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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노우창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와 해외문화홍보원(원장 김태훈ㆍ이하 해문홍)이 아리랑티브이(사장 이승열)와 공동으로 한국 인문학을 탐구하는 `2018 청춘인문 논(論)장판`을 진행한다.
논장판은 난장판을 치듯 여러 국적의 청년들이 모여 다양한 생각과 주장을 인문학의 틀에서 논하며 표하는 것을 말한다.
`청춘인문, 논(論)장판`은 주한외국인 유학생과 한국 대학생이 3-5명이 한 팀을 이뤄 한국 인문학 주제에 대해 함께 탐구하고 발표하는 프로그램으로서, 주한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한국 대학생들과 소통하면서 친구도 사귈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2014년부터 추진돼 왔다.
올해 주제는 `문화융합으로 미래를 그리다`이다. 과거와 현재, 우리 고유문화와 외국 문화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찾고, 우리들의 미래 모습을 그려볼 계획이다.
지난 2월 19일부터 3월 31일까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참가자를 모집하고 선발했으며, 이달 3일에 참가 대상자를 발표, 오는 7일에 오리엔테이션 및 전문가 강연을 진행한다.
그리고 오는 6월 24일부터 27일까지 3박 4일간 강원도 춘천에서 `논장판` 캠프를 개최한다. 선발 과정을 거쳐 뽑힌 25팀(총 100여 명)은 오리엔테이션과 해당 분야의 전문가 강연을 통해 한국 인문학 탐구 방향을 구체적으로 설정하고 탐구 활동을 수행하게 되며, `논장판` 캠프에서는 한국문화를 체험하고 그 결과를 발표하는 경연에 참여한다.
캠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6팀에는 문체부 장관상(1팀) 등 총 2200만 원 규모의 상장과 상금이 수여된다. 수상팀의 발표 영상은 아리랑티브이(TV) 특집 프로그램으로 전 세계 105개국에 방영된다.
해외문화홍보원 정책 담당자는 "외국인 유학생과 한국 대학생들이 `청춘인문 논(論)장판`을 통해 인종과 국적을 넘어 서로 이해하고 꿈과 우정을 나누며 도전 정신을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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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중소ㆍ중견기업에 취업하거나 창업하기를 원하는 대학생에게 `중소기업 취업연계(희망사다리) 장학금`을 지원한다.
4일 유관 업계에 따르면 향후 장학생이 되면 최대 4학기까지 학기당 대학 등록금과 지원금 20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졸업 후 중소·중견기업에 취직하거나 창업을 한 뒤 장학금을 받은 학기에 비례(장학금 수령 학기 x 6개월)해 취업ㆍ창업 기간을 유지해야 한다.
올해는 취업지원형 3900명, 창업지원형 300명 등 지난해보다 600명 늘어난 4200명을 선발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장학생이 한 기업에 장기 재직하면 의무근무 기간을 최대 6개월까지 줄여준다.
지금까지는 4학기 장학금을 받았다면 중소ㆍ중견기업에 24개월을 근무해야 했지만 한 기업에서 계속 일한다면 의무근무 기간이 18개월까지 줄어든다. 의무근무를 마친 장학생은 청년층의 목돈 마련을 돕는 공제사업인 청년내일채움공제(고용부)와 내일채움공제(중기부)에 가입할 수 있다.
1학기 장학금을 받고자 하는 학생은 이달 20일까지 한국장학재단 누리집으로 신청하면 된다. 선발은 각 대학이 학생의 취업 의지 등을 고려해 진행한다.
교육부 관계자는 "희망사다리 장학금이 취업을 위한 맞춤형 장학금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보다 많은 학생들이 장학금을 받을 수 있도록 장학금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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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소연 기자] 고용노동부는 4월부터 47개 지방고용노동관서에 소속된 200여 명의 특별사법경찰관인 `고용보험수사관`이 본격적인 활동을 한다고 최근 밝혔다.
3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고용노동 분야의 특별사법경찰관은 1953년 근로감독관, 1987년 산업안전감독관 도입 이후 3번째이다. 지난해 12월 관련 법령 개정으로 고용보험 부정수급 관련 특별사법경찰관 도입을 위한 법적 근거가 마련된바 있다.
그동안 고용보험 부정수급이 지속적으로 확대됨에 따라 이를 근절하기 위한 특별사법경찰관 도입이 논의돼 왔다. 고용보험 지원금은 2017년 실업급여 5조2000억 원 등 8조1000억 원이며, 부정수급액은 전체 지원금의 약 0.5%인 388억 원이었다. 부정수급 행위자도 실업급여 3만3000명 등 총 3만5000명이었다.
특히, 사업주와 노동자가 공모하거나 브로커 개입 등 행정력만으로는 적발하기 어려운 부정수급이 매년 증가해 수사권 필요성이 인정돼 왔다.
고용노동부는 올해 1월부터 TF를 구성해 고용보험수사관 육성교육, 수사전산시스템 개발 등 준비를 거쳐 4월부터 본격적으로 고용보험수사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적발이 어려웠던 공모형 부정수급 등은 경찰합동수사에 의존해 왔으나 이번 수사권 부여로 독자적인 수사행위가 가능해져 부정수급 적발률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부정수급자에 대한 지원금 환수나 추가징수 등 금전적 불이익 위주에서 형사처벌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부정수급행위 자체도 현저히 줄 것으로 예상된다.
고용노동부 관계자는 "소중한 국민의 세금과 보험료가 낭비되지 않도록 해야 하며, 특히 고용보험기금은 꼭 필요한 노동자에게 쓰여 지도록 해야 하므로 고용보험수사관에 대한 국민적 기대가 클 것"이라면서 "사후적발 이외에 부정수급 사전 방지를 위한 행정시스템의 개편도 병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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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강남구는 오는 6일 오후 2시 구청 2별관 아카데미교육장에서 `일도 잡고 희망도 잡는 취업박람회`를 연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강남구 내 유망 중소기업과 구직자를 이어주는 자리로, 하이모ㆍADT캡스ㆍKFC 등 유망 중소기업 20곳과 구직자 200여 명이 참여한다.
박람회 현장에서 구직등록신청서를 내면 취업이 될 때까지 3개월간 전문직업상담사가 일대일 맞춤형 구직상담과 알선을 해 준다. 취업 후에도 경력관리, 갈등상담, 재취업연계 등 사후관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박람회에 참가하려는 구직자는 홈페이지에서 참여 기업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당일 현장에서 이력서와 구직표를 작성해 면접에 응시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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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작업 중 숨지거나 다친 소방공무원 수가 4년 새 2배 넘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홍철호 의원이 소방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3~2017년 5년간 업무 중 숨지거나 다친 소방공무원 수는 2058명으로 나타났다.
연도별로 보면 ▲2013년 294명 ▲2014년 332명 ▲2015년 378명 ▲2016년 450명 ▲2017년 604명으로 매년 증가세를 보여 4년간 2배 넘게 늘었다.
사망한 소방관은 16명으로 9명이 구조 활동 중 사망했으며, 화재 진압 중 숨진 소방관도 6명에 달했다. 교육 훈련을 받다가 사망한 소방관도 1명 있었다.
지난달 30일에는 충남 아산에서 동물 포획을 요청하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관 3명이 교통사고로 숨지는 사고가 나기도 했다.
홍 의원은 "업무 중 숨지거나 다친 소방관에 대한 치료나 생활 안정 지원책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4-04 · 뉴스공유일 : 2018-04-04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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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인천광역시가 설립하고 인천광역시도서관발전진흥원이 운영하는 4개 공공도서관(수봉ㆍ영종ㆍ율목ㆍ꿈벗도서관)이 한국도서관협회에서 추진하는 제54회 도서관 주간(오는 12~18일)을 맞이하여 4월 한 달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인천 남구에 위치한 수봉도서관(관장 심민석)은 `따뜻한 봄 날, 수봉도서관 가는 날`을 테마로 도서관 주간 행사를 실시한다.
우선 오는 15일 2시부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샌드아트 공연 `오감만족 하는 날`을 운영한다. 이달 21일 2시에는 초등 3학년~5학년 15명을 대상으로 글라이더 비행기 만들기 체험, 같은 시간 중학생 이상 이용자 60명을 대상으로 특강 `공부의 신 되는날`을 운영한다. 또한 도서관 주간이 시작되는 12일부터 29일까지 대출 정지를 해제해주는 서비스도 진행한다.
영종도에 위치한 영종도서관(관장 배창섭)은 `이런날에는 영종도서관으로`를 테마로 도서관 주간 행사를 운영한다. 14일 오후 2시 초등학생 및 학부모 30명을 대상으로 정호선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하고 같은 날 오전 10시 1층 로비에서 2016년 과월호 잡지 나눔 행사를 진행한다. 15일 오전 10시에는 초등학생 이상 이용자 30명을 대상으로 풍경 만들기, 오후 2시부터 12가족을 대상으로 잔디 인형 만들기 등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이외에도 어린이실에서 `나만의 상상그림 게시판 꾸미기`, 특별로비전시 `서현 작가의 간질간질 원화전`, 도서관 주간을 기념하는 영화 상영을 운영한다.
인천 중구에 위치한 율목도서관(관장 나병준)은 `율목에서 만나, 봄`을 테마로 도서관에서의 독서 치유를 주제로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이외에도 4월 한달 간 고민 나누기 댓글놀이 행사 `걱정 9할 도서관`, `오늘은 도서관 가는 날-SNS 독서사진전`, 인천 독립 서점과 함께 선정한 추천 도서를 전시하는 `동네책방X율목도서관`, 어린이실 독서 퀴즈 `도서관 탈출`, 주말 영화 상영 `율목시네마` 등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하였다.
인천 중구 구립 꿈벗도서관(관장 나병준)은 `오늘은 꿈벗 가는 날`을 테마로 다양한 체험 행사를 운영한다. 4월 한달 간 어린이 열람실에서는 `나만의 걱정인형 만들기`, `꿈벗도서관 오행시 짓기`를 진행하며 오는 14일부터 21일까지 회원 카드 소지자라면 누구나 과월호 잡지 나눔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15일 2시에는 `실바람 비행기 만들기` 체험을 진행한다.
참여신청은 수봉도서관 이달 3일, 영종도서관 지난달(3월) 27일(방문 신청만 가능), 율목도서관 그달 30일, 꿈벗도서관 지난 3일부터 안내데스크로 전화 혹은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광역시도서관발전진흥원 홈페이지 또는 각 도서관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4-04 · 뉴스공유일 : 2018-04-04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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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노우창 기자]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하 농정원)은 올해부터 시범 운영하는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사업(이하 스마트팜 보육사업)`에 참여할 제1기 교육생을 60명을 선발했다고 4일 밝혔다.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사업은 영농 지식과 기반이 없는 청년도 스마트팜에 취업을 하거나 실제 스마트팜을 창업할 수 있도록 작물 재배기술, 스마트기기 운용, 온실관리, 경영·마케팅 등 기초부터 경영실습까지 전 과정(최대 1년 8개월)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된 장기 보육 프로그램이다.
지난달(3월) 28일 대전 KT인재개발원에서 오리엔테이션을 거친 후 4월부터 실시되는 스마트팜 특화 장기 보육프로그램을 통해 첨단농업을 선도할 청년농업인을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스마트팜 창업을 원하는 청년(만 18세 이상부터 40세 미만)을 대상으로 60명을 모집한 결과 300여 명에 달하는 청년들이 지원했으며, 특히 농업계뿐만 아니라 공학, 예술 등 비농업계의 다양한 분야를 전공한 자들이 많다는 점을 미루어봤을 때 미래·첨단 농업인 스마트팜의 가능성을 보고 배우려는 청년층의 높은 의지를 알 수 있었다.
지원자들이 말하는 대표 키워드를 분석해 본 결과 `나만의 농장`, `가공식품`, `유통·마케팅` 등 단순히 농업에 대한 관심을 넘어서 스마트팜을 통한 창농으로 새로운 기회와 도전을 꿈꾸고 있다.
최연소 합격자인 이씨(만19세)는 "농업으로 진로를 설정한 후 여러 교육을 들어왔지만, 스마트팜에 대해 보다 전문적으로 배우고 싶어서 지원했다"며 "농업의 무궁무진한 가치를 실현하고, 최종적으로 스마트팜을 통해서 한국의 딸기 브랜드를 만들고, 수출농장을 설립하는 것이 꿈이다"고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또한 공학도 출신인 김씨(만37세)는 "전공을 활용한 스마트팜 구축 기반을 확보하여 농업의 한계를 극복하고, 성공가능성을 높이고 싶다. 가족과 아이들과 함께 행복한 농업을 이루고, 성공한 스마트팜 농업경영자가 되는 것이 목표다"고 스마트팜 보육사업에 대해 높은 기대감을 비췄다.
