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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는 제7호 태풍 쁘라삐룬의 한반도 북상에 따른 재난 대비를 위해 당초 7월 1일 오후 5시부터 화정역 광장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민선 7기 이재준 고양시장 취임식을 취소한다고 밝혔다.
이재준 시장은 7월 1일 취임식 대신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수해 예방을 위한 관계부서 회의를 진행하고 수해 피해가 우려 되는 지역과 배수지 등 현장을 점검하여 태풍 북상에 따른 대비를 철저히 하겠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신임시장 취임식도 시민과의 약속이고 중요한 자리이지만, 시민의 재산과 생명을 지키는 책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판단하여 취소 결정을 내린 걸로 안다.”며 행사 취소에 대한 양해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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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산 무안군수 당선인은 태풍 북상으로 인한 피해 대비 및 군민들의 안전을 위해 오는 7월 2일로 예정된 민선7기 군수 취임식을 부득이 취소키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김산 당선인은 제7호 태풍 ‘쁘라삐룬’북상 소식에 “지금은 모든 역량을 태풍과 호우피해 예방에 집중해야 할 때”라며 “빠른 시일내에 군민께 인사드리는 기회를 마련하겠다.”며 취임식 취소에 대해 군민의 양해를 구했다.
김 당선인은 7월 1일 관내 피해우려지역을 사전 시찰하고, 2일 오전 8시 ‘재난대비 간부공무원 비상대책 회의’를 주재하며 무안군수 첫 공식일정을 시작할 예정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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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북상중인 제7호 태풍 ‘쁘라삐룬(PRAPIROON)’이 장마전선과 더해져 피해 가능성이 한층 커짐에 따라 정종제 행정부시장 주재로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태풍 피해 예방대책을 점검했다.
선제 대응을 위한 이날 회의에는 상황관리총괄반, 긴급생활안정반, 재난현장 환경정비반, 긴급통신지원반, 시설응급복구반, 에너지기능복구반, 재난수습홍보반, 물자관리 및 자원지원반, 교통대책반, 의료방역반, 자원봉사관리반, 사회질서유지반, 수색구조구급반 등 총 13개 협업기능 부서장과 5개 자치구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정종제 행정부시장은 “북상하는 태풍에 대비해 재해위험시설을 점검하고 추진 부서별 임무에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며 “기상상황에 각별히 신경 써 재난 발생 시 주민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광주시는 향후 태풍의 세력 확장에 따른 이동경로와 기상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응급복구 등을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24시간 비상근무를 할 계획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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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영주택은 안전점검 생활화로 재해 없는 건설현장을 만들기 위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공동으로 `광주전남혁신 B1블록` 현장에서 건설기계ㆍ장비 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
부영그룹은 지난 25일 부영주택 임직원 및 협력업체 근로자 26여 명, 광주지방고용노동청 근로감독관 2명,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광주지역본부 직원 3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건설기계ㆍ장비 점검의 날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이날 `광주전남혁신 B1블록` 현장 캠페인은 지난 5월 `부산-진해 경제자유구역` 현장 캠페인 이후 실시하는 두 번째 현장으로 건설기계ㆍ장비 점검표를 활용한 5대 건설기계ㆍ장비(굴삭기, 트럭류, 고소작업대, 이동식크레인, 지게차) 점검은 물론 재해 안전예방 교육도 함께 실시됐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부영주택 임직원을 비롯한 근로자 모두가 주기적으로 건설 장비 안전점검을 통해 장비 결함 및 부주의로 인한 장비재해 예방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매달 4ㆍ4ㆍ4 Day 안전 활동의 날(4일: 안전점검의 날, 14일: 추락재해예방 점검의 날, 24일: 장비점검의 날)을 지정해 안전 실천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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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은 공공처리시설을 설치ㆍ운영할 의무가 없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26일 법제처는 경기도 여주시가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은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이하 가축분뇨법)」 제24조제1항ㆍ제2항 및 같은 법 시행규칙 별표 8의 공공처리시설 설치ㆍ운영기준 제2호에 해당하는지 여부에 관계없이 가축분뇨법 제3조제1항에 따라 공공처리시설을 설치ㆍ운영할 의무가 있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가축분뇨법 제3조제1항에서는 특별자치시장ㆍ특별자치도지사ㆍ시장ㆍ군수ㆍ구청장(구청장은 자치구의 구청장을 말하며, 이하 시장ㆍ군수ㆍ구청장)에게 공공처리시설의 설치 등을 통해 가축분뇨로 인한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가축분뇨를 자원화하도록 노력해야 할 책무를 부여하고 있으나, 이는 원칙적인 노력 의무를 부과한 것이므로 해당 규정만으로 시장ㆍ군수ㆍ구청장에게 공공처리시설을 설치할 의무가 직접적으로 발생한다고 보기 어렵고, 같은 규정에서는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이 `같은 법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 환경오염 방지 등의 목적을 달성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으므로 가축분뇨법상 공공처리시설을 설치하도록 직접 규정하고 있는 조문에 따라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이 공공처리시설을 설치할 의무가 있는지를 판단해야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계속해서 법제처는 "그런데 가축분뇨법 제24조에서는 공공처리시설의 설치와 관련해 지방자치단체의 장 등이 축산농가에서 발생하는 가축분뇨를 처리하기 위해 `필요하면` 설치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고, 같은 법 시행규칙 제18조 및 별표 8에서는 공공처리시설의 설치ㆍ운영 기준을 구체적으로 규정하고 있으므로,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은 공공처리시설의 설치 필요성을 재량적으로 판단해 설치ㆍ운영기준에 따라 그 설치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고 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가축분뇨법에 따르면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은 지역주민의 생활환경보전 등을 위해 가축사육의 제한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지역에 대해 가축의 사육을 제한할 수 있고(제8조) 가축분뇨 배출자 등에게 환경오염 방지에 필요한 조치를 명할 수 있으며(제10조제2항) 농협조합이 설치하는 공공처리시설 등 다른 주체가 설치ㆍ운영하는 처리시설을 통해 가축분뇨를 처리할 수도 있으므로(제24조제1항 및 제28조제1항제2호),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은 이러한 여러 가지 수단 중 환경오염 방지 및 가축분뇨 자원화를 달성하기 위해 가장 유효하고 적절한 수단을 선택해 시행할 수 있다는 점도 이 사안을 해석할 때에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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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2018년도 교육공무직원 공개채용시험 최종 합격자를 6월29일 오전10시 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28일 시교육청이 따르면 이번 채용 최종 합격자는 조리사 등 12개 직종 218명이다. 최종 경쟁률은 7.9:1(원서접수인원 1739명)을 기록했다.
시교육청은 지난 4월 원서 접수 후 필기시험(5월19일, 응시율 81.8%)과 서류전형(5월21일) 합격자 292명을 대상으로 6월23일 면접시험(응시율 97.9%)을 시행해 최종 합격자를 결정했다.
신규 임용 예정자들은 3기수로 나뉘어 7월9일부터 기수당 4일간 광주광역시교육연수원에서 기본교육 연수를 받게 된다. 배치는 9월1일부터 직종 결원에 따라 받게 되며 각급 학교 및 기관에서 근무하게 된다.
시교육청 김선욱 재정지원과장은 “내년에도 행복한 광주교육의 실현과 청렴한 사회를 위해 공정하고 투명하게 교육공무직원 공개경쟁채용시험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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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오는 제42회 군민의 날 행사를 맞이하여 사회 각 분야에서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한 숨은 공로자와 효행으로 사회 모범이 된 군민에게 수여할‘군민의 상’과‘행남효행상’후보자를 찾는다.
후보자 추천은 6월 28부터 7월 20일까지 각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며, 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의를 거쳐 9월 5일에 개최되는「제42회 군민의 날」기념식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군민의 상’은 영광 출신 또는 10년 이상 지역 내 거주자로 지역사회 발전에 적극 앞장서 군민화합에 기여하고 남다른 애향심을 발휘한 공로가 인정되는 자를 대상으로 하고,‘행남효행상’은 10년 이상 지역 내 거주자로 효행이 지극하여 타의 귀감이 되는 자로 성인 1명, 고등학생 1명을 선발해 경로효친 사상을 확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자세한 사항은 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각 읍․면사무소 총무부서 또는 군청 총무과(☏061-350-5233)로 문의하면 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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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5‧18 진상규명과 관련된 각종 제보를 접수하고 총괄하는 5‧18진상규명통합신고센터 현판식을 27일 시청 1층 5‧18진실규명지원단 사무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현판식에는 정춘식 5․18민주유공자유족회장, 김후식 5․18민주화운동부상자회장, 양희승 (사)5․18구속부상자회장 등 오월단체 관계자와 (재)5‧18기념재단 및 관련 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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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학교법인 숭의학원으로부터 6월12일 접수한 ‘숭의고등학교 교명 변경 인가 신청’을 지난 21일 검토한 결과, 25일 교명 변경을 인가하기로 결정했다.
숭의학원은 숭의고 유형전환 및 재구조화를 통한 특성화고등학교 전환을 계기로 학교명 변경을 신청했다.
숭의고는 남구에 위치한 사립 특성화고등학교로 올해 3월6일 기준 총 38학급에 학생 수는 966명이다. 현재 학과는 자동화기계과, 자동차과, 건축인테리어과, 신재생에너지과, 보통과가 있다. 내년 3월부터는 보통과가 사라지고 ‘스마트드론전자과’와 ‘스마트설비과’가 신설된다. 자동화기계과는 ‘스마트기계과’로 개편되며 자동차과, 건축인테리어과, 신재생에너지과는 유지된다.
숭의고 신사현 교장은 “산업구조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특화된 특성화고등학교로 전환해 직업교육의 경쟁력 확보와 학생 중심의 교육과정을 운영하고자 한다”며 “수요자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스마트드론전자과와 스마트설비과를 신설하고, 기계과를 스마트기계과로 개편하게 되었으며, 학교명도 특성화고에 알맞게 ‘숭의고등학교’에서 ‘숭의과학기술고등학교’로 변경하게 되었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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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학명리 초동마을 박정웅씨의 친환경 벼 재배단지 일대에서 긴꼬리투구새우의 대량 서식이 확인됐다.
3억년 전 고생대 때의 모습이 현재의 모습과 거의 같아 ‘살아있는 화석’이라 불리는 긴꼬리투구새우는 원래 1970년대 이전 물웅덩이나 논에서 서식했으나 지나친 농약과 화학비료의 사용으로 자취를 감춰 지난 2005년 2월부터 발효된 야생동·식물보호법에 의해 환경부에서 멸종위기 야생동물 2급으로 지정됐다.
