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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과천시는 개발제한구역(GB) 해제지역을 대상으로 추진한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을 이달 14일 최종 고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개발제한구역 해제지역은 뒷골, 가일ㆍ세곡 등 12개 지구다. 이번 변경안에는 ▲기준용적률 및 허용용적률 각각 30% 상향 ▲건축물 층수 1개 층 완화 ▲최대개발규모 기준 일부 완화 ▲보차혼용통로 설치 시 인센티브 추가 등의 내용이 담겼다. 시는 해당 지역 주민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기 위해 유관 기관 협의와 세 차례의 주민공람, 공동위원회 심의 등 관련 절차를 거쳐 변경안을 마련했다. 신계용 시장은 "20년 만에 이뤄지는 이번 규제 개선이 개발제한구역 해제지역의 토지 이용 효율성을 높이고 주민들의 정주여건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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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광천터미널 복합화사업의 핵심 절차인 지구단위계획(변경)을 입안,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이달 14일 밝혔다. 광천터미널 복합화사업은 광주신세계가 총사업비 3조 원을 투입해 광천동 유스퀘어 일대에 백화점과 터미널, 호텔, 공연장, 업무ㆍ문화시설 등이 어우러진 복합 공간을 조성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2033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시는 입안을 시작으로 주민 의견 청취, 유관 기관 협의, 각종 영향평가, 도시ㆍ건축 공동위원회 심의 등 후속 절차를 거쳐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결정ㆍ고시할 예정이다. 결정ㆍ고시 이전에 앞서 공공기여금 1497억 원에 대한 분납 계획ㆍ이행 협약도 체결한다. 앞서 시는 올해 초 광주신세계와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을 마무리하고 공공기여 규모를 확정한 바 있다. 광주신세계는 사전협상 결과를 반영한 주민제안서를 올해 3월 시에 제출했으며, 교통영향평가 심의를 거쳐 무진대로~광천터미널 진출입 직결램프 설치, 부지 내부 통과도로 개설, 부지 진출입로 계획 등 교통 대책을 마련했다.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에는 이 같은 교통영향평가 심의 결과가 반영됐다. 시는 앞으로 진행될 행정절차에서 공간계획의 적법성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시민 편의와 공공성 강화 측면까지 면밀히 검토할 방침이다. 전남광주특별시 관계자는 "광천터미널 복합화사업은 광주의 미래 도시공간 구조와 교통체계, 생활편의를 함께 고려해야 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사전협상부터 주민제안서 접수, 교통영향평가 심의, 지구단위계획 변경 입안까지 필요한 절차를 충실히 진행해 온 만큼 남은 행정 절차에도 전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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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이관수 노무사 · http://www.areyou.co.kr
무릎이나 고관절의 통증이 심해져 결국 인공관절치환술을 받게 된 근로자들이 가장 많이 묻는 질문은 "인공관절수술도 산재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까?"라는 것이다. 이에 대한 답은 단순하지 않다. 인공관절수술을 받았다는 사실만으로 산업재해가 인정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산업재해 인정 여부는 수술 자체가 아니라, 그 수술이 필요하게 된 질병이나 손상이 업무와 상당한 인과관계가 있는지에 따라 결정된다. 우리나라 산업재해보상보험제도는 업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하거나 업무로 인해 악화된 질병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이다. 따라서 퇴행성관절염이라 하더라도 오랜 기간 반복적인 업무 부담으로 인해 질환이 발생하거나 자연적인 진행 속도보다 빠르게 악화됐다면 업무상 질병으로 인정될 가능성이 있다. 특히 최근에는 고령화와 장기간 근무가 증가하면서 퇴행성관절염과 인공관절치환술에 대한 산재 신청도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실무에서 자주 접하는 사례를 보면 건설현장의 타일공, 미장공, 방수공, 철근공, 배관공과 같이 장시간 무릎을 꿇거나 쪼그려 앉아 작업하는 직종에서 무릎관절 질환이 발생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제조업 생산직, 환경미화원, 농업 종사자, 조선소 근로자처럼 반복적으로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장시간 서서 작업하는 직종에서도 관절에 지속적인 부담이 누적될 수 있다. 이러한 업무가 장기간 반복됐다면 관절의 퇴행성 변화에 상당한 영향을 미쳤는지 여부가 중요한 검토 대상이 된다. 반면 단순히 나이가 많다는 이유만으로 산재가 부정되는 것도 아니다. 퇴행성관절염은 연령 증가와 함께 나타날 수 있는 질환이지만, 업무가 질환의 발생이나 악화를 촉진하여 결국 인공관절치환술이 필요할 정도로 진행됐다면 업무상 질병으로 인정될 가능성이 있다. 실제 산재 심사에서도 기존의 퇴행성 변화가 있었다는 사실만으로 신청이 배척되는 것이 아니라, 업무가 질병의 진행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쳤는지를 종합적으로 판단한다. 따라서 인공관절수술 산재 사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의료기록보다 업무 내용을 얼마나 구체적이고 객관적으로 입증하느냐다. 진단서와 수술기록지, MRI나 X-ray 같은 영상자료는 물론이고, 어떤 작업을 얼마나 오랫동안 수행했는지, 하루 평균 무릎을 꿇는 시간이 얼마나 되는지, 반복적으로 중량물을 취급했는지 등을 보여주는 근무기록, 작업사진, 동료 진술서, 사업장 자료 등이 중요한 증거가 된다. 업무 강도를 객관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자료가 충분할수록 업무 관련성을 인정받을 가능성도 높아진다. 특히 산재 신청 과정에서는 질병의 원인을 단순히 노화로 볼 것인지, 아니면 업무로 인해 자연적인 경과보다 현저히 악화된 결과로 볼 것인지가 핵심 쟁점이 된다. 따라서 의학적 소견과 업무 내용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설명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단순히 "힘든 일을 오래 했다"는 주장만으로는 부족하며, 반복 동작의 빈도, 작업 자세, 작업 기간, 작업환경 등을 구체적으로 제시해야 한다. 인공관절치환술은 근로자의 노동능력과 일상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는 치료이다. 수술 이후에도 장기간 재활치료가 필요하고, 원래의 업무로 복귀하지 못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업무로 인해 관절 질환이 발생하거나 악화됐다면 산업재해보상보험을 통해 적절한 보상을 받을 수 있는지 면밀히 검토할 필요가 있다. 산재 사건은 질병명만으로 결론이 나지 않는다. 결국, 핵심은 업무와 질병 사이의 상당인과관계를 얼마나 객관적인 자료로 입증할 수 있는지에 있다. 충분한 준비와 체계적인 입증이 이루어진다면 인공관절치환술 역시 업무상 질병으로 인정받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를 통해 근로자는 산업재해보상보험이 보장하는 정당한 권리를 행사할 수 있을 것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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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산업재해를 당한 근로자들에게 산재 신청 절차는 낯설고 복잡하다. 치료에 집중해야 하는 상황에서 각종 서류를 준비하고 절차를 이해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산재 재해자의 곁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는 사람이 있다. 바로 노무법인 권리의 한대현 과장이다. 한 과장은 산재행정 전문가로서 산재 신청부터 자료 준비, 행정 절차 지원까지 재해자의 권리 보호를 위해 현장을 누비고 있다. 한 과장은 산재 업무의 핵심은 복잡한 행정보다 재해자의 입장을 이해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는 "재해자는 치료에 집중할 수 있어야 한다"라며 "산재를 당한 분들은 신체적인 고통뿐 아니라 경제적인 부담과 심리적인 불안까지 함께 겪는다. 행정 절차 때문에 치료가 늦어져서는 안 된다. 재해자가 치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행정적인 부담을 덜어드리는 것이 저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실제로 산재 신청 과정에서는 진단서, 의무기록, 근무자료, 사고 경위서 등 다양한 자료가 필요하다. 한 과장은 재해자의 상황을 꼼꼼히 확인하며 필요한 자료를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절차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현장을 이해하는 산재행정 전문가로 한 과장은 무엇보다 현장 경험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한 과장은 "같은 진단명이라도 어떤 작업을 했는지, 어떤 환경에서 근무했는지에 따라 산재 인정 여부를 검토하는 방향이 달라질 수 있다"면서 "재해자의 업무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건설업, 제조업, 물류업, 서비스업 등 다양한 산업 현장의 업무 특성을 파악하며 재해자의 직무와 작업환경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있다. 이러한 과정은 산재 신청에 필요한 자료를 준비하는 데 중요한 기초가 된다. 한 과장은 "한 분 한 분의 이야기를 끝까지 듣는다"라며 산재 상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충분한 경청이라고 강조한다. 그는 "재해자들은 자신이 겪은 일을 어디서부터 설명해야 할지 막막해하는 경우가 많다"라며 "그래서 먼저 이야기를 충분히 듣고, 필요한 자료를 함께 정리하며 절차를 안내해 드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상담 과정에서 단순히 서류를 준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재해자가 현재 어떤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 함께 살피며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대현 과장은 전문성과 신뢰를 바탕으로 권리 회복 지원을 위해 산재행정 전문가로서 재해자의 입장에서 필요한 행정 절차를 지원하며,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업무 처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 과장은 "산재는 단순한 행정 절차가 아니라 한 사람의 삶과 가족의 생계가 걸린 문제다. 작은 부분도 놓치지 않고 세심하게 살펴 재해자가 정당한 권리를 행사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저의 책임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산재는 예상치 못한 사고나 질병으로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다. 