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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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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섹션의 뉴스

경제 > 기업

우리나라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우수 마을기업 상품을 온라인 우체국쇼핑에서도 만나 볼 수 있다. 마을기업은 지역주민이 각종 지역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을 통해 공동의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소득 및 일자리를 창출하여 지역공동체 이익을 효과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설립·운영하는 마을단위 기업으로 15년말 기준 전국 1,342개 마을기업이 운영 중이다. 이용방법은 온라인 우체국쇼핑에 접속해 메뉴에서 제철식품에 들어가 좌측 중간의 마을기업 우수상품전을 클릭하면 된다. 모바일 우체국쇼핑을 이용할 경우 메뉴에서 기획전으로 들어가 마을기업 우수상품전을 클릭하면 된다. 이번 행사에는 천연조미료세트, 오미자원액, 들기름 세트, 표고버섯 등 그간 명절 특별판매에서 가장 선호도가 높았던 권역별 대표상품, 매출 우수판매상품 등 50여 개를 선정하여 소비자들에게 풍성한 장보기를 선사한다. 행자부는 온라인 판매행사와는 별도로 정부서울청사 로비에서 9월 7일~9일 마을기업 상품 직거래장터를 연다. 이번 행사에는 마을기업 30여 개 업체가 참여해 사과, 햅쌀, 포도, 들기름 천연조미료 세트 등 다양한 추석선물세트와 제수용품들을 선보인다. 특별판매 행사기간 중에는 예약, 안심 배송코너 등 고객의 불편사항을 최소화하기 위한 서비스도 제공한다.   최창훈 기자 (press@rocketnews.co.kr)

http://rocketnews.kr [ repoter : 최창훈 ]

뉴스등록일 : 2016-09-06 / 뉴스공유일 : 201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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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경상북도는 5일 11시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민족 최대의 명절인 한가위를 앞두고 귀성객과 도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5개 분야로 구성된‘2016 추석맞이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김장주 행정부지사는 이날 추석종합대책 언론 브리핑을 통해 “도민안전 대응체계 구축, 교통체증 해소, 의료서비스 적기제공, 안정적 물가관리, 취약계층 위문, 한가위 문화여행주간 운영 등 도민들이 풍성한 명절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분야별 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북도가 마련한 추석종합대책에 따르면, 추석 연휴기간 동안 매일 10개반 110명을 투입, 재난안전상황실을 풀가동하는‘24시간 도민안전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화재구조구급반·재해재난관리반‧응급의료대책반·비상방역대책반·급수관리반 등으로 편성된 재난안전상황실은 어떠한 비상 상황에도 즉각 대처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도록 했다. 귀성객과 도민들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193개소의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특별점검을 완료한 경북도는 오는 9월 9일까지 학교주변 청소년 유해업소와 제수용 성수품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하여 위반업소는 사법당국에 고발하는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道와 시군 보건소에 주야간 비상근무체계를 구축하고 응급의료기관 33개소를 지정하여 비상진료를 실시하는 한편, 당직의료기관 1,000여개소와 휴일지킴이약국 2,000여개를 지정하고 닥터헬기 운영 및 구급차 445대를 상시 대기시키는 등 응급환자 비상진료 및 긴급 후송체계를 확립키로 했다.   또한, 연휴기간 고향을 찾는 200만명의 귀성객들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특별수송대책본부를 운영하고 5,884개 노선, 10,503km의 도로를 사전 정비하는 한편, 상습 정체구간 9개소에 우회도로를 지정하고 8개소에 우회도로 안내표지판을 설치키로 했다. 울릉을 찾는 귀성객들을 위해 포항-울릉 저동 간 여객선 1편을 9월 8일부터 앞당겨 취항시키고 연휴 첫날인 9월 16일 후포출항과 연휴 마지막 날인 9월 18일 울릉출항 여객선을 각 1회씩 증편하는 등 안전한 교통망 구축 및 수송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환경오염 및 감염병 예방으로 쾌적한 명절분위기 조성을 위해 道 상황실에 쓰레기 관리대책반을 운영하고 시군별로도 청소대책상황반을 편성, 연휴기간 적기 쓰레기 처리 및 무단투기 계도활동과 단속을 병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연휴기간 중 비상급수 상황실을 운영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에 대한 집중 감시와 함께 각종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활동도 집중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중소기업에 경영안정자금 3,200억원을 지원하고 기업이 시중은행을 통해 정책자금 대출시 대출이자를 보전(3~5%)하여 중소기업의 자금난을 적기 해소할 방침이다. 관급공사에 대해서는 기성·준공검사 기간단축 및 건설공사 대금을 조기 지급 하도록 하는 등 임금체불 방지, 하도급 불공정행위 근절에 나서기로 했다. 이와 함께, 물가안정대책기간(8.24~9.13)을 지정하여 제수용품의 가격 및 원산지 표시 지도단속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경북도 간부공무원들을 각 시군의 물가책임관으로 지정하여 전통시장 물가점검과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장보기 행사와 취약계층 위문행사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5일간의 긴 연휴를 맞아 귀성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지역경기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9월 10일부터 18일까지 9일간을 ‘한가위 문화여행 주간’으로 지정, 전통 민속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17개의 관광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대가야박물관 등 21개소의 관광지를 무료개방하며 안동 유교랜드 등 7개소는 20%~50%까지 할인해 주기로 했다. 특히, 한복 착용자에게 경주지역 주요 사적지를 무료개방하기로 해 관심을 끌고 있다. 이밖에도 도청이전 이후 처음 맞이하는 민족 최대의 명절을 맞아 북부지역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떠오르고 있는 新도청에 도민과 귀성객이 가족과 함께 방문하여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야외공연과 미술전시회 등을 마련하여, 도청이전의 역사적인 의미를 되새기고 경북도민으로서의 자부심과 고향에 대한 소중한 추억을 담아갈 수 있도록 손님맞이 준비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김장주 행정부지사는“이번 추석은 역사적인 新도청에서 맞는 첫 명절인 만큼 도민들과 그 의미를 공유하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과 도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각 분야별 대책 추진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최창훈 기자(press@rocketnews.co.kr)

http://rocketnews.kr [ repoter : 최창훈 ]

