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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강남권의 유일한 뉴타운지구인 서울 송파구 거여ㆍ마천뉴타운 내 마천1구역의 재개발사업이 본격적인 속도를 낼 전망이다.
최근 서울시는 지난 15일 제12차 도시재정비위원회를 개최하고 `거여ㆍ마천 재정비촉진계획 변경 및 마천1재정비촉진구역 지정(안)`에 대해 수정가결을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도시재정비위원회 주요 결정내용은 향후 세부촉진계획 수립 시 특별건축구역 제도 반영, 용도지역은 2종일반주거지역으로 하되 공공기여, 경관 등을 고려해 향후 세부촉진계획 수립 시 용도지역 상향 검토 등을 조건으로 수정가결됐다.
마천1구역은 2005년 12월 거여ㆍ마천재정비촉진지구 지정 이후 2011년 4월 재정비촉진구역으로 지정됐다. 하지만 2014년 3월 대법원은 노후도가 불충분하다는 이유로 이곳 구역지정을 취소했다.
이에 송파구는 2015년 10월 마천1구역 재정비촉진구역 재지정을 위한 용역에 착수, 노후ㆍ불량건축물 현장조사를 통해 법적 요건을 갖췄다. 아울러 지난 2월 75%가 넘는 주민들의 정비구역 재지정 동의서 송파구에 접수됐고, 구는 주민들과 전문가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서울시에 전달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결정에 따라 마천3, 4구역에 이어 마천1구역도 추진위구성승인 및 조합설립인가 등 후속 조치를 이행해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0-17 · 뉴스공유일 : 2019-10-17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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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CC건설은 지난 11일 개관한 `KCC스위첸웰츠타워` 본보기 집이 오픈 3일 만에 1만2000여 명의 방문객을 기록했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KCC스위첸웰츠타워`는 울산 전하동 300-384 외 6필지, 280-3 외 5필지 일대에 지하 4층에서 지상 최고 4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총 635가구 규모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60가구 ▲63㎡ 76가구 ▲74㎡ 96가구 ▲76㎡ 152가구 ▲84㎡ 251가구로 구성된다.
해당 단지는 전하초등학교가 인근에 위치해 있어 도보로 통학이 가능하고 전국 최대 규모의 시립육아종합지원센터가 있는 등 뛰어난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또한 현대백화점(동구점), 한마음회관, 현대 예술회관, 명덕호수공원, 바드래공원, 현대예술공원, 바드래공원 등 각종 생활시설이 근거리에 위치해 있어 높은 질의 삶을 영위할 수 있다. 울산 동구 경제를 이끄는 현대중공업과 울산대학교병원이 도보권 내에 있는 것도 직주근접 아파트로 좋은 평가를 받는다.
이곳의 분양가는 3.3㎡당 평균 1100~1200만 원대로 책정됐으며 1차 계약금은 1000만 원 정액제를 적용하고, 중도금(60%)은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청약 관련 일정은 이달 1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6일 1순위, 17일 2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당첨자발표는 1단지는 이달 23일, 2단지는 24일에 나눠서 진행되며, 정당계약은 오는 11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한편 `KCC스위첸웰츠타워`의 본보기 집은 울산 동구 일산진2길 25(일산동)에 위치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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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광명시 광명15R구역 재개발사업이 관리처분 변경인가 신청을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16일 광명15R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0일 오후 5시 30분 구역 인근 광은교회 광은 비전센터 3층에서 관리처분계획 변경을 위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가 참여해 개최에 필요한 의사 및 의결 정족수를 모두 충족했다.
총회에 상정된 15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기 추진 업무 승인의 건 ▲시공자 공사 도급 계약 변경 의결의 건 ▲사업시행계획 변경(안) 의결의 건 ▲관리처분계획 변경(안) 의결의 건 ▲정비사업비 변경 의결의 건 ▲광명7동 동사무소 신축 협약서 변경 의결의 건 ▲일반분양 및 보류지 분양가 증감 사항 및 분양 조건 대의원회 의결의 건 ▲일반분양 분양보증 의결의 건 ▲중도금 대출은행 선정 및 계약 체결 대의원회 위임의 건 ▲자급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의결의 건 ▲2019년도 조합 예산안 및 사용 의결의 건 ▲조합원 동ㆍ호수 추첨 방법 의결의 건 ▲2주택 분양 신청자 중 1주택 분양 신청 포기 기회 부여 의결의 건 ▲조합 정관 변경 의결의 건 ▲총회 교통비 지급 의결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총회를 성황리에 마침에 따라 조합은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에 대한 마무리 검토에 돌입해 오는 18일께 변경인가를 신청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광명시 광명로848번길 51(광명6동) 일대에 건폐율 15.51%, 용적률 267.61%를 적용해 지하 3층~지상 37층 공동주택 12개동 133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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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관악구 신림1구역(재개발)이 조합 설립을 위한 준비를 마쳐 사업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16일 신림1구역 재개발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지난 8일 오후 3시 관악구 성림 교회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창립총회 개최에 필요한 의사 및 의결 정족수를 모두 충족했다.
특히 조합 설립에 필요한 요건 처리를 위해 상정된 안건들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조합 정관 확정의 건 ▲행정업무규정, 예산ㆍ회계 규정 및 선거 관리 규정 확정의 건 ▲사업시행계획(안) 승인의 건 ▲추진위 업무 승계 및 회계감사 의뢰의 건 ▲2019년도 정비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자금의 차입 조달, 이율 및 상환 방법의 건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의 건 ▲사업 관리 및 마케팅 계획 수립의 건 ▲총회 의결사항 대의원회 위임의 건 ▲조합 임원(조합장, 감사, 이사) 선임의 건 ▲대의원 선임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장 선출과 관련해서는 유병철 추진위원장이 조합장으로 당선되는 영광을 안았다. 아울러 감사, 총무이사, 상근 이사, 비상근 이사, 대의원 선출도 마무리됐다.
추진위 관계자는 "창립총회를 성황리에 마침에 따라 추진위는 오늘(16일) 동의율 81.06%가 담긴 조합설립인가를 신청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관악구 원신2길 43(신림동) 일원 23만3729㎡에 공동주택 약 246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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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남 창원시 문화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잠시 뒤로 미뤄졌다.
16일 문화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건설사 참여가 다수로 이뤄지지 못해 유찰됐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입찰은 첫 번째 입찰이였다"며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지지 못해 아쉬움이 크다. 하지만 조합은 오는 18일께 대의원회를 개최해 두 번째 입찰공고에 대한 일정을 확정하고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갈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창원 마산합포구 문화서7길 28(문화동) 일원 9만872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1층~지상 34층 규모의 공동주택 18개동 228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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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송파구 방이동에 위치한 올림픽선수촌 아파트가 정밀안전진단에서 C등급을 받아 재건축에 차질을 빚게 됐다.
송파구는 지난 15일 `올림픽선수촌아파트 재건축 모임(이하 올재모)`에 이 같은 결과를 통보했다고 밝혔다. 재건축사업을 하려면 안전진단 D등급 이하를 받아야 한다.
송파구 관계자는 "지난해 3월 5일부터 안전진단에서 구조 안전성 분야의 가중치가 20%에서 50%로 높아졌다"면서 "올림픽선수촌 아파트 안전진단 결과 구조 안정성 분야에서 B등급이 나오면서 결과적으로 합계 환산치가 C등급이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삼림엔지니어링은 지난 4월부터 이달 7일까지 올림픽선수촌 아파트에 대한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했다. 종합평가표 결과에 따르면 주거환경 평가 D등급, 건축마감 및 설비노후도 평가 D등급, 구조안전성 평가 B등급, 비용분석 E등급이 나왔다.
이에 관해 유상근 올재모 회장은 "내진 설계가 안 되고 30년 넘은 아파트가 구조 안전성 평가에서 신축 아파트에서나 나올 법한 B등급이 나왔다는 게 납득할 수 없다"며 "다른 전문가들과 교차 검증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올림픽선수촌 아파트 단지는 1988년 6월에 준공됐으며 현재 재건축 가능 연한인 30년을 넘겼다. 올재모 등은 5540가구로 구성된 해당 단지를 재건축을 통해 1만2000여 가구의 대단지로 확충하겠다는 계획을 세운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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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서대문구 홍은1구역 재건축사업이 활력 맞이에 성공했다.
지난 2일 서대문구는 홍은1구역 재건축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서대문구 통일로 521-15(홍은동) 일원 1만907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조합장 이인환)은 이곳에 건폐율 16.23% 이하, 용적률 249.99% 이하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28층 규모의 공동주택 6개동 48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60㎡ 이하 321가구 ▲60~85㎡ 152가구 ▲85㎡ 이상 8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한편, 이 사업의 사업시행인가일은 2016년 1월 20일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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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1-13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해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2일 영등포구는 영등포1-13구역 재개발 사업시행계획(안)에 대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 공람은 이달 2일부터 오늘(16일)까지 영등포구 도시재생과와 해당 조합에서 진행됐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영등포구 영중로22길 23(영등포동5가) 일원 2만7049.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지상 33층 규모의 공동주택 5개동 65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로부터 60개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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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차세대 강남 재건축 대장주`로 꼽히는 올림픽선수기자촌아파트(이하 올림픽선수촌)가 강화된 안전진단의 문턱을 넘지 못했다.
16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송파구는 지난 15일 `올림픽선수촌 재건축 모임(이하 올재모)`에 정밀안전진단 C등급 결과를 통보했다. 안전진단은 A~E등급이 있는데 D 또는 E등급을 받아야 재건축이 가능하다.
앞서 이 단지는 지난해 2월 현지 조사를 받았고, 올재모가 마련한 예치금 2억7000만 원으로 지난 4월부터 약 6개월간 정밀안전진단 용역이 진행됐다.
안전진단 종합평가표를 보면 ▲주거환경 평가 D등급 ▲건축마감 및 설비노후도 평가 D등급 ▲구조안전성 평가 B등급 ▲비용분석 E등급이 나왔다. 50% 비중을 차지하는 구조안전성 평가에서 B등급으로 나온 게 종합 C등급으로 이어진 결정적 이유다.
