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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새누리당 비박계 의원들로 구성된 개혁보수신당이 내일(27일) 집단 탈당과 함께 창당을 공식 선언한다. 신당 창당추진위원회는 오늘(26일) 오전 국회에서 김무성 전 대표, 유승민 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체회의를 열고 이 같이 결정했다고 오신환 대변인이 밝혔다. 오 대변인은 "내일 탈당 인원수는 30명 안팎으로 예상되고, 다음 달 초 2차적인 소규모 탈당이 있을 것"이라며 "이를 포함하면 원래 예상한 인원수인 34명 정도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탈당 의원들은 27일 분당 선언과 함께 곧바로 의원총회를 열어 원(院) 구성과 신당 초대 원내대표 선출 일정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공식 창당일은 다음 달 24일로 확정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12-26 · 뉴스공유일 : 2016-12-26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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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문화체육관광부는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選)` 대상 지역을 최종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육성은 우리나라 지역 관광 산업의 수준을 높이기 위해 3~4개의 지자체를 하나의 관광권역으로 묶어 이를 집중적으로 발전시키는 5개년 프로젝트다. 선정 결과 지난 1차 선정과 동일한 총 39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으로는 ▲평화안보 코스로 인천, 파주, 수원, 화성 ▲평창로드 코스로 평창, 강릉, 속초, 정선 ▲선비문화 코스로대구, 안동, 영주, 문경 ▲섬과 바람 코스로 거제, 통영, 남해, 부산 ▲해돋이 역사기행 코스로 울산, 경주, 포항 ▲남도 바닷길 코스로 여수, 순천, 보성, 광양 ▲시간여행 코스로 전주, 군산, 부안, 고창 ▲남도 맛 기행 코스로 광주, 목포, 담양, 나주 ▲백제문화 코스로 대전, 공주, 부여, 익산 ▲자연치유 코스로 단양, 제천, 충주, 영월 지역이 최종 선정됐다. 앞서 9~10월 지자체 수요조사와 현장 전문가의 추천을 토대로 1차 선정이 이뤄졌다. 이어 11~12월까지 각 지자체 간 협력 방안과 코스 개발 회의가 이어지고 전문가 현장답사, 지자체들의 사업추진계획 발표, 평가를 거쳐 사업 지역이 최종적으로 결정됐다. 평가에 참여한 전문가들은 선정 조건으로 관광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소권역 프로그램을 개발할 것, 교통편의를 개선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일 것, 강원 지역은 올림픽과의 연계·협력을 충실히 이행할 것, 해안권 지역은 육로 교통 외에도 연안 크루즈 등 해양 이동통로 개발을 병행할 것, 전북 지역은 전통문화자원을 활용할 것 등을 고려했다. 문체부는 관광객들의 눈높이에서 지역관광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11월 말부터 이달 중순까지 `대한민국 관광 업그레이드 모니터링단`을 운영했으며, 과학적인 동선 분석과 수요자 맞춤형 정책 개선을 위해 빅데이터 분석도 계속 추진할 예정이다. 현재 제시된 코스 명칭(안)은 임시적인 것으로서, 최종 명칭은 지역 관광지의 다양한 매력을 담을 수 있도록 코스 명칭 제안 이벤트를 실시하고 주민의 의견 수렴을 거쳐 추후 권역별 총괄기획자(PM, 프로젝트 매니저)가 정하게 된다. 선정된 지역의 실행과제는 총괄기획자를 중심으로 구체화된다. 총괄기획자는 내년 1월부터 공모를 통해 선정할 예정이며, 이들은 해당 권역의 콘셉트에 맞는 대표 코스 구성, 각 지역의 연차별 계획 수립과 실행, 성과 관리 등을 담당하게 된다. 문체부는 앞으로 총괄기획자가 선정되면, 10개 권역별로 중장기 실행계획 수립에 착수할 방침이다. 지원 분야를 크게 관광 시설 및 환경, 관광콘텐츠, 관광 네트워크, 관광 인적자원 등 4개 분야로 나눠 내년 1분기 중 연차별 과제를 도출하고, 2분기부터 분야별 전문가단이 참여하는 컨설팅과 개선 작업을 단계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문체부는 기존의 사업들을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지역과 연계해 상승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방안도 마련하고 있다. 또 각 지역들은 지자체 간 협력 체계를 위해 담당 공무원뿐 아니라 지역 대학, 연구원, 관광 관련 기관들이 참여하는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공동 상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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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시공자 선정에 한창인 부산광역시 동삼1구역(재개발)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본격화해 관심이 쏠린다. 지난 22일 동삼1구역 재개발 조합이 낸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현설 결과가 좋으면 조합은 다음 달(2017년 1월) 6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은 컨소시엄 구성이 가능하다. 입찰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현설에 반드시 참석해야 입찰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이번 입찰을 통해 선정되는 정비업자는 부산 영도구 동삼로59번길 46(동삼동) 일대 21만4322㎡에 공동주택 2092가구 등을 공급하는 재개발사업의 건축심의(변경), 사업시행 변경인가 및 관리처분 변경인가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한편 동삼1구역 재개발 조합이 지난 9일 오후 2시에 개최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설에 4개 건설사가 참여함에 따라 조합은 다음 달 6일 오후 2시에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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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대환 기자 · http://www.areyou.co.kr
두산중공업은 인도 현지 법인 두산파워시스템즈인디아(DPSI, Doosan power systems India)가 인도 우타르 프라데시 주 정부 발전 공사로부터 총 2조8000억 원 규모의 화력발전소 2곳에 대한 수주 통보서(NOA, Notice of Award)를 접수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수주한 발전소는 인도 북부 우타르 프라데시 주에 건설되는 오브라-C(Obra-C) 석탄화력발전소와 자와하푸르(Jawaharpur) 석탄화력발전소로써 각각 660MW급 2기씩 총 4기 2640MW급 규모이다. 두산중공업은 설계에서부터 기자재 제작, 시공까지 일괄 수행하는 EPC(Engineering, Procurement & Construction) 방식으로 오브라-C는 2020년 10월, 자와하푸르는 2021년 2월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우타르 프라데시 주는 인구 2억 명에 육박하는 인도 최대 주로써, 타지마할이 있는 역사상 정치 문화 중심지이다. 이곳의 주정부 발전공사가 국제경쟁입찰로 발주한 대규모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이 쏠렸고 두산중공업은 BHEL, L&T 등 인도 기업들과 경쟁한 끝에 수주에 성공했다. 이로써 두산중공업은 지난 10월 1조 원 규모의 사우디아라비아 `파드힐리 복합화력`과 9500억 원 규모의 `필리핀 수빅 화력발전소` 등을 포함해 4분기에만 5조 원 이상을 수주하는 뒷심을 발휘하며 올해 총 9조 원이 넘는 수주실적을 달성했다. 한편 중국을 제외하면 세계 최대규모인 인도 발전시장은 중앙정부나 지방정부가 발주하는 공공 프로젝트에는 인도 현지에 생산 공장을 갖고 있지 않은 기업들에 대해 입찰을 제한하고 있다. 두산중공업은 난 2011년 현지 기업인 첸나이웍스를 인수해 두산파워시스템즈인디아를 설립한 이후 현지화 전략에 힘써 왔음. 그 결과 2012년 쿠드기 석탄화력발전소를 시작으로 지난해 하두아간즈(Harduaganj) 화력발전소, 올해 초 바르(Barh) 석탄화력발전소 등 최근 5년 간 약 5조 원의 수주 실적을 올리는 등 인도가 새로운 홈마켓으로 부상하고 있다. 김헌탁 두산중공업 EPC BG장은 "인도 발전시장의 성장성을 주목한 적극적인 현지화 전략과 전력수급이 불안정했던 우타르 프라데시 주 정부에 집중한 마케팅 전략이 주효했다"면서 "이번 수주를 발판으로 2020년까지 연평균 18GW의 석탄화력발전소의 발주가 전망되는 인도 발전시장 공략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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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성동구 옥수한남하이츠 재건축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지난 15일 성동구(구청장 박춘희)는 옥수한남하이츠 재건축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공고했다. 이는 지난 9월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에서 해당 안건이 심의를 통과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공람은 다음 달(2017년 1월) 16일까지 진행된다. 공람(안)에 따르면 성동구 독서당로 156(옥수동) 일대 4만8837.5㎡에는 건폐율 24.49%, 용적률 249.06%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최고 20층 아파트 10개동 83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선다. 26일 옥수한남하이츠 재건축 추진위(위원장 박호성) 관계자는 "우리 구역은 이달 22일 오후 7시 30분 구역 인근 옥수교회에서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추진위 운영규정 변경, 임원 선출 등에 관한 안건이 모두 원안 가결됐다"면서 "내년 1~3월께 추정 분담금 산출 및 구의 검증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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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경기 의왕시 오전가구역(재건축)의 사업계획 변경 작업이 막바지에 도달했다. 오전가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양홍건ㆍ이하 조합)은 지난 21일에 의왕시 여성회관 3층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629명 중 서면결의 475명을 포함한 526명이 참석, 성원을 이뤘다. 개회 선언 후 양홍건 조합장은 "이번 총회는 일반분양의 분양성 확보 차원에서 단위 세대 평면을 변경하는 것에 대해 조합원들의 의견을 물어 결정하고자 하는 중요한 자리"라고 소감을 밝혔다. 총회에 상정된 ▲제1호 `조합 수행 업무 추인(승인)의 건` ▲제2호 `2017년도 정비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3호 `조합 정관 및 업무규정 개정 승인의 건` ▲제4호 `임원(조합장ㆍ감사ㆍ이사) 연임의 건` ▲제5호 `사업시행계획 변경(안) 승인의 건` ▲제6호 `협력 업체 계약 체결 승인의 건` ▲제7호 `평형 변경 신청 승인의 건` 등 7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임원의 연임과 관련해서는 조합장 1명, 감사 1명, 이사 8명 등 후보 전원이 다수의 찬성표를 얻어 연임에 성공했다. 