그 과정에서 전문적인 도움과 정확한 안내는 재해자의 권리 보호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노무법인 권리 한대현 과장은 오늘도 재해자의 든든한 조력자로서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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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광주광역시 운암동 32-15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중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4일 운암동 32-15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채승기ㆍ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의해 정비업자로 등록된 업체 ▲공고일 현재 관련법령을 위반해 벌금, 과태료 등 처분 사실이 없는 업체 ▲국세 및 지방세 완납한 업체 등이어야 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북구 서암대로 56(운암동) 일대 986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1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개동 19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인근에 태평초, 동운초, 경신중, 금호중앙여고, 금호고, 금파공고, 경신여고, 한국폴리텍5대학 광주1캠퍼스, 전남농업마이스터대학, 전남대학교 광주캠퍼스 등이 위치해 교육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무등경기장 야구장,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광주문화예술회관 및 마트, 운암시장, 복지센터, 은행, 병원 등도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잘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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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전남광주특별시 신안군 1004섬 비금도 동쪽에 자리한 비금동초등학교(교장 최태형)는 특별한 교육으로 학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하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학교 옆 용방죽에는 연잎이 가득 펼쳐지고 편백숲은 시원한 그늘을 드리운다”면서 “학교를 한 바퀴 걸으며 체리와 살구를 맛보고, 학생들이 직접 심고 가꾼 옥수수는 어느새 삶아져 아이들을 행복하게 한다”고 전하고 “자연은 비금동초 학생들의 가장 가까운 교과서이자 놀이터”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비금동초의 특별함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학교 내 조류생태학습장에서는 부화기를 통해 11마리의 병아리가 태어났다. 학생들은 병아리가 알을 깨고 세상에 나오는 과정을 직접 관찰하며 생명의 소중함과 조류 생태를 자연스럽게 배웠다. 일부 병아리는 학생들의 가정으로 분양돼 학교에서 시작된 생명 교육이 가정으로까지 이어지고 있다. 이 관계자는 또 “비금동초는 ‘마을이 학교’라는 교육 철학 아래 지역과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활동도 운영하고 있다”며 “학생들은 지역 곳곳을 누비며 자연과 문화, 사람을 만나고 경험하며 배움의 폭을 넓혀가고 있다”고 말하고 “이웃 섬마을 자은도에서 승마와 백합 캐기 체험을, 비금도 염전에서는 박미선 마을학교 교사와 천일염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비금초 친구들과 함께 비금 출신 여성 교도관이자 직업학 박사인 장선숙 선배를 모시고 직업 세계를 탐색하는 시간을, 도초도 섬생태연구소에서는 치자와 쪽을 활용한 천연염색 체험의 기회를 가졌다”면서 “비금동초는 자연과 생명, 마을과 사람이 함께 만드는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오감을 활용해 배우고 성장하는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 가고 있다”고 덧붙이고 “아이들은 교실을 넘어 섬 전체를 배움터로 삼으며 지역의 가치를 이해하고, 자연과 공존하는 삶을 몸소 익혀가고 있다”고 말했다. 최태형 교장은 “학교 안팎의 자연과 마을의 모든 자원을 교육과정과 연계해 학생들이 삶 속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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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오세훈 시장은 이달 14일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정부에 서울 부동산시장 정상화를 위한 3개 분야 8대 정책과제 건의안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앞서 오 시장은 같은 날 오전 청와대에서 민선 9기 출범 이후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첫 국무회의에 참석한 바 있다. 건의안에서는 민간 도시정비사업, 민간임대, 세제 등 3개 분야의 제도 개선 과제를 제시했다. 도시정비사업 추진 여건 정상화와 민간임대사업자 기능 회복, 실수요자 부담 완화를 통한 시장 불안 해소와 지속 가능한 주택 공급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민간 도시정비사업 분야에서는 이주비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을 70%까지 상향하고, 조합원 지위양도 제한을 완화는 한편 민간 도시정비사업 법적상한용적률을 1.2배까지 완화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민간임대 분야에서는 매입형 임대사업자 LTV 완화와 종합부동산세 합산배제 적용, 기업형 민간임대사업자제도 도입을, 세제 분야에서는 공정시장가액비율 동결, 장기보유특별공제 현행 유지, 물가상승률을 반영한 재산세ㆍ종합부동산세 과세표준 조정을 각각 건의했다. 시는 이번 건의를 위해 최근 서울 부동산시장 동향과 정부의 정책 효과를 종합 점검하고 매매ㆍ전세ㆍ월세 시장 동향을 자체 분석한 결과, 규제 중심 정책만으로는 시장 안정 효과가 제한적이었으며 공급은 위축되고 전ㆍ월세 세입자의 주거 부담은 오히려 커졌다고 설명했다. 시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올해 5월 기준 전년 동월 대비 11% 상승했으며, 정부가 지난해 `10ㆍ15 부동산대책` 통해 서울 전역을 규제지역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확대 지정했음에도 상승세는 이어졌다. 가격 상승세는 강남권을 넘어 영등포ㆍ강서ㆍ관악ㆍ동작ㆍ성북ㆍ성동구 등 외곽 지역으로까지 확산됐다. 같은 기간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은 6.8% 올라 최근 11년간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으며, 갱신계약 비중도 지난달(6월) 55.4%까지 확대되면서 시민들의 주거 이동이 위축되는 현상이 심화한 것으로 분석했다. 월세가격 역시 같은 기간 6.6% 상승해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고, 전용면적 40㎡ 이하 소형 연립ㆍ다세대주택을 중심으로 월세 부담이 커지면서 청년과 1인 가구 등의 주거비 부담이 가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오 시장은 "규제 중심 정책만으로는 부동산시장 안정과 실수요자 보호에 한계가 있다"며 "시장 기능 회복과 안정적인 주택 공급 기반 마련을 위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시는 청년ㆍ신혼부부ㆍ1주택자ㆍ장기임대사업자 등 다양한 계층이 현장에서 겪는 정책 피해 사례를 제시하며, 이같은 실수요자의 어려움이 일시적인 현상이 아닌 구조적인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무주택 청년이 주로 거주하는 소형 원룸 월세는 일부 지역에서 최대 100%까지 상승했으며, 신혼부부를 위한 `고덕아르테온` 행복주택 경우 최고 125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40~50대는 이사할 주택을 구하지 못해 서울을 떠나는 사례도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직장 문제로 자기 집을 전세로 내놓고 다른 지역에 거주하는 1주택자는 집을 처분해 매물을 내놓더라도 현금 보유자가 아니면 임차인은 해당 주택을 매수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오 시장은 "공급이 뒷받침돼야 시장이 안정되고 청년과 서민도 다시 미래를 계획할 수 있다"며 "국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정책이 주택 정책인 만큼 정부의 주택 정책에 적극 반영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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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등 유관 기관과 손잡고 임대차 관련 핵심 정보를 연계해 전세사기 예방을 강화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이달 14일 국토발전전시관에서 국토부, HUG, 다방ㆍ직방ㆍ한방ㆍKB부동산ㆍ네이버페이부동산 등 민간 플랫폼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임대차 통합정보시스템 정보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참여 기관들은 임대차 관련 핵심 정보를 통합ㆍ연계해 임차인이 한 곳에서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는 일원화된 창구를 구축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9개 기관, 15개 부서가 보유한 총 57종 임대차 관련 정보를 연계해 통합정보시스템을 구축하고, 이를 지방정부, 민간 플랫폼 등 외부 기관과도 연계한다. 시는 이번 협약으로 기존 운영하던 `전세사기 위험분석 보고서`를 고도화하고, 이용 현황의 환류ㆍ분석을 통해 서비스 품질과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임대차통합정보 시스템을 통해 정보가 연계되면 사기 임대인 위험지표를 고도화해 신뢰도 높은 위험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고 계약 전 단계의 위험 요소를 정밀하게 선별ㆍ차단함으로써 전세사기 예방 효과가 대폭 확대될 전망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주택의 권리관계부터 임대인의 보증ㆍ보험 등 신용 관련 위험 정보까지 흩어진 데이터를 정부와 함께 안전하게 연계해 임차인이 한눈에 확인하도록 할 것"이라며 "중앙정부, 민간과 긴밀히 협력해 기존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주거 안정을 전방위로 지원하는 통합안전망을 선제적으로 가동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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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광장아파트 38-1(이하 여의도광장38-1)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가시권에 둬 이목이 집중된다. 최근 여의도광장38-1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1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1차 현설에 이어 현대건설이 단독으로 참여해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조만간 이사회를 거쳐 수의계약 방식 전환 여부를 확정하고, 이곳의 시공권에 관심을 보인 현대건설을 대상으로 우선협상대상자 지정 여부를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 사업은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12(여의도동) 일원 1만16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5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41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5ㆍ9호선 여의도역과 올림픽대로 등이 인접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여의도초, 윤중초, 윤중중, 영원중, 여의도중, 영등포여고, 여의도고, 장훈고, 여의도여고 등이 있다. 여기에 IFC, 더현대서울, 여의도공원과 샛강생태공원 및 한강 주변 공원이 가까워 주거환경도 양호한 편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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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전북 정읍시 연지동 343-71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중요 파트너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지난 14일 연지동 343-71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전종훈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2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8월 12일 오전 11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1억 원을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여한 업체 ▲이주 전까지 최소 20억 원의 조합 운영비 대여가 가능한 업체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업비 대출에 필요한 신용등급 상위를 기록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정읍시 관사2길 8-4(연지동) 일원 605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25가구, 오피스텔 25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정읍역, 정읍고속버스터미널이 가까이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정읍북초, 정읍서초, 서영여고, 정읍제일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공원, 정읍연지시장, 롯데마트, 다이소 등이 있어 무난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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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진원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기도 수원 화양초등학교(교장 김명애)는 학생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학생자치회가 중심이 되어 기획하고 운영한 ‘구사랑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학생자치회 학생들이 아이디어를 모으고 직접 온·오프라인 활동을 주도하여 전교생의 뜨거운 참여와 호응을 이끌어냈다고 한다. 