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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이 정부의 `중소기업의 튼튼한 성장환경 구축 정책`에 발맞춰 통 큰 중소기업 지원에 앞장서 나가기로 했다고 지난 29일 밝혔다.
한전은 먼저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R&D 연구개발 협력 사업에 있어 지원금액과 지원대상 등을 크게 확대한다. 지원금액을 건당 종전 10억 원에서 15억 원으로 증액하고 지원대상도 4차 산업혁명 적용 기술 및 S/W, 신소재 개발 등으로 넓힌다. 또한, 중소기업의 연구용 설비구입비 및 시제품용 금형비에 대해서도 추가로 지원할 방침이다.
한전은 이와 함께 앞으로 제조실적 자격 제한을 폐지하고 공동연구를 허용하며 한전 사용 품이 아닌 수출용이나 기초기술개발도 지원 대상에 포함하는 등 R&D 제약요인들을 모두 제거키로 했다.
한전은 이와 함께 R&D 제안서 작성의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을 돕기 위해 한전 사내 전문가로 구성된 `중소기업 R&D 서포터즈`를 운영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중소기업은 아이디어 단계부터 컨설팅을 시작해 개발방향 및 시행까지 분야별 전문가의 밀착 관리를 받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R&D제안 채택률도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전력기자재 수출 증진을 위해 KEPCO 브랜드 파워를 활용한 해외 박람회 및 시장개척단을 확대 운영하고 수출 유망제품에 대해서는 현지 시범사업비를 5억 원까지 지원하며, 온라인 수출정보 사이트를 구축해 국가별 전력기자재 수출입 동향과 바이어 정보 등을 중소기업들에 상시 제공키로 했다.
한전은 중소기업의 튼튼한 성장환경 구축을 위해 한층 더 강화된 중소기업 지원책을 시행, 에너지 신산업 기술의 개발을 가속화하는 한편 에너지 생태계 육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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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 노우창 기자]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 에너지 전화시대에 중심적 역할을 선언했다.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지난 30일 경북 경주시 서악동 공단 신사옥 강당에서 공단 임직원을 비롯 최양식 경주시장, 김석기 국회의원 및 일반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사옥 입주 및 신비전 선포식`을 가졌다.
이날 이종인 이사장은 "설립 9년 만에 이처럼 좋은 환경에서 일을 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며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방폐물 안전관리`라는 사회적 책임완수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이사장은 또 정부의 에너지정책 패러다임 전환에 따른 안전한 방폐물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신사옥 시대를 기점으로 에너지 전환시대의 중심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국민의 코라드`로 성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공단은 이를 위해 올해 중으로 착수 예정인 고준위방폐물 관리정책 재검토, 원전 해체폐기물 관리기반 구축, 기술개발 및 인력양성에 박차를 가해 2030년에는 세계적인 방폐물 관리기관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공단은 이날 코라드 신비전인 `안전으로 신뢰받는 국민의 코라드`와 이의 실현을 위한 주요 경영목표를 선언했다. 이에 따라 2030년까지 `방폐물관리 국민 신뢰지수`를 현재 53% 수준에서 90%까지 끌어 올리고, 원전 해체에 대비해 2020년까지 인수기준을 수립하고 표층 처분시설(2020년), 인수 저장건물(2021년), 매립형 처분시설(2026년) 등 관리시설과 기술 역량을 순차적으로 확보하기로 했다.
또한, 중장기 로드맵에 따라 고준위방폐물 관리기술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세계 3위 수준의 방폐물 관리기술 역량을 보유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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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조선왕실의 기록과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열린다.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 산하 중부교육지원청(교육장 전종보)이 오는 9월 2일 관내 학부모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전통과 함께하는 인장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조선왕실 전문 박물관인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실시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국가업무용 인장, 어보(御寶), 사인(私印) 등 조선 왕실의 인장을 통해 왕실인장의 예술성, 우수성에 대해 살펴보고 조선의 의례실, 왕실의 생활실 전시유물을 관람 한 후 자신의 이름을 새긴 인장을 직접 만들어 볼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경복궁 내에 위치한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실시하기 때문에 조선왕실의 기록과 문화, 생활을 보여주는 왕실문화재 2000여 점을 함께 관람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 신청한 한 학습자는 "최근에 문정왕후 어보가 반환됐다는 뉴스를 보고 어보란 왕실의 권위를 상징하는 의례용 도장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며, "요즘은 도장 찍을 일이 많지 않지만 이번 중부평생교육 프로그램에서 나만의 인장을 만들어 인생에 기념할만한 일에 의미 있게 쓰고 싶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전통과 관련된 교육경험을 통해 관내 학부모와 지역주민이 선조들의 삶을 재조명하고 잊혀져가는 우리문화를 널리 알리고자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지역특색을 살린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관내 학부모 및 지역주민에게 다양한 교육경험을 제공하고 평생학습사회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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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9월의 첫날이자 금요일인 오늘(1일) 전국 대부분이 대체로 맑은 초가을 날씨를 보이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은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다만 동풍의 영향으로 동해안은 구름이 많고 오전에 경상동해안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보다 조금 낮겠고 특히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안팎으로 클 것으로 예상돼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2~22도, 낮 최고기온은 24~30도로 전날(8월 31일)과 비슷하겠다.
오늘 낮 기온은 서울 29도, 강릉 25도, 대전 29도, 대구 28도, 전주 28도, 광주 30도, 부산 27도, 제주 28도까지 오르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 `좋음`~`보통`, 오존 농도는 경기남부ㆍ충남ㆍ전북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한편 이번 주말에도 오늘처럼 맑고 쾌청한 초가을 날씨를 보이며 나들이 즐기기 무난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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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한전KPS(사장 정의헌)가 작업현장 중대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한전KPS는 지난달(8월) 31일 나주 엠스테이 호텔에서 전국사업소 현장 관리감독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리감독자 컨트롤리더 교육`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정부의 중대재해 대책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 과정은 정부추진 중대산업재해 예방대책과 현장안전관리에 대한 사내강사교육, 외부전문가로부터 위험성 평가의 실제와 산업재해대응 실무 등 실질적으로 현장에서의 안전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한전KPS는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종사하는 모든 종사자들이 안전을 지키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도록 재난안전관리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정부정책의 선도적 이행을 통해 전국사업소 모두 무재해사업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한편, 새 정부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을 국정운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이를 산업안전 분야에 반영해 안전한 일터에서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여건조성을 계획하고 있으며, 지난 8월 17일 중대산업재해 예방대책을 통해 산업안전 패러다임의 전환을 제시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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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조달청(청장 박춘섭)은 새정부 국정과제의 효과적 지원과 미래지향적인 조직 재설계를 위해 오늘(1일)부터 별도의 전담 조직인 `조달정책팀(TF)`을 설치ㆍ운영한다고 밝혔다.
`조달정책팀`은 우선 조달관련 구매제도, 사회적 약자기업 지원, 전자조달, 가격ㆍ품질정책 등 조달행정 서비스의 품질을 제고하기 위한 정책을 개발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공공조달을 통한 일자리 창출, 4차 산업혁명에 선제적 대응, 공정한 조달시장 조성 등 새정부 국정과제가 잘 실천될 수 있도록 종합 관리하는 컨트롤타워(Control tower) 기능을 한다.
이와 함께 지방분권의 강화, 정책결정 시 국민참여 확대, 최신 ICT 기술의 행정 적용 등 변화된 환경에 맞춰 조달청의 조직과 기능을 재설계하는 `중장기 조달혁신전략`을 수립하게 된다.
`조달정책팀`은 총 9명으로 기획조정관실에 설치되며 기획재정담당관이 팀장을 겸임하고 4명의 전담인력과 예산, 조직, 인사 등 분야에서 4명의 지원인력으로 구성, 정책실행력을 최대한 확보하도록 했다.
박춘섭 조달청장은 "이번 조달정책팀 설치를 통해 기존 공공조달정책을 점검하고 새정부 국정운영방향과 시장현실에 맞도록 재정비하면서 일자리창출 등 분야에서 공공조달의 역할을 새롭게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조달청의 혁신전략은 조달청 전 직원 뿐만 아니라 고객인 수요기관과 조달기업, 그리고 외부전문가와 관계기관의 의견을 광범위하게 수렴 후 올해 말까지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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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이 고려인의 무난한 사회정착을 위한 지원에 나선다.
한전은 광주광역시, 한국전기공사협회와 함께 `고려인 대상 전기공사 기능자격 취득과 전기공사업계 취업지원 업무 협약식`을 갖는다고 4일밝혔다.
고려인은 옛 소련국가의 국적을 보유하고 있는 우리 동포로 국내에 약 4만여 명이 거주하고 있으나 언어, 문화, 생활환경이 달라 안정적인 직업을 갖지 못하는 등 경제적으로 많은 어려움에 당면해 있는 실정으로 광주시에는 약 3000~4000명의 고려인이 거주하고 있다.
광주여자대학(광주광역시 소재)에서 개최되는 이날 협약식에는 조환익 한국전력 사장, 윤장현 광주시장, 김동철 국민의당 의원을 비롯, 전기공사업계와 광주에 거주하는 고려인 등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업무 협약식은 국내 거주 고려인 대상으로 한전의 전력설비를 건설ㆍ유지보수 하는 전기공사 기능자격의 취득을 지원하고 거주지역의 우량 시공회사에 취업 알선을 통해 한전은 부족한 시공인력을 확보하고, 고려인에게는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한전은 고려인의 전기공사 시공자격 취득을 위해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 교육비 및 교육기간 중 생활비 지원, 가공배전전공 기능자격 지원 및 취업알선 등 교육-생활-취업을 연계한 패키지(Package) 지원을 할 예정이다.
한편, 한전ㆍ광주시청 및 전기공사협회는 정기적으로 고려인에게 식료품, 물품 등의 지원과 고려인 가정에 대해 전기설비 보수를 시행하는 등 정기적인 지원도 할 계획이다.
한전은 현재 전국의 전력설비 건설ㆍ유지보수를 위해 전기공사 전문기업에게 공사를 발주하고 있으나 3D 업종이라는 인식으로 젊은 층의 기피에 따라 고령화 추세에 접어들고 있어 관련업계가 인력난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조환익 한전 사장은 "금년에 고려인 대상으로 30~40명의 기능 인력을 배출하고 그 성과와 경험을 바탕으로 전국 고려인에게 홍보활동을 시행하여 지원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라며 "한전은 앞으로도 공기업의 책임을 수행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우리사회 소외계층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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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한국중부발전(사장 정창길)의 품질경영이 결실을 맺었다.
중부발전은 지난 8월 28일부터 9월 1일까지 충북 청주시 그랜드 플라자 호텔에서 개최된 제43회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 금상 1개, 은상 5개, 동상 1개를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국가기술표준원과 충청북도 청주시,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시ㆍ도별 예선대회를 거쳐 선발된 285개 팀이 참가해 총 10개 부문에서 현장혁신 사례를 발표했다.
이번 대회에서 중부발전은 보령발전본부 등 4개 발전소 7개 분임조가 `현장개선` 등 5개 부문에 참가해 `17년 연속 전국품질경진대회 금상`이라는 쾌거를 이루며 명실상부한 품질경쟁력 최우수기업으로 자리매김 했다.
중부발전은 특히, `환경설비 운영공정 개선을 통한 오염물질 초과건수 감소`라는 주제로 1억3000만 원의 오염물질 처리비용을 절감한 제주발전본부 물소리 분임조가 실질적이고 전파 가능한 품질혁신으로 친환경 녹색경영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금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또한, 중부발전은 대회가 진행되는 동안 KOMIPO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중부발전의 국내ㆍ외 사업현황과 에너지 신산업에 대한 홍보활동을 진행, 회사 이미지를 제고시키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중부발전 정창길 사장은 "끊임없는 품질혁신과 개선활동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해나갈 수 있는 ICT기반의 핵심기술력을 갖춰 나갈 것"이라며 "나아가 대한민국을 더 행복하게 만들 수 있는 `Happy Energy KOMIPO`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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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고, 제주도는 차차 흐려져 밤부터 비가 오겠다. 현재 중부지방은 맑고, 남부지방은 구름이 많이 끼어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그 가장자리에 들겠으나, 제주도는 남해상에 위치한 기압골의 영향을 차차 받겠다.
내일(5일)은 남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차차 받겠다. 전국이 차차 흐려져 아침에 남해안에 비가 시작돼 밤에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겠다.
특히, 내일 남부지방에는 돌풍을 동반한 천둥과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모레(6일)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으며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다가, 중부지방은 오후부터 차차 그치겠다.
기온은 내일(5일) 아침까지 기온은 평년과 비슷한 분포를 보이겠으나, 내일 낮 최고기온은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면서 평년보다 낮겠다.
해상은 오늘까지 동해안에는 너울로 인한 높은 물결이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하겠다.
내일(5일)은 서해상과 남해상에, 모레(6일)는 전해상에 돌풍을 동반한 천둥ㆍ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한다.
기상청은 당분간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이니, 남해안 저지대에서는 만조 시 침수피해가 없도록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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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문정동 136 일대 재건축사업에 유관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당초 이곳 문정동 136 일대는 시공권을 두고 대림산업과 GS건설의 2파전이 예상되면서 이목이 집중된바 있다.
이와 더불어 두 곳 외에 롯데건설 또한 연일 보도자료를 뿌리며 문정동 136 일대의 시공자 입찰에 참여하겠다면서 홍보요원 70여 명을 동원하는 등의 움직임을 보여 3파전으로 진행되는 듯 보였다.
