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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성남시는 한솔마을 4ㆍ5ㆍ6단지(특별정비예정구역 37구역)의 구역계 조정을 담은 `2035 성남시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 변경(안)이 지난달(6월) 26일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통과했다고 이달 13일 밝혔다.
그간 한솔마을은 단지별로 리모델링(5ㆍ6단지)과 재건축(4단지)으로 정비 방식이 나눠졌지만, 기존 기본계획상 하나의 통합 구역으로 묶여 있어 4단지의 단독 재건축 추진이 불가능했다.
이번 변경안은 이미 리모델링사업이 추진 중인 한솔5ㆍ6단지를 특별정비예정구역에서 제외하고 한솔4단지를 단독 구역으로 재편하는 것이 핵심이다.
통상 기본계획 수립 후 5년이 지나야 타당성 검토가 가능하지만, 시는 올해 `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 제안`에 참여하려는 한솔4단지 주민 의지와 사업의 시급성을 고려해 신속하게 기본계획 변경을 추진했다. 주민공람, 시의회 의견청취, 국토교통부 협의, 도 승인에 통상 6개월 이상 소요되는 행정 절차를 약 3개월 만에 마무리했다.
이달 중 고시되면 한솔4단지는 단독 재건축의 법적 근거를 확보해 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하게 된다.
신상진 시장은 "이번 구역계 조정은 주민들의 실질적인 재산권 행사를 보장하고 사업 실현 가능성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신속한 도시정비사업을 통해 분당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을 신도시정비사업의 성공 모델로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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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과천시 과천주공5단지 재건축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마무리했다.
과천시는 과천주공5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진규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지난 1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9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같은 날 고시했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최고 높이 상향(108.98m→114.98m) ▲지하주차장 층수 추가(지하 3층→지하 4층) ▲단위세대 평면계획 및 부대복리시설 배치계획 변경 등이다.
이 사업은 과천시 별양로 111(별양동) 일원 6만3629.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8.25%, 용적률 299.9%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개동 124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84A㎡ 286가구 ▲84B-1㎡ 32가구 ▲84B-2㎡ 34가구 ▲84C㎡ 23가구 ▲84D㎡ 60가구 ▲84F-1㎡ 8가구 ▲85F-2㎡ 8가구 ▲84G㎡ 81가구 ▲99A㎡ 134가구 ▲99B㎡ 33가구 ▲99C-1/2㎡ 66가구 ▲99D㎡ 3가구 ▲113A㎡ 67가구 ▲113B㎡ 89가구 ▲113C㎡ 89가구 ▲125A㎡ 68가구 ▲125B㎡ 33가구 ▲125C㎡ 33가구 ▲135A㎡ 33가구 ▲135B㎡ 33가구 ▲122P㎡ 1가구 ▲142P㎡ 1가구 ▲144P㎡ 1가구 ▲145P㎡ 1가구 ▲148P㎡ 1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과천역과 정부청사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청계초, 과천초, 경기과천교육도서관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중앙공원, 청계산 등이 있어 친환경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2017년 5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과천주공5단지는 2020년 1월 조합설립인가, 2024년 5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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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성동구는 유보화 청장이 제1호 결재로 신설한 `재개발ㆍ재건축 신속관리추진단신속관리추진단(이하 추진단)` 가동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고 이달 13일 밝혔다.
추진단은 구내 재개발ㆍ재건축ㆍ리모델링 등 주요 도시정비사업을 총괄하는 통합 컨트롤타워다. 사업장별 맞춤형 컨설팅을 비롯해 유관 부서 간 협의, 인ㆍ허가 절차 지원, 외부 전문가 자문, 주민 갈등 조정 등을 원스톱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구는 추진단의 초기 운영을 안정적으로 이끌고 전문성과 실행력을 확보하고자 30년 경력의 건축ㆍ도시정비 전문가인 유옥현 국장을 신임 도시관리국장으로 발령해 추진단장을 겸임하도록 했다.
현재 외부 전문가를 단장으로 채용하기 위한 절차도 진행 중이다. 구는 채용 절차가 마무리될 때까지 유 국장이 도시관리국장과 추진단장을 겸임하도록 해 조직 운영의 공백을 최소화하고 출범 초기부터 주요 도시정비사업을 차질 없이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구는 신속관리추진단의 핵심 관리 대상 중 하나인 행당동 300-1 일원 행당8구역 재개발의 정비계획 수립 절차에도 착수했다. 행당8구역은 지난해 12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조건부 선정된 이후, 구가 주민 의견 조사와 주민설명회 등을 신속히 추진한 결과 지난 5월 후보지로 최종 선정됐다.
주민들이 계획 수립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지난달(6월) 22일 주민참여단 모집을 시작했으며, 이달 6일에는 정비계획 수립ㆍ정비구역 지정 용역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추진단은 행당8구역 재개발의 사업 단계별 현안을 집중적으로 관리하며 부서 간 협의, 시와의 조정, 주민 의견 수렴 등을 통합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유보화 청장은 "신속관리추진단은 복잡한 절차와 주민 갈등으로 지연되는 도시정비사업을 구가 직접 조정하고 지원하기 위한 민선 9기의 첫 번째 실행 과제"라며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책임자를 중심으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하고 효율적인 정비 행정을 구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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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양천구는 목동신시가지아파트(이하 목동아파트) 재건축사업이 본격화됨에 따라 `목동아파트 주변 하수도 정비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했다고 이달 13일 밝혔다.
목동아파트는 목동ㆍ신정동 일대 약 2.28km 규모로 14개 단지 2만6629가구로 이뤄져 있다. 재건축이 완료되면 약 1.8배 증가한 4만7438여 가구가 들어서는 미니 신도시급 주거 단지로 탈바꿈한다.
목동 일대는 순증 물량만 2만800여 가구에 달하는 만큼 선제적인 기반시설 정비가 필요한 상황이다. 구는 대규모 도시정비사업 추진으로 인한 하수 발생량 급증과 기후변화에 따른 극한 강우에 대비하고자 하수도 시설의 적정 규모를 전면 재검토하고 단계별 정비계획을 수립 중이다.
2024년 4월부터 지난해 말까지 `목동아파트 주변 하수도 정비 기본계획` 용역을 실시해, 기존 하수관로와 빗물펌프장 조사ㆍ분석, 침수 이력 조사, 재건축에 따른 추정 인구 및 우ㆍ오수 발생량 분석, 배수구역ㆍ처리구역 재검토, 하수관로 현황과 문제점 분석, 관로 개량 계획 수립 등을 마쳤다.
구는 기본계획을 토대로 총사업비 32억 원을 투입해 2027년 11월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한다.
이번 용역에서 빗물을 처리하는 우수관로는 환경부와 서울시의 강화된 방재 성능 기준을 반영해 집중호우에도 침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시설 규모를 재산정한다. 또 오수관로는 재건축 이후 증가하는 가구수와 개정된 하수도 설계기준을 반영해 시설 규모 적정성을 재검토한다.
이와 함께 상하수도, 토목구조, 토질ㆍ지질, 기계, 전기 등 5개 설계 분야의 기술진이 참여해 구조물 안전성, 시공성, 유지관리 효율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이번 실시설계를 통해 목동아파트 재건축과 연계한 하수도 정비 방향을 구체화하고, 향후 단계별 공사를 추진해 100년 이상 안정적으로 운영수 있는 고품질의 하수도 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이기재 청장은 "이번 용역을 통해 100년을 내다보는 하수도 체계를 구축해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는 도시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목동아파트 재건축사업은 지난해 12월 14개 단지 모두 정비구역 지정을 완료했다. 신탁 방식으로 추진 중인 8개 단지(1ㆍ2ㆍ5ㆍ9ㆍ10ㆍ11ㆍ13ㆍ14단지)는 사업시행자 지정을 마쳤고, 조합 방식으로 추진 중인 6개 단지(3ㆍ4ㆍ6ㆍ7ㆍ8ㆍ12단지) 가운데 5개 단지가 조합 설립을 완료했다. 6단지는 지난달(6월) 시공자를 선정하는 등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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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우건설은 정원주 회장이 이달 7~11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를 방문해 현지 정ㆍ관계 인사와 주요 개발사를 만나 미래 성장사업 전반에서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방문에서 정 회장은 인도네시아 하원 제12위원회 수긍 수파르워토 에너지위원장, 토도투아 파사리부 투자ㆍ다운스트림부 차관, 인도네시아 국부펀드 다난타라 최고투자책임자(CIO)인 판두 샤흐리르, 승범수 코린도 그룹 수석부회장 등을 잇달아 만나 대우건설의 미래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정 회장은 정부 관계자들과의 면담에서 대우건설이 축적한 LNG 플랜트ㆍ에너지 인프라 분야의 시공 경험과 기술력을 소개하고, 소형모듈원자로(SMR), LNG 터미널ㆍ발전소 등 발전 인프라와 함께 기가와트급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올인원 융복합 개발 모델을 제안했다. 이에 인도네시아 정부 측은 관련 사업 추진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 의사를 밝혔다.
