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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충남 아산시 모종1구역(재개발)이 최근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받아 사업에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지난 1월 26일 아산시는 모종1구역 재개발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아산시 모종동 588-1 일원 2만407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0% 이하, 용적률 232.178%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46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모종1구역은 2012년 5월 사업시행인가, 2016년 9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온양온천역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아울러 동신초등학교, 용화중학교, 한올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롯데마트, 이마트, 아산충무병원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고시의 관계도서는 아산시 주택과에서 열람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2-17 · 뉴스공유일 : 2021-02-17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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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작년 7월 발표된 정부의 그린뉴딜정책 참여의 일환으로 오는 3월부터 2년간 약 1조2000억 원을 투입해 노후 공공임대주택 4만5000여 가구에 대한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노후 공공임대주택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준공 후 15년 이상 경과한 영구임대주택의 에너지 효율을 제고하고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고성능 단열재 및 창호 시공과 고효율 LED 조명 및 콘덴싱 보일러, 복합 환기 시스템 설치 등이 포함된다. 아울러 노후 공공임대주택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가구 통합 리모델링 ▲단일 가구 리모델링 등 건설임대 대상 사업과 다가구 등 매입임대 시설개선 사업으로 나뉘며, 이번 사업은 건설임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가구 통합 리모델링은 연접한 소형 면적 주택(26㎡) 2가구의 비내력벽 철거를 통해 보다 넓은 주택(52㎡) 1가구로 통합하는 사업으로, 리모델링 후 다자녀가구나 신혼부부 등에 공급한다. 단일 가구 리모델링은 기존 노후 영구임대주택을 대상으로 에너지 저감 기술과 친환경 자재를 적용한 리모델링 후 대학생, 주거약자 등 1인 가구에 공급하는 사업이다. LH는 올해 그린리모델링 2개년 사업 통합 발주 계획을 수립해 올해 사업 물량 1만8000여 가구를 포함한 1조1900억 원 규모, 총 4만5000여 가구에 대한 사업을 다음 달(3월) 초 발주 및 오는 6월 착공한다는 계획이다. 발주는 지역별 권역으로 나눠 진행하며, 각 권역별 발주 금액은 약 1000억 원 이상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발주에 따른 입찰 참가 방법, 평가 방식 등은 오는 3월 초 LH 홈페이지 전자조달시스템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 「건설산업기본법 시행령」 개정으로 종합ㆍ전문 건설업 간 업역 규제가 사라짐에 따라 LH 등 공공이 발주하는 대규모 공공사업에 우수한 시공 역량을 가진 종합건설업체의 참여도 확대될 것으로 LH는 기대했다. LH 관계자는 "신규 건설과 별개로 추진되는 기존 주택 대상 리모델링사업이지만 총 사업금액이 1조 원 이상인 대규모 정책사업"이라며 "건설산업 업역 개편에 맞춰 전문성을 갖춘 건설업체의 참여 확대가 예상됨에 따라 노후 공공임대주택의 에너지 성능 강화와 주거환경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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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구광역시 반월당 행복마을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착수다. 지난 16일 반월당 행복마을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손영주ㆍ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는 입찰공고 등으로 갈음하며, 오는 24일 오후 2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사업전문관리업 등록을 필한 업체여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중구 중앙대로 344-9(남산동) 일대 6312.4㎡를 대상으로 지하 4층~지상 35층 아파트 210가구 및 오피스텔 80가구, 부대복리시설,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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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가오동2구역 재건축사업이 정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10일 대전시는 가오동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영식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정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6조 및 「토지이용규제 기본법」 제8조 규정에 따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전 동구 대전로 499(가오동) 일원 4만448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3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5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가오동2구역은 단지 앞에 인단산과 바로 옆으로 대전천을 끼고 있어 자연친화적이고 녹지공간이 풍부하다. 또한 대전 동구청과 은어송마을의 상권이 가깝고 홈플러스 및 CGV 등 편의시설도 인접해 이용이 편리하다. 아울러 차로 5분 거리에 통영~대전고속도로의 판암IC가 있어 교통환경 역시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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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기 용인시 광교상현마을현대아파트(이하 광교상현마을) 리모델링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착수했다. 이달 17일 광교상현마을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김세영ㆍ이하 조합)은 법무사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를 진행하지 않고 다음 달(3월) 2일 오후 4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공고일 기준 법무사 자격이 있는 자로 대한법무사협회에 등록된 자 ▲국세ㆍ지방세 체납 사실이 없을 것 ▲「주택법」 시행 이후 리모델링사업 또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시행 이후 해당 분야에서 소유권보존등기 업무 완료 실적이 1개 단지 이상인 업체 ▲ 「주택법」 시행 이후 리모델링사업 또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시행 이후 해당 분야에서 계약실적이 500가구 이상 있는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2001년 준공돼 리모델링 연한(15년)을 넘긴 광교상현마을은 용인 수지구 상현로 2(상현동) 일원에 위치한 공동주택 7개동 498가구 규모의 단지다. 조합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이곳에 572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이곳은 신분당선 상현역이 가까이 있고, 자동차로 영동ㆍ용인서울고속도로를 통한 이동이 용이하다. 교육시설로는 인근에 새빛ㆍ서원초등학교, 상현ㆍ서원중학교, 상현ㆍ서원고등학교, 중앙예닮학교 등이 있다. 아울러 상현어린이공원, 정암수목공원, 용인원리그야구장, 신대호수 등이 가까워 녹지 접근성이 높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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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부산광역시 해운대구가 노후된 공동주택의 리모델링사업을 지원하는 조례 제정에 나섰다. 지난 16일 해운대구는 부산 지자체 최초로 `공동주택 리모델링 지원 조례` 제정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해당 조례는 이르면 오는 6월 중에 제정될 전망이다. 앞서 해운대구는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미래도시 `해운대그린시티`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지속가능한 도시성장 구상 용역에 착수했으며, 더 나아가 도시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 용역을 비롯해 서울시와 경기 성남시 등에서 제정한 「서울특별시 공동주택 리모델링 지원에 관한 조례」 및 「성남시 공동주택 리모델링 지원에 관한 조례」 등을 벤치마킹하기로 했다. 이번 `공동주택 리모델링 지원 조례`가 제정되면 해운대구는 구의회, 건축ㆍ구조ㆍ설비ㆍ주거환경ㆍ도시계획 등 전 분야 리모델링 관련 전문가들을 포함한 `리모델링 자문위원회`를 구성해 ▲제도개선 방안 ▲주택 정책 수립 ▲도시기반시설과의 조화 등 관련 업무 전반에 대한 자문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아울러 `공동주택 리모델링 지원센터`를 설치해 ▲리모델링주택조합 설립 업무 지원 ▲설계자ㆍ시공자 선정 지원 ▲권리변동계획 수립에 관한 사항 ▲리모델링 관련 교육ㆍ설명회 개최 ▲리모델링 사업유형별(대수선ㆍ증축) 체계적 분류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홍순헌 청장은 "`해운대그린시티`를 주거와 일자리를 갖춘 자족형도시, 누구나 살고 싶은 정주도시, 그린뉴딜시대를 선도하는 스마트도시로 재탄생시키겠다"라며 "반여ㆍ반송동은 도시재생사업으로, 좌동은 리모델링사업을 통해 지역균형발전을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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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안전상 크게 문제없고 주민의 이익을 해치지 않는 불법 건축물에 한해 사용승인이나 용도변경 등의 기회를 부여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특정건축물 정리에 관한 특별조치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16일 대표발의 했다. 박 의원은 "흔히 빌라로 불리는 다세대 주택 등은 아파트보다 가격이 저렴하고 착공부터 준공까지 건축 기간이 짧아 실수요자들로부터 각광을 받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그러나 불법 증축이 관행처럼 이뤄지면서 거주자의 안전이 확보되지 않거나 주거환경을 악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도시미관 훼손, 일조권 분쟁 등 사회적 문제를 야기시켜 왔다"고 지적했다. 계속해서 "이에 2019년 4월 23일 「건축법」을 개정해 불법 증축 유발의 주원인이었던 소규모 주거용 건축물에 대한 이행강제금 부과 횟수 제한 규정을 삭제했고 부당 이득을 목적으로 한 건물주의 준공 이후 불법 개조를 상당 부분 차단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다만 이 과정에서 생계형 위반 건축물이거나 원상복구가 불가능한 불법 건축물의 수분양자도 시정명령이 이행될 때까지 평생 이행강제금을 내야 하는 상황에 처하게 돼 경제적 타격이 상당한 상황이다"라고 주장했다. 