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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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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섹션의 뉴스

경제 > 기업

커피전문점, 편의점, 분식점 등 업종을 불문하고 근로자를 1명이라도 고용하여 사용하게 되면 - 아르바이트 학생이든 일용직이든- 근로기준법이 적용이 된다. 따라서 직원을 1명이라도 사용하는 사업주라면 근로기준법에서 정하고 있는 기준을 지켜야 하며 이를 지키지 않는 경우 해당 사업주에게는 과태료나 벌칙(형사 처벌)이 적용될 수 있다.   그리고 이때 한 가지 알아야 할 것은 근로기준법 위반으로 과태료 처분이나 벌칙 적용을 받는데 까지의 과정은 사업주로서 적지 않은 감정의 소비와 시간 및 비용이 소요된다는 것이다.   그 중에서도 매일 얼굴을 마주 보며 함께 일 했던 직원이 자신을 상대로 노동청에 진정을 제기하거나 고소를 하면 대부분의 사업주들은 심한 인간적 배신감과 함께 분노를 표시하기 일쑤다. “내가 저 한테 어떻게 해줬는데.. 나를 고소해.” “ 내게 이렇게 까지 할 수 있느냐?”는 등의 반응과 함께 문제를 냉정하게 해결하려 하기 보다는 극도로 감정적인 대응을 하는 경우가 많다. - 물론 이에 대한 상대방인 근로자의 반응도 사업주의 감정적 반응에 대응해 더 감정적으로 대응하기도 한다. -   경우에 따라서는 형사처벌(벌금형)을 각오하고 근로자의 요구를 무시하거나 거부한다. 그러나 이러한 대응의 경우 결국 사업주 자신에 대한 형사처벌은 물론 경제적 손실로 귀결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규모가 작든 크든 근로자와 이러한 분쟁을 사전에 막기 위해서는 반드시 근로계약서를 작성해야 한다. 그리고 근로계약서는 작성해서 사업주가 보관하는 것이 아니라 근로자에게 1부를 교부하여야 한다(근로기준법 제17조). 이를 위반하는 경우 벌칙이 적용된다.(근로기준법 제114조)   근로계약서는 근로기준법 위반으로 인한 처벌을 피하기 위해서도 필요하지만 무엇보다 사업주가 본인을 위헤 근로자와 반드시 서면으로 작성해서 보관해두는 것이 좋다. 근로계약서가 없으면 근로자가 몇시간 근무하기로 했는지 얼마를 주기로 했는지 근로조건에 대해 확인이 어렵고 이에 대한 확인이 어려우면 사업주가 불리하게 되는 것이 일반적이기 때문이다.   근로계약서 작성은 사업의 규모와 관계없이 반드시 필요한 것이고 근로기준법 중 사업장 규모에 따라 적용되는 것과 적용되지 않는 것이 있는데, 이를 간단하게 살펴보면 상시 근로자 수가 5인 미만인 사업장의 경우 적용되지 않는 것 중 중요한 내용을 살펴보면   1. 해고제한     마음에 들지 않는 근로자를 법적 제한 없이 해고할 수 있다. 그러나 해고하는 경우 30일전에 미리 예고하거나 아니면 30일분의 해고 수당을 지급하여야 한다. 2. 연장근로제한     1주에 12시간을 초과하여 근로시간을 연장할 수 있으며 해당 시간에 대해 50%의 가산임금을 지급하지 않아도 무방하다. 3. 연차유급휴가      연차유급휴가를 부여하지 않아도 무방하다. 5인 미만 사업장의 경우 연차휴가를 부여하지 않더라도 법 위반에 해당하지 않으며 당연히 연차휴가를 부여하지 않았다고 하여 연차수당을 지급할 의무도 없다.   그러나 최저임금 지급, 해고예고수당지급, 법정 퇴직금 지급, 주휴수당 지급 등은 5인 미만의 영세사업장이라 하더라도 반드시 지켜야한다. 그리고 상시근로자 수가 5인 이상이 되는 시점부터 해고의 제한을 받으며 연차휴가를 부여하여야 하고 연장, 야간, 휴일 근로시 50%의 가산임금을 지급하여야 한다.   근로자를 1명이라도 고용하여 사업을 하고 있다면 위 사항 정도는 반드시 숙지하고 법에서 정한 기준에 맞추어 사업을 하는 것이 좋겠다. 그래야 직원과 불필요한 분쟁이나 소모적인 감성 싸움 없이 필요한 일과 사업을 원활하게 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노무법인 유앤(U&) 김정훈 공인노무사 laborwin@unhr.co.kr

http://rocketnews.kr [ repoter : 김정훈 공인노무사 ]

뉴스등록일 : 2016-08-15 / 뉴스공유일 : 201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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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2017. 3. 23(목) - 3. 2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 판촉/선물, 문구/사무, 스마트/IT, 주방/가전, 홈/인테리어, 미용/화장품, 패션/액세서리, 건강/레저 등 소비재 품목 트렌드 제시 27년간 유통/판로개척을 희망하는 참가기업, 신상품을 소싱하고자 하는 바이어의 교두보 역할  서울국제소싱페어는 지난 27년간 소비재 업계의 트렌드를 제시해왔다. 매년 2월~3월 개최되면서 각 기업에게 신제품을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판로개척 및 유통망 확대 등 참가 중소기업의 마케팅 플랫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왔다. 제27회 서울국제소싱페어는 2017년 3월 23일부터 3월 26일까지,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550개사 700부스 규모로 개최예정인 이번 전시회는 ▲해외바이어 수출상담회, ▲대형유통망 MD 구매상담회, ▲대형유통망 입점설명회 등 부대행사가 동시 개최되면서 참가 중소기업의 판로개척, 유통망 확대에 큰 힘을 보탤 예정이다. 서울국제소싱페어는 지난 27년간 축적된 바이어 데이터베이스(DB)와 코엑스의 전시회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참가기업에 최적의 비즈니스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2016년 전시회에서는 ▲해외바이어 수출상담회를 통해 439건 582억원의 성과를 올렸으며, ▲대형유통망 MD 구매상담회에서도 657건, 200여억원의 상담실적을 기록했다. 서울국제소싱페어의 주요 바이어로는 대기업 구매/홍보팀, 대형유통망 MD, 정부 및 공공기관 등이 있으며, 다양한 유통 관계자 및 벤더사 등이 참가한다. 또한, 참가기업도 동일 업계 최대 규모인 550개사 700부스 규모가 될 전망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국제소싱페어 홈페이지(http://www.sipremium.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양보라 취재기자 press@rocketnews.co.kr