일명‘자연의 청소부’라 불리며 조류와 유기물, 모기유충, 식물성 플랑크톤 등을 잡아먹는 긴꼬리투구새우는 30개의 다리를 이용해 논바닥에 구멍을 뚫어 먹이를 찾는 습성 때문에 잡초의 자생과 해충 발생을 억제하고 벼의 뿌리 발육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어 친환경 농법에 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친환경 농법으로 농산물 재배하고 있는 박정웅씨는 "14년 전 귀농해 처음 농사를 시작할 때만 해도 긴꼬리투구새우를 논에서 발견하기가 쉽지 않았다. 제초제 사용을 멈추고 친환경 농법으로 바꾼 뒤 자취를 감췄던 긴꼬리투구새우가 다시 논으로 돌아오는 것이 눈으로 확인되고 있다. 친환경농업을 실천하는 논에서 대량 서식지가 지속적으로 발견되는 것은 생명환경농업으로 자연 생태계로 되살아나고 있음을 증명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박씨의 친환경 벼 재배단지를 비롯 초동마을 일대의 일반 관행논들에서도 긴꼬리투구새우의 서식이 확인되고 있다.‘친환경 지표’로 여겨지는 긴꼬리투구새우가 친환경 재배 논이 아닌 일반 논에서도 자주 모습을 보인다는 것은 땅심이 살아나며 유기물이 공급되어 친환경 농작에 도움이 되는 좋은 조건이 제대로 형성되어가고 있다는 사실의 반증이다.
강진군은 일찍이 친환경 농법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진행해 오고 있다. 대표적으로 새끼우렁이 농법이 있다.
강진군은 제초제 사용을 줄이고 고품질의 친환경 농산물을 생산하기 위해 2005년부터 새끼우렁이 농법 지원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모 잎의 피해를 확연히 줄이고 물달개비, 올방개 등 제조체 저항성을 가진 ‘수퍼잡초’ 방제에도 특효를 보이는 새끼우렁이는 농산물의 품질과 안정성을 향상시키며 제초제의 대안으로 농가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강진군은 새끼우렁이의 원활한 공급과 지역 우렁이 업체 육성을 위해 친환경농업연합회 및 우렁이 생산업체와 협의해 업체별 공급권역을 설정해 농가에 새끼우렁이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친환경인증 농가의 경우 자부담 20%를 면제해 주는 등 친환경 농법의 활용을 장려하고 있다.
강진군청 송승언 친환경농업과장은 “FTA등으로 수입농산물이 범람하고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은 더욱 높아지는 시기 친환경 농산물 생산만이 가장 확실한 농가의 생존의 길이라 생각한다. 긴꼬리투구새우의 반가운 출현이 기점이 되어 강진의 친환경 농업이 더욱 발전하고 힘을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 이라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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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제안한 ‘IoT(사물인터넷)을 활용한 청량리종합시장 화재감지시설’ 사업이 디지털 기술을 통해 사회를 바꿀 혁신 아이디어로 선정됐다.
28일 동대문구에 따르면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8년 디지털 사회혁신 활성화 (공감e가득) 공모 사업에 구의 사업이 최종 선정돼 특별교부세 1억원을 지원받는다.
동대문구가 제안한 사업인 ‘사물인터넷을 활용한 청량리종합시장 화재감지시설’은 사물인터넷(IoT)기술 및 3차원 객체모델 기술을 활용한 지능형 화재감지시스템이다. 센서가 5초이상 열‧연기를 감지하면 서울종합방재센터 및 소방서에 실시간 전송돼 바로 출동이 가능할 수 있도록 했다.
청량리종합시장은 많은 전통시장이 밀집돼 있어 이에 따른 안전위험 문제가 필수적으로 따랐다. 지난 2017, 2018년 화재가 2년 연속 발생했고 신속한 대응으로 인명 피해 없이 화재를 진압했지만, 화재 위험이 항상 상존해 있어 이번 아이디어를 냈다고 구는 설명했다.
구는 전통시장관계자들을 중심으로 서울시립대 연구진, 동대문소방서 등과 함께 스스로해결단을 구성하고 사업자를 선정해 10월 말까지 사업을 완료하할 계획이다.
이번 시스템이 구축되면 화재 진압 골든타임인 5분 이내에 소방서와 상인이 화재 발생을 인지하고 신속히 진화할 수 있어 상인 및 고객의 안전을 확보하고, 전통시장 활성화에도 기여 할 것으로 보인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공모사업 유치로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협력하면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청량리 종합시장의 안전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됐다. 앞으로도 지역문제 해결을 위해 주민이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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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26일부터 29일까지 전남지역에 많은 양의 비가 집중해서 내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피해우려지역 관리 강화와 한 발 앞선 상황 전파 등을 통해 호우피해 예방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전라남도는 앞서 22개 시군, 유관기관과 함께 비상근무 운영 등 집중호우 대응체계를 재점검했다. 또한 올해부터 도청에 상주하는 광주지방기상청 소속 기상 분야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여름철 집중호우에 보다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급경사지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 228개소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전남경찰청과 협력해 침수 취약지역 183개소, 천변 주차장 20개소 등에 대한 사전통제 등 교통대책도 추진한다.
해안가 등 저지대 침수 대비 배수펌프장 가동 상태를 점검하고, 지방하천 24개소와 재해예방사업 84개소 등 공사장 현장 점검 및 관리를 강화해 우발적 사고를 적극 예방키로 했다.
전라남도는 또 기상청에서 집중호우 예보가 발표되면 산간계곡 등 재해 우려지역 출입을 삼가고, 기상청 발표 전 위험지역에 계신 도민은 주위에 설치된 재난 예․경보시설 안내에 귀를 기울여줄 것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마을방송 등을 통해 재난 취약계층 중심의 맞춤형 피해 대처요령 홍보를 강화하고, 군부대나 민간단체 등과 협업을 강화해 피해가 발생하면 원활한 인력․장비 지원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화종 전라남도 자연재난과장은 “매년 반복되는 호우피해 사례를 교훈삼아 피해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번에 많은 비가 집중해 내리면 논․밭 등 바깥 출입은 물론 하천변이나 강둑을 걷는 일을 삼가고, 산책로와 공원 출입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비닐하우스, 축사 등 농축산어업 시설도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기상청은 올 장마는 7월 말까지 계속되고 강수량은 평년(349㎜)과 비슷할 것으로 예보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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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청(장휘국 교육감)은 26일 여성공무원 90여 명을 대상으로 여성공직자 안보의식 고취를 위한 현장 견학 행사를 가졌다.
26일 부대견학은 2018 을지연습에 대한 교직원들의 연습분위기 조성 및 6․25전쟁 제68주년을 맞아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희생한 호국영령에 대해 감사한 마음으로 나라사랑과 여성공직자로서의 건전한 안보의식 고취를 위해 상무대 육군 보병․기갑․포병․화생방학교의 부대소개와 안보교육, 군(軍)장비 및 물자견학, 불갑사 문화탐방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는 군(軍)생활 경험이 없는 여성공무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였다는 측면에서 큰 호응을 얻었으며 특히, 한 참석자는 “상무대(尙武臺)는 대한민국 육군의 군사 교육 및 훈련 시설이며, 이곳 군사 교육 현장을 엄마의 마음으로 직접 보고 체험하면서 안보의 중요성을 체험하는 기회를 만들어 준 것이 좋은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광주시교육청 관계자(김창복 전문경력관)는 “상무대에서 군사 교육과 안보교육을 통해 여성공직자로서 지녀야 할 올바른 안보의식을 고취시키는 계기를 마련하는 시간이 되었다”고 전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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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아나바다(아껴쓰고, 나눠쓰고, 바꿔쓰고, 다시쓰고)` 운동의 일환으로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이 자발적으로 나눔 실천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이달 부영그룹은 23일 충북 청주시 오창 5, 6, 7, 8단지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교사, 학부모들과 아이들이 참여한 가운데 주성공원 진입로 일대에서 나눔 장터를 펼쳤다. 나눔 장터는 자원의 선순환을 통해 자원의 소중함을 깨닫고 판매 수익금은 이웃을 위해 쓰인다.
이날 행사는 기증물품을 판매하는 나눔 장터, 플리마켓, 체험 장터, 먹거리 장터 등 총 4개 부스로 나눠 진행됐다. 나눔 장터에서는 부영 사랑으로 오창 5, 6, 7, 8 어린이집에서 직접 만들거나 기부한 물품을 500~5000원 금액으로 판매했으며, 판매 수익금은 전액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해 쓰일 수 있도록 목령종합사회복지관에 기부될 예정이다.
플리마켓에서는 아파트 각 가정에서 준비해온 물품이 100~5000원 사이로 판매됐으며 판매 수익금의 10%는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기부된다.
레고블럭 조립, 배 모형 조립 등 체험 행사를 통해 체험한 물품을 직접 500원에 구매하는 체험 장터는 어린이들의 눈길을 잡아끌었다. 아이스커피 100원, 요구르트 100원, 옛날과자 1컵에 100원, 밀땅쥬 2개에 500원 등 저렴한 가격에 많은 인파가 몰렸다. 장터에 모인 가족들은 셀카로 사진을 촬영하는 등 화합의 장을 연출하기도 했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나눔 장터는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교사들과 학부모들이 자발적으로 물품을 만들거나 준비하고 아이들은 판매를 도우면서, 서로 우애하고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기회였다"면서 "이날 장터에 참가한 아이들은 물건을 사고 판매하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면서 기초적인 경제개념을 배우고 자원 절약의 중요성을 깨닫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고 말했다.
한편 부영그룹은 교육기부 사업의 일환으로 부영아파트 단지 내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시설을 임대료 없이 무료로 제공하고 그 비용을 영유아들의 보육 및 복지로 사용하고 있다. 부영그룹은 현재 전국 58개원인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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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청장 김재현)이 주최하고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가 주관한 「임업기계 목재생산 활성화 현장토론회」가 지난 6월 21일(목) 울산광역시 울주군 두서면 산림조합 선도산림경영단지 내에서 개최되었다.
산림청 목재산업과를 비롯한 지자체, 산림조합, 외부전문가 등 80여명이 참석한 이번 「임업기계 목재생산 활성화 현장토론회」는 산림조합중앙회 임업기술훈련원의 HAM200, 우드피싱, 쏘우그래플 등 고성능 장비실연과 “목재생산의 임업기계화 촉진 방안”, “사유림경영의 임업기계화 추진 방향” 등 사유림 임목수확 사업을 주제로 토론이 진행되었다.
토론회에서는 임업기계 목재생산 문제점 개선방안, 임업기계를 통한 미(未)이용 임지잔재의 효율적 수집방안, 사유림 경영의 발전 방향 등에 대해 전문가 및 담당자들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양질의 국산목재 생산을 통한 사유림 경영 활성화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하였다.
