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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는 인천의 장기적인 발전 방향과 미래 비전을 담은 `2045 인천도시기본계획` 수립에 참여할 시민계획단을 모집한다고 이달 18일 밝혔다. 시민이 직접 계획 수립 과정에 참여하고 민선9기 정책 방향을 반영해 미래 인천의 도시 모습을 함께 그려나간다는 취지에서다. 인천시는 시민계획단이 전문가 중심의 딱딱한 계획 수립에서 벗어나, 시민이 일상에서 느끼는 도시의 문제점과 변화에 대한 요구를 계획에 반영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시는 이달 26일까지 방문ㆍ온라인 신청을 받은 뒤 거주지, 연령, 성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균형 있게 구성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 결과는 이달 28일 발표된다. 선정된 시민계획단은 향후 토론회를 거쳐 시의 미래 모습과 주요 현안을 함께 논의하고, 이를 바탕으로 2045 인천도시기본계획의 주요 정책과 미래 비전, 생활권별 핵심 이슈 및 개선 방안 등을 제안​하는 역할을 맡는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계획단 운영을 비롯해 다각적인 소통 채널을 가동해 시민과 함께 미래상을 구체화하고 시민 의견이 도시계획 전반에 충실히 담길 수 있도록 소통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박찬대 시장은 "2045 인천도시기본계획은 앞으로 20년 동안 인천이 나아갈 방향을 담는 중요한 계획"이라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생활 속 경험과 생각이 인천의 미래를 만드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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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함께 지방공사의 공공임대주택 공급 여력을 확대하기 위해 건의해 온 공공임대주택 정부 지원금의 출자 전환 방안이 정부 정책에 반영됐다고 최근 밝혔다. 경기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발표한 `8ㆍ13 부동산 대책`에는 지방공사가 공급하는 임대주택에 대한 기금 지원 방식 개선 내용이 담겼다. 그동안 공공임대주택 건설에 쓰이는 주택도시기금은 LH의 경우 출자금으로 반영돼 자본 확충에 활용할 수 있었지만, GH 등 지방공사는 보조금 형태로 받아 자본금에 반영할 수 없었다. 이에 따라 같은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하더라도 지방공사는 해당 지원금을 자본금에 반영할 수 없어 자본 확충과 추가 사업 추진 여력에 차이가 있었다. 이번 제도 개선으로 지방공사도 주택도시기금을 출자금으로 받아 자본을 확충할 수 있게 된다. 도와 GH는 그동안 지방공사의 재무 건전성을 높이고 공공주택 공급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국토부 등 중앙부처에 서면 건의와 방문 협의, 관련 회의 등을 통해 여러 차례 제도 개선을 건의했다. 국토부는 8ㆍ13 부동산 대책을 발표하면서 국고보조금으로 지원하는 주택도시기금을 GH의 자본금으로 반영하면 GH의 예상 부채비율(2029년 기준)이 333%에서 307%로 26%p 낮아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 부채비율이 개선됨에 따라 추가적인 공사채 발행 등이 가능해져 자금 조달 여력도 약 2조8000억 원 늘어날 것으로 봤다. 도는 자본 확충을 통해 GH가 공공주택 건설에 필요한 재원을 더욱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게 되면서 대규모 공공주택 공급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여력도 커질 것으로 기대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지방공사도 LH와 같이 정부 지원금을 자본 확충에 활용할 수 있게 되면서 GH의 재무 여력과 공공주택 공급 역량이 함께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GH가 도의 주택 정책을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불합리한 제도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중앙정부와 협의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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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포천시 선단동과 신읍동 일원에 무주택 저소득가구의 주거 안정을 위한 약정형 매입임대주택 28가구를 준공했다고 최근 밝혔다. 준공된 주택은 ▲포천시 선단동 도시형생활주택 12가구 ▲포천시 신읍동 다세대주택 16가구다. 약정형 매입임대주택은 신축 예정 주택을 대상으로 GH가 민간사업자와 사전에 매입약정을 체결하고, 설계ㆍ시공 단계부터 참여해 품질을 관리하는 방식의 임대주택이다. 입주자 모집은 올해 11월 중 진행될 예정이다. 임대 조건은 주변 시세 대비 30% 수준으로 공급된다. 계약은 2년 단위로 체결되며, 입주 자격에 따라 최장 3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매입임대주택 공급이 무주택 저소득가구의 주거 안정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별 주거 수요를 면밀히 살펴 양질의 매입임대주택을 적기에 공급해 도민의 주거복지 향상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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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이달 셋째 주는 전국 5개 단지 총 3788가구(일반분양 2469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최근 부동산114에 따르면 8월 셋째 주에는 전국 5개 단지 총 3,788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써밋클라비온` ▲중구 중림동 `충정로역자이르네` ▲경기 부천시 소사본동 `두산위브더제니스부천`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본보기 집은 ▲서대문구 홍은동 `쌍용더플래티넘서대문` ▲남양주시 오남읍 `오남역서희스타힐스여의재(1단지)` ▲인천광역시 서해구 검암동 `검암역푸르지오프라베뉴(공공분양)` 등 5곳이 오픈 예정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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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수원시 팔달1구역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확정했다. 수원시는 팔달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천상돈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이달 12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수원 팔달구 권광로364번길 7-2(우만동) 일원 5만877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6.66%, 용적률 248.71%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개동 119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214가구 ▲59A-1㎡ 177가구 ▲59B㎡ 243가구 ▲74㎡ 24가구 ▲84㎡ 368가구 ▲106㎡ 164가구 ▲139㎡ 5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신분당선 광교중앙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효성초, 팔달초, 동성중, 유신고, 창현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스타벅스, 올리브영, 이마트, 롯데마트, 빕스, 동수원병원 등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팔달1구역은 2016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21년 6월 사업시행인가, 2025년 4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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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동작구 상도동 214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이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지상 최고 29층 공동주택 1840가구 규모의 친환경 단지로 거듭난다. 서울시는 최근 상도동 241 일대 재개발 신속통합기획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동작구 양녕로22나길 17(상도동) 일원 8만8596㎡를 대상으로 용도지역을 제1종ㆍ제2종(7층 이하)일반주거지역에서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해 용적률 250% 이하를 적용한 지상 최고 29층 공동주택 184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신대방삼거리역, 장승배기역 등을 이용해 서울 전역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또 도보 통학권에 어린이집을 비롯해 국사봉중학교가 위치해 있으며, 신상도초, 상도초, 당곡중, 장승중, 구암중, 구암고, 당곡고, 서울삼성학교 등 다수의 초ㆍ중ㆍ고교가 밀집돼 있다. 서울특별시교육청 동작도서관, 약수도서관 등의 교육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대상지는 국사봉 자락에 위치한 노후 저층 주거지다. 2015년부터 도시재생사업이 추진됐으나, 급경사지와 협소한 골목길, 높은 반지하 비율 등으로 인해 근본적인 주거환경 개선에 한계가 있어 오랜 기간 주민들이 재해 위험과 불편한 교통환경 등으로 불편을 겪어왔다. 시는 지형적ㆍ교통적 한계로 주변 지역과 단절됐던 대상지를 보행녹지축, 교통망, 열린 커뮤니티 등을 통해 인접 지역과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주민들이 일상속에서 여유와 활력을 누릴 수 있는 친환경 명품 주거 단지로 조성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이를 위해 ▲국사봉 경관과 상도권역의 미래가치를 함께 높이는 단지 ▲공원ㆍ녹도ㆍ커뮤니티를 하나로 잇고 지역과 소통하는 단지 ▲단절된 교통체계 개선으로 생활권 연계와 보행 편의를 높인 단지 등 3가지 원칙을 신속통합기획안에 담았다. 먼저 주변지역 개발 여건과 사업 실현성을 고려해 용도지역을 제1종ㆍ제2종(7층 이하)일반주거지역에서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해 사업성을 개선하는 한편, 국사봉 자락의 자연경관을 살린 스카이라인과 열린 통경축을 확보토록 계획했다. 급경사ㆍ옹벽으로 인해 재해 위험과 단절됐던 상도근린공원변에는 건축물 이격과 계단식 화계로 안전성을 확보하고, 양녕로에서 상도근린공원으로 이어지는 녹도를 조성해 보행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북서측 평지에는 공원을 신설해 지역 주민도 이용할 수 있는 휴식 공간을 마련한다. 지형의 단차를 활용한 데크 하부에 돌봄센터, 시니어클럽, 주민운동시설 등 주민공동시설을 입체적으로 배치하고, 서측 생활가로 변에는 연도형 상가를 배치해 가로 활성화를 도모한다. 기존 일방 체계였던 북측 양녕로26나길의 폭을 넓혀 양방통행이 가능하도록 개편하고 원활한 진출입을 위해 신호교차로를 도입한다. 사고 위험이 컸던 양녕로와 국사봉터널 진출로 접속부는 진입을 차단한다. 또 단지 내 통과도로는 신상도초등학교와 국사봉중학교를 연결하는 안전한 보행로로 전환하고, 서측 경계부에 우회도로를 개설하고 마을버스 정류장을 배치해 보행 안전성과 교통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상도동 일대는 신속통합기획을 비롯해 다수의 도시정비사업이 진행되며 큰 도시적 변화를 앞두고 있다"며 "이번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미래 여건 변화와 국사봉의 자연환경을 잘 담아내어 주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명품 주거 단지를 조성하고 상도동 일대의 지역가치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신속통합기획으로 서울 시내 전체 311곳 중 195곳의 신속통합기획이 완료됐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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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가을 이사철을 앞두고 전월세 계약을 준비하는 청년층을 대상으로 `2026 제3회 청년 맞춤형 부동산 교육`을 개최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9월 9일 서울시청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시는 청년들이 전월세계약 과정에서 무엇을 확인하고, 어떤 상황에 주의해야 하는지 알 수 있도록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례와 실무적인 대응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 3월과 7월 진행된 교육 참여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시 주거 지원 장책과 부동산 관리 업무를 담당하는 내부 전문가들이 강사로 직접 참여해 최신 민원ㆍ피해 사례, 현장 실무 경험에 기반한 실질적이고 현실적인 강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교육 내용은 ▲계약 전 확인할 것(주변 시세와 등기부등본 확인, 공인중개사사무소 정상 여부 확인, 임대인 세금 체납 여부 등) ▲계약서 작성 시 주의할 것(표준계약서 활용, 적정 계약기간ㆍ보증금 보호를 위한 특약사항 작성, 대리인 계약 시 본인 확인 등 유의사항) ▲계약 후 챙길 것(전입신고ㆍ확정일자, 등기부 변동사항 재확인, 보증보험 가입 등 보증금 보호를 위한 후속 절차) 등으로 이뤄진다. 교육 신청자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1:1 전월세 맞춤 상담`도 마련해 계약서 검토ㆍ주거 지원 정책 활용 방법 등 개인별 상황에 따른 부동산 관련 궁금증을 전문가와 직접 상담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교육 신청은 `서울 부동산 정보광장` 내 배너를 통해 할 수 있다. 시는 오는 11월에도 청년 맞춤형 교육을 지속 추진해 청년들이 전월세계약 과정에서 겪는 불안과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상반기 교육을 통해 청년들이 전월세계약에 대해 가졌던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는 데 큰 성과가 있었다"라며 "하반기에도 청년들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스스로 권리를 지킬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과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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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안락1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자 절차가 순조롭다. 