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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오는 5월부터 수도권 공공분양 아파트에 대한 거주 의무 강화된다. 지난 2월 26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지난해 개정된 「공공주택 특별법」이 6개월의 유예기간을 거쳐 오는 5월 27일 시행된다고 밝혔다. 개정된 법안에 따르면 수도권 공공택지에서 공급된 공공분양주택 입주자가 3~5년의 의무 거주기간을 채우지 않았을 경우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공공주택사업자가 주택을 되사도록 의무화했다. 현행법은 거주 의무를 어긴 공공분양주택 입주자의 환매 요청은 의무화하면서도 사업시행자에게는 이를 되사게 하는 의무는 부여하지 않는다. 이 때문에 의무 거주 기간을 채우지 않은 입주자가 적발돼도 제3자에게 주택을 처분하는 등 불이익을 비껴갈 수 있었다. 이에 정부에서 거주 의무를 지키지 않은 공공분양주택 입주자는 시행자에게 주택 환매를 신청하고, 시행자는 이를 반드시 매입하도록 의무화한 것이다. 입주자가 환매 신청을 하지 않는 경우에도 시행자가 이를 환매해야 한다. 분양가 상한제 대상 주택의 전매제한 규제를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시행되는 강화조치지만, 생업 때문에 거주지를 옮기는 등의 경우 예외적으로 전매가 허용되고 의무 거주기간 적용을 피할 수 있다. 의무 거주 기간은 분양가가 인근 지역 주택 매매가격의 80% 미만이면 5년, 80% 이상 100% 미만이면 3년이다. 거주 의무가 적용되는 공공분양주택 조건도 이번 법률안 개정을 통해 `수도권에서 전체 면적의 50% 이상을 개발제한구역을 해제해 공급하는 주택`에서 `수도권 공공택지에서 공급되는 주택`으로 확대됐다. 국토부 관계자는 "지난 2월 25일 이 법의 구체적인 내용을 규정한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며 "공공주택사업자가 거주 의무를 어긴 입주자에 대해 주택을 매입하기 전 보름 이상 기간을 정해 필요한 소명을 할 기회를 부여하게 하는 등 구제 절차도 마련했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3-04 · 뉴스공유일 : 2020-03-04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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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미래통합당이 다가오는 4ㆍ15 총선을 앞두고 재개발ㆍ재건축 완화와 공시가격ㆍ청약제도 개선 등의 내용을 담은 부동산 공약을 내놨다. 통합당 `국민과 함께 하는 2020 희망공약개발단`은 지난 2일 "문재인 정부의 규제 일변도 부동산 정책은 한마디로 시장과 맞서 싸우겠다는 오기의 연속"이라며 이 같은 공약을 발표했다. 이날 통합당은 주요 공약으로 ▲규제를 풀고 시장의 흐름에 맞는 아파트 공급 ▲공시가격 제도 개선으로 조세 부담 완화 ▲아파트 청약제도 개선 ▲아파트 관리비 비리 척결 ▲아파트 층간소음 문제 해결 등 5가지를 제시했다. 먼저 노후화돼 방치되고 있는 서울과 1기 신도시의 중ㆍ고층 아파트 추가 공급물량을 확대하기 위해 리모델링 및 재개발ㆍ재건축 규제를 종합적으로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도심 역세권 지역이나 주거환경이 양호해 거주 수요가 높은 지역의 재개발ㆍ재건축 규제를 대폭 완화, 양질의 아파트 공급을 확대하기로 했다. 다만 개발이익이 개인에게 한정되지 않도록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정책대안도 함께 제시하겠다고 덧붙였다. 지구단위계획에 개발양도권 방식(TDR)을 도입, 수요가 높은 역세권 등의 추가용적률을 저층 주거지에서 구입할 수 있도록 해 재건축을 촉진하고 개발권양도비용은 저층 주거지 생활환경 개선에 재투자한다. 재개발ㆍ재건축사업의 경우 도시주택기금과 시중은행 금리지원 등을 통한 장기저리의 융자지원으로 원주민 재정착률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구체적 계획 수립과 입법화를 위해 총선 직후 각계각층의 전문가가 참여하는 당내 `아파트 주거 대책기구`도 구성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아파트의 공시가격 현실화율이 높아 거주목적의 부동산 보유세가 상업용보다 높은 현상을 바로잡기 위해 비주거용 과표 현실화 속도에 맞춰 아파트의 공시가격 현실화 속도를 조절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1주택자에 한해 보유기간에 따라 재산세 감면을 추진하고, 소득 없이 1주택을 보유한 만 65세 이상일 경우 상한특례 확대를 통해 부담을 완화하는 내용의 「지방세특례제한법」 개정에 착수한다. 고액전세 자산가, 토지부자의 경우 무주택자라 할지라도 청약혜택을 제한하기로 했다. 서울 등 투기과열지구ㆍ청약조정지구의 국민주택규모 신규 아파트 분양 시 추첨제를 50%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이 밖에 아파트 관리비 비리를 없애기 위해 입주자 1/10 이상의 동의로 공동주택 관리주체 및 입주자대표회의에 대한 지자체 감사요청을 할 수 있도록 개정을 추진하고, 층간소음 관련 부실시공 피해보상 규정을 마련해 건설사의 책임을 강화하기로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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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시 송파구 풍납우성아파트 재건축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최근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득했기 때문이다. 지난 2월 20일 송파구는 풍납우성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상호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 및 제78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사업은 송파구 올림픽로 43길 30(풍납동) 일대 2만4036.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2.02%, 용적률 299.71%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5층 아파트 7개동 69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1㎡ 18가구 ▲59㎡ 321가구 ▲75㎡ 208가구 ▲84㎡ 124가구 ▲109㎡ 26가구 등이며 이 중 93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해당 단지는 바로 옆에 풍성중학교, 풍성초등학교, 풍납중학교 등이 위치해 있어 교육환경이 매우 뛰어나다. 또한 올림픽공원 등이 인근에 있어 여가생활을 즐기는 데 매우 좋다. 더불어 인근에 지하철 8호선 강동구청역과 몽촌토성역이 위치하고 2호선 잠실역, 5호선 천호역으로의 환승이 수월해 교통이 매우 편리하다. 뿐만 아니라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강동대로 등과의 접근성도 매우 뛰어나다는 평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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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의 2020년 상반기 도시정비사업 행보가 무섭다. 충북 청주시 사직1구역(재개발)을 대림산업과 입찰해 성공적인 수주를 예고하는 가운데 대구광역시 앞산점보(재개발) 경쟁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기 때문이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상반기 수주 전략은 `선택과 집중`이다"면서 "대전 가오동2구역과 대구 앞산점보에 본사 차원에서 총력전을 펼치기로 결정했다"라고 강조한 바 있다. 유관 업계에 따르면 앞산점보 재개발 시공권을 놓고 3파전 구도가 형성됐다. 거론되는 건설사는 현대엔지니어링을 비롯해 롯데건설과 대우건설 등이다. 앞서 앞산점보 재개발사업은 2019년 5월 20일 대구시로부터 정비기본계획 변경 및 정비구역 지정을 받은 바 있다. 이 사업은 대구 남구 현충로26길 64(대명동) 일원 8만271㎡에 공동주택 171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85㎡ 초과 133가구, 85㎡ 이하 1580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대상지 주변 구역은 서측으로 앞산클래식명가아파트(52가구), 북측으로 대명세명그린타운아파트(114가구)가 조성돼있다. 그 외 대상지 주변 대부분은 단독주택 밀집지역으로 나타나 본 대상지가 건설됨에 따라 신규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커질 전망이다. 특히 앞산점보는 1호선 현충로역 초역세권에 위치하는 등 우수한 사업성을 가지고 있어 관계자들 사이에서 시공권에 대한 3파전 구도가 형성됐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재건축 전문가는 "현대엔지니어링은 우수한 신용등급(AA-)과 부채비율(71.8%)을 기록하며 막강한 자금력, 조합과 잡음 등 없는 신속한 사업 추진으로 `신뢰의 ICON`으로 급부상 중이다"면서 "`힐스테이트(HILLSTATE)` 브랜드를 공유하는 현대건설과 다른 행보로 조합원과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고 귀띔했다. 먼저 회사는 울산 중구 B-05구역 재개발을 대상으로 올해 1월 18일 시공자선정총회로 마수걸이 수주에 성공했다. 이날 현대엔지니어링은 컨소시엄(롯데건설-효성-진흥기업)을 구성해 조합원들의 지지를 얻었다. 이 사업은 울산 중구 다은길 36(복산동) 일원 20만412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47.12%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5층 규모의 아파트 29개동 262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예정이다. 조합원 수는 769명으로 파악됐다. 청주 사직1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오완교) 역시 이달 중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청주 서원구 호국로162번길 22(사직동) 일원 12만5804.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25개동 248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한편,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의 행보가 다른 것도 조합원과 관계자들 사이에서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현대건설은 서울 은평구 갈현1구역(재개발)에서 `트러블메이커`로 등극하고, 성동구 옥수한남하이츠와 대구 수성지구2차우방타운 등 재건축 단지에서 연패를 기록하고 있다. 그렇지만 문어발 방식 수주 전략을 고수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반면 현대엔지니어링은 울산과 청주에서 효율적인 `선택과 집중`으로 승전고를 울리고 있고 타깃을 정해 집중하고 있다는 것. 도시정비업계 관계자는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은 같은 브랜드를 쓰지만 조직과 영업 방식이 전혀 다르다"라며 "당장 수주 승률을 보더라도 차이가 있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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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전북 부안군 공공실버주택 입주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부안군은 2016년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141억 원을 투입한 공공실버주택 건립을 추진했다. 부안읍 봉덕리에 건립된 해당 공공실버주택은 지난해 12월 전북도 최초로 완공됐다. `공공실버주택`은 관내 만 65세 이상 저소득 고령층의 주거복지 향상 등을 위해 건립된 총 80가구 규모의 영구임대주택이다. 1층에는 식당, 건강관리실, 복지관 등이 갖춰져 있고 2층부터 10층까지는 주택 등으로 구성돼 맞춤형 노인주거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고령층이라는 입주자들의 특징을 고려해 설계된 공공실버주택은 건물 전체에 문턱이 없으며 각 세대 화장실에는 높이조절이 가능한 세면대와 응급비상벨 등이 갖춰져 있다. 입주는 오는 4월 1일까지 각 가구마다 지정한 날짜에 진행된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모든 방문자는 손소독과 함께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건물 전체에는 철저한 방역과 소독을 수시로 시행할 예정이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어려운 시기에 어르신들의 몸과 마음이 위축돼 있을 텐데 새로운 주거지를 통해 날마다 행복한 삶을 사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복합적인 필요를 충족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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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고품질 공동주택 건설을 위한 기틀을 마련했다. 지난 3일 국토부는 공사 지연으로 인한 부실 마감공사를 예방하기 위해 감리자의 공정관리를 강화하는 「주택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6월 발표한 `아파트 등 공동주택 하자 예방 및 입주자 권리 강화 방안` 후속조치의 일환이다. 이번 국무회의를 통과한 개정안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종전에는 주택건설공사의 감리자가 시공자의 공정계획 및 이행을 포괄적으로 관리함으로써 마감공사에 영향을 주는 선행 공종이 지연되더라도 적절한 조치가 이뤄지지 않았다. 