산림청과 산림조합중앙회는 고성능 임업기계를 통한 목재생산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여 사업에 필요한 제도적 지원 등 공동 노력을 아끼지 않기로 하였으며, 임업분야 발전에 지속적으로 힘써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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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강하늘아름 · http://edaynews.com
서초여성가족플라자는 경력단절여성 및 중장년 여성의 사회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전문가양성과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오는 7월부터 3개월 동안 총 10가지 전문가양성과정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바른먹거리 강사과정 △3D 드론제작자 과정 △드론강사과정 △정리정돈전문가과정 △기업가정신 강사양성과정 △학습 및 정서코치 과정 △보드게임 강사양성과정 △책 속의 연극 찾기 △창의적 마임체험 △어린이 마을숲 강사과정이다. 3개월의 교육과정을 수료한 후 일정기간의 훈련을 마친 수강생들은 어린이집, 초·중·고등학교 등 지역사회의 다양한 곳에서 강사로 활동할 수 있다.
특히 눈여겨 볼만한 것은 환급형 지역맞춤사업인 ‘바른먹거리 강사과정’과 ‘3D 드론제작자 과정’이다. 3개월 간 20만원 수강료로 진행되는 두 강좌는 교육수료 시 5만원, 수료 후 3개월 이내 취업 시 5만원, 총 10만원의 수강료를 환급받을 수 있다. 추가로 서초구민은 5만원의 재료비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서초여성가족플라자에서 그림책 지도사 3급 과정을 수료한 후 어린이집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김성은씨(여, 40세)는 “서초여성가족플라자 그림책 지도사 과정을 통해 강사로 활동 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 아이들 세계를 맛보면서 가르치는 보람을 느낄 수 있어서 좋다.” 라는 소감을 전했다.
서초여성가족플라자의 전문가양성과정은 기관 홈페이지 (www.women.co.kr)에서 접수 가능하며, 방문 접수도 가능하다. (문의: 02-522-0291)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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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소장 김종기)는 21일 ‘동백 특화제품 5종 및 제조 방법’ 기술을 동백제품 전문 회사인 여수 소재 ㈜엘엔케이네이처(대표 김광진)에 기술이전을 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전 기술은 지난해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가 동백나무 산업화 연구의 하나로 개발한 동백향초, 고체향수, 미스트 등 5종 제품 제조방법이다. 일상생활은 물론 관광상품 등 적용 범위가 넓어 동백의 활용성 증대에 큰 보탬이 될 전망이다.
㈜엘엔케이네이처 김광진 대표는 “이전받은 기술을 활용해 지역 관광상품을 개발, 동백 산업화에 기여하고, 제품 생산에 필요한 원료를 전남지역 농가로부터 수급받음으로써 실질적 농가소득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종기 소장은 “지속적이고 다양한 분야로의 실효성있는 연구를 통해 부위별 동백나무의 활용도를 높여 산업화로의 성공을 이끌고, 이전된 노하우 기술을 통해 제품화와 판매까지 이뤄지도록 기술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는 동백나무의 식의약소재 자원화를 위해 지난 5월부터 7개월간 동물실험을 통한 잎 추출물의 적정 섭취량 설정과 기능성 효능 검증 연구를 하고 있다.
또한 국내 최대 규모인 200㏊의 완도수목원 동백특화림의 생육환경 개선을 통한 종자 결실 촉진, 신품종 육성연구와 관광과 연계한 지역주민 소득 창출, 동백의 다양한 효능을 이용한 치유 프로그램 개발 등 돈이 되는 소득숲 조성에 온힘을 쏟고 있다.
문의)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 임업시험과 061-338-4243, 전자메일 only8814@korea.kr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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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용두동(동장 이정노)은 용두동에 위치한 서대전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송신호)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20만원을 기탁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원아와 학부모가 함께한 시장놀이에서 발생한 수익금으로, 기탁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이어졌으며 성금은 용두동 복지만두레에 지정, 기탁되어 지역 저소득가정을 돕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송신호 원장은 "작년에 이어 아이들과 함께 이웃을 위해 기부할 수 있게 되어 행복하다”며 "오늘의 따뜻함을 아이들이 오래도록 간직하길 바란다”고 말했으며 이정노 동장은 “뜻깊은 나눔을 전한 서대전초등학교병설유치원에 감사하고, 작은 마음에 사랑이 더해져 누군가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지금처럼 우리 아이들이 이웃과 더불어 사는 삶을 배우며 성장하길 바란다”고 답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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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경찰서(서장 이을신)는 지난 21일, 경찰발전위원회 위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대∼5대 경찰발전위원회 이·취임식을 개최 하였다.
이·취임식에서는 김선발 위원장이 제5대 경찰발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 되었으며, 이어진 총회에서는 최근 경찰에서 역점으로 추진하고 있는 ‘對 여성악성범죄 집중단속’에 관하여 홍보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방안에 대해 협의 하였다.
김선발 위원장은 “무안경찰과 적극 협력하여, 안전하고 살기 좋은 무안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으며 이을신 무안경찰서장은 “이·취임식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군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하여 함께 노력하자.”고 강조해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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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곤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초청 '6·13 지방선거 교육감 당선인 간담회'가 22일 오후 서울 한 식당에서 열렸다.
이날 간담회엔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을 비롯한 서울·강원·인천·세종·충북·울산·부산·전북·대전·경북·전남교육청 교육감 및 교육감 당선인 12명이 함께했다.
장휘국 교육감은 "대한민국 교육대개혁과 함께 우리 아이들을 4차산업혁명시대, 평화와 통일시대를 이끌어갈 통일한국의 주역으로 키워야 한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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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춘란 교육부차관이 22일 디지털교과서 연구학교인 광주 송우초등학교와 소프트웨어(SW)교육 선도학교 및 무한상상실 운영 학교인 수완하나중학교를 방문해 디지털교과서 활용과 소프트웨어(SW)‧STEAM교육 공개수업을 참관했다. 박 차관은 이후 두 학교 학생‧학부모‧교직원 등과 함께 간담회를 진행헀다.
이번 방문을 통해 박춘란 차관은 디지털교과서 활용 수업 및 소프트웨어(SW)교육, STEAM교육 수업에 직접 참여해 보고, 2015 개정교육과정에서 디지털교과서와 소프트웨어(SW)교육, STEAM교육이 학교 현장에서 활성화되기 위한 교사‧학생‧학부모 등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들었다.
이날 학생과 학부모들은 올해 추가된 디지털교과서의 실감형 콘텐츠 추가 개발 계획 등을 질문했다. 또한 4차 산업혁명대비 SW교육과 STEAM교육이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재정적 지원을 부탁했다.
박 차관은 이에 대해 “디지털교과서의 활용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콘텐츠 추가 개발에 대해 적극 검토하겠다”며 “학교현장에서 SW교육이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STEAM교육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시교육청 최동림 미래인재교육과장은 “지능정보사회에선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지닌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이 중요하며, 이를 위해선 디지털교과서 활용, 소프트웨어(SW)교육 및 STEAM교육 등 미래형 맞춤형 교육체제 구축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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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한전KDN과 공동으로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지역 상생발전 워크숍’을 21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 곡성 ‘심청한옥마을’에서 개최했다.
워크숍은 빛가람혁신도시로 이전한 16개 공공기관과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교육청, 경찰서 등 관계자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혁신도시 활성화 및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기관간 상호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
또 혁신도시의 지역상생발전과 관련해 ‘사기를 읽다’의 저자 김영수 교수가 ‘‘관포지교’ 포숙의 팔로우십(Followship)으로 성찰하는 상생의 길’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어 혁신도시 거주 가족밴드 공연, 문화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선보여져 호응을 얻었으며 이 밖에도 ‘공공기관장협의회 제23차 실무위원회’가 함께 열려 빛가람페스티벌 개최, 로컬푸드 및 친환경농산물 공공 이용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김병규 시 혁신도시협력추진단장은 “정부 국정과제인 지역균형발전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혁신도시를 거점으로 한 주변지역과의 상생‧균형 발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 광주시, 전라남도, 이전 공공기관 등 관계기관 모두가 소통하며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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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영그룹은 경기도 동두천시 생연동 동두천 5차 부영아파트 관리사무소 입주자대표회의실에서 허은숙 동두천 5차 부영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이 하자보수를 성실히 이행하고 분양전환 종결 공사를 원만하게 마무리해 준 공로로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에 감사하는 뜻으로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최양환 부영그룹 사장이 이중근 회장을 대신해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이번 감사패는 부영그룹이 그동안 동두천 5차 부영아파트의 하자보수를 성실하게 이행함과 동시에, 분양전환을 실시하면서 입주자대표회의와 합의한 공사를 원만하게 마무리하고 동두천 5차 부영아파트 이미지 개선을 통해 살기 좋은 아파트로 변모하는데도 기여한 공로에 따른 것으로 입주민들이 먼저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양환 사장은 "동두천 5차 입주자들께서 먼저 고마움의 뜻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면서 "아파트 단지 내에서 입주자들과 사업자 간 비즈니스 관계를 넘어선 훈훈한 감동을 안겨주는 좋은 선례로 남게 됐다"고 말했다.
허은숙 입주자대표회의 회장도 "분양전환 종결종사를 깔끔히 마무리해 줘 입주자들이 만족스러워 한다"면서 "동두천 5차 부영아파트를 특화된 아파트 단지로 조성하는 데 힘써준 부영그룹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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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단기간에 소나무를 말려 죽이는 치명적인 산림병해충 `소나무재선충병`에 대한 방지 작업이 성공해 눈길을 끈다.
22일 서울시에 따르면 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된 지 4년 만에 서울시가 소나무재선충병으로부터 안전하고 청정한 지역으로의 명예를 탈환했다.
2014년 6월 북한산 잣나무를 시작으로 남산 소나무(2015.4.)와 용마산 잣나무(2016.4.)에서 재선충병이 발생하여 발생지 기준 반경 2㎞에 있는 7개의 자치구가 소나무류반출금지구역으로 지정됐다. 이중 3곳(용산, 중구, 성동구)은 2015년 재선충병 발생 이후 2년 동안 재선충 감염목이 추가로 발견되지 않아 작년 6월에 소나무류반출금지구역에서 해제됐다.
나머지 4곳(성북, 강북, 중랑, 광진구) 역시 현재까지 재선충 감염목이 추가로 발견되지 않는 등 재선충병 확산이 저지된 것으로 판단되어 19일 자로 소나무반출금지구역에서 해제되었다. 이로서 서울시 25개 자치구 모두 소나무재선충병으로부터 안전하고 청정한 지역으로 회복되었음이 공식적으로 입증됐다.
서울시가 소나무재선충병으로부터 안전하고 청정한 지역이라는 타이틀을 4년 만에 탈환하게 된 것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노력하였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라 할 수 있다.
시는 2014년 이후 현재까지 고사된 소나무 등 재선충 감염이 의심되는 서울 전역의 소나무와 잣나무 4700여그루를 서울시 동부공원녹지사업소, 국립산림과학원, 한국임업진흥원을 통하여 면밀한 검사를 했다. 아울러 재선충병이 발생된 지역을 중심으로 해당 주변의 감염되지 않은 25만그루의 소나무류에 대해서도 예방나무주사를 꾸준히 추진등 적극적이고 체계적인 조사와 예방사업을 통해 일궈낸 값진 결과라 할 수 있다.
