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거래량이 폭등한 셈이다. 이는 해당 기간 수도권 일대 시장이 과열된 양상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수도권 거래량은 6만6456건으로 지난해 동월보다 261.4% 증가했다. 서울 거래량은 1만6661건으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266% 늘었다. 특히 강남 4구(강남ㆍ서초ㆍ송파ㆍ강동)의 경우 2458건으로 288.3% 폭증했다.
지방 또한 4만8808건으로 94.8% 증가했다. 이 중 특히 세종시의 주택 거래량이 1452건으로 314.9% 증가해 눈에 띄게 늘었다.
국토부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향후 주택 거래량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지만, 지난달 시점상 코로나19에 의한 영향이 반영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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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코로나19 여파로 이동통신 유통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어 방송통신위원회가 지원방안을 내놓았다. 하지만 형식과 내용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지 못해 업계의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지난 12일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은 이날 서울 광진구 소재 강변테크노마트 6층 유통점 매장에서 판매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간담회를 개최해 판매점에 대한 지원방안을 발표했다.
한 위원장은 이동통신 3사 관계자를 포함한 집단상권연합회장, 강변테크노마트상위회장, 판매점주들과 간담회를 개최해 유통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통사 차원의 판매점 지원방안을 확정해 발표했다.
그런데 통상적으로 방송통신위원장이 현장을 방문할 경우, 관련 기업이나 단체 임원들이 나오기 마련이지만 이날 현장 방문에는 전국 대리점과 판매점을 대변하는 대표단체인 전국이동통신유통협회(KMDA)에서는 아무도 참석을 하지 않았다. 일선 유통 현장을 대표하는 KMDA가 참석하지 않으면 거의 앙금 없는 찐빵인 셈이란 게 전문가들의 중론이다다. KMDA는 최근 방송통신위원회의 지원방안이 유통 현장의 현실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방송통신위원회가 발표한 지원방안은 ▲판매점의 전자청약서 이용에 필요한 태블릿PC 구입비용 일부지원(약 53억 원) ▲영세 판매점을 대상으로 방역용품과 사무용품 지원(약 9000개ㆍ1.8억 원) ▲코로나19 영향이 가장 많은 대구, 경북지역의 영세 판매점을 대상으로 휴대폰 악세사리 지원(200개ㆍ1억 원) 등이다.
특히 오는 5월까지 한시적으로 이동전화 불공정행위 신고포상제도의 신고포상금을 3분의1 로 낮춰 유통점의 분담금 부담을 완화한다는 대목이 이목을 끌고 있다. 일명 `폰파라치 포상금 제도`로 최고 포상금을 30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낮췄다.
`폰파라치 포상금 제도`는 특정 장소나 시간에 따라 예상치 못하게 바뀌는 불법 지원금을 막기 위해 만들어졌다. 이용자 차별 금지를 통해 불공정행위를 차단하겠다는 취지다. 그런데 정부가 나서서 포상금을 낮추겠다는 것은 언뜻 생각해보면 불공정행위를 묵인해주겠다는 의도로 해석할 수 있어 악용될 소지가 크다는 업계의 우려가 번지고 있다.
이를 증명이라도 하듯 최근 일부 온라인 판매점에서는 불법장려금이 60만 원~80만 원까지 풀리면서 지난해 출시된 갤럭시 S10 5G가 공짜로 나왔다. 뒤늦게 방송통신위원회는 이통 3사에 구두로 경고를 하고 나섰지만 이는 일회용 면책에 그칠 수 있다는 업계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근본적인 대안으로 작용하려면 방송통신위원회가 유통 현장의 현실을 반영해 지원책을 다시 마련해야 한다는 업계의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이번 방송통신위원회의 지원방안은 유통 현장의 현실을 반영하지 못해 우려의 목소리가 크다"며 "갤럭시 S10 5G처럼 방송통신위원회의 지원방안이 악용돼 모순으로 작용하지 않기 위해서는 현실을 반영한 지원방안을 내놓아야한다"고 지적했다.
코로나19가 계속해서 확산되면서 유통점들의 피해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당국이 현실을 반영한 지원방안을 내놓을지 관심이 커지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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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전국적으로 사회적 거리 두기 운동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일부 교회들이 주말 예배 등을 강행할 것으로 보여 씁쓸함을 자아내고 있다.
그리고 그 결과 실제 교회 내 확진자 수가 점차 증가하는 모양새다. 이달 17일 경기 성남시수정구에 위치한 은혜의 강 교회에서 목사 부부를 포함해 집단 감염자 발생했으며, 18일에는 경기 부천 소사본동 예수교대한성결교회 생명수교회에서 추가 확진자가 나오며 17명을 기록했다.
김철웅 은혜의 강 교회 담임목사는 "낮 예배 한 번이라도 드리자고 했던게 이렇게 됐다. 변명할 필요도 없이 모인 것 자체가 잘못으로 죄송하다"면서도 "신천지 신도와 겹치는 지 알아보고 있다. 신천지가 숨어있지 않았나 예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상당히 구차한 변명이다. 애초에 예배를 강행하지 않았으면 될 일이었다.
현재 정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을 강력히 요청하는 등 사태 확산을 막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이런 가운데 정부 시책에 협조하고 공동체 위기 극복을 위한 나눔에 앞장서며 세상에 따뜻한 빛이 돼야 할 교회가 코로나 확산의 온상이 되고 있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 역시 일부 교회가 주말 실내예배를 강행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는 데 "많은 교회가 (예배 자제에) 협조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면서도 "여전히 예배를 열겠다는 교회들이 적지 않아 걱정된다"고 예배 자제를 당부했다.
현재 코로나19 확산이 이전보다 잠시 주춤하고 있다하나 여전히 조심하고 신경 써야 하는 상황임은 자명하다. 본 기자 역시 모태신앙으로 신앙생활을 하고 있기에 일부 작은 교회의 경우, 대형 교회처럼 예배를 드리지 않으면 현실적으로 운영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게 된다는 것을 이해한다. 그래서 한편으로는 안타까운 생각도 든다.
하지만 일부 교회의 경우, `온라인 예배가 진정한 예배인가`라며 예배 강행 의지를 보이는 등 그릇된 신앙관을 보여주고 있다.
한 이종격투기 선수는 "믿는 자들이 존재하는 이유는 예배이고 전도"라며 "`사람들이 모인 자리`에서 예배를 드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의 주장을 듣고 실소를 금치 못했다. 해당 선수의 평소 언행을 차치하더라도… 지금 교회의 모습을 보면 비신앙인 중 누가 교회를 다녀야겠다는 생각을 하겠는가. 전도는커녕 지금 있는 신앙인들 관리부터 걱정해야 할 것 같다.
정녕 하나님의 뜻일지 교회들은 생각해 봐야 한다. 교회가 올바로 서야 신천지 같은 이단이 활개를 치지 못할 것 아닌가. 신천지 교세 확장에는 한국 개신교들의 책임이 크다. 이제라도 한국교회의 이해와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한 시점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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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남 창원시 가음1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착수했다.
20일 가음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동수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30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다음 달(4월) 22일 오후 2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도급제ㆍ공동참여 불가)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 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4조 제1항의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30억 원 중 현설 전까지 현금 3억 원을 납부하고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보증금 잔액(27억 원)을 현금 또는 보증서를 납부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경남 창원시 성산구 대정로 40번길 12(가음동) 일대 1만9829.3㎡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29층 공동주택 5개동 40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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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지난해 12ㆍ16 부동산 대책과 올해 2ㆍ20 대책 등 연이은 고강도 부동산 대책으로 고가 아파트의 가격 상승세를 저지하는 데는 성공했지만, 이로 인한 풍선효과로 `저가 아파트 대란`이 찾아올 수 있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부동산 애플리케이션(앱) 직방이 아파트 매매실거래로 본 아파트 가격대별 거래량 비중을 조사한 결과, 지난 3월 10일 기준 올해 거래된 전체 아파트 중 9억 원 초과 아파트 비중은 15.86%로 지난해 28.56%보다 크게 낮았다.
반면 9억 원 이하 아파트 비중은 71.34%에서 84.14%로 증가했다. 고가 아파트에 대한 집중 규제가 계속 되면서 규제를 비교적 피할 수 있는 9억 원 이하 저가 아파트에 눈을 돌리기 시작한 것이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규제가 강화되면서 상대적으로 저가 아파트가 투자 대상으로 부상하고 있다"며 "자칫하면 풍선효과로 인해 실수요자가 피해를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전문가들은 전세난이 찾아올 수있다는 우려 섞인 분석도 내놓았다. 또 다른 부동산 전문가는 "경기가 침체됐지만 보유세 인상, 금리 인하 등의 요인으로 집주인들이 세입자에게 부담을 돌릴 가능성이 높다"며 "전세에서 월세 또는 부분 전세(반전세)로 돌리는 경우가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저가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면서 부족했던 전세 매물이 더 심해져 전셋값 상승세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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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코로나19 사태로 개학ㆍ개강이 미뤄짐에 따라 수업이 비대면-온라인 강의로 전환되는 새로운 교육 형식이 등장했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이미 모바일 환경에 익숙하고 인터넷 강의를 접한 경험이 있지만, 마이크를 켜고 모니터 화면에 얼굴을 비춘 선생님을 보는 수업 방식은 그 자체로 진풍경이다.
갑작스레 온라인 강의가 도입됨에 따라 미흡한 점 또한 곳곳에서 드러나고 있다. 과다 접속으로 인한 사이트 마비, 난생 처음 온라인 수업을 제작하는 교수와 교사, 어수선한 수업 환경은 문제점으로 지적된다. 강의 채널에 접속한 외부인이 수업을 방해하는 경우도 적지 않게 발견된다.
이 때문에 일부 학생들은 학습권이 충분히 보장받지 못했다며 문제를 제기하기도 한다. 불만족스러운 온라인 강의 탓에 대학생들 사이에서는 등록금 환불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기도 한다. 온라인 강의의 질을 유지하고 안정적인 수업 여건을 마련하는 것은 꾸준히 주의와 노력을 기울여야 할 부분임에 틀림없다.
그럼에도 많은 학생들이 `사이버 대학`의 탄생을 신선한 문화 현상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직접 대면해왔던 교수-학생이 온라인이라는 공간에서 만나게 되면서 새로운 관계가 설정된다. 이 과정에서 예전에는 몰랐던 교수님의 또 다른 면을 보기도 하고 격의 없는 채팅을 통해 소통이 활발해지기도 한다.
`미디어는 메시지다`라는 마셜 맥루한의 명제를 적용해볼 때, `온라인 강의`라는 새로운 미디어는 새 메시지를 준다. 강단에 선 교수를 볼 때 느끼는 다소 수직적인 관계가 아니라, 집과 집을 연결해 서로 같은 눈높이에서 의견을 교환하는 수평적이고 밀접한 소통으로 발전할 수도 있다는 뜻이다.