특히 양홍건 조합장은 전체 526표 중 514표의 찬성표(득표율 97.7%)를 얻으면서 그에 대한 조합원들의 두터운 신임을 재확인했다. 조합원들의 이목이 집중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 승인의 건 역시 전체 526표 중 찬성 514표를 얻으면서 향후 사업 진행에 탄력을 예고했다.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이 의결됨에 따라 조합은 조만간 사업시행 변경인가 신청과 함께 이주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인가를 받으면 분양신청, 관리처분계획 변경 등을 거쳐 착공에 들어간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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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인천광역시 계산한우리아파트구역(재건축)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도전을 시작했다. 지난 23일 계산한우리아파트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이홍윤)이 낸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30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입찰마감일은 현설 결과를 보고 내부 논의를 거쳐 확정할 계획이다. 현 계획상 다음 달(2017년 1월) 중 마감될 것으로 보인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설에 반드시 참석해야 하며, 입찰보증금으로 10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 등으로 입찰마감 전까지 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계양구 경명대로 1045번길 31(계산동) 일대 1만4042.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최고 14층 규모의 공동주택 36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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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앞으로 서울 재건축 단지에 장기전세주택(시프트)뿐만 아니라 청년층ㆍ신혼부부 등을 위한 행복주택이 함께 공급될 예정이다. 26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시의회는 지난 21일 본회의를 열고 「서울특별시 공공주택 건설 및 공급 등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지난 11월 25일 서울시의회 우미경 의원이 대표발의 한 개정안은 현재 재건축사업에 의한 임대주택 공급 유형이 `시프트`로 한정돼 시의 재정적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제안됐다. 개정안에는 시프트 공급 방식 확대(안 제8조제1항)하고, 공공주택 공급을 위해 시장이 재건축사업 등으로부터 인수하는 임대주택의 공급에 관한 사항을 별도로 정할 수 있게 위임(안 제8조제2항)하는 등의 내용이 담겼다. 26일 서울시 임대계획팀 김수영 주무관은 "이번 개정안은 ▲서울시 재개발사업을 통한 임대주택은 다양한 임대주택으로 공급할 수 있으나, 재건축사업을 통한 임대주택 공급은 제한돼 있는 점 ▲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시프트 매입비용에 대해 국비 지원을 받을 수 없어 재정 부담이 가중되는 점 ▲제도적 특성으로 인해 입주자에게 과도한 편익이 발생하는 점 등을 개선하려는 취지다"라며 "현행 `공공주택 특별법` 제45조에 따르면 재정비촉진사업 또는 재개발ㆍ재건축사업에서 인수하는 주택을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즉 원래 재건축사업도 재개발사업처럼 당연히 적용돼야 하는 규정이지만 서울시의 경우 재건축사업만 묶어 뒀다 푼 셈"이라고 설명했다. 김 주무관은 이어 "시 입장에서는 시프트(20년)를 유지하기엔 문제가 많아 국민임대까지는 아니더라도 행복주택(6년)을 공급해 서민층의 여러 세대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주기 위한 선택"이라면서 "개정안은 다음 달(2017년 1월) 5일 시행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와 관련해 업계 한쪽에서는 일선 재건축 현장의 반발을 우려하며 이를 알고도 급격히 정책 전환에 나선 서울시의 `불통 행정`을 비판하고 나섰다. 한 업계 관계자는 "서울시가 이번 개정안 시행일 이전에 계약을 맺은 조합에 대해선 이전과 같이 시프트만 공급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향후 계약을 체결하게 될 재건축 구역에서 형평성 시비와 더불어 그에 따른 반발이 예상된다"며 "특히 수익성을 우선시할 수밖에 없는 재건축사업의 특성상 이번 정책에 불만을 토로하는 조합이 급격히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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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서대문구 홍은13구역(재개발)의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마감 일정이 정해졌다. 26일 홍은1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종곤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2017년 1월) 19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조합은 원래 이달 23일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었으나 현장설명회(이하 현설) 참여 업체들이 사업비ㆍ공사비 등 사업제안서상의 사업 조건을 구체화하기 위한 시간을 요청해 이를 연기한바 있다. 조합 관계자는 "최근 조합 내부 검토를 통해 입찰마감 일정을 확정 지은 것"이라며 "지난 2일 ▲쌍용건설 ▲두산건설 ▲신동아건설 ▲호반건설 ▲삼호 등 5개 업체가 참여한 현설의 효력은 그대로 유지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도급제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서대문구 홍은중앙로9가길 20(홍은동) 일대 4만7199㎡에 공동주택 82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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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대구광역시 재마루 재건축사업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 관리처분인가 신청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기 때문이다. 27일 재마루 재건축 조합(조합장 정정식)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2일 오후 7시 남산2동 주민센터 회의실에서 관리처분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전체 조합원 63명 중 58명(서면결의 포함) 참석으로 성원이 이뤄졌다. 총회에 상정된 ▲제1호 `사업시행(변경)인가 추인의 건` ▲제2호 `임원 연임의 건` ▲제3호 `이주비 및 사업비 등 대출 승인의 건` ▲제4호 `일반분양에 대한 분양보증서 발급, 3자 약정 체결 및 양도 각서 발급 승인의 건` ▲제5호 `이주 기간 단축 및 이주 지연 방지 대책 결의의 건` ▲제6호 `관리처분계획(안) 승인의 건` ▲제7호 `시공자 공사도급(본)계약 체결의 건` 등 7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조합 관계자는 "관리처분총회를 성황리에 치른 만큼 이달 말~다음 달(2017년 1월) 초 관리처분인가를 신청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중구 재마루길 56(남산동) 일대 1만2575㎡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건폐율 20.7%, 용적률 342.37%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공동주택 4개동 348가구, 오피스텔 1개동 72실 등이 들어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12-27 · 뉴스공유일 : 2016-12-27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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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용산구 효창6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앞두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27일 효창6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이성운)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6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조합 관계자는 "입찰에 쌍용건설, 태영건설 등 2개 건설사가 참가했다"며 "유효경쟁이 성립돼 다음 달(2017년 1월) 21일 오후 2시 효창동 주민센터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날 총회에 총 9개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제1호 `조합 수행 업무 승인의 건` ▲제2호 `협력 업체 계약 승인의 건` ▲제3호 `사업시행계획(안) 변경의 건` ▲제4호 `대의원 추가 선임의 건` ▲제5호 `조합 정관 변경의 건` ▲제6호 `2017년도 조합 예산안 승인의 건` ▲제7호 `한화건설 계약 해지 및 대여금 반환의 건` ▲제8호 `시공자 선정 및 도급계약 체결의 건` ▲제9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의결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용산구 임정로29길 17-11(효창동) 일대 1만8256.5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14.01%, 건폐율 33.8%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최고 14층 아파트 7개동 385가구(임대 58가구 포함) 및 상가 1개동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현 조합원 수는 263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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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성북구 정릉6구역(재건축)이 주요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고지의 `8부 능선`을 넘었다. 27일 정릉6구역 재건축 추진위(위원장 한상완)에 따르면 추진위가 지난 26일 오후 3시에 추진위 사무실에서 마감한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및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이 성사됐다. 추진위 관계자는 "구체적인 업체 명을 밝힐 순 없지만 이날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및 설계자 입찰을 마감한 결과 각각 5개 업체가 참여했다"며 "이에 입찰 결과를 구에 신속하게 제출하고 내년 1월 그 결과가 나오는 대로 관련 총회를 열어 안건으로 상정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성북구 아리랑로19길 70(정릉동) 일대 5만6530㎡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용적률 165%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최고 15층 아파트 710가구 등이 들어선다. 