뉴스등록일 : 2016-09-06 / 뉴스공유일 : 201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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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2016년 8월 26일,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로 인해 부산은 웃음의 파도가 치고있다. 제 4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이하 부코페)’이 26일 오후 7시에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에 위치한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개막식을 시작으로 총 9일간 이어지고 있다. 다양한 콘텐츠와 화려한 라인업으로 주목받은 이번 축제는 세대와 연령대를 초월한 신구(新舊) 코미디언들이 블루카펫을 밟는 것을 시작으로 성대한 포문을 열었다.     배우들이 영화제에서 레드카펫을 밟는다면, 코미디언들은 블루카펫을 밟았다. 리포터 김생민과 하지영의 진행아래 열린 블루카펫에서는 ‘부코페’에 참여하는 코미디언들뿐만 아닌 축제를 축하해주기 위해 먼 길을 찾은 스타들도 함께 했다.   ‘부코페’의 집행위원장으로 있는 김준호와의 의리로 참석한 스타들도 눈에 띄었다. 김준호와 단국대학교 연극영화과 동문인 배우 유지태와 KBS 2TV 예능 ‘해피선데이-1박 2일’ 팀의 차태현, 김종민, 정준영 또한 김준호와의 의리로 행사에 참여했다.     약 100여명의 스타가 총출동하고 2800여명의 관객들이 자리를 채운 이날 블루카펫에는 이경규, 임하룡, 박미선, 심형래, 조혜련, 전유성, 성하묵, 이영자, 정찬우 등의 코미디언들도 모습을 드러내 행사에 무게감을 더했다.         블루카펫이 끝난 뒤 '성화 봉송' 이벤트에서 마지막 주자인 송해가 등장했다. 송해는 블루카펫에서 달리기를 하는 듯 한 포즈를 취했고, 출연진들은 기립박수를 치며 그를 반겼다. 특히 송해는 이애란의 ‘100세 인생’을 ‘부코페’에 맞춰 개사해 불러 많은 박수를 받았다.     ‘볼 때만 성화 봉송’ 이벤트가 끝나자 ‘부코페’에 참석한 코미디언들의 축하무대와 외국팀들의 공연이 이어졌다. 이외에도 개그맨 출신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정성화가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의 넘버 ‘지금 이 순간’을 열창하며 감동을 선사했고, 하하는 스컬과 함께 ‘부산바캉스’를 부르며 분위기를 열광적으로 끌어올렸다.        마지막 무대는 DJ로 활동하고 있는 박명수가 장식했다. 박명수는 빅뱅의 ‘뱅뱅뱅’, GG의 ‘바람났어’ 등을 리믹스해 흥겨운 무대를 연출했다. 박명수가 화려한 손놀림으로 디제잉을 선보이자 조혜련은 무대 위까지 올라 한껏 달아오른 분위기를 만끽하기도 했다. 매년 발전해나고 있는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이 앞으로 부산을 넘어 세계로 뻗아나가기 위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사진, 기사: 서원교 취재기자 (press@rocketnews.co.kr)  

http://rocketnews.kr [ repoter : 서원교 취재기자 ]

뉴스등록일 : 2016-08-29 / 뉴스공유일 : 201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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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지난 25일 개막했던 국내 유일의 국제광고제인 ‘2016 부산국제광고제’가 3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폐막하였다. 올해 “깨다(Break, 破)”라는 테마 아래 열린 2016 부산국제광고제는 기존의 형식을 깨고 새로운 시도가 이루어지는 광고계의 변화의 면모를 보이고자 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와 부산국제광고제 조직위원회(위원장 서병수 부산광역시장)의 주관 아래 열린 이번 행사는 올해 9회째를 맞아 61개국 1만 8063편의 작품이 출품되고, 이 중 1680편이 본선에 진출하여 광고제 기간 중 전시되었다.     우수작 시상 행사에 그쳤던 이전 광고제와 달리 테크놀로지·게임 등 최신 트렌드를 융합한 콘텐츠 축제로 변모한 ‘2016 부산국제광고제‘는 특히 디지털 마케팅 관련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하여 디지털 마케팅업체 전시와 관련 학술대회(콘퍼런스), 업체 간 교류 등으로 구성된 '애드텍 앳 애드스타즈'(ad:tech@AD STARS)를 내세워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세계 광고계를 이끄는 31인의 작품을 소개하는 '심사위원 테마전'과 크리에이티브 전문가를 꿈꾸는 국내 청소년들의 크리에이티브 아이디어를 담은 '창조 캠프' 수상작도 전시되었다.     올해 부산광고제는 KT와 함께하여 '일반인 수상작 전'과 '세계공익광고 특별전'에 360도 가상현실(VR) 카메라를 설치, 전시관 외부에서도 전체 작품을 관람할 수 있도록 하였다. KT는 이외에도 영상콘텐츠 축제 '매시업 기가 페스티벌'을 홍보하기 위해 '부산국제광고제'서 GIGA VR어트랙션, GIGA VR 영상존, GIGA IoT헬스, GIGA 드론 체험존, MASHUP GIGA FESTIVAL2016 체험존을 열어 다양한 콘텐츠로 광고제를 더욱 다채로운 행사로 만들었다는 평을 받는 등 홍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였다.   남미 광고계의 거장 마놀로 테체라(Manolo Techera)를 비롯한 21개국 30여명의 심사위원이 최종 본선 심사에 참여하여 지난 27일, 폐막과 함께 출품작 만 팔천여 편 가운데 242편의 수상작을 발표하였다. 오토바이를 이용해 모기를 퇴치하는 내용의 '모토리퍼런트'와 버거킹이 경쟁 업체인 맥도날드에 합작을 제안하는 내용의 '맥와퍼' 광고가 수상작 중에서도 최고의 작품에게 수여하는 '올해의 그랑프리(Grand Prix of the Year)'로 선정되었다. 이 두 작품 외에도 그랑프리 12편, 금상 35편, 은상 93편, 동상 100편이 수상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http://rocketnews.kr [ repoter : 여가연 ]

뉴스등록일 : 2016-08-30 / 뉴스공유일 : 201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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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대한민국 유일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제광고제 '2016 부산 국제광고제'가 지난 8월 27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 간 벡스코에서 진행된 부산국제광고제, AD STARS는 광고인들만의 행사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발돋움시키며 '크리에이티브 코리아'에 앞장서고 있다. 그 예로 일반인 출품부문 별도구성 및 전 세계 대학생 광고경진 대회 영스타즈, 창조캠프, 창조스쿨을 운영하여 일반인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AD STARS 2016은 총 5가지의 Key Concept으로 살펴볼 수 있다.   먼저 인류의 행복에 기여하는 'Social Good' 컨셉이다. 인류의 미래와 발전에 기여하는 공익광고의 활성화를 독려하고자 참신한 아이디어가 담긴 공익광고를 별도 시상한다.   두번째로 'Openness', 개방성이다. 개방과 공유의 정신을 가지고 우수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무료 출품을 시행한다.  또한 세계에서 유일하게 일반인이 참가함으로써 '모든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공적인 축제를 지향한다.   다음으로, 세계 각국의 문화적 다양성을 존중한다. Discover Diversity' 라고 하여 다양한 지역의 문화와 시장 특성을 반영하며 각국의 문화가 반영된 광고 캠페인의 공유를 통해 세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한다.   네번째는 'New Paradigm'으로 인터렉티브, 디지털 콘텐츠를 포괄하는 창조적 분야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며, 새로운 디지털 테크놀로지 분야를 탐구하고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Creative Solutions' , 창의적으로 변화하는 세상 모든 아이디어를 주시한다. 세상을 바꿀 수 있는 다양한 솔루션을 공유하면서 보다 살기 좋은 세상으로 만들고자 앞장서는 선두자의 역할을 하는 것이다.       