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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남기송 변호사 · http://www.areyou.co.kr
A 재개발 조합은 B 구청장으로부터 재개발사업을 위해 조합설립인가를 받았고 조합원은 토지 17㎡를 소유하고 있었는데 이 조합원이 분양 신청을 하자 조합은 구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 제48조제2항제3호(도시정비법 제76조제1항제3호)에 따라 관리처분총회에서 현금청산대상자로 분류했다. 이 도시정비법의 규정이 재산권, 평등권, 명확성의 원칙을 위반해 위헌이라고 봐야 할 것인지가 문제 될 수 있다. 이에 대해 헌법재판소 전원재판부는 결정(2012년 2월 23일 선고ㆍ2010헌바484)에서 "이 사건 법률은 도시정비사업 시행에 따른 새로운 건축물과 토지가 한정돼 있어 너무 좁은 토를 소유한 자를 포함한 조합원 모두에 대해서까지 현물 분양하도록 한다면 정상적인 재개발사업이 불가능하게 돼 이러한 사태를 막을 필요가 있을 뿐만 아니라 투기 세력에 의한 이른바 `지분 쪼개기`로 인해 다수의 선량한 조합원들의 권리가 침해되는 것을 막고 재개발사업의 원만한 진행을 통해 국민의 주거 안정을 확보하려는 데에 그 입법 목적이 있어 이러한 목적은 정당하고 너무 좁은 토지를 소유자에 대해 현물분양권을 제한하는 것은 위와 같은 입법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유효한 수단이라 할 것이므로 방법의 적절성 또한 인정된다"라며 "너무 좁은 토지를 소유한 자는 분양 대상에서 제외되는 내용의 관리처분계획이 인가받는 시점을 기준으로 평가한 토지 등의 가격으로 현금 청산을 받게 되고 수용 절차에 의할 때는 부동산 인도에 앞서 청산금 등의 지급 절차가 이뤄져야 하므로 이 사건 법률에 따라 부당하게 재산상 손해를 입는 것은 아니다"라고 결정했다. 이어 재판부는 "이 사건 법률은 도시정비법 제48조제2항각호가 정하고 있는 관리처분계획의 기준 중의 하나로서 관리처분계획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있는 것이고 지방자치단체의 조례로 지역 사정에 맞게 현금 청산 기준을 조정할 수 있도록 허용함으로써 그 탄력적 운용을 통한 피해의 최소화를 도모하고 있어 이 사건 법률 조항이 기본권 침해의 최소성 원칙에 반한다고 볼 수 없다. 이 사건 법률이 달성하려는 정상적인 재개발사업의 진행 및 지분 쪼개기 등을 통한 부동산 투기 억제와 일반 조합원 보호는 국민의 주거 안정에 직결되는 것으로 그 공익이 매우 큰 반면 너무 좁은 토지를 소유한 자가 받게 되는 재산권의 제한이라는 것은 재개발사업 시행에 따른 새로운 건축물 등에 대한 분양권을 갖지 못하는 것에 한정돼 법익의 균형성 원칙에도 위배 되지 않는다. 따라서 이 사건 법률은 과잉금지원칙에 반해 청구인의 재산권을 침해하지 않는다"라며 "이 사건 법률이 규정하고 있는 현금 청산의 대상이 되는 `너무 좁은 토지`가 어느 정도 면적의 토지를 뜻하는지를 구체적으로 말해주는 것은 아니지만 앞서 본 입법 목적을 종합해 보면 너무 좁은 토지를 소유한 자를 포함한 모든 토지등소유자에 대해서까지 현물 분양을 인정하게 되면 당해 사업의 구체적 규모와 정도에 비춰 정상적인 재개발사업의 진행을 어렵게 하는 면적이 그 기준이 된다는 점에 있어서 그 의미가 명확해 `너무 좁은 토지`가 구체적으로 어느 면적의 토지를 말하는지를 알 수 없다는 이유만으로 이 사건 법률의 의미가 명확하지 않다고 할 수 없다"라고 짚었다. 다만 해당 판례처럼 너무 좁은 토지를 소유한 자에 대한 현금 청산은 적법하지만, 조합은 조합원의 소중한 재산권이 침해되지 않도록 신중하게 결정해야 할 것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1-20 · 뉴스공유일 : 2022-01-20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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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제20대 대통령 선거가 두 달도 채 남지 않아 후보들이 표심 다지기에 나섰다. 이에 본보는 부동산 관련 공약을 중심으로 후보들의 견해를 자세히 살펴봤다. 이 후보ㆍ윤 후보 "임대차 3법, 혼란 주지 않는 선에서 개정" 분양가상한제, 민간에도 도입 vs 공공 물량만 적용 먼저 ▲전월세상한제 ▲전월세신고제 ▲계약갱신청구권제 등 이른바 `임대차 3법`에 대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 모두 부동산시장에 혼란을 주지 않는 선에서 개정해야 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지난해 12월 30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토론회에 참석한 이 후보는 "임대차 3법을 새롭게 바꿀 경우 큰 혼란이 일어날 수 있다"라며 "임대차 3법이 안정적으로 시행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윤 후보도 부동산시장에 혼란을 주지 않는 선에서 임대차 3법을 개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지난해 8월 29일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민의힘 당사에서 부동산 공약을 발표하면서 윤 후보는 "임대차 3법 규제 때문에 임대인과 임차인의 갈등이 커졌다. 임차인의 경우 당장 전월세 갱신에 따른 이점을 누릴 수 있지만 2년 뒤 급등한 전월세가격을 감당해야 하는 상황이다"라며 "제가 대통령이 되면 임대차 3법의 맹점과 부작용을 면밀하게 살펴보겠다"라고 약속했다.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도 임대차 3법 폐지보다는 개정에 대한 뜻을 내비쳤다. 안 후보는 2021년 11월 19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 후 기자들과 만나 "임대차 3법을 폐지할 경우 부동산시장에 혼란을 가중시킬 수 있어 문제를 해결하는 방향으로 개선해야 한다"라고 짚었다. 임대차 3법은 현 정부가 세입자의 주거 안정을 위해 2020년 7월 31일 시행했다. 2년마다 이사를 해야 했던 세입자는 계약갱신청구권을 사용해 기존 임대료에서 최대 5%만 더 얹어 내면 4년 동안 이사 걱정 없이 살 수 있게 됐다. 하지만 계약갱신권 사용으로 전세 매물이 줄고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전셋값이 폭등했다. 크게 오른 전셋값을 감당하지 못해 내쫓기는 세입자도 급증했다. 업계 전문가들도 임대차 3법 폐지보다는 보완이 이뤄져야 한다고 조언했다. 임대차 3법 보완책으로는 5% 이내로 임대료를 올린 임대인에게만 1년 실거주를 인정해 주는 상생임대인 인센티브제도 확대 적용, 세입자의 갱신권 사용에 따른 일시적 2주택자 양도소득세 면제 등이 언급됐다. 임대차 의무 기간을 기존 2년과 갱신권 사용에 따른 4년의 중간인 3년으로 조정하자는 의견도 나오는 것으로 파악됐다. 주택 공급에 대해서는 이 후보와 윤 후보 모두 5년 임기 내에 민간 200만 가구와 공공 50만 가구를 합해 250만 가구 이상 공급을 공약했다. 민간이 주도하는 재개발ㆍ재건축 등을 중심으로 공급될 전망으로 브랜드 파워가 센 아파트의 물량이 확대될 전망이다. 청약제도 개편은 윤 후보만 언급했다. 지난해 10월 윤 후보는 외교ㆍ안보 공약에서 군필자에게 주택청약 가점(5점)을 부여하기 위한 청약제도 개편을 약속했다. 이 후보는 부동산 전담기구인 주택도시부 신설을 제시했다. 2021년 8월 이 후보는 기본주택 공약에서 주택도시부를 비롯해 부동산 거래 현황을 실시간 파악하는 부동산감독원, 장기공공임대주택을 일괄 관리하는 공공주택관리 전담기관 등의 설치를 제안했다. 분양가상한제를 놓고는 이 후보와 윤 후보가 상반된 입장을 보였다. 이 후보는 분양가상한제를 민간까지 확대하고 윤 후보는 분양가상한제 규제 완화 방침을 발표한다는 구상이다. 지난 9일 이 후보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갑작스러운 집값 상승으로 내 집 마련의 꿈을 못 이루게 된 국민의 상실감이 크다"라며 "분양 원가 공개 확대를 위해 분양가상한제를 민간에도 적용해 분양가 인하를 유도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반면 윤 후보는 분양가상한제를 공공 물량에만 적용해야 한다고 지난해 주장한 바 있다. 이달 11일 신년 기자회견에서도 윤 후보는 "분양가격을 어느 정도 자율화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언급했다. 윤 후보는 현 정부의 무리한 분양가상한제 도입으로 재건축이 발 빠른 사업을 진행하지 못하자 주택 공급이 막혔다고 판단해 분양가상한제 개편 공약을 검토 중이다. 재개발ㆍ재건축 규제 `완화`… 용적률 500%로 상향 GTX 교통망 연장ㆍ신설 vs 연장… 업계 "공약 남발에 시행될 수 있을지 의문" 윤 후보는 분양가상한제와 함께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를 손질하고 재건축 안전진단 규제를 개편하는 등 도시정비사업 규제 완화에 대한 공약을 발표했다. 지난 16일 윤 후보가 공개한 `다시 짓는 서울 공약`에 따르면 민간사업에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기 위해 ▲준공 30년 이상 공동주택 정밀안전진단 면제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 규제 대폭 완화 ▲과도한 기부채납 방지 ▲사업성 낮은 지역이 공공재개발 진행할 경우 2단계 이상 용도 상향 ▲분양가상한제 규제 완화 ▲재건축 용적률 500%로 상향 등 각종 규제를 혁파해 주택 공급을 늘릴 계획이다. 이달 13일 이 후보도 `무한 책임 부동산 공약`을 발표해 ▲재개발ㆍ재건축 신속협의제 도입 ▲500%까지 용적률 상향이 가능한 4종 주거지역 신설 ▲재건축 안전진단 규제 완화 ▲공공재개발 활성화 ▲`리모델링 특별법` 제정 통해 재건축 수준의 노후 공동주택 리모델링 지원 등을 약속했다. 다만 이 후보와 윤 후보 공약 모두 용적률을 500%까지 상향하겠다는 내용이 포함돼 업계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현재 용적률로도 주택 공급 촉진이 가능한 점 ▲서울 및 수도권에 용적률 500%를 적용하기 어려운 현실 ▲용적률 500%로 상향해도 주택 공급까지는 긴 시간이 소요되는 점 등을 이유로 용적률 상한에 대해 점진적인 검토와 접근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부동산시장 방향성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GTX 교통망에 대한 견해는 각각 연장 및 신설과 연장으로 갈렸다. 윤 후보는 기존의 A 노선을 `운정~동탄~평택`으로 늘리고 C 노선은 `동두천~덕정~수원~평택`으로 연장하고 2기 GTX 3개 노선도 추진하겠다고 공약했다. D, E, F 노선 신설로 수도권 일대 주거밀집지역에서 서울 도심까지 잇는 방안도 약속했다. 이 후보는 지난해 10월 "GTX-C 노선을 경기 평택시와 시흥시까지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라고 발언했다. 업계 일각에선 대선 주자들이 표심을 의식해 개발 관련 공약을 남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GTX 정차역 신설은 우선협상대상자가 각 지방자치단체와 예산 분담을 협의하고 시공법을 비롯한 세부 노선 계획을 국토교통부와 함께 수립해 최종 확정된다"라며 "GTX는 철도망 계획이 완성된 시점에서 정차역을 추가할 경우 사업 지연으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라고 꼬집었다. 이 전문가는 이어 "대선 후보들이 `일단 지르고 보자`는 식의 행보를 보여 공약이 그대로 시행될 수 있을지 의문이다"라며 "공약 남발로 더 이상 집값을 흔들지 말아야 한다"라고 경고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1-19 · 뉴스공유일 : 2022-01-20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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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이재현 변호사 · http://www.areyou.co.kr
1. 사실관계 1) 채무자는 A 재개발 사업을 위해 설립된 조합이다. 2) 채무자는 2018년 12월 임시총회를 개최해 채권자들을 이 사건 사업을 위한 공동 시공자로 선정하는 결의를 하고, 2019년 1월 채권자 사이에 채무자가 채권자들에게 이 사건 사업을 위한 공사를 도급하는 내용의 계약을 체결했다. 3) 채무자는 지난해 9월 임시총회를 개최해 채권자들에 대한 시공자 선정을 취소하고 이 사건 계약을 해제할 것을 결의하고, 같은 달 채권자들에게 시공자 선정 취소 및 이 사건 계약의 해제 사실을 통보했다. 2. 채권자들의 주장 요지 이 사건 임시총회는 의사정족수 및 의결정족수를 충족하지 못한 중대한 절차상 하자가 있으므로 무효이고, 또한 이 사건 계약 제34조 제1항은 계약 해제 사유를 명시하고 있는데, 채권자들은 위 조항 소정의 해제 사유를 위반하지 않았다. 따라서 채무자가 채권자들에게 한 시공자선정취소 및 이 사건 계약의 해제 통보는 무효이고, 이로 인해 채권자들은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를 입게 될 우려가 있으므로, 채무자에 대하여 신청 취지 기재와 같은 가처분을 구할 피보전권리 및 보전의 필요성이 인정된다. 3. 법원의 판단(당 법인 수행사례) 가. 관련 법리 채권자들이 구하는 가처분은 그 가처분이 발령되면 본안판결을 통해 얻고자 하는 내용과 실질적으로 동일한 내용의 권리 관계가 형성되는 이른바 만족적 가처분이다. 만족적 가처분을 구하는 신청이 인용되는 경우 채권자로서는 본안판결 전에 그의 권리가 종국적으로 만족을 얻는 것과 같은 결과에 이르게 되는 반면, 채무자는 본안소송을 통해 다퉈 볼 기회를 가져보기도 전에 그러한 결과를 감수해야 한다. 이러한 사정들을 고려해 볼 때, 통상의 보전처분보다 그 피보전권리에 관해 높은 정도의 소명이 요구된다. 나. 판단 위 법리에 비춰 이 사건에 관해 살피건대, 이 사건 기록 및 심문 전체의 취지에 인정되는 다음과 같은 사정들에 비춰 보면, 채권자들이 제출한 자료만으로는 채무자에 대해 신청 취지 기재와 같은 가처분을 구할 피보전권리가 소명됐다고 보기 어렵다. 1) 채권자들이 제출한 자료만으로는 이 사건 임시총회 결의에 절차상 하자가 있음이 소명됐다고 보기 어렵고, 오히려 채무자가 제출한 자료들에 의하면, 채무자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른 소집절차를 모두 마친 것으로 보인다. 2) 도급인은 수급인이 일을 완성하기 전에는 손해를 배상하고 언제든지 계약을 해제할 수 있다(「민법」 제673조). 이 사건 계약서 제34조에서 계약 해제 내지 해지의 요건을 명시한 것은 사실이나, 이러한 사정만으로 계약 당사자들이 「민법」 제673조의 적용을 배제하기로 명시적으로 합의했다고 단정하기 어렵다. 3) 채무자의 조합원들은 이 사건 임시총회에서 「민법」 제673조에 기해 이 사건 계약을 해제할 것을 결의했고, 이에 따라 채무자는 채권자들에게 이 사건 계약의 해제를 통보했다. 이에 대해 채권자들은 `채무자가 채권자들에게 향후 배상해야 할 손해액이 약 60억 원을 넘을 것으로 보이고, 변제할 대여금 원리금을 합하면 110억 원 이상일 것으로 보이는데, 그런데도 채무자는 손해액에 대해 구체적으로 결의하지 않았으므로, 이 사건 계약을 해제하기로 하는 결의는 효력이 없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이 사건 임시총회의 속기록(소을 제7호증 참조)을 살펴보면, ①사회자는 조합원들에게 `이 사건 계약을 해제하면 채권자들로부터 빌린 대여 원리금을 변제해야 한다`는 취지로 설명한 점 ②또한 「민법」 제673조에 따라 수급인이 일을 완성하기 전에는 도급인이 손해를 배상하고 계약을 해제할 수 있다고 명시돼 있기에, 채무자는 이 사건 계약의 해제로 인해 손해배상청구가 있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계약을 해제하고자 결의한다`는 취지로 설명한 점 ③결의 당시는 향후 발생할 손해 금액을 구체적으로 특정하기는 어려웠을 것으로 보이고, 채무자는 조합원들에게 향후 발생할 손해액에 대한 법무법인 작성의 자문서를 교부하며 대략적 설명을 한 것으로 보이는바, 채무자의 조합원들은 이 사건 계약의 해제로 인해 향후 손해배상 의무가 발생할 수 있음을 알고 결의한 것으로 보이는 점 등에 비춰볼 때, 이 사건 임시총회 결의가 현 단계에서 무효라고 단정하기 어렵고, 이는 추후 본안소송에서의 충실한 심리와 증거조사를 통해 판단돼야 할 것으로 보인다. 4. 결론 조합과 시공자와의 계약은 기본적으로 도급계약으로 분류된다. 따라서 「민법」 제673조에 의해 수급인 즉, 시공자가 일을 완성하기 전에는 도급인인 조합이 손해를 배상하고 언제든지 계약을 해제할 수 있다. 그러나 시공자는 공사도급계약서에 명시된 해제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주장하며 부적법한 해제라고 주장하곤 한다. 최근 시공자의 주장을 받아들이는 일부 법원의 판단도 있으나, 당 법인은 시공자와의 해제가 계약상의 해제가 아닌 「민법」 제673조에 기한 도급인의 해제권을 행사하는 것임을 강조하고, 조합원들이 위 규정에 따른 해제로 인해 조합원들에게 미칠 손해액이나 위험성 등을 예측 가능한 범위 내에서 충분히 고지시킨 상태에서 한 해제임을 부각시켜 시공자의 주장을 배척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1-19 · 뉴스공유일 : 2022-01-19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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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이하 금통위)가 올해 처음 기준금리를 결정하는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를 열고 금리 인상을 단행하면서 부동산시장이 바짝 긴장하고 있는 모습이다. 여기에 미 연방준비제도(Fedㆍ이하 연준)가 오는 3월 추가 기준금리 인상을 강행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어 한국은행 역시 보조를 맞출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이 제기된다. 2017년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지금까지 사실상 끝이 어딘지 모를 정도로 치솟던 아파트 가격이 연이은 금리 인상 조치에 반응할지 업계 이목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본보는 금리 인상이 부동산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현재 시장 상황을 자세히 들여다보고자 한다. 한국은행, 기준금리 1.25% 인상 `단행` 물가 상승, 미국 조기 금리 인상에 재차 `대응` 이달 14일 한국은행이 금통위 회의를 개최하고 기존 1%였던 기준금리를 1.25%로 0.25%p 인상했다. 지난해 8월과 11월 2번에 걸쳐 각각 0.25%p 인상하면서 1%로 맞추고 제로금리 시대에 막을 내린 지 불과 2개월 만에 재차 금리 인상을 단행한 것이다. 사실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충격 이전으로 회귀한 것으로 시사하는 바가 크다. 코로나19 초기 경기 침체 조짐이 보이자 한국은행은 빠르게 기준금리를 1.25%에서 0.75%로 단번에 0.5%p 인하한 후, 2개월 후에는 재차 0.25%p 내려 기준금리를 0.5%로 맞춰 사실상 제로금리 시대를 맞이한 바 있다. 사실 연이은 기준금리 인상은 예견된 절차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지난해 연말을 앞두고 기준금리를 1%로 올릴 당시 "여전히 완화적인 수준으로 내년(2022년) 1분기 경제 상황에 따라 추가적인 기준금리 인상을 배제하지 않을 것"이라며 금리 인상을 예고한 바 있다. 코로나19 이후 금리를 한 번에 0.5% 인하할 정도로 급하게 초저금리시대를 맞이했던 이전 상황과 달리 계속 금리를 인상하는 이례적인 이유는 무엇일까. 현재 `역대급`이라 평가받는 물가 상승과 미국의 조기 금리 인상이 주된 요인으로 꼽힌다. 즉, 치솟는 물가를 잡고 미국과의 금리 차를 유지해 원화 가치 하락을 막아야 외국인 투자자들의 자금 유출을 선제적으로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 금융업계 한 관계자는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결정할 때 물가 상승과 가계부채, 금융 불균형 문제 등을 복합적으로 고려한 후 금융 안정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금리 인상을 시행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을 고려할 때 연준이 또 한 번 조기 기준금리 인상에 나설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를 예의주시할 필요가 있다"고 귀띔했다. 기준금리 인상에 주담대 금리 역시 ↑ 이자 부담 커지자… 아파트 매수 심리 `꽁꽁` 기준금리가 인상되자 주택담보대출(이하 주담대) 금리도 덩달아 상승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달 14일 기준으로 시중은행 고정금리형 주담대 금리는 연 3% 중후반에서 5% 중반대지만 정책금리인 기준금리가 오르면서 주담대 금리 역시 연 6%대까지 상승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은행권 변동금리 주담대 기준인 코픽스(COFIXㆍ자금조달비용지수)도 상승세를 보인다. 이달 17일 은행연합회 공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신규 취급액 코픽스는 전월 대비 0.14%p 상승한 1.69%를 기록했다. 은행이 자금을 조달할 때 드는 비용 역시 커지게 되면서 은행들이 취급하는 주담대 금리도 잇따라 오를 전망이다. 주담대 금리는 코픽스에 은행들이 자율적으로 정할 수 있는 가산금리를 더해 책정되기 때문이다. 대출에 대한 이자율이 오르자 자연스레 아파트 매수심리는 얼어붙고 있다. 최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이달 10일 기준으로 해당 주간 전국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전주인 95.6보다 0.2p 떨어진 95.4를 기록했다. 매매수급지수는 공급과 수요 상황을 0에서 200까지 점수화해 100을 기준으로 100 미만이면 공급이 더 많고, 100 이상이면 수요가 더 강하다. 