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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도봉구는 삼환도봉아파트(이하 삼환도봉) 재건축의 사업시행자로 코람코자산신탁을 지정ㆍ고시했다고 이달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시행자 지정으로 자금 조달, 사업관리, 시공사ㆍ금융기관 연계 등의 통합 관리가 가능해짐에 따라 사업이 한층 더 탄력을 받은 전망이다.
사업시행자 지정 동의율은 약 91%를 기록했는데, 구 내 신탁 방식으로 추진된 재건축사업 중 동의율 90% 이상을 달성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삼환도봉 재건축사업은 도봉구 도봉로180길 6-81(도봉동) 일원 3만131.8㎡를 대상으로 용적률 343.49%를 적용한 지상 최고 42층 규모의 공동주택 993가구를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삼환도봉은 구에서 가장 먼저 재건축진단(안전진단) 절차를 통과했으나 사업성이 낮아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다가, 서울시의 준공업지역 용적률 완화 적용을 처음으로 받아 용적률 상한이 343.49%까지 높아졌다. 오는 9월 시공자를 선정한 후 관리처분계획 수립ㆍ인가 등 후속 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다.
오언석 청장은 "삼환도봉 재건축은 서울시에서 처음으로 준공업지역 용적률 완화를 적용받은 단지"라며 "`처음`이라는 수식어가 주민들의 자부심으로 남을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도봉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중랑천과 무수천이 인접해 주거, 교통, 수변 접근성이 좋은 환경이 갖췄다. 교육시설로는 수락초등학교, 도봉초등학교, 누원초등학교, 북서울중학교, 수락중학교, 수락고등학교, 누원고등학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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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남은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이달 23일부터 다음 달(3월) 19일까지 도내 공동주택 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최근 밝혔다.
해빙기는 겨울철 동결됐던 지반이 녹으면서 굴착면 붕괴와 지반침하 등 사고 위험이 커지는 시기다. 이에 도는 공동주택 건설현장 28곳을 대상으로 건축ㆍ토목 분야 전문가가 참여하는 민ㆍ관 합동 점검을 실시하고, 주요 공정과 위험도가 높은 현장은 정밀 점검한다.
시ㆍ군 자체 점검에 대해서도 계획 수립 단계부터 결과 취합ㆍ분석까지 전 과정을 총괄 관리해 점검의 실효성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땅을 파놓은 구간이 무너지지 않도록 안전하게 유지되고 있는지, 공사 현장에서 사용하는 가설 구조물이 안전하게 설치돼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콘크리트가 충분히 단단해지기 전에 지지대를 제거하지 않았는지 등 건물의 구조적 안전성을 함께 확인한다.
이와 함께 작업 중 추락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난간과 안전망 등 안전시설이 설치돼 있는지도 확인해 해빙기에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재해 우려가 있는 공동주택 건설 현장은 즉시 사업 주체에 통보해 긴급 보강ㆍ보수 조치를 요구하고, 중대한 위법 사항이 확인되면 관련 법령에 따라 공사 중지 등 엄정한 행정 조치를 시행한다.
또한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자주 지적되는 문제는 재발하지 않도록 개선안을 마련하고 향후 안전 관리 기준과 점검에 반영해 공동주택 건설현장의 안전 수준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경남 관계자는 "해빙기에는 지반 약화로 인해 공동주택 건설현장에서 붕괴 및 전도 등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현장에서 근무하는 노동자의 안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철저한 점검과 선제적 안전 관리를 통해 안전한 건설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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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은 도장 전문업체 제이투이앤씨와 공동 개발한 외벽 도장 로봇 기술이 국토교통부 건설 신기술로 지정됐다고 이달 20일 밝혔다.
건설신기술은 국내에서 최초로 개발됐거나 외국 기술을 도입ㆍ개량한 건설 기술 가운데 신규성ㆍ진보성ㆍ현장 적용성을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기술에 부여된다.
이번에 지정된 외벽 도장 로봇은 무인ㆍ원격제어 방식을 적용해 기존 달비계(건물 외벽 작업 시 작업자가 탑승해 와이어로 매달려 이동하는 임시 작업 설비) 기반의 외벽 도장 작업을 대체할 수 있다. 작업자는 지상이나 옥상에서 장비를 원격으로 조작할 수 있어 고소작업에 따른 사고 위험을 줄일 수 있다.
장비에는 자세 제어 기능과 비산 방지 시스템을 탑재해 수평 자동 제어 센서를 통해 일정 각도 이상의 변위가 발생할 경우 즉각 보정되도록 설계됐다. 2개의 서브팬 구조를 적용해 바람 등 외부 환경 변화에도 장비의 안정성을 유지하도록 했으며, 전용 지지대는 구조 안전성 검증도 거쳤다. 이와 함께 고내구성 와이어, 고도 센서 기반 자동 정지 기능 등 다중 안전장치를 적용해 추락과 이탈 위험을 최소화했다.
도장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산 도료를 효과적으로 포집하고 3중 필터 구조를 통해 외부 유츌을 최소화하는 비산 방지 시스템을 탑재했으며, 무희석 타입의 저비산 전용 도료도 함께 개발해 기존 수성 도료 대비 비산량을 90% 이상 줄일 수 있다.
아울러 상하 연속 스프레이 방식과 다중 노즐 분사를 적용해 넓은 면적을 끊김이 없이 시공할 수 있어 공사기간 단축과 시공 품질 균일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향후 다양한 입면 형태와 고층 건축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외벽 도장 공정 전반의 무인ㆍ자동화 시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이번 건설신기술 지정은 고위험 외벽 도장 작업을 로봇으로 대체해 현장 안전의 기준을 한 단계 끌어올린 성과"라며 "앞으로도 안전ㆍ품질ㆍ생산성을 동시에 높이는 스마트 건설 기술 개발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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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지난달(1월) 서울 아파트 토지거래허가 신규 신청 건수가 전월보다 3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주택계약 전 토지거래허가 기간의 정보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1월부터 자치구별 집계한 토지거래허가 신청현황과 한국부동산원이 공표하는 실거래가격지수 동향을 매월 공개하고 있다.
이달 23일 시에 따르면 지난 1월 말 기준 아파트 토지거래허가 신규 신청 건수는 6450건으로 전월보다 33.6% 증가했으며, 이 중 5262건은 처리된 것으로 집계됐다. 서울 전역 토지거래허가제 시행 이후 지난 1월 말까지 아파트 토지거래허가 누적 신청건수는 총 1만6683건으로, 이 중 79.8%에 해당하는 1만3076건이 처리됐다.
토지거래허가 신청가격은 전월 대비 1.8% 상승했다. 지난해 12월 신청가격 상승률(2.31%)에 비해 상승 폭은 다소 둔했으나 여전히 상승세를 유지했다.
권역별로는 강남 3구(강남ㆍ서초ㆍ송파구)와 용산구가 2.78%, 한강벨트 7개 구(광진ㆍ성동ㆍ마포ㆍ동작ㆍ양천ㆍ영등포ㆍ강동구)가 1.89%로 시 전체 평균(1.8%) 보다 높았으나 외곽 자치구에 비해 상대적으로 상승률 둔화 폭이 컸다. 시는 강남 3구ㆍ용산구ㆍ한강벨트 7개구에서 중ㆍ대형 이상 규모의 신청 건수가 전월 대비 감소하면서 상대적으로 고가 아파트 거래가 위축되며 상승세 둔화에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반면, 강북지역 10개 구(종로ㆍ중ㆍ강북ㆍ노원ㆍ도봉ㆍ동대문ㆍ성북ㆍ중랑ㆍ서대문ㆍ은평)와 강남지역 4개구(강서ㆍ관악ㆍ구로ㆍ금천)는 각각 1.5%, 1.53%로 서울 전체 대비 낮은 상승률을 보였으며, 규모와 관계없이 15억 원 이하 하 아파트의 허가 신청 건수가 4064건으로 전월(2807건)보다 4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2월 서울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격은 전월보다 0.35% 상승했으며, 전년 동월과 비교해 13.49% 오르며 큰 폭 상승했다.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는 2021년 10월 정점을 찍은 후 2022년 12월까지 하락했으나, 2023년 이후 현재까지 꾸준한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아파트 실거래가는 13.5% 올라 팬데믹 시기 초저금리(0.5~1%), 유동성 확대 영향으로 주택 가격이 급등했던 2021년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생활권역별로는 동남권ㆍ서남권ㆍ서북권ㆍ동북권 4개 생활권역에서 상승했으며, 특히 동남권이의 상승률이 1.43%로 서울 전체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규모별로는 대형을 제외한 초소형ㆍ소형ㆍ중소형ㆍ중형 모두 올랐으며, 전용면적 40㎡ 이하 초소형 아파트가 0.94%의 상승률을 기록하며 오름세가 가장 두드러졌다.
지난해 12월 아파트 전세 실거래가는 서울 내 도심권ㆍ동북권ㆍ서북권ㆍ서남권에서 상승하며 서울 전체 기준 0.56% 올랐다. 이 중 동북권이 전월 대비 1.01%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서울 아파트 전세 실거래가격은 2020년 7월 임대차 2법 시행 이후 가파른 상승과 하락을 거친 뒤 재상승하고 있다. 지난해 연간 전세가격 상승률은 5.6%로 전년 상승률의 2배를 웃도는 수준이며 최근 5년간 가장 높다. 지난해 실거주 의무 등 정부의 잇따른 규제 강화로 인해 전세매물 공급이 감소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규모별로는 대형을 제외한 나머지 규모에서 모두 상승했으며, 전용면적 40㎡ 이하 초소형 아파트 상승률이 1.52%로 가장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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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노후한 다세대ㆍ다가구 주택과 반지하 주택이 많은 저층 주거지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소규모주택정비사업에 필요한 제도 개선을 건의했다고 이달 22일 밝혔다.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은 대상, 규모, 요건에 따라 자율주택정비사업, 가로주택정비사업, 소규모재개발ㆍ재건축사업으로 나뉜다.
시 전체 주거지 313㎢ 중 41.8%인 131㎢는 저층 주거지다. 주로 1960년대~1980년대 토지구획정리사업 등으로 형성돼 현재 노후화와 협소한 도로ㆍ필지 규모로 인해 생활 불편은 물론 안전 문제까지 대두돼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다. 하지만 저층 주거지의 약 87%에 해당하는 115㎢가 재개발 법적 요건에 부합하지 않아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을 통해 주거환경을 개선해야 한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
이에 시는 정부에 ▲사업 지연 방지(세입자 손실보상 인센티브) ▲사업 활성화 방안(사업 대상 확대, 융자 지원) ▲지역 내 필요 시설 확보(공공기여) 등을 건의했다.
먼저 소규모주택정비사업 과정에서 갈등은 줄이면서 사업 속도를 높일 수 있도록 가로주택정비사업 추진 시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토지보상법)」에 따른 세입자 손실보상을 할 경우 용적률 완화(최대 120%)를 받을 수 있는 인센티브를 신설해 달라고 건의했다.
또한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원활한 사업비 조달과 사업성 제고를 위해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융자 대상에 소규모재건축사업을 포함해줄 것을 요청했다. 「주택도시기금법」상 소규모주택사업(소규모재건축ㆍ가로주택정비ㆍ자율주택정비사업) 전체가 융자 가능 대상이나, 소규모재건축사업에 대해서만 융자상품이 개설돼 있지 않다.
