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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 위원장 이용섭 광주광역시장)는 대회 성공개최를 기념하기 위한 시민 사진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전은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와 직접 관련이 있는 내용으로 미풍양속에 저해되지 않으면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출품할 수 있다.
일반 사진 분야와 스마트폰 사진 분야로 나뉘며 1인당 각각 2점까지 응모가 가능하다. 접수는 오늘(11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이며 전자우편(e메일)으로 접수하면 된다.
시상은 금상 1점, 은상 2점, 동상 10점을 선정하여 상장과 부상을 수여할 계획이며, 입선작품 20점도 선정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조직위 홈페이지(http://www.gwangju2019.com) ‘공지사항’란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문의 행정관리부 ☏062-616-3172)
한편, 조직위는 다음 달 23일부터 광주시청 1층 시민홀에서 시민 사진공모전에 선정된 작품과 조직위 기록사진 등 총 150점 규모의 사진 전시회도 가질 예정이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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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 혁신성장 전략 가운데 하나인 ‘블루 투어’ 큰 그림 구상을 위해 9일 신안 하의도 한반도 평화의 숲 대상지와 김대중 전 대통령 생가 등을 살폈다.
신안 하의도는 우리나라 최초로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김대중 전 대통령의 생가가 있어 평화와 인권을 상징하는 평화의 섬으로 불린다. 1999년 종친들이 중심이 돼 복원한 김대중 전 대통령의 생가와 그 업적을 기리기 위해 후광리 생가 부근 3만 5천㎡에 하의테마파크가 조성돼 있다.
이에 전라남도는 ‘블루 투어’ 선도사업으로 아시아 평화의 성지인 하의도를 중심으로 한반도 평화의 숲 조성을 위해 신안군과 지난 9월부터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2020년 시범사업에 10억 원의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연구용역은 김 전 대통령의 뜻을 기리고 보전하기 위한 공간을 마련하고 하의도 섬 곳곳을 스토리텔링 숲길로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훼손된 난대 숲도 복원해 전남의 난대 숲 가치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생가 주변 뒷산의 방치‧훼손된 숲을 난대상록수림으로 복원해 경관숲을 조성하고, 생가 앞 광장에 서해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소통과 화합의 ‘후광 평화광장 정원’을 만들 계획이다.
후광 평화광장 정원에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유물을 한 곳에 모아 전시하는 기념관을 추진한다.
또한 김대중 전 대통령이 어린 시절 수학했던 덕봉서당에서 섬 반대쪽에 위치한 큰바위 얼굴까지는 스토리텔링 숲길인 ‘하의 모실길’을 조성해 소년 김대중을 기억하는 추억의 길을 만든다.
‘하의도에 큰 바위 얼굴을 닮은 귀인이 탄생한다’는 전설이 있는 큰 바위 얼굴주변에는 서해 일몰을 감상하는 바다 전망 명소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날 한반도 평화의숲 구상에는 김농오 목포대 교수, 박석곤 순천대 교수, 송태갑 광주전남연구원 박사, 이병진 디윅스앤컴퍼니 대표가 함께 해 하의도를 아시아의 평화 성지로 만들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김영록 도지사는 현장을 둘러보며 “전남은 바다, 섬, 하늘, 숲, 바람 등 청정 블루자원의 보고로, 이 가운데 하의도는 김 전 대통령의 생가가 있는 평화의 성지”라며 “현장 구상에서 논의된 의견을 2020년 시범사업 계획에 반영해 하의도를 남해안의 기적을 일구는 ‘블루 투어’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는 전국 섬의 65%가 위치하고 있으나 섬 지역 대부분 숲이 훼손돼 있어 이를 생태적으로 복원하기 위한 경관 숲을 조성, ‘블루 투어’ 관광기반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이르르 위해 ‘서남해안 섬숲 복원사업 10개년 계획’을 세워 4천여억 원을 투입키로 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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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마한역사문화권의 발전과 특별법 제정 등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13일 오후 2시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서삼석 국회의원, 전남문화관광재단과 공동으로 마한문화권 발전 학술포럼을 국회에서 개최한다.
‘마한역사문화권의 진흥과 지역발전’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포럼은 전라남도가 역점 추진하는 영산강유역 마한문화권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에 이어 수도권에서 개최한다는 것.
권오영 서울대학교 교수의 특별강연을 시작으로 이영철 대한문화재연구원 원장 등 관련 분야 전문가의 주제발표가 진행된다. 이어 종합토론에서는 우승희 전라남도의원, 윤진호 전라남도 관광문화체육국장, 임영진 전남대학교 교수, 임승경 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장 등이 발표자와 함께 마한역사문화권 특별법 제정에 대한 열띤 토론을 벌인다.
전라남도는 이번 학술포럼에 전국적으로 마한 전문가, 언론인, 국가기관, 지역주민 등이 골고루 참여함에 따라 마한문화권 개발사업이 지역 차원에서 머무르지 않고 전국적 공감대를 얻어 특별법 제정 등 추진 동력을 확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라남도는 그동안 마한문화권 발전을 위해 대통령 지역공약에 반영, 기본계획 수립, 조례 제정, 특별법 제정 국회 협력 등 다각적인 노력을 펼쳤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이번 학술포럼을 통해 전남의 뿌리인 마한 연구를 위한 전국적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마한역사문화권 특별법 제정의 당위성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영산강유역 마한 사회에 대한 꾸준한 조사·연구를 추진해 전남의 고대사를 꽃피웠던 마한역사문화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끌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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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얼마 전 새단장을 마친 배봉산근린공원 야외무대광장에서 9일 오후 ‘2019 동대문구 북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행사는 구민들이 책과 도서관에 보다 친숙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축제의 장을 마련한 것으로, 지역 내 공립‧사립‧시립‧학교 도서관 21개과 14개 단체가 참여했다.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17개의 부스에서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나만의 점자책 만들기, 북밴드 만들기, 책 저금통 만들기 등 각종 만들기 체험 부스가 운영돼 엄마 손을 잡고 행사장을 찾은 어린이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더불어 전통요리전문가, 반려동물산업 기술자, 바리스타 등 특정 직업을 가진 전문가가 직접 나서 지식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사람책 열람 부스, 심리상태에 따른 책을 처방해주는 마음약국 부스 등이 함께 운영돼 어른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었다.
부스가 운영되는 동시에 무대에서는 세부 행사도 펼쳐졌다. 동대문구 전통예술네트워크의 신명나는 길놀이, 사자춤 등 전통공연과 동대문구 오카리나 동아리의 공연, 관객과 함께하는 코믹 서커스와 마임, 마술사 레오의 대형 버블 매직 퍼포먼스, 학교동아리의 동화구연, 시낭송 등이 이어지며 축제의 열기를 고조시켰다.
이날 축제 개막식에서 구는 동대문구 내 도서관에서 추천받아 선정한 10가구에 ‘책 읽는 가족’ 인증서 및 현판을 수여하며 책 읽는 문화를 독려하기도 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예로부터 훌륭한 석학들은 책을 통해 지식과 지혜를 키워왔다”며 “우리 구도 구민들과 아이들이 책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북 페스티벌과 같은 프로그램을 잘 운영하고, 작은 도서관도 계속해서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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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각화청소년문화의집(관장 김호림)은 11월 9일 (토) 각화동 시화문화마을 안 잔디밭에서 진행 된 ‘천고마비! 복고 Day! 축제’에 청소년 및 지역주민 1,500명이 참여하여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행사는 광주광역시각화청소년문화의집을 홍보하고 복고라는 컨셉에 맞는 옛날 교복 입어보기 체험, 흑백 사진 촬영, 봉숭아 물들이기, 민속놀이체험 등의 다양한 복고체험부스로 많은 시민들의 추억을 회상하는 시간이 되었다. 뿐만아니라 어린이와 청소년들과도 옛 놀이체험과 먹거리를 함께 즐김으로써 세대 간의 벽을 허물 수 있는 놀이의 장이 되었다.
한 무대 행사로는 ‘나는 복고 가수왕’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댄스, 노래, 가야금 연주 등 다양한 공연들이 진행되었다. ‘천고마비! 복고Day!’축제는 각화동 시화문화마을만의 문화를 형성하고 시민들과의 의사소통과 화합의 기회를 통하여 행복한 지역을 만드는 데에 기여했다.
공연팀으로는 사전에 각화청소년문화의집에서 선발한 팀이 무대에 오르게 되었으며 공연당일 심사를 통해 대상 3팀, 최우수상 3팀, 금상 2팀이 선정되었다. 지역 주민의 문화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지역 주민들의 예술적인 면모를 건강하게 방출할 수 있는 플랫폼 역할에 이바지 하였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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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군수 김준성) 지난 8일 국회 본관 귀빈실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내고향명품축제 시상식에서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가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지난 2월 22일 제7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프로그램 연출 우수부문’에 선정된 데 이은 쾌거이다.
대한민국 내고향명품축제는 한류문화산업진흥원과 도전한국인운동본부가 주관하고 대한민국 헌정회 등이 후원하는 시상식으로 대한민국 각 지역의 성공적인 축제를 선발하여 국민들에게 모범축제 공유와 지역관광 정보제공을 하고자 축제전문가와 시민단체 등 전문가 28명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는 지역의 고유한 문화와 전통을 살리고 축제 전반에 주민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전형적인 모범축제의 모습과 향후 지속 발전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대한민국에서 개최되는 수많은 축제 중에서 우리 군의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가 선정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수상은 축제 발전을 위해 노력하시는 김용식 추진위원장을 비롯한 축제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와 군민 여러분의 성원과 참여가 있었기 때문”이라며 공을 돌렸고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지닌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축제로 발전할 수 있도록 풍성하고 특색있는 콘텐츠를 준비하여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전라남도 대표축제이자 문화체육관광부 육성축제인 ‘제19회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는 지난 9월 18일부터 24일까지 7일간 불갑사 관광지 일원에서 233,919명의 관광객을 유치하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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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보건소는 7일 문화센터 교육장에서 임산·수유부 등 영양플러스사업 참여자 가족 25명을 대상으로 ‘영양플러스 요리교실’을 운영했다.
영양플러스는 임산부, 수유부, 영·유아 등 영양결핍 위험군의 영양 불균형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일정기간 보충식품(감자, 달걀, 콩, 우유, 미역, 닭가슴살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영양보충식품을 활용한 이번 요리교실은 임산부와 영·유아 영양 관리 및 건강증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감자스테이크, 닭고기또띠아 조리 레시피 교육과 시식을 진행했다.
교육에 참석한 임산부 A씨는 “매달 지원받는 보충식품으로 온 가족이 함께 먹을 수 있는 영양 가득한 요리 레시피를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부들이 요리에 대한 자신감을 얻을 수 있는 교육 기회가 자주 생겼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 출산장려팀 관계자는 “앞으로도 관내 임산부, 영·유아 가족들의 영양문제를 해소하고, 스스로 건강한 식생활을 관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영양 요리 교실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사업에 대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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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이 재즈의 계절을 맞아 국내 실력파 재즈밴드를 초청, 해외여행을 떠나는 여행객들을 위해 가을 감성 물씬 풍기는 '낭만가득 재즈콘서트'를 이달 말까지 제2여객터미널 3층 노드정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설레는 마음으로 공항을 찾은 여행객과 상주직원에게 잊지못할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한 11월 상설공연으로, 관람객들이 인기 재즈그룹 '흠밴드'의 감미로운 재즈연주를 감상하며 늦가을 낭만을 만끽할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이다.
'흠밴드'(HM Band)는 실력파 아티스트들로 구성된 혼성 재즈밴드로, 생동감있고 자유로운 '재즈'에 가요, 팝을 접목해 누구나 흥겹게 즐길 수 있게 재즈 대중화를 선도해 온 공연팀이다. 어깨춤을 부르는 참신한 멜로디로 관람객을 사로잡아 렛츠런파크 벚꽃축제, 2018 나이키 우먼스 하프마라톤, 2018 여의도 정원박람회, 서울숲 책을 노래하다, 수원천 버들축제 등 대형 페스티벌에 초대받아 열정적인 공연을 펼치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재즈황제 루이 암스트롱의 'What a wonderful world'와 흑인음악의 전설 스티비 원더의 'For once in my life' 등 본토 재즈음악부터, 'City of stars', 'You’ve got a friend in me' 등 영화 OST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재즈 특유의 즉흥적인 선율로 연주해 낭만가득 재즈콘서트를 찾은 관객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인천공항 2터미널 3층 탑승게이트 앞에서는 '찾아가는 공연'도 감상할 수 있다. '찾아가는 공연'은 열정 넘치는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예고없이 펼치는 게릴라 공연으로, 출국을 앞둔 여행객이라면 누구나 고품격 예술공연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낭만가득 재즈콘서트'는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3층 면세구역 동-서편에 위치한 노드정원에서 매일 11시30분, 12시30분, 15시, 16시, 17시에 진행되며, '찾아가는 공연'은 제2여객터미널 탑승 게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아트포트 홈페이지(artport.kr)나 제2여객터미널 문화예술사무국(032-741-7881)에 문의하면 된다.
인천국제공항은 ‘아트, 하늘에 펼치다'(Art, Spreading the Sky)란 슬로건으로, 제2여객터미널에서 연간 2천회의 대규모 정기공연과 상설공연, 사회적가치 실현을 위한 청년예술가 지원사업 등 수준높은 문화예술공연을 펼쳐 명실공히 세계최고의 '아트포트‘(ArtPort)로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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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윌 11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영광내산서원보존회(회장 강재원 이하 보존회)에서는 내산서원 용계사에서 처음으로 "수은선생 추향제"를 봉향한다.
이날 수은선생 추향제의 초헌관에는 이개호 전 농림부장관(재선 국회의원), 아헌관 이장석 재선도의원, 종헌관 강성휘 전 재선의원(박지원국회의원 사무국장)과 호남지역유림 및 영광 중, 고교생들과 함께 분향한다(일본 사토회장 일행 분향, 포함)
특히 영광공업고등학생 중 제관으로 당일 추향제에 3~5명을 선발해 자유학기제 체험학습을 병행한다.
보존회에서는 수은강항선생기념사업회(회장 박석무 이하 기념사업회)와 함께 추향제를 봉향한후 오후에는 수은선생의 유적과 유물을 중심으로 국가지정문화재를 위한 국제학술세미나도 진행할 예정이다.
참석을 희망하는 보존회원과 기념사업회원을 위해 교통편으로 45인승버스 2대가 당일 9시30분에 목포시 3호광장과 광주향교 광장에서 출발한다.
한편, 한일경제제재조치이후 경색된 양국을 바라보는 매스컴의 취재열기가 높아져 지난 5일 KBS 광주방송총국 '전매청' 프로그램에서는 일본이 수은선생의 은혜를 안다면 역사앞에 속죄해야 한다며 수은선생의 일대기관련해 방영했다.
이어 11일 수은선생의 추향제에는 MBC광주방송국에서 전격 취재를 나와 이날 오후 뉴스에 방영할 예정이라고 한 관계자는 전했다.
<편집자 주>
내산서원은 1977년 10월 20일 전라남도기념물 제28호로 지정되었으며 1635년(인조 13)에 용계사(龍溪祠)라는 이름을 사액받고, 1702년(숙종 28)에 중수하였다.
그후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훼철되었다가 1974년 전라남도 영광군 불갑면 쌍운리 현재의 위치로 옮겨 다시 세워졌다.
운제마을을 앞에 두고 내산을 배경으로 남향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외삼문과 용계사(사당)를 중심축으로 외삼문, 내산서원, 내삼문, 사당 순으로 배치했다.
사당은 정면 3칸, 측면 2칸에 맞배지붕으로 아담하고 소박하며, 서원은 정면 4칸, 측면 3칸에 팔작지붕이다.