최근 안락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영길ㆍ이하 조합)은 지난 7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6개 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한화건설부문 ▲KCC건설 ▲금호건설 ▲HJ중공업 ▲두산건설 ▲자이에스앤디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28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앞서 조합은 이전 입찰이 모두 유찰되자 입찰보증금을 낮추는 등 일부 참여 조건을 완화한 바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충렬대로375번길 50(안락동) 일원 9만1470.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용적률 275.55%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35가구(임대 155가구 포함)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4호선 충렬사역이 도보권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은 안락초등학교, 안진초등학교, 충렬초등학교, 충렬중학교, 동래고등학교, 부산외국어고등학교, 충렬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부산은행, 명장도서관, 홈플러스, 코스트코, 어린이공원, 봉생병원, 충렬사 등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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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송림동 삼익아파트(이하 송림동삼익)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송림동삼익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원용연ㆍ이하 조합)은 지난 14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9월) 14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재2조제7호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전자조달시스템을 통해 현설 참가를 신청하고 현설 개최 3일 전까지 관련 서류를 업로드한 후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20억 원 중 10억 원을 입찰제안서 마감 3일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하고, 나머지 10억 원을 입찰제안서 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제물포구 송림로 50(송림동) 일원 917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4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39가구, 오피스텔 52실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도원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동명초등학교, 영화초등학교, 창영초등학교, 송림초등학교, 서림초등학교, 재능중학교, 동산중학교, 동산고등학교, 광성고등학교, 인천반도체고등학교, 인천산업정보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인천세무서, 제물포구청 송림청사, 홈플러스, 이마트, 기독병원 등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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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자신들은 대출로 고가 아파트를 사고 다주택을 보유해 놓고, 이제 와 국민들의 대출길은 막고 청년들에게는 폐버스를 개조해 살라고 한다. 이재명 정부의 기막힌 부동산 `내로남불`에 분노하지 않을 국민이 어디 있겠는가. 이재명 정부 인사들의 부동산 실태가 가관이다. 김상호 전 춘추관장은 서울 강남구 대치동 다세대주택 일부를 허가된 용도와 다르게 원룸으로 개조해 임대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됐다. 그는 광진구 아파트도 배우자와 공동명의로 보유하고 있었으며, 논란이 확산된 뒤 청와대는 김 전 관장을 징계 후 면직 처리했다. 다른 고위 인사들을 둘러싼 논란도 이어졌다. 이성훈 전 국토교통비서관은 다주택을 처분하지 않은 상태에서 지난 7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으로 부임했고, 최성아 전 해외언론비서관을 비롯한 일부 전ㆍ현직 인사들도 다주택 보유 사실이 알려졌다. 정부가 국민에게 강도 높은 부동산 규제를 요구하면서 정작 정책을 만드는 권력 주변은 어떤 모습인가. 이억원 금융위원장을 둘러싼 논란도 마찬가지다. 이 위원장은 최근 부동산시장과 금융의 절연을 소신이라며 강조했다. 하지만 정작 자신은 과거 전세를 낀 강남구 개포동 아파트를 매입하면서 주택담보대출까지 이용한 이력이 국회에서 거론됐다. 자신은 금융을 활용해 부동산 자산을 형성해 놓고 청년과 실수요자의 대출 문턱을 높이는 정책을 강조할 자격이 있는 것인가. 여기에 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폐버스 청년주택` 발언은 불난 민심에 기름을 부었다. 황 의원은 폐기되는 버스를 주거 공간으로 개조해 청년들에게 제공하자는 이른바 `버스 하우스`를 제안했다가 거센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커지자 부랴부랴 사과했지만, 집값과 주거비로 고통 받는 청년들의 현실과 얼마나 동떨어진 발상인지 놀라울 따름이다. 정말 훌륭한 주거 대안이라고 생각한다면 본인 가족부터 살길 바란다. 우리 국민이 분노하는 이유는 단순히 누가 집을 몇 가구 가졌느냐의 문제가 아니다. 정부는 대출과 세금 규제를 강화하며 국민의 내 집 마련 문턱을 높이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여당에서는 청년들에게 폐버스를 개조한 주거 공간을 대안으로 제시하는 황당한 발상까지 나왔다. 자신들은 부동산으로 자산을 형성해 놓고 이제 와서 국민의 대출과 내 집 마련을 막는다면 누가 납득하겠는가. 국민에게만 희생과 규제를 강요하는 `내로남불`이 계속되면 이재명 정부에게 남는 것은 국민의 심판 뿐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8-14 · 뉴스공유일 : 2026-08-14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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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서 지난 3일 도시형 생활주택에서 아파트로 용도변경된 `더샵반포리버파크`가 주변 대규모 재건축 단지들의 개발 기대감과 맞물리면서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반포 일대에 대형 하이엔드 주거 단지 조성이 잇따르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희소한 소형 평형 아파트라는 점에서 실수요자와 투자 수요의 관심이 함께 쏠릴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더샵반포리버파크`는 기존 도시형 생활주택에서 아파트로 용도변경되면서 주택 유형이 달라진 사례다. 최근 반포권에서는 `래미안원베일리`와 `래미안원펜타스`에 이어 대규모 도시정비사업이 본격화하면서 주거환경과 지역 가치가 한 단계 더 높아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인근에서는 반포주공1단지 3주구 재건축을 통한 `래미안트리니원`이 올해 8월 입주를 시작할 예정이며, 삼성물산이 시공자로 선정된 신반포19ㆍ25차 통합 재건축도 추진되고 있다. 삼성물산은 해당 단지를 `래미안일루체라`로 조성할 계획이다. 여기에 현대건설이 시공 중인 반포주공1단지 1ㆍ2ㆍ4주구 재건축사업도 반포권의 대형 주거 단지 조성 축으로 꼽힌다. 이 사업은 공동주택 약 5000가구 규모의 초대형 재건축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기존에 `반포디에이치클래스트`라는 이름으로 알려졌으나 현재 단지명 변경 논의도 진행 중이다. 이처럼 반포 일대에 대규모 신축ㆍ재건축 아파트가 연이어 들어서면서 지역 전체의 주거환경과 상품성이 재편되는 가운데, `더샵반포리버파크`와 같은 소형 아파트에 대한 관심도 커질 수 있다는 게 부동산 관계자들의 관측이다. 반포권 신규 아파트의 경우 대형 평형과 고가 주택 중심으로 공급되는 사례가 많아 상대적으로 진입 가격 부담이 적은 소형 주택을 찾는 수요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특히 반포 생활권과 교통ㆍ교육ㆍ상권 등 기존 인프라를 누리면서도 비교적 작은 면적의 주택을 찾는 1~2인 가구와 신혼부부 등의 수요가 주요 관심층으로 거론된다. `더샵반포리버파크`는 2020년대 초반 강남ㆍ서초ㆍ반포 일대를 중심으로 공급된 하이엔드 도시형 생활주택 가운데 하나다. 당시 시행사들은 외산 주방가구와 고급 마감재 등을 적용해 일반 아파트 못지않은 상품성을 앞세웠지만, 도시형 생활주택은 분양가상한제 적용 대상에서 제외되면서 고분양가 논란이 불거지기도 했다. 실제 당시 강남ㆍ서초 일대에서는 도시형 생활주택이 3.3㎡당 6000만~8000만 원 수준의 높은 가격에 공급되면서 일부 단지를 중심으로 미분양이 발생하는 등 시장의 관심을 끌었다. `더샵반포리버파크` 역시 하이엔드 도시형 생활주택을 표방하며 공급 당시 일반분양에서 높은 경쟁률을 기록해 흥행에 성공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그러나 이후 사업 과정에서 분담금 문제가 불거지면서 일부 매물에 마이너스 프리미엄이 형성되는 등 기대와 다른 시장 상황이 나타나기도 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시장 분위기가 달라지고 있다. 가격이 일반분양가 이상으로 회복된 가운데 입주민들이 힘을 모아 도시형 생활주택에서 아파트로 용도변경하는 데 성공하면서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는 평가다. 이에 따라 해당 단지는 기존 도시형 생활주택이 아닌 아파트 공동주택으로 등기 체계가 변경되면서 주택 유형 측면에서도 변화가 생겼다. 일반적인 도시형 생활주택과 비교해 아파트라는 주택 유형이 갖는 시장 인식과 거래 측면의 차이를 고려할 때 향후 단지 가치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부동산업계 한 관계자는 "반포는 이미 국내 대표 고급 주거지로 자리 잡았지만 앞으로 대규모 도시정비사업이 완료되면 주거환경이 매우 크게 변화할 가능성이 있다"며 "고가 대형 아파트 중심의 시장에서 상대적으로 희소한 소형 아파트는 실수요자의 선택지가 될 수 있어 주변 개발에 따른 수혜 가능성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귀띔했다. 다만 주변 재건축사업의 기대감이 개별 단지의 가격 상승으로 곧바로 이어지는 것은 아닌 만큼, 실제 매매가격과 공급 물량, 소형 평형의 관리비 및 상품성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적지 않은 수요자들은 반포 일대의 주거환경이 대규모 신축 아파트를 중심으로 재편되는 가운데서도 상대적으로 희소한 소형 평형 아파트에 관한 관심을 두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업계 전문가는 "반포권 신규 주택 공급이 초고가ㆍ대형 평형 중심으로 형성되는 상황에서 소형 평형을 찾는 수요층에게 `더샵반포리버파크`가 하나의 선택지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반포 일대에서 아파트로 용도변경된 사례라는 점과 반포권에서 상대적으로 희소한 소형 평형이라는 특징이 맞물리면서 관심이 더 커질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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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수원시 권선113-6구역 재개발사업이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이달 13일 수원시는 권선113-6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고충현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 및 제78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주택 규모별 조합원 분양 및 보류지 계획 변경 ▲상가 등 부대복리시설 공급 순위, 분양 기준ㆍ배정 방법 추가 ▲평가액 및 추산액 변경 ▲사업시행 변경인가 내용 반영 등이다. 이 사업은 수원 권선구 세류동 817-72 일원 12만6401.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2개동 2178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156가구 ▲48A㎡ 69가구 ▲48B㎡ 13가구 ▲59A㎡ 83가구 ▲59B㎡ 187가구 ▲59C㎡ 264가구 ▲59D㎡ 3가구 ▲71A㎡ 352가구 ▲71B㎡ 60가구 ▲84A㎡ 847가구 ▲84B㎡ 60가구 ▲101㎡ 84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분당선 매교역이 500m 거리에 있는 역세권 지역으로 교육시설로는 권선초등학교, 곡선중학교, 권선중학교, 수원고등학교, 고색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갤러리아백화점, NC백화점, 성빈센트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좋은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권선113-6구역은 2009년 8월 조합설립인가, 2012년 6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6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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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고강동 한솔빌라 외(이하 고강78-1한솔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완료했다. 부천시는 고강78-1한솔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문향자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1항 및 제5항,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2항에 따라 지난달(7월) 29일 인가하고, 이를 이달 10일 고시했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단위세대 평면 변경 ▲지하 1층 주배선반(MDF) 및 통신실 위치 변경 등이다. 이 사업은 부천시 고강로 78-1(고강동) 외 5필지 일원 1819.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지하 2층에서 지상 1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서해선 원종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은 수주초, 수주중, 수주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수주근린공원, 고강선사유적공원, 수명산 등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고강78-1한솔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은 2023년 2월 조합설립인가, 2025년 6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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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아파트 토지거래허가 신청량이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올해 5월 9일)를 앞두고 매물이 집중됐던 4월 이후 3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달 14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달(7월) 말 기준 아파트 토지거래허가 신규 신청 건수가 4681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신청건수가 가장 많았던 지난 4월(8911건)보다 47.5%, 전월(5304건)보다 11.7% 감소한 수준이다. 