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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군포시 금정4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금정4구역 재개발사업의 사업시행자인 대한토지신탁은 지난 22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대한토지신탁은 오는 29일 오후 2시 정비사업위원회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2월) 24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50억 원을 이행보증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사업시행자가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군포시 금재로35번길 14(금정동) 일원 5만28.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3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4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과 4호선 환승역인 금정역, 1호선 군포역이 이용 가능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한얼초, 양정초, 군포중, 금정중, 군포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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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성남시는 분당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인 32구역 양지마을을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 고시했다고 최근 밝혔다.
성남시는 지난해 11월 특별정비구역 지정 제안서를 접수한 이후 12월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달 27일 최종 지정 고시를 완료했다.
양지마을 재건축사업은 성남 분당구 내정로165번길 35(수내동) 일원 29만1584.3㎡를 대상으로 기존보다 2477가구 증가한 지상 37층 공동주택 683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원과 공공시설, 보행자도로 등 기반시설도 함께 정비될 예정이다.
양지마을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고시로 분당 선도지구 4곳, 총 7개 구역의 지정이 모두 마무리되면서 재건축사업이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서게 됐다.
앞서 이달 19일에는 ▲시범단지(23구역ㆍS6구역) ▲샛별마을(31구역ㆍS4구역) ▲목련마을(6구역ㆍS3구역)에등 3곳 6개 구역(1만3574가구)이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 고시된 바 있다.
신상진 시장은 "선도지구는 분당 노후계획도시 정비의 출발점이자 향후 성패를 가늠하는 중요한 기준이 될 것"이라며 "선도지구 재건축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되고 성공 사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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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국내 스마트도시 기술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K-City 네트워크 글로벌 협력사업(이하 K-City 네트워크)` 공모를 추진한다고 이달 27일 밝혔다.
K-City 네트워크는 정부 간 협력을 기반으로 해외도시에 한국형 스마트도시 모델을 적용하는 사업으로 스마트도시 계획 수립과 국내 스마트 솔루션의 해외 실증을 지원한다.
2020년부터 지금까지 총 27개국에서 58건의 스마트도시 마스터플랜(MP), 타당성 조사(F/S), 솔루션 해외실증을 수행하며, 국내 중소ㆍ중견기업의 해외 진출과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해 왔다.
올해는 계획수립형과 해외실증형 두 가지 유형을 공모하고, 총 9건 내외의 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계획수립형은 해외 중앙ㆍ지방정부 또는 국제기구의 요청에 따라 스마트도시 기본구상, 마스터플랜(MP), 타당성 조사(F/S) 등을 지원하며 연중 상시공모한다. 올해는 카자흐스탄 알라타우 신도시 스마트타운 마스터플랜 수립,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신공항 배후단지 마스터플랜 수립, 폴란드 루블린 스마트시티 통합관제센터 구축계획 수립 등 3개 사업을 우선 선정했으며, 건당 7억 원 내외를 지원할 예정이다.
해외실증형은 국내에서 개발된 스마트시티 솔루션을 해외 도시에 직접 적용ㆍ검증하는 시범사업으로, 국제공모를 거쳐 총 6건 이내를 선정해 건당 4억 원 내외를 지원한다.
계획수립형은 연중 상시로 제안서를 접수하며, 선정된 사업에 대해 올해 사전컨설팅을 수행해 2027년 1월 최종 지원사업을 선정한다. 해외실증형은 오는 3월 17일까지 공모를 진행하며, 평가를 거쳐 4월 중 지원 대상을 선정해 연내 실증을 완료할 계획이다.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국토교통부 누리집과 스마트시티 종합포털, K-City 네트워크 누리집에서 이달 28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K-City 네트워크는 해외 도시와 함께 스마트도시를 기획하고 현장에서 실증까지 이어지는 대표적인 글로벌 협력 플랫폼"이라며 "올해는 AI 융합 스마트 솔루션의 해외 적용을 확대해 우리 기업의 지속가능한 해외수출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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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관악구는 부동산 거래신고 처리 결과와 필수 유의사항을 카카오톡으로 안내하는 `부동산 거래신고 관악톡 서비스`를 추진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 서비스는 부동산 매매, 증여, 분양권 등 각종 부동산 거래신고가 접수되면, 거래 당사자에게 신고 처리 결과와 후속 절차를 카카오톡 알림톡으로 전송한다.
그동안 부동산 거래신고는 주로 공인중개사나 법무사 등 대리인을 통해 진행되는 경우가 많아, 정작 거래 당사자가 신고 완료 여부나 소유권 이전 등기 등 주요 의무사항을 제때 인지하지 못해 과태료가 부과되는 불편이 발생했다.
이에 구는 ▲거래신고 접수 및 처리 결과 ▲소유권이전등기 신청 기한 ▲신고 관련 주요 유의사항 등을 모바일 알림 방식으로 제공해 신고 착오나 지연으로 인한 과태료 부과를 예방할 방침이다.
박준희 청장은 "부동산 거래는 구민의 재산권과 직결되는 중대한 사안인 만큼, 당사자가 관련 절차를 정확히 인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관악톡 서비스를 비롯해 구민의 눈높이에 맞춘 스마트 행정 서비스를 확대해 신뢰받는 소통 행정을 구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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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부동산원은 오는 2월 3~5일 한국부동산원 서울강남지사에서 `2026년 제1차 부동산 데이터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최근 밝혔다.
부동산 데이터 아카데미는 양질의 부동산 데이터를 개방하고 부동산 신산업 육성을 지원하기 위한 국토교통부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운영사업` 프롭테크 지원 프로그램의 하나로 추진된다.
민관 협업을 통해 구축된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에서는 현재 부동산 개발ㆍ공급ㆍ거래ㆍ관리, 수익형 부동산 관련 데이터 273종과 `모빌리티 데이터 기반 주거지역 소음지도 서비스` 등 데이터 활용 서비스 10종이 제공되고 있다.
부동산 데이터 아카데미는 부동산 데이터를 업무에 활용하고자 하는 기업종사자와 일반인을 대상으로 수강생 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파이썬, 생성형 인공지능(AI) 등 부동산 데이터 분석 도구와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개방데이터를 활용한 총 6강의 실습 교육으로 편성된다.
참가 신청은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포털사이트와 한국프롭테크포럼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
손태락 한국부동산원 원장은 "이번 아카데미가 부동산 신산업의 핵심 자원인 부동산 데이터의 실무 활용 방법을 공유하는 교육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부동산 데이터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신산업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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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지난해 청년안심주택 입주자 조사 결과 전반적 만족도가 93.7%로 나타났다고 이달 27일 밝혔다. 이는 전년(91.5%) 대비 2.2%p 상승한 수치다.
이번 조사는 청년안심주택 입주 완료 후 6개월이 경과된 신규 14개 단지(총 4409가구) 입주자를 대상으로 단지 내 안내 포스터의 QR코드를 활용한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지난해 12월 8일부터 15일까지 총 1257명(응답률 28.5%)이 참여했다.
세부 항목별로 보면 커뮤니티 만족도가 2024년 61.2%에서 지난해 82.6%로 21.4%p 상승하며 가장 큰 폭의 개선을 보였다. 반면 주거비 만족도는 2024년 70.9%에서 지난해 67.5%로 3.4%p 하락해 개선이 필요한 영역으로 나타났다. 이에 시는 커뮤니티ㆍ운영 개선 성과를 확산하는 동시에 주거비 체감 부담을 낮추는 제도ㆍ운영 보완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2021~2025년 청년안심주택 청약경쟁률을 보면, 평균적으로 공공임대는 53.7:1, 민간임대는 28:1로 높게 나타났다. 특히 광진구 `리마크빌군자` 공공임대의 청년 물량은 1006.8: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시는 단지별ㆍ유형별로 경쟁률 편차는 있으나 다수 단지에서 두 자릿수 이상의 경쟁률이 나타나며, 특히 청년 공급의 수요가 높게 확인돼 역세권 중심의 양질 주거 공급에 대한 수요가 매우 뚜렷함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다만, 지난해 일부 사업장에서 사업자 경영 악화로 임대보증 관련 불확실성이 커지고, 경매 진행과 전세사기 피해 우려가 제기되며 입주민 불안이 확대되는 사례가 있었다.
시는 이와 같은 피해가 발생할 경우 청년안심주택 임차인 보호를 우선하고 이후 회수를 통해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는 선(先)보상 후(後)회수` 방식을 국내 최초로 도입한 바 있다.
청년안심주택은 2016년 `역세권 청년주택`으로 시작해 2023년 확대 개편된 시 대표 청년 주거 정책이다. 공공임대주택과 민간임대주택이 혼합된 형태로 각각의 법령 및 운영규정에 따라 계약ㆍ운영ㆍ관리자 등이 서로 다르다. 이 중 민간임대주택은 민간임대사업자가 계약ㆍ관리ㆍ운영을 책임지고 시는 제도 설계, 인허가ㆍ행정 지원, 운영 관리 개선 등을 지원한다.
시는 임차인들은 민간임대 계약(또는 입주) 시 필수 확인사항을 반드시 점검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계약 단계에서는 임대보증금 보증보험 가입 여부, 대항력(점유ㆍ전입신고) 및 우선변제권(확정일자) 확보 여부를 핵심적으로 확인해야 한다. 아울러 보증금 규모 등에 따라 최우선변제권 해당 여부도 함께 점검할 필요가 있다. 입주 중인 임차인은 임대차계약 과정에서의 누락사항 유무를 재점검하고, 임대사업자의 보증보험 갱신 여부(만기ㆍ미갱신 통보 포함)를 지속적으로 확인해야 한다.