외삼문은 근년에 지은 것으로 유물관에는 《강감회요》 목판각과 《수은집》《운제록》 《문선》《잡지》《간양록》의 필사본 등이 보관되어 있다.
수은선생은 사숙재 강희맹선생의 5대손으로 1593년(선조 26)에 전주 별시문과에 급제하여 교서관 박사, 성균관 전적을 거쳐 형조좌랑에 이르렀다.
정유재란 때 이순신(李舜臣)의 휘하로 들어가고자 배를 타고 바다를 건너다가 왜군을 만나 투신자살을 기도했으나 실패, 가족 일부가 왜국으로 압송되었다.
수은선생은 왜에서의 유폐생활 중 왜국의 역사, 관제, 지리 등을 알아내어 《적중견문록(賦中見聞錄)》을 작성,선조에게 보냈으며 '일본 유교의 비조'가 되었다.
1600년 5월 19일에 유배에서 풀려 38명의 포로와 함꼐 귀국하였으나 사색당쟁과 백형인 저어당 강해선생의 신묘사화의 연류 등으로 스스로 자신을 죄인으로 자처하면서 귀향하여 후학 교육에 전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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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이 오는 12일 국제변호사 메리 리(이연희) 씨를 초청하여 강진아트홀 소공연장에서 제263회 다산강좌를 개최한다.
앞으로 해외 진출을 모색하는 지방자치단체와 기업, 군민들이 알아야 할 국제 법문화와 필요한 정보를 알리고자 ‘지방정부의 해외 진출과 국제법’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국제법을 제대로 알지 못해 해외진출에 실패한 사례와 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공유한다.
강사로 초청된 메리 리 씨는 서울에서 태어나 이화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와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변역 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으로 건너가 LA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했다.
이후 법정 통역사를 거쳐 1995년부터 캘리포니아주에서 국제변호사의 길을 걷고 있으며, 저서로는 『미국 법 총 정리(조셉 김 공저, 다산처럼 출판사)』가 있다.
한편, 제263회를 맞이하는 다산강좌는 일자리창출을 통한 인구 유입, 머물다가는 체류형 관광지 조성, 농수특산물 고부가 가치 창출을 통한 강진군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자 사회, 문화, 농수축산 분야의 다양한 전문가를 초청해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1998년 첫 강좌 이후로 사회 저명인사들의 특강을 진행해 군민들의 견문과 생각을 넓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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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자전거 이용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민간 전문가와 함께 동절기 자전거 도로 사전 안전점검에 나선다.
남구는 7일 “겨울철을 앞두고 관내 자전거 도로 이용자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이날부터 내년 1월 10일까지 자전거 도로 노면 포장을 비롯해 배수 시설, 구조물, 교통 안전시설, 편의시설 등에 대한 안전 점검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점검하는 관내 자전거 도로는 관내 44개 노선 129㎞ 구간이다.
남구 관내에는 광주천변과 영산강변 둔치, 효천지구 및 지석동 일대에 자전거 전용도로 6개 구간(19.5㎞)을 비롯해 대남대로 등 도심에 위치한 보행자 겸용 도로 36개 구간(95.7㎞), 대촌천과 수춘천에 자전거 우선도로 2개 구간(24.1㎞)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남구는 민간 전문가와 함께 각 구간별로 현장 점검을 실시, 사고 가능성이 노출된 부분과 단순 사항은 점검 기간 내에 즉각 조치하고, 후속 조치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예산 확보 등을 통해 사후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 “자전거를 이용한 레저 활동 인구가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고, 범정부 차원에서 자전거 분야 교통사고 감소 대책을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만큼 자전거 도로 내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설물을 꼼꼼하게 점검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구는 올 한해 2~3월 해빙기 시기와 6~7월 장마철, 레저의 계절인 9~10월 가을철에 각각 자전거 도로 점검을 진행했으며, 상반기에는 사업비 3억5,000여만원을 투입해 대남대로 내 보행자 겸용도로 1㎞ 구간에 대해 정비를 실시한 바 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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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내산서원의 추향(秋享)제에 따른 자유학기제 수업을 제안하기 위해 공문을 들고 영광공업고등학교를 찾아 가 조병수 교감선생님과 역사담당 선생님 그리고 강대열 수석교사를 만났다.
모두 이 지역출신으로 선입관(先入觀)이 없어서 편했고 더 나아가 거리감이 없어 격의 없이 인사를 나누며 편하게 대화를 가졌다.
사실 아무리 어려운 일에 봉착하더라도 이런 마음가짐을 갖고 서로를 배려하고 살피면서 사회생활을 한다면 그게 걸쭉한 인성(人性)교육 차원이 될 것이라고 불현 듯 생각해 본다.
다산 정약용선생의 사상을 조금만 들여다 보면 답이 나온다. 수은선생의 일본에서 간난신고를 거치면서 불굴의 투지로 쓴 적중봉소나 간양록을 참고로 해 일본을 해부하고 그를 토대로 실학사상을 부단히 연구했다.
그럴 수 밖에 없는게 다산선생의 시대는 정치적으로 폐단이 많았고 특히 지방관리들의 부패가 심했는데. 그들의 부패를 지적하고 그들의 임무를 알려주고 일깨워주는 목민심서라는 책과 경세유표라는 책을 지었다.
또한 형법. 즉 범죄인을 다스리는 흠흠신서도 참고해 볼만하다.
이처럼 사회질서는 첫째가 명분이고 둘째도 명분이다. 조그마한 아집이 문제를 키우고 거리감을 갖게하고 질서를 교란한다.
이러한 사회질서는 인성교육에서 출발이 된다. 조금이라도 지나침이 있게 되면 불편하고 부당하겠지만 학생을 먼저 생각하고 학교를 생각하고 지역을 생각한다면 쉽게 답은 나온다.
현암(玄庵) 이을호 박사
배웅 나오던 강수석교사가 먼저 안내를 하면서 보여준 곳이 있었다. ‘영광 중등교육 발원지’ 표비석이 세워져 있는 곳이었다.
현암 선생의 수은선생에 대한 연구는 심오한 깊이의 인연으로 생각한다. 어쩌면 책 한 권인 간양록(건거록)의 운명같은 인연일 수도 있고 한국전쟁의 모진 시대상(時代相)에서 출발이 기인(基因)될 수도 있다.
그러나 후대로 가면서 생각하는 게 앞에서 밝힌바와 같이 “사실 아무리 어려운 일에 봉착하더라도 서로를 배려하고 살피면서 살아간다면 그게 걸쭉한 인성(人性)교육으로 인간다움이 될 것”이라는 변치 않는 생각이다.
‘영광 중등교육 발원지’ 기념비를 보고 쉽게 흥분을 멈출 수 없었다. 수은강항선생기념사업회에서나 영광내산서원보존회에서 매년 나오는 말이 현암 선생에 대한 의견이 꼭 도출(導出)되었다.
특히 영광읍 우산공원에 건립된 표지석에 대해 내산서원 경내를 조성해 추가 건립 또는 옮겨오는 방법을 놓고 의견이 분분했던 것도 사실이다.
흥분을 가라앉히면서 천천히 전후측면을 살피고는 전면의 글을 읽어봤다.
“1945년 조국의 광복과 함께 이 고장 정주연학(硏學)회를 발족하고 영광민립고등중학교와 영광민립여자고등중학교를 개교하였다. 이 교정에 자리했던 민립고등중학교는 영광중학교와 영광고등학교로 성장하고 고등학교는 종합고 실업고 공업고등학교로 발전하였다.
한편 민립여자고등중학교는 영광여자중학교와 여자고등학교로 이어졌다. 민립학교를 건립할 때 이을호(현암(玄庵)1910~1998)는 전답 9만 여 평과 벼 1천섬을 출연하여 학교를 열게 하였고 1969년에도 논밭과 임야 6천 여 평을 기증하여 후세교육을 보살핀 학자로서 ‘현암 이을호 전서’ 27책을 남겼는데 현암길은 선생을 추앙 한 것이다.
이 교정은 영광의 현대중등교육이 발원한 유서 깊은 곳이다. 이제 우리는 선현들의 높은 뜻을 기리고 미래 문화의 창달에 힘써야 할 것이다.“
현암 선생과 내산서원
1952년 현암 이을호(李乙浩)의 한글 역 초판 『간양록』이 간행되었다.
1983년 癸亥(계해) 五月(오월) 國立光州博物館長(국립광주박물관장) 哲學博士(철학박사) 李乙浩(이을호) 謹撰(근찬) 향토문화개발협의회장 鄭埰均(정채균) 謹書(근서) 睡隱姜沆先生記念事業會(수은강항선생기념사업회) 謹竪(근수) 睡隱姜沆先生記念事業會(수은강항선생기념사업회)창립한 이후 영광내산서원보존회 창립해 수은강항선생기념사업회와 내산서원 성역화사업에 전력을 다 하시었다.
더 나아가 전남영광지역에 ‘중등교육’의 씨를 뿌린 현암 선생의 뜻을 기리는 기념비가 영광교육지원청과 영광공업고등학교는 지난 10월 28일 오후 영광공고 교정에서 ‘영광 중등교육발원지 기념비’ 제막식을 가졌던 것이다.
제막식에는 이개호 국회의원, 김준성 영광군수, 강필구 영광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교육관계자들과 현암선생의 장남인 이원태 금호아시아나그룹 부회장을 비롯한 당시 민립학교 교직원 유족들이 참석했다고 강 수석교사는 전했다.
현암 선생은 ‘간양록 및 강감회요’를 비롯해 수은 선생의 저서와 문집 등 ‘일본 유교의 비조’ 연구에 그치지 않고 현암이 독보적으로 남긴 현암 이을호 전서’는 현암의 학문적 업적을 후학들이 집대성한 것으로, ‘다산 경학사상 연구’ 등 다산 정약용선생의 연구서부터 ’목민심서‘‘한글 논어’‘사상의학원론’ 등 고전 번역서까지 저서와 역서를 총망라했다는 평가로 현암은 근현대사의 격변 속에서 민족이 나아갈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
<결어>
이 지역을 떠나 ‘한국학의 아버지’인 현암 선생에 대한 연구와 더불어 수은강항선생기념사업회에 대한 업적을 면밀히 살펴보고 수은선생의 제자인 동토 윤순거선생을 기리듯 선양사업의 맥락을 함께 진행해야한다.
일제강점기에 일본경찰서장이 앞장서서 ‘일본을 개나 돼지보다 못한 족속으로 비하했다’는 이유만으로 수은선생의 문집 등이 모두 분서갱유(焚書坑儒)를 맞이할 때 일부 종친들이 온몸으로 지켜내기도 했지만(80여점의 유물을 호남진흥원에 위탁중임)현암선생이 앞장서서 수은선생의 선양사업을 불씨를 다시 지핀데에 대한 학술대회가 뒤따라야 할 것이다.
수은선생의 말씀처럼 유성약천성부(幼成若天性賦)의 정신으로 성선설(性善說)의 원칙에 누군가로부터 도움을 받았으면 그 은혜를 아는 인간이 되고자하는 모습이 보인다는 것은 아름다운 미풍양속(美風良俗)이 되고 남음이리라.
<현암 이을호선생의 약력 소개>
전남 영광 출생, 중앙고보를 거쳐 서울약학전문학교를 졸업하였다. 중앙고보 때, 東武 李濟馬의 제자로 부터 사상한의학을 공부하고 [동의수세보원]을 번역하여 최초로 사상한의학설을 체계화시켰다.
24세에 영광에서 한약국을 운영하면서 「조선일보」와 [동양의학] 논문집에 의학 및 약학에 관한 많은 논문을 발표하고 민족운동에 투신하여 세인의 관심을 끌었다. 27세에 영광체육단 사건으로 체포되어 독립운동을 주동한 혐의로 2년여의 옥고를 치렀다. 옥중에서 다산 정약용의 [여유당전서]를 접하고 한국실학사상을 연구하기 시작하였다.
.
39세에 광주의과대학 부속병원 약국장에 취임하였다. 49세에 전남대학교 인문대학 철학과 교수로 부임하여 후학을 양성하면서 정약용 연구에 전념하여 다산학을 체계화시켰다. 58세에 서울대학교에서 「다산경학사상연구」로 철학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한국학 연구에 독보적 업적을 남겼다.
정년퇴임 후, 광주박물관장에 취임하고 호남의 유물, 유적을 발굴하여 호남의 사상과 문화를 새롭게 정립하였다. 학계에서는 선생을 ‘한국학의 아버지’로 부른다.
저서로는 [이을호 전서] 24권 9책이 전한다.
뉴스등록일 : 2019-11-06 · 뉴스공유일 : 2019-11-06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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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시철도 2호선 공론화 모델’이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다.
광주광역시는 정부 세종청사에서 5일 열린 전국 ‘지자체 협력·갈등관리 및 숙의기반 주민참여 사례발표회’에 참여한 광주도시철도 2호선 공론화 모델이 ‘숙의기반 주민참여’ 분야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사례발표회는 행정안전부가 지난 9월 전국 ‘지자체 협력·갈등관리 및 숙의기반 주민참여’ 사례를 공모, 1차로 29개 사례 가운데 자문단의 서면심사에서 선정된 10개 우수사례를 중심으로 2차 발표심사를 한 것이다.
광주도시철도 2호선 공론화 모델은 정책수립과정부터 소통과 토론에 기반한 숙의 민주주의 중심의 주민참여를 평가하는 ‘숙의기반 주민참여’ 사례에 응모, 1차 서면심사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2차 발표심사에 참여해 1·2차 종합평가 결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1차 서면심사에서는 ▲추진준비 과정의 단체장 리더십과 추진체계 ▲추진과정의 문제해결 노력과 지자체 노력도 ▲추진성과의 효과성과 지속성, 확산 가능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2차 발표심사에서도 발표 내용과 발표 완성도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
한편 광주도시철도 2호선 공론화는 지난해 7월 중순부터 공론화 결과 권고날인 11월12일까지 추진해 16년 논쟁의 마침표와 더불어 생활 민주주의 실현, 협치 행정의 성공 모델로 평가 받고 있다.
또 지난해 12월7일 (사)한국정책학회가 마련한 제7회 한국정책대상 시상에서 지방자치단체 부문 ‘한국정책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김용승 시 시민소통기획관은 “도시철도 2호선 공론화의 성과를 이어 온라인 민주주의 플랫폼인 ‘바로소통 광주!’ 등을 통해 생활 민주주의를 더 확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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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살점 몸살
초연 김은자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내 모국어를 짊어지고 부려놓는 노-트북 워드 판은 마치 혼자 떨어지는 가을 낙엽이 정독 도서관 잔디 위에서 서걱거리며 떼를 지어 떠드는 것 같다. 물컹거리는 언어의 디딤돌을 딛고 마음의 근육을 모아 또 한권의 어설픈 시집을 엮는다. 가버린 젊은 날의 신발이 비스듬히 달아도 억지로 좀 신다가 버리기를 몇 번을 했던가. 침묵에서 꺼내오는 삶의 벽돌로 언어의 집을 짓고 초라한 삶을 빨래처럼 허공의 빨래 줄에 널어 말리는 심정이다.
내 신발창 밑에서 부서지는 묵은 시간들을 꺼낸다. 아무도 없는 곳에 홀로 핀 보랏빛 들국화의 미소가 더 이상 쓸쓸하지도 않게 보이는 무뎌진 감성이 그림을 그린다고 어설프게 붓질을 한다. 그림 옆에 화제로 시어의 진액을 찍어 써내려간다. 영혼이 교감하는 화폭의 주제에 역시 그럴듯한 나만의 조합이 되는 보람을 기뻐한다. 때때로 산사태처럼 쏟아지는 외로움을 달래기에 글로 문장을 엮어서 차곡히 쌓는 즐거움과 함께 내 길을 간다. 삶의 갈피마다 계곡에서 쏟아지는 가뭄에 흐르는 물줄기 같은 사연들을 까치발 띄워 구름을 잡아 버무리면 바람의 온도가 고명을 얹어 한 작품으로 접시에 담긴다는 느낌이다.
