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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남양주시 평내동 진주아파트(이하 평내진주)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다음으로 기약하게 됐다. 17일 평내진주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남원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4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진행했지만 건설사 한 곳만 참여해 유찰됐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의 경우 두 곳 이상이 참여해야 입찰이 성립된다. 이에 조합은 유찰에 대한 아쉬움을 뒤로 하고 새로운 일정을 확정한 뒤 시공자 선정을 위한 도전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한편, 이 사업은 남양주시 경춘로1308번길 20-14(평내동) 일대 6만46㎡를 대상으로 지하 공동주택 184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3-17 · 뉴스공유일 : 2020-03-17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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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가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갤럭시S10 5G와 관련한 불법 보조금 지급 의혹과 관련해 SKTㆍKTㆍ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에 `유의하라`고 주의를 당부했다. 방통위는 이동통신 3사가 갤럭시S10 5G 재고 소진을 위해 불법적으로 보조금을 지급했다는 정황을 포착하고 구두 경고를 했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방통위는 아직 시장 조사를 시작하지 않았지만, 향후 시장 조사를 마친 뒤 추가 조치에 대해 논의할 방침이다. 이동통신 3사는 갤럭시S20 시리즈 출시 후 갤럭시S10 5G의 출고가를 24만9700원씩 인하했다. 방통위는 이 과정에서 일부 온ㆍ오프라인 매장이 번호 이동 시 갤럭시S10 5G를 할부원금 0원에 구입할 수 있도록 지급한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방통위는 KT가 유통 대리점에 리베이트를 주고 자사 망을 이용하고 있는 알뜰폰 이용자에게 5G를 제안했다는 제보를 받고 지난주 KT에 `유의하라`는 내용의 구두 경고 메시지를 보냈다고 전했다. 방통위는 위와 같은 방식이 이동통신 부문과 알뜰폰 이용자 간의 차별 행위로 「이동통신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 위반 소지가 있다고 판단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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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서울시가 벤처기업 육성을 위해 팔을 걷었다. 지난 16일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SBA)은 홍릉(바이오), 양재(AI)와 캠퍼스타운 등 신성장 거점에 위치한 기업의 기술개발을 지원하고, 중소ㆍ벤처ㆍ창업기업의 기술상용화를 돕기 위해 올 한해 총 415억 원의 R&D 자금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올해 기업 현장에서 필요한 기술을 적기에 개발하기 위해 중소기업 기술상용화, 캠퍼스타운 기업 기술매칭 등 신규 지원 과제를 대폭 확대했다. 시는 대학ㆍ연구소 대상의 기초ㆍ원천기술개발 지원보다는 스타트업ㆍ중소기업 대상 기술사업화 중심의 R&D 지원을 통해 서울지역일자리 창출로 연계될 수 있도록 기업 경쟁력 강화에 집중해왔다. 올해 주요 지원내역으로 서울시 창업지원시설 입주 기업의 기술사업화 지원, 홍릉(바이오)ㆍ양재(AI) 등 신성장 거점(클러스터) 적극 육성, 기술개발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에 캠퍼스타운 참여 전문가 매칭, 중소ㆍ벤처ㆍ창업기업 대상으로 기술상용화(공개평가, 크라우드펀딩)에 대한 지원이 강화된다. 시는 기업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R&D 성과를 도출하기 위해 과제 수행 단계별 평가를 강화하고, 과제 종료 후에도 5년간 사후 관리를 통해 기술개발 성과가 사장되지 않고 지속적으로 사업화 되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중소ㆍ벤처ㆍ창업기업을 대상으로 기술개발부터 판로개척까지 전방위적으로 R&D를 지원하고 있다"며 "기업의 제품 경쟁력과 시장 유통력을 높일 수 있도록 산업과 기업의 특성에 맞는 기술개발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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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국토연구원(원장 강현수)이 `OECD 글로벌 부동산 통계지도`를 발간했다. 국토연구원(원장 강현수ㆍ이하 국토연)은 지난 11일 경제개발협력기구에서 발표한 총 5종의 부동산 관련 통계를 알기 쉽게 지도화해 `OECD 글로벌 부동산 통계지도`로 매 반기마다 발간한다고 밝혔다. 통계지도에는 국가별 ▲명목 주택가격 지수 ▲실질 주택가격 지수 ▲임차 가격 지수 ▲임차료 대비 주택가격 지수 ▲소득 대비 주택가격 지수를 확인할 수 있다. 올해 첫 호는 OECD 데이터베이스에서 구득 가능한 2/4분기까지의 통계자료를 토대로 제작했다. 1ㆍ2ㆍ5ㆍ10년 변동률을 지도화 해 단기적 변화와 장기적 변화를 모두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국토연 부동산시장연구센터는 "글로벌 부동산시장 정보에 대한 소요가 증가하고 있음을 감안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해외 부동산 관련 정보를 발굴해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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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문재인 정부가 서울 및 수도권 집값 안정화를 위해 도입하려던 각종 규제 정책이 고사될 위기에 처했다. 정책의 기반이 될 각종 부동산 법안들이 국회에서 그대로 계류 중이기 때문이다. 국회 및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부동산 관련 법안을 주로 담당하는 국토교통위원회(이하 국토위)는 4ㆍ15 총선 전까지 상임위가 열릴 계획이 없다. 법안이 통과되기 위해서는 상임위에서 법률 도입 논의를 거친 뒤, 상임위 내 전체회의 및 법안 소위를 통과해야 한다. 이후 법제사법위원회(이하 법사위) 심사와 국회 본회의 심의 및 의결까지 통과해야 법안이 제정된다. 상임위는 일반적으로 정기국회 또는 임시국회 일정에 맞춰 열린다. 하지만 현재 4ㆍ15 총선 전에 임시국회가 열릴 가능성은 희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총선 이후 일반적으로 한 달 동안 열리는 임시국회는 법안 통과를 위한 사실상 마지막 기회다. 하지만 제1야당인 미래통합당이 정부와 여당의 부동산 규제 정책에 반대 입장을 보이고 있어 쉽게 법안이 통과하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게다가 어제(16일) 기준 국토위 계류 법안은 1264건에 이른다. 국회 한 관계자는 "법률안이 해당 상임위를 통과하면 법사위나 국회 본회의도 일반적으로 수월하게 통과한다"며 "하지만 총선 이후 한 달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모든 계류 법안을 처리하는 건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국회에 계류된 주요 법안으로는 「주택법」 개정안과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안, 「종합부동산세법」 개정안,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 등이 있다. 이들이 모두 통과돼야 분양가상한제 아파트 5년 의무 거주, 전월세 실거래 신고, 종합부동산세(이하 종부세) 세율 최고 4% 인상 등 정부가 구상 중인 부동산 집값 안정화 정책을 도입할 수 있다. 특히 종부세 인상에 대한 야당의 반대가 거세다. 종부세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이전 법안이 통과돼야 올해부터 인상안을 적용할 수 있다.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올해 6월 전 법안이 통과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지만, 통과 여부를 예단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거대 야당인 미래통합당이 총선 공약으로 내걸며 종부세 강화 법안을 반대하고 있어 개정이 쉽지는 않을 것"이라며 "총선 결과에 따라 통과 여부가 결정될 것"이라고 귀띔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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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미국 연방준비은행(FRB)에 이어 한국은행마저 금리를 0%대로 낮추면서, 금리 인하가 부동산시장의 변수로 떠올랐다. 일반적으로 금리가 낮아지면 부동산 가격은 올라간다. 하지만 정부의 고강도 부동산 정책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투자심리 위축이 더해져 이번에는 집값이 폭등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지난 16일 유관 업계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금리 인하에도 불구하고 하향 안정세를 이루고 있는 집값이 오르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 가장 먼저 심각한 경기침체가 있다. FRB가 2주 만에 2차례나 긴급 금리 인하를 진행할 만큼, 현재 경기는 코로나19로 인한 타격으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심각한 상황이다. 경제성장률이 위축되고, 집값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주택 구매 수요가 늘어나기는 쉽지 않다. 건국 이후 한국의 경제 성장률이 2%에 못 미쳤을 때는 1956년(0.7%)과 1980년(-1.7%), 1998년(-5.1%), 2009년(0.8%) 등 4차례다. 주로 글로벌 경제 충격으로 인한 경제 위기를 겪었을 때다. 당시 집값 또한 성장률에 따라 좌지우지됐다. 일례로 2008년 9월 리먼브라더스 사태 때 한국은행은 기준금리를 5.25%에서 2%까지 끌어내렸다. 하지만 2008년 9월부터 다음 해 5월까지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 지수는 2.47%(KB부동산 기준) 떨어졌다. 서울의 경우 3.56% 하락하며 더 큰 폭으로 떨어졌다. 한 경제 전문가는 "글로벌 경기위축은 부동산 투자심리를 위축시키고 은행 대출 한도를 축소시켜 주택 수요를 떨어뜨릴 수 밖에 없다"라며 "수년 간 저금리가 유지된 상황에서 금리 인하 효과가 크게 체감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의 강도 높은 부동산 규제 또한 집값 상승에 제동을 걸 것이라는 의견도 있다. 대출에 대한 규제가 대폭 강화되면서 대출에 기반한 주택구매가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부동산 전문가는 "수년째 저금리가 지속되면서 금리 인하로 시장변동이 일어날 한계를 넘어섰다"며 "투자처 또한 마땅치 않아 일부 지역의 불안정성이 커질 수 있다"고 평가했다. 다만 비규제지역에서는 풍선효과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도 있었다. 일부 전문가들은 금리 인하 등 경기부양책의 영향이 주택시장의 투기수요를 자극할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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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카카오가 보유 중인 한진칼 지분 일부를 최근 매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6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오는 27일 한진칼 정기주주총회를 앞두고 보유 지분을 일부 처분해 지분율이 1% 이하로 떨어졌다. 앞서 카카오는 지난해 12월 대한항공과 업무협약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뒤 한진그룹 지주사인 한진칼의 지분 1%가량을 매입한 데 이어 올해 초에도 1%가량을 추가 매집했다. 