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뉴스

경제

건의 공유뉴스가 있습니다.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북 구미시 공단4주공아파트 재건축사업의 시공권이 한진중공업 품에 안겼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지난달(1월) 23일 공단4주공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한진중공업이 조합원들의 지지를 얻어 이곳의 시공자로 선정됐다. 한진중공업은 현관, 붙박이장 등에 최고 품질 인테리어 마감재, 단열라인 부문에서 첨단 기술력을 적용한 관리비 절감 시스템을 도입하고, 발코니 확장, UHD TV, 시스템에어컨, 음식물 탈수기, HD급 주방칼라액정TV, 무인택배시스템 등 다양한 조합원 특별제공품목을 제시해 조합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으로 분석된다. 이 사업은 경북 구미시 수출대로3길 125(공단동) 일원 2만999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7.58%, 용적률 273.38%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8개동 75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1㎡ 66가구 ▲59㎡ 257가구 ▲74㎡ 145가구 ▲84㎡ 288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한편, 조합은 오는 4월 철거를 시작으로 8월 관리처분변경인가, 10월 착공 및 분양, 2024년 4월 준공 및 입주를 진행한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2-05 · 뉴스공유일 : 2021-02-05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송파구 문정건영아파트(이하 문정건영) 리모델링사업의 수의계약 시공자 선정이 가시화되고 있다. 5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문정건영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송영수ㆍ이하 조합)이 지난달(1월) 25일 진행한 2차 시공자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에는 ▲GS건설 ▲대우건설 ▲동아건설산업 등 3곳이 참여했지만 같은 달 26일 현설보증금을 GS건설만 제출함에 따라 입찰은 자동 유찰됐다. 앞서 조합이 지난 1월 7일 진행한 1차 시공자 현설에서도 ▲GS건설 ▲포스코건설 ▲금호산업 등 3곳이 다녀갔지만 같은 달 14일까지 현설보증금을 GS건설만 납부하면서 유찰을 겪은 바 있다. 이에 따라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시공자를 선정하는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조합은 1ㆍ2차 입찰에 참여하며 지속적인 관심을 보인 GS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다는 구상이다. 1993년 준공돼 리모델링 연한(15년)을 넘긴 문정건영은 송파구 새말로8길 12(문정동) 일원 2만1263㎡에 지하 1층~지상 15층 공동주택 5개동 545가구 규모의 단지다. 수평증축 리모델링(필로티 설치)을 통해 지하 4층~지상 16층 공동주택 626가구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주택은 전용면적별로 ▲93㎡ 60가구 ▲101㎡ 485가구와 신규 분양 ▲101㎡ 24가구 ▲117㎡ 57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2-05 · 뉴스공유일 : 2021-02-05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지난해 우리나라 경상흑자 규모가 전년 대비 26% 증가했다. 한국은행이 5일 발표한 `2020년 12월 및 연간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경상수지는 752억80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26.14%(156억 달러) 증가했다. 지난해 상품 수출입 차이인 상품수지 흑자는 819억50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21억4000만 달러 증가했다. 연간 수출(5166억 달러)은 전년 대비 7.2% 감소했지만, 원유 등 원자재 수입가격 하락으로 수입(4346억6000만 달러) 감소율이 8.8%로 더 높은 점이 영향을 미쳤다. 지난해 서비스수지는 161억9000만 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다만 여행ㆍ운송수지 개선과 함께 적자 폭은 지난해보다 106억6000만 달러 감소했다. 임금ㆍ배당ㆍ이자 흐름과 관계있는 본원소득수지 흑자(120억5000만 달러)는 전년 대비 8억1000만 달러 감소했다. 자본 유출입을 나타내는 금융계정 순자산(자산-부채)은 지난해 771억2000만 달러 증가했다. 지난해 12월 기준 경상수지는 115억1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2019년 12월의 약 2.5배 규모의 흑자로, 지난해 5월 이후 8개월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같은 기간 수출은 전년 대비 10.3% 늘어난 525억9000만 달러, 수입은 전년과 거의 같은 수준인 420억9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2-05 · 뉴스공유일 : 2021-02-05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효성이 글로벌 산업용 가스 전문 화학기업인 린데그룹과 추진 중인 세계 최대 액화수소 플랜트 건립 프로젝트가 본격화된다. 효성중공업은 린데그룹과 액화수소 관련 사업 추진을 위한 합작법인(JV)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합작법인은 액화수소 판매법인인 효성하이드로젠과 생산법인인 린데하이드로젠 등 2개다. 이번 합작법인 설립 계약은 효성중공업과 린데그룹이 지난해 4월 액화수소 생산, 운송 및 충전시설 설치 등을 포함하는 수소 밸류체인 구축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데 따른 것이다. 이번 계약으로 린데하이드로젠은 2023년 초까지 효성그룹이 소유하고 있는 울산광역시 용연공장 부지에 연산 1만3000t 규모의 액화수소 공장을 건설한다. 단일 규모로는 세계 최대로, 이르면 이달 초 착공에 돌입한다. 효성하이드로젠은 액화수소 공장 완공 시점에 맞춰 전국 약 120곳에 수소충전이 가능한 충전 인프라를 구축, 생산된 제품을 차질 없이 공급할 계획이다. 2023년에 완공되는 공장에서 생산되는 연산 1만3000t 규모의 액화수소는 연 10만 대의 자동차에 연료를 공급할 수 있는 양이다. 또한 13만t의 배기가스가 절감되는 친환경 효과도 있다. 액화 수소는 기체 수소에 비해 부피가 800분의 1 수준으로, 저장 및 운송이 용이하다. 액화수소 충전 시 승용차 1대에 소요되는 충전시간이 3분으로 기체수소의 12분보다 4배 빠르다. 이를 통해 고용량 수소 연료가 필요한 대형차(25kg) 등의 충전시간도 대폭 줄어들어 수소버스나 트럭 등 대형 수소 자동차 시장도 확대될 전망이다. 효성 측은 "수소경제 활성화의 핵심인 수소에너지의 생산부터 유통, 판매 시스템을 갖추게 됐다"며 "수소 분야의 선두기업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2-05 · 뉴스공유일 : 2021-02-05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정부의 `공공주도 3080+, 대도시권 주택 공급 획기적 확대 방안(이하 2ㆍ4 부동산 대책)`에 대해 도시정비업계와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먼저 개발예정지구 지정 뒤 1년 내 토지주 등 3분의 2가 동의하면 진행되는 공공재건축은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 배제 ▲조합원 2년 거주 의무 미적용 ▲용적률(대지면적 대비 연면적 비율) 상향 등 인센티브를 준다. 조합원 과반수 요청으로 가능한 `공공 직접시행 정비사업(재개발ㆍ재건축)`은 각종 조합원총회와 관리처분계획의 인가를 받아야 하는 절차를 생략해 사업기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어 사업이 지연된 구역들의 질문이 쏟아진다.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정부는 공공개발사업 참여 우선 추진 검토 구역으로 용산구 후암1구역 1획지 등을 대표적으로 서울 222곳을 선정한 바 있다. 그러나 조합원의 재산권 침해나 세입자 젠트리피케이션(둥지 내몰림) 문제를 짚고 넘어가야 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공공 주도 사업으로 주거권이 충분히 침해될 가능성이 있다는 설명이 이어진다. 2ㆍ4 부동산 대책에서 조합원은 신축 아파트의 우선공급권을 제공받는 대신 기존 자산을 공기업에 현물선납해야 한다. 추가 부담금은 향후 정산되며 우선공급을 희망하지 않는 조합원의 경우 공기업이 현금자산으로 수용한다. 한 업계 관계자는 "정부는 공공 주도 사업장의 토지주들이 기존 자산 소유권을 공기업에 넘기고 우선공급권을 부여받도록 할 것이라고 발표했다"면서 "도시재생 측면에선 긍정적이나 ▲역세권 준공업지역 고밀개발과 공공재개발의 차이점 ▲젠트리피케이션 문제 발생에 대한 해결책은 어떻게 마련한다는 것인지 분명하지 않다"라고 지적했다. 공공재개발ㆍ재건축 조합원들이 소유권을 공공기관에 넘기면 사업 속도가 빠르지만, 공기업에 모든 권한을 제공해야 하므로 시행사로서의 지위를 잃게 된다. 브랜드 선정 외 의사결정 과정에서 모든 권한을 넘겨 자칫 사업 추진 과정에 갈등이 발생할 수 있는 이유다. 재건축 전문가는 "실제 도심 지역은 대형 건물과 소형 건물이 함께 있고 도로에 접한 건물과 이면에 위치한 건물 소유주 간 이해상충이 나타나 개발이 지지부진했다"며 "장사가 잘 되는 가게와 안 되는 가게, 개발비 부담 능력이 없는 토지주 사이의 갈등으로 개발이 추진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던 것"이라고 귀띔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2-05 · 뉴스공유일 : 2021-02-05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정부가 2025년까지 서울 32만 가구 등 수도권에 61만6000가구의 주택을 공급하고 지방 대도시에도 22만 가구의 주택을 확보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공공이 직접 시행하는 재개발ㆍ재건축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4일 국토교통부(장관 변창흠ㆍ이하 국토부)는 정부ㆍ지자체ㆍ공기업의 주도로 주택을 공급하겠다는 내용을 담은 `공공주도 3080+, 대도시권 주택 공급 획기적 확대 방안`을 발표했다. 이에 본보는 국토부가 마련한 이번 공급 대책 관련 일문일답을 정리해봤다. Q. 그간 공급이 충분하다고 했는데, 공급 대책을 발표하는 이유는/ A. 현 정부 들어 주택 공급은 전국, 수도권, 서울 모두 역대 최고 수준이며 아파트 공급도 동일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택 공급 확대를 통한 시장 안정을 위해 3기 신도시 등 수도권 30만 가구 공급, 5ㆍ6, 8ㆍ4 공급 대책 등 다양한 주택 공급 확대 방안을 이미 마련해 추진 중이다. 다만, 그간 공급기반 확충에도 불구하고 유례없는 초저금리와 급격한 가구수 증가에 대응하기에는 한계가 있는 상황이다. 이에 실수요 보호ㆍ투기수요 근절 등 정책 기조를 유지하면서 도심 내 우수 입지에 부담 가능한 가격의 품질 좋은 주택을 충분히 공급하는 내용의 이번 대책을 발표하게 된 것이다. Q. 민간 재개발ㆍ재건축 규제를 완화하지 않고, 공공이 나서는 이유는/ A. 도시정비사업은 도시계획ㆍ주거환경에 영향을 미치는 공공성이 강한 사업이다. 그러나 소유주 중심의 `조합` 방식으로 진행되면서 개발이익이 사유화됨에 따라 과도하게 투자 대상으로 활용됐다. 이로 인해 규제 완화 시 투기수요 유입으로 집값 상승이 우려되지만 개발이익을 환수할 수 있는 수단을 마련하지 못해 지난 20년간 역대 어느 정부도 근본적인 공급 확대 방안을 마련하지 못했다. 이번 대책을 통해 공공이 직접 시행하는 새로운 모델이 적용되면 투기수요 유입 억제가 가능하며, 사업을 신속히 진행하고 세입자ㆍ상인의 내몰림 등 기존 도시정비사업의 부작용 완화가 가능할 것이다. 특히, 도시정비사업만으로는 충분하지 못했던 주택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개발 수단이 부족했던 도심 내 가용부지에 대해서도 공공이 직접 시행자로 나서 대량의 주택이 공급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Q. 수용 방식의 사업 추진은 사유재산에 대한 지나친 침해가 아닌지/ A. 우선 공공이 아닌 토지주 등이 사업을 제안하고, 높은 수준의 주민동의율(주민 2/3, 면적 1/2)을 충족하는 경우에 한해 공공이 사업을 시행한다. 아울러 기존 택지사업은 수용 시 동의요건을 따로 규정하지 않았던 것과 달리 도심 내 사업임을 감안, 동의 요건을 도입한 것이다. 또한 이번 수용 방식의 `패스트 트랙(Fast-Track)` 사업 추진을 원하지 않을 경우에는 기존 방식의 사업 추진도 가능하다. 도심 내 부담 가능하고 품질 좋은 주택을 신속한 공급하기 위해 특단의 대책으로 수용 방식을 활용하되 정당한 보상을 한다. 먼저, 종전 방식보다 조합원에게 추가 수익을 보장하고, 사업 불확실성을 줄이는 등 다양한 참여 유인을 제공하고, 보상 과정에서 사업에 동의한 원주민들에게는 수용에 따른 보상으로 신축 주택에 대한 우선공급권을 부여 하고, 사업에 동의하지 않은 원주민, 대책 발표 이후 매수자ㆍ`지분쪼개기` 한 자에는 관련 법의 기준에 따라 현금보상을 실시한다. Q. 개발사업으로 인해 집값 상승이 우려되는데/ A. 도심 우수 입지에 충분한 공급이 지속된다는 신뢰가 형성된다면 매수세 완화 및 가격 안정이 기대된다. 또한 기존 방식과 달리 개발이익(토지주 보장분 제외)은 생활SOC 조성 등 공익사업 투입을 전제로 추진하므로, 투기 가능성은 낮다. 