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우리 동네가 교과서에 나왔어요” 청양초등학교(교장 이덕범) 4학년 2반 사회 수업 시간이 순간 시끌벅적 해졌다. 2018년 교육부에서 발간한 초등학교 4학년 1학기 사회교과서 중 ‘우리지역 중심지’ 단원이 청양군을 모델로 학습 할 수 있도록 편찬돼 군청, 우체국, 버스터미널, 시장 등 익숙한 장면이 교과서에 실린 것.
해당 단원은 서영이라는 아이가 자신이 살고 있는 청양군의 위치를 확인하고 소개해주는 방식으로 구성돼 군청과 우체국, 시장, 버스터미널 등의 중심지와 그 밖의 인근 농경지 주변의 모습을 사진과 함께 8페이지에 걸쳐 자세히 보여준다.
지난 22일 사회 과목 수업을 가진 4학년 2반(담임 김수정) 학생들은 그저 신기하고 반갑다는 반응이다. 정지영 학생은 “내가 살고 있는 동네를 교과서에서 보니 정말 신기하고 자랑스럽다”면서 “전국의 모든 4학년 친구들이 우리 동네 청양을 잘 알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석화 군수는 “국정교과서에 게재됨으로써 타 지역민에게 다소 낯설게 느껴질 수 있는 청양의 이름과 모습을 알리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또한 각종 장학금과 교육지원 정책을 추진해 명품 교육도시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8-03-23 · 뉴스공유일 : 2018-03-23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나주시 이창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염행준) 임익순 위원은 지난 19일, 백미(20kg) 11포와 오디오 1대를 이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했다.
임 위원은 최근 빛가람동에 사업장을 개업하며 전달받은 백미 11포대를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기부했으며, 동 주민자치프로그램으로 운영 중인 헬스장 내 오디오 기기의 잦은 고장을 목격한 후 시가 50만 원 상당의 오디오 1대를 구매․기증했다.
임 위원은 “기부물품의 액수보다 중요한 건 나눌 수 있는 기쁨에 있다”며,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이웃들에게 자그마한 위로가 됐으면 한다”고 기부소감을 밝혔다.
강동렬 이창동장은 “임 위원을 비롯해 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저소득층 세대를 위한 나눔 행사를 지속적으로 펼쳐주고 있다”고 화답하며, “앞으로 꾸준한 자원발굴을 통해 소외된 주민들에게 따듯한 손길이 전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창동 맞춤형복지팀은 올해 3월까지 복지 사각지대 총 37가구를 대상으로 저소득층 주거환경개선 및 물품지원사업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8-03-22 · 뉴스공유일 : 2018-03-22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전라남도는 2018년 제1회 추경예산안을 기정예산 6조 7천508억 원에서 청년 일자리 예산 235억 원이 늘어난 6조 7천743억 원을 편성해 도의회에 제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추경예산은 청년실업 문제 해결을 위해 추진하는 정부 추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
정부에서 일자리 표준 모델사업으로 선정해 전 지자체로 확대키로 한 ‘전남 청년 마을로 프로젝트’와 ‘전남 청년 내일로 프로젝트’ 등 청년 일자리 창출사업과 일자리 관련 기반 산업 등에 전략적으로 재원을 배분했다.
고광완 전라남도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추경예산은 청년일자리가 부족해 고향을 떠나는 청년인구 유출을 막고, 일자리 기반 구축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일자리 분야로만 한정했다”며 “일반사업 예산 및 경상비는 일체 편성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전라남도가 제출한 2018년 제1회 추경예산은 제321회 도의회 임시회에서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13일 본회의에서 의결·확정될 예정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8-03-22 · 뉴스공유일 : 2018-03-22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문화재청 덕수궁관리소(소장 오성환)이 전문 해설사와 함께 덕수궁 주요 전각의 내부를 둘러보는 특별 공개 프로그램을 오는 30일부터 4월 5일까지 매일 2회(오전 10시, 오후 4시) 운영한다.
덕수궁 내부 특별관람은 덕수궁 석어당, 함녕전, 중화전, 정관헌 등 덕수궁의 주요 전각 내부를 관람객이 직접 들여다보고 전각별로 간직하고 있는 역사와 숨은 이야기를 전문 해설사의 재미있는 설명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석어당은 궁에서는 보기 드문 2층 목조 건축물로 특히, 관람객들은 석어당 2층에 올라 덕수궁의 봄을 대표하는 꽃인 살구꽃을 즐길 수 있다. 최근 발간된 에 덕수궁 살구꽃이 언급되면서 더 유명해졌다. 관람객들은 아름다운 살구꽃이 만개한 석어당의 봄 풍경을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다.
아울러 함녕전은 고종의 침전으로 고종이 1919년 68세의 일기로 승하한 장소이다. 2015년 7월부터 3년간에 걸쳐 프랑스의 패션기업인 에르메스의 후원으로 조선 시대 커튼인 무렴자(솜을 두어 누빈 커튼), 왕의 의자인 용교의, 왕권을 상징하는 일월오봉병 등 당시 궁중 생활집기가 재현되어 있어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덕수궁의 법전(정전)인 중화전과 동서양의 건축양식이 조화된 독특함을 지닌 정관헌도 해설사와 함께 내부를 살펴볼 수 있다.
이번 특별관람은 오전 10시와 오후 4시(2회)에 진행되며 약 1시간 20분가량 진행된다. 참가신청은 덕수궁관리소 누리집(http://www.deoksugung.go.kr, 신청안내)에서 오는 24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참가대상은 중학생 이상 일반인으로 회당 15명씩 접수하며 무료(덕수궁 입장료 별도)로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덕수궁관리소(☎02-751-0740)로 문의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3-22 · 뉴스공유일 : 2018-03-22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최성락 식약처 차장이 첨단의료기기 개발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의료기기업체 대표(CEO)들과 의료기기정보기술지원센터(서울 구로구 소재)에서 이달 22일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첨단 의료기기 개발 활성화를 위하여 의료기기 업체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자 마련했다.
간담회에는 최성락 차장을 비롯하여 김종철 ㈜멕아이씨에스 대표, 남학현 ㈜아이센스 사장, 엄태관 오스템임플란트(주) 대표, 최영춘 알피니언메디칼시스템 대표 등이 참석한다.
간담회 이후에는 알피니언메디칼시스템(서울 구로구 소재)을 방문하여 고강도집속형초음파수술기 등 첨단 의료기기 제품 개발 현황도 확인합니다.
최성락 차장은 이날 현장에서 "우리나라가 첨단의료기기 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의료기기 업계와 지속적으로 소통하여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3-22 · 뉴스공유일 : 2018-03-22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오는 24일 20시 30분, 서울 숭례문과 남산N타워, 63빌딩 등 서울의 랜드마크들이 일제히 소등한다.
이번 불끄기 행사에는 서울시는 유관기관 및 공공청사(실내외 조명 소등) 및 소속 시설물(교량 등 경관조명)이 모두 참여한다. 따라서 서울 시청사와 공사 등 출연기관은 물론이고 모든 한강교량, 이순신ㆍ세종대왕상 등도 일제히 행사 시간 동안 소등한다.
`지구촌 전등끄기(Earth Hour)`행사는 지난 2007년 WWF 주최로 호주 시드니에서 처음 시작된 이후 매년 실시되고 있다. 지난해에는 서울시를 비롯하여 187개국 3100개의 랜드마크가 소등하였고, 전 세계 SNS를 통해 35억개의 해시태크 달기 등 디지털캠페인으로 발전했다.
서울시는 기후변화의 중요성을 알리고 적극 대응하기 위해 2008년부터 「지구촌 전등끄기」행사운영을 위해 행정적인 지원 및 소등참여 등 적극 참여 및 지원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번 행사에서 시민들의 생활불편을 최소하는 선에서 경관조명 등을 위주로 참여 및 참여유도를 하여 에너지절약과 기후변화에 대한 시민들의 사회적 관심을 고취시키고자 한다.
서울시는 에너지절약 생활문화 확산을 위해 매달 22일 1시간 동안 소등하는 `행복한 불끄기`를 실시하고 있는데, 매년 3월은 `지구촌 전등끄기` 캠페인과 같은 날 진행하고 있다. 올해 역시 행복한 불끄기 행사를 이달 24일 `지구촌 전등끄기`와 함께 실시하여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한다.
이번 불끄기 행사에 참여하기로 한 서울 강북구 소재의 3800가구 규모 아파트 관계자는 "우리 아파트는 매달 행복한 불끄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는데, 지구촌 전등끄기 참여를 통해 전 세계가 함께하는 세계적인 환경운동 캠페인에 동참하여 더 의미가 있다"며 "전세대가 참여 할 수 있도록 자체적인 홍보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연지 서울시 에너지시민협력과장은 "지구촌 전등끄기는 작은 실천으로 환경의 소중함을 돌아볼 수 있는 뜻깊은 캠페인이다"며, "기후변화 대응 및 에너지절약이 생활 속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많은 시민여러분께서 지구촌 전등끄기에 참여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3-22 · 뉴스공유일 : 2018-03-22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희망나눔 2018 김홍빈 안나푸르나(8091m) 시민원정대’는 22일 오후 7시30분 광주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발대식을 열고 57일간의 긴 여정을 시작한다.
산스크리트어로 ‘수확의 여신’이라는 뜻의 안나푸르나는 히말라야 8000m 고봉 중 10번째로 높다. 특히 안나푸르나 제1봉의 높이는 8091m에 달한다. 김 대장의 안나푸르나 원정은 지난 2009년에 이어 두 번째다.
원정대는 정원주(광주FC대표이사, 중흥건설대표) 단장과 김홍빈 대장, 김명진 의료봉사단장을 비롯한 26명의 대원으로 꾸려졌다. 이들은 네팔에서 현지 의료봉사 활동을 병행하고, 5월 중순에 안나푸르나 정상을 등정할 계획이다.
발대식 행사에서 윤장현 시장은 “자신과의 지독한 싸움을 통해 새로운 인간승리의 역사를 쓸 김홍빈 대장의 도전에 박수를 보낸다”며 “김 대장과 뜻을 같이 하는 의료진들이 네팔 진료소에서 광주정신을 실천하는 의료봉사 활동을 진행하기로 해 또 다른 의미가 있다”고 격려했다.
또 “희망나눔 2018 김홍빈 안나푸르나 원정대가 예측할 수 없는 자연의 힘 앞에 무사히 등정을 마치고 돌아오길 기도한다”며 “57일간의 여정이 광주의 새로운 미래와 함께 하는 희망의 길이 되기를 바란다”고 기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8-03-22 · 뉴스공유일 : 2018-03-22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거창군은 오늘 거창APC 교육장에서 양동인 학장과 유관기관 관계자 및 입학생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창 녹색농업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올해 녹색농업대학은 사과학과 10기 36명, 딸기학과 4기 40명 총 76명을 선정해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된다. 교육과정은 총 28주 100시간 과정으로 각 작목별 전반적 기술과 병해충 방제, 토양관리와 수확 후 관리 및 6차 산업 부가가치 창출 등의 프로그램으로 이론교육과 현장학습을 통하여 진행된다. 교육생들은 총 교육시간의 75%이상 출석해야 졸업 자격이 주어진다.
양동인 학장은 인사말을 통해 “농업 농촌이 글로벌 시장 개방과 농촌인구 고령화 등 여러 가지로 어려운 현실 속에서 경쟁력 확보와 품질 향상을 위해 선진기술 교육이 중요하며, 체험․가공 등 6차 산업, 스마트 농업, 정보화 등 변화에 대한 노력을 위해 녹색농업대학을 통해 이론과 실기를 겸비한 경쟁력 있는 전문 농업인이 되어 거창군 농업발전의 견인차가 될 수 있기를 당부한다.”고 하였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8-03-22 · 뉴스공유일 : 2018-03-22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이사장 이수성)가 장애인식개선 및 인권 신장을 위한 2017 모니터 보고서 `장애인패싱(Passing)`을 출간했다.
장애인식개선 및 인권 신장을 위한 언론모니터는 언론의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인식 형성을 통하여 장애인에 대한 대국민 인식개선을 목적으로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에서 1997년부터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언론모니터 보고서는 1998년부터 매년 발간하고 있다.