반출금지구역으로 지정된 곳에 있는 소나무류는 다른 지역으로 이동이 제한된다. 하지만 서울시의 소나무류는 이제 관할 구청의 확인을 거쳐 다른 지역으로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이번에 해제되는 자치구의 연접지역에 위치한 경기도 구리시와 하남시 등과는 기관 간 상호 예찰 및 인력·장비 등의 상호 지원을 통해 소나무재선충병 재발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서울의 소나무가 재선충에 감염되지 않고 오래도록 건강하게 자랄 수 있게 예방나무주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소나무재선충병으로부터 소나무를 안전하게 지킬 수 있도록 생활권 안에서 고사되어 있거나 무단 이동되는 소나무를 발견하면 관할 구청이나 서울시에 신고 바란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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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청은 민선3기 ‘함께 배우고 나누는 행복한 광주교육’ 실현을 위해 2018년 7월 1일자 지방공무원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22일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에 따르면 이번 7월 1일자 인사규모는 승진, 전보 등 지방공무원 299명이다. 승진 대상은 총 56명으로 3급 1명, 4급 1명, 교육행정5급 1명, 6급 27명, 7급 26명 등이다.
공로연수에 들어간 박태일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장 후임으로 양주승 동부교육지원청 행정국장이 3급으로 승진해 자리를 옮겼다. 김빈 서부교육지원청 학교운영지원과장이 4급으로, 최철형 광주중학교 행정실장이 5급으로 각각 승진 임용됐다.
이번 인사에서 5급 이상 8명, 6급 이하 179명이 자리를 옮기게 됐다.이홍채 행정국장이 금호평생교육관장으로, 나종훈 금호평생교육관장이 본청 행정국장으로, 권래용 교육과학연구원 총무부장이 동부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으로 전보됐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6급 이하 공무원의 승진자가 53명으로 직원의 사기진작과 조직의 활성화에 중점을 두었고, 일선 현장에서 맡은 바 책임을 다해온 공무원의 승진 적체가 일부 해소됐다”며 “앞으로도 기관(부서)의 특성과 현장의 목소리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적임자를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등 투명하고 합리적인 인사문화를 정착시키고 인사의 신뢰성을 높일 계획이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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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소연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와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 원장 김영준)가 콘텐츠 산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하는 `콘텐츠 스텝업` 과정을 이달 26일부터 진행한다.
`콘텐츠 스텝업`은 각 콘텐츠 분야 최고 전문가를 모셔 강의를 듣는 실무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비즈니스, 기술 심화, 이슈 및 트렌드를 아우를 수 있는 커리큘럼을 구성했으며 26일 서울 홍릉 콘텐츠인재캠퍼스에서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신화, 대형 이벤트의 콘텐츠 활용법`을 주제로 첫 강의가 열린다.
이후에는 ▲뮤직 비즈니스 이론과 음악산업 현장 실무(7월) ▲공연을 빛내주는 무대 뒤 콘텐츠의 힘(7월) ▲MCN 콘텐츠 아카데미(8월) ▲블록체인 콘텐츠의 미래와 활용사례(8월) ▲항공촬영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 실습(9월) ▲OTT 플랫폼의 모든 것(9월) ▲게임 IP 활용법(10월) ▲최신 VR 장비를 활용한 영상촬영 실습(10월~11월) ▲음악A&R의 모든 것(11월) 등 총 10개 과정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콘텐츠 스텝업`의 첫 과정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신화, 대형 이벤트의 콘텐츠 활용법` 과정에서는 양정웅 연출가가 `평창 동계올림픽` 개·폐막식의 기획 스토리를 공유하고 연극 연출가로서 복합 예술 무대 연출의 노하우를 제시한다. 정해운 대표는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의 프로젝션 맵핑 경험을 설명하고 혼합현실(MR) 기술 활용을 강연할 예정이다. 각 강연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되어 연사와 참석자 간의 활발한 교류가 기대된다.
이번 교육은 오는 26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예정돼 있다. 교육은 서울 동대문구 홍릉에 위치한 한국콘텐츠진흥원 콘텐츠인재캠퍼스에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콘텐츠아카데미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온라인으로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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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국립공원관리공단이 유류오염 국제컨퍼런스를 인천에서 개최한다.
21일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권경업)은 환경부, 해양환경안전학회와 공동으로 `허베이스피리트호 유류오염 국제컨퍼런스`를 이달 21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2007년 12월 태안반도 앞바다에서 발생한 허베이스피리트호 유류 유출사고 이후 국립공원관리공단 등 국내 관련 기관들의 조사 결과와 외국의 사고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사고 직후 태안해안국립공원 일대를 중심으로 해양환경, 해양생물, 인문환경 등 17개 분야에 대한 장기 관측(모니터링)을 수행하고 있다.
국립공원관리공단 연구진이 허베이스피리트호 유류 유출사고에 대해 장기 관측한 결과, 유류오염의 영향으로 교란되었던 생태계가 사고 이전의 생태계 수준으로 회복된 것으로 나타났다.
2008년 생태계 정밀 조사 결과, 태안해안 바다 속(조하대)의 저서무척추동물 출현 종수는 10종으로 사고 전인 2007년 33여 종에 비해 70%로 감소했다. 다행히 저서무척추동물 출현 종수는 2011년부터 사고 이전 수준으로 회복됐다.
사고 직후인 2008년 2월 조사 당시, 태안해안국립공원 북부해안 등 피해를 입은 48.19km 해안선 중 33.35km(69.21%)에 유류가 남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후 2009년에는 9.86%, 2010년에는 4.46%로 감소했으며, 2014년 조사 결과, 유류가 전혀 남아 있지 않았다.
이번 국제컨퍼런스에는 권경업 국립공원관리공단 이사장, 홍정기 환경부 자연환경정책실장, 이은방 해양환경안전학회장을 비롯하여 6개국 12명의 국내외 전문가 및 정부 관계자, 태안 지역 주민 등 총 500여 명이 참석한다. 이들은 각국의 유류유출 사고에 대한 조사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방향에 관하여 논의한다.
기조강연으로 미국 국립해양대기청에서 40년 동안 유류오염 영향을 연구한 제프리(Jeffrey W. Short) 박사가 각국의 유류유출 조사연구 현황과 지속적 조사 필요성에 관해 발표한다.
이외에도 미국, 스웨덴, 영국, 일본, 호주 등의 해외전문가들과 국내 전문가들이 모여 허베이스피리트호 유류 유출 후 생태계 연구 및 정책 추진방향에 대해 토론한다.
나공주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공원연구원장은 "이번 컨퍼런스에서 발표되는 태안유류오염 사고 장기 관측 결과가 혹시 모를 유류 사고가 발생할 경우 해양생태계 조사·연구 방향을 결정하는데 유용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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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앞으로 장례식장에서도 영수증 발급이 가능해진다.
지난 20일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장례식장 등 장사시설에서 이용자에게 거래명세서 발급을 의무화하고, 자연장지 조성 활성화를 위한 규제를 완화하는 등의 내용을 포함한 장사 등에 관한 법률, 동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일부 개정안이 이날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 개정안에 따르면 일반 국민이 장사시설을 믿고 이용할 수 있도록 장례식장 등 장사시설에서의 거래명세서 발급이 의무화되며, 이를 위반하는 경우 과태료와 행정처분(영업정지 등)이 부과된다.
자연친화적 자연장지 조성 활성화를 위하여 자연장지를 조성할 수 있는 공공법인의 범위를 확대한다.
종전에는 법인이 자연장지를 조성하려면 토지를 소유하여야만 하였으나, 공공법인이 국유림 등을 장기임대(사용허가, 대부)하여 자연장지를 조성할 수 있도록 허가기준을 완화한다.
또한 문화재보호구역과 산림보호구역 내에 사설자연장지를 조성하는 경우 조성면적을 기존 3만에서 10만㎡ 미만으로 확대했다.
보건복지부 이주현 노인지원과장은 "이번 제도 개선으로 장사시설에서 미사용한 서비스나 장례용품까지 포함된 과다 요금을 청구하는 사례를 방지해 장사시설 운영의 투명성 제고 및 이용자의 권익이 향상되고, 자연장지 조성 활성화로 친자연적 장례문화도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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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비축기지가 기획부터 실행까지 시민이 직접 참여한 `2018 시민제안 생태+생활문화 프로그램 공모`를 진행해 이를 통해 선정된 11개의 생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문화비축기지 생태+생활문화 프로그램은 공원의 자연환경을 이용한 산림치유 프로그램, 청년들을 위한 공감과 힐링 프로그램, 장작패기와 트리클라이밍 등 새로운 체험 프로그램, 직조도구·스마트폰 등을 활용한 제작 프로그램, 자연과 교감하는 댄스 프로그램 등 11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준비돼있다.
`숲에서 나를 만나요` 는 매봉산의 다양한 치유적 요소를 이용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이다. 숲체조, 명상, 아로마 마사지, 자연물을 이용한 만들기 작업을 통해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신의 건강을 회복할 수 있다.
`내가 그린 Green 빛 그림`은 일상의 필수품이된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나의 일상을 기록하고 디지털영상 컨텐츠로 제작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나만의 ASMR(*심리적 안정감을 주는 기분좋은 소리)과 힐링영상 제작과 픽실레이션 촬영 등 다양한 영상편집 기술을 배울 수 있다.
`마음을 이어주는 뜨락, 힐링비축 가드닝` 는 정원텃밭 만들기 기초부터 다양한 식물응용기술 까지 초등생 자녀와 함께 배울 수 있는 주말 가족 프로그램이다. 식물의 생장과 수확의 기쁨을 느낄 수 있다.
`여성을 위한 장작패기의 예술`은 장작패기라는 생활기술을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육활동과 놀이로 재구성한 프로그램이다. 남자들의 노동으로 비춰졌던 장작패기지만 제대로 된 자세와 요령만 알면 누구나 할 수 있다. 당초 약 4회의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지만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아 7월에 재 개관할 계획이다.
한편 모든 프로그램에 대한 모집 및 자세한 사항은 문화비축기지 홈페이지와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6-21 · 뉴스공유일 : 2018-06-21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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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질병관리본부가 세부적 기준 심의 마련을 위해 출항했다.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손ㆍ팔 이식 법제화에 따라 이식대상자 선정 등의 세부적 기준 심의를 위해 올해 첫 장기이식운영위원회 회의를 이달 20일 오후 3시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제9기 위원들의 임기 만료에 따라 지난 4월 전문성, 성별, 지역 등을 고려한 민간전문가 16명과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의 국·과장급 3명 포함 총 19명으로 구성ㆍ위촉했다.
