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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이마트가 집에서 설 연휴를 보내는 일명 `홈(Home)설족`을 겨냥한 대규모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이마트는 오는 10일부터 17일까지 설 연휴 맞이 할인전을 열고 식품, 완구, 가구 등 다양한 상품을 최대 50% 저렴하게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먼저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밀키트ㆍHMRㆍ즉석조리식품을 포함한 가족먹거리 제안에 나선다. 이마트는 조리가 손쉬우면서도 집밥 느낌을 한껏 살려주는 밀키트 행사를 마련해 `피코크 밀푀유나베(845g)`, `피코크 송탄식 부대찌개(738g)`, `피코크 대구식 파육개장(829g)`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각각 20% 저렴하게 판매한다.
`홈술`을 즐기는 소비자들을 위해 안주 가정간편식도 준비했다. `피코크 피콕포차 닭꼬치(900g)`, `피코크 매콤직화 삼겹살(300g)`, `피코크 제주식 멜젓 삼겹살(300g)`를 1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발렌타인 행사를 겸해 디저트 프로모션도 준비했다. 오는 14일까지 피코크 마몰로 치즈케익, 피코크 생크림 카스텔라 등 피코크 디저트를 1만 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신세계상품권 3000원을 증정한다.
각종 보드게임, 완구, 디지털게임기도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이마트는 행사 기간 `스플렌더`, `모노폴리`, `할리갈리` 등 인기 보드게임 행사상품을 대상으로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마트ㆍSSG닷컴에서는 `바쿠간 베이직 10개 골라담기 1만 원 행사`를 단독으로 진행한다.
레고 역시 할인행사에 돌입해 `레고 마스터 우의 배틀 드래곤`, `레고 어벤져스 아이언맨 연구소`를 포함해 약 30종의 상품을 20~40% 할인 판매한다. 오는 12일부터는 `닌텐도 스위치 슈퍼마리오 에디션 레드X블루`, `닌텐도 스위치 슈퍼마리오 3D월드+퓨리월드` 한정 수량 판매에 나선다.
설 연휴 기간을 활용해 집 단장에 나서는 고객들을 위해 봄맞이 인테리어 대전도 진행한다. 데코라인 소파 및 리클라이너를 최대 30% 저렴하게 선보이며, 집 정리에 유용한 `라탄 5단 서랍장`과 `대용량 수납함(115L)` 등을 판매한다. 유한킴벌리 스카트 청소용품은 청소포, 물걸레, 먼지떨이, 테이프클리너 등 29종의 상품을 20% 저렴하게 판매한다.
이마트 관계자는 "명절을 집에서 보내는 고객들을 위해 풍성한 상품과 혜택을 준비한 만큼, 연휴 대비 장보기에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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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수원시 장미6차아파트(이하 장미6차)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8일 장미6차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허명구ㆍ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6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오는 24일 오후 3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ㆍ공동참여 불가)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따라 정비사업전문관리업을 등록한 업체 ▲입찰보증금 현금 3000만 원을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조합에서 정한 사항을 성실히 이행할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수원시 장안구 덕영대로417번길 77(율전동) 일대 4766㎡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21층 공동주택 약 200가구를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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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청천3구역 재건축사업이 최근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8일 부평구는 청천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신병오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 및 제78조 규정에 따라 인가한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평천로115번길 12(청천동) 일대 1만1019.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1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개동 34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110가구 ▲59B㎡ 231가구 등이며 이 중 163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이곳은 단지 인근에 아이즈빌아울렛과 CGV가 있어 쇼핑은 물론 영화도 편하게 볼 수 있으며, 경인고속도로 부평IC에 인접해 있어 서울 등 타 지역으로의 이동도 용이하다.
여기에 청천초, 용마초, 청천중, 북인천여중 등도 근거리에 위치해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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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카카오가 매출 4조 원, 영업이익 4000억 원을 넘어서며 사상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카카오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4조1567억 원, 영업이익 4560억 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각각 전년 대비 35%, 121%씩 늘어난 역대 최대 기록이다.
지난해 4분기 연결 매출은 1조2351억 원, 영업이익은 149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6%, 88%씩 성장했다.
부문별로 보면 지난해 4분기 플랫폼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8% 증가한 6570억 원으로 나왔다. 톡비즈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3% 증가한 3603억 원이다. 포털비즈 매출은 검색 광고 매출 감소로 전년 동기 대비 9% 감소한 1227억 원으로 집계됐다.
신사업 부문 매출은 카카오모빌리티 택시 플랫폼 사업의 매출 확대 및 카카오페이의 결제 거래액과 금융 서비스 확대로 전년 동기 대비 97% 증가한 1740억 원이다.
콘텐츠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3% 증가한 5781억 원을 기록했다. 게임 콘텐츠 매출은 1408억 원, 뮤직 콘텐츠 매출은 1551억 원을 기록했다. IP(지식재산권) 비즈니스 기타 매출은 1186억 원이다.
지난해 연간 영업비용은 전년 대비 29% 증가한 3조7007억 원이다. 4분기 연결 영업 비용은 전분기 대비 11%, 전년 동기 대비 41% 늘어난 1조852억 원으로, 연결 종속회사 편입과 신규 개발인력 채용으로 인한 인건비 증가, 마케팅 비용 증가 등이 영향을 미쳤다.
카카오는 올해부터 본격적인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경영 강화에 나선다. 지난 1월 ESG 위원회를 신설했으며 내부적으로 12대 실천 분야를 정하고 약 80개 추진과제를 진행 중이다. 올해 상반기 ESG 활동 세부 내용을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도 발간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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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인천광역시 대진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 8일 대진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신현창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0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다음 달(3월) 15일 오후 2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컨소시엄 불가)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주택법」 제12조제1항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 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15억 원을 오는 3월 11일에 현금(이행보증증권 불가) 납부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능해길46번길 38(용현동) 일대 5297.1㎡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29층 공동주택 21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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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하천ㆍ호수 등의 수상(水上) 또는 수면(水面)에 공작물을 설치하는 행위가 개발행위에 해당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1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하천ㆍ호수 등의 수상 또는 수면에 공작물을 설치하는 행위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이하 국토계획법)」 제56조제1항제1호에 따른 개발행위인 `공작물의 설치`에 해당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회답했다.
법제처는 "국토의 이용ㆍ개발과 보전을 위한 계획의 수립 및 집행 등에 필요한 사항을 보면, 난개발을 방지하고 국토의 계획적 관리를 도모하기 위해 공작물 설치 등 일정한 행위(이하 개발행위)를 하려는 자는 시장 또는 군수의 허가(이하 개발행위허가)를 받도록 하고 있다"며 "개발행위허가를 받아야 하는 구체적인 행위로 인공을 가해 제작한 시설물의 설치를 `공작물의 설치`라고 규정하고 있을 뿐, 공작물이 어디에 설치되는지 또는 정착되는 상태로 설치되는지에 따라 개발행위허가 대상 여부를 달리 정하고 있지 않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시장 또는 군수가 개발행위허가를 할 때 관계 행정기관의 장과 협의한 경우에는 「공유수면 관리 및 매립에 관한 법률」에 따른 공유수면의 점용ㆍ사용허가 및 「하천법」에 따른 하천 점용 허가 등을 받은 것으로 의제하고 있고, 시장 또는 군수는 도시ㆍ군계획시설의 설치 장소로 결정된 지상 또는 수상 등에는 도시ㆍ군계획시설이 아닌 건축물의 건축이나 공작물의 설치를 허가해서는 안 된다"면서 "일정 기간 동안 도시ㆍ군계획시설 설치 사업이 시행되지 않는 등 예외적인 경우에 한해 제한된 개발행위를 허가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는바, 이는 공유수면이나 하천 등 수상에서 이뤄지는 공작물의 설치도 국토계획법에 따른 규율 대상인 개발행위에 해당함을 전제로 한 규정이다"라고 짚었다.
법제처는 "그렇다면 하천ㆍ호수 등의 수상 또는 수면에서 인공을 가해 제작한 시설물인 공작물을 설치하는 것은 개발행위허가 대상이 되는 `공작물의 설치`에 해당한다고 봐야 한다"고 못 박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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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토지분리형 분양주택을 처분할 때 사업시행자가 이를 매입하도록 해 투기수요를 억제하고 실소유자에게 공급을 활성화하는 내용의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및 정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노웅래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토지분리형 분양주택 공급촉진을 위한 특별조치법`을 지난 8일 대표발의 했다.
노 의원은 "토지분리형 분양주택은 국가ㆍ지자체ㆍ공공기관 등 사업시행자가 토지의 소유권을 가지고 건축물만 입주자에게 분양하는 것으로, 해당 주택의 입주자는 건축물에 대한 분양가격만 지급하고 토지에 대해서는 임대료만 지급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에 주택을 공급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라고 짚었다.
그는 "최근 주택가격 상승 및 무주택 서민들의 주거비 부담이 증가함에 따라 현재 「주택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의 제도를 보완해 주거안정을 위한 주택 공급 정책으로 활성화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토지분리형 분양주택을 분양받은 자가 주택을 처분할 때 사업시행자가 이를 매입하는 환매조건을 부가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전매차익을 환수하고 투기수요를 억제하며 실수요자 위주의 공급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노 의원은 "`토지분리형 분양주택 공급촉진을 위한 특별조치법`을 제정해 토지분리형 분양주택 공급을 활성화함으로써 실수요자들을 위한 주택 공급 확대 및 주택시장의 안정을 도모하려는 것"이라고 법안 제안 취지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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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미국 전기자동차 회사 테슬라가 15억 달러(약 1조7000억 원) 상당의 비트코인을 구매했다.