이로써 한때 카카오는 2%에 육박하는 한진칼 지분을 보유했지만,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금융시장이 요동치면서 지분 일부 매각을 단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카카오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하면서 금융시장에서 불확실성이 커져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여러 비핵심자산을 매각했다"며 "구체적인 매각 자산 내용은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한편, 카카오가 올해 초 한진칼 주식을 추가로 매입한 것을 두고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과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사이의 경영권 분쟁에서 카카오가 조 회장 측을 지지하는 측에 선 게 아니냐는 추측이 업계 안팎에서 거론되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카카오는 "한진그룹의 경영권 분쟁에 개입할 생각은 없다"고 밝히며 해당 문제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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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산시 초지연립1단지 재건축사업이 가속도를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11일 안산시는 초지연립1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상연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의 인가와 관련해 정정고시를 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산 단원구 새하나길 16(초지동) 일원 6만8934.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개동 154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8㎡ 340가구 ▲59A㎡ 550가구 ▲59B㎡ 70가구 ▲59C㎡ 168가구 ▲72㎡ 208가구 ▲84㎡ 208가구 등이며 이 중 519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정정 내용은 건축연면적 기재오류(19만4959.4854㎡→19만5603.7584㎡) 등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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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서울 강남 3구(강남ㆍ서초ㆍ송파)와 함께 아파트 가격 상승을 견인하던 `마ㆍ용ㆍ성(마포ㆍ용산ㆍ성동)`도 연이은 고강도 부동산 대책에 시세가 꺾였다. 마포구를 대표하는 고가 아파트 단지 `마포래미안푸르지오` 84㎡(전용면적ㆍ이하 생략)도 매매 실거래가가 15억 선 밑으로 떨어졌다. 어제(16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2014년 준공된 마포구 아현동 `마포래미안푸르지오` 84㎡ 8층이 지난달(2월) 14억9000만 원에 거래됐다. 지난해 12월 16억5000만 원(9층), 지난 1월 16억5000만 원(14층)에 거래됐던 것보다 1억6000만 원 낮아진 금액이다. 급매물로 나온 것이 거래돼 실거래가가 크게 하락했다. 마포구 현석동 `래미안웰스트림` 84㎡ 16층도 지난 2월 14억9000만 원에 매매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11월 16억5000만 원(21층), 15억 원(14층)에 각각 거래된 것보다 실거래가가 낮아졌다. 12ㆍ16 부동산 대책으로 15억 원 초과 아파트에 대한 주택담보대출이 금지되고 자금출처 조사가 강화되면서 매수심리가 약해져 실거래가가 하락했다는 분석이다. 마ㆍ용ㆍ성의 일원인 용산구와 성동구의 고가 아파트도 시세가 눈에 띄게 낮아졌다. 용산구 이촌동 `래미안첼리투스아파트` 124㎡ 4층이 27억9800만 원에 거래됐다. 아이유가 거주하는 것으로 유명한 이 아파트는 지난해 12월 최고가 35억8000만 원(45층)과 비교했을 때 거의 8억 원 가까이 떨어졌다. 1998년 준공돼 리모델링 준비 중인 용산구 이촌동 `한가람아파트` 84㎡도 14층이 이달 16억1500만 원에 거래되면서 지난해 11월 17억5000만 원(10층)에 비해 1억 원 이상 하락했다. 성동구의 경우 금호동2가 `신금호파크자이` 59㎡ 14층이 이달 11억5000만 원에 팔리면서 지난 2월 12억(10층)보다 5000만 원 떨어졌다. 비교적 낮은 가격의 아파트들도 급매물이 나오면서 실거래가가 낮아졌다. 마포구 용강동 `대림2차` 59㎡ 6층은 지난달 18일 9억2000만 원에 거래되며 지난해 10월 9억3000만 원(15층)보다 1000만 원 내려갔다. 대출 규제가 상대적으로 느슨한 9억 원 미만 아파트인 마포구 상암동 `상암월드컵파크11단지` 84㎡ 4층도 지난달 8억2000만 원에 매매되며 지난 1월 8억3300만 원(6층)에 비해 1300만 원 내려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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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전광역시 성남동1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인가를 받아 사업에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지난 9일 대전 동구는 성남동1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문윤섭)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인가했다고 이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전 동구 합내로23번길 64-1(성남동) 일원 6만6097.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4.27%, 용적률 210.4%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4층 규모의 공동주택 9개동 121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부대복리시설은 관리사무소, 작은도서관, 경로당, 보육시설, 주민공동시설, 근린생활시설 등으로 계획됐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78가구 ▲59A㎡ 397가구 ▲59B㎡ 78가구 ▲77A㎡ 171가구 ▲77B㎡ 87가구 ▲84A㎡ 300가구 ▲84B㎡ 102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조합은 이달 16일부터 오는 4월 17일까지 감정평가(종전자산ㆍ영업보상) 현장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로부터 72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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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용산구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용산구지회(이하 용산구지회)와 손잡고 저소득층 부동산 무료 중개서비스를 확대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용산구는 무료 중개서비스 대상 부동산 전ㆍ월세 보증금의 상한을 높이도록 제안했으며, 용산구지회는 내부 검토를 거쳐 이를 기존 1억 원에서 1억5000만 원으로 높이기로 했다. 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홀몸어르신과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소년소녀가장 등이다. 지원을 원하는 구민은 해당 서비스 참여 업체를 찾아 부동산 전ㆍ월세 계약을 맺으면 된다. 해당 공인중개사 사무소에는 `저소득 주민을 위한 무료 중개서비스 참여업소` 스티커가 붙어 있다. 이달 기준 용산구 내 무료 중개서비스 참여 업체는 257곳으로 전체 860곳 중 30% 수준이다. 구는 서비스 업체를 늘릴 수 있도록 용산구지회와 계속해서 협의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무료중개 실적은 99건, 금액은 1714만 원에 달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무료 중개서비스를 확대해 준 용산구지회 측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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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광주광역시 계림4구역(재개발)이 정기총회 개최를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해 이목이 쏠린다. 17일 계림4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7일 오후 2시 광주 열린교회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총회에는 9개 안건이 상정된다. ▲제1호 `조합 정관 변경 의결의 건` ▲제2호 `선거관리 규정 개정 추인의 건` ▲제3호 `감사ㆍ대의원 선출의 건` ▲제4호 `사업시행계획 변경 및 사업시행인가 신청의 건` ▲제5호 `법인세 및 부가세 등 세금 절감을 위한 감정평가 용역 업체 선정의 건` ▲제6호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시상 추가 용역 계약체결의 건` ▲제7호 `총회 참석 조합원 회의비 지급의 건` ▲제8호 `2020년 조합 운영비 예산안 의결의 건` ▲제9호 `2020년 정기총회비 예산안 의결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신청하기 위해 정기총회를 개최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며 "코로나19 감염 우려로 총회를 개최하기 어려운 상황을 고려해 조합은 이달 19일 구청 직원과 협의해 정기총회 날짜 및 장소 등을 확정한다는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동구 무등로375번길 1(계림동) 일원 3만9311.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11개동 81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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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코로나19 조기 극복을 위해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산하 공공기관이 영상 간담회를 개최했다. 지난 16일 국토부는 정부세종청사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철도공사, SR의 6개 산하 공공기관장과 코로나19 대응 공공기관장 영상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 국토부는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항공ㆍ철도ㆍ버스 업계 및 공항ㆍ역사ㆍ휴게소ㆍ임대주택상가 입점 소상공인 등에 대한 지원과 대구ㆍ경북 등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방역현황을 점검했다. 국토부는 각 공공기관의 특색을 살려 민생을 지원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을 조속히 시행하기로 했다. 먼저, 국토부는 전국의 LH 영구임대주택 입주자 13만3000가구에 대해 임대료를 6개월 간(대구ㆍ경북 3~8월, 전국 4~9월) 납부 유예하고, 1년 간 분할 납부할 수 있도록 했다. 오는 27일부터는 인터넷, 모바일 등 비대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신청에 대한 보증료율 할인폭을 3%에서 5%로 확대하고, SRT 운임할인도 최대 60%까지 확대한다. 특히,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ㆍ경북지역을 위해서는 LH가 공공임대주택 입주자(영구ㆍ국민ㆍ행복ㆍ매입임대 8만5000가구)의 임대료를 3개월 간(4~6월) 50% 감면하고, 금번 지정된 특별재난지역(대구, 청도, 경산, 봉화)의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발급건에 대해 오는 27일부터 보증 수수료를 40% 할인해 주기로 했다. 