질병관리본부는 이번 회의를 통해 손ㆍ팔 이식을 받고자 하는 사람의 등록기준과 신체검사 항목, 손ㆍ팔 이식 절차 등 시행령에서 위임한 사항의 세부기준을 구체화하고, 복지부 승인절차를 거쳐 8월 9일부터 본격 시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신장, 췌장 장기이식을 받고자 하는 사람의 필요검사 항목과 검사판독 기준의 표준화`도 심의를 거쳐 추진한다.
신장, 췌장 필수검사 항목과 검사결과 판독 기준이 표준화되어 있지 않아, 의료기관별로 최종 검사소견이 다를 경우 국민의 이식 기회의 공평성을 저해할 소지가 있다는 의료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조치다.
아울러 장기이식 부작용 추적조사 용도의 혈액검체 보관기준을 `1cc 2개에서 1.5cc 1개로 완화`하는 안건을 심의한다.
2007년도부터 뇌사자관리기관에 영하 70℃에서 10년 이상 보관하도록 한 기증자 혈액 검체량이 연평균 10% 이상 지속 증가하면서 관리 부담이 점점 커져 이를 개선하기 위함이다.
질병관리본부는 "이번 신장ㆍ췌장 검사·판독기준 표준화와 검체 보관기준 완화로 국민의 장기이식 기회의 공정성 향상과 의료현장의 부담이 다소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오는 8월 9일부터 시행되는 손ㆍ팔 장기이식이 의료현장에서 차질 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6-21 · 뉴스공유일 : 2018-06-21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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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제10회 이탈리아영화제가 모나코스페이스에서 개최됐다.
이탈리아에서 가장 권위 있는 `다비드 데 도나텔로 상`에서 단편부문 최우상을 수상한 알레산드로 그란데의 `비스밀라`가 개막작으로 상영됐다. 마르코 델라 세타 주한이탈리아 대사의 개막사를 시작으로 한국외국어대학교 김시홍 교수의 축사, 김수연 소프라노의 축가로 성황리에 진행됐다.
행사를 주최한 이탈치네마는 10회부터 이탈리아 단편부문상을 선정하여 알레산드로 그란데 감독에게 `IFAF 2018 단편 우수상`을 시상했다. 이를 계기로 11회부터는 단편부문 경쟁작으로 하기로 했다.
이달 21일부터 28일까지 모나코스페이스에서 전시, 공연, 상영, 토크 등 다양한 행사들이 열린다.
이달 21일 8시 아트박스팀의 비트박스 공연과 알레산드로 그란데 감독과 이상용 평론가의 시네마토크가 개최된다. 오는 23일 6시 50분 아트하우스모모에서는 이탈리아 단편영화 세 작품 상영과 알레산드로 감독의 GV가 있으며, 선착순 무료로 진행된다.
이탈리아영화제의 메인 행사인 `이탈리아영화 사진전`은 `웃음`을 주제로 영화사진, 루키노비스콘티와 로베르토 로셀리니 감독의 사진전이 열린다.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에 초청 받아 각광을 받은 문훈 건축가, 알레산드로 벨지오요조 사진전이 전시되며, 이탈리아여행 사진전도 전시된다. 영화 사진전을 위해 엘지시네빔, 서울포토, 앱손이 후원했다.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아트하우스모모에서 영화상영과 정한석, 장병원, 이상용 등 평론가들이 시네마토크를 연다. 이달 25일부터 26일 CGV강남, 27일 더로드, 그리고 28일 CGV강남에서 폐막식이 진행된다.
본북스 후원으로 아트하우스모모, CGV강남에서 상영되는 영화 예매시 이탈리아관련 도서 `난니모레티의 영화`, 고다르 감독의 원작 `경멸`, 소렌티노 감독의 원작 `유스`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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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누구나 휴식은 물론 공부, 요리, 취‧창업 준비까지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청년들의 열린 거점공간 `무중력지대` 세 곳이 개관된다.
21일 서울시는 도봉(오는 22일 창동역 1번출구 앞), 성북(이달 26일 성신여대역 인근), 서대문(오는 7월 3일 홍제동 유진상가 2층, 무악재역 인근) 세 곳에 차례로 문을 연다고 밝혔다.
인근 직장인과 청년 창업자를 위한 공간으로 2015년 1월 문을 연 `무중력지대 G밸리`, 노량진 공시생과 취업준비생을 위한 `무중력지대 대방`, 팟캐스트 방송, 음악 녹음이 가능한 `무중력지대 양천` 에 이은 `무중력지대 4ㆍ5ㆍ6호`다. 이로써 서울 시내 무중력지대가 총 6곳으로 확대된다.
2층 높이의 주황색 컨테이너박스가 눈길을 사로잡는 `무중력지대 도봉`은 무중력지대 중 유일하게 청년 입주공간(4~5개 팀)이 있어 `활동` 중심 공간으로 운영된다. 한옥을 모티브로 한 독특한 외관의 `무중력지대 성북`은 고려대, 국민대, 한성대 등 인근 7개 대학생들의 활동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무중력지대 서대문`은 특히 청년예술가들을 위한 특화공간으로 전시‧공연을 열 수 있는 별도 공간이 마련된다.
서울시는 `무중력지대 도봉`을 시작으로 3곳이 차례로 개관식을 갖고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히고, 각 공간별로 어떤 시설을 갖추고 청년들이 어떻게 이용할 수 있는지 등을 상세히 소개했다.
서울시 `무중력지대`는 청년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며, 무중력지대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은 청년들은 각 무중력지대 운영국에 문의하면 된다.
전효관 서울혁신기획관은 "청년들의 활력증진을 위해 유관기관 및 청년단체와 협력하여 적극적으로 청년공간을 조성하고, 앞으로도 미조성 자치구에 무중력지대를 2023년까지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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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2018년도 축산 분야 FTA 피해보전직접지불금 및 폐업지원금 지급 대상 품목에 염소를 포함키로 함에 따라 오는 7월 31일까지 해당 시군 읍면동에서 지급 신청서를 접수한다고 21일 밝혔다.
피해보전직불제는 FTA 이행에 따른 급격한 수입 증가로 국산 농산물 가격이 일정 수준 이하로 떨어질 경우 일정 부분을 보전해주는 제도다. 폐업지원제는 FTA 이행으로 과수‧축산 등 품목의 재배․사육을 계속하는 것이 곤란하다고 인정되는 품목에 대해 농업인이 폐업을 희망하는 경우 3년간의 순수익을 지원하는 제도다.
염소의 경우 2017년 국내 평균가격(8천756원)이 기준가격(8천810원) 이하로 떨어진데다 총 수입량 및 협정 상대국으로부터의 수입량이 기준 수입량을 각각 449t, 384t 초과해 피해보전직접지불금 지급 요건을 충족했다.
또한 수입 기여도(48.94%)가 높고 축사시설 투자비용이 커 회수가 어려우며 사육 기간이 2년 이상으로 단기간 수익 창출이 어려워 폐업지원금 지급 요건 역시 충족해 농식품부가 대상 품목에 포함키로 한 것이다.
피해보전직접지불금 지급 대상은 농업인 등에 해당하고 농업경영체로 등록한 농가, 한·호주 FTA 발효일인 2014년 12월 12일 이전부터 염소를 사육·판매한 농가, 자기의 비용과 책임으로 염소 사육 등을 직접 수행한 농가, 2017년 염소 판매 실적이 있는 농가다.
폐업지원금 지급 대상은 2018년에 염소를 사육하면서 농업경영체로 등록한 농가, 한·호주 FTA 발효일 이전부터 폐업지원금을 신청한 축사·토지 등에 대해 정당하게 소유권을 보유한 농가, 한·호주 FTA 발효일 이전부터 2017년도까지 염소 20마리 이상을 사육한 농가다.
지원을 바라는 염소 사육농가는 생산지 관할 읍면동사무소에 지급 대상자 자격 증명서류와 직불금․지원금 지급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 농가에 대해서는 8~9월 시군 담당 공무원의 서면 및 현장조사를 거쳐 지급여부와 지원금 규모를 결정한 후 연내 지급하게 된다. 피해보전직불금 지급 한도는 농업인 3천500만 원, 법인 5천만 원으로, 마리당 1천62원이다. 폐업지원금은 지원 한도 없이 마리당 15만 9천 원이다.
배윤환 전라남도 축산정책과장은 “피해보전직불금 및 폐업지원금 지원 대상으로 결정된 염소 품목에 대해 신청이 누락되지 않도록 홍보를 강화하겠다”며 “염소 사육농가는 피해보전직불금 및 폐업지원금 신청을 기간 안에 해달라”고 당부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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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온라인 민주주의플랫폼 ‘바로소통! 광주!!’ 구축사업‘이 2018년 행정안전부 주민 체감형 디지털 사회혁신 활성화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모 사업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지역현안의 당사자인 주민이 직접 일상생활 속에서 사회문제의 해법을 모색하고 실행하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 처음 추진됐다.
광주시는 정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1억원에 시비 5000만원을 추가로 확보해 현재 운영 중인 온라인 토론방 ‘바로소통’을 한 단계 발전시킨 온라인 민주주의플랫폼 ‘바로소통! 광주!!’를 하반기에 새롭게 구축한다.
‘바로소통! 광주!!’는 이러한 문제점을 보완해 시민이 정책 제안부터 결정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시민, 행정, 의회가 함께하는 거버넌스를 통해 실행 방법을 결정하도록 개편된다.
이를 위해 광주시는 지난해 11월부터 외부 전문가와 내부 공무원 등 12명으로 구성된 스스로해결단을 운영하며 ‘바로소통! 광주!!’ 구축 방안과 운영 체계 등을 논의해왔다.
바로소통! 광주!!’가 구축되면 시민 누구나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시정에 참여해 자신의 의사를 표현할 수 있게 된다. 또 토론과 투표을 통해 결정된 제안은 정책으로 추진된다는 점에서 직접 민주주의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는 것.
구종천 시 지역공동체추진단장은 “‘바로소통! 광주!!’는 지방정부의 권력을 시민과 나눈다는 차원에서 직접 민주주의의 확대 시도다”며 “새로운 온라인 민주주의 플랫폼이 구축되면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시정에 참여할 수 있는 혁신적인 사례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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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장휘국 교육감은 성명을 통해 “전교조의 법적 지위 회복은 노조할 권리라는 가장 기본권적인 권리를 회복함으로써 노동적폐를 청산하는 것이다”며 “조속히 법외노조 통보를 철회하고 전교조가 법적지위를 회복해 교육혁신의 동반자가 될 수 있는 길을 열어주길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지방선거의 결과는 앞으로 나아가야 할 교육의 방향을 제시했다”며 “문재인 정부의 국정과제인 학교혁신과 교육의 공공성 강화를 완성하는 데 있어서도 전교조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다”고 강조했다.