개발 기대감이 형성될 경우 단기적인 가격 상승을 우려할 수 있으나 투기 수요 유입 차단을 위해 대책 발표일 이후 사업구역 내 기존 부동산의 신규 매입계약을 체결한 자나 지분 쪼개기를 한 경우에 대해서는 우선공급권을 부여하지 않고 현금청산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장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해 과열 우려 시에는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개발 대상지역에서 제외하는 등 과열 여지를 철저히 차단할 것이다. Q. 도심 내 공급물량의 실현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토지주의 동의를 촉진할 방안은/ A. 이번 대책을 통한 물량의 50% 이상은 도시정비사업 및 역세권, 준공업지역, 저층 주거지 등의 도심 내 가용부지 활용을 통해 공급된다. 도시정비사업은 종전 방식보다 조합원에게 추가 수익을 보장하고, 사업 불확실성을 줄이는 등 다양한 참여 유인 방안이 포함된다. 도시정비사업 외 사업은 국가 및 공기업 주도로 이주대책 등 취약계층에 대한 충분한 보호대책 마련, 도시ㆍ건축 규제 완화 등을 통해 실질적으로 작동 가능한 사업체계를 마련했다. 종전 방식보다 주민에게 더 많은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사업 속도도 빨라져 토지주의 참여유인이 충분할 것으로 기대된다. Q. 규제 완화로 개발이익이 사유화되는 것은 아닌지/ A. 개발이익은 토지등소유자에게 적정한 수익을 보장하고, 나머지 부분은 세입자 보호, 공공임대ㆍ공공자가 공급, 생활SOC 확충, 사업성 낮은 구역 등에 재투자하게 된다. 토지등소유자로 구성된 조합이 사업시행자가 돼 개발이익을 독점하는 기존의 도시정비사업과는 사업 방식이 다르다. 다만 사업시행자는 토지등소유자의 동의를 합리적으로 이끌어 내기 위해 일정 수준의 추가 수익은 보장한다. 또한 공공이 민간과 공동으로 시행하는 경우에도 민간 출자비율 제한, 수익률(IRR) 제한 등을 통해 민간사업자는 제한된 수익만 허용한다. Q. 도시계획 권한은 지자체 소관사항이다. 서울시와의 협력이 충분히 이뤄졌는지/ A. 이번 대책에서 제시된 사업은 사업 전반에 지자체가 참여하도록 설계돼 있어 지자체의 도시계획권한은 충분히 보호된다. 사업계획 승인 등 인허가권을 지자체가 행사토록 돼 있고, 국토부가 지구지정 시에도 지자체 의견을 충분히 반영할 계획이다. 서울시와 협력해 대책을 마련했으며, 대책 발표 이후에도 시와 긴밀히 공조해 사업 성과를 조기에 가시화할 것이다. Q. 이번 대책에서 수도권에 주로 주택이 공급되는데 비수도권 지역에 대한 대책은/ A. 이번 대책에서는 주로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지역에서 주택 공급 부족에 대한 우려 때문에 발생하는 불안심리 확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서 수도권 지역 주택 공급에 역점을 뒀다. 그러나 이번 대책에는 그동안 서울이나 수도권 지역에 한정돼 시행됐던 다양한 주택 공급 방안을 5대 광역시 중심으로 지방에서도 시행해 22만 가구의 주택을 공급하고자 한다. 도시정비사업,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등 도심 개발사업을 통해서 11만4000가구, 공공택지 추가 지정으로 8만3000가구, 비주택리모델링, 신축 매입으로 2만3000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아울러 다음에 발표할 주거뉴딜 구상에서는 주택과 사회서비스, 혁신공간, 일자리를 연계한 다기능 임대주택을 주로 비수도권 지역에서 공급할 예정으로 지역 균형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2-05 · 뉴스공유일 : 2021-02-05 · 배포회수 : 1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정부가 무주택자 문제와 집값 폭등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서울 아파트 분양을 늘리고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규제를 완화할 전망이다. 사업예정구역 매입 제한ㆍ현장점검 강화 거래량ㆍ가격 변동 모니터링… 지구 지정 취소 검토 4일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은 관련 부처 합동으로 `공공주도 3080+, 대도시권 주택공급 획기적 확대방안`을 발표했다. 업계에선 이번 대책을 두고 앞선 정부에서 겪었던 투기 문제가 거론되지만 매매 차익을 노린 수요를 차단하기 위해 정부는 방지책을 마련했다. 우선 투기 방지를 위해 1가구 1주택 우선공급을 원칙으로 하고 대책 발표 이후 사업 구역 내 기존 부동산을 신규 매입한 계약자에게 우선공급권을 부여하지 않을 계획이다. 발표일 이후 사업 구역에서 신규 매입한 주택은 현금청산된다. 1개 건축물, 1개 필지를 다수가 공유하더라도 우선공급권은 1개만 허용된다. 우선공급권은 소유권 이전 등기 시까지 전매제한이 설정된다. 우선공급대상자뿐만 아니라 해당 세대에 속한 자도 우선공급계약일부터 5년 내 투기과열지구 우선공급 및 도시정비사업 조합원분양이 불가하다. 사업예정구역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해 실거주, 실경영 목적이 아닌 부동산 매입을 제한한다. 사업예정구역 및 인근 지역의 이상거래 등 투기수요에 대한 실거래 기획 조사, 현장점검 등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정부는 가격동향에 대한 점검을 강화해 업계나 지자체 등이 사업예정구역으로 거론해 가격동향 불안이 심화될 경우 사업 대상에서 제외하고 지구 지정을 중단할 계획이다. 아울러 거래가격이나 거래량이 이전 대비 10~20% 상승하거나 공공재개발 희망지역 중에 정책 발표 이후 가격이 상승할 경우에도 지구 지정에서 제외된다. 정부 "압도적 물량… 역대 정부 최대 공급계획" 한편, 정부는 2025년까지 서울에 32만 가구를 포함해 수도권 61만600가구, 지방 22만 가구의 부지를 확보하고 전체 물량 중에 70~80% 이상을 분양으로 공급한다. 급격하게 늘어난 주택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서울과 같은 대도시에 집중적으로 많은 주택을 공급하고 3기 신도시와 합치면 역대 정부 최대 공급안이라는 게 관계자 등의 설명이다. 현재 공공분양은 일반분양 비중이 15%에 불과하지만 이를 50%로 늘린다는 구상이다. 용적률을 올려 사업성을 올려 토지등소유자에게 기존 자체사업 대비 10~30%p 높은 수익률이 돌아갈 전망이다. 5000㎡ 이상 역세권은 용적률을 최대 700% 상향 조정하고 상업시설 비율 완화, 지하철 연결통로 설치 등 교통편의 확대 등을 통해 복합 고밀 개발한다. 5000㎡ 이상 준공업지역은 스타트업 육성 공간과 연구개발센터, 청년 기숙사와 주거단지 등이 복합된 주거ㆍ산업 융합지구로 개발된다. 1만 ㎡ 이상 저층 주거지는 채광, 높이 기준 등 건축ㆍ도시 규제를 완화하고 생활 SOC를 건설해 육아시설 등도 갖출 계획이다. 토지등소유자가 부담해야 하는 신축 아파트와 상가 분양대금은 기존 소유자산으로 현물납부 후 정산하는 방식으로 양도소득세 비과세를 도입해 토지등소유자의 부담을 덜어준다는 구상이다. 또한 재건축 2년 의무거주 면제,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 부담금 부과 면제 등의 혜택도 제공한다. 다만 토지등소유자 2/3 이상이 동의해야 가능하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민간이 시행하는 재건축사업은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 부담금을 세금으로 환수하지만 공공이 시행하는 경우는 개발이익을 공공과 공유하는 방식으로 제한하기 때문에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가 면제되는 것과 같다고 이해하면 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2-04 · 뉴스공유일 : 2021-02-04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서대문구가 올해 분기별로 한 곳씩 관내 4곳의 재개발ㆍ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을 선정해 운영 실태 점검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서대문구는 재개발ㆍ재건축 조합이 투명하고 공정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2017년 2곳을 시작으로 이후 매년 4곳씩 점검을 벌였으며, 지난해까지 총 14개 구역에 대한 점검이 이뤄졌다. 이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시행되는 것으로 불합리한 사항을 예방ㆍ개선하고 있다고 구는 설명했다. 조합 운영 실태 점검반은 외부 전문가인 공인회계사와 변호사, 담당 공무원 등 5인으로 구성된다. 이들은 예산ㆍ회계, 용역계약, 조합 운영, 정보공개 등 4개 분야에 대한 서류 검토와 현장 점검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각종 절차 및 운영규정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시정명령을 내릴 계획이며, 법규 및 정관사항 등에 대한 자문도 진행한다는 구상이다. 이 밖에 서대문구는 매월 `서울시 재개발ㆍ재건축 클린업시스템`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내용과 범위가 부실한 조합의 정보 공개 사례 등에 대해서는 행정지도를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상ㆍ하반기에 한 번씩 재개발ㆍ재건축 조합 및 조합 설립추진위원회 관계자, 주민, 담당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바른 조합 운영` 교육을 비대면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은 관련 전문가들이 투명한 조합 자금관리, 예산ㆍ회계 원칙, 회계처리, 정보공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 내용 등을 강의할 계획이다. 아울러 서대문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와 비용 절감을 위해 도시정비사업 의사결정 과정에 전자투표 방식을 도입하도록 관내 25개 도시정비사업장에 권장한다는 방침이다. 문석진 서대구청장은 "재개발ㆍ재건축 조합 운영의 투명한 기반 조성을 위해 서대문구는 앞으로도 도시정비사업의 공공지원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감당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2-04 · 뉴스공유일 : 2021-02-04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성창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최근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1일 북구는 성창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우상기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 및 제78조 규정에 따라 인가한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구 북구 관음중앙로 37(관음동) 외 4필지 일원 7808.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4.9%, 용적률 274.45%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2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2.3927㎡ 68가구 ▲77.6068㎡ 56가구 ▲84.9513㎡ 57가구 ▲84.9649㎡ 19가구 등이며 이 중 109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1987년 8월 200가구 규모로 준공된 이곳은 부근 일대가 아파트 단지, 단독주택, 주상용건물, 일반상가 등으로 형성돼 있으며, 인근에 시내버스 승강장, 고속도로IC 및 간선도로 등이 있어 생활하기에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2-04 · 뉴스공유일 : 2021-02-04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남 거제시 장평주공1단지 재건축사업이 최근 정비구역을 새로 정했다. 지난 1월 14일 거제시는 장평주공1단지 재건축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거제시 장평1로 129(장평동) 일대 4만229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29.11%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81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장평주공1단지는 14번 국도, 계룡로, 거제중앙로, 고현버스터미널 등과 가까워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장평초등학교, 양지초등학교 등이 도보권 내에 위치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디큐브백화점, 홈플러스, 장평주민센터, 법원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예정시기는 정비구역 지정 고시일부터 4년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2-04 · 뉴스공유일 : 2021-02-04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안산시 건건동1구역(재건축)이 관리처분 변경인가에 성공했다. 지난 1월 20일 안산시는 건건동1구역 재건축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산 상록구 건건로 82(건건동) 일원 1만5525.