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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작구 동작1구역(재건축)이 최근 정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해 12월 30일 동작구는 동작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정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6조 및 동법 시행령 제13조 등에 따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동작구 동작대로43길 22(동작동) 일대 2만667.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0% 이하, 용적률 236% 이하를 적용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6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88가구 ▲60㎡ 초과~85㎡ 이하 278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과 9호선이 있는 더블역세권으로 다소 먼 거리에 있지만 구반포와 방배동 등이 근접해 있다. 여기에 동작초, 동작중, 경문고 등이 인근에 자리 잡고 있다.
이외에도 단지 서쪽으로 국립현충원과 현충근린공원이 도보권 내에 위치해 있어 쾌적한 환경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2012년 1월 12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13년 1월 조합설립인가, 2014년 11월 사업시행인가, 2016년 9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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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충남 천안시 문화구역(이하 천안문화구역ㆍ재개발)이 이주를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이달 11일 천안시는 천안문화구역 재개발 조합이 인가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제1항 및 제78조제4항 규정에 따라 인가ㆍ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천안 동남구 자유시장1길 10(문화동) 일대 1만888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77.41%, 용적률 429.36%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3층 규모의 공동주택 79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A㎡ 123가구 ▲39B㎡ 61가구 ▲39C㎡ 62가구 ▲49㎡ 31가구 ▲59A㎡ 182가구 ▲59B㎡ 179가구 ▲59C㎡ 62가구 ▲84A㎡ 30가구 ▲84B㎡ 30가구 ▲84C㎡ 29가구 ▲109㎡ 2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천안문화구역은 2008년 1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9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천안역이 인근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천안초등학교, 천안중학교, 제일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홈플러스, 순천향대천안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기존 건축물 철거 예정 시기는 올해 상반기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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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신암10구역(재건축)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향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10일 신암10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서정수)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8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업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26일 오후 5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 등에 따라 정비사업관리업에 등록된 업체여야 하며 현장설명회에 반드시 참석해야 한다. 또한 금품, 향응 또는 그 밖의 재산상 이익을 제공하거나 제공 의사를 표시해 처벌을 받았거나 입찰 또는 선정이 무효된 경우가 없어야 한다.
신암10구역은 2016년 3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2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KTX 동대구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고 대구 지하철 1호선 큰고개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덕성초등학교, 신아중학교, 경신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코스트코, 파티마병원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동구 큰고개로 23(신암동) 일원 3만411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7.81%, 용적률 238.55%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13개동 82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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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복현협진AㆍBㆍCㆍD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2021년 12월 30일 대구 북구는 복현협진AㆍBㆍCㆍD 소규모재건축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 공람은 지난해 12월 30일부터 이달 14일까지 대구 북구 건축주택과와 해당 조합 사무실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구 북구 동북로50길 14(복현동) 일대 4770.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지상 19층 규모의 공동주택 3개동 171가구와 오피스텔 1개동 35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복현협진AㆍBㆍCㆍD 소규모재건축사업은 인근에 KTX 동대구역과 대구국제공항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경진ㆍ대구복현초등학교, 대구북중학교, 영진고등학교, 경북대학교 대구캠퍼스, 영진전문대학교 복현캠퍼스 등이 가까워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복현장미공원, 신암공원, 대구교육박물관, 복현종합시장, 롯데하이마트, 대구시티병원 등이 가까워 주거 편의성이 높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50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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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성당우방아파트(이하 성당우방) 재건축사업의 사업시행인가 내용이 최근 수정됐다.
지난 3일 달서구는 성당우방 재건축 사업시행인가에 대한 정정 고시를 냈다. 사유는 단순 기재 오류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구 달서구 구마로 171(본리동) 일대 2만1339.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3.01%, 용적률 291.22%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6층 규모의 공동주택 6개동 53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성당우방 재건축사업은 성당초등학교, 상서중학교, 대건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농협하나로마트, 홈플러스, 구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40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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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가정어린이집을 실거주 목적의 주거용 건물로 인정하고 「주택임대차보호법」의 적용을 받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광온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주택임대차보호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10일 대표발의 했다.
박 의원은 "현행법은 주택 등 주거용 건물의 전부 또는 일부의 임대차에 관한 사항 및 그 임차주택의 일부가 주거 외의 목적으로 사용되는 경우를 적용 범위로 규정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가정어린이집은 실거주 목적의 주거용 건물로 인정되지 않아 계약갱신 요구, 전월세상한제 등 현행법의 적용을 받지 못해 높아진 임대료에 폐원하는 등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에 박 의원은 "「영유아보육법」 제10조제5호에 따른 가정어린이집을 주거용 건물에 포함시켜야 한다"면서 "이를 통해 안정적인 가정어린이집 운영을 도모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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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수영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 7일 수영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신재호ㆍ이하 조합)은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4개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한진중공업 ▲유림건설 ▲동원개발 ▲제일건설 등 4개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28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빈집 및 소규모주택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0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20억 원 중 10억 원을 현금으로, 나머지 10억 원은 이행보증증권을 통해 입찰마감일 오후 2시까지 조합에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부산 수영구 망미번영로38번길 30(광안동) 일대 5,383.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6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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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광명시 광명3동(가로주택정비)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0일 광명3동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노홍래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8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24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광명시 광명동 24-17번지 일원 1만7815.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4.36%, 용적률 260.43%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89가구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광명사거리역이 도보로 5~10분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여기에 광명사거리를 중심으로 광명 전통시장이 있으며 철산역에서는 광명시청이 가깝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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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대문구 용두1구역 3지구 재개발사업이 최근 이주를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해 12월 30일 동대문구는 용두1구역 3지구 재개발 사업시행자인 하나자산신탁이 인가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 및 제78조 규정에 따라 인가ㆍ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동대문구 고산자로 420(용두동) 일대 4295.8㎡를 대상으로 건폐율 49.98%, 용적률 898.78%를 적용한 지하 6층에서 지상 2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288가구, 오피스텔 96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26㎡ 48가구 ▲41㎡ 48가구 ▲44㎡ 48가구 ▲48㎡ 144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과 2호선 용두역을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으로 직장인들이 출퇴근하기에 환경이 좋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홈플러스, 경동시장, 동대문구청, 용신동주민센터 등이 있어 좋은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이외에도 중랑천, 정릉천, 용두공원 등이 근처에 위치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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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브라더인터내셔널코리아(이하 브라더)가 헬로키티 라벨 프린터 ‘PT-P300BTHK’를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출시된 브라더 헬로키티 라벨 프린터 PT-P300BTHK는 브라더와 두꺼운 팬층을 보유한 헬로키티의 두 번째 컬래버레이션이다. 요즘 화제인 자신의 개성을 표현하는 MZ 세대의 트렌드인 ‘폰꾸(폰꾸미기)’, ‘다꾸(다이어리 꾸미기)’를 반영해 헬로키티 라벨 테이프 2종(TZe-HW31, TZe-HC31)이 함께 출시된다.
PT-P300BTHK는 △380g 휴대형 사이즈 △20㎜/s 고속 인쇄 △3.50㎜부터 120㎜까지 다양한 폭의 라벨을 지원한다. 이번에 함께 출시되는 헬로키티 라벨 테이프 2종은 브라더의 특허 기술로 제작된 TZe 라미네이트 라벨 테이프로 습도, 온도, 화학 물질 및 마모에 잘 견뎌 오래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이 제품은 블루투스 지원 모델로 스마트폰, 태블릿 PC와 브라더 라벨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연결해 활용성을 높였다.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에서 Brother P-touch Design&Print 2 앱을 다운받을 수 있다.
브라더는 이번 브라더×헬로키티 라벨 프린터 출시를 기념해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1월 10일부터 29일까지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및 브라더코리아 공식 몰에서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헬로키티 라벨 테이프 ‘TZe-HW31’와 라미네이트 테이프 ‘TZe-231(흰 바탕 검은 글씨)’를 증정한다. 또 2월 6일까지 포토 상품 리뷰를 작성한 뒤 브라더 이벤트 등록 페이지에서 포토 리뷰 등록 인증 및 구매 제품을 등록한 고객을 대상으로 파리바게뜨 1만원 교환권을 증정한다.
한편 브라더 헬로키티 라벨 프린터를 포함한 브라더의 다양한 상품 및 내용은 네이버에서 ‘브라더라벨’을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뉴스등록일 : 2022-01-11 · 뉴스공유일 : 2022-01-14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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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SK스퀘어(대표이사 박정호), SK텔레콤(대표이사 유영상), SK하이닉스(대표이사 박정호·이석희)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2에서 ICT 융합 기술을 공동 개발 및 투자하고 글로벌 진출까지 도모하는 ‘SK ICT 연합’ 출범을 선언했다.
이러한 비전은 SK하이닉스가 SK그룹 편입 10주년을 맞았고, SK텔레콤 분할로 SK스퀘어가 탄생하면서 반도체-통신-투자를 잇는 시너지 창출이 가능한 기업 구조가 마련됐기에 가능했다. 또한 그동안 독립적인 영역이었던 반도체, 5G, AI 산업이 서로 융합하며 발전하는 시대가 도래함으로써 SK ICT 3사 시너지 전략이 주효한다는 판단이 있었다.
SK ICT 3사는 반도체, 5G, AI 등 다양한 ICT 영역에서 글로벌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두루 갖춘 기업이 드문 상황에서, 글로벌 시장을 무대로 △SK스퀘어의 혁신 투자 △SK텔레콤의 5G·AI 기술 △SK하이닉스의 반도체 미래 혁신 기술을 지렛대 삼아 지속해서 공동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SK스퀘어, SK텔레콤, SK하이닉스는 올 1월부터 박정호 부회장의 주도하에 유영상·이석희 사장이 참여하는 ‘3사 시너지 협의체’를 운영한다. 국내 외 반도체, ICT 분야 R&D(연구개발) 협력, 공동투자 등을 논의하고 글로벌 진출을 추진하는 최고 의사결정기구다.