http://rocketnews.kr [ repoter : 양보라 취재기자 ]

뉴스등록일 : 2016-08-15 / 뉴스공유일 : 201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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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안녕하십니까?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장 장병완 의원입니다. 대한민국 1,000만 중소경제인의 대표 대변지 극동경제신문 창간을 축하합니다. 세계는 급변하고 있습니다. 브렉시트(Brexit)로 인한 신흥국의 연쇄적인 경제충격, 사드(THAAD)배치 결정과 함께 다가온 중국 보복무역 등, 전 세계에서 실시간으로 일어나는 사건들이 대한민국 산업 전반을 흔들고 있습니다. 대기업은 시스템과 자본, 그리고 권력으로 무장하지만, 영세 중소기업은 이러한 외부 구조적 변수에 그야말로 풍전등화처럼 위태롭기만 합니다. 따라서 정부와 언론, 전문연구기관과 학계가 함께 99%의 중소기업을 위한 실질적인 대응책을 마련하고, 방향을 제시해야 합니다. 대한민국 중소기업의 현실을 ‘9988’로 표현합니다. 이것은 중소기업이 대한민국 전체기업의 99%를 차지하고 있고, 고용의 88%를 담당한다는 의미입니다. 이제는 1% 대기업이 우리나라 경제를 좌지우지하는 시대를 뛰어 넘어야 합니다. 88%의 고용을 담당하는 중소기업이 건재해야 국민경제가 바로서고, 99%의 중소산업이 단단해야 세계경제의 거센 파도에도 굳건히 우리 경제의 안정성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1,000만 중소기업인의 목소리를 한 곳에 모으는 통로가 필요합니다. 앞으로 극동경제신문이 이 역할을 충실하게 해내어, 우리 중소경제인들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길 바랍니다. 극동경제신문이 1,000만 중소경제인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하고, 전문적인 정보 전달로 중소기업이 자생력을 키울 수 있는 기반을 만들길 기대합니다. 산업동향, 신산업과 기업에 대한 비전 제시, 유통판로 등, 중소기업에게 꼭 필요한 정보들이 중소경제인들의 눈과 귀 그리고 힘이 될 것입니다. 다시 한 번 ‘극동경제신문’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앞으로의 발걸음도 응원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016년 8월 국회의원 장병완

http://rocketnews.kr [ repoter : 최정범 전문기자 ]

뉴스등록일 : 2016-08-17 / 뉴스공유일 : 201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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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23일 영암 소재 전남 자동차프리미엄연구센터에서 이낙연 전라남도지사, 박준영이용주 국회의원, 중앙부처 관계자, 관계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민국 미래동력, 자동차 튜닝산업 발전방안’ 포럼이 개최됐다. 이번 포럼은 전국경제인연합회에서 각 지자체가 강점을 갖고 있거나 주력산업으로 추진하는 분야를 선정해 대한민국 경제를 견인할 새로운 신산업으로 육성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서울, 전북, 인천에 이어 4번째로 진행됐다. 이낙연 지사는 인사말에서 “자동차 튜닝산업은 조선산업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남 서남권 경제에 활력이 되고, 대한민국 경제의 새로운 성장엔진이 돼줄 것”이라며 “자동차 튜닝밸리 조성사업이 성공하도록 이번 포럼을 통해 얻은 지혜를 바탕으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포럼 발제자로 나선 한범석 자동차부품연구원 본부장은 “독일, 영국 등 선진사례에서 보듯 우리나라도 영암 F1경주장 주변에 고성능 연구개발(R&D) 시설을 구축하고, 경주장과의 연계 시험을 적극 지원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하성용 신한대 교수는 “우리나라는 여전히 튜닝이 불법이고 안전하지 못하다는 인식이 강하므로 자동차 튜닝부품 인증제도를 정착시켜나가면서 일자리 창출을 위해 튜닝 전문기업을 적극 육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진 종합 패널 토론에서 김도훈 산업연구원 고문을 좌장으로 홍승준 창원 문성대학교 교수, 이동원 아주자동차대학교 교수, 서정욱 티유브이슈드코리아(TUV SUD Korea) 본부장, 임준병 준비엘 대표 등 전문가들이 참가해 전남 튜닝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 대안들을 제시했다. 전라남도와 전경련은 앞으로 이번 포럼에서 논의된 내용들을 바탕으로 우리나라 자동차 튜닝 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R&D 구축, 관련 기업 유치, 인프라 설치 등 다양한 방안을 찾고, 건전한 튜닝문화가 확산되도록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전라남도는 2022년까지 5천 700억 원을 들여 자동차 튜닝 관련 연구개발, 성능시험과 평가, 품질인증 인프라를 구축하고, 이를 토대로 관련 기업 100개를 유치해 신규 일자리 1만 7천 500명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국내 유일의 국제공인 1등급 경주장인 영암 F1경주장 주변에 ‘자동차 튜닝밸리’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출처: 전라남도청 웹사이트: http://www.jeonnam.go.kr 언론 연락처 : 전라남도  기업도시담당관 061-286-3150 온라인뉴스팀 press@rocketnews.co.kr

http://rocketnews.kr [ repoter : 최정범 전문기자 ]