청년안심주택은 지난해까지 총 2만8679가구를 준공하고 4만4777가구를 착공했다.
시는 공사비 상승과 금리 부담으로 사업성이 악화되며 인ㆍ허가 건수가 감소하고 있는 만큼, 「안심주택 사업 건립 및 운영 기준」 등을 전면 개정해 제도 수정을 추진하고, 운영ㆍ서비스 품질을 개선해 올해 입주자 만족도 95%를 달성한다는 목표다.
서울시 관계자는 "청년안심주택은 실제 거주자 만족도가 지속적으로 확인되고 있는 정책"이라며 "올해는 현장의 평가를 바탕으로 지원 확대와 제도 개선을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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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이달 30일부터 제9차 든든전세주택 700가구 입주자모집공고를 실시한다고 이달 27일 밝혔다. 공급 지역은 서울, 인천광역시, 경기 부천 등 수도권 도심과 부산광역시이다.
든든전세주택은 HUG가 전세보증금을 대신 갚아준 주택을 직접 매입해 무주택세대에게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하는 사업이다. 임차인은 HUG가 임대인이기 때문에 전세금 미반환에 대한 우려 없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으며, 주변 시세 대비 약 90% 수준의 보증금으로 최장 8년간 거주할 수 있다.
앞서 HUG는 지난해 7월부터 여덟 차례에 걸쳐 2250가구에 대해 입주자모집공고를 진행한 결과, 최고 경쟁률 4087대 1, 평균 경쟁률 76대 1을 기록하며 큰 관심을 끌었다.
HUG는 올해 지난해 공급 규모인 1800가구보다 확대된 총 3000가구 이상의 든든전세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다.
입주 희망자들은 이달 30일부터 오는 2월 9일까지 `HUG 안심전세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HUG는 무주택 여부 등 자격 요건 검증을 거쳐 올해 4월 30일 최종 당첨자를 발표한다.
윤명규 HUG 사장직무대행은 "이번 제9차 든든전세주택 입주자모집공고에도 많은 관심 바란다"며 "올해는 공급 규모를 더욱 늘리고 품질 관리도 강화해 청년, 신혼부부 등 무주택 가구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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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금천구 시흥동 817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26일 시흥동 817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오해현ㆍ이하 조합)은 정비기반시설 공사 감리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월 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금천구 시흥동 817 일대 3만279.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34.93%, 용적률 299.99%를 적용한 지하 5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1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금천구청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단지 주변에 시흥초등학교, 금천초등학교, 시흥중학교, 금천고등학교 등도 있어 무난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시흥동 817 일대는 2021년 11월 19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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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용인특례시는 수지구 성복역리버파크 공동주택 리모델링 사업계획을 최종 승인했다고 이달 25일 밝혔다.
용인시가 공동주택 리모델링 사업계획을 승인한 것은 수지초입마을, 보원, 동부, 한국에 이어 다섯 번째다.
용인시 수지구 포은대로 298(상현동) 일원에 위치한 성복역리버파크아파트는 지하 1층~지상 20층 공동주택 4개동 702가구 규모로 1998년 준공됐다. 2020년 리모델링 조합을 설립한 이후 수평ㆍ별동증축 방식의 리모델링을 추진해 왔다. 시공은 포스코이앤씨에서 맡을 예정이다.
성복역리버파크 리모델링사업은 수평ㆍ별동 증축 리모델링을 통해 지하 5층~지상 24층 공동주택 80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증가한 103가구는 전용면적 84㎡ㆍ99㎡로 구성되며 향후 일반분양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특히 지하층을 증축해 주차면을 1075대로 늘리고, 스카이라운지, 주민운동시설, 다함께돌봄센터 등 다양한 시설도 추가로 마련한다.
이상일 시장은 "수지구에서 많은 리모델링 조합이 사업을 추진 중인 만큼 주민들과 적극 소통해 주거환경 개선과 신속한 주거정비사업들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9ㆍ7 부동산 대책` 발표 후 공동주택의 리모델링사업에 대해서도 다양한 제도 개선 방안이 마련돼 앞으로 원활한 사업 추진이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곳은 도보권에 신분당선 성복역이 있고, 경부ㆍ영동고속도로를 통한 자동차 이용이 용이하다. 교육시설로는 수지ㆍ상현ㆍ이현초등학교, 정평ㆍ이현중학교, 풍덕고등학교 등이 있다. 아울러 인근에 롯데몰, 노브랜드, 웨이브즈 아이스링크, 상현공원, 성복천 등이 가까워 주거 편의성 및 녹지 접근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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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이 울산광역시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자 `울산경제자유구역 신규 지정지구 활성화를 위한 특화전략`을 수립했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이달 26일 대회의실에서 `울산경제자유구역 신규지정지구 특화전략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이경식 울산경제자유구역청장, 사업총괄본부장, 울산연구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지난해 8월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경제자유구역으로 공식 지정된 KTX 울산역 복합특화단지는 울주군 삼남읍 일원 153만 ㎡ 부지에 1조600억 원을 투입해 조성된다. 수소ㆍ이차전지 등 첨단산업 협력지구, 전시복합산업(MICE) 시설, 복합상업시설 등 다양한 도심 기능이 집약된 미래형 자족도시로 개발되며, 기업 입주는 2029년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이날 보고회에서 울산연구원은 하드웨어인 단지 조성에 발맞춰 단지의 내실을 채울 소프트웨어 전략으로서 `신규 지정지구 활성화를 위한 특화전략`을 제시했다.
KTX 울산역 복합특화단지 전체 면적 중 산업용지가 42만 ㎡로 28% 수준인 점을 고려할 때 대규모 장치산업보다는 고부가가치 지식산업 혁신거점으로 육성하고, 이를 위한 실현을 위한 핵심 전략산업으로 이차전지, 수소, 도심항공교통(UAM), 제조인공지능(AI) 등 4개 분야를 선정하고 연구-실증-생산-사업화가 연결되는 전주기 지원체계 구축을 제언했다.
특히 공간적으로는 KTX 울산역을 중심으로 유니스트(UNIST), 하이테크밸리산단 등을 연계한 `울산형 실리콘밸리`를 조성하고, 광역철도 및 연결도로 등 교통망을 활용해 혁신 기관과 기업이 집적된 생태계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복합특화지구 지정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는 2030년 기준 생산 유발효과 2조36억 원, 취업 유발효과 6662명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이경식 청장은 "KTX역세권 복합특화단지의 탄탄한 기반 시설 위에 울산연구원이 제언한 특화전략을 입혀, 단순한 산업단지가 아닌 기업과 인재가 모이는 글로벌 혁신 거점으로 완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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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우건설은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이하 성수4지구) 재개발을 위해 공간 브랜딩 전문기업 `글로우서울`과 협업을 추진한다고 최근 밝혔다.
대우건설은 이번 협업을 통해 성수4지구 세대 인테리어 완성도를 높이고 입주민의 일상 경험을 차별화하는 내부 공간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글로우서울은 `스타필드 수원 별마당 도서관`을 비롯해 성수ㆍ익선동, 을지로 등 주요 상권에서 다수의 상업ㆍ문화 공간 인테리어 프로젝트를 수행해 온 전문기업이다. 단순한 마감 중심의 인테리어를 넘어 동선ㆍ재료ㆍ조명ㆍ가구 등의 요소를 유기적으로 설계해 공간의 완성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 성수4지구 재개발사업에서 세대 인테리어 전반에 참여해 성수 지역의 산업ㆍ문화적 맥락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을 적용, 하이엔드 공간에 걸맞은 품격을 확보하는 동시에 차별화된 공간 분위기를 구현한다는 구상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글로우서울과의 협업을 통해 성수4지구 재개발을 세대 공간을 단순한 기능적 공간이 아닌, 입주민의 라이프스타일을 완성하는 하이엔드 공간으로 업그레이드 할 것"이라며 "설계, 조경 등 외부 요소와 조화를 이루는 고품격 세대 인테리어로 성수4지구 재개발만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성수4지구 재개발사업은 성동구 성덕정길 136-10(성수동2가) 일원 8만9828㎡를 대상으로 지하 6층~지상 65층 공동주택 143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성수역과 7호선 뚝섬유원지역이 도보 20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경수초, 경동초, 경수중, 성원중, 경일중, 성수공업고, 경일고 등의 학군이 형성돼 있다. 더불어 주변에 뚝섬유원지, 성수동 카페거리 등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과 함께 이색적인 카페문화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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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광명13차아파트(이하 광명13차)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중요 파트너 선정 도전에 나섰다.
광명13차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기숙ㆍ이하 조합)은 지난 23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3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2월) 20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 및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중 토목건축업면허를 보유한 업체 ▲최근 3년간 정비사업에서 계약해지 이력이 2건을 넘지 않는 업체 ▲최근 3년간 건설현장에서 사망 등으로 「산업안전보건법」 또는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중대재해가 발생한 사례가 없는 업체 ▲법정관리 또는 기업회생절차를 진행했거나, 해당 기업을 인수ㆍ합병한 이력이 없는 업체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하는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후정동로 68(삼산동) 일대 580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8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인천 지하철 1호선 갈산역과 작전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후정초, 삼산초, 서운초, 부일중, 서운중, 서운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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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지난해 전국 지가는 2.25%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서울과 경기는 전국 평균치를 웃돌았으나 나머지 지역은 미치지 못했다.
