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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에서 개최된 ‘봄 소풍’이란 기발한 행사가 아직도 우리의 가슴을 뛰게 하고 있다.
‘봄 소풍’은 문화의전당에서 기획한 ‘신나는 가족 나들이’ 행사다. 이 행사는 청보리밭축제 기간 중 매주 토요일 늦은 오후와 저녁 시간대 고창읍성 잔디광장에서 열였다.
이곳에서는 즐거움을 선사하는 여러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전통국악’등 7개 체험과 ‘인형 아동극’등 8개 공연, ‘말모이’등 3개 영화가 많은 이들에게 즐거움을 줬다.
이 프로그램들 속에는 소소한 변화들이 곳곳에 있었다. 또한 한 사람 한 사람까지도 모두가 주인공으로 참여하여 즐거움을 쌓아갈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가 담겨졌다.
봄 소풍이 준 많은 즐거움에 가슴이 뛰었던 이들을 보면 아래와 같다. 첫째, 지역주민이 즐겼다. 일찍이 공자는 근자열 원자래(近者悅 遠者來)라 하였다. 행사를 개최할 때도 마찬가지로 멀리 있는 사람를 찾아오게 하는 비결은 먼저 지역주민이 즐거워 뛰도록 해야 한다는 뜻이기도 하다. 무릇 주인이 즐거워야 손님도 즐거운 법이다.
실제 총 3번에 걸쳐 진행된 ‘봄 소풍’ 체험객 명단을 보면 많은 지역주민들이 참여하여 즐겼음을 알 수 있다. 또한 각 체험 부스 운영 지역주민도 상상외의 호응에 기쁨을 감출 수가 없었다.
둘째, 타 지역주민도 즐겼다. 2회차 토요일에는 인근 전주와 광주 등 1~2시간 거리 내에 사는 주민들이 다수 공연 등을 즐겼다.
특히 마지막 행사때는 서울과 부산, 제주 등 먼 거리에 거주하는 가족들도 체험놀이 등에 참여하였다. 실제 전주 서신동에 사는 김정자씨는 “아이들과 함께 어디로 갈까 망설이다가 행사가 있다는 소식을 듣고 고창으로 가자고 남편을 졸랐는데 가족 모두가 즐거워해 여기 오길 정말 잘한 것 같다”라고 말하며 기쁨을 감추지 못하였다.
셋째, 우리 모두가 즐겼다. 젊은 부부와 아이들이 신나게 뛰어노는 모습을 보는 어르신들의 눈에서 과거와 현재, 미래가 하나되는 어울림을 볼 수 있었다. 특히 직접 참여하지 않고 멀리서 이번 행사를 지켜보았던 지역주민과 관광객도 젊음과 생동감을 느끼고 즐겼다.
‘첫 술에 배부르랴’라는 말처럼 올 첫 진행한 행사를 두고 완벽에 가까운 즐거움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다.
진정한 즐거움은 일회성을 벗어나 매년 지속적으로 보완 개최함으로써 전국에 사는 사람들에게 참여 예측 가능성과 설렘을 줄 수 있을 때부터 이미 시작되어진다.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인 내용들을 고려할 때 이번 ‘봄 소풍’은 많은 이들에게 즐거움을 안겨주는데 성공한 행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실제로 고창읍성 매표소 집계에 의하면 올해 어린이날 전후 연휴기간 동안 지난해 같은기간 대비 하루 평균 1.8배의 타 지역 주민이 행사장과 인근을 방문했다.
전국 지자체 대부분이 고령화로 생동감을 잃어가고 있는 이 때에 즐거움이란 잠재 능력을 지닌 ‘봄 소풍’이 가보고 싶고 살고 싶은 우리 고장을 만드는데 큰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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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여행박사가 샹그릴라 탄중아루 리조트 부대시설 이용권을 단독 판매한다.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인기 리조트 중 하나인 샹그릴라 탄중아루 리조트는 워터파크와 레스토랑, 선셋 명당으로 알려진 선셋 바 등 탄탄한 부대시설을 자랑한다. NHN여행박사는 인기 리조트인 만큼 여름 성수기 예약이 쉽지 않지만 아쉬운 대로 부대시설만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인 NHN여행박사 스타투어(STAR TOUR)가 있다고 밝혔다.
스타투어는 NHN여행박사와 현지여행사 코타몰이 함께 만든 단독 투어다. 샹그릴라 탄중아루 리조트 숙박객은 아니지만 스타투어를 이용하면 리조트 내 부대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스타투어(STAR TOUR)라는 명칭은 샹그릴라 탄중아루 리조트 앤 스파(Shangri-La’s Tanjung Aru Resort & Spa)의 약자를 딴 것이다.
스타투어는 6종이다. 워터파크와 샤워실을 이용할 수 있는 ‘스타투어 베이직’, 여기에 지름 28인치 자이언트 피자와 아이스티를 제공하는 ‘스타투어 피자 앤 스위밍’과 샹팰리스 레스토랑 무제한 딤섬 및 차를 제공하는 ‘스타투어 딤섬 앤 스위밍’, 피자와 딤섬, 카페 타투 레스토랑 저녁까지 포함된 ‘스타투어 다이닝’이 있다.
선셋 바 입장이 포함된 투어도 있다. 워터파크 대신 스노클링을 할 수 있는 섬 투어와 선셋 바 입장 및 음료 제공으로 구성된 ‘스타투어 아일랜드 앤 선셋’, 워터파크와 샤워실을 이용할 수 있고 선셋 바 입장 및 음료, 코코조스 레스토랑 씨푸드와 와인을 제공하는 ‘스타투어 선셋 바’가 있다.
스타투어는 최소 2명부터 예약 가능하며 1일 최대 4명까지만 한정 판매한다. 가장 저렴한 ‘스타투어 베이직’은 1인 5만9000원이다. ‘스타투어 다이닝’ 티켓을 제외하고 나머지 티켓은 성인과 소아 요금이 동일하다. 24개월 미만 영아는 무료다.
한국인 가이드가 픽업 및 샌딩 서비스를 진행한다. 단, 외곽지역 숙소에서 픽업 차량 이용 시 거리에 따라 1인 1~2만원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 가이드는 입장 전 시설 이용 시 주의사항을 안내하고 리조트 내에는 동행하지 않는다.[자료제공:뉴스와이어](ITFOCUS ⓒ www.itfocus.kr)이 뉴스는 아이티포커스(www.itfocus.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19-05-24 · 뉴스공유일 : 2021-08-19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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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7년 8월19일에 성종은 경연에 나아갔다. 강하기를 마치자, 사헌부 장령 이명숭이 현석규만 체임되지 않은 것은 옳지 못하다고 아뢰었다.
성종은 "현석규가 아랫사람을 거느리지 못한 것이 아니라, 아랫사람이 현석규를 경시한 것이다. 현석규를 체임해야 하겠는가?"고 말했다. 4일이 지난 8월23일에 유자광이 현석규·김주 등의 일에 관해 장문의 상소를 올렸다.
상소의 핵심을 읽어보자. "신이 듣건대, 장리(贓吏) 김주는 일에 간여하여 뇌물을 주고받은 사람이 무려 백 명이나 된다고 합니다. 김주가 나타났으면 진실로 마땅히 정상을 조사해서 죄를 주어야 할 것입니다. 전하께서 이미 명령하시
어서 조사가 반이나 진행되었는데, 어찌하여 왕실 인척과 대신에게 미치면 명령을 거두시고 전부 석방하여 죄를 다스리지 않으십니까? 또한 근일에 승지들이 동렬(同列)을 능욕하여 예양(禮讓)을 크게 무너뜨려서, 전하께서 중화(中和)로 다스림에 누(累)를 끼쳤습니다.
도승지 현석규는 홍귀달이 자기와 의논하지 아니하고 마음대로 아뢴 것 때문에, 노여움이 극(極)해서 팔뚝을 걷어붙이고 홍귀달의 이름을 불러 욕하였습니다. 신의 어리석은 생각에는, 홍귀달이 자기 마음대로 아뢴 것은 죄가 있지만, 현석규가 홍귀달의 이름을 들먹이고 조정을 능욕한 죄 또한 다스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를 다스리지 않으면, 정승이 된 자가 찬성 이하의 이름을 불러서 능욕하고, 육경이 된 자가 참판 이하의 이름을 불러서 능욕할 것이고, 사방에서 이를 보고 본받을 듯합니다.
신의 생각은 홍귀달이 마음대로 아뢴 죄는 가볍고, 현석규가 예양을 조정에서 무너뜨린 죄는 중하다고 생각됩니다. 대간들이 이것을 말하는데도, 전하께서 듣지 않으시니 신이 매우 의혹스럽습니다.
전하께서 즉위하신 뒤로 언로를 크게 열어서 간(諫)함을 받아들이기를 너그럽게 하시어 말이 합당하지 못하다 하여 그 말의 근원을 찾아 간언을 싫어한 뜻을 보이셨다는 말을 신은 듣지 못하였습니다.
그런데 어찌하여 현석규의 일에 대해서만 간관에게 말을 들은 연유를 하문(下問)하십니까? 전하께서 간관에게 말을 들은 연유를 물으시는 것은, 현석규에게 사사로운 정이 지극하기 때문이십니다.
언관이 자기의 일을 탄핵하면, 현석규는 진실로 대죄(待罪)하고 전하의 명령을 기다리는 것이 옳은데, 간관(諫官)이 말이 있으면 현석규도 말을 하고 서로가 다투니 이것은 현석규가 전하 앞에서 간관과 다투어 은연히 저지하고자 한 것입니다.
현석규도 역시 스스로 말하기를, ‘노여움이 극하여 입에서 거품이 나왔고, 더위로 인하여 소매를 걷어 올렸는데, 홍귀달 이름을 불렀다.’고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전하께서 현석규를 예양을 무너뜨리지 않았다고 하시겠습니까? 조정을 욕되게 하지 않았다고 하시겠습니까? 죄가 없다고 할 수 있겠습니까?
현석규는 예(禮)를 무너뜨린 것만이 아니고, 전하 앞에서 무례하게 간관을 은근히 억압하고, 조종조(祖宗朝)로부터 전수(傳守)되는 상법(常法)을 무너뜨린 것입니다. 신의 어리석은 생각으로는, 현석규가 홍귀달에게 예양으로써 책망하지 아니하고 갑자기 분노하고 화를 내어 무례하게 책망하였으니, 현석규는 진실로 군자(君子)가 아닌 것이 명백합니다. 그는 조금은 재주가 있으나 진실로 소인(小人)보다 더욱 심한 자입니다.
그런데 전하께서는 무엇에 취하셔서 현석규를 버리지 못하십니까? 전하께서는 어찌하여 임사홍과 손순효와 한한 등이 현석규의 일을 서로 전해 말한 죄는 다스리고, 현석규가 범한 죄는 다스리지 않으십니까?
더구나 사간 박효원과 참의 노공필은 모두 현석규의 일을 서로 전해 말한 자들인데, 지금 이들은 모두 강등(降等)해 제수하고, 전하께서 현석규를 더욱 후하게 대우하시고 더욱 친밀하게 하시니, 신은 아마도 이 뒤로는 현석규와 같이 가깝고 친밀한 신하가 비록 크게 불측(不測)하고 나라를 그르치는 일이 있더라도 사람들이 경솔히 말하지 못하고, 대간은 혀를 놀리지 아니하고 서로 경계할 것이니, 임금의 총명을 가리는 화(禍)가 이로부터 생길 듯합니다.
엎드려 바라건대, 전하께서는 현석규의 죄와 김주의 일을 밝게 다스리시어서, 조정의 무례한 풍습을 막으시고 조정의 염치와 절의의 행습(行習)을 권려하시며, 언로를 여시면 매우 다행하겠습니다.
신은 비록 언관의 반열(班列)에는 있지 않으나, 재상에 대죄(待罪)한 지 누조(累朝)가 됩니다. 대간이 하는 말을 전하께서 윤허하지 않으시고, 조정의 사의(事宜)가 예에 합당하지 않으면, 재상도 말하는 것이 또한 그 직분입니다.
따라서 신은 잠자코 있을 수가 없어 만 번 죽기를 무릅쓰고 아룁니다.” (성종실록 1477년 8월23일 3번째 기사) 다음날인 8월24일에 성종은 유자광을 불러서 전교하였다. "내가 경의 상소를 보고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경은 여러 사람들 가운데에서 특출하여 마음속에 품은바가 있으면 반드시 진달하나, 상소문 가운데에 미진(未盡)한 것이 있다. ‘나를 현석규를 비호한다.’고 말하면, 현석규와 임사홍은 모두 종친(宗親)의 사위이고, 한한은 나에게 4촌인데, 어찌 유독 현석규만 비호하겠는가?
현석규의 실수는 분노한 데에서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노할 만해서 노한 것이니 이것이 죄이겠느냐? 경은 또 노공필과 박효원을 강등하여 제수하였다고 하나, 그것은 그렇지 않다.
한한의 서열이 노공필보다 먼저이고, 임사홍이 대사간이 되었으니 전일에 탄핵한 자는 같이 있기가 어렵기 때문에 바꾸어 임용한 것이다. 그리고 김주의 일은 세 정승이 이미 승정원에서 변명하였기 때문에 추핵하지 말게 한 것이다.
경은 이를 알고서 말한 것이냐, 알지 못하고서 말한 것이냐?" 성종은 유자광에게 매우 불쾌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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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9-05-24 · 뉴스공유일 : 2019-05-24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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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SNS와 온라인상에서 `펭귄 문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펭귄 문제`는 맥주를 들고 있는 한 펭귄 사진과 함께 문제가 적혀 있다. 만일 이를 맞히지 못할 경우에는 펭귄 사진을 프로필 사진에 3일간 게재해야 하는 벌칙이 있다.
문제는 산수가 아니라 난센스 문제로 이뤄져 있다. 펭귄 문제의 내용은 `틀리면 3일간 펭귄 프사로 살아야 합니다`라는 페널티를 소개하며, `정답은 아무에게도 말하지 마세요`라고 말한다.
이어서 `문제. 부대찌개 3인분을 먹으면 부대찌개 1인분을 서비스로 제공하는 식당이 있다. 부대찌개 20인분을 시키면 몇 인분을 먹을 수 있는가?`라고 쓰여 있다.
한편, 문제의 답을 알기 위해 노력하는 누리꾼들 중 정답을 알아낸 일부가 의외로 쉽게 찾을 수 있었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문제의 답은 문제가 난센스라는 점을 유의해야 찾을 수 있다고 전해진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5-23 · 뉴스공유일 : 2019-05-23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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앎이란 무엇인가 2
옥창열 수필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우연히 유튜브에 들어가서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강의를 보게 되었다. 전에 도올의 강의를 화계사까지 찾아가서 들을 정도로 열광하다가 하루아침에 환상이 깨어졌던 것처럼, 법륜도 똑같은 부류가 아닐까 싶어서 경계하며 보았는데, 이번에는 달랐다.
법륜이 깨우쳐 준 참된 앎에 대한 가슴 속 울림이 생각보다 컸다. 도올로 인해 환멸을 느끼고 『앎이란 무엇인가』란 첫 수필집을 내었는데, 이제 법륜을 통해 깨우친 참된 앎에 대한 울림을 『앎이란 무엇인가 2』라는 제목으로 두 번째 수필집을 낸다.
― <머리말> 중에서
- 차 례 -
머리말 | 두 번째 수필집을 내면서
추천사 | 앎은 삶이다_임종삼
제1부 가지 않은 길
내가 걸어온 길
문인으로 거듭나다
고향마을 이야기
난생 처음 4박 5일 입원 수술기
대보름날에
어떻게 하면 두려움이 사라지나?
김포 향산농원 탐방기
제2부 어울렁더울렁
미투 유감
보신탕 문화론
누드론
결혼 풍습 소고
돈이란 무엇인가?
갑질
삼인성호
제3부 사랑 그리고 행복
동성애론
독신주의는 옳은가?
궁합, 믿어야 하나?
어머니
동창생
사랑이란 무엇인가?
행복론
제4부 참 앎을 만나다
관상
제사, 옛 풍습 고수해야 하나?
화무십일홍
선구자 노래에 선구자가 없었다니
누가 한글을 쉽다고 했나?
상식의 허실
앎이란 무엇인가 2
제5부 미지의 세계를 찾아
시간이 천천히 흐르는 땅, 라오스를 가다
상하(常夏)의 나라 말레이시아·싱가포르를 가다
소수민족의 천국, 중국 윈난성을 가다
영국의 문호들을 찾아서
휘게와 복지가 넘치는 북유럽을 가다
낭만과 야만의 땅, 동유럽 발칸 기행
◆ 문학활동/여행 화보(2014~2019년)
[2019.06.01 발행. 250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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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9-05-22 · 뉴스공유일 : 2020-07-12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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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진아
황장진 건강생활지침서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2019년 황금 돼지해는 모두들 행복하소서/ 0원토록 궂은일일랑 저 멀리 떨쳐버리고/ 1월에 세운 연중계획 착실하게 진행하고/ 9곡 간장 녹일 일 없이 탄탄대로 달려서 과/ 년에 못다 한 일까지 몽땅 해치우게 하소서/ 황금 열매 주저리주저리 잘도 달려서/ 금도끼 찍는 소리 집안 가득 일터 가득/ 돼 가는 일, 꿈꾸는 일마다 술술 풀리고/ 지극정성 잘도 처리, 너도나도 좋아 쾌재/ 해님은 하늘에서 햇볕 내려 성장 돕고, 우리/ 는 땅 위에서 제때 제 일 잘도 해치우고/ 부리나케 솟아나는 잡풀들을 뽑아내니/ 디디고 올라선 온갖 작물 잘도 자랄 테지/ 행여나 배고플까 봐 비료 주기 알뜰살뜰/ 복 받으러 농약 치기 포기마다 꼼꼼하게/ 하느님도 감동했는지 우순풍조 내리시니/ 소원 성취 이루어서 어딜 가나 배가 불러/ 서로 돕고 건강해서 근심 걱정 하나 없어라.