이에 공사 지연이 발생할 경우 시공자는 당초 예정된 공사기간에 공사를 마무리하기 위해 최종 마감공사의 공사기간을 무리하게 단축하게 되고, 이는 날림ㆍ부실 마감공사로 이어져 해당 공동주택의 입주자에게 하자 피해를 초래하는 경우가 많았다. 국토부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주택건설공사 감리자로 하여금 마감공사의 공사기간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공정에 대해 시공자가 예정공정표대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는지 여부를 확인(사업계획 승인권자에게 보고)토록 했다. 또한, 공사 지연이 발생한 경우 시공자가 수립한 대책의 적정성 검토 및 이행 여부를 확인하도록 감리자의 공정관리 책무를 강화했다. 이번에 개정된 「주택법 시행령」은 공포 후 3개월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시행령 개정을 통해 공동주택 하자 발생의 주된 요인인 공사지연으로 인한 부실 마감공사를 원천적으로 차단함으로써 고품질의 공동주택이 건설되도록 하고, 공동주택 입주자의 하자 피해도 대폭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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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캠퍼스 혁신파크 사업 요건이 명확해진다.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캠퍼스 혁신파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제도 정비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이하 산업입지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지난 3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번 개정안을 토대로 선도사업 대학(강원대, 한남대, 한양대ERICA)에 대한 절차를 조속히 진행해 연내 착공할 계획이다. 캠퍼스 혁신파크는 대학 유휴부지를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지정한 후, 단지 내 기업입주시설을 지원하고 정부의 산학연협력 및 기업역량강화 사업을 집중하는 교육부ㆍ국토부ㆍ중소벤처기업부의 공동 사업이다. 이번 국무회의에서 의결한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먼저, 캠퍼스 혁신파크 내 행복주택 건설을 허용한다. 산업입지법에서 사업시행자가 대학 내에 산업시설, 시행령으로 정하는 공공임대주택을 조성할 수 있도록 허용함에 따라, 이번 시행령 개정을 통해 공공임대주택의 유형을 대학생과 산학연 종사자를 위한 행복주택으로 정했다. 캠퍼스혁신파크(도시첨단산업단지)로 조성할 수 있는 대학 내 부지의 요건도 교육부 협의 등을 거쳐 구체화했다. 사업부지 요건은 해당 교지를 제외하더라도 교지 관련 법령이 정한 기준면적을 충족하며, 활용도가 낮아 도시첨단산업단지로 개발할 필요가 있다고 학교장이 인정하는 교지로 규정했다. 이번 조성사업을 계기로 대학 부지를 새로운 산업입지로 활용하게 되면서 산업입지정책심의회 정부위원에 교육부 공무원을 새롭게 추가했다. 해당 내용을 담은 개정안은 오는 11일 공포 즉시 시행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캠퍼스 혁신파크 개발을 위한 관련 규정이 명확히 마련돼 선도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신규사업도 올해 추가 선정해 대학 캠퍼스를 통한 혁신생태계가 전국에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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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서울시가 정비사업 아카데미에 참여할 서울시민 80명을 모집한다. 서울시는 4일 정비사업 정책방향을 소개하고, 참여주체의 실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서울시립대가 함께 개설한 `2020년 대학 연계형 정비사업 아카데미`에 참여할 서울시민 8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해당 교육은 오는 4월 9일부터 시작해 6월 11일까지 6주간 무료로 진행된다. 교육을 2/3 이상 수강하면 서울시립대학교 총장 명의의 수료증도 받을 수 있다. 2018년 처음 개설된 대학연계형 정비사업 아카데미는 2019년 2기 확대 운영됐으며, 강좌 개설 시 마다 조기 마감됐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정비사업의 도시계획ㆍ건축 등 학제적인 과정과 사업성 분석, 감정평가, 조세 등 실무를 이해하는데 필요한 부분을 담았다. 오는 4월 9일 예정된 첫 강의는 서울시립대학교 도시공학과 남진 교수가 `서울시 도시계획체계와 정비사업의 역할`을 소개한다. 2주차 `생활권 계획의 이해와 적용`에서는 지역생활권, 주거생활권 등 생활권 계획의 체계와 정비계획 수립에 따른 적용방안을 모색한다. 3주차 `정비계획의 수립과 정비구역의 지정`은 정비계획에 담아야할 주요계획 내용과 지정절차, 주요 사례 등을 소개하며, 4주차 `아파트 단지설계의 이해`에서는 공동주택으로서 단지설계의 기본 이해와 더불어 서울시 사례를 통해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한다. 이 외에도 변호사ㆍ감정평가사, 세무사 등 관련 전문가가 참여해 복잡한 정비사업에 대해 알기 쉽게 해설하는 과정을 담아 조합원의 의사결정과정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교육과정을 마련했다. 변호사가 설명하는 `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 및 서울시 도정조례의 이해`에서는 개정된 도시정비법의 변화를 이해하고, 서울시 도시정비조례의 체계를 이해할 수 있으며, 세무사에게 듣는 `정비사업 조세의 이해`는 정비사업 단계별 조합원이 꼭 알아야 할 조세를 이해할 수 있도록 2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서울시 관계자는 "양질의 교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대학과 연계해 도시, 건축, 문화 등을 담은 보다 폭넓은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삶의 질 개선에 따른 시민 눈높이에 맞는 정비사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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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는 버려지는 빗물을 모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빗물저금통’ 설치비를 지원한다. ‘빗물저금통’은 지붕 등에 내린 빗물을 저장탱크에 모아 활용할 수 있는 시설이다. 이렇게 모아진 빗물은 텃밭 농업용수, 화단 조경수, 청소용수 등에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다.   시는 일반 건축물은 지붕면적 1000㎡ 미만, 공동주택은 건축면적 1만㎡ 미만, 학교는 건축면적으로 5000㎡ 미만(신축제외)에 대해 설치비의 90%, 최대 1000만원을 지원키로 했다.   빗물저금통 설치를 원하는 시민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고해 신청서류를 작성, 오는 31일까지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자는 시에서 구성한 평가단이 사업비 산정의 적정성, 빗물의 활용도, 집수 능력, 설치 여건, 홍보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결정한다.        ※ 광주광역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바로가기 : www.gwangju.go.kr/contentsView.do?pageId=www71    ※ 방문 및 우편 접수처 : (61945) 광주광역시 서구 내방로 111(치평동, 광주광역시청) 6층 물순환정책과    ※ 문의 : 062-613-1621   심사 후 선정된 신청자를 대상으로 빗물저금통 활용법, 시설 관리 요령 등에 대한 설명회를 열어 시설을 최대한 활용토록 지원할 계획이다. 정주형 시 물순환정책과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예기치 않은 가뭄과 홍수가 반복돼 빗물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빗물저금통 설치로 시민들이 물 절약에 앞장서는 물순환 선도도시 광주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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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미국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edㆍ연준)가 기준금리를 0.5%p 전격 인하했다. 지난 3일(현지시간) 연준은 기준금리를 기존 1.5~1.7%에서 1~1.25%로 50bp(1bp=0.01%) 하향 조정한다는 결정을 만장일치로 발표했다. 통상적인 금리 조정폭인 25bp의 2배에 해당하는 이른바 `빅컷`을 단행한 것이다. 해당 결정은 오는 18일 연준의 금리결정기구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 앞선 것으로, 그만큼 신속하게 움직일 필요가 있었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문가들은 풀이했다. 긴급 금리 인하는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11년 만에 처음이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이날 발표 직후 기자회견에서 "코로나19 사태가 언제까지 지속될지 알 수 없지만, 우리는 코로나19에 따른 경제적 위험에 적절하게 행동할 준비가 돼 있다. 연준은 코로나19의 확산 사태에 따라 통화정책을 맞춰갈 것"이라고 했다. 하지만, 그는 "기준금리 인하 이외에 다른 정책수단은 고려하고 있지 않다"며 일각에서 제기된 `양적완화(QE) 재개` 가능성은 일축했다. 연준은 이날 성명에서 "미국 경제의 펀더멘털은 여전히 건재하지만, 코로나19가 경제활동의 위험을 높이고 있다"며 "이러한 리스크에 대비하고 최대의 고용과 물가 안정이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FOMC가 금리인하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서 "FOMC는 코로나19의 전개 상황과 경제 전망에 미칠 영향을 면밀하게 주시하고, 경기를 떠받치기 위한 정책수단을 사용하며 적절하게 행동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연준의 금리인하 발표에도 이날 뉴욕 주식시장은 약세를 보였다. 이미 시장이 예상했던 조치일 뿐 아니라 연준이 향후 경기를 크게 우려하고 있음을 보여줬기 때문이라고 전문가들은 풀이했다. 지난 3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따르면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785.91p(2.94%) 급락한 2만5917.41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날보다 86.86p(2.81%) 하락한 3003.37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도 268.07p(2.99%) 하락한 8684.09에 장을 마감했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추가적인 조치를 주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발표 이후 트위터를 통해 "연준이 금리를 내렸지만 그 이상의 조치가 필요하다"며 "통화 완화와 금리인하가 더 필요하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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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종영 · http://edaynews.com