토지등소유자 수는 404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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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시의 인가 시기 조정에 관내 두 정비사업지의 희비가 엇갈렸다. 27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2일 개최한 시 주거정책심의위원회에서 재개발ㆍ재건축사업 이주 수요의 집중 발생으로 인한 부작용을 해소하기 위해 관내 관리처분인가를 앞둔 정비사업지 두 곳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 이날 심의 대상이 된 곳은 ▲강동구 둔촌주공(재건축)과 ▲성북구 장위4구역(재개발) 등으로, 심의 결과 둔촌주공이 인가 시기 조정 대상이 됐다. 이에 따라 이곳의 관리처분인가는 내년 5월 이후로 연기됐다. 둔촌주공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당초 2017년 3월부터 10월까지 이주를 진행한다는 구상이었다. 하지만 시는 둔촌주공이 근린 이주 성향이 높고 대규모 단지 이주로 강동구 일대에 주택 수급 불안정과 전월세난 등 부정적 시장 파급효과가 예견되는 만큼 동절기와 봄 이사철이 끝난 이후인 그해 5월 이후로 관리처분인가 시기를 조정하도록 권고 결정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시기 조정은 관련 조례상 조정 사유인 주택시장 불안정을 이유로 이주 개시에 따른 주택 수급 불균형 및 급격한 전월세 가격 변동 등을 고려해 내려진 결정으로서 둔촌주공 조합은 위원회 권고에 따라 조정 기간 이후에 관리처분인가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시 관계자는 "둔촌주공의 경우 조합의 이주계획에 따라 실제 이주가 진행될 경우 단기간에 대규모 멸실이 발생해 주택 수급 불안정과 이로 인한 일시적 전월세난으로 서민들의 주거 안정 침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이에 위원회는 구체적인 시기 조정을 위해 권역 내 주택 수급과 매매ㆍ전세가격 변동율 외에도 이주 예정 물량, 단지 규모, 이사철 등 주택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요건들을 서민 주거 안정의 관점에서 포괄적이고 심층적으로 심의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반면 장위4구역은 인가 시기 조정 대상에서 제외돼 사업시행자 측 계획대로 사업이 추진될 전망이다. 이곳은 인근 정비사업 대상지와 이주 시기 분산이 가능한 점 등이 고려돼 시기 조정 대상에 포함되지 않아 당초 계획대로 2017년 1월부터 12월까지 이주를 진행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대해 시는 "장위4구역은 오랫동안 사업이 지연된 곳이며 뉴타운 특성상 원활한 기반시설 조성을 위해 인접 구역과 사업 추진 속도를 맞출 필요가 있는 점이 인정됐다"면서 "조합이 계획하고 있는 집중 이주 시기가 2017년 하반기여서 그해 상반기까지 이주가 진행되는 인근 정비사업 대상지와 이주 시기 분산이 가능해 인가 시기 조정 대상에서 제외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한 업계 전문가는 "이번 시기 조정으로 둔촌주공의 피해가 막심할 것으로 보인다. 당초 둔촌주공 재건축 조합 측은 위례ㆍ미사강변 등 신도시, 고덕시영, 고덕주공4단지, 둔촌2동ㆍ성내동 등 강동구 및 주변의 주택 공급량이 충분해 인가 시기가 늦춰지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으나 정반대 결과가 나왔다. 특히 정부의 부동산 정책 기조가 `부양`에서 `안정적 관리`로 전환되면서 일반분양 관련 불확실성이 점차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 하루라도 빨리 사업을 진행해야 하는 둔촌주공 입장에서는 인가 시기 조정에 따른 사업 지연 충격이 적지 않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 전문가는 이어 "주변 지역의 주거 안정이라는 공익적 목적을 위해 자기희생을 감수해야 하는 일선 정비사업 현장들을 위해 지자체가 그에 걸맞은 반대급부를 마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2012년 2월 신설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7조의5에 따르면 특별시장ㆍ광역시장ㆍ도지사는 각 조례로 정하는 사유가 발생하는 경우 시ㆍ도 주거정책심의위원회를 거쳐 사업시행인가 또는 관리처분인가의 시기를 조정하도록 시장ㆍ군수ㆍ구청장에게 요청할 수 있다. 이때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은 특별한 사유가 없으면 그에 따라야 한다. 다만 조정 시기는 인가 신청일로부터 1년을 넘지 못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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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경기 고양시 능곡1구역(재개발)이 관리처분인가를 향해 순항하고 있어 주목된다. 27일 능곡1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김관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31일 오후 2시 구역 인근에 위치한 지도 농협 대강당에서 관리처분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제1호 `조합 기 수행 업무 추인의 건` ▲제2호 `조합 정관 변경의 건` ▲제3호 `이사 및 대의원 보궐 선임의 건` ▲제4호 `시공자 공사도급 본계약(안) 결의의 건` ▲제5호 `관리처분계획(안) 결의의 건` ▲제6호 `관리처분계획 관련 사업비 예산안 결의의 건` ▲제7호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변경 결의의 건` ▲제8호 `분양보증 약정 체결 결의의 건` ▲제9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 이율 및 상환 방법 등에 관한 결의의 건` ▲제10호 `일반분양가 증감 사항에 대한 위임 결의의 건` 등 10개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총회가 성공적으로 끝나 관리처분인가 신청 등 이후의 사업 일정이 신속히 진행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 사업은 고양 덕양구 호수로16번길 7(토당동) 일원 4만404.4㎡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64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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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경기 구리시 수택1지구(재건축)의 사업시행계획 변경 작업이 마무리됐다. 지난 20일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수택1지구 재건축 조합(조합장 이병관)이 인가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이달 19일 승인했다고 고시했다. 변경된 사업시행계획에 따르면 이 사업은 구리시 경춘로248번길 23(수택동) 일대 3만2535㎡에 건폐율 22.23%, 용적률 249.52%를 적용한 공동주택 56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27일 조합 관계자는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받음에 따라 다음 달(2017년 1월) 중 조합원분양 신청 접수를 진행하고 관리처분인가를 향한 발걸음을 재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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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부산광역시 서금사촉진6구역(재개발)이 기업형 임대사업자 선정을 위한 절차를 밟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27일 서금사촉진6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정종태)에 따르면 조합이 지난 26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개최한 기업형 임대사업자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가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조합 관계자는 "이달 초 두 번째 현설도 불발돼 다시 개최했던 이번 현설에 ㈜글로스타AMC가 참여했다"며 "이에 다음 달(2017년 1월) 10일까지 해당 업체의 제안서 제출 의향이 확인되면 이후 제반 절차를 밟을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금정구 서동로103번길 14(서동) 일대 13만742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99.79%, 건폐율 13.76%를 적용한 공동주택 3400여 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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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강남구 개포현대1차(재건축)가 `시 도시계획심의`라는 가파른 고개 하나를 넘었다. 이달 22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1일 제23차 도시계획위원회(이하 도계위)를 열고, 개포현대1차 재건축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수정 가결시켰다. 심의를 통과한 안건에 따르면 강남구 개포로 303(개포동) 일대에 위치한 개포현대1차에는 용적률 299.61% 이하를 적용한 지상 최고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823가구(임대 100가구 포함) 등이 들어선다. ▲차량 출입구 2개소를 1개소로 통합 ▲교차로인 점을 고려해 가속 차선 및 교통 섬 설치 지양 ▲교차로 부분의 시각적 위압감 완화를 위한 돌출 경관 지양 ▲교차로 변으로 상가 위치 조정 검토 ▲야간 경관, 색채, 옥외 광고물 등의 경관계획은 건축심의 시 충분히 검토 등이 주요 조건으로 달렸다. 시 관계자는 "개포현대1차는 인근에 양재천 및 구룡산, 대모산 등이 위치해 향후 이 같은 자연환경 및 주변 건축물과 조화를 이루도록 개발될 예정"이라며 "재건축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열망이 큰 만큼 사업이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도계위는 개포현대1차 재건축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제외한 다른 안건이 모두 보류된 상태로 마무리돼 일선 현장의 불만을 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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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공공지원제도를 적용 받는 서울 시내 정비사업지들이 학수고대하던 바람이 현실화 조짐을 보여 관심이 집중된다. 토지등소유자 과반수 동의만 있으면 조합설립인가 후 시공자를 선정할 수 있도록 하는 법적 근거 마련이 추진되고 있기 때문이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박맹우 의원(새누리당ㆍ울산 남구을)은 지난 22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 일부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 이에 따르면 시공자 선정 시 `토지등소유자(제16조에 따라 조합을 설립한 경우 조합원)의 과반수 동의가 있는 경우`에는 조합설립인가 후 조합원총회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이 정하는 경쟁입찰의 방법으로 건설업자 또는 등록사업자를 시공자로 선정할 수 있게 된다(법 제77조의4제7항 신설). 