가장 먼저 눈길을 끈 것은 등교 시간 학생자치회 주관의 ‘등굣길 맞이 캠페인’이었다. 자치회 학생들은 귀여운 캐릭터 인형 복장을 직접 입고 교문에서 등교하는 친구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따뜻한 하이파이브를 했다. 자치회 선배·친구들이 전하는 밝은 에너지 덕분에 등교하는 학생들의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했고, 교문 앞은 이른 아침부터 웃음과 활기로 채워졌다. 또한 학생자치회가 전교생의 참여를 이끌어 낸 ‘행복 응원 문구 현수막 만들기’ 행사도 큰 울림으로 이어졌다고 한다. 학생들은 가족과 함께 “무한긍정 화양인, 오늘도 고마워!”, “너는 사랑받을 자격이 있어”, “너는 화양의 별이야!” 등등 서로를 격려하는 따뜻한 메시지를 작성했다. 학생자치회는 접수된 문구 중 학년별 대표작을 직접 선정했으며 이를 현수막으로 제작해 학교 정문에 게시했다. 등굣길에 매일 마주하는 친구들의 진심 어린 응원의 한마디는 학생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되고 있다. 7월 7일, ‘친친(7.7)데이’에는 학생자치회가 운영한 ‘우정 4컷 포토 부스’가 최고의 인기를 끌었다는 학교 관계자의 전언이다. 자치회 학생들은 친구들이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다양한 촬영 소품을 준비하고 안내하는 등 안내 요원으로 활약했다. 학생들은 친구와 어깨동무를 하고 환한 미소를 지으며 사진을 찍었고, 즉석에서 인화된 사진을 보며 우정을 더욱 두텁게 다졌다. 행사를 직접 기획하고 준비한 학생자치회 임원 학생들은 “우리 손으로 직접 친구들을 위한 행사를 만들고 봉사할 수 있어서 정말 뿌듯했다”면서 “인형탈이 덥기는 했지만, 친구들과 동생들이 환하게 웃으며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힘들었던 것들이 싹 사라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명애 교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고민하고 협동하여 만들어낸 ‘친구사랑 프로그램’은 교육 공동체 모두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며 “앞으로도 학생자치회가 중심이 돼 주도성과 자율성을 발휘하고, 이를 통해 학생들이 행복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따뜻한 학교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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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정근식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회장 겸 서울특별시교육감이 14일 오전 서울시교육청 산하 서울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선자)이 왕심리역 디노체컨벤션 6층에서 진행한 ‘AI시대, 학생의 바른 성장을 위한 2026 서울교육+플러스 학부모 공론장’의 질의 응답시간에 “공부를 잘해 불행했던 사람들이 있었다”고 과거 서울대교수시절을 설명하고 “AI시대는 지덕체가 아닌 체덕지의 시대”라고 역설하고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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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정근식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회장 겸 서울특별시교육감이 14일 오전 서울시교육청 산하 서울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선자)이 왕심리역 디노체컨벤션 6층에서 진행한 ‘AI시대, 학생의 바른 성장을 위한 2026 서울교육+플러스 학부모 공론장’의 질의 응답시간에 “제가 서울대 교수시절 서울대 학생들의 자살들이 높았다”면서 “지식은 많았지만 마음건강이 없었기 때문”이라고 역설하고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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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14일 오전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 산하 서울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선자)이 왕심리역 디노체컨벤션 6층에서 진행한 ‘AI시대, 학생의 바른 성장을 위한 2026 서울교육+플러스 학부모 공론장’이 열리기에 앞서 김선자 교육장이 정근식 교육감에게 동부지역의 교육현안문제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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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14일 오전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 산하 서울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선자)이 왕심리역 디노체컨벤션 6층에서 진행한 ‘AI시대, 학생의 바른 성장을 위한 2026 서울교육+플러스 학부모 공론장’에서 김선자 교육장이 “AI시대 학생의 바른 성장을 위해서는 학교와 가정, 교육청이 함께 고민하고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오늘 공론장에서 제안된 소중한 의견들은 동부 관내 교육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과 사업으로 적극 연결해 학생 중심의 서울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히고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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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14일 오전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 산하 서울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선자)이 왕심리역 디노체컨벤션 6층에서 진행한 ‘AI시대, 학생의 바른 성장을 위한 2026 서울교육+플러스 학부모 공론장’에서 김선자 교육장이 “지난 교육감선거에서 정근식 교육감님이 당선되시고 제1호 결제를 ‘기초학력보장’으로 하셨다”고 설명하고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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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정근식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회장 겸 서울특별시교육감이 14일 오전 서울시교육 산하 서울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선자)이 왕심리역 디노체컨벤션 6층에서 진행한 ‘AI시대, 학생의 바른 성장을 위한 2026 서울교육+플러스 학부모 공론장’에서 질의 응답시간에 “현재 학생들의 위기는 단일의 위기가 아닌 복합적 위기”라고 역설하고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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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오익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13일 부천시는 오익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백영기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6항 등에 따라 오는 27일까지 공람한다고 공고했다(관리처분계획 포함).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일반분양분 추산액 증가 ▲정비사업비 증가 및 분담 시기 변경 등이다. 이 사업은 부천시 삼작로395번길 14(원종동) 외 1필지 일대 2495.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33.85%, 용적률 229.57%를 적용한 지하 1층에서 지상 1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개동 73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5A㎡ 20가구 ▲57A㎡ 19가구 ▲57B㎡ 16가구 ▲55㎡ 10가구 ▲49㎡ 2가구 ▲46㎡ 2가구 ▲48㎡ 2가구 ▲43㎡ 2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서해선 원종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원종초, 오정초, 부천여월초, 여월중, 까치울중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여월공원ㆍ여월체육공원, 은데미공원ㆍ은데미근린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오익빌라는 2023년 2월 조합설립인가에 이어 올해 3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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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동광세화맨션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 파트너 선정 절차를 이어간다. 이달 13일 동광세화맨션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외준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1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원활한 참여가 이뤄지면 다음 달(8월) 14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곳은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제12조에 의한 부정당업자가 아닌 업체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보증 기준에 적합해야 하며, 책임준공 계약이 가능한 업체 ▲현설에 참여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하며, 공동참여는 가능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금정구 중앙대로 2000-24(남산동) 일대 499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12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남산역이 도보로 3분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남산초, 금정중, 남산고, 부산과학고, 부산외대 남산동캠퍼스 등이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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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동구 신성연립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중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3일 신성연립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충한ㆍ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0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한 정비업자로 등록된 업체 ▲사업시행자가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데 결격사유가 없는 업체 등이어야 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성동구 서울숲4길 8(성수동1가) 일원 5384.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2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수인분당선 서울숲역과 2호선 뚝섬역이 이용 가능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경동초등학교, 성수중학교, 경일중학교, 성수고등학교, 경일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서울숲, 성일어린이공원, 성원어린이공원, 동부소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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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7월 전국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가 두자리 수 대의 상승세를 보였다. 