한 해가 저물어 가면 어김없이 한 살을 더 먹는다는 사실을 접어두고 이 가을에 사랑하는 감성을 꺼내어 세월에 베여서 사랑에 아파했던 기억을 더듬었다. 새살이 돋아 두 마음 하나 되어 행복한 둥지도 꿈꾸는 희망을 짊어지고 가 보았다. 누군가의 곁에서 사랑의 길라잡이로 이 시집이 벗이 되기를 소망한다.
창작의 길에 힘을 주는 내 친구들에게 감사하며 인생의 보람을 직조하는 한 올로 시집 이불이 되기를 바란다.
― <머리말>
- 차 례 -
머리에 두는 글
제1부 베인 사랑 아물며
베인 사랑 아물며
간절 곶
박제상의 아내 삼 모녀 상
소망 우체통에서
산 속의 작은 법당
거들어 주는 일
곤드레 돌솥 밥
그믐달 같은 미소
금슬 좋은 부부
기도의 응답
제2부 문학은 산소 호흡기처럼
문학은 산소 호흡기처럼
꿈길에서
늦가을 호박잎
대봉 감이 거실에
대왕암 견학하는 빗길
마음은 천변만화
맨손 민낯
메마른 것 불리는 시간
바퀴
불국사 대웅전
제3부 젓가락 구르기
젓가락 구르기
분주한 아침
불편함의 새살
사유의 주방
소식이 뜬다
얼굴이 공개 되어
울산 문학기행
행복해 하는 그의 말
현대공화국 같은 울산
제4부 결핍의 가도
결핍의 가도
가버린 폭서
그녀가 말했다
나무의 그늘
나태의 통장은 비고
남편 회고록을 보면서
담음의 극성
또 아프다
마음의 노-크
막장드라마 시청 변
제5부 무지를 거들며
무지를 거들며
멀티 비타민
물색없는 결핍을 가리려
병마가 괴롭히네
사랑 아물기
수면으로 가는 시
시장 메뉴
아까운 지적 수확
악풀이 처형 하네
어색한 해후
제6부 외로움 곁에 괴로움 터 잡아
외로움 곁에 괴로움 터 잡아
여행 전야의 설렘
영감의 문이 닫혀
토끼띠 오빠 언니
푸새 질
함부로
황금 반지
흔들면 떨어지는 열매
명절을 정하고
빚어놓은 형상이 나란히
● 서평
[2019.11.11 발행. 88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19-11-06 · 뉴스공유일 : 2020-07-12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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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만가
초연 김은자 수필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우리는 태어날 때 빈손으로 왔지만 덤처럼 생기는 삶의 환희는 선물과도 같이 누구에게라도 가끔 있지 않을까. 우리들은 조용하고 사소한 일에서 의미 있는 순간을 대개는 잊고 살게 되기도 하고 미처 느끼지 못하는 지도 모른다.
불면증이 걸린 듯이 잠들지 않는 전천후 도시의 밤인 대학로에는 어떤 간판 앞에서 마지막 눈물을 글썽이는 순간 이 세상에 본인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다. 수채 생각하기도 싫어할지 모를 수도 있겠다. 자식이 떠나고 함께 살던 남편이 떠난 다음 의사의 진단이 얼마 남지 않은 삶을 일러 주면 요즈음에 가게 되는 고려장 같은 요양병원이나 양로원을 가는 마지막 날에 그 길에서 어떤 생각을 하고 가려나. 세상에서 자식에게 마지막 임종을 보게 하지도 못하는 여건에 혼자서 삶을 정리하는 사람들이 ‘죽으면 그만이다.’라고 여기면서 쓸쓸한 체념으로 짧은 생존을 허락한다고 할 때 절대 고독은 울 수도 없이 나약하게 될지도 모른다. 옆에 서 있는 거대한 대학병원에는 지금도 생사의 이중주가 연주되듯 죽어 가고 태어나고 순환의 역사가 연이어 일어나고 있다. 시신을 기증하는 사람들로 꽤 많지만 장례식장에서 화장터로 가는 사람도 많다. 응급실을 비롯해서 하루도 쉬지 않고 환자들이 오고 간다. 누군가는 유한한 삶에서 몸부림치다가 결국은 이 길을 가지 않을까. 순서대로…
가을이 다가올 겨울을 향하여 우수에 물들어가면서 타던 빛깔로 지상으로 낙하하여 뒹군다. 나이를 한 살 더하는 새 해가 오면 친정아버지가 세상을 버리신 그 나이가 된다. 아울러 법정 스님이 가신 나이이기도 하다. 늦게 시작했지만 그림의 세계에서 덤처럼 행운의 수상이 나를 고무시킨다. 그러구러 여의도는 내 삶에 활력을 준다. 이 가을을 살아내며 상념의 조각들을 모아 또 한 권의 수필집을 엮는다. 수필집이야 말로 유언장이며 유서가 아닐까. 언젠가는 나도 오지 못 할 길을 가겠지만 아직은 건강하게 사랑하고 즐겁게 살고 있는데 웬 염려증을 앓고 있느냐고 힐책하는 이도 있겠지만 가을을 타는 감성은 나를 아주 많이 사유의 골짜기로 밀어 넣는다. 누군가 나와 함께 가을을 앓는 마음으로 이 글 가까이에 있어주면 좋겠다.
― <머리말>
- 차 례 -
머리에 두는 글
제1부 여의도 만가
여의도 만가
가을이 길에 놓여서
눈부시게 개인 날
거북이 면담
공포의 세무서
제2부 느림과 늘림의 누림
느림과 늘림의 누림
라비스 박사와 포항가리 대통령
링링이 할퀴고 간 자리
문태섭 교수 회고록 퇴고를 하는 밤
문화의 향기를 청 노인들에게
제3부 산책길에 학이 날다
산책길에 학이 날다
보리고추장 유혹
미수 잔치에서 통역을 하다
삶의 굴레 장애인 어울림 축제
천재지변의 성난 지수화풍
제4부 샛강에 은빛 노을
샛강에 은빛 노을
성북천 개 팔자
시 창작 공부를 하면서
시간을 묵히며
어머니 제사 모시며
제5부 의지는 조건을 타고
의지는 조건을 타고
지나침의 결핍증
청 중년의 매력 잔고
태풍전야
환절기 투정
● 서평
[2019.11.11 발행. 126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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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내장지방의 배출을 도와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는 `ABC주스`가 화제다.
지난 5일 방송된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전 세계 열풍! 내장지방 배출하는 ABC주스`를 주제로 진행됐다.
세계 각국에서 이른바 `기적의 주스`라 불리며 큰 인기를 끌고 있는 ABC주스는 식재료의 첫 글자를 따서 붙여진 이름으로 A는 사과(Apple), B는 비트(Beet), C는 당근(Carrot)이다. ABC주스는 내장지방 배출과 혈관ㆍ심장 건강, 위장 기능 개선, 간 기능 및 면역력 증진의 효과가 있다고 알려졌다.
이날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ABC주스의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꾸려진 4주 체험단의 체험 결과도 함께 공개했다. 오한진 가정의학과 의사는 "(체험단의) 내장 지방 43%가 줄었다는 결과가 나왔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ABC주스의 비율은 사과 1, 당근 1, 비트는 1/3이다. 비트의 비율이 낮은 이유는 비트의 옥살산 성분을 과다 섭취하면 신장 결석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ABC주스를 섭취할 때는 착즙기가 아닌 믹서기로 갈아서 건더기까지 씹어 먹는 것이 좋으며, 아침 공복에 하루 한 잔(500ml)이 적당하다고 권장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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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불던 날
신송 이옥천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오늘은 제 40 시집 저자의 말을 쓴다.
그렇게 기대하고 고대하던 시집 20 시집을 무난히 돌파하고 오늘까지 쓴 시 사천 편을 써놓고 정상 없는 정상에 서서 깃대를 꽂는다.
살아오면서 기가 막히는 한을 겪었기에 한마디 읊는다.
바다에 언제 바람 잘 날이 있던가, 한 평생 어부로 살아온 삶, 바람 불고 물결치고 , 때로는 뭍에 배를 올려 매고, 낯선 곳 무인도도 생명을 의지하고, 날이 새길 기다릴 때도 왕왕 있다.
그런데 오늘의 바람은 범상치 않다.
갈수록 심한 폭풍, 순간 적으로 몰아닥치는 회오리바람. 작은 배를 하늘로 용궁으로 곤두박질치다가 견디지 못하고 산산조각 파선된 편주 부러진 돛대 하나 붙들고 생사의 파고 속의 표류한다.
풍랑으로 동행자 잃고 꺾인 돛대 움켜쥐고 망망대해 방향조차 알 수 없는 물결 따라 바람 다라 떠도는 목숨, 뭍은 어디도 없고, 파도는 하늘을 찌르고 해면은 소금 밭이다.
목숨이 붙어 있는지 꼬집어볼 틈도 없이 생명을 갈구할 때 어디서 왔는지조차 알 수 없는 팔 잘린 늙은 거북이, 날개 꺾인 오리 한 마리, 물갈퀴 찢긴 물닭 한 마리, 해초 물풀 불어진 돛대위로 은신한다.
얼마나 표류할는지 알 수 없지만 이 친구들도 나와 동일한 신세 측은지심이 난다.
언젠가 풍란 그치고 물결 잔잔하면 어는 무인도라도 함께 내려 우거(寓居)라도 만들어 생사고락을 함께할 생각하며 마음속 위안을 받는 이 친구들과 무변대해를 표류한다.
불행 중 다행이라 했던가, 이 친구들 덕분에 표류의 아픔을 잡시 잊는다.
― <머리말>
- 차 례 -
저자의 말
제1부 숙고의 맹아는 우람한 기둥이 된다
선택의 기로
즐기는 간식
하늘 얼굴
대화의 현장
황홀경의 맛
기도 소리
뜨거운 포옹
립스틱 바르고
사진 촬영
철 잃은 장미
떠오를 때면
장수의 탕약
깊은 산
애인과 싸움
흔들리는 갈피
귀중한 보배
사랑 꽃 한 송이
인생은 연극
노곤한 노골
중독된 마비
제2부 심신의 피를 먹는 고독 천적은 사랑이다
고독의 약
설레는 가슴
잡초들의 위안
행복한 피로
늠름한 계관화
인고의 완주 길
맨드라미 향기
폭포
작은 반송
천화 한 송이
침묵의 힘
양생의 힘
언어는 무기
9월의 그리움
뜨거운 눈시울
한없는 누수
완벽하려 마라
거목의 바람
먹구름 속의 볕뉘
지혜로운 살림
제3부 나의 그늘 둘러보아도 잘 익은 기척도 없다
잘 익은 냄새
결국의 임무
선한 사랑
물의 처신
나의 역사 책
시어등 길
감나무 한 그루
절기 따라 탕약
마음 속 거풍
솔 순을 보며
드릅나무의 아픔
하행선 급행열차
토생원 여행
가을밤의 향수
철조망을 보며
진화하는 삶
꿀맛의 밥
인생의 맛
좋은 부모
멧돼지 벽화
제4부 의술사 멘토와 멘티 생체실험은 영원한 별이다
허준과 유의태
연어의 귀향 길
박제된 농어
아쉬운 세월
링링의 갈기 1
링링의 갈기 2
링링의 갈기 3
링링의 갈기 4
링링의 갈기 5
밭 경작
염증의 재료
시명인 칭호
파란 하늘마음
결핍된 사랑
마당 소지
건강한 행복 길
소중한 시간
행운아의 오늘
초록 인생
제5부 가본 적도 없는 내일 뚝뚝 앞섶 적신다
인내의 꿈
박꽃
국화꽃의 삶
단풍잎 하나
폴룩스 한 그루
광견의 이빨
기다리는 별빛
떨어지는 능소화
간절한 꿈
신임의 마중물
다지는 마음
보면 안다
방황의 길
사르는 인향
추석날 아침
중추의 얼굴
여유의 마음
시각의 초점
예술의 향기
바람 불던 날
[2019.11.11 발행. 117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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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작더미
신송 이옥천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감개무량해 가벼운 발걸음으로 서른아홉 번째의 시집 저자의 말을 쓴다.
낮은 언덕에 고삐 꼭 잡은 채로 먼지 뿌옇게 날리며 잇달아 달려온 길, 까마득히 반추하니 무엄하기도 하고 대범하기도 하여 한편 자랑스럽기도 하다.
필을 잡으니 지난날들이 주마등 필름이 화면으로 소리 없이 스쳐 가슴을 엔다.
등 죽지 혈한 적시며 백랍 꽃 피우면서도 내핍으로 졸라매어 쌓아 올린 저 철옹성은 순간의 폭우와 사태로 집 한쪽이 무너지고 담장으로 쌓아놓은 장작더미 울타리마저 허물어졌다.
채 보수하기 전에 예쁜 도적 떼 달려들어 기둥뿌리 뽑아가고 장작마저 산산이 분배하니 다리가 흔들리고 머리가 어지럽고 암담해 제대로 걸을 수조차 없다.
뒤뜰에 그나마 조금 남은 장작더미 금 쪽이요 은 쪽이라, 함부로 아궁이에 집어 널 수가 없다. 그러나 어찌하리. 엄동설한 이 추운 날 아깝고 소중하지만 냉골로는 살 수 없으니 뜨끈하게 온돌 데울 수는 없어도 최소한 미지근하게라도 군불 지피지 않을 수 없어 하나하나 끌어내려 물을 데우고 군불 지핀다.
뒤뜰에 쌓인 이 장작더미 다 땔 수는 있을까. 다 때고 나면 장작 누가 어디서 보내 줄까, 아니 너무 아끼다가 다 때지 못하고 남으면 도적 떼들 쌈만 붙일 텐데, 노심초사하는 기우의 몽상 속에 허덕인다.
남으면 쓰지 못해 가슴 아프고 모자라면 처량한 몰골 자명한데 짊어지고 갈 수도 없고 끙끙 데며 짊어지고 가 봤자 거기서는 소용없는 물건 어찌해야할지 밤마다 기우에 잠겨 몽상 중이다.
― <머리말>
- 차 례 -
저자의 말
제1부 기력은 아직 상실의 시기 무색하게 한다
노과수 한 그루
걸어갈 길
소나기 한 조금
뜨락의 대추
걸려들 뻔
청춘카페
자유의 현실
앞뒤가 다르다
청맹의 발길
안산 모꼬지
오히려 다행인 것을
폐기물의 영양가
한 송이 꽃
외로운 채찍
이별의 맛
길벗의 눈길
보람 길 찾아
미소 진 얼굴
일관된 작심
개구리 지혜
제2부 허물 벗어야 광명 길 맛볼 수 있다
광명의 새길
추상 꽃 한 송이
참새 한 마리
산문에 든다
올곧은 보행
청조의 비상
닫힌 문
광풍 불던 날
기다림 1
기다림 2
기다림 3
기다림 4
기다림 5
답을 찾는다
나의 위치
스타일 지키기
새삼스러운 것들
나를 사랑하는 방법
빛을 찾아
명인 좇아
제3부 이 꽃방석 싫어할 자 뉘기도 없다
팔월의 엽서
날마다 기적이다
진국의 얼굴
태연이와 주인
고독의 한풍
목장에서
화가 날 때
회심 길
손맛의 차
詩의 맛
이색의 세계
단금질의 선물
먼저 낮아질 때
나도 예술가다
하찮은 것도
이 작은 것이
나를 돌아보며
하늘이 뿌옇다
놓아 주기
대지의 야성
제4부 삶의 길은 거친 진화의 척도다
진화의 삶
명상의 집
곡선 속의 진주
조약돌 길
인연 위한 배려
관리자의 무게
플라타너스의 옹두리
신천지 향해
냄새가 난다
7월을 보내며
작심
신뢰의 향기
색안경 끼고
당당한 신세
마음의 때
신심의 정
짧은 눈
황홀한 시간
짧았던 반성
힘을 만든다
제5부 작은 돌은 청탑의 쐐기로 쓰인다
시각 따라
인생의 묘미
36.5도의 체온
인향의 빛
아베의 아집
오늘의 동력
명상의 약
불면증의 특효약
삼다 길
반추 속의 봄
창밖의 비
냄새가 난다
피안처 찾아
후회는 없다
필연의 힘
준령 길의 잠깐
그리움은 이 가슴에
인고의 선물
삶의 길
장작더미
[2019.11.11 발행. 118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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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영산강 고대문화권 특정지역 개발사업으로 총 2천51억 원을 들여 지난 2001년 착공한 나주 영산포구~무안 몽탄포구까지 34㎞ 영산강 강변도로가 2020년 3월 개통을 앞두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영산강은 담양에서 발원, 종착지 목포에 이르기까지 전남 8개 시군을 이어 흐른다. 국내 최대 곡창지대를 형성, ‘남도의 젖줄’이라 불린다. 예부터 이 일대를 중심으로 찬란한 고대문화가 발달했고, 주변 자연경관은 아름답기로 이름나 있다.