(※낱낱 줄의 머리글자를 모으면, “2019년 황금 돼지해는 부디 행복하소서”)
― <머리글>
- 차 례 -
머리글
제1부 젊어지기
올핸 온통 웃는 해
속 태우지 않으려면 (1)
속 태우지 않으려면 (2)
속 태우지 않으려면 (3)
속 태우지 않으려면 (4)
젊어지기
손이 할 일 10
아내를 감동케 하는 말 (1)
아내를 감동케 하는 말 (2)
남편을 감동케 하는 말 (1)
남편을 감동케 하는 말 (2)
제2부 새겨들을 말
유대인 탈무드의 새겨들을 말 (1)
유대인 탈무드의 새겨들을 말 (2)
유대인 탈무드의 새겨들을 말 (3)
유대인 탈무드의 새겨들을 말 (4)
유대인 탈무드의 새겨들을 말 (5)
부부 대화 10계명
행복한 사람과 불행한 사람
행복 7
자기 긍정 법칙 (1)
자기 긍정 법칙 (2)
자기 긍정 법칙 (3)
제3부 30살은 내 버리고
건강에 좋은 먹거리
손의 쓸 일 10
10년 젊어지는 좋은 습관
30살은 내 버리고
인생 후반기는
핏줄 청소 먹거리
멋진 여자
곱게 늙는 비결 7
나이 많아서 건강 지키려면
뇌를 젊게 하려면
미국 의사들이 권하는 건강수칙
제4부 이렇게 익어가자
수필문학 춘천작가회의 발전을 빌며
박종숙 작가 강원문인협회장 당선 감축
2월 초하루 하늘
나를 달라지게 하려면
이렇게 익어가자
식초로 고칠 수 있는 병
나누며 살다 가자
갖춰야 할 것
사랑과 배려
사람을 쓸 때
사나이들에게 좋은 음식
제5부 치매를 막으려면
치매를 확실히 막으려면 (1)
치매를 확실히 막으려면 (2)
치매를 확실히 막으려면 (3)
웃음에 대한 명언 (1)
웃음에 대한 명언 (2)
물이 부족하면
피가 몸 한 바퀴 도는 데는
삶을 즐겁게 하는 지혜
오늘은
제6부 도움 큰 생활상식
혼자 알기엔 아까운 정보
“아저씨, 안 돼요”
좋아하는 사람들
도움 큰 생활상식 (1)
도움 큰 생활상식 (2)
남과 나
예쁜 행복
사랑의 힘 10가지
제7부 맘 맞추는 대화법
참 멋진 남자
중년을 즐기는 마음먹기
맘 훔치는 대화법
사랑스러워지려면
발전하는 법
기발한 생활의 지혜
흔히 잘못 알고 있는 상식
마술처럼 젊어지려면
삶을 2배 즐기려면
제8부 세상을 아름답게
생활 속 응급처치 법
끄는 피로 이기는 방법
중요한 3가지
정이란
세상을 아름답게
사람들이 좋아하는 이
헛배 부르고 가스가 찰 때
세계 10대 건강식품
먹은 나이만큼
새벽 비
[2019.06.01 발행. 189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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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9-05-22 · 뉴스공유일 : 2020-07-12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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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혜은
황장진 건강생활지침서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서로 도와 걷고 뛰던 2018년도 달아났다./ 기를 쏟아 거둬들인 알뜰 열매 푸짐하다./ 2019 황금돼지해는 밝은 기운 넘쳐나서/ 0·0 어두운 일 얼씬도 하지 못할 것이다./ 1·1이 가정마다 건강 보람 가득 안겨 / 9·9절절 기쁜 사연 줄줄이 이어질 터/ 연(년)중 내내 수필 작품 꽃 곱게 필 것이다. / 도농 간 차이 없이 날로달로 발전해서/ 에루화 좋구나! 한국 앞날 넓고 큰길/ 바란다, 찌찌고 볶는 일 어서 빨리 거두고, 보/ 란 듯 국민 꿈, 나라 바람 흔쾌히 이루어서/ 다 같이 환호하자, “수필 가족 만세!” “대한민국 만세!”
(※ 낱낱 줄의 머리글자를 모으면, “서기 2019년도에 바란다”)
― <머리글>
- 차 례 -
머리글
제1부 나를 키우는 좋은 버릇
2019 새해 달 꿈
젊어지는 비법
당신의 미소
나를 키우는 좋은 버릇 (1)
나를 키우는 좋은 버릇 (2)
나를 키우는 좋은 버릇 (3)
제2부 즐거워지려면
여성 상식 (1)
여성 상식 (2)
여성 상식 (3)
행복해지려면
여성이 알아야 할 것들 (1)
여성이 알아야 할 것들 (2)
여성이 알아야 할 것들 (3)
집안에 두면 좋지 않은 것들 (1)
집안에 두면 좋지 않은 것들 (2)
신선한 부부
여자가 봐도 멋진 여성
제3부 몸에 좋은 알 거리
밥 사
불만 풀기
좋은 이 좋은 조건
가장 무서운 사람
암을 막아주는 고마운 먹거리
감사 요령
먹을거리 상식 (1)
먹을거리 상식 (2)
먹을거리 상식 (3)
제4부 삶을 즐기는 지혜
마지막 황금기
나이 든 이, 지킬 일
편안해지려면
여유로워지려면
병고 없이 오래 살려면
나이 들어 대접받는 비결
삶을 즐기는 지혜
멋지게 나이 드는 방법 (1)
멋지게 나이 드는 방법 (2)
늙어서 정신 차릴 일
가정생활 필수 지혜 (1)
가정생활 필수 지혜 (2)
제5부 삶의 슬기
삶의 슬기 (1)
삶의 슬기 (2)
삶의 슬기 (3)
삶의 슬기 (4)
삶의 슬기 (5)
삶의 슬기 (6)
삶의 슬기 (7)
삶의 슬기 (8)
삶의 슬기 (9)
사는 데 중요한 7가지
제6부 긍정의 법칙
많을수록 좋은 것
엄마는 그래도
복을 품고 살자
상대방 마음 꿰뚫기
나 많은 이의 건강한 정서
가치 떨어지는 말
변화의 지혜
긍정의 법칙 (1)
긍정의 법칙 (2)
긍정의 법칙 (3)
제7부 일단 걸어라
일단 걸어라
왼쪽으로 자면
손이 할 일
제8부 삶에 새길 말
삶에 새길 말 (1)
삶에 새길 말 (2)
삶에 새길 말 (3)
삶에 새길 말 (4)
삶에 새길 말 (5)
삶에 새길 말 (6)
삶에 새길 말 (7)
삶에 새길 말 (8)
삶에 새길 말 (9)
삶에 새길 말 (10)
삶에 새길 말 (11)
삶에 새길 말 (12)
삶에 새길 말 (13)
삶에 새길 말 (14)
삶에 새길 말 (15)
삶에 새길 말 (16)
삶에 새길 말 (17)
삶에 새길 말 (18)
삶에 새길 말 (19)
삶에 새길 말 (20)
삶에 새길 말 (21)
[2019.06.01 발행. 224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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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리 연구
황장진 건강생활지침서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삶을 바꾸는 작은 습관들/ 의좋게 하나 둘 고쳐봄이/ 재치 있는 삶의 보람, 가/ 치 있게 이웃에게 펼쳐가/ 는 보글보글 끓는 사랑/ 건강 비법 서로서로 일깨워
강길 산길 꾸준히 걸어봄이/ 하루하루 후회 없이 살자면/ 게으름 박차고 신나게 뛰어봄이/ 멋지게 10년 젊어지는 슬기/ 진지하게 늙는 꾀를 써봄이/ 나날이 달라지는 금쪽같은 말/ 날마다 찾아오는 행운을 맞음이
(※ 머리글자를 모으면, “삶의 재치는 건강하게 멋진 나날”)
― <머리글>
- 차 례 -
머리글
제1부 한식 상차림
우리나라의 상차림
한식 상차림
색깔로 알아보는 음식과 건강
몸속 묵은 찌끼를 빼주는 먹을거리
눈에 좋은 먹거리
당근의 엄청난 효능
된장의 갖가지 효능
깻잎의 효능
해조류가 좋긴 좋아!
지구촌 제1의 건강식품
피돌기와 피를 맑게 해주는 음식
제2부 꿀 삶
참으로 고운 맘 손
1초 말
건강 위험 요소, 피로
피로 해소에 좋은 먹을거리
혈압 낮추는 좋은 식품
감기 빨리 낫는 법
소화불량에 도움이 되는 생활습관
복을 받으며 사는 길
삶에 새겨들을 말
삶 꿀 (1)
삶 꿀 (2)
빛나는 어록
삶 덕목
제3부 장수 비법
웃는 사람은 오래 산다
당신은 몇 살입니까?
장수자들의 공통점
장수 비법
장수 음식
장수 건강 10계명
장수 노인의 생활 형태
늙어서 후회 않는 건강법
초장수자들의 식생활
장수비결
늦게 늙게 하는 방법
나이 들어 먹는 버릇
제4부 축복 속에 살자
여자란
겸손
집안 독소 없애는 꽃들
시금치가 이리 좋아?
면역력을 높여주는 먹거리
축복 속에 살자
머리칼 빠지는 데 좋은 음식
머리 빠짐 막기
비각인 먹거리
상추의 놀라운 효능
꿀의 놀라운 효과
행복 지키기
제5부 술자리 못난이
막걸리의 효능
술자리 못난이
폐에 좋은 먹거리
간의 해독을 돕는 음식들
물의 중요성
물의 효능
담배 끊으면 좋아지는 것
제6부 걷기 기리다
걷기 기리다
심장을 건강하게
호림 철칙 10
먼저 몸이 말하는 위험 신호
나이 따른 바람직한 운동
스스로 병을 고치는 지혜
뼈 튼튼하게 만들기
뱃살 빼는 습관
젊음을 지키며 오래 사는 비결
아침을 지혜롭게 열자
제7부 건강한 몸 가꾸기
건강 차 12
5 맛 비밀
과일이 보약 되는 방법
꿀잠 즐기기
건강 먹거리
건강에 좋은 꽃들
꼭 알아야 할 건강 상식 16
알고 보면 약
혈압 낮추기 간단한 방법
스트레스 맞는 지혜
스스로 건강 진단법
건강한 몸 가꾸기 (1)
건강한 몸 가꾸기 (2)
커피가 건강에 좋은 이유
제8부 늙바탕
늙바탕 살이 (1)
늙바탕 살이 (2)
시간을 내는 게
없지만 있는 것
깔끔한 늙은이
말 일과 할 일
99살까지 건강해지려면
‘늙지 않는 뇌’ 비결
수명을 늘리려면
지혜롭게 살려면
일이 있어야
내 한 살이 반듯한 어르신
나이 들수록 하지 말자
반듯한 어르신
[2019.06.01 발행. 186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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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빼어나라
황장진 건강생활지침서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즐거운 삶을 펼쳐 가자면/ 거창하게 사는 길도 있지만/ 운행하기 쾌적할 정도가 좋으리라/ 삶은 이 세상에 단 한 번뿐이니/ 은근히 빛나게 살고프기도 할 터/ 이것저것 너무 많이 벌리다 보면/ 날이면 날마다 쫓기는 생활 전선/ 을근을근 지지고 볶기 예삿일/ 생활에는 언제나 순리가 따르는데/ 애간장 태우며 종종 걸음 쳐 본들/ 최후의 승자는 바른길로 걷는 이/ 고생도 낙으로 삼아 묵묵히 걷더니/ 의젓이 월계관을 떳떳이 쓰도다./ 날 가고 달 가 모두가 나아가니 절/ 로 절로 다 절로 번영 삶 누리소서.
(※머리글자를 모으면, “즐거운 삶은 이날을 생애 최고의 날로”)
― <머리글>
- 차 례 -
머리글
제1부 춘천시민의 노래
봉의산 정기
춘천시민의 노래 / 근화동· 신사우동
춘천시민의 노래 / 동면 · 북산면 · 신북읍
춘천시민의 노래 / 신동면 · 동산면 · 석사동
춘천시민의 노래 /서면· 신동면· 강남동· 근화동
춘천시민의 노래 /사북면· 신북읍· 서면
춘천시민의 노래 /축제
춘천시민의 노래 / 봄내길 걷기 여행
춘천시민의 노래 / 춘천 함지땅 도는 산타기 길
천운을 움직이는 방법 (1)
천운을 움직이는 법 (2)
천운을 움직이는 법 (3)
제2부 젊어지게 하는 방법
10년 젊어지는 방법 (1)
10년 젊어지는 방법 (2)
10년 젊어지는 방법 (3)
‘젊어지게 하는 방법’을 보고
입 냄새 없애는 먹을 거
친구보다 10년 젊어지는 비결
오이를 꼭 먹어야
단잠 비결
사랑 필수 비타민
산 탈 때 지키자
아들아
뉘우치기
멋지게 나이 드는 사람들
제3부 삶의 재치
삶 뒤판 즐기기
삶 교훈
세상살이란 게
삶의 길
죽은 박사보다
인생 8 맛
첫눈에 반하게 하는 방법
삶을 바꾸는 작은 습관 <1>
삶을 바꾸는 작은 습관 <2>
삶을 바꾸는 작은 습관 <3>
행복 펴기 / 79
삶의 슬기 / 80
삶의 재치 / 81
잘 사는 법 / 82
제4부 건강하게 사는 비결
건강하게 오래 사는 비결
암 미리 막는 먹거리
의사들이 안 먹는 음식
건강하게 사는 비결 (1)
건강하게 사는 비결 (2)
건강하게 사는 비결 (3)
긍정적으로 생각하자
암세포가 싫어하는 음식
암세포가 싫어하는 먹거리
일어나자마자 하면 안 될 짓
나들이하는 게 좋은 이유
건강 보물
제5부 늙는 꾀
신 중년 5계명
운을 치솟게 하는 습관
물놀이 안전수칙
운동에 관한 기본 상식
좋은 말
60대가 꼭 해야 할 일
늙어서 아내께 처신하기
치매와 멀어지려면 (1)
치매와 멀어지려면 (2)
옥수수의 효능
멋지게 늙는 꾀 (1)
멋지게 늙는 꾀 (2)
멋지게 늙는 꾀 (3)
멋지게 늙는 꾀 (4)
제6부 멋진 나날
멋지게 나이 드는 이들
술 기림
술과 사랑
세상은 술집
늘그막에 지혜롭게 사는 방법
멋진 오늘을 살자
잔소리 잘 받아들이기
자식들께 하고픈 말
할 짓 말 짓
사람을 보는 지혜
보석같이 좋은 말 (1)
보석같이 좋은 말 (2)
보석같이 좋은 말 (3)
제7부 금쪽같은 말
나를 행복하게
나는 행복합니다
부자가 되는 법
맑은 가난
자길 좋아하게 만드는 꾀
삶의 본보기 (1)
삶의 본보기 (2)
행운 마중 (1)
행운 마중 (2)
가정에 있어야 할 일
금쪽같이 좋은 말 (1)
금쪽같이 좋은 말 (2)
금쪽같이 좋은 말 (3)
금쪽같이 좋은 말 (4)
제8부 가로수들의 호소
말도 갈고 다듬으면
손쉬운 생활의 지혜
알뜰한 생활의 지혜
잘 몰랐던 상식
3%의 좋은 생각
말 앞
가로수들의 호소
만날 때마다 하면 좋은 말 (1)
만날 때마다 하면 좋은 말 (2)
이런 사람이 좋더라
5 소(少) 하라
13 다(多)
말 한 마디
[2019.06.01 발행. 193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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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장대하라
황장진 건강생활지침서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건강 정보가 참으로 많기도 하여/ 강인하게 살고픈 분들을 위하여/ 정보를 여기저기 샅샅이 뒤져서/ 보탤 건 보태고 뺄 건 뺐습니다./ 한평생 후회 없이 즐기며 사는/ 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까 해서요./ 모아서 운문 흉내를 내봤습니다만, 살/ 았던 경륜이 멍텅구리 발바닥이라/ 습성이나 견문이 나쁘고 좁기만 하였으니 보시면서 거슬리면 고쳐 새기/ 다 보면 좋은 정보가 될 수도 있겠습니다.
(※ 낱낱 줄의 머리글자를 모으면, “건강 정보 한 데 모았습니다”)
― <머리글>
- 차 례 -
머리글
제1부 행복은 눈앞에
많이 할수록 즐거움
행복은 눈앞에
특이한 생활의 지혜
필요한 친구들
사랑 밭 새벽편지
삶의 맛
마음 다스리기
그러려니 하고 살자
늘 염두에 두어야 할 마음
아름다운 세상
깔끔한 노인이 되기 위해
남은 인생 즐겁게 살자
인생 8맛
좋은 일에 정성을 들이면
제2부 건강하게 오래 살려면
가장 무서운 병은 치매
병 안 걸리고 오래 사는 법
건강하게 오래 사는 방법
암에서 해방되려면 <1>
암에서 해방되려면 <2>
10년 젊어지는 좋은 습관
운동하다 보면 궁금해서
꿀잠 즐기기
하루 30분 걸으면
내 몸 치유력
의사에게 살해당하지 않으려면
일본 의사의 충격적 고백
제3부 행복 부자
원용란 여사 생신 축하
최선을 다해
행복해지려면
행복을 만드는 방법
행복의 주인공
행복 부자
행복 촉진제
새로워지려면
사랑스러워지려면
즐거워지려면
웃음은 건강 유지 보약
좋아질 땐
웃음은 만병통치약
제4부 생애 최고의 날
성철 스님 말씀
오늘이 생애 최고의 날
고마워하는 말
편안해지는 법
숨을 깊고 길게 들이마시고
우성태, 훨훨 잘 날게
기적 같은 말
우울한 이는
덕담의 기적 <1>
덕담의 기적 <2>
지혜로운 인생 덕목
마음 다짐
제5부 즐거운 인생
한국인과 한국의 모습
발전의 길
당당해지는 법
여유로워지는 법
도마 인형의 ‘가을의 민 그림’
행복해지는 것
친구란
행복한 사람
이런 사람이 좋다
즐거운 인생
한국은 세계 제1, 10가지를 가진 나라
제6부 30분 걸으면
틈
보고 듣고 말할 때
3초만
해 보자
30분 걸으면
말하기 재치
건강하게 오래 살려면
삶 속 중요한 3가지
#1. 지구촌 으뜸 30
#2. 지구촌 으뜸 30
신비한 우리 몸
음식 잘 먹기
음식 제대로 먹기
제7부 향기 나는 부부
솔 향처럼 은은한 삶
더디 늙는 방법
매력 자본
활기차지려면
오늘을 멋지게 사는 지혜
향기 나는 부부
노인이 행복하게 살길
보람찬 늙바탕
행복이란
행복 사랑 원칙
행복을 주는 사람
제8부 젊어지려면
남이섬은
손전화를 두면 안 되는 곳
인생 보충수업
몸에 좋은 차
말, 말, 말
젊어지려면
착각
늙을 틈이 없어야
아침 씀씀이
[2019.06.01 발행. 189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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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부터 신동이란 명성을 떨친 가가은(賈嘉隱)은 이곳저곳을 돌면서 학문을 닦고 경험을 열심히 쌓아갔다. 그에 대한 소문이 점차 널리 퍼져 나가자 조정의 신하들이 그를 우롱(愚弄)하기 위해 조정으로 불러들였다. 차림도 허술하고 수염만 긴 가가은은 몹시 초라한 행색(行色)이었다.
신하들은 그가 알아야 얼마나 알겠느냐 하며 그를 몹시 얕잡아보았다. 홰나무에 등을 기대고 서 있던 신하 서적(徐績)이 눈살을 찌푸리며 넌지시 물었다.
'내가 기대고 있는 나무는 무슨 나무요?' '소나무죠.' 가가은은 딴전을 피웠다. 순간 서적의 얼굴에 비웃는 표정이 스쳐 지나갔다. '이 나무는 소나무가 아니라 홰나무이니라' 사실 홰나무였다.
'공(公)이 목(木)에 기대어 있으니 소나무 송(松)자를 이루었잖아요? 그러니 소나무이지요.'
서적은 그만 말문이 막혀버렸다. 부평초(浮萍草)처럼 정처 없이 떠도는 무명의 백성에게 내로라하는 신하들이 수모(受侮)를 당한다는 것은 말도 안될 일이었다. 무기(無忌)가 신하들의 체면이라도 건져보려는 듯 성큼 나섰다. '내가 기대고 있는 나무는 무슨 나무요?' '홰나무요.' 가가은이 대답했다.
'그게 정답이지. 이젠 달리 둘러댈 수가 없는 모양이구먼? 흐흐흐.' 무기는 흐물흐물 웃었다. 가가은은 기침을 크게 하고 수염을 쓰윽 문지른 후 의미 있게 말했다.
'나무 목(木)에 귀신(鬼)이 붙었으니 홰나무지요.' '엉?' 그 순간 무기의 얼굴은 벌겋게 달아올랐다. 신하들은 열이 오를 데로 올라 있었다. 그들은 어떻게 해서라도 그에게 무참히 당한 것을 만회해보기 위해 이번에는 사슴과 노루를 끌고 왔다. 신하가 물었다. 신하의 어투는 매우 격했다.
