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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광명시 광명4R구역 재개발사업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관리처분인가를 득했기 때문이다.
지난 28일 광명시는 광명4R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강태희)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광명시 광명로952번길 16(광명동) 일원 9만772.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4.54%, 용적률 268.29%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6층 규모의 공동주택 195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A㎡ 190가구 ▲49A㎡ 238가구 ▲59A㎡ 474가구 ▲59B㎡ 255가구 ▲75A㎡ 337가구 ▲84A㎡ 361가구 ▲84B㎡ 94가구 ▲113A㎡ 3가구 ▲113B㎡ 5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분양 계획은 조합원 1377가구, 일반분양 447가구, 임대 105가구, 보류시설 28가구 등으로 계획됐다.
한편, 이 사업의 기존 건축물 철거 예정시기는 이주 완료 후 3개월 이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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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금송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30일 금송구역 재개발 조합(강혜경)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2월) 1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3월 6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입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반드시 참석해야 하며 입찰보증금 100억 원을 납부해야 한다. 아울러 컨소시엄 참여도 가능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동구 금송로37번길 312(송림동) 일원 16만2623.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46층 규모의 공동주택 26개동 396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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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광명시 광명15R구역 재개발사업에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최근 사업시행계획을 변경했기 때문이다.
지난 17일 광명시는 광명15R구역 재개발에 대한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고시했다. 사업시행인가일은 2016년 3월 10일이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광명시 광명로 848번길 51(광명6동) 5만8064.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조합장 최광율)은 이곳에 건폐율 15.65%, 용적률 267.75%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7층 규모의 공동주택 12개동 133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6A㎡ 37가구 ▲45㎡ 38가구 ▲36B㎡ 50가구 ▲49㎡ 50가구 ▲59A㎡ 490가구 ▲59B㎡ 264가구 ▲59C㎡ 184가구 ▲84㎡ 222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기간은 사업시행 변경인가일로부터 60개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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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송내1-1구역 재건축사업이 정비구역의 변경을 완료했다.
2019년 12월 30일 부천시는 송내1-1구역 재건축 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정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6조에 의거 이를 결정ㆍ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천 소사구 송내대로30번길 103(송내동) 일대 4만2613.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4% 이하, 용적률 268% 이하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3층 공동주택 12개동 1062가구 등을 공급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9㎡ 59가구 ▲59A㎡ 463가구 ▲59B㎡ 306가구 ▲84A㎡ 108가구 ▲84B㎡ 102가구 ▲109㎡ 7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1호선(경인선) 송내역과 중동역 도로변 사이에 위치한 역세권 단지로 인근에 송내IC가 있어 좋은 교통 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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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수도권 주택공급 부족 우려에 대응하기 위해 현재까지의 공공주택 공급 현황을 진단하고, 향후 3기 신도시 공급 방안 등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LH는 지난 30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수도권 공공부문 주택공급 진단과 대응방안`을 위한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한국토ㆍ도시계획학회와 LH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수도권 주택공급 부족 우려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권치흥 토지주택연구원 연구위원은 이날 첫 번째 주제발표에서 `수도권 주택시장 여건과 공공의 역할`에 대해 발제하며 수도권 주택시장의 여건, 주택가격 동향 및 주택구입능력 분석을 통해 기존 도시와 공생하는 3기 신도시 도입 필요성을 제시했다.
두 번째 주제발표는 배웅규 중앙대학교 교수가 맡았다. 배 교수는 `기성시가지내 주택공급 다양화와 공공의 역할`을 주제로 기성시가지가 서민의 소중한 삶터로 지속되기 위해서는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재생이 필요하며, 노후주택정비를 촉진하는 맞춤형 방식을 통해 공공이 수도권 주택공급에 선도적 역할을 할 것을 제안했다.
이어서 권혁삼 LH 토지주택연구원 수석연구원은 `서울 도심 내 가로주택정비사업을 통한 주택공급 확대방안`을 주제로 지난해 12월 정부가 발표한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에 따른 공공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 추진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김진유 경기대학교 교수는 이날 마지막 발표로 `공생도시 개발의 주택공급효과와 과제`를 주제로 계층 간 통합과 미래 정주환경을 제공하고, 기존 도심과 연계된 `공생도시` 관점에서 3기 신도시 개발방향을 제언하는 동시에 수도권 주택문제 해결과 부동산 시장안정을 위한 공생도시의 향후 역할을 제시했다.
이후 이뤄진 종합토론에서는 이창수 가천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수도권 내 실수요자를 위한 지속가능한 주택공급 방안 모색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종합토론에는 남원석 서울연구원 연구위원, 윤순철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사무총장, 이명섭 국토교통부 주택정책과 과장, 이수욱 국토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이영성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교수, 임재만 세종대학교 부동산학과 교수 등이 참여했다.
변창흠 LH 사장은 "이번 정책세미나가 향후 수도권 주택공급 정책 수립에 도움이 되는 뜻 깊은 자리가 될 수 있길 바란다"며 "LH도 3기신도시 등을 통한 안정적 주택공급으로 공공이 민간의 주택공급을 이끌어낼 수 있는 마중물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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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정부가 한국형 스마트시티 수출을 위해 팔을 걷었다.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한국 주도의 스마트시티 글로벌 협력체계인 `K-City 네트워크`를 출범하고 오늘(31일)부터 오는 3월 20일까지 해외 중앙정부, 지방정부,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구체적인 해외협력 사업을 위한 국제공모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K-City 네트워크` 협력 프로그램은 해외 정부와 공공기관이 추진하는 스마트시티 사업을 대상으로 마스터플랜 수립 또는 타당성조사(F/S) 등을 지원하고 초청연수, 기술 컨설팅 등을 패키지로 병행해 한국의 스마트시티 개발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는 사업이다.
해당 프로그램 중 하나인 `스마트시티 마스터플랜 수립 등` 지원사업은 크게 ▲대규모 도시개발형 사업 ▲중소규모 스마트 솔루션형 사업으로 구분된다. `대규모 도시개발형 사업`은 해외도시 전체를 대상으로 종합적인 스마트시티 계획을 수립하고, 이에 기초해 신도시·산업단지 등을 개발, 건설, 유지 및 운영하는 사업이다.
`중소규모 스마트 솔루션형 사업`은 행정, 교통, 보건, 의료, 복지, 환경, 에너지, 수자원, 방범, 교육, 문화, 고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도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스마트 솔루션을 구축ㆍ운영하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K-City` 글로벌 협력사업으로 선정될 경우 한국정부가 해당국의 ▲스마트시티 사업계획 수립 ▲초청 연수까지 패키지로 지원하게 된다. `스마트시티 사업계획 수립`은 국가별 스마트시티 수요와 대상사업 진행상황 등을 고려해 기본구상, 마스터플랜, 예비타당성 조사, 본 타당성조사 등으로 나뉘어 지원된다.
또한, 스마트시티 계획수립 대상으로 선정될 경우 한국의 스마트시티 정책과 기술을 공유하는 `초청 연수`를 병행할 예정이다. 초청 대상, 규모, 시기 등은 사업 선정 후 해당국과 협의해 선정한다. 사업 당 지원금액은 사업유형 및 난이도, 초청연수 규모 등에 따라 달라지나 최대 10억 원 이내에서 결정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K-City 네트워크 글로벌 협력 프로그램은 전 세계의 스마트시티 수요와 국가별 여건에 맞게 한국의 우수한 스마트시티 기술을 수출할 수 있는 핵심 정책수단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이 사업을 통해 아세안을 비롯한 세계의 다양한 도시에서, 한국과 세계가 함께 스마트시티를 만들고, 한국의 우수한 기술이 전 세계 스마트시티 시장을 주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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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전북 익산시 세경1차아파트(이하 익산세경1차)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수의계약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31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익산세경1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문석배ㆍ이하 조합)은 지난 23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를 진행했다. 그 결과, 남해건설 한 곳만 참여해 유찰됐다.
두 번째 입찰이 유찰됨에 따라 조합은 단독으로 참여한 남해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수의계약 방식으로 시공자를 선정하는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조합은 내부 회의 등을 거쳐 수의계약 전환 여부를 확정하고, 다음 달(2월) 말 시공자선정총회를 연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익산시 서동로18길 66(동산동) 일대 2만3774㎡를 대상으로 599가구 규모의 공동주택 등을 신축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전체 조합원 수는 376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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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국민들의 상당수가 금융상품 상담과 계약 과정에서 판매직원이 설명은 대충하고 서류에 필요한 서명부터 우선적으로 안내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30일 금융위원회(이하 금융위)가 발표한 `2019년 금융소비자 보호 국민인식조사 결과 및 시사점` 보고서에서 금융소비자의 만족도는 지난해 조사결과와 마찬가지로 여전히 부정적이었다.
이번 조사는 한국갤럽이 지난해 12월 전국 만 19~69세 국민 중 연령ㆍ지역ㆍ성별로 비례 배분, 임의 추출된 1045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온라인조사와 FGI(Focus Group Interview, 표적집단면접법)를 병행하는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3.03%p(95% 신뢰수준)다.
조사결과 국민의 상당수가 상품을 가입하거나 대출을 받을 때 불합리한 경험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 내 구조가 복잡하고 이해하기 어려운 상품을 이용한 바 있다`는 응답자 중 43.1%가 "판매직원이 설명은 대충하면서 서류에 필요한 서명부터 우선 안내한다"고 지적했다. `최근 5년 내 대출경험이 있다`는 응답자 중 46.3%는 "대출금리가 결정되는 과정이 불투명하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해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주체`로 응답자들의 45.4%가 ▲금융당국을 꼽았다. 이어서 ▲소비자 본인 28.4% ▲금융회사 22.9% 순이었다.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주체별 노력 정도`로는 ▲소비자 본인이 74%로 가장 많았고, 이어서 ▲정부 59.5% ▲금융회사 37.9%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으로 응답자들의 54.5%는 ▲공정하고 이해하기 쉬운 약관이라고 답했다. 이어서 ▲상품정보 적정 제시 47.9% ▲불법행위 예방 26.9% ▲민원분쟁 시 원활한 조정 23.3% ▲금융회사에 대한 정부 제재 17% ▲적극적 금융교육 13.3% ▲소비자 정보포털 운영 6.7% 순이었다.
한편, 장애인이나 고령층의 어르신들을 위한 전담창구가 1층에 마련돼 있으면 좋겠다는 의견도 있었다. 해당 의견을 제시한 A씨는 "대출업무를 보려면 2층으로 올라가야 하는 지점이 있다"며 "보조기구가 있는 것도 아니라 난간을 잡고 겨우 올라간다"고 답했다.