이번 2016 부산국제광고제 AD STARS는 깨다(Break, 破)'를 주제로 개최되었다. 기존의 형식을 깨고 매번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보이는 광고계 변화를 반영하고 이를 테마로 하여 다양한 행사들을 운영하였고 광고 크리에이티브는 물론 IT, 테크, 게임 그리고 스타트업 등 다양한 내용으로 열렸다.   또한 22개의 메인 세미나와 18개의 스페셜 세미나가 행사장 각처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어 다양한 영역의 인사이트를 담은 타깃별 세미나로 참관객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특히 디지털 테크놀로지, 크리에이티브, 애드 아카데미 등은 광고를 넘어 다양한 마케팅 관점에서 문제 해결 방법을 함께 고민하는 지식 공유의 장으로 평가받았다.       이번 부산국제광고제는 광고제 출범 이후 역대 최다 출품작 수인 61개국 1만 8063편을 기록했고 멕시코, 아랍에미리트 등 기존에 많이 출품되지 않은 국가의 참여가 두드러지는 등의 많은 성과를 거두며 마무리되었다.  이의자 부산국제광고제 공동집행위원장은 "올해 광고제의 테마인 '깨다(Break, 破)'아래 다른 산업과의 경계를 허물고 창의적 솔루션을 적극 공유하며 세상을 보다 유익하게 변화시키기 위해 노력했고 세계적인 페스티벌이자 크리에이티브 축제로 자리매김했다"며 "내년에는 10주년을 맞아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글로벌 광고 트렌드를 선도하는 여러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최환진 부산국제광고제 집행위원장은 “한중일 디지털 마케팅 관계자들의 네트워킹을 통해 향후 아시아 전체를 어우르는 디지털 마케팅 관련 비즈니스 모델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 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ad:tech@AD STARS 홈페이지(http://adtechkore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극동경제신문 촬영팀 글: 구연미 취재기자 (press@rocketnews.co.kr  

http://rocketnews.kr [ repoter : 구연미 ]

뉴스등록일 : 2016-08-30 / 뉴스공유일 : 201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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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지난 8월14일 개최된 2016 제24회 글로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과 함께하는“부산관광 밤” 제3회 ISMC머슬바디코리아 인터내셔널 어워즈가 마무리 되었다.  주최즉은 본 행사와 더불어 행사 다음날인 8월27일 토요일 저녁, 해운대 신드롬클럽에서 수상자들과 함께 “스타의 밤” 축하 리셉션 파티를 통해 수상자 시상품전달식 및  KNN부산경남대표방송 특집 방송취재와 축하 파티 그리고 수상자들에게 주어지는 영화 출연배우 캐스팅도 함께 진행되어 화제가 되었다.   이번 영화 출연배우 캐스팅은 ISMC머슬바디코리아 인터내셔널 어워즈 대회의 공식 심사위원인 김진홍 영화감독(2015 영화 “위선자들” 1000만 관객 홍행작 감독)이 오는 9월 크랭크인 예정인 영화 "은페어 (UNFAIR)" (장르 : 첩보영화, 총제작비 50억원, 제공사 주식회사 부경)와 2017년 후반기 제작 크랭크인 예정인  “아! 한반도” 전쟁영화(총제작비 150억원) 총 2편에 출연배우 캐스팅으로 오디션 간담회도 함께 가졌다. 그리고, 국제언론인클럽(국내, 해외 350개이상 언론사연합)의 공식 홍보대사 모델 5명을 선정하여 홍보대사 위촉식도 함께 진행하였다.   본 행사 주최 담당자는 "본 행사는 행사 이후 후속 지원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영화출연 뿐 아니라 수상자들에게 1억원 이상의 시상품과 함께 (재단법인)국제모델협회에서 6명의 수상자를 특별히 심사하여 협회에서 모델 정회원 인증서를 제공하는 등 적극적인 행보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재단법인)국제모델협회 모델 정회원에게는 100만윈상당의 물품지원, 198만원 상당의 레져 상품권지급 외에 의류 등 많은 혜택이 지원되고, 수상자 모델들에게는 모델 활동을 전격적으로 지원하게 된다. 또한 이번 행사의 메인 협찬사인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D&W그룹(본 행사 대회장겸 권종달 회장)이 초청한 중국 산동동악국제경무합작주식유한공사, 임기사종합보세구투자합작국, 관아(임기)치업유한공사 임원등에게 중국과 함께 진행중인 당진시 도비도 103만평 농어촌실리콘벨리 “인더스트리” 개발사업과 본 행사를 함께 홍보하는 기회도 만들었다.    이번 대회의 수상자 내역은 다음과 같다.         *뷰티바디슬림 (여) 1위 서리나 / 2위 권하은 / 3위 이영미 / 4위 이주연 / 5위 박나리 *뷰티바디슬림 (남) 1위 이주병 / 2위 박수민 / 3위 최현석 / 4위 최희선  /5위 윤대희 *휘트니스모델 (남) -175   :  1위 최광현 / 2위 김주원 / 3위 김무열 / 4위 양원석 / 5위 이재욱  -180   :  1위 김정호 / 2위 이재민 / 3위 이주병 / 4위 정원철 / 5위 한  진  +180  :  1위 옥량기 / 2위 우지웅 / 3위 이승민 / 4위 조성근  *휘트니스모델 (여) -163   :  1위 김리현 / 2위 박지애 / 3위 이예나 / 4위 이지윤 / 5위 김지현          -167 ~ +167 (체급혼합)  :  1위 오은민 / 2위 서이진 / 3위 최연희 / 4위 김샤론 / 5위 박순미 *피지크(남) -175   :  1위 허성혁 / 2위 윤태균 / 3위 이동민 / 4위 양원석 / 5위 이재욱 -180   :  1위 이재민 / 2위 박진규 / 3위 한  진  / 4위 김창훈 / 5위 장원철 +180  :  1위 웅양기 / 2위 우지웅 / 3위 이승민 *비키니모델(여) -163   :  1위 주은희 / 2위 김미현 / 3위 이지윤 / 4위 이영미 / 5위 강정화 -167   :  1위 서리나 / 2위 권하은 / 3위 오은민 / 4위 최연희 / 5위 김채은 +167  :  1위 장영경 / 2위 권미나 / 3위 김샤론 / 4위 하수빈 *협찬사상* DH성형외과 - 장영경 / C&B - 김채은 / 키토크로스 - 김샤론 / 금사단 - 우지웅 *특별상* 베스트워킹상 - 이영미 / 포즈상 - 박순민 / 포토제닉상 - 최광현 / 패션모델상 - 서리나 / 포토포즈상 - 하수빈 / 비키니모델상 - 하수빈 / 스포츠모델상 - 박수미 / 차밍상 - 최연희 / 엔터테인먼트상 - 장연경 / 권미나 / 스포테이너 스타상 - 문택균 / 글로벌 베스트 특별대상 - 이승민 *(제단법인)국제모델  정회원 모델상 남)이주병 , 박수민 , 최광현  /  여) 장영경 , 김채은 , 서리나 *제언론인클럽 홍보대사 모델 남) 이재욱 . 최현석 /  여) 권하은 . 이영미 . 이예나 (남) 그랜드슬램 TOP 챔피언 (최광현) - 2016 제24회 글로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휘트니스 모델 스타상"수상 확정 (여) 그랜드슬램 TOP 챔피언 (장영경) - 2016 제24회 글로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휘트니스 모델 스타상"수상 확정   일시:2016 년 11월 16일(수) 오후 4시 / 장소 : 서울 여의도 63빌딩 2층 국제회의장(전관) *세계대회 출전 선수 (세계대회 규정에 의거 주최측 선발) (남) 박수민 / 25세 / 키182 / 신체 사이즈 100 / 82 / 98 (여) 장영경 / 26세 / 키172 / 신체 사이즈  32 / 26 / 34   (남) 2016 미스터 유니버설 대사 (남1명) / 나라 : 인도네시아 발리  / 날짜 : 9 월 20 ~ 30 / 장소 : 발리 누사 두아 컨벤션 센터  / 호텔 : 발리 라니 호텔 쿠타  /참가국 : 50 개국 이상  / 시상 : 톱 12 -심사기준- 1. 세계 스피치 콘테스트 / 2. 비치 머슬바디 모델 / 3. 스포츠 도전 / 4. 건강한 생활 프리젠 테이션 / 5. 탤런트 쇼 / 6. 정장 착용 및 수영복 심사 / 7. 성격 인터뷰 (여)2016 미스 비키니 월드 나라 : 싱가폴 - 중국 / 날짜 : 11월 중 개최 / 참가국 :50개국 이상 / 시상 : 톱 12 -심사기준- 1.전통의상 / 2.비키니 / 3.이브닝드레스 / 4.성격 인터뷰 심사로 세계대회가 개최 된다.   ISMC 머슬바디코리아 인터내셔널 어워즈 대회는 “뉴 넥스트 페스티벌 콘테스트” 로 21세기 100세 시대에 건강한 몸이 건강한 삶을 만든다는 슬로건 아래 멀티융복합 문화관관산업 콘텐츠로 승화시켜 국내최대 규모로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발맞춰 2017년 부터는 세계대회개최와 함께 KNN부산경남대표 방송과 공동 개최 할 예정이다.    