테슬라는 지난 8일(현지시간)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공시된 보고서를 통해 "지난 1월 추가 다각화와 현금 수익 극대화를 위한 더 많은 융통성을 제공해줄 투자 정책 업데이트를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테슬라는 "향후 자산의 일부를 디지털 자산에 더 투자할 수 있다"며 "가까운 미래에 우리 제품을 위한 결제 수단으로 비트코인을 용인하기 시작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는 그동안 비트코인에 대한 지지 의사를 밝혀왔다. 그는 오디오 전용 소셜미디어인 `클럽하우스`에서 "현시점에서 비트코인은 좋은 것으로 생각한다. 나는 비트코인 지지자"라고 말했다고 지난 1일 CNBC 방송 등이 보도했다.
한편 테슬라의 비트코인 매입 소식이 전해지면서 비트코인은 사상 첫 5000만 원을 눈앞에 뒀다.
9일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28분 현재 비트코인 1개 값은 전날보다 7.27% 오른 4917만1000원에 거래됐다. 빗썸에서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8시 10분 4800만 원을 넘어선 뒤 재차 고점을 4900만 원선까지 높여 최고가를 경신했다. 또 다른 거래소인 업비트에서도 비트코인 가격은 한때 4958만30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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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가정위탁이 종료되거나 아동복지시설에서 퇴소하게 된 보호종료아동을 위한 맞춤형 임대주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지난 7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임대주택 제공과 다양한 자립지원을 통해 `아동 주거권 보장` 등 정부 정책을 적극 이행하고, 2022년까지 보호종료아동을 위한 맞춤형 임대주택 6000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보호종료아동은 만 18세가 되면 소액의 자립정착금과 수당만으로 보호시설을 떠나 자립해야 한다. LH는 이들을 위해 최장 20년까지 거주가 가능한 매입ㆍ전세임대주택을 저렴한 임대료로 공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보호종료아동의 희망수요를 반영해 임대주택 유형을 건설임대주택까지 확대했고, 국토교통부와 함께 관련 법령을 개정해 우선 공급 기준을 마련하는 등 신속한 주거지원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지난해 한 해 동안 1258명의 보호종료아동들이 LH의 주거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었다.
보호종료아동 전담 콜센터 `유스타트 상담센터`도 개설됐다. `유스타트 상담센터`는 ▲임대주택 주거지원 상담 ▲입주자 모집 계획 ▲신청자격 및 준비서류 ▲주거급여 안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만화로 보는 주거복지사업 안내`를 발간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주택 제공을 비롯해 주거환경 개선도 함께 추진한다. 가구업체 `넵스`와 협약을 맺은 LH는 임대주택에 입주하는 보호종료아동에게 식탁, 책상, 의자 등 가구 1000여 점과 함께 수납ㆍ인테리어 정보 등의 서비스를 함께 지원한다.
LH는 향후에도 주거 및 서비스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원 대상을 `청소년쉼터 퇴소자`까지 포함할 예정이다.
LH 관계자는 "사회 미래 재목인 보호종료아동들의 성장과 자립을 위해 임대주택 제공과 각종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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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강남구 도곡동 도곡개포한신아파트(이하 도곡개포한신) 재건축사업이 최근 조합장, 감사, 이사 선거를 마쳐 원활한 사업 추진이 가능해졌다.
이달 8일 도곡개포한신 재건축 선거관리위원회는 도곡개포한신 재건축 조합 임원(조합장, 감사, 이사) 선거의 당선인을 공고했다. 앞서 도곡개포한신 재건축 조합은 지난 6일 임시총회를 개최한 바 있다.
이에 따르면 김세원 조합장 당선인이 조합장으로 재당선됐다. 아울러 감사 2명(한경미, 강순호), 이사 7명(황정현, 박영인, 조규성, 류현백, 이경국, 윤환구, 정인숙) 등 조합 임원 선출도 마무리 됐다. 임기는 선임된 날부터 3년까지다.
도곡개포한신은 지하철 3호선 매봉역이 인근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아울러 단지 앞의 남부순환도로와 언주로를 이용하면 경부고속도로, 중부고속국도, 용인서울고속도로 등 고속도로로 바로 연결이 되는 점은 가장 큰 교통 호재다. 서초 나들목을 통해서도 경부고속도로 진ㆍ출입이 편리하다.
구룡초등학교, 대치중학교, 숙명여자고등학교, 중앙사대부속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며 인근에 삼성서울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 등 최고의 의료시설들이 갖춰져 있다. 롯데백화점, 이마트, 강남역거리, 삼성역 현대백화점, 코엑스몰 등도 가까워 쇼핑이나 문화생활을 하기도 좋다. 아울러 양재천에 인접해 있고 청계산, 구룡산, 매봉산, 대모산 등으로 도보로 이용이 가능해 풍부한 자연 환경을 누릴 수 있는 최적의 입지를 갖췄다.
한편, 도곡개포한신은 1985년 12월 지상 9층 아파트 8개동 622가구 규모로 건립됐다. 조합은 재건축사업을 통해 강남구 언주로123(도곡동) 일원 3만4299㎡를 대상으로 이곳에 용적률 300% 이하, 건폐율 20%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7개동 81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2-08 · 뉴스공유일 : 2021-02-08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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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대연2구역(재건축)이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마쳐 사업에 활력이 붙을 전망이다.
지난 1월 6일 부산시는 대연2구역 재건축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남구 진남로 95-11(대연6동) 일원 1만7811.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5% 이하, 용적률 271%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약 44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대연2구역은 2017년 2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6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11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못골역과 대연역이 도보 5분 거리 내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연포초등학교, 대연중학교, 남천중학교, 부산세무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메가마트, 홈플러스, 현대백화점, 좋은문화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예정시기는 고시일로부터 4년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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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강원 원주시 세경1차 재건축사업이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향해 의미 있는 진전을 이뤄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1월 29일 원주시는 세경1차 재건축 정비계획 변경지정을 위한 공람을 공고했다. 이 공람은 공고일부터 오는 3월 2일까지 원주시 주택과와 해당 조합 사무실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원주시 남원로 661(명륜동) 1만641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5% 이하, 용적률 260%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45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세경1차 재건축사업은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진 입지를 자랑한다. 아울러 주거와 상가가 밀집해있고, 명륜초등학교와 교동초등학교, 원주중학교, 원주고등학교 등과도 가깝다. 또한 원주역과 원주고속버스터미널은 2km 거리이며 중앙고속도로 남원주 IC와도 가깝다.
한편, 이 공람은 관련 법령에 의해 정비구역 변경지정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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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남 천안시 문화구역(재개발)이 정비계획 변경을 눈앞에 둬 이목이 쏠린다.
지난 1월 18일 천안시는 문화구역 재개발 정비계획 변경지정을 위한 재공람을 공고했다. 이 공람은 지난 1월 18일부터 이달 16일까지 천안시 도시재생과와 해당 조합 사무실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천안 동남구 자유시장1길 10(문화동) 일원 1만888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80% 이하, 용적률 650%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79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문화구역은 2008년 1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9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천안역이 인근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천안초등학교, 천안중학교, 제일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우럴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홈플러스, 순천향대천안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공람의 주요 변경 사유는 주민 부담 경감 및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변화된 주변 여건에 부합되는 정비계획 변경 수립 등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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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송파구 거여2-2지구(재개발)가 최근 정비구역을 새로 정했다.
지난 1월 21일 서울시는 거여2-2지구 재개발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송파구 거여동 202 일원 10만6245.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지상 33층 규모의 공동주택 약 119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거여2-2지구는 2008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15년 6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마천역과 거여역이 인근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마천초등학교, 거원중학교, 보인중학교, 보인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하나로마트, 롯데백화점, 롯데월드몰, 홈플러스, 가든파이브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고시 관계 도서는 서울시 주택건축본부 주거사업과나 송파구 주거사업과에서 열람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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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가 올 하반기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 추진이 예정된 남양주시 진건읍 배양리ㆍ용정리ㆍ송능리와 하남시 상산곡동ㆍ초일동ㆍ초이동ㆍ광암동 일원 33.547㎢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고 8일 밝혔다.
도는 지난 5일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안)을 심의ㆍ의결하고 이날 경기도보와 홈페이지를 통해 고시했다.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기간은 3년이다.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은 공고한 날부터 5일 후 효력이 발생하기 때문에 오는 13일부터 2024년 2월 12일까지 이 구역에서 토지를 거래하려면 해당 자치단체장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되면 일정 면적 이상 토지를 승인받지 않고 사용하거나 목적 외로 이용한 사람에 대해 2년 이하의 징역이나, 계약 체결 당시 개별공시지가에 따른 토지가격의 30%에 해당하는 금액의 벌금이 부과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남양주 왕숙과 왕숙2지구, 하남 교산지구 인근에 올해 8월 공공주택지구 추가 조성이 예정돼 있다"면서 "이번 사업 추진으로 해당 지역 일원에 지가 급등 및 투기가 우려돼 사전에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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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용인시 수지한국아파트(이하 수지한국) 리모델링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수의계약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8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수지한국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이신호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입찰을 수의계약으로 전환하고 이달 초 KCC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앞서 이곳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두 차례 진행했지만 유찰을 겪었다. 이에 조합은 1ㆍ2차 입찰에 단독으로 참여하며 지속적인 관심을 보인 KCC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고 오는 3월 말께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를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 사업은 용인 수지구 정평로 116(풍덕천동) 1만8330.1㎡를 대상으로 건폐율 29.2%, 용적률 316.65%를 적용한 지하 3층, 지상 18~20층 공동주택 47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신분당선 수지구청역에서 도보 2분 거리에 위치한 초역세권 입지로 인근에 수지구청, 우체국, 여성회관 등 행정기관과 대형 학원가, 이마트, 롯데마트, 성복천이 인접한 수지구의 중심부에 위치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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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이사회 의장이 8일 자신의 재산 절반 이상을 기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날 김 의장은 카카오 및 계열사 전 임직원에게 보낸 신년 카카오톡 메시지에서 "앞으로 살아가는 동안 재산의 절반 이상을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기부하겠다는 다짐을 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이 다짐이 공식적인 약속이 될 수 있도록 적절한 기부 서약도 추진하고 있다"며 "구체적으로 어떻게 사용할지는 이제 고민을 시작한 단계지만, 카카오가 접근하기 어려운 영역의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사람을 찾고 지원해 나갈 생각"이라고 밝혔다.
