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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공공재개발 후보지가 내년 1월 중순 윤곽을 드러낼 전망이다. 공공재건축 컨설팅 결과도 같은 달 각 조합에 통보된다.
서울시는 공공재개발 기존 구역 후보지를 다음 달(2021년 1월) 14일 선정하고, 신규 구역은 내년 3월 말 선정한다고 30일 밝혔다. 앞서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지난 2일 공공재개발 후보지를 이달 말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는데 보름가량 늦춰진 것이다.
공공재개발은 기존 14곳, 신규 56곳 등 70구역이 후보지 공모 신청서를 낸 것으로 확인됐다. 기존 구역 14곳 중 1곳은 도시재생사업구역이라는 이유로 제외됐고, 나머지 13곳은 관할 자치구에서 구역 현황 및 노후도 등을 검토한 이후 서울시에 후보지로 추천했다.
서울시와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자치구로부터 추천받은 기존 13곳에서 최종 후보지를 선정하기 위해 내년 1월 14일 `시범사업 후보지 선정위원회(이하 선정위)`를 개최할 예정이다. 선정위는 서울시, 국토부, 서울시의원, 도시계획ㆍ건축ㆍ도시정비사업ㆍ법률 등 각계 전문가가 포함돼 15명 내외로 구성될 예정이다.
선정위는 정비의 시급성과 사업의 공공성, 자치구별 안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후보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각 선정위원은 후보지로 적합한 구역을 추천사유서와 함께 선정위에 제출해 후보지 선정의 객관성 및 투명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신규 구역은 현재 관할 자치구가 재개발사업 입안 요건과 도시재생사업 등 제외 조건 등을 중심으로 사업 추진 적정성을 검토 중으로 당초 계획대로 내년 3월 말 후보지를 선정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신규 구역의 분양받을 권리 산정 기준일을 공모공고일인 올해 9월 21일로 정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는 신규 투자수요 유입 차단을 노린 것이다.
현재 진행 중인 공공재건축 사전컨설팅은 내년 1월 15일 조합 등 사업 주체에 결과를 통보할 예정이다. 내년 2월 초에는 2차 사전컨설팅 신청을 받고 같은 달 말 선도사업 후보지를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사업지 확정은 내년 6월로 예정됐다.
김성보 서울시 주택건축본부장은 "예상보다 많은 구역이 공공재개발 후보지 공모에 참여한 만큼 주거환경 개선과 주택 공급 확대라는 목표에 부합하는 곳을 선정위를 통해 엄선할 계획"이라며 "이번 첫 공모사업을 통해 공공재개발이 도심 내 양질의 주택 공급과 함께 주거지 환경개선에도 기여할 수 있는 사업이라는 인식 확산을 통해 주택 공급에 가시적인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후보지들이 투기의 장이 되지 않도록 현행 규정 내 최대한 선제적 조치를 취하고 부족한 부분은 국토부와 협의ㆍ보완해 나가도록 하겠다"며 "공공재건축도 조합 등 신속한 의사결정 지원 및 관련 규정 및 제도 개선을 통해 원활한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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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송파구 마천4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23일 마천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명산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세무회계 업무를 담당할 용역 선정에 관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내년 1월 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송파구 마천로61마길 12-10(마천동) 일원 6만65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1%, 용적률 298%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8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마천역이 200m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사방으로 연결되는 고속도로 및 외곽 도로 진ㆍ출입로가 있어 어디든 연결되는 등 교통시설을 잘 갖추고 있다.
여기에 세계 유네스코에 등재된 남한산성과 인접해 있고 풍부한 녹지로 숲세권에 위치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고 있으며 위례신도시와도 마주 보고 연계돼 각종 편의시설(공원, 종합병원, 상가, 학교 등)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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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1400여 가구 규모의 행복주택 입주자 모집에 나섰다.
지난 24일 SH는 `디에이치자이개포` 및 `방배그랑자이`, `강동리엔파크` 등 27개 단지에서 총 1479가구 규모의 행복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입주자모집공고는 이날 오후 4시 SH 공식 누리집에 게시됐다.
이번 공급은 서울시 소유의 역세권 매입형 물건인 `디에이치자이개포`와 공사 건설형 다가구 물건인 삼양동 행복주택 등을 비롯한 11개 신규 단지에서 이뤄지며 강남구, 강동구 등 서울 9개 자치구에 위치한 잔여 공가가구도 이에 포함된다. 이 밖에도 신규 공급은 ▲`고덕자이` ▲`디에이치라클라스` ▲`방배그랑자이` ▲`북한산두산위브2차` 등 재건축ㆍ재개발 물건들이 주를 이룬다.
행복주택은 대학생ㆍ청년ㆍ신혼부부ㆍ고령자ㆍ주거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공급되는 임대주택으로,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해당 자격에 속하는 무주택 가구 구성원이어야 하며 요구하는 자동차 가액ㆍ소득ㆍ자산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또한 행복주택은 주변 전세 시세의 60~80% 수준으로 공급되는데, 이번 공고의 전세 보증금은 2790만~2억6240만 원, 임대료는 8만8000~83만 원 수준이다. 공급 규모는 각 계층별로 ▲대학생 193가구 ▲청년 307가구 ▲신혼부부 695가구 ▲고령자 198가구 ▲주거급여 수급자 86가구가 공급된다.
청약신청은 내년 1월 6일부터 8일까지 인터넷을 통해 가능하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및 청약자의 안전을 위해 방문청약을 우편접수로 대신한다. 우편접수는 같은 달 6일부터 11일까지 도착한 등기에 한해 유효하다.
서류심사 대상자와 당첨자는 각각 내년 1월 26일과 같은 해 5월 12일에 공개되며, 입주는 내년 7월부터 가능하다. 더 자세한 단지 배치도와 평면도 및 신청 일정, 인터넷 청약 방법 등은 SH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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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11일 지구지정이 고시된 수원당수2지구에 대해 `도시건축통합 국제 마스터플랜`을 공모해 지역공동체 중심으로 소통하는 `열린 도시`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도시건축통합계획은 초기 기획단계에서부터 도시ㆍ건축ㆍ시설물을 아우르는 입체적 마스터플랜을 세운 뒤 이를 기반으로 도시계획과 건축계획을 수립하는 방식이다.
LH는 지난해 10월 국가건축정책위원회, 국토교통부와 함께 `도시건축통합계획 공통지침`을 수립한 후 과천과천지구 및 안산신길2지구 마스터플랜 공모에 처음 적용해 수상작을 선정한 바 있다.
이번 공모는 `가로공간 중심 공유도시` 조성을 목표로 ▲가로공간이 생활의 중심이 되는 도시 ▲용도복합과 사회통합의 공유도시 ▲자연을 존중하고 향유하는 쾌적한 도시 ▲새로운 기술에 대응하는 편리하고 안전한 도시를 기본 설계 방향으로 제시했다.