하지만 문정동 136 일대는 입찰마감 결과, GS건설과 대림산업만이 컨소시엄으로 입찰에 참여하면서 유찰 사태가 벌어졌다.
도시정비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1단지1ㆍ2ㆍ4주구, 신천미성타운아파트-크로바맨션 등 10여 개 현장에서 대형 시공자들이 치열한 수주전을 펼치면서 결국 롯데건설은 입찰에 참여하지 않았고, 조합은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를 피하기 위해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시공자 선정 공고를 내고 빠른 사업 진행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한다는 계획이다.
그러나 유관 업계에 따르면 평온했던 문정동 136 일대 재건축사업이 최근 일부 반대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몇 명으로 인해 시끄러워지고 있어 또다시 이에 대한 업계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특정 부동산 공인중개사사무소 `여론몰이` 가세… 무엇을 약속받았길래?
지난 2일 입찰마감 후 GS건설과 대림산업 사업단은 인근 구역에 비교할 수 없는 최상의 조건으로 입찰에 참여했다며 총력전을 펼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특히 조합원들의 니즈에 따라 단일 브랜드를 선택하게 할 것이며, 특히 2개 대형 시공자들이 마음을 합친 만큼 탄탄한 자금력으로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를 피하고 문정동 136 일대 조합과 조합원들의 니즈를 충분히 반영해 성공적인 사업을 이끌겠다며 홍보전을 펼치고 있다.
하지만 최근 구역 인근 일부 부동산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들이 반대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조합원들을 선동한다는 제보가 이어지고 있어 업계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형국이다.
이곳의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양심고백이라면 고백일수 있지만 롯데건설이 한창 영업을 하면서 인근 부동산 관계자들에게 `자금적인 지원을 하겠다`는 말들이 돌았다. 수천만 원 이상을 지원한다는 설이 있었던 게 사실이다"며 "롯데건설이 빠지면서 허황된 약속이었다는 얘기들도 돌았고 차라리 잘됐다는 말들도 서로 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하지만 일부 몇 개의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들이 플래카드를 만들고 총회 무산에 대한 반대 여론을 부추기고 있는 것을 보게 되자 양심고백을 하게 됐다"고 귀띔했다.
이에 대해 이곳의 한 조합원은 "이와 관련한 개입설은 이미 한참 전부터 돌았던 게 사실이다. 조합 집행부를 무너뜨리기 위해 일부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들이 여론을 형성하려는 게 눈에 띄기도 했다. 특히 롯데건설 관련 직원들도 이곳의 조합원들로 있다 보니 자연스럽게 일부 반대 여론이 다수의 조합원들의 의견인 마냥 소문들이 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재건축 관련 협회 한 관계자는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조합 집행부를 흠집 내고 총회만큼은 막아야 한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면 정말 양심도 없는 사람들이라고 생각이 된다"며 "부동산 업자면 업자다워야지 정말 있을 수 없는 일들이 이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 같다.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를 피하지 못할 경우 이곳 조합원들의 피해에 대해 그 책임을 모두 지겠다는 각서나 공증을 조합 측에 써주고, 일부 부동산 업계 관계자들이 책임을 진다면 총회 보이콧 목소리에 동조할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본인들의 사리사욕을 위해 집행부를 불신하게 만들고 반대 여론을 만드는 것이라면 이에 대해 정확한 판단이 필요해 보인다"고 밝혔다.
한편 최근 각각 서초신동아, 방배13구역 등의 재건축 시공권 수주로 한껏 분위기가 고조돼있는 대림산업과 GS건설. 지난 2~3년간 GS건설과 대림산업은 도시정비사업에 있어 양대 산맥을 이루며 도시정비사업 수주실적 1~2위를 번갈아가며 할 정도로 업계의 최강자로 군림하고 있다.
따라서 문정동 최고 명품아파트를 건설하겠다는 GS건설과 대림산업의 행보와 2018년 부활하는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를 피하고 조합원들의 권익만큼을 반드시 지키겠다는 문정동 136 일대 재건축 조합이 시너지를 이룰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아울러 일부 부동산 공인중개사사무소 등의 사익에 의해 조장된 반대의 목소리가 미미하게 나오고 있지만 이곳 조합원들 역시 워낙 재건축에 대한 지식이 박식하다보니 현명하게 대처할 것이란 게 업계 관계자들의 중론이다.
오는 10월 중순 성공적인 시공자선정총회를 위해 만만의 준비를 하겠다는 문정동 136구역 재건축 조합. 이들의 손으로 이룰 시공자선정총회의 결과에 대한 업계 관계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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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테니스 요정` 마리아 샤라포바(146위, 러시아)가 US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5040만 달러ㆍ약 565억 원) 16강에서 탈락했다.
샤라포바는 4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 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대회 7일째 여자단식 4회전에서 아나스타시야 세바스토바(17위, 라트비아)에게 1-2(7-5 4-6 2-6)로 역전패하며 US오픈을 떠나게 됐다.
첫 세트에서 샤라포바는 게임 스코어 4-1로 앞서 나가며 먼저 리드를 잡았지만 세바스토바에게 내리 3게임을 내주며 4-4 동점을 허용했다. 게임 스코어 5-5에서 샤라포바는 강력한 포핸드 스트로크를 앞세워 연속 2게임을 따 51분 만에 첫 세트를 따냈다.
하지만 두 번째 세트에서 샤라포바는 잦은 범실로 게임 스코어 1-3으로 끌려갔다. 흐름을 가져온 세바스토바는 이를 놓치지 않고 리드를 유지해 게임 스코어 6-4로 세트올을 만들었다.
결국 샤라포바는 세 번째 세트에서 완전히 자멸했다. 샤라포바는 자신의 서비스 게임인 세 번째 세트 첫 게임에서 더블폴트를 두 차례나 저지르며 브레이크를 당했다. 이후에도 샤라포바는 스트로크 범실을 연발했고 결국 게임 스코어 2-6으로 졌다.
샤라포바는 이번 대회에서 결국 실책으로 무너졌다. 16강전에서도 무려 51개의 범실을 쏟아냈고 이번 대회 네 경기를 치르면서 평균 46개의 실책을 저지르며 항상 상대 선수보다 많은 수를 기록했다.
샤라포바를 꺾은 세바스토바는 "올시즌 초 조금 부진한 성적을 보였는데 이후 훈련을 정말 열심히 했다. 그렇기 때문에 언젠가는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 믿고 있었다"며 8강 진출을 기뻐했다.
세바스토바는 8강에서 슬론 스티븐슨(미국, 83위)와 대결을 펼치며 두 선수가 맞붙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9-04 · 뉴스공유일 : 2017-09-05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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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최지만(26)이 더블헤더 첫 경기에서 무안타에 그치며 부진했다.
최지만은 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앨런타운 코카콜라파크에서 열린 리하이밸리 아이언피그스(필라델피아 필리스 산하)와의 더블헤더 1차전에서 1루수 겸 3번타자로 선발 출장해 3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최근 2경기에서 멀티히트를 날렸던 최지만은 이날 3타수 무안타로 침묵하며 좋았던 타격감을 이어가지 못했다.
1회 첫 타석에서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난 최지만은 3회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섰다.
6회에는 선두타자로 나와 초구 볼을 골라낸 뒤 공 3개를 연거푸 파울로 만들었지만 5구 째 3루수 파울플라이로 물러났다. 이후 추가 타석은 돌아오지 않아 최지만은 그대로 무안타로 경기를 마쳤다.
이날 최지만의 소속팀 뉴욕 양키스 산하 스크랜턴/윌크스베리 레일라이더스는 2-3으로 패배했다.
한편 최지만의 올 시즌 타율은 2할9푼2리를 기록 중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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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한국중부발전(사장 정창길)이 오는 2024년까지 본격적인 태양광 발전사업을 추진한다.
중부발전은 서울 중구 장교동에 있는 한화솔라파워 본사에서 한화솔라파워(대표 차문환), 삼일회계법인(대표 김영식)과 정부의 `에너지 전환` 정책에 적극 부응하고, 신재생에너지 발전량 목표 상향조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태양광발전사업 공동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국에 산재해 있는 저수지, 건물지붕 및 나대지 등 9개 사업부지에서 추진되는 태양광 발전사업으로, 중부발전과 한화솔라파워의 오랜 태양광사업 전문 노하우와 삼일회계법인의 재무자문 경험이 접목돼 효율적인 사 추진이 기대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수상태양광 4.5㎿, 지붕태양광 5.4㎿, 나대지태양광 8.3㎿ 등 설비용량 총 18.2㎿의 태양광을 설치할 예정이며, 나대지태양광에 17.7㎿h의 ESS(에너지 저장장치)도 연계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여러 지역에 걸쳐있는 다수의 소규모 태양광사업을 단일 SPC(특수목적법인)에 통합해서 추진하게 될 사업모델로 신속한 태양광발전사업 추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서 김호빈 중부발전 국정과제기획추진단장은 "중부발전은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확대 및 일자리 창출 국정과제에 적극 부응하기 위해 2024년까지 태양광 발전설비 누적용량 1GW 건설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본 사업을 통한 3사간 협력관계를 기반으로 향후 더욱 많은 사업이 추진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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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한국원자력환경이 안정성 확보를 위해 지진 조기경보 시스템 구축에 나섰다.
공단은 지진 조기경보 시스템 구축을 위해 한국지질자원연구원과 `지진ㆍ지각변형 연구분야 업무협약(MOA, 거래조건협정)`을 체결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체결에 따라 공단은 경주 방폐장 주변 지진, 지하수, 지각변형 관측자료 등을 공유하고, 연구원은 지진해석 기술개발 및 조기경보 시스템 구축에 필요한 자문과 장비제공 및 설치 등에 협력하게 된다.
오는 2018년까지 경주방폐장에 지진조기경보 시스템이 구축되면 P파(지진계에 가장 먼저 기록되는 파) 감지 후 수초 이내에 도달시간과 규모를 분석해 미리 경보를 발령함으로써 지진피해를 일으키는 S파가 도달하기 이전에 초동대처가 가능해 진다.
공단은 지진으로 인한 방폐장 안전성 향상을 위해 건설 중인 표층 처분시설의 내진 성능 상향, 지하 동굴 처분시설의 안전성 증진, 지진 비상대응체계 강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방폐장 내진 종합대책을 마련해 시행하고 있다.
공단 조병옥 이사장 직무대행은 "지진 조기경보 시스템이 구축되면 한발 빠른 초동대처를 할 수 있어 방폐장 운영 안전성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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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김상조ㆍ이하 공정위)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불공정 행위에 대한 감시를 강화한다.
공정위는 명절 기간 원사업자나 대규모유통업자 등이 납품업체에 선물세트나 상품권을 강매하는 행위를 집중 감시할 계획이라고 지난 5일 밝혔다.
공정위 상시 점검(모니터링) 결과 추석 명절 분위기에 편승해 원사업자나 대규모유통업자 등이 선물세트, 상품권 등을 수급 사업자 또는 납품업체에 강매하는 행위가 발생하고 있거나 발생할 개연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공정위는 오는 29일까지 운영되는 불공정 하도급 신고센터 또는 익명 제보 시스템을 통해 선물세트ㆍ상품권 강매 행위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아울러 선물세트 또는 상품권을 판매ㆍ취급하는 원사업자나 대규모유통업체 등을 대상으로 불공정 거래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노력 강화도 요청할 계획이다.
공정위는 불공정 하도급 신고센터 등을 통해 접수된 불공정 행위는 즉각적인 직권조사를 실시하고 위법 사실이 확인되는 경우에는 시정명령, 과징금 부과와 함께 검찰 고발 등을 통해 엄중 조치할 방침이다.
공정위는 이번 감시 강화로 선물세트ㆍ상품권 강매 행위 등의 불공정 거래 행위가 억제돼 자금난에 시달리고 있는 영세 사업자들의 권익 보호에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9-06 · 뉴스공유일 : 2017-09-06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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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서울에서 1인가구 등 가정에서 김장 담기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우리 집 김장간`, `셰프의 김장간`, `외국인 김장간`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오는 11월 3일~5일 3일 간, 서울광장 일대에서 열리는 `제 4회 서울김장문화제`에 참여할 김장체험 프로그램 참가자, 자원활동가, 김치퓨전푸드트럭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한다.
특히 서울김장문화제는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김장문화`에 관한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보고, 체험하고, 맛볼 수 있는 서울의 대표 축제로, 올해는 그간 3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김장나눔의 전통가치와 축제의 유희적 요소를 조화롭게 결합해 서울을 대표하는 글로벌 나눔문화 축제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한다.
더불어 김장나눔을 확대하여 총 100톤의(2016년 60톤) 김장을 버무려 겨울철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할 계획이며, 지난해 호평 받은 `서울김장간`(김치체험프로그램 운영 대형 에어돔 시설물)을 2개로 확대해 명인의 김치교실, 우리 집 김장간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김장문화의 세계화를 위해 외국인 김장체험 프로그램, 숙성과 발효의 미학인 김장문화를 쉽게 알려주는 `김장전시관`도 운영할 예정이다.
지난해 호평 받은 `서울김장간`(김치체험프로그램 운영 대형 에어돔 시설물)은 가족 단위별 김장을 담그고 가져갈 수 있는 `우리집 김장간`, 대한민국 명인들의 김장 시연을 만나볼 수 있는 `명인의 김장간`, 전문 셰프에게 개성 있는 김치 요리를 배울 수 있는 `셰프의 김장간` 외국인 대상으로 운영되는 `외국인 김장간` 총4개의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특히, 올해는 "우리 집 김장을 서울김장문화제에서 하자" 컨셉으로 우리 집 김장간 규모를 확대했으며, 대한민국 대표 김치명인인 김순자 명인, 유정인 명인, 이하연 명인이 자신의 김장 레시피에 맞게 직접 준비한 김치속과 절임배추를 이용해 참가자들이 명인과 함께 1인당 5kg의 김장김치를 담그는 프로그램이다.