송파구 관계자는 "지난해 안전진단에서 구조안전성 평가의 가중치가 20%에서 50%로 높아졌다"며 "올림픽선수촌 안전진단 결과 구조안정성 평가에서 B등급이 나와 결과적으로 합계 환산치가 C등급이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1988년 개최된 서울올림픽에 맞춰 같은 해 6월 준공된 올림픽선수촌은 올해로 재건축 연한인 30년을 넘겼다. 이곳 소유주들은 올림픽선수촌 일부 저층이 내진 성능을 갖추지 못한 프리캐스트 콘크리트(PC) 공법으로 시공돼 안전진단에서 통과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지만 C등급을 받으며 재건축 계획에 차질을 빚게 됐다.
한편, 올림픽선수촌은 지상 6층~24층 아파트 122개동 5540가구로 구성된 대규모 단지로 강남권 재건축 단지들 가운데 대지지분율이 높고 용적률이 낮아 사업성이 매우 뛰어난 것으로 평가된다. 또한 제3종일반주거지역에 속해 최대 용적률 300%를 적용받을 수 있어 소유주들에게는 추가 분담금 없이 무상지분율 200%가 가능해진다는 게 업계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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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이하 한은)가 16일 기준금리를 연 1.25%로 인하했다. 2년 만에 최저수준이다.
한은은 이날 서울 중구 세종대로 한은 본부에서 통화정책방향 결정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기존 1.5%에서 0.25%포인트 인하했다고 밝혔다.
한은은 앞서 2015년 3월 2.0%이던 기준금리를 1.75%로 낮추고, 같은 해 6월 1.5%로 또 인하했다. 1년 뒤인 2016년 6월에는 지금과 같은 1.25%로 떨어졌다.
2017년 11월부터는 1.5%로 인상되면서 상승세를 보였다. 2018년 11월에도 1.75%로 인상됐지만 미중 무역 분쟁과 일본의 수출규제 등 대내외 경제 상황이 악화되며 올해 7월 다시 1.5%로 떨어졌다.
한은은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당초 2.7%로 전망했지만 지속적으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한은의 기준금리 인하는 국내 경기 둔화에 대응하기 위한 판단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해 이준열 한은 총재는 지난 8일 국정감사에서 "경기 회복세를 지원하는 데 통화정책의 초점을 맞춘다는 정책 신호를 금융시장에 보낸 상황"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이에 따라 오는 11월 열리는 마지막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 한은이 금리를 동결할지, 추가 인하할지에 대해 관계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0-16 · 뉴스공유일 : 2019-10-16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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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구광역시 북구 침산1구역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 14일 침산1구역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우성제ㆍ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2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오는 30일 오후 2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 규정에 따른 정비사업전문관리업 등록을 마치고 같은 법 제105조에 따른 결격사유가 없는 업체 ▲현설에 참여한 업체 ▲공동참여 불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북구 침산남로44길 45-6(침산동) 일대 9163㎡를 대상으로 용적률 299.76%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226가구 및 오피스텔 26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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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도시개발구역 이용을 위해 도시개발구역 밖에 위치한 기존 상하수도관로 증설이 필요한 경우, 지방자치단체 설치 및 비용을 부담할 필요 없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14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도시개발구역의 이용에 제공하기 위해 도시개발구역 밖에 위치한 기존 상하수도관로의 증설이 필요한 경우, 해당 상하수도관로는 「도시개발법」 제55조제1항제1호 및 같은 조 제2항에 따라 지방자치단체가 설치하고 비용을 부담해야 하는 상하수도시설에 해당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도시개발사업에 필요한 비용은 관련 법이나 다른 법률에 특별한 규정이 있는 경우 외에는 시행자가 부담하도록 하고 있고, 도시개발구역의 시설의 설치에 대해 도로, 상하수도시설, 전기시설 등 시설별 설치의무자를 구분해 그 설치비용은 실치의무자가 부담하도록 하고 있으며, 도시개발구역의 이용에 제공하기 위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반시설을 도시개발구역 밖의 지역에 설치하는 경우에 대한 기반시설 설치 비용에 대해 규정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도시개발법」에서는 도시개발사업의 비용은 시행자가 부담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면서 도시개발구역에서의 일정 범위의 기반시설과 도시개발구역 밖에 설치하는 기반시설을 구분해 설치 의무 및 비용 부담의 주체를 규정하고 있는바, 이 사안과 같이 도시개발구역의 이용에 제공하기 위해 도시개발구역 밖에 위치한 기존 상하수도관로의 증설이 필요한 경우는 동법 제55조의 적용 대상이 아니라 제58조의 적용 대상"이라고 짚었다.
계속해서 "그런데 도시개발구역의 이용에 제공하기 위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반시설을 도시개발구역 밖의 지역에 설치하는 경우에 대해 지정권자는 비용 부담 계획이 포함된 개발계획에 따라 시행자에게 이를 설치하게 하거나 그 설치비용을 부담하게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법제처는 "이 사안의 상하수도관로의 경우 그 설치 및 비용을 부담하는 주체에 대해서는 지방자치단체가 설치하고 비용을 부담해야 하는 상하수도시설에 해당하지 않다"고 못 박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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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시가 관리형 주거환경개선사업 마을을 대상으로 저층주거지 마을의 숨은 매력과 삶의 모습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주민공동체 활동 홍보에 활용하고자 오는 11월 15일까지 `마을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관리형 주거환경개선사업은 기존의 재개발ㆍ재건축사업의 전면 철거 방식이 아닌, 저층 주거지역을 대상으로 정비기반시설 확충 및 주민공동체 활성화 등을 통해 주거환경 개선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현재 서울시 83개 마을에서 70개 공동체가 사업을 운영 중이다.
관리형 주거환경개선사업에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공모주제는 자연경관, 역사문화, 생활상, 골목길 탐방 등 저층주거지 삶의 모습을 반영한 영상을 3분 이내로 촬영해 영상원본과 출품신청서 등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공모접수는 이달 14일부터 11월 15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작품심사는 별도의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심사기준에 따른 1차 예비심사와 2차 본 심사를 거쳐 작품성, 독창성, 활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40개 우수 공모작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수상작은 오는 12월 중에 서울시 홈페이지 게시 및 수상자에게 개별 통보할 예정이며, 우수 공모작은 서울시장상과 함께 시상금이 지급된다. 시상금은 ▲최우수 1팀(상금 120만 원) ▲우수 10팀(상금 각 50만 원) ▲장려 29팀(상금 각 20만 원)이다.
시상식은 오는 12월 19일 주민행사와 연계해 진행될 예정이며, 수상자는 시상식 외에도 본 행사에 참여해 관리형 주거환경개선사업 마을 축제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양용택 서울시 재생정책기획관은 "이번 공모전은 관리형 주거환경개선사업 마을과 주민들의 삶이 담긴 아름다운 영상을 발굴해 저층주거지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고 밝히고 "참신한 아이디어와 역량을 갖춘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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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구광역시 남구 앵두주택 재건축사업이 설계자 선정에 나섰다.
16일 앵두주택 재건축 정비사업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정경영ㆍ이하 추진위)는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오는 24일 오후 3시에 추진위 사무실에서 설계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추진위는 오는 11월 1일 오후 3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추진위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축사법」 제23조 규정에 따라 건축사사무소 등록을 필한 법인으로서 동법 제28조에 따른 결격사유가 없는 업체 ▲현설에 참석하고 입찰 서류를 입찰마감시간 전까지 제출한 업체 ▲국세 및 지방세를 완납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남구 두류공원로12길 15-36(대명동) 일대 7만6567.7㎡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122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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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여야 3당이 16일 신속처리 안건(패스트트랙)으로 지정된 검찰 개혁 법안과 선거제 개편안 및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이하 공수처)`에 대한 협상을 벌였다.
공수처는 대통령, 국회의원을 비롯한 행정ㆍ입법ㆍ사법부의 고위급 공직자들이 범죄를 저질렀을 경우 이를 수사할 수 있는 독립 수사기구이다. 관련 법안으로는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안과 권은희 바른미래당 의원의 안이 있다. 백 의원안은 기소권을 가지지 않는 것을 기본 전제로 하되 판ㆍ검사와 고위 경찰에 한해 기소권을 인정한다. 권 의원안은 공수처에 기소 여부를 결정할 수 있는 `기소심의위원회`를 두고 공수처 마음대로 기소할 수 없도록 제동을 걸었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고위공직자 비리를 감싸는 잘못된 구조를 바로잡는 게 매우 중요하다"며 공수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반면 나경원 자유한국당 대표는 "장기집권사령부 공수처는 절대 불가하다"라며 공수처 설치를 강력히 반대하는 입장을 보였다.
오신환 바른미래당 대표 또한 "검찰의 권한을 공수처에 부여하고 대통령이 수사관까지 모조리 임명하는 여당 법안은 1980년대 청와대 직속 공안 검찰을 부활시킬 것"이라며 우려를 표했다.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공수처 설치는 문재인 정권의 집권연장 시나리오`라고 주장한 황교안 대표의 전날 발언을 언급하며 "대통령도 수사하는 공수처가 장기집권사령부라는 것은 말 그대로 형용모순이며 권력 최상층 비리를 차단하는 것이 어떻게 집권 연장 음모가 될 수 있나"라고 반문했다.
그는 이어서 "사정 대상에 국회의원이 포함되는 것이라서 못마땅한 것인지 검찰도 수사 대상이 되는 시대가 오는 것을 막자는 것인지 한국당에 되묻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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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구로구 미래빌라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6일 미래빌라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4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을 진행했다. 그 결과, 13개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조합 관계자는 "현설에 총 13개 건설사가 참여해 예정대로 입찰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며 구체적인 참여 건설사는 추후 입찰마감일에 공개한다고 전했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다음 달(11월) 4일 오후 3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의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마감일인 다음 달(11월) 4일 오후 2시까지 이행보증증권 20억 원을 납부한 업체(선정 후 7일 이내 이행보증증권 현금화)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구로구 서해안로 2313-10(오류동) 일대 5306㎡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35층 공동주택 및 부대복리시설, 오피스텔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전체 조합원 수는 106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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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수원시 장안111-4구역(재개발)이 가속도를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지난 10일 수원시는 장안111-4구역 재개발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수원시 장안구 조원동 431-2 일원 3만573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7.33%, 용적률 228.36%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최고 2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개동 총 66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6㎡ 67가구 ▲59㎡ 152가구 ▲71㎡ 80가구 ▲84㎡ 320가구 등으로 총 619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해당 단지는 교통 호재를 갖고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단지 인근에 2021년 착공 예정인 신수원선(인덕원~동탄 복선전철)은 물론 현재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인 신분당선 호매실 연장선이 계획돼 있다. 때문에 추후 투자가치로 우수한 잠재력을 갖고 있다는 게 업계의 평이다.
