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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종영 · http://edaynews.com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주민주도의 공동체 육성을 통해 자치역량을 높이고 이웃 간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한 ‘2020년 영광군 특화 공동체 주민공모사업’ 대상자를 오는 21일까지 모집한다.   ‘특화공동체 주민공모사업’은 영광군에 주소를 둔 5인 이상의 주민모임을 대상으로 공모유형은 4개 분야 ▲품앗이 돌봄, 직장맘 ․ 전업맘 협업육아 등의 마을육아공동체 ▲소외계층 및 세대 간 교류를 위한 주민 활동 등의 마을복지공동체 ▲마을 자원조사, 마을 스토리텔링 등의 마을기록공동체 ▲1인 가구 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등의 청춘1인가구공동체이다.   지원규모는 4개소 내외이며 개소당 500만 원~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하고 보조금의 5% 이상은 공동체에서 부담해야 한다. 사업비는 홍보비, 재료비, 강사료, 시설개선비 등으로 편성 가능하다.   공모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공동체는 공모유형을 선택하여 사업신청서를 작성해 2월 21일까지 영광군청 인구일자리정책실로 방문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내용은 영광군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을 확인하거나 영광군 인구일자리정책실(061-350-5199), 영광군 마을공동체지원센터(061-351-8772)에 문의하면 된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20-02-14 · 뉴스공유일 : 2020-02-14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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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화훼농가 돕기에 앞장서고 있다. 이용섭 시장은 13일 광산구 연산동에 위치한 평동한울타리 작목회를 방문해 화훼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작목회원들을 격려했다. 이 시장이 방문한 평동한울타리 작목회에는 5개 농가 10명의 회원이 비닐하우스 7동에서 장미를 재배하고 있는 곳으로, 코로나19로 인해 졸업식·행사 등이 축소·취소되면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화훼농가 관계자는 “작년 대비 매출이 40%가량 감소해, 유류비 등은 그대로 들어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졸업식·입학식 등 최대 매출 시즌인 만큼 빨리 이 시기가 지나갔으면 좋겠다”고 호소했다. 이 시장은 “화훼 농가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오늘 아침 시청에서 장미꽃 1500송이를 구매해 직원과 시민들에게 나눠줬다”며 “꽃 사주기 운동 등 화훼 소비대책과 농가 지원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7일째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고 있고, 격리자도 다음 주면 해제가 되는 만큼 조금만 참고 힘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시는 지역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꽃 한 송이 사주기 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아침에는 장미꽃 1500송이를 구매해 직원과 시민 등을 대상으로 나눔 행사를 개최했고, 매주 수요일 가족 사랑의 날에는 시청 시민숲에 꽃 무인 판매대를 설치해 판매할 예정이다. 또 사무실 꽃 생활화 및 개인 꽃병 가꾸기 운동 등 다양한 캠페인을 펼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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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강북구 미아9-2구역(재건축)이 본격적인 사업 주체 출범을 앞둬 이목이 집중된다. 13일 미아9-2구역 재건축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오는 15일 오후 2시 구역 인근 효성교회 교육관 5층에서 주민총회 및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한다. 먼저 주민총회에는 4개 안건이 상정된다. ▲추진위 수행업무 조합 인계의 건 ▲2019년 추진위 예산안 추인의 건 ▲2020년 추진위 예산안 승인의 건 ▲차입 자금에 대한 이율 및 상환 방법 추인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이어서 조합 창립총회에는 13개 안건이 상정된다. ▲추진위 수행업무 승계의 건 ▲인가 취소된 조합 수행업무 승계의 건 ▲조합 정관 승인의 건 ▲행정업무규정, 선거관리규정, 예산ㆍ회계규정, 회계처리규정세칙 승인의 건 ▲임원 선출의 건 ▲대의원 선출의 건 ▲사업시행계획(안) 승인의 건 ▲정비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2020년도 조합 예산안 승인의 건 ▲자급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의 건 ▲서울특별시 도시정비사업 자금 융자 신청의 건 ▲총회 의결사항 대의원회 위임의 건 ▲총회 예산안 추인 및 승인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추진위 관계자는 "조합설립동의율 75%가 확보돼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하게 됐다. 토지등소유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조합 창립총회를 성황리에 마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조합장 선거에 3명의 후보가 출마를 선언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강북구 도봉로22길 9(미아동) 일원 10만2847.5㎡를 대상에 공동주택 약 153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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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가 오는 26일부터 전국 159개 시ㆍ군ㆍ구 다자녀 가구, 고령자와 일반가구를 대상으로 2020년도 전세임대주택 입주자 모집에 나선다. 모집물량은 총 7540가구로 이달 26일부터 오는 3월 3일까지 신청접수를 받고 빠르면 다음 달(3월) 말부터 입주대상자를 선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모집에서는 지난해 10월 24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아동 주거권 보장 등 주거지원 강화대책`에 따라 신설된 다자녀 유형을 최초로 모집하고, 같은 해 개정된 고령자 유형의 입주자격 개편내용을 새롭게 적용한다. 다자녀 유형은 가구원수가 많은 다자녀가구 특성에 맞는 적정 규모의 주택을 맞춤 지원하기 위해 지원 단가 인상을 통해 신설된 유형으로 미성년 2자녀 이상 무주택가구로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인 경우 1순위로 신청이 가능하다. 자녀가 많고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구를 우선 지원하기 위해 자녀수와 현재의 주거여건을 기준으로 가점(최대 9점)을 부여하고, 순위 내에서 가점이 높은 순으로 최종 입주순위가 결정된다. 생계ㆍ의료급여 외 주거급여만을 수급 받거나 차상위계층인 고령자는 종전에는 2순위로만 신청 가능했지만 이번 모집부터는 1순위로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입주자 모집공고를 살펴보면, 다자녀 유형은 1500가구, 고령자 유형은 3000가구, 일반 유형은 3040가구를 공급하며 입주수요를 고려해 주거지원이 시급한 1순위 입주대상자에 한정해 신청접수를 받는다. 지원 금액은 다자녀 유형은 전세보증금을 수도권 기준 최대 1억2000만 원(2자녀 기준)까지 지원하고, 3자녀 이상부터는 자녀수에 따라 2000만 원 씩 추가 지원한다. 고령자 및 일반 유형은 2019년도와 동일하게 수도권 기준 9000만 원 한도로 지원한다. 입주자는 ▲입주자 부담 보증금(전세지원금의 2~5%)과 함께 ▲월임대료로 지원금액(전세금의 95~98%)에 대한 금리(연 1~2%)를 부담한다. 보증금 마련에 어려움이 있는 입주대상자(1순위 자격 한정)는 입주계약 시 입주자 부담 보증금을 전세지원금의 5%에서 2%로 낮추는 임대조건을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월임대료 산정에 적용되는 금리를 미성년 자녀수에 따라 최대 0.5%p(1자녀 0.2%p, 2자녀 0.3%p, 3자녀 이상 0.5%p)까지 인하하고, 생계ㆍ의료급여 수급자에 대한 0.2%p 우대금리를 지원해 자녀 양육 가구와 최저소득계층의 임대료 부담을 낮출 수 있도록 했다. 신청을 희망하는 다자녀, 고령자, 일반 가구는 한국토지주택공사 청약센터에 게시된 공고문과 마이홈 콜센터를 통해 궁금한 사항을 문의할 수 있으며, 공고문에 따라 거주지역의 주민센터(읍면동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다자녀 공공임대주택 유형 신설 등을 통해 주거복지 정책을 차질 없이 이행해 나갈 것"이라면서 "지원자의 삶이 나아지고 있음을 체감하실 수 있도록 수요자의 요구사항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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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정부가 공시위반을 한 레몬과 태광산업 등에 과징금 부과처분을 내렸다. 지난 12일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이하 증선위)는 제3차 정례회의에서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 태광산업에 대해 정기보고서 중요사항 거짓기재를 이유로 과징금 7530만 원을, 비상장법인 레몬에 대해서는 증권신고서 제출의무 위반을 이유로 과징금 2억400만 원을 부과했다. 증선위는 태광실업에 대해 "사업보고서 및 분ㆍ반기보고서의 `주주에 관한 사항` 중 `최대주주 및 특수 관계인의 주식소유 현황'을 발행주식총수 대비 11.11%(12만3753주)~12.4%(13만8022주) 거짓 기재했다"며 과징금 부과 이유를 전했다. 또한, 레몬에 대해 증선위는 "증권을 모집하려는 발행인은 50인 이상의 투자자에게 새로 발행되는 증권의 취득의 청약을 권유하면서 모집가액의 합계액이 10억 원 이상인 경우 증권신고서를 금융위에 제출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서 "그러나 레몬은 2018년 3월21일과 4월27일 보통주 유상증자를 하면서 각각 91명, 61명에게 청약을 권유해 10억 원(100만 주), 160억 원(640만 주)을 모집했으나 증권신고서를 제출하지 않았다"며 과징금 부과 이유를 밝혔다. 아울러 증선위는 "앞으로도 금융당국은 기업경영의 투명성 확보 및 투자자 보호를 위해 공시의무 준수 여부를 면밀히 감독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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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서초구 신반포21차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어 이목이 쏠린다. 13일 신반포21차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2개 사가 참여해 조합은 당초 예정대로 오는 3월 30일 오후 4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오늘 열린 현장설명회에 ▲GS건설 ▲포스코건설이 참여해 당초 예정대로 오는 3월에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며 "입찰마감일에도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져 시공자 선정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신반포로 267(잠원동) 일원 8785.9㎡에 공동주택 27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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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남 창원시 문화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수의계약 방식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13일 문화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1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되지 못했다. 지난 1월 23일 오전 9시 같은 장소에서 개최된 현장설명회에는 4개 사가 참여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키운 바 있다. 조합 관계자는 "앞서 열린 현장설명회에는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졌는데 입찰이 성사되지 못해 아쉬움이 크다"며 "이번 입찰은 세 번째 입찰로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시공자 선정 방식을 전환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창원 마산합포구 문화서7길 28(문화동) 일원 9만872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1층~지상 34층 규모의 공동주택 18개동 228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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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동구 행당7구역(재개발)이 사업에 속도를 더할 수 있는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성동구는 지난 1월 2일 행당7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정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6조 및 「서울특별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 제11조, 「토지이용규제 기본법」 제8조 등에 따라 승인했다고 고시했다. 