매매수급지수가 95.4를 기록했으니 100 미만인 만큼 매도자가 많고 해당 수치가 떨어지고 있다는 것은 매수자보다 매도자가 점점 증가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서울의 경우도 별반 다르지 않았다.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92로 전주인 92.8보다 0.8p 하락하며 2019년 8월(91.4) 이후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뿐만 아니라 실거래가 지수도 하락세다. 이달 14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지난해 11월 공동주택 실거래가 지수`를 보면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지수는 179.9로 전월 대비 0.79% 내렸다.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지수가 하락한 것은 2020년 4월 이후 1년 7개월 만에 처음이다. 이 같은 수치를 토대로 정부는 금리 인상 등이 시장 안정화를 이끌고 있다는 평가를 하고 있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으로 실거래가격이 하락 전환되는 등 부동산시장 안정세가 점차 뚜렷해지고 있는 상황이 지속되면서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시장 하향 안정세는 더욱 확고해질 것이라는 설명이다.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은 "유동성ㆍ공급ㆍ인구 등 부동산시장 3대 핵심변수의 트리플 하방압력이 강화되면서 앞으로 시장은 집값 안정세를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강조했다. 전문가 "시장 대세 하락 글쎄… 예단하기 일러" 부동산시장 양극화 심화 `우려` 하지만 정부와 시각차를 보이는 의견들도 상당하다. 금리 인상 자체가 부동산에 미치는 영향은 일시적이며 제한적일 가능성이 크다는 시각이다. 기본적으로 부동산 자체가 하락하고 상승하는 요인이 다양한데 단순히 금리를 인상했다는 사실로 아파트값이 하락세를 타거나 폭락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주장이다. 특히 절대적으로 공급이 부족한 현시점에서는 2008년 금융위기가 오지 않는 한 금리 인상 하나만으로 부동산시장을 좌지우지할 수 없다는 게 상당수 전문가의 설명이다. 2019년만 봐도 당시 기준금리는 되레 현재보다 높은 1.75%였고 높은 금리에도 불구하고 이때 시장은 한창 호황기를 맞이하고 있었던 만큼 기준금리 인상만으로 집값 하향 안정세를 주장하는 정부의 관측은 섣부르다는 분석이 많다. 일부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부동산시장 양극화만 심화될 수 있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연이은 금리 인상에 당장에는 매수심리가 위축된 듯 보이지만 일부를 제외하고 재정이 탄탄한 현금 부자들을 중심으로 한 강남 등 서울 아파트에 대한 투자수요는 꾸준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온다. 금리 인상이 이자에 대한 부담을 가져오면서 일반 수요자들이 선뜻 아파트 구매에 나서지 못하고 거래량 감소로 이어져 시장의 양극화를 가져올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부동산 전문가는 "집값을 결정하는 요인은 금리 외에도 대출, 부동산 정책, 입주물량, 거시적인 경제 상황 등 다양한 만큼 어느 한 요소만으로 예측한다는 것은 지나치게 단편적인 시각"이라면서 "특히 여야를 막론하고 대선 후보들이 재개발ㆍ재건축 규제 완화를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는 만큼 올해 집값 상승에 영향을 줄 요인들도 남아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는 "특히 현금 부자 등 자금 여력이 충분한 수요자들을 중심으로 매매시장이 형성되는 데다 다주택자 규제까지 겹쳐 지역별 혹은 상품별로 시장 양극화 현상이 심화할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오는 3월에 있을 대선이라는 큰 이벤트를 앞둔 만큼 거래절벽 속 관망세가 짙어지면서도 일부 알짜배기 지역을 중심으로 신고가 랠리가 이어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1-19 · 뉴스공유일 : 2022-01-19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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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세계가 인정한 프리미엄 전동공구 브랜드 밀워키(대표 박용범)가 사용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강력한 파워와 편리한 이동 및 접근성으로 다양한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신제품 ‘M18 FUEL 하이토크 D핸들 임팩트 렌치 1인치(M18 ONEFHIWF1DS)’를 출시했다. 밀워키가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M18 ONEFHIWF1DS는 △강력한 파워 △놀라운 퍼포먼스 △작업 효율성으로 더욱더 손쉽게 볼트를 조이거나 풀 수 있는 제품이다. 특히 이 제품은 △변전소와 송신탑 조립 등을 비롯해 △I형강 연결 △석유/가스의 파이프라인△풍력 발전용 터빈과 철도 이음매 판 △기관차 점검·보수 등의 업무에도 사용할 수 있다. M18 ONEFHIWF1DS는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무선 임팩트 렌치라고 평가할 수 있을 만큼 강한 파워를 자랑한다. 최대 2700Nm의 강력한 풀림 토크 값으로 어떠한 잠금 장치도 제거할 수 있다. 조임 토크 값은 2600Nm에 달해 M48 등 큰 사이즈의 볼트도 원활하게 조일 수 있다. 이 제품은 1회 충전 시 최대 200개(30볼트 기준)의 체결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배터리팩을 통해 한결 같은 파워로 지속적인 작업 수행을 가능하게 도와주며, 급속 충전도 가능해 작업 시간을 단축하는 데 일조한다. 또한 콤프레셔와 호스가 필요 없는 완전 무선 타입의 제품이자 운반 및 보관에 편리한 랜야드 고리가 내장돼 휴대도 간편하다. 별도의 발전기와 코드도 필요 없어 작업 환경을 가리지 않는 탁월한 접근성도 강점이다. 오버토크 방지를 위해 4가지 운전 모드 제어 시스템이 탑재된 드라이브 컨트롤 기능도 장점이다. 이를 통해 M18 ONEFHIWF1DS는 출력 속도와 작업 강도를 효과적으로 제어할 수 있으며, 3중 LED 작업등도 탑재돼 어두운 환경에서도 효율적으로 작업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제품에는 헤드와 손잡이 부분에 프리미엄 보호 커버가 차용돼 거친 작업 환경에서도 제품을 안전하게 보호해줄 뿐만 아니라 장시간 사용해도 인체에 부담이 가지 않는 편안함을 제공한다. 밀워키는 현장의 니즈를 반영해 출시한 M18 ONEFHIWF1DS이 무선 제품으로 이동과 휴대가 간편하면서도 강력한 힘과 지속력 등으로 어떠한 환경의 작업 현장도 그 진가를 발휘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작업자들을 의견을 반영한 제품을 출시해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등록일 : 2022-01-19 · 뉴스공유일 : 2022-02-11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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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LG생활건강이 2022년 설을 맞아 화장품, 생활용품 선물세트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다채로운 궁중 단청을 모티브로 새해 희망이 깃든 디자인의 ‘후 비첩 자생 에센스 2종 세트’(18.5만원대) LG생활건강 궁중 럭셔리 화장품 브랜드 ‘후’는 궁의 다채로운 단청 문양 모티브로 한 디자인으로 새해 희망과 안녕을 기원하는 마음을 전할 수 있는 ‘후 비첩 자생 에센스 2종 세트’를 선보인다. 부귀와 다복, 장수 등 오복을 염원하는 단청 무늬를 세트 케이스에 다채롭게 물들이며 소장 가치를 높였다. 후의 대표적인 인기 제품인 ‘비첩 자생 에센스’는 효능과 성분을 한층 업그레이드한 3세대로 새롭게 재탄생했다. 핵심 성분을 10배 함유한 독자 성분 자하비첩 Complex™를 담아 피부 탄력, 보습, 피부결 등 다양한 피부 고민을 전반적으로 다스리고, 피부 스스로 힘을 갖게 하는 로얄 안티에이징 케어의 정수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외부 환경에서 스트레스 받은 피부에 피부 자생력을 강화해 피부 근본을 탄탄하게 하는 자생 에너지로 건강하게 빛나는 피부를 만날 수 있다. 이번 설 세트에는 ‘비첩 자생 에센스’ 50ml와 20ml가 함께 구성됐다. 증정 제품으로는 후의 베스트셀러 라인 천기단의 화현 밸런서와 로션, 화현 보 앰풀에 세안 후 더욱 빛나는 어린 피부결을 선사해주는 신제품 화현 소프트 폼 클렌져가 내장됐다. ·정품: 비첩 자생 에센스 50 ml, 비첩 자생 에센스 20ml ·증정: 천기단 화현 밸런서 25ml, 천기단 화현 로션 25ml, 화현 소프트 폼 클렌져 35ml, 화현 보 앰풀 8ml ◇민감 피부를 위한 럭셔리 리추얼 ‘숨37° 로시크숨마 아티잔 스페셜 세트’(28만원대) LG생활건강 자연·발효 화장품 ‘숨37°’은 민감 피부를 위한 럭셔리 리추얼, ‘숨37 로시크숨마 아티잔 스페셜 세트’를 선보인다. 로시크숨마 라인은 숨 발효 과학의 정수를 담아 외부 환경으로 예민해진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럭셔리 안티에이징 라인이다. 고농축 질감의 토너는 농밀하게 스며들어 민감해진 피부에 진정 효과를 선사하며, 풍부한 영양감의 에멀전은 실크로 피부를 감싼 듯 농밀하게 스며들어 탱탱한 탄력감과 에너지 넘치는 광채 피부로 가꿔준다. 고귀한 예술품을 섬세하게 만드는 장인 정신을 담아낸 아티잔 스페셜 에디션은 섬세한 컷팅과 반짝이는 장식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번 세트는 8가지 안티에이징 효과를 선사하는 대표 에센스인 숨마 엘릭서 에센스 미니어처를 비롯해 검은 호랑이의 해를 맞아 특별한 디자인을 적용한 뤼미에르 선 프로텍터를 증정하는 등 더욱 다양하고 풍성한 구성으로 소중한 이들에게 마음을 전하는 선물로 제격이다. ·정품: 로시크숨마 스킨소프너 150ml, 로시크숨마 엘릭서 에멀전 130ml, 로시크숨마 엘릭서 크림 20ml ·증정: 로시크숨마 스킨소프너 25ml, 로시크숨마 엘릭서 에멀전 25ml, 숨마 엘릭서 에센스 8ml, 로시크숨마 엘릭서 아이크림 10ml, 로시크숨마 엘릭서 크림 10ml, 로시크숨마 뤼미에르 선 프로텍터 20ml, 로시크숨마 폼 클렌저 40ml ◇오휘 더 퍼스트 제너츄어 아이크림 더 클래식 컬렉션(22만원대) LG생활건강 감성적 피부과학 브랜드 오휘(OHUI)가 ‘더 퍼스트 제너츄어 아이크림 더 클래식 컬렉션’을 선보이며, 2022년 한 해 동안 클래식 명곡과 함께 전개할 ‘더 클래식 컬렉션’의 화려한 서막을 올린다. ‘더 클래식 컬렉션’은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고귀한 가치를 지니는 클래식 음악의 미학에 주목해 시공을 초월하는 영원한 아름다움과 빛나는 품격을 주제로 오휘가 22년 한 해 동안 전개하는 스페셜 컬렉션이다. 오휘 더 퍼스트 제너츄어 라인의 베스트셀러들로 선보일 ‘더 클래식 컬렉션’은 고전주의 클래식 명곡이 각 컬렉션 제품의 테마곡으로 함께할 예정이며, 오늘날까지 사랑받는 클래식 명곡의 스토리를 재해석한 스페셜 디자인으로 ‘더 클래식 컬렉션’만의 가치를 소개한다. 신제품 ‘더 퍼스트 제너츄어 아이크림 더 클래식 컬렉션’은 모차르트의 3대 오페라로 꼽히는 ‘피가로의 결혼’의 서곡을 테마곡으로 한 스페셜 디자인과 함께 출시된다. ‘피가로의 결혼-서곡’은 화려한 오페라 공연의 장막이 올라가기 전 모두를 기대하게 만든 명곡으로, 한 해 동안 전개될 더 클래식 컬렉션의 화려한 서막을 기념하기 위한 첫 번째 테마곡으로 선정했다. ‘더 퍼스트 제너츄어 아이크림 더 클래식 컬렉션’은 테마곡의 메인 악기인 현악기의 선율과, 오페라 돔을 연상하는 패키지로, 선보이며 의미를 더했다. 또한 테마곡의 특징과도 같은 여러 현악기가 유니즌 형식에 따라 동시에 같은 음을 연주하는 경쾌한 선율을 형상화한 패턴의 단상자 디자인으로, 새로운 컬렉션의 특별한 첫인상을 완성했다. 이에 기존 대비 220%가 증량돼 고객들을 위한 혜택까지 더했다. ‘더 퍼스트 제너츄어 아이크림’은 고농축 텍스처가 피부에 부드럽게 펴 발리고 쫀득하게 마무리돼 힘있는 눈가 피부를 선사하는 럭셔리 아이크림이다. 세심한 케어가 필요한 눈가 피부뿐 아니라 이마, 입가, 목 등 얼굴 전반의 탄력 고민 부위까지 모두 사용할 수 있어 다이아몬드 스팟 탄력 개선 효과*를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친 피부에 에너지를 부여하는 오휘만의 독자적인 개발 성분인 Signature 29 Cell™ 성분과 유효 성분의 흡수력을 높여주는 트랜스킨(Trandskin) 기술을 접목해 쉽게 건조해지고 자극 받기 쉬운 눈가 피부를 촉촉하고 생기 있게 가꿔줘 많은 사랑을 받는 오휘의 베스트 아이크림이다. 시간을 초월한 감동을 전하는 클래식 음악처럼, 시간이 흘러도 빛을 잃지 않는 탄탄한 눈가 피부를 위해 ‘더 퍼스트 제너츄어 아이크림 더 클래식 컬렉션’으로 2022년의 특별한 시작을 함께해보자. ·다이아몬드 스팟 탄력 개선 효과 -이마 9%, 눈가(좌측) 12.4%, 눈가(우측) 11.3%, 입가(좌측) 7.5%, 입가(우측) 6%, 목 3.3% 탄력 개선 -시험 기관: 피엔케이 피부임상연구센타 -기간: 2020년 10월 30일~2020년 12월 4일(5주간) -대상: 만 30~55세 성인 여성 31명 -정품: 더 퍼스트 제너츄어 아이크림 더 클래식 컬렉션 55ml -증정: 더 퍼스트 제너츄어 셀 에센셜 소스 40ml. 더 퍼스트 제너츄어 립밤(레드) 정품 ◇‘이자녹스 테르비나 AD 3종 스페셜 세트’ (20만원대) LG생활건강은 이자녹스에서 재조합 태반 핵심 성분을 담아 피부의 근본을 확실하게 변화시키고, 피부에 찬란한 힘을 되찾아 주는 최고급 라인 ‘이자녹스 테르비나 AD 3종 스페셜 세트’를 이번 설을 맞아 처음 선보였다. 테르비나 AD 기획세트는 세계적인 생명과학 연구기관 CHA 태반 연구소의 독자적인 과학 기술로 개발된 rHPP-8TM과 재조합 태반 줄기세포 배양액 핵심 성분인 rFPP-5TM, 테르비나의 새로운 성분인 FibrogluTM을 함유해 찬란한 피부 에너지를 찾아주는 데 도움을 준다. 가득찬 보습감과 깊고 농축된 영양감을 느낄 수 있는 스킨소프너, 에멀전, 크림으로 구성된 이자녹스의 럭셔리 안티에이징 케어의 정수가 그대로 녹아있는 세트로, 건강한 피부 탄력에 도움을 주는 ‘테르비나 더 골든 크림’(20ml) 3개, 정품 용량의 120%에 해당되는 ‘테르비나 AD 아이크림(10ml)’ 3개를 추가로 구성해 추운 겨울에도 피부가 지치지 않고 화사하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도록 최고급 라인의 크림 스페셜 세트로 구성됐다. 매일 특별한 관리를 받은 듯 더욱 찬란하게 빛나는 피부로 거듭나는 경험을 선사하며 고급스러우면서도 모던한 감각의 용기에 담겨 소중한 분께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 좋다. ·정품: 테르비나 AD 스킨소프너 150ml, 에멀전 150ml, 크림 25ml ·증정: 테르비나 AD 아이크림 10ml *3ea, 더 골든 크림 20ml *3ea ◇‘수려한 천삼 럭셔리 4종 스페셜 에디션’(20만원대) LG생활건강 프리미엄 한방 브랜드 ‘수려한’은 브랜드 20주년과 설을 맞아 럭셔리 안티에이징 케어가 가능한 ‘수려한 천삼 럭셔리 4종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했다. 이번 에디션은 수려한의 가장 고급 라인인 천삼상황 라인의 크림 25ml와 아이크림 25ml, 천삼 상황크림 30ml까지 추가 제공돼 수려한의 대표 럭셔리 크림인 천삼 선유크림과 천삼 상황크림을 한번에 만나볼 수 있다. 이 외에도 피부에 깊은 보습과 탄력을 전달하는 천삼 황금 앰플도 2개가 내장돼 토탈 안티에이징 케어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수려한 천삼 럭셔리 4종 스페셜 에디션’은 피부가 건조해지기 쉬운 겨울에 진귀한 한방 성분들을 조화롭게 배합해 피부 밸런스를 맞춰주고 영양감을 전달해 기품있는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이번 패키지는 한국의 설을 대표하는 복주머니의 디자인을 모티브로 해 수려한만의 고급스러움을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까치와 나비는 설 특유의 분위기와 한국 전통의 아름다움을 표현하며, 예로부터 복을 기원하는 의미를 갖고 있어 새해맞이 선물로 주고 받으며, 2022년에는 더 평안하고 행복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달하기 좋다. ·정품: 천삼 선유 수액 130ml, 유액 130ml, 크림 25ml, 천삼 상황 아이크림 25ml ·증정: 천삼 황금 앰플 7ml *2개+천삼 상황 크림 30ml 역매팩 ◇‘예화담 환생고 크림 듀오 스페셜 세트’(7만원대) LG생활건강 자연주의 한방 화장품 브랜드 ‘예화담’은 깊은 영양감으로 피부의 격을 높여주는 토털 안티에이징 ‘예화담 환생고 크림 듀오 스페셜 세트’를 선보인다. 자연의 품격을 담은 예화담의 ‘환생고’ 라인은 2009년 첫 출시 후 진한 보습감과 영양감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영지, 상황버섯, 신양삼 등 피부를 위한 12가지 한방 원료의 기운을 조화롭게 다스리는 환생고 라인만의 비방 ‘천혜명의단’으로 빈틈 없는 토탈 안티에이징 케어를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환생고 크림 듀오 스페셜 세트’는 환생고의 대표 성분인 천혜명의단 중 모란을 한국의 전통 자개 공예로 모던하게 재해석해 예화담의 차분하고 단아한 정취를 표현했다. 특히 이번 세트는 예화담 대표 제품인 환생고 크림 2가지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인데, 진한 영양감으로 피부 본연의 힘과 피부결, 윤기까지 다스려주는 ‘환생고 보윤 크림’, 꽉 찬 수분감으로 피부에 맑은 광채를 선사하는 ‘환생고 화윤 크림’ 2종에 환생고 앰플 에센스(20ml), 환생고 보윤 아이 크림(20ml), 환생고 진액 폼 클렌저(50ml)를 추가 구성해 프리미엄 토털 안티에이징을 경험할 수 있다. ·정품: 환생고 보윤 크림 50ml, 환생고 화윤 크림 25ml ·증정: 환생고 앰플 에센스 20ml, 환생고 보윤 아이 크림 20ml, 환생고 진액 폼 클렌저 50ml ◇민감한 피부의 진정 케어를 돕는 ‘닥터벨머 어드밴스드 시카 기초 2종 세트’(4만원대) LG생활건강의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닥터벨머’는 피부 밸런스 케어를 통해 민감해진 피부 진정과 손상 케어를 돕는 ‘닥터벨머 어드밴스드 시카 기초 2종 세트’를 선보였다. 닥터벨머 어드밴스드 시카 토너와 에멀전으로 구성된 2종 세트는 병풀 추출 성분, 베타인, 판테놀을 함유한 처방으로 피부 밸런스 케어를 도와 피부 장벽을 건강하게 케어해주는 시카 밸런싱 솔루션을 제공한다. 민감성 패널 테스트를 완료해 피부가 민감한 사람에게도 안심하고 선물하기 좋다. ·정품: 어드밴스드 시카 토너 150ml, 어드밴스드 시카 에멀전 150ml ·증정: 어드밴스드 시카 토너 31ml, 어드밴스드 시카 에멀전 31ml, 어드밴스드 시카 리커버리 크림 10ml ◇‘비욘드 딥 모이스처 스무딩 바디 에멀전 스페셜 기획 세트’(4만원대) 스킨 릴리프 뷰티 브랜드 ‘비욘드’가 포근한 머스크향과 진한 보습력으로 추운 겨울 지친 피부를 케어해 줄 ‘비욘드 딥 모이스처 스무딩 바디 에멀전 스페셜 기획 세트’를 선보였다. 비욘드 딥 모이스처 라인은 비욘드 클린뷰티 연구소에서 개발한 스킨미믹세라마이드 콤플렉스™가 함유돼 피부 장벽부터 튼튼하게 개선해 외부 환경에 흔들림 없이 건강한 피부를 완성하며, 식물에서 얻은 3가지 오일로 구성된 내추럴 오일 콤플렉스™가 피부에 풍부한 영양과 보습은 물론 외부 자극에서 피부를 보호한다. 특히 비욘드의 대표 향인 파우더리 머스크 향으로 기분까지 포근하고 편안하게 바꿔주어 매니아층이 두터운 인기 라인이다. ‘딥 모이스처 스무딩 바디 에멀전’은 깊고 풍부한 보습이 건강한 바디 피부를 완성하는 Deep 3 보습 케어로 오랜시간 촉촉한 피부를 만들어주는 바디 에멀전이다. 특히 Deep 3* 보습 케어는 바른 직후 94.8% 개선되는 빠른 보습과 건조한 상황에서도 유지되는 강력 보습, 건조한 상황에서도 5시간 유지되는 오랜 보습으로, 건조한 겨울 피부를 더욱 건강하고 촉촉하게 케어해주는 제품이다. 이번 비욘드 ‘딥 모이스처 스무딩 바디 에멀전 스페셜 기획 세트’는 딥모이스처 스무딩 바디 에멀전 500ml 2개가 담겨 있는 스페셜 세트로서 정품 용량이 1개 더 추가로 들어있는 알찬 구성으로 1~2월 설 준비 기간에만 한정으로 판매된다. ·시험 기간: 2020년 11월 25일~2020년 11월 27일 ·연구 대상자: 20명(평균 45.25±10.23세 여성) ·연구 기관: 엘리드 ·정품: 딥 모이스처 스무딩 바디 에멀전 500ml ·증정: 딥 모이스처 스무딩 바디 에멀전 500ml ◇이탈리아 전통 블렌딩 포뮬러가 함유된 ‘더테라피 항노화 2종 스페셜 기획 세트’(4.7만원대) 자연주의 화장품 ‘더페이스샵’은 이탈리아 마르케 지역 200년 전통의 블렌딩 포뮬러를 피부로 전달하는 ‘더테라피 항노화 2종 스페셜 기획 세트’를 선보였다. 더테라피 항노화 라인은 더페이스샵의 스테디셀러로, 유럽의 뷰티 테라피를 연구한 테라피스트의 에센셜 오일 노하우를 담은 안티에이징 스킨케어 라인이다. 풍부한 영양의 귀리씨드 성분과 마리골드 꽃, 월계수잎, 올리브 열매를 약 6주에 걸쳐 블렌딩한 포뮬러를 함유해 피부를 더욱 촉촉하게 케어한다. 이번에 선보인 항노화 2종 스페셜 기획세트는 젤타입 텍스처로, 피부에 촘촘히 영양과 수분을 채워주는 토닉 트리트먼트와 거친 피부를 촉촉하고 유연하게 케어하는 안티에이징 에멀전으로 구성됐다. 더해서 신선한 에센셜 오일이 함유된 젤크림과 영양 크림을 직접 섞어 사용하는 오일 블렌딩 크림이 내장돼 경험할 수 있다. ·정품: 에센셜 토닉 트리트먼트 150ml, 에센셜 포뮬러 에멀전 130ml ·증정: 에센셜 토너 32ml, 에센셜 에멀전 32ml, 오일 블렌딩 크림 10ml ◇생활용품 선물세트의 새로운 도전, 위트 있는 패키지와 브랜드 컬래버레이션 세트(3만원~6만원대) 임인년 새해를 맞아 길상화 속 호랑이 모습을 인상적으로 표현한 ‘로얄셀렉션 범 에디션 69호’를 한정 수량으로 선보였다. 가정에서 많이 사용되는 제품들만을 선별해 구성한 이 세트에는 재구매율 1위 탈모케어 브랜드 닥터그루트의 대표 제품인 힘없는 모발용 샴푸, 리엔 로열젤리 샴푸 컨디셔너 등 헤어케어와 바디워시, 치약 및 칫솔등이 다양하게 구성돼 받는 이들에게 ‘범상치 않은 한해’를 선물할 수 있다. 