또한 단지 바로 옆에 자리 잡은 영화초등학교를 필두로 수성ㆍ수원북중, 수원농생명과학고 등도 도보권 내에 위치해 있다.
여기에 광교산과 영산공원이 근접해 있으며 수원 KT위즈파크 야구장과 홈플러스, CGV 영화관, 조원시장, 장안구청 등 각종 상업 및 편의시설 등이 차로 3분 거리에 있어 쾌적하고 편리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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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용산구 국제빌딩주변5구역(도시환경정비)이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5일 국제빌딩주변5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호진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이주비 및 사업비 대출을 위한 금융기관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는 입찰지침서로 갈음하며 오는 24일 오전 1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용산구 서빙고로 5(한강로2가) 일대 6106.4㎡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건폐율 37.35%, 용적률 891.04%를 적용한 지하 8층~지상 3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0가구, 오피스텔 77실, 판매시설을 비롯한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선다. 토지등소유자는 39명이다.
이곳의 시공자는 호반건설로 총 공사비 예가는 약 1153억 원이며 2020년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서울의 도시정비사업 수주가 꾸준하게 늘어나 지속되고 있다"며 "이번에 수주한 용산의 국제빌딩주변5구역에도 주상복합 브랜드 `호반써밋플레이스`만의 특화 설계를 적용해 서울 도심부의 낙후된 도시 기능을 개선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
실제로 호반건설의 차별화된 주상복합 브랜드 `호반써밋플레이스`는 2011년 `판교호반써밋플레이스`를 시작으로, 광교신도시, 광명역세권, 시흥 배곧신도시, 시흥 은계지구 등 수도권에서 꾸준히 공급됐고, 신정2구역, 군포10구역, 남양주 지금ㆍ도농 6-2구역 등의 도시정비사업에서도 수주가 잇따랐다.
인근의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해당 지역은 규모는 작은 편이지만 상대적으로 한강변에 위치해 한강 조망에 유리하다"며 "용산역 일대 고층 주상복합들이 몰리면서 부촌으로 떠오른 만큼 많은 건설사들이 관심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고 귀띔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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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공동주택 관리 주체로부터 사업자로 지정된 자가 서류 제출 마감일을 기준으로 계약에 따른 물품의 공급을 완료한 경우 해당 사업자의 소속 임원은 동별 대표자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14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공동주택관리법」 제14조제4항제5호 및 같은 법 시행령 제11조제3항제4호에서 서류 제출 마감일을 기준으로 해당 공동주택 관리 주체에 용역을 공급하거나 사업자로 지정된 자의 소속 임원은 동별 대표자가 될 수 없도록 결격사유를 정하고 있는바, 사업자로 지정된 자가 서류 제출 마감일을 기준으로 계약에 따른 물품의 공급을 완료했으나 해당 물품의 통상적인 하자보증기간은 경과하지 않은 경우 해당 사업자의 소속 임원이 동별 대표자 결격사유에 해당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같이 회답했다.
우선 법제처는 "「공동주택관리법」 제14조제4항 및 같은 법 시행령 제11조제3항에서는 동별 대표자의 결격사유에 해당하는 사람을 각 호로 열거해 규정하면서 그 중 하나로 해당 공동주택 관리 주체에 용역을 공급하거나 사업자로 지정된 자의 소속 임원을 정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서 법제처는 "관련 법령에서 이처럼 일정한 사람에게 결격사유를 둬 피선거권을 제한한 것은 공동주택 전체 입주자 등의 권리ㆍ의무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입주자대표회의의 공정한 의사결정을 방해할 소지가 있는 사람이 동별 대표자가 되는 것을 금지하려는 취지인데 그 결과 입주자등의 피선거권을 제한하는 효과도 발생하게 되는바, 피선거권이 단체의 민주적 정당성을 확보하기 위한 고유하고 기본적인 권리로서 최대한 보장돼야 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피선거권을 제한하는 규정은 엄격하게 해석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그런데 「공동주택관리법」 제14조제4항 각 호 외의 부분에서는 동별 대표자의 결격사유를 판단하는 기준일을 `서류 제출 마감일`로 규정하고 있으므로, 같은 법 시행령 제11조제3항제4호에 따른 결격사유의 판단은 서류 제출 마감일을 기준으로 해당 공동주택 관리 주체에 용역을 공급하거나 사업자로 지정된 자의 소속 임원에 해당하는지 여부를 확인해야 하는 것이 문언상 명백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법제처는 "일반적으로 물품의 공급 계약은 「민법」 제563조에 따른 매매에 해당하며 이러한 매매계약에 따라 발생하는 권리인 채권은 그 목적을 달성하면 소멸하므로 공동주택 관리 주체에게 물품을 공급하기로 계약한 사업자가 그 물품의 공급을 완료하고 대금을 지급받았다면 특별히 채무불이행책임이나 제조물책임 등으로 계약을 이행하지 않았다고 볼 만한 사정이 없는 한 당사자 사이의 채권은 소멸하고 계약은 종료됐다고 봐야 한다"고 짚었다.
따라서 법제처는 이 사안과 같이 서류 제출 마감일을 기준으로 사업자가 계약에 따른 물품의 공급을 완료했다면 해당 사업자의 소속 임원은 더 이상 「공동주택관리법 시행령」 제11조제3항제4호에 따른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봐야 한다고 결론을 내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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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은평구 신사1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10일 신사1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차제덕)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12월 3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반드시 참석해 입찰지침서를 수령해야 하며 입찰보증금 50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해야 한다. 아울러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3.3㎡당 공사비 입찰 상한가는 450만 원으로 명시됐다.
한편, 이 사업은 은평구 증산로17길 53-9(신사동) 일원 2만317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17층 규모의 공동주택 6개동 42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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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양천구 신정1-3지구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눈앞에 두게 됐다.
지난 4일 양천구는 신정1-3지구 재개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에 대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공람은 이달 4일부터 18일까지 양천구 도시계획과와 해당 조합 사무실에서 진행된다.
신정1-3지구 재개발사업은 양천구 신월로22길 13-3(신월동) 일원 1만1362.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0.9%, 용적률 253.88%를 적용한 지하 2층~20층 규모의 공동주택 4개동 21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 38가구 ▲70㎡ 137가구 ▲38㎡ 18가구 ▲44㎡ 18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한편, 이 공람의 주요 변경 내용은 정비구역 면적 감소, 연면적 증가, 건폐율 감소, 용적률 증가, 최고 층수 3개층 상향, 평균 층수 증가, 동수 증가, 기준용적률 상향 및 평형별 세대배분 조정에 따른 총 건립세대수 증가, 자금계획 증가 등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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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올해의 관광도시’ 강진군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한‘생활관광 활성화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3억 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번 생활관광 활성화 공모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현지인들만의 먹거리와 볼거리를 즐기고 현지인처럼 살아보는 현지인다운 여행’의 콘텐츠 발굴을 위해 추진되었다. 전국 지자체 중 2개 지역을 선정해 현지 살아보기형 사업을 추진하며 매년 1억씩 3년간 국비 3억 원과 군비 3억 등 총 6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군에서 추진하게 될 사업인‘강진에서 일주일, 강진에서 맘 확! 푸소(FU-SO)’는 어머니의 품과 같이 따뜻한 강진에서 힐링의 시간을 갖고 스트레스를 풀 수 있도록 일주일동안 강진에서 살면서 농촌생활과 지역문화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2015년 4월 이래 활발히 추진 중인 푸소(FU-SO)체험을 기반으로 하여 푸소와 관광을 연계한 상품 개발로 지역 인지도 향상 및 지역 관광을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특히,‘강진에서 일주일, 강진에서 맘 확! 푸소(FU-SO)’는 푸소에 등록된 115농가를 참가자들의 주거 공간으로 하여 체험객들이 편안하게 쉬고 머무를 수 있도록 관리한다.
또 교통편의를 위해 전기자전거를 대여한다. 참가자들은 현지 살아보기 체험 중 도예 체험, 음반 만들기 등 각종 문화행사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이와 함께 농촌 일손돕기 및 조만간 공연 참가 등을 통해 마일리지를 적립하여 체류비용을 보존할 수 있다. 군은 10월 내에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모집인원은 360명, 참가비는 2인 기준 30만 원이다.
이번 현장심사에는 이승옥 강진군수가 직접 참여하여 달빛한옥마을, 사의재 저잣거리, 전남음악창작소 등 사업현장을 꼼꼼하게 확인하였다. 또 사업 전반에 관한 사항을 검토하고 강진군 생활관광의 강점을 소개하는 등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강력한 의지를 보여줬다.
강진군은 특히 (재)강진군문화관광재단이라는 관광 관리운영 전문기구를 활용하여 생활관광 체험자와 주민사업체를 적극 연계할 수 있다는 점과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가 가능하다는 점 등 관리운영에 유리한 부분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강진이 생활관광 참가자들의 쉼터이자 놀이터가 되고 일자리가 되며 소통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강진에서 일주일을 지내면서 어머니의 따스한 정을 느끼고 마음껏 누릴 수 있는 치유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고 보다 많은 참가자들이 참여하도록 홍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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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대봉1-2지구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마쳐 이목이 집중된다.
15일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2일 대구 중구청 대강당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전체 조합원 324명 중 296명(직접참석 242명, 서면 54명)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조합원들의 관심을 모았던 시공자 선정 관련 안건에서는 235표의 찬성표를 득표해 현대엔지니어링이 이곳 시공자로 선정됐다.