청년 우대 상품에 사각지대가 많고 현실성이 부족하다는 의견도 있었다. 해당 의견을 제시한 B씨는 "시중은행 전월세 대출상품 종료 시 청년 맞춤대출로 전환하려 했는데, 같은 집에 산다는 이유로 대출이 거절됐다"고 답했고, 같은 의견을 제시한 C씨의 경우 "청년 우대형 청약저축 가입 3년 후 기준 소득액이 기존 정해진 금액을 초과해 혜택에서 제외됐다"고 전했다.
금융위 관계자는 "이번 조사결괄르 통해 국민 다수가 소비자 보호를 위한 정부의 적극적 역할을 기대하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약관 및 상품설명서 개선을 통해 수익률 등 상품정보를 정확하게 제시하고, 과대광고를 개선하는 등 금융권 신뢰 형성을 위해 금융당국이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금융당국은 향후 2020년 업무계획, 금융교육 강화, 취약계층 지원 강화 등 정책 추진과정에서 이번 국민인식조사 결과를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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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금융당국이 보험사의 부채 감축을 위해 공동재보험 제도를 도입하기로 했다.
지난 30일 금융당국은 손병두 금융위원회(이하 금융위) 부위원장을 주재로 `보험 자본건전성 선진화 추진단` 제4차 회의를 개최하고, 보험사의 부채 감축을 위한 공동재보험 제도 시행방안을 발표했다.
`공동재보험(Coinsurance)`은 기존의 재보험과 달리 원보험사가 위험보험료 외에 저축보험료, 부가보험료 등의 일부까지 재보험사에 출재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이를 통해 원보험사는 보험상품에 내재된 손실위험(보험료 또는 책임준비금)을 재보험사에게 전가하고 함께 책임을 분담하게 된다. 이를 통해 손실 리스크를 줄이고 보험사의 자본건전성을 강화하는 등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유럽 등 해외에서는 해당 제도를 `공동보험(Co-Insurance)`이라는 용어로 사용하고 있다. 또한, 기존의 재보험은 1년 단위 갱신형이었지만 공동재보험은 장기보험계약이란 점에서 차이가 있다.
보험사의 재무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금융당국은 ▲자본확충 ▲부채조정을 진행한다. 우선, 제도적으로 책임준비금적정성평가(LAT)와 재무건전성준비금제도를 통해 자본확충이 진행될 예정이며, 부채조정은 1단계로 공동재보험을 허용하고, 이후 계약재매입, 계약이전 등 선택가능한 모든 대안을 검토하는 방향으로 진행된다.
공동재보험의 유형에는 일반적 공동재보험과 변경된 공동재보험 등 2가지가 있다. 두 유형의 차이점은 운용자산과 책임준비금(부채)의 이전 여부의 차이다. 일반적 공동재보험은 운용자산, 책임준비금 모두를 재보험사에 이전하는 반면, 변형된 공동재보험은 책임준비금만 운용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두 가지 유형에는 모두 장점과 단점이 존재한다. 일반적 공동재보험을 운영했을 때 운용자산까지 이전됨으로써 재보험사 파산 등 신용위험에 노출되고 계약자배당 등 의사결정에 제약이 있었다면, 변형된 공동재보험에서는 해당 사항이 개선된다. 다만, 변형된 공동재보험의 경우 구조가 복잡해지고, 자산운용수익 중 일부를 고정금리로 재보험사에 지급하면 금리위험 전가가 곤란해진다는 단점이 있다.
공동재보험이 도입되면 금리위험, 해약위험 등도 보험위험과 함께 이전이 가능해지며, 재무건전성 개선을 위한 선택수단이 확대된다. 또한 글로벌 재보험사의 노하우와 자산운용능력도 활용할 수 있게 돼 자산운용수익률 제고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금융위 관계자는 "공동재보험 도입을 위한 보험업감독규정 등 관련규정 개정절차를 조속히 추진해 보험사들의 재무건전성 제고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그는 "2022년 보험사에 새롭게 도입되는 국제보험회계기준인 IFRS17 및 새로운 자본규제인 新지급여력제도(K-ICS)에 대비해 검토가능한 모든 보험부채 구조조정방안(재매입, 계약이전 등)에 대해서도 허용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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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아파트의 중위가격이 9억 원을 넘겼다는 표본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에 따르면 정부의 고가주택 규제 기준에 해당하는 9억 원 초과 주택이 대거 나타나게 된다.
중위가격은 주택 가격을 순서대로 나열했을 때 중간에 있는 가격을 뜻하며, 전체적인 아파트 시세 흐름을 판단할 때 쓰인다.
이달 30일 KB국민은행 리브온이 발표한 월간 주택가격동향에 따르면 1월 서울 아파트 중위가격은 9억1216만 원으로, 국민은행이 주택가격동향 통계를 공개하기 시작한 2008년 12월 이후 처음으로 9억 원을 돌파했다.
리브온 관계자는 "실제 서울 아파트 절반이 9억 원을 넘는다는 뜻은 아니다"면서 "표본 아파트들 시세를 파악한 결과 서울 아파트 시세의 범위에서 중간 가격이 9억 원이라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통계에 따르면 9억 원 이상의 고가주택이 강남 등 일부 지역에서 발견됐던 과거와 달리 이제는 강남ㆍ강북을 가리지 않고 나타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정부가 9억 원을 기준으로 한 규제가 서울 아파트의 절반에 광범위하게 적용될 수 있어 고가주택 기준 가격을 둘러싼 논란이 예상되고 있다.
정부 규제로 인해 9억 원 초과 주택은 1주택자여도 양도소득세가 부과되고 취득세율은 3.3%로 높아진다. 또한 규제지역에서의 9억 원 초과 주택은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이 축소되고 9억 원 초과 주택을 보유하면 전세대출이 금지된다.
한편, 앞서 문재인 정부가 출범하던 2017년 5월 당시 서울 아파트 중위가격은 6억635만 원이었으나 2018년 1월 7억500만 원으로, 2018년 9월 8억2975만 원으로 상승하면서 2억 원 이상 올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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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광주광역시는 재개발ㆍ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7곳의 운영실태를 점검한 결과, 156건을 적발해 행정처분할 계획이라고 지난 30일 밝혔다.
광주시는 재개발ㆍ재건축 조합 운영의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해 국토교통부, 자치구 등과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지난해 11월 말부터 한 달간 7개 조합(동구 2곳, 서구 1곳, 남구 1곳, 북구 2곳, 광산구 1곳)의 예산회계, 용역계약, 조합행정, 정보공개 등 운영실태 전반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으로 적발된 사례는 ▲시공 및 용역계약 71건 ▲조합 행정 25건 ▲자금운용 및 회계처리 40건 ▲사업비 4건 ▲정보공개 분야 16건 등 총 156건이다.
주요 지적사항을 보면, 시공자 선정 및 용역계약 체결과 관련해 총회 의결 없이 용역업체와 계약을 체결하거나 이사회나 대의원회로 위임하는 등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을 위반한 사례가 가장 많았다.
또한 예산 수립 없이 조합원에게 부담이 되는 계약을 체결하거나, 조합 운영비의 차입 등과 관련해 총회 의결을 거치지 않고 조합 운영규정에 맞지 않게 회의비, 교통비 지급 및 조합 추진상황을 조합원에게 공개하지 않은 사례도 있었다.
광주시는 이번 점검에서 지적된 사항 중 도시정비법을 명백히 위반한 사항에 대해서는 고발 조치할 예정이며, 일부 수사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사항은 사법 당국에 수사를 의뢰하는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위반사항이 다소 경미해 시정명령 대상인 조합에도 끝까지 확인해 행정조치를 할 예정이다. 점검에 대한 최종 결과는 오는 2월 중 관할 자치구로 통보되며, 자치구에서 관련법에 따라 행정조치를 할 예정이다.
한편, 광주시는 도시정비사업 투명성 제고를 위해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조합에 대해 모니터링하고 정례적으로 조합운영 실태에 대해 점검을 이어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상배 광주시 도시재생국장은 "도시정비사업 조합 운영실태를 점검해 조합이 자율적으로 관계 규정을 준수하고, 원주민 권익을 보호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해 사업의 투명성이 확립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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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전북 전주시 감나무골 재개발사업에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최근 관리처분인가를 받았기 때문이다.
지난 29일 전주시는 감나무골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인가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제2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전주 완산구 감나무1길 14-4(서신동) 일대 11만844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2.45%, 용적률 207.06%를 적용해 지하 3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8개동 1986가구(임대 170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4㎡ 170가구(임대) ▲59A㎡ 93가구 ▲59B㎡ 131가구 ▲73A㎡ 125가구 ▲73B㎡ 176가구 ▲73C㎡ 94가구 ▲84A㎡ 717가구 ▲84B㎡ 188가구 ▲84C㎡ 10가구 ▲84D㎡ 42가구 ▲120㎡ 235가구 등이 지어진다.
한편 이곳은 2011년 7월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뒤 2015년 5월 18일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의 시공자는 포스코건설-㈜한라 컨소시엄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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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부천시 삼하동호진주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30일 삼하동호진주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용부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2월) 6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같은 달 27일 오후 3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도급제)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하고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해야 하며, 면허 보완을 위해 분담이행은 가능하나 업체 간 공동도급은 불가능하다.
이 밖에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이행보증증권 가능)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경기 부천시 원종로107번길 41(고강동) 일대 2855.4㎡를 대상으로 용적률 228.47%를 적용한 지하 1층~지상 12층 공동주택 7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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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앞으로 관리처분인가를 얻은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지는 철거 이전에 분양보증을 신청할 수 있게 됐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분양보증 신청 시기 개선안을 지난 30일 발표했다.
HUG는 주택공급 과잉 우려가 있던 2016년 정부가 추진한 `주택시장 안정적 관리방안`에 따라 도시정비사업지의 경우 관리처분인가를 받고 건축물을 철거한 뒤에 분양보증 신청이 가능하도록 운영해왔다.
그러나 그간 정부의 부동산 정책 등의 영향으로 시장 환경이 변했다. 2015년 40만 가구에 달했던 분양보증 세대수는 2016년 35만 가구, 2017년 22만 가구, 2018년 18만 가구까지 감소하다가 지난해 20만 가구로 증가했다.
아울러 주택협회 및 건설사들이 사업지연 및 사업비 증가 우려 등을 호소함에 따라 이번에 분양보증 신청 관련 규정을 개선했다고 HUG는 덧붙였다.