뉴스등록일 : 2016-08-23 / 뉴스공유일 : 201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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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18일 상의회관서 열려 ... 기업인 500여명 몰려 각종 질의 쏟아내  국민권익위원회 “기업들, 과거 관행 벗어나 새 시각으로 기존 활동 면밀히 점검해야”  김앤장 법률사무소, 내부 규정정비·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등 ‘김영란법 대응 6대 과제’ 제시  대한상의, 9월 초까지 10대 주요도시 대상으로 김영란법 대응방안 전국순회설명회 열어     대한상공회의소(회장 박용만)는 김앤장 법률사무소와 함께 18일 세종대로 상의회관에서 ‘김영란법 시행과 기업 대응과제 설명회’를 개최했다.     김영란법 시행 40여일을 앞두고 기업의 혼선 방지와 피해 최소화를 위해 열린 이날 설명회에는 기업인 500여명이 참석해 김영란법 적용대상 범위 명확화, 법령상 부정청탁에 해당되지 않는 회색지대 보완, ‘금품 수수’의 구체적인 해석 등 다양한 질문을 쏟아냈다.     A기업 마케팅 담당자는 매년 해외에서 신제품 발표회를 열어 기자들에게 항공료 등 경비 일부와 기념품을 제공하고 있는데 김영란법 처벌 대상인지를 물었다. B기업 해외영업 담당자는 국내기업 해외법인이 해당지역의 한국대사관 신임 영사를 초청해 10만원 상당의 저녁식사를 제공하면 처벌되는지를 문의했다.     이에 대해 조두현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 법무보좌관은 “위 사항 모두 김영란법에 따른 처벌대상”이라며 “기업이 김영란법을 위반하지 않기 위해서는 과거의 관행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각으로 기존 활동을 면밀하게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영란법 시행에 따른 애로사항도 제기됐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기업인은 “대학교수진들을 강사로 초빙해 사내교육을 해왔는데 국립대 교수의 강연료 상한이 40만원이라서 더이상 사내 강연자로 초청하기 어렵게 됐다”며 “글로벌 트렌드와 기술변화에 대응이 뒤처지는게 아닐까 우려된다”고 말했다.     다른 대기업 관계자도 “특정 공직자에게 제공하는 경조사비의 전체 금액이 10만원을 넘으면 안되는데, 임직원만 3만명에 육박하는 회사에서 누가 누구에게 지급했는지 일일이 파악, 관리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하소연했다.     - 김앤장 법률사무소, ‘김영란법 대응 6대 과제’ 제시 ... 양벌규정 대비 면밀한 준비 필요     백기봉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는 ‘청탁금지법 시행과 기업의 대응 과제’에 대한 주제발표를 통해 법시행에 따른 기업의 혼선을 방지하고, 양벌규정 등 발생 가능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기업이 준비해야할 과제가 많다”며 기업의 ‘김영란법 대응 6대 과제’를 제시했다.     백 변호사는 “관련 규정을 숙지해 리스크를 사전 점검하고, 내부규정을 정비해야 한다”며 “이후 모니터링과 교육시스템 등을 전반적으로 정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기 감사체계를 구축하고 관련자 교육과 HR Action을 마련해 준법경영 시스템을 기반으로 법보다 높은 수준의 규범을 스스로 실천하는 선진화된 기업문화를 정착시켜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백 변호사는 기업에 적용되는 양벌규정을 면하려면 충분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임직원이 법인의 업무에 관해 위반행위를 하면 법인에게도 벌금 또는 과태료가 부과된다”며 “다만 법인이 위반행위를 방지하기 위하여 상당한 주의와 감독을 게을리하지 아니한 경우에는 면책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그는 “면책에는 4가지 사실관계가 고려되는데 사전적으로는 직원들에게 정기적으로 교육을 실시했는지, 직원들의 법령 위반 여부를 모니터링 했는지 여부가 중요하다”며 “사후적으로는 법령 위반행위가 적발되었을 때 시정 및 재발 방지를 위한 조치 여부, 위반행위가 발생했을 때 법인의 대응 여부가 고려된다”고 말했다.     - 대한상의, 9월 초까지 10대 주요도시 대상으로 전국순회 설명회 ... 김영란법 상담센터도 운영 중     대한상의는 이번 서울 설명회를 시작으로 9월초까지 10개 주요 도시에서 전국순회 설명회를 개최*하는 한편, 광장‧김앤장‧세종‧율촌‧태평양‧화우 등 주요 로펌과 함께 김영란법 상담센터도 운영해 법 시행에 따른 기업들의 애로를 상시 해결해 나갈 예정이다. 자세한 문의는 전화(☎1600-1572)나 온라인(allthatbiz.korcham.net) 상담창구를 이용하면 된다.  * 8/25(목)~9/8(목) 중 부산, 대구, 대전, 인천, 울산, 광주, 전주, 창원, 청주, 제주에서 개최     대한상의 관계자는 “전국 설명회와 상담센터 등을 통해 수렴된 기업들의 질의와 답변을 정리한 가이드라인을 다음달 발간하는 등 기업들이 김영란법이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우리 사회의 관행과 규범을 선진화하는 데 앞장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대한상공회의소 웹사이트: http://www.korcham.net 언론 연락처 대한상공회의소 기업문화팀 황미정 과장 02-6050-3473 온라인 뉴스팀 press@rocketnews.co.kr

http://rocketnews.kr [ repoter : 최정범 전문기자 ]