2017 모니터 보고서 `장애인패싱(Passing)`은 한 해 동안 화두가 됐던 장애인 관련 이슈를 중심으로 대중매체의 보도 경향과 함께 10개 종합일간지, 8개 경제지 및 45개 지방일간지를 모니터 한 결과를 담고 있으며, 외부 필진이 참여해 `2017년 장애관련 이슈와 언론보도의 흐름(배현정 한경MONEY 기자)`, `2017년 이 달의 좋은 기사 & 올해의 좋은 방송`, `2017년 장애인 비하 용어 모니터링 분석(서문원 한국뇌성마비정보센터 소장)` 등 장애인과 관련된 다양한 이슈를 분석했다.
`2017년 장애관련 이슈와 언론보도의 흐름`에서 배현정 기자(한경MONEY)는 "2017년 12월 1일 장애등급제 폐지안을 담은 장애인복지법이 국회를 통과했다"며 "`장애등급제 폐지 운동`은 2017년 국내 주요 10대 종합 일간지에서도 99건의 기사가 검색됐지만 장애등급제 폐지의 영향이나 후속 대안에 관한 뉴스는 찾아보기 어려웠으며 대안 중 하나로 거론되는 `장애인 개인 예산제`에 관한 뉴스는 단 1건에 그쳤다"고 밝혔다.
또한 10개 종합일간지와 8개 경제지, 45개 지방일간지를 대상으로 한 비하용어 모니터는 총 3198건이 검색됐으며 가장 많은 검색 비율을 차지한 용어는 벙어리(703건), 정신지체(519건)로 나타났다. 그 외에도 장애자(436건), 맹인, 정상인, 장님, 절름발이, 귀머거리, 불구자, 정신박약 등이 모니터 됐다.
`기획모니터Ⅰ`은 `제37회 장애인주간 언론 모니터링(김철환 장애인정보문화누리 활동가)`, `언론에 비춰진 대통령선거 속 장애인(은종군 중앙장애인권익옹호기관 관장)`, `2017년 장애 관련 영화 보고서(김헌식 대중문화평론가)`, `언론기사와 장애 차별적 속담 분석(서문원 한국뇌성마비정보센터 소장)`을 담았다.
그 중 `언론에 비춰진 대통령선거 속 장애인`은 대선을 전후로 11일간(5월 2일~12일) 모니터링 한 결과 장애인과 관련한 보도건 수는 총 86건이었다. 보도내용을 분석한 결과 참정권과 관련된 보도가 54.7%로 가장 많았다.
은종군 중앙장애인권익옹호기관 관장은 "참정권과 관련된 보도가 공약이나 정책과 관련한 기사보다 많았던 것은 모니터링 시기와 관련이 있다"며 "선거운동기간이 4월 20일 장애인의 날에 포함되면서 각 정당과 후보들은 장애인과 관련한 공약을 장애인 날에 맞춰 발표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한편 `기획모니터Ⅱ`는 `웹툰 속 장애인(2017 네이버 웹툰을 중심으로)(김헌식 대중문화평론가)`, `장애를 의심하는 사회(어금니 아빠 사건을 중심으로)(방귀희 한국장애예술인협회 회장)`, `특수학교 설립 이슈와 포털 뉴스댓글의 넷심(Net心)(송경재 경희대학교 인류사회재건연구원 연구교수)'을 분석했다.
`2017년 장애 관련 영화 보고서`에서 김헌식 대중문화평론가는 "대중영화는 예술적인 비극성을 넘어서서 희망과 꿈을 말하는 사회적 기여와 역할에 대해서 장애관련 영화들이 인식의 전환을 할 필요가 있다"며 "영화에도 등장했던 자립생활뿐만 아니라 장애인 관련 지원 프로그램에 관한 정보나 지식이 좀 더 유기적으로 영화 안에서 융합되는 노력이 여전히 필요할 것이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3-22 · 뉴스공유일 : 2018-03-22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오늘(22일) 출판문화회관(서울 종로구 대한출판문화협회 건물)에서 `2018 책의 해 조직위원회`[공동조직위원장 도종환(문체부 장관), 윤철호(대한출판문화협회 회장) 이하 조직위]와 함께 `2018 책의 해`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출범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조직위원 위촉식과 상징(엠블럼) 공개, 주요 사업계획 발표, 현판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책의 해`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민관이 공동으로 조직위에 참여했다. 대한출판문화협회, 한국출판인회의, 한국서점조합연합회를 비롯한 출판ㆍ서점ㆍ도서관 등 범출판계와 문학계, 언론계 등 23개 기관장(단체장)이 위원으로 위촉됐고, 다채로운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행사 분과, 언론 분과, 포럼 분과 등 6개 분과로 집행위원회가 꾸려졌다.
`2018 책의 해`는 디지털 환경의 진화 등으로 인한 출판문화산업의 위기 구조를 타개하고 출판 수요를 창출해 출판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으며, ▲ 함께 읽는 대한민국, ▲ 국민 독서율 제고, ▲ 출판 수요 창출 등을 목표로 다양한 사업들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출범식에서는 `책의 해` 상징(엠블럼)과 표어(슬로건)도 함께 공개됐다. 표어인 `함께 읽는 2018 책의 해` - `무슨 책 읽어?`는 비독자들이 함께 읽는 재미로 책의 가치를 인식하고 소통을 통해 책 읽기의 중요성을 확산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무슨 책 읽어?`는 젊은 층들이 누리소통망(SNS)에서 해시태그(#) 등으로 활용해 확산할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출범식과 함께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책의 해` 사업은 독자와 `함께 읽기`에 맞춰진다. 첫 대국민 행사인 `함께 읽는 책의 해 어울림 마당`은 오는 4월 22일(일)과 23일(월) 양일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개최되며, 매년 4월 23일에 열렸던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 행사와 연계해 다채로운 독자 참여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책과 관련된 동영상과 누리소통망(SNS)을 활용한 사업인 ▲ `나도 북튜버(Book+Youtuber)`는 유튜브에 익숙한 시민들이 책과 관련된 즐겁고 신나는 영상을 올려 유튜브 세대 간의 공감대를 확산해 나간다. ▲ 소셜미디어 이용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위드북(With Book) 캠페인`도 진행된다. `2018 책의 해` 표어인 `무슨 책 읽어?`라는 질문을 활용해 특정 임무(미션)를 수행하고 읽은 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풍토를 조성한다. ▲ 캠핑의 즐거움과 책 읽기를 엮어 책과의 하룻밤을 체험하는 `북캠핑` 행사와 ▲ 학교, 도서관, 직장, 서점 등의 독서동아리(북클럽)들이 다양한 임무(미션)를 수행하는 `북클럽 리그`들도 독자들에게 책 읽기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 `책의 해` 상징(엠블럼)을 장착한 책 트럭이 전국 독자를 찾아가는 `이동 서점, 북트럭`과 ▲ 서점의 심야 운영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전국 심야 책방의 날`과 같은 서점 협력사업도 마련된다. 서점이 없는 문화 소외지역에 책방 서비스를 제공하고, 폐점 시간을 연장해 심야 서점을 운영함으로써 지역서점을 찾는 독자들도 늘려나간다.
도서관에서는 ▲ 전국 공공도서관이 선정한 책 읽는 가족들이 한데 모이는 `책 읽는 가족한마당 축제`를 열고 ▲ 전국 도서관의 우수 독서프로그램을 발굴한다.
지자체에서는 ▲ 지역 책축제 우수프로그램 지원사업과, ▲ 기초지자체를 중심으로 생활 밀착공간에서 책과 관련된 일상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 `책 마을` 지정 시범사업을 전개한다. 이 시범사업은 책을 매개로 마을 공동체를 조성하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다.
`책의 해`를 맞이해 출판, 서점, 도서관, 독서 등 책 생태계 전반의 오늘과 내일을 진단하는 `책 생태계 포럼`이 3월부터 매달 개최된다. 오는 3월 29일(목) `책 생태계의 오늘을 말하다`를 시작으로 12월 결산포럼까지 총 8회의 국내포럼과 2회의 국제포럼이 준비된다. 특히 10월에는 뇌과학ㆍ심리학적 관점에서 독서를 바라보는 `읽기의 과학`을, 11월에는 독자를 위한 맞춤형 도서 추천 방향을 살피는 `책으로 세상을 큐레이션하다`를 주제로 국제포럼이 열린다. 12월 결산포럼에서는 새로운 정부의 출판·독서 정책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출판정책포럼을 통해 새로운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미래 전략과 새 정부 출판정책의 비전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이 밖에도 가정, 학교, 직장 등에서의 하루 10분 함께 읽기 캠페인과 전국책읽는도시협의회의 출범 등이 이어진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올해 `책의 해`를 통해 당면한 출판산업의 위기를 극복하고, 국민 모두가 함께 읽으며 더불어 성장하는, 출판 부흥의 원년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출판 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해서는 `책의 해` 행사가 단년의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 가능한 사업으로 계속 이어져야 한다."라고 거듭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3-22 · 뉴스공유일 : 2018-03-22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정진영 기자] 새 봄을 맞이해 서울시에서는 이용 시민에게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고, 쾌적한 생태계 서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청계천 전 지역 대청소를 실시한다.
22일 서울시설공단(이사장 이지윤)에 따르면 시와 공단은 서울 시민들이 깨끗한 청계천을 즐길 수 있도록 청계광장과 산책로 및 교각 하부 의자 등의 묶은 때와 조류분변 등에 대한 청소를 실시하고 있다.
또 청계천 물이 시작되는 청계광장의 분수조도 물이끼를 제거하고 청계천 물속 이물질제거 등의 하상청소도 4월 중에 시행할 계획이다. 이밖에 이팝나무 가로수의 염화칼슘과 오염물질을 제거하여 수목 생육에 알맞은 환경조성에도 힘쓸 예정이다.
다음 달(4월)에는 청계천 인근의 기업·기관의 봉사단체인 청계아띠와 함께 청계천변 쓰레기 수거, 정조반차도 및 팔석담(행운의 동전던지기 모형) 세척 등 청계천 봄맞이 환경정비를 시행할 계획이다. 청계광장에서 광통교까지 봄꽃단지도 조성함으로써 자연을 가까이 하기 어려운 도시민들에게 새 봄이 시작되었음을 알릴 예정이다.
이밖에 지역주민들의 이용이 많은 청계천 중류와 하류는 청계천 인근 주민과 공단 임직원 및 임직원 가족들이 청계천 구석구석을 청소하는 청계천 일석삼조 봉사활동으로 겨우내 묵은 쓰레기도 제거할 계획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3-22 · 뉴스공유일 : 2018-03-22 · 배포회수 : 3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가 오는 4월부터 행정서비스 통합포털인 `정부24`를 통해 지자체 자치민원과 관련된 정보를 제공한다고 이달 21일 밝혔다.
그동안 정부24에서는 법령에 따라 중앙부처에서 관리하는 민원에 대해서만 정보를 제공하고 온라인 신청을 할 수 있었다.
하지만 지자체는 재정여건과 환경이 제각기 달라 주민들은 내가 사는 지역에서 어떤 민원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제출해야 할 서류가 무엇인지 처리기간은 언제까지인지 정확히 알지 못해 혼란스러울 때가 많았다.
이번 조치에 따라 행안부는 시·도 자치민원 중 신청 건수가 많고 지역별로 유사한 민원 300여종을 중심으로 정보를 게시할 방침이다. 이후에는 시·군·구 등 기초 지자체의 자치민원으로 정보 제공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보훈명예수당`처럼 전국적으로 유사한 민원임에도 지자체별로 제출서류나 처리 기간이 다른 경우 행정정보를 공동 이용하도록 해 제출서류를 최대한 줄이는 등 처리기준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입양가정지원금 신청, 하수도 사용료 감면신청 등 국민생활과 밀접하고 신청빈도가 높은 민원도 전국적으로 동일한 서비스를 받도록 조정할 계획이다.