내일(7일)부터 총 600명을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모집하며, 홈페이지에서 자신이 선호하는 명인의 김치를 선택해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된다. 별도 택배 부스가 마련돼 있어 편리하게 현장에서 자신이 담근 김치를 집에 가져갈 수 있다.
명인의 김장간은 김순자 명인, 유정임 명인, 이하연 명인이 옛 돌담을 배경으로 마을 사람들이 함께 모여 김장 담그는 풍경을 그대로 재현하면서 각자의 특징이 담긴 김치를 시연해, 관람객들에게 김장에 대한 옛 기억을 떠올림과 동시에, 김치를 직접 시식할 기회를 제공한다.
셰프의 김장간은 사찰음식 요리명장 선재 스님을 비롯, 대한민국김치연구소에서 주최한 김치셰프 콘테스트에서 선정된 청년 셰프들이 `전통과 건강 트렌드의 만남`을 주제로 한 김치요리 레시피를 소개하는 강좌를 선보인다. 이외에 외국인 김장간은 김치 이야기 강연과 외국인이 직접 김치 담그기를 해보는 차별화된 외국인 김장체험 프로그램이다.
또 시는 `제4회 서울김장문화제`에서는 자원활동가 `짠지들` 120명을 모집하며, 서울김장문화제의 자원활동가를 지칭하는 명칭인 `짠지들`은 주체적으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한다. 축제의 준비과정에서부터 직접 참여해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 한다.
모집분야는 ▲나눔(김장 나눔 사이트/물자관리 및 운영), ▲전시ㆍ홍보(전시관 체험 및 운영/현장 안내 및 통역) ▲김치樂마당(김치상상놀이터 운영) ▲홍보(사진촬영 및 SNS관리)로 구분된다. 축제에 대한 열정을 지닌 만 18세 이상의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한국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한 해외동포, 국내 거주 외국인 역시 지원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오는 25일까지로, 서울김장문화제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서면심사를 통해 최종 선발된 자원활동가 `짠지들`은 오는 10월에 오리엔테이션을 거친 후 사전활동 및 축제 기간 서울광장 일대 행사장 등에서 활동하게 된다.
선발된 `짠지들`에게는 유니폼, 기념품 등이 제공된다. 또한 자원활동가 필수 참여시간 이수 시 자원활동 인증서가 발급되고, 우수 자원활동가에게는 서울특별시장 표창이 수여될 계획이다.
이외에 오는 11월 4일과 5일 양일 간 무교로에는 팔도 김치를 구입할 수 있는 `팔도김치마켓`, 김치를 주제로 한 다양한 먹을거리를 맛볼 수 있는 `김치퓨전푸드트럭`, `청춘푸드코트` 등 김치장터가 열린다.
특히 `김치퓨전푸드트럭`은 `김치와 세계요리의 만남`을 주제로 푸드트럭 영업신고자를 대상으로 공모예정이며, 김치퓨전 메뉴 2가지 이상을 필수 조건으로 메뉴구성의 창의성, 가격 적정성, 트럭 디자인, 위생 등의 항목을 심사해 총 15개 내외 우수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자는 서울김장문화제 홈페이지에서 구비서류를 다운받아 마감일인 이달 22일까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9-06 · 뉴스공유일 : 2017-09-06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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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9월을 `재난 및 안전 관리 특별 강조기간`으로 지정, 경주 방폐장의 재난위기 대응능력에 대한 집중적인 점검을 실시한다고 지난 6일 밝혔다.
이 기간 동안 공단은 경주시와 함께 지진 대피훈련 실시를 비롯해 재난안전 교육 및 안전문화 캠페인, 안전한국 훈련 내실화 등을 추진한다.
또 지진 및 재난발생시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지진 조기경보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대한건설기계협회 경북도회와 응급복구 지원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재난관리자원 응원 협약을 체결한다.
공단은 방폐장 안전성 향상과 지진 및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처를 위해 경주 중ㆍ저준위 방폐장 내진 종합대책 이행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진관측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지진 원격감시시스템을 구축하고, 지진 및 재난 현장조치 행동 매뉴얼을 별도로 수립해 비상대응 체계를 확립했다.
공단은 건설 중인 표층처분시설은 주요 설비의 내진 성능을 상향하고, 운영 중인 동굴 처분시설은 배수계통 및 전원 공급계통 추가 설치 등 안전설비를 보완하고 있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9-07 · 뉴스공유일 : 2017-09-07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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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KOSPO영남파워가 최대출력(476MW) 달성에 성공하며 에너지 전환을 위한 성공적인 출발을 보였다.
이에 KOSPO영남파워는 올 겨울 전력수급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새 정부의 `에너지전환` 정책에 맞춘 청정 LNG발전소의 첫 출발이란 점에서 주목되고 있다.
한국남부발전(사장 윤종근)의 울산시 남구 장생포로에 있는 옛 영남화력발전소 부지에 건설 중인 KOSPO영남파워는 설비용량 476MW 규모의 일축형 복합화력발전소로, 남부발전이 대주주로 참가해 인력 및 기술을 지원하는 신사업 구도의 PF(Project Financing) 사업이다.
지난 2015년 8월 착공한 이래 KOSPO영남파워는 지난 6월 30일 복합화력의 핵심공정인 가스터빈 최초점화에 성공했으며, 지난 7월 최초 계통 병입 후 지난 8월에는 증기터빈 발전개시(18일)와 최대출력 도달(24일) 과정을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안전하게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남부발전은 이 프로젝트를 통해 다시 한 번 복합화력발전에 대한 우수한 기술력을 입증하는 쾌거를 이뤘다.
지난 5일 직접 현장을 방문한 남부발전 고명석 기술안전본부장은 그간의 노고를 치하하고 "무재해 무사고 사업장 운영, 품질확보로 설비신뢰성 강화 및 안정적 설비운영에 역점을 두고 끝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KOSPO영남파워는 현재 92%의 사업종합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후속공정인 종합시운전 업무에 박차를 가해 오는 11월 30일 예정돼 있는 상업운전을 조기에 개시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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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한전KDN(사장 임수경)은 `기술도서관`을 개관하며 새로운 지식 교류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지난 6일 밝혔다.
나주 본사 교육관 1층에 개관된 기술도서관은 전산, 통신 등을 비롯해 ICT기술 분야의 전문 지식과 정보공유를 목적으로 구축됐으며, 임직원들의 자율적인 학습문화를 유도하고 새로운 지식 교류의 활성화를 위해 운영된다.
구축된 기술도서관은 50평 규모로 일반서적을 비롯, IT분야와 정보보안, 4차 산업혁명 등의 최신 트렌드 도서 2000여 권이 구비돼 있으며, 기술 전문서적과 논문 등도 비치돼 직원들이 신기술을 접하고 학습하는데 보다 용이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한전KDN은 지난해 8월 어린이 도서관을 개관한 바 있으며, 연간 약 2000여명이 이용할 만큼 지역 어린이들과 가족들을 위한 문화공간으로 활발히 이용되고 있다.
한전KDN 관계자는 "어린이 도서관을 지역주민들에게 개방해 지역사회와 상생을 추구한데 이어서 기술도서관을 임직원 가족들도 이용할 수 있게 함으로써 일ㆍ가정 양립문화 확산과 스스로 학습하는 기업문화 정착에도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9-07 · 뉴스공유일 : 2017-09-07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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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백운규)와 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이 신재생에너지의 전원 확대를 위한 전력계통 보강에 나섰다.
한전은 이와 관련 지난 7일 전남 여수에서 최근 정부의 신재생전원 확대 정책에 부응해 향후 전력계통에 예상되는 기술적, 정책적 문제점에 대한 토론 및 대책을 수립하기 위해 산업계, 학계, 전력계통 전문가를 초청, 워크샵을 개최했다.
최근 산업부는 2030년까지 전체 발전량의 20%를 신재생전원으로 대체하는 에너지정책 대전환을 검토 중이며, 이중 풍력, 태양광발전은 전체 신재생전원 설비용량의 약 80%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제8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의 일환으로 한전과 `장기송변전설비계획` 수립에 있어 향후 전력계통에 예상되는 문제점 등 제반사항에 대한 대책을 수립하는 한편 어떠한 계통여건에도 전력계통 신뢰도 기준을 준수할 수 있도록 계통보강 계획을 마련 중에 있다.
우리나라는 지리적으로 비상시 인근 국가의 전력계통으로부터 도움을 받을 수 없는 독립계통으로, 신재생전원이 확대되면 일사 및 풍향조건 등 기후변화에 따른 신재생전원 발전량 변동시 안정적 전력계통 운영을 위해 백업(Back-up) 발전설비 또는 전기저장장치(ESS)의 보강이 필요할 수 있다.
이번 워크샵에서 발표될 주요 내용을 보면 먼저 2030년 신재생전원 확대에 대비한 전력계통 아젠다를 소개하고 `신재생전원 접속을 위한 송변전 접속설비 신설` 및 `신재생전원 확대수용을 위한 송변전 설비보강`을 포함한 미래 전력계통 구성에 대한 기본계획을 발표한다.
우선, 한전은 1MW 이하 소규모 신재생전원 계통연계 확대를 위해 2017년 4월 제도개선을 통해 기존 154kV 변전소별 신재생전원 연계용량 한도를 100MW에서 200MW까지 상향했으며, 신재생전원 확대에 따라 필요시 변전소 및 송전선로 신설을 통해 소규모 신재생 신청건의 무제한 접속에 차질이 없도록 계통보강을 시행 중에 있다.
또한, 단기간에 건설이 가능한 신재생발전소에 비해 전력계통 보강은 장기간 소요되는 문제점이 있는데, 신재생발전소 입지를 사전에 예측해 전력계통 보강시기를 최대한 맞출 수 있도록 `선 전력계통 보강`도 시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오는 2030년 전체 발전량의 20%를 차지할 신재생전원을 전력계통에 수용하기 위해 신재생전원 출력변동의 단점을 보완할 있는 신재생 출력변동 대응능력이 우수한 속응성 전원, 전기저장장치(ESS), 전력전자소자를 이용해 AC 전력계통을 제어하는 유연송전시스템(FACTS) 등 계통안정화 설비를 확대 적용할 계획도 수립 중에 있다.
하지만, 이러한 전력계통 설비계획에도 불구하고 독립계통, 지역 간 수급불균형 및 신재생전원 발전량 예측 불확실 등 일부 계통운영상 어려움이 예상돼 계통계획 및 운영단계에서는 전력계통 신뢰도 기준을 만족시키고 안정적인 계통운영을 위해 전력계통에 접속된 신재생전원 출력을 실시간으로 감시, 운영하는 `신재생전원 통합감시 운영시스템`을 도입해 운영할 계획이다.
한전은 앞으로도 신재생전원 확대 및 대규모 전원 Mix 변경 시에도 안정적인 전력계통 운영을 위한 준비사항을 전력계통 전문가들과 수시로 공유하고, 금번에 수립한 계획(일명 `Open Green Grid Plan`)에 대해서도 산ㆍ학ㆍ연 전문가로부터 의견을 수렴해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9-08 · 뉴스공유일 : 2017-09-08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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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이 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 임성빈)와 에너지효율화사업 추진을 통해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 모범적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한전은 지난 7일 오후 3시 서울 광진구 소재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Smart Energy Campus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전과 장로회신학대학교는 지난 2016년 8월 26일 `에너지효율화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LED 조명기기, 냉난방기 교체와 K-EMS를 구축하는 사업을 추진해 왔다.
장로회신학대학교는 고효율 설비 대체 및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연간 24%에 달하는 에너지 비용과 유지보수 비용을 포함, 연 1억8000만 원을 절감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LED 및 냉난방 설비 등 에너지효율화 분야 우수 중소기업들의 참여를 통한 컨소시엄 형태로 사업을 진행해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 모델 구축은 물론 에너지신산업 육성 및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전은 우수한 K-EMS 기술력을 바탕으로 현재 나주시, KEPCO에너지솔루션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나주 혁신산업단지 내 6개 중소기업의 에너지 효율 향상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향후 전국 1158개 산업단지, 9만2000여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LGU+와 5000억 원을 투자해 2000여개 공장에 K-EMS 보급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한전 종합에너지관리시스템인 `K-EMS(KEPCO Energy Management System)`는 전기, 열, 가스, 수도 등 고객의 다양한 에너지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써 에너지 사용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 분석 및 제어까지 가능한 에너지 통합제어기술이다. 조명설비, ESS(에너지저장장치), PCS(전력변환시스템), 스마트기기와 냉동기/보일러, EHP(전기식냉난방시스템), PV(태양광설비) 등 에너지 설비를 통합 감시ㆍ제어해 에너지 절감 포인트 도출, 최적 에너지 사용 환경 조성을 통한 에너지 비용 최소화가 가능한 시스템이다.
한전은 K-EMS 기술을 대학교에 적용한 사례를 계기로 앞으로도 에너지효율화 사업의 시장 확대와 수요 창출을 견인하고 민간의 참여를 적극 유도해 새로운 성장엔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준공식에는 한전 김시호 부사장, 장로회신학대학교 임성빈 총장, 산업통상자원부 유법민 과장, 광진구청 김기동 구청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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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한국중부발전(사장 정창길)이 4차 산업혁명 대응에 나섰다.
