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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노원구 태릉우성아파트(이하 태릉우성ㆍ재건축)가 지상 33층 공동주택 704가구 규모의 단지로 신축된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11일 열린 제3차 도시계획위원회 정비사업 특별분과위원회에서 `태릉우성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
1985년 준공된 태릉우성은 현재 지상 9층 공동주택 9개동 432가구 규모로 이뤄진 단지다.
태릉우성 재건축사업은 노원구 노원로 29(공릉동) 일원 2만9178.8㎡를 대상으로 용적률 299.43%를 적용한 지상 최고 33층 공동주택 704가구(공공주택 87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2030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따른 허용용적률 완화와 사업성 보정계수(1.68)를 적용해 사업성을 개선했다.
현재 약 15m의 높이차로 단절된 북측 마당공원을 정비구역에 포함하고 단지 내 공공보행통로를 통해 `태릉해링턴플레이스`~대상지~태릉초ㆍ공릉중~화랑대역으로 이어지는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공간을 조성한다. 노원로변으로는 보도형 전면 공지와 가로 활성화 용도 배치 구간을 지정하고 다함께 돌봄센터, 어르신스포츠센터, 청춘카페 등 개방형 커뮤니티시설을 마련해 지역 활성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태릉우성 재건축은 노원구 내에서 진행 중인 신속통합기획 자문사업(패스트트랙) 재건축 추진 단지 중 첫 번째 정비구역 지정 사례다. 최초 신속통합기획 자문 이후 약 7개월 만에 정비계획(안)이 통과했다.
현재 노원구 일대에는 태릉우성을 포함해 상계보람, 상계한신3차 등 총 12개 단지(약 2만3000가구)에서 재건축사업이 진행 중이며, 올해 정비구역 지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태릉우성 재건축이 노원구 일대 재건축사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신호탄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향후 모든 공정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6호선 화랑대역이 도보로 10분 이내 거리에 있으며 태릉초, 공릉중, 서울여대, 서울과학기술대 등이 가까이 있다. 중랑천과 봉화산 등 녹지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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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준공 37년 된 서울 은평구 불광동 미성아파트(이하 불광미성ㆍ재건축)가 지상 40층 공동주택 1662가구 규모 대단지로 거듭난다.
서울시는 이달 11일 열린 제3차 도시계획위원회 정비사업 특별분과위원회에서 `불광미성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ㆍ경관 심의(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불광미성은 1988년 준공된 지상 최고 15층 아파트 10개동 1340가구의 노후 단지다.
불광미성 재건축사업은 은평구 통일로 780(불광동) 일원 6만720㎡를 대상으로 용적률 299.78%를 적용한 지상 최고 40층 공동주택 1662가구(공공주택 145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2030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따라 허용용적율 완화와 사업성 보정계수(1.14)를 적용해 사업성이 개선됐다.
아울러 단지 서측으로 통일로에서 불광근린공원을 연결하는 연결녹지를 조성해 보행 접근성을 향상하고 공원 이용성을 높인다. 대상지 주출입구 주변에 우리동네 키움센터, 다함께 돌봄센터, 어린이집, 실내 어린이 놀이터 등 개방형 생활 편의시설을 배치해 입주민과 지역 주민들도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불광미성 재건축을 통해 쾌적한 주거 단지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며 "노후 단지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지역사회와 어우러지는 열린 단지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3ㆍ6호선 환승역인 연신내역과 불광역, 6호선 독바위역ㆍ구산역과 가까워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고, 교육시설로는 대은초, 대조초, 불광초, 수리초, 연천초, 불광중, 동명여고, 예일여고 등이 있다. 북한산과 불광근린공원 등이 가까워 주거환경도 쾌적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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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금천구는 전국 최초로 인공지능(AI) 기반 양방향 토지거래허가 신청 원스톱 서비스를 도입ㆍ운영한다고 이달 11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생성형 AI과 공공데이터를 결합한 디지털 행정 서비스로, 지번 입력만으로 토지ㆍ건축물대장 등 공공데이터 실시가 연동돼 그간 수기로 작성하던 토지거래허가신청서, 토지이용계획서, 토지취득자금 조달계획서 등 모든 신청 서식이 자동으로 완성된다.
토지거래허가 전담 창구의 양방향 모니터를 통해 신청 내용을 실시간 확인할 수도 있다.
구는 토지거래허가 신청서 작성 시간을 대폭 줄이고 향후 성과 분석을 거쳐 전국으로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구는 향후 ▲토지거래허가 안내봇 ▲한눈에 보는 토지거래허가구역 조회시스템 ▲AI가 만든 공시지가 영상 콘텐츠 등도 구축할 계획이다.
토지거래허가 안내봇 운영으로 24시간 비대면 상담을 지원해 행정공백을 최소화하고 지역 주민 편의를 높이고, 스마트서울맵과 연계한 `한눈에 보는 토지거래허가구역 조회시스템`을 통해서는 누구나 쉽게 관내 토지거래허가 위치정보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법령 용어로 이해가 어려운 공시지가 개념ㆍ조사절차를 AI 영상으로 제작해 지역 주민의 정보 접근성을 높인다.
금천구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는 공무원들이 자발적으로 연구하고 협업해 만들어낸 행정 혁신의 모범 사례"라며 "앞으로도 발 빠르게 행정에 AI 기술을 접목해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똑똑한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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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38-1 일대 광장아파트 1~2동(이하 여의도광장38-1ㆍ재건축)이 지상 최고 52층 아파트 414가구 규모로 건립된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11일 열린 제3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여의도광장38-1 재건축 정비구역ㆍ정비계획 및 지구단위계획 결정 변경(안)` 등을 수정 가결했다.
여의도 샛강과 지하철 5ㆍ9호선 여의도역 사이에 위치한 여의도광장38-1은 준공된 지 48년 경과된 노후 단지다.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정비계획 수립기간을 단축했다. 지난해 5월 신속통합기획 자문을 시작으로 심의 통과까지 약 10개월이 소요돼 정비사업 표준 처리기한보다 약 5개월 앞섰다.
여의도광장은 여의나루로를 기준으로 두 구역으로 분리돼 재건축이 진행 중이다. 여의도광장28은 3~11동 공동주택 576가구, 여의도광장38-1은 1~2동 공동주택 168가구 규모다.
여의도광장38-1 재건축사업은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12(여의도동) 일원 1만167㎡를 대상으로 용도지역을 기존 제3종일반주거지역에서 일반상업지역으로 상향하고 용적률 597%를 적용한 지상 최고 52층(200m 이하) 공동주택 414가구(공공주택 154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특히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공시설을 도입한다. 사업지 남측 학교와 인근 아파트 단지와 연계해 연면적 3000㎡ 규모의 `어린이 상상랜드(어린이 직업체험관)`를 도입해 미래세대 문화ㆍ교육기능을 강화하고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등 주민공동시설을 지역 주민에게 개방ㆍ운영할 계획이다.
단지 주변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휴게공간도 마련한다. 주요 가로변에 보도형 전면 공지를 마련해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고, 여의도역과 샛강을 연결하는 보행 결절부에 공개공지를 설치해 주민들에게 휴게공간을 제공한다.
여의도광장38-1은 여의도 일대 재건축 추진 중인 13개 단지 중 9번째로 정비계획이 통과됐다. 시는 이번 심의 결과를 반영해 통합 심의를 거쳐 건축계획을 신속히 확정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여의도광장38-1 재건축 정비계획 결정으로 여의도 일대 재건축사업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이라며 "금융중심지인 여의도 위상에 걸맞은 매력적인 도심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5ㆍ9호선 여의도역과 올림픽대로 등이 인접해 교통 인프라가 우수하고 IFC, 더현대서울, 여의도공원과 샛강생태공원 및 한강 주변 공원이 가까워 주거환경도 양호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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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강동구 명일동 고덕주공아파트 9단지(이하 고덕주공9단지ㆍ재건축)가 지상 49층 공동주택 1861가구 규모 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이달 11일 열린 제3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수권분과위원회에서 `고덕주공9단지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ㆍ경관심의(안)`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밝혔다.
1985년 준공된 고덕주공9단지는 현재 지상 최고 15층 공동주택 14개동 1320가구로 이뤄진 노후 단지다. 고덕주공1~8단지 대부분이 재건축을 마쳐 `고덕지구의 마지막 퍼즐`로 불린다.
고덕주공9단지 재건축사업은 강동구 상암로 251(명일동) 일원 7만6090.5㎡를 대상으로 지상 최고 49층 공동주택 1861가구(공공주택 202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단지 중앙부를 관통하는 보행축을 통해 대명초등학교 통학 동선을 안전하게 정비하고 2028년 개통 예정인 지하철 9호선 한영외고역과 연계해 주변 지역과의 연결성을 강화한다.
공공보행통로 주변과 단지 외곽에는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등 개방형 주민공동시설과 휴게ㆍ녹지공간을 배치해 지역 주민들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구천면로와 상암로61길을 확폭해 교통 여건을 개선하고 가로변에는 중ㆍ저층 주동을 배치해 주변 주거지 경관과 조화를 이루도록 했다.
이번 도시계획위원회에서 고덕주공9단지와 명일한양 재건축 정비계획(안)이 수정 가결됨에 따라 앞서 지난해 11월 6일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이 완료된 고덕현대ㆍ명일신동아, 정비계획 수립이 진행 중인 명일우성까지 포함하면, 명일동 일대 5개 단지에서 약 5900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이 이뤄질 전망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명일동 일대 재건축사업이 순차적으로 추진되면서 주택 공급 확대와 함께 지역 주거환경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주택 공급을 확대하고 보행 및 생활 인프라가 조화를 이루는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5호선 명일역과 굽은다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명일전통시장, 명일골목시장, 방아다리어린이공원, 진달래어린이공원, 길동공원 등이 인근에 있다. 교육시설로는 대명초, 명원초, 한영중, 한영고, 명일여고 등이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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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준공된 지 40년 된 노후 단지인 서울 강동구 명일동 한양아파트(이하 명일한양)가 지상 최고 49층 아파트 1087가구 규모로 재건축된다.
서울시는 이달 11일 열린 제3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수권분과위원회에서 `명일한양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ㆍ경관심의(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명일한양은 1986년 준공된 지상 15층 공동주택 6개동 540가구 규모의 노후 단지다.
명일한양 재건축사업은 강동구 동남로71길 19(명일동) 일원 4만2243.6㎡를 대상으로 용적률 340% 이하를 적용한 지상 최고 49층 공동주택 1087가구(공공주택 259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단지 바로 앞에 지하철 9호선 한영외고역이 2028년 개통 예정으로 명일동 재건축 단지 중 유일하게 역세권 용적률 특례를 받아 사업성이 개선됐다. 역세권 용적률 특례란 기반시설과 대중교통 인프라가 좋은 역세권 사업장의 용적률을 법적 상한의 최대 1.2배까지 완화해주는 제도다.
이번 정비계획은 지난해 11월 결정된 고덕현대(재건축)와 도시 공간적 조화를 고려하고, 고덕택지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재건축 개발과의 연계성을 반영해 수립됐다.
지하철 9호선 한영외고역에서 고덕현대 재건축 단지로 이어지는 가로 활성화를 위해 어린이공원과 상가를 조성하고, 두 단지 경계부에는 공공보행통로를 지정해 명일학원가와 지하철 5호선 고덕역을 이용하는 지역 주민의 보행 편의성을 높인다.