지난해 10월 서울 전역 토지거래허가제 시행 이후 올해 7월 말까지 누적 신청 건수는 총 5만3114건이며, 이 중 5만1698건(97.3%)이 처리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7월 일평균 토지거래허가 신청은 212.8건으로, 전월(6월) 252.6건과 비교해 15.8% 줄어 올해 들어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권역별로는 모든 권역에서 신청 건수가 줄어든 가운데 강남 3구(강남ㆍ서초ㆍ송파)와 용산구가 21.6% 감소해 낙폭이 가장 컸다. 강남 3구와 용산구 신청 건수는 올해 6월 691건에서 7월 542건으로 21.6% 감소했으며 신청 비중도 13%에서 11.6%로 하락했다. 한강벨트 7개 구(광진ㆍ성동ㆍ마포ㆍ동작ㆍ양천ㆍ영등포ㆍ강동)는 11.6%(1168건→1033건), 강북권 10개 구(강북ㆍ노원ㆍ도봉 등)는 10.8%(2450건→2185건), 서남권 4개 구(강서ㆍ관악ㆍ구로ㆍ금천)는 7.4%(995건→921건) 순으로 감소했다. 신청 비중은 강북권(46.2%→46.7%), 한강벨트(22%→22.1%), 서남권(18.8%→19.7%), 강남 3구ㆍ용산구(13%→11.6%) 순으로 나타났다. 고가주택이 밀집한 지역에서 대출 규제와 세제 개편 발표를 앞둔 관망세가 크게 작용한 반면, 강북ㆍ서남권에서는 정책대출 활용이 가능한 6억 원 안팎 아파트 등을 중심으로 실수요가 이어져 권역별로 차이가 발생했다는 게 시의 분석이다. 지난달(7월) `세입자 있는 주택`에 대한 실거주 의무 유예 신청은 총 211건으로, 전체 신청의 4.5%를 차지했다. 전월(276건)과 비교해 23.6% 감소한 수치다. 강북권 10개 구가 96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한강벨트 7개 구 53건, 강남 3구ㆍ용산구와 서남권 4개 구가 각각 31건으로 나타났다. 허가신청 중 실거주 유예 신청 비율은 강남 3구ㆍ용산구가 5.7%로 가장 높았으며, 한강벨트 7개 구(5.1%), 강북권(4.4%), 서남권(3.4%)이 뒤를 이었다. 시는 현재까지 정부에서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한시적으로 추진하는 실거주 의무 유예 대상 확대 정책이 부동산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지난달(7월) 서울 전체 토지거래허가 신청가격은 전월 대비 1.41% 상승하며 지난 6월(2.67%)보다 둔화된 모습을 보였다. 강남 3구ㆍ용산구는 전월 대비 0.38% 상승하며 보합세를 보였고 한강벨트 7개 구도 상급지 선호 수요가 지속됐지만 0.63% 상승하는 데 그쳤다. 반면 강북권 10개 구는 1.78%, 서남권 4개 구는 2.29% 상승하며 여전히 높은 상승세를 유지했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에 따른 일시적 거래 영향이 대부분 해소되면서 중저가 아파트를 중심으로 대출 규제에 따른 실수요 중심 매수세 지속으로 비강남권의 높은 상승세가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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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8월 전국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가 하락했다. 특히 금융 여건 악화와 부동산 세제 강화 등으로 인한 주택 수요 위축 우려가 커지면서 수도권의 하락 폭이 컸다. 최근 주택산업연구원(이하 주산연)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이달 주택산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0.7p 하락한 88.6으로 집계됐다.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85 미만은 하강 국면, 85~115 미만은 보합 국면, 115~200 미만은 상승 국면으로 구분한다. 수도권은 전월(101.6)보다 15.5p 하락한 86.1로 한달 만에 기준선 아래로 내려왔다. 서울은 20.3p(113.1→92.8), 경기는 22p(105.7→83.7) 각각 내려 하락 폭이 컸고 인천 4.4p(86.2→81.8) 하락했다. 주산연 관계자는 "최근 주요 은행이 주택구입 대출 한도를 축소하고 대출금리도 인상하면서 금융 부담이 확대된 데 더해 경기 일부 지역이 투기과열지구와 조정대상지역으로 추가 지정되면서 거래 제약에 대한 부담도 반영된 것으로 판단된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비거주 1주택과 초고가 주택에 대한 보유세 강화 논의로 세 부담 확대와 시장 불확실성에 대한 경계감도 높아졌다고 덧붙였다. 비수도권은 전월(86.6) 대비 2.5p 상승한 89.1로 전망됐다. 광역시는 전월(91.5)보다 0.2p 오른 91.7로 집계됐다. 광주가 16.1p(94.4→110.5)로 크게 상승한 반면, ▲세종 7.2p(100→92.8) ▲부산 5.6p(83.3→77.7) ▲대전 1.3p(88.8→87.5) ▲대구 0.8p(82.6→81.8) 순으로 하락했다. 울산(100)은 전월과 같았다. 도 지역은 전월(82.9)보다 4.3p 상승한 87.2로 나타났다. ▲제주 24.1p(68.7→92.8) ▲강원 18.9p(72.7→91.6) ▲경남 14p(76.9→90.9) ▲충북 7.5p(80→87.5) ▲전남 5.7p(80→85.7) 순으로 올랐으나 ▲충남 25p(100→75) ▲경북 8.2p(92.8→84.6) ▲전북 2.3p(92.3→90) 순으로 내렸다. 주산연 관계자는 "비수도권 중 광역시 전체 지수는 상승했으나, 실제 상승한 지역은 광주에 불과하고 나머지 4개 광역시는 하락했다"며 "최근 광주는 반도체 클러스터 개발 호재로 주택시장 전반의 분위기가 개선되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전국 자금조달지수는 전월 대비 5.2p 하락한 73.4, 자재수급지수는 2.1p 상승한 95.3으로 각각 전망됐다. 기준금리 인상과 시장금리 상승에 따른 사업자들의 금융비용 부담이 확대됐기 때문이다. 자재수급지수는 원ㆍ달러 환율 하락과 국제유가의 진정 국면 진입으로 수입 원자재 가격과 운송비 부담 우려가 일부 완화되면서 상승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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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우건설은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사가지아파트 8단지(이하 목동8단지) 재건축사업 수주를 위해 세계적 조경설계 그룹 슈퍼매스스튜디오와 협업한다고 최근 밝혔다. 슈퍼매스스튜디오는 공공공간과 도시 오픈스페이스, 대규모 주거 단지 및 복합 개발 프로젝트 분야에서 독창적인 디자인 역량을 인정받고 있는 기업이다. 핀란드의 해안도시 개발 프로젝트인 `헬싱키사우스하버`를 비롯해 뉴욕 `라과디아공항터미널B컨코스파크` 등 다양한 글로벌 랜드마크사업을 수행한 바 있다. 대우건설은 세계적인 조경 디자인 역량을 목동8단지 재건축에 접목해 입주민들이 일상에서 직접 누릴 수 있는 쾌적하고 품격 있는 주거공간을 구현한다는 구상이다. 두 회사는 단지 전체를 하나의 거대한 수목원으로 구현하는 `리빙 아보리텀` 개념을 선보인다. 나무가 많은 녹지를 조성하는 데 머물지 않고, 식물분류학적 체계를 바탕으로 한 12개의 테마별 수목 컬렉션과 계절의 변화를 담아내는 경관 계획을 준비 중이다. 각 컬렉션은 보행 동선과 수경공간, 커뮤니티 공간과 유기적으로 연결해 입주민이 일상 속에서 수목원을 산책하듯 자연을 경험할 수 있도록 조성할 계획이다. 목동8단지 재건축사업은 양천구 목동서로 280(신정동) 일원 8만8842.3㎡를 대상으로 지상 최고 49층 이하 공동주택 1881가구(공공주택 293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오목교역ㆍ목동역, 2호선 양천구청역을 도보권에 두고 있는 역세권으로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이대목동병원과 현대백화점, 이마트, 홈플러스, 서울양천경찰서, 신정2동주민센터, 신정6동주민센터 등 편리한 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양천구청, 양천세무서, 남부지방법원, 검찰청 등이 바로 인근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서정초, 목동초, 신목초, 신서초, 목동중, 신서중, 목동고, 신목고, 서울영상고, 진명여고 등이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세계적인 조경설계 그룹과의 협업을 통해 목동8단지 재건축만의 가치를 담은 특별한 주거 공간을 선보일 것"이라며 "시간이 흐를수록 가치가 높아지는 명품 조경과 품격 있는 경관을 통해 목동의 새로운 랜드마크를 완성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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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우건설은 파푸아뉴기니 LNG 프로젝트 대표 사업주인 토탈에너지스로부터 `Papua CPF 및 Wellpads EPSCC` 사업의 EPC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었다고 이달 13일 밝혔다. 2022년 7월 기본설계 1ㆍ2단계(FEED) 낙찰자로 선정된 지 4년 만이다. 파푸아 LNG 프로젝트는 파푸아뉴기니 엘크-앤텔롭 가스전에서 천연가스를 추출해 연간 약 600만 톤 규모의 LNG를 생산하는 현지 최대 규모의 자원개발사업 중 하나다. 대우건설은 가스전에서 생산된 천연가스를 처리ㆍ정제해 수도인 포트모르즈비 인근 액화플랜트로 공급하는 중앙가스처리시설(CPF)과 부대설비의 설계ㆍ조달ㆍ시공ㆍ시운전(EPSCC) 전 과정을 단독으로 수행하게 된다. 이번 사업의 핵심인 CPF는 가스전에서 생산된 천연가스의 불순물을 제거하고 액화 공정에 적합한 상태로 처리해 액화플랜트로 보내는 핵심 설비다. LNG 생산 전 과정의 효율과 안정성을 좌우하는 만큼, 설계부터 조달ㆍ시공ㆍ시운전까지 전 단계에 걸친 높은 기술력과 사업관리 역량이 요구된다. 대우건설은 나이지리아 바란, 오투마라와 알제리 CAFC 등 해외 대형 CPF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관련 기술력과 사업 관리 역량을 축적해 왔다. 과거 파푸아뉴기니 LNG 1단계 사업을 적기 완공으로 이끌어낸 현지 시공 경험과 노하우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으로 가스전 정제부터 액화플랜트, 인수기지에 이르는 LNG 밸류체인 전반의 EPC 수행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게 됐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FEED 단계부터 참여하며 축적한 프로젝트 이해도와 당사만의 CPFㆍLNG 플랜트 기술력이 결합해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이라는 쾌거를 이뤘다"라며 "과거 성공적인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FID(최종투자결정), 본계약 체결 및 본공사 착수까지 적기 이행하여 글로벌 에너지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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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반포미도1차아파트(이하 반포미도1차)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반포미도1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승한ㆍ이하 조합)은 지난 13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7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올해 11월 30일 오전 11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하고 입찰참여의향서를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350억 원을 현금 200억 원과 이행보증보험증권 150억 원으로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입찰신청서류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서초구 서초중앙로29길 28(반포동) 일원 7만652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4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73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ㆍ7호선ㆍ9호선 환승역인 고속터미널역과 고속버스터미널(경부영동선) 등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원촌초, 서원초, 원명초, 원촌중, 반포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슈퍼프레시, 노브랜드, 신세계센트럴시티,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서초경찰서, 서울고등검찰청, 서울회생법원, 대법원, 대검찰청, 미도산, 서리풀공원, 몽마르뜨공원, 반포한강공원 등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한편, 2024년 4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반포미도1차는 2025년 9월 30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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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2분기 부동산서비스산업 체감경기는 소폭 개선됐으나, 기준선인 100에는 한참 못 미치는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올해 2분기 부동산서비스산업 기업경기조사(BSI) 결과를 공표했다. BSI(Business Survey Index)는 부동산서비스산업 사업체의 체감경기 현황과 전망을 매분기 조사해 산출한 것으로, 기준치 100을 초과하면 낙관적, 100 미만이면 비관적인 인식을 의미한다. 부동산서비스산업 사업체 3000곳을 대상으로 업종별 기업 경기, 산업 경기, 매출액, 자금 사정 등에 대한 업황 인식과 전망을 조사한 결과 2분기 기업 경기 현황 BSI는 65.5로 전분기 대비 2.8p 상승했으며, 3분기 전망은 65.6으로 현황 대비 0.1p 높게 조사됐다. 업종별로는 관리업이 92.1로 가장 높았고 ▲금융서비스업(90.4) ▲임대업(87.1) ▲감정평가서비스업(82.8)이 뒤를 이었다. ▲자문서비스업(33.2) ▲공인중개서비스업(33.2) ▲개발업(48.7) 등은 낮게 나타났다. 전분기와 비교해 금융서비스업이 13.9p 오르며 상승 폭이 컸다. 자문서비스업과 임대업도 각각 3.9p, 3.1p 상승했다. 부동산서비스산업 전체 산업 경기 현황 BSI는 61.9로 전분기 대비 1.6p 상승했으며, 3분기 전망 BSI는 62로 현황 대비 0.1p 상승할 것으로 조사됐다. 업종별로는 ▲관리업(89.5) ▲금융서비스업(86.2) ▲정보 및 기술 제공 서비스업(78.3) ▲감정평가서비스업(78.2) 순으로 높았다. ▲공인중개서비스업(33.2) ▲자문서비스업(33.8) ▲개발업(47.5) 등은 낮게 나타났다. 전분기 대비 상승 폭은 금융서비스업이 13.9p로 가장 컸고 개발업(4.7p), 자문서비스업(3.4p) 등이 뒤를 이었다. 매출액 현황 BSI는 66.2로 전분기 대비 1.6p 상승했으며, 3분기 전망은 66.4로 현황보다 0.2p 높게 나타났다. 자금 사정 현황 BSI는 67로 전분기 보다 1.7p 상승했으나, 3분기 전망은 66.7로 현황보다 0.3p 낮게 나타났다. 