중부발전은 지난 7일부터 8일 양일간 전라남도 광양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준비하는 협력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스마트 팩토리 인식 제고를 위한 벤치마킹 프로그램` 시행을 통해 4차 산업혁명 대응 활동을 본격화했다.
이번 벤치마킹 프로그램은 대양롤랜트(주)를 비롯한 18개 협력 중소기업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4차 산업혁명 및 스마트 팩토리 특강`과 스마트팩토리와 성과공유를 선도하는 대표적인 기업 `포스코 현장 견학`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민ㆍ관 합동 스마트공장 추진단의 김명섭 전문위원, IOT 전문가 금오공대 김동성 교수 등 실제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산학연 전문가 특강과 함께 스마트 팩토리를 구축해 운영 중인 포스코 광양제철소 현장경험의 벤치마킹을 추진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4차 산업혁명을 준비하는 협력 중소기업의 스마트 팩토리 구축에 귀중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가한 대양롤랜트(주) 나복남 대표는 "이번 벤치마킹이 향후 우리 회사의 스마트 팩토리 구축의 명확한 방향 제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되며, 이런 기회를 제공한 중부발전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중부발전 정창길 사장은 "앞으로도 협력 중소기업이 글로벌 경쟁사에 한걸음 앞서가는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디딤돌 역할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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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아주 특별한 가을`밤`(夜)을 준비했다.
남산골한옥마을에서 가을을 맞이해 1890년대의 타임 슬립 체험 `남산골 밤마실` 프로그램을 지난 9일부터 진행했다.
`남산골 밤마실` 프로그램은 이달 9일부터 오는 10월 28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8시부터 진행되며, 밤마실 `산책`과 `한옥스테이` 2가지 형태로 운영된다.
남산골한옥마을에서 특별하게 준비한 `남산골 밤마실` `한옥스테이`는 이달 9일과 16일 오후 8시부터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총 2회 만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1박 2일 동안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잠자고 생활하며 1890년대의 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한옥스테이`는 남산의 옛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는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우리 선조들 유유자적의 생활을 체험을 할 수 있다. 여기에 더해 남산골한옥마을의 전통공원 숲속을 산책하며, 전통음악과 상황극 공연을 즐길 수 있다.
또한, 1890년대의 생활 문화를 경험 할 수 있도록 전통 체험, 다과 먹기, 한옥 스테이 등 다양한 코스를 체험할 수 있다. `남산골 밤마실` `한옥스테이는 최근에 유행하는 최신식 편의시설을 갖춘 한옥 스테이와는 다르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은 항아리에서 물을 길어다 손발을 씻고, 소금으로 양치를 하는 등 옛 생활 모습을 그대로 체험하고 옛 선조들의 삶의 방식을 경험 할 수 있다.
남산골한옥마을 밤마실 `한옥스테이`는 참가자들에게 전통한옥에서 하룻밤을 묵으며 혼잡한 도시 생활에서 벗어나 옛 선조들의 삶의 여유와 정서를 느끼고 지혜를 배울 수 있는 특별한 체험의 장이 될 것이다.
`남산골 밤마실` `산책`은 이달 23일부터 오는 10월 28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8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남산골 한옥마을의 `1890 남산골 야시장`에서 출발해 전통정원의 숲속과 문화유산 전통한옥을 산책하는 코스로 구성돼 있으며, 남산골 한옥마을의 고즈넉한 모습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을 산책을 하며 다과도 즐길 수 있다.
또한, 다양한 상황극과 공연을 통해 1890년대의 스토리가 있는 사람들을 만나고 옛 선조들의 삶의 모습도 경험할 수 있다. `남산골 밤마실`은 내외국인 모두 참여 가능하며 회당 30명만 선착순 모집할 예정이다. 자세한 모집안내와 참여 신청은 남산골 한옥마을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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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 산하 중부교육지원청(교육장 전종보) 중부Wee센터가 학부모와 자녀 사이의 가교 역할을 통해 원활한 관계 형성을 돕는다.
서울중부교육지원청은 오늘(11일)부터 10월 30일(월)까지 매주 월요일 관내 학부모를 대상으로 '마음 잇는 징검다리' 집단 상담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마음 잇는 징검다리` 집단상담은 학부모들이 자녀와의 관계에서 애착 형성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이에 영향을 미치는 부모-자녀 상호작용과 의사소통을 연습해 청소년 자녀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Wee센터 상담을 이용하는 학생의 학부모 및 관내 학부모 중 참여를 희망하는 분들을 대상으로 소그룹으로 운영되며, 기간 동안 매주 월요일 오전 9시 반에서 오후 12시까지 6회 총 15시간으로 진행된다.
애착 교육 및 학부모 자신의 유형 탐색, 심리검사를 통한 자녀 이해, 감정코칭과 나 전달법 등의 순서로 구성해, 참여 학부모들이 자녀와의 관계에서 실제 사용해 볼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중부Wee센터는 지난 2015년부터 의사소통과 부모 회복, 애착 등 여러 주제로 부모 대상 집단 상담을 실시하고 있으며, 금년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부모-자녀와의 매듭을 풀고, 마음을 연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부모 집단 상담을 이어가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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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한국에너지공단 주재로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한 에너지 분야 미래전략 세미나가 개최된다.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강남훈)은 오는 20일 일산 킨텍스에서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AICBM과 관련해 에너지정책이 나아갈 방향을 조망하고 발전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4차 산업혁명 대응 AICBMㆍ에너지 융합 BIZ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AICBM`은 AI(인공지능), IoT(사물인터넷), Cloud(클라우드), Big data(빅 데이터), Mobile(모바일)을 뜻한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전 세계 트렌드인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과 에너지 분야가 접목한 다양한 사례들을 소개하고 그동안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토론회 세션은 통신사를 중심으로 한 정보통신 분야, 신규 비즈산업을 소개하는 건물관리 분야,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에너지제도 추진전략 등 총 세 분야로 나눠 진행한다.
정보통신 세션에서는 각 통신사가 에너지 분야와 결합해 추진 중인 각종 에너지솔루션과 비즈니스 모델을 소개하고, 건물관리 세션에서는 건물에너지 진단이나 분석ㆍ제어ㆍ운영 등의 최신 기술과 에너지저장장치(ESS)를 활용한 수요자원 거래시장 참여방안 및 구체적인 사례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에너지공단이 ICT를 활용해 추진하고 있는 보일러 성능검사, 에너지 진단제도 등에 대한 앞으로의 추진방향과 서울시를 모델로 스마트 에너지 시티를 구현하기 위한 추진전략에 대해서도 발표할 계획이다.
에너지공단 관계자는 "에너지 정책과 관련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및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한 뜻깊은 자리로 관심 있는 국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한국에너지공단은 공공기관으로서 열린 혁신을 구현하고 에너지 산업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세미나 참석을 희망하는 사람은 대한민국 에너지대전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등록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이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에너지공단 수요관리정책실로 문의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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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안양시가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를 목표로 한 첫 발걸음을 뗐다.
이를 위해 시는 전국 최초로 민간기업과 핫라인을 구축하고 민ㆍ관ㆍ경이 서로 협력해 범죄예방과 시민안전 등 사회안전망 확대에 나선다.
시는 지난 8일 안양동안ㆍ만안경찰서, ㈜NSOK와 `市 U-통합상황실`, `署 112종합상황실`, `NSOK 보안센터`간의 안전서비스를 연계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협약에 따라 전국최초로 U-통합상황실과 민간경비보안업체와의 자동 핫라인을 구축, 관내 은행ㆍ병원ㆍ공장ㆍ편의점 등 건물 실내 침입 범죄 등 긴급 상황이 발생하면 NSOK 관제센터로부터 건물 위치정보, 상호, 업종 등의 고객 기본정보를 U-통합상황실에서 제공 받는다.
이후 주변 CCTV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경찰 지원요청 등을 통해 범죄 및 사고 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하게 된다.
시와 경찰서 민간 기업이 가진 정보를 상호 공유하고 역할을 분담해 별도의 투자 없이 안전도시 조성을 위한 시너지 효과를 얻게 된다고 시는 덧붙였다.
이필운 안양시장은 "범죄 예방과 안전은 이제 어느 특정기관 만의 과제가 아닌 지자체, 경찰, 민간기관 그리고 주민 모두가 함께 힘을 모아야 하는 과제"라며 "협약식을 작은 첫걸음으로 시작해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 안양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NSOK는 국내 최고 수준의 ICT기술력으로 CCTV관제서비스와 긴급출동시스템을 운영하는 종합보안서비스기업이며, 이번 협력체결을 계기로 여성ㆍ노인의 안전을 위해 가정 내에 설치하는 `Home 방범CCTV` 100대를 기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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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양기대 광명시장이 이달 11일 오후 게르하르트 슈뢰더 전 독일 총리를 경기 광주 나눔의 집으로 안내해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과의 역사적인 만남을 가졌다.
슈뢰더 전 총리는 (메디치) 출간을 위해 방한해 이날 할머니들을 위로하고 할머니들 생전에 일본의 진정한 사과와 배상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이는 총리 재임 시절 독일이 자행한 만행을 사과하고 `기억, 책임, 그리고 미래` 재단을 설립해 주변 피해국에게 배상하는데 앞장섰던 슈뢰더 총리의 역사적 의미를 담은 메시지여서 향후 위안부 문제 해결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슈뢰더 전 총리는 양기대 광명시장, 주진오 상명대 교수와 함께 나눔의 집 위안부 역사관을 방문하고, 고인이 된 할머니들의 추모비와 흉상에 헌화와 묵념을 했다.
이어 이용수(90), 이옥선(91), 박옥선(94), 하점연(96) 할머니 등을 만나 안네 프랑크(1929~1945)의 얼굴 사진과 네덜란드 기념관 앞 동상 사진 및 기부금 1천만 원을 전달하며 깊은 위로의 뜻을 전했다.
양기대 시장은 할머니들에게 광명동굴 평화의 소녀상 둘레에 청소년들이 조성한 `소녀의 꽃밭` 사진 액자를 전달했다.
슈뢰더 전 총리는 "전쟁이라는 참혹한 역사에 여성들이 희생됐다는 사실이 가슴 아프다"며 "인권회복을 위해 과거의 역사가 아니라 미래의 역사를 쓰고 계시는 할머니들을 노벨평화상 후보로 적극 추천한다"고 말했다.
슈뢰더 전 총리는 총리 재임기간인 1998년부터 2005년 독일 주변국에게 과거사 사과와 배상을 행동으로 옮긴 장본인이다. 2001년 "역사에 대한 책임의식을 가지고 행동해야 한다"며 `기억, 책임, 그리고 미래` 재단을 설립하는데 앞장서, 과거 강제노동자로 부역했던 폴란드인들과 체코인들에게 보상금을 송금했으며, 2004년 8월 1일 나치에 저항한 바르샤바 시민 봉기 60주년 기념식장에서 "폴란드를 점령해 무고한 사람들을 희생시킨 데 대해 우리는 다시 진심으로 머리를 숙인다"고 사죄했다.
광명시와 양기대 시장도 지난 2015년 10월 일제 징용과 수탈의 현장이었던 광명동굴 입구에 평화의 소녀상을 세우고, 광명동굴 입장료 수입금의 1%를 나눔의 집에 기부하는 등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한편 이날 양기대 시장과 슈뢰더 전 총리의 나눔의 집 방문기를 평화의 소녀상 소재의 다큐영화 팀(감독 임지아)에서 촬영했으며, 오는 11월 국회에서 시사회를 열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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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최근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현장에서는 `들러리`란 단어가 어렵지 않게 들려온다. `들러리 입찰 담합`이란 주체가 아닌 곁따르는 노릇이나 사람을 일컫는 들러리처럼 다른 건설사를 앞세워 시공자 입찰 과정에서 담합을 벌이는 행위를 말한다.
시공자선정총회를 앞두고 이 같은 소문이 무성했던 천호1구역의 총회 뒷이야기에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시공자선정총회 끝나도 들러리 입찰 의혹 `활활`
업계 "들러리 세운 건 `안 봐도 비디오`다… 이게 최선인가요?"
최근 유관 업계에 따르면 천호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종광ㆍ이하 조합)은 지난 9일 오후 3시 구역 인근의 농협 로데오지점 3층 강당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전체 조합원 167명 중 124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총회에 상정된 10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제1호 `시공자 선정의 건` ▲제2호 `선정된 시공자와의 계약 체결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3호 `시공자 입찰보증금 대여금 전환 및 사용의 건` ▲제4호 `정비기반시설 공사 업체 선정의 건` ▲제5호 `친환경무기질도료공사 업체 선정의 건` ▲제6호 `이주ㆍ명도 용역 업체 선정의 건` ▲제7호 `선정된 협력사와의 계약 체결 대의원회 위임의 건(정비기반시설, 친환경무기질도료공사, 이주ㆍ명도 용역)` ▲제8호 `2017년도 예산(사업비, 운영비) 승인의 건` ▲제9호 `선거관리규정 일부 개정의 건` ▲제10호 `기 수행 업무 추인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특히 이날 총회는 시공자 입찰에 응찰했던 중흥토건을 비롯한 2개 건설사 중 최종 시공자를 결정하기 위해 조합원들의 의견을 묻는 표결이 이뤄졌다. 그 결과 중흥토건은 조합원들의 몰표를 받아 이곳의 시공자로 선정됐다.