이에 박 의원은 "2019년 4월 23일 당시 사실상 완공된 특정건축물 중 인근 주민의 이익을 침해하지 않고 안전상 문제가 없는 일정 기준을 만족하는 특정건축물에 대해 한시적이면서 합법적으로 허가 및 신고, 사용승인 및 용도변경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다시 부여해야 한다"며 "주민의 안전을 보장하고 도시미관을 개선하며 국민의 재산권을 보호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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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국세청이 임대사업 공적의무위반 주택에 대한 후속 조치에 나섰다. 지난 1월 31일 국세청은 국토교통부ㆍ전국 지자체 합동 T/F에서 국세청으로 통보한 3692건의 임대사업 공적의무위반 주택에 대해 「소득세법」, 「종합부동산세법」상 의무 위반 여부를 점검해 필요 시 추가 세무검증을 통해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처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등록임대사업자들은 「소득세법」, 「종합부동산세법」 등에 따라 다양한 혜택을 제공받고 있으며 정부는 사업자가 법에서 정한 요건을 위반한 경우 비과세ㆍ감면 등 각종 혜택을 배제하고 관련 세액을 추징한다. 그동안 국세청은 임대사업자가 세제혜택을 받은 후 「소득세법」, 「종합부동산세법」 의무를 위반했는지를 정기적으로 점검해 세금을 환수하는 등 엄정하게 대응했다. 특히 2020년 11월에는 고가ㆍ다주택 임대사업자를 분석해 불성실 신고 혐의가 높은 고소득 임대사업자 3000명에 대한 검증을 실시했다. 국세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세청은 공적의무를 위반한 임대사업자에 대해 세금 탈루 여부를 치밀하게 검증하고 관계 기관과의 공조를 더욱 강화해 부동산 탈세에 엄정 대응함으로써 공정세정을 구현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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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기 용인시 성복역리버파크아파트(이하 성복역리버파크) 리모델링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17일 성복역리버파크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고동찬ㆍ이하 조합)은 감정평가업자, 법무사, 세무ㆍ회계법인 등 협력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를 열지 않고 오는 26일 오후 4시까지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하겠다는 입장이다.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조합이 게재한 조건에 부합해야 한다. 감정평가업자의 경우 「감정평가 및 감정평가사에 관한 법률」 제2조제4호에 따른 감정평가업자로서 국토교통부 고시 및 한국감정평가협회에 등록된 자격 기준에 적합해야 하고, 법무사의 경우 ▲주된 사무소의 소재지가 서울시 또는 경기도에 위치한 법무사 사무소 ▲도시정비사업 조합의 신탁등기 또는 소유권보존등기 수행실적이 10군데 이상인 도시정비사업 조합에서의 수행 실적이 있는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세무ㆍ회계법인의 경우 세무사 또는 회계사 자격을 갖춘 세무법인 또는 회계법인에 속해야 한다. 한편, 성복역리버파크는 용인 수지구 포은대로 298(상현동) 일원에 위치한 지상 최고 20층 공동주택 4개동 702가구 규모의 단지다. 조합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이곳에 공동주택 807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곳은 도보권에 신분당선 성복역이 있고, 경부ㆍ영동고속도로를 통한 자동차 이용이 용이하다. 교육시설로는 수지ㆍ상현ㆍ이현ㆍ풍천초등학교, 정평ㆍ이현중학교, 풍덕고등학교 등이 있다. 아울러 인근에 롯데마트, ABC마트, 노브랜드, 웨이브즈 아이스링크, 상현공원, 성복천 등이 가까워 주거 편의성 및 녹지 접근성이 높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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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대표적 가상화폐인 비트코인이 사상 처음으로 5만 달러를 돌파했다. 17일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지난 16일 오후 9시께 5만341.1달러(약 5581만 원)를 기록했다. 이후 4만9000달러 수준으로 다시 떨어졌지만 5만 달러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비트코인은 지난해 4분기 170% 급등하며 2만9000달러를 넘어섰다. 올해 들어서는 다시 70% 이상 오르며 사상 최초로 5만 달러를 넘겼다. 최근 비트코인이 급등하는 이유로는 글로벌 기업들이 비트코인을 투자자산 및 지불수단으로 인정하고 있다는 점이 꼽힌다. 지난 8일 미국 전기차 기업 테슬라가 15억 달러 규모의 비트코인을 매입했다고 발표했다. 카드결체 업체인 마스터카드도 결제시스템에 암호화폐를 일부 포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비트코인 가격 상승에는 낙관론 못지않게 경계론도 대두되고 있다. 대규모 가상화폐 투자로 유명한 미국 소프트웨어 업체 마이크로스트래티지가 지난 16일(현지시간) 비트코인 구입 자금 확보를 위해 6억 달러의 전환사채(CB)를 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지만, 시장 반응은 우호적이지 않았다. 이 회사 주가는 이날 나스닥 시장에서 7.67% 하락 마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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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세종시 신흥주공연립 재건축사업의 시공권이 금호산업 품으로 돌아갔다. 17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신흥주공연립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동원ㆍ이하 조합)은 지난 7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금호산업이 조합원들의 지지를 얻어 이곳 시공자로 선정됐다. 금호산업은 발코니 확장 및 시스템에어컨, 공기청정기, 드럼세탁기, 의류건조기, 하이브리드 쿡탑, 빌트인 광파오븐 등 다양한 조합원 특별제공품목과 특별혜택, 디자인 설계 등을 제시해 조합원들의 표심을 공략한 것으로 분석된다. 금호산업 관계자는 "노후아파트가 많고 교체 수요가 누적된 조치원읍에 아파트 신규 공급 시 지역 내 큰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며 "조합원들의 높은 지지율을 바탕으로 사업 추진에 가속도를 붙여 성공적으로 사업을 진행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성공적으로 시공자 선정을 마침에 따라 조합과 금호산업은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연내 건축심의를 거쳐 내년 사업시행인가 및 관리처분인가, 2023년 이주를 목표로 사업을 진행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세종시 조치원읍 군청로 117(신흥리) 일대 1만5212㎡를 대상으로 용적률 249.92%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6층 공동주택 4개동 35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총 공사비는 728억 원 규모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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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충남 천안시 봉명3구역 재개발사업이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향해 의미 있는 진전을 이뤄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1일 천안시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5조제1항 및 동법 시행령 제13조제1항의 규정에 따라 봉명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대한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변경지정(안)을 공람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천안 동남구 양지2길 64-5(봉명동) 일원 6만7686.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7%, 용적률 269.18%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2개동 127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천안역이 인근에 위치한 단지로 봉서초를 비롯한 계광중ㆍ천안고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며 롯데마트, 이마트, 순천향대천안병원 등 생활 인프라도 잘 갖추고 있다. 한편, 봉명3구역은 2011년 4월 조합설립인가를 받고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의 시공자는 금호산업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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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인천광역시 동진3차아파트(이하 동진3차)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7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동진3차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영율ㆍ이하 조합)은 지난 9일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했다. 그 결과, 2개 건설사가 참여했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건설사는 ▲호반건설 ▲제일건설 등 총 2곳으로 파악됐다. 현설에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3월 3일 오후 2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의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의 규정에 의거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마감 1일 전(오는 3월 2일 오후 2시)까지 입찰보증금 40억 원을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하고, 입찰마감 시한까지 입찰서류를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서구 가석로 276(석남동) 일대 5669.7㎡를 대상으로 지하 5층~지상 38층 공동주택 240가구 및 오피스텔 298가구,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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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계약갱신요구권과 관련해 임차인 보호를 강화하는 내용의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민병덕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16일 대표발의 했다. 민 의원은 "계약갱신요구권과 관련해, 현재는 임차인이 3기에 달하는 차임을 연체하기만 하면 임대인은 갱신을 거절할 수 있다. 그러나 최대 10년의 계약갱신요구권을 인정하는 취지에 비춰 볼 때, `최근 2년간 3기`로 제한하는 것이 타당하다"라며 "`재난 상황으로 인한 차임 연체`의 경우에는 계약갱신이 가능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건물이 노후ㆍ훼손되는 등 안전사고의 우려가 있거나 다른 법령에 따라 철거 또는 재건축이 이뤄지는 경우, 임차인은 퇴거해야 하며 권리금은 전혀 회수되지 않는다"라고 짚으며 "따라서 이러한 상황을 예상하지 못한 임차인을 보호하기 위해 권리금을 고려한 퇴거보상을 임대인이 지급하도록 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이에 대해 민 의원은 "현재 임대인의 해지권을 규정하며 그 요건으로 3기에 달하는 차임 연체를 두고 있으나, `2년 내 3기`로 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재난 상황으로 인한 차임 연체`에는 적용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임대인의 해지권만 규정돼 있어, 임차인의 해지권도 규정하며 재난 상황 시 임차인에게 해지권이 발생하도록 해 계약의 구속력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하게 해야 한다"고 개정안 제안 취지를 밝혔다. 