이재광 HUG 사장은 "이번 제도개선을 통해 주택건설 사업자의 비용부담이 줄어들고, 주택공급이 보다 활성화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제도를 개선해 정부의 주택시장 안정화 정책 및 주택사업자의 원활한 사업 추진을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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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의왕시 오전가구역(재건축)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용역 업체 선정에 나섰다.
31일 오전가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이날 조합은 정비기반시설공사 감리업자 선정에 관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는 입찰지침서 등으로 갈음하며 오는 2월 7일 오전 10시에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해당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고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의왕시 어내들2길 5(오전동) 일대 4만4645.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최고 38층 아파트 8개동 94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한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 277가구 ▲84㎡ 599가구 ▲113㎡ 52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오전가구역 재건축은 `의왕더샵캐슬`이라는 브랜드로 포스코건설과 롯데건설이 시공자다. `의왕더샵캐슬`은 안양, 평촌에 인접해 평촌의 첨단산업단지와 생활 인프라의 수혜를 누릴 수 있는 장점이 손꼽힌다.
12개 버스 노선을 이용할 수 있는 버스 정류장이 단지 앞에 있어 의왕 시내 및 인근 지역으로의 접근성이 좋고 서울외곽순환도로와 과천~의왕간도로가 인접해 광역 교통망도 우수하다. 특히 인덕원~수원선 복선전철이 계획 중이어서 교통 여건은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단지 앞 모락로와 경수대로를 이용해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이마트 등 범계ㆍ평촌의 대규모 상업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인근에 의왕초교, 모락중교, 모락고교 등 초ㆍ중ㆍ고등학교가 밀집해 있으며, 평촌 학원가도 약 2㎞ 거리에 위치해 있는 등 일대가 대규모 신흥주거타운으로 변모돼 시너지효과를 누릴 것으로 전망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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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2018년 청와대 지방선거 개입 의혹 사건과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 감찰 무마 사건으로 백원우 전 대통령민정비서관과 박형철 전 대통령반부패비서관이 기소됐다.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부장 이정섭)는 지난 29일 백 전 비서관과 박 전 비서관을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 관계자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공범으로서의 혐의가 인정돼 이들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기소 이유를 밝혔다.
서울동부지검은 "감찰 무마 사건을 수사한 결과, 이미 기소된 조 전 장관 이외에 백 전 비서관과 박 전 비서관도 공범으로 혐의가 인정된다"고 밝혔다.
이날 백 전 비서관과 박 전 비서관은 서울중앙지검으로부터도 울산시장 선거 개입 사건에서 경찰에 하명수사를 지시한 혐의로 기소됐다. 같은 날 별도의 사건으로 각기 다른 검찰청에서 두 차례나 기소된 것이다.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2부(부장 김태은)는 두 사람을 포함해 총 13명을 재판에 넘겼다.
검찰은 "조 전 장관의 사건에 병합을 신청할 계획"이라며 "백 전 비서관이 2017년 문재인 대통령과 가까운 인사들로부터 유 전 부시장의 비위 감찰을 멈춰달라는 청탁을 받고 당시 민정수석이던 조 전 장관에게 전달해 감찰이 무마되도록 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검찰은 "백 전 비서관이 유 전 부시장과 정부 핵심 인사 간 친분 관계를 이유로 비위 사실이 밝혀지면 안 된다는 의견을 조 전 장관에게 전달한 것으로 파악했다"고도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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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십정3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성 제고를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최근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의결했기 때문이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십정3구역 재개발조합(조합장 최영민ㆍ이하 조합)은 지난 18일 구역 내 임시 가설건축물에서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위한 조합원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총 조합원 245명 중 215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안건은 ▲조합 각종 결의사항 및 진행사항 추인 건 ▲사업시행계획 변경(안) 수립 및 사업시행 변경인가 신청 결의 건 ▲조합장 선출 건 ▲감사 선출 건 ▲이사 선출 건 ▲상근이사 선출 건 ▲2020년(2021년) 조합 예산안 승인 건 ▲2020년(2021년) 정비사업비 예산안 건 ▲총회 참석자 회의비 지급 건 등 9개 안건으로 모두 원안 가결됐다.
사업시행계획의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용적률 상향(종전 250%→270%) ▲기부채납시설인 공원 부지 대지로 변환 등이다.
특히 이날 관심을 모았던 조합장 선거 결과 최영민 현 조합장이 참석자 215명 중 214표의 압도적인 득표로 연임에 성공했다. 이밖에 감사에는 박종두, 이사에는 한성계 등 5명, 상근이사에는 정용철 등 임원진에 선출됐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하정로15번길 50(십정동) 일대 3만4552.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재개발사업을 통해 지하 3층~지상 30층 공동주택 76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한다는 구상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42가구 ▲59㎡ 301가구 ▲74㎡ 235가구 ▲84㎡ 183가구 등 총 761가구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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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고액체납자가 지난해 순계 기준으로 서울시 예산보다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29일 KBS 데이터저널리즘팀의 발표에 따르면 고액체납자는 2019년 12월 31일 기준으로 3만8155명, 체납액은 서울시 예산인 31조 원보다 많은 37조3226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국세청 고액 체납자 명단은 1년 이상 국세 2억 원 이상을 내지 않은 사람들을 기준으로 올라간다.
KBS 팀은 "체납자들의 체납액은 기준인 2억 원을 넘어서 5억, 10억, 30억, 많게는 100억 이상의 세금을 체납하고 있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며 "체납자들을 고액 순으로 줄을 세웠을 경우 1만5633명 고액 체납자들은 5억 원 이상 세금을 내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연령별로 고액체납자는 고액체납자들을 올해를 기준으로 연령별로 보면 50대가 1만2941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서 60대 1만1000여 명, 40대 5000여 명, 70대 4000여 명으로 뒤를 이었고 20대 고액체납자도 74명을 차지했으며 10대도 1명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KBS 팀은 전했다.
지역별로는 경기 용인시가 1205명, 1조3985억 원으로 고액체납자와 체납액이 가장 많았다. 이어서 체납액 기준 서울 강남구 1조3233억 원으로 2위를 기록했고, 경기 고양시가 1조2836억 원으로 3위, 서울 서초구가 1조760억 원으로 4위, 경기 성남시가 9328억 원으로 5위였다.
국세청 관계자는 이에 대해 "상당수의 고액체납자들은 운영하던 회사가 부도가 나는 등 세금 낼 돈이 없어서 낼 수 없는 경우"라며 "수년이 지나도록 세금을 납부하지 않는 장기 체납자들이 존재하는 현실에서 매년 새롭게 고액체납자들이 발생하고 있어서 전체 체납액이 줄어들기 힘든 구조"라고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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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현대건설이 인천광역시 송도국제도시에 `힐스테이트송도더스카이`를 오는 2월 분양한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1공구 B2블록에 지하 5층에서 지상 최고 59층에 이르는 6개동(오피스텔 1개동 포함) 아파트 1205가구, 주거용 오피스텔 320실 등 총 1525가구 규모의 `힐스테이트송도더스카이`를 공급한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기준으로 ▲84A㎡ 396가구 ▲84B㎡ 108가구 ▲102㎡ 288가구 ▲120㎡ 396가구 ▲157A㎡ 9가구 ▲157B㎡ 1가구 ▲157C㎡ 1가구 ▲175A㎡ 4가구 ▲175B㎡ 2가구 등이다.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274실 ▲59B㎡ 46실 등이다.
`힐스테이트송도더스카이`는 인천지하철 1호선 국제업무지구역이 연결되는 역세권 단지로 인천타워대로가 근접해 있는 것은 물론 제2ㆍ3경인고속도로와 제2외곽순환고속도로(인천~김포간), 인천대교 등 광역도로망 이용에 용이하다. 무엇보다 송도와 남양주 마석을 잇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의 수혜지역으로 꼽힌다는 점도 큰 호재로 작용한다.
더불어 코스트코(송도점), 롯데마트(송도점), 홈플러스(송도점), 현대프리미엄아울렛(송도점)에 롯데몰과 스타필드도 추후 들어설 것으로 보여 좋은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여기에 채드윅 송도국제학교, 포스코 자율형사립고, 인천과학예술영재학교 등도 근거리에 위치해 있어 자녀를 가진 학부모들의 큰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송도국제도시 외곽 16㎞를 `ㅁ`자 형태로 호수와 수로를 연결하는 사업인 워터프론트 사업이 이목을 집중시키는 데 해당 사업은 송도 6ㆍ8공구 개발 핵심사업으로 꼽히고 있어 큰 강점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힐스테이트송도더스카이`의 본보기 집은 인천시 연수구 하모니로 177번길 17(송도동)에 마련되며 오는 2월 중 개관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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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국세청이 고가주택 취득자들의 자금 출처를 전수 분석해 편법 이전과 탈세를 강력히 단속하기로 했다.
국세청은 지난 29일 국세청사에서 2020년도 전국 세무관서장회의를 열고 `국세행정운영방안`을 발표했다.
김현준 국세청장은 "부동산을 통한 불로소득을 끝까지 추적해 과세하겠다"며 "특히 고가주택의 취득 관련 편법증여와 다주택자ㆍ임대업자의 탈세에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국세청은 고가주택 취득자들의 부채상환 전 과정을 분석해 편법을 잡아낼 예정이다. 지난해 고가 아파트 거래 자금출처조사에서는 부모의 돈으로 고가주택을 구입한 뒤 당국에는 대출인 것처럼 신고해 증여세를 내지 않는 등의 사례가 대거 발각되기도 했다.
또한 고액 전세 세입자에 대한 전세금 출처도 집중 분석하고, 다주택자가 차명계좌를 이용해 임대소득을 신고하지 않거나 주택임대사업자가 허위ㆍ과다 비용 계산으로 세금을 탈루하는 경우도 철저히 파악할 계획이다.
아울러 대기업 사주 일가의 차명주식 운용이나 계열사 간의 부당지원 및 불공정 합병 등을 통한 변칙적 탈세에 대해서도 집중 단속하기로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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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이 12ㆍ16 부동산 대책 여파로 6주 연속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1월 넷째 주(이달 27일 기준) 서울 아파트값은 0.02% 상승해 전주(0.03%)보다 상승폭이 더 줄었다.