주목할 점은 조합-건설사 공동시행 및 사업대행 시 시공자 선정 시기를 `건축심의 이후`로 하는 법적 근거인 같은 조 제8항 및 제9항이 삭제된다는 것이다. 현행 도시정비법은 조합설립인가 이후 조합원총회에서 시공자를 선정하도록 하고 있으나 공공지원제도를 시행하는 서울시의 경우, 사업시행인가 이후에 시공자를 선정하도록 해 사업이 지연되는 등의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다는 지적이 끊이질 않고 있다. 시는 `건축심의 이후` 시공자를 선정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를 개선했지만 이 또한 여론의 압력을 완화시키는 동시에 공공지원제도를 지키기 위한 일종의 `고육책`으로 평가 받아 현장의 불만은 여전했다. 이 같은 이유로 상당수 조합원들은 공공지원제도가 적용되는 경우라도 `조합설립인가 이후` 시공자를 뽑을 수 있게 해 달라고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다. 이에 박 의원은 토지등소유자 과반수가 동의하는 경우 시ㆍ도 조례 등에도 불구하고 조합 설립 이후에 시공자를 선정할 수 있도록 해 주민의 자율적 선택권을 보장하고, 신속하게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이번 개정안을 제안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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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경기 수원시 수원111-1구역(정자지구) 재개발사업이 내부 정비를 성공적으로 마쳐 눈길이 쏠린다. 27일 수원111-1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조강호)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7일 구역 인근 파장초등학교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조합 관계자는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693명 중 70%가 참석했으며, 사업시행계획(안) 변경 등에 관한 논의가 이뤄졌다"며 "상정된 6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고 그중 조합 임원 선출과 관련해서는 조강호 조합장과 감사 2명, 이사 7명 등이 선출되는 것으로 결론이 났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현재 우리 구역은 내년 상반기까지 시공자인 GS건설(대표이사 임병용)과 본계약을 체결하고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받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울러 이르면 그해 6월 관리처분총회를 개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이 사업은 수원 장안구 장안로269번길 28(정자동) 일대 13만840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29.91%, 건폐율 14.75%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아파트 2700여 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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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초그랑자이`라는 목표를 향해 추진 중인 서울 서초구 서초무지개 재건축사업에 탄력이 붙고 있다. 조합이 병행하고 있는 사업성 개선 작업과 이주 준비가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어서다. 27일 서초무지개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구대환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최근 건축계획 변경(안)을 서초구에 제출했다. 조합 관계자는 "조합은 지난 10월 25일 관리처분인가를 받은 뒤 최신 트렌드 반영과 설계 변경을 통한 분양성 제고를 위해 건축계획 변경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동시에 이주비 대출을 위한 금융기관 및 이주 관리 업체 선정에 나선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서울시로부터 건축계획 변경 심의를 받으면 조합은 이를 토대로 사업시행 변경인가와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순차적으로 받을 예정이다. 시기적으로 내년 3월 이후로 예상되는데 이주 및 철거를 이와 병행한다는 구상"이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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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인천광역시 부평목련아파트주변구역(재개발)에서 시공자 선정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27일 부평목련아파트주변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정유숙)에 따르면 조합이 이날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개최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 2개 건설사가 참여했다. 이에 조합은 당초 예정대로 다음 달(2017년 1월) 17일 오후 2시에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정유숙 조합장은 "오늘 열린 현설에 ▲한진중공업 ▲아이에스동서가 참여함에 따라 당초 계획대로 다음 달에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며 "입찰마감일에 시공자선정총회 등 후속 일정 등을 확정 지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동수북로 184(부평6동) 일원 1만3109.1㎡에 공동주택 379가구 등을 짓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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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부산광역시 사직1-6지구(재건축)의 시공자 선정이 수의계약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27일 사직1-6지구 재건축 조합(조합장 이명도)에 따르면 조합이 이날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개최한 현장설명회의 결과가 `기대 이하`로 나타났다. 이에 조합은 이날 입찰참여제안서를 제출한 현대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하고, 다음 달(2017년 1월) 21일에 시공자선정총회에 상정해 조합원의 의결을 구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우여곡절 끝에 시공자 선정을 가시권에 두게 됐다"면서 "다만 다음 달 21일로 예정된 총회 일정은 향후 변동될 가능성이 커 추이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쇠미로 109(사직동) 일원 5만287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017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현 조합원 수는 719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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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강남구 개포우성4차(재건축)가 내부 정비를 위한 주민총회를 앞두고 있어 주목된다. 지난 26일 개포우성4차 재건축 준비위원회(위원장 김의중ㆍ이하 준비위)에 따르면 준비위는 다음 달(2017년 1월) 10일 오후 7시 30분 단지 인근 도곡2동 문화센터에서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주민총회를 개최한다. 준비위 관계자는 "현재 가장 시급한 사항인 우리 구역의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에 필요한 업무를 위해 도시계획업체를 선정하는 것"이라며 "이번 총회에서 2개 업체(▲도시미래 ▲인토엔지니어링)의 설명회 및 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투표가 진행될 방침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강남구 언주로 117(도곡동) 일대 4만6064.9㎡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은 1985년 용적률 149%를 적용한 지상 최고 9층 아파트 8개동 459가구 등으로 건립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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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경기 남양주시 지금ㆍ도농2구역(도시환경정비)의 사업시행계획이 성공적으로 변경됐다. 지난 22일 남양주시(시장 이석우)는 지금ㆍ도농2구역 도시환경정비 조합(조합장 신미향)이 인가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변경된 사업시행계획에 따르면 이 사업은 남양주시 경춘로 361(도농동) 일대 6249㎡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건폐율 58.8%, 용적률 499.23%를 적용한 지하 4층, 지상 28~33층 공동주택 194가구 등이 들어선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48㎡ 49가구 ▲60㎡A 57가구 ▲60㎡B 57가구 ▲68㎡ 31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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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종로구 창신2구역(재개발)이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을 향한 힘찬 발걸음을 옮기고 있어 눈과 귀가 쏠린다. 29일 창신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최용득ㆍ이하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지난 27일 오후 4시 구역 인근 창신3동 주민센터에서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전체 토지등소유자 226명 중 127명(서면결의 포함) 참석으로 성원을 이뤘다. 총회에 상정된 7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제1호 `추진위 운영규정(안), 선거관리규정(안), 행정업무규정(안), 예산ㆍ회계규정(안) 승인의 건` ▲제2호 `추진위 임원(추진위원장, 감사) 선임의 건` ▲제3호 `추진위원 선임의 건` ▲제4호 `협력 업체 선정 및 계약 체결 위임의 건` ▲제5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결의의 건` ▲제6호 `정비계획 수립 예산안 제안의 건` ▲제7호 `정비사업 예산안 승인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추진위 관계자는 "이번 총회에서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프리모종합개발)와 설계자(예시건종합건축사사무소)의 선정을 최종 확정했다"며 "아울러 사업 주체 구성 등 내부 정비를 성공적으로 마쳐 내년 상반기에는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절차를 밟는다는 구상"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종로구 지봉로11길 27-2(창신동) 일대 8만406.92㎡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공동주택 750여 가구 등이 공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12-29 · 뉴스공유일 : 2016-12-29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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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경기 안양시 안양역세권지구 도시환경정비사업을 이끌어 나갈 주체가 출범했다. 29일 안양역세권지구 도시환경정비 조합(조합장 이종구)에 따르면 이곳은 지난 27일 조합설립인가를 받았다. 