주요 경영 애로 요인으로는 ▲불확실한 경제 상황(44.9%)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정부 규제(17.5%) ▲인건비 상승(6.5%) ▲자금 부족(5.4%) ▲동종업계 경쟁 심화(4.6%) 등이 뒤를 이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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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서울시 `G3 서울 기획위원회` 출범에 맞춰 `SH 미래비전위원회`를 출범했다고 이달 13일 밝혔다. G3 서울 기획위원회는 서울의 미래 성장전략과 핵심 정책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서울시와 민간이 함께 구성한 협력 기구다. SH는 이달 10일 미래비전위원회 첫 회의를 열고 이현석 건국대학교 부동산학과 교수, 김현아 가천대학교 사회정책대학원 초빙교수를 공동위원장으로 선임했다. 위원회는 서울시 `G3 서울플랜`과 연계해 부동산ㆍ주택시장 변화, 주거 복지 수요, 건설사업 여건 등 주요 현안을 검토하고 개선 과제를 발굴한다. 출범 후 100일 동안 업무 절차 개선, 제도 개선 건의, 불합리한 관행 철폐, 도시 경쟁력 강화, 주거 복지 향상 등을 위한 다양한 과제를 발굴ㆍ추진하는 `100일 프로젝트`를 수행할 예정이다. ▲기획경영 ▲주거복지 ▲건설사업 ▲개발사업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규제 혁신 ▲주거 혁신 ▲건설 혁신 ▲사업 혁신 등 4개 분과를 운영한다. 각 분과는 법ㆍ제도 개선과 내부 업무 절차 개선을 위한 과제를 추진한다. 황상하 SH 사장은 "SH 미래비전위원회를 통해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시민의 주거 복지와 공사 체질 개선을 위한 과제를 발굴하겠다"며 "100일 프로젝트 결과를 바탕으로 업무 절차를 혁신하고 주거 복지 서비스를 고도화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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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강남구는 서울시 공공지원 도시정비사업 설계자 선정기준을 현장 여건에 맞게 보완한 「강남형 공공지원 정비사업 설계자 선정 운영기준」을 시행한다고 이달 13일 밝혔다. 설계안의 실현 가능성을 사전에 꼼꼼히 확인하고, 조합원이 충분한 정보를 살펴본 뒤 투표할 수 있도록 절차를 보완한 것이 핵심이다. 서울시의 선정기준은 설계 제안을 정비계획 범위 안에서 하도록 하고 왜곡된 제안이나 개별 홍보 등을 제한하고 있다. 하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현재 정비계획을 바꿔야 실현할 수 있는 설계안이 제시하면서도 변경에 필요한 절차와 기간, 비용은 충분히 설명하지 않고 가구수 증가 등 결과만 강조하는 사례가 있었다. 이런 제안이 채택되면 이후 정비계획 변경 절차를 다시 거쳐야 해 사업 일정이 늦어질 수 있다. 이에 구는 조합원이 실현 가능성과 추가 부담, 사업 지연 가능성까지 따져볼 수 있도록 사전 검토 절차를 보완했다고 설명했다. 먼저 설계자가 인ㆍ허가 지침과 심의기준 준수 여부를 직접 확인하는 `자가체크리스트`와 확약서를 제출하도록 했다. 조합에는 구 표준 입찰공고문과 설계공모지침서 문안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제안 내용을 사전에 점검하고 업체별로 다른 기준이 적용되는 것을 줄인다. 투표 시점도 개선한다. 지금까지는 일부 사업장에서 설계자의 제안을 비교하는 첫 합동홍보설명회가 열리기 전에 서면결의서 접수가 시작되는 사례가 있었다. 앞으로는 첫 합동홍보설명회가 끝난 뒤 3일이 지나야 서면결의서 접수와 전자투표를 시작할 수 있도록 해 조합원이 제안 내용을 충분히 비교ㆍ검토할 시간을 확보하도록 했다. 새 기준은 방침 수립 이후 처음 입찰공고를 하는 도시정비사업부터 적용한다. 이미 입찰공고가 진행 중인 사업장은 행정지도를 통해 기준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구는 추진위와 조합,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에게 기준을 안내하고 구 누리집과 `정비사업 정보몽땅`에도 공개할 계획이다. 김현기 청장은 "설계자 선정 단계부터 실현 가능성을 꼼꼼히 확인해 불필요한 사업 지연 요인을 줄이겠다"며 "조합원이 충분한 정보를 바탕으로 공정하게 설계자를 선택하고, 사업도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공공지원 역할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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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이달 13일 이성훈 사장이 3기 신도시 중 첫 입주를 앞둔 인천광역시 인천계양 A2ㆍA3블록 사업 현장을 찾아 추진 현황 등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인천계양 3기 신도시는 인천시 박촌동 일원 약 335만 ㎡에 공동주택 1만8000가구의 주택 공급이 예정된 곳이다. 지난해까지 누적 5개 블록 3200가구 착공을 마쳤으며, 올해 A18, A19 등 5개 블록 2800가구 착공을 추진할 계획이다. LH는 전기, 가스 등 유관 기관과의 현안협의체를 지속 운영하며 지구 내 공동주택용지의 토지사용시기를 2027년 말까지로 단축했으며, 부지 조성, 기반 조성, 주택 공급 등을 병행 추진하는 복합 공정 관리를 통해 주택 착공 속도를 높여왔다. 이날 이 사장은 김남준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ㆍ인천계양을)과 함께 3기 신도시 중 가장 먼저 입주를 앞둔 인천계양 A2블록(공공분양ㆍ747가구)과 A3블록(신혼희망타운ㆍ538가구) 현장을 찾아 추진 현황을 살폈다. 특히 학교 부지와 교통ㆍ상업 등 주변 인프라 조성 현황을 세밀히 살피며, 입주 초기 인프라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성훈 LH 사장은 "인천계양 A2ㆍA3블록은 3기 신도시 주택 공급 성과를 체감할 수 있는 상징적인 곳인 만큼, 건축 품질 확보는 물론 입주 초기 인프라 공백으로 인한 불편함이 없도록 주변 기반시설 확충이 완벽해야 한다"라며 "학교, 교통 등 기반시설이 입주 시기에 맞춰 정상 가동될 수 있도록 유관 기관과 적극 협업해 나갈 것"을 주문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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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는 이달 11일 열린 제2차 지적재조사위원회에서 제물포구 송현4지구 등 13개 지구에 대한 지적재조사지구 지정을 위한 심의를 진행했다고 최근 밝혔다. 대상지는 제물포ㆍ영종ㆍ미추홀ㆍ연수ㆍ부평ㆍ계양ㆍ서해ㆍ검단구 8개 자치구의 13개 지구 총 1236필지(약 85만 ㎡) 규모다. 국비 3억2000만 원과 지방비 2000만 원을 포함해 총 3억40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일제강점기에 낙후된 기술로 작성된 종이 지적도를 최신 측량기술로 디지털화하는 국가사업이다. 특히 이번 대상지에 원도심 지역이 대거 포함됐다. 이에 시는 불규칙한 토지 경계를 정비해 토지 이용 가치를 높임으로써 주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원도심 활성화와 지역 균형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지구 지정이 확정되면 지적재조사 측량과 토지등소유자 간 경계 협의를 거쳐 올해 12월까지 사업 관리를 진행한다. 의결 후에는 절차에 따라 지구 지정 고시, 군ㆍ구 통보, 국토교통부 보고 등을 차례로 진행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지난 3월 제1차 위원회에서 강화군 등 8개 지구 1550필지(약 116만 ㎡) 지구 지정을 의결한 바 있다. 인천시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경계를 실제 이용 현황에 맞게 바로잡아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토지 이용의 효율성을 높이는 사업"이라며 "원도심 지역의 불규칙한 토지경계를 정비해 토지 정형화와 맹지 해소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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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대우건설 컨설팅 H사 G씨 발신 전화 목격 이후 롯데건설 철수까지… 주민들 "특정 시공자 중심 이권 개입 구조 밝혀야"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서울 금천구 시흥4동 810 일대에 공동주택 1170가구 규모의 명품 단지로 변모를 꿈꾸는 시흥1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을 둘러싼 특정 시공자와 주민대표 간 유착 의혹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주민대표 A 후보를 둘러싸고 대우건설 도시정비사업 관련 H 컨설팅 업체와의 비공식 연락, 이른바 `투폰` 논란 및 경쟁 시공자 철수 과정에 대한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이번에는 A 후보의 오랜 학교 동창 관계를 중심으로 대우건설이 사업지에 소개되고, 이후 각종 도시정비사업 관련 업체들까지 연결되는 인맥 네트워크가 형성된 것 아니냐는 주장이 주민들 사이에서 제기되고 있다. 특히 주민들은 "단순한 개인적 친분을 넘어 사업 초기부터 특정 건설사와 관련 업체들이 사업지에 진입하는 과정에서 후보의 인적 관계가 어떤 역할을 했는지 명확히 밝혀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 "학교 동창 등이 후보 사무실 수차례 방문" 대우건설과의 첫 연결고리 의혹 ↑ 주민 및 사업 관계자들의 제보에 따르면 A 후보 및 학교 동창 등은 오랜 기간 친분을 유지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A 후보의 사무실을 수차례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주민들 사이에서는 두 사람의 친분이 시흥1구역 재개발사업 초기 특정 시공자와의 연결 과정에 영향을 미친 것 아니냐는 의혹이 나오고 있다. 이에 따라 A 후보가 누군가를 통해 대우건설 측 인사를 소개받고, 이후 대우건설이 시흥1구역 재개발사업에 관심을 두게 된 것 아니냐는 것이 주민 한쪽 주장이다. 이곳의 한 조합원은 "처음에는 단순히 여러 건설사 중 하나가 사업지에 관심을 보이는 정도로 생각했다"라며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A 후보의 개인적 인맥과 대우 측 관계자, 관련 컨설팅 업체들이 하나의 연결선상에 있는 것 아니냐는 의문이 커지고 있다"고 토로했다. 일부 주민들은 특히 수천억 원대 도시정비사업에서 주민대표 개인의 친분을 통해 특정 시공자나 관련 업체가 사업지에 소개되고 영향력을 확대하는 구조가 있었다면, 그 경위와 과정은 철저히 공개돼야 하는 것 아니냐고 주장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 "업체 대표 소개하는 중매 역할?"… 협력 업체ㆍ대우건설 수주 관련 업체 연결 정황도 논란은 단순히 대우건설과의 연결 의혹에 그치지 않는다. 주민 측에서 제기한 주장에 따르면 A 후보를 둘러싸고 친분이 있는 업체 관계자들을 서로 소개하는 이른바 `중간 연결자(중매)` 역할을 한 사람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그중에서 대우건설 수주기획과 관련된 H사 G대표 등이 서로 소개됐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주민들은 이 같은 관계망을 주목하고 있다. A 후보의 고교 동창 관계를 시작으로 대우건설과 관련 업체가 사업지에 연결되고, 이후 대우건설 수주 관련 업체 관계자까지 서로 소개되는 구조가 형성됐다면 단순한 우연이나 개별적 친분 관계로만 보기 어렵다는 것이다. 주민 한쪽에서는 "누군가 업체를 소개하고, 또 다른 업체 관계자를 연결하고, 그 업체가 특정 건설사의 사업과 연결되는 과정이 반복된다면 토지등소유자 입장에서는 당연히 의심할 수밖에 없다"며 "조합이 설립되기 전부터 누가 어떤 업체와 연결돼 있었고, 앞으로 어떤 계약과 용역에 관여하려 했는지 투명하게 밝혀야 한다"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조합 설립 이후 사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용역ㆍ컨설팅ㆍ시공 관련 사업권을 염두에 둔 사전 인맥 구축 아니냐는 의혹까지 제기하고 있다. ■ `투폰` 화면에 컨설팅 H사 G씨 발신 표시… 현장 관계자 2명 목격 주장 이 같은 인맥 네트워크 의혹의 핵심에는 앞선 기사에서도 다뤄진 대우건설 관련 `컨설팅 H사 대표 G씨 발신 전화` 사건이 있다. 주민 측 주장에 따르면 A 후보가 사용하던 휴대전화에 컨설팅 H사 G씨의 전화가 걸려왔고, 당시 발신자 정보가 휴대전화 화면에 표시되는 장면을 롯데건설 관계자 및 당시 사무실에 있던 최모 씨가 함께 목격했다는 것이다. 주민들은 이 장면이 단순한 전화 한 통의 문제가 아니라고 보고 있다. 앞서 컨설팅 H사가 대우건설의 시흥1구역 재개발 관련 컨설팅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된 상황에서, 해당 업체의 임원과 A 후보가 직접 연락을 주고받는 정황이 목격됐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특정 시공자 측과 주민대표 간 사전 교감 가능성에 대한 의문이 더욱 커졌다는 것이다. 특히 주민들은 "만약 주민대표가 특정 시공자와 관련된 외부 컨설팅 업체 관계자와 지속적으로 연락을 주고받고 있었다면, 그 연락의 목적과 사업 관련성 여부를 명확히 밝혀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곳의 한 주민은 "건설사와 연관된 수주기획사는 자금과 인력(OS 홍보직원)을 총괄 지휘하는 역할을 하는데 조합장 후보가 수주 기획사 대표와 전화로 소통을 했다는 것은 상식적이지 않은 소통일뿐 아니라 사실 서로 알 수도 없는 위치에 있는 사람들이어야 한다"라며, "결국 선거에 대우 측의 어떤 지원이 있지 않았냔 의혹이 주민 사이에서 폭증하고 있다"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대우건설 측 홍보여직원은 A 후보 사무실에만 집중적으로 상주하다시피 하고, 선거를 앞두고 직원 수를 늘려(5명) 주민 접촉을 강화하는 등 선거 개입으로 볼 수도 있는 행동까지 하고 있다는 게 업계 관계자들의 중론이다. ■ "조합 설립 전부터 형성된 인맥, 향후 이권 개입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민들이 가장 우려하는 부분은 단순히 특정 후보와 특정 기업 관계자 사이의 개인적 친분 자체가 아니라는 후문이다. 문제는 조합이 아직 본격적으로 출범하기도 전부터 주민대표 후보, 특정 건설사 관계 인맥, 수주 관련 컨설팅 업체 등이 뒤섞여 서로 연결되는 구조가 형성되고 있다는 의혹이다. 재개발 전문가는 "도시정비사업은 조합 설립 이후 설계ㆍ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ㆍ각종 용역ㆍ시공자 선정 등 수많은 계약과 사업권이 발생한다"며 "이에 따라 주민들은 조합 설립 이전부터 특정 인맥을 중심으로 관련 업체들이 연결되고 있었다면 향후 사업 과정에서 특정 업체에 대한 특혜나 영향력 행사로 이어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우려하고 있다"라고 귀띔했다. 또 다른 유관 업계 관계자는 "대규모 재개발사업에서 주민대표와 시공자, 각종 협력 업체 사이의 개인적 친분 자체가 곧바로 불법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라면서도 "다만 특정 후보가 특정 시공자 또는 관련 업체와 어떤 관계를 맺고 있었는지, 그 관계가 사업 참여나 업체 선정 과정에 영향을 미쳤는지는 사업의 공정성과 직결되는 문제이기 때문에 철저한 공개와 검증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 주민들, 대우건설 유입 경위 밝혀야… 후보 측 해명 요구 주민들은 이제 A 후보와 조력자 그리고 대우건설 및 관련 업체 사이의 연결 경위를 공개적으로 검증해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제보에 따른 A 후보 주변 인물들의 후보 사무실 방문 목적은 무엇인지 ▲대우건설이 시흥1구역 재개발 관심 및 사업지에 들어오게 된 최초 경위에 A 후보 주변 소개가 있었는지 ▲협력 업체ㆍ대우건설 수주 관련 업체 관계자를 소개하거나 받은 사실이 있는지와 그 목적 ▲컨설팅 H사 G씨 전화가 A 후보의 휴대전화에 표시된 이후 롯데건설과의 갈등 및 철수 과정에서 후보의 역할 등으로 알려졌다. 