김 의장은 "모든 영역에서 비대면이 강화되는 상황과 급격한 기술 발전이 겹쳐지면서 세상은 이전에 경험하지 못했던 영역으로 빠르게 진입했다"며 "이제 시작에 불과할 수 있는 이번 변화의 물결은 세상을 어느 곳으로 이끌고 갈지 두렵기도 하고 기대가 되기도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난해 3월 10주년을 맞아 사회 문제 해결의 주체자가 되자고 제안한 후 무엇을 할지 고민이 많았다"며 "격동의 시기에 다양한 사회 문제가 심화되는 것을 목도하며 더 이상 결심을 늦추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점점 기존의 방식으로는 풀 수 없는 문제가 많아지면서 함께 지혜를 모아 나가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며 "조만간 더 깊은 소통을 할 수 있는 크루 간담회도 열어보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김 의장의 재산은 개인 명의로 보유한 카카오 주식 1250만 주만 놓고 봤을 때 지난 7일 종가 기준 5조7000억 원에 달한다. 그가 소유한 케이큐브홀딩스의 994만 주를 더하면 총 10조2102억 원에 이른다.
김 의장은 1998년 한게임을 창업해 2000년 네이버와 합병시킨 다음 NHN 공동대표를 맡다가 2007년 물러나 미국으로 떠났다. 이후 한국으로 돌아와 2010년 카카오톡을 내놓았고, 2014년에는 다음커뮤니케이션을 인수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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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양천구 덕화주택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지난 1월 21일 양천구는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 규정에 따라 덕화주택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에 대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해당 공람은 양천구 주택과와 조합 사무실에서 지난달(1월) 21일부터 이달 4일까지 15일간 진행됐다.
공고에 따르면 이 사업은 양천구 곰달래로13길 21(신월동) 일원 2352.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46.29%, 용적률 214.62%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7층 규모의 공동주택 74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36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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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위메프가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하송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위메프는 지난해 시작된 직무 대행 체제를 종료하고 하 신임 대표 체제로 전환한다.
하 신임 대표는 2015년 위메프에 합류한 뒤 마케팅과 사업분석, 직매입, 물류업무를 총괄했다. 2017년부터는 전략사업 부문을 맡아 플랫폼 및 신사업 개발, 제휴 사업 등을 주도했다. 앞으로 기술 기반의 플랫폼 역할을 강화해 새로운 위메프의 재도약을 이끌 계획이다.
하 신임 대표는 "업계 최고 수준의 큐레이션 서비스를 더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철저하게 사용자 관점에서 경쟁력 있는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기술 고도화에 투자하겠다"고 말했다.
하 신임 대표는 전임 박은상 대표가 지난해 6월 건강 문제로 휴직한 뒤 같은 해 8월부터 대표이사 직무 대행을 맡아왔다.
한편 지난 8년 간 위메프를 이끈 박 전 대표는 사업 지원 등을 위한 자문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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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시가 낡고 오래된 다중ㆍ다가구주택 등 단독주택과, 다세대ㆍ연립주택 등 공동주택의 집수리를 지원해주는 사업의 규모를 확대 제공할 전망이다.
이달 8일 서울시는 2016년부터 추진해온 `서울가꿈주택 집수리 지원사업`을 올해 확대해 진행한다고 밝혔다. `서울가꿈주택 집수리 지원사업`은 노후 저층주거지의 주거환경과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집수리 공사 시 보조금ㆍ융자금을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이에 따르면 서울시는 올해 `서울가꿈주택 집수리 지원사업`에 100억 원을 투입한다.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 내 준공 후 20년 이상이 경과한 단독주택이나 공동주택이 단열ㆍ방수 등 주택 성능개선 공사를 할 경우 공사비용의 최대 50%까지 집수리 보조금을 지원한다. 구체적인 지원금은 건축물 용도와 공사범위에 따라 다르게 제공된다.
또 올해부터는 도시미관 공사나 창호ㆍ단열 등 에너지 효율 개선 공사 시 지원금을 추가로 지급한다. 노후주택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효과적으로 감축하고,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과 기후위기를 극복하려는 세계적 추세에 발맞춰 나가기 위한 취지다.
아울러 건축물 외관 등 미관과 관련된 집수리 시 입면 디자인을 지원하고, 개선 효과가 클 경우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금을 추가 지급한다. 창호ㆍ단열공사에는 고효율 자재를 사용해 에너지 효율을 높일 경우에도 공사비의 10% 내에서 추가 지원한다. 방치돼 있는 민간소유 빈집에 대해서도 집수리 비용을 지원해 자발적인 빈집 정비를 유도할 계획이다.
일정 교육을 이수한 업체를 누리집에 공개하는 `공사업체등록제`도 시행된다. 서울시는 업체평가를 통해 우수 업체를 선발하는 등 집수리 공사의 시공 품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간다는 입장이다.
집수리 보조ㆍ융자금 지원 신청서는 하나로 통합해 한 번에 신청이 가능하도록 했다. 첨부 서류도 간소화해 접수 편의를 높이고 융자금의 경우, 집수리 공사 시행 중에도 신청이 가능하도록 신청 기준을 완화한다.
이 밖에도 건축 전문가가 직접 방문해 집수리 공사 및 관련 법령 등에 대해 상담해주는 `찾아가는 상담서비스`도 지원된다. 상담서비스는 `집수리닷컴`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집수리 지원 보조ㆍ융자금 신청서는 이달 15일부터 오는 7월 30일까지 주택 소재지의 구청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류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노후주택에 거주하는 시민들의 주거환경 안정을 위해 절차 간소화 등 제도를 개선하고 지원 규모를 확대하고 그린뉴딜 정책과 연계해 노후주택 에너지 효율 개선 공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서울가꿈주택 집수리 지원사업`을 통해 노후 저층주거지 밀집지역의 도시미관이 개선되고, 에너지 사용량 감소로 인한 온실가스 감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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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남 창원시 양덕4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권이 롯데건설 품에 안겼다.
8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양덕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영수ㆍ이하 조합)은 지난 6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롯데건설이 조합원들의 지지를 얻어 이곳 시공자로 선정됐다.
롯데건설은 사업제안서를 통해 발코니 전체 확장 및 이중창 샷시, 거실 고품격 아트월, 시스템에어컨, LED TV, 양문형냉장고, 김치냉장고, 드럼세탁기ㆍ건조기, 의류관리기, 침실 붙박이장 등 다양한 무상제공 품목을 제시해 조합원들의 표심을 공략한 것으로 분석된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기존에 창원시 내 재개발ㆍ재건축 현장에서 사업을 진행하면서 쌓은 높은 신뢰도가 이번 수주에서 큰 역할을 했다"며 "이번 마수걸이 수주를 시작으로 올해도 롯데건설이 도시정비업계에서 최상위권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 사업은 창원 마산회원구 양덕로 33(양덕동) 일대 3만9056.3㎡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36층 공동주택 7개동 98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총 공사비는 2070억 원 규모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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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동구 천호1구역(도시환경정비)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4일 천호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지방세 환급 업무를 담당할 세무법인을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는 개최하지 않고 오는 1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강동구 천호동 423-200 일원 3만8509.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5층~지상 40층 규모의 공동주택 999가구 및 오피스텔, 판매시설, 업무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천호1구역은 지하철 5호선ㆍ8호선 천호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천일초등학교, 배재중학교, 한영중학교, 배제중학교 등이 단지 내에 위치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현대백화점, 이마트, 천호역 로데오 상권과 강동성심병원, 아산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곳은 2012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1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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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LG유플러스는 8일 U+알뜰폰 사업자인 머천드코리아를 통해 해외에 장기체류하고 있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특화 알뜰폰 요금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알뜰폰 요금제는 월 9900원(이하 VAT 포함, 12개월 약정 기준)으로 해외 체류 중 문자 수신을 기본 제공한다. 또한 한국 방문 시 별도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일 1210원이 추가 부과되며 하루 1GB 데이터(소진 시 3Mbps 속도 제한)와 음성 및 문자 수ㆍ발신을 기본 제공하는 상품이다.
이에 따라 해외 장기체류 고객은 1만 원 이하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해외에서도 금융ㆍ공공기관 등 인증용 문자를 수신할 수 있다. 한국 방문 시에도 별도 절차 없이 대용량 데이터를 이용하며 모바일을 유지할 수 있게 됐다.
LG유플러스의 이번 요금제는 해외 장기체류자들의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기획됐다. 외교통상부가 발표한 `재외동포현황 2019`에 따르면 2019년 11월 기준 해외 일반체류와 유학 목적으로 체류 중인 우리나라 국민 규모는 약 170만 명에 달한다.