이는 조합이 앞서 진행한 입찰이 잇따라 유찰돼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했고 이에 현대엔지니어링이 입찰참여제안서를 제출함에 따라 조합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것에 따른 후속 조치다.
조합은 시공자 선정에 이어 내년 상반기 관리처분인가, 이주 및 철거, 분양 등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중구 대봉로 254(대봉동) 일원 7만1989.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569.6%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42층 규모의 공동주택 6개동 73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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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효성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15일 효성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6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에 조합은 당초 예정대로 오는 11월 4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현장설명회에 ▲극동건설 ▲일동건설 ▲KCC건설 ▲동부토건 ▲유림건설 ▲중흥토건 등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져 기쁘다"며 "이 같은 분위기가 입찰마감일에도 이어져 시공자 선정으로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연제구 중앙대로1038번길 54(연산동) 일원 6809㎡에 지하 2층~지상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22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0-16 · 뉴스공유일 : 2019-10-16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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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시가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도시재생특별위원회 결과 서울시 7곳이 `2019년 하반기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지난 8일 밝혔다.
특히 이번에 선정된 서울 동대문구 홍릉 일대는 경제기반형 도시재생사업으로 서울시 경제기반형 뉴딜사업 선정은 이번이 처음이다.
정부는 이날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9차 도시재생특별위원회를 열고 2019년도 하반기 도시재생 뉴딜사업 전국 총 76곳을 선정했다. 하반기 선정된 76곳은 서울 동대문구 홍등 일대 바이오 허브 구축 등 중ㆍ대규모 사업 15곳과, 노후한 저층주거지를 정비하는 소규모 사업 65곳이 포함됐다.
시는 2017년 8ㆍ2 부동산 대책 이후 서울 전역이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되면서 정부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에서 배제됐으나 지난해부터 부동산시장이 안정된 지역을 중심으로 참여 가능 자치구가 점차 확대됐다. 올 하반기엔 서울시 최초의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동대문구 홍릉 일대를 포함해 저층주거지 소규모 사업 6곳 등 총 7곳이 선정됐다.
지난해에는 서울 부동산시장 과열 양상 등을 감안해 중ㆍ대규모 도시재생사업은 제외됐다. 소규모 사업 7개소만 도시재생 뉴딜사업지로 선정된 바 있다. 지난해에는 12개 자치구, 올해 하반기에는 17개 자치구까지 대상이 확대됐으며 서울시는 향후 전 지역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할 계획이다.
이번에 선정된 `홍릉 일대 도시재생` 추진을 위해 서울시는 2017년부터 사전조사, 기본구상 수립, 공청회, 시의회 의견청취 등의 과정을 거쳐 도시재생선도지역 지정을 준비해왔다. 특히 지난해 11월 수림문화재단 내 홍릉 도시재생 현장지원실을 개소해 국립산림과학원, 경희대학교, 수림문화재단, 한국국방연구원, KAIST, KIST, KISTI 등 관련 기관들과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을 수립했다.
홍릉은 1966년 KIST를 시작으로 KDI(1970년), KAIST(1971년), KIET(1976년) 등 국가 주도로 조성된 과학기술, 산업, 국방, 경제 등 다양한 분야의 국책 연구기관이 집적돼있는 국내 최초 종합 연구단지다. 첨단기술 개발과 경제, 산업정책 수립의 견인차 역할을 도맡아왔다.
그러나 1970년대 중반 이후 홍릉 연구단지의 물리적 과포화로 국가에서는 대덕연구단지를 추가로 조성했으며 2003년 수도권 집중을 해소하고 낙후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제정된 「국가균형발전 특별법」에 따라 홍릉에 위치한 공공기관들도 지방으로 이전하게 됐다.
이 같은 변화에 따라 홍릉연구단지 내 고학력 연구 인력, 잠재적인 4차 산업 관련 연구 역량을 통해 지역적 발전을 이룰 새로운 비전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2015년 서울시는 `홍릉 바이오의료 R&D 클러스터 조성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부지를 활용, 바이오의료 R&D 앵커 조성사업에 착수했다. 특히 바이오ㆍ의료 창조경제 지식단지 허브 구축 관련 시는 선 단위, 면 단위 확대 추진을 위해 도시재생실과 경제진흥실 등이 홍릉 일대 도시재생 활성화 방안에 대해 긴밀한 협의해왔다.
서울시 최초로 선정된 홍릉 일대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기관과 주민의 협업을 통해 `글로벌바이오 산업혁명의 심장`을 구축하는 비전하에 지속가능한 R&D 혁신 인프라 구축, R&D 맞춤형 다양한 생활환경 조성, 역사ㆍ자연 및 지역이 함께 소통하는 공간 창출을 위한 총 625억 원(시비 375억 원, 국비 250억 원)의 마중물사업이 6개년(2020~2025년)에 걸쳐 추진된다.
홍릉 일대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조성되는 `서울바이오허브`, `첨단의료기기개발센터`, `홍릉 바이오헬스센터`, `홍릉 R&D 지원센터` 앵커시설은 산업 전주기를 구축하며 바이오ㆍ의료 산업 분야 창업부터 공동연구를 통한 기술 혁신, 글로벌 제품화까지 지원하고 육성할 예정이다.
아울러 회기동 일대 다양한 분야 창업을 지원하는 주거ㆍ창업 복합형 리빙 랩(Living Lab)을 조성, 지속가능한 산업생태계를 구축하고 홍릉의 중심대로 회기로에 스마트 문화가로를 조성해 폐쇄적인 연구단지를 개방하고 지역을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친환경 홍릉순환버스 도입으로 연구단지와 주변 지역과의 교통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시는 홍릉 일대 도시재생의 성공을 위해 지역소통에도 많은 예산(50억 원 이상)을 투입해 관련 기관 간 커뮤니티, 주민과의 소통체계 구축을 지원하고 배후 지역의 경제적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예정이다.
소규모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선정된 지역은 양천구 목동, 동작구 사당4동 등 일반근린형 2곳, 도봉구 도봉2동 등 주거지지원형 1곳, 관악구 은천동, 동대문구 제기동, 동작구 본동 등 우리동네살리기 3곳이다. 일반근린형ㆍ주거지지원형은 250억 원(국비 100억 원, 시ㆍ구비 150억 원), 우리동네살리기는 125억 원(국비 50억 원, 시ㆍ구비 75억 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강맹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서울시는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한 지 8년째로 현재 서울의 전역에서 다양한 종류의 164개 도시재생사업이 추진되고 있다"며 "그간 부동산시장 영향으로 정부 도시재생 뉴딜사업 참여에 제한이 있었지만 이번에 서울시 최초의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동대문구 홍릉 일대가 선정된 것을 계기로 정부와 더욱 협력해 `한국형 도시재생표준 모델`을 만들어 사업이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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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광주광역시 북구 용봉동17-2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수의계약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15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용봉동 17-2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석진ㆍ이하 조합)은 지난 8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했다. 그 결과, 쌍용건설 한 곳만 참여해 유찰됐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의 경우 두 곳 이상이 참여해야 입찰이 성립된다.
두 번째 입찰이 유찰됨에 따라 조합은 단독으로 참여한 쌍용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수의계약 방식으로 시공자를 선정하는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조합은 수의계약 전환 시 오는 12월 중으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시 북구 효산로 11(용봉동) 일대 8353.37㎡를 대상으로 지하 1층~지상 29층 공동주택 23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조합원 수는 103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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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사업비 약 7000억 원 규모 광주광역시 풍향구역(재개발)에 새 전기가 열릴 전망이다. 시공자 선정이 임박했기 때문이다.
풍향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7일 시공자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롯데건설과 포스코건설 등 2개 건설사가 참여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조합은 올해 11월 9일께 시공자 선정을 위한 총회를 개최한다.
풍향구역은 올 하반기 도시정비업계에서 건설사들의 수주 격전지로 부상할 사업지로 일찍부터 손꼽혀 왔다. 이곳은 광주 북구 풍동길 26-2(풍향동) 일원 15만2317㎡를 대상으로 조합이 지하 3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3000여 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대규모 사업이기 때문이다.
유관 업계 전문가들 사이에서 풍향구역은 서울 용산구 한남3구역 재개발(5816가구), 은평구 갈현1구역 재개발(4116가구), 방배삼익 재건축(721가구) 등을 비롯해 대전광역시 유성구 장대B구역 재개발(3000가구), 부산광역시 대연8구역 재개발(3500가구)과 함께 최대 격전지로 꼽힌다.
이 같은 상황에서 입찰이 성사돼 시공자 선정이 초읽기에 들어감에 따라 업계는 누가 승자가 될지를 놓고 주판알을 튕기고 있다. 본보의 취재 결과, 업계는 전반적으로 롯데건설이 사업 제안 조건과 인지도 등에서 경쟁사보다 우위에 있다고 평가하는 분위기이다.
입찰제안서 살펴보니… 사업 조건ㆍ일정에 조합원 `눈길`
실제로 입찰제안서 등에 따르면 대부분 항목에서 롯데건설이 포스코건설보다 앞섰다.
먼저 최대 관심사인 3.3㎡당 공사비의 경우 롯데건설은 475만 원을, 포스코건설은 467만4000원을 제안했으나, 총 공사비는 롯데건설이 8199억317만5300원, 포스코건설 8477억3092만430원으로 나타났다.
전체 세대수에서 롯데건설(3070가구)이 포스코건설(3000가구)보다 많았고, 특히 롯데건설은 전 가구를 남향으로 배치한 반면 포스코건설은 약 40%(1252가구)에 그쳤다.
가구당 기본 이주비에서 롯데건설과 포스코건설 모두 LTV 60%를 제시했고, 추가 이주비에서 롯데건설이 LTV 40%로 포스코건설(LTV 30%)에 비해 많았다. 아울러 무이자사업비 한도도 롯데건설이 현금청산금 제외한 전액을 제안해 포스코건설(1000억 한도)보다 우위에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사업 일정(예상)에서도 롯데건설의 경쟁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건설은 다음 달(11월) 시공자선정총회 이후 2020년 7월 사업시행인가, 그해 12월 관리처분인가를 거쳐 2021년 1월부터 이주, 같은 해 7월 철거 개시, 10월 착공 및 분양, 2025년 5월 준공ㆍ입주 등을 목표로 제시했다. 포스코건설은 2021년 5월 사업시행인가, 그해 11월 관리처분인가, 2022년 5월부터 이주, 그해 8월부터 철거, 9월 착공 및 분양, 2025년 12월 준공ㆍ입주 등을 제안했다.