온라인 강의가 많은 이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주는 것도, 기존의 일방향식 수업이라는 풍경을 깨는 모습을 시시각각 발견하기 때문이다. 젊은 층 사이에서 인기를 끄는 인터넷 방송을 연상시킨다는 점도 온라인 강의를 흥미롭게 만드는 요소가 된다. 학생들이 시청자가 되고 교수가 운영진이 되는 가상공간에서는 대면 강의보다 더욱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수 있다.
여기에 한국의 훌륭한 통신 인프라가 서로를 긴밀하게 연결해주면서, 시청각 미디어를 통한 새로운 문화 창출의 가능성을 북돋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바탕으로 마련된 한국식 온라인 강의 환경이 현재 코로나19 사태를 겪는 외국에도 좋은 선례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훗날 코로나19가 잠잠해졌을 때, 학교에서 학생과 선생이 만나 온라인 강의의 기억을 회고하고 더 가깝게 나눌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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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성북구 돈암6구역(재개발)이 정기총회 개최를 향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18일 돈암6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윤정자)은 정기총회 홍보요원 모집 관련 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9일부터 23일까지 이메일과 조합 사무실로 직접 제출하는 방식으로 접수를 받는다. 채용된 홍보요원은 이달 30일부터 오는 4월 11일까지 정기총회 개최를 위한 홍보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돈암6구역은 2011년 11월 24일 정비구역 지정, 2014년 2월 26일 추진위구성승인, 2017년 7월 1일 정비업자 및 설계자 선정, 2019년 7월 20일 조합 창립총회, 같은 해 9월 30일 조합설립인가(동의율 77.75%)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특히 지하철4호선 길음역이 직선거리 400m 도보로 이용이 가능하며 2024년 동북선이 완공 예정돼 교통망이 우수하다. 아울러 매원초등학교가 구역 인근에 위치해 학군도 뛰어나다. 또한 북안산과 개운산 등이 인접해 자연환경도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성북구 동소문로35가길 43(돈암동) 일원 7만405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원 수는 527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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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동대문구 용두6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라 이목이 쏠린다.
지난 5일 동대문구는 용두6구역 재개발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공람은 이달 5일부터 19일까지 동대문구 주거정비과와 해당 조합 사무실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동대문구 무학로43길 36(용두동) 일원 5만337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1층 규모의 공동주택 16개동 104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요 변경 사항은 시행기간이 사업시행 변경인가일로부터 72개월에서 최초인가일로부터 154개월로 변경됐다. 자금계획도 약 731억 원이 증가했다. 아울러 건축물의 높이 및 용적률 등에 관한 건축계획도 변경됐다.
용두6구역은 지하철1,2호선 신설동역과 1호선 제기역 중간에 위치한 더블역세권 지역이다. 게다가 동북선 경전철이 2024년께 개통 예정돼 교통망이 우수하다. 교육환경은 대광초등학교, 종암초등학교, 성일중학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이마트, 고려대안암병원, 성북천과 청계천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로부터 154개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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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영화 `기생충`의 배경이 된 반지하 또는 지하에 사는 가족이 38만 가구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중 96%는 수도권에 거주 중이며 대부분 주거취약계층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입법조사처가 어제(19일) 발표한 `(반)지하 주거 현황과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전국 반지하 및 지하 거주 가구는 총 37만9605가구였다. 이 보고서는 국토교통부의 `2018년 주거실태조사`를 인용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반지하 및 지하 거주 가구 중 96%인 36만4483가구가 수도권에 거주한다. 수도권에 거주하는 전체 가구(968만6012가구)의 3.8%가 땅보다 낮은 집에서 사는 셈이다. 특히 서울은 상대적으로 반지하 가구가 많았다. 전체 가구 383만9766가구 중 5.8%인 22만2706가구가 반지하 또는 지하에 거주하고 있었다.
주택 유형으로는 다가구 주택이 44.2%, 단독주택 32.5%, 연립ㆍ다세대주택 20%였다. 보고서는 "1984년 「건축법」 개정으로 지하층에 대한 규정이 기존 바닥에서 지표면까지 높이가 천정 높이의 3분의 2에서 2분의 1로 완화됐다"며 "이후 다가구주택 및 단독주택의 반지하 주거공간 건축이 확산됐다"고 분석했다. 이어 "다만 최근에는 다세대주택 등을 주차공간 확보를 위해 필로티 구조로 짓고 있어 지하 주거공간이 크게 늘어나지는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주거 점유 형태로는 월세가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총 22만3477가구로 반지하 또는 지하 주택에 사는 가구의 58.9%가 월세로 거주 중이었다. 전세는 9만4901가구(25%), 무상 4만2859가구(11.3%), 자가 1만8368가구(4.8%) 순이었다. 또한 반지하 또는 지하 주택에 거주하는 가구 중 기초생활수급가구(29.4%), 소득하위가구(15.5%), 장애인 가구(15.5%), 청년가구(12.3%) 등 정책배려대상가구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적으로 지하에 위치한 주택은 비슷한 조건의 다른 주택에 비해 저렴한 편이다.
국회입법조사처 관계자는 "(반)지하 주거 대부분이 최저주거기준에 미달할 것"이라며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실효성 있는 지원방안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현행 최저주거 기준은 4인 가족 기준 최소 주거면적 43㎡에 적절한 방음ㆍ환기ㆍ채광 및 난방설비를 갖춰야 하며 홍수 등 자연재해로부터 위험이 현저한 지역에 위치하면 안 된다고 규정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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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마포구 마포로3-3지구(재개발)가 사업시행계획을 변경해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지난 5일 마포구는 마포로3-3지구 재개발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고시했다. 사업시행인가일은 2009년 3월 12일이다.
이에 따르면 조합(조합장 조병학)은 용적률 516.35%, 건폐율 52.52%를 적용한 공동주택 지상 20층~지하 4층 규모의 공동주택 23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49㎡ 51가구 ▲59㎡ 37가구 ▲74㎡ 57가구 ▲84㎡ 94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마포로3-3지구는 2007년 11월 조합설립인가, 2012년 10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교통환경은 지하철 5호선 애오개역이 바로 앞에 위취해 초역세권 지역이다. 아울러 소의초등학교, 한서초등학교, 아현중학교, 환일중학교, 환일고등학교 등이 주변에 위치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이마트, 현대백화점, 세브란스병원 등이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도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기간은 오는 12월 30일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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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남 창원시가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주거환경관리를 위한 정비기본계획 청사진을 제시하고 나섰다.
지난 18일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이날 시청 제2별관 2층 의회 대회의실에서 정혜란 제2부시장을 비롯한 도시계획ㆍ도시재생ㆍ건축분야 등 5개 관계부서가 참여한 가운데, `2030 창원시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2030 창원시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4조에 따라 10년 단위로 수립하는 도시재정비계획으로 그간 창원시에서 진행된 도시정비사업의 문제점을 보완해 민선7기 도시재정비 정책방향에 부합하는 주거지 정비ㆍ보전 및 관리를 위한 종합계획이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그간 도시정비사업의 바람직한 방향 설정 등을 목적으로 추진 중인 창원시 정비기본계획의 방향 및 이전의 도시정비사업 방식에서 벗어난 정비예정구역 지정을 대체하는 생활권 단위의 주거지 관리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이에 대한 관련부서 의견 청취 및 개선사항 반영을 통해 용역의 완성도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창원시는 오는 6월까지 정비기본계획(안)을 마련해 주민설명회, 주민공람, 시의회 의견 청취,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절차를 거쳐 오는 12월 중 `2030 창원시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을 확정 및 고시해 정비, 보전, 관리가 조화를 이루는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로드맵을 마련할 계획이다.
정혜란 창원시 제2부시장은 "이번 용역은 향후 10년간 창원시의 도시정비사업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도시정비의 기본 지침을 결정하는 중차대한 사업으로 기존 정비기본계획의 실효성 검토 및 기본계획을 통한 종합적인 주거지 관리체계를 구축하는 등 심도 있는 검토를 통해 침체된 도심지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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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유정하 기자] 코로나19 여파로 농ㆍ수산품 등의 가격이 떨어지면서 지난 2월 생산자물가가 하락 전환했다.
20일 한국은행(이하 한은)이 발표한 생산자물가지수에 따르면 지난달 생산자물가지수는 103.74(2015년=100)로 전달보다 0.3% 내렸다.
▲딸기(-35.9%) ▲무(-51%) ▲상추(-60.6%)의 가격이 크게 떨어져 농산물 생산자물가가 한 달 전보다 5.8%나 하락했다. ▲달걀(-13.2%) ▲쇠고기(-2.1%)도 내리면서 축산물 생산자물가도 1.5% 떨어졌다. 농산물ㆍ축산물ㆍ수산물을 모두 합한 농림수산품 생산자물가는 한 달 전보다 3.1% 내려갔다. 소비는 줄었지만 반면 출하량이 늘어나 벌어지는 현상이라고 한은은 설명했다.
유가의 영향을 크게 받는 공산품의 생산자물가도 급락했다. ▲석탄ㆍ석유제품(-7.2%) ▲화학제품(-0.4%) 떨어졌다. 반대로 ▲D램 생산자물가(+2.8%)와 ▲플래시메모리(+10.7%)는 상승했다.
서비스 생산자물가는 여행과 레저 수요가 급감해 음식점ㆍ숙박업소는 역시 하락 반전한 상황이다. ▲휴양콘도(-9.5%) ▲호텔(-3.8%)을 비롯해 ▲국제항공여객(-2.9%)의 생산자물가가 내렸다. 반대로 부동산 서비스는 올라 한 달 전과 같았다. 전년 동기 대비 지난 2월 생산자물가는 0.7% 상승했다.
수입품까지 포함해 가격 변동을 측정한 국내공급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0.3%, 전년 동월 대비 1.6% 올랐다. 국내 출하에 수출품까지 더해 측정한 총산출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0.2%, 전년 동월 대비 0.3% 상승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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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확산으로 경기가 침체되면서 서울 아파트값이 상승세를 멈췄다. 지난해 7월 첫째 주 상승 전환 한 이후 37주 만의 일이다.
지난 19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이번 주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해 7월 이후 8개월 여만에 보합세로 돌아섰다. 정부의 12ㆍ16 부동산 대책 이후 고가 아파트에 대한 대출 규제가 강화된 데다, 최근 코로나19 영향으로 경기가 불안해지면서 강남권 재건축 단지 및 고가 아파트를 중심으로 매수가 침체된 탓이다.
이번주 강남권은 하락폭이 커졌고, 비강남권은 상승폭이 느려졌다. 강남4구(강남ㆍ서초ㆍ송파ㆍ강동)의 경우 지난주 –0.05%에서 금주 –0.09%로 낙폭이 커졌다. 특히 강남구와 서초구는 이번 주 나란히 –0.12%를 기록하며 하락폭이 2배로 커졌다. 송파구도 0.08% 하락하며 지난주(-0.06%)보다 큰 낙폭을 보였다. 강동구의 경우 지난주 0.02% 상승에서 이번 주 0.01% 상승으로 상승폭이 둔화됐다.
강북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는 노원구의 경우 지난주보다 0.03%p 하락한 0.06%의 상승폭을 기록했으며, 광진구는 5주 연속 보합세다.