LG유플러스는 신규 요금제 론칭 프로모션으로 가입자 중 16개국 대상으로 오는 7월 말까지 6개월간 음성수신도 무제한으로 제공한다. 대상국은 미국, 중국, 일본을 비롯해 베트남, 홍콩, 캐나다, 인도, 대만, 태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몽골, 호주, 뉴질랜드 등이다. 이들 국가에서 체류 중인 우리나라 국민은 전체 해외 체류자의 88%를 차지한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그동안 해외에 체류하는 고객은 국내 번호가 없거나 정지되어 있기 때문에 본인 인증이 어렵고 긴급한 전화도 받을 수 없었다"며 "이번에 출시한 상품을 통해 해외 주재원과 유학생, 교민 분들의 불편이 해소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지난해 5월부터 알뜰폰 온ㆍ오프라인 채널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하는 등 U+알뜰폰 파트너스 참여사들의 가입자 유치 및 브랜드 홍보를 위한 공동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전국 약 200개 LG유플러스 직영 매장에 U+알뜰폰 파트너스 고객 서비스 업무 지원 내용이 담긴 안내 스티커도 부착해 고객의 이용 편의성도 높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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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서울 강남구 `원에디션강남`의 분양을 시작한다고 지난 5일 밝혔다.
강남구 역삼동 653-4 일원 A1블록에 위치한 `원에디션강남`은 과거 `강남스포월드` 자리에 들어서는 하이엔드 주거복합단지다. 지하 5층~지상 20층 도시형생활주택 및 오피스텔 3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기준 도시형생활주택 ▲26~49㎡ 234가구, 오피스텔 ▲43~82㎡ 25실로 구성된다.
이 단지는 서울 지하철 9호선 언주역과 서울 지하철 9호선ㆍ수인분당선 선정릉역이 도보권에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고, 한남대교ㆍ동호대교ㆍ성수대교를 통한 강북 접근성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여기에 반포 나들목(IC)이 가까워 경부고속도로 진출입도 용이하다.
또 단지에는 과거 `강남스포월드` 운영사가 관리를 맡은 멤버십 피트니스 센터 `원피트니스`와 골프 연습장 등 스포츠시설이 들어서고, 파티를 즐길 수 있는 테라스 게스트룸, 입주민을 위한 전용 카페, 개별 가구 창고 등이 마련된다. 이 밖에도 전문 조리사의 조식ㆍ다이닝 서비스와 발렛, 세탁, 방문 세차, 반려동물 케어 등의 서비스도 제공될 예정이다.
주택 내부에는 해외 가전ㆍ가구를 제공하는 `풀 퍼니처 시스템`이 적용되며 프라이빗 테라스, 파노라마 뷰 조망을 누릴 수 있는 설계를 일부 가구에 반영한다.
한편, `원에디션강남`의 본보기 집은 강남구 신사동 622-5 일원에 위치하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사전 예약제로만 운영된다. 예약은 `원에디션강남`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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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정부가 발표한 2ㆍ4 부동산 대책과 관련해 기존 서울권 공급 전담조직인 `수도권 주택 공급 특별본부`의 개편 및 인력 충원을 완료하고 본격 가동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정부는 2ㆍ4 대책에서 LH 등 공공과 민간부문의 협력 및 과감한 규제 완화로 건설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개발이익을 공유하는 혁신방안을 발표했으며, 이를 통해 2025년까지 서울에만 32만 가구의 주택을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대책에서 제시된 공공이 직접 시행하는 재개발ㆍ재건축, 역세권ㆍ준공업지역 도심공공주택 복합사업, 소규모정비사업 등에서 LH는 사업 제안 검토, 사업 계획 수립 및 부지 확보 등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게 될 전망이다.
이에 LH는 지난해 5ㆍ6 및 8ㆍ4 부동산 대책 관련 서울권 후보지 발굴 및 정비계획 검토 등 주택 공급 추진을 전담해온 조직인 수도권 주택 공급 특별본부를 개편해 지난 1월 29일 재개소하고 최근 담당 인력배치 등을 완료해 본격 가동에 착수했다.
수도권 주택 공급 특별본부는 기존 총괄기획단 및 공공정비사업단 2처4부 체제에서 확대돼 ▲역세권 등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을 위한 `도심택지사업처` ▲재개발ㆍ재건축 등 공공시행 도시정비사업을 담당하는 `공공정비사업처` ▲용산권 복합개발 등을 수행하는 `용산복합사업처` 등 3처12부 체제로 운영된다.
LH는 약 100여 명의 직원이 상주하는 대규모 현장조직 가동을 통해 토지주ㆍ주민 등 이해관계를 신속히 조율하고, 신뢰관계를 구축해 서울 등 수도권 주택 공급 확대를 안정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박철흥 LH 수도권 주택 공급 특별본부장은 "사업 기획과 주민협의, 인허가 등 사업 전반의 과정을 총괄하는 현장 밀착형 조직운영을 통한 신속한 공급 추진으로 국민들이 정책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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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변창흠ㆍ이하 국토부), 서울시(권한대행 서정협), 용산구(청장 성장현)가 `서울역 쪽방촌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공공주택 및 도시재생사업 추진계획`을 이달 2일 발표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공동사업시행자로 참여하며 국토부, 서울시, 용산구는 사업추진을 위한 행ㆍ재정적 지원을 담당한다.
그간 국토부는 영등포역, 대전역 쪽방촌 등을 대상으로 한 공공주도의 정비계획을 확정해 발표한 바 있으며, 국내 최대 쪽방밀집지역인 서울역 쪽방촌에 대해서도 정비를 추진하게 됐다.
서울역 쪽방촌은 1960년대 급속한 도시화ㆍ산업화 과정에서 밀려난 도시 빈곤층이 서울역 인근에 대거 몰리면서 형성됐다. 이후 수차례 도시정비사업 등을 통해 규모는 축소됐지만 아직도 대략 1000명이 거주하는 국내에서 가장 큰 쪽방촌으로 남아있다.
다른 지역의 쪽방촌과 유사하게 약 24만 원 수준의 높은 임대료를 지불하고도 단열, 방음, 난방 등이 취약하고 위생상태도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여있었다. 최근에는 민간 주도로 재개발이 추진됐으나 쪽방 주민 이주대책 등이 부족해 무산된 바 있으며, 30년 이상 건물이 80% 이상으로 정비의 필요성이 높은 지역이다.
이에 따라 국토부와 서울시, 용산구 등은 공공의 적극적인 개입을 통한 정비를 추진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점에 깊이 공감해 `서울역 쪽방촌 정비 계획`을 구체화하게 됐다. 서울역 쪽방촌 정비는 공공주택사업으로 추진하며, LH와 SH가 공동사업시행자로 참여해 쪽방 주민 등 기존 거주자의 재정착을 위한 공공주택 1450가구(임대 1250가구, 분양 200가구)와 민간분양주택 960가구 등 총 2410가구의 주택을 공급한다.
사업 기간 중 쪽방 주민에 대한 지원서비스의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이주 수요를 최소화하기 위해 단지를 구분해 순차적으로 정비한다. 먼저, 임대주택과 공공분양주택이 들어설 지역의 기존 건물을 철거하고 공공주택을 건설해 기존 거주자의 재정착이 완료된 이후 나머지 부지를 정비해 민간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다.
철거되는 지역에 거주 중인 쪽방주민(약 150명)을 위한 임시 거주지는 사업지구 내 게스트하우스나 공원 내 모듈러 주택 등을 활용해 조성하고, 일반 주택 거주자(약 100가구) 중 희망 가구에는 인근 지역의 전세ㆍ매입 임대를 활용해 임시 거주지를 마련할 계획이다.
임대주택은 현재 정부에서 추진 중인 통합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되며, 현 거주자의 가구원 수 등을 고려해 1인 가구용과 다인가구용 주택을 적절히 배분해 구성할 예정이다.
또한 지구 내 편입되는 토지등소유자에게는 현 토지용도, 거래사례 등을 고려해 정당보상하고, 영업활동을 하는 경우에는 영업보상, 주택단지 내 상가 등을 통해 영업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공공주택사업과 함께 주민들의 생활에 활력을 더하는 도시재생뉴딜사업도 연계해 추진될 계획이다.
쪽방주민이 거주하는 공공임대단지에는 쪽방 주민들의 자활ㆍ상담 등을 지원하는 복지 시설을 설치해 주민들이 안정적으로 재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며, 공공주택단지에는 입주민과 지역주민 모두가 이용할 수 있도록 국공립 유치원, 도서관, 주민카페 등 편의시설도 설치할 계획이다.
더불어 사업부지 내 상가 내몰림 방지를 위해 공공주택 단지 내 상생협력상가를 운영할 예정이며, 향후 주민의견 등을 수렴해 생활SOC시설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주민의 임시 거주와 재정착 지원, 공공주택사업과 도시재생사업과의 긴밀한 연계 등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관계기관과 주민지원시설이 참여하는 전담조직(TF)을 구성ㆍ운영할 계획이다.
앞으로 주민의견 수렴 등 절차를 거쳐 올해 지구지정하고, 2022년 지구계획 및 보상, 2023년 임시이주 및 공공주택 단지 착공 후 2026년 입주, 2030년 민간분양 택지 개발완료를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쪽방 주민들은 기존 쪽방보다 2~3배 넓고 쾌적한 공간을 현재의 15% 수준의 저렴한 임대료로 거주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오랫동안 낙후돼 있던 쪽방촌을 깨끗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탈바꿈시켜 용산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보인다.
국토부 관계자는 "용산 정비창, 용산 공원 조성, 수도권 GTX A노선(운정-동탄) 연계 등과 함께 용산구가 활력 넘치는 서울시 도심생활권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며 "서울 도심 역세권 내 신규 주택을 공급함으로써 주거 안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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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현대차와 기아가 8일 "애플과 자율주행차량 개발에 대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지 않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두 회사는 이날 오전 "당사는 다수의 기업으로부터 자율주행 전기차 관련 공동 개발 협력 요청을 받고 있으나, 초기 단계로 결정된 바는 없다"며 이같이 공시했다.