이에 중흥토건은 서울주택도시공사(SH)와 공동으로 시행하는 이 사업의 강동구 천호동 423-200 일대 3만8502.2㎡ 부지에 건폐율 46.65%, 용적률 515.51%를 적용한 지하 5층~지상 40층 공동주택 999가구(임대 117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도급공사를 맡게 됐다.
소식통에 따르면 중흥토건은 ▲3.3㎡당 공사비 485만 원 ▲가구당 이사비 1000만 원 ▲조합원 특별 제공 품목 등을 조합에 제안했다. 아울러 총회 당일 중흥토건 측은 30년간 쌓아온 노하우를 모두 쏟아 부을 것이며, 앞으로 조합 및 SH와 힘을 합쳐 신속한 사업 추진을 약속했다.
그러나 업계 및 이해관계자, 조합 한쪽에서는 이번 수주전 과정과 결과에 대한 소문이 무성하다는 전언이다. 이 중 `들러리 입찰` 의혹이 가장 크게 제기되고 있는 실정이다. 실제로 총회에 앞서 유관 업계에서는 천호1구역의 `들러리 입찰 담합` 의혹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와 관련해 구역 인근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천호1구역의 시공자선정총회에서 중흥토건이 거의 `몰표`에 가까운 득표를 해 더욱 업계의 의심을 사고 있는 모양새다"며 "이번 총회 전부터 조합 한쪽에서는 시공자 입찰에 응한 두 건설사 중 어느 곳이 `들러리 입찰`을 조장했는지를 밝혀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았다"라고 귀띔했다.
도시정비업계 한 전문가는 "시공자 선정이 마무리된 지금까지 `안 봐도 비디오다. 중흥토건이 들러리를 내세운 것`이란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으며, 담합 결과가 개표에서 드러난 꼴이란 목소리까지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서울ㆍ수도권에 도전장을 내미는 중견 건설사들의 `들러리 입찰`이 속속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면서 "가장 최근 정황이 포착된 중흥토건 역시 `들러리 리스트`에 오르며 `의혹`이 커지던 상황이라 이번 시공자 선정 과정은 그에 대한 상당한 영향력을 가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조합과 중흥토건 측은 공정한 과정을 거쳐 선정한 것이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신속한 사업 추진을 통해 강동구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설립을 이루겠다는 입장이라고 파악됐다.
중견 건설사 `들러리 의혹` 도마 위에
방배동ㆍ신반포 일대 조합 수사ㆍ압수수색 예정
들러리 입찰 우려에 공정위ㆍ정부 움직임 `주목`
이런 상황 속에서 이 건설사뿐 아니라 들러리 입찰 의혹이 제기된 일부 대형ㆍ중견 건설사에 업계 및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김상조ㆍ이하 공정위), 다수 조합의 눈과 귀가 쏠리고 있다.
현재 `8ㆍ2 부동산 대책` 등 정부는 규제를 강화하는 기조를 보이고 있고, 부활이 예고된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를 피하고 시장이 더 냉각되기 전에 시공자를 뽑기 위해 재개발ㆍ재건축 조합들은 분주해지고 있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시공권을 둘러싸고 `들러리 입찰` 의혹이 제기되는 사업장들이 현저히 늘면서 업계의 우려감도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한 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최근 공정위는 도시정비업계에서 벌어지는 이 같은 불공정한 입찰 담합 등에 대해 예의주시하고 있다. 실제로 방배동과 신반포 일대를 기점으로 전방위 수사가 벌어질 계획이며, 일부 사업장은 압수수색 등도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 중 서울 서초구 신반포22차(재건축)도 도마 위에 오른 형국이다. 업계에 따르면 `나홀로 재건축`을 추진하고 있는 신반포22차는 지난 8일 공동사업시행 건설업자를 선정코자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위한 수의계약 신청 접수를 마감한 결과 현대엔지니어링이 단독으로 입찰서를 제출했다.
이에 따라 현대엔지니어링은 창사 이래 사상 처음으로 서울 강남에 깃발을 꽂게 됐다는 게 업계 관계자들의 중론이다. 이번 수의계약에 현대엔지니어링이 힐스테이트 브랜드로 단독 입찰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사실상 수주 및 계약이 성사된 것이라고 보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당초 현대엔지니어링은 당사보다 브랜드 파워가 약하고, 사업 조건을 맞출 수 있는 중견 건설사를 들러리로 세워 담합하고자 했다는 소문이 나돌았고, 천호1구역의 중흥토건 사례와 비슷하게 이곳 시공권을 가져갈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특히 유관 업계 한 소식통은 신반포22차의 경우 현대엔지니어링은 제3ㆍ4차 입찰 때 들러리를 내세우려고 했던 정황들이 포착됐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A씨는 "현대엔지니어링은 제3ㆍ4차 입찰과정에서 들러리를 내세워 입찰을 준비했다. 하지만 최근 공정위에서 입찰 담합과 들러리 입찰에 대한 조사가 이뤄진다는 소문이 돌고 있어 입찰을 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며 "이에 따라 수의계약으로 당당하게 입찰에 참여하려고 한 것으로 예상된다. 오는 27일 신반포22차 재건축 조합(조합장 옥영관)이 개최하는 조합원총회의 귀추가 주목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건설업계 한 관계자는 "건설사 브랜드 홍보 효과를 노리고 들러리를 자처하는 중견 건설사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들러리 입찰이 하나의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가운데 이 같은 입찰 담합 피해는 모두 조합원들에게 돌아가기에 신중한 선택이 가장 필요한 시점"이라고 꼬집었다.
공공연하게 성행하고 있는 `들러리 입찰`에 대한 피해가 무고한 조합원들에게로 이어질 공산이 커졌기 때문에 공정위와 문재인 정부가 이 같은 입찰 담합의 혈(穴)을 끊어 놓기 위해 추후 거센 수사와 강력한 규제를 들고 나올 것이라고 다수 업계 전문가들은 입을 모았다.
한 도시정비업계 관계자는 "조금만 주의를 기울여도 이번 수주전이 담합인지 아닌지 그려낼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들러리 입찰 뒤에 붙는 `의혹`이란 말이 이렇다 하는 확정적인 증거가 없기 때문"이라면서 "중견 건설사들의 재개발ㆍ재건축 시공자 입찰 담합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인 만큼 제2의 검찰이라고 불리는 공정위와 적폐청산을 주장한 문재인 정부의 발 빠른 움직임을 기대하고 있다"고 제언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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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강남훈)이 국내기업이 미국 태양광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
에너지공단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백운규), 한국태양광산업협회와 함께 지난 11일부터 오늘(13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Solar Power International 전시회(SPI)` 에 참가해 한국 전시관 및 해외 바이어 초청 비즈니스 상담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SPI는 올해로 14회를 맞는 북미지역 최대 규모의 태양광 전시회이다. 지난해 30여 개국 650여개 기업이 참가하고 80여 개국 1만8000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했으며, 8년 연속 세계 100대 전시회에 선정된 바 있다.
이번 SPI에서 에너지공단과 태양광산업협회는 한국 전시관을 운영하며 국내 중소ㆍ중견 규모 태양광 기업의 우수한 제품과 기술을 소개하고 한국의 신재생에너지 정책 및 산업 우수성을 적극 홍보했다.
이번 한국 전시관에는 한솔테크닉스(모듈), 탑선(모듈), 데스틴파워(ESS PCS), 커메스트이엔지(스파이럴 파일), 엔텍시스템(전류센서 및 전력품질 미터) 등 국내 기업이 참가해 태양광 관련 제품을 전시하고 있다.
또한, 해외 바이어 초청 비즈니스 상담회 개최를 통해 우리 기업의 수출영업망 확대 및 해외 네트워크를 구축, 수출 및 수주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에너지공단 고재영 신재생에너지센터 소장은 "전 세계적으로 신재생에너지 보급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으며, 미주 시장에서도 지속적인 투자가 이루어질 전망"이라며 "이번 전시회 참가가 해외 신재생에너지 시장 진출에 도전하는 우리 중소ㆍ중견 기업에게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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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세계 곳곳의 세종학당에서 한국어를 배우고 한국 문화를 체험한 외국인 학습자 134명이 서울로 모인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세종학당재단과 함께 어제(12일)부터 오는 19일까지 8일간 서울, 용인, 여주, 제주 등에서 `2017 세종학당 우수학습자 초청 연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에는 지난 3월~6월까지 전 세계 54개국 세종학당 171개소에서 실시한 한국어 말하기 대회 예선 결과 학당별로 우승한 학습자들이 초청됐다.
이달 18일에는 `2017 세종학당 한국어 말하기 대회` 결선이 개최돼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12명의 외국인 한국어 실력을 뽐낼 예정이다.
연수 기간 동안 참가자들은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세종대왕릉`을 방문해 세종대왕의 일대기를 살펴보고, 용인의 `한국민속촌`을 찾아 한국의 전통놀이를 체험할 예정이다.
자국 의상을 입은 참가자들이 서울 광화문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사진촬영을 하는 `광화문 광장 번개모임` 시간도 마련된다.
특히 올해에는 참가자들이 직접 선택한 제주도 방문도 이뤄진다.
지난 2010년부터 진행된 우수학습자 초청 연수를 통해 지난해까지 총 700여 명의 학습자가 한국을 방문했다.
문체부 관계자는 "문체부는 앞으로도 세종학당재단과 함께 세종학당이 한국어ㆍ한국문화 확산의 대표기관으로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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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가 광역버스 준공영제의 효율적 시행을 위해 성남시와 고양시의 참여를 촉구했다.
도는 13일 광역버스 준공영제 시행을 위한 입장을 내고 이 같이 밝혔다.
도는 입장을 통해 "성남시가 `대중교통협의체`의 원론적 구성을 주장하는 것은 준공영제 시행 시기를 늦추기 위한 정치적 수사에 불과하다"며 "특히 버스이용객이 많은 성남시와 고양시가 도민의 안전 문제에 정치적 조건을 제시하는 것은 무책임한 처사`라고 지적했다.
이어 "도민의 안전을 담보로 정치적 이득을 따지는 것은 온당치 못한 일이며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며 "버스기사 졸음운전으로 인한 대형 교통사고는 범정부 차원에서 대책을 준비하는 시급한 민생 문제며, 준공영제 도입은 모두가 공감한 해법"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미 광역버스를 이용 중인 도내 24개 시·군 가운데 22개 시·군이 광역버스 준공영제 참여의사를 밝혔다"며 "광역버스 준공영제가 조속히 시행될 수 있도록 성남시와 고양시의 현명한 판단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의회는 지난 12일 본회의를 열고 경기도 버스 준공영제 동의안을 처리할 예정이었지만, 일부 의원들이 반발해 안건상정이 보류됐다. 같은 날 성남시는 경기도에 '대중교통협의체' 구성을 제안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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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린 기자] 수원시는 지난 13일 수원문화재단에서 오는 22~24일 열릴 제54회 수원화성문화제에 대한 언론브리핑을 가졌다.
곽 총감독은 이 자리에서 "올해 능행차 재현은 3개 시가 공동주최하고 6개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하는 완벽한 지자체간 연합축제"라며 "전문가 고증·자문으로 완벽하게 능행차를 재현하겠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수원·서울·화성시가 공동주최하는 올해 능행차 재현은 '소통과 나눔, 그리고 공감'을 주제로 서울 창덕궁에서 수원을 거쳐 융릉까지 이어지는 59.2㎞ 구간에서 이뤄진다. 서울 종로·용산·동작·금천구, 안양시, 의왕시 등 6개 지자체가 참여한다.
지난해 수원시와 서울시는 창덕궁에서 수원화성 연무대까지 47.6㎞에 이르는 정조대왕 능행차 전 구간을 처음으로 공동 재현한 바 있지만 사도세자의 능이 있는 장소에는 미치지 못했다.
곽 감독은 "올해 정조대왕 능행차 재현에 연인원 4580명, 취타대 16팀, 말 690필이 투입된다"면서 "23일 창덕궁~시흥행궁(21.24㎞)과 24일 서울 금천구청~연무대(26.4㎞), 화성행궁~융릉(11.6㎞) 구간에서 능행차가 재현된다"고 말했다.
수원시는 지난 3월 수원화성문화제 시민 참여를 이끌게 될 '제54회 수원화성문화제 성공 개최를 위한 시민추진위원회'를 출범시켰다.
'여민동락의 길'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는 시민추진위원회'가 제안한 10개의 프로그램과 시민공모로 선정한 5개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22일 화성행궁광장에서 열리는 개막연에서는 '화락(和樂)-지난날이 부르고 다가올 날이 답한다'를 주제로 정조대왕의 애민정신을 되새기고 '함께 불러요 행궁에서', '조선의 거리 악사' 등 시민참여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박래헌 수원시 문화체육교육국장은 "올해 수원화성문화제는 시민들의 뜻이 반영된 의미있는 축제가 될 것"이라며 "지금까지 열렸던 그 어떤 축제보다 내실있고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축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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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덕녕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덕녕 기자] 국토교통부는 터널 조명기준에 미달하여 개선이 필요한 268개 일반국도 터널에 대해 2019년까지 단계적으로 조명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지난 13일 밝혔다.
이번에 개선되는 268개 터널의 기존 조명등은 개정된 밝기 기준에 충족하도록 전면 교체하되, 전기사용량 절감을 위해 조명 개선과정에서 발광다이오드(LED) 제품 등 에너지고효율 제품을 사용한다.