뉴스등록일 : 2016-08-23 / 뉴스공유일 : 201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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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서울대-LG 프레스 펠로십(SNU-LG Press Fellowship)’은 LG상남언론재단과 서울대 언론정보연구소가 해외 언론인들의 한국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1997년부터 20년간 진행하고 있는 해외 언론인 대상 한국 연수 프로그램이다. LG상남언론재단은 ‘서울대-LG 프레스 펠로십’을 통해 20년간 브라질, 중국, 헝가리, 인도, 인도네시아, 러시아, 말레이시아, 멕시코, 미얀마, 필리핀, 폴란드, 스페인, 태국, 우즈베키스탄, 베트남 등 총 15개 국가 175명(올해 포함)의 해외언론인들의 한국 연수를 지원했다. 이 프로그램은 민간 언론관련단체인 LG상남언론재단과 서울대 언론정보연구소가 국가적 공익 프로그램을 매년 자체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국가 이미지 제고 및 제3세계에 진출한 현지 한국 기업들의 경영활동에 기여하고, 세계 각국 언론과 친선관계 구축 및 문화교류 확대에 이바지하고 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한편, LG상남언론재단은 22일 서울대 호암교수회관에서 해외언론인 대상 연수 프로그램인 ‘2016 서울대-LG 프레스 펠로십’ 개회식을 열고 3주간 국내 연수를 시작한다. 올해는 브라질, 인도, 인도네시아, 멕시코, 폴란드, 러시아, 태국, 베트남 등 한국 기업의 진출이 활발한 제3세계 전략지역 8개국 8명의 기자가 프로그램에 참가했다. 이날 개회식에는 추광영 서울대 명예교수, 박찬욱 서울대 부총장, 유원 LG 전무, 펠로십 참가기자를 비롯해 인도, 인도네시아, 브라질, 멕시코 대사 등 참가국 대사관 관계자 및 서울대 교직원이 참석했다. 20년간 프로그램을 맡고 있는 추광영 서울대 명예교수는 이날 “빠르게 변화하는 언론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힘을 길러주기 위해 이 프로그램을 시작했다”며, “이 기회를 활용해 글로벌 인적 네트워크도 쌓고, 한국도 알아가는 뜻 깊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가기자들은 오는 9월 8일까지 3주 동안 각국의 언론현황을 공유하는 세미나를 비롯해 서울대 교수진의 저널리즘 및 정치, 경제, 문화와 남북관계 등 한국 전반에 관한 강의를 듣고 개별 취재활동을 펼치는 한편 서울과 전주, 제주도 탐방을 통해 다양한 한국문화를 체험한다. 또한, 언론사를 방문해 한국 언론인들과 대화의 시간을 갖고, LG전자 평택 디지털파크, LG디스플레이 파주 LCD 클러스터 등 LG의 첨단 산업현장도 시찰한다.  출처: LG 웹사이트: http://www.lg.co.kr 언론 연락처 : LG 홍보팀 02-3773-2167  온라인뉴스팀 press@rocketnews.co.kr

http://rocketnews.kr [ repoter : 최정범 전문기자 ]

뉴스등록일 : 2016-08-23 / 뉴스공유일 : 201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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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사단법인 벤처기업협회(회장 정준)는 오는 8월 26일까지 전년도 수출액이 10만 불 이하인 국내 벤처기업의 수출 재개 프로그램 참여기업을 모집할 예정이다.   사업명은 ‘글로벌 벤처 Re-born 30’으로 본 사업에 선정 된 30개사는 수출 중단 원인 분석에 대한 ▲진단 컨설팅, ▲현지 시장정보 교육, ▲글로벌 멘토 매칭 워크숍 등이 공통 프로그램으로 지원 되며, 컨설팅 결과에 따라 ▲해외 영업망 발굴, ▲해외 전시회 및 컨퍼런스 참관, ▲기업 및 제품 홍보지원 등이 선택형 프로그램으로 지원 된다.   특히 수출이 급격히 하락한 기업의 수출 재개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지원 할 예정이다.    신청대상은 전년도 수출액이 10만불 이하인 기업 중 창업 3년에서 7년 미만의 벤처기업이며, 선정 절차는 접수 마감 후 서류평가와 발표평가를 통해 최종 30개사가 선정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협회기업협회(벤처기업협회 http://www.kova.or.kr)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최창훈 전문기자 press@rocketnews.co.kr

http://rocketnews.kr [ repoter : 최정범 전문기자 ]

뉴스등록일 : 2016-08-23 / 뉴스공유일 : 201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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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지난 달 14일 세텍(SETEC)에서 열린 2016 대한민국 기업특판 비즈니스 축제가 164개 참가업체와 30여명의 상담 바이어 그리고 약 1천 5백여명의 참관객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73개의 중소기업이 참가하여 총 170회 바이어상담을 통해 약 87억원이라는 현장 상담 실적을 거둔 본 행사는 참가한 중소기업에 판로 개척과 양질의 신제품 소싱에 기여하였다.   전시회에 참가한 엠델(EMDEL)은 인체공학 전문가와 디자이너의 헬스케어 브랜드 업체다. 엠델은 일상생활의 쉬운 의료기기라는 의미로, 우리가 즐겨 쓰는 제품에 인체공학을 적용시켜 일상생활에서도 질병을 예방하고 케어하기 위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올해 4월 스위스 제네바 국제 발명 전시회(Geneva Invention award)에 참가해 금상을 수상하여 그 명성과 신뢰성을 높인 엠델은 이번 기업특판 전시회에서도 세련된 디자인과 실용성으로 해외 바이어에게 극찬을 받았다. 엠델의 김정률대표는 "엠델패드(Emdel Pad)는 허리를 꼿꼿이 세운 자세만을 강요하던 기존의 자세교정 방식에서 벗어나, 상체를 숙여도 바른 척추 자세를 유지하게끔 인체공학적 구조를 고려하여 개발되었다. 더불어 우리는 바른 건강을 위해 다년간의 임상경력을 가진 인체공학 전문가와 감각적인 디자이너가 인체공학적 구조와 디자인에 초점을 맞춰 인체공학 허리쿠션 등을 개발하고 있다."고 전했다. 많은 참관 바이어들의 이목을 끈 엠델패드는 중소기업의 비즈니스 네트워크장이었던 2016 대한민국 기업특판 비즈니스 축제에서 인체 공학 전문가와 제품 디자이너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탄생한 헬스케어 제품으로 새로운 판로를 이끄는 대한민국 강소기업으로 귀추가 주목된다.   업체명: 엠델 대표자: 김정률 대표전화: 070-8633-8077 사이트: http://www.emdel.co.kr/index.html     사진: 극동경제신문 촬영팀 글: 양보라 취재기자(press@rocketnews.co.kr)

