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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대한법협벌률구조재단과 함께 이달 5일 오후 1시 부천시청 2층 어울마당에서 도내 전세사기 피해자를 대상으로 `경ㆍ공매 및 배당 이해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전세사기 피해주택이 경ㆍ공매에 넘어가면 주택 매각대금을 채권자들에게 나눠주는 배당 절차를 거치게 된다. 이 과정에서 임차인의 권리관계와 배당순위, 조세채권 등에 따라 보증금 회수 범위와 필요한 대응이 달라질 수 있어 피해자가 관련 절차와 자신의 권리를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교육에서는 ▲경ㆍ공매 기본 절차 ▲경ㆍ공매 유예ㆍ정지 및 우선매수권 ▲배당순위 및 배당표 확인 ▲조세채권 안분 및 공동담보 주택의 배당 등 피해자가 경ㆍ공매 과정에서 알아야 할 주요 내용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한다. 특히 피해자가 경ㆍ공매와 배당 과정에서 자신의 권리관계를 파악하고, 보증금 회수를 위해 필요한 대응방안을 검토할 수 있도록 실무적인 내용을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강의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도 이어진다. 또 변호사 4명이 사전 선정된 피해자를 개별 상담하고 피해 상황에 따른 구체적인 권리행사와 대응 방안을 함께 검토한다. 경기도 관계자는 "경ㆍ공매와 배당 절차는 피해자의 보증금 회수와 직결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피해자들이 필요한 권리를 적기에 행사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법률정보와 상담을 지속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9-04 · 뉴스공유일 : 2026-09-04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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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부동산원은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4일까지 서울ㆍ대전ㆍ대구 등 주요 권역에서 `건축물관리제도 관계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국토안전관리원과 공동 주관했으며, 전국 건축물관리제도 지자체 담당자, 점검기관 관계자, 건축물관리계획 작성자를 대상으로 건축물관리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건축물관리법」 및 관리계획서제도 안내 ▲건축물 생애이력 관리시스템 활용법 ▲건축물관리점검제도 개요 및 점검 실무 등이다. 지자체 인허가 담당자와 점검기관 실무진이 현장 업무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내용을 중심으로 업무 이해도와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한국부동산원은 「건축물관리법」에 따라 2020년 5월 건축물관리지원센터로 지정된 이후, 건축물관리제도 이행 지원과 관계자 교육, 건축물관리계획 적절성 검토 등 건축물 관리 업무룰 수행하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관계자들의 제도 이해와 실무 역량을 높이고 현장에서 보다 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건축물 관리 업무의 품질을 높이고 부실 점검을 예방하는 등 국민안전 확보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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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노원구가 재개발ㆍ재건축사업을 가로막는 불합리한 규제 100개를 찾아 개선한다. 구는 민선 9기 동안 도시정비사업 관련 현장에서 반복되는 불합리한 규제와 제도 100개를 발굴해 개선하는 `재건축ㆍ재개발 규제혁신 100`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이달 3일 밝혔다. 현장과 주민들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과제를 발굴하고 자체적으로 개선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정비하는 한편, 법령ㆍ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서울시와 정부에 적극 건의한다는 방침이다. 구는 첫 과제로 정비계획 변경 절차 간소화, 주소불명소유자주민통지제도 신설, 정비구역 지정 권한 이양 범위 확대 등을 담은 개선안을 지난달(8월) 31일 서울시에 건의했다. 가장 먼저 규제 개선에 나선 것은 정비계획 변경 절차다. 현행 법령은 `경미한 변경` 사항이 제한적으로 규정돼 있어 사업성 확보나 건축설계 조정 과정에서 발생하는 사소한 변경도 해당 항목에 포함되지 않으면 유관 부서 협의, 주민설명회, 주민공람, 의회 의견청취 등의 절차를 다시 거쳐야 한다. 이에 구는 정비구역 면적 20% 이상 변경 등 반드시 절차를 거쳐야 하는 `중대한 변경` 사항만 법령에 명확히 규정하고, 그 외 변경에 대해서는 불필요한 행정 절차를 면제할 수 있도록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을 건의했다. 사업 초기 주민들이 겪는 고질적 어려움인 동의서 징구와 관련한 개선안도 담았다. 정비계획 입안 요청ㆍ제안을 위해서는 토지등소유자의 일정 비율 이상 동의가 필요하지만, 등기상 주소를 갱신하지 않은 비거주 소유자(주소불명자)가 많게는 전체의 40% 이상에 달해 동의서 확보에 난항을 겪는 사업장이 적지 않다. 이에 구는 행정청이 토지등소유자의 주소를 확인해 동의서 징구 사실을 직접 통지할 수 있도록 `주민통지제도`를 신설해 줄 것을 건의했다. 정부가 추진 중인 `정비구역 지정권 자치구 권한 이양`에 대해서는 환영하면서도 실효성 강화를 위한 보완책을 함께 제시했다. 지정 권한이 이양되면 구역 지정부터 통합 심의까지 자치구가 주도해 행정 병목을 해소할 수 있지만, 현재 논의 중인 `500가구 미만` 기준으로는 규제 완화 체감 효과가 미미하다는 것이 구의 판단이다. 이에 실질적 혜택을 받는 사업 현장의 범위를 넓히기 위해 기준을 `500가구`에서 `1000가구`로 상향할 것을 제안했다. 이 밖에도 구는 ▲교통영향평가서 승인 효력(현행 5년)의 예외적 연장 허용 ▲추진위 단계의 온라인 총회ㆍ전자적 의결권 행사 도입 ▲조합 설립 부위원장 선출 요건 완화 등의 개선 사항들도 함께 건의했다. 서준오 청장은 "재개발ㆍ재건축은 주민들의 삶과 재산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만큼 불필요한 규제와 행정 절차로 사업이 늦어져서는 안 된다"며 "현장에서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민선 9기 동안 100개의 규제 혁신 과제를 찾아 개선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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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빈집정비사업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고 세제 혜택을 부여해 사업 활성화를 유도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종양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달(8월) 7일 대표발의 했다. 김 의원은 "현행법은 시장ㆍ군수 또는 빈집 소유자가 빈집의 철거, 대수선 등 빈집정비사업을 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한국부동산원의 빈집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26년 빈집은 14만971가구로, 2025년 13만4009가구보다 5.2%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그러나 현행법에는 빈집 철거나 수리를 유도할 수 있는 지원 시책이나 세제 혜택 등에 관한 근거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다"고 짚었다. 계속해서 "이로 인해 빈집정비사업의 시행자가 사업을 추진할 유인이 부족하고, 시장ㆍ군수가 빈집을 활용하려 해도 관련 예산 부족으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김 의원은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빈집정비사업의 시행자에게 사업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고, 국가가 세금을 감면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해야 한다"면서 "빈집정비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려는 것"이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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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금사1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금사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순석ㆍ이하 조합)은 지난 2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0월) 15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에 따른 건설업자 ▲입찰보증금 120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입찰마감 전일 오후 4시까지 납부하거나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제안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금정구 금사로 137-1(금사동) 일원 12만601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1개동 263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4호선 반여농산물시장역과 금사역을 이용할 수 있고 교육시설은 금사초, 금사중, 금정여고, 금샘고, 경호고, 부산예원고, 예원여중ㆍ고 등이 주변에 있다. 아울러 석대도시첨단산업단지, 금정경찰서, 새마을금고, 부산은행, 해운대우체국 등의 생활 인프라가 구성돼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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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안락1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자 찾기 기대감이 재상승하고 있다. 최근 안락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영길ㆍ이하 조합)은 지난 1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5개 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두산건설 ▲KCC건설 ▲HJ중공업 ▲동원개발 ▲금호건설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22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충렬대로375번길 50(안락동) 일원 9만1470.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용적률 275.55%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35가구(임대 155가구 포함)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4호선 충렬사역이 도보권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은 안락초등학교, 안진초등학교, 충렬초등학교, 충렬중학교, 동래고등학교, 부산외국어고등학교, 충렬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부산은행, 명장도서관, 홈플러스, 코스트코, 어린이공원, 봉생병원, 충렬사 등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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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안녕하십니까. AU GROUP 의장 나원빈입니다. 세상은 정말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AI가 순식간에 지식을 만들어내고, 손가락 하나로 수많은 정보를 얻는 시대입니다. 이런 시대에, 아이들에게 필요한 교육은 과연 무엇일까요? 단순히 더 많은 지식을 외우고, 더 높은 점수를 받는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무엇을 배울 것인가를 넘어,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표현하며, 어떤 사람으로 성장할 것인가. 저는 오랫동안 언론과 미디어의 현장에서 세상의 변화를 가장 가까이 지켜보며 이 질문을 품어왔습니다. 그리고 그 깊은 고민 끝에, 이곳 AU가 시작되었습니다. AU가 추구하는 교육의 본질. AU 디에이치 방배 City 어학원은 단순히 영어를 가르치는 공간에 머물지 않습니다. 탄탄한 영어 교육을 기본으로,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며 자신 있게 표현하는 힘을 키워줍니다. 학업적 성취는 물론, 자신감과 창의성, 그리고 리더십까지 함께 자라는 `결이 다른 공간`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교육자와 함께 성장하는 플랫폼. 그리고 저에게는 또 하나의 꿈이 있습니다. 