반도체 벨트 중심으로 주택거래량 증가와 가격 상승이 동반한 데다 비수도권 대규모 반도체 클러스트 조성 계획 발표 등의 영향으로 전망지수가 한 달 만에 상승 전환했다. 최근 주택산업연구원(이하 주산연)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이달 주택산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2.2p 상승한 89.3으로 집계됐다.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85 미만은 하강 국면, 85~115 미만은 보합 국면, 115~200 미만은 상승 국면으로 구분한다. 수도권은 전월(78.1)보다 23.5p 상승한 101.6으로 전망되며 기준선을 넘어섰다. 경기 29.4p(76.3→105.7), 인천 25.6p(60.6→86.2), 서울 15.6p(97.5→113.1) 순으로 올랐다. 주산연 관계자는 "수도권은 지난 6월 아파트 매매ㆍ전세가격 상승세가 지속되면서 서울과 경기 모두 기준치를 넘어서며 심리가 크게 개션됐다"며 "전반적인 유동성 증가와 증권시장 활황에 따른 투자수익 자금 유입과 주택가격 상승 기대감에 전망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판단된다"라고 분석했다. 특히 경기의 경우 화성 동탄 등 반도체 사업장 배후지를 중심으로 거래량 증가와 가격 상승이 동반되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는 설명이다. 비수도권은 전월(76.9) 대비 9.7p 상승한 86.6으로 전망됐다. 광역시는 전월(80.4)보다 11.1p 오른 91.5로 집계됐다. ▲광주 20.8p(73.6→94.4) ▲세종 15.4p(84.6→100) ▲부산 13.3p(70→83.3)▲울산 7.2p(92.8→100) ▲대전 6.5p(82.3→88.8) ▲대구 3.5p(79.1→82.6) 순으로 상승했다. 도 지역은 전월(74.3)보다 8.6p 상승한 82.9로 나타났다. ▲충남 21.5p(72.7→100) ▲전남 16.4p(62.5→80) ▲전북 15.4p(76.9→92.3) ▲제주 8.7p(56.2→68.7) ▲경북 7.1p(85.7→92.8) ▲충북 5p(75→80) ▲강원 3.5p(69.2→72.7) 순으로 올랐으나 경남만 8.84p(85.7→76.9) 내렸다. 주산연 관계자는 "호남ㆍ충청권은 대규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계획 발표에 따라 주택 수요 회복 기대가 커지면서 지수가 대폭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며 "비수도권 대부분 지역은 지수가 여전히 기준치를 밑돌고, 경남 등 일부 지역은 미분양 부담과 수요 부진이 지속돼 주택시장 침체 우려는 여전하다"라고 설명했다. 전국 자금조달지수는 전월 대비 9p 상승한 78.6, 자재수급지수는 15.5p 오른 93.2로 각각 전망됐다. 수도권 주택가격 상승세와 거래 증가에 따른 시장 회복 기대감이 반영됐기 때문이다. 자재수급지수는 국제유가가 중동전쟁 이전 수준으로 하락하며 원자재ㆍ운송비 부담에 대한 우려가 일부 완화되면서 상승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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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경기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의 보상 절차를 당초 계획보다 4개월 앞당겨 이달 착수했다고 최근 밝혔다. LH는 지난 9일 광명시흥지구 내 토지ㆍ지장물소유자를 대상으로 협의보상 안내문을 발송했다. 보상접수 대상자가 약 1만3000명에 달하는 만큼, 원활한 처리를 위해 LH 광명시흥 보상사업소(광명역 앞 유플래닛 타워 4층)를 신설 이전했다. 협의 절차는 이달 31일부터 올해 연말까지 5개월에 걸쳐 진행된다. 토지, 지장물, 영업권에 대한 일괄 보상 형태로, LH는 주민과 소통해 연내 보상금을 신속하게 집행하고 2027년 말 착공을 목표로 이주대책과 생활대책 등 후속 절차를 이어갈 방침이다. 광명시흥지구는 약 1271만 ㎡ 부지에 공공주택 6만7000가구를 공급하는 사업으로 3기 신도시 최대 규모의 사업이다. 서울 경계와 맞닿아 여의도까지 차량으로 20분, 구로ㆍ가산디지털단지까지 10~15분 걸리는 거리에 있어 주요 업무지구로의 접근이 용이하고, KTX 광명역,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제2ㆍ3경인고속도로 등 수도권 광역도로망 이용도 편리하다. 인근에 광명시흥테크노밸리, 광명역세권 국제업무지구, 시흥스마트허브 등이 자리해 직주근접이 가능한 자족도시로의 모습도 기대된다. LH 관계자는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는 수도권 서남부 미래 성장축을 조성하는 국가 핵심사업"이라며 "지역 주민 불편 해소와 수도권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차질 없이 진행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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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가 전세사기 위험진단 서비스를 국민이 자주 이용하는 민간 플랫폼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국토부는 이달 14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서울시, 경기도, 다방, 직방, 한방, KB부동산, 네이버페이 부동산 등과 `임대차 통합정보시스템 정보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세사기 예방을 위해 구축 중인 선순위 권리정보 기반 위험진단 서비스를 향후 국민이 자주 이용하는 민간 플랫폼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초기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정부는 지난 3월 발표한 `전세사기 방지 대책`의 후속 조치로 등기, 확정일자, 전입신고, 임대차거래정보, 건축물정보, 체납정보 등 흩어져 있는 정보를 연계ㆍ분석해 예비 임차인이 계약 전 위험정보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임대차 통합정보시스템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HUG 안심전세앱을 통한 오는 9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이후 민간 부동산 플랫폼 등 외부 연계를 통해 접근성과 활용도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MOU를 통해 정부가 구축하는 전세사기 위험진단 정보가 민간 플랫폼과 지방정부가 자체적으로 구축하는 플랫폼에도 활용될 수 있을 저망이다. 유관 기관 협의와 제도 개선을 주도하고 HUG는 연계망 구축 등 실질ㆍ기술적 준비를 구체화하고, 외부 플랫폼에서는 자체 서비스 형태를 고려한 개발ㆍ활용부터 이용 분석ㆍ확대 등을 준비하는 등 서비스 확대에 힘을 모은다. 국토부와 HUG는 향후 다른 프롭테크 업체와 지방정부 등을 대상으로 협력방향 설명회를 열고, 협력 의사가 있는 기관ㆍ업체를 대상으로 확대 MOU도 추진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정부가 만든 시스템이 국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고 효능감을 극대화하려면 공공 앱뿐 아니라 국민이 자주 이용하는 곳으로 스며들 수 있는 개방적 생태계 구축이 중요하다"며 "이번 MOU를 통해 민간의 창의성과 이용자 접점을 확대하고 국민이 더 쉽게 전세사기 위험을 확인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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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성남시는 한솔마을 4ㆍ5ㆍ6단지(특별정비예정구역 37구역)의 구역계 조정을 담은 `2035 성남시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 변경(안)이 지난달(6월) 26일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통과했다고 이달 13일 밝혔다. 그간 한솔마을은 단지별로 리모델링(5ㆍ6단지)과 재건축(4단지)으로 정비 방식이 나눠졌지만, 기존 기본계획상 하나의 통합 구역으로 묶여 있어 4단지의 단독 재건축 추진이 불가능했다. 이번 변경안은 이미 리모델링사업이 추진 중인 한솔5ㆍ6단지를 특별정비예정구역에서 제외하고 한솔4단지를 단독 구역으로 재편하는 것이 핵심이다. 통상 기본계획 수립 후 5년이 지나야 타당성 검토가 가능하지만, 시는 올해 `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 제안`에 참여하려는 한솔4단지 주민 의지와 사업의 시급성을 고려해 신속하게 기본계획 변경을 추진했다. 주민공람, 시의회 의견청취, 국토교통부 협의, 도 승인에 통상 6개월 이상 소요되는 행정 절차를 약 3개월 만에 마무리했다. 이달 중 고시되면 한솔4단지는 단독 재건축의 법적 근거를 확보해 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하게 된다. 신상진 시장은 "이번 구역계 조정은 주민들의 실질적인 재산권 행사를 보장하고 사업 실현 가능성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신속한 도시정비사업을 통해 분당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을 신도시정비사업의 성공 모델로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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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과천시 과천주공5단지 재건축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마무리했다. 과천시는 과천주공5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진규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지난 1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9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같은 날 고시했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최고 높이 상향(108.98m→114.98m) ▲지하주차장 층수 추가(지하 3층→지하 4층) ▲단위세대 평면계획 및 부대복리시설 배치계획 변경 등이다. 이 사업은 과천시 별양로 111(별양동) 일원 6만3629.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8.25%, 용적률 299.9%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개동 124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84A㎡ 286가구 ▲84B-1㎡ 32가구 ▲84B-2㎡ 34가구 ▲84C㎡ 23가구 ▲84D㎡ 60가구 ▲84F-1㎡ 8가구 ▲85F-2㎡ 8가구 ▲84G㎡ 81가구 ▲99A㎡ 134가구 ▲99B㎡ 33가구 ▲99C-1/2㎡ 66가구 ▲99D㎡ 3가구 ▲113A㎡ 67가구 ▲113B㎡ 89가구 ▲113C㎡ 89가구 ▲125A㎡ 68가구 ▲125B㎡ 33가구 ▲125C㎡ 33가구 ▲135A㎡ 33가구 ▲135B㎡ 33가구 ▲122P㎡ 1가구 ▲142P㎡ 1가구 ▲144P㎡ 1가구 ▲145P㎡ 1가구 ▲148P㎡ 1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과천역과 정부청사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청계초, 과천초, 경기과천교육도서관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중앙공원, 청계산 등이 있어 친환경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2017년 5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과천주공5단지는 2020년 1월 조합설립인가, 2024년 5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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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성동구는 유보화 청장이 제1호 결재로 신설한 `재개발ㆍ재건축 신속관리추진단신속관리추진단(이하 추진단)` 가동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고 이달 13일 밝혔다. 추진단은 구내 재개발ㆍ재건축ㆍ리모델링 등 주요 도시정비사업을 총괄하는 통합 컨트롤타워다. 사업장별 맞춤형 컨설팅을 비롯해 유관 부서 간 협의, 인ㆍ허가 절차 지원, 외부 전문가 자문, 주민 갈등 조정 등을 원스톱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구는 추진단의 초기 운영을 안정적으로 이끌고 전문성과 실행력을 확보하고자 30년 경력의 건축ㆍ도시정비 전문가인 유옥현 국장을 신임 도시관리국장으로 발령해 추진단장을 겸임하도록 했다. 현재 외부 전문가를 단장으로 채용하기 위한 절차도 진행 중이다. 구는 채용 절차가 마무리될 때까지 유 국장이 도시관리국장과 추진단장을 겸임하도록 해 조직 운영의 공백을 최소화하고 출범 초기부터 주요 도시정비사업을 차질 없이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구는 신속관리추진단의 핵심 관리 대상 중 하나인 행당동 300-1 일원 행당8구역 재개발의 정비계획 수립 절차에도 착수했다. 