아울러 국토부는 KTX 동대구역 승하차 고객대상 만원 특가상품, SRT 동대구ㆍ김천구미ㆍ신경주역 승하차 고객의 운임 10% 할인 등을 통해 대구ㆍ경북지역의 활력 회복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현미 국토부 장관은 "코로나19의 확산 추이 및 업계와 민생에 미치는 영향 등을 면밀하게 모니터링하고 관계부처와 협의해 추가 지원대책을 마련하겠다"며 "기업과 소상공인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정부가 발표한 `항공업계 긴급 지원방안`, `민생ㆍ경제 종합대책` 등 다각적인 국토교통 업계 지원방안도 신속하게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앞으로도 코로나19 최일선 공공기관이 솔선수범해 공항, 철도역, 고속도로 휴게소 등 사회적 거리두기가 어려운 민생 현장에서 최고 수준의 방역태세와 경각심을 갖고 기민하게 대처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김 장관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국민들의 협조와 의료인들의 헌신으로 위기를 극복해 나가고 있다"면서 "출퇴근 교통, 주거 등 국민들의 일상생활에서부터 철도, 공항 등 인프라와 지역경제 활력까지 국토교통 공공기관이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는 사명감을 갖고 위기 극복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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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충남 천안시 문화지구(도시환경정비)가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17일 문화지구 도시환경정비 조합은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입찰참여안내서로 현장설명회를 대체하고 오는 25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 및 나라장터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입찰마감일까지 입찰참가자격을 등록해야 한다. 입찰마감일까지 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적격심사 방식에 따라 이사회에서 검토 및 평가 후 최다득표를 받은 업체를 이곳 협력 업체로 선정할 방침이다. 선정된 협력 업체는 문화지구 도시환경정비 정비계획(변경) 수립에 대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문화지구는 지하철 1호선 천안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는 역세권 입지를 자랑한다. 경부선 천안역과 천안터미널이 인근에 있어 광역교통망도 우수하다. 아울러 문화지구를 중심으로 천안초등학교, 천안중앙초등학교 등 학교 10여 곳이 자리 잡고 있으며, 천안시 중앙도서관이 가까워 교육환경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천안 동남구 자유시장1길 10(문화동) 일대 1만8887㎡에 지하 3층~지상 33층 규모의 공동주택 6개동 83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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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청천2구역(재개발)에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최근 정비구역 관련 승인을 받았기 때문이다. 지난 9일 인천시는 청천2구역 재개발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청천동 36-3 일원 21만9134.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8% 이하, 용적률 275%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507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소형주택 건설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재54조에 따라 법적상한용적률에서 정비계획으로 정해진 용적률을 뺀 용적률의 50%에 해당하는 면적에 주거전용 면적 60㎡ 이하의 소형주택을 건설하고 같은 법 제55조에 따라 공급한다. 아울러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결과를 반영해 법적상한용적률(279.7%)을 범위 내에서 학교 인접 2개동(203동, 204동)의 층수를 낮추고 사업시행인가 전까지 교육청과 협의할 계획이다. 청천2구역은 지하철7호선 산곡역이 인근에 위치하며 경인고속도로와 부평IC 이용도 용이해 교통 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청천초등학교, 마곡초등학교, 인천산곡북초등학교, 청천중학교 등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어 학군도 탄탄하다. 게다가 쇼핑과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아이즈빌아울렛, CGV, 롯데슈퍼, 먹자골목, 부평우체국 등이 인근에 위치해 생활 인프라를 누리기에 충분하다. 한편, 계획 세대수는 각종 심의 및 협의ㆍ주민의견 수렴 등 추후 절차를 통해 변경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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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대문구 홍제3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13일 홍제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전종국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0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5월 12일 오후 2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해당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건설사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 소유 ▲「건설사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등을 소유해야 하며 컨소시엄은 불가하다. 아울러 ▲입찰보증금 120억 원 중 5억 원을 현설 전까지 조합이 지정하는 계좌로 현금납부 ▲입찰제안서 마감 전까지 115억 원의 이행보증보험증권을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서대문구 통일로32길 36 (홍제동) 일대 2만7284.6㎡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0% 이하, 용적률 277.53%를 적용한 지하 6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아파트 11개동 63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이곳은 백련산, 인왕산, 안산 등이 주변을 에워싸고 있으며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고 홍제천을 낀 채 자전거 도로, 산책로와 각종 휴게시설도 갖추고 있다. 여기에 DMC와 여의도, 용산 개발에 따른 호재가 예상된다. 또한 교통환경 역시 우수하다. 무악재역을 비롯해 지하철 3호선 등이 근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종로ㆍ광화문ㆍ시청 등 도심권, 압구정ㆍ신사 등 강남권으로의 편입 역시 용이하다. 내부순환도로 홍제IC, 홍은IC 진입과 통일로 이용도 수월하며 시장, 상가 등을 비롯한 각종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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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서봉덕 재개발사업이 사업에 속도를 더할 수 있는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2일 대구시는 서봉덕 재개발 정비계획 변경지정에 대한 고시를 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구 남구 이천로10길 50(봉덕동) 일원 2만8425.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0% 이하, 용적률 243.8%를 적용한 공동주택 53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요 변경 사항은 면적과 세대수가 변경됐다. 면적은 기존 면적에서 8㎡ 감소했고 세대수는 3가구 감소했다. 서봉덕 재개발사업은 2006년 8월 추진위구성승인, 2009년 3월 정비구역 지정, 2014년 10월 29일 조합설립인가 등을 거쳐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신청한 바 있다. 한편,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7조에 따라 같은 법 제16조제2항에 따른 정비구역의 지정 또는 변경지정에 대한 고시가 있는 경우, 해당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중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52조제1항 각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항은 같은 법 제50조에 따른 지구단위계획 및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결정 고시된 것으로 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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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부산광역시 제조업체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인한 한국인 입국제한 조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상공회의소(회장 허용도)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한국인에 대한 입국을 제한하거나 금지한 각국의 조치로 인해 제조업이 받고 있는 타격을 모니터링해 지난 16일 발표했다. 조사대상은 중국, 일본, 베트남 3개국에 비즈니스가 있거나 해외법인이나 사업장을 두고 있는 지역 제조기업 50여 곳이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이들 기업은 단기적으로는 화상회의, 전화, 메일 등으로 거래를 진행하고 있지만 입국금지 및 제한이 장기화될 경우 해외영업 전반에 걸쳐 피해가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번 사태로 인해 해외 사업장에 엔지니어를 파견하지 못해 업무가 연기되거나, 영업직원의 해외 출장을 모두 포기한 기업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코로나19로 해외전시 일정이 취소ㆍ연기돼 해외영업에 차질을 빚고 있는 사례도 소개됐다. 부산상공회의소 관계자는 "한국인의 입국제한 조치가 확대되면서 관련 기업들의 해외영업이 거의 중단된 상태"라며 "사태가 장기화될 경우 지역 제조업 전반에 심각한 피해는 물론 수출에도 악영향이 불가피하다"고 우려했다. 이어 "기업 비즈니스에서 만큼은 예외적인 조치가 운영될 수 있도록 외교당국의 보다 적극적인 노력과 신속한 대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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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구광역시 북구 침산1구역 소규모재건축사업 시공권이 화성산업에 돌아갔다. 17일 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침산1구역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우성제ㆍ이하 조합)은 지난 14일 시공자선정총회열고 화성산업을 시공자로 선정했다. 우성제 조합장은 "화성산업은 지금까지 최고의 품질가치를 실현하며 고객들로부터 신뢰를 받고 있고 도시정비사업 부문에서도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어 이번에 시공자로 선정했다"고 말했다. 성공적으로 시공자 선정을 마친 조합은 본격적으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올해 안에 사업시행인가을 얻고 내년 상반기 착공 및 분양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북구 침산남로44길 45-6(침산동) 일대 9163㎡를 대상으로 지상 29층 아파트 3개동 220가구 및 오피스텔 30실,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전용면적별로 아파트는 59㎡, 72㎡, 84A㎡, 84B㎡, 96㎡, 112㎡이며 오피스텔은 84A㎡, 84B㎡로 구성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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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산시 고잔연립8구역 재건축사업이 가속도를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11일 안산시는 고잔연립8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경숙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를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단원구 예술대학로5길 43(고잔동) 일대 1만7750.2㎡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9층 공동주택 3개동 44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축한다. 