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조합장 강득현)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2층 규모의 공동주택 6개동 39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48㎡ 61가구 ▲59A㎡ 131가구 ▲59B㎡ 143가구 ▲84A㎡ 44가구 ▲84B㎡ 11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건건동1구역은 2012년 조합설립인가, 2014년 4월 사업시행인가, 2016년 12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반월역이 도보 7분 거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안산창촌초등학교, 반월중학교, 경기모바일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롯데마트, 반월공원, 안산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관리처분인가일은 2016년 12월 26일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2-04 · 뉴스공유일 : 2021-02-04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충북 청주시 사창2공구B블럭(재건축)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일 사창2공구B블럭 재건축 조합은 변호사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를 열지 않고 오는 9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변호사법」에 따라 대한변호사협회에 등록된 변호사, 법률사무소, 법무조합, 법무법인 중 하나에 해당해야 한다. 가격입찰서는 나라장터를 이용해 제출해야 하며 입찰 부속서류는 전자조달시스템에 접수한 가격입찰서와 입찰 부속서류를 조합 사무실에 직접 방문해 제출해야 한다. 다만 공동참여 및 컨소시엄 참여는 불가하다. 조합은 입찰마감일에 적극적인 업체들 참여가 이뤄질 경우 전자입찰에 따른 적격심사 방식으로 첨부된 적격심사기준 배점표에 따라 이사회 심의를 진행하고 최고 점수 2개 사를 대의원회에 상정해 최종 업체 한 곳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이 입찰을 통해 선정되는 업체는 이주를 위한 명도소송, 점유이전금지가처분 및 집행, 이주명도와 관련한 법률자문 업무 등을 수행하게 된다. 사창2공구B블럭은 2010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8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창신초등학교, 수곡중학교, 운호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롯데영플라자, 충북대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청주 서원구 1순환로673번길 20(사창동) 일원 2만243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32층 규모의 공동주택 약 45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2-04 · 뉴스공유일 : 2021-02-04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여의구역(재개발)이 최근 관리처분계획을 손질해 활력 맞이에 성공했다. 지난 1일 인천시는 여의구역 재개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창천로93번길 16(숭의동) 일원 6만1210.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조합장 유현주)은 이곳에 지하 4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111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51가구 ▲52㎡ 13가구 ▲59㎡ 304가구 ▲62㎡ 116가구 ▲72㎡ 271가구 ▲84㎡ 331가구 ▲109㎡ 25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분양 계획은 일반분양 679가구, 조합원 373가구, 임대 56가구, 보류시설 3가구 등으로 계획됐다. 여의구역은 2009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12년 6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받아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제물포역이 약 500m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숭의초등학교, 인천남중학교, 선인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며 홈플러스, 이마트, 이마트트레이더스, 현대유비스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기존 건축물 철거 예정시기는 이주비 지급 개시일부터 7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2-04 · 뉴스공유일 : 2021-02-04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분양가상한제 적용 주택 입주자의 거주 의무를 강화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개정안이 이달 중 시행을 앞두고 있다. 지난 1일 법제처는 주택 공급의 안정 및 투기수요 차단을 위해 수도권에서 건설ㆍ공급하는 분양가상한제 적용 주택의 입주자에 대한 거주 의무 부과, 위반 시 처벌 근거 규정을 마련한 「주택법」 일부 개정안이 오는 19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주택법」 일부 개정안이 시행되면 「수도권정비계획법」 제2조제1호에 의거 수도권에서 건설ㆍ공급하는 분양가상한제 적용 주택의 입주자는 해당 주택의 최초 입주가능일로부터 최대 5년 이내의 범위에서 해당 주택에 계속 거주해야 한다. 여기에 더해 해외 체류 등의 부득이한 사유 없이 거주 의무기간 이내에 거주를 이전하려는 경우, 거주 의무자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해당 주택의 매입을 신청해야 하며, 거주 의무기간 중에 실제로 거주를 하지 않고 거주한 것으로 속인 자에게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처벌 근거를 마련했다. 한편, 「공인중개사법 시행규칙」 일부 개정안이 오는 13일부터 시행되면서 주택 매매 시 확인사항도 보완된다. 「주택임대차보호법」에 따른 주택을 매매하는 경우, 개업공인중개사가 해당 주택의 임차인이 계약갱신요구권을 행사했는지 여부에 대해 매도인으로부터 자료를 받아 매수인에게 확인을 시켜줄 수 있도록 규정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2-04 · 뉴스공유일 : 2021-02-04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구광역시 범어청구빌라맨션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설계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3일 범어청구빌라맨션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윤문식ㆍ이하 조합)은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는 개최하지 않고 입찰지침서로 갈음하며, 오는 15일 오후 4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축사법」 제23조에 따라 건축사사무소 개설신고를 필하고, 같은 법 제28조에 따른 결격사유가 없는 업체 ▲국세, 지방세 체납의 사실이 없으며 행정기관으로부터 행정처분 등의 사유가 없는 업체 ▲입찰보증금 5000만 원을 현금으로 납부하거나 이행보증증권을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수성구 상록로11길 5(범어동) 일대 3798.3㎡를 대상으로 지하 4층~지상 29층 공동주택 110가구 및 오피스텔 73가구,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2-04 · 뉴스공유일 : 2021-02-04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개별공시지가 등을 심의하는 시ㆍ군ㆍ구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민간위원에 대한 벌칙 적용 시, 공무원으로 의제 적용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부동산 가격공시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을 지난 3일 대표발의 했다. 소 의원은 "현행법은 표준지공시지가와 개별공시지가 등에 관한 사항을 각각 심의하기 위해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와 시ㆍ군ㆍ구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를 두고 있다"며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위원 중 민간위원에 대해서는 벌칙을 적용할 때 공무원으로 의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개별공시지가는 개발부담금 및 세금의 산정기준이 되는 등 국민의 재산권에 직접 관련이 있는 사항으로 이에 대한 심의를 담당하는 기구인 시ㆍ군ㆍ구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는 그 운영에 있어서 상당한 수준의 공정성과 중립성이 요구된다"고 지적했다. 그는 "하지만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와 달리 민간위원에 대한 벌칙 적용에 있어 공무원 의제 규정을 따로 두고 있지 않다"며 문제를 제기했다. 이에 소 의원은 "시ㆍ군ㆍ구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민간위원에 대해서도 벌칙을 적용할 때 공무원으로 의제하도록 규정함으로써, 시ㆍ군ㆍ구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운영과 민간위원의 직무수행에 있어 공정성과 책임성을 확보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2-04 · 뉴스공유일 : 2021-02-04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군포시 산본동 우륵주공7단지(이하 산본우륵) 리모델링사업의 수의계약 방식 시공자 선정이 가시화되고 있다. 4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산본우륵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노승만ㆍ이하 조합)은 지난 1월 29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2차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 결과, DL이앤씨 한 곳만 참여해 유찰됐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의 경우 두 곳 이상이 참여해야 입찰이 성립된다. 이에 따라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시공자를 선정하는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조합은 1ㆍ2차 입찰에 참여하며 지속적인 관심을 보인 DL이앤씨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다는 구상이다. 산본우륵은 군포시 산본천로 33(산본동) 일원 4만6916.4㎡에 지하 1층, 지상 15~25층 공동주택 1312가구 규모의 단지다. 1994년 준공돼 리모델링 연한(15년)을 넘겼다. 단지는 리모델링을 통해 지하 3층, 지상 15~25층 공동주택 1508가구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주택은 전용면적별로 ▲93.94㎡ 100가구 ▲69.18㎡ 537가구 ▲67.64㎡ 59가구 ▲67.12㎡ 616가구 ▲59.9㎡(일반분양) 196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2-04 · 뉴스공유일 : 2021-02-04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정부가 앞으로 5년간 약 6000억 원을 투입해 소재ㆍ부품ㆍ장비(소부장), 바이오, 한국형 뉴딜 관련 지역 특성화사업을 추진한다.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는 올해부터 2025년까지 지역 혁신기관을 통해 `스마트특성화 기반구축사업` 약 70개 과제를 추진키로 하고 국비 약 6000억 원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스마트특성화 기반구축사업은 각 지역 특성을 반영해 지역산업 역량을 강화하거나 위기에 직면한 지역 주력산업을 새로운 산업으로 전환하는 내용이다. 지역의 산업육성 수요와 국가의 산업발전 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역별로 특성화된 56개 전략산업(시ㆍ도별 4개)을 선정하고 산학연 혁신기관과 장비를 연계한 플랫폼 구축, 장비 확충, 기술지원, 전문인력 양성 등을 지원한다. 산업부는 우선 지난해 약 1400억 원 규모로 선정한 2021년 신규 기획과제 23개에 대해 오는 8일까지 공모 등 절차를 진행한다. 이후 오는 3월 말께 수행기관을 선정할 예정이다. 23개 과제는 분야별로 소부장 8개, 바이오 8개, 디지털 4개, 그린 3개로 구성됐다. 사업 기간은 올해부터 2023년까지 3년간이며 과제별로 국비 50억~100억 원이 지원된다. 2021년 신규 과제 수행기관 공고는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현철 산업부 지역경제정책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국가 균형발전과 산업발전에 직결되는 지역별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도록 산업생태계 인프라를 조성해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2-04 · 뉴스공유일 : 2021-02-04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2025년까지 서울에 32만 가구, 전국에 83만 가구를 추가 공급하겠다는 2ㆍ4 부동산 대책이 마련됐다. 4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정부ㆍ지자체ㆍ공기업의 주도로 주택을 공급하겠다는 내용의 `공공주도 3080+, 대도시권 주택 공급 획기적 확대 방안`을 발표했다. 