다난타라 측과의 만남에서는 신도시 개발을 비롯한 다양한 투자개발사업에서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대규모 개발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협력 가능성을 공유하고, 향후 구체적인 사업 발굴과 협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인도네시아는 베트남과 함께 대우건설의 미래 핵심 전략시장이다. 대우건설은 1986년 인도네시아에 처음 진출한 이후 약 40년간 크라프트 제지공장, 인도네시아 디스트릭트 8 건축사업, 탕구 LNG 확장PJ 2단계 등 건축ㆍ플랜트ㆍ산업설비 분야에서 5억4000만 달러 규모의 프로젝트 7건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지난해 5월에는 정 회장이 프라보워 수비안토 대통령을 예방하며 대우건설의 인도네시아 사업 확대 의지를 설명한 바 있다. 올해 4월에는 프라보워 대통령의 방한을 계기로 열린 한ㆍ인도네시아 경제협력 행사에서 시나르마스 랜드, 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와 함께 BSD 신도시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대우건설은 앞으로 인도네시아에서 SMR과 LNG 플랜트, 이와 연계된 AI 인프라와 부동산 개발사업을 꾸준히 확대하는 한편, 베트남 스타레이크 시티 등 신도시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투자와 개발을 아우르는 사업 모델을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인도네시아는 풍부한 성장 잠재력을 갖춘 대우건설의 핵심 전략시장"이라며 "부동산개발사업은 물론 LNG 플랜트, 에너지 인프라, AI 데이터센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도네시아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기여하는 신뢰받는 파트너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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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HS화성은 제주 서귀포항 재정비 공사를 수주했다고 이달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서귀포시 서귀포항 일원 항만 재정비 공사로, 여객부두 1선석(5000톤급ㆍ152m)과 잡화부두 2선석(7000톤급ㆍ320m) 등을 조성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총계약금액은 약 278억 원이며, HS화성의 지분은 50%인 약 139억 원이다. 공사 기간은 착공일로부터 1372일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서귀포항의 항만 기능을 개선하고 지역 물류ㆍ해상 교통 인프라 확충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HS화성 관계자는 "이번 서귀포항 재정비 공사 수주는 기술력과 시공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품질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다양한 토목 인프라사업에 적극 참여해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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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322-1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 도전에 나섰다.
홍은동 322-1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13일 조합원 및 일반분양 중도금 대출 업무를 담당할 금융기관을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서대문구 가좌로2길 60(홍은동) 일원 6086.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43.61%, 용적률 217.34%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개동 15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양호한 곳으로 주변에 명지초, 충암초, 응암초, 연은초, 명지고 등이 있다. 여기에 백련산 근린공원 등이 가까운 곳에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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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주안동 동인아파트(이하 주안동인)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13일 주안동인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경우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0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8월 10일 오후 5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15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입찰참여지침서에 따라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서류를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염창로 72(주안동) 일원 5148.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7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7㎡ 141가구 ▲54㎡ 17가구 ▲68㎡ 17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과 인천 지하철 2호선 환승역인 주안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은 석정초등학교, 경원초등학교, 석암초등학교, 석정중학교, 인천남고등학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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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민간사업자가 공동으로 시행하는 공공주택사업 참여 건설사의 자금 조달을 지원하고자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 금융보증 상품을 출시했다고 이달 13일 밝혔다.
이번 보증상품은 지난해 정부가 발표한 `9ㆍ7 부동산 대책`에 따라 건설사가 공사비를 선조달하고 공공주택을 준공한 이후 LH로부터 공사비를 정산받는 직접정산방식으로 추진되는 공공분양에 특화된 금융지원 모델이다.
기존에는 건설사가 공사비를 먼저 투입한 뒤 준공 이후 LH로부터 공사비를 지급받는 구조여서 자체 신용도를 기반으로 고금리 대출을 받거나 자체 자금 조달에 의존하는 등 어려움이 컸다.
HUG는 새 보증상품을 출시하며 심사 및 운영 기준을 대폭 완화했다. 보증한도는 공공분양주택 유형별로 차등 적용하며 공공분양 일반형은 총사업비의 80%, 신혼희망타운 등은 최대 90%까지 보증을 지원한다. 보증률율은 연 0.324%의 단일요율을 적용해 최근 고금리 기조 속에서 자금난을 겪고 있는 건설업계의 금융비용 부담을 대폭 낮췄다.
또 안정적인 보증 운용 및 자금 집행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LH의 기성검사 확인에 연계해 보증서를 분할 발급하는 형태로 운영한다.
HUG는 새 보증상품 출시와 함께 신속하고 원활한 보증 지원을 위해 본사 기금사업처 내 특별 상담ㆍ심사창구를 마련해 운영을 시작했다. 이를 통해 새 보증상품에 대한 이용 절차, 보증 요건 등에 대한 건설사들의 실무적인 궁금증을 원스톱으로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이달 중에는 LH와 원활한 보증운영을 위한 상호 협력사항 등을 구체화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 참여 건설사 등을 대상으로 간담회도 열 예정이다.
최인호 HUG 사장은 "이번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 금융보증은 국토교통부, LH, 민간 건설업계와의 긴밀한 소통과 협의를 통해 탄생한 상생 금융 모델"이라며 "자금 경색에 빠진 주택업계를 지원해 정부의 주택 공급 목표 달성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새롭게 마련된 특별 창구와 다가오는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국민 주거 안정과 건설산업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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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3년 연속 한국경영인증원(KMR)의 노사관계우수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고 이달 14일 밝혔다.
노사관계우수기업 인증은 노사 대표자의 지도력과 관계 성숙도, 만족도 등을 종합 평가해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노사 관계를 구축한 기업에 부여한다.
SH는 ▲내부 출신 사장의 공사와 구성원에 대한 높은 이해도 ▲노사 상생 공동선언을 통한 37년 무분규 ▲양방향 소통 창구 운영 ▲다양한 노사 합동 프로그램 운영 등의 노력을 인정받았다. 노동이사제 운영, 제안제도 참여 활성화, 노사협의회 협의 사항 이행 노력 등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황상하 SH 사장은 "이번 인증은 상생과 협력의 노사 관계 구축을 위한 임직원의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협력적 노사 관계를 바탕으로 상생의 노사 문화를 지속 확산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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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건설공사 도민감리단이 본격적인 우기를 앞두고 도내 건설현장 10곳에 대한 안전점검을 마쳤다고 이달 13일 밝혔다.
경기도 도민감리단은 도와 소속 기관이 발주하는 공공 건설공사의 품질ㆍ안전점검을 도민(외부 전문가)이 직접 수행하는 제도로 2019년 도입됐다. 도로ㆍ철도ㆍ하천ㆍ건축 등 공공 건설 현장을 방문해 안전사고 예방, 부실시공 방지, 품질 향상을 목표로 점검한다.
도 도민감리단은 올해 점검 대상 총 22곳의 공공 건설공사현장 중 우기 전 점검이 필요한 신축공사, 도로확포장공사, 수해상습지 개선공사 등 건축ㆍ도로ㆍ하천 분야 10곳에 대한 현장점검을 마쳤다.
점검 결과 총 179건의 지적 사항이 나왔다. 이 중 우기 전 공정 관리 철저가 20건으로 가장 많았고, 품질시험계획서 관리 부족 10건, 흙막이 안정성 검토 7건 등이 뒤를 이었다. 이 가운데 134건은 조치를 마?으며 나머지는 현장 여건을 고려해 조속히 조치하기로 했다.
도민감리단은 현장점검을 통해 공사장 안전 관리 상태를 비롯해 가설공사, 안전시설물 설치, 콘크리트ㆍ방수ㆍ철근조립 등 시공 품질, 계측기 설치ㆍ관리 등 건설공사현장에서 놓치기 쉬운 위험 요소들을 공사 관계자와 공유하며 철저한 현장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으로 이어지도록 했다.
도는 앞으로도 취약 현장을 중심으로 도민감리단 점검을 이어가며 나머지 계획 현장에 대한 점검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본격적인 우기를 앞두고 도민감리단과 함께 위험 요인을 꼼꼼히 점검하기 위해 힘써 왔다"며 "앞으로도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건설 현장을 만들 수 있도록 도민감리단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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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의정부시 장암2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자 선정 기대감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
최근 장암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우홍성ㆍ이하 조합)은 지난 10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2개 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현대산업개발 ▲한화건설부문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31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의정부시 경의로193번길 24-9(신곡동) 일원 12만729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30% 이하, 용적률 233.45%를 적용한 지상 4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319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의정부역 및 의정부경전철 발곡역이 가까운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경의초, 청룡초, 의정부초, 발곡초, 장암초, 발곡중, 발곡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 발곡근린공원, 장암발곡근린공원, 청룡어린이공원, 중랑천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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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대림비치맨숀아파트(이하 부산대림비치)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8일 해운대구는 대림비치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임채문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 규정 등에 따라 오는 22일까지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공고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해변로 295(중동) 외 2필지 일대 186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6층에서 지상 4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개동 135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해운대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해운대초, 동백중, 해운대여중, 부산기계공업고 등이 있다. 여기에 주변에 해운대바다, 해운대해수욕장, 해운대구청 등이 있으며 해운대그랜드조선호텔 맞은 편에 위치하고 파라다이스, 팔레드시즈, 엘시티와도 가까워 입지가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등이 있다.