아울러 에너지 절감 및 친환경 최신기술이 융합된 스마트 제로에너지 도시와 생태보호 시스템 계획을 통한 생태주거마을 조성을 위해 국제 공모로 국내ㆍ외 전문가들의 계획안을 접수할 예정이다.
LH는 이날 공고를 시작으로 다음 달(2021년 1월) 7일 현장설명회 개최(온라인 예정) 및 같은 달 26일까지 참가접수 후 내년 3월 30일 공모안 접수ㆍ심사를 거쳐 4월 7일 당선자를 발표한다는 방침이다. 당선자에게는 약 72억 원 규모의 수원당수2지구 마스터플랜 및 시범사업지구(약 1500가구) 설계용역의 우선협상권이 주어진다.
권혁례 LH 공공주택본부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도시건축통합계획의 기본 방향인 소통ㆍ융합 중심의 공유도시 개념에 충실하면서도 지역특성을 반영한 높은 수준의 친환경ㆍ제로에너지 특화 계획안이 제시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에도 신규 공공주택지구에 입체적 마스터플랜 적용을 통해 최적의 도시공간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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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구로구 고척4구역(재개발)이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24일 고척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경순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이날 조합은 법인세 절감을 위한 감정평가업자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내년 1월 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입찰마감일까지 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총회에서 최종 한 곳을 선정할 계획이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구로구 고척동 148 일원 4만2207.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1%, 용적률 270%를 적용한 지하 5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개동 98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조합원 수는 266명으로 파악됐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350가구 ▲60㎡ 초과~85㎡ 이하 392가구 ▲85㎡ 초과 44가구 등으로 786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한편, 2014년 3월 13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16년 11월 8일 조합설립인가, 2018년 12월 20일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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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건설근로자의 성인지적 근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취지의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무소속 양정숙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건설근로자의 고용개선 등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을 이달 28일 대표발의 했다.
양 의원은 "현행법은 사업주로 하여금 공사 예정 금액이 1억 원 이상인 건설공사가 시행되는 현장에 화장실ㆍ식당ㆍ탈의실 등의 시설을 설치하거나 이용할 수 있게 조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일부 건설공사 현장에서는 남성 근로자와 여성 근로자가 함께 일하는 상황에서도 성별을 구분해 화장실, 탈의실 등의 시설을 설치하지 않아 근로자들의 편의가 충분히 보장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고 짚었다.
이에 대해 양 의원은 "고용노동부 장관이 수립ㆍ시행하는 건설근로자 고용개선 기본계획에 성인지적인 근로환경 조성에 관한 사항을 포함하도록 명시하고, 남성 근로자와 여성 근로자가 함께 근로하는 경우에는 성별을 구분해 화장실, 탈의실 등의 시설을 설치하거나 이용할 수 있게 하도록 함으로써 건설근로자의 고용환경을 개선하려는 것"이라고 개정안 제안 취지를 밝혔다.
이번에 제안된 개정안은 「건설근로자의 고용개선 등에 관한 법률」 제3조제2항에 제9호 등을 신설하는 등의 내용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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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정부가 중장기적으로 수도권을 5개 특화벨트로 조성하고 남부 개발수요를 북부로 유도해 지역 내 균형발전을 도모하기로 했다.
국토교통부(장관 변창흠ㆍ이하 국토부)는 국무회의 심의 및 대통령 승인을 거쳐 상생발전을 위한 향후 20년간의 수도권 관리방향을 제시하는 `제4차 수도권정비계획(2021~2040년)`을 확정ㆍ고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수도권정비계획은 국토종합계획의 하위계획으로 수도권 내에서는 다른 계획에 대한 최상위 계획의 위상을 갖는다. 이번 계획은 인구ㆍ산업의 수도권 집중도가 여전히 높은 현실을 고려해 현행 관리체계의 큰 틀을 유지하며 운영을 내실화하는 방향으로 수립됐다. 또 난개발 및 지역 불균형 등 수도권 내부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내용도 함께 마련됐다.
계획의 기본방향은 상위계획인 제5차 국토종합계획과 연계해 ▲균형발전 ▲주민 삶의 질 ▲혁신성장 ▲평화경제의 4대 목표를 기반으로 `연대와 협력을 통해 상생발전과 글로벌 혁신성장을 선도하는 살기 좋은 수도권`으로 제시했다.
공간구조는 특화산업 분포, 지자체별 공간계획 등 분석을 토대로 ▲글로벌 혁신 허브 ▲평화경제 벨트 ▲국제물류ㆍ첨단산업 벨트 ▲스마트 반도체 벨트 ▲생태 관광ㆍ휴양벨트의 5개 특화벨트로 조성한다. 이 같은 공간구조 구상은 수도권 내 최상위 계획으로서 유관ㆍ하위계획 수립 및 각종 개발계획 추진 시 공간ㆍ산업배치 등의 기본지침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권역관리는 단기적으로 3개 권역체제를 유지하되 지역특성을 고려해 차등관리를 추진하고, 권역체제 변경은 균형발전 정책 성과 가시화 등 여건 변화를 고려해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검토하기로 했다.
과밀억제권역은 여전히 높은 과밀수준 해소를 위해 공업지역 지정 제한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주변지역으로의 과밀화 확산 방지를 위한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성장관리권역은 남부와 북부의 격차를 고려해 남부개발 수요를 북부로 유도하는 등 권역 내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공장 등 관리제도를 성장관리방안 수립 등과 연계해 난개발 관리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자연보전권역은 소규모 개별입지 공장의 비율이 96%로 높아 기존 개별입지 공장 정비 유도방안을 마련해 난개발 해소를 추진키로 했다. 공장, 대학, 공공청사, 연수시설, 대형 건축물 등 인구집중유발시설에 대해 총량 규제, 권역별ㆍ유형별 입지 규제, 과밀부담금 부과 등을 통한 관리를 지속하고, 법적기준 이상의 대규모 개발사업은 사업 특성을 고려한 심의기준 검토 등 수도권정비위원회 심의 내실화를 통해 실효성 있게 관리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계획의 집행ㆍ관리를 위해 관련 기관이 주기적으로 소관별 추진계획ㆍ실적을 국토부에 보고하도록 하고, 국토부는 5년마다 수도권정비계획을 평가하고 필요시 변경할 수 있도록 했다.