다만 이번 주 시세는 지난 16일자 기준으로, 이날 단행된 금리 인하나 지난 18일 발표된 공동주택 공시가격 인상은 이번 조사에서 반영되지 않았다. 지난 16일 한국은행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침체와 전날 단행된 미국 금리 인하를 반영해, 기준금리를 기존 연 1.25%에서 0.5%p 낮춘 0.75%로 변경했다. 지난 18일에는 국토교통부가 9억 원 이상 고가 아파트의 공동주택 공시가격을 20% 이상 대폭 끌어올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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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반여3-1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19일 반여3-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황상복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입찰공고를 냈다. 이는 앞서 조합이 진행한 시공자 입찰이 유찰된 데에 따른 것이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7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다음 달(4월) 17일 오후 5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도급제ㆍ공동도급 불가)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의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하고, 입찰 마감 전까지 입찰보증금 80억 원을 발주자가 지정한 계좌에 현금으로 납입한 업체(현설 보증금 20억 원 포함 100억 원 입금)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선수촌로21번길 31(반여동) 일대 4만955㎡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35층 공동주택 9개동 944가구 및 판매시설,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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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대한건설협회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정부의 협조를 요청했다.
지난 19일 대한건설협회는 건설투자 확대와 민간자본의 효율적인 활용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차원에서 각종 건설규제를 철폐해 줄 것을 청와대, 국무총리실,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 정책위, 국토교통부, 기획재정부 등에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코로나19 사태의 확산으로 인한 국내 경기 위축 및 세계보건기구(WHO)의 팬데믹 선언 등 세계경제의 불확실성 증가에 따라 국내 경기가 위축될 것으로 예상돼 취한 조치다.
협회에 따르면 건설 산업은 전체 취업자 2739만 명 중 204만 명인 7.5%가 종사하고 있으며, 타 산업에 미치는 효과도 매우 큰 산업인 만큼, 건설투자 저하 및 수주 악화는 국내 고용 둔화와 타 산업의 연쇄 부실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것이 사실이라고 말했다.
이에 협회는 SOC 예산 등 건설투자의 지속적이고 신속한 집행과 민간의 자금이 건설투자로 원활하게 투입될 수 있도록 다양한 건설규제의 철폐를 통해, 경기침체를 최소화하고 경제위기를 조기에 극복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 하에 건설관련 정책과제를 정부 등에 건의하게 됐다고 전했다.
먼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협회는 적극적 재정집행을 통한 건설투자 확대를 제안했다. 이를 위해 ▲SOC 예산을 포함한 2차 추경 등 건설투자의 지속 확대 ▲예타면제사업 조속 발주 및 장기계속공사 예산배정 확대 ▲2020년 SOC 예산 조기 집행이 필요하다고 짚었다.
시장 활력 제고를 위한 건설규제 철폐에 대해서는 ▲가로주택 정비사업 등 민간투자 규제 완화 ▲민간주도 개발사업 활성화를 위한 기반 조성 ▲환경영향평가 규제개선 ▲분양가상한제 시행 유예 연장 등 주택공급 제한규제 완화 ▲학교용지부담금 등 주택관련 부담금 폐지 및 세제 정비 ▲민간투자 촉진을 위한 범정부차원의 규제혁신 추진단 운영 등을 제안했다.
협회 관계자는 "이와 더불어 IMF 사태 등 과거 경기 부진 심화 및 경제 위기 시 건설투자가 중심이 돼 극복을 견인한 만큼, 이번 코로나 19로 인한 위기에도 건설투자를 중심으로 한 협회 건의과제에 대해 청와대, 각 부처 및 국회 등 전 국가기관의 적극적인 반영이 필요하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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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2025년까지 주거복지를 선진국 수준으로 향상시킬 계획이다.
국토부는 20일 정동 국토발전전시관에서 제5회 주거복지협의체를 개최하고 그동안의 주거복지에 대한 성과와 개선방안을 담은 `주거복지로드맵 2.0`을 새롭게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공급혁신 ▲생애주기 지원 ▲주거권 보장 ▲지역상생 등 4가지로 정부출범 직후인 2017년 발표했던 `주거복지로드맵`의 중반기를 맞아 그동안의 성과와 한계를 평가ㆍ보완하고, 포용국가 및 1인가구ㆍ저출산ㆍ고령화 등 시대적 과제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국토부는 선진국 수준의 공공주택 공급혁신을 위해 경제개발협력기구(OECD)의 평균 수준을 상회하는 장기공공임대 재고율을 확보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2017년 말 136만5000가구 수준인 장기임대 재고를 2022년 200만 가구, 2025년에는 240만 가구까지 확보할 예정이다.
공공임대주택 유형도 통합한다. 국토부는 영구ㆍ국민ㆍ행복 등 칸막이 운영을 개선하고, 일부 유형의 지역사회 단절 등을 해결하기 위해 공공임대주택 유형을 하나로 통합하기로 했다. 입주자격도 중위소득 130%이하 등 하나로 통합해 영구임대는 최저소득계층 위주로, 행복주택은 상대적으로 소득이 높은 주민 위주로 거주하던 분리 현상을 해소한다.
생애주기 지원을 위해 정부는 생애주기 맞춤형 주거지원망도 지속적으로 확대한다. 1인가구 증가, 저출산ㆍ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에 맞게 주거와 학업ㆍ일자리 및 서비스 등을 복합 지원하는 공공주택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역세권 등 우수입지에 민간 공유주택이 활성화되도록 공유주택 건설ㆍ운영 가이드라인 등 제도 기반도 마련할 예정이다.
저출산 대응도 강화한다. 국토부는 앞으로 혼인기간이 7년이 지났더라도 만 6세 이하 자녀가 있으면 신혼희망타운ㆍ신혼특화 임대주택에 입주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자녀가 많으면 더 넓고 방이 많은 공공주택이 지원되고, 주택 구입이나 전월세 대출 시 금리인하 폭도 더욱 커질 전망이다.
주거권 보장을 위해서는 비주택거주가구 등 주거취약계층에게는 공공임대 이주 지원과 낙후주거지 등 도심 내 불량 주거지는 재정비, 도시재생, 리모델링 등을 통해 양질의 공공주택으로 재창조된다. 특히, 기존 주민이 전원 재정착할 수 있도록 새로운 단지는 공공주택공급 호수를 확대하고, 사업기간 중 인근에 임시 거주지를 제공하는 등 순환방식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지역상생을 위해 국토부는 도서관ㆍ커뮤니티 시설 등 생활 SOC를 갖춘 공간으로 공공주택을 꾸민다. 또한, 주거복지 개선을 위해 노력한 지자체에 인센티브를 강화하고 전국의 모든 시에 서비스 현장 전달을 위한 주거복지센터도 설치할 예정이다. 다방ㆍ집토스 등 민간업체와 협업해 정보제공 채널을 다각화해서 주택 수요자가 프로그램에 손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개선한다.
김현미 국토부 장관은 "진정한 주거복지는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하고, 정책이 청년ㆍ신혼부부ㆍ고령자 등 개개인의 삶 속에서 체감돼 지역 주민에게 받아들여 질 때 완성된다"면서 "주거복지로드맵 2.0을 통해 국민 피부에 와 닿는 지원을 촘촘히 제공해 선진적인 주거안전망을 완성하는데 역량을 쏟고, 누구나 집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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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 재건축 조합이 신청한 분양보증을 반려했다.
20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HUG는 최근 둔촌주공 재건축 조합이 분양보증을 신청하며 제시한 일반분양가 3.3㎡당 3550만 원에 대해 지난 16일 거부 의사를 통보했다.
앞서 조합은 지난해 말 관리처분총회에서 결정된 일반분양가 3.3㎡당 3550만 원을 주장한 반면 HUG는 3000만 원 미만을 고수하면서 분양가 협의가 난항을 겪어왔다. 조합은 향후 대의원 회의와 조합원 총회 등을 열고 HUG의 요구대로 분양가를 낮출지, 후분양 또는 임대 후 분양을 할지 결정할 예정이다.
지난해 말 관리처분총회에서 대의원회는 총 부담금의 10% 범위에서 조합원 분담금 조정이 가능하도록 권한을 위임받았다. 총 분담금을 역산해보면 분양가는 ±23만 원에서 조정 가능하다. 이 이상 조정하려면 관리처분총회를 다시 열어 조합원들의 의결을 거쳐야 한다.
다만 분양가상한제 시행이 연기되면서 조합은 HUG와 협상할 시간을 벌게 됐다. 지난 18일 국토교통부는 다음 달(4월) 28일까지였던 분양가상한제 적용 유예기간을 3개월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에 조합은 해당 기간 내 HUG와의 재협상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이 사업은 강동구 양재대로 1340(둔촌1동) 일대 62만6232.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8.24%, 용적률 273.85%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아파트 85개동 1만203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한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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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권혜진 기자] 현대ㆍ기아자동차가 최근 미국과 유럽 내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급속도로 확산됨에 따라 미국과 유럽 공장의 문을 닫는다.
어제(19일) 현대ㆍ기아차에 따르면 현대차 미국 앨라배마 공장은 직원 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지난 18일(현지시간)부터 가동을 중단했다. 기아차 조지아 공장 또한 지난 19일부터 가동 중단에 들어갔다. 이 공장은 현대차 앨라배마 공장에서 엔진을 받아 차량을 생산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미국 방역당국과 협의해 재개 시점을 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국내 공장에서는 확진자가 발생하면 밀접 접촉자를 자가 격리 조치하고 방역을 진행한 뒤 생산을 재개한다. 하지만 미국의 경우 상황이 다를 수 있는데다가, 현재 미국 내 코로나19 확산속도가 가속화됨에 따라 생산재개까지 시간이 얼마나 소요될 지는 확실히 알 수 없다.
현재 현대차는 미국 앨라배마에, 기아차는 미국 조지아에 각각 공장 1곳을 가동 중이다. 지난해 현대차 앨라배마 공장과 기아차 조지아 공장은 각각 33만5500대, 27만4000대를 생산했다. 앨라배마 공장에서는 엘란트라(아반떼), 쏘나타, 싼타페를 생산 중이며, 조지아 공장에서는 K5, 쏘렌토, 텔루라이드 등을 생산한다.
유럽 내 현대ㆍ기아차 공장도 곧 문을 닫는다. 현대차 체코공장과 기아차 슬로바키아 공장 모두 오는 23일부터 2주 동안 문을 닫는다. 현재 유럽의 경우 이탈리아 내 코로나19 사망자가 최초 발원 국가인 중국을 돌파하는 등 코로나19의 확산이 급속도로 이뤄지고 있다. 현대차 체코공장과 기아차 슬로바키아 공장의 지난해 생산량은 각각 31만여 대, 34만여 대였다.