교육과정은 입문교육(기초이론), 교육형 실습(농장실습), 경영형 실습(영농경영)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교육생별 영농지식 수준에 따라 3개월 내지 8개월의 이론교육과 농장실습을 시작으로 스마트팜 실습농장에서는 자기책임 하에 1년간 실제 영농을 해보는 경영실습 교육과정과 스마트팜 전문 컨설턴트의 현장지도와 자문을 받을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농정원 관계자는 "스마트팜 보육사업을 통해, 장기간동안 체계적이고 현장실습 중심의 교육을 받고, 스마트팜을 이끌어 갈 전문 인력 확대와 스마트팜으로 청년창업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올해 시범 운영을 토대로 내년부터 보육센터와 교육인원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4-04 · 뉴스공유일 : 2018-04-04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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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유일 불교 종립학교인 정광고등학교(교장 임형칠)가 4월 2일부터 30일까지 정광고 대승원 법당에서 신청 학생 151명을 대상으로 인성 교육과 학력향상을 위한 ‘108배 붓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김연주 학생은 “절하면서 마음속으로 숫자를 셀 때 집중하게 됐고 중간에 힘들어 포기할까 싶다가도 108배를 마치겠다는 의지가 생겼다. 끝까지 참여할 것”이라며 참여 의지를 불태웠다.
작년부터 ‘108배 붓다 프로그램’을 기획 및 운영해 온 이동배 교법사는 “친구들과 함께 108배를 하면 건강이 좋아지는 것은 물론 절하는 동안은 잡념을 없애 집중력을 강화하고, 마친 후엔 성취감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 효과를 전했다.
KBS '생로병사의 비밀-108배의 비밀'과 SBS 'SBS스페셜-108배의 기적' 등 지난 방송프로그램에선 실제로 108배가 전신 근육을 강화시킬 뿐 아니라 부교감 신경을 자극하고 뇌 혈류량을 증가시켜 심신이 안정되고 면역력을 증강시킬 수 있다며 과학적으로 입증된 108배의 효과를 방영한 바 있다.
임형칠 교장도 학생들을 응원하며 시간이 날 때마다 108배에 동참하고 있다. 임 교장은 “자신의 종교를 떠나 인성과 체력의 단련을 위해서 시간을 쪼개 108배에 참여하는 학생들이 대견하다”며 “지친 고등학교 생활 속에서 자신을 되돌아보고 학업증진의 원동력이 될 수 있는, 쉼표와 같은 프로그램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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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정현인 경제안전건설국장이 지난 3월 30일 제 7대 나주시의회 경제안전건설 상임위원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여 받았다.
지난 2017년 1월, 나주시청으로 부임해 온 정현인 국장은 그동안 남다른 친화력을 통해 집행부와 소관 상임위원회의 창구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온 것으로 인정받았다.
2일 의회사무국 관계자는 “제 7대 나주시의회 폐회를 맞아 원활한 의정활동에 적극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은 정현인 국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하기로 상임의원 모두가 결의했다”고 밝혔다.
정현인 국장은 지난 1986년 무안군청을 시작으로 전라남도 계약심사담당, 도로관리사업소장 등을 거쳐, 지난 2017년 1월자로 나주시 경제안전건설국장으로 부임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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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8-04-03 · 뉴스공유일 : 2018-04-0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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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소중한 나를 만나고 멋진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모든 학부모들의 공통 관심사이자 고민거리다. 3일 부영그룹이 개최한 부모교육에서 그 해법을 찾을 수 있을 것 같다.
부영그룹(회장 이중근)은 마산 지역의 학부모를 대상으로 부모교육을 실시했다. 3일 오전 10시30분 마산 합포구청 1층 대회의실에서 `자녀와의 대화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강연이 열린 것이다. 강사는 유아교육의 최고 권위자인 이기숙 이화여대 유아교육과 명예교수로 현재는 부영그룹 상임고문으로 재직하고 있다. 강연 내용은 `부모의 공감대화법과 양육태도`로 채워졌다. 300여명의 학부모들이 강당을 가득 채우며 강연 하나하나를 놓치지 않기 위해 강연자의 목소리에 귀를 세우는 모습이었다.
부영그룹의 부모교육은`긍정 훈육`의 내용으로 진행돼 강연 때마다 강연장을 수백 명이 가득 체울 정도로 학부모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영유아기때 과도한 선행학습과 사교육으로 한글, 숫자, 영어 등을 가르치고 있는 학부모들에게 양육 불안을 없애고`적기교육`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교육의 목적이다. 이기숙 고문은`행복하고 유능한 아이로 키우기 위한 좋은 부모 되기 프로젝트`로 아이의 발달속도에 따른 적기교육을 실시해 오고 있다.
이기숙 고문의 강연이 학부모들 사이에 입소문을 타며 강연이 마산 전체로 확대된 것. 지난해 마산가포 부영 아파트 내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에서 부모 교육을 실시해 온 것을 이번에 마산시 민간어린이집 연합회의 요청에 따라 마산시 전체로 확대 실시하게 됐다. 부영그룹 관계자는"이번 마산지역 부모교육이 끝나면 양산지역에서 교육을 확대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기숙 고문은 이화여대 유아교육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이화여대 부속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원장을 역임했다. 40여 년간 오로지 유아교육이라는 한 길에 매진하면서 이론과 경험을 겸비한 전문가다. 유아교육 일선의 현장 책임자로서의 경험, 그리고 아이를 기우는 엄마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적기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해 왔다.
부영그룹은 교육기부 사업의 일환으로 부영아파트 단지의`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시설을 임대료 없이 무료로 제공하고 그 비용을 영·유아들의 보육과 복지로 쓰고 있다. 특히 이기숙 이화여대 명예교수를 상임고문으로 영입해 그룹 내 보육지원팀을 운영, 투명하고 공정한 원장 선발은 물론, 학부모를 위한 부모교육을 실시하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또한 어린이집 개원지원금 지원 및 다자녀 입학금 지원, 연 2회 교사 교육, 보육 컨설팅, 보육 행사 지원, 유기농 식자재와 우수 교재교구 업체와의 제휴 혜택 등 양질의 보육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한편 부영그룹은 현재 전국 부영아파트 내 58개원의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을 지원하고 있으며, 향후 그 범위를 확대해 갈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4-03 · 뉴스공유일 : 2018-04-03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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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소연 기자] 서울시가 공익과 기업이윤을 함께 추구하는 `소셜벤처` 특성을 활용해 일자리, 돌봄 등 사회문제를 해결하고자 민간전문 소셜벤처 육성기관(액셀러레이터) 및 SK와 적극 협력, `소셜벤처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3일 유관 업계에 따르면 소셜벤처는 돌봄, 주거, 일자리 등 특정 사회문제에 관심을 갖고 창의성과 기술을 기반으로 문제를 해결함과 동시에 이윤을 추구하는 기업으로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사회가치 확산의 동력체로 중앙정부ㆍ사회투자(임팩트투자)사 등의 관심을 받고 있다.
서울시는 올해 1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민간 전문기관과의 협력사업을 통해 소셜벤처를 집중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공모를 통해 선정되는 민간 전문기관(액셀러레이터)은 소셜벤처 신규 발굴에서부터, 사업모델 개발을 위한 역량강화 프로그램 운영, 성장을 위한 마케팅 지원과 투자유치까지 기업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공모신청 참가자격은 서울시에 주 사무소를 두고 최근 2년간 서울시 내에서 소셜벤처 전문 지원업무를(창업기획ㆍ보육ㆍ투자 등) 수행한 기관이다. 선정된 사업에 대해선 사업별 최대 3억 원을 지원한다.
`2018년 소셜벤처 육성 지원사업`을 지원하고자 하는 민간기관은 지난 2일부터 이달 16일까지 서울시보조금관리시스템에 공모신청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SK는 서울시가 이번 공모를 통해 발굴하는 소셜벤처를 대상으로 올해 창출한 사회성과를 측정한 후 창출성과에 대해 현금보상을 지급할 계획이다.
서울시와 SK는 소셜벤처의 사회적 가치 측정ㆍ보상으로 ▲소셜벤처가 창출한 사회적 가치에 대한 인식 제고 ▲기업의 가치평가와 연계해 투자자에게 신뢰도 높은 기업정보 제공 ▲사회적 자본시장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민ㆍ관 협력 방식으로 소셜벤처 전문지원 시스템을 구축해서 청년 일자리를 더 많이 창출하고 사회문제 해결과 가치창출 확산을 추구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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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가 정식 수입신고를 거치지 않고 식품을 유통·판매하거나 식품제조업 등록을 하지 않고 불법으로 식품을 제조한 업체 등 12곳을 적발해 행정처분 및 고발 조치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적발은 지난 3월 한 달 동안 불량식품 신고전화 1399에 접수된 소비자 민원(444건) 중 무등록 식품제조·무신고 판매 등 중대 위반 행위를 중점적으로 점검한 결과로 적발된 제품은 모두(총 6717.5kg) 압류ㆍ폐기했다.
주요 위반 내용은 ▲무신고 수입식품 보관ㆍ판매(2곳) ▲무등록 식품제조(1곳) ▲무신고 축산물판매(1곳) ▲유통기한 허위표시(2곳) ▲제한적 원료 사용 조건 위반(6곳)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고의ㆍ상습적으로 법령을 위반하는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정보사항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무신고 영업, 유통기한 허위표시 행위 등에 대해 특별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국민들이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하거나 불량식품으로 의심되는 제품은 불량식품 신고전화 1399 또는 민원상담 전화 110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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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노우창 기자] 환경부(장관 김은경)가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와 포르쉐코리아㈜가 국내에 판매한 3000㏄급 경유차를 지난해 8월부터 올해 3월까지 조사한 결과 아우디 A7 등 14개 차종에 실제 운행 조건에서 질소산화물 저감장치의 기능을 낮추는 불법 소프트웨어가 적용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에서 확인된 소프트웨어는 `이중 변속기 제어`와 `실제 운행 조건에서 배출가스 재순환장치(EGR) 기능 저하` 2종류다.
`이중 변속기 제어`는 조향장치(운전대) 회전각도가 커지면 이를 실제 운행 조건으로 인식하고 변속기와 배출가스 재순환장치의 가동률을 인증시험모드와 다르게 제어하는 방식(로직)이다.
이러한 제어 방식은 2012년 8월부터 2014년 6월 사이에 판매된 아우디 A7(3.0L), A8(3.0L), A8(4.2L) 등 3개 차종에 적용됐으며 모두 유로(Euro)5 기준으로 생산된 차종이다.
이들 차량들은 배출가스 인증시험이 실험실 내에서 조향장치를 회전하지 않고 진행하는 점을 이용했다. 인증시험 모드에서는 배출가스 재순환장치가 정상 가동되어 질소산화물이 실내 인증기준(0.18g/㎞) 이내이지만 조향장치를 회전시키는 실도로 주행 조건에서는 정상 가동되지 않아 실내 기준의 11.7배(2.098g/㎞)로 배출됐다.
`실제 운행 조건에서 배출가스 재순환장치 기능 저하`는 인증시험 조건에서 배출가스 재순환장치의 가동률을 높이고 이후에는 가동률을 지속적으로 낮게 유지하는 방식이다.
질소산화물 환원장치(SCR)를 장착한 유로(Euro)6 차량의 경우 환원장치의 질소산화물 저감효율을 조기에 상승시킬 목적으로 배기가스온도 상승 제어(engine heat up) 방식이 적용되는데 이 방식이 시동 후 약 1100초 동안만 작동되도록 프로그램화했다.
이 프로그램이 장착되면 인증시험 중(1,180초 주행)에는 배출가스 재순환장치 가동률이 높지만 이후에는 배기가스 온도가 낮아져도 이 방식이 작동되지 않아 배출가스 재순환장치 가동률이 30~40% 정도 낮게 유지된다.
다만 유로(Euro)6 기준의 아우디 A7 차량과 포르쉐 카이엔 차량 등에는 질소산화물 환원장치가 추가로 장착되어 있기 때문에 실제 운행 조건에서는 질소산화물이 과다하게 배출되지는 않는다.
이 프로그램이 적용된 차종은 아우디 A6, A7, A8, Q5, SQ5, 폭스바겐 투아렉, 포르쉐 카이엔 등 11개 차종이며 모두 유로(Euro)6 기준으로 생산된 차종이다.
이 프로그램에 적용된 방식은 독일 정부에서도 지난해 임의설정으로 판정하여 판매정지와 결함시정(리콜) 명령 등의 조치를 취한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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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2기 묘가 나란히 있어 `쌍릉`으로 불리는 익산 쌍릉(사적 제97호)에서 전형적인 백제 사비기 굴식돌방무덤과 현실 안에서 인골을 담은 나무상자가 발견되었다. 문화재청(청장 김종진)과 익산시(시장 정헌율)는 `백제왕도 핵심유적 보존·관리사업`의 하나로 지난해 8월부터 이곳에서 발굴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쌍릉(대왕릉, 소왕릉) 중 대왕릉은 입구가 중앙에 있으며, 단면육각형의 현실(玄室)로 축조된 전형적인 백제 사비기의 굴식돌방무덤(횡혈식 석실분)으로 확인됐다. 대형의 화강석을 정연하게 다듬은 돌을 이용하여 축조했는데, 현실의 규모(길이 378cm, 너비 176cm, 높이 225cm)는 부여 능산리 왕릉군 중 가장 규모가 크다고 알려진 동하총의 현실(길이 327cm, 너비 152cm, 높이 195cm)보다도 더 크다. 특히, 현재까지 조사된 사비기 백제의 왕릉급 무덤으로는 처음으로 판축(版築) 기법을 사용하여 봉분을 조성하였다는 사실도 확인됐다.
