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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고양이 목숨은 9개나 있다  이미선 수필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지난 2월 친정아버님이 하늘로 떠나셨습니다. 아흔 초반의 연세로 천수를 다 누리시고 가셨지만, 자식의 마음은 언제까지나 부모가 곁에 계시기를 바랍니다. 아직도 어디에선가 살아계실 것 같은 그리운 아버지, 곁에 계실 때 다정하게 잘해드릴 것을, 돌아가시고 나니 온통 후회뿐이고 가슴이 아립니다.   1998년에 한국예술총연합회에서 발행하는 월간지 《예술세계》로 수필 신인상에 등단한 지 벌써 18년의 성상이 흘렀습니다. 2010년에 발간한 첫 수필집을 시작으로, 2015년 7월 이번에 6번째 전자책 수필집을 출간하게 되어서 정말 기쁩니다.   이번에 6번째 전자책 수필집으로 곧 독자들하고 ‘수필’ 로 만날 생각을 하니 가슴이 설레고 두근거립니다. 첫사랑의 연인을 만나는 것처럼 마음 가득 황홀합니다. 요즈음처럼 삭막하고 황폐한 시대에 제 수필이 한줄기 소나기 같은 청량제가 되기를 소망하는 마음으로 한 편 한 편 수필을 썼습니다,   제 수필들이 잊혀져가는 순수와 정을 불러일으키는 역할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독자들이 제 수필집을 읽으면서 평안을 찾고 순수 본연의 마음으로 돌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저의 수필로 다시 태어나는 계기가 되기 바랍니다.   ‘다른 누군가의 길을 밝혀 주기 위해 등불을 켜는 일은 결국 자신의 길도 밝히는 것이 된다.’ 라는 ‘벤 스위트랜드’(미국의 사회학자, 감성 컨설턴트)의 명언이 떠오릅니다. 저도 누군가의 등불이 되고 싶어서 수필을 씁니다.   어머니 아버지 정말 보고 싶고 그립습니다. 이젠 꿈속에서나 두 분을 뵐 수 있겠지요. 돌아가신 부모님과 제 남편과 아이들, 늘 저를 지원해 주시는 시댁 어른들께 이 책을 바칩니다. 출간을 도와주신 한국문학방송 (출판)에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이미선, 책머리글 <작가의 말>      이미선 수필가는 참 바지런한 사람이다. 꾸준히 글을 쓰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배우고 익힘에 부지런하며 문단 활동 또한 열심인 것을 보면 짐작하고도 남는다.   이미선 수필가의 작품들에서는 참맛이 나는데, 자신의 삶과 주변에서 일어난 일상의 이야기들을 아주 진솔하고도 담백한 맛으로 표현하고 있기에 그렇다. 마치 잘 차려진 한정식의 정갈한 음식인 듯 그녀의 작품들에는 찰진 오곡밥에 풋풋한 나물의 향이 담뿍 배어있다.   이번 수필집은 그 깊이를 더해 구수한 숭늉의 맛까지 난다. 아마도 도시 생활을 접고 용인에서 전원생활을 하며 담은 수필가의 인(人)과 정(情)의 이야기들이 담뿍 들어있어서 더 그윽한 맛이 나는 듯하다.   이미선 수필가의 수필은 간결하니 읽기 쉽고, 담백하면서 정감 있고, 개성 있어 감동을 주는, 서두와 전개와 결말이 참으로 잘 어우러진 출중한 문장 구조로 되어 있다.   독일 현대시의 시인이자 수필가인 ‘고트프리드 벤(Gottfried Benn 1886~1956)’ 의 <문장 구조>란 시에서 보면, ‘우리는 왜 무엇인가를 표현하는 것일까?’ 하고 문장 구조에 대한 의문을 던지며, ‘도무지 해답할 수가 없다.’ 고 말하고, ‘이것도 지나가리라. 그러나 오늘날에 문장 구조는 1차적인 것.’ 이라고 다소 냉소적이지만 문장 구조의 중요성을 무시할 수는 없다는 표현을 한다.   오늘날의 수필이 물 흐르듯 자유로운 형식으로 쓴다고 하지만, 그래도 문장 구조의 격식은 차려야 하지 않겠는가. 그런 측면에서 볼 때, 이미선 수필가가 쓴 수필의 문장 구조는 수필의 격과 품위를 두루 갖추고 있어 한층 더 숙성한 생동감을 주고 있다.   수필 문장 구조의 원칙이 살아있는 질감 좋은 작품들은 세월이 한참 지난 후에도 친근감을 주게 마련이다. 거두절미하고 가장 좋은 수필이라 함은 <필자와 독자의 혼연일치감>으로 은은한 향취와 더불어 깊은 여운을 주는 글이라 하겠다.   이번 수필집은 이미선 수필가가 직접 보고 느끼고 만지고 행한 삶의 이야기들을 적절히 잘 안배하여 독자 제현을 찾아가는 수필집이다. 수필의 문학적 격과 예술적 품위가 한층 더 돋보이는 작품들이 신선함을 준다.    이번 수필집은 기성 문인에게든 독자에게든 모처럼 수필의 참맛을 음미할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라 하겠다. 도심을 떠난 전원에서 ‘수필 같은 수필의 삶을 사는 에세이스트’ 의 모습이 참 아름답다. 이미선 수필가의 6번째 전자책 수필집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거침없는 문운과 무한한 성필(成筆)을 온 마음으로 비는 바이다.  ― 김재권(시인. 컬럼니스트), <추천사>        - 차    례 - 작가의 말  추천사 | 김재권  제1부  공황장애에 대하여 배우 김자옥을 보내고  노래에서 인생을 배우다  가을의 전령사  짜장면에 대한 단상  공황장애에 대하여  제2부  고양이 목숨은 9개나 있다 외로움의 미학  고양이 목숨은 9개나 있다  그리운 초등 동창회  나는 왜 문학을 하는가  생명은 다 아름답다  제3부  토정비결을 보며 토정비결을 보며  창덕궁에서 조선의 왕들을 만나다  위대한 정약용을 마음으로 만나다  이사부사자공원을 다녀와서  멋진 여걸 인수대비  강원종합박물관을 다녀와서  [2015.07.07 발행. 89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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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 미국 뉴욕일보 2015.07.08(수) 版    [시와 인생] 천향미 詩 <발바닥 경전> / 김은자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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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4살, 효선일기  김한석 실기동화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아이들은 항상 주변을 바라보며 생각하며 스스로 자란다. 자란다는 말은 잘한다는 말이다. 그러므로 어른들은(부모를 비롯한 가정과 사회 자연환경 등에서) 진실된 삶을 사실대로 살아가면 아이들은 보고 자라는 것이다. 그 테크닉을 익히는 것이다. 수련하게 된다. 꾸준한 행복의 씨앗을 저장한다고도 할 수 있다.   말과 행동 음식 생활습관 모든 육아의 비결에서 선택과 방법 그리고 생각 판단 나아가서 교육 이념 철학이 어떻게 되어야 할지, 이 책은 답을 알려주고 있다. ― 김한석, 책머리글 <작가의 말>        - 차    례 - 작가의 말  4살, 효선일기 (1~37)           [2015.06.18 발행. 126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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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밀담  금사랑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나는 언제나/ 신의 은총을 입은/ 시인이 되는 것이다// 그리고/ 끝없이 시를 써야 하는/ 사명을 가지고 태어났다// 나의 시는 영원히 살아 있을 것이다// 시는 나의 삶이요/ 시는 끝없이 태어나는/ 나의 생명이다 ― 금사랑, 책머리글 <시인의 말>   이 시집은 그녀의 본질이 얼마나 부드럽고 다정다감한사람인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이 시집에 수록된시편들은 자연의 아름다움과 삶의 애환을 있는 그대로 진솔하게 토해 놓는 시인의 열정이 있습니다.   더구나 그녀의 깊은 신앙심은 지구촌 원주민 어린이 들과도 한마음이 되어 그들의 마음에 사랑을 심어주는 그녀의 마음도 녹아있습니다.   이 한 권의 시집은 도시생활에 찌든 우리들에게 잃어 버린 정신적 본향에의 정서를 환기시켜 줄 것입니다. 우리는 좋은 이웃과 좋은 친구, 좋은 책을 늘 간구합니다. 이 시집을 통해 시인의 아름다운 영혼의 울림이 독자들 마음 속 깊이 스며들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 시집을 추천합니다. ― 한진수(시인. 백석예술대학 이사장), <추천의 글> 중에서       - 차    례 - 시인의 말  추천의 글┃ 한진수  제1부 찔레꽃 당신이여 하늘이시여  성공의 노트  파란 하늘의 정직한 말   멋스러운 비밀 자켓  고장 난 시계  여자의 율법  눈 덮인 모래성의 황무  해송의 노래  바다는 사랑에 빠졌다  그날을 잊었습니다  삶의 의미  청계천이 시를 쓴다  바다로 가는 길  철새의 핑계  찔레꽃 당신이여  해학과 인생 중계방송  축복의 바다  하얀 편지  White letters (영시)  당신을 사랑합니다  I love you (영시)  밀담  제2부 천 년의 미소 존귀하신 생명  그대의 손을 잡았습니다  꿈  정치꾼의 도박  야생화  다슬기의 꿈  바다 속 이야기    깊은 산 속 옹달샘  영원한 사랑  가을의 노래  설악의 단풍  천 년의 미소  천 년의 미소 축복  창조의 춤  Creative dance (영시)  나는 너의 하늘이야  그리움은 시가 되리  순수의 삶  Pure life (영시)  역사의 시조  축복의 기도  카페의 고독  옹달샘  나는 행복한 사람  그대의 슬픈 미소  가을날의 그리움  가을의 이야기  시인의 외출    아름다운 여행  제3부 내 사랑 어여쁜 자여 삶의 목적  당신의 빛으로  새아침의 노래    나는 행복한 사람  편지를 씁니다  내 사랑 어여쁜 자여  고목나무에 핀 꽃  축복을 꿈꾸는 사람들  아침이슬  마음의 편지  침묵의 산  빛바랜 날의 오후  할미꽃  님의 노래  기다림    서산마루  시인의 외출  덕유산의 수묵화  만남  님이 오는 소리    하얀 겨울이야기 2  나의 아버지는 떠났습니다  서울 하늘에서  제4부 프로포즈 봄을 만났습니다  산유화  감성 예민한 프로포즈  나는 봄이 되고 싶다  3월의 첫사랑   봄비의 여인  꿈을 꾸는 사람들  축복의 기도  토마토  떠나가는 배  강남 하늘  보리수의 사랑  숲 속의 하루  고향의 바다  산책길에서  생명의 빛  야생화  꽃잎이 지는 계절  세월의 강  고목나무에 핀 꽃  기쁜 날 좋은 날 그리고 아름다운 날  현재진행형  사랑의 꽃을 피운다  발문┃ 사계와 사중주곡의 세계_김유조  [2015.07.05 발행. 140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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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지하철 내시경  김성열 시조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고고한 지조나 무위자연의 인간초월적인 시조보다는 사람과 부대끼는 일상의 현대성을 시조로 쓰고 싶었다.   자유분방한 현대인의 정서를 시조의 틀에 담는데 형식은 장애 요인이 될 수 없고, 시적 의지와 추구하는 철학이 문제였다.   줄 곳 이런 사고 안에서 68편을 썼다.   시조가 많이 보급 되고, 깊이 읽혀지기길 바라는 마음이다. ― 김성열, 책머리글 <시인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봄날은 간다 봄날은 간다  봄나들이  봄바람  봄밤의 사모곡  영춘 삼제(迎春三題)  춘우산음(春雨散吟)  춘일여정(春日餘情)  봄까치   벚꽃 할미  밤 벚꽃  봄밤의 대뇌 회로  밤에 보는 싸리꽃  멧비둘기  장끼  까치 울음소리  연초록 숲  숲 너울  기우는 까치집  산머루  오월 뻐꾸기  숲과 하늘  제2부 지하철 내시경 대화역에서  불광 전철역에서  독립문전철역에서  도라산행 열차  지하철 내시경  임진각 자유의 다리에서  임진각 평화의 종  산정호수 물빛 역사  광화문 네거리  서오릉에서  목욕탕 풍경  아파트 군상  신도시 개발 조감도  나 아직 방콕 못 뜨네  제3부 바다가 쓴 시 수평선  바다가 쓴 시  사랑가  사뇌가(詞腦歌)  솟대 새  차디찬 비갈  내리는 눈발 속에서  아내  무제(無題)  목숨 줄  진열장의 돌  마음씨  그리움  밤비  시인의 모자  유년의 하늘   반구정에서  제4부 교화동 칩거기 난(蘭)  바람 소리  백자 항아리  휘어진 난(蘭) 잎  선인장  아파트 거실에서  책상  이색투시(異色透視)  빛의 장난  시조 단상  계단  아득한 땅  두 여인  벽시계  휴면기(休眠期)  한내골 시정(詩情)  후기  [2015.07.01 발행. 89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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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 미국 뉴욕일보 2015.07.01(수) 版    [시와 인생] 이육사 詩 <청포도> / 김은자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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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내 인생의 아름다웠던 순간  온새미문학회 앤솔러지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우리는 그저 시가 좋아서 함께 모였습니다. 샘에서 솟는 물의 시작은 미미했으나 골짜기를 따라 모인 힘이 창대해져 강물이 되었습니다. 아직은 너무도 부족하고 보잘것없는 물방울이지만, 끝내 바다에 이를 것이며, 그 물방울의 흩어진 홀소리와 닿소리를 불러 모아 소리의 얼개를 갖추며 의미를 새기고 싶습니다.   