서울시 관계자는 "명일한양은 명일ㆍ고덕 지역생활권에서 교통과 교육 여건이 우수한 입지"라며 "이번 재건축을 통해 양질의 주택 공급과 함께 공원ㆍ보행환경을 갖춘 쾌적한 주거 단지를 조성해 지역 주거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5호선 고덕역과 명일역, 굽은다리역과 인접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고, 교육시설로는 대명초, 명원초, 한영중, 명일여고, 한영고, 한영외고 등이 있다. 강동그린웨이명일근린공원, 윈터근린공원, 길동공원, 강동아름숲 등이 가까워 주거환경도 쾌적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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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2026년 3월 2주(지난 9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상승(0.04%)을 기록했다. 수도권과 서울, 지방 모두 상승했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일부 단지에서 하락 매물 출회에 따른 가격 조정이 이뤄지고, 재건축 추진 단지 및 정주여건 양호한 단지에서는 상승 거래 발생하는 등 혼조세가 이어지며 서울 전체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08%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08%로 전주(0.09%) 대비 상승세를 줄인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용산구(-0.03%)는 이태원‧이촌동 위주로 하락했으며, 중구(0.27%)는 신당ㆍ황학동 대단지 위주로, 성북구(0.27%)는 길음ㆍ하월곡동 위주로, 서대문구(0.26%)는 연희‧홍은동 위주로, 동대문구(0.22%)는 전농‧이문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의 경우 송파구(-0.17%)는 신천ㆍ잠실동 대단지 위주로, 강남구(-0.13%)는 역삼ㆍ일원동 위주로 하락했으며, 강서구(0.25%)는 가양ㆍ내발산동 위주로, 영등포구(0.19%)는 신길ㆍ대림동 역세권 위주로, 구로구(0.17%)는 개봉ㆍ고척동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광역시(0.01%)에서 중구(-0.04%)는 운서ㆍ중산동 대단지 위주로, 계양구(-0.02%)는 병방ㆍ효성동 위주로 하락했으며, 연수구(0.05%)는 청학ㆍ송도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부평구(0.05%)는 부평ㆍ삼산동 위주로, 동구(0.03%)는 송림동 및 송현동 역세권 위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0.1%)의 경우 광주시(-0.15%)는 태전ㆍ고산동 위주로, 이천시(-0.11%)는 입주 물량 영향 있는 송정ㆍ안흥동 위주로 하락했으며, 수원 영통구(0.45%)는 영통ㆍ원천동 주요 단지 위주로, 하남시(0.43%)는 망월ㆍ감이동 대단지 위주로, 안양 동안구(0.42%)는 관양ㆍ호계동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01%)은 시ㆍ도별로 부산(0.02%), 대전(0%), 대구(-0.03%), 충남(-0.02%), 충북(0.04%), 강원(-0.04%), 광주(-0.04%), 울산(0.08%), 세종(-0.01%), 전남(-0.01%), 전북(0.08%), 경남(0.05%), 경북(-0.01%), 제주(-0.02%)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09%)은 전주(0.07%) 대비 높은 상승세를 보였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12%)도 전주(0.08%) 대비 상승세를 키운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선호도 높은 역세권 및 대단지 중심으로 임차 수요가 꾸준한 가운데 전세가격 오름세가 지속되며 서울 전체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서울에서 광진구(0.25%)는 자양ㆍ광장동 주요 단지 위주로, 성북구(0.24%)는 길음ㆍ돈암동 대단지 위주로, 노원구(0.16%)는 공릉ㆍ중계동 학군지 위주로, 은평구(0.16%)는 응암ㆍ녹번동 역세권 위주로, 강북구(0.15%)는 미아ㆍ수유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권을 보면 양천구(0.18%)는 신정ㆍ목동 대단지 위주로, 강서구(0.14%)는 가양ㆍ등촌동 역세권 위주로, 금천구(0.14%)는 시흥ㆍ독산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관악구(0.12%)는 봉천ㆍ신림동 주요 단지 위주로, 영등포구(0.11%)는 영등포ㆍ신길동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08%)의 경우 연수구(0.15%)는 송도ㆍ청학동 위주로, 중구(0.14%)는 중산ㆍ운남동 대단지 위주로, 남동구(0.07%)는 서창ㆍ간석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부평구(0.06%)는 산곡ㆍ삼산동 위주로, 서구(0.06%)는 마전ㆍ당하동 위주로 상승했다.
경기(0.13%)에서 과천시(-0.17%)는 중앙ㆍ별양동 주요 단지 위주로, 여주시(-0.1%)는 교동ㆍ현암동 위주로 하락했으며, 화성 동탄구(0.37%)는 청계ㆍ영천동 준신축 위주로, 용인 기흥구(0.36%)는 언남ㆍ보라동 위주로, 수원 영통구(0.33%)는 원천ㆍ망포동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07%)은 시ㆍ도별로 부산(0.12%), 대전(0.03%), 대구(0.05%), 충남(0.02%), 충북(0.06%), 강원(0.06%), 광주(0.04%), 울산(0.13%), 세종(0.13%), 전남(0.08%), 전북(0.14%), 경남(0.06%), 경북(0%), 제주(-0.03%) 등의 결과를 보였다. 세종은 아름ㆍ도담동 준신축 위주로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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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부천원종 혜원연립ㆍ방배아파트(이하 부천원종 혜원연립ㆍ방배)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9일 부천시는 부천원종 혜원연립ㆍ방배 가로주택정비 사업시행자인 대한토지신탁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6항에 따라 오는 23일까지 공람한다고 공고했다(관리처분계획 포함).
공고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천시 성오로78번길 46(원종동) 외 2필지 4841.4㎡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1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2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6A㎡ 12가구 ▲56B㎡ 11가구 ▲68㎡ 55가구 ▲71㎡ 1가구 ▲82㎡ 49가구 등이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원종초등학교, 여월초등학교, 도당초등학교, 까치울중학교, 여월중학교 등이 인근에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가마골어린이공원, 원종어린이공원, 여월체육공원, 은데미근린공원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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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작구 노량진2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1일 노량진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신진섭ㆍ이하 조합)은 사업비 및 조합원 분담금 대출 업무를 담당할 금융기관을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8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제안서평가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동작구 노량진동 312-75 일대 1만621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49.88%, 용적률 408.54%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4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40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161가구 ▲60㎡ 초과~85㎡ 이하 202가구 ▲85㎡ 초과 41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장승배기역이 약 35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노량진초등학교, 장승중학교, 영등포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여의도성모병원 등이 있어 양호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노량진2구역은 2010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14년 8월 사업시행인가, 2021년 3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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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광주광역시 양지아파트(이하 광주양지)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중요 파트너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이달 10일 광주양지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류숙희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7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4월) 7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참여신청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가능하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북구 우치로241번길 36(오치동) 일대 4466.3㎡을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9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광주서산초, 오정초, 용봉중, 우산중, 고려중, 고려고, 광주공업고 등이 인접해 교육환경이 우수하며 단지 주변에 문화근린공원, 삼각산, 상월산 등이 있어 주거환경이 양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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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부산광역시는 국토교통부ㆍ정비지원기구와 이달 18일 사상구청 한마당홀에서 노후계획도시정비 2단계 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 2단계 구역인 다대, 만덕, 모라, 개금ㆍ당감 지역 주민 등을 대상으로 한다.
이날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 개념 및 장점 ▲도시정비사업 절차 및 추정분담금 검증 ▲1기 신도시 추진 현황 및 시사점 ▲도시정비사업 금융 지원 방안 ▲전자투표 안내 ▲2단계 구역계 등을 안내한다.
또한 시는 오는 4월 노후계획도시정비 2단계 기본계획안 주민공람을 앞두고 주민과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구역별 설명회를 열고, `찾아가는 미래도시지원센터`를 상시 운영해 주민들의 궁금한 사항에 대응할 방침이다.
시는 이번 주민설명회에 주민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구와 협력해 적극적인 홍보를 펼친다. 포스터를 제작해 사하ㆍ북ㆍ사상ㆍ부산진구 대상지별 공동주택 등에 배부하고, 구에서도 주민설명회를 홍보토록 요청할 예정이다.
화명ㆍ금곡, 해운대1ㆍ2 등 1단계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은 국토교통부 심의를 거쳐 승인 절차를 완료한 후 상반기 중 고시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앞선 1단계(화명ㆍ금곡, 해운대1ㆍ2) 지역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소통하겠다"라며 "이번 주민설명회를 2단계 사업의 출발점으로 삼아 차근차근 준비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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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올해 전국에 건설임대주택 1만1000가구, 매입임대주택 2만6000가구 등 총 3만7000가구를 공급한다고 이달 11일 밝혔다.
올해 공급 물량은 지난해 공급 실적(3만1000가구) 대비 6000가구(약 19%)가 증가했다. 건설임대주택은 5000가구, 매입임대주택은 1000가구 늘었다. 전체 물량 중 약 57%인 2만1000가구를 주택 수요가 집중된 수도권에 공급한다.
건설임대주택은 LH가 공공택지 등에 직접 건설해 공급하는 임대주택으로, 전국 48개 단지에서 총 1만1000가구가 공급된다. 유형별로는 ▲영구임대 600가구 ▲국민임대 1500가구 ▲행복주택 6800가구 ▲통합공공임대 2800가구다.
지역별로는 ▲서울대방 행복주택 61가구 ▲고양창릉 A4 행복주택 297가구 ▲과천지식정보타운 S-12 행복주택 1424가구 ▲성남금토 A2 국민임대 438가구 등 수도권 주요 거점지역에서 공급이 이뤄진다.
특히 저소득층부터 중산층까지 입주 가능하고 생활SOC 등 다양한 복합편의시설이 갖춰진 통합공공임대주택이 전국 19개 단지에 2800가구 공급된다.
매입임대주택은 LH가 도심 내 우수 입지의 주택을 매입해 공급하는 임대주택으로 올해 총 2만6000가구가 공급된다. LH는 신속한 주거 안정을 위해 상반기 중 전체 물량의 48%인 1만2000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1인 가구 증가, 저출생 등 주거 수요 변화에 대응해 청년 3200가구, 신혼부부ㆍ다자녀 가구 5300가구, 저소득층 7600가구 등 수요자 맞춤형 공급을 시행한다.
소득ㆍ자산 요건과 관계없이 무주택요건만 갖추면 입주할 수 있는 든든전세주택 700가구를 공급하고 전세사기 피해주택도 6000가구가량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매입임대주택 모집 방식을 기존 정기공고 방식에서 지역별ㆍ주택별 여건을 반영한 수시공고 체계로 전환해 공급 속도를 높인다.
조경숙 LH 사장 직무대행은 "무주택 서민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주거 기반을 마련하실 수 있도록 도심 내 임대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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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부동산원은 국민이 청약 신청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청약홈 누리집과 모바일 앱 화면을 전면 개편한다고 이달 12일 밝혔다.
한국부동산원이 2020년 2월부터 운영해온 청약홈은 청약신청, 청약당첨조회, 청약자격확인, 청약제도안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택청약시스템이다.
한국부동산원은 메인화면 단순화, 검색 기능 신설, 가독성 중심 디자인 개선 등해 사용자 인터페이스(UI)와 사용자 경험(UX)을 개편해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기존에 분산돼 있던 메인화면 구조를 사용자 중심으로 재구성해 국민들이 원하는 서비스까지 도달하는 단계를 대폭 줄였고, 검색 기능을 새롭게 도입해 원하는 입주자모집공고와 청약홈 메뉴를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반응형 화면을 전면 적용해 개인용 컴퓨터ㆍ·태블릿ㆍ스마트폰 등 기기 종류와 관계없이 일관된 이용 환경을 제공하고, 글자ㆍ색상 체계를 재정립해 시각적 편의성도 높였다.
한국부동산원은 이번 개편과 동시에 청약홈 추가 개선 의견 수렴을 위한 사용자 만족도 조사를 이달 16일부터 31일까지 실시하고, 접수된 의견을 반영해 하반기에 추가 개편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헌욱 한국부동산원 원장은 "이번 청약홈 개편은 국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청약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국민 눈높이에 맞는 청약 시스템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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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평택시의 미래 도시 발전 전략을 담은 `2040년 평택 도시기본계획`을 이달 11일 최종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도시기본계획에는 2040년까지 평택시가 추진하는 도로ㆍ철도 등의 기반 시설을 비롯해 주거ㆍ상업ㆍ공장 같은 토지이용, 인구ㆍ산업ㆍ환경ㆍ방재 등에 대한 장기적인 공간구조와 발전 방향이 담겨 있다.
시는 2040년 목표 계획인구로 현재 65만 명에서 40만4000명이 늘어난 105만4000명을 설정했다.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 등 각종 개발사업으로 유입될 인구와 통계청 인구추계, 저출산에 따른 인구 감소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수치다.
토지이용계획의 경우 평택시 전체 행정구역 48만7806㎡ 중 향후 도시 발전에 대비해 2만9653㎡를 시가화예정용지(개발 예정지)로 지정했다. 이미 개발된 10만4516㎡는 시가화용지, 나머지 35만3637㎡는 보전용지로 확정했다.
공간구조는 신규 개발사업과 광역교통망 확충 등에 따른 도시 성장에 유연하게 대처하고 동부와 서부 지역의 균형개발을 위해 `2도심 3지역중심` 체계로 개편했다.
생활권은 크게 동부와 서부 두 권역으로 나눴다. 동부 생활권은 반도체 특화단지와 산ㆍ학ㆍ클러스터 육성에 집중하고, 서부 생활권은 친환경 수소 에너지 특화단지와 평택항을 기반으로 한 항만ㆍ산업도시 구현을 핵심 발전 전략으로 제시했다.