`최대 면적 5000㎡ 미만, 역세권ㆍ준공업지역`으로 제한돼 있던 소규모재개발 대상지 요건을 `최대 면적 1만 ㎡ 미만, 역세권ㆍ준공업지역ㆍ간선도로변`으로 완화해 줄 것도 건의했다.
아울러 시는 합리적인 소규모주택정비 관리계획 수립을 위해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국토계획법)」에 따른 공공시설 설치와 공공기여 시 용적률 완화 근거를 신설해달라고 요청했다.
시는 이번 대정부 건의로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을 촉진해 주택 공급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정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노후 저층 주거지에 대한 주거환경 개선은 시민의 일상과 안전에 직결되는 문제"라며 "시가 자체적으로 조치할 수 있는 사항은 빠르게 개선하되, 법령 개정 등 정부 협력이 필요한 과제는 지속 협의해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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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정부의 `6ㆍ27 부동산 대책`에 따른 대출 규제로 내 집 마련을 위해 청년 가구는 평균 6000만 원, 신혼부부는 평균 1억 원의 추가 자금 부담이 생겼다는 분석을 내놨다.
서울시는 지난해 말 발표된 `2024 서울시 주거실태조사`를 활용해 연이은 부동산 대출 규제가 주거 안정이 필요한 무주택 실수요 가구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를 이달 22일 발표했다.
2024년 시 주거실태조사는 서울시민의 가구별 소득ㆍ자산ㆍ부채와 주택 수요를 알 수 있는 국가 승인 통계다. 가구별 대표성을 지니는 시내 1만5000가구를 추출해 2024년 7~12월 대면 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했다.
시는 서울 전체 415만 가구 중 무주택 216만 가구 대상 `내 집 마련이 필요하다`라고 응답한 무주택 실수요 165만 가구의 자산 보유 상황, 아파트 평균 매매가 대비 대출가능 금액을 고려해 주택구입 가능가구 규모를 파악했다.
먼저 시내 무주택 가구 216만 가구 중 76%인 165만 가구가 `내 집 마련이 필요하다`고 답했으며, 청년 실수요 가구는 89만 가구, 신혼부부 실수요 가구는 21만 가구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들 중 청년층의 88%, 신혼부부의 86.6%가 내 집 마련이 필요 이유로 투기가 아닌 주거 안정을 위한 `안정적인 실거주` 목적을 꼽았다.
서울 무주택 실수요 가구의 연평균 소득은 4226만 원ㆍ평균 자산은 1억8000만 원으로 분석됐다. 청년 실수요 가구는 연평균 소득 4062만 원ㆍ평균 자산 약 1억5000만 원ㆍ부채가 있는 가구(27.5%)의 평균 부채 규모는 1억 원으로 나타났다. 신혼부부 실수요 가구는 연평균 소득 6493만 원ㆍ평균 자산 3억3000만 원으로 조사됐다.
문제는 5년 내 이사를 계획하고 있는 가구 중 47.1%가 아파트 이동을 희망하고 있으며, 선호하는 아파트의 평균 매매가는 권역별 8억6000만 원~20억8000만 원으로 이들의 소득 수준이 대출 없이 주택을 구입하기 어렵다는 점이다. 특히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의 경우 전국 평균(4억9000만 원)보다도 높다.
이러한 상황에서 최근 정부의 6ㆍ27 대출 규제로 인해 이전 대비 대출 가능 금액은 청년 가구 평균 6000만 원, 신혼부부는 평균 1억 원이 줄었다. 청년 가구는 평균 자산 1억5000만 원의 약 40%, 신혼부부 가구는 평균 자산 3억3000만 원의 약 30%에 해당하는 자금을 추가로 마련해야 주택 구입이 가능하다는 의미다.
시는 평균 매매가격 대비 낮은 실수요자의 자산 규모는 결과적으로 주택 면적이나 품질 조정, 다른 지역으로 이주 등을 고려할 수밖에 없는 상황을 만들거나 임차로 거주할 수밖에 없어 자가 진입 시점을 늦추는 요인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최근 정부 대출 규제로 내 집 마련 자금 조달 여력의 변화를 살펴본 이번 분석을 통해 실거주 목적의 청년, 신혼부부의 주택 구매 기회를 확대해 주기 위해선 신용 보강 등 추가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며 "또 임차 가구는 민간ㆍ공공 임대 공급을 통한 안정적 거주 기반을 강화하는 등 다층적인 대응이 필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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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봄철 해빙기에 발생하기 쉬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사면과 공사장 등 취약시설 1만292곳을 대상으로 이달 23일부터 오는 4월 10일까지 해빙기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최근 밝혔다.
오세훈 시장은 해빙기를 앞두고 지반 약화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에 철저히 대비할 것을 주문하며, 도로ㆍ공원ㆍ건설현장ㆍ옹벽ㆍ절토사면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 전반을 꼼꼼히 점검하라고 당부했다.
현장점검에 앞서 시는 이달 13일 행정2부시장 주재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점검 대책회의`를 열고 시설 유형별 안전관리 방향과 점검 기준을 정비했으며, 점검 결과에 따른 조치 사항을 명확히 해 현장점검부터 후속 관리까지 일관되게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 또 25개 자치구 부구청장 회의를 통해 점검 일정과 역할 분담, 현장 협조 사항을 공유하는 등 시ㆍ구 공조 체계를 강화했다.
이번 점검은 시와 25개 자치구가 합동으로 실시하며, 관련분야 민간 전문가가 현장 동행해 위험 요인을 면밀히 확인한다.
점검 대상은 민간 건축공사장, 도로사면, 도로시설물 등 총 1만292곳이다. 시가 1901곳을. 25개 자치구가 8391곳을 점검한다. 유형별로는 ▲도로ㆍ주택ㆍ산지 등의 사면 3271곳 ▲민간ㆍ공공 건축공사장 1964곳 ▲사방시설 1602곳 ▲도로시설물 1230곳 ▲산사태 취약지역 518곳 ▲공원(시설물) 500곳 ▲기타 시설 1207곳 등이다.
점검은 붕괴ㆍ전도ㆍ낙석ㆍ침하 등 해빙기 특성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중심으로 실시한다. 점검 대상 시설 여건에 따라 균열ㆍ변형 유무, 배수 상태, 지반 이상 징후 등을 중점 확인하고 위험요인이 확인되면 즉시 조치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보수ㆍ보강이 필요한 경우 응급조치 후 신속히 개선할 수 있도록 한다. 중대 결함 또는 긴급 위험이 확인된 시설에 대해서는 사용 제한, 위험구역 설정 등 선제적으로 통제하고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해빙기는 지반 약화로 사면 붕괴, 도로 침하, 공사장 사고 등 위험이 커지는 시기"라며 "취약시설을 선제적으로 점검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경미한 사항에 대한 즉시 조치부터 보수ㆍ보강이 필요한 후속 조치까지 꼼꼼히 추진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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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 국토지리정보원은 국내 해발높이의 기준이 되는 국가기준점 1만479곳에 실제 중력값을 새로 측정ㆍ반영해 해발높이 기준을 개선했다고 이달 23일 밝혔다.
국가기준점(수준점ㆍ통합기준점)은 해발높이의 기준이다. 이 높이값을 정확하게 측량하기 위해서는 국가기준점에서 중력값을 측정해 보정을 해야 하지만 1960년대부터 설치된 국가기준점에는 중력측량을 실시하지 못한 채 개략적인 중력값으로 보정해 왔다.
이에 우리나라 지형적 특성인 동고서저의 영향으로 수준원점이 있는 인천 수준원점(26.6871m)으로부터 대관령 등 산맥을 넘어서 동해안 지역으로 측량을 할 때 실제 중력값을 반영하지 못해 동해안 지역의 정확한 높이값 산출에 한계가 있었다.
국토지리정보원은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자 2009년부터 2024년까지 상대중력계를 이용해 수준점과 통합기준점 1만479점에 대한 중력측량을 완료했으며, 정확도가 개선된 높이값을 오는 26일 새로 고시한다.
실측된 중력값을 높이에 반영함으로써 전국에 약 2km 간격으로 설치된 국가기준점의 높이값이 정확해졌으며 산악지에 설치된 기준점과 이에 연결된 기준점의 높이값을 약 5~6cm 보정해 정확한 높이측량 환경을 완성했다. 높이값 정확도는 전국 평균 0.7㎝, 구릉지 0.8㎝, 산지 1.3㎝, 평지 0.4㎝ 향상됐다.
국토지리정보원은 실측 중력값을 반영한 우리나라의 높이 기준은 미국, 일본 등 측량분야 선진국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수준으로 우리나라가 측지 강국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성과라고 설명했다.
국토지리정보원은 국가기준점 높이값 변경에 따른 사용자 혼란을 최소화하고자 과거 높이값도 같이 제공할 예정이다.
이호재 국토지리정보원장 직무대행은 "이번의 국가기준점 높이값 개선은 우리나라가 세계적인 측지 강국으로 도약하는 성과"라며 "향후에도 위성항법시스템(GNSS) 기반의 실시간 높이측량의 토대가 되는 국가 지오이드모델까지 지속적으로 고도화함으로써 편리하고 정확한 측량인프라 제공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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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봄철 해빙기 건설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이달 25일부터 오는 4월 8일까지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최근 밝혔다.
점검에는 국토부, 지방국토관리청, 한국도로공사, 한국토지즈택공사, 국가철도공단 등 12개 기관과 민간 전문가 등 1300여 명이 참여한다.
점검 대상은 해빙기 철저한 안전 확보가 요구되는 전국 2900여 개 건설현장이다.
구체적으로 ▲굴착면ㆍ흙막이 지보공(임시 구조물) 무너짐 ▲비계(임시 작업발판)ㆍ동바리(임시 받침대) 등 가설구조물 지지대 변형 ▲지반약화에 따른 콘크리트펌프 등 건설기계 전도 ▲완성 콘크리트 구조물 강도저하 등을 집중 점검한다.
보다 전문적이고 실효성 있는 현장점검을 위해 위험공종은 외부 전문가와 함께 점검하고 고용노동부와의 합동점검도 추진한다. 지난해 4분기 사망사고가 발생한 건설사의 다른 현장과 공공기관 발주현장에 대한 무작위 불시 확인 점검도 병행한다.
국토부는 점검 결과 부실시공, 안전ㆍ품질 관리 미흡 등 위반 행위가 적발된 경우에는 벌점, 과태료 부과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 조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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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전광역시가 주거지역의 지상 최고 35층 기준을 해제하고 법정주차대수를 일정 이상 확보하면 용적률 인센티브를 부여하기로 했다.
대전시는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2030 대전광역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변경(안)`에 대한 주민공람을 오는 3월 21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변경안에 따르면 용적률 인센티브를 법정 주차대수 150~200% 이상을 확보하면 10.5%~25%, 소규모 지역업체 보상대행업ㆍ지장물조사ㆍ측량업체가 참여하면 1~3%를 각각 부여한다. 지역 종합 건설의 참여비율도 당초 50%에서 30% 이상으로 낮춰 도시정비사업 참여를 유도키로 했다.