아울러 "계약 갱신요구 등에 관한 임시 특례가 시행일로부터 6개월까지의 기간 동안 적용되도록 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이 올해 연말까지는 지속될 것으로 관측되는 등 연장의 필요가 있으므로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상 재난 선포권자의 재난 종결 선포 3개월 후까지 연장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임차인의 차임 연체에 대비해 계약 시 연체료율을 특약으로 정하는 경우가 많으나, 연체료율을 「이자제한법」상 최대 비율에 가깝게 설정해 임차인에게 너무 가혹한 결과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라고 지적하며 "「이자제한법」상 최대 비율의 절반을 넘을 수 없도록 정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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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경기 성남시는 지역화폐인 성남사랑상품권이 10% 특별할인 판매를 시작한지 약 한 달 만에 판매액 500억 원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지난 1월 4일부터 2월 6일까지의 성남사랑상품권 판매액 집계 결과다. 이 기간 지류(종이) 상품권 160억 원, 모바일 상품권 340억 원 어치가 각각 판매됐다. 성남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성남사랑상품권 할인율을 6%에서 10%로 높여 발행하고 있다. 현재 2000억 원 규모를 판매 중인 가운데, 올 1분기 목표액을 예상보다 빨리 넘긴 상태다. 성남시는 성남사랑상품권이 단기간에 많이 팔린 이유로 ▲월 구매 한도 50만 원 어치를 45만 원에 살 수 있다는 점 ▲22만 명을 넘긴 모바일 상품권 가입자 ▲늘어난 가맹점(지류 1만6126곳, 모바일 1만6758곳) ▲통합카드 발행계획 등을 꼽았다. 성남시는 10% 특별할인 판매분의 조기 소진을 막기 위해 현재 50만 원인 성남사랑상품권 월 구매 한도를 오는 3월 1일부터 30만 원으로 낮추기로 했다. 더 많은 시민이 성남사랑상품권을 할인된 가격에 살 수 있게 하려는 취지다. 아울러 성남사랑상품권 유통을 더욱 활성화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모바일형과 체크카드형(정책수당 지급용)을 묶어 사용할 수 있는 통합카드를 올 상반기 내 발행한다는 계획이다. 통합카드를 체크카드 성남사랑상품권 가맹점(2만5274곳)에서 사용하면 모바일 성남사랑상품권 충전금액으로도 결제된다. 통합카드 출시 후엔 쇼핑 앱, 배달 앱 연계 기능도 추가해 사용자의 편의를 확대한다. 성남시 관계자는 "올해 계획한 성남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는 아동수당ㆍ청년수당ㆍ산후조리비 등의 정책수당 지급분 662억 원을 포함해 모두 2662억 원에 이른다"며 "이용자의 편의와 함께 가맹점 매출 증대에 도움을 주는 시책을 지속 발굴ㆍ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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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인천광역시 내항 1ㆍ8부두 재개발사업에 청신호가 켜졌다. 지난 16일 국민의힘 배준영 국회의원은 지난해 9월 인천항만공사(이하 IPA)가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에 제출한 인천 내항 1ㆍ8부두 재개발 사업계획(안)이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의 사업타당성 검토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배 의원은 "해수부가 KMI에 의뢰한 사업타당성 검토가 완료돼 IPA가 제출한 사업 제안을 수용하기로 지난 15일 통보됐다"라며 "해수부는 이르면 이달 말 제3자 공모를 하고, 올해 하반기 우선협상대상자를 지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3자 공모는 기존 IPA가 발표한 사업계획(안)보다 더 좋은 계획을 제안하는 사업자에게 입찰참여 기회를 부여하는 공모 제도를 뜻한다. 이 사업은 인천 내항 1ㆍ8부두 28만6000㎡와 제2국제여객터미널, 세관공원 등 주변 지역 16만7000㎡를 포함한 총 45만3000㎡를 대상으로 한다. 앞서 인천 내항 1ㆍ8부두 재개발은 부지를 보유한 IPA가 인천시ㆍ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공공개발 기본업무협약을 맺고 추진해왔다. LH가 사업을 총괄ㆍ시행하고 인천시는 도시계획 관련 업무, IPA는 부두 재배치와 토지 제공을 맡는 구조였다. 그러나 공공시설 비율이 너무 높아 사업성이 부족하다고 판단한 LH가 2019년 9월 사업 불참을 결정하면서 IPA가 사업을 주도하는 것으로 구도가 재편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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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중국의 대표적인 드론ㆍ도심항공운송수단(UAM) 기술 기업인 이항이 가짜 계약 파문에 휩싸여 하루 만에 주가가 급락했다. 지난 16일(현지시간) 미국 나스닥 시장에서 이항 홀딩스는 전 거래일 대비 62.69% 하락하며 46.3달러(약 5만1355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항의 주가는 최근 2개월 간 폭등했다. 지난해 12월 초 13.62달러에서 이달 12일에는 124.09달러까지 오르며 9배 넘게 올랐다. 그러나 이항에 대한 부정적인 보고서가 나오면서 주가가 급락했다. 투자정보 제공업체 울프팩리서치는 지난 16일 이항이 기술조작과 거짓 계약 등으로 주가를 부풀렸다는 내용을 담은 공매도 리포트를 발간했다. 해당 보고서는 이항이 드론택시 생산을 위한 기초적인 조립라인도 갖추지 않았으며 최소한의 보안시설도 마련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또한 이항과 5000억 원에 달하는 계약을 맺었던 쿤샹도 계약을 맺기 불과 9일 전 설립된 실체가 없는 기업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이항 주가하락으로 국내 투자자들의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한국예탁결제원 세이브로에 따르면 국내 투자자들의 이항 주식 보유금액은 5억5033만 달러(약 6103억 원)로, 미국 전체 종목 중 9위를 차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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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석남동 490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권이 호반건설 품에 안겼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석남동 490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유은ㆍ이하 조합)은 지난 1월 30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호반건설이 조합원들의 지지를 얻어 이곳의 시공자로 선정됐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앞서 부천시 삼익아파트2동 등을 비롯해 이곳 석남동 490 일대까지 올해 들어 가로주택정비사업에서 연이은 시공권 획득을 하고 있다"면서 "이곳을 석남역 역세권 명품 거주지로 만들어 조합원들 기대에 부응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사업은 인천 서구 가석로 276(석남동) 일원 3616.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시공자와 함께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36층에 이르는 223가구 규모의 아파트 및 오피스텔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인천 지하철 2호선 석남역과 인접한 역세권으로 인천대로(구 경인고속도로)와도 가까이 있어 서울을 비롯한 타 지역으로의 이동이 용이하다. 여기에 인근에 위치한 석남초등학교와 가좌여자중학교, 가정고등학교 등이 도보권 내에 있으며 석곶체육공원과 석남체육공원도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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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여파에 따라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관련 교육을 받을 수 있는 `e-정비사업 아카데미`를 PC와 모바일로 24시간 무료로 서비스한다고 16일 밝혔다. 서울시 `정비사업 아카데미`는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임원, 조합원, 토지등소유자 등 도시정비사업 주체들이 사업을 원활하고 투명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변호사, 회계사, 건축사 등 관련 전문가가 맞춤형으로 교육해주는 강좌다. `e-정비사업 아카데미`에서는 ▲도시정비사업 입문자를 위한 `일반과정` ▲도시정비사업 단계(계획, 시행, 완료)별로 내용을 다룬 `심화과정`이 운영 중이다. 일반과정은 도시정비사업의 유형과 단계별 절차, 공공지원제도 등 기본적인 이해를 돕는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심화과정은 도시정비사업을 계획과 시행, 완료 단계로 나눠 심도 있는 내용을 담았다. 변호사, 세무사, 회계사, 전ㆍ현직 공무원 등 관련 전문가가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안 개발과 강의에 참여하고 있으며, 서울시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가 이뤄진다. 수강신청은 서울시 평생학습포털과 서울시 인재개발원을 통해 할 수 있다. 서울시민은 시 평생학습포털에 접속해 회원가입 후 수강신청을 하면 PCㆍ모바일로 수강할 수 있으며, 전체 과정(30차)의 70% 이상 수강 시 서울시장 명의의 수료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또 서울시ㆍ구 공무원 및 관련기관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시 인재개발원에서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정을 운영 중이며. 전체 과정을 이수하면 교육 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 한편, 서울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차원에서 오프라인 교육은 향후 상황에 따라 인원을 축소해서 개최하거나 유튜브 등의 온라인 실시간 교육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정비사업 e-조합 시스템` 및 `재개발ㆍ재건축 클린업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성보 서울시 주택건축본부장은 "`e-정비사업 아카데미`는 시민들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도시정비사업의 물리적, 사회적, 경제적 측면을 고려해 기획됐으므로 참여 주체의 역량 강화는 물론 도시정비사업의 투명성과 전문성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PC와 모바일로 쉽게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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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안양시 호계온천주변지구(재개발)의 사업시행 변경인가 절차가 막바지에 다다랐다. 16일 안양시는 호계온천주변지구 재개발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 공람은 이달 16일부터 오는 3월 4일까지 안양시 도시정비과와 해당 조합 사무실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시민대로122번길 38(호계동) 일원 4만185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9.89%, 용적률 297.72%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6층 규모의 공동주택 10개동 101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호계온천주변지구는 2014년 10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3월 사업시행인가, 2020년 3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범계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호계초등학교, 부림중학교, 평촌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롯데백화점, 