본 대회를 기획한 ISMC머슬바디코리아 인터네셔널 어워즈 조직위원장 앙드레 정 회장은 “과거의 100년이 국가 간 이념 전쟁의 시대였다면, 앞으로의 100년은 콘텐츠로 대표되는 문화 전쟁의 시대가 될 것"이라면서, ISMC머슬바디코리아 인터네셔널 어워즈는 이러한 시대 상황에서 공익과 국익을 위해 문화·관광산업 발전의 초석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지금까지 라이브방송을 통해 국내 5백만 휘트니스 매니아들은 물론 일반 관광객들에게도 푸짐한 볼거리를 제공해  뉴 넥스트 버젼의 한류멀티문화관광산업으로 발전해 나아갈 것으로 관계자들은 물론 국내, 외 팬들에게 많은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서원교 취재기자 press@roc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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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6-08-31 / 뉴스공유일 : 201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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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KOTRA(사장:김재홍)는 확대되고 있는 동남아(인도네시아 및 말레이시아) 내수시장에서 우리기업들의 비즈니스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1:1 수출상담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상담회는 2016년 10월 10일(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2016년 10월 12일(수),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개최되며, 산업재, 부품소재, 소비재 등 분야별 유력 바이어를 현지 무역관에서 1:1 상담기회가 제공됩니다.   단, 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 수출 희망 중소·중견기업 약 20개社 내외 현지 바이어 및 투자협력 파트너 100개社 내외로 제한하며, 신청기간은 2016년 9월 8일(목)까지입니다.   특히, 이번 상담회는 인도네시아 조코위도도 대통령 및 인니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는 ‘한·인도네시아 비즈니스 서미트(Indonesia-Korea Business Summit)’와 동일한 장소에서 병행 개최되어 실질적 비즈니스 기회를 극대화 할 수 있는 기회로 작용할 것이라 봅니다. 최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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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6-09-02 / 뉴스공유일 : 201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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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Ipsos, 한·중·일 자국 경제동향 긍정인식률 소폭 향상했다!   입소스(Ipsos)가 전 세계 25개국 1만 8,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세계 경제동향 인식조사’에 따르면 세계인이 평가한 2016년 8월 자국 경제동향에 대한 긍정 인식률이 41%로 지난달에 비해 1% 소폭 향상된 것으로 보인다. 한·중·일 모두 지난달 비교 소폭 상승하였지만 한국과 일본의 긍정 인식률은 여전히 세계 평균에 미치지 못하는 추세이다.   각 국가별 경제동향 인식률을 보면 사우디 아라비아(87%, -4%pt)의 자국 경제동향에 대한 긍정 인식률이 가장 상위권이었고, 인도(83%, +2%pt), 독일(76%, -2%pt)이 뒤를 이었다. 반면 자국 경제에 대한 가장 부정적인 인식을 가진 국가는 브라질(12%, +4%pt)과 남아공(12%, ±0%pt)이며 한국(14% +1%pt), 이탈리아(15%, +2%pt)가 차례로 뒤를 따랐다.   주요 대륙별 경제동향 인식을 살펴보면 가장 높은 경제 신뢰도를 보인 지역은 북미(56%, +3%pt)이고 가장 부정적 평가 지역은 남미(29%, +4%pt)로 나타났다.   이번 달 자국 경제동향 인식에 대한 상승폭이 가장 크게 나타난 국가는 멕시코(23%, +9%pt)로 나타난 반면, 하락폭이 가장 크게 나타난 국가는 스웨덴(-6%p, 68%)으로 난민 수용으로 급증하는 범죄에 대한 우려로 지난달 비교 부정적인 인식을 보였다.   6개월 후 경제 전망을 살펴보면 페루(69%, +2%pt)가 자국 경제 발전에 대한 기대가 가장 높은 반면 가장 부정적인 전망을 보인 국가는 프랑스(5%, -1%pt)이다. 한국(10%, +1%pt)은 자국 경제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가 높은 3위 국가로 자국의 경제동향 인식 뿐만 아니라 6개월 후 경제 전망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인식을 보이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개요   입소스의 세계 경제동향 인식조사는 매월 전세계 25개국(호주, 브라질, 캐나다, 중국, 프랑스, 독일, 영국, 인도, 이탈리아, 일본, 스페인, 미국, 아르헨티나, 벨기에, 헝가리, 이스라엘, 멕시코, 폴란드, 러시아, 남아공, 사우디 아라비아, 한국, 스웨덴, 터키, 페루)이 온라인 패널 시스템 통해 각국의 경제상황에 대한 일반국민의 인식을 조사하여 발표한다. 이번 조사는 전세계 18세부터 64세까지의 성인 18,042명을 대상으로 5월 22일부터 8월 5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1,000명의 경우 +/- 3.5%p, 500명의 경우 +/-4.5%p이다. 입소스는 대표성 있는 온라인 패널 시스템을 통해 매월 ‘세계 경제동향 인식조사’ 진행을 통해 25개국 일반국민의 경제인식을 조사 및 분석함으로써 사회 리서칭 및 마케팅 분야에서 정책적 판단을 내릴 수 있는 기초자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자 하는 취지이다.   글: 양보라 취재기자 (press@roc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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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6-09-01 / 뉴스공유일 : 201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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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대한상공회의소(회장 박용만)와 대한회계학회(학회장 최수일)가 공동 주최하고 기획재정부, 교육부, 고용노동부, 통계청, 더존IT그룹, 인크루트(주)가 후원한 ‘제3회 전국 NCS 회계정보실무 경진대회 시상식’이 1일 세종대로 상의회관에서 개최됐다.     국내 유일의 회계세무분야 경진대회로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전국 124개 학교 143개팀 1,166명이 참가해 총 33개 학교와 개인 51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대학부 단체부문은 경남과학기술대학교, 계명대학교, 동남보건대학교가 대상인 기획재정부장관상, 교육부장관상, 고용노동부장관상을 각각 차지했다.  대학부 개인부문에서는 동남보건대학교 박동혁, 인덕대학교 박진현, 경기대학교 조세형 학생이 각각 대상인 기획재정부 장관상, 고용노동부 장관상,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고등부 단체부문은 대동세무고등학교, 인천세무고등학교, 인천여자상업고등학교가 대상인 통계청장상,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상(2개교)을 각각 차지했다.   고등부 개인부문에서는 대동세무고등학교 정민수, 인천중앙여자상업고등학교 정수아, 인천세무고등학교 정미현 학생이 대상인 통계청장상,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상(2인)을 수상했다.     매년 개최되는 전국 NCS 회계정보실무 경진대회는 기업경영에 필수인 회계·세무분야 지식과 역량을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 대회는 대학부와 고등부로 나뉘며, 대학부는 전산회계운용사 1~2급 수준, 고등부는 2~3급 수준 내에서 필기와 실기를 각각 평가한다.   