이와 함께 주거지역 지상 최고 35층 기준을 해제하고 최고 층수는 지역의 특성에 맞는 경관이 형성되도록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수립 시 위원회 심의에 따라 결정하도록 했다. 다만 문화재보호구역이나 경관지구 등 다른 법에 의한 높이제한구역은 관련 법령에 따라야 한다.
구역 면적 3만 ㎡와 계획 가구수 600가구 이하가 동시에 충족한 재건축사업의 경우 공원 조성 의무 확보 부담을 완화하고, 장기택지지구 단독주택용지 중 용운ㆍ중촌ㆍ가수원ㆍ석봉ㆍ중리1ㆍ법동 지구를 주거생활권 내 포함해 도시정비사업이 가능하도록 했다.
대전시 관계자는 "변화된 도시 여건에 맞춰 주차 공간 확보와 최고 층수 해제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비 여건 개선책을 담았다"라며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균형 잡힌 도시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향후 시는 공람을 통해 제출된 주민 의견과 유관 부서 협의, 시의회 의견 청취,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변경안으로 수정ㆍ보완해 상반기 내 확정ㆍ고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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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구광역시는 오는 3월부터 시행되는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조합 임원 의무교육에 대한 사전 안내와 홍보를 강화한다고 이달 2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에 따라 도시정비사업의 투명성과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로, 지난해 11월 21일부터 조합 임원의 교육 이수가 법적 의무가 됐다.
이에 따라 지난해 11월 21일 이후 선임ㆍ연임되거나 선정된 추진위원장, 감사, 조합 임원, 전문조합관리인 등은 선임된 날로부터 6개월 이내에 반드시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이를 위반할 경우 과태료 부과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올해 교육은 국토교통부로부터 위탁받은 한국부동산원이 대구와 서울에서 분기별로 총 8회 실시한다. 교육은 3일간 총 12시간 과정이며, 직무ㆍ소양ㆍ윤리 교육을 포함한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운영된다. 대구 지역 첫 교육은 오는 3월 23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도시정비사업 추진위 및 조합을 대상으로 개별 안내를 실시하는 등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특히 교육기관인 한국부동산원과 체결한 `정비사업 지원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조합 운영 실태점검 과정에서 도출된 사례와 현장 애로사항을 교육 과정에 적극 반영해 실효성 있는 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대구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도시정비사업의 투명성ㆍ전문성을 한층 높이고 조합원의 권익을 보호하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의 사례가 반영된 실질적인 교육이 되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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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군포시는 신혼부부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경감을 위해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이달 2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관내 주민등록이 돼 있고 부부 합산 또는 청년 연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다. 관내 소재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에 신청인(또는 배우자)이 임차계약을 체결하고, 세대구성원 모두가 무주택자인 신혼부부 또는 청년 가구로서 모든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다만,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공공임대 거주자, 주택도시기금 전ㆍ월세 자금 대출자(버팀목 등), 직계혈족 및 그 배우자와 임대차 계약한 자, 불법 건축물 거주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내용은 신혼부부의 경우 주택전세자금 대출잔액의 2%를 연 1회 최대 300만 원까지, 청년은 대출잔액의 1%를 연 1회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금은 자격 여부 심사 후 선정자에 한해 올해 4월 중에 일괄 지급할 예정이다.
신청은 다음 달(3월) 9일부터 27일까지이며,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군포시 관계자는 "지난해 조례 개정을 통해 소득기준 상향 및 대출잔액 한도 기준 삭제 등 지원 기준을 완화해 더 많은 신혼부부와 청년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했다"며 "이번 지원사업으로 군포시에 정착하는 신혼부부와 청년들의 자립기반 조성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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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울산광역시는 청년 공공임대주택인 `성안동 유홈(U home)`의 첫 입주자를 오는 3월 9ㆍ10일 양일간 모집한다고 이달 23일 밝혔다.
`성안동 유홈`은 울산시가 직접 민간과 매입약정을 체결해 설계 단계부터 품질을 관리한 울산형 신축 매입약정형 청년주택의 첫 번째 사례다.
전용면적 19㎡형과 20㎡형 등 총 48가구로, 임대료는 입주자의 경제적 여건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1순위 입주자는 시중 전세가의 25%, 2ㆍ3순위 입주자는 45% 수준의 저렴한 임대료로 거주할 수 있다.
1순위 기준 임대보증금은 100만 원ㆍ월 임대료는 14만 원대 수준이다. 보증금을 높이고 임대료를 낮추는 임대료전환제도를 활용할 경우 월 임대료를 최저 6만 원대까지 낮출 수 있다.
신청 대상은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무주택 미혼 청년이다. 대학생이나 취업준비생도 신청 가능하다. 순위별로 소득ㆍ자산 기준을 적용하며, 1순위는 수급자 여부만 확인하고 2ㆍ3순위는 전년도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 기준 등을 충족해야 한다.
시는 서류심사와 자격 검증을 거쳐 올해 5~6월 중 최종 입주자를 확정할 예정이며, 입주는 6월께 예정돼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신축 매입 `성안동 유홈`은 청년들이 주거 걱정 없이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시세보다 훨씬 저렴하게 공급하는 주택"이라며 "앞으로도 양질의 신축 주택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청년 주거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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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성남시는 관내 교통 인프라 확충과 분당 재건축 물량 제한 철회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에 요청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요청은 김윤덕 국토부 장관이 오는 25일 수서~광주 복선전철(수광선) 노선 경유 구간으로 예정된 중원구 도촌사거리 방문을 앞두고 주요 현안을 적극 검토해 달라는 취지에서 이뤄졌다.
김 장관은 오는 25일 오전 8시 도촌사거리에 방문해 출근길 교통현황을 확인하고, 이후 성남시니어산업혁신센터로 이동해 지역 주민과 간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교통 분야에서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의 기획예산처 예타 대상사업 선정 및 신속한 예타 추진 ▲판교~오포 철도사업의 예타 면제방안 검토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성남역환승센터 건설을 위한 기본계획 반영 및 지원 ▲위례삼동선의 예타 통과 ▲수광선 도촌야탑역 신설 구조 반영과 산들마을 인접 통과 노선 변경 등을 건의했다.
또한 ▲백현마이스역 신설을 위한 사전타당성조사 결과 제출 시 적극 협조 ▲월곶판교선 판교동역 신설 및 소음ㆍ진동, 안전 대책 마련 ▲수서고속철도(SRT) 오리동천역 신설을 위한 오리역세권 개발과의 연계 추진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수도권 고속선 2복선화 반영 등을 함께 요청했다.
재건축 분야에서는 분당 1기 신도시정비사업과 관련한 연간 물량 제한 철회를 건의했다. 정부는 최근 1기 신도시정비사업의 정비구역 지정 상한을 기존 2만6400가구에서 6만9600가구로 약 2.7배 확대하면서, 일산ㆍ중동ㆍ평촌ㆍ산본 등에는 연간 인ㆍ허가 물량을 대폭 늘렸기 때문이다.
일산은 5000가구에서 2만4800가구로, 중동은 4000가구에서 2만2200가구로, 평촌은 3000가구에서 7200가구로 확대됐으나 분당은 `가구 증가 없음`으로 연간 인ㆍ허가 물량이 동결됐다.
시는 수요가 높은 분당의 물량을 제한한 상태에서는 정부의 주택 공급 목표 달성이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보고, 물량 제한을 즉각 철회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시는 분당은 행정 역량과 주민 참여 기반을 갖춘 만큼 충분한 공급을 소화할 수 있으며, 이는 수도권 주택시장 안정화에도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국토부의 성남 현장방문을 계기로 시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 실질적인 진전을 이루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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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서울 강북구 번동 3-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HJ중공업으로 시공권 결정을 완료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최근 번동 3-2구역 가로주택정비 조합은 이달 7일 구역 인근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룬 이번 총회에서는 선정된 안건 중 시공자 선정의 건 의결로 조합원들의 지지를 받은 HJ중공업이 시공자로 선정됐다.
한편, 번동 3-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은 강북구 덕릉로 119-9(번동) 일원 7236.6㎡를 대상으로 조합과 시공자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23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HJ중공업, 올해 첫 도시정비사업 수주… "사업성 중심 선별 수주"
이번 번동 3-2구역 가로주택정비는 HJ중공업의 2026년 첫 도시정비사업 수주 현장으로 알려졌다.
HJ중공업 관계자는 "올해도 번동 3-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과 같이 분양성ㆍ사업성이 우수한 사업장을 선별해 도시정비사업 수주를 이어갈 계획"이라며 "안정적인 사업 추진과 조합원 만족도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시공권 결정으로 번동 3-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역세권 입지와 주거 선호도를 바탕으로 향후 분양 성과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수유역 도보 5분 역세권… 교육ㆍ생활 인프라 갖춰
실제로 번동 3-2구역은 지하철 4호선 수유역 반경 약 300m(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수유역을 통해 시청ㆍ명동 중심상업지구와 강남 권역 등 서울 주요 업무ㆍ상업지역으로의 접근이 가능하다.
도로교통 여건도 양호하다. 도봉로와 오패산터널을 통해 서울 시내 주요 구간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다는 평가다.
교육환경 역시 강점으로 꼽힌다. 수송초등학교, 수송중학교, 신일고등학교 등 다수의 학교가 인접해 있어 교육 접근성이 우수하다.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수유역 상권의 다양한 편의시설을 비롯해 전통시장, 강북구청, 대한병원 등 각종 생활편의시설이 가까이 있다. 차량 이용 시 10분 내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등 대형 상업시설 접근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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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군포시가 재개발ㆍ재건축사업을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도시정비사업 담당 공무원의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이달 24일 군포시는 재개발ㆍ재건축 관련 업무 담당자 6명이 정비사업전문관리사 자격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시는 최근 주거환경연구원이 주관한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교육 과정에 직원 6명을 선발해 20주간의 교육 과정을 지원했으며, 그 결과 6명 전원이 교육 과정을 수료하고 자격증도 취득했다. 특히 이번 과정에서 수석 합격자를 배출하고 모범상을 받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
시는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매년 담당자를 선정해 교육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전문 행정 인력을 선제적으로 양성해 주거환경개선사업을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는 의지다.
향후 도시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절차의 공정성과 정보 공개를 강화하고, 유관 기관ㆍ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사업을 안정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하은호 시장은 "우수한 학습 성과는 도시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전문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정비사업전문인력을 지속적으로 육성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체계적인 재개발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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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다음 달(3월) 전국 아파트 입주 물량이 1만 가구를 밑돌며 전년 동기보다 65%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다.
최근 직방에 따르면 올해 3월 전국 아파트 입주 물량은 9597가구로 올해 월별 입주 물량 가운데 가장 적다. 지난해 3월(2만7251가구)과 이달(1만5663가구)보다 각각 64.8%, 38.7% 감소한 수준이다.
권역별로는 수도권 5513가구, 지방 484가구가 입주한다. 이달 수도권(7024가구)과 지방(8639가구) 물량 대비 각각 21.5%, 52.7% 줄어드는 것이다. 수도권에서는 서울과 경기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중소 규모 단지 입주가 진행된다. 서울과 경기는 이달과 비슷한 수준의 물량이 공급되지만 인천은 입주 물량이 없다.