특히 서울 집값을 견인하던 강남구(-0.03%)와 송파ㆍ서초구(-0.04%) 등 강남 3구는 지난주에 이어 2주 연속 하락했다. 재건축 등 고가의 주요 단지뿐만 아니라 보합세 유지하던 단지에서도 일부 하락된 매물이 나오며 낙폭을 키웠다는 분석이다. 강동구(0.02%)는 둔촌ㆍ길동 일부 단지 위주로 소폭 상승했으나 오름폭이 축소됐다.
이 밖에 구로구(0.08%), 관악구(0.05%)는 상대적으로 가격대가 낮은 단지 위주로, 강북구(0.06%)는 미아동 위주로 상승했고, 노원구(0.05%)는 교통호재 및 학군수요가 있는 월계ㆍ중계동 위주로, 성동구(0.04%)는 옥수ㆍ행당동 위주로 올랐으나 대다수 지역에서 상승폭이 줄었다.
감정원 관계자는 "12ㆍ16 대책 영향과 설 연휴로 관망세가 지속된 가운데, 상승세를 주도하던 고가의 주요 단지 하락 영향으로 인근 및 외곽의 중저가 단지 갭메우기 상승도 둔화되며 서울 전체적으로 상승폭이 축소됐다"고 설명했다.
인천(0.07%)은 전주(0.02%)보다 상승폭이 확대됐고, 경기(0.2%)도 지난주(0.19%) 대비 오름폭이 커졌다. 수원시 영통구(1.2%)는 망포역 인근 위주로, 권선구(1.09%)는 교통호재 등의 영향으로 상승했고, 용인시 수지구(0.81%)는 리모델링 등 호재가 있는 풍덕천동 위주로, 기흥구(0.52%)는 구성역 인근과 주거환경 개선 기대감이 있는 구갈동 위주로 올랐다.
지방(0.06%)은 지난주(0.07%) 대비 상승폭이 축소됐다. 시ㆍ도별로 세종(0.44%), 대전(0.39%), 울산(0.11%), 경남(0.06%), 대구(0.05%) 등은 상승했고, 충북은 보합, 강원(-0.04%), 제주(-0.03%), 경북(-0.01%) 등은 하락했다.
한편,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0.05% 오르며 전주(0.1%)보다 오름폭이 축소됐다. 자치구별로 서초구(0.16%)는 반포ㆍ서초ㆍ방배동 신축 단지 위주로 상승폭이 확대됐고, 마포구(0.1%)는 염리ㆍ상암동 역세권 단지 위주로, 성동구(0.09%)는 옥수ㆍ금호ㆍ행당동 역세권 대단지 위주로 상승했으나 오름폭은 줄었다. 강동구(-0.03%)는 신규 입주물량 영향 등으로 하락 전환했다.
인천(0.12%)은 전주(0.07%) 대비 상승폭이 커졌고, 경기(0.13%)는 전주(0.17%)보다 오름폭이 축소됐다. 수원시 영통구(1.02%)는 매매가격 상승과 동반해 광교중앙역 및 망포ㆍ매탄ㆍ영통동 위주로, 용인시 기흥(0.57%), 수지구(0.29%)는 학군 및 교통여건이 양호한 신갈ㆍ구갈ㆍ풍덕천동 등 위주로 상승했다. 반면 안산시 상록구(-0.15%)는 입주물량 부담 등으로 하락했다.
지방(0.07%)은 지난주(0.08%)보다 상승폭이 줄었다. 시ㆍ도별로 울산(0.3%), 세종(0.27%), 대전(0.23%), 충북(0.07%) 등은 상승했고, 전북은 보합, 제주ㆍ경북(-0.04%) 등은 하락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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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영등포구 신길2구역(재개발)이 사업 주체를 출범할 수 있는 발판 마련에 성공해 이목이 집중된다.
30일 신길2구역 재개발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지난 17일 오후 5시 서울영신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조합 창립총회에서는 ▲조합장 및 임원, 대의원 선출의 건 ▲추진위원회 업무 승계 및 회계감사 업무 승인의 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계약 승계의 건 ▲2020년 조합 정비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 이율 및 상환 방법 승인의 건 ▲조합 정관 확정의 건 ▲조합 행정업무규정 예산 회계규정 선거관리규정 제정의 건 ▲조합 창립총회 비용 추인의 건 ▲조합 창립총회 의결사항 대의원회 위임의 건 ▲사업시행계획 승인의 건 등 10개 안건이 상정돼 모두 원안 가결됐다.
가장 큰 관심을 모았던 조합장 선출과 관련해서는 기호 2번 박흥신 후보가 조합장으로 당선되는 영광을 안았다. 아울러 감사 2인, 이사 7인, 대의원 96인 선출도 마무리됐다.
추진위 관계자는 "추진위는 조합 창립총회를 성황리에 마침에 따라 어제(지난 29일) 조합설립인가를 신청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영등포구 신길로58길 1-3(신길동) 일원 1만16896㎡에 건폐율 16.65%, 용적률 255.37%를 적용한 공동주택 28개동 177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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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배나무골 재개발사업이 최근 정비구역을 정비해 활력 맞이에 성공했다.
지난 20일 대구시는 배나무골 재개발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구 남구 대봉로 146(이천동) 일원 1만811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0% 이하, 용적률 259.93%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433가구(임대 22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한편, 이 사업 시행으로 인해 이주할 세대수는 205가구이며 주변으로 약 3337가구의 주택이 입지하고 있어 원활한 주택수급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돼 사업 예정시기는 조정되지 않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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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삼성전자의 2019년 총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약 52% 감소했다.
삼성전자는 연결기준 지난해 4분기 매출 59조8848억 원, 영업이익이 7조1603억 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연간기준으로는 매출 230조4000억 원, 영업이익 27조7700억 원을 기록했다. 역대 최대였던 2018년에 비해 각각 5.48%, 52.84%씩 줄어든 수치다. 특히 영업이익은 최근 4년 중 최저치를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4분기 프리미엄 세트 제품 판매 호조로 매출은 소폭 늘었고, 영업이익은 메모리 실적 약세로 3조6400억 원 가량 줄었다"고 설명했다.
사업부문별로 보면 가전 부문은 QLEDㆍ초대형 등 프리미엄 TV 제품 판매 확대와 라이프스타일 가전 판매 호조, 냉장고ㆍ세탁기 수익성 개선 등으로 실적이 개선돼 12조7100억 원, 영업이익은 8100억 원을 기록했다.
하지만 메모리의 경우 D램 가격이 하락해 실적이 감소했고, 시스템반도체는 고화소 이미지센서와 고성능 컴퓨팅(HPC) 칩 수요 증가로 이익이 증가했다.
한편 디스플레이 사업의 경우 영업이익 2200억 원, 매출 8조500억 원을 기록해, 전년 4분기 대비 77% 급감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중소형 디스플레이의 경우는 일부 프리미엄 제품군 수요 약세로 실적이 소폭 감소했고, 대형 디스플레이도 업계 공급 확대로 실적이 하락했다.
무선 사업은 플래그십 제품 판매 감소로 3분기 대비 매출이 하락했지만, 연말 성수기 갤럭시 A 시리즈 라인업 재편과 주요 모델 수익성 유지로 영업이익은 소폭 하락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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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용호3구역 재개발사업에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최근 정비구역 관련 승인을 받았기 때문이다.
지난 29일 부산시는 용호3구역 재개발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남구 용호동 549 일원 6만8353.6㎡에 건폐율 50% 이하, 용적률 275%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78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한편,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7조에 따라 같은 법 제16조제2항에 따른 정비구역의 지정 또는 변경지정에 대한 고시가 있는 경우, 해당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중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52조제1항 각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항은 같은 법 제50조에 따른 지구단위계획 및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결정 고시된 것으로 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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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전광역시 대흥2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받아 사업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지난 22일 대전 중구는 대흥2구역 재개발 사업시행계획(안)을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전 중구 수도산로 26(대흥동) 일원 5만992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조합장 진영한)은 이곳에 건폐율 18.97%, 용적률 249.62%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11개동 127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67가구 ▲59A㎡ 512가구 ▲59B㎡ 54가구 ▲84A㎡ 457가구 ▲84B㎡ 138가구 ▲110A㎡ 50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로부터 72개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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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상인천초교주변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 신청을 향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30일 상인천초교주변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월 6일 오후 2시 베스트웨스턴 인천로얄호텔 본관 1층 그랜드볼룸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사업시행계획 변경(안) 동의의 건 ▲정기총회 참석비 지급의 건 ▲정비사업비의 사용 계획 및 2020년 예산 승인의 건 ▲조합 임원(조합장, 이사, 감사) 연임의 건 ▲감정평가업자 선정 및 계약체결의 건 ▲이행합의서(유치원, 학교) 체결 추인의 건 ▲사업 추진에 필요한 협력 업체 선정 및 계약체결 대의원회 위임의 건 ▲감사 선출의 건 ▲대의원 선출의 건 등 9개 안건이 상정된다.
조합은 이날 총회를 성황리에 마칠 경우 사업시행계획 변경(안) 검토를 마무리하고 인가를 신청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남동구 이화로39번길 12(간석1동) 일대 13만784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222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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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차기 우리은행 최종 후보 1명이 내일(31일)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우리금융지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는 지난 29일 회의를 열고 차기 우리은행장 최종후보를 결정할 계획이었으나 결론을 내지 못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회의에서 일부 위원들 간에 의견이 엇갈린 것으로 전해졌다.
임추위는 "이날 최종 후보 1명을 확정할 계획이었으나, 후보자들의 프레젠테이션 등 심층면접이 예상보다 길어져 논의시간이 부족해 추가 회의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차기 행장 `숏 리스트(압축 후보군)`에 오른 후보 3명은 김정기 우리은행 영업지원부문장, 이동연 우리 FIS 대표, 권광석 새마을금고중앙회 신용공제 대표다. 임추위는 숏 리스트 선정 배경에 대해 "후보군에 대한 주요 업무성과, 경영 능력, 리더십, 도덕성 등을 검증하고 위원들 간 토론과 협의 과정을 거쳤다"고 밝혔다.
최종 면접 대상자로 선정된 권광석 후보는 우리은행 IB그룹 겸 대외협력단 집행부행장을 역임한 후 우리PE 대표이사를 거쳐 현재 새마을금고중앙회 신용공제대표로 재임 중이며, IB업무와 해외IR 경험을 바탕으로 은행의 CIB와 글로벌 전략 추진에 적임자라는 점을 그룹임추위로부터 인정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정기 후보는 업무지원그룹 상무, 기업그룹 집행부행장을 거쳐 현재 영업지원부문 겸 HR그룹 집행부행장(부문장)으로 재임중이며, 영업, 인사 전반에 걸친 업무 능력을 그룹임추위로부터 인정받았다.