또한 윷놀이, 딱지치기, 팽이 등 전통놀이 3종이 혼합돼 가족과 따뜻한 명절을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은 ‘까치와 호랑이 민속놀이 세트’,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위글위글과의 컬래버레이션으로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밝고 경쾌한 분위기를 전달하는 ‘위글위글 X 프리미엄 셀렉션’, ‘위글위글 X 벨먼 스파바디워시 세트’ 등 기존 생활용품 세트와는 차별화된 실용적이면서 위트 있고, 의미가 담긴 디자인의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두피 생태계를 생각한 ‘닥터그루트 품격이 다른 탈모증상 완화 세트 VIP’(7만9000원대) 닥터그루트는 다양한 종류의 탈모 증상에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탈모 증상 케어 제품이다. ‘닥터그루트 품격이 다른 탈모증상 완화 세트 VIP’에는 7가지 프리&프로 바이오틱스 성분이 함유 된 닥터그루트 마이크로 바이옴 샴푸가 포함된다. 생분해 되는 옥수수전분 캡슐 샴푸로 미세플라스틱 걱정없이 사용할 수 있고, 두피 생태계를 건강하게 가꿔주는 것이 특징이다. 프리미엄 닥터그루트 제품들이 전달하는 탈모 케어뿐 아니라 두피 건강에 신경 쓰는 이들을 위한 배려깊은 맞춤형 선물로 받는 순간 고급스러운 가치를 전달할 수 있다. ·구성: 닥터그루트 힘없는 모발용 샴푸, 닥터그루트 힘없는 모발용 트리트먼트, 닥터그루트 마이크로 바이옴 샴푸, 닥터그루트 마이크로 바이옴 트리트먼트 ◇헤어 안티에이징테라피, 프로폴리테라 39호(3만9900원대) ‘프로폴리테라 39호’는 모발의 노화로 나타나는 다양한 문제들을 개선시키는 헤어 안티에이징 및 탈모케어 세트다. 모발 건강에 도움을 주는 특허받은 영양 성분 결합 기술로 약해진 모발 사이의 영양을 결합하는 것이 특징이다. 명품 호주산 프로폴리스를 담아 모발에 풍성한 영양감을 전달한다. 특히 이 세트에는 이번 겨울 새롭게 선보인 결이 다른 신개념 단백질 탈모케어 ‘프로폴리테라 헤어로스컨트롤’ 샴푸와 트리트먼트까지 함께 구성해 머리숱과 머리결 모두 놓치고 싶지 않은 고객들에게 전하는 센스 넘치는 선물로 안성맞춤이다. 구성: 프로폴리테라 손상 샴푸, 프로폴리테라 손상 트리트먼트, 프로폴리테라 힘없는 모발용 샴푸, 프로폴리테라 헤어로스 컨트롤 샴푸 등 ◇히트상품 히말라야의 청정함을 간직한 핑크 솔트 59호(5만9900원대) 히말라야의 청정함을 간직한 핑크솔트 59호는 귀족소금으로 불리는 히말라야 핑크솔트를 활용한 다양한 제품을 한 데 모은 프리미엄 세트이다. 트렌디한 욕실 아이템으로 출시 후 꾸준한 사랑을 받는 핑크솔트 치약과 건강하고 깨끗한 두피를 위한 샴푸, 화사한 피부를 위한 바디워시까지 욕실에서 필요한 제품들로 골고루 구성해 선물로 받은 이들이 활용하기 좋다. 히말라야 핑크솔트는 귀족소금으로 불리며 고급 원료로 성분에 민감하면서도 트렌드를 중시하는 고객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며 매 시즌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으며 지난 명절에 소비자들에게 많은 선택을 받은 히트제품이다. ·구성: 히말라야 핑크솔트 담은 샴푸, 히말라야 핑크솔트 담은 치약, 핑크솔트 담은 바디워시, 히말라야 핑크솔트 담은 비누 등 ◇한방 구성으로 품격을 높인 생활의 품격 #27(2만7900원대) ‘생활의 기쁨 #27’은 품격 있는 한방 컨셉의 제품을 선물하고 싶은 이들을 위해 탄생했다. 오랫동안 사랑받는 죽염 치약과 리엔 로열젤리 샴푸와 컨디셔너, 비누로 구성된다. 또한 프리미엄 탈모케어 브랜드 닥터그루트 제품도 함께 구성돼 고급스러운 가치를 전달한다. ·구성: 죽염 치약, 리엔 로열젤리 샴푸/컨디셔너, 비누, 닥터그루트 힘없는 모발용 샴푸, 오가니스트 모로코아르간 샴푸 등 ◇발효홍삼으로 면역력 관리를 도와주는 ‘리튠 홍삼진 3종 기획’(8만9500원대) LG생활건강 기술력으로 탄생한 ‘리튠 홍삼진 홍삼진 3종 기획’은 건강하게 마실 수 있는 홍삼진 골드와 매일 손쉽게 마실 수 있는 홍삼진 에센스 마일드 스틱, 그리고 홍삼진 에센스 앰플로 구성돼 있다. 홍삼진 골드는 비타민C를 함유해 언제든 가볍게 마실 수 있는 제품이고. 홍삼진 골드 에센스 마일드는 당귀, 산수유, 숙지황, 계피, 국산 사양벌꿀 등을 넣어 더욱 깊고 진한 홍삼의 품미를 느낄 수 있으며, 철저한 품질관리를 거친 6년근 홍삼만을 원료로 사용한 제품이다. 홍삼진 에센스 앰플은 김치 유산균을 사용한 발효 공법으로, 인체에 유익하고 체내 소화 흡수가 용이한 ‘발효 홍삼 농축액’을 함유한 제품이다.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다. 해당 제품은 면역 관리가 필요한 모든분에게 인기가 많은 편이며 특히 중장년층에게 선물하기 좋다. ·구성: 리튠 홍삼진 에센스 20ml *10포, 리튠 홍삼진 골드 60ml *12포, 리튠 홍삼진 마일드 스틱 10ml *20포 ◇뉴질랜드 자연의 선물 마누카 꿀에 장건강을 더한 ‘리튠 마누카꿀 진액’(5만9900원대) ‘리튠 마누카꿀진액’은 청정 뉴질랜드의 No.1브랜드인 콤비타사의 꿀을 함유하고 있다. 마누카 꿀은 일반 꿀에 거의 없는 식이성 MGO가 다량 함유돼 있다. 이는 과거 마오리족이 상처 치유 및 항균 목적으로 많이 사용한 물질이다. 특히 ‘리튠 마누카꿀 진액’은 장내 유익균 증대에 좋은 프락토 올리고당을 사용해 장 건강에 좋으며 맛과 풍미가 살아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섭취할 수 있다. 면역력에 대한 관심이 늘어난 요즘 꾸준한 체력 관리를 위해 ‘리튠 마누카꿀진액’은 부담스럽지 않은 선물로 전달하기 좋다.
뉴스등록일 : 2022-01-19 · 뉴스공유일 : 2022-02-11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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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삼성전자가 신개념 조리기기 ‘비스포크 큐커’ 구매 고객들에게 더 통합된 제품 사용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삼성닷컴에 ‘큐커 식품관’을 15일 오픈했다.   2021년 7월 출시된 비스포크 큐커는 차별화한 제품력과 구매 약정 서비스인 ‘마이 큐커 플랜’의 인기를 바탕으로 지난달까지 3만7000여대가 판매되는 성과를 거뒀다. 마이 큐커 플랜은 삼성 비스포크 큐커와 협업하는 식품사 직영몰에서 가정 간편식·밀키트를 포함한 다양한 식료품을 약정 기간에 매달 일정 금액 이상 삼성카드로 구매하면 비스포크 큐커를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다.   삼성전자는 이 같은 인기에 힘입어 다양한 식품 업체의 가정 간편식(HMR)·밀키트·즉석밥 등을 한곳에 모아 필요한 식료품을 간편하게 확인하고 결제까지 할 수 있는 큐커 식품관을 마련했다.   큐커 식품관에는 CJ제일제당·오뚜기·앙트레 등 비스포크 큐커 파트너사를 포함한 15개 업체가 입점했으며 꾸준히 입점 업체 수를 늘릴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큐커 식품관과 함께 식품 구독 서비스인 ‘마이 큐커 플랜 멤버십’도 선보였다.   마이 큐커 플랜 멤버십은 비스포크 큐커를 구매한 소비자들이 큐커 식품관에서 매달 일정 금액 이상의 식료품을 구입하면 월 최대 1만5000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삼성전자는 큐커 식품관 론칭을 기념해 1월 15일부터 2월 28일까지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소비자 라이프 스타일 유형에 따라 큐커 식품관이 추천하는 30여종의 ‘큐레이션 식품 패키지’를 선보이며, ‘시그니처 메뉴 기획전’ 등을 통해 할인된 금액으로 각 브랜드의 대표 메뉴를 판매한다. 할인 혜택은 쿠폰과 포인트로 제공되며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삼성전자 홈페이지 내 전용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식문화와 소비 트렌드 변화를 주도하는 MZ 세대를 사로잡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 캠페인도 진행한다.   식품의 바코드를 스캔해 시간·온도 등 최적의 조리 조건을 설정해 주는 스캔쿡 기능과 마이 큐커 플랜을 통한 부담 없는 제품 구매 등의 특징을 MZ세대의 감성으로 전달하는 ‘찍먹·부먹·큐커’ 광고를 이달 초부터 선보이고 있다. 찍먹·부먹은 ‘찍다(스캔하다)’와 ‘부담 없다’의 앞글자를 따 유머러스하게 만든 표현이다.   15일부터는 광고 속 QR 코드를 모바일로 스캔하면 비스포크 큐커를 활용한 밀키트 조리 과정을 가상으로 체험해 볼 수 있는 소비자 참여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또 소비자를 대상으로 비스포크 큐커로 만들고 싶은 음식을 제안받은 뒤 3가지를 선정해 실제 밀키트로 출시하는 ‘마이 큐커 밀키트 챌린지’도 마련했다.   황태환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큐커 식품관은 식품 구매에서 정기 구독 서비스까지 가능한 새로운 구독 플랫폼”이라며 “비스포크 큐커 저변 확대와 새로운 식문화 창출을 위해 앞으로 다양한 업체들과의 협업과 신규 서비스를 발굴하는데 더 큰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22-01-19 · 뉴스공유일 : 2022-02-11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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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래현 변호사 · http://www.areyou.co.kr
1. 문제의 소재 개별 조합 정관에서 임기가 만료된 임원이라고 하더라도 후임자가 선임될 때까지 업무수행권을 가진다고 규정하고 있는바, 임기가 만료됐다 하더라도 후임자 선출 시까지 업무를 수행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간혹 임기가 만료된 조합 임원에 대해서 조합원 발의로 해임총회를 개최ㆍ의결하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 임기 만료된 임원을 여전히 임원이라고 볼 수 있는지 및 그에 따라서 해임 결의의 대상이 될 수 있는지가 문젯거리가 된다. 2. 판례 입장 각급 법원은 `임기가 만료된 임원의 해임`에 관해 그 임기의 만료로 임원의 지위를 상실하는바, 해임의 대상 자체가 될 수 없다고 일관되게 판시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채권자들의 임기가 만료된 이상 채권자들이 후임 임원의 선임 전까지 업무수행권을 가지는 것과 별개로 임원의 지위를 그대로 보유하는 것은 아니다. 따라서 채무자들이 임시총회를 개최해 채권자들을 해임하는 결의를 한다고 하더라도 `채권자들에 대해 해임의 효력이 발생하는 것은 아니어서` 그와 같은 목적으로 임시총회를 개최할 필요성이 존재한다고 보기 어렵다(채무자들의 주장과 같이, 채권자들의 임기가 만료된 후 1년이 지나도록 후임 임원이 선출되지 않은 채 채권자들이 임원으로서의 업무를 집행하고 있어서 그들의 업무집행을 막을 필요성이 크다고 하더라도 그들을 상대로 집무집행정지를 구하는 것은 별론으로 하고 이미 임기가 만료된 채권자들을 상대로 해임 결의를 하는 것은 논리적으로 모순이다)"라고 판시해 해임총회 개최금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다(서울중앙지방법원 2018년 5월 11일 선고ㆍ2018카합20682 판결). 또한 재판부는 "「상법」 제386조제1항은 법률 또는 정관에 정한 이사의 원수를 결한 경우에는 임기의 만료 또는 사임으로 인해 퇴임한 이사는 새로 선임된 이사가 취임할 때까지 이사의 권리의무가 있다고 규정하고 있어, 피고(조합)의 경우 모든 이사가 임기가 만료돼 위 규정의 적용 대상이 되는 점은 인정되나 피고들이 위 규정에 의해 이사의 권리의무가 있다고 하더라도 위 규정은 조합의 업무가 단절되는 것을 피해 계속성을 유지하려고 하는 입법 취지에서 법률상 또는 정관상 불가피한 경우에 한해 새로운 이사의 선임 시까지 잠정적으로 이사의 직무를 행하는 것에 불과한 것으로 피고와 위임관계에 기한 것이 아닐 뿐만 아니라, 「상법」 제386조제1항에 따라 이사 퇴임 후 이사의 권리의무를 갖는 자에 대해서도 「상법」 제385조제2항이 정하는 이사 해임청구의 소를 제기할 수 있다는 명문의 근거도 없다"면서 "결국 원고의 이 사건 소는 위 피고들이 각 그 이사의 임기가 만료됨으로써 더 그 지위에 있지 아니하므로 소의 이익을 결하게 돼 적법하지 않음을 면치 못하게 됐다고 할 것"이라고 판시(서울지방법원 서부지원 1998년 6월 12일 선고ㆍ97가합11348 판결,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 2017년 5월 2일 선고ㆍ2015가합202632 판결, 부산지방법원 2018년 6월 28일 선고ㆍ2017나51207 판결)해 이사 해임청구를 각하했다. 3. 결어 임기가 만료된 임원은 그 임기의 만료로 임원의 지위를 상실하는바, `임기가 만료된 자를 해임`한다는 것은 임원의 지위에 있지도 않은 자를 임원의 지위에서 박탈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것으로 이는 결국 부존재(不存在)하는 대상인 `임원의 지위`에 대한 장래적 소멸(消滅)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므로 그로 인해 `임원의 지위 박탈`이라는 법률효과가 전혀 발생하지 않아 무효(無效)라고 할 것이다. 따라서 임기가 만료된 자는 임원의 지위에 있지 않은바 임원의 지위 보유를 전제로 그 지위의 소멸을 목적으로 하는 해임을 하는 것은 논리적으로 모순되는 것이어서 임기가 만료된 자는 업무수행권을 보유해 직무집행정지의 대상이 될지언정, 임원의 지위를 상실해 해임의 대상 자체가 될 수는 없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1-17 · 뉴스공유일 : 2022-01-17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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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이재만 팀장 · http://www.areyou.co.kr
현재 2022년 연준 기준금리 인상 횟수에 대한 컨센서스는 3.8회, 연간 4회를 최대로 본다면 시장은 연준의 매파적 성향(hawkish) 정도를 이미 95% 반영한 상황이다(참고로 2022년 3월 기준금리 인상 확률 92%까지 상승). 연준 기준금리 인상 횟수 컨센서스 상향 조정 과정에서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1.8%까지 상승했고, 최근 S&P500 성장주와 가치주의 4주 누적수익률 격차는 –7.8%p까지 확대됐다(현재 –6.1%p). 2021년 3월 10년물 국채금리 1.7~1.8% 수준에서 두 지수 간의 수익률 격차 최저점이 -11%p라는 점을 고려할 때 성장주 가격 조정도 70~80%까지 진행된 것으로 판단된다. 참고로 나스닥지수의 경우 12개월 예상 EPS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 중이었지만, 금번 가격 조정으로 인해 12개월 예상 PER은 현재 30배로 2020년 5월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 단기적으로는 연준의 긴축정책 속도가 현재 추정치보다 더 빠르게 진행될 가능성이 크지 않고, 현재 10년물 국채금리 수준을 고려하더라도 미국 증시 내 성장주의 가격 조정이 80%까지 진행됐다는 점을 감안 시 추가적인 가격 조정 가능성은 작다고 판단된다. 국내 내부적으로는 LG에너지솔루션 상장(예정일 오는 27일, 기관 수요예측 경쟁률 2023대 1)을 목전에 두고 기관투자자의 현금 확보가 진행됐다. 실제로 최근 국내 주식형 펀드에 자금 유출이 없었던 상황에서 지난 3주간 코스피 내 국내 기관 누적 순매도 금액은 5조3000억 원을 기록했다. 다만 과거 대형 IPO(공모금액 기준 1조 원 이상) 3주 전 코스피 내 기관투자자의 순매도가 절정을 이루고, 이후 순매도 금액은 축소 또는 순매수로 전환됐다는 점을 고려하면 향후 기관투자자의 순매도는 다소 축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코스피의 금번 조정은 펀더멘탈 문제가 아닌 시중금리 상승과 대규모 IPO 대응을 위한 현금 확보로 규정할 수 있다. 실제로 코스피의 ROE는 11.4% 수준을 유지했지만, 국내 3년물 국채금리 상승으로 인해 할인율은 10.7%에서 11.0%까지 상승했다. 한편 미국 경기침체 확률은 15%에 불과해 역대 최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 미국 경기침체 확률이 20% 미만 수준에서 코스피 PBR 평균은 1.01배다(현재 2922p/PBR 1.04배). 이를 적용 시 코스피 하단은 2840p라는 점을 생각할 때 가격 조정은 이미 97% 정도 진행됐다. 향후 추가적인 가격 조정 위험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3년물 국채금리 2% 수준(2~2.1%)에서 형성되는 코스피 할인율은 평균 10.6%로, 현재 코스피 ROE 11.4%를 볼 때 적정 PBR은 1.07배다. ▶ 단기적인 투자전략 아이디어는 ROE와 PBR 변화를 통해 제시할 수 있다. ROE 개선 기대는 유효하지만, PBR이 크게 낮아진 업종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2021년 10월을 저점으로 반도체 업종의 ROE는 반등했지만, 최근 코스피 조정 과정에서 PBR은 5%나 하락했다. 한편 2021년 대비 2022년 ROE 상승이 예상되는 업종 중 최근 PBR 조정이 과도하게 진행된 업종은 미디어와 IT 하드웨어를 꼽을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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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의정부시 녹양역세권 가능동 80-7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12일 녹양역세권 가능동 80-7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윤호ㆍ이하 조합)은 토목 분야 기술과 관련해 설계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오는 19일 오후 2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관계 법령에 따라 자격 조건을 갖춰야 하며 조합에서 발주하는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 녹양역세권 가능동 80-7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지하철 1호선 녹양역과 가능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느티나무어린이공원, 무궁화어린이공원, 무지개문화공원, 방아어린이공원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배영초등학교, 가능초등학교, 의정부중학교, 의정부여자중학교, 의정부공업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의정부시 평화로 714(가능동) 일원 802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7층 규모의 공동주택 203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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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최근 한국의 고령화 속도가 빨라져 국민연금 개혁이 없을 경우 1990년 이후 출생자는 국민연금을 한 푼도 받지 못한다는 통계 분석 결과가 나왔다. 지난 13일 한국경제연구원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통계 및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한국의 노인빈곤율은 2020년 기준 40.4%로 OECD 37개국 중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G5 국가는 미국 23%, 일본 20%, 영국 15.5%, 독일 9.1%, 프랑스 4.4% 순으로 나타났다. G5 국가 평균은 14.4%로 한국은 G5 국가 평균보다 3배가 더 높았다. 노인들의 경제적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고령화마저 급속하게 진행돼 노인 빈곤 문제가 더욱 심화될 전망이다. 한국경제연구원 분석 결과에 따르면 한국 65세 이상 고령 인구 비중은 올해 기준 17.3%로 나타났다. G5 국가들보다 낮은 수준이지만 2025년에는 20.3%로 미국 18.9%를 제치고 초고령 사회에 진입하고 2045년에는 세계 1위인 일본 36.8%의 수치를 추월해 37%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특히 한국의 공적ㆍ사적연금은 노후소득을 보장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경제연구원이 노후생활 주요 소득원을 비교한 결과, 한국은 국민연금ㆍ기초연금 등 공적이전소득 비중이 G5 국가 평균 56.1%보다 현저히 낮은 25.9%로 나타났고 사적연금ㆍ자본소득과 같은 사전이전소득은 22.1%로 확인돼 공적연금 보완기능도 약한 것으로 조사됐다. 게다가 한국은 G5 국가들과 달리 노후소득의 절반 이상인 52%가 근로소득에 의지하고 있었다. 은퇴 전 평균소득 대비 연금지급액 수준을 의미하는 공적ㆍ사적연금 소득대체율도 한국은 2020년 기준 35.4%로 G5 국가 평균인 54.9%보다 훨씬 적게 나타났다. 한국의 공적ㆍ사적연금제도는 `덜 내고 더 빨리 받는` 형태로 운영되고 있었다. 한국의 연금 수급 개시 연령은 현행 62세에서 2033년 65세로 상향 조정될 예정이지만 현행 65~67세에서 67~75세로 상향되는 G5 국가에 비해서는 여전히 낮은 수준이다. 또한 한국의 보험료율은 9%로 G5 국가 평균 20.2%보다 현저히 낮았고 기본연금액을 최대로 받기 위해 필요한 가입 기간도 20년으로 G5 국가 평균 31.6년보다 10년 이상 짧았다. 한국은 사적연금제도도 G5 국가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미흡했다. 15~64세 인구 중 사적연금 가입자 비율은 17%로 G5 국가 평균 55.4%보다 현저히 낮았다. 한국경제연구원은 사적연금 가입률이 낮은 이유로 세제지원율을 꼽았다. 