최근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와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5년 연간 지가변동률 및 토지거래량`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지가는 2.25% 상승했으며, 상승 폭은 전년(2.15%) 대비 0.1%p, 2023년(0.82%) 대비 1.43%p 확대됐다.
전국 지가는 2023년 3월(0.008%) 상승 전환한 후 34개월 연속 상승했으며 지난해 7월부터 연속 상승 폭이 커졌다.
수도권(2.77%→3.08%)은 전년 지가변동률보다 높아졌으나 지방권(1.1%→0.82%)은 낮아졌다. 전국 17개 시ㆍ도 가운데 서울(4.02%)과 경기(2.32%)은 전국 평균(2.25%)을 웃돌았다.
전국 252개 시ㆍ군ㆍ구 가운데 44곳이 전국 평균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강남구(6.18%)가 가장 높았고 용산구(6.15%), 서초구(5.19%) 등이 뒤를 이었다. 전체 시ㆍ군ㆍ구 중 200곳이 0%~2.4% 변동률을 보인 가운데 수도권이 지방보다 높은 상승세를 보였다.
인구감소지역인 89개 시ㆍ군ㆍ구의 지가변동률은 0.63%로 비대상지역(2.39%) 보다 낮았다.
용도지역 및 이용상황별로는 도시지역 내 상업지역(2.62%)과 상업용(2.59%)의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
지난해 4분기 지가변동률은 0.61%로, 직전 분기(0.58%) 대비 0.03%p, 전년 동기(0.56%) 대비 0.05%p 각각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지난해 전체토지(건축물 부속토지 포함) 거래량은 약 183만1000필지(1110㎢)로 전년 대비 2.4%(4만4000필지) 줄었다. 2023년 대비로는 0.3%(6000필지) 늘었다.
건축물 부속토지를 제외한 순수토지 거래량은 약 60만2000필지(1007.9㎢)로 전년 대비 8.8%(5만8000필지), 2023년 대비 15.2%(10만8000필지) 각각 줄었다.
전체 토지 거래량은 전년과 비교해 서울(17.4%), 울산(11.1%) 등 4개 시ㆍ도에서 증가하고 13개 시ㆍ도에서 감소했다. 순수토지 거래량은 광주(12.9%), 서울(12.2%) 등 3개 시ㆍ도에서 증가하고 14개 시ㆍ도에서 감소했다.
용도지역별로는 개발제한구역(49.4%)ㆍ주거(5.6%)ㆍ상업(2.9%), 지목별로는 기타(1.9%)ㆍ대(0.2%), 건물용도별로는 주거용(3.6%) 등이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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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지난해 공사현장 자재에 대한 총 789건의 품질시험을 실시해 부실시공 예방과 자재 품질 확보에 기여했다고 이달 27일 밝혔다.
품질시험은 경기도건설본부 품질시험실이 진행했다. 품질시험실은 1976년 지방정부 최초의 국ㆍ공립 시험기관으로 설립돼 현재 138종의 품질시험을 수행 중이며, 현장반입 자재 등 시공 과정에 필요한 시험을 건설공사 안전 관리 종합정보망(CSI)를 통해 시험대행 의뢰를 받고 있다.
가드레일 수평지지력시험 등 시험 종목 확대를 위해 첨단 디지털 장비를 도입하고 노후 장비도를 교체하는 등 시험 공신력을 높이기 위해 노력한 결과 789건의 품질시험을 통해 약 4억 원 규모의 수수료 수입을 확보하는 성과를 올렸다.
또한 국지도 82호선 갈천~가수 도로확장공사 등 도내 17개 건설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품질 관리 현장 확인 컨설팅`을 운영하며 레미콘ㆍ아스콘 등 반입 자재의 품질 적합 여부를 직접 확인했다. 발주 도로공사 현장에서는 총 36회의 현장 컨설팅을 실시해 물성시험ㆍ다짐도ㆍ도로안전시설물 등시공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품질 저하 요인을 사전 점검했다.
부적합 자재의 현장 반입 금지 및 불량 자재 폐기 확약서 작성, 다짐도 부적합 경우의 재다짐 실시 등 확인된 지적 사항은 현장별 즉각적인 조치와 보완을 통해 모두 개선 완료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현장 중심의 품질 관리와 선제적 컨설팅을 통해 부실시공을 예방하고, 안전하고 견실한 건설현장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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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남은 설 명절을 앞두고 겨울철 건설 현장 안전사고 예방과 공사 대금 체불 방지를 위해 오는 2월 10일까지 건설현장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이달 26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도내 공공발주 건설현장 793곳이다. 이 중 주요 대형 건설현장 20곳은 도와 시ㆍ군이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나머지 현장은 도ㆍ시ㆍ군 발주부서에서 자체 점검을 진행한다.
점검 내용은 ▲건설근로자 한랭질환 예방 수칙 준수 여부 ▲추락사고와 가시설물 등의 붕괴 방지를 위한 관리 적정 여부 ▲난방기 사용 등 화재ㆍ폭발사고 방지를 위한 안전 관리의 적정성 ▲동절기 시공계획 및 품질관리 적정성 ▲비상연락체계 구축 ▲공사 대금 체불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토록 하고, 안전사고 위험이 있는 현장은 공사 중지 후 보수ㆍ보강 등 조치할 계획이다. 체불된 공사 대금은 명절 전 지급 될 수 있도록 지도할 방침이다.
도는 이미 배포한 한랭질환 예방 가이드, 동절기 건설현장 안전보건 매뉴얼, 동절기 건설공사 유의사항에 대한 자료가 민간 현장까지 확산될 수 있도록 관련 협회를 통한 홍보 활용도 병행 추진하고 있다.
경남 관계자는 "이번 특별점검은 건설근로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일하고 임금 체불 걱정 없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라며 "안전한 건설환경을 조성하고 건설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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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남 창원시 신월3구역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 절차에 돌입했다.
이달 26일 신월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석희열ㆍ이하 조합)은 이주비 및 사업비 조달 업무를 담당할 금융기관을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월 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제안서평가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가능하다.
한편, 이 사업은 창원 성산구 창이대로564번길 1(신월동) 일원 5만9147.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1.16%, 용적률 149.71%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개동 70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146가구 ▲59B㎡ 50가구 ▲75A㎡ 96가구 ▲75B㎡ 96가구 ▲84A㎡ 121가구 ▲84B㎡ 97가구 ▲106A㎡ 47가구 ▲106B㎡ 46가구 ▲145㎡ 2가구 등이다.
이곳은 KTX 창원중앙역이 인근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토월초등학교, 신월중학교, 토월중학교, 창원신월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백화점, 이마트, 롯데마트 등이 인접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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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남구 대치쌍용1차 재건축사업의 중요 파트너 선정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대치쌍용1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세진ㆍ이하 조합)은 지난 2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4개 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삼성물산 ▲대방건설 ▲쌍용건설 ▲진흥기업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3월 10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강남구 영동대로 210(대치동) 일대 4만726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4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개동 99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학여울역이 단지 인근에 위치해 있는 역세권으로 분당선 대모산입구역도 800m 거리에 있으며 교육시설로는 대현초등학교, 개원중학교, 휘문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코엑스몰, 삼성서울병원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잘 갖추고 있다.
이 외에도 양재천과 탄천 등이 접해 있어 수변 공원 활용도가 높아 쾌적한 주거환경을 영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한편, 대치쌍용1차는 1983년 준공돼 올해로 42년 된 지상 최고 15층 공동주택 5개동 630가구 규모의 노후 아파트다. 2013년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후 2016년 1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10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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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외국인 임대사업자가 임대보증금을 돌려주지 않고 출국하는 경우에 대비해 이행보증금 예치를 의무화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희정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8일 대표발의 했다.
김 의원은 "현행법은 임대사업자가 민간임대주택을 임대하는 경우 임대보증금에 대한 보증에 가입하도록 규정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에 따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임대사업자가 임대보증금을 반환하지 않는 경우 임대사업자를 대신해 보증금을 우선 변제하고 사후적으로 해당 금액을 회수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그런데 외국인 임대사업자가 임대보증금을 반환하지 않고 자국으로 출국하거나 외국에 거주하게 되는 경우 회수가 지연되거나 회수 자체가 어려워지는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김 의원은 "외국인인 임대사업자가 민간임대주택을 임대하는 경우 일정액의 이행보증금을 예치하도록 해 임차인에 대한 보증금반환채무의 이행을 담보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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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남 창원시 가음2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기대감이 다시 한 번 고조되고 있다.
최근 가음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유곤ㆍ이하 조합)은 지난 2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2개 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태영건설 ▲동원개발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2월 11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창원 성산구 원이대로863번길 8(가음동) 일원 2만1548.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6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성주초, 남정초, 남양초, 남산중, 중앙여중ㆍ고, 남산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창원경상대병원, 재래시장, 동사무소, 우체국, 은행, 경찰서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무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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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강원 속초시 중앙동(이하 속초중앙동)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에 나섰다.
이달 22일 속초중앙동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재우ㆍ이하 조합)은 현금청산자 손실보상 등 감정평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월 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속초시 중앙동 469-4 일대 5만746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4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개동 144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속초시청과 속초우체국 등은 물론 속초신협, 농협, 은행 등 각종 금융시설을 비롯해 속초관광수산시장, 금호동주민센터 등이 가까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여기에 이마트, 농협하나로마트, 속초의료원 등도 근거리에 있고 단지 반경 1㎞ 내에 중앙초, 속초초, 설악중, 속초해랑중, 속초여중 등이 있다. 설악산, 속초해수욕장, 청초호, 영랑호, 호수공원 등 자연환경도 쾌적하다.