영광군은 농업분야 주요현장 방문을 통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애로․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현장점검에 나선 홍석봉 부군수는 영광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주요 원예작물 생산단지, ‣과채류 육묘장, ‣지역 종자업체, ‣신 소득작물 조성 단지, ‣사회적농업 추진 현장 등을 둘러보며 우리 군 농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서 농업인들과 현장에서 고민하는 시간을 나눴다.   특히 고부가가치 농산업인 종자 및 육묘사업이 활발히 추진되는 것과 농업과 복지를 결합한 사회적농업이 전국을 대표해 영광군에서 추진되는 것에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농업의 고부가가치 산업이 우리 군 미래 주요 농산업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행정에서의 적극적인 지원과 농업분야 일자리 창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신 소득작목으로 육성하고 있는 친환경 밭미나리 재배 현장에서는 생산뿐만 아니라 유통도 중요하다”며 그동안 도청 농업관련부서에서 장기간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농업인을 격려했다.   묘량면 양승안(60세) 씨는 “농업분야 전문가인 부군수님이 현장에서 전달하는 말씀이 매우 쉽게 이해되었고 앞으로 농업 현장에서 이런 편안한 대화를 더 자주 가졌으면 좋겠다”며 “앞으로의 영광군 농업발전이 기대된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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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중흥건설이 부산광역시 덕포1구역을 재개발한 `부산사상중흥S-클래스그랜드센트럴`을 이달 중 분양한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중흥건설은 부산 사상구 강선로21번길 48(덕포동) 일원에 지하 3층~지상 3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4개동 1572가구 규모의 `부산사상중흥S-클래스그랜드센트럴`을 공급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80가구 ▲59㎡ 358가구 ▲74㎡ 255가구 ▲79㎡ 331가구 ▲84㎡ 490가구 ▲99㎡ 58가구 등이다. 이 가운데, 59~84㎡ 952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부산사상중흥S-클래스그랜드센트럴`은 부산지하철 2호선 덕포역이 가까운 역세권 대단지다. 부산 지역 내 주요 도심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단지 주변에는 부산지하철 2호선 사상역과 1호선 하단역을 연결하는 `사상~하단선` 도시철도건설사업(2022년 완공 예정)이 추진 중이다. 부산과 창원을 연결하는 고속열차 `부전~마산 복선전철`도 2021년 초 개통될 예정이다. 개통되면 부산과 창원 간의 이동 시간이 30분 이내로 단축될 전망이다. 또 `사상~해운대 지하화 고속도로` 사업도 2027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부산사상중흥S-클래스그랜드센트럴`은 도보거리에 사상초등학교, 덕포여자중학교, 사상고등학교 등이 위치하고, 부산 시립도서관이 오는 4월 개관을 앞두고 있다. 단지 주변에는 홈플러스, 이마트, 르네시떼 쇼핑센터, 애플아울렛 등 다양한 쇼핑시설을 비롯해 부산서부 시외버스터미널 등이 자리하고 있다. 단지 주변에는 사상스마트시티와 사상광역환승센터가 개발 중이다. 사상스마트시티는 부산 사상구 주례동ㆍ감전동 등 인근 공업지역을 새롭게 탈바꿈하는 도시재생사업이다. 각종 연구시설과 기업지원복합센터, 상업ㆍ문화시설들이 어우러진 첨단 스마트도시로 조성한다. 사상역 광역환승센터는 2021년 말까지 완공될 예정이다. 시내버스와 시외버스, 지하철 등을 모두 연결한다. 단지 내에는 다목적 체육관을 비롯해 휘트니스실, 골프연습장 등 대규모 체육 커뮤니티시설이 들어선다. 또 도서관, 독서실, 키즈카페, 어린이집 등 주민들의 소통 공간도 넉넉하게 확보했다. `부산사상중흥S-클래스그랜드센트럴`은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일조권과 조망권을 최대한 확보하고, 4Bay 설계(일부 가구)로 실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이와 함께 집 밖에서도 생활가전 등을 제어할 수 있는 최첨단 IoT(사물인터넷)도 적용된다. 한편, `부산사상중흥S-클래스그랜드센트럴`의 본보기 집은 부산 사상구 광장로 29(괘법동)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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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도봉구 창동대신빌라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설계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2일 창동대신빌라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9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설계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오는 30일 오후 5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축사법」 제23조 규정에 의거 건축사사무소 등록을 필하고 같은 법 제28조에 따른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하며, 현설에 참석해야 한다. 최종 설계자 선정은 조합 총회에서 투표로 선정된다. 한편, 이 사업은 도봉구 덕릉로60카길 12(창동) 일대 4983㎡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전체 토지등소유자 수는 84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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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전국에 확산된 코로나19 여파로 정부가 대규모 인원이 모이는 조합원총회나 관련 행사를 자제해달라는 공문을 보내면서 재개발ㆍ재건축 일정 지연이 불가피해졌다. 조합들은 일정을 연기하거나 취소하고 있지만 분양가상한제가 오는 4월로 다가와 일부 조합들은 어쩔 수 없이 일정을 밀어붙이고 있다. 코로나19는 협소하고 밀폐된 공간에서 다수가 밀집할 경우 전파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재개발ㆍ재건축 총회 및 설명회 등의 개최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와 서울시, 각 구청은 막고 나섰다. 최근 국토부는 공문을 통해 각 추진위 및 조합에게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49조1항2호에 따른 행사의 제한 및 금지조치를 할 수 있다"며 "현장 및 조합 관리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은평구 갈현1구역(재개발)은 이달 8일로 예정된 시공자선정총회를 연기했다. 응암2구역(재개발)과 대조1구역(재개발)도 이달 8일과 19일 각각 예정된 조합원총회를 연기했다. 갈현1구역 조합 관계자는 "관할관청으로부터 오는 20일까지 총회 및 행사를 자제하라는 공문을 받았다"며 "코로나19 확산으로 총회 장소 대여를 받아주는 곳도 없어 시공자선정총회를 미루게 됐다"고 설명했다. 은평구 관계자는 "구 내 모든 재개발ㆍ재건축에 오는 20일까지 총회 및 회의 등을 자제하라는 공문을 발송했다"며 "이달 20일 이후로 자제기한이 연장될지는 코로나19 추이 등을 살펴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동작구 흑석9구역(재개발)은 지난 2월 22일 시공자 롯데건설과 진행하려던 설명회를 연기했고, 강남구 개포주공6ㆍ7단지 재건축 추진위도 이달 6일 예정됐던 추진위원장 보궐선거를 위한 주민총회 일정을 미뤘다. 서초구 신반포2차 재건축과 송파구 한양2차 재건축도 지난 2월 29일 개최할 예정이었던 조합 창립총회를 연기했다. 업계 관계자는 "구 내 2~3개 사업장의 조합 창립총회가 미뤄졌다"며 "이달 15일 이후로 총회를 연기하고 대의원회도 서면결의로 진행하도록 각 사업장에 공문을 보내는 등 권고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도 조합원총회 개최를 강행하는 구역도 있다. 오는 4월 분양가상한제 시행이 다가오고 있기 때문이다. 동작구 흑석3구역(재개발)은 지난 2월 29일 오후 2시 원불교회관 소태산 1층에서 당초 예정대로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위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6개 안건이 상정돼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2020년 조합 예산안 수립의 건 ▲조합 정관 변경의 건 ▲청호아파트 보상 관련 의결의 건 ▲관리처분계획 변경의 건 ▲사업비 추가 차입 금융기관 선정 및 약정서 체결 승인 의결의 건 ▲감정평가업자 선정 및 계약체결 이사회 위임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흑석3구역 조합 관계자는 "분양가상한제 시행으로 인해 어쩔 수 없이 정기총회를 예정대로 진행할 수 밖에 없었다"며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총회장에 열감지기, 손소독제, 마스크, 장갑 등을 준비해 조합원들의 감염을 철저하게 막았다"고 말했다. 최근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분양가상한제 유예기간 내에 일반분양을 추진하고 있는 단지는 11곳이다. 도시정비업계 전문가는 "이달과 다음 달(4월)에 분양 일정이 몰려있는 상황에서 코로나19가 진정 국면으로 접어들지 못할 경우, 정부가 분양가상한제 유예 기간을 연장해야 한다"고 꼬집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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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동구 고덕주공2단지(재건축)가 내부 정비에 성공해 속도전을 펼칠 수 있을 전망이다. 지난 1월 22일 강동구는 고덕주공2단지 재건축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동구 고덕로 313(고덕동) 일원 24만6205.5㎡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0% 이하, 용적률 250% 이하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공동주택 53개동 493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공급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1964가구 ▲73㎡ 762가구 ▲84㎡ 1836가구 ▲97㎡ 224가구 ▲113㎡ 99가구 ▲127㎡ 33가구 ▲PH㎡ 14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이곳의 교통 환경은 매우 우수하다. 먼저 5호선 상일동역이 단지 바로 앞에 있는 초역세권 지역으로 추후 9호선 4단계 연장선이 고덕역에 개통되면 출퇴근 등이 한결 수월해질 전망이다. 또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와 올림픽대로 등이 멀지 않아 진입 역시 용이하다. 더불어 강덕초, 고덕초, 고덕중이 도보권 내에 위치해 있으며 강명중, 명일중, 한영중, 광문고, 서울컨벤션고, 배재고, 상일미디어고, 상일여고, 강동고, 한영고, 한영외고 등 명문학군과도 가까워 자녀를 가진 학부모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외에도 강동그린웨이 명일근린공원, 동명근린공원, 샘터공원을 비롯해 이마트 등 대형마트도 선점해 있어 주말 나들이를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다는 평가를 받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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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성남시 신흥2구역(재개발)이 최근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받아 사업에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지난 2일 성남시는 신흥2구역 재개발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성남 수정구 공원로 382번길 36-1(신흥동) 일원 21만733.3㎡에 건폐율 16.73%, 용적률 261.35%를 적용한 공동주택 477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6㎡ 452가구 ▲46㎡ 274가구 ▲51㎡ 196가구 ▲59㎡ 1834가구 ▲74㎡ 1311가구 ▲84㎡ 707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한편, 이 사업의 관리처분인가일은 2017년 6월 26일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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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울산광역시 남구B-08구역(재개발)이 이주를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2월 28일 울산 남구는 남구B-08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영석ㆍ이하 조합)이 인가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같은 달 27일에 인가했다고 이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울산 남구 신정동 901-3 일원 11만793.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33층 규모의 공동주택 203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104가구 ▲42㎡ 40가구 ▲59㎡ 435가구 ▲59-1㎡ 2가구 ▲73A㎡ 211가구 ▲73B㎡ 144가구 ▲84A㎡ 202가구 ▲84B㎡ 498가구 ▲84C㎡ 341가구 ▲101㎡ 56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분양 계획은 일반분양 1073가구, 조합원 848가구, 임대 104가구, 보류 8가구 등으로 계획됐다. 한편, 이 사업의 기존 건축물 철거는 관리처분인가 이후에 진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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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군포시가 재개발 임대주택 건설비율을 명확히 정해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2월 17일 군포시는 재개발 임대주택 건설비율을 행정예고한다고 고시했다. 이 행정예고는 고시일부터 오는 9일까지 군포시 도시재생과 도시정비팀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재개발 임대주택 건설비율은 건설하는 주택 전체 세대수의 5%로 한다. 또한 세입자의 입주 희망 수요가 시장이 정한 비율보다 높을 경우, 건설하는 주택 전체 세대수의 5% 범위 내에서 임대주택 건설비율을 상향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이 고시 시행 전에 관리처분인가를 받았거나 신청한 재개발은 종전의 관계 규정에 따라 진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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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지난해 달러화 기준 한국의 1인당 국민총소득(GNI)이 원화 약세로 전년보다 감소했다. 연간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속보치와 같은 2%를 기록했다. 