현장에서 훌륭한 교육을 펼치고 있으면서도, 홍보가 어려워 세상에 제대로 알려지지 못하는 소규모 학원과 원장님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좋은 강의를 만드는 선생님이 광고까지 고민할 필요는 없어야 합니다. AU는 다릅니다. 제가 언론과 미디어 분야에서 쌓아온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교육자분들이 자신만의 교육철학을 세상에 알릴 수 있도록 미디어 플랫폼과 콘텐츠 제작 시스템을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선생님이 교육에만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것, 그것이 AU가 존재하는 이유입니다. 리프레쉬와 상생의 교육 공동체. 교육은 결국 사람의 에너지로 만들어집니다. 선생님이 지치면 교육의 질도 흔들릴 수밖에 없습니다. AU는 교육자와 원장님들이 새로운 아이디어를 나누고, 지친 마음을 충전할 수 있도록 분기별 워크숍과 리프레쉬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배우고, 나누고, 쉬어가며 다시 시작할 수 있는 따뜻한 교육 공동체를 만들어가겠습니다. 미래를 향한 약속. 우리가 바라는 AU는 단순히 규모만 큰 학원이 아닙니다. 아이들이 매일 오고 싶은 학원, 선생님이 함께 성장하는 학원, 원장님이 혼자가 아니라고 느낄 수 있는 학원. 작은 교육기관이라도 좋은 교육을 한다면 얼마든지 세상과 경쟁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해 보이겠습니다. 빠르게 변하는 시대일수록 교육은 더 본질에 가까워져야 합니다. 아이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그 가능성을 미래의 강력한 경쟁력으로 키워내겠습니다. 영어를 넘어 아이의 미래를 설계하는 길, AU가 늘 함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AU GROUP 의장 나원빈 이었습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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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도봉구 창동 신건영빌리지(이하 창동신건영빌리지)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중요 사업 파트너를 맞이할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창동신건영빌리지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장명옥ㆍ이하 조합)은 지난달(8월) 28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6개 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HL디앤아이한라 ▲대방건설 ▲한양건설 ▲CA이앤씨 ▲한신공영 ▲일신건영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21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도봉구 도봉로 568-37(창동) 일원 6688.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8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ㆍ4호선 창동역 및 4호선 쌍문역 인근에 위치해 `씨드큐브창동`, `서울아레나`, 창동민자역사 등 창동권역 거점 개발과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창동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지역으로 쌍문생활권중심 지구단위계획구역과 인접해 있다. 교육시설로는 창동초, 창원초, 창경초, 가인초, 백운중, 창복중, 창동고 등이 있고 주변에 초안산근린공원, 창골축구장, 초안산들꽃향기원, 가드닝센터, 반송공원 등 주거환경이 쾌적한 편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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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와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ㆍ이하 노동부)는 건설현장의 안전의식을 확산하고 활용성 높은 추락사고 예방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건설 추락사고 예방 콘텐츠 공모전`을 연다고 이달 6일 밝혔다. 공모 분야는 홍보영상(숏폼)과 정책 제안ㆍ우수사례 등 2개 부문으로 진행한다. 홍보영상(숏폼) 부문에서는 건설현장 추락사고 예방의 중요성과 안전수칙 등을 국민의 눈높이에 맞게 만든 간결한 형태의 영상을 공모한다. 정책제안ㆍ우수사례 부문은 건설현장 추락사고 예방 관련 실효성 있는 정책 아이디어와 실제 건설현장의 실제 우수사례를 접수한다. 공모전은 건설현장 추락사고 예방에 관심이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이달 14일부터 다음 달(10월) 13일까지이며, `건설 추락사고 예방 콘텐츠 공모전`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접수된 작품은 전문가 심사, 표절 여부 등에 대한 공개검증을 통해 최종 16점의 우수작품을 선정할 계획이다. 시상식은 오는 12월 열릴 예정이다. 대상 작품에는 국토부 장관상(2점)과 노동부 장관상(2점)을 수여하고 상금 각 500만 원을 지급한다. 우수상(12점)에게는 관계 기관장상과 상금 각 100만 원을 준다. 국토부와 노동부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발굴한 실효성 있는 아이디어는 정부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홍보영상과 우수사례도 널리 홍보해 현장에서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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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고양시 능곡3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 일정을 이어간다. 능곡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양주현ㆍ이하 조합)은 지난 2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3차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0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0월) 1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 제7호 및 제9조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업자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 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100억 원(전액 현금 또는 50억 원 현금, 50억 원 이행보증보험증권)을 입찰마감 1일 전까지 조합 계좌로 현금 납부, 이행보증보험증권을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하고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서와 부속서류를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고양 덕양구 지도로124번길 14-27(토당동) 일원 8만927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6개동 125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화곡역, 경의중앙ㆍ서해선 능곡역, 3호선ㆍ경의중앙ㆍ서해선ㆍGTX-A 대곡역을 이용 가능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행신초, 토당초, 성신초, 소만초, 지도초ㆍ중, 무원초ㆍ중ㆍ고, 화정초ㆍ중ㆍ고, 신능초ㆍ중, 능곡초ㆍ중ㆍ고, 백양초ㆍ중ㆍ고 등이 있다. 아울러 고양시립행신도서관, 능곡전통시장, 고양어린이박물관, 경기고양경찰서, 화정중앙공원, 지도공원, 꽃우물공원, 화정18공원, 토당어린이공원, 별빛공원 등 생활 인프라가 풍부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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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가 `8ㆍ13 부동산 대책`이 3기 신도시 등 도내 공공주택지구의 실제 공급 속도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13개 제도 개선 과제를 마련해 정부와 국회에 건의하기로 했다고 이달 6일 밝혔다.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이달 4일 추미애 경기도지사 주재로 대책회의를 열고 정부 대책의 현장 이행력을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 과제 13건을 논의했다. 앞서 정부는 8ㆍ13 부동산 대책을 통해 공공택지 조성 절차를 병행ㆍ조기화해 후보지 발표부터 착공까지 걸리는 기간을 약 68개월에서 37개월로 줄이고 2030년까지 공공택지 8만9000가구를 신속 착공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도는 정부가 주택 공급 기간 단축 방향을 제시한 만큼 보상과 기업 이전, 광역교통, 유관 기관 협의 등 실제 사업 현장에서 반복되는 지연 요인도 함께 개선해야 공급 속도를 높일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이날 논의된 13개 과제는 ▲신속 추진 및 절차 간소화 4건 ▲기업 이전 대책 및 자족기능 강화 3건 ▲사업 추진 체계 개선 및 지방재정 예측 기반 마련 6건이다. 도는 공공주택지구의 보상 절차를 앞당기기 위해 토지ㆍ건축물 관련 서류를 전산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도개선을 추진한다. 현재 보상계획 공고를 위한 기본조사 업무에서 토지ㆍ건축물대장, 등기부등본, 과세대장 등 각종 서류를 발급받는 업무가 전체의 30~40%를 차지하고, 필요한 서류도 10종 이상이다. 도는 보상업무에 자주 활용되는 토지ㆍ건축물 관련 자료부터 전산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공간정보관리법)」과 「건축법」 등에 특례조항을 신설해 보상 절차를 앞당기는 방안을 건의할 계획이다. 기업 이전 절차도 개선한다. 현재 공공주택지구 안에 있던 공장과 사업장이 옮겨갈 수 있도록 마련하는 기업이전단지는 공공주택지구 지정 후 평균 3년이 지나서야 지정돼 기업 이전과 철거, 본 지구 공사가 늦어지는 문제가 있다. 실제 남양주 왕숙과 하남 교산의 기업이전단지는 공공주택지구 지정 후 약 3년 뒤, 고양 창릉은 약 4년 뒤 지정됐다. 도는 공공주택지구 지정 단계부터 이전 대상 기업과 이전단지 계획을 함께 마련해 공공주택지구와 기업이전단지를 동시에 지정할 수 있도록 제도개선을 건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공공주택사업에 지방정부의 참여와 권한을 확대하는 방안도 포함됐다. 도는 현재 100만 ㎡ 이상 공공주택지구 10곳에 사업시행자로 참여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주택도시공사(GH) 등과 실무협의체를 운영하고 있다. 도는 앞으로 100만 ㎡ 이상 공공주택지구에도 사업시행자로 참여해 유관 기관 간 의사 결정과 현안 조정을 지원할 수 있도록 정부에 건의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의 자족시설과 교통ㆍ기반 수요를 신속하게 반영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에서 현재 30만 ㎡ 미만에 인정되는 시도의 공공주택지구 지정ㆍ승인 권한을 330만 ㎡ 미만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광역교통사업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 공공주택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으로 확정된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를 면제를 추진한다. 현재 총사업비 500억 원 이상이면서 국가 재정지원 규모가 300억 원 이상인 신규 건설사업 등은 예비타당성조사를 거쳐야 하며 통상 1~2년이 걸린다. 도는 「국가재정법」을 개정하면 철도사업의 경우 최소 1년 이상 사업 기간을 줄여 `선교통, 후입주`를 앞당길 수 있다고 보고 있다. 도는 이번 내부 검토안을 토대로 LH, GH, 한국국토정보공사(LX)와 3기 신도시 참여 시ㆍ군 도시공사 등 공동사업시행기관의 현장 의견을 추가로 수렴해 건의안을 보완할 계획이다. 이후 도지사와 사업시행기관이 참여하는 공동협력회의에서 공동건의안을 확정한 뒤 과제별 소관 중앙부처와 국회에 제도 개선을 건의하고 이행 상황을 지속 관리할 방침이다. 이날 추미애 도지사는 "국회 관련 상임위원들과 먼저 논의할 필요가 있다"며 "국토교통위원회와 재정경제기획위원회, 국방위원회 소속 도 국회의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정기국회에서 법안 논의가 본격화되기 전에 빠르게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경기도에 살면 숲세권을 즐길 수도 있고 경기도다운 복합 주거 단지를 만들 수 있다"면서 "이러한 장점을 살려 캠퍼스와 공원, 학교 복합 시설을 주거 단지 안에서 해볼 수 있다. `경기도다움`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추진하자"라고 덧붙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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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올해 9월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인천 영종구, 부산 강서구, 강원 강릉시, 충남 천안시 4곳을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달 미분양 관리지역은 경기 이천시와 양주시가 지정 해제되고, 부산 강서구와 총남 천안시가 신규 지정돼 관리지역 수는 전월과 같다. 