현대ㆍ기아차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각국 정부의 방침에 동참하기 위한 결정"이라며 "유럽 국가간 국경 폐쇄로 부품조달에 차질이 생기는 상황도 고려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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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서구 화곡중앙(시장정비사업)이 가속도를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4일 강서구는 화곡중앙시장정비사업에 대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서구 화곡동 370-76 외 6필지 일대 3305.6%를 대상으로 이곳에 지하 3층~지상 최고 13층에 이르는 아파트 1개동 140가구 및 판매시설 등을 건축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0㎡ 12가구 ▲33㎡ 12가구 ▲40㎡ 12가구 ▲41㎡ 12가구 ▲50㎡ 12가구 ▲55㎡ 36가구 ▲59㎡ 44가구 등이다.
한편, 전통시장 연계형 도시재생은 시장 내 공간의 물리적 시설 개선과 시장 상인에 한정됐던 기존 시장 현대화사업 방식에서 탈피하는 방식이다. 주거지 내 쇠퇴한 전통시장을 도시재생의 중요한 공간적 요소로 보고 `시장 활성화`와 `주거지 재생`을 결합해 마을과 시장 간 연계를 강화하는 새로운 유형의 도시재생 사업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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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오산시가 가장2일반산업단지(이하 가장2산단)에 대한 토지임대료 감면을 정부에 요청했다.
지난 19일 오산시와 오산상공회의소는 정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가장2산단에 입주한 중소기업의 토지임대료 감면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해당 산단은 LH가 토지를 기업에 임대해 운영하고 있다.
시는 최근 오산상공회의소를 통해 가장2산단 입주 기업의 의견을 수렴했다. 기업들은 요즘 같이 어려운 때 고정비용인 토지임대료가 기업체에 큰 부담이라며 임대료 인하를 한목소리로 요구했다.
이에 시와 오산상공회의소는 임대 산업단지인 가장2산단에 입주해 있는 21개 기업의 토지 임대료를 한시적으로 감면해 달라고 정부와 LH에 요청했다. 현재 입주기업이 부담하는 월 임대료는 각 800~3000만 원으로 1년 총 38억 원 수준이다.
이택선 오산상공회의소 회장은 "코로나19 대유행으로 금융위기가 닥쳤던 2008년 10월 못지않은 경제적 위기 상태에 있다"며 "민간차원에서 임대료 인하 운동이 일고 있는 만큼 정부도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산업단지 임대료를 감면해 기업의 경영부담을 덜어주기를 요청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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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권혜진 기자] 한미 통화 스와프로 인한 시장 회복 기대감으로 오늘(20일) 코스피와 코스닥지수에 연이어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면서 유가증권시장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후 2시 38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77.93(5.35%) 상승한 1535.57을 기록 중이다. 이날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0.85포인트(2.8%) 상승한 1498.49로 출발해 계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전 11시 22분 코스피200선물(최근월물)이 전일종가(기준가격) 197.5p에서 208p로 10.5p(5.31%) 급상승한 뒤 1분간 지속되자 사이드카를 발동했다.
사이드카란 선물시장의 급등락에 따른 현물시장의 혼란을 막기 위한 조치로, 사이드카가 발동되면 주식시장 매매호가 효력이 5분간 정지된다. 유가증권시장에서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한 건 2011년 이후 약 9년 만의 일이다.
이날 지수 상승은 전날 밤 한국과 미국간 600억 달러 규모의 통화 스와프 체결 합의 덕분인 것으로 분석된다. 통화 스와프 체결로 금융ㆍ외환시장 불안심리가 어느정도 안정을 되찾으면서 상승세가 시작된 것이다.
거래 주체별로 보면 개인투자자의 `사자`세가 우세하다. 현재 개인은 2567억 순매수 중이며 기관은 29억 순매도 중이다. 외국인의 경우 3200억 순매도하며 12일간 연이어 `팔자`세를 이어가고 있다.
같은 시간 코스닥지수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지수는 2시 38분 기준 전날보다 29.92p(6.98%) 오른 458.27에 거래 중이다. 전 거래일보다 15.53p(3.63%) 오른 443.88로 출발했다.
코스닥 선물시장 또한 이날 1시 15분께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코스닥150 선물(6월물) 가격이 전일 종가 대비 6.41% 상승하고 코스닥15지수는 6.72% 각각 상승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되면서 사이드카가 걸렸다. 코스닥시장에서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된 건 2018년 2월 8일 이후 처음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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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마포구 기린동산빌라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신탁 방식 사업시행자를 지정하고 사업 추진에 속도를 더할 전망이다.
지난 12일 마포구는 KB부동산신탁을 기린동산빌라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사업시행자로 지정ㆍ고시했다.
이에 따라 KB부동산신탁은 이곳 사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해 시공자 선정과 건축심의 절차를 거쳐 2023년 6월 준공으로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주체가 신탁 방식을 택하면 조합 대신 신탁사가 사업비 조달부터 분양까지를 책임지게 된다. 추진위원회, 조합 설립 등 중간과정을 건너뛸 수 있어 사업기간을 단축할 수 있으며, 비교적 투명한 운영과 신탁사의 신용등급을 활용해 저금리로 자금 조달이 가능한 점 등이 장점으로 꼽힌다.
한편 이 사업은 마포구 월드컵북로4길 6(동교동) 일대 3331.3㎡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1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48가구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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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상가정보연구소가 `불황기 분양 활성 솔루션 서비스`를 시행한다.
상가정보연구소는 이달 31일까지 상가 시행사ㆍ건설사 등을 대상으로 `불황기 분양 활성 솔루션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프로젝트별 현황을 진단하고 현재 상가시장 트렌드에 걸맞는 콘텐츠 구성과 투자자 발굴 등 효율적인 마케팅 방안을 소개한다.
아울러 이를 활용해 불황기 및 양극화 시대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하는 프로그램으로, 분양 활성 방안과 더불어 상가 임대 활성 방안도 함께 설명할 예정이다.
`불황기 분양 활성 솔루션 서비스`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상가정보연구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상가정보연구소 관계자는 "최근 공실률 증가, 폐업률 증가, 온라인 구매 시장 확대 등 여러 통계 지수에서 나타나듯 상가 분양시장도 녹록치 않은 환경을 맞이했다"며 "이처럼 불안전한 여건을 개선ㆍ해소하려면 통상적인 과거의 방식에서 과감히 벗어나야 한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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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권혜진 기자] 한국과 미국이 600억 달러 규모의 통화 스와프 체결에 합의하면서 오늘(20일) 오후 원ㆍ달러 환율이 급락하고 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이날 오후 1시 46분 현재 원ㆍ달러 환율은 1253.5원을 기록하며 전날(1280.1원)보다 26.6원 하락했다.
이날 환율은 26.4원 내린 1253.7원으로 시작했다. 이후 오름과 내림을 반복하면서 20원대의 하락폭을 유지하고 있다.
1300원선을 돌파할 것으로 우려했던 환율이 하락세로 돌아선 건 전날 체결한 한미 통화 스와프 체결 합의의 영향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한국은행은 전날 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이하 연준)와 600억 달러 규모의 양자간 통화 스와프 계약을 체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6개월(2020년 9월 19일)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체결한 통화스와프에 이어 2번째다.
이번 스와프 계약 체결로 글로벌 금융ㆍ외환시장에 대한 불안심리가 잠시 진정된 것으로 보인다. 전날 미국 뉴욕증시에서도 미 연준이 한국 등 9개국과 통화 스와프 체결에 합의하고 중앙은행이 연이어 부양책을 내놓는 등 증시 회복 요소가 더해지면서 그동안의 폭락세를 멈추고 모두 반등에 성공했다.
한 금융 전문가는 "통화 스와프 체결로 최근 환율 급등세는 진정될 것"이라며 "하지만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달러 강세 흐름이 계속 이어지는 데다가 시장 불안성도 아직 남아있어 환율이 극적으로 떨어지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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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권혜진 기자] 한국과 미국 간 통화 스와프 계약이 체결됐다. 경기 침체로 인해 난항을 겪고 있는 외환시장에 숨통이 트였다.
한국은행은 어제(19일) 오후 10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ㆍ이하 연준)와 600억 달러 규모의 양자간 통화 스와프 계약을 체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6개월(2020년 9월 19일)이며, 이후 상황에 따라 연장될 가능성도 있다.
통화스와프는 서로 다른 통화를 미리 약정된 환율에 따라 일정한 시점에 상호 교환 하는 외환 거래다. 급격한 환율 변동에 대비해 미리 보험을 들어두는 셈이다. 특히 미국과 거래를 체결하면 안정적인 달러 유입의 효과가 더해진다.
현재 연준은 캐나다ㆍ영국ㆍ유럽(ECB)ㆍ일본ㆍ스위스 등 5개국 중앙은행과 상설 스와프 계약을 맺고 있다. 하지만 최근 얼어붙은 경기로 인한 세계 달러 자금시장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한국을 포함한 9개국과 스와프 계약을 맺었다. 한국을 비롯해 호주ㆍ브라진ㆍ멕시코ㆍ싱가포르ㆍ스웨덴 중앙은행과는 600억 달러, 덴마크ㆍ노르웨이ㆍ뉴질랜드 중앙은행과는 300억 달러의 통화 스와프가 이뤄진다.
한국이 미국과 통화 스와프를 맺은 건 사상 2번째로 2008년 이후 12년 만의 일이다. 2008년 10월 30일 300억 달러 규모(6개월)로 채결했으며, 기간이 2차례 더 연장되면서 2010년 2월까지 유지됐다. 당시 2008년 8월 말 달러당 1089원이었던 환율은 스와프 계약 성사 직전 1468원까지 급상승했으나, 스와프 계약 종료 시점에는 1170원까지 하락하며 안정됐다.
한은 관계자는 "이번 스와프를 통해 조달한 달러화는 곧바로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라며 "달러화 수급 불균형으로 환율이 급상승하는 상황에서 외환시장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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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마포구 공덕1구역 재건축사업에 단독주택 재건축 세입자 대책이 반영된다. 이는 관리처분인가가 이뤄진 구역 중 처음이다.
지난 18일 서울시는 제3차 도시계획위원회(이하 도계위)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마포구 공덕1구역 재건축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결정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단독주택 재건축 세입자 대책은 세입자 손실 보상 의무화, 임대주택 지원 등을 골자로 한 것이다. 2018년 아현2구역 철거민이 극단적 선택을 하자 서울시가 지난해 내놓은 대책이다.
이번 정비계획 변경에 따라 공덕1구역에 신축되는 공동주택 1121가구 중 64가구를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해 세입자 지원에 활용하게 된다.
이 밖에 구역 내 종교용지 협의 결과 반영을 위한 획지계획 변경 등도 반영됐다. 시는 건축계획을 추후 건축심의위원회를 통해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공덕1구역은 관리처분인가를 얻은 구역 중에서는 최초로 `단독주택 재건축 세입자 대책`을 정비계획에 반영함으로써 세입자 대책의 모범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마포구 마포대로16길 20(공덕동) 일대 5만8427㎡를 대상으로 용적률 249.98%이하 공동주택 112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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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남이 주거약자를 대상으로 주변 시세의 반값에 제공되는 `더불어 나눔주택`을 짓는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더불어 나눔주택` 사업은 1년 이상 비어있는 단독주택, 65세 이상 노인거주 주택, 20년 이상 노후된 소규모 공동주택 등으로 추진된다.