한국은행이 3일 발표한 `2019년 4분기 및 연간 국민소득(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1인당 GNI(달러화 기준)는 3만2047달러로 전년(3만3434달러)보다 4.1%(1387달러) 줄었다. GNI 하락의 이유로 지난해 원-달러 환율 상승으로 달러화로 표시하는 소득이 줄어든 영향이 거론된다. 지난해 달러화 대비 원화 가치는 2018년 대비 5.9% 하락했다. 원화 기준 1인당 GNI는 전년 대비 1.5% 늘어난 3735만6000원이었다. 박양수 한국은행 경제통계국장은 1인당 국민총소득 감소와 관련해 "시장에서 결정되고 변동성도 높은 환율을 이용하는 달러화 환산 1인당 GNI의 하락에 대해서는 해석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면서 "만약 지난해 원-달러 환율이 2018년과 같았다면, 1인당 GNI는 전년 대비 1.5% 늘어난 3만3951달러가 됐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한국은행은 지난해 실질 GDP 성장률 잠정치를 연 2%로 발표했다. 지난 1월 발표한 속보치와 같다. 이에 비해 4분기 실질 GDP는 전기 대비 1.3% 성장해 속보치 대비 0.1%포인트 상향 조정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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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영등포구 양평12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이 새 활력 맞이에 성공했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양평12구역 도시환경정비 조합(조합장 장재섭ㆍ이하 조합)은 지난 2월 28일 영등포구에 위치한 영광교회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룬 이날 총회에는 5개 안건이 상정돼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구체적으로 ▲2020년도 조합 예산안 수립 및 2019년도 예산의 사용내용 의결의 건 ▲조합 정관 변경의 건 ▲법무계약 변경 체결의 건 ▲금융기관(사업비 대출) 선정의 건 ▲임원ㆍ대의원 선출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이 사업은 영등포구 영등포로11길 13(양평동1가) 일대 3만7561.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9%, 용적률 279%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707가구 등을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42가구 ▲43㎡ 42가구 ▲57㎡ 12가구 ▲59㎡ 334가구 ▲84㎡ 277가구 등이다. 2009년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11년 1월 사업시행인가 된 바 있으나 사업성 문제 등의 이유로 답보 상태에 머물렀다. 이후 2017년 1월 정비구역 변경, 2019년 12월 24일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의 시공자는 GS건설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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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가입 기간이 길면 더 오히려 손해를 봤던 전세금 반환보증 보험 체계가 개선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지난 2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전세금 반환보증 보증료율 체계를 상반기 내에 개선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전세금 반환 보증`은 세입자(임차인)가 보증에 가입하면 임대인(집주인)으로부터 전세금을 돌려받지 못 할 때 HUG가 집주인 대신 전세금을 세입자에게 지급하는 제도다. 하지만, 현재 해당 제도에 따르면 임차인 전세보증 보증료는 보증금액에 보증료율과 보증기간을 반영해 계산한다. 이에 따라 보증기간이 길수록 보증료를 더 많이 내는 구조가 된다. 이와 같은 허점 탓에 보증료는 20%만 내고 보장은 100% 받는 단타 보험족이 급증하는 문제가 있었다. 지난해 8월 기준 잔여 전세기간이 6개월 이하인 가입 건수는 512건으로 전년 114건 대비 4.5배 급증한 반면, 2년 초과한 건은 1.05배 증가하는 데 그쳤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국토부는 앞으로 기간뿐 아니라 보증 리스크, 부채비율 등 다른 요인도 종합적으로 반영할 예정이다. 세입자가 전세로 들어가는 집의 대출 등을 살펴 보증기간이 길어도 HUG 입장에서 위험이 크지 않은 임대 계약은 보증료를 지금보다 적게 부과하고, 반대는 보증료를 더 높이는 식으로 조정한다. 또한, 국토부는 단독ㆍ다가구의 가입 확인 절차에 대해서는 일부를 생략해 문턱을 낮출 방침이다. 그동안 단독주택이나 다가구주택에 다른 세입자가 있는 상황에서 세입자가 전세금 반환보증에 가입하려면 다른 세입자의 전세계약 기간이나 보증금 등을 파악하고 임대인의 확인 서명을 받아야 했기 때문에 가입에 어려움이 많았다. 국토부는 "단독주택이나 다가구주택에 대해선 이와 같은 가입 확인 절차 일부를 생략하는 대신 보증료를 올리되, 상승한 보증료의 일부를 정부나 사회적 기구 등이 분담하게 하는 방안 등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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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건축자산을 활용한 공간복지 모델을 만들기 위해 설계공모전을 진행한다. SH공사는 지난 2일 건축자산을 활용해 지역에 필요한 공간복지 프로그램 제안을 주제로 `제6회 SH청년건축가 설계공모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공사는 지역의 정체성을 형성하는 주요 건축자산을 활용해 지역에 부족한 생활SOC를 공급하고, 지역재생에도 기여하는 다양한 모델들을 찾기 위해서 `건축자산을 활용한 공간복지 모델`을 만들기 위해 공모전을 개최했다. `건축자산`은 현재와 미래에 유효한 사회적ㆍ경제적ㆍ경관적 가치를 지닌 것으로 한옥 등 고유의 역사ㆍ문화적 가치를 지니거나 국가의 건축문화진흥 및 지역의 정체성에 기여하고 있는 것이라 정의하고 건축물, 공간 환경, 기반시설 등으로 구분된다. 해당 자산은 고유의 역사ㆍ문화적 가치와 지역 정체성에 기여하는 특성으로 지역재생 방안의 주요 자원이기도 하다. SH공사는 2019년 도시재생본부 하에 건축자산처를 신설하고 서울의 우수 건축자산을 발굴, 보존하며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다각적으로 모색 중이다. 공모전은 스튜디오 부문(사전선정)과 일반 공모 부문으로 구분해 진행하고, 부문별 17개 팀(또는 개인)씩, 34개 팀을 선정해 예년보다 수상자 수를 늘리고 대상 500만 원을 비롯해 총 2800만 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모든 수상자에게는 상금 외 별도 작품집과 공개 전시 기회도 주어진다. 공모전 참가신청은 오는 6월 12일까지 SH공사 도시연구원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응모대상은 국내외 건축, 도시설계, 조경, 사회적 경제 등 관련 분야 및 주제에 관심 있는 청년으로 현재 대학ㆍ대학원에 재학(휴학)중이거나 졸업 후 5년 이내인 경우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SH공사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건축자산의 가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서울지역 내 건축자산을 추가 발굴하고, 건축자산의 가치를 보호ㆍ강화화면서 지역과 연계ㆍ소통이 가능한 창의적인 활용계획 제안을 기대하고 있다. 김세용 SH공사 사장은 "건축자산을 활용해 지역에 기여하는 공간복지 모델을 정립해 나가는데 많은 청년들의 참여를 희망한다"며 "SH공사는 건축자산을 활용한 공간복지 모델로 지역과 마을을 살리는 청년들의 가교 역할을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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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산광역시는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인도 과정에서 발생하는 인권침해 논란을 방지하기 위해 직접 현장을 방문해 모니터링하는 합동점검반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인도 과정에서 주민과 집행관들 사이에서 종종 격렬한 충돌이 발생하면서 인권침해 행위가 발생할 소지가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부산시는 부산지방변호사회와 함께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인도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당한 행위와 인명사고를 막는다는 방침이다. 합동점검반에는 시와 구ㆍ군 직원을 비롯한 부산지방변호사회 변호사들이 참여한다. 이들은 도시정비사업 인도 집행 현장을 직접 방문해 집행 과정에서 물리력 행사와 위력 과시 등 불법행위가 일어나지 않도록 철저히 점검할 방침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도시정비사업 인도 집행 현장에 점검반을 보내는 건 전국에서 두 번째"라며 "올 상반기에 양정2구역 재개발사업을 비롯한 5개 사업장의 인도 집행현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철거 현장의 문제점을 찾고 이를 개선ㆍ보완해 불법행위가 일어나지 않도록 점검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도시정비사업장에서 겨울철 세입자의 주거안정에 중대한 지장을 초래할 것으로 우려되는 경우 철거 제한을 권고할 수 있는 조례를 신설하는 등 정비사업장에서 인권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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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코로나19로 침체된 경기를 활성화 시키기 위해 팔을 걷었다. LH는 3일 코로나19로 침체된 경제를 활성화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코로나19 경제 활력 지원 방안`을 수립하고, 국가적 위기상황 극복을 위한 총력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먼저, LH는 영세 상공인, 비영리민간단체, 사회복지법인 등에게 향후 6개월간 상가 임대료의 25%를 할인하고, 그 밖의 임차인에게는 2년간 임대보증금과 임대료를 동결할 계획이다. 특히, 대구ㆍ경북지역 상가 임대료 할인폭은 50%로 추가 확대 시행 예정이다. 코로나19로 인해 건설공사가 지연 및 중단될 경우에는 지체상금 부과 없이 공사기간을 조정하고, 경영난을 겪는 협력업체들을 위해 선금 지급요건을 대폭 완화하는 등 계약관행도 개선했다. 또한, LH는 올해 토지, 주택, 주거복지 부문에 총 23조600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자한다. 이는 작년 18조1000억 원 대비 5조5000억 원 증가한 금액이자 공공기관 전체 투자액인 60조 원의 39%에 해당하는 규모다. LH는 올해 상반기 내 9조3000억 원을 조기 집행해 건설경기 활성화를 견인하는 한편, 매입임대주택 매입 잔금 지급시기도 앞당겨 연내 약 2000억 원의 사업비를 추가로 집행할 계획이다. 총 3327가구에 이르는 임대상가의 임차인들과 건설ㆍ기술 분야 중소 협력기업들에 대한 상생 노력도 적극 추진한다. 이밖에도 전국의 자원봉사자, 의료진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구호성금 1억 원을 전달하고,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사업을 선정해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사회공헌기금인 나눔펀드를 집행하는 등의 노력도 병행한다. 변창흠 LH 사장은 "코로나19 사태로 국민과 기업들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공공기관이 경제 활성화에 솔선수범해야 할 때"라며 "공공투자의 차질 없는 집행과 사회적 가치의 적극적인 실현을 통해 코로나19 위기극복의 든든한 힘이 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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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2019년 공동주택 관리 최우수 단지에 서울 `텐즈힐1`이 선정됐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2010년부터 `공동주택 우수관리 단지`를 선정ㆍ시상하고 있으며, 전국 시ㆍ도에서 평가를 통해 추천된 단지를 대상으로 관계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 위원회에서 1차 서면평가, 2차 현장심사를 거쳐 최우수 단지 1곳과 우수 단지 5곳을 선정한다. 2019년도 심사에서는 ▲일반관리(투명한 관리비 운영 등) ▲시설 유지관리 ▲공동체 활성화(자발적인 주민참여 등) ▲재활용ㆍ에너지 절약 ▲우수사례 등 5개 항목을 평가함과 동시에 시설물 안전분야 배점기준을 강화하는 등 평가기준을 개선했다. 최우수 단지로 선정된 서울 `텐즈힐1`은 투명하고 효율적인 아파트 관리를 위해 전자결재 시스템을 도입했으며, 입주민들이 중심이 돼 인근 고등학교, 사회복지관 등 지역공동체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파트 공동체가 나아갈 방향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됐다. 특히 인근 고등학교 학생들이 재능기부로 참여하는 `마을학교`(큐브특강, 일본어 특강 등), 젊은 세대와 어르신들의 소통을 위한 `효사랑 큰잔치`, 어르신들의 재능기부를 통한 요리강습ㆍ예절교육 등 참신한 아이디어로 이웃ㆍ세대 간의 소통을 활성화하고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강화한 것이 주목을 받았다. 