한국의 사적연금 세제지원율은 19.7%로 G5 국가 평균 29%보다 저조했다. 한국경제연구원은 연금 개혁이 신속하게 이뤄지지 않는다면 젊은층에게 막대한 세금 부담이 전가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최근 국회예산정책처에 따르면 국민연금은 2039년에 적자로 전환되고 적립금은 2055년에 소진될 전망이다. 국민연금 가입자 100명당 부양해야 할 수급자 수는 2020년 19.4명에서 2050년 93.1명으로 약 5배 급증할 것으로 분석됐다. 한국경제연구원 관계자는 "현재의 국민연금 체계를 유지할 경우 2055년에 국민연금 수령자격(2033년부터 만 65세 수급 개시)이 생기는 1990년생부터 국민연금을 한 푼도 받지 못하게 된다"라며 "국민연금을 계속 지급하려면 보험료율을 급증시켜 젊은층이 과도한 부담을 떠안아야 한다"라고 말했다. 반면 G5 국가들은 지속적인 연금 개혁을 통해 노후소득기반 확충을 도모했다. 공적연금 재정 안정화를 위해 G5 국가들은 모두 연금 수급 개시 연령을 상향했고 독일과 일본은 수급자 대비 가입자 비율, 인구구조 등에 따라 연금액을 자동 조정하는 장치를 도입했다. 영국과 프랑스는 급여 연동 기준을 변경해 연금금여액 상승폭을 낮췄다. 사적연금 활성화 방안으로 G5 국가들은 모두 저소득층, 자영업자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보조금 또는 세액 공제를 지원하는 사적연금을 도입했고 미국, 독일, 영국은 퇴직연금 자동가입제도를 도입해 사적연금 가입률을 제고했다. 이처럼 고령화 가속화와 국민연금 기금 고갈로 젊은층의 노인 부양 부담이 막대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국민연금 개혁 논의는 차일피일 미뤄지고 있다. 이 같은 정부의 행보는 젊은층에게 책임을 떠밀고 있는 격이 아닐까. 정부가 사적연금 활성화를 위해 연금 개혁을 발 빠르게 진행하는 건 어떨까. 정부가 점차 다가오고 있는 초고령 사회를 대비해 연금 개혁과 세제 지원 확대 등에 대해 적극적으로 나서서 급속한 고령화와 국민연금 고갈 문제를 해결할 수 있기를 바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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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안양시 관양현대아파트(이하 관양현대) 재건축 단지에서 현대산업개발을 보이콧하겠다는 현수막들이 등장해 이목이 쏠린다. 비슷한 맥락으로 전국에서 현대산업개발을 시공자로 선정했거나, 검토하던 재개발ㆍ재건축사업 주체들에게 조합원 및 주민들의 반발이 몰리는 상황이다. 지난 11일 광주광역시 신축 아파트 붕괴사고 이후 현대산업개발이 시공자를 맡은 재개발ㆍ재건축 구역들이 `회사와 계약을 해지해야 한다`는 쪽으로 의견을 모으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광주 공사현장의 붕괴사고 여파로 그 파장이 도시정비업계 곳곳으로 파고들고 있는 것. 그뿐만 아니라 일부 수주전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오미크론 피해 확산 시국에 부산광역시 투어 등 금풍ㆍ향응 제공 의혹이 이슈화하면서 현대산업개발은 이중고ㆍ삼중고에 시달리고 있다. 도시정비업계 관계자는 "현대산업개발이 당분간 새로운 도시정비사업 수주에 발을 들이기 어려울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면서 "현재 우리 국민의 가장 관심 있는 주제인 `집`을 짓는 현대산업개발의 시공능력에 대한 신뢰가 추락하면서 아직 추가 수주도 밝지만은 않을 전망"이라고 꼬집었다. 다수 전문가는 결론적으로 건설사의 위상이 크게 추락한 것으로 보인다는 분석도 내놓고 있다. 현대산업개발의 ▲이미지 ▲신뢰도에 대해 비즈니스워치 등은 최근 부동산 커뮤니티의 설문조사 결과를 인용했다. `앞으로 구매하는 집이 아이파크라면`이란 질문에 절반 이상이 다른 브랜드를 알아본다고 응답했다. 32.6%의 응답자는 그냥 살겠다는 답변을 했다. 현대산업개발의 `아이파크` 브랜드 적합도에 대해선 응답자의 80% 이상 `아이파크는 부실공사 이미지가 강해졌다, 기피 브랜드`라고 대답했다. 광주뿐만 아니라 현대산업개발이 수주하고 공사를 맡은 구역들이 일제히 사업 정체가 공식화되고 있는 가운데 기수주현장들은 비상이 걸렸다. 또 현대산업개발이 총괄하는 현장ㆍ컨소시엄 현장에서도 현대산업개발을 배제하고 시공자를 다시 뽑아야 한다는 목소리마저 나오고 있다. 앞으로 시공자를 뽑는 경기 안양시 관양현대(재건축)도 상황이 비슷해 수주전에 적신호가 켜졌다. 안양 동안구 관평로 333(관양동) 일대 6만2557㎡를 대상으로 한 관양현대는 지하 3층에서 지상 3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개동 130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설할 계획이다. 우선 현대산업개발이 관양현대 시공권을 위해 회사 이름을 `현대산업개발`이 아닌 `현대 아이파크`로 홍보하는 것이 문제가 됐다. 일부 주민들은 현대산업개발이 `현대` 이름을 앞세워 ▲사업참여제안서 ▲주민설명회 ▲OS 활동 ▲단지 내 현수막 등을 통해 `현대 아이파크`라고 소개한다고 제보했다. 특히 현대산업개발은 ▲SPC 사업비 2조 원 조달 ▲사업 조건(공사비 인상)ㆍ대안 설계 비교 등 조합원들의 평가 때문에 진통을 겪는 모양새다. 네이버와 다음 등 포털에 `안양 관양현대`, `현대산업개발` 단어들을 검색해 보면 온통 현대산업개발 구설수들이 검색된다. 가장 많은 이슈는 `관양현대에서 말 바꾸기 의혹`이다. 각종 보도에 따르면 현대산업개발의 도급계약서 제4조제2항에 "갑 또는 갑의 조합원이 직접 조달하는 것을 원칙" 또한 제41조제1항에서 "갑과 을의 조합원이 협의해 갑의 조합원이 직접 이주비를 금융기관으로부터 차입하기로 한다"라고 된 내용이 나온다. 현대산업개발이 SPC를 통해 이주비ㆍ사업비 일체를 조달한다는 홍보를 펼쳤지만 계약서를 두고 보면 "조합이 직접 금융기관에서 차입하기로 한다"는 내용인지라 일부 조합원들은 정확한 판단을 요구하고 나섰다. 아울러 현대산업개발의 `시공자 선정 후 설계 변경은 불가능하다`는 논리도 논란을 키우고 있다. 사업참여제안서와 도급계약서 내용이 상충하기 때문이다. 다시 도급계약서를 볼 때 제13조에서 "갑과 을이 협의하는 경우 설계 변경을 할 수 있다"면서, 제6조 "설계 변경에 따른 추가 공사비"라고 명시하고, 제8조제4항은 "사업참여제안서와 도급계약서 상호 상충되는 부분이 있을 시 공사도급계약서의 효력을 우선순위로 인정한다"고 나와 있다. 대전광역시 도마ㆍ변동4구역(재개발)도 시공자 선정을 앞두고 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이 입찰에 참여한다는 소문이 흐르고 있어 관계자들의 관심이 쏠렸다. 그러나 일부 조합원들의 반발이 거세질 것으로 예상하면서 갈등을 걱정하는 목소리가 높아지는 형국이다. 도마ㆍ변동4구역 재개발사업은 대전 서구 변정7길 5(변동) 일원 18만1962㎡에 지하 2층~지상 38층 규모의 공동주택 3200여 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그런데 이곳에 ▲현대산업개발을 주축으로 ▲롯데건설 ▲SK에코플랜트 등이 이미 3개 사 컨소시엄을 꾸려 입찰에 참여한다는 소문이 기정사실로 되고 있다. 도마ㆍ변동4구역의 조합원들은 "당장 컨소시엄 금지를 걸든 2개 사 컨소시엄 가능 등을 허용하든 조합에서는 합당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며 "무너지는 아파트를 짓는 건설사를 주관사로 해서 시공자를 선정하는 건 무리가 있다"고 강조한다. 비판의 목소리를 내는 주민들은 컨소시엄 입찰도 반대지만 현대산업개발의 붕괴사고를 보고도 3개 사 컨소시엄 입찰을 허용하는 것은 조합원들을 기만하는 것으로 생각할 것 같다고 덧붙인다. 또한 현대산업개발이 공동으로 참여해 시공하는 대전 서구 탄방1구역(재건축)의 조합원들 사이에서도 시공자를 교체하자는 민원이 속출했다. 해당 조합의 주민은 "광주 학동 철거사고와 비교할 때 이번 사건은 현대산업개발의 구조적인 문제가 아닌가"라며 "시공자 교체를 고민할 정도로 심각한 문제"라고 토로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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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영등포구 문래진주아파트(이하 문래진주)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13일 문래진주 재건축 조합(조합장 조중현)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세 번째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1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3월 8일 오후 2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하고 소정의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또한 입찰보증금 90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입찰마감일까지 납부해야 한다. 문래진주 재건축사업은 지하철 2호선 도림천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영문초등학교, 문래초등학교, 선유중학교, 신도림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디큐브시티, 홈플러스, 롯데마트, 이마트, 코스트코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은 영등포구 선유로9길 31(문래동5가) 일원 1만1188.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1층 규모의 공동주택 32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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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종로구 창신쌍용아파트2단지(이하 창신쌍용2단지) 리모델링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11일 창신쌍용2단지 리모델링주택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이달 20일 오전 9시 추진위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업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추진위는 오는 27일 오후 2시 현장설명회와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입찰 참가 신청을 마쳐야 한다. 창신쌍용2단지 리모델링사업은 지하철 6호선 창신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낙산어린이공원, 낙산, 마로니에공원, 삼성공원, 창신어린이공원, 창이어린이공원 등이 밀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동신초등학교, 삼선초등학교, 경동고등학교 동성고등학교, 한성여자고등학교, 서울문화예술고등학교, 한성대학교,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종로구 낙산길 198(창신동) 일원 3만7983.2㎡에 지하 2층~지상 14층 규모의 공동주택 91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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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벌써 올해만 3번째다. 북한이 지난 11일 이후 3일 만에 또 다시 미사일을 발사했다는 소식이 속보로 전해졌다. 오늘(14일) 오후 합동참모본부(합참)는 "오늘 오후 평안북도 내륙에서 동쪽으로 발사된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 2발을 포착했다"면서 "현재 우리 군은 추가발사에 대비해 관련 동향을 추적 감시하면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했다. 불과 얼마 전에도 미사일 발사를 하며 무력 도발에 나서며 국제 사회를 긴장시켰던 북한이었기에 오늘의 미사일 발사가 그다지 놀랍지는 않다. 현재 발사체 종류나 발사 장소, 비행거리, 고도와 같은 세부적인 사항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탄도미사일일 가능성이 가장 크다고 보는 시각이 대부분이다. 그렇다면 북한이 연이은 미사일 도발을 감행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미국의 제재가 가장 큰 원인이라는 게 상당수 전문가들의 주장이다. 매우 설득력 있는 주장인 이유가 북한의 오늘 담화를 보면 알 수 있다. 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담화를 통해 "미국은 또 다시 우리의 자위권 행사를 걸고 들며 도발적으로 나오고 있는데 이는 우리의 합법적인 자위권행사를 문제시하는 명백한 도발"이라면서 "최근 우리가 진행한 신형무기개발사업은 국가방위력을 현대화하기 위한 활동으로 특정한 나라나 세력을 겨냥한 것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즉, 자신들의 정당한 행위임에도 미국을 중심으로 한 세력이 제재를 가한 것을 잘못됐다는 내용이다. 앞서 미국은 북한은 지난 5일과 11일 두 차례에 걸쳐 유엔 안보리의 대북 결의안으로 금지하고 있는 탄도 미사일 기술을 이용한 미사일 시험 발사에 나서자 곧바로 북한의 대량살상무기(WMD)와 탄도 미사일 프로그램 개발에 관여한 북한 국적자 6명과 러시아인 1명 및 러시아 기업 1곳을 제재 대상으로 올린 바 있다. 그런데 말이다. 북한의 뻔뻔함은 도가 지나치다. 언제나 그랬듯이, 북한은 한미연합공조 훈련에 대해 온갖 비난을 하며 이를 중지할 것을 요구해왔지 않은가. 한미 역시 만약의 사태를 대비해 관례적으로 늘 해오던 방어 성격이 짙은 훈련이다. 자신들이 하면 괜찮고 남들이 하면 철면피를 쓰고 비난하는 뻔뻔한 독재국가인 북한의 `내로남불(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은 참 보기 불편하다. 참 답답한 것은 현재 문재인 정부는 이런 상황에서도 북한과의 종전선언을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는 점이다. 어느 정도 분위기가 만들어지고 북한의 진심어린 태도 변화가 선행돼도 신뢰하기에 꺼림칙한 나라가 북한 아닌가.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 종전선언을 하겠다는 고집스럽고 억지스러운 정부의 태도는 설득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1-14 · 뉴스공유일 : 2022-01-14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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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모헤닉 모터스가 최대 출력 10kw, 1회 충전 실도로 주행 거리 200㎞ 이상의 고성능 배달 전용 카고 전기 오토바이 ‘팩맨(PACKMAN)’을 공개했다. 팩맨은 독보적 디자인과 훌륭한 성능으로 세계적 경쟁력을 갖춰 올 1월 두바이 한국우수상품전에 초대돼 한국관에 전시된다. 팩맨은 국내 시장뿐 아니라 전 세계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는 배달 전용 상용 전기 오토바이 시장을 겨냥한다. 상업용 전기 오토바이에 필요한 성능과 1회 충전 주행 거리 200㎞ 이상을 구현해 배달 오토바이 업계의 새로운 바람을 기대하고 있다. 카고 오토바이의 독특한 디자인은 모헤닉 모터스가 특허 출원한 전기 오토바이 전용 플랫폼 특허(특허출원번호 10-2021-0091181, 10-2021-0091181)가 적용된 것이다. 모헤닉 모터스가 특허 출원한 전기 오토바이 전용 플랫폼 특허는 기존 내연 기관 오토바이의 프레임 구조에서 벗어나 전기 오토바이의 특성에 맞도록 부품 자유도와 공간 자유도를 극대화했다. 또 이종 소재 접합 구조로 경량화, 강성, 지오메트리까지 같은 품질로 확보할 수 있는 게 장점이다. 디자인 자유도가 높아 구조·디자인 차이가 크지 않은 기존 내연 기관 오토바이와 전기 오토바이의 한계에서 벗어나 전기 오토바이 특성에 맞는 새로운 설계, 디자인 적용이 가능하다. 모헤닉 모터스 담당자는 “팩맨은 배달 및 상용 소형 화물 전기 오토바이로 디자인됐지만, 요즘 주목받는 모토 캠핑용으로 개인 고객들 사이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며 “적재함 공간은 다양한 구현이 가능하며, 특히 냉·온장고 기능과 도어를 필요하면 옵션으로 추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는 소형 신선 제품, 온장이 필요한 배달 분야에서도 좋은 반응을 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팩맨은 기본형(최대 출력 6kw, 1회 충전 주행 거리 120㎞)에 파워팩 옵션을 장착하면 최대 출력 10kw, 1회 충전 주행 거리 200㎞를 확보할 수 있다. 모헤닉이 제공하는 주행 거리는 실도로 주행 거리다. 이 밖에도 팩맨은 통신이 기본 내장돼 오토바이 위치 및 배달·화물의 현 상태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관제 시스템이 탑재됐다. 이는 많은 배달 플랫폼 기업의 고객 서비스·배달 관리에 필요한 정보로, 더 안전하고 정확한 배달 서비스에 중요한 데이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팩맨은 올 상반기 판매 예정이다. 판매가는 기본형 500만원대부터 파워팩 옵션 등에 따라 800만원대까지 예상된다. 모헤닉 모터스는 유상 운송보험을 포함한 배달 전용 팩맨 렌털 상품도 선보일 계획이다.
뉴스등록일 : 2022-01-14 · 뉴스공유일 : 2022-01-14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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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영등포구 대선제분 일대 1-1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사업시행인가 관련 공람에 대한 내용이 최근 수정됐다. 지난 6일 영등포구는 대선제분 일대 1-1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 사업시행계획(안) 공람에 대해 정정 공고를 냈다. 주요 정정 내용으로는 사업시행기간 축소 등이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영등포구 영신로 115(문래동3가) 일대 2200.7㎡를 대상으로 지하 4층에서 지상 19층에 이르는 도시형생활주택 141가구 및 오피스텔 60실,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영등포역과 2호선 문래역을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 입지로 인근에 영등포초등학교, 문래초등학교, 양화중학교 등이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타임스퀘어 등 편의시설도 위치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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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용산구 서빙고신동아아파트(이하 서빙고신동아) 재건축사업이 임시총회 개최를 향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13일 서빙고신동아 재건축 조합은 임시총회 홍보인력 채용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4일 오후 5시까지 접수를 받는다. 이 공고를 통해 선정된 TM 3명, 전산 1명, 진행 6명 등은 임시총회 전자투표 안내 전화 및 지원 업무, 조합원 명부 관리 및 전자투표 집계 업무, 총회 당일 접수 및 안내 업무 등을 진행하게 된다. 이번 총회는 오는 24일로 예정됐다. 조합 관계자는 "현재 지구단위계획 변경 절차를 진행 중으로 구역 면적을 비롯한 구체적인 사업계획(안)은 변동될 가능성이 크다"라고 말했다. 서빙고신동아 재건축사업은 지하철 경의중앙선 서빙고역이 1km 이내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서빙고초등학교, 오산초등학교, 한강중학교 등이 인근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용산가족공원, 국립중앙박물관, 청자정, 나들못, 국립한글박물관, 야외예식장 등이 인접해 주거 편의성이 높다. 한편, 이 사업은 용산구 이촌로 347(서빙고동) 일원 약 11만1832.3㎡에 공동주택 162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이달 13일 기준 1244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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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남구 대치2단지아파트(이하 대치2단지)가 리모델링사업 시공자 선정 절차에 다시 돌입했다. 지난 7일 대치2단지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전학수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7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오는 2월 7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제한 및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70억 원 중 20억 원을 현설 전까지 현금으로 입금하고 나머지 15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입찰이행보증증권을 통해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강남구 개포로109길 21(개포동) 일대 5만3259.24㎡를 대상으로 한다. 