행당8구역은 지난해 12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조건부 선정된 이후, 구가 주민 의견 조사와 주민설명회 등을 신속히 추진한 결과 지난 5월 후보지로 최종 선정됐다. 주민들이 계획 수립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지난달(6월) 22일 주민참여단 모집을 시작했으며, 이달 6일에는 정비계획 수립ㆍ정비구역 지정 용역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추진단은 행당8구역 재개발의 사업 단계별 현안을 집중적으로 관리하며 부서 간 협의, 시와의 조정, 주민 의견 수렴 등을 통합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유보화 청장은 "신속관리추진단은 복잡한 절차와 주민 갈등으로 지연되는 도시정비사업을 구가 직접 조정하고 지원하기 위한 민선 9기의 첫 번째 실행 과제"라며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책임자를 중심으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하고 효율적인 정비 행정을 구현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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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양천구는 목동신시가지아파트(이하 목동아파트) 재건축사업이 본격화됨에 따라 `목동아파트 주변 하수도 정비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했다고 이달 13일 밝혔다. 목동아파트는 목동ㆍ신정동 일대 약 2.28km 규모로 14개 단지 2만6629가구로 이뤄져 있다. 재건축이 완료되면 약 1.8배 증가한 4만7438여 가구가 들어서는 미니 신도시급 주거 단지로 탈바꿈한다. 목동 일대는 순증 물량만 2만800여 가구에 달하는 만큼 선제적인 기반시설 정비가 필요한 상황이다. 구는 대규모 도시정비사업 추진으로 인한 하수 발생량 급증과 기후변화에 따른 극한 강우에 대비하고자 하수도 시설의 적정 규모를 전면 재검토하고 단계별 정비계획을 수립 중이다. 2024년 4월부터 지난해 말까지 `목동아파트 주변 하수도 정비 기본계획` 용역을 실시해, 기존 하수관로와 빗물펌프장 조사ㆍ분석, 침수 이력 조사, 재건축에 따른 추정 인구 및 우ㆍ오수 발생량 분석, 배수구역ㆍ처리구역 재검토, 하수관로 현황과 문제점 분석, 관로 개량 계획 수립 등을 마쳤다. 구는 기본계획을 토대로 총사업비 32억 원을 투입해 2027년 11월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한다. 이번 용역에서 빗물을 처리하는 우수관로는 환경부와 서울시의 강화된 방재 성능 기준을 반영해 집중호우에도 침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시설 규모를 재산정한다. 또 오수관로는 재건축 이후 증가하는 가구수와 개정된 하수도 설계기준을 반영해 시설 규모 적정성을 재검토한다. 이와 함께 상하수도, 토목구조, 토질ㆍ지질, 기계, 전기 등 5개 설계 분야의 기술진이 참여해 구조물 안전성, 시공성, 유지관리 효율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이번 실시설계를 통해 목동아파트 재건축과 연계한 하수도 정비 방향을 구체화하고, 향후 단계별 공사를 추진해 100년 이상 안정적으로 운영수 있는 고품질의 하수도 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이기재 청장은 "이번 용역을 통해 100년을 내다보는 하수도 체계를 구축해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는 도시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목동아파트 재건축사업은 지난해 12월 14개 단지 모두 정비구역 지정을 완료했다. 신탁 방식으로 추진 중인 8개 단지(1ㆍ2ㆍ5ㆍ9ㆍ10ㆍ11ㆍ13ㆍ14단지)는 사업시행자 지정을 마쳤고, 조합 방식으로 추진 중인 6개 단지(3ㆍ4ㆍ6ㆍ7ㆍ8ㆍ12단지) 가운데 5개 단지가 조합 설립을 완료했다. 6단지는 지난달(6월) 시공자를 선정하는 등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섰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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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우건설은 정원주 회장이 이달 7~11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를 방문해 현지 정ㆍ관계 인사와 주요 개발사를 만나 미래 성장사업 전반에서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방문에서 정 회장은 인도네시아 하원 제12위원회 수긍 수파르워토 에너지위원장, 토도투아 파사리부 투자ㆍ다운스트림부 차관, 인도네시아 국부펀드 다난타라 최고투자책임자(CIO)인 판두 샤흐리르, 승범수 코린도 그룹 수석부회장 등을 잇달아 만나 대우건설의 미래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정 회장은 정부 관계자들과의 면담에서 대우건설이 축적한 LNG 플랜트ㆍ에너지 인프라 분야의 시공 경험과 기술력을 소개하고, 소형모듈원자로(SMR), LNG 터미널ㆍ발전소 등 발전 인프라와 함께 기가와트급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올인원 융복합 개발 모델을 제안했다. 이에 인도네시아 정부 측은 관련 사업 추진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 의사를 밝혔다. 다난타라 측과의 만남에서는 신도시 개발을 비롯한 다양한 투자개발사업에서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대규모 개발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협력 가능성을 공유하고, 향후 구체적인 사업 발굴과 협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인도네시아는 베트남과 함께 대우건설의 미래 핵심 전략시장이다. 대우건설은 1986년 인도네시아에 처음 진출한 이후 약 40년간 크라프트 제지공장, 인도네시아 디스트릭트 8 건축사업, 탕구 LNG 확장PJ 2단계 등 건축ㆍ플랜트ㆍ산업설비 분야에서 5억4000만 달러 규모의 프로젝트 7건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지난해 5월에는 정 회장이 프라보워 수비안토 대통령을 예방하며 대우건설의 인도네시아 사업 확대 의지를 설명한 바 있다. 올해 4월에는 프라보워 대통령의 방한을 계기로 열린 한ㆍ인도네시아 경제협력 행사에서 시나르마스 랜드, 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와 함께 BSD 신도시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대우건설은 앞으로 인도네시아에서 SMR과 LNG 플랜트, 이와 연계된 AI 인프라와 부동산 개발사업을 꾸준히 확대하는 한편, 베트남 스타레이크 시티 등 신도시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투자와 개발을 아우르는 사업 모델을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인도네시아는 풍부한 성장 잠재력을 갖춘 대우건설의 핵심 전략시장"이라며 "부동산개발사업은 물론 LNG 플랜트, 에너지 인프라, AI 데이터센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도네시아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기여하는 신뢰받는 파트너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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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HS화성은 제주 서귀포항 재정비 공사를 수주했다고 이달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서귀포시 서귀포항 일원 항만 재정비 공사로, 여객부두 1선석(5000톤급ㆍ152m)과 잡화부두 2선석(7000톤급ㆍ320m) 등을 조성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총계약금액은 약 278억 원이며, HS화성의 지분은 50%인 약 139억 원이다. 공사 기간은 착공일로부터 1372일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서귀포항의 항만 기능을 개선하고 지역 물류ㆍ해상 교통 인프라 확충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HS화성 관계자는 "이번 서귀포항 재정비 공사 수주는 기술력과 시공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품질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다양한 토목 인프라사업에 적극 참여해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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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정근식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회장 겸 서울특별시교육감은 ‘2026 서울교육+플러스 학부모 공론장’을 통해 오는 11월까지 11개 교육지원청을 순회하면서 ‘하나의서울교육’의 완성을 위한 질주 본능을 보여주고 있다. 14일 서울시교육 산하 서울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선자)은 14일 왕심리역 디노체컨벤션 6층에서 관내 공·사립 초·중·고 학부모가 참석한 가운데 ‘AI시대, 학생의 바른 성장을 위한 2026 서울교육+플러스 학부모 공론장’을 개최했다. 정 교육감은 먼저 “작년에도 ‘서울교육+플러스 학부모 공론장’ 했었는데 오늘 학부모님들의 70~80%는 처음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면서 “작년부터 ‘서울교육+플러스 학부모 공론장’을 11개 교육지원청별로 진행했고 총 1900여명의 학부모들이 토론에 참여했다”고 서두를 열었다 이어 “토론한 결과는 실제로 서울시교육청 정책으로 바꿔가고 있다”며 “이런 학부모들과의 토론을 요약해 책자로 만들었고 이 내용이 실제로 서울교육의 중요한 부분들을 만들어가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서울교육+플러스 학부모 공론장’은 학부모들이 원하는 주제를 여러 가지로 선정을 해 토론을 하기도 한다”고 설명하고 “우리 아이들은 학부님들과 학교의 공동 책임인데 실제로 우리가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다”며 “학생들이 마지막 극단적인선택에 대해 교육감에게 보고서가 올라온다”고 말했다. 아울러 “어떤 이유와 경로로 학생들이 비관적인 선택을 하게 된 것인지에 대한 내용들로 가장 큰요인으로 부모님과의 대화, 부모님과의 관계로 인해 충동적으로 하는 경우가 많아서 학부모님들이 아이들과 어떤 관계를 형성하느냐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말했다. 동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공론장은 지난해 학부모 공론장에서 제안된 의견이 서울교육 정책으로 반영된 성과를 함께 공유하고, AI시대 학생의 바른 성장을 위한 새로운 정책 과제를 학부모와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학생 마음건강과 관계회복’ 논의를 바탕으로 ‘우리 아이의 마음을 어떻게 지킬 것인가’를 심화 주제로, 학부모 선호도 조사를 통해 선정된 ‘우리 아이 문해력을 키우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가’를 새로운 의제로 선정해 동부교육지원청 학부모 동행단 100여 명과 함께 학교와 가정의 실천 방안을 참여형 원탁토론으로 논의했다. 인헌중학교 성나경 전문상담교사의 기조 발제 후, 서울시교육청 학부모 퍼실리테이터의 진행으로 약 70분간 토론이 이어졌다. 학부모들은 학생 마음건강, 부모 역할, 문해력 향상, 학교와 가정의 협력 방안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정 교육감과 김선자 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부모 토론에 참여하며 학부모들의 경험과 제안을 경청하고, 현장의 의견이 정책 설계에 중요한 기반이 될 것임을 강조했다. 김선자 교육장은 “AI 시대 학생의 바른 성장을 위해서는 학교와 가정, 교육청이 함께 고민하고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오늘 공론장에서 제안된 소중한 의견들은 동부 관내 교육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과 사업으로 적극 연결해 학생 중심의 서울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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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322-1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 도전에 나섰다. 홍은동 322-1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13일 조합원 및 일반분양 중도금 대출 업무를 담당할 금융기관을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서대문구 가좌로2길 60(홍은동) 일원 6086.