아울러, 터널조명 측정에 사용하는 기준도 노면에 도달하는 밝기(조도)에서 운전자가 차안에서 느끼는 밝기(휘도)로 전환되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268개 터널 개선에 1763억 원이 소요될 전망으로 올해부터 연간 약 588억 원을 투입해 2019년까지 개선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 터널조명 개선계획을 통해 국도터널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터널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터널 안전에 관한 국민적 관심이 커지는 점을 고려하여, 안전시설 설치, 관계기관 합동 재난 안전훈련 실시 등 안전한 터널을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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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가맹분야의 불공정 관행을 근절하기 위한 대책이 본격 추진된다.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김상조ㆍ이하 공정위)는 지난 7월 발표한 `가맹분야 불공정관행 근절대책`의 일환으로 가맹점사업자의 권익을 제고하기 위한 `가맹사업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가맹사업법)` 시행령 개정안을 마련, 오는 10월 22일까지 40일간 입법예고한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이번 가맹사업법 시행령 개정안의 주요 내용을 보면 우선필수품목 관련 정보공개사항을 확대한다.
우리나라의 경우 가맹본부가 가맹점사업자에게 필수품목을 공급하면서 매입단가 등에 가맹금(이윤)을 부가하는 것이 일반적이나 가맹희망자가 가맹금 부가 여부·지급규모 등을 알지 못해 분쟁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다.
이에 개정안에는 필수품목을 통한 가맹금 수취 여부, 필수품목별 공급가격 상·하한, 가맹점사업자별 평균 가맹금 지급규모, 매출액 대비 필수품목 구매비율 등 정보공개서상 필수품목 관련 의무기재사항을 확대했다.
이와 함께 특수관계인 관련 정보공개를 의무화했다. 가맹본부의 특수관계인이 필수품목 등의 구매·물류나 인테리어 시공·감리 등 가맹사업 과정에 참여하면서 얻는 경제적 이익은 가맹점의 경영상 비용부담과 밀접히 관련되나 관련 정보가 제공되지 않고 있다.
특히, 가맹본부가 특수관계인에게 경제적 이익을 제공할 목적으로 필수품목 등의 가격을 과도하게 높게 책정할 우려가 있는 만큼 특수관계인에 대한 정보가 사전에 투명하게 제공될 필요가 있다.
이에 개정안에는 가맹본부의 특수관계인이 가맹사업 과정에 참여하여 매출이 발생하는 경우 특수관계인의 명칭, 가맹본부와 특수관계인의 관계, 관련상품·용역, 특수관계인의 직전 사업연도 매출액 및 가맹사업 관련 매출액을 정보공개서에 기재하도록 했다.
또한, 판매장려금 관련 정보공개사항을 확대했다. 가맹본부가 필수품목 등을 특정업체로부터 납품받아 가맹점사업자에게 직접 공급하는 과정에서 수령하는 판매장려금, 리베이트 등은 가맹점사업자에 대한 공급가격과 밀접히 관련됨에도 불구하고 관련 정보가 제공되지 않아 분쟁의 대상이 되고 있다.
이에 개정안에는 가맹본부나 가맹본부의 특수관계인이 직전 사업연도에 납품업체, 용역업체 등으로부터 대가를 지급받는 경우에는 대가의 명칭(예:판매장려금, 리베이트 등)에 관계없이 업체별 품목별로 직전연도에 지급받은 대가의 합계액을 정보공개서에 기재하도록 했다.
아울러 다른 유통채널을 통한 판매정보 공개를 의무화했다. 가맹점사업자가 판매하는 상품·용역과 동일 또는 유사한 상품·용역을 가맹본부가 직접 또는 특수관계인을 통해 온라인이나 대리점 등 다른 유통채널을 이용하여 공급하거나 공급할 계획이 있는 경우에도 해당 정보가 가맹희망 단계에서 제공되지 않아 가맹점사업자들에게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개정안에는 가맹본부가 가맹점사업자가 판매하는 상품·용역과 동일 또는 유사한 상품·용역을 다른 다양한 유통채널 (온라인 및 오프라인)을 통해 공급하고 있는지 또는 공급할 계획이 있는지 등에 대한 정보를 정보공개서를 통해 제공하도록 했다.
점포환경개선비용 지급 절차도 개선했다. 현행법은 가맹본부가 점포환경개선비용의 일부(점포의 이전 확장 수반 100분의 40, 미수반 100분의 20)를 부담하도록 하면서 지급절차를 시행령에 위임하고 있으며, 시행령은 가맹점사업자의 지급청구일로부터 90일 이내에 가맹본부부담액을 지급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현재 가맹점사업자가 가맹본부 또는 가맹본부가 지정한 업체를 통해 점포환경개선을 한 경우 가맹본부가 공사비용을 명확히 인지하고 있으므로 점포환경개선 공사완료일을 지급청구일로 의제하고 있는 바, 이를 명확히 규정할 필요가 있는 실정이다. 개정안에는 가맹점사업자가 가맹본부 또는 가맹본부가 지정한 자를 통하여 점포환경개선을 한 경우 가맹점사업자의 지급청구 여부와 관계없이 점포환경개선이 끝난 날부터 90일 이내에 가맹본부부담액을 지급하도록 관련 규정을 보다 명확히 했다.
또 부당한 영업시간 구속금지 판단기준을 개선했다. 현행 시행령은 가맹점사업자가 오전 1시부터 6시(5시간)까지의 심야시간대에 6개월 간 영업 손실이 발생한 경우, 가맹본부에 해당 시간의 영업단축을 요구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영업종료 후 정리나 영업개시 전 준비를 위해 소요되는 시간을 감안할 때 실제 단축시간은 5시간보다 짧고, 영업 손실 발생이 명백히 예견되는 경우에도 6개월을 기다려야 해 가맹점사업자에게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에 개정안에는 `심야 영업시간대`를 오전 0시부터 오전 7시 또는 오전 1시부터 오전 8시까지(7시간), `영업 손실이 발생하는 일정한 기간`을 3개월로 개선했다.
이번 개정 가맹사업법 시행령이 시행돼 필수품목에 대한 가맹금·공급가격, 가맹사업 참여 특수관계인, 가맹본부가 지급받는 판매장려금 및 다른 유통채널을 통한 판매 등에 대한 정보공개가 강화되면 향후 지급비용, 영업상황 등을 보다 용이하게 파악할 수 있게 돼 가맹희망자의 권익이 한층 더 두텁게 보호될 것으로 기대된다.
심야 시간대 영업시간 단축 허용 기준이 완화되면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가맹점사업자의 인건비 부담도 덜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공정위는 입법예고 기간 동안 이해관계자, 관계부처 등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한 이후 필요한 경우 개정안을 보완해 법제처 심사, 차관회의 및 국무회의를 거쳐 차질 없이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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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사드배치와 관련 대중 통상현안 해소를 위해 정부가 피해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는 등 범부처 대응체계를 강화키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백운규ㆍ이하 산업부)는 지난 13일 오전 강성천 통상차관보 주재로 `제13차 한중통상점검 TF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는 지난 7일 사드 4기 임시 배치 이후 열린 첫 한중통상점검 TF로 ▲최근 대중 통상 동향 ▲사드 관련 중측 조치 해소를 위한 대응방안 ▲중 현지 진출 기업 및 대중 수출기업을 위한 범부처 피해지원 이행상황 점검 및 추가 지원대책 등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산업부를 비롯 외교부, 중소벤처기업부, 문화관광체육부, 기획재정부, 해양수산부, 보건복지부, 농수산식품부, 법무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과 유관기관으로 무역협회, 코트라, 산업연구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강성천 통상차관보는 "최근 사드 4기 임시 추가 배치에 따라 대중 통상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범부처 역량을 결집해 향후 모든 가능성에 철저히 대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 차관보는 이와 함께 "중측 조치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기업의 피해가 더 확산되지 않도록 가용한 모든 정책 수단을 총동원해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정부는 다각적인 대응책을 마련해 총력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정부는 우선 유통ㆍ관광분야 등 중측 조치 해소를 지속 촉구해 나가기로 했다. 정부는 그간에도 각종 고위급 회담, 한중 FTA이행기구 등 양자채널 및 WTO 등 다자 채널을 통해 중측에 조치 해소를 요구하여 왔으며, 앞으로도 모든 계기에 중측에 강력 촉구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산업부는 우리 기업의 피해가 커지고 있는데 대해 중국 관련 당국에 항의 서한을 재차 발송하고, 오는 10월 예정된 WTO 서비스무역이사회에서 유통ㆍ관광분야 중측 조치의 조속한 철회를 촉구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산업부는 지난 3월과 6월 2차례에 걸쳐 WTO서비스무역이사회에서 중측조치의 부당성을 제기한 바 있으며, 국제규범 위반 소지가 있는 조치들에 대해서는 WTO제소 등 통상법적 대응도 적극 검토중에 있다.
정부는 이와 함께 사드 관련 중국내 일련의 조치들에 대한 법리적 검토와 증거 수집 등을 계속해왔으며, 관계부처 및 업계, 전문가 등과 소통하면서 모든 가능성에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
정부는 또 대중 현지 진출기업 및 수출 기업 등 우리기업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현재 시행중인 범부처 차원의 지원 대책을 차질 없이 이행하고 추가 지원 대책도 적극 강구해 나가기로 했다.
현재 관광ㆍ유통ㆍ소비재 분야 등 피해기업 지원을 위해 ▲애로 상시 접수 ▲긴급경영안정자금, 관광기금 특별융자 등 자금 지원 ▲중 법령설명회, 인증 지원 등 규제대응, ▲무역보험 및 수출 마케팅 지원 등을 시행중애 있다.
정부는 현재 시행중인 지원대책을 차질 없이 이행하고 필요시 시행기간을 연장해 피해 기업들의 경영 안정화를 적극 지원해 가갈 방침이다.
금번 회의에서 정부와 지원기관은 기존 대중무역피해 특별지원단을 확대ㆍ개편해 `중국 무역애로지원 특별T/F`를 13일 부터 무역협회 `차이나 데스크`에 설치·운영키로 했다.
`특별T/F`는 무역협회, KOTRA, 중진공 등 여러 지원기관에 접수된 대중국 기업 애로사항을 통합 관리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이를 통해 기업은 보다 편리하게 원스톱으로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또 최근 중국 현지에서 경영상의 애로를 겪고 있는 우리 중소 자동차부품 업체에 대한 지원방안도 논의했다.
정부는 코트라 `글로벌파트너링(GP: Global Partnering) 사업`을 활용, 9월부터 중국 유력 완성차 업체 및 북미ㆍ인도 등 유망 시장의 글로벌 기업 등을 대상으로 협력수요 발굴 활동을 본격 전개해 공급선 다변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글로벌파트너링` 활용 자동차부품업체 지원계획으로는 중국내 코트라 무역관(19개소)을 통해 중 현지 완성차업체 대상 소재부품 수요 및 납품 가능한 국내ㆍ중국 진출 소재부품업체의 조사ㆍ발굴에 나선다. 또 수요조사 결과를 토대로 GP상담회, 1:1 상담회 등을 개최하고 북미, 인도, ASEAN 등 대체 판로개척을 위해 타 지역에서 개최되는 GP상담회 등에 중국 현지진출 소재부품업체의 우선 참여를 지원한다.
아울러 관광분야에서는 일본・동남아권 등으로 관광객 유치를 다변화하고 국내 관광을 활성화하는데 노력을 기울이는 한편 농식품・화장품 등 소비재 분야에 대해 중국 현지 및 제3국 시장 대상 상품 판촉전, 수출 마케팅 지원을 강화하고 수시로 변화되는 해외 인증규격, 무역기술 장벽에 대한 정보제공 및 교육도 집중 개최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정부는 수교 25주년을 맞은 한중 양국관계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중국과의 경제협력도 계속해서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한중 FTA에 규정된 협력사업인 ▲한중 산업협력단지 ▲지방경제 협력 시범사업 등 프로젝트의 성과 발굴을 적극 추진하고, 중국의 일대일로 정책과 연계해 양국간 인프라 협력 추진 방안 등에 대해서도 계속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정부는 향후에도 한중통상점검 TF를 정례적으로 개최, 관계부처 및 업계와 합동으로 대중 통상현안 조기 해소를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갈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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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부안적폐청산군민연대(대표 서주원)가 출범과 동시에 지방자치 적폐 청산에 앞장선다.
문재인 대통령이 대선 당시, 1호 공약으로 내세웠던 `적폐청산특별조사위원회`를 설치하지 않자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시민단체 등이 각종 적폐청산을 위해 조직을 출범시키고 있는 가운데 전북 부안군에서도 지역사회의 적폐를 청산하기 위한 군민연대가 지난 14일 탄생했다.
지난 8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네이버 밴드로 출범한 부안적폐청산군민연대는 ▲부안의 적폐 조사 ▲부안의 적폐 청산 ▲부안의 정신 계승 등의 취지로 결성됐으며, ▲부안국책사업피해조사위원회 ▲부안반핵운동기념사업회 등의 산하기구를 두고 있다.
부안적폐청산군민연대는 방송작가와 소설가로 활동하고 있는 서주원 씨가 대표를 맡았다.