김부겸 행안부 장관은 "자치분권시대에 발맞춰 지역 특색을 살린 자치민원의 비중이 점차 커지고 있다"며 "그동안 관리 사각지대에 있던 자치민원의 관리체계를 개선해 대민서비스 품질과 국민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3-22 · 뉴스공유일 : 2018-03-22 · 배포회수 : 4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원장 이현주)이 이달 30일까지 강원 3개 지역(평창ㆍ영월ㆍ정선) 중ㆍ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문화해설사 진로 체험 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캠프는 평창ㆍ영월ㆍ정선 3개군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동계올림픽생활권 청소년 드림꾸러미 사업` 중 하나로, 지역 문화에 대해 알아보고 문화해설사가 되어 직접 시연하는 활동으로 청소년 진로 탐색의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획한 사업이다.
캠프는 총 3회기로 운영된다. 1회기는 문화해설사 직업에 대해 알아 보고, 지역 문화해설사가 문화해설을 진행하고 있는 현장에 직접 참관한다. 2회기는 청소년들이 지역 문화에 대해 조사하고 자료를 만들어 시연하는 활동을 한다. 3회기는 참가 청소년들이 예비 문화해설사가 되어 그동안 활동한 내용을 정리하여 발표하는 시간을 갖고 활동을 마무리한다.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 이현주 원장은 "캠프 기간에 청소년들이 내 고장에 숨어 있는 문화를 찾고 공부하면서 내 고장 문화에 대한 사랑과 문화해설사에 대한 진로 체험의 기회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캠프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참가를 원하는 청소년은 `꿈길`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3-22 · 뉴스공유일 : 2018-03-22 · 배포회수 : 4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김학형 기자] 작년 한 해 결혼 숫자가 눈에 띄게 줄면서 사상 최저를 기록했다.
21일 통계청은 2017년 전국 시·구청에 신고한 혼인이혼신고서를 기초로 '2017년 혼인·이혼 통계'를 발표했다.
지난해 조혼인율(인구 1천 명당 혼인건수)은 5.2건으로, 1970년 통계가 작성된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전년대비 혼인건수가 가장 크게 감소한 연령은 남녀 모두 30대 초반이었고, 남자는 10.3%(1만1300건 감소) 여자는 9.0%(7900건 감소) 줄었다.
혼인종류별로 남녀 모두 초혼인 부부가 전년대비 6.8%(1만5000건 감소)로 가장 많이 감소했고 남녀 모두 재혼인 부부도 3.2%(1000건 감소) 감소했다.
연령별 혼인율(해당 연령 인구 1천 명당 혼인건수)의 경우 남자는 30대 초반(56.4건) 여자는 20대 후반(60.6건)이 가장 높았다.
평균 초혼연령은 전년대비 남자 0.2세, 여자 0.1세 상승한 남자 32.9세, 여자 30.2세였으며, 외국인과의 혼인은 2만800건으로 전년대비 1.2%(200건) 늘었다.
시도별 조혼인율(시도 인구 1천 명당 혼인건수)은 세종(6.6건), 제주(5.7건), 서울(5.5건)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혼건수도 전년대비 1.2% 줄어(1300건 감소)든 10만6000건으로 조사됐다.
조이혼율(인구 1천 명당 이혼건수) 역시 1997년(2.0건) 이후 최저인 2.1건이었다. 유배우 이혼율(배우자가 있는 인구 1천 명당 이혼건수)은 4.4건으로 전년과 비슷했다.
연령별 이혼율(해당 연령 인구 1천 명당 이혼건수)은 남자의 경우 40대 후반이 8.6건, 여자는 40대 초반이 8.9건으로 가장 높았고, 평균 이혼연령은 남자 47.6세, 여자 44.0세였다.
혼인지속기간 20년 이상인 부부의 이혼이 전체 이혼의 31.2%로 가장 많았고, 5년 미만 이혼이 22.4%로 뒤를 이었으며, 외국인과의 이혼은 7100건으로 전년대비 7.0%(500건 감소) 줄었다.
시도별 조이혼율(시도 인구 1천 명당 이혼건수)은 인천, 제주(2.4건)와 충남(2.3건)에서 높았고 서울, 대구, 광주, 세종(1.8건)에서 낮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3-22 · 뉴스공유일 : 2018-03-22 · 배포회수 : 4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영광군은 지난 19부터 2일간 전북 변산 농협 수련원에서‘강소농 경영개선 역량 강화 심화교육’을 가졌다.
‘강소농’들이 한계를 극복할 수 있도록 교육, 경영 컨설팅, 소모임체 활동 등을 지원하고, 소규모 농가의 어려운 점인 판로개척, 마케팅 활동 등 여러 농업인들과 협업하여 좋은 품질의 농산물을 좋은 가격에 팔수 있도록 육성하는 교육 또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심화교육은 기본 교육 수료자와 추가교육 대상자 중 경영개선 실천의지가 높은 농가 40명을 대상으로 현장 선진농장을 방문해 지역 협업과 공동체 상생 방안 등 경영체 운영에 대한 다양한 사례를 제시하며 농가의 견문을 높이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전문 경영 컨설팅협회 이승현 박사를 비롯한 3명의 전문가들의 교육 및 지도로 농업경영체 스스로 농장을 진단하고 농가 경영계획서 수립 및 실천에 초점을 두고 교육을 진행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번 심화교육 이후, 강소농 교육대상자들이 성공적인 농업경영체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돕고, 소비자가 찾는 농산물을 생산·유통하여, 강소농의 소득 향상에도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강소농이 원하고 강소농에게 필요한 후속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8-03-21 · 뉴스공유일 : 2018-03-21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등굣길에 두 번씩이나 심정지로 죽음의 문턱까지 갔다가 다시 살아 돌아온 시민이 있어 화제다.
지난 7일 오전 8시 26분경 용산구 삼각지역 9번 출구 앞 횡단보도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환자가 발생했다는 다급한 신고가 접수됐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한강로119구급대는 상황이 급박함을 인지하고 신속히 출동, 2분 만에 현장에 도착했다. 용산소방서에서 불과 300미터 떨어진 거리여서 신속한 조치를 할 수 있었다. 119구급대가 현장에 도착 했을 때 환자는 의식과 호흡이 없는 상태로 횡단보도 앞에서 쓰러져 있었다. 도착 즉시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했다.
3명의 구급대원이 쉼 없이 교대로 CPR을 시행했다. 한참을 가슴압박을 시행해도 반응이 없었다. 곧이어 지원을 위해 도착한 후암119구급대가 기도확보를 위해 기관 내 삽관을 시행했다. 약 8분 동안 가슴압박과 자동심장충격기(AED)시행을 반복했다.
잠시 후, 자동심장충격기(AED)로 심전도를 확인한 결과 심장박동이 정상리듬을 보였고, 맥박이 감지되고 호흡이 돌아왔다. 호흡이 돌아온 것을 확인한 구급대는 즉시 순천향대학병원으로 환자를 이송하였고 환자는 중환자실에서 5일간 치료를 받고 지난 12일 퇴원했다.
퇴원 길에 당사자인 유지은 씨(여, 23세)와 보호자가 감사 인사를 전하러 용산소방서를 방문했다. 유지은(여, 23세)씨는 "또렷하게 기억이 나지는 않지만 저를 살리기 위해 애쓰시던 대원분들의 모습이 순간순간 기억이 난다"며 "제 생명의 은인이신 대원분들께 어떤 감사의 인사를 전해야 할지 모르겠고, 저도 앞으로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일에 앞장서겠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현장에 출동했던 한 구급대원은 "환자분과 이렇게 마주앉아 얘기를 나눌 수 있게 되어 너무 기쁘고 주어진 의무를 다했을 뿐인데 환자분의 의지가 좋은 결과를 가져왔다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근 3년간 발생한 서울시내 심폐소생술 시행 환자는 2015년 4433명, 2016년 4238명, 2017년 3942명으로 이 가운데 소생한 사람은 2015년 334명 (7.5%), 2016년 426명(10%), 2017년 434명(11%)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에 있다.
시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심정지 환자 발생시 5분 내 현장도착률 을 높이기 위한 다중출동시스템 운영과 구급대원의 전문성 향상 및 팀워크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시스템 운영 등이 효과를 보이고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3-21 · 뉴스공유일 : 2018-03-21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지난 20일「사회복지사업법」에 따라 노숙인생활시설(113개소), 장애인복지관(203개소), 정신요양시설(59개소), 정신재활시설(285개소) 대상 2014~2016년(3개년도) 운영 평가를 실시한 결과를 발표했다.
평가 결과, 대상시설 총점 평균은 88.5점으로, 이전 평가(2014년, 89.7점) 대비 소폭 하락했다. 총점 평균이 하락한 것은 신규 평가를 받은 시설이 늘어난 것이 주원인으로 분석됐다.
분야별 평가 결과는 다음과 같다.시설 이용 방식 별로 보면, 이용시설(장애인복지관)의 평가 점수가 생활시설(노숙인 생활시설, 정신요양시설)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특히, 복지관 등 이용시설은 그간의 평가를 통해 시설환경 개선과 서비스 표준화 측면에서 성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향후의 평가 방향은 제공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지역 특성 반영으로 전환할 필요성이 있다고 분석됐다. 더불어, 복지부는 17개 시·도와 함께 이용시설의 평가제도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평가 영역 중 지역사회 관계 영역에서는 지역주민이나 후원자 참여 프로그램이 늘어나는 등 복지시설과 지역사회 교류가 점차 활성화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인적자원 관리 영역에서는 시설운영 책임자(시설장 및 중간관리자) 역량강화 등 사후관리가 필요한 부분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평가 등급별로 보면 A, B등급 시설은 84.7%(559개소)로 대부분의 시설이 일정수준 이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평가결과는 해당 지방자치단체 및 시설에 개별 통보할 예정이며, 시설 이용자 및 일반 국민은 보건복지부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3-21 · 뉴스공유일 : 2018-03-21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식품에 알레르기 유발물질이 불가피하게 혼입될 가능성이 있는 경우 의무적으로 기재하고 있는 주의ㆍ환기 표시가 오히려 사업자의 품질관리 책임을 소홀하게 하거나 위해제품 회수 면책 목적으로 활용될 수 있어 개선이 요구된다.
한국소비자원은 어린이 대상 및 일반 다소비 식품 총 120개 제품의 알레르기 표시실태를 조사한 결과, 주의ㆍ환기 표시한 제품이 91개(75.8%)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특히, 어린이음료 30개 중 알레르기 유발물질을 원재료로 사용한 제품은 8개(26.7%)에 불과했으나, 28개(93.3%) 제품은 별도의 주의ㆍ환기 표시를 통해 다양한 알레르기 유발물질이 포함될 수 있음을 밝히고 있었다. 복숭아ㆍ토마토 등 일부 알레르기 유발물질은 대부분의 제품에 주의ㆍ환기 표시돼 있어 해당 성분에 알레르기가 있는 어린이는 음료를 구입하기 어려워 선택권을 제한할 우려가 있었다.
유럽연합(EU)·미국 등 주요 선진국에서는 알레르기 유발물질 혼입가능성에 대해 주의·환기 표시를 강제하고 있지는 않으나, 원재료 표시란에 기재되어 있지 않은 성분이 검출될 경우 제조업체의 원재료·완제품 관리책임을 물어 회수조치를 적극 실시하고 있다.
반면 우리나라는 원재료 표시와는 별도로 혼입 가능성이 있는 알레르기 유발물질에 대해 주의ㆍ환기 표시를 의무화하고 있는데, 주의ㆍ환기 표시된 성분이 검출되더라도 위해식품 회수대상에서 제외되는 등 동 제도가 사업자의 회수 면책 목적으로 오용될 우려가 있다.
또한 실제 원재료로 사용하지 않은 알레르기 유발물질도 사업자가 자유롭게 주의ㆍ환기 표시를 별도로 할 수 있어 품질관리를 소홀히 하거나 알레르기 질환이 있는 소비자는 제품의 원재료 이외 주의ㆍ환기 표시까지 확인하지 않으면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
최근 3년간(2015년~2017년)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에 접수된 식품 알레르기 관련 위해사고는 총 1853건으로, 특히 2017년에는 835건이 접수되어 2015년(419건)에 비해 약 2배 증가했다.
특히, 4건 중 1건은 `10세 미만` 영유아ㆍ어린이 안전사고인 것으로 확인돼(451건, 26.6%) 보호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따라서 부모 이외 돌봄교사나 알레르기 질환이 있는 어린이도 알레르기 정보를 쉽게 확인하고 주의를 기울일 수 있도록 알레르기 유발물질 표시방법을 개선할 필요도 있다.