'어느 것이 사슴이고 어느 것이 노루냐? 못 알아맞히면 곤장 50대다!' 가가은은 사슴과 노루를 구별할 줄을 몰랐다. 그래도 그는 짐짓 자세히 뜯어보는 척한 후 이렇게 대답했다.
'노루 옆에 있는 것이 사슴이고 사슴 옆에 있는 것이 노루요' 라고 말한 가가은은 큰 기침을 하고 수염을 쓰다듬으며 성큼성큼 밖으로 걸어 나갔다.
신하들은 입을 헤 벌린 채 멀어져 가는 가가은의 뒷모습ㅁ 멀그러니 쳐다보았다.
2019. 5. 22
강원구 행정학박사.
한중문화교류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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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여행박사(대표 박임석)가 올해 주력할 전략 지역으로 중국 장가계(장자제)를 선정하고 전문 페이지를 오픈했다. 3월 베트남 나트랑에 이어 두 번째로 공개된 전략 지역이다.
NHN여행박사는 휴양, 관광, 먹거리 등 다양한 그림을 담을 수 있는 지역을 선정해 전문 페이지를 구축하고,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지속적인 상품 관리와 전략적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전략 지역으로 선정된 장가계는 중국의 대표적인 산수(山水) 여행지로 사계절 내내 여행객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1982년 9월 중국 최초로 국가삼림공원이 되었고, 1992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록되면서 중국을 넘어 세계적으로 그 명성을 알리기 시작했다.
장가계 전문 페이지에는 날씨, 항공 등 기본적인 여행 정보부터 천문산, 원가계, 십리화랑, 대협곡 등 핵심 여행지에 대한 설명과 숨겨진 비경, 대표 상품 등을 소개한다.
장가계는 ‘사람이 태어나서 장가계에 가보지 않았다면, 100세가 되어도 어찌 늙었다고 할 수가 있겠는가’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뛰어난 자연경관을 자랑한다. 장가계 전문 페이지에 들어오면 가장 먼저 장가계의 아찔한 경관을 영상으로 간접 체험할 수 있다.
이 페이지에는 3가지 종류로 장가계 패키지 상품을 한데 모았다.
천자산 케이블카, 원가계 백룡 엘리베이터, 십리화랑 모노레일 등 핵심 투어가 포함된 가성비 좋은 실속 여행 상품과 노팁·노옵션·노쇼핑으로 진행되는 프리미엄 상품, 그리고 장가계와 상해, 북경 등 주요 도시를 함께 관광하거나 연태에서 국내선으로 환승하여 최단 거리로 장가계를 만날 수 있는 연계상품이 있다.
이중 중국동방항공을 이용하는 장가계 5일 상품은 1인 15만원만 추가하면 비즈니스석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날짜별 선착순 2명에 한해 제공되며, 예약 시 담당자에게 문의해야 한다.
장가계 전문 페이지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성인 6명 이상 장가계 패키지 단체 예약 시 총무(대표예약자)에게 10만원을 할인해주는 ‘총무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총 50팀 한정으로 빠른 예약은 필수다.
또한 자녀가 부모님 효도 여행으로 장가계 상품을 예약하고 담당자에게 요청 시 과일바구니 1개를 선착순 제공한다.
이벤트 기간은 출발일 기준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다. 단, 연합상품은 이벤트에서 제외된다. [자료제공:뉴스와이어](ITFOCUS ⓒ www.itfocus.kr)이 뉴스는 아이티포커스(www.itfocus.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19-05-21 · 뉴스공유일 : 2021-08-19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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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 호시노 리조트가 11일 토마무 운카이 테라스를 개장했다고 밝혔다.
일본 최북단 홋카이도는 뜨거운 여름에 가까운 거리의 서늘한 기온에 맛있는 음식, 다양한 볼거리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홋카이도 내 자리한 호시노 리조트 토마무는 다양한 액티비티와 레스토랑, 세련된 객실로 사랑 받으며 105년 전통의 일본 럭셔리 리조트 브랜드 호시노 리조트가 운영하는 37개 시설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호시노 리조트 토마무(http://www.snowtomamu.jp)’는 신치토세 공항에서 약 90분이면 닿는 거리에 있다. 6월부터 10월까지 대한한공 전세기가 운항하는 아사히카와 공항에서는 약 120분이 소요된다.
특히 여름에 꼭 주목해야 할 시설로는 ‘운카이 테라스’가 있다. 홋카이도 관광지로 손꼽히는 곳이다. 이름의 ‘운카이’는 구름바다를 뜻하는 ‘운해(雲海)’의 일본어 발음으로 이 리조트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실제로 5월부터 10월의 영업 기간 동안 평균 40%이상 발생하는 운해를 볼 수 있으며 5월 11일 오픈했다.
운카이 테라스까지는 곤돌라를 타고 13분이면 도착하며 숙박자들에게는 곤돌라 티켓을 무료로 제공한다. 매년 운카이 테라스를 재정비하며 올해는 산맥 사이사이에 떠 있는 것처럼 앉아 경치를 내려다 볼 수 있는 ‘클라우드 바’도 개장한다.
또 일본 최대 실내 파도풀장인 미나미나비치와 웅장한 자연을 바라보며 노천욕을 즐길 수 있는 기린노유 노천탕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밖에 야생동물을 만날 수 있는 사파리 카트 투어, 호수에서 즐기는 카누 피크닉, 맑은 강물에서 스릴 있는 래프팅 등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액티비티가 준비돼 있다.
[자료제공:뉴스와이어](ITFOCUS ⓒ www.itfocus.kr)이 뉴스는 아이티포커스(www.itfocus.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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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은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재)한국지도자아카데미 귀농·귀촌 준비반원을 대상으로 귀농 팜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팜투어는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데 필요한 정보 강연과 강진군의 도시민 유치 정책 설명회를 시작으로 귀농·귀촌 선배와의 만남, 지역 문화 탐방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귀농·귀촌에 대한 막연한 기대를 주의하고 충분한 준비를 거쳐야 농촌 정착에 성공할 수 있다는 내용의 귀농귀촌담당 팀장의 발표가 진행돼 참가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안정적으로 귀농 정착에 성공해 작두콩을 재배하고 있는 군동면 도깨비농장에 방문한 도시민들은 농장을 둘러보며 농장주의 귀농 정착기를 듣는 시간을 보냈다.
이번 팜투어에 참가한 강도일씨는 “외지에서 온 손님들을 반갑게 맞이해 줘 고마웠다. 농촌에서도 확실한 아이디어와 확고한 의지만 있으면 도시에서의 소득 못지않은 높은 소득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귀농·귀촌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시간었다”고 말했다.
이어 다산초당 등 주요 관광지를 방문한 도시민들은 강진군의 문화와 지역 특색 등을 안내 받으며 투어를 마쳤다.
함흥식 (재)한국지도자아카데미 부장은 “강진이 멀리 있다고만 생각했는데 교통이 좋아 생각보다 가까웠고, 강진의 따듯한 기후와 멋진 풍경 그리고 문화를 접하고 나니 마음으로 상당히 가까이 느껴졌다.”라고 말했다.
한편 강진군은 2007년 전국 최초로 귀농인 지원 조례를 제정하며 도시민 유치에 노력하고 있으며, 철저한 교육 체계를 구축해 귀농인들이 안정적으로 귀농 정착할 수 있도록 체류형 귀농사관학교를 조성 중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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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7월에 개봉한 영화 ‘명량 : 회오리 바다’는 1,760만 명이 본 역대 흥행 1위였다. 고뇌하는 이순신은 대중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 그런데 ‘명량’은 사실과 허구가 혼재된 팩션(팩트+픽션)이다.
더구나 김한민 감독은 배설(1551∼1599) 집안으로부터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하여 곤욕을 치렀다. 영화에서 배설은 명량해전 직전 이순신 암살을 기도하고 거북선을 불태운 뒤 도망치다가 안위가 쏜 화살에 숨진 인물로 묘사되었다.
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다. 경상우수사 배설은 1597년 7월16일 칠천량 해전에서 판옥선 10여척을 이끌고 한산도로 가서 군량을 모두 불태우고, 8월18일에 회령포에서 이순신에게 전선을 인계했다.
배설은 극도의 두려움에 시달리다가 8월30일에 병세가 위중하여 몸조리를 해야겠다고 병가를 청하여 이순신의 허락을 받고 전라우수영에서 육지로 올랐는데 9월2일에 도망쳤다. (이순신의 『난중일기』 참조)
이후 배설은 도원수 권율에게 선산(善山)에서 잡혀 서울로 압송되어 1599년 3월6일에 참수되었다. (선조실록 1599년 3월6일) 한편 명량해전에서 논란이 되는 부분은 조선과 일본의 전선(戰船)이다.
‘명량’ 영화는 “330척에 맞선 12척의 배. 역사를 바꾼 위대한 전쟁이 시작된다.”고 홍보했다. 그런데 학계의 정설은 ‘13척 vs 133척’이다. 영화 ‘명량’처럼 조선수군이 12척의 배로 싸웠다는 근거는 이순신이 1597년 8월15일에 보성 열선루에서 선조에게 올린 장계이다.
1) 지금 신에게는 아직도 12척의 배가 있나이다. 죽을힘을 다하여 항거해 싸우면 적의 진격을 저지할 수 있을 것입니다. 비록 저의 전선은 적지만 보잘 것 없는 신이 죽지 않은 한 적이 감히 우리를 업신여기지 못 할 것입니다.
그런데 학계는 왜 13척이 되었나? 그것은 이순신의 장계 이후 전라우수사 김억추가 타고 온 배 1척이 추가되었다고 추정한다. 한편 배설이 가져온 배는 10척인데 폐선을 수리하여 12척이 되었고, 김억추의 배가 추가되어 13척이라는 주장도 있다.
다음은 일본의 전선이다. 20세기 초에 나온 일본의 연구결과에 의하면 명량해전에 참가한 일본 전선은 300여척이다. 또한 『이충무공 전서』의 기본이 되는 『충무공 가승』에는 피난민들이 산 위에 올라 헤아린 일본 전선 수는 300여척이고 해전에 참전한 배는 133척이라고 적고 있다.
이는 명량해협의 특성에서 비롯된 것이다. 명량은 해남과 진도 사이의 좁은 해협으로 ‘울돌목’이라는 별칭이 있을 정도로 물살이 빠르고 수심이 얕아 항해가 쉽지 않은 협수로(狹水路)였다.
따라서 해남 어란포에 집결한 왜군의 전선은 330여척이었는데, 200여척의 대형전선 아타케부네는 명량에서 전투하기가 어려워 해협 밖에 대기했고 소형선 세키부네로 구성된 133척의 일본 함대가 명량에서 싸운 것이다.
왜군이 소형선으로 싸웠다는 것은 이항복이 선조에게 아뢴 말에도 나온다. "정유년에 명량에 왜선이 바다를 뒤덮어 올 때 안위가 판옥선을 띄워 해전에 임했지만 적들이 이 배를 깨뜨리지 못했는데, 아마도 적선이 작았기 때문에 쉽게 대적할 수 있었던 탓인가 합니다." (선조실록 1600년 6월 15일)
이럼에도 불구하고 10척 또는 12척의 배로 왜선 300척, 330척, 500척과 싸웠다는 기록이 여러 군데 나온다. 1686년(숙종 14)에 이민서가 지은 통제사충무이공명량대첩비(統制使忠武李公鳴梁大捷碑)’에는 10척의 배로 5백 척의 왜군을 무찔렀다고 적혀있고, 1951년에 정인보가 지은 온양온천역 광장의 ‘이충무공 사적비’에는 12척의 배로 330척의 왜군과 싸웠다고 되어 있다.
1956년에 이은상이 지은 ‘진도벽파진 전첩비’에도 12척의 배로 3백 척의 왜군과 싸웠다고 적혀있다. 2) 이는 이순신의 승리를 부풀리고자 하는 의도가 다분하다고 생각된다.
사진 명량해협
1) 8월15일 보성 열선루에서 이순신은 선전관 박천봉을 통해 선조의 유지를 받았다. 8월7일에 작성된 것이었는데 “수군의 전력이 너무 약하니 권율의 육군과 합류해 전쟁에 임하라”는 것이었다. 사실상 수군폐지 명령이었다.
2) 한편 이순신의 1597년 9월16일자 『난중일기』에는 왜선이 130여척으로, 이긍익이 1776년에 지은 『연려실기술』에는 5,6백 척으로 적혀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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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국적의 저비용 항공사 홍콩 익스프레스(HK Express)가 2019년 5월 가족의 달을 맞아 특가 세일을 실시한다.
이번 특가 프로모션은 5월 26일까지 홍콩 익스프레스 웹사이트에서 구매 시 서울(인천)/부산/제주-홍콩 구간 편도 최저 6만5900원부터 판매한다. 운임 조건은 1인 기준이며 세금 및 유류 할증료가 모두 포함된 총액 운임이다.
여행 기간은 5월 27일부터 내년 3월 28일까지 넉넉한 일정이어서 다가오는 여름 휴가 뿐만 아니라 겨울 휴가 기간의 항공권까지 얼리버드로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다.
홍콩 익스프레스는 서울(인천)에서 매일 출발하는 2편을 포함하여 주19회 운항하고 있으며, 부산-홍콩 주4회 및 제주-홍콩 구간도 주4회 운항하고 있다. 특히 서울(인천)-홍콩 노선은 이른 아침부터 저녁 늦게까지 다양한 시간대의 스케줄을 갖추고 있어 보다 편리한 스케줄을 제공한다.
한편 홍콩 유일의 저비용 항공사인 홍콩 익스프레스는 2013년 10월 27일 운항을 시작하여 아시아의 다양한 목적지로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있으며, 에어버스 A320, A320-neo, A321 기종으로 전 좌석 이코노미 클래스로 운항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홍콩유일의 저비용 항공사인 홍콩익스프레스(HK Express)는 저렴한 요금과 정시운항율에 초점을 맞추며 홍콩 및 주변 시장에서의 쟁쟁한 경쟁자로 급 부상하고 있다. HK Express는 2013년 10월 27일 운항을 시작해 아시아의 다양한 목적지로 네트워크를 확장해 나갔다.
HK Express는 편안하고 믿을 수 있는 항공사로 아시아 내에서 거듭나고 있다. 홍콩 익스프레스는 에어버스 A320、A320-neo、A321기종을 보유하고 있으며, 또한 취항지가 증가함에 따라 보유기종도 점점 늘어나고 있다.
새로운 목적지로의 늘어나는 수요를 맞추기 위해 HK Express는 꾸준하게 높은 수준의 직원들을 채용해 더욱 발전된 회사로서 자리 잡고 있다. [자료제공:뉴스와이어](ITFOCUS ⓒ www.itfocus.kr)이 뉴스는 아이티포커스(www.itfocus.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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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가장 많은 국가로 취항하는 터키항공이 다섯 개의 탑승객 라운지를 이스탄불 신공항에 개설하고 서비스를 제공한다. 최근 터키항공은 터키 항공 역사상 가장 중요한 초석이 될 이스탄불 국제공항으로 허브 공항을 이전한바 있다.
이스탄불 신공항에 새롭게 마련된 다섯 개의 탑승객 라운지는 비즈니스 라운지, 마일스앤스마일스 라운지, 익스클루시브 라운지, 국내선 라운지, 도착 라운지다. 각 라운지는 탑승 클래스 혹은 멤버십에 따라 이용 가능하며, 비즈니스 클래스 탑승객, 터키항공 마일리지 프로그램인 마일스앤스마일스 엘리트 플러스와 엘리트 혹은 스타얼라이언스 골드 회원, 그리고 기업 고객 등에게 편의를 제공한다.
특히 터키항공 비즈니스 클래스 및 마일스앤스마일스 라운지의 전반적인 디자인 컨셉은 에게 해 지역의 바람 등 전반적인 에게 해 느낌을 반영했다. 터키항공 비즈니스 라운지는 약 5,600 제곱미터 규모로, 765명을 수용할 수 있는 좌석이 구비되어 있다.
샤워 공간이 포함된 13개의 개인 스위트룸이 준비되어 있으며, 이스탄불 현대미술관(Istanbul Modern)과의 제휴를 통한 전시 공간도 만나볼 수 있다.
터키항공 마일스앤스마일스 라운지 역시 비즈니스 라운지와 동일한 규모이며, 샤워 공간이 포함된 11개의 개인 스위트룸과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소파 공간 등을 제공한다. 세계 각국의 요리 및 터키의 전통 음식과 이동 마사지 서비스도 즐길 수 있다.
또한, 콘솔 게임과 골프 시뮬레이션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과 대형 어린이 놀이 공간, 3D 및 VR체험이 가능한 기술 센터를 계획 중이다. 비즈니스 라운지와 마일스앤스마일스 두 개의 라운지에서는 미팅 공간과 도서관, 기도 공간을 제공한다.
터키항공 국내선 라운지는 터미널 외부에 위치한 특별 입구를 통해 입장하기 때문에 탑승객들은 체크인 완료 후 버스를 통해 바로 환승이 가능하다. 라운지 내 부대시설로는 편안한 소파와 터키 음식, 대형 어린이 놀이 공간, 기도 공간 및 여러 대의 TV 스크린이 설치된 미디어 월이 포함되어 있다.
현재는 다섯 개의 라운지 중 터키항공 비즈니스 라운지와 마일스앤스마일스 라운지, 국내선 라운지만 운영되고 있으며, 익스클루시브 라운지와 도착 라운지는 2019년 여름 경 개장할 예정이다.
이스탄불 신공항 내 터키항공 라운지에 관해 더욱 자세한 정보는 터키항공 웹사이트를 방문하거나, 24시간 이용 가능한 터키항공 한국어를 통해 문의 가능하다.
한편, 터키항공은 1933년에 설립된 4성급 항공사로 스타얼라이언스의 회원사이다. 총 330대의 여객기 및 화물기를 보유하고, 전 세계 124개국, 306개의 도시로 운항하고 있다.
2017년 스카이트랙스에서 2011-2016년 6년 연속 ‘유럽 최고의 항공사’, 9년 연속 ‘남유럽 최우수 항공사’를 수상했고 2010년 ‘세계 최우수 이코노미 케이터링 서비스’, 2013년, 2014년, 2016년, 2017년 ‘세계 최우수 비지니스 케이터링 서비스’, 2015년, 2017년 ‘최우수 비즈니스 클래스 라운지 다이닝’, ‘최우수 비즈니스 항공사 라운지’ 상을 수상했다.
작년에 이어 이번 년에도 ‘세계 최우수 비지니스 클래스 다이닝 라운지’와 ‘최우수 비즈니스 클래스 기내 케이터링’을 수상했다. [자료제공:뉴스와이어](ITFOCUS ⓒ www.itfocus.kr)이 뉴스는 아이티포커스(www.itfocus.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19-05-20 · 뉴스공유일 : 2021-08-19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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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심원면 하전마을에서 5월 18일부터 5월 19일까지 이틀간 개최된 바지락 직거래 판촉행사 일환으로 개최된 ‘제2회 고창 바지락 축제(오감·체험)’이 막을 내렸다.
축제 위원회에 따르면 이틀간 축제장을 방문한 방문객 수는 총 8000여명으로 우천으로 기상이 좋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축제장을 찾았다.
이번 축제를 통해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에서 생산돼 맛과 품질이 우수한 고창군 바지락 직거래 판매행사를 통해 준비한 바지락 8톤과 깐 바지락 100㎏을 판매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을 줬다.
더욱이 이번 축제에서 새롭게 선보인 바지락 피자, 해물탕면과 같은 바지락 특화요리메뉴들은 어른뿐만 아니라 어린이들에게도 인기가 좋아 관광객들에게 큰 호평을 받았다.