출제 난이도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출제 기준으로 하며, 회계·세무 실기프로그램으로 상당수 기업이 활용하는 더존비즈온 수험용 프로그램(SPLUS)을 도입해 산업현장성과 통용성을 갖췄다.     지난해까지는 대학부만 대상으로 했으나 올해부터 고등부를 신설해 특성화고 학생들로부터 열렬한 지지를 받았다.  올해 경진대회는 지난 6월 30일(목) 전국 상공회의소 국가자격 시험장에서 치러졌다.  (국가직무능력표준(NCS, National Competency Standards): 산업현장에서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 요구되는 지식·기술·태도 등의 내용을 국가가 산업부문별·수준별로 체계화한 것으로 산업현장이 요구하는 인력양성 지침서)    박종갑 대한상공회의소 자격평가사업단장은 “최근 많은 학교들이 이론보다는 실습중심으로 교육과정을 개편하고 있다.   기업들도 스펙이 아닌 능력과 직무 중심의 채용을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현장에서 요구하는 회계지식과 실기능력을 갖추는게 취업의 중요요소로 자리하고 있다”며 “대한상공회의소는 산업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회계세무 실무자를 양성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극동경제신문 촬영팀 글: 구연미 취재기자 (press@roc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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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6-09-02 / 뉴스공유일 : 201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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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글로벌경제

고품격 패션 아웃렛 세이브존(대표 유영길)이 연말을 맞아 해돋이 여행객의 보온과 스타일을 책임져 줄 방한 의류를 비롯해 다양한 패션 아이템을 최저가에 선보이는 ‘송년총결산 세일’을 31일(토)까지 단 5일간 전 지점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서울 노원점은 1층에서 ‘아웃도어 송년총결산전’을 마련하고 아이더의 슬림다운을 13만5000원, 헤비다운을 15만원에 판매한다. K2는 방한부츠를 3만9000원, 덕다운조끼를 8만9000원, 비니모를 특가인 1만1000원에 선보인다. 2층 매장에서는 리스트의 오리털점퍼를 7만9000원, SOUP(숲)의 패딩점퍼를 2만9000원에 제공하는 등 최대 80% 할인한다. 경기 화정점은 ‘아우터 총결산전’을 진행하고 블랙야크의 남녀 슬림다운을 최저 10만원, 여자 롱 구스다운을 27만4000원에 판매한다. 스포츠 브랜드 슈필러는 기모바지를 최저 2만9000원, 오리털점퍼를 5만9000원에 제공하는 등 최대 70% 할인한다. 또한 ‘송년특집 파격가전’을 열고 패션잡화 브랜드 세레스의 방한화를 1만원, 유아동복 브랜드 탈랜트클로젯의 눈썰매용 부츠와 방한부츠를 1만원에 선보인다. 경기 성남점은 1층 행사장에서 ‘아웃도어 겨울상품 균일가 대전’을 열고 웨스트우드의 티셔츠를 1만원, 경량다운을 3만9000원, 헤비다운을 11만9000원에 판매한다. 네파는 바지를 최저 3만원, 다운점퍼를 7만1700원에 선보인다. 캐주얼 브랜드 폴햄은 히트텍을 7500원, 맨투맨을 1만원에 제공하는 등 최대 80% 할인한다. 경기 광명점은 1층 행사장에서 ‘스포츠/아웃도어 빅세일전’을 열고 휠라의 다운자켓을 4만9000원에 판매하는 등 최대 80% 할인한다. 르까프, 케이스위스는 바지를 3만9500원, 다운을 14만7600원에 선보인다. 3층에서는 ‘아동 송년총결산전’을 열고 장피엘, 프레리비츠, 에어워크 주니어의 바지, 점퍼, 레깅스 등을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 경기 부천상동점은 1층과 2층 행사장에서 ‘아웃도어 핫해! 핫한 뜨끈뜨끈 아우터’ 기획전을 열고 이젠벅, 웨스트우드, 마운티아, 콜핑 등의 패딩조끼, 경량다운, 다운점퍼 등을 최대 90% 할인 판매한다. 2층에서는 ‘아듀 끝장전가격전’을 진행하고 테이트의 발열내의를 7000원, 폴라폴리스 집업을 1만9000원, 덕다운점퍼를 9만9000원에 판매한다. 잠뱅이는 밍크기모맨투맨티를 1만9000원, 기모바지와 기모후드티를 각 2만9000원에 선보인다. 또한 세이브존 전 지점에서는 27일 당일 10/20/30만원 구매 고객에게 세이브존 5000원/1만원/1만5000원 상품권을 선착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송년총결산 세일’은 세이브존 모든 지점에서 진행되며 지점별 자세한 할인 정보는 세이브존 홈페이지와 세이브존 공식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창훈 전문기자  press@roc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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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6-12-28 / 뉴스공유일 : 2017-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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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글로벌경제

AI 방역 협조 홍보동영상 동영상뉴스

AI발생으로 국민여러분들의 걱정이 많으신데요. 이렇게 대처하면 AI 확산을 막을 수 있습니다. 30초 이상 올바른 손씻기 눈, 코, 입 만지는 것 피해주세요. 그리고 방역소독에 협조해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작은 배려가 대한민국을 지킵니다! 의심가축 신고시 1588-9060 / 1588-4060 AI 발생지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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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6-12-30 / 뉴스공유일 : 2017-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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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2017년 1월 9일(목)오전9시30부터~오후4시30분까지 충남도청 공무원 60명이 참여하여 사단법인 국민성공시대가 주관하는 “사랑의 헌혈 릴레이” 국민운동 네 번째 테이프를 끊었다. 충청남도(허승욱 정무부지사) 도청에서 사단법인 국민성공시대가 (대한적십자사와 9월7일 MOU를 맺어) 사랑의 헌혈 릴레이를 네 번째로 진행했다.   충남도 허승욱 정무부지사는 헌혈은 꼭 필요한 일이라며 충남도청 헌혈차량에 탑승하여, 사단법인 국민성공시대 상임대표 장원석, 사무총장 윤 현과 헌혈하는 도청공무원들을 격려했다.   [사진설명 : (왼쪽)장원석상임대표, (가운데)최문희사무관-612회의 헌혈자, (오른쪽)허승욱 충남도 정무부지사]   [사진설명 : 헌혈을 격려하는 허승욱정무부지사(오른쪽)와 장원석상임대표(왼쪽)] 허승욱 정무부지사는 “외국으로부터 수입하지 않고 혈액을 자급자족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이고 꾸준한 헌혈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하며 헌혈에 충남도가 앞장서고 있는데, 특히 최문희 사무관의 경우는 헌혈 612회로 충남도에는 이런 분들이 많다.”고 말했다.   사단법인 국민성공시대 장원석 상임대표는 “오늘 사랑의 헌혈릴레이에 네 번째로 참여해 주신 충남도청 직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허승욱 정무부지사에게 앞으로도 충남도가 헌혈에 더욱더 힘써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우리나라 헌혈 현실은 전 국민의 약6%가 참여 한다고 한다. 직업별로는 학생54%, 군인14%, 회사원14%, 공무원2.3%, 사회지도층1%미만, 연령별로 보면 헌혈자의 78%가 10~20대인 반면 수혈자의 73%가 중 장년층이라고 한다.   사랑의 헌혈 도전릴레이 운동의 당위성으로 사단법인 국민성공시대 사무총장 윤 현은 사회지도층과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헌혈을 적극 참여유도로 존경받는 대한민국을 만들고, 헌혈 수입국에서 혈액수출국으로의 전환을 위함과, 헌혈은 인공적으로 만들거나 대체할 물질이 아니므로 꾸준한 혈액 공급의 필요성을 어필하기 위해, 헌혈은 자신의 소중한 생명을 나누는 고귀한 행동임과 유일한 방법임을 적극 홍보하기 위해 사랑의 헌혈 릴레이를 국민운동으로 시작했다고 한다.   