서주원 대표는 "산과 들, 그리고 바다의 고장인 부안은 123년 전 보국안민과 제폭구민의 기치를 내걸고 동학농민군이 봉기한 동학의 성지 백산성이 있는 화개부안(花開扶安)의 땅으로, 우리 민족의 위대한 정신사를 보듬어 안고 있는 지역으로 20세기 말과 21세기 초 위도 방폐장 건설사업과 새만금 방조제 조성사업 등 국책사업의 어두운 그늘 아래에서 적폐는 더욱 쌓였고, 민생은 피폐해져 이제 적폐를 청산하고 부안의 정신을 되살려서 더 나은 미래를 열지 않으면 안 될 시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2003년 부안반핵운동은 `부안사태`가 아닌 `부안봉기`로 더 이상 `부안사태`로 불려서는 안 된다"며, "부안반핵운동기념사업회를 창립해 부안정신을 오래오래 기리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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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조달청(청장 박춘섭)은 오는 18일부터 22일 다음 주에 인천항만공사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 수축열식 지열시스템 구매` 등 총 302건 약 1402억 원 상당의 물품구매 입찰과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의 `물환경관리 의사결정지원시스템 구축사업` 등 총 170건, 498억 원 상당의 용역 입찰 등 총 1900억 원 상당의 입찰을 집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음 주 집행되는 입찰을 계약방법별로 보면 물품 분야는 울산광역시 중구 학성새벽시장 아케이드 PVF 막구조물 구매 등 `적격심사에 의한 계약`이 전체금액의 52.4% 734억 원, 해양수산부 부산지방해양수산청 영도등대해양문화공간 시설물 정비사업 등 `협상에 의한 계약`이 전체금액의 10.6% 148억 원, 전라남도 소방본부 2017년도 고가사다리소방차 구매 등 `규격가격동시 입찰에 의한 계약`이 전체금액의 12.2%인 171억 원, 장애인복지단체ㆍ농공단지입주기업ㆍ우수조달물품 등 수의계약이 전체금액의 2.8% 40억 원, 한국농어촌공사 새만금사업단 `새만금 농생명용지7-2공구 콘크리트호안 및 옹벽블록 구매` 등 `다수공급자계약(MAS) 2단계경쟁`이 전체금액의 22% 309억 원으로 진행된다.
또 용역 분야는 정보과학기술 등 지식기반사업인 정보화 사업, 학술연구용역 등 `협상에 의한 계약`이 전체금액의 80.3%, 400억 원,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의 '국제종자생명교육센터 신축사업 감독 권한대행 등 건설사업관리용역' 등 `입찰참가자격사전심사제(Pre-Qualification)에 의한 계약`이 전체 금액의 7.6% 38 억원, 시설물관리용역ㆍ청소용역ㆍ하수슬러지 처리용역 등 `적격심사에 의한 계약`이 전체 금액의 9.4% 47억 원, 기타 전체금액의 2.7% 13억 원으로 진행된다.
지역별 발주량을 보면 대전광역시 소재 본청 546억 원, 서울 및 인천지방청 479억 원 등 3개청(1025억 원)이 전체 금액(1591원)의 64.4%를 차지하고 있으며, 부산 등 9개 지방청 566억 원이 각각 집행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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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경남 창원시 상남1구역(재건축) 정비구역 지정이 막바지에 다다랐다.
이달 15일 창원시(시장 안상수)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4조 제1항 및 동법 시행령 제11조 제1항의 규정에 근거해 `상남1구역 재건축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위한 공람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람은 오늘(15일)부터 오는 10월 16일까지 시청 도시개발사업소 재개발과(제1별관 1층)에 공개된다.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이곳의 사업은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상남로 48(상남동) 일원 4만5482.4㎡를 대상으로 한다.
한편 이 단지는 1985년에 준공돼, 지상 5층 공동주택 17개동 680가구로 구성돼 있는 노후 아파트로 재건축이 시급하다. 단지 인근에는 토월천변이 위치하고 있어 뛰어난 조망권을 구비하고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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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마사회가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지원금을 전달했다.
한국마사회(회장 이양호)는 `2017년 제2차 한국마사회 상생기부금 전달식`을 지난 14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전국에 분포하고 있는 4개 권역본부 총 22개 수혜단체 관계자 34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양호 마사회장이 직접 기부증서를 전달하며 축하의 말을 전했다.
상생기부금은 렛츠런 문화공감센터가 위치한 지역사회의 숙원사업을 발굴, 지원함으로써 상생을 실천하기 위해 기획됐다. 마사회는 지난 5월에도 1차로 상생기부금 약 7억 원을 전달 한 바 있다.
이번 제2차 상생기부금은 20개 지역에서 27개의 사업을 접수됐으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의 결과 최종 17개 지역의 22개 사업이 선정되었다. 총 기부금액은 약 6억1000만 원이다.
이번에 선정된 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여성지적 장애인의 자립 지원`, `소외계층 정보화 교육`, `독거어르신 건강 지원`, `공동육아 프로젝트` 등이 있다.
이날 전달식에서 이양호 마사회장은 전달식을 찾은 22개 수혜단체 각각에게 기부증서를 전달하며 감사와 격려의 말을 아끼지 않았다.
이양호 마사회장은 "렛츠런 문화공감센터 주변에 어려움을 겪거나 지역사회 숙원사업 등을 적극 지원함에 따라 지역과 함께 공동 상생할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한국마사회는 지역 사회 발전에 더 큰 도움을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속적인 노력 의지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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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건양대, 광주과학기술원 등 11개 대학이 대학별고사를 위반, 교육부로부터 시정명령 통보를 받았다.
교육부는 지난 13일 교육과정정상화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2017학년도 대학별고사를 실시한 대학 중 고등학교 교육과정을 벗어난 내용을 출제하거나 평가함으로써 공교육정상화법을 위반한 대학을 최종 확정해 통보했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교육부는, 2017학년도 논술 및 구술ㆍ면접고사를 시행한 57개 대학의 2294개 문항을 대상으로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선행교육예방연구센터에서 고등학교 교육과정 위배 여부를 분석했으며, 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위반대학을 결정했다.
건양대학교, 광주과학기술원, 대구경북과학기술원, 상지대학교, 서울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 안동대학교, 연세대학교(서울캠퍼스), 연세대학교(원주캠퍼스), 울산대학교, 한라대학교 등 총 11개 대학이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대학별고사 시행 대학의 위반문항 비율은 평균 1.9%, 수학 과목은 1.0%, 과학 과목은 4.3%, 영어 과목에서는 위반사항이 없는 것으로 나타나, 전년도 대비 위반비율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는 위반대학에게 9월말까지 2018학년도 대학별고사에서 동일한 사안이 발생하지 않도록 출제 문항 검증 강화 등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해 이행계획서를 제출하도록 했다.
오승현 교육부 학교정책관은 "대학이 대학별고사 등 입시에서 공정하게 학생을 평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엄정하게 관계 법령을 집행해 나가고, 대학입시와 관련한 위법행위로 인해 과도한 사교육과 선행학습이 유발되지 않도록 대학의 입시 담당자 연수 등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년도에 이어 올해에도 연속해 공교육정상화법을 위반한 연세대학교(서울캠퍼스), 연세대학교(원주캠퍼스), 울산대학교에 대해서는, 공교육정상화법 제14조에 따라 위반대학의 장에 대한 징계의결 요구, 위반문항으로 시험을 실시한 모집단위를 대상으로 `2019학년도 입학정원 일부 모집정지,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 사업 평가 시 감점 및 지원금 삭감 등 행ㆍ재정 제재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대학별 모집정지 처분 수준은 교육부 행정처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연내 최종 확정하며, 재정 제재 수준은 해당 사업 기본계획에 따라 사업총괄위원회에서 확정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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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방배5구역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 과정이 마무리돼 사업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지난 12일 유관 업계에 따르면 방배5구역 재건축 조합은 이달 9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 결과 현대건설이 시공자로 선정됐다.
이날 조합원들의 이목이 집중된 시공자 선정의 건과 관련해 현대건설은 조합원 986명 중 870명의 지지를 받아 시공권을 거머쥐었다.
방배5구역 조합은 기존 시공자와 사업비 조달 등의 문제로 마찰을 빚어 지난 3월 계약을 해지, 이후 새로운 시공자를 선정하기 위해 3차례 현장설명회를 열었으나 모두 유찰된 바 있다. 이에 결국 수의계약으로 전환, 해당 사업에 꾸준히 관심을 보인 현대건설이 이번 시공권을 획득하는데 성공했다.
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총 공사비 7366억 원, 3.3㎡당 공사비를 조합 건축심의안인 505만 원 보다 6만5000원 저렴한 498만5000원을 제시했으며 사업비 대여금은 무이자사업비 3132억 원으로 부담금 납부조건은 입주 시 100%, 환급금 지급조건은 계약 시 10%, 중도금 40%, 잔금 50%로 조기 지급하기로 했다.
아울러 현대건설은 이곳에 각종 특화설계가 가미된 프리미엄 브랜드인 `디에이치(THE H)`를 적용할 예정으로 단지 내 무빙워크와 에스컬레이터를 설치하고 `비 안 맞는 길`을 조성해 입주민들의 보행 환경을 개선키로 했다.
이 외에도 호텔식 로비와 호텔식 서비스를 제공하고 최고층 스카이라운지, 단지 내 수영장 등 고급 커뮤니티시설과 조경, 마감재도 최고 수준으로 꾸미며 한 층 품격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이 날 총회에 참석한 현대건설 김정철 부사장 역시 "압도적인 지지에 감사하고 조합원들의 기대와 믿음에 보답하겠다"며 "지금껏 보지 못한 새로운 스타일의 명품 대단지 스타일과 건설기술력의 정점을 보여줄 혁신설계 특화, 최적의 사업조건으로 방배5구역의 가치를 극대화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방배5구역은 장재터널 개통 시(2019년 2월 예정) 강남역까지 차량으로 15분 내에 이동이 가능해져 강남권으로의 접근성이 확보될 것으로 보인다. 또 사업 대상지 북측 서초대로변을 따라 이수역(7ㆍ4호선)과 내방역(7호선)이 위치해 대중교통 이용이 자유롭고 서울남부터미널이 사업대상지 2㎞ 이내에 있어 다른 지역으로의 이동 역시 용이하다.
이외에도 뛰어난 교육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방배초교, 서문여중ㆍ고교 등이 도보권에 있고 세화고, 상문고, 서울고 등 명문학교들이 가까이 있어 뛰어난 학군을 자랑한다.
한편 도급제로 시행되는 이 사업은 서초구 서초대로8길 27-5(방배동) 일대 17만6496.1㎡에 지하 3층~지상 32층 공동주택 44개동 255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전용면적은 ▲59㎡ 570가구 ▲84㎡ 1181가구 ▲126㎡ 518가구 ▲148㎡ 168가구 ▲170㎡ 120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1401가구가 조합원에게 돌아가며, 974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이주와 철거는 올해 말부터 진행, 오는 2018년 11월 착공과 분양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9-19 · 뉴스공유일 : 2017-09-19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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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안전한 명절 연휴를 지내기 위한 전기ㆍ가스시설 점검이 실시된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백운규)는 민족의 고유명절인 추석을 맞아 전기ㆍ가스시설에 대한 특별안전점검을 이달 18일부터 29일까지 2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안전점검은 추석연휴기간에 이용객이 증가하는 전통시장과 백화점 등 유통관련시설, 터미널ㆍ역사 등 교통관련시설, 숙박시설ㆍ사회복지시설 등 총 3382개 전기ㆍ가스 사용시설에 대해 진행된다.
이번 특별점검 참여 점검인력은 지방자치단체 200명, 전기안전공사 1500명, 가스안전공사 800명 등 약 2500 여명이 투입된다.
산업부는 또 추석명절시 휴대용 가스렌지 등의 사용이 증가됨에 따라 라디오 방송, 사회관계망(SNS) 등을 통해 전기ㆍ가스시설의 안전한 사용방법과 요령, 안전수칙 등에 대해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9월부터 10월까지 TV, 라디오 1710회, 신문 80회, 리플렛ㆍ책자 배포 2만6500장 및 SNSㆍ온라인 매체 배너광고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전기ㆍ가스안전공사의 긴급대응센터를 통해 국민들이 전기나 가스시설 고장 등으로 겪는 불편을 조속히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키로 했다.
아울러 9월과 10월에 발생하는 태풍으로부터 국민의 안전과 재산을 확보하기 위해 양 공사로 하여금 침수우려 저지대아파트, 도로전기시설, 가스시설에 인접한 공사장 등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도 이번 특별점검과 함께 실시하도록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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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호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호 기자]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강남훈)은 `제17회 대한민국 디지털경영혁신대상`에서 공공기관부문 대상(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에서 개최된 디지털경영혁신대상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정보화ㆍ디지털ㆍ스마트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달하고 있는 가운데 각종 시스템과 서비스를 수요자 맞춤형으로 개선하고 적용함으로써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거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인 기관과 기업에게 주는 상이다.
에너지공단은 에너지효율화, 신ㆍ재생에너지 보급 및 기후변화대응 등 각 사업영역에 빅 데이터ㆍIoT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융합해 에너지 신산업 창출에 기여하며 국민들이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맞춤형 에너지정보 제공에 노력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전사 통합 빅 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해 각 사업 분야의 통합 관리체계 기반을 마련하고 에너지 다소비사업장에 대한 통합정보를 수집ㆍ분석해 경영 효율화와 수요자맞춤형 정책수립에 활용하고 있다. 또한, 과기정통부 시범사업으로 실시간 에너지데이터 분석을 통한 건물에너지 사전진단 서비스를 구현하고, 이를 실증ㆍ확대하기 위한 에너지데이터분석센터(Energy Data Analysis Center, EDAC)를 운영하며 건물의 에너지사용량, 사용패턴, 설비효율 등 데이터를 원격 모니터링하고 정밀 분석하는 `에너지 분석 서비스`를 제공, 건물부문 약 11%의 에너지절감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와 함께 에너지다소비사업장 에너지사용정보 등 공단이 보유하고 있는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에너지설비 설치를 희망하거나 노후설비 교체가 필요한 기업을 예측해 가까운 시중은행과 연결해주는 `E-Green 프로젝트`도 추진 중이다.