앞으로 대왕릉의 세부적인 판축 양상과 봉분의 공간 활용 등에 대한 추가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백제 사비기 왕릉급 무덤의 조성 과정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현실 내부 중앙에 있는 화강암 재질의 관대(棺臺) 맨 위쪽에서 인골이 담긴 나무상자가 발견되었다. 1917년 일제강점기 조사 시, 발견된 피장자의 인골을 수습하여 봉안되었던 것으로 추측된다. 현재 이 인골은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 항온항습실로 옮겨 보관하고 있는데, 과학적 조사를 위한 학제간 융합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최종 분석결과가 나오면 피장자에 대한 더 구체적인 정보를 알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조사 성과는 오는 3일 오후 2시 발굴현장에서 공개하며, 4일부터 6일까지 매일 1회(오후 2시) 현장 방문객을 위한 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문화재청은 앞으로 추가 발굴조사와 석재, 인골 등에 대한 과학적 분석을 통해 익산 쌍릉의 성격을 규명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 아울러 익산지역의 백제왕도 핵심유적 보존관리 사업을 통해 백제 왕도의 역사성 회복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자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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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문화재청(청장 김종진)은 지난 2일 `국가무형문화재 제122호 연등회(燃燈會)`를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에 등재하기 위한 신청서를 유네스코 본부에 제출했다.
연등회(Yeondeunghoe: Lantern Lighting Festival in the Republic of Korea)는 진리의 빛으로 세상을 비추어 차별없고 풍요로운 세상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사월 초파일(四月初八日, 음력 4월 8일로 석가모니 탄생일)에 부처님의 탄생을 기념하고 축하하기 위해 거행되는 불교 행사다. `삼국사기`에 `신라 경문왕 6년(866년)과 진성여왕 4년(890년)에 `황룡사에 가서 연등을 보았다(看燈)`라는 기록이 전해져 오랜 시간 한반도에서 거행된 행사임을 알 수 있다.
2012년에는 국가무형문화재 제122호로 지정되었으며, `연등회 보존위원회`에서 전승교육을 맡아 전통등 제작 강습회 개최, 지역봉축위원회와 연계하여 연등회 행사와 국제학술대회 개최 등 연등회의 전승과 체계적인 보존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원래 불교 행사로 시작된 연등회는 연등법회와 연등행렬, 회향(廻向) 등으로 이루어졌으며 1975년 `부처님오신날`이 국가 공휴일로 제정되면서 오늘날에는 중요한 문화행사로 발전하였다. 행사 준비를 위해 전국 각지의 사찰을 중심으로 구성된 지역봉축위원회와 행사 준비 과정, 연행의 양상을 종합해보면 불교 신앙의 여부, 나이, 성별을 불문하고 일반 대중도 폭넓게 참여하는 축제의 성격을 띤다.
이러한 특징은 세대에서 세대로 전승되며 역사와 환경에 대응하여 재창조되고 공동체에 정체성과 연속성을 부여한다는 점에서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 보호협약의 무형유산 개념과도 잘 맞다.
연등회는 등재신청서를 제출한 후, 사무국의 검토와 평가기구의 심사를 거쳐 2020년 11월에 개최하는 제15차 무형유산보호협약 정부간위원회에서 등재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문화재청은 연등회의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 등재를 위해 연등회 보존위원회, 관계부처와 협력하여 등재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유네스코에 등재된 한국 인류무형문화유산은 총 19건으로 종묘제례 및 종묘제례악(2001), 판소리(2003), 강릉단오제(2005), 남사당놀이, 강강술래, 영산재, 제주 칠머리당 영등굿, 처용무(이상 2009), 가곡, 매사냥, 대목장(이상 2010), 줄타기, 한산모시짜기, 택견(이상 2011), 아리랑(2012), 김장문화(2013), 농악(2014), 줄다리기(2015), 제주해녀문화(2016) 등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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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상곤)는 사회ㆍ경제적 이유로 교육기회를 보장받지 못했던 소외계층 학생들이 잠재력을 충분히 발현할 수 있도록 `영재키움 프로젝트` 사업을 실시한다.
소외계층 영재교육 대상자의 특성을 고려하여, 영재성 발현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장기적인 맞춤형 교육프로그램과 지원체계를 마련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교육부는 시ㆍ도교육청과 협력하여 소외계층 학생들에게 영재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영재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도록 지원하고 있으나, 기존의 사업은 수강료 지원 등에 한정되고 소외계층 학생들에게 필요한 맞춤형 지원이 부족한 실정이었다.
이번 영재키움 프로젝트는 소외계층 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 능력, 자아존중감 회복 등에 특히 중점을 두고 멘토링, 찾아가는 영재교육 프로그램, 방학 중 집중캠프 등을 구성ㆍ운영한다.
멘토링 프로그램은 잠재력은 있으나 관심과 지원이 부족했던 소외계층 영재 교육 대상자에게 학생 1명당 교사 1인의 맞춤형 멘토링을 실시하여 자아존중감 등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
찾아가는 영재교육 프로그램은 학생의 발달단계에 맞게 프로그램을 구성ㆍ제공함으로써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이 실시되도록 한다.
초등학교는 창의탐구(탐구정신, 창의성 함양 등), 중학교는 창의융합(융합과학, 창의적 문제해결력 등), 고등학교는 자율연구(연구주제 선정, 결과 도출 등)를 주제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방학 중 집중캠프에서는 자기주도학습 등과 관련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참여자의 잠재된 소질과 능력이 최대한 발현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문화적으로 결핍이 있는 학생들에게 국책연구단지 및 우수기업 방문, 전문가와 함께하는 진로체험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현재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 재학생 중 관련법령 및 시ㆍ도별 기준 등에 따른 사회적 배려 대상자로서, 각 시ㆍ도교육청이 `18년 4월 23일까지 교사관찰추천제 등을 통해 선발(총 400명)할 예정이다.
교육부 최은옥 평생미래교육국장은 "영재키움 프로젝트를 통해 소외계층의 잠재력 있는 학생들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인재로 양성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교육기회를 적극 보장하여 기회가 균등한 교육시스템이 구축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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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상곤)는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올해 초등학교 3~4학년과 중학교 1학년의 사회ㆍ과학ㆍ영어 디지털교과서를 보급하며, 중학교 정보 과목을 1학년에 편성한 1351개교를 대상으로 소프트웨어교육 필수화를 첫 적용했다.
디지털교과서는 2018년 초등학교 3~4학년과 중학교 1학년의 사회ㆍ과학ㆍ영어 교과를 시작으로 2020년까지 연차적으로 개발 및 보급한다.
서책형 교과서의 내용 외 용어사전, 멀티미디어 자료, 평가문항 등 풍부한 학습자료와 관리기능을 탑재하고 있으며, 외부 교육용 콘텐츠와 연계 사용한다.
디지털교과서는 온라인으로 보급 중이며,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 디지털 신기술을 접목한 실감형 콘텐츠까지 제공하여 학습효과를 높일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디지털교과서는 에듀넷(PC 및 노트북 사용자)과 플레이스토어(안드로이드 패드 및 폰 사용자), 앱스토어(iOS 패드 및 폰 사용자)에서 다운로드 받아 사용한다.
교육부는 디지털교과서가 학교 현장에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2021년까지 전국의 모든 초·중학교에 무선인프라를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작년 도서ㆍ읍면지역 등 소규모 635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무선AP(교당 최대 4대) 설치와 스마트단말기(교당 최대 60대) 보급했으며, 올해 1878개 초등학교를 비롯해 2021년까지 전국의 모든 초·중학교(7,967교)에 무선인프라를 확충한다.
소프트웨어교육 필수화는 중학교의 경우 2018년 1학년을 시작으로 2020년에 전체 학년에 적용하고, 초등학교는 2019년에 모든 초등학교(5학년 또는 6학년)에 적용된다.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초등학교는 2019년부터 5, 또는 6학년 `실과`과목에서 17시간 이상, 중학교는 2018년부터 단계적으로 `정보`과목에서 34시간 이상 소프트웨어교육을 필수로 실시한다. 올해 중학교 1학년에 정보 과목을 편성한 학교는 1351개교(42%)이다. 교육부는 시ㆍ도교육청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2015년부터 교사 확보, 인프라 확충, 교과서 개발 및 보급 등을 추진해 왔고, 신규선발, 복수자격연수 등을 통해 600여 명을 충원할 예정이다. 학교 중심의 소프트웨어교육 활성화를 위해, 연구선도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교원의 디지털교과서 활용 수업 및 SW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관리자 및 담당교원 연수, 전문 강사교원을 통한 `찾아가는 연수`, `집합연수` 등 다양한 연수과정도 운영하고 있다.
이외에도 교실과 가정에서 디지털교과서를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가이드북(6종)을 제작?배포하고, 콜센터도 운영한다.
김상곤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지난 2일 디지털교과서와 소프트웨어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내포초.중학교(충남 홍성군)를 방문하여 수업을 참관하고 교사와 학생들로부터 의견을 듣는 자리를 가지면서 "미래형 첨단 교육환경 구축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디지털교과서 적용 및 소프트웨어교육 필수화를 위한 현장 안착 지원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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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직장에서, 학교에서, 집에서 해야 할 일들을 잠시 잊고 한강에 나와 모두 다함께 아무것도 하지 말자! 여의도한강공원 너른들판에서 나른한 봄 햇살과 하나 되어 `멍~때리기`를 해보자
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오는 22일 오후 3~6시에 여의도한강공원 너른들판에서 `2018 한강 멍때리기 대회`를 개최한다고 소개했다.
`2018 한강 멍때리기 대회`는 바쁘게 돌아가는 현대사회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은 뒤처지거나 무가치한 것이라는 통념을 지우고자 시작하게 되었다. 이에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도 가치 있는 행위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멍때리기를 가장 잘 한 사람에게 상을 주는 현대미술작품(퍼포먼스 아트)이다.
대회는 아티스트 웁쓰양이 진행하는 개회 퍼포먼스를 감상한 후, 기체조로 간단하게 몸을 풀고 나면 본격 시작된다.
참가 방법은 간단하다. 90분 동안 어떤 행동도 아무 생각도 하지 않고 멍한 상태를 유지하면 된다. 하지만 승부를 가려야하는 대회인 만큼, 멍 때리기만의 특별한 평가 기준이 적용된다.
우승자는 심박수와 현장 시민투표를 합산하여 1,2,3 등을 선정하는데, 공정하고 철저한 평가를 위해 주최 측은 매 15분마다 참가자들의 심박수를 측정하여 심박 그래프를 작성하고 이와 동시에 현장에서 시민들이 대회 전 과정을 관람하고 투표로 참여한다.
대회 진행 중에 선수들은 말을 할 수 없기 때문에, 대신 의사를 표시 할 수 있는 여러 카드를 사용하여 불편 또는 요청사항을 전한다.
수상자는 한강과 어울리는 특별한 상장을 받게 되며, 참가선수 전원에게는 `2018 한강 멍때리기 대회` 참가인증서를 수여할 예정이다.
멍때리기 대회 이외에도 행사장 옆에서는 시민들이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는 `골때리는 놀이터`를 14시부터 17시까지 진행한다. 멍때리기 대회를 관람하기도 하고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한강 멍때리기 대회`는 그 규모를 대폭 늘려 `150명`의 참가자를 선발한다.
참가선수 선발은 외부 평가단을 구성하고, 멍 때리기 대회 참가 사연을 중점으로 검토하여 최종 150명의 선수를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자 중 당일 결원이 생기면 현장에서 접수받아 추첨으로 충원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자 발표는 이달 10일 12시 한강사업본부 홈페이지 새소식란을 통해 진행되며, 선발자에게는 개별통보가 진행될 예정이다.
2018 한강 멍때리기 대회 운영 당일 비가오거나 미세먼지ㆍ초미세먼지ㆍ황사 주의보 및 경보 발령 시 행사는 일주일 연기되어 이달 29일 일요일 같은 장소 같은 시간대에 진행될 예정이다.
박기용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총무부장은 "시민들에게 바쁜 일상 속에서 특별한 쉼을 주는 멍때리기 대회를 추천한다"며 "앞으로도 한강공원을 다양한 문화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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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훈 더불어민주당 광주동구청장 예비후보가 ‘도전하는 동구’ 정책시리즈 2편으로 ‘50대부터 준비하는 동구 복지’를 발표하고, 중·장년이 어르신을 돌보는 세대연결 복지를 실현하는 ‘동구 어르신 서비스진흥원’ 설립 계획을 밝혔다.
도전하는 동구 정책시리즈는 지역의 혁신과 변화를 위해 지난달 20일, 청년구청장 출마를 선언한 강수훈 동구청장 예비후보의 정책약속으로 첫 번째 경제분야 ‘핵심점포 100개, 혁신장인 100명 양성’ 발표에 이은 두 번째 복지분야는 어르신을 복지의 대상에서 복지의 주체로 전환하는 새로운 제안이다.