이같은 문화자원을 활용하기 위해 전라남도의 노력으로 2005년 12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영산강 고대문화권 특정지역 지정 및 개발계획’에 반영됐다.
이에 따라 영산강 강변도로 1단계 사업으로 총길이 34㎞, 폭원 10m 규모 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이르렀다. 교량 8개소와 터널 1개소를 포함하고 있다. 이 도로에선 영산강의 아름다운 곳 8경 가운데 6경인 몽탄 식영정, 다시 석관정, 나주평야, 죽산보 등 주변 경관을 조망할 수 있다.
전라남도는 또 아름다운 영산강변 가로수 길과 Y터 조성을 위해 지난 9월 행정안전부로부터 특별교부세 18억 원 등 총 53억 원을 확보했다. 철에 따라 꽃이 피고 지도록 이팝나무, 산사나무, 편백나무 등 키큰나무와 배롱나무, 영산홍, 무궁화, 개나리 등을 혼합해 심었다. 이 나무들이 성장해 몇 년이 지나면 영산강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가로수길로 명성을 날릴 것으로 예상된다.
영산강 최종 종착지인 목포 남악신도시까지의 잔여구간 17.9㎞는 영산강 강변도로 2단계 사업으로 보완 설계, 공사 착공 등 단계별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영산강 1, 2단계 총연장 51.9㎞의 강변도로는 자연과 강의 블루자원을 활용한 전국 최대 드라이브 코스로 거급날 전망이다.
정현인 전라남도 지역계획과장은 “최종 준공을 앞두고 시군에서 추가 요구사항이 없는지 면밀히 파악해 인계·인수시 도로체계 개편 등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며 “준공을 기념해 2020년 봄맞이 달리기 대회를 여는 등 아름다운 명품 도로를 지속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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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9일(토)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배봉산근린공원 야외무대 광장에서 ‘2019 동대문구 북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동대문구 북 페스티벌은 구민들이 책과 도서관에 보다 친숙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지역 내 도서관들이 참여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축제로 2016년부터 이어지며 호평받고 있다.
‘소통과 화합’을 주제로 한 이번 축제에는 지역 내 공립‧사립‧시립‧학교 도서관 21개과 14개 단체가 참여한다. 축제 기획부터 함께한 도서관과 단체는 행사 당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및 공연 등을 운영해 각 도서관의 특징과 매력을 구민에게 알릴 예정이다.
먼저, 지난해 북 페스티벌에서 가장 인기가 많았던 ‘두껍아, 헌책 줄게! 새책 다오!’ 행사가 올해도 운영된다. 집에서 잠자고 있는 책 3권을 가져오면 새 책 1권으로 교환해 준다. 구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책의 순환을 장려, 장서자료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도서관 별 주요 부스 프로그램으로는 나만의 점자책 만들기‧마음약국 책 처방‧북밴드 만들기‧책 저금통 만들기 등 각종 만들기 체험과 빅북‧팝업북 등 책 전시, 사람책 열람 행사, 페이스페인팅, 각종 포토존 등이 준비되어 있다.
부스 운영과 더불어 길놀이 등 전통공연이 진행돼 2019년 북페스티벌의 개막을 알린다. 퓨전국악공연, 문화예술동아리 축하공연 및 독서회원과 구민이 꾸미는 시낭송, 그림책 구연 등도 펼쳐져 깊어가는 가을의 끝자락을 풍성하게 만든다.
특히 이번 축제는 지난 달 8일 배봉산 둘레길 입구에 개관한 ‘배봉산 숲속도서관’ 옆 광장에서 열려, 축제를 찾은 구민들에게 더욱 새로운 느낌을 선사할 예정이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도서관 관련 단체들이 협력해 이번 축제를 마련한 만큼 많은 구민들이 축제 현장을 찾아 즐기길 바란다”며 “도서관이 단순한 학습공간이 아닌 주민들이 자유롭게 방문해 몸과 마음을 충전하는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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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군수 김준성)은 가을 향기를 지닌 ‘국화 분재전시회’를 11월 5일부터 10일까지 6일간 영광읍 만남의 광장 일대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농업기술센터에서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국화 분재교육 총 15회를 진행하여 국화재배의 작물생리 및 분재작, 옥국, 모양작 등 종류별 국화분재를 실습하고 수강생들이 배운 기술을 적용하여 정성껏 준비했다.
전시회 작품으로 나비연옥, 나비금향, 나비선유, 나비연옥황, 십의류 등 국화분재 100여 점을 전시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군민들이 멀리 나가지 않고도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국화 분재작품을 보면서 가을의 정취를 느끼고 힐링할 수 있는 멋진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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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를 날려보내는 방법
전남용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나의 시가 갖는 표현의 결핍증은 투명한 아름다움에 가깝다. 도처에서 그것은 나를 알아봤다. 꽃에서 나무에서 돌에서 강가에서 내가 어디에 있든 그것은 나를 알아봤다. 나는 그 의미(意味)를 알았지만 표현할 방법도, 거절의 방법도 몰랐다.
─ 詩,
네가 오기 전에,
나는 행복했었다.
― 책머리글 <시인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새를 날려 보내는 방법
들꽃
벚꽃나무 아래
고양이
바위
가을의 시
한 사람
수련
숟가락 1
밥값 1
풀잎
흔적
나의 급소를 찾아 주세요
새를 날려 보내는 방법
눈사람 1
눈사람 2
뱀
고래와 시인
제2부 지렁이에 대한 이미지
멸치
지렁이에 대한 이미지
시인 7
버섯
홍수
월식
찬밥
시가 없는 날
어떤 가게
너는 꽃이다
우리가 손을 잡는다는 것
장미
노란 은행나무 아래
어느 시인에게 2
매미
제3부 그리운 하늘 종소리
서시 2
그리운 하늘
종소리
밤 속의 나
나무
버스 정류장에서
우주
김제평야ㅡ백로
자벌레
동백
봉숭아
저 새는
첫눈 03
자존심
영토
나팔꽃
의심 2
제4부 부자님들 똥 좀 싸고 삽니다
자본주의
자본주의 2
자본주의 3
자본주의 4
정답은 없다
정답은 없다 2
자본주의 식탁 2
호랑이들의 죽음
부자님들 똥 좀 싸고 삽니다
대형할인마트
꽃 3
목련
고드름
뻐꾸기
교과서에 없는 색
시학
■ 해설 | 세계에 내재하는 비참함을 보는 눈
■ 추천글
[2019.11.07 발행. 109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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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울음
이희정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울음 대신 머금을 수 있는 것을 가끔씩 생각해보았다. 무엇으로 삶을 바꿀 수 있느냐고 물어오면 나는 단호히 없다고 말 할 것이다. 집 앞 늙은 호두나무 가지에 걸린 달빛이랑 날갯죽지 털고 있는 새 한 마리 내다보인다. 살펴봐야 보이는 나뭇가지 위에 걸터앉아 목청이 눈부시다. 만질 수 있는 것은 내 얼굴이고 만질 수 없는 것은 그리움이다.
― 책머리글 <시인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황매화 고갯길 옛집
암스테르담 동물농장에서
작은 배를 띄우는 밤
헝가리 구급차 타고
프라하의 밤
민들레
알프스물이 긴 수로로 흐르고 있다
자영이
네오마라카 글라실리스
프라하행
꽃
슬픈 귀환
부추꽃
황매화 고갯길 옛집
제2부 북촌 골목길
호랑가시나무
비행기에서 보이는 구름
큰딸 섬비의 어학연수
북촌 골목길
은행꽃
대가야 고령땅
가지꽃
유럽의 봄 들
세상 것
모란꽃 인연
가평 산마을에서
봉구
기쁨 아니면 슬픔
제3부 부용꽃에 살 부비고
2살 우진이
루왁커피
달 달 무슨 달
꽃새
고래 울음
옆집 부부
푸른발 부비새
부용꽃 피는 7월
부용꽃에 살 부비고
산수국 피는 날
나의 색소폰
보름달론(論)
행복논리
제4부 동백꽃잎 주워 화관 만들고
여름 숲에서
난초언니 딸
남편
강진, 백련사 배롱나무
청춘열차
묘기증
처형
애처로움의 시학
법계사
신흥리 동백마을
미혹의 19번지
동백꽃잎 주워 화관 만들고
운림동 457번지
제5부 기다림 끝에 붙이는 말
거미줄에 걸린 가을
내 속 바람소리는 9번 달궈진 쇳소리를 타고
쑥덤불처럼
조각달이 내 어깨에 걸쳐
가을, 녹차밭
달디단 맛
가을나무
오빠 둘
사과밭
희망브리지
0607011004
가을, 그리고 겨울
빅토리아, 이너하버
기다림 끝에 붙이는 말
제6부 공작새가 길을 건넌다
게발선인장
공작새가 길을 건넌다
나무야 나무야 이국의 나무야
김장
바람아
섣달
지워진 것에 대한 단상
외할머니
종이비행기
순천만, 그리고 첫사랑
엄마 없다 부엉, 아빠 없다 부엉
그리운 가을
베트남 무이네 모래언덕
몽골고비사막
베트남 후에왕조, 그리고 이끼
달배
[2019.11.10 발행. 114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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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군수 김준성)이 돼지고기 소비 활성화와 양돈농가 경영안정을 위한 돼지고기 소비촉진에 발 벗고 나섰다.
군은 4일부터 군청 구내식당에서 실시된 돼지고기 소비촉진 행사를 시작으로 전 직원이 참여하는 돼지고기 구입 운동 등 소비촉진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최근 국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 이후 돼지고기 소비심리 위축 및 돼지가격 하락에 따른 이중고를 겪고 있는 양돈농가를 돕는 동시에 군민들에게 우리 돼지고기의 안전성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광 농축협은 영광군의 도움을 받아 삼겹살 1kg에 12,000원, 목살 1kg 10,000원으로 할인판매하는 행사를 지난 10월 28일부터 11월 10일까지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1월 2일까지 1차 주문을 받은 결과 356kg, 금액으로는 약 400만원 상당의 돼지고기를 판매했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4일 한돈협회 임원진들과 함께한 자리에서 “우리나라에서 판매하는 돼지고기는 ASF로부터 안전함을 홍보하기 위하여 전 직원이 함께하고 있다.”며 “가격이 안정화 될 때까지 돼지고기 안전성 홍보와 함께 양돈농가의 위기 극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한돈농가를 격려했다.
한편, 영광군은 ASF 유입 원천 차단을 위해 지역재난대책본부를 구성하는 동시에 영광IC 인근 거점소독장소를 포함한 3개의 통제 초소를 운영하고 야생멧돼지 포획을 확대하는 등 ASF 차단방역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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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강진군 일원에서 사진작가 및 동호회원 등 사진 애호가와 스몰웨딩에 관심있는 예비 신혼부부 1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1회 강진군 웨딩&인생사진 명소 사진촬영대회’가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강진군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역사적 명소를 최근 트렌드인 스몰웨딩과 인생샷 촬영 명소로 부각시켜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개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1권역 영랑생가와 사의재, 2권역 강진만생태공원 일원, 3권역 백운동원림과 강진다원, 4권역 전라병영성까지 4개 권역에서 동시에 개최됐다.
행사 참가자들은 ‘웨딩&인생사진 명소’인 강진 곳곳에서 낭만적이고 로맨틱한 장면을 자유롭게 촬영할 수 있었다.
한 참가자는 “가을 빛 물든 강진만의 갈대밭과 월출산을 배경으로 펼쳐진 강진다원에서 촬영한 사진이 참 예쁘다”며 “예비 신혼부부들이 꼭 강진에 와서 웨딩사진을 찍고 싶은 마음이 들 만큼 좋은 작품들이 많이 나온 것 같다”고 하였다.
사진 출품기한은 11월 15일까지이며 최우수상 1명에게 2백만 원이, 우수상 2명에게 각 70만 원이, 장려상 3명에게 각 30만 원이 수여된다.
공정한 공개 심사를 거쳐 입상작은 11월 25일 강진군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에 발표된다. 또 입상작들을 12월 한 달 동안 강진아트홀과 강진군청에서 전시할 계획이다.
임석 (재)강진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제1회로 개최된 강진군 웨딩&인생사진 명소 사진 촬영대회에 참가한 모든분들게 감사드린다. 출품된 작품을 통해 강진군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겠다”며 “우리 강진군이 새롭게 시작하는 예비 신혼부부들의 소중한 첫발을 내딛는 의미있는 장소로 각광 받길 바란다" 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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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보건복지부 산하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장화정)은 아동학대에 관한 인식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은주를 찾아라` 캠페인을 4일부터 약 한 달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학대피해아동 발견 캠페인 `은주를 찾아라`는 일상생활에서 아동학대를 발견하기 위해 숨은 단서를 찾아보는 참여형 캠페인이다. 이번 캠페인은 대학생들과 광고 전문가들의 아이디어로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는 사회공헌 프로젝트 `이노션 멘토링 코스(IMC)`에서 1위를 한 대학생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진행된다.
해당 캠페인은 일반인을 대상으로 `숨은 단서 찾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아동학대 인식개선영상을 상영해 일상에서 놓치기 쉬운 아동학대의 단서를 알아볼 수 있게 돕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는 사람들의 영상시청 시간은 기업 후원금으로 환산돼 학대 상황에 놓인 아이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변의 아동학대 징후를 예민하게 감지하고 주저 없이 신고할 수 있는 시민문화를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 67개에서 운영 중인 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학대 의심 신고접수를 받아 경찰과 동행해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재학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하는 기관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04 · 뉴스공유일 : 2019-11-04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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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렌토(Sorrento)는 이탈리아 남부 캄파니아주(州)에 있는 휴양도시로 나폴리만을 사이에 두고 나폴리와 마주하고 있다. 오렌지, 레몬, 포도 등을 재배하는 과수원이 많다.
이탈리아 남부해안 도시를 볼 수 있는 아말피 해안도로를 따라 가다보면 이 도시가 나온다.