특히 장 교육감은 “전교조의 법외노조 상태로 인해 교직사회가 혼란 속에 빠져 있다”며 “문재인 정부는 촛불혁명의 과제를 완수할 책무를 함께 지고 있으며, 이제 전교조 법외노조 취소 결단만이 이 혼란을 막을 수 있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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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 소속 공무원 45명 대상으로 20일부터 2박 3일간 우리나라 동쪽 제일 끝에 위치한 독도·울릉도를 방문해 2018 을지연습에 대비한 을지연습 분위기 조성 및 공무원으로서 북미정상회담 개최 등 최근 급변하고 있는 동북아 안보정세에 대한 이해를 통해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하고 공직자들의 안보의식 고취로 나라사랑 의미를 재확립하기 위해 안보현장 체험연수를 실시했다.
시교육청 소속 공무원들은 20일 울릉도를 시작으로 21일 독도를 방문해 나라사랑과 2018 을지연습 준비 분위기를 조성하고 대한민국 안보 현실태를 확인했다. 독도에서 근무하고 있는 독도경비대원분들께 감사 의미로 광주 국제고등학교 학생들의 감사엽서 100장, 전기이발기구 세트와 생수, 축구공·농구공·배구공 등을 전달했다.
독도가 역사·지리·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 영토임을 확인하며 공직자로서 안보의식을 고취 및 나라사랑 의미를 확립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는 것.
시교육청 김창복 전문경력관은 “공직자에 대한 안보의식 고취를 위해 ‘2018 독도·울릉도 안보현장 체험연수’를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안보연수를 진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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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기술계 엔지니어링기술자`의 범위에 해당 전문분야의 관련 기능장 자격을 가진 사람은 포함되지 않는다는 유권 해석이 나왔다.
지난 14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엔지니어링산업 진흥법 시행령」 별표 2 제2호가목에 따른 `기술계 엔지니어링기술자`의 범위에 해당 전문분야의 관련 기능장(「국가기술자격법」 제9조제1호에 따른 기능장을 말하며, 이하 같음) 자격을 가진 사람이 포함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먼저 법률의 문언 자체가 비교적 명확한 개념으로 구성돼 있다면 원칙적으로 더 이상 다른 해석방법은 활용할 필요가 없거나 제한될 수밖에 없는데, 「엔지니어링산업 진흥법 시행령」(이하 엔지니어링산업법 시행령) 별표 2 제2호에서는 엔지니어링기술자를 `기술계 엔지니어링기술자`와 `숙련기술계 엔지니어링기술자`로 구분하면서 숙련기술계 엔지니어링기술자에는 해당 전문분야의 관련 기능장 자격을 가진 사람을 포함하여 규정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반면, 기술계 엔지니어링기술자에는 해당 전문분야의 관련 `기술사`, `기사` 또는 `산업기사` 자격을 가진 사람을 규정하고 있을 뿐 `기능장` 자격을 가진 사람에 대해서는 규정하고 있지 않으므로 기능장 자격을 가진 사람은 기술계 엔지니어링기술자에 포함되지 않는 것이 문언 상 명백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국가기술자격법」 제9조제1호에서는 기술ㆍ기능 분야 국가기술자격의 등급을 기술사, 기능장, 기사, 산업기사 및 기능사 순서로 규정하고 있고, 엔지니어링산업법 시행령 별표 2 제2호가목에서는 기능장보다 등급이 낮은 기사 또는 산업기사 자격을 가진 사람에 대해 일정한 기간 동안 해당 전문분야의 관련 업무를 수행하면 기술계 엔지니어링기술자에 포함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므로, 기사 또는 산업기사보다 등급이 높은 자격인 기능장 자격을 가진 사람은 당연히 기술계 엔지니어링기술자에 포함된다는 의견도 있었다.
이에 대해 법제처는 "그러나 「엔지니어링산업 진흥법」에서는 `엔지니어링기술`을 과학기술의 지식을 응용해 수행하는 사업이나 시설물에 관한 연구, 기획, 타당성 조사, 설계, 분석, 계약, 구매, 조달, 시험, 감리 등 엔지니어링활동에 관한 과학기술로(제2조제1호 및 제5호), `엔지니어링기술자`를 엔지니어링기술에 관해 「국가기술자격법」에 따른 국가기술자격을 취득한 사람 또는 엔지니어링기술 관련 학력이나 경력을 가진 사람으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람으로(제2조제6호) 각각 규정하고 있는바, 엔지니어링기술자의 자격은 「국가기술자격법」 등 자격 관련 법령과는 별개로 엔지니어링기술의 내용과 특성 등에 따라 정책적으로 결정할 사항이라는 점에서 그러한 의견은 타당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그리고 "엔지니어링산업법 시행령 별표 2 제2호에서는 엔지니어링기술자를 `기술지식`을 바탕으로 엔지니어링활동을 수행하는 기술계 엔지니어링기술자(가목)와 `숙련된 기능`을 바탕으로 엔지니어링활동을 수행하는 숙련기술계 엔지니어링기술자(나목)로 구분하고 있고, 기술계 엔지니어링기술자가 될 수 있는 국가기술자격으로 기술사, 기사, 산업기사를, 숙련기술계 엔지니어링기술자가 될 수 있는 국가기술자격으로 기능장, 산업기사, 기능사를 각각 규정하고 있는바, 이는 「국가기술자격법 시행령」 별표 3에서 국가기술자격의 검정의 기준으로 기술사와 기사에 대해서는 `기술지식`을, 기능장과 기능사에 대해서는 `숙련기능`을, 산업기사에 대해서는 `기술지식 또는 숙련기능`을 각각 규정하고 있는 점과 상응한다고 할 수 있으므로, 이와 같은 관련 규정의 체계 및 내용에 비춰볼 때 기능장을 기술계 엔지니어링기술자에 포함하지 않고 숙련기술계 엔지니어링기술자 중 가장 높은 기술등급인 고급숙련기술자로 규정하는 것이 「국가기술자격법」 제9조제1호에 따른 국가기술자격의 등급 기준에 어긋난다고 할 수는 없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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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국민청원 안전검사제 첫 번째 대상을 선정했다.
21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ㆍ이하 식약처)는 어린이 기저귀와 영유아용으로 판매되는 물휴지를 국민청원 안전검사제 첫 번째 대상으로 선정하여 국내 유통 중인 해당 제품을 수거하여 검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검사대상은 지난 4월 24일부터 이달 7일까지 추천이 완료된 청원 23건에 대해 `국민청원 안전검사 심의위원회` 자문을 받아 채택됐다.
`국민청원 안전검사 심의위원회`는 지난 18일 개최된(서울 용산역 회의실) 회의에서 어린이 기저귀와 영유아 판매 물휴지 제품군을 함께 검사해 국민들이 자녀를 키우면서 느끼는 불안감을 해소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어린이 기저귀 청원은 아이들이 하루 종일 쓰는 기저귀가 안전한지 여부가 궁금하다며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기저귀를 검사하여 그 결과를 알려달라는 내용이 담겼다.
물휴지 청원은 일부 회사들이 몇 가지 이슈화 된 물질을 무(無) 첨가했다는 부분만 강조하여 안전한 제품인 것처럼 홍보하고 있어 영유아용 물휴지 제품을 검사하여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해 달라는 의견이 담겼다.
제품 검사는 심의위원회를 통해 논의된 검사항목 등의 내용을 바탕으로 제품별 시장상황 등을 고려하여 6월 중 계획을 수립하고 7월부터 수거ㆍ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어린이 기저귀는 발진 원인 및 안전성 확인을 위하여 피부자극 등에 영향을 미치는 형광증백제, 포름알데히드를 포함한 기본 규격항목 19종과 그 외 필요한 항목을 추가해 검사한다.
또한 수거ㆍ검사 단계별 진행과정과 그 결과는 팟캐스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공개하고, 위반행위가 확인되는 경우 회수·폐기 조치하고 행정처분 할 예정이다.
류영진 식약처장은 "국민청원 안전검사제를 통해 국민 불안감을 해소하고, 국민 눈높이에서 국민이 중심인 식·의약품 안전관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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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보건복지부가 어린이집 교사들의 근무 여건 개선에 나섰다.
21일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어린이집 근무시간 중 교사 휴게시간 보장을 위해 전국 어린이집에 보조교사 6000명을 추가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오는 7월 1일부터 개정된 「근로기준법」이 시행됨에 따라, 보육교사 휴게시간 중 발생할 수 있는 보육공백을 막고, 어린이집 이용 아동들에게 안정적인 보육 서비스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
현재 국비로 지원 중인 2만9000명의 보조교사 외에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확보한 보조교사 6000명에 대한 예산(100억 원)을 전국 17개 시ㆍ도를 통해 지원했다고 밝혔다.
그간 휴게시간 특례업종이었던 어린이집은 근로기준법 개정으로 특례업종에서 제외됐다.
이에 보건복지부는 현장 혼란을 최소화할 수 있는 대책을 수립하기 위해 「근로기준법」 개정 직후인 4월 초부터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와 함께 전국 83개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근무 중 휴게시간 보장을 시범 적용했다.
그 결과, 보육교사 휴게시간 확보를 위해 가장 필요한 대책으로 대체 인력 확보가 꼽혔으며, 보조교사 지원 대상 확대 등 제도 개선을 요구하는 사항들이 많았다.
이 점을 반영하여 보건복지부는 보육교사 휴게시간 보장을 위한 주요 대책을 시행한다.
대책에 따르면 보육교사 휴게시간 중 영유아 생활지도 등 보육서비스를 제공하는 보조교사 6000명을 전국에 추가 배치한다.
보조교사 지원 대상을 민간ㆍ가정 어린이집에서 국공립,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집 모든 유형의 어린이집으로 확대한다.
휴게시간 보장은 모든 어린이집에 해당하므로, 대상을 확대했다. 또한 취약보육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장애아 전문ㆍ통합어린이집에 우선 지원할 예정이다.
보육교직원 복무규정에 휴게시간 부여를 명시하고, 보육교사 휴게시간에 한하여, 보조교사가 보육 업무를 전담할 수 있도록 개정했다.
휴게시간 사용은 원장과 보육교사 간 협의사항이나 종일 보육이 이뤄지는 어린이집의 특성을 고려하여, 특별활동 및 낮잠시간, 아이들 하원 이후를 주 휴게시간으로 하고, 보육교사 휴게시간에 한해 해당 시간대 교사 1인당 아동수를 완화했다.
단, 아이들의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보육교사 휴게시간에는 원장, 담임교사, 보조교사 등이 해당 시간대 순환 근무하여 아이들을 관찰, 보호할 수 있도록 지침에 명시했다.