교통망도 확충한다. 국가철도망계획 등 상위계획에서 제시된 도로와 철도망을 반영해 도시 전체를 잇는 순환형 가로망을 구축하고 권역별 순환도로망을 구성해 생활권과 중심지 간 연결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공원ㆍ녹지와 생활 사회기반시설(SOC)을 확충해 시민들의 생활환경 개선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도시기본계획 승인으로 평택시는 향후 철도역 개통에 따른 역세권 복합 개발 활성화와 반도체 산업단지, 평택항 물류 기능 연계 발전 등을 통해 수도권 남부 핵심 산업ㆍ물류 거점 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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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취업
이금주 · http://nextimpact.co.kr/
서울시와 (사)한국ICT패션뷰티산업협회가 손잡고 미래 패션 산업을 이끌 ‘디지털 패션 MD’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섭니다. 이번 과정은 단순 교육을 넘어 인턴십과 정규직 취업까지 연결되는 ‘민간기업 참여형 매력 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되었습니다.
■ 실무 역량 ‘풀 패키지’ 지원... 수강료 무료부터 교육 수당까지
이번 과정은 패션 MD를 꿈꾸는 청년들에게 파격적인 5대 특전을 제공합니다.
경제적 혜택: 수강료 전액 무료, 1일 2만 5천 원(최대 45만 원)의 교육 수당 지급
실전 경력: 인턴십 매칭 시 월 약 253만 원의 급여 지급
스펙 업: VMD 3급, 샵 매니저 3급 등 민간 자격증 취득 지원
취업 안착: 패션·뷰티 관련 우수 기업으로의 정규직 취업 연계
■ 140시간의 밀착 커리큘럼... "비전공자도 전문가로"
교육은 총 18일, 140시간 동안 강도 높게 진행됩니다. 패션 색채학, 퍼스널 컬러 등 기초 이론부터 SNS 홍보 마케팅, 스마트스토어 실전 등 디지털 환경에 최적화된 실무 역량을 키우는 데 집중합니다. 특히 현장 실습과 취업 워크숍을 통해 교육생들이 실제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될 수 있도록 돕습니다.
■ 4월 8일부터 접수 시작... "서울시 거주 만 18~39세 청년 대상"
모집 인원은 총 20명으로, 서울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습니다.
접수 기간: 2026년 4월 8일(수) ~ 4월 22일(수)
교육 기간: 2026년 5월 6일(수) ~ 6월 2일(화)
교육 장소: (사)한국ICT패션뷰티산업협회 교육장 (은평구 통일로 712-1)
신청 방법: 협회 홈페이지 접속 후 신청서 작성하여 이메일(kifia2025@naver.com)로 접수
취업 시장의 문턱이 높아진 요즘, 실무 경험과 급여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기회입니다. 디지털 패션의 미래를 설계하고 싶은 청년들이라면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한국ICT패션뷰티산업협회의 이번 과정을 주목하시기 바랍니다.
넥스트임팩트뉴스는 비영리법인의 생생한 뉴스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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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취업
이금주 · http://nextimpact.co.kr/
임석원 대표이사 [사진=티피]
국내 아웃도어·스포츠 산업의 미래를 설계할 새로운 사령탑이 세워졌습니다. 글로벌 의류·소재 전문 기업 **TP(구 태평양물산)**를 이끄는 임석원 회장이 한국아웃도어스포츠산업협회(KOIA)의 제4대 회장으로 공식 취임하며 2029년까지 3년 임기의 닻을 올렸습니다.
■ 매출 5배 성장시킨 ‘전략통’... 소재부터 제조까지 전문성 인정
협회는 임석원 회장이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 속에서 산업의 비전을 제시할 **‘검증된 적임자’**임을 강조했습니다.
경영 DNA: 2001년 입사 후 2009년 대표 취임. 과감한 체질 개선을 통해 TP를 취임 당시 대비 5배 이상 성장시키며 연 매출 1조 원 규모의 글로벌 리딩 기업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수직 계열화 전문성: 단순 의류 생산을 넘어 인슐레이션(충전재) 국산화에 성공하고 아웃도어 전문 생산 자회사 ‘TP나디아’를 운영하며 소재와 제조 전반을 아우르는 통찰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 “미래 세대에게 건강한 삶을”... 임 회장이 그리는 NEXT 비전
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단순히 제품을 만드는 산업을 넘어, 국민의 ‘라이프스타일’ 자체를 혁신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미래 세대 중심의 활동 확산: 스마트폰 중심의 디지털 환경에서 자라는 아이들이 보다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생활체육 및 아웃도어 활동의 대중화를 주도하겠습니다.
디지털 전환(DX)과 ESG 강화: 급변하는 글로벌 공급망에 대응하기 위해 산업 전반의 디지털화와 지속 가능한 경영(ESG) 기반의 경쟁력을 확보하겠습니다.
현장 중심의 정책 지원: 업계의 애로사항을 적극 수렴하여 정책에 반영하고, 협회 사업이 실질적인 경영 성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하겠습니다.
■ 52년 전통의 TP, ‘미래 100년’ 향한 혁신 지속
1972년 출범해 국내 최초로 오리털 가공 국산화에 성공한 TP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의류·다운 생산의 종가입니다.
현재 5개국 19개 생산기지를 보유한 글로벌 그룹사로 성장한 TP는, 지난 2024년 창립 52주년을 맞아 태평양물산에서 TP로 사명을 변경했습니다. 이번 임 회장의 협회장 취임은 TP가 가진 글로벌 네트워크와 제조 노하우를 국내 아웃도어 산업 전체로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넥스트임팩트뉴스는 비영리법인의 생생한 뉴스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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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취업
이금주 · http://nextimpact.co.kr/
롯데백화점이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시작하며, 미래 유통 산업을 이끌어갈 인재 확보에 나선다.[사진=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이 미래 유통 산업의 판도를 바꿀 "NEXT 인재" 확보에 나섭니다. 9일 발표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시작하며 "도전"과 "몰입"을 키워드로 한 대대적인 인재 선발에 돌입했습니다.
■ "스펙은 숫자일 뿐"… "아이엠(I’M) 전형"으로 직무 역량 정조준
이번 채용의 가장 큰 특징은 학력과 학점 등 전통적인 스펙을 배제한 **"블라인드 채용"**의 강화입니다. 롯데백화점은 실무 역량 중심 전형인 **‘아이엠(I’M) 전형’**을 통해 지원자의 성장 잠재력을 심도 있게 검증합니다.
검증 방식: 직무 관련 경험이 담긴 포트폴리오 심사 및 현장 오디션 진행
모집 분야: 영업/MD, 마케팅 (총 2개 직무)
인재상: 직무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전문성을 갖춘 "몰입형 인재"
■ 새로운 슬로건 ‘Make your NEXT’… 성과 중심의 HR 혁신
롯데백화점은 이번 채용과 함께 **‘Make your NEXT’**라는 슬로건을 내걸었습니다. 이는 연차나 직급에 상관없이 직무의 전문성과 책임 수준에 따라 평가와 보상을 결정하는 롯데백화점의 전문성 성장 중심 HR 제도를 반영한 것입니다.
특히 올해부터는 혁신적인 성과에 대해 즉각 보상하는 ‘즉시포상’ 제도를 도입하여 유능한 인재들이 마음껏 도전하고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 온·오프라인 채용 설명회 개최… "현직자의 꿀팁 쏟아진다"
우수 인재 유치를 위한 소통 행보도 활발합니다. 롯데백화점은 예비 지원자들을 위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오프라인 설명회: 3월 17~18일, 주요 대학 상권(신촌, 혜화 등)에서 단독 개최 (12일까지 사전 신청)
유튜브 라이브: 3월 12일 오후 2시, "엘리크루티비(L-RecruiTV)"를 통해 포트폴리오 작성 팁 및 직무 소개 공유
[채용 일정 및 지원 방법]
지원 기간: 2026년 3월 27일까지
접수처: 롯데그룹 채용 홈페이지
선발 프로세스: 서류 및 현장 오디션 → 인턴십(5~6월) → 최종 면접 → 정식 입사(7월)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백화점과 쇼핑몰, 아울렛을 아우르는 미래 유통 전문가로 도약하고 싶은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습니다.넥스트임팩트뉴스는 비영리법인의 생생한 뉴스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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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당리2구역 재건축사업이 중요 파트너 선정 도전에 나섰다.
이달 10일 당리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용성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4월) 3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산 사하구 다대로 30(당리동) 일원 1만451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용적률 258.49%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373가구를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사하역이 40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당리초등학교, 당리중학교, 동아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마트, 뉴코아, 삼육부산병원 등이 있어 양호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당리2구역 재건축사업은 2018년 3월 조합설립인가, 2021년 5월 사업시행인가, 2022년 6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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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남양주시 덕소5A구역 재개발사업이 관리처분계획 변경을 완료했다.
남양주시는 덕소5A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권오철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제2항에 따라 이달 5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이를 같은 날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남양주시 와부읍 덕소로 67-14(덕소리) 일대 2만881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39.97%, 용적률 649.98%를 적용한 지하 8층에서 지상 4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90가구, 오피스텔 180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213가구 ▲59B㎡ 392가구 ▲84A㎡ 217가구 ▲84B㎡ 168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경의중앙선 덕소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덕소초등학교, 예봉중학교, 와부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롯데마트, 강동경희대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덕소5A구역은 2014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2월 사업시행인가, 2023년 3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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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9월 금융위원회 '주가조작 근절 합동 대응단'에 적발돼 수사를 받아온 DI동일 주가조작에 외부 세력 외에 내부 임원이 가담해 결탁한 정황이 드러나 충격을 던져 주고 있다.
이와 관련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는 3월 11일 오후 회의를 열고, DI동일 시세조종 의혹에 대한 제재 수위를 의결할 예정이여서 그 결과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사건은 지난해 이재명 대통령이 주가 조작을 엄단 하겠다고 천명한 이후 출범한 정부 '주가조작 근절 합동 대응단'이 '주가조작 패가망신 1호' 사건으로 조사에 착수한 사례다.
대응단은 지난해 9월 23일 종합병원과 한의원, 대형학원을 운영하는 재력가들이 1,000억원의 자금을 끌어모아 1년 9개월 동안 유가증권시장 상장사(DI동일) 주가를 조작해 400억원 가량의 부당 이득을 챙긴 혐의를 적발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바 있다.
이 사건 수사결과 단순한 외부 세력의 개입을 넘어, DI동일 내부 임원이 자사주 매입과 같은 미공개 정보를 작전 세력에 유출 결탁한 정황도 드러나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
DI동일은 2024년 11월 대주주와 소액주주 연합 간 경영권 분쟁으로 거래가 정지되고 주가 하락이 예상 됐지만 작전 세력이 가입해 '100억 원 규모 자사주 매입' 정보를 미리 입수해 인위적인 주가 부양을 시도해 시세차익을 올린 것으로 조사됐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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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서구 신안빌라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이달 4일 강서구는 신안빌라 재건축사업의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신탁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 등에 따라 오는 18일까지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공고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서구 방화대로34길 120(마곡동) 일대 1만7451㎡를 대상으로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개동 36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9호선 신방화역과 마곡나루역이 인접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송화초, 마곡중, 공항고, 서울항공비즈니스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옹기골근린공원, 도레미어린이공원, 똘고랑문화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신안빌라 재건축사업은 2014년 8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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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용산구 용산전자상가 내 나진상가 19ㆍ20동(특별계획구역10ㆍ이하 나진19ㆍ20동) 일대가 지상 최고 28층 규모 업무시설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이달 10일 열린 제2차 건축위원회에서 `나진19ㆍ20동 일대(특별계획구역10) 업무시설 신축사업 건축계획(안)`을 최종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나진19ㆍ20동 부지는 용산전자상가 동측에 있다. 해당 사업은 용산구 청파로 132(한강로2가) 일원 6335.2㎡를 대상으로 용적률 1000%를 적용한 연면적 9만7857㎡ 지하 8층~지상 28층 규모의 복합 건축물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건축물의 주 용도는 인공지능(AI)ㆍ정보통신기술(ICT) 등 미래 신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시설이며, 저층부에는 시민과 입주민이 일상에서 문화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갤러리 등 문화ㆍ집회시설과 근린생활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위원회는 이 사업이 서울시의 `도시ㆍ건축디자인혁신사업` 공모에 선정된 만큼, 당선작이 제시한 혁신적인 디자인을 실제 건축물로 온전히 구현할 수 있도록 심사에 심혈을 기울였다고 시는 설명했다.