한편, 속초중앙동은 2017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23년 1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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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전북 정읍시 상동 312-4 일원(정주맨션)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상동 312-4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병철ㆍ이하 조합)은 지난 21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9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2월 23일 오전 11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납부한 업체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업비 대출에 필요한 신용등급 상위에 위치한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정읍시 상동중앙로 27(상동) 일원 885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29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동신초, 정읍중, 정읍고, 정읍여자고, 전북과학대 등의 학군을 형성하고 있으며, 주변에 천변누리공원, 정읍어린이교통공원, 정읍사문화공원 등과 함께 정읍천이 흘러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상동 312-4 일원은 2022년 5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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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우건설은 이달 23일 중대재해 근절을 위한 노사 합동 안전 결의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표이사와 노동조합 위원장, 최고안전책임자(CSO), 협력 업체 대표를 비롯한 본사 임직원들이 참여해 안전 문화 실천 의지를 확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우건설은 `노사 합동 안전 실천 결의문`을 통해 ▲근로자 의견 청취 및 안전 최우선 작업 방법 결정 ▲정성과 관심으로 동료의 건강과 안전 상태 확인 ▲스마트 안전 기술을 활용한 선제적 재해 예방 시스템 구축 ▲위험 발견 시 즉각적인 작업중지권 행사 및 개선을 실천키로 했다. 이를 통해 올해 `중대재해 제로`를 달성한다는 목표다.
이번 선포식에서는 현장 안전보건 정기평가 결과에 따른 우수 현장 시상식도 열렸다. 대우건설은 대상을 포함한 총 9개 현장에 포상을 실시하며 안전 관리 성과를 격려하고, 현장 중심 안전 경영을 실천하겠다는 방침을 재확인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중대재해 제로의 한 해로 만들기 위해 노사가 뜻을 모았다"며 "대우건설 고유의 안전문화와 스마트 안전기술을 연결해 `하이퍼 세이프트(Hyper Safety) 환경을 조성하는 데 전사적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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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광주~대구고속도로 논공휴게소에 일방향 하이패스IC를 신설하는 고속도로 연결 허가를 승인했다고 이달 26일 밝혔다.
하이패스IC는 하이패스 단말기를 장착한 승용차ㆍ버스ㆍ4.5톤 미만 화물차가 고속국도 진ㆍ출입이 가능하도록 무인으로 운영하는 소규모 IC이다.
그공안 달성군 논공읍 지역 주민들은 고속도로를 이용하려면 인근 고령군에 위치한 동고령IC까지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 왔다. 논공휴게소 하이패스IC가 개통되면, 달성군 논공읍에서 대구시까지 이동 거리를 최대 8.6km 정도 단축할 수 있게 된다.
논공휴게소 하이패스IC는 달성군 논공읍에 위치한 논공휴게소에 설치돼 일반국도 5호선과 연결된다. 실시설계(1년)와 건설공사(2년)를 거쳐 2029년 개통될 예정이다.
총사업비는 약 127억 원이 투입되고, 개통 후 일평균 교통량은 3095대로 예상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고속도로 연결허가 승인으로 하이패스IC가 개통되면, 달성군 지역 주민의 교통편의 개선과 함께 대구광역시와의 연계 강화를 통한 지역 균형발전에도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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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고양시는 상가ㆍ오피스텔 등 분양 건축물의 불분명한 중도금 납부 기준을 명확히 하고자 「분양 건축물 중도금 납부 업무처리 기준」을 수립하고, 법령 개정ㆍ공포 전까지 한시적으로 시행한다고 이달 23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시가 국무조정실에 제기한 규제 개선 건의를 법제처가 법령 정비를 권고하고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이를 수용함에 따라, 실제 시행령이 개정ㆍ공포되기 전까지 발생할 수 있는 행정 혼란을 막고 수분양자를 선제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행 「건축물의 분양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하 건축물분양법 시행령)」은 오피스텔 등 분양 건축물의 중도금을 공사비 50% 투입 시점을 기준으로 전후 각 2회 이상 구분해 받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을 적용받는 아파트와 달리 기준시점 이전 중도금 납부 비율에 대한 명확한 제한 규정이 없어, 일부 분양사업자가 공정률보다 과도하게 중도금을 선취하는 등 수분양자들이 높은 금융 리스크와 재산권 침해 위협에 노출돼 왔다.
실제로 고양 일산 동구 소재 대규모 단지 오피스텔 입주 예정자들은 지난해 8월 `공정률 대비 과도하게 중도금을 받은 사업자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해 달라`는 민원을 지속해 제기했지만, 명확한 법적 근거 부족으로 민원 처리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시는 지난해 11월 적극행정위원회를 거쳐 국무조정실(규제신문고)과 국토부에 단서 조항 신설을 강력히 건의하고, 법제처에도 법령해석과 정비에 참고할 자료를 제공했다.
시의 건의에 법제처는 같은 해 12월 법령해석심의위원회를 통해 "분양사업자가 건축물분양법 시행령에 따라 중도금을 받는 경우, 기준시점 이전에 중도금의 50%를 초과해 받는 것이 금지되지 않고 있다"며 국민 혼란 방지를 위해 "금지 여부를 명확히 규정하라"는 법령 정비 권고사항을 채택해 국토부로 통보했다.
시는 시행령 개정이 완료될 때까지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자체 업무처리 기준을 적용해 납부 비율 제한부터 횟수 균등 배분, 사후 관리까지 강화할 방침이다.
우선 분양 신고 시 기준시점(공사비 50% 투입) 이전에 납부하는 중도금 합계가 전체의 50%를 초과하지 않도록 강력히 권고ㆍ제한한다. 또 기준시점 전후의 중도금 납부 횟수를 균등하게 배분하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사업자가 이를 위반해 중도금을 받을 경우 정밀 조사를 벌인 뒤, 법령 개정 이후 적용 대상 및 관리 대상으로 분류해 엄격히 관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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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성남시는 오랫동안 활용 방안에 대해 논의가 이어져 왔던 야탑밸리 부지에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최근 밝혔다.
앞서 시는 사유지인 해당 부지를 2005년 첨단연구시설로 조성하기로 하고 2010년 235억 원을 들여 매입했다. 하지만 1000억 원대의 사업비를 확보하지 못해 주차장 등 임시 시설로 사용하며 다양한 활용 방안을 모색해 왔다.
산단 추진 대상지는 성남 분당구 야탑동 4-2 일원 약 2만8000㎡다. 시는 부지 전체를 공업지역대체지정제도를 활용해 상주인력 1000여 명, 유동인구 7000여 명 규모의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산업단지 조성에 최적의 도시 여건을 갖추고 있는 만큼, 야탑밸리가 공업지역 대체 지정을 통한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대상지로 적합하다는 판단에서다.
현재 국토교통부는 과밀억제권역 내 공업지역 대체지정을 위한 새로운 운영지침을 마련 중이며, 시는 제도 도입 초기 단계부터 선제적으로 수요조사에 참여 의사를 이달 12일 도에 제출한 상태다.
현재 시에는 제2판교테크노밸리가 유일한 도시첨단산업단지로, 2015년 엣 제1공단 부지 등을 활용한 공업지역 대체지정으로 조성된 바 있다.
시는 향후 야탑밸리가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지정될 경우 판교–하이테크밸리–위례지구-오리제4테크노밸리를 잇는 다이아몬드형 산업벨트 완성의 핵심 축으로 산업 기능 연계 강화와 함께 교통 수요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성남시 관계자는 "지역 주민과 함께 야탑밸리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추진을 위해 유관 기관과의 협의 및 행정적 지원을 적극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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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은 드론 전문 기업 파블로항공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고 26일 밝혔다.
무인기 사업 핵심기술 확보와 시장 지배력 강화에 속도를 내기 위해서다.
대한항공은 지난 23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항공 서소문 사옥에서 파블로항공과 전략적 지분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 체결식에는 임진규 대한항공 항공우주 사업본부장, 김영준 파블로항공 의장을 비롯한 양사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파블로항공은 차세대 드론 운용의 핵심인 군집 AI(인공지능) 기술에 전문성을 가진 기업이다. 군집 AI는 새가 무리를 지어 하늘을 나는 것처럼 드론이 군집을 이뤄 임무를 수행하는 기술을 말한다. 최근엔 총 5단계로 구분되는 ‘군집 조율’ 기술 단계 중 국내 최초로 4단계 진입에 성공하며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이번 계약은 대한항공의 미래 중추 사업인 항공우주 분야의 중장기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전략적 투자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대한항공은 자사 중대형 무인기에 파블로항공의 군집 AI 자율비행 알고리즘, 통합 관제 플랫폼, 중소형 무인기 개발 역량 등을 접목해 방산 분야에서의 입지를 넓혀가겠다는 계획이다.