이는 지난 11월 19일 조합 창립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인가를 신청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조합 관계자는 "조합 설립이 신속히 이뤄져 기쁘다"며 "우리 조합은 내년 5월 시공자 선정 절차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 사업은 안양 만안구 안양로372번길 21-9(안양2동) 일원 2만7433㎡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지상 최고 34층 공동주택 10개동 85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공급된다. 현 조합원 수는 402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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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대전광역시 대화동2구역(재개발)의 시공자 선정이 임박했다. 29일 대화동2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윤종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2017년 1월) 7일 오후 2시 대전원명학교 대강당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12개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제1호 `정관 변경의 건` ▲제2호 `2016ㆍ2017년 조합 사업비 예산안 및 운영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3호 `총회 비용 및 총회 대행 업무 위임 추인의 건` ▲제4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승인의 건` ▲제5호 `대화동2구역 정비사업 연계 기업형 임대사업(뉴스테이) 시행의 건` ▲제6호 `정비계획 변경을 위한 도시계획업체 선정 및 계약 위임의 건` ▲제7호 `설계자 선정 및 계약 위임의 건` ▲제8호 `기업형 임대사업자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및 가격 협상ㆍ계약 위임의 건` ▲제9호 `시공자 선정 및 가격 협상ㆍ계약 위임의 건` ▲제10호 `시공자 입찰보증금 차입금 전환 및 정비사업비 집행 승인의 건` ▲제11호 `임원(조합장ㆍ감사ㆍ이사) 선출의 건` ▲제12호 `대의원 보궐 선출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총회에서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동양`을 시공자로 선정할 것인지에 대해 조합원들에게 찬반을 물을 것"이라며 "향후 세부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은 상태"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대덕구 동심8길 2(대화동) 일대 5만5640.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81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예정이다. 현 조합원 수는 339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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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강남구 대치쌍용2차(재건축)가 마침내 건축심의라는 높은 벽을 넘었다. 29일 대치쌍용2차 재건축 조합(안형태 조합장)에 따르면 조합이 앞서 접수시킨 건축심의(안)이 지난 27일 서울시 건축위원회 재심의를 통과했다. 심의를 통과한 건축계획(안)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220(대치동) 일대 2만4416㎡에는 용적률 250% 이하, 건폐율 30% 이하를 각각 적용한 지상 최고 35층 아파트 4개동 620가구 등이 공급된다. 안형태 조합장은 "대치쌍용2차 재건축 건축심의 절차가 마무리돼 아주 기쁘다"면서 "당초 계획대로 사업시행인가, 시공자 선정, 조합원분양, 관리처분인가 신청 등의 절차를 내년 12월 31일까지 완료할 방침이다. 이주는 2018년 하반기, 조합원 동ㆍ호수 추첨 및 일반분양은 2019년 하반기, 준공인가와 입주는 2021년 하반기에 진행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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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충북 청주시 사창2공구B블록 재건축 시공권의 주인이 정해졌다. 최근 업계에 따르면 사창2공구B블록 재건축 조합(조합장 이은창)은 지난 23일 오후 6시 단지 인근 창신신용협동조합빌딩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전체 조합원 241명 중 216명(서면결의 포함) 참석으로 성원을 이뤘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안건 중 주민들의 큰 관심을 얻었던 시공자 선정과 관련해서는 신동아종합건설이 90% 이상의 압도적인 득표율로 시공권을 품에 안았다. 사 측이 제시한 총 공사비는 880억 원이며, 3.3㎡당 공사비는 389만 원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곳은 청주 서원구 1순환로673번길 1(사창동) 일대 2만2404㎡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지상 최고 30층 아파트 4개동 464가구 등이 공급된다. 이곳은 2006년 추진위구성승인, 2009년 정비구역 지정, 2010년 조합설립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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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부산광역시 수안2구역(재건축)의 정비구역 지정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29일 부산 동래구(구청장 전광우)에 따르면 구는 지난 27일 오후 2시 부산 국제신문 강당 4층에서 수안2구역 재건축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안) 관련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민설명회에는 동래구 재개발 담당 직원, 수안2구역 토지등소유자들이 참석해 해당 재건축 구역의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지정에 대한 의견 교환 등을 이뤘다. 이날 주민설명회에서 발표된 건축계획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충렬대로202번길 14(수안동) 6만4800㎡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건폐율 14.49% 용적률 280.99%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아파트 139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이 공급될 예정이다. 현황 존치가 불가피한 수안초등학교의 경우는 정비구역에서 제외키로 했다. 대상지 주변 현황도로는 도시계획시설로 정비 필요성을 고려해 정비구역 경계에 포함키로 했다. 아울러 정비예정구역 면적의 20%(경미한 변경)를 초과하지 않도록 조정했다. 29일 동래구 건축과 재개발계 관계자는 "아직 정비구역 지정을 위해 지방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이 남아 있어 건축계획 등은 변경될 수 있다"면서 "구는 수안2구역 재건축사업의 빠른 진행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곳은 2013년 안전진단 결과 D등급을 받아 오늘에 이르렀다. 정비구역 지정을 받을 경우 추진위구성동의서 징구에 나서게 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4조제1항에 따르면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은 기본계획에 적합한 범위에서 노후ㆍ불량 건축물이 밀집하는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요건에 해당하는 구역에 대해 정비계획을 수립해 이를 주민에게 서면으로 통보한 후 주민설명회를 하고 30일 이상 주민에게 공람해 지방의회 의견을 들은 후 이를 첨부해 특별시장ㆍ광역시장ㆍ도지사에게 정비구역 지정을 신청해야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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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충남 천안시 원성동 재건축사업의 사업시행계획 변경 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천안시는 원성동 재건축 조합이 인가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지난 21일 공람ㆍ공고했다. 공람은 다음 달(2017년 1월) 10일까지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천안 동남구 원성천1길 79(원성동) 일대 6만2079.1㎡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건폐율 18.22%, 용적률 287.92%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공동주택 15개동 160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공급될 예정이다. 29일 조합 관계자는 "빠른 시일 안에 관리처분인가 단계에 도달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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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금천구 시흥대로73길 11(시흥동) 일대에 위치한 노후 아파트가 재건축 본격화를 앞두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서울시는 지난 28일 제16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소위원회를 개최하고 시흥무지개 재건축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밝혔다. 시흥무지개는 `창조적 도시 공간을 창출하는 정비 모델 개발` 시범 사업 단지 및 금천구 지구단위계획상 특별계획구역으로, 1980년 사용승인 돼 36년이 경과된 노후ㆍ불량 공동주택단지다. 준공 후 오랜 시간이 흘러 지역 주민들이 불편을 지속적으로 호소해 온 지역이다. 현 계획상 해당 단지에는 용적률 299.98% 이하를 적용한 지상 최고 35층 공동주택 993가구(임대주택 128가구 포함)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이곳은 지난 11월 2일 제19차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서 `보류` 판정을 받았지만 이번 도시계획위원회 수권소위원회에서 교통처리계획의 적정성 및 인접 지역을 고려한 계획 적정성 등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이 이뤄진 뒤 근린생활시설 위치 변경 검토 등을 조건으로 심의를 통과함에 따라 새로운 전기가 열리게 됐다. 심의 문턱을 넘은 계획의 주요 내용으로는 재건축사업의 공공성 강화를 위해 문화시설(지역예술교육센터) 설치계획 및 예정법적상한용적률 299.98% 이하 확보 등으로 파악됐다. 