이곳의 시공자는 한화건설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5㎡ 79가구 ▲59A㎡ 188가구 ▲59B㎡ 110가구 ▲72㎡ 52가구 ▲84㎡ 20가구 등이며 이 중 158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한편, 고잔연립8구역은 2015년 8월 안산시 관내 4곳(중앙주공5단지1구역ㆍ주공5단지2구역ㆍ주공6단지ㆍ고잔연립9구역)과 함께 재건축 정비구역으로 지정됐다. 이후 조합설립동의서 징구를 위한 노력을 감행한 결과, 2017년 5월 13일 조합 창립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뒤 후속 행정 절차를 진행, 같은 해 6월 21일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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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스마트시티 예비창업가 육성에 나섰다. 17일 국토부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이날부터 오는 4월 20일까지 4차 산업혁명 스마트시티 분야 창업에 관심이 있는 일반 시민, 청년ㆍ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창업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한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로 선정된 예비창업자 70명은 시제품 제작, 마켓팅 등 사업화 자금을 최대 1억 원을 지원받을 수 있고, 업종에 적합한 창업교육과 다양한 기업 민원, 경영관리 노하우를 보유한 전담 멘토 지원도 함께 받을 수 있게 된다. 올해에는 지난해와 달리 예비창업자(신청자)의 나이 제한을 없애 중장년층에게도 창업 기회의 폭을 넓혔으며, 전체 사업비도 증액돼 1인 창업자 기준으로 약 600만 원을 더 지원받을 수 있다. 국토부는 창업자금 지원사업 뿐만 아니라, 창업기업의 질적 성장을 위해 창업한 이후에 경쟁력 있는 혁신ㆍ벤처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에도 각별한 관심을 갖고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창업기업 성과물이 실제 홍보 및 판매로 이어지도록 국제행사에 전시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며, 지난해 12월부터 솔루션 수요자와 공급자간 자유롭게 거래하는 온라인 `솔루션 마켓`에도 참여공간을 제공한다. 스마트시티 창업기업 지원사업 참가 희망자는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오는 4월 20일까지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정부는 신청이 접수되면 창업아이템의 개발 동기, 사업화 전략, 시장진입 및 성과창출 전략, 대표자와 팀원의 역량 등에 대한 서류평가 및 발표평가를 통해 지원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이라는 메가 트랜드를 활용해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고 신성장 동력을 확충하는 것이 현 시점에 중요한 화두인 만큼, 시민들의 삶 전반에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되는 스마트시티 분야 창업에 뜻이 있는 분이라면 도전해 볼 것을 적극 추천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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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안심도로 확대를 위한 아이디어와 설계 공모전이 열린다.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17일 보행자가 많은 도로에서 자동차는 속도를 줄이고, 사람들은 안전하게 걸을 수 있도록 하는 안심도로의 확대를 위해 안심도로 공모전이 열린다고 밝혔다. `안심도로`는 지그재그, 소형 회전교차로, 차로 폭 좁힘 등 자동차의 속도 감소를 유도하는 교통 정온화시설을 적용한 도로다. 공모 주제는 `보행안전 및 차량감속 유도를 위한 교통정온화 시설 적용 우수사례`로 오는 18일부터 5월 6일까지 50일간 공모전이 진행되며, 공모대상은 일반국민, 지자체, 공공기관 등으로 누구나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공모는 아이디어 공모와 설계 공모 2개로 구분돼 접수, 평가 및 시상이 진행된다. 상금의 총 규모는 2000만 원이고 우수작품을 제출해 선정된 개인 혹은 단체에게는 국토부 장관,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 한국도로협회 회장의 상장이 수여된다. 한편, 정부에서는 2022년까지 교통사고 획기적 감소를 위해 교통안전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 등으로 교통사고 사망자는 특히 작년에 두 자리 수의 감소율(11.4%)을 보인 바 있으나, 사고 유형별 교통 사망자를 분석하면, 아직도 10명 중 4명은 보행 중에 안타까운 사고를 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국토부는 보행자 사고의 감소에 효과적인 안심도로(교통정온화) 시설의 적극적 확산을 위해, 관련 지침을 마련하고 안심도로 시설의 시범설치 등을 통해 실효성을 검증해 왔으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시설 설치·적용 방안 등을 적극 홍보해 안심도로 전국 확대의 물꼬를 튼다는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안심도로가 지침 안에서만 머물지 않고 다양한 형태로 주변 곳곳에서 적용될 수 있도록 생동감 넘치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펼쳐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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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악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미국의 대규모 기업들이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지난 16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아마존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온라인 상품 주문이 늘어나면서 미국 내 배송 및 창고 인력으로 10만 명을 추가로 고용한다고 밝혔다. 이날 아마존은 "코로나19 여파로 여행업, 외식업 등의 일자리가 많이 사라져 사람들이 경제적으로 악영향을 받고 있는 것을 안다"며 "지금의 상황이 정상화될 때까지 그들을 팀원으로 받아 들이기를 원한다"고 전했다. 여기에 아마존은 추가로 3억5000만 달러(한화 약 4340억 원)를 투입해 현재 시간당 15달러인 초보 배송센터 인력에 대한 임금을 2달러 올리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불안요인을 제거하기 위한 노력은 미국 전역에서 이뤄졌다. 커피 전문점인 스타벅스는 오는 4월 6일부터 직원들에게 심리 상담을 무료로 제공하기로 했다. 스타벅스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일부 직원들의 불안을 진정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미국의 패스트푸드점인 맥도날드 역시 코로나19 억제에 동참하기 위해 매장 내의 좌석과 놀이 공간을 폐쇄한다고 최근 밝혔다. 맥도날드 측은 "코로나19 억제를 위해 드라이브 스루, 포장, 배달에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맥도날드의 해당 조치에 따라 다른 패스트푸드 업체들도 이를 따를 전망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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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코로나19 사태 대응을 위해 중국도 유동성 공급에 나섰다. 지난 16일(현지시간) 중국의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경제 충격에 대응하기 위해 선별적 지급준비율 인하를 단행함으로써 5500억 위안(약 95조 원) 규모의 유동성을 추가로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인민은행은 자체 심사기준에 부합하는 은행들의 지급준비율을 이날부터 0.5~1.0%p씩 내린다. 대상은 중소기업과 개인사업자 등 경제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은행들이다. 중국 인민은행이 지준율 인하와 금리 인하라는 통화 정책 수단을 총동원하고 있는 것에 대해 전문가들은 미중 무역전쟁의 후유증에서 벗어나지 못한 가운데 코로나19라는 예기치 못한 사태까지 맞이해 가능한 수단을 총 동원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앞서 인민은행은 춘제를 앞둔 지난 1월 모든 은행에 동시에 적용되는 전면적 지준율 인하를 통해 8000억 위안 규모의 자금을 공급한 바 있다. 지난 2월에는 1년 만기 중기유동성지원창구(MLF) 대출 금리를 기존의 3.25%에서 3.15%로, 1년 만기 대출우대금리(LPR)를 4.15%에서 4.05%로 0.1%p씩 내렸다. 그동안 중국은 2015년 10월 이후 4년 이상 1년 만기 수신 기준금리와 대출 기준금리를 각각 1.5%, 4.35%로 유지하면서 MLF와 LPR 금리라는 정책 도구를 활용해 실질 금리를 조정하고 있었지만 지금 상황에서는 인민은행이 4년여 만에 기준금리도 내릴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류궈창(劉國强) 인민은행 부행장은 최근 인터뷰에서 "수신 기준금리는 우리나라 금리 시스템에 있어 배의 균형을 잡아주는 돌과 같은 역할을 해 장기적으로 유지를 해야 한다"면서 "앞으로 국무원의 판단에 따라 경제 성장과 물가 수준 등 기본 상황을 고려해 적기에 적절한 강도로 조정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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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부천시 원종동 영동주택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16일 영동주택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4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다음 달(4월) 14일 오후 3시에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확정지분제)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현설에 참여한 업체 ▲입찰보증금 1억 원을 입찰마감일까지 조합이 제시하는 계좌로 입금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성지로35번길 32(원종동) 일대 5051.1㎡를 대상으로 지하 1층~지상 9층 공동주택 19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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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포스코건설이 경기 수원 원도심에 `더샵광교산퍼스트파크`를 오는 4월 분양한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포스코건설은 수원시 장안구 조원동 431-2 일원에 지상 최고 2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개동 총 666가구 규모의 `더샵광교산퍼스트파크`를 공급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6㎡ 60가구 ▲59㎡ 68가구 ▲71㎡ 56가구 ▲84㎡ 291가구 등으로 이 중 475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더샵광교산퍼스트파크`는 이른바 `초품아(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 단지로 바로 옆에 영화초등학교를 중심으로 수성ㆍ수원북중, 수원농생명과학고 등이 도보권 내에 위치해 있어 자녀를 가진 학부모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교통 호재도 보유하고 있다. 2021년 착공 예정인 신수원선(인덕원~동탄 복선전철)이 단지 인근에 위치해 있는 것은 물론 최근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신분당선 호매실 연장선이 계획돼 있어 투자가치로 우수한 잠재력을 갖고 있다는 게 업계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여기에 광교산과 영산공원이 근접해 있고 수원 KT위즈파크 야구장과 홈플러스, CGV 영화관, 조원시장, 장안구청 등 각종 상업 및 편의시설 등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수원 원도심에 선보이는 첫 번째 더샵 단지로 광교ㆍ동탄에서 증명한 것을 넘어서는 더샵 브랜드 파워를 선보일 것"이라면서 "최근 수원시 장안구는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됐으나 우수한 교통 및 주거환경을 자랑하는 만큼 큰 기대를 걸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더샵광교산퍼스트파크`의 본보기 집은 수원시 권선동 1010-7(수원시청역 5번 출구) 일대에 마련되며 코로나19 영향으로 사이버 본보기 집을 운영할 예정이다. 