이밖에도 풍천장어잡기, 바지락 전 부치기 등 남녀노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관광객 체험행사와 바지락 교육·홍보관 운영, 바지락 가면 만들기와 같이 아이들을 위한 오감만족 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앞서 하전마을 어촌계와 지역주민들은 수차례의 회의를 통해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주차장을 정비하는 등 손님맞이에 애썼다.
고창군 하전마을 어촌계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린 고창 바지락 축제가 고창군을 대표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시도를 계속해 나가겠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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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의 대표급 라디오방송국 '케이라디오(KRADIO : AM1660)의 문학 프로그램 '김은자의 <詩쿵>(시즌 2)'을 소개합니다.
오늘 들으시는 방송은 '장어는 지글 지글 속에 산다' 편입니다.
★ 방송듣기(클릭)
http://www.am1660.com/kradio/board.php?bo_table=cinema&wr_id=101 방송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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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의 대표급 라디오방송국 '케이라디오(KRADIO : AM1660)의 문학 프로그램 '김은자의 <詩쿵>(시즌 2)'을 소개합니다.
오늘 들으시는 방송은 '지구, 한 컵의 물' 편입니다.
★ 방송듣기(클릭)
http://www.am1660.com/kradio/board.php?bo_table=cinema&wr_id=100 방송듣기
뉴스등록일 : 2019-05-19 · 뉴스공유일 : 2020-07-12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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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구청장 서대석)가 저 출산 시대 출산 장려 분위기 조성을 위한 야간 부부 출산교실을 운영한다. 지난해 우리나의 합계 출산율은 OECD 회원국 중 최하위를 기록하는 등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추세다.
이에 서구는 2016년도부터 맞벌이 가정을 대상으로 출산교실을 운영해 임신 및 출산과정에 대한 정보를 부부가 함께 공유해 아빠의 육아 참여를 유도하고, 공동육아를 통한 아기 키우기 좋은 분위기 조성에 힘쓰고 있다.
“야간 부부 출산교실“은 퇴근 후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부부가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월 첫째 주 목요일에 진행되며 산전․후 우울증 극복 및 웃음 치료, 부부가 함께하는 요가, 모유수유 성공법, 임산부 발관리, 만들기 등 3개월 과정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 참여는 사전 신청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구보건소 출산장려팀 (☎ 062-350-4720)으로 문의 하면 된다. 서구 관계자는 “저출산 시대에 임신·출산·육아에 대한 인식개선 및 출산분위기 조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치겠다.” 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난임 부부 의료비, 미숙아 의료비,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선천성대사이상아 의료비지원 등 다양한 종류의 의료비지원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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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의 크루즈 멤버십 클럽 인크루지스인터내셔널(inCruises International)은 트러스트마이트래블(Trust My Travel)과 전략적 협력 관계를 맺는다고 발표했다.
트러스트마이트래블은 세계적인 여행 경비 지불 전문 기업이다.
2012년에 공동창업된 트러스트마이트래블은 뱅킹 및 지불 사업자들과의 강력한 파트너십을 통해 이제는 모든 규모의 여행사들에게 다양한 지불 솔루션뿐만 아니라 TMTProtects.Me를 통해 100% 안전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서비스에는 전세계 1천이 넘는 회원들에게 여러 화폐를 통한 가격 제시와 모바일 판매시점 결제가 가능한 신용카드 처리 서비스가 포함된다.
사장 겸 최고운영책임자 프랭크 J. 코디나는 "트러스트마이트래블은 우리가 우리 소비자들의 금융 보호 요구 사항을 충족하고 이를 초과한다는 것을 보증한다.
트러스트마이트래블의 공동창업자이자 최고경영책임자인 윌 플루머는 이 파트너십에 대해 "인크루지스와의 협력을 통해 동사 고객들에게 그 모든 것이 우리의 금융 보호 장치로 뒷받침 되는 다양하고 새로운 지불 옵션을 제공하게 되어 무척 기쁘다"면서 "우리 TMT는 인크루지스를 최고의 브랜드를 넘어 같은 목표와 진실성 그리고 생각이 같은 팀으로 본다. 오랜 동안 번창하는 관계를 기대한다"고 말한다.
인크루지스 CEO 마이클 허치슨은 "우리가 경비를 감당할 수 있는 휴가 여행 상품이 확대되고 우리의 크루즈 멤버십 제품과 서비스의 준비 상태가 개선되었음을 보는 것은 항상 보람 있는 일"이라면서 "새로운 기회를 열어 트러스트마이트래블과 같은 세계적인 팀과 협력할 때는 많은 에너지와 감동이 생긴다"라고 말했다.
한편, 2015년에 설립된 인크루지스인터내셔널( http://www.itfocus.krhttps://www.incruises.com )은 178개 이상의 국가에 회원과 파트너들이 있는 최고의 크루즈 멤버십 클럽이 됐다.
[자료제공:PR Newswire](ITFOCUS ⓒ www.itfocus.kr)이 뉴스는 아이티포커스(www.itfocus.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19-05-18 · 뉴스공유일 : 2021-08-19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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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曹操)는 줄곧 유비(劉備)를 눈엣가시처럼 미워하였다. 어느 날 두 사람은 술상을 마주하고 앉았다. 조조가 거만(倨慢)하게 말을 던졌다.
“천하호걸(天下豪傑)을 따져보면 나와 유비가 진짜 호걸이요. 원소(袁紹) 같은 사람은 호걸 축에도 못 끼지. 하하하!” 한창 밥을 먹고 있던 유비는 저도 모르게 깜짝 놀라 젓가락을 땅에 떨어뜨렸다.
유비는 조조가 이미 자기를 살해(殺害)하려고 준비를 갖추고 있음을 눈치 채고, 순간적(瞬間的)으로 유비는 자신의 놀람을 조조가 눈치 챘을 것 같아 얼굴이 확 붉어졌다.
'꽈르릉-!!'
때마침 느닷없이 하늘에서 요란한 천둥소리가 울렸다. 유비가 상기(上氣)된 얼굴로 말했다. '성인(聖人)들은 바람이 불고 천둥소리가 울리면 큰 사변(事變)이 일어난다고 말씀했지요. 그 말씀이 맞는 것 같구만요. 천둥소리에 내가 놀라 젓가락마저 떨어뜨렸으니. 하여튼 천둥소리가 대단하군요!'
'천둥소리에 다 놀라는 바보 같은 자식!' 조조는 속으로 유비를 비웃었다. 그래서 조조는 결코 유비도 호걸 축에는 끼지 못한다고 생각하고 조조는 유비를 살해(殺害)하려던 계획(計劃)을 취소하였다.
이날 유비는 안전하게 집으로 돌아갈 수 있었으며, 스스로 몸을 낮추어 살아남는 방법을 취하였다.
2019. 5. 18
강원구 행정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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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운의 궤적
고창표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빈 백지 허허롭지만 내 마음 박혀 있는 때가 있다. 미리 밑그림 심어져 있다. 펜을 들고 백지에 갖다 대면 무심코 돌기 튀어나오듯 비 온 뒤 샘 솟구치듯
글자들 무리 지어 앞뒤 없이 줄을 잇는다.
높이도 깊이도 없어 입체미라곤 없지만 응축된 눈물 방울지다 고일 데 없어 바람결에 말라버리지 않았는가. 느닷없이 얄궂은 체취를 뿜어내어 놓고서
마냥 좋은 향기인 양 해서야 쓰겠는가. 좋은 향기도 대놓고 맡다 보면 게우기 마련인데, 하물며 싸구려 향에 잘 생긴 코 벌름거리게 해서야……
냄새 풍기기 전에 미리 이실직고해야 편할 것 같다. 마실 공기마저 어지럽혀진 판에 은근슬쩍 구역질감 하나 보태니 어쨌든 양해든 용서든 미리 청해야 될 일 아닌가 싶다.
― 머리말(시인의 말) <한 장의 백지에>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이 가을에, 가을의 멋을
동트는 새벽
새벽의 고요 속에
매미 소리
그 소리 셋인가
가을 아침
결실의 가을이기에
이 가을에, 가을의 멋을
단풍나무의 가을
가을 창공
동지
내 집 앞 낙엽 쓸기
대보름달
보름달
상현달 하현달
달그림자
달빛 술잔에 어리면
한파
한파, 밤새도록 지켜보다
겨울 안개비
제2부 낙엽 지는 날에는
내리는 비 보노라면
살살 살랑살랑
춘삼월의 산야
봄날 저녁
봄의 여인, 사랑의 어머니
순천만 개펄
갓김치
감자 한 알
바닷가 동백
꽃이 핀다 해서 다 꽃이랴
낙엽 지는 날에는
낙엽의 사연
낙엽, 그 기다림
인간답게, 영장답게
빛
빛, 물, 사람
바다여, 파도여
맥주 한 잔
안개 속을 걸으며
언제부터 그랬니
하루해 세월 앞에
세월의 망각
제3부 가진 것 없을수록
꽃에 대한 예의
닻
떨켜
매듭
실
그 말을 믿으랴
나침반
경청
개 따라다니는 양심
가진 것 없을수록
궁상
백수白手라서 백수白壽까지
발의 반란
틈 사이
키높이 몇 배 오르내리기
배려, 함께함의 여지
새터민
삶은
온유한 삶
여행
노년의 욕망
첫사랑의 추억
제4부 뒤가 켕기는 걸음
일출 그 후
인생
한번 기다려나 봐
이별
이름표
인고의 세월이여, 복된 삶이여
뒤가 켕기는 걸음
잘 생긴 이빨
이런 괘종시계 어디 없나
통곡의 기도
작아진 밥공기
외도 주시와 감시
장자
욺과 움
절대와 상대 그리고 진리의 정의
비현실적인 부동산 중개-과잉의 모순
7-5-4-3-2 글자놀이
어제:이제, 님:남, 사랑:사람
다·시·다
말장난으로 들뜬 ‘불금’의 진면목
말
돈에 대한 은유적 음운의 자성磁性
계절을 즐겨라
[2019.05.17 발행. 134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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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일본인들의 고착화된 성격논리
앞 칼럼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일본국의 대표적인 사무라이 문화인 무(武)와 불교에서 문(文)과 유교로 변화에 따른 왜국에서 근대일본사회의 대 변혁을 여기서 들여다 보기로 한다.
1) 고착화된 더치페이문화.
일본은 철저한 더치페이문화다. 항상 주변의 눈치와 상대를 잘 살펴야 살아갈 수 있는 그들은 항상 남에게 피해를 주게 되면 곧 바로 칼로 베이게 되는 민족이었다.
대장간에서 만든 칼이 잘 만들어졌는지를 보려고 집근처에서 어두운 밤에 지나가는 사람이 누구인지 확인도 하지 않은 체 그 칼을 사용해 보고 단칼에 베어지면 그 다음날 대장간을 찾아가 포상을 내리고 가문대대로 훌륭한 칼이라 자랑을 하는 민족성을 갖고 있다.
이러한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려고 조심을 하다 보니 ‘스미마셍すみません’이 남발되고 궁극적으로는 남자 여자의 기본적인 생활 관계에도 더치페이 생활문화는 당연시되며 잔돈까지 얹혀 계산하는 방식으로 더치페이문화가 발전하게 되었다.
2) 혼내ほんね, 타테마에たてまえ(속마음, 겉마음 즉 본심을 숨기는 가면)
철저하게 일본인들은 이중성격 소유자들이다. 일단 그들은 이것을 "예의를 갖춘다"라는 정도로 생각을 느낄 수 있다. 그러니 대충 대화를 하다가 일본사람들이 가장 많이 말하는 것이 "다이죠부だいじょうぶ"다.
"괜찮아"정도인데. 제 아무리 늦어도-_- 상대가 아무리 약속을 어겨도 일단 기다리는 동안 속으로 별욕을 다했을지언정 상대방이 오면 예의를 갖춰 "다이죠부だいじょうぶ~~"라고 말한다.
혼내ほんね, 타테마에たてまえ 어원을 살펴보면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평민 출신인데 오다 노부나가에 의해서 사무라이까지 된 자로 자신과 똑같이 평민->사무라이가 되는 길을 영구히 그것도 악랄하게 철저히 금지시켰다.
그리고 또 하나 기발하게 착안해 놓은 게 "사무라이들은 하위계급과 사무라이 외의 사람들의 생명을 빼앗을 수 있다"이다.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이런 규범과 동시에 왜의 무인 사회의 안정을 위해서라는 명분으로 평민이 사무라이로 되는 걸 완벽하게 막아버렸다.
그 결과 사무라이들은 자신들 외의 사람들을 노예로 보면서 자신을 조금이라도 거슬리고 비위가 상하게 되고 까닭 없이 쳐다보기만 해도 사무라이의 칼로 머리든 몸통아리든 싹둑 잘라버리게 되는 사회가 되고 말았다.
그리고 맘대로 사무라이들이 사람들의 목숨을 빼앗아도 당시 사무라이가 지배하는 무의 사회에서는 그냥 규범적으로 넘어가줬으니 평민들은 위의 계급인 사무라이들에게 눈치를 보고 모든 행동거지에 미리 미리 조심을 하고 목숨이 붙어있는 상황에서는 언제 어느 조건아래에서든지 항상 쩔쩔맬 수밖에 없었다.
그 사무라이가 상급자이든 하급자이든 간에 사무라이라면 무조건 굽실거려야만 살아남을 수 있었다. 혹여 조금이라도 자신의 불만을 드러냈다간 바로 사무라이의 손에 목이 날라 갔다.
그러나 사무라이라고 그네들도 마냥 마음 편한 건 아니었다. 이들 사이에서도 상급자와 하급자가 나뉘어졌는데 하급 사무라이들은 상급 사무라이들이 명령하면 그게 무엇이든 간에 무조건 복종해야 하고 그걸 거부하면 상급 사무라이들이 하급 사무라이의 댕컹 목을 쳐 버려도 그 어떤 처벌도 받지 않았기 때문에 사무라이라 한들 사실상 평민과 다를 바 없이 상급자에게 무조건 굽실거려야만 했다.
그런 사회질서가 ‘스미마셍すみません’이 남발을 가져오게 되고 사무라이 칼 끝에 목숨이라도 살아있으면 그 자체가 "다이죠부だいじょうぶ" 인 것이 고착화된 사회의 질서가 되고 만 것이다.
그래서 이런 사회질서속에서 살아도 산 것이 아니지만 인간은 그 어느 동물보다도 고등동물로 환경 적응이 빠른 동물이기에 그러한 처절한 삶속의 백성들은 당연하게도 재빨리 적응이 되어 혼내ほんね, 타테마에たてまえ(속마음, 겉마음 즉 본심을 숨기는 가면)이 몇 개씩 있게 되고 만다.
언필칭, 혼내ほんね, 타테마에たてまえ(속마음, 겉마음 즉 본심을 숨기는 가면)가 이러한 사무라이들의 무법천지의 무의 사회질서에서 생겨난 것이다.
거듭 강조해 말하자면 혼내ほんね, 타테마에たてまえ(속마음, 겉마음)는 마구 날뛰는 강자들에게서 살아남기 위한 약자들의 처절한 몸부림이라고 말할 수 있다.
3) 소호(SOHO)와 청결 지향적 문화정착
철저하게 개인주의이며 작고 아담한 1인 위주의 생활을 하며 남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으려고 하는 성향은 앞 서 말한 대로 피해를 주게 되면 사무라이에 의해 칼질을 당하기 때문에 이미 습관적으로 고착화되었고 매사에 사회생활은 조바심이 날 정도로 항상 앞과 뒤를 살피며 조심을 한다.
이런 생활 습관으로 인해 일본인들의 집 앞이 대체적으로 깨끗하고 운전할 때도 경적을 울리지 않고 끝까지 참는 것도 상대방이 누군지도 모르기 때문에 잘못 건들게 되면 곧바로 죽음과 연관이 되기 때문임에도 불구하고 일본인에 대한 성격적인 오해가 금도를 넘어 그네들 일본인들은 인내심이 많고 참을성이 많다고 흔히들 생각하는데 결코 그렇지가 않다.
일본인들은 오로지 고례(古例)로 내려오는 사무라이들의 무인사회를 우선으로 하는 공포분위기와 무사인 사무라이들에게 무수히 당해왔던 기억의 일본인들 가슴에는 태생적으로 각인으로 형성되었다고 감히 생각하며 냉정하게 그네들의 잔인함속에 감춰진 대단히 약한 일본인들임을 쉽게 이해하고 아주 쉽고 단순하게 바라볼 수 있다.
일본인의 기본적인 성격형성 : 개인주의, 피해의식에 의한 지나친 배려심, 외국 문물에 대한 깊은 신뢰와 대(代)를 이어 가고자하는 장인정신, 새로운 것과 외국인들에 대한 과도한 친절
10. 일본 유교의 비조인 수은 강항선생의 문집 편찬 및 간행
수은 강항은 평소에 자신의 저작을 정리해두지 않아 많이 散佚(산질)되었는데, 선생의 行狀(행장)에 의하면 남아 있는 저술로는 家人(가인)이 수집한 雲堤錄(운제록) 몇 권, 巾車錄(건거록) 1책, 「綱鑑會要(강감회요)」, 「左氏精華(좌씨정화)」, 「文選纂註(문선찬주)」약간 권이 있었다고 한다.
이중 雲堤錄(운제록)은 시문집이며, 巾車錄(건거록)은 바로 看羊錄(간양록)으로 門人(문인)인 尹舜擧(윤순거)가 이름을 바꾸어서 정리하였다. 尹舜擧(윤순거)는 1654년〈看羊錄識(간양록지)>를 쓰고 다음 해 行狀(행장)을 지었으며, 이어서 金溝縣令(금구현령)으로 재직하던 중 저자의 시문과 看羊錄(간양록) 등을 편찬 정리하고 1658년 宋時烈(송시열)의 序文(서문)을 받아 목판으로 간행하여 마침내 수은 강항의 문집들이 서서히 빛을 보게 되었다.
▣ 특집을 끝내며
1. 일부 지식인들과 동떨어진 학자들의 시각 우려 사회전반에 이미 뿌리박힌 일본문화를 서서히 바꿔나가야만 한다. 그리고 철저하게 병기(倂記)를 하듯 동시에 그러한 왜색이 짙은 사회와 문화와 예술에 새겨놔야 할 것이다.
작금에 와서 학계에서 일본인 스승을 둔걸 아주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학자를 바라보면 연민의 정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 일본이 언제부터 그렇게 연구와 깊은 통찰이 있었는지를 알아봐야 한다.
그건 지금으로부터 불과 450 여 년 전에는 그야말로 잔인하고 인간이랄 수 없는 국민성과 민족성을 갖고 있었음을 잊지 말아야한다. 그들의 노에 전쟁과 도자기전쟁에 의한 뼈아픈 역사를 우리는 치욕스러운 문화와 역사에 항상 용서하되 잊어서는 안 되는 것이다.
그러나 오해하지 말아야한다. 모든 일본인들이 다 그렇지는 않다. 90%이상의 백성들은 결코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항상 어느 나라이든 일부 우익인사들의 문제가 가장 심각하다는데 있다.
2. 민간외교차원의 강항로드개발
2018년 10월경 강항이 포로로 끌려간 포로 길을 따라 강항로드(조이여행사 최금환대표)로 명명식을 가졌다. 하야시 라잔의 제자인 안사히에 의해 포로 강항에게 배웠다는 게 너무도 수치스러워 조선의 大儒라고 그들이 내세우는 퇴계 이황의 유교를 받아들였다는 그들의 역사왜곡을 바라보면서 참으로 개탄스럽고 한탄스러웠다.