우수 단지로 선정된 부산 `정관신도시계룡리슈빌`은 체계적인 시설물 보수ㆍ이력관리로 시설물의 적기 교체를 통해 관리비를 절감하고 아파트 장수명화를 위해 노력한 점과 입주자대표회의 임원인 감사 외에 공개모집한 입주민으로 구성된 `특별감사인 제도`를 운영해 아파트 관리업무의 투명성을 높인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경기 백설주공1단지 역시 빗물저장시설 설치로 수돗물을 절약하는 등 주민들이 제안한 의견을 반영해 공동체 참여 유도와 관리비 절감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한 점과 자체 노력으로 승강기 도어개폐장치를 개선해 승강기 유지관리비를 절감한 점이 눈에 띄었다. 세종 범지기마을9단지는 세대별로 방문하는 `에너지절약ㆍ온실가스 감축 컨설팅`, `지구의 날 소등행사`(월 1회) 및 각종 교육과 홍보로 에너지ㆍ온실가스를 절감한 부분과 아빠와 꽃밭가꾸기 행사, 입주민 간의 나눔장터,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놀이ㆍ체험ㆍ학습 프로그램으로 내실 있게 도서관을 운영하는 등 공동체 활성화가 우수했다. 대전 초록마을5단지는 지역 평생학습원 등과 연계해 다양한 문화ㆍ교양강좌를 개설함으로써 입주민의 참여와 소통을 위해 노력한 점과 저탄소친환경 생활실천(재활용가구 리폼과 나눔, 방치된 폐자전거 수거ㆍ재활용 등) 등 재활용과 에너지 절약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경기 일산 `두산위브더제니스`는 초고층 대규모단지에 필요한 자체 재난교육ㆍ비상상황 대응훈련, 생활안전 관심세대 돌봄서비스(독거가구, 응급조치가 필요한 가구, 감지기가 동작됐던 가구 등) 등 재난 및 안전관리를 체계화한 것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인근 지역 상인연합회 등 지역사회와 협약을 맺어 입주민의 생활비 절감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력한 점이 우수사례로 평가받았다. 국토부 관계자는 "우수관리단지를 처음 선정한 2010년 이후 공동주택 관리 수준과 공동체 문화가 지속적으로 향상되고 있으며, 공동주택이 주거생활의 만족도를 높이고 더욱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관리되기 위해서는 입주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정부도 국민의 60% 이상이 살고 있는 공동주택이 `살기 좋은 거주공간`, `더불어 사는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공동주택 관리제도를 개선하고, 우수 단지 사례를 전국적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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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10년 공공임대아파트 입주민들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처음으로 집단 소송을 제기했다. 지난 2일 `전국 LH 중소형 10년 공공임대아파트 연합회`에 따르면 경기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산운마을휴먼시아` 아파트 11단지와 12단지에 2009년 7월 입주한 404가구는 LH를 상대로 `분양전환가격 통지 처분 취소 소송`을 제출했다. LH가 분양 전환에 나선 가운데 입주민들이 전환 가격이 너무 비싸다며 LH에 집단 소송을 제기한 것이다. 해당 아파트 단지 입주민들에 이어 10년 공공임대아파트 입주민들의 줄소송이 예상되고 있다. 입주민들은 "산운마을 11단지와 12단지는 저소득층과 소득이 없는 노인층이 거주하는 20평대 소형아파트"라며 "LH가 건설 원가의 3배에 해당하는 분양 전환가격을 지난해 12월 주민들에게 통보했다. 이 금액으로 분양 전환될 경우 LH는 3400억 원의 폭리를 취하게 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LH 측은 이에 대해 "정해진 법령과 약관에 의해 적법한 절차를 거쳐 분양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며 감정평가를 통해 평형별로 평균 4억2000만 원에서 5억1000만 원의 분양 전환가격을 주민들에게 통지했으고, 1년 동안 계약하지 않으면 제3자에게 매각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앞서 지난해 11월 27일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도 10년 공공임대주택 분양 방식에 대해 기존 입장을 고수하겠다고 선을 그은바 있다. 당시 함진규 자유한국당 의원은 김 장관에게 "형평성 등 정부의 고민도 이해하지만, 정부 정책 목표는 주거안정 아니냐. 현실적인 안을 낼 수 없느냐"고 질의했고, 이에 대해 김 장관은 "10년 임대주택에 관한 정책은 이미 여러 번 발표했다. 기존 조건에 따라 계약하신 분들이 상당수 있어서 지금 정책을 변경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다"고 전했다. `분양전환 공공임대주택`은 입주자가 저렴한 전ㆍ월세로 임대 의무 기간(5, 10년)을 채우고 나서 우선적으로 분양받을 수 있는 주택이다. 저소득자에게 주택을 안정적으로 공급한다는 취지로 2003년 도입됐으며, 자산과 소득이 일정 기준 이하인 저소득층, 신혼부부 등이 대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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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매장문화재 발굴을 위해 산지일시사용허가를 받으려는 경우는 문화재 보존ㆍ정비 및 활용시설을 설치하는 것이 아니므로 대체산림자원조성비 감면 및 복구비 예치가 면제되지 않는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2월 20일 법제처는 전북 부안군이 지방자치단체가 「매장문화재 보호 및 조사에 관한 법률(이하 매장문화재법)」 제11조에 따른 매장문화재 발굴을 위해 「산지관리법」 제15조의2제1항에 따른 산지일시사용허가를 받으려는 경우 「산지관리법 시행령」 별표 5 제1호아목의 「문화재보호법」에 따른 문화재의 보존ㆍ정비 및 활용시설을 설치하는 경우로 보아 대체산림자원조성비 감면 및 복구비 예치가 면제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매장문화재법에 따른 문화재 발굴 용도로 산지일시사용을 하려는 자는 산림청장 등의 허가를 받도록 규정하고 있고, 산지일시사용허가를 받으려는 자는 대체산림자원조성비를 내고 복구비를 예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리고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공용 또는 공공용의 목적으로 산지일시사용을 하는 경우를 대체산림자원조성비 감면 대상으로 규정하고 있는데, 구체적으로 정한 감면비율을 보면「문화재보호법」에 따른 문화재 보존ㆍ정비 및 활용시설은 대체산림자원조성비의 감면비율이 100%이고,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시설을 설치하는 경우에는 복구비를 예치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고 있다"고 짚었다. 계속해서 "이와 같이 산지일시사용허가를 받으려는 경우 원칙적으로 대체산림자원조성비를 납부하고 복구비를 예치하도록 하면서 감면 및 면제 대상을 한정하고 있는 산지관리법령의 규정체계를 고려하면, 법령에 규정된 대체산림자원조성비 감면 및 복구비 예치 면제 대상을 확대해 적용할 수는 없다"고 봤다. 법제처는 "그런데 매장문화재의 발굴은 연구, 유적(遺跡)의 정비사업, 건설공사, 멸실ㆍ훼손 방지 등을 목적으로 매장문화재를 조사ㆍ기록ㆍ보존하고 역사적 가치와 성격을 규명하는 행위로서 매장문화재 발굴 자체는 문화재의 보존ㆍ정비 및 활용시설 설치와는 그 성격이 다르다"고 설명했다. 이어 "`매장문화재법에 따른 매장문화재의 발굴을 위해 산지일시사용허가를 받은 자가 10년 이내에 다시 목적사업을 위해 산지전용허가 및 산지일시사용허가를 받은 경우에는 그 매장문화재의 발굴을 위해 이미 납부한 대체산림자원조성비에 해당하는 금액을 차감한다`고 규정하고 있는데, 이는 매장문화재 발굴은 대체산림자원조성비 부과 대상임을 전제로 중복 부과를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법제처는 "이러한 점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면 매장문화재법에 따른 매장문화재의 발굴을 대체산림자원조성비 감면 및 복구비 예치 면제 대상인 「문화재보호법」에 따른 문화재의 보존ㆍ정비 및 활용시설의 설치로 봐 대체산림자원조성비를 감면하거나 복구비 예치를 면제할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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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전광역시 동구 홍도동2구역 재건축사업의 시공권이 아이에스동서에 돌아갔다. 3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홍도동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서정순ㆍ이하 조합)은 지난달(2월) 29일 구역 인근 대전신학대 강당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아이에스동서가 이수건설을 누르고 시공자로 선정됐다. 각 사가 조합에 제시한 입찰참여제안서에 따르면 아이에스동서는 3.3㎡당 공사비로 429만5000원, 이수건설은 440만 원을 책정했다. 아울러 아이에스동서는 다양한 조합원 특별제공품목 등을 제시해 조합원들의 표심을 공략한 것으로 분석된다. 아이에스동서 관계자는 "향후 차질 없는 공사 수행으로 홍도동2구역을 지역 대표 랜드마크 아파트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동구 동산초교로22번길 17(홍도동) 일대 2만3215㎡를 대상으로 용적률 232.82%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7층 공동주택 13개동 59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총 공사비는 905억 원 규모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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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울산광역시가 올해 2개 사업을 추가해 총 12개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울산시는 지난해 12월 국가 지원 사항이 결정된 선정지역 2건에 대해 지난달(2월) 10일 도시재생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같은 달 25일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을 승인했다고 3일 밝혔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인구의 감소, 산업구조의 변화, 도시의 무분별한 확장, 주거환경의 노후화 등으로 쇠퇴하는 구 도심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새로운 도시의 기능을 도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추가로 승인된 사업은 `주거지 지원형`으로 ▲`다 함께 어울림 신정3동` ▲`천(川)걸음 이화정 마을` 등 2개 사업이다. 사업비는 총 449억 원(국비 210억 원, 시비 147억 원, 구비 70억 원, 기금 22억 원)이 투입되며 사업기간은 올해부터 2023년까지 4년간 진행된다. 울산시가 추진 중인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2016년부터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의 공모에 `울산중구로다` 등 3개 사업이 선정된 것을 시작으로 올해 2개 사업 포함 총 12개로 확대됐다. 총 사업비는 2003억 원(국비 981억 원, 시비 533억 원, 구비 467억 원, 기금 22억 원)이 투입된다. 올해 신규로 추진하는 울산 남구의 `다 함께 어울림 신정3동`은 공폐가로 방치된 건물을 매입해 돌봄이 필요한 아동을 위한 `행복아이(i)쉼터`와 지역아동센터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북구의 `천걸음 이화정마을`은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주거 밀집 지역에 소방도로 개설 및 공용 주차장을 조성해 주민 안전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한편, 국토부는 그동안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매년 전국 100곳을 선정해 추진해 왔으나 올해는 공모 신청에 사업의 질적 관리를 강화하고 신규 사업 제도를 도입해 기존 공모사업 50곳, 신규 70곳 등 총 120곳을 선정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원도심의 도시재생을 촉진하는 지구단위 개발사업인 `혁신지구 사업` ▲거점개발사업을 중심으로 지역 재생계획을 수립하는 `총괄사업관리자 사업` ▲도시재생지역 밖 쇠퇴지역의 생활편의시설 공급 등을 추진하는 `인정사업` 제도 등을 적극 활용해 내년 사업 공모에 대비한다는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호응과 동참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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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올해 경제 전망치가 발표됐다. 이는 코로나감염증바이러스-19(코로나19) 확산 이후 처음으로 밝혀진 국제기관의 분석이다. OECD는 지난 2일 `중간 경제전망` 보고서를 통해 2020년 한국 성장률이 2%에 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는 지난해 11월 전망치인 2.3%보다 0.3% 포인트 내려간 수치다. OECD는 올해 한국 성장률을 하향 조정한 이유로 코로나19 사태를 꼽았다. `중간 경제전망` 보고서는 "코로나19로 경제심리, 금융시장, 글로벌 가치사슬, 관광업 등이 영향을 받았다"며 "한국은 일본, 호주와 마찬가지로 중국과 밀접히 연관돼 있는 만큼 코로나19 영향이 상대적으로 크다"고 설명했다. OECD는 올해 세계 경제성장률 전망치도 지난해 11월 2.9%에서 0.5% 포인트 하향한 2.4%로 낮췄다. 