입주 예정시기는 2022년 5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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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주택공사(이하 SH)는 SH가 소유한 다가구ㆍ다세대주택 반지하 공간을 `지역주민 커뮤니티시설`로 리모델링하는 `SH청년건축가 주도형 공간복지 프로젝트`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이미 반지하 공간 6곳은 공간조성을 완료한 상태로, 다음 달(4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서울 구로구 개봉동에 있는 한 주택의 반지하 공간이 지역 내 젊은 주부들을 위한 자기계발 및 주민소통방으로 리모델링됐다. 성북구 종암동의 반지하 공간도 주민들이 활용할 수 있는 공유주방으로 탈바꿈했다. 구로구 오류동의 주택 반지하 공간은 테이블과 의자 등을 배치해 주민 모임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향후 주민 주도의 마을재생을 만들어 가기 위한 `주민 건축학교`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SH는 그간 곰팡이, 습기 등으로 인해 거주에 적합하지 않아 장기간 방치돼있던 반지하 공간의 기획과 설계를 건축전공 대학(원)생, 최근 건축회사에 입사한 새내기 건축가 등 청년건축가들에게 맡겼다. 지역주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필요한 시설을 설치하고 공간을 운영해가는 것도 청년건축가들이 담당하게 된다. SH는 이번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공사가 보유하고 있는 670여 개의 반지하 시설 및 공실 상태로 남아 있는 공간들도 지역 공간복지시설(생활SOC 시설)로 바꿔나갈 계획이다. SH 관계자는 "반지하에 거주하는 가구는 지상층으로 옮기고, 그 공간을 지역주민을 위한 커뮤니티 시설로 탈바꿈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SH에 따르면 국내 반지하 가구는 36만 가구가 넘는다. 이 가운데 62.8%에 해당하는 22만8467가구가 서울에 집중돼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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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코로나19 사태가 늦으면 올해 8월에 끝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지난 16일(이하 현지시간) AP통신 등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코로나19 사태가 미국에서 오는 7~8월 종결을 예상한다고 언급했다. 그는 본인이 보건 당국자들에게 매일 이 질문을 한다면서 "미 보건당국에서는 7~8월을 이야기한다"며 "그보다 더 길어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미국 경제가 침체로 향할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트럼프 대통령은 "그럴지도 모른다"며 "주식시장과 경제의 양 측면 모두에서 엄청나게 억눌린 수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바이러스가 일단 없어지고 나면 엄청난 급등을 볼 것"이라고 봤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의 코로나19의 8월 종식설 등이 투자자들의 코로나19에 대한 공포심리를 자극했다는 평가다. 이를 포함한 경기 침체가 장기화될 것이라는 전망에 대한 위기감으로 지난 16일 뉴욕증시가 또 한 번 크게 무너졌다. 미국을 포함한 주요국의 중앙은행들이 제로금리 수준으로 금리를 전격 인하한 통화 완화정책도 효과가 없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전언이다. 같은 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따르면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2997.10p(-12.93%) 급락한 2만188.52에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324.86p(-11.98%) 하락한 2386.16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도 970.28p(-12.32%) 내린 6904.59으로 마감했다. 특히, 이날 뉴욕증시 3대 지수 낙폭은 지난 12일 이후 2거래일 만에 1987년의 10월 블랙먼데이(-22.6%) 이후의 최대 낙폭을 갈아치웠다. 개장 직후 거래가 15분간 중단되는 서킷브레이커도 또다시 발동됐다. 이달 들어 세 번째다. 유럽증시도 일제히 폭락했다. 범유럽지수인 유로 Stoxx 50지수는 135.65p(-5.25%) 급락한 2450.37에, 영국 FTSE 100 지수는 215.03p(-4.01%) 급락한 5151.08에 장을 마쳤다. 독일 DAX 지수는 489.83p(-5.31%) 내린 8742.25에, 프랑스 CAC 40 지수 역시 236.90p(-5.75%) 하락한 3881.46에, 스페인의 IBEX 35 지수는 522.40p(-7.88%) 하락한 6107.20에 장을 마쳤다. 유럽의 주요 지수는 2012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보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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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한양이 지난 13일 오픈한 `한양수자인디에스티지` 사이버 본보기 집에 3일간 누적 방문자 수가 약 4만 명을 기록했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한양수자인디에스티지` 홈페이지에는 입주자 모집공고, 단지 안내 동영상, 가구안내 동영상, 가구평면 확인, 사이버 본보기 집 등과 관련된 내용이 상세하게 올라가 있다. 단지의 입지와 배치, 가구 타입별 구조, 자재, 특장점 등을 설명하는 안내 동영상뿐만 아니라 3D 조감도 및 VR 영상, 평면도 등을 함께 볼 수 있도록 배치해 수요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한양 관계자는 "사이버 본보기 집 운영을 통해 코로나19 전염 우려를 없애는 것은 물론, 유니트 내부를 상세히 보거나 자재 마감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한양수자인디에스티지`는 전남 순천시 용당동 175 일원에 지하 2층~지상 18층 공동주택 1252가구(전용면적 79~110㎡) 규모로 조성된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79㎡ 163가구 ▲84㎡ 848가구 ▲98㎡ 133가구 ▲110㎡ 108가구 등이다.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한양수자인디에스티지`는 약 22만 ㎡ 규모의 삼산공원을 접한 순천시 최대 숲세권 단지로 조성된다. 아울러 단지 맞은편에는 망북지구 공원화사업이 예정돼있다. 또한 단지 내에는 국공립 어린이집이 들어설 예정이며 순천용당초, 순천향림중, 순천효산고, 순천팔마고, 순천대학교, 순천시립도서관 등이 인접해 있어 교육 편의성을 높였다. 교통편으로는 남해고속도로, KTX 전라선, 순천역 등이 가깝게 위치해 있다. 청약 일정은 이달 23일 특별공급에 이어 오는 24일 1순위 청약, 31일 당첨자 발표가 진행되며 계약일은 다음 달(4월) 13일~16일까지 진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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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미국 증시에 2주 연속 최악의 월요일을 선사했다. 지난주 월요일 미국 증시가 7% 급락한 데, 이어 이번에는 13%가 급락한 것이다. 어제(16일, 현지시간) 미국 증시는 1987년 `검은 월요일` 이후 최악의 증시하락을 겪었다. 뉴욕 증시의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3000p 가까이 무너졌다. 2997.1p(12.93%) 하락한 20188.52에 거래를 마쳤다. 다우지수는 검은 월요일 당시 22.6%의 낙폭을 기록한 이후 최악의 하락세를 선보였다. 스탠더스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324.89p(11.98%) 하락한 2386.13을,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970.28p(12.32%) 하락한 6904.59를 기록하며 각각 장을 마쳤다. 뉴욕 증시 3대 지수가 모두 12~13%가량 하락한 것이다. 이날 폭락은 개장과 동시에 들이닥쳤다. 오전 9시30분 개장 직후, S&P 500지수가 7% 이상 급락하면서 일시적으로 거래가 중단되는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서킷브레이커는 주가 급등락으로 인한 시장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15분간 매매를 중단하는 제도로, 지난 9일부터 일주일 동안 벌써 3차례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거래가 재개된 이후에도 하락세는 계속됐다. 다우지수는 2000p를 오가는 폭락세를 보이다가 폐장 직전 3000p까지 급락했다. 미국 CNBC에 따르면 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날 오후 열린 브리핑에서 코로나19 사태가 오는 7~8월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발언하면서 시장 불안감이 더욱 커졌기 때문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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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인천광역시 서구에 위치한 환경산업연구단지의 2020년 상반기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입주기업 신청은 이달 16일부터 한 달간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환경산업연구단지는 앞서 2017년 7월 환경기업의 실증연구지원 및 사업화 진행 등을 전문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설립됐다. 입주대상은 환경기술을 연구ㆍ개발하고자 하는 기업이며 입주할 수 있는 시설로는 연구사무실, 실험실, 소규모 성능확인점검(파일럿테스트) 시설, 기술시험설비(테스트베드) 시설 등이 해당된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는 총 90개의 환경기업이 입주했다. 환경부는 "평가를 통해 최종 선정된 기업들은 4년 동안 입주할 수 있으며, 이후에는 2년 단위로 평가를 통해 연장계약을 할 수 있다"며 "특히 환경산업연구단지는 입주여건을 개선하는 한편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인한 기업의 어려움을 고려해 임대사용료를 인하했다"고 설명했다. 연구사무실 및 실험실의 기존 임대사용료는 약 25% 하향됐다. 이에 따라 기존 임대사용료가 매월 142만 원이던 연구사무실(전용 100㎡) 기준 106만 원으로 하향 조정됐으며, 성능확인점검 시설과 기술시험설비 시설도 각각 기존 대비 17%, 48% 낮춰졌다. 인하된 임대사용료는 기존 입주기업 및 입주 예정기업 모두에 적용된다. 