강 예비후보는 “그동안 매우 협소했던 어르신 복지를 어르신들의 욕구를 듣고 담아서 일상, 문화, 건강, 관계, 심리 등 노년의 삶 전반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노년의 어르신을 돌보는 주체는 50대 은퇴자인 중·장년이 돼야 한다”면서 노-노 돌봄을 넘어 전국 최초로 시도되는 중·장-노 돌봄 구상을 소개했다.
▲ 구청내 세대연결 복지 프로젝트팀 구성 ▲ 어르신, 중·장년 은퇴자 욕구조사 및 원탁토의 ▲ 세대연결 복지 기본계획 수립 ▲ 중·장-노 돌봄 시범사업 실시 ▲ 동구 어르신 서비스진흥원 설립까지 단계적 추진방안을 제시했다.
강수훈 예비후보는 “동구 어르신 서비스진흥원은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으로 시작돼 올해 광역자치단체로 전면 도입되는 사회서비스 진흥원을 자치구의 특성에 맞게 도입하는 것이다”며 “특히, 50대 이상 은퇴자인 중·장년에 대한 정부정책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므로, 사회서비스 진흥원을 통해 어르신을 돌보는 중·장년 일자리를 마련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강수훈 더불어민주당 광주동구청장 예비후보는 광주·전남 지역 기초단체장 후보 중 최연소로 광주창업지원네트워크 사무처장, 2015세계청년축제 추진단장, 광주MBC 청춘진담 진행자로 지역청년들의 폭넓은 지지를 받아왔다. 특히 이번 지방선거에 도전하며 전국 청년정치인들의 연대도 함께 이끌어내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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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학형 기자] 최근 한 방송사가 제기한 천안함 침몰 관련 의혹에 대해 국방부가 북한 소행이라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3일 국방부 정례브리핑에 나선 최현수 대변인은 당시 천안함 피격사건 관련 민·군 합동조사에서 내린 `천안함은 북한제 어뢰에 의한 외부 수중폭발의 결과로 침몰됐다`는 결론을 재확인했다.
최 대변인은 "이상의 증거들을 종합해 볼 때 이 어뢰는 북한 소형 잠수정에서 발사됐다는 것 외에 달리 설명할 수 없다"면서 "민·군 합동조사단이 객관적이고 과학적으로 조사했다는 것을 신뢰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최 대변인은 천안함 공격의 주범으로 지목된 김영철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이 전날 스스로를 `남측에서 천안함 폭침 주범이라는 사람`이라고 말한 것에 대해 "공식적인 언급은 적절치 않다"고 답을 피했다.
다만, "왜 적절치 않냐"는 질문에 "천안함 폭침 관련 저희 기본 입장은 민·군 합동조사단이 천안함 폭침은 북한 어뢰 공격에 의한 것임을 분명히 밝혔지만 당시 구체적으로 어떤 인물, 어떤 기관이 공격을 주도했다는 점을 특정하지 않았다"며 "그 부분에 관련해서는 추가적으로 살펴봐야 할 부분이 있을 것 같다"고 답변했다.
한편, 지난 28일 KBS2 `추적 60분`은 `8년 만의 공개, 천안함 보고서`란 제목으로 2010년 3월 26일 당시 천안함 내부에 있던 CCTV 복원 영상을 공개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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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노우창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김영준, 이하 콘진원)이 방송영상콘텐츠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방송영상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콘텐츠 시장 변화에 발맞춘 다양한 방송영상콘텐츠 제작을 지원한다.
올해 총 지원 사업 규모는 94억2000만 원으로 ▲ 방송영상콘텐츠 제작 지원(42억 원), ▲ 방송영상콘텐츠 포맷 육성 지원(17억2000만 원), ▲ 뉴미디어 방송콘텐츠 제작 지원(21억5000만 원), ▲ 실버문화 방송콘텐츠 제작 지원(13억5000만 원) 등 4개 사업이다.
`방송영상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은 방송영상독립제작사를 대상으로 다큐멘터리, 드라마 등 우수 방송콘텐츠의 제작을 지원한다. 올해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신진 제작사들의 기획역량을 강화하는 기획개발 지원을 전년에 이어 계속 추진하며 단막극에 한정했던 지원 범위를 다큐멘터리까지 넓혔다. 공정 상생을 위한 제작비 현실화의 일환으로 다큐멘터리와 중ㆍ단편 드라마 부문의 편당 지원금을 확대, 편성하고 우수한 제작 지원작의 해외 판로를 개척하기 위한 마케팅 지원도 강화한다.
`방송영상콘텐츠 포맷 육성지원` 사업은 포맷 제작을 활성화하고 해외 진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 신규 포맷 파일럿 제작, ▲ 해외 쇼케이스 행사(MIP포맷ㆍLA스크리닝, ATF 쇼케이스 등) 참여 등, 세계 포맷 시장 진출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을 펼친다. 문체부가 매년 가을에 콘진원과 함께 개최하는 아시아 최대 국제방송영상견본시(BroadCast WorldWide)와 연계한 세계 포맷 전문시장(BCWW FORMATS)을 열고 포맷 관련 콘퍼런스와 비즈매칭 등을 지원한다.
`뉴미디어 방송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은 미디어 환경 변화에 맞는 다양한 플랫폼을 기반으로 우수한 방송콘텐츠를 발굴한다. 웹ㆍ모바일 시대에 최적화된 콘텐츠와 새로운 방송제작 기술 접목, 이종장르 등을 결합한 방송콘텐츠 발굴 등을 위해 웹드라마, 웹예능ㆍ교양ㆍ다큐, 개인방송(MCN) 콘텐츠, 융합형 콘텐츠 4개 부문의 제작을 지원한다.
아울러 웹드라마, 개인방송 콘텐츠 등 뉴미디어 콘텐츠가 부상하는 사회 환경을 반영해 뉴미디어 콘텐츠에 대한 대국민 관심도를 높이고 유통 지원 등을 활성화하기 위한 공모전과 축제(페스티벌)를 개최할 예정이다.
`실버문화 방송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은 고령사회에 대한 세대 간 공감대를 확산하고 어르신세대의 여가 선용 등 문화 활동을 위해 어르신들의 생활 전반을 소재로 한 드라마(중·단편), 다큐멘터리·예능 등의 방송영상콘텐츠 제작을 지원한다.
오는 5일(목) `2018 방송영상콘텐츠 지원 사업 설명회`가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리며, 설명회 참가와 지원 사업에 대한 공고는 콘진원의 누리집(www.kocca.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올해는 우수 방송콘텐츠 기획 개발과 뉴미디어 방송콘텐츠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역량 있는 신진 제작사들이 방송콘텐츠 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는 데 주력했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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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노우창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사장 직무대행 강옥희)와 함께 지역명사(名士)와의 만남을 통해 `지역명사와 함께하는 문화여행` 프로그램(이하 지역명사여행) 6건을 새롭게 선정했다.
`지역명사여행`은 지역의 역사와 삶을 함께한 명사를 고품격 이야기꾼(스토리텔러)으로 발굴, 육성해 명사의 생생한 `인생담`과 `지역 고유의 문화관광 콘텐츠`를 접목함으로써 지역의 여행상품을 고급화하기 위한 사업으로서, 천편일률적인 시설(하드웨어), 프로그램(소프트웨어)의 개발을 벗어나 인적 자원(휴먼웨어)을 관광 자원으로 활용하는 새로운 관광콘텐츠다. 2015년부터 문체부가 한국관광공사(이하 관광공사)와 함께 지원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지자체가 추천하는 지역명사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선정해 지역관광사업과의 연계성을 높였다.
이번에 새롭게 선정된 지역명사여행 프로그램으로는 ▲ 당진의 `김금순 대표, 평균 75세 할매들의 반란 인생`, ▲ 임실의 `김용택 시인, 섬진강 인문학여행`, ▲ 상주의 `허호 비단직물장인, 행복의 실타래 금상첨화(錦上添花)`, ▲ 봉화의 `권용철, 권재정 젊은 종손부부 이야기`, ▲ 충주의 `이종기 박사, 오미로 고운달 술이야기`, ▲ 남양주의 `이하연 명인, 맛있는 김치 7대 3 법칙` 등 6건이다.
신규 프로그램들은 기존의 ▲ 강릉의 `박이추 1세대 바리스타, 행복한 커피 인생`, ▲ 영양의 `조귀분 석계종부, 음식디미방 이야기` 등 13건과 더불어 여행객들에게 더욱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당진의 `김금순, 평균 75세 할매들의 반란 인생`은 김금순 백석올미영농조합대표가 2008년에 당진 백석리에 귀촌한 후, 2010년에 조합을 만들어 평균연령 75세 조합원인 마을 할머니들과 함께 마을을 지역명소로 거듭나게 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백석올미마을은 삽교호, 신평양조장, 기지시박물관, 솔뫼성지 등 다양한 관광지와 인접해 있으며, 매실한과 체험 등 30여 개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사례는 국내뿐만 아니라 베트남, 가나 등의 농업 관계자들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임실의 `김용택, 섬진강 시인 인문학 여행`은 1982년 `섬진강`으로 등단한 김용택 시인과 함께 고향 임실 집과 섬진강변에서 `자연이 말하는 것을 받아쓰는` 인문학 프로그램이다. 모교에서 30여 년의 교직 생활을 마무리하고 지역마을 살리기에 힘쓰는 시인의 고향집 `강물이 흐르는 산 아래 작은 마을`은 인근 필봉농악전수관, 임실치즈마을, 전북 119안전체험관 등과의 연결고리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상주의 `허호 비단직물장인, 행복한 실타래 금상첨화`는 지금은 거의 사라진 누에고치에서 실을 뽑아 비단(명주)을 짜는 현장을 평생 지켜온 장인의 행복한 실마리를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곶감, 누에고치, 쌀 등 `삼백(三白)의 고장` 상주는 전국 명주 생산비율의 99%를 차지하는데, 허호 장인의 삶터를 중심으로 한 함창명주박물관, 누에고치체험학습관, 나비생태원, 옹기촌 등은 색다른 관광체험지로 부상하고 있다.
이밖에도 봉화 닭실마을 충재 권벌(1478~1548) 선생의 19대 권용철(안동 권씨) 종손과 권재정(예천 권씨) 종부의 젊은 종손부부 이야기, 충주 세계술박물관 이종기 박사의 술이야기, 남양주 이하연 명인의 맛있는 김치를 만들기까지의 굴곡진 이야기 프로그램은 지역관광을 활성화하는 대안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문체부는 앞으로 관광공사와 함께 지역명사여행의 경쟁력을 키우고 특색 있는 이야기와 체험프로그램을 체계화하기 위해 아직은 미흡한 신규 선정 지역명사에 대한 전문가(작가ㆍ여행가 등) 컨설팅, 다국어 홍보물 제작, 국내외 통합 홍보 등을 지원한다. 또한 작년에 이어 여행업계가 지역명사여행 콘텐츠의 희소성과 매력을 토대로 더욱 발전된 고품격의 지역명사여행 상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신규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2년 주기(기존은 1년 주기) 프로그램 진단 평가제를 도입해 자체경쟁을 통해 상품성을 높이는 등, 이들을 지속 가능한 고품격 상품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지역명사여행이 우리나라 풍경처럼 아름다운 사람, 체험처럼 재미있는 만남, 음식처럼 맛있는 이야기를 통해 지역에 특화된 관광콘텐츠를 선사하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4-03 · 뉴스공유일 : 2018-04-03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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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여성가족부(이하 여가부)는 성희롱ㆍ성폭력 근절하기 위해 지자체와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여가부는 3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정현백 장관 주재로 전국 시ㆍ도 여성ㆍ가족ㆍ청소년 담당 국장회의를 열고 성희롱ㆍ성폭력 근절대책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회의에서 `미투(Me Too) 운동`에 참여해 실명이 공개된 피해자가 확인되면 여가부의 피해자 지원기관과 함께 초기 지원부터 사후 관리까지 협조하고, `위드유(With You) 캠페인` 확산을 위해서 노력해 달라고 당부할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주민 대상 성평등 교육을 활성화하고, 지자체 관리자를 대상으로 한 성희롱ㆍ성폭력 예방교육도 내실화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서울시가 운영하는 `시민인권보호관`과 같은 지자체의 성희롱ㆍ성폭력 사건 발생 시 조사를 담당할 독립적 기구를 운영하거나 외부 전문가를 활용하는 방안 등을 제안할 예정이다.
정 장관은 "미투 운동을 계기로 사회 구조 전반의 혁신을 이뤄 뿌리 깊은 성차별 관행을 철폐하고, 성평등 사회로 나아가야 할 중요한 전환기를 맞았다"며 "여가부는 지자체와 함께 성희롱ㆍ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보호조치를 한층 강화해 전국 각지의 예방교육 내실화와 성평등 문화 확산에 더욱 속도내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4-03 · 뉴스공유일 : 2018-04-03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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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올해 12월부터 어린이집과 유치원 주변에서 담배를 피우다가 적발되면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보건복지부는 이러한 내용의 「국민건강증진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오는 5월 9일까지 의견을 받아 12월 31일부터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경계선에서 10m 이내 구역이 의무적으로 금연구역으로 지정된다. 금연구역에서 흡연할 경우에는 1차 위반 시 10만 원, 2차 위반 시 10만 원, 3차 이상 위반 시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지금까지 어린이집과 유치원, 학교 등 보육·교육기관은 실내 공간에 한정해 법정 금연구역으로 지정돼 있을 뿐, 근처 실외 공간은 흡연피해에 노출돼 있었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조사에 따르면, 90% 가까운 지방자치단체는 어린이집 주변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하지 않았다.