건축계획안은 향후 시 건축심의 등 제반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향후 시흥무지개는 주변 대규모 고밀 개발 예정 필지 및 주변 저층 주거ㆍ상업지역과의 연계성 강화, UD(Universal Design) 설계 검토 등을 반영하는 방향으로 재건축될 것이며 서울시 건축ㆍ교통 통합 심의 절차를 거쳐 계획안이 최종 확정될 예정"이라며 "시흥대로변에 위치하고 금천구청역(1호선) 및 시흥사거리역(신안산선-예정)에 근접해 있다. 또한 남서쪽에 안양천, 북서쪽에 금나래초교(예정)가 위치하고 있는 등 입지가 좋은 데다 주민들의 사업 의지가 강한 만큼 빠른 속도로 사업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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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강남구 개포주공4단지(재건축)가 관리처분인가에 필요한 전제조건을 충족했다. 29일 개포주공4단지 재건축 조합(조합장 장덕환)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8일 오후 7시 벨라지움컨벤션에서 관리처분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전체 조합원 2906명 중 2165명(서면결의 포함) 참석으로 의사정족수를 채웠다. 이날 상정된 13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조합 기 수행 업무 추인 의결의 건 ▲용도 폐지되는 파출소(LH) 대지 매입 및 정비계획 변경 의결의 건 ▲시공자(GS건설) 본계약 체결 의결의 건 ▲조합 정관 개정 의결의 건 ▲관리처분계획 수립 및 인가 신청 의결의 건 ▲행정업무규정, 예산ㆍ회계규정, 선거관리규정 제ㆍ개정 의결의 건 ▲설계 변경 의결의 건 ▲설계 용역 변경으로 인한 추가 계약 체결 의결의 건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 이율 및 상환 방법 의결의 건 ▲분양 미신청자 등 보류지에 의한 분양권 부여 및 설계 변경 시 조합원 지위 회복 의결의 건 ▲이주 및 신탁등기, 미이주자에 대한 조치 의결의 건 ▲2016년도 예산 및 2017년도 예산안 승인 의결의 건 ▲총회 결의 사항 대의원회 위임 의결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관리처분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침에 따라 다음 달(2017년 1월) 중순에 인가를 신청하고, 그해 2월 6일까지 공람을 마친다는 구상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강남구 삼성로 14(개포동) 일대 17만979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3256가구(설계 변경 시 45가구 증가)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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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부산광역시 양정1구역 재개발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총회를 통해 사업시행계획 변경(안) 의결을 마쳤기 때문이다. 29일 양정1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8일 오후 2시 부산 교대역 인근 국제신문 4층에서 사업시행 변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980명 중 730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 성원을 이뤘다. 상정된 4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제1호 `사업시행계획 변경(안) 승인의 건` ▲제2호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협력 업체 계약 추인의 건` ▲제3호 `조합 정관 변경의 건` ▲제4호 `2016년 및 2017년 예산안 승인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어제(28일) 열린 총회에 281명의 조합원들이 직접 참석하는 등 사업을 향한 적극적인 의지가 표출됐다"며 "조합도 이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후속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다음 달(2017년 1월) 말 인가를 신청하고, 인가가 나는 대로 조합원 분양신청 절차를 진행한다는 구상이다. 그 시기는 같은 해 4~5월쯤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진남로 552(양정동) 일대 12만6723.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7.49%, 용적률 262.75%를 적용한 지하 5층, 지상 12~34층 규모의 공동주택 227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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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노원구 상계주공8단지 재건축사업이 관리처분인가 고지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관리처분계획 의결을 위한 총회 계획을 구체화했기 때문이다. 29일 상계주공8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현태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8일 조합 사무실에서 2016년도 제9차 대의원회를 개최했다. 조합 관계자는 "이날 대의원회에는 관리처분계획 수립을 위한 제반 안건 10개가 상정됐으며 이들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특히 `관리처분계획 수립 등을 위한 2017년 조합 정기총회 개최 및 개최 비용과 상정 안건 등 결의의 건`이 통과되면서 관리처분총회 개최를 위한 구체적인 계획이 정해졌다"고 설명했다. 이에 조합은 내년 2월 11일 오후 2시 노원구청 2층 대강당에서 관리처분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에 앞선 그해 1월 조합은 구체적인 안건 등을 정할 방침이다. 한편 상계주공8단지는 지난 5월 총회에서 한화건설을 시공자로 선정한바 있다. 조합은 노원구 노원로38길 10(상계동) 일대 4만1763㎡에 지하 3층~지상 최고 30층 아파트 13개동 1062가구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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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양천구 신정1-3지구(재개발)가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20일 신정1-3지구 재개발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8월 20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반드시 참석해야 하며 입찰보증금 40억 원 중 20억 원을 현장설명회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하고 나머지 20억 원을 입찰마감일 전까지 조합이 지정한 계좌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해야 한다. 신정1-3지구는 지하철 2호선 신정네거리역이 도보권에 위치하고 목동경전철이 2021년 착공, 2025년 개통 예정돼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목동종합운동장, 국립항공박물관 등이 밀접해 문화시설 이용도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양천구 신월로22길 13-3(신월2동) 일원 1만1363.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4층 규모의 공동주택 4개동 21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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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성남시 도환중2구역(재개발)이 새 활력 맞이에 성공했다. 20일 도환중2구역 재개발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지난 18일 오후 4시 신흥주차장 입구 옆 공터에서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전체 토지등소유자 과반수가 참여해 성원을 이뤘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3개 안건은 원안대로 가결됐다. ▲추진위원장 선임의 건 ▲감사 선임의 건 ▲추진위원 선임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추진위 관계자는 "주민총회를 성황리에 마침에 따라 추진위는 후속 절차에 돌입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도환중2구역은 2015년 11월 11일 정비구역 지정, 2016년 6월 29일 추진위구성승인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8호선 단대오거리역이 밀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한편, 이 사업은 성남 중원구 광명로 263-7(중앙동) 일대 3만9346.4㎡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아파트 1137가구 및 오피스텔 500실 등이 공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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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광주광역시 누문구역(재개발)이 관리처분인가 신청을 향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누문구역 재개발 조합은 오는 8월 31일 오후 2시 구역 인근 밀알신협 4층 강당에서 관리처분인가를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21개 안건이 상정된다. ▲기 수행업무 추인의 건 ▲조합 정관 변경 의결의 건 ▲택지5에 대한 대토 의결의 건 ▲현금청산자 등의 평가를 위한 감정평가업자 선정 및 계약체결 의결의 건 ▲과세 및 기타 감정평가업자 선정 및 계약체결 의결의 건 ▲시공자 공사도급계약서 의결 및 계약체결 이사회 위임 의결의 건 ▲관리처분계획 의결 및 경미한 변경사항 처리의 건 ▲관리처분계획 공람의견 심사 업무 이사회로 위임 의결의 건 ▲2019년 조합 예산 변경 의결의 건 ▲2020년 조합 예산 의결의 건 ▲2019년 정비사업비 예산 변경 의결의 건 ▲2020년 정비사업비 예산안 의결의 건 ▲이주비 및 이주 촉진비 지급 의결의 건 ▲이주 지연 방지 대책 의결의 건 ▲이주 및 철거, 멸실 의결의 건 ▲수창초당학교 학교시설 확충 무상공급 협약 승인의 건 ▲교육환경평가 심의에 다른 협의 이행 의결의 건 ▲사업 추진을 위한 대의원회 위임 가능한 사항 위임 의결의 건 ▲보류지 세대수 확정 의결의 건 ▲기업형 임대사업자 매매계약서 의결의 건 ▲사업시행인가에 따른 용역 범위 추가 용약 계약체결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누문구역은 2009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11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광주 지하철 1호선 양동시장역이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양동초등학교, 서광중학교, 봉선중학교, 제일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서남대병원, 광주기독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북구 천변우로 257번길 28(누문동) 일대 10만6481.