http://rocketnews.kr [ repoter : 양보라 취재기자 ]

뉴스등록일 : 2016-08-03 / 뉴스공유일 : 201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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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지난 달 14일, 164개 참가업체와 30여명의 상담 바이어 그리고 약 1천 5백 여명의 참관객을 기록한 진정한 대한민국의 B2B 전문 전시회인 2016 대한민국 기업특판 비즈니스 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기업특판 비즈니스 축제에 참가한 73개의 중소기업 중 판촉애드컴(대표 최순모)은 여행용 치약칫솔세트 및 캐릭터벽시계를 제조 및 판매하는 업체로 2016년 신제품이자 특허제품인 포켓여행용세트를 선보여 뛰어난 가성비의 여행용 구강세트라는 호평을 받았다. 판촉애드컴은사무, 생활, 주방, 레져 및 건강, 업소상패 등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고 있고, 각종은행을 포함한 금융회사, 보건소를 비롯한 관공서, 그리고 전국의 초중등 학교 보건용품 및 판촉물로 납품하고 있다.   판촉물은 브랜드, 제품, 회사 이미지를 돋보이게 하는데 매우 영향을 미치고 있다. 따라서 과거 단순한 볼펜, 메모지 등의 판촉물에서 벗어나 제품을 형상화한 독특한 아이디어의 판촉물 제작, 개발을 위해 많은 회사들이 아이디어 싸움을 하고 있는 추세이다.더불어 업계 특성상 신속함을 어느 산업군 보다 필요로 하고 있어서 다량의 제품을 빠르게 개발하고 납품하는 그야말로 전천후 업체만이 살아남는 실정이다. 이러한 현실에서 판촉애드컴은 그 아이디어 싸움 속에서 그만의 독특한 제품을 내세워 대형 클라이언트와 직접 디자인 진행을 하는 등의 새로운 형태의 노력을 통해 노하우와 퀄리티를 축적면서 명실공히 판촉업계의 작은 거인으로 성장하고 있다. 판촉애드컴 최순모 대표는 "이제는 판촉, 특판 제품이 성능과 디자인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오히려 판촉, 특판, 기프트 상품만의 독특하고 창의적인 제품이 따로 개발되고 있는 추세이다. 그래서인지 동남아시아나 러시아, 몽골에서는 대한민국 판촉물의 디자인과 성능의 우수성이 인정받고 있다. 이번 전시회와 같이 정부가 지원을 아끼지 않고 해외로 뻗어 나갈 수 있게 다양한 지원 방안도 마련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더불어 "이번 전시회에 다양한 해외 바이어를 만나서 상담을 받고 나니 더 많은 해외 수출을 위한 노력을 하고 싶다."며 국내를 넘어서 해외 수출을 위한 준비를 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2016 대한민국 기업특판 비즈니스 축제를 통해 판촉애드컴은 그들만의 다채로운 신제품을 보여줌으로써 판로개척을 한 층 더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된 셈이다. 본 행사를 통한 판촉애드컴의 앞으로의 전망이 기대된다.   업체명: 판촉애드컴 대표자: 최순모 대표전화: 02-2642-3838 사이트: http://www.giftkorea.org/     사진: 극동경제신문 촬영팀 글: 양보라 취재기자(press@roc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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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6-08-03 / 뉴스공유일 : 201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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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제조사에게는 판로개척을, 유통사에게는 다양한 신제품 확보를 위한 비즈니스 네트워크장이 되었던 2016 대한민국 기업특판 비즈니스 축제가 7월 14일 세텍(SETEC)에서 164개의 참가업체와 30여명의 상담 바이어 그리고 대략 1천 5백 여명의 참관객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참가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에 이바지한 본 행사는 73개 중소기업이 참가하여 총 170회의 바이어 상담을 통해 약 87억원이라는 현장 상담 실적을 거두었다. 이번 기업특한 전시회에 참가한 GLOBAL NET(이하 글로벌넷, 대표 이진욱)은 2002년부터 판촉물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업체이다. 본 업체는 판촉물을 비롯한 광고물을 제작하고 오프라인 전문으로 영업을 진행해 오고 있으며, 작년부터 ‘지엔기프트’ 온라인 쇼핑몰을 구축하여 온오프라인에서 쇼핑몰을 직접 운영하고 있다. 글로벌넷은 현재 화환 등의 꽃배달, 컴퓨터 및 전자, 가정용품, 생활용품, 주방용품, 골프 및 레져, 건강 및 스포츠, 사무 및 문구, 업소용품, 상패 및 트로피 등의 다양한 제품을 제조, 생산, 유통함으로써 종합 쇼핑몰로 성장하고 있다.   