뉴코아, 롯데마트, 한림대 성심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60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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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강북구 미아11구역 재개발사업이 설계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15일 미아1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권순희ㆍ이하 추진위)는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오는 23일 오후 3시에 추진위 사무실에서 설계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추진위는 오는 3월 5일 오후 3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추진위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축사법」 제23조 규정에 따라 건축사사무소 등록을 필하고 같은 법 제28조에 따른 결격사유가 없는 업체 ▲현설에 참여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강북구 삼양로74나길 5(미아동) 일대 3만5891㎡를 대상으로 용적률 243% 이하를 적용한 지상 최고 23층 공동주택 598가구(임대주택 103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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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신암10구역(재건축)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6일 신암10구역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5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다수 건설사가 참여해 조합은 당초 예정대로 오는 3월 8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현장설명회에 참석한 건설사 이름 등 자세한 내용은 아직 말할 수 없지만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져 예정대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곳은 KTX 동대구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고 대구 지하철 1호선 큰고개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덕성초등학교, 신아중학교, 경신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코스트코, 파티마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동구 큰고개로 23(신암동) 일원 3만411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82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신암10구역은 2016년 3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2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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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물건 소유자와 주민등록지가 다른 배우자는 주민등록전입세대의 열람이 가능한 `해당 물건 소유자의 세대원`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1월 22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물건의 소유자와 그 배우자의 주민등록지가 서로 다른 경우 물건 소유자의 배우자는 「주민등록법 시행규칙」 제14조제1항제4호에 따라 주민등록전입세대의 열람이 가능한 `해당 물건 소유자의 세대원`에 포함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답했다. 법제처는 "「주민등록법 시행령」에서는 `세대` 또는 `세대원`의 정의나 독립된 세대 여부를 판단하는 기준 등에 대해 별도로 규정하고 있지 않지만, 주민등록은 30일 이상 거주할 목적으로 그 관할 구역에 주소나 거소(이하 거주지)를 가진 주민을 대상자로 해 이뤄지고 있다"며 "같은 거주지를 기준으로 그 세대에 관한 기록을 통합해 세대별 주민등록표를 기록ㆍ관리하게 됨에 비춰볼 때, 「주민등록법 시행령」에 따른 `세대` 또는 `세대원`은 주민등록표상 같은 거주지로 관리되는 세대인지 여부와 그 세대에서 세대주와의 관계를 고려해 판단해야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구체적으로 세대별 주민등록표에서도 세대주와 거주지가 동일한 사람을 기록하도록 하고 있을 뿐 「민법」 제779조에 따른 가족의 범위에 해당하는 사람이나 가족관계등록부에 가족으로 기록된 사람을 기재하도록 하고 있지 않다"며 "가족관계와 관련된 사항은 세대주와 거주지를 같이해 세대별 주민등록표에 기록되는 사람에 한해 그 성명 및 주민등록번호 등과 함께 세대주와의 관계를 기재하도록 하고 있는바, 세대원의 범위는 세대주와 거주지를 같이해 세대별 주민등록표에 기재되는 사람으로 한정된다"고 봤다. 법제처는 "주민등록표의 열람 제도와 별개로 물건소재지만 특정해 해당 물건 소재지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자의 제한된 정보를 열람하게 할 필요성에 따라 주민등록전입세대의 열람에 대해 별도의 요건, 절차 및 그 열람범위를 규율하고 있다"면서 "특히 주민등록전입세대의 열람이 가능한 자의 범위를 해당 물건을 기준으로 그 경매에 참가하는 자나 해당 물건의 소유자 또는 임차인 등으로 한정하고 있음에 비춰볼 때, 주민등록전입세대의 세대주 성명과 세대별 주민등록표상 동거인 성명 등의 개인정보를 열람할 수 있는 자의 범위를 정한 `세대원`의 범위를 임의로 확장 해석하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물건 소유자의 배우자가 소유자와 거주지를 달리하는 경우 `세대원`에 포함되지 않더라도 소유자 본인의 위임을 받으면 같은 규정에 따라 주민등록전입세대의 열람이 가능하다는 점도 이 사안을 해석할 때 고려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법제처는 "그렇다면 이 사안과 같이 물건의 소유자와 그 배우자의 주민등록지가 서로 다른 경우 해당 물건 소유자의 배우자는 주민등록전입세대의 열람이 가능한 `해당 물건 소유자의 세대원`의 범위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봐야 한다"고 못 박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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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게임 기업 펄어비스가 16일 실적 발표를 통해 지난해 연결기준 연간 매출 4888억 원, 영업이익 1573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영업이익은 4% 증가했고 매출은 8.8% 감소했다. 지난해 순이익은 전년 대비 37% 감소한 993억 원으로 나왔다. 펄어비스는 지난해 해외 매출 비중이 77%로, 전년 대비 6% 상승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높였다고 밝혔다. 지역별 매출로는 북미ㆍ유럽 45%, 아시아 32%, 한국 23%를 기록했다. 플랫폼별로 살펴보면 PC 43%, 모바일 46%, 콘솔 11%로 PC와 콘솔 비중은 전년 대비 각각 12.7%, 2.2%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32%로, 기술력을 기반한 안정적 서비스로 수익성을 개선했다. 펄어비스는 `검은사막`을 통해 글로벌 라이브 서비스 역량을 강화해 안정적인 서비스를 이어갔다고 평가했다. 지난해 5월 국내 게임사 최초로 글로벌 이용자 간담회 `하이델 연회`를 개최한 데 이어 같은 해 12월에는 `칼페ON 연회`를 성공적으로 온라인 생중계했다. 또한 신규 클래스 `하사신`과 `노바`를 모든 플랫폼에 글로벌 출시하기도 했다. 오는 24일에는 검은사막의 북미ㆍ유럽 직접 서비스를 앞둬 수익 개선이 기대된다. 펄어비스는 올해 4분기에 기대작 `붉은사막`을 내놓는다. 붉은사막은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장르로, 콘솔과 PC 플랫폼에서 출시할 예정이다. 펄어비스 측은 "펄어비스는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라이브 서비스는 물론, 유저와의 소통을 강화한 한 해"였다며 "2021년은 검은사막 북미ㆍ유럽 서비스의 성공적 이관과 붉은사막의 출시 준비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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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성동구 금호16구역(재개발)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에 나섰다. 16일 금호16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신화철)은 지하굴토 설계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를 진행하지 않고 이달 2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지명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엔지니어링 사업자 신고를 마쳐야 하고 조합이 지명한 업체여야 한다. 다만 공동수급은 불가하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금호역과 지하철 5호선 신금호역이 도보권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금호초등학교, 옥정중학교, 무학중학교, 성수중학교, 금호고등학교, 경일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롯데마트, 엔터식스, 이마트, 응봉근린공원, 제일병원, 한양대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성동구 금호산9가길 19(금호동2가) 일원 2만748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16층 규모의 공동주택 59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금호16구역은 2008년 4월 조합설립인가, 2009년 12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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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성남시 도환중1구역(도시환경정비)이 관리처분인가 절차를 완료했다. 지난 4일 성남시는 도환중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ㆍ조합장 명제웅)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성남 중원구 시민로118번길 44(중앙동) 일원 6만7233.