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43.61%, 용적률 217.34%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개동 15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양호한 곳으로 주변에 명지초, 충암초, 응암초, 연은초, 명지고 등이 있다. 여기에 백련산 근린공원 등이 가까운 곳에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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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주안동 동인아파트(이하 주안동인)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13일 주안동인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경우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0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8월 10일 오후 5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15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입찰참여지침서에 따라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서류를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염창로 72(주안동) 일원 5148.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7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7㎡ 141가구 ▲54㎡ 17가구 ▲68㎡ 17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과 인천 지하철 2호선 환승역인 주안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은 석정초등학교, 경원초등학교, 석암초등학교, 석정중학교, 인천남고등학교 등이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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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민간사업자가 공동으로 시행하는 공공주택사업 참여 건설사의 자금 조달을 지원하고자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 금융보증 상품을 출시했다고 이달 13일 밝혔다. 이번 보증상품은 지난해 정부가 발표한 `9ㆍ7 부동산 대책`에 따라 건설사가 공사비를 선조달하고 공공주택을 준공한 이후 LH로부터 공사비를 정산받는 직접정산방식으로 추진되는 공공분양에 특화된 금융지원 모델이다. 기존에는 건설사가 공사비를 먼저 투입한 뒤 준공 이후 LH로부터 공사비를 지급받는 구조여서 자체 신용도를 기반으로 고금리 대출을 받거나 자체 자금 조달에 의존하는 등 어려움이 컸다. HUG는 새 보증상품을 출시하며 심사 및 운영 기준을 대폭 완화했다. 보증한도는 공공분양주택 유형별로 차등 적용하며 공공분양 일반형은 총사업비의 80%, 신혼희망타운 등은 최대 90%까지 보증을 지원한다. 보증률율은 연 0.324%의 단일요율을 적용해 최근 고금리 기조 속에서 자금난을 겪고 있는 건설업계의 금융비용 부담을 대폭 낮췄다. 또 안정적인 보증 운용 및 자금 집행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LH의 기성검사 확인에 연계해 보증서를 분할 발급하는 형태로 운영한다. HUG는 새 보증상품 출시와 함께 신속하고 원활한 보증 지원을 위해 본사 기금사업처 내 특별 상담ㆍ심사창구를 마련해 운영을 시작했다. 이를 통해 새 보증상품에 대한 이용 절차, 보증 요건 등에 대한 건설사들의 실무적인 궁금증을 원스톱으로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이달 중에는 LH와 원활한 보증운영을 위한 상호 협력사항 등을 구체화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 참여 건설사 등을 대상으로 간담회도 열 예정이다. 최인호 HUG 사장은 "이번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 금융보증은 국토교통부, LH, 민간 건설업계와의 긴밀한 소통과 협의를 통해 탄생한 상생 금융 모델"이라며 "자금 경색에 빠진 주택업계를 지원해 정부의 주택 공급 목표 달성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새롭게 마련된 특별 창구와 다가오는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국민 주거 안정과 건설산업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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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3년 연속 한국경영인증원(KMR)의 노사관계우수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고 이달 14일 밝혔다. 노사관계우수기업 인증은 노사 대표자의 지도력과 관계 성숙도, 만족도 등을 종합 평가해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노사 관계를 구축한 기업에 부여한다. SH는 ▲내부 출신 사장의 공사와 구성원에 대한 높은 이해도 ▲노사 상생 공동선언을 통한 37년 무분규 ▲양방향 소통 창구 운영 ▲다양한 노사 합동 프로그램 운영 등의 노력을 인정받았다. 노동이사제 운영, 제안제도 참여 활성화, 노사협의회 협의 사항 이행 노력 등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황상하 SH 사장은 "이번 인증은 상생과 협력의 노사 관계 구축을 위한 임직원의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협력적 노사 관계를 바탕으로 상생의 노사 문화를 지속 확산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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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건설공사 도민감리단이 본격적인 우기를 앞두고 도내 건설현장 10곳에 대한 안전점검을 마쳤다고 이달 13일 밝혔다. 경기도 도민감리단은 도와 소속 기관이 발주하는 공공 건설공사의 품질ㆍ안전점검을 도민(외부 전문가)이 직접 수행하는 제도로 2019년 도입됐다. 도로ㆍ철도ㆍ하천ㆍ건축 등 공공 건설 현장을 방문해 안전사고 예방, 부실시공 방지, 품질 향상을 목표로 점검한다. 도 도민감리단은 올해 점검 대상 총 22곳의 공공 건설공사현장 중 우기 전 점검이 필요한 신축공사, 도로확포장공사, 수해상습지 개선공사 등 건축ㆍ도로ㆍ하천 분야 10곳에 대한 현장점검을 마쳤다. 점검 결과 총 179건의 지적 사항이 나왔다. 이 중 우기 전 공정 관리 철저가 20건으로 가장 많았고, 품질시험계획서 관리 부족 10건, 흙막이 안정성 검토 7건 등이 뒤를 이었다. 이 가운데 134건은 조치를 마?으며 나머지는 현장 여건을 고려해 조속히 조치하기로 했다. 도민감리단은 현장점검을 통해 공사장 안전 관리 상태를 비롯해 가설공사, 안전시설물 설치, 콘크리트ㆍ방수ㆍ철근조립 등 시공 품질, 계측기 설치ㆍ관리 등 건설공사현장에서 놓치기 쉬운 위험 요소들을 공사 관계자와 공유하며 철저한 현장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으로 이어지도록 했다. 도는 앞으로도 취약 현장을 중심으로 도민감리단 점검을 이어가며 나머지 계획 현장에 대한 점검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본격적인 우기를 앞두고 도민감리단과 함께 위험 요인을 꼼꼼히 점검하기 위해 힘써 왔다"며 "앞으로도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건설 현장을 만들 수 있도록 도민감리단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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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의정부시 장암2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자 선정 기대감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 최근 장암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우홍성ㆍ이하 조합)은 지난 10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2개 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현대산업개발 ▲한화건설부문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31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의정부시 경의로193번길 24-9(신곡동) 일원 12만729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30% 이하, 용적률 233.45%를 적용한 지상 4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319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의정부역 및 의정부경전철 발곡역이 가까운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경의초, 청룡초, 의정부초, 발곡초, 장암초, 발곡중, 발곡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 발곡근린공원, 장암발곡근린공원, 청룡어린이공원, 중랑천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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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안민석)이 서울대학교 사범대학(학장 유준희)과 ‘경기교육대전환 및 AI 시대 교육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13일 도교육청 조원청사에서 열린 이번 협약은 서울대학교 사범대학의 교육 연구 역량과 경기교육 현장을 연계해 ▲AI 시대 교육혁신 ▲학생의 전인적 성장 ▲교원의 교육활동 보장 ▲교육자치 실현을 위한 연구와 협력사업 등을 공동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력 분야는 ▲AI 교육정책과 교수·학습·평가 혁신 ▲폰 프리 스쿨 정책, RAS(Reading·Arts·Sports) 문예체 교육, 사회정서·윤리교육 ▲교원의 교육활동 보장과 학생인권의 조화 ▲교육행정·재정과 교육복지 정책 연구 ▲시민교육, 다문화교육과 학생·교원의 글로벌 역량 강화 ▲자기주도학습센터 멘토링 지원 등이다. 특히 ▲AI를 활용한 교육 ▲AI에 대한 교육 ▲AI가 하지 못하는 교육을 바탕으로 ‘사람 중심 AI 교육체제’ 구축 방안을 함께 연구할 계획이다. 안 교육감은 “경기도교육청과 서울대 사범대학이 낡은 교육을 바꿔내는 교육대전환을 함께하고, AI 교육체제를 어떻게 만들어갈 것인지, 이 두 가지를 서울대 사범대학과 함께하고 싶다”면서 “경기도의 교육공간을 활짝 개방할 테니 필요한 교육을 경기도 교육공간을 통해 해 주시면 그 결과는 양쪽 모두에게 유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서울대에서 운영하는 한국어 지원센터를 통해 34개 재외 한국학교와 경기도 25개 교육지원청이 자매결연을 맺고, 학생과 선생님들이 교류하도록 협력하기를 바란다”며 “오늘의 좋은 사례가 벽깨기가 돼서 경기교육대전환을 이루고 새로운 교육의 길을 만들어가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분야별 실무협의를 통해 공동 연구과제와 협력사업을 구체화하고, 연구 결과를 경기교육 정책과 학교 현장에 지속적으로 적용해 나갈 예정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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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본지에서 지난 9일 보도한 ‘경기 평택안일초, “‘폰프리 5계명’으로 더 즐거운 학교생활을 이어가요(관련기사)”’라는 보도에 대해 학부모들의 댓글들이 쇄도한 가운데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안민석)이 경기교육대전환 제1호 정책 ‘폰 프리 스쿨’의 학교 현장 안착과 확산을 위해 ‘폰 프리 스쿨 추진단’을 구성하고 본격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13일 조원청사에서 ‘폰 프리 스쿨 추진단’ 제1차 추진단 전체 회의를 열고 추진 방향과 정책 설명회 운영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안민석 교육감을 비롯해 교직원, 교육전문직원, 학부모, 인수위원 등으로 구성된 추진위원 13명이 참석했다.‘ 폰 프리 스쿨’은 학생들이 학교 교육활동 중 스마트폰 사용에서 벗어나 배움과 관계 형성에 집중할 수 있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고, 자기조절 역량 함양과 학교 교육력을 회복하기 위한 정책이다. 이를 위해 추진단은 ▲지원 계획 수립 ▲학교급별 운영모델 개발 ▲표준 운영 가이드 마련 ▲교원 연수 ▲우수사례 발굴·공유 ▲교육공동체 홍보 및 공감대 형성 등을 중점 운영한다. 특히 표준 운영 가이드는 학교 여건과 학생 발달단계를 고려해 개발하며, 학생 자치 참여 방안, 학부모 소통 절차, 교육활동 대체 프로그램 사례, 스마트폰 보관·관리 방법 등이 담길 예정이다. 