구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성동구 고산자로8나길 20(행당동) 일대 4만9018.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5% 이하, 용적률 300% 이하를 적용한 지상 최고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개동 958가구(임대 15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582가구 ▲60㎡ 376가구 등이다. 이곳은 청계천, 서울숲 등 주변에 녹지가 많아 우수한 자연환경을 자랑한다. 무엇보다 국내 최다 환승지로 유명한 왕십리역이 도보 5분권내로 근접한 초역세권 지역으로 뛰어난 교통환경을 갖췄다. 여기에 동북선 경전철이 내년에 착공을 시작으로 2022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어 추후 큰 기대감을 갖게 만든다. 한편, 행당7구역은 2004년 3월 5일 행당7구역 추진위구성승인이 떨어졌다. 2009년 3월 5일에는 최초 정비구역 지정 고시가 났고 이후 2012년 7월 27일 조합설립인가를 받았다. 2016년 3월 29일에는 서울시 건축심의를 조건부로 통과한 이후 2017년 1월 5일 사업시행인가를 받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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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시가 도시재생사업 현장을 생생하게 전하는 `Re-Seoul 함께 읽는 도시 재생`을 발간한다고 이달 12일 밝혔다. `Re-Seoul 함께 읽는 도시 재생`은 동대문구 창신ㆍ숭인동, 구로구 가리봉동, 용산구 해방촌, 성북구 장위동, 동작구 상도동, 성동구 성수동, 강동구 암사동, 서대문구 신촌동 등의 이야기를 담아 8권으로 구성했다. 이 지역들은 2014~2015년에 도시재생사업 지역으로 선정됐으며, 이미 사업이 마무리됐거나 올해 안에 마무리가 될 예정이다. 8개 지역은 임차인 내몰림(젠트리피케이션) 방지를 위한 상생협약과 임대료 동결 합의 등을 통해 젊은 창업자 및 예술인들이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왔다. 아울러 지속적이고 발전 가능한 도시재생을 이끌어가기 위해 지역 주민이 해당 지역에서 발생한 문제를 해결하는 주체가 되는 `지역재생기업(CRC)`를 창립했다. 서울시는 각 지역의 특색과 지역주민들의 참여, 도시재생 현장에서의 좌절과 극복 등을 담은 `Re-Seoul 함께 읽는 도시 재생`을 누구나 열람할 수 있도록 서울시재생포털에 전자책으로 게재했다. 구입을 원할 경우 서울시민청 서울책방에서 권당 5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강맹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도시재생사업은 단순히 단기적이며 물리적 성과만을 가지고 판단할 것이 아니라 도시가 주민들의 노력으로 지역 고유의 가치를 살려 점진적으로 변화해가는 방향에 가치를 두어야 한다"며 "이번에 발간한 책자를 통해 주민 스스로가 중심이 되어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을 역사적ㆍ공동체적 도시로 만들어가는 진정한 풀뿌리 민주주의로서의 도시재생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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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국세청이 부동산 세금 탈루 혐의가 있는 361명에 대한 강도 높은 세무조사를 예고한 한편 변칙적 부동산 거래 사례들을 공개했다. 이번 조사대상은 대부분 자금 마련이 어려운 30대 이하가 고가 아파트나 분양권을 취득해 증여세 탈루가 의심되는 경우로 ▲ 관계기관 합동조사 통보자 173명 ▲ 고가주택 취득자 101명 ▲ 고액 전세입자 51명 ▲ 부동산업 법인 등 36명이 포함됐다. 국세청이 소개한 사례에 따르면 초등학교 1학년 A의 경우 고액의 상가 겸용 주택을 아버지와 함께 취득했다고 신고했지만, 자금 출처에 대한 소명이 부족해 국세청으로부터 조사를 받았다. 조사 결과 A는 할아버지로부터 증여받은 부동산ㆍ현금에 대한 증여세만 신고하고 아버지로부터 받은 현금에 대한 증여세를 누락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국세청은 증여세 수억 원을 추징했다. 아울러 지방에서 소규모 자영업에 종사하는 30대 B는 거액의 보증금을 끼고 서울 소재 고가 아파트를 `갭투자(전세를 낀 매입)` 방식으로 취득했다. 이 과정에서 부족한 매입자금을 아버지와 할머니로부터 현금을 받아 충당했지만, 증여세는 전혀 내지 않았다. 이후 조사에 착수한 국세청은 증여세 수억 원을 추징하고, 거액의 전세 보증금은 `부채 사후관리` 대상으로 분류했다. B가 나중에 전세 보증금을 자력으로 갚는지를 지켜보는 것이다. 법인 대표 C는 배우자와 함께 고가의 아파트를 매입했지만 자금 출처가 뚜렷하지 않았다. 국세청 조사에서 C는 법인 자금을 빼내 배우자에게 증여한 뒤 이를 고가 아파트 취득 자금으로 쓴 사실이 확인됐다. 국세청은 이 법인의 `가지급금 미계상` 행위에 대해 법인세와 소득세 수억 원을 추징했다. 이 외에도 사주가 단독 운영하던 병원을 다수의 소속 의사 명의로 공동사업자 등록해 소득금액을 분산ㆍ축소 신고하고 명의신탁 임대법인을 통해 병원에 부동산을 저가 임대토록 하여 이익을 분여한 사례 등이 공개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2-13 · 뉴스공유일 : 2020-02-13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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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12ㆍ16 부동산 대책 여파로 서울 강남 3구(강남ㆍ서초ㆍ송파구) 아파트값이 4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반면 경기 수원시는 2%대 급등세를 보였다. 13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2월 둘째 주(이달 10일 기준) 서울 아파트값은 0.01% 상승해 전주와 같은 상승폭을 보였다. 감정원 관계자는 "대출 규제, 보유세ㆍ양도세 강화, 공시가격 인상 등 다양한 하방 압력으로 매수자 우위 시장이 지속되는 가운데, 그간 상승폭이 컸던 곳이나 재건축 단지 등은 하락했으나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단지와 개발 호재가 있는 지역은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강남구(-0.05%)와 서초ㆍ송파구(-0.06%) 등 강남 3구는 재건축 단지 위주로 하락세가 지속됐고, 보합세를 유지하던 (준)신축 단지도 매물이 적체되며 하락폭을 키웠다. 강동구는 신규 입주물량 영향으로 보합 전환했다. 그간 상승폭이 낮았던 구로구(0.04%), 금천구(0.01%)는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양천구(-0.01%)는 신규 입주물량 및 상승 피로감 등으로 지난해 5월 넷째 주 이후 37주 만에 하락 전환했다. 강북권에서 노원구(0.09%)는 소형 또는 저가 단지 위주로, 도봉구(0.06%)는 창동 역세권 사업지(GTX, 서울아레나 등) 위주로, 동대문구(0.06%)는 답십리ㆍ이문동 구축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11%)은 전주(0.07%)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고, 경기(0.39%)도 지난주(0.22%) 대비 오름폭이 커졌다. 수원시 권선구(2.54%)는 금곡ㆍ호매실동 위주로, 영통구(2.24%)는 광교중앙ㆍ망포역 역세권 위주로, 팔달구(2.15%)는 매교역 및 화서역 인근 단지 위주로, 용인시 수지구(1.05%)는 성복역 인근 단지와 풍덕천동 위주로, 기흥구(0.68%)는 광교지구 인근 영덕동과 서천동 위주로 상승폭이 확대됐다. 지방(0.05%)도 지난주(0.04%) 대비 상승폭을 키웠다. 시ㆍ도별로 세종(0.71%), 대전(0.31%), 울산(0.13%), 충북(0.07%), 대구(0.03%) 등은 상승했고, 전남ㆍ충남은 보합, 경북(-0.06%), 제주(-0.04%) 등은 하락했다. 한편,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0.05% 오르며 전주 오름폭을 유지했다. 자치구별로 서초구(0.11%)는 서초ㆍ우면동 위주로, 송파구(0.08%)는 방이ㆍ문정동 구축 위주로, 강남구(0.04%)는 압구정ㆍ삼성동 위주로 상승했다. 마포구(0.13%)는 업무지구가 인접한 공덕오거리 역세권 위주로, 강북구(0.09%)는 미아동 대단지 위주로, 중구(0.07%)는 직주근접 수요가 있는 신당동 위주로 올랐다. 인천(0.16%)은 전주(0.12%)보다 상승폭이 확대됐고 경기(0.21%)도 전주(0.13%) 대비 오름폭이 커졌다. 수원시 영통구(0.91%)는 광교지구 중ㆍ대형 신축 단지와 매탄ㆍ망포동 위주로, 팔달구(0.65%)는 화서역 주변의 구축 위주로, 용인시 수지구(0.82%)는 신분당선 인근 지역 위주로 상승폭이 확대됐고. 남양주시(-0.01%)는 다산동 신규 입주단지의 영향으로 하락 전환했다. 지방(0.06%)은 지난주 상승폭을 유지했다. 시ㆍ도별로 울산(0.28%), 세종(0.2%), 대전(0.18%), 충남(0.12%), 충북(0.06%) 등은 상승했고, 제주(-0.08%), 경북(-0.04%), 강원(-0.02%) 등은 하락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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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남 창원시에 반려동물 전용 놀이터가 개장할 예정이다. 창원시는 반려동물 등록 인구 증가에 따라 반려동물과 주인이 함께 뛰어놀 수 있는 반려동물 놀이터를 올해 6월 상복동 일원에 개장한다고 13일 밝혔다. 창원시 관계자는 "창원시 3만 가구에서 등록된 반려동물만 3만9000마리에 이른다"며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는 추세다"라고 말했다. 이번 반려동물 놀이터는 창원시 성산구 상복동 일대 시유지 4700㎡에 5억6000여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조성된다. 시설은 기능에 따라 중ㆍ소형견 잔디놀이터(1440㎡), 대형견 놀이터(1010㎡), 어질리티존(놀이기구ㆍ350㎡) 및 견주쉼터(8동) 등으로 구분돼 설치된다. 창원시는 2021년 반려동물 축제 개최도 검토하고 있다. 아울러 2022년까지 80억 원의 국비를 투입해 반려동물 지원센터 건립을 계획하고 있다. 반려동물 지원센터는 미용ㆍ애견카페, 유기동물 입양센터 등을 모은 문화복합공간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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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관악구 건영아파트(이하 관악건영) 재건축사업이 총회 개최를 향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12일 관악건영 재건축 추진위는 정기총회 개최를 위한 홍보요원 모집 관련 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이달 17일 오전 12시까지 조합 사무실로 직접 제출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는 방식으로 접수를 받는다. 공고를 통해 8명이 홍보요원으로 채용될 계획이다. 채용된 홍보요원은 오는 28일에 개최되는 관악건영 재건축 정기총회에 대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한편, 이 사업은 관악구 문성로74(신림동) 일원 2만789㎡를 대상으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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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안양시 구사거리지구(재개발)의 사업시행 변경인가 절차가 막바지에 다다라 이목이 집중된다. 13일 안양시는 구사거리지구 재개발 사업시행 변경인가에 대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해당 공람은 이달 13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안양시 도시정비과와 해당 조합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양 호계3동 661-1 일원 4만190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7.29%, 용적률 263.35%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7층 규모의 공동주택 8개동 85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로부터 60개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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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남 남해군이 신재생에너지 융ㆍ복합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6억9000만 원을 확보한 가운데 신재생에너지 설비 보급에 나설 계획이라고 지난 12일 밝혔다. 신재생에너지 융ㆍ복합지원사업은 태양광, 태양열, 풍력 등 2종 이상의 신재생에너지원 설비를 설치 지원하는 사업이다. 남해군은 올해 총 13억6000만 원을 투입해 남해읍ㆍ고현면ㆍ설천면 소재 일반주택 199가구에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보급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난달(1월)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대상지 현장 확인 등을 실시했다. 본격적인 사업 착공은 13일부터 시작해 상반기 내 조기 준공할 방침이다. 