서울은 서부권 도시정비사업 완료 단지를 중심으로 총 810가구의 입주가 이뤄진다. 영등포구 양평동1가 `영등포자이디그니티(양평12구역 재개발)` 707가구, 양천구 신정동 `목동중앙하이츠(신정동 282 일대 가로주택정비)` 103가구가 입주를 앞두고 있다.
경기는 평택 2723가구, 안성 992가구, 파주 988가구 등 총 4703가구가 입주한다. 평택에서는 `지제역반도체밸리풍경채` 1152가구와 `힐스테이트평택화양` 1571가구가, 안성에서는 `해링턴플레이스진사 1ㆍ2블록` 992가구가 입주한다. 파주 운정신도시에서는 `운정자이시그니처` 988가구가 오는 3월 중순께 입주를 시작할 예정이다.
지방은 총 4084가구가 입주한다. 강원 1167가구, 충남 160가구, 대구 993가구, 경남 814가구, 제주 50가구 순이다. 강원 원주시 원동 `두산위브더제니스센트럴원주` 1167가구, 충남 아산시 모종동 `힐스테이트모종블랑루체` 1060가구, 대구 달서구 본리동 `달서푸르지오시그니처` 993가구 등이 입주를 앞두고 있다.
직방은 당초 이달과 3월 전국 입주 물량을 각각 1만2348가구, 1만4186가구로 집계한 바 있다.
직방 관계자는 "입주 일정 조정에 따른 단기적인 감소로 보인다"면서 "단월 물량이 줄었다고 해서 시장 전반의 수급 구조가 변화했다고 보기는 어렵다"라고 분석했다.
직방에 따르면 올해 4월 1만7666가구가 입주를 앞두고 있어 물량이 다시 확대될 예정이다. 이후에도 연평균 수준에 근접한 공급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직방 관계자는 "분기 단위로 일정 수준의 공급이 유지되고 있다는 점에서 오는 3월 일시적 입주 공백이 전세ㆍ매매시장에 구조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은 제한적"이라며 "다만 지역별 공급 편차에 따라 체감도는 달라질 수 있어 실제 시장 반응은 권역별로 차별화될 가능성이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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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이달 24일 경기 성남시와 상대원3구역 재개발 사업시행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상대원3구역 재개발은 LH가 성남 구도심에서 추진하는 2030-1ㆍ2단계 순환정비 방식 재개발사업의 마지막 구역이다. 구역 면적 45만 ㎡을 대상으로 공동주택 8700가구 규모의 성남시 재개발사업 중 가장 규모가 크다.
이번 협약은 LH를 상대원3구역 재개발 사업시행자로 지정해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LH는 공공임대주택 등을 확보해 재개발지역 주민들의 이주 대책을 마련하고, 시는 사업시행인가와 관리처분인가 등 행정 절차 이행을 지원한다.
LH는 사업시행자로 지정되는 즉시 주민대표회의와 약정 체결을 거쳐 2027년 시공자 선정, 2028년 사업시행인가 등 후속 절차를 단축ㆍ병행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LH는 시와 2000년대 초반부터 구도심 노후 주거지 문제해결을 위해 공공참여형 순환정비 방식을 단계별로 도입해 왔다. 특히 2단계 사업 추진 과정에서 부동산 경기 침체로 사업이 중단될 위기에 직면하자, 시는 미분양주택을 일부 인수하고 사업성 개선 추가 지원에 나섰다. LH 역시 사업 구조 개선과 책임 있는 사업 관리를 통해 정상화에 힘을 보탰다.
이번 상대원3구역 재개발 사업시행협약을 계기로 2030-1ㆍ2단계 전 구역이 모두 본격적인 사업 추진 궤도에 오르게 됐다. 현재까지 해당 방식을 통해 입주를 완료한 가구는 총 1만5000가구에 달한다.
성남형 순환정비사업은 주택 소유자와 세입자에게 임시 거주가 가능한 순환주택을 제공함으로써 원주민 재정착률을 높이고, 인근 전ㆍ월세시장으로의 급격한 수요 유입을 억제해 주택시장 안정화에 기여할 수 있다. 공공이 시행자로 참여함으로써 지자체로부터 공유지 무상양여 및 정비기반시설 건설 비용을 지원받아 토지등소유자의 사업비 부담을 낮추고, 신속하고 공정ㆍ투명한 사업 추진이 가능하단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
LH 관계자는 "이번 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후속 절차를 신속히 추진해 성남 순환정비 재개발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것"이라며 "공공 참여 도시정비사업을 통해 성남 원도심의 주거환경 개선과 주택 공급 정책 목표 달성에 적극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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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서울 중구 중림동 398 일대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도전에 나섰다.
이달 25일 중림동 398 일대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도형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3월 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올해 4월 24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7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하고 조합이 배부한 시공자 선정계획서를 수령하고 소정의 서류를 제출한 업체 ▲시공자선정계획서에 따른 면허 등의 자격을 갖추고 입찰서류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중구 중림동 398 일대 2만8315.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6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개동 79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2ㆍ5호선 환승역인 충정로역, 1ㆍ4호선ㆍ공항선ㆍ경의중앙선ㆍGTX-A 서울역이 도보권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미동초, 봉래초, 창덕여자중, 이화여자고, 이화여자외국어고, 서울의료보건고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손기정체육공원, 서소문근린공원 등이 있어 공원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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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경기 의정부시 가능3구역 재개발사업이 중요 파트너 선정 도전에 나섰다.
가능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현규ㆍ이하 조합)은 지난 24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3월) 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그달 25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경우 ▲입찰보증금 80억 원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을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하는 `시공자 선정계획서`를 수령하고 소정의 서류를 제출한 업체 ▲`시공자 선정계획서`에 따른 면허 등의 자격을 갖추고 입찰서류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컨소시엄 구성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의정부시 가능동 681-2 일원 10만198.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3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600가구(임대 80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전체 조합원 수는 876명으로 파악됐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녹양역과 가능역 사이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버들개초, 가능초, 녹양중, 의정부고, 의정부광동고, 경기북과학고, 의정부여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의정부종합운동장, 장미어린이공원, 해오름근린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다.
가능3구역 재개발은 2025년 1월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 그해 5월 추진위구성승인 및 12월 조합설립인가를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2026년 하반기 사업시행인가를 구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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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민 기자] 경기 용인시 수지삼성2차아파트(수지삼성래미안2차ㆍ이하 수지삼성2차) 재건축사업이 주요 파트너를 찾아 다시 나섰다.
이달 25일 수지삼성2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동욱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3월) 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5월 15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및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입찰마감 전일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하는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앞서 지난 1월 1차 시공자 입찰 현설에는 ▲SK에코플랜트 ▲호반건설 ▲두산건설 ▲코오롱글로벌 ▲동문건설 등 5개 건설사가 참여한 바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용인 수지구 수풍로 38(풍덕천동) 일원 1만6739.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지하 3층에서 지상 3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7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신분당선 수지구청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양호하며 토월체육공원, 도창골어린이공원, 방죽골공원, 수지생태공원, 수지근린공원, 새말어린이공원 등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교육시설은 풍덕초, 토월초, 신일초, 수지중, 수지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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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민 기자] 서울 서대문구 마포로5구역 제2지구(이하 마포로5-2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위해 다시 팔을 걷었다.
이달 25일 마포로5-2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안병숙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3월) 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4월 21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4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이행보증보험증권 또는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하는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제안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해당 사업은 서대문구 충정로3가 250-7 일원 5596.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6층에서 지상 2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9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사비 예가는 3.3㎡당 1000만 원, 약 1300억 원 수준이다.
이곳은 지하철 2ㆍ5호선 환승역인 충정로역이 도보 5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미동초, 봉래초, 창덕여자중, 이화여자고, 이화여자외국어고, 서울의료보건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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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강서구 KBS스포츠월드 부지에 공공체육시설과 문화복합공간이 조성된다.
서울시는 이달 24일 열린 제3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에서 `KBS스포츠월드부지 지구단위계획 및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강서구 공항대로 376(화곡동) 일원 2만9098㎡ 규모의 KBS스포츠월드 부지다.
이번 계획은 저 이용 상태였던 대규모 유휴부지 개발로 지역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 민간 체육시설을 공공 체육시설로 전환하고 최신화된 문화복합공간 조성하는 한편, 보행환경을 개선해 주변 생활권과 연결성을 높인다.
시는 향후 주민 재열람공고를 거쳐 KBS스포츠월드부지 지구단위계획 및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을 최종 결정ㆍ고시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계획을 통해 도시ㆍ사회 여건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주변 지역과 조화로운 통합적 도시관리체계가 마련돼 주택 공급과 지역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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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강남구 삼성동 옛 한국감정원 부지가 지상 38층 업무ㆍ전시ㆍ문화 복합시설로 개발된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24일 열린 제3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에서 `국제교류복합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옛 한국감정원부지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결정(안)`을 조건부 가결했다.
대상지는 삼성동 171-2 일원에 위치한 옛 한국감정원 부지로, 국제교류복합지구 중심부에 자리하고 있다.
이 사업은 강남구 테헤란로113길 12(삼성동) 일원 1만988.5㎡를 대상으로 용도지역을 제3일반주거지역에서 일반상업지역으로 종상향해 용적률 800% 이하를 적용한 지하 7층~지상 38층 규모 업무시설, 근린생활시설, 특화전시시설 등을 조성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시는 국제업무ㆍ비즈니스ㆍ문화 기능이 복합된 공간 구성과 함께 시민을 위한 휴식ㆍ조망 공간을 확보해 국제교류복합지구의 중심 거점으로 만드는 게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시는 민간 개발에 따른 공공성 확보가 충분히 이뤄질 수 있도록 사업자와 사전협상을 진행했으며, 지난해 12월 18일 열람공고를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한 바 있다.
이번 심의에서는 도시관리계획 변경의 타당성, 건축계획의 합리성 및 경관, 공공기여, 보행 동선과 개방 공간의 연계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시는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위원회에서 제시된 조건을 계획에 반영하고, 사전협상에서 도출된 공공기여 사항이 실질적으로 이행될 수 있도록 후속 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7년 착공 및 2031년 준공이 목표다.
서울시 관계자는 "옛 한국감정원 부지는 국제교류복합지구의 핵심 거점으로서 공공성과 도심 기능을 함께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향후 절차에서도 공공기여가 충실히 이행되, 국제교류복합지구의 위상에 걸맞은 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관리ㆍ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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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이달 24일 제3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에서 `신대방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동작구 상도로 60(대방동) 일원 5만5941.4㎡ 규모로 지하철 7호선 신대방삼거리역 일대다. 서측으로는 7호선ㆍ신림선 보라매역, 동측으로는 7호선ㆍ서부선(예정) 장승배기역이 있어 광역교통의 중간적 요충지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지구단위계획 변경은 2014년 이후 변화된 지역 여건에 대응해 신대방지구 중심 위상에 적합한 건축물의 개발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증가하는 역세권 유동 인구를 고려해 저층부 가로 활성화 용도 도입 및 보행환경 개선 방안도 담았다.