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5.8%, 용적률 399.63%를 적용한 공동주택 197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 1176가구 ▲74㎡ 144가구 ▲84㎡ 625가구 ▲102㎡ 14가구 ▲116㎡ 1가구 ▲118㎡ 2가구 ▲127㎡ 5가구 ▲133㎡ 5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도환중1구역은 2011년 11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3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8호선 신흥역이 밀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성남제일초등학교, 성남동중학교, 동광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뉴코아, 성남중앙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기존 건축물 철거 예정시기는 최초 이주비 대여일부터 12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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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영등포구 양평14구역(도시환경정비)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5일 양평14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세무회계 관련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별도의 현장설명회를 진행하지 않고 오는 3월 3일 오후 2시 추진위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입찰마감일까지 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추진위는 추진위원회에서 정한 적격심사기준에 따라 제출된 입찰제안서를 기준으로 평점해 추진위원회 의결을 거쳐 주민총회에서 1개 업체를 세무회계 협력 업체로 선정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양평14구역은 지하철 5호선 양평역과 지하철 2호선ㆍ5호선 영등포구청역이 인근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한편, 이 사업은 서울 영등포구 선유서로 89(양평동2가) 일원 1만1082㎡에 공동주택 258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토지등소유자는 127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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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신반포15차(재건축)가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5일 신반포15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종일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일반분양가 산정 및 심의업무 대행을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4일 오전 10시 30분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서초구 신반포로15길 5(반포동) 일대 3만1983.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9.1%, 299.71%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35층 아파트 6개동 641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구성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203가구 ▲60㎡ 초과~85㎡ 이하 219가구 ▲85㎡ 초과~115㎡ 이하 60가구 ▲115㎡ 초과 159가구 등이다. 이곳은 교통과 교육환경이 모두 뛰어난 강남의 핵심 재건축사업 중 하나로 사업성이 높아 알짜배기 사업지라고 평가받고 있다. 먼저 서울 지하철 9호선 신반포역과 신반포로, 반포대교, 올림픽대로, 경부고속도로가 인접해 서울 각지로의 편입이 용이하다. 또한 도보권 내에 계성초, 반포초ㆍ중, 신반포중, 세화중ㆍ고ㆍ여고, 덜위치칼리지 서울반포외국인학교 등 명문 학군들이 즐비하다. 여기에 신세계백화점, 파미에스테이션, 뉴코아아울렛, 고속터미널역 지하상가 등이 위치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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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양천구 덕화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16일 양천구는 덕화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이달 10일 인가ㆍ고시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덕화연립은 양천구 곰달래로13길 19-1(신월동) 일대에 위치한 지상 3층 공동주택 3개동 45가구 규모의 단지다. 30년 이상 경과한 노후주택으로 토지등소유자의 80% 이상 동의를 얻어 가로주택정비사업에 착수했으며,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7층 공동주택 1개동 70가구 규모로 신축에 나설 예정이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노후ㆍ불량 건축물이 밀집한 가로구역에서 대규모 철거 없이 저층 주거지의 도로나 기반시설 등 종전의 가로를 유지하면서 소규모로 주거환경을 정비하는 사업이다. 대규모로 진행되는 재개발ㆍ재건축사업에 비해 절차가 대폭 간소화돼 사업 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김수영 청장은 "이 사업을 시작으로 양천구 신월동 등 노후주택 밀집지역에서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활발히 진행될 것으로 보이며 앞으로도 소규모정비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행정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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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올해 서울시가 총 117억 규모의 도시재생 및 건축 분야 용역 53건을 발주한다. 또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등으로 침체된 경기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상반기 내에 조기발주하고 신속하게 집행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도시재생실 및 도시계획국, 주택건축본부, 지역발전본부, 공공개발기획단, 도시공간개선단 등 6개 실ㆍ국ㆍ본부의 용역사업을 총망라한 용역자료집을 발간 지난 15일 공개했다. 2017년부터 도시재생 및 건축 분야 발주 예정 용역에 대해서 사전 설명회를 개최해 왔으나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별도 설명회 없이 서울시 도시재생포털을 통해 게재하고 배부한다. 이번에 발간한 용역자료집에는 6개 실ㆍ국ㆍ본부에서 추진하는 주요 용역의 세부내용, 발주시기, 사업예산 등이 담겨있으며 사업부서와 담당자 연락처 등도 제공된다. 도시재생실은 `효창원로 독립기념길 조성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등 13건, 도시계획국은 `서울특별시 경관계획 재정비 수립 용역` 등 15건, 주택건축본부는 `서울특별시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본계획 재정비 용역` 등 9건을 발주한다. 또한 지역발전본부는 `동북권 광역거점 역할 제고를 위한 입체적 도시공간계획 수립 용역` 등 10건, 공공개발기획단ㆍ도시공간개선단은 `서울 입체복합도시 시범사업 활용계획 수립 용역` 등 6건을 발주한다. 시는 "올해 도시재생 및 건축분야 용역 규모는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인해 지난해에 비해 40% 감소한 수준이나, 침체돼 있는 경제에 활력을 주고자 상반기 조기발주 및 선금 지급 등을 통해 신속집행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상반기에 전체 용역의 90% 이상 발주를 계획하고 있으며 용역업체의 자금사정을 지원하고자, 원하는 경우 최대 80%까지 선금 지급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이번 용역자료집 공개를 통해 전문성ㆍ특수성 등으로 신규업체의 진입장벽이 높은 도시재생ㆍ건축 분야 용역에 사전 정보공유 체계를 마련함으로써 다양한 업체들의 입찰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사전 준비를 통해 보다 우수한 업체가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도시재생 및 건축분야 용역에 대한 사업내용 및 발주 시기 등을 사전 공유하고 조기발주와 신속집행을 통해 코로나19로 침체된 민생경제에 보탬이 되는 한편, 경쟁력을 갖춘 우수 업체들의 참여를 높여 시민들에게 보다 양질의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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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시는 시내 46개 골목길 재생사업지 내에 위치한 노후주택을 대상으로 `서울가꿈주택 집수리 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서울가꿈주택 집수리 지원사업`은 서울시가 2016년부터 노후 저층주거지의 주거환경과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집수리 공사 시 공사비의 50%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단독주택은 최대 1550만 원, 공동주택 공용부분은 최대 2050만 원을 보조해주며 공사비용 융자도 지원한다. 집수리 지원사업 대상은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 내 사용승인일이 20년 이상 경과한 단독주택과 다가구주택, 다세대주택, 연립주택 등이다. 방수 또는 단열 등 주택 성능을 개선하기 위한 공사 시행 시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서울시는 올해부터 골목길 재생사업지 실행 계획 수립 단계부터 실행까지 주민이 참여하는 `소규모 파일럿 사업`을 처음으로 시행한다. 시민들이 골목 녹화, 골목마당 조성, 공유주차 등 골목길을 기반으로 펼칠 수 있는 사업에 대한 아이디어를 내는 방식으로 전문가도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기초 생활인프라 및 정주환경 개선, 주민 역량 강화 등의 골목길 재생사업 성과를 모니터링하고 평가해 도시재생사업이 본격화되는 `도시재생활성화지역(사업예산 약 100억 원)`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하는 마중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류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골목길 재생사업지는 대부분 노후주택 밀집지역으로 골목길 재생과 함께 집수리 지원이 반드시 필요했던 곳"이라며 "이번에 집수리 지원의 전제 조건이었던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 지정 절차를 생략할 수 있게 된 만큼 노후주택과 골목길에 대한 보다 효과적인 재생이 동시에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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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NH아문디자산운용은 `100년 기업 그린코리아 펀드`가 출시 약 5개월 만인 지난 15일 설정액 2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5일 기준 설정액 2082억 원, 순자산 2775억 원, 설정 후 수익률 33.3%를 기록했다. `100년 기업 그린코리아 펀드`는 그린(환경) 테마에 중점을 두고 지속가능한 성장이 기대되는 기업에 주로 투자하는 국내 주식형 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ESG) 펀드다. 이 펀드는 개인투자자들의 직접 투자 열풍과 사모펀드 논란 등으로 공모펀드 시장이 장기간 위축된 상황에도 불구하고 최근 한 달간 약 700억 원이 유입되며 설정액이 가파르게 증가했다. 차익실현성 환매를 포함한 누적 판매액은 약 3000억 원이다. 운용펀드 기준 지난해 9월 3일 설정 후 수익률은 33.3%다. 이 펀드는 2차전지, 수소경제, 신재생에너지 등 그린(환경) 관련 기업에 펀드 자산의 약 30~40%를 투자한다. ESG 평가가 높은 기업뿐 아니라 향후 ESG 요소의 개선이 기대되는 기업에도 투자하는 게 특징이다. 단기 성과보다는 중장기적으로 지속가능한 성장성에 초점을 두고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전략이다. 지난 1월 말 기준 삼성전자 23.8%, 네이버 5.2%, SK하이닉스 5.2%, 삼성SDI 5%, 현대차 4.7% 등을 편입하고 있다. NH아문디자산운용 측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ESG는 생존을 위한 필수 요소가 되고 있다"며 "`100년 기업 그린코리아 펀드`가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떠오른 친환경 기업에 투자해 지속가능하고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고 싶은 투자자들의 수요를 충족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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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건축법」 제57조제1항 및 제2항의 `건축물이 있는 대지`는 건축물의 용도에 적합하도록 지목변경이 이뤄진 토지만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달(1월) 22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건축법」 제57조제1항 및 제2항에서 정하고 있는 대지의 분할 제한과 관련해 `건축물이 있는 대지`는 해당 건축물의 용도에 적합하도록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이하 공간정보관리법)」에 따른 지목변경이 이뤄진 토지만을 의미하는지 질의한 것에 대해 이같이 회답했다. 