이에 한국소비자원은 식품 알레르기 질환자 및 보호자에게 ▲제품 구입 시 알레르기 유발물질 포함 여부를 꼼꼼히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식품의약품안전처에는 ▲주의ㆍ환기 표시 폐지 ▲알레르기 유발물질 표시방법 개선을 요청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3-21 · 뉴스공유일 : 2018-03-21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광주시교육청 직속기관인 광주교육과학연구원(원장 이영주)이 21일 학생·학부모·교원 및 교육전문직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과학연구원 3층에서 ‘광주수학체험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광주수학체험센터는 향후 칠판과 교재위주의 수학 교육을 벗어나 다양한 체험 위주 수학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즐겁게 수학 원리를 찾아가도록 돕게 된다.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평일 상설 프로그램과 수요일 방과 후 고등학생 대상 프로그램, 주말 체험활동 등이 학생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으며 특히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의 자유학년제와 연계해 수학체험센터 장소 제공과 도서, 교구 대여 사업을 진행해 학교 교육과정의 충실한 운영에 이바지할 예정이다.
교육과학연구원 이영주 원장은 "광주시교육청의 진로진학교육 및 교육과정과 연계한 체험위주의 다양한 수학교육이 수학을 힘들어하는 학생뿐만 아니라 깊이 있게 원리를 찾고자하는 학생들에게도 좋은 교육의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수학센터 담당자인 조성아 교사는 “학생들이 수학과 관련된 진로를 개척해 가는 데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8-03-21 · 뉴스공유일 : 2018-03-21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가 한약재 품질검사에 필요한 시험 장비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개방형시험실`을 (사)한국한약산업협회와 경희대학교에 오는 2020년까지 공동 위탁ㆍ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 위탁ㆍ운영은 `개방형시험실`의 체계적 관리와 활용도를 더욱 높여 소규모 한약재 제조업체가 보다 편리하게 시험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개방형시험실`은 식약처가 2014년부터 설치ㆍ운영해 왔으며, 그동안 시험실에서 실시한 한약재 품질검사 건수는 2015년 367품목, 2016년 902품목, 2017년 915품목으로 점차 증가했다.
한국한약산업협회에서 시험실 관리, 시험검사 신청ㆍ접수 등을 하게 되며, 경희대학교는 사용자 교육 등을 지원하게 된다.
시험실을 갖추고 있지 않은 한약재 제조업체는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한약재 품질관리에 필요한 15종류의 시험을 직접 수행할 수 있다.
식약처는 개방형시험실의 활성화가 한약재 품질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에도 더 많은 한약재 제조업체가 개방형시험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업계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어려움을 해소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3-21 · 뉴스공유일 : 2018-03-21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은 오는 24일 오후 12시부터 박물관 소장품에 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조선 시대 왕과 왕비 모양의 소형블록을 증정하는 `블록쌓고, 궁금타파`를 개최한다.
`블록쌓고, 궁금타파` 행사는 오는 24일 정오에 국립고궁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과 박물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온라인으로 방문하는 500명(현장 참여자 450명, 온라인 참여자 50명)을 대상으로 동시에 진행된다.
현장에서 참가를 원하면 24일 박물관 로비 행사장에서 나눠주는 퀴즈가 적힌 종이를 받아 종이에 표시된 전시실 유물사진을 확인한 후 전시실을 다니면서 유물 이름을 찾아 채우면 된다. 문제를 다 푸는 선착순 450명은 소형블록으로 제작한 조선 시대 왕과 왕비 모형을 받을 수 있다. 온라인 퀴즈는 23일 오전 11시에 국립고궁박물관 공식 페이스북,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홍보 행사는 박물관 소장품에 대한 관람객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관람객들은 행사를 통해 지난해 9월부터 개ㆍ보수로 인해 관람하지 못했던 `왕실의례실`과 `궁중서화실`(박물관 지하 1층)을 포함한 상설전시실과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의 특별전 `프로젝트展 월:성`이 전시되고 있는 기획전시실(박물관 1층) 등을 더욱 즐겁고 흥미롭게 둘러볼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국립고궁박물관의 입장료와 행사 참가는 모두 무료로 진행된다.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은 앞으로도 즐겁고 유익한 다양한 행사를 통해 국민이 문화유산의 가치를 누리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3-21 · 뉴스공유일 : 2018-03-21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여수경찰서(서장 김상철)는 21일, 전남대학교 여수 캠퍼스에서 교직원들과 함께 건전한 대학 문화 조성을 위한 성희롱‧성폭력 예방 대책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해당 간담회에는 전남대학교 관계자와 여수경찰서 여성청소년계 소속 경찰관들이 참석하여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미투 운동에 대해 이야기 하고 대학교 내에서 성희롱‧성폭력 예방하기 위한 방안을 협의하였다.
또한 여수경찰서 여성청소년계 불법카메라 점검팀은 학생회관, 교양관, 중앙도서관 및 단과대학 건물 등 6개 건물 내 화장실 및 샤워실, 탈의실 등 50개소를 카메라 탐지 장비를 이용하여 점검하였으며 도서관 열람실 및 컴퓨터실을 이용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불법촬영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고 화장실 등 벽면에 불법촬영 예방홍보 스티커를 부착하는 등 카메라 등 이용 촬영죄 예방 활동을 전개하였다.
김상철 여수경찰서장은 “미투 운동 등으로 성 범죄 예방의 필요성이 더욱 절실해진 이 때, 여수시민들과 여수를 찾는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여수 지역 내 불법카메라 설치가 우려되는 장소를 빠짐없이 점검하여 불법촬영을 방지하겠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8-03-21 · 뉴스공유일 : 2018-03-21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지난 20일 강남구는 미세먼지와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한 `2018 환경개선 종합실행계획`을 수립ㆍ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환경개선 5개년 종합실행계획(2017)`의 총괄 개선안이며,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강남구 환경정책위원회 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이를 통해 ▲깨끗한 대기환경 조성 ▲친환경 에너지 확산을 통한 에너지 자립 ▲생태계 기능 회복 ▲지역 거버넌스 구성 및 환경의식 개선 ▲미래도시 인프라 구축 ▲대규모 도시공간 조성 시 친환경성 제고 등 6대 추진전략을 비롯한 중기 마스터 플랜과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마련했다.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구는 재건축·대형 공사장에 6년 이내의 최신 건설기계를 사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정했다. 건설중장비(레미콘·덤프트럭) 배출가스 및 공회전 단속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매연 배출이 심각한 간선도로는 주 3회, 지선도로는 주 1회 물청소를 시행하고 분진흡입청소차량의 매일 50km 운행도 확대할 방침이다.
또 100면 이상 공영주차장에 전기충전기 100% 설치, 전기차 6대 구매, 노후경유트럭 4대 교체, 거주자 우선주차 신청 시 친환경차량에 가점 인센티브 제공 등 전기차 인프라를 구축한다.
건강취약계층인 노인과 미취학 아동을 위해 관내 어린이집과 경로당에 총 1184대의 공기청정기를 보급해 실내 공기 질을 향상시킨다.
이밖에도 구는 민간부문 미니태양광 발전소 500여 가구 설치, 양재천·세곡천·탄천 수질 개선, 미세먼지 관련 캠페인 월 1회 개최, 청소관리시스템 구축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양미영 환경과장은 "지난해 수립한 환경개선 5개년 종합계획을 올해부터 개선·추진해 나갈 예정"이라며 "해외 우수한 사례를 벤치마킹하고 미세먼지와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 지자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3-21 · 뉴스공유일 : 2018-03-21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ㆍ이하 건보공단)이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를 21일 발표했다.
이날 공단에 따르면 2011년~2016년 `호흡기결핵` 질환으로 진료받은 인원은 2011년 8만5260명에서 2016년 6만7784명으로 연평균 4.5% 감소했다.
2016년 기준 총 진료 인원은 남성 4만0248명, 여성 2만7536명으로 남성이 여성에 비해 1.5배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로는 남성은 인구 10만명당 158명, 여성은 인구 10만명당 109명으로 인구수를 고려해도 남성이 여성보다 많았다. 2016년 기준 연령대별 진료 현황을 살펴보면 70대 이상(2만1000명, 30.8%)이 가장 많았고, 그 다음 50대(1만2000명, 18.0%), 60대(1만1000명, 16.1%) 순으로 나타났다.
남성은 70대 이상(1만1000명, 27.3%)이 가장 많았고, 50대(8400명, 21.0%), 60대(7500명, 18.6%) 순이며, 여성은 70대 이상(9900명, 36.1%)이 가장 많았고, 50대(3800명, 13.7%), 60대(3400명, 12.5%) 순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호흡기내과 한창훈 교수는 노인 70대 이상 환자가 가장 많은 이유에 대해 "결핵균에 감염이 되어도 모두 발병하는 것은 아니나 당뇨, 영양실조, 만성질환이 있어 면역기능이 떨어진 사람은 발병의 위험이 크다"며 "노인의 경우 만성 질환을 갖고 있는 경우가 많고 노화로 면역기능이 저하되어 있으므로 노인에게 결핵이 많이 발생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한 교수는 호흡기결핵 질환을 치료하지 않고 방치 시 문제점에 대해 "결핵을 치료하지 않으면 지속적으로 타인에게 전염을 시키게 되며 폐를 비롯한 감염 조직의 파괴가 동반되어 심각한 신체 기능 장애를 남길 수 있고 사망에 이르게 할 수 있는 심각한 질환이다"고 밝혔다.
2016년 인구 10만 명당 진료 인원을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남성은 70대 이상이 627명으로 가장 많고, 60대 297명, 50대 204명 순이며, 여성은 70대 이상이 387명으로 가장 많고, 60대 129명, 50대 92명 순으로 나타났다.
한창훈 교수는 호흡기결핵 여성 환자 보다 남성 환자가 많은 이유에 대해 "남성 흡연율이 높고 사회생활이 많은 것이 요인이 될 수 있고 사회 문화적 요인 등 여러 요인이 관련되어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또한 한 교수는 "50대~70대 이상 환자가 많은 이유는 나이가 들수록 만성질환은 많아지고 면역기능 저하가 나타나며 결핵은 전염병이므로 나이가 들수록 결핵균에 노출될 가능성이 비례해서 높아질 것이다"며 "젊어서 결핵균에 감염된 사람이 시간이 지나면서 면역기능이 저하되어 발병할 수 있고 결핵을 앓은 사람이 결핵의 재활성화에 의해 다시 결핵이 발병할 수 있으므로 나이에 따른 증가가 나타날 수 있다"고 덧붙였다.
2011년부터 2016년까지 `호흡기결핵` 질환의 진료비 추이를 살펴보면 2011년 962억원에서 2016년 1230억원으로 269억원이 증가하여 연평균 5.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일 기간에 입원의 진료비는 647억 원에서 910억 원으로 연평균 7.1% 증가했고, 외래의 진료비는 315억 원에서 320억 원으로 연평균 0.3% 증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3-21 · 뉴스공유일 : 2018-03-21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비즈니스북스가 20년 가까이 전 세계 트렌드와 새로운 화두를 국내에 소개하는 세계 지식 포럼을 이끌었던 최은수 저자의 신간 `4차 산업혁명 그 이후 미래의 지배자들`을 출간했다.
4차 산업혁명으로 산업 현장은 인간의 일자리가 기계로 대체되고, 금융권도 가상화폐 투자 등으로 부의 흐름이 바뀌고 있다. 이 책은 이러한 변화 속에서 우리는 미래를 바꿔놓을 기술에 대해 얼마나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지 설명한다.
2013년 여성 벤처 투자자 에일린 리가 기업 가치가 10억 달러 이상인 비상장 스타트업 기업을 유니콘 기업이라 명명했다. 4차 산업혁명이라는 새로운 변화를 등에 업고 강자로 떠오른 유니콘 기업들은 전통적인 기업들과 다르게 매우 빠른 속도로 성장을 거듭해 나가고 있다.
실제로 차량 공유 서비스 기업 우버, 휴대폰 돌풍을 일으킨 샤오미, 숙박 공유 기업 에어비앤비와 같은 기업들은 `포춘` 500대 기업이 20년 걸려 창출한 기업 가치 1조 원을 단 4년 4개월 만에 만들어냈다. 그렇다면 이들을 강자로 만든 핵심 기술은 무엇이며 앞으로 성장 기회를 만들어낼 비즈니스 플랫폼은 무엇일까.