글로벌넷은 이번에 당사에서 개발한 유리부착형 태극기를 2016 대한민국 기업특판 비즈니스 축제에 선보였다. 국경일 관련 사은품으로 최적인 본 제품은 거치대가 필요 없는 일체형 태극기로 유리창, 베란다창, 상점 쇼윈도 등 아주 작은 창이라도 있다면 외부에 간단히 부착할 수 있는 큐방형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 또한, 기업로고 인쇄도 가능하여 판촉물로도 적합하다. 글로벌넷 이진욱 대표는 "다양한 판촉물이 있지만 태극기는 의외의 구성품이라 사람들의 반응이 제각각이다. 그러나 미국이나 영국 등은 자신의 국기를 모델로한 다양한 디자인 제품이나 특화 상품등이 다수 개발되고 있고, 인기도 많다. 그러나 우리는 태극기를 방안 서랍장에 모셔두거나 혹은 태극기를 가지고 있지 않다. 이제는 우리의 태극기도 다양한 상품에 적용되어 사랑받아야 할 때이다. 건곤감리 이념을 말로 설명하는게 아니라 태극기를 통해 다양한 생활용품으로 승화 시킬때 그 숭고한 이념 또한 생활에서 자연스럽게 묻어나올 수 있다."고 전하며 다양한 태극기 활용 디자인 용품 개발에 대한 의지를 전했다. 더불어 이대표는 "8월 극동경제신문이 부산시와 함께 진행하는 부산관광의 밤 국제 축제에 태극기 납품이 확정되었다. 부산 광안리에서 펼쳐치는 국제적인 행사에 태극기 물결을 기대해 볼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2016 대한민국 기업특판 비즈니스 축제는 칸막이 없는 구성과 전시장 중앙에 바이어 상담회장 세팅 등을 통해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이라는 목표를 실현시키기 위해 노력했다. 글로벌넷은 본 행사에서 태극기 판촉물을 통해 돋보적인 판촉, 특판, 기프트 업체로 많은 바이어들의 찬사를 받았다.    업체명: GLOBAL NET(글로벌넷) 대표자: 이진욱 대표전화: 02-945-0783 사이트: http://www.gngift.co.kr/     사진: 극동경제신문 촬영팀 글: 양보라 취재기자(press@roc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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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6-08-04 / 뉴스공유일 : 201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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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14일 세텍(SETEC)에서 개최되었던 B2B 전문 전시회인 2016 대한민국 기업특판 비즈니스 축제가 판로개척과 양질의 신제품 소싱이라는 목적을 이루며 막을 내렸다. 30여명의 상담 바이어와 약 1천 5백 여명의 참관객을 기록한 본 행사는 73개의 중소기업이 참가하여 총 170회의 바이어 상담이 이루어졌으며 약 87억원이라는 현장 상담 실적을 거두었다.   본 행사에 참여한 자람산업(대표 김대중)은 1992년 창사 이후 수출 및 기업체 프로모션 제품을 직접제조 납품하고 있으며 ‘나에게 하나만의 제품’이라는 모토로 판촉광고기념품 및 관광기념품 등을 제조 생산하고 있는 국내에 유일한 디자인과 생산시설을 갖춘 제조업체이다.   가정용품, 주방용품, 사무문구, 악세사리, 레져, 가전용품, 상패 및 트로피 그리고 업소용품 등 종류를 가리지 않는 다양한 카테고리로 자람산업만의 독특한 디자인으로 그 경쟁력을 강화하였다. 그중에서도 금속소품, 열쇠고리, 문구류, 자석 메모홀더 등이 자람산업의 대표적인 생산품이다.   자람산업은 2013년 서울우수관광기념품공모전에 메모 홀더와 메모 보드를 들고 참가하여 한국특성화부분 대상을 당당히 수상하였다. 본 제품은 첨단 디지털 프린터 제작으로 유리와 자석 등에 원하는 디자인을 삽입할 수 있으며 관광지 사진 및 특화상품사진 등 어떠한 이미지도 가능하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되었다.   고객이 원하는 것을 제작하는 ‘맞춤제작’ 서비스로 많은 고객의 사랑을 받는 자람산업은 이번 2016 대한민국 기업특판 비즈니스 축제에 참여하여 자람산업만의 매력을 선보였다.   업체명: 자람산업 대표자: 김대중 대표전화: 02-895-6803 사이트: http://www.jaram.co.kr http://www.giftmain.co.kr/front/index/f_main.asp     사진: 극동경제신문 촬영팀 글: 양보라 취재기자(press@roc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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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6-08-05 / 뉴스공유일 : 201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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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경제인들의 축제, 기업특판 전시회  동영상뉴스