'돌아오라 소렌토로' 등의 나폴리 민요로도 잘 알려진 곳이다.(출처:투어저널 www.oktj.kr )이 뉴스는 아이티포커스(www.itfocus.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19-11-04 · 뉴스공유일 : 2021-08-19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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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 그린패트롤 측정기술개발사업단(단장 김조천 교수, 사회환경공학부)은 11월 4일 오전 서울 광진구 능동로 건국대 새천년관에서 ‘2019 그린패트롤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국제심포지엄은 미세먼지와 주요 대기오염 원인물질을 측정·분석하는 기기와 장치의 기술개발 현황을 공유하고 세계시장 진출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녹색성장위원회 김정욱 민간위원장, 남광희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 신용승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장, 선우영 한국대기환경학회장, 베트남 호치민산업대학, 베트남 환경측정센터, 인도네시아 과학기술응용청 등 국내외 학계 및 산업계, 기관 관계자, 해외 환경 전문가 등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심포지엄에서 건국대 그린패트롤 측정기술개발사업단은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지원으로 환경 오염물질 측정분석기기의 국산화와 4차 산업과 연관한 IoT(사물인터넷) 기반의 환경 측정 분석 기술개발을 국내외 전문가들과 함께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각국의 환경측정과 측정 기기분야 제도와 정책을 분석하고 이를 통한 해외 시장 진출방안을 논의한다.
김조천 그린패트롤 측정기술개발사업단장은 “그린패트롤 측정기술개발사업단은 국가 난제인 미세먼지 해결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환경감시와 환경측정 기술 개발을 위해 설립됐으며 여기서 개발된 환경측정 관련 기술은 미세먼지 등 환경문제 해결의 시발점이 될 것”이라며 “환경 감시 기술은 일본 등 선진국으로부터 기술독립을 해 국산화를 할 수 있는 역량 있는 분야이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고부가가치 창출과 일자리 창출이 가능한 분야”라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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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단풍과 억새 경관이 절정을 이룬 지난 2일 올해 들어 두 번째로 탐방객들에게 무등산 정상이 활짝 개방됐다. 무등산 정상개방은 2011년 5월 첫 개방 이후 이번이 24번째다.
개방 구간은 1966년 군부대 주둔 이후 일반인 출입이 통제되고 있는 서석대에서 부대 후문을 통과해 부대 내 지왕봉과 인왕봉을 관람하고 부대 정문으로 나오는 0.9㎞였다.
행사에는 시민은 물론 전국에서 온 탐방객 1만5000여 명이 참여해 무등산 정상의 비경을 만끽했다. 특히 광주장애인재활협회에서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중증장애인 및 보호자 48명이 함께 해 의미를 더했다.
광주장애인재활협회 관계자는 “중증장애인들은 멀리서 무등산을 바라보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는데 이렇게 무등산을 직접 찾을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무등산 정상 개방 행사에 참여한 중증장애인 남모 씨는 “무등산 정상에 오르는 것은 비장애인만을 위한 행사라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어머니와 함께 무등산 정상의 웅장함과 산 아래 넓은 들판을 바라보며 큰 감동을 느꼈다”며 “이 감동을 평생 간직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행사를 위해 동부·북부경찰은 교통대책을, 무등산보호단체협의회·광주산악연맹,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 등은 취약지역 질서 유지, 소방안전본부는 119구급차량과 산악구조대 등을 운영하며 만일의 사건사고에 대비한 결과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
시 관계자는 “무등산 정상은 국립공원이면서 유네스코로부터 지질학적 가치를 인정받아 지난해 4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되기도 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이 무등산을 찾아 그 아름다움과 가치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등산 정상개방은 2011년 5월 처음으로 시행한 이후 이번까지 연인원 45만여 명이 무등산 정상 및 일대를 탐방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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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현감 권경유를 만나고 경상도 청도군으로 귀향한 김일손(金馹孫 1464∽1498)은 고향에 오래 머무르지 못했다. 1495년 5월경에 김일손은 충청도 도사로 발령받았다. 이 때 그는 ‘시국에 관한 이익과 병폐 26개조’를 상소하였다. 1495년 5월28일자 ‘연산군일기’에 나온다.
그러면 여기에서 1464년부터 1495년까지 김일손의 행적부터 살펴보자. 김일손은 경상도 청도군에서 부친 김맹, 모친 용인이씨의 3남으로 태어났다. 1478년에 성균관에 입학하였고, 17세인 1480년 9월에 밀양에 가서 김종직 문하에 들어가 공부했다.
그는 1486년 10월에 식년문과에 급제하여 11월에 승문원 권지부정자에 제수되었고 12월에 정자 겸 춘추관 기사관이 되었다. 1487년 10월에는 노모 봉양을 위해 진주 목학의 교수로 부임했다가, 1489년 11월에 요동 질정관으로 중국 북경에 다녀왔다.
1490년 3월에 김일손은 승정원 주서 겸 예문관 검열에 제수되었고, 8월에 홍문관 수찬이 되었다. 11월에는 진하사 서장관으로 연경에 가서 1491년 3월 중국에서 귀국하였다.
1491년 8월에 김일손은 병조좌랑·이조좌랑이 되었는데 10월에는 충청도사에 보임되었고, 1492년에는 홍문관 부교리에 직을 두고 호당에서 사가독서 했고, 1493년 1월에는 홍문관 교리로 승진했으며, 7월에는 예문과 응교로 직을 두고 사가독서 했다.
1494년 9월에는 이조정랑 겸 춘추관 시독관에 제수되었는데 12월24일에 성종이 승하하였다. 김일손은 1495년 2월에 사직하고 낙향했다가 5월에 충청도 도사로 근무하였다.
이제 김일손의 ‘시국에 관한 이익과 병폐 26조목’ 상소문을 읽어보자
(연산군일기 1495년(연산 1년) 5월 28일 5번 째 기사)
충청도 도사(忠淸道 都事) 김일손(金馹孫)이 상소하기를,
"신이 금년 2월 5일에 의정부 사인사(議政府 舍人司)에서 전지를 받들어 신에게 이문(移文)한 것을 삼가 받자오니, ‘내가 덕이 없이 큰 자리를 이어받아서 애통한 상중(喪中)에 어찌할 바를 모르니, 가언(嘉言 아름답고 좋은 말)과 선정(善政)을 어찌 듣겠으며, 민간의 이익과 폐단되는 것을 어찌 알 수 있겠는가.
대소 신민(大小臣民)들로 하여금 내가 처음 즉위한 뒤에 여러 신하에게 묻는 뜻에 맞추어 각기 시국에 마땅한 것을 진술하여 실봉(實封)으로 올리라.’ 하셨으니, 신이 받들어 읽으매 눈물이 흘러서 말할 바를 알지 못하옵고, 곧 관내(管內) 54개 고을에 반포하였는데, 여태까지 한 사람도 봉장(封章)을 올리는 자가 없으니, 신은 실로 마음이 아픕니다.
온 나라 사람들이 조종(祖宗) 백 년 동안의 두터운 덕택 가운데서 살아왔고, 거듭 대행대왕(大行大王 성종) 26년 동안 교양하고 성취시킨 은혜를 입었는데, 하루아침에 전하의 애통하신 전지를 받고도 새 정치에 도움 될 한 마디 말도 하는 이가 없으니, 신이 실로 마음이 아픕니다.”
연산군이 전지를 보내 시국에 관하여 구언하라 해도 아무도 말하는 이가 없었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신이 생각건대, 말하지 않는 자의 마음에는 반드시 ‘임금이 성스럽고 신하가 어질고 예(禮)와 법이 갖추어졌으므로 천한 사람의 말은 아뢸 필요가 없다.’ 하고, 또 반드시 ‘새 정치의 처음에 태학생(성균관 유생)을 물리쳤으니(필자 주 : 연산군이 수륙재를 반대한 성균관 유생들을 죄준 일), 충성스러운 말은 한갓 제 몸에 화가 돌아올 뿐이다.’ 하고, 또 반드시 즉위한 처음에 구언(求言)하는 것은 예사(例事)일 뿐이니, 말을 아뢰어도 반드시 쓰이지 않을 것이다.’ 할 것이니, 낮은 자는 죄를 받을까 겁내고, 높은 자는 이름을 얻으려 한다는 혐의를 피하는 것이 침묵하는 까닭입니다.
이와 같은 자는 제 몸을 위하여서는 옳으나, 품은 뜻이 있으면 반드시 모두 아뢰어 임금을 아끼고 나라에 충성하는 도리는 아닙니다.
김일손은 신하들이 침묵하는 이유를 상세히 밝히고 있다. 침묵은 금인가?
상소는 이어진다.
“신이 선조(先祖 성종임금)에 벼슬하여 녹을 먹은 지가 10년이요, 벼슬이 5품 자리에 있어, 나라의 은혜는 이미 두터운데 하는 것 없이 지내 와서, 선왕께 한 말씀으로도 보답한 것이 없었는데, 이제 또 저의 몸만 삼가여 전하의 높은 뜻을 외롭게 한다면 신의 죄가 더욱 심할 것이거니와 평생에 배운 바를 어디에 쓰오리까.
신은 어리석은 자라도 천 가지 생각 중에 쓸 만한 것이 하나는 있다는 생각에서 상소문을 바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다만 애통 박절한 심정으로 애통 박절한 전지를 받들매 마음이 격동되어서 모르는 사이에 말이 절로 법식에 벗어나오니, 전하께서 잘 살펴주시옵소서”
김일손은 상소를 올리는 이유를 밝히고 있다.
“신이 듣기로는, 가언(嘉言 아름답고 좋은 말)은 마음을 바르게 하고(正心) 몸을 닦아서 (修身)하늘의 경계를 두려워하는 것만 한 것이 없고, 선정(善政)은 집안을 바로 잡아서 나라를 다스리는 것만 한 것이 없다 하오니, 경연(經筵)에 일찍이 나가시는 것이 근본입니다.
민간의 이익과 병폐는 본디 아뢸 것이 많이 있으나, 조정의 이익과 병폐 또한 아뢸 것이 있사오니, 신이 낱낱이 진술하기를 아끼지 않겠습니다.
그러나 전하께서 가언·선정을 듣고자 하시어, 듣고 나서 뜻에 두지 않으신다면 듣는 보람이 없을 것이요, 민간의 이익과 병폐를 알고자 하시어, 알고 나서도 시행하지 않으신다면 아시는 보람이 없을 것이오니, 듣고서는 실천하고 알고서는 실행한다면 요(堯)·순(舜) 임금이 되기도 어렵지 않습니다.
요·순을 성인이라 하는 까닭은 자기를 버리고 남을 쫓았기 때문입니다.
만약 자기 사사로운 뜻을 고집하여 아랫사람들에게 임(臨)하신다면, 가언·선정이 날마다 아뢰어지고 민간의 이익과 병폐가 날마다 들리더라도, 이것이 모두 나는 벌레 소리와 지나가는 까마귀 소리가 되어 부질없이 전하의 총명을 어지럽게 할 뿐입니다.
중국 요순임금이 자신을 버리고 남을 쫓았다는 말은 지금도 유효하다. ‘나만 옳고, 당신은 틀렸다’는 아집은 성현의 길이 아니다.
사진 1 탁영(김일손의 호) 종택 안내판
사진 2 탁영 종택 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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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11월 1일 오전 제3차 미세먼지특별대책위원회가 개최되었으며 이와 관련하여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농업·농촌분야 미세먼지 대응 정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다가올 농도가 높은 미세먼지 시기에 대비하기 위한 특별대책과 함께 향후 5년 간의 미세먼지 관리 종합계획 등 2개 안건을 심의·의결하였다.
농업·농촌분야 과제로는 농촌 불법소각 방지, 축산 암모니아 저감, 노후 농기계 관리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를 위해 다음과 같은 세부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농촌지역 불법소각 방지를 위해 전국 157개 농촌지역 시·군과 농협, 농업인 단체가 참여하는 ‘아름다운 농촌 만들기 캠페인’을 통해 영농폐기물 등을 집중 수거(지자체, 농협, 농업인 단체가 참여하여 2차례 집중 수거(11월~12월, 2월~3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시기에 환경부는 지자체, 산림청 등과 합동으로 불법소각 기동단속반을 강화(주말과 일출 전, 일몰 후 산림주변 등 불법소각 집중 단속)하여 농촌과 산림인접 지역의 불법소각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미세먼지 원인물질의 하나인 암모니아 저감을 위해 축산과 경종(논밭을 갈고 씨를 뿌림)분야에서 다양한 관리방안을 시행하여 깨끗한 농촌환경 조성과 농업분야 미세먼지 저감을 강화할 계획이다.
◇관리방안
-농가 퇴비부숙도 지도·점검(퇴비 유통시스템 구축, 퇴비 부속도 관리반 구성)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확대
-미생물제제 가축분뇨 살포 및 미생물제제 가축 급여
-농업환경보전프로그램을 통한 화학비료 사용량 절감
-축사관리 환경규제 강화 및 축·돈사 현대화
아울러 농업인 행동요령 자료를 제작·배포하고 관련 교육을 통해 미세먼지에 노출되기 쉬운 농업인을 적극 보호해 나갈 예정이다. 농식품부는 2019년 9월 ‘미세먼지특별법’ 시행령 개정으로 미세먼지 취약계층에 농업인을 포함하여 보호대책 수립의 근거를 마련한 바 있고 11월부터는 농협과 협력하여 미세먼지 고농도 시기에 미세먼지 방지 마스크를 농업인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출처: 농림축산식품부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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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년에 정약용은 ‘호랑이 사냥[獵虎行]’시를 지었다. 정약용은 1808년 봄에 거처를 다산초당으로 옮겼는데, 이 시는 다산초당에서 지은 것 같다.
시에 ‘오월’이란 구절이 나온다.
오월이라 깊은 산 풀숲이 우거지면 五月山深暗草莽
호랑이가 새끼치고 젖을 먹여 기르는데 於菟穀子須湩乳
여우 토끼 다 잡아먹자 사람까지 해치려고 已空狐兎行搏人
산속 동굴 벗어나서 마을에 와서 설친 통에 離棄窟穴橫村塢
나뭇길도 다 끊기고 김매기도 하지 못해 樵蘇路絶藨哀停
산골 백성 대낮에도 방문 굳게 닫아 놓네. 山氓白日深閉戶
홀어미는 슬피 울며 칼로 찌를 생각하고 嫠婦悲啼思剚刃
장정들은 분에 차서 활 당길 모의하네. 勇夫發憤謀張弩
그 소식을 들은 사또 측은한 마음 들어 縣官聞之心惻然
졸개들을 동원하여 범사냥 독촉하였네 勅發小校催獵虎
몰이꾼 나타나자 온 마을이 깜짝 놀라 前驅鑱出一村驚
장정들은 도망가 숨고 늙은이만 붙들리네. 丁男走藏翁被虜
문에 당도한 졸개들 그 기세 무지개 같고 小校臨門氣如虹
호령하며 몽둥이질 빗발치듯 어지러워 嘍囉亂棓紛似雨
닭 삶고 돼지 잡고 온 마을이 야단법석 烹雞殺猪喧四隣
방아 찧고 자리 깔고 이리저리 분주한데. 舂糧設席走百堵
다투어 술 찾아 코 삐뚤어지게 퍼마시고는 討醉爭傾象鼻彎
군졸 모아 어지러이 계루고 악기 둥둥 치니 聚軍雜撾鷄婁鼓
이정은 머리 싸매고 전정은 넘어지고 里正縛頭田正踣
주먹질 발길질에 붉은 피 토하네. 拳飛踢落朱血吐
수령이 호랑이를 잡으라고 했는데 군졸들은 마을에 와서 거나하게 술판을 벌린다. 민원(民願) 해결 해준다고 하면서 민원(民怨)을 일으켰으니 전형적인 민폐(民弊)이다.
호랑이 가죽 들어오면 사또는 입 벌리고 斑皮入縣官啓齒
돈 한 푼 안 들이고 좋은 장사 잘했네. 不費一錢眞善賈
당초에 어떤 자가 호랑이 피해 신고했느냐 原初虎害誰入告
입빠른 것이 잘못이라 뭇사람의 노여움 사네. 巧舌喋喋受衆怒
맹호에게 다쳐보았자 한두 사람이 고작일 텐데 猛虎傷人止一二
어이하여 천백 명이 그 고통 받는단 말인가. 豈必千百罹此苦
차라리 호랑이 잡아달라고 신고 안 했으면 온 마을이 거덜 나지는 않았을 것인데. 피해 신고한 자가 도리어 마을 사람들의 노여움을 사고 있다.