대치2단지는 현재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753가구 규모의 단지로 리모델링사업을 통해 건폐율 27.95%, 용적률 291.44%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1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988가구 규모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대청역과 학여울역이 가까운 더블 역세권 단지로 일원초, 대진초, 영희초, 중동중, 중동고 등이 가까워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양재천이 흐르고, 대진근린공원과 마루공원 등도 있어 쾌적한 삶을 즐길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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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사하오성맨션 소규모재건축사업이 발 빠른 사업 진행을 위해 파트너를 모집한다. 지난 13일 사하오성맨션 소규모재건축 조합(조합장 임채문)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2월 14일 오후 2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 개최 2일 전까지 나라장터에 현장설명회 참석 신청을 하고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뒤 시공자 홍보 지침 준수 서약서를 제출해야 한다. 또한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입찰마감 3일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하고 입찰마감일까지 입찰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사하오성맨션 소규모재건축사업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당리역과 사하역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뛰어나며 동매산, 괴정쌈지공원, 햇님공원, 에덴유원지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당리초등학교, 사남초등학교, 신평초등학교, 신남초등학교, 하남중학교, 대광발명과학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사하구 다대로 72(괴정동) 일대 948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0%, 용적률 239.97%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4층 규모의 공동주택 3개동 223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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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용산구 국제빌딩주변4구역(도시환경정비)이 최근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7일 용산구는 국제빌딩주변4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규동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제1항에 의거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에 따라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용산구 한강로3가 63-70 일대 5만2984.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4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4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92㎡ 72가구 ▲102㎡ 288가구 ▲114㎡ 508가구 ▲135㎡ 68가구 ▲217㎡ 2가구 ▲224㎡ 6가구 ▲237㎡ 2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이곳은 교통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지하철 1호선인 경의중앙선, KTX 용산역과 4호선 신용산역 등이 인접해 있어 각 지역으로의 빠른 편입이 가능하다. 또한 아이파크몰, HDC 신라면세점, 이마트, CGV 등 다양한 편의ㆍ문화시설 등을 갖추고 있어 높은 질의 삶을 누릴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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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구서동(금화ㆍ산호ㆍ삼산맨션)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 12일 구서동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형희ㆍ이하 조합)은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4개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DL건설 ▲호반건설 ▲제일건설 ▲동원개발 등 4개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2월 4일 오후 5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현설에 참석하고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서로 예치한 업체 ▲입찰제안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산 금정구 구서중앙로 5(구서동) 일대 8401.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27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두실역이 도보로 5분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으로 구서 IC도 가까워 주요 도심지로의 이동이 용이하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두실초, 구서초, 남산중, 부산과학고 등이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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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범일3-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2일 범일3-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양승호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사업비 및 이주비 대출을 위한 금융기관을 선정 관련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월 14일 오후 2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산 동구 조방로16번길 20(범일동) 일대 611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4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368가구 및 오피스텔 102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94가구 ▲74A㎡ 47가구 ▲74B㎡ 45가구 ▲84A㎡ 182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범일역, 2호선 문현역이 인접한 더블 역세권 입지에 주요 간선도로가 교차하는 교통의 요충지다. 여기에 현대백화점, 이마트, 평화시장, 부산시민회관 등 도심에 갖춰진 각종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2012년 5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15년 6월 10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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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2022년을 맞아 전문가들은 여러 분석과 전망을 발표하고 있는데, 초소형 혹은 초대형 아파트는 오름폭이 크지만, 중형 규모의 경우는 그에 미치지 못하면서 아파트 크기 간 양극화까지 점차 심해지는 분위기다. 앞으로 이 같은 현상이 더욱 가속회될 수 있다는 주장도 상당해 업계의 우려가 깊어지고 있다. 이에 반해 정부는 지역과 무관하게 하향 안정세로의 전환에 속도가 붙고 있다고 진단하고 있어 부동산시장 현장과 정부가 상황을 바라보는 괴리감이 상당하다. 본보는 집값 양극화가 심해지고 있는 이유를 살펴보고 현재 시장 상황을 자세히 살펴봤다. 집값 양극화 심화… 서울 vs 5대 광역시, 아파트값 8억5000만 원 `차이` 전문가 "하방 요인 많아… 격차 더 벌어질 수도"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 2017년 이후 서울과 지방 아파트값의 격차가 더욱 벌어졌다는 분석이 나왔다. 특히 5대 광역시는 아파트 가격이 더디게 오른 반면, 서울 아파트 가격은 급격하게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이른바 `집값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졌다. 이달 5일 부동산 정보 업체인 경제만랩이 KB국민은행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 아파트의 평균적인 매매가격은 12억4978만 원, 5대 광역시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3억9701만 원으로 서울과 5대 광역시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 격차가 8억5277만 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재인 정부 출범 직후인 2017년 5월 당시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6억708만 원, 5대 광역시는 평균 매매가격이 2억6200만 원을 기록하며 양쪽 격차가 3억4508만 원이었던 것을 비교할 때 문재인 정부 5년간 5억 원의 격차가 발생한 것이다. 사실상 매년 평균 1억 원씩 격차가 발생했다는 것인데 문 정부 집권 내내 아파트값의 양극화가 심해졌다는 결론이 나온다. 좀 더 자세히 들여다보면, 서울 아파트의 경우 지난해 12월을 기준으로 2017년 5월 대비 105.9% 급등한 반대로, 5대 광역시 아파트는 같은 기간 51.5% 상승하는 것에 그쳤으니 지역 간 아파트값 양극화가 극심해졌다는 사실을 쉽게 알 수 있다. 이 같은 지역 간 양극화 현상에 주된 이유는 무엇일까. 여러 요인이 있겠지만 ▲다주택자 보유세 강화 ▲1주택자 세 부담 완화 등으로 인해 세금에 대한 민감한 상황이 계속되면서 결국은 `똘똘한 한 채`를 선호하는 현상이 짙어진 것이 대표적인 원인으로 꼽힌다. 더욱 우려되는 것은 현 상황이 일시적이지 않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는 점이다. 올해 부동산시장은 금리 인상 이슈와 여전한 대출 규제 등으로 인해 유동성이 소극적으로 변화하면서 주택값이 하락할 요인들이 훨씬 많이 예측된다. 이미 상승할 대로 상승한 집값이 부담스러운 상황에서 하방 압력이 강해지고 이에 거래량마저 줄어들면서 시장 내 `옥석 가리기`로 매력적인 지역에 있는 아파트만 집값이 오르고 이외 지역은 외면받으면서 격차가 더 벌어질 수 있다는 시각도 많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확실히 올해는 제로금리 시대가 막을 내리면서 빚을 지고 무리하게 아파트를 산 수요자들에게 부담스러운 상황이 전개됐고, 워낙 대출 규제가 강한 만큼 정책적으로나 심리적으로 하방 요인들이 많다"면서 "기본적으로 거래량이 생기려면 매수세가 받쳐줘야 하는데 최근 여러 분위기상 위험 부담이 커진 만큼 과거처럼 당연히 집값이 상승할 것이라는 예상보다는 관망해야 한다는 분위기가 상당해 거래량이 줄어들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는 "다가오는 대선에서 어느 후보의 승리할지는 모르지만 경제 전문가들 사이에서 집값 조정을 예상하는데, 앞으로 정부의 정책에 변화가 감지되지 않는다면 서울과 5대 광역시 간의 지역 양극화 국면은 갈수록 강화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과거 중형 아파트 인기→최근 초소대형과 초대형 집값 ↑ 아파트 크기별 `양극화`… 전문가 "1인 가구 증가, 대출 규제 영향" 이뿐만 아니다. 지역 간 양극화 말고도 아파트 규모에 따라 선호도가 나뉘면서 크기에 따른 양극화 여파도 더해가는 모양새다. 매수세가 현저하게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다 이전까지 상대적으로 시장에서 선호도가 높았던 중형 규모 아파트가 아닌 소형ㆍ대형 크기의 아파트들이 상승세를 타고 있다는 점 때문이다. 이달 12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아파트 규모별 매매가격지수 변동률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전국을 기준으로 전용면적 40㎡ 이하인 초소형 아파트의 상승률이 전월 대비 0.92%로 상승하며 모든 평형대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데 이어 40㎡ 초과~60㎡ 이하인 소형 아파트가 0.9%, 135㎡를 초과하는 초대형 아파트가 0.83%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범위를 수도권으로 한정해도 ▲초소형 1.18% ▲소형 1.05% ▲중대형(85㎡ 초과~102㎡ 이하) 0.88% ▲초대형 0.87% 순으로 변동률이 높았고, 중소형(60㎡ 초과~85㎡ 이하) 크기의 아파트가 상승률 0.8%를 기록해 전국적인 흐름과 별반 다르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 정부의 규제로 대출이 쉽지 않게 되면서 그간 인기를 끌던 중형 아파트가 외면을 받고 아예 가격대가 낮은 소형 크기의 아파트로 시선이 향하거나 현금이 많은 자산가를 중심으로 대형 아파트가 거래된 측면이 있다는 게 상당수 전문가의 분석이다. 이에 더해 최근 1인 가구가 폭증하는 인구적인 측면에서 구조적인 변화가 한몫했다는 의견도 나온다. 유관 업계 관계자는 "그간 `국민 평형`이라 불릴 정도로 인기가 높았던 중형 규모 아파트의 가격 상승률이 소형과 대형 아파트보다 낮다는 것은 시사하는 바가 있다"면서 "시대가 변하면서 가구 구조 역시 4인 가구에서 1인이나 2인 가구 중심으로 이동했고 이와 맞물려 대출 규제가 겹치면서 소형 아파트가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1-13 · 뉴스공유일 : 2022-01-13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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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도입한 신속통합기획이 올해도 흥행을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 21곳 `선정` 업계 "정부 규제 완화가 `중요`" 2021년 12월 28일 서울시는 민간재개발 후보지 공모를 통해 21곳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신속통합기획 추가 후보지로 선정된 재개발사업은 ▲마포구 공덕동 ▲양천구 신월7동1구역 ▲강서구 방화2구역 ▲구로구 가리봉2구역 ▲금천구 시흥동 810 일대 ▲영등포구 당산동6가 ▲동작구 상도14구역 ▲관악구 신림7구역 ▲송파구 마천5구역 ▲강동구 천호A1-2구역 등이다. 서울시는 구별 1곳씩 선정을 원칙으로 정했지만 지구단위계획 등 관련 계획과의 정합성에 부합하지 않거나 주민 간 갈등 문제로 사업 실현 가능성이 떨어진다고 판단되는 중구, 광진구, 강남구 등 3개 자치구는 이번 후보지 선정에서 제외했다. 향후 전반적인 재검토가 필요한 만큼 현시점에서는 사업 추진이 부적합하다는 선정위원회의 판단에 따른 것이다. 정부가 추진 중인 공공재개발도 지난해 후보지 공모를 진행했지만 신청한 구역은 70곳에 그쳤다. 공공재개발은 주민동의율 10%만 확보해도 추진할 수 있지만 주민동의율 30%가 필요한 신속통합기획에 더 많은 구역이 공모를 신청한 것이다. 이번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가 모두 사업을 마칠 경우 서울시에 약 2만5000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이 예정돼 서울시 주택 공급에 청신호가 켜졌다는 관측도 나왔다. 이처럼 신속통합기획은 올해도 흥행이 예상되지만 주택 공급을 놓고 서울시와 정부가 입장 차를 여전히 좁히지 못해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주택 공급을 막고 있는 대표적인 규제로 꼽히는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 재건축 안전진단 규제 강화 등은 모두 정부 소관으로 서울시 계획대로 사업을 진행하기에는 한계점에 부딪힐 수밖에 없다. 정부도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한 대책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지만 집값 급증을 우려해 규제 완화에 대해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다. 이 같은 점 때문에 서울시가 상대적으로 규제가 덜한 재개발사업에 신속통합기획 추진을 집중하고 있다는 관측도 나왔다. 한 재건축 전문가는 "서울시 주도로 온전히 속도감 있는 사업을 추진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정부가 규제 완화에 동조하는 모습을 보여야 발 빠른 사업 추진이 가능할 것이다"라며 "그러나 정부가 집값 폭등을 잡지 못한 바 있어 규제 완화를 기대하기는 어렵다"라고 말했다. 투기 근절은 `글쎄`… `5일 공백` 노린 수요 급증 신속통합기획 추진 구역 신고가 `속출` 신속통합기획 추진 구역을 중심으로 투기 수요가 몰리는 현상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지난해 12월 서울시는 투기 방지를 위해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되는 구역을 즉시 건축 허가를 제한하고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하고 권리산정기준일 지정 및 고시를 비롯한 투기방지대책을 마련한 바 있다. 투기방지대책에는 ▲필지 분할(분양 대상 기준이 되는 90㎡ 이상의 토지를 여러 개 만들기 위해 필지를 분할하는 행위) ▲단독주택 또는 다가구주택을 다세대주택으로 전환 ▲토지와 건물을 분리 취득 ▲다세대, 공동주택으로 신축하는 행위는 권리산정기준일 다음날까지 완료돼야 분양권을 받을 권리가 생긴다는 내용이 담겼다. 하지만 여전히 투자 수요가 몰린 건 제도적 맹점 때문이다.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이하 부동산거래신고법)」에 따르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되면 다음 날 공고하고 그날부터 5일 뒤 효력이 발생해 후보지 선정 후 효력 발생까지 5일 공백이 발생한다. 이를 방증하듯 2021년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가 발표된 뒤 5일 공백 사이에 매물을 사려는 매수자들이 급증했다. 5일 공백이라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오세훈 서울시장은 2021년 4월 29일 국토교통부에 토지거래허가구역 규제 발효 시점을 공고 후 즉시로 수정할 것을 건의했다. 같은 달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도 부동산거래신고법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지만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도 상정되지 못했다. 게다가 오는 3월 대통령 선거도 앞두고 있어 부동산거래신고법 개정안이 논의되기 쉽지 않은 상황이다. 5일 공백을 노린 투기 수요가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신속통합기획 후보지 공모를 신청한 구역을 중심으로 신고가가 속출하고 있다. 이달 13일 기준 부동산빅데이터업체 아실의 통계에 따르면 송파구 신천동 장미1차아파트(전용면적 기준 71㎡)는 지난해 11월 21억3000만 원의 신고가를 기록했다. 직전 신고가인 20억 원(2021년 8월)과 비교하면 약 3개월 만에 1억3000만 원이 오른 것이다. 영등포구 여의도동 시범아파트(전용면적 기준 156㎡)도 지난해 10월 35억 원의 신고가를 기록해 한 달 만에 5억 원이 올랐다. 유관 업계 한쪽에선 신속통합기획 추진 구역으로 인한 단기적인 시장 과열은 불가피하지만, 장기적으로 보고 시장 안정을 위해 신속통합기획과 도시정비사업을 꾸준하게 추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단기적으로 가격이 상승하는 것은 어쩔 수 없다"라며 "오랜 시간 동안 지속된 문제를 한 번에 풀려고 하면 부작용이 발생하는 것처럼 신속통합기획을 비롯한 도시정비사업 추진 속도를 조절할 필요는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신속통합기획을 활성화하는 것은 주택 공급을 빨리한다는 신호를 보내는 셈이기 때문에 부동산시장에 긍정적인 효과를 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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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1월 2주(지난 10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0.03% 상승하며 전주와 상승폭이 같았다. 수도권은 상승폭을 유지했고 서울은 더 축소했다. 지방(광역시ㆍ8개도)은 상승폭이 확대됐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서울 25개구 중 4개구 하락, 4개구 보합했다. 매수심리와 거래활동 위축세가 지속되면서 급매물 위주로 거래되는 가운데, 이달 14일 한국은행의 금융통화위원회 이후 추가 금리 인상 우려가 나오면서 5주 연속으로 상승폭이 축소됐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상승률은 0.03%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아파트 가격이 전주(0.03%) 대비 축소한 0.02%로 파악됐다. 