앞서 2018년에는 9가구, 2019년에는 8가구를 리모델링해 임대했으며 올해는 1억9500만 원을 투입해 13가구를 제공할 계획이다.
도는 시ㆍ군 공모 및 마을활동가 등의 신청이 들어오면 현지조사를 거쳐 주택을 선정한다. 선정된 주택은 리모델링 비용 80%, 최대 150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고, 지원된 비용에 따라 임대 의무기간을 2~5년 사이에서 조정할 수 있다.
임대를 희망할 경우 물량 소진 시까지 해당 읍ㆍ면ㆍ동 또는 시ㆍ군 건축 담당 부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임차인은 오는 5월께 청년, 신혼부부, 귀농ㆍ귀촌인, 저소득층, 문화예술인 등 주거약자를 대상으로 모집할 예정이다.
윤인국 경남도 도시교통국장은 "`더불어 나눔주택` 사업으로 저소득층의 삶의 질 향상과 빈집 방치에 따른 사회문제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현재는 시범사업 단계지만 수요자 중심으로 모델을 계속 개발하고, 물량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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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50조 원 규모의 비상 금융조치를 결정했다.
지난 19일 문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기 해소를 위해 제1차 비상경제회의를 열고 "서민경제의 근간이 되는 중소기업ㆍ소상공인ㆍ자영업자의 도산 위험을 막고 금융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첫 번째 조치로 50조 원 규모 특단의 비상금융조치를 결정한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번 대책은 코로나19로 가장 큰 타격을 입은 중소기업,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자금난을 해소하는데 중점을 두었다"며 "우선 소상공인 긴급 경영자금 신규 지원이 12조 원 규모로 확대됐다. 취급기관도 시중은행까지 확대해 어디에서나 1.5% 수준의 초저금리 대출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고 전했다.
여기에 중소기업, 소상공인에 대한 5조5000억 원 규모의 특례 보증지원도 함께 시행되며, 대출원금 만기 연장을 모든 금융권으로 확대해 시행한다. 사상 처음으로 저축은행, 보험, 신협, 새마을금고, 카드사 등 제2금융권 전체가 만기 연장에 참여했다. 이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대출 상환 부담을 줄이는 조치로 풀이된다.
이와 함께 전 금융권에서 중소기업, 소상공인에 대한 대출금 이자 납부를 유예하기로 했다. 코로나19로 매출이 급격히 감소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경감하는 조치다. 영세 소상공인에 대한 전액보증 프로그램도 신설한다. 총 3조 원의 재원으로 연매출 1억 원 이하의 영세 소상공인들에게 5000만 원까지 대출금 전액에 대한 보증을 제공해 신속하고 간편하게 낮은 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문 대통령은 "아무리 좋은 금융 지원도 지원의 속도가 문제"라며 "보증심사가 쏠리면서 지체되는 병목현상을 개선하고 대출 심사 기준과 절차도 대폭 간소화해 적기에 도움이 되도록 감독을 잘해 주시기 바란다"며 "신속하고 긴급한 자금 지원이 일선에서 활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금융 현장을 세심히 살피고 점검해 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아울러 그는 "코로나19로 인해 수입을 잃거나 일자리를 잃은 사람들에 대한 지원 대책도 고민해야 한다"며 "정부의 재원에 한계가 있는 만큼 지자체들과의 협력도 필요할 것이다. 국민의 삶이 무너지는 것을 막는 것이 최우선이다. 조속한 시일 내에 실효성 있는 취약계층 지원 방안이 논의될 수 있도록 준비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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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상점가가 전통시장의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은 해당 상점가를 전통시장으로 인정할 수 있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12일 법제처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이하 전통시장법)」 제2조제2호에 따른 상점가가 같은 조 제1호에 따른 전통시장의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은 해당 상점가를 전통시장으로 인정할 수 있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자연발생적으로 또는 사회적ㆍ경제적 필요에 의해 조성되고 상품이나 용역의 거래가 상호신뢰에 기초해 주로 전통적 방식으로 이뤄지는 장소로서 도매업ㆍ소매업 또는 용역업을 영위하는 점포가 50개 이상 밀집하고, 해당 점포에 제공되는 건축물과 편의시설이 점유하는 토지면적의 합계가 1000㎡ 이상이어야 하는 등의 요건을 모두 충족한다고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이 인정하는 곳을 `전통시장`으로 정의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리고 "상점가는 2000㎡ 이내의 가로(街路) 또는 지하도에 30개 이상의 도매점포ㆍ소매점포ㆍ용역점포가 밀집해 있는 지구 등이 상점가에 해당하는바, 이와 같은 정의에 따르면 전통시장과 상점가는 그 범위가 상호 배타적인 것은 아니다"라고 봤다.
또한 법제처는 "자신이 영업하는 점포가 속한 구역을 전통시장으로 인정받으려는 상인은 해당구역 안의 상인 및 토지등소유자 동의 요건을 갖춰 시장ㆍ군수ㆍ구청장에게 그 인정을 신청하고, 신청을 받은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은 해당구역이 일정 기준 및 요건에 적합하다고 인정하는 경우에는 그 신청을 받은 날부터 14일 이내에 인정서를 발급해야 하는데,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이 전통시장 인정 여부를 판단하는 기준 및 요건에 해당구역이 상점가인지 여부는 포함돼 있지 않다"고 짚었다.
아울러 "「유통산업발전법」에 따른 상점가에 해당하면 별도의 절차 없이 바로 전통시장법에 따른 상점가에 해당하게 되는데, 상점가가 전통시장으로 인정될 수 없다고 한다면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이 전통시장으로 인정할 수 있는 범위가 법령상 근거 없이 축소되는 결과가 초래된다"며 "따라서 상점가가 전통시장의 인정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은 그 상점가를 전통시장으로 인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이 전통시장법 제2조제2호에 따른 상점가를 전통시장으로 인정할 경우 전통시장법령에 따른 활성화 지원이 중복해 이뤄질 수 있다는 주장이 있다.
그러나 법제처는 "중소벤처기업부장관과 지방자치단체의 장은 시장과 상점가 현황에 관한 사항을 포함해 시장과 상점가의 실태조사를 매년 실시하고 있어 전통시장과 상점가는 구분해 관리되고, 전통시장이 아닌 상점가에 대해서는 상점가 활성화사업을 추진하는 경우에 전통시장에 대한 지원 규정을 준용해 지원할 수 있으므로 지원 주체가 중복 지원이 이뤄지지 않도록 관리하게 된다는 점에서 그러한 주장은 타당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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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정부가 자동차보험 제도의 개선방안을 마련했다.
지난 19일 금융위원회(이하 금융위)와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자동차보험 제도 개선방안 간담회`를 개최하고 그동안 업계, 전문가, 소비자 등의 의견수렴과 관계기관 간 협의를 거쳐 마련한 `자동차보험 제도 개선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향후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논의된 내용은 ▲보험금 누수 방지 및 보험료 인하 유도 ▲불합리한 보험료·보험금 산정기준 개선 ▲자동차보험 보장 사각지대 해소로 총 3가지다.
먼저, 보험금 누수 방지 등을 위해 대인ㆍ대물 의무보험 음주운전 사고 시 사고부담금을 강화한다. 대인사고의 경우 1사고당 현행 300만 원에서 보험금이 1000만 원으로, 대물사고의 경우 500만 원으로 증액된다. 여기에 이륜차보험에 대인ㆍ대물 자기부담특약을 도입해 운전자의 안전운전 의식을 제고하고 음주ㆍ뺑소니 운전 시 임의보험에 대한 면책규정을 도입해 선량한 가입자에 대한 보험료 부담 전가 문제를 완화하겠다고 밝혔다.
불합리한 보험료ㆍ보험금 산정기준을 개선하기 위해서 정부는 고가수리비 자동차 자기차량손해 보험료 할증도 강화한다. 할증률을 현행 최대 15%에서 23%까지 상향한다. 또한, 교통사고로 군인 사망 시 대인배상 기준을 개선해 피해자 권익을 제고할 예정이며, 법규위반경력요율 산정에 필요한 법규위반 항목 중 운행과 무관하거나 경미한 사항은 보험료 할증 항목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단기가입자 보험료 산정방법도 개선된다. 차량보유 대수와 관계없이 보험기간이 1년 미만인 가입자의 보험료 산정방법을 개선해 보험료 산정의 합리성ㆍ형평성을 제고하고 자동차보험의 진료비 세부 심사기준 마련을 통해 사례마다 발생하는 분쟁을 해소하고 일관된 심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정부는 심사기준의 객관성ㆍ공정성 제고를 위해 자동차보험진료수가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치도록 했다.
자동차보험의 보장 사각지대도 해소한다. 출퇴근 시간대 출퇴근 목적의 카풀이 다툼 없이 보장될 수 있도록 표준약관을 개정해 카풀 이용 중 사고의 보장공백을 예방하고, 자율주행차 상용화에 대비해 자율주행차 사고의 손해배상 체계를 구축하고, 자율주행시스템의 사고위험을 보험료에 반영하는 별도의 보험 상품 개발을 추진한다.
이 외에도 정부는 자동차보험 관계기관 간 정기적인 업무협의 채널을 구성해 금번 개선방안의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추가 제도개선 과제 등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손명수 국토부 2차관은 "특히 이번 제도 개선방안 중 음주 운전자에 대한 사고부담금 상향은 음주운전을 사전에 예방함으로써 국민들의 교통안전을 보장하고, 음주운전으로 인한 보험금 지출을 줄여 선량한 보험가입자의 보험료 부담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금융위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교통안전과 국민의 일상생활을 개선할 수 있는 자동차 보험제도 개선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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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동구 유정빌라(가로주택정비)가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11일 강동구는 유정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송일순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 규정에 따라 공람ㆍ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동구 천중로40길 22-1(길동) 외 6필지 1293.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4.95%, 용적률 199.91%를 적용한 지하 1층~지상 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개동 4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축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 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정비구역 지정이나 조합 설립, 추진위 구성 같은 절차가 없어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노후ㆍ불량건축물 3분의 2 이상 ▲도로로 4면이 둘러싸인 1만 ㎡ 미만 ▲한 면이 최소 6m 이상 도로와 접해야 하며 단독ㆍ다가구면서 10가구 이상 20명 미만일 경우 조합설립인가 없이도 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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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3기 신도시로 건설되는 `남양주왕숙지구 기본계획 및 기본설계용역`에 대해 건화 외 4개 사로 구성된 컨소시엄(이하 건화 컨소시엄)과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 용역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남양주왕숙지구는 정부의 `수도권 30만 가구 주택공급계획`에 따라 추진 중인 곳으로, 국토교통부와 LH는 지구별 분야별 전문가 UCP(Urban Concept Planner)와 3기 신도시 싱크탱크 `신도시포럼` 등 자문을 통해 개발구상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LH는 지난해 10월 남양주왕숙지구가 공공주택지구로 지정되면서 본격적인 계획 및 설계를 수립하기 위해 작년 12월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용역`을 입찰공고했으며, 기술능력평가와 가격평가를 거쳐 건화 컨소시엄을 낙찰자로 선정해 이날 계약을 체결했다.