이로 인해 건물 경계와 도로가 맞닿아 있는 보육ㆍ교육시설의 경우 인근 도로에서 흡연자가 피우는 담배 연기로 간접흡연의 피해를 보는 사례가 많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전국 16개 시도의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중고교 200곳의 주요 통학로 흡연실태를 조사해보니, 196곳(98%)에서 지속해서 흡연이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4-03 · 뉴스공유일 : 2018-04-03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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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은 2일 오후 KDB산업은행을 방문해 이동걸 회장을 만나 금호타이어 노사의 중국 더블스타로부터의 자본유치 및 경영 정상화 합의에 결정적 역할을 해준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윤 시장은 “자칫 파국으로 치달을 뻔한 금호타이어 사태가 노사간 합의로 정상화의 길로 들어서게 된 데 대해 지역민들은 안도하고 있다”면서 “이 과정에서 끊임없는 중재와 노사에 대한 설득을 해준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윤 시장은 “이번 일을 계기로 노사간에 새로운 문화가 정착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해 말했고 이동걸 회장은 “윤장현 시장님이 노사에 대한 설득과 채권단 및 정부 사이에서 막후 중재역할을 해낸 수훈갑이셨다”면서 “가까운 시일 내에 금호타이어를 방문해 후속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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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시가 어르신이 학대받지 않고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제도 개선과 처벌 강화, 인식 개선의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자 한다. 서울시는 어르신 인권 보호 및 학대 예방에 더욱 힘을 쏟을 계획이다.
서울시가 운영하고 있는 노인보호전문기관 2곳(서울시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 서울시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에서는 지난해 노인 학대 신고접수 건수가 1470건이라고 밝혔다. 이 가운데 노인 학대로 최종 확인된 사례는 총 440건이다.
지난해 1470건의 신고 접수는 2016년 1117건보다 31.6%가 증가한 수치다. 월 평균 35~40건의 노인 학대가 벌어진 지난해 기관에서는 학대피해노인 보호를 위해 상담지원 및 복지, 법률, 의료, 일시보호, 정보제공 및 연계서비스를 제공했다.
학대행위자는 총 454명으로 집계되었다. 이 가운데 아들이 202명(44.5%) 으로 가장 많았으며, 배우자 112명(24.7%), 딸 54명(11.9%) 순으로 가족 간 갈등으로 비롯된 친족에 의한 학대 사례가 무려 88.3%를 차지했다.
학대유형별로 살펴보면, 지난 3년 간 정서적 학대가 가장 높았으며 신체적, 방임, 경제적 순으로 학대 유형이 나타났다. 학대 신고 1건 에서 복합적인 유형의 학대가 밝혀진 경우도 다수였다.
노인 학대 사례 발생 시 신고 후 학대현장으로 전문가가 출동하여 학대행위자로부터 보호하고 치료가 필요한 학대피해 어르신에게는 의료서비스가 제공된다.
이와 함께 긴급보호가 필요한 학대피해 어르신을 위해 일시보호시설 4곳을 지정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지난해에 학대피해노인 전용쉼터를 개소하여 심리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긴급보호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에는 시민에게 노인인권에 대한 관심을 넓히고 학대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신고의무자, 비신고 의무자를 대상으로 예방교육을 시행, 총 309회 13,729명을 대상으로 인식개선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서울시노인보호전문기관은 어르신 학대 전문상담전화(☎1577-1389) 를 운영하여 24시간 응급상황에 대응하고 있다.
한편 서울시는 노인학대의 심각성을 시민과 함께 공감하고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이달 5일부터 6일까지 서울시청 신청사 1층 에서 `2018 노인인권 보호 및 노인학대 예방 전시회`를 개최한다.
서울시는 현재 노인학대 예방사업을 수행하는 노인보호전문기관 2개소(남부, 북부) 외에도 올 하반기에 노인보호전문기관 1곳을 추가 개소, 적극적인 노인인권 보호 및 학대예방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4-02 · 뉴스공유일 : 2018-04-02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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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오는 5월 18일부터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한 마약류 취급내역 보고 시 보고 과정에서 일부 자료를 누락하거나 실수로 잘못 보고하는 경우 행정처분을 유예하는 계도기간을 오는 12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도기간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을 사용하다가 보고 시 단순 실수나 착오 등으로 인해 마약류 위반 처벌자가 양산되는 것을 방지하고, 새로운 제도가 마약류 취급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활용되도록 지원하기 위해 운영된다.
행정처분 유예 대상은 ▲단순 실수로 마약류 취급 내역을 잘못 입력하는 경우 ▲보고 과정에서 일부 누락하거나 착오로 잘못 보고한 경우 ▲시스템 오류로 미보고한 경우 등이다.
다만, 마약류 취급 내역을 허위ㆍ조작해 거짓으로 보고하는 경우와 마약류의 모든 취급 내역을 보고하지 않아 관할 기관이 1차 계도(시정)하였음에도 계속해서 모든 내역을 보고하지 않을 경우 행정처분하게 된다.
마약류 취급내역을 보고하는 과정에서 입력 실수가 있을 수 있는 마약, 프로포폴과 같은 `중점관리품목`의 `일련번호` 보고의 경우 `19년 6월까지 행정처분을 유예한다.
`중점관리품목`의 `일련번호`는 마약류의 개별식별을 위해 부여하는 고유한 번호로서 향후 보고된 일련번호를 토대로 정상적 유통·사용 여부를 추적 관리할 수 있게 된다..
식약처는 향후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의 도입으로 정책 수요자의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시스템 운영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문제점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해소하여 새로운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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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국내 제약사 담당자를 대상으로 `제네릭의약품 품질심사 산·관 간담회`를 밸류호텔 세종시티(충북 청주시 소재)에서 오는 3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제네릭의약품 심사를 위한 품질자료 작성 등에 대한 제약업계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제약사와 소통과 협력을 통한 의약품 허가의 어려움을 해소하여 민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제네릭의약품 품질심사 주요 동향 ▲제약업계 건의사항별 토론 등이다.
토론 시간에는 잔류용매 및 유연물질 기준설정, 원료의약품 복수 규격 설정, 제제개발 지원을 위한 가이드라인 등을 다룰 예정이다.
안전평가원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제약사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제네릭의약품 품질심사를 개선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산ㆍ관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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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상곤)는 제358회 국회(임시회) 본회의에서 교원 성범죄 관련 징계시효 연장, 학사학위취득 유예의 법적근거 마련으로 학생의 선택권 강화 및 학비 부담 완화 등 4개 법안이 지난달 30일에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본회의를 통과한 4개 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교원은 공교육의 주도자 역할을 부여받은 수임자로서 고도의 윤리ㆍ도덕성을 갖출 필요가 있으므로 교원의 성폭력범죄 행위, 아동ㆍ청소년대상 성범죄 행위, 성매매 행위, 성희롱 행위에 대해서는 징계시효를 현행 5년에서 10년으로 연장해 학생들을 지도하고 보호할 교원의 책무성을 강화하고 징계의 실효성을 확보하도록 했다.
이번 개정을 통해 학사학위취득 유예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학생의 학점 이수 등 수강 의무를 금지했다. 대학정보공시 등 대상에서 학위취득 유예학생을 재학생으로 보지 않도록 규정함으로써 학사학위취득 유예제도의 적정한 운영을 도모하여 학생의 선택권 강화 및 학비 부담을 완화하고자 했다.
이번 일부 개정을 통해 직무상 재해를 입은 사립학교 교직원에 대한 보상을 공무원과 동일한 수준으로 보상할 수 있도록 재활급여(재활치료비, 심리상담비) 등 신설급여를 준용사항에 포함했고 분할연금 산정 시 배우자의 별거ㆍ가출 등 실질적 혼인기간이 아닌 기간을 제외토록 하였으며, 분할연금 청구권 강화를 위해 연금 수급권자가 연금 대신 일시금을 선택하는 경우에도 분할할 수 있도록 했으며, 분할연금 수급연령 65세(단계적 연장)가 되기 전 이혼할 경우 이혼 시부터 분할연금을 미리 청구할 수 있도록 하는 `선 청구제` 등을 도입했다.
「교육공무원법」에서는 교원의 연수에 관하여 규정하고 있으나, 동일한 직무를 수행하고 있는 사립학교의 교원에게 적용되는 현행 「사립학교법」은 연수에 관하여 규정하고 있지 않음에 따라 이번 개정을 통해 사립학교 교원도 균등하게 연수를 받을 기회가 보장되고, 연수 실적도 체계적으로 관리된다.
이번 개정은, 기존에도 국ㆍ공ㆍ사립 교원 구분 없이 연수를 지원하였으나, 교육공무원과 달리 법적 근거가 미비했던 사립교원 연수에 대해 법률상 근거를 마련한 것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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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문화재청(청장 김종진)은 지난달 28일 열린 문화재위원회 동산문화재분과 소위원회 결과를 반영하여 가야문화권 출토 중요 매장문화재 중 국립김해박물관(5점)과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2점) 소장품을 대상으로 국가지정문화재(보물) 지정조사를 추진하기로 했다.
가야문화권 매장문화재 중 국보와 보물로 지정된 문화재는 현재까지 `국보 제138호 전(傳) 고령 금관 및 장신구 일괄`, `국보 제275호 기마인물형 뿔잔`, `보물 제570호 전(傳) 고령 일괄 유물` 등 총 3건으로 신라와 백제 문화권 문화재의 지정건에 비해 부족한 편이다. 이번 가야문화권 출토 매장문화재에 대한 지정 추진으로 그동안 미진했던 가야문화권에 대한 역사적 학술적 가치를 재평가하고, 이를 통해 체계적인 보존관리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소위원회에서 1차로 선정된 대상은 김해 양동리 322호분 출토 `청동세발솥`, 고령 지산동 32호분 출토 `금동관` 등을 비롯해 김해, 고령, 창녕 등지에서 발굴된 매장문화재 총 7건이다. 앞으로 합천 옥전 고분군 등에서 나온 유물들도 추가 검토할 예정이다.
문화재청은 이번에 선정된 유물에 대한 지정조사와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올해 안으로 마무리할 예정이며, 앞으로 지방자치단체와 소속 공ㆍ사립박물관, 대학박물관, 발굴기관 등과 협력하여 가야문화권 유물에 대한 국가지정문화재를 확대할 계획이다. 문화재청(청장 김종진)은 3월 28일 열린 문화재위원회 동산문화재분과 소위원회 결과를 반영하여 가야문화권 출토 중요 매장문화재 중 국립김해박물관(5점)과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2점) 소장품을 대상으로 국가지정문화재(보물) 지정조사를 추진하기로 했다.
가야문화권 매장문화재 중 국보와 보물로 지정된 문화재는 현재까지 `국보 제138호 전(傳) 고령 금관 및 장신구 일괄`, `국보 제275호 기마인물형 뿔잔`, `보물 제570호 전(傳) 고령 일괄 유물` 등 총 3건으로 신라와 백제 문화권 문화재의 지정건에 비해 부족한 편이다. 이번 가야문화권 출토 매장문화재에 대한 지정 추진으로 그동안 미진했던 가야문화권에 대한 역사적 학술적 가치를 재평가하고, 이를 통해 체계적인 보존관리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소위원회에서 1차로 선정된 대상은 김해 양동리 322호분 출토 `청동세발솥`, 고령 지산동 32호분 출토 `금동관` 등을 비롯해 김해, 고령, 창녕 등지에서 발굴된 매장문화재 총 7건이다. 앞으로 합천 옥전 고분군 등에서 나온 유물들도 추가 검토할 예정이다.
문화재청은 이번에 선정된 유물에 대한 지정조사와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올해 안으로 마무리할 예정이며, 앞으로 지방자치단체와 소속 공ㆍ사립박물관, 대학박물관, 발굴기관 등과 협력하여 가야문화권 유물에 대한 국가지정문화재를 확대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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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학형 기자] 결혼한 지 5년 이하의 신혼부부 중 집을 소유한 비중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2일 통계청은 통계분석 간행물 `KOSTAT 통계플러스`를 통해 `결혼하면 어떤 집에 살고 왜 이사를 갈까`라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가족의 생활주기와 주거의 점유형태는 단계가 진행될수록 자가율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결혼기간별 주택점유 형태에서 결혼 5년 이하의 신혼부부의 자가 비중이 크게 증가했다.
2010년 자료와 비교했을 때 2015년 기준 1년 미만 신혼부부의 자가 비중은 32.3%에서 37.7%로 늘었고, 전세 비중은 44.1%에서 35.1%로 줄었다.
2015년 기준, 자가 비중은 결혼 ▲1년 미만 37.7% ▲5년 50.6% ▲10년 59.5% ▲15년 61.8%로 결혼기간이 증가할수록 자가 비중도 함께 상승했고, 전세 비중은 결혼 ▲1년 미만 35.1% ▲5년 27.4% ▲10년 19.1% ▲20년 15.0%로 결혼기간과 반비례했다.