미분양 관리지역은 미분양 가구수가 1000가구 이상이면서 공동주택 재고수 대비 미분양 가구수가 2% 이상인 시ㆍ군·ㆍ 중 미분양 증가, 미분양 해소 저조, 미분양 우려 중 1개 이상에 해당할 경우 선정된다.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선정되면 해당 지역 내 분양프로젝트파이낸싱(PF)보증 발급 시 사전심사가 필요하다. 미분양 관리지역의 미분양 주택은 총 9270가구(지난 7월 기준)로 전국 미분양 주택(6만8217가구)의 약 13.6%를 차지하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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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마포구 성산동 200-258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성산동 200-258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경순ㆍ이하 조합)은 지난 2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0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0월) 1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5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현설 1일 전(이달 9일)까지 전자조달시스템을 통해 현설 참가 신청을 마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마포구 월드컵북로27길 23(성산동) 일원 2만3574.5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개동 약 7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마포구청역, 월드컵경기장역 및 경의중앙선 가좌역, 6호선ㆍ경의중앙선ㆍ공항선 디지털미디어시티역 등이 인접해 있어 교통이 양호하고, 성원초등학교, 중동초등학교, 신북초등학교, 중암중학교, 성사중학교 등과 마포중앙도서관이 있어 교육환경도 좋은 편이다. 아울러 홈플러스, 마포농수산물시장, 서울월드컵경기장, 평화의공원, 경의선선형의숲, 문화비축기지, 마포구청, 마포보건소 등 생활 인프라가 풍부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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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9월 둘째 주에는 전국 7개 단지 총 2852가구(일반분양 1021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최근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달 둘째 주에는 전국 7개 단지 총 2852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서울 성북구 하월곡동 `브라운스톤월곡센트럴` ▲경기 성남시 신흥동 `성남복정2A1(신혼희망타운ㆍ공공분양)`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본보기 집은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 `화서역호수공원아너스빌` ▲인천광역시 계양구 박촌동 `인천계양A6블록(공공분양)` 등 3곳이 오픈 예정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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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상무지구 도심융합특구가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배후단지로 조성된다. 인접한 광주 군 공항 반도체 산업단지와 연계해 연구개발 시설과 주거ㆍ상업ㆍ교육ㆍ문화단지를 함께 구축하는 방안이다. 최근 전남광주시에 따르면 시는 서구 치평동과 마륵동 일대 상무지구 도심융합특구를 반도체 배후단지로 개발하는 방안을 구상 중이다. 도심융합특구는 교통ㆍ문화 기반시설을 활용할 수 있는 지방 대도시의 도심에 일자리ㆍ주거ㆍ여가 시설을 집약해 복합 개발하는 사업이다. 상무지구 도심융합특구는 치평동과 마륵동 일원 85만2000㎡ 규모로 2024년 지정됐다. 2031년까지 1조5조790억 원을 투입해 스마트 첨단 특화, 의료ㆍ디지털, 마이스(MICE), 문화 융복합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특구에는 연구시설 7427㎡, 주거시설 4만5926㎡, 상업시설 1만8383㎡, 문화시설 11만3463㎡ 등이 계획돼 있다. 상무지구는 관공서와 공공기관, 기업체, 상업ㆍ문화시설이 밀집해 있고 산ㆍ학ㆍ연 연계과 집적화에 유리해 성장 잠재력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시는 인근 군 공항부지에 반도체 팹(공장) 등 생산시설이 건립됨에 따라 인접한 상무지구 도심융합특구에 연구개발 시설과 반도체 기업 임직원과 관련 산업 종사자를 위한 주거ㆍ교육ㆍ문화시설을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반도체 클러스터가 2030년 첫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어 관련 인력 유입에 대비한 정주여건 마련 시점이 2031년 상무지구 도심융합특구 사업 완료 시기와 맞물린다고 시는 설명했다. 또한 상무지구 도심융합특구를 영산강 수변을 중심으로 첨단산단(인공지능)-군 공항(반도체 산단)-나주 혁신도시(에너지 밸리)를 잇는 첨단산업벨트의 연결축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로써 상무지구는 첨단산업벨트와 기존 도심을 연결하는 복합 거점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전남광주시 관계자는 "반도체 산단 유치로 사업 여건이 개선되고 도심융합특구 개발사업이 더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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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개금주공1단지 재건축사업이 중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개금주공1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우광ㆍ이하 조합)은 지난 7일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5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오는 23일 오전 10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공고일 현재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업자로 등록하고 최근 10년 이내 과태료ㆍ영업정지 등 행정처분 이력이 없는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금액제안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에 직접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백양대로208번길 25(개금동) 일원 1만717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4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동의대역과 개금역 사이에 위치한 단지로 교육시설로는 개포초, 개화초, 개원초, 당평초, 개림초, 개금초, 광무여중, 개금여중, 개림중, 개금고, 경원고, 부산국제고 등이 있다. 한편, 2025년 4월 30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개금주공1단지는 2025년 9월 25일 추진위구성승인에 이어 올해 4월 21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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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노원구 상계1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상계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상용ㆍ이하 조합)은 지난 1일 건축물 해체계획서 작성 및 인ㆍ허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노원구 덕릉로131길 51-16(상계동) 일원 8만6432.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7.37%, 용적률 215.54%를 적용한 지하 5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7개동 1388가구(임대 290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6㎡ 178가구 ▲42㎡ 121가구 ▲47㎡ 44가구 ▲59㎡ 498가구 ▲75㎡ 203가구 ▲84㎡ 344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불암산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신상계초, 덕암초, 상계제일중, 재현고 등이 있다. 한편, 2005년 12월 16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상계1구역은 2008년 12월 29일 추진위구성승인, 2013년 8월 23일 조합설립인가, 2020년 10월 19일 사업시행인가, 2025년 12월 23일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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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구로구 온수동 18-1 일원(월드빌라) 소규모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온수동 18-1 일원 소규모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병기ㆍ이하 조합)은 지난 3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0월) 7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따른 건축공사업 또는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3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구로구 부일로 861-6(온수동) 일대 2333.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용적률 206.8%를 적용한 공동주택 5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ㆍ7호선 온수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온수초, 우신중, 우신고, 세종과학고, 오류고, 서울공연예술고 등이 있다. 여기에 주민센터 및 마트, 편의점, 병원, 약국, 은행 등 생활 편의시설이 밀집해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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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8ㆍ13 부동산 대책`의 후속 조치로 이달 8일부터 2026년도 수급조절용 공공토지 비축 매입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그간 공공토지를 예산이 부족한 지방자치단체의 도로, 산업단지 등 공익사업 중심으로 비축해온 데서 나아가, 시장 안정을 위한 토지를 선제적으로 확보하는 수급조절용 토지 비축을 본격화하기 위한 첫 시범사업이다. 기관ㆍ기업ㆍ개인 등을 대상으로 공개 공모를 통해 이달 29일부터 한 달간 매각 희망 토지를 접수하고 공익사업 활용 가능성, 공공비축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5000억 원 규모로 매입 대상을 선정한다. 매입 대상은 신청일 현재 수도권 내 공동주택 건설이 가능한 3300㎡ 이상 토지다. 건축물이 소재한 토지와 근저당ㆍ압류 등이 설정된 토지, 취득ㆍ이용이 제한되는 농지, 임야 등은 제외된다. 매입가격은 LH가 선정한 2인의 감정평가업자가 평가한 감정평가액을 산술평균한 금액 이내에서 소유자와 협의해 결정한다. 토지매각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이달 29일부터 10월 28일까지 LH 수도권 4개 본부에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LH 누리집을 통해 매각신청서 등 필요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공고일인 이달 8일부터 신청접수 전일인 28일까지 수도권 내 사업활용이 가능한 유휴토지를 보유한 기관, 기업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사전컨설팅`도 시행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수급조절용 공공토지 비축을 통해 수도권 내 확보된 토지가 도심 내 주택공급으로 신속히 활용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며 "주택 공급을 위한 공공토지비축제도를 시행하는 첫 시범사업인 만큼 다양한 의견수렴을 거쳐 제도를 보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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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 국토지리정보원은 이달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국토지리정보원과 수원컨벤션센터 등에서 미주지리역사연구소(PAIGH) 회원국을 대상으로 `제5차 지명 및 공간정보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아르헨티나, 볼리비아, 브라질 등 16개 PAIGH 회원국의 지명ㆍ공간정보를 담당하는 공무원과 전문가, PAIGH 관계자 등 19명이 참가한다. 