건축 계획안은 인간과 자연의 `공생(Symbiosis)`을 핵심 디자인 기조로 삼고 있다. 기존의 획일적인 박스형 건물을 탈피하고, 주변 도시 경관과 유기적으로 어우러지면서도 입체적인 볼륨감을 자랑하는 독창적인 외관 디자인을 적용했다. 특히 단절되고 평면적인 조경계획에서 벗어나 건축물의 지상 1층부터 최상층 옥상까지 수직적으로 동선이 이어지는 `공중공원`이 입체적으로 조성된다. 가로와 접하는 저층부에는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보행 공간과 녹지 쉼터가 확충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건축위원회 심의 통과는 용산전자상가 일대가 인근 용산국제업무지구와 연계된 미래 서울의 핵심 도심 축으로 거듭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간 개발 시 혁신적인 건축 디자인을 적극 유도하고 시민들이 언제나 편하게 찾아와 쉴 수 있는 다채로운 녹지 공간을 확충해 매력적인 도시 서울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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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2032년 서울 송파구 잠실 일대에 코엑스 2.5배 규모 전시컨벤션과 국제경기 유치가 가능한 3만 석 규모 돔 야구장 들어선다. 야구장이 보이는 호텔, 프라임 오피스 단지와 코엑스, 잠실 MICE 단지를 지나 한강까지 이어지는 보행축도 조성된다.
이달 11일 서울시는 잠실 스포츠ㆍMICE 복합공간 조성 민간투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인 서울 스마트 마이스파크(가칭)(주간사 한화건설부문)와 4년간 총 160회의 협상을 거쳐 실시협약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잠실종합운동장 일대 약 35만 ㎡의 부지에 돔 야구장ㆍ전시ㆍ컨벤션 등 스포츠ㆍMICE 시설과 숙박ㆍ상업ㆍ업무시설 등을 짓는 복합공간 조성사업이다. 복합시설로는 국내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민간 투자사업이다. 총사업비는 2016년 기준 2조7000억 원(지난해 기준 3조3000억 원 원)이며, 올해 착공해 2032년 완공이 목표다.
2007년 오세훈 시장의 `한강르네상스` 일환으로 추진된 후 수많은 논의와 멈춤, 재개 등을 반복하다 2021년 12월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며 급물살을 타게 됐다.
먼저 코엑스 2.5배 규모의 서울 최대 전시(8만9000만㎡)ㆍ컨벤션(1만9000만㎡)과 5성급 호텔을 연계한 MICE 네트워크를 조성한다. 지난해 문을 연 서울 MICE플라자(코엑스 마곡)와 2029년 준공 예정인 `서울역 북부역세권`과 함께 `서울 3대 MICE 거점`을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전시장은 복층으로 구성된다. 상부 전시장은 기둥이 없는 구조의 홀 형태로 공간 활용성을 높이고, 하부 전시장은 대형 구조물 등의 전시가 가능하도록 안전성을 강화해 설계했다.
주변 교통 혼잡 최소화를 위해 단지 내 5곳 진출입로 중 올림픽대로와 연결되는 진출입로 1곳은 대형 버스와 물류 차량 전용으로 운영한다. 전시장 내 별도의 물류 차량 하역 대기 공간(마샬링)도 마련한다.
돔 야구장과 스포츠콤플렉스는 스포츠 경기는 물론 K-팝과 글로벌투어 공연, e-스포츠 등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할 수 있도록 조성된다.
3만 석 규모의 돔 야구장은 프로야구 시즌에는 LG와 두산 야구구단의 홈구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비시즌에는 공연장 등 복합 문화공간으로 운영한다. 스카이박스, 이벤트석과 객실에서 야구 경기를 직관할 수 있는 4성급 호텔, 야구장뷰 카페 등도 도입된다.
신축 공사가 진행되는 2027~2031년 프로야구 5개 시즌의 LG트윈스ㆍ두산베어스 홈경기는 잠실올림픽주경기장을 대체 구장으로 활용한다. 내야 중심의 1~2층 약 1만8000석 관람석을 우선 운영하고, 주요 경기와 포스트시즌에는 관람객 안전 확보를 전제로 3층까지 개방해 3만 석 이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국제 농구경기 유치가 가능한 1만1000석 규모의 스포츠콤플렉스는 SKㆍ삼성 농구구단 홈구장으로 활용되고 경기가 없는 시기에는 공연, e-스포츠 등을 유치한다. 음향, 조명 등 무대 특수장비를 설치하고 스카이워크 체험도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숙박ㆍ쇼핑은 물론 관광까지 가능한 호텔과 상업시설도 마련된다. 전시ㆍ컨벤션과 연계한 5성급 호텔(288실), 돔야구장과 연계한 4성급 비즈니스호텔(306실), 업무시설과 연계한 워케이션 개념 4성급 레지던스 호텔(247실) 등 총 841실 규모의 숙박시설이 들어선다. 호텔(5성급)과 레지던스(4성급)에는 전망대도 설치한다.
탄천ㆍ한강 수변공원 일대와 연계한 연면적 11만 ㎡ 규모의 상업시설도 들어선다. 한강 조망이 가능한 지상 31층ㆍ연면적 약 20만 ㎡ 규모 프라임 오피스 단지도 건립해 국제업무와 MICE 산업 네트워크를 지원한다.
아울러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보행 친화 수변공간을 확충한다. 코엑스에서 탄천, 잠실 MICE 단지를 지나 한강으로 이어지는 대규모 보행축이 조성된다. 잠실MICE 단지는 차량 운행을 전면 지하화하고 지상은 녹지와 여가가 어우러진 보행 중심 열린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수변 분수 등 문화예술공간도 곳곳에 설치한다.
한강 물을 활용한 국내 최대 공급 규모(1만6000RT) 수열 에너지와 건물 일체형 태양광에너지 등 친환경 시스템을 적용해 온실가스를 줄인다. 또한 단지 내 미래 교통수단인 도심항공교통(UAM) 버티포트(수직이착륙장)를 선제적으로 도입해 김포공항~잠실까지 약 15분 만에 하늘길로 이동할 수 있는 도심항공 모빌리티 환경을 구축한다.
이 사업은 재정 지원(건설ㆍ운영 보조금) 없이 사업비 전액을 민간 투자로 추진하되, 사업의 수익 일부는 환수금과 초과 이익 형태로 시와 공유한다. 시는 이를 기금으로 조성해 서울 전역의 필요한 분야에 재투자해 균형발전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또 시설 운영은 민간에서 자율적으로 수행하나, 사용료는 시와 협의해 결정하고 전시ㆍ공연도 대관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공공성도 확보할 방침이다.
이번 실시협약안 마련을 시작으로 시는 한국개발연구원(KDI) 산하 공공투자관리센터(PIMAC)의 검토, 행정예고, 기획예산처의 민간투자심의위원회 심의 등 후속 절차를 신속히 추진하고, 우선협상대상자는 실시협약과 동시에 대규모 PF 조달을 완료해 연내 착공, 2032년 준공 예정이다.
시는 영동대로 지하공간, 현대차 글로벌 비즈니스 센터(GBC), 잠실 스포츠ㆍMICE 민자사업 등과 유기적으로 연계해 이 지역 일대를 스포츠와 MICE, 수변ㆍ녹지가 어우러진 `서울 스포츠ㆍMICE 파크`로 완성하겠다는 구상이다.
오세훈 시장은 "2007년 한강르네상스에서 시작한 잠실 변화의 시도가 20여 년간 논의와 수정, 멈춤과 재도전을 거치며 올해 드디어 첫 삽을 뜨게 됐다"며 "잠실은 앞으로 스포츠 성지를 넘어 미래 산업인프라, 도심에서 한강까지 이어지는 녹지 보행 네트워크, 친환경 미래형 단지 등 3개 축을 중심으로 서울의 미래를 상징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좌우하는 새로운 무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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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제주특별차치도가 도지정문화유산 `존자암지` 등 주변 건축 규제를 완화한다.
제주도 세계유산본부는 도지정문화유산 150곳 중 100곳(66.7%)의 역사문화환경보존지역 건축행위 허용기준을 조정한다고 이달 10일 밝혔다.
역사문화환경보존지역은 향교 등 문화유산 주변의 자연경관이나 역사적ㆍ문화적인 가치를 보호하기 위해 설정해 문화유산 지정구역(보호구역) 경계로부터 300m까지다. 이 구역에서는 건축 높이와 건축 행위가 제한되거나 별도 심의를 받아야 하는 등 개발 규제가 적용된다.
이번 조정은 2016년 이후 10년 만이다. 조정 대상은 제주시 100곳, 서귀포시 50곳 등 총 150곳이다. 대정향교 등 유형문화유산, 존자암지 등 기념물, 민속문화유산, 문화유산자료 등을 포함한다.
특히 이번 조정으로 전체 대상 문화유산 가운데 100곳(66.7%)이 건축행위 기준이 완화된다. 문화유산위원회 심의를 통해 허가 여부를 결정하는 제1구역(개별검도구역) 면적은 3.76㎢에서 2.25㎢로 약 40% 줄어든다. 바뀐 기준은 고시일인 이달 13일부터 적용된다.
제주도는 이번 기준 조정을 위해 지난해 3월부터 역사ㆍ고고ㆍ건축ㆍ민속 분야 전문가 자문과 문화유산위원회 현장 조사, 보고회를 진행한 데 이어, 11월부터 도민 의견을 수렴해 규제 개선안을 마련했다.
제주도 세계유산본부 관계자는 "문화유산 주변의 변화된 여건을 반영해 불필요한 규제를 개선하고 주민 불편을 해소하는 동시에 문화유산 보호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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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위례신사선 도시철도사업이 이달 10일 정부의 신속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를 통과함에 따라 신속한 사업 추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는 신속 예타제도 시행 이후 도시철도사업에 적용된 첫 사례다.
그간 시는 기획예산처,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국토교통부와 위례신사선을 신속히 추진하기로 협의하고, 신속 예타 추진부터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변경 절차를 병행하며 속도감 있게 진행해 왔다.
특히 이달 6일 열린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 분과위원회 종합평가에서 사업 추진의 필요성과 정책성 분석 결과를 효과적으로 설명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당일에는 김병민 정무부시장이 직접 나서 사업 추진 의지를 피력했다.
위례신사선은 위례신도시~신사역(3호선)을 잇는 경전철 노선으로, 총연장 14.8km, 정거장 11개소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서울시 도시철도 위례선 트램ㆍ2ㆍ3ㆍ7ㆍ8ㆍ9호선 등 다양한 노선 간 환승으로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GTX-AㆍC, 신분당선 등 광역철도와의 연계를 통해 수도권 전역으로 광역 통행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
위례신사선은 2008년 위례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으로 처음 발표됐으나, 노선 조정과 민간사업자의 사업 철회 등으로 사업이 지연되다 지난달(2월) 재정투자사업으로 전환됐다.
시는 예타 통과 당일인 이달 10일 기본계획 수립용역 공고를 통해 사업 추진 단계에 돌입했다. 통상 최소 4개월 이상 걸리는 예산 편성, 계약 관련 심의 등 사전절차를 모두 마쳤다.
한편, 시는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부선에 대해서도 이달까지는 민간 투자사업 방식으로 추진하되, 재정투자방식으로 전환 가능성도 열어둔다는 입장이다.
오세훈 시장은 "이번 위례신사선 예타 통과는 시가 보유한 모든 행정적 역량을 쏟아부은 결과"라며 "그동안 교통 소외로 고통받았던 신도시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최대한 행정 절차를 단축해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위례신사선을 성공적으로 이끈 경험을 서부선에도 적용해 빠르고 확실하게 추진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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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수도권 서북부지역 주민들의 숙원이던 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ㆍ검단 연장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경기도는 이달 10일 지하철 5호선 김포ㆍ검단 연장사업이 기획예산처의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예비타당성조사(예타)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5호선 김포ㆍ검단 연장사업은 서울 방화역에서 인천광역시 서구 검단신도시를 거쳐 김포한강2 콤팩트시티 지구까지를 연결하는 총연장 25.8km의 광역철도사업이다. 검단 2개, 김포 7개 등 9개 역이 신설된다. 전체 사업비는 3조3302억 원, 완공 시점은 2033년이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김포한강2신도시~방화역은 기존 대비 약 31분6분(57→26분), 김포한강2신도시~서울역은 약 31분(87→56분)의 이동시간 단축이 기대되며, 김포골드라인의 혼잡도는 160% 이하로 완화될 것으로 예측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서울 5호선 김포ㆍ검단 연장사업 예타 통과는 수도권 서북부 주민들의 오랜 숙원으로 김포 시민들의 간절한 염원이 만들어낸 성과"라며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조속한 착공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앞서 김 지사는 이달 5일 세종시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열린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 SOC 분과위원회에 직접 참석해 김포ㆍ검단 연장 노선의 중요성을 설명하는 등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해 적극 노력했다.