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2850가구 및 오피스텔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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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앞산점보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0일 앞산점보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지난 2일 오후 5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 결과,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지지 못해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했다. 이어서 이달 17일 대림산업이 입찰참여제안서를 제출했고 조합은 대림산업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시공자선정총회에 상정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대림산업이 최근 입찰참여제안서를 제출함에 따라 조합은 오는 8월 30일에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며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앞산점보 재개발사업은 2006년 7월 24일 추진위구성승인, 2018년 7월 27일 정비계획 수립, 2019년 5월 20일 정비구역 지정, 지난 3월 4일 조합설립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남구 현충로26길 64(대명동) 일원 8만27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71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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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성남시 성지ㆍ궁전아파트 재건축사업이 가속도를 더할 수 있는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20일 성지ㆍ궁전아파트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8일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전체 조합원 과반수가 참여해 성원을 이뤘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14개 안건은 원안대로 가결됐다. ▲2019년 조합 운영비, 사업비 및 수입 사용내역 승인의 건 ▲2020년 조합 운영비, 사업비 수입 예산안 승인의 건 ▲협력 업체 선정 및 계약체결 추인의 건 ▲정비계획 변경의 건 ▲대의원 보궐 선임 추인의 건 ▲임원 보궐 선임의 건 ▲조합 정관 변경의 건 ▲조합 설립 변경의 건 ▲업무규정 변경의 건 ▲선거관리규정 변경의 건 ▲궁전상가 협의에 관한 사항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계약 해지의 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 및 계약체결의 건 ▲총회 참석자 교통비 대신 선물 지급 추인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총회를 성황리에 마침에 따라 발 빠른 사업 진행을 위해 후속 조치에 돌입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성지ㆍ궁전아파트 재건축사업은 2019년 1월 조합설립인가를 받아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8호선 단대오거리역이 2km 내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상대원초등학교, 성남동중학교, 성일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며, 이마트, 성남중앙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성남 중원구 순환로 178(상대원동) 일원 2만623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86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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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강동구 삼익빌라 재건축사업이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8일 강동구는 삼익빌라 재건축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지난달(6월) 30일에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동구 진황도로61길 25-23(둔촌동) 일원 9808.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조합장 표기석)은 이곳에 건폐율 33.29%, 용적률 196.04%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0층 규모의 공동주택 19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42㎡ 18가구 ▲52㎡ 18가구 ▲53㎡ 28가구 ▲59㎡ 55가구 ▲73㎡ 9가구 ▲84㎡ 55가구 ▲106㎡ 2가구 ▲112㎡ 1가구 ▲118㎡ 9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삼익빌라 재건축사업은 2003년 12월 30일 조합설립인가, 2005년 5월 9일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둔촌동역과 9호선 보훈병원역이 도보권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선린초등학교, 한산초등학교, 둔촌중학교, 둔촌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의 관리처분인가일은 2018년 1월 5일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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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정부가 대형 사업장의 녹색 전환을 이끌 전문가를 양성한다. 오늘(20일)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은 `통합환경관리 특성화 대학원`으로 건국대(선우영 총괄 책임자), 광운대(윤도영 총괄 책임자), 연세대(김상현 총괄 책임자)를 지정한다고 밝혔다. `통합환경관리 제도`는 대기ㆍ수질ㆍ폐기물 등 환경매체별로 분산된 10종의 환경 인ㆍ허가를 하나로 통합해 대형 사업장 허가기관을 환경부로 일원화해, 사업장별로 업종의 특성과 환경영향을 반영한 맞춤형 허가기준을 설정하는 환경관리방식이다. 이에 따라 앞으로 각 대학은 환경, 화공, 컴퓨터과학 등 2개 이상의 학과 융합과정 및 산업계 컨소시엄 구성으로 통합환경관리 분야(석ㆍ박사급)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공단은 이달 21일자로 이들 3개 대학과 관련 협약을 체결해 올해 8월부터 총 5년간 약 39억 원을 지원한다. 교육과정 중에는 통합허가 신청 필수 서류인 통합환경관리 계획서 작성 실무, 배출영향분석 등 핵심 공통 교과와 함께 대학별 특성화 프로그램(빅데이터 및 정보통신 활용, 물질수지 산정, 기술창업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성화대학원 교육과정을 이수한 인재들은 통합관리 사업장 및 허가 대행업체에서 현장 투입이 바로 가능한 실무형 통합환경 인력으로 활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통합환경관리 특성화 대학원 참여 인력은 공정 및 배출ㆍ방지시설 이해를 위한 지정과목(화학 양론, 대기(수질)오염방지이론 등) 교육과 병행해 산학연계 프로그램(인턴십), 기초연구를 수행한다. 전문교육 과정을 이수한 인재들은 업종별 최적가용기법에 대한 이해, 사후 관리 실무 등 산업현장에 바로 투입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된다. 환경부 관계자는 "사업장의 녹색 전환을 위한 통합환경관리 제도의 안정적인 이행을 위해 산업계에서 지속적으로 요청한 맞춤형 인재양성을 위해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서 그는 "올해 시작하는 특성화 대학원을 통해 통합환경관리 제도는 미세먼지 저감 등 사업장 배출 오염물질 감축이라는 성과는 물론, 환경 분야의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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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화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올해 들어 과학 분야와 공상과학(SF) 소설이 높은 인기를 얻으며 역대 최대 판매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교보문고가 밝힌 지난 1~7월 집계에 따르면, 과학 분야 서적 판매량은 전년 대비 47% 늘었고, SF 소설 분야는 지난해 대비 12% 올랐다. 과학 책ㆍSF 소설의 인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으로 과학 분야에 대한 관심이 증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개교가 늦어져 학생들이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과학ㆍ수학책 수요가 늘어났기 때문으로 보인다. 과학 분야 도서 가운데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가 가장 많이 판매됐다. 이어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 `이기적 유전자`, `위험한 과학책` 시리즈, `바디`, `이상한 수학책` 등이 순위에 올랐다. SF 소설에선 국내 작가인 김초엽의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이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다음으로 베르나르 베르베르 `기억`, 테드 창 `숨`, 베르베르 `죽음`, 테드 창 `당신 인생의 이야기` 순으로 뒤를 이었다. 김현정 교보문고 베스트셀러 담당은 "과학이 어려운 분야라는 인식이 강했지만, 최근 몇 년 동안 해당 분야의 판매량이 계속 신장하고 있다"며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과학 분야를 교양 습득, 혹은 취미로 생각하는 성인 독자들이 많이 늘어난 게 주된 원인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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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장기임대주택에 `스마트홈 서비스`를 적용한다고 20일 밝혔다. LH는 앞서 2018년부터 경기 시흥은계 A-2블록 등 8개 지구(5000가구)에 대해 스마트홈 서비스를 시범 적용해 왔다. LH 관계자는 이번 장기임대주택 스마트홈 서비스 적용에 관해 "정부의 한국형 뉴딜정책에 부응해 디지털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소외계층 정보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것"이라고 취지를 밝혔다. 음성인식, AI, 빅데이터 등 최신 ICT 기술이 접목되는 스마트홈 서비스가 LH 임대주택에 적용되게 되면, 스마트홈 제품(월패드)이나 휴대폰 앱을 통해 난방, 조명을 자동 조절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온ㆍ습도 센서, 가스제어, 문 열림 감지 기능 등을 통해 입주민의 안전과 편의성을 높여준다. 아울러 건강ㆍ생활ㆍ기상 등과 관련한 맞춤형 건강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고, 건강위험요인이 있는 입주민에게는 보건소와 연계한 전문가 상담이 제공된다. 이 밖에 독서기부, 만보걷기 등 입주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확장 서비스 개발도 진행되고 있다. 