아울러 환경부는 "환경산업연구단지는 환경기술 개발부터 실증연구, 사업화, 수출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고 있으며, 입주기업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며 "`특허연계 연구개발(IP R&D)` 전략 지원사업, 올해부터 신규로 추진되는 지식재산권 출원비용 지원사업 등 연구개발 지원을 강화해 기업들의 특허 준비부터 출원까지 일괄 지원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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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시 서초구는 `서초구 스마트 에너지시티 구축` 사업이 `2020년 지역 에너지신산업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서 최종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해당 사업의 총 사업비는 40억 원이며 이 가운데 정부와 서초구가 각각 9억5000만 원가량을, 나머지 비용을 한국동서발전이 부담한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2020년 지역 에너지신산업 활성화 지원 사업`은 지역 특성에 맞는 에너지 신산업 사업모델을 발굴해 에너지신산업 시장의 육성 및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한국동서발전㈜, ㈜시너지 등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운영하는 `서초구 스마트 에너지시티 구축` 사업은 주민센터, 체육센터, 복지시설 등 지역 내 공공시설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이용해 신에너지 시장에 참여하고, ESS(에너지저장장치)를 설치해 신재생에너지 활용도 제고 및 전력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게 한다. 전력을 많이 소비하는 냉난방기, 조명, 콘센트 등을 효율적으로 제어해 에너지 절감효과를 얻을 수 있다. 아울러 한국동서발전㈜에서 자체 개발한 `Total 에너지절감 솔루션`은 가상발전소(VPP), 전압 최적화, 분산자원, 수요자원거래(DR) 등 융ㆍ복합에너지 기술을 활용한 시스템으로, 전력소비량이 많은 서초구를 친환경 스마트 에너지시티로 전환하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서초구는 구청, 동 주민센터, 복지시설 등 20개 사업 대상지의 전력 패턴을 분석한 결과 `Total 에너지절감 솔루션`이 적용될 경우 연간 약 5억 원의 에너지사용 비용이 절감되고 약 900t의 온실가스가 감축되는 효과를 볼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서초구는 다음 달(4월) 한국동서발전㈜, ㈜시너지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올해 연말까지 서초구 스마트 에너지시티를 조성할 계획이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서초구가 스마트 에너지시티로 조성하려는 초석이 될 것"이라며 "향후 친환경 에너지사업을 더욱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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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한국은행이 기준금리 인하를 단행하며 사상 첫 0%대 기준금리에 진입했다. 한국은행(이하 한은)은 16일 오후 4시 30분 임시 금융통화위원회를 소집하고 기준금리를 연 0.75%로 낮췄다. 지난해 10월 결정된 기준금리였던 연 1.25% 최저 수준에서 또 한 번 최저 수준을 경신하며 0.50%p 인하를 단행한 것이다. 이와 함께 한은은 금융중개지원대출 금리를 연 0.50~0.75%에서 연 0.25%로 인하해 오는 17일부터 시행하기로 했다. 아울러 유동성을 충분한 수준으로 관리하기 위해 공개시장운영 대상증권에 은행채까지 포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주열 한은 총재의 이날 결정은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에 대한 대응인 것으로 전문가들은 풀이했다. 지난 15일(현지시간) 연준은 기준금리를 0.00~0.25%로 전격 인하했다. 한은은 이날 기준금리 인하 이후 통화정책방향 발표에서 "코로나19로 인한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가 심화되고, 그 영향으로 국내외 금융시장에서 주가, 환율 등 주요 가격변수의 변동성이 크게 증대되고 국제유가가 큰 폭으로 하락했다"고 기준금리 인하의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서 한은은 "이에 따라 금융통화위원회는 통화정책의 완화 정도를 확대해 금융시장의 변동성을 완화하고 성장과 물가에 대한 파급영향을 줄여나갈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며 "금융통화위원회는 국내외 금융ㆍ경제 여건의 불확실성이 매우 높은만큼 앞으로도 통화정책을 완화적으로 운영해 거시경제의 하방리스크와 금융시장 변동성을 완화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기준금리 인하 결정에 대한 긴급 간담회는 오늘(16일) 오후 6시에 개최된다. 해당 간담회는 유튜브로 생중계될 예정이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기준금리 인하에 대해 이 총재가 직접 국민들에게 설명을 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한은의 기준금리 인하에 김상훈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한은이 평상시처럼 기준금리를 0.25%p 인하했다면 시장의 실망감을 부추겨 불안감을 키울 수 있다고 판단한 듯 하다"고 분석했으며, 김정식 연세대 경제학부 명예교수는 "연준의 제로금리 결정에 의한 자본유출 우려로 한은의 금리 인하 여력이 커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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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시공자 선정에 나선 서울 강동구 고덕대우아파트(이하 고덕대우)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코로나19 사태 여파로 입찰 일정을 다시 조율하기로 했다. 지난 10일 고덕대우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주영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정정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4월) 7일 오후 4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앞서 지난 1월 30일 조합이 진행한 현장설명회에는 동부건설과 코오롱글로벌이 각각 참여했다. 이에 조합은 당초 지난달(2월) 25일을 입찰 마감일로 정했으나 코로나19 사태로 이달 10일로 연장한 데 이어 오는 4월 7일로 한차례 더 연장한 것이다. 조합 관계자는 "긴급 이사회 회의결과 기존 이달 28일에서 오는 4월 25일로 총회 개최일을 연기함에 따라 입찰 마감일도 연기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일반경쟁입찰(공동참여ㆍ컨소시엄 불가)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입찰지침서를 수령하고 소정의 서류를 입찰마감일까지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20억 원 중 2억 원은 현설 전까지 현금 입금하고, 입찰제안서 마감일까지 나머지 18억 원을 현금 입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을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강동구 양재대로 1716(고덕동) 일대 6462.9㎡를 대상으로 용적률 229.86%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0층 공동주택 3개동 15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전체 조합원 수는 87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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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신반포15차 재건축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최근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받았기 때문이다. 지난 2월 27일 서초구는 신반포15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종일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같은 조 제7항 및 같은 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서초구 신반포로15길 5(반포동) 일대 3만1983.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9.1%, 299.71%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35층에 이르는 아파트 6개동 641(임대 37가구 포함)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구성한다. 이곳은 교통과 교육환경이 모두 뛰어난 강남의 핵심 재건축사업 중 하나로 사업성이 높아 알짜배기 사업지라고 평가받고 있다. 먼저 서울 지하철 9호선 신반포역과 신반포로, 반포대교, 올림픽대로, 경부고속도로가 인접해 서울 각지로의 편입이 용이하다. 또한 도보권 내에 계성초, 반포초ㆍ중, 신반포중, 세화중ㆍ고ㆍ여고, 덜위치칼리지 서울반포외국인학교 등 명문 학군들이 즐비하다. 여기에 신세계백화점, 파미에스테이션, 뉴코아아울렛, 고속터미널역 지하상가 등이 위치해 있어 생활이 편의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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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국토교통부가 포항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에 30만 ㎡ 규모의 임대전용산업단지를 추가로 지정했다. 16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지난해 9월 20만 ㎡를 지정한데 이어 추가로 포항블루밸리 국가산단 30만 ㎡를 임대전용산업단지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정부가 이번에 추가로 지정한 단지의 입주 대상은 중소ㆍ창업기업, 외국인투자기업, 해외유턴기업 등이다. 지난 2월 1차 임대신청 현황에 따르면 총 13개 업체에서 19만8000㎡를 신청했다. 입주기업은 주로 철강ㆍ금속 소재와 배터리 분야의 창업ㆍ중소기업 등이다. 향후 기업 입주가 완료되면 ▲신규 일자리 565개 ▲매출액 2730억 원 ▲건설설비투자 1211억 원의 경제적 효과가 나타날 전망이다. 특히 임대료는 다른 임대전용산업단지보다 저렴한 조성원가의 1% 수준이고 임대기간은 5년이 의무이나 최장 50년까지 연장이 가능하다. 이를 위해 정부는 사업시행자(LH)가 임대료를 조성원가의 1% 수준으로 저렴하게 정할 수 있도록 2020년 예산에 임대전용산업단지 토지가격의 40%인 210억 원을 편성했다. 김근오 국토부 산업입지정책과 과장은 "이번에 지정된 포항블루밸리 임대전용산업단지는 장기ㆍ저리의 임대전용산업단지이다 보니 자금력이 부족한 중소기업 등이 우선 입주할 것으로 보인다"며 "이를 통해 기술개발 및 중소기업의 자립기반이 구축되고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기업과 인재들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선순환의 경제생태계가 만들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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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GS건설이 올해 5월 전남에서 `광양센트럴자이`를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광양센트럴자이`는 전남 광양시 성황도이지구 L-2블록에 지하 2층~지상 22층 아파트 9개동 70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기준 ▲74A㎡ 62가구 ▲74B㎡ 66가구 ▲84A㎡ 232가구 ▲84B㎡ 150가구 ▲84C㎡ 130가구 ▲84D㎡ 64가구 등이다. GS건설이 선보이는 `광양센트럴자이`는 광양시 중심인 중마동과 인접해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고, 인근에 전남도 신안군과 부산광역시 중구를 잇는 2번 국도가 있어 남해안권 도시로 이동이 용이하다. 또한 지난해 3월 준공한 세풍대교를 통해 순천까지도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다. 특히 동부권 업무단지인 포스코 광양제철소, 광양성황일반산업단지, 율촌제1일반산업단지, 세풍일반산업단지 등으로의 이동이 수월한 것도 이점이다. 다양한 교육시설도 밀집해 있다. 성황초등학교와 중학교(예정) 근처에 위치해 도보로 통학할 수 있고 광양영재교육원, 광양시립 중마도서관, 광양시청소년문화센터 등도 가깝다. 비조정대상지역으로 청약 요건도 어렵지 않다. 전남 및 광주 거주자 중 만 19세 이상이면서 청약통장 가입기간이 6개월이 넘으면 1순위 청약 대상이 된다. 또한 유주택자와 가구원도 청약을 신청할 수 있으며 재당첨 제한도 없다. 분양권 전매 제한 기간도 없어 계약 이후 바로 전매가 가능하다. 