도는 이번 예타 통과에 따라 올해 안으로 기본계획 용역에 착수할 방침이며, 나머지 설계, 착공 등 추후 절차도 신속하게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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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운영 중인 공공건설지원센터가 도내 공공건설ㆍ건축사업의 품질 향상을 위해 건축기획 지원사업을 본격화한다.
최근 GH에 따르면 공공건설지원센터는 지난달(2월) 수요 조사를 마치고 이달 중 대상 사업을 선정해 오는 4월부터 본격적인 건축기획 지원 업무에 착수할 예정이다.
건축기획 지원사업 대상이 되면 「건축서비스산업 진흥법」에 따라 사전검토가 면제돼 사업 기간이 2개월 이상 단축된다. 비전문 담당자의 건축기획업무 수행으로 인한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품질 향상도 도모할 수 있다.
센터는 2024년 시범 사업을 시작으로 그간 ▲용인서부소방서(지난해 9월) ▲남양주 정약용펀빌리지(지난해 12월) ▲남양주 오남주민편익시설(올해 1월) ▲가평군 친환경 산림문화 활성화 지원센터(올해 2월) 등 총 4건의 건축기획 지원을 완료한 바 있다.
대표 사례인 남양주 오남주민편익시설(연면적 7000㎡ㆍ사업비 354억 원)은 청소년 시설과 북카페 등을 갖춘 복합 공간이다. 당초 일반설계공모 방식으로 추진할 예정이었으나, 센터가 기획 단계부터 공공건축가를 참여시켜 기획 의도가 설계부터 시공까지 일관되게 유지되도록 전문성을 높였다.
수도권 최초의 임업 교육 시설인 가평군 친환경 산림문화 활성화 지원센터 또한 센터 지원을 통해 오는 4월 설계 공모를 앞두고 있다.
김용진 GH 사장은 "경기도공공건설지원센터의 건축기획 지원 업무를 통해 전문적인 건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도내에 새롭게 조성되는 건축물의 가치와 품격을 높이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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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부산광역시는 부전역 복합환승센터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이달 11일 밝혔다.
부산시는 부전역 복합환승센터를 부산의 광역교통 네트워크를 완성할 핵심 시실로 설정하고 지난달(2월) 용역에 착수한 데 이어, 이날 유관 기관과 함께 추진 방향을 공유하는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용역은 수요 예측과 사업 편익 분석을 통해 최적의 환승 체계와 교통시설 배치안을 도출하고, 국내외 선진사례 검토를 거쳐 구체적인 개발 방식과 노후 역사 개량 등 주변 지역 도시재생 방안까지 포함해 종합적으로 수립할 계획이다.
시는 2027년 2월까지 용역을 마치고 2029년까지 민간 사업자 선정과 세부 계획 수립 과정 등을 마무리한 뒤, 2030년 복합환승센터를 본격 착공한다.
부전역은 중앙선ㆍ동해선 개통에 이어 향후 경전선과 차세대 부산형 급행철도(BuTX) 도입이 예정되는 등 이용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올해 초 동해선 KTX-이음 투입과 중앙선 증편으로 광역교통 접근성이 개선되면서 동남권 교통 요충지로서의 위상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또 인근의 서면 도심과 부산시민공원, 전통시장이 인접해 있고 도시철도와도 연결되는 등 복합생활거점으로서 최적의 입지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철도로 단절됐던 시민공원과 서면, 부전역 일대 상권을 자연스러운 보행 동선으로 연결해 지역 경제 활성화의 시너지 효과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복합환승센터 계획을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 시행계획 등 국가 계획에 반영해 사업 추진 당위성과 명분을 확보하는 데도 집중하고 있다.
박형준 시장은 "부전역 복합환승센터를 교통ㆍ상업ㆍ문화ㆍ컨벤션 기능이 어우러진 복합생활거점으로 육성하겠다"라며 "철도로 단절됐던 도심 공간을 연결해 주변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공원과 연계한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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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이 국내 최대 배터리 산업 전문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6’에 참가해 혁신적인 기술 리더십과 차별화된 배터리 솔루션을 공개했다.
전시 주제는 ‘Original Innovator, Creating the Future of Energy’(에너지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혁신 선도기업)이며 올해도 참가업체 중 최대 규모인 540㎡의 전시 공간을 마련해 운영할 예정이다.
지난 30년간 축적해 온 배터리 역사와 미래 비전을 영상으로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Hero 존’을 시작으로 △모빌리티 △에너지 인프라 △로보틱스&드론 △미래 기술 등 5개 주요 존으로 구성해 차세대 배터리 혁신 기술의 정수를 선보인다.
-에너지 인프라 존(Zone)
에너지 인프라 존에서는 이번 ‘인터배터리 어워즈 2026’ 배터리 부문의 수상작인 전력망용 ESS 솔루션 ‘JF2 DC LINK 5.0’을 전면에 배치했다. 국내 전력 인프라와 제도적 환경에 최적화해 설계된 이 제품은 국내 배터리 제조사 중 최초로 LFP ESS 배터리를 탑재해 화재 안전성을 강화했으며 설치 및 운용 효율성 또한 획기적으로 높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LFP 특유의 높은 화학적 안정성을 기반으로 열 폭주 발생 가능성을 구조적으로 최소화하는 ‘셀-팩-랙 단위의 화재 전이 차단 구조’를 적용해 시스템 전반의 안전성을 극대화했다. 또한 주기적인 100% 만충 보정이 필요 없는 무보정 SOC(State Of Charge) 알고리즘으로 별도의 운전 중단 없이 연속 운용이 가능해짐에 따라 가동률과 운영 효율을 실질적으로 개선했다. 또한 △단일 컨테이너로 시스템을 구현한 설치 용이성 △국내 유일 LFP 양산 및 공급 역량 △국내 최대 AS망 등 하드웨어를 넘어 소프트웨어·서비스 측면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갖춘 것도 장점이다.
AI 데이터센터용 비상 전원 솔루션도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LG에너지솔루션은 LFP 기반의 차세대 JP6 UPS용 랙 시스템과 BBU(Battery Backup Unit) 솔루션을 국내에서 최초로 공개하며 데이터센터의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지원하는 차별화된 배터리 기술력을 선보였다.
특히 BBU는 정전 시 일정 시간 전력을 유지해 장비의 핵심 기능을 지속시키고 시스템이 안정적으로 종료될 수 있도록 돕는 백업 솔루션으로 이번 전시에서는 차세대 GPU를 지원하는 원통형 배터리 모델도 함께 전시됐다.
이 외에도 LG에너지솔루션은 정전 시 비상 전원 솔루션의 작동 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정전 체험관’을 마련해 관람객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모빌리티 존(Zone)
모빌리티 존에서는 전기차 시장의 요구사항을 세분화하고 세그먼트별 핵심 가치에 맞춰 기술과 제품을 최적화하고 있는 LG에너지솔루션의 기술 및 제품 리더십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먼저 Performance(고성능) 솔루션은 고성능 스포츠카와 SDV(소프트웨어 중심 차량) 등 압도적인 주행거리, 급속 충전, 고출력이 필요한 시장을 타깃으로 하는데 대표 제품은 하이니켈 기반의 ‘46 시리즈’와 ‘2170 원통형 셀’이다.
Standard 솔루션은 버스나 중급형 세단처럼 성능과 비용의 균형이 핵심인 시장을 타깃으로 하며 ‘파우치형 HV Mid-Ni(고전압 미드 니켈) 셀’과 ‘파우치형 LMR(리튬 망간 리치) 셀’이 대표 모델이다. 필요한 성능과 주행거리를 확보하면서도 합리적인 비용 구조 실현을 통해 향후 전기차 대중화를 견인할 솔루션으로 꼽힌다.
Affordable(보급형) 솔루션은 컴팩트카와 보급형 세단을 대상으로 한 라인업으로 파우치형 LFP 셀이 대표적이다. 우수한 안전성과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소비자의 선택지를 한층 넓혀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올해 전시 차량은 르노의 전기차 ‘세닉(Scenic)’이다. 이 차량은 LG에너지솔루션 최초의 자동차용 미드 니켈 배터리 양산 모델로 기존 NCM 배터리와 대등한 에너지 성능을 유지하면서도 가격 경쟁력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리튬과 망간 비중을 높여 경제성을 극대화한 LMR 배터리는 현재 GM과 공동 개발 중이며 2028년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모빌리티의 핵심인 안전(Safety) 솔루션도 강조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원통형과 파우치형 배터리 모두에 각 폼팩터 특징을 고려한 차별화된 다중 안전 기술을 적용하고 있다.
파우치형 제품에 적용된 대표적인 안전 기술은 ‘다단계 쿨링 시스템’과 열 전이 방지 기술인 ‘No TP(Thermal Propagation) 팩 솔루션’이다. 이를 통해 이상 상황에서도 열 확산을 최소화하고 화재 리스크를 낮추는 방향으로 안전 설계를 고도화하고 있다.
원통형에는 독자적인 팩 솔루션인 ‘CAS(Cell Array Structure)’ 기술을 적용했다. 이는 특히 46시리즈의 성능을 극대화하면서도 냉각 효율과 열 폭주 방지 성능을 높인 혁신 기술이다. 구조적 강성을 높여 조립 시 뒤틀림을 방지하고 셀을 수직·수평으로 자유롭게 적층할 수 있어 유연한 팩 설계가 가능하다.
이와 함께 소프트웨어 및 AI 기반의 진단·예측 기술인 배터리 통합 관리 솔루션도 소개했다. 배터리 제조사 최초 순수 소프트웨어 기술로 CES 혁신상을 수상한 수명 케어 솔루션 ‘Better.Re’와 BaaS 사업 모델인 ‘B-lifecare(상시 진단)’, ‘B.once(일회성 평가)’를 통해 배터리 관리의 새로운 가치를 제시했다.
-로보틱스 & 드론 존(Zone)
로보틱스 & 드론 존(Zone)에서는 휴머노이드, UAM 분야에 이르기까지 LG에너지솔루션의 배터리가 탑재된 다양한 완성품 사례를 선보였다.
로보틱스 분야에서는 최근 CES에서 화제를 모은 LG전자의 홈 로봇 ‘LG 클로이드(LG CLOiD)’와 베어로보틱스의 자율주행 로봇 ‘Carti100’를 전시했다. 이를 통해 장시간 운용과 안전성을 동시에 갖춘 고성능 원통형 배터리가 가정과 산업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입증했다. 특히 물류 로봇 ‘Carti100’에는 가혹한 산업 환경에서도 원통형 배터리의 강력한 출력과 내구성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국내 드론 산업을 대표하는 K-드론얼라이언스와 협력해 개발한 혈액 수송용 드론, 항공-큐브위성 등이 함께 소개돼 지상 로봇을 넘어 드론 산업으로의 폭넓은 포트폴리오 확장성도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미래 로봇 산업에 핵심이 될 전고체 배터리 기술의 청사진도 함께 공개했다.
-미래 기술 존(Zone)
미래 기술 존(Zone)에서는 미래 에너지 시장을 선도할 LG에너지솔루션의 글로벌 R&D 혁신 전략을 공개했다. 특히 배터리 시장의 게임 체인저가 될 전고체 배터리를 비롯해 여러 셀을 연결하지 않고도 고전압을 구현할 수 있는 바이폴라 배터리, 수급 용이성과 저온 성능이 뛰어난 소듐 이온 배터리 등 지속 가능한 에너지 전환을 선도할 기술 포트폴리오를 선보였다.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해 말 기준 업계 최대 규모인 9만여 건의 특허 자산과 30년간 쌓아온 독보적인 노하우를 바탕으로 배터리 생애주기 전반에 걸친 ‘AI Transformation(AX)’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소재 개발에서 제조, 진단, 배터리 관리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의 효율을 극대화하고 나아가 글로벌 학계, 연구 기관, 스타트업과의 긴밀한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비즈니스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이번 전시회는 LG에너지솔루션이 글로벌 배터리 시장의 Original Innovator로서 30여 년의 시간이 축적한 기술 리더십을 집약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미래 산업 선도를 위한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6-03-11 · 뉴스공유일 : 2026-04-12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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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북 포항시 행복아파트2단지(이하 포항행복2단지) 소규모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 도전에 나섰다.
이달 10일 포항행복2단지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계현ㆍ이하 조합)은 이주비 및 사업비 대출 업무를 담당할 금융기관을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입찰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8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같은 달 23일 오전 10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한다.
이 사업은 포항 남구 행복길 56(대잠동) 일대 988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0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단지 주변에 포항제철초, 포항제철중, 포항제철고, 세명고, 포항공대 등이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홈플러스, 롯데마트, 이마트, 포항시청, 포항시남구청, 포항남부경찰서 등이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양호하다.