아울러 ‘RAS 경기 문예체 교육’과 연계해 학생들이 스마트폰 사용을 줄여 확보한 시간을 독서(Reading), 예술문화(Arts), 스포츠(Sports) 중심의 교육활동으로 채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편 2026년 1학기부터 ‘초·중등교육법’에 수업 중 휴대전화 등 스마트기기 사용 제한 규정이 신설됨에 따라 학교는 학생의 학습권과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를 위해 학칙으로 스마트기기의 사용과 소지 제한 규정을 정할 수 있게 됐다. 이날 회의에서 안민석 교육감은 “폰 프리 스쿨 자체가 목표가 아니라 학생들이 휴대전화를 내려놓고 벽깨기를 통한 RAS 교육 활동을 하는 것이 정책의 핵심 목표”라면서 “폰 프리 스쿨, RAS, 벽깨기는 삼위일체이자 한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세 개의 정책을 하나로 묶어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조직 체계를 만들 것”이라고 밝히고 “이 체계가 교육청 공조직에서도 유기적으로 운영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도교육청은 이번 추진단 전체 회의를 시작으로 정책 설명회와 현장 의견 수렴, 운영 사례 공유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폰 프리 스쿨’ 정책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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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안민석)이 교권 침해와 악성 민원으로부터 교원의 교육활동을 보호하기 위해 교육감 직속 ‘교권보호단’을 구성하고, 전국 최초로 ‘교권보호전담관’ 제도를 신설한다. 이와 관련해 안민석 교육감은 “전국 최초로 도입하는 교권보호전담관 제도는 교사가 교권 침해와 악성 민원을 혼자 감당하지 않도록 교육청이 사안의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지는 새로운 교권 보호 모델”이라고 말했다. 이어 “교사가 홀로 교권 침해의 무게를 감당하던 시대를 끝내겠다”며 “교육감이 직접 교권보호단을 지휘하고, 교권보호전담관이 현장에서 교사의 곁을 지키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경기도에서 시작하는 전국 최초 교권보호전담관 제도가 대한민국 교권 보호 체계를 바꾸는 새로운 기준이 되도록 하겠다”면서 “교사가 가르치는 일에 전념하고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배울 수 있도록 경기도교육청이 든든한 방패가 되겠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교권보호단은 교육감이 직접 단장을 맡아 교권 침해 중대 사안과 교육활동 보호 정책을 지휘하는 교육감 직속 대응기구다. 그동안 교권 침해, 무분별한 아동학대 신고, 악성 민원 등에 대한 대응 업무가 여러 부서에 나뉘어 있어 피해 교사가 복잡한 절차를 직접 감당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도교육청은 교권보호단을 중심으로 부서별로 분산된 조사, 법률 지원, 상담, 치유 및 교육활동 보호 업무를 통합하고, 사안 발생부터 종결과 회복까지 교육청이 책임지는 대응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특히 전국 최초로 도입하는 ‘교권보호전담관’은 교권 침해 사안이 발생하면 초기 상담과 현장 대응부터 사실관계 확인, 법률 자문, 심리·치유 지원, 사후 관리까지 피해 교원과 일대일로 연결돼 전 과정을 책임진다. 교권보호전담관의 역할은 첫째, 사안 초기 대응부터 조사, 법률 자문, 치유 지원, 사안 종료까지 피해 교사와 1대1로 함께하며 책임지고 지원한다. 들째, 교권보호 119 콜센터와 교원단체를 통해 중대한 사안이 접수되면 변호사, 장학사, 상담사 등과 함께 즉시 현장으로 출동한다. 셋째, 중대한 사안이 발생할 경우에는 전담관이 변호사, 장학사, 상담 전문가 등과 함께 현장에 즉시 출동해 교사가 혼자 대응하지 않도록 지원한다. ‘교권보호 119 콜센터’와 교원단체 등을 통해 접수된 사안도 긴급성과 중대성을 판단해 신속하게 대응할 예정이다. 기존의 교권 보호 지원이 분야별·부서별 지원에 머물렀다면, 전국 최초 교권보호전담관 제도는 한 명의 전담관이 사안의 시작부터 종료까지 책임지는 현장 밀착형 원스톱 대응체계라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도교육청은 전담관이 부서 간 장벽에 가로막히지 않고 법률·행정·상담·치유 지원을 종합적으로 조정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권한을 부여할 계획이다. 특히 교권보호전담관은 도민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한다. 공모 대상은 교권 보호에 대한 의지가 있는 시민들과 교권보호에 전문성을 갖춘 전·현직 교원을 비롯해 법률, 상담, 정신건강, 갈등 조정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다. 도교육청은 전문성과 책임감을 갖춘 인재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전담관의 역할과 책임에 상응하는 처우와 인센티브도 마련할 방침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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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양 다압초등학교(교장 이정훈) 학생들이 10일 광주에 위치한 진월초등학교(교장 박지은)를 직접 방문해 진월초 4학년 1반 학생들과 함께 ‘광양-광주 상생 배움 프로젝트’ 2차 수업을 운영했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수업은 지난 7월 3일 원격수업으로 서로를 알아간 1차 만남에 이어, 학생들이 직접 한 교실에서 만나 함께 배우는 대면 수업으로 진행됐다.  다압초(광양) 학생들은 진월초(광주) 4학년 1반 학생들의 따뜻한 환영을 받으며 수업에 참여했고 원격 화면으로 만났던 친구들을 직접 만나 더욱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수업에서는 다압초 학생들이 광양의 자연환경과 학교생활을 소개하고, 진월초 학생들이 광주와 학교의 모습을 발표하며 서로의 지역과 학교를 알아갔다. 학생들은 발표 후 질문과 답변을 나누며 지역적 특징과 학교생활의 차이와 공통점을 이해했고 원격수업에 이어 실제 만남으로 배움의 관계를 넓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수업을 마친 학생들은 2학기(9월)에 이어질 체험수업을 기대하며 이번 만남을 앞으로의 배움으로 이어 가고자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정훈 교장(다압초)은 “원격수업으로 시작된 만남이 직접 대면 수업으로 이어지면서 학생들이 훨씬 더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며 “이번 활동은 다른 지역 친구들의 삶을 이해하며 함께 성장하는 소중한 배움의 기회가 됐다”고 전하고 “2학기 체험수업에서도 학생들이 배려와 나눔을 실천하며 관계를 이어 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다압초와 진월초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서로의 지역과 학교를 이해하고 배려와 나눔을 실천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 간 배움 교류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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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대림비치맨숀아파트(이하 부산대림비치)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8일 해운대구는 대림비치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임채문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 규정 등에 따라 오는 22일까지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공고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해변로 295(중동) 외 2필지 일대 186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6층에서 지상 4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개동 135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해운대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해운대초, 동백중, 해운대여중, 부산기계공업고 등이 있다. 여기에 주변에 해운대바다, 해운대해수욕장, 해운대구청 등이 있으며 해운대그랜드조선호텔 맞은 편에 위치하고 파라다이스, 팔레드시즈, 엘시티와도 가까워 입지가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등이 있다. 한편, 대림비치는 2023년 5월 10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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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광주광역시 옥천아파트(이하 광주옥천)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중요 파트너 찾기 절차에 돌입했다. 지난 9일 광주옥천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고병진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6일 오후 5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30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 및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8억 원을 조합의 계좌에 현금 납부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을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조합이 제시하는 입찰참여안내서, 홍보지침 준수서약서 및 이행각서 등의 내용을 이행할 수 있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남구 광복마을3길 26-3(진월동) 일원 5170㎡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2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진월초, 동성중, 동성고, 대성여자고, 광주여자상업고 등이 인근에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광주월드컵경기장, 풍암생활체육센터, 풍암근린공원, 금당산, 남광주역사테마파크 등이 있어 여가를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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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종로구 신영1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을 이어간다. 신영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한재구ㆍ이하 조합)은 지난 10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8월) 10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5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하고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종로구 세검정로6길 62-2(신영동) 일대 1만5589.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지하 3층에서 지상 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9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무난한 교육환경을 갖춘 곳으로 인왕초등학교, 홍제초등학교, 세검정초등학교, 인왕중학교, 상명사대부속초ㆍ중ㆍ고등학교, 서울예술고등학교, 상명대학교 등이 인근에 있다. 또 북악산, 인왕산, 북악팔각정 등이 가까워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신영1구역은 2003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10월 사업시행인가, 2022년 2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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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배경훈)ㆍ부산광역시와 오는 9월 9~11일 3일간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10주년을 맞이한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최대 규모의 스마트시티 국제행사로, 전 세계의 정부ㆍ도시ㆍ기업ㆍ전문가ㆍ시민이 참여해 지속 가능한 도시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해법을 모색해 나가고 있다. 