정부는 이번 방안을 발표하면서 "도시가 변화하지 못하고 쇠퇴하는 것은 토지주, 세입자, 상인들의 이해관계가 다양하고, 마땅한 개발수단이 없기 때문"이라며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은 절차가 복잡하고 주민들의 이해상충으로 사업에 장기간이 소요되고, 정비구역이 아닌 곳은 토지등소유자 의견이 조율돼야 하지만 다양한 이해관계의 상충요소가 내재돼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어 "공공이 다양한 이해관계를 책임지고 조율할 수 있다"고 해결책을 제시하면서 "토지주에게는 기존에 생각했던 수준보다 한 단계 높은 수준의 수익을 보장하고, 사업이 끝날 때까지 인허가ㆍ개발비용ㆍ주택경기 변동 등 모든 리스크를 공공이 부담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에 마련된 `공공주도 공공주도 3080+, 대도시권 주택 공급 획기적 확대 방안`은 ▲도시ㆍ건축 규제 및 기부채납 완화 ▲공공주도 절차 간소화 ▲이익 공유 등을 골자로 한다. 특히 정비구역에 해당하지 않는 역세권, 준공업지역, 저층주거지를 개발하는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과 기존 정비구역의 사업을 빠르게 추진하는 `공공 직접시행 도시정비사업`, 도시재생의 실행력을 강화한 `주거재생혁신지구` 사업 등을 포함해 진행한다. 2025년까지 총 83만6000가구 공급 `목표` 다양한 주택 공급 방안 마련 정부는 2025년까지 수도권에 약 61만6000가구를, 지방에 약 22만 가구를 공급해 전국에 총 83만6000가구의 신규 부지를 확보할 계획이다. 이 가운데 약 57만3000가구는 도심 내 신규 사업을 통해 마련될 계획이며, 나머지 약 26만3000가구는 신규 공공택지 지정 등을 통해 확보될 예정이다. 여기에 기존 주거복지로드맵 및 3기 신도시 등을 통해 추진 중인 수도권 127만 가구 공급 계획을 합하면 약 200만 가구 이상으로, 역대 최대 수준의 공급 대책이다. 이번 대책에서 제시된 물량은 면밀한 입지요건 검증 및 GIS 분석을 통해 사업이 가능한 부지들을 확인하고, 그간 정부 또는 민간에서 추진했던 사업들의 주민 참여율을 근거로 공급 물량을 산출했다. 정부는 공공이 지구지정을 통해 부지를 확보하고, 양질의 주택과 함께 도시기능 재구조화를 위한 거점 조성을 동시에 추진하는 사업인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을 신규 도입해 노후ㆍ슬럼화, 비효율적 부지 이용 등에도 불구하고 적정한 개발수단이 없어 방치 중인 역세권, 준공업지역, 저층주거지 등의 정비에 나섰다. 이에 따라 토지주ㆍ민간기업ㆍ지자체 등이 저개발된 도심 우수입지를 발굴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ㆍ서울주택도시공사(SH) 등에 주택 및 거점 복합 조성을 제안하면, 국토부ㆍ지자체 검토를 거쳐 시행되는 방식으로 개발 사업이 추진된다. 예정 지구지정 1년 이내 토지주 등 2/3이 동의하면 사업이 확정되며, 공기업의 부지 확보 및 지자체의 신속 인허가 등을 거쳐 착공하는 공공주도 `Fast-Track`으로 속도감 있게 진행된다. 또한 용적율 상향, 기부채납 제한 등을 통해 사업성을 대폭 제고하되, 토지등소유자에게는 기존 사업 추진 방식 대비 높은 수익률 및 아파트ㆍ상가 우선공급을 보장할 계획이다. 보장 추가수익 외 개발 이익은 ▲비용부담 능력 없는 실거주자 거주수단 마련 ▲세입자ㆍ영세상인 이주ㆍ생계지원 ▲지역사회 생활 SOC 확충 등 도시환경 개선 등 공익 목적으로 활용된다.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으로 추진되는 사업들은 역세권, 준공업지역, 저층주거지 등 입지별 특성에 따라 맞춤형 규제 혁신 및 개발 컨셉을 적용해 특화 개발된다. 역세권(5000㎡ 이상)의 경우 용적율을 최대 700%까지 상향하고, 상업시설 비율 완화, 지하철 연결통로 설치 등 교통 편의를 극대화해 `주거상업고밀지구`로 복합 고밀개발한다. 제조ㆍ유통 위주로 저밀개발돼 있는 준공업지역(5000㎡ 이상)은 스타트업 육성 공간과 R&D센터, 청년기숙사 및 주거단지 등이 복합된 `주거산업융합지구`로, 낙후된 저층 주거지(1만 ㎡ 이상)는 채광ㆍ높이 기준 등 건축ㆍ도시 규제를 완화하고, 생활 SOC 복합 등을 통해 우수한 정주환경ㆍ육아시설 등을 갖춘 `주택 공급활성화지구`로 조성할 예정이다. 역세권, 준공업지역 중 5000㎡ 미만 규모의 소규모 입지에 대해서는 기존 소규모 도시정비사업을 개선한 `소규모재개발`을 신설해 주택 공급을 활성화한다. 지자체가 구역을 지정하면 토지주가 도시정비사업을 시행하고, 사업 활성화를 위해 ▲정비구역 경계 설정 제한 및 부지 확보 요건 완화 ▲도시ㆍ건축 규제 완화 ▲세제 혜택 등이 적용된다. 공공기능을 도시정비사업에 적용한 `공공 직접시행 도시정비사업`을 통해서는 약 13만6000가구가 들어설 전망이다. 이는 주민 동의를 거쳐 LHㆍSH 등이 재개발ㆍ재건축을 직접 시행하고, 사업ㆍ분양계획 등을 주도해 신속히 사업을 추진하는 제도로, 조합원 과반수 요청으로 공기업의 도시정비사업이 시행되고 조합원총회 및 관리처분인가 절차 생략, 통합심의 등이 적용돼 기존 13년 이상의 사업 기간이 5년 이내로 대폭 단축될 것으로 분석됐다. 여기에 동 사업은 ▲1단계 종상향 또는 법적상한용적율의 120% 상향 ▲재건축 조합원 2년 거주 의무 미적용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에 따른 부담금 미부과 등을 통해 사업성이 대폭 개선되며, 특별건축구역 의제 등을 통해 쾌적한 주거환경도 확보할 계획이다. 조합원에게는 기존 정비계획 대비 추가 수익 보장, 장래 부담 아파트값을 현물선납(양도세 비과세) 후 정산 방식 등 분담금 증가 리스크 제거 등의 혜택이 부여된다. 기존 도시정비사업장도 희망할 경우 공공 직접시행으로 변경할 수 있도록 기선정 업체 승계 및 매몰비용 보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도시재생사업 방식의 개선을 통해서는 약 3만 가구가 공급된다. 국토부는 공공이 쇠퇴지역에 지구단위 주택정비를 추진하는 `주거재생혁신지구`를 신설해 도시재생지구 내 신규 주택 공급을 활성화하고 ▲주민 2/3 동의를 얻는 제한적 수용 방식 적용 ▲입지 규제 최소 구역 의제 ▲기반시설ㆍ생활 SOC 설치 국비 지원 등을 추진한다. `주거재생 특화형 뉴딜사업`도 신설해 연간 120곳 이내로 도시정비사업ㆍ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등을 연계하는 사업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신규 공공택지 지정을 통해서는 약 26만3000가구가 공급될 전망이다. 국토부는 전국 15~20곳에 약 26만 가구 내외의 신규 공공택지 확보에 나선다. 수도권역은 서울 인근 또는 서울 접근성이 양호한 지역을 중심으로, 지방권역은 광역시를 중심으로 공급 기반을 확충할 수 있는 대상지를 선정한다. 단기주택 확충을 통해서는 약 10만1000가구가 제공된다. 이는 지난해 11월 마련된 전세 대책 11만4000 가구 공급 계획의 일환으로, 공실 호텔 및 오피스를 청년주택으로 리모델링하는 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준주택 관련 제도를 개선하고 공사비 기금 지원 및 세제 혜택 강화 및 매입리츠 신설, 매입자금 지원 강화 등의 대책이 마련된다. 아울러 매입약정 방식을 통한 양질의 다세대ㆍ오피스텔 공급 확충을 위해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보증 신설 및 시중은행 저리 대출 유도 등이 추진된다. 주택 공급을 기다려온 3040세대 등 무주택 실수요자에게는 충분한 내 집 마련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이번 대책에 따른 물량 중 70~80% 이상은 아파트로 공급하는 한편, 서울ㆍ수도권 등 주요 도심에는 시세 대비 저렴한 공공분양주택 공급을 대폭 확대할 방침이다. 이에 더해 일반공급 비율을 상향하는 한편, 일부는 추첨제로 공급한다. 현재 공공분양주택은 일반공급분이 15%에 불과하므로, 당초 민간택지인 점을 감안해 일반공급 비중을 50%로 대폭 상향하는 한편, 그간 저축 총액 순으로만 공급돼온 일반공급분에 대해서도 추첨제(30%)를 도입한다. 이상 징후 포착 시 사업 중단… 투기방지 대책도 `강화` 국토부 "내 집 마련의 꿈 돕겠다" 투기 방지 대책도 강화된다. 정부는 투기수요의 철저한 차단을 위해 우선공급권은 1가구 1주택 공급을 원칙으로 하고, 대책 발표일 이후 사업구역 내에서 기존 부동산을 신규 매입한 계약 체결자는 우선공급권을 부여하지 않을 예정이다. 대책 발표 이후 지분 변동, 다세대 신축 등을 통해서 추가 지분 확보 시 우선공급권을 미 부여하고, 1채 건축물ㆍ1개 필지를 다수가 공유하더라도 우선공급권은 1개만 허용한다. 또한 우선공급권은 소유권이전등기 시까지 전매제한이 설정되며, 우선공급대상자는 우선공급 계약일로부터 5년 내 투기과열지구 우선공급 및 도시정비사업 조합원 분양이 불가능하다. 사업예정지역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해 실거주ㆍ실경영 목적이 아닌 부동산 매입을 제한하고, 사업예정지역 및 인근 지역의 이상 거래 등 투기에 대한 실거래 기획 조사 및 현장점검 등을 강화한다. 업계ㆍ지자체 등이 사업예정지역으로 거론하는 지역은 가격 동향 점검을 강화하고, 불안이 심화되거나 이상 징후 발견 시 사업 대상에서 제외하거나 (예정) 지구지정을 중단한다. 특히 최근 거래가격 또는 거래량이 예전보다 10~20% 상승할 경우 대상지역에서 제외할 예정이며, 공공재개발 등 기발표 정책 참여 희망 지역도 가격 상승폭이 발견되면 사업 선정에서 제외한다. 국토부는 이 같은 조치에도 불안 징후가 감지되거나, 과열이 확산될 경우 각 부처 협의 등을 거쳐 보다 강도 높은 시장안정 대책을 즉시 마련하겠다는 입장이다. 정부는 이날 `공공주도 3080+, 대도시권 주택 공급 획기적 확대 방안`을 발표하면서 최대한 이른 시일 내에 조합, 사업시행자, 시공자, 지자체, 주민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언택트 설명회를 준비하고, 준비를 마치는 대로 기발굴 후보지를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공공재개발ㆍ공공재건축을 전담하고 있는 통합지원 센터를 확대해 이번 대책에서 발표한 다양한 사업들의 컨설팅 및 사업 접수가 진행될 수 있도록 한다. 아울러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ㆍ「공공주택 특별법」ㆍ「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등 관련 법률이 즉시 입법될 수 있도록 국회와도 긴밀히 협력하는 한편, 지자체ㆍ공공기관, 민간사업자 등 주택 공급 관련 기관과 상시 협력하고 정부ㆍ공공기관 내 사업 전담 부서를 신설하는 등 강력한 추진 체계도 신속하게 구축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기존 정책기조를 확고하게 유지하면서, 앞으로도 거시경제, 주택시장 여건 변화에 맞춰 필요한 시장 안정조치를 선제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며 "사상 최대수준 공급 지속 전망, 중장기적인 금리 상승 가능성, 한계 상황에 이른 가계대출 비중, 집값 급등 등으로 인해 사상 최고치에 근접한 주택구매력지수(HAI) 등 주택경기 변동 리스크를 고려할 필요가 있다"라고 짚었다. 이어 "이러한 관점에서 올해 7월 사전청약을 시작으로 본격화되는 3기 신도시 공급물량과, 이번 대책에 따른 도심 내 양질의 주택 공급은 무주택가구가 저렴한 가격으로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라며 "정부는 앞으로도 국민 여러분의 내 집 마련 꿈이 조기에 실현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2-04 · 뉴스공유일 : 2021-02-04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엄궁1구역(재개발)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더할 전망이다.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득했기 때문이다. 이달 3일 사상구는 엄궁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쾌조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7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구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사상구 낙동대로 760-2(엄궁동) 일원 7만808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4.97%, 용적률 256.50%를 적용한 지하 5층에서 지상 3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개동 177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29㎡ 100가구 ▲59A1㎡ 611가구 ▲59A2㎡ 107가구 ▲59B㎡ 182가구 ▲74A㎡ 117가구 ▲74B㎡ 82가구 ▲84A㎡ 319가구 ▲84B㎡ 140가구 ▲84C㎡ 52가구 ▲101A㎡ 33가구 ▲101B㎡ 34가구 등이다. 엄궁1구역은 단지 옆 바로 엄궁초가 위치해 있는 것은 물론 인근에 학진초, 엄궁중, 학장중 등이 있어 좋은 학군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롯데마트, 재래시장, 농산물도매시장, 이마트 등도 단지와 멀지 않은 곳에 자리 잡고 있어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2007년 2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07년 4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2-04 · 뉴스공유일 : 2021-02-04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공사비 700억 원 규모의 대구광역시 신천동명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권이 한신공영 품에 안겼다. 4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신천동명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진중식ㆍ이하 조합)은 지난달(1월) 30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한신공영이 조합원들의 지지를 얻어 이곳 시공자로 선정됐다. 