사단법인 국민성공시대(상임대표 장원석, 공동대표 윤은기, 박성규, 사무총장 윤현)는 지난 8년 동안 대한민국 성공포럼, 대한민국 국회 나눔포럼(원유철, 박주선, 주승용 국회의원 및 명사초청 등), 대한민국 성공대상, 대한민국 신창조인대상, 대한민국 CEO 독서대상, 대한민국 대표강사 33인, 대한민국 명강사 33인, 나는 명강사다, 러브라이스챌린지(사랑의쌀 기부 도전 릴레이)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통일비전포럼(회장 박성규대장)을 준비하고 있다.   대표고문으로 원유철 국회의원, 오제세 국회의원, 박주선 국회의원이며, 홍보대사는 서재균, 정상근, 한한국이다. 최정범 전문기자 press@roc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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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7-01-10 / 뉴스공유일 : 2017-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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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배치에 대한 중국의 비공식적인 '한한령(한류 문화콘텐츠 금지령)' 때문에 한중관계가 냉각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3일 중국 질량감독검험검역총국(질검총국)이 발표한 ‘2016년 11월 불합격 화장품 명단’에 한국산 화장품이 무더기로 수입불허 조치를 취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설명 : 중국 질량감독검험검역총국 홈페이지에 공개된 수입 불허 한국산 화장품 명단] 수입 허가를 받지 못한 제품 28개 제품 중 19개가 애경, 이아소 등 유명 한국산 화장품으로, 총 1만1천272㎏ 모두 반품 조처됐다. 불합격한 한국산 화장품은 크림, 에센스, 클렌징, 팩, 치약, 목욕 세정제 등 중국에서 잘 판매되는 제품이며, 28개 불합격 제품 중 영국산과 태국산 화장품을 제외하면 19개 모두 한국산이다. 이아소의 로션 시리즈2세트, 영양팩, 에센스, 각질 제거약, 보습 영양크림, 메이크업 베이스, 세안제, 자외선 차단 로션 등은 유효기간 내 화장품 이용 등록 증명서가 없다는 이유로 불합격 통보를 받았다. 코코스타 장미팩은 신고제품과 실제 제품 불일치, 담아캐어 샴푸와 아리스데이 샴푸는 다이옥세인 함량초과, 애경 목욕 세정제는 제품 성분이 변경됐다며 수입을 불허했다. 중국의 경제보복 우려가 전방위적으로 확산되고 더욱 강화되고 있는 양상이다. 지난해 시작된 한류 연예인을 제한하는 ‘한한령’과 끊임없는 수입규제 강화, 그리고 올초 유커 수송 전세기 운항 불허 등 중국이 다양한 분야에서 경제 보복 조치를 노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사드 갈등이 해소되지 않는 한 근본적인 해결 방법이 없다는게 업계의 시각이다.  때문에 사드에 대한 중국의 경제보복에 적극적인 대응은 피할수 없는 길이다. 그러나 기업 자구책으로 이 거대한 태산을 어떻게 감당해야 한단 말인가? 정치적 문제로 불거진 경제적 타격을 고스란히 국민이라는 이유로 떠안으라고 하기에는 녹록지 않은 현실의 장벽이 마주하고 있다. 이제는 정부가 앞장서서 방안을 마련하는 실질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위기의 순간마다 국민은 국가를 위해 나서서 싸워왔다. 금 모으기를 통해 전세계에 이례없이 IMF(국제통화기금,International Monetary Fund)외환위기를 극복했던 대한민국 국민들의 애국심을 정치적 필요에 의해 이용만 해서는 안된다. 대한민국 정부도 기업을 위해 가시적인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 없는 방법을 쥐어 짜내라는게 아니다. 지금의 순간을 국가적 위기의 순간이라고 판단하고 국민이 그러했듯이 집중해서 현실적 대안을 만들도록 국내외 다양한 지원기관을 총동원해서 가동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사드에 대한 중국의 경제보복을 두려워 하고, 피하고, 비난할 때가 아니라 우리가 가진 최고의 무기를 갈고 닦아 활용해야 할 순간이 도래했다. 어쩌면 지금 이 순간이 우리가 중국을 다시 한 번 되새겨보고 우리 스스로도 점검을 해야하는 시기인 것이다. 문화의 흐름은 막을 수 없다. 정치적으로 순간을 막을 수 있을지 몰라도 문화를 영원히 막을 수 없다는 것은 역사가 증명하고 있다. 우리가 중국에 문화 한류를 파는 주체라면 주체자다운 면모를 쌓아야 한다. 그들이 따라올 수 밖에 없는 리더의 힘을 기르자. 규모로는 따라올 수 없는 섬세함으로 다시 무장하자. 단순히 유형의 MADE IN KOREA 만을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유무형의 KOREAN CULTURE로 그들도 모르는 사이에 녹아들수 있도록 노련함을 가져야 한다. 그리고 기업이 가장 어려운 이순간 창조경제를 외쳤던 대한민국 정부가 나서서 창조경제의 힘을 직접 증명해주기 바란다.    최정범 전문기자 press@roc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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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7-01-11 / 뉴스공유일 : 2017-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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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안녕하십니까? 국회의원 황주홍입니다. 대한민국 1,000만의 중소경제인의 대표 대변지 ‘극동경제신문’의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세계가 빠르게 급변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변화의 방향을 예측할 수 없는 시대에, 가장 중요한 것은 앨빈 토플러가 예견했듯이 바로 ‘정보’입니다. 하지만, 스마트폰과 인터넷의 발달로 누구나 정보의 바다에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에, 이제는 수많은 정보들 사이에서 고급정보를 빠르게 분석하면서 그것을 처리하고 소화하는 능력이 필요한 시대입니다.  이 시대에 바로 극동경제신문이 DT(Data Technology)와 IT(Information Technology) 플랫폼을 통해 대한민국의 중소경제인분들께 신속하고 훌륭하게 양질의 정보를 제공해 주셨고, 그 양질의 정보를 보다 잘 소화하실 수 있도록 노력해 주셨습니다. 세계시장의 영향력이 강해지고 국제정치의 불안성이 한국경제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상황입니다. 행정부의 아쉬운 지도력으로 인해 대한민국의 사드(THAAD)배치가 중국의 보복무역을 초래해, 대한민국 경제가 불안하고, 특히 중소경제인들에게 위협을 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위기 상황에, 극동경제신문이 중소기업 기술과 제품을 국내와 해외에 적극적으로 소개하고, 국내외 생산, 유통기업에게 글로벌 생산 유통 네트워킹 구축에 대한 노력을 통해, 경제 활성화를 위해 그 누구보다 힘썼으며, 국내외 중소기업인분들에게 신기술과 신제품을 소개하고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수 있도록 이정표를 제시했습니다. 나아가, 독자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이제는 온라인 서비스 뿐 만이 아니라 오프라인서비스를 통해 대한민국의 중소기업인분들 간에 보다 긴밀한 소통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하여 대한민국 경제에 혈액을 보충하고 나아가 소통이 부족한 한국사회에 새로운 지평을 열려고 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극동경제신문’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의 활동을 기대하겠습니다. 2016년 8월 국회의원 황 주 홍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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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6-08-17 / 뉴스공유일 : 201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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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안녕하세요?  