앞서 현대차는 지난 1월 8일 애플과의 자율주행차량 공동 개발 협의가 진행 중이라는 언론 보도에 대해 "결정된 바 없다"며 "상기 내용과 관련해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당시에는 현대차가 애플과의 협의 자체는 부인하지 않아, 시장에서는 양사의 협력이 상당 부분 진행된 것으로 해석됐다. 그러나 현대차는 이날 공시를 통해 애플과의 자율주행차량 협의가 진행 중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이와 관련해 블룸버그통신은 지난 5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애플이 전기차 개발을 위한 현대차ㆍ기아와의 논의를 최근 중단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한편 현대차와 기아의 애플카 관련 공시가 전해지면서 양사의 주가도 급락했다. 이날 오전 11시 9분 기준 현대차는 5.41% 하락한 23만6000원을, 기아는 13.3% 급락한 8만8100원에 거래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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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변창흠ㆍ이하 국토부)는 올해 청년, 신혼부부, 고령자 등 저소득층의 주거안정을 위한 매입임대주택 4만5000가구를 공급한다고 지난 7일 밝혔다.
매입임대주택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공공주택 사업자가 기존 주택 등을 매입해 수리한 후 저렴하게 임대하는 주택으로, 도심 내 직주근접이 가능한 주택을 신속하게 공급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올해 목표 4만5000가구는 지난해 매입임대주택 공급실적 2만8000가구 대비 60% 이상 증가한 물량이며, 2004년 매입임대주택 사업을 시작한 이래 가장 많은 공급 물량이다. 이번 4만5000가구는 ▲신축 매입약정 2만1000가구 ▲공공리모델링 8000가구 ▲기존 주택 매입 1만6000가구 등으로 나뉜다.
신축 매입약정은 민간사업자가 건축하는 주택을 LH 등이 준공 후 매입하기로 계약하는 방식이다. 국토부는 이를 위해 3~4인 이상 가구도 거주할 수 있는 신축 중형주택(전용면적 60~85㎡) 공급을 확대할 방침이다.
공공리모델링은 노후 주택이나 상가, 호텔 등 비주택을 대수선 또는 철거 후 신축해 공급하는 방식이다. 특히 주택 용적률을 초과하는 관광호텔 등은 그간 주택과 용적률 차이로 용도변경이 불가능했으나 올해 2분기부터는 공공리모델링 주택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법령 개정을 추진 중이다.
기존 주택 매입은 1만6000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며, 인허가 관청에게 준공허가를 받은 주택을 공공주택 사업자가 매입해 도배ㆍ장판 등 개ㆍ보수 후 저소득층에게 공급하는 방식으로, 신속한 공급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매입임대주택는 기본적으로 무주택자를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청년, 신혼부부, 다자녀가구, 고령자 등에게 소득기준(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원수별 가구당 월평균 소득)과 자산기준 등에 따라 공급된다.
올해는 `신혼Ⅱ` 유형에서 혼인 후 7년이 지났지만 자녀가 없는 혼인부부나 소득ㆍ자산 기준으로 인해 신청할 수 없었던 부부 등을 위해 입주요건을 대폭 완화한 4순위가 신설됐다. 4순위는 월평균 소득 120%(맞벌이는 140%) 이하면서 총자산 3억300만 원 이하면 신청 가능하다.
또 높아진 최저소득 기준 등을 고려해 1인 가구는 20%p, 2인 가구는 10%p 소득 기준을 상향했다. 이에 따라 청년ㆍ고령자ㆍ신혼부부 등 더 많은 가구가 매입임대주택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다자녀가구는 조부모가 2명 이상의 손주를 양육하는 경우에는 입주대상에 포함되지 않았지만, 올해부터는 미성년자가 2명 이상인 조손가구도 다자녀 매입임대에 입주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매입임대주택 거주 고령자에 대해서는 이사 부담 없이 거주할 수 있도록 재계약 횟수를 기존 9회에서 무제한으로 확대했다.
올해 청년 매입임대주택는 1만4500가구가 공급되며, 이 중 기숙사형 청년주택은 1500가구다. 신혼부부 매입임대는 `신혼Ⅰ` 유형이 1만 가구, `신혼Ⅱ` 유형은 5000가구가 공급된다. 다자녀가구는 1500가구, 일반은 1만3000가구, 고령자는 1000가구의 매입임대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다.
매입임대주택의 세부 공급지역 및 입주 자격, 유형별 접수 일정 등은 각 공공주택 사업자의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입주 희망자는 LH 청약센터 및 거주지역의 주민센터 등에 신청하면 된다.
정수호 국토부 공공주택지원과장은 "올해는 매입임대주택 공급물량을 대폭 확대했고 지난해 다양한 제도 개선을 추진한 만큼 더 많은 저소득층의 주거안정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주거의 불안정성으로 걱정하는 일이 없도록 매입임대주택을 지속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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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대문구 휘경3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5일 휘경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남재ㆍ이하 조합)은 이주촉진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에 관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5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조합은 이사회 심의 후 대의원회에서 업체를 최종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은 동대문구 외대역동로5가길 20(휘경동) 일대 6만431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80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경의중앙선, 경춘선 환승역인 회기역을 비롯해 1호선 외대앞역이 도보권 내에 있는 더블 역세권 지역이다.
한편, 2006년 10월 19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08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10월 26일 사업시행인가, 2019년 10월 4일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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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계양1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5일 계양구는 계양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종규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과 동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계양구 작전동 764 일대 12만2432.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5.98%, 용적률 274.21%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개동 2371가구 등을 건축한다는 구상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133가구 ▲53A㎡ 256가구 ▲53B-1㎡ 99가구 ▲53B-2㎡ 95가구 ▲59A㎡ 625가구 ▲59B㎡ 276가구 ▲84A-1㎡ 366가구 ▲84A-2㎡ 128가구 ▲84B㎡ 393가구 등이다.
계양1구역은 작전역(인천지하철 1호선)이 바로 붙어 있는 초역세권으로 단지 바로 앞에 아주 큰 봉오대로가 존재하고 있어 청라 및 서울까지 손쉽게 이동이 가능해 좋은 교통환경을 갖추고 있다. 또한 단지 바로 건너편에 효성동초등학교가 있는 것은 물론, 중학교, 고등학교 등도 코앞에 자리 잡고 있어 진정한 학세권으로 평가받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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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기 안양시 향촌롯데ㆍ향촌현대4차ㆍ향촌현대5차아파트(이하 평촌향촌마을) 통합 리모델링사업이 속도를 내면서 도시정비업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8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평촌향촌마을 리모델링주택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지난달(1월) 13일 향촌현대5차 관리사무소에서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와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정비업자와 설계자의 우선협상대상자에 각각 세종코퍼레이션, 하우드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가 선정됐다.
추진위는 다음 달(3월)부터 동의서 징구에 나서 올해 중반기 조합설립인가를 얻을 계획이다.
한편,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평촌대로180번길 28(평촌동) 일대 2만4062㎡에 위치한 530가구 규모의 `향촌롯데`와 동안구 귀인로 193(평촌동) 일대 2만4831.07㎡에 위치한 552가구 규모의 `향촌현대4차`, 동안구 귀인로 213(평촌동) 일대 3만4840.78㎡에 위치한 780가구 규모의 `향촌현대5차` 단지를 대상으로 한다. 추진위는 리모델링을 통해 이곳을 공동주택 2100가구 규모로 증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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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투기과열지구에서 조합원분양ㆍ일반분양을 받은 자와 그 가구에 속할 경우 5년 이내에 해당 지구에서 분양ㆍ재분양을 할 수 없도록 제한하는 현행법에 예외사항을 두도록 하는 내용의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민병덕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4일 대표발의 했다.
민 의원은 "현행법 제72조제1항부터 제5항까지는 분양공고 및 통지, 분양신청기간, 대지 또는 건축물에 대한 분양을 받으려는 토지등소유자의 분양신청, 사업시행인가 변경 등으로 세대수 또는 주택 규모가 달라지는 경우와, 정관 등으로 정하고 있거나 총회의 의결을 거친 경우에는 사업시행자가 재분양을 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라고 짚었다.
그는 "제4항과 제5항에서 사업시행자가 재분양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규정은 ▲각종 인ㆍ허가를 위한 심의 또는 사업구역 면적의 증감 ▲건축설계의 변경 등으로 인한 세대수 변경 등 일정한 사유가 있을 경우 기존 조합원에게 평형을 변경할 기회를 부여하는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같은 조 제6항은 투기과열지구의 도시정비사업에서 조합원분양ㆍ일반분양을 받은 자와 그 가구에 속하는 자에게는 5년 이내에 투기과열지구에서 분양 또는 재분양을 할 수 없도록 제한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러한 재분양의 제한 규정은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된 구역에 추가로 집을 사서 조합원이 되더라도 5년 내 다른 도시정비사업에 조합원분양ㆍ일반분양을 받았으면 재분양을 제한해 강제로 청산자가 되게 하는 것"이라고 덧붙이면서도 "정비구역에서 새로 주택을 구매해 투기하는 것을 막으려는 것이지만,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됐다는 이유로 일괄해 이미 당첨이 확정된 조합원의 설계 변경 등으로 인한 평형 변경 등 재분양을 제한하는 것은 조합원의 권리를 박탈하는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민 의원은 "따라서 투기과열지구의 도시정비사업에서 조합원분양ㆍ일반분양을 받은 자와 그 가구에 속하는 자에게는 5년 이내에 투기과열지구에서 분양ㆍ재분양을 제한하는 내용에 사업시행인가의 변경으로 세대수 또는 주택 규모가 달라지는 경우, 조합 정관 등으로 정하고 있거나 총회의 의결을 거친 경우는 제외하도록 해 조합원의 권리를 보장하고자 하는 것"이라고 개정안 제안 취지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2조제6항을 개정하는 등의 내용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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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공공복리 증진을 도모해야 할 대전광역시가 은행1구역 재개발사업에 때아닌 특혜 논란에 휩싸이고 있다.