역사왜곡을 바로잡는 것이 가장 시급한 문제라는 인식을 갖고 민간외교차원에서 접근하고자 하는 건 한국과 일본의 양 국가 간 마찰을 최소화하면서도 양국이 극대화를 가져올 수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수은 강항선생에 대해서 작성했지만 국내에서만 머물러 강항의 수많은 자료가 일재강점기를 거치며 일본경찰서장에 의해 철저하게 분서갱유(焚書坑儒)가 되었고 자손들이 갖고 있는 자료의 한계를 절실하게 느끼며 부단히 찾은 자료의 한계로 아쉬움이 남는다.
가장 중요한 개발과 활용에 관한 부분이다. 역사문화콘텐츠의 활용은 수요층에 대한 정확한 판단과 특화된 프로그램, 참여자의 자발적 의식이 온전하게 결합되어야 이룰 수 있다.
이번 '수은 강항과 일본유교전파에 따른 역사적 고찰과 민간외교'의 특집에서 강조하고자하는 것은 대한민국을 넘어 한 미개국가를 문명국가로 꿈꾸도록 해 준 스승의 나라 사표師表인 수은 강항의 정신사적 선양사업과 문화콘텐츠의 활용에 관해 구체적으로는 국내, 외 수요층을 겨냥한 차별화 프로그램 개발, 창작문화예술 콘텐츠의 적극적인 개발, 홍보와 교육자료 개발, 내산서원 전시관(교육관)의 확대운영 등을 점차적으로 기획해 갈 것이다.
끝으로, 수은 강항과 일본유교전파에 따른 역사적 고찰과 민간외교에 대한 글을 작성하면서 관련 학술지 논문과 인터넷 검색의 방법을 사용하였다.
투고논문 : 강항(姜沆)의 충절정신과 유학(儒學)의 대왜(對倭) 전수(傳授)로 본 그 위상
논문 : 포로실기에 나타난 전란의 기억과 자기 정당화- 『간양록』,『월봉해상록』,『정유피란기』를 중심으로
임진왜란 포로의 일본 체험 실기 고찰
한국사상(韓國思想)(사학(史學)) : 수은(睡隱) 강항(姜沆)의 일본인식 임진왜란과 전쟁포로, 굴절된 기억과 서사적 재구
강항(姜沆) 이 본 일본(日本)
강항,『간양록』
임진왜란기 해외체험 포로실기의 동아시아 인식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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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7년 8월15일에 성종은 임사홍을 좌승지로, 한한을 우승지로, 손순효를 좌부승지로 임명했다. 좌승지 이극기는 강원도 관찰사로 발령 냈다. 그런데 임사홍은 우승지에서 좌승지로 영전되어 도승지 현석규와 같이 근무하게 되었다.
잘 된 인사가 아니었다. 8월17일에 성종은 경연에 나아갔다. 강(講)하기를 마치자, 사간 박효원과 장령 경준이 현석규와 임사홍의 죄를 논하고 국문하기를 청했다.
성종은 짜증냈다. "두 승지가 스스로 죄가 없다고 밝혔는데 어떻게 죄를 주겠는가?" 영사(領事) 한명회가 아뢰었다. "죄가 국가에 관계되지 않으니, 고신을 거두고 심문하는 것은 옳지 못합니다.”
성종은 "그렇다면, 정승과 대간이 모두 모여서 심문하라."고 전교했다. (성종실록 1477년 8월 17일 1번 째 기사) 8월17일에 성종의 어명에 따라 상당부원군 한명회와 무송부원군 윤자운이 대간(臺諫)과 함께 현석규 등을 심문하였다.
현석규가 말하였다. "신이 의금부에서 승정원으로 돌아오니, 좌승지 이극기 등이 ‘조식 등을 형문(刑問)하는 것이 옳지 못하다.’는 일을 논계하려고 하기에, 신은, ‘명(命)이 벌써 내려서 계달(啓達)하는 것이 마땅치 못하다.’고 생각하였는데, 홍귀달이 독자적으로 계달하였습니다.
신이 곧 이르기를, ‘내가 도승지이고, 또 형방(刑房)인데, 어째서 나에게 고하지 아니하고 들어가서 임금에게 계달하였는가? 만약 신숙주가 동부승지이고, 강맹경이 도승지가 되었어도 이와 같지는 않았을 것이다.’ 하였는데, 대간들은 ‘내가 이름을 들먹이며 욕하였다.’고 하였습니다.
내가 비록 용렬하지만, ‘너’라고 어찌 욕을 했겠습니까? 그 뒤에 임사홍이 승전색(承傳色 어명을 전달하는 일을 맡은 환관)에게 나에 대해 말하기를, ‘성상께서도 승지를 대하실 때에 이름을 부르지 않으시는데, 공(公)이 ‘귀달’이라고 말하는 것은 잘못이다.’라고 하기에, 내가 말하기를, ‘영공(令公)은 어째서 오늘 아침에 아뢰지 않은 말을 아뢰었소?’ 하니, 그때 마침 이극기가 밖에서 들어와 위로하여 풀어주어서 그친 것이지, 내가 억지로 참은 것이 아닙니다.”
이어서 임사홍이 말했다. "도승지가 ‘내가 뜻이 있어서 노공필에게 말하였다.’고 하였기에, 내가 승전색(承傳色)에게 그렇지 않은 것을 밝히고 ‘성상께서 승지를 대하실 때에도 이름을 부르지 않으시고, 「예방(禮房)」·「형방(刑房)」이라고 일컬으시는데, 공이 「귀달」이라고 부른 것은 잘못이다.’라고 말하였습니다.
이것은 노공필이 나를 찾아와서, 내가 우연히 말한 것이지, 어찌 다른 뜻이 있었겠습니까?" 이윽고 한명회 등이 아뢰었다. "이제 보건대, 승지들이 분(忿)을 품고 다툰 것은 아닐지라도 서로 불평의 뜻이 있었던 것입니다."
손비장과 이경동 등은 아뢰기를, "신 등이 듣건대, 임사홍이 말하기를, ‘영공(令公 현석규를 만함)은 실지로 귀달의 이름을 불렀다.’고 하니, 사간원의 차자(箚子)가 잘못되었겠습니까?
이는 진실로 서로 힐책한 것이니, 청컨대 사헌부에서 논한 바와 같이 하소서." 성종은 정창손과 김국광을 불러 전교했다. "승지들이 화합하지 못하니, 임사홍과 한한·손순효를 다른 직책으로 바꾸어서, 함께 있지 못하게 하려고 하는데 어떻겠는가?” 정창손 등은 이것은 작은 잘못에 불과한 데, 갑자기 세 사람을 체직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고 대답했다.
(성종실록 1477년 8월17일 4번 째 기사) 하지만 대간이 다투기를 그치지 아니하므로, 성종은 임사홍을 대사간으로, 한한을 병조참의로, 손순효를 형조참의로 전보 조치했다.
(성종실록 1477년 8월17일 5번 째 기사) 이 날 도승지 현석규가 소장을 올려 사직하고자 했으니 성종은 윤허하지 않았다. (성종실록 1477년 8월17일 6번 째 기사) 8월18일에 성종은 경연에 나아갔다.
강하기를 마치자. 사헌부 집의 이경동이 아뢰었다. "임사홍과 현석규가 다툰 것이 명백한데, 지금 임사홍을 언관의 장(長)으로 삼고, 현석규는 임사홍과 같은 죄인데 홀로 승정원에 머물러 있으니, 신은 옳지 못하게 여깁니다."
임금이 좌우(左右)에게 물었다. 그러자 영사(領事) 정창손이 대답하였다. "이것은 말의 작은 실수이므로 대체로 관계없습니다. 지금 모두 좌천시켰으니, 이것으로도 족합니다." 이어서 성종이 전교했다.
"세 사람이 이미 체임되었으니, 현석규는 체임할 수 없다.“ (성종실록 1477년 8월18일 1번 째 기사) 이윽고 대사간 임사홍이 임금에게 와서 말했다. "신은 이미 간원의 논박을 받은 사람인데, 언관(言官)을 제수하시니 어찌 언사(言事)를 할 수 있겠습니까? 청컨대 대사간 직을 면직해 주소서." 하지만 성종은 윤허하지 않았다. (성종실록 1477년 8월18일 3번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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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 이후 개봉되는 `스파이더맨 : 파 프롬 홈`이 오는 7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마블 액션영화 `스파이더맨 : 파 프롬 홈`은 최근 1300만 관객을 돌파한 `엔드게임` 이후 변화된 일상에서 벗어나 친구들과 함께 유럽으로 여행을 간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톰 홀랜드)`가 겪는 이야기를 다뤘다.
유럽에서 스파이더맨은 정체불명의 조력자 `미스테리오(제이크 질렌할)`와 함께 새로운 빌런들과 부딪히게 된다.
한편,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이 7월 개봉을 앞두고 있는 시점에 스파이더맨X아이언맨 스페셜 컷이 공개됐다. 해당 포스터에는 한층 더 업그레이드 돼 보이는 스파이더맨 슈트를 입고 있는 피터와, 그 뒤로 벽에 그래비티로 그려진 아이언맨이 한 샷에 담겼다.
더 업그레이드 된 슈트는 아이언맨의 마크 슈트를 떠올리게 하는 디자인으로, 새로운 슈트로 어떤 활약을 보일 수 있게 할지 기대하게 만든다.
이어 스파이더맨의 뒤로 자리하고 있는 아이언맨 그래피티 그림도 `엔드게임` 이후 바뀌어버린 세상을 예고하고 있어 스파이더맨의 일상에 어떤 변화가 찾아왔을지 주목하게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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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은 15일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에서 개최된 2019년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착한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가 행사분야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동아일보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후원하는 이번 시상식은 2019년 2월부터 사전조사 및 후보 브랜드를 선정한 후 브랜드 신뢰도와 창조적 혁신성 등의 여러 항목을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 단계를 거쳐 수상 브랜드를 최종 선정했다.
영광군은 지난 2018년 제1회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의 화려한 성과를 바탕으로 미래 산업의 메카로써 더욱 비상하기 위해 2019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를 내실 있게 준비하고 있고 e-모빌리티 엑스포라는 브랜드가 국가경제와 관련 산업의 발전에 크게 이바지함을 인정받아 이 상을 수여 받았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오늘 수상으로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가 소비자에게 최고의 신뢰와 애정을 받는 브랜드로써의 가치를 공식 인정받았다고 생각한다.”면서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가 세계적인 엑스포로 뻗어나가도록 더욱 노력하라는 의미로 주시는 상이라 생각하고 9월 26일부터 열리는 제2회 엑스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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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가 무단횡단사고가 잦은 횡단보도에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을 설치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설치사업은 가로등 조명 효율이 저하되면서 사고 위험이 높아진 횡단보도를 대대적으로 정비해 운전자의 인지력을 향상시키고 보행자의 보행권을 향상시켜 사고위험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광주시는 지난해 말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0억원을 포함해 총 사업 예산 15억원을 확보했다. 사업은 5월 중 계약체결 등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6월 중 공사에 착수해 4개월 이내에 완료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발광다이오드 조명 설치 지역은 최근 3년 간 무단횡단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한 광산구 사암로 롯데리아 하남점를 비롯해 우산 월곡시장 구간 등 사고위험 가능성이 높은 횡단보도 300곳이다.
광주시는 이번 사업으로 그동안 운전자의 시인성이 불량하고 보행자 불편을 초래한 사고위험 횡단보도의 보행환경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갑수 시 교통정책과장은 “횡단보도 밝기 개선으로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고 보행자 사고위험성을 줄여 광주시가 보다 안전한 도시가 되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사고위험 횡단보도 발광다이오드 조명 확대 설치 등 대시민 교통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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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린내의 숲
DSB앤솔러지 제93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이 책은 한국문학방송(DSB) 회원들이 엮은 앤솔러지 제93집으로, 시인 13인의 시 26편, 수필가 1인의 수필 1편 등이 담겼다.
- 시 -
[김사빈 시인]
산이 내게로 걸어왔을 때
등산
[김소해 시인]
하늘에 그린 묵화
파종
[김숙경 시인]
비앓이 7 -비 내리는 寅時에
비앓이 8 - 은결 짓던 강변에서
[나광호 시인]
길
고향의 강
[노태웅 시인]
무화과
바람은 움직임을 강요한다
[문재학 시인]
미륵산
바닷가의 봄
[민문자 시인]
똥도 아까운 녀석
에어컨
[박인혜 시인]
가을 산행
무지개
[이규석 시인]
취생몽생
눈빛
[이병두 시인]
꽃길
아내
[전홍구 시인]
겉옷을 벗기고 나서야
민들레
[조성설 시인]
참나무
동반자
[최두환 시인]
비린내의 숲
대인국 사람들
- 수 필 -
[초연 김은자 수필가]
카레의 노란색 커큐민
[2019.05.15 발행. 70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전자책은 무료로 열람이 가능합니다(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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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의 유교
조선조 유학은 程朱의 道學을 수용하여 치밀한 개념 분석과 엄격한 실천 행위를 강조했는데, 특히 중기에 배출된 知的 巨人들을 중심으로 학문의 활동과 내용에서 일정한 연관성 혹은 공통성을 지닌 집단을 양산하였다.
당시 조선을 건국한 이성계를 포함하여 사대부들은 유교를 중심으로 숭유엊 성리학을 중시했다. 통치철학으로 덕치주의를 내세워 유교로 왕권을 강화시키려 했으며 또, 앙조를 새로 세우는 것이기 깨문에 무엇보다 민심을 잡는 것이 중요했다.
백성들에게 고려왕조의 불교의 폐단을 당연스럽게 강조했던 것.실제로 고려말, 승려들이 왕권을 잡으려 하는 등 악행이 널부러 있었기 때문에
고려의 국교였던 불교가 좋지 않다고 배척하고 성리학에 기반한 유교를 내세우게 된 것이다.
◇ 牛溪 학맥의 계승
강항은 문과에 급제한 이듬해인 1594년(28세) 校書館 正字로 있을 때에 경기도 파주로 牛溪 成渾을 찾아가 기호유학의 한 맥인 우계학맥을 계승한다.
◎ 安珦(晦軒) → 權溥(菊齋) → 李穀(稼亭) → 李穡(牧隱) → 鄭夢周(圃隱) → 吉 再(冶隱) → 金叔滋(江湖) → 金宗直(佔畢齋) → 金宏弼(寒暄堂) → 趙光祖(靜庵) → 成守琛(聽松)/白仁傑(休庵) → 成渾(牛溪) → 姜沆(睡隱) →
<안동교박사의 세미나 일부 자료참조><이은 강대의 수은 강항선생 일대기 일부자료 참조>
8. 도쿠가와 이에야스와 유교
1)이 무렵 일본 사상계의 변화 순수좌(수은 강항을 만나 후지하라 세이카로 개명)는 정가경(定家卿) 12세(世)손으로 어려서부터 총명하여 일찍이 한학(漢學)을 익혔고 7~8세경 번주용야(藩州龍野)의 경운사(景雲寺)에 들어가 일산파(一山派)의 동명종호(東明宗昊)에게 글을 배웠다.
그는 문봉선사(文鳳禪師) 13회 기일(忌日)에 시(詩)를 지어 일등을 했는데 그때 나이가 12세였다. 그리고 16세에 이미 시집을 펴냈을 정도로 총명했다.
후지하라세이카가 17세 때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번주를 공격했는데 번주용야의 성주(城主) 아까마스 히로쓰(미치)(赤松廣通)가 경운사(景雲寺) 부근 좌강촌(佐江村)에 숨어 지내다가 후지하라 세이카와 사귀게 되었다.
그때 아까마스 히로스(미치)의 나이는 16세, 후지하라 세이카보다 1살 아래였다. 그 후 두 사람의 교우(交友)는 깊게 이어져 많은 경전을 펴내고 유학(儒學)을 몸소 익히는데 동참하게 된다.
한편, 후지하라 세이카가 30세가 되었을 때 대덕사(大德寺)에 있었는데 우리나라의 통신사 정사(正使) 황윤길(黃允吉), 부사(副使) 김성일(金誠一), 서장관(書狀官) 허성(許筬)이 와서 대덕사에 묵게 되었다.
이때 후지하라 세이카는 이들 통신사와 만나게 되고 서로 대화를 통해 학문적 교류를 갖게 되었다. 특히 서장관 허성(許筬)과는 서로 시를 주고받으며 경서(經書)에 대해서도 논하게 되었다.
지금도 후지하라 세이카의 문집에는 당시 허성이 지어준 국화(菊花)라는 詩題(시제)의 시와 함께 여러 수의 시가 실려 있다고 일본 학계에서는 전한다.
이 때 허성에 의해 후지하라 세이카는 유석불이(儒釋不二; 유교의 진리와 석가의 진리는 서로 다른 것이 아니다.) 사상에 접하게 된다.
또한 장자(莊子)의 무위자연설 무심(無心)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두 사람의 교유(交遊가 두터워 졌으며 허성은 장문의 글을 지어 후지하라에게 주기도 하였다는 것.
이처럼 조선의 포로 선비에 대해 기본적인 지식과 체험을 갖고 있던 후지하라가 몇 년 후에 강항을 만났고 강항을 만난 이후 후지하라는 승복을 벗고 본격적인 유학(儒學)을 넘어 유교의 참된 수업에 들어가게 된다.
앞에서 밝힌대로 거듭 5강조하자면 강항(姜沆)에 의해 그토록 많은 경서(經書)를 접하게 되면서 후지하라세이카는 승려복을 과감히 벗어 버리고 유교인의 유학자 복인 도복(道服)으로 갈아입고 유교의 의식(儀式)을 몸소 익혔다.
경자년(1600) 5월 19일, 부산앞바다로 강항이 귀국하게 되고, 그해 9월 15일 관원(關原)의 대회전(大會戰) 때 아까마스 히로쓰(赤松廣通)가 모함에 말려 39세 젊은 나이로 자결하게 되자 후지하라 세이카는 깊은 실의에 빠지게 되면서 불굘ㄹ 떤 와벽하게 유교에 귀의할 것을 표명하였다.
즉 도구가와 이에야스의 명에 의해 측근 학승(學僧)인 승태(承兌), 영삼(靈三)과의 토론 이후 미래본위의 불교세계관 보다 현실사회의 질서와 인륜도덕이 더 중요하다는 선언을 하게 된 것이다.
여기에는 아까마쓰에게 자결토록 명령한 도구가와에 대한 원한 도 엿 볼 수 있다. 결국 후지하라세이카가 44세 되던 해 후지하라의 명성이 높아지면서 임신승(林信勝 ; 羅山(하야시라잔))이 후지하라의 문하에 입문하였다. 당시 라잔의 나이 22세였다.
라잔은 이미 학문의 경지가 높고 여러 방면의 책을 읽고 있었다. 후지하라는 라잔에게 연평답문(延平答問)을 가르쳤다.
연평답문(延平答問)이라는 책은 주자(朱子)의 스승 이연평(李延平)에게 주자가 묻고 스승이 답한 내용을 기록한 책인데 여기에는 우주만물의 도리를 궁구하고 그것을 체험하며 함양해 가는 도리를 설명해 놓은 책이다.
라잔이 이 천명도설을 출판하면서 발문을 붙였는데 “옛적에 원(元)의 조맹부가 신라의 김생(金生)의 글씨를 보고 찬탄하여 어디엔들 천재가 태어나지 않으리오 라고 하였는데 이제 나도 이 「천명도설」에 대해 그렇게 말할 것이다.” 라고 썼다.