한신공영은 발코니 확장 및 시스템에어컨, UHD TV, 양문형냉장고, 드럼세탁기, 의류건조기, 현관중문, 스타일러, 공기청정기, 전기오븐레인지 등 다양한 조합원 특별제공품목 등을 제시해 조합원들의 표심을 공략한 것으로 분석된다. 한신공영 관계자는 "철저한 사업성 검토를 바탕으로 조합원들의 눈높이에 맞춘 사업 제안과 아파트 품질 향상 등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며 "전국에 약 29만여 가구를 공급하며 쌓아온 시공 노하우를 살려 대구를 대표하는 단지로 만들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동구 장등로 10(신천동) 일대 4447.6㎡를 대상으로 지하 4층~지상 33층 공동주택 225가구, 오피스텔 6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전체 조합원 수는 144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2-04 · 뉴스공유일 : 2021-02-04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대문구 가재울5구역 재개발사업의 관리처분 변경인가 관련 내용이 수정됐다. 지난 1월 27일 서대문구는 가재울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희숙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의 인가와 관련해 정정고시를 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서대문구 거북골로 100(남가좌동) 일대 5만3028.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개동 99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4㎡ 74가구 ▲47㎡ 72가구 ▲52㎡ 24가구 ▲59㎡ 221가구 ▲84A㎡ 183가구 ▲84B㎡ 63가구 ▲84C㎡ 183가구 ▲84D㎡ 90가구 ▲84E㎡ 63가구 ▲114㎡ 24가구 등이며 이 중 520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단지 도보권 내에 가재울초(혁신초), 연가초, 연희중, 가재울중ㆍ고교가 위치하고 있고, 사립초등학교인 명지초, 충암초와 특목고인 한성과학고, 명지대, 연세대 등 명문대학교도 근접해 있다. 뛰어난 교통 인프라 역시 빼놓을 수 없다. 경의중앙선 가좌역과 6호선 디지털 미디어시티역, 21개의 버스노선은 물론 성산대교 접근성도 뛰어나기에 도심 및 여의도 업무지구 접근성이 용이하며, 내부순환도로, 강변북로 진입도 수월하다. 이외에도 홍제천, 궁동공원, 백련산 등도 인근에 위치해 쾌적한 생활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이곳은 2006년 12월 22일 추진위구성승인, 2012년 11월 7일 사업시행인가, 2017년 3월 30일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2-04 · 뉴스공유일 : 2021-02-04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공장 설립 등의 승인 대상 외 공장 소유자로부터 공장 등록 신청을 받아 이를 등록하려는 경우, 시장ㆍ군수ㆍ구청장 또는 관리기관은 반드시 현지 확인을 해야 하는 것은 아니라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1월 22일 법제처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 제16조제2항에 따라 동법 제13조제1항에 따른 공장 설립 등의 승인 대상 외의 공장의 소유자 또는 점유자로부터 공장 등록 신청을 받아 이를 등록하려는 경우, 시장ㆍ군수ㆍ구청장 또는 관리기관은 반드시 현지 확인을 해야 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공장건축면적이 500㎡ 이상인 공장에 대해 공장 설립 등을 하려는 자는 시장ㆍ군수 또는 구청장의 승인을 받아야 하고, 설립 등의 승인을 받은 자는 공장 건설을 완료했을 때에는 일정 기간 내에 시장ㆍ군수 또는 구청장에게, 입주기업체는 관리기관에 완료신고를 해야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시장ㆍ군수ㆍ구청장 또는 관리기관은 공장 설립 등의 완료신고를 받았을 때에는 산업통상자원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이를 공장등록대장에 등록해야 한다"면서 "공장 설립 등의 승인 대상 외의 공장의 소유자 또는 점유자는 산업통상자원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공장 등록을 신청할 수 있다고 규정해 공장 설립 등의 승인 대상 여부에 따라 공장 등록 절차를 시장ㆍ군수ㆍ구청장 또는 관리기관의 직권 등록과 신청에 따른 등록으로 구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각각의 공장 등록 절차의 위임사항을 보면 시장ㆍ군수ㆍ구청장 또는 관리기관은 공장 설립 등의 완료신고서를 받으면 최종 건축물의 준공 및 기계장치 등의 설치 등을 현지에서 확인해 승인 또는 변경승인 받은 내용과 부합하는 경우에는 이를 공장등록대장에 등록하도록 해 공장 설립 등의 승인 대상에 대해서는 현지 확인을 필수적으로 거쳐야 하는 절차로 규정했다"며 "반면, 공장 설립 등의 승인 대상 외의 공장에 대해 공장등록신청서를 받은 시장ㆍ군수ㆍ구청장 또는 관리기관은 「건축법」,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등 관계 법령에서 정한 기준 등과 기준공장면적률에 적합한 경우 공장등록대장에 이를 적고 등록사실을 신청인에게 알려줘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을 뿐 현지 확인 절차에 대해서는 별도로 규정하고 있지 않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법제처는 "즉, 공장 설립 등의 승인 대상 외의 공장의 소유자 또는 점유자로부터 공장 등록 신청을 받은 시장ㆍ군수ㆍ구청장 또는 관리기관은 공장 등록을 위해 반드시 현지 확인을 거치도록 규정하고 있지는 않다"며 "그러므로 시장ㆍ군수ㆍ구청장 또는 관리기관은 현지 확인을 하지 않더라도 등록을 할 수 있다고 봐야 한다"고 못 박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2-04 · 뉴스공유일 : 2021-02-04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아파트값이 재건축 규제 완화 기대감과 전셋값 상승 영향 등으로 오름폭을 키우며 7개월 만에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4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2월 첫째 주(이달 1일 기준) 서울 아파트값은 0.1% 오르며 전주(0.09%) 대비 오름폭을 키웠다. 서울의 주간 아파트값 상승률이 0.1%를 넘긴 것은 지난해 7월 첫째 주(0.11%) 이후 7개월 만이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역세권 등 공급 확대를 위한 규제 완화 및 안정화 등에 대한 기대감이 있는 가운데, 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진척이 있거나 중저가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자치구별로 강남구(0.12%)는 도곡동 인기 단지와 자곡ㆍ세곡동 등 상대적 저평가 단지 위주로, 서초구(0.1%)는 잠원동 재건축 단지 및 서초동 위주로 상승폭이 확대됐다. 송파구(0.17%)는 신천ㆍ잠실동 위주로, 강동구(0.1%)는 명일ㆍ암사동 신축 단지 위주로 상승했으나 상승폭을 유지했다. 노원구(0.15%)는 교통 및 개발 호재와 도시정비사업 진척 영향 등으로, 마포구(0.14%)는 성산ㆍ도화ㆍ신공덕동 역세권 단지 위주로, 동대문구(0.13%)는 청량리 역세권 인근 단지 위주로, 관악구(0.13%)는 봉천ㆍ신림동 위주로, 영등포구(0.09%)는 도시정비사업 진척 기대감 있는 여의도 재건축 단지 위주로 상승폭이 확대됐다. 인천(0.31%)은 전주(0.35%) 대비 오름폭이 축소됐고, 경기(0.47%)는 전주(0.46%) 대비 상승폭이 커졌다. 의왕시(1.09%)는 내손ㆍ포일동과 삼ㆍ오전동 재건축 단지 위주로, 양주시(1.05%)는 고암ㆍ덕정동 위주로, 남양주시(0.96%)는 별내동과 진접읍 위주로, 고양시(0.76%)는 교통 및 주거환경 개선 기대감이 있거나 저가 인식이 있는 지역 위주로, 의정부시(0.79%)는 신곡ㆍ장암동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24%)은 전주(0.25%) 대비 상승폭이 축소됐다. 시ㆍ도별로 대구(0.4%), 대전(0.4%), 부산(0.33%), 경북(0.29%), 강원(0.26%), 충남(0.26%), 울산(0.24%), 제주(0.22%), 세종(0.18%) 등이 상승했다. 한편,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0.11% 오르며 84주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 상승폭은 전주(0.12%) 대비 축소됐다. 노원구(0.18%)는 상계동 구축 단지와 중계동 위주로, 성북구(0.16%)는 종암ㆍ길음동 대단지 위주로, 은평구(0.15%)는 녹번동 신축 및 갈현ㆍ불광동 구축 단지 위주로, 송파구(0.15%)는 문정ㆍ장지동 위주로, 관악구(0.14%)는 신림ㆍ봉천동 주요단지 위주로 올랐다. 인천(0.22%)은 전주(0.29%) 대비 상승폭이 축소됐고, 경기(0.29%)는 전주(0.27%) 대비 오름폭이 확대됐다. 남양주시(0.88%)는 교통개선 기대감이 있는 진접읍ㆍ별내동 및 다산신도시 위주로, 의정부시(0.72%)는 서울 접근성이 양호한 장암ㆍ호원동 위주로, 평택시(0.44%)는 동삭ㆍ용이동 위주로, 시흥시(0.38%)는 교통환경이 양호한 은계지구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25%)은 전주(0.24%)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다. 시ㆍ도별로 세종(0.89%), 대전(0.43%), 울산(0.38%), 대구(0.35%), 경북(0.29%), 충남(0.28%), 제주(0.27%), 부산(0.25%), 강원(0.25%), 등이 상승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2-04 · 뉴스공유일 : 2021-02-04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오늘(4일) 정부와 국토교통부는 `공공주도 3080+ 대도시권 주택공급 획기적 확대방안`을 발표했다. 그중에서 일반적인 도시정비사업보다 규모와 기간이 줄어든 소규모정비사업을 강조해 눈길을 끈다. 정부는 우선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이하 소규모주택정비법)」 등을 개정해 소규모재개발을 신설할 계획이다. 신축ㆍ노후화 건물이 혼재해 광역적 개발이 어려운 지역이 대표적이다. 원칙적으로 민간 단독사업으로 하되 주민의 3분의 2가 동의하면 공기업에 사업을 의뢰할 수 있다. 민간 단독사업으로 추진되면 늘어나는 용적률의 50%가 기부채납 대상이다. 역세권ㆍ준공업지역 내 5000㎡ 미만 소규모 입지에 대해 지자체가 구역을 지정하면 토지주가 소규모정비사업을 시행한다. 지금까지 가로주택정비는 도로로 둘러싸인 블록 내에서만 사업이 가능하고 자율주택정비는 사실상 연접한 5가구 내외로 추진된 바 있다. 정부가 소규모주택정비법을 개정하면 역세권ㆍ준공업지역에서 토지주들이 지역 여건에 따라 사업시행구역 경계를 정해 토지주의 25%가 동의하면 지자체에 신청할 수 있다. 소규모정비사업을 추진하면 역세권은 용도지역을 준주거로 상향할 경우 용적률 700%까지 상향할 수 있다. 다만 용적율 상승분 50%에 해당하는 주택이나 상업시설은 지자체에 기부하고 지자체는 이를 공공자가나 공공상가 등으로 사용한다. 특히 사업비의 50% 내에서 사업비와 이주비 조달을 지원하는 소규모재개발 관련 대출보증도 받을 수 있게 돼 사업 진척이 빠를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도시재생사업도 개선된다. 주거재생 특화형 뉴딜사업을 도입해 연간 120곳가량 범위에서 선정해 국비를 지원한다. 지원금은 규모에 따라 50억~100억 원가량 늘리고 사업 유형별 지원기간도 달라질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2-04 · 뉴스공유일 : 2021-02-04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GS리테일이 라벨 없는 생수를 출시해 연간 50톤 이상의 비닐 폐기물 절감에 나선다. GS리테일은 편의점 GS25와 슈퍼마켓 GS THE FRESH(GS수퍼마켓의 새로운 브랜드), 온라인 장보기몰 GS프레시몰에서 판매하고 있는 자체브랜드(PB) 생수 중 가장 판매가 높은 2L 상품 `유어스DMZ맑은샘물 번들(6입)`을 2월 중순부터 무라벨로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GS리테일에서 약 1억 개 이상 판매되는 PB 생수 상품 중에서 2L PB 생수 번들 상품은 판매의 6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GS리테일은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활동으로 가장 판매가 높은 상품의 라벨을 제거한 상품을 출시한다. 새로 선보이는 유어스DMZ맑은샘물 번들(6입)은 개별 용기에 라벨을 부착하지 않고 번들을 포장하고 있는 패키지에 브랜드와 표시사항을 인쇄한다. 개별 용기에 부착되는 라벨에는 개당 0.8g의 비닐이 사용됐다. GS리테일은 무라벨 변경을 통해 연간 50톤 이상 비닐 폐기물을 절감할 수 있다고 기대했다. 