국회의원 안철수입니다.  대한민국 1,000만 중소경제인의 대표 대변지 ‘극동경제신문’의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중소기업은 대한민국 경제의 근간입니다. 사업체 수의 99%를 중소기업이 차지하고 있고, 88%의 근로자가 중소기업에 종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중소기업이 중견기업이 되고, 대기업이 되는 과정에서 가장 큰 고용창출 효과를 낼 수 있기에 중소기업은 한국 경제에 있어 각별한 의미를 지닙니다. 그러나 현재 많은 중소기업은 생산성 악화, 인력난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그 이유 중 하나는 바로 1% 대기업 중심의 시장구조입니다. 소수의 대기업이 시장 전체를 좌지우지하다 보니 중소기업과 대기업 간의 격차는 날로 심화하고 있습니다. 최근 고용부의 '고용형태별 근로실태조사'에 따르면 10~99인 사업장 대비 500인 이상 사업장의 임금수준은 1993년 130.2%에서 2014년 194.0%로 높아져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임금 격차가 더욱 커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임금 격차를 보여주는 임금 10분위수 배율이 4.70으로 나타나 OECD 국가 중 미국과 칠레 다음으로 열악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날로 심화하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이 둘이 상생할 수 있는 공정한 시장구조를 만들어, 중소기업이 실력만으로 중견기업이 되고 대기업이 될 수 있는 사다리 구조를 만들어야 합니다. 공정한 산업구조가 만들어져야 우리 중소기업들도 독일의 히든챔피언처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180년 전통을 자랑하는 세계적인 종이회사 ‘그문트’, 요리사들이 꼭 써보고 싶은 칼을 만드는 ‘뷔스토프’와 같은 강소기업을 우리도 키워야 합니다. <극동경제신문>이 중소기업인들의 열린 눈과 입과 귀가 되어 국내외 유통판로 수출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동시에 1%가 지배하는 불공정한 시장구조와 관행에는 날카로운 시선을 견지하여 공정한 경제 구조를 만드는 데 앞장서주시기를 바랍니다. <극동경제신문>이 대한민국 대표 중소기업 대변지로 성장하기를 기원하며, 최정범 대표님을 비롯한 <극동경제신문> 모든 임직원분과 1,000만 대한민국 중소경제인 여러분을 늘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국회의원 안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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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6-08-17 / 뉴스공유일 : 201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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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국회의원 홍의락입니다.  극동경제신문의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12년 비영리단체를 시작으로 중소기업 경제인을 위한 그동안의 땀과 노력이 창간을 맞이해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큰 밑거름이 되리라 굳게 믿습니다. 귀한 축사를 허락해주신 최정범 발행인과 임직원 여러분께 힘찬 박수와 격려를 드리고자 합니다.  대한민국의 사업체의 99%, 종사자의 88%가 중소기업의 영역입니다. 그래서 ‘9988’입니다. 우리 사회의 고용을 주도하고 경제의 근간 역할을 하고 있지만 중소기업인의 현실은 하루하루 힘들기만 합니다.  극동경제신문은 이러한 ‘9988’ 중소기업인들의 고민과 절규, 그리고 희망과 꿈을 담아내는 언론으로 굳건히 자리매김 해야 할 책임과 숙제를 안게 되었다 해도 과언이 아닐 겁니다. 정부와 국회, 언론과 여론을 통해 다양한 정책비전과 대안이 나오고 있지만 현실에 접목되는 것이 참으로 어렵습니다. 그럼에도 우리 사회는 더 나은 세상을 위해 계속 머리를 맞대고 대화를 해야 합니다. 그러한 소통의 중심에 극동경제신문이 오롯이 중심을 잡고 서 주었으면 합니다. 그것이 중소기업인 독자들을 위한 길이며, 나아가 극동경제신문이 더 큰 발전과 더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가장 상식적인 길이기 때문입니다. 8월의 타오르는 태양처럼, 강렬히 대한민국 사회를 비추고 때론 달구는 역할 주저하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저 역시 늘 응원하겠습니다.  거듭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독자 여러분 모두 늘 행복하고 건승,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2016년 8월 국회의원 홍 의 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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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유별나게 더운 한 여름에도 불구하고 국가경제가 어려운 가운데도 중소경제인의 희망을 위한 극동경제신문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극동경제신문은 1,000만 중소기업의 눈과 귀가 되어 동고동락하면서 유익하고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중소경제인의 현안에 대한 건전한 비판과 대안제시를 통해 국가 경제의 발전을 위한 큰 축을 담당할 것이며, 중소 경제인들의 대표적인 언론으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그리고 저는 평생을 노동자의 대변자로써 국회의원과 한국산업인력공단 등 국가산업 전반의 일들을 하면서 중소기업이 대기업으로 성장하는 과정도 보았고, 수많은 중소기업이 도산하는 과정도 보았습니다. 도산으로 사라져가는 중소기업 모두가 국가의 재산이기에 너무나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극동경제신문에 기대가 많습니다. 약90%의 중소 경제인 가족들이 어려움 없이 성장하고 국익에 도움되는 경제활동을 할 수 있는 정간지가 될 것이라 믿습니다. 더불어 전 국민이 극동경제신문을 통하여 나날이 발전하는 중소기업의 소식을 들으면서 기뻐하고 현제의 어려운 경제를 극복 해 창구가 되어 줄 것이라 봅니다.  중소기업인들을 위한 경제, 사회, 문화 등의 다양한 분야의 소식과 중소경제인들의 소리를 대변하고 독자들의 알권리 충족, 건전한 여론 형성 등으로 경제발전을 위하는 가교역할에 힘써 주기 바랍니다.      어려운 시기에 경제지 창간에 힘써주시는 최정범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 기자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박수를 보냅니다.  다시 한번 극동경제신문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중소기업의 발전을 이끌어나가는 대표정론지로 더욱 발전해 나가기를 기원합니다.                              제14대 국회의원 / 전) 한국산업공단이사장  최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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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동경제신문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특히 중소기업이 직면한 당면 과제에 관심을 가질 것을 촉구 드립니다. 중소기업은 사업체 비중으로 99.9%. 종사자 수로는 76% 이상을 차지하는 국민경제의 모태이나, 1인당 매출액·부가가치 면에서는 영세하고, 취약하며 계속 악화되는 추세에 있다는 점입니다. 이러한 경향은 최근 IT기술의 발전과 글로벌화 진전으로 기술력이나 영업력에서 대기업, 해외기업에 뒤지고, 적절히 대비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선 제일 큰 문제는 기술력 부진입니다. 기술투자 재원의 확보곤란 등으로 독자 기술 개발에 한계가 있고, 거래 대기업·협력업체 등에 의한 빈번한 기술 탈취, 인력 빼가기 등으로 기술개발 풍토구축도 쉽지 않다는 점입니다. 