이는 과거에는 주거 안전성에 대한 인식이 비교적 뚜렷하지 않았다면, 최근에는 주거 문제를 해결할 때까지 결혼을 늦추거나 아예 포기하기도 하는 세태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박시내 통계개발원 통계분석실 사무관은 "`선결혼 후주거`에서 `선주거 후결혼`으로 의식과 행태가 변화한 것이 일정부분 반영된 것"이라며 "또한 이전보다 노후자금을 확보한 베이비붐(1955~1963년생) 세대가 자식이 결혼할 때 주택마련을 지원하는 경향이 강한 점도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결혼을 장려하는 정부의 신혼부부 주거지원 정책의 효과와 최근의 주택 수요 패턴의 변화도 한몫을 한 것으로 보인다.
박 사무관은 "신혼부부 특별분양과 같은 정부의 지원책과 대출을 얻더라도 자가를 선호하는 현상이 반영됐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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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의료폐기물 전용용기에 투입된 의료폐기물의 용량이 해당 전용용기의 최대 용량을 초과하지 않아 의료폐기물의 추가 투입이 가능한 경우, 최대치로 채워 버려도 무방하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3월 21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의료폐기물 전용용기에 투입된 의료폐기물의 용량이 해당 전용용기의 최대 용량을 초과하지 않아 의료폐기물의 추가 투입이 가능한 경우, 「폐기물관리법 시행규칙」 별표 5 제5호나목3) 본문에 따라 전용용기를 밀폐 포장해야 하는 "의료폐기물의 투입이 끝난" 시점이 해당 전용용기에 의료폐기물 투입을 시작한 해당 영업일의 진찰ㆍ치료 및 시험ㆍ검사행위가 종료된 시점만을 의미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폐기물관리법」 제13조제1항 본문에서는 누구든지 폐기물을 처리하려는 자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준과 방법을 따라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고, 같은 조 제2항에서는 의료폐기물은 같은 법 제25조의2제6항에 따라 검사를 받아 합격한 의료폐기물 전용용기(이하 전용용기)만을 사용해 처리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으며, 그 위임에 따라 같은 법 시행령 제7조제1항에서는 폐기물의 처리 기준 및 방법을 규정하고 있고, 같은 조 제2항에서는 같은 조 제1항에 따른 폐기물의 처리에 관한 구체적인 기준과 방법은 환경부령으로 정한다고 규정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리고 "「폐기물관리법 시행령」 제7조제2항의 위임에 따라 같은 법 시행규칙 별표 5 제5호나목3) 본문에서는 의료폐기물은 발생한 때(해당 진찰ㆍ치료 및 시험ㆍ검사행위가 끝났을 때를 말함)부터 전용용기에 넣어 내용물이 새어 나오지 않도록 보관해야 하고, 의료폐기물의 투입이 끝난 전용용기는 밀폐 포장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는바, 이 사안은 전용용기에 투입된 의료폐기물의 용량이 해당 전용용기의 최대 용량을 초과하지 않아 의료폐기물의 추가 투입이 가능한 경우, 「폐기물관리법 시행규칙」 별표 5 제5호나목3) 본문에 따라 전용용기를 밀폐 포장해야 하는 `의료폐기물의 투입이 끝난` 시점이 해당 전용용기에 의료폐기물 투입을 시작한 해당 영업일의 진찰ㆍ치료 및 시험ㆍ검사행위(이하 진찰등)가 종료된 시점을 의미하는지에 관한 것이다"고 설명했다.
먼저 "법령을 해석할 때에는 법률에 사용된 문언의 통상적인 의미에 충실하게 해석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면서도 법률의 입법 취지와 목적, 그 제정ㆍ개정 연혁, 법질서 전체와의 조화, 다른 법령과의 관계 등을 고려하는 체계적ㆍ논리적 해석방법을 추가적으로 동원해야 할 것인바(대법원 2013. 1. 17. 선고 2011다83431 전원합의체 판결례 참조), 「폐기물관리법 시행규칙」 별표 5 제5호나목3) 본문에 따른 `의료폐기물의 투입이 끝난` 시점의 의미는 전용용기 사용에 관한 폐기물관리법령의 관련 규정 및 투입이 끝난 전용용기를 밀폐 포장하도록 한 해당 규정의 입법 취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판단해야 한다"고 짚었다.
이어 법제처는 "그런데, 의료폐기물의 처리에 관한 구체적 기준 및 방법에 대해 규정하고 있는 「폐기물관리법 시행규칙」 별표 5 제5호에서는 의료폐기물은 발생 당시 현장에서 즉시 처리하기 어려운 점을 고려해 진찰등이 끝나면 의료폐기물을 전용용기에 넣도록 하고 있고(나목), 의료폐기물을 보관하는 경우에는 일정한 요건을 갖춘 보관시설에 보관하도록 하고 있으며(다목), 의료폐기물을 직접 처리하는 경우에는 일정한 요건을 갖춘 소각시설 등에서 처리하도록 하고 있는(마목) 등 의료폐기물을 최초 투입하는 시점부터 최종적으로 처리될 때까지의 기간 중 일정 기간 동안에는 전용용기를 사용해 의료폐기물을 보관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계속해서 "그렇다면, 「폐기물관리법 시행규칙」 별표 5 제5호나목3) 본문에서 `의료폐기물의 투입이 끝난` 시점이라고만 규정한 취지는 일정 기간 동안 전용용기를 사용해 의료폐기물을 보관하는 것이 불가피하고, 개별 사례마다 의료폐기물을 보관하는 방법이 다양할 수 있어 의료폐기물의 전용용기를 밀폐 포장해야 하는 시점을 일률적으로 정하기 어렵기 때문이다"고 덧붙였다.
그리고 "「폐기물관리법」 제2조제5호의2에서는 `전용용기`란 의료폐기물로 인한 감염 등의 위해 방지를 위해 의료폐기물을 넣어 수집 등에 사용하는 용기를 말한다고 규정하고 있고, 같은 법 제25조의2 및 같은 법 시행규칙 별표 8의3 참조에 따르면 전용용기는 내용물이 외부로 쉽게 유출되지 않도록 엄격한 구조ㆍ규격ㆍ품질 기준에 따른 제조 및 적합 검사 등을 거쳐 사용하도록 하고 있는바, 이처럼 엄격한 기준에 따라 제작되는 전용용기의 특성을 고려할 때 반드시 하루 안에 그 사용을 종료해야 한다고 보기 어렵고, 전용용기를 사용함으로써 의료폐기물로 인한 위해가 발생할 위험성을 예방하고 있다고 볼 수 있는바, 진찰등의 방식, 의료폐기물이 발생하는 양태, 전용용기 사용 시작 후 경과한 기간, 사업장에서 행해지는 의료행위의 다양한 특성 등 구체적인 사정을 고려해 의료폐기물의 투입이 끝난 시점을 판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의료폐기물의 추가 투입이 가능하다는 이유로 전용용기를 장기간 영업장 등에 방치한다면, 인체에 위해를 줄 우려가 있고, 엄격한 요건을 갖춘 보관시설에 의료폐기물을 보관하도록 규정한 「폐기물관리법 시행규칙」 별표 5 제5호다목2)·3)이 무의미해지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 의료폐기물 투입을 시작한 해당 영업일의 진찰등이 종료된 시점을 같은 호 나목3) 본문에 따른 `의료폐기물의 투입이 끝난` 시점으로 봐야 한다는 의견에 대해서 법제처는 "그러나, 의료폐기물 투입이 완료됐음에도 전용용기를 밀폐 포장하지 않고 영업장에 장기간 방치하거나 불법적으로 전용용기를 보관하는 등 의료폐기물 처리 기준을 위반하여 주변 환경을 오염시킨 경우에 해당하는지 여부는 전용용기의 용량, 진찰등의 구체적 양상 및 사용개시 이후 경과기간 등 구체적 사실관계에 따라 판단할 사항이고, 이에 해당한다면 형벌과 과태료를 부과해야 하는 것이지(「폐기물관리법」 제13조, 제66조제1호 및 제68조제1항제1호 참조), 인체에 위해를 줄 우려가 있다는 사정만으로 의료폐기물 투입이 끝난 시점을 해당 영업일의 진찰등이 종료된 시점으로만 일률적으로 제한하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법제처는 전용용기에 투입된 의료폐기물의 용량이 해당 전용용기의 최대 용량을 초과하지 않아 의료폐기물의 추가 투입이 가능한 경우, 「폐기물관리법 시행규칙」 별표 5 제5호나목3) 본문에 따라 전용용기를 밀폐 포장해야 하는 `의료폐기물의 투입이 끝난` 시점이 해당 전용용기에 의료폐기물 투입을 시작한 해당 영업일의 진찰등이 종료된 시점만을 의미하지는 않는다고 못 박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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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심사 최우수 1팀, 우수 2팀 등 총 11팀 선정 시상
이데이뉴스 전남동부지역본부장 강진원 기자
청년 건축가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로 미래 순천시 신청사의 모습을 그려 보는 ‘순천시 신청사 전국 대학생 건축설계 아이디어 공모전’ 작품 접수가 성황리에 마감됐다.
시에 따르면 지난 30일 작품을 접수 받은 결과 전국 24개 대학에서 35개 팀이 작품을 제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청년 건축가가 상상하는 순천시 신청사, 그리고 미래!’라는 주제로 지난해 12월 15일부터 올해 3월 30일까지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 67개 대학에서 156팀이 사전 참가 신청을 하는 등 시작부터 전국 대학 예비 건축가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아 왔다.
그 동안 순천시는 타 공모의 사례를 볼 때 사전 등록 대비 작품제출자가 적은 것을 감안하여 참가등록 한 학생들이 지속적 관심을 가지고 작품 제출까지 할 수 있도록 밴드 개설을 통한 지속적인 소통과 함께, 지난 2월에는 두 차례의 현장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적극적인 참가 독려를 해왔고, 이를 통해 서울, 경기, 충청권 등 전국 각지의 유명 대학에서 출품작들을 제출받게 된 것.
금번 제출된 작품들은 전국 대학의 건축학과 교수진과, 순천지역 건축사 등 건축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사를 거치게 된다. 이달 중 치러지는 1차 심사에서는 총 11개의 작품이 선정 되며, 이후 2차 심사에서는 11개 작품을 대상으로 참가 학생들의 프레젠테이션 발표를 통해 최종 우열을 가릴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순천시가 3곳의 청사 확장 예비후보지를 대상으로 하여 시민들의 의견을 묻고 있는 가운데 개최되는 것으로, 순천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입체화된 건축물을 보며 3개소의 시청사 확장 예비후보지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일 뿐만 아니라, 청년들의 참신하고 좋은 아이디어를 새 청사에 반영할 수 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히고, “당선작 이외에도 우수한 작품들은 순회 전시하는 등 홍보를 통해 청사 건립의 열기를 이어갈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금년 하반기 청사 확장 부지를 최종 결정하고, 이후 각종 행정절차와 보상, 설계, 업체 선정을 하여 최종 2022년 입주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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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8-04-02 · 뉴스공유일 : 2018-04-02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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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소연 기자] 서울시가 화재에 취약한 노후 고시원에 간이스프링클러 설치를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간이스프링클러 등 소방시설 설치가 의무화된 2009년 7월 이전부터 운영해 소방안전시설이 현재 기준에 미치지 못하고, 취약계층이 50% 이상 거주하는 고시원이다.
고시원 운영자가 이달 30일까지 직접 관할 자치구 건축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할 때 안전시설 설치비 지원 신청서, 고시원 사업자 등록증, 안전시설 설치 설계도서ㆍ공사내역서, 기존 안전시설 완비증명, 건축물 등기사항 증명서 또는 임대차계약서 등을 제출해야 한다.
선정된 고시원은 앞으로 5년간 임대료를 동결해야 한다. 서울시는 다음 달 중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4-02 · 뉴스공유일 : 2018-04-02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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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진영 기자] 언론중재위원회 시정권고소위원회는 `미투(Me Too)` 관련 보도와 관련, 선정적인 제목을 달거나 2차 피해가 우려되는 기사 112건에 대해 시정권고 결정을 내렸다고 2일 밝혔다.
시정권고 결정이 내려진 보도 가운데는 피해자가 소셜미디어에 올린 폭로 글 전문을 게재해 성폭력 가해행위를 자세히 묘사한 경우가 58건으로 가장 많았다. 특정 신체 부위나 성적 발언을 제목으로 사용한 경우(50건)가 그 뒤를 이었다.
매체 유형별로는 인터넷 신문이 105건, 뉴스통신이 7건이다.
시정권고는 언론중재위가 「언론중재 및 피해구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언론보도에 의한 개인적ㆍ사회적·국가적 법익 침해사항을 심의해 해당 언론사에 시정을 권고하는 제도다.
언론중재위는 "미투 운동이 계속 이어지는 상황을 고려해 관련 보도에 대해 지속해서 모니터링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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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학형 기자]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북한에 간 우리 예술단의 첫 공연을 관람했다.
2일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1일 동평양대극장에서 열린 남측 예술단 공연 '봄이 온다'를 관람했다"고 보도했다.