소식통 등에 따르면 대전시는 중앙로가 150만 대전시민의 교통 핵심지역인데 은행1구역 재개발 조합의 요청에 발목을 잡혀 2008년 인가로 중앙로의 확장이 확정된 개발계획을 바꿔 중앙로 폭을 대폭 축소하려고 한다. 이번 기본계획 변경이 확정되면 중앙로를 확장할 수 있는 여지마저 사라진다. 과거 유성 재개발지역에서 차선축소 문제로 뼈아픈 경험이 있는 시가 같은 우를 범할 것인지 세간에 이목이 주목된다.
더 심각한 문제는 재개발지역 일부를 해제하려는 움직임에 있다. 구와 시청 공무원, 기획부동산이 유착해 각종 특혜를 주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해제지역 해당 조합원의 법정동의 2/3를 받지 않았다는 논란과 2020년 6월 새롭게 발표된 `2030 대전광역시 도시기본계획(이하 2030기본계획)`을 발표한 지 불과 6개월도 채 되지 않아서 변경해주려 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수많은 논란과 2030도시기본계획을 포기하면서까지 경과규정을 만들어주고 법적 공람 기간까지 줄여주는 각종 특혜를 주면서까지 150만 대전시민의 발목을 잡으며 중앙로를 포기해야 하는지 이곳저곳에서 끊임없는 의혹들이 제기되는 상황이다.
인터넷 한 카페에는 대전시청의 내부문건이 버젓이 게시돼있어 공무원과 유착 관계의 의혹이 부각됐고 일각에서는 유착 관계를 넘어 짜고 치는 고스톱이 아닌가 하고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대전시가 변경하려는 2030도시기본계획은 누구를 위한 것인가? 기획부동산을 위한 것인가? 지난해 8월 유성 주택개발사업에서 특혜문제 및 뇌물수수혐의로 부동산업자와 대전시 소속 공무원 2명과 도시계획위원 모 대학 교수 2명이 논란에 휩싸여 구속되는 등 소속 공무원이 구속된 지 얼마 되지 않아 또다시 구설에 오른 것이다.
과연 대전 은행1구역 재개발사업은 누구를 위한 재개발사업이 되어야 하는가. 공공의 이익을 위한 재개발사업의 목적에 맞게 특정인들이 아닌 대전시민을 위한 재개발사업이 돼야 한다는 자성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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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신암10구역(재건축)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5일 신암10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서정수)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5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3월 8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입찰마감 전까지 100억 원을 제출해야 한다. 이는 시공자로 선정 후 영업일 기준 10일 이내 납부해야 하며 현금 50억 원과 이행보증보험증권 50억 원으로도 제출이 가능하다. 다만 공동 및 컨소시엄 참여는 불가하다.
이곳은 KTX 동대구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고 대구 지하철 1호선 큰고개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덕성초등학교, 신아중학교, 경신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코스트코, 파티마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동구 큰고개로 23(신암동) 일원 3만411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82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신암10구역은 2016년 3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2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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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부천시 역곡현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설계자 선정에 착수했다.
5일 역곡현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 설립준비위원회(이하 준비위)는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준비위는 오는 15일 오후 3시에 준비위 사무실에서 설계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준비위는 오는 22일 오후 4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준비위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축사법」 제23조 규정에 의거 건축사무소로 등록한 법인업체 ▲최근 5년 이내에 관련 업무로 행정처분을 받지 않은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역곡현대는 부천시 경인로498번길 58(괴안동) 일대 9767㎡에 지상 5층 공동주택 5개동 220가구 규모의 단지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을 통해 공동주택 316가구로 신축에 나설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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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월성원전 의혹`을 둘러싸고 월성 1호기 원전 경제성 평가에 부당하게 관여한 혐의로 백운규 전 장관에 대한 사전 구속영장이 청구됐다는 소식이다.
어제(4일) 대전지검 형사5부(이상현 부장검사)는 백 전 장관에 대해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및 업무방해 혐의를 내용으로 법원에 영장을 청구했다. 백 전 장관이 월성 1호기 폐쇄 결정 당시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 공무원을 상대로 장관의 지위를 이용해 월성 원전 관련 업무에 대한 지시를 부당하게 내린 것으로 검찰은 보고 있다. 즉, 외부 회계법인 경제성 평가가 나오기도 전에 월성 1호기 조기 폐쇄 시기를 결정하도록 압력을 넣었다는 설명이다.
약 1년간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의 `월성 원전 1호기 조기 폐쇄 결정` 타당성에 대한 감사에 착수했던 감사원 역시 백 전 장관이 관련 직원을 질책하는 등 한수원 이사회의 원전 조기 폐쇄 결정은 물론 즉시 가동 중단하라`이라는 취지의 방침을 정하게 했다고 밝힌 바 있다.
지난 1월 25일에도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조사를 받은 백 전 장관이 원전 관련 530건의 자료 삭제 등의 혐의로 기소돼 재판을 앞둔 산업부 공무원 3명과 관련해서 `모르쇠`로 일관하는 데다 자신의 혐의 역시 대부분 부인하는 모습도 이번 영장청구에 주요 근거로 보인다. 이번 백 전 장관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로 `월성원전`을 두고 검찰 시선은 결국 채희봉 전 산업정책비서관(현 가스공사 사장)을 비롯한 청와대 `윗선`을 향할 것이라는 게 대체적인 시각이다.
당연한 절차로 보인다. 성윤모 장관은 `월성 원자력발전 1호기에 대한 경제성 평가`는 절대 조작이 아니며 청와대와의 협의였을 뿐 불법은 없었다고 주장한다. 단도직입적으로 신뢰가 가지 않는다. 애초에 위법한 행동이 아니라고 할 정도로 떳떳했는데 왜 공무원들이 자신의 출근일도 아니고, 심지어 새벽에 자료들을 삭제했냐는 말이다. 그것도 감사 바로 전날에 말이다. 타이밍이 기가 막히다. 수상한 게 대체 한, 두 가지가 아니다. 말단 공무원 단독으로 진행할 수 없는 일이라는 것은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안다.
북한 원전 건설 문건이 나온 것도 가관이다. 북한 지역에 원전 건설을 추진할 경우 가능한 대안에 대한 내부 검토 자료일 뿐 정부의 공식 입장이 아니라고 한다. 그것도 향후 남북 경협이 `이뤄지면`이라는 단서를 달면서. 국내에서는 경제성 운운하며 탈원전을 주장해놓고 북한에는 원전 건설을 추진했다는 얘기 아닌가. 그것도 `절대 권력` 청와대 지시 없이 산업부 자체적으로 이 중요한 상황을 검토했다는 것인가. 앞뒤가 맞지 않는다. 그리고 비상식적인 정황이 있는 만큼 검찰이 이에 대한 조사를 하는 것일 뿐인데 정권이 추진한 정책에 토를 단다며, `정치검찰` 프레임을 씌우고 죽일 듯이 `과민반응`하는 집권 여당도 수상한 것은 매한가지다. 그들 말대로 위법한 행위가 없었으면 결과도 뻔한데 대체 무엇이 두려운가. 정부와 여당은 `욱`하지 말고 차분하게 관련자들이 불편함 없이 조사 받도록 지켜보면 된다. 그리고 나온 결과에 대해 검찰을 비판하든, 응당한 비난과 책임을 받으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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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은평구 응암3구역(재건축)이 관리처분 변경인가에 성공했다.
지난 1월 7일 은평구는 응암3구역 재건축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승인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은평구 응암동 626-108 일원 3만647.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조합장 조연희)은 이곳에 지하 4층~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67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46㎡ 80가구 ▲55㎡ 14가구 ▲59㎡ 327가구 ▲84㎡ 257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분양 계획은 일반분양 339가구, 조합원 335가구, 소형주택 4가구 등으로 계획됐다.
응암3구역은 2005년 11월 22일 추진위구성승인, 2007년 8월 16일 정비구역 지정, 같은 해 12월 6일 조합설립인가, 2009년 3월 12일 사업시행인가, 2010년 6월 24일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의 관리처분인가일은 2015년 1월 29일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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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강남구 역삼아트빌라 소규모재건축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5일 강남구는 역삼아트빌라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영자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 규정에 따라 이달 3일에 인가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남구 도곡로18길 59(도곡동) 일원 165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5.82%, 용적률 248.86%를 적용한 지하 1층~지상 18층 규모의 공동주택 2개동 48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양재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은광여자고등학교, 은성중학교, 언주초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강남구 관계자는 "역삼아트빌라 소규모재건축 사업시행계획(안)은 지난 3일에 인가돼 오는 10일 구보에 게재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36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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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대봉1-2지구(재건축)가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3일 대봉1-2지구 재건축 조합(조합장 김명묵)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보증 승인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를 개최하지 않고 오는 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 입찰은 2인 이상의 유효한 입찰 참가 신청이 있는 경우에 입찰이 성립된다.
이 사업은 대구 중구 명륜로 165(대봉동) 일원 1만798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73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321명으로 파악됐다.