한편, 대림비치는 2023년 5월 10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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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광주광역시 옥천아파트(이하 광주옥천)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중요 파트너 찾기 절차에 돌입했다.
지난 9일 광주옥천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고병진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6일 오후 5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30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 및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8억 원을 조합의 계좌에 현금 납부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을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조합이 제시하는 입찰참여안내서, 홍보지침 준수서약서 및 이행각서 등의 내용을 이행할 수 있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남구 광복마을3길 26-3(진월동) 일원 5170㎡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2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진월초, 동성중, 동성고, 대성여자고, 광주여자상업고 등이 인근에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광주월드컵경기장, 풍암생활체육센터, 풍암근린공원, 금당산, 남광주역사테마파크 등이 있어 여가를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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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종로구 신영1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을 이어간다.
신영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한재구ㆍ이하 조합)은 지난 10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8월) 10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5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하고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종로구 세검정로6길 62-2(신영동) 일대 1만5589.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지하 3층에서 지상 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9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무난한 교육환경을 갖춘 곳으로 인왕초등학교, 홍제초등학교, 세검정초등학교, 인왕중학교, 상명사대부속초ㆍ중ㆍ고등학교, 서울예술고등학교, 상명대학교 등이 인근에 있다. 또 북악산, 인왕산, 북악팔각정 등이 가까워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신영1구역은 2003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10월 사업시행인가, 2022년 2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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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배경훈)ㆍ부산광역시와 오는 9월 9~11일 3일간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10주년을 맞이한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최대 규모의 스마트시티 국제행사로, 전 세계의 정부ㆍ도시ㆍ기업ㆍ전문가ㆍ시민이 참여해 지속 가능한 도시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해법을 모색해 나가고 있다.
지난해 부산으로 개최지를 옮긴 후 전체 참관객 4만2958명, 참가 업체 457개 사, 해외 54개국이 참여하는 성과를 내, 올해 두번째로 부산에서 개최한다.
올해는 정부의 인공지능 대전환(AX) 기조에 맞춰 `K-AI 시티` 정책을 선보인다. `Beyond Smart City, Into AI City(스마트시티를 넘어, AI 도시로)`라는 행사 슬로건에 맞게 스마트시티부터 AI 시티까지 폭넓은 도시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K-AI 시티는 교통시설물 등 다양한 도시 인프라 운영에 AI 기술을 접목시켜 최적화ㆍ지능화된 도시 서비스를 제공하는 도시 모델이다. 이와 관련해 국토부는 지난달(6월) 공모를 통해 강원 원주시, 충남 천안ㆍ아산시(공동참여)를 선정해 AI 특화 시범도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행사에서는 AIㆍ스마트시티, 건설ㆍ인프라, 모빌리티ㆍ교통, 에너지ㆍ환경 등 스마트시티 혁신 기술과 서비스가 전시된다. 특히 AI 특화 시범도시인 천안ㆍ아산과 원주가 AI 시티 공동관으로 참여해 구성 기술을 소개할 예정이다.
콘퍼런스에서는 스마트시티와 AI 시티, 피지컬AI, 에이전틱 AI, 미래 모빌리티 등 글로벌 핵심의제를 중심으로 `K-AI 도시 정책 콘퍼런스` 등 산ㆍ학ㆍ연ㆍ관이 참여하는 다양한 논의와 협력의 장이 마련된다.
수출ㆍ구매 상담회, 대기업 매칭 오픈이노베이션 등 기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국내 기업들의 해외 진출과 사업 협력 기회도 제공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올해 10주년을 맞이한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는 기술을 통해 경험하는 더 나은 내일을 향해 국내외 협력을 확대해 나가는 글로벌 플랫폼"이라며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과 국제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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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앞으로 민간임대주택 사업자는 임대차계약을 신고할 때 관리비나 가전ㆍ가구 등의 사용료도 함께 신고해야 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및 동법 시행규칙 일부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이달 13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민간임대주택 관리비와 사용료를 임대료 편법 인상 수단으로 활용하는 것을 방지하고, 민간임대주택 관리를 강화할 수 있도록 시ㆍ도 권한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먼저 임대차계약 신고 시 관리비와 사용료가 신고 대상에 포함된다. 현재는 임대차기간, 임대료, 매입임대주택의 경우 대출 금액, 준주택의 경우 임차인 현황만 신고하고 있으나, 앞으로는 관리비와 사용료 금액 또는 산정 방식도 의무적으로 신고해야 한다.
이는 최근 임대료 외에 가전ㆍ가구ㆍ시스템에어컨ㆍ붙박이장 등 옵션 사용료 명목으로 임대료를 편법으로 인상하는 사례가 있어 이를 방지하고, 관리비와 사용료의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다.
표준임대차계약서에도 임차인에게 임대차계약 시점부터 부과될 관리비와 사용료 금액 또는 산정 방식을 명확하게 기재해야 한다.
아울러 임차인 또는 임차인대표회의가 관리비와 사용료에 대해 회계감사 요구를 임대사업자에게 한 경우, 정당한 사유가 없으면 임대사업자가 이를 거절할 수 없도록 했다.
시ㆍ도의 민간임대주택 관리 권한도 확대된다. 시ㆍ도에서도 100가구 이상 민간임대주택단지의 임대료 증액 비율을 조례로 정하고, 임대주택정보체계(렌트홈)를 통해 임대보증금 보증 가입 정보를 열람할 수 있게 된다. 지금까지는 시ㆍ군ㆍ구만 조례 제정과 가입 정보 열람을 할 수 있었으나 해당 권한을 시ㆍ도까지 확대하는 것이다.
또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은 임대사업자가 신고한 임대 조건을 현재 지방정부 공보에만 공고하고 있으나, 이를 인터넷 누리집에도 게시하도록 한다. 단순 임대차계약 신고 누락 등 경미한 위반에 대한 과태료가 지나치게 높다는 지방정부 의견을 반영해 과태료를 일부 완화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개정으로 민간임대주택의 관리비와 사용료가 한층 투명해지고 임차인의 주거 안정이 강화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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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군포시가 관내 주거정비사업의 추진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주거정비 추진현황 대시보드`를 시장실 내에 구축했다고 이달 10일 밝혔다.
이번 대시보드 구축은 민선 9기 한대희 시장이 최우선 과제로 강조해 온 `빠르고 확실한 주거환경 개선`을 실현하기 위한 취지다.
시장실 내 TV 화면을 통해 송출되는 시스템을 활용해 인ㆍ허가 절차 진행 상황과 현장 이슈를 점검하고 신속하게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대시보드에는 재개발ㆍ재건축사업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관내 17개 재개발 구역과 16개 특별정비예정구역(재건축) 등 총 33개 구역의 추진 현황을 구현했다. 시의 총인구수와 출생아 수 등 주요 시정 지표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한대희 시장은 "이번 대시보드 구축으로 데이터 기반의 신속하고 정확한 의사결정이 가능해질 것"이라며 "향후 행정을 통해 수집된 공공 데이터를 시 누리집에 개방해 시민들과 투명하게 공유하는 방안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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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성남시는 분당 노후계획도시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사전 제안 접수 결과 결합개발구역을 포함한 50개 구역에서 총 6만6037가구가 신청됐다고 이달 13일 밝혔다.
이는 올해 정비구역 지정 물량인 1민2000가구의 5.5배에 해당하는 규모다. 2024년 선도지구 지정 당시 신청 물량인 5만8874가구보다도 7163가구 많은 수준이다.
이번 사전 제안 접수는 관계 법령에 따른 자문 절차를 위해 이달 1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됐다.
시는 이번에 접수된 제안 서류에 대해 유관 기관ㆍ관련 부서 협의, 자문위원회 자문 등의 절차를 거쳐 이달 말 예정구역 제안자들에게 자문 결과를 일괄 안내할 예정이다. 자문 결과를 통보받은 예정구역의 제안자는 반영 여부에 대한 자체 검토를 거쳐 올해 9월 1일 최종(본안) 서류를 제출하게 된다.
시는 오는 9~10월 중 접수된 본안 서류를 평가해 1만2000가구 규모의 정비구역을 선정할 계획이다. 이후 공람공고와 시의회 의견 청취 등을 거쳐 올해 12월 성남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해 노후계획도시 특별정비구역으로 최종 고시할 예정이다.