프로그램은 국내 지명ㆍ공간정보 관련 정책과 최신 기술 현황을 소개하는 전문가 강의와 현장 견학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한국의 지명 제도, 고지도, 국가지도집, 지명연구의 동향과 시사점, 한국의 공간정보 활용 등에 대한 전문가 강의를 듣고, 한국의 공간정보와 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국립지도박물관, 국토위성센터, 애기봉평화생태공원, 글로벌지식협력단지 등을 방문한다. 특히 올해는 참가국이 자국의 지명 관련 정책과 현황을 발표하고 토의하는 `참가자 세션`을 확대해 회원국 간 전문 지식과 경험을 공유할 계획이다. 행사 기간 동안에는 각국의 대표 지도와 함께 대한민국 국가지도집, 3D 점자지구본 등 국내 주요 지도ㆍ지리 분야 발간물을 선보이는 `세계 지도ㆍ지리도서 전시회`도 열린다. 우리나라는 2019년 제49차 PAIGH 이사회에서 상임옵서버국으로 가입했다. 이후 국토지리정보원은 2021년 지명 분야 웨비나를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네 차례의 초청 연수프로그램을 개최하며 미주 지역 국가들과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김원대 국토지리정보원 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우리나라의 지명ㆍ공간정보 분야 경험과 기술을 공유하는 동시에 PAIGH 회원국의 다양한 사례를 함께 논의하는 상호 교류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미주 지역 국가들과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우리나라 지명ㆍ공간정보 분야의 국제적 위상을 높여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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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입찰 비리를 근절하기 위해 입찰 비리 자진신고 범위를 넓히고 신고자에 대한 보상을 강화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입찰담합 등 비리 행위를 근절하고 공정한 계약 문화를 조성하고자 `입찰비리 신고 활성화 방안`을 시행한다고 이달 7일 밝혔다. 이번 방안은 비리 신고 이후 불이익에 대한 걱정이나 보상제도에 대한 불신, 복잡한 절차 등 입찰 비리 신고 활성화를 저해하던 요소를 해소하고 신고에 따른 공익적 기여 보상을 강화해 공정한 계약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LH는 지난해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이하 공정거래법)」 등을 기반으로 담합 행위를 자진 신고할 경우 처벌을 감경하거나 면제해 주는 리니언시제도를 도입해 시행해 왔다. 이번에 마련한 LH형 리니언시제도는 기존 제도에 신고 대상 범위와 보상 체계를 대폭 확대한 것이다. 기존의 입찰 담합 행위에만 적용되던 자진신고 감면 대상을 동일 내역 입찰, 심사 관련 금품수수 등 입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비리 사항으로까지 범위를 넓혔다. 신고에 대한 보상도 강화한다. LH는 지금까지 입찰비리 신고로 공익적 기여가 인정되는 경우 최대 1억 원의 포상금을 지급해 왔다. 직접적인 수입 증대 또는 비용 절감 효과를 가져온 경우는 최대 30억 원의 보상금을 우선 지급하는 제도를 운영 중이다. 여기에 더해 신고자를 국민권익위원회의(이하 국민권익위) 공익신고자 포상ㆍ보상 대상자로 추천해 추가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국민권익위 포상금은 최대 5억 원이며 환수금 등 직접적인 수입 회복이나 비용 절감 효과가 인정되면 보상금으로 환수금의 최대 30%를 받을 수 있다. 보상금에는 상한이 없다. 기술용역 등 제안서 평가 과정에서 심사위원 사전접촉이나 사전설명, 심사 관련 부정ㆍ비리 행위 신고에 대한 보상도 확대한다. 현재 금품수수와 담합 신고에 지급하는 최대 3000만 원의 포상금을 최대 1억 원까지 지급할 수 있도록 내부 규정을 올해 안에 개정할 예정이다. LH 관계자는 "입찰 비리 근절을 위해서는 사후 적발과 처벌보다 비리 발생 시 즉각 신고할 수 있는 제도적 유인체계와 상호 견제를 통한 비리 발생 사전 차단 문화 조성이 필요하다"라며 "신고자는 철저히 보호하고 신고에 따른 공익적 기여는 확실히 보상함으로써 신고 제도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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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민간 도시정비사업의 용적률 혜택과 임대주택 공급 기준을 완화해 사업 활성화를 유도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정재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달(8월) 13일 대표발의 했다. 김 의원은 "도심 내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은 공공정비사업보다 민간 주도 도시정비사업이 월등히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면서 "도시정비사업을 통한 주택공급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민간 주도 사업 활성화가 필수적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러나 현행법은 공공정비사업에 대해 초과 용적률 적용이나 용도지역 상향 등 사업성 확보를 위한 각종 특례를 두고 있다"며 "반면, 민간 도시정비사업은 용적률을 법적상한까지 완화하는 수준에 그치고 있다"고 짚었다. 그는 "이로 인해 민간이 주도한 도시정비사업의 사업성을 높이고 사업 추진을 유도하기에는 현행 용적률 혜택이 충분하지 않은 실정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김 의원은 "민간 도시정비사업의 용적률을 법적상한의 1.2배까지 완화할 수 있도록 하고, 공공재개발사업은 이에 상응해 1.3배까지 상향해야 한다"면서 "민간 재개발사업의 의무 임대주택 공급 비율도 재건축사업 수준으로 완화해 민간 도시정비사업 활성화를 도모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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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도봉구 쌍문한양1차아파트(이하 쌍문한양1차) 재건축사업이 중요 사업 파트너 선정 도전에 나섰다. 쌍문한양1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임순분ㆍ이하 조합)은 지난 4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4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0월) 30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200억 원을 현금 150억 원과 이행보증증권 50억 원으로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도봉구 우이천로 304(쌍문동) 일원 4만480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4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5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쌍문지구중심 지구단위계획구역과 인접해 있으며 지하철 4호선 쌍문역이 500m 부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숭미초, 신도봉중, 강북중 등을 걸어서 10분 이내로 갈 수 있고 한신초, 강북중, 창북중, 정의여자고, 창동고, 덕성여대 등이 가깝다. 바로 앞에 우이천과 한일병원이 있고 주변에 수유3파출소, 쌍문119안전센터, 쌍문3동주민센터, 도봉우체국 등을 비롯해 쌍문근린공원, 초안산근린공원, 수유리먹자골목, 쌍문시장, CGV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가 뛰어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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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북구 강북3 재정비촉진구역(이하 강북3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강북3구역 재개발 사업시행자 교보자산신탁은 지난 7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교보자산신탁은 이달 15일 오전 10시 현장사무소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0월) 6일 오전 11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 및 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사업시행자가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류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사업에 필요한 자금 대여 또는 신용공여가 가능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강북구 도봉로4길 32(미아동) 일원 2만4347.7㎡를 대상으로 지하 5층에서 지상 3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2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54가구 ▲59㎡ 214가구 ▲84㎡ 633가구 ▲92㎡ 17가구 ▲145㎡ 2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미아사거리역을 이용할 수 있는 단지로 교육시설로는 숭곡초, 숭인초, 영훈초, 영훈중, 창문여중, 영훈고, 창문여고 등이 있다. 한편, 강북3구역은 2023년 6월 사업시행자 지정 및 2024년 10월 사업시행인가, 2025년 5월 사업시행자 변경에 이어 올해 3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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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동구 천호8재정비촉진구역(이하 천호8구역) 재개발사업이 중요 사업 파트너 선정을 위한 재도전에 나섰다. 천호8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배원호ㆍ이하 조합)은 지난 4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2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10월 28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전액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입찰마감 3일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제안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강동구 진황도로 36(천호동) 일원 761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7층에서 지상 4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520가구(임대주택 157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강동역이 도보 6분 거리에 있고 5ㆍ8호선 천호역, 5호선 길동역, 올림픽대교, 천호대교 등이 가까운 초역세권이다. 교육시설로 걸어서 5분이면 동신중에 닿을 수 있고 강동초, 천동초, 천일초, 천일중, 성내중, 영파여자고, 강동구립성내도서관, 강동구립천호도서관 등이 가까워 학군이 우수하다. 아울러 천호동로데오거리를 비롯해 2001아울렛, 현대백화점, 이마트, 롯데시네마, 천호119안전센터, 천호3동주민센터, 광나루한강공원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도 훌륭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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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김이탁 제1차관이 도심 공공재개발 현장을 찾아 조속한 사업 추진을 강조했다고 전했다. 국토부는 이달 8일 김 차관이 서울 송파구 거여새마을 공공재개발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거여새마을 공공재개발사업은 송파구 오금로64가길 12(거여동) 일원 7만1922.4㎡를 대상으로 용적률 281.86% 이하를 적용한 지상 최고 35층 공동주택 약 1700가구 및 근린생활시설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주민들이 2005년부터 도시정비사업을 추진했으나 2013년 정비구역이 해제되는 등 난항을 겪었다. 그러다 2021년 3월 공공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된 뒤 5년 만인 올해 2월 사업시행인가를 받는 등 빠른 속도로 사업이 추진 중이다. 김 차관은 지방정부 관계자, 주민대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주택도시보증공사(HUG) 관계자 등과 현장을 걸으며 기반 시설 등 주거 여건을 점검했다. 