2) 일본 유학의 중흥 하야시 라잔(林羅山); 1583~1657)은 그가 읽은 440여권의 책 목록을 만들었는데 거기에는 송, 원, 명(宋, 元, 明)대의 유학자가 쓴 주요저서 대부분을 조선각본으로 읽었다는 사실을 밝히고 있다.
이것은 임진왜란 때 건너간 것을 비롯하여 도구가와 시대에 들어 와서 통신사의 내왕으로 문물의 교류가 활발한 데에서도 그 원인을 찾을 수 있다.
하야시 라잔은 도구가와 이에야스(德川家康)시대 즉 일본에서 말하는 에도(江戶)시대의 위대한 학자로서 사상의 혁신, 문화의 혁신을 이루는데 중심인물이었다.
그는 이미 21세 때에는 논어집주(論語集注)를 공개적으로 강의할 만큼 학문적 업적을 쌓았고 후지하라 세이카의 문하에 들어가서는 연평답문(延平答問)을 비롯하여 본격적으로 유학(儒學)수업에 전념하게 되었다.
하야시 라잔에 이어 나타난 또 하나의 왜국의 유교의 별이 야마자키 안사이(山崎闇齎; 1618~1682)이다. 안사이는 라잔 보다 35세 연하였다.
그리고 막부(幕府)를 등지고 일어난 하야시 라잔과는 그 학풍을 달리하면서 대성하였다. 안사이는 경도(京都)의 한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15세때 묘심사(妙心寺)에 들어가 선학(禪學)을 공부하다가 주자학에 관심을 두고 25세 때에 승복을 벗고 환속한다.
수은 강항은 이기일원론의 우계학파로 이어짐은 명명백백한 사실이며 그 사상이 후지와라세이카로 계승되고 하야시 라잔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야마자키 안사이(山崎闇齎)는 당시 임진왜란과 정유재린으로 인해 노략질한 유교의 경전을 급격히 섭렵하고 부터는 주자의 경의설(敬義說)에 심취하고 이기이원론의 퇴계 이황의 자성록에서 나름 큰 깨달음을 얻는다.
그는 스승인 하야시 라잔과는 달리 주자 연구에 깊이 빠지면서 사색적 실천적 수양에 중점을 두고 사회에 대하여 활동적 태도를 갖는 학풍을 세웠다.
특히 그들의 국사를 연구하고 신유(新儒) 합일설을 주장하면서 학문의 쇄신, 사회개혁의 추진 등으로 주체적 학풍을 이끌어 그의 문하에는 많은 학자와 사회지도자, 그리고 혁명가들이 배출되게 되었으며 여기서 근대 일본이 디자인되며 유교의 오류가 나타나고 역사왜곡으로 심각하게 번지게 된다.
왜국의 문화유산이 포로 강항에 의해 유교가 전파되어 근대 일본으로 현재의 선진국 진입으로 발전되어졌음에도 야마자키 안사이(山崎闇齎)는 진실된 역사의 뒤안길에 숨어 포로인 강항선생에 의해 유교가 전파되었다는게 너무도 수치스럽다는 이유하나만으로 사상이 다른 퇴계 이황의 학통을 이어받았다고 궤변의 논조를 펼쳐 현재의 일본의 학문이 뿌리째 흔들리고 있다.
<다음호에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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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내버스 노사는 임금 총액기준 6.4% 인상과 노조복지기금 지급에 전격 합의하면서 15일로 예고된 파업을 철회하기로 했다고 광주시가 14일 발표했다.
광주 시내버스 노사는 근로기준법 개정에 따른 주 52시간제 시행과 맞물려 전국적으로 연대파업이 예고됐으나 5·18 39주년 기념행사,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등의 중요 행사를 앞두고 노사간 상호 양보를 통해 임금협상을 타결했다.
시내버스 노조는 당초 주요쟁점인 시급 10.9% 인상, 대전과 동일수준의 임금 인상, 월 근로일수 2일 단축분 임금인상 등을 요구하며 파업 찬반 투표를 진행해 재적조합원 기준 95% 찬성으로 총 파업을 결의했으나 파업시 겪게 될 시민불편과 지역 경제여건을 감안, 당초 보다 낮은 6.4% 인상과 노동자 후생복지를 위한 노조복지기금 지급에 합의했다.
임금인상 합의에 따라 올해 임금을 6.4% 인상하면 월평균 임금은 현재 352만4000원에서 374만원으로 중위권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시내버스 협상 타결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는 제목의 입장문을 통해 “장시간 팽팽한 입장 대립으로 ‘파업’이라는 최악의 상황까지 우려됐지만, 시내버스 운송사업자와 운수종사자 모두 양보와 타협으로 대승적 결단을 내려주셨다”면서 “광주가 다시 한 번 사회대타협의 자세로 노사상생도시 실현을 위한 큰 걸음을 내딛었으며 이를 150만 광주시민의 마음을 모아 진심으로 환영하고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광주시는 대중교통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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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광주비엔날레전시관에서 주민참여 특별기획전을 개최한다. 북구는 “오는 5월 24일까지 광주비엔날레전시관 거시기홀에서 지역주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제8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의 성공을 기원하는 ‘주민 솜씨자랑’ 주민참여 특별기획전을 개최한다.”라고 14일 밝혔다.
이번 특별기획전은 지난 4월 중외공원을 광주 문화예술 발전의 중심축으로 육성하기 위해 광주시립미술관, (재)광주비엔날레 등 6개 기관이 맺은 ‘중외공원 문화예술벨트’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별기획전에는 북구 평생학습 특화사업 ‘인생배움터 무릎학교’ 9개 캠퍼스와 용봉동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 등 100여 명이 참여한다. 전시 작품으로는 유화, 퀼트, 자수, 손뜨개, 도자기, 홈패션 소품 등 그림과 다양한 생활 공예품 375점을 전시한다.
특히, 북구는 오픈식이 열린 14일 전시장 입구에서 5월 광주정신을 상징하는 주먹밥 나눔 행사와 북구 대표 특산물인 지산딸기 시식 행사를 진행하면서 주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특별기획전은 지역 내 문화예술 시설을 공유해 그동안 수강생들이 배우고 익힌 실력을 지역주민들에게 보여주는 시간을 갖는 데 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광주비엔날레 전시관을 주민들의 문화예술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해 평생학습이 문화예술로 이어지는 소통과 나눔의 장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특별기획전 관련 문의는 북구청 문화관광과(☎062-410-6620)로 하면 된다. 한편, 2019 제8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사람 사는 세상 따뜻하게(humanity)’라는 주제로 9월 7일부터 10월 31일까지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광주디자인센터 등에서 열릴 예정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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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시행하는 저소득 위기청소년(학교 밖 청소년 포함) 문신제거 시술 지원 사업인 ‘클린핸즈’의 본격적인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13일 열린 협약식에서는 ‘관악경찰서(서장 정방원)‘, ’관악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최윤정)‘을 비롯한, ’김재준피부과의원(원장 김재준)‘, ’서원밝은미래의원(원장 김용훈)‘ 등 2곳의 피부과 전문의 병원이 함께했다.
관악구청을 포함한 5개의 기관은 ‘클린핸즈’ 사업 지원을 통해 저소득 위기청소년들이 낙인효과를 극복하고 새로운 삶에 도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고자 한자리에 뜻을 모아 모였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클린핸즈 사업을 통해 청소년들이 호기심으로 새긴 문신을 지우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며, “점차 혜택을 받는 저소득 위기청소년들이 늘어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소득 위기청소년 클린핸즈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관악구청 노인청소년과(☎ 02-879-6171) 또는 관악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02-879-1318)로 문의하면 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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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 사람들 앞에서 나맹키로 전라도 사투리를 재미지게 해블 사람 있으믄 나와보쑈.”
광주시립민속박물관은 26일까지 ‘제9회 아름다운 전라도말 자랑대회’에 참여할 참가자를 모집한다. 전라도말 자랑대회는 남도의 멋과 흥을 오롯이 담고 있는 전라도말의 가치를 일깨우고, 지역문화에 대한 자긍심 함양을 위해 지난 2011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전라도말을 할 줄 아는 사람이나 단체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5분 이내의 발표내용을 작성한 참가신청서를 전자우편(webmaster@jeonlado.com)이나 우편(광주광역시 북구 삼정로 87번길 20(두암동) 월간 전라도닷컴 앞), 팩스(062-654-9086)로 보내면 된다.
예선 결과는 27일 발표되며, 예선을 통과한 참가자는 6월1일 북구 비엔날레 전시관 거시기홀에서 열리는 본선 무대에 오른다. ○ 본선 행사는 누구나 크게 웃고 공감할 수 있는 전라도말 알아맞히기와 마당극 공연 등 다양한 즐길거리도 함께 준비된다.
윤승중 광주시립민속박물관장은 “평범하게 살아가는 진짜 전라도 사람들이 쏟아내는 평범한 일상의 이야기가 기대된다”며 “아름다운 전라도말 자랑대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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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시장 허석)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는 지난 10일(금) 제일대학교 유아교육과 동아리 ‘한아이’와 ‘구름아이’를 초청해 인형극과 율동 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가정의 달을 맞아 40여명의 제일대 유아교육과 학생들이 순천시 어린이집 원아들을 한 명씩 반갑게 맞이하는 것으로 시작해 1부 율동 타임, 2부 탈인형극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본 공연인 탈인형극 ‘아기고양이의 딸꾹질’은 전국대학 인형극 경연대회 대상을 수상할 정도로 작품성과 완성도를 갖춘 작품으로 6~7세 아이들의 높은 집중과 호응을 이끌어 냈다.
공연을 관람한 어린이집 교사들은 “유아교육과 학생들이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정성껏 준비한 공연으로 아이들이 신나하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다. 앞으로도 자주 이런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순천시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이번 공연 뿐 아니라 앞으로도 관내 주요 기관 단체들과 연계하여 아이들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들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며 이 외에도 아이 키우기 좋은 순천을 만들기 위해 영유아 놀이 체험실, 장난감도서관, 시간제 보육실 등을 운영 중이다. 이용 문의는 전화(☎749-4085)나 센터 홈페이지(www.suncheon.go .kr/ childcare)를 참고하면 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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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서대석)가 공영장례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어르신 건강지킴이’ 장수노트를 발간했다.
장수노트 사업은 서구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공영장례 서비스’ 사업 활성화 일환으로 부양의무자가 없고 특별관리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홀몸노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사업은 지난 1~2월에 실시된 독거노인 전수 조사 대상자 중 희망자 1,0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장수노트에는 독거어르신들의 건강진단 및 안전사고와 노인범죄 예방 수칙, 아름다운 생의 마무리를 위한 준비 등이 담겨있다.
동 사회복지담당 공무원 및 복지관 노인돌봄서비스 생활관리사는 어르신들이 작성한 장수노트를 토대로 어르신들의 생활, 건강 등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서구 관계자는 “장수노트 발간은 고독사를 사전 예방하고 공영장례서비스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 독거노인세대의 위기상황 발생시 신속 대처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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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의 산책
박창호 시조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세월의 주름 사이/ 폭폭이 시름 앓아// 설익어 자란 꿈에/ 조바심만 저리더니// 눈에 든 흔한 글귀만/ 산책하며 주웠다
― 서시 <설익은 글귀>
- 차 례 -
서시 | 설익은 글귀
제1부 그리움에 해작질하다
꽃향기 봄날을 물고
시비 거는 꽃샘추위
시린 밤의 넋두리
호수에 든 그리움
고사리
두릅나무
덩굴손
눈치 싸움
애통 터져 죽을 일
약비
잡초의 항변
석양의 그리움
길 떠난 기러기
장색
조반 하는 까치밥
생사고뇌
묵은지
그리운 산골
전주에 오면
경기전
전주 비빔밥
전주 한옥마을
제2부 밤의 산책
글타래
언제 그대 안을까
바쁜 봄
열두 음보 걸어가기
열꽃 돋는 그리움
그대 모습 그린다
버거운 시상을 지고
아려오는 연시조
묵히고 삭혀야
가실 옷 벗는 소리
하릴없는 시조
짝사랑
내뱉지 못한 말
그네
알량한 초막
아른대는 그대
가슴 저민 토막글
제3부 흐느끼는 그리움
꽹과리
자줏빛 목련
화성시 간척지 논
어떤 장의 행렬
죽순
가야금
밤새 쓴 편지
그리운 여울 소리
바람 같은 세월
추억 탑
꿈에라도 봤으면
가슴에 담긴 그리움
백옥 같은 그리움
그대 향한 그리움
그리움 네 이놈
화롯불
석별 1
석별 2
따돌림
소녀상 1
소녀상 2
소녀상 3
요양원
제4부 풍수지탄
당부
훌륭한 지략
한숨
보배 같은 귀한 말씀
얼른 문 닫아라
신신당부
그리운 어머니 1
그리운 어머니 2
그리운 어머니 3
풍수지탄 1
풍수지탄 2
노란 고구마
흙수저
이제부터 고아지
천생연분
장인어른
장모의 초상
사랑하는 장모님 1
사랑하는 장모님 2
치매
제5부 손주앨범
백일천사
외손자
돌쟁이 1
돌쟁이 2
어부바
춤꾼 되려나
안도
안돼요
소란
아침 바람 찬바람에
반짝이는 금강석
너는 만설 공주여
시장이 반찬
금지옥엽 1
금지옥엽 2
쉽고도 어려운 교육
해결 방법
[2019.05.20 발행. 114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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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5월 10일 제19회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 추진계획 및 예산안 심의를 위해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 추진회의를 개최했다.
군 관계자는 “이날 회의에서 축제 추진을 위한 기본계획 및 예산안 등 안건을 두고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상사화축제추진위원회 김용식 위원장은 “오늘 회의를 기점으로 제19회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의 본격 출발을 알렸다.”면서 “대표 프로그램의 강화를 위한 전문가 투입, 효율적이고 공격적인 홍보마케팅, 축제의 브랜딩을 통해 개성 넘치는 축제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2년 연속 문화관광육성축제이자 전라남도 대표축제로 선정된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는 오는 9월 18일부터 24일까지 7일간 불갑산 도립공원 일원에서 관광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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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촌 일기
이성남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강변에 하늘 높이 치솟은 미루나무를 의지하고 아버지는 원두막 집을 지었다.
개울에 흐르는 물로 쌀을 씻고 원두막 아래 자갈밭에서 나뭇가지를 모아 불을 피워 냄비 밥을 끓이고 국을 끓여 다섯 식구가 먹고 살았다.
1947년 겨울 일곱 살 때 삼팔선은 막혀 있었다.
월남한 피난민들은 곧 전쟁이 터질 것이라 짐작하였다.
1948년 1월 1일 아침 나는 의정부 수용소에서 미군들이 주는 음식을 줄서서 받아먹었다.
큰 오라비를 데려오기 위해 다시 입북했던 어머니도 큰 오라비와 수용소에서 재회를 했다.
피난민을 위한 무료승차권은 대구까지였고 김천을 거처 점촌까지는 기차로 올 수 있었다.
아버지는 벌목 삼판이 있는 가은으로 들어왔다.
산촌 사람들은 함경도 사투리 말씨를 쓰는 우리 가족을 품어주지 못하였다.
서른 살 초반의 아버지는 강가에 큼지막한 돌들을 모아 화장실로 사용하게 하고 메뚜기를 잡아 오라 하였다.
초가을이라 메뚜기는 벼논 가에 많이 있었다.
나는 강아지풀 기다란 대공에 잡은 메뚜기를 매달았다.
아버지가 강변 자갈더미에 불을 지펴 구워주는 메뚜기는 참 고소했다.
강물 위쪽은 나무기둥으로 세운 외나무다리가 있고 우리 원두막 집께는 얕아서 무릎 위로 속옷을 걷어 올리면 건널 수 있었다.
강 건너 도리실은 커다란 느티나무들 사이로 집들이 듬성듬성 보였다.
외나무다리를 기준으로 사람들은 아랫담 위 땀 이라 불렀다.
아랫담에 사는 우 씨 영감님이 마나님이랑 같이 아침마다 원두막 집을 찾아 왔다.
원두막 집은 꽤 넓어 우리 집 식구와 강 건너 영감님 내외랑 같이 앉아도 비좁지 않았다.
마나님은 물기가 뚝뚝 떨어지는 발가락 사이를 벌리며
“요놈 봐라 또 여기 붙었네, 요놈....”하며 살에 붙어 고불 탕 거리는 거머리를 손가락으로 떼어내곤 하였다.
강 가 얕은 물에는 거머리가 많아 발가락에 붙어 피를 빨았다.
“사람 사는 동네에 와서 이러고 살면 되나.... 앞으로 날씨도 추워질 터인데.... 어린 것들 데리고 ..... 어서 우리 집으로 옮기세....사랑방을 비워 놓았네...”
영감님은 산에 큰 나무를 벌목하는 중간 목상이었다.
두 번 세 번 거듭 요청하는 아랫담 영감님 권유를 받아들여 아버지는 원두막 집을 떠나기로 하였다. 1948년 초가을이었다.
평생 고달픔에 시달렸을 아버지 영전에 “귀촌일기”를 올립니다.
― <머리말>
- 차 례 -
저자의 말
제1부 귀촌(歸村) 일기
귀촌일기
옛집
전설
유년시절
어머니 단상 1 – 함흥 성천강 부역
어머니 단상 2 - 봇도랑에서
어머니 단상 3 - 세 번째 탈출
어머니 단상 4 - 남조선이요
내가 넘은 삼팔선
시냇가 집
앙친 문학서실
귀촌일기 1 - 환영사
귀촌일기 2 - 여름과일
귀촌일기 3 - 민들레 차
귀촌일기 4 - 돗나물
귀촌일기 5 - 물청소
보랏빛 라일락
출가 1 – 생모
출가 2 – 스님 방에서
출가 3 – 백련암 행자 생활
출가 4 - 삭발식
불 자 손님
파말마
날개
벽난로
북한강
제2부 고향 소식
고향 소식
금강산 상팔 담
산수유 꽃으로
예학동 아기
문경 도리실 길
오미자 연리지
백일기도 옥동자
문경 황토 온천
가은역에서
샛별 도령
소장품 분실
군자삼계
아카시아
마흔 살 불혹
통일 막걸리
봄눈
문경
술도락
겨레의 서시
님 생각
가은
삼독
임종
입북(入北) 시조 할 배
휴가
유산
제3부 가을 블랙홀
가을 블랙홀
패랭이 꽃
삼림욕
추억
오서산 나들이
금강산 길섶
삼매
화살나무
금진옥액 사혈
고별식
탄금대 정령
봄 아지랑이
장 담그는 날
춘설
씨방머리
아버지 날
위령제
석별
천둥소리
고로쇠나무
강냉이 밭
친구 다람쥐
비단풀
우리네 나침판
초간 선비 옛터
가창오리 떼
● 작품해설
이성남의 존재의 틀 _ 박태준
은유시군 _ 이수화
[2019.05.20 발행. 125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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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조시대에 서위(西魏)의 우문태(宇文泰)장군과 동위(東魏)의 후경(侯景)장군이 한판 싸움을 벌였다. 병졸들의 함성이 울려 퍼지자 칼과 창이 햇빛에 번뜩이고 화살이 쌩쌩 오가는 혼란 속에서 갑자기 우문태의 말이 마구 날뛰었다.
우문태가 이상한 생각이 들어 두리번두리번 살펴보니 어느새 말은 엉덩이 쪽에 화살을 맞고 피를 줄줄 흘리고 있었다. 우문태 장군이 더 이상 말 잔등에서 지탱하질 못하고 아래로 굴러 떨어지자 그의 병졸들은 사방으로 허둥지둥 도망치기 시작했다.