처음엔 참으로 낯선 얼굴들이었지만, ‘작가수업’을 통한 문학공간에서 ‘시’에 미쳐 ‘시’에 파묻히고파 ‘시’에 몰입하는 모습은 꽃보다 아름다운 현장이었습니다. 양들의 풀을 뜯는 평화로운 모습에서 시를 건져내는 양치기의 생각을 끌어내어 활짝 펼쳐 보이는 들판을 이미 하늘의 별들이 격려해주고 있었습니다. 고정관념의 틀을 깨고 나오려는 몸부림은 달걀의 부화와 다를 바가 없을 것입니다. 부화되지 않으면 병아리가 될 수 없고, 병아리로 태어나야 꾸꾸닭이 됩니다. 한 마리의 닭도 변신을 함으로써 자기의 정체성을 갖는 것처럼 온새미로 만남이 거듭되면서 진심이 진솔하게 묻어나는 시심으로써 소통하고 있으니 이보다 더 기쁨은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모임의 이름을 거짓 없이, 꾸밈도 없이, 생긴 그대로의 온통으로 가꾸고 싶어 ‘온새미 문학회’로 정하였습니다.   모두들 바쁜 삶에서도 여유를 찾으며 생각의 멋을 내고 싶은 욕망이 화산처럼 솟아올라 그 마그마의 억제할 수 없는 흐름을 시로 엮어보았습니다. 혹시 시답잖을지라도 그것은 용출되는 마그마의 흐름이 그렇기 때문이라 생각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시는 우리들에게 무엇일까요? 시인에게 묻겠습니다.   건강은 건강할 때에 건강을 지켜라는 말이 있습니다. 건강하지 않을 때가 많이 있다는 말이겠지요. 건강하지 않다는 것은 괴로움과 아픔과 불만족과 갈등과 함께 삶이 고통스럽다는 말인데, 건강은 그냥 누리면 되지만, 이러한 고통은 육체와 정신에게 따로 또는 공존하므로 반드시 치유가 필요합니다. 육체의 고통을 치유하는 사람이 의사이듯이, 정신과 영혼의 고통을 치유하는 사람이 시인이라 생각합니다. 시인과 의사, 둘 다 어떤 사람이 고통을 받고 있을 때에 그로부터 해방시킬 수 있는 능력의 소유자인 것입니다.   지금의 시인은 슬플까요? 아니면 기쁠까요? 시인을 기쁘고 즐겁게 하는 사회는 건강합니다. 시인이 건강한 사회를 빛나게 해주니까요.   이제 겨우 첫걸음을 떼었습니다. 우리의 사회를 더욱 아름답고 건강하게 해 줄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게 우리 온새미 문학회만큼은 더욱 시로써 세상과 소통하는 탯줄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 최두환(온새미 문학회 회장), 책머리글 <창간호에 부치며>        - 차    례 - 창간호에 부치며  [감다현] 기차, 지나간 자리  바람에 관하여  변주곡  당신의 흔적  사이버 공간 속의 나  [고규석] 운동화 빨래방  부부는 싸워야 살맛이 나지  반구대 암각화  바둑  오늘은 흐림  아버지의 땀내음  돈나물  담쟁이  실직, 그리고 붉은 편지  첫사랑  반성  모닝커피  [김미라] 냉이꽃 악기  꽃샘추위는 봄의 문턱을 못 넘고  4월 21일의 숲  경칩에 뛰는 이불  벚꽃 질 무렵  [박성남] 내가 사는 곳  지금 우물은 수화 중  바람을 포장하는 마흔네 번째 서사  괭이 갈매기  뙈기밭  대운하 이후  11월  늦둥이  목등(木燈)  노간주나무  [박연미] 봄  씨앗  의자  할머니의 노래  [안창섭] 곰보배추  멀가중 멀가중 멀중가중  벽돌의 산책  뼈다귀 해장국  사바아사나  소금  소나기  42.195  삶은 계란  아담의 빵  / 9925시  [최두환 ] 망산도에서  흔적의 영혼  구제역  얼추탕의 변신  겨울 닭백숙  똥값  황태의 운명  빨랫줄에 걸린 물고기  백만 원  멍 때리기  바람의 말  내 인생의 아름다웠던 순간  4월의 바다  [2015.06.27 발행. 138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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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출간소식
안무월 · http://dsb.kr
대답을 듣고 싶다  정민시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순간을 담는 도구가 사진기이라면 쏟아지는 이야기를 담는 것은 필기라고 생각 한다. 지구촌에서 쏟아지는 이야기를 누군가 기록하지 않았다면 오늘날 같은 문명의 기적이 과연 축포를 쏴을까 생각해 본다.   기록은 문명을 더욱 발전유지 시키며 그 무한대는 누구도 상상조차 하기 힘들 것이라 생각 한다.   그래서인지 작가들의 욕구는 그 어느 때보다 활성화되어 미지의 세계와 자연의 이야기를 탐구하여 독자들에게 전달하고자 연간 서점에 쏟아놓는 신간들이 그 입증을 하고 있다. 또한 독자들의 욕구를 대변이라도 하듯 어떤 매체에서는 문예상금을 억대까지 인상하며 상상을 초월하는 판타지작품을 요구하고 있지만 입상되는 작품의 세계를 들여다보면 먼 곳에서 찾아 낸 것이 아니고 주변에서 그것도 아주 가까운 영역에서 소재를 얻는 작품들이 최고의 작품으로 선정되는 것을 볼 때 누가 더 가까이 더 세밀히 관찰했느냐에 따라 평가가 엇갈리고 있는 것 같다.   지구상에는 어떠한 사물들도 그들만의 독특한 숨결이 있다. 그들만의 숨결을 작가의 마음에서 재조명하여 독자들에게 들려 줄 것인가는 작가의 창작 능력이다. 그 능력을 평가하는 것 또한 순수 독자들의 몫이다.   관찰이란 쉬우면서도 어려운 것 , 그렇지만 조금 더 신경을 써 본다면 보다 능동적인 답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 한다.   손목시계는 시간을 알려주는 도구다. 단 1초라도 멈추게 되면 그 의 책임성이 들통이 난다. 그러한 책임과 의무를 다하기 위하여 파여지는 고통과 아픔도 참으며 회전을 멈추지 않고 있는 것은 아닌지 …….   또한 가을철이면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붉은 사과와 붉어진 고추, 해년마다 벌어지는 자연의 섭리라고 말하겠지만 꼭 그렇지는 않는 것 같다. 그 붉은색은 적으로부터 자신을 방어하기 위한 수단인지도 모른다. 때로는 그 붉은 색으로 유혹도하며 때로는 짧아지는 일조량을 더 얻기 위한 최후의 방법인지도 모른다. 이러한 것도 과학적인 논리를 떠나 시적인 논리로 볼 때 관찰에서 얻어지는 수확이라고 생각해 한다.   시인의 눈은 칼날보다 더 날카로워야 그들의 지혜를 베어 독자들에게 전파 할 수 있다고 생각 한다.   그 두려움에 첫 시집「변하지 않는 풍경」을 출간하고 다시는 이 길을 가지 않겠노라고 수 천 번 다짐해놓고 그 뜻을 접지 못하고 두 번째 시집 『대답을 듣고 싶다』를 출간 하게 되었다.   미흡한 부문이 많겠지만 나의 작품이 독자들에게 사물을 바라보는 측면에서 보다 관심을 촉발할 수 있는 동기부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책을 편다. ― 정민시, 책머리글 <시인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소나무, 트럭을 끌고 가다 소나무, 트럭을 끌고 가다  세월  걸레  빙어  복사꽃 축제  해와 달   하현달  해  적색 주의보  분노  백합, 시집가던 날  밤알  달팽이 노래  눈송이  눈동자  대답을 듣고 싶다  제2부 수박의 구애 수박의 구애  복숭아밭에서  봄  파도  파도 1  호수  일본의 뿌리  인생  재개발터 항소抗訴  재개발터  오징어의 열애  욕망  여름 해수욕장  제3부 포옹 포옹 1  포옹 2  포옹 3  포옹 4  포옹 5  포옹 6  포옹 7  포옹 8  포옹 9  청학동  바라볼 수만 있는 너  망각  태백산 주목  제4부 서투른 왈츠 서투른 왈츠  사철나무  그 사람  초아의 봉사  지팡이  가을 한계령  겨울 대관령  겨울풍경  경포대에서  티코 자동차  그때 하루  가을  제5부 한반도 냉장고 가시고기  자판기  또 하나의 가족  나이야가라 폭포  양철지붕 / 어머니  약손  실직을 찍어버린 결산서  그 집  난민촌  주문진 난민촌  한반도 냉장고  수족관 난민촌  12월의 이산가족  고향  [2015.06.17 발행. 97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15-06-27 · 뉴스공유일 : 2017-12-21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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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뉴욕일보 2015.06.24(수) 版    [시와 인생] 하상만 詩 <우물> / 김은자 해설
뉴스등록일 : 2015-06-24 · 뉴스공유일 : 2016-10-27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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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가람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시 쓰기가 쉽지 않습니다/ 시인이라 불려 지기도 쉽지 않습니다/ 시로 인한 시인/ 참 설명하기 힘들지만// 수행자나 도인은/ 정진하는 깨달음의 경지에서/ 아! 하는 득도의 깨달음을/ 얻으면 그만이지만/ 시인은 깨달음을 득한 후에/ 그 깨달음을/ 글로 표현해야 하거든요.// 이 얼마나 뼈에 사무치는 고통 인가요/ 순간순간의 깨달음이 모여 시가 됩니다/ 시 다운 시를 쓰고자 노력 하지만/ 시집에서 몇 편의 시/ 단 몇 구절의 글이 독자님들의 가슴에/ 여운으로 남을지 심히 걱정이 됩니다.// 삶의 희노애락을 담배를 매개로 하여/ 연작시로 씁니다만/ 이 또한 얼마나 공감을 일으킬지/ 걱정을 하며 『담배』라는 시집을/ 상재합니다./ 이번 담배 시집은/ 아! 이별도 사랑이다 외에/ 53편의 담배시를 수록 하였으며/ 1시집 『혼자된 시간의 자유』에 11편/ 2시집 『시나무와 담배꽃』에 36편의/ 담배시가 실려 있습니다./ 그리하여 담배시 총 100편을 상재하게 되었습니다. 행복하세요. ― 가람, 책머리글 <시인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가람시 총평  제1부 아! 이별도 사랑이다 주천강에 서면  바위솔  목련 1  목련 2  아! 이별도 사랑이다  존재의 자유   탈춤  죽향  자아를 찾아서  산너울 창가에서  당신을 못 보는 날은  골목돌  산수국  중년에는  회억  제2부 담배 Ⅲ 담배 48  담배 49  담배 50  담배 51  담배 52  담배 53  담배 54  담배 55  담배 56  담배 57  담배 58  담배 59  담배 60  담배 61  담배 62  담배 63  담배 64  담배 65  담배 66  담배 67  담배 68  담배 69  담배 70  제3부 담배 Ⅳ 담배 71  담배 72  담배 73  담배 74  담배 75  담배 76  담배 77  담배 78  담배 79  담배 80  담배 81  담배 82  담배 83  담배 84  담배 85  담배 86  담배 87  담배 88  담배 89  담배 90  담배 91  담배 92  담배 93  담배 94  담배 95  담배 96  담배 97  담배 98  담배 99  담배 100  해설 | 가람 시의 고찰_이길원  [2015.06.18 발행. 109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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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아비  김근이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어느 날 문득 잠에서 깨어나면서 내가 세상에서 가장 무식한 시인(詩人)이라는 생각을 했다. 어려서부터 시를 접하고, 시를 읽고 시를 쓰기 시작하면서 나름대로는 시의 깊이를 조금은 안다고 생각했고, 내가 쓴 시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자부심도 있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평생을 시를 써오면서 누구에게도, 단 한 번도 시를 배워본 적이 없었다. 시를 배워보지도 못한 내가 쓴 시가 과연 독자들에게 어떤 느낌을 줄 수가 있을지 의문이 들기 시작했다. 평생을 바다에서 고기를 잡으며 살아온 어부가 어느 날 시인으로 등단은 했지만 시인이란 이름이 어쩐지 어색하기만 하였고 다른 사람들 앞에 내어놓기에는 조금은 부족함을 나 자신이 느낀 것은 사실 이었다. 어쩌면 몸에 맞지 않은 남의 양복을 빌려서 입은 것 마냥 어색하고 불편하여 어느 자리에서나 누구에게 나를 소개할 때는 시인이란 이름 앞에 어부(漁夫)라는 명칭을 붙여 “어부시인 누구입니다.” 하고 멋쩍게 소개를 했다. 생각해보니 그동안 내 시를 읽어주신 많은 독자들에게 미안한 생각이 든다. 지금까지 내 시를 읽어주시고 내게 격려를 주신 분들이나, 세 번째 시집을 읽어주실 분들께서는 세상에서 제일 무식한 시인이 쓴 시를 읽게 되는 것이니 여간 죄스럽고 미안한 일이 아닌 것 같다. 독자 여러분께서는 저의 무식한 시를 읽고 미숙한 점이 있다면 주저하지 마시고 지적하여 고견을 주시기 바랍니다.   평생을 영일만을 기대고 의지하면서 살았다. 나와 우리 가족의 생계가 영일만에서 이루어졌다. 이제는 어부로서의 바다와 맺었던 인연도 서서히 거두어들일 때가 된 것 같다. 흘러간 세월에 아쉬움이나 미련 같은 것은 없다. 그래도 하고 싶은 일은 있다. 지금부터라도 남은 인생 열심히 시를 배우고 닦아서 독자 여러분의 가슴을 씻어 내릴 수 있는 깊은 향기를 전해 드리고 싶다.   조금은 미숙한 시였지만, 나의 진실 된 삶이 녹아든 시들이었다고 말하고 싶다. 이제 평생을 살아온 바다, 저 푸른 영혼 위에 작은 발자국으로 남을 내 인생을, 연민(憐愍)으로 묻어놓고 그 세월 돌아보면서 그 세월에 시혼을 담아 건져 올릴 것이다. 그리고 평생을 함께 했던 동료 어부들의 가슴에 묻혀 있는 삶의 애환들을 조금은 풀어줄 수 있는 그런 시로 그들의 마음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열심히 노력할 것이다.      ― 김근이, 시인의 말(책머리글) <세 번째 시집을 내면서>       - 차    례 - 시인의 말 | 세 번째 시집을 내면서       제1부  오월 각시 어머니의 기도  수평선  추상   초승달  봄날의 애상  영일만 2  그 세월 속에  복길 엄마  사주팔자  가을 마중  시장   겨울 바다  갈매기의 비상  영일만 석양  배웅  오월 각시  제2부  영일만 동해  광장에 내리는 비  울타리  동무 생각  여로  해국  고독  독백  미련  영일만 3  영일만 4  어머니의 바다  영일만 후손  지리산 가는 길  독도야 잘 있느냐  제3부  새벽 어판장 어느 여름날의 추억  새벽 어판장  가을 마중  비 내리는 영일만  겨울 나그네  울고 싶은 날  어부의 소망   내일 이야기   어머니 생각  여름 풍경  내가 세상을 사는 이유  계절의 길목에서  바다 그 연정  가을이 가는 소리  겨울나무  제4부  허수아비 연정  호미곶 새로운 출발  파도  산  형산강  새벽달   내 자동차  불타는 도시  어머니의 기도 2  내 인생  겨울 나그네  허수아비      슬픈 기억   제비  환생(幻生)  제5부  숲이 가을을 떠날 때 하늘을 쳐다보자  우울한 날  바다  숲이 가을을 떠날 때  안녕  할머니의 겨울  허상(虛像)  겨울나무 2  봄비  꿈동산  산 2  어머니의 손  여름 산책  그때  한가위 큰달  가을 강  첫사랑 이야기  제6부  우리 아부지 어부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겨울 산   우리 아부지  하늘 길  시골 오일장  봄이 오는 길목  복수초  비 오는 날의 회상  [2015.06.19 발행. 175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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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밥  홍윤표 시조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시조는 한국 문학사가 낳은 가장 짧은 형태의 정형시이다. 우리 민족이 천년 넘게 갈고 다듬고 빛내온 민족시가이다. 우선은 3장 6구 12음보(3장 12마디)라는데 더욱 매력 있는 장르다. 또한 시조는 초장 중장 종장으로 모두 12개의 음보를 지닌데 독특한 의미를 지닌다.   첫 시조집을 낸 뒤 20년이 흘렀다. 빠른 세월을 접고 두 번째 시조집『어머니의 밥』을 엮는다. 이번 시집은 한국문학방송 안재동 주간님께서 출판의 대문을 열어 주셨다. 큰 의미를 가지고 현 시대에 발맞추어 책시집이 아닌 전자시집으로 펴낸다.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을 통해 시집을 열어서 읽을 수 있으니 참 좋은 세상이다. 그러나 민족시 임에도 불구하고 시조를 읽고 전승하는 인구가 매우 적다. 그러나 나는 민족시인임을 자부하면서 누구나 이 시조집이 쉽게 접할 수 있어 읽혀지길 바란다. ― 홍윤표,  시인의 말(책머리글) <두 번째 시조집을 엮으면서>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맑고 향기롭게 가는 길  선운사  고향 같은 울릉도  곤파스 통곡  구제역口蹄疫  단감   대금  대추나무  맑고 향기롭게  백령도  북 소리  분홍꽃 길  어머니의 밥  울릉도의 밤  진달래꽃  처서處暑에  춘설  코스모스  하수구를 심다  한말, 그대 이름 앞에서  한옥마을  한로寒露 무렵  시인 묘지  제2부 미래의 숲 개犬의 마음  광야를 바라보면  궁남지  금낭화  김기사.com  깨진 약속  눈꽃  도봉서원道峯書院  독도獨島  등꽃  면천읍성  미래의 숲  사비성泗泌城  서광瑞光 올린 산성山城이여  세상길 걷다보면  수족관  애견일기  연등축제  외암마을  울릉도 산책  촉성루  한라산 오후  화조도花鳥圖  황태덕장  추암 해변  제3부 백조의 꿈 가을소묘素描  갈대밭  고구마  금강초롱  동계 올림픽  둘레산길  마곡사麻谷寺  무소유  백조百兆의 꿈  백목련  빨래소리  삼나무 숲  수능 앞날에  수족관  미래의 숲  야생조수  궁남지 연꽃  아침을 뽑다  조령을 넘으며  진달래 축제  철없는 호수  청량산  코스모스  흔적  꽃 중년中年  제4부 안국사 미륵 초롱꽃  금낭화 숨결  꽃 문을 열고  꽃 소식  두견총杜鵑塚  맥문동麥門冬  모란꽃 오월  무정한 갈대숲  보리꽃 여물 때  사려니 숲  신호등  안국사 미륵  고구마  여정  울릉도와 독도  월미포구  이민 역사관에서  이순耳順에  인생  저항抵抗의 꽃  제주 돌石 공원  한 여름 능소화  함박눈  화양계곡  작품해설 | 시조에 담은 겨레의 얼과 정서_리헌석  [2015.06.20 발행. 133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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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 미국 뉴욕일보 2015.06.17(수) 版    [시와 인생] 서상규 詩 <이상, 현실을 읽다> / 김은자 해설
뉴스등록일 : 2015-06-17 · 뉴스공유일 : 2016-10-27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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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팀목  곽상철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버팀목이 되어준 의사선생님의 격려와 간호사님들의 잔잔한 미소 그리고 주변에서 간절히 기도하는 사람들의 고마운 마음을 잊을 수 없습니다. 시작에서 지금껏 온갖 짜증을 다 받아 준 아내와 동생 내외 그리고 누이동생과 형제들, 맑게 개일 날을 기다리는 환우들, 모두에게 이 글을 바칩니다.   부디 쾌차하시어 행복하소서   우리는 모두 누군가의 버팀목입니다 ― 곽상철, 책머리글 <시인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번개가 치고 송구영신  귀가 울어 그리운 사람  며느리밥풀 꽃   가시연꽃  청설모 설움  목욕탕을 나오며  반쪽 소리에 조롱당하며  오진과 치료의 등고선  꿈이었다네  청력 검사실에서  부르카 속의 언어들  향로봉의 석양  북한산 인수봉  사모바위를 우러러  부비동 전투  둔덕천 청마교에서  어시장 풍경  개불알꽃  제2부 천둥이 울고 버팀목  녹아내리는 것들  엠알아이(MRI)  방사선 치료를 받으며  성급한 축배 뒤의 처절한 패배  두 번째 환희  모의 치료실에서  항암 주사를 맞던 첫날  딸꾹질 체통  도다리 미역국  윤동주 시인의 언덕에서  불꽃놀이  버거울 때는  휘어진 나무  마지막 남은 맛  항암 탈모  두려움을 넘어  제3부 소나기 내리다 터울  단층촬영  암석교회에서  무거운 짐 진 자들  해바라기  눈물 젖은 마스크  삶의 무게  목마르는 갈증  스미어 너의 일부가 되듯  깜둥이  사는 맛  설한에 피는 꽃  엽서 창  바위 앞에서  인연 1  인연 2  마지막인 양  제4부 맑게 갠 날 버즘나무의 겨울나기  활어시장  만찬  암병동의 자작나무  삶은 삶기어 가는 여정  영등 할매  위대한 조언  실야라인호에서  정작 알았더라면  행복을 찾아  빛을 찾아 떠나는 영혼들  이웃사촌  거리의 문장들  일출  봄날의 연서  오리나무의 눈물  포구나무 아래로 서면  너는 나의 초점이 되어  흔들리는 나무로 새가 날아들고  눈이라도 흩날렸으면  유목민들의 귀성길  옮겨 살기  아홉 고개  행복의 씨앗  시작이 있으니 끝이 보이네  [2015.06.16 발행. 130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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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여자    DSB앤솔러지 제46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이 책은 한국문학방송(DSB) 문인글방 회원들이 엮은 앤솔러지 제46집으로, 시인 19인의 시 38편, 수필가 2인의 수필 2편 등이 담겼다.         - 시 - [김관형 시인] 창조화 담쟁이의 끈기 [김사빈 시인] 당신의 여자 사랑한다고 [김지수 시인] 겨울 철새 불꽃 [김철기 시인] 사원의 한 녘에서 꽃 뜰 [남진원 시인] 가뭇하게 안개 [맹숙영 시인] 강천산을 오르며 고성에 오르다 [민문자 시인] 눈물의 음악회 필체 [박승자 시인] 호수 속 스케치 火焰으로 가신 종부 [박인애 시인] 달팽이의 비가 도마뱀 [박인혜 시인] 절망이란 당신은 [성종화 시인] 시를 쓰는 아침 아름다움이란 [오낙율 시인] 꽃 들국화 [이수정 시인] 5월 장미 악몽의 6·25 [이영지 시인] 폭포 너는 춤 너는 [이옥천 시인] 6월의 검은 비 쉬어가는 길 [조성설 시인] 늘 곁에 있어도 삼성리 개울에서 [최두환 시인] 그믐달 낮달 [쾨펠연숙 시인] 6월의 열기 타향의 개나리 [허용회 시인] 봄맞이 숙주와 연가시, 왜         - 수필 - [손용상 수필가] 엄마의 '웬수' [이규석 수필가] 사랑이 당신을 변화시킨다     [2015.06.15 발행. 102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전자책은 무료로 열람이 가능합니다(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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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지구촌 문화기행  이윤상 기행수필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정년으로 은퇴한 뒤 노후를 보람 있고 즐겁게 보낼 길은 무엇일까? 노년을 즐겁게 사는 길은 친지들과 부부동반 국내외 여행을 하는 것이 아닐까 싶었다. 여행은 추억을 만드는 호기심의 만족이요, 생활의 굴레에서 벗어나는 해방감이요, 견문을 넓혀 새로운 지식을 얻는 기쁨이다. 낯선 거리, 가보지 못한 산천, 미지의 땅을 여행하면서 새로운 것을 보고 듣고 체험하는 것은 본능적인 즐거움이다. 처음 가는 곳은 호기심과 기대로 가슴이 부푼다. 여행 속에 낭만이 있고 감상이 있고 향수가 있다. 떠가는 구름과 흐르는 물처럼 자유로운 심정으로 즐길 수 있는 여행의 진미는 해방감에 있다. 외국은 물론 국내에서도 어디론가 떠난다는 것은 고달픈 인생살이에서의 해방이다. 나는 그 맛에 여행을 한다.   하늘 교통의 발달로 세계는 한 나라처럼 가까워졌다. 나라와 나라 사이의 국경선이 무너졌다. 지구촌 시대가 되었다. 아시아권은 5시간 이내에, 유럽이나 남·북아메리카, 호주도 10시간 내외면 날아갈 수 있다. 세계가 하루 생활권이 되었다. 외국 여행은 낭비가 아니다. 민간교류를 통해서 친선과 한류, 무역 열풍을 일으킨다. 이색적인 유적, 산, 호수, 절경絶景을 감상하는 기쁨을 만끽한다. 중국 구체구, 4천m 고산 지대에 숨어있는 황룡산에 잠든 아쿠아, 코발트, 비취색, 연두색, 파란색 오채 호수는 삼림과 어우러져 절경을 연출했다. 황산 서해협곡은 진정한 동양의 산수화가 골짜기마다 숨어있는 금강산 일만이천봉의 열 배가 넘는 만학천봉萬壑千峰이요 기승봉래奇勝蓬萊의 절경이었다. 또한 방문국의 역사, 문화, 사회, 자연을 알게 된다.   우리나라 전자 제품이나 자동차가 외국 시장에 넘쳐나는 모습을 보면 자랑스럽다. 국외 여행을 하면 국가의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이 생긴다. 가까운 일본 여행은 많이 권장하고 싶다. 일본인의 친절성, 준법성, 청결성 등 본받아야 할 점이 많다. 나는 일본 5회, 중국 5회, 태국 2회, 동남아 4개국, 호주, 뉴질랜드, 미국, 캐나다 등을 여행하면서 풍경과 사회상을 보고 깨달은 바가 많다. 그동안 세 대륙을 다니며 취재한 본 대로 느낀 대로, 틈틈이 써놓았던 졸작을 『지구촌 문화기행』이라는 해외 기행수필집을 펴내기로 했다. 내가 돌아본 나라들의 자연과 문화와 지식을 독자들과 공유하고 싶었다. 해외여행이 일반화된 요즈음, 나의 둔필鈍筆로 독자들에게 얼마나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을까 두려움이 앞선다. 조금이나마 독자들이 공감한다면 다행으로 생각한다.   이 수필집이 나오기까지 지도해 주신 김 학교수님께 감사드리며, 격려해준 안골 은빛수필 문우들께 고마움을 표한다. 