이어서 열린 점검 회의에는 거여새마을 사업시행자인 LH로부터 `8ㆍ13 부동산 대책`에 따른 속도 제고 계획을 보고받았다. 김 차관은 "거여새마을과 같이 신속하게 추진하는 사업장에는 부동산 취득세 감면, 임대주택 인수 가격 상향 등의 혜택을 제공해 조기 착공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LH와 HUG 관계자들에게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들과 충분히 소통하고 이주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관리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그는 "신속한 도시정비사업 추진이 전월세시장 불안으로 연결되지 않도록 국토부는 지방정부, LH 등과 `이주 수요 관리 협의체`를 운영해, 사업 전반의 이주 수요 관리와 질서 있는 이주를 지원할 예정"이라며 "지방정부, 지원기구와 긴밀히 협력해 도시정비사업 추진 현황을 꼼꼼하게 챙기고 인ㆍ허가 등 사업 기간을 대폭 단축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사업 속도를 높이겠다"라고 덧붙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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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이달 8~10일 철도 건설 현장 6개 공구를 대상으로 안전 관리와 건설근로자 임금 지급 실태를 종합 점검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7호선 연장선인 옥정~포천선 1ㆍ2ㆍ3공구와 도봉산~옥정선 1ㆍ2ㆍ3공구다. 도는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해 사전점검과 현장점검을 병행한다. 사전점검에서는 비상연락망과 비상대책 수립 여부를 비롯해 침수 등에 대비한 자재와 소방 자재 확보 상태, 교통 정체 대비 시설 조치, 일기예보 관리 여부 등을 확인한다. 현장에서는 배수시설과 장비ㆍ자재 관리 상태, 공사장 주변 지반과 각종 안전시설 상태를 살피고 붕괴 등 재해 예방조치가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지 집중 점검한다. 추석을 앞두고 건설근로자의 임금과 각종 공사대금이 제때 지급되고 있는지도 살핀다. 하도급 업체가 공사 진행분에 대한 대금을 받은 날부터 15일 이내에 하도급 공사대금을 지급했는지 확인하고, 건설근로자 임금 체불 여부를 점검한다. 건설기계 임대차 계약서 작성과 장비 임대료 지급 여부, 현장 식당과 주유소 등에 지급해야 할 대금이 밀려 있는지도 들여다볼 예정이다. 점검 결과 미흡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개선하도록 하고, 즉시 조치가 어려운 사항은 별도 관리해 개선 여부를 지속 확인할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건설현장의 안전은 물론 임금과 장비 임대료 등이 제때 지급되는지도 꼼꼼히 살펴보겠다"며 "현장 근로자와 관계자들이 안심하고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필요한 조치를 철저히 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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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시각장애인의 청약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청약 플랫폼인 `LH 청약플러스`에 실시간 전자점자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이달 8일 밝혔다. 그간 시각장애인들은 주로 화면의 글자를 소리로 읽어주는 화면 낭독기(스크린 리더)를 이용해 정보를 확인해 왔다. 그러나 소득ㆍ자산 기준, 청약 가점 점수, 평형별 공급 물량 등 복잡한 숫자와 표가 많은 청약 공고문의 특성상 음성만으로 내용을 정확하게 파악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있었다. LH가 도입한 전자점자 서비스는 LH 청약플러스 누리집에 게시된 다양한 청약 정보를 점자와 음성으로 실시간 변환해 준다. 이용자가 공고문 페이지 상단에 위치한 `점자뷰어` 버튼을 누르면, 화면 속 텍스트와 표 데이터가 한국 점자 표준 규격에 맞춰 즉시 번역된다. 이용자는 이를 내려받아 개인 점자정보단말기로 전송해 손끝으로 읽거나, 점자 프린터로 출력해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LH는 금융 자산이나 가족 관계 등 민감한 개인정보가 포함된 청약 요건을 타인에게 대신 읽어달라고 요청할 필요가 없어져 개인정보 노출 위험을 막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LH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민 누구나 청약 정보를 확인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정보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지속적으로 시스템을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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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수원시 연무동 212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연무동 212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송미숙ㆍ이하 조합)은 지난 7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0월) 13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하고 「주택법」 제4조에 따라 주택건설사업자로 등록된 업체 ▲입찰공고일 현재 부도ㆍ파산ㆍ회생절차 개시 신청, 워크아웃 등의 사유가 없고 영업정지 처분 중이 아닌 업체 ▲2026년 건설업체 시공능력평가 토목건축 부문 400위 이내인 업체 ▲2026년 주택도시보증공사(HUG) 기업신용평가등급 BBB- 이상인 업체 ▲사업에 사용할 자체 공동주택 브랜드를 보유하고 조합의 무상 사용ㆍ수익에 동의한 업체 ▲현설 참가 신청을 마치고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수원 장안구 연무로56번길 56(연무동) 외 7필지 일원 2228.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65.92%, 용적률 580.33%를 적용한 지하 1층에서 지상 2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개동 131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신분당선 광교역과 영동고속도로 등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조원초, 영화초, 우만초, 창용초, 창용중, 수성중, 수원농생명과학고, 경기도교육청중앙도서관 등이 있다. 여기에 광교저수지, 광교공원, 연암공원 등도 인근에 위치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연무동 212 일대는 2023년 1월 조합설립인가에 이어 올해 5월 8일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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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앞으로 3년간 서울 도심에 매입임대주택 2만 가구를 공급한다. 3기 신도시인 부천대장지구에 맞먹는 규모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이달 8일 서울 종로구 소재 신축매입 청년주택에서 청년 주거 문제 해결을 위한 현장간담회를 열고 이와 같은 공급계획을 밝혔다. 유형별로는 입주자모집공고 기준으로 청년임대주택이 1만5000가구, 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이 3400가구 등이다. 다양한 수거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서울 25개 자치구에 분산해 공급할 예정이다. 매입임대주택은 도심이나 역세권, 직장과 가까운 지역에 시세의 40% 수준(1순위 기준)으로 거주할 수 있는 주택이다. 거주기간은 최장 10년이며 입주 후 혼인하면 최대 20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특히 서울시 소재 매입임대는 뛰어난 대중교통 접근성과 저렴한 임대조건 등으로 청년들에게 인기가 높다. 실제 지난해 서울시 청년 매입임대주택 청약 경쟁률은 평균 130대 1로 전국 평균 50대 1을 크게 웃돌았다. LH는 이와 같은 수요에 맞춰 서울 도심 내 양질의 주택을 신속히 확보하고자 토지 매입 자금을 초기에 지원하고 매입대금을 단계별로 나눠 지급하는 등 다양한 제도 개선을 추진 중이다. 대학가 인근 등 청년 주거 수요가 높은 입지에는 가점을 부여하는 등 알짜 부지 우선 확보에도 주력하고 있다. 이성훈 LH 사장은 "신축매입임대주택은 후보지 발굴부터 입주까지 1~2년이면 가능해 전월세시장을 가장 빠르게 안정시킬 수 있는 핵심 카드"라며 "청년이 원하는 입지에 좋은 집을 더 빠르게, 더 많이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는 청년들의 주거 불안과 고민을 해소하고 도심 내 청년주택 공급 실효성을 높이고자 마련됐으며, 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 김남근ㆍ오기형ㆍ이용선 국회의원, 이성훈 LH 사장을 비롯해 청년 시의원 등 총 20여 명이 참석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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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서울 강서구 마곡일반산업단지 내 복합용지 33필지를 공급한다고 이달 8일 밝혔다. 복합용지는 산업 시설과 업무ㆍ의료ㆍ판매ㆍ문화ㆍ운동ㆍ근린생활시설 등 산업 외 시설을 함께 조성할 수 있다. 산업 시설을 건축 연면적의 50% 이상 확보하면, 나머지 범위에서 산업 외 시설을 함께 조성할 수 있다. 공급 대상은 강서구 마곡동 761ㆍ806 일원 L1~L7 블록 총 33개 필지다. 개별 필지 면적은 약 1663~6665㎡이며 공급 예정가격은 필지별 약 114억~514억 원 수준이다. 마곡일반산업단지는 LG사이언스파크, 코오롱 미래기술원 등 기업 연구 시설 209곳이 입주해 있는 서울 서남권을 대표하는 첨단산업ㆍ연구 개발 거점이다. SH는 이번 공급을 통해 마곡지구를 서남권 피지컬 인공지능(AI) 산업의 시험대로 조성하고, AI 등 전략산업 분야의 우수 기업 유치에도 힘쓴다는 계획이다. 입주 신청은 단독 법인 또는 2~5개 법인으로 구성된 연합체 형태로 접수할 수 있다. SH는 오는 10월 20일까지 사업계획서를 접수하고, 11월 26일 마곡산업단지 정책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협의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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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한주택건설협회(이하 주건협)는 자금이 필요한 주택사업자와 자금을 공급하는 금융기관이 한데 모여 상호 연결을 지원하는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보 플랫폼`을 구축하고 이달 8일부터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금융기관과의 거래 경험이나 네트워크가 부족해 사업에 적합한 금융사를 찾고 접촉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회원사를 지원하기 위해서다. 플랫폼의 핵심 기능은 자금 조달에 필수적인 사업수지, 분양성, 상환계획 등 사업성과 리스크를 종합적으로 분석한 `여신검토보고서` 제공이다. 사업자는 플랫폼에 사업정보를 입력해 전문 프로젝트매니저(PM) 기관으로부터 저렴한 비용으로 여신검토보고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필요에 따라 등록된 금융기관에 보고서를 직접 제출하거나, PM 기관에 금융기관 주선을 포함한 자금 조달 전반의 업무 지원을 신청할 수도 있다. PM 기관으로는 공모를 통해 에폴레아와 코리아에셋투자증권이 선정됐다. 두 기관은 사업자가 제공한 사업정보를 바탕으로 여신검토보고서를 작성하며, 요청 시 사업여건에 적합한 금융기관 연계 등 맞춤형 자금조달 관련 업무를 지원할 예정이다. 플랫폼의 접속 경로와 세부 이용 방법, PM 기관별 상세정보 등은 주건협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성은 주건협 회장은 "주택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적기에 필요한 사업자금을 확보하는 것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며 "PF 정보 플랫폼을 통해 회원사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자금 조달에 도움이 되도록 내실 있게 운영해 향후 더 많은 금융기관이 참여하는 플랫폼으로 성장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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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부동산원은 정부가 추진하는 부동산 정책 방향에 맞춰 도시정비사업의 현장 실행력을 높이는 데 기관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이헌욱 원장은 이달 7일 열린 부동산시장 점검회의를 열고 "정부가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한 제도와 정책 수단을 마련한 만큼 이제 중요한 것은 현장에서 실제 공급으로 이어지게 하는 것"이라며 정부 공급 대책의 신속한 실행 지원을 강조했다. 