신상진 시장은 "이번 접수 결과를 반영해 경기도, 국토교통부와 정비구역 지정 물량의 해제 또는 확대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협의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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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과천시 과천주공8ㆍ9단지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10일 과천시는 과천주공8ㆍ9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형진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 등에 따라 오는 27일까지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공고에 따르면 이 사업은 과천시 부림로 16(부림동) 일원 13만9004.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8.94%, 용적률 286.45%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7개동 283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과천역이 도보로 3분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으로 과촌초, 과천중, 과천외고 등도 가까운 곳에 있어 뛰어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양재천과 맞닿아 있으며 관악산, 청계산, 우면산도 주변에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단지에서 서울대공원, 국립현대미술관, 서울랜드 등이 가까워 여가를 즐기기에 좋은 입지를 갖추고 있다.
한편, 과천주공8ㆍ9단지는 2021년 2월 조합설립인가, 2024년 3월 사업시행인가, 2025년 1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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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부산광역시는 이달 13일 오후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생활권계획(원도심권) 시민참여단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40년 부산도시기본계획`의 미래상을 기반으로 시민의 일상생활 공간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점점 쇠퇴하고 있는 원도심의 활력을 회복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발대식에는 전재수 시장, 조상진 시의회 건설교통위원장을 비롯해 시민참여단 130여 명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생활권계획(원도심권) 수립 용역은 중ㆍ서ㆍ동ㆍ영도ㆍ부산진ㆍ남구 일원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총사업비 15억 원을 투입해 지난해 11월 착수했으며 2027년 11월 완료 예정이다.
시민참여단은 원도심의 현안과 자원을 발굴하고 시민의 목소리가 담긴 원도심의 미래 비전을 만들어 나간다. 지역 내 문화ㆍ체육ㆍ보육ㆍ복지시설 등 생활 사회기반시설(SOC)의 부족 요소를 직접 진단하고, 취약지역 중심의 균형 있는 공급 체계를 구축하는 역할을 맡는다.
시는 향후 중생활권(원도심권) 워크숍과 구 단위의 소생활권 워크숍을 통해 도출된 시민 의견을 원도심의 미래 공간 구상과 부문별 공간관리지침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시민참여단의 제안이 실질적인 사업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생활 인프라 지원 관련 조례와 지침을 제정ㆍ개정하는 등 제도적 기반도 함께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전재수 시장은 "시민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생활권계획은 어디나 살기 좋은 균형성장도시의 출발점"이라며 "시는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시민 모두의 일상이 편리하고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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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한국지역난방공사(KDHC)와 함께 공공임대주택의 열효율 향상을 위해 노후 열공급 시설 개선에 나선다.
LH는 이달 10일 KDHC와 `공공임대주택 열효율 향상 및 에너지 절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KDHC의 에너지효율향상의무화제도(EERS) 지원사업과 연계해 공공임대주택의 노후 열사용 시설을 개선하고 에너지 효율 향상 및 에너지 절감 사업을 함께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KDH가 열을 공급하는 LH 관리 공공임대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열효율 향상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공공임대주택의 기계실 등에 설치된 노후 열공급 시설을 개선해 열효율을 높이고 에너지비용을 낮추는 것이다. 두 기관은 올해 안으로 지원 대상 단지를 선정하는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에너지 절약 인식 제고를 위한 공동 홍보를 추진하고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도 지속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
LH 관계자는 "공공임대주택의 에너지 효율을 높여 관리비 등 주거비용 부담을 낮출 것"이라며 "에너지 효율 향상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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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DL건설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발주한 경기 평택고덕 A-70BL 민간참여 공공주택건설사업(이하 민참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이달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평택시 고덕동 일원 6만662㎡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27층 공동주택 10개동 122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해당 단지는 전 세대 전용면적 84㎡로 구성되며, 올해 12월 착공해 2029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체 사업비는 4119억 원 규모로 DL건설은 그 중 지분 51%를 보유한 컨소시엄 대표사로 참여했으며, 계룡건설-남광토건-제일건설-고덕종합건설-이에스아이와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이번 수주로 DL건설은 지난해 광명시흥 S2-4BLㆍS2-6BL 민참사업에 이어 2년 연속 LH 민참사업을 수주하는데 성공했다. 올해 부산도시공사 에코델타시티 1BL과 인천도시공사의 검암 S-2BL 사업에 컨소시엄으로 참여한 것을 포함하면 4번째다.
평택고덕 A-70BL은 고덕국제신도시 최초로 `e편한세상` 브랜드가 적용되는 공공분양 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DL건설은 전 세대를 남향으로 배치하고 약 7350평 규모의 센트럴파크를 중심으로 공원과 일상이 하나로 이어지는 `파크커넥트 라이프`를 구현한다. 모든 세대에서 공원 조망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또 주동 일체형 그랜드 게이트와 통합형 중앙커뮤니티 공간인 딜라이트 스퀘어를 조성해 고덕국제신도시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고덕국제신도시는 서울과 행정중심복합도시를 연결하는 수도권 남부의 핵심 거점도시로 조성되고 있다. 총 1726만 ㎡ 규모 부지에 약 6만1000여 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며, 인근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성장세가 기대되는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DL건설 관계자는 "이번 평택고덕 A-70BL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은 민참사업에서 인정받은 사업수행 역량과 e편한세상 브랜드 프리미엄을 바탕으로 한 기술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민참사업에 적극 참여해 브랜드 가치와 입지를 지속 강화해 안정적인 수주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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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건설이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손잡고 미래 교통ㆍ물류 인프라 분야 연구개발에 나선다.
현대건설은 이달 10일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철도 건설기술 발전 및 산업 고도화를 위한 상호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철도 건설ㆍ인프라 분야 기술개발 협력을 강화하고 연구 성과의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기관은 인프라 핵심기술 공동 연구와 교류를 확대하고 연구시설ㆍ장비를 공동 활용하는 등 장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주요 협력 분야는 철도 입체화(Beyond-Track SpaceㆍBTS), 철도 지하물류 이송기술 등 미래 모빌리티 인프라로, 최신 기술 트렌드를 공유하고 향후 구체적인 협력 기회를 다각도로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두 기관이 참여 중인 초고속 하이퍼튜브 아진공 핵심기술 개발과 연계해 미래 교통 인프라 분야의 연구개발 협력을 이어가고, 철도 기술의 사업 적용과 상용화를 위한 기술 검증ㆍ실증, 연구ㆍ사업 자문, 교육ㆍ세미나, 정책 교류 등에서도 협력을 확대한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철도 분야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연구개발 협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엔지니어링 기술과 현장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 철도 인프라 분야의 핵심기술을 지속 확보하고, 변화하는 교통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술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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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동인3가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동인3가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윤철ㆍ이하 조합)은 지난 13일 건축물 해체계획서 작성 및 인ㆍ허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대구 중구 동덕로38길 100(동인동3가) 일원 6만6802.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2.07%, 용적률 238.36%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22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1호선 칠성시작역이 도보로 10분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동인초등학교, 대구제일중학교, 계성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인근에 롯데영플라자, 롯데백화점, 경북대병원 등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동인3가는 2016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20년 7월 사업시행인가, 2022년 7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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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김윤덕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장관이 이달 10일 모듈러 주택 제작공장을 찾아 산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국토부에 따르면 김 장관은 이날 전북 군산시 모듈러 주택 제작공장을 찾아 생산현장을 점검하고, 유관 업계, 한국토지주택공사(LH),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KAIA)과 함께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방문은 국내 모듈러 주택을 고층화ㆍ대형화하기 위한 핵심 시범 사업인 `LH 의왕초평사업`의 주택용 모듈 제작 현장을 격려하고 산업 육성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사업은 381가구 규모로 전체 사업비 860억 원이 투입된다.
김 장관은 간담회 자리에서 "작업자 고령화ㆍ외국 인력 의존 심화ㆍ기후 변화 등 문제로 우리 건설 산업이 구조적인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며 "체계적인 공정 관리가 가능한 모듈러 기술이 외부 요인에 흔들리지 않고, 고품질 주택을 빠르게 공급하는 핵심 돌파구가 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서 "국내 모듈러 주택의 고층화ㆍ대형화 가능성을 확인하는 중요한 사업을 이곳 군산 공장을 비롯한 주요 기업들과 함께 진행 중"이라며 "대한민국 모듈러 산업의 이정표가 될 수 있는 프로젝트인 만큼,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향후 시장을 견인하는 모범사례로 만들어 달라"고 덧붙였다.
모듈러 공법은 기존 건설 공법 대비 20~30%가량 공기 단축이 가능하고, 고소작업이 적어 안전사고 방지에 유리한 등 다양한 장점이 있으나, 현재는 시장이 초기 성장단계에 있어 공사비가 약 30% 더 높고 각종 건설 기준ㆍ규제의 정비도 필요한 상황이다.
업계는 초기 인프라 구축에 따른 비용 부담과 모듈러 특성을 온전히 반영하지 못하는 규제 개선의 필요성을 건의했다.