마찬가지로 올해 중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도 지난해 11월 5.7%에서 0.8% 포인트 하락한 4.9%로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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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동구 가양동7구역(동신아파트)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월 26일 가양동7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전기ㆍ소방ㆍ정보통신공사 감리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는 입찰공고로 갈음하며 오는 6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공고일 현재 대전, 충청남도 소재 업체 ▲전기종합감리업ㆍ소방전문 감리업ㆍ엔지니어링사업자 신고증 보유 업체 등이어야 하며 공동도급은 불가하다. 이 사업은 동구 동대전로284번길 117(가양동) 일원 1만97.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3층에 이르는 총 4개동 22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17가구 ▲59B㎡ 22가구 ▲59C㎡ 12가구 ▲59D㎡ 15가구 ▲68A㎡ 42가구 ▲68B㎡ 22가구 ▲68C㎡ 43가구 ▲78㎡ 51가구 등이며 이 중 58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동신아파트는 1979년 준공된 총 14개동 지상 5층의 노후아파트로, 현재 200가구가 거주하고 있으며 입지 여건이 매우 우수한 것으로 판단된다. 우선 대전IC가 2km 내에 위치하고 있어 5분 이내에 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고 대전역 및 복합터미널을 5~10분 정도면 이용할 수 있는 근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시내ㆍ외 이동이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흑룡초등학교, 동대전초등학교, 가양중학교, 대전보건대, 한국풀리텍대학이 사업구역 옆에 위치해 있어 교육 환경이 우수한 것도 장점 중의 하나로 꼽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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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시공자 선정에 나선 서울 강동구 고덕대우아파트(이하 고덕대우)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코로나19 사태 여파로 입찰 일정을 연기했다. 3일 고덕대우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주영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정정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0일 오후 4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앞서 지난 1월 30일 조합이 진행한 현장설명회에는 동부건설과 코오롱글로벌이 각각 참여했다. 이에 조합은 지난달(2월) 25일 입찰을 마감한다는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 사태로 입찰 및 총회 일정을 조율한 것이다. 일반경쟁입찰(공동참여ㆍ컨소시엄 불가)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입찰지침서를 수령하고 소정의 서류를 입찰마감일까지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20억 원 중 2억 원은 현설 전까지 현금 입금하고, 입찰제안서 마감일까지 나머지 18억 원을 현금 입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을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강동구 양재대로 1716(고덕동) 일대 6462.9㎡를 대상으로 용적률 229.86%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0층 공동주택 3개동 15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전체 조합원 수는 87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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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2008년 세계 금융위기 이후 최악의 한 주를 보냈던 뉴욕 증시가 급반등했다. 지난 2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따르면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293.96p(5.09%) 급등한 2만6703.32에 장을 마감했다. 2009년 3월 이후 약 11년 만에 가장 큰 일일 상승률을 기록했다. 스탠더드앤푸어스(S&P) 500 지수는 전날보다 136.01p(4.6%) 급등한 3090.23을 기록했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384.80p(4.49%) 오른 8952.16로 장을 마쳤다. 코로나19 충격에 주가가 2년 만에 최저치까지 떨어졌던 애플은 이날 9.3% 급등했으며, 머크와 월마트도 각각 6%, 7%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대해 금융업계 전문가들은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지만, 주요국 중앙은행들이 적극적인 경기부양책을 실시할 것이란 기대감이 지수를 큰 폭 끌어올렸다"고 평가했다.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ㆍ연준) 의장이 지난 2월 28일(현지시간) 코로나19 사태에 관해 시장개입을 예고한 데 따라 오는 18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가 현재 1.5~1.75% 수준 에서 1~1.25%로 0.5%p 인하가 이뤄질 것이라는 전망이 커졌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이달 0.5%p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은 100%, 오는 4월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도 70%라고 봤다. 한편, 주요 7개국(G7) 재무장관들 간의 콘퍼런스콜(전화 회의)가 오는 4일 밤 이뤄진다. 이들은 화상 회의를 통해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경제적 파급 효과를 줄이기 위한 대응책을 논의하고, 회의 후 성명이 채택될 예정이다. 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과 파월 Fed 의장이 주재하는 이번 회의는 코로나19에 대한 재정ㆍ경제적 대응을 조정하는 회의가 될 것이라고 CNBC 등 외신은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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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최근 코로나19 사태가 전 세계로 확산하면서 외국인 투자자들의 국내 주식 투매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 한국거래소가 발표한 지난 2월 24일부터 28일까지 국내 코스피와 코스닥시장의 하루 평균 공매도 거래액은 7768억 원으로, 코스피 지수가 3% 넘게 급락한 지난 2월 28일에는 8356억 원에 달했다. 이는 지난 1월 5404억 원과 비교하면 50% 이상 급증한 것이다. `공매도`는 특정 종목의 주가가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면 해당 주식을 보유하고 있지 않은 상태에서 주식을 빌려 매도 주문을 내는 투자 전략이다. 이후 주가가 떨어지면 해당 주식을 싼 값에 사 결제일 안에 매입자에게 돌려주는 방법으로 시세차익을 챙기는데, 불공정 거래 수단으로 악용되기도 한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최근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은 홍콩처럼 공매도가 가능한 종목을 한국거래소 같은 공적 기관이 일일이 지정하는 공매도 지정제도 도입 가능성을 검토한 연구보고서 등을 금융위원회(이하 금융위)에 전달했다. 금융위는 이를 두고 금감원과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금감원은 국정감사에서 윤석헌 금감원장이 홍콩식 공매도 지정제도를 검토해볼 만하다고 입장을 밝힌 이후 해외 사례를 검토해 왔다. 특히, 중소형주의 경우 자금력이 부족한 개인투자자의 거래 비중이 높고 공매도 제한으로 시장에 미치는 파급 효과도 상대적으로 작아 내부적으로 공매도 지정제도를 도입할 만하다는 결론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홍콩 금융당국은 시가총액 30억 홍콩달러(약 4700억 원) 이상이면서 12개월 동안 시총 회전율이 60% 이상인 종목 등을 공매도 가능 종목으로 지정해 허용하고 있으며, 공매도 호가 표시, 잔고 보고, 종목별 잔고공시 등도 시행하고 있다. 홍콩은 1994년 17개 시범종목을 시작으로 2001년 홍콩거래소 규정에 세부요건을 마련했다. 하지만, 이에 대한 반응이 긍정적이지만은 않다. 일각에서는 공매도 규제로 외국인투자자를 국내 시장에서 등을 돌리게 하는 결과를 낳을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홍콩 이외에 미국, 유럽, 일본 등 주요국에서는 공매도 가능종목 지정 제도를 도입한 곳이 없기 때문에 글로벌 기준에 맞지 않다고 보는 시각도 있다. 또한, 공매도는 하락장에서 증시 유동성을 높이고 제 가격을 빠르게 찾아주는 순기능도 있는데, 공매도를 제한하면 주식 시장 전반의 유동성과 효율성이 저하되고 자칫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 자금이 대거 빠져나갈 위험도 있다. 성태윤 연세대 경제학부 교수는 "홍콩식 공매도 규제는 시총 규모가 작은 종목에 대해 주가 급등락을 완화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아예 유동성을 말라 버리게 할 수도 있어 신중하게 접근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금융위 관계자 역시 "한국거래소와 이야기를 좀 해봐야 할 것 같다. 우리나라는 이미 공매도 규제가 가장 강한 나라로 홍콩식 제도가 도입될 때 외국인이나 기관 투자자가 과연 어떤 반응을 보일지도 생각해 봐야 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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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인천광역시가 비규제지역ㆍ철도개통으로 분양 호재를 맞았다. 인천은 지난해부터 시행된 12ㆍ16 부동산 대책과 이번 2ㆍ20 대책의 영향에서 제외돼 상대적으로 분양권 전매, 중도금대출, 양도세 중과 등의 규제가 적다. 이에 따라 인천 내 분양이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2월 분양된 `e편한세상부평역어반루체` 아파트는 청약 1순위 35.8대 1을 기록했고, 같은 달 `부평두산위브더파크`도 1순위 평균 30.8대 1로 치열한 경쟁률을 보였다. 미분양이 많았던 검단신도시 분양 단지도 `미분양관리지역`에서 벗어났다. 국토교통부 통계누리에 따르면 지난해 6월 인천 서구의 미분양주택은 2607가구였지만, 올해 1월 기준 411가구로 급감했다. 아울러 올해 3개의 철도 개통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먼저 수원~한대앞을 지나는 수인선 3단계 구간이 오는 8월 개통 예정이다. 연말에는 서울지하철 7호선이 인천 서구 석남동까지 이어지고, 인천지하철 1호선 송도랜드마크시티역도 개통을 앞두고 있다. GTX(수도권광역철도) B노선도 2022년 착공될 전망이다. 인천 송도에서 서울 여의도~용산~서울역~청량리~경기 남양주(마석)까지 약 80.1㎞의 급행철도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완공 시 송도에서 서울역까지 약 20분대에 이동할 수 있다. 이 같은 비규제지역 및 철도 개통 호재를 맞은 인천 지역의 아파트 분양이 잇따르고 있다. 이달 2일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올해 3월~5월 인천 13곳에서 1만4611가구의 분양이 예정돼있다. 현대건설은 이달 부평구 백운2구역 재개발로 `힐스테이트부평`을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3층~지상 최고 39층 아파트 9개동 1409가구 중 일반분양은 전용면적 46~84㎡ 837가구다. 백운역과 GTX-B 노선 개통 예정인 부평역에 인접해 있다. 같은 달 우미건설은 검단신도시 AB12블록 `검단신도시우미린에코뷰`를 선보일 예정이다. 437가구(전용면적 59~84㎡)로 계양천 조망권을 확보했으며, 신설역(예정)이 도보 5분 거리로 가깝다. DK도시개발ㆍDK아시아는 오는 4월 인천 서구 인천공항철도 검암역세권에서 `검암역로열파크씨티푸르지오`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상 40층 아파트 4805가구, 사업비만 2조5000억 원 규모로 단지 내 미니 에버랜드 콘셉트의 놀이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수도권 비규제지역에서 공급되고 하나은행이 금융주관사를 맡았다. 화성은 오는 5월 중구영종하늘도시 A58블록에서 `영종하늘도시화성파크드림2차`를 분양할 예정이다. 총 499가구(전용면적 63~84㎡)로 공급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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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종영 · http://edaynews.com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어업질서확립, 해난사고 예방 등 다양한 해양수산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45억을 투입하여 다목적행정지도선을 건조한다고 2일 밝혔다.   