이 같은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동일한 법령에서의 용어는 법령에 다른 규정이 있는 등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동일하게 해석ㆍ적용돼야 하는바, 「건축법」 제2조제1항에서는 공간정보관리법에 따라 각 필지로 나눈 토지를 `대지`라고 정의하고 있을 뿐 특정한 지목의 토지로 한정하고 있지 않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서 "건축물이 있는 대지의 분할 제한에 대해 규정하고 있는 「건축법」 제57조제1항 및 제2항의 `건축물이 있는 대지`는 공간정보관리법에 따라 각 필지로 나눈 토지로서 건축물이 있는 토지를 의미한다고 봐야 할 것이고, 명문의 근거 없이 해당 대지를 건축물의 용도에 적합하도록 지목변경이 이뤄진 토지로 한정할 수는 없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법제처는 "공간정보관리법 제79조제2항에서는 지적공부에 등록된 1필지의 일부가 형질변경 등으로 용도가 변경된 경우 토지소유자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용도가 변경된 날부터 60일 이내에 지적소관청에 토지의 분할을 신청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고, 같은 법 시행령 제65조제2항에서는 같은 법 제79조제2항에 따라 1필지의 일부가 형질변경 등으로 용도가 변경돼 토지의 분할을 신청할 때에는 지목변경 신청서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고 짚었다. 이와 함께 "지적공부에 등록된 1필지의 일부가 형질변경 등으로 용도가 변경된 경우에는 해당 토지의 분할 신청과 지목변경 신청이 동시에 이뤄질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는바, 공간정보관리법령에 따르더라도 토지의 분할 신청 시 지목변경이 먼저 이뤄질 것을 전제하고 있지 않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법제처는 「건축법」 제57조제1항 및 제2항의 `건축물이 있는 대지`는 해당 건축물의 용도에 적합하게 지목변경이 이뤄졌는지 여부와는 관계없이 건축물이 있는 1필지의 토지를 의미한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결론지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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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공사현장에 장기방치된 건축물에 대해 강제적인 철거가 가능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강득구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공사중단 장기방치 건축물의 정비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8일 대표발의 했다. 강 의원은 "현행법은 공사가 중단돼 장기간 방치된 건축물 등을 신속히 정비해 공사가 중단된 현장의 미관을 개선하고 안전을 확보하며 국토이용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한 법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러나 타당한 이유 없이 소유주가 공사중단 건축물을 장기 방치하는 경우에 이를 제재할 수 있는 조항이 미흡해 당초 법률의 제정 목적을 달성하기에 부족함이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그는 "공사현장에 장기방치된 건축물 등이 주위 미관을 저해하는 경우에 이를 가리는 시설 등의 설치가 필요하나 이를 강제할 규정도 부재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강 의원은 "시ㆍ도지사로 하여금 공사를 중단한 총 기간이 10년 이상인 공사중단 건축물이 공사현장의 미관을 훼손하거나 붕괴 등 안전사고의 우려가 있는 경우에 이에 대해 철거를 명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공사현장의 건축물 등이 주변 환경의 미관을 저해한다고 판단할 경우에도 안전조치를 명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공사가 중단된 현장의 미관을 개선하고 안전을 확보하려는 것"이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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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LG화학이 ESG 채권 8200억 원 및 회사채 3800억 원을 포함해 총 1조2000억 원의 회사채를 발행했다고 지난 15일 공시했다. 이는 일반기업이 발행하는 ESG 채권을 포함해 회사채 총 발행 면에서도 역대 가장 큰 규모다. ESG 채권은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 등 사회적 책임 투자를 목적으로 발행되는 채권이다. LG화학의 8000억 원대 ESG 채권 발행은 선언적 차원에 머물렀던 산업계의 ESG 경영이 본격 투자 및 실행의 단계로 전환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회사는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지난 9일 회사채에 대한 수요 예측을 실시한 결과, 사상 두 번째 규모인 총 2조5600억 원의 자금이 몰렸다고 전했다. 이에 LG화학은 당초 계획인 6000억 원보다 회사채를 2배 증액해 발생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LG화학은 ESG 채권으로 조달하는 8200억 원의 자금을 ▲이산화탄소 배출량 감축을 위한 재생에너지 전환 투자 ▲친환경 원료 사용 생산 공정 건설 ▲양극재 등 전기차 배터리 소재 증설 ▲소아마비 백신 품질관리 설비 증설 ▲산업재해 예방 시설 개선 및 교체 ▲중소 협력사와의 상생을 위한 금융지원 등에 전액 사용할 계획이다. LG화학은 지속가능성을 최우선 경영 과제로 삼고 ▲재활용 플라스틱 ▲생분해성 수지 ▲바이오디젤 기반 친환경 수지 ▲차세대 소아마비 백신 공급 등 환경과 사회에 혁신적이고 지속 가능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사업모델 발굴 등 ESG 경영을 가속화하고 있다. LG화학의 이번 회사채는 만기 3년물 3500억 원, 만기 5년물 2700억 원, 만기 7년물 2000억 원, 만기 10년물 2600억 원, 만기 15년물 1200억 원으로 구성된다. 이 중 3년, 5년, 7년물이 ESG 채권으로 발행될 예정이다. 만기 3년, 5년, 7년, 10년물은 개별민평금리와 비슷한 수준으로 예상되며, 만기 15년물은 개별민평금리 대비 0.2%포인트 낮은 수준으로 금리가 확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확정 금리는 오는 18일에 최종 결정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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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환율 영향에 국제유가 상승이 더해져 지난 1월 수출물가가 2개월 연속 올랐다. 한국은행이 16일 발표한 `1월 수출입물가지수`에 따르면 지난 1월 수출물가는 94.55(2015년=100)로 전월 대비 1.8% 올랐다. 지난해 12월에 전월 대비 0.6% 오른 뒤 2개월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2.3% 내려 20개월 연속 하락했다. 품목별로는 D램(3.6%), 시스템반도체(1.2%) 등 컴퓨터, 전자 및 광학기기 수출물가가 전월 대비 1.6% 올랐다. 또한 국제유가 상승의 영향으로 경유(8.4%), 휘발유(12.7%) 등 석탄 및 석유제품도 8.7% 상승했다. 농림수산품은 전월 대비 0.5% 하락했다. 지난 1월 수입물가는 국제유가 상승 등으로 전월 대비 2.8% 상승했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6.7% 하락해 20개월 연속 내렸다. 한국은행은 "국제유가가 올해 들어 상승 추세를 지속하고 있고, 원ㆍ달러 환율도 상승 폭이 확대되고 있다"며 "변화 방향을 고려해볼 때 2월에도 이 같은 수출입물가 상승세는 이어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2-16 · 뉴스공유일 : 2021-02-16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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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송인호 · http://happykoreanews.com
  RAI 라이프관 주방 공용부에 설치된 스마트팜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A.I(인공지능)를 활용한 차세대 스마트 주거 기술을 선보인다. 삼성물산은 2018년 래미안 홈랩 스마트 라이프관을 열고 다양한 스마트홈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 라이프관에 설치했던 얼굴인식·음성인식 및 웨어러블 원패스 등은 고객들의 선호를 반영해 2019년 이후 분양한 래미안 단지들에 적용하기 시작한 바 있다. 2021년 삼성물산은 래미안 홈랩 스마트 라이프관을 업그레이드한 ‘래미안 RAI(Raemian Artificial Intelligence) 라이프관’을 공개하고 편리한 주거생활을 위한 A.I 기술들을 적용했다. ◇코로나19로 바뀐 생활 트렌드를 반영한 서비스·공간 선보여 RAI 라이프관은 A.I 및 로봇·드론 등 미래 기술을 활용한 식음·배송 등 생활편의 서비스와 홈오피스·홈트레이닝 등 특화 공간을 선보이고 있다. 해당 기술들은 검증이 완료되면 2021년 안에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RAI 라이프관의 공간 구성은 크게 공용부와 세대 내부로 나누어진다. 공용부는 주차장과 단지 공용공간으로 구성되며 주차장에는 입주민의 차량 번호를 인식해 거주동에 가까운 주차공간으로 안내하는 스마트 주차유도 시스템과 입주민의 짐을 받아서 이동하는 배송로봇 기술을 선보였다. 아파트 입구에는 방문자 얼굴 인식 기능과 열화상 감지 시스템이 설치되고 집안에서도 CCTV를 통해 단지 공용부에 설치된 스마트팜의 식물 재배 상태 확인을 할 수 있다. 커뮤니티에는 자율주행 기능을 갖춘 안내 로봇이 설치돼 고객 에스코트와 시설물 안내 등을 수행하며 내부 카페에선 무인 카페로봇이 음료 제조와 서빙을 담당한다. 세대 내부에는 기존의 스마트홈 기능에 A.I 솔루션을 적용하고 입주민의 생활 패턴에 따른 맞춤형 환경을 제공한다. 입주민이 가장 선호하는 식사·휴식·취침 환경을 공간별로 구현하고 욕조에는 원하는 온도로 물을 받아놓는다. 코로나19로 재택 활동이 늘어난 점을 반영해 홈오피스 혹은 홈스쿨링이 가능한 공간도 조성했다. 집중도를 높일 수 있도록 숨겨진 공간 형태로 만든 것이 특징이다. 또한 홈피트니스·영화관람 등 다양한 취미활동을 즐길 수 있는 멀티룸도 선보였다. 삼성물산 건설부문 상품디자인그룹 김명석 상무는“삼성물산은 래미안에 다양한 스마트 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있으며 A.I 자동화 솔루션을 통해 초개인화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체 개발 오픈형 IoT 플랫폼, IT 회사들과 협업 확대 래미안의 A.IoT 플랫폼은 삼성물산과 삼성SDS가 협업해 자체 개발한 상품으로 홈 IoT 플랫폼에 인공지능 시스템을 연결해 고객 맞춤형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래미안 A.IoT 플랫폼은 개방형 플랫폼으로 다양한 회사와 협업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제조·통신·포털뿐만 아니라 모빌리티·보안 등 전문 기업의 시스템과 연결해 스마트한 주거환경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래미안 A.IoT 플랫폼은 2018년 13개 IT 기업과 협업한 것을 시작으로 현재는 25개 국내외 글로벌 IT 기업과 플랫폼 연동이 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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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송인호 · http://happykoreanews.com