대한항공은 단순한 자금 조달을 넘어 파블로항공의 안정적인 성장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대기업의 인프라와 벤처기업의 혁신 기술을 융합해 상호 경쟁력을 강화하는 새로운 성장 모델을 구축해 나간다는 것. 대한항공은 파블로항공과 군집 비행 공동 연구개발(R&D)과 신규 사업 모델을 발굴하고, 무인기 기술 및 사업 노하우를 교류하는 등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대한항공은 이번 투자는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자, 건강한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노력의 일환이며 앞으로 역량 있는 중소·벤처기업과의 상생 협력을 강화해 기술 혁신과 동반 성장을 지속적으로 이끌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대한항공은 무인기 전담 사업부를 운영하며 국내 무인기 개발을 선도하고 있다. 감시정찰 및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는 중고도 무인기(KUS-FS)부터 저피탐 무인 편대기, 사단 정찰용 무인기(KUS-FT), 다목적 무인 헬기(KUS-VH), 수직이착륙 무인기(KUS-VT) 등 우리 군과 지자체에서 실제로 활용하는 무인기 다수를 자체 개발하고 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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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신생아 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주택담보대출 이자를 지원하는 `1.0 이자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이달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25년 이후 출생한 신생아 자녀가 있는 내 집 마련 가구를 대상으로, 출생 이후 최대 5년간 주택담보대출 이자를 지원하는 중장기 주거 지원 정책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기존 선정 가구를 대상으로 자격 유지 여부를 확인하고, 하반기에는 신규 신청자를 모집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오는 3월에는 지난해 사업 선정 가구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선정 요건 유지 여부를 확인한 뒤 계속 지원 여부를 결정하며, 이어서 7월에는 2025년 1월부터 2026년 6월 사이에 태어난 자녀가 있는 주택담보대출 가구를 대상으로 총 3000가구를 신규 모집할 예정이다.
지원금은 주 가구당 연간 최대 300만 원(월 최대 25만 원)으로, 일반 주택담보대출은 1자녀 가구 0.8%ㆍ2자녀 가구 1%를, 정부지원 대출의 경우 1자녀 가구 0.4~0.8%ㆍ2자녀 가구 0.6~1%를 각각 차등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부부 합산 소득 1억3000만 원 이하, 1가구 1주택(실거래가 6억 원 이하ㆍ전용면적 85㎡ 이하), 세대원 전원 전입ㆍ실거주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규 신청자가 모집 인원을 초과할 경우에는 자녀수, 소득 수준, 주택 요건 등을 반영한 배점표에 따라 고득점자 순으로 선정한다.
신청은 인천주거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선정 이후에는 매년 1회 자격 확인 절차를 거쳐 이자 지원이 이뤄진다.
유정복 시장은 "천원주택사업이 임차 단계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는 정책이라면 1.0 이자지원사업은 내 집 마련 이후의 금융 부담을 덜어주는 정책"이라며 "출생 이후에도 주거 안정이 끊기지 않도록 단계별 주거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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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원종동 199-2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부천시는 원종동 199-2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고형범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1항 및 제5항,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2항 규정에 따라 지난 15일 인가하고, 이를 이달 19일 고시했다(관리처분계획 포함).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천시 성오로 105-4(원종동) 일원 6581.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9.87%, 용적률 229.98%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90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3A㎡ 54가구 ▲53B㎡ 55가구 ▲59A㎡ 40가구 ▲59B㎡ 41가구 등이다.
이곳은 고강제일시장, 부천제일시장, 원종1주민지원센터, 대명상가 등이 가까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교육시설은 대명초등학교, 원일초등학교, 오정초등학교, 덕산중학교, 원종고등학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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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위례선 트램(노면전차)의 차량기지와 궤도 등 기반시설 설치를 모두 마치고 오는 2월부터 실제 노선에서 본격적인 시운전에 들어간다고 이달 26일 밝혔다.
서울 도심에서 노면전차가 다시 달리는 것은 58년 만이다. 위례선 트램은 위례신도시 내부를 남북으로 관통하며, 마천역(5호선)에서 출발해 복정역(8호선ㆍ수인분당선)과 남위례역(8호선)을 연결한다.
시는 위례선 트램 초도편성 차량을 이날 오후 11시부터 27일 오전 5시까지 위례 차량기지로 반입할 계획이다. 교통량이 적은 야간 시간대에 진행하며, 송파경찰서와 협력해 교통 통제와 안전요원 배치를 완료하는 등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
위례선 트램은 이달 초도편성 반입을 시작으로 오는 5월까지 총 10편성(초도 1편성 포함)이 순차적으로 도입된다.
다음 달(2월)부터는 실제 운행노선에서 위례선 개통을 위한 최종 검증을 진행한다. 올해 8월까지 본선 시운전을 통해 주행 안전성, 지상설비 연계동작 등 차량에 대한 16개 항목을 종합 검증한다. 해당 차량은 지난해 오송 시험선에서 5000㎞ 이상 예비주행 시험을 마쳐 1차 검증을 완료했다.
이와 함께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철도종합시험운행을 통해 시설물과 시스템 전체의 안정성ㆍ연계성을 최종적으로 검증하고, 개통에 필요한 모든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시는 도로 위를 주행하는 트램의 특성을 고려해 시민 안전 확보에도 만전을 기한다. 위례선 전 구간에 설치된 13개 교차로와 35개 횡단보도에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하고, 별도 상황반을 운영해 안전사고에 대비한다. 시운전 차량에는 보험을 가입해 혹시 모를 사고에도 대비한다.
시는 시운전 기간 동안 보행자와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와 협조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보행자는 트램 주행 구간과 횡단보도 통과 시 안전요원의 안내와 교통신호를 반드시 준수해야 하며, 이어폰 착용 등 부주의로 인한 무단횡단은 삼가야 한다. 운전자는 트램과 차로를 공유하는 구간에서 서행 운전과 안전거리 확보에 유의하고, 트램 우선 신호 및 교차로 통행 질서를 준수해야 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시운전은 위례선 트램차량과 시설물, 시스템 간 안전성과 연계성을 종합적으로 검증하는 핵심 단계"라며 "철저한 시험과 검증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통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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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삼성E&A가 지난해 영업이익 7921억 원을 기록하며 연간 목표치(7000억 원)를 초과 달성했다.
삼성E&A는 연결기준 지난해 연간 매출 9조288억 원, 영업이익 7921억 원, 순이익 6483억 원을 달성했다고 이달 23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9.4%, 18.5% 감소한 실적이나, 순이익은 1.5% 증가했다.
연간 수주와 수주잔고는 각각 6조4000억 원과 17조8000억 원을 기록했다. 특히 메탄올, 저탄소 암모니아, 지속가능항공유(SAF), 액화천연가스(LNG), 친환경 플라스틱 플랜트 등 미래 에너지 신사업 분야 수주 성과가 두드러졌다는 평가다.
지난해 4분기 기준 매출은 2조7572억 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은 2774억 원, 순이익은 1920억 원이었다.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6.9%, 72.9%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6.2% 감소했다.
삼성E&A 관계자는 "4분기 대형 화공 플랜트와 국내 산업환경 플랜트 매출이 본격적으로 반영되면서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이어갔다"며 "인공지능(AI), 디지털전환(DT), 모듈 등 혁신기술 기반의 수행 차별화를 통해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며 연간 영업이익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라고 설명했다.
삼성E&A는 이날 경영 전망 공시를 올해 수주 12조 원, 매출 10조 원, 영업이익 8000억 원의 실적 전망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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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부산광역시는 올해 1월 1일 기준 부산 지역 표준지 공시지가가 전년과 비교해 평균 1.92% 올랐다고 이달 25일 밝혔다.
올해 16개 구ㆍ군 표준지는 모두 2만424필지다.
구ㆍ군별 변동률을 보면 해운대구(2.74%), 수영구(2.71%), 강서구(2.58%), 동래구(2.28%), 부산진구(1.97%)는 시 평균(1.92%)보다 높았다.
나머지 11개 구ㆍ군은 시 평균보다 낮았고, 이중 중구(0.67%), 사하구(0.8%)는 영(0) 점대 변동률을 보였다.
표준지 공시지가 최고가와 최저가 토지는 지난해와 같았다. 최고가는 부산진구 부전동 165-2 서면 동보프라자로 1㎡ 당 4372만 원이었다. 최저가는 개발제한구역인 금정구 오륜동 산40로 1㎡당 190원(전년 140원)으로 나타났다.
표준지 공시지가 열람은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에서 열람하거나 표준지 소재지 관할 구ㆍ군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의신청은 오는 2월 23일까지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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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소사본동 283-46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 도전에 나섰다.
이달 22일 소사본동 283-46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법인세 절감 등 감정평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3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천시 소사로148번길 92(소사본동) 외 50필지 일원 6944.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175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소사역과 서해선 소새울역이 도보권에 있는 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소일초, 소사초, 소사중, 소사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부천세종병원과 소사대공원, 소사국민체육센터 등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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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명장3구역 재건축사업이 중요 파트너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명장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홍기수ㆍ이하 조합)은 지난 21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2월 23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50억 원을 입찰마감 3일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입찰등록 마감일까지 조합이 정한 소정의 입찰서류를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반송로273번길 2(명장동) 1만6775.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9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4호선 명장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명장초, 안락초, 동신중, 학산여자중, 학산여자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망월산동래사적공원, 동래읍성지북문광장 등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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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도내 7만4359필지의 표준지 공시지가가 전년 대비 2.71% 상승(전국 3.36%)했다고 밝혔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매년 1월 1일 기준 토지에 대한 적정가격을 공시하는 것으로 개별공시지가 산정과 토지에 대한 감정평가의 기준, 토지시장의 지가정보 제공 등으로 활용된다.