이 밖에 조합원 무상 제공 품목에서도 차이가 났다. 롯데건설은 ▲전ㆍ후면 발코니 확장 ▲전ㆍ후면 발코니 이중창 새시 ▲시스템 에어컨(전실ㆍ전용면적 72㎡ 이상) ▲65인치 LED TV ▲양문형 냉장고/김치냉장고 ▲드럼세탁기(19kg) ▲의류 스타일러 ▲빨래건조기 ▲다이슨 무선청소기 ▲주방 컬러 액정 TV(10인치) ▲부부 욕실 비데 ▲거실 아트 월 천연대리석 ▲외산 원목마루 ▲현관 에어 샤워기 ▲공기청정기 ▲전동식 빨래 건조대 ▲광파 오븐 레인지 등 37개를 제시했다. 포스코건설은 ▲발코니 확장(안방 제외) ▲시스템 에어컨 ▲55인치 LED TV ▲양문형 냉장고/김치냉장고 ▲드럼세탁기(17kg) ▲의류 스타일러 ▲빨래건조기 ▲LG 무선청소기 ▲식기세척기 ▲전기 오븐 ▲전동식 빨래 건조대 ▲거실 아트 월(포스마블ㆍ디자인 선택 가능) ▲현관 에어 샤워기 ▲전열 교환 청정환기시스템 등 36개를 제안했다.
이와 관련해서는 포스코건설의 무상 제공 품목보다 양과 질적인 측면에서 모두 롯데건설이 한 수 위라는 게 업계 중론이다. 아울러 전문가들은 롯데건설이 제시한 시그니처만의 특화(외관ㆍ배치ㆍ조경ㆍ커뮤니티ㆍ단위세대ㆍ주차ㆍ시스템 등)를 최강점으로 꼽았다. 게다가 시그니처 에비뉴의 경우 95개 롯데 계열사 협업(롯데시네마ㆍ롯데슈퍼ㆍ롯데하이마트ㆍ롯데렌탈 등)으로 이른바 상품아(상권을 품은 아파트)가 조성될 것으로 예상했다.
롯데건설, 세계 1위 HBAㆍ이이남 작가 영입
포스코건설, 신개선문 라데팡스 모티브
연면적의 경우 지하면적 비율을 보면 롯데건설이 약 6:4, 포스코건설은 약 5:5수준으로 포스코건설의 지하층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주차대수는 롯데가 1.7:1, 포스코는 2.5:1로 포스코건설의 제안이 우수한 것으로 보인다.
대안설계를 보면 롯데는 해외설계사 HBA(세계 1위, 호텔ㆍ리조트ㆍ레지던스)와 제2의 백남준이라 불리는 미디어아트 계의 거장 이이남 작가가 참여해 설계했으며, 포스코는 신개선문 라데팡스를 모티브로 브릿지가 있는 메인동을 형상화해 설계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건설 설계에 대한 반응은 전반적으로 수려한 외관, 랜드마크가 될 웅장한 스카이브릿지 등이 호평을 받는다. 롯데건설의 지상 49층은 심의가 어렵지 않겠냐는 조합원들의 문의가 나오고 있지만 건설사 측은 상업지역 내 높이 제한 규정은 없으며 「광주광역시 도시계획조례」, 「광주광역시 건축조례」, 「광주광역시 가로구역별 건축물 높이지정」의 경우 재개발ㆍ재건축사업은 제외이기 때문에 전혀 법적인 문제 없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또 이미 광주 내 48층의 `KBC써밋플레이스`, 누문동 정비사업 또한 46층으로 고층을 형성한 사례가 있어 문제가 될 게 없다는 견해다.
포스코건설의 설계에 대한 평가 또한 전반적으로 나쁘지 않다. 다만 임대동 위치를 광주교대역(2023년 개통 예정) 전면부에 배치해 우려가 나오는 상황이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풍향구역이 최근 수도권 이외 지역에서 보기 드문 대규모 사업인 것을 고려해 가장 좋은 사업 조건을 엄선했다. 그만큼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 믿고 있다"면서 "롯데건설이 내건 사업 조건은 풍향구역 조합원들과의 엄격한 약속이다. 만약 시공자가 된다면 사업이 끝날 때까지 처음 공개했던 사업 조건을 충실히 이행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포스코건설 측 또한 조합원들의 마음을 얻기 위해 시공자선정총회가 마무리될 때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포스코건설 측은 분양 발코니확장 수입을 조합에 귀속시키는 파격적인 조건을 제시하는 등 설계 부분에서도 한 수 위 조건을 제시했다고 자신감을 표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포스코건설은 조합 비교표에 날인을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건설의 사업 조건 중 설계 관련 인ㆍ허가 등에 문제의 소지가 있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롯데건설 역시 LTV 100% 금액 중 1000만 원을 사업시행인가 이후 조기 대여하는 파격적인 조건 제시했을 뿐 아니라 대물변제 또한 아파트는 일반분양가로 인수하고 상가는 관리처분가로 인수해 조합원들의 환급금을 보장하겠다고 제시했다. 개인자산에 대한 환급금은 대지지분 30평 이상 소유조합원에게는 34평 아파트 환급을 보장하고, 개발이익금에 대한 환급 또한 통상적으로 조합 해산 시 정산해 배분하는 것을 착공할 시 2000만 원 환급금 조기 지급으로 제시하는 등 파격적인 조건을 내민 것으로 파악됐다.
이처럼 롯데건설과 포스코건설이 지금까지 쌓아 왔던 최상의 시공 능력을 발휘해 풍향구역을 `명품 브랜드 아파트`로 탈바꿈시킬 계획으로 의지를 불태우는 가운데 과연 누가 풍향구역의 시공자로 선정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0-15 · 뉴스공유일 : 2019-10-15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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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오래된 공동주택 내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영춘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공동주택관리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14일 대표발의 했다.
김 의원은 "오래전 자동차의 소유와 이용이 적었던 시기에 건설된 공동주택의 경우, 설치된 자동차 주차면수가 입주자들이 소유 또는 사용하는 자동차에 비해 턱없이 부족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현행법에 따라 주민운동시설, 조경시설, 주택단지 안의 도로 및 어린이놀이터시설 등을 축소해 부족한 주차면을 확보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다"면서 "그러나 충분한 주차면 확보가 여전히 어렵고 주민운동시설 등 공동시설의 축소로 인해 오히려 쾌적한 주거를 해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또한 김 의원은 "재개발ㆍ재건축을 통해 그 과정에서 충분한 주차면수를 확보하는 방안도 있다"면서 "하지만 재개발ㆍ재건축의 시행요건을 갖추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요건을 갖추더라도 실제 시행에는 많은 비용과 시일이 요구되므로 신속하고 현실적인 주차난 해결방안이 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에 그는 "오래 전에 건설돼 현행법 상 주차장 설치기준에 미달하는 공동주택의 경우 행위허가의 기준 및 절차에 따라 기계식 주차장치를 설치할 수 있도록 해 공동주택의 주차난을 해소해야 한다"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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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동북권 아파트 가운데 재건축 기대주로 꼽히는 노원구 월계시영아파트(미성ㆍ미륭ㆍ삼호3차, 이하 월계시영)가 예비안전진단 문턱을 넘지 못했다.
15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노원구는 지난달(9월) 말 예비안전진단을 신청한 월계시영의 현지조사 결과 C등급 판정을 내렸다.
예비안전진단은 A~E등급으로 나뉘며 D, E등급을 받아야 재건축을 위한 정밀안전진단 자격이 주어진다. A~C등급은 유지ㆍ보수로 분류돼 재건축이 불가능하다. 월계시영은 ▲주거환경(건축마감) 분야 B등급 ▲설비노후도 분야 C등급 ▲구조안전성 분야 C등급을 받아 최종 C등급이 매겨졌다.
노원구 관계자는 "콘크리트 균열이 다소 발견됐지만 하중 상태가 양호하고 구조적 변형이 발견되지 않았다"며 "내진보강을 위해 향후 재건축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되지만 현재 조사 결과로는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하지 않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1986년 준공돼 재건축 연한(30년)을 채운 월계시영은 미성ㆍ미륭ㆍ삼호3차 등 각기 다른 아파트로 구성된 32개동 3930가구 규모의 대단지다. 대지지분이 넓은 편이어서 재건축 사업성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도시정비업계 한 관계자는 "재건축 사업성의 가장 중요한 지표는 대지지분과 용적률인데, 월계시영은 저층 아파트가 많아 대지지분이 높다"며 "현재 평균 용적률은 140%로 제3종일반주거지역이라 최대 300%까지 상승이 가능하며, 재건축이 되면 서울 동북권 재건축 물량 중 최대 단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0-15 · 뉴스공유일 : 2019-10-15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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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 571-2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14일 비산동 571-2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부자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8일 오전 11시 30분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다음 달(11월) 8일 오전 12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입찰은 지명경쟁입찰(도급제) 방식으로 진행되며, 조합은 업체 3곳 이상을 총회에 상정해 최다 득표 업체 1곳을 최종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안양시 동안구 경수대로883번길 91(비산동) 일대 3926㎡를 대상으로 지하 6층~지상 15층 공동주택 234가구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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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대문구 휘경3구역 재개발사업이 관리처분인가를 받아 사업에 속도를 더할 전망이다.
이달 4일 동대문구는 휘경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남재ㆍ이하 조합)이 인가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 규정에 의거 인가하고, 같은 법 제78조제4항 규정에 따라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동대문구 외대역동로5가길 20(휘경동) 일대 6만436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8.75%와 용적률 299.67%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공동주택 14개동 1792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327가구 ▲49㎡ 98가구 ▲59A㎡ 269가구 ▲59B㎡ 519가구 ▲59C㎡ 56가구 ▲59㎡D 262가구 ▲84A㎡ 194가구 ▲84B㎡ 67가구 등이며 이 중 719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경의중앙선, 경춘선 환승역인 회기역을 비롯해 1호선 외대앞역이 도보권 내에 있는 더블 역세권 지역이다.