군은 지난 2월 28일 군청 별관 2층 소회의실에서 영광군 다목적행정 지도선 장비선정위원회를 개최했다.   장비선정위원회는 주요장비인 주기관, 추진기, 발전기를 공정성, 기술력, 경제성, 유지관리 기준에 적합한 장비를 심의했으며 목포해양대, 서해어업관리단, 목포지방해양수산청 등 4명의 외부전문가와 영광군 관계자 4명, 총 8명으로 구성하여 평가했다.   장비선정위원회에서는 주기관, 추진기 등 주요 분야별로 3개 업체를 최종 선정하였으며 선정된 업체는 향후에 행정지도선 건조 시 물품공급 및 기술지원 등을 협력할 예정이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그간 노후된 다목적행정지도선을 신규건조 하고자 45억(특교세 15억 포함) 예산 확보 등 부단히 노력해왔으며 선박디자인과 실용성을 겸비한 다목적행정지도선 건조로 도서지역 주민에 대한 대민지원 및 행정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광군은 작년 6월 다목적 행정지도선 건조 추진계획을 수립한 이후 7월 투자심사, 9월 특교세 15억확보, 12월 실시설계 계약 및 발주 등 사전절차 이행 및 건조를 위해 숨가쁘게 달려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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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가 올해 135억원을 투입해 선순환 사회적경제 일자리 800여 개를 창출한다. 사회적경제 일자리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총 고용인원 가운데 노인, 장애인, 경력단절 여성 등 취약계층이 65%를 차지해 고용의 사각지대에 놓은 시민들의 일자리 확대 등 사회적가치 창출 효과가 매우 크다. 그동안 광주시는 사회적경제 기업 육성을 위한 재정 지원, 민관 거버넌스 협의체 구성·운영, 사회적경제 혁신방안 마련, 사회적경제박람회 유치 등을 적극 추진해왔다. 특히 올해는 기존 관 중심에서 탈피,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한 민간 중심 생태계 조성, 공공과 민간분야 판로확대 지원 및 사회적 가치 확산을 통한 시민 인식제고에 목표를 두고 정책을 추진한다. 먼저 지난해 4월 발족한 사회적경제 민관 거버넌스 협의회 활성화를 통해 소통을 강화 현장중심의 정책을 발굴, 시정에 적극 반영한다. 성장 잠재력이 큰 스타기업은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제품 품질 경쟁력 확보를 위해 환경마크 등 국가인증마크 취득을 지원한다. 우수 기업가에게는 사업비, 경영컨설팅 등을 밀착 지원해 사회적경제 모범사례로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오프라인 중심이던 유통채널은 온라인 플랫폼 구축을 통해 판로를 확대한다. 광주시는 전남도와 공동으로 공공기관이 사회적경제 제품을 쉽게 접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공공구매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해 혁신도시 입주 공공기관이 상품을 구매하도록 유도한다. 또 지난해 10월 광주시와 SK스토어㈜가 체결한 사회적경제 유통지원 업무협약에 따라 올해 2개 이상 기업이 TV 홈쇼핑, 온라인 몰에 입점하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산업통상자원부 2021년 공모사업인 ‘사회적경제 혁신타운’을 유치하기 위해 3월부터 혁신타운 조성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실시 등 사전 절차에 돌입한다. 이 밖에도 7월 광주에서 개최되는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박람회’에 전국 사회적경제 조직, 관계자 등 3만여 명이 참여해 사회적경제기업 350개 부스를 운영하는 만큼 사회적경제에 대한 시민과 지역의 공감대를 형성,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 광주시는 사회적경제 활성화 사업을 통해 기업의 자생력이 강화되면서 기존 일자리는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신규 일자리 창출 등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남언 시 일자리경제실장은“사회적경제는 취약계층 일자리창출, 공동체복원, 양극화 해소 등 지역 사회문제 해결에 큰 역할을 해왔다”며 “올해 대한민국 사회적경제박람회가 광주에서 개최되는 것을 계기로 지역의 사회적경제조직이 활성화되고 한 단계 도약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민선7기 일자리 로드맵에서 향후 4년 간 창출할 10만개 일자리 중 4000여 개를 사회적 경제를 통해 창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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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종영 · http://edaynews.com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코로나19 사태가 심각단계로 높아짐에 따라 감염병에 취약한 생활시설에 대하여 1:1 전담공무원제 운영 계획을 수립하여 선제적 예방에 나섰다.   대상으로는 생활시설 27개소(1,200여 명 입소)로 노인시설 12개소와 장애인시설 2개소, 아동시설 9개소, 재활시설 2개소, 요양병원 등 2개소이다.   운영기간은 2월 27일부터 상황종료 시까지이며 군은 27개 시설에 사회복지시설 현황을 잘 알고 있는 군청 사회복지 경력 공무원을 전담공무원으로 지정하고 1일 1회 이상 확인·점검하여 감염증 이상 등 특이사항 발생 등을 확인하고 있다.   군은 27일 사회복지 6급 이상 팀장을 대상으로 1차 코로나 19 예방 및 대응 역할과 점검요령 등을 교육 완료했고 2차로 각 팀원들에게 전달교육을 실시했다 아울러 생활시설에 1:1 전담공무원제 운영계획을 통보하여 전담공무원 방문 시 적극 협조하는 등 공조체계를 당부하는 협조 공문도 발송했다.   영광군 관계자는 “시설에서 감염예방수칙, 행동요령을 숙지하여 자체 소독, 발열환자 발생여부 등 일일 모니터링하고 감염증 예방 강화에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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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 김진원 기자] 서울 동대문구 휘경1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월 28일 휘경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진학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아파트 내 어린이집 운영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는 개최하지 않으며 오는 9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영유아 보육법」 제16조(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는 자 ▲「영유아 보육법」 제21조제1항에 따른 어린이집의 장의 자격을 갖춘 자 또는 동 자격을 갖춘 자를 고용한 자 ▲관련 관청의 인ㆍ허가 취득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동대문구 망우로21나길 34-2(휘경동) 일대 1만2915㎡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용적률 255.45% 건폐율 25.22%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0층 아파트 6개동 29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선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미만 185가구 ▲84㎡ 114가구로 이 중 일반분양분은 160가구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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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중구 세운3-1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위한 절차를 밟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지난 2월 12일 중구는 세운3-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인가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에 대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공람ㆍ공고했다. 아에 따르면 이 사업은 중구 입정동 189-1 일원 4729.71㎡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세운3구역은 지상 최고 27층 공동주택 총 998가구(일반분양 899가구)로 지어지며 ▲3-1구역에는 40~59㎡ ▲3-4구역에는 39~59㎡ 등이 공급될 것으로 보인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공동주택(아파트)에서 공동주택(도시형생활주택→원룸형 아파트)로 변경(280가구) ▲주택 24가구 증가 ▲지상 2층 근린생활시설 증축 등 연면적 509.6617㎡ 증가 등이다. 한편 이곳은 2006년 10월 26일 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된 후, 2015년 12월 28일 사업시행인가를 득하며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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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충남 천안시 성황원성구역(재개발)이 탄력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득했기 때문이다. 2일 천안시는 성황원성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영민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7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천안 동남구 공고담길 24-4(성황동) 일원 7만972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0.34%, 용적률 278.67%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4층 규모의 공동주택 10개동 168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85가구 ▲59A㎡ 59가구 ▲59B㎡ 242가구 ▲72A㎡ 238가구 ▲72B㎡ 252가구 ▲84A㎡ 434가구 ▲84B㎡ 374가구 등이며 이 중 1599가구가 분양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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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인천광역시 계양구 효성새사미아파트(이하 효성새사미) 재건축사업의 시공권이 금호산업-영동건설 컨소시엄에 돌아갔다. 2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효성새사미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유재억ㆍ이하 조합)은 지난달(2월) 29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다. 관심을 모았던 시공자 선정과 관련해서는 금호산업-영동건설 컨소시엄이 전체 조합원 260명 중 144명의 동의를 얻어 시공자로 선정됐다. 금호산업-영동건설 컨소시엄이 조합에 제시한 입찰참여제안서에 따르면 3.3㎡당 공사비로 455만 원, 총 공사비로 약 786억1370만 원을 책정했다. 아울러 다양한 조합원 특별제공품목 등을 제시해 조합원들의 표심을 공략한 것으로 분석된다. 금호산업 관계자는 "회사의 시공 역량을 총동원해 `어울림`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조합에서 보여준 신뢰에 걸맞은 최고의 아파트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계양구 봉오대로 441(효성동) 일대 1만5034㎡를 대상으로 용적률 266.91%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4층 공동주택 7개동 42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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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제주항공이 이스타항공 인수를 최종 결정했다. 제주항공은 2일 이스타홀딩스와 이스타항공 주식 497만1000주에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한다고 공시했다. 인수가액은 545억 원이며 지분 비율은 51.17%다. 지난해 12월 18일 양해각서(MOU) 체결 당시 매각 예정 금액은 695억 원이었으나,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업계가 전반적으로 어려운 점을 감안해 150억 원을 줄여 인수가액이 결정됐다. 지난해 양해각서 체결과 동시에 이스타홀딩스에 이행보증금으로 지급한 115억 원을 제외한 차액 약 430억 원은 취득예정일자인 오는 4월 29일에 전액 납입 예정이다. 해당 계약은 당초 지난해 체결될 예정이었으나 실사 작업이 예상보다 길어지고 코로나19 사태가 확산되며 체결을 두 차례 연기된 바 있다. 양사는 제주항공과 이스타항공의 인수ㆍ합병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는 것이 항공산업 위기 극복과 공동의 발전을 위한 올바른 방향임을 충분히 공감해 합의에 이르렀다고 설명했다. 이석주 제주항공 사장은 "현재 코로나19 이슈 등으로 인한 항공시장 상황을 고려해 궁극적으로 항공업계 발전에 보탬이 되도록 양사의 양보를 통해 가격조정을 이뤄냈다"고 전했다. 