◇3사 시너지 첫 결과물로 SKT 자체 개발 AI 반도체 SAPEON 키운다
SK ICT 3사 시너지의 첫 결과물은 국내 최초 데이터센터용 AI 반도체 SAPEON (사피온)의 글로벌 시장 진출이다. 3사 공동 투자를 통해 미국법인 SAPEON Inc.를 설립해 글로벌 AI 반도체 시장을 본격 공략한다.
SK텔레콤은 5G, AI 분야에서 축적한 R&D 역량과 서비스 경험을 기반으로 SAPEON 기술 개발을 주도함으로써 중장기적으로 데이터센터, 자율주행 전용 SAPEON 모델 라인업을 늘려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SK하이닉스는 메모리 반도체 기술과 AI 반도체의 시너지를 도모하며, SK스퀘어는 SK텔레콤과 함께 전략적·재무적 투자자를 공동으로 유치할 예정이다.
SAPEON Inc.는 주로 미국에 거점을 둔 글로벌 빅테크 기업을 주요 고객사로 삼아 AI 반도체 사업을 확장하는 전초기지 역할을 맡는다. 미국 내 풍부한 반도체 개발 인력을 확보하고 외부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서다. SAPEON Korea는 SAPEON Inc.의 자회사로 한국과 아시아 지역 사업을 담당하게 된다.
SK텔레콤은 미래 ICT 서비스가 AI와 메타버스를 융합한 세상, 즉 ‘AI-VERSE (AI와 Universe의 합성어)’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T우주·이프랜드(ifland)·AI Agent 3대 서비스를 혁신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스마트폰에 이어 앞으로 10년을 이끌어 갈 미래 디바이스(기기)인 UAM (도심항공모빌리티), 자율주행차, 로봇에 진화된 커넥티드 인텔리전스(Connected Intelligence)를 더해 기존에 없던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유영상 SK텔레콤 사장은 “AI, 메타버스, 5G 분야 내 기술 혁신에 따른 변화에 적극 대응해 SK ICT 연합의 미래 10년을 준비하는 원년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SK스퀘어-SK텔레콤-SK하이닉스, 1조원 이상 ICT 투자 자본 공동 조성 추진
SK ICT 3사는 올해 해외 투자를 위한 거점을 마련하고 해외 투자자에서 투자를 유치해, 총 1조원 이상의 글로벌 ICT 투자 자본을 조성 및 운영할 예정이다. 현재 해외 유수 투자자들과 세부 논의를 진행하고 있는 단계다.
이렇게 조성된 글로벌 ICT 투자 자본의 투자처는 △AI △메타버스 △블록체인 △반도체 분야에서 혁신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 될 전망이다.
SK ICT 3사는 전략적 투자를 기반으로 ICT 기술 융합 트렌드를 주도하고, 미래 산업 지형을 크게 바꿀 수 있는 해외 유니콘 기업을 발굴함으로써 SK ICT 주력 사업과 시너지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SK텔레콤과 SK하이닉스는 투자한 기업과 사업 파트너십을 강화하거나, 앞으로 유리한 조건으로 해당 기업을 인수하는 기회를 선점할 수 있게 된다. SK스퀘어는 투자 전문 기업으로서 중요한 투자 실적(Track Record)과 기업 가치 증대 효과를 노린다.
글로벌 시장조사 기업 Mergermarket에 따르면, 2021년 글로벌 기업 인수(Buyout) 시장 규모는 약 1400조원(1조1720억달러)에 달하며 2020년 대비 약 2배 증가했다. 글로벌 기업 간 인수합병을 통해 산업이 빠르게 재편되고 있으며, 이러한 흐름을 따라가지 못하는 기업은 경쟁에서 뒤처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SK하이닉스, 글로벌 일류 기술 기업 도약… ‘인사이드 아메리카’ 전략 실행
SK하이닉스는 급변하는 ICT 환경을 주도하는 글로벌 일류 기술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반도체 시장은 AI·자율주행·메타버스 등 수요처의 다양화와 CPU·GPU·MPU 등 시스템 아키텍처 분야 내 다원화가 진행 중이다. 따라서 기존의 경쟁 법칙은 더는 통용되지 않아 지속적인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사업 모델 발굴과 기술 개발이 필수적이다.
SK하이닉스는 인텔 낸드 사업부를 인수해 낸드플래시 경쟁력도 글로벌 최고 수준으로 강화할 수 있게 됐다. 더 나아가 기존의 반도체 공급사 역할에서 벗어나 글로벌 유수 ICT 기업과 함께 미래 기술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거듭날 계획이다.
특히 세계 최대 ICT 시장이자 격전지인 미국에서 ‘인사이드 아메리카(Inside America)’ 전략을 실행해 사업경쟁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파트너십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이에 미주 사업조직을 신설하고 미주 R&D센터도 건립한다. 이러한 SK하이닉스의 경쟁력을 기반으로 SK ICT 3사와 글로벌 ICT 기업의 협업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이석희 SK하이닉스 사장은 “SK하이닉스는 더욱 뛰어난 기술과 제품 그리고 인류와 사회를 위한 가치 창출을 통해 글로벌 일류 기술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SK스퀘어는 혁신 투자를 통해 SK ICT 3사의 시너지를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특히 SK하이닉스의 글로벌 확장, 신기술 개발 확대 움직임에 발맞춰 반도체 생태계 공동 투자에 앞장서는 한편 메타버스, 블록체인과 같이 미래 혁신을 이끌 넥스트 플랫폼(Next Platform)에 투자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최근 투자한 가상자산거래소 코빗과 연계해 글로벌 블록체인 신사업에 진출하고, SK텔레콤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에 블록체인 기반 경제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시너지를 낼 계획이다.
박정호 부회장은 “SK ICT 연합이 서로 힘을 모아 글로벌 시장에서 크게 도약하고 혁신하는 한 해를 만들 것”이라며 “글로벌 반도체·ICT 산업을 이끈다는 자부심을 갖고 대한민국 국가 경제에 이바지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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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영상·음향 제품이 5일에서 7일까지(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2‘에서 미국소비자기술협회(The 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 CTA)가 수여하는 ’CES 혁신상'뿐만 아니라 주요 글로벌 매체들이 선정하는 현장 어워드에서도 압도적인 성과를 거뒀다.
삼성전자는 영상·음향 제품에서만 CES 혁신상 21개를 포함해 총 108개의 어워드를 받았다.
특히 2022년형 ‘마이크로 LED’와 ‘Neo QLED’는 독보적인 화질로 큰 주목을 받았다.
미국 IT 전문 매체 톰스 가이드(Tom's Guide)는 마이크로 LED에 대해 “삼성 마이크로 LED 없는 CES는 상상할 수 없다”며 “89형까지 다양해진 라인업으로 거실에 완벽한 시청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극찬했다.
Neo QLED 8K는 신규로 적용한 ‘셰이프 어댑티브 라이트(Shape Adaptive Light)’와 ‘리얼 뎁스 인핸서(Real Depth Enhancer)’ 기술을 통해 더 생동감 있고 입체감 있는 화질로 주목을 받았다.
미국 테크 전문 매체 테크레이더(TechRadar)는 Neo QLED 8K의 ‘셰이프 어댑티브 라이트(Shape Adaptive Light)’ 기능을 극찬하며 “영상에 있는 사물의 형태와 표면을 분석하고 광원 형상을 최적화함으로써 영상의 밝고 어두운 곳을 미세하게 표현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또 다른 미국 테크 전문 매체 트러스티드리뷰(Trusted Reviews)는 Neo QLED 8K의 ‘리얼 뎁스 인핸서(Real Depth Enhancer)’ 기능으로 “마치 실제와 같은 영상을 구현한다”고 호평했다. 이 기능은 배경과 대조되는 대상을 자동으로 정해 화질을 개선함으로써 입체감을 극대화한다.
이번 CES 2022를 통해 새롭게 선보인 포터블 스크린 ‘더 프리스타일(The Freestyle)’과 집안을 갤러리처럼 만들어 주는 ‘더 프레임(The Frame)’ 역시 많은 관심을 받았다.
테크레이더는 더 프리스타일에 대해 “1kg도 되지 않는 작은 기기로 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시네마 경험을 가능하게 해준다”고 극찬했다.
톰스 가이드(Tom's Guide)는 더 프레임에 대해 “화면에 빛 반사를 방지하는 매트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이 제품이 TV라는 것을 잊게 하며 진짜 액자처럼 보인다”고 평가했다.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다양한 형태의 삼성 모니터는 이번 CES를 통해 더욱 위상을 강화했다.
특히 게이밍 모니터에 대한 호평이 이어졌으며, 미국 테크 전문 매체 테크 아이리스(Tech Aeris)는 차세대 게이밍 전용 스크린인 ‘오디세이 아크’에 대해 “업무부터 게임까지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해주는 새로운 스크린”이라며 우주선 조종석에 앉은 듯한 게임 경험을 할 수 있으며, 가로 뿐만 아니라 세로 회전(Pivot) 및 기울기(Tilt)까지 조정돼 “게임 속에 빠지는 듯한 압도적 몰입 경험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도 사운드바, 접근성 기능, 새로운 스마트 기능 또한 다수의 현장 어워드를 획득하며, 삼성전자 영상·음향 제품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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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삼성전자 한종희 부회장(DX 부문장)은 5일(현지 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세트 사업을 DX (Device eXperience) 부문으로 통합한 배경과 앞으로 사업 비전을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노태문 사장(MX 사업부장)과 이재승 사장(생활가전 사업부장)을 비롯한 DX 부문 주요 임원들도 참석했다.
한종희 부회장은 이 자리에서 “삼성전자는 그간 혁신 기술을 더 많은 사람이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해 왔으며, 그 결과 연간 약 5억대의 기기가 전 세계에 판매돼 삼성전자의 제품과 서비스가 고객들 일상에 스며들어 있다”며 “이제 통합된 DX 부문 체제로 한 단계 더 도약해 차별화한 고객 경험을 창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 부회장은 차별화한 고객 경험 창출을 위한 주요 실천 방향으로 △삼성전자의 강점인 광범위한 제품·서비스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한 고객 중심의 경계 없는 혁신 △AI·빅데이터·로봇 등 미래 핵심 기술과 친환경 기술 개발 △다양한 분야와의 개방적 협업과 신사업 발굴을 위한 과감한 시도 등을 소개했다.