남해군은 신재생에너지 융ㆍ복합지원사업 완공됨에 따라 풍부한 온수 사용 및 전기요금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남해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신규사업을 발굴해 군민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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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우건설이 경기 수원시 팔달구에 `매교역푸르지오SK뷰` 사이버 본보기 집을 내일(14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실제 본보기 집이 아닌 사이버 본보기 집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영향으로 인한 것으로 단지의 입지적 특징, 단지 배치, 청약 일정 등 분양정보는 물론 3D로 구현해 가구 내 실모형 등을 다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매교역푸르지오SK뷰`는 수원시 팔달구 인계로10번길 18-6(매교동)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2개동 총 3603가구 대단지로 조성된다. 3.3㎡당 평균분양가는 1810만 원으로 책정됐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234가구 ▲59B㎡ 114가구 ▲59C㎡ 35가구 ▲74A㎡ 188가구 ▲74B㎡ 383가구 ▲84㎡ 710가구 ▲99㎡ 105가구 ▲110㎡ 26가구 등 총 1795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해당 단지는 무난한 교육 환경을 자랑한다. 수원중, 수원고가 위치해 있는 것은 물론 추후 단지 내에 매교초가 들어설 것으로 예정돼 있어 자녀를 가진 학부모들의 큰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근거리에 삼성디지털시티 수원사업장이 자리 잡고 있고 NC백화점를 비롯해 갤러리아 백화점, AK플라자, 롯데백화점 등 대형쇼핑시설들이 즐비해 좋은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무엇보다 단지 주차장 전체를 지하화시켜 입주민의 보행안전성을 높임과 동시에 지상층에는 `4가지 소통을 위한 8개의 풍경`을 주제로 조경 및 산책공간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단지 인근에 팔달공원도 위치해 있다는 점도 쾌적한 삶을 가능하게 해준다. 이외에도 피트니스클럽, G/X클럽, 골프클럽, 다목적 운동시설 등 체육시설에 사우나, 북카페, 푸른도서관과 같은 문화시설 등도 들어설 것으로 기대된다. 청약 일정은 오는 1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9일 1순위 청약, 20일 2순위 청약이 진행되며 당첨자는 27일에 발표된다. 또한 오는 3월 2일부터 10일까지 당첨자를 대상으로 본보기 집 관람 및 서류 제출이 진행되며 정당계약은 같은 달 16일부터 24일까지다. 업계 관계자는 "`매교역푸르지오SK뷰`가 들어서는 일대는 서울 지역으로의 접근성이 높고 `2030년 수원도시기본계획`을 통해 향후 1만 2000여 가구가 예정돼 있는 등 새로운 중심주거지역으로 떠오를 가능성이 있는 곳으로 평가 받고 있어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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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 부동산학과(부동산경매중개ㆍ부동산자산경영)가 2월 도시재생 뉴딜사업 특강 `2020년 부동산 오딧세이` 시리즈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세종사이버대학교 부동산학과 조덕훈 교수는 "본교 재학생 및 졸업생의 부동산서비스산업 직무역량 강화차원에서 `2020 부동산오딧세이` 겨울특강 시리즈가 지난해 11월 중순부터 올해 2월까지 총 8차에 걸쳐 서울, 인천, 전남, 부산, 대전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고 말했다. 해당 시리즈에서는 부동산경매와 투자, 수익용 부동산 자산관리와 도시재생과 개발, 부동산 시장전망, 재난방재와 관련한 전문가를 초청해 강의를 진행했다. 촬영된 전체 강의 내용은 세종사이버대학교 부동산학과 홈페이지에 게재됐다. 세종사이버대학교 부동산학과는 이번 겨울 특강 이외에도 매월 부동산 콜로키움 특강을 진행한다. 오는 3월 7일에는 민사집행 사례와 실무에 대한 전문가를 초청한 강연이 예정돼있다. 한편, 부동산경매중개학과에서는 부동산경매중개 전문가과정, 금융채권관리 전문가과정, 부동산법무행정 전문가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부동산자산경영학과에서는 부동산자산관리ㆍ금융투자 전문가과정, 건축ㆍ도시재생 전문가과정, 개발ㆍ리모데링ㆍ인테리어 전문가과정, 풍수지리사 과정이 구성돼있다. 졸업 시 총장명의의 전문가과정 수료증과 2개 학과의 복수전공으로 부동산학사ㆍ경영학사를 취득할 수 있다. 2020학년도 세종사이버대학교 봄학기 부동산학과 모집 마감일은 오는 18일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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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서울 용산구 한남3구역(재개발)의 시공자 선정을 위한 수주대전이 재차 막을 올린 가운데 단지 내 건설사의 음모를 주장하는 찌라시가 배포된 상황과 함께 A건설사의 금품 및 향응 제공 의혹이 불거졌다. 한 건설업계 관계자는 "A사 부장이 B사 팀장으로 이직을 하면서 A사의 내부 정보, A사의 아킬레스건을 제공했고 그 내용이 찌라시로 뿌려지고 있다는 의혹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해당 내용을 폭로하면서 의혹이 커지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B사는 이에 대해 전혀 아니라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반드시 사실 여부를 확인하고 상도에 어긋나는 불법 의혹을 바로 잡아야 한다는 주장을 펼치는 것으로 파악된다"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일부 조합원들과 조합 관계자 역시 명예훼손 및 허위내용 유포에 대해 법적인 조치를 이어갈 것이며 주범들을 잡고 꼭 고소해서 형사처벌 및 체포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13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한남3구역 재개발 조합 측은 수주전이 또 다시 과열 양상으로 이어질 조짐이 보이자 시공자에 경고를 보내는 동시에 단지 내 개별홍보를 금지하는 현수막을 거는 방안을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남3구역은 지난해 11월 말 국토교통부와 서울시가 현장점검을 실시한 후 관련 법령 위반소지가 다수 있음을 확인하고 입찰에 참여한 건설사에 대해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이후 지난 1월 20일 해당 사건을 맡은 서울북부지검이 ▲GS건설 ▲대림산업 ▲현대건설 등을 상대로 수사한 결과, `혐의 없음` 처분을 내리며 사건이 일단락된 바 있다. 조합 관계자는 "모두가 알다시피 우리 구역은 시공권 수주전이 건설사들의 과잉 홍보가 문제가 돼 사업이 지연된 사례가 있는 만큼 조합원들의 우려가 재차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단지 내 현수막을 부착해 과잉 홍보에 대한 경고 메시지를 보내고 철저히 검증해 사업 지연이 재발하지 않도록 하기 위한 방안을 검토 중에 있다"고 귀띔했다. 업계 전문가들 역시 국토교통부와 서울시가 예의주시하는 상황에서 또 다시 건설사들의 개별 홍보가 과해지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위반으로 재차 고발될 수 있어 `입찰무효` 조치까지 취해지는 등 사업 진행이 불가피해질 수 있다는 시각이다. 지난 1월 성동구 옥수한남하이츠(재건축)의 경우, 개별홍보 금지 현수막을 부착해 성공적으로 시공자를 선정했다는 후문이다. 당시 개별홍보 금지 조치로 인해 시공권 획득 레이스가 맥이 빠질 수 있다는 우려도 존재했지만 GS건설과 현대건설의 홍보전은 유난스럽지 않은 승부를 펼치며 재건축사업에 있어 성공적인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이에 한남3구역 사업 주체 역시 시공자의 `개별홍보` 금지를 통보해 앞선 옥수한남하이츠 전례를 따르기 위함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한편, 현재 A건설사의 향응 제공 의혹 역시 불거진 상황이다. 지난 11일 국내 한 방송사는 A건설 관계자가 조합원의 아들에게 현금 300만 원이 든 봉투와 과일바구니를 비록해 고가의 식사 등을 제공했다며 이를 뒷받침하는 음성파일 등을 입수해 단독으로 보도했다. 이에 대해 조합의 관계자는 "해당 사건은 이미 지난해 벌어지고 이슈화된 일이었다는 점에서 A건설사 향응 제공 의혹 소스가 또 다른 경쟁사인 B사에서 나온 `언론 플레이`일수 있다"면서 "서로에 대한 비방이 아닌 정정당당한 승부를 겨뤄 시공권을 떳떳하게 가져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노후 다세대ㆍ다가구 주택이 즐비했던 이태원로 222-26(한남동) 일대 38만6395.5㎡에 건폐율 42.09%, 용적률 232.47%를 적용한 지하 6층~지상 2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97개동 총 5816가구(임대주택 876가구 포함) 규모의 공동주택 단지와 부대복리시설, 판매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2003년 뉴타운 지정 이후 2009년 정비구역 지정, 2012년 조합설립인가, 2017년 서울시 건축심의 통과를 거쳐 지난 3월 말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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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두산건설이 다음 달(3월)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성4지구 도시개발구역에 `성성레이크시티두산위브`를 분양한다고 13일 밝혔다. 천안시 서북구 성성동 734 일대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아파트 11개동 146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 ▲59A㎡ 147가구 ▲59B㎡ 99가구 ▲74A㎡ 813가구 ▲74B㎡ 409가구 등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성성지구는 총 72만7000여 ㎡ 규모로 천안시 서북부권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이다. 공동주택 8000여 가구와 공원, 학교, 도로, 상업시설 등 생활 기반시설이 함께 조성되며 현재 ▲1지구 `천안시티자이` ▲2지구 `천안레이크타운3차푸르지오` ▲3지구 `천안레이크타운1ㆍ2차푸르지오` 내 주거시설이 분양 및 입주를 마쳤다. `성성레이크시티두산위브`는 단지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천안성성초등학교를 비롯해 지구단위계획상 유치원 1개소, 초등학교 1개소, 중학교 2개소가 계획돼 있다. 이 밖에 반경 1㎞ 이내에 성성중학교, 오성중학교, 두정중학교, 두정고등학교 등 다수의 교육시설이 밀집해 있다. 또 성성지구 내 8만3000여 ㎡의 녹지시설 및 어린이공원, 근린공원 부지가 계획돼 있어 단지 인근에서 여가활동을 쉽게 즐길 수 있다. 단지 북측으로 업성저수지 수변생태공원(2021년 완공 예정), 남측으로 노태산 등 자연환경도 가깝게 누릴 수 있다. 단지에서 이마트(천안서북점)를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차량으로 약 10분 거리에는 롯데마트(성성점), 코스트코(천안점) 등도 위치해 있다. 성성지구 내 1만8000여 ㎡의 업무상업시설용지(예정)도 가까워 편리한 주거생활이 가능하다. 교통 여건도 잘 갖춰져 있다. 천안IC가 가까워 경부고속도로 진입이 수월하다. 삼성대로, 번영로 등도 인접해 주변 산업단지 및 천안시 전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지하철 1호선 두정역도 반경 1.5㎞ 이내에 위치해 있다. 분양 관계자는 "성성지구 내 잘 갖춰져 있는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데다 주변의 가시화된 개발호재에 따른 미래가치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며 "1000가구 이상 규모의 브랜드 대단지로 공급되는 만큼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성성레이크시티두산위브`의 본보기 집은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 1429 일대에 위치하며 입주 예정시기는 2023년 1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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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용산구 한남2구역 재개발사업이 현상설계(설계경기) 공모에 나섰다. 지난 10일 한남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구역 내 소공원 공공공간 조성 설계경기 응모 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7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하고, 이달 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예정 설계금액은 3630만 원이며, 일반공개경기 방식으로 진행된다.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엔지니어링산업진흥법」 제21조 규정에 의한 엔지니어링사업 건설부분(조경) 분야 또는 「기술사법」 제6조 규정에 의한 기술사사무소(조경) 분야에 대해 신고 또는 등록을 필해야 한다. 조합은 설계경기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작품을 심사하고, 2개의 우수작을 선정한 후 총회에서 1개 업체를 선정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한남2구역 재개발사업은 용산구 우사단로4길 79(보광동) 일대 11만5005㎡를 대상으로 공동주택(최고 높이는 90m 이하) 1537가구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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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재개발 정비구역에서 해제된 서울 중구 신당10구역이 사업 재추진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이목이 쏠린다. 13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최근 중구는 신당10구역 재개발사업에 대한 사전타당성조사를 위해 용역을 발주했다. 