대체로 호가 하락 및 급매물 위주로 관심이 쏠렸다. 자치구별로 송파구(0.03%)가 잠실에서, 강남구(0.03%)와 서초구(0.04%)는 도시정비사업 진척 기대감 있는 재건축과 저평가 인식 중대형 등이 관심을 받았으나 매수세 감소하면서 상승폭이 줄었다. 금천구(-0.01%)는 하락했으며 성북구(-0.01%), 노원구(-0.01%), 은평구(-0.01%) 등 역시 하락했다. 마포(0%), 강북(0%), 도봉(0%) 등은 보합을 기록했다. 전주(0.07%) 대비 상승폭을 축소한 인천광역시(0.06%)는 계양구(0.16%)에서 교통환경 양호한 작전ㆍ효성 역세권 위주, 부평구(0.08%)는 부개ㆍ삼산 구축 위주, 동구(0.08%)는 만석ㆍ화수 중저가 단지, 미추홀구(0.07%)는 용현ㆍ학익 중소형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04%)은 시ㆍ도별로 대전(-0.03%), 대구(-0.06%), 충남(0.09%), 충북(0.09%), 부산(0.01%), 강원(0.09%), 광주(0.11%), 세종(-0.28%), 경남(0.06%), 경북(0.07%), 제주(0.12%)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03%)은 전주(0.04%)와 비교해 상승폭이 축소했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0.02% 오르며 전주와 상승폭이 동일했다. 한국부동산원은 서울의 경우 25개구 중 정주여건 양호한 역세권 주요 단지 위주로 소폭 상승했으나, 대체로 매물 적체되며 전주 상승폭 유지한 것으로 봤다. 우선 도봉구(0.06%)는 교통 접근성 양호한 창동 역세권, 성동구(0.04%)는 옥수ㆍ행당 주요 단지 위주로 상승했으나, 노원구(-0.02%)는 상계ㆍ공릉 중소형 위주로, 성북구(-0.01%)는 길음 구축 위주로 전세 관련 문의가 감소하며 하락했다. 강남권에선 서초구(0.02%)가 잠원ㆍ반포 구축 등에서 상승했으며, 송파구(0.03%)에선 잠실ㆍ방이 등이 올랐다. 강남구(0.05%)의 경우 정주여건 우수한 역삼ㆍ압구정 주요 단지 위주로 상승세를 보였다. 금천구(-0.01%)는 시흥 구축 위주로 매물이 적체되며 하락 전환했고, 동작구(0%)는 상도 고가 위주로 하락하며 보합 전환했다. 인천(0.02%)은 전주(0.04%) 대비 오름폭을 축소했다. 계양구(0.12%)는 거주여건 양호한 동양 위주, 동구(0.09%)는 직주근접한 송현 위주로 상승했으나, 연수구(-0.03%)는 옥련ㆍ송도 위주로 호가 하락하며, 서구(-0.06%)는 가정ㆍ당하 중심으로 매물 적체되며 하락세 지속했다. 경기(-0.01%)도 전주(0.01%) 대비 상승폭이 줄었다. 45개 시ㆍ구 중 17개 하락했는데 성남 분당구(0%) 보합 전환, 의왕시(-0.18%) 등 3개 지역 하락 전환되며 경기 전체가 상승에서 하락 전환했다. 의왕시(-0.18%)는 `과천제이드자이(2099가구)` 등 인근 지역 신규 입주 물량 영향 있는 포일ㆍ내손 위주, 파주시(-0.03%)는 운정신도시 인근 위주로 하락 전환됐고, 안양 만안구(-0.01%)는 안양 등에서 하락 거래 발생하며 하락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0.04%)은 광주(0.1%), 전남(0.04%) 등에서 일부 단지 위주로 상승폭을 키웠고, 세종(-0.38%)은 전세 수요 감소 및 매물이 적체된 영향으로 하락세를 유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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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남 창원시 회원2구역(재개발)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12일 회원2구역 재개발 조합은 풍동 실험 관련 업무를 수행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해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오는 24일 오후 3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풍동 실험 수행 실적을 보유한 법인으로 풍동 실험 시설을 소유해야 하며 조합에서 발주한 용역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 회원2구역은 KTX 마산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회원초등학교, 마산동중학교, 합포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신세계백화점, 동마산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이곳은 2008년 4월 조합설립인가, 2013년 1월 사업시행인가, 2015년 12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창원 마산회원구 회원남14길 56-1(회원동) 일대 연면적 10만3621.7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67.25%, 건폐율 17.69%를 적용한 지상 7층~27층 규모의 공동주택 19개동 204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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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대연2구역(재건축)이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쳤다. 2021년 12월 8일 부산 남구는 대연2구역 재건축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같은 달 3일에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남구 진남로 95-11(대연동) 일원 1만7811.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8층 규모의 공동주택 5개동 44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 163가구 ▲74A㎡ 94가구 ▲74B㎡ 83가구 ▲84A㎡ 97가구 ▲84B㎡ 12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대연2구역은 2017년 2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6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11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못골역과 대연역이 도보 5분 거리 내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연포초등학교, 대연중학교, 남천중학교, 부산세무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메가마트, 홈플러스, 현대백화점, 좋은문화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기존 건축물은 착공 후 3개월 이내에 철거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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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광안2구역(재개발)의 정비구역 변경지정 관련 내용이 최근 수정됐다. 지난 12일 부산시는 광안2구역 재개발 정비구역 변경지정에 대한 정정 고시를 냈다. 사유는 `도시계획시설 및 정비기반시설의 설치ㆍ정비계획` 중 소로3-512호선에 대한 오류로 알려졌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수영구 광안동 1240-38 일대 6만5905.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약 123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광안2구역 재개발사업은 부산 지하철 2호선 광안역이 인근에 있고 수영대로를 이용하기 용이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홈플러스, 광안시장, 보건소, 롯데백화점, 센텀시티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아울러 호암초등학교, 동아중학교, 수영중학교, 부경대학교, 경성대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곳은 2005년 12월 추진위구성승인, 2013년 3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10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4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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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서대구지구(재개발)가 사업시행인가를 향해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지난 10일 서구는 서대구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등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구 서구 국채보상로46길 57(평리동) 일대 13만750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3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5개동 284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2호선 두류역이 도보로 10분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서도초등학교, 서남중학교, 제일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이마트, 대구의료원 등이 위치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우수하다. 한편, 서대구지구는 2006년 7월 27일 추진위구성승인, 2015년 9월 25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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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경동율목(재개발)이 정비계획 변경을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12일 중구는 경동율목 재개발 정비계획 변경지정과 관련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5조제1항 및 동법 시행령 제13조제1항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중구 서해대로483번길 68(경동) 및 서해대로497번길 32(율목동) 일대 3만421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5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동인천역이 인근에 있으며 제2순환고속도로를 통해 수도권 주요 도심지로의 이동이 용이하다. 여기에 동인천길병원, 인천기독병원, 이마트 등 각종 생활편의시설들이 가까운 거리에 있어 좋은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이외에도 단지 주변에 율목어린이공원과 광역시립율목도서관, 송현근린공원, 자유공원 등이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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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은평구 수색13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1일 수색1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주재성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상가 분양대행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9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같은 달 28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은평구 수색로20길 20-22(수색동) 일원 6만968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3.95%, 용적률 242.48%를 적용한 지하 5층~지상 19층 공동주택 21개동 148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219가구 ▲49㎡ 177가구 ▲53㎡ 75가구 ▲59㎡ 409가구 ▲76㎡ 98가구 ▲84㎡ 402가구 ▲102㎡ 68가구 ▲120㎡ 32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경의중앙선 수색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고 지하철 6호선, 공항철도선, 경의중앙선인 디지털미디어시티역이 인접해 우수한 교통 환경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수색초등학교, 증산초등학교, 상암중학교, 상암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여기에 이마트, 홈플러스, 월드컵경기장, 하늘공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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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광주광역시 `화정아이파크` 붕괴사고 현장에서 실종자 수색을 위해 투입된 인력과 수색견들이 분주한 상황으로 확인됐다. 이달 12일 광주시와 경찰 등 당국은 `화정아이파크` 사고 현장 실종자를 찾기 위해 수색견 6마리를 투입했다고 밝혔다. 어제(11일) 사고 현장은 작업자들이 이날 오후 3시 46분께 지상 39층에서 콘크리트를 다루다가 지상 23~38층 외벽과 내부 구조물이 붕괴해 무너졌다. 해당 사고로 작업자 1명 경상ㆍ작업자 6명 실종 사태가 벌어졌다. 수색당국은 이와 별도로 외부 수색을 진행하기 위해 시공자 현대산업개발 측에 요청해 낙하 방지 장치를 설치할 계획이다. 현재 현대산업개발은 같은 날 광주시로부터 광주에서 진행하고 있는 모든 재개발ㆍ재건축ㆍ건설 현장의 공사 중지 명령을 받은 바 있다. 광주에서 현대산업개발이 추진하거나 공사하는 단지는 약 8000가구에 육박한 것으로 파악됐다. 계림2구역 재개발, 운암3단지 재건축은 현대산업개발 시공자 교체 요구로 골머리 한편, 공사를 앞둔 계림2구역(재개발) 등도 남은 내부 공사를 일시 정지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 사업은 광주 동구 필문대로60번길 17(계림동) 일대 8만6661.3㎡에 건폐율 16.16% 이하, 용적률 229.66% 이하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최고 2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개동, 1715가구(임대 147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한다. 계림2구역은 현대산업개발 등을 시공자로 뽑아 `광주계림아이파크SK뷰` 아파트로 탈바꿈할 예정이었지만 안전진단을 다시 할 예정이다. 이곳은 2019년 12월께 착공 후 오는 7월 완공을 앞두고 있어 내부 공사 일부만 남은 상태로, 아직 착공 전인 운암3단지처럼 시공자를 바꿀 수는 없어 조합원들의 갈등이 예상된다. 계림2구역 조합 측에선 비상상황이라 이사회ㆍ대의원 및 현장 관계자를 전부 소집했으며 현재 상황에서 두 번째 안전진단 말고는 방법이 없어 공사를 재개할 수 있도록 현대산업개발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조합 관계자는 공사 중에 자체 점검 및 관할관청에서 점검을 나와서 수차례 안전을 검토한 결과 이상이 없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이 밖에 광주 곳곳에선 `화정아이파크` 사고가 난 이달 11일부터 사업 주체들이 비상이 걸렸다. 특히 운암3단지 재건축 조합은 시공자변경총회 준비에 임할 것으로 보인다. 광주 북구 북문대로98번길 50(운암동) 일원 17만892.7㎡를 대상으로 한 운암3단지 재건축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37개동 321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 집행부 측에선 `화정아이파크` 사고 이후 안전에 대한 조합원의 불안이 커져 항의와 불만이 속출하자 조합원 투표를 거쳐 시공자 교체를 선언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5년 9월 현대산업개발과 첫 계약을 맺은 운암3단지는 착공 전 준비단계인 변동계약 ▲물가지수 변동 반영 ▲마감재 반경 등을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시공자 변경을 앞두게 됐다. 매일경제 등은 조합 관계자가 "어제와 오늘 받은 전화 99%가 현대산업개발 안 된다는 전화"라면서 "조합원이 백이면 백 바꾸자니 조합원 의견에 따르는 게 당연"이라고 토로했다고 보도했다. 아울러 해당 보도에 따르면 운암3단지 조합은 오는 3월 착공을 앞두고 예정됐던 현대산업개발과의 변동계약에 대해 취소 절차를 밟는다. 운암3단지의 조합원은 2020명 규모로 총회를 개최해 표결에 따라 새로운 건설사를 선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실 조합원들의 항의는 앞서 현대산업개발이 지난해 6월 광주 학동4구역 재개발 현장의 붕괴사고를 일으킨 뒤부터 계속해서 제기된 바 있다고 알려졌다. 한 재건축 전문가는 "불과 7개월 만에 다시 붕괴사고가 터졌으니 조합 집행부 측은 변명할 수도, 현대산업개발과 더는 재개발을 같이 진행할 이유가 없다"고 귀띔했다. 그는 이어서 "대구광역시 수성지구2차우방타운과 범어목련 등 재건축 단지도 현대산업개발 관련 대책 회의들이 이어지는 가운데 전국적으로 확산할 것으로 예상돼 회사는 이중고를 겪게 됐다"고 덧붙였다. 도마ㆍ변동4구역 재개발, 안양 관양현대 재건축 수주전 비상걸렸다 실제로 대전광역시 도마ㆍ변동4구역(재개발) 역시 시공자 선정을 앞두고 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이 입찰에 참여한다는 소문 덕에 조합원들 사이에 전운이 감돌고 있다. 소식통 등은 일부 조합원들의 반발이 거세질 것으로 예상하면서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도마ㆍ변동4구역의 경우 ▲현대산업개발을 주축으로 ▲롯데건설 ▲SK에코플랜트 등이 이미 3개 사 컨소시엄을 꾸려 입찰에 참여한다는 소문이 기정사실로 되고 있다. 도마ㆍ변동4구역의 조합원들은 "당장 컨소시엄 금지를 걸든 2개 사 컨소시엄 가능 등을 허용하든 조합에서는 합당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며 "무너지는 아파트를 짓는 건설사를 주관사로 해서 시공자를 선정하는 건 무리가 있다"고 강조한다. 현대산업개발이 수주하고 공사를 맡은 구역들이 일제히 사업 정체가 공식화되고 있는 가운데 현대산업개발이 총괄하는 현장ㆍ컨소시엄 현장에서도 현대산업개발을 배제하고 시공자를 다시 뽑아야 한다는 목소리마저 나오고 있는 것이다. 재건축 전문가는 "사고로 기존 사업장들 계약 해지가 무더기로 벌어질 것으로 예상되는데 새로 뽑는 구역들 역시 큰 고민에 빠질 것"이라며 "가장 먼저 도마ㆍ변동4구역과 안양 관양현대 재건축 수주전에 비상이 걸렸다. 조합원들의 올바른 선택이 필요하다"라고 조언했다. 도마ㆍ변동4구역 재개발사업은 대전 서구 변정7길 5(변동) 일원 18만1962㎡에 지하 2층~지상 38층 규모의 공동주택 3200여 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앞으로 시공자를 뽑는 경기 안양시 관양현대(재건축)도 상황이 비슷해 수주전에 적신호가 켜졌다. 우선 현대산업개발이 관양현대 시공권을 위해 회사 이름을 `현대산업개발`이 아닌 `현대 아이파크`로 홍보하는 것이 문제가 됐다. 안양 동안구 관평로 333(관양동) 일대 6만2557㎡를 대상으로 한 관양현대는 지하 3층에서 지상 3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개동 130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설할 계획이다. 현대산업개발은 ▲SPC 사업비 2조 원 조달 ▲사업 조건(공사비 인상)ㆍ대안 설계 비교 등 조합원들의 평가 때문에 진통을 겪는 모양새다. 네이버와 다음 등 포털에 `안양 관양현대`, `현대산업개발` 단어들을 검색해 보면 온통 현대산업개발 구설수들이 검색되기 때문이다. 이 밖에 현대산업개발은 재개발ㆍ재건축 공사 및 철거현장의 사고는 뒤로 한 채 다른 재건축 수주현장에선 조합원들을 상대로 부산광역시 해운대 관광을 위한 투어를 진행한 바 있어 도마 위에 올랐다. 관양현대 재건축 일부 조합원들은 혼탁한 수주전ㆍ과열 방지를 위해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과 조합의 입찰지침서를 위반할 경우 입찰 자격 박탈 등을 검토해야 한다는 주장에 힘을 싣고 있다. 현대산업개발의 홍보전략을 두고 이곳 주민들은 엄격하고 단호하게 관련 법과 지침을 적용해야 한다고 토로했다. 일부 제보자에 따르면 지난해 말께부터 신년 첫 주까지 현대산업개발에서 조합원들을 상대로 부산 해운대구 관광 투어를 벌이며 조합원들에게 금품ㆍ향응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해 본보에서는 관련 영상을 단독으로 입수했으며, 조합원들의 투어 일정표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오전 8시 KTX 광명역 출발 ▲부산역 도착 후 대기 중인 리무진 차량을 이용해 `해운대아이파크` 특정 세대 방문 ▲다시 리무진 차량을 이용해 일식집(해운XX)으로 이동해 고가의 식사 진행 ▲이후 유람선 및 요트를 이용한 관광 진행 ▲부산역 이동해 오후 7~8시께 광명역 도착 ▲저녁식사 후 귀가 등을 골자로 하는 일정이었다. 