출판을 해주신 공익사 김서종 사장님과 직원들에게 감사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 ― 이윤상, 책머리글 <작가의 말>                        - 차    례 -  세 번째 수필집 『지구촌 문화기행』을 펴내며  제1부 자연과 시설이 웅장한 미국 01) 산 , 숲 바다가 어우러진 밴쿠버   02) 개스타운과 U.C.B 대학교   03) 시애틀의 밤거리   04) 환상적인 도시, 시애틀   05) 예술의 도시, 샌프란시스코   06) 살기 좋은 도시, 샌프란시스코   07) Bay Bridge와 캘리포니아   08) 요세미티 국립공원과 프레스노 농장   09) 환락의 도시, 라플린(laughin)   10) 그랜드캐년(Grand Canyon)   11) 은광촌, hollywood, 로데오거리   12) 유니버설 스튜디오  제2부 자연과 문명이 꽃핀 호주, 뉴질랜드 01) 천혜의 미항美港, 환상의 도시, 시드니   02) 예술의 전당, 오페라 하우스   03) 시드니(sydney)의 명물名物   04) 불루마운틴과 야생동물원   05) 자연과 문명이 조화로운 호주   06) 불모지不毛地를 지상낙원으로   07) 공원, 호수, 목장의 나라 뉴질랜드   08) 캔터베리평원과 푸카키 호수   09) 퀸스타운(Queenstown)과 밀포드사운드   10) 오클랜드와 에덴동산   11) 유황의 도시 로토루아   12) 레드우드 수목원과 아그로 돔   제3부 친절, 질서, 청결한 나라 일본 01) 일본속의 백제불교   02) 일본의 천년 수도 교토   03) 아타미온천, 하꼬네   04) 일본의 심장부, 도쿄 (1)   05) 일본의 심장부, 도쿄 (2)   06) 주일대사 접견과 디즈닐랜드   07) 문화교류의 관문 후쿠오카   08) 높아진 한국 위상   09) 한일 해저海底 평화터널   10) 사가현의 아리타 도자기 고장   11) 이즈하라의 역사유적   12) 자연과 역사가 어우러진 이즈하라   13) 만제키바시와 와타즈미 신사   14) 미야자끼의 첫날밤   15) 신궁神宮과 평화의 탑塔   16) 청도靑島와 우도신궁   17) 미야자키의 추억     제4부 폭포와 호수의 비경 중국 01) 하늘과 이웃한 황룡黃龍   02) 폭포와 호수의 비경秘境   03) 아방궁阿房宮과 대안탑大雁塔   04) 병마용兵馬俑과 화청지華淸池   05) 비림碑林과 성벽城壁   06) 화산미굴과 청대의 시장   07) 천하의 절경, 황산   08) 선유영仙留靈, 기승봉래奇勝蓬萊   09) 청대 민속촌과 휘주 박물관   10) 공자 유적지를 찾아서   11) 공자의 유적을 돌아보고   12) 국태민안을 상징하는 태산   13) 아름다운 청도항靑島港   제5부 동남아시아의 낙원 01) 동남아의 낙원 싱가포르   02) 주릉새 공원, 센토사 섬   03) 수도, 쿠알라룸푸르   04) 공원의 나라, 말레이시아   05) 낭만의 파타야, 산호섬   06) 왕궁과 사원의 도시, 방콕   07) 파타야 해변, 알카자 쇼   08) 산호섬, 해상 유람선   09) 민속촌 코끼리 쇼   10) 에메랄드 사원과 수상시장   11) 보물창고, 고궁박물관   12) 보물 섬, 타이완   13) 대만 화련 협곡 탐방  ◇  해설(발문)지구촌을 누비는 수필가_문복희  [2015.06.10 발행. 328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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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므파탈 김맹순 작가  조은재 중·단편소설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내게 봄이 왔다. 민들레 씨앗 같은 희망이 가슴속으로 날아들었다.   그 희망은 현실이 되어 결정적인 변화를 줄 것임을 자인한다.    나는 마중물을 기억한다. 내게 괜찮은 변화가 다가올 적이면 마중물을 부어야한다는 것을 안다.   나는 글을 쓴다. 무명작가인데도 도도해지는 마음은 무엇일까.   글은 그냥 써지는 것이 아니다. 그 어떤 소중한 느낌이 말을 걸어줘야 써지는 것이다. 말을 걸어오는 그 뭔가와 진심어린 대화를 시도하지 않으면 금세 세상 것에 놀라 달아나버린다.   언젠가 가슴에 묻힌 이야기를 창작해서 세상 속에 들려주고 싶었다.   이 소설집은 내가 계속을 소설을 써나가는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소설을 쓰는데 가르침을 주신 분이 세 분이다. 저명하시고 훌륭하신 분들이라 성함을 열거하고 싶지만 누가 될까봐 생략하면서 감사만 드린다.    늘 첫사랑 같은 내 남편 최윤우, 대학원 공부에 여념이 없는 내 딸 최지유, 그대들을 위해 글을 쓰고 있다. 그리고 존경하는 안양큰형님 내외와 부모님 같은 안양작은 형님 내외, 그리고 삶의 여정을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 말없이 알려주시는 수원 큰형님내외와 작은 형님내외와 시조카들에게 고맙다. 또한 내 동생들 조남순, 조삼남, 남동생 조호형, 사랑스러운 조카들 응원해줘서 고맙다. 그리고 정겨운 목사모 친구들 맑고 밝은 마음 잃지 않게 해줘서 고맙다.   첫 소설집을 낼 수 있도록 도와주신 <문학방송> 관계자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 조은재, 책머리글 <작가의 말>          - 차    례 - 작가의 말   단편소설 플라타너스의 귀빈   보랏빛 하이힐   네가 들려준 꽃말은  중편소설 팜므파탈 김맹순 작가  [2015.06.10 발행. 168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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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작품세계
안무월 · http://dsb.kr
△ 미국 뉴욕일보 2015.06.10(수) 版    [시와 인생] 프란츠 카프카 詩 <6월의 나무에게> / 김은자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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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출간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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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곳 있는 노년  변영희 수필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모처럼 TV를 보았다.   잠을 자기에는 이른 시간인 것 같고, 무슨 일을 시작하기에도 어중간해서 차라리 TV나 들여다보면서 쉴 겸 켠 것이다.   거기 노인 이야기가 펼쳐지고 있었다. 문제는 100세 시대였다. 예전에는 좋은 학교를 나와 좋은 직장에 30여 년 다닌 후에는 너나없이 죽음의 세계로 가는 코스였다. 그런데 근래는 그런 삶의 패턴이 큰 변화를 겪고 있다. 갈 곳이 있는 노년을 위한 프로그램을 새로 개발하고 독려하는 바야흐로 100세 시대인 것이다. 세월아 네월아, 하고 하늘만 쳐다보면서 시간을 죽이고 있기에는 긴 시간의 강물이 아깝고, 어떻게 해서든 보람과 가치를 창출하고, 기존의 노년의 문화에 대대적인 혁명을 일으켜야 하는 때인 것이다. 현재 노년과 장래 노년들은 이 문제에 대하여 어떻게 실마리를 풀어가야 할까. 함께 고민해 보았으면 한다.   ― 변영희, 책머리글 <작가의 말>         - 차    례 - 작가의 말  제1부  오래 잊고 살던 나 마이 웨이  진잎국  초콜릿이 녹았다  아직도 눈물이  미안해요! 고마워요!  오래 잊고 살던 나  머드팩 이야기  망설임  부케  오자(誤字)  제2부  기차 타러 갈 사람 절집 회상  버지니아 울프의 서러운 이야기  강남에 살어리랏다  나의 법명(法名)  투병일기 - 친구의 전화  투병일기 - 퇴원 그 후  추억의 영미 다리  희망  기차 타러 갈 사람  음악이 있는 문학마당  제3부  변덕첨지의 하루 꿈꾸는 자가 꿈을 이룬다  언니의 열아홉 살  내가 사랑한 사람  아기와 기쁨  변덕첨지의 하루  아버지의 땅  A 선생님께  요리는 예술적 창조 작업  노근리의 함박눈  506동 아저씨와 꽃밭  제4부  남설악의 기적 선생님의 꿈  남설악의 기적 1  남설악의 기적 2  청평사 가는 길  아들의 목소리  고라니는 죽어서 말한다  갈 곳 있는 노년  아들의 마음  별난 전야제  가방 들어주는 남자  [2015.06.09 발행. 175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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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출간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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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양식 제2권  이옥천 경구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이 책의 글은 경구(驚句)라고 하기보다는 시적 주제의 초점으로 십여 년 전부터 저장해온 자작의 유추(類推)를 가미해 만들어본 사고(思考)다.   “삶의 양식 1 집”을 출간하고 나서 반응이 별로 좋은 것 같지 않아 연제 출간을 묻어버리려고 작심했는데 며느리가 명절 때 와서 하는 말 “ 아버님 삶의 양식 다음호 언제 나와요”한다.   시집 여덟 번이나 출간 했지만 자식들이나 손주 녀석들은 별로 관심 밖인 것 같아 권유하지도 강요하지도 않았다. 나 혼자 도취 삼매경에 빠져 즐겨 읊고 쓰는 중인데 “ 시집은 어려워 거들떠보지도 않고 ”삶의 양식”은 아이들이 읽으며 묻는다고 한다.   작가란 독자가 없으면 무용지물일 텐데, 작은 며느리의 한 마디 말이 수만 명의 독자보다도 더 힘이 솟아 마음이 황홀 속으로 갈기 으스댄다.   아이들도 할아버지 글을 읽고, 자부도 틈만 나면 “삶의 양식 1집”을 펼쳐 읽는다고 한다.   얼마나 가슴 복받치는 일인가, 손주들이 할아버지 글을 읽는다니 말이다.   “알았다”라고 대답하고 부랴부랴 키보드를 두드린다. 2집도 3집도. 더 이상도   시(詩)도 좋지만 경구는 뜻이 깊고 간결하여 읽는 이로 하여금 느낌을 줄 수 있고 깨달음을 줄 수 있다는 것은 글을 쓰는 사람으로써는 가장 행복한 일일 것이다.   작은 며느리인 인성이 어미가 내게 향기로운 충격을 주었다. ― 이옥천, 머리말 <자부(子婦)의 조언>                 - 차    례 - 머리말 | 자부(子婦)의 조언  제1부 ‘다’ 편 -지력(枝力)은 장수의 비결이다  제2부 ‘라’ 편 - 리더는 거울이다  제3부 ‘마’ 편 - 마음 가는 곳에 길이 보인다  제4부 ‘바’ 편 - 벌판에도 꽃은 피고 [2015.06.12 발행. 112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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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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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명] 문예지의 우열을 구분하는 기준은 각자의 성향에 따라 얼마든지 달라진다. 어떤 이는 표지에서 판권에 이르기까지 레이아웃이 세련된 문예지를 우수문예지로 손꼽을 수 있고, 어떤 이는 지질이 좋은 문예지를 우수문예지로 평가할 수도 있다. 또 오랜 역사를 지닌 문예지를 우수문예지로 선정하는가 하면, 이름이 널리 알려진 문인의 작품을 선별해 싣는 문예지를 우수문예지로 손꼽는 사람도 우리 주변에는 의외로 많이 있다. 우수문예지의 기준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쪽수가 많은 문예지를 우수문예지로 삼을 수도 있고, 시나 소설을 많이 싣는 문예지를 우수문예지로 평가하는가 하면, 평론을 많이 싣는 문예지를 우수문예지로 선호하는 경향도 있다. 또 잡다한 내용의 특집으로 대중에 영합하는 문예지도 우수문예지의 범주에 속할 수 있다. 우수문예지의 기준은 이처럼 보는 이의 성향에 따라 다양한 모양과 내용을 갖게 마련이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는 해마다 우수문예지를 선정해 제작비 일부를 지원해 왔다. 판권에 ‘본지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로부터 문예진흥기금을 보조받아 발간되었습니다.’는 내용의 문안이 들어간 문예지는 모두 여기에 속한다. 참고로 2014년도 문예진흥기금 공모사업 중 우수문예지 발간지원 혜택을 받은 문예지는 55권이었다. 많은 문예지가 혜택을 받은 셈이고, 가능하다면 더 많은 문예지가 이 혜택을 받기를 기대했다. 그런데 지난 4월에 발표된 ‘2015년도 문예진흥기금 공모사업 중 우수문예지 발간지원’에 선정된 우수문예지는 어떠한가. 고작 14권으로 축소되었을 뿐만 아니라, 수혜 기금도 예년에 비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드러났다. 더욱 우스꽝스런 것은 예년과는 달리 선정된 14권의 수혜 문예지 명단을 공개하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여러 사람과 기관이 공개할 것을 거듭 촉구했지만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는 한 달이 지나도록 묵묵부답이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 선정 과정이 떳떳하지 않았다는 의혹을 받아 마땅한 사안인데도 말이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전신은 한국문예진흥원이었다. 한국문예진흥원에서는 문예지에 게재되는 작품을 대상으로 원고료를 지원했다. 이 무렵에 필자는 <현대문학>에 이어 <문학정신>에서 근무했다. 소설 등 산문의 경우 200자 원고지 1장당 자사(문예지)에서 지급하는 1,500원에다가 한국문예진흥원에서 1,500원을 보태서 도합 3,000원을 필자한테 건네주는 형식이었다. 덕분에 많은 문인들이 지원 혜택을 받았고, 많은 작품이 문예지에 발표되었으며, 문인들이 자긍심을 갖고 창작에 매진할 수 있었다. 지금 돌이켜보아도 꽤 괜찮은 지원체계였는데, 1980년대 말에 이 제도가 폐지되었다. 정부 지원금에 의존하지 말고 문예지 스스로 ‘자립’해야 한다는 명분을 내세웠지만, 사실은 몇몇 문예지 발행인이 지원금을 중간에서 착복하는 불미스런 사태에서 야기된 결과였다.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 태운 격이랄까. 현재 국내에서 발행되고 있는 문예지는 3백여 종에 이른다는 것이 정설이다. 이처럼 종수는 많아도 동네 서점 진열대에서는 어떤 문예지도 찾아볼 수 없고, 대형 서점에 가야 겨우 30여 종이 꽂혀 있는 문예지 진열대를 확인할 수 있을 정도이다. 중요한 것은 이 많은 문예지들 가운데서 원고료를 지불하는 문예지는 극소수에 지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들 수 있다. 문예지는 많은데 원고료를 지불하는 문예지가 드물다는 이 사실에 당국자나 우리 문인들이 깊이 고민해야 할 숙제를 공유하고 있는 것이다. 