한 부회장은 이어 2022년 DX 부문 주요 사업 방향으로 △글로벌 TV 시장에서 초격차 유지 △비스포크 가전의 글로벌 확산과 스마트홈 경험 제공 △폴더블 성공을 기반으로 프리미엄 시장 리더십과 갤럭시 에코 시스템 강화 등을 꼽았다.
◇글로벌 TV 시장에서 초격차 유지… 프리미엄 시장 다변화, 맞춤형 스크린 전략 강화
한종희 부회장은 영상 디스플레이 사업에 대해 “삼성 TV는 2021년까지 글로벌 시장에서 16년 연속 1위를 달성하는 놀라운 기록을 세웠으나,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한 준비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프리미엄 시장 다변화를 추진하고, 삼성전자의 다양한 스크린이 고객 경험의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올해 현존 최고의 디스플레이인 ‘마이크로 LED’와 프리미엄 TV의 대표 주자인 ‘QLED’의 투트랙을 유지하면서 ‘스크린 에브리웨어(Screens Everywhere)’를 실현해줄 다양한 폼팩터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마이크로 LED는 110형에서 89형까지 라인업을 확대하고, Neo QLED 등 스마트 TV에 탑재된 스마트 허브 기능을 강화해 화질·사운드뿐만 아니라 소비자들이 집안에서 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MZ 세대를 겨냥한 포터블 스크린 ‘더 프리스타일’과 같은 신제품을 도입해 라이프 스타일 제품 시장을 매년 2배씩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비스포크’ 가전 글로벌 확산과 스마트홈 경험 강화
이어 한종희 부회장은 생활가전 사업과 관련 “비스포크 가전을 통해 시장 패러다임을 바꾸는 성과를 거뒀고, 고객들에 대한 록인(Lock-in) 효과도 컸다”면서 “올해는 가전제품들을 더 잘 연결하고 사용자 맞춤형으로 제어해 기능뿐만 아니라 사용 경험까지 나에게 맞춰 디자인하는 단계로 진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비스포크 가전을 냉장고 등 주방 가전뿐만 아니라 모든 가전제품으로 확대하면서 비스포크 홈을 론칭하고 글로벌 시장 확대에 나섰다. 올해는 미국 등 해외 시장에서도 한국에서와 같은 성공 사례를 만들고, 한국 시장에서는 소비자들에게 더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제품 카테고리를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또 삼성전자는 CES 2022에서 가전제품을 개인별로 맞춰주고 연결해주는 통합 홈 컨트롤러 ‘홈허브’를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이외에도 2022년형 스마트 TV, 스마트 모니터, 패밀리허브 냉장고에 ‘IoT’ 허브를 탑재해 다양한 스크린을 통해 스마트 홈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소비자들의 연결 경험을 강화한다는 목표를 밝혔다.
◇폴더블 기반 프리미엄 리더십, 고객 경험 중심 갤럭시 에코 시스템 강화
삼성전자는 지난해 하드웨어적 혁신뿐만 아니라 폴더블에 최적화한 사용 경험 발굴과 에코 시스템 확대로 폴더블 대중화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또 고객 경험 강화를 최우선으로 하겠다는 의지로 사업부 명칭을 MX (Mobile eXperience)로 변경했다.
한종희 부회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올해는 플래그십 스마트폰의 글로벌 리더십을 강화하면서 폴더블 대중화를 넘어 대세화에 주력하겠다”며 “업계 리더로서 개방적 파트너십으로 스마트폰뿐 아니라 다양한 모바일 기기 간 고도화한 연결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사회와 지구에 이바지하는 확대된 갤럭시 경험을 통해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다져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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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고양시 세인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향한 동력 마련에 나섰다.
지난 6일 세인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조합(조합장 김현주)은 법무사 및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법무사와 정비업자 입찰 모두 현장설명회를 생략한 뒤 이달 14일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정비업자는 오후 2시에, 법무사는 오후 2시 30분에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하려면 법무사의 경우 공고일 기준 대한법무사협회에 등록된 법무사여야 하며 법규에 따라 법무사 구성원 및 소속 법무사 전원이 징계 처분을 받은 사실이 없어야 한다.
정비업자의 경우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 등에 따라 정비사업관리업에 등록된 업체여야 한다. 다만 설계자와 정비업자 입찰 모두 컨소시엄 참여는 불가하다.
세인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은 지하철 경의중앙선 일산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안곡습지공원, 소개울공원, 중산추만공원, 중산삼애공원, 중산체육공원 등이 밀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일산초등학교, 현산초등학교, 현산중학교, 일산중학교, 일산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고양 일산서구 탄중로471번길 5(일산동) 일원 354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2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65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1-10 · 뉴스공유일 : 2022-01-10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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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동작구 흑석3구역(재개발)이 신속한 사업 진행을 향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10일 흑석3구역 재개발 조합은 임시총회 홍보인력 채용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1일까지 이메일로 접수를 받는다. 이 공고를 통해 선정되는 팀장 1명, 전산 1명, TM 10명 등은 이달 12일부터 22일까지 총회 개최 관련 홍보와 조합에서 요청하는 업무를 진행하게 된다.
흑석3구역은 2010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15년 6월 사업시행인가, 2017년 8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9호선 흑석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은호초등학교, 중앙사대부속초등학교, 중앙사대부속중학교, 강남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신세계백화점, 뉴코아아울렛, 중앙대병원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은 동작구 흑석동 253-89 일원 10만2557.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77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1002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1-10 · 뉴스공유일 : 2022-01-10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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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충북 청주시 사창2공구A블럭 재건축사업이 신탁사 선정을 향한 재도전을 알렸다.
10일 사창2공구A블럭 재건축 조합은 신탁사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이달 1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현금 또는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에 따른 보증서로 납부해야 한다.
사창2공구A블럭 재건축사업은 봉명초등학교, 한벌초등학교, 창신초등학교, 청주중앙여자고등학교, 청주고등학교, 충북대학교 등이 인근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왕대골어린이공원, 봉서어린이공원, 목련꽃어린이공원 등이 밀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며 마이크로병원, 청주의료원, 메가박스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은 청주 서원구 1순환로 697(사창동) 외 11필지 1만1916.7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334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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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도화4구역(재개발)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10일 도화4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박진구)은 정비기반시설 신축 공사 업무를 담당할 용역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이달 1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도화4구역은 2009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11년 10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서화초등학교, 선인중학교, 화도진중학교, 인천비즈니스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이마트트레이더스, 인천의료원 등이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염전로239번길 20(도화동) 일원 3만5981.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38층 규모의 공동주택 703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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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공동주택 리모델링 활성화를 위해 「주택법」에 포함된 공동주택 리모델링 관련 규정을 따로 법으로 제정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공동주택 리모델링에 관한 특별법안`을 지난 6일 대표발의 했다.
김 의원은 "현재 공동주택의 노후화를 방지하고 기능을 향상시키기 위한 공동주택 리모델링사업은 「주택법」 제66조부터 제77조까지의 규정에 근거해 시행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증축을 수반하거나 가구수가 증가하는 리모델링이 이뤄지는 경우 권리관계 변동에 대한 규정이 미흡해 체계적인 사업 추진이 어렵다"며 "주로 대수선을 하기 위한 목적으로만 리모델링사업이 시행되는 등 공동주택 리모델링이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주택 공급에 관한 일반법인 「주택법」에 관련 규정을 신설하기 보다는 `공동주택 리모델링에 관한 특별법`을 제정해 공동주택 리모델링의 절차를 체계적으로 규정하고 특히 리모델링 이후 권리관계 변동에 관한 사항을 명확하게 규정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김 의원은 "공동주택 리모델링의 범위에 개보수를 추가하고 권리관계 변동에 관련된 조항을 추가해야 한다"면서 "공동주택 리모델링 지원을 확대하는 등의 근거 규정을 마련함으로써 공동주택 리모델링을 활성화하고자 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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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송파구 신천동 진주아파트(이하 신천진주) 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5일 신천진주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반성용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공사비 검증 및 자문 업무를 담당할 용역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2일 오후 2시 30분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송파구 신천동 20-4 일원 11만2558.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3개동 267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3㎡ 400가구 ▲59㎡ 541가구 ▲60㎡~85㎡ 이하 1143가구 ▲85㎡ 초과 594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잠실역, 잠실나루역과 8호선 몽촌토성역이 단지 인근에 위치한 역세권 단지로 인근에 잠실초등학교, 잠현초등학교, 잠실중학교, 방이중학교, 잠실고등학교 등이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롯데백화점, 롯데타워, 방이동 먹자골목, 올림픽공원, 아산병원이 주변에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우수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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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 공성아파트(이하 제기공성)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6일 동대문구는 제기공성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임문현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1항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29조제5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 사업은 동대문구 정릉천동로 100(제기동) 일대 246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4.24%, 266.05%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개동 7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11가구 ▲59B㎡ 36가구 ▲59C㎡ 18가구 ▲74㎡ 11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과 가까운 곳으로 종암초를 비롯해 성일중이 근처에 있어 무난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정릉천변을 끼고 있고 약령시장, 경동시장, 선농단 역사공원 등이 가까이 위치해 있다.
한편, 1978년 준공된 제기공성은 지상 1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5가구 규모로 조합은 2023년 4월 입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곳의 시공자는 신동아건설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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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은평구 불광5구역(재개발)의 시공권을 향한 경쟁이 2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불광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광흠ㆍ이하 조합)은 지난 6일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GS건설 ▲롯데건설 등이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번 입찰에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오는 2월 12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은 은평구 불광로9길 6(불광동) 일대 11만793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9.6%, 용적률 235.01%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2개동 238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220가구 ▲45㎡ 151가구 ▲53㎡ 122가구 ▲59㎡ 820가구 ▲83㎡ 979가구 ▲100㎡ 93가구 ▲124㎡ 8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6호선 불광역과 6호선 독바위역이 도보로 이용이 가능한 거리에 있는 역세권으로 불광초등학교, 수라초등학교, 연천초등학교, 예일여자고등학교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이마트, NC백화점, 고양스타필드, 이케아, 은평문화예술회관, 청구성심병원 등도 주변에 위치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좋다.