국토부는 `모듈러 건축 활성화 지원에 관한 특별법(모듈러 특별법)` 제정을 통해 맞춤형 특례와 인센티브 등을 마련하고, 모듈러 공공주택을 확대 공급하는 등 산업 생태계 육성을 위한 지원방안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김 장관은 "모듈러 기술이 국민 주거 안정과 건설산업 혁신을 이끄는 중요한 선택지가 될 수 있도록 든든히 뒷받침하겠다"며 "정부 역시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애로사항 해소에 필요한 정책 지원과 제도 개선사항을 신속히 반영하겠다"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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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와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건설산업에 인공지능(AI) 도입을 촉진하고 자동화를 이끌 선도기업 육성을 위한 스마트건설 기술실증 지원사업 10개와 스마트건설 강소기업 12곳을 선정했다고 이달 12일 밝혔다.
스마트건설 얼라이언스 기술실증 지원사업은 우수한 스마트건설 기술ㆍ제품ㆍ서비스를 개발했으나 현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에게 대ㆍ중견기업의 실제 건설현장을 제공하고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지원 금액을 기존 최대 1500만 원에서 2500만 원까지 상향해 지원한다. 충분한 실증이 이뤄질 수 있도록 대상 선정을 상반기에 완료해 하반기 6개월 동안 실증이 진행될 계획이다.
수요기반형(6개) 사업으로는 회전형 SLAM(동시적 위치 추정 및 지도작성) 장비 기반 공동주택 지하부 균열 점검 기술, 지능형 엣지 카메라 및 VLM(시각-언어 모델) 연계 건설 위험 작업 탐지ㆍ 분석 솔루션 등이, 자율제안형(4개)에는 건설현장 잉여자원 순환 및 탄소 관리 시스템, 비전 AI 기반 레미콘 품질 균일화 기술 등이 선정됐다.
선정된 기술의 실증성과는 오는 11월 열리는 `2026 스마트건설 엑스포`에서 발표를 통해 공유된다.
스마트건설 강소기업 선정ㆍ지원사업은 스마트건설 기술개발 역량을 보유하고 성장 잠재력이 큰 중소기업을 선정해,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제품 제작 지원에 최대 3000만 원, 강소기업 공시(키스콘), 기술 실증 등의 지원이 이뤄진다.
올해는 스마트 건설안전 플랫폼을 제공하는 아이티원, 일체형 패널을 생산하는 한성모듈러, 지하 음영지역 스마트 붕괴위험 모니터링 시스템을 제공하는 케이씨티이엔씨 등이 선정됐다.
이달 15일에는 선정된 강소기업들을 대상으로 스마트건설 강소기업 간담회를 실시해 지정서를 수여하고, 애로사항 청취와 기업 지원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지속적인 실증 지원과 강소기업 육성을 통해 점차 스마트건설 생태계가 조성되고 있다"며 "앞으로 데이터 기반 피지컬 AI 도입 등을 통해 건설산업의 대전환을 이루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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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모아주택 등 소규모 도시정비사업까지 전자투표ㆍ온라인총회 지원을 확대한다고 이달 13일 밝혔다.
그동안 대규모 도시정비사업 위주로 적용하던 디지털 총회 지원책을 소규모 도시정비사업까지 넓혀 조합의 부담을 줄이고 사업 속도는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소규모 도시정비사업은 자금력이 부족해 총회 때마다 비용 문제로 어려움을 겪거나, 조합원들의 참여 저조로 의사결정이 지연되기도 했다.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소규모 도시정비사업 조합은 전자투표와 온라인 총회를 여는 비용의 50% 이내를 지원받는다. 조합별 지원 한도는 최대 300만 원이다.
시는 올해 총 20개 내외의 조합을 선정해 예산을 지원한다. 조합별 지원 금액은 보조금심의위원회를 거쳐 조합 규모와 총회 운영 계획, 기존 조합 운영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결정한다.
신청 대상은 시내 모아주택 등 소규모 도시정비사업 조합 중 총회를 앞둔 곳이다. 올해 안에 총회를 여는 조합뿐 아니라 2027년 1분기까지 총회 개최 계획이 있는 조합도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조합은 대의원회 의결이나 총회 의결을 거친 뒤 이달 15일부터 올해 11월 30일까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해당 자치구 도시정비사업 부서에 제출하면 된다.
시는 연말까지 수시로 보조금심의위원회를 열어 지원 대상과 금액을 확정할 예정이다. 심사를 통과한 조합이 총회를 마친 뒤 자치구에 비용을 신청하면 보조금을 교부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모아주택 등 소규모 도시정비사업까지 전자투표 체계를 촘촘히 구축해 부담은 낮추고 신속하게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며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사업 속도가 빨라지는 효과를 거둘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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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명륜지구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이달 13일 명륜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영석ㆍ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같은 달 29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업자로 등록된 업체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제12조에 위배되지 않는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입찰 관련 서류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대구 중구 달구벌대로414길 20(남산동) 일원 4만835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6개동 1082가구, 오피스텔 92실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1호선과 2호선 환승역인 반월당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동아백화점, 염매시장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아울러 남산초등학교, 대구초등학교, 경북사대부설초등학교, 성명여자중학교, 대구제일중학교, 신명고등학교, 대구가톨릭대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2016년 2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명륜지구는 2020년 6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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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성신아파트3차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중요 파트너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지난 10일 성신아파트3차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수현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0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8월) 11일 오전 11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하는 입찰 관련 자료를 수령한 업체 ▲입찰참여신청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사업비 등에 대한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보증서 발급이 가능한 업체 ▲입찰마감 3일 전까지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조합이 지정한 계좌에 현금으로 입금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남동구 만수로75번길 71-9(만수동) 외 1필지 일대 6880㎡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235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인천 지하철 2호선 만수역과 인접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만수북초등학교, 만수북중학교, 동인천고등학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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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찰의 부실수사와 증거인멸 정황이 검찰 보완수사로 드러났는데도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보완수사권 폐지를 밀어붙이고 있어 파장이 일고 있다.
최근 광주 여고생 살인사건인 이른바 `장윤기 사건`은 검찰 보완수사가 왜 필요한지를 여실히 보여준다. 경찰은 사건을 단순 살인으로 판단해 송치했지만, 검찰은 보완수사를 통해 성폭행 목적의 범행 정황을 밝혀내 강간 등 살인 혐의를 적용했다. 보완수사가 없었다면 중대 범죄가 단순 살인으로 축소돼 처리될 뻔한 것이다.
충격적인 것은 수사 과정에서 드러난 경찰의 민낯이다. 현직 경찰관인 장윤기의 부친은 아들의 휴대전화와 성범죄 관련 증거를 폐기한 혐의를 받고 있고, 담당 경찰관 역시 수사 정보를 전달하고 주요 증거 확보를 누락한 정황으로 증거인멸 혐의를 받고 있다. 사건의 진실을 밝혀야 할 경찰이 오히려 사건 축소와 증거인멸에 가담한 정황이 드러난 것이다. 이렇게까지 부패할 수 있나싶다.
심히 우려스러운 것은 보완수사권을 폐지하면 경찰 비위를 또 경찰이 수사한다는 점이다. 자기 식구를 자기 조직이 조사하는 게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기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더욱이 이번 사건은 검찰의 보완수사가 있었기에 경찰의 부실수사와 증거인멸 정황이 세상에 드러났다. 보완수사권이 사라진다면 앞으로는 사건이 축소되거나 은폐됐는지조차 알 수 없게 된다.
그런데도 민주당은 검사의 보완수사권을 전면 폐지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을 거둘 생각이 없다. 오히려 강행하려는 듯하다. 장윤기 사건처럼 검찰의 보완수사가 경찰의 부실수사와 증거인멸 정황을 밝혀낸 사례가 눈앞에서 확인됐는데도 말이다. 결국 민주당이 지키려는 것은 국민의 권리가 아니라 "검찰은 무조건 없애야 한다"는 정치적 의도라는 비판이 나오는 이유다.
정말 무서운 것은 사건이 은폐되는 것만이 아니다. 경찰을 견제할 최소한의 장치까지 없애려는 것은 개혁이 아니라 또 다른 무소불위 권력을 만드는 일이다. 그 피해는 선량한 국민과 범죄 피해자들이 고스란히 떠안고, 웃는 것은 범죄자들뿐이다. 이를 뻔히 알고도 강행한다면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은 앞으로 벌어질 모든 수사 은폐와 오판의 책임에서 결코 자유로울 수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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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개금2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마무리했다.