아무리 잘 만들어진 문예지라 하더라도 원고료를 지불하지 않는 문예지는 우수문예지 선정에서 제외되어 마땅하다. 필자 선정이 좀 우수하다는 명분 하나로 우수문예지로 평가받고 있지만 알고 보면 동인지 수준일 뿐이다. 백보 양보해서 우수한 필자라고 동의해 보자. 목차에 드러난 필자 이름을 가나다순으로 나열해 보면 대부분의 문예지가 동일 문인을 필자로 중복 선정했다는 사실이 쉽게 드러난다. 학연, 지연 등과 연계된 사이가 아니면 아무리 좋은 작품을 써도 여타 문인은 거들떠보지도 않는 ‘패거리 문예지’나 ‘상업 문예지’가 이 범주에 속한다. 소액이나마 원고료를 지불하면서 필진을 폭넓게 아우르는 문예지, 그런 문예지가 많이 나오기를 기대해 본다. 그리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도 차제에 한국문예진흥원에서 그랬던 것처럼 문인들에게 골고루 혜택이 돌아가는 원고료지원책을 복원해 주기를 간곡히 권유해 본다. ■ 정종명 소설가. 前 (사)한국문인협회 이사장. 《계간문예》 발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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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출간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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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집가의 돌  함미자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설익은 열매라고/ 차곡차곡 쌓아놓은 사이로/ 찬란한 햇살이 눈부시게 유혹했다/ 태동 느낀지 얼마였나/ 붉게 잘 익은 열매되어/ 향기롭게 퍼지기를 ― 함미자, 책머리글 <시인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고가 사다리 3월은  3월은 2  가을  가을의 숨결  가족사진  갑신년을 열며  강릉 하늘  거시기  겨울 월미도 지킴이  고가 사다리  고성 앞 바다  그냥  그대  그리운 어머니  기도  제2부  대파 썰기 나목  나의 길  나의 길 2  나의 방  나의 방 2  나의 벗  내 마음 노을에 담아  내 안에  누름돌  눈물  능소화  님의 떠난 자리  단풍 한 그루  대파 썰기  말도 잘 듣네  제3부  버려진 약수터 목마른 여인  미혜의 세 보배  바람  배롱나무  버려진 약수터  버스 안에서  병문안  봄비  봄의 문턱  봄의 찬가  봄아 왔니?  부부사랑  북한 용천의 재앙  불면증  불타는 가을  제4부  수집가의 돌 빈 가슴  빛으로 돌아오소서  사랑 1  사랑 2  사랑 3  사랑의 눈  산골을 마치고  새로 심은 소나무  석학의 울음  설국  성취의 소리  소중한 너희들  수집가의 돌  습작  쓰러진 거목  제5부  야외수업 아름다운 동반  아비의 땀  아빠가 되던 날  아침에 드는 마음  아프다  아픈 삶  야외수업 1  야외수업 2  여름휴가  오월은  우리 윤지  우리 윤희의 소녀기  우울한 달  웃겨  윤지꽃  제6부  허전한 저녁 은하계의 사랑  이별  이제는 함께 하소서  자화상  장례식  즐거운 나의 집  진도 앞바다 맹골수도  차가운 세모  청계천  춘설(春雪)  친구  칼국수를 먹으며  한 겨울에 동양난이 피었어요  허전한 저녁  호수 풍경  휘청거리는 삶  휴양원  [2015.05.05 발행.  121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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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작품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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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B 문학포레스트 - 김은자의 블루스튜디오 제19회   손용상 수필 <어머니의 초상> 편 ※ 위 영상을 시청하실 때에는 화면 오른쪽 하단에 있는 톱니바퀴 모양의 아이콘을 누르셔서 최고화질(720p이상)로 설정하신다면 선명한 화면으로 시청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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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이집트 이야기  김순녀 스토리텔링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이집트에는 온 인류가 살아온 과거 5,000년 흔적의 역사들이 지금까지 고스란히 남아있는 유일한 곳이다. 남겨진 유적들에는 간단한 시(詩)형식의 글들이 돌에 새겨져 있었는데, 필자는 그 글들에서 인간들의 삶에 대해서, 인생의 죽음에 대하여, 세상진리에 대한 의미들까지 실로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었고 동시에 큰 영감까지 받았다.   오래전부터 필자는, 시대들 속에 자리 잡아 웅크리고 있으면서 인간 상호간에 발생되는 성격적 트러블의 부조리에서 무엇이 존재하기에 문제를 발생시키는지를 밝혀내려는 일에 몰두해왔었다. 그리하여 바른 교육, 바른 사회구현을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될 것인가에 대한 나름대로의 인간 연구를 탐색하던 중 역사공부에까지 치닫게 되었다. 그것은 인간 각자에게 형성되었을 무의식(無意識)이라든지 DNA의 근원을 찾아내는 일이었고, 그 일을 위해서 문명의 발상지인 메소포타미아나 이집트에 꼭 한 번 가 보고 싶었다. 그리고 그렇게 염원하던 일은 드디어 이루어졌다.   이집트는 한 마디로 하면 예술의 나라다. 우리가 예술이라고 하면 문화를 연상케 되고, 문화 속 기본 틀의 밑바닥에는 시어(詩語)들이 녹아있기 마련이다. 그런 맥락으로 따져볼 때 이집트는 또 다른 말로 시(詩)의 나라라 할 수 있었다. 왜냐하면 시(詩)란, 인간 무의식의 적나라한 표현이면서 사용되는 언어 중에서 가장 압축된 형식의 적재적소 언어사용(言語使用)인 때문이다. 그들 조상들이 표현해 놓은 간단명료한 시어(詩語)들에는 모든 인간들의 무의식에 잠재되어있을 기억들을 소생시켜주는 상상력과 창조의 원천들이 들어있었다. 또한 이들 시어들 속에는 모든 인간들이 지금까지 저질러온 시행착오들이나 인생의 묘미까지 탐색할 수 있어서 또 다른 새 세계를 태동시킬 수 있는 역할까지 할 수 있는 중심통로가 될 수 있다고 본다.   우리가 역사를 바로 알면, 미래의 확실한 예측도 가능해진다. 즉 어떤 사물을 대할 때, 무심코 떠오른 생각의 영감(靈感)들은 보다나은 미래를 건설할 수 있는 발판이 될 수 있다는 의미다. 따라서 필자는 이집트에 다녀온 느낌들과 과학으로 증명된 자료들을 접목시켜서 독자들과 공유하기 위하여 또 한 책을 펼친다. ― 김순녀, 책머리글 <책 발간에 붙여서…>        - 차    례 -  책 발간에 붙여서  문명의 흔적들  물의 사랑   생명의 변천사  하나에서 하나로  우화탄생(寓話誕生)  신전의 건축  이집트와 나일강  멤피스(Mempes)와 삼신(三神)  니므롯(Nefilim) 왕의 절기  마트법  길가메시(Gilgamesh)왕  조세르왕  호로스신의 능력  3대 피라밋  불변의 진리인 문학과 수메르법  셈족 사르곤왕의 발자취  이집트의 혼란기  동북아의 삼성(三星)  연약한 아브람  지혜로운 요셉  고대 바빌로니아  모세의 탄생  미케네인들의 탄식  모세의 행적  모세의 유언  이집트의 전성기  가나안 신화    이큰아톤과 일신교  이집트의 건설 열기  앗수르의 침략   이집트 제2혼란기  호로스신전의 건립  이집트의 모든 것  참고문헌  [2015.06.08 발행. 199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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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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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모래축제를 6월 7일부터 6월 10일까지 개최한다. 모래축제에는 해운대의 해변을 이용한 모래 예술작품 대회를 개최하며 축제 기간동안 최고의 휴양 분위기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ITFOCUS ⓒ www.itfocus.kr)이 뉴스는 아이티포커스(www.itfocus.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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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편집부 · http://www.itfocus.kr
-일본 최북단 홋카이도의 레분섬은 최북단 유인도로 바다 건너편은 러시아다. 맑은 날이면 사할린이 건너다보인다. 레분섬은 섬 전체가 리시리·레분·사로베츠 국립공원의 일부다. 면적은 81㎢에 인구 3,100명 남짓이다. 섬을 대표하는 트레킹 코스는 4시간 코스, 8시간 코스가 있다. 이 외에도 레분산 등반코스, 카푸카 항구 근처의 세 시간짜리 코스 등 다양한 트레킹 코스가 있다. 길은 완만하고, 길목마다 이정표가 잘 표시되어 있어 누구나 걷기 쉽다.   카후카 항구에서 시작되는 모모이와 코스는 시간이 부족한 여행자들을 위한 최고의 선택. 비교적 짧은 시간(2~3시간)에 복숭아를 닮은 바위 모모이와, 고양이 뒷모습을 꼭 닮은 바위 네코이와를 비롯한 진기한 바위 구경과 꽃 구경, 바다 구경이 동시에 가능하다.   모모이와 바위에서 시작해 시레토코만의 등대에서 끝이 난다. 왕복 4시간이 소요되는 레분산(490m)도 추천코스이다.   -일본여행 팁 일본의 치안은 대체적으로 안전하다. 다만, 어두운 골목길은 언제나 위험하니 자제해야 한다. 특히 한국인에 대한 혐한인들이 다소 있어 한국말을 하며 밤늦게 돌아 다니는 것은 자제해야 한다. 국가지정 공휴일은 1/1일 설날, 1/14 성년의날, 2/11 건국기념일 등 대체적으로 우리나라와 비슷하다.이 뉴스는 아이티포커스(www.itfocus.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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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출간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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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 노시인의 죽음  김정조 시나리오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사람들은 인생문제나 삶을 드라마 같고 영화 같다고들 비유한다. 있을 수 있는 얘기, 있을 수 없는 얘기, 상상도 할 수 없는 얘기나 사고사건, 극한상황을 꿈같은 일이라고들 한다. 영화나 연극, 드라마 세계에서나 볼 수 있는 일이요 사건들이기 때문이다. 그런고로 드라마에서나 영화에서는 허구 같은 실화가 있고 실화 같은 허구적 표현 세계가 가능하다. 또한 소설의 세계가 그러하다. 실화를 바탕으로 하는 허구적인 상상세계가 있고 허구적인 상상세계를 실화처럼 창조해 내기도 한다. 그런고로 문학하는 예술인들은 물론이고 모든 예술인들은 문자를 사용하든, 색을 사용하든, 음을 사용하든 항상 허구적인 상상력과 정서 감성을 통해서 무엇을 창조하는 사람들이라면 시나리오를 쓰는 작가 또한 그러하다. 고로 나는 영화 제작용 시나리오만을 목적으로 하지 않고 시나리오도 문학예술, 영상문학예술로써 널리 모든 이들에게 읽히는 문학작품, 소위 레제 시나리오가 되도록 쓰기를 즐긴다. ― 김정조, <머리말>           - 차    례 - 머리말  어머니의 혈육 (6.25 특집 드라마)  효부 룻   독거 노 시인의 죽음  [2015.06.05 발행. 219쪽. 정가 5천원]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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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연못의 나무 그림자  변영희 수필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철쭉꽃이 피었는가 했더니 불과 며칠 못 가 스러지고 말았다. 필만큼 피어 있다가 저절로 낙화하는 자연스러운 모양새가 아니었다.   혹 약을 쳤던가. 간밤에 모진 비바람이 불었던가. 연일 올라가는 자외선 지수인가. 그 이유를 알 수 없다. 꽃잎이 뭉그러진, 눈비나 우박에 강타당한 듯한 처참한 모습, 그것이 바로 오늘의 우리 모습이 아닐까 싶었다.   사람들은 노란색 청색 분홍색 등의 주로 원색 점퍼를 떨쳐입고 무심히 그 앞을 지나간다.    나는 철쭉꽃의 참상을 바라보며 마침 한 사람에게 시선을 주었다. 그리고 용기를 내서 말을 걸었다.  “이 꽃이 왜 이렇죠? 전에도 이렇게 시들었나요?”   그 사람은 내 얼굴을 훑어보더니 그냥 가버렸다. 나는 조금 부끄럽고 또 무안했다. 감수성을 잃은 시대. 정서가 아예 증발해버린 쪼그라진 시대에 살고 있는 것 같아 마음이 아려왔다. 꽃이 피어나자마자 비정상적으로 스러졌어도 관심 밖일 수밖에 없는 동토가 펼쳐진 것인가.   메마르고 거친 마음 밭에 부단히 물을 주어 촉촉함을 살피고자 한다. 이 한 권의 책이 감히 한 바가지 생명수이기를 바란다.  - 文苑 변영희, 책머리글 <작가의 말>        - 차    례 - 작가의 말  제1부  거울 연못의 나무 그림자 떠나는 마음  감로수  번데기의 추억  작은 욕망  노을이 아름다운 집  LA공항에서 만난 소녀  행복  거울 연못의 나무 그림자  영희야 뭐 하니?  3분 삼매  유혹  제2부 띠배에 실은 소원 여우비  시인이 되고 싶어  왕유와 함께 한 여름  겨울 밤  사람 나무 그 사람  띠배에 실은 소원  겨울로 가는 나무  밤 도깨비  스물 한 살의 노트  가을 들판에 서서  제3부 비우기 즐거운 나의 집  사랑의 위자료  행복의 집  진솔하고 재미있는 글  꽃씨  향기로운 밤의 추억  영혼의 아름다움  사과꽃  비우기  닥터의 얼굴  제4부 나그네 길을 묻다 오랜 숲  장가계를 향하여  춘천 가는 길  꿈꾸는 여인  나그네 길을 묻다 (전편)  나그네 길을 묻다 (후편)  도라지 할머니  아라와 눈사람  고독은 우리의 운명  아름다운 사슬  [2015.06.05 발행. 163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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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뉴욕일보 2015.06.03(수) 版    [시와 인생] 이문재 詩 <노독> / 김은자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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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뉴욕일보 2015.05.27(수) 版    [시와 인생] 이준규 詩 <트램벌린> / 김은자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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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뉴욕일보 2015.05.20(수) 版    [시와 인생] 황병승 詩 <소행성을 지나는 늙은 선로공> / 김은자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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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잇길로  정선규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삶을 고뇌하면서 바람 소리에도 귀 기울여 소망의 씨앗을 찾아 세상 위에 올려놓고 즐거워 기쁘게 바라보면서 정말 누군가 그 한 사람이 이 글을 읽고 삶의 변화 즉 향방이 바꾸어지는 마음의 양식이 되었으면 가던 길이, 길이 아니라면 되돌아와서 다른 방향을 찾아 살아주었으면 사람 마음의 밭에 씨를 뿌리는 농부가 되고 싶다. 꼭 아름다운 것이 아니라도 꼭 좋은 것이 아니라도 생각의 전환점을 마련하여 준다면 그래도 방황에서 벗어나겠지. 다시 일어나서는 꿈의 바탕이 되겠지. 반드시 나에게서 달려가는 독자에게 달려가는 마음을 움직이고 다스리는 글이 나와 좋은 사람, 좋은 꿈을 만들어가기를 간절하게 원한다.   그 어디든지 가리지 않고 누구든지 가리지 않고 그저 들을 수 있는 귀와 배려할 수 있는 마음과 이해하고 보듬을 수 있는 글쟁이의 성품을 가지고 살아가면서 잘 된 것은 칭찬으로 잘못된 것은 사랑으로 사람의 양심을 울려 다시 한 번 겸비하여 갈 수 있는 좋은 버팀목이 되는 작가의 소신을 다하고 독자와의 소통의 길을 열어 좀 더 가까이 다정하게 나란히 어깨동무를 하고 혼자 열 걸음 내딛기보다는 열사람이 같이 한 걸음 가는 뭔가 사람이 사람답게 살고 사람의 의무와 권리를 다하면서 서로 믿고 의지하면서 부대끼는 사람 살아가는 향기를 뿌리고 싶다.   정말 누구나 다 살맛나는 세상이라 말하면서 모두가 좋은 한 사람이 되고자 애쓰고 수고하는 사회적 가치성과 분위기를 나타내고 싶은 날이다.  ― 정선규, 책머리글 <시인의 말> 중에서    - 차    례 - 작가의 말  제1부  도시의 숲 언덕  햇살마루  6월의 촛불  야생화  강아지풀  날밤   징검다리  바다 위에 햇살  도시의 숲  한 사람  제2부  구름 언덕 삶을 따라  바람의 조율  세상살이  구름 언덕  회상  내 마음의 고향  율동  풀꽃 마을  그는 지휘자  산의 비밀  제3부  못다 핀 양파 검정콩  면사무소  피부의 가뭄  감기 꽃   희망의 주소  못다 핀 양파  11월의 크리스마스  나무의 상  희망진료센터  생각의 꿈   제4부  그네 부채 들의 외치는 자의 소리  낮은 자  사랑의 맥  봄 동산  감나무 이슬  달그림자  형체  사이, 사이  그네 부채  송이 꽃  제5부  하늘 고구마 햇빛 그리고 꽃  하늘 고구마  동그라미  별이 뜨는 언덕  꽃밭에서  들깨  그 날  새벽 아침  사잇길로  [2015.05.15 발행. 65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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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 날개는 왜 떨어졌는가?   DSB앤솔러지 제45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이 책은 한국문학방송(DSB) 문인글방 회원들이 엮은 앤솔러지 제45집으로, 시인 19인의 시 38편, 수필가 3인의 수필 3편 등이 담겼다.         - 시 - [김관형 시인] 소화기 인생은 구름 나그네  [김사빈 시인] 그대의 집 안개비가 내리는  [김지수 시인] 봄날 사랑은 들꽃  [김철기 시인] 파리에서 런던 가는 유로스타를 타고 오월의 숲을 보노라면  [남진원 시인] 박을 창가에 심는 이유 저녁답  [노태웅 시인] 감꽃 피는 계절 둑길에 남긴 사랑  [맹숙영 시인] 파라오 투탕카멘 추억의 몽마르트 언덕  [민문자 시인] 수상한 목련화 복숭아꽃이 피었습니다  [박승자 시인] 한줌의 귀토  할미꽃  [박인혜 시인] 모든 것들 아래에만 있다 파도  [성종화 시인] 이 새벽에 아침 새  [오낙율 시인] 그리움 2 그리움 3  [이수정 시인] 달빛 속 목련꽃 그늘 아래서 봄비 [이영지 시인] 식사 너는 산 너는  [이옥천 시인] 봉창에 불 켜지고 지팡이 하나 얻었다  [조성설 시인] 사수유 모닥불을 피우고 싶다  [최두환 시인] 보름달 반달, 두 얼굴  [쾨펠연숙 시인] 수상 청(廳)으로 가는 길 유채꽃 필 때 [허용회 시인] 무쌍(無雙)  꿈      - 수필 - [박인애 시인] 오월의 향기  [손용상 수필가] 집단 따돌림  [이규석 수필가] ’잠자리 날개는 왜 떨어졌는가?   [2015.05.16 발행. 98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전자책은 무료로 열람이 가능합니다(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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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뉴욕일보 2015.05.13(수) 版    [시와 인생] 고경숙 詩 <케미컬라이트> / 김은자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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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B 문학포레스트 - 김은자의 블루스튜디오 제18회   도종환 시 <나머지 날> 편 ※ 위 영상을 시청하실 때에는 화면 오른쪽 하단에 있는 톱니바퀴 모양의 아이콘을 누르셔서 최고화질(720p이상)로 설정하신다면 선명한 화면으로 시청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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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김유정문학상에 김영하 소설가가 선정됐다. 수상작은 단편소설 「아이를 찾습니다」(《문학동네》 2014년 겨울호)이며 상금은 3천만 원이다. 이번 심사는 심사는 2014년 4월부터 2015년 3월까지 12개월간 전국의 유수 문예지에 발표된 단편소설 400여 편을 대상으로 손윤권·김나영(예심), 오정희· 김동식·전상국(본심) 소설가가 맡았다.  김영하 소설가는 1968년 강원도 화천 출생으로 연세대 경영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1995년 계간 《리뷰》에 「거울에 대한 명상」을 발표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로 『살인자의 기억법』 『너의 목소리가 들려』 『퀴즈쇼』 외 다수가 있고, F.스콧 피츠제럴드의 『위대한 개츠비』를 번역했으며 문학동네작가상, 동인문학상, 황순원문학상, 만해문학상, 현대문학상, 이상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김유정기념사업회(이사장 전상국)가 주최하고 김유정문학상운영위원회와 한국수력원자력(주)한강수력본부(재원지원)가 주관하는 이 상은 오는 5월 17일(일)에 시상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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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학 개론  이기은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낡은 아스팔트길처럼 해묵은 시어들은 모나지 않고 둥글다.   피아노 음률이 구슬리고 다듬어, 타악기의 떨림에 올려놓으면 통통 튀는 물방울처럼 튀어 오르고 내리면서 절로 모따기 되어 거친 모서리가 없다. 가끔 혈색 좋은 풍경의 품에 자유하게 시어들을 풀어 놓으면 투명한 열대어의 유희 같은 여린 몸짓에 취한 일상들을 볼 수 있다. 절로 흥에 겨워 꿈길을 유영하듯 만든 꼬불꼬불한 언어들 오늘 그 길에 내 마음을 슬며시 올려놓았더니, 한 편의 시 닮은 오후가 고즈넉하다.   그 오후 한 자락 잘라 이름 붙이면, 그리고 자판으로 세탁한 단정한 글귀로 테두리를 하면, 창 너머 길 찾아 나선 향기 붉디붉은 가을 입고 심호흡 하겠지,   낯설음을 배경으로 한 친근함과의 별리처럼 그렇게 가는 계절 위를 투박한 몸짓으로 굴러 동글동글 각 없는 시간이 되겠지.   사랑이란 이름으로 수없이 나열되던 나의 그것 또한 … ― 이기은, 책머리글 <시인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사랑학 개론   사랑 1   사랑 2   사랑 3   사랑 4  사랑 5  사랑 6   사랑 7  사랑 8   사랑 9   사랑 10   사랑 11   사랑 12   사랑 13   사랑 14   사랑 15   사랑 16   사랑 17   사랑 18   사랑 19   사랑 20   사랑 21   사랑 22   사랑 23   사랑 24   사랑 25   사랑 26    사랑 27   사랑 28   사랑 29   사랑 30  사랑 31   사랑 32   사랑 33   사랑 34   사랑 35   사랑 36   사랑 37   사랑 38   사랑 39   사랑 40   사랑 41   사랑 42   사랑 43   사랑 44   사랑 45   사랑 46   사랑 47   사랑 48   사랑 49   사랑 50   사랑 51   사랑 52   사랑 53   사랑 54   사랑 55   사랑 56   사랑 57   사랑 58   사랑 59   사랑 60   사랑 61   사랑 62   사랑 63   사랑 64   사랑 65   사랑 66   사랑 67   사랑 68   사랑 69   사랑 70   사랑 71   사랑 72  사랑 73  사랑 74   사랑 75   사랑 76   사랑 77   사랑 78   사랑 79   사랑 80   사랑 81   사랑 82   사랑 83   사랑 84   사랑 85   사랑 86   사랑 87   사랑 88   사랑 89   사랑 90   사랑 91   사랑 92   사랑 93   사랑 94   사랑 95   사랑 96   사랑 97   사랑 98   사랑 99   사랑 100   사랑 101   사랑 102   사랑 103   사랑 104   사랑 105   사랑 106  사랑 107  사랑 108  [2015.05.08 발행. 138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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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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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계의 속내  허용회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시작(詩作)은 인간의 사상과 정서가 어떤 현상을 만나 비빔밥처럼 버무려져 화학반응의 결과인 양 제 3의 영역을 얻고자 행하는 창조적 활동으로 글을 압축·운율·함축적으로 표현해 내는 언어 예술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일반적 관점에서 시 세계는 아름다운 대상일 것이나일련의 과정을 밟아보면 그리 호락호락하지만은 않은 것 같다.   글쟁이라면 숙명이나 운명처럼 가고 또 가고, 넘고 또 넘어야 하는 문학이라는 첩첩준령들이 산적해 있기 때문이다.   지난번엔 『이 가슴에도 물이 오른다』는 태산준령을 넘어왔다.   이번 둘째 준령을 종주하는 동안은 내 사랑하는 가족(李收鎭. 智喚 瑞允)의 배려 속에 시의 소재들을 조우해 와서일까?   집시랑물 떨어지듯 한 달여 간격으로 언어 예술의 창조적 산물을 얻게 되었으니 뉘 아니 기쁘겠는가!   시인이자 비평가였던 Eliot,thomas Stearns는 '시에 대한 정의의 역사는 오류의 역사다'고 피력한 바가 있다. 