오는 23일 용역이 착수되면 기본계획 및 지구단위 계획을 비롯해 스마트시티 기본계획, 경관ㆍ조경계획, 에너지사용계획, 하천기본계획, 기본 설계 및 3D 도시통합모델 제작 등 총 18개 분야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LH는 3기 신도시 중 지난해 10월 지구지정이 완료된 인천계양, 하남교산, 남양주왕숙 2지구의 기본계획 및 기본설계 용역에 대해서도 입찰 절차를 마무리한 뒤 다음 달(4월) 중 용역에 착수한다는 계획이다.
한병홍 LH 스마트도시본부장은 "남양주왕숙지구 용역 착수를 시작으로 3기 신도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해 수도권 30만 가구 주택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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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나주시(시장 강인규)가 코로나19로 인한 소비 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딸기 농가에 이어 학교급식 식재료 납품 농가를 위해 다시 한 번 팔을 걷어붙였다.
시는 코로나19로 인한 개학시기 연기로 학교급식 식재료 납품길이 막힌 농업인을 위한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사주기 운동’을 추진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농산물 사주기 운동은 초·중·고교 개학 연기 시점인 4월 초까지 나주시 공직자를 비롯해 혁신도시 공공기관, 교육지원청, 경찰서·소방서 등 유관기관 임직원들이 참여한다.
농산물 꾸러미는 학교급식에 납품하는 농산물 중 보관 기간이 짧아 유통 여건이 열악한 시금치·부추·얼갈이 등 엽채류 5~10가지 품목으로 구성돼 구매자가 지정 장소에서 농산물을 직접 수령한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농산물 사주기 운동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에게 가뭄 속 단비와 같은 희망 메시지가 되고 있다”며 “상생 정신으로 함께 참여해주신 시 공직자와 유관·공공기관 임직원들의 관심과 배려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나주시는 지난 달 24일부터 3월 6일까지 시청, 유관기관, 혁신도시공공기관이 참여한 딸기 사주기 운동을 통해 목표치인 1000박스를 훌쩍 웃도는 2653박스를 판매해 코로나19로 침체된 농가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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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기반 현장 인력 중개 서비스 일가자인력을 운영하는 잡앤파트너가 사업 확장을 위해 5대 광역시(인천, 대전, 대구, 광주, 부산) 지점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일가자인력은 지난해 8월 1일 수도권을 중심으로 서비스 출시 후 월평균 거래액 40%씩 성장하고 있으며, 특히 지점의 경우 소자본 창업 및 낮은 운영비로 고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유망 사업이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인력 중개가 급속히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일용 근로자들이 새벽 인력시장에 대기하지 않고 집에서 현장으로 바로 출퇴근하는 일가자인력은 앞으로 성공 가능성을 가진 사업이다.
소자본 창업 아이템인 일가자인력은 본사의 구인-구직 중개 관리 시스템과 노무관리 시스템, 모바일 앱을 통해 안정적으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으며, 본사가 지원하는 창업 교육 프로그램 및 마케팅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 초기부터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이번에 모집하는 5대 광역시(인천, 대전 대구, 광주, 부산) 지점의 경우 검증된 시장 규모와 인력 수요를 기반으로 사업성이 높은 만큼, 잡앤파트너는 많은 예비 창업자가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일가자인력은 100% 내국인 인력 중개 원칙과 체계적인 본사 교육을 통해 직업소개소를 처음 접하는 예비 창업자도 1개월 교육으로 능숙하게 업무에 다가설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일가자인력 5대 광역시 지점을 창업하기 원하는 예비 창업자는 직업소개소 대표자 자격 여부 확인 후 일자가인력 홈페이지의 ‘창업 상담’ 메뉴의 ‘신청하기’를 클릭해서 일가자 창업 상담 설문지 내용을 입력하면 쉽게 지원할 수 있다.
출처: 잡앤파트너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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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올해 서울의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14.7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007년(28.4%) 이후 13년 만에 최대 오름폭이다. 대출 규제, 코로나19로 매수세가 얼어붙은 가운데, 공시가격 상승에 따른 보유세 부담도 커지면서 집을 내놓는 고가ㆍ다주택자가 많아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국토부, 2020년 공동주택 공시가격 발표… 전국 상승률 5.99%
지난 18일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올해 1월 1일 기준 전국 공동주택 1383만 가구의 공시가격(안)이 지난해보다 평균 5.99% 올랐다고 발표했다.
시ㆍ도별로 ▲서울(14.75%) ▲대전(14.06%) ▲세종(5.78%) ▲경기(2.72%) ▲인천(0.88%) ▲전남(0.82%) ▲광주(0.8%) ▲부산(0.06%) 등은 상승했고, ▲강원(-7.01%) ▲경북(-4.42%) ▲충북(-4.4%) ▲제주(-3.98%) ▲경남(-3.79%) ▲전북(-3.65%) ▲울산(-1.51%) ▲충남(-0.55%) ▲대구(-0.01%) 등은 하락했다.
서울에서는 고가 아파트가 밀집한 ▲강남구(25.57%) ▲서초구(22.57%) ▲송파구(18.45%) 등 강남 3구의 상승률이 두드러졌다. 이어 ▲양천구(18.36%) ▲영등포구(16.81%) ▲성동구(16.25%) ▲용산구(14.51%) ▲광진구(13.19%) ▲마포구(12.31%) 순으로 상승폭이 컸다.
이날 발표된 공동주택 공시가격은 고가주택의 현실화율(시세 대비 공시가격 비율)을 대폭 상향했다. 특히 9억 원 미만 주택의 시세 대비 공시가격 현실화율은 67~68%대로 조정한 반면 9억~12억 원은 68.8%, 12~15억 원 69.7%, 15억~30억 원 64.6%, 30억 원 이상은 79.5%까지 올렸다.
종합부동산세(이하 종부세) 대상이 되는 전국 공시가격 9억 원 초과 주택은 총 30만9361가구로 지난해 21만8124가구 대비 41.8%(9만1237가구) 급증했다. 서울에서 20만3174가구에서 28만842가구로 38.2% 증가했고, 강남구에서 6만9441가구에서 8만8054가구로 26.8% 늘었다.
김영하 국토부 토지정책관은 "전체 공동주택의 95%에 해당하는 시세 9억 원 미만 주택은 시세변동을 반영하는 수준으로 공시가격을 산정하고 상대적으로 낮았던 고가주택의 현실화율을 제고했다"며 "중저가~고가주택 간 현실화율 역전현상을 해소하고 평형간 역전현상도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아크로리버파크` 보유세 47% 급등… 보유세 폭탄 현실화
공시가격 상승에 따라 보유세도 늘어날 예정이다. 국토부의 시뮬레이션 결과를 보면 올해 공시가격이 25억7400만 원으로 작년 대비 35.2% 상승한 서초구 `아크로리버파크`의 전용면적 84.95㎡는 지난해 보유세(재산세+종부세)가 1123만 원이었으나 올해 1652만5000원으로 47% 오른다.
마포구 `마포래미안푸르지오`의 전용면적 84.39㎡는 지난해 공시가격이 9억 원 이하로 종부세 없이 재산세만 246만 원가량 납부했으나 올해는 10억 원을 초과하면서 354만2000원의 보유세과 부과된다.
다주택자의 보유세 부담은 더 커진다. 올해 강남구 `래미안대치팰리스` 전용면적 84.99㎡의 보유세는 1017만7000원이며, 강남구 은마아파트 전용면적 84.43㎡는 610만3000원이다. 만약 이 두 아파트를 함께 소유한 경우, 올해 보유세는 5366만 원에 달한다. 지난해보다 2318만 원가량 오른 것이다.
보유세 부담에 코로나19까지… 전문가 "다주택자 고민 커질 것"
지난해 12ㆍ16 부동산 대책 이후 강남권 고가 아파트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감소한 데다 최근 코로나19 영향으로 집값 하락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보유세 부담이 더해져 집을 내놓는 다주택자들이 늘어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실제로 19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3월 셋째 주(이달 16일 기준)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해 7월 이후 8개월여 만에 상승세를 멈추고 보합으로 돌아섰다. 특히 강남 3구(강남ㆍ서초ㆍ송파구)에서 최고가 대비 10% 이상 하락한 급매물이 거래되며 하락폭을 키웠다.
아울러 올해 집값이 하락하더라도 내년에 보유세 부담은 더 늘어날 수 있다. 종부세 과세 기준이 되는 공정시장가액비율이 올해 90%에서 내년 95%, 2022년에 100%로 상향되며 세부담 상한에 걸려 당해 연도에 반영되지 못한 보유세가 이듬해로 이연되기 때문이다.
박원갑 KB국민은행 부동산 수석전문위원은 "9억 원 초과의 고가주택일수록 현실화율이 높아져 고가주택 보유자들의 재산세와 종부세 등 보유세 부담 가중이 예상된다"며 "주택시장 위축기에 보유세 부담까지 높아져 은퇴 고령자나 다주택자를 중심으로 보유 또는 처분을 놓고 고민 깊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3-19 · 뉴스공유일 : 2020-03-19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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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코로나19 패닉에 빠진 코스피 지수가 약 11년 전으로 회귀했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날보다 133.56p(8.39%) 하락한 1457.64에 코스닥도 전장보다 56.79p(11.71%) 폭락한 428.35에 장을 마감했다. 코스피가 1500선이 깨진 것은 약 11년 만이다. 이날 역시 서킷브레이커와 사이드카가 모두 발동됐으나 하락하는 증시를 잡기엔 역부족이었다는 것이 업계의 평가다.
2008년에 이은 2차 글로벌 경제 대공황 위기에 외국인 매도세는 11거래일 연속 이어지고 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6195억 원 순매도했다. 하지만, 기관은 2899억 원, 개인은 2450억 원을 각각 순매수하며 매수우위를 보였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외인과 기관, 개인은 엇갈린 모습을 보였다. 이날 코스닥 시장에서는 개인이 1716억 원을 순매도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654억 원, 101억 원을 순매수했다.
역사적인 증시 폭락세에 증권가는 아수라장이 됐다. 한 증권사 애널리스트는 "여기저기서 앞으로의 전망에 대한 의견을 물어오지만 솔직히 지금은 어떤 예상도 의미 없는 상황"이라고 짚었다. 그는 "저희 또한 하루가 멀다 하고 빠지는 차트만 바라보고 있다"고 말했다.
다른 유관 업계 관계자는 "지수가 역사적 저점을 뚫고 내려왔지만 주식 추가매수 권유를 제시하는 곳을 찾기 어렵다"며 "애널리스트들이 제시하는 하단은 시장과 투자자 모두 이성적이라는 가정에서 출발한다. 시장 시스템 자체가 흔들리면서 이러한 기본 전제들이 모두 무너지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원화의 가치는 급격하게 폭락해 장중 한때 1300원선에 육박하기도 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ㆍ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40원 오른 1285.7원에 마감했다. 국내에서 빠져 나간 자금은 미국 달러로 몰리고 있다는 분석이 우세하다.