이에 대한 해답을 신간 `4차 산업혁명 그 이후 미래의 지배자들`에 등장하는 주요 키워드와 경제 모델에서 찾을 수 있다.
무엇보다 이 책은 인공지능의 100년 미래를 연구하는 미국 스탠퍼드 대학 AI100 연구진이 펴낸 `인공지능과 2030년의 삶` 보고서를 비롯해 세계은행, OECD, 세계경제포럼, IMF, 영국 옥스퍼드 대학 등 세계의 주요 싱크탱크의 연구 결과를 집대성했다. 어느 하나의 키워드에 함몰되지 않고 4차 산업혁명이라는 커다란 테두리 안에서 어떤 변화가 진행 중인지를 키워드를 중심으로 상세하게 다루고 있다.
제1장은 세상을 변화시킨 4번의 혁신에 대해 설명한다. 제2장은 장벽이 사라지는 하이퍼월드를 설명하면서 사물이 스스로 생각하는 초지능, 시공간을 뛰어넘어 하나가 되는 초연결, 경계가 허물어지고 융합되는 초산업으로 설명되는 커다란 변화를 이야기한다.
제3장은 새롭게 시장을 지배하는 뉴 챔피언을 만나본다. 총 16개 기업이 어떻게 이 시대의 강자로 거듭났는지, 어떤 기술과 비즈니스 플랫폼을 통해 성장을 거듭했는지 그 노하우를 설명한다. 제4장은 기술 변곡점으로 모든 것이 달라지는 2030년의 미래를 설명한다. 제5장은 돈의 기회가 잠들어 있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설명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3-21 · 뉴스공유일 : 2018-03-21 · 배포회수 : 3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우리 동네 갤러리에서 내가 원하는 인문학 강연을 듣고 싶다면? 우리 지역 독립서점 주인이 추천하는 인문공간이 궁금하다면? 한 가지 주제를 역사, 건축, 여행 등 16가지 분야별로, 칼럼, 영상, 전시, 공간정보 등 다채로운 형태로 보고 싶다면? 우리 출판사가 만든 책 소개(북트레일러)를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다면? 인문정신문화 온라인서비스 `인문360도` 누리집에 접속하면 이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직무대행 최창주, 이하 위원회)와 함께 운영하는 인문정신문화 온라인 서비스 `인문360도`(이하 인문360도) 누리집을 지난 19일(월) 새롭게 개편하고 `한줄인문 공모전` 등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2015년 12월 2일, `날마다 새로운 생각, 날마다 새로운 관점`이라는 표어로 출발한 `인문360도`는 인문‧문화예술 분야 전문가의 강연과 공연이 함께하는 `인문예술콘서트 오늘`, 매월 한 가지 주제에 대한 15개 분야 전문가들의 칼럼, 인문과 관련된 공간, 미디어, 행사 정보 등을 제공하는 누리집이다.
운영 4년 차를 맞이해 진행된 이번 개편에서는 이용자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지역인물, 공간정보 등 우리 생활과 밀접하게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강화하고 이용자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한줄인문`, (가칭) `골목콘서트` 등의 코너를 신설했다. 이와 더불어 디자인의 가독성과 심미성을 높이고 메뉴도 직관적으로 바꾸는 등 기술적인 향상도 이뤄졌다.
새롭게 추가된 `테마갤러리`는 하나의 주제에 대한 칼럼, 인터뷰, 영상, 관련 전시ㆍ책ㆍ공간정보 등을 모아 한 번에 보여주는 추천(큐레이션) 서비스이다. 다양한 곳에서 만들어진 콘텐츠를 주제에 맞춰 재가공하고 엮어서 제공한다. 첫 시작은 `살아있는 근현대사, 노인의 기억을 기록하다`라는 주제로 마산, 대전, 춘천, 강진의 평범한 인물들의 이야기와 함께 관련 공간, 전시, 다큐영상 등을 한 번에 보여준다.
또 다른 신규 코너인 `인문유랑`은 한국지역출판문화잡지연대 등과 협업해 평범한 지역 사람들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소개한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백일장 `한줄인문`, 출판사가 소개하는 책 소개(북트레일러), 우리 동네 인문지도 등의 코너도 새롭게 확장됐다.
특히 오는 5월부터는 (가칭) `골목콘서트`도 시작된다. 인문정보에 등록된 공간 중 한 곳을 골라 원하는 인문학 강연이나 작가와의 대화 등을 신청하면 매월 한 건씩 선정해 실제 행사 개최를 지원한다. 또한 인문공간 운영자가 직접 정보를 등록할 수 있도록 개방형으로 운영해 온라인을 넘어 일상까지 이어지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개편을 기념해 3월 19일(월)부터 4월 1일(일)까지 `초간단 공모전`이 열린다. `변화에서 시작하는 생각`이라는 주제로 `한줄인문`을 등록하면 높은 공감을 받은 작품을 멋글씨(캘리그래피)로 제작해 `인문360도` 페이스북에 게시하고 누리꾼들의 투표를 통해 최종 우수작을 선정한다. 1등에게는 30만 원 상당의 문화상품권과 함께 본인의 작품으로 만든 휴대전화 케이스를 증정하며, 이 외에도 무작위 추첨을 통해 참여자들에게 영화예매권 등을 제공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인문은 어렵고 일상과는 별개라는 생각에서 벗어나, 삶 속에서 `사람의 무늬(人文)`를 찾는 것이 `인문360도`의 지향점"이라며, "휴대전화로도 쉽게 볼 수 있는 `인문360도`가 바쁜 현대인에게는 일상에서 잠시나마 생각을 환기할 수 있는 쉼표가, 동네 서점, 출판사, 책카페 등 인문 분야 종사자들에게는 자신들의 콘텐츠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3-21 · 뉴스공유일 : 2018-03-21 · 배포회수 : 3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최근 비트코인 등 암호 화폐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그 기술적 기반인 블록체인 관련 특허 출원도 전 세계적으로 폭발적 증가 추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특허청(청장 성윤모)이 지식재산 선진 5개국(IP5, 한국·미국·일본·중국·유럽)에 출원되어 조사 시점까지 공개된 블록체인 관련 전 세계 특허 출원은 모두 1248건이라고 밝혔다.
특허 출원의 양은 많지 않으나 2009년 블록체인이 구현된 이래 2013년 27건에서 매년 2배~3배 증가해 2015년은 258건, 2016년은 594건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출원인의 국적별로 살펴보면 누적 건수로는 미국이 1위로 집계되었지만 2016년 이후 중국이 연간 특허 출원 건수에서 미국을 제치고 1위로 올라섰다. 조만간 누적 건수에서도 중국이 1위를 차지할 것으로 예측된다. G2(미국, 중국)로의 편중 현상도 심해 미국과 중국이 전체 특허 출원의 대부분(78%)을 점유했으며 3위, 4위를 차지한 우리나라와 일본의 점유율은 8%, 3%에 불과했다.
특허 출원의 질적 수준을 나타내는 간접지표인 해외 출원 비율은 미국이 중국을 제치고 압도적인 선두를 지켰다. 주체별로는 전 세계 블록체인 특허 출원 중 81%를 기업이 주도하고 있고 미국은 은행 등 금융기업에 의한 특허 출원도 활발한 편이다. 한편 우리나라는 대기업보다 벤처 기업 등의 중소기업 비중(66.7%)이 매우 높은 특징을 보였으며 금융기업에 의한 특허 출원은 아직까진 없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주요 출원인을 살펴보면 미국의 BOA(Bank of America)가 1위를 차지했고, Bubi 네트워크 등 중국의 핀테크 기업 4개가 Top 10에 이름을 올렸다. 우리나라의 암호화폐 관련 기업인 코인플러그는 2위에 올랐다.
블록체인의 기본 개념은 이미 Open Source로 공개되어 누구도 특허를 갖지 못하는 자유 기술이다. 따라서 특허 출원은 주로 보안, 운용, 활용 등 주변 기술을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다.
특히 블록체인이 암호 화폐에서 물류·의료·공공 서비스 등으로 활용 범위가 점차 확대됨에 따라 특허 출원도 덩달아 활용 분야를 중심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우리나라의 경우 암호화폐 거래 분야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아 미국과 중국처럼 블록체인에 기반한 서비스 분야로 R&D 투자를 전환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블록체인은 최근에 부상한 기술이라 표준 특허는 전무한 상황이고 국제 논의도 아직 초기 단계이다. 2017년부터 국제 표준화 기구(ISO, ITU)에서 관련 논의가 시작되어, 현재 보안, 의료정보 관리, 디지털 화폐 등 블록체인 전반에 걸쳐 논의가 진행 중이고 우리나라도 ETRI, KAIST 등이 주요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특허청 관계자는 "블록체인 분야는 기술 개발 초기로 지금이 핵심·표준 특허를 선점할 수 있는 적기다"며 "R&D 관련 부처와의 협업을 통해 핵심·표준 특허를 확보할 수 있도록 특허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R&D 전략 수립 등 특허전략 컨설팅 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3-21 · 뉴스공유일 : 2018-03-21 · 배포회수 : 4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정진영 기자] 초미세먼지(PM2.5)의 환경기준이 선진국 수준으로 대폭 강화된다. 이에 따라 미세먼지 예보도 강화된 환경기준에 맞춰 발령될 전망이다.
환경부는 지름 2.5㎛ 이하인 초미세먼지(PM2.5)의 환경기준을 일평균 35㎍/㎥ 및 연평균 15㎍/㎥로 강화하는 「환경정책기본법 시행령」이 20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개정된 시행령은 이달 27일부터 시행된다.
이번에 강화한 기준은 미국이나 일본 등 선진국과 같은 수준이다. 환경부는 지난해 3월부터 대기환경학회 연구용역, 공청회, 입법예고 등을 거쳐 일평균 기준을 현행 50㎍/㎥에서 35㎍/㎥로, 연평균 기준을 현행 25㎍/㎥에서 15㎍/㎥로 강화했다.
그동안 국내 초미세먼지(PM2.5) 환경기준이 세계보건기구(WHO) 기준이나 미국, 일본에 비해 현저히 완화된 수준이라는 지적이 있었다.
환경부는 이번에 강화된 환경기준이 안착되면 장기적으로는 WHO 권고기준인 일평균 25㎍/㎥·연평균 10㎍/㎥로 기준을 다시 강화할 방침이다. 강화된 미세먼지 환경기준에 맞춰 예보기준도 함께 강화된다. 이에 따라 예보등급 `좋음`은 `0~15㎍/㎥`, `보통`은 `16~35㎍/㎥`, `나쁨`은 `36~75㎍/㎥`, `매우 나쁨`은 `76㎍/㎥ 이상`으로 바뀐다.
2017년 측정치에 이 기준을 적용하면 `나쁨` 일수는 12일에서 57일로 45일이 늘어나고 `매우나쁨` 일수도 2일 정도 발령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환경부와 서울ㆍ경기ㆍ인천 등 수도권 3개 시ㆍ도가 공동 발령하는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의 발령기준(당일ㆍ익일 모두 50㎍/㎥)은 당분간 현행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환경부는 아울러 오는 7월 1일 시행을 목표로 미세먼지 주의보와 경보 기준을 강화하는 「대기환경보전법 시행규칙」 개정 작업도 추진한다.
미세먼지 주의보와 경보는 미세먼지 농도가 2시간 이상 지속할 때 발령되는데 주의보 농도 기준을 현행 90㎍/㎥에서 75㎍/㎥로, 경보 농도 기준을 현행 180㎍/㎥에서 150㎍/㎥로 각각 강화할 방침이다. 미세먼지 `주의보`나 `경보`가 발령되면 국민들은 외출을 자제하고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대응조치를 취해야 한다.