주민들은 "이 모든 것이 사실과 다르다면 당사자들이 명확한 자료와 설명을 통해 의혹을 해소하면 될 일"이라며 "그러나 지금처럼 각각의 관계와 사건이 제대로 설명되지 않은 채 넘어간다면 조합 설립 이후 더 큰 불신과 분쟁으로 번질 수밖에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시흥1구역 재개발사업이 조합 창립과 향후 시공자 선정 등 본격적인 사업 단계로 접어드는 가운데, A 후보 주변 인적 관계, 대우건설의 사업지 유입 경위, 관련 협력ㆍ컨설팅 업체 사이의 연결 구조, 그리고 롯데건설 철수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이 향후 시흥1구역 재개발사업의 새로운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한편, 후보 측은 전혀 사실무근의 일들이 공론화되고 있다며 선거가 시작된만큼 공정한 경쟁이 벌어져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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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광명시 하안주공6ㆍ7단지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절차에 돌입했다. 하안주공6ㆍ7단지아파트 재건축사업의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신탁은 이달 14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한국토지신탁은 이달 24일 오전 10시 정비사업위원회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9월) 18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20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광명시 금당로 11(하안동) 일원 10만4527.5㎡를 대상으로 이곳에 공동주택 3240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독산역과 금천구청역 및 7호선 철산역, 가산디지털단지역 등을 이용 가능한 곳으로 서부간선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광명IC 등으로 이동할 수 있는 광역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가림초, 안천초, 안현초, 연서초, 구름산초, 철산초, 하안초, 하안남초, 가림중, 철산중, 안천중, 진성고, 운산고 등 여러 학교가 단지 인근에 있으며 광명시민체육관, 도덕산, 광명도덕산캠핑장, 철망산근린공원, 도덕산공원, 광명문화원, 행정복지센터, 뉴코아아울렛, 세이브존 등 생활 인프라도 누릴 수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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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이달 13일 정부가 발표한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8ㆍ13 부동산 대책)`에 그간 건의해 온 도시정비사업 관련 제도 개선 사항이 일부 반영됐다며 긍정 평가했다. 정부의 이번 대책에는 재개발 조합설립동의율을 75%에서 70%로 낮추고 이주비 대출의 담보인정비율(LTV) 산정 방식을 개선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시공자 선정 시 수의계약 조건과 공원ㆍ녹지 의무 확보 기준 일부도 완화됐다. 시가 도시정비사업 현장의 부담을 줄이고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기 위해 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온 안건이다. 공공기여 임대주택 인수가격 현실화와 프로젝트파이낸싱(PF) 금융 지원 확대도 도시정비사업 과정의 자금 부담을 줄이고 사업성과 공급 속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봤다. 다만, 조합원 지위 양도 제한 완화, 민간 도시정비사업 용적률 상향, 재개발 임대주택 의무비율 조정 등 사업성과 거래 여건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핵심 과제가 반영되지 않아, 추가적인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서울은 가용택지가 제한돼 기존 도심의 재개발ㆍ재건축이 주택 공급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큰 만큼, 사업성을 높이고 거래 경직성을 완화하는 제도 개선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는 설명이다. 이주비 대출도 산정 방식 개선에 그치지 않고 실제 주민 부담을 낮출 수 있도록 구체적인 LTV 적용 기준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시는 일부 규제 완화만으로는 도시정비사업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어려우므로, 실제 사업성 개선과 착공 시기 단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미반영 과제를 추가로 개선해 줄 것을 정부에 지속적으로 요청한다는 계획이다. 공공주택 분야에 대한 정부의 공급 확대 방안과 관련해 전반적인 방향성에는 공감하지만, 일부 사업 추진 방식과 대상지 선정에 대해서는 시 입장과 차이가 있어 추가적인 협의와 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공공택지 조성 및 도심공급사업은 단순한 물량 확대가 아니라 도시계획, 기반시설, 지역 수용성 등이 종합적으로 반영돼야 실제 공급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정부가 검토 중인 서울지역 그린벨트 활용과 관련해 "그린벨트 해제는 원칙적으로 수용하기 어렵다"는 기존 입장을 유지했다. 아직 구체적인 대상지가 공개되지 않은 만큼 향후 추진 과정에서 시의 도시계획과 주거 여건을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의 경우 시가 후보지에서 제외할 필요가 있다고 제시한 지역의 반영 여부가 명확하지 않은 만큼, 대상지 확정되기 전부터 사전 협의해달라고 요청했다. 용산국제업무지구 역시 국제업무 기능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에서 적정 주택 물량을 설정하고 학교 등 기반시설 확충과 지역사회 수용성 확보 문제가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시민의 생활과 주택시장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대책이 시와 충분한 사전협의 없이 마련ㆍ발표된 데 대해서는 유감을 표했다. 민간 임대와 금융 분야에서는 PF 보증 확대와 신축주택 매매ㆍ임대사업자의 LTV 완화 등이 민간의 주택 공급 여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평가했다. 하지만 금융 규제만 완화하고 세제와 실거주 요건을 그대로 유지할 경우 민간 임대주택 공급과 전ㆍ월세시장 안정 효과가 제한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세제와 실거주 요건이 거래를 위축시키거나 임대 매물 감소로 이어지면 전ㆍ월세시장 불안과 서민 주거비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시는 도시정비사업을 통한 주택 공급 효과를 재차 강조했다. 현재 계획 중인 도시정비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될 경우 2031년까지 서울에서만 253개 구역, 최대 31만 가구 착공이 가능하다. 기존 주택 멸실을 제외하더라도 약 8만7000가구가 순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가 최근 3년간 서울에서 준공된 도시정비사업 59곳을 분석한 결과, 기존보다 주택수가 재개발은 27.4%인 약 7000가구, 재건축은 44.2%인 약 1만3000가구가 각각 증가했다. 전체적으로는 약 2만 가구, 36.4%가 순증했다. 이에 직장과 교통, 생활 인프라가 갖춰진 도심의 재개발ㆍ재건축을 우선 추진하는 것이 서울의 주택 수요에 가장 직접적이고 실효적인 공급 방안이라는 게 시의 설명이다. 그러면서 그린벨트 해제가 정부의 권한이지만, 미래세대의 자산인 녹지를 활용한 주택 공급은 최후의 수단이어야 한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오세훈 시장은 "정부가 재개발ㆍ재건축의 원활한 추진 필요성을 인정하고 서울시가 지속적으로 제안해 온 제도 개선 과제를 일부 수용한 것은 다행"이라며 "이번 대책을 계기로 주택 정책의 무게중심이 수요 억제에서 충분한 공급 확대를 통한 시장 안정으로 전환돼야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시는 2031년까지 31만가구 착공 목표를 차질 없이 달성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정부와 협력할 부분은 적극적으로 협력하되, 반영되지 않은 규제 개선 과제는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분명하게 요구하고 녹지 훼손에는 신중하게 접근하겠다"라고 덧붙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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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신속한 주택 공급을 위해 국무총리가 주재하는 `범정부 주택 신속공급 점검회의`를 신설한다. 정부는 이달 13일 열린 국토교통부ㆍ금융위원회 등 유관 부처 합동 브리핑에서 범정부 주택 신속공급 운영 방안을 발표했다. 이날 국무조정실은 `8ㆍ13 부동산 대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이행 상황을 상시 점검하고 부처간 협업을 촉진하는 범정부 주택 공급 점검체계를 가동한다고 설명했다. 부처간 협업이 필요한 사안은 경중에 따라 국무총리, 경제부총리가 주재하는 회의체 등을 통해 신속히 조율해 공급 시차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국무총리가 주재하는 `범정부 주택 신속공급 점검회의`를 신설해 국무총리가 직접 주택 공급 일정을 점검하고, 부처 간 협의가 필요한 중대사안을 조정한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국무조정실 제2차장이 `주택 신속 공급 실무회`를 통해 주요 이슈를 사전 점검하고, 국토교통부 제1차관을 단장으로 하는 `신속공급혁신단`과 `신속인허가지원센터`가 현장에서 밀착 지원한다. 또 국무조정실 `주택 신속 공급 점검팀`이 유관 부처와 함께 현장단계부터 사업별 추진 현황을 상시 점검하고, 주택 공급 상황판을 설치해 사안별ㆍ지구별ㆍ주간 단위별로 빈틈없이 관리할 예정이다. `8ㆍ13 부동산 대책`은 정부가 지난해 `9ㆍ7 부동산 대책`을 통해 발표한 2030년까지 수도권 135만 가구 착공 목표의 이행력을 높이고 수도권에 23만 가구 이상을 추가 공급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임기근 국무조정실장은 "이번 대책의 성공적 이행을 위해선 중앙정부,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지방정부, 금융기관 등 다양한 주체들의 긴밀한 협조가 필수적"이라며 "총리실과 유관 부처, 기관이 협력해 범정부적으로 신속한 정책 이행을 뒷받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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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전북 군산시 산북주공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 기대감이 재차 무르익고 있다. 최근 산북주공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임정호ㆍ이하 조합)은 지난 11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2개 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신원건설 ▲극동건설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9월 1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군산시 동아로 145(산북동) 외 3필지 일원 4만5160.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2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무난한 곳으로 단지 주변에 산북초, 소룡초, 산북중, 월명중, 전북외고 등이 있다. 여기에 소룡동시민공원, 월명호수, 은파호수공원, 미제저수지 등도 가까운 곳에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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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오익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이달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부천시는 오익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백영기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1항 및 제5항,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2항에 따라 지난달(7월) 31일 인가하고, 이를 이달 10일 고시했다(관리처분계획 포함).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정비사업비 증가 ▲수입 추산액 증가 ▲비례율 변경 ▲분담금 납입시기 변경 등이다. 이 사업은 부천시 삼작로395번길 14(원종동) 외 1필지 일원 2495.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33.85%, 용적률 229.57%를 적용한 지하 1층에서 지상 1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개동 73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5A㎡ 20가구 ▲57A㎡ 19가구 ▲57B㎡ 16가구 ▲55㎡ 10가구 ▲49㎡ 2가구 ▲46㎡ 2가구 ▲48㎡ 2가구 ▲43㎡ 2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서해선 원종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원종초, 오정초, 부천여월초, 여월중, 까치울중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여월공원ㆍ여월체육공원, 은데미공원ㆍ은데미근린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오익빌라는 2023년 2월 조합설립인가에 이어 올해 3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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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마포구 기린동산빌라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완료했다. 