시ㆍ군ㆍ구별로는 용인시 처인구(4.11%)가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하남시(3.86%), 과천시(3.77%), 의왕시(3.4%) 등도 평균보다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용인시) ▲3기 신도시 등 대규모 개발사업(하남시) ▲택지개발 및 공동주택 가격상승(과천시) ▲각종 개발사업 및 개발제한구역 해제(의왕시)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반면 연천군(0.91%), 동두천시(0.96%), 양평군(1.16%) 등은 소폭 상승에 그쳤다.
성남 분당구 현대백화점 부지가 1㎡당 3094만 원으로 가장 비쌌고, 포천시 이동면 소재 임야가 1㎡당 776원으로 가장 쌌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 및 표준지 소재지 시ㆍ군ㆍ구 민원실에서 오는 2월 23일까지 열람할 수 있다. 같은 기간 해당 시ㆍ군ㆍ구 민원실 또는 국토교통부(부동산평가과)로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이의신청이 제출된 표준지는 감정평가업자, 교수 등 전문가로 구성된 외부점검단의 심층심사, 중앙부동산가격 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변경이 필요한 경우 올해 3월 13일 조정ㆍ공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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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공공개발사업을 통해 발생한 개발이익을 도민들에게 돌려주는 `경기 생활쏙(SOC) 환원사업`에 참여할 시ㆍ군 공모를 시행한다고 이달 25일 밝혔다.
경기 생활쏙 환원사업은 도민환원기금을 활용해 체육, 문화, 보육, 복지, 교통 등 도민 일상생활에 필요한 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도민환원기금은 경기도가 공공개발사업으로 얻은 이익 일부를 모아, 다시 도민 생활에 쓰기 위해 만든 특별 기금을 말한다.
이번 사업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누적된 총 1505억 원 규모의 도민환원기금을 활용한 첫 사업이다. 시ㆍ군 공모를 통해 사업 종류와 지원 규모, 위치 등을 정한다. 앞서 도가 이달 6~16일 도민 8189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지역 내 필요한 생활 인프라 시설로 공영주차장, 스포츠센터(헬스ㆍ요가 등), 다함께 돌봄센터, 공공도서관, 수영장 등을 꼽았다.
이번 설문 투표 결과를 참고해 시ㆍ군이 이달 26일부터 오는 2월 20일까지 공모신청서를 제출하면 올해 3월 중 도에서 오디션 방식의 심사를 거쳐 최종 사업을 선정한다.
올해 사업 규모는 총 640억 원 규모다. 선정된 사업에 신축의 경우 최대 160억 원, 리모델링의 경우 최대 60억 원까지 설계비와 건설비 전액을 지원한다. 한도를 초과하는 사업비와 부지 확보는 시ㆍ군이 부단한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공모는 도민환원기금의 첫 집행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지역 실정에 맞는 제안이 활발히 접수돼 도민 환원의 가치를 실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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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달 23일 30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달달투어)로 경기 오산시를 찾아 오산세교3 공공주택지구와 글로벌 반도체 장비기업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AMAT) 연구센터 건립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김 지사는 이날 초평동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오산세교3 공공주택지구 주민 간담회에 참석해 "지난해 세교3 공공주택지구가 지정됐다 취소된 지 14년 6개월 만에 다시 공공주택지구로 지정된 좋은 소식이 있었다"며 "3만3000가구가 들어가는 자족도시 오산을 만드는 결정적인 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잘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보상 문제에 대한 관심이 제일 많으실 텐데 도가 오산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함께 전담조직(TF)을 만들어서 차질없이 하도록 진행하겠다"면서 "시기는 최대한 당기겠고 보상금액도 여러 가지 계획이 나오는 것을 봐야 하겠지만 주민들 의견을 많이 반영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자리를 함께한 이권재 오산시장은 "지사님이 많이 도와주시고 도가 함께 노력해 준 끝에 지난해 12월 지구 지정이라는 선물을 받았다. 재도약을 하는 오산시로 발돋움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생각한다"라며 고 말했다.
간담회에는 이권재 시장을 비롯해 세교지구 주민, AMAT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의견을 나눴다.
오산세교3지구는 최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공공주택지구로 지정한 지역으로, 주거와 첨단 일자리가 함께하는 자족도시로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이날 간담회에서는 AMAT 연구센터 추진 상황에 대한 관심이 집중됐다. AMAT는 세계 2위 글로벌 반도체 장비기업으로, 오산에 조성될 연구센터는 미국 본사 외 해외에서 설립되는 첫 번째 연구개발(R&D) 거점이다.
AMAT 연구센터는 2023년 11월 국토부가 발표한 오산세교3 공공주택지구 후보지에 포함되면서 자칫 좌초될 위기에 빠졌던 곳이다. 이후 도는 시ㆍ정부와 협의를 거쳐 연구센터 부지를 공공주택지구 후보지에서 최종 제외시키면서 정상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이 과정에서 도는 인ㆍ허가 신속지원 TF를 구성, 조정 역할을 수행하며 기업 현안 해결과 공공주택사업 간의 조화를 이끌어냈다.
한편, 이날 도는 기반시설 조성, 생활환경 개선, 교육ㆍ보육 여건 확충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현안에 대한 계획도 함께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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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이달 26일부터 오는 2월 4일까지 9기 하자심사ㆍ분쟁조정위원회(이하 하심위) 위원 22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하심위는 공동주택의 하자 여부 판정 등 하자관련 분쟁을 신속하고 공정하게 해결해 입주자의 권리를 보호하고자 2009년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하자 심사, 분쟁조정ㆍ재정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이번 공모는 다음 달(2월) 28일 현행 제8기 위원의 임기 만료에 따른 것으로, 학ㆍ연구계, 법조계, 건설업계, 주택관리사, 기술계(건축사ㆍ기술사) 5개 분야별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다.
국토부는 분야별 자격 요건을 충족한 후보자의 경력, 전문성 등을 종합 평가해 총 22명의 위원을 선정하며, 선정 결과는 오는 2월 말 하심위 누리집에 게시할 예정이다.
선정된 제9기 위원의 임기는 올해 3월부터 2028년 2월까지 2년이다.
국토부는 이번 공모를 통해 전문성을 갖춘 위원을 선발, 입주자의 불편을 줄이고 하자 판정의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하자심사ㆍ분쟁조정위원회의 심의업무가 원활히 처리돼 입주자가 쾌적한 주거환경을 영위할 수 있도록, 관련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분야별 전문가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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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현대차 노동조합(이하 노조)의 휴머노이드 로봇 투입 반대는 회사의 미래를 위한 문제 제기가 아니라, 변화 앞에서 기득권과 밥그릇을 지키려는 집단 이기주의일 뿐이다.
지난 22일 현대차 노조는 "노사 합의 없이는 단 한 대의 로봇도 생산 현장에 들어올 수 없다"며 "CES 2026에서 공개된 양산형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가 시장에 충격을 줬고, 회사가 3만 대 양산과 생산 현장 투입을 예고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인건비 절감을 위한 AI 로봇 도입이 가시화되고 있는 만큼 노사 합의 없는 도입은 절대 용납할 수 없다"고 경고했다.
이번 그들의 성명문을 두고 많은 이들은 역시나 현대차 노조답다는 비판을 이어가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그동안 현대차 노조는 이미 강성에 귀족노조의 상징처럼 비쳐 왔다. 억대 연봉, 두터운 고용 보호, 반복되는 파업 속에서도 노조는 늘 자신들의 이익만을 생각했다는 시각이다.
지금 노조는 고용 충격을 우려하지만, 기술 도입을 막는다고 일자리가 지켜지는 시대는 지났다. 글로벌 완성차 업계가 로봇과 AI를 생산 현장에 속속 도입하는 상황에서, 현대차만 과거의 방식에 머물 수는 없다. 혁신을 늦출수록 경쟁력은 떨어지고, 결국 생산 물량과 투자는 해외로 이동할 수밖에 없다.
현대차는 반드시 로봇과 자동화를 통해 생산성을 높여야만 한다. 이미 다행스럽게도 보스턴다이내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은 이미 현장 투입을 전제로 개발 단계에 들어선 듯하다. 비용이나 효율과 안정성 면에서 생존 전략으로 반드시 필요한 시대다.
그리고 지금 노조가 해야 할 일은 사실상의 겁박이 아니라 현실적 대안을 통해 협상을 원해야 한다는 점이다. 자신들이 그럴 처지인가. 로봇은 파업도, 태업도 하지 않는다. 현실 자각도 못하는 주제에 `절대`, `용납` 이런 강성적인 발언이나 일삼을 때인가.
결국 이 사태는 자업자득에 가깝다. 회사 입장에서 현대차 노조는 오랜 기간 협상 파트너라기보다 파업과 압박으로 요구를 관철해 온 폭력적인 집단으로 비쳤을 가능성이 크다. 변화의 문 앞에서조차 기득권만을 앞세운 노조에 더 이상 현대차는 끌려다니지 않기를 바란다. 현대차가 로봇을 선택하는 것은 합리적인 판단이며, 이를 앞당긴 것은 노조 스스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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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장기ㆍ고정금리ㆍ분할상환 주택 담보대출인 `보금자리론` 금리를 다음 달(2월) 0.15%p 인상한다.
이에 따라 `아낌e-보금자리론` 기준으로 연 4.05(10년)~4.35%(50년)가 적용된다.
저소득청년, 신혼가구, 사회적배려층(장애인ㆍ한부모 가정 등), 전세사기 피해자 등에게는 우대금리(최대 1%p)를 적용해 최저 연 3.05(10년)~3.35%(50년) 금리가 적용된다.