이에 발문(跋文)은 웅숭깊은 독자의 몫으로 남겨두고자 한다. 그러나 삶의 진실에 기반을 둔 사상만큼은 잘 키워내 장미향처럼 느낄 수 있도록 '묵힘의 미학' 실현을 지향할 것이다.   끝으로 유구일인지지(唯求一人之知)하는 기쁜 마음으로 제2시집 『생태계의 속내』를 상재함에 있어 나를 알고 있는 지기님들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 이제, 셋째 준령에 오를 채비를 차려야겠다. ― 허용회, 책머리글 <시인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돋보기를 함부로 들여대지 마라 검정 색깔   그리움  내 편   노랑꽃의 길   돋보기를 함부로 들여대지 마라   라이트를 켜 주세요   부성애  시인이라면서   악의 불꽃놀이   앵무새  지방선거전   통성   황소 눈, 단속 카메라   홍진(紅塵)   힘 있는 자의 전서   제2부  마라강을 건너는 사람들 괴목(槐木)  교접   기수터미널   기억이 없으면 아픔도 없다  땟국, 골동품 경매장에서   마라강을 건너는 사람들   삼대(三代) 꽃 피우다   상 어른   생식(生殖)   연말의 유흥가 스케치   잠이 오지 않은 밤이면   직장 일기   취동(吹動)   풍요속의 빈곤  허수아비(연시)   제3부  생태계의 속내 계륵(단장시)   가을 나무의 해산   나목   녹(綠)   땅거지의 계절   무전병, 귀뚜라미   바람의 경고음   버섯   붉은 눈물   산등   산의 배설물   상사화   생태계의 속내   지게   천기누설   제4부  속세와 선계갈보꽃(연시)   고뇌의 잔   꽃신   꿈   달팽이의 미학   닭대가리(단장시)   로드킬(Road Kill)   무쌍(無雙)   반달   설국(雪國)   속세와 선계   안개바다   음양화(陰陽花)   정분   짝지기   제5부  어떤 중늙은이의 방언 거울 이야기  덜 익은 생각   먼발치의 눈이 되거라   문자들의 어떤 대화   버틸 수 있었던 것은   봄눈   빈자의 통증   성인들의 초상화, 돈   세신(洗身)   아름다운 영혼이 좋다   애석(시조)   어떤 외침   어떤 중늙은이의 방언   이 생의 꽃은 언제 핀단가   향수  [2015.05.08 발행. 108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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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작품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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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뉴욕일보 2015.05.06(수) 版    [시와 인생] 이은봉 詩 <먼 곳> / 김은자 해설
뉴스등록일 : 2015-05-06 · 뉴스공유일 : 2015-05-13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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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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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문학] 2014년 겨울호 권두비평 | 강희근_강희맹, 경계 너머에 있는 고향 지난 계절의 작품 다시 읽기  [시] 조은길_시는 무엇으로 사는가 [시조] 석성환_시조시형의 장르적 위치와 계승 [수필] 윤지영_서사수필의 문학적 기능 [소설] 김향지_인간의 갈대성 드러내기와 회복하기 [아동문학] 최미선_이야기로 시를 말히는 동화시의 전통과 전망 경남문학 집중조명 | 배대균  [작가노트] [대표작] 3 일간의 아마존 정글 외 2 [신작] 눈물 흘린다 외 1 [평설] 아름다운 거인一배대균론_백남오 경남의 길을 걷다 김정희_길 위의 삶  서인숙_바다, 그 모래밭의 길  전문수_진해 원포(수치)만의 달빛 밟기 회원작품 [시]     강지연_화두 66  윤종덕_느낌, 고삐를 잡다 공정식_회포懷抱  이경연_시월 꽃등 곽병회_어떤 역설  이경희_시를 쓴다 금동건_세월 무상  이광남_꽃의 힘 김동현_어머니  이광석_낭만사전 김명희_이석증  이덕_산다는 게 무서워 김민철_백담사 이명호_참깨를 베다가 김순희_가을,  기다려 주려는가 이상규_볕 좋고 바람 좋은 날 이상원_밤비 김영락_치매가족  이유미_개기월식 김진엽_기일忌曰  이창하_소리의 탄생을 친견하다 김현길_어머니와 장독대   김홍식_고향 새벽의 애가  장인숙_가을 국화 박동원_구름의 고향  전병철_너와 나의 꽃 박서현_숲을 깨우다  전성경_유등을 달며 박애경_길고양이  정보암_치명 박채호_세월  정유미_가벼운 바닥 박태현_벌초 2  조경석_시인의 견적에 답하여 배종애_상추 1  조인영_솔밭길 서명옥_행복 2  주강홍_문 2  손국복_휴일  주선화_우포의 아침  손양현_칠십 고개  차영한_둥근고리를 찾고  있어 신계식_시황릉始皇陵  신승희_아이티의 지진  최대식_고향길 심재섭_낙동강  최두환_진실공방,  변명과 해명 사이 양재성_치매라는 이름   오삼록_청둥오리  최우경_물들이다 윤재환_밤을 줍는다  홍종기_안개가 나를 덮고 [시조]     김만수_낙엽  이동배_목소리 김무원_억새꽃 청춘  이두애_낮잠 김복근_화花  이은정_광화문 여행기 김종영_유기견  이처기_진해항 낮달은 도리천_탁사정에서  정영도_한밤의 향수 박성임_두무진 신화  정현대_수초 서석조_북방 만리, 민들레꽃  홍진기_서으로 가는 달 안정애_가을 너머에    [동시]     김용웅_별  설복도_핏줄 동심철수_겨울비  이경숙_웃다가 웃다가 [수필]     강대진_하현의 낮달    강천_고구마 캐는 날    안순자_‘잉그리드 버그만’을 아십니까?   양민주_폐교    유명숙_낙우송을 보듬다    이동이_괴물과의 한판    정린다_인생의 뒤안길에서    차상주_도다리는 왜 집을 나갔을까    최강렬_학교     최송량_실안 비단노을길을 걷다 보면    하길남_낙서    허표영_그네의자    홍옥숙_꽃 잡고 길을 물어    [동시] 조선달_부리부리산의 도깨비  [동화]  임신행_야니와 아기 오리 [소설] 숭만석_목숨보다 소중한  제26회 경남문학상 수상자 | 김병수_북 외 1   2014 경남문학 우수작품집상  양계향_백비 앞에서  민창홍_닭과 코스모스 신태순_겨울나비 2014 경남문학 신인상  [시부문] 박기원_아침을 위한 콜라주 [시조부문] 백서연_남지의 봄  [동시부문] 박수연_말똥게  [수필부문] 박경숙_목련 앞에서  [소설부문] 서경숙_아름다운 죽음 나는 이 작품을 이곳에서 이렇게 썼다  백순금_평택역에서 익산역까지  김순아_감자꽃 주소 변경 회원  경남 문단 포스트 2014 하반기 신입회원 주소록  각지부소식 편집후기 [2014.12.15 발행. 387쪽. 정가 11,000원] [만든곳: 도서출판 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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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문학]  제18호 (2014년) 권두언 | 의령문인협회장 양창호 2014년 영월 문학기행 | 낯선 곳이 익숙해질 때까지-시간여행을 떠나는 사람들_정영길 특집 | 의령문협을 빛낸 시인의 詩 산책  곽향련 시집 《파손주의》 출간 / 신작시 읽기-터널 외 2 기획특집 | 의령을 이야기하는 사람들 김양채_정암진으로 가는 길  김인선_비꽃 내리던 날 정암철교에서  양창호_남산을 걷다  윤재환_제3차 부잣길 걷기  회원작품 [시] 김성찬_병풍암 외 2 김양채_풍경 1 외 4 김영곤_뒤집기 외 4 박진숙_접시꽃 당신 외 4 서정호_낙엽 외 4 양창호_외면 외 4 유형만_연필 2 외 3  윤성옥_추석 보름달 외 1  윤재환_한 번에 두 가지를 얻으려면 외 4  이광두_시월 외 2  이미순_그리움 1 외 4 장동재_그 사랑 외 4 장인숙_부부 외 4 주향숙_그녀, 통닭을 팔다 외 2  최윤업_가을 빛 찾아 외 2  한삼수_할머니의 유모차 외 4  허영옥_안과에서 외 4 [단편소설] 박래녀_천사의 목욕탕 [수필] 김병섭_문학의 길을 찾아 떠난 여행  김양채_끝나지 않는 길 위에서  김인선_입, 주름을 말하다 외 1  유형만_식구 양창호_님에 대한 애가  조진희_아버지의 등 외 1 출향문인 초대석 [시·시조] 강명자_오월이 오면  김복근-전원주택  박태욱_인생무상 이광석_정암다리  이철_가시나무새  정삼희_아버지  표성배_사실과 진실  하영_첫사랑  허만길_의령을 위하여 [수필] 백남오_필이 책 읽고 생각하기 김양채_《투명인간》, 성석제 김영곤_《덕혜옹주》, 권비영 박래녀_《어느 독서광의 유쾌한 책읽기》, 김의기} 정영길_《소금》, 박범신 주제가 있는 풍경 | 연필 이야기 김양채_연필 2 박래녀_편지 장인숙_연필 허영욱_몽당연필 김영곤_연필 박진숙_연필 이미순_연필  주향숙_인연  이광두_연필로 쓴 하루  곽향련_몸획  김인선_숲의 일을 쓰다  유형만_연필 1  한삼수_몽당연필  윤성옥_연필  집중조명 | 제2회 의병문학 학술세미나 제1주제 발표 윤호진 / 토론 곽건영·허흔도  제2주제 발표 유성호 / 토론 배한봉·김용대 아름다운 사람들의 만남 | 가야문학회 초대시 강은주_도라지차  김서구_자식  김순옥_그녀  김종환_사랑  박은미_돌절구  안학원_벌초  이수만_밤느정이  이재근_낚시터에서  진강선_장호항의 푸른 바다  황선봉_부부의 이름으로  시가 있는 풍경 제14회 인터넷 시화전  제4회 의병의 날 시화전  2014 군민 감동 시화전  2014 의령예술촌 아름다운 의령전 2014년 의령문인협회 활동일지  의령문인협회 회원주소록  편집후기 [2014.12.23 발행. 375쪽. 정가 1만원] [만든곳: 도서출판 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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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문학] 제25호 (2014년) 발간사 | 더 좋은 글로 함안의 꽃을… _함안문인협회장 조정래  축사 | 가장 지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_함안군수 차정섭 특집 1 | 신인등단 [안연희] 2014년 《한맥문학》 3월호  [심사평ㆍ당선소감ㆍ당선작] 낡은 두레밥상을 보며 / 주부 탈출기 특집 2 | 부산시조문학회 볍씨 동인 손증호_춘자 씨의 하루 이광_저녁 강신구_가시 김용태_빨래, 춤추다 김윤호_목련꽃 민달_꿈길 파세요 박필상_장터에서 백승수_무화과 서관호_행복 12 서태수_장작불을 지피며 신웅순_어머니 62 심종선_해운대 해수욕장 양원식_석굴암 이불정송耳佛頂頌 이상훈_여름 한낮 이석래_달빛, 두레상을 차리다 임종찬_재 전병태_물 이야기 전용신_가로등 전일희_다시 텃밭에서 전탁_똥개 정해원_낙엽 주강식_여름 풍경 천성수_두만강 광장에서 특집 3 | 아라가야의 숨결 조정래_말이산 고분군과 아라가야 권충욱_아라가야 함안 이명호_미늘쇠 / 등잔모양 토기 / 수레바퀴모양 토기 / 불꽃무늬 토기를 보며 / 아라홍련 또, 꽃 피우다  이상규_함안아리랑 초대작품 [소설] 박차련_동굴 [평론] 이혜선_절제된 언어, 순수한 시혼 회원작품 [시•시조•동시] 이상규_구부러진 못 / 별 좋고 바람 부는 날 / 작심 / 뼈를 깎다 / 무제 시래깃국 / 이런 통일  이명호_방목장날 / 말이산 / 겨울 호수 / 빈집 / 뒷모습 그 나무 / 무심코  이영자_끝까지 참는다 / 늙은 여우 여우짓 / 잊을 수 없는 님  김재순_그런다고 우리가 친구 될 수 있나? / 친구야, 정말 다행이구나  권충욱_게 / 찔레꽃 / 복날 / 나무 성자 / 함안 간다 강홍중_오늘 하루 / 딱새의 편지 / 거울 / 토종 / 가을 새벽  조명래_그 사람 / 생각의 영토 / 달밤 / 너를 기다리며 / 저문 저녁 이상익_피지 못한 꽃 / 열사의 방이여 / 이 땅에 평화 / UBUNTU! 권선자_수의엔 주머니가 없다 / 우짜꼬 / 예쁘다 황시은_로드킬 / 시놉시스를 쓰다 / 바보 부부 이남순_손바닥 우물 속 / 꽃보살 / 초록갈채 / 느티나무 아래 조승래_당당한 투쟁 / 재회를 기리며 / 나이 육십에 / 날개가 있다면  조정모_아라공원 벚꽃 이야기 안춘덕_그루터기 / 약간의… / 늦사리 김일연_아! 대산이여! / 사모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 폐교회당에서 / 갈릴리의 밤/ 내 고향 논실에서 2  [수필] 구자운_어울림의 행복  김상환_내 집, 내 방의 고마움 / 상추의 속삭임 / 아라홍련 사랑 이명호_장마기 이강섭_시골면장 강동규_이 가을에 사랑하고 싶은 것들  조정모_오복 중에 하나  홍쌍연_봄날 하루 / 백암 가는 길 2  박향순_만남  조평래_함안역 안연희_담쟁이와 어머니 기행문 | 정혜자_다산 정약용 유적지를 다녀오다 제5회 조연현 문학기념 백일장 대상 및 장원작품  제25회 아라백일장 장원작품 함안문인협회 연보  함안문인협회 정관  편집후기  회원주소록 [2014.12.10 발행. 343쪽. 