변경안에 따르면 용적률 체계는 근린상업지역은 기존 300%에서 600%로, 준주거지역은 250%에서 400%로 개편되고, 최고 높이는 근린상업지역은 기존 70m에서 100m로, 준주거지역은 40m에서 90m로 각각 완화된다. 앞서 계획됐으나 실현이 어려운 공공보행통로와 벽면한계선은 삭제하고 공동개발 지정ㆍ권장은 축소하며 최대 개발 규모는 폐지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시는 규제적 성격의 요소는 최소한으로 해 역세권 일대의 개발 여건을 마련하고 지역 활성화를 유도하는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신대방지구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통해 역세권의 상업ㆍ업무 복합 기능과 지구 중심 위상을 강화해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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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이달 24일 열린 제3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에서 `봉천지역중심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관악구 남부순환로 1830(봉천동) 일원 59만3188㎡ 규모로 동서 방향으로는 남부순환로를 따라 지하철 2호선 봉천역과 서울대입구역(2호선)을 품고 있으며, 남북으로는 관악로가 관통해 관악구의 핵심 중심지이자 광역교통의 거점이다. 특히 서울대입구역은 일평균 승객 약 9만 명이 승ㆍ하차하는 등 역세권으로 매년 20대 인구 및 1인 가구가 증가하는 곳이다.
이번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는 2016년 이후 변화된 지역 여건을 고려하고, 저층 노후 건축물이 지역 중심 역세권 위상에 맞게 개발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남부순환로 일대는 일자리 창출 복합 거점으로 조성하고 서울대입구역 일대는 업무ㆍ상업 복합거점으로 육성하는 한편, 관악로변 일대는 서부선(예정) 계획에 맞춰 전략적 업무 거점으로 재탄생한다.
이번 변경안에 따라 용적률은 일반상업지역 간선변 600%ㆍ이면부 450%에서 일괄 800% 등으로 개편되고 최고 높이는 일반상업지역 간선도로변 60~80m에서 150m 등으로 완화된다. ▲공동개발 지정ㆍ권장 축소 ▲최대 개발규모 폐지 ▲간선도로변 가로 활성화를 위한 지정용도 도입 등의 내용도 담겼다.
관악구청 맞은편 서부선(예정) 개발계획에 발맞춰 지구단위계획구역에 추가 편입하고 대규모 개발이 가능하도록 특별계획가능구역을 신설했다. 이미 결정된 특별계획구역은 역세권 활성화사업 등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계획 지침상 용도지역 상향과 최고 높이 완화가 가능하도록 개선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봉천지역중심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를 통해 역세권 중심의 복합 개발을 유도해 가로 활성화를 통해 관악의 중심축으로 우뚝 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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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의 문턱을 낮춰 주민 부담은 줄이고 사업 속도는 높이기 위한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소규모주택정비법)」 및 하위 법령 개정안이 이달 27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재개발ㆍ재건축이 어려운 노후ㆍ저층 지역을 소규모(1만 ㎡ 미만)로 신속히 정비하는 사업으로, 자율주택정비, 가로주택정비, 소규모재개발, 소규모재건축 등 4가지 유형으로 구분된다.
먼저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의 진입 문턱을 낮추기 위해 가로주택정비, 소규모재개발ㆍ재건축의 조합설립인가를 위한 주민동의율을 각각 5%p씩 완화한다. 현재 가로주택정비와 소규모재개발은 토지등소유자의 80% 이상, 소규모재건축은 주택 단지 구분소유자ㆍ토지 면적의 75% 이상의 주민동의율을 얻어야 하나, 이를 각각 75% 이상, 70% 이상으로 낮추는 것이다.
또 전원 합의를 요구하던 자율주택정비사업의 주민합의체 동의 요건을 토지등소유자가 5명을 초과하면 토지등소유자의 80% 이상으로 조정한다.
사업자 수익성을 높이기 위한 임대주택 인수가격 기준은 상향한다.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과 소규모재개발ㆍ재건축사업의 용적률 특례에 따라 사업시행자가 공급하는 임대주택의 인수가격 기준을 `표준건축비`에서 `기본형건축비`의 80% 수준(표준건축비의 약 1.4배)으로 높인다.
그간 특별수선충당금적립요율 산정을 위해 고시하는 표준건축비는 3년마다 타당성을 재검토하므로 공사비 상승 반영에 한계가 있었다. 반면, 분양가상한제에 적용되는 기본형건축비는 6개월마다 공사비 변동 등을 반영해 산정되므로 이번 개정이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의 사업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국토부는 설명했다.
소규모주택정비사업에서 사업구역의 인근 토지 또는 빈집이 포함된 사업구역 내 토지를 정비기반시설 또는 공동이용시설 부지로 제공할 경우, 법적상한용적률의 1.2배까지 건축이 가능한 용적률 특례를 신설하고, 현재 `경사지에 위치한 가로구역`으로 한정된 건폐율 특례를 `사업 전체 구역`으로 확대한다.
아울러 통합 심의 대상을 건축심의, 도시ㆍ군 관리계획 관련 사항에서 경관심의, 교육환경평가, 교통ㆍ재해영향평가까지 확대한다.
이번 개정안에는 `9ㆍ7 부동산 대책`의 후속 조치로 가로구역 기준 완화와 관련된 내용도 포함하고 있다. 현재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도로(설치 예정도로 포함), 공원, 주차장 등 기반시설로 둘러싸인 가로구역에서만 시행할 수 있으나, 이번 개정을 통해 `예정기반시설`로 둘러싸인 경우에도 가로구역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했다.
신탁업자의 참여요건도 현재는 신탁업자가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의 사업시행자로 지정되려면 토지등소유자로부터 사업시행구역 면적의 3분의 1 이상을 신탁받아야 하나, 토지등소유자 2분의 1 이상 추천으로 완화한다. 토지 신탁에 대한 주민 부담을 줄이고 도시정비사업에 전문성을 가진 신탁사의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한 취지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개정 법령 시행을 통해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의 추진 속도 제고 및 사업성 개선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도심 내 노후 주거환경 개선과 주택 공급 촉진을 위해 현장과 소통하며 제도 개선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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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지난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 공공분양 당첨자 10명 중 6명이 청년(만19세~39세)에 해당한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LH는 지난해 LH 공공주택 청약 데이터를 분석한 `숫자로 보는 2025년 LH 공공주택 청약`을 이달 26일 발표했다.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LH 공공분양 최초 당첨자 1만7828명 중 청년(만 19세~39세)은 1만605명으로, 당첨자의 59%를 차지했다. 이는 공공분양제도가 청년층의 내 집 마련을 위한 실질적 사다리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LH는 지난해 전국 39개 단지 공공분양주택 총 2만3000가구를 공급했다. 수도권에 1만8000가구, 지방권에 5000가구가 공급됐고, 수도권 일부 단지는 세 자릿수 경쟁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공공분양은 일반공급 물량 중 20%를 추첨 방식으로 배정해 청약 저축액이 적거나 무주택 기간이 상대적으로 짧은 청년도 당첨 기회를 확보할 수 있다고 LH는 설명했다.
신혼 가구는 당첨 확률을 높이기 위한 실수요 중심의 전략적인 청약 참여가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LH 공공분양 전체 청약 신청 38만9680건 중 11만7599건(약 30%)이 당첨 확률을 높이기 위한 부부 중복 신청이었다. 과거 특별공급에 당첨됐으나 신생아 출산 후 다시 한번 신청 가능한 `출산특례`를 사용한 경우도 32건에 달했다.
LH 일반 공공분양 청약을 통해 내 집 마련에 성공한 신생아 가구는 1909가구로 조사됐다.
LH 관계자는 "공공분양이 청년, 신혼부부 등 무주택 실수요자의 내 집 마련 기회이자 주거사다리 역할을 맡고 있는 만큼, 적기에 공공주택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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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포스코이앤씨는 서울 서초구 신반포21차 재건축사업 현장에 인공지능(AI) 기반 자율주행 청소 로봇을 도입했다고 최근 밝혔다.
로봇 전문기업 클로봇과 협업해 도입한 자율주행 청소 로봇은 공간 정보ㆍ이동 경로를 사전에 학습해 단지 내 공용부 전반을 체계적으로 청소한다. 스스로 엘리베이터를 호출해 층간 이동을 할 수 있고, 배터리와 청소용 물이 부족하면 전용 스테이션으로 자동 복귀해 충전ㆍ급수를 수행한다. 이러한 관리 체계는 정밀한 반복 작업을 통해 청소 품질을 높이는 동시에 주간 근로자와의 동선 간섭을 차단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작업환경을 제공한다.
포스코이앤씨는 이번 청소 로봇 도입을 통해 준공 단계의 품질 관리 수준을 높이고, 입주 전까지 이어지는 관리 과정의 완성도를 강화해 입주민이 체감하는 주거 품질과 만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또 이번 사례를 기반으로 향후 아파트 단지 등 주거 현장을 중심으로 준공청소 품질 관리 체계를 단계적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포스코이앤씨는 설계ㆍ시공 전 과정에서 ▲AI 기반 도면ㆍ계약문서 검토 ▲AI 기반 레미콘 품질 예측ㆍ생산 자동화 ▲외벽 균열 탐지 드론 ▲콘크리트 요철 생성 로봇 ▲수중 구조물 조사 드론 ▲4족 보행 로봇 등 다양한 스마트 건설 기술을 선제적으로 도입ㆍ활용 중이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자율주행 청소 로봇 도입은 로봇 기술의 활용 범위를 건설현장에서 입주민의 실제 생활 공간 관리 영역으로 확장한 의미 있는 시도"라며 "앞으로도 AIㆍ로봇 기술을 단계적으로 확대 적용해 건설산업의 지능형 운영 모델을 선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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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1월 `악성 미분양`으로 불리는 준공 후 미분양이 다시 증가하며 전체 미분양 중 악성 비중이 44.4%까지 높아졌다. 주택 매매거래량은 전월보다 소폭 줄었다.
최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6년 1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전국 미분양 주택은 총 6만6576가구로 전월(6만6510가구) 대비 0.1%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수도권은 1만7881가구로 전월(1만5883가구)보다 12.6% 늘었으나 지방은 4만8695가구로 전월(5만627가구)보다 3.1% 줄었다.
준공 후 미분양은 2만9555가구로 전월(2만8641가구)보다 11.1% 증가했다. 수도권은 전월(4243가구)보다 7.1% 감소한 3943가구, 지방은 전월(2만4398가구)보다 5% 증가한 2만5612가구였다. 준공 후 미분양의 약 86.7%는 지방 소재 주택으로 파악됐다. 경남이 3537가구로 가장 많았고 이어 ▲경북(3268가구) ▲부산(3249가구) ▲대구(3156가구) ▲제주(2102가구) ▲충남(2021가구) 순으로 나타났다.
올해 1월 전국 주택 매매거래량은 6만1450건으로 전월(6만2893건)과 비교해 2.3% 감소했다. 수도권은 3만142건으로 전월(2만9048건) 대비 3.8% 늘었으나 지방은 3만1308건으로 전월(3만3845건) 대비 7.5% 줄었다.
올해 1월 전국 아파트 거래량은 4만8877 건으로 전월(4만8978건)보다 0.2% 줄었다. 다만, 서울 아파트 매매량은 5945건으로 전월(4871건)보다 22% 증가했고 수도권 전체로도 2만2596건으로 전월(2만1225건) 대비 6.5% 늘었다. 비아파트는 1만2573건으로 전월(1만3915건)보다 9.6% 감소했다.