이동연 후보는 연금신탁사업단 상무, 중소기업그룹 집행부행장, 국내부문 겸 개인그룹 집행부행장(부문장 직무대행)을 거쳐 현재 우리FIS 대표이사로 재임중이며, 우리금융지주 출범 후 우리은행 IT그룹 집행부행장을 겸임하는 등 은행 영업과 디지털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인정받은 것으로 전해진다.
금융투자업계에서는 가장 유력한 후보로 김정기 우리은행 부문장을 꼽았다.
그 이유로 한 업계 관계자는 "우리은행은 한일은행과 상업은행 합병으로 탄생한 이후, 우리은행장 자리에는 한일은행 출신과 상업은행 출신들의 교차선임이 관행처럼 이어져왔다"며 "현재 연임이 확정된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한일은행 출신이기 때문에 차기 은행장은 상업은행 출신인 김정기 우리은행 부문장이 유력하다"고 전했다.
차기 행장 최종 후보 1명은 오는 31일 우리은행 이사회를 거쳐 오는 3월에 열릴 주주총회에서 최종 선임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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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국에 총 500만 달러(약 59억 원) 상당의 지원을 긴급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정부는 우한 지역 내 긴급 의료물품 조달의 시급성 및 특수성을 감안해, 민관 협력으로 마스크 200만 장, 의료용 마스크 100만 장, 방호복ㆍ보호경 각 10만 개 등의 의료 물품을 지원한다. 이 중 일부는 우한 내 우리 교민을 싣고 나르는 임시 항공편을 통해 우한에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중국유학총교우회` 및 `중국우한대총동문회` 측에서 물품을 제공하고, 정부가 항공기 및 대중교통이 차단된 우한으로의 물자 긴급 공수를 지원해주는 방식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외교부 측은 "이번 지원은 민관이 힘을 함께 모아 중국 국민들을 돕고자 한 것으로, 한ㆍ중 국민 간 깊은 유대와 양국 간 우호 관계를 재확인하였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정부는 우한에 인접한 충칭시 등에 30만 달러(약 3억5000만 원) 상당의 정부 지원품을 우선 지원할 예정이다. 향후 추가적인 지원 지역 및 품목 등 지원 세부 방안에 대해서는 중국정부와 협의 중에 있다.
외교부 측은 "정부는 한ㆍ중 우호관계를 바탕으로 이번 위기를 중국과 함께 대처해 나가면서 양국 간 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전 세계 인도적 위기 상황 및 보건위기 대응에도 적극 동참해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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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그걸 뭐라고 하죠? 무식하게 막무가내 방식으로 입찰 의사를 흘리는 상황입니다"
최근 현대건설의 수주 전략을 바라보는 한 건설사 관계자의 분석이다. 현대건설은 올해 역시 이른바 문어발식으로 전국의 사업지 곳곳을 들리며 도시정비업계의 `트러블메이커`로 다시 나선다는 전망도 이어진다.
특히 현대건설의 입찰을 예상했던 부산광역시 동구 범일2구역 재개발사업은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다시 하게 됐다. 지난 29일 범일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성관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입찰공고를 냈다. 이는 앞서 조합이 진행한 시공자 입찰이 유찰된 데에 따른 것이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2월) 6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같은 달 27일 오후 2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도급제ㆍ공동도급 불가)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의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12조제1항의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200억 원을 현금으로 납입한 업체 ▲입찰제안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 수령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이 사업은 부산 동구 범일2동 62번지 일대 4만255㎡를 대상으로 지하 5층~지상 49층 아파트, 오피스텔, 판매시설, 부대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전체 조합원 수는 331명으로 파악됐다.
사업성이 우수한 이곳 시공권을 둘러싼 건설사들의 계산이 바빠진 가운데 다수 관계자는 앞서 참여한 롯데건설과 현대건설의 2파전을 예상한 바 있다. 그런데 설 연휴를 전후로 현대건설이 발을 뺐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도시정비사업 전문 소식통은 "현대건설은 서울 은평구 갈현1구역 재개발에선 입찰보증금 몰수 등 소송이 쭉 이어지고, 대구광역시 수성지구2차우방타운 재건축은 현대산업개발에 7대 3의 비율로 잡히는 등 체면을 구긴 바 있다"라면서 "사 측이 매우 큰 공을 들인 성동구 옥수한남하이츠 재건축 역시 GS건설에게 완패를 당했던 현대건설이 내부 검토 결과 범일2구역에서 결국 발을 뺀 것으로 예상한다"고 귀띔했다.
전문가들의 지적대로 현대건설은 은평구 갈현1구역에서 설계도면 누락,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위반 등의 사유로 입찰이 무효가 돼 입찰자격 박탈, 입찰보증금 1000억 원을 몰수당했다.
옥수한남하이츠의 경우에는 입찰을 선언하고도 입찰에 참여하지 않아 많은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당시 현대건설은 용산구 한남3구역 재개발 수주 준비를 이유로 참여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회사는 옥수한남하이츠 조합원에게 진심을 전한다며 다시 돌아오겠다는 다짐을 전했지만, 결국 시공권은 GS건설의 품으로 돌아갔다. 사업 지연에 대한 불만과 돌아선 민심을 돌이키기에 역부족이었다는 게 관계자들의 중론이다.
부동산 전문가는 "범일2구역의 경우 현설 보증금이 5억 원 걸려있는 가운데 롯데건설과 현대건설이 입찰보증금을 내면서 2파전이 예상됐는데 현대가 계산이 맞지 않았는지 발을 뺐다"라며 "현대산업개발, GS건설에게 발목을 잡히면서 과연 현대건설이 범일2구역에서 입찰에 참여할지 관심이 커졌지만, 현설 보증금 5억을 내고도 입찰에 참여하지 않았다"면서 문어발식 수주 전략의 폐해라고 꼬집었다.
또 다른 업계 관계자는 "같은 부산 범천1-1구역 도시환경정비에서 포스코건설과 전쟁을 치를 것을 앞두고 범일2구역에서 롯데건설과의 수주전이 부담될 수 있어 빠진 것으로 볼 수 있다"면서 "현대건설은 전국 각지의 현장에서 문어발식 수주법을 고수하다 보니 `업계 공공의 적`이 되고 있다. 심지어 중견 건설사 현장까지도 치고 들어가면서 공격적 행보를 보인다는 관련 소문이 돌고 있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업체들의 설명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중견사들이 미리 선점해놓은 현장에 들어가 빠져달라고 하면서 다른 정비구역 지정된 곳을 `같이 컨소시엄으로 갈 테니 빠져라`는 식의 영업과 활동을 한다. 또한, 건설사들의 구미에 맞지 않는 엉뚱한 구역을 소개해줄 것이니 빠져달라고 요청하고 있다.
한 중견사 관계자는 "정비구역 지정 절차의 구역은 현대건설이 선정된 구역도 아닌데 마치 자기 관리현장처럼 말하면서 빠지라고 하는데 현대가 들어오면 우리는 다 빠져야 하는 거냐"면서 현대건설의 문어발식 전략에 대한 강도 높은 비판을 했다.
소식통 등은 이와 관련해 현대건설이 일부 경쟁사들의 치졸한 모략이라며 회사는 공정하고 적법한 도시정비사업 수주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태도라고 전한다.
한편, 오늘(30일) 대구광역시 도원아파트 가로주택정비의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마감에도 관계자들의 눈과 귀가 쏠렸다. 도원아파트는 가로주택정비사업을 통해 4484.3㎡ 면적에 지하 2층~지상 44층 규모의 공동주택 228가구 및 오피스텔 93실 등으로 탈바꿈된다.
이곳은 삼호와 현대건설의 2파전이 예상됐던 곳이지만, 삼호만 단독으로 입찰한 것으로 알려져 유찰됐다.
재건축 전문가는 "현대건설은 결국 문어발식 수주 전략을 펼치면서도 `선택`도 `집중`도 어느 하나 잡지 못했다. 최근 연속적인 수주 패배를 겪어 현대건설이 체면을 구기게 됐고 이에 관심을 보이던 부산 범일2구역, 대구 도원아파트에서도 자취를 감춘 거 같다"라면서 "아마 삼호에게도 진다면 현대가의 자존심이 무너질 것으로 생각했을 수 있다"라고 분석했다.
이처럼 현대건설이 갈현1구역의 적나라한 입찰 퇴출과 수성지구2차우방타운, 옥수한남하이츠 등의 참패를 딛고 올해 첫 승전고를 어느 사업지에서 울리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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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경자년 새해에 시공자 선정이 유찰되는 사업지가 속출하는 가운데 특정 시공사 이외 출입을 금지하는 예비 조합이 나와 관심이 쏠린다. 주인공은 대구광역시 용두7구역(효목1-7구역) 재건축으로 이곳은 조만간 조합 창립총회 예정이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용두7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이달 20일 조합설립동의서 75%를 웃돌았다. 토지등소유자 등은 추진위 사무실을 찾아 직접 동의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이곳 추진위는 주민 전체가 조합원이 돼 조합원의 권리ㆍ이익을 공유하고 싶지만 개인적인 소식과 생각이 다른 일부 주민이 동의서 제출을 미루고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오는 2월 중 제출된 동의서를 정리 후 조합 창립총회 개최를 위한 조합 임원ㆍ대의원 후보자를 모집하는 선거관리 업무를 진행할 계획이다.
그런데 이곳의 사업의 조력자로 효성이 지원에 나섰다는 의혹이 불거져 논란이 커지고 있다. 특히 예비 조합에서 타 건설사는 이 구역에 접근을 금지하는 등 오지 말라고 엄포를 했다고 전해진다.
이곳의 한 조합원은 "조합설립동의서 징구를 실행하는데 효성이 지원했다는 소문이 이미 예비 조합원 사이에서 파다하다"면서 "예비 조합은 효성을 밀기 위해 타사는 홍보금지 등을 들어 참여할 여지를 필사적으로 막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유착설에 대해 말들이 많다"라고 토로했다.
한 대형 시공자 부장은 "용두7구역은 도급순위 10권 내 건설사가 충분히 진입할 구역이다"라며 "중견업체 등 특정 업체를 위한 홍보금지를 한다고 해서 결코 조합원들의 선택을 막을 수 없을 것이다. 시공자는 브랜드와 조건으로 고를 것"이라고 귀띔했다.