사전타당성조사는 정비구역 지정 전 주민 의사 결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개략적 사업성 분석, 개별 추정분담금 산출 등을 포함한다. 구역 지정 이후 사업 추진 지연, 주민간의 갈등 등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다. 신당10구역 재개발은 중구 다산로33다길 41(신당동) 일대 4만3039㎡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750가구를 짓는 사업으로 2006년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후 조합설립인가, 사업시행인가까지 얻었다. 하지만 2008년 조합 설립 무효 소송으로 조합이 해산한 데 이어 2015년 정비구역에서도 해제됐다. 그러다 지난해부터 재개발사업 재추진 움직임이 다시 일고 있다. 서울 도심 역세권의 우수한 입지와 주변 재개발사업이 속도를 내면서 주민 사이에 개발에 대한 기대감이 다시 커지는 분위기다. 중구 관계자는 "사업에 찬성하는 주민이 50% 이상이고 반대가 25% 미만이면 구에서 정비계획을 수립할 수 있다"며 "올해 하반기 안에 사전타당성조사를 마무리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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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동대문구(청장 유덕열)가 청량리종합시장 일대 도시재생활성화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사업에 투입되는 총 사업비는 200억 원이다. 서울시가 지난달(1월) 청량리종합시장 일대 도시재생활성화 계획을 고시함에 따라 동대문구는 `세대가 모이는 전국 최대 상업ㆍ문화의 장(場), 청량리 모여마켓`을 지침으로 12개 단위 사업을 본격 시행하게 됐다. 청량리 청과물도매시장, 종합시장, 경동시장, 전통시장, 농수산물시장 등 서울약령시를 비롯한 청량리종합시장 일대 9개 전통시장은 2017년 8월 서울형 도시재생활성화지역으로 지정됐다. 이에 동대문구는 2018년 상인협의체 구성ㆍ운영 및 도시재생 붐업사업을 시행하고, 지난해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운영 등 4개 사업을 시작했다. 올해는 ▲상인이 모이다 ▲새로운 고객이 모이다 ▲단골이 모이다 3개 목표를 이루기 위해 12개 사업 진행에 힘을 쏟는다. 먼저 상인이 모이는 시장을 위해 상인 중심의 시장 재생기반이 구축된다.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를 운영해 상생협의체(상인회ㆍ거리가게ㆍ주민 등) 및 거버넌스 구성을 위한 지원체계도 구성해 간다. 차세대 상인 창업지원 공간으로 창업지원 플랫폼을 조성하고 상품개발 교육 및 홍보도 지원한다. 새로운 고객을 모으기 위해 문화와 재미가 공존하는 시장을 조성한다. 도시한옥을 활용한 복합문화공간을 만들어 전시ㆍ체험시설을 설치하고 대상지 내 시장별 특색을 살려 1시장 1특화 테마 거리를 조성할 계획이다. 시대의 흐름에 맞춰 변화하기 위해 점포환경개선사업도 함께 진행한다. 아울러 단골을 모으기 위해 날씨에 구애받지 않는 시장을 만들고자 아케이드를 설치하고, 배송서비스 운영을 지원한다. 또한 공유주차장 시스템을 구축해 방문객에게 편의를 제공한다. 유덕열 청장은 "전통시장은 마트나 백화점과 비교하면 편리성이 떨어져 계속해서 전통시장 방문객이 줄고 있는 현실"이라며 "앞으로도 계속 청량리종합시장 일대를 포함한 지역 내 전통시장의 편의성을 높이고 잠재력을 극대화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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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공동주택 리모델링 활성화를 위한 별도 법이 마련될 전망이다. 13일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따르면 `공동주택 리모델링 활성화를 위한 특별법`이 이달 중 발의될 예정이다. 리모델링 관련 규정을 한데 모으고 절차를 간소화하는 것이 골자다. 리모델링은 준공 후 15년이 지난 공동주택 건물의 기본 골조만 남기고, 각 동 건물을 수직ㆍ수평 증축하거나, 별도의 동을 새로 지어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방식이다. 이번 특별법이 통과되면 그동안 문제로 지적됐던 제도상 미비점이 해소될 전망이다. 대표적인 규제로 꼽히는 안전 관련 심사 규정을 개선하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현행 수직증축 리모델링의 경우 1차 안전진단 이후 1ㆍ2차 안전성검토, 2차 안전진단까지 총 4차례에 걸쳐 심사를 받는다. 지원 정책을 강화하는 방안도 포함된다. 현재는 각 지자체가 조례를 통해 사업비 일부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서울시 등 지자체는 기본계획 수립이나 안전진단 비용 등을 재정으로 지원하고 있다. 하지만 리모델링을 활성화하기엔 미흡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김병욱 의원은 "1기 신도시의 노후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거주자 삶의 질과 미래 세대를 위한 정책적 방안을 마련하고, 대규모 신도시 재생 마스터플랜 수립을 위한 리모델링 특별지원법을 준비 중에 있다"며 "앞으로 관계부처와 계속 협의해 1기 신도시의 노후화로 인한 주민 불편과 주거만족도 하락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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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불법 변조된 인터넷 사이트를 통한 사기 피해가 계속되고 있다. 지난 12일 JTBC 등 보도에 따르면 네이버페이 등의 사이트를 그대로 복제한 불법 변조 사이트를 통해 이뤄진 사기 피해가 최근까지 수년간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피해자는 500명이 넘고 피해액도 수십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해당 사기 피해는 대부분 인터넷 거래 시 이뤄졌다. 판매자가 네이버페이 안전결제로 진행하겠다며 가짜 URL을 보내는데, 확인해보면 링크에 특이한 글자가 섞여있고, 비밀번호 유효성 검사도 진행되지 않는 실제 네이버 사이트와 동일한 복제 사이트를 보낸다. 사이트 내에서는 비밀번호 유효성 검사가 진행되지 않기 때문에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맞지 않아도 로그인이 된다. 이 때 실제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하는 경우 판매자는 해당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가지고 네이버페이를 통한 갈취나 또 다른 사기에 도용되는 연쇄사기로 이어지기도 하니 반드시 주의해야 한다. 이러한 사이버범죄로 인한 피해가 재발되는 것을 막기 위해 경찰청은 `사이버범죄 예방수칙`을 제시하고 있다. 경찰청은 인터넷거래로 인한 사기 피해를 막기 위해 거래 전 경찰청 `사이버캅` 앱을 통해 판매자 전화번호, 계좌번호가 사기 피해 신고 이력이 있는지 확인하라고 전한다. 또한, 가급적이면 직접 만나서 물건의 상태를 확인하고 대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는 것을 권장하며, 직거래 시 물건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낮 시간에 사람들의 왕래가 많은 공공장소에서 만날 것을 권했다. 부득이하게 택배로 거래하게 될 경우 그동안의 거래 이력, 본인 명의 계좌 여부, 타 피해자 존재여부 등 판매자 정보를 최대한 확인하라고 명시했다. 경찰청은 인터넷으로 금전 거래가 오갈 경우 소액의 수수료를 부담하더라도 가급적이면 안전결제(결제대금 예치제도)를 이용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해당 제도는 구매자가 대금을 보내면, 보관하고 있다가 물품을 정상적으로 받았다고 확인되면 판매자에게 지급하는 서비스다. 판매자가 가짜 안전결제사이트 링크를 보내주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해당 사이트 URL이 정확한지 변조 여부 등을 꼭 확인해야 한다. 경찰청은 유니크로, 이니P2P 등 안전결제사이트는 판매자와 구매자가 회원이어야만 거래가 가능하기 때문에 비회원으로 결제가 진행되지 않아 부득이하게 인터넷으로 거래할 경우 해당 사이트를 이용하는 것을 권장한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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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MBC 시사보도 프로그램 `PD수첩`이 지난 12일 공식 입장문을 내고 `2020 집값에 대하여 3부` 편에서 9억 원대 아파트를 소유한 20대 여성 A씨를 무주택자인 것처럼 방영했다는 지적에 대해 해명하며 사과했다. PD수첩 측은 "제작진은 A씨가 인터뷰 하루 전, 소형 아파트 매수 계약을 하고 계약금을 지불했다는 점을 인지했다"며 "A씨는 선금만 지불했고 등기가 이전되지도 않은 상황에서 해당 아파트가 노출될 경우 계약이 파기되거나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해 계약 사실을 언급하지 말아달라고 요청했다"고 해명했다. 또한 "방송 인터뷰에서 A씨는 급격하게 오른 아파트 값으로 인해 겪는 압박감을 토로했다. 이는 A씨만의 문제가 아니라, 젊은 세대 대부분이 느끼는 공통된 고민이었다"라면서 "결과적으로 계약 체결 사실을 밝히지 않아 시청자 여러분께 혼란을 끼쳐 드린 점에 대해 대단히 송구스럽다. 또. 어렵게 인터뷰를 해주신 A씨에게도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PD수첩은 해당 방송에서 정부의 서울 아파트 값 규제로 인한 경기 남부의 집값 상승과 고위공직자들이 소유한 아파트값의 상승에 관해 다뤘다. 그러나 방송 직후 온라인 커뮤니티에 A씨로 추정되는 인물과 PD수첩간의 채팅 내용이 올라오면서 A씨가 서대문구 남가좌동에 매매가 9억 원대 아파트를 매입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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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정부가 지난 1월 발표한 표준 단독주택 공시가격에 이어 올해 표준지 공시지가를 발표했다.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올해 1월 1일 기준 표준지 50만 필지에 대한 가격을 오늘(13일) 공시했다. 국토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전국 평균 공시지가는 1㎡당 20만3661원이며, 서울은 전국 평균의 약 30배 수준인 1㎡당 592만2233원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서 인천광역시 59만2307원, 부산광역시 58만3806원, 대구광역시 43만3530원, 경기 37만8552원, 대전광역시 25만9634원, 광주광역시 24만6938원 등 총 17개 시ㆍ도 중 7곳이 평균 공시지가를 웃돌았다. 나머지 10개 시ㆍ도는 전국 평균 공시지가보다 낮았다. 울산광역시 18만4487원, 세종 13만8956원, 제주 10만503원, 충남 5만6307원, 경남 5만5890원, 충북 4만239원, 강원 3만467원, 전북 2만6951원, 경북 2만6225원, 전남 2만1323원 순이다. 공시지가 상승률은 지역별로 서울 7.89%, 광주 7.6%, 대구 6.8% 등 순으로 올해 상승했으며, 울산이 1.76%로 전국에서 가장 낮게 상승했다. 이용 상황별로는 주거용(7.7%)의 상승률이 평균(6.33%)보다 높았고, 상업용은 작년에 비해 상승률이 크게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전체 표준지 공시지가 현실화율은 65.5%이며, 지난해 64.8% 에 비해 0.7%p 제고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주거용이 64.8%(1.1%p 상향)로 제고되었고, 상대적으로 현실화율이 낮았던 농경지와 임야의 현실화율도 개선됐다. 한편, 표준지 공시지가는 약 3303만 필지에 대한 개별 공시지가 산정의 기준이 되며, 재산세 등 각종 조세 및 부담금 부과의 기초자료 등으로 활용된다. 국토부는 전국 공시대상 토지 약 3353만 필지 중에서 50만 필지를 표준지로 선정했으며, 이중 46.7%인 23만3000필지는 도시지역에, 나머지 26만7000필지 필지는 비도시지역에 분포하고 있다. 이번에 발표한 공시지가는 17개 감정평가법인에 의뢰해 조사ㆍ평가한 결과다. 해당 공시지가(안)에 대해 지난해 12월 24일부터 지난 1월 13일까지 국토부는 열람 및 의견청취 절차를 거쳤다.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 동안 소유자가 2477건, 지자체에서 6100건의 의견이 제출됐다. 제출된 의견 중 토지 특성변경, 인근 표준지와의 균형 확보 등 타당성이 인정되는 270건(제출 대비 약 3%)은 결정된 공시지가에 반영됐다. 이번에 공시되는 올해 표준지 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 누리집,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누리집또는 해당 시ㆍ군ㆍ구 민원실에서 2월 13일부터 3월 13일까지 열람할 수 있으며, 동 기간 해당 시ㆍ군ㆍ구 민원실 또는 국토교통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이의신청할 수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오는 3월 13일까지 접수된 이의신청에 대해 재조사ㆍ평가하고,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다시 거쳐 오는 4월 10일 최종 공시하게 된다"며 "이의신청에 대해서는 수용ㆍ불수용 여부 및 검토내역까지 통보 예정"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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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신평강 · http://edaynews.com