한편, 2008년 12월 18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10년 12월 19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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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춘천시 약사촉진5구역(재건축)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쳤다.
지난 6일 춘천시는 약사촉진5구역 재건축 사업시행계획 변경(경미한 변경)을 2021년 12월 29일에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춘천시 공지로 400(약사동) 일대 2만6680.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8.233%, 용적률 277.4269%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4층 규모의 공동주택 56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 276가구 ▲73㎡ 130가구 ▲84A㎡ 130가구 ▲84B㎡ 31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약사촉진5구역은 지하철 경춘선 남춘천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롯데마트, 메가마트, 강원대병원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아울러 춘천초등학교, 춘천중학교, 성수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60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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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안양시 충훈부 일원 재개발사업의 정비구역 지정이 임박해 이목이 쏠린다.
2021년 12월 16일 안양시는 충훈부 일원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 공람은 지난해 12월 16일부터 이달 17일까지 안양 도시정비과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양 만안구 와룡로3번길 62-16(석수3동) 일대 16만83㎡에 공동주택 약 37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충훈부 일원 재개발사업은 충훈어린이공원, 꽃메산어린이공원, 석수초교공원, 박달어린이공원 등이 밀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박달초등학교, 석수초등학교, 삼봉초등학교, 안양중학교, 충훈고등학교, 안양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의 정비계획(안)은 주민 공람ㆍ시의회 의견 청취ㆍ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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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중랑구 면목동 194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7일 면목동 194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 신탁사인 코리아신탁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코리아신탁은 이달 17일 오후 2시 위원회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코리아신탁은 다음 달(2월) 18일 오후 3시 현장설명회와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사업시행자가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하고 입찰서를 입찰마감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면목동 194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지하철 7호선 면목역이 인근에 있고 면남초등학교, 면동초등학교, 중랑초등학교, 은석초등학교, 동국사대부속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한신공원, 햇살공원, 사랑어린이공원, 송계공원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중랑구 겸재로 76(면목동) 일원 7509㎡에 지하 2층~지상 27층 규모의 공동주택 202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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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동대문구 전농8구역(재개발)이 새 전기를 맞이했다. 사업 주체를 구성하는 데 성공했기 때문이다.
10일 전농8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조완우)에 따르면 조합은 2021년 12월 8일 동대문구로부터 조합설립인가(조합설립동의율 78.77%)를 받았다. 이는 조합이 지난해 10월 30일 조합 창립총회를 성황리에 마치고 구에 인가를 신청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조합 관계자는 "조합은 재정비촉진계획 변경, 건축심의, 사업시행인가 등의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전농8구역은 2005년 9월 24일 추진위구성승인, 2008년 7월 10월 정비구역 지정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수인분당선, 경의중앙선 환승역인 청량리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샛말어린이공원, 텃골근린공원, 이삭어린이공원, 전곡마을마당공원, 배봉산 등이 밀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전동초등학교, 전일중학교, 전농중학교, 청량정보고등학교, 해성여자고등학교, 해성국제컨벤션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동대문구 전농로17길 26(전농동) 일원 9만3697㎡에 공동주택 22개동 151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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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공익사업의 시행에 따라 철거되는 건축물의 소유자는 이주 대책과 관계없이 개별적으로 이주 단지를 조성할 수 없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해 12월 29일 법제처는 경기 성남시가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이하 개발제한구역법)」 제12조제1항에서는 개발제한구역에서 건축물의 건축, 토지의 형질변경 등의 행위를 금지하면서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의 허가를 받으면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이하 토지보상법)」 제4조에 따른 공익사업의 시행에 따라 철거된 건축물을 이축하기 위한 이주 단지를 조성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는바, 토지보상법 제4조에 따른 공익사업의 시행에 따라 철거되는 건축물의 소유자는 같은 법 제78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40조에 따라 사업시행자가 이주 대상자를 위해 수립하는 이주 대책과 관계없이 개발제한구역법 제12조제1항제3호에 따라 개별적으로 이주 단지를 조성할 수 있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한 이유로 법제처는 "개발제한구역법은 도시의 무질서한 확산을 방지하고 도시 주변의 자연환경을 보전해 도시민의 건전한 생활환경을 확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법률로 개발제한구역에서의 건축물의 건축, 토지의 형질변경 등의 행위를 엄격하게 제한하면서 일정한 요건과 기준을 충족해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의 허가를 받은 경우에는 제한적으로 일정한 행위를 허용하고 있다"며 "설치가 허용되는 건축물 또는 공작물의 범위와 구체적인 행위허가의 기준을 세부적으로 규정하고 있는바, 이와 같이 예외적으로 허용되는 행위의 범위를 합리적 이유 없이 확대해 해석해서는 안 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먼저 공익사업의 시행에 따라 철거된 건축물을 이축하기 위한 이주 단지의 조성을 개발제한구역에서 예외적으로 허용되는 행위로 규정하고 있고, 이주 단지 조성 허가의 세부기준으로 이주 단지의 규모를 주택 20가구 이상으로 하도록 하고 있다"며 "해당 이주 단지가 이주 대책에 따라 조성하는 것인지 여부, 이주 단지의 조성 주체, 이주 단지에 설치하는 기반시설 등의 종류 및 규모 등 이주 단지의 조성에 대한 별도의 기준에 대해서는 규정하고 있지 않다"고 짚었다.
법제처는 "그런데 이주 대책에 따른 대상자의 범위, 이주 대책에 포함돼야 할 내용, 이주정착지에 설치해야 하는 생활기본시설의 범위 및 비용의 부담 등을 규정하는 등 이주 단지 조성에 관한 사항을 정하고 있는 점에 비춰볼 때, 공익사업의 시행에 따라 조성하는 이주 단지는 공익사업으로 철거되는 건축물의 소유자가 개별적으로 건축물을 이축하는 것이 아니라 사업시행자 등이 이주정착지로 이주하기를 희망하는 자의 수요를 바탕으로 기반시설 등을 포함해 조성하는 것이다"라고 봤다.
계속해서 "만약 `이주 단지`가 수립된 이주 대책에 따른 이주 단지로 한정되지 않는다고 해석한다면 개발제한구역에서 이주 단지 조성의 구체적인 기준, 즉 이주 대상자와 이주 단지에 설치할 수 있는 시설 및 그 비용부담 등에 대한 세부기준이 전혀 없는 행위를 허용하는 결과가 초래돼 개발제한구역에서의 행위를 엄격하게 제한하면서 일정한 요건과 기준을 충족한 경우에만 예외적으로 행위를 허용하고 있는 개발제한구역법령의 취지에도 반한다"고 지적했다.
더욱이 "개발제한구역의 건축물로 지정된 취락지구로의 이축을 예외적으로 허용하고 있고 공익사업의 시행으로 철거되는 주택의 소유자가 개발제한구역 내의 토지로 이축할 수 있는 경우에도 매우 엄격한 기준을 갖추도록 제한하고 있는 등 개발제한구역법령에서는 공익사업으로 철거되는 건축물의 소유자가 일정한 요건과 이축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에만 이주 대책과는 별개로 개발제한구역 내의 이축을 허용하고 있다"면서 "이 사안에서 만약 이주 대책과 관계없이 건축물의 소유자가 이주 단지의 조성을 아무런 제한 없이 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면 이축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개발제한구역에서의 이축 행위 허가가 불가능한 경우에도 이주 단지를 조성하는 것이 가능한 결과가 초래되므로 이는 개발제한구역법령의 규정 체계 및 취지에 부합하지 않는 해석이다"라고 덧붙였다.
따라서 법제처는 "이 사안의 경우 공익사업으로 철거되는 건축물의 소유자는 이주 대책과 관계없이 개별적으로 이주단지를 조성할 수 없다"고 못 박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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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초읍1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7일 초읍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명수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단지 내 민원 대응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4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초읍천로55번나길 3(초읍동) 일대 8만821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22가구 등을 짓는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부산동해선 부전역이 2k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연학초등학교, 초연중학교, 부산진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백화점, 이마트, 부산광역시의료원 등이 위치해 있어 무난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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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원종동 374-9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수의계약 방식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지난 5일 원종동 374-9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이날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 결과, 극동건설만이 참여해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조만간 이사회 등 집행부 회의를 통해 수의계약 방식으로의 전환 여부 등을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은 부천시 삼작로379번길 12(원종동) 일대 2291.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49.98%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2가구 등을 짓겠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경인고속도로를 통해 신월IC를 이용할 수 있으며, 인근에는 김포공항, 화곡역, 영등포, 여의도, 종로로 연결되는 버스 노선들도 밀집돼 있어 좋은 교통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원종초, 여월중, 까치울중 등이 인접해 학군이 양호하며 주변에 여월체육공원, 은데미근린공원, 은데미공원 등도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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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대호아파트 주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 6일 대호아파트 주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2개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호반건설 ▲동부건설 등 2개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27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현설에 참여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하고 소정의 서류를 제출한 업체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보증금 40억 원을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독배로462번길 55(숭의동) 일대 4212.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상 3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립할 계획이다.
이곳은 지하철 수인분당선 숭의역이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숭의초등학교, 인천남중학교, 광성고등학교 등도 인접해 있어 무난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인천시립도원체육관, 주인공원, 인천축구전용경기장 등도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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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신한카드 디지털 혁신이 페이스페이에 이어 드라이브 스루까지 무인 결제 시장 전반에 걸쳐 가속된다.
신한카드(사장 임영진)는 DT 매장에서 차량 진입만으로 결제가 이뤄지는 ‘차량 번호판 인식 결제 서비스’를 투썸플레이스에서 오픈했다고 3일 밝혔다.
코로나19 시기 비대면 소비문화와 맞물려 증가하는 드라이브 스루(Drive-through, DT) 매장에서 무인 결제 서비스를 도입했다.