대차신고제 자료와 확정일자 신고자료를 합산한 올해 1월 전월세 거래(신고일 기준)는 25만3410건으로 전월(25만4149건) 대비 0.3% 감소했다. 이중 전세거래량은 전월과 비교해 3.6% 감소한 8만4105건, 월세거래량(보증부월세ㆍ반전세 등 포함)은 1.4% 증가한 16만9305건으로 파악됐다.
올해 1월 주택공급지표는 전월과 비교해 인ㆍ허가, 착공, 분양, 준공 모두 감소했다.
인ㆍ허가는 1만6531가구로 전월(10만2789가구) 대비 83.9%, 전년 동월(2만2452가구) 대비 26.4% 각각 감소했다. 착공은 1만1314가구로 전월(6만4209가구)보다 82.4% 감소했으나 전년 동월(1만178가구)보다 11.2% 증가했다. 준공은 2만2340가구로 전월(2만4384가구) 대비 8.4%, 전년 동월(4만9231가구) 대비 46.5% 각각 감소했다. 분양(승인)은 7900.가구가구로 전월(1만6179가구) 대비 51.2% 줄었으나 전년 동월(7440가구) 대비 6.2%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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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서울시의 `염창역 역세권 활성화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 고시`에 따라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는 이달 26일 밝혔다.
SH가 예비사업시행자로 참여 중인 염창역 역세권 활성화사업은 양천구 목동중앙북로22길 14-8(목동) 일원 1만2382.6㎡를 대상으로 용적률 317%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4층 규모 공동주택 414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창업ㆍ교육시설을 조성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대상지는 지하철 9호선 염창역과 가까워 영등포구 여의도ㆍ영등포 등 주요 업무 지구로 이동하기 쉽고, 인근 목2동시장을 중심으로 상권이 잘 형성돼 있다. 그러나 이면부에는 노후 저층 주택이 모여 있어 주거환경을 개선해야 한다는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2020년 역세권 활성화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후 SH는 공공 시행을 전제로 사전 검토를 거쳐 정비계획(안)을 수립했으며, 2024년 토지등소유자의 공공시행동의율을 확보해 입안 절차를 진행하는 등 사업 기반을 다진 바 있다. 특히 용왕산 인근 비탈진 곳에 자리한 저층 주거지라는 지역 특성을 반영해 합리적인 정비계획을 짜고, 주민의 부담은 줄이고 사업의 실현 가능성은 높이는 방향으로 준비를 해왔다고 LH는 설명했다.
현재는 관련 법령에 따라 주민대표회의를 구성하는 절차가 진행 중이며, 이어 SH를 사업시행자로 지정하는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SH는 사업시행계획 수립과 인ㆍ허가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해, 염창역 일대를 주거ㆍ생활ㆍ창업 기능이 한데 어우러진 복합 거점으로 탈바꿈시킨다는 계획이다.
황상하 SH 사장은 "염창역 역세권 활성화사업은 공공이 초기 단계부터 참여해 투명성과 안정성을 확보한 도시정비사업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이해관계가 복잡하거나 사업성이 낮아 민간이 홀로 나서기 어려운 지역에 적극 참여해, 주민 부담은 덜고 주택 공급은 늘리는 데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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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시가 인공지능(AI)과 지리정보시스템(GIS) 등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도시계획 수립을 추진한다.
인천광역시는 이달 26일 `2045년 인천도시기본계획 및 생활권계획 수립 용역` 입찰공고를 냈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향후 20년 이후 시의 장기 공간 발전 방향과 생활권별 주민 생활환경 개선 방안을 통합적으로 제시하는 법정 계획이다. `2040년 인천도시기본계획` 수립 이후 약 5년 만에 기초조사와 함께 타당성을 전반적으로 재검토하는 과정을 거친다.
특히 AI과 모바일ㆍGIS 기술을 결합한 스마트 계획 방법론을 전면 도입해 계획 수립의 효율성과 완성도를 높이고, 상시적인 시민 참여가 가능한 계획체계를 구현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도시기본계획 수립을 지원하는 AI 도구인 `ComPlanAI`를 개발했다. 이는 규칙 기반의 데이터 분석 모듈과 대형 언어모델(LLM) 기반의 전략 수립 모듈을 결합한 것으로, 2040년 인천도시기본계획(변경)을 수립하면서 도시계획과 담당자가 직접 개발했다.
`2040년 인천도시기본계획 변경 전략계획 초안`을 대상으로 AI가 생성한 계획안과 인간 전문가가 작성한 계획안을 도시계획ㆍ교통ㆍ건축 등 전문가 86명에게 블라인드 평가 방법인 튜링테스트로 평가했다. 그 결과 ComPlanAI 계획안은 데이터 분석과 통합, 계획 간 연계성 측면에서 전문가를 능가한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사회과학인용색인(SSCI) 등재 도시계획 분야 최상위 국제학술지인 `Cities(시티즈)`에 게재돼 국제적으로도 검증을 마쳤다.
시는 계획 기간 동안 시민 의견을 상시 수렴하고, AI가 초안을 신속히 작성한 뒤 전문가가 검증ㆍ보완하는 방식으로 8개 권역별 맞춤형 생활권 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이번 용역은 계약일로부터 24개월간 수행되며 2045년을 목표연도로 시 전역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기후변화 재해취약성 분석과 토지적성평가 등 기초조사를 병행하고, 공청회와 유관 기관 협의,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 법정 절차를 거쳐 최종 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인공지능을 활용해 예산을 줄여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것은 물론, 계획의 품질까지 제고해 도시기본계획의 패러다임 전환을 주도할 것"이라며 "인구 변화와 기후 위기 등 복합적인 도시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모든 시민이 거주 지역에 관계없이 균형 잡힌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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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은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 김용석 위원장이 이달 26일 오후 위례신도시를 방문해 광역교통개선대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위례신도시는 서울 송파구, 경기 성남ㆍ하남시에 걸쳐 약 675만 ㎡(여의도 2.3배)에 달하는 대규모 공공주택지구로, 약 4만4000가구의 주택이 공급된 수도권 핵심 주거지역이다.
김 위원장은 위례선 트램과 위례신사선 등 위례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의 추진 현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위례선 트램사업 현장도 직접 방문했다.
위례선은 국내 최초로 도입되는 무가선 트램으로, 차량기지ㆍ궤도 등 기반시설 설치를 완료한 뒤 본선 시운전을 통해 안전성, 주행 성능 등을 종합 검증 중이다. 올해 말 개통을 목표로 한다.
위례신사선은 서울시 제2차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이 완료돼 사업의 기반이 마련됐고, 현재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이다.
김 위원장은 위례선과 위례신사선 모두 지역 주민들의 관심이 큰 만큼 속도감 있게 추진을 강조했으며, 특히 위례선의 경우 트램신호기, 횡단보도 등 노면전차 교통안전시설에 대한 교통안전심의가 조속히 진행돼 개통에 차질이 없도록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조를 당부했다.
김 위원장은 "위례신도시 입주민들의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대광위는 광역교통 개선 대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유관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사업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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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는 하루 임대료 1000원(월 3만 원)의 전세임대주택인 `천원주택`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고 이달 27일 밝혔다.
천원주택은 입주대상자로 선정된 신청자가 지원한도액 범위 내에서 전세주택을 직접 선택하면, 인천도시공사(iH)가 주택 소유자와 전세계약을 체결해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하는 인천형 주거 복지 정책이다.
모집 규모는 신혼ㆍ신생아Ⅱ 유형 200가구, ▲전세임대형 든든주택 유형(비아파트형) 500가구 등 총 700가구다.
예비입주자는 신혼ㆍ신생아Ⅱ 유형 200명, 전세임대형 든든주택 유형 500명을 각각 선정하며, 유형별 공급 가구수의 100% 범위 내에서 추가 예비입주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인 이달 27일 기준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 결혼 7년 이내의 신혼부부, 예비 신혼부부, 신생아 가구 등 유형별 자격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혼ㆍ신생아Ⅱ 유형은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130% 이하(배우자 소득 포함 시 200% 이하), 총자산은 임대의무기간이 6년인 분양전환 공공임대주택 자산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입주 우선순위는 1순위는 신생아 가구ㆍ지원 대상 한부모가족, 2순위 미성년 자녀가 있는 신혼부부ㆍ예비 신혼부부와 만 6세 이하 자녀가 있는 한부모가족, 3순위는 미성년 자녀가 없는 신혼부부ㆍ예비 신혼부부 등이다.
동일 순위 내 경쟁 시에는 평가 항목 배점을 합산한 총점이 높은 순으로 입주 순위를 결정한다.
전세임대형 든든주택 유형(비아파트형)은 소득ㆍ자산 기준이 없으며, 1순위는 신생아 가구ㆍ2명 이상의 미성년 자녀를 둔 다자녀 가구, 2순위는 신혼부부ㆍ예비 신혼부부다.
동일 순위 내 경쟁 이 발생할 경우 무작위 추첨으로 최종 입주 순위를 정한다.
신청 접수는 오는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인천시청 중앙홀에서 방문 접수로 진행되며, 세부 사항은 시와 iH 누리집, 인천주거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천시 관계자는 "주거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신혼부부와 신생아 가구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주거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 복지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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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인천광역시 중앙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중요 파트너 선정 도전에 나섰다.
이달 26일 중앙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학원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3월) 6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같은 달 27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본 사업비 실행 시 보증심사 승인이 가능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서구 신석로112번길 29(석남동) 일원 3258.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2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2022년 시공자 입찰 기준 아파트 108가구ㆍ오피스텔 162실). 전체 조합원 수는 79명으로 파악됐다.
이곳은 인천 지하철 2호선ㆍ지하철 7호선 환승역인 석남역이 도보권에 있는 단지로 교육시설로는 천마초, 석남초, 가석초, 가좌여자중, 인천보건고, 가정고 등이 있다. 여기에 신촌공원, 석남체육공원, 석남녹지도시숲, 신석체육공원 등이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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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서울 동작구 신대방역세권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수의계약 방식으로 진행한다.
이달 26일 신대방역세권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형선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수의계약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3월) 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수의계약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곳은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30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전액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하는 업체 ▲ 기 개최한 현장설명회(2025년 12월17일)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하는 '시공자선정계획서'를 수령한 업체 ▲'시공자선정계획서'에 따른 면허 등의 자격을 갖추고 입찰서류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사비 예가는 5817억 원 규모(부가세 별도)로, 입찰에 참여하는 업체는 철거비 및 제ㆍ경비를 포함해 예정가격 이하로 입찰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동작구 신대방14가길 10(신대방동) 일대 5만874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개동 152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구릉지에 위치하고 관악산 조망권이 펼쳐진 입지로 지하철 2호선, 신안산선, 난곡선이 지나는 `트리플 역세권` 환경과 보라매공원과 와우산을 안고 있는 `숲세권`을 이루고 있다. 상가 역시 건축면적이 많아 주변 주거환경에 맞춰 수영장과 골프장, 게스트하우스, 클럽하우스, 키즈카페 등 커뮤니티 활성화 및 주거환경 고급화로 명품 아파트가 공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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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서울 광진구 중곡동 대원빌라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중요 협력 업체 결정 향해 출발했다.