강진군이 서울시의 Non-GMO 가공식품 학교급식 공급산지로 선정돼 우수 농산물 생산지로서 위상을 높이는 한편 서울시에 판로를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 19개 자치구 초등학교(약 130개교)를 대상으로 Non-GMO 가공식품 26개 품목에 대해 공동구매 공급업체를 학교에 추천해 공급하기 위해 추진됐다. 총 사업비 35억6천만 원으로 선정된 시군에서 약 12억 원의 가공식품을 서울시에 학교급식으로 공급한다. 강진군의 경우 강진농협에서 지역의 Non-GMO 가공식품을 수집해 일괄 공급한다.   이번 공급업체 모집은 전국의 영업신고 및 집단급식소 식품판매업 신고를 등록한 업체를 대상으로 시행된 것으로 평가위원회의 엄격한 가격 평가와 기술능력 평가를 거쳐 선정됐다. 군은 우수 전통장류 생산지로 강진군의 중요성을 강조한 점이 선정에 주요했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강진군 농특산물 직거래지원센터 운영, 강진농협 로컬푸드 직매장 개장 및 2018년 서울시 동작구와 공공급식 납품 MOU를 체결한 점 등이 강진군만의 차별성과 우수성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전했다.   현재 강진군 전통장류는 100% 강진산 콩과 3년 이상 자연 탈수된 천일염을 사용해 대한민국 식품명인 제65호 백정자 명인이 생산하고 있다. 강진군은 2012년부터 학교급식에 전국 처음으로 전통 된장을 지원한 이래, 2019년부터 전남도 Non-GMO 전통장류 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강진군은 2018년 서울시 동작구와 공공급식 납품 MOU를 체결해 안전하고 우수한 농산물을 지속적으로 납품 중이다. 강진농협 공공급식센터는 저온저장고, 전처리·소분작업실, 사무실 등 기반시설을 갖추고 현재 월 약1억 원에 달하는 농산물을 공급하고 있으며 주문량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이번 공급업체 선정은 안전농산물을 생산하기 위한 농업인들의 열정과 더 많은 소비자에게 우수 농수산물을 공급하기 위한 가공·유통처로서의 농협·농업관련 법인의 노력 그리고 절차이행 및 사업추진을 위한 행정의 관심이 모아진 결과물이라고 생각한다” 며 “앞으로 차질 없이 서울의 학교에 우수 강진 농산물이 공급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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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신평강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침체된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구내식당 휴무를 확대한다.   시는 지난해 2월부터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위한 지역경제 활성화 종합대책으로 도입했던 월 2회에 걸친 구내식당 휴무일을 월 4회(매주 금요일)로 확대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6일 신종 코로나 확진환자 발생으로 인해 시와 민간 주최의 행사가 대부분 취소·보류된 가운데 이로 인한 관내 음식점 등 골목상권의 손님이 급감하고 있는 데에 따른 조치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기존 경기침체와 맞물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소비 심리 위축으로 지역 상권이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공직자들부터 솔선수범한 자세로 우리 지역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의 고통을 분담하고 침체된 지역 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해가겠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구내식당은 일평균 170~200여명의 직원들이 이용하고 있다. 이번 구내식당 휴무제 확대 운영을 통해 관내 음식점, 전통시장, 소매점 등의 경영 안정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강인규 나주시장은 이날 신종 코로나 22번째 확진자 방문 이력으로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임시 휴업했던 산포농협 하나로마트를 찾아 그간 방역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강 시장은 “경영 여건보다 주민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해 자체 휴업한 마트 임직원들의 결단에 감사드린다”며 “시민들이 불안감이 조속히 해소될 수 있도록 철저한 방역 관리에 힘써가겠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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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전체 고용률은 증가했지만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 수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0년 1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15~64세 고용률(OECD 비교기준)은 66.7%로 전년 동월 대비 0.8%p 상승했다. 실업률은 4.1%로 전년 동월 대비 0.4%p 하락했다. 전체 취업자수는 2680만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56만8000명 증가했다. 종사상 지위별로는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는 66만4000명 증가했으나, 일용근로자는 6만2000명, 임시근로자는 3만2000명이 감소했다. 비임금근로자 중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는 15만3000명, 무급가족종사자는 9000명 증가했으나,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는 16만4000명이 감소했다. 산업별로는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에서 18만9000명, 9.4%로 취업자 수가 가장 크게 증가했다. 이어서 운수업 및 창고업 9만2000명(6.5%), 숙박 및 음식점업 8만6000명(3.8%) 등에서 증가했다. 한편, 도매 및 소매업에서는 9만4000명이 감소했으며, 정보통신업 3만5000명, 금융 및 보험업 3만2000명 등이 감소했다. 취업 시간대별로는 36시간 미만 취업자가 56만9000명 늘어, 증가분의 대부분을 차지했고 36시간 이상 취업자는 2만7000명 증가했다. 비경제활동인구는 1671만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5만1000명 줄었다. 이중 쉬었음 인구는 19만5000명 늘었지만, 가사, 재학, 수강을 이유로 한 비경제활동인구는 줄었다. 구직단념자는 54만2000명으로 1년 전보다 6만3000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은 "전체적으로 정부 일자리 사업과 설 영향이 있으며, 지난해 1월 1만9000명 증가에 그친 기저효과도 나타났다"며 "올해 정부의 일자리사업 규모가 연 74만 명인데 지난 1월에 예년보다 10만 명 이상이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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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서울시가 공인중개사사무소 단속을 다시 시작한다. 지난 9일 서울시는 "최근 25개 자치구에 `부동산 중개사무소 지도ㆍ점검 계획` 공문을 내려보냈다"고 밝혔다. 12ㆍ16 부동산 대책 이후 주택시장의 이상 과열은 진정됐지만, 봄 이사 철이 다가오는 성수기를 맞아 과열 재발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연초 잠시 쉬었던 공인중개사사무소 점검을 다음 달(3월)부터 재개하기로 한 것이다. 서울시는 각 자치구와 연계해 25개 구 전역을 대상으로 연중 상시 중개업소 점검을 다시 시작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서울시는 각 자치구 부동산 담당자에게 이달 말까지 지역 상황에 따른 세부 점검 계획 제출을 요청한 상태다. 집중 단속 대상은 ▲분양권 불법전매 중개 ▲미등기 전매 ▲이중거래 계약서 작성 ▲중개 대상물 정보 미공개 ▲허위 자료 제출 ▲중개보수 과다 징수 등 부동산 투기를 조장하거나 질서 교란을 유발하는 업소다. 점검반은 해당하는 업소를 적발해 행정조치 또는 고발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부동산 경기 과열에 따른 거래질서 교란 행위를 막고 안정적인 부동산 거래 행위를 정착시키기 위해 현장에서 지도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도 부동산 관련 불법 행위 단속에 팔을 걷어붙인다. 국토부는 부동산 실거래법 위반, 청약통장 불법 거래, 편법 증여 등 부동산 관련 각종 불법행위를 막기 위해 오는 21일부터 특별사법경찰(이하 특사경)로 구성된 특별 조사반을 가동할 예정이다. 수사권을 가진 특사경은 서울을 비롯한 투기과열지구에 불시 투입, 집중 점검을 벌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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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지난 1월 은행권 주택대출이 16년 만에 최대 증가폭을 기록했다. 지난 11일 한국은행(이하 한은)이 발표한 `2020년 1월 중 금융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 1월말 현재 은행권 주택대출은 1개월 전보다 4조3000억 원 증가했다. 서민형 안심전환대출 시행으로 비은행권에서 은행권으로 갈아탄 대출 규모는 1조4000억 원으로 추산됐다. 제2금융권 주택대출에서는 1조3000억 원이 빠져 금융권 전체로 보면 주택대출이 3조 원가량 늘어난 셈이다. 이에 대해 한은 관계자는 "주택매매계약 후 자금 수요까지 약 2개월의 시차가 있는데 대책 발표 전인 작년 11월 전후로 주택거래량이 상당했고 전세자금 수요도 지속했다"며 "이달까지 이런 영향이 이어질 수 있지만, 대책의 효과가 점차 나타날 것"이라고 봤다. 이달 서울시 부동산 통계를 보면 지난해 11월 서울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1만1000가구, 전세 거래량은 1만 가구로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주택대출을 제외한 일반신용대출, 마이너스통장대출 등이 포함된 은행권 기타대출은 계절 요인 등으로 전월보다 6000억 원 감소했다. 금융업계에서는 설 상여금이 지급되면서 마이너스통장 대출 잔고 등이 감소한 영향으로 봤다. 다만, 작년 1월보다 감소 폭이 크진 않았다. 지난달(1월) 은행권 기업대출은 8조6000억 원 증가했다. 대기업 대출이 3조1000억 원 늘었고, 중소기업 대출은 5조4000억 원 증가했다. 중소기업 대출 중 개인사업자 대출은 1조6000억 원 증가했다. 한은 관계자는 "재무비율 관리를 위해 연말 일시 상환했던 대출을 다시 받고, 지난 1월 부가가치세 납부를 위해 자금 수요가 늘어난 계절요인 영향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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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최대어로 꼽히는 해운대구 센텀시티 권역의 `해운대구 특별구역` 우동1구역(삼호가든) 재건축이 최근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을 추진하고 있다. 11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추진위의 현장설명회와 입찰마감에 부산뿐만 아니라 서울의 대형 업체들도 다수 참여했다. 이날 참여한 업체 현황은 ▲정일(8040원) ▲건은도시정비시스템(7300원) ▲도시와미래(1만1900원) ▲다우M&G(7280원) ▲부원기획(7500원) ▲부동산서브(9800원) ▲명성(7212원) ▲해피투게더하우스(1만3500원) ▲메이트S&C(8167원) ▲우영에이치디(8500원) ▲신한피엔씨(6950원) 등으로 파악됐다. 이곳의 한 조합원은 "가격ㆍ실적을 놓고 어느 업체를 올릴지에 대해 의견이 분분하다"라고 귀띔했다. 입찰에 참여한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관계자들은 참여한 회사 모두 총회에 올려줄 것을 요구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 업계 관계자는 "실적과 가격 등 추진위의 배점표에 따라 점수와 등수가 달라질 수밖에 없다. 추진위에서 공정하게 협력 업체를 선정하겠다고 밝힌 만큼 모든 업체를 올려 조합원들이 선택하는 것이 투명한 선정 절차라고 생각해 요구했다"고 밝혔다. 이에 추진위 측에서도 공정한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을 하겠다고 선포한 만큼 고심 중으로 알려진다. 재건축 전문가는 "내로라하는 대형 업체들도 입찰한 가운데, 가격 차이가 상당하다 보니 선택의 주역인 조합원 입장에서 신중하게 정비업자를 선정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많게는 수억 원이 걸린 중대한 문제로 조합원들이 어떤 선택을 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우동1구역 재건축 추진위는 지난해 말 `재건축 감정평가 방법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조합설립동의서 징구를 위한 추정분담금 산정 방법 설명회였던 만큼, 약 150여 명에 이르는 소유주들이 참석해 큰 관심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이에 대해 조합의 한 관계자는 "추정분담금은 빠른 시간 안에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추후 이뤄질 종전ㆍ종후자산 감정평가가 중요한 만큼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평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해당 추진위는 제2차 조합설립동의서 징구에 나선 끝에 추가로 188명의 동의를 끌어낸 바 있다. 조합은 최대한 빠르게 동의율 75%를 달성해 조합설립인가를 득하기 위한 박차를 가한다는 구상이다. 