유어스DMZ맑은샘물 번들(6입)은 개별 페트병에 라벨이 없어 고객이 분리 배출 시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기업의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경영의 환경 분야에서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전망이다. GS리테일 관계자는 "사회적으로 친환경 상품은 이제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며 "지속적으로 환경 친화적인 상품을 출시해 ESG 경영 활동에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2-04 · 뉴스공유일 : 2021-02-04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양천구 신월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2일 신월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차형택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다음 달(3월) 3일 오후 4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3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하는 입찰지침서를 수령하고, 입찰제안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의 규정에 의한 건설사업자이거나 「주택법」 제7조의 규정에 의한 건설사업자 또는 등록사업자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양천구 남부순환로36길 15(신월동) 일대 2792.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7층 규모의 공동주택 16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2-04 · 뉴스공유일 : 2021-02-04 · 배포회수 : 1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양천구 신정뉴타운제2-1지구(이하 신정2-1지구) 재개발사업이 최근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달(1월) 21일 양천구는 신정2-1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제2항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양천구 중앙로43길 14(신정3동) 일대 8만7328.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3개동 149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의 시공자는 삼성물산이다. 이곳은 교통환경이 뛰어난 곳으로 2호선 신정네거리역에 근접한 초역세권 단지인 것은 물론 5호선 신정역도 이용이 가능하다. 여기에 남부순환로, 경인고속도로, 서부간선도로 등의 도로망 접근성 역시 좋아 영등포, 여의도 등의 주요 서울 주요 업무지구와 외곽 지역으로 이동이 용이하다. 여기에 남명초ㆍ신남초ㆍ신남중ㆍ신서중 등이 인근에 있으며 목동학원가와 가까워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편리한 생활 인프라도 매력적이다. 신정네거리역 인근에 조성된 상권과 제일시장을 이용할 수 있고 목동 로데오거리, 이마트, 홈플러스, 행복한백화점, 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 유플렉스 등 다양한 편의시설 및 문화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2-03 · 뉴스공유일 : 2021-02-03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남 창원시 신월1구역 재건축사업의 수의계약 방식 시공자 선정이 가시화되고 있다. 3일 신월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서진원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2차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했지만 GS건설 한 곳만 참여해 유찰됐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의 경우 두 곳 이상이 참여해야 입찰이 성립된다. 앞서 조합이 개최한 1차 시공자 현설에는 ▲GS건설 ▲현대건설 ▲한화건설 등 총 3곳 참여했지만 최종 입찰에는 GS건설만 참여해 유찰된 바 있다. 두 번째 입찰이 유찰됨에 따라 조합은 1ㆍ2차 입찰에 참여하며 지속적인 관심을 보인 GS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수의계약 방식으로 시공자를 선정하는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조합은 내부 회의 등을 거쳐 수의계약 전환 여부를 확정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 사업은 창원 의창구 원이대로 663(신월동) 일대 11만5246.3㎡를 대상으로 용적률 203.98%, 건폐율 14.03%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3층 공동주택 13개동 및 부대복리시설,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2-03 · 뉴스공유일 : 2021-02-03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부천시 상우아파트(이하 고강상우)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조합 창립총회를 성황리에 마쳐 이목이 집중된다. 3일 고강상우 가로주택정비사업 준비위에 따르면 준비위는 지난 1월 29일 오후 7시 경원아인스타워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조합 창립총회에는 8개 안건이 상정돼 모두 원안 가결됐다. ▲고강상우 가로주택정비사업 결의의 건 ▲조합 정관, 조합 업무 규정, 조합 선거 관리 규정 및 선거관리위원회 승인의 건 ▲조합장 선임의 건 ▲감사 선임의 건 ▲이사 선임의 건 ▲예산 승인의 건 ▲자금 차입의 건 ▲조합 행정 업무를 대행할 업체 선정 및 계약 위임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가장 큰 관심을 모았던 조합장 선출과 관련해서는 양성숙 준비위원장이 조합장으로 당선되는 영광을 안았다. 아울러 박종현 감사, 이사 5명 선출도 마무리됐다. 준비위는 조합 창립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침에 따라 조합설립인가 신청을 향한 마무리 절차에 돌입한다는 구상이다. 개략적인 사업시행계획(안)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천시 고리울로15번길 30(고강동) 일원 2873.1㎡에 지하 1층~지상 11층 규모의 공동주택 93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한편,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안전진단이 생략되고 건축심의와 도시계획 등 심의 절차가 통합돼 사업 기간이 단축된다는 장점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2-03 · 뉴스공유일 : 2021-02-03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기 가평군에 지어지는 GS건설 `가평자이`의 청약 접수가 진행되고 있다. 이달 3일 GS건설은 가평군 가평읍 대곡리 390-2 일대에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공동주택 6개동 505가구 규모로 지어지는 `가평자이`의 청약 1순위를 마감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365가구 모집에 4176명이 접수해 평균 11.4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가장 경쟁이 치열했던 전용면적 84㎡는 90가구 모집에 2178명이 몰려 24.20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펜트하우스인 전용면적 135㎡도 20.83대 1로 큰 인기를 끌었다. 아울러 전용면적 기준 ▲124㎡ 16대 1 ▲199㎡P 8.5대 1 ▲59C㎡ 7.06대 1 등 높은 경쟁률을 보이며 전 주택형이 마감됐다. 이는 가평 지역 최초로 청약 1순위에서 전 가구가 마감된 것으로, 청약 건수도 역대 최다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첨자는 오는 10일에 발표되며 정당계약은 이달 22일~25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계약금은 분양가의 10%다. 계약 시 1차 계약금은 500만 원 정액제이고, 2차 계약금은 한 달 내 나머지 금액을 내면된다. 중도금 60%는 무이자 혜택이 제공되며, 1차 중도금 납입 전에 분양권을 전매할 수 있는 안심전매 프로그램이 적용된다. `가평자이`는 서울까지 약 40분대로 이동이 가능한 ITX 가평역이 인근에 있다. 교육시설로는 가평ㆍ가평마장ㆍ상색초등학교, 가평중학교 등이 있다. 아울러 5개의 오토캠핑장과 8개의 골프장이 가까이 있고, 자라섬, 남이섬, 북한강이 가까워 녹지 접근성이 높다. 한편 `가평자이`의 본보기 집은 가평군 가평읍 대곡리 394-1 일대에 있으며, 입주 예정시기는 2023년 8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2-03 · 뉴스공유일 : 2021-02-03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충남 천안시 직산공무원아파트(이하 직산공무원) 재건축사업의 시공권이 경남기업 품에 안겼다. 3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직산공무원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성주ㆍ이하 조합)은 지난달(1월) 30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경남기업이 경쟁사인 일성건설을 누르고 시공자로 선정됐다. 직산공무원 재건축사업은 1970년대 천안시에 지어진 공무원아파트를 대상으로 하는 4곳 도시정비사업 중 하나다. 이 가운데 신부주공2단지 내 공무원아파트와 원성동 관사는 철거 절차를 밟았고, 다가동 공무원아파트는 모두 매각된 상태다. 직산공무원은 2015년 건물 노후화가 가속화돼 관리의 어려움과 연금공단의 재정효율화로 인해 재건축사업을 추진했고, 지난해 4월 조합설립인가를 받아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천안 서북구 삼은4길 28(삼은리) 일원 765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1층~지상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21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2-03 · 뉴스공유일 : 2021-02-03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범천4구역(재개발)이 최근 내부 정비에 성공해 속도전을 펼칠 수 있을 전망이다. 지난 1월 20일 부산시는 범천4구역 재개발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만리산로61번길 30(범천동) 일원 12만669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38층 규모의 공동주택 약 237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범천4구역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범내골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부산진초등학교, 서면중학교, 배정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현대백화점, 홈플러스, 이마트, 준해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7조에 따라 같은 법 제16조제2항에 따른 정비구역의 지정 또는 변경지정에 대한 고시가 있는 경우, 해당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중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52조제1항 각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항은 같은 법 제50조에 따른 지구단위계획 및 지구단위계획 구역으로 결정ㆍ고시된 것으로 간주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2-03 · 뉴스공유일 : 2021-02-03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광주광역시 누문구역(재개발)이 이주를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1월 9일 광주 북구는 누문구역 재개발 관리처분계획(안)을 2020년 12월 30일에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광주 북구 천변우로257번길 28(누문동) 일원 10만6481.