일부 소식통 등은 효성과 조합이 비상대책위원회 일부 인원들이 허위사실 유포를 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전한다. 하지만 유관 업계에선 이미 효성이 밀착해서 조합을 관리했고 홍보금지 등을 통해 수의계약 방식 또는 들러리 입찰을 계획하고 있다는 의혹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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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가 시공능력평가 상위 100위 건설사 중에서 지난해(2019년) 11월, 12월 두 달 동안 사망사고가 발생한 회사의 명단을 공개했다.
먼저 현대건설은 2019년 12월 11일 신길9구역(재개발) 현장과 `힐스테이트동탄2차` 신축공사 현장에서 각 1건의 사망 사고가 발생하면서 그해 11월, 12월 두 달 동안 가장 많은 사망자가 발생한 건설사라는 불명예를 얻게 됐다.
이 밖에 대우건설, 롯데건설, 쌍용건설, 일성건설, 동일의 현장에서도 각각 1명의 사고사망자가 발생하는 등 같은 기간 동안 시공능력평가 상위 100위 중 6개 회사에서 7명의 사고사망자가 발생했다.
또한 국토부는 사망사고 발생 대형 건설사를 대상으로 특별ㆍ불시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오는 2월과 3월 특별점검은 2019년 11월, 12월 두 달 동안 사망사고가 발생한 현대건설, 대우건설, 롯데건설, 쌍용건설, 일성건설, 동일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한편, 국토부는 같은 기간(2019년 11월, 12월)에는 삼성물산, 현대엔지니어링, 한신공영, 호반산업, 한진중공업 등 13개 회사에서 시공 중인 115개 현장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진행했다.
국토부는 점검 당시 총 201건의 위법사항이 적발돼 시정을 지시했고, 이 중 콘크리트면의 허용 균열폭 보다 큰 균열을 방치한 채 후속 작업 중이던 건과 고공 작업발판에 안전난간을 설치하지 않고 작업을 진행하던 건과 품질관리 업무를 수행하는 건설기술인을 기준보다 적게 배치한 건 등 20건에 대해서는 벌점을 부과할 예정이다.
아울러 발주자가 시공자에게 법적으로 지급해야 할 의무가 있는 품질관리비와 안전관리비의 일부를 시공자에게 주지 않은 건 등 발주자의 위법사항 18건이 적발돼 발주자에게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향후 벌점 및 과태료는 지방국토관리청이 이의신청 등 행정절차를 거친 후에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국토부 김현미 장관은 "지난해 이어 2020년에도 사망사고가 발생한 기업을 집중적으로 점검하는 `징벌적 현장점검`을 꾸준히 실시해 업계가 선제적으로 안전사고를 예방하도록 유도하겠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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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지난해 4분기 상업용부동산 시장에서 오피스는 공실률이 전분기 대비 소폭 하락했지만 상가는 공실률이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임대료는 모든 유형에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상업용부동산 임대동향조사`에 따르면 작년 4분기 공실률의 경우 오피스는 전분기 대비 0.4%p 하락한 11.5%로 나타났고, 중대형 상가는 0.2%p 상승한 11.7%, 소규모 상가는 0.3%p 오른 6.2%로 집계됐다.
임대료 변동추이를 나타내는 임대가격지수의 경우 오피스는 전분기 대비 0.07% 하락했으며, 상가는 ▲중대형 0.12% ▲소규모 0.21% ▲집합 0.1% 하락했다. 전국 평균 임대료는 오피스(3층 이상 평균)가 ㎡당 1만7100원 상가(1층 기준)는 집합 2만8200원 중대형 2만8000원, 소규모 2만300원 순으로 나타났다.
투자수익률의 경우 3분기 재산세 납부 등 일시적 운영경비 증가 영향이 사라지면서 소득수익률이 개선된 가운데, 전분기 대비 오피스는 0.28%p 상승한 2.1%, 중대형 상가는 0.26%p 오른 1.69%, 소규모 상가는 0.16%p 상승한 1.43%, 집합 상가는 0.4%p 올라 1.76%로 집계됐다.
자산가치 상승 여부를 나타내는 자본수익률은 ▲오피스 1.03% ▲중대형 상가 0.68% ▲소규모 상가 0.53% ▲집합 상가 0.6%로 조사됐다.
감정원 관계자는 "지역별로 인천은 부평상권을 중심으로 유동인구 증가에 따른 상권 활성화 등으로 상가 임대료가 상승했다"며 "울산은 지역 경기부진, 상권 매출 감소 등으로 상가 임대료가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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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거제동(가로주택정비)이 탄력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8일 거제동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양세훈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전기감리를 위한 업체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월 13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부산 소재한 업체 ▲입찰참가등록을 하고 입찰관련 서류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입찰공고일 현재 「전력기술관리법」에 의한 전력시설물 종합감리업을 등록한 자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연제구 거제대로281번길 3(거제동) 일원 8521㎡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40.2%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9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해당 구역은 부산에서 최고의 교통 요지에 있다. `트리플 역세권`으로 부산 지하철 1호선 교대역, 3호선 거제역과 도시철도 교대환승역, 거제환승역이 바로 옆에 위치하며, 부산의 중심 도로인 거제대로변에 위치하고 있다.
또한 인근에는 행정 중심 타운인 법원과 검찰청, 부산교육대학을 비롯한 초ㆍ중ㆍ고교가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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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구광역시 동구 신암제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 29일 신암제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2월) 6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같은 달 27일 오후 2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공동도급 불허)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지참물을 지참하고 참석해 참석날인을 한 후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납입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동구 아양로8길 30(신암동) 일대 9353.6㎡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20층 공동주택 3개동 22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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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정부가 국가하천 품격 제고와 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을 위해 팔을 걷었다.
대전지방국토관리청(이하 대전국토청)은 올해 국비 798억 원을 투입해 금강과 삽교천 수계 국가하천 정비와 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투입되는 예산의 세부 현황으로는 ▲국가하천정비 541억 원 ▲치수연구개발 45억 원 ▲국가하천 유지보수 111억 원 ▲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 101억 원 등이다.
국가하천정비 사업으로는 금강 및 삽교천 수계의 치수와 이수ㆍ환경을 아우르는 하천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치수연구개발 사업으로는 종합적인 정비방향을 마련하는 하천기본계획 10건이 수립된다.
이중 신규 사업으로는 총 141억 원 규모의 노성천 광석지구(L=8.6㎞) 하천사업을 착수하고, 국가하천 승격구간 내 미호천 여천지구와 곡교천 탕정지구 실시설계 용역 2건도 신규 발주 예정이다.
하천 유지보수비 111억 원으로는 관내 5개 광역지자체에 지원해 데크 보수, 제초작업 등 국가하천 친수시설을 내실 있게 관리하고, 금강 등 12개소를 대상으로 유지관리 합동 점검이 실시된다.
또한, 대전국토청은 올해 101억 원이 투입되는 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을 통해 국제과학벨트 산업단지 진입도로 건설공사(L=3.04km)를 차질 없이 준공해 산단 입주기업의 물류비용을 절감하고 경쟁력 강화 및 지역 균형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대전국토청은 주민들의 이용수요가 증가하는 국가하천 내 자전거도로, 산책로, 체육시설 등 친수시설의 유지ㆍ관리를 더욱 강화해 생활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에도 올해 집중한다고 밝혔다.
쾌적한 하천환경을 조성하고 하천의 공적 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한전주 등 무단점유 중인 불법공작물에 대해 일제 정비를 추진할 예정이며, 국가하천 구간 배수시설에 원격 제어시스템을 도입해 배수 골든타임 확보 및 신속한 재해 상황 전파 등 재난 대응의 효율성을 극대화해 국민 체감형 안전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대전국토청 관계자는 "금년도 하천예산은 이달 중 착공해 조기 집행하고 근원적인 홍수피해 예방을 위한 하천정비는 물론, 하천 이용객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친수시설 관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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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경기 용인시 일대에 관내 두 번째 공공산업단지가 조성된다.
용인도시공사는 지난 29일 용인시가 한화컨소시엄과 `덕성2일반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사전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해당 산단은 `용인 제2테크노밸리` 불리며 기대를 모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덕성2산단`은 처인구 이동읍 덕성리 596-3 일원에 29만5133㎡ 규모로 조성된다. 설립자본금은 50억 원이며, 이 중 용인도시공사가 20%인 10억 원을 출자하고 한화도시개발, 한화건설, 한국산업은행이 나머지 80%인 40억 원을 분담해 출자한다.
시는 "이번 협약체결에 따라 내년 중 산업단지 승인 등의 행정절차와 토지보상을 마치고 2021년에 착공, 2024년 말까지 산업단지를 완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서 "용인도시공사가 덕성2산단 조성공사의 전체적인 관리감독을 맡도록 했으며, 한화 컨소시엄은 SPC의 경영과 사업 시행을 위한 재원 조달, 단지 조성공사 등을 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덕성2산단 옆에는 84만342㎡ 규모의 `용인테크노밸리`가 2013년 이미 조성돼 기업입주가 한창 진행되고 있다. 이에 따라 농촌지역이던 이동읍 덕성리 일대는 산업도시로 빠르게 탈바꿈할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지난 8일 백군기 용인시장은 신년 언론 브리핑에서 "시의 경제력과 경쟁력 향상을 위해 추가로 대규모 기업들을 유치할 것"이라며 "올해는 명품도시를 지향하는 우리 용인시가 모든 부문의 수준을 한 차원 끌어올리는 첫 번째 해가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힌 바 있다.
용인시 관계자는 "덕성2산단은 원삼면에 조성될 반도체 클러스터와 함께 국내 반도체 소재·장비 국산화의 전진기지로서 중추적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도심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낙후된 처인구의 균형적 발전이 이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울러 그는 "덕성2산단과 용인테크노밸리는 원삼면의 반도체클러스터로부터 13㎞ 거리에 있어 앞으로 대규모 배후산단 기능을 수행할 것"이라고 봤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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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28일(이하 현지시간) `중동평화구상`을 발표해 팔레스타인의 반발을 사고 있다.
트럼프 미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양측 모두에 `윈윈`인 해법"이라며 중동평화구상을 발표했다.