투썸플레이스 ‘분당궁내 DT점’을 우선 적용하고, 전국 투썸플레이스 DT 매장에 순차적으로 서비스를 적용할 방침이다.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투썸플레이스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투썸하트 앱에서 차량 번호와 카드를 미리 등록하면 투썸플레이스 DT 매장 이용 시 별도의 결제수단 선택 없이 자동으로 결제할 수 있다.
신한카드는 이번 투썸플레이스를 시작으로 편의점, 패스트푸드 등 서비스 적용 가맹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유태현 신한카드 디지털First본부장은 “코로나19로 비대면 결제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더욱 다양한 분야에서, 다양한 형태의 드라이브 스루 매장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신한금융그룹(회장 조용병)의 ‘더 쉽고 편안한, 더 새로운 금융’에 발맞춰 다양한 분야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언택트 결제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22-01-10 · 뉴스공유일 : 2022-01-14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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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글로벌 최대 가전 시장 중 하나인 미국에서 ‘비스포크(BESPOKE)’ 가전을 본격적으로 확대한다고 30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올해 1분기 미국 시장에 1도어, 상냉장·하냉동, 4도어 타입의 비스포크 냉장고를 도입해 현지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은 데 이어 내년 1분기에는 4도어(프렌치도어*), 3도어, 패밀리허브 등 3가지 모델을 추가로 선보인다.
올해 ‘당신에게 맞는 냉장고를 디자인하라(Designed for you, by you)’는 콘셉트로 비스포크 냉장고를 미국 시장에 선보인 데 이어, 2년차를 맞는 내년에는 현지에서 가장 인기 있는 대용량 모델 라인업을 강화해 비스포크 냉장고의 대중화를 이끈다는 계획이다.
미국 시장에 새로 도입할 4도어(프렌치도어), 3도어 타입의 비스포크 냉장고는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에 따라 교체할 수 있는 도어 패널뿐만 아니라 국내와 미국 시장에서 호평받아 온 냉각 기술과 편의 기능을 대거 탑재한 제품이다.
이번 제품은 △‘베버리지 센터(Beverage Center)’가 냉장고 내부에 있어 외부로부터의 오염을 최소화해 위생적인 물 보관을 할 수 있고 △‘듀얼 오토 아이스 메이커(Dual Auto Ice Maker)’가 두 가지 형태의 얼음을 빠르게 만들어 준다. 그뿐만 아니라 △최신 단열 기술로 넉넉한 내부 용량을 갖추고, 식재료에 따라 최적 온도로 보관이 가능한 ‘플렉스 존(FlexZone)’ △냉장실과 냉동실을 독립적으로 냉각하는 ‘트윈 쿨링 플러스(Twin Cooling Plus)’ 등이 적용됐다.
아울러 삼성전자는 올해 하반기에 냉장고·오븐레인지·전자레인지·식기세척기 등으로 구성된 ‘비스포크 키친 패키지’를 출시한 데 이어 내년에는 무선청소기 ‘비스포크 제트(BESPOKE JET)’ 등 리빙 제품까지 추가해 ‘비스포크 홈’을 본격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양혜순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부사장은 “맞춤화(Customization), 모듈화(Modularity), 세련된 디자인을 기반으로 한 비스포크 가전의 가치를 미국 시장에 본격적으로 전파하고자 한다”며 “비스포크 가전이 국내에서 가전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꿨듯이 미국에서도 새로운 기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 프렌치도어는 상단의 냉장실은 좌우로, 하단 냉동실은 서랍 형태로 열리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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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남양주시 덕소5A구역(도시환경정비)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향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6일 덕소5A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변호사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오는 14일 오후 5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덕소5A구역은 2014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2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경의중앙선 덕소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롯데마트, 강동경희대병원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아울러 덕소초등학교, 예봉중학교, 와부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남양주시 와부읍 덕소로 67-14(덕소리) 일대 2만881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7층~지상 48층 규모의 공동주택 990가구 및 오피스텔 180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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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커넥티드카 서비스 이용자가 매년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관련 정보 제공과 손해배상 수준은 미흡해 관련 법ㆍ기준 마련이 시급해지고 있다.
2021년 12월 29일 한국소비자원은 커넥티드카 서비스 이용 실태를 조사해 발표했다.
커넥티드카 서비스는 자동차와 스마트폰 모바일 앱의 직접 연동을 통해 차량 안전 및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뜻한다.
조사 결과, 최근 약 4년간(2018년 1월~2021년 10월) `1372 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커넥티드카 서비스 관련 소비자 불만 상담은 총 146건이었다.
소비자 불만 유형으로는 서비스 장애 및 AS 지연 등 `품질ㆍAS` 관련 불만이 52건(35.6%)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어 해지 안내 미흡 등 `계약` 관련 불만 36건(24.7%), `서비스 잔여 무료 제공 기간 승계 불가`와 관련된 불만 26건(17.8%) 순으로 많았다.
이동통신망을 기반으로 제공되는 커넥티드카 서비스는 통신망 장애 등에 따른 서비스 중단 시 사업자의 손해배상 책임이 많이 발생할 수 있다. 그러나 조사 대상 8개 서비스 중 5개 서비스만 이용 약관에 관련 책임을 명시하고 있었고 나머지 3개 서비스는 명시하지 않고 있었다.
손해배상 책임을 명시한 경우도 서비스를 제공받지 못한 2~3배에 상향하는 금액으로 손해배상액을 한정했다. 이는 공정거래위원회 고시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담긴 최저 기준보다 낮은 금액을 손해배상액으로 지급한 것이다.
공정거래위원회 고시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담긴 최저 기준에 따르면 연속 3시간 이상 또는 1개월 누적 6시간 이상 서비스 중지 또는 장애로 인해 피해를 받은 소비자는 서비스를 제공받지 못한 시간에 해당하는 기본료와 부가 사용료 6배에 상당하는 금액을 보상액으로 지급받아야 한다.
또한 서비스 잔여 무료 제공 기간 승계에 대한 정보 제공도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대상 8개 서비스 모두 신규 차량 구매 시 커넥티드카 서비스를 일정 기간 무료로 제공하고 있었지만 이 중 4개 서비스는 무료 제공 기간이 남은 차량을 중고로 구매하더라도 해당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경우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잔여 무료 제공 기간의 승계 여부는 차종, 연식, 신차 구입자 가입 여부 등에 따라 달라지지만 서비스 홈페이지에 관련 정보가 흩어져있고 메뉴 구성이 복잡해 소비자가 쉽게 확인하기 어려웠다.
아울러 차량 매각, 폐차 등 서비스 해지 사유가 발생했을 때 소비자가 직접 해지 신청을 해야 하지만 조사 대상 8개 서비스 중 4개 서비스는 홈페이지에서 해지 방법, 해지 시 주의할 점 등의 내용을 확인할 수 없었다.
게다가 대부분의 소비자들이 주요 계약 내용에 대해 잘 알지 못해 소비자들이 계약 내용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정보 제공 강화가 필요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소비자원이 최근 3년 이내에 커넥티드카 서비스를 이용한 경험이 있는 소비자 30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서비스 계약 기간과 요금 등 주요 계약 내용에 대해 105명(35%)이 알지 못한다고 응답했다.
커넥티드카 서비스 이용 만족도(5점 만점)는 `원격 차량 제어`와 `내비게이션`이 각각 3.67점으로 상대적으로 높았고 `카페이(자동차에 탑승한 채로 실물 카드 없이 주문 및 결제가 가능한 간편결제 서비스)`는 3.06점으로 가장 낮았다. 서비스 전반에 대한 만족도는 3.42점이었다.
한국소비자원은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커넥티드카 서비스 사업자에게 ▲통신망 장애로 인한 서비스 중단 시 손해배상 기준을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 수준으로 개선 ▲계약 관련 주요 내용에 대한 정보 제공 강화 ▲중고차에 대한 서비스 잔여 무료 제공 기간 승계 활성화 등을 권고할 예정이다.
이 같은 한국소비자원의 권고는 단발적인 경고에 그칠 가능성이 크다. 커넥티드카 서비스를 관리할 수 있는 별도의 기준이나 법적인 절차가 없기 때문이다. 한국소비자원의 권고를 무시하고 운영을 해도 막을 수 있는 법적 근거가 없는 것이다.
커넥티드카 서비스 관련 문제가 더욱 커지기 전에 정부는 신속하게 관련 법이나 기준을 수립하는 건 어떨까. 정부가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서 소비자들의 피해를 막을 수 있기를 바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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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한국부동산원이 투명한 도시정비사업 진행을 위한 지침서를 발간했다.
2021년 12월 29일 한국부동산원은 도시정비사업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문제에 대응하는 데 도움을 주는 `재개발ㆍ재건축 조합 임원의 윤리 규범과 계약 업무 처리 시 유의 사항`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해당 자료는 재개발ㆍ재건축 조합의 분쟁 및 비리, 사업 지연 등의 문제에 적극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지침서에는 ▲조합 임원 윤리 의식과 행동 강령 ▲계약 업무 처리 기준 유의 사항 ▲실태점검 적발 사례 등이 수록돼 있어 지방자치단체의 조합 실태 점검 교체로 활용이 가능하며 재개발ㆍ재건축 조합의 개별 조합 행동 강령 제정 및 운영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한편, 한국부동산원은 2018년 1월 도시정비사업 지원 기구로 지정된 후 재개발ㆍ재건축사업 대국민 상담, 도시정비사업 전문관리제도 정책 지원, 도시정비사업을 통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공급 업무 지원 등 도시정비사업 지원 기구의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조합의 계약 업무 체결, 실태 점검 시 위반 사례 등 조합 임원의 윤리 기준 및 계약 업무 처리와 관련해 상담을 희망할 경우 한국부동산원 도시정비처 도시정비지원부로 연락하면 된다.
손태락 원장은 "앞으로도 조합과 시공자 입장에서 재개발ㆍ재건축사업의 투명한 운영과 합리적 의사 결정을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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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2022년 상반기 도시정비시장 최대어로 꼽히는 경기 안양시 관양현대 재건축을 두고 치열한 승부를 펼치고 있는 가운데 현대산업개발이 각종 구설수에 이어 `아이파크` 브랜드를 숨기는 모호한 홍보전략으로 득실을 따지는 관계자들이 늘고 있다.