본보기 집은 오는 5월께 전남 광양시 중마중앙로 88(중동) 인근에서 개관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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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제넥신도 코로나19 예방백신 공동 개발에 착수한 소식이 알려지면서 주가가 급등했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제넥신이 코로나19 예방에 쓸 수 있는 백신 개발 착수에 들어간다는 전망에 이날 오전 9시 13분 기준 전일 대비 10.55%(4850원) 올라 5만800원에 거래됐다. 오후 3시 20분 기준 4만8800원으로 역시 전일보다 6.2% 높은 수치다. 제넥신은 지난 13일 코로나19 예방 백신 개발을 위한 컨소시엄을 구성했다고 밝혀 세간의 관심을 모았다. 국내외 금융시장이 얼어붙은 상황에서 한줄기 길이 열린 셈이다. 이번에 만들어진 컨소시엄에는 제넥신, 바이넥스, 국제백신연구소, 제넨바이오, 카이스트, 포항공대 6개 기관이 참여했다. 특히 제넥신은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 ▲B형간염바이러스(HBV) ▲인유두종바이러스(HPV) 등의 DNA 치료백신 개발 관련에서 강세를 보이는 기업이라 투자자들의 기대가 크다. 제넥신 관계자는 "치료 백신을 선도적으로 연구해 온 그룹으로서 핵심 특허 및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으며 세계 최초로 치료백신 개발을 성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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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지난 13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경기 시흥시 은계지구 내 업무시설용지 2필지를 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업무시설용지의 면적은 각각 2552~2571㎡으로, 공급예정가격은 3.3㎡당 1081만 원 수준이다. 건폐율 70%, 용적률 500%로 최대 8층까지 1ㆍ2종근린생활시설과 업무시설 용도로 건축할 수 있으며, 공급받는 즉시 사용 가능하다. 대금납부 조건은 5년간 무이자 분할납부로, 같은 지구 내 다른 필지에서 진행됐던 36개월 유이자 납부 조건보다 대폭 완화됐다. 이는 시흥은계지구 내에서는 처음 시행되는 납부조건으로, 기존보다 자금조달계획을 수립하기 용이해졌다. 또한 납부 약정일보다 선납할 경우 연 2.5% 할인 조건도 붙었다. 시흥은계지구는 면적 200만 ㎡, 수용인구 3만3000명 규모로 작년 3월 1단계 준공이 끝났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와 제2경인고속도로가 근접하며, 소사~원시 복선전철 대야역이 인접하는 등 광역교통망이 구축돼있어 서울ㆍ인천 등 주변 대도심에 대한 접근성이 좋다. 이번 공급토지의 입찰신청과 개찰은 LH청약센터를 통해 오는 30일 이뤄진다. 계약 체결은 다음 달(4월) 6일~10일 실시 예정이다. 기타 공급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LH청약센터에 게시된 공고를 참고하거나, LH 광명시흥사업본부 판매부에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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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양천구 신정1재정비촉진구역1-1지구(재개발ㆍ이하 신정1-1지구)가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3일 신정1-1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한영숙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조합 단지 내 유치원 일조공간제어시스템 납품 및 설치 관련 업무를 담당하기 위한 용역 업체 선정에 관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0일 오전 11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으로 해당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양천구 달맞이4길 11(신월동) 일대 17만480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5개동 총 304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한다. 단지는 지하철 2호선 신정네거리역과 5호선 신정역을 이용할 수 있다. 남부순환로, 경인고속도로, 서부간선도로 등의 도로망 접근성도 좋다. 여의도에서 신월IC까지 7.53㎞구간을 지하화하는 제물포터널이 2021년 개통하면 신월IC에서 여의도까지 출퇴근 시간이 40분대에서 10분대로 단축될 전망이다. 교육시설도 풍부하다. 단지 내에 신남초가 있으며, 도보로 통학 가능한 장수초, 지향초, 강서초, 강신중을 비롯해 신기초, 양동초, 양강중, 양천고, 금옥여고 등이 인근이다. 목동의 명문 학원가도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신정네거리역 주변 상권과 제일시장을 이용할 수 있고, 목동 로데오거리, 이마트, 홈플러스, 행복한백화점, 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 유플렉스 등 목동에 조성된 다양한 편의ㆍ문화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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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아파트 9단지(이하 목동9단지)가 재건축을 위한 첫 관문인 정밀안전진단을 조건부로 통과했다. 16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양천구는 최근 목동9단지 재건축 준비위원회에 정밀안전진단 결과 D등급을 통보했다. 재건축 안전진단의 경우 A~C등급은 유지ㆍ보수(재건축 불가), D등급은 조건부 재건축(공공기관 검증 필요), E등급은 재건축 확정 판정으로 분류된다. 목동9단지는 안전진단 종합평가에서 53.32점을 받아 조건부 재건축 점수 기준(31~55점)을 충족했다. 지난해 10월 안전진단을 통과하지 못한 송파구 올림픽선수기자촌아파트는 58.61점으로 재건축 불가 판정을 받은 바 있다. 이에 따라 목동9단지는 향후 6개월간 국토교통부 산하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등 공공기관의 적정성 검토를 한 번 더 거쳐 재건축 여부가 최종 확정된다. 작년 10월 구로구 오류동 동부그린아파트는 1차 정밀안전진단을 통과하고 적정성 검토에서 C등급을 받아 탈락했다. 한편, 지난해 목동1~3단지의 특별계획구역 지정으로 종상향이 가능해지고 6단지에 이어 9단지도 1차 정밀안전진단을 통과하면서 이 일대 재건축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목동신시가지는 1985~1988년 목동과 신정동 일대에 14개 단지, 약 2만7000가구 규모로 조성됐다. 현재 전 단지가 안전진단을 신청했거나 준비 중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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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의왕시 내손다구역 재개발사업이 새 활력 맞이에 성공했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내손다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13일 오후 2시 안양시에 위치한 웨딩 노블레스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총 조합원 1316명 중 1191명(서면결의 1175명 포함)이 참여해 성원을 이뤘다. 총회에 상정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2019년도 결산보고서 의결의 건 ▲2020년도 조합 예산(안) 의결의 건 ▲조합 정관 및 제규정 변경의 건 ▲수용재결 및 명도소송 용역 변경계약 추인의 건 ▲정비기반시설 공사 및 지장물 정비공사 계약해지 추인의 건 ▲송전선로 지중화 실시 여부의 건 ▲법인조합원 이주비 지급의 건 ▲총회 비용 지급의 건 ▲대의원회 위임의 건 ▲조합 기 수행업무 추인의 건 ▲조합 이사, 대의원 보궐 선임의 건 등 모두 11개 안건이 그 대상이다. 특히 관심을 모았던 선출 안건인 ▲조합 이사, 대의원 보궐 선임의 건과 관련해서는 문광철 후보가 이사후보에 단독 출마해 뽑혔으며, 대의원에는 총 11명 후보 가운데 10명이 선출됐다. 이 사업은 의왕시 복지로 82(내손동) 일대 15만1479.5㎡를 대상으로 한다. 여기에는 건폐율 16.42%, 용적률 276.53%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아파트 20개동 2633가구(임대 132가구) 등이 공급된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162가구 ▲49㎡ 398가구 ▲59㎡ 957가구 ▲74㎡ 470가구 ▲84㎡ 396가구 ▲99㎡ 156가구 ▲112㎡ 88가구 ▲130PH㎡ 1가구 ▲133PH㎡ 2가구 ▲150㎡ 1가구 ▲165㎡ 2가구 등이다. 이곳의 시공자는 `GS건설-SK건설 컨소시엄`이다. 내손다구역은 모락산, 청계산을 배후에 두고 백운호수에서 청정 자연수가 흘러내리는 학의천이 단지 앞쪽에 있어 풍수지리학적으로 `천혜의 명당`이다. 또한 서울 강남 지역과 약 15분 거리이며 지하철 4호선, 인덕원~수원 간 복선 전철, 과천대로, 양재-과천-봉담 간 고속화도로, 서울외곽순환고속국도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사통팔달 수도권 교통의 중심 지역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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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경기 남부에 토지 351필지를 공급한다. 지난 14일 LH 경기지역본부는 올해 화성시, 오산시, 의왕시, 평택시, 이천시 등 경기남부 지역 내 토지 351필지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특히, 화성시에 이번 공급 물량의 78%가 집중된다. LH가 이번에 공급하는 토지는 공동주택용지 33필지(127만5000㎡), 단독주택용지 149필지(4만4000㎡), 상업업무용지 100필지(18만6000㎡), 산업유통용지 33필지(10만9000㎡), 기타시설용지 36필지(11만1000㎡) 등으로 총 174만9000㎡ 규모다. 올해 공급 물량의 대부분은 화성시에 집중됐다. 화성시 화성동탄2, 화성봉담2 등 5개 지구에 토지 유형별로 274필지가 공급될 예정이다. 동탄2지구에는 공급주택용지 16필지 중 5개 필지가 85㎡ 초과 유형으로 구성, 획기적인 개발을 도모하기 위해 설계공모 방식으로 공급된다. 봉담2지구에는 단독주택용지 96필지가 공급되며 이들 지구 북측에 수인선(예정), KTX를 이용할 수 있는 어천역 개통이 오는 8월 예정돼 교통망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오산시에는 세교2지구와 오산지구에 공동주택용지 6필지가 공급된다. 평택시에는 고덕, 소사벌, 청북 등 개발이 활발한 3개 지구에 토지 유형별 51필지가 공급되며, 의왕시에는 올해 인덕원~동탄선 고천역 실시설계 착수가 계획된 고천지구에 공동주택용지 1필지가 공급된다. 이천시에도 경강선 이천역과 이천IC 등을 이용할 수 있고 SK하이닉스, 동양맥주 등과의 정주여건이 뛰어난 중리지구에 공동주택용지 4필지가 공급된다. LH 관계자는 "3기 신도시가 본격화되기 전까지 토지 공급물량이 지속적으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우량 토지를 적절히 공급해 부동산시장 안정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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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환경부가 대구국가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애로사항을 개선하기 위해 나섰다. 지난 15일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은 오늘(16일)부터 대구국가산업단지에 위치한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기술 및 경영 애로사항 해소와 시장개척을 지원하는 `워터-파트너 지원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사업단(이하 사업단)`에서 추진하며 기술개발, 사업화, 해외 진출, 기업 운영 등의 과정에서 발생하는 입주기업의 애로사항에 대해 분야별 자문 전문가들이 맞춤형 상담을 지원한다. 자문 전문가들은 기술 및 경영 자문단으로 구성된다. 기술 자문단은 한국환경공단, 학계, 산업계 등에 속한 물분야 전문가 54명이며, 경영 자문단은 대구시 및 대구ㆍ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함께 꾸린 경영ㆍ재무ㆍ회계ㆍ법률분야 전문가 143명이다. 각 분야의 자문단은 입주기업의 어려움에 대해 집중적으로 상담하고 해결방안을 함께 찾을 계획이며, 자문에 쓰인 모든 비용은 사업단에서 부담한다. 