    지난 14일 세텍에서 진행한 2016 대한민국 기업특판 비즈니스 축제는 중소기업 유통판로 개척을 위한 기업간 B2B 산업 박람회로 진행되었다.     [사진설명 : 50인치 LED TV 경품 이벤트에 당첨된 참가사가 모델들과 기념촬영을 하며 축제 분위기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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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6-07-27 / 뉴스공유일 : 201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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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업체 소개-2016 대한민국 기업특판 전시회- 동영상뉴스

  이번 2016 대한민국 기업특판 비즈니스 축제에 164개 업체가 참가했다.  판촉/인쇄/특판 전문 협동조합 및 협회를 중심으로한 우수 기업들과 디자인과 이이디어로 무장한 대한민국 강소기업들이 제품을 소개했다.     참가업체 정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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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6-07-29 / 뉴스공유일 : 201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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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A통해 후속 지원하는 실속있는 기업특판 전시회 동영상뉴스

서울산업진흥원과 월간기프트, 극동경제신문이 공동으로 주최한 기업간 B2B 전시회가 단 하루 세텍에서 지난 7월 14일에 진행되었다. 일반입장객이 아닌 유통관계자들만 참석 가능하게 기획했던 본 박람회는 단하루 전시회임에도 불구하고 바이어상담회 결과 87억원이라는 현장 상담 실적을 거두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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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6-07-29 / 뉴스공유일 : 201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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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경제인들의 네트워킹의 장, 2016 대한민국 기업특판 비즈니스 축제가 약 87억 원이라는 현장 상담 실적을 거두며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164개 참가업체와 30여명의 상담 바이어 그리고 약 1천 5백여 명의 참관객이 함께한 본 전시회는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이라는 목표를 칸막이 없는 구성, 전시장 중앙에 바이어 상담회장 세팅 등을 통해 그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했다. 이 전시회에 참가한 한국인쇄판촉 생산자온라인협동조합(이하, KGOC협동조합)은 온라인 기반이 취약한 판촉물, 선물용품, 인쇄 등 광고시장의 생산자를 중심으로 설립한 생산자 온라인 협동조합이다.    온라인을 기반으로 하는 온,오프라인 통합 마케팅을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의 직거래를 실현하고 인쇄, 판촉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고객중심과 사용자 중심의 새로운 경영과 사업을 통해 침체된 판촉시장에 새로운 도전하는 모습으로 수많은 관람객과 바이어들의 이목을 끌었다. KGOC협동조합 인쇄, 판촉물, 선물용품, 현수막 간판 등 광고 분야 생산자를 온라인을 통해 전국 단일 네트워크 업체와 신상품 정보를 공유하고 쇼핑물, APP운영과 같은 마케팅을 통해 생산자와 밴더 업체와의 상생을 통한 동반 성장하는 건전한 시장을 만들어 가고 있다. 2016 대한민국 기업특판 비즈니스 축제(이하, 기업특판 전시회)를 기반으로 KGOC협동조합은 새로운 기프트 2.0시대를 열어 침체된 판촉, 선물용품, 기업특판 시장의 발전과 번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범적인 조합이 될 것이다. 업체명: 한국인쇄판촉 생산자온라인협동조합(이하, KGOC협동조합) 대표자: 황선수 이사장 대표전화: 031-908-7872 사이트: http://www.kgoc.co.kr/   사진: 극동경제신문 촬영팀 글: 서원교 취재기자(press@roc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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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6-07-31 / 뉴스공유일 : 201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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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창립한 제조, 도소매 업체인 지성아이엔씨가 2016 대한민국 기업특판 비즈니스 전시회에 참가하여 바이어, 참관객들에게 손꼽히는 특별한 특판제품으로 각인시키며 전시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2016 대한민국 기업-특판 비즈니스 축제(이하, 기업특판 전시회)’는 'SBA(서울산업진흥원, 대표이사 주형철)와 월간기프트(대표 강현동), 극동경제신문(발행인 최정범)'이 공동 주최와 주관을 맡아 열린 B2B 박람회로 지난 14일 학여울 세텍 제3전시장에서 진행되었다.   이번 기업특판 전시회는 164개 참가업체와 30여명의 상담 바이어아 함께 약 1천 5백 여 명의 73개 중소기업이 참가하였으며 총 170회 바이어상담을 통해 약 87억원이라는 현장 상담 실적을 거둬 참가한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에 기여했다.   “품질제일과 실용성, 디자인”이라는 창업 이념을 내세우며 끊임없이 성장해온 지성아이엔씨는 디자인 등록, 실용신안 다수의 인증을 취득하여 기술과 제품력에서 앞서가고 있으며 그 점을 중점적으로 다루어 바이어는 물론 참관객들의 관심을 이끌었다. 특히 제품의 높은 퀄러티의 마감과 심플하고 세련된 디자인은 해외 바이어들에게 극찬을 받았으며, 특판 제품의 위상을 한단계 높였다는 평을 받았다.   휴대폰 악세서리, 실리콘 생활용품, 주방용품 자체 브랜드를 통해 자리매김하고 있는 지성아이앤씨는 온라인 쇼핑몰( http://www.jishop.co.kr )으로 만나볼 수 있다. 업체명 : 지성아이엔씨 대표자 : 박지연 대표전화 : 032 -665 - 3671~4 사이트 : http://www.jishop.co.kr/ 사진:극동경제신문 촬영팀 글:여가연(press@roc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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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6-07-30 / 뉴스공유일 : 201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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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23회 '부산 베이비 & 부산유아교육·용품전' 이 7월 21일부터 24일까지 BEXCO 제 1전시장에서 개최되었다.  부산광역시어린이집연합회에서 후원하고 KOREX에서 주최/주관하는 본 전시회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고,  120개사 350부스가 참가하였다.    전시품목으로는 크게 '유아교육&유아용품'과 '베이비용품'으로 나뉜다.  '유아교육&유아용품' 에는 도서출판, 학습·교육프로그램, 외국어교육, 체험·놀이, 키즈헬스 등이,  '베이비용품' 에는 영·유아식품, 유모차·카시트, 의류·침구, 스튜디오, 안전용품, 스킨케어 등이 전시되었다.       