대봉1-2지구는 대구 지하철 2호선 경대병원역이 도보 5분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동덕초등학교, 경북대학교사범대학부설중학교, 대구제일중학교, 계성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현대백화점, 홈플러스, 건들바위역사공원, 경북대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곳은 2006년 11월 조합설립인가, 2007년 10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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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정치권에서 두 개의 대공사가 거론된다. 남북 고속철도와 한일 해저터널이 그것이다. 여야가 제시한 두 사업은 한국을 각각 유라시아와 일본이라는 거대한 경제망과 서로 잇는 것을 목표로 내걸고 있다.
이러한 목표가 `청사진`인지 `신기루`인지는 구분할 필요가 있다. 두 안 모두 실현 가능성 없이 국면 전환용으로 제시된다는 점에서 후자에 가까워보인다.
먼저 한일 해저터널은 거대한 공사 규모에 비해 지리적 의의는 크지 않다. 70년 넘게 단절됐던 휴전선 하에서, 한일 해저터널은 대륙과 섬을 연결하는 길이 될 수 없다. 단지 한반도 남부 섬과 큐슈 섬만을 연결할 뿐이다.
또한 막대한 공사비에 비해 경제성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는 것 역시 수십 년간 이 계획을 실행하지 못한 이유였다. 철도운송보다 해운이 경제적인 지금의 상황에서는 해저터널이 놓인다 하더라도 여전히 부산항을 통해 무역이 이뤄질 확률이 높다. 설령 해저터널이 경제성을 갖춘다 하더라도 부산항은 같은 이유로 고사할 것이다.
남북 고속철도는 더욱 요원하다. 유엔 대북제재 문제가 여전히 남아있고, 바이든 행정부의 대북정책도 구체적으로 제시되지 않았다. 따라서 국제 정세 변화에 따라 언제든 중지되거나 무산될 수 있는 계획이다.
더군다나 남북연락사무소가 폭파된 전례를 볼 때, 이보다 훨씬 규모가 큰 철도 사업이 북한의 변덕으로 언제든 중지될 수 있다는 점은 이 사업의 위험성을 더욱 높인다. 단순히 한국민의 의지만으로 200만 명의 병력이 대치하고 있는 경계선을 가로질러 철도를 놓는다는 것은 비현실적이다.
두 시나리오 모두 단기간에 실현되기 어렵다. 당장 해결해야 할 가까운 의제는 동남권의 가덕도 신공항 건설 문제다. 지역 경제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지, 국가적으로 봤을 때 중복투자인지 반드시 검토가 필요하다. 공항 건설만 해도 막대한 재정과 정확한 손익 계산을 요하는 큰 프로젝트다. 그런데 이보다도 훨씬 거대하고 변수가 많은 공사들을 가져와 동남권 시민들의 환심을 사려는 시도는 현재의 논점을 흐릴 뿐이다.
결국 남북 고속철도와 한일 해저터널은 재보궐선거가 열리는 부산광역시에서 부산시민들의 민심을 잡기 위해 정치적으로 제시된 환상에 불과하다. 여기에 한국의 지정학적 위치가 더해져 갈등은 증폭된다. 일본을 잇겠다고 하면 `친일`, 북한을 잇겠다고 하면 `친북`으로 몰린다. 실제로 이을 수 있는 건 아무 곳도 없는데도 말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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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시가 20년 동안 추진해온 한옥 정책의 변천을 담아낸 회고집이 공개됐다.
지난달(1월) 22일 서울시는 한옥 정책의 시행 20주년을 기념하며 `서울한옥 20년 회고와 확장`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서울한옥 20년 회고와 확장`에는 한옥 관련 거주자, 전문가, 예술가 등 민ㆍ관ㆍ산ㆍ학계 인사 24명이 들려주는 한옥의 정책ㆍ현장ㆍ생활ㆍ문화 분야의 다양한 이야기들을 ▲1장 `지키다` ▲2장 `세우다` ▲3장 `누리다` ▲4장 `창조하다` 총 4파트로 구분해 담았다.
1장 `지키다`에서는 각 시기별로 서울시 한옥 정책의 도입과 시행, 확장에 관여한 인사들의 회고와 평가, 향후 전망 등을 담았다. ▲2000~2008년 `북촌가꾸기사업` 진행시기 ▲2008년 `서울한옥선언` 이후 2015년까지 한옥 보전지역 확대 및 정책 다각화를 통한 진흥육성시기 ▲2015년 `서울한옥자산선언`으로 한옥을 넘어 건축 자산의 관리와 지원을 확대해나가고 있는 시기로 구분해 한옥 정책의 변천을 소개했다.
2장 `세우다`에서는 `지키는` 한옥에서 `만드는` 한옥으로 발전시켜온 산ㆍ학계 인사의 현장 경험을 통해 한옥의 유ㆍ무형적 가치와 가능성을 살펴보고, 한옥이 미래에도 유효한 건축 양식이 되기 위한 제반 여건과 기술, 지향점 등을 전했다.
3장 `누리다`에서는 한옥마을 거주자들이 들려주는 북촌과 경복궁 서측(서촌) 지역의 한옥마을 지키기 기록과, 한옥에서 살아가는 한옥 거주자ㆍ생활권자들의 다양한 한옥살이 이야기들을 만나볼 수 있다. 4장 `창조하다`에서는 주거를 넘어 문화 콘텐츠로 확장된 한옥의 문화ㆍ예술적 가치와 효용을 작가들의 경험과 작업 활동 등을 통해 살펴본다.
`서울한옥 20년 회고와 확장`은 국ㆍ영문 합본으로 제작됐으며 서울시 전자책 누리집을 통해 살펴볼 수 있다.
류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오늘날 한옥이 역사도시 서울의 주요한 정체성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것은, 한옥이 우리가 함께 지켜나가야 할 소중한 미재 자산이라는 점을 서울시민이 공감하고 큰 관심을 가져주신 덕분"이라며 "이번 한옥 정책 20주년 회고집 발간을 통해 미래 한옥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다양한 고민과 연구들이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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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시민들이 재활용품으로 인식해 분리배출하는 재활용품 중 일부는 재활용되지 않는 것으로 드러나 대책 마련이 시급해지고 있다.
지난 1월 28일 한국소비자원은 충북 소재 4개 재활용품 선별시설을 조사한 결과, 시민들이 분리배출한 재활용 가능 자원 중 일부 재질이 선별되지 않고 매립ㆍ소각되고 있다고 밝혔다.
조사 결과, 합성수지 재질 포장재 중 페트 시트류, 폴리스티렌페이퍼(PSP), 기타ㆍ복합재질(OTHER)은 재활용 의무 대상 포장재임에도 조사 대상 4개 소 모두 선별하지 않고 있었다.
이는 용도ㆍ형태가 유사한 포장재에 다양한 재질이 사용돼 수작업으로 진행되는 공정 특성상 재질 구분이 어려워 선별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전문가들은 용도에 따라 포장재의 재질을 통일하는 등 제조단계부터 재활용성을 고려해야 한다고 지적하고 나섰다.
실제로 선별되지 않고 매립ㆍ소각되는 잔재물을 확인한 결과, 페트 시트류인 테이크아웃 컵, 음식 용기 등의 형태는 유사하지만 재질 구분이 힘들어 선별되지 않았다. 색이 첨가된 폴리스티렌 페이퍼는 재생원료의 품질을 저하시킨다는 이유로, 기타ㆍ복합재질은 재활용이 불가능해 선별되지 않고 있었다.
이처럼 소비자가 분리배출을 하더라도 상당량의 재활용 의무 대상 포장재가 재활용되지 않고 있는 점이 드러나 재활용률을 제고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아울러 단독주택 지역 수거체계의 개선 및 배출 요령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도 필요하다는 전문가들의 주장도 제기됐다.
지난 1월 한국소비자원이 단독주택에서 수거한 재활용품을 처리하는 공공선별시설 4개 소에서 근무하는 작업자 5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38명(76%)이 미선별 잔재물의 발생 원인과 관련해 `선별 인력에 비해 반입량이 지나치게 많아 재활용이 가능한 잔재물이 많이 발생`된다고 답변했다. 또한 선별하기 힘든 분리배출 유형으로는 29명(58%)이 `세척되지 않아 이물질, 오물 등에 오염된 경우`라고 답변했다.
전문가들은 각 지자체들이 실정에 맞게 재활용품 수거 체계를 개선하고 소비자들이 재활용 가능 자원의 분리배출 시 이물질, 오물 등을 사전에 제거할 수 있도록 배출 요령에 대한 홍보를 강화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재활용품 반입량은 증가하고 있지만 이에 따른 재활용품 배출 요령 홍보나 분리배출 대상 품목 재질 규격화 등은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 정부가 조금 더 재활용품 배출에 대해 관심을 기울여 관련 제도를 정비하는 건 어떨까. 정부의 신속한 판단이 필요한 시점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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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군포10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이 최근 정비구역을 새로 정했다.
지난 1월 29일 군포시는 군포10구역 도시환경정비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군포시 군포로510번길 18(당동) 일대 3만7750.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70% 이하, 용적률 615.8%를 적용한 지상 4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46가구(임대 53가구 포함) 및 오피스텔 492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352가구 ▲60㎡ 이상 694가구 등이다.
이곳은 군포역이 도보로 3분 거리에 있는 초역세권 지역으로 군포역에 GTX가 정차하지는 않지만 금정역과 한 정거장 차이밖에 안되기 때문에 GTX로 인한 추후 수혜도 예상된다. 여기에 우체국ㆍ경찰서지구대 등이 인근에 위치해 있고 학교, 대형 병원 등도 다수 포진해 있어 좋은 생활 인프라를 자랑한다.