이달 8일 부산진구는 개금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안봉섭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에 따라 지난 1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개금온정로 25-25(개금동) 일원 2만762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8.38%, 용적률 262.58%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개동 53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28가구 ▲59A㎡ 37가구 ▲59B㎡ 41가구 ▲74A㎡ 40가구 ▲74B㎡ 39가구 ▲74C㎡ 66가구 ▲74D㎡ 26가구 ▲84A㎡ 84가구 ▲84B㎡ 124가구 ▲84A-A㎡ 1가구 ▲84B-B㎡ 1가구 ▲84C㎡ 52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개금역이 인접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개금초등학교, 개성초등학교, 가야고등학교, 개금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롯데마트, 부산백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개금2구역은 2016년 2월 조합설립인가, 2021년 5월 사업시행인가, 2023년 10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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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산시 건건동 660-14 일원(명지그린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이달 8일 안산시는 건건동 660-14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득현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 규정에 지난 3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2항에 따라 이를 고시했다(관리처분계획 포함).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산 상록구 창말1길 15-1(건건동) 일원 6718.9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7.95%, 용적률 249.85%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19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9㎡ 27가구 ▲49R㎡ 2가구 ▲59A㎡ 49가구 ▲59AR㎡ 2가구 ▲59B㎡ 54가구 ▲59BR㎡ 2가구 ▲59C㎡ 9가구 ▲59CR㎡ 1가구 ▲84A㎡ 27가구 ▲84AR㎡ 1가구 ▲84B㎡ 12가구 ▲84BR㎡ 1가구 ▲84C㎡ 2가구 ▲84D㎡ 2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반월역이 이용 가능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반월초, 창촌초, 반월중, 경기모바일과학고와 안산반월도서관 등이 있다. 여기에 건건천, 반달공원, 반월호수 등이 인근에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건건동 660-14 일원은 2024년 1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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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상암 디지털미디어시티(DMC)의 마지막 핵심 부지인 `DMC 랜드마크 용지`를 다시 시장에 내놨다.
서울시는 마포구 상암동 1645(F1)ㆍ1646번지(F2) 2개 필지로 구성된 DMC 랜드마크 용지에 대해 이달 10일부터 공급공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급은 2개 필지를 일괄 매각하는 방식으로 추진한다. 2필지 합산 면적은 3만7262.3㎡, 용지 공급 예정 가격은 감정평가액인 9241억 원이다.
이곳은 시가 2004년부터 6차례나 매각을 추진했지만 성사되지 못했다. 이에 시는 2023년 6차 공고 이후 변화한 부동산 개발시장과 업계 의견을 반영해 DMC의 핵심 기능과 공공성은 유지하되, 민간이 시장 여건에 맞춰 개발계획을 제안할 수 있도록 용도계획과 대금납부 조건 등을 개선했다.
먼저 기존의 용도기준을 대폭 완화했다. 지정용도 비율을 기존 50% 이상에서 40% 이상으로 하향 조정하고 주거비율 제한 기준(기존 30%)을 삭제했다. 국제컨벤션 의무 도입 기준과 용도별 최소 비율 기준도 없앴다.
해당 부지는 중심상업지역으로 기본 용적률은 1000%이다. 혁신디자인ㆍ친환경성능ㆍ관광숙박시설 등 관련 기준을 충족하면 추가 인센티브가 적용된다.
공급 조건은 사업 추진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존에는 매매대금을 5년간 6개월 단위로 균등분할 납부하도록 했으나, 계약체결일로부터 5년 이내의 범위에서 분할납부 횟수, 납부일정, 납부금액 등을 시와 협의해 정할 수 있도록 바뀌었다. 또 중도금 반환채권 양도에 관한 특약을 신설해 사업자의 금융 조달 여건을 개선했다. 제3자 양도제한 기간도 기존 10년에서 5년으로 단축했다.
시는 이번 공급공고를 통해 단순한 고층 건물이 아니라 DMC의 산업적 정체성과 도시적 상징성을 함께 담아낼 수 있는 미래형 랜드마크를 유도할 계획이다.
사업 신청자는 DMC 위상에 부합하는 랜드마크 구현 방안과 함께 미디어ㆍ콘텐츠ㆍ인공지능(AI) 등 DMC 핵심산업과의 연계 계획, 저층부 개방 및 보행환경 개선 방안 등을 포함한 사업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시는 제출된 사업계획서를 바탕으로 기업역량, 사업성, 개발 및 건축계획, DMC 활성화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는 오는 12월 10일 제출해야 하고 우선협상대상자는 그달 중 발표된다.
DMC 랜드마크용지 개발이 본격화되면 상암 DMC 일대의 중심성이 한층 강화되고, 미디어ㆍ콘텐츠 산업을 넘어 AIㆍ데이터ㆍ디지털 기술 기반의 미래산업 유치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시는 기대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DMC 랜드마크용지는 단순한 토지 공급 대상이 아니라 미래산업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핵심 무대"라며 "민간의 창의성과 DMC 산업생태계가 결합될 수 있도록 공급 조건을 현실화한 만큼, 상암을 서북권의 중심을 넘어 일과 삶, 문화와 여가가 공존하는 미래 경제 거점으로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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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2026 GH 베이스캠프`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8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최근 밝혔다.
GH 베이스캠프는 판교 입주기업 중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들에게 미국 현지에서 글로벌 투자사들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베이스캠프는 판교 제1ㆍ2테크노밸리에 소재지를 두고 있는 인공지능(AI), 로보틱스, 모빌리티, 바이오ㆍ헬스 등 첨단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심사를 거쳐 최종 5개 사를 선발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항공료, 숙박비, 교통비, 현지 프로그램 참여 기회 등을 제공한다. 성과를 높이기 위한 글로벌 액셀러레이터와 1대 1 코칭, 글로벌 전략 수립 등 사전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이어 오는 10월 7일부터 16일까지 미국 실리콘밸리를 방문해 글로벌 투자사들을 대상으로 기업설명(IR)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대규모 글로벌 컨퍼런스인 `TechCrunch Disrupt 2026` 행사에 참여한다. 참여기업들은 기업설명회는 물론 글로벌 네트워크 형성 등 기업별 타깃 시장에 적합한 글로벌 투자유치 기회를 얻게 된다.
2024년 처음 시행된 GH 베이스캠프는 참여기업들의 해외 진출 가능성을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하며 큰 성과를 내고 있다. 2024~2025년 참여 기업 중 바이오ㆍ헬스 분야 기업은 약 92억 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 AI 분야 기업 역시 약 320억 원 규모의 시리즈 B 투자를 유치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김용진 GH 사장은 "참여 업들이 다채로운 투자유치 활동과 글로벌 투자자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세계 시장에서 영향력 있는 혁신 기업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판교 테크노밸리가 글로벌 비즈니스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GH가 든든한 디딤돌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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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오는 7월 셋째 주에는 전국 3개 단지 총 753가구(일반분양 146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최근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달 셋째 주에는 전국 3개 단지 총 753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서울 동작구 상도동 `동작센트럴동문디이스트` ▲울산광역시 울주군 온양읍 `센텀엘카사` 등 3곳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본보기 집은 ▲강원 춘천시 장학리 `춘천리버뷰아이파크` ▲경기 의왕시 삼동 `의왕역SK뷰` ▲경남 거제시 상동동 `센트레빌아스테리움거제` 등 11곳이 오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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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건설이 건설안전 분야 혁신기술의 현장 적용을 확대하기 위해 스타트업과의 협력을 강화한다.
현대건설은 이달 8일 서울 마포구 스타트업 벤처 캠퍼스 서울(SVC Seoul)에서 `2026 H-Safe 오픈이노베이션 데모데이`를 열고 건설안전 분야 혁신기술과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지난 3월 `2026 H-Safe 오픈이노베이션 챌린지`를 통해 선발한 스타트업과 현대건설이 기존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발굴한 건설안전 혁신기업 등 총 12곳이 참여해 기술과 협업 성과를 소개했다.
참여기업들은 안전혁신기술, 안전장비, 안전문화, 보건ㆍ환경 분야를 중심으로 IR 피칭과 협업 사례를 발표했다. 특히 씨테크솔루션과 실리콘큐브는 현대건설과의 협업 사례를 발표하며 각각 모바일 기반 다국어 안전보건교육 플랫폼과 건설장비 번호판 인식 및 자동점검 시스템의 현장 적용 성과를 공유했다. 참여기업 전시 부스 운영과 함께 건설업계와 투자기관 간 비즈니스 미팅 기회도 마련됐다.
앞서 현대건설은 올해 1월 서울경제진흥원,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건설안전 혁신기업 공동 발굴과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현대건설은 공모전 기획과 운영을 총괄하고, 참여기관은 공모전 운영과 사업화, 후속 지원사업 연계 등을 맡아 건설안전 분야 스타트업의 성장과 현장 적용을 지원한다.