이 원장은 회의에서 정부 대책 발표 이후 서울과 수도권의 매매ㆍ전월세시장과 공급 물량 변화를 점검하고, 도시정비사업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한 소규모단지(약 500가구 미만) 대상 핀셋 지원을 포함한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지원 다각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도시정비사업이 실제 주택 공급으로 연결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병목을 줄이는 데 역량을 집중하라고 지시했다. 이에 한국부동산원은 사업 추진이 지연되거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정비사업장을 대상으로 사업단계별 진행 상황과 지연 원인을 파악하고, 공사비 갈등과 조합ㆍ시공자 등 이해관계자 간 분쟁을 사전에 파악하고 조정하는 기능을 강화한다. 현장에서 확인된 제도적 애로사항을 정부와 신속히 공유해 정책 개선으로 연결하는 역할도 보강할 방침이다. 기존의 부동산 가격ㆍ거래 조사와 시장 관리 기능에서 나아가 데이터와 현장 정보를 활용해 정부의 주택 정책이 실제 시장에서 작동하도록 지원하는 부동산 정책 인프라 기관 역할도 확대한다. 이에 따라 시장 데이터 분석, 사업장별 공급 진행 상황 점검, 지연 요인 파악, 갈등ㆍ분쟁 조정, 정부 제도 개선 지원으로 이어지는 정책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 원장은 "정부가 부동산시장 안정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신속하게 추진하고 있는 만큼, 한국부동산원이 정책의 현장 이행상황과 시장 반응을 세밀하게 점검해 정책이 실효성 있게 작동할 수 있도록 뒷받침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도시정비사업이 지연되거나 추진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현장이 없는지 꼼꼼히 살피고, 제도 개선이 필요한 경우에는 정부에 신속하게 전달해야 한다"며 "정부가 공급 확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만큼 정책이 현장에서 실제 공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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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당리4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당리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영희ㆍ이하 조합)은 지난 9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10월 8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40억 원을 현금 20억 원과 이행보증보험증권 20억 원으로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참가서류를 제출하고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제안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에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사하구 괴정로 84(당리동) 일원 2만88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9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당리역이 도보권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당리초, 낙동초, 당리중, 사하중, 대광고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사하구청, 당리동 행정복지센터 등이 인접해 행정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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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이달 16일과 17일 시흥시와 수원시에서 각각 `노후계획도시 찾아가는 정책설명회`를 연다고 최근 밝혔다. 노후계획도시는 2024년에 시행된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개발 후 20년 이상 된 100만 ㎡ 이상 대규모 택지개발지를 말한다. 이번 설명회는 시흥정왕과 수원영통 지역 주민들이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 관련 제도와 정비 방향을 이해하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노후계획도시정비제도와 도의 정비 방향, 도의 역할 등을 설명하고, 전문가가 나와 1기 신도시와 인천광역시ㆍ부산광역시에서 수립한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 사례 등을 소개한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노후계획도시 정비 과정에서 공공기관의 역할과 사전컨설팅 지원 내용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도민은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석할 수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노후계획도시정비는 단순한 도시 개발을 넘어 도민 삶과 도시의 미래를 결정짓는 핵심 과제"라며 "앞으로도 도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도민이 신뢰할 수 있는 노후계획도시정비 방향을 제시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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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재개발 임대주택 3821가구의 입주자와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고 이달 9일 밝혔다. 이번 공고는 지난 7월 30일 공고 후 8월 10일로 연기한 `2026년 재개발임대주택 입주자모집공고`를 재공고하는 것이다. SH는 당시 변경했던 가점 기준 등을 재정비해 사회취약계층 가점 등은 되살리고, 연령에 따른 가점만 삭제했다. 이에 따라 기존 가점 체계에서 상대적으로 불리했던 저소득 청년층의 입주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공급은 입주자 퇴거, 계약 취소 등으로 발생한 기존 단지 잔여 공가 1675가구와 예비 입주자 2146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이번에 공급하는 재개발 임대주택은 재개발 철거 세입자에게 우선 공급하고 남은 공가를 일반 공급하는 주택으로, 전용면적 39㎡ 이하 소형 주택이다. 일반공급 입주 자격은 입주가모집공고일(이달 9일) 현재 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가구 구성원이다. 가구당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의 70% 이하(1순위 50% 이하ㆍ2순위 70% 이하)이며 가구 총자산 3억4500만 원 이하, 보유 자동차 가액 4542만 원 이하를 충족해야 한다. 청약 신청은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해 이달 29일부터 오는 10월 2일까지 선순위 대상자 청약 접수를, 10월 8일에는 후순위 접수를 진행한다. 선순위 신청자 수가 공급 가구의 200%를 초과하면 후순위 신청은 받지 않는다. 고령자ㆍ장애인 등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청약자들을 위해 이달 30일부터 올해 10월 2일까지 SH 본사에서 방문 접수한다. 서류 심사 대상자는 다음 달(10월) 23일, 최종 당첨자는 2027년 3월 30일 발표한다. 입주 예정시기는 2027년 4월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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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부동산원은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와 지난해부터 추진한 `주민 의사결정 지원(개략 사업성 검토)사업`을 올해도 진행한다고 이달 9일 밝혔다. 도시정비사업 초기 단계에서는 법령ㆍ조례상 입안 요건 충족 여부와 사업성에 대한 판단이 필요한 데다 추진 절차도 복잡해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고, 이로 인해 초기 추진 동력이 약화하는 경우가 발생했다. 이에 한국부동산원은 ▲법령(조례)에 따른 입안 요건 검토 ▲주민 의사결정 지원을 위한 개략 사업성 검토 ▲절차와 제도 이해를 돕는 `찾아가는 정비사업 사랑방` ▲지자체의 입안 판단을 돕는 사전검토 등 도시정비사업 초기의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신속한 사업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공공 지원 기능을 확대하고 있다. `9ㆍ7 부동산 대책`의 후속 조치로 지난해 도입한 주민 의사결정 지원은 개략적인 건축설계와 자산 시세 조사를 거쳐 사업비를 추정하고 사업성을 검토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컨설팅 이후 입안동의서 징구, 추진위 구성, 정비계획 작성 등 입안 단계의 도시정비사업 활성화에 기여했다고 한국부동산원은 설명했다. 올해는 지원 구역을 확대하고 지원 이후에도 지역별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주민의 의사결정이 실질적인 입안 절차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 또는 지자체는 한국부동산원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동일ㆍ중복 신청 등은 배제된다. 주민 신청 시에는 동의서를 제출해야 한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도심 내 주택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도시정비사업 초기 단계에서 사업 추진 여부를 합리적으로 판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의사결정 지원, 입안 요건 검토, 찾아가는 설명회 등 도시정비사업 초기 단계의 공공지원 기능을 확대해 도심 주택 공급 기반 마련에 기여하겠다"라고 전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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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든든전세주택 매입을 위한 경ㆍ공매 물건 심사에 AX(AI전환) 기반 업무 지원 체계를 도입했다고 이달 9일 밝혔다. 든든전세주택은 HUG가 전세보증금을 대신 갚아준 주택을 직접 매입해 무주택 가구 구성원에게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하는 사업이다. HUG는 AI 기반 자동분석 프로그램을 활용해 부동산등기부등본에서 사전심사에 필요한 주요 정보(주택유형ㆍ권리관계 등)를 자동 추출하고 사전심사 기초자료로 일괄 생성하도록 했다. 그간 직원이 등기부등본을 매번 건별로 확인하고 관련 정보를 수기로 입력하던 업무를 자동화한 것이다. 시범운영 결과, 등기부등본 1건당 사전심사 기초자료 작성에 드는 시간이 기존 약 2분 30초에서 10초로 줄어 업무처리 시간이 93%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HUG는 앞으로 자동분석 범위를 감정평가서, 매각물건명세서 등으로 확대하고, 경ㆍ공매 심사 전반을 지원하는 AI 기반 심사지원 플랫폼 구축도 추진할 계획이다. 최인호 HUG 사장은 "AX의 핵심은 현장의 업무 방식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고 직원이 보다 가치 있는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업무혁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조직의 생산성 향상이 국민이 체감하는 공공서비스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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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우건설은 이달 8일 서울 중구 을지로 본사에서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과 함께 `오픈 이노베이션 데이`를 개최했다고 이달 10일 밝혔다. 대우건설 오픈 이노베이션은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함께 건설산업의 혁신을 이끌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현업부서와의 기술ㆍ사업 협력을 지원하는 개방형 혁신 프로그램이다. 대우건설은 지난 5월 말부터 참가 기업을 모집했으며, 이날 5개 분야에 접수된 총 164개 기술을 대상으로 단계별 평가를 거쳐 선정된 9개 혁신기술에 대한 최종 평가를 실시했다. 파이널리스트로 선정된 9개 기업은 ▲스마트 안전ㆍ품질 분야 하이로컬, 건설파트너 ▲인공지능(AI) 분야 에디트콜렉티브, 까리용, 투피트, 스타키움 ▲로보틱스ㆍ자동화 분야 고레로보틱스 ▲항만ㆍ공항 분야 스패너 ▲혁신 아이디어 분야 로보톰이다. 이들 기업은 각 사가 보유한 혁신기술과 사업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별도의 기술 홍보 부스를 마련해 대우건설 임직원들에게 기술과 서비스를 직접 소개했다. 