시ㆍ도지사는 주민들에게 실외활동과 자동차 사용 자제를 요청해야 하고 사업장에는 연료사용량 감축 권고 등의 조치가 따른다. 환경부는 이번에 강화된 미세먼지 환경기준과 예보기준을 시ㆍ도 대기오염 전광판, 누리집(홈페이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등에 수정 반영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3-21 · 뉴스공유일 : 2018-03-21 · 배포회수 : 4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가 항만에서 발생하는 유해 배기가스를 줄이기 위해 `야드 트랙터` 연료를 경유에서 액화천연가스(LNG)로 전환하는 사업을 종전 35대에서 100대로 대폭 확대한다. 사업자 선정은 내달 중에 본격 시행된다.
올해 보조금 지원 규모는 국비 10억 2500만 원이다. 해수부는 이를 통해 2015년 사업 시행 이후 매년 35대 수준이던 전환 사업 규모를 100대로 대폭 확대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지난 1월 항만별 수요 조사를 통해 사업 추진항만을 부산항으로 결정했으며 다음달 중 최종 사업자를 선정해 본격적인 사업에 나선다.
부두 내에서 컨테이너를 운송하는 대표적인 항만 하역장비인 야드 트랙터는 부산, 광양, 인천 등 전국 주요 항만에서 947대가 운영되고 있다. 경유를 주요 연료로 사용해 그간 미세먼지와 이산화탄소(CO2) 등 온실가스 배출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돼 왔다.
이에 해수부는 지난 2015년부터 야드트랙터를 개조해 사용 연료를 경유에서 친환경 연료인 LNG로 전환하는 사업을 추진해 왔다. 작년까지 총 107대의 야드트랙터를 개조했다.
사업성과를 분석한 결과, 기존 경유 연료와 비교할 때 LNG 연료 사용 시 호흡기 질환을 유발하는 미세먼지(PM)가 전혀 배출되지 않았으며 이산화탄소(CO2)와 메탄(CH4) 발생량도 각각 24.3%, 95.5% 감소했다.
아울러 LNG는 경유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해 연료비가 약 32.1% 절감됐다. 진동 및 소음도 줄어들어 하역 현장 근로자의 피로도를 낮추는 등 항만환경 개선, 비용 절감 및 작업여건 개선에 모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해수부 관계자는 "항만에서 사용하는 주요 장비인 야드트랙터의 연료전환 사업 확대를 통해 유해 물질 배출을 저감하고 친환경 항만을 구축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소규모 터미널과 다른 이동식 하역장비에 대해서도 사업이 확대될 수 있도록 제도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3-21 · 뉴스공유일 : 2018-03-21 · 배포회수 : 4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전라남도와 해남군은 20일 해남군청에서 김 가공공장 건립 등 4개 기업과 총 230억 원을 투자해 190여 명에게 새 일자리를 창출하는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최연식 (유)해인 대표, 백종현 신진축산유통 대표, 조태길 온드림푸드㈜ 이사, 이정운 땅끝샘 이사, 전라남도지사 권한대행 이재영 행정부지사, 최성진 해남군수 권한대행, 김주환 해남군의회 의장, 명현관․박성재․김성일 도의원, 관계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해남에서 10여 년 동안 축산물 직판장을 운영해온 신진축산유통은 땅끝해남 식품특화단지 9천27㎡ 부지에 50억 원을 투자해 2020년 말까지 돈육․우육 가공공장을 건립한다. 최신 설비 및 친환경․HACCP 인증을 받아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할 계획이다. 생산된 제품은 농협, 대형마트, 학교(급식) 등에 납품한다. 50여 명의 새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해남에 본사를 둔 농산물 유통기업 온드림푸드㈜는 땅끝해남 식품특화단지 2천965㎡ 부지에 45억 원을 투자해 2020년 말까지 군고구마 가공공장을 건립한다. 일반 군고구마보다 당도가 높고, 껍질이 잘 벗겨지며, 장기간 보관 시 물러짐 없이 원형이 유지되는 노하우를 개발해 가스로 구운 군고구마를 생산한다. 생산된 군고구마는 대형마트와 온라인 등을 통해 판매한다. 30여 명의 새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해남에서 농약 및 농자재 판매점을 운영하는 땅끝샘은 땅끝해남 식품특화단지 5천248㎡ 부지에 35억 원을 투자해 2020년 말까지 고구마 잎차 및 말랭이 가공공장을 건립한다. 고구마 잎은 항산화, 항암, 노화 예방, 면역력 개선, 안질환 예방, 피부 미용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생산 제품은 홈쇼핑 및 인터넷 등을 통해 판매한다. 30여 명의 새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이재영 권한대행은 “도에서 올해 역점시책으로 추진하는 일자리 10만 개 창출 목표에 한걸음 더 다가서게 됐다”며 “전남에 투자하는 기업의 성공을 위해 해남군과 함께 행정적 지원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성진 군수 권한대행은 “이번에 투자협약을 체결한 기업 대표 모두가 해남 출신이라 더욱 감회가 새롭고 뜻깊다”며 “앞으로 해남이 기업하기 좋은 지역이 되도록 기업 애로사항 등을 적극 해결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8-03-20 · 뉴스공유일 : 2018-03-21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영광군은 지난 19일 도로 위의 무법자로 알려진 덤프트럭 등 대형 화물차를 대상으로 합동 운행제한차량 단속을 실시했다. 이날 단속은 영광군, 영광경찰서, 광주국토관리사무소가 연계하여 과적차량, 길이, 너비, 높이 등 적재 초과, 적재불량 차량 등을 대상으로 영광읍 우평리 원흥검문소(국도23호선) 구간 등에서 이루어졌다.
군은 도로파손과 대형사고의 주 원인이 되는 과적차량 등의 근절을 위해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운전자 스스로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단속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운행 제한 차량 관련안내 등을 적극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한편, 군 관계자는 “적발보다는 예방 차원의 계도를 중점적으로 시행할 것”이라며, “유관기관과의 연계 강화를 통한 예방 단속 활동으로 도로 안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8-03-20 · 뉴스공유일 : 2018-03-21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광주시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고교-공공기관 연계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만들어 눈길을 끌고 있다.
20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시교육청은 이날 ‘2018년 시청 산하기관 및 공공기관 연계 일반고 진로진학체험프로그램 ’드림러너‘ 신청 안내‘ 공문을 관내 전체 고등학교에 전달했다.
‘드림러너'는 참여 학생들이 관심 있는 기관의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체험프로그램이다. 주목할 점은 기존에 있었던 일회성 견학 형태가 아니라는 점. 고등학생들의 진로설계를 위해 각 기관에선 연속된 과정을 다양하게 운영한다.
‘드림러너'가 가진 또 다른 장점은 학생부종합전형을 비롯한 ’수시 모집 대비‘ 진학 과정이라는 점이다. ’드림러너' 참가 학생은 체험과정을 학교생활기록부 ‘창의적체험활동’ 중 ‘진로활동’에 기록할 수 있다. 특히 일반고 학생들에게 큰 인기가 예상되는 이유다.
올해 ‘드림러너' 운영기간 4월부터 12월까지다. 시청 산하기관과 공공기관 등 10개 기관에서 12개 프로그램을 우선 운영한다. 시교육청은 이후 추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드림러너'를 준비한 시교육청 미래인재교육과 김형태 장학관은 “2017년 고교-대학 연계 과정 ’꿈꾸는 공작소'가 큰 인기를 얻었는데 올해는 대학 연계를 넘어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 연계해 학생들의 진로·진학을 돕기 위한 ‘드림러너' 과정을 전국 최초로 운영한다”며 “무엇보다도 고등학생들의 많은 신청을 바라고 특히 바쁘신 중에도 프로그램 운영에 적극 협조해주신 광주시를 비롯한 참여 기관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8-03-20 · 뉴스공유일 : 2018-03-20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20일 제73회 식목일을 기념해 강진군 도암면 만덕리 신평마을 임야에서 미래 소득작물인 황칠나무 1천 그루를 심었다.
이 날 행사에 강진원 강진군수, 김상윤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공무원, 유관기관단체, 산림조합임직원, 어린이집 유아 등 230여명이 참여해 미래 소득숲 조성을 위해 힘을 모았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서남해안에 자생하는 황칠나무를 매년 30ha씩 심어 주민소득과 연계되는 소득 숲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우리 후손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살 수 있도록 한그루, 한그루 소중히 다뤄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황칠나무는 전남 남해안에 자생하는 전남만의 유일한 소득수종으로 혈액개선, 간 기능 개선, 항산화작용, 뼈와 치아재생, 면역력 증진, 신경안정 등에 좋아 기능성 건강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8-03-20 · 뉴스공유일 : 2018-03-20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문화재청(청장 김종진)의 후원을 받는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사무총장 허권)는 구글 아트앤컬처(Google Arts & Culture)를 통해 남아시아 5개국 무형유산을 전 세계에 소개하는 온라인 전시회가 오는 19일부터 구글 아트앤컬처 누리집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선보인다.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는 2016년 7월 구글과 파트너 협약을 체결한 이후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무형유산을 고해상도 이미지와 영상으로 구성해 온라인 전시회를 진행해오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태평양을 주제로 한 태평양 특유의 푸른 색채와 친근한 이야기의 이미지와 영상들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되는 남아시아 편은 총 다섯 편인데, ▲ 네팔의 라케(Lakhe) 춤, ▲ 몰디브의 칠(lacquer) 공예, ▲ 방글라데시 잠다니(Jamdani) 직조 기술, ▲ 부탄의 전통 활, 화살 제작술 ▲ 스리랑카의 전통의술 등 남아시아 5개국에서 수집된 희귀하고 흥미로운 시청각 자료들이다. 우리의 도깨비처럼 인간을 돕는 신성한 존재인 네팔의 도깨비 `라케`를 형상화한 춤과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에 등재된 방글라데시의 잠다니(Jamdani) 직조 기술 등 국내에서 접하기 어려운 화려하고 생동감 넘치는 남아시아의 무형유산이 대거 선보인다.
이번 전시의 가장 큰 특징은 기획을 담당한 큐레이터들이 현장에 직접 투입되어 남아시아 사람들의 철학과 가치관을 현장에서 공동체의 목소리로 생생하게 풀어냈다는 점이다. 전시회 자료들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한 컬러링북으로 제작되어 온라인으로도 제공된다. 더 자세한 사항은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 누리집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는 앞으로도 아시아 태평양 지역 무형유산에 대한 대중적 관심을 높이고 정보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3-20 · 뉴스공유일 : 2018-03-20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광주시와 (재)광주평생교육진흥원(원장 이계윤, 이하 진흥원)이 2015년부터 양성한 ‘시민교육 나눔강사’가 우리 지역 곳곳에 찾아가 광주의 역사․문화․예술 등에 대해 알리는 ‘광주시민교육’이 올해로 운영 4년차를 맞았다.
이계윤 광주평생교육진흥원장은 “올해부터 광주시민교육은 광주알기 카드게임을 활용하여 더욱 즐겁고 의미 있는 교육이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광주의 이야기를 나누고, 생활 속 민주․인권을 실천하는 통합형 광주 시민교육 특화모델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찾아가는 광주시민교육 및 광주알기답사 참여방법은 광주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www.gie.kr)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팩스(941-5220) 및 이메일(ysko@gie.kr)로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인생다모작팀 담당자(☎600-5242)에게 문의하면 된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8-03-20 · 뉴스공유일 : 2018-03-20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문화재에 화재나 도난 등의 피해가 생길 경우를 대비해서 의무적으로 만들어야 하는 재난대응 매뉴얼의 대상 문화재가 확대되도록 「문화재보호법」시행령이 개정(이달 22일 시행)된다.
따라서 현재 재난대응매뉴얼을 의무적으로 마련해야 하는 문화재는 지정문화재(국가지정문화재 및 시도지정문화재, 문화재자료) 중 건축물과 동산문화재에 국한됐지만, 이번 개선을 통해 지정문화재가 아닌 등록문화재 중에서도 건축물에는 화재ㆍ재난대응 매뉴얼을, 등록문화재 중 동산문화재에는 도난대응 매뉴얼을 추가로 마련하도록 의무화된다.
문화재청(청장 김종진)은 이같은 「문화재보호법」시행령 개정을 통해 문화재 재난대응 매뉴얼 수립 대상을 확대하고, 이외에도 문화재 방재와 관련된 각종 정보를 통합적으로 수집・관리해 재난에 대비한 사전예방대책 마련에 활용하고, 다른 전문기관과 공동연구할 수 있는 근거 규정도 마련했다. 국립문화재연구소 안전방재연구실을 비롯하여 다른 대학ㆍ산업체 등과의 공동연구 근거 마련 등이다.