또한 2022년부터 스타트업 공모전을 비롯한 다양한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건설산업 혁신 생태계 조성에 힘쓰고 있다. 지난해에는 15개 프로그램을 통해 총 48개 스타트업을 선발했으며, 기술 검증(PoC), 공동 연구개발, 공동 사업화, 신상품 개발 등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데모데이는 건설안전 분야 혁신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과 협업 성과를 공유하고, 건설업계와 창업 생태계가 함께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우수 스타트업과의 기술 검증과 현장 적용을 지속 확대해 건설안전 혁신 생태계 조성과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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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북구 번동3-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9일 번동3-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영희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0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8월) 10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입찰마감 3일 전까지 납부 또는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강북구 한천로129길 17(번동) 일대 1만4071.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개동 39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수유(강북구청)역이 도보 6분 거리에 있고 수송초, 번동중, 신일고,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퍼스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강북구청, 서울강북경찰서, 번1동주민센터, 수유리먹자골목 등이 인접해 행정ㆍ치안시설 및 먹자거리를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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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대연맨션 소규모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8일 대연맨션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호ㆍ이하 조합)은 중도금 대출 업무를 담당할 금융기관을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입찰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부산 남구 대연동 405 일원 2940㎡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개동 16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26가구 ▲59B㎡ 26가구 ▲84A㎡ 54가구 ▲84B㎡ 27가구 ▲84C㎡ 27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도시철도 2호선 경성대ㆍ부경대역이 가까운 역세권 입지로 인근 수영로와 광안대교, 황령터널을 통해 부산시내 전역으로 이동이 용이하다. 여기에 대연초, 남천초, 남천중, 대연고 등도 주변에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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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7월 전국 아파트 입주전망지수가 전월에 이어 큰 폭 상승했다. 최근 집값 상승세 확산과 국내 주식시장 활성화에 따른 입주 예정자의 자금 여건 기대, 향후 공급 감소 전망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풀이된다.
최근 주택산업연구원(이하 주산연)에 따르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이달 전국 아파트 입주전망지수는 97.5로 전월(84.6)보다 12.9p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전국 입주전망지수는 대출 축소와 중동전쟁 등에 따른 대외 불확실성으로 지난 4월 69.3까지 떨어진 이후 5월(74.1), 6월(84.6), 7월(97.5)로 3달 연속 가파른 반등세를 이어갔다. 이에 대해 주산연 관계자는 "주택가격 상승에 따른 시장심리 개선과 증시 호조에 따른 자금 여건 개선, 향후 공급 감소 전망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고 분석했다.
수도권 입주전망지수는 102.6으로 전월(81.7)과 비교해 20.9p 올랐다. 서울은 118.7로 전월(102.7)보다 16p, 인천은 89.2로 전월(70.3)보다 18.9p, 경기는 100으로 전월(72.2)보다 27.8p 모두 상승했다.
수도권 주택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특히 동탄 등 반도체 벨트를 중심으로 한 주택가격 강세가 시장심리를 크게 개선한 것으로 풀이된다.
비수도권에서 광역시는 103.3으로 전월(84.4) 대비 18.9p, 도 지역은 91.3으로 전월(85.8) 대비 5.5p 각각 상승했다.
5대 광역시는 대구가 29.3p(81.8→111.1) 올라 상승 폭이 가장 컸고, 대전 23.9p(82.3→106.2), 부산 21.9p(72.2→94.1), 광주 15.6p(77.7→93.3), 울산 15.3p(92.3→107.6) 순으로 모두 올랐다. 세종 역시 7.6p(100→107.6) 상승했다. 특히 대구와 울산, 세종, 대전은 기준선인 100을 웃돌며 입주 여건에 대한 긍정 전망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 지역은 충남 25p(75→100), 전남 22.2p(66.6→88.8), 강원 13.4p(66.6→80), 제주 8.6p(71.4→80) 순으로 상승했으나, 전북 10p(100→90), 경북 8.4p(100→91.6), 경남 7.1p(107.1→100) 순으로 하락했다. 충북은 100으로 전월과 같았다.
올해 6월 전국 아파트 입주율은 69.9%로 전월(71.2%) 대비 1.3%p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수도권은 83%로 전월(84.8%)보다 1.8%p 하락했고, 비수도권에서 5대 광역시는 62.9%로 전월(70.1%)보다 7.2%p 하락하고 기타 지역은 70.2%로 전월(66.9%)보다 3.3%p 상승했다. 미입주 원인으로는 ▲기존 주택 매각 지연(29.2%→36.7%) ▲잔금대출 미확보(35.4%→26.5%) ▲세입자 미확보(18.8%→20.4%) ▲분양권 매도 지연(4.2%➝2%) 순으로 나타났다.
주산연 관계자는 "가계대출 증가로 시중은행들이 주택담보대출 취급 기준을 강화하고 있으나 주식시장 활성화에 따른 풍부한 유동성을 바탕으로 당분간 주택시장 전반의 투자심리는 개선될 가능성이 있다"며 "수도권은 실수요와 투자수요가 뒷받침되며 양호한 흐름을 이어갈 가능성이 있는 반면 지방은 미분양 부담과 지역 경기 여건상 회복 속도가 더딜 수 있어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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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호남 반도체 첨단국가산단사업 예정지인 광주광역시 군공항 부지와 인근 지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다고 지난 9일 밝혔다.
국토부에 따르면 호남 반도체 첨단국가산업단지 사업 예정지 일원 총 364.19㎢를 이달 14일부터 2028년 7월 13일까지 2년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다.
앞서 정부는 이달 6일 `메가프로젝트 민간합동 점검회의` 브리핑을 통해 광주 군공항 부지에 호남권 반도체 산단 조성 계획을 발표했다.
이에 국토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호남권 반도체 산단 조성사업을 원활하고 신속하게 추진하기 위해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광주 군공항 부지와 인근 지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 대상 지역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ㆍ서구ㆍ남구ㆍ북구ㆍ광산구와 나주시, 장성군, 화순군이다.
이번 토지거래허가구역은 호남 반도체 첨단국가산단 조성 예정지와 인근 지역을 대상으로 법정동ㆍ리 경계선을 기준으로 확정됐다.
토지거래허가구역 내에서 토지를 거래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허가를 받아야 하며, 5년 이내의 실이용 의무가 부과된다. 이를 위반하는 경우에는 이행명령과 이행강제금이 부과된다.
국토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새로이 지정된 토지거래허가구역을 집중 모니터링하고, 이상 거래ㆍ투기 행위 등 위법 의심 행위가 확인될 경우 유관 기관과 협조해 엄정 대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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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시흥시는 장기간 집행되지 않아 재산권 행사에 제약을 받아온 우선해제지구 24곳에 대한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이달 9일 자로 고시하고, 우선해제지구 내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106곳을 정비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시는 오랫동안 사업이 추진되지 않아 사실상 기능을 잃은 주차장과 공원, 녹지 등 도시계획시설을 폐지하고, 해당 부지를 공공기여 대상부지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그동안 해당 토지는 도시계획시설로 지정돼 건축이나 개발 등 재산권 행사에 제약이 있었다. 그러나 이번 지구단위계획 변경으로 용도지역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일정 기준에 따라 공공기여를 하면 건축을 허용하기로 했다.
시는 이번 정비를 통해 장기간 이어진 재산권 제한을 완화하고 토지의 활용도를 높이는 한편, 공공기여를 통해 체계적인 도시 기반 시설을 확충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임병택 시장은 "시흥시는 전체 면적의 약 62%가 개발제한구역으로 지정돼 있어 시민들이 오랫동안 재산권 행사에 어려움을 겪어왔다"며 "이번 조치로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을 정비해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도시계획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게 됐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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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이달 미분양 관리지역을 정정해 인천광역시 중구를 제외하고 인천 영종구를 새로 선정한다고 이달 9일 밝혔다.
HUG는 당초 이달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경기 이천시ㆍ양주시, 부산광역시 사상구ㆍ인천 중구를 선정했으나, 개편된 행정구역을 반영해 인천 영종구로 정정했다.
재선정에 따른 이달 미분양 관리지역의 미분양 주택은 기존과 변동 없는 총 7434가구(올해 5월 기준)로 전국 미분양 주택 총 6만5239가구의 약 11.4%를 차지하고 있다.
HUG 관계자는 "적시의 행정구역 개편 반영을 위하여 변동 사항을 사전 모니터링할 예정이며 지자체에 개편 사항에 대한 사전 안내를 요청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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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성숙 국무총리는 이달 9일 경기 고양시 고양창릉지구를 방문해 3기 신도시 추진 현황과 공공택지 조성 속도 제고 방안 등을 점검했다.
고양창릉지구는 서울 서부권에 위치한 대규모 택지(3만8000가구)로, 보상 절차를 마무리하고 2024년 첫 마을 단지를 시작으로 주택 건설이 진행 중인 지구다.
한 총리는 이날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3기 신도시와 고양창릉사업 추진 현황에 대해 보고 받고 "수도권 부동산시장 안정을 위해서는 신속한 공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3기 신도시 주택이 적시에 공급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서 그는 "3기 신도시 입주민의 정주여건과 직결되는 교통, 교육, 전기, 상하수도, 지역난방 등 주요 기반시설도 주택 공급 속도에 맞춰 차질없이 갖춰질 수 있도록 추진해 달라"고 말했다.
이날 동행한 김윤덕 장관은 "수도권 주택 공급에서 고양창릉 등 3기 신도시 역할이 매우 중요한 만큼 제도 개선과 면밀한 사업 관리 등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며 "안전사고나 부실시공이 발생하지 않도록 장마철 건설현장의 근로 안전과 건축물 안전ㆍ품질 관리도 철저히 하겠다"라고 답했다.