이 외에도 단지 인근에 형산강이 흐르고 형산강수변친수레저파크, 불의정원 등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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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신반포20차아파트(이하 신반포20차)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신반포20차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현용ㆍ이하 조합)은 지난 9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4월 7일 오전 11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현설 시 배부하는 입찰안내서의 입찰참여자격에 부합하고, 입찰서류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50억 원 중 25억 원은 입찰마감 전일(오는 4월 6일 오후 6시)까지 현금 납부하고, 나머지 25억 원은 입찰마감 전까지 이행보증보험증권을 제출한 업체 ▲입찰안내서의 입찰참여의향서를 현설로부터 7일 이내에 조합에 직접 제출한 업체 등이며,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나루터로4길 60(잠원동) 일대 9593.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공동주택 14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잠원역과 7호선 반포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역세권 단지로 교육시설로는 반원초 원촌초, 경원중, 청담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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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용인시 수지삼성2차아파트(수지삼성래미안2차ㆍ이하 수지삼성2차)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찾기 기대감이 재차 무르익고 있다.
최근 수지삼성2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동욱ㆍ이하 조합)은 지난 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5개 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SK에코플랜트 ▲호반건설 ▲두산건설 ▲남광토건 ▲극동건설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5월 15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용인 수지구 수풍로 38(풍덕천동) 일원 1만6739.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지하 3층에서 지상 3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7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신분당선 수지구청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양호하며 토월체육공원, 도창골어린이공원, 방죽골공원, 수지생태공원, 수지근린공원, 새말어린이공원 등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교육시설은 풍덕초, 토월초, 신일초, 수지중, 수지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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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의정부시 산장연립(이하 의정부산장연립)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중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0일 의정부산장연립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윤승일ㆍ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7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같은 달 25일 오전 11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업자로 등록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업무를 수행하는데 결격사유가 없는 업체 ▲공고일 현재 워크아웃, 부도, 화의신청, 법정관리 등의 사실이 없는 업체 ▲입찰일 현재 해당 관청으로부터 업무중지 등 행정처분 사실이 없는 업체 등이어야 하며, 공동참여(컨소시엄)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의정부시 하금로43번길 26-7(금오동) 일원 804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1층에서 지상 2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4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의정부선 새말역과 동오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의순초등학교, 금오초등학교, 천보중학교, 금오중학교, 신곡중학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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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청년의 주거 안정을 위해 2030년까지 청년주택 7만4000가구를 공급하고 주거비 지원을 확대하는 등 `주거 사다리` 구축에 나선다.
서울시는 이달 10일 시청에서 청년 주거 안정 통합브랜드 `더드림집+`을 선포하고 ▲청년 대상 주택 확대 공급 ▲주거비 지원 확대 ▲주거 안전망 강화 등을 핵심으로 하는 `청년 주거 안정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현재 서울 청년 가구의 90%인 115만 가구가 임차로 거주하고 있으며, 원룸 임대료는 2015년 49만 원에서 2025년 80만 원으로 10년 새 31만 원 상승해 주거비 부담이 큰 상황이다.
시는 현재 추진 중인 청년주택 4만9000가구에 2만5000가구를 추가 발굴해 2030년까지 총 7만4000가구를 공급하고, `바로내집` 등 신규 사업 6개를 도입한다.
먼저 저렴한 월세로 머물 수 있는 대학 신입생용 `서울형 새싹원룸`을 새롭게 도입하고, 진학 등으로 서울로 이주한 청년들을 위해 대학 인 `청년 공유주택`을 확대 공급한다. 이를 통해 대학가 인근에 2030년까지 1만6000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중위소득 50% 이하 청년이 시세의 시세 10~30%로 최대 10년간 살 수 있는 `디딤돌주택`을 비롯해 시유지 등을 활용한 `청년특화단지`, 산업클러스터 종사 청년 대상 `청년성장주택`, `자립준비청년주택` 등을 2030년까지 3700가구 공급한다.
현금 자산이 부족한 청년들의 내 집 마련을 지원하는 서울형 공공자가 모델 바로내집(가칭)을 신규 도입한다. 계약금만 내면 즉시 소유권을 이전받고 잔금은 20년 이상 장기 할부 등으로 납부하는 방식이다. 신내4지구를 시작으로 2030년까지 총 600가구를 공급한다.
민간임대시장도 활성화한다. 시는 주택진흥기금을 활용해 역세권ㆍ업무지구 코리빙 등 청년 선호 주택 건설사업자에게 최장 14년 만기ㆍ최저 2.4% 고정금리로 자금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2030년까지 민간임대주택 5000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청년들의 월세와 보증금 부담을 덜어주는 3종 패키지 지원도 가동한다.
대학가 월세를 안정시키기 위해 `청년동행 임대인사업`을 96개동에서 시범 운영한다. 청년과 전월세 계약 시 직전 가격을 동결한 임대인에게 중개수수료 최대 20만 원ㆍ수리비 최대 100만 원을 지원해 자발적 임대료 안정을 유도한다. 올해 7월부터 2027년 2월까지의 계약에 한해 60억 원을 투입한다.
청년 월세 지원 수혜 대상을 기존 청년 1인 가구에서 한부모 가족, 전세사기 피해자, 무자녀 청년 신혼부부, 청년안심주택 거주자까지 확대한다. 월세 지원 대상에 선정이 되지 않은 1500명에게 관리비 월 8만 원을 새로 지원한다.
보증금 3억 원ㆍ월세 90만 원 이내 주택ㆍ주거용 오피스텔 거주 청년에게 대출금액의 최대 3% 이자를 지원하는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사업의 본인 소득 기준을 연 4000만 원에서 5000만 원으로 완화한다.
전세사기를 막기 위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전세사기 위험분석 보고서 제공을 기존 연 1000건에서 연 3000건으로 확대한다. 전세사기 위험분석 보고서는 AI로 전세사기 가담 임대인 약 1500명의 데이터를 분석한 주택정보 12종과 임대인 정보 12종이 담겨 있다.
공인중개사 자격의 안심 매니저가 계약 전 매물, 현장 확인부터 계약 체결까지 동행하고, 전세사기 우려 지역 부동산 중개사무소 상시 단속도 병행한다.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를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하는 사업도 기존 1만3000명에서 올해 2만 명까지 늘릴 예정이다.
지난해 보증금 미반환 문제가 발생했던 청년안심주택 운영 안정화도 추진한다. 임차인은 보증금 무이자 지원과 청년월세지원으로 부담을 낮춰주고, 임대사업자는 3년간 한시적으로 공공기여를 5% 완화해 사업성을 높여준다.
시가 이날 공개한 청년 주거 통합 브랜드 더드림집+는 청년에게 더 많은 집을 공급하겠다는 약속과 청년의 꿈(Dream)을 현실로 만들겠다는 시의 의지를 담았다.
찾아가는 이동형 상담 버스 `서울 청년정책 꿀팁버스`를 대학가와 청년 밀집 지역에 운행해 개인별 맞춤 상담을 제공하고, 올해 2월 문을 연 서울주택정책소통관을 통해 다양한 주택 정책을 소개하고 현장의 애로사항도 파악할 예정이다.
시는 향후 사업 추진을 위해 공공임대주택 서울리츠3호 전환 등을 통해 올해 말까지 약 4800억 원, 2030년까지 약 2600억 원 등 총 약 7400억 원 규모의 사업 재원을 확보할 계획이다.
오세훈 시장은 "전세사기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AI 분석ㆍ안심매니저 동행 상담ㆍ보증료 지원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해 청년 대상 전세사기를 반드시 근절하겠다"라며 "청년 주거 문제 해결의 핵심은 충분한 주택 공급과 주거비 부담 완화 정책을 함께 추진하는 것이며, 집 때문에 꿈을 포기하는 청년이 없도록 공급ㆍ주거비ㆍ안전망 3축을 함께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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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노후 도심에 새 아파트를 공급하는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후보지 발굴이 추진된다.
최근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신규 후보지 공모를 이달 11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모 대상지는 서울이며 그 외 지역은 올해 하반기 추가로 공모할 예정이다.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은 재개발ㆍ재건축 등 민간 도시정비사업 추진이 어려운 노후 도심에 공공이 주도해 사업성을 보완하고 생활 SOC 등과 함께 주택을 신속히 공급하는 것이다.
이번 신규 후보지 발굴은 2023년 이후 3년 만에 추진되는 것으로, 오는 5월 8일까지 접수를 받아 6월 중 최종 후보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2021년~2023년 선정된 기존 서울 내 후보지들과 달리 주민도 직접 제안하는 공모 방식을 도입한다. 주민 의견을 후보지 선정 단계부터 반영하기 위해서다.
노후도ㆍ면적 등 하단의 사업 유형별 지정 기준을 충족한 지역의 주민은 국토부 누리집에 공고된 신청서류를 사업지가 속한 자치구에 제출해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자치구는 주민들이 제출한 후보지와 자치구 자체 판단하에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추진이 필요한 후보지에 대해 주민 참여 의향률, 주변 지역 개발 현황 등을 1차 검토한 후 국토부에 후보지를 추천해야 한다. 국토부는 추천된 후보지에 대한 사업성 분석 등을 거쳐 선정위원회를 통해 사업 추진 가능성, 기대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심의해 최종 후보지를 선정한다.
아울러 국토부는 후보지 공모에 대해 주민들과 자치구에 상세히 안내하기 위해 이달 24일과 31일 2차례에 걸쳐 권역별 찾아가는 설명회를 연다.
국토부는 신규 후보지 공모와 함께 사업의 안정적 추진과 사업성 개선을 위해 `9ㆍ7 부동산 대책`을 통해 발표한 제도 개선도 병행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용적률을 법적상한의 1.4배까지 완화하는 내용의 「공공주택 특별법」 시행령은 이달 중 개정될 예정이다. 지난해 10월 발의된 일몰(2026년 12월 31일) 폐지 등을 포함한 「공공주택 특별법」 개정안도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총 10차례에 걸쳐 발표해 관리 중인 기존 후보지는 총 49곳(8만7000가구)이다. 현재까지 29곳(4만8000가구)을 복합지구로 지정했고 그 중 9곳(1만3000가구)은 사업승인도 마쳤다. 올해는 후보지 발표 이후 5년 만에 제물포역 인근(3497가구)에서 최초 착공에 돌입할 계획으로, 이를 시작으로 2030년까지 수도권 내 5만 가구를 착공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2023년 이후 3년 만에 추진되는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신규 후보지 공모에 주민들과 자치구가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길 바란다"며"신규 후보지 선정 이후 유관 기관과 협의해 지구 지정 등 후속 절차가 신속하게 이행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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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전쟁으로 인해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높아졌다. VIX지수 26p로 2008년 이후 평균(20pㆍ글로벌 금융위기 고점 83p) 보다 높다. VKOSPI는 무려 80p까지 상승하면서 글로벌 금융위기 고점인 89p에 육박하는 수준까지 상승했고, 원/달러 환율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처음으로 1500원을 돌파했다. 국내 투자심리는 글로벌 금융위기만큼 위축됐다.
지난 3월 3일~4일 코스피는 -19%나 급락했다. 2020년 3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당시 글로벌 공급망 붕괴 우려로 인해 코스피 -36% 급락, 2022년 러/우 전쟁 장기화와 연준과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 당시 코스피 -23% 급락 정도와 비슷하다. 국내 주가는 이미 이란 전쟁 장기화와 확산 그리고 이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공급망(또는 교역량) 차질 우려, 그리고 기준금리 인상 우려까지도 반영했다.
남아있는 불안감은 국제 유가와 시중금리의 추가적인 상승 우려다. 2022년 러/우 전쟁 당시 WTI 가격은 120달러(최근 고점 91달러)까지, 미국 10년물과 국내 3년물 국채금리는 4.2%(현재 4.1%)와 4.6%(현재 3.2%)까지 상승했다. WTI 가격 변화율(YoY)은 미국 CPI YoY에는 2개월, 국내 CPI YoY에는 3개월 선행한다. 기업의 비용 상승 우려가 있다.
연초 이후 주가가 부진을 면치 못했던 S&P500 소프트웨어 업종이 올해 3월 이후 6%(연초 이후 2월까지 주가수익률 -21%)나 상승했다. 주가 하락 과정에서 S&P500 소프트웨어 업종의 PER은 고점 대비 저점까지 -38% 하락하며, 2016년 이후 최저 수준까지 내려왔다.
반면 12개월 예상 영업이익률은 꾸준히 상승하며 37%로 S&P500 지수(17%) 내에서 반도체(53%) 다음으로 높다.