19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장하준 영국 캠브리지대 경제학과 교수는 "최악의 타이밍에 코로나19 뇌관이 터졌다"며 "이미 세계 경제는 1997년 IMF나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보다 더 상황이 심각하게 가고 있다"고 봤다.
이어서 그는 "지금 상황은 경제 전시상황"이라며 "코로나19가 잡혀야 경제침체가 언제까지 갈지 가닥이 잡히는데, 지금 코로나19조차 어디까지 퍼질지 알 수가 없어서 어느 정도 선에서 가닥이 잡힐지 알 수가 없다"고 지금의 혼란스러운 상황을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3-19 · 뉴스공유일 : 2020-03-19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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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유정하 기자] 일명 `타다 금지법`으로 불리는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사회적 갈등 해소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지난 6일 정부는 국회 본회의를 열고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3월 이후 1년 만이다.
이번 개정안은 정부ㆍ국회ㆍ택시ㆍ모빌리티 업계가 오랜 기간 협의해 마련한 법안으로 모빌리티 사업자들이 안정적으로 사업할 수 있도록 제도화하는 법안이다. 100여 차례 이상 업계와 전문가 협의를 거쳐 일궈낸 결실로, 그간 이어졌던 사회적 갈등 해소가 기대된다.
개정안에서는 사업용 차량으로 렌터카가 허용돼 사실상 현행 타다 방식과 동일하게 사업이 가능하게 됐다. 기존 11인승 렌터카 기사알선 방식은 관광목적으로 6시간 이상 대여 또는 공항과 항만에서 대여ㆍ반납하는 경우만 허용된다.
이용자는 기존과 똑같이 앱을 통해 11인승 카니발과 승용차까지도 호출이 가능해져 선택권이 확대됐다. 또한 플랫폼 택시 이용자 보호를 위해 성범죄자, 음주경력자 등은 취업이 제한된다. 플랫폼 택시 종사자 자격을 취득해야만 운전이 가능하다. 만약 사고가 발생한 경우에는 피해보상 등이 제대로 이뤄지도록 개편했다.
국토교통부는 모빌리티 산업 혁신 속도가 늦춰지지 않고, 어느 업계도 소외되지 않도록 후속 조치를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갈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공정한 경쟁을 통해 보다 다양한 모빌리티 서비스가 출시돼 국민들이 다양한 타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차량도 다양해지고, 월 정액제 방식, 쿠폰할인 등 소비자 수요에 맞춘 서비스가 도입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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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구로구 길훈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최근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득했다.
지난 2월 27일 구로구는 길훈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성백윤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 규정에 의거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에 따라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구로구 개봉로3가길 88-41(개봉동) 일대 917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지하 3층~지상 최고 15층 공동주택 4개동 295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7㎡ 5가구 ▲42A㎡ 55가구 ▲42B㎡ 64가구 ▲42C㎡ 20가구 ▲52㎡ 26가구 ▲59A㎡ 83가구 ▲59B㎡ 28가구 ▲59C㎡ 1가구 ▲84㎡ 13가구 등으로 이 중 114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길훈아파트는 1988년 12월 아파트 3개동 205가구 규모로 건립됐다. 서울시가 재난위험시설로 2008년부터 특정관리대상시설로 관리한 바 있다.
이곳은 7호선 광명사거리역과 가깝고 광명시장 중심의 노후된 주택을 재개발하는 광명뉴타운과 목감천을 두고 인접해 있다. 경사지의 주택가를 지나 개웅산 경계변의 위치이지만 개봉한진 아파트와 접해있고, 개명초등학교와도 가깝다.
또한 목감천과 개웅산 등이 있어 녹지가 충분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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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전남 광양시가 태인동 국가산업단지 내 명당3지구를 분양한다.
지난 18일 광양시는 명당3지구 조성공사가 최근 준공돼 전체 43만7998㎡의 부지 중 30만7469㎡의 용지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분양대상 용지는 산업시설용지 30필지에 28만3403㎡, 지원시설용지 39필지에 1만5913㎡, 상업용지 2필지에 1431㎡, 주차장시설용지 3필지에 6722㎡로 구성된다. 광양시는 해당 부지에 다양한 업종의 기업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침체된 제조업 경기에 활기를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명당3지구는 국도 2호선과 국도 59호선이 통과하고 남해고속도로 진월IC와 경남 하동IC에서 10분 거리에 있고, 인근에 포스코광양제철소와 제철관련 연관 국가산업단지, 광양항 컨테이너 부두가 위치해 있어 기업 활동을 위한 최적의 장소로 주목받고 있다.
지구 인근에는 배알도 수변공원, 배알도를 잇는 해상보도교와 오는 12월 준공 예정인 망덕산에서 배알도로 연결되는 짚와이어 등이 가족친화형 공간으로 조성돼 있다.
시는 금융권 대출추천(토지 매각금액 80%)과 지원시설용지 및 산업시설용지 분양 계약을 중개한 공인중개사에 중개수수료를 지급하고 있다. 중개수수료는 최대 0.6%(지원용지 2억 원 기준 0.5~0.6%, 산업용지 0.3%)로 분양계약 당일 광양시청 산단과에 직접 신청하면 된다.
광양시 관계자는 "명당3지구 조성공사 준공으로 지역 전략산업과 연관 업종 유치를 위한 인프라가 구축됐다"며 "경쟁력 있는 기업을 유치해 광양만권 경제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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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전북 전주시에 위치한 대한방직 부지를 최첨단 도심 산업단지로 조성하자는 공약이 나왔다.
지난 18일 민생당 조형철 예비후보(전북 전주을)는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대한방직 부지에 초고층 타워와 관광호텔, 대규모 아파트 단지 등을 만드는 것보다 친환경 최첨단 도심산업단지를 조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조 예비후보는 "서울 구로공단이 첨단디지털 산업단지로 탈바꿈했듯이 도심형 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해 1000개의 첨단 기업과 1만 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며 "대한방직 부지에 첨단 도심형 산업단지를 조성할 경우, 용도변경에 따른 특혜시비도 비켜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구 대한방직 부지는 21만6000㎡ 규모로 부동산 개발회사인 자광이 1980억 원을 들여 매입했다. 자광의 개발구상에는 대한방직 부지에 430m 높이의 143층 익스트림 타워, 관광호텔 20층, 유스호스텔 15층, 상업시설, 그리고 3000가구 공동주택 조성 등이 담겼다. 전주시는 현재 7명이 참여하는 시민공론화위원회를 구성해 대한방직 부지 개발과 관련해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한편, 현재 전주을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이상직, 미래통합당 이수진, 정의당 오형수, 국가혁명배당금당 김주완ㆍ박정은, 무소속 성치두ㆍ최형재 예비후보가 선거전을 갖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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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송림1ㆍ2동구역(재개발)의 시공자 선정이 잠시 뒤로 미뤄졌다.
19일 송림1ㆍ2동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현대엔지니어링만 참여해 입찰이 성사되지 못했다.
조합 관계자는 "현장설명회에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지지 못해 아쉬움이 크다"며 "이번 입찰은 첫 번째 입찰로, 조합은 내일 중으로 재입찰 공고를 내고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송림1ㆍ2동구역은 2010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12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교통환경은 지하철 1호선 도원역이 도보로 10분 거리에 위치해 뛰어나며 동명초등학교, 영화초등학교, 재능중학교, 동산중학교, 광선고등학교 등이 구역과 인접해 학군이 우수하다. 또한 홈플러스, 이마트, 기독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한나루로434번길 16(학익동) 일원 2만66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약 567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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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구로구 고척4구역(재건축)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8일 고척4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박경순)은 현금청산 관련 감정평가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입찰참여안내서로 현장설명회를 대체하고 오는 26일 오후 2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번 입찰을 통해 선정되는 업체는 현금청산 감정평가업무 일체(영업권 포함) 및 분양신청 공고 전 추정분담금 산정, 추정분담금 검증위원회 심의 용역 업무를 진행하게 된다.
입찰마감일까지 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적격심사 후 조합원총회에서 최종 한 곳을 이 곳 협력 업체로 선정할 계획이다.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국토교통부 고시 `정비사업 계약 업무 처리기준` 제12조에 의한 부정당업자가 아니어야 한다. 아울러 컨소시엄 참여는 불가하다.
고척4구역은 2014년 3월 13일 정비구역 지정, 2016년 11월 8일 조합설립인가, 2018년 12월 20일 사업시행인가, 2019년 8월 조합원분양 신청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조합은 상반기 관리처분인가 및 착공, 2023년 12월 입주를 목표로 사업에 속도를 더할 계획이다.
한편, 이 사업은 구로구 고척동 148 일원 4만2207.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약 94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266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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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북 구미시 원평구역(도시환경정비)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18일 원평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6일 오후 2시 경북 구미시 산업로4길 13(원평동) 일원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결과가 좋을 경우 조합은 오는 4월 29일 오후 2시 누리장터 및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수의계약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금 5억 원을 입금하고 현장설명회를 참여해야 한다. 아울러 입찰보증금 5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제출해야 한다.
조합은 입찰마감일까지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원총회를 개최해 최다 득표를 얻은 1개 사를 이곳 시공자로 선정할 계획이다.
원평구역은 2013년 4월 18일 정비구역 지정, 같은 해 7월 15일 추진위구성승인을 받고 이어 9월 16일 조합설립인가, 2019년 10월 29일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청주 흥덕구 원평동 24 일원 3만168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30층 규모의 공동주택 86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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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코로나19와 정부의 고강도 규제 영향으로 부동산 거래가 위축되고 있는 가운데, 자금조달계획서 신고사항도 강화돼 부동산시장 위축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지난 13일 정부는 투기과열지구 내 3억 원 이상 주택거래에만 적용되던 자금조달계획서인 `주택취득자금 조달 및 입주계획서` 제출을 조정대상지역 내 3억 원 이상, 비규제지역 6억 원 이상 주택거래에도 적용한다고 밝혔다.
이는 2019년 12월 16일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의 일환으로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이달 10일 국무회의를 통과함에 따른 후속 조치다.
이에 자금조달계획서 신고사항이 `증여ㆍ상속`, `현금 등 기타`, `그 밖의 차입금` 등 항목이 더욱 세분화됐다. 부모나 형제에게 취득자금 일부를 빌리거나 상속ㆍ증여받을 경우 구체적으로 누구에게 받았는지 명시해야 한다. 또 금융기관 대출액의 경우에도 담보대출인지, 신용대출인지 등 대출종류와 각각의 금액을 기재해야 한다.
주택계약 체결 이후 구청에 실거래가를 신고할 때 자금조달계획서와 증빙서류를 같이 첨부해야 하며, 매매를 담당한 공인중개사 또는 매수자가 직접 관할 구청을 방문하거나 인터넷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을 통해 제출할 수 있다.
서류를 제출하지 않으면 5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강화된 규정을 회피하기 위해 매매 계약일을 이달 13일 이전으로 거짓 신고하다가 적발되면 매매가격의 2%에 해당하는 과태료를 물어야 한다.