마포구는 기린동산빌라 소규모재건축의 사업시행자인 KB부동산신탁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2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29조제5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 규정에 의거 이를 지난달(7월) 30일 고시했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구역 면적 변경 ▲정비사업비 및 비례율 변경 ▲조경면적 변경▲사업시행자 주소 변경 등이다. 한편, 이 사업은 마포구 동교동 200-2 일대 3331.4㎡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1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2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서교초, 성서중, 경성고, 홍익디자인고, 홍익사대부속여고, 홍익대 등이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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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과 양육 부담 완화를 위한 올해 1차 `일반주택형 미리내집(신혼ㆍ신생아매입임대주택Ⅱ)` 총 128가구를 공급한다고 이달 13일 밝혔다. 일반주택형 미리내집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매입한 주택을 신혼부부 등에게 시세보다 저렴하게 공급하는 매입임대주택이다. 입주자가 거주 중 자녀를 출산하면 10년 거주 후 장기전세주택으로 우선 이주할 수 있는 신청권을 부여한다. 이번 1차 공급 물량은 신규 53가구와 잔여 공가 75가구를 합친 총 128가구다. SH가 매입한 오피스텔, 도시형생활주택, 다가구주택 등을 무주택 신혼부부, 예비 신혼부부, 혼인 가구, 신생아 가구, 한부모가족에게 시세의 60~70% 수준 임대료로 공급한다. 입주 자격 기준을 충족하면 기본적으로 최장 1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자녀가 있는 가구는 최장 14년까지 거주 기간이 연장된다. 입주 자격은 공고일 기준 무주택 세대 구성원으로서 도시근로자 가구원수별 월평균 소득 130% 이하(맞벌이 가구 200% 이하), 총자산가액 3억6200만 원 이하 기준을 충족하면 신청할 수 있다. 인터넷 청약 접수는 SH를 통해 이달 31일부터 다음 달(9월) 2일까지 진행된다. 서류심사, 당첨자 발표를 거쳐 2027년 2월부터 순차적으로 입주할 예정이다. 시는 청약 신청 전 시민들이 일반주택형 미리내집의 내부 공간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이달 28~29일 양일간 본보기 집을 도봉구 `빌드아르떼`에서 운영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신혼부부가 출산과 양육을 이어가는 동안 주거 걱정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일반주택형 미리내집 공급을 확대하겠다"며 "다양한 양질의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해 실수요자 중심의 주거 지원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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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수안1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자 선정 기대감이 다시 무르익고 있다. 최근 수안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영득ㆍ이하 조합)은 지난 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2개 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현대산업개발 ▲대우건설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24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온천천로301번길 31(수안동) 32-43 일원 4만4935.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9.49%, 용적률 273.85%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7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ㆍ동해선 교대역, 동해선 동래역 및 4호선 수안역ㆍ낙민역과 1ㆍ4호선 환승역인 동래역이 가까이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수안초, 낙민초, 내성중, 동래중, 부산중앙여고, 동래고 등이 있다. 한편, 2025년 3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수안1구역은 같은 해 7월 추진위구성승인에 이어 올해 2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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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해제 물량을 포함해 수도권에 23만 가구+α 규모의 추가 공급을 추진한다. 이달 13일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금융위원회 등 유관 부처와 정부서울청사에서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8ㆍ13 부동산 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2030년까지 수도권에 135만 가구 착공 목표를 담은 `9ㆍ7 부동산 대책`의 이행력을 높이면서 신규 택지 10만 가구를 포함해 수도권에 23만 가구+α 규모의 주택을 추가 공급하는 한편, 국민이 원하는 입지에 적기에 저렴하게 공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먼저 공공택지를 활용한 주택 공급 속도를 높이기 위해 신규 택지 발표 후 착공까지의 기간을 기존 68개월에서 37개월 내로 줄이는 착공 모델을 구축한다. 인ㆍ허가, 보상, 부지 조성 등 택지 조성 단계별 절차를 병행하고 각종 영향평가에 필요한 유관 기관 협의를 신속하게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3기 신도시, 서리풀 등 주요 지구별 속도를 1~2년 앞당겨 8만9000가구를 신속 착공할 방침이다. 아울러 신규 공공주택지구를 지정해 공급을 추진한다. 대상은 서울 강서지구(1000가구), 경기 남양주 도심지구(2만1700가구) 및 경기광주역세권2지구(4500가구) 등이며, 총 공급물량은 약 2만7000가구다. 여기에 7만3000가구 이상 공공주택지구 후보지도 올해 중 추가 발표할 예정이다. 투기 방지를 위해 신규 지구 발표 때까지 서울 그린벨트 전역과 서울 인접 수도권 그린벨트 지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한시 지정한다. 앞서 올해 초 `1ㆍ29 부동산 대책`을 통해 발표된 부지 중 과천ㆍ태릉은 2029년, 나머지 부지는 2030년 내 착공 예정이다. 태릉CC는 세계유산영향평가를 충실히 이행하고 부지 사전 조사를 조기에 착수해 2029년 9월 착공하고, 과천경마장은 이전계획을 이달 중 수립하고 신속한 착공이 가능한 경마장 이전 대상지를 다음 달(9월)까지 선정한다. 국토부에 따르면 과천경마장의 경우 필요시 우선사업구역(마사구역) 선착공 추진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 주택 공급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민간 도시정비사업을 지원하는 방안도 포함됐다. 재개발ㆍ재건축 속도를 높여 2030년까지 23만4000가구 착공을 지원한다. 신속 착공하는 사업장에는 부동산 취득세 감면, 용적률 완화에 따른 공공기여 임대주택의 인수가격을 한시적으로 상향하는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중재위원회를 신설하는 등 분쟁 관리에도 적극 나선다. 또 이주비 대출 LTV 산정 방식을 종전자산평가액과 종후자산평가액 중 큰 금액을 적용하는 방식으로 개선하고, 재개발 조합설립동의율을 현행 75%에서 재건축 수준인 70%로 낮춘다. 소형주택을 가구수의 2/3 이상 공급하면 기부채납을 5년간 한시적으로 완화하는 등 규제도 완화한다. 아울러 다세대ㆍ다가구 등 일반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바닥면적 제한과 층수 상향, 건설자금 대출 한도 확대, 대출금리 인하 등 건축 규제 완화와 세제 특례 부여를 추진한다. 청년과 신혼부부 등을 위한 주거 사다리도 강화한다. 공공분양 물량의 약 15%를 부담 가능한 주택인 지분적립형ㆍ수익공유형으로 공급하고, 보편형 공공임대주택 유형 신설, 20년 이상 장기 운영 공공지원민간임대 모델 도입, 청년 보편형 전세임대제도 신설 등을 추진한다. 김윤덕 장관은 "국민 주거 안정을 위해서는 공급 기반을 다시 튼튼하게 세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택 공급 정상화를 위해 공공이 할 일은 더욱 신속히 추진하고, 민간이 잘할 수 있는 분야는 과감히 지원한다는 원칙 하에 국민이 원하는 주택을 원하는 곳에 충분히 적기에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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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전북 전주시 중화산동 485-30 일원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전주시는 중화산동 485-30 일원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평재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1항에 따라 지난 11일 인가하고, 동법 제29조제5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이달 12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전주 완산구 신촌3길 27-14(중화산동2가) 일원 941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8.91%, 용적률 248%를 적용한 지하 1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18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48가구 ▲84A㎡ 96가구 ▲84B㎡ 45가구 등이며, 이 중 127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무난한 곳으로 인근에 한들초, 화산초, 중산초, 서원초, 서전주중, 근영중, 상산고, 전일고, 호남제일고, 근영여고, 전주여상고, 우석대 중화산캠퍼스 등이 있다. 여기에 전북도청, 완산구청, 전주화산체육관, 효자공원, 중산공원, 시민녹지광장과 같은 시설도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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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남구 청담삼익아파트(이하 청담삼익)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 도전에 나섰다. 청담삼익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도금선ㆍ이하 조합)은 지난 12일 아파트 하자진단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강남구 학동로 607(청담동) 일원 6만1823.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개동 126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청담역을 도보 10분 이내로 이용할 수 있고 차량으로 올림픽대로, 영동대교, 청담대교, 강변북로, 동부간선도로로 쉽게 진입할 수 있다. 또한 코엑스, 현대백화점, 청담동명품거리, 압구정로데오거리, 신사동 가로수길 등 대형 상권과 쇼핑시설 역시 가깝다. 교육시설로는 봉은초, 봉은중, 경기고, 언북초, 영동고 등이 있으며 인근에 청수근린공원, 청담도로공원, 청담근린공원이 위치해 있어 친환경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청담삼익은 2003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15년 12월 사업시행인가, 2017년 11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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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롯데건설이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30% 증가한 1224억 원을 달성했다. 이달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롯데건설은 올해 2분기 매출액은 1조6792억 원, 영업이익은 1224억 원으로 집계됐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4.1%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230% 급증했다. 영업이익률은 7.3%로 전년 동기(1.9%) 대비 5.4%P 늘었다. 원가율도 대폭 개선됐다. 지난해 2분기 93.6%, 지난해 말 92.8%였던 원가율은 올해 1분기 91.7%, 2분기 88.8%로 분기를 거듭할수록 개선 폭이 확대되고 있다. 상반기 누계 실적 역시 대폭 개선돼 매출액은 3조2804억 원, 영업이익은 1728억 원을 각각 달성했다.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의 경우 전년 동기(409억 원)보다 1319억 원(323%) 증가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과 개발사업 실적 호조가 전사적 이익 증대를 이끈 가운데 포트폴리오 질적 개선을 통한 고마진 사업장 비중 확대 전략이 시너지를 낸 결과라고 설명했다. 재무 안정성 지표 개선세도 뚜렷하게 나타났다. 지난해 말 186.7%였던 부채비율은 올해 1분기 168.2%, 2분기 162.8%로 낮아졌다. 신종자본증권 발행과 이익잉여금 증가로 자본총계가 지난해 말(3조1614억 원) 대비 4536억 원 늘어난 3조6150억 원을 기록하며 자본 건전성이 한층 강화됐다. 유동비율은 지난해 말 120%에서 149.8%로 크게 상승했으며 특히 현금성자산은 지난해 말 대비 1840억 원 증가한 8209억 원을 기록해 대외 불확실성 확대 국면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재무 여력을 확보하고 있다. 프로젝트파이낸싱(PF) 리스크 관리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가 확인됐다. 2분기 기준 PF 우발채무는 2조4262억 원으로 지난해 말 대비 약 7276억 원 감소했다. 홈플러스 부천 상동점과 동대문점 등 대형 사업장의 잇따른 본PF 전환 성공에 따른 결과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사업성 위주의 선별 수주와 전사적 원가 관리 노력이 실질적 이익 창출로 이어지며 재무 정상화 궤도에 안정적으로 진입했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리스크 관리와 내실 경영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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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코오롱글로벌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7505억 원, 영업이익 522억 원을 기록했다고 이달 12일 밝혔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 매출은 2.2%, 영업이익은 173.6% 증가했으며, 당기 순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건설 부문은 2분기 매출 6081억 원, 영업이익 405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54.7% 증가했다. 