HF 관계자는 "지난해 10월 이후 국고채 금리, MBS 발행금리 상승 등에 따라 금리 인상이 불가피한 상황이지만 서민ㆍ실수요자의 주거비용 부담을 감안해 인상폭을 최소화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달 31일까지 보금자리론 신청을 완료하면 인상 전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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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이달 23일 오전 대전광역시 ICC 컨벤션홀에서 열린 `주거사다리의 주역 : 매입임대 소통 워크숍`에 참석해 매입임대사업 실무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워크숍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지난해 매입임대주택 5만1000가구(신축매입 4만9000가구ㆍ기축매입 2000가구) 확보로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하는 등 도심 주택 공급에 기여한 성과를 공유하고 실무진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장관은 "주택시장의 안정은 현장의 속도와 책임감에서 나온다"며 "현장에서 차곡차곡 쌓아 올린 노력으로 매입임대 5만1000가구라는 역대 최대 실적이라는 결실을 축하하는 자리에 함께 하게 돼 기쁘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LH 지역본부별 매입과 착공 등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둔 담당자들에 대한 포상이 이뤄졌으며, 김 장관은 수상자들에게 "여러분들의 성과가 국민의 일상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김 장관은 수상자들과 `장관과의 소통` 시간을 갖고 매입임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실무진들이 겪은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했다.
김 장관은 "정책 취지에 맞게 판단한 일에 대해서는 후과를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국민만을 바라보며 당당하게 업무에 임해달라"며 "오늘 들려주신 현장 경험과 목소리가 정책의 밑거름이 돼 여러분들이 현장에서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정부가 제도 개선으로 든든히 뒷받침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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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한주택건설협회(이하 협회)는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임대보증금보증 가입 시 적용되는 `HUG 인정 감정평가제도`의 합리적 개선을 공식 건의했다고 최근 밝혔다.
협회에 따르면 국토부와 HUG는 2023년 전세사기 방지를 위해 전세보증금반환보증 심사기준을 강화하면서 감정평가금액 적용을 제한하고 주택가격 담보인정비율을 하향 조정했다. 이 과정에서 전세사기와 구조적으로 무관하고 보증사고율이 0.5% 미만에 불과한 민간건설임대주택까지 동일한 기준이 적용되면서 임대보증금보증 가입 부담이 급격히 악화되고 건설임대시장 불안이 가중되고 있다는 주장이다.
특히 2024년 10월부터 HUG가 감정평가를 직접 의뢰하는 방식으로 전환된 이후 시세 대비 20~30% 수준으로 낮게 평가되는 사례가 나타났으나, 지난해 6월 이후 임대보증금보증 가입 과정에서도 동일한 문제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협회는 법령에서는 KB시세, 한국부동산원 부동산테크 시세 등 시세를 인정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실제 감정평가는 담보취득용 평가(시세 대비 약 80%)로 제한돼 저평가 논란을 자초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민간건설임대주택은 최초 임대시점에 10년 이상 장기임대를 전제로 자금계획을 수립하는 사업 구조를 갖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감정평가금액이 급격히 하락할 경우, 임대사업자가 감당할 수 없는 수준의 대규모 임대보증금 반환 부담이 발생해 정상적인 임대사업 지속이 어렵게 된다.
그 결과 임대사업자의 흑자부도ㆍ파산, 임차인의 보증금 분쟁 및 주거 불안, HUG 대위변제 증가에 따른 재정 부담 확대 등 연쇄적인 부실 가능성이 커지고 있으며, 실제 이러한 우려가 일부 중견 건설사의 법정관리 신청으로 현실화되고 있다.
이에 협회는 임대보증금보증용 HUG 인정 감정평가 목적을 담보취득용에서 일반거래용(시세 반영)으로 변경하고, 근본적으로는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을 개정해 HUG 직접 의뢰 방식을 감정평가사협회를 통한 제3자 추천ㆍ의뢰 방식으로 개선해달라고 요청했다.
대한주택건설협회 관계자는 "전세사기 방지라는 정책 취지에는 공감하고 동참하지만, 건실한 건설임대시장까지 과도한 기준을 적용하는 것은 부작용이 더 크다"며 "임대시장 안정과 주택 공급 기반 유지를 위해 제도 취지에 부합하는 합리적 개선이 시급하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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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이달 넷째 주에는 전국 3개 단지 총 184가구(일반분양 156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최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1월 넷째 주에는 전국 3개 단지 총 184가구가 분양을 개시한다.
▲경기 김포시 양촌읍 `여기家(장애인자립특화형공공임대)` ▲제주 서귀포시 서홍동 `형남아파트6차`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본보기 집은 ▲안양시 안양동 `안양역센트럴아이파크수자인`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재송동 `e편한세상센텀하이베뉴` 2곳이 오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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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중랑구 면목8구역(재개발)이 지상 최고 35층 아파트 1260가구 규모 단지로 공급될 전망이다.
최근 중랑구는 면목8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이 이달 5일 정비구역으로 지정ㆍ고시됐다고 밝혔다.
면목8구역은 동부간선도로 지하화와 상부 공원화, 면목선 신설역 조성 등 중랑천 일대 도시환경 변화가 예정된 곳이다. 2023년 8월 민간 재개발(신속통합기획) 후보지로 선정된 후 2024년 12월 신속통합기획을 수립하고, 주민설명회, 주민공람공고 등 정비계획 입안 절차를 거쳐 지난해 9월 서울시에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을 요청한 바 있다.
정비계획에 따르면 면목8구역 재개발사업은 중랑천 인접 지역과의 조화를 고려해 수변경관과 주거환경의 쾌적성을 확보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이 사업은 중랑구 동일로 607(면목동) 일원 5만1138.15㎡를 대상으로 지상 최고 35층 아파트 13개동 1260가구(임대 25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제3종일반주거지역은 기존 용도지역을 유지하고, 제2종(7층 이하)일반주거지역은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종상향해 용적률 299.99%를 적용받았다.
아울러 지역 주민의 보행 편의와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공원과 공공보행통로가 함께 조성된다.
류경기 청장은 "면목8구역 재개발이 중랑천과 연계된 친환경 주거 단지로 변화해 지역 주거환경 수준을 한 단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정비구역 지정 이후에도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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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우건설은 김보현 사장이 이달 22일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이하 성수4지구) 재개발 사업지 현장을 직접 찾아 입찰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김 사장의 이번 방문은 입찰제안서 제출을 앞두고 대표이사가 직접 현장을 둘러보며 조합원들에게 최종 제시할 조건을 세심히 챙기겠다는 의지가 반영됐다는 게 대우건설의 설명이다.
김 사장은 "성수4지구 재개발은 서울의 미래 주거 지형을 새롭게 정의할 상징적인 사업지"라며 "그동안 대우건설이 축적해온 하이엔드 주거사업 역량과 기술력을 총동원해 조합과 지역사회가 만족할 수 있는 최적의 제안을 준비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그는 "임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열정과 전문성이 곧 대우건설의 경쟁력"이라며 입찰 준비에 매진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성수4지구 재개발사업은 성동구 성덕정길 136-10(성수동2가) 일원 8만9828㎡를 대상으로 지하 6층~지상 65층 공동주택 143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전체 공사비만 1조4000억 원에 달한다.
대우건설은 성수4지구 재개발을 한강과 서울숲, 도심 스카이라인이 어우러지는 미래형 주거 랜드마크로 조성한다는 목표 아래 차별화된 설계와 주거상품 전략을 검토하고 있다.
김 사장은 "성수4지구 재개발사업은 성수전략정비구역 내 독보적인 520m 한강 접촉면을 보유한 단지로 향후 인근 정비구역은 물론 한강변을 대표하는 단지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반드시 조합의 파트너가 돼 성수의 새로운 기준을 세우겠다"며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대우건설은 `Only One 성수`라는 비전을 제시하며 도시적 맥락과 `성수`만의 아이덴티티를 극대화겠다는 구상을 밝힌 바 있다. 이를 위해 설계는 프리츠커 수상자인 리차드 마이어가 설립한 미국의 마이어 아키텍츠, 건축구조 분야는 영국의 아룹, 조경 분야는 영국의 그랜트 어소시에이츠와 각각 협업을 진행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입찰마감일인 다음 달(2월) 9일까지 보름 남짓한 기간 동안 조합의 입찰 지침을 바탕으로 한 최적의 설계는 물론, 조합원 분담금 최소화 등 경쟁력 있는 금융ㆍ사업 조건을 제시하기 위해 전사적 역량을 결집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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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빈집정비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국가 차원의 지원을 강화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임종득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19일 대표발의 했다.
임 의원은 "현행법은 빈집을 효율적으로 정비하고 소규모주택 정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빈집 및 소규모주택의 정비와 관련된 절차 및 제도를 규정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러나 현행 빈집정비계획을 수립하는 경우 주민 공람 및 의견수렴 과정을 거치도록 하고 있다"면서도 "이는 형식적인 절차에 불과해 실질적인 주민 참여를 보장하기에는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또한 지방자치단체의 인력 및 예산 제약으로 인해 사업의 원활한 추진에 제약이 있으나 국가의 재정 지원 근거는 미비해 이를 보완할 필요성이 있다"면서 "동시에 정보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하는 주체가 시ㆍ도지사로 설정돼 있어 전국적으로 표준적인 정보시스템을 운영할 법적 근거가 미비해 이를 보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임 의원은 "시장ㆍ군수 등이 빈집정비계획을 수립하는 경우 주민단체 등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노력하도록 해야 한다"면서 "국토교통부 장관이 전국의 빈집 관련 정보를 통합적으로 관리하고 공개하기 위해 통합빈집정보시스템을 구축ㆍ운영하도록 규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러한 제도 개선을 통해 국가가 빈집정비사업 및 소규모주택정비사업에 드는 비용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해 정비사업의 활성화 및 효율성 제고에 기여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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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전세사기로 임대인과 연락이 두절되면서 피해주택 관리 공백이 생겨 피해 임차인이 불편이나 불안을 겪지 않도록 공용시설 안전설비 고장 수리를 지원한다.