박무익 국토부 국토도시실장은 "제4차 수도권정비계획을 통한 수도권의 인구ㆍ산업 집중 관리와 함께 도심융합특구ㆍ지역균형 뉴딜 등 지역발전 정책을 추진해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상생발전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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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등록취소처분 등을 받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가 처분 전 계약을 체결한 업무를 계속 수행하려는 경우,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이에 대한 동의를 할 수 없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25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 제106조제1항에 따라 등록취소처분 등을 받은 정비업자가 같은 조 제4항에 따라 그 처분을 받기 전에 계약을 체결한 업무를 계속 수행하려는 경우, 추진위가 같은 법 제106조제5항제2호에 따른 동의를 할 수 있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정비업자는 등록취소처분 등을 받기 전에 계약을 체결한 업무는 계속해 수행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으며, 등록취소처분 등을 받은 날부터 3개월 이내에 사업시행자로부터 업무의 계속 수행에 대해 동의를 받지 못한 경우에는 업무를 계속 수행할 수 없다"며 "등록취소처분 등을 받은 정비업자가 업무를 계속 수행할 수 있는 요건으로 `사업시행자`의 동의를 명시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리고 "도시정비사업을 시행하는 자를 `사업시행자`라고 정의하면서 재개발 및 재건축사업의 시행자 중 하나로 `조합`을 규정하고 있고, 사업시행자인 조합을 설립하려는 경우에는 조합 설립을 위한 추진위를 구성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면서 "도시정비법에서는 사업시행자인 조합과 조합을 설립하기 위해 임시로 구성된 단체인 추진위를 구분하고 있으므로, 동의의 주체로 규정한 `사업시행자`는 추진위로 볼 수 없는 것이 문언 상 명백하다"고 짚었다.
또한 "사업시행자가 동의를 하려는 경우 `총회`나 `대의원회`의 의결을 거치도록 규정하고 있는데, 총회와 대의원회 모두 조합이 설립된 이후에 조합원으로 구성하는 것"이라면서 "그러므로 조합이 설립되기 전인 추진위 단계에는 도시정비법에 따른 총회나 대의원회가 구성되지 않는바, 유효한 동의가 있을 수 없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법제처는 "이 사안의 경우 추진위는 등록취소처분 등을 받은 정비업자가 업무를 계속 수행하는 것에 대한 동의를 할 수 없다"고 봤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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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인천광역시 충영빌라ㆍ영성빌라(이하 충영ㆍ영성)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 29일 충영ㆍ영성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2021년 1월) 8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같은 달 29일 오후 3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의 규정에 의한 건설사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의 규정에 의한 건설사업자 또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5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하는 입찰지침서를 받고 입찰제안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컨소시엄(공동참여) 불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서구 신석로 104(석남동) 일대 2732.7㎡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29층 공동주택 169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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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혁신도시로 이전한 공공기관에 지역인재를 의무적으로 채용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혁신도시 조성 및 발전에 관한 특별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29일 대표발의 했다.
오 의원은 "현행법은 이전공공기관 등의 장으로 하여금 해당 기관이 이전했거나 이전한 지역에 소재하는 지방대학 또는 고등학교를 졸업했거나 졸업예정인 사람을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비율 등에 따라 채용하도록 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지역인재 의무채용 규정에도 불구하고 이전공공기관 등의 장이 학력, 경력 등을 별도로 정해 채용시험을 실시하는 경우를 둬 채용시험에서 지역인재 의무채용에서 정하는 비율 이하로 합격시킬 수 있는 예외 규정을 두고 있다"며 "해당 기관의 전체 의무채용 규모를 가늠하기 어려워지는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오 의원은 "이전공공기관 등의 장으로 하여금 학력, 경력 등 응시요건을 별도로 정하는 방식을 포함해 인원을 채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이러한 방식으로 채용하려는 인원을 해당연도 전체 선발예정인원에 포함하도록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전체 선발예정인원 대비 이전지역인재를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채용비율 이상 채용하도록 함으로써 지역인재 채용의 실효성을 제고하고자 한다"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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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강남구 역삼목화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29일 역삼목화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명언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2021년 1월) 8일 오후 4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내년 2월 5일 오후 4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12조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업체 간 공동도급 불가)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 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강남구 봉은사로 26길 27(역삼동) 일대 760.9㎡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7층 공동주택 1개동 27가구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2-30 · 뉴스공유일 : 2020-12-30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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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현행보다 공정한 하자심사ㆍ분쟁조정위원회(이하 위원회)를 운영하기 위한 취지의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허영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공동주택관리법」 일부 개정안을 이달 29일 대표발의 했다.
허 의원은 "현행법에 따른 위원회는 공동주택의 하자담보책임 및 하자보수 등에 대한 사업 주체와 입주자대표회의ㆍ임차인 간의 분쟁을 조정하고 하자 여부에 관한 판정 등의 사무를 수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위원회 위원이 속한 법인 등이 해당 사건에 관해 설계, 시공 등 공사를 수행했거나 위원이 해당 사건의 당사자인 법인 등이 발주한 설계ㆍ감리ㆍ자문 등을 수행한 경우 또는 위원이 해당 사건의 당사자인 법인 또는 단체에 재직한 경우 등에도 해당 위원을 제척할 법적 근거가 없어 공정한 하자 심사가 담보되지 못하고 있으므로 이에 대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고 짚었다.
이에 대해 허 의원은 "위원이 해당 사건의 당사자인 법인 등의 임원 또는 직원으로 재직한 경우나 위원이 속한 법인 등이 해당 사건에 관해 설계ㆍ감리ㆍ자문 등을 수행한 경우 및 위원이 해당 사건의 당사자인 법인 등이 발주한 설계· 감리· 자문 등을 수행한 경우 등에는 사건의 조정절차에서 해당 위원을 제척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위원회가 기피 신청에 대한 결정을 할 때까지 조정 등의 절차를 중지하고, 기피 결정을 한 경우에는 지체 없이 당사자에게 통지하도록 하며 위원회가 회의 개최 전 당사자에게 위원의 이력, 기피 신청 절차 등에 관한 사항 등을 통지하도록 하는 등 현행 위원회의 구성ㆍ운영 및 절차상 문제점을 개선해 공정한 하자 심사를 담보하려는 것"이라고 개정안 제안 취지를 밝혔다.
이번에 제안된 개정안은 「공동주택관리법」 제41조제1항제6호부터 제8호 등을 신설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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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재건축)이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창립총회를 성료해 주목을 받는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5구역 재건축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권문용ㆍ이하 추진위)는 지난 26일 오후 1시 단지 내 공원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상정된 ▲제1호 `조합 정관(안) 확정의 건` ▲제2호 `조합 임원(조합장ㆍ감사ㆍ이사) 선임의 건` ▲제3호 `대의원 선임의 건` ▲제4-1호 `운영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4-2호 `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4-3호 `수입 예산안 승인의 건` ▲제5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결의의 건` 등 7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참석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조합장 선거 결과로는 이현수 조합장 당선인이 다수의 득표를 얻어 당선됐다.