이 자리에서 김 위원장은 공연이 끝난 뒤 남측 예술단을 만나 일일이 악수하며 공연에 대한 사의를 밝히고 "우리 인민들이 남측의 대중예술에 대한 이해를 깊이하고 진심으로 환호하는 모습을 보면서 가슴이 벅차고 감동을 금할 수 없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윤상 음악감독 등과 인사를 나눈 뒤 "4월 초 정치일정이 복잡해 시간을 내지 못할 것 같아 오늘 늦더라도 평양에 초청한 남측 예술단의 공연을 보기 위하여 나왔다"고 말했다.
이날 공연에는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최휘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 김여정 당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 박춘남 문화상 등이 참석했다.
김 위원장은 또 "남측 예술단의 평양공연은 '봄이 온다'는 제명과 더불어 북과 남의 온 민족에게 평화의 봄을 불러왔다"면서 "이런 좋은 분위기를 소중히 지켜가고 계속 키워나갈 때 우리 겨레의 앞길에는 언제나 새싹이 움트고 꽃이 피는 화창한 봄과 오곡백과 무르익는 풍요한 가을만이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공연 관람에는 김 위원장과 부인 리설주, 여동생인 김여정 당 중앙위 제1부부장과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최휘 당 부위원장,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 박춘남 문화상 등이 참석했다고 전했다.
중앙통신은 이번 남측 예술단의 공연에 대해 공연에 대해 "남측의 유명한 인기배우들이 출연해 자기들의 애창곡들을 열창했다"며 "출연자들은 관람자들과 뜨거운 동포애의 정을 안고 인사도 나누고 자기들의 평양방문 소감도 이야기하면서 또다시 북과 남이 하나 되어 화합의 무대가 마련된 흥분과 격정을 누르지 못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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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학형 기자] 우리나라에 추락하지 않을까 걱정됐던 중국 우주정거장이 한반도를 지나 남대서양에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2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추락 중인 중국 우주정거장 `톈궁 1호`가 이날 오전 8시 30분 현재 고도 122㎞에 진입했으며, 한국에 추락하지 않을 것으로 예측된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톈궁 1호`는 이날 오전 9시 10분에서 10시 10분 사이에 남대서양에 최종 추락할 것으로 보인다. 오차범위를 감안한 추락 가능 지역은 남태평양, 북아프리카, 서아시아 지역을 포함한다.
`톈궁 1호`는 이미 우리나라 상공을 지난 것으로 관측되며, 과기정통부는 한반도 통과 후 최종 추락 여부를 확인할 때까지 경계단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한국천문연구원이 미국 합동우주작전본부(Joint Space Operations Center), 국제우주잔해물 조정위원회(Inter-Agency Space Debris Coordination Committee), 한국항공 우주연구원, 공군 등 국내ㆍ외 유관기관과 추락 상황을 분석·예측하고 있다.
한편, `톈궁 1호`는 중국 최초의 우주정거장으로, 임무 수행 후 2016년 11월부터 지속적으로 고도가 낮아지며 이날 지구에 추락할 것으로 예상돼왔다.
대기권에 진입할 때 마찰열로 인해 타버리거나, 중량이 큰 편이므로 모두 타지 못한 채 파편이 넓게 흩어지면서 지구에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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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어패류를 날 것으로 먹는 것에 대한 주의가 요구된다.
최근 질병관리본부는 전남 여수시 낙포동 사포부두 해수에서 올해 처음으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분리됨에 따라 이에 대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지난달(3월) 29일 밝혔다.
이번에 분리된 비브리오패혈증균은 질병관리본부가 국내 해양환경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 감염, 국내 유행 감시 및 예방을 위해 11개 국립검역소 및 2개 시ㆍ도보건환경연구원(인천, 전남)과 연계한 `병원성비브리오균 실험실 감시사업` 운영에 따른 결과이다.
비브리오패혈증은 일반적으로 해수 온도가 18도 이상 상승하는 5~6월경 첫 환자를 시작으로 8~9월에 집중 발생한다.
비브리오패혈증은 비브리오 패혈균(Vibrio vulnificus) 감염에 의한 급성 패혈증으로 오염된 어패류를 먹거나 상처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에 접촉할 때 감염될 수 있다.
감염되면 급성 발열, 오한, 혈압 저하, 복통,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동반되고 증상 발현 후 24시간 내 피부 병변이 발생한다.
특히 만성 간 질환자, 당뇨병, 알콜중독자 등의 기저질환을 가진 고위험군이 비브리오패혈증균에 감염될 경우 치사율이 50% 내외로 높아 더욱 주의해야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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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소연 기자] 독립기념관(관장 이준식)이 국가보훈처와 공동으로 독립운동가 윤현진을 이달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하고 공훈을 기리는 전시회를 개최한다.
윤현진은 경남 양산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 한학을 수학했고, 신학문 교육을 받기 위해 구포 구명학교에 입학했다. 1909년 중국을 둘러보며 여러 독립지사들과 만나 체계적인 근대학문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일본 유학을 결심했다.
1914년 일본 메이지대학 법학과에 입학해 조선유학생학우회의 임원으로 활동했다. 이후 반제국주의 비밀결사조직인 신아동맹당에 가입해 집회와 연설, 서적 배포와 같은 다양한 형태의 반일운동을 전개했다.
1916년 고국으로 돌아와서 약 3년 동안 대동청년단, 백산무역주식회사, 의춘상행(宜春商行), 기미육영회 등과 관계를 맺고서 비밀결사운동, 경제적 자립운동, 교육운동에 앞장섰다.
1919년 3ㆍ1운동 직후 상하이로 망명해 임시정부 내무위원으로 선정됐고, 임시의정원 회의에서 경상도위원으로 활동했다. 이후 국내의 항일세력과 연락을 위한 의용단을 조직하고 `독립신문`을 발간하기 위한 독립신문사 발기인 등을 맡았다.
1921년 2월 임시정부의 중책인 재무차장으로 선임돼 임시정부의 살림살이를 책임지게 된다. 차장급 인사들을 대표하던 윤현진은 의견이 대립해 분열하는 상황에도 임시정부의 혁신과 개조를 위해 노력했다.
1921년 9월 독립운동에 혼신을 다했던 윤현진은 29세의 젊은 나이로 순국했다. 대한민국 정부는 윤현진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1962년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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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이달부터 열리는 `한강봄꽃축제`를 통해 서울시민들이 가까운 한강에서 봄꽃을 즐길 수 있게 됐다.
2일 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성큼 다가온 봄과 함께 지난 1일부터 오는 5월 21일까지 51일간 한강공원 전역에 펼쳐지는 봄꽃명소와 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으로 가득한 `한강봄꽃축제`를 개최한다고 소개했다.
이에 따라 4월부터는 개나리와 벚꽃을 한강변에서 즐길 수 있고, 5월 초에는 유채 그리고 5월 중순부터는 찔레와 장미를 순차적으로 즐길 수 있다. 또한 한강공원의 주요 녹지대와 자전거길을 따라 총 연장 42㎞의 봄꽃길이 펼쳐져 향기 가득한 한강공원이 조성된다.
봄의 소식을 들고 온 집배원 개나리가 한강공원 둔치를 노랗게 물들이고 있다. 샛노란 개나리 꽃길을 즐겨보자. 가볍게 산책을 하거나 자전거를 타도 좋다. 특히 잠실대교 북단부터 중랑천 합류부(용비교)까지 이어지는 개나리 꽃길이 장관이다.
또한 산책이 끝날 무렵 용비교에서는 노랗게 물든 응봉산을 발견할 수 있다. 한강을 내려다 볼 수 있는 응봉산에서 매년 봄 열리는 `응봉산 개나리 축제`는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개최된다.
봄꽃 하면 누구나 가장 먼저 떠올릴 만한 `벚꽃`이 우리를 기다린다. 여의서로 일대를 뒤덮는 왕벚나무가 장관을 이루는 여의도 봄꽃축제가 오는 7일~12일까지 열린다.
아울러 이달 6일과 7일에는 여의도한강공원 물빛무대에서 한강 새봄맞이 콘서트와 한강 벚꽃 콘서트가 열리며 소풍을 주제로 한 `벚꽃 피크닉 페스티벌`이 오는 7일에 여의도한강공원 민속놀이마당 일대에서 열린다.
또한 여의나루역 3번 출구에서 한강공원으로 내려오는 진입부에는 한강봄꽃축제 상징 `나비모양 꽃밭`에서 추억의 사진을 남길 수 있다.
한강공원의 대표적인 봄꽃 명소인 반포한강공원의 서래섬은 매년 5월이면 `유채꽃`으로 노랗게 변모한다. 파란 한강, 노란 서래섬을 배경으로 개최되는 `한강 서래섬 유채꽃 축제`는 다음 달(5월) 5일~6일 이틀간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관계자는 "봄꽃 나들이 길의 꽉 막힌 고속도로에서 벗어나 가까운 한강으로 산책 나오면 한강 곳곳 봄꽃들이 반겨줄 것이다"며 "앞으로도 계절마다 다양한 즐길 거리를 마련하여 가족, 연인, 친구들과 언제든 찾아 올 수 있는 한강공원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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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노우창 기자] 한국도서관협회(회장 이상복)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가 후원하는 `제54회 도서관주간` 행사가 전국의 도서관 등에서 다채롭게 진행된다.
올해로 제54회를 맞은 도서관주간은 `오늘은 책읽기 좋은 날, 도서관 가는 날`을 주제로 이달 12일부터 18일까지 도서관 이용자와의 만남을 기다리고 있다.
특히 올해는 정부에서 도서관을 비롯한 출판ㆍ서점 등 분야에서 ▲함께 읽는 대한민국 ▲국민 독서율 제고 ▲출판 수요 창출 등을 목표로 다양한 활동을 펼치는 `책의 해`이다. 이에 우리 도서관 분야에서는 제54회 도서관주간을 계기로 도서관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도서관 이용을 촉진하며, 나아가 도서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고양할 수 있는 더욱 풍성한 행사로 도서관 이용자를 만난 계획이다.
`도서관주간`은 도서관의 가치와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국민들의 도서관이용 활성화와 독서생활 진작을 위해 한국도서관협회가 1964년부터 매년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진행하고 있는 대규모 독서문화 캠페인이다. 이 기간 동안 전국에 있는 우리협회 회원 도서관들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한다.
제54회 도서관주간 공식주제는 `오늘은 책읽기 좋은 날, 도서관 가는 날로, 도서관을 매개로 책읽기의 즐거움을 나눌 수 있으면 좋겠다는 도서관인들의 바람을 담아 선정됐다. 이 밖의 공식표어로는 `내일을 꿈꾸는 행복의 광장, 도서관`, `도서관에서 책을 읽다, 세상을 읽다`가 선정됐다.
한국도서관협회 관계자는 "특별히 올해 `2018 책의 해`를 맞아 제54회 도서관주간을 시작으로 전국의 도서관은 더 다양한 활동으로 시민들의 도서관 이용을 확대하고 독서문화를 확산에 나설 예정이다"며 "도서관이 지역 공동체의 안식처 역할 뿐만 아니라 공동체 관심사를 공유하고 논의하는 열린 시민광장으로 활용하는 사회적 자본으로서의 도서관 역할을 구체적으로 고민해 보는 계기로 삼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한국도서관협회와 전국의 도서관은 시민들이 도서관의 가치와 필요성에 대해 더 자세히 알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사서가 추천하는 책, `도서관을 알려드립니다` 캠페인을 진행한다.
추천도서는 ▲도서관의 가치와 이념을 다룬 책 ▲도서관 이용자와의 대화와 소통에 도움이 되는 책 등을 주제로 지난 3월 12일부터 19일까지 도서관 사서 대상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내부 논의를 통해 선정했다. 구체적으로 6개 주제에 각각 2권씩, 총 12권을 선정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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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택 동구청장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는 광주 동구를 ‘마을복지 일번지’로 만들기 위한 복지 분야 공약을 발표하고, 이웃과 이웃을 연결하여 함께 나누고 연대하는 마을공동체형 복지체계를 구축해 주민의 행복지수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임 예비후보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제공하는 복지 서비스의 한계점과 복지 사각지대의 해소를 위해서는 이웃 간 관계망을 구축하는 복지체계의 마련이 필요하다”면서 “마을공동체형 복지체계는 마을 내 복지종합정보서비스 공간을 구축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 대한 상황을 한 눈에 파악하여 현실에 맞는 대책을 마련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하겠다”고 설명했다.
마을별 복지거점센터는 복지관련 모든 정보와 자원을 데이터베이스화 하고,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주민들은 가장 가까운 마을에서 개인생애별, 욕구별 복지 서비스가 원-스톱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를 기반으로 ‘마을부엌’을 만들어 주민 단 한사람도 끼니를 굶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는 설명이다.
또한, 복지거점센터에 복지문화 코디네이터를 배치하여 실태파악과 맞춤형 상담, 양질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여 수준 높은 복지환경을 동구에 구축하겠다는 것이다.