이 때라고 생각한 후경 장군이 병졸들을 거느리고 함성을 지르며 쏜살같이 추격해 왔다. 우문태 장군은 꼼짝도 못하고, 그 자리에 쓰러져 있었는데 어디 크게 부상이라도 입은 모양이었다. 우문태는 영락없이 체포될 것 같았다.
일단 적군에게 우문태라는 신분이 발각되는 날에는 당장 목이 날아 간다는 것은 불 보듯 뻔한 일이었다. 이때 우문태의 부하 이목(李穆)이 얼른 채찍을 들고 쓰러져 있는 우문태를 후려치며 호통쳤다.
'이 벌레 같은 병졸놈아! 빨리 말해! 너의 장군은 어디로 도망을 쳤느냐? 말하지 않으면 당장 죽여버릴테다!' 후경 장군이 거느린 병졸들이 추격해 왔는데, 이목은 일부러 고래고래 고함을 지르며 사정없이 우문태를 때렸다.
추격하던 적군들은 자기네 병졸이 포로로 잡은 줄로만 생각하고 그들을 그 자리에 남겨둔 채 계속 앞으로 달려 나갔다.
적군이 멀찌감치 달려가자 이목은 즉각 자기 말을 끌고와 우문태를 태워 힘껏 채찍질을 가하여 재빨리 도망가 버렸다.
2019. 5. 14
강원구 행정학박사.
한중문화교류회장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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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 20초의 애국심
엄원용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아홉 번째 시집을 낸다. 여덟 번째 시집이 나오기까지 탈락된 시들을 모아 아홉 번째 시집으로 엮는다.
부족한 시(詩)이지만, 독자 여러분과 함께 시를 읽는 즐거움을 나누었으면 한다.
― <머리말>
- 차 례 -
저자의 말
제1부 4분 20초의 애국심
고독의 열매
4분 20초의 애국심
색깔론
선거 유세
벽(壁)
삼일절
칠백의총 앞에서
남북 정상회담
국정감사
밀레의 만종(晩鐘)
민들레꽃 몇 송이
안개 속에서
낙향(落鄕)
달빛 세상
별들의 노래
차 한 잔을 마시며
아주 작은 소망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참 쓸쓸한 바다
마지막 사진
추석 전야 2
도봉산
제2부 퇴근길
퇴근길
추위야 가거라
9월 어느날 아침 신문기사
아버지
아버지 2
아버지 3
꽉지
결혼서약서
나그네 길
통증
탈출
항해(航海)
의문
그때 그 시절
젊은이에게
바람꽃
분신(分身)
세상 바라보기
먼 데 바라보기
세네갈 갈치
제3부 꽃 그림자
춘야(春夜)
커피향
박꽃
꽃 그림자
붉은 장미
매화
오월 어느 날
젊은이의 노래
못잊어
사랑은 미치는 것이다
사랑의 고백
사랑의 진실
봄 강가에서
풀 꽃
겨울밤 2
봄맞이
꽃잎
부모님 생각
고향 풍경
비가 내리는 날의 추억
손녀 키재기
손녀와의 이별
시간의 실타래
담쟁이
어렸을 적에
고목
초청장
포인세티아(Poinsettia)
꿈의 유혹
제4부 아직도 먼 천국
성경 한 구절
선과 악
아직도 먼 천국
심경(心鏡)
변명
온도의 차이
유혹
전신 갑주(全身甲胄)
만약이란 말
하늘이 야속하다
친구에게
친구에게 2
나의 아내
사랑하시는가 봐
우표
어느 불행한 유서의 이해
따스한 불빛
거울을 보며
내 영혼
● 후기
[2019.05.20 발행. 137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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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블랙홀
박영래 장편소설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바라만 봐도 안타깝고, 옷깃만 스쳐도 가슴 설레는 시절이 있었다. 그 시절의 추억을 펜촉에 듬뿍 묻혀 그려놓은 작품이 원작《평행선》이다.
한 때 중견작가의 改作에 회의를 가져 본 적도 있었지만, 오늘에서야 비로소 그 의미를 깨닫게 되어 다행이라고나 할까?
전지(剪枝)하는 마음으로 改作에 임했다. 분량이 절반으로 줄긴 했지만 원작의 주제를 그대로 살리려는데 노력했다고 자평해 본다.
― <머리말>
- 차 례 -
작가의 말
□ 장편소설
제1장 불나방
제2장 껌 씹는 아가씨
제3장 비껴간 인연
제4장 선택의 여지
제5장 변덕의 바다
제6장 해후상봉
○ 소설평
[2019.05.20 발행. 242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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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에 걸어둔 독백
최인찬 수필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여기저기 새싹이 돋는 날, 지난겨울 첫눈 내린 기억을 더듬어도 생각이 잘 나지 않는다. 잊어버리는 것 없이 생생한 기억으로만 살아간다면 그것도 무척 힘들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망각이야말로 매듭 풀어진 자유를 최고로 누릴 수 있게 하는 신의 선물일지도 모른다. 빛바랜 이야기 말미에는 남은 기억을 주워 써 둔 글들을 실었다. 나를 위한 고독한 글들이다. 바람에 실려 산 능선을 넘어가고 있는 구름을 쳐다보며 바다가 보이는 곳으로 가느냐고 물어본다. 날개 없이도 날아오르는 바다가 보고 싶은 날이다.
― <머리말>
- 차 례 -
작가의 말
제1부 단점도 좋은 구석이 있다
버릇과 습관
판티엣으로 떠나는 기차여행
걸어가는 길 · 2
단점도 좋은 구석이 있다
수평선을 보러 가자
정신의 무게
아름다웠던 책
이름에 대하여
또 한 번 그때로 돌아가서
첫 단추를 잘 끼웠는가
제2부 자존심의 껍질
살아있다는 것
끝이 없는 길
뒤를 돌아보는 여유
선물을 준비하자
역(驛)은 멈추는 곳이다
그리움을 엮어서
가끔 속을 비우고 살자
욕심의 전설
자존심의 껍질
아름다움으로 가는 길
제3부 빛바랜 이야기
그해 겨울
구글 지도를 보며
나그네의 길
도서관의 추억
우체통의 향수
있는 그대로가 좋다
빈 그릇도 아름답다
누구의 고독입니까
제4부 바람이 불어오는 곳
미래의 끈
허물 벗을 때
핑계와 핑계 사이
바람이 불어오는 곳
과거의 홀로그램
선은 점으로 이어져 있다
보이지 않는 것이 소중하다
새와 인간
생명만큼 소중한 진실
발목의 사색
제5부 흔적의 뒤안길
엽서 생각
가설무대
처마 밑에서
가능성의 꿈
비우는 집을 짓자
날고 싶을 때면
더블 케어 세대와 유토피아
흔적을 지우며
● 글을 끝내며
[2019.05.20 발행. 185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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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9-05-13 · 뉴스공유일 : 2020-07-12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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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항의 국내 제자들
趙光祖(靜庵, 1482~1519)가 道學의 뿌리를 확고하게 내린 이후,
경기도 개성에서는 徐敬德(花潭, 1489~1546)이,
파주에서는 成渾(牛溪, 1535~1598)이,
황해도 해주에서는 李珥(栗谷, 1536~1584)가,
영남 동쪽에서는 李彦迪(晦齋, 1491~1553)이,
영남 북쪽에서는 李滉(退溪, 1501~1570)이, 영남 남쪽에서는 曺植(南冥, 1501~1572)이 학파를 형성하여 도학을 전수하였다.
호남에서도
북쪽에서는 李恒(一齋, 1499~1576)이,
남쪽에서는 金麟厚(河西, 1510~1560)와 奇大升(高峰, 1527~1572) 등이 독특한 학풍을 내세워 영향력을 발휘했음은 잘 알려져 있다.
이항·김인후·기대승 사후에도 17세기 초, 중반에 도학을 강론하여 제자들을 양성한 一群의 유학자들이 호남지역에 흩어져 있었다. 예컨대 담양 대산의 金大器(晩德, 1557~1631), 영광 유봉의 姜沆(睡隱, 1567~1618), 임실 덕촌의 趙平(雲壑, 1569~1647), 보성 우산의 安邦俊(隱峯, 1573~1654) 등이 그들이다.
이들은 호남의 유학이 기축옥사와 임진·정유왜란을 거치면서 점차 학문적 기반이 약화되고, 더구나 17세기에 들어서는 대부분의 학인들이 경기와 호서지역으로 유학을 떠나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강학의 촛불을 끄지 않았다.
강항은 영광군 남쪽 불갑산 아래 유봉리에서 태어나 유년기에 가까운 雲堤 마을로 이사했는데, 관직생활과 포로생활을 뺀 나머지 생애의 대부분을 이곳에서 강학하였다. 그는 팔대(八代) 문헌가에서 태어나 유년기에 이미 뛰어난 문장 실력과 해박한 역사 지식을 인정받았고, 3년여의 포로생활 중에 보여준 탁월한 氣節은 일본인도 존경할 정도였다. 강항의 수제자 尹舜擧는 스승의 학행을 挽詩에서 이렇게 묘사했다.
“아름답고 밝은 문장은 지금의 屈原이요, 추상같은 높은 절개는 옛날의 蘇武로다.” 그는 포로생활에서 탈출하여 귀국한 이후에도 죄인으로 자처하고 벼슬을 멀리한 채 스스로 불갑산에 갇혔다. 강항은 찾아주는 詩友들과 담론하는 한편 그의 문장과 기절을 흠모하여 찾아온 제자들을 양성하다가 52세의 이른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 ]
강항은 17세기 초반에 호남 유학을 이끈 중심인물 중 한 사람이다. 그간 강항에 대한 연구는 주로 시문학과 『看羊錄』, 일본에 유학전수 등 몇 가지 방향에서 이루어졌으나, 아직까지 교사로서의 강학활동은 깊이 있게 탐색되지 못하였다.
필자는 강항에 대한 사실적이고 입체적인 연구가 진행되려면, 그에게 영향을 준 스승들, 교유한 친구들, 가르침을 받은 제자들, 관련 유적과 유물들까지, 그 학문적 연관성을 폭넓게 탐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번 발표는 이러한 관심 하에 강항의 제자들에 관한 기초적인 정보를 살펴보고자 한 것이다.
<중략>
과거 합격의 숫자로 보면, 소과에 응시하여 생원·진사에 오른 제자들이 20여 명이고, 대과에 급제한 제자들도 7, 8명 되며, 관직에 진출하여 고위직에 오른 제자도 적지 않다. 문집을 내지는 못했지만 관료로서 뚜렷한 업적을 남긴 박안제·박안효 형제와 신응망, 임련과 임담 형제는 향후 연구의 대상으로 삼아야할 것이다.
문집의 유무로 보면, 현재까지 약 9명의 제자들이 남긴 9종의 유고가 간행되었다. 고부민의 『灘陰稿』, 나해륜의 『松島遺蹟』, 나해봉의 『南磵集』, 신천익의 『素隱遺稿』, 양만용의 『梧齋集』, 오희도의 『明谷遺稿』, 윤순거의 『童土集』, 이율의 『五休堂遺稿』, 정제원의 『醉愚堂集』은 앞으로 강항과 그 제자들을 연구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다.<안동교 박사의 睡隱 姜沆의 강학활동과 제자양성 참조>
7. 스승 강항과 후지하라 세이카
후지하라세이카는 본래 이름 있는 승려계급의 중(僧)이었다. 그가 강항의 영향을 받아 당당히 승복을 벗어 던지고 조선의 선비복인 유복(儒服)으로 갈아입은 것은 놀라운 변신이자 일본의 당시 사상계가 큰 변화를 맞는 계기가 된다.
조선의 선비인 최익현은 ‘내목은 자를 수는 있어도 상투는 자를 수 없다’는 말을 생각해 보면 혁명적인 당대의 최고의 사건인 것이다.
후지와라세이카가 강항의 뛰어난 유교철학의 영향을 받아 당당히 승복을 벗어 던지고 조선의 선비복인 유복(儒服)으로 갈아입은 것은 열도에서 놀라운 변신이자 일본의 당시 사상계가 큰 변화로 이러한 사건은 강항(姜沆)의 인격과 학식에 감명을 받고 그의 저서 역대명의전(歷代名醫傳)의 서문(序文)과 문장달덕록강령(文章達德錄綱領)의 서문도 강항(姜沆)에게서 받는 등 여러 가지 사례에서 면밀히 살펴 볼 수가 있다.
특히 오경(五經)의 발문(跋文), 유진본 사서오경(柚珍本四書五經)의 발문도 강항(姜沆)이 썼던 것이다.
일본의 동경대학(東京大學) 교수인 아베요시오(阿部吉推)의 저서「일본주자학과 조선」(日本朱子學과 朝鮮: 1966 발행)에서
◇ 후지하라세이카의 변신에 대해
첫째, 적송광통과 강항의 지원에 의해 신주(新注)에 의한 사서오경(四書五經)의 훈점본(訓點本)을 간행할 수 있었다는 점과
둘째로는 강항의 지도를 받아 적송광통의 집에서 공자제(孔子祭)의 의식(儀式)을 배웠다는 점,
셋째는 강항의 귀국 후 얼마 안 되어 처음으로 심의도복(深依道服)을 입고 도구가와 이에야스 앞에 나타나 도구가와 측근의 학승(學僧)들과 유불논쟁(儒佛論爭)을 행했다는 점을 들고 있다.
이와 같이 후지하라세이카는 당시의 일본지식풍이 불교사상으로 흐르고 있었던 시대에 분연히 일어나 선승(禪僧)의 신분에서 유자(儒者)로 변신하기에 이른 것이다.
그리하여 일본의 신유학 창도자로, 또는 비조(鼻祖)로 자리 잡게 되었다.
후지하라 세이카가 일본유학의 창도자가 된 것은 직접적인 영향으로는 적송광통의 재정적인 후원과 지원에 있었고, 정신적 학문적으로는 강항(姜沆)에 의해 힘입은 바라 할 것이다.
그런데 더 큰 영향은 임진왜란과 정유재란을 통해 도자기기술과 함께 인쇄술의 보급을 들 수 있으며 나아가 그들은 많은 서적을 가지고 갔다는 사실에서도 이 전쟁의 영향으로부터 일본의 모든 분야가 변화하기 시작한 것이라 보게 된 것이다.
흔히들 지적되고 있는바와 같이 임진왜란과 정유재란을 통해 왜적들은 많은 포로를 잡아 갔었다. 그중에 도자기 기술을 가진 사람들은 그 곳에서 도자기를 만들게 하여 그것을 구라파로 수출, 일본경제의 황금기를 여는 계기가 되었다.
그리고 인쇄술의 보급은 각종 서적을 대량 보급하는데 결정적인 영향을 주어 일본 학계와 사상계에 새로운 학문이 중흥하기에 이르렀다.
사가(史家)들은 이를 일러, 도자기 전쟁, 인쇄술 전쟁, 노예전쟁이라고 일컫기까지 하지만 강항에 의한 유교 즉 주자학의 전파로 인해 일본에 문화혁명을 일으키게 한 것만은 숨길 수 없는 사실이었다.
◇ 강항(姜沆) 왜에 남긴 학문의 세계
강항(姜沆)이 직접 간접으로 참여 했거나 대화를 통해 감긴 영향을 낱낱이 열거할 수 없지만, 여러 곳의 문헌을 통해 지금까지 뚜렷하게 전해진 내용을 간추려 보면서 강항이 일본의 사상계에 끼친 영향을 짐작해 보도록 하겠다.
○주역전의(周易傳義)의 훈점(訓點)
당시 일본학계에서는 주역전의를 읽는데 길잡이가 된 훈점(訓点)본이 없었다. 그런데 후지하라세이카는 강항(姜沆)을 만난 이후 이론 최초의 신주훈점본(新註訓点本)을 공개하기에 이른다.
그런데 지금까지 그것이 강항(姜沆)의 직접적인 지도에 의해 이루어 진 것으로 우연하게도 강항(姜沆)의 오경발문(五經跋文)이 쓰여진 때와 그 시기가 같은 시절이기 때문에 이를 강항(姜沆)의 지도로 보는 것이다.
○유진본 사서오경발(柚珍本四書五經跋)
사서오경은 바로 유학(儒學)의 핵심사상이 담긴 경서이다. 이것을 쉽게 읽도록 새롭게 간행한 이 책의 발문을 강항이 써주었다. 물론 이 책의 간행은 후지하라세이카의 학문적 노력에 의해 이루어진 것이지만 직접 간접으로 강항(姜沆)의 사서오경의 발문으로 인해 영향을 받았을 것을 쉽게 짐작할 수 있다.
이로 인해 일본 학계는 유학의 사상이 널리 보급되었고 공자, 맹자에 이어 주자학이 정립되기에 이르렀다.
그 당시 강항이 발문한 사서오경이 지금 중국의 원문인 사서오경과 비교했을 때 한 획도 틀리지 않음을 일본학계에서 대 놓고 증명하기도 했다.
○곡예전경식어(曲禮全經識語)
곡예에 대해 식어(識語)를 써 주었다는 것은 이 책에 대해 해제(解題)와 함께 주(注)를 담아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편찬한 것이다. 이외에도 소학식어(小學識語), 통감식어(通鑑識語), 정몽식어(正蒙識語) 등 각종 서적에 강항은 식어(識語)를 써 주었다.
그밖에 각종 서적의 간행에 서문과 발문(跋文)을 써준 강항(姜沆)은 그 글에서 후지하라세이카의 인물, 학문의 경지, 지조 등에 대해 평하고 중국의 사상내용을 적었는데 지금 읽어보아도 명문이요 역작(力作)이었다는 사실을 일본학자들은 지적하고 있다.
◇ 강항(姜沆)의 필담(筆談)
당시 강항(姜沆)은 포로의 몸이요, 일본말을 할 수 없었기 때문에 후지하라 세이카와는 필담(筆談)으로 의사소통을 할 수밖에 없었다.
이 필담내용이 지금도 일본에 보관되어 전해지고 있는데 그 내용은 중국 유학사상(당시는 송학(宋學)이라 하였다.)에 대해 묻고 답하는 형식으로 되어 있으며 송유(宋儒)에 대한 이야기와 공자 맹자의 성학(聖學)에 대해 서로 말하였다는 사실을 기록으로 남기고 있다.
또한 후지하라세이카는 이 필담에서 倭國(왜국) 무인(武人)들의 비속하고 폭력적인 행패에 조심해야 한다는 注意(주의)도 促求(촉구)하고 있다. 이것은 두 사람 사이의 인간적 交流(교류)가 얼마나 따뜻하고 서로 신뢰하였는지를 말해주고 있다.
오늘날까지 일본에 전해지고 있는 강항(姜沆)의 필사본(筆寫本)은 강항휘초로 16종 21책이 전수되어 오고 있는데 일본의 동경 국립공문서관 내각문고(內閣文庫)에 소장되어 있다. 이중 애석하게도 예기(禮記) 1책의 목차가 분실되고 없다.
<다음호에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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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지난 8일 문화체육관광부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사업평가 결과 선비이야기여행이 우수권역으로 2년 연속 선정되었다.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의 공모사업으로 전국의 유사한 관광자원과 콘텐츠를 지닌 3~4개의 지자체를 하나의 권역으로 묶어 해당 권역의 특색 있는 관광 명소들을 활성화하는 사업으로, 대구시는 안동·영주·문경과 함께 2017년부터 ‘선비이야기 여행’ 이라는 주제로 관련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선비이야기여행은 대구・경북의 독특한 관광 콘텐츠를 활용해 배움과 재미 그리고 즐거움을 체험 할 수 있는 관광 상품으로 가장 한국적인 명소를 활용한 대한민국 대표 관광 브랜드를 개발 하는 사업이다.