홍농에서 강 건너 일 듣지 못했던가. 弘農渡河那得聞
홍농에서 강 건넌 일은 중국 진(晉)나라의 유곤이 홍농태수(弘農太守)로 있으면서 선정을 베풀어, 호랑이가 새끼를 업고 태수를 피해 황하 강을 건너갔다고 하는 이야기이다.
태산에서 곡한 여자 그대는 보지 못했나. 泰山哭子君未覩
공자(孔子)가 태산(泰山) 옆을 지나가는데 어떤 여인이 무덤에서 슬피 울고 있었다. 공자는 수레 앞턱의 가로나무를 잡고 듣고 있다가 제자인 자로(子路)를 시켜 그 연유를 묻게 했다.
“부인이 우는 것이 심히 깊은 근심이 있는 것 같습니다.”
부인이 대답했다.
“그렇습니다. 얼마 전에 우리 시아버지가 호랑이에게 죽었고, 남편이 또 호랑이에게 죽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아들이 또 호랑이에게 죽었습니다.”
그러자 공자가 물었다.
“그러면 왜 떠나지 않았습니까?”
부인이 대답했다.
“태산에는 가혹한 정치(苛政)가 없기 때문입니다.”
이에 공자가 제자들에게 말했다. “너희들은 잘 기억해 두어라, 가혹한 정치는 호랑이보다도 더 무섭다는 것을 (가정맹어호 苛政猛於虎)”
이 이야기는 《예기(禮記) 〈단궁(檀弓)〉》과 《공자가어(孔子家語) 〈정론해(正論解)〉》에 나온다.
예나 지금이나 가혹한 정치는 호랑이보다도 더 무섭다.
선왕(先王)들은 사냥을 해도 때를 가려 했고 先王蒐獮各有時
여름철에는 모 잘 자라도록 군사훈련 아니했네. 夏月安苗非習武
시(時)도 때도 없이 백성을 괴롭히는 챙기는 관료들. 다산은 탄식만 나온다.
가증스런 관리들은 밤중에도 문 두드리니 生憎悍吏夜打門
호랑이 남겼다가 그들을 막았으면 願留餘虎以禦侮
왜 호랑이는 가증스런 관리들을 안 잡아가고 애꿎은 민초만 잡아가나?
세상이 정말 불공평하다.
사진 1 다산초당 편액
사진 2 바위에 새겨진 ‘정석’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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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시티’를 핵심주제로 개최된 이번 엑스포는 정보통신기술(ICT)기반의 혁신기술을 선보이며, 전년 대비 큰 비즈니스 성과를 거두고 3일간의 일정을 성황리에 마쳤다.
올해 14회째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스마트시티를 선도하고 있는 대구시 주최로 국내외 122개 기관·기업이 참여해 452개 부스 규모로 진행됐다.
이번 전시회에는 스마트시티,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드론 등 정보통신기술(ICT)과 융합한 첨단 제품과 기술들이 전시장을 가득 메웠고 미화 약 8천만달러 수출상담과 전시회가 열린 3일 동안 16,000여명이 참관하는 등의 실적을 거뒀다.
대구시는 전시회와 더불어 참가기업의 해외 판로개척을 위해 호주, 태국, 아랍 등 13개 국가 29개 기업의 바이어를 초청해 참가기업과의 수출상담회와 벤처캐피탈사 등 8개사가 참여해 정보통신기술(ICT) 벤처투자 상담회도 개최했다.
특히, 올해는 스마트시티 기술 도입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13개국의 바이어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았고, 참가기업과 194건의 수출 상담으로 전년 대비 2배의 결과를 보였다.
스마트도시 시범인증을 수상한 대구시의 이번 행사는 스마트시티 선도도시 대구에 적용된 혁신 기술과 제품을 보유한 기업들이 참여해 ‘스마트시티-대구’를 소개했고, 바이어 뿐 만 아니라 참관객, 타 시도 관계자 등으로부터 큰 이목을 끌었다.
정보통신기술(ICT)과 스포츠를 접목한 기술도 눈길을 끌었다. 특히 ▶ 케이티(KT)는 혼합현실(MR) 기술이 적용된 실감형 스포츠 게임으로 컬링 체험 공간을 마련했고 ▶ 제이토드의 체험형 스포츠콘텐츠 플레이티카 ▶ 한울네오텍의 야구, 축구, 농구 등 가상스포츠 게임 체험 ▶ 픽셀스코프의 미스터 피트니스 플랫폼 ▶ 에스메이커의 스크린파크 골프 시스템 ▶ 티엘인더스트리의 배드민턴 스크린 게임 스매싱 존 등 참관객들이 체험을 통해 미래기술을 보다 입체적인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 호평을 받았다.
이번 엑스포는 전년 대비 2배 늘어난 컨퍼런스와 세미나를 통해 국내외 정보통신기술(ICT)관련 전문가가 대거 참가해 흥미로운 정보공유의 장이 펼쳐졌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대한민국 정보통신기술 융합 엑스포를 통해 스마트시티 선도도시 대구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며 “행사에 참여해주신 시민과 학생 그리고 관련 분야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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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과천시민회관 특별전시실에서 ‘생명의 아름다움’을 주제로 하는 ‘2019 국제 바이오아트 전시회’가 개막한 가운데, 김종천 과천시장, 김성훈 (재)의약바이오컨버전스 연구단장 등 국내외 바이오아트 전문가 및 아티스트, 시민들이 함께 참석해 개막을 축하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재)의약바이오컨버전스 연구단에서 9월에 ‘생명의 아름다움’을 주제로 진행한 ‘제7회 바이오아트 공모전’을 통해 응모된 작품 가운데, 대상인 과학기술부장관상을 수상한 조미예 작가의 '성역의 내부' 등 총32점이 전시된다. 전시회는 29일까지 계속된다.
전시회는 과천시가 주최하고 (재)의약바이오컨버전스 연구단에서 주관한 ‘2019 국제 바이오아트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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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자체 대상 2019년 행정서비스 공동생산 공모에서 사회혁신 부문 ‘우수상’
광주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선정..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대학자산을 활용한 창업기반 조성 및 지역상권 활성화’ 사례로 참여해 호평 받아..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2019년 행정서비스 공동생산 우수사례 공모에 참여해 사회혁신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북구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9년 행정서비스 공동생산’ 우수사례 공모에서 광주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우수상’을 수상해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받는다”고 3일 밝혔다.
‘행정서비스 공동생산 공모전’은 지방자치단체와 주민이 함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행정서비스를 기획하고 생산해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사회혁신에 기여하고자 실시됐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49개 지자체가 참여해 ‘일반협업’ 부문 39건, ‘사회혁신’ 부문 42건 등 총 81건의 사례가 제출됐으며 ▴1차 서면심사 ▴2차 국민온라인심사 ▴3차 발표심사를 거쳐 부문별 최종 5건이 선정됐다는 것.
북구는 ‘대학자산을 활용한 창업기반 조성 및 지역상권 활성화’ 사례로 참가해 주민・청년・대학・행정이 협업해 청년 창업을 지원하고 지역상권 활성화 및 마을공동체 회복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큰 호평을 받았다.
한편 북구는 청년창업 인프라 구축, 일자리 창출 등을 목표로 오는 2023년까지 전남대와 광주역 주변에 국비 150억원을 포함한 총 452억원 규모의 도시재생뉴딜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사회 구성원이 함께 참여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협업으로 이루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주민들의 생활에 꼭 필요한 혁신적인 행정서비스를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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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인공지능 산업생태계 조성과 시민 아이디어를 모아 혁신적인 발전 방안을 확대하기 위해 ‘2019 인공지능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광주시가 주최하고, (재)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주관으로 마련된 이번 이번 대회는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만들기 추진위원회, 광주시의회, 광주시교육청, 산업계 관계자 등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공모 분야는 인공지능 산업 육성, 인공지능 활용 공공서비스 개선, 생활문제 해결 등 인공지능 전 분야이며, 어떤 의견이든 제시하는 자유 제안 방식이다.
참가는 인공지능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접수는 5일부터 12월4일까지 (재)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와 아이디어 제안서를 내려받아 우편(광주시 남구 송암로 60, AI 중심도시 광주만들기 추진위원회), 방문, 이메일(kjh06031@naver.com)로 하면 된다.
시상은 대한민국의 미래 인재양성과 자라나는 꿈나무들에게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로 나눠 진행된다. 대상 1명(200만원), 최우수상 3명, 우수상6명, 노력상 10명 등 총 20명을 선발해 총 11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경진대회 입상작은 혁신성, 창의성, 적합성, 효과성, 실현가능성을 검토해 ‘인공지능(AI) 중심도시 광주만들기’ 정책에 반영하게 된다. 광주시는 이번 공모가 인공지능에 대한 시민 의식 확산과 공감대를 형성해 인공지능 4대 강국이라는 국가비전을 실현하고 ‘인공지능(AI) 허브 도시 광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광주시는 정부 정책에 발맞춰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인 인공지능 산업 집적화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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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은 강항선생의 일대기 발간 책자안내>
정가 : 25,000원
수은강항선생은 의병장이자 우국충정의 대명사로 정유재란 때 간난신고를 겪으며 왜의 학승인 순수좌를 제자로 맞이해 사서오경을 발문하고 강항휘초를 전수해 일본유교의 비조'가 되었다.
이러한 수은선생의 일대기를 발간하게 되어 매우 기쁘며 잘못 알려진 역사에 대한 오류를 바로 잡을 수 있어 보람을 갖는다.
역사와 문화에 관심이 많은 분들과 후계세대 인성교육의 텍스트북으로 활용되길 권장하는 바이다. 가까운 서점에서 오는 11월 11일부터 구매 가능하다.
정가 : 2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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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나주시(시장 강인규)가 일상이 문화가 되는 시민문화행복운동의 일환으로 추진한 ‘시민오케스트라 공연 프로젝트’의 대미를 장식할 올해 마지막 공연을 개최한다.
시는 오는 8일 오후 7시 30분부터 문화예술회관에서 나주시민오케스트라 제3회 공연 ‘씨유어게인’(see you again)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엄마야 누나야’로 유명한 남평읍 출신 천재 작곡가 안성현 선생의 탄생 99주년과 내년 100주년을 기념하고 축하하는 공연으로 꾸며진다.
나주시민오케스트라 프로젝트는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2019년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 생활문화콘텐츠 활성화 사업 공모에 선정돼 올해 2월부터 추진됐다.
시는 지난 3월 악기 연주가 가능하거나 관심이 있는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시민 오케스트라 공연 프로젝트를 시작, 올 연말까지 3회 공연 개최를 목표로 매주 토요일 단원(현재 50명)들과 정기연습을 진행해왔다.
1회 공연은 지난 6월 21일 ‘호남의병정신의 중심, 김천일 의병장 창의일 기념’을, 2회 공연은 9월 20일 남도의병역사공원 유치를 기원하는 주제로 각각 문예회관에서 개최된 바 있다.
시민오케스트라는 지난 1년여 간 원도심 주민들과 혁신도시 공공기관 임직원 등 이주민들이 음악을 통해 상호 소통하고 화합하는 계기를 마련하며, 문화행복도시 조성에 크게 기여해왔다는 평가다.
공공기관 임직원 A씨는 “나주로 내려와 마음 붙일 곳이 없어 너무 힘들었는데 오케스트라에 참여해 사람들과 소통하고 같이 연주하면서 나주가 정말 이웃 간 정이 정말 따듯한 곳임을 깨닫게 됐다”고 밝혔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시민오케스트라 프로젝트는 그 누구도 문화에서 소외되지 않고 일상 가까이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문화행복도시 나주의 새로운 원동력이 됐다”며, “그동안 공연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에 앞장서준 단원들과 김동규 예술감독, 권경락 지휘자를 비롯한 관계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19-11-02 · 뉴스공유일 : 2019-11-02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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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MBC 스페셜 방송을 통해 3년 만에 돌아온 저탄고지 식단이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달(10월) 31일 밤 MBC 교양프로그램 `MBC 스페셜`은 지방과 탄수화물에 대해 다룬 `지방의 누명` 1부를 방영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저탄고지 식단이 소개됐다. 저탄고지 식단은 `저탄수화물 고지방식` 식단을 뜻하는데, 저탄고지 다이어트 식단은 지방 70~75%, 탄수화물 5~10%, 단백질 2~25%의 비율을 차지한다.
이와 관련해 저탄고지 식단을 시도한 사람들의 후기가 공개됐다. 2016년 방송을 시청한 후 저탄수화물 고지방식을 시작했다는 이승준 씨는 38kg의 감량에 성공했다. 이날 공개한 이씨 가족의 식단은 올리브오일을 뿌린 샐러드에 삼겹살 등 전체 식단에 70%가 지방인 밥상이었다.
이씨의 아내 임아름 씨는 "예전에는 무조건 밥을 먹었는데 이제는 밥을 안 먹어도 만족감도 높고 건강하고 살도 빠지더라"고 평가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저탄고지 식단 다이어트에 대해, 신장결석 및 심혈관계 질환이 생길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01 · 뉴스공유일 : 2019-11-01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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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여 가지 액티비티와 초대형 슬라이드 등 다양한 어트랙션, 올인클루시브형 6개의 레스토랑&바로 젊은 여행객에게 인기가 많은 퍼시픽 아일랜드 클럽(이하 PIC) 사이판이 추운 겨울 따뜻한 나라로 여행을 떠나는 가족들을 위해 선물 가득 ‘PIC 사이판 홀릭’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사이판은 인천에서 4시간 30분의 짧은 비행거리에 위치하며 남태평양 바다와 천혜의 자연이 어우러져 환상적인 경관을 자랑한다. PIC는 사이판 국제 공항에서 가까이 위치하고 있어 어린 자녀를 동반해 여행하는 이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다.
특히 PIC 사이판은 리조트 내 워터파크와 액티비티 시설, 해양스포츠 클래스, 키즈클럽 등이 모두 갖춰져 있고 골드카드를 이용한 삼시세끼 리조트 내 레스토랑 선택형 식사가 가능해 별도의 여행 준비 없이도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트로피컬 힐링 아일랜드의 진정한 휴양과 다양한 옵션의 맛있는 음식으로 채워진 따뜻한 겨울여행을 콘셉트로 출시된 이번 ‘PIC 사이판 홀릭’ 패키지 프로모션은 연말연시에 맞춰 진행되는 만큼 해당 패키지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선물과도 같은 풍성한 혜택을 제공할 방침이다.
‘PIC 사이판 홀릭’ 패키지 예약 시 엄마, 아빠 고객을 위해 수영 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맥주(하우스 와인, 소프트 드링크, 레귤러 주스로 대체 가능) 2잔과 감자튀김 세트를 투숙 중 1회 제공한다. 감자튀김 세트가 제공되는 Buoy Bar는 열대음료와 각종 주류를 판매하는 PIC 사이판의 야외 바이며 밤에는 라이브 퍼포먼스로 휴양지의 흥겨운 분위기를 선사한다.
‘PIC 사이판 홀릭’ 패키지 예약 시 아이들을 위한 선물, 창의력을 키워주고 여행의 즐거움을 높여줄 블록 교구 ‘클릭포머스’도 객실당 1상자씩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디럭스 객실을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공항과 호텔 왕복 송영 서비스까지 무료다.
해당 프로모션은 PIC 사이판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1월 1일부터 12월 28일까지 예약 가능하며 투숙 기간은 12월 1월부터 2020년 1월 31일까지다. PIC 사이판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11월 여행객을 위한 객실 무료 업그레이드와 송영 서비스, 크루즈 투어가 포함된 ‘타임세일’을 진행 중이며 예약은 11월 3일까지 가능하다.