전시 이외에도 '로또 이벤트', '파파라치 이벤트', '나도 1일 서포터즈', '친구찾기 이벤트', '숨은 업체를 찾아라', '참관후기 자랑하기', '선착순 이벤트'등 다양한 이벤트들도 마련하였다. 특히 오프라인 뿐만 아니라 SNS나 블로그 게시를 통해 관람객들의 온라인 참여를 독려하였다.  자세한 정보는 http://www.kidsedufair.co.kr/page2 에서 알아볼 수 있다.      사진 : 극동경제신문 촬영팀  글 : 구연미 취재기자(press@roc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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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6-07-29 / 뉴스공유일 : 201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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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을 생각하는 기업 '파란세상'이 2016 대한민국 기업특판 비즈니스 전시회에서 다양한 상품들을 선보이며 참관객들에게 눈길을 끌며 성황리에 전시회를 마쳤다.   지난 14일 학여울 세텍 제3전시장에서 진행된 '2016 대한민국 기업-특판 비즈니스 축제(이하, 기업특판 전시회)’는 164개 참가업체와 30여명의 상담 바이어아 함께 약 1천 5백 여 명의 참관객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였으며, 73개 중소기업이 총 170회 바이어상담을 통해 약 87억원이라는 현장 상담 실적을 거둬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에 기여했다.   올해 처음 개최된 기업특판 전시회에 참가한 파란세상은 자사상품인 ‘청소대장 콩콩이(테이프 크리너)’, ‘덴탈여행용품세트(치약&칫솔)’, ‘스마트링(스마트폰거치대)’ 등의 주력상품으로 특히 해외 바이어들에게 인기 있었으며, 다양한 기업 구매담당자들에게 관심을 이끌었다. 파란세상 이상락 대표는 "파란세상은 정직한 가격으로 정직한 제품을 유통하는 회사다. 더불어 우리는 회사 이름에서 알수 있듯 환경을 생각하고자 노력한다. 다음 세대를 위해 파란세상이 할 수 있는 것은, 환경을 위해 좋은 제품을 유통하는 것이야 말로 유통업자가 할 수 있는 환경을 위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앞으로 파란세상은 좋은 환경을 만들 수 있는 제품을 발굴하여 가장 정직한 가격으로 유통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제조업, 수입업체와의 직거래로 주방용품, 생활용품, 계절상품 등의 용품을 공급하는 파란세상은 온라인(http://giftparan.kr)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업체명: 파란세상 대표자: 이상락 대표전화: 031-916-5934 사이트: http://giftparan.kr 사진:극동경제신문 촬영팀 글:여가연 취재기자(press@roc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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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6-07-30 / 뉴스공유일 : 201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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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TRADE(이하 신성트레이드)’ 가 지난 14일 학여울 세텍 제 3 전시장에서 진행된 2016 대한민국 기업특판 비즈니스 축제(이하, 기업특판 전시회)에 참가해 바이어와 참관객들에게 퀄러티와 디자인 어느 하나도 놓치지 않은 높은 수준의 특판제품을 선보였다.    우산 전문제조 판매업체인 ‘신성트레이드’는 스페인 보그(VOGUE)와 스위스 몽크로스(MONCROSS)를 제작하고 있으며, 보그우산의 경우 백화점에 입점 되어 있어 차별화된 제품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신성트레이드 전규일 대표는 "신성트레이드는 현재까지 우산, 잡화, 무역을 주 업종으로 끊임없이 업체의 성장을 이루어내고 있다. 이번 기업특판 전시회에서 우리는 국내외 바이어들과 기업 구매담당자 그리고 유통 관계사들에게 특판, 판촉 제품의 높은 퀄러티를 직접 보여주고, 앞으로 B2C 소비자에게 자사 브랜드로 확대할 가능성을 보여주는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참관객들에게 많은 인기를 모은 신성트레이드의 다양한 디자인의 우산과 양산은 디자인과 퀄러티 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160여 참가업체와 30여명의 상담 바이어 그리고 1천5백여 명의 참관객 간의 비즈니스 네트워킹의 장을 만든 이번 기업특판 전시회는 고객의 동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시회장 중앙에 바이어 상담회장을 설치하고, 칸막이가 없는 구성으로 참가업체와 바이어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중소기업을 위한 장을 성공적으로 이루어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업체명: 신성TRADE 대표자: 전규일 대표전화: 02-469-3117 사이트: http://www.sinsungtrade.co.kr   사진:극동경제신문 촬영팀 글:여가연 취재기자(press@roc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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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6-07-30 / 뉴스공유일 : 201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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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개 참가업체와 30여명의 상담 바이어 그리고 약 1천 5백 여명의 참관객과의 비즈니스 네트워킹을 이룬 ‘2016 대한민국 기업특판 비즈니스 축제’가 지난 14일 학여울 세텍 제3전시장에서 성황리에 종료하였다. 칸막이 없는 전시회장으로 편견 없이 기업을 만나볼 수 있게한 점, 사회장 중앙에 바이어 상담회장을 설계한 점으로 좋은 호응을 얻은 이번 기업특판 전시회는 73개 중소기업이 참가해 총 170회 바이어상담을 통해 약 87억원이라는 현장 상담 실적을 거두었다.   이번 전시회에 참가한 제이파크인터내셔널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스위스산 깔창 ‘플라바(FRAWA)를 국내에 런칭하여 각광 받고 있는 기업으로 2014년 기준 창립 100주년을 맞은 스위스 위생용품 전문 기업 플라바의 한국 총판이다.   면 소재로 땀과 냄새를 억제해주고 세균의 번식을 막아주는 등 착용감이 좋아 비즈니스맨, 방문업 종사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은 플라바를 이번 기업특판전시회에서 소개한 제이파크인터내셔널은 현재 올리브영 직영매장 등 주위에서 판매되는 점을 알리며 업체 홍보에 총력을 다하였다.   2016 대한민국 기업특판 비즈니스 축제에 참가하여 바이어들과 참관객들의 관심을 이끌었던 제이파크인터내셔널은 홈페이지(www.flawa.co.kr)에서 만나볼 수 있다.   업체명 : 제이파크인터내셔널 대표자 : 박주호 대표전화 : 010 – 5497 – 8807 사이트 : www.flawa.co.kr   사진:극동경제신문 촬영팀 글:여가연(press@roc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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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6-07-30 / 뉴스공유일 : 201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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