이처럼 현대산업개발이 수주했던 현장들이 현대산업개발 `화정아이파크` 붕괴사고와 관련해 비상대책회의를 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앞으로 비슷한 현장이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컨소시엄을 맺는 현장서는 현대산업개발을 배제하고 사업하던지, 시공자 선정을 해지하고 다시 뽑자는 여론까지 높아지고 있다고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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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대전광역시 도마ㆍ변동4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앞두고 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이 입찰에 참여한다는 소문이 흐르고 있다. 전문가들은 일부 조합원들의 반발이 거세질 것으로 예상하면서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는 형국이다. 이달 11일 광주광역시 `화정아이파크` 신축 아파트 공사현장의 붕괴사고 여파로 그 파장이 도시정비업계 곳곳으로 파고들고 있는 것. 그뿐만 아니라 일부 수주전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오미크론 피해 확산 시국에 부산광역시 투어 등 금풍ㆍ향응 제공 의혹이 이슈화하면서 현대산업개발은 이중고ㆍ삼중고에 시달리고 있다. 도마ㆍ변동4구역 재개발사업은 대전 서구 변정7길 5(변동) 일원 18만1962㎡에 지하 2층~지상 38층 규모의 공동주택 3200여 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그런데 이곳에 ▲현대산업개발을 주축으로 ▲롯데건설 ▲SK에코플랜트 등이 이미 3개 사 컨소시엄을 꾸려 입찰에 참여한다는 소문이 기정사실로 되고 있다. 도마ㆍ변동4구역의 조합원들은 "당장 컨소시엄 금지를 걸든 2개 사 컨소시엄 가능 등을 허용하든 조합에서는 합당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며 "무너지는 아파트를 짓는 건설사를 주관사로 해서 시공자를 선정하는 건 무리가 있다"고 강조한다. 비판의 목소리를 내는 주민들은 컨소시엄 입찰도 반대지만 현대산업개발의 붕괴사고를 보고도 3개 사 컨소시엄 입찰을 허용하는 것은 조합원들을 기만하는 것으로 생각할 것 같다고 덧붙인다. 광주 사업장 중심 현대산업개발 사업 `중지` 공식화 광주뿐만 아니라 현대산업개발이 수주하고 공사를 맡은 구역들이 일제히 사업 정체가 공식화되고 있는 가운데 기수주현장들은 비상이 걸렸다. 현대산업개발이 총괄하는 현장ㆍ컨소시엄 현장에서도 현대산업개발을 배제하고 시공자를 다시 뽑아야 한다는 목소리마저 나오고 있다. 앞으로 시공자를 뽑는 경기 안양시 관양현대(재건축)도 상황이 비슷해 수주전에 적신호가 켜졌다. 우선 현대산업개발이 관양현대 시공권을 위해 회사 이름을 `현대산업개발`이 아닌 `현대 아이파크`로 홍보하는 것이 문제가 됐다. 안양 동안구 관평로 333(관양동) 일대 6만2557㎡를 대상으로 한 관양현대는 지하 3층에서 지상 3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개동 130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설할 계획이다. 일부 주민들은 현대산업개발이 `현대` 이름을 앞세워 ▲사업참여제안서 ▲주민설명회 ▲OS 활동 ▲단지 내 현수막 등을 통해 `현대 아이파크`라고 소개한다고 제보했다. 특히 현대산업개발은 ▲SPC 사업비 2조 원 조달 ▲사업 조건(공사비 인상)ㆍ대안 설계 비교 등 조합원들의 평가 때문에 진통을 겪는 모양새다. 네이버와 다음 등 포털에 `안양 관양현대`, `현대산업개발` 단어들을 검색해 보면 온통 현대산업개발 구설수들이 검색된다. 가장 많은 이슈는 `관양현대에서 말 바꾸기 의혹`이다. 각종 보도에 따르면 현대산업개발의 도급계약서 제4조제2항에 "갑 또는 갑의 조합원이 직접 조달하는 것을 원칙" 또한 제41조제1항에서 "갑과 을의 조합원이 협의해 갑의 조합원이 직접 이주비를 금융기관으로부터 차입하기로 한다"라고 된 내용이 나온다. 현대산업개발이 SPC를 통해 이주비ㆍ사업비 일체를 조달한다는 홍보를 펼쳤지만 계약서를 두고 보면 "조합이 직접 금융기관에서 차입하기로 한다"는 내용인지라 일부 조합원들은 정확한 판단을 요구하고 나섰다. 아울러 현대산업개발의 `시공자 선정 후 설계 변경은 불가능하다`는 논리도 논란을 키우고 있다. 사업참여제안서와 도급계약서 내용이 상충하기 때문이다. 다시 도급계약서를 볼 때 제13조에서 "갑과 을이 협의하는 경우 설계 변경을 할 수 있다"면서, 제6조 "설계 변경에 따른 추가 공사비"라고 명시하고, 제8조제4항은 "사업참여제안서와 도급계약서 상호 상충되는 부분이 있을 시 공사도급계약서의 효력을 우선순위로 인정한다"고 나와 있다. 무너지는 아파트를 뒤로하고 수주현장서 부산 투어 등 금품ㆍ향응 제공도 `구설수` 이 밖에 현대산업개발은 재개발ㆍ재건축 공사 및 철거현장의 사고는 뒤로 한 채 다른 재건축 수주현장에선 조합원들을 상대로 부산광역시 해운대 관광을 위한 투어를 진행한 바 있어 도마 위에 올랐다. 관양현대 재건축 일부 조합원들은 혼탁한 수주전ㆍ과열 방지를 위해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과 조합의 입찰지침서를 위반할 경우 입찰 자격 박탈 등을 검토해야 한다는 주장에 힘을 싣고 있다. 현대산업개발의 홍보전략을 두고 이곳 주민들은 엄격하고 단호하게 관련 법과 지침을 적용해야 한다고 토로했다. 일부 제보자에 따르면 지난해 말께부터 신년 첫 주까지 현대산업개발에서 조합원들을 상대로 부산 해운대구 관광 투어를 벌이며 조합원들에게 금품ㆍ향응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해 본보에서는 관련 영상을 단독으로 입수했으며, 실제로 각종 식사 접대와 관광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합원들의 투어 일정표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오전 8시 KTX 광명역 출발 ▲부산역 도착 후 대기 중인 리무진 차량을 이용해 `해운대아이파크` 특정 세대 방문 ▲다시 리무진 차량을 이용해 일식집(해운XX)으로 이동해 고가의 식사 진행 ▲이후 유람선 및 요트를 이용한 관광 진행 ▲부산역 이동해 오후 7~8시께 광명역 도착 ▲저녁식사 후 귀가 등을 골자로 하는 일정이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조합원들이 투어하면서 여기에 소요되는 KTX 왕복기차비용, 리무진버스, 점심식사 및 유람선 관람비용 모두 현대산업개발에서 조합원 접대를 목적으로 사용한 정황이 확인됐다"면서 "현대산업개발의 직원 수명이 함께 동행해 관광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귀띔했다. 현대산업개발이 기수주했던 현장들은 이번 사태와 관련해 비상대책회의들이 열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앞으로 비슷한 현장이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컨소시엄을 맺는 현장서는 현대산업개발을 배제하고 사업하던지, 시공자 선정을 해지하고 다시 뽑자는 여론까지 높아지고 있다고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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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구일주택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신속한 사업 추진을 향한 동력 마련에 나섰다. 지난 11일 구일주택 소규모재건축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를 개최하지 않고 오는 19일 오전 11시 전자조달시스템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공고일 기준 정비사업관리업에 등록된 업체여야 하며 입찰마감일까지 입찰 서류를 전자조달시스템 및 조합에 제출해야 한다. 아울러 금품, 향응 또는 그 밖의 재산상 이익을 제공하거나 제공 의사를 표시해 처벌을 받았거나 입찰 또는 선정이 무효된 경우가 없어야 한다. 구일주택 소규모재건축사업은 부산 지하철 동해선 재송역이 도보권으로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행복체육공원, 한빛공원 등이 밀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더불어 재송초등학교, 신재초등학교, 재송중학교, 재송여자중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며 재송시장, 신대암요양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재반로103번길 46(재송동) 일대 2796.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18층 규모의 공동주택 10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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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은하함벽빌라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11일 부평구는 은하함벽빌라 소규모재건축 사업시행인가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부흥로111번길 14-1(산곡동) 및 마장로242번길 34(산곡동) 일원 448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6.15%, 용적률 249.95%를 적용한 공동주택 12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은하함벽빌라 소규모재건축사업은 마장공원, 부영공원, 신촌공원, 청원새싹공원 등이 인근에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며 롯데마트, 2001아울렛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아울러 부곡초등학교, 대정초등학교, 미산초등학교, 부마초등학교, 산곡여자중학교, 인천산곡고등학교, 인평자동차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36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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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영등포구 신길2구역(재개발)이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6일 영등포구는 신길2구역 재개발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위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 공람은 이달 6일부터 오는 2월 7일까지 영등포구 도시재생과와 해당 조합 사무실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영등포구 신길동 190 일원 11만691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99.83%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18개동 280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신길2구역은 지하철 1호선 영등포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우신초등학교, 영원중학교, 장훈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씨엠충무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곳은 2007년 8월 추진위구성승인, 2020년 3월 조합설립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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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크로바빌라(이하 홍은크로바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11일 홍은크로바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2월 7일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입찰보증금 5억 원을 현장설명회 전까지 조합이 지정한 계좌에 현금으로 입금한 뒤 현장설명회에 참석해야 한다. 홍은크로바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은 홍연초등학교, 신연중학교, 고은초등학교, 정원여자중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지하철 3호선 홍제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홍제천, 상암곡어린이공원, 푸른소공원, 송죽소공원 등이 밀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서대문구 연희로 261-42(홍은동) 일대 115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1층~지상 11층 규모의 공동주택 1개동 40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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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수성1지구 재개발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수의계약 방식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지난 11일 수성1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헌래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이날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입찰을 마감한 결과, DL이앤씨만이 참여해 유찰됐다. 이에 따라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한 후 이사회 및 대의원회 논의를 거쳐 구체적인 시공자선정총회 일정을 확정짓는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대구 수성구 신천동로 306(수성동1가) 일대 10만641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3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149가구와 오피스텔 48가구 등을 짓는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3호선 대봉교역이 인접한 곳으로 단지 주변에 동성초, 신명여중, 남산고 등도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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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마포구 공덕1구역(재건축)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해 12월 30일 마포구는 공덕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문경래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제1항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에 의거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마포구 마포대로16길 20(공덕동) 일대 5만842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3.94%, 용적률 249.89%를 적용한 지상 2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0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324가구 ▲60㎡ 초과~85㎡ 이하 650가구 ▲85㎡ 초과 127가구 등이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정비계획 변경에 따른 배치계획 및 평면계획의 변경 ▲획지 변경 ▲건폐율 변경 ▲용적률 변경 ▲건축물 높이 변경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5ㆍ6호선, 경의중앙선, 공항철도가 지나는 공덕역과 지하철 5호선 애오개역이 모두 가까운 곳으로 시청, 광화문 등 도심 접근성도 좋으며 교육환경으로는 소의초등학교, 청파초등학교, 아현중학교, 환일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현대백화점, 세브란스병원, 한강시민공원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좋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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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방배동 삼익아파트(이하 방배삼익)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 10일 방배삼익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경룡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법인세 과표산정을 위한 현물출자자산 감정평가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8일 오후 3시 30분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서초구 효령로34길 79(방배동) 일대 2만9470.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2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개동 72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4㎡ 106가구 ▲59㎡ 106가구 ▲75㎡ 121가구 ▲84㎡ 279가구 ▲110㎡ 46가구 ▲121㎡ 41가구 ▲138㎡ 22가구 등이다. 1981년 준공된 방배삼익은 지하철 2호선 방배역이 도보권이며, 차량으로 남부순환도로, 경부고속도로, 강남순환로, 서리풀터널 진입이 편리해 서초구에서 알짜 입지로 꼽힌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방일초등학교, 이수중학교, 상문고등학교 등이 있으며 편의시설은 홈플러스, 이마트,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등이 있어 좋은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이곳은 2017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5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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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수의계약 방식을 통한 시공자선정총회를 앞둔 부산광역시 동삼1구역(재개발)에서 때아닌 건설사의 훼방으로 조합원들의 한숨이 늘고 있다. 포스코건설이 돌연 입찰에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하면서 공문 등을 발송했기 때문이다. 새로운 시공자 선정을 준비하는 동삼1구역은 2021년 9월 11일 현대엔지니어링을 시공자에서 해지하고 새로운 시공자 선정에 박차를 가하고 있었다. 특히 사전 시공자 간담회를 진행하면서 ▲GS건설 ▲DL건설 ▲포스코건설 ▲롯데건설 ▲현대산업개발 등 대형 시공자를 유치하기 위해 노력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다수의 조합원들이 컨소시엄 입찰이 아닌 단독 시공을 원하고 있어 조합에서는 대형 건설사들의 입찰 유치를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는 게 업계 전문가들의 중론으로 지난해 10월 26일 현장설명회에는 10곳이 참여하는 등 회사들의 관심 역시 뜨거웠다. 하지만 1차 시공자 선정 입찰은 결국 유찰 상황이 벌어졌고, 지난달(2021년 12월 26일) 2차 입찰을 진행했으나 결국 DL건설만 입찰에 참여하면서 수의계약 요건이 충족됐다. 대형 시공자들의 입찰 참여가 저조했던 이유는 조합원들의 재산 보호를 위해 300억 원 이상의 자금이 필요했고 자금력이 있는 회사들이 입찰에 참여할 수 있는 구조였기에 대형 시공자들은 발을 뺀 것으로 알려졌다. 한 업계 관계자는 "동삼1구역은 기존 시공자를 해지하면서 가압류 공탁 110억 원, 신탁 해지 100억 원, 대여금 반환 40억 원, 미지급용역비 40억 원, 사업 진행비 20억 원 등 막대한 자금이 필요한 사업지로 평가된다"며 "대형 건설사 입장에서는 본사 심의를 통과하는데 부담이 큰 것으로 들려온다. 이에 막판까지 대형 시공자 간에 컨소시엄을 통한 입찰을 위해 막판까지 조율이 있었던 것으로 아는데 결국 다수의 조합원이 단독으로 입찰하길 원했고 결국 DL건설 이외에는 입찰에 참여하지 않은 것"이라고 밝혔다. 그런데 현 단계에서 일부 대형 건설사들이 조합원들을 선동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고, 일부 대의원들과 조합원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다. 소식통 등은 대의원들과 조합원들이 포스코의 감사실 등에 항의를 위한 공문을 보내는 등 공정한 입찰을 방해해 관련 손해배상 소송까지 불사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한 것으로 전해 파장이 커지고 있다. 포스코건설 측에서 홍보직원 동원에 이어 관련 공문을 내는 등 입찰하겠다는 의견을 전하면서 대의원 등은 건설사에 항의하는 상황이다. 해당 대의원은 "이전에 2번이나 입찰할 기회가 있었을 때는 입찰도 하지 않았으면서, 우리 대의원들을 포함한 동삼1구역 조합원들 간에 갈등과 분란을 일으키는 것도 모자라 조합원의 재산에 심각한 피해를 주고 있는 포스코의 행위에 우리는 분노를 금할 수 없다"면서 "포스코건설은 지금 즉시 동삼1구역과 관련한 모든 방해 활동을 중단하고 우리 구역에서 활동하는 포스코 직원들을 전부 철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그는 "입찰을 하지 않은 시공자는 조합의 사업에 관여할 하등의 자격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우리 구역의 시공자 선정 절차와 관련해 2021년 12월 30일 대의원회의를 앞두고는 포스코 직원들이 집마다 방문해 조합원 선동을 일삼고 대의원회에 참석하는 대의원들의 의사결정을 훼방놨다"고 덧붙였다. 