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조합장 김형완)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46층 규모의 공동주택 181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 360가구 ▲74㎡ 418가구 ▲84㎡ 833가구 ▲104㎡ 192가구 ▲118㎡ 5가구 ▲121㎡ 6가구 ▲127㎡ 2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누문구역은 2009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11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광주 지하철 1호선 양동시장역이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양동초등학교, 서광중학교, 봉선중학교, 제일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서남대병원, 광주기독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고시의 관련 도서는 해당 조합 및 광주 북구 공동주택과에서 열람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2-03 · 뉴스공유일 : 2021-02-03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구광역시 서문지구 재개발사업 시공권을 향한 경쟁이 2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3일 서문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종관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코오롱글로벌과 GS건설이 각각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앞서 조합이 지난달(1월) 13일 진행한 시공자 현장설명회에는 ▲GS건설 ▲코오롱글로벌 ▲현대엔지니어링 ▲화성산업 등 총 4곳이 다녀가며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입찰에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내부 회의 등을 거쳐 일정을 정한 뒤 시공자선정총회를 열고 최종 한 곳을 시공자로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조합은 오는 3월 시공자선정총회 개최를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중구 큰장로 102(대신동) 일대 4만1436㎡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29층 공동주택 84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2-03 · 뉴스공유일 : 2021-02-03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가야1구역(재개발)이 정비구역의 변경을 완료했다. 3일 부산시는 가야1구역 재개발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가야동 410 일원 9만820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0% 이하, 용적률 282%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약 213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가야1구역은 부산 지하철 2호선 동의대역이 밀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가산초등학교, 가야여자중학교, 가야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학군이 뛰어나고 홈플러스, 롯데마트, 부산백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조합은 2020년 12월 사업시행총회를 마치고 사업시행인가를 준비 중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2-03 · 뉴스공유일 : 2021-02-03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대문구 홍은13구역(재개발)이 속도전에 돌입할 수 있는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최근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득했기 때문이다. 지난 1월 15일 서대문구는 홍은1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종곤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 및 동법 시행령 제46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7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서대문구 홍은중앙로9가길 20(홍은동) 일대 4만721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4.43%, 용적률 200.82%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최고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2개동 827가구(임대 14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590가구 ▲60~85㎡ 미만 237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홍은13구역은 `사통팔달`이라 평가될 정도로 교통망이 잘 발달돼 있는 곳으로 내부순환도로를 이용해 강남권 출퇴근이 가능하고 북악터널을 통과하면 기존도심으로의 출퇴근도 편이하다. 대중교통은 지하철 홍제역(3호선)을 이용한 서울역 접근성이 뛰어나며, 마을버스와 시내버스가 수시로 운행된다. 더불어 단지 주변에는 홍은초등학교, 홍제초등학교, 인왕중학교를 비롯해 상명사대 부속고등학교, 서울간호여자대학 및 상명대학교 등이 도보 거리에 있어 교육환경도 잘 갖추고 있다. 또한 북한산과 인왕산 자락이 단지를 둘러싸고 있고 앞에는 홍제천이 흐르고 있어 쾌적한 환경을 자랑한다. 한편, 2009년 3월 26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11년 4월 20일 사업시행인가, 2018년 7월 10일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2-03 · 뉴스공유일 : 2021-02-03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연지1-2구역(재개발)이 최근 정비구역을 손질해 활력 맞이에 성공했다. 지난 1월 20일 부산시는 연지1-2구역 재개발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초연로 6(초읍동) 일원 5만851.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0% 이하, 용적률 285%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약 111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연지1-2구역은 2007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10년 1월 사업시행인가, 2013년 9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부암교차로, 초읍천로가 가까워 부산 주요 지역으로 접근성이 우수하다. 또한 연학초등학교, 초연초등학교, 동평중학교, 개성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트레이더스, 롯데마트, 부산국립국악원, 사직종합운동장, 수변공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고시의 관계도서는 부산시 도시정비과와 부산진구 건축과에서 열람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2-03 · 뉴스공유일 : 2021-02-03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하 특사경)이 부동산 불법 행위로 얻어지는 불로소득 근절과 무주택 서민 보호를 위한 대대적인 수사 활동에 들어간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활동의 중점 수사 대상은 ▲아파트 부정청약 및 불법전매 ▲집값 담합 등 부동산 거래질서 교란 행위 ▲무자격ㆍ무등록 중개 행위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부정 행위 등이다. 이에 따라 경기도 특사경은 지난해 청약 경쟁률이 과열된 과천지식정보타운, 위례신도시 등을 대상으로 위장전입과 노부모 부양 특별공급, 청약통장 매도 행위 등을 집중 수사하고 불법 행위에 대해 형사 처벌은 물론 분양권 취소 등 강력한 조치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미스터리 쇼핑(Mystery Shopping)` 수사 기법을 통해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시세보다 높은 가격으로 아파트 거래를 유도하는 집값 담합 행위와 무등록 중개업자, 브로커 등 고질적인 부동산 거래질서 교란 행위에 대해서도 집중 수사할 계획이다. 이 밖에 경기도가 반도체클러스터 조성사업 및 기획부동산의 토지 투기 대책으로 지정한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의 불법 행위(매매계약서 위조, 위장전입, 명의신탁 등)에 대해 압수수색 등을 통한 강력하고 적극적인 수사로 투기세력 척결과 기획부동산에 의한 도민 피해를 예방한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경기도 특사경은 모든 불법 행위자에 대해서는 끝까지 추적해 검거하는 한편, 취득한 범죄 수익은 최대한 환수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2019년 4월 신설된 경기도 특사경 부동산수사팀은 지난해까지 아파트 부정청약, 분양권 불법전매 브로커, 집값 담합, 무등록 중개업자(떴다방) 등 총 1403명을 적발한 바 있다. 김영수 경기도 특사경 단장은 "올해는 부동산 불법 행위 수사를 더욱 강화해 건전한 부동산시장을 조성하고 도민의 안정된 주거환경을 만드는 데 수사력을 집중하겠다"며 "부동산 투기 유혹에 넘어가지 말고 불법 행위를 적극적으로 신고ㆍ제보해 달라"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2-03 · 뉴스공유일 : 2021-02-03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SK텔레콤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20% 이상 늘어난 호실적을 기록했다. SK텔레콤은 지난해 연간 매출 18조6247억 원, 영업이익 1조3493억 원을 기록했다고 3일 공시했다. 연결 기준 매출은 전년 대비 5% 늘었고, 영업이익은 21.8% 증가했다. 순이익은 SK하이닉스의 지분법 이익으로 전년대비 74.3% 증가해 1조5005억 원을 기록했다. SK텔레콤의 별도 기준 매출은 5G(5세대) 가입자 확대와 데이터 사용량 증가에 따라 전년 대비 2.8% 증가한 11조7466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도 전년 9518억 원에서 7.5% 늘어난 1조231억 원을 달성했다. 신 정보통신기술(New ICT)의 성과도 두드러졌다. New ICT의 영업이익은 총 3262억 원, 전체 영업이익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4%로 전년 대비 5%포인트 올랐다. 이 중 미디어사업의 성장이 눈에 띄었다. SK브로드밴드는 티브로드 합병과 IPTV 가입자 증가로 매출 3조7135억 원을 달성하며 전년 대비 17.2%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59.2% 늘어난 2309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 외에도 보안사업은 전년 대비 12.2% 증가한 매출 1조3386억 원으로 나타났다. 커머스사업 매출은 지난해보다 12.1% 늘어난 8142억 원을 기록했다. SK텔레콤은 올해 매출 전망을 19조5000억 원이라고 밝히며 사상 최초 매출 20조 원 돌파를 목표로 세웠다. 모든 상품과 서비스에 인공지능(AI)을 도입하고 빅테크 기업으로 진화를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SK텔레콤 측은 "SK텔레콤은 `2020년은 5대 사업부의 완성과 함께 MNO(통신) 및 New ICT 등 모든 사업 분야가 고른 성장을 지속했다"며 "2021년은 AI 기반의 빅테크 컴퍼니로의 진화를 가속화하는 동시에 사상 최초 매출 20조 원에 도전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2-03 · 뉴스공유일 : 2021-02-03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구광역시 남도ㆍ라일락ㆍ성남ㆍ황실아파트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달(1월) 28일 남도ㆍ라일락ㆍ성남ㆍ황실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순도ㆍ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4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이달 10일 오후 2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따른 정비사업전문관리업을 등록한 업체 ▲현설에 참석하고 조합이 배포하는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공동참여 불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달서구 장기로22길 9(성당동) 일대 3만732.3㎡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20층 공동주택 835가구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전체 조합원 수는 472명으로 파악됐다. 시공자는 롯데건설-포스코건설 컨소시엄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2-03 · 뉴스공유일 : 2021-02-03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대전광역시 빈집정비사업 또는 소규모주택정비사업에 용적율 상한 혜택을 부여하도록 하는 내용의 입법이 추진된다. 