지수 조정 과정에서 밸류에이션 하락 정도를 통해 저가 매수 여부를 판단하는 것도 중요하다. 그리고 지금과 같이 비용 상승에 대한 우려가 있을 때는 가격전가력이 높은 업종을 선별하는 것도 중요하다.
금번 코스피의 급락은 투자심리가 무너지면서 발생한 현상이다. 3/3~4일 2거래일 동안 코스피 PER은 고점 대비 -21%(현재 -13%)나 하락하며 코스피 하락을 주도했다. PER은 심리와 유동성 지표이기도 하다.
MSCI KOREA Index를 추종하는 ETF로 자금 유입이 지속되고 있고, 2월부터는 주간 단위자금 유입 규모도 커지고 있다. 국내 증시 고객예탁금도 지난 1월 말 100조 원에서 현재 130조 원으로 증가했다. 올해 2월 이후 코스피 평균 레벨은 5560p다. 최근 유입된 신규 및 대기 유동성의 (저가)매수는 코스피 5500p부터가 시작일 수도 있다.
코스피 가격 조정 과정에서 ①PER이 크게 하락했고, 2015년 이후 WTI 가격이 전월 대비 상승 시 ②12개월 예상 영업이익률이 전월 대비 상승 폭이 크고, 12개월 예상 매출액이 전월 대비 증가 시 ③12개월 예상 영업이익률 상승 폭이 큰 업종에 대한 비중 확대 전략이 유효하다. 반도체, 조선, 방산, 기계가 여기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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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취업
이금주 · http://nextimpact.co.kr/
KB손해보험이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돕기 위한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가동했다.
지난 7일 서울 마포구 합정동 홀트아동복지회 본사에서 열린 자립준비청년 취·창업 지원사업 ‘런런챌린지’ 6기 오리엔테이션에서 자립준비청년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KB손해보험 제공
KB손해보험은 지난 7일 서울 마포구 합정동에 위치한 홀트아동복지회 본사에서 자립준비청년 취·창업 지원사업 ‘런런챌린지(Run, Learn Challenge)’ 6기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런런챌린지’는 KB손해보험이 홀트아동복지회와 함께 2021년부터 진행해 온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보호 종료 이후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자립준비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취·창업 역량 강화 ▲심리·정서 지원 ▲생활 안정 지원 등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의 실질적인 자립 기반 마련을 돕는다.
이번 6기에는 디자인, IT, 음악, 물류, 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진로를 준비하는 자립준비청년 20명이 선발됐다. 이들은 오리엔테이션에서 각자의 목표와 진로 계획을 공유하며 새로운 도전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KB손해보험 김규동 ESG상생금융Unit장의 격려사와 홀트아동복지회 신미숙 회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집단 상담과 의사소통 교육이 진행됐다. 또한 참여자 간 교류와 유대감을 높이기 위한 동아리 편성과 향후 활동 계획도 함께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앞으로 올해 12월까지 약 1년간 다양한 교육과 멘토링, 네트워크 프로그램을 통해 취·창업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며 자립 기반을 다질 예정이다.
KB손해보험 관계자는 “런런챌린지는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자립준비청년들이 사회 구성원으로서 당당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사회적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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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취업
이금주 · http://nextimpact.co.kr/
한국섬유수출입협회가 섬유·패션 산업의 디지털 무역 및 마케팅 분야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디지털 텍스타일 무역 마케터 인재 양성 및 취업 과정’ 참여자를 추가 모집한다.
한국섬유수출입협회 교육생 모집 웹 포스터
이번 사업은 민간기업의 실제 구인 수요를 반영해 교육과 인턴십을 연계하는 민간기업 참여형 일자리 지원 프로그램으로, 직무 교육과 현장 경험을 통해 취업 경쟁력을 갖춘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선발된 참여자는 디지털 텍스타일 무역 및 마케팅 관련 직무 교육을 먼저 이수한 뒤 교육 수료자를 대상으로 기업 인턴 매칭이 진행된다. 협회는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을 중심으로 교육을 운영하고, 수료자의 취업 연계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모집 인원은 총 20명이며 공고 기간은 3월 16일부터 3월 29일까지이다. 지원서 접수는 3월 23일부터 3월 29일까지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지원자는 협회 홈페이지에서 신청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섬유수출입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작성한 신청서는 gscm@textra.or.kr로 접수하면 된다.
협회 관계자는 “이번 과정은 기업의 실제 채용 수요를 반영해 직무 교육과 인턴십을 연계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라며 “디지털 무역과 섬유 산업 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넥스트임팩트뉴스는 비영리법인의 생생한 뉴스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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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남구 도곡동 개포우성4차아파트(이하 개포우성4차) 재건축사업이 시공권 주인공 찾기 재도전에 나섰다.
개포우성4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권영미ㆍ이하 조합)은 지난 9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올해 5월 4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300억 원을 입찰마감 3일 이전인 오는 4월 10일 오후 3시까지 전액 현금 또는 150억 원의 현금과 150억 원의 이행보증보험증권을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참여의향서를 현설 개최 후 7일 이내에 제출한 업체 ▲입찰제안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강남구 언주로 117(도곡동) 일원 4만6064.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4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8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매봉역이 258m 이내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서울구룡초등학교, 구룡중학교, 대치중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슈퍼, 하나로마트, 홈플러스 등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이 외에도 청룡근린공원, 도곡공원, 개포근린공원 등이 인접해 있고 양재천이 흐르고 있어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다.
한편, 개포우성4차는 2023년 9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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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남구 일원개포한신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마무리했다.
강남구는 일원개포한신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태인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에 따라 지난달(2월) 10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9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같은 달 13일 고시했다.
이 사업은 강남구 개포로110길 43(일원동) 일대 2만87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3.85%, 용적률 299.86%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48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168가구 ▲60㎡ 초과~85㎡ 미만 219가구 ▲85㎡ 이상 96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대청역이 250m 이내에 있는 역세권 단지로 교육시설로는 일원초등학교, 중동중학교, 중동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롯데백화점, 삼성서울병원 등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일원개포한신은 2018년 11월 조합설립인가, 2021년 8월 사업시행인가, 2023년 11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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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서울 동작구 신대방역세권 재개발사업의 시공권 행방이 곧 정해질 예정이다. 최근 수의계약 방식 입찰에 한화건설부문-대우건설이 컨소시엄으로 단독 참여하며 시공자 선정 분위기가 무르익었기 때문이다.
최근 신대방역세권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형선ㆍ이하 조합)은 지난 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수의계약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입찰마감 결과 한화건설부문-대우건설 컨소시엄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앞서 컨소시엄 측은 이달 2일 시공자 2차 입찰에도 단독으로 참여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조합은 내부 검토를 거쳐 우선협상대상자 지정 등을 마치고 수의계약 방식 전환을 확정한 뒤 올해 4월께 총회를 열 것으로 보인다.
수의계약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곳은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30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전액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하는 업체 ▲ 기 개최한 현장설명회(2025년 12월17일)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하는 '시공자선정계획서'를 수령한 업체 ▲'시공자선정계획서'에 따른 면허 등의 자격을 갖추고 입찰서류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사비 예가는 5817억 원 규모(부가세 별도)로, 입찰에 참여하는 업체는 철거비 및 제ㆍ경비를 포함해 예정가격 이하로 입찰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동작구 신대방14가길 10(신대방동) 일대 5만874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개동 152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구릉지에 위치하고 관악산 조망권이 펼쳐진 입지로 지하철 2호선, 신안산선, 난곡선이 지나는 `트리플 역세권` 환경과 보라매공원과 와우산을 안고 있는 `숲세권`을 이루고 있다. 상가 역시 건축면적이 많아 주변 주거환경에 맞춰 수영장과 골프장, 게스트하우스, 클럽하우스, 키즈카페 등 커뮤니티 활성화 및 주거환경 고급화로 명품 아파트가 공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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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시민공원주변4구역 재개발사업이 관리처분인가를 받아 이주 추진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부산진구는 시민공원주변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 규정에 따라 지난달(2월) 27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규정에 의거 이를 같은 날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양성로59번길 18(양정동) 일대 3만945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4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49가구(임대 43가구 포함)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29㎡ 22가구 ▲39㎡ 21가구 ▲59A㎡ 161가구 ▲59B㎡ 80가구 ▲59C㎡ 80가구 ▲59D㎡ 39가구 ▲59E㎡ 27가구 ▲59F㎡ 13가구 ▲72A㎡ 92가구 ▲72B㎡ 46가구 ▲84A㎡ 136가구 ▲84B㎡ 88가구 ▲98㎡ 44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양정역, 부전역과 동해선 부전역이 가까운 곳으로 단지 주변에 부산시민공원, 화지공원, 화지근린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시민공원주변4구역은 2016년 2월 조합설립인가, 2023년 12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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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전세계약을 앞둔 예비 임차인이 선순위 보증금 등 권리 정보를 한 번에 쉽게 확인해 사전에 위험계약을 회피할 수 있도록 체계가 마련된다.
이달 10일 국토교통부, 법무부, 행정안정부 등 유관 부처는 전세계약 전 계약 관련 위험 정보를 통합 제공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전세사기 방지 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그간 사후 구제 중심이었던 정책 패러다임을 선제적 예방으로 전환해 임차인과 임대인 사이의 정보 비대칭을 해소하고 전세거래환경을 투명하게 개선하는 데 중점을 뒀다.
먼저 전세계약 전 선순위 권리정보 등 위험 진단 정보를 통합 제공한다.
현재 예비 임차인이 임대주택의 선순위 권리정보를 얻기 위해서는 계약 전 임대인의 동의를 얻어 다수의 관공서를 방문해야 하는 등 절차가 복잡하다. 정보를 확보하더라도 난수표와 같은 선순위 권리관계를 분석하고 위험도를 진단하는 것에는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정부는 등기정보, 확정일자, 전입세대, 세금 체납 정보 등 여러 기관에 흩어져 있는 데이터를 연계해 선순위 권리정보를 분석하고 위험도를 진단해 예비 임차인이 계약 전에 확인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한다. 이를 위해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운영 중인 `안심전세 앱`을 고도화해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 전에도 오는 9월부터 임대인 동의 방식의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임대인이 근저당과 임차인 대항력 효력 발생 시기를 전입신고 처리 시로 조정한다.
현행 법규상 근저당(접수 시)과 임차인의 대항력(익일 0시)의 효력 발생 시차를 악용해 임차인이 전입신고를 접수한 직후 근저당을 설정하는 방식으로 임대인이 은행에서 대출받는 편법이 발생한 바 있다.
이러한 법적 허점을 악용한 기망행위를 원천 차단하고자 전입신고 `익일 0시`에 발생하던 대항력의 효력을 이사를 마친 임차인의 `전입신고 처리 시` 발생하도록 개선한다. 이와 함께 은행권 협의 등을 통해 임차인의 선순위 보증금을 즉시 확인해 임대인의 중복 대출 등을 방지할 수 있도록 금융시스템 연계도 추진한다.
전세계약을 하는 공인중개사의 설명의무와 책임도 강화한다. 공인중개사는 권리관계 설명 의무가 있으나, 선순위 관련 자료는 임대인의 제출자료에 의존해 설명하므로 임대인이 부정확한 선순위권리 자료를 제공할 경우 임차인에게 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었다.
이에 관리관계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통합정보 시스템을 구축하고 공인중개사에게 열람 권한을 부여해, 선순위 보증금 현황 등을 직접 확인하고 이를 임차인에게 반드시 설명하도록 의무를 강화할 계획이다. 확인ㆍ설명 의무 위반 시 과태료 상향, 영업정지 등 처벌 수위도 높인다.
김윤덕 장관은 "전세사기는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의 재산과 희망을 한 순간에 앗아가는 중대한 범죄이며 사회적 재난"이라며 "정보 비대칭 등 전세계약의 구조적 취약성을 개선할 수 있도록 국가가 정부 역량을 총동원해 예비 임차인이 안심하고 계약할 수 있는 환경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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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차와 삼성화재가 정부의 자율주행 실증도시사업을 지원하는 `K-자율주행 협력모델`에 참여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K-자율주행 협력모델의 자동차제작사 및 운송플랫폼사에 현대차를, 보험사에 삼성화재를 각각 선정했다고 이달 9일 밝혔다.
국토부는 이번 참여기업 선정을 통해 차량 공급, 전용 보험, 서비스 운영을 하나의 체계로 묶어 자율주행 기업이 기술 개발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자율주행 서비스 상용화를 앞당긴다는 계획이다.