임 예비후보는 “마을공동체형 복지체계는 주민 누구나 복지를 느낄 수 있고, 서로 돌보고 연대하는 ‘이웃이 있는 마을’을 지향하는 복지철학을 기반으로 한다”면서 “선별적 복지를 넘어서 보편적 복지를 통해 동구민이면 누구나 누리고 향유할 수 있는 기본적인 권리로서 마을 복지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가장 취약한 사람들의 처지를 기준으로 복지를 제공하게 되면 그 혜택은 가장 많은 사람들이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사회적 약자인 아동과 노인, 여성들이 행복하고 건강할 수 있도록 마을복지공동체의 기반을 튼튼히 조성하는 것을 우선적으로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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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폐유 등을 배출하는 지정폐기물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시․구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합동점검반은 지난 3월 26일부터 28일까지 5개 자치구 52개소에 대해 일제점검을 했으며 점검 대상 사업장의 대부분은 지정폐기물의 적정배출과 보관기준 등을 지키고 있었다. 점검반은 앞으로도 관계법령 미숙지로 인한 불이익이 발생되지 않도록 현장에서 관련 사항을 안내했다.
또 이번 합동점검에서는 폐기물관리법을 위반한 3곳이 적발되기도 했다.
이들 사업장은 혼합보관, 보관기간 초과, 보관 표지판 미설치 등의 지적을 받았으며, 이에 따라 해당 자치구는 관련 법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환경단체 등 시민이 포함된 민·관 합동점검반 운영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며 “이를 통해 점검인력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업무 투명성이 향상되고 시민들의 폐기물 적정배출에 대한 인식 제고 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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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과 서구청이 청소년들의 다양한 방과 후 활동 지원을 위한 집(Zip) 프로젝트 개강식인 ‘집들이’를 3월31일 광주청소년문화의집에서 가졌다.
1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집 프로젝트’는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의 새로운 모형으로 학생들에게 학교 밖 배움 거리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 방향을 제시하는 교육청과 서구청의 공동추진 사업이다. 시교육청과 서구청은 지난 2월 집 프로젝트 공동추진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프로젝트 내용 중 ‘우즈벡으로 떠나는 맛있는 세계여행’은 우즈베키스탄 형, 누나와 요리‧춤‧노래 등의 활동을 함께 하며 지구촌 이웃의 삶을 둘러보고 새로운 문화를 경험해보도록 구성했다. ‘마을라디오랩’은 학생들이 라디오콘텐츠를 직접 기획‧제작‧방송을 함으로써 실제 라디오방송국을 운영하는 과정이다. ‘청문 수풀 지나서 가자’는 숲을 매개로 일과 놀이의 경계를 허물어 생태적 놀이를 디자인함으로써 과학적 사고와 창의적 감수성을 회복하는 프로그램이다.
서구청 관계자는 “집 프로젝트는 서구에 있는 방과 후 배움터들을 묶는 하나의 울타리이다”며 “서구 방과 후 프로그램이 가정, 학교를 넘어 또 하나의 집, ‘삶Zip’, ‘앎Zip’의 역할을 하는 ‘학교 밖 배움의 집합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장휘국 교육감은 “야간 자율학습 완전선택제 시행에 맞춰 이번 프로젝트로 고등학생들이 학교 밖에서 다양한 방과후 활동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다”며 “청소년들이 주체가 돼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참여하며 지역 특성과 문화를 연계하는 ‘쉼과 배움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청소년들의 ‘집 프로젝트’ 활동은 프로그램 80% 이상 출석자에 한해 학교생활기록에도 기재된다. 각 프로그램은 1‧2학기로 나눠 운영되며 1학기 프로그램 모집이 3월28일 마감돼 31일 집들이를 가졌다. 2학기 프로그램은 7‧8월 모집을 거쳐 8월 말부터 12월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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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과학연구원(원장 이영주)이 4월 과학의 달을 맞이해 관내 초‧중‧고 학생, 교원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과학을 즐기고 누리고 나눌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진행한다.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으론 천문우주과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학과의 융합 및 실생활에서의 쓰임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고등학생 천문우주공학교실’이 4월 4일부터 3주에 걸쳐 매주 수요일에 열린다.
또한 고등학생 물리교과 탐구실험 체험학습을 통해 물리현상의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고등학생 물리탐구교실’은 4월 7일, 14일 운영된다.
4월20일엔 과학의 생활화와 과학기술의 진흥을 도모할 초‧중‧고 201팀이 참여하는 ‘광주광역시 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도 개최된다. 4월 매주 금요일 저녁엔 ‘금요일에 과학터치’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에게 최신 과학 정보를 제공해 다가 올 4차 산업혁명시대를 대비할 예정이다.
창의성 계발 및 과학적 사고력과 탐구력을 증폭시킬 수 있는 학생‧교사 모두 참여 가능한 ‘광주광역시 과학전람회’ 작품 모집도 이번 달 말에 진행된다. 엔트리 및 코딩보드 실습, 창의 융합 과제 제시를 통한 문제해결 프로젝트 진행 등 소프트웨어 지식을 활용한 창의 융합 과제 해결 지도역량 강화를 위한 교원 대상 ‘과학체험역량강화 직무연수’도 4월 18일과 25일에 운영된다.
4월5일엔 천문현상의 이해를 도우며 우주에 대한 탐구정신과 도전정신을 함양시킬 ‘천체 관측회’가 열려 학생, 교원, 및 학부모에게 봄 밤하늘의 판타지를 선사할 예정이다. 4월28일엔 본원 과학교육체험관에서 ‘학부모와 함께하는 과학교실’이 로봇, 드론, 창의공작, 빛과학, 과학실험쇼 등을 주제로 학생‧학부모 100명과 함께 진행된다.
교육과학연구원 이영주 원장은 “4월 교육과학연구원의 즐거운 과학체험을 통해 모두의 과학효능감이 높아지고, 개인의 가치를 재발견하며, 과학으로의 재능과 꿈이 실현되는 행복한 과학세상을 꿈꾼다”고 말했다.
광주교육과학연구원은 우리 사회가 과학과 보다 더 친숙해지고 과학을 즐길 수 있는 문화적 토양이 잘 다져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다양한 과학 프로그램을 개발해 제공할 예정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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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이 세월호 참사 4주기를 맞아 추념 행사인 ‘잊지 않겠습니다! 함께 하겠습니다!’를 4월 한 달간 추진한다.
시교육청은 세월호 참사 4주기를 맞아 소속 기관 및 학교에서 자율적으로 추념행사를 추진하며, 사이버 추모관을 개설해 추념행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주요 추진행사는 사이버 추모관 운영, 계기교육 추진, 세월호 4주기 청소년 추모 문화제, 광주 청소년 촛불 문화제 등이며 사이버 추모관에선 추모 리본 달기, 추모 댓글 달기, 계기교육 관련 자료 공유, 추모 활동 결과 공유, Facebook 등 SNS 릴레이 추모 등을 진행된다.
각급 학교에선 4월 9일부터 20일까지 자율적으로 계획을 수립해 다양한 추모 행사들을 개최한다. 계기 수업을 위한 학교 수업 자료는 사이버 추모관 자료실을 통해 공유된다.
세월호 4주기 청소년 추모 문화제와 광주 청소년 촛불 문화제는 4월14일 토요일 5‧18민주광장에서 청소년‧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된다. 세월호 기억숲, 기억 전시, 플래시모브, 청소년 참여부스, 청소년 버스킹 등 행사를 준비 중이다.
4주기 추념행사를 맞아 장휘국 교육감은 “세월호 참사를 온 국민이 기억하고 함께했기에 촛불혁명이 가능했고 민주주의를 실현할 수 있었다”며 “다시는 세월호 참사와 같은 아픔들이 일어나지 않도록 교육 민주주의를 실현해 가야 한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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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이뉴스 전남동부지역본부장 강진원 기자
순천시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29일 순천시청 소회의실에서 순천만 생태환경 보전과 생물자원의 공동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해 2월 순천만 자연생태 연구를 위해 설립된 ‘순천만 자연생태연구소’는 전문인력과 첨단 연구시설을 갖추고 자연생태를 체계적으로 조사․연구하고 있다. 금년 1월에는 환경부로부터 ‘생물자원보전시설’로 등록되어 순천만 생물자원 연구기관으로서의 위치를 확고히 하고 있다.
경북 상주시에 위치한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환경부 산하 연구기관으로 국가 생물주권을 조기에 확보하고 생물다양성 보전과 생물자원 관련 연구를 위해 2015년 6월에 설립된 국내 최고수준의 담수생물 전문 연구기관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생물자원 전문가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공동으로 순천만의 생물자원을 조사 발굴하고 생물 다양성 및 생태계 모니터링 연구를 수행할 계획이다. 또한, 생물자원의 전시 및 교육, 체험 프로그램을 협업하고 국내․외 심포지움 및 세미나를 공동 개최하여 정보를 교류등 기대가 높다.
순천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순천만의 자연생태와 생물자원을 더욱 심도 있게 연구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고, 양기관이 상호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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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진영 기자] 인터넷신문위원회(위원장 방재홍ㆍ이하 인신위)가 한국언론진흥재단(이사장 민병욱) 지원으로, 430여 개 인신위 준수서약사를 대상으로 저널리즘 교육을 매월 한 차례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저널리즘 교육은 인터넷신문의 저널리즘 품질 및 디지털 콘텐츠생산 능력 향상을 목표로, 금년 한 해 동안 기사쓰기(올바른 문장 쓰기ㆍ유형별 기사작성), 디지털ㆍ모바일 환경에 맞는 콘텐츠 전략, 인포그래픽 제작 및 활용, 소셜플랫폼 활용 전략 등 다섯 주제를 인터넷신문 윤리 및 자율심의 사례교육과 매월 단위로 교차해 병행 진행할 계획이다.
인신위는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교육 여건이 열악한 중소규모의 인터넷신문을 대상으로 교육기회를 제공하고, 중장기적으로는 사후심의를 통한 계도중심의 자율규제를 보완하는 측면에서 사전에 저널리즘 품질을 제고시키자는 데 의의가 있다"면서 "설문조사를 통해 매체들의 교육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오늘(30일) 인신위는 첫 교육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0개 매체 기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기사 문장쓰기`를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한편, 저널리즘 특강교육에 대한 문의는 인신위 홈페이지, 격주로 발행되는 e뉴스레터, 사무처로 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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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영그룹(회장 이중근) 무주덕유산리조트가 29일 리조트 진ㆍ출입로 중심에 위치한 등방천(상ㆍ하행 총 1.9km) 주변의 환경 정화작업을 실시했다.
환경 정화작업에는 부영 무주덕유산리조트 직원 30여명과 덕유산국립공원 20여명,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무주군관광협의회원 20여명 등 총 70여명이 참여했다.
부영 무주덕유산리조트는 매년 11월부터 익년 3월까지 동계시즌에만 100만여명 이상의 많은 관광객이 이용하는 만큼 버려진 쓰레기 등으로 오염된 등방천의 환경 보호와 물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매년 리조트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여 정화작업을 실시해 왔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국립공원안에 자리하고 있는 사계절 종합 휴양 리조트인 부영 무주덕유산리조트는 덕유산국립공원의 생태와 청정한 환경을 보전하고자 유관기관 및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정화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자체 정화활동을 통해 환경보호에 앞장설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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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농민혁명 제124주년을 기념하는 고부봉기 재현행사가 지난 29일 이평면 예동마을과 이평면사무소에서 열렸다.
정읍시가 주최하고 (사)동학농면혁명 고부봉기기념사업회가 주관한 행사에 유진섭 정읍시의회 의장, 이승우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이사장, 이기곤 동학농민혁명유족회 회장, 전해철 전봉준장군기념사업회 이사장 등 전국 동학 관련 단체와 옛 고부군 관할 구역이었던 이평과 고부, 덕천, 영원, 소성, 정우 지역주민 300여명이 참석했다.
시와 추진위는 농민들이 고부군수 조병갑의 학정에 항거, 고부관아를 점령한 날을 기념하기 위해 봉기일인 1894년 음력 1월 10일(양력 2월 15일)에 맞춰 행사를 가져오고 있다.
고부 봉기 당시 당시 농민들은 전봉준을 중심으로 고부면 주산리 송두호의 집에 모여 거사 계획을 세우고 사발통문을 만들어 말목장터에 집결, 결의를 다진 뒤 당일 고부관아를 점령했는데 그 역사의 재현으로 6개면 주민들이 당시 농민들의 의상을 착용, 죽창과 만장을 들고 예동마을부터 말목장터까지 진군행렬을 펼쳤다.
시 관계자는 “1894년 1월 고부에서 일어난 고부봉기는 제폭구민과 보국안민의 기치로 일어선 만민이 평등한 새로운 세상을 꿈꿨던 혁명이었다”며 “이 정신은 3.1운동, 4.19의거, 5.18민주화운동, 6.10민주항쟁, 지난해 촛불 국민혁명으로 면면히 이어져 새로운 대한민국 건설의 동력이 되었다”고 강조했다.
서현중 추진위원장은 “2004년 3월 5일 동학농민혁명참여자등의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이 제정됐지만 3월 무장기포가 1차 봉기인 것처럼 명시되어 있어 1894년 1월 고부봉기가 누락된 것은 커다란 역사 오류, 왜곡이 아닐 수 없다”며 하루빨리 고부봉기를 포함한 특별법 개정이 시급하다고 역설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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