우동1구역이 상당한 규모의 재건축사업인 만큼 ▲삼성물산 ▲대림산업 ▲GS건설 ▲현대산업개발 등 대형 건설사들은 물론 도급순위 10위권 건설사들이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한쪽에서는 일찍부터 사업에 관심을 보인 회사들의 4파전 양상을 띨 것으로 예상했다. 앞서 김영찬 추진위원장은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한 만큼 빠르게 조합을 구성하고 내년 초에는 시공자를 선정한다는 게 가장 중요한 계획"이라면서 "우동1구역이라는 명칭 대신 `해운대구 특별구역`이라고 선언하며, `634m 장산을 병풍처럼 두르고 남쪽으로 수영강과 수영만이 눈 앞에 펼쳐지는 배산임수의 명당인 삼호가든을 향후 부산최고의 랜드마크로 만들 것`이라는 포부를 밝힌다"고 말했다. 2015년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된 우동1구역은 그해 1월 주민 투표를 통해 준비위를 발족하고 재건축을 위한 절차를 진행해 왔다. 주민들의 재건축에 대한 열망은 매우 높아 정밀안전진단 실시 당시 입주민 78%가 찬성해 기준 동의율인 10%를 훌쩍 넘었고 최근 4수 끝에 부산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한 바 있다. 우동1구역은 부산 최고의 부촌인 해운대구 우동에서 처음으로 재건축을 진행하는 곳으로 유관 업계의 주목을 받아왔다. 벡스코와 시립미술관, 도시철도 2호선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등 뛰어난 입지를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로349번길 24(우동) 일대 7만9508㎡를 대상으로 건폐율 16.54% 이하, 용적률 251%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13개동 1476가구 규모로 들어설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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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최대어로 꼽히는 해운대구 센텀시티 권역의 `해운대구 특별구역` 우동1구역(삼호가든) 재건축이 최근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을 추진하고 있다. 11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추진위의 현장설명회와 입찰마감에 부산뿐만 아니라 서울의 대형 업체들도 다수 참여했다. 이날 참여한 업체 현황은 ▲정일(8040원) ▲건은도시정비시스템(7300원) ▲도시와미래(1만1900원) ▲다우M&G(7280원) ▲부원기획(7500원) ▲부동산서브(9800원) ▲명성(7212원) ▲해피투게더하우스(1만3500원) ▲메이트S&C(8167원) ▲우영에이치디(8500원) ▲신한피엔씨(6950원) 등으로 파악됐다. 이곳의 한 조합원은 "가격ㆍ실적을 놓고 어느 업체를 올릴지에 대해 의견이 분분하다"라고 귀띔했다. 입찰에 참여한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관계자들은 참여한 회사 모두 총회에 올려줄 것을 요구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 업계 관계자는 "실적과 가격 등 추진위의 배점표에 따라 점수와 등수가 달라질 수밖에 없다. 추진위에서 공정하게 협력 업체를 선정하겠다고 밝힌 만큼 모든 업체를 올려 조합원들이 선택하는 것이 투명한 선정 절차라고 생각해 요구했다"고 밝혔다. 이에 추진위 측에서도 공정한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을 하겠다고 선포한 만큼 고심 중으로 알려진다. 재건축 전문가는 "내로라하는 대형 업체들도 입찰한 가운데, 가격 차이가 상당하다 보니 선택의 주역인 조합원 입장에서 신중하게 정비업자를 선정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많게는 수억 원이 걸린 중대한 문제로 조합원들이 어떤 선택을 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우동1구역 재건축 추진위는 지난해 말 `재건축 감정평가 방법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조합설립동의서 징구를 위한 추정분담금 산정 방법 설명회였던 만큼, 약 150여 명에 이르는 소유주들이 참석해 큰 관심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이에 대해 조합의 한 관계자는 "추정분담금은 빠른 시간 안에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추후 이뤄질 종전ㆍ종후자산 감정평가가 중요한 만큼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평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해당 추진위는 제2차 조합설립동의서 징구에 나선 끝에 추가로 188명의 동의를 끌어낸 바 있다. 조합은 최대한 빠르게 동의율 75%를 달성해 조합설립인가를 득하기 위한 박차를 가한다는 구상이다. 우동1구역이 상당한 규모의 재건축사업인 만큼 ▲삼성물산 ▲대림산업 ▲GS건설 ▲현대산업개발 등 대형 건설사들은 물론 도급순위 10위권 건설사들이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한쪽에서는 일찍부터 사업에 관심을 보인 회사들의 4파전 양상을 띨 것으로 예상했다. 앞서 김영찬 추진위원장은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한 만큼 빠르게 조합을 구성하고 내년 초에는 시공자를 선정한다는 게 가장 중요한 계획"이라면서 "우동1구역이라는 명칭 대신 `해운대구 특별구역`이라고 선언하며, `634m 장산을 병풍처럼 두르고 남쪽으로 수영강과 수영만이 눈 앞에 펼쳐지는 배산임수의 명당인 삼호가든을 향후 부산최고의 랜드마크로 만들 것`이라는 포부를 밝힌다"고 말했다. 2015년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된 우동1구역은 그해 1월 주민 투표를 통해 준비위를 발족하고 재건축을 위한 절차를 진행해 왔다. 주민들의 재건축에 대한 열망은 매우 높아 정밀안전진단 실시 당시 입주민 78%가 찬성해 기준 동의율인 10%를 훌쩍 넘었고 최근 4수 끝에 부산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한 바 있다. 우동1구역은 부산 최고의 부촌인 해운대구 우동에서 처음으로 재건축을 진행하는 곳으로 유관 업계의 주목을 받아왔다. 벡스코와 시립미술관, 도시철도 2호선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등 뛰어난 입지를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로349번길 24(우동) 일대 7만9508㎡를 대상으로 건폐율 16.54% 이하, 용적률 251%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13개동 1476가구 규모로 들어설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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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동구 금호벽산아파트(리모델링)가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12일 금호벽산 리모델링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정은성ㆍ이하 추진위)는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현장설명회는 입찰지침서로 갈음하며 오는 20일 오후 5시에 추진위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는 ▲서울, 경기도에 등록된 정비업체로 자본금 5억 원 이상 ▲「주택법」 제11조의3의1항3호에 따른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공고일 현재 3년 이내 1000가구 이상 리모델링 또는 재건축, 재개발사업의 조합설립인가, 사업시행계획 승인, 관리처분실적이 2건 이상 실적 보유 업체 ▲공고일 현재 관할관청으로부터 행정처분을 받지 않은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성동구 금호로 100(금호동1가) 일원 8만4501.7㎡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20개동 1707가구를 건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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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부천시 부천역곡 대림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6일 부천역곡 대림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서영심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결과가 좋을 경우 조합은 오는 3월 6일 오후 5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또한 이 입찰은 지명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부천역곡 대림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은 2018년 2월 5일 사업성 분석 주민설명회, 같은 해 10월 30일 조합설립인가, 2019년 3월 19일 이사회 및 공동시행 약정 체결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특히 이 사업은 경기도시공사와 조합이 공동으로 시행하는 사업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지봉로127번길 41(역곡동) 일원 2676.6㎡에 용적률 247.10%를 적용한 지하 1층~지상 14층 규모의 공동주택 81가구(조합원분양 48가구, 일반분양 3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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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남 하동군이 `미세먼지 저감대책`으로 노후 경유차량 조기 폐차와 LPG 1t 화물차 신차 구입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하동군 관계자는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 사업은 대기오염을 줄이기 위한 정부지원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배출가스 5등급 경유 차량 ▲신청일 기준 1년 이상 하동군 연속 등록 ▲차량 소유 기간 6개월 이상 요건이 충족돼야 한다. 단, 사고 등으로 폐차 상태에 있거나 신청 전에 미리 폐차하는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배출가스 5등급 차량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네이버ㆍ다음 등의 포털검색사이트에서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제를 검색한 후 차량번호를 입력하고 휴대폰인증 또는 콜센터 연락을 통해 조회가 가능하다. 조기 폐차 지원 대상으로는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 이외에도 2005년 이전 제작된 덤프트럭ㆍ콘크리트 믹스트럭ㆍ콘크리트 펌프트럭 등이 있다. 조기 폐차를 희망하는 경우 하동군 홈페이지에 공고된 `노후차량 조기폐차 보조금 지급대상 확인신청서`와 자동차 등록증 및 신분증 사본, 개인정보 수집ㆍ이용 동의서 등의 서류를 갖춰 군청 환경보호과로 접수하면 된다. 지원 금액은 총중량 3.5t 미만 차량일 경우 최대 300만 원이며 폐차 시 기본으로 70%를 지급하고 경유자동차를 제외한 차량(2020년 1월 1일 이후 출고차량)을 신규 등록 시 차량기준가액의 30%가 추가 지원된다. 총중량 3.5t 이상 차량일 경우 배기량에 따라 최대 3000만 원까지 지원된다. 폐차 시 기본으로 100% 지급하고 휘발유 가스 대체차량이 없는 대형차량은 폐차되는 차량과 배기량 또는 최대적재량이 같거나 작은 Euro6이상 차량을 신규 등록 시 차량기준가액의 200%에 해당하는 금액을 추가 지원하게 된다. 아울러 경유차 폐차 후 LPG 1t 화물차를 구입하는 경우에는 조기 폐차 대상차량일 경우 기본금액을 지원받고 400만 원의 보조금을 추가로 지원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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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구리시 삼용주택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12일 삼용주택 소규모재건축 조합(조합장 김명수)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0일 오후 3시 삼용주택 내 주민회관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3월 12일 오후 5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반드시 참석해야 하며 입찰보증금 3억 원을 입찰마감일까지 조합에 납부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구리시 체육관로 94(교문동) 일원 5만9403㎡를 대상으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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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범천1-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눈앞에 둬 이목이 쏠린다. 12일 범천1-1구역 도시환경정비 조합(조합장 서명관)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3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에 조합은 대의원회를 개최해 구체적인 일정을 확정지어 최종 한 곳을 시공자로 선정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오늘 입찰마감일에 ▲현대건설 ▲포스코건설 ▲반도건설 등이 참여함에 따라 조합은 오늘 대의원회를 개최해 시공자선정총회 등에 대한 구체적인 일정을 확정하고 최종 한곳을 시공자로 선정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범일로192번길 26(범천동) 일원 2만766.