"현대 아이파크=현대건설인가요?"
전문가, 현대건설은 `힐스테이트`ㆍ`디에이치` 사용 "주의"
유관 업계에 따르면 관양현대 재건축 조합은 지난해 12월 24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마감을 했다. 이번 입찰에 참여한 건설사는 접수한 순서로 ▲롯데건설 ▲현대산업개발 2개 사로 파악됐다.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관평로 333(관양동) 일대 6만2557㎡를 대상으로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개동 130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설할 계획이다.
그런데 관양현대에서 현대산업개발은 ▲SPC 사업비 2조 원 조달 ▲사업 조건(공사비 인상)ㆍ대안 설계 비교 등 조합원들의 평가 때문에 진통을 겪는 모양새다.
아울러 조합원들이 현대산업개발이 알리는 `현대 아이파크`를 현대건설 `힐스테이트`와 같은 회사로 오인하고 있어 시공자 수주 관련 현수막을 주의 깊게 봐야 한다는 메시지가 늘고 있다.
한 재건축 전문가는 "현대산업개발은 관양현대 시공권을 위해 회사 이름을 `현대산업개발`이 아닌 `현대 아이파크`로 홍보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현대산업개발은 `아이파크`를 보유하고 있으며 2018년께 `HDC현대산업개발`로 변경한 바 있다"라며 "그러나 정작 현장에서는 `현대` 이름을 앞세워 ▲사업참여제안서 ▲주민설명회 ▲OS 활동 ▲단지 내 현수막 등을 통해 `현대 아이파크`라고 소개한다"고 꼬집었다.
이곳의 한 조합원은 "`현대건설`로 오해하고 있는 조합원이 적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면서 "현대건설은 브랜드로 `힐스테이트`와 `디에이치(The H)`를 쓴다. 현대산업개발과 전혀 다른 브랜드 회사인데도 불구하고 조합원들이 헷갈리는 이름으로 노림수"라는 불평을 전했다.
업계 전문가들은 현대산업개발이 최근 논란이 된 SPC를 통한 사업비 2조 원 조달, 사업 조건, 대안 설계 등 경쟁력 면에서 경쟁하는 건설사와 비교돼 앞서지 못한다는 평가를 만회하려는 전략으로 봤다. 또 광주광역시 학동 철거현장 붕괴 참사에 대한 이미지를 쇄신하고자 한 것 같다고 해석했다.
현대산업개발의 사업참여제안서, 입찰지침 위반 '의혹'
이번 시공권 대결에서 각 회사의 사업참여제안서를 본 조합원들은 `위법성 의혹`을 지적했다. 일부 전문가 역시 서울 은평구 갈현1구역(재개발)에서 경험했던 것처럼 조합원들은 만에 하나 선정된 시공자 입찰자격 박탈이 벌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우선 조합에서 2021년 11월 8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 당시 밝힌 입찰지침서에 따르면 `본 착공 시까지 물가변동에 따른 공사비의 인상은 없는 것으로 한다`고 밝혔지만 공사비에 대해 현대산업개발은 사업참여제안서에 `착공기준일 경과 1년 후까지 물가상승으로 인상 공사비 변동 없음`으로 명기했다는 논란을 일으켰다.
대안 설계와 관련해서도 관양현대 재건축의 정비계획 내용과 별개로 현대산업개발은 지상 24층 계획과 인근 관양고등학교 일조권 분쟁을 어떻게 해결할지 밝히지 않은 계획으로 구상했다는 문제가 제기됐다.
현재까지 롯데건설 측이 공문을 통해 현대산업개발 사업참여제안서의 문제점을 지적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조합에선 공문에 대해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는 것으로만 파악됐다.
사업비 조달 내용… 롯데건설 "LTV 100%" vs 현대산업개발 "SPC 2조 원 투입"
현대산업개발 주장에 조합원 `갑론을박`
롯데건설과 현대산업개발은 사업추진비로 맞붙었다. 롯데건설의 경우 8136억 원을 우리은행에 신용공여를 통한 지급 보증을 통해 사업추진비를 조달했으며, 그중 1500억 원은 롯데건설이 직접 대여해주는 조건이다.
롯데건설은 1금융권의 지급 보증으로 저금리로 조합원의 LTV 100%를 보장했고, 회사 조건이 저금리로 이주비를 안전하게 보장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반면 현대산업개발은 SPC를 통해 2조 원의 자금을 사업추진비로 조달한다는 제안으로 LTV 200%에 가까운 이주비를 보장했고, 이미 과천시 과천주공5단지(재건축) 시공자 선정 때 검증된 내용이라고 밝히고 있다. 제2금융권인 DB투자증권과 SPC를 설립하지만 취급수수료를 감안해도 고금리는 아니고 오히려 조합원의 종전가액의 200%를 이주비로 지원할 수 있어 이익이라는 입장도 전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현대산업개발이 논란이 되는 SPC 회사를 공개 할지` 이에 대해 자본금이 어느 정도 규모인지와 2조 원을 유치하는 투자자들과 약정된 수익률에 대해 공개를 해야 이 논란이 잠재워질 것"으로 밝혔다.
예를 들어 종전가 9억 원 조합원이 18억 원을 받아갈 때 담보 범위 LTV 200%를 추가 이주비로 받아갈 수 있다는데 현실적으로 가능한지 의문이라는 질문이 이어졌다. 아울러 현대산업개발은 DB투자증권과 협약해 SPC를 설립하고 조달한다는 계획인데 SPC의 회사 존재 자체도 의문이라는 의혹도 불거지고 있다.
약 1조 원 정도의 사업비에 2조 원 투자 유치를 받아 조합에 2조를 대여해야 하는데 현대산업개발의 SPC가 설립됐는지조차 불분명하다는 일부 조합원들의 주장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최근 과천주공5단지 재건축사업 관련 대우건설이 SPC 방식으로 1조2000억 원을 조달한다는 계획을 세웠으나 시공자로 선정된 뒤 약 1개월 후 SPC 회사는 폐업해버렸다.
과천주공5단지에서는 당시 SPC회사가 자본금 100만 원밖에 없어 논란이 됐으며, 결국 시공자 선정 후 페업해 조합원들은 과연 SPC에 대해 현실성 있는 공약인지? SPC가 시공자 선정을 위한 홍보용으로 만든 회사인지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많은 논란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현대산업개발은 아직도 SPC 회사 설립 자체를 공개하지 않고, 2조 원 가까이 투자하는 투자자의 명단을 공개하지 않고 있다고 일부 조합원들은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상식적으로 1조 원짜리 사업에 2조 원을 SPC로 조달하는 게 의문"이라며, "1조짜리 사업을 담보로 2조를 조달한다는 것은 엄청난 고금리로 투자자를 모집하지 않는 이상은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또 전문가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는 부분은 현대산업개발이 지급 보증을 해도 가능할지 의문인 동시에 현대산업개발 시가총액 약 1조8000억 원인데 2조 원을 지급 보증을 설 수 있는지 의아하다는 것.
이에 대해서도 조합원들은 SPC 회사의 존재를 공개하라고 요구하고 있으나, 현대산업개발은 아직 공개하지 않고 있어 의혹이 불거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만약 SPC 회사도 설립하지 않은 상태에서 2조 원을 제안했다면 이는 제안 자체가 거짓이며, 시공자 선정용 공약으로, 지킬 수 있는 약속이 애초에 없었던 것으로 볼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현대산업개발 측은 SPC 공약 등 최선의 사업 조건으로 입찰에 참여했으며 롯데건설과 현대산업개발이 컨소시엄으로 입찰한 대연8구역의 설계를 롯데건설이 무단 도용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내로남불`이라는 주장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SPC와 관련해서는 이미 관련 협약서 등을 제출했고 조합원들에게 정확한 팩트를 설명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롯데건설이 경쟁사 흠집내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관양현대 재건축 조합원 부산광역시 해운대 투어 `진행`… 코로나19에도 현대산업개발 `무리수`
한편, 광주시 학동 재개발 철거 참사로 많은 손가락질을 받았던 현대산업개발이 다른 재건축 수주현장에선 조합원들을 상대로 부산광역시 해운대 관광을 위한 투어를 진행하면서 도마 위에 올랐다.
관양현대 재건축 일부 조합원들은 혼탁한 수주전ㆍ과열 방지를 위해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과 조합의 입찰지침서를 위반할 경우 입찰 자격 박탈 등을 검토해야 한다는 주장에 힘을 싣고 있다.
특히 일부 건설사의 홍보전략을 두고 이곳 주민들은 엄격하고 단호하게 관련 법과 지침을 적용해야 한다고 토로했다. 일부 제보자에 따르면 지난해 말께부터 신년 첫 주까지 현대산업개발에서 조합원들을 상대로 부산 해운대구 관광 투어를 벌이며 조합원들에게 금품ㆍ향응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해 본보에서는 관련 영상을 단독으로 입수했으며, 실제로 각종 식사 접대와 관광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합원들의 투어 일정표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오전 8시 KTX 광명역 출발 ▲부산역 도착 후 대기 중인 리무진 차량을 이용해 `해운대아이파크` 특정 세대 방문 ▲다시 리무진 차량을 이용해 일식집(해운XX)으로 이동해 고가의 식사 진행 ▲이후 유람선 및 요트를 이용한 관광 진행 ▲부산역 이동해 오후 7~8시께 광명역 도착 ▲저녁식사 후 귀가 등을 골자로 하는 일정이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조합원들이 투어하면서 여기에 소요되는 KTX 왕복기차비용, 리무진버스, 점심식사 및 유람선 관람비용 모두 현대산업개발에서 조합원 접대를 목적으로 사용한 정황이 확인됐다"면서 "현대산업개발의 직원 수명이 함께 동행해 관광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귀띔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및 오미크론 변이 확산 등 수천 명이 방역을 위해 힘쓰고 확진자를 줄이고자 노력하는 가운데 건설사의 어긋난 행보로 그 파장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는 게 다수 전문가의 중론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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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후보의 지지율이 심상치 않은 모습이다. 대통령 선거를 사실상 2달 앞두고 선거판 `태풍의 눈`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 조심스레 나오고 있다.