지난해 부산으로 개최지를 옮긴 후 전체 참관객 4만2958명, 참가 업체 457개 사, 해외 54개국이 참여하는 성과를 내, 올해 두번째로 부산에서 개최한다. 올해는 정부의 인공지능 대전환(AX) 기조에 맞춰 `K-AI 시티` 정책을 선보인다. `Beyond Smart City, Into AI City(스마트시티를 넘어, AI 도시로)`라는 행사 슬로건에 맞게 스마트시티부터 AI 시티까지 폭넓은 도시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K-AI 시티는 교통시설물 등 다양한 도시 인프라 운영에 AI 기술을 접목시켜 최적화ㆍ지능화된 도시 서비스를 제공하는 도시 모델이다. 이와 관련해 국토부는 지난달(6월) 공모를 통해 강원 원주시, 충남 천안ㆍ아산시(공동참여)를 선정해 AI 특화 시범도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행사에서는 AIㆍ스마트시티, 건설ㆍ인프라, 모빌리티ㆍ교통, 에너지ㆍ환경 등 스마트시티 혁신 기술과 서비스가 전시된다. 특히 AI 특화 시범도시인 천안ㆍ아산과 원주가 AI 시티 공동관으로 참여해 구성 기술을 소개할 예정이다. 콘퍼런스에서는 스마트시티와 AI 시티, 피지컬AI, 에이전틱 AI, 미래 모빌리티 등 글로벌 핵심의제를 중심으로 `K-AI 도시 정책 콘퍼런스` 등 산ㆍ학ㆍ연ㆍ관이 참여하는 다양한 논의와 협력의 장이 마련된다. 수출ㆍ구매 상담회, 대기업 매칭 오픈이노베이션 등 기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국내 기업들의 해외 진출과 사업 협력 기회도 제공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올해 10주년을 맞이한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는 기술을 통해 경험하는 더 나은 내일을 향해 국내외 협력을 확대해 나가는 글로벌 플랫폼"이라며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과 국제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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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앞으로 민간임대주택 사업자는 임대차계약을 신고할 때 관리비나 가전ㆍ가구 등의 사용료도 함께 신고해야 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및 동법 시행규칙 일부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이달 13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민간임대주택 관리비와 사용료를 임대료 편법 인상 수단으로 활용하는 것을 방지하고, 민간임대주택 관리를 강화할 수 있도록 시ㆍ도 권한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먼저 임대차계약 신고 시 관리비와 사용료가 신고 대상에 포함된다. 현재는 임대차기간, 임대료, 매입임대주택의 경우 대출 금액, 준주택의 경우 임차인 현황만 신고하고 있으나, 앞으로는 관리비와 사용료 금액 또는 산정 방식도 의무적으로 신고해야 한다. 이는 최근 임대료 외에 가전ㆍ가구ㆍ시스템에어컨ㆍ붙박이장 등 옵션 사용료 명목으로 임대료를 편법으로 인상하는 사례가 있어 이를 방지하고, 관리비와 사용료의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다. 표준임대차계약서에도 임차인에게 임대차계약 시점부터 부과될 관리비와 사용료 금액 또는 산정 방식을 명확하게 기재해야 한다. 아울러 임차인 또는 임차인대표회의가 관리비와 사용료에 대해 회계감사 요구를 임대사업자에게 한 경우, 정당한 사유가 없으면 임대사업자가 이를 거절할 수 없도록 했다. 시ㆍ도의 민간임대주택 관리 권한도 확대된다. 시ㆍ도에서도 100가구 이상 민간임대주택단지의 임대료 증액 비율을 조례로 정하고, 임대주택정보체계(렌트홈)를 통해 임대보증금 보증 가입 정보를 열람할 수 있게 된다. 지금까지는 시ㆍ군ㆍ구만 조례 제정과 가입 정보 열람을 할 수 있었으나 해당 권한을 시ㆍ도까지 확대하는 것이다. 또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은 임대사업자가 신고한 임대 조건을 현재 지방정부 공보에만 공고하고 있으나, 이를 인터넷 누리집에도 게시하도록 한다. 단순 임대차계약 신고 누락 등 경미한 위반에 대한 과태료가 지나치게 높다는 지방정부 의견을 반영해 과태료를 일부 완화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개정으로 민간임대주택의 관리비와 사용료가 한층 투명해지고 임차인의 주거 안정이 강화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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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군포시가 관내 주거정비사업의 추진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주거정비 추진현황 대시보드`를 시장실 내에 구축했다고 이달 10일 밝혔다. 이번 대시보드 구축은 민선 9기 한대희 시장이 최우선 과제로 강조해 온 `빠르고 확실한 주거환경 개선`을 실현하기 위한 취지다. 시장실 내 TV 화면을 통해 송출되는 시스템을 활용해 인ㆍ허가 절차 진행 상황과 현장 이슈를 점검하고 신속하게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대시보드에는 재개발ㆍ재건축사업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관내 17개 재개발 구역과 16개 특별정비예정구역(재건축) 등 총 33개 구역의 추진 현황을 구현했다. 시의 총인구수와 출생아 수 등 주요 시정 지표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한대희 시장은 "이번 대시보드 구축으로 데이터 기반의 신속하고 정확한 의사결정이 가능해질 것"이라며 "향후 행정을 통해 수집된 공공 데이터를 시 누리집에 개방해 시민들과 투명하게 공유하는 방안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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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성남시는 분당 노후계획도시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사전 제안 접수 결과 결합개발구역을 포함한 50개 구역에서 총 6만6037가구가 신청됐다고 이달 13일 밝혔다. 이는 올해 정비구역 지정 물량인 1민2000가구의 5.5배에 해당하는 규모다. 2024년 선도지구 지정 당시 신청 물량인 5만8874가구보다도 7163가구 많은 수준이다. 이번 사전 제안 접수는 관계 법령에 따른 자문 절차를 위해 이달 1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됐다. 시는 이번에 접수된 제안 서류에 대해 유관 기관ㆍ관련 부서 협의, 자문위원회 자문 등의 절차를 거쳐 이달 말 예정구역 제안자들에게 자문 결과를 일괄 안내할 예정이다. 자문 결과를 통보받은 예정구역의 제안자는 반영 여부에 대한 자체 검토를 거쳐 올해 9월 1일 최종(본안) 서류를 제출하게 된다. 시는 오는 9~10월 중 접수된 본안 서류를 평가해 1만2000가구 규모의 정비구역을 선정할 계획이다. 이후 공람공고와 시의회 의견 청취 등을 거쳐 올해 12월 성남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해 노후계획도시 특별정비구역으로 최종 고시할 예정이다. 신상진 시장은 "이번 접수 결과를 반영해 경기도, 국토교통부와 정비구역 지정 물량의 해제 또는 확대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협의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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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과천시 과천주공8ㆍ9단지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10일 과천시는 과천주공8ㆍ9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형진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 등에 따라 오는 27일까지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공고에 따르면 이 사업은 과천시 부림로 16(부림동) 일원 13만9004.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8.94%, 용적률 286.45%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7개동 283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과천역이 도보로 3분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으로 과촌초, 과천중, 과천외고 등도 가까운 곳에 있어 뛰어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양재천과 맞닿아 있으며 관악산, 청계산, 우면산도 주변에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단지에서 서울대공원, 국립현대미술관, 서울랜드 등이 가까워 여가를 즐기기에 좋은 입지를 갖추고 있다. 한편, 과천주공8ㆍ9단지는 2021년 2월 조합설립인가, 2024년 3월 사업시행인가, 2025년 1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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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부산광역시는 이달 13일 오후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생활권계획(원도심권) 시민참여단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40년 부산도시기본계획`의 미래상을 기반으로 시민의 일상생활 공간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점점 쇠퇴하고 있는 원도심의 활력을 회복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발대식에는 전재수 시장, 조상진 시의회 건설교통위원장을 비롯해 시민참여단 130여 명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생활권계획(원도심권) 수립 용역은 중ㆍ서ㆍ동ㆍ영도ㆍ부산진ㆍ남구 일원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총사업비 15억 원을 투입해 지난해 11월 착수했으며 2027년 11월 완료 예정이다. 시민참여단은 원도심의 현안과 자원을 발굴하고 시민의 목소리가 담긴 원도심의 미래 비전을 만들어 나간다. 지역 내 문화ㆍ체육ㆍ보육ㆍ복지시설 등 생활 사회기반시설(SOC)의 부족 요소를 직접 진단하고, 취약지역 중심의 균형 있는 공급 체계를 구축하는 역할을 맡는다. 시는 향후 중생활권(원도심권) 워크숍과 구 단위의 소생활권 워크숍을 통해 도출된 시민 의견을 원도심의 미래 공간 구상과 부문별 공간관리지침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시민참여단의 제안이 실질적인 사업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생활 인프라 지원 관련 조례와 지침을 제정ㆍ개정하는 등 제도적 기반도 함께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전재수 시장은 "시민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생활권계획은 어디나 살기 좋은 균형성장도시의 출발점"이라며 "시는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시민 모두의 일상이 편리하고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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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한국지역난방공사(KDHC)와 함께 공공임대주택의 열효율 향상을 위해 노후 열공급 시설 개선에 나선다. LH는 이달 10일 KDHC와 `공공임대주택 열효율 향상 및 에너지 절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KDHC의 에너지효율향상의무화제도(EERS) 지원사업과 연계해 공공임대주택의 노후 열사용 시설을 개선하고 에너지 효율 향상 및 에너지 절감 사업을 함께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KDH가 열을 공급하는 LH 관리 공공임대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열효율 향상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공공임대주택의 기계실 등에 설치된 노후 열공급 시설을 개선해 열효율을 높이고 에너지비용을 낮추는 것이다. 두 기관은 올해 안으로 지원 대상 단지를 선정하는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에너지 절약 인식 제고를 위한 공동 홍보를 추진하고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도 지속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 LH 관계자는 "공공임대주택의 에너지 효율을 높여 관리비 등 주거비용 부담을 낮출 것"이라며 "에너지 효율 향상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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