최근 서울시는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이달부터 전세사기 피해주택 안전관리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피해주택의 승강기ㆍ소방시설 등 공용시설 안전관리 대행 비용은 전액, 긴급 보수공사비는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전체 가구 임차인의 1/3 이상이 전세사기 피해자로 인정받은 피해주택이면서 임대인이 소재 불명으로 연락 두절인 상태, 시급하게 공용 부분의 안전 확보나 긴급 보수가 필요한 경우라면 신청할 수 있다.
전세사기 피해자 중 대표 1명이 신청하면 된다. 보수공사를 할 때는 구분소유자의 과반수 동의가 필요하나 임대인이 잠적한 경우에는 `피해 임차인 동의`로 대체할 수 있다.
안전 확보ㆍ피해 복구가 시급한 긴급 공사에 지급하는 유지보수 비용은 전세사기 피해자 가구수에 따라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하고, 소방안전 관리 및 승강기 유지 관리 대행비용은 전세사기 피해로 발생한 공가 가구수만큼 지급한다.
신청은 오는 9월 30일까지 수시로 할 수 있으며 서류심사와 전문가 현장점검을 거쳐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지원 결정을 통보받은 날부터 40일 이내 공사를 끝내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올해 예산(1억 원) 소진 시 조기마감될 수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지금까지는 전세사기 주택 임대인이 잠적해 버리면 공용시설 고장 등으로 안전사고 위험이 있어도 즉각 조치하기가 어려웠다"며 "주택에서 필수적으로 관리돼야 하는 안전시설 보수 등 지원으로 임차인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속 거주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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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신혼부부를 위한 `미리내집 연계형 공공한옥` 7가구에 총 2093명이 신청해 평균 299 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이달 22일 밝혔다.
미리내집 연계형 공공한옥은 신생아가구ㆍ신혼부부ㆍ예비 신혼부부 등에게 공공한옥을 시세의 60~70% 수준으로 임대하고, 거주 중 자녀를 출산하면 10년 거주 후 장기전세주택으로 우선 이주 신청이 가능한 임대주택이다. 지난해 12월 30일 최초 입주자모집공고를 진행했다.
모집 결과 가장 인기를 끈 곳은 성북구 보문로21가길 5(보문동6가) 일원 보문동 7호로 956대 1을 기록했다. 종로구 창덕궁5길 10(원서동) 원서동 5호가 284 대 1, 종로구 북촌로11나길 1-6(가회동) 일원 가회동 1호가 263대 1로 뒤를 이었다.
보문동 7호는 아파트와 단독주택이 혼재한 일반 주거지역에 위치해 생활상권 접근성이 좋고, 방 3개를 갖춘 전용면적 51.1㎡ 평면 구성이 큰 호응을 얻었다. 원서동 5호는 내부 공간을 다양하게 분할해 사용할 수 있는 가변성과 창덕궁 조망, 가회동 1호는 넓은 마당과 다락 공간이 주는 한옥의 매력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이번 미리내집 연계형 공공한옥 경쟁률은 지금까지 미리내집 최고 경쟁률이었던 제4차 미리내집 `호반써밋개봉`의 759대 1, 평균 경쟁률 최고 기록이었던 제6차 미리내집의 69.7대 1을 모두 경신했다.
이번에 공급된 한옥들은 중심업무지구와 인접한 종로ㆍ성북에 위치해, 원룸형부터 방 4개에 가족실 등을 갖춘 대형 한옥에 이르기까지 위치ㆍ규모ㆍ구조 등을 달리해 입주희망자의 생활 양식, 취향에 따라 다양한 선택이 가능토록 했다.
앞서 시는 한옥 생활에 대한 실질적인 궁금증과 관심을 고려해 이달 7일부터 14일까지 공급 한옥 7곳을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도록 현장을 개방했는 데, 이 기간 동안 총 3754명이 다녀가 신청 흥행을 예상한 바 있다.
시는 이달 22일 `서울한옥포털`과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누리집을 통해 서류심사 대상자를 발표하고, 오는 3월까지 대상자의 입주 자격을 확인한다. 최종 당첨자 발표는 올해 4월 3일, 같은 달 13~15일 계약체결 후 27일부터 약 두 달간 입주하게 된다.
시는 향후 빈집 활용사업 등과 연계해 미리내집 한옥 공급을 늘릴 정책 수단을 적극 발굴ㆍ구체화하고, 2027년부터는 신규 한옥마을 조성사업과 연계해 직주근접과 교육ㆍ생활 인프라를 갖춘 주거용 한옥 공급을 본격 확대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미리내집 공공한옥 개방행사와 입주 신청에 시민 참여가 몰리며, 한옥의 자연ㆍ육아친화 주거에 대한 높은 관심과 수요가 뚜렷하게 확인됐다"며 "이번 공급을 출발점으로 올해는 사업이 종료되는 공공한옥 7곳을 미리내집으로 전환해 추가 공급을 신속히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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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전세사기 방지 등 안전한 부동산 거래환경 조성을 위해 도내 공인중개사가 참여하는 `안전전세 관리단`을 구성했다고 이달 23일 밝혔다.
앞서 경기도는 이달 22일 오후 도청에서 관계자 및 도에서 직접 임명한 관리단 등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식을 개최했다.
안전전세 관리단은 현장 실정을 잘 아는 공인중개사가 주축이 돼 자율적으로 시장을 정화하기 위해 결성된 민관 합동 조직이다. 도 관리단 52명을 포함해 도내 31개 시ㆍ군에서 총 1000여 명이 활동하게 된다.
안전전세 관리단은 `경기 안전전세 프로젝트`에 참가하는 공인중개사사무소가 제대로 안내를 하고 있는지 등의 모니터링을 중심으로 ▲부동산 불법 행위 감시 ▲합동 지도ㆍ점검 지원 ▲전세사기 예방 캠페인 ▲부동산 정책 제도 개선 과제 발굴 등의 역할을 맡는다.
도가 지난해부터 전세사기 방지를 위해 운영 중인 안전전세 프로젝트는 임차인이 전세계약을 할 때 공인중개사무소에서 전세 위험 요인 설명, 임차인용 체크리스트 제공, 권리관계 확인, 특약사항 안내 등을 제공하는 것으로, 도내 공인중개사 1만8000여 명이 참가하고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전세사기 피해가 여전히 도민의 삶을 위협하는 상황에서 현장을 가장 잘 아는 여러분의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안전전세 관리단은 단순한 점검 조직을 넘어 도의 주거 안전을 책임지는 든든한 파트너"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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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UAE 두바이 건축기자재 전시회(BIG 5 GLOBAL)`에서 LH K-TECH 전시관을 운영해 중소기업들의 해외 실적 달성을 지원했다고 이달 22일 밝혔다.
UAE 두바이 건축기자재 전시회는 세계 최대 규모 건축ㆍ건설 산업 전시회로 중동, 북아프리카 지역의 건축ㆍ인프라 시장을 대표하는 전시회다. 지난해 11월 24일부터 4일간 진행됐다.
LH는 한국 건설 분야 중소기업의 신기술과 우수제품을 알리고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고자 2023년부터 해외 전시회에 참여해 LH K-TECH 전시관을 운영해 왔다.
LH K-TECH 참여한 우수 중소기업은 인공지능(AI) 기술 분야, LH 성장신기술, 창업ㆍ벤처기업 등 우수한 기술 또는 제품을 보유한 곳으로, 중동 현지 진출을 위한 시장 수요 평가와 바이어 매칭 가능성 등의 검증을 거쳐 선정됐다.
LH는 참여기업에 전시장 임차, 전시부스 설치ㆍ철거, 전시품 왕복 운송, 현지 통역인 고용, 홍보물 제작 등을 위한 자금 지원과 행정 지원을 통해 해외 바이어간 거래(B2B) 상담을 도왔다.
전시기간 동안 총 390건의 상담이 진행됐으며, 이를 통해 협약체결(MOU) 22건(73억 원 규모), 계약체결 19건(18억 원 규모) 등 총 91억 원에 달하는 실적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LH 관계자는 "우수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해외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우리 중소기업을 지원하고자 LH K-TECH 전시관을 매년 운영하고 있다"라며 "중소기업의 신기술 발굴, 제품 품질 향상, 안정적인 판로 확보지원까지 전 영역에 걸쳐 중소기업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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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봉래동2가 75-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찾기 절차에 돌입했다.
이달 20일 봉래동2가 75-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상현ㆍ이하 조합)은 감정평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월 3일 오후 5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영도구 대교로 25(봉래동2가) 일대 3649.6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용적률 981.44%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4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87가구, 오피스텔 82실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남포역이 인접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대평초, 부산남중, 부산영상예술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근처에 행정복지센터와 병원, 은행, 롯데마트, 롯데백화점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우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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