압구정5구역은 한양 1ㆍ2차를 통합해 재건축을 진행 중이며 각각 1977년 12월, 1978년 9월에 준공됐다. 이곳은 올림픽대로와 성수대교를 통한 이동이 용이하고, 지하철 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이 가까워 우수한 교통환경을 갖췄다. 또한 압구정 로데오거리, 압구정 카페골목 등이 인접해 주거 편의성이 높으며 교육시설로는 청담초등학교, 청담중학교, 청담고등학교 등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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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영등포구 당산현대2차아파트(이하 당산현대2차)가 소규모재건축사업 주체의 출범을 알렸다.
이달 29일 당산현대2차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병갑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4일 관할관청으로부터 조합설립인가를 받았다. 앞서 이곳 조합은 조합설립동의율을 충족함에 따라 지난달(11월) 15일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한 후 구에 인가를 신청한 바 있다.
이곳은 서울 지하철 2ㆍ5호선 영등포구청역과 2ㆍ9호선 당산역이 인근에 있고, 여의도와 목동 중간에 위치해 입지가 뛰어나다. 이에 더해 왕복 4차로의 제물포터널이 내년 4월 개통을 앞두고 있고, 국회대로를 지하화하고 상부를 녹지공원으로 조성하는 사업이 2024년 6월 완료될 예정으로 주거 편의성이 대폭 늘어날 전망이다.
이 밖에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을 적용받는 소규모재건축은 지난 6ㆍ17 부동산 대책에 따른 2년 실거주 요건에 해당되지 않는다는 이점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영등포구 국회대로29길 5(당산동) 일대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상 21층 또는 23층 규모의 공동주택 2개동 207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해당 사항은 동의서 징구 시 활용된 기준으로, 차후 변동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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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구로구 화랑주택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해 속도를 내고 있다.
이달 29일 화랑주택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창기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2일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일성건설 1개 사가 참여했다.
이번 입찰에 참가한 일성건설은 앞서 조합이 진행한 1차ㆍ2차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에 모두 참가하는 등 해당 사업에 꾸준한 관심을 보여 왔다.
조합은 지난 10월 27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1차 현설을 진행해 6개 건설사가 참가하는 결과를 얻고, 다시 시공자 선정 절차에 나서 이달 1일 2차 현설에서 2개 사의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일성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할지 여부에 대해서는 내부적인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 조합 관계자는 "지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이사회나 대의원회를 열기가 어려운 상황"이라며 "서면결의를 통해 찬반 여부를 파악하는 내부적인 절차를 밟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 사업은 구로구 경인로 20(오류동) 일원 688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40.79%를 적용한 공동주택 18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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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지주사 체제로 내년 1월 1일 출범하는 대림이 그룹 명칭을 DL로 변경하고 새로운 CI(기업이미지)를 29일 공개했다.
DL은 "마치 블록을 쌓듯 세상의 기본을 만들어가는 DL의 업을 형상화하고 강조했다"며 "색상은 기존 대림의 CI 색상인 파란색을 그대로 계승함으로써 대림의 전통을 이어간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새로운 CI와 함께 사명도 변경됐다. 지주회사가 DL㈜, 대림산업 건설사업부가 DL이앤씨(DL E&C), 대림산업 석유화학사업부가 DL케미칼(DL Chemical)로 확정됐다. 계열사인 대림에너지는 DL에너지(DL Energy), 대림에프엔씨는 DL에프엔씨(DL FnC), 대림자동차는 DL모터스(DL Motors)로 각각 사명을 변경했다.
내년에 창사 82주년을 맞는 DL은 새로운 CI와 사명을 통해 그룹 정체성을 강화하고 끊임없는 혁신과 변화를 통해 삶의 가치를 높이는 디벨로퍼로 도약할 계획이다.
DL은 출범을 앞두고 그동안 광화문과 남대문 등 서울시 곳곳에 산재했던 그룹 계열사를 서울 종로구 통일로 134에 위치한 `D타워 돈의문`으로 집결했다. 신사옥은 지하 6층~지상 26층, 연면적 8만6224㎡ 규모다. 이곳에서 DL 6개 계열사 약 3000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게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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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충북 청주시 남주동8구역(가로주택정비)이 신속한 사업 진행을 위한 행보를 보이고 있어 관심이 집중된다.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득했기 때문이다.
지난 11일 청주시는 남주동8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1항 및 제5항,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2항에 따라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청주 상당구 남사로100-27(남주동) 일대 9925.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69.27%, 용적률 662.45%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3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47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초과~85㎡ 이하 478가구 등이며 이 중 456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한편,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 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정비구역 지정이나 조합 설립, 추진위 구성 같은 절차를 생략할 경우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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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남 창원시 신월1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9일 신월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서진원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했다. 그 결과, 3개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건설사는 ▲한화건설 ▲현대건설 ▲GS건설 등 총 3곳으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다음 달(2021년 1월) 19일 오후 2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공동도급 불가)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은 입찰마감 전까지 500억 원을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이행보증증권 제출 불가)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하고, 시공자 홍보지침 준수서약서를 현설 참석 시 조합에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창원 의창구 원이대로 663(신월동) 일대 11만5246.3㎡를 대상으로 용적률 203.98%, 건폐율 14.03%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3층 공동주택 13개동 및 부대복리시설,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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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충남 천안시 직산공무원아파트(이하 직산공무원) 재건축사업의 시공권을 둘러싼 경쟁이 2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이달 29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직산공무원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성주ㆍ이하 조합)은 지난 28일 오전 11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경남기업과 일성건설이 각각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입찰에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다음 달(2021년 1월) 중으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하고 최종 한 곳을 시공자로 맞이한다는 구상이다.
직산공무원 재건축사업은 1970년대 천안시에 지어진 공무원아파트를 대상으로 하는 4곳 도시정비사업 중 하나다. 이곳은 2015년 건물 노후화가 가속화돼 관리의 어려움과 연금공단의 재정효율화로 인해 재건축사업을 추진했고, 지난 4월 조합설립인가를 받아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천안 서북구 삼은4길 28(삼은리) 일원 765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1층~지상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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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광명시 광명16R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23일 광명시는 광명16R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장용성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광명시 도덕로65번길 46-10(광명동) 일대 7만3314.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7.29%, 용적률 279.82%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9개동 210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별 기준 ▲32㎡ 152가구 ▲40㎡ 210가구 ▲49㎡ 331가구 ▲59㎡ 797가구 ▲72㎡ 298가구 ▲84㎡ 316가구 등이다.
이곳은 입지가 매우 뛰어나다. 먼저 지하철 7호선 광명사거리역이 단지 주변에 위치하고 서부간선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광명IC도 인접해 광역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또한 KTX 광명역과 광명종합버스터미널이 인접해 교통이 매우 편리하다.