오늘 여론조사 전문기업 한국갤럽에 따르면 이달 4일과 6일 사이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2명을 대상으로 한 대통령 선호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36%,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26%, 뒤를 이어 안철수 후보가 15%를 기록하며 지지율 급등 현상이 나온 것으로 드러났다.
그간 윤석열 후보와 이재명 후보의 투톱으로 사실상 다른 후보들은 관심에서 멀어져 있었으나, 윤 후보의 부진과 이 후보의 부침이 맞물리면서 되레 안철수 후보의 지지도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심지어 야권 단일후보 적합도 조사에서도 줄곧 압도적으로 앞서고 있던 윤 후보를 큰 격차로 앞서는 다소 놀라운 결과가 나오면서 추후 있을지 모르는 후보간 단일화에 있어서도 전혀 밀리지 않을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이 같은 안 후보의 약진의 이유는 무엇일까. 앞선 두 후보의 비해 안 후보는 상대적으로 호감도가 높다는 점도 한 몫 한다. 실제로 같은 기관 조사에서 나온 주요 대선주자 개별 호감도 조사(중복 선택 가능)를 들여다보면, 안철수 후보가 38%로 가장 호감이 가는 후보로 드러났다. 호감도 속에는 여러 가지 의미가 내포될 텐데 후보로써의 이미지 즉, 언행이나 태도 측면에서 다른 후보들에 비해 그간 부드러운 모습을 보였고 상대적으로 선한 외모도 분명 한 몫 한 것으로 보인다. 흔히 말하는 실언도 많지 않은 안 후보가 신뢰도 면에서 상당히 높은 점수를 받았을 것으로 보인다.
물론 윤석열 후보가 선대위 내홍 등으로 리더십에 문제를 드러내며 지지율이 깎이면서 범야권에 속하는 안철수 후보가 반사이익을 얻은 측면은 분명히 있기 때문에 일시적인 현상으로 보일 수도 있다. 하지만 여당과 제1야당 후보를 두고 최악의 비호감 대선이라는 비판들이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안 후보의 약진은 분명 의미가 있어 보인다. 가족 문제, 본인 문제 그리고 도덕적인 측면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안 후보가 향후 정책 대결에서도 경쟁력을 보인다면 대세 흐름을 충분히 탈 수도 있다는 게 기자의 생각이다.
한 때 정치권 신드롬 현상을 일으키며 화려하게 데뷔한 안철수 후보. 그간 선거 때마다 주목을 받으며 초반 강세를 보였지만, 막판에 부진한 모습을 면치 못했던 안 후보가 이번 대선에서는 이전과 다른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해진다. 제20대 대선을 앞두고 중요한 관전 포인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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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파동대자연2차아파트(이하 파동대자연2차ㆍ재건축)가 최근 정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해 12월 30일 대구시는 파동대자연2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정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8조 및 제16조 등에 따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구 수성구 파동로 84(파동) 일대 3만201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개동 65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85㎡ 이하 458가구 ▲85㎡ 초과 193가구 등이다.
이곳은 단지 주변에 용계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용계초등학교, 파동초등학교, 용지초등학교, 수성중학교, 지산중학교, 수성고등학교 등이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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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과천시 과천주공6단지 재건축사업이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해 12월 17일 과천시는 과천주공6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병선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 및 제78조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3조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과천시 별양로 144(별양동) 일대 11만8176.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6.49%, 용적률 221.72%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7개동 209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단지 바로 앞에 지하철 4호선 정부과천청사역과 과천역이 위치한 더블 역세권으로 청계초등학교, 과천고등학교, 문원초등학교, 문원중학교, 관문초등학교 등 우수한 학군들이 단지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 교육환경이 뛰어나다. 여기에 중앙공원과 문원체육공원 등이 인접해 쾌적한 자연경관을 누릴 수 있으며 국립과천과학관도 가까운 거리에 있어 여가생활을 즐기기에 매우 좋다.
이외에도 과천시청을 비롯해 정부과천종합청사 등 정부기관이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으며 은행, 주민센터, 이마트 등도 모두 가깝기 때문에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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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대명2동 명덕지구(재개발)의 사업시행계획을 변경한 내용이 최근 수정됐다.
2021년 12월 21일 대구 남구는 명덕지구 재개발 사업시행 변경인가에 대한 정정 고시를 냈다.
사유는 「주택법」 제15조에 따른 사업계획 승인, 「건축법」 제11조에 따른 건축 허가, 「하수도법」 제16조에 따른 공공하수도사업의 허가, 「수도법」 제17조에 따른 일반수도사업의 인가 등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2조에 따른 의제 사항 변경으로 알려졌다.
구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구 남구 중앙대로52길 48(대명동) 일원 8만98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8.07%, 용적률 269.62%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175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72가구 ▲41㎡ 18가구 ▲59㎡ 610가구 ▲84㎡ 1012가구 ▲110㎡ 46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명덕지구는 2009년 2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6월 사업시행인가, 2020년 3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1호선과 3호선 환승역인 명덕역과 3호선 건들바위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영선초등학교, 경상중학교, 경일여자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현대백화점, 뉴코아아울렛, 롯데영플라자, 영선고원, 경북대학병원, 영남대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72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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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서대문구 홍은6구역(재건축)이 최근 정비구역 변경을 완료해 이목이 쏠린다.
2021년 12월 22일 서대문구는 홍은6구역 재건축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서대문구 홍은중앙로1길 100(홍은동) 일대 1만3083.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29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홍은6구역은 2009년 11월 조합설립인가, 2016년 12월 사업시행인가, 2017년 5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홍연초등학교, 명지초등학교, 정원여자중학교, 홍은중학교, 숭문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하나로마트, 이마트, 홍남어린이공원, 동신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정비구역 변경지정 고시일부터 4년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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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배나무골 재개발사업이 최근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2021년 12월 16일 대구 남구는 배나무골 재개발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구 남구 이천동 281-1 일대 1만831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8.5469%, 용적률 252.2971%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8층 규모의 공동주택 6개동 43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22가구 ▲59㎡ 98가구 ▲73㎡ 104가구 ▲74㎡ 105가구 ▲84㎡ 104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배나무골 재개발사업은 대구 지하철 3호선 대봉교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현대백화점, 이랜드리테일, 경북대학병원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아울러 대봉초등학교, 대구중학교, 대구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곳은 2009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7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8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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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남산1구역 재건축사업이 최근 이주를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5일 금정구는 남산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명희ㆍ이하 조합)이 인가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제2항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금정구 금단로 105(남산동) 외 17필지 일원 1만4449.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41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두실역과 가까우며 구서IC와 인접해 있는 곳으로 부산종합버스터미널도 인근에 위치해 있어 편리한 교통환경을 자랑한다. 여기에 교육시설은 구서초등학교, 남산중학교, 브니엘고등학교 등이 있다.
이외에도 단지 주변에 이마트, 롯데마트, 광혜병원 등도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무난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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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동구 용답동(재개발)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해 12월 23일 성동구는 용답동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상영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성동구 용답중앙1길 6-5(용답동) 일대 7만3645.4㎡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4개동 1670가구(임대 305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806가구 ▲60㎡ 초과~85㎡ 이하 858가구 ▲85㎡ 초과 6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답십리역이 도보로 3분 거리에 있는 초역세권 단지로 2호선 용답역도 580m 거리에 있으며 단지 주변에 답십리초등학교 병설유치원, 답십리초등학교, 동대문중학교, 휘경여자중학교, 장평중학교, 혜성여자고등학교, 경희고등학교 등이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인근에 이마트, 엔터식스, 롯데마트, 한양대병원, 성바오로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우수하다.
한편, 이곳은 2007년 11월 조합설립인가, 2009년 6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7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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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양천구 신정뉴타운제2-1지구(이하 신정2-1지구ㆍ재개발)가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해 12월 31일 신정2-1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서문교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사업 전반에 대한 정산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3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제한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양천구 중앙로43길 14(신정동) 일대 8만7328.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3개동 149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교통환경이 뛰어난 곳으로 지하철 2호선 신정네거리역에 근접한 초역세권 단지인 것은 물론 5호선 신정역도 이용이 가능하다. 여기에 남부순환로, 경인고속도로, 서부간선도로 등의 도로망 접근성 역시 좋아 영등포, 여의도 등의 주요 서울 주요 업무지구와 외곽 지역으로 이동이 용이하다.
여기에 남명초ㆍ신남초ㆍ신남중ㆍ신서중 등이 인근에 있으며 목동학원가와 가까워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편리한 생활 인프라도 매력적이다. 신정네거리역 인근에 조성된 상권과 제일시장을 이용할 수 있고 목동 로데오거리, 이마트, 홈플러스, 행복한백화점, 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 유플렉스 등 다양한 편의시설 및 문화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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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민 기자] 쥬비스다이어트에서 2022년 공개채용에 나선다.
쥬비스다이어트 측에 따르면 2022년도에 창립 20주년을 맞이하는 이 회사는 고객의 건강을 최우선의 가치로 고수해오면서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2022년도 신규 지점 확장 계획에 맞춰 실력 있는 인재들을 대거 모집하기 위해 공채를 시작했다.
쥬비스다이어트 관계자는 "기업의 성장에 맞춘 지점 확장 계획에 따른 인원 구성을 위해 상ㆍ중ㆍ하반기까지 공개 채용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쥬비스다이어트 컨설턴트 채용 절차는 지난해 12월 20일부터 진행된 1차 서류 접수를 시작으로 2차 과제 제출, 3차 임원 면접 과정을 거쳐 최종 채용된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쥬비스다이어트는 70% 이상의 높은 정규직 전환율, 월별ㆍ연간 성과에 따른 보상, 복지몰, 경력 단절 걱정 없이 복직 가능한 육아휴직, 직원 성장을 위한 교육 지원 등을 자랑한다.