아울러 보건복지부는 제도시행 초기 꾸준한 모니터링을 통해 제도개선을 지속 추진하여 보육교사들의 휴게시간 보장이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어린이집 학부모와 교직원들에게 드리는 서한문을 통해 "적절한 휴식을 통해 보육교사의 근로여건이 좋아지고 더 나은 보육 서비스를 아이들에게 제공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아이들을 좀 더 촘촘히 돌볼 수 있도록 보조교사를 확대 지원하는 한편, 어린이집에서 휴게시간이 잘 정착할 수 있도록 학부모와 관계자들의 협조를 부탁 한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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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ㆍ이하 관광공사)와 함께 이달 21일부터 7월 19일까지 우리나라 외곽을 잇는 초장거리 걷기여행길인 코리아둘레길의 남쪽 길(이하 남해안 길)의 명칭을 공모한다.
`남해안 길`은 부산 오륙도 해맞이공원에서 전남 해남 송호리에 이르는 약 1700km의 길로, 한려해상과 다도해의 수려한 자연경관, 그리고 다양한 문화예술자원을 보유한 걷기여행길이다.
지난해 부산-순천구간 노선이 설정된 데 이어, 올해는 나머지 구간인 순천-해남 구간의 노선 설정이 마무리될 계획이다. 내년부터 정식 개통 시까지는 안내표지판 등을 정비하고 연계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는 등 남해안길 만의 특화된 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한 기반을 닦아나갈 예정이다.
이번 공모에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응모를 원하는 사람은 공모전 누리집에 접속해서 `남해안길`의 특징과 비전을 담은 부르기 쉽고 친근하면서도 참신한 명칭과 그 의미를 제출하면 된다. 1인당 최대 3개까지 명칭을 응모할 수 있다.
최종 당선작은 오는 8월 8일에 발표될 예정이며, ▲ 최우수상 1명(한국관광공사 사장상 및 상금 100만 원), ▲ 우수상 2명(상금 각 50만 원), ▲ 장려상 20명(상금 각 10만 원)을 선정해 시상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남해안길`은 코리아둘레길 중 처음으로 설정되는 노선으로서, 노선 설정에서부터 브랜드 구축까지 민간추진협의회, 지자체, 지역협의회 등 민간과 지역이 중심이 되어 추진되고 있다. 이번 명칭 공모도 그 일환이다."라며, "`남해안길`을 가장 잘 표현하는 멋진 이름이 붙여질 수 있도록 국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코리아둘레길 사업은 우리나라 동 서 남해안 및 비무장지대(DMZ) 접경지역 등 외곽을 잇는 초장거리 걷기여행길 연결망(네트워크)을 구축해 관광 브랜드화 하는 사업으로서 2017년에 시작돼 2021년에 완료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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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진영 기자]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는 이달 21명의 부패신고자에게 총 3억8958만 원의 보상ㆍ포상금을 지급했으며 이들의 신고로 26억545만 원의 지원금이 환수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지급된 보상금 중 가장 많은 6027만 원을 받은 신고자는 "기계 부품 제조업체가 경북으로부터 지방투자촉진 지원금을 받아 공장을 증축한 후 외주업체에 임대해 돈을 챙기는 등 지원금을 용도에 맞지 않게 사용했다"며 2015년 9월 권익위에 신고했다.
권익위는 신고자 및 참고인 진술, 현지 조사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같은 해 12월 경찰청과 경북도 등에 사건을 이첩했다.
법원은 업체 대표에게 징역 1년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고, 경북도는 업체에 3억7600여만 원의 정부지원금 환수처분을 내렸다.
이와 함께 아스콘공장 대표가 아스콘 중량을 허위로 조작해 고속도로 공사현장에 납품한 사실을 신고한 사람에게 500만 원의 포상금이 지급됐다.
이외에도 ▲그린홈 100만 호 보급사업 참여 시공업체 대표의 보조금 부정수급 ▲체육회 간부의 국민생활체육진흥 관련 보조금 부정수급 ▲장애인 시설 대표의 사회복지시설 보조금 부정수급 ▲장애인활동보조인의 활동지원급여 부정수급 ▲업체 대표의 정부지원 청년창업 인턴지원금 부정수급 ▲축산농민의 한우농가 폐업지원금 부정수급 등을 신고한 사람에게 보상금이 지급됐다.
김재수 권익위 신고심사심의관은 "정부 보조금 편취 등 부패행위의 지능화ㆍ은밀화로 적발이 어려운 만큼, 부패신고가 활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반기에는 보다 적극적으로 신고자에게 보상ㆍ포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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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진영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어린이 기저귀와 영유아용으로 판매되는 물휴지를 국민청원 안전검사제 첫 번째 대상으로 선정해 국내 유통 중인 해당 제품을 수거해 검사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이번 검사대상은 지난 4월 24일부터 이달 7일까지 추천이 완료된 청원 23건에 대해 국민청원 안전검사 심의위원회 자문을 받아 채택됐다.
어린이 기저귀 청원은 아이들이 하루 종일 쓰는 기저귀가 안전한지 검사해 그 결과를 알려달라는 내용이었으며, 물휴지 청원은 일부 회사들이 몇 가지 이슈화 된 물질을 무(無) 첨가했다는 부분만 강조해 안전한 제품인 것처럼 홍보하고 있어 검사를 요청하는 내용이었다.
식약처는 심의위원회를 통해 논의된 검사항목 등의 내용을 바탕으로 제품별 시장상황 등을 고려해 이달 중 계획을 수립하고 내달(7월)부터 수거ㆍ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어린이 기저귀는 발진 원인과 안전성 확인을 위해 피부자극 등에 영향을 미치는 형광증백제, 포름알데히드를 포함한 기본 규격항목 19종과 그 외 필요한 항목을 추가 검사하며, 영유아용으로 판매되는 물휴지는 유해물질 성분 함유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중금속, 포름알데히드, 프탈레이트 등 13종과 추가로 필요한 시험항목에 대한 검사를 실시할 방침이다.
또한 수거ㆍ검사 단계별 진행과정과 그 결과는 팟캐스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공개하고, 위반행위가 확인되는 경우 회수ㆍ폐기 조치하고 행정처분할 예정이다.
류영진 식약처장은 "국민청원 안전검사제를 통해 국민 불안감을 해소하고, 국민 눈높이에서 국민이 중심인 식ㆍ의약품 안전관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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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원장 이교봉)은 지리적 여건으로 자유학기제 진로체험활동 참여가 어려운 전국 도서벽지 중학교 청소년을 수련원으로 초청하여 `도서벽지 자유학기제 진로캠프`를 지난 19일부터 2박 3일간 전액 무료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청소년 캠프는 올해 3월과 5월 2회에 걸쳐 수련원 홈페이지 공개모집으로 선정된 강원도 춘천시 광판중학교 등 4개 학교 200여 명 청소년들이 참가했다. 수련원은 매년 체험활동 기회가 적은 취약계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자기탐색, 진로역량 향상 등 여러 가지 무료 체험활동캠프를 운영한다.
특히 캠프는 청소년 진로체험 활동으로 공공성과 안전성 및 신뢰성을 인증한 국가 인증 제5549호 아람캠프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자유학기제는 중학교 과정 중 한 학기나 두 학기 동안 지식과 경쟁 중심에서 벗어나 청소년 소질과 적성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하는 국가정책이다.
캠프의 주요프로그램은 1일차 여는 마당을 시작으로 진로에 대한 개념을 활동으로 이해하고 스스로 꿈과 비전을 세우고 청소년지도사에 대해 배워보는 활동이 진행됐다.
2일차는 공동체활동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청소년 체험 활동으로 스스로 탐색하고 역량을 높이기 위하여 암벽등반, 공예활동, 비전인물 이해하기, 한국임업진흥원과 연계하여 숲과 자연을 알아보는 숲 체험 프로그램이다.
3일차는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과정에서 가치관을 정립해보고 긍정적 마음가짐으로 본인가치에 의미를 부여하는 가치선택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관계자는 "수련원에서 다양한 청소년 활동을 체험하며 스스로 새로운 자아를 발견하고 조금이나마 진로에 대하여 생각하고 자신감을 얻었기를 바라며, 수련원은 꾸준히 청소년 진로활동 프로그램을 개발해 보급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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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는 오늘(21일)부터 내일까지 1박 2일의 일정으로 대전(롯데시티호텔)에서 전국국어문화원연합회(회장 김미형)와 함께 `제9회 국어책임관ㆍ국어문화원 공동연수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아홉 번째 열리는 이번 연수회에는 중앙행정기관 및 지방자치단체의 국어책임관과 전국의 국어문화원장 등 120여 명이 참석한다.
`국어책임관`은 국어기본법에 따라 중앙행정기관 및 지방자치단체에서 국어의 발전과 보전을 위한 업무를 하도록 지정된 공무원이다. 주요 역할은 ▲쉬운 공공용어의 개발과 보급, ▲소속 직원들의 국어 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 ▲ 국어사용 환경 개선 시책의 추진, ▲지방자치단체 국어진흥조례등을 마련한다.
이날 연수회에서는 국어책임관 활동 우수사례 발표, 토론 등을 통해 `국어책임관과 국어문화원`의 협업 활성화와 국어 진흥 방안을 모색하고 공공언어 개선을 위해 전문용어 표준화협의회 활성화, 지역 민원 접점 창구인 지자체에서의 쉽고 바른 공공언어 사용 방안 등을 토론할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공공기관에서 외래어, 외국어 등이 자주 사용돼 국민과 소통하는 데 어려움을 많이 겪고 있다"며 "그렇기에 쉬운 공공언어 사용을 주도해 나갈 국어책임관과 국어문화원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이번 연수회가 `쉽고 바른 공공언어 사용 확산` 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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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서울국제도서전` 기간 중인 오는 22일,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새로운 출판 비즈니스 모델`을 주제로 `제4차 책 생태계 비전 포럼`과 `제3회 출판산업 콘퍼런스`가 잇따라 개최된다.
디지털 환경과 새로운 통신 기술의 발달은 출판산업의 입지를 좁혔지만 동시에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낼 수 있는 기회와 가능성을 주고 있다. 이처럼 `독자 개발`이 필요한 시대를 맞이해 출판사들은 변화에 따른 사업 모델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시도하고 있다. 출판사의 콘텐츠 직판, 서비스 방식의 확장, 플랫폼 서비스, 회원제(멤버십) 사업의 활성화 등이 대표적인 흐름이다. 좋은 책만 만들면 되던 시대가 지나고, 이제는 독자와 직접 소통하고 관계망을 구축하는 일이 중요해졌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개최되는 이번 포럼과 콘퍼런스에서는 출판의 역할과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새로운 사업 방식에 대한 독자와 출판업계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오전에 열리는 `책 생태계 비전 포럼`에서는 출판 전문가인 장은수 편집문화실험실 대표가 `독자 개발 시대의 출판`의 위상과 국내 출판 사업 모델을, 김혜영 한국출판콘텐츠 전략기획팀장이 맥밀란(Macmillan)의 팟캐스트-출판 융합 모델 등 `해외의 최신 출판 비즈니스 모델`을 발표한다. 휴머니스트 출판그룹의 김한밀 북미디어팀 과장은 역사 분야 팟캐스트를 운영해 온 경험을 `독자 지원 서비스로서의 팟캐스트 관리`라는 제목으로 발표하고, 도서관과의 협업에 힘을 쏟은 한림출판사 박찬수 총괄이사는 `어린이 책 독자를 위한 출판 콘텐츠 다변화`를, 월정액 콘텐츠 서비스를 제공하는 퍼블리의 박소령 대표는 `디지털 콘텐츠 서브스크립션(구독) 비즈니스의 미래`를 주제로 발표한다.