대우건설은 최근 건설산업의 패러다임이 디지털ㆍAIㆍ로봇 등 첨단기술을 융합한 스마트건설로 변화함에 따라 자체적인 기술개발과 함께 외부의 우수한 기술과 아이디어를 적극 발굴하고 협업하는 방식으로 기술확보 전략을 다각화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발굴한 혁신기술은 향후 대우건설 현장의 중대재해 예방과 현장 안전관리 고도화는 물론 AI를 활용한 업무 효율화, 스마트건설 기술 경쟁력 강화 등에 단계적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발굴한 우수기술을 단순한 기술 소개에 그치지 않고 현장 실증과 사업 적용으로 연결해 안전‧품질 분야 생산성을 높이도록 할 것"이라며 "AIㆍ로보틱스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스마트건설 역량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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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포스코이앤씨는 전력거래소, 포스코DX, 파란에너지와 함께 진행한 `더샵 에너지 절약 챌린지`를 통해 4개월간 8500kWh의 전력을 절감했다고 최근 밝혔다. 포스코이앤씨는 입주민들이 일상에서 손쉽게 에너지 절약에 동참할 수 있도록 스마트홈 플랫폼 기반의 `Auto DR(자동 수요반응)`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Auto DR은 전력 수요가 급증할 때 스마트홈 시스템이 가전기기를 자동으로 제어해 전력 사용량을 줄이는 기술이다. 입주민은 별도의 조작 없이 전력거래소가 운영하는 `에너지 쉼표` 제도에 참여해 전기를 절약하고 이에 따른 보상도 받을 수 있다. 앞서 포스코이앤씨는 2024년 7월 전력거래소, 포스코DX, 파란에너지와 `공동주택 10만 가구 Auto DR 보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련 인프라 구축을 본격화했다. 신규 입주 단지인 `더샵의정부리듬시티`를 시작으로 현재 전국 32개 단지 약 2만 가구까지 적용을 확대했다. 이번 챌린지에는 32개 단지에서 공동주택 총 3850가구가 참여했다. 4개월간 총 15차례 진행된 수요반응(DR)에는 가입 가구의 70% 이상이 참여해 총 8500kWh의 전력을 절감했다. 이는 아파트 약 1000가구 규모 단지가 하루 동안 사용하는 전력량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이번 챌린지는 입주민들이 집 안에서 쉽고 편리하게 에너지 절약에 참여하고 실제 전력 절감 효과까지 확인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Auto DR 적용 단지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공동주택 10만 가구 보급 목표를 앞당기고, 에너지 절감과 입주민 편의를 함께 높이는 친환경 주거 서비스를 선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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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송현2동 72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송현2동 72번지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채지희ㆍ이하 조합)은 이달 8일 정비기반시설 공사 감리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6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동구 화도진로 52-1(송현동) 일원 690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4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252가구 및 오피스텔 195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동인천역과 가까운 역세권 단지로 교육시설로는 송림초, 송현초, 서흥초, 송월초, 만석초, 인성여중, 송도중, 인일여고, 인성여고, 제물포고 등이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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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금천구 무지개아파트(남서울무지개ㆍ시흥무지개) 일대 재건축사업이 중요 사업 파트너 선정 도전에 나섰다. 무지개아파트 일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현주ㆍ이하 조합)은 지난 10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올해 11월 2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참여안내서에 따른 면허 등의 자격을 갖춘 업체 ▲입찰보증금 200억 원을 현금 100억 원과 이행보증보험증권 100억 원으로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시공자 입찰참여확약서를 현설 개최 후 7일 이내에 제출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금천구 시흥대로73길 11(시흥동) 일원 2만833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0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금천구청역이 약 40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주변에 신안산선도 공사 중이다. 교육시설로는 금나래초, 시흥초, 금천초, 문일중ㆍ고, 금천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금천구청, 금천경찰서, 비단길현대시장, 다이소, 이마트, 이케아, AK플라자, 희망병원 및 안양천이 흐르고 다목적광장, 금나래 중앙공원 등 녹지공간이 풍부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무지개아파트 일대는 2018년 3월 조합설립인가, 2021년 6월 사업시행인가, 지난 6월 서울시 건축ㆍ경관ㆍ교통 분야 통합 심의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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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금성유성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자 선정 절차 과정이 순탄하다. 최근 금성유성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명진ㆍ이하 조합)은 지난 7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7개 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덕포건설 ▲오렌지이앤씨 ▲엔에스티건설 ▲건해건설 ▲한양산업개발 ▲두손건설 ▲에이스건설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30일 오전 11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영성로 10-5(삼산동) 일원 408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12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9㎡ 15가구 ▲52㎡ 6가구 ▲59A㎡ 74가구 ▲59B㎡ 31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삼산체육관역을 이용할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삼산초, 후정초, 부일중, 삼산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행정복지센터와 노인복지센터, 삼산농산물 도매시장, 갈산시장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가 양호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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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이달 11일부터 국가 균형성장을 도모하고 쇠퇴한 도시를 활성화하기 위한 2027년 신규 도시재생사업 선정 절차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지방정부가 올해 말까지 사업계획을 수립해 접수하면 2027년 상반기 도시재생특별위원회(위원장 국무총리) 심의를 거쳐 신규 사업을 선정한다. 이번 공모에서는 내실 있는 사업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공고부터 접수까지 기간을 기존 약 1개월에서 3개월 이상으로 늘리고, 사전컨설팅도 기존 1회에서 최소 2회 이상으로 확대한다. 지역 내 생활기반시설(SOC) 현황조사를 강화해 유사시설 중복을 방지하고, 주민 수요조사 표준양식을 마련해 주민 의견을 보다 체계적으로 반영한다. 2027년 신규 사업은 ▲지역특화재생사업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인정사업으로 나뉜다. 지역특화재생사업은 역사ㆍ문화ㆍ산업 등 다양한 지역 고유자산을 활용해 도시 브랜드화, 상권 활성화, 창업 지원 등을 추진하며, 4년간 국비 최대 150억 원을 지원한다.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은 노후 저층 주거지의 기반ㆍ편의시설을 공급하고 민간의 주택 정비를 지원한다. 5년간 국비 최대 150억 원(빈집 정비형은 4년간 최대 50억 원)을 지원한다. 인정사업은 점 단위의 기반시설 설치ㆍ정비, 건축물 리모델링 등 소규모사업을 추진하는 유형으로, 3년간 국비 최대 50억 원을 지원한다. 국토부는 2027년부터 사업 종료 이후에도 성과가 지속되도록 지역 주민ㆍ상인 등 사업주체 역량 강화와 도시재생 거점시설 운영주체 육성 등 지역 자생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김이탁 국토부 제1차관은 "도시재생사업은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균형성장을 달성하기 위한 핵심사업"이라며 "지방정부ㆍ지원센터ㆍ지역 주민 등 도시재생 거버넌스 내 모든 주체가 도시재생사업을 함께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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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노원구가 재개발ㆍ재건축 추진대표들과 사업 현장의 어려움을 찾고 해법을 함께 마련하기 위한 민관 협의체를 출범시킨다. 노원구는 이달 15일 `노원 재건축ㆍ재개발 혁신전략 추진협의체` 위촉식을 열고, 단지별 현안 해결과 제도 개선을 위한 민관 협력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현재 구에서는 준공 30년 이상 노후 주택이 늘면서 65곳에서 공동주택 약 8만2000가구 규모의 도시정비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구는 대규모 도시정비사업이 추진되는 만큼 사업장별 상황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하기 위해 협의체를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협의체는 청장을 위원장으로 도시계획국장과 재건축사업과장, 미래도시과장이 당연직 위원으로 참여한다. 민간에서는 조합장과 추진위원장, 신속통합기획 자문 신청 대표자 등 정비사업 추진대표 34명이 함께 한다. 협의체는 단순히 의견을 듣는 형식적인 자리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책까지 함께 모색하는 `실행형 협의체`로 운영된다. ▲도시정비사업 정책 방향 논의 ▲불합리한 규제 및 제도 개선 과제 발굴 ▲단지별 현안 및 우수사례 공유 ▲사업별 맞춤형 핀셋 지원 및 대안 마련 ▲공공 지원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정기 회의는 반기별로 열고, 현안이 발생하면 권역별 또는 사안별 임시회의를 개최한다. 전문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을 투입해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이번 협의체 출범은 민선 9기 구가 추진하는 `정비사업 신속 추진체계`의 일환이다. 구는 지난 7월 민선 9기 출범과 동시에 구청장 직속 `재건축쾌속추진TF`를 구성하고 도시정비사업 관련 제도 개선과 사업장별 맞춤형 지원 제공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민선 9기 동안 도시정비사업을 가로막는 불합리한 규제 100개를 발굴ㆍ개선하는 `재건축ㆍ재개발 규제혁신 100`과 협의체를 연계할 방침이다. 추진대표들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규제와 제도적 한계를 협의체에서 상시 발굴하고, 구 차원에서 개선할 수 있는 사항은 즉시 추진한다. 법령이나 서울시 차원의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유관 기관에 적극 건의할 계획이다. 서준오 청장은 "재개발ㆍ재건축사업의 속도를 높이려면 사업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정확히 파악하고 신속하게 해결해야 한다"며 "추진대표들과 원팀으로 걸림돌을 하나씩 풀고, 필요한 제도 개선까지 이어가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내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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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전광역시는 `부동산 전자계약 스티커`를 제작해 연말까지 전자계약이 가능한 시내 공인중개사에 배부한다고 이달 10일 밝혔다. 시민이 부동산 계약을 위해 공인중개사사무소를 방문했을 때 전자계약 이용이 가능한 곳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스티커에 담긴 큐알코드를 휴대전화로 촬영하면 국토교통부 부동산거래 전자계약시스템 누리집으로 연결돼 전자계약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부동산 전자계약은 종이 계약서 대신 온라인으로 계약서를 작성하고 전자서명하는 방식이다. 