더불어 광명역 인근에 롯데아울렛, 이케아, 코스트코 등 대형마트들이 위치해 있고 청산로데오거리와 가산로데오거리 등이 가까운 거리에 있어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여기에 광명남초등학교, 광남중학교, 명문고등학교 등 여러 학교가 단지 인근에 있으며 광명시립중앙도서관, 광명시민체육관, 광명시 청소년수련관도 인접해 뛰어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이와 함께 도덕산 공원, 광명스피돔, 목감천, 안양천 등이 인근에 있어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
한편, 광명16R구역은 2011년 9월 시공자로 GS건설-두산건설 컨소시엄을 선정한 이후 2018년 8월 사업시행인가, 10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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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림건설이 창사 이래 최초 가로주택정비사업지를 품에 안았다.
29일 유관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남주동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이날 개최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임시총회에서 대림건설이 조합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시공자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충북 청주 상당구 성안로74번길 43-2(남주동) 일원을 재정비하는 것으로, 공사비는 약 1238억 원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이 일대는 지하 5층~지상 37층 규모의 아파트 482가구, 오피스텔 68실 등 총 550가구가 들어서게 된다.
대림건설은 처음으로 참여하는 가로주택정비사업 임에도 불구하고 청주의 모든 이들이 동경하는 프리미엄 단지로 만들기 위해 남주동1구역 조합에 완성도 높은 사업제안을 했다. 아름다운 단지 조성을 위해 `e편한세상`만의 특화된 조경계획, 랜드마크 외관디자인, 100% 남향 위주 배치, 4베이(Bay) 평면구조, 지하주차장 특화, 무심천 조망 등 수많은 혜택을 별도로 제공했다.
향후 남주동1구역은 ▲2022년 7월 사업시행인가(관리처분계획) ▲2023년 4월 이주 및 철거 완료 ▲2023년 5월 착공 및 일반분양 ▲2025년 12월 준공 ▲2026년 1월 입주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림건설 관계자는 "도시정비사업과 더불어 가로주택정비사업을 특화사업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대림건설의 앞선 노하우와 기술력으로 차별화된 상품을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2018년 7월 조합 창립총회, 2019년 11월 조합설립인가를 거쳐 오늘에 이른 남주동1구역은 원도심 중심권역에 위치해 생활 인프라가 양호하며, 청주시 인근 재개발(사모1ㆍ2구역, 모충1구역 등) 사업 진행 예정으로 향후 개발 완료 시 주거환경 개선이 기대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2-29 · 뉴스공유일 : 2020-12-28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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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산광역시 좌천ㆍ범일통합2지구 도시환경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28일 좌천ㆍ범일통합2지구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직무대행 기영탁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2021년 1월) 8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내년 2월 23일 오후 3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주택법」 제7조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이행보증증권 300억 원을 입찰마감일까지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 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동구 성남일로 14(범일5동) 일대 4만6610.5㎡를 대상으로 지하 6층~지상 57층 아파트 8개동, 오피스텔 1개동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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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인천광역시 삼부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 28일 삼부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석환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2021년 1월) 5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같은 달 26일 오후 3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공동도급 불가)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하고,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여야 하며, 각각의 면허를 만족하는 업체 간 공동도급은 불가하다.
이와 함께 ▲입찰보증금 15억 원을 입찰접수 전까지 전부 현금 또는 현금 5억 원과 이행보증증권 10억 원(보증기간 60일)을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참여 신청서를 입찰접수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남동구 만수로 110(만수동) 일대 9392㎡를 대상으로 아파트 299가구, 오피스텔 96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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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산곡구역(재개발)이 탄력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최근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득했기 때문이다.
지난 23일 부평구는 산곡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인가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7항 및 시행규칙 제10조제3항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마장로319-19(산곡동) 일대 11만5976.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건폐율 27.34%, 용적률 344.1%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4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356가구 등을 신축한다.
이곳은 단지 인근에 초ㆍ중ㆍ고등학교 등 다양한 교육시설이 밀집돼 있어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다. 산곡초, 부마초, 산곡중, 청천중 등을 걸어서 통학할 수 있고 사립초등학교인 한일초, 세일고, 인천외고 등도 가까워 학군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인천북구도서관, 부평역사박물관 등 교육ㆍ문화시설 등도 도보로 이용이 가능하다.
생활편의시설도 풍부하다. 단지 주변에 롯데마트, 홈플러스, 농협, 굴포먹거리타운과 부평구청, 부평세림병원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근접해 쉽게 이용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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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대문구 제기6구역(재개발)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더할 전망이다.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득했기 때문이다.
이달 25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동대문구는 제기6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한점순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동대문구 고산자로52길 20(제기동) 일원 2만4320.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44.15% 등을 적용한 지하 3층~지상 18층 규모의 공동주택 7개동 423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수도권 지하철 6호선 고려대역과 1호선 인근에 위치한 역세권 사업지로 1호선 제기동역, 청량리역과도 인접해 있어 편리한 교통환경을 갖췄다.
또한 고려대학교, KAIST 서울캠퍼스를 비롯한 홍파초등학교, 홍릉초등학교, 종암중학교 등 우수한 교육기관과 주민센터 및 구청, 경찰서 등 행정기관과의 접근성도 좋아 최상의 입지를 갖춘 곳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이곳은 2004년 8월 31일 추진위구성승인, 2017년 12월 27일 조합설립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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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LG전자가 미니 발광다이오드(LED)와 독자 고색재현 기술을 적용해 한 차원 업그레이드된 액정표시장치(LCD) TV를 새롭게 선보였다.
LG전자는 29일 남호준 HE연구소장, 이정석 HE마케팅커뮤니케이션담당, 백선필 TV상품기획담당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온라인 기술설명회를 열고 새 프리미엄 LCD TV를 공개했다. 신제품은 LG 나노셀 TV 상위 라인업에 위치한 `LG QNED(퀀텀닷나노발광다이오드) TV`다.
신제품 QNED TV에는 퀀텀닷과 나노셀 기반 기술을 동시에 활용하는 신규 기술 `퀀텀 나노셀 컬러 테크놀로지`가 적용됐다. 백라이트에서 나오는 빛이 나노셀과 퀀텀닷 물질을 거쳐 실제에 더 가까운 순색을 표현한다. 업계에서 사용 중인 대표적인 고색재현 기술을 모두 사용해 LCD TV의 색 표현력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또한 LG전자는 신제품 백라이트에 기존 LCD TV 대비 광원의 크기가 10분의 1 미만 수준인 미니 LED를 탑재했다. LED 크기가 줄어들면 동일한 면적에 더 많은 광원을 배치할 수 있어 보다 밝은 화면을 구현할 수 있다. 화면분할구동(로컬디밍) 영역도 세분화할 수 있어 명암비도 올라간다.