중동평화구상은 팔레스타인 자치령인 요르단강 서안의 이스라엘 정착촌에 대한 이스라엘 주권을 인정하는 대신 새로운 정착촌 건설을 4년간 동결하는 내용을 담았다. 또한 팔레스타인 측에는 동예루살렘 일부 지역에서 수도를 포함한 국가를 건설하도록 했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트럼프 미 대통령이 팔레스타인 측에 500억 달러의 국제 금융 제공도 함께 약속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에 대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역사적인 날"이라며 팔레스타인이 동의한다면 바로 시행할 뜻이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마무드 아바스 팔레스타인 수반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예루살렘은 흥정의 대상이 아니다"라며 "팔레스타인 민족은 미국의 구상을 역사의 쓰레기통으로 보낼 것이다. 1000번이라도 `노(No)`라고 할 것"이라고 강력히 반발했다.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의 무장 정파 하마스도 "트럼프의 중동평화구상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음모"라며 거부했다.
팔레스타인은 유대교ㆍ기독교ㆍ이슬람교의 성지인 예루살렘을 이스라엘에 결코 양보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한편, 이날 트럼프 미 대통령은 "예루살렘은 이스라엘의 완전한 수도로 남을 것"이라는 입장도 함께 거론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2017년 예루살렘을 이스라엘의 수도로 인정한다는 `예루살렘 선언`을 발표하면서 국제사회의 거센 반발을 받은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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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충북 청주시 사모1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30일 사모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2월) 7일 오전 11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같은 달 28일 오후 2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하고,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50억 원을 입찰마감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납부한 업체(현설 보증금 포함)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청주 서원구 호국로26번길 22(사직동) 일대 12만9735.8㎡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29층 공동주택 30개동 2512가구 및 판매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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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충북 음성군 `용산 일반산업단지` 조성이 올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음성군은 지난 29일 용산산단 조성 사업을 위해 올해 상반기 충청북도로부터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받은 뒤 하반기 토지보상을 시작으로 사업에 착수, 2023년 완공하겠다고 밝혔다. 용산산단 조성은 음성읍 주민들의 최대 숙원으로 알려져 있다.
용산리 일원에 조성되는 해당 산업단지는 총 104만2688㎡ 규모다. 세부적으로는 산업시설 용지 56만9342㎡, 공동주택용지 9만1273㎡, 상업시설용지 1만8415㎡, 그 외 용지 36만3658㎡ 등이다.
용산산단은 2008년 지구지정 승인을 받은 뒤 사업성 등의 이유로 사업시행자가 여러 차례 변경됐고, 2013년에는 지구지정까지 해제되며 약 12년의 기간동안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음성군이 2016년 5월 30% 지분출자를 하며 미분양용지 매입을 확약해 사업이 불씨를 살렸고, 2018년 4월 행정안전부의 지방재정 투자심사에서 조건부 승인을 받으면서 사업 추진이 재개됐다.
해당 사업 추진에 대해 지난해 9월부터 음성군은 산업단지 조성 예정지 내 토지 소유주들을 대상으로 사용 동의서를 받았고, 이달까지 70%의 동의를 받으며 순조롭게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용산산단은 음성의 5대 신성장동력 산업 발전을 견인할 미래 먹거리 사업이다. 지능형 미래 자동차 부품산업을 집중적으로 유치해 인구를 늘리고 지역경제도 되살리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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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용산구 국제빌딩주변4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이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29일 국제빌딩주변4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규동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환경영향평가를 위한 업체 선정에 관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는 입찰지침서로 대체하며 오는 2월 5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용산구 한강로3가 63-70 일대 5만3066.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804.99%, 건폐율 59.99%를 적용한 지하 5층에서 지상 4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40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이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92㎡ 72가구 ▲102㎡ 288가구 ▲114㎡ 508가구 ▲135㎡ 68가구 ▲217㎡ 2가구 ▲224㎡ 6가구 ▲237㎡ 2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이곳은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1호선인 경의중앙선, KTX용산역과 4호선 신용산역 등이 인접해 있어 서울 지역으로의 빠른 편입이 가능하다. 또한 아이파크몰, HDC 신라면세점, 이마트, CGV 등 다양한 편의ㆍ문화시설 등을 갖추고 있어 높은 질의 삶을 누릴 수 있다는 평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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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정부가 쪽방ㆍ비닐하우스 주민을 직접 찾아가고, 공공임대주택 신청ㆍ이사ㆍ정착 등의 전 과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29일 쪽방, 고시원, 비닐하우스 등 열악한 환경에서 거주하는 비주택거주자들의 공공임대주택 이주 수요 발굴과 이주과정 전반을 밀착 지원하는 비주택거주자 주거상향 지원사업이 본격 추진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비주택거주자 주거상향 지원사업`은 지난해 10월 발표한 `아동 주거권 보장 등 주거지원 강화대책`의 후속조치로 올해 처음 시행된다.
해당 사업은 공공임대주택 입주자격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거지원 정보에 어두워 쪽방 등 열악한 주거환경에 거주 중인 이들을 직접 찾아가 주거상담을 실시하고 임대주택 입주신청과 이사, 정착에 이르는 전 과정을 현장에서 밀착 지원하는 사업이다.
주거상향 지원사업 시행기관으로 선정된 지자체는 주거복지센터, 사회복지관, 사회보장협의회 등 지역 복지역량을 활용해 쪽방 등 비주택거주자 밀집 지역 현장방문, 주거복지 정보제공, 상담센터 운영 등을 통해 이주수요 발굴사업을 시행하게 된다.
또한, 임대주택 운영기관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설치되는 이주지원센터와 협력해 임대주택 물색ㆍ신청 등 준비과정을 지원해 인근의 매입ㆍ전세 임대주택과 영구임대주택에 단계적으로 이주토록 할 계획이다.
이주ㆍ정착 단계에서는 주거복지재단ㆍ서민금융재단 등 주거복지 관련기관이 협력해 이사비용ㆍ보증금ㆍ생활 집기 등을 지원하고, 공공임대주택 이주 후에는 신속히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방문관리를 통해 초기 정착을 지원하고, 보건복지부와 협업해 자활지원과 통합 돌봄 서비스 제공을 추진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주거상향 지원사업을 통해 정부ㆍ지자체ㆍ공공기관이 힘을 모아 비주택거주자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 협업모델을 창출하고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주거복지 사각지대의 그늘 해소와 주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현장 밀착형 지원 확대를 위해 관계 부처 및 지방자치단체와 지속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해당 사업에 대한 지자체 공모 및 선정은 오는 31일부터 다음 달(2월) 15일 까지 진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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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1조6000억 원이 넘는 투자자 손실을 가져온 `라임사태`에 이어 알펜루트자산운용도 대규모 환매중단을 선언했다. 이에 제2의 서브프라임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알펜루트자산운용은 환매청구 주기가 돌아오는 지난 28일 567억 원 규모의 개방형 펀드 `에이트리`의 환매를 연기하기로 하고, 이후 1730억 원 규모의 다른 25개의 펀드에 대해서도 순차적으로 환매를 연기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알펜루트자산운용은 운용자산 규모 1조 원의 헤지펀드 운용사이지만, 100% 민간 자본으로 운용했다. 보통 헤지펀드 운용사들 일부는 정부 자금도 운용을 하는 것과는 사뭇 다르다.
운용자산 1조 중에 60%를 비상장회사에 투자를 하고 있고, 주식에는 10%, 메자닌펀드에 20%, 대출이 10% 정도 운용하고 있어서 주로 비상장 회사를 발굴해서 여기서 수익을 얻는 구조였다고 전문가들은 판단했다.
2018년 공개된 수익률은 24.71%로 굉장히 높은 수익률이지만,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은 "포트폴리오를 구성하지 않고, 수익률 차원에서만 접근하면 낭패"라고 입을 모았다.
한편,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은 `펀드런` 사태를 막기 위해 미래에셋대우, NH투자증권, KB증권, 한국투자증권, 삼성증권, 신한금융투자 등 6곳의 해당 증권사 총수익스와프(TRS) 담당 임원들과 지난 28일 긴급회의를 연 것으로 알려졌다.
TRS 계약은 증권사가 펀드 등을 담보로 대출을 해주고 수수료를 받는 계약이다. 계약을 통해 자산운용사는 레버리지를 일으켜 펀드의 자산과 수익률을 키울 수 있고, 증권사는 높은 수수료 수익을 거둘 수 있다.
이날 금감원은 알펜루트사에 대한 조기상환 자제를 요청했다. 금감원은 "현행 TRS 계약을 통해 취득한 자산에서 부실이 발생하는 등 불가피한 사유가 아니라면 갑작스러운 증거금률 인상 또는 계약의 조기 종료 전에 관련 운용사와 긴밀히 사전 협의해 연착륙이 이뤄질 수 있게 해달라"고 당부했다.
하지만, 29일 미래에셋대우는 알펜루트에 만기가 도래하지 않은 나머지 TRS 잔여자금인 150억 원 회수를 통보했다. 미래에셋대우 측은 "어쩔 수 없다"는 입장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22일 미래에셋대우는 이미 알펜루트로부터 만기가 도래한 TRS 자금 80억 원을 돌려받지 못했다.
이에 대해 기한이익상실(EOD) 발생했고, 알펜루트 측 귀책사유가 생겼다는 것이 미래에셋대우의 설명이다. TRS 계약서에 따르면, 운용사 귀책사유 발생 시 TRS를 제공한 증권사는 잔여 금액에 대한 조기상환을 요구할 수 있다.
미래에셋대우 관계자는 "계약서는 귀책사유 발생 시 제공한 잔여 금액에 대한 조기 환매를 요청하도록 돼 있다"며 "만약 자금을 돌려받지 못하면 배임까지도 적용 가능한 사안"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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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동대문구 제기1구역(경동미주아파트ㆍ재건축)과 서대문구 홍운13구역(재개발)의 시공자선정총회가 임박한 가운데, 두 사업지에서 모두 도전장을 내민 현대산업개발이 `쌍끌이 수주`에 성공할지 도시정비업계의 이목이 쏠린다.
29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제기1구역 재건축정비사업 사업시행자인 하나자산신탁은 다음 달(2월) 1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 현대산업개발과 SK건설이 각각 입찰에 참여해 2파전 구도를 형성한 상태다.
업계에 따르면 현대산업개발은 이곳에 제기동 선농단 향나무를 모티브로 한 디자인 계획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기1구역의 가장 높은 상징으로서 나무와 숲의 형태를 모티브로 아파트를 짓는다는 구상이다.
시공자 선정이 마무리되면 하나자산신탁은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오는 7월 사업시행인가를 거쳐 ▲2021년 3월 관리처분인가 ▲2022년 3월 착공 및 분양 ▲2024년 11월 준공 및 입주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 사업은 서울 동대문구 정릉천동로 80(제기동) 일대 9632.7㎡를 대상으로 건폐율 27.13%, 용적률 299.86%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5층 공동주택 357가구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전체 토지등소유자 수는 203명으로 파악됐다. 총 공사비는 692억 원 규모다.