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6층~지상 49층 규모의 공동주택 8개동 1323가구 및 오피스텔 188가구 및 판매시설,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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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소규모재건축사업 조합 설립을 위해 동의를 받으려는 주택단지가 지역주택 조합설립인가를 받기 위한 조합원 모집 신고가 수리된 대지에 해당하는 경우, 시장ㆍ군수 등은 서면동의서에 연번 부여 및 검인을 할 수 있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1월 31일 법제처는 광주광역시 서구가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이하 소규모주택정비법)」 제23조제2항에 따라 소규모재건축사업의 토지등소유자가 조합을 설립하기 위해 동의를 받으려는 주택단지가 「주택법」 제11조의3에 따라 지역주택 조합설립인가를 받기 위한 조합원 모집 신고가 수리된 대지에 해당하는 경우, 소규모주택정비법 제56조제1항에 의해 토지등소유자의 동의방법에 관해 준용되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36조제3항 및 같은 법 시행령 제34조제2항에 따라 시장ㆍ군수 등은 서면동의서에 연번(連番) 부여 및 검인(檢印)을 할 수 있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소규모재건축사업의 토지등소유자가 조합을 설립하는 경우에는 `건축되는 건축물의 설계 개요`, `정비사업비` 등에 대해 주택단지 공동주택의 각 동별 구분소유자의 과반수 동의와 주택단지 전체 구분소유자의 4분의 3 이상 및 토지면적의 4분의 3 이상의 토지소유자 동의를 받아 시장ㆍ군수 등의 인가를 받도록 하고 있다"면서 "조합 설립에 대한 동의는 서면동의서에 토지등소유자가 성명을 적고 지장(指章)을 날인하는 방법으로 하도록 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조합 설립에 대한 서면동의서를 작성하는 경우 시장ㆍ군수 등이 검인한 서면동의서를 사용하도록 하고 있고, 검인 신청을 받은 시장ㆍ군수 등은 동의서 기재사항의 기재 여부 등 형식적인 사항을 확인하고 해당 동의서에 연번을 부여한 후 검인을 하며 검인 신청을 받은 날로부터 20일 이내에 신청인에게 검인한 동의서를 내줘야 한다"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법제처는 "시장ㆍ군수 등은 검인 신청을 받은 서면동의서에 `건축되는 건축물의 설계 개요`, `정비사업비` 등 동의 사항이 기재돼 있는지 여부를 확인해 형식적인 사항이 누락됐거나 잘못 기재돼 있지 않은 이상 동의서에 연번을 부여하고 검인을 해줘야 하는바, 그 동의에 의해 설립되는 조합이 지역주택조합의 조합원 모집 신고가 수리된 지역에서 소규모재건축사업을 시행하려 한다는 이유로 연번 부여 및 검인을 거부할 수는 없다"고 짚었다. 한편 지역주택조합원 모집 신고가 이미 이뤄진 사업대지와 중복되는 경우 또는 이미 수립됐거나 수립 예정인 토지이용계획이나 관련 법령에 따른 건축기준 및 건축제한 등에 따라 해당 주택건설대지에 조합 주택을 건설할 수 없는 경우에는 지역주택조합원 모집 신고를 수리할 수 없도록 규정한 점에 비춰볼 때, 지역주택조합에 의한 주택의 건설과 소규모재건축사업이 같은 대지에서 동시에 이뤄질 수 없으므로 지역주택조합원 모집이 진행되고 있는 지역에서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조합 설립을 위한 동의 절차가 동시에 진행돼서는 안 된다는 의견이 있다. 이에 대해 법제처는 "그러나 지역주택조합원 모집 신고가 수리된 단계는 주택조합설립인가를 받기 위한 준비 단계로 주택건설대지의 80% 이상에 해당하는 토지의 사용권원을 확보하는 등 주택조합설립인가의 요건을 반드시 갖춰야 하는 것은 아니고, 「주택법」 및 소규모주택정비법에서는 지역주택조합원 모집 신고가 수리된 지역에서 소규모재건축 조합을 설립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지 않다"면서 "동일한 지역에서 지역주택조합원의 모집 절차와 소규모재건축 조합 설립을 위한 동의 절차가 동시에 진행되는 것이 법령상 금지된다고 보기는 어렵고, 이 경우 토지등소유자는 지역주택조합 또는 소규모재건축사업 조합 중 어떤 조합에 가입할 것인지를 선택할 수 있다고 봐야 한다는 점에서 그러한 의견은 타당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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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전북 무주군에 총 80가구의 농어촌 10년 공공임대주택이 공급된다. 전북개발공사는 지난 10일 "전북 동부권인 무주군에 전용면적 44㎡ 40가구와 75㎡ 40가구, 총 80가구의 농어촌 10년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농어촌 임대주택은 전북의 출자 자본금을 바탕으로 농어촌 지역 주거여건 개선과 도ㆍ농간 지역 균형 발전, 그리고 무주택 서민의 주거 안정을 위해 도입됐다. 이번에 공급되는 `무주에코르` 10년 공공임대주택의 임대조건은 전라북도의 자본금 지원 및 무주군 재정지원 등을 감안해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게 결정됐다. 전용면적 44㎡ 표준조건은 임대보증금 2297만4000원에 월 임대료 14만 원이고, 전환조건은 임대보증금 4594만8000원에 월 임대료 7만9000원 수준이다. 전용면적 75㎡는 임대보증금 4772만9000원에 월 임대료 24만2000원이고, 전환조건은 임대보증금 9545만7000원에 월 임대료 11만5000원이다. `무주에코르`는 무주군 설천면에 있다. 친환경 자재를 사용해 건축됐으며 단지내 지하주차장이 세대와 직접 연결돼 있다. 또한 전세대가 남향 배치돼 있어 통풍과 일조량이 우수하다. 경로당, 어린이 놀이터, 주민공동시설 등 주민 편의시설도 갖춰져 있다. 주변 생활권은 설천면사무소와 설천초ㆍ중ㆍ고, 설천파출소, 설천공용터미널, 설천면 체육공원 등이 갖춰져 있다. 임대주택에 10년 거주한 무주택 임차인에게는 우선 분양권이 부여된다. 10년 임대기간이 끝난 뒤 분양전환 시점에서 평가한 감정평가 가격으로 분양된다. 임대차 기간이 남아 있어도 다른 주택으로 이전 또는 퇴거가 자유롭다. 지난 11일부터 `무주에코르`에 대한 전북개발공사와 무주군 홈페이지에 입주자 모집공고가 공지됐다. 신청은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며 3월 4일 당첨자 발표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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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광명시가 재개발ㆍ재건축 안전을 위해 자체적인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지난 10일 광명시는 재개발ㆍ재건축 안전보안관 34명을 배치하고 광명교육협력센터에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신규 안전보안관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교육에서는 안전보안관 운영 방식 설명 등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건설현장에서 지켜야 할 안전규칙, 사고사례와 같은 건설안전과 석면의 종류, 위험성에 관련된 석면분야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안전보안관들은 이달 11일부터 재개발ㆍ재건축 공사현장에서 어린이 등하교 안전지도 공사차량 안전통행 유도 공사현장 펜스 점검 이주지역 야간 순찰 등의 안전활동에 돌입했다. 광명시 관계자는 "안전보안관들에게 사전 안내 및 안전교육을 통해 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전문성을 향상시켜 시민안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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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국내에서 태양광 소재 산업이 소멸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지난 11일 OCI는 기업설명회에서 국내 태양광용 폴리실리콘 관련 사업에서 철수하겠다고 밝혔다. 이유는 중국 업체의 저가 공세 때문이다. 중국의 폴리실리콘 업체들은 최근 수년 간 정부 지원에 힘입어 생산 설비 증설에 따른 `저가 공세`를 계속해왔다. 중국 업체들의 생산량 급증으로 2018년 1월 1kg당 17달러 수준이던 폴리실리콘 가격은 최근 7달러까지 급락했다. OCI는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손실이 1807억 원으로 지난해 1587억 원과 비교해 적자로 전환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매출은 2조6051억 원으로 전년 대비 16.3% 감소했고, 순손실은 8093억 원으로 적자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OCI는 오는 5월 1일부터 군산공장에서 반도체용 폴리실리콘만 생산하기로 했다. OCI는 군산공장 3곳에서 연 5만2000t 규모의 태양광용 폴리실리콘을 생산해 왔다. 태양광용 폴리실리콘은 원가절감을 위해 말레이시아 공장에서만 생산하게 된다. 한편, 한화솔루션 역시 적자가 이어지며 국내 태양광 폴리실리콘 사업 철수를 적극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화솔루션은 지난해부터 여수 폴리실리콘 공장의 가동률을 낮춰 왔다. 지난 11일 한화솔루션은 코로나19의 여파로 큐셀부문 진천공장과 음성공장 등의 태양광 모듈 제조를 임시 중단한다고 공시했다. 진천공장은 12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음성공장은 오는 18일부터 23일까지 생산을 중단한다. 한화솔루션은 "중국 정부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춘절 연휴를 연장하면서 태양광 모듈 프레임 등 일부 생산부품 수급에 차질이 발생했다"며 "부품 조달 거래선 확대를 검토하고 중국 내 자재업체 생산 재개 시 조달소요 기간을 최소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화솔루션은 자재 수급 상황에 맞춰 오는 17일부터 공장을 부분적으로 가동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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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4관왕을 휩쓴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에 등장한 `짜파구리`가 주목을 받고 있다. 짜파구리는 농심의 짜파게티와 너구리 제품을 섞어 만든 요리다. 12일 농심은 자사 공식 유튜브 채널에 짜파구리 조리법을 영어, 중국어, 일본어, 독일어 등 총 11개 언어로 소개하는 영상을 게재했다. 농심 관계자는 "영화에 나온 짜파구리를 누구나 손쉽게 조리해먹을 수 있도록 다양한 언어로 짜파구리 조리법을 안내하는 영상을 제작했다"고 전했다. 또한 농심은 세계 각국의 영화관에서 짜파게티와 너구리를 제공하며 짜파구리를 홍보하고 있다. 특히 이달 7일부터 상영을 시작한 영국에서는 기생충 영화 포스터 패러디와 짜파구리 조리법을 설명하는 홍보물을 제작해 더욱 적극적으로 짜파구리를 알리고 있다. 농심 관계자는 "세계 각국의 거래선과 소비자들로부터 짜파구리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짜파구리의 열풍을 이어갈 수 있게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대사관 동료들과 짜파구리를 먹으며 오스카 시상식 관전 파티를 즐기고 있다"는 글을 올려 짜파구리의 인기를 입증하기도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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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시가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 및 조합의 사업 초기 자금난 해소와 활성화 지원을 위해 올해 총 160억 원 규모의 사업 융자금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정비사업 융자금은 정비사업에 대한 공공지원의 하나로 2008년부터 시행돼 지난해까지 약 2200억 원을 지원해왔다. 서울시는 초기자금이 부족한 추진위ㆍ조합이 시공자 등을 통해 자금을 조달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유착관계 형성 등을 방지하기 위해 2008년부터 공공자금을 활용한 융자지원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융자지원 대상은 주택정비형ㆍ도시정비형 재개발,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로 정비구역 지정, 자금차입 총회의결 및 상환과 채무승계에 대한 정관 제ㆍ개정 등의 요건을 갖춰 신청할 수 있으며, 건축연면적 기준으로 조합 최대 60억 원, 추진위 최대 15억 원 이내로 지원되고 신용대출 금리는 연 3.5%이다. 정비사업 융자금은 5년 만기 원리금 일시상환 조건이나, 추진위에서 지원받은 융자금은 시공자 선정 전까지, 조합에서 받은 융자금은 준공인가 신청 전까지 1년 단위로 연장이 가능하다. 