대전시의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남진근 의원이 대표발의 한 「대전광역시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이 지난 2일 산업건설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해당 조례는 노후ㆍ불량 건축물이 밀집한 가로구역에서 종전의 가로구역을 유지하면서 소규모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시행하는 가로주택정비사업의 기준 면적을 1만3000㎡로 규정하고, 빈집정비사업 또는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시행으로 임대주택을 건설할 때 비율이 10%에서 20% 미만인 경우 용적율 상한에 대한 산정 방법을 규정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남 의원은 "노후ㆍ불량 건축물이 밀집한 가로구역의 정비를 통해 주거환경 개선사업이 활발해지고, 빈집정비사업 또는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시행 시 임대주택 건설에 따른 용적율 상한에 대한 인센티브를 통해 주거안정을 도모하고자 조례를 개정하게 됐다"고 개정안 제안 취지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2-03 · 뉴스공유일 : 2021-02-03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남양주시 대어급 사업지인 덕소3구역 재개발사업이 설계자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 1월 29일 덕소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제철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8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22일 오후 3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축사법」 제23조에 의한 건축사사무로 등록한 업체 ▲국세, 지방세를 완납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공모를 신청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남양주시 와부읍 덕소로97번길 12(덕소리) 일원 19만700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56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곳은 2013년 4월 추진위구성승인, 2016년 10월 13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의 시공자는 GS건설-대우건설 컨소시엄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2-03 · 뉴스공유일 : 2021-02-03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산광역시 동대신1구역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를 찾는다. 지난 2일 동대신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조양환ㆍ이하 추진위)는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오는 10일 오후 2시에 추진위 사무실에서 설계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추진위는 오는 17일 오후 2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추진위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축사법」 제23조 규정에 의한 건축사무소 등록을 필하고, 같은 법 제28조에 따른 결격사유가 없는 업체 ▲현설에 참석해 추진위가 배부한 입찰참여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마감 시간 전까지 입찰보증금 1억 원을 납부하고 입찰서를 제출한 업체 ▲공동참여 불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서구 대영로73번길 39(동대신동2가) 일대 3만7300㎡를 대상으로 지하 2층, 지상 17~31층 공동주택 1017가구 및 오피스텔 300가구,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2-03 · 뉴스공유일 : 2021-02-03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건축물을 해체하는 공사를 진행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허영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건축물관리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2일 대표발의 했다. 허 의원은 "현행법은 건축물을 해체하려는 경우 특별자치시장ㆍ특별자치도지사 또는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이하 허가권자)의 허가를 받도록 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허가권자는 건축물 해체허가를 받은 건축물에 대한 해체작업의 안전한 관리를 위해 「건축사법」 또는 「건설기술 진흥법」에 따른 감리자격이 있는 자를 해체공사감리자로 지정해 해체공사감리 업무를 수행하도록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러나 현행법은 「건축법」 또는 「주택법」과 달리 건축물 해체 공사를 하려는 경우 별도의 착공 신고 절차를 규정하고 있지 않다"며 "허가권자가 허가사항이나 감리계약 등의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하기 어려운 상황이므로 이에 대한 보완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다"고 짚었다. 또한 그는 "건축물을 중장비를 사용해 해체하거나 폭파해 해체하는 경우 안전사고의 발생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으므로 이러한 해체공사의 양태에 따라 상주 감리원을 배치하는 등 감리원의 배치기준을 달리 정할 필요가 있다"면서 "그러나 현행법에는 감리원 배치기준에 대한 조항이 부재한 실정이다"라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에 허 의원은 "해체 허가를 받은 건축물에 대해 해체공사를 착수하려는 경우,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허가권자에게 신고하도록 해야 한다"며 "감리원 배치기준을 정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해 건축물의 해체와 관련한 현행법의 미비점을 보완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2-03 · 뉴스공유일 : 2021-02-03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지난 1월 말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이 10개월 만에 감소한 4427억 달러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3일 발표한 `2021년 1월 말 외환보유액`에 따르면 지난 1월 말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은 4427억3000만 달러로 지난해 12월 말(4431억 달러) 대비 3억7000만 달러 감소했다. 외환보유액은 지난해 6월부터 12월까지 7개월 연속 사상 최대치를 경신하다가 지난 1월에 감소세를 보였다. 지난해 3월(-89억6000만 달러) 이후 10개월 만의 감소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지난 1월 외환보유액은 미 달러화 강세에 따른 기타통화 표시 외화자산의 미 달러화 감소 등의 영향으로 전월 대비 줄었다"며 "지난 1월 말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은 역대 두 번째로 많은 규모"라고 설명했다. 자산별로 보면, 전체 외환보유액의 91.4%를 차지한 유가증권은 4045억7000만 달러로 전월 대비 52억7000만 달러 줄었다. 예치금은 249억9000만 달러(5.6%), 금은 47억9000만 달러(1.1%)를 차지했다. 국제통화기금(IMF)에 대한 교환성 통화 인출 권리인 `IMF포지션`은 48억1000만 달러(1.1%), IMF의 특별인출권(SDR)은 35억6000만 달러(0.8%)로 나타났다. 한편 작년 12월 말 기준 한국 외환보유액 규모는 4431억 달러로 세계 9위 수준이다. 중국(3조2165억 달러)과 일본(1조3947억 달러), 스위스(1조836억 달러)가 1~3위를 차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2-03 · 뉴스공유일 : 2021-02-03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일진그룹의 종합 중전기 계열사 일진전기가 500kV급 초고압 변압기를 미국에 수출한다. 일진전기는 3일 충남 홍성공장에서 생산한 500kV 350MVA 초고압 변압기를 미국 오하이주 전력청 퍼스트에너지에 수출했다고 밝혔다. 일진전기가 500kV급 변압기를 생산해 미국에 수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일진전기는 글로벌 초고압 변압기 시장의 최고 기술인 500kV급 변압기 수출을 계기로 향후 수주 경쟁에 한층 유리한 위치를 점하게 됐다. 이번 미국 수출은 일진전기가 2년간 독자 기술로 설계ㆍ제작ㆍ시험과정을 거쳐 개발에 성공해 기술력을 인정받고, 글로벌 전력기기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는데 의미가 있다. 한편 일진전기는 친환경 제품 개발에도 한층 속도를 낼 예정이다. 일진전기는 국내 최초로 154kV 식물유 변압기를 한국전력 3개 변전소에 공급했다. 또한 지멘스와 기술 제휴를 통해 기존 유해 가스인 SF6(육불화황)가스를 쓰지 않는 170kV 친환경 GIS(가스절연개폐장치)를 올해 상반기 상용화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일진전기 측은 "500kV급 변압기 수출을 시작으로 해외 수주와 매출 확대에 적극 나서고, 친환경 신제품 개발로 업계를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2-03 · 뉴스공유일 : 2021-02-03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미국 `개미(개인투자자)`들이 레딧 증권방 월스트리트베츠(WSB)를 중심으로 매집해 온 게임스톱과 은 선물이 모두 폭락했다. 지난 2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게임스톱은 개장 직후부터 30% 넘게 폭락한 후 내내 부진을 보이다가 결국 전날보다 60% 급락하며 주당 90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게임스톱은 개미와 공매도 세력인 공룡(기관투자자)의 전쟁으로 관심이 집중됐다. 연초 20달러에서 움직이다가 공매도 세력과 개미 간 전쟁 속에서 지난 1월에만 1600% 넘게 뛰었다. 은 선물도 이날 하루 만에 10% 폭락해 전날 상승분을 그대로 잃었다. 오는 3월 인도분 은 선물은 이날 전장 대비 3.02달러(10.3%) 폭락해 온스당 26.402달러에 마감됐다. 전날 9.3% 뛰며 2013년 이후 최고 수준에서 추락한 것이다. 특히 거래소를 운영하는 CME가 이날부터 은 선물 계약을 위한 증거금을 18% 인상하면서 은 선물이 내려앉았다. CME는 지난 1일 증거금을 기존 1만4000달러에서 1만6500달러로 18% 상향했다. 미국 개미들이 은 선물이 월가 큰손들에 의해 하락 베팅되고 있다며 쇼트스퀴즈(공매도 위축)를 시도하며 은값을 끌어 올리자 금융당국이 대응한 것이다. 한편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75.57포인트(1.57%) 상승한 3만687.48에 거래를 마쳤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2-03 · 뉴스공유일 : 2021-02-03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부산광역시 대라주공아파트(이하 대라주공) 소규모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일 대라주공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민준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감정평가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9일 오후 2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가를 원하는 경우 「감정평가 및 감정평가사에 관한 법률」 제2조제4호에 따른 감정평가업자로서 국토교통부 고시 및 한국감정평가사협회에 등록된 자격 기준에 적합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기장군 기장읍 대청로35번길 49(대라리) 일대 8079.4㎡에 건폐율 30%, 용적률 239.93%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7층 공동주택 212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2-03 · 뉴스공유일 : 2021-02-03 · 배포회수 : 1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기 용인시 성복역리버파크아파트(이하 성복역리버파크) 리모델링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이달 3일 성복역리버파크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고동찬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0일 오전 10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다음 달(3월) 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공고일 기준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 규정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의한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현설보증금을 납부하고 참석한 건설업자 또는 등록사업자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성복역리버파크는 용인 수지구 포은대로 298(상현동) 일원에 위치한 지상 최고 20층 공동주택 4개동 702가구 규모의 단지다. 이곳은 도보권에 신분당선 성복역이 있고, 경부ㆍ영동고속도로를 통한 자동차 이용이 용이하다. 교육시설로는 수지ㆍ상현ㆍ이현ㆍ풍천초등학교, 정평ㆍ이현중학교, 풍덕고등학교 등이 있다. 아울러 인근에 롯데마트, ABC마트, 노브랜드, 웨이브즈 아이스링크, 상현공원, 성복천 등이 가까워 주거 편의성 및 녹지 접근성이 높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2-03 · 뉴스공유일 : 2021-02-03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431432433434435436437438439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