앞으로도 정부는 수도권 내 우수한 입지에 양질의 주택이 공급되도록 안전ㆍ품질ㆍ공정을 빈틈없이 관리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한 주택 공급을 위해 범정부 협조 체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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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공정 관리 주체를 부시장급으로 격상한다. 2031년까지 공동주택 31만 가구 착공 목표 달성을 위한 취지다.
서울시는 행정2부시장 주재로 25개 자치구와 함께 도시정비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사업 지연 구역별 공정 만회 대책을 논의하는 `특별 공정촉진회의`를 연다고 이달 10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시 총괄 공정촉진책임관을 기존 건축기획관에서 행정2부시장으로 격상한 뒤 처음 열리는 회의다. 시는 지난해 7월 2031년까지 31만 가구를 공급하겠다는 `주택공급촉진방안`을 발표한 뒤 총 17차례 실무 중심의 공정촉진회의를 운영해 왔다.
그간 시는 시내 도시정비사업 구역을 표준처리기한 기준에 따라 사업 속도가 빠른 곳은 A등급, 정상 추진은 B등급, 지연되는 곳은 C등급으로 나눠 맞춤형 관리를 해왔다. 15차례 점검 결과 사업 지연 구역인 C등급은 20% 줄었고 속도가 빠른 A등급은 9%, 정상 추진 중인 B등급은 11% 증가하는 성과가 나타났다.
이날 특별회의에서는 착공을 앞당기기 위한 자치구별 현황을 점검하고 지연 이슈가 발생한 구역은 즉각적인 공정 만회 대책을 수립하는 데 머리를 맞댄다.
시는 특별회의를 열면서 도시정비사업 공정 촉진을 위해 자치구의 적극적인 협력도 요청할 예정이다. 도시정비사업 인ㆍ허가 절차 가운데 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와 통합 심의를 제외한 대부분의 인ㆍ허가 권한이 자치구에 있는 만큼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후속 절차를 앞당기는 게 필요하기 때문이다.
또한 인재개발원 교육 과정 신설 등을 통해 실무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도시정비사업 경험이 풍부한 인력을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실무교육을 확대하는 등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여줄 것을 각 구에 요청할 계획이다.
특히 자치구의 공정 촉진 노력을 뒷받침하기 위해 도시정비사업 업무 평가와 재정 인센티브를 연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기관ㆍ직원 표창, 전보 등에도 도시정비사업 성과를 반영하는 등 지원체계도 마련한다.
김성보 행정2부시장은 "도시정비사업 공정 관리는 시와 자치구, 사업 주체가 소통하며 사업의 걸림돌을 해소하는 강력한 수단이 돼야 한다"며 "앞으로도 매월 한 차례씩 직접 공정촉진회의를 주재해 촘촘한 공정 관리로 2031년까지 31만 가구 착공 목표를 반드시 달성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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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6월 서울 아파트 토지거래허가 신청량이 2달 연속 감소했다.
이달 10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달(6월) 말 기준 아파트 토지거래허가 신규 신청 건수가 5382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신청이 가장 많았던 4월(8925건) 대비 39.7%, 전월(6043건) 대비 10.9% 감소한 수준이다. 지난해 10월 서울 전역 토지거래허가제 시행 이후 올해 6월 말까지 누적 신청 건수는 총 4만8564건이며, 이 중 4만6454건(95.7%)이 처리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6월) 일평균 토지거래허가 신청은 256.3건으로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발표 이전 수준까지 내려왔다. 올해 5월 9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일시적으로 집중됐던 신청 수요가 감소하고 이달 세제 개편을 앞두고 시장 참여자들이 거래를 유보하며 관망세를 보인 영향으로 풀이된다.
권역별로는 강남 3구(강남ㆍ서초ㆍ송파)와 용산구 신청 비중은 지난 5월 16.7%에서 6월 13%로, 한강벨트 7개 구(광진ㆍ성동ㆍ마포ㆍ동작ㆍ양천ㆍ영등포ㆍ강동)는 23.9%에서 22.3% 각각 감소했다. 반면 강북권 10개 구(강북ㆍ노원ㆍ도봉 등)는 41.5%에서 46.2%로 증가했다. 이는 양도소득세 중과 재개로 강남권의 절세 목적 거래가 감소하고, 상대적으로 대출 부담이 적은 실수요 중심 거래가 많은 강북권과 외곽 지역 중심으로 거래가 이동한 결과라는 게 시의 설명이다. 서남권 4개 구(강서ㆍ관악ㆍ구로ㆍ금천)는 18.5% 수준으로 전월과 유사한 비중을 유지했다.
지난달(6월) 처음 시행된 `세입자 있는 주택` 실거주 의무 유예 신청은 총 279건으로 전체 신청의 5.2%를 차지했다. 강북권 10개 구가 115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한강벨트 7개 구 72건, 강남 3구ㆍ용산구 65건, 서남권 4개 구 27건 순으로 나타났다. 허가신청 중 실거주 유예 신청 비율은 강남 3구ㆍ 용산구가 9.3%로 가장 높았으며, 한강벨트 7개 구(6%), 강북권(4.6%), 서남권(2.7%)이 뒤를 이었다.
앞서 정부는 실거주 유예가 다주택자에게만 적용돼 형평성 문제가 불거지자 「부동산 거래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을 개정해 지난 5월 29일부터 1주택자도 세입자가 있는 상태로 매도할 수 있도록 했다. 다만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당시 유예 신청 비중(21.7%)과 비교하면 매우 낮은 수준으로, 향후 시장 여건 변화에 따라 신청 추이를 지속해 살펴볼 필요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6월) 서울 전체 토지거래허가 신청가격은 전월 대비 2.67% 상승하며 지난 5월(1.87%)보다 상승 폭이 커졌다. 이는 지난해 10ㆍ15 부동산 대책으로 서울 전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최고치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출회된 급매물 소진 이후 강남권의 반등과 비강남권의 강세가 동시에 나타나며 서울 전역으로 가격 상승 흐름을 보였다. 강남 3구ㆍ용산구가 전월 대비 3.1% 올라 상승률이 가장 높았고, 이어 서남권 4개 구 2.89%, 강북권 10개 구 2.86%, 한강벨트 7개 구 1.89% 순으로 상승했다. 중저가 아파트를 중심으로 실수요 매수세가 꾸준히 유입되면서 비강남권의 상승 흐름이 이어지는 등 서울 전역으로 가격 상승세가 확대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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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당리2구역 재건축사업이 중요 파트너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이달 9일 당리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용성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8월) 10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산 사하구 다대로 30(당리동) 일원 1만451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373가구를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사하역이 40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당리초등학교, 당리중학교, 동아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마트, 뉴코아, 삼육부산병원 등이 있어 양호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2024년 8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당리2구역 재건축사업은 2025년 3월 추진위구성승인에 이어 올해 1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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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북구 성북동 300-5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성북동 300-5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재경ㆍ이하 조합)은 지난 7일 감정평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8월 1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성북구 성북로26길 73(성북동) 일대 3371.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48.9%, 용적률 125.29%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5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북악산근린공원, 서울한양도성, 와룡공원, 성북우정의공원 등이 가까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여기에 서울다원학교, 성북초등학교, 서울과학고등학교, 경신고등학교, 서울국제고등학교 등이 주변에 있어 무난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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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북구 성북동 300-5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7일 성북동 300-5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재경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8월 14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이 지정한 방법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 및 입찰 관련 자료를 수령한 업체 ▲입찰제안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직접 제출한 업체 ▲국세 및 지방세를 완납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가능하다.
한편, 이 사업은 성북구 성북로26길 73(성북동) 일대 3371.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은 이곳에 건폐율 48.9%, 용적률 125.29%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5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북악산근린공원, 서울한양도성, 와룡공원, 성북우정의공원 등이 가까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여기에 서울다원학교, 성북초등학교, 서울과학고등학교, 경신고등학교, 서울국제고등학교 등이 주변에 있어 무난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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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남양주시 퇴계원4구역 재개발사업이 중요 사업 파트너를 맞이할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근 퇴계원4구역 재개발 사업시행자인 대신자산신탁은 지난 8일 오후 1시 30분 본사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6개 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동부건설 ▲쌍용건설 ▲동문건설 ▲극동건설 ▲아이에스동서 ▲에이스건설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대신자산신탁은 예정대로 오는 8월 7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남양주시 퇴계원읍 퇴계원로85번길 31(퇴계원리) 일원 2만6593㎡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2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57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경춘선 퇴계원역과 세종포천고속도로(구리~포천)가 가까워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 걸어서 10분 이내로 퇴계원초, 퇴계원중, 퇴계원고에 갈 수 있어 통학이 수월하다.
더불어 왕숙천이 가깝고 퇴계원읍행정복지센터, 퇴계원파출소, 퇴계원우체국, 퇴계원9리사무소, KT퇴계원지사, 퇴계원체육공원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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