그 다음으로 영업력 등 판로망 구축이 용이치 않아 대기업 납품이나 대형유통망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으나, 가격협상력이 취약하여 빈번한 납품단가 인하, 가격정보제출요구 등으로 제값도 받기 어려운 풍토가 조성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극동경제신문은 이러한 중소기업의 어려운 현실을 감안하여 산업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와 문제점을 발굴·제시해 주시고, 적절한 대응책도 강구해주시길 바라며, 중소기업제도 선진화에도 크게 기여해주시길 기원합니다. 2016. 8. 8. 한국공정경쟁연합회  회장  최 정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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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1,000만 중소경제인의 대표 대변지 ‘극동경제신문‘의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대한민국 중소기업의 현실을 ‘9988’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중소기업이 대한민국 전체기업의 99%를 차지하고 있으며. 고용의 88%가 중소기업인이라는 뜻입니다.  이러한 대한민국의 현실은 9988의 진정한 대변인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99%의 중소산업을 분석하고 88%의 중소경제인들에게 비전을 제시하는 심도 있는 전문 언론이 요구되는 시점입니다. 극동경제신문이 이러한 역할에 충실한 언론으로써, 중소경제인들의 동반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세계는 급변하고 있습니다. 영국의 브렉시트(Brexit)로 인한 신흥국들의 연쇄적인 충격, 사드(THAAD)배치와 함께 밀려온 중국 보복무역 등 전세계에서 실시간으로 일어나는 사건들이 대한민국 산업 전반을 흔들고 있습니다.  시스템과 자본, 그리고 권력으로 무장한 대기업과는 차원이 다른 대한민국의 영세 중소기업은 그야말로 풍전등화가 아닐 수 없습니다.  따라서 정부와 언론, 연구기관과 학회 등 대한민국 전체가 99%의 중소기업을 위해 면밀하고 주도적으로 실질적인 대응책과 방향을 제시해야 합니다. 그리고 1% 대기업에 좌지우지 되는 시대를 뛰어 넘어서야 합니다. 그것이 세계화이며 창조경제를 부르짖는 대한민국의 미래입니다.  그러기 위해 88%의 중소기업인들의 소리를 한 곳에 모아 요구하고 도모해야 합니다. 중소기업이 건재해야 세계경제의 거센 파도에 휩쓸리지 않을 수 있는 자생력이 생깁니다.  또한 우리나라 농수산업은 국민들의 먹거리를 책임지는 단순한 1차산업을 넘어 2차, 3차산업을 복합한 6차산업으로 성장하여야합니다. 해외에도 많은 진출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기업가정신이 가미된 중소기업군에 포합되어야 합니다. 극동경제신문이 1,000만 중소경제인의 목소리를 모으고, 자생력이 강한 탄탄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길 바랍니다. 또한 산업동향, 비전제시, 유통판로 등의 중소기업에게 필요한 섬세한 정보를 보도함으로써 실질적인 중소경제인들의 눈과 귀와 입이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다시한번 ‘극동경제신문’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의 건강한 행보에도 늘 응원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016년 8월 사단법인 해외농산업포럼 이사장 한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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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금년 여름은 지구온난화의 영향으로 지구촌에 한증막 같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전국의 사업 현장에서 폭염에 구술 땀을 흘리는 산업전사들과 지구촌 수출전선에서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시는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중소기업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를 삼가 위로 드립니다.  이서울포스트 신문(www.eseoulpost.net) 발행인 가재모입니다.  대한민국 1,000만 중소경제인의 진정한 대변지인 ‘극동경제신문‘의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소위 ‘9988’로 운위되고 있는 대한민국의 중소기업 현실은 중소기업이 대한민국 전체기업의 99%를 차지하고 있으며. 고용의 88%가 중소기업임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세계는 급변하고 있습니다.  영국의 브렉시트(Brexit)로 촉발된 신흥국들의 경제금융의 충격, 보호무역주의 회기, 신국수주의 발호, 사드(THAAD)배치를 견제하려는 중국의 보복 무역, 남북한간 팽팽한 긴장과 한반도에서의 열강간의 패권 경쟁 등 세계적인 상황은 한국의 산업 지각 변동과 수출 전선에 적신호를 보이고 있습니다.  바야흐로 제4차 산업혁명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핵심 기술은 1) 인공지능(AI), 2) 뇌 과학, 3) 핵융합, 4) 휴모노이드 로봇, 5) 양자컴퓨터, 6) 무인자동차, 7) 사물인터넷(IoT), 8) 생체복사 등 바이오, 9) 가상현실(VR, Virtual Reality), 10) 웨이러블 기기, 11) 드론, 12) 소형위성 기술 등입니다. 저성장시대 한국 중소기업의 생존 전략과 해법은 기존 주력 산업에 정보통신기술(ICT)을 결합해서 첨단화하는 4차 산업혁명에서 새로운 방향성과 길을 찾아야 합니다. 이제 한국의 중소기업도 미래의 생존전략 차원에서 기후변화, 자연재해, 문맹해소, 빈곤퇴치, 질병과 전염병 박멸, 160만 외국인 시대, 다문화시대의 대응을 위해 세계적인 변화 추이와 외국기업들의 대응 전략을 면밀하게 분석해서 자체 전략을 수립, 대응해야 합니다. 특히 한국의 중견 중소기업에서 현재 지구촌을 풍미하는 1)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 2) 3D 프린터를 이용한 생체복사, 3) 쓰레기 열처리를 통한 가스화 및 패렛화 기술, 4) 사막화 방지와 석탄 등 비산 방지를 위한 Dust Keeper, 5) 모기퇴치(Anti-MOG), 악취제거 등 특수 램프, 6) 친환경 축산 및 토양 개량제, 7) 유기질비료, 8) 우주 항공기술 및 해양스포츠, 9) 청량 식수원 및 수자원 개발, 10) 개도국에 대한 한국 중고 기계의 수출, 11) ICT 청년 전사 10만명 파송, 12) 규석을 고열 처리한 실리카와 나노기술 사업, 13) 석탄 난방시스템을 대체용 난방 필름, 14) 태양광 시스템, 15) 한국형 하우스 재배, 16) 화장실 위생사업, 17) 웰빙 식품 사업 등 진출국 특성에 맞는 사업 선택과 집중을 해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극동경제신문이 1,000만 중소경제인의 목소리를 모으고, 자생력이 강한 탄탄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길 기대합니다. 더불어 극동경제신문이 미래 국가전략산업을 선도하는 첨단 원천기술을 보유한 중견 벤처들의 해외시장 진출을 매개하며 한국의 첨단 신제품을 지구촌을 향한 적극적으로 홍보 매체로 튼튼한 뿌리를 착근시켜야 합니다. 또한 기술변천이 격심하고 무한 경쟁과 살벌한 세계 시장에서 산업동향, 기술변천, 유통판로 등의 다양한 신산업과 신상품 정보를 중소기업에게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필수 불가결한 매체로 성장 발전하기 간절히 기원합니다.  다시 한 번 ‘극동경제신문’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의 건강한 창발적인 선진 언론 문화창달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6년 8월 8일 이서울포스트 회장 겸 발행인 가재모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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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6-08-17 / 뉴스공유일 : 201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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