정가 1만원] [만든곳: 도서출판 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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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시학] 제5호 (2014년) 권두언 | 박노정 경남시인 초대석  [강희근] 대담 정이경 [하영] 대담 천융희 내가살아온 詩의 길 | 장정임_아직 시가 남아 있었구나 경남소시집 [전문수] 천문 1 / 하얀 시 / 시를 위한 시 1 / 시를 위한 시 2 / 시를 위한 시 3 /                새 / 마음의 날개 / 가을 독서 그 사람 / 시의 지평  [민창홍] 일출 / 털신들 / 김치처럼 / 밥솥 이야기 / 월급날 화투 / 보리밭 지나며 /                 감나무 치매에 걸리다 / 햇빛사냥 / 가을 산행 평론 | 김남호_시, 그 첫 줄의 매혹 동인 탐방 | 공영해 ᅳ 포에지 창원 경남시단     강재남_입체주의 소나기  이경호_깨어 있으라 곽병희_8월  이동재_시간의 나라 곽향련_등  이미호_땅콩 껍질 권우용_현재진행형  이서린_불타는 짬뽕 2 김광명_명량 이용호_유등 김근숙_폐교에서  이월춘_하롱베이의 구름 김기원_누가날 보느냐  이점선_엉겅퀴 캐는 여자 김무영_파도  이종만_대밭이 절하고 있다 김미윤_손길  장인숙_지레짐작 김민철_양말 한 짝  장정임_먼지 김시탁_가을소묘 3  정기석_모친의 팔순 김진명_인연  정선호_영화관 앞 흔들의자 김현길_견우와 직녀  정이경_송현이 박오철_윤회설  정푸른_비의 내면 박우담_네안데르탈 3  정호영_상사화 서명옥_행복 1  조은길_11월 성선경_동백  차영한_버려져 가는 바다 송미선_낙엽의 조건  천융희_마네킹 신승희_수채화 같은 한 사람 최두환_지구를 세우다 최양호_비오는 날 우리 집 정원의 아침 풍경 양곡_ 단맛    예시원_진주에도 삼천포가 따라온다  하연우_추일서정 오하룡_세월호 한 학생의 마지막 인사 하영갑_빈터울 한수남_거울 우원곤_포천 가는 길  허영옥_관계 유승영_아이 필  홍종기_왕산 자작나무 유희선_버찌  황시은_ 0이란 이름으로 이경연_몽돌의 노래  황주철_초가집 회원주소록  편집후기 [190쪽. 판권정보 없음] [만든곳: 도B출판 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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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꽃문학] 제8호 (2014년)   발간사 | 다듬어진 언어의 집_김연희 회장 축사 | 순수한 마음으로 좋은 글만 쓰자_김순규 명예회장  격려사 | 빛나는 문학적 업적을 기약하면서_하길남 지도교수  특집 | 사진첩을  열다    시      김연희_카톡 사진 풍경  김영락_숨은 꽃 이야기 수필      강미옥_석류꽃 같은 내 동생  박인수_앙카라에서 온 편지 강선자_사진 한 장  배소희_내력 강수찬_초상화  신태순_먼 날의 기억들 공주무_반세기나 기다린 귀향  이경자_꼴찌 할머니의 추억 김순규_우상과 선전이 판치는 광신의 땅 이영헌_낙동강변의 추억 정영희_빛바랜 사진첩 노갑선_빛바랜 사진 한 장  정정금_이 한 장의 사친 박귀영_엄마의 정원  조현술_코스모스 속 임항선은 영원한 문학의 샘터 박귀희_어머니의 향기   박선애_사진첩 속의 그리움  주영기_내 유년의 모습 한 권의 책에 빠지다      배의순_《오늘 내가 살아갈 이유》  정승경_《여자의 일생》을 읽고 회원작품      [시]     강옥자_곁 외 4  박선애_북촌리 너븐숭이 위령지에서 김순규_바닷가로 가자 외 4  배의순_다산유물 전시관에서 외 4 김연희_단단하고 부드러움 외 3  안진숙_함안역 외 4 김영락_재채기 외 4  이동재_길 위의 여흥 외 4 [수필] 강미옥_어머니 유감有感 강선자_이 한때도 또한 지나가리라 강수찬_봄마중 강천_동백떡 공주무_통덕랑 무대에서 노갑선_멍게 비빔밥 박귀영_모란꽃 향기로 피어나다 박귀희_하회탈처럼 박인수_냉장고 배소희_의미 있는 삶 신태순_새것에 대하여 이경자_음정 마을 이영헌_나의 일상 이준치_앉은뱅이책상 외 1 정승경_참새 방앗간 조명선_마삭줄 주영기_손수건의 의미 차선옥_몇 굽이 돌아서 가는 서라벌 최성임_된장 담는 날 외 1 소년소설 | 조현술_모나리자의눈물 특별기고 | 하길남_성적 유희, 그 카인의 무한 질주 편집후기  회칙 연혁  회원주소록  [2014.10.20 발행. 255쪽. 정가 1만원] [만든곳: 도서출판 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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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원고  김근숙 수필집 / 경남 刊        기다리고 있을 줄 알았어  가족사진  대표시  듣고 싶은 말 한마디  산나리꽃을 보며  대강대강의 삶  4월 아침에  만남  민들레 예찬  부부  선물  아버지  어머니의 성경책  오랜만에 만난 친구  잃어버린 숄  철없는 눈 두 번째 원고 | 바다는 고향 찾아간다   바다는 고향 찾아간다  간송미술관  기치  김수환 추기경의 선종  그랜트캐니언  멀미 <고향의 봄> 노래  불편한 친구  상가승무노인곡  생각나는 우화  안데스의 신비  오! 신실하신 주  천국의 어머님께  진정한 용사  초임 학교  콜라도의 별 세 번째 원고 | 오래된 원고   오래된 원고  커피 사랑  기억 속의 아이  너무 아프다  노인과 어머니의 텃밭  독도 대마도  마산 소묘  백두산을 둘러보고  사람가죽 책  내가 안다  샌안토니오  왜왜 이야기  중남미 박물관  진경이 생각  추석 장을 보아놓고 2012년 12월 21일 네 번째 원고 | 차표 한 장 손에 들고   차표 한 장 손에 들고  나를 보다  다시 갈 수 있다면  딥 임팩트  마산문단 주변의 작은 이야기들  사랑했다 모두들  숭례문의 복구  아직도 쓰이지 않은 시  이름 모를 꽃  잊히지 않는 이름 밀라  작은 것의 추억  큰 비  통합 창원시  한 해를 보내면서  친구의 전화 후기 [2013.12.29 초판발행. 239쪽. 정가 15,000원]     매일 아침 고정시켜놓은 FM 주파수의 버튼을 누르면 언제나 아름다운 음악이 흘러나오고, 창으로는 등교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보이는 낯익은 공간, 오늘도 새로운 아침이 열려옵니다.   붉게 물들었던 앞산의 나뭇잎들이 제법 많이 떨어져내려 숲이 엉성해졌습니다. 계절은 때가 되니 가고 올 줄을 알아서 스스로 제 길 찾아오나 봅니다.   원고를 추려보니 오래전에 써 둔 글들이 많아 지나간 날들에 살고 있는 듯한 생각도 들었습니다. 자신의 꾸밈없는 모습과 주변의 사소한 이야기들, 살아오면서 겪었던 소소한 일들, 그 느낌들을 쓰다 보니 미화하거나 과장하여 세상에 내어놓는 게 아닌가 하여 많이 조심스럽고 망설여지기도 했습니다.   그럴 때는 오래 책상 앞에 앉지 못하여 서성일 때도 많았습니다. 그러다가도 별일 아니지만 그때그때 남은 생각의 단편들, 지나온 걸음의 면면들을 모아보면 삶의 베틀에서 짜여진 열두 새, 결 고운 무명베 몇 자尺라도 건져내어 시린 손목 감아줄 수 있을까 하여 심호흡 몇 번 하고 감히 용기 내어 보았습니다. ― 김근숙, <후기> 중에서              - 차    례 - 첫 번째 원고 | 기다리고 있을 줄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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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못 다한 말  임갑빈 시집 / 창조문학사 刊   “아픔 뒤에 성숙 해진다.”라는 말이 바람결에 스쳐간다. 어느 새 1년 반 만의 산고 끝에 옥동자를 얻은 듯, 어머니의 아픔을 읽을 수 있는 모성의 감성으로 나의 시 2집을 탄생하게 된다.   비록 짧은 시간이지만 나의 5계절을 보내며 눈앞에 변화무상(無常)한 자연의 아름다움과 변화난측(難測)한 인간의 희비애락을 실시간을 통하여 노트한 세월의 추억들을 토해낼 수 있는 기회가 한 권의 시집으로 엮어내게 되었다.   88편의 미숙한 시를 상재(上梓)하는 마음의 갈등이 파도같이 밀려오면서 망설이다가 혼자보기엔 “아직도 못 다한 말”이 아쉬운 여운의 애드밸룬을 날리고 있기에 나눔을 위한 출판을 결심하게 되었다.   만약 나의 환경이 적도지역이나 상하(常夏)의 계절이 존재했다면 작가의 시문학이 어떠했을까 하는 우문을 던져본다. 물론 그들 세계에도 낭만의 시가 있고 음악이 있고 노래가 있다. 그러나 우리에게 사계절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다행한 일인가. 철따라 눈 내리고, 아지랑이 피어나며, 단풍이 그려낸 수채화가 신의 섭리에 따라 그 자연 속에서 훌륭한 시와 시인이 탄생하고 있음은 참으로 기쁜 일이 아닐 수 없다. 이런 시경(詩境)에서 태어난 옛 시인들의 훌륭한 선시(仙詩)를 읽을 때면 저자는 행복한 시간에 잠긴다. ― 임갑빈, 책머리글 <시인의 말> 중에서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아직도 못 다한 말 아직도 못 다한 말  달빛 꽃 사랑  해와 달  초승 달  달 빛  반달  사랑이란  칠푼이 사랑  사모곡  바람  비누  그림자  님은 가고  몰래 핀 란 나무 연인  봄의 향기 제2부 너와 나의 계절 너와 나의 계절  환절기  봄이 오는 소리  동백꽃 몽우리  무명초  꽃눈이 날리던 날  공원의 봄  청보리밭  5월이 오면  장미 마을  들꽃 핀 언덕에 서서  홍시  단풍의 일생  단풍이 그리워 질 때  가을은 꽃가마 타고  가을 호수  겨울 바닷가 풍경  겨울 기차여행  겨울 나그네  겨울에 핀 꽃 제3부 아이비 넝쿨 아이비 넝쿨  포인세티아  삶 마음의 자유 더 크리스트(20) 더 크리스트(23)  더 크리스트(28)  붓다의 기도  8월의 성화  은행나무  설중란  이것으로 행복을 노을 빛  파도 1>10 의 이유 낙엽은 지고 시 한 수의 잉태 문학의 소재 캠프 화이어  노락 제4부 한강대교  서울의 거리  서울의 여명  도시개발  초가을 소요산  땅끝마을 명사십리 해변  보길도섬  녹차밭  다도해  계족산  불국사  석굴암  안동땅  담양에서  법성포구 제5부 어머니 음성 어머니 음성  수퍼 문  복분자술과 장어  쑥개떡  참외서리  그리운 친구 비몽사몽  노년의 동창회  전원일기  골목길  강강수월래  그때 그 시절 조약돌  위안부  고란초  서오릉  시집해설 | 풍요로운 삶의 시학_홍문표 [2015.04.15 발행. 139쪽. 정가 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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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한국산문] 2015년 5월호 권두시 | 문효치_큰멋쟁이 나비 권두 에세이 | 한창훈_꽃피는 봄 사월 신작에세이  박상주_질그릇 닮은 늦깎이 제자 김보애_카이로스! 카이로스! 오덕렬_엣세 송경미_마지막 순간까지 채선후_복권ᅳ나를 잊을 권리 원경혜_열정, 권태 그리고 의학 칼럼 | 엄창섭_인간 몸의 변화 클릭 이사람 | 김미원_성정체성을 찾아주는 트랜스젠더의 화제 작가 | 김선희_김유정문학촌장•소설가 전상국 지구촌 나그네 | 이신애_뉴질랜드, 갖고 싶고 훔치고 싶다 이주헌의 명화 산책 | 빵을 그린 그림 김창식의 문화 감성터치 | 오월의 노래 3 이재무의 행복한 시읽기 | 봄의 야누스 김경집의 인문학 응접실 | 카트만두의 골목에서 특집 1 | 제2회 윤오영수필문학상 수상자의 작품 세계  기획부_서문 정성화_돼지고기 반 근 / 동생을 업고 / 착지 특집 2 | 제8회 한국산문문학상 수상자의 작품 세계   기획부_서문 김정희_엄마의 게르 황경원_동행 최화경_예브게니 오네긴과 바스 여인의 편지 조정은_나는 작품이다 테마 에세이 1 | 복짓는 가족  홍성희_민 여사의 화려한 시절 정찬경_기숙사의 세 글자 박소언_인생은 아름다워! 백명숙_아버지와 굴비 테마 에세이 2 | 메밀꽃과 인연  조중행_인연 이우중_내 삶을 바꾼 고스톱 신작 에세이  박후영_님아 하다교_만 원의 행복 나소민_책상은 책상이지 박인숙_사랑의 공식 한국산문 제109회 수필공모 당선작  권정희_장군의 꿈 최영자_옻닭 제기영_워털루 (Waterloo) 이달의 수필읽기 | 새로운 방법 찾기 [2015.05.01 발행. 184쪽. 정가 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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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문학연구] 제8호 (2014년) 발간사 | 경남 문학의 현주소 그 자원을 돌아보며_김미윤 경남문학관 관장  축사 | 《경남문학연구》 8호 발간에 즈음하_김연동 경남문학관 이사장 작고문인의 삶과 문학세계 | 이상옥_박재호-삶과 예술의 변방, 떠도는 자의 원형적 초상 경남문학제 주제발표 | 전문수_미학의 산업공학화와 문학공간 화요일의 문학이야기 문학강연 | 유성호_문학적 상상의 의미와 즐거움 작가 집중조명  이림 아동문학가 [작품노트 / 대표작 / 신작] [평설] 자연을 사랑하고 자연에 감사하는 작가_김재원 한후남 수필가 [작품노트 / 대표작 / 신작] [평설] 시간을 거슬러 재발견한 일상, 그 정화의 의례_장성진 이달균 시인 [작품노트 / 대표작 / 신작] [평설] 흩어져 과거가 되는 파편들과의 싸움_최영철  김명희 시인  [시인의 말 / 대표작 / 신작] [평설] 매운 결기로 피우는 생명의 꽃_김경복   최문석 수필가  [작품노트 / 대표작 / 신작]  [평설] 통섭을 통한 유한 존재의 한계 극복_강돈묵  우무석 시인 [시인의 말 / 대표작 / 신작]  [평설] '디아스포라’의 존재양식과 미학적 등기부_김륭  하순희 시조시인 [시인의 말 / 대표작 / 신작]   [평설] 순정, 지상의 단 하나 결 고운 그릇_홍성란   배대균 수필가  [작가노트 / 대표작 / 신작]  [평설] 아름다운 거인_백남오 [2014.12.30 발행.275쪽. 비매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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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5-05-04 · 뉴스공유일 : 2015-05-13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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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이영지 사이버 시비(詩碑)  '달래강'
뉴스등록일 : 2015-05-03 · 뉴스공유일 : 2015-05-13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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