신제품은 86인치 8K(7680x4320) 해상도 기준 약 3만 개의 미니 LED를 탑재했으며, 로컬디밍 구역은 약 2500개다. 기존 LCD TV 대비 LED는 10~15배, 디밍은 약 5배 증가했다. 이를 통해 색 표현력을 10배 이상 끌어올렸다.
LG전자는 내년 1월에 열리는 `CES 2021`에서 미니 LED LCD TV 주요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초대형 제품 중심으로 8K와 4K 해상도를 포함해 약 10개 모델을 글로벌 시장에 본격 판매한다는 계획이다.
남호준 LG전자 HE연구소장 전무는 "화소 하나하나가 스스로 빛을 내는 올레드 TV에 가장 가까워진 LCD TV 기술 진화의 정점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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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동산 거래를 하면서 가격을 상승시키기 위해 거래가를 시세보다 높게 신고하거나 양도소득세(이하 양도세)를 덜 내려고 낮춰 신고하는 등 거짓 신고를 한 이들이 경기도 특별조사에 적발돼 총 3억7000만 원에 달하는 과태료 처분을 받았다.
경기도는 지난 9월부터 이달까지 4개월여 간 도내 31개 시ㆍ군의 부동산 거짓신고 의심사례 2727건을 특별조사한 결과, 거짓신고자 81명을 적발해 과태료 3억7000만 원을 부과했다고 29일 밝혔다.
도는 업ㆍ다운계약, 계약일 거짓신고, 특수 관계(친인척)간 매매신고, 거래대금 확인 불가 등 실거래가 거짓신고가 의심되는 거래와 3억 원 이상 주택거래 신고건 중 자금조달계획서 상 증여가 의심돼 자금출처 확인이 요구되는 거래 등 2727건에 대해 조사했다.
조사 결과 높은 시세를 형성하려 실제거래 금액보다 높은 가격을 계약서에 적는 `업계약`을 체결한 11명, 양도세 감면을 위해 실제 거래가격보다 낮게 `다운계약`을 체결한 2명, 지연신고 및 계약일자를 거짓 신고하거나 자료를 제출하지 않은 68명 등 총 81명(47건)을 적발했다. 도는 업계약을 체결한 11명은 1억 원, 다운계약을 체결한 2명은 900만 원, 나머지 68명은 2억6000만 원의 과태료 처분을 내렸다.
이와 함께 도는 부동산 매도ㆍ매수자가 가족, 친척 등 특수관계로 확인되거나 주변 시세에 비해 터무니없는 가격으로 거래를 신고한 212건을 국세청에 통보하고 양도세 탈루 등의 불법여부가 없는지 세무조사를 요청했다. 유형별로는 ▲특수관계 매매 62건 ▲거래가격 의심 55건 ▲거래대금 확인불가 8건 ▲대물변제 14건 ▲기타 73건이다.
이번 특별조사에서는 공인중개사의 불공정행위에 대해서도 조사해 중개보수 초과수수 및 중개거래를 직거래로 거짓 신고한 사례 등 3건을 별도 적발했다. 해당 공인중개사는 고발과 행정처분 예정이다.
주요 적발사례를 보면 부천시 다주택자 A씨는 매수자 B씨에게 약대동에 소재한 신축 연립주택을 거래하면서 높은 시세를 형성하기 위해 2억8000만 원으로 신고했다. 하지만 실제 거래금액은 2억1000만 원으로 7000만 원 높게 신고한 사실이 적발돼 매도자와 매수자에게 과태료 2000만 원을 부과했다. 이 밖에 매도자 A씨는 같은 소재지 연립주택을 매수자 C씨에게 거래하면서 6000만 원의 업계약 사실이 추가로 밝혀져 매도자와 매수자에게 20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화성시 매도자 D씨는 우정읍의 토지를 직거래로 매수자 E씨에게 1억2000만 원에 매매했다고 실거래 신고했다. 특별조사가 실시되자 매수자 E씨는 실제 거래가격은 1억4500만 원이며 2500만 원의 다운계약서를 작성했다고 자진 신고했으며, 매도자와 매수자에게 9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화성시 매도자 F씨와 매수자 G씨는 반송동 동탄신도시 아파트를 3억4500만 원에 매매계약을 체결하고 실거래 신고했으나, 조사 결과 두 사람이 시아버지와 며느리 관계로 밝혀져 증여세 탈루 혐의로 국세청에 통보했다.
하남시 매도자 H법인은 매수자 I씨에게 창우동 아파트를 5억6000만 원에 매매계약을 체결하고 실거래 신고했으나, 조사 결과 매수자 I씨는 매도자 H법인 대표의 누나로 밝혀져 증여세 탈루 혐의로 국세청에 통보했다.
도는 이번 적발사례 이외에 혐의 없음으로 종결된 1871건을 제외한 나머지 597건에 대해서도 추가 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결과가 나오는 대로 과태료 부과 및 세무조사를 의뢰할 계획이다.
홍지선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내년에도 공정하고 투명한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부동산 거래 거짓신고 의심 건에 대한 특별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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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용산구 한남시범아파트(이하 한남시범)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수의계약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29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한남시범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유훈ㆍ이하 조합) 이달 10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를 진행했지만 참여 업체 부족으로 유찰됐다.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이 두 차례 유찰됨에 따라 조합은 최근 시공자 선정 방식을 수의계약으로 전환하고 앞서 현장설명회에 참여하며 이곳 시공권에 높은 관심을 보인 현대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상태다.
이에 따라 조합은 내부 회의 등을 거쳐 구체적인 일정을 조율한 뒤 이르면 다음 달(2021년 1월) 중 시공자선정총회를 열고 우선협상대상자인 현대건설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를 진행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용산구 독서당로34길 22(한남동) 일대 7345.4㎡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12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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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특수공공건축물 내진(耐震)설계 등 구조 안전 기준 강화를 통해 안전성을 제고하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서범수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건축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28일 대표발의 했다.
서 의원은 "현행법령은 건축물이 지진 등에 대해 안전한 구조를 가져야 함을 규정하고 있고, 구조 안전을 확인해야 할 건축물에 대해 지방자치단체의 장으로 하여금 건축을 허가하는 등의 경우에 내진성능 확보 여부를 확인하도록 명시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구조 안전의 확인 대상 건축물은 용도 및 규모에 따라 중요도 및 중요도계수를 부여하고 이에 따라 상응하는 내진능력을 확보하도록 하고 있다"며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청사, 공관, 소방서, 발전소, 방송국 등은 모두 같은 중요도와 중요도계수로 구분된다"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그는 "하지만 발전소나 전자정부시스템 등을 운용하는 정부 전용 데이터센터 등은 국민의 안전에 필수적인 중요시설로서 지진 등 각종 재난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일반 공공청사와 같은 기준을 적용하고 있는 내진설계 등 구조 안전의 기준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고 짚었다.