또한 국가지정문화재의 현상변경하는 요건에 `악취 유발이나 빛 방출하는 행위`, `경관 저해의 우려가 있는 수목의 식재와 제거 행위` 등을 추가ㆍ확대해 문화재를 더 적극적으로 보존ㆍ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문화재청은 앞으로도 불합리한 제도는 적극적으로 발굴 개선하되, 안전과 관련된 사항은 감시ㆍ감독체제를 더욱 강화해 나아갈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3-20 · 뉴스공유일 : 2018-03-20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은 `2018 문화적 도시재생 사업(이하 문화재생 사업)` 공모 결과 ▲충남 천안시 ▲전북 군산시 ▲경북 포항시 ▲부산 영도구 등 총 4곳을 최종 사업지로 선정했다고 20일 발표했다.
문화재생 사업은 도시 공간을 문화적으로 활용해 침체된 도심과 공동체의 기능을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는 4개 지자체를 시범으로 선정해 쇠퇴한 지역 내 유휴 다중공간의 문화적 활용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문화재생의 우수모델을 창출할 계획이다.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진행된 공모에는 총 19개 지역이 응모했다. 공간 활용의 가능성과 사업계획의 타당성, 추진체계의 적절성, 사업 효과성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 심사를 통해 천안시, 군산시, 포항시, 부산 영도구 등 4곳이 최종 사업지로 선정됐다. 특히 이번 심사에서는 도시재생뉴딜 사업 등, 현재 도시재생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지역에 가점을 부여해 연관 사업 간 정책적 협업을 지원하고자 했다.
▲충남 천안시는 남산 중앙시장 입구에 있는 유휴 공간을 세대 간 상생공간으로 구축하고, ▲ 전북 군산시는 원도심 일대 고지대마을인 신흥동 근대마을조성지역을 대상으로 마을과 주민 이야기를 발굴해 문화앵커 장소로 재구성한다. ▲ 경북 포항시는 북구 중앙로 일대를 대상으로 문화예술 공간과 콘텐츠를 연계해 도심문화예술 중심지(허브)를 조성한다. ▲ 부산 영도구는 남항동 대평로 1, 2가(구 대평동) 일대를 대상으로 마을 주민들의 문화사랑방과 동네제작소(메이커스 스튜디오) 확산을 위한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문화재생 사업지로 선정된 지역에는 프로그램 사업비(1곳당 국비 8000만 원 내외, 지방비 별도)와 사업 추진 과정상에서의 맞춤형 컨설팅, 각 지역 사업 담당자 간 연결망 등이 지원된다.
문체부 고욱성 지역문화정책관은 "문화재생 시범사업을 통해 지역의 문화와 역사, 도시문제, 주민수요 등을 고려한 문화재생 모델을 찾아내고, 장소를 기반으로 한 지역문화가 활성화되기를 바란다"라며 "장기적으로는 문화적 관점에서 공간과 도시를 재구성하는 문화재생 시스템이 정착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3-20 · 뉴스공유일 : 2018-03-20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시가 오는 21일 제8회 결핵예방의 날에 서울시립미술관 세마홀에서 `서울시 취약계층 결핵, 현장의 경험과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진행하고 결핵예방에 대한 대시민 거리홍보를 실시한다.
시와 대한결핵협회가 함께 개최하는 이번 심포지엄에서 서울시는 취약계층 결핵관리를 위해 2016년 10월 `노숙인 결핵관리 민·관 협의체`를 구성하였으며 2017년부터 추진한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시는 일반 노숙인 결핵환자의 치료성공률은 58%, 치료중단율 24%, 사망률이 17%인데 반해, 서울시 `노숙인 결핵관리 민·관 협의체` 사업에 참여한 노숙인은 ▲입소형 결핵관리시설(미소꿈터)의 치료성공률 96% ▲지역사회 기반 돌봄 사업(보건소, 결핵연구원 등)은 82%로 치료율이 향상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시는 그동안 민관협의체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4월부터는 일선 보건소에서는 환자 발견 즉시 코디네이터에게 관리를 의뢰하고, 대상자 상담을 통해 적합한 지원 프로그램으로 바로 연계할 수 있도록 `환자지원 코디네이팅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이달 21일 심포지엄은 먼저 ▲`서울시 노숙인 결핵사업의 성과와 남은 과제` (최홍조 결핵연구원 연구개발실장) 발표를 통해 2017년 현재 서울시 노숙인 결핵관리사업를 소개하고, 향후 외국인, 어르신 등 확장 가능성을 제시한다.
주제발표 후에는 임준 건강정책협회 이사장(서울시립대 도시보건대학원 교수)을 좌장으로 이애란 사무처장(이주민건강협회), 김준현 대표(건강세상네트워크), 서해숙 진료부장(서울시립서북병원) 등 결핵 전문가와 정책토론을 통해 취약계층 결핵퇴치를 위한 구체적인 개선방향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시는 결핵예방 인식을 확산하고자 이날 오전 9시~오후 3시까지 서울시립미술관 분수대 앞(정동제일교회 교차로)에서 대한결핵협회, 서북병원, 중구보건소와 함께 시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결핵검진, 전문의 상담 및 결핵예방에 대한 거리홍보를 실시한다.
WHO 발표에 따르면 OECD 국가 중 우리나라 결핵 주요지표는 여전히 최하위로 수준으로, 한국은 지속적이고 다각적 측면의 결핵퇴치 정책이 매우 중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OECD 국가 중 우리나라의 결핵지표가 최하위(결핵발생률 2015년 80명/10만 명당)로 심각한 수준이다. 특히 노숙인, 노인, 외국인 근로자 등 취약계층의 결핵관리가 중요하다"며 "서울시는 앞으로도 결핵의 예방과 조기 퇴치를 위해 민·관 협력을 강화해 시민들이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3-20 · 뉴스공유일 : 2018-03-20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는 2018년 3월 19일(월) 황폐화된 북한산림 복구와 산림녹화 지원을 위한 “한반도산림녹화추진단”을 발족하고 기본계획 수립과 사업추진을 위한 첫 발을 내딛었다.
발족식에는 국내 북한 산림분야 전문가들과 산림복구 기술 및 산림녹화 분야별 전문가들에 대한 위촉 및 현판식을 진행하였으며 함께 진행된 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은 제일강산을 위한 한반도 산림녹화에 대한 의지와 산림인 으로서의 사명의식을 나타냈다.
이석형 산림조합중앙회장은 “우리나라의 산림녹화를 성공적으로 완수한 산림조합의 기술력으로 북녘의 황폐화된 산지도 푸르게 가꿀 것”이라며 “한반도 생태계, 산림의 완전한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한편, 북한은 세계에서 세 번째로 산림 황폐가 심각한 국가로 분류되고 있으며 산림 황폐화는 홍수, 가뭄, 산사태 등의 자연재해와 생물종 감소 및 생태계 구조에도 큰 문제를 발생시키고 그 영향은 우리 남녘에도 영향을 미쳐 남과 북이 함께 해결해야 할 통일을 향한 숙제중 하나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8-03-20 · 뉴스공유일 : 2018-03-20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3-20 · 뉴스공유일 : 2018-03-20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가 서비스 개시 2년 반 만에 회원 수 62만 명(3월 기준)을 돌파했다. 10만 명 돌파까지 11개월(2015년 9월~2016년 8월)이 걸렸던 것과 비교하면 가파른 증가세다.
하루 평균 이용건수도 작년 같은 기간 대비 2배 이상 증가(2017년 3월 4800명→지난 3월 1만1300명)했으며, 특히 하루 중 출ㆍ퇴근 시간대(6시~9시, 18시~21시 평일 기준)에 38%가 집중되며 실질적인 생활 교통수단으로 자리잡고 있다. 시간대별로는 퇴근시간대가 25%로 이용자수가 가장 많았다.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운영을 맡고 있는 서울시설공단(이사장 이지윤)은 작년 한 해(2017년 1월~12월) 따릉이 운영 빅데이터를 분석, ▲시간대별 ▲월별 ▲지역(자치구)별 ▲연령대별ㆍ성별 이용정보를 이달 20일 발표했다.
우선, 일 평균 이용건수는 평일(1만3301건)이 휴일(1만2584건)보다 많았다. 평일 기준으로 이용건수가 가장 많은 시간대는 18시~21시로 전체의 약 25%(3310건)를 차지했다. 이어서 21시~24시가 18%(2386건), 6시~9시가 13%(1716건)로 나타나 출근시간대와 퇴근 이후 시간대 이용자가 많았다.
월별로는 9월(16%, 88만9877건)이 가장 많았고, 10월(16%, 86만3105건), 8월(10%, 54만559건), 6월(10%, 53만6707건)순으로 나타났다.
`따릉이`를 가장 많이 이용한 지역은 마포구(16%, 78만1594건)였다. 이어서, 영등포구(13%, 65만3789건), 종로구(10%, 48만7342건), 성동구(7%, 37만7068건), 서대문구(6%, 31만396건) 순이었다.
연령대별로는 20~40대가 전체의 85%였으며, 50대 이상 이용자는 2016년 6%에서 작년 8%로 증가 추세를 보였다. 남녀 이용비율은 남성이 63%, 여성이 37%로 나타났다.
서울시설공단은 분석결과를 토대로 서울지방경찰청과 협업을 통해 이용자가 많은 대여소 위주로 안전캠페인을 실시하고, 지역별 시민 서포터즈를 운영해 헬멧 등 안전장구 착용을 위한 계도활동도 지속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자전거별 상태에 따라 등급(위험~적정)을 매겨 노후ㆍ불량 자전거를 적기에 교체하는 `내구연한 등급제`를 연내 도입을 추진해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둔다는 계획이다.
이지윤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은 "따릉이 2만 대 시대를 맞아 빅데이터 분석기법을 활용해 효율적인 자전거 재배치 및 적정 대여소 운영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서울시설공단은 시민 여러분들이 따릉이를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3-20 · 뉴스공유일 : 2018-03-20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산업통상자원부가 오늘(20일) 전라남도 함평군에 소재한 함평여자중학교를 시작으로 올해 143개교, 1만3000여 명의 중ㆍ고등생에 대한 국제통상 교육을 추진한다.
지난해 70개교 6000여 명을 대상으로 시작한 교육사업은 많은 학교 교사와 학생들의 호응으로 올해도 지난해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올해 교육 수요를 파악한 결과 경기 81개교, 전남 19개교, 대구 17개교, 강원 6개교 등 전국적으로 통상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해 중ㆍ고등생 교육에 대한 설문조사 등을 토대로 올해도 교육은 수요자 중심 교육으로 전환했다. 우선 학교는 원하는 강사를, 강사도 원하는 학교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학교와 강사 인재풀을 연계하여 학생들에게 더 실감 있고 친근한 강의가 되도록 유도했다.
또한 중ㆍ고등생들이 텍스트보다 동영상 등에 더 익숙한 점을 고려해 딱딱한 통상이 아니라 재미있는 내용을 담은 동영상을 제작해 보급할 예정이다. 아울러 대학에서 강의 또는 대학원 박사과정에 있는 젊고 우수한 인재를 강사로해 중ㆍ고생들이 미래 통상주역으로서 꿈과 고민을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는 "미국의 보호무역주의 등 통상환경 변화에 대응해 우리 젊은 청소년들이 글로벌마인드를 가지고 미래의 통상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꿈을 심어주는 일도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젊은 청소년들이 무역·통상 등에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짧고 재미있는 동영상, 교재 등을 만들어 보급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국제통상교육은 올해 7월 추가 신청을 받을 예정으로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시ㆍ도교육청에 수요를 요청 각급 학교는 시ㆍ도교육청 또는 산업통상자원부(홍보협력과)로 직접 신청하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3-20 · 뉴스공유일 : 2018-03-20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국내 네트워크 장비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10기가 인터넷 상용화 촉진 선도시범사업 과제를 이달 19일부터 공모한다고 밝혔다.
현재 기가 인터넷보다 10배 빠른 10기가 인터넷은 5G 이동통신, 초고화질 방송, 홀로그램, 증강현실(AR)ㆍ가상현실(VR) 등 대용량 트래픽이 요구되는 고품질 서비스들을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핵심 기반이다.