이어서 그는 "운영효율 극대화를 통해 이스타항공의 경영 안정화와 수익성 개선을 목표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최종구 이스타항공 사장은 "이번 결정은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민간 차원의 자구 노력의 일환"이라며 "항공산업에 정부차원의 적극적 정책 지원과 금융 지원 등이 절실하다. 이번 합의를 통해 이스타항공과 제주항공 또한 지금의 위기극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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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대연8구역(재개발)이 조합 창립총회를 성황리에 마쳐 이목이 집중된다. 2일 남구에 따르면 대연8구역 재개발 추진위는 지난 2월 22일 오후 2시 성지고등학교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11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개략적인 사업시행계획서 의결의 건 ▲조합 정관 승인의 건 ▲업무규정 승인의 건 ▲선거관리규정 선거관리위원회 업무 승인의 건 ▲추진위원회 기 수행업무 추인의 건 ▲2020년 조합 운영비 예산안 사업비 예산안 의결의 건 ▲자급의 차입과 그 방법, 이율 및 상환 방법 의결의 건 ▲창립총회 예산안 승인의 건 ▲총회 결의사항 대의원회 위임의 건 ▲조합 임원 선출의 건 ▲조합 대의원 선출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가장 큰 관심을 모았던 조합장 선출과 관련해서는 김병시 후보가 조합장으로 당선되는 영광을 안았다. 아울러 감사, 이사, 대의원 선출도 마무리됐다. 이에 추진위는 지난 2월 28일 남구에 조합설립인가를 신청했다. 남구 관계자는 "지난 2월 28일 추진위가 조합설립인가를 신청해 일몰제를 피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남구 석포로127번길 64-14(대연동) 일원 19만1897.2㎡에 지하 2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33개동 354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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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동작구 흑석3구역(재개발)이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해 이목이 쏠린다. 2일 흑석3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월 29일 오후 2시 원불교회관 소태산 1층에서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위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6개 안건이 상정돼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2020년 조합 예산안 수립의 건 ▲조합 정관 변경의 건 ▲청호아파트 보상 관련 의결의 건 ▲관리처분계획 변경의 건 ▲사업비 추가 차입 금융기관 선정 및 약정서 체결 승인 의결의 건 ▲감정평가업자 선정 및 계약체결 이사회 위임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관리처분 변경총회를 성황리에 마친 만큼 조합은 관리처분 변경인가 신청을 위한 막바지 검토에 속도를 더해 조만간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신청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동작구 흑석동 253-89 일원 10만2557.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3.6%, 용적률 244.91%를 적용한 지하 5층~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338개동 177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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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구리시 딸기원2지구(재개발)에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받았기 때문이다. 지난 2월 18일 구리시는 딸기원2지구 재개발 사업시행계획(안)을 같은 달 17일에 인가했다고 이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구리시 경춘로24번길 22-3(교문동) 일원 8만402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조합장 김효일)은 이곳에 용적률 185.9%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22개동 109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52가구 ▲59A㎡ 430가구 ▲59B㎡ 82가구 ▲84A㎡ 375가구 ▲84B㎡ 151가구 ▲123A㎡ 5가구 ▲123B㎡ 1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60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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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전포1-1구역(재개발)이 설계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2월 28일 전포1-1구역 재개발 조합은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입찰참여안내서로 현장설명회를 대체하고 오는 10일 오후 3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번 입찰을 입찰가격을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에 제출하고 그 밖의 입찰 부속서류는 조합 사무실에 입찰마감까지 제출해야 참여할 수 있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건축사법」 제23조 규정에 따라 건축사사무소 등록을 마친 자(또는 법인)로 같은 법 제28조에 따른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 또한 컨소시엄 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전포동 15-2 일원 5만815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8.16%, 용적률 247.79%를 적용한 지하 5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140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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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민간임대주택에 입주하는 임차인은 해당 주택 입주예정자의 과반수가 입주해야 임차인대표회의를 구성할 수 있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2월 26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제52조제1항에 따라 임차인대표회의를 구성하는 민간임대주택에 입주하는 임차인은 해당 민간임대주택 입주예정자의 과반수가 입주해야 임차인대표회의를 구성할 수 있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임대사업자가 20가구 이상의 민간임대주택을 공급하는 공동주택단지에 입주하는 임차인은 임차인대표회의를 구성할 수 있다고 하고 있고, 임대사업자가 150가구 이상의 민간임대주택을 공급하는 공동주택 중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공동주택단지에 입주하는 임차인은 임차인대표회의를 구성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면서 "입주예정자의 과반수가 입주한 때에는 과반수가 입주한 날부터 30일 이내에 입주현황과 임차인대표회의를 구성할 수 있다는 사실 또는 구성해야 한다는 사실을 입주한 임차인에게 통지할 의무를 임대사업자에게 부여하고 있으나, 임차인대표회의를 언제 구성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명확히 규정하고 있지 않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러나 임차인대표회의가 구성된 경우 임대사업자는 민간임대주택 관리규약의 제정ㆍ개정, 관리비 및 임대료 증감 등에 관해 임차인대표회의와 협의해야 하는바, 이러한 사항들은 임차인 전체에 영향을 미치는 사항이므로 임차인대표회의는 다수 임차인의 의사를 대표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을 고려해 입주예정자의 과반수가 입주한 후에 구성될 수 있다고 보는 것이 법령에 따른 임차인대표회의의 기능에 부합하는 해석이다"고 짚었다. 계속해서 "그리고 임대사업자가 민간임대주택을 공동으로 관리하기 위한 요건으로 임차인대표회의의 서면동의 또는 임차인 과반수의 서면동의를 받을 것을 규정하면서 임차인 과반수의 서면동의는 임차인대표회의를 구성하지 않은 경우만 해당한다고 하고 있는바, 이는 입주예정자의 과반수가 입주해야 임차인대표회의를 구성할 수 있다는 것을 전제하고 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설명했다. 법제처는 "만약 이와 달리 민간임대주택의 입주예정자 과반수가 입주하지 않은 경우에도 임대사업자와 협의할 권한이 있는 임차인대표회의를 구성할 수 있다고 본다면, 소수의 임차인만 입주한 상황에서도 임차인대표회의가 구성될 수 있어 임차인대표회의가 구성된 이후에 입주하는 다수 임차인의 의사가 임차인대표회의를 구성한 동별 대표자의 임기 동안에는 대표되지 못하게 되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면서 "뿐만 아니라 입주한 임차인의 수가 계속 변동돼 임차인대표회의를 구성할 수 있는 시기를 확정할 수 없게 되는 문제가 있다는 점도 이 사안을 해석할 때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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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광주광역시가 공공폐수처리시설 건설사업을 올해 모두 마무리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신규 조성하고 있는 산업단지 내에 추진하고 있는 공공폐수처리시설 건설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지난 2월 27일 밝혔다. `공공폐수처리시설 건설사업`은 산업단지에서 배출되는 오ㆍ폐수를 깨끗이 처리해 공공수역으로 배출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산업단지 기반조성사업이다. 현재 광주시는 ▲빛그린산단 공공폐수처리시설(1단계 총 사업비 154억 원, 처리용량 2000t/일) ▲평동3차산단 공공폐수처리시설(1단계 총사업비 120억 원, 처리용량 550t/일) ▲도시첨단ㆍ에너지밸리산단 공공폐수처리시설(1단계 총사업비 144억 원, 처리용량 1000t/일)등 3곳에서 공공폐수처리시설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중 2017년 사업을 시작한 빛그린산단과 평동3차산단은 약 50%의 공정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오는 12월까지 완공할 예정이다. 또한, 남구에 조성중인 도시첨단ㆍ에너지밸리산단은 실시설계 단계로 올해 하반기에 착공해 2020년까지 사업을 마무리한다. 특히 광주시는 `광주형 일자리` 완성차 공장이 들어서는 빛그린산단의 경우 공장 설립 전에 시설완공을 포함한 모든 절차를 완료해 완성차 양산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더불어 산단 및 주변지역 환경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폐수처리공정은 지하에 배치해 악취처리를 원활히 하고 지상은 공원화한다. 광주시 관계자는 "공공폐수처리시설 건설사업이 완료되면 고농도 오ㆍ폐수를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게 돼 산업단지 생산력을 높이고, 입주사업장과 산단 주변의 환경질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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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강원 고성군이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새로 지정됐다. 인천광역시 서구와 제주도 제주시는 미분양관리지역에서 제외됐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제42차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수도권 5개 및 지방 30개 등 총 35개 지역을 선정했다고 지난달(2월) 28일 밝혔다. HUG는 미분양 주택이 증가한 지역, 미분양 물량 해소가 저조한 지역, 미분양 우려가 있는 지역과 모니터링이 필요한 지역에 대해 미분양 관리 지역으로 매월 말 선정한다. 이번 미분양관리지역 발표에서는 전월(36곳) 대비 인천 서구와 제주 제주시가 제외되고, 강원 고성군이 추가됨에 따라 35개 지역이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선정됐다. 지난 1월말 기준 미분양관리지역의 미분양 주택은 총 2만8018가구로 전국 미분양 주택 총 4만3268가구의 약 65%를 차지하고 있다. 미분양관리지역에서 주택(분양보증 발급예정인 주거용 오피스텔 포함)을 공급할 목적으로 사업부지를 매입(매매, 경ㆍ공매, 교환 등 일체 취득행위)하는 경우 분양보증 예비심사를 거쳐야 하며, 이미 토지를 매입한 경우에도 분양보증을 발급 받으려는 사업자는 사전심사를 거쳐야 하므로 각별히 유의할 필요가 있다. 한편, 분양보증 예비심사 세부사항은 HUG 홈페이지 콜센터 및 전국 각 영업지사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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