쥬비스다이어트 관계자는 "헬스케어 분야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쥬비스다이어트의 2022년 공개 채용의 모집 부문은 컨설턴트(다이어트ㆍ운동ㆍ심리ㆍ커뮤니케이션)와 컨시어지 부문이다. 자격 요건, 채용 절차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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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유지관리업자는 종합공사로 발주되는 시설물 유지보수공사를 시공할 수 없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해 12월 29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건설산업기본법」 제8조제1항 및 제9조제1항 본문에서는 건설업의 종류를 종합공사를 시공하는 업종과 전문공사를 시공하는 업종으로 구분하면서 업종별로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등록하도록 하고 있고, 같은 법 제16조제1항 각 호 외의 부분 본문에서는 건설공사를 도급받으려는 자는 해당 건설공사를 시공하는 업종(종합공사 또는 전문공사)을 등록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으며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이하 시설물안전법)」 제39조제2항에서는 유지관리업자 또는 그 시설물을 시공한 자로 하여금 시설물의 유지관리를 대행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는바, 시설물의 유지관리를 위해 완성된 시설물을 개량ㆍ보수ㆍ보강하는 공사를 종합공사로 발주하는 경우, 유지관리업자는 「건설산업기본법」 제8조제1항, 제9조제1항 본문 및 제16조제1항 각 호 외의 부분 본문에도 불구하고 시설물안전법 제39조제2항을 근거로 해당 종합공사를 시공할 수 있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회답했다.
해석 이유로 법제처는 "일반적으로 특별법이 일반법에 우선하고 신법이 구법에 우선한다는 원칙은 법률이 상호 모순ㆍ저촉되는 경우에 적용되고, 법률이 상호 모순ㆍ저촉이 되는지의 여부는 입법 목적, 적용 범위 및 규정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판단해야 한다"면서 "시설물안전법은 시설물의 안전점검과 적정한 유지관리를 통해 재해와 재난을 예방하고 시설물의 효용을 증진시킴으로써 공중의 안전을 확보하고 나아가 국민의 복리증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는 반면, 「건설산업기본법」은 건설공사의 조사, 설계, 시공, 감리, 유지관리, 기술관리 등에 관한 기본적인 사항과 건설업의 등록 및 건설공사의 도급 등에 필요한 사항을 정함으로써 건설공사의 적정한 시공과 건설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함을 목적으로 하는바, 두 법률은 그 입법 목적과 규율 대상이 다르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1995년 1월 5일 법률 제4922호로 제정된 「시설물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에서 시설물 유지관리 의무화와 전문유지관리업종을 신설해 시설물의 유지관리를 할 수 있도록 한 취지는 시설물의 적정한 유지관리를 통해 사전에 발생할 수 있는 위해를 방지하고 공중의 안전을 보호 하려는 것"이라면서 "시설물안전법령상 시설물 유지관리에 관한 업무를 대행시키려는 경우 그 대행자는 유지관리업자 등이어야 한다는 의미일 뿐 시설물 유지보수공사를 도급받아 시공하는 자가 반드시 유지관리업자 등이어야 한다는 의미로 보기는 어렵고, 시설물의 적정한 유지관리를 위한 공사를 하려는 경우 「건설산업기본법 시행령」에 따라 선정하는 적합한 자격을 갖춘 시공자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유지관리업자라는 이유로 종합공사를 시공할 수 있도록 하는 근거 규정이라고 볼 수도 없다"고 짚었다.
법제처는 "그렇다면 종합공사로 발주되는 시설물 유지보수공사를 시공하는 경우에 대해서는 시설물안전법과 「건설산업기본법」이 상호 모순ㆍ저촉되는 관계에 있다고 할 수 없고, 「건설산업기본법 시행령」에서 정하고 있는 건설업과 건설공사에 관한 규정 및 공사업의 등록이나 업종에 따른 공사의 범위에 관한 규정이 적용된다고 할 것인바, 전문공사를 시공하는 유지관리업자는 종합공사로 발주되는 시설물 유지보수공사를 시공할 수 없다"고 봤다.
계속해서 "건설공사의 적정한 시공 등을 위해 종합적인 계획, 관리 및 조정을 하면서 시설물을 시공하는 건설공사를 `종합공사`로, 시설물의 일부 또는 전문 분야에 관한 건설공사를 `전문공사`로 구분하면서 각 공사를 시공하는 업종의 등록기준을 달리 하고 있고, 건설업 등록에 관한 혼란 등을 예방하려는 목적으로 건설공사의 범위와 건설업 등록에 관한 사항에 대해서는 다른 법률의 규정에도 불구하고 「건설산업기본법」을 우선적으로 적용한다"며 "만약 종합공사로 발주하는 공사를 유지관리업자가 시공하도록 허용한다면 「건설산업기본법 시행령」에서 건설업을 종합공사와 전문공사로 구분하고 `시설물유지관리업`을 전문공사를 시공하는 업종으로 분류한 규정 체계와 입법 취지에 반할 뿐만 아니라 부실시공이나 건설업 등록 체계상 혼란을 야기하는 등의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법제처는 "이 사안의 유지관리업자는 종합공사로 발주되는 시설물 유지보수공사를 시공할 수 없다"고 못 박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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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동작구 노량진3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6일 노량진3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이날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 결과, 17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에 조합은 오는 2월 22일 오후 4시 현장설명회와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현장설명회에 ▲현대산업개발 ▲아이에스동서 ▲태영건설 ▲쌍용건설 ▲금성백조주택 ▲SK에코플랜트 ▲한양 ▲두산건설 ▲현대엔지니어링 ▲우미건설 ▲동부건설 ▲포스코건설 ▲DL이앤씨 ▲코오롱글로벌 ▲대우건설 ▲롯데건설 ▲신동아건설 등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져 기쁘다"라며 "입찰마감일에도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져 시공자 선정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노량진3구역은 지하철 7호선 장승배기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노량진초등학교, 장승중학교, 영등포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IFC몰, 여의도성모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이곳은 2017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21년 2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동작구 장승배기로24길 6(노량진동) 일원 7만3068㎡에 공동주택 101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588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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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영등포구 남성아파트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 일정이 잠시 뒤로 미뤄졌다.
6일 남성아파트 재건축 조합(조합장 강성석)에 따르면 조합이 지난 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 결과,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지지 못해 유찰됐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입찰은 첫 번째 입찰로 재입찰공고를 내고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곳은 앞서 현장설명회 결과, 4개 사(▲포스코건설 ▲DL건설 ▲롯데건설 ▲대우건설) 등이 참여해 기대를 모은 바 있다.
남성아파트 재건축사업은 지하철 1호선ㆍ2호선 신도림역과 2호선 문래역이 가까이 위치해 있고 서부간선도로와 올림픽대로를 통한 이동이 용이하다. 교육 시설로는 영등포ㆍ문래초등학교, 양화ㆍ신도림중학교가 가까이 있다.
아울러 현대백화점, 이마트, 문래창작촌, 문래근린공원, 디큐브시티해바라기공원, 신도림테크노근린공원, 도림천 등이 가까워 주거 편의성도 높다.
한편, 이 사업은 영등포구 경인로77길 21(문래동2가) 일원 약 1만5669.1㎡에 지하 3층~지상 28층 규모의 공동주택 48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1-06 · 뉴스공유일 : 2022-01-06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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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성북구 장위13-9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다음 기회로 미뤄졌다.
6일 장위13-9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지난 5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 결과, 계룡건설만 참여해 유찰됐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입찰은 두 번째 입찰로 조합은 입찰공고를 다시 내고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장위13-9구역은 지하철 6호선 상월곡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오동공원, 애기릉터공원, 월곡산 등이 밀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장위초등학교, 장곡초등학교, 월곡중학교, 동덕여자대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성북구 장위로31길 15(장위동) 일원 380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7층 규모의 공동주택 84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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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시와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공공재개발 2차 공모를 올해 다음 달(2월)까지 진행한다.
2021년 12월 30일 서울시와 국토부는 공공재개발 2차 후보지 공모를 지난해 12월 30일부터 오는 2월 28일까지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번 공모는 1차와 동일하게 서울시 정비구역 지정을 이미 받은 재개발사업 또는 주거환경개선사업과 정비구역 지정을 준비하는 신규ㆍ해제 구역이 대상이다. 서울시가 지난해 선정한 신속통합기획에서 탈락한 구역도 신청할 수 있다.
도시재생지역이나 도시관리 및 보전이 필요한 지역과 「문화재보호법」에 따른 보호구역, 역사문화환경보존지역도 신청할 수 있다. 다만 관련 법상 건축 제한 규정을 준수해야 하며 추천 전 관련 부서와 사전 협의가 있어야 한다.
도시재생사업이 진행 중이거나 완료된 구역도 정비계획과 도시재생활성화계획 간의 부합성, 중복 투자 방지 방안 등을 국토부와 서울시에 사전 협의해야 한다.
공모 신청에 필요한 주민동의율은 서울시의 관련 규정 변경에 따라 기존 10%에서 30%로 상향됐다. 이를 고려해 공모 기간은 1차(45일)보다 늘어난 61일로 연장됐다.
각 자치구가 공모에 신청한 구역을 대상으로 정비구역 지정 요건 등을 평가해 4곳 이내로 서울시에 추천하면 오는 4~5월에 국토부와 합동선정위원회가 사업 추진 가능성 등을 고려해 후보지를 최종 선정한다.
정부는 2차 공모를 통해 서울 18곳, 약 1만8000가구 규모의 후보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1차 공모에서 보류된 구역도 보류 사유가 해소된 것을 증명할 수 있는 자료를 제출하면 다시 심사를 받을 수 있다.
이달 6일 기준 공공재개발은 서울과 경기에서 29곳으로 3만4000가구의 후보지가 선정됐다.
국토부 관계자는 "공공재개발 후보지 중 동의서 확보에 착수한 20곳 가운데 18곳은 50% 이상의 동의율을 확보했다"라며 "전체 후보지 29곳 모두 올해 안에 정비계획 수립ㆍ변경을 마칠 계획이다"라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1-06 · 뉴스공유일 : 2022-01-06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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