한편, 2006년 10월 19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08년 12월 조합 설립, 2017년 10월 26일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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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구광역시 동구 신암9재정비촉진구역(이하 신암9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 14일 신암9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2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다음 달(11월) 15일 오후 2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5호의 규정에 의한 건설사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류를 입찰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동구 신암북로 33-27(신암동) 일대 6만2710㎡를 대상으로 용적률 245% 이하, 건폐율 35%를 적용한 지하 2층, 지상13~20층 공동주택 13개동 1226가구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전체 토지등소유자 450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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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공사비 4000억 원 규모의 충북 청주시 사직3구역 재개발사업 시공권을 놓고 현대건설-금호산업 컨소시엄과 동부건설이 맞붙는다.
15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사직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진성ㆍ이하 조합)은 지난 11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현대건설-금호산업 컨소시엄과 동부건설이 각각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입찰에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이사회 및 대의원회 등 회의를 거쳐 시공자선정총회 일정을 정한 뒤 최종 한 곳을 시공자로 선정한다는 구상이다.
앞서 조합이 진행한 현장설명회에는 이들 업체를 포함해 ▲KCC건설 ▲고려개발 ▲계룡건설 ▲극동건설 ▲유탑건설 등 총 8개 건설사가 다녀간 바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청주 서원구 사직동 215-8 일대 13만4915.8㎡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35층(평균 25층 이하) 규모의 공동주택 26개동 233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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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북구 장위7구역(재개발)이 탄력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한 용역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10일 장위7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효연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입찰 분야는 법인세 절감을 위한 감정평가업자로 지명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조합은 오는 21일 오후 5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성북구 장월로31가길 2-15(장위동) 일대 8만7151.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67%, 건폐율 20%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아파트 19개동 171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125가구 ▲40㎡ 137가구 ▲51㎡ 33가구 ▲59A㎡ 433가구 ▲59B㎡ 116가구 ▲76㎡ 112가구 ▲84A㎡ 482가구 ▲84B㎡ 231가구 ▲112㎡ 42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장위7구역은 서울 지하철 6호선 돌곶이역을 비롯해 지하철 1호선 광운대역과 4호선 미아사거리역, 1ㆍ6호선 석계역 등이 인접해 있는 역세권 단지로 시청, 종로 등 주요 업무지역으로 출퇴근이 편리하다.
생활편의 시설 역시 잘 갖춰져 있다. 인근에 번동종합시장과 장위전통시장 등이 위치해 있고, 반경 2km 이내에는 미아사거리역에 이마트,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등의 대형 쇼핑시설이 있다. 경희의료원, 고려대의료원 안암병원, 상계백병원, 을지대학병원 등 대학종합병원도 이용할 수 있어 좋은 환경을 자랑한다.
또한 교육 인프라도 우수하다. 장곡초와 광운초가 도보권내에 자리 잡고 있으며 초등학교 7곳과 중학교 3곳, 동덕여대, 광운대 등의 대학교도 다수 인접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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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강원 춘천시에서 임대주택 임차인을 대상으로 임대주택 입주ㆍ계약 갱신, 하자보수, 단지 내 시설개선 및 주거복지 등 고충을 상담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는 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강원 춘천시 효자8단지아파트 춘천효자종합사회복지관에서 영구임대주택 임차인들을 대상으로 `임대주택 순회상담`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임대주택 순회상담`은 권익위가 실시하고 있는 `이동신문고`의 하나이다. 사회적 관심과 배려가 필요한 주거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 애로사항을 상담하고 고충민원을 해결하는 현장중심 행정으로, 매년 대단위 영구임대주택 단지를 선정해 분기별로 실시해 오고 있다.
올해 네 번째로 실시하게 될 이번 `임대주택 순회상담`은 한국토지주택공사, 주택관리공단, 춘천시가 함께 참여해 임차인들의 고충을 직접 듣고 해결방법을 함께 모색한다.
상담민원 중 현장 해결이 가능한 민원은 세대방문 등을 통해 즉시 해결하고, 현장에서 해결이 어려운 사항은 고충민원으로 접수해 추가 조사하거나 관계기관과 협의 등을 거쳐 고충민원 해소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찾을 계획이다.
나성운 권익위 고충민원심의관은 "이번 임대주택 순회상담이 어려운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공공임대주택 임차인들의 다양한 고충이나 애로사항을 심도있게 상담하고 해결방안을 마련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원현장을 찾아가 국민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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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노수현, 이하 ‘농관원’)은 2019년 10월 15일부터 올바른 원산지 표시 정착을 위해 ‘원산지 표시 종합 안내 서비스’를 개시하고 소비자 알 권리 보장을 위해 위반업체 공표내역을 스마트폰으로 확인 가능하도록 정보를 제공한다.
‘원산지 표시 종합 안내 서비스’는 원산지 대상품목 확대와 표시방법 변경으로 인한 영업자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소비자가 원산지 표시제를 보다 쉽게 알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제공하게 되었다.
종합 안내 서비스의 구성내용에는 ‘원산지 표시 안내 서비스’, ‘질의응답집’, ‘원산지 표시 홍보전단’, ‘원산지 표시판 예시’ 등 다양한 형태의 홍보·참고자료를 제공한다. 농관원 누리집에 접속하여 ‘원산지표시종합안내’ 선택 후 쉽게 이용 가능하다.
특히 ‘원산지 표시 안내 서비스’를 스마트폰 앱과 PC에서 동시에 이용할 수 있게 하여 사용자 편의성을 대폭 향상시켰다. ‘원산지 표시 안내 서비스’)는 사용자가 농산물·가공식품·음식점 중에서 해당 분류를 선택한 후 제품(메뉴)명, 원료명·함량 및 원산지 정보를 입력하면 원산지 표시방법을 자동으로 안내해준다.
또한 농관원은 소비자 알 권리 보장을 위해 원산지 표시제 위반업체 공표내역을 모바일 누리집(홈페이지)으로 확대하고 스마트폰을 활용하여 내 주변과 행정구역별로 원산지 표시 위반업체 정보를 지도상에서 조회 가능하도록 하였다. 스마트폰을 활용한 원산지 표시 위반업체 확인은 농관원 모바일 누리집에 접속하여 하단의 ‘원산지표시위반공표’ 선택 후 확인 가능하다.
농관원은 이번 ‘원산지 표시 종합 안내 서비스’ 개시와 모바일 누리집(홈페이지) 공표 확대를 통해 수요자 맞춤 정보제공과 소비자 알 권리 보장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농관원은 영업자 및 소비자에게 ‘원산지 표시 종합 안내 서비스’의 많은 활용을 당부하며 카드뉴스·페이스북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지하철 스크린, 홍보전단 배부 등을 통한 지속적인 홍보를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처: 농림축산식품부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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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공장 고도화 지원에 나서고 있는 ‘삼성전자’가 7호 ‘자상한 기업’에 선정됐다.
자상한 기업은 기업이 보유한 인프라, 상생 프로그램, 노하우 등을 중소기업·소상공인·자영업자 등 협력사·미거래기업까지 공유하는 자발적 상생협력 기업을 말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1일 이번에 자상한 기업으로 선정된 삼성전자와 중소기업중앙회 간 ‘소재·부품·장비 중심의 스마트공장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스마트공장 고도화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5년 민간에서는 처음으로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하기 시작해 올해 9월까지 2165개 기업의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 총 450억원을 투입해 왔다.
스마트공장 구축을 통해 생산성 향상 등 뚜렷한 성과를 나타내고 있어 그간 스마트공장을 구축한 중소기업들은 공정의 시뮬레이션을 통해 제품의 불량률을 줄이는 등 납품시스템을 최적화해 나가고 싶으나, 고도화 노하우와 데이터 분석·활용 관련 전문지식 등이 부족한 상황으로 어려움이 적지 않다며 고도화 필요성을 제기해 왔다.
이에 삼성전자는 중기중앙회와 힘을 모아 이미 구축한 스마트공장 고도화부터 판로까지 지원해 줄 계획이다. 그동안 삼성이 지원한 상생형 스마트공장 전수조사를 통해 고도화 목표를 수립하고 소재·부품·장비 중심의 중소기업을 우선적으로 기술 지원한다.
3단계 이상 고도화를 위한 전담인력 배정, 스마트공장 종합상담센터인 ‘스마트 365센터(가칭)’ 신규 설치, 현장중심의 맞춤 교육 프로그램 실시 등을 통해 스마트공장 고도화를 촉진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업종 조합별 클라우드 서버를 구축하고 중기부에서 추진 중인 제조 데이터센터와 연결·이관할 계획이다. 수집된 제조 데이터는 AI 서비스를 이용해 분석·가공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의 수요를 조사하고, 이 데이터는 개방해 스타트업 창업 등에 지원한다.
또한 삼성전자의 국내외 네트워크를 활용해 바이어 매칭 및 판로를 지원하는 ‘스마트공장 판로 지원 전담조직’을 국내에서 처음 도입·운영하고 스마트공장에서 생산된 제품의 거래계약 체결 시부터 확정시까지 판로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매년 스마트공장 엑스포를 개최해 홍보 및 글로벌 바이어와의 연결을 돕는다.
아울러 전북·부산·구미 등 국립공고 3개교에 학교별 특화 교육과정과 연계한 스마트공장(AI연계) 교육프로그램을 신설해 운영시스템 및 센서활용, 장비제어 등 스마트공장을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인력양성을 지원한다.