이달 27일 중곡동 대원빌라 소규모재건축 조합(조합장 윤중근)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3월 9일 오후 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원활한 참여가 이뤄지면 같은 달 30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곳은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제12조에 의한 부정당업자가 아닌 업체 ▲전자조달시스템을 이용해 입찰에 참여한 업체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일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납입한 업체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사유가 없는 업체 등이어야 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광진구 용마산로28길 24(중곡동) 일원 2963.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지하 2층~지상13층 공동주택 8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중곡역이 10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용곡초, 용곡중, 대원고, 대원외국어고, 대원여자고 등이 있다. 주변에 국립정신건강센터, 중락천제1체육공원, 광진장미정원, 장평체육공원, 중랑천이 인접해 의료시설 및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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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군포시 금정4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금정4구역 재개발사업의 사업시행자인 대한토지신탁은 지난 2월 26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대한토지신탁은 오는 5일 오후 2시 정비사업위원회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같은 달 30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50억 원을 이행보증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사업시행자가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군포시 금재로35번길 14(금정동) 일원 5만28.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3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4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과 4호선 환승역인 금정역, 1호선 군포역이 이용 가능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한얼초, 양정초, 군포중, 금정중, 군포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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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초량3구역 재개발사업이 관리처분계획 변경을 완료했다.
부산 동구는 초량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정호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제1항에 따라 지난달(2월) 6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규정에 의거 이를 그달 11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동구 홍곡로23번길 7(초량동) 일원 1만7455.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개동 43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A㎡ 22가구 ▲59A㎡ 86가구 ▲59B㎡ 48가구 ▲70A㎡ 48가구 ▲84A㎡ 187가구 ▲84B㎡ 41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초량역이 35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동일중앙초등학교, 부산중학교, 부산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동아대학병원 등이 주변에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2008년 4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초량3구역은 2016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21년 6월 사업시행인가, 2022년 11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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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공익사업보상제도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10일 `서울 보상학교 기초반`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서울시와 자치구, 공기업, 조합 등 현장에서 직접 보상 업무를 담당하는 실무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지난해 시범 운영 결과를 토대로 기존 운영 방식을 단발성 교육에서 상시ㆍ체계형 시스템으로 전환하고 기초ㆍ심화반 중심 구조를 대상ㆍ직무ㆍ역할별 맞춤형 체계로 전면 개편했다.
구체적으로 직무ㆍ역할 단계에 따라 정기 교육(기초ㆍ심화ㆍ특화반)을 쳬계화하고 시민(소유자)을 위한 시민반을 신설하는 등 대상별 교육과정 세분화를 통해 교육 범위를 확대하고 전문성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시는 공익사업 손실보상 실무자의 업무 역량과 행정의 일관성을 높이고, 주요 갈등 요인을 교육 단계에서 선제적으로 관리해 분쟁을 예방하고 보상 행정에 대한 시민 신뢰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교육은 서울주택도시공사(SH)와 공동 주최하고, 한국감정평가사협회가 주관하며, 한국부동산원이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기관 간 협업을 통해 교육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한층 높였다.
기초반 교육 프로그램은 이론 위주에서 벗어나 실제 분쟁 사례와 판례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문제 해결 역량을 키우는 데 집중했다. 주요 내용은 ▲보상 행정실무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이하 토지보상법)」 이해 및 기본조사 ▲협의보상 실무 및 사례 ▲수용재결 실무 및 사례 등으로 구성된다.
행정실무 과정에서는 시 보상 업무 전반을 다루고 토지보상법 이해ㆍ기본조사 과정에서는 사업시행자 관점의 취득ㆍ손실보상 절차와 위탁제도, 기본조사 실무를 교육한다. 협의보상 실무 및 사례 과정에서는 사업인정 전ㆍ후 보상 절차와 보상액 산정ㆍ협의 과정을, 수용재결 실무 및 사례 과정에서는 올해 업무편람 개정 사항과 재결관 관점의 수용재결 전 과정을 다룬다.
서울시 관계자는 "서울형 보상 교육체계는 단순히 직무 역량을 높이는 것을 넘어 시민에게 신뢰받는 보상 행정을 구현하기 위한 주춧돌"이라며 "전문성과 투명성을 갖춘 보상 업무를 통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공정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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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 품질시험소는 건설공사의 품질관리 기술 발전 등을 위한 `2026년도 알기쉬운 건설공사 품질관리`를 제작ㆍ공개한다고 이달 1일 밝혔다.
책자에는 지난해까지 기술 개발된 시험 방법, 법 제도 개정사항 등을 반영했으며, 건설자재별 품질 관리 시험 방법, 관련 법 제도, 질의응답 등이 기술적ㆍ실무적으로 설명돼 있다.
시는 시ㆍ구 및 건설현장 등에 배포하고 책자 파일은 시 누리집에 게재해 누구나 활용토록 했다.
시 품질시험소는 한국인정기구(KOLAS)가 인정한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건설공사 품질관리, 토질재료ㆍ화학 시험분석, 계량기 점검 등의 업무를 수행 중이다.
품질시험소는 이달부터 일정 규모 이상의 건설공사를 대상으로 시공, 구조, 품질, 토질 등의 분야별 외부 전문가 111명이 포함된 합동점검팀을 구성해 설계, 시공, 품질검사 등에 대한 점검을 추진한다. 건설공사 품질 관리는 건설사업 관리 대상인 500억 원 이상 건설공사, 연면적 3만 ㎡ 이상인 다중이용건축물 건축공사가 대상이다.
또 시ㆍ구ㆍ투자기관의 건설공사에 대해서는 품질시험소 내 현장확인 기동반을 운영해 불시 점검으로 현장에서 사용하는 레미콘, 철근 등 주요 건설자재에 대한 수거ㆍ품질시험을 시행해 불량 자재 사용을 원천적으로 방지한다는 방침이다. 시험 결과 부적합 자재는 현장 밖으로 반출하고 적합한 자재를 사용하도록 조치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법과 제도에 근거한 철저한 점검과 현장 중심의 전문가 투입을 통해 건설현장에서 부실이라는 단어가 사라지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 실무자들과 소통하며 건설공사 품질 관리 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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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지난 2월 27일 강서구 마곡지구 17단지(이하 마곡17단지) 토지임대부 분양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마곡17단지는 2023년 사전청약을 진행했던 마곡지구 10-2단지 이름을 바꾼 것으로, SH 사전청약 단지 가운데 첫 본청약 사례다.
땅은 공공이 소유하고 건물은 분양받은 사람이 소유하는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이다. 40년 동안 거주한 뒤 재계약을 통해 최장 80년(40년+40년)까지 안정적으로 살 수 있으며, 전매제한기간(10년)이 지나면 개인 간 거래도 가능하다.
공급 물량은 전용면적 ▲59㎡ 355가구 ▲84㎡ 26가구 등 총 381가구다. 이 중 175가구는 사전청약 당첨자에게 우선 공급하며, 나머지는 특별공급(청년ㆍ신혼부부ㆍ생애최초ㆍ신생아 등) 162가구와 일반공급 44가구로 나뉜다. 사전청약 당첨자 중 자격이 미달하거나 청약을 포기해 남은 물량은 일반공급으로 넘겨 공급한다.
전용면적별 건물 분양가는 59㎡가 2억9000만 원~3억4000만 원ㆍ84㎡가 4억 원~4억5000만 원 수준이다. 매달 내는 토지임대료는 59㎡가 66만3900원ㆍ84㎡ 94만6000원이다. 토지임대료가 부담된다면 당첨자와 SH 합의를 거쳐 보증금 형태로 바꿀 수 있다. 토지임대료는 최대 60%까지 보증금으로 전환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으로 수도권(서울ㆍ경기ㆍ인천)에 사는 무주택세대 구성원이며, 주택청약종합저축이나 청약저축 가입자여야 한다. 같은 순위 안에서 경쟁이 생기면 서울시에서 2년 이상 계속 거주한 사람에게 100% 우선 공급하고, 남은 물량을 서울 외 수도권 거주자에게 공급한다.
청약 접수 기간은 사전청약 당첨자는 이달 10~11일, 특별공급은 12~13일, 일반공급은 16~18일이다. 당첨자는 오는 4월 2일 발표할 예정이다.
마곡17단지는 지하철 5호선 마곡역과 송정역 사이에 있으며, 단지 앞 버스 정류장이 있어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쉽다. 가까운 지하철 9호선과 공항철도를 활용하면 여의도ㆍ강남ㆍ인천공항ㆍ서울역 등 주요 거점으로 이동하기도 매우 편리하다.
또 공진초등학교, 공항초등학교(병설유치원 포함), 공항중학교, 마곡하늬중학교 등 단지 주변에 학교가 많아 교육환경이 뛰어나며, 다양한 생태 학습 프로그램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서울식물원도 가깝다.
황상하 SH 사장은 "합리적인 가격의 품질 좋은 공공분양주택 공급을 늘리기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며 "마곡17단지를 시작으로 하반기 고덕강일지구 3단지 등 여러 단지를 차질 없이 공급해 시민 주거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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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삼우4차아파트(이하 삼우4차)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완료했다.
이달 3일 부천시는 삼우4차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경자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1항 및 제5항,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2항 규정에 따라 인가ㆍ고시했다(관리처분계획 포함).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정비사업비, 수입추산액, 감정평가액 변경 ▲비례율 변경 등이다.
이 사업은 부천 오정구 고리울로52번길 5(고강동) 외 5필지 일대 6219.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18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3㎡ 9가구 ▲52㎡ 60가구 ▲59㎡ 100가구 ▲76㎡ 12가구 ▲84㎡ 4가구 등이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양호한 곳으로 고강초등학교, 신원초등학교, 고리울초등학교, 양서중학교 등이 인근에 있다. 여기에 한일상가, 고강동우체국, 고강선사유적공원, 고강제일시장 등이 가까운 거리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이 외에도 단지 주변에 서울호수공원과 고강선사유적고원도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삼우4차는 2020년 7월 29일 조합설립인가, 2024년 4월 25일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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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세청이 오는 5월 9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이하 양도세) 중과 재개에 맞춰 전용 신고ㆍ상담창구를 설치ㆍ운영한다.
이달 1일 국세청은 서울, 경기 과천ㆍ광명 등 조정대상지역 관할 세무서에 `양도세 중과 대상 전용 신고ㆍ상담창구`를 올해 5월 8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국세청 국세상담센터에서도 양도세 다주택자 중과 유예 종료와 관련된 상담을 진행한다.
홈택스(PC)와 손택스(모바일)에서는 납세자가 간단한 질문ㆍ답변을 통해 다주택자 중과 여부를 진단해 볼 수 있는 양도세 중과 자가진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양도세 예상 세액도 미리 계산해 볼 수 있다.
국세청은 누리집에 게시된 양도세 세액계산 흐름도, 신고ㆍ납부 안내 등 각종 참고자료도 적극 활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납세자는 다양한 신고도움 서비스를 활용해 홈택스ㆍ손택스로 편리하게 전자신고하거나 서면 신고서를 작성해 주소지 관할 세무서에 제출할 수 있다.