  공간을 해석하는 디자인 생활가전 브랜드 ‘트리플블랙’이 2월 15일 기존 미니 청소기로 판매되고 있던 Z5를 업그레이드한 프리미엄 청소기 Z Plus를 디지털 커머스 쇼핑 플랫폼 ‘다다픽’과 ‘트리플블랙 공식 홈페이지’에서 최초로 선보인다. Z Plus는 기존 차량용 청소기로 사랑받던 Z5에서 초경량은 살리고 롱 노즐, 바닥 노즐, 브러시 노즐, 자바라 노즐, 틈새 노즐 총 5종의 노즐을 더함으로써 차량뿐만이 아닌 집에서도 다용도로 사용하기 좋게 기능을 개선했다. 특히 BLDC 고성능 모터를 차용해 2단계의 흡입 모드와 800시간 이상 사용 가능한 모터로 기존 DC모터 대비 4배 이상의 수명을 자랑한다. 또한 스테인리스 여과망, 스펀지, 미세먼지 필터 등 3단필터를 통해 청소 중 청소기 밖으로 새어나올 수 있는 미세먼지를 총 세번 걸러내어 청소기를 통한 2차 오염을 방지했다. 그리고 최대 200ml까지 확장되는 먼지 컵으로 넓은 공간까지 커버할 수 있으며, 청소 후 원터치 개폐 버튼을 통해 가볍게 비울 수 있다. 트리플블랙은 이번 Z Plus 청소기 론칭을 맞아 정상가 25만9000원의 Z Plus 프리미엄 청소기를 14만9000원으로 42% 할인하는 이벤트를 다다픽 및 트리플블랙 공식 홈페이지에서 함께 진행하고 있다. 트리플블랙 마케팅 담당자는 “기존 자사 Z5제품이 누적판매 5만대로 큰 사랑을 받았다”며 “이에 기존 구매 고객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집안에서도 메인 청소기로 사용할 수 있게 기능과 디자인을 대폭 업그레이드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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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송인호 · http://happykoreanews.com
  삼성전자가 2021년 QLED TV 신제품 전 라인업에 걸쳐 게임 관련 기능을 대폭 강화한다. 삼성전자는 AMD와의 협업을 통해 50형부터 85형에 이르는 Neo QLED TV 전 라인업에 업계 최초로 AMD의 ‘프리싱크 프리미엄 프로(FreeSync Premium Pro)’ 기능을 도입한다고 14일 밝혔다. AMD의 ‘프리싱크’ 기술은 게임 콘솔이나 PC 등 다양한 게임 콘텐츠가 TV 등의 디스플레이로 전달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입력 지연이나 화면 끊김 현상, 화면 왜곡 등을 감소하거나 제거할 수 있는 기술이다. 삼성전자가 이번에 도입한 AMD ‘프리싱크 프리미엄 프로’는 기존 프리싱크 기능에 명암비 최적화 기술인 HDR(High Dynamic Range) 기능을 추가해 화면 끊김 없는 부드러운 게임 영상을 HDR 화질로 더욱 더 선명하게 플레이 할 수 있게 만든 기능이다. 삼성전자는 TV를 이용해 게임을 하는 사용자들의 80% 이상이 마이크로소프트의 엑스박스(XBOX)나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PS) 같은 게임 콘솔을 사용하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AMD의 ‘프리싱크’ 기술은 게임 콘솔에도 적용돼 있기 때문에 TV로 게임을 즐기는 사용자들에게는 매우 중요한 기능 중의 하나로 자리 잡고 있다. 최근 게임들이 진화를 거듭함에 따라 고화질 게이밍 경험에 대한 사용자들의 요구도 많이 늘어났으며, 이런 추세에 맞춰 HDR을 적용한 다양한 게임들도 시장에 속속 출시되고 있다.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는 삼성전자의 Neo QLED에는 앞서 설명한 AMD ‘프리싱크 프리미엄 프로’ 기술은 물론 다양한 게이밍 관련 기능들도 탑재됐다. 삼성 Neo QLED TV는 △컬러 볼륨 100%와 12비트 백라이트 컨트롤로 어두운 영상 디테일과 정확한 색상 표현이 가능하며 △영상 신호를 처리해 화면에 내보내는 속도인 인풋 랙 최단 시간 적용(5.8ms) △업계 최초 와이드 게임 뷰 (Wide Game View)를 통해 21:9, 32:9 등으로 화면 조절 △업계 최초 게임바(Game Bar) 기능을 통해 다양한 게임 관련 정보를 쉽게 표시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모션 엑셀러레이터 터보+(Motion Xcelerator Turbo+)로 120Hz의 빠른 게임 모션 구현 △고정된 게임 UI에도 안심하고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번인 걱정 없는 ‘Burn-in Free’ △AI 기반 게임 서라운드 사운드와 무빙 사운드+(OTS+)를 통해 몰입감 있는 사운드 플레이가 가능하다. 삼성전자는 업계 최초로 2018년 오토 게임 모드를 TV에 도입한 뒤 게이밍 TV 개발에 박차를 가해왔으며 그 결과, 2018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게이밍 부문 CES 혁신상을 수상한 쾌거를 이룬 바 있다. 삼성전자는 TV 게이밍 기술 강화를 위해 수시로 사내 토론을 통해 게임 매니아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상품기획에도 반영하고 있다. 이번 AMD ‘프리싱크 프리미엄 프로’ 기술 탑재도 향후 HDR 기술을 채용한 TV 콘솔 게임 콘텐츠들이 급증할 것이라는 사내 의견을 반영한 결과다. 회사는 개발, 상품기획, UX, 서비스 등 각 분야의 게임 매니아들을 대상으로 게임 관련 과제를 주고 초대형 화면으로 즐기는 게임의 미래에 대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들이 나올 경우 이를 적극 채용할 계획이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성일경 부사장은 “글로벌 TV 시장은 보는 TV에서 즐기는 TV의 시대로 빠르게 넘어가고 있다”며 “더 좋은 화질과 큰 화면으로 즐기는 게이밍 경험은 점점 더 중요해질 것이며, 삼성이 TV 중심의 게이밍 경험을 주도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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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십정3구역(재개발)이 관리처분인가 신청을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이달 9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십정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영민ㆍ이하 조합)은 지난 1월 30일 구역 내 가설 건축물에서 관리처분인가를 위한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전체 조합원 239명 중 223명(서면결의서 포함)이 참여해 성원을 이뤘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22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조합 각종 결의사항 및 진행사항 추인 건 ▲공사 도급(변경) 계약서(안) 결의 건 ▲금전소비대차 추가 계약 체결 추인 건 ▲조합 정관 변경 결의 건 ▲조합원 동호수 배정 방법 결의 건 ▲조합 임원(조합장, 이사) 동호수 우선 배정 결의 건 ▲관리처분계획(안) 결의 건 ▲일반분양가 변동 결정 대의원회 위임 건 ▲일반분양보증 약정 체결 건 ▲자금 차입과 그 방법, 이율 및 상환 방법 결의 건 ▲금융기관 선정 및 관련 절차 대의원회 위임 건 ▲이주 대책 수립 및 집행 위임 건 ▲이주비 대출 지원 결의 건 ▲이주지연자 소송 진행 위임 건 ▲현금청산자 등에 대한 보상 협의 위임 건 ▲국공유지 매매계약 체결 위임 건 ▲국공유지 점유 매수 조합원 관련 처리 위임 건 ▲국공유지 점유자 변상금 대납 등 처리 위임 건 ▲상수도관 증설공사 선시행 및 협약체결 위임 건 ▲2019년 회계결산 승인 건 ▲정비사업비 예산안 승인 건 ▲총회 참석자 회의비 지급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하정로15번길 50(십정동) 일대 3만455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0.05%, 용적률 270.43%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6층 공동주택 76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한다는 구상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42가구 ▲59㎡ 301가구 ▲74㎡ 235가구 ▲84㎡ 183가구 등이다. 십정3구역은 부평구에서 동암역과 백운역을 가까이에 둔 역세권으로 하정초등학교를 비롯해 상정중학교, 인천세무고등학교가 있다. 여기에 각종 편의시설로 홈플러스, 롯데마트, 인천성모병원 등이 있어 거주하기에 좋은 환경을 자랑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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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광주광역시 용봉동 17-2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수의계약 방식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11일 용봉동 17-2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석진ㆍ이하 조합)은 수의계약 시공자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는 개최하지 않으며 오는 24일 오후 4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및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다. 조합은 1개 이상 업체가 참여할 경우 참여 업체 모두 총회에 상정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의 규정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마감 전까지 총회 상정 보증금 10억 원 중 5억 원을 조합이 지정하는 계좌에 현금으로 입금한 업체(총회 개최일 전까지 5억 원을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하지 않으면 자격 박탈 및 보증금 몰취)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북구 효산로 11(용봉동) 일대 8353.37㎡를 대상으로 지하 1층~지상 29층 공동주택 23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전체 조합원 수는 114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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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전남 여수시 미평2구역(재개발)이 최근 사업시행인가에 성공했다. 지난 9일 여수시는 미평2구역 재개발 사업시행계획(안)을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여수시 미평동 234 외 48필지 일원 1만9624㎡에 건폐율 25.51%, 용적률 157.1152%를 적용한 공동주택 6개동 28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 사업의 시행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20개월까지다. 사업시행인가일은 고시일과 동일하다. 한편, 이 고시는 인가 신청에 따라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제50조제1항 및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시행규칙」 제10조에 의거해 고시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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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송림3지구(재개발)의 사업시행 변경인가 관련 내용이 최근 정정됐다. 지난 9일 동구는 송림3지구 재개발 조합(조합장 송옥섭)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의 인가와 관련해 수용 또는 사용할 토지, 건축물 등에 관한 권리자 및 그 권리의 명세를 추가해 정정고시를 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동구 송림동 42-215 일원 5만4920.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6.15%, 용적률 299.47%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132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88가구 ▲46㎡ 156가구 ▲51㎡ 114가구 ▲59A㎡ 544가구 ▲59B㎡ 142가구 ▲74㎡ 57가구 ▲84A㎡ 164가구 ▲84B㎡ 56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송림3지구는 2009년 8월 조합설립인가, 2011년 2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도원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동명초등학교, 영화초등학교, 재능중학교, 동산중학교, 광선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며 홈플러스, 이마트, 기독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도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기간은 사업시행 변경인가 고시일부터 84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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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남 창원시 신월2구역(재건축)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15일 신월2구역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월 16일 오후 2시 창원문성대학 내 대행주차장에서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전체 조합원 과반수가 참여해 성원을 이뤘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2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사업시행계획(안) 수립 및 사업시행인가 신청 의결의 건 ▲조합 정관 및 업무규정 변경 승인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총회를 성황리에 마침에 따라 조합은 지난 1월 말께 사업시행인가 신청을 마쳤다"라고 말했다. 