이에 서 의원은 "국토교통부 장관으로 하여금 발전소, 데이터센터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특수공공건축물에 대해 내진설계 등 구조 안전의 기준을 더욱 강화해 설정ㆍ운영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면서 "이는 지진으로부터 특수공공건축물의 안전을 제고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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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29일부터 배달 애플리케이션(앱)으로 음식을 4차례 주문ㆍ결제하면 1만 원을 돌려받을 수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배달앱을 통해 2만 원 이상 4차례 카드 결제를 하면 다음 달 카드사에서 1만 원을 캐시백 또는 청구할인 형태로 환급해주는 외식 할인 지원을 재개했다.
해당 배달앱은 ▲배달특급 ▲위메프오 ▲먹깨비 ▲배달의민족 ▲요기요 ▲쿠팡이츠 ▲페이코(PAYCO) 등 7개다. 카드사는 ▲국민 ▲농협 ▲롯데 ▲비씨 ▲우리 ▲삼성 ▲신한 ▲하나 ▲현대 등 9곳이 참여했다.
소비자는 카드사를 통해 참여 응모를 한 뒤 행사 참여 배달앱에서 2만 원 이상 4차례 카드 결제를 하면 된다. 배달앱으로 주문ㆍ결제한 경우에만 환급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카드사별로 하루 최대 2회까지 가능하다.
배달앱 주문ㆍ결제 후 매장을 방문해 포장 음식을 가져가는 것은 외식 할인 지원에 포함된다. 그러나 배달원 대면결제나 매장에서 현장결제 후 포장하는 경우는 지원으로 인정되지 않는다.
행사에 관한 더 자세한 내용은 농림축산식품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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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29일 "정부는 위기에 놓인 국민의 삶을 지키기 위해 9조3000억 원 규모의 3차 재난지원금을 신속히 지원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 정부의 방역 조치로 피해를 입고 있는 소상공인과 고용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맞춤형 피해지원 대책으로, 한시가 급한 만큼 내년 1월 초부터 신속하게 집행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직접적 피해가 큰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을 위해 100만 원을 공통으로 지원하고 임차료 부담을 줄여드리기 위해 영업 제한 정도에 따라 추가적으로 100만 원, 200만 원 차등해 직접 지원하겠다"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이와 함께 소상공인 임차료 부담을 추가로 덜어드리기 위한 저금리 이자 지원, 착한 인센티브 확대, 보험료 경감 조치 등을 병행한다"며 "긴급 유동성을 제공하고 특수고용노동자(특고), 프리랜서, 방문 및 돌봄 서비스 종사자 등에도 별도의 소득안정 지원금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고용지원 등에 가능한 재정 정책 수단을 모두 활용할 것"이라며 "정부는 국민의 삶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국민도 희망을 잃지 않고 용기를 내 달라"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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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용산구 이촌강촌아파트(이하 이촌강촌) 리모델링사업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28일 이촌강촌 리모델링주택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내년 1월 4일 오후 4시에 이촌강촌 내 관리사무소에서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업자로 등록한 업체 ▲서울ㆍ수도권에서 리모델링 실적 10개 이상인 업체 중 1000가구 이상 공동주택 단지의 리모델링 행정용역 수행 실적이 있는 업체 ▲공동주택 리모델링 단지를 「주택법」 66조에 의한 건축심의 이상 인허가 추진 실적이 있는 업체 ▲공고일 이전 최근 3년 이내 관할관청으로부터 행정처분을 받지 않은 업체 ▲2019년 이후 재무제표상 자본 잠식이 되지 않은 업체 ▲조합설립인가를 위한 사업계획서를 제공할 수 있고 단지 상황을 이해해 기간 내에 조합을 설립할 수 있는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촌강촌은 용산구 이촌로 87길 13(이촌동) 일대 3만987.6㎡에 위치한 지상 18~22층 공동주택 9개동 1001가구 규모의 단지다.
업계 관계자는 "리모델링 이후 지하 주차장 시설과 대단지에서 누릴 수 있는 커뮤니티 시설을 갖춘 최첨단 아파트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입지나 상품면에서 프리미엄 브랜드를 사용할 만큼 상당한 가치가 있어 조합이 설립되면 많은 건설사가 관심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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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창업인과 근로자에게 특화된 주택지원사업이 추진된다.
이달 28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2020년 하반기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이하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사업 후보지로 전국 9곳 2136가구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은 창업인, 산업단지 및 중소기업 근로자 등에게 시세보다 72~80% 저렴한 주택을 공급해 주거비 부담을 완화시키고 주거ㆍ문화ㆍ일자리가 복합된 모델을 추구하는 일자리 맞춤형 행복주택이다.
이번 공모는 ▲창업인에게 공급하는 창업 지원주택 ▲지역 전략산업 종사자에게 공급하는 지역전략산업 지원주택 ▲중소기업 근로자들에게 공급하는 중기근로자 지원주택 총 3가지 유형으로 구분해 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에 따르면 창업 지원주택에는 ▲인천광역시 58가구 ▲제주시 72가구 등으로 총 130가구가 선정됐고, 지역전략산업 지원주택에는 ▲울산광역시 500가구 ▲충북 청주시 200가구 ▲경남 밀양시 400가구 ▲전북 전주시 96가구 등 총 1196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중기근로자 지원주택에는 ▲경기 화성시 700가구 ▲전북 김제시 110가구 등으로 총 810가구가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창업지원주택 중 `인천 석남지구`는 5km 내 대학교 7개소와 산업단지 3개소가 위치해 있어 뛰어난 창업 여건과 편리한 교통환경을 갖추고 있다. `제주 서귀포지구`는 제주시에서 자체적으로 창업보육기관을 운영하고 있어 지역의 창업인 및 예비 창업인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역전략산업 지원주택 중 `울산 하이테크지구`와 `밀양 나노지구`, `청주 오창지구`는 각각 울산 하이테크밸리 산업단지, 밀양융합나노국가 산업단지, 오창과학 산업단지에 위치해 있어 산업단지 종사자에게 안정적인 주거를 제공할 수 있다.