오후에 열리는 `출판산업 콘퍼런스`에서는 엠랩(M-Lab) 김석 대표가 `멤버십 비즈니스와 출판, 그리고 독서`라는 주제로 회원제(멤버십) 사업 모델을 소개한다. 이어서 민음사 조아람 콘텐츠기획팀장, 미디어창비 박신규 출판본부장, 마음산책 이승학 편집팀장, 교보문고 송기욱 이북(eBook) 사업팀장, 최인아책방 최인아 대표가 북클럽 등 회원제(멤버십) 사업 사례를 발표한다. 출판유통진흥원 최성구 팀장은 팽귄랜덤하우스의 소셜미디어 활용 마케팅 전략 등 해외 회원제(멤버십) 사업 사례를 발표한다.
지난 3월에 시작된 `책 생태계 비전 포럼`은 6월 포럼 이후에도 책 생태계의 좌표와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분야별 집중 포럼으로 매월 열린다. 책 생태계를 구성하는 주요 주체인 저자, 출판사, 서점, 도서관, 독자 순으로 ▲ 7월 26일 `서점, 독자를 만나다`, ▲ 8월 30일 `도서관, 내일을 말하다`, ▲ 9월 27일 `읽는 사람, 읽지 않는 사람`(독자/비독자 조사연구 결과 발표), ▲ 12월 13일 `책의 해 결산과 책 생태계의 과제` 등 국내포럼과 국내외 전문가들이 함께하는 ▲ 10월 25일 `읽기의 과학`, ▲ 11월 29일 `북 큐레이션` 등 국제포럼이 이어진다.
한편, 이번 포럼과 컨퍼런스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가 `함께 읽는 2018 책의 해`를 맞이해 `책의 해 조직위원회`[공동 조직위원장 윤철호(대한출판문화협회 회장)],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원장 직무대행 류지호)과 함께 자리를 마련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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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진영 기자] 한국철도시설공단은 한국 철도건축문화 증진을 위해 `2018 한국철도건축문화상`을 21일부터 공모를 한다고 밝혔다.
한국철도건축문화상은 한국철도시설공단과 한국철도공사, 한국철도건축기술협회, 한국교통대가 공동주최하고 국토교통부가 후원한다.
철도역 설계, 역세권과 철도 유휴부지 활용 또는 개발에 대한 제안을 받는다. 국내외 대학(원)의 건축 관련학과 재학생 또는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출품자와 심사위원이 직접 소통하는 디자인 리뷰 형식의 현장심사를 하며, 모든 내용을 공개 기록하는 등 공정하게 심사할 방침이다.
대상 1팀에 국토교통부장관상(상금 300만 원), 최우수상 2팀에는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상과 한국철도공사 사장상(상금 각 200만 원), 우수상 6팀에는 한국교통대 총장상(상금 각 50만 원), 가작 20팀에는 한국철도건축기술협회 회장상이 수여되며, 수상자 전원은 철도건축협회 회원사 입사 특전(1차 시험 면제)이 부여된다.
공모전 신청은 21일부터 내달 19일까지로, 자세한 사항은 공모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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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소연 기자] 유기농 식단으로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장려하고 질병 치유 방안까지 제시하는 `유기농 아카데미`가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전국을 순회하며 개최된다.
21일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박철수ㆍ이하 농정원)은 이날부터 11월 10일까지 서울과 부산, 대구, 대전, 인천 등지에서 총 36차례에 걸쳐 유기농 아카데미를 운영할 계획이다.
농정원이 생산농가가 아닌 일반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유기농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교육은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위한 이론 위주 `유기농 식단학교`와 질병 치유를 위한 조리실습 위주 `유기농 음식 치유 아카데미` 등으로 구분된다.
유기농 식단학교 수업(2시간)은 유기농으로 건강한 임신과 출산이 가능하며 이를 통해 태아 및 유아는 물론 부모의 건강까지 증진시킬 수 있다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또한 유기농 음식 치유 아카데미 수업(3시간)은 잘못된 식습관에 의한 비만, 당뇨, 고혈압 등을 치유할 수 있는 식이요법 강의와 실제 조리실습, 시식 등이 진행된다.
심재천 유기농문화센터 이사장과 조현정 산부인과 전문의, 김현경 한의사, 임동규 농부 의사, 이도경 요리사, 조숙자 발효식품 명인 등 20명이 강사로 참여한다. (사)유기농문화센터 홈페이지와 전화를 통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교육비는 무료다.
농정원 박철수 원장은 "우선 올해 9월까지 서울 지역 교육을 진행한 뒤 10월부터 지방 대도시를 순회할 계획"이라며 "이번 아카데미를 계기로 유기농 소비 활성화를 도모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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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관광사업체의 관광시설 확충과 경영 활성화를 돕기 위해 2018년 하반기 관광진흥개발기금을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2018년 하반기에 총예산 4950억 원의 46%인 2300억 원을 융자해 관광사업체 약 320개가 융자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문체부는 한국관광 품질인증업소(야영장업, 관광식당업, 한옥체험업, 숙박업)의 시설자금에 대해 1.25%P 우대금리를 적용함으로써 `한국관광 품질인증제`의 조기 정착을 유도해 관광 서비스와 시설의 품질 향상을 도모할 방침이다.
아울러 시설자금 융자의 기준이 되는 기성고의 인정금액을 60%(종전 50%)까지 확대, 융자를 더욱 원활히 공급할 예정이다.
시설자금은 오는 22일부터 11월 23일까지 융자취급은행 본ㆍ지점에서 신청서를 접수하며, 12월 19일까지 융자취급은행에서 융자를 수시로 받을 수 있다.
관광기금 대출금리는 기획재정부 공자기금 융자계정 변동금리를 기준금리(2018년 2분기 2.48%)로 적용한다.
중소기업은 기준금리에서 0.75%p 우대하고 중저가 숙박시설 등의 시설자금은 1.25%p 우대해 시중은행의 일반대출자금보다 유리한 조건을 제공한다.
관광기금 운영자금의 3/4분기 신청 기간은 오는 22일부터 7월 13일까지고, 4/4분기 신청 기간은 9월 3~28일이다.
한국관광협회중앙회, 업종별 관광협회 및 시도 관광협회에서 신청서를 접수하며 선정된 관광사업체는 3/4분기는 9월 28일, 4/4분기는 11월 23일까지 융자취급은행에서 융자를 받을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관광기금이 국내외 관광객을 수용하기 위한 관광시설의 확충을 지원하고 관광시장 규모를 확대해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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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진영 기자] 인터넷신문을 통해 뉴스를 볼 때, 기사 한 개 당 평균 13.2개의 광고를 함께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PC에 비해 비교적 화면이 작은 모바일에서는 기사 한 개 당 평균 7.4개의 광고가 함께 노출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21일 인터넷신문위원회(위원장 방재홍ㆍ이하 인신위)는 450개 가입서약사의 PC 및 모바일 페이지에 게재된 광고에 대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450개 매체의 PC 페이지를 조사한 결과, 총 5934개의 광고가 게재돼 매체 당 평균 13.2개의 광고가 기사와 함께 노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아울러 모바일 페이지 437개에는 총 3254개의 광고가 게재돼 매체 당 평균 7.4개로 PC 대비 절반 수준이었다.
또한 인터넷신문 광고 대부분을 광고유통사가 송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넷신문 PC 페이지에 게재된 광고물 총 5934개 가운데 4,200개(71%)를 광고유통사 43곳에서 송출하고 있었다. 모바일 페이지는 3254개 광고 가운데 2860개(88%)를 광고유통사 44곳에서 송출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네이버ㆍ카카오 등 포털과의 제휴 여부에 따라 광고의 수에서 차이를 보였다. PC 페이지의 경우, 포털 제휴 매체는 평균 17개의 광고를 게재해 평균 6개의 광고를 게재한 비제휴 매체 대비 광고량이 3배 가까이 많았다. 모바일 페이지에서도 포털 제휴 매체의 광고량은 평균 10개로 비제휴 매체 2.4개 대비 4배 가량 많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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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가 고용노동부 주최 ‘2018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시상식에서 1위인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종합대상 수상은 특·광역시 중 최초로, 고용절벽 시대에 광주시가 추진해온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새로운 모델의 정책들이 정부로부터 최고의 평가를 받은 것이어서 그 의미가 크다.
광주시는 20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8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시상식에서 종합대상에 선정돼 대통령상과 함께 시상금 4억 원을 받았다.
서구는 최우수상, 광산구는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으며, 우수사업 분야에서 광주시의 청년 Job 희망팩토리 사업과 북구의 홈케어 멀티 플랫폼사업 등 2개 사업이 우수사업에 선정되는 등 광주에서 본선에 진출한 3개 자치단체와 2개 우수사업이 모두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17년 일자리창출 실적 및 고용지표 향상도 등 5개 분야 15개 항목 중 정성지표 평가에서 광주시는 대표사업으로 청년꿈드림사업, 남도청년상인 장돌뱅이 사업, 가전기업 일자리창출, 명품강소기업 육성사업, 친환경자동차 클러스터 조성사업 등 추진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일자리 정책을 펼친 결과 ▲2017년 말 기준 고용률 59%로 전년대비 0.9%p 상승해 고용률 증가폭 특광역시 1위 ▲청년고용률 36.3%로 전년대비 2.2%p 상승해 증가폭 특광역시 1위 ▲여성고용률 50.3%로 전년대비 2.3%p 상승해 증가폭 특광역시 1위 ▲취업자수 74만명으로 전년대비 1.9% 상승해 증가폭 특광역시 1위 ▲상용근로자수 및 고용보험피보험자 수 증가율도 특광역시 1위 등 고용지표 6개 분야에서 1위를 차지해 양적 성장 뿐 아니라 질적인 부분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뒀다.
광주시는 지난 2015년에 최우수상, 2016년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이번에 받은 시상금 4억원을 지역의 청년 등을 위한 일자리창출과 고용촉진에 추가 재원으로 투입할 예정이다.
윤장현 광주시장은 “일자리가 성장이고 복지이며 행복한 삶의 시작이다”면서 “일자리는 단순히 경제활동을 보장해주는 도구가 아니라 가정, 마을, 지역공동체를 지탱하는 중심적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광주형 일자리는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을 살리는 시대적 과제이다”면서 “광주를 넘어 대한민국 경제에도 큰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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