신월2구역은 KTX 창원중앙역이 인근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신월초등학교, 토월중학교, 신월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한마음창원병원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창원 의창구 신사로 64(신월동) 일원 8만6445.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04.95%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3층 규모의 공동주택 155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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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우방범어타운2차 재건축사업이 최근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마쳤다. 지난 10일 대구시는 우방범어타운2차 재건축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구 수성구 동대구로48길 33(범어동) 일원 2만622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49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우방범어타운2차 재건축사업은 대구 지하철 3호선 수성구민운동장역이 밀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동산초등학교, 경신중학교, 경신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이마트, 파티마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우방범어타운2차 재건축사업지 인근에는 100가구 이상 공동주택이 21곳이 있고 그 외에는 다가구주택 및 단독주택이 위치해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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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감염병 발생으로 인한 국가적 차원의 집합금지나 집합제한 조치 또는 재난 발생 등으로 인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 시, 이에 따른 임차인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강득구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10일 대표발의 했다. 강 의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발생과 확산으로 정부 차원의 집합금지 또는 집합제한 조치 등으로 상가임차인의 매출과 소득이 급감하고 있다"며 "임대료와 관리비 등 고정비용을 감당할 수 없는 상가임차인들의 폐업 사례가 속출하고 있는 등 영업활동의 부담을 넘어 생존의 위기에 몰리고 있는 소상공인ㆍ자영업자들을 보호하기 위한 특단의 대책이 요구되고 있는 실정"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지난해 9월 국회에서 감염병 유행으로 인한 경제사정의 변화에 따라 임차인이 차임 감액을 청구할 수 있도록 법을 개정했으나 임차인들의 임대료 부담에 대한 실질적인 보호가 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는 "임대인에 대한 별도의 금융지원 대책이 없어 임차인의 감액 청구를 임대인들이 받아들일 요인이 부족해 또 다른 갈등을 유발할 수 있고, 차임감액 요구 이외에 영업활동에 중요한 기반인 임대차기간 보호 등의 임차인을 위한 실질적인 보호조치가 없어 그 입법 취지를 실질적으로 기대하기 어렵다"고 주장했다. 또한 그는 "현행법에는 감염병 유행으로 인한 제한적인 부분적 보호조치만 있고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는 경우에 발생하는 소상공인ㆍ자영업자들의 영업활동 중단이나 제한으로 발생하는 임대료 부담 등에 대한 보호ㆍ지원대책이 없어 보다 종합적이고 실질적인 보호ㆍ지원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고 덧붙였다. 이에 강 의원은 "감염병 발생으로 인한 국가적 차원의 집합금지나 집합제한 조치뿐만 아니라 재난 발생 등으로 인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돼 불가피하게 정상적인 영업을 할 수 없는 경우에도 그로 인한 피해를 소상공인ㆍ자영업자들에게만 전가해서는 안 된다"며 "임대인, 임차인, 금융기관 등이 함께 나눌 수 있도록 해 임차인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보호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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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충북 청주시 사직1구역(재개발)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지난 1월 8일 청주시는 사직1구역 재개발 사업시행계획(안)을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청주 서원구 호국로162번길 22(사직동) 일원 12만5804.3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5.86%, 용적률 245.36%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248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A㎡ 126가구 ▲59A㎡ 707가구 ▲59B㎡ 189가구 ▲84A㎡ 742가구 ▲84B㎡ 356가구 ▲84C㎡ 362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사직1구역은 흥덕초등학교, 청주중학교, 대성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롯데영플라자, 청주의료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31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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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기 용인시 성복역리버파크아파트(이하 성복역리버파크) 리모델링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5일 성복역리버파크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고동찬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0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했다. 그 결과, 현대산업개발이 단독 참가해 유찰됐다. 현대산업개발은 이달 1일 조합이 개최한 첫 번째 현설에도 참가하며 꾸준한 관심을 보여왔다. 이에 조합 측은 논의를 거쳐 현대산업개발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조합 관계자는 "지난 10일 저녁께 임원 및 대의원들과 함께 회의를 거쳐 현대산업개발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라며 "현대산업개발은 국내 도급순위에서 10위 안에 드는 1군 건설사로, 리모델링에 특화된 기술력을 가진 건설사"라고 전했다. 이어 "입지 선정에 보수적인 현대산업개발이 경기도에서 최초로 선택한 아파트가 바로 성복역리버파크"라며 "리모델링사업 성공 가능성이 높다는 의미로 해석해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성복역리버파크는 용인 수지구 포은대로 298(상현동) 일원에 위치한 지상 최고 20층 공동주택 4개동 702가구 규모의 단지다. 이곳은 도보권에 신분당선 성복역이 있고, 경부ㆍ영동고속도로를 통한 자동차 이용이 용이하다. 교육시설로는 수지ㆍ상현ㆍ이현ㆍ풍천초등학교, 정평ㆍ이현중학교, 풍덕고등학교 등이 있다. 아울러 인근에 롯데마트, ABC마트, 노브랜드, 웨이브즈 아이스링크, 상현공원, 성복천 등이 가까워 주거 편의성 및 녹지 접근성이 높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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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아파트 2단지와 3단지가 재건축을 위한 첫 관문인 정밀안전진단을 조건부로 통과했다. 15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목동 2단지와 3단지는 지난 10일 양천구로부터 1차 정밀안전진단 결과 D등급을 받아 통과했다. 재건축을 위한 안전진단은 관할 지자체의 현지조사(예비안전진단)와 민간업체를 통한 안전진단(정밀안전진단)을 거쳐 재건축 추진 여부를 결정한다. 정밀안전진단(100점 만점)에서 ▲A~C등급(56~100점)은 유지ㆍ보수(재건축 불가) ▲D등급(30~55점)은 조건부 재건축(공공기관 검증 필요) ▲E등급(30점 미만)은 재건축 확정 판정으로 분류된다. 목동 2단지와 3단지는 안전진단 종합평가에서 각각 52.31점, 51.92점을 받아 조건부 재건축 점수 기준(31~55점)을 충족했다. 이에 따라 향후 6개월간 국토교통부 산하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등 공공기관의 적정성 검토를 한 번 더 거쳐 재건축 여부가 최종 확정된다. 목동신시가지는 1985~1988년 지어져 전체 14개의 단지가 재건축 연한을 넘겼다. 앞서 적정성 검토를 통과해 재건축을 최종 확정지은 6단지에 이어 5단지, 7단지, 11단지, 13단지도 1차 정밀안전진단 관문을 넘은 상태다. 9단지는 1차 관문을 넘었으나 지난해 9월 말 2차 정밀안전진단에서 고배를 마셨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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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DL이앤씨(옛 대림산업)가 인천광역시 `e편한세상영종국제도시센텀베뉴`의 청약접수에 나섰다. 이달 15일 한국부동산원과 부동산114 등에 따르면 DL이앤씨는 이날부터 인천 중구 중산동 1871-1 영종국제도시 A28블록 8만9548㎡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9층 공동주택 16개동 1409가구 규모로 지어지는 `e편한세상영종국제도시센텀베뉴`의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84A㎡ 422가구 ▲84B㎡ 24가구 ▲84C㎡ 393가구 ▲84AT㎡ 11가구 ▲84CT㎡ 12가구 ▲98A㎡ 212가구 ▲98B㎡ 328가구 ▲98AT㎡ 3가구 ▲98BT㎡ 4가구로 구성된다. 이곳은 차량으로 인천국제공항고속을 통한 이동이 용이하다. 또 2025년 영종~청라간 제3연륙교가 개통될 예정으로, 제1경인고속도로가 직결되면서 인천 도심 및 서울 서부권 접근성이 확대될 전망이다. 교육시설은 인천영종ㆍ인천별빛초등학교, 영종ㆍ인천하늘ㆍ인천과학ㆍ인천국제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있다. 아울러 파크골프장, 영종하늘도시근린공원, 중산동방파제 등이 가까워 녹지 접근성이 높다. 단지에는 미세먼지 저감 식재, 스마트 공기제어 시스템, 그린카페, 실내놀이터가 있는 맘스스테이션 등이 제공돼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청약접수는 15일 신혼부부ㆍ다자녀가구 등을 위한 특별 공급을 시작으로, 오는 16일 1순위 청약접수, 17일 2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23일이며, 정당계약은 다음 달(3월) 8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된다. 한편, 본보기 집은 인천 중구 운서동 3091-1 일원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 예정시기는 2023년 3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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