스마트홈 서비스의 토대가 되는 스마트홈 플랫폼은 2021년 9월 준공을 목표로 개발 중에 있으며 올해 하반기 발주되는 국민ㆍ영구임대, 행복주택 등 임대주택에 적용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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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송도영남 재건축사업이 최근 정비구역을 새로 정했다. 20일 인천시는 송도영남 재건축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연수구 비류대로232번길 7(청학동)일원 2만6609.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5%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66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송도영남 재건축사업은 2009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12년 7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수인선 송도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송도초등학교, 함박중학교, 송도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며 홈플러스, 롯데마트, 나사렛국제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고시의 관계 도서는 인천 주거재생과와 연수구 건축과에서 열람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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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오늘(20일) 김창룡 경찰청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진행됐다. 이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열린 신임 경찰청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는 특히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을 둘러싼 의혹에 대한 여야의 공세가 거셌다. 박 전 시장 성추행 고소 사건 수사 여부에 대해 김 후보자는 "공소권 없음으로 조치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의견을 전했다. 김 후보자는 "이 사건은 현행 법령상 추가 수사는 허용되지 않는 걸로 알고 있다"라며, 다만 박 전 시장의 사망 경위를 밝히는 것에 대한 수사와 성추행 피해를 방조한 사건에 대한 수사는 엄정하게 집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디지털 성범죄와 아동학대 이슈에 대해서는 "선제적ㆍ능동적ㆍ적극적으로 치안 사각지대를 해소해 국민을 불안하게 하는 범죄를 차단하겠다"며 "여성과 아동, 어르신, 범죄 피해자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안전망을 두텁게 구축해 우리 사회의 안전 격차를 획기적으로 줄이겠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김 후보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를 비롯해 국가 안팎으로 난제가 산적한 중요한 시기"라며 "우리나라는 세계적으로 안정된 치안을 유지하고 있지만 아쉽게도 경찰에 대한 신뢰는 그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자치경찰제 도입, 국가 수사본부 설치, 정보 경찰 개혁 등 그동안 준비했던 개혁 과제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지속 가능한 치안의 토대를 다져나가겠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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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을지맨션 재건축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지난 6월 22일 대구시는 을지맨션 재건축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구 수성구 달구벌대로496길 88(범어동) 일원 1만481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23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을지맨션 재건축사업은 범어공원과 밀접해 범어공원과 연접한 가구의 층수를 27층 이하로 완화했다. 해당 구역 주변은 대부분 아파트로 개발돼있고 서측에는 범어공원이 위치해 있다. 북측에는 서한두레맨션(156가구), 가든하이츠1단지아파트(220가구)가 있고 동측으로는 경남타운(312가구)가 인접하다. 을지맨션 재건축사업은 1km 인근에 경동초등학교, 동도중학교, 경신중학교, 경신고등학교, 정화여자중학교, 정화여자고등학교, 대구여자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예정시기는 정비구역 지정일부터 5년 이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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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에서 재산세가 30% 이상 오른 가구 수가 3년 사이 14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집값 상승과 공시가격 인상이 겹치면서 세부담 상한선까지 오른 가구가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20일 서울시와 국토교통부가 미래통합당 김상훈 의원(대구 서구)에게 제출한 `2017~2020년 서울 재산세 세부담 상한 30% 부과 현황` 자료에 따르면, 재산세가 전년 대비 상한선인 30%까지 오른 고지서를 받은 가구가 2017년 4만541곳에서 올해 57만6294곳으로 14.2배 증가했다. 「지방세법」은 재산세의 급격한 증가를 막기 위해 주택 공시가격의 60%를 과세표준으로 적용한 공정시장가격비율을 적용하고, 공시가격 3억 원 이하는 전년 대비 5%, 3억 원 초과~6억 원 이하는 10%, 6억 원 초과는 30%까지만 세금이 증가하도록 하고 있다. 공시가격이 6억 원을 초과해 재산세 부담이 30%까지 늘어난 가구의 재산세 합계는 2017년 313억2450만 원에서 올해 8429억1858만 원으로 26.9배 이상 급증했다. 서울 25개 자치구 중에서 재산세 부담 가구가 가장 많이 늘어난 곳은 노원구로 나타났다. 2017년 2곳에 불과했으나 올해 2198곳으로 1099배 급증했고, 부과세액도 1476배 뛰었다. 강동구도 3년간 31곳에서 1만9312곳으로 623배 증가해 재산세 규모도 1158배로 확대됐다. 이어서 ▲광진구 592배(세액 851.1배) ▲동대문구 506.9배(세액 442.7배) ▲서대문구 426.7배(세액 1156.9배) ▲구로구 261.9배(세액 471.6배) 순으로 세부담 가구가 확대됐다. 집값 상승기에 큰 주목을 받았던 ▲마포구 108.2배(세액 180.6배) ▲성동구 239.6배(세액 386.8배) 등도 크게 증가했다. 반면 강남구는 2017년 2만2646곳에서 올해 11만4256곳으로 5배(세액 14.4배), 서초구는 9491건에서 8만2988건으로 8.7배(세액 24.7배) 증가했다. 세부담 상한 가구 숫자 자체는 서울에서 가장 많지만 고가주택 밀집 지역으로 인상 폭은 완만했다. 김상훈 의원은 "집값은 집값대로 폭증시키면서 공시가격도 올려버리니 1000배 재산세 증가라는 무차별적 결과로 이어졌다"면서 "이 와중에 거래세까지 올려놓았으니 국민의 세부담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가늠이 안 될 정도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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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시가 정비구역 해제 지역, 골목길 재생사업지 등에 대한 집수리 지원에 나섰다. 20일 서울시는 노후 저층주거지의 집수리 활성화를 위해 정비구역 해제 지역, 골목길 재생사업지 등을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으로 지정하고 이 지역 내 거주민이 집수리를 할 경우 보조금과 저리융자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집수리닷컴`은 서울시가 저층주거지에 거주하는 지역 주민이 직접 집수리에 참여하고 시가 지원하는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2016년 4월부터 운영 중인 집수리 종합 플랫폼이다. 찾아가는 전문가 집수리 상담부터 교육 신청, 공구 임대, 공사비 융자 지원신청, 정보 제공까지 이곳에서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 홈페이지에서 집 주소만 입력하면 지원 대상 여부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그동안은 구청에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 상담을 통해서만 확인이 가능해 어려움이 많았다. 또한 서울시 집수리 지원정책을 받을 수 있는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도 지도상에서 한눈에 볼 수 있다. 서울시는 `집수리닷컴`에서 집수리 지원 대상 지역 조회 서비스를 이달부터 새롭게 운영 중이다. 만약 `주택 성능 개선 지원 구역` 내 단독주택에서 집수리를 할 경우 최대 1500만 원의 `서울가꿈주택사업` 집수리 보조금과 6000만 원의 저리융자금(0.7%)을 지원받을 수 있다.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은 「서울특별시 저층주거지 집수리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서울시가 지정한다. 사용승인 후 20년 이상 된 저층주택이 60% 이상인 ▲관리형 주거환경관리사업 예정지 ▲정비구역 해제 지역 ▲경관ㆍ도고지구 ▲골목길재생사업 지역 등이 대상이다. 이달 20일 기준 108개가 지정됐다. `서울가꿈주택사업`은 서울시가 민간 소유의 노후 주택에 집수리 비용을 보조하고 전문가를 파견하는 등 체계적인 공공 지원으로 집수리 모범주택을 조성하기 위해 2016년부터 추진해온 사업이다. 류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집수리닷컴 고도화를 통해 이제 우리 집이 서울시 집수리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 주소만 입력하면 바로 확인이 가능해졌다"며 "저층주거지에 거주하는 지역 주민이 집수리 지원사업 정보를 보다 편리하게 확인하고 다양한 집수리 지원을 받아 낡고 오래된 건축물을 고쳐 쓰는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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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충남 천안시가 주택분양시장의 외부 투기세력을 막기 위해 아파트 청약 시 지역 거주자 우선공급 자격을 강화했다. 지난 17일 천안시는 「주택 우선공급 대상 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천안시는 「주택법」 제54조 및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제4조제5항에 의거해 주택의 우선공급 대상을 입주자 모집 공고일 기준에서 천안시에 6개월 이상 거주하고 있는 자로 변경했다. 적용 지역은 천안시 전역으로 고시일부터 별도 해제 시까지 적용된다. 이 기준을 적용받는 아파트는 이달 17일 이후부터 분양이 시작되는 신규 아파트다. 최근 고분양가 논란이 일고 있는 `성성푸르지오4차`도 이 기준이 적용돼 투기세력 차단에 효과가 나타날지 이목이 쏠린다. 황성수 천안시 주택과장은 "우선공급 자격을 노리고 위장전입하는 사례가 다수 있어 거주 요건을 강화하게 됐다"라며 "주택 공급 질서 교란 방지 및 외지 투기세력의 유입을 최소화해 천안시민의 내 집 마련의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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