이처럼 현대산업개발이 제기1구역 수주전에 의욕적으로 뛰어든 가운데, 홍은13구역 재개발사업까지 수주를 이어갈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관심이 쏠린다.
업계에 따르면 홍은1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종곤ㆍ이하 조합)은 최근 내부 검토를 통해 시공자 선정을 수의계약으로 전환했다. 앞서 이달 6일 조합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 결과, 현대산업개발이 단독으로 참여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조합은 오는 2월 15일 시공자선정총회를 열고 현대산업개발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를 진행한다는 구상이다. 투표 결과에 따라 현대산업개발의 시공자 선정 여부가 가려진다.
이 사업은 서대문구 홍은중앙로9가길 20(홍은동) 일대 4만7219㎡를 대상으로 건폐율 24.11%, 용적률 200.64%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15층 아파트 12개동 827가구(임대 14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도시정비업계 한 관계자는 "현대산업개발은 지난해 도시정비사업 수주액이 1조 원을 돌파하는 등 공격적인 수주행보를 이어가고 있다"며 "올해도 연초부터 서울 주요 사업지에서 수주 총력전을 펼치고 있어 최종 수주 결과에 업계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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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시 물재생센터 4곳이 세계 최초로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하지 않는 청정 신재생에너지 생산기지로 바뀐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29일 서울시청 간담회장에서 서울도시가스ㆍ코원에너지서비스ㆍ예스코와 물재생센터 신재생에너지 환상망 구축사업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서울시는 2035년까지 중랑ㆍ난지ㆍ서남ㆍ탄천물재생센터에 총 180㎿(메가와트)급의 수소연료전지를 설치해 신재생에너지를 생산하는 환상망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하수 처리 과정에서 나오는 메탄 등 바이오가스를 수소연료전지의 연료로 활용하는 방식이다.
사업비는 약 1조800억 원으로, 민간 도시가스 사업자가 전액 투자한다. 민간 사업자는 연료 전지 등 시설물 설치와 운영 관리를 맡고 서울시는 사업부지와 행정적 지원을 제공한다.
서울시는 신재생에너지 환상망이 구축되면 38만 가구에 공급할 수 있는 전력과 8만 가구에 공급 가능한 열에너지를 생산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온실가스 37만6577톤과 대기오염물질(미세먼지, 질소산화물, 황산화물) 1만7461톤을 감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아울러 연료전지 자체의 공기정화기능으로 매일 219만 명이 호흡할 수 있는 분량의 깨끗한 공기도 생산된다. 이는 수소차 60만 대를 운영하는 것과 동일한 효과다.
박원순 시장은 "물재생센터 신재생에너지 환상망은 신재생에너지와 환경 분야 최신기술이 융합한 결정체로 세계에서도 유래를 찾을 수 없는 최초 시설"이라며 "기피시설로 인식된 하수처리장이 미세먼지와 대기오염이 없는 청정에너지 생산기지로 전환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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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GS건설은 대구광역시 남산4-5지구를 재건축하는 `청라힐스자이`를 오는 2월 분양한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GS건설은 대구 중구 남산로13길 58-10(남산4동) 일대에 지하 3층~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개동 총 947가구 규모의 `청라힐스자이`를 공급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109가구 ▲75㎡ 114가구 ▲84A㎡ 204가구 ▲84B㎡ 19가구 ▲84C㎡ 186가구 ▲101㎡ 24가구 등으로 이 중 656가구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일반분양의 96% 이상이 중소형으로 일반 실수요자들의 큰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청라힐스자이`는 환승역인 청라언덕역(대구지하철 2ㆍ3호선)이 도보로 5분권 내에 있는 단지로 남산로를 이용해 단지로 진입이 쉬우며 대구 중심 간선도로인 달구벌대로가 인근에 위치해 있어 버스를 통해 대구 지역이면 어디든 이동이 용이하다.
교육 환경 역시 우수하다. 남산초, 계성초, 계성중, 경구중, 성명여중, 경북여고 등이 가까운 거리에 있으며 계명대(대명캠퍼스), 대구대(대명동캠퍼스), 대구교육대 등 대학교가 주변에많아 자녀를 가진 학부모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홈플러스, 현대백화점, 동아백화점 서문시장 등 대형 쇼핑시설은 물론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영남대학교병원, 대구가톨릭대학병원 등 다수의 대형 병원들도 있어 뛰어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청라힐스자이`는 교통과 교육은 물론 우수한 생활편의시설을 갖춰 뛰어난 입지여건을 자랑한다"며 "자이 브랜드타운의 중심으로 이 일대 고객의 기대를 충족시킬 수 있는 최고의 랜드마크 단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라힐스자이`의 본보기 집은 대구 달서구 두류동 대구지하철 2호선 두류역 근처에 마련되며, 입주 예정시기는 2022년 12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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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지난해 말 정부가 발표한 12ㆍ16 대책의 후속 조치가 본격적으로 시행된다.
최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오는 2월 21일 체결되는 계약부터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적용된다고 밝혔다.
해당 개정안 제3조에 따라 부동산 계약을 체결한 경우 실제 거래가격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항을 거래계약 체결일부터 30일 이내에 신고해야 하며, 제4조에 따라 계약이 중간에 해지ㆍ취소ㆍ무효화된 경우에도 해당 사항이 확정된 날로부터 30일 이내에 신고해야 한다.
신고 기한을 넘길 경우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부동산 거래질서를 심각하게 해치는 등의 허위계약의 경우 3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며, 허위계약 신고포상금 제도도 함께 도입된다.
이 밖에도 국토부는 업ㆍ다운 계약, 자전거래 등 부동산시장 질서교란 행위에 대해 직접ㆍ공동 조사할 수 있는 권한과 외국인 등의 부동산 취득ㆍ보유 신고내역도 조사 가능하도록 근거규정을 마련했다.
집값 담함 및 거래질서 교란행위 금지 등의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개정안도 오는 2월 21일부로 시행된다. 이에 따라 가격왜곡 행위와 집주인의 가격담합이 금지되고 부동산 거래질서 교란행위 신고센터도 설치하면서 국토부의 강력 단속이 예고됐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법률안 개정으로 더욱 정확한 실거래 정보를 보다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신고센터의 설치 근거 마련으로 투명한 부동산 거래질서가 확립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어서 그는 "부동산시장 안정화를 위해 강력한 정책수단을 확보한 만큼 허위계약 신고나 집주인 가격담합 등 각종 불법행위 대해 엄중히 대응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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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농촌주거환경 개선 및 농촌지역 활성화를 위한 `2020년도 농촌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농촌주거환경 개선 사업은 ▲농촌주택개량사업 75동 ▲빈집정비사업 65동 ▲슬레이트 처리사업 30동 등 3개 분야에서 총 170동 규모로 시행된다.
농촌주택개량사업 대상자에는 농촌지역에 거주하며 본인 소유 노후주택을 개량하거나 무주택자 또는 도시에서 농촌으로 이주하는 자가 해당된다. 주택 개량 및 신축 비용은 최대 2억 원으로 증축, 리모델링, 대수선은 최대 1억 원 이내로 금융기관에서 연 2% 저금리로 융자를 받을 수 있다.
빈집정비사업은 1년 이상 아무도 거주하거나 사용하지 않은 주택과 또는 건축물의 정비에 드는 비용을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슬레이트처리는 주택의 지붕 또는 벽체로 사용된 슬레이트의 해체ㆍ제거ㆍ처리에 소요되는 비용을 최대 344만 원까지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 같은 농촌주거환경개선사업은 건물소재지 읍ㆍ면 사무소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농촌주택개량사업은 다음 달(2월) 13일까지, 슬레이트 처리 및 빈집 정비사업은 다음 달(2월) 21일까지 접수된다.
더 자세한 사항은 세종특별자치시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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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오는 3월 초 `아이폰SE2(혹은 아이폰9)`이 출시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중저가 아이폰SE 시리즈 후속작 출시를 앞두고 국내외 스마트폰 제조업체들의 가격 경쟁이 뜨거워질 조짐을 보인다.
최근 블룸버그 등의 보도에 의하면 애플의 중저가 아이폰 모델은 오는 3월 초 공개되며 조립은 홍하이, 페가트론, 위스트론 등의 협력 업체가 담당한다.
유출된 렌더링 이미지에 따르면 아이폰SE2는 레드, 블랙, 화이트 3색을 제공한다. 외관은 2017년에 나온 아이폰8과 유사하다. 전면은 4.7인치 터치스크린으로 제품 하단 터치ID 홈버튼이 장착됐다.
외신 및 업계의 관측을 종합해보면, 애플이 발표할 제품은 보급형 모델인 `아이폰SE2`일 것이란 전망이 유력하다. 다만 명칭은 `아이폰9`이라는 이름으로 출시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애플에서 보급형 모델을 출시하는 것은 2015년 `아이폰SE` 출시 이후 약 4년 만이다. 업계는 중국과 동남아 시장에서 중저가 스마트폰이 강세를 보이면서 애플이 이 지역에 대한 판매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전략으로 아이폰SE2를 출시하는 것으로 전망했다.
국내에서도 오는 3월 아이폰SE2 출시가 예상되면서 올해 상반기 중저가 스마트폰시장이 각축전에 돌입할 전망이다. 삼성전자의 갤럭시A 시리즈와 화웨이 및 샤오미의 중저가 라인업이 출시되는 가운데, 스마트폰시장 경쟁의 승리가 누구에게 돌아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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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아파트가 재건축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지난 15일 서울시는 제1차 도시계획위원회(이하 도계위)를 열고 둔촌주공 재건축 정비구역 변경지정 및 정비계획 변경(안)을 원안 가결했다.
주요 내용은 정비기반시설인 문화 및 사회복지시설 일부를 어린이대공원(4640㎡)으로 변경 등이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이번 도계위 결정을 통해 둔촌주공아파트는 대단지 주택재건축사업과 더불어 어린이공원이 조성되는 곳으로 탈바꿈하는 등 지역주민을 위한 휴게ㆍ녹지공간을 확보하게 될 것"이라고 귀띔했다.
이 사업은 강동구 양재대로 1340(둔촌1동) 일대 62만6232.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8.24%, 용적률 273.85%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아파트 85개동 1만203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한다는 구상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5130가구 ▲60~85㎡ 이하 4370가구 ▲85㎡ 초과 2532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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