다주택자가 양도가액 20억 원ㆍ취득가액 10억 원인 조정대상지역 내 주택을 15년 보유하다가 양도하는 경우, 오는 5월 9일을 기준으로 세액이 4억 원 이상 많아진다. 현재 중과 유예 상황에서는 세율 42%가 적용돼 양도세는 2억5701만 원이나, 중과 유예가 재개되면 2주택자는 62%가 적용돼 5억8251만원ㆍ3주택자는 72%가 적용돼 6억8226만 원을 내야 한다. 유예기간보다 각각 3억2550만 원ㆍ4억2525만 원이 늘어나는 셈이다.
올해 5월 9일 이전 양도분은 중과가 유예되며, 그 이전에 매매계약을 마친 경우 계약일로부터 4개월 또는 6개월 이내에 양도를 마치면 예외가 인정된다. 예를 들어 4월 5일 계약 후 8월 15일에 잔금을 치르면 계약일로부터 4개월을 초과해 중과 대상이 된다.
양도세 예정신고ㆍ납부기한은 양도일이 속한 달의 말일부터 2개월 이내다. 납부할 세금은 홈택스 또는 모바일을 통해 전자납부, 신용카드 등으로 납부할 수 있다. 양도소득세 납부할 세액이 100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예정신고 납부기한과 납부기한 2개월 후까지, 2회로 나눠 낼 수 있다. 세액 2000만 원 이하는 1000만 원 초과분, 세액 2000만 원 초과는 전체세액의 50%를 분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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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의정부시 장암6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장암6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부경ㆍ이하 조합)은 지난달(2월) 26일 이주비 및 사업비 대출 업무를 담당할 금융기관을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편, 이 사업은 의정부 동일로476번길 11(신곡동) 일원 1만6735.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6.55%, 용적률 249.11%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39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의정부경전철 발곡역이 도보로 15분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청룡초, 의정부초, 발곡초, 장암초, 발곡중, 발곡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 발곡근린공원, 장암발곡근린공원, 청룡어린이공원, 중랑천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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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안락1구역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안락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문성준ㆍ이하 조합)은 지난달(2월) 25일 조합원 중도금 대출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제안서평가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안락로101번길 16(안락동) 일원 7만7421.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3.41%, 용적률 263.23%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2개동 148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4호선 명장역이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은 충렬초등학교, 충렬중학교, 부산외국어고등학교, 충렬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코스트코, 어린이공원, 봉생병원 등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안락1구역은 2009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15년 7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1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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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광희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이달 3일 부천시는 광희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곤형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1항 및 제5항,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2항 규정에 따라 지난달(2월) 26일 인가하고 이를 고시했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자립실 옹벽 신설 ▲암거 위치 변경 ▲데크층(지하) 및 지하 1층 PIT실 증축 등이다.
이 사업은 부천 소사구 심곡로67번길 70-41(심곡본동) 일대 6680㎡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18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6㎡ 19가구 ▲52㎡ 38가구 ▲59A㎡ 93가구 ▲59B㎡ 19가구 ▲72㎡ 20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부천역이 인근에 위치한 곳으로 단지가 성주산 자락 밑에 위치해 있어 쾌적한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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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 장기전세주택 입주자들이 지난 한 해 동안 절감한 보증금이 약 10조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2024년 도입된 장기전세주택Ⅱ `미리내집` 입주자의 대부분이 향후 가족계획을 준비 중인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서울시는 이와 같은 내용의 장기전세주택의 공급 성과와 정책 효과를 종합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장기전세주택은 2007년 전국 최초로 도입된 서울에서만 운영되고 있는 서울시만의 주거사다리 정책으로 국비 지원 없이 100% 시 재정으로 공급된다. 2007년부터 현재까지 241개 단지 총 3만7463가구를 공급했다. 인근 전세 시세의 80% 이하 수준으로 공급되며, 2년 단위 재계약을 통해 최장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보증금 인상률은 연평균 5% 수준으로 민간 대비 매우 낮게 유지됐다. 지난해 기준 장기전세주택 평균 보증금은 서울 아파트 평균 전세가격의 54% 수준이다. 특히 제도가 도입된 2007년 입주자들은 현재 시세 대비 23% 수준의 보증금으로 장기전세주택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입주연도별 장기전세주택 거주자들의 보증금 절감 규모를 합산하면 지난해 보증금 절감 규모는 10조 원에 달했다. 지난해 기준으로 입주연도별 거주자들의 평균 보증금과 서울 아파트 평균 전세가격의 차이에 가구 수를 곱해 계산한 결과다.
현재 거주 가구의 평균 거주기간은 9.92년으로, 일반적인 임대차계약 기간이 최장 4년(2년+2년)인데 비하면 2배 이상 오랜 기간 거주한 것으로 나타났다. 10년 이상 거주한 가구도 56%(1만6735가구)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입주민의 상당수는 거주기간 동안 주거비 절감을 통해 마련한 자산으로 내 집 마련에 성공한 것으로 확인됐다. 장기전세주택에 거주하다 퇴거한 1만4902가구 중 그간 자가를 마련해 퇴거한 가구 수는 1171가구(8%)에 달했으며, 평균 거주기간은 9년 5개월이었다.
장기전세주택 대다수가 시민이 선호하는 교통ㆍ생활 인프라, 편리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등 우수한 입지에 공급돼 입주민의 만족도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하철역 반경 500미터 이내, 도보 7분 이내 지하철역 접근 가능한 역세권 장기전세주택은 전체 241개 단지 중 45%(108개), 강변북로ㆍ올림픽대로 등 교통이 편리하고 한강변 조망, 녹지ㆍ한강공원 등을 이용할 수 있는 한강벨트 위치 단지는 61%(148개)에 달했다. 나머지 133개 단지 역시 버스정류장에 인접하거나 지하철역 1km 이내 위치하는 등 대중교통 연계성이 좋은 입지에 공급됐다.
`초품아(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 단지는 전체의 83%(201개)로 단지 모두 초등학교 반경 500m 이내에 위치해 신혼부부를 비롯한 학령기 자녀를 키우는 가구의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과 풍부한 상권, 넓은 산책로 등이 제공되는 500가구 이상 대단지는 전체의 46%인 111개 단지, 1000가구 이상은 42개17%) 단지에 달했다.
시는 2024년 저출생 극복을 위한 대책으로 신혼부부를 위한 미리내집(장기전세주택Ⅱ)을 새로 도입했다. 2024년 7월 첫 입주자모집공고 이후 현재까지 총 2274가구를 공급했으며, 올해 1월 말 기준 1018명이 입주했다.
미리내집은 입주 이후 자녀를 1명만 출산하더라도 소득ㆍ자산 증가와 관계없이 20년간 거주할 수 있고, 2자녀 이상 출산할 경우 20년 거주 후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주택 우선 매수 자격이 주어지는 등 출산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지난해부터는 기존에 공급해 오던 아파트형뿐만 아니라 한옥을 포함한 일반주택형, 민간임대주택에 대한 보증금 지원형 등 유형을 다양화해 선택의 폭을 한층 넓혔다. 비아파트 매입을 통한 일반주택형은 최고 경쟁률 114대 1(평균 51.6대 1), 공공한옥은 최고 956대 1(평균 299대 1)을 기록하기도 했다.
입주자 설문조사 결과, 현재까지 미리내집에서 출생한 자녀는 총 82명이며. 응답한 입주자 84%(전체 216명 중 183명)가 `향후 가족계획이 있다`고 답했다. 미리내집의 당초 정책 취지에 맞게 출산 의향이 높게 나타난 점에 비춰 저출생 극복 효과가 기대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우수한 입지에 양질의 장기전세주택을 공급해 나갈 계획이다. 오는 4월 올해 첫 입주자를 모집할 미리내집은 최근 대출 규제 강화와 전세가 상승 등을 고려해 보증금분할납부제를 새롭게 도입한다. 보증금분할납부제는 입주 시 보증금의 70%만 납부하고 나머지 30%에 대해서는 납부를 유예하되 거주기간 동안 시중보다 저렴한 수준의 이자만 납부하는 제도다.
서울시 관계자는 "지난 20년간 무주택 서울시민의 든든한 주거사다리이자 임대료 상승시기 안전판 역할을 해온 장기전세주택을 앞으로도 시민 주거 안정, 저출생 극복을 동시에 견인하는 서울 대표 공공주택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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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해빙기를 맞아 도에서 시행하는 지방하천정비사업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이달 24일까지 합동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도내 15개 시ㆍ군(남양주ㆍ고양ㆍ양주ㆍ파주ㆍ포천ㆍ김포ㆍ수원ㆍ용인ㆍ안양ㆍ안성ㆍ의왕ㆍ의정부ㆍ동두천시, 가평ㆍ양평군)에서 진행 중인 26개 지방하천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한다. 공사관리관, 건설사업관리기술인, 기술지원기술인 등 현장 관계자들이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현장을 살필 예정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굴착면ㆍ제방사면 붕괴 위험, 비계ㆍ동바리 등 가설구조물 침하 여부, 건설장비 전도 위험 등이다.
현장점검 시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안전점검 방법과 사고 시 조치 요령 등 현장 안전 관리 교육도 병행할 방침이다.
도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보수ㆍ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안내표지판 설치 등 긴급 안전조치를 우선 시행한 후 신속하게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해빙기 하천 건설현장은 지반 약화로 인한 사면 붕괴 등 중대재해 발생 위험이 매우 높은 시기"라며 "붕괴나 전도 등 위험 징후가 보일 경우 점검 이전이라도 과할 정도의 선제적인 현장 통제를 실시해 단 한 건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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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건설이 민ㆍ관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글로벌 부동산 개발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현대건설은 지난 2월 27일 한국투자리얼에셋운용(이하 한투리얼에셋) 본사에서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한투리얼에셋과 글로벌 부동산 개발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민간기업의 전문성과 공공기관의 정책 지원 역량을 결합한 `팀 코리아`를 결성하고, 해외 부동산 개발사업에 대한 공동 투자 및 개발을 추진해 급변하는 글로벌 부동산시장환경에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3사는 미국, 뉴질랜드, 호주, 불가리아 등 해외 주요 거점에서 추진 중인 프로젝트를 최우선 협력 대상으로 선정해 공동 지분 출자 방안을 검토하고, 주택 개발ㆍ분양, 임대 운영, 리모델링 등의 부동산 개발사업에 협력할 계획이다.
현대건설은 사업 총괄ㆍ전략적 투자자로서 사업 기획ㆍ발굴ㆍ타당성 검토 등과 EPC(설계ㆍ조달ㆍ시공) 또는 건설사업관리(CM), 기술 및 인ㆍ허가 지원을 담당한다. KIND는 재무적 투자와 정부 간 협력 지원 및 금융 구조화 자문 등을 수행하고, 한투리얼에셋은 재무적 투자자로서 금융 주관 및 구조화, 자산 관리 업무를 맡을 예정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현대건설은 독보적인 EPC 역량과 주택 부문의 기술ㆍ상품 경쟁력을 기반으로 해외 선진시장 중심의 주택ㆍ부동산시장 진출에 매진하고 있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상호 신뢰와 전략적 시너지를 바탕으로 3사 간 우선 협력체계를 구축한 만큼, 글로벌 부동산 투자 개발사업에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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