서울시는 오는 5월 중 구역별 추진현황과 집행계획 등을 심사해 지원 대상과 금액을 결정하고 융자수탁관리기관인 주택도시보증공사를 통해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융자지원을 원하는 추진위ㆍ조합은 오는 4월 22일부터 같은 달 29일까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첨부해 해당 자치구 정비사업 부서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 등은 `클린업시스템` 및 `e-조합시스템`의 고시ㆍ공고에 게시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청 주거정비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성보 서울시 주택기획관은 "초기자금난을 겪고 있는 추진위 또는 조합이 융자 지원을 통해 자금난을 해소하고 원활한 정비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며 "서울시의 지원으로 투명하고 공정한 정비사업 추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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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앞으로 공익사업의 시행으로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ㆍ이하 GB)이 해제되는 경우에도 당해 해제지역의 기존 주택 소유자에게 주택, 근린생활시설의 이축(移築)자격이 부여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GB를 해제하고 시행하는 공익사업도 그린벨트 상태에서 시행하는 공익사업과 동일하게 주택, 근린생활시설의 이축자격을 부여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이하 개발제한구역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지난 11일 통과해 오는 3월 21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개발제한구역법 시행령 개정안은 2019년 8월 20일에 개정된 개발제한구역법을 시행하기 위한 후속 개정 작업의 일환으로 시행령에 위임된 사항을 정하고, 그 밖에 GB 내 주민 불편해소 등 규제개선 사항을 주요내용으로 한다. 그간 GB에서 허용되는 공익사업을 시행하는 경우에는 GB의 입지기준 등에 적합한 경우에 이축을 허용하고, 그린벨트를 해제하고 시행하는 공익사업의 경우에는 이축을 할 수 없었다. 하지만 앞으로는 GB를 해제하고 시행하는 공익사업의 경우에도 주택, 근린생활시설에 대해 그린벨트로 이축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그린벨트를 해제하고 시행하는 사업의 경우,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에 따른 이주대책에서 제외되고 개발제한구역법에 따른 이축자격도 부여받지 못하던 주민들(사업인정 고시일로부터 거주하고 있지 않은 기존 주택 소유자)도 혜택을 받게 됐다. 이번 시행령 개정사항은 해당 공익사업을 직접 목적으로 GB가 해제되고 시행일 당시 종료되지 않은 공익사업인 경우에 해당 주민이 주택 등의 이축허가를 신청하는 경우부터 적용된다. 아울러 앞으로 개발제한구역 관리의 체계성, 안정성, 신뢰성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그간 민간에서 1년 단위 위탁계약을 통해 운영해 온 GB관리전산망 업무를 이달 21일부터는 공간정보 전문 공공기관인 국토정보공사(LX공사)에 위탁해 수행하기로 했다. 또한 GB 주민의 생활편익 증진 등을 위해 관련 규제도 대폭 완화하기로 했다. 그간 지역조합에만 허용하던 GB 내 농산물 판매 등을 위한 공판장을 「농업협동조합법」에 따른 모든 조합으로 확대해 앞으로는 품목조합도 그린벨트에서 공판장을 설치할 수 있게 된다. 이 외에도 도심 내 부족한 택배화물 분류시설의 확충을 위해 도시철도 차량기지 내 유휴부지에도 택배화물 분류시설 설치를 허용키로 하고 친환경차 보급, 미세먼지 감축 등을 위해 자동차 전기공급시설, 수소연료공급시설을 GB 내 주유소 및 액화석유가스 충전소의 부대시설로 설치하는 것도 허용된다. 또한 도심 인근의 실외체육시설의 수요 증가, GB 주민의 생활편익 증진을 위해 실외체육시설이 시ㆍ군ㆍ구별 설치허용 물량에 미달하는 경우에는 2022년 2월까지 한시적으로 「국민체육진흥법」 에 따른 체육단체ㆍ경기단체에서 5년 이상 종사한 자도 체육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했다. 도시ㆍ군계획시설로 설치하도록 하던 GB 내 열수송시설(도시계획시설부지 지하에 설치하는 경우), 신재생에너지(연료전지, 태양에너지ㆍ풍력ㆍ지열 등) 설비 사전 조사ㆍ계측시설도 도시ㆍ군계획시설로 설치하지 않을 수 있도록 개선했다. 국토부 권혁진 도시정책관은 "이번 시행령 개정으로 GB인 상태에서 시행하는 공익사업과 GB를 해제하고 시행하는 공익사업 간의 형평성 논란과 입지규제에 따른 불편이 해소될 것"이라면서 "GB 관리전산망을 공공기관에 위탁함에 따라 보다 투명하고 철저한 구역관리도 할 수 있게 됐다. 앞으로도 보다 합리적인 관리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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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롯데건설이 드론을 이용해 안전시공과 정밀시공이 가능한 건설관리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고 오늘(12일) 밝혔다. 이날 발표에 따르면 롯데건설은 현재 연구 과제로 드론에 지질탐사 장비를 부착하는 기술과 드론을 활용한 `통합건설시공관리시스템` 등 2개의 드론 관련 기술을 개발 중이다. 롯데건설 측은 올해 연말까지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부산대, 공간정보 등과 합동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드론에 지질탐사 장비를 부착하는 기술에는 레이더영상기술(SAR)을 활용한다. SAR 센서는 되돌아오는 전파를 분석해 전파가 통과한 실제 지표면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해당 센서가 장착된 드론을 이용해 육안으로 보기 어려운 수목이 우거진 비탈면의 균열도 공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반과 비탈면 등 굴착 작업 시 드론으로 지표면 변화를 측정에 현장의 시공 안전성을 높일 수 있다. 통합건설시공관리시스템은 드론으로 시공 전경과 공사 현황 등 현장 영상정보를 촬영해 3차원으로 현장 공간 정보를 구성하는 기술이다. 드론을 통해 확보한 3차원 정보는 건설 현장의 기술적 위험요인에 대한 예측 및 대응에 쓰인다. 이 시스템이 개발 완료되면 관계자 간 실시간에 준하는 수준으로 현장 정보를 공유하고 의사를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드론 외에도 3차원 레이저 스캐너 등 현장 적용을 통해 롯데건설의 시공 능력을 한 차원 더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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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우건설이 충남 계룡대실 도시개발지구 3블록에 `계룡푸르지오더퍼스트`를 이달 중 분양한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계룡시 두마면 농소리 973 일원에 지하 2층에서 지상 최고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개동 883가구 규모의 `계룡푸르지오더퍼스트`를 공급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510가구 ▲84㎡ 373가구 등 중소형으로 이뤄져 전 가구에 대한 실수요자들의 높은 선호도가 예상된다. 해당 단지는 우수한 교통 인프라를 자랑한다. KTX 계룡역이 근거리에 위치해 있어 이를 통해 서대전역까지 10분대로 이동할 수 있다. 계룡대로와 계백로가 가까운 걸리에 위치해 있어 대전으로의 접근성이 뛰어나고 호남고속지선 계룡IC도 근처에 있어 대전은 물론 세종, 논산으로의 이동이 용이하다. 추후 충청권광역철도(계룡~신탄진)가 계획된 것 역시 호재다. 여기에 계룡중을 비롯해 계룡고도 지근거리에 위치하는 등 초ㆍ중ㆍ고교가 도보권에 있으며 단지 내에 국공립어린이집, 인근에는 초등학교(예정), 중학교(예정) 부지가 추가적으로 계획돼 있어 자녀를 가진 학부모들의 큰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단지 바로 옆에 이케아 부지가 예정돼 있는데 해당 부지에는 이케아는 물론 쇼핑센터, 레저시설, 영화관 등 각종 상업시설들이 들어설 것으로 보인다. 계룡시청, 계룡문화예술의전당, 홈플러스 등 생활 편의시설도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다는 점도 좋은 주거환경을 갖춘 요인이 된다. 이외에도 단지 인근에 농소천, 천마산, 계룡산, 장태산 휴양림을 비롯해 대실근린공원 및 근린공원이 예정돼 있어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한편 `계룡푸르지오더퍼스트`의 홍보관은 대전 서구 관저로14번길 38(관저동) JK빌딩 3층에 마련돼 있으며 입주 예정시기는 2022년 상반기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2-12 · 뉴스공유일 : 2020-02-12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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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이하 코로나19) 여파로 건설현장 인력난이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11일 업계에 따르면 코로나19 여파로 중국인 교포 등이 많이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진 서울 구로구와 영등포구 대림동 일대 인력시장에 사람들의 발길이 끊겼다. 한 직업소개소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여권을 통해 지난해 말 이후 중국을 다녀왔는지를 살펴본다. 잠깐이라도 중국 방문 기록이 있으면 일을 줄 수 없다"고 전했다. 업계에서는 감염 우려에 중국인과 중국 동포들을 쓰지 않으려는 업종 및 기업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와 지자체가 중국에 다녀온 사람들을 입국 후 14일간 식당 등 다중이용시설 업무에서 배제하도록 권고 지침을 내린 것도 영향을 줬다는 분석이다. 이 때문에 국내에 체류하는 100만 명에 달하는 중국인 및 중국 동포들의 채용 비중이 높은 건설, 간병, 식당업 등은 인력난에 시달리고 있다. 직업소개소 직원 A씨는 "하루에 보통 중국교포나 중국인을 10~12명가량 연결시켜 줬는데, 요즘은 하루에 한 명도 연결시키지 못하는 날이 더 많다"며 "오늘 하루에만 공사 현장 3곳에서 기존에 쓰던 중국 인력을 자를 테니 한국인을 보내달라는 요구를 받았다. 숫자로 따지면 40명 정도인데 한국인은 힘쓰는 일을 하려 하지 않아 찾을 수가 없다"고 말했다. 코로나19의 여파로 대부분의 건설현장에서 공사 속도가 둔화됐고, 몇몇 현장은 아예 공사를 임시 중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 건설사 관계자는 "오는 3월까지 코로나19가 사그라지지 않으면 업계의 피해가 커질 것"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2-12 · 뉴스공유일 : 2020-02-12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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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테크노마트나 밀리오레처럼 특정 제품을 함께 파는 집합상가의 시장 가치가 급락하고 있다. 경기가 침체되면서 소비가 위축되고, 온라인 쇼핑몰의 활성화로 제품에 대한 접근성이 좋아진 것이 원인으로 분석된다. 11일 법원경매 전문 업체 지지옥션은 "지난 1월 14일 서울 남부지방법원 경매 법정에서 서울 구로구 `신도림테크노마트` 1층 매장(전용면적 10.4㎡)이 1088만1000원에 낙찰됐다"고 밝혔다. 이 매물은 2017년 감정가 2억2200만 원에 처음 경매로 나왔지만 2년 동안 14번이나 유찰되면서 가격이 급하락했다. 감정가 대비 낙찰가인 낙찰가율은 5%에 불과하다. 이날 같은 건물 또 다른 1층 매장(10.4㎡)도 1040만 원에 낙찰됐다. 이 매장의 최초 감정가는 2억1700만 원으로, 최종 낙찰가율은 5% 수준에 그쳤다. 동대문구에 있는 의류업체 집합상가 `밀리오레`도 상황은 좋지 않다. 여러 차례 유찰 끝에 최초 감정가에 훨씬 못 미치는 수준에서 낙찰되는 경우가 부지기수다. 밀리오레 3층 상가(3.8㎡)는 지난 1월 16일 진행된 경매에서 12번의 유찰 끝에 최초 감정가 6700만 원의 7% 수준인 487만 원에 낙찰됐다. 같은 건물 지하 2층 상가 2곳(4.4㎡, 4.2㎡)도 각각 820만 원, 1122만 원에 최종 낙찰되며, 낙찰가율이 11%, 14%에 그쳤다. 올해 경매시장에 나온 상업시설들은 모두 고전을 면치 못했다. 지지옥션에 따르면 지난 1월 초부터 이달 10일까지 서울 시내 상가와 오피스텔 등 업무상업시설 경매가 2200건 진행됐는데, 이 중 약 75%가 유찰되고, 평균 낙찰가 또한 최초 감정가의 절반 수준이다. 전망도 밝지 않다. 한 경매 전문가는 "온라인 쇼핑이 활성화되면서 상권이 침체한 만큼, 앞으로 집합상가 경매 매물의 낙찰가율이 계속 떨어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2-12 · 뉴스공유일 : 2020-02-12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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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재건축 보상금에 대한 합의를 놓고 갈등을 겪었던 강남구 개포주공1단지 재건축 조합과 상가가 극적인 합의에 성공했다. 12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개포주공1단지 재건축 조합과 상가위원회(이하 상가위)는 지난 10일 `상가 재건축 관련 합의서`에 서명했다. 조합이 상가 대지지분에 대한 기여 개발이익 명목으로 상가위에 910억 원을 지급하는 것이 골자다. 이에 따라 조합은 오는 3월 2일 조합원 총회를 열고 합의안을 최종 의결할 계획이다. 합의안이 총회를 통과하면 조합과 상가위는 서로 제기한 소송을 모두 취하할 방침이다. 다만 합의안에 대해 일부 조합원들이 상가 기여금 액수가 과하다며 반대 입장을 밝히고 있어 총회 통과의 변수는 남아 있다. 총회에서 합의안이 통과되면 조합은 분양가상한제 피하기에 총력을 기울일 전망이다. 사업시행변경인가, 관리처분변경인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분양보증을 거쳐 오는 4월 24일 입주자모집공고를 낸다는 구상이다. 4월 28일까지 입주자 모집공고를 내면 분양가상한제를 피할 수 있다. 한편, 이 사업은 강남구 개포로 310(개포동) 일대 39만9741.7㎡를 대상으로 건폐율 14.37%, 용적률 249.96%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35층 공동주택 6702가구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시공은 현대건설과 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이 맡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2-12 · 뉴스공유일 : 2020-02-12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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