자금조달계획서와 증빙서류는 계약 체결한 뒤 30일 이내 관할 시ㆍ군ㆍ구청에서 실거래 신고를 할 때까지 내야 한다. 일반적으로 공인중개사가 실거래신고를 하면서 제출하게 된다.
한편, 대전광역시도 서구 둔산동이나 유성구 상대동 등 주요 인기 단지들에 대한 자금조달계획서 제출이 의무화 됐다.
업계 일각에서는 자금조달계획서 제출이 의무화돼 부동산 거래가 얼어붙을 것이라고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정부의 잇단 규제는 실수요자들의 구매를 더욱 어렵게 만들고 6억 원 이하 주택에 대한 풍선효과를 불러올 것이라는 분석 탓이다.
재건축 전문가는 "자금계획서 제출 때문에 결국에는 실수요자들 입장에서 더욱 집을 사는 과정이 까다로워질 수 있다"며 "이번 규제로 자금제출계획서 신고 등이 다소 편한 6억 원 이하 아파트로 매수세가 집중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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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현대건설이 대구광역시 중구의 중심 입지에 주거복합단지 `힐스테이트도원센트럴`을 이달 분양한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대구 중구 북성로3길 65-1(도원동) 일원 연면적 2만6742.98㎡에 지하 6층~지상 49층에 이르는 5개동(오피스텔 1개동 포함) 아파트 894가구, 주거용 오피스텔 256실 등 총 1150가구 규모의 `힐스테이트도원센트럴`을 공급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84㎡ 534가구 ▲99㎡ 90가구 ▲107㎡ 270가구로 구성되며 주거용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84㎡의 단일형이다.
`힐스테이트도원센트럴`은 대구도시철도 3호선 달성공원역이 단지 바로 앞에 위한 역세권 단지로 인근에 태평로, 국채보상로, 신천대로, 신천동로 등이 있어 광역이나 시내권으로의 이동이 자유롭다.
호재도 있다. 대구와 구미, 경산 등을 대구 광역권으로 묶는 대구권 광역철도가 2022년, 고속철도 KTXㆍSRT 서대구역이 2021년 개통 예정으로 추후 더욱 우수한 교통 인프라를 갖출 것으로 보인다.
교육환경도 좋다. 단지 바로 옆에 수창 초등학교가 위치해 있는 것은 물론 단지 내 상업시설에 유명 사립교육기관인 종로M스쿨 본원 직영이 개원할 것으로 보여 자녀를 가진 학부모들의 큰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롯데백화점 대구점과 대구백화점 본점, 현대백화점 대구점, 대구동산병원, 서문시장, 롯데마트, 이마트, 홈플러스 등 각종 편의시설이 단지와 가까워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힐스테이트도원센트럴`은 대구 중구 최고 중심에 있어 랜드마크로 거듭날 가능성이 크다"면서 "도심의 생활 인프라를 모두 누릴 수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한편 `힐스테이트도원센트럴`의 본보기 집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사이버 본보기 집을 선보이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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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남구 개포주공3단지 재건축사업에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최근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받았기 때문이다.
지난 6일 강남구는 개포주공3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장영수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 규정과 동법 제78조제4항 규정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남구 삼성로 11(개포동) 일대 6만4293.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9.42%, 용적률 249.97%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3층 아파트 23개동 1320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9㎡ 108가구 ▲59㎡ 318가구 ▲76㎡ 152가구 ▲84㎡ 476가구 ▲94㎡ 95가구 ▲106㎡ 126가구 ▲131㎡ 31가구 ▲T82㎡~T148㎡ 14가구 등이다.
이곳은 우수한 교통환경을 자랑한다. 분당선 개포동역이 인근에 위치한 역세권 지역으로 3호선 대치역행 버스 노선이 4개로 지나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양재대로, 영동대로, 동부 간선도로 등으로의 편입이 용이하다.
교육 인프라 역시 뛰어나다. 개포초, 경기여고, 수도전기공고 등은 물론 인근에 개원초, 대치초, 양전초, 개일초, 개포중, 대청중, 개원중, 구룡중, 개포고, 숙명여고, 중앙사대부고가 있다. 여기에 대치동 학원가가 가까워 학부모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외에도 개포동 근린공원, 청룡 근린공원 달터 근린공원, 개포 어린이 공원, 양재천이 인근에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차량 10분 거리에는 양재시민의 숲이 있어 주말 나들이를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는 곳으로 평가받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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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권혜진 기자] 국제유가가 하루만에 24% 이상 폭락하며 18년 만에 최저를 기록했다. 미국ㆍ유럽ㆍ한국 등 여러 나라 증시가 폭락 중인 가운데 `불난데 기름 붓는` 격이 됐다.
오늘(18일, 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AX)에서 4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24.4%(6.58달러) 하락한 20.37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는 2002년 2월 이후 약 18년 만의 최저수준으로 역대 3위 안에 드는 최악의 날을 기록했다.
어제(17일)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5월물 브렌트유도 배럴당 13.4%(3.85달러) 급락한 24.88달러에 장을 마쳤다.
국제유가는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연일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해 글로벌 실물경제가 크게 흔들리면서 원유 수요가 감소했기 때문이다. 또한 사우디아라비아와 러시아가 감산 합의에 실패한 뒤 가격 인하와 증산 계획을 밝히면서 `석유 전쟁`에 돌입한 것도 유가 하락에 기름을 붓고 있다.
WTI와 브렌트유 가격은 지난주 각각 22%, 24% 감소하며 모두 20% 이상 폭락했다. 이번 주에도 WTI가 지난 16일 9.6%, 17일 6.1% 하락하며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앞서 세계적인 투자은행인 골드만삭스는 전날 올해 1분기 WTI는 배럴당 22달러, 브렌트유는 20달러까지 내려갈 것으로 예측했다. WTI는 이미 골드만삭스가 전망한 것보다 더 아래로 내려갔으며, 브렌트유도 전망치를 향해가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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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아파트값이 지난해 7월 이후 8개월여 만에 상승세를 멈추고 보합으로 돌아섰다.
19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3월 셋째 주(이달 16일 기준)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은 0.00%를 기록했다. 지난해 7월 1주차 상승 이후 37주 만에 보합 전환한 것이다.
감정원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와 경기침체 우려, 대출 규제 강화 등 불확실성이 확산되는 가운데, 강남권 재건축과 고가 단지 위주로 매수세가 감소하고 매물 가격이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자치구별로 강남ㆍ서초구(-0.12%), 송파구(-0.08%)는 반포ㆍ잠실동 등 일부 단지에서 최고가 대비 10% 이상 하락한 매물이 거래되며 하락폭을 키웠다. 강동구(0.01%)는 중소형 단지 위주로 상승했으나 상승폭은 축소됐다. 양천구(0.01%)는 도시정비사업 진척에도 불구하고 매수 심리가 위축되며 오름폭이 줄었다.
강북권에서 강북ㆍ도봉구(0.08%), 노원구(0.06%)는 대출 규제가 적은 저가 단지 수요와 개발 호재 등으로 상승했으나 마포구(0.04%) 등 대부분 지역은 상승폭이 축소되거나 유지됐다.
인천(0.53%)은 전주(0.38%)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고, 경기(0.4%)는 지난주(0.41%) 대비 오름폭이 소폭 줄었다. 수원시(0.75%), 용인시(0.48%)는 교통 호재 지역, 역세권 및 학군이 양호한 지역 위주로 상승했으나, 규제 강화와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시장 분위기가 위축되며 상승폭이 축소됐다.
지방(0.05%)은 지난주 상승폭을 유지했다. 시ㆍ도별로 세종(1%), 대전(0.46%), 울산(0.09%) 등은 상승했고, 광주, 전남은 보합, 경북ㆍ대구(-0.05%), 제주(-0.03%) 등은 하락했다.
한편,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0.04% 오르며 전주 상승폭을 유지했다. 강남ㆍ서초구(0.08%)는 도시정비사업 이주수요 등에 따른 매물부족으로, 강동구(0.04%), 송파구(0.02%)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외곽 단지 위주로 상승했고, 구로구(0.09%)는 신도림ㆍ구로동 역세권 단지 위주로, 성동구(0.08%)는 왕십리ㆍ옥수ㆍ행당동 역세권 위주로 올랐다.
인천(0.3%)은 전주(0.18%)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고, 경기(0.08%)는 전주(0.11%) 대비 오름폭이 줄었다. 수원시 팔달구(0.45%)는 청약 대기수요와 매매가격 상승 영향 등으로, 시흥시(0.2%)는 신규 입주단지 전세매물 소진 등으로 상승 전환했다. 과천시(-0.32%)는 신규 입주물량 영향 등으로 하락세를 이어갔다.
지방(0.04%)은 지난주 상승폭을 유지했다. 시ㆍ도별로 세종(0.68%), 울산(0.13%), 대전(0.11%) 등은 상승했고, 경북, 충남은 보합, 제주(-0.04%), 강원ㆍ대구(-0.02%) 등은 하락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3-19 · 뉴스공유일 : 2020-03-19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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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박선호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1차관은 오늘(19일) 국토부 `부동산시장 불법행위 대응반` 활동과 관련해 "집값 담합 행위에 대한 입건만 일주일 만에 100건이 넘었다"며 "부동산 불법행위는 반드시 막겠다"고 강조했다.
박 차관은 이날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전날 발표된 2020년 공동주택 공시가격과 관련한 대화를 나누던 중 집값 담합 조사 진행 상황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국토부는 지난 13일부터 자금조달계획서와 과열지역 집중 모니터링, 집값 담합 등 시장 교란 행위 관련 수사를 담당하는 `부동산시장 불법행위 대응반`을 창설해 본격 가동했다.
박 차관은 "국토부뿐만 아니라 검찰, 국세청, 금융감독원 등 관계 기관이 한 데 모인 부동산시장 불법행위 대응반이 출범한 이후 집값 담합 제보가 쇄도하고 있다"며 "이미 160건 이상을 입건했으며 이중에서 신빙성이 높은 사건을 분류해 이미 조사에 착수했다"고 말했다.
박 차관은 "주민회 주민들이 온라인ㆍ오프라인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집값 담함을 벌인 것으로 파악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다음달에는 조사ㆍ수사 결과를 발표할 수 있을 것"이라며 "철저히 조사하고 범죄 구성 요건에 해당하는지 법리적 검토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박 차관은 전날 공동주택 공시가격을 고가 주택 위주로 대폭 인상한 데 대해서는 "서민 생활에 주는 영향은 거의 없다"고 말했다. 국토부에 따르면 아파트 등 공동주택 중 95%에 해당하는 9억 원 미만 주택은 공시가격이 1.9% 올랐고, 나머지 5% 고가 주택은 20% 정도 올랐다.
박 차관은 "고가 주택 공시가격이 많이 오른 건 작년 한 해 동안 가격 상승폭이 컸고, 그동안 공시제도가 미흡하게 운용되면서 저가 주택의 현실화율(공시가/시세)이 고가 주택보다 높아 이를 바로 잡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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