이곳의 조합원과 대의원 등은 진정 포스코ㆍ포스코건설이라는 회사는 모든 일을 이런 식으로 진행하는지 의문을 제기했다. 업계 전문가들 역시 2번의 입찰 참여 기회가 있었음에도 수의계약 방식을 위한 총회를 앞두고 조합원들을 선동하는 행위는 상도의에 벗어난 상황이란 비난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 대형 건설사 부장은 "워낙 수주할 물량이 부족하다 보니 어쩔 수 없는 현상으로 본다.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 속히 반대파라고 불리는 조합원들을 선동해 조합의 총회를 무산시키고 자신들이 기득권을 잡아 새로운 입찰 구도를 형성하려는 시도는 그간 도시정비사업에서 비일비재했던 일"이라며 "하지만 컨소시엄 입찰을 위해 단독으로 입찰이 진행된 구역에서 홍보직원들을 동원해 조합을 비판하고 조합원들을 선동하는 것은 정도를 넘은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도시정비업계에서 5조 원 수주 시대가 열리는 상황에서 정도를 지키면서 수주전에 참여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곧 열리는 동삼1구역의 시공자선정총회에 관계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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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현대산업개발이 2021년 6월 광주광역시 철거현장 붕괴 참사에 이어서 시공 중인 아파트 건물 외벽 붕괴라는 사태를 직면했다. 지난해 경찰 등은 건물의 해체계획서를 따르지 않은 철거로 인해 구조가 불안해졌고, 속도와 비용 절감에 방점을 둔 공사 방식을 버티지 못해 무너져내린 것으로 조사한 바 있다. 소식통 등에 따르면 이달 11일 광주 서구 `화정아이파크` 신축 공사현장에서 건물 외벽이 붕괴했다.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39층 아파트 7개동 847가구 및 오피스텔 172실 규모로 입주 예정시기는 오는 11월이었다. 경찰과 소방당국 등은 지상에 주차돼 있던 차량들을 덮쳤고, 현재까지 1명의 부상자가 발생해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밝혔다. 사망자는 아직 없는 것으로 확인됐지만 일부 보도에 따르면 현장 작업자 안전 여부 확인 후 현재까지 6명의 연락이 두절됐다. 건물 상층부에 있던 콘크리트 타설 작업자들은 무사하며, 3명이 자력으로 대피하고 3명이 구조됐다는 설명이 이어졌다. 도시정비업계 전문가는 "이번 사고로 인해 `화정아이파크`는 입주 지연이 예상된다"면서 "시공자인 현대산업개발은 지난해 같은 광주시 학동4구역(재개발) 철거현장 붕괴사고로 17명의 사상자를 발생시킨 바 있다.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중대재해처벌법)」 및 시행령 등의 시행을 앞두고 또다시 대형사고가 발생해 관계자들의 눈과 귀가 쏠린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앞서 학동4구역에서는 철거 중이던 5층 건물이 도로로 붕괴하면서 시내버스를 덮쳐 17명(사망 9명ㆍ부상 8명)의 사상자를 냈다. 현대산업개발이 시공자이자 철거 원청으로 파악됐다. 이번 `화정아이파크` 역시 구조물 잔해가 전신주를 덮치면서 화정동 일대 정전이 발생하기도 했다. 연합뉴스 등의 보도에 따르면 현대산업개발 측은 사고 현황을 파악 중이며 붕괴 원인을 아직 확인하지 못했다. 회사 측은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조 중에 있는 상황이라고 말한 것으로 파악됐다. 관양현대 재건축 조합원 부산광역시 해운대 투어 `진행`… 코로나19에도 현대산업개발 `무리수` 안양 관양현대 수주전 `촉각`… 붕괴 참사 악몽 채 잊기 전에 이처럼 광주시에서 재개발 철거 참사가 되풀이되면서 정부와 업계의 눈과 귀를 모았던 현대산업개발이 다른 재건축 수주현장에선 조합원들을 상대로 부산광역시 해운대 관광을 위한 투어를 진행해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유관 업계에 따르면 경기 안양시 관양현대 재건축 조합은 지난해 12월 24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마감을 했다. 이번 입찰에 참여한 건설사는 접수한 순서로 ▲롯데건설 ▲현대산업개발 2개 사로 파악됐다.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관평로 333(관양동) 일대 6만2557㎡를 대상으로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개동 130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설할 계획이다. 그런데 관양현대에서 현대산업개발은 ▲SPC 사업비 2조 원 조달 ▲사업 조건(공사비 인상)ㆍ대안 설계 비교 등 조합원들의 평가 때문에 진통을 겪는 모양새다. 관양현대 재건축 일부 조합원들은 혼탁한 수주전ㆍ과열 방지를 위해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과 조합의 입찰지침서를 위반할 경우 입찰 자격 박탈 등을 검토해야 한다는 주장에 힘을 싣고 있다. 특히 일부 건설사의 홍보전략을 두고 이곳 주민들은 엄격하고 단호하게 관련 법과 지침을 적용해야 한다고 토로했다. 일부 제보자에 따르면 지난해 말께부터 신년 첫 주까지 현대산업개발에서 조합원들을 상대로 부산 해운대구 관광 투어를 벌이며 조합원들에게 금품ㆍ향응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해 본보에서는 관련 영상을 단독으로 입수했으며, 실제로 각종 식사 접대와 관광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합원들의 투어 일정표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오전 8시 KTX 광명역 출발 ▲부산역 도착 후 대기 중인 리무진 차량을 이용해 `해운대아이파크` 특정 세대 방문 ▲다시 리무진 차량을 이용해 일식집(해운XX)으로 이동해 고가의 식사 진행 ▲이후 유람선 및 요트를 이용한 관광 진행 ▲부산역 이동해 오후 7~8시께 광명역 도착 ▲저녁식사 후 귀가 등을 골자로 하는 일정이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조합원들이 투어하면서 여기에 소요되는 KTX 왕복기차비용, 리무진버스, 점심식사 및 유람선 관람비용 모두 현대산업개발에서 조합원 접대를 목적으로 사용한 정황이 확인됐다"면서 "현대산업개발의 직원 수명이 함께 동행해 관광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귀띔했다. 재개발ㆍ재건축 현장의 붕괴사고가 이어지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거스르는 건설사의 어긋난 행보로 그 파장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는 게 유관 업계의 분석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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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구로구 오류현대연립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수의계약 방식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11일 오류현대연립 재건축 조합(조합장 조재근)에 따르면 조합이 이날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 결과, 현대엔지니어링만 참여해 유찰됐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입찰은 두 번째 입찰로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라며 "오는 3월 시공자선정총회 개최를 목표로 관련 절차에 속도를 더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오류현대연립 재건축사업은 지하철 7호선 천왕역이 밀접해 교통환경이 뛰어나고 오류남초등학교, 오남중학교, 우신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이랜드리테일, 구로성심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구로구 오류로 62-15(오류동) 외 1필지 일원 2만3318.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6층~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43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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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화명3구역(재개발)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11일 화명3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윤희권)은 외부시설 신축 공사 업무를 담당할 용역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업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20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의한 위법한 사실이 없어야 하며 현장설명회에 참석해야 한다. 화명3구역은 2007년 8월 조합설립인가, 2016년 4월 사업시행인가, 2017년 7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율리역과 화명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롯데마트, 대천천 수변공원, 화명수목원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아울러 화명초등학교, 대천리초등학교, 화신중학교, 화명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북구 화명동 265 일대 2만77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약 44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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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산격2동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1일 산격2동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이날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진행한 현장설명회에 6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에 조합은 오는 2월 4일 오후 2시 현장설명회와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현장설명회에 ▲한신공영 ▲제일건설 ▲화성산업 ▲태왕 ▲서한 ▲아이에스동서 등이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라며 "입찰마감일에도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져 시공자 선정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산격2동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북대구초등학교, 경진초등학교, 대구북중학교, 영지고등학교, 성화여자고등학교, 경상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공항교강변공원, 국립신암선열공원, 개나리어린이공원 등이 인근에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북구 동북로37길 14-20(산격동) 일원 8961.8㎡에 공동주택 19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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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서초구 서초동 아남아파트(이하 서초아남)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해 발 빠른 행보를 보여 이목이 쏠린다. 11일 서초아남 소규모재건축 조합(조합장 홍상욱)에 따르면 조합이 이날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개최한 현장설명회에 다수 건설사가 참여했다. 이에 조합은 오는 2월 28일 오후 5시 현장설명회와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아직 구체적인 건설사명을 밝힐 수는 없지만 현장설명회에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져 기쁘다"라며 "입찰마감일에도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져 시공자 선정으로 이뤄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서초아남 소규모재건축사업은 서울교대부설초등학교, 서이초등학교, 서운중학교, 서울교육대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지하철 2호선과 3호선 환승역인 교대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매우 우수하며 용허리근린공원, 분토골공원, 새싹어린이공원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서초대로64길 50(서초동) 일원 6845.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23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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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시흥시 거모3구역(재건축)이 최근 정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11일 시흥시는 거모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정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6조 등에 따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시흥시 군자로492번길 14(거모동) 일대 1만9540.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4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0㎡ 초과~50㎡ 이하 182가구 ▲50㎡ 초과~60㎡ 이하 430가구 ▲60㎡ 초과~85㎡ 이하 30가구 등이다. 이곳은 인근에 지하철 4호선과 수인분당선 능길역이 위치한 곳으로 도일초등학교와 군자초등학교, 군자중학교, 시흥시립군자도서관 등도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산들공원, 한우물공원, 석곡공원 등이 인접해 있어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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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세대수와 세대당 주거전용면적을 변경하지 않고 세대당 주거전용면적의 10% 범위에서 공용부분인 계단실의 면적을 변경`하는 것은 `경미한 사항의 변경`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해 12월 29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 제50조제1항에서는 사업시행자가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사항을 변경하려는 경우에는 다시 인가를 받아야 하되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경미한 사항을 변경하려는 때에는 시장ㆍ군수 등에게 신고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고, 같은 법 시행령 제46조제4호에서는 `세대수와 세대당 주거전용면적을 변경하지 않고 세대당 주거전용면적의 10% 범위에서 세대 내부 구조의 위치 또는 면적을 변경`하는 것을 `경미한 사항의 변경`으로 규정하고 있는바, 재건축사업의 사업시행자가 `세대수와 세대당 주거전용면적을 변경하지 않고 세대당 주거전용면적의 10% 범위에서 세대 외부 공용부분에 해당하는 계단실의 면적을 변경`하는 것이 도시정비법 시행령 제46조제4호에 따른 `경미한 사항의 변경`에 해당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사항을 변경하기 위해 시장ㆍ군수에게 신고해야 하는 경미한 사항으로 세대수와 세대당 주거전용면적을 변경하지 않는다는 전제 하에 세대당 주거전용면적의 10% 범위에서 `세대 내부 구조의 위치 또는 면적을 변경하는 것`을 규정하고 있다"며 "일반적으로 `또는`은 나열되는 사항 중 하나가 선택됨을 나타내는 접속 부사로서 나열된 두 항목이 앞말의 수식을 동시에 받거나 뒷말에 걸리는 것을 나타내기 위해 법령문에 사용되는 표현임을 고려하면 해당 규정에서는 `세대 내부 구조의`가 `위치`와 `면적`을 동시에 수식해 세대당 주거전용면적의 10% 범위에서 `세대 내부 구조의 위치`나 `세대 내부 구조의 면적`을 변경하는 것을 `경미한 사항의 변경`으로 규정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또한 "변경 범위를 `세대당 주거전용면적`의 변경 없이 `세대당 주거전용면적`의 10% 범위에서 변경하는 것으로 해 세대 내 주거전용면적만을 변경의 판단 기준으로 고려하고 있는 점에 비춰보더라도 `경미한 사항의 변경`에 해당하기 위한 요건으로서 주거전용면적의 10% 범위에서 변경할 수 있는 `면적`을 `세대 내부 구조의 면적`이 아닌 `세대 내부와 관계없는 외부 공용부분의 면적`으로까지 확장해 해석할 수는 없다"며 "세대당 주거전용면적의 10% 범위에서 세대 내부 구조의 면적을 변경하되 세대당 주거전용면적은 변경되지 않도록 세대 내부 구조의 면적을 상호 조정해 변경하는 것을 `경미한 사항의 변경`으로 규정했다고 해석하는 것이 합리적이다"라고 짚었다. 이어 "경미한 사항의 변경은 조합 총회의 의결을 받지 않아도 되는 예외 사유에 해당하는데 공용부분인 계단실의 면적을 변경하는 경우 세대당 주거전용면적은 동일하더라도 세대당 총 공급면적이 변동될 수 있다"면서 "이러한 변경 사항을 조합 총회의 의결 없이 변경할 수 있다고 해석하게 되면 재건축사업을 통해 주택을 분양받게 될 조합원의 권리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항이 총회의 의결에서 제외되는 결과를 초래한다는 점도 이 사안을 해석할 때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법제처는 "이 사안과 같이 `세대수와 세대당 주거전용면적을 변경하지 않고 세대당 주거전용면적의 10% 범위에서 공용부분인 계단실의 면적을 변경`하는 것은 `경미한 사항의 변경`에 해당하지 않다"고 못 박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1-11 · 뉴스공유일 : 2022-01-11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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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송파구 거여2재정비촉진구역1지구(이하 거여2-1구역) 재개발사업이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해 12월 30일 송파구는 거여2-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신선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제2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송파구 거여동 204-123번지 일대 9만8409.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9.6%, 용적률 274.9%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7개동 194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거여역과 마천역을 모두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인접한 서하남IC, 송파IC를 통해서는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로 빠르게 진입할 수 있고 수서역 SRT도 가깝다. 아울러 인근에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남한산성 도립공원을 비롯해 성내천, 오금공원, 천마공원, 올림픽공원, 성남GC가 가까워 좋은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여기에 마천초, 영풍초, 보인중, 보인고 등 다수의 학교가 단지 도보권에 위치하며 스타필드 위례, 잠실롯데몰, 가든파이브 등 편의시설도 인접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우수하다. 한편, 2008년 8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09년 2월 조합설립인가, 2013년 8월 사업시행인가, 2015년 4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1-11 · 뉴스공유일 : 2022-01-11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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