박영선 중기부 장관은 “소재·부품·장비 중소기업들이 삼성전자의 체계적인 스마트공장 고도화 지원프로그램을 활용해 데이터를 축적해 나간다면 ‘더 똑똑한 스마트공장’으로 신산업을 창출할 수 있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앞장서서 나갈 수 있다”면서 “이번 협약을 통해 삼성전자의 풍부한 제조경험이 중소기업 현장으로 전수될 수 있도록 상생형 스마트공장 확산을 더욱 내실 있게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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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정부가 최근 `10ㆍ1 부동산 대책`을 발표하는 등 서울ㆍ수도권에 부동산 정책이 집중되고 있어 지방 부동산시장은 침체되고 있다. 이 가운데, 지방의 집값은 계속해서 하락하고 미분양은 쌓이고 있어 정부가 `규제`가 아닌 `처방`을 내놓아야 한다는 업계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특히 지방 부동산시장이 장기 침체를 겪고 있는 주된 이유는 경기 침체와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신규 주택 공급이 계속 이어져 수요와 공급이 불균형을 이뤘기 때문이다. 공급은 넘치는데 수요가 뒷받침되지 못하면서 미분양 물량 적체도 심각하다.
실제 지난 8월 전국 미분양 주택은 총 6만2385가구로 이중 지방은 전체의 83%를 차지한다. 글로벌 금융위기가 닥쳤던 2008년 지방 미분양 가구 비중(84%)에 달했다. 그동안 공급이 많았던 경남ㆍ경북ㆍ강원ㆍ충남 등에도 미분양 물량이 몰려 있을 정도다.
이에 지방 주택 집값도 하락세를 보였다. 지난 10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이달 7일 조사 기준 지방 아파트 매매가가 0.02% 하락했다. 다만 울산은 0.04%로 3주 연속 상승했으며 대전의 경우에도 0.33%로 올라 광역시ㆍ도 가운데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다. 전국 아파트 전세가는 0.04% 상승해 지난주와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0.06% 오른 가운데, 서울 25개 자치구 중 강동구(-0.02%)와 강북구(-0.05%)만 떨어졌다. 경기의 경우 과천이 지난주 0.91%에 이어 이번 주 1.33%나 급등해 눈길을 끌었다. 반면, 남양주시는 이번 주 0.04% 하락했다.
정부가 수도권 집값을 잡기 위해 규제를 잇달아 발표하고 있지만, 지방 부동산시장에 대한 처방은 내놓고 있지 않아 양극화가 더욱 심화되고 있다. 이에 업계는 지방 미분양 물량 해소를 위해 정부가 처방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지방 부동산시장에는 공급 과잉 문제뿐 아니라 주택 매매ㆍ전셋값 하락 등이 복합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만큼 종합적인 처방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이처럼 수도권과 지방 부동산시장 간 양극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이를 파악해 종합적인 처방을 내릴지 귀추가 주목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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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도쿄전력에 따르면 후쿠시마 제1원전에 쌓인 오염수의 양은 지난 7월 말 기준 115만 톤에 달한다. 이 많은 양의 오염수 처리 방법이 어떻게 의논되고 있을까?
앞서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의 숀 버니 독일사무소 수석 원자력전문가는 영국 주간지 이코노미스트에 기고문을 통해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제1원전에 쌓아둔 고준위 방사성 오염수 100만 톤을 바다에 방류하려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지난 14일 국회 기자간담회에서도 "1년 전 (후쿠시마 원전에 유입되는 오염수의) 하루 평균치가 250톤으로, 도쿄전력은 이 문제를 전혀 해결하지 못하고 있고 대안도 마련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한국 정부에 "가장 인접한 국가로서 자국민 보호를 위해 충분한 정보 제공을 요구할 권리가 있다. 또 오염수 방류 계획 중단을 일본 정부에 요청할 수 있다"고 말한 바 있다.
일본 정부는 어떤 입장일까. 일본 측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에 정화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포함된 방사능이 치명적인 수준과는 거리가 멀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또한 지난 7일 일본 유신회는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처분과 관련해 "법률의 기준 내에서 처리한 후 바다에 방출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권고안을 마련했다. 이는 지난달(9월) 10일 하라다 전 환경상이 "해양 방출밖에 방법이 없다"고 주장한 데 이어 일본의 오염수 해양 방류에 더욱 힘을 실어주는 상황이다.
이에 우리 정부는 지난 10일 런던협약ㆍ의정서 당사국총회에서 해당 문제를 정식으로 제기했다. 해양환경 보호를 위한 해상 소각, 폐기물 등의 물질의 해양투기 문제를 다루는 런던협약ㆍ의정서는 그간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의 문제를 국제원자력기구(IAEA)에서 논의해야 한다는 입장을 보여 왔지만 이번 한국 수석대표 송명달 해양수산부 해양환경정책관은 최근 일본 정부가 원전 오염수 처리 방안으로 해양 방류를 언급한 점을 지적하면서 일본 측의 투명한 정보 공유, 처리 시기와 방법 논의를 촉구했다.
이에 중국, 칠레 대표단뿐만 아니라 아자라 프렘페 당사국 총회 의장 또한 해당 사안에 대해 계속 논의할 수 있도록 하면서 일본이 지속적으로 정보를 공유하기를 바란다는 뜻을 나타냈다. 일본 측은 정보를 공개하겠다고 하면서도 이번 사안이 당사국 총회에서 다룰 사안이 아니라는 입장을 고수했다.
한편, 산케이 신문 등에 따르면, 일본이 지난달(9월) 5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원자력안전위원회가 IAEA에 후쿠시마 제1원전 오염수 처리와 관련해 협조를 요청하는 서한문을 발송했을 당시에도 마쓰모토 고이치로 일본 외무성 국제원자력협력실장은 한국 대사관 관계자에 전화를 걸어 "과학적 근거에 근거하지 않는 것으로 매우 유감"이라며 "괜한 소문으로 일본에 해를 끼칠 수 있다"고 항의했다.
앞으로 당사국 총회에서 지속적인 논의가 이뤄질 것이 요구된 만큼, 이제 일본 정부는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문제를 공론화시켜 문제를 해결하려는 한국에 `괜한 소문`으로 치부할 것이 아니라, 국제사회와 협력해 100만 톤이 넘는 오염수의 해결 방안을 적극 찾아가는 태도를 보여야 할 것 같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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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국론이 분열됐다. 일각에선 `조국 파면`과 `문재인 대통령 퇴진`을 외치고 있고 다른 한 쪽은 `검찰개혁`과 `조국 수호`를 외치고 있다. 좀처럼 멈출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지난 9일 한글날에도 이 같은 외침은 계속됐다. 이날 오후 서울 광화문에는 보수성향의 단체인 `문재인 하야 범국민투쟁본부`가 `대한민국 바로세우기 2차 국민대회`를 열며 조국과 문 대통령에 대한 항의를 계속했다. 광화문역 주변과 세종로 사거리에서 숭례문 앞, 서대문 방면 등은 집회 참가자들로 인해 가득 찼다.
반대는 또 어떤가. 이달 12일은 서울 서초동 검찰청사 앞에서 다시 `검찰개혁` 대규모 집회를 개최할 것으로 보인다. 심지어 주최 측에 따르면 집회 규모도 점점 더 커질 것이라고 한다. 이번 주말을 끝으로 잠정 중단한다는 얘기도 들리지만 뜻대로 관철되지 않을 시, 언제라도 다시 집회를 연다는 입장이다. 양 측 모두 사실상 마치 한 쪽이 완전히 접을 때까지 끝장을 보겠다는 의지를 엿볼 수 있다.
모인 사람들이 많은 만큼 이에 따르는 잡음도 상당하고 온 나라가 시끌시끌하다. 뉴스만 틀면, 그리고 인터넷에 접속하기만 하면 조국 장관과 관련된 기사들로 가득하다. 많은 국민들이 몇 개월 간 이어지고 있는 현재 상황에 많은 염증과 피로감을 호소하고 있다.
현재 본 기자가 더 심각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국정운영의 총책임자인 문재인 대통령은 `국론분열`이 아니라고 한다는 점이다. 사실 이 같은 국론분열을 야기한 원인에 대해 조국이 아닌 임명권자도 자유로울 수 없다. 조국 장관을 놓고 광화문과 서초동에서 대규모 집회가 잇따라 열리며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는데도 국론분열이 아니라니…. 대통령의 의도가 어찌 됐든 최근의 집회를 보면 결과론적으로 조국 반대자, 찬성자들 모두 상처를 받았고 이에 대한 책임은 나라의 통수권자인 대통령에게도 있다.
대통령 스스로 이번 사태에 중심인 조국 장관의 임명을 강행하고 결정하지 않았나. 진정한 `리더`라면 어떠한 결정이 좋은 결과를 가져오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 확실하다면 아집을 멈추고 자신의 결정에 대해 돌아보고 개선할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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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전광역시 장대B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해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11일 장대B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14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에 조합은 당초 예정대로 오는 11월 11일 오전 11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오늘(11일) 열린 현장설명회에 ▲대림산업 ▲계룡건설 ▲동부건설 ▲GS건설 ▲코오롱글로벌 ▲현대산업개발 ▲일성건설 ▲현대건설 ▲금호산업 ▲포스코건설 ▲금성백조주택 ▲고려개발 ▲호반건설 ▲금강주택 등이 참여함에 따라 입찰이 성사됐다"며 "입찰마감일에도 적극적인 건설사 참여가 이뤄져 시공자 선정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유성구 유성대로730번길 56(장대동) 일원 9만721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57.57%, 용적률 590.3%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49층 규모의 공동주택 9개동 2900가구 및 판매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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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태평동5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10일 태평동5구역 재건축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다음 달(11월) 8일 오후 1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반드시 참석해야 하며 입찰보증금 20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납부 또는 이행보증증권을 납부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중구 태평로137번길 12(태평동) 일원 16만26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38층 규모의 공동주택 18개동 240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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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서초구 신반포21차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근 진행된 현장설명회에 6개 사가 참여했기 때문이다.
11일 신반포21차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0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6개 사가 참여했다. 이에 조합은 당초 예정대로 오는 12월 11일 오후 4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현장설명회에 ▲GS건설 ▲대우건설 ▲포스코건설 ▲롯데건설 ▲현대산업개발 ▲효성중공업 등 6개 사가 참여해 기쁘다"며 "입찰마감일에도 이 같은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져 시공자 선정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신반포로 267(잠원동) 일원 8785.9㎡에 공동주택 27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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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규모 부동산 합동단속 등 정부의 강경한 시장 압박 기조에도 서울 아파트값이 15주 연속 상승했다.