에너지공단은 앞으로 새 정부의 국정목표인 2030년 재생에너지발전량 비중 20% 달성 및 안정적 에너지 전환을 위해 태양광ㆍ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 등 정보를 적극 공유하는 한편 합리적인 국민 에너지 소비문화 조성을 위한 에너지 빅데이터 개방ㆍ홍보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에너지공단 강남훈 이사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빅데이터, AI 등 ICT 기술을 활용한 사업이 미래를 선도하게 될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공단이 보유한 에너지 빅데이터와 시스템을 국민 눈높이에 맞게 개선ㆍ제공해 에너지신산업 육성과 좋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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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경찰청이 추석 연휴를 전후로 추석명절 대비 특별치안활동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오늘(20일)부터 오는 10월 9일까지 시행되는 이번 특별치안활동은 평온한 명절분위기를 조성하고 국민들이 안심하고 고향에 방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예년과는 달리 연휴기간이 길기 때문에 활동 기간을 늘려 추진한다.
경찰은 지역경찰ㆍ형사ㆍ교통경찰 등 국민접점기능을 중심으로 역량을 집중해 국민 모두가 안전하고 평온한 명절을 지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계획이다.
먼저 추석 전ㆍ후에 빈발하거나 우려되는 범죄에 대한 예방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범죄 대응체계를 구축한다.
범죄예방진단팀을 중심으로 소규모 금융기관(우체국 분소 등)의 범죄 취약요인을 진단하고 취약점 보완을 권고하고, 여성 1인 근무업소ㆍ현금다액업소 대상으로 범죄발생 시에 대비한 범죄신고 및 대응요령을 집중적으로 안내토록 할 예정이다.
SNS나 치안소식지 등을 활용해 `침입절도 예방`을 비롯한 주요 우려범죄에 대한 예방요령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아울러 가용경력을 최대한 동원해 범죄취약지역에 대한 가시적 활동 및 거동수상자 대상 선제적 검문활동을 강화하고 주취폭력, 강ㆍ절도 등의 범죄에 대해서는 엄정 대응하기로 했다.
학대전담경찰관(APO)은 연휴 전까지 가정폭력 재발우려가정(12,710가정)에 대해 일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강력사건 발생 시에는 관할 기능 불문 112총력 대응할 계획이다.
오는 23일부터 28일까지 연휴 전에는 혼잡장소 중심으로 교통관리를 실시하고 교통사고예방 홍보에 주력하고, 오는 30일부터 10월 9일 연휴 기간에는, 고속도로ㆍ국도 등에서의 소통 및 운전자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암행순찰차(22대)ㆍ경찰헬기 등을 투입해 버스전용차로 위반ㆍ난폭운전ㆍ갓길통행 등 교통위반ㆍ사고위험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교통방송ㆍ교통알림eㆍVMS 등을 통한 실시간 정보제공 및 고속도로 임시갓길 운영ㆍ임시 감속차로 연장 등 탄력적 교통관리를 통해 연휴기간 정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경찰청 관계자는 "전 경찰의 역량을 집중해 특별치안활동을 추진할 것"이라면서 "국민들께서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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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군포시가 설치한 차세대 교통신호시스템의 효과가 어마어마하다.
군포시가 지난해 말 전국 최초로 구축한 무선(LTE) 통신망 차세대 교통신호시스템이 평균 차량속도 10%의 증가효과와 연간 1200여억 원의 경제적 효과를 얻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사)한국ITS학회와 아주대학교 공동조사에 따르면 지난 8월 차세대 교통신호시스템을 통한 주요 교차로 신호체계 개선 및 주요간선도로 연동체계 개선 효과를 조사한 결과 차량 통행속도는 빨라지고 혼잡비용은 크게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조사결과는 차세대 교통신호시스템이 구축되기 전인 지난해 4월 (사)한국ITS학회와 아주대학교가 실시한 사전조사를 바탕으로 도출됐다.
먼저 시 전체구간에서 차량 평균속도는 시속 28.2㎞에서 30.8㎞로 9.2% 증가했고, 특히 출근시간대 17.6% 개선율을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
또 이를 바탕으로 경제성을 분석한 결과 차량운행비용은 290억 원, 대기오염비용 850억 원, 시간가치 92억 원이 절감되는등 연간 총 1232억 원의 경제적 편익이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
조영환 시 교통과장은 "교통신호체계 개선은 적은 비용으로 기존 도로를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사업"이라며 "차세대 교통신호시스템을 기반으로 전국 최고의 첨단교통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12월 지역 내 모든 교차로에 설치된 전체 교통신호 제어기를 CCTV통합관제센터에서 24시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이 가능한 `교통신호 제어기 통합관제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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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배우 박상원씨와 산악대장 엄홍길씨가 전기공사업협회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한국전기공사협회(회장 류재선)는 지난 19일 서울 등촌동 협회 중앙회 2층 대강당에서 배우 박상원, 산악대장 엄홍길 홍보대사 위촉식을 가졌다.
그동안 전기시공분야는 전력산업분야의 한축을 당당히 담당하면서 전력산업의 부흥을 이끈 산업군임에도 불구하고, 국민들과의 소통이 부족했던 게 현실이었다.
이에 전기공사협회는 이번 홍보대사 위촉을 계기로 대국민 홍보에도 더욱 노력, 전기공사기업들의 위상을 제고하고, 무면허 업체 근절 캠페인을 함께 진행해 고품질의 전기시공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류재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엄홍길 대장과 탤런트 박상원님을 우리 업계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돼 기쁜 마음을 금할 수 없다"며 "앞으로 우리 국민들이 안전한 전기를 맘껏 이용할 수 있도록 소통의 아이콘으로서의 역할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류 회장은 또 "엄홍길 대장님의 경우 세계 최초로 16좌 완등에 성공하신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산악인으로 고난과 역경을 의지로 통해 극복하는 모습이 전기공사기업과 닮아 위촉하게 됐으며, 탤런트 박상원님의 경우도 강직하고 올바른 이미지의 국민 배우로써 평소 생활에서도 지속적인 기부 및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어 타의 귀감이 되는 배우"라며 이번 홍보대사 위촉 배경을 설명했다.
이날 엄홍길 산악대장은 "전기공사업은 세계 최고 품질의 전기를 공급할 수 있는 동맥의 역할을 하는 중요한 산업군임에도 불구하고, 그간 많이 알려지지 못했던 것 같다"며 "앞으로 힘 닿는데 까지 홍보하며, 전기공사업 대변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 탤런트 박상원씨도 "그간 편리하게 전기를 사용하면서도 전기공사기업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못했던 것 같다"며 "이번 홍보대사 위촉을 계기로, 전기공사기업이 국민의 관심 속에서 더욱 전력 품질 확보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전기공사협회는 지난 7월에도 탤런트 송승환씨를 홍보대사를 위촉하는 등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홍보대사들은 앞으로 전기공사업 무면허업체 근절 캠페인 전개 등 투명한 시장질서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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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남동발전이 산업재해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활동을 전개했다.
한국남동발전은 삼천포발전본부에서 협력회사와 함께하는 `Safety Plus` 점검활동을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시행했다고 밝혔다.
`Safety Plus`는 남동발전이 만든 고유의 안전점검활동으로 협력회사 근로자에게서 발생하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남동발전과 협력회사 본사 안전부서장이 직접 사업장에 대한 안전점검활동을 실시한다.
또한, 참여협력회사 합동 토론회를 거쳐 개선방안을 도출하고, 그 결과를 전 협력회사에 확대 보급해 중대 산업재해를 예방하게 된다.
4개 협력회사와 함께 진행한 이번 활동에서 15건의 안전개선사항을 발굴하기도 했다.
남동발전은 "협력회사와 함께하는 지속적인 안전관리활동을 통해 중대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하고 행복한 일터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향후 협력회사 경영진 간담회를 통해 한국남동발전과 협력회사가 직접 참여하는 안전관리, 실천하는 안전관리로 더욱더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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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호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한전이 우즈벡전력공사와 손을 맞잡고 협력을 통한 전력사업 확대에 나선다.
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우즈베키스탄의 노후화된 전력설비를 진단하고, 전력설비 현대화를 위한 해결책을 제시하기 위해 우즈베키스탄 국영전력공사(Uzbekenergo)에 23명의 설비진단 및 해외교육 전문가로 구성된 `우즈베키스탄 전력설비 진단 전문인력`을 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 일주일 동안 파견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력설비 진단인력 파견은 지난 7월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한전 조환익 사장과 Uzbekenergo 무스타포예프 회장이 체결한 전력분야 포괄적 협력 MOU의 이행 및 우즈베키스탄 에너지부총리 이브라기모프간 회담에 따른 후속조치의 일환이다.
한전의 설비진단 인력은 우즈베키스탄의 발전ㆍ송배전설비를 점검할 예정이며, 전력설비 현대화사업 및 에너지효율 개선사업에 대한 협력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유향열 한전 해외부사장은 이날 이브라기모프 우즈베키스탄 에너지부총리와의 면담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전기품질을 자랑하는 한전의 기술력과 경험ㆍ노하우를 활용한 우즈베키스탄 전력설비 진단을 통해 양사가 협력해 나갈 수 있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향후 지속적인 사업협력 관계를 유지해 갈 수 있도록 우즈베키스탄 전력분야 엔지니어 양성지원 등에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이브라기모프 에너지부총리는 최고수준의 전문가로 구성된 대규모 진단인력을 파견한 한전에 깊은 감사를 전하며 "금번 설비진단을 통해 우즈베키스탄 국내 에너지시스템을 발전시켜 나가고, 전력설비 현대화사업 등 에너지 및 전력사업 분야에서 양국이 적극 협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한전은 이번 전력설비 진단결과를 통해 전력사업 분야에서 `새로운 Biz Model`을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우즈베키스탄과 기술교류 및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수 있도록, 전력전문가 양성 프로그램도 추진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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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마포구 상명ㆍ삼락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해 속도를 내고 있어 이목을 끈다.
지난 7일 마포구(청장 박홍섭)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31조제1항 및 같은 법 시행령 제42조 규정에 의거, 상명ㆍ삼락 재건축 조합(조합장 김명구)이 인가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공람ㆍ공고했다고 밝혔다. 이는 21일까지 14일 간 이뤄졌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마포구 방울내로11길 42(망원동) 외 1필지 일대 1989.8㎡에 건폐율 50%, 용적률 250%를 적용한 지하 1층~지상 15층에 이르는 1개동 공동주택 6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지어진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60㎡이하로 구성된다.
한편 2016년 8월 4일 추진위구성승인을 받고 조합설립동의율 97.36%로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후 오늘에 이르렀으며 토지등소유자는 38명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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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금정구 서금사촉진6구역 재개발사업에 활로가 열릴 전망이다. 최근 시공자 선정에 성공해서다.
22일 유관 업계에 따르면 서금사촉진6구역 재개발 조합이 지난 9일 개최한 조합원 총회에서 반도건설 컨소시엄(반도건설 55%ㆍ중흥토건 45%)을 시공자로 선정했다.
이곳은 반도건설 컨소시엄이 단독 입찰한, 수의계약 사업지로 그동안 사업성 악화로 시공자 선정의 악순환과 뉴스테이 공모전에 탈락하는 고배를 마시는 등 힘겨운 시간을 겪었다. 하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재도전의 발판을 준비하던 중 수의계약에 따른 사업제안이 접수됨에 따라 대의원 투표에서 90% 이상의 찬성으로 통과, 총회에 이르렀다.
최근 안양, 일산한류, 고양지축, 원주기업도시 등에서 분양을 성공적으로 마친 반도건설은 상반기 서울 서대문구 영천구역 재개발에 이어 하반기 첫 재개발 수주까지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최근 수도권 신도시 택지지구 분양 등 전국에 걸쳐 성공분양을 이어가고 있는 `반도유보라` 브랜드에 대한 선호도가 높았다는 점과 반도건설이 제시한 공간효율성을 강조한 특화된 평면 설계가 조합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으로 보인다.
이곳은 서ㆍ금사 대규모 촉진지구 내에 위치해 있으며 동시에 서동과 인접한 반여동의 제2센텀시티가 계획돼 서동과 함께 일대 지역의 대규모 개발로 미래가치가 높다.
교육 환경 역시 우수하다. 사업지 인근에 서동초, 서명초, 서곡초와 동현중, 동해중, 금사중, 그리고 금정여고, 용인고, 내성고 등의 초ㆍ중ㆍ고교가 위치해 있으며, 부산대학교와 부산교육대학교, 부산외국어대학교 등도 인접했다.
특히 교통 인프라 구축도 잘돼 있다. 지하철 1호선 온천장역과 4호선 서동역이 가깝고, 동래구, 해운대구, 금정구 어디로든 이동이 편리해 출ㆍ퇴근 이동이 매우 용이하다.
반도건설 측 관계자는 "서울ㆍ부산뿐 아니라 전국의 재건축·재개발 사업지 중 사업성 있는 곳을 면밀히 검토해 앞으로도 도시정비사업을 꾸준히 진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조합은 2019년 착공 및 일반분양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 사업의 총 도급액은 4707억 원이며 준공 예정일은 2022년 11월이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금정구 서동로103번길 14(서동) 일대 13만742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99.79%, 건폐율 13.76%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40층 공동주택 16개동 294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9-22 · 뉴스공유일 : 2017-09-22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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