MRI 코리아의 PIC 사이판은 사이판섬 남단 산안토니오에 위치한 종합 휴양 리조트로 아름다운 전망을 바라볼 수 있는 총 308개의 객실을 구비하고 있다.
다이나믹한 즐거움이 가득한 워터파크에서는 40여가지의 액티비티와 각종 레저 활동을 즐길 수 있으며 매 끼니 다른 테마의 음식을 제공하는 마젤란을 포함 5개의 레스토랑에서는 미각의 향연이 펼쳐진다.
워터파크를 휘감아도는 유수풀에서는 튜브를 타고 한가로운 휴식을! 포인트 브레이크에서는 인공파도를 헤치며 짜릿한 서핑을! 자이언트 워터슬라이드에서는 3가지 콘셉트의 거대 물미끄럼틀로 스릴을 즐길 수 있다.
또한 PIC 해변에서는 카약과 스노클링, 윈드서핑 등 다양한 해양 스포츠에 도전할 수 있다. [자료제공:뉴스와이어](ITFOCUS ⓒ www.itfocus.kr)이 뉴스는 아이티포커스(www.itfocus.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19-11-01 · 뉴스공유일 : 2021-08-19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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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서울특별시지부(회장 이영석)는 신임 여성회장에 조정숙 교육자를 영입했다. 취임식은 11월 1일 오후 3시, 서울 프리마 호텔에서 진행된다.
서울시지부는 조정숙 회장을 영입하면서 평생을 교육자로서 미래세대의 주인공을 육성하는 일을 해오신 만큼 이러한 삶은 우리 자유총연맹이 지켜온 가치와 미래상에도 잘 부합되는 분이라 생각했고 한국자유총연맹이 추구하는 국리민복의 시대정신을 실현하고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 나가는데 적임자로 생각해서 영입하게 됐다고 밝혔다.
조정숙 신임 여성회장은 30년 넘게 한국교육 발전에 이바지해온 인물로서, 취임후 자총의 예하 단체인 ‘어머니 포순이 봉사단’, ‘지구촌 재난구조단’과도 힘을 합쳐 활동할 예정이다.
또한 효율적인 조직 관리를 통하여 미래지향적 자총의 핵심가치인 ‘국리민복과 평화통일’ 사업에 역량이 모아질 전망이다.
조정숙 여성회장은 개포고 진학부장, 잠신고, 언남고 등에서 30여년 가까이 학교 현장에서 교육자로서 활동해 왔고, 또한 현재에도 종로학원 수시전략연구소 소장으로서 전국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창의융합적인 교육과 미래설계를 위한 진로진학 지도하고 있다.
한국자유총연맹은 UN NGO가입단체로서, 세계가 주목하는 한국의 국민운동단체이며 국가의 이익과 국민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추구하는 ‘국리민복’을 주 가치관으로 삼고 활동하고 있고 조정숙 여성회장은 20만이 넘는 서울시지부 회원들과 소통하며 실질적인 활동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한국자유총연맹 서울시지부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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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전라남도에서 주관하는 ‘2020년 가고 싶은 섬 가꾸기 공모사업’에 낙월면 안마도가 선정되었다고 30일 밝혔다.
가고 싶은 섬 가꾸기는 비교우위 자산인 섬을 아름답게 꾸미고 섬 주민의 공동체 활성화와 소득 창출 사업 등을 지원하여 주민이 살고 싶고 관광객은 다시 찾고 싶은 섬으로 만드는 주민 주도형 사업이다.
영광군과 안마도 주민들은 가고 싶은 섬 가꾸기 사업의 성공적인 유치를 위해 지역주민을 중심으로 주민협의회를 구성하여 역량강화 교육과 선진지 견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이번에 선정된 안마도는 2020년부터 5년간 총 50억원(도비 25, 군비25)을 투입해 다목적 복합문화공간 조성, 둘레길 정비, 경관식물 재배, 안마도 상징 조형물 설치, 방문자 센터 등을 운영하여 지역의 잠재력과 테마를 살린 이색 섬 관광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마을주민과 모두가 협력한 결과”라며 “안마도는 육지에서 접근이 어려워 잘 알려지지 않은 섬이지만 천혜의 자연경관을 보유한 섬으로 영광군 해양관광의 대표적인 명품 섬으로 만들 계획이다”라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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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고창군이 오는 11월 1~2일에 석정웰파크시티 홀론아트홀에서 ‘2019 아태 역사문화도시 청년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국내 거주하는 6개국 7개 역사문화도시(한국 고창, 중국 시안·우한, 베트남 호치민, 캄보디아 시엠립, 키르키즈스탄 오쉬, 몽골 울란바토르) 청년 40여명이 참여해 각 도시의 역사문화 콘텐츠를 발표하고 서로의 미래비전을 공유하고 고민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한국에선 고창청년벤처스(대표 염상훈) 회원들이 대표로 참석해 주제발표와 토론을 통해 공동의 과제를 논의한다.
또 컨퍼런스에는 유기상 고창군수가 ‘한반도 첫수도 고창의 역사문화(11월2일 오전 9시)’를, 비정상회담에 출연한 방송인 자히드(Zahid Husaain) 씨가 ‘인더스 문명과 간다라 문명의 본향, 파키스탄(11월2일 오전 10시)’을 주제로 특강을 펼칠 예정이다.
고창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군민들에게 역사문화도시로서의 자부심을 심어줌과 동시에 역사문화도시 고창의 면모를 세계에 알리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고창군 관광진흥팀 김동원 팀장은 “세계를 이끌어갈 인재들이 한반도 첫수도 고창에 모여 서로의 문화다양성을 배우는 자리가 될 것이다”며 “고창의 품격있는 역사·문화 관광 인프라를 홍보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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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만 나주시민의 소통과 화합, 희망을 공유하는 제25회 나주시민의 날 기념식이 30일 오전 11시 나주학생독립운동기념관 야외광장(옛 나주역사 일원)에서 시민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시민의 날 행사는 일제강점기 3대 항일운동으로 꼽히는 나주학생독립운동 90주년을 기념해 열린 10.30문화제, 나주학생독립운동 기념탑 제막식과 연계해 진행됐다.
행사장에는 강인규 나주시장,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손금주 국회의원, 장석웅 전라남도 교육감, 김선용 시의회의장, 이명한 나주학생독립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 지역 도·시의원 비롯한 독립유공자 후손, 유관 기관·사회단체 관계자 등 시민 1,0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기념식은 나주학생독립운동 기념탑 제막식을 시작으로 90년 전 나주학생독립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고, 호남의 중심도시, 대한민국 에너지 수도 나주 비전을 담은 기념 동영상 상영, 시민헌장 낭독, 시민의 상 및 시정발전 유공표창, 기념사(축사), 자매결연도시 축하 영상, 시민의노래·독립군가 합창 순으로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됐다.
시민의 날 행사의 꽃인 ‘시민의 상’은 충효도의부문에 이명한 나주학생독립운동기념관장이, 교육문화부문에 남종호(원일스님) 세지중학교 이사장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어, 일반유공 부문 장수상은 김형수(100세, 금천면)옹과 장북실(103세, 남평읍)여사가 수상했으며, △효자상 손경식(성북동) △장한 어버이상 조명산(문평면) △선행시민상 이도형(이창동) △선행학생상 김나현(나주초) 등 총 30명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
나주시 자매결연도시인 서울시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와 충북 음성군(군수 조병옥)에서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 시민의 날 행사를 축하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난 천 년 동안 나주인의 의연함과 강인한 기상은 우리 역사 곳곳에서 유감없이 발휘됐으며, 역사의 격변기마다 우리를 지켜낸 힘이었다”고 말했다.
강 시장은 △1조46억 원 규모 공모사업 유치 △16개 공공기관 혁신도시 이전 완료 △한전공대 유치 △중·고교 신입생 교복 무상지원 등 보편적 복지 강화 △푸드플랜 패키지 공모사업 전국 1위 △2019대한민국 마한문화제 관광객 20만 돌파 △금성관 국가지정문화재 보물 제2037호 확정 등을 올 한해 주요 성과로 언급했다.
이어, “결실을 맺고 있는 사업들은 더욱 키우고, 미래 먹거리로 추진하는 시책들은 더욱 속도를 내겠다”며, “특히 2조258억원 규모 에너지수도 비전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현실화 하는데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오직 나주 발전과 시민행복 만을 생각하며, 12만 시민의 꿈과 희망이 열매를 맺고 영글어 갈 수 있도록 에너지원과 버팀목을 만들어내겠다”며, “호남의 중심도시, 대한민국 에너지수도, 위대하고 당당한 나주시대를 열어가는데 12만 시민의 힘과 지혜,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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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시동·디지털 키 공유·카투홈 서비스 등 첨단 커넥티비티 탑재
차로 유지 보조·트랙션 모드·서라운드 뷰 모니터 등 동급 최초 안전·편의사양 적용
현대자동차가 첨단 커넥티비티 서비스 및 동급 최고 ADAS 안전 사양을 탑재한 신형 ix25로 중국 소형 SUV 시장 공략에 나선다.
현대차 중국 합자법인 베이징현대는 30일(현지시각) 중국 충칭공장에서 중국 주요 매체 기자단, 고객 및 행사 관계자 등 총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 전략형 SUV 신형 ix25 ‘신1대ix25(新一代ix25)’ 신차 발표회를 열고 본격 판매를 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4월 2019 상하이 국제모터쇼에서 최초로 공개된 바 있는 ix25는 ‘청춘행동파 SUV(青春型动派SUV)’라는 론칭 콘셉트를 바탕으로 개발됐다.
베이징현대는 첨단 스마트 기술 경쟁이 치열한 중국 자동차 시장의 경쟁 트렌드와 디지털 세대의 취향을 분석해 △도어 및 시동제어, 디지털 키 공유, 개인화 설정 등 블루투스 차량 제어 기술 △카투홈 등 첨단 커넥티비티 기술을 동급 최초로 적용했다.
자연어 음성인식 기술이 강화된 바이두 3.0 기반의 카투홈 서비스는 차량 내에서 음성인식 또는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통해 집안의 조명, 에어컨, 로봇청소기 등 가전제품을 제어할 수 있는 커넥티비티 기술로 자동차와 집을 연결하는 새로운 카라이프 경험을 고객에게 전달한다.
이와 더불어 △파노라마 뷰, 룸미러 뷰 등 6가지 뷰를 제공하는 100만 화소 멀티뷰 후방카메라 △선행 차량 및 차로를 인식하여 조향을 통해 차로 유지 보조 및 전방 차량 추종을 지원하는 차로 유지 보조(LFA) △머드, 샌드, 스노우 등 3개의 트랙션 모드 △10.4인치 세로형 디스플레이와 연계한 서라운드 뷰 모니터(SVM) 등을 동급 최초로 적용하고 △전방 충돌 방지 보조(FCA) △운전자 주의 경고(DAW) 등을 탑재해 상품성 및 안전성을 높였다.
또한 신형 ix25에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5 엔진을 적용하고 중량을 절감해 기존보다 22% 향상된 18.8km/l의 높은 수준 연비를 달성했다.
베이징현대자동차는 차세대 젊은이들이 추구하는 차별화된 개성, 첨단 커넥티비티 그리고 실용성을 모두 갖춘 ‘ix25’로 새로운 가치와 경험을 제공해 젊은이들의 사랑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현대자동차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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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청객의 밤무대
류준식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누군가에게 말하고 싶거나 묶은 체증 같은 답답함을 토해내고싶은 때가 있다.
그러나, 글문이 열리지 않아 그 문전에서 서성인 적이 몇 번이던가? 말을 한다고 다 말이 아니듯 쓴다고 다 글이 아님을 알게 되면서 나의 옅음이 더욱 원망스럽고 연민의 정을 느낀다.
山蔘만이 보약이겠는가? 더덕이나 도라지일망정 쓰임이 될까? 하는 짧은 생각들을 모아 우리 민족 고유의 定型詩인 時調로 엮어보았다.
언어 구사력이나 조어력도 좋으나 좋은 글이란? 자기도취가 아니라, 진솔한 自己告白이라 했다.
아직은 미숙한 외침이지만 빠뜨린 삶을 추스르고 간교함을 뽑아내며 未完의 나를 완성해 가려 한다.
덧칠하지 않고 진실의 바탕 위에 나만의 詩精神을 있는 모습 그대로 진솔하게 전함으로 독자들에게 일말의 의미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 <머리말>
- 차 례 -
머리말
서시 | 석양에 올라서니
제1부 레테강가에서
갈대밭에서
꼭 닮아서
내 아픔 잠시 놓고
노을 속에서
두 얼굴
옛집에서
레테강가에서
맘 모으면
노숙자
문득
벚꽃 아래서
유월
불 꺼진 항구
불면 · 1
불면 · 2
새만금 갯벌에서
양파를 벗기면서
어떤 주검
어줍은 환쟁이
어느 재혼
유혹
억새에게
인간사
이명
일기장
황혼
작심삼일
창가에서 · 1
창가에서 · 2
하물며
한풀이 춤
해맞이
제2부 능소화의 힐문
가뭄에
꽃꽂이
농심農心
능소화의 힐문
둘레길에서
들풀
리모델링
망부석
별이 빛나는 밤
미늘 없는 낚시
민들레의 꿈
봄동의 겸손
봉숭아의 반란
분재
뻐꾸기 울음산에
우와! 봄이다
으악새
자유로
저녁연기
짝사랑
조약돌
죽마竹馬 타고 오게나
진주조개 · 1
진주조개 · 2
차 한 잔 앞에 두니
팽이
텃밭의 향연
항변
흙수저랑게
현수교
호박꽃이 나에게
제3부 돈오頓悟의 창가에서
교육 유감 · 1
교육 유감 · 2
귀엣말
가차 없이
그땐
글문에 서서
낙엽의 충고
난 괜찮다
남은 삶은 이렇게 · 1
남은 삶은 이렇게 · 2
남은 삶은 이렇게 · 3
넌, 뭘 했니
다름에 산다
노거수가 하는 말
눈물 한 점
도깨비바늘
돈오頓悟의 창가에서 · 1
돈오頓悟의 창가에서 · 2
동행 · 1
동행 · 2
때로는 이럴 때도
매한가지
바람개비의 충언
살다 보면
요즘살이 · 1
요즘살이 · 2
우리 사이 · 1
우리 사이 · 2
잠은 내게 와서
참! 많다 / 107
창문을 더 닦으며
현문 무답
옹이
제4부 회억의 뜰
그 꽃, 왜들 보나
그댈 찾아
공원 저 펀 체육시설
내려 본 세상은 다
동장님 하신 말씀
노숙의 밤
눈물강
다리 밑에 걸린 삶
독거노인
무더위도 덩달아
불청객의 밤무대
스승의 날에
어머니 무릎 베고
시인과 시인 사이
양파를 벗기자니
어느 여름날
어떤 피아노 독주회에서
어떤 후보
오늘도 허탕
우리 얼 십이음보
전유물이 아니야
의수義手 석창우 화백의 고백
종로 마실공원
초상화
회억回憶의 뜰
● 해설 | 심저心底의 맑은 성정을 겸허한 삶의 현현顯現한 변주곡으로
[2019.11.01 발행. 162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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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은강항선생 일대기'출간을 앞 두고 29일 수은강항선생기념사업회(회장 박석무 이하 기념사업회)에서는 제 3차 임시 이사회가 광주시 서구 돌섬바다 연회실에서 만찬회의로 개최됐다.