지난 10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10월 첫째 주(이달 7일 기준) 서울 아파트값은 0.07% 오르며 15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상승폭은 전주(0.08%)보다 소폭 축소됐다.
감정원 관계자는 "정주 여건이 우수한 신축 단지와 대단지, 저평가 단지의 갭 메우기 상승세가 지속됐다"면서 "분양가상한제 적용 등을 포함한 10ㆍ1 부동산 대책의 영향 및 급등 피로감으로 최근 상승폭이 컸던 단지들에 대한 관망세가 확산되며 상승폭이 축소됐다"고 설명했다.
자치구별로 송파구(0.12%), 강남구(0.11%), 서초구(0.08%)는 오름폭이 줄었고 강동구(0.09%)는 대규모 신축 단지 입주에 따른 매수세 유입 등으로 상승폭이 커졌다. 또 양천구(0.09%), 서대문구(0.07%) 등은 전주 대비 오름폭이 커졌고, 성동구(0.08%)도 평균을 웃도는 상승률을 기록했다. 금천ㆍ영등포구(0.07%) 등도 교통개발 호재가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오름세를 이어갔다.
인천(0.02%)은 상승폭을 유지했고, 경기(0.03%)는 전주(0.06%) 대비 상승폭이 둔화됐다. 평택시(-0.18%), 안성시(-0.1%)는 누적된 입주물량 부담으로 하락한 반면, 과천시(0.58%), 수원 영통구(0.26%), 광명시(0.21%) 등은 큰 폭의 상승세를 이어갔다.
지방(-0.02%)은 전주(-0.03%) 대비 하락폭이 줄었다. 시ㆍ도별로 대전(0.33%), 세종(0.08%), 대구(0.04%), 울산(0.04%) 등은 상승했다. 광주는 보합을 기록했고 강원(-0.13%), 경남(-0.12%), 충북(-0.1%), 경북(-0.08%), 전북(-0.08%) 등은 하락했다.
한편,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0.06% 올라 전주(0.07%) 대비 상승폭이 축소됐다. 25개 자치구 가운데 강동구(-0.02%)와 강북구(-0.05%)만 전셋값이 하락했다. 강동구는 신규 입주물량 영향으로 기존 아파트의 수요가 감소하며 하락했다. 반면 강서구(0.15%)는 마곡지구 인근 직장인 수요 등으로 매물부족 현상을 보였고, 양천구(0.12%)는 목동신시가지 및 인근 학군 수요 등으로 상승했다.
인천(0.03%)은 전주 상승폭을 유지했고 경기(0.12%)는 전주(0.09%) 대비 오름폭을 키웠다. 특히 과천시(1.33%)의 청약대기와 이사수요 유입 등으로 매물 부족 현상이 심화되며 큰 상승률을 나타냈고, 하남시(0.57%)도 청약 대기와 정주 여건 개선에 대한 기대감으로 상승폭이 커졌다.
지방(-0.01%)은 전주와 동일한 하락폭을 기록했다. 시ㆍ도별로 대구(0.12%), 충남(0.07%), 대전(0.06%) 등은 상승했고, 충북(-0.17%), 제주(-0.1%), 경남(-0.09%), 경북(-0.07%), 전북(-0.04%) 등은 하락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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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북구 길음역세권 재개발사업이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최근 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성북구는 지난 9월 26일 길음역세권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고영철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제1항에 의거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에 따라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성북구 길음로3길 20-2(길음동) 일대 1만344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52.61%, 399.59%를 적용한 지하 5층~지상 최고 35층 공동주택 395가구(임대 83가구 포함)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을 기준으로 ▲39㎡ 32가구 ▲42㎡ 32가구 ▲59A㎡ 62가구 ▲59B㎡ 121가구 ▲59C㎡ 89가구 ▲84㎡ 59가구 등이며 이 중 219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한편, 이곳은 2008년 11월 조합설립인가, 2010년 4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10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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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남양주시 덕소4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7일 덕소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강연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5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다음 달(11월) 15일 오후 3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도급제ㆍ공동참여 불가)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에 의한 건설업자로서 당 공사에 대해 같은 법 제16조에 의해 건설공사 시공자 자격이 있는 건설업자 ▲조합의 현설에 참석해 조합에서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하고 이에 근거해 입찰서류를 작성해야 한다.
특히 조합에서 정한 입찰보증금 40억 원을 입찰마감까지 현금 납부한 업체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을 제출한 업체(낙찰자는 선정일로부터 15일 이내 현금전환해 조합으로 입금 대체) ▲현설에 참여하고 조합이 배포한 입찰지침서 내용일체를 준수하는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시간 전까지 제출한 업체 ▲이주비 및 사업비 PF대출시 지급보증 가능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남양주시 와부읍 덕소로 47(덕소리) 일대 2만9864.3㎡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29층 공동주택 484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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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대문구 이문3구역 재개발사업에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최근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받았기 때문이다.
지난 9월 26일 동대문구는 이문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우종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 규정에 의해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7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에 따라 이를 고시했다.
주요 변경내용으로는 ▲사업시행자의 사무소 소재지 이전에 따른 주소 변경 ▲누락 건축물 권리명세 추가에 따른 `수용 또는 사용할 토지 또는 건축물의 명세 및 소유권외의 권리의 명세` 변경 등이다.
이 사업은 동대문구 이문로34나길 23, 천장산로13길 49(이문동) 일대 15만781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45%, 용적률 478.9%를 적용한 지하 5층~지상 4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7개동 428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한다.
이문3구역은 이문 3-1구역과 이문 3-2구역으로 나눠 고밀도 개발과 저밀도 개발을 동시에 진행하는 국내 최초의 `결합 재개발` 방식이 적용되는 곳으로 한국외국어대와 경희대, 서울시립대 등 명문대가 인접해 있어 주거 수요가 높다.
또한 지하철 1호선 외대앞역과 신이문역 역시 근처에 위치해 있고 동부간선도로가 가까워 서울 도심권으로의 편입이 수월해 교통 인프라가 우수한 곳으로 꼽힌다.
해당 구역은 2006년 이문ㆍ휘경 뉴타운으로 지정 고시돼 2015년 10월 1일 사업시행인가를 득하고 이듬해 2월 4일 조합원 분양신청을 성공적으로 마친 뒤 2018년 5월 10일 관리처분인가를 받고 현재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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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남광로얄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 절차에 청신호가 켜졌다.
11일 남광로얄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영옥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7일 오후 3시에 단지 내 동대표 회의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했다. 그 결과, 6개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건설사는 ▲현대건설 ▲SK건설 ▲일성건설 ▲극동건설 ▲아이에스동서 ▲효성중공업 등 총 6곳으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28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도급제)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35억 원을 입찰제안서 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현금납부 20억 원, 이행보증증권 15억 원 제출 가능ㆍ선정 후 15일 이내 현금입금 조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 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특히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하고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 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각각의 면허 만족을 위한 업체 간 공동도급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미추홀대로 589(주안동) 일대 2만9056.6㎡를 대상으로 용적률 272.47%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0층 공동주택 12개동 774가구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조합은 추후 인접대지 포함 시 세대수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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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북구 장위4구역(재개발)이 가속도를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9월 26일 성북구는 장위4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김용진)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1항에 의거해 인가하고, 동법 제50조7항 및 시행규칙 제10조3항에 따라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성북구 화랑로37길 51(장위동) 일원 15만3501㎡를 대상으로 한다. 여기에는 건폐율 23.42%, 용적률 262.52%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1층 공동주택 31개동 2840가구(임대 484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공급된다.
주요 변경내용으로는 ▲장위8구역 및 11구역 해제에 따른 건축배치계획 변경 ▲단위세대 평면계획 및 부대복리시설 변경 ▲설비계획 변경 ▲주차대수 변경 등이다.
장위4구역은 돌곶이역(6호선), 석계역(1ㆍ6호선)이 인접한 `더블초역세권`으로 출퇴근이 용이할 뿐만 아니라 내부순환도로, 동부간설도로 진입이 쉬워 강북 최고의 교통허브 아파트 단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교육환경은 물론 북서울꿈의숲, 초안산 의릉 등 주변 녹지공간이 풍부하고, 우이천, 중랑천의 산책로 운동시설이 마련돼 있어 입주자들의 삶의 질을 한 단계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장위4구역은 2004년 4월 2일 추진준비위를 결성해 2005년 12월 16일 장위 뉴타운 지구로, 2006년 10월 19일 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됐으며, 2008년 4월 22일 추진위구성승인을 받고 2009년 2월 26일 조합을 설립, 2013년 6월 20일 사업시행인가, 2017년 3월 2일 관리처분인가를 받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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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북 구미시 형곡3주공 재건축사업의 시공권이 금호건설의 품에 안겼다.
11일 형곡3주공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곽환영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지난 5일 조합이 개최한 시공자선정총회에서 금호건설이 경쟁사인 쌍용건설을 제치고 이곳의 시공자로 선정됐다.
금호건설은 다양한 특별제공품목 등을 제시하면서 조합원들의 표심을 사로잡았다는 분석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금호건설이 조합원 특별제공품목으로 제시한 전실 바닥 강마루, 세대 전체 LED조명, 거실 아트월, 전후면 발코니 확장, 빌트인 전기 오븐 레인지, 전기빨래건조기 등이 조합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성공적으로 시공자 선정을 마침에 따라 조합은 앞으로의 사업 추진에도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조합 관계자는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설계자 등과 협의해 정비계획 변경을 위한 절차에 돌입할 것"이라며 "이후 내년 8월 사업시행인가 및 감정평가, 2021년 5월 관리처분인가 및 11월 이주, 2022년 2월 철거 및 3월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 사업은 구미시 형곡로17길 9(형곡동) 일대 3만2364.1㎡을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62.52%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3층 규모의 공동주택 800가구를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별 기준 ▲59㎡ 257가구 ▲74㎡ 195가구 ▲84㎡ 316가구 ▲115㎡ 32가구로 구성된다. 총 공사비 예가는 약 1410억 원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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