정부는 이번 사업으로 통신사 및 종합유선방송사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장비개발사와 상호 협력해 국산 장비를 활용한 10기가 인터넷이 빠른 시일에 대중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 사업은 10기가 인터넷 핵심 기술ㆍ장비 개발, 기업과 일반가구 시범망 구축, 시범서비스를 통한 상용화 검증 등을 추진한다.
지원하고자 하는 기업은 컨소시엄 형태(통신사ㆍ종합유선방송사, 장비 개발사 등)로 신청해야 하며, 이중 2개 컨소시엄을 선정해 정부와 선정기관 간 1:1 매칭 펀드(정부지원 50% 한도)로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 공모는 내달 1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한국정보화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관계자는 "기가인터넷의 성공사례처럼 10기가 인터넷도 민ㆍ관이 협력해 성공적으로 상용화하고, 관련 국내 장비산업의 기술역량을 고도화해 글로벌 정보통신기술(ICT) 산업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면서 "정부는 오는 2022년까지 10기가 인터넷 커버리지 50% 달성(전국 85개시 기준)을 목표로 장비업체, 통신사와 일반국민이 모두 상생할 수 있는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하는데 노력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3-20 · 뉴스공유일 : 2018-03-20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서울시는 올해 서대문구 개미마을 담장 보수공사 등 취약지구 재난위험시설 정비 사업에 총 10억 원을 투입한다. 우선 19곳을 정비대상으로 선정해 보수공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선정된 19곳 중엔 붕괴 위험이 우려되는 D급 재난위험시설 9곳이 포함돼 다가오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할 수 있게 됐다. ▲영등포구 신길연립, 도로옹벽 ▲은평구 수색동 도로 옹벽 ▲용산구 후암동 노후 공동주택 등이 D급 위험시설이다.
사업대상 선정을 위해 지난 1월 자치구 공모를 실시하고 13개 자치구에서 37곳을 신청 받아 이들 시설을 대상으로 분야별 기술사 등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19곳을 선정했다.
시는 이번에 선정된 19곳 외에도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더 안전시민모임'을 통해 생활 속 안전사각지대를 지속 발굴해 긴급 보수가 필요한 곳에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달동네, 쪽방촌 등 재난 소외계층 밀집지역의 재난위험‧기반시설에 대한 정비 사업을 '12년부터 실시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총 57억 9000만원을 투입해 187개소를 정비했다.
고인석 서울시 안전총괄본부장은 "재난 취약계층이 밀집된 지역은 재난·재해 발생 시 실제 피해는 물론 피해 체감도도 높기 때문에 생활 곳곳의 위험요인을 미리 찾아내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지역의 위험요소를 꼼꼼히 살피고, 지원사업도 확대하는 등 시민안전을 위해 더욱더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3-20 · 뉴스공유일 : 2018-03-20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는 세계지식재산기구(WIPO, 사무총장 프란시스 거리)와 함께 지난 19일부터 오는 23일까지 `2018 한국 집중관리단체 방문 연수`를 개최한다.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한국 집중관리단체 방문 연수`는 저작권 집중관리 제도가 정착되지 않은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국내외 집중관리 분야 전문가의 비법(노하우)을 전수해, 개도국의 집중관리단체 설립을 지원하고 운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연수는 문체부가 세계지식재산기구에 출연한 신탁기금을 활용한 사업으로서 `저작권 집중단체 설립ㆍ운영 지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것이다. 이 연수를 통해 궁극적으로는 개도국 현지에서 유통되는 우리 콘텐츠를 보호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연수의 첫 수혜국은 몽골ㆍ미얀마ㆍ캄보디아 3개국이며, 해당 국가의 저작권 정책 담당자와 집중관리단체 관계자 총 11명이 초대 연수생으로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방문 연수에서는 특허법원 이규홍 부장판사, 인하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홍승기 교수를 비롯해 국제음반산업연맹(IFPI)의 케이티 앙(KT Ang) 아시아 지부장 등 국내외 저작권 집중관리 분야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서 집중관리단체 설립 비법(노하우)과 모범 운영 사례를 소개하고, 분쟁해결 사례를 분석하는 등 실무적으로 유용한 강좌를 진행한다.
또한 연수생들이 한국음악저작권협회, 한국방송작가협회 등 우리나라의 주요 집중관리단체를 직접 방문해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문체부 관계자는 "이번 연수를 통해 여러 국가의 저작권 정책 담당자들과 전문가들이 집중관리 제도에 대한 경험을 활발하게 공유하고 긴밀하게 협력을 이어가길 바란다"며 "`한국 집중관리단체 방문 연수`는 한류콘텐츠의 저작권 보호를 위한 우호적인 환경을 조성하는 데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3-20 · 뉴스공유일 : 2018-03-20 · 배포회수 : 4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도종환 장관은 오늘(20일) 오후 3시,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근정회의실에서 공연ㆍ시각ㆍ문학 등, 주요 예술 분야 현장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예술 창작 환경을 개선하고 예술계 권익을 증진하기 위해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최저임금 인상이 예술 창작 환경에 미친 영향을 점검한다.
도종환 장관은 "문체부는 임금 체불 등 예술계 불공정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상시 감독 시스템을 운영하고 표준계약서를 보급하는 등 예술인들이 창작권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라며, "이번 간담회가 그간의 정책 효과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최저임금 인상 등 사회적 변화가 예술계에 미치는 영향 등을 파악해 예술계 특성에 맞는 다양한 대안을 모색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문체부는 간담회 결과를 바탕으로 불공정행위에 대한 법률 상담과 적극적인 시정 조치, 표준계약서 제ㆍ개정 및 보급 확산 등, 예술인들의 최소한의 권리를 지키기 위한 정책을 업계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예술인 고용보험 도입 등 예술인들의 복지 지원을 강화해 창작환경을 개선할 뿐만 아니라, 예술계 영세 사업주ㆍ기획자들의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과 사회보험료 일부 지원 등의 정책을 더욱 적극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3-20 · 뉴스공유일 : 2018-03-20 · 배포회수 : 4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김소연 기자] 어제(19일) 통일부는 예술단 평양공연을 위한 남북 실무접촉의 우리측 수석대표 겸 음악 감독으로 윤상을 선임한 배경과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
백태현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윤상 씨가 이번 예술단의 음악감독으로 선정이 돼서 내일 실무접촉에 대표단으로 나간다"며 "4월 초에 있을 것으로 예정이 되는 예술단 평양공연 부분에 있어서 공연구성이 대중음악 중심으로 되는 것 같다. 빠른 시일 내에 행사 준비를 해야 되는 관계 등 여러 가지 감안을 해서 그렇게 내정이 된 걸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백 대변인은 오늘(20일) 열리는 남북 실무접촉 논의 사항과 관련해서는 "이번에 회담 시기나 장소 아니면 구성 등에 있어서 논의가 이뤄질 걸로 알고 있다"며 "접촉결과를 보면서 예술단의 참석자 명단 등이 후속조치로서 검토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남북이) 서로 협연하는 부분들이 어느 정도 될지 그런 부분들도 내일 논의가 있을 것으로 안다"면서 "내일 접촉결과를 오후 늦게 알려드리겠다"고 덧붙였다.
백 대변인은 태권도 시범단의 평양공연에 대해서는 "내일 실무접촉에서는 예술단 중심으로 (논의가) 되고 있고, 태권도 시범단과 관련해서는 주로 판문점 문서교환방식을 통해서 협의가 진행되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한편, 북한에 억류된 우리 국민 송환 문제와 관련해서는 "다각적인 채널을 통해서 계기가 있을 때마다 북한 억류자의 조속한 송환을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3-20 · 뉴스공유일 : 2018-03-20 · 배포회수 : 3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앞으로 외국인 배우자도 주민등록표 등본에 다른 세대원과 함께 표기할 수 있게 되어 다문화 가정의 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다.
20일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외국인 배우자가 주민등록표 등본에 표시되도록 신청하는 방법 등을 규정한 「주민등록법」 시행령ㆍ시행규칙 개정안을 이날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으로 주민등록표 등본에 표기될 수 있는 사람은 「출입국관리법」 제31조에 따라 등록을 한 외국인 또는 「재외동포의 출입국과 법적지위에 관한 법률」 제6조에 따라 국내거소신고를 한 외국국적동포 중에서 국민인 세대주나 세대원과 함께 거주하는 배우자 또는 직계혈족이다.
주민등록표 등본 표기는 외국인 배우자 본인 또는 그가 속할 세대의 세대주나 세대원이 거주지 관할 읍·면사무소 또는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신청할 때 신청하는 사람 본인의 신분증(주민등록증, 외국인등록증, 국내거소신고증 등)을 지참해야 하며, 신청서에 대상자가 속할 세대의 세대주의 확인을 받아야 한다.
신청인은 대상자가 등록된 외국인인지, 배우자 또는 직계혈족인지 등을 입증하는 외국인등록자료, 가족관계등록부 등을 제출해야 하는데 담당공무원이 전산시스템을 통해 이를 열람하는 것에 동의하는 경우는 별도로 자료를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
외국인 배우자 등은 주민등록표 등본 표기를 한번 신청하면 세대별 주민등록표에 기록되므로 본인이 표기된 등본을 발급받을 때 다른 세대원과 동일한 위치에 표기되며, 본인이 표기된 등본 발급을 온라인(정부24)으로도 신청할 수 있게 된다.
다만 외국인 배우자 등은 주민등록 대상자(주민등록법 제6조)가 아니므로 세대원에 해당하지 않고, 주민등록번호를 부여받지 않으며 주민등록증도 발급받지 않는다.
행정안전부 관계자는 "이번 제도개선으로 다문화 가정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과 소외감이 해소될 수 있을 것이다"며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주민등록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3-20 · 뉴스공유일 : 2018-03-20 · 배포회수 : 3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서울시가 급속 충전기 설치로 전기차 인프라를 확충한다.
지난 19일 서울시는 한국에너지공단과 협력하여 편의점, 식당, 커피숍, 주유소 등 시민이 일상생활에서 손쉽게 접할 수 있는 편의시설 주변에 전기차 급속 충전기를 설치하는 사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한국에너지공단의 2018년 전기차 충전서비스산업 육성 사업자로 선정되어 서울시내에 급속 충전기 설치를 완료한 개인 또는 민간 사업자다. 서울시는 총 50기에 대한 설치비(보조금)를 지원하며, 1기당 최대 2500만 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전기차 급속 충전기 설치 희망자가 충전기 설치를 완료하고 한국에너지공단의 설치검사를 통과한 경우 서울시(기후대기과)에 구비 서류를 제출하면 서류검토를 거쳐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서울시는 선착순으로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전기차 급속 충전기 설치 후 사후관리 강화를 위해 서울시는 보조금 지원 대상이 공용 급속 충전기를 2년간 의무 운영⋅관리하도록 하는 규정을 마련할 계획이다. 앞으로는 부득이하게 소유권을 변경하는 등의 경우 서울시의 사전 승인을 받아야 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공공부문 전기차 급속 충전기 설치는 물론 민간부분 전기차 충전기 설치도 적극 추진해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확충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3-20 · 뉴스공유일 : 2018-03-20 · 배포회수 : 4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광주광역시는 올해 상반기 금연구역 합동 점검 결과 국민건강증진법을 위반한 79건을 적발 조치했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자치구, 금연지도원 등과 함께 지난해 12월3일부터 추가로 금연구역으로 지정된 실내체육시설과 민원 발생이 많은 PC방 등 3247곳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했다.
점검 결과 PC방 76건, 공원 3건 등 금연구역에서의 흡연행위로 총 79건을 적발하고, 적발된 자에게 1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 조치했다.
※ 점검 대상/위반 건수
- 동구 452곳/18건, 서구 616곳/2건, 남구 591곳/11건 북구 701곳/24건, 광산구 887곳/24건(위반 3건, 공원포함)
광주시 관계자는 “PC방의 흡연행위가 여전히 많고 적발건수가 높다”며 “청소년 이용이 많고, 간접흡연으로 피해를 입는 시민들이 많은 만큼 영업자들이 스스로 금연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8-03-20 · 뉴스공유일 : 2018-03-20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