이날 전, 광주시의회 강박원의장과 전, 광주시 광산구 민형배구청장을 비롯해 10여명의 이사가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민형배 전 구청장은 2020년 4월 국회의원선거가 끝나고 기념사업회 이사장직을 수락한다는 말을 해 참석이사들로 부터 큰 환영에 박수를 받았으며 강박원 전 광주시의회의장은 월봉서원을 반석위에 올려논 민청장의 치적과 저력을 잘 알고 있다며 애국애족하는 수은선생의 선양사업에 가일층 협조하는 일이야말로 곧 애국하는 일이라는걸 강조했다.
민 전 구청장은 바쁜 일정으로 참석한 이사들과 함께 만찬도 못갖고 먼저 자리를 떠났으며 속행된 이사회에서 앞으로의 회의와 2020년 총회에 대한 여러 의견을 진지하게 나눴으며 입회비규정과 월회비에 대한 규정을 두기로 결의했다.
한편, 기념사업회가 2014년 12월 영광군에 등록증에 의해서 급조된 등록원부에 의한 기념사업회를 정식 사단법인으로 전남도청에 지난 28일 서류접수를 이미 마친 상태이므로 법인의 정식 인가증이 나오면 정관과 규정 그리고 관련 서류를 모두 공개하고 2020년 총회에서 만장일치로 민형배 전 광주시광산구청장을 이사장으로 선출하기로 거듭 결의했다.
<수은 강항선생 일대기 내용?!>
1567년 태어난 ‘일본 유교의 비조’ 수은 강항선생(1567∼1618년)은 사숙제(私淑齊) 文良公 강희맹(姜希孟)선생으로 조선 전기의 문신이자 시인(詩人)이며 서화가의 5대손으로 공조와 형조의 좌랑을 지냈으며 휴가로 고향에 돌아왔다가 정유재란이 일어나자 군량 수송과 의병 모집 책임을 맡았다.
왜의 수군이 서해로 돌아 들어오자 선생은 식솔들과 함께 배를 이용해 이순신 장군 휘하로 들어가려다가 두 형과 함께 왜군의 포로가 되었다.
왜국으로 피노되어 시코쿠(四國) 지방의 오즈(大津)성에 약 1년여, 교토의 후시미(伏見)성에 약 1년 8개월 머물면서 비밀리에 선조에게 적중봉소를 올리고 탈출을 수차례 기도했으나 실패했다.
그러나 2년 8개월 후에 왜의 제자 학승 후지와라 세이카(강항선생의 제자)에게 조선의 주자학 이론과 과거제도, 상례 등을 전수해 줘 '일본 유교의 비조;가 된다. 이후 세이카는 불교를 배척하고 일본 주자학의 개조가 되며 그 제자 세이카의 도움으로 38명의 조선의 포로를 데리고 귀국했으며 일본에서 귀국 후 조정의 부름을 받았으나 적국에 잡혀갔던 죄인이라 하여 나서지 않고 은거하며 학문에 힘썼다.
홈페이지 : www .강의나라.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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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 http://edaynews.comhttps://cafe.naver.com/sueunkang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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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이뉴스 전국취재본부장 강진원 기자
高麗末·朝鮮(初 관료이었던 恭穆公 강시(姜蓍) · 通亭公 강회백(姜淮伯) · 戴敏公 강석덕(姜碩德) 등 세분 선생의 시제가 2019年 음력(陰曆) 10月 2日(陽曆 10월 29일) 오전 10시경 후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京畿道) 연천군(漣川郡) 왕징면(旺澄面) 강내리(江內里) 능촌(陵村) 소재 선영에서 성대하게 時享이 奉行되었다.
진주강씨 광주전남종회 통정공파종회(종회장 강대석)에서도 시도종회 소속 현종 43여 명이 전세버스를 이용하여 경기도(京畿道) 연천(漣川) 선영에서 거행되는 時享奉行에 참석하여 崇祖(숭조) · 敦睦(돈목) · 育英(육영)의 정신을 아는 소중한 기회가 된 것 .
최근 몇 년 사이에도 광주전남종회(회장 강원구)에서는 2016년 4월 16일(토) 진주 봉산사 兵馬都元帥 姜以式 將軍의 춘향제제, 2016년 4월 21일(목) 산청 봉양사 진주강씨 박사공파 대종회 15선조 춘향제, 2016년 11월 4일(금) 예산 은열공 강민첨 장군시제, 2018年 음력(陰曆) 10月 5日(陽曆 11월 12일) 경기도(京畿道) 시흥시(始興市) 수암면(秀岩面) 하상리(下上里) 先塋(선영) 조선조 시·서·화 3절(三絶) 인재공(仁齌公) 강희안(姜希顔) 時享奉行 참석 등을 추진했다..
(1) 恭穆公 강시(姜蓍) 선생 생애와 업적
고려(高麗) 27代 충숙왕(忠肅王) 2年 을묘년(乙卯年:西紀 1315年)12월 22일生, 고려(高麗) 31代 공민왕(恭愍王) 6年 정유년(丁酉年:西紀 1357年) 성균시(成均試) 등제(登第), 판도판서(版圖版書), 밀직부사(密直副使), 추충보조공신삼중 대광상의문하찬성사(推忠補祚功臣三重 大匡商議門下贊成事), 봉(封) 진산군(晋山君), 이조(李朝) 2代 정종(定宗) 2年 경진년(庚辰年:西紀 1400年) 11月 26日 卒. 묘소(墓所)는 경기도(京畿道) 연천군(漣川郡) 왕징면(旺澄面) 강내리(江內里) 유좌(酉坐). 공(公)은 박사공(博士公) 6世孫이다.
시호(諡號)는 공목공(恭穆公), 배(配) 정신댁주(貞愼宅主) 진주하씨(晋州河氏), 시향(時享)은 망축비(望祝碑) 경기도(京畿道) 연천군(漣川郡) 왕징면(旺澄面) 강내리(江內里)에서 음력(陰曆) 10月 2日 모시고 있다.
(2) 通亭公 강회백(姜淮伯) 선생 생애와 업적
고려(高麗) 31代 공민왕(恭愍王) 6年 정유년(丁酉年:西紀 1357年)生. 고려(高麗) 32代 우왕 2年 병진(丙辰:西紀 1376年) 문과급제(文科及第) 이조판서(吏曹判書), 예문관(藝文舘) 대제학(大提學), 정당문학(政堂文學), 호(號)는 통정공(通亭公), 이조(李朝) 3代 태종(太宗) 2年(西紀 1402年)卒. 묘소(墓所)는 경기도(京畿道) 연천군(漣川郡) 왕징면(旺澄面) 강내리(江內里) 유좌(酉坐). 공(公)은 박사공(博士公) 7世孫이다.
배(配) 동래(東來) 군부인(郡夫人) 정씨(鄭氏), 배(配) 증(贈) 정경부인(貞敬夫人) 성주이씨(星州李氏). 시향(時享)은 경기도(京畿道) 연천군(漣川郡) 왕징면(旺澄面) 강내리(江內里)에서 음력(陰曆) 10月 2日 모시고 있다.
(3) 戴敏公 강석덕(姜碩德) 선생 생애와 업적
조선(朝鮮) 태조(太祖) 4年 을해생(乙亥生:西紀 1395年), 조선(朝鮮) 4代 세종조(世宗朝) 이조참판(吏曹參判), 대사헌(大司憲), 개성유수관(開城留守官), 조선(朝鮮) 7代 세조(世祖) 4年 기묘(己卯:西紀 1459年) 9月 9日 卒. 봉 진양부원군(封 晋陽府院君)
시호(諡號) 대민공(戴敏公), 묘소(墓所) 경기도(京畿道) 연천군(漣川郡) 왕징면(旺澄面) 강내리(江內里) 능촌(陵村) 선영(先塋) 후우록(後右麓) 신좌(辛坐), 공(公)은 박사공(博士公) 8世孫이다.
배(配) 정부인(貞夫人) 증 정경부인(贈 貞敬夫人) 청송심씨(靑松沈氏), 시향(時享)은 경기도(京畿道) 연천군(漣川郡) 왕징면(旺澄面) 강내리(江內里)에서 음력(陰曆) 10月 2日 모시고 있다.
출처 : ‘古代 東洋社會의 主役 姜姓의 由來와 史蹟’ (P238) > P141∼142 > 麗末·鮮初 관료 恭穆公 강시(姜蓍)· 通亭公 강회백(姜淮伯) 생애와 업적 > 2017.12.28. >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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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와 미세먼지의 계절이 돌아오면서 출산을 앞둔 산모와 어린 자녀를 둔 엄마들의 걱정이 깊어지고 있다. 미세먼지가 사회문제로까지 대두되면서 공기질 개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나 가정에서의 세심한 미세먼지청소로 실내 위생을 유지하는 것 외에는 특별한 해결책이 없는 실정이기도하다.
이에 공간위생개선 전문기업인 (주)매경씨앤비는 유아와 산모의 주거 공간 케어를 함께 고민하고자하는 취지의 브랜드인 ‘홈스에어닥터’를 런칭하였다. ‘홈스에어닥터’는 미세먼지 케어는 물론 실내 공간위생개선을 위해 청소, 공기질 개선 등을 가정 내 위생 문제를 엄마의 입장에서 함께 고민하겠다는 운영 철학을 내세우며 하일라 케어 시스템을 통하여 확실하게 안전하고 깨끗한 케어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하일라 케어 시스템이란 유아방, 침실, 욕실, 주방 등을 포함한 주거 공간의 먼지와 오염을 말끔히 제거하고 케어하는 시스템이다. 이를 기반으로 서비스 고객은 공간 청소는 물론 침대매트리스와 이불, 쇼파 등 직접하기 어려운 미세먼지 제거, 집먼지·진드기제거, 살균소독, 악취제거 등 청소와 관리를 해주는 종합 홈 케어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다.
‘하일라 케어 시스템’은 각종 가정 내 유해세균과 오염물질에 깊은 걱정이 있는 임신이나 출산을 앞두고 있는 가정 혹은 신생아와 아이들이 있는 가정에서 큰 믿음을 주고 있는 서비스로 자리잡고 있음은 물론이고 새집증후군, 비염이나 천식을 비롯해 알레르기성 질환을 앓고 있는 가정에서도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뿐만 아니라 산부인과, 산후조리원, 유치원 등 전문적으로 오염 및 유해환경 관리가 필요한 공간에서도 많은 수요를 나타내고 있다.
전문가의 서비스가 경제적, 심적으로 부담스러운 의뢰인들을 위한 셀프케어도 반응이 좋다. ‘하일라 케어 시스템 셀프케어’는 홈 케어 전문가의 코칭을 토대로 특허 받은 물필터 청소기를 직접 이용하는 셀프 청소 케어 시스템이다. 비록 셀프 시스템이지만 물필터 청소기를 사용함으로써 공기청정기로 해결되지 않는 미세먼지까지 잡아줄 수 있다. 따라서 실내 미세먼지를 고객이 직접 원하는 공간에 원하는 방식으로 케어 하여 전문가 서비스 못지 않은 상쾌한 실내공기를 만들어 줄 수 있다. 또한 ‘하일라 케어 시스템 셀프케어’는 최소의 경제적 비용으로 원할 때마다 케어를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홈스에어닥터’가 출범함에 따라 (주)매경씨앤비는 ‘하일라셀프케어’ 무료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 네이버 카페 ‘미세먼지하일라센터’를 통해 무료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고 이는 매 월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매 월 15일 이전 신청자에게는 친환경세제, 살균청소세제, 멀티코팅제를 무료로 증정한다.
(주)매경씨앤비는 1993년 설립(2003년 법인전환)된 실내환경개선 및 케어 전문기업으로 국내 유수의 언론사와 (사)한국청소방역정리직능협회로부터 홈케어 부분 우수기업상, 녹색건설대상, 소비자만족대상, 친환경청소인증 등을 수상 또는 인증 받은 바 있다.
뉴스등록일 : 2019-10-29 · 뉴스공유일 : 2019-10-29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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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근대사에서 가장 역동적인 역사로 평가받는 동학농민혁명(1894년)을 한국과 일본 간 학술 교류를 통해, 새롭게 조명하는 행사가 전라남도 나주시에서 열린다.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오는 30일 오후 2시 나주 나빌레라문화센터 소극장에서 ‘나주 동학농민혁명, 한(恨)에서 흥(興)으로 승화하다’라는 주제로 한·일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그동안 동학혁명에 대한 한·일 근대역사학자들 간의 연구 성과 공유를 바탕으로, 일본의 잘못된 역사관을 바로잡고, 진정한 사죄를 통한 한·일 양국 민간 교류를 촉진하는 등 동학혁명의 위상과 의의를 새롭게 정립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동학혁명 초토영(토벌본부)이 설치됐던 나주가 이번 학술대회서 농민군 토벌에 대한 한·일 간 연구 성과를 통해, 동학 역사를 새롭게 조명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학 혁명 역사 속 나주는 농민군의 한(恨)이 서린 장소로 알려져 있다. 1894년 동학 농민군이 나주읍성 점령을 수차례 시도했으나 실패했고 나주토벌본부를 중심으로 대대적인 농민군 토벌이 진행됐기 때문이다.
동학혁명에 대한 한·일 공동 연구는 지난 1995년 일본 훗카이도대학 옛 서고에 방치된 종이상자에서 동학 농민군 지도자로 추정되는 100년 된 유골이 발견된 사건이 계기가 됐다.
이 유골에는 ‘효수된 한국 동학당 수괴의 수급(머리)’라는 글씨가 적혀있고, ‘1906년 진도 시찰 중 채집됐다’는 쪽지가 함께 발견되면서 세간의 화제를 낳았다. 유골을 일본으로 가져간 사람은 당시 일본인 ‘사토 마사지로’로 밝혀졌다.
이에 일본 측 이노우에 카츠오 명예교수(훗카이도대학교)와 한국의 동학연구자 박맹수 교수(현 원광대학교 총장)를 중심으로 한·일 공동연구와 동학 전적지 현장답사가 꾸준히 진행돼왔다.
박맹수 교수는 일본의 원로사학자이자, 양심적인 일본인 시민단체를 이끌고 있는 나카츠라 아키라 교수와 2006년 ‘한·일 시민이 함께 가는 동학농민군의 역사를 찾아가는 기행’(이하 한일시민 동학기행)을 추진해오고 있다.
2013년에는 일본군으로 구성된 동학농민군 학살 전담부대에 소속된 일본병사가 남긴 종군일기를 박맹수 교수가 직접 나주 금성관에서 공개하기도 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나주 동학혁명 역사의 재조명을 위해 한·일 간 진행한 공동연구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자리로, 일본 나라여자대학 나카츠카 아키라 명예교수의 ‘동아시아 역사속의 동학농민혁명’, 박맹우 원광대 총장의 ‘나주 동학농민혁명 한에서 흥으로’ 기조강연을 비롯해 5개의 주제발표, 패널 토론 등에 총 12명의 학술 전문가가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제1주제(일본군과 나주 동학농민혁명) 발표자인 이노우에 카츠오 교수는 발표에 앞서, 일본의 동학농민군 학살역사를 공식 사죄하고, 향후 일본군에 의해 희생된 농민군의 넋을 위로하는 위령탑을 나주에 건립하는 의사를 밝힐 계획이다.
한편, 학술대회에 앞서 나주시와 원광대, 한·일 동학기행시민교류회(대표 이노우에 카츠오 교수)는 ‘나주동학 위상 정립과 한·일 관계 개선을 위한 한·일 동학기행 시민교류 등 학술교류와 공동연구를 위한 협약’을 체결한다.
3개 기관 한·일 연구자들은 협약을 통해, 나주 동학농민혁명을 재조명하기 위한 공동 자료조사, 연구, 학술교류 등을 추진, 나주를 화해와 평화의 역사현장으로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앞으로 우리시는 동학토벌의 진상규명과 역사 재조명을 위한 한·일 교류를 통해 미래를 평화와 희망의 시대로 만들어가는 소중한 여정을 시작할 것이며, 모든 국민들이 관심을 가져 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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