건설 원가율은 87.7%로 전년 동기보다 1.9%p 낮아졌다. 지난해 말 잠재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반영한 `빅배스`를 단행한 후 원가 개선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났다. 특히 비주택 사업 실적이 양호했다. 대한항공 엔진정비공장, 도쿄일렉트론코리아 연구시설, 삼성전자 ADC DP 증축공사, 평택1단지 방류수 저온저감시설 등의 프로젝트가 매출에 반영됐다. 또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통합용수공급사업 공사(1265억 원), 금호타이어 제조공장(399억 원) 등을 신규 수주했다. 상반기 신규 수주는 9854억 원으로 집계됐다. 레저ㆍ자산관리(AM) 부문은 지난해 말 합병 효과에 호텔ㆍ리조트ㆍ골프장의 성수기 효과가 더해지면서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610.5% 증가한 135억 원을 기록했다. 코오롱글로벌 관계자는 "건설 부문의 원가 안정화, 비주택사업 확대와 함께 합병 후 레저ㆍAM 부문의 성장세가 본격화하고 있다"며 "수익성 중심의 선별 수주와 사업 경쟁력 강화를 통해 수익성과 성장성을 동시에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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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2026년 8월 2주(지난 10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상승(0.08%)을 기록했다. 수도권과 서울 및 지방은 상승을 나타냈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일부 지역에서 관망세 나타난 가운데 하락 거래 발생했으나, 수요가 꾸준한 대단지 및 역세권 중심으로 상승 계약 체결되며 서울 전체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14%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21%로 전주(0.26%) 대비 낮은 상승세를 보인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중랑구(0.46%)는 신내ㆍ면목동 주요 단지 위주로, 성북구(0.43%)는 종암ㆍ돈암동 대단지 위주로, 서대문구(0.41%)는 홍제ㆍ북가좌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중구(0.4%)는 신당ㆍ황학동 위주로, 강북구(0.4%)는 미아ㆍ번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의 경우 서초구(-0.04%)는 잠원ㆍ반포동 위주로, 강남구(-0.02%)는 대치ㆍ개포동 주요 단지 위주로 하락했으며, 관악구(0.34%)는 신림ㆍ봉천동 대단지 위주로, 금천구(0.3%)는 독산ㆍ시흥동 위주로, 구로구(0.27%)는 구로ㆍ개봉동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광역시(0.01%)에서 계양구(-0.02%)는 작전ㆍ계산동 소형 규모 위주로, 검단구(-0.01%)는 왕길ㆍ마전동 위주로 하락했으며, 연수구(0.03%)는 동춘ㆍ청학동 대단지 위주로, 남동구(0.03%)는 구월ㆍ도림동 주요 단지 위주로, 영종구(0.02%)는 운서동 위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0.14%)의 경우 이천시(-0.14%)는 증포ㆍ창전동 구축 위주로, 파주시(-0.1%)는 야당ㆍ와동동 위주로 하락했으며, 성남 중원구(0.55%)는 금광ㆍ상대원동 주요 단지 위주로, 화성 병점구(0.42%)는 병점ㆍ반월동 위주로, 광명시(0.4%)는 하안ㆍ철산동 대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01%)은 시ㆍ도별로 부산(0%), 대구(-0.01%), 대전(0.02%), 울산(0.05%), 세종(0.01%), 전남광주(0.04%), 강원(0.01%), 충북(0.07%), 충남(-0.03%), 전북(0.07%), 경북(-0.03%), 경남(0.03%), 제주(-0.06%)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09%)은 전주(0.11%) 대비 낮은 상승세를 보였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2%)은 전주(0.25%) 대비 상승세를 줄인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일부 단지에서 가격 조정된 거래가 체결되는 가운데, 역세권ㆍ대단지 및 선호단지 중심으로 상승하는 등 서울 전체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서울에서 성북구(0.4%)는 길음ㆍ정릉동 위주로, 노원구(0.35%)는 상계ㆍ중계동 대단지 위주로, 서대문구(0.29%)는 남가좌ㆍ홍제동 위주로, 마포구(0.26%)는 망원ㆍ창전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종로구(0.25%)는 창신ㆍ무악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권을 보면 강남구(-0.03%)는 대치ㆍ개포동 위주로 하락했으며, 금천구(0.38%)는 시흥ㆍ독산동 위주로, 동작구(0.32%)는 상도ㆍ사당동 역세권 위주로, 송파구(0.23%)는 잠실ㆍ문정동 위주로, 관악구(0.22%)는 신림ㆍ봉천동 주요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12%)의 경우 제물포구(0%)는 보합이며, 부평구(0.21%)는 삼산ㆍ부평동 대단지 위주로, 영종구(0.18%)는 중산ㆍ운남동 중ㆍ대형 규모 위주로, 서해구(0.17%)는 가좌ㆍ청라동 역세권 위주로, 계양구(0.15%)는 효성ㆍ계산동 위주로 상승했다. 경기(0.13%)에서 이천시(-0.2%)는 증포ㆍ송정동 위주로, 성남 분당구(-0.05%)는 서현ㆍ금곡동 위주로 하락했으며, 하남시(0.39%)는 학암ㆍ선동 대단지 위주로, 용인 기흥구(0.38%)는 마북ㆍ보라동 주요 단지 위주로, 구리시(0.25%)는 인창ㆍ교문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03%)은 시ㆍ도별로 부산(0.05%), 대구(0.02%), 대전(0.03%), 울산(0.11%), 세종(-0.07%), 전남광주(0%), 강원(-0.02%), 충북(0.09%), 충남(0.02%), 전북(0.04%), 경북(-0.01%), 경남(0.07%), 제주(-0.04%) 등의 결과를 보였다. 세종은 종촌ㆍ한솔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하락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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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운영 중인 경기도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이달 12~13일 수원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대교육실에서 `경기도 도시재생대학 계획전문과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경기도 도시재생대학은 31개 시ㆍ군의 도시재생을 활성화하기 위해 담당 공무원, 도시재생지원센터, 관련 공기업 직원 등 실무자의 역량 향상을 위해 센터가 진행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계획전문과정의 주요 내용은 ▲도시재생 정책의 이해와 계획 수립 ▲노후 주거지 정비 및 지역맞춤형 도시재생 ▲신재생에너지 연계 도시재생 등이다. 센터는 올해부터 도시재생대학 과정을 계획전문과정과 관리전문과정으로 세분해 운영하고 있다. 특히 최신 도시재생 정책과 현안을 반영하기 위해 한국도시재생학회와 공동으로 교육 과정을 개편했다.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재생학회 교육위원 등 전문성을 갖춘 강사진을 초빙해 운영한다. 김용진 GH 사장은 "31개 시ㆍ군의 도시 활성화를 위해서는 도시재생 정책과 계획에 대한 실무자들의 이해를 높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실무자들의 계획 수립 역량을 실질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도록 내실 있는 교육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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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구광역시가 동구 팔공산과 달성군 비슬ㆍ대니산 일원에 지정된 지상 3층 이하 고도지구 폐지를 추진한다. 이를 위해 시는 이달 13일부터 14일간 이와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도시관리계획 변경(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청취한다고 밝혔다. 대구시는 이번 조치가 변화된 지역 여건과 제도의 실효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불필요한 중복 규제를 해소하고, 주민들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고도지구는 도시경관 보호를 위해 건축물 높이의 최고 한도를 정하는 도시관리계획으로 현재 시는 팔공산, 비슬산 등 주요 산이나 문화재 주변, 개발제한구역 주변 지역 등 90곳(43.5㎢)을 지정ㆍ관리하고 있다. 이번 변경안에 포함된 동구 팔공산과 달성군 비슬ㆍ대니산 일원 마을 27곳(1.8㎢)은 산지와 농경지에 둘러싸인 자연마을이다. 주변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저층 건축물의 건축을 유도하고자 팔공산 지역은 2007년, 비슬ㆍ대니산 지역은 1999년 각각 고도지구로 지정됐다. 그러나 장기간 이어진 건축물 높이 규제로 노후 건축물의 신축과 증ㆍ개축이 어려워지는 등 주민들의 정주여건이 악화하고 인구 유출로 이어지는 문제가 발생했다. 이에 시는 지상 3층 이하 고도지구를 폐지하고 제1종일반주거지역의 본래 높이 기준인 지상 4층 이하로 규제를 변경한다. 시는 다음 달(9월) 2일까지 변경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청취한 뒤 전략환경영향평가(기후변화영향평가 포함), 시의회 의견 청취, 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올해 말까지 고도지구 폐지를 완료할 계획이다. 추경호 시장은 "보전이 필요한 자연경관은 지속적으로 보호하면서 불합리한 규제는 개선해 주민들의 주거환경이 한층 나아질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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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도봉구는 창동주공18단지아파트(이하 창동주공18단지)의 정비사업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 구성을 승인했다고 이달 12일 밝혔다. 이는 창동ㆍ상계택지개발지구 지구단위계획 수립 구역 내 재건축 단지 중 최초의 추진위구성승인으로 2023년 8월 재건축 안전진단을 통과한 지 약 3년 만이다. 1988년 준공된 창동주공18단지는 노해로70길 119(창동) 일원 대상으로 현재 지상 최고 15층 공동주택 13개동 910가구 규모의 노후 단지다. 아파트 시설 등이 노후하고 주거환경이 악화해 2023년 4월 안전진단을 시행해 `조건부 재건축(D등급)`을 받은 바 있다. 창동주공18단지 재건축은 지난달(7월) 16일 추진위구성승인을 신청했다. 전체 토지등소유자 동의율은 법정 요건인 `토지등소유자 과반수`를 웃도는 61%를 기록했다. 이어 신청 14일 만인 지난 7월 29일 구의 승인을 받았다. 최근 법 개정으로 정비구역 지정 및 조합 설립 절차를 동시에 추진할 수 있게 되면서 진행 절차가 더욱 빨라졌다. 창동주공18단지 재건축은 조만간 정비구역 지정의 첫 단계인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자문사업'도 신청할 예정이다. 인근 창동주공4단지와 19단지도 추진위 구성을 위한 동의서를 징구 중이며, 올해 하반기 내 추진위 구성을 마칠 계획이다. 김동욱 청장은 "창동주공18단지 재건축이 창동ㆍ상계택지개발지구 일대의 모범 사례가 돼 창동 일대 재건축사업 전체에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곳은 도보권에 지하철 1ㆍ4호선 창동역과 1호선 녹천역이 있으며 동부간선도로 진입이 원활해 편리한 교통환경을 자랑한다. 교육시설로는 월천ㆍ창일초등학교, 노곡ㆍ창일중학교, 상계ㆍ서울외국어고등학교 등이 가까이 위치해 있다. 아울러 이마트, 농협하나로마트, 플랫폼창동61, 도봉경찰서, 월천근린공원, 초안산 근린ㆍ생태ㆍ체육공원, 초안산 캠핑장, 중랑천 등이 가까워 주거 편의성이 높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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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300억 원 규모의 `GH 상생펀드`가 출시 5개월 만에 37개 기업 신청으로 전액 완판됐다고 이달 12일 밝혔다. 상생펀드는 GH가 지난 3월 우리은행과 협약을 맺고 예탁한 300억 원에서 발생하는 이자를 활용해 중소기업의 대출금리를 감면해 주고자 조성한 펀드다. 지원 대상은 GH 산업시설용지를 분양ㆍ임대받은 경기도 내 중소기업이다. 기업당 대출 한도는 최대 10억 원으로 연 3.05%p의 금리 인하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펀드는 공공이 조성한 펀드의 이자수익을 기업의 금융비용 감면 재원으로 환원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공공과 민간이 함께 성장하는 모범 사례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용진 GH 사장은 "상생펀드의 조기 완판은 현장 기업들이 체감하는 금융 부담이 그만큼 컸음을 보여주는 동시에 이번 지원이 실질적인 마중물이 됐음을 입증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도내 중소기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상생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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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성남시 성지ㆍ궁전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확정했다. 성남시는 성지ㆍ궁전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현석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이달 3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성남 중원구 상대원동 195-5 일원 2만658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0.03%, 용적률 275.95%를 적용한 지하 5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개동 83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1㎡ 41가구 ▲59A㎡ 433가구 ▲59B㎡ 254가구 ▲77A㎡ 24가구 ▲77B㎡ 19가구 ▲77C㎡ 39가구 ▲84㎡ 26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8호선 단대오거리역이 인근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상대원초등학교, 성남동중학교, 성일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성남중앙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무난하다. 