자율주행 기술개발에 차량, 데이터, 보험, 서비스 운영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이 필요하지만, 그동안 자율주행 기업은 이를 개별적으로 수행해야 하는 부담이 있었다. 또 시판 차량을 역설계해 자율주행시스템을 탑재하면서 차량의 정밀 제어가 어려운 한계가 있었고, 자율주행 기업이 노선ㆍ구역 등에서 서비스하면서 사고 시 발생하는 배상부담도 기술개발의 제약요인으로 작용해 왔다.
국토부는 이번 협력모델 구축을 통해 자율주행 기업이 기술개발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실증차량 공급, 전용보험 지원, 서비스 운영체계를 통합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자동차제작사로 선정된 현대차는 자율주행 기술 실증에 최적화된 자율주행 전용차량(SDV)을 개발ㆍ공급하고 차량 정비와 개발 인력을 현장에서 지원한다. 특히 자율주행 기업의 자율주행시스템을 탑재할 수 있도록 표준화된 차량 제어 인터페이스(API)와 고속 통신 네트워크를 제공해 기술개발을 지원할 예정이다. 차량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해 차량 상태 모니터링과 데이터 파이프라인 구축도 추진한다.
보험사로 선정된 삼성화재는 자율주행 사고당 100억 원, 연간 총 300억 원 수준의 보상한도를 제시해 자율주행 실증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고에 대해 안정적인 보장체계를 마련했다. 자율주행 보험 전담 콜센터와 고객창구를 운영해 보험가입부터 사고 대응ㆍ보상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고기록장치(EDR) 데이터 분석, 사고예방 컨설팅, IT 보안 컨설팅 등 자율주행 기업을 위한 특화 서비스도 지원할 예정이다.
운송플랫폼사로 선정된 현대차는 자율주행 차량과 플랫폼간 연동을 통해 차량 관제, 배차 관리, 운행 데이터 분석 등 서비스 운영체계를 구축한다. 실시간으로 수집되는 차량 센서 및 상태 데이터 기반으로 엣지 케이스 자동 수집, 운행 품질 분석, 차량 관제 지원 등을 통해 자율주행 기업의 기술개발을 지원할 예정이다.
국토부는 협력모델 참여기업과 함께 자율주행 기업 지원방안 논의에 착수하고, 다음 달(4월) 말 실증도시 참여기업 공모가 마무리되면 선정된 자율주행 기업도 협력모델에 참여해 본격적인 기술협력에 나설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자율주행 실증도시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자율주행 AI 개발에 필요한 사항을 전방위로 지원해야 한다"면서 "차량ㆍ시스템ㆍ서비스ㆍ보험이 결합된 자율주행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국가대표 K-자율주행 협력모델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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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구광역시는 공동주택의 투명하고 효율적인 관리문화 정착을 위해 공동주택 전자투표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이달 9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공동주택 동별대표자와 입주자대표회의 임원 선출, 관리규약 제ㆍ개정 등 주요 의사결정 과정에 입주민의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추진된다.
전자투표는 현장 투표에 비해 시간ㆍ장소의 제약이 적어 주요 의사결정 시 입주민 참여율을 높일 수 있다. 신속하고 정확한 투ㆍ개표가 가능해 현장 투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필요한 오해와 분쟁을 줄이는 장점도 있다.
시 소재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이 대상이며, 전자적 의사결정 시 소요되는 세대별 수수료(최대 550원)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 의사결정은 ▲동별대표자나 입주자대표회의 임원 선출 ▲공동주택 관리 방법 등 관리ㆍ운영 관련 의사결정 ▲관리규약 제ㆍ개정 ▲「공동주택관리법」에 따른 공동관리 및 구분관리 사항 등이다.
비용 지원을 희망하는 공동주택은 입주자대표회의ㆍ관리주체를 통해 관할 구ㆍ군 공동주택 담당부서에 신청하면 된다.
대구시 관계자는 "전자투표 지원사업을 통해 공동주택 의사결정의 투명성과 신뢰도가 높아지고 입주민 간 존중과 소통 문화도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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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동구 응봉1구역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5일 응봉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성수ㆍ이하 조합)은 건축물 해체계획서 작성 및 인ㆍ허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성동구 독서당로60가길 6-1(응봉동) 일대 3만9465.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개동 52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경의중앙선 응봉역이 약 300m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 단지로 교육시설로는 응봉초등학교, 광희중학교, 금호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마트, 엔터식스, 이마트, 한양대병원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잘 갖추고 있다.
한편, 응봉1구역은 2016년 4월 조합설립인가, 2023년 4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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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3월 전국 아파트 분양전망지수가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가 종료됨에 따라 서울 상급지를 중심으로 매물이 증가하고 매수자들이 관망세에 들어갔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최근 주택산업연구원(이하 주산연)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이달 아파트 분양전망지수는 전국 평균 1.8p 하락한 96.3으로 집계됐다. 전망지수가 100을 초과하면 분양 전망이 긍정적, 100 미만이면 부정적이라는 의미다.
수도권 입주전망지수는 102.6으로 전월(104.8)보다 2.2p 하락했다. 서울은 105.4로 전월(111.9)보다 6.5p, 인천은 96.6으로 전월(100)보다 3.4p 내렸고 경기는 105.9로 전월(102.6)보다 3.3p 오르며 상승 전망됐다.
주산연 관계자는 "수도권 중 서울이 큰 폭 하락한 것은 오는 5월 9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가 확정되면서 강남 3구(강남ㆍ서초ㆍ송파구)`를 중심으로 다주택자 매물이 증가하고 매수자들의 관망세가 이어진 영향으로 보인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경기는 다주택자와 고가 주택에 대한 세제 강화 움직임이 있고 15억 원 이상 초과 주택 구입 시 대출 규제가 강화됐으나, 15억 원 이하 주택이 여전히 많아 거래가 늘고 집값 상승 추세가 이어진 데 따른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비수도권은 전월(96.6)보다 1.6p 내린 95를 나타냈다. ▲경남 6.2p(93.8→100) ▲충남 5.4p(87.5→92.9) ▲경북 4.7p(88.2→92.9) 순으로 올랐고 ▲전남 9p(92.3→83.3) ▲세정 7.1p(121.4→114.3) ▲제주 5.8p(94.7→88.9) ▲대전 5.6p(105.6→100) ▲부산 4.8p(100→95.2) ▲광주 4.5p(95→90) ▲전북 1.1p(85.7→84.6) ▲충북 0.9p(90.9→90) 순으로 내렸다. ▲대구(100) ▲울산(105.9) ▲강원(91.7) 3곳은 전월과 동일했다.
주산연 관계자는 "수도권에서 정부의 세제 강화 기조에 따른 매수 관망세가 확산되는 가운데 비수도권에서는 분양가가 계속 상승하는 데도 주택가격이 정체되면서 청약 수요가 위축되고 있다"며 "공급 감소가 지속될 경우 향후 주택가격 상승 압력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분양시장 회복과 주택 공급 기반 확충을 위한 정책적 지원이 뒷받침돼야 한다"라고 밝혔다.
올해 3월 분양가격 전망지수는 전월(109.7) 대비 2.1p 하락한 107.6으로 전망됐다. 착공 물량이 감소로 건설 원자재 수요가 줄어들면서 분양가격 상승세가 둔화된 영향으로 보인다. 다만, 중동사태가 장가화하면 유가ㆍ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분양가격이 다시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주산연은 내다봤다.
분양물량 전망지수는 전월(98.6) 대비 3.1p 하락한 95.5, 미분양물량 전망지수는 전월(93.2)보다 6.4p 내린 86.8로 각각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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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영등포구는 아파트 재개발ㆍ재건축 현장의 방음벽 설치 기준을 완화해줄 것을 서울시에 건의했다고 이달 9일 밝혔다.
현재 아파트 소음방지를 위한 방음벽 설치 기준인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정」에 따르면 아파트 지상 1~5층은 실외소음 65dB 미만ㆍ6층 이상은 실내소음 45dB 이하를 충족해야 하며, 이를 위해 방음벽 또는 방음림 등 방음시설을 설치해야 한다.
실제 양평신동아 재건축을 비롯한 신길역세권 재개발 현장에서 해당 기준을 충족하기 위해 13.5m에서 최대 19.5m에 이르는 대형 방음벽을 설치해야 하는 상황이다. 이에 주민들은 높은 벽으로 인한 일조권과 조망권 침해, 도시경관 훼손, 보행 환경 악화 등을 우려하며 대책 마련을 요구해 왔다.
구는 최근 개최한 `정비사업 소통간담회`에서 주민 4500여 명이 서명한 규정 개정 촉구 청원서를 접수하고, 시에 규제 발굴 안건으로 제출했다.
이번 개선안은 소음 기준을 실외가 아닌 실내 기준으로 규제를 완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구는 실내생활 중심으로 변화한 주거환경과 고성능 창호ㆍ차음 기술 발전 등을 고려할 때 현재와 같은 높이 기준 방음벽은 필요 없다는 입장이다. 이에 1층을 비워두는 필로티 구조를 제외한 모든 층이 실내소음도 기준(45dB 이하)을 만족하고 환기설비 기준을 충족한다면 별도의 방음벽 설치 의무를 완화해달라는 것이다.
이번 건의안은 이달 중 시와 자치구가 참여하는 규제발굴협의체 회의에서 논의될 예정이다.
최호권 청장은 "현실 변화에 맞지 않는 제도는 합리적으로 개선될 필요가 있다"라며 "주민의 생활 여건과 도시 미관을 함께 고려한 균형 있는 규제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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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건설은 올해 상반기 신입사원과 외국인 유학생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이달 9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글로벌 건설산업을 선도할 핵심인재를 확보하고 조직 전반의 혁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신입 모집 분야는 ▲토목(토목) ▲건축주택(건축ㆍ설비ㆍ전기ㆍ토목) ▲플랜트(기계ㆍ화공) ▲뉴에너지(원자력ㆍ기계ㆍ화공ㆍ전기ㆍ토목ㆍ건축) ▲지원(경영일반) ▲안전품질 등이다.
외국인 유학생 모집 분야는 ▲건축주택(건축) ▲플랜트(기계ㆍ화공ㆍ전기) ▲뉴에너지(영업) ▲지원(ESGㆍ재경ㆍ구매ㆍ글로벌ㆍ홍보ㆍ총무ㆍ인사ㆍ기술연구ㆍIT), 안전품질 등이다. 현대건설의 해외사업 진출국인 북미ㆍ유럽ㆍ일본ㆍ오세아니아 국적자와 한국어 능력 우수자는 우대한다.
지원 자격은 정규 4년제 대학 이상의 기졸업자나 올해 8월 졸업 예정자이며 이달 24일까지 접수한다. 올해 채용 절차는 인적성 검사(4월), 1차 면접(5월), 2차 면접(6월)을 거쳐 7월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대건설은 이달 16~20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디에이치갤러리에서 팝업 리쿠르팅을 개최하고, 채용설명회와 상담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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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두산건설은 최근 아주산업과 공동으로 강우 환경에서도 콘크리트 품질을 유지할 수 있는 특허 기술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건설사가 해당 기술로 특허를 획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일반적으로 콘크리트는 물과 시멘트 비율에 따라 강도와 내구성이 결정된다. 타설 중 외부 수분이 유입되면 설계된 배합 비율이 변화하면서 시멘트 농도가 상대적으로 낮아지고, 재료 분리나 강도 저하가 발생할 수 있다. 이는 표면 품질 저하, 균열 증가, 장기 내구성 저하 등으로 이어질 제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이러한 품질 리스크를 고려해 국토교통부가 발간한 `강우 시 콘크리트 타설 가이드라인`에서는 시간당 3mm 이하의 강우 시 적절한 수분 유입 방지 조치 후 콘크리트 공사를 허용하도록 했으며, 시간당 3mm를 초과하는 경우에는 타설을 중지하고 적절한 보호조치를 취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두산건설이 개발한 기술은 강우 시에도 외부 수분 유입을 억제해 물과 시멘트 비율 변화가 최소화하고 재료 분리와 강도 저하를 줄일 수 있는 게 핵심이다. 따라서 정부 가이드라인 기준을 상회하는 강우 조건에서도 품질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다.
두산건설은 공인 시험기관 성능 시험과 건축물 슬라브 실물 부재 시험 결과, 정부 가이드라인 기준인 시간당 3mm를 초과하는 시간당 최대 6mm 강우 조건에서도 설계 기준을 만족하는 안정적인 압축강도를 확보하는 것을 확인했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최근 기상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품질 기술 경쟁력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특허를 통해 우천환경에서도 신뢰할 수 있는 시공 품질을 확보했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기상 조건에 대응하는 기술 개발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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