계약 당사자의 본인확인과 전자서명을 거쳐 계약을 진행하기 때문에 종이 계약서 작성ㆍ보관에 따른 불편을 줄이고, 계약서 분실이나 위ㆍ변조 우려를 낮출 수 있다. 부동산 전자계약을 이용하면 정상 영업 중인 개업공인중개사만 본인인증을 거쳐 이용할 수 있어 무자격자의 불법 중개행위를 예방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부동산 거래 관련 행정 절차도 간편해진다. 부동산 전자계약이 완료되면 관공서를 방문하지 않아도 부동산 실거래 신고와 임대차 확정일자 부여가 자동으로 처리된다. 전자계약서는 공인전자문서센터에 보관되므로 공인중개사의 종이 계약서 보관 의무(5년)도 면제된다. 금융 혜택과 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시중은행에서 대출을 받을 경우 0.1~0.2%의 금리 인하를 비롯해 등기 대행 수수료 30% 할인,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임대 보증수수료 10% 할인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대전시 관계자는 "부동산 관련 계약은 시민의 소중한 재산과 직결되는 만큼 안전하고 편리한 계약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전자계약 스티커를 통해 시민들이 전자계약 이용이 가능한 공인중개사사무소를 쉽게 확인하고, 더 안전한 부동산 거래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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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지난 9일 국제기후채권기구(CBI)가 개최한 아시아ㆍ태평얀 기수채권 컨퍼런스에서 `아시아ㆍ태평양 최대 GSS+채권 발생기관` 부문 본상을 받았다고 최근 밝혔다. 이 상은 아ㆍ태 지역에서 녹색(G)ㆍ사회적(S)ㆍ지속가능채권(S)을 가장 많이 발행한 기관에 수여한다. 2022년 정부가 본상을 받은 후 4년 만에 국내 공공기관으로는 처음으로 이 상을 받았다. HF는 2019년 3월부터 올해 7월까지 총 26조9000억 원의 채권을 환경ㆍ사회ㆍ투명경영(ESG) 채권으로 발행했다. 특히 올해 2월에는 친환경 주택금융상품인 `그린 보금자리론`을 기초자산으로 한 그린 커버드본드를 공공기관 최초 성공적으로 발행한 바 있다. HF는 이번 수상으로 향후 투자자 저변 확대와 조달비용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이 클 것으로 기대했다. 국제기후채권기구(CBI)는 영국정부와 국제금융기관들의 지원으로 2010년 설립된 국제 비영리(NGO) 기구로, 저탄소 경제로의 전환을 위한 기후채권의 표준과 정책을 수립하고 인증한다. 김경환 HF 사장은 "이번 수상은 공사가 그동안 쌓아온 친환경 주택금융 확대 노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주택금융 공급을 통해 국민의 주거 안정과 녹색 경제로의 전환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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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금천구 지하철 1호선 석수역 일대에 모아주택ㆍ모아타운사업으로 최고 20층 공동주택 586가구(공공임대 118가구 포함)가 공급된다. 서울시는 최근 열린 제2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본위원회에서 `시흥3동 972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안)`과 `A-1~3구역 모아주택 사업시행계획(안)`이 각각 수정 가결ㆍ조건부 가결됐다고 밝혔다. 시흥3동 972 일대 모아타운사업은 금천구 시흥대로2길 47(시흥동ㆍ무궁화연립) 일원 8만6347.95㎡를 대상으로 지상 최고 20층 공동주택 11개동 586가구(공공임대 118가구 포함) 및 주민공동시설,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금천구 시흥대로2길 60-5(시흥동) 일원 연면적 1만5490.65㎡의 A-1구역에는 건폐율 24.9%, 용적률 249.6%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8층 공동주택 110가구(공공임대 22가구 포함), 시흥대로2나길 28(시흥동) 일원 연면적 2만6037.7㎡ A-2구역은 건폐율 22.18%, 용적률 256.29%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0층 공동주택 182가구(공공임대 37가구 포함), 시흥대로2길 60(시흥동) 일원 4만4819.6㎡를 대상으로 한 A-3구역에는 건폐율 22.6%, 용적률 249.6%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0층 공동주택 294가구(공공임대 59가구 포함)가 각각 들어선다. 대상지에는 ▲제2종일반주거지역 내 층수 완화 ▲임대주택 건설에 따른 용적률 완화 ▲정비기반시설 설치에 따른 용적률 완화 ▲건축물의 높이 제한 기준 완화 등을 적용해 가구수가 기존 311가구에서 275가구 많아졌다. 또 특별건축구역을 적용해 3개 모아주택에 지하주차장을 통합 설치하고, 미술장식품 건축계획 등을 건축계획을 연계하고 외부 공간을 연결하는 등 통합적인 단지 계획을 마련했다.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그간 차도ㆍ보도 구분없이 이용되던 도로 폭원을 확대하고 보도부속형 전면공지를 조성하고, 가로변에는 공동이용시설을 마련하고 인근 중앙철재종합상가 시장정비사업과 연계해 가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대상지는 모아타운 관리계획과 건축계획 수립을 병행해 사업기간을 단축하는 모아타운 활성화 정책의 1호 시범 사업지다. 대상지 선정부터 사업시행계획 통합 심의까지 1년 6개월 만에 마쳐 표준처리기간 대비 1년 6개월을 단축했다. 시는 이번 성과를 모아타운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해 별도로 `모아주택ㆍ모아타운 쾌속통합 추진계획`을 시행해 모아타운 대상지 선정부터 착공까지 기간을 기존 약 6년에서 4.5년으로 줄인다는 계획이다. 이번 심의에서는 대상지 북측 초등학교 통학로 안전 확보와 주변 지형과 조화로운 대지 조성 계획을 검토하도록 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심의로 개별 모아주택이 하나의 단지처럼 조성되는 모아타운제도의 취지를 살려 3개 구역을 통합적으로 정비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모아주택이 실제 착공까지 빠르게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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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아파트 토지거래허가 신청량이 지난해 10월 서울 전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토지거래허가 신청 건수는 지난 4월 8896건으로 정점을 찍은 후 5월 6011건, 6월 5277건, 7월 4618건을 기록하는 등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달 14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달(8월) 말 기준 아파트 토지거래허가 신규 신청 건수는 3012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4618건)보다 34.8%, 신청 건수가 가장 많았던 지난 4월(8896건)보다 66.1% 감소한 수준이다. 지난해 10월 서울 전역 토지거래허가제 시행 이후 올해 8월 말까지 누적 신청 건수는 총 5만5990건이며, 이 중 5만4670건(97.6%)이 처리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8월) 일평균 토지거래허가 신청은 150.6건으로, 전월(7월) 209.9건과 비교해 28.3% 줄어 올해 들어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시는 기준 금리 인상에 따른 자금 조달 부담, 지속되는 대출 규제가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했다. `8ㆍ3 부동산 대책`도 국회 심의 등 입법 절차가 남아 있어 매수자들의 관망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봤다. 한강벨트 7개 구(광진ㆍ성동ㆍ마포ㆍ동작ㆍ양천ㆍ영등포ㆍ강동)와 서남권 4개 구(강서ㆍ관악ㆍ구로ㆍ금천)가 각각 38.6% 떨어져 감소율이 가장 컸다. 신청 건수가 올해 7월 각각 1023건과 913건에서 8월 628건과 561건으로 줄었다. 강남 3구(강남ㆍ서초ㆍ송파)와 용산구는 34.6%(538건→352건), 강북권 10개 구(강북ㆍ노원ㆍ도봉 등)는 31.4%(2144건→1471건) 순으로 감소했다. 신청 비중은 강북권(46.4%→48.8%), 한강벨트(22.2%→20.8%), 서남권(19.8%→18.6%), 강남 3구ㆍ용산구(11.7%→11.7%) 순으로 나타났다. 강북권의 비중이 확대된 것은 신청 건수가 증가한 것이 아니라 다른 권역보다 감소 폭이 작기 때문으로, 상대적으로 가격 부담이 낮은 지역에서 실수요가 이어진 영향이라는 것이 시의 분석이다. 지난달(8월) `세입자 있는 주택`에 대한 실거주 의무 유예 신청은 총 135건으로, 전체 신청의 4.5%를 차지했다. 전월(207건)과 비교해 34.8% 감소한 수치다. 강북권 10개 구가 56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한강벨트 7개 구 34건, 서남권 4개 구 25건, 강남 3구ㆍ용산구 20건 순으로 나타났다. 허가신청 중 실거주 유예 신청 비율은 강남 3구ㆍ용산구가 5.7%로 가장 높았으며, 한강벨트 7개 구(5.4%), 서남권(4.5%), 강북권(3.8%)이 뒤를 이었다. 시는 정부가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한시적으로 추진하는 실거주 의무 유예 대상 확대 정책이 현재까지 부동산 시장에서 뚜렷한 효과를 내지 못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지난달(8월) 서울 전체 토지거래허가 신청가격은 전월 대비 0.17% 상승하며 지난 7월(1.41%)에 이어 둔화한 모습을 보였다. 강남 3구ㆍ용산구는 전월 대비 0.38% 하락했고 서남권 4개 구는 0.99% 떨어졌다. 반면 선호 지역의 실수요 유입으로 한강벨트 7개 구는 0.52%, 강북권 10개 구는 0.61% 오르며 여전히 상승세를 이어갔다. 세제개편 이슈 등으로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일부 권역에서 가격 조정이 나타났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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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부산광역시는 이달 17일 오후 2시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한국건축가협회 부산건축가회와 `2026년 제2차 부산주거포럼`을 연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부산주거포럼을 총 3차례 개최해 부산의 주요 주거 현안을 단계적으로 공론화하고 실효성 있는 해법을 모색하고 있다. 앞서 지난 5월 29일 열린 제1차 포럼에서는 `지속가능한 15분도시, 공공의 주거`를 주제로 공공주택의 역할과 지속가능한 주거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제2차 포럼에서는 `부산형 모듈러주택 공급 방향과 적용 방안`을 주제로, 최근 건설환경과 기술 변화에 대응한 미래형 주택공급 방식을 살펴보고 부산의 도시 여건에 적합한 모듈러주택 공급모델과 활용 방안을 모색한다. 모듈러주택은 주요 구조체와 내ㆍ외장재 등을 공장에서 사전 제작한 후 현장에서 조립하는 방식으로, 공사기간 단축과 품질관리, 현장 안전성 향상은 물론 건설폐기물과 소음ㆍ분진을 줄일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이번 포럼에서는 배화운 한국토지주택공사(LH) 부산울산지역본부 건설사업처장이 `모듈러 공공주택 정책 및 공급 방향`​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한다. 이어 로봇ㆍ인공지능(AI) 기반 모듈러주택 전문기업 공간제작소의 박정진 대표가 `모듈러주택 및 AIㆍ스마트 건설기술 적용사례`를 주제로 실제 모듈러주택 건설사례와 관련 기술의 적용 현황을 공유한다. 박태연 부산도시공사(BMC) 부장은 `부산형 도시재생 모듈러주택` 주제로 경사지가 많은 부산의 도시 여건을 고려한 모듈러주택의 적용 가능성과 향후 추진 과제를 제시한다. 종합 토론에서는 우신구 부산시 총괄건축가가 좌장을 맡고, 기조강연자와 사례ㆍ주제 발표자가 토론자로 참여해 모듈러 공공주택의 확대, 부산의 도시 여건에 적합한 적용 모델 활용, AIㆍ스마트 건설기술 활용 방안 등을 폭넓게 논의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포럼에서 제시된 전문가 의견과 정책 제안을 토대로 부산의 지역적 특성과 주거 수요에 적합한 `부산형 모듈러주택 공급모델`을 발굴​하고, 향후 시범사업 등 관련 정책 추진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시는 다음 달(10월) 벡스코에서 열리는 대한민국건축문화제와 연계해 '지속가능한 주거, 해양수도 부산'을 주제로, 제3차 부산주거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제2차 포럼은 변화하는 건설환경에 대응한 새로운 주택 공급 방식과 부산의 적용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전문가와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모아 부산의 여건에 맞는 모듈러주택 공급모델을 발굴하고 실질적인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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