또한, 사업단은 물분야 새싹기업(스타트업)의 판로를 지원하기 위해 가온텍, 블락스톤, 휴마스 등 3개 물기업의 총 7개 상품을 2020년 1분기 벤처창업혁신조달상품 후보로 추천했다. 사업단에 의해 추천된 상품은 16일부터 시행되는 조달청의 지정심사를 거친다. 벤처창업혁신조달상품으로 최종 선정되면 조달청 온라인 상품몰인 `벤처나라`에 5년간 등록되고 전국 공공기관의 우선 구매 권고대상이 되는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 환경부 관계자는 "물관련 대기업과 더불어 강소기업이 상생하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라며 "국가물산업클러스터를 통해 우리나라 물기업이 세계 물시장을 선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장준영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은 "이번 사업이 물기업의 애로를 해소하고 물분야의 우수한 새싹기업이 판로를 개척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국내 물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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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국내 최초로 국가건설기준 용어집이 발간됐다. 지난 15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와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하 건설연)은 국내 최초로 토목, 건축, 환경, 농림 분야별 건설기준에서 사용 중인 용어를 공통으로 활용이 가능토록 만든 `국가건설기준 용어집`을 발간한다고 밝혔다. 국가건설기준은 현재 건설연(국가건설기준센터)에서 통합 관리하고 있다. 이번에 발간한 국가건설기준 용어집은 기존에 국토부, 환경부 등 소관 설계기준 및 표준시방서에 수록돼 있는 용어의 정의를 통일하고 사용하는 분야를 구체적으로 명시해 이해도를 제고하기 위한 것이다. 그동안 건설기준은 전문 학ㆍ협회 등 관련단체들에 의해 단독으로 관리돼 오다가 2016년 이후 하나의 건설기준 코드체계로 통합ㆍ전환됐는데, 건설 분야에서 상호 간에 쓰는 용어의 정의들이 다르게 표현되는 경우가 다수 존재해 사용자들의 혼선을 초래해왔다. 이에 국토부 및 국가건설기준센터인 건설연은 이러한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건설기준과 관련된 학ㆍ협회와 함께 국가건설기준 용어의 정의를 통일해 국가건설기준 용어집을 마련했다. 국가건설기준 내 용어는 콘크리트, 강구조, 지반, 건축, 교량 등 18개 분야에서 다양하게 정의되고 있음에 따라 학회ㆍ협회 등 17여 개 건설기준 관련단체의 전문가들과 수차례에 걸친 회의와 관련단체의 검토를 통해 건설기준에 있는 총 5500여 개의 용어 정의를 통일시켰다. 향후 해당 용어집은 관계기관 및 단체(지방국토관리청, 공사 및 공단, 학회, 협회 등)에 약 300부를 배포할 예정이며, 국가건설기준센터를 통해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게 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에 발간한 `국가건설기준 용어집`은 현장 사용자의 혼선을 최소화하는 근거로서 국내 건설기술 발전과 글로벌화의 기초를 마련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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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울산광역시 삼호주공아파트(이하 삼호주공) 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11일 삼호주공 재건축 조합(조합장 변상분)에 따르면 조합은 입찰참여안내서로 현장설명회를 대체하고 오는 23일 오후 2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현장설명회에 반드시 참석해야 하며 「은행법」 등 관계법령에 의거해 이주비 및 사업비 대출이 가능한 제1금융 기관이어야 한다. 조합은 입찰마감일까지 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원총회에서 조합원 최다득표로 이주비 및 사업비 대출 금융기관을 선정할 계획이다. 삼호주공 재건축사업은 인근에 삼호시영아파트, 삼호주공아파트 앞, 삼호주공아파트 후문, 울산미즈병원, 좋은삼정병원 앞 등의 버스 정류장이 있어 교통이 편리하고 구름공원, 와와공원, 울산공원묘원이 근접해 공원시설을 이용하기도 용이하다. 아울러 울산중앙농협하나로마트, 레노마 스포츠, ABC마트가 인접해 편의시설도 갖쳐줬다. 또한 삼호중학교, 옥현초등학교, 삼호초등학교, 울산제일고등학교, 성광여자고등학교가 사업지 인근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울산 남구 삼호로 68(무거동) 일원 3만291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3.45%, 용적률 254.46%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8층 규모의 공동주택 66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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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대연3구역(재개발)에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최근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마쳤기 때문이다. 16일 대연3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 건물 옥상(대연동, 우리은행)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룬 이번 총회는 상정된 5개 안건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제1호 `조합 운영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2호 `조합 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3호 `사업비 예산 내의 집행 및 협력 업체 선정, 계약체결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4호 `설계 변경의 건` ▲제5호 `기 수행업무 추인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은 당초 정기총회를 오후 3시 성지고등학교 대강당 호산나관에서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감염 우려가 확산됨에 따라 일정 지연을 막기 위해 장소를 조합 사무실 옥상으로 변경했다. 조합 관계자는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마쳐 기쁘다"며 "이번 정기총회처럼 조합원님들의 단합이 잘 된다면 앞으로의 사업 진행도 속도가 빠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대연3구역은 인근에 대단지 아파트 주거촌이 형성돼있어 주거환경이 뛰어나다. 아울러 도보 2분 거리에 못골시장, 편의시설, 남구청, 보건소, 대연초등학교 등 좋은 학군들이 운집해있어 우수한 사업성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남구 대연동 1619 일원 25만2603.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4488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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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안양시 삼영아파트 주변지구(재개발)가 속도전을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16일 안양시는 삼영아파트 주변지구 재개발 조합(조합장 이덕수)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이날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양 만안구 예술공원로51번길 11(안양2동) 일원 2만5157.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1.9%, 용적률 248.24%를 적용한 공동주택 6개동 55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55가구 ▲46㎡ 48가구 ▲59㎡ 228가구 ▲74㎡ 155가구 ▲84㎡ 72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삼영아파트 주변지구는 2006년 8월 18일 추진위구성승인, 2009년 12월 2일 정비구역 지정, 2010년 5월 24일 조합설립인가(동의율 77.98%), 2014년 5월 26일 정비구역 변경지정, 2015년 1월 26일 건축위원회 심의, 2016년 12월 7일 사업시행인가, 2017년 7월 20일 건축위원회 재심의, 2018년 3월 5일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조합은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받음에 따라 2022년 6월 준공 및 입주를 목표로 사업에 속도를 더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로부터 80개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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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안양시 호계온천주변지구(재개발)가 이주를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4일 안양시는 호계온천주변지구 재개발 조합(조합장 주상욱)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는 조합이 2019년 12월 23일 관리처분총회를 성황리에 마쳐 관리처분인가를 신청한 데에 따른 안양시의 후속 조치다. 조합은 이날 총회 개최에 앞서 2019년 11월 23일부터 같은 해 12월 24일까지 조합 사무실에서 관리처분계획(안)에 대한 공람ㆍ공고를 진행한 바 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시민대로 122번길 38(호계동) 일원 4만185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98.06%, 건폐율 18.15%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9층 규모의 공동주택 9개동 11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190가구 ▲46㎡ 124가구 ▲59A㎡ 421가구 ▲59B㎡ 39가구 ▲84㎡ 326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분양 계획은 조합원 455가구, 일반분양 482가구, 임대 152가구, 보류시설 11가구 등으로 계획됐다. 호계온천주변지구는 2006년 8월 16일 추진위구성승인, 2013년 2월 8일 정비구역 지정, 2014년 10월 30일 조합설립인가(동의율 76.92%), 2018년 7월 건축위원회 심의, 2019년 3월 26일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의 기존 건축물 철거 예정시기는 오는 7월부터 10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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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코로나19 사태의 여파로 중국의 올해 1~2월 산업생산 증가율이 집계 이래 처음으로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16일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1~2월 산업생산은 작년 동월 대비 13.5% 급감했다. 중국은 음력 설인 `춘제`를 감안해 1월과 2월에만 두 달 치를 묶어 한 번에 발표한다. 작년 12월 중국의 산업생산 증가율은 6.9%였다. 또한 올해 1~2월 소매판매 증가율은 -20.5%를 기록해 시장 예상치인 –1.7%보다 현저히 낮게 조사됐다. 인프라 시설 투자를 포함한 고정자산투자 역시 이 기간 –24.5%를 기록했다. 산업생산 증가율 급락의 요인으로는 중국 내 코로나19 여파가 첫 번째로 꼽힌다. 인구 유동을 억제하고 지역 봉쇄 정책을 펴면서 유통과 소비를 비롯한 경제 전반이 급속히 위축된 것으로 보인다. 홍콩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세 항목 모두 1990년 1월 통계 집계 이후 첫 마이너스"라며 "주요 경제 지표가 극적인 붕괴(dramatic collapse)를 나타냈다"고 평가했다. 또한 중국의 1분기 경제성장률이 문화대혁명 이후 처음으로 마이너스를 기록할 것이라는 예상도 나오고 있다. 싱가포르국립대 동아시아연구소는 중국의 올해 1분기 성장률이 -6.3%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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