한편, 이곳은 2008년 군포역 일원에 뉴타운사업이 진행되던 14개 구역 중 한 곳으로 2012년 9월 21일 도시환경정비사업으로 전환된 이후, 2017년 3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하고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의 시공자는 호반건설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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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산광역시 범일동 제일상가아파트(이하 범일제일상가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다음으로 기약하게 됐다.
5일 범일제일상가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만호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4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했지만 참여 업체 미달로 유찰됐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의 경우 두 곳 이상이 참여해야 입찰이 성립된다.
앞서 조합이 지난달(1월) 26일 진행한 1차 시공자 현설도 참여 업체 미달로 유찰을 겪은 바 있다. 이에 조합은 새로운 일정을 확정한 뒤 시공자 선정을 위한 도전을 이어나간다는 방침이다.
조합 관계자는 "2차 시공자 현설에 건설사 한 곳만 참여해 유찰됐다"며 "수의계약 방식 전환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시공자 선정을 향한 일정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동구 조방로49번길 11(범일동) 일대 3198.1㎡를 대상으로 지하 4층~지상 26층 공동주택 226가구 및 오피스텔 138가구,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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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한국건설기계안전원 설립을 통해 건설기계 안전을 위한 관리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상혁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건설기계관리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1일 대표발의 했다.
박 의원은 "정부는 건설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형식승인ㆍ신고 및 검사, 사고조사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러나 이를 체계적으로 수행할 전담조직이 없는 상황으로 건설기계 검사업무를 대행하는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의 역할을 확대하고 위상을 제고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있다"며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은 「민법」에 따라 설립된 비영리법인으로 건설기계 전반으로 안전관리 역할을 확대하기에는 한계가 있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에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의 안전관리 역할 확대 및 위상 제고, 전문성 활용을 위해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을 승계한 한국건설기계안전원을 설립해 건설기계분야 안전관리체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박 의원은 "건설기계 검사수수료를 현금 외 정보통신망을 이용한 전자화폐ㆍ전자결제로도 납부할 수 있도록 하고, 부정한 방법으로 건설기계 형식승인을 받거나 건설기계 제작결함에 대한 시정조치를 명령을 이행하지 않은 제작자 등에 대한 처벌조항을 신설한다"면서 "건설기계 등록증ㆍ검사증 위ㆍ변조 등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 등 일부 미비점을 개선해 국민의 편의 제고 및 건설기계 안전을 강화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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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대구광역시 복현동 협진아파트AㆍBㆍCㆍD단지(이하 복현협진AㆍBㆍCㆍD단지)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시공권이 화성산업의 품에 안겼다.
5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복현협진AㆍBㆍCㆍD단지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중현ㆍ이하 조합)은 지난달(1월) 30일 MH컨벤션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화성산업이 수의계약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날 성공적으로 시공자 선정을 마친 조합은 2022년 일반분양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한다는 구상이다.
앞서 조합은 지난해 12월 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진행했지만 화성산업이 단독 참여해 유찰을 겪은 바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북구 동북로50길 14(복현동) 일대 4770.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490.58%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18층 규모의 공동주택 165가구와 오피스텔 33실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곳은 인근에 KTX 동대구역과 대구국제공항이 있어 이동이 편리하고, 경진ㆍ대구복현초등학교, 대구북중학교, 영진고등학교, 경북대학교 대구캠퍼스, 영진전문대학교 복현캠퍼스 등이 가까워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복현장미공원, 신암공원, 대구교육박물관, 복현종합시장, 롯데하이마트 경북대점, 대구시티병원 등이 가까워 주거 편의성이 높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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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부산광역시 대연3구역 재건축사업이 관리처분인가를 받았다.
지난 3일 남구는 대연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영자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제1항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규정에 따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남구 황령대로492번길 23-12(대연동) 일원 1만253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4층 규모의 공동주택 6개동 36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 285가구 ▲72㎡ 42가구 ▲84㎡ 40가구 등으로 구성됐으며 이 중 일반분양은 ▲59㎡ 104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경성대부경역이 500m 내에 있고, 자동차로 광안대교를 통한 이동이 용이하다. 교육시설로는 남천초등학교, 남천중학교, 대연고등학교, 부경대학교 대연캠퍼스, 경성대학교 등이 있다. 아울러 인근에 메가마트, 남천할인백화점, 부경대앞 쇼핑거리, 용호만 유람선 터미널, 남부환경체육공원, 해식동굴, UN조각공원, 남천해변공원, 남천항 등이 있어 주거 편의성 및 녹지 접근성이 높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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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전광역시 둔산동 국화아파트(이하 둔산국화) 리모델링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3일 둔산국화 리모델링주택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이달 3일부터 16일까지 해당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진행한다. 이어 오는 18일 오후 7시까지 현장설명회(이하 현설) 참가 대상 업체를 통보한 후, 이달 23일 오후 2시에 현설을 진행한다는 구상이다. 심사 결과는 현설 현장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주 사무소가 수도권에 소재한 정비업자로서 리모델링 또는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계약 실적이 있는 업체 ▲현재 관할관청으로부터 행정처분(영업정지 등)을 받지 않은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둔산국화는 대전 서구 둔산로 201(둔산동) 일대 15만985㎡에 위치한 지상 최고 15층 공동주택 26개동 2910가구 규모의 단지다. 5개 단지(국화동성, 국화라이프, 국화신동아, 국화우성, 국화한신)가 통합 리모델링을 추진 중이며, 1991~1992년 준공돼 리모델링 연한(15년)을 충족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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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사람들의 배달 업체 이용이 활발해졌다. 그런데 사람들이 배달의 편리성을 누리는 사례가 늘면서 서비스를 제공한 배달 기사에게 폭언을 퍼붓는 등의 문제도 함께 거론되고 있다.
누구나 출출한 배를 부여잡고 배달을 시켜 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전화나 어플로 먹고 싶은 음식을 찾아 주문하면서 배달 예정 시간을 듣고, 실제로는 그보다는 빨리 와주기를 바라면서 음식을 기다린다. 초인종 벨이 울리고, 따끈한 음식을 건네주는 배달 기사에게 "감사합니다~" 인사를 하고 기사는 "네 맛있게 드세요~"라고 한다. 어디서나 겪어봤을법한 아주 평범한 풍경이다. 하지만 지난 1일 한 배달 기사에게는 이마저도 누리기 어려운 호사였다.
지난 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본인을 배달 대행업체 운영자라고 소개한 A씨는 "어제 우리 (배달) 기사 중 한 명이 너무 황당한 일을 겪고 억울해해서, 여기에 글을 올려 어떻게 하면 좋을지 의견을 묻고 싶다"며 20분가량의 녹음 파일을 게재했다.
해당 파일을 통해 공개된 내용은 가관이었다. 학 어학원에서 일하는 B씨는 커피 배달을 마친 배달 기사에게 "본인들이 학교 다닐 때 공부 잘했으면 배달 일 했겠느냐"라며 "딱 봐도 사기꾼이다. 문신해놓고 그런 애들"이라는 등 직업을 비하하는 발언을 수두룩하게 쏟아냈다.
이 사건은 당일 B씨가 잘못된 주소로 커피를 주문하면서 시작됐는데, 배달 기사는 잘못 기재된 주소를 보고 도착해 B씨에게 전화를 걸었고, 8분가량을 기다린 뒤 통화가 연결돼 다시 올바른 주소를 전달 받아 커피 배달을 마쳤다.
애초에 잘못 주소를 기재했던 탓에 추가 배달비가 발생했고, 배달 기사는 해당 금액을 B씨에게 요구했다.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으니 1층에서 기다려달라는 말에 5~10분가량을 대기하던 배달 기사는 다른 주문 배정을 받아 가봐야 한다며 다시 학원으로 올라가 계산을 요청했고, 이후 B씨는 배달 대행업체에 전화를 걸어 이 같은 직종 비하 발언을 쏟아낸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이 일파만파로 커지자 B씨가 근무했던 어학원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입장을 전하면서 "아르바이트에 해당되는 셔틀 도우미를 할 분을 뽑을 때도 원장이 직접 인터뷰를 진행하고 경력 및 범죄 조회를 진행하지만, 개인의 일탈 문제는 예상할 수 없었다"라며 "어떤 업종에 종사하든 누군가에게 인격적인 비하 발언을 들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는 입장을 전하기도 했다.
반면에 배달 기사들에게 힘이 돼주기 위해 손소독제, 과자, 메시지 등을 비치해두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다. SNS를 통해 공유되는 모습에는 `기사님 힘내세요`, `안전하게 운전하세요`라는 등의 문구가 적힌 종이를 붙여둔 훈훈한 장면이 포착되기도 했다.
음식을 만들거나, 그것을 근처까지 가지고 오는 것은 기계가 아닌 사람이 하는 일이다. 그 일에는 수고로움이 있고, 아무리 내가 그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한 재화를 지불했더라도 고마움을 느끼는 것이 사람과 사람 간의 예의다. 본인이 들어서 상처가 될 표현이라면 타인도 똑같이 아플 것이라는 것을 잊지 않고, 따뜻한 배달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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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남 창원시 신월3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5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신월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기훈ㆍ이하 조합)은 지난달(1월) 2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했다. 그 결과, 5개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건설사는 ▲SK건설 ▲포스코건설 ▲대우건설 ▲아이에스동서 ▲삼정 등 총 5곳으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1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의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00억 원을 조합이 지정한 납입 일시에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을 통해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창원 의창구 창이대로574번길 11-11(신월동) 일대 5만9157.9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5층 공동주택 9개동 75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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