한편, 성지ㆍ궁전아파트는 2019년 1월 9일 조합설립인가, 2023년 5월 사업시행인가, 2024년 12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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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오세훈 시장이 이달 12일 오후 구로구 개봉동 청년안심주택을 찾아 청년들이 실제로 겪고 있는 월세 부담과 대출 문턱, 내집 마련 등 부동산 관련 고민을 직접 들었다고 밝혔다. 이날 오 시장이 찾은 `세이지움개봉`은 지하철 1호선 개봉역 인근의 총 605가구 규모 청년안심주택으로 공공임대 96가구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선매입 177가구, 민간임대 332가구로 구성됐다. 오 시장은 사업 현황을 보고받은 뒤 세탁실ㆍ체력단련실ㆍ도서관 등 커뮤니티 공간과 주거 공간을 둘러보고 입주 청년 3명과 간담회를 가졌다. 입주 청년들은 역세권에 위치해 출퇴근이 편리하고, 주변 시세보다 낮은 임대료와 임대료 인상 제한으로 주거비 부담이 줄었다고 평가했다. 월 소득의 30% 이상을 차지하던 주거비 부담이 줄면서 절약한 비용으로 자기 계발과 이직을 준비하거나, 저축을 통해 미래를 계획할 수 있게 됐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최근 가계대출 규제 강화로 전세자금대출을 받기 어려워져 재계약에 필요한 보증금 마련이 걱정된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결혼 후 부부 소득이 합산되면서 정책대출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는 이른바 `결혼 페널티`도 우려했다. 이에 오 시장은 청년안심주택 특별공급의 경우 입주 후 소득이 증가하더라도 일정 범위까지 재계약이 가능하다고 설명하고, 청년층의 주거 안정을 고려한 금융 지원이 필요하다고 했다. 청년안심주택은 무주택 청년ㆍ신혼부부에게 양질의 역세권 주택을 시세보다 저렴하게 공급하는 시의 대표 청년주거사업이다. 올해 7월 말 기준 101곳 3만3621가구가 준공됐다. 공공임대 임대료는 주변 시세의 약 30~50%, 공공지원 민간임대는 유형에 따라 시세의 75~85% 이하 수준이다. 시는 청년 주거 수요에 대응해 청년안심주택 공급 기반을 확대한다. 이를 위해 청년안심주택사업 대상인 역세권 범위를 현재 역 반경 250m에서 도보 10분 거리인 500m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또 지난해 이후 신규 인ㆍ허가가 감소한 점을 고려해 지난 4월부터 민간 사업자의 건설자금 이차보전 한도를 3년간 한시적으로 최대 2%에서 4%로 확대했다. 이달 중 운영기준 개정을 통해 공공기여율도 3년간 한시적으로 5%p 낮춘다. 이를 통해 올해부터 청년안심주택 1만7500가구를 추가 준공해 2030년까지 누적 약 4만6000가구를 공급한다는 게 시의 계획이다. 시의 전체 청년 맞춤형 주택 공급 목표는 7만4000가구다. 시는 지난 3월 발표한 `청년 주거 안정 대책`에 따라 2030년까지 기존 공공분양ㆍ임대주택, `미리내집`, 장기안심주택, 청년안심주택 등 기존 사업 4만9000가구에 청년 수요를 반영한 신규 주택 약 2만5000가구를 추가로 공급할 예정이다. 신규 공급에는 대학가 원룸을 확보해 저렴하게 제공하는 서울형 새싹원룸 1만 가구, 저소득 청년을 위한 디딤돌주택 2000가구, 장기할부 방식의 `바로내집` 600가구 등이 포함된다. 주택 공급과 함께 월세와 임차보증금 대출이자, 관리비 등을 지원해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낮춘다. 청년월세지원사업으로 올해 2만8000명에게 월 20만 원을 지원하고, 월세지원 미선정 청년에게는 월 8만 원의 관리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신설해 추진한다. 청년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의 본인 소득기준은 연 4000만 원에서 5000만 원으로 완화한다. 시는 이와 같은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지난달(7월) 청년주거과를 신설, 청년주택 공급과 주거비 지원, 전세사기 예방 등 청년 주거 정책을 전담해 추진하고 있다. 오세훈 시장은 "오늘 청년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집은 단순히 머무는 공간이 아니라 공부하고 일하고 저축하며 미래를 준비하는 출발점이라는 점을 다시 확인했다"며 "청년이 서울을 떠나는 이유가 집이어서는 안 된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월세와 보증금 부담을 덜고 안정적으로 살면서 자산을 모아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청년 주거사다리를 더욱 촘촘히 만들겠다"며 "주택 공급뿐 아니라 금융ㆍ월세 지원 등 청년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에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덧붙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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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청년의 월세 세액공제 한도를 기존 1000만 원에서 1200만 원으로 확대하고 월세 공제율도 17%로 상향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올해 세제개편안에 따라 무주택자와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월세 세액공제를 확대한다고 이달 12일 밝혔다. 현재 총급여가 8000만 원 이하인 무주택 근로자 등은 총급여 수준에 따라 월세액의 15% 또는 17%를 연간 1000만 원 한도 내에서 공제받을 수 있으나, 앞으로는 공제 대상 월세액 한도가 1200만 원으로 200만 원 증가한다. 15~34세 청년은 총급여 수준과 관계없이 2027년부터 2029년까지 3년간 17%의 공제율을 적용받는다. 예를 들어 총급여 7000만 원 청년 근로자가 월 100만 원씩 연간 1200만 원의 월세를 냈다면 연간 세액공제액이 150만 원에서 204만 원으로 54만 원 늘어난다. 확대되는 월세 세액공제는 2027년 1월 1일 이후 지급하는 월세분부터 적용​된다. 자율주행 연구개발에 대한 세제 지원도 이뤄진다. 연구개발 목적으로 임시운행허가를 받은 자율주행 승용차의 구입ㆍ임차ㆍ유지 비용에 대한 부가가치세 매입세액공제가 허용된다. 그동안 자동차를 운수업ㆍ자동차 판매업 등 일부 업종에 직접 사용하는 경우에만 예외적으로 공제가 적용돼, 기술개발을 위해 직접 차량을 구입ㆍ임차해 실증하는 자율주행기업은 매입세액을 공제받기 어려웠다. 이번 개정으로 차량 구매ㆍ임차비뿐 아니라 실증과정에서 발생하는 수리ㆍ정비비, 소모품ㆍ유류비 등 유지 비용도 공제받을 수 있다. 개정 사항은 시행령의 시행일이 속하는 과세기간에 구입ㆍ임차ㆍ유지하는 분부터 적용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세제 개편을 통해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는 한편, 자율주행 등 미래 산업의 혁신도 뒷받침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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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송내1-1구역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2일 송내1-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상가 분양대행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0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천 소사구 경인로9번길 82(송내동) 일대 4만2613.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2개동 104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9㎡ 59가구 ▲59A㎡ 463가구 ▲59B㎡ 306가구 ▲84A㎡ 108가구 ▲84B㎡ 102가구 ▲109㎡ 7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송내역ㆍ중동역 사이에 있으며, 모두 도보 8분 거리에 있고 송내IC가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 부인초, 송내초, 송일초, 부천서초, 솔안초, 성주초, 중동초, 부인중, 부천중, 성주중, 부천여자중, 부천여자고, 부천고, 부천공고, 한국폴리텍2대학인천캠퍼스 등 학군이 뛰어나며 부천상동시장, 부천시민운동장, 솔안말어린이공원, 송내도서관, 인천지방법원 부천지원 등이 가까워 생활환경도 양호하다. 한편, 송내1-1구역은 2017년 3월 조합설립인가, 2020년 7월 사업시행인가, 2021년 11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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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구로구 우신빌라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우신빌라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정윤ㆍ이하 조합)은 지난 12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올해 10월 6일 오후 1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200억 원 중 현금 100억 원, 이행보증증권 10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구로구 오리로 1265(궁동) 외 1필지 일원 5만69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개동 1125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ㆍ7호선 온수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온수초, 우신중, 우신고, 세종과학고, 오류고, 서울공연예술고 등이 있다. 여기에 주민센터 및 마트, 편의점, 병원, 약국, 은행 등 생활 편의시설이 밀집해 있다. 한편, 2023년 12월 28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우신빌라는 올해 2월 3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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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주안동 동인아파트(이하 주안동인)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중요 사업 파트너 물색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11일 주안동인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경우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8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9월) 8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15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입찰참여지침서에 따라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서류를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염창로 72(주안동) 일원 5148.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7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7㎡ 141가구 ▲54㎡ 17가구 ▲68㎡ 17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과 인천 지하철 2호선 환승역인 주안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은 주안북초등학교, 석정초등학교, 경원초등학교, 석암초등학교, 석정중학교, 인천남고등학교 성산효대학원, 주안대학원 등이 있다. 더불어 인근에 주안체육공원, 도화1어린이공원 등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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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은평구 성락타운아파트(이하 성락타운)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중요 사업 파트너를 맞이할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성락타운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승태ㆍ이하 조합)은 지난달(7월) 31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6개 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양우종합건설 ▲일신건영 ▲우암건설 ▲대상건설 ▲화성개발 ▲일성건설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21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은평구 갈현로3나길 10(신사동) 외 1필지 일원 473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1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27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응암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역촌초등학교, 상신초등학교, 덕산중학교, 서울기독대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새락골어린이공원, 봉산도시자연공원, 구산근린공원, 역말어린이공원, 서울시립서북병원 등이 가까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성락타운은 2022년 4월 1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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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성북구 지하철 4호선 길음역세권 일대에 지상 최고 29층 공동주택 574가구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이달 11일 열린 제14차 건축위원회에서 `길음역 역세권주택 및 공공임대주택사업` 안건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성북구 정릉로44길 7(돈암동) 일원 1만3756.65㎡를 대상으로 지하 6층~지상 29층 공동주택 7개동 57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중 115가구는 장기전세주택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단지 내에는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등 커뮤니티지원시설과 아동청소년놀이터 등 지역 주민을 위한 시설을 마련한다. 길음역과 인근 주거지를 연결하는 공공보행통로를 조성하고, 단지 중앙에는 열린 보행 공간을 마련해 개운산 근린공원과 새소리어린이공원으로의 접근성을 높인다. 분양주택과 공공임대주택은 동ㆍ호수를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전체 동에 섞어 배치한다. 이 사업은 사업시행인가를 거쳐 2027년 상반기 착공, 2031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심의는 역세권주택 공급을 위한 사업"이라며 "심의 통과 이후 후속 절차도 꼼꼼히 챙겨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고 시민들이 실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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