대구시는 선비이야기여행의 명소화를 위해 한국관광공사 대구경북지사, 권역 PM단, 대구관광뷰로, 경상북도(안동, 영주, 문경),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광역 및 기초지자체, 유관기관 등과 관련 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시는 지급받은 인센티브(3권역 국비 5억원)를 대구경북연구원(PM단), 기초지자체 및 문체부와의 협의를 거쳐 대구의 관광자원을 부각시킬 수 있도록 정비 및 개선할 계획이다.
김호섭 문화체육관광국장은 “2017년 1차년도 사업 평가결과 우수권역으로 선정된 것에 이어 또 다시 우수권역으로 선정되었다는 것은선비이야기여행권이 가진 자원의 우수성과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홍보로 우리 지역에서만 볼 수 있는 명품 관광코스로 발전 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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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완도대성병원과 ‘공공산후조리원 3호점’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두 기관은 공공산후조리원 3호점 운영을 위한 산모와 신생아의 산후조리 및 요양,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관리 서비스의 체계적 지원, 산모에 대한 프로그램 운영 등에 협력키로 합의했다.
공공산후조리원은 열악한 농어촌 출산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이다. 2015년 9월 해남종합병원에 1호점 개원을 시작으로, 지난해 5월 강진의료원에 2호점을 신축한 이래 현재까지 1천300명이넘는 산모가 이용했다.
정찬균 전라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육아는 여성만이 아닌 사회 공동책임으로 우리 모두가 도와야 한다”며 “출산이 기쁨과 축복이 되도록 출산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6월 11일 새롭게 문을 여는 공공산후조리원 3호점은 완도대성병원에 221평 규모다. 10개의 산모실과 신생아실, 건강실, 프로그램실 등 산모가 아이를 낳은 후 안락한 산후조리를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췄다.
산후조리 이용료는 2주에 154만 원이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셋째 자녀 이상 출산가정 등은 이용료의 70%(107만 8천 원)를 감면받을 수 있고, 전남지역 일반 산모도 민간산후조리원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출산 예정일 40일 전부터 출산 후 30일까지의 산모가 대상이다. 공공산후조리원 3호점을 이용할 산모의 예약접수 문의는 방문하거나 예약접수실로 문의(061-550-1226)하면 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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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2019年 6月 8日(土)10:30から(강항선생 逝去일 음력 5월 6일)일본 에이메현 오즈시 에서 위령제를 睡隠 姜沆先生慰霊祭 実行委員会 주최주관, 後援 : 一般社団法人PEACE ROAD in Ehime (사)韓国 睡隠 姜沆先生記念事業会・霊光 内山書院保存会으로 엄숙하게 진행하기로 했다.
한편, 대한민국에서는 위령제 행사에 힘을 실어주기위해 기사협찬과 후원을.(사)한국유교대학총연합회 (주)이데이뉴스 호남시도민신문사/ (주)호남일보사 / 호남연감사, 영광신문사 등 더 추가 등록했다
다음은 수은강항선생 위령제 홍보무제작 내용이다.
수은 강항(姜沆)선생 소개
수은 강항(睡穏 姜沆)(1567~1618)선생은 한국의 유학자로 정유재란시 토요토미 히데요시의 오스 번주인 도도다카도라의 부하 노부신치로(信七郞)에게 영광 앞바다에서 일본에 피로(被虜)되어 오즈성(大津城)과 교토의 후시미성(伏見城)에 유폐(幽閉)되어 3년간의 간난신고(艱難辛苦)를 하다.
姜沆선생은 오즈성(大津城) 유폐(幽閉) 당시 긴산 솟세기(出石寺)의 주지 가이케이(法印)스님을 만나 깊이 교유하면서 적국(敵國)인 왜국을 이해하게 되지만 마음은 오직 고국(故國)으로 돌아가는 것뿐이었다.
姜沆선생은 고국에 돌아가고자 게이쵸 3년(1598년) 4월말 오즈성을 몰래 탈출하여 밤낮을 걸어 이바타시(우와지마)도달했으나 계곡을 빠져나오는 순간 검문중인 무사에게 체포되어 외국인 참수(斬首)장으로 끌려가 극적인 순간을 맞이하고서도 연이어 6번의 탈출을 시도했다.
그 뒤 1599년 6월 교토 후시미성으로 옮겨진 후 그곳에서 후지와라 세이카(藤原性窩)와 아카마츠 히로미치(赤松廣通) 등을 만나 깊이 교유하면서 유교를 전파했다.
후지와라 세이카는 상국사의 주지로서 평소 조선의 유학에 대하여 깊은 관심을 갖고 있던 차에 姜沆선생을 만나자 절호의 기회라 생각하고 유교를 전수받기로 결심했다.
특히 姜沆선생의 높은 학덕과 인품에 깊은 감명을 받고 일본 유교 전파에 최선을 다했다. 후지와라 세이카는 姜沆선생이 발문(跋文)하고 필사(筆寫)해준 사서오경(四書五經)에 왜훈(倭訓)을 달고 강항선생이 지은 서문을 실어 후지와라 세이카는 “일본 종유를 외치는 자 이 책을 가지고 원본으로 하라”고 했다.
이처럼 강항선생이 전한 유교는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막부정권에서 통치이념으로 채택되어 당시 무사(武士)사회였던 일본을 문민사회로 전환하는 계기가 되었다.
강항선생은 일본에 있으면서 주자학과 관련된 책 강항휘초 모두 16종 22권을 필사하여 남겼는데 이 책들은 모두 강항선생이 평소 암기하고 있던 것들로 현재 일본 국립공문서관 내각문고에 수장되어 있다.
강항선생은 3년의 포로생활을 마치고 후지와라 세이카와 아카마츠 히로미치 등 제자들의 도움을 받아 게이쵸5년(1600년) 4월2일 꿈에도 그리던 고국으로 돌아가게 되었다.
강항선생은 영광 앞바다에서 피로되어 귀국할 때까지 3년간의 간난신고를 기록한 불후의 명작인 『간양록』을 남겼는데 이 책은 당시 조선인이 왜국을 이해하는데 최고의 서적으로 관심을 모았으며, 현재도 조선 최고의 피로문학(被虜文學)으로 평가받고 있다.
강항선생 위령제를 모시게 된 경위
지금으로부터 1년 전 오즈시청의 전 고위 직원이었던 무라카미 쓰네오 수은강항선생 일본연구회장을 만나 강항선생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깊은 감명을 받았으며 그 후 무라카미 쓰네오 선생과 깊은 교유를 가졌다.
무라카미 쓰네오 선생은 구도자(求道者) 3명(재일교포 申基秀, 姜在彦, 李進熙선생 3명)으로부터 적극적인 협조를 받아 이후 강항연구를 위해 대한민국을 수차례 방문했으며 수은강항선생 국제학술세미나와 관련된 행사에도 초청을 받아 다녀오기도 했다.
우리는 무라카미 쓰네오 선생과의 교유를 매우 의미 깊게 생각하며, 2019년 6월 19일에 일본 교토 용곡대학교에서 열리는 강항선생 국제학술 세미나에 즈음하여 이 기회에 강항선생이 일본에 전한 유교적 업적을 기리기 위해 숭모(崇慕)하는 마음을 모아 위령제를 모시기로 했다.
의의
지금 일본과 한국의 관계는 우호적이지만 한편으로는 가깝고도 먼 나라이기도 하다. 선생이 서거하신지 400주년을 맞아 지난 해 2018년 11월 7일 대한민국 영광군에서 수은강항선생 국제학술세미나가 열려 양국에 많은 관심을 집중시켰다 .
이곳 오즈시는 일본 유교와 양국관계에 있어서 매우 의미 있는 곳이다. 강항선생이 처음 일본에 도착하여 간난신고를 한 곳이자 유교가 전해진 발상지이기 때문이다.
오늘 강항선생 위령제를 계기로 민간교류가 활성화되고 이를 통해 일한 양국의 우호증진과 상호 발전이 더욱 촉진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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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칠곡에서 승용차로 10분 정도 달리면 동명면 4거리가 나오고 여기서 우측 팔공산 순환도로를 따라 5분 정도 달리면 송림사(松林寺:경상북도 칠곡군 동명면 구덕리 )가 나온다.
신라시대 진흥왕 5년(544년)에 진(陳)나라에서 귀국한 명관(明觀)이 가지고 온 불사리(佛舍利)를 봉안하기 위해 창건한 사찰(동화사의 말사)이다.
이후 고려 선종 9년(1092년)대각국사 의천(義天)이 의해 중창됐으나 몽골의 침입으로 폐허가 된 뒤 1597년과 1858년 두 차례 다시 중창한 절로 대웅전과 명부전(冥府殿) 및 요사채가 소재한다.
이곳의 오층전탑(보물 제189호)은 통일신라시대 탑으로 송림사를 상징한다. 1959년 탑을 수리하기 위해 해체할 당시 많은 유물들이 나왔다.
(출처:투어저널: http://www.itfocus.krhttps://bit.ly/2ThVy5l )이 뉴스는 아이티포커스(www.itfocus.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19-05-10 · 뉴스공유일 : 2021-08-19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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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들 성씨(姓氏)는 산이나 뽕밭, 들, 강가, 바다, 숲속 등 장소도 참 다양하다, 이렇게 만들어진 민족도 지구상에 그리 흔치 않다. 일본인들을 경제동물이라고 폄하하는 데에는 이렇듯 다 합당한 이유가 있다.
凌辱(능욕)적이고 치욕적인 衣服(의복)을 기모노라는 이름으로 개량하여 세계에 홍보하듯 널리 알리고 있으니 정말 대단한 그들이라고 말할 수 있다.<중략>
이런 배경으로 인해서 일본이 인구가 1억 명이 넘고 이 人的(인적) 자원이 이러한 일본 여성들의 헌신적인 희생의 대가로 경제 성장의 주춧돌이 된 것은 그 누구도 否認(부인)하지 못할 사실이다,
5. 서양문물에 의한 군국주의 탄생
메이지 유신시대 일본의 지배층은 국가체제를 어떻게 가져가는 것이 좋을지를 고민했다. 서양화는 기본인데 서양의 많은 나라들 중 일본이 따라 가야 할 모델을 찾기 시작했다.
그 결과 일본은 독일제국을 모델로 삼았다. 카이저가 있고 비스마르크라는 재상이 권력을 장악하고 이끌어 가던 독일제국이 적합해 보였다. 군대는 해군은 영국해군, 육군은 프랑스군이 모델이었다.
이후 일본의 산업은 철저하게 정치계와 경제계가 결합한 즉, 정경유착형태로 발전했고 일본의 식민지는 부국강병의 근본 조건이었기에 식민지 확보전쟁에 육군과 해군을 육성해 갔다. 일본제국 육군과 해군은 청나라와 러시아와 전쟁을 한다.
청일전쟁에서 승리해 대만을 식민지로 획득하고 러일전쟁에서 승리한 후 조선을 식민지화한다. 특히 러일전쟁에서 승리는 메이지 유신 이후 추구했던 서양화의 결과물이자 이제 서양화가 되었다는 신호탄으로 생각되었다.
유럽 최강대국인 러시아제국을 전쟁으로 격파를 했다는 것은 대단한 사건이었다. 청일전쟁에서의 승리가 중국 중심의 세계관에서 벗어나는 계기였다면 러일전쟁에서의 승리는 세계화가 되었다는 것을 의미했다.
엄청난 피해를 입었고 보유한 포탄의 전부를 사용했으며 막대한 돈을 전쟁에 투입해 경제가 파산할 지경에 처했지만 전쟁은 승리했고 조선이라는 식민지까지 얻었으니 손실 대비 성과가 좋았던 전쟁이었다.
유교를 바탕으로 한 일본의 메이지 유신은 권력이 사무라이에서 디른 사무라이에게로 이동하는 것이었다. 일본의 근대화는 곧 군사대국화와 같은 의미로 이해가 가능하다. 막부는 붕괴하고 다이묘체제는 붕괴했다.
지방분권의 시대에서 중앙집권체제가 등장한 것이다. 전통적인 사무라이 계급제도도 붕괴했다. 세습제의 사무라이 계급제도는 징병제로 대체가 되었다.
이제 중앙정부의 판단에 따라서 과거 보다 더 많은 병력을 단기간에 징병해 전쟁에 나설 수가 있게 되었다. 사무라이들은 이제 일본도를 들고 사무라이들끼리 싸우는 것이 아니라 총과 대포를 들고 다른 나라와 싸우는 것이다.
근대 일본을 디자인한 유교를 바탕으로 한 메이지 유신은 곧 일본의 침략전쟁 야욕의 서막이었던 셈이다. 한편 후지와라 세이카는 강항이 1600년에 귀국한 후에도 유교에 심취했고, 4천왕이라 불리는 수제자들, 즉 하야시 라잔과 마츠나가 세키고 · 호리 교안 · 나와 가츠쇼를 키웠다.
그의 제자 중 가장 영향력 있는 이는 하야시 라잔(1583∼1657)이다. 라잔은 1605년에 세이카의 추천으로 이에야스에게 발탁되어 슨푸성의 서고관리 담당자로 임명되었고, 히데타다(1605년), 이에미쓰(1624년), 이에츠나(1655년)의 에도 막부에서 4대째 대학두(大學頭)로 일하여 ‘사상계의 쇼군’이라 불렸다.(대학두는 에도 막부의 관학 학문소의 최고 책임자, 우리나라로 치면 대제학과 대사성을 겸임한 벼슬에 해당한다.)
에도 시대 이전까지 일본은 무(武)와 불(佛)의 나라였다. 그런데 에도시대는 무(武)의 사무라이가 유문(儒文)을 읽었다. 즉 문(文)을 통하여 사무라이의 신분 질서가 확립되어 에도 시대 270년 동안 태평성대가 이어졌다.
문(文)의 사무라이를 확립시킨 이는 도쿠가와 이에야스였고, 사상적으로 뒷받침 한 이는 일본 근세 유학의 비조(鼻祖) 후지와라 세이카였다.
후지와라 세이카 뒤에는 조선 선비 강항이 있었다. 1600년 4월 2일에 강항 일가와 선비들 38명은 후시미성을 떠나 귀국길에 올라 대마도를 거쳐 5월 19일에 부산에 도착했다.
부산에 도착하자 선조는 강항을 불렀다. 적중 사정을 알아보고자 한 것이다. 6월 9일에 강항은 선조를 뵙고 왜국 사정을 알렸다.(1600년 6월 9일자 선조실록 참조) 이후 강항은 서울에 머물면서 승정원과 예조, 비변사 등의 자문에 응했고, 8월 1일에는 선조로부터 술과 말 한필을 하사받았다. 9월 초에 강항은 고향인 영광군 유봉마을에 돌아왔다.
그렇게 수십일(음력 4월 2일 일본 후시미서 출발, 5월 19일 부산도착, 9월 초 고향 영광도착)이 지난 후에야 72세의 부친 강극검에게 큰 절을 올릴 수 있었다.
6. 왜국에 유교 전파한 강항의 국내외 제자들과 조선중기의 학파
1) 강항의 제자들
◇ 왜의 승려 후지하라 세이카와 만남
강항(姜沆)이 왜국의 수도 동경(東京)으로 온 이후 왜국의 지식인들과 접촉이 많아졌다. 의사(醫師)인 의안(意安), 이안(理安) 같은 사람은 강항이 있는 곳까지 찾아와 주었고 그들에 의해 묘수원승순수좌(妙壽院僧舜首座; 후지하라세이카(藤原惺窩)를 알게 되었다.
그는 본래 궁성 시종관의 이름난 집안의 자손으로 단마수 적송광통(但馬守赤松廣通)의 스승이었다. 후지하라는 두뇌가 총명하여 고문(古文)을 익히 다룰 줄 아는 사람으로 어느 책이나 모르는 것이 없고 성품은 아주 꿋꿋해서 저희들 측에서는 그리 달갑게 여김을 못 받는 사람이다.
언젠가 도구가와 이에야스(德川家康)가 그의 인물이 뛰어난 것을 알고 서울에 집을 지어 연봉 2,000석으로 맞아들이려 하였으나 그는 집도 싫고 곡식도 싫다하고 약주소장승준(若州小將勝俊)과 적송광통(赤松廣通) 같은 장군들과 놀기를 좋아하였다.
◇ 적송광통과의 만남
여기에서 강항(姜沆)의 포로생활 중에 여러 가지로 큰 영향을 끼진 왜장 적송광통에 대해 몇 가지 알아 두고 넘어 가야 하겠다. 적송광통은 당시 왜국의 장수이자 武人(무인)이었다.
그는 일본의 환무천황(桓武天皇)의 9세손이었다. 육경(六經)을 좋아하는 그는 비가 오나 바람이 부나 말 위에서 까지도 손에서 책을 놓지 않았다. 그러나 재주는 좀 미욱한 편이어서 해석이 없이는 한 줄도 내려 읽지 못했다 한다.
적송광통의 스승이었던 후지하라 세이카는 적송광통을 평하기를 일본 놈의 장수, 장관들이란 모두가 도둑놈들이요, 적송광통만은 사람 마음을 지녔다고 말하고 일본에는 상례(喪禮)라는 것이 없으나 적송광통만은 3년 상을 치뤘고 언제나 중국제도와 조선의 예법(禮法)을 착실히 좋아 하였다고 말했다.
의복과 음식 같은 하찮은 일까지라도 반드시 중국이나 조선을 본뜨려하니, 그는 일본에 산다 하더라도 일본 사람이 아니라고 말하기도 하였다.
그리하여 강항은 가끔 적송광통과 만나 이야기할 기회를 갖게 되었는데 적송광통은 언제나 선생을 만나면,“안녕하신가요?”하는 인사를 잊지 않았다.
그런데 그는 청정(淸正)이나 좌도수(佐渡守) 같은 자들과 틈이 난 사이가 되어서 행여 그 사람들에게 알리지 않도록 하여달라는 부탁을 잊지 않았다.
또 그는 우리나라 선비로 포로 신세의 세월을 보내고 있는 사람들과 우리 형제들에게 육경(六經)의 큰 글씨를 베껴 주도록 부탁하고, 그 값으로 온전을 돌려주었다.
강항(姜沆)은 그 뒤 귀국길에 이 은전으로 배편을 구하는데 용이하게 쓰는 인연을 맺게 된 것이다. 적송광통은 우리나라의 오례의서(五禮儀書), 군학석채의목(郡學釋寀儀目)을 얻어 보고 단마(但馬)의 사읍(私邑)에다 공자묘(孔子廟)를 세웠고 또 우리나라의 제복(祭虙)을 본떠 입고 틈틈이 그의 부하들을 데리고 제의(祭儀) 익히기를 일삼았다.
그 후 적송광통은 강항(姜沆)이 귀국하던 해에 관원(關原)의 전쟁에 서군(西軍)으로 참여한 후 죽전성(竹田城)에서 근신하고 있었는데 도구가와는 구정자거(龜井玆耟)에게 인번(因幡)의 궁성을 치도록 명령하였다.
그때 구정자서는 적송광통에게 구원을 요청하여 드디어 성을 함락시켰는데 그 성을 함락시킬 때 불을 질러 무찔렸다는 이유로 도구가와는 그 승리를 기뻐하지 않았다.
그 사실을 안 구정자거는 그 짓은 적송광통이 한 것이라고 거짓보고를 하자 도구가와는 적송광통에게 자결할 것을 명했다. 적송광통이 자결했을 때의 나이는 39세였고 경자년(1600)에 해당된다.
이떄 적송광통의 스승인 후지아라세이카는 그를 슬퍼하면서 30수의 조가(弔歌)를 지어 그의 영혼을 위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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