이 밖에 `전주 동서학지구`는 지역 내 문화산업과 연계해 예술인 주택과 무형문화 전승지원 등을 위한 전수 이수관 및 공연ㆍ창작활동 공간 등을 제공한다. `밀양 삼문지구`도 무형문화재 등 지역 내 문화산업과 연계해 예술인 주택을 제공하고, 인근에 조성될 아리랑 무형문화캠퍼스와 함께 향후 전통문화 및 지역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중소기업 근로자 지원주택으로 선정된 화성 `동탄2지구`와 `김제 지평선지구`는 중소기업 근로자에게 주거공간으로 공급돼 주거부담 완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김정희 국토부 주거복지정책관은 "지자체에서 창업, 산업단지 활성화, 지역전략산업 육성을 위해 일자리 지원주택을 함께 추진할 경우, 근로자들의 주거안정으로 우수인재 영입과 해당 산업의 조기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 주거ㆍ문화ㆍ일자리 복합모델 등 창업인ㆍ근로자에게 특화된 모델을 지속 발굴하고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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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올해 3분기 건설공사 계약액이 공공과 민간 분야 모두 오름세를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올해 7월부터 9월까지 건설공사 계약액이 공공과 민간공사 모두 증가하며 전년 동기 대비 23.8% 늘어난 58조1000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국토부가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라 건설산업종합정보망(KISCON)에 통보된 건설공사 계약금액을 집계ㆍ분석한 결과다.
공사 주체별로 공공공사 계약금액은 9조400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4% 증가했다. 민간부문은 토목이 감소했으나, 건축이 증가하며 27.9% 증가한 48조7000억 원을 기록했다.
공사 종목별로 토목 분야 계약액은 도로공사 등이 감소해 전년 동기 대비 12% 감소한 8조8000억 원으로 나타났다. 건축 분야는 아파트와 재개발ㆍ재건축사업 등이 증가하며 33.5% 늘어난 49조4000억 원을 기록했다.
기업 순위(전년도 계약 금액의 총합 기준)별 계약액을 보면 상위 1~50위 기업이 25조100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2.1% 증가했으며, 51~100위 기업은 3조1000억 원으로 34.8% 늘었다. 101~300위 기업은 20.7% 증가한 4조8000억 원, 301~1000위 기업은 29% 증가한 5조2000억 원으로 나타났다.
지역별 건설공사 계약액은 현장 소재지별로 수도권이 27조400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4%, 비수도권은 30조7000억 원으로 46.9% 각각 증가했다. 본사 소재지별 수도권 소재 기업은 35조5000억 원으로 24.5%, 비수도권 기업은 22조6000억 원으로 22.5% 각각 늘었다.
한편, 자세한 건설공사 계약 통계에 관한 자료는 국토교통 통계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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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광진구 자양1구역 재개발사업이 속도를 내기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최근 관리처분인가를 득했기 때문이다.
지난 3일 광진구는 자양1구역 재개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제4항에 의거 인가하고, 동법 시행령 제13조에 따라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광진구 아차산로58길 78(자양동) 일원 7만814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53.58%, 용적률 493.35%를 적용한 지하 7층에서 지상 4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6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60㎡ 이하 289가구 ▲60㎡ 이상 774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분당선 서울숲역과 2호선이 지나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성동초등학교, 성자초등학교, 광진중학교, 한양대사법대부속고, 선화예술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있다.
또한 롯데백화점, 이마트, 건국대병원 등이 도보권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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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일반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입주할 수 있는 청년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다.
지난 28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대학생과 청년 등을 대상으로 기숙사형 청년주택과 청년매입임대주택 615가구에 대한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기숙사형 청년주택 및 청년매입임대주택은 대학 내 기숙사 부족 현상을 보완하고, 직주근접을 선호하는 청년층의 주거지원을 위해 LH가 기존 주택을 매입 후 시세보다 저렴한 수준으로 공급하는 주택이다.
이번 모집 물량은 기숙사형 청년주택 162가구, 청년매입임대주택 453가구로 총 615가구가 공급된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279가구, 지방 336가구가 공급된다.
이사가 잦은 청년층의 주거 특성을 고려해 냉장고ㆍ전자레인지ㆍ책상 등 생활 필수 집기류가 마련돼 있으며, 시세 50% 수준의 저렴한 임대조건으로 최대 6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다만 유형에 따라 주택 소재지, 입주자격, 입주자 선정 방법, 임대조건 등이 다르므로 신청자들은 각자의 상황에 맞는 유형을 선택하면 된다.
신청은 내년 1월 7일부터 11일까지 `LH 청약센터` 누리집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할 수 있다. 이후 자격심사 등을 거쳐 내년 2월 18일 예비자를 발표하고, 2월 중 계약 및 입주가 시작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모집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 등으로 인해 신청 접수부터 서류 제출까지 모든 절차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이 밖에 입주자격 및 주택 평면도 등 더 자세한 사항은 LH 청약센터 누리집에 게시된 입주자모집공고를 확인하거나 마이홈 콜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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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시흥시 신성아파트ㆍ극동한주아파트(이하 신극동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21일 신극동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채강숙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9일 오전 11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다음 달(2021년 1월) 19일 오후 4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의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의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총 30억 원 중 20억 원을 현설 참석 전일 오후 5시까지 현금으로 납부하고, 10억 원은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입찰이행 보증보험증권 불가)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시흥시 검바위2로 11-4(은행동) 일대 6476㎡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13층 공동주택 218가구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전체 조합원 수는 188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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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9월 공고한 공모형 공동주택용지 공급대상자로 ▲화성동탄2 현대건설 컨소시엄(A군), 태영건설 컨소시엄(B군) ▲파주운정3 GS건설 컨소시엄(19BL), 한신공영 컨소시엄(45BL)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수도권 택지개발지구 내 공동주택용지 8필지를 대상으로 시행한 이번 공모는 경쟁과열 등 기존의 공동주택용지 추첨방식 공급에서 발생한 부작용을 방지하고, 우수 설계안 도출에 따른 건축물 특화와 창의적 도시경관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민간기업의 적극적인 사회적 기여 유도를 위해 사회적가치 평가 항목을 30%로 확대했다.
화성동탄2 A군의 현대건설 컨소시엄은 하천과 숲을 연계한 자연친화적 설계가 특징이며, `소통ㆍ여가, 건강ㆍ문화, 육아ㆍ돌봄, 창업ㆍ교육`을 테마로 커뮤니티 복합시설과 연계한 창업 멘토링, 어린이 영어도서관 등 다양한 서비스 운영을 제안했다.
B군의 태영건설 컨소시엄의 설계안은 산세를 살린 스카이라인과 함께 단차를 이용한 텃밭 조성과 데크주차장을 계획했다. 아울러 커뮤니티 복합시설로 공동육아, 방과 후 공부방, 청년창업 발전소 등 사회적 가치 실현을 제안했으며 초기 커뮤니티 운영재원 지원을 약속했다.
파주운정3 19BL의 GS건설 컨소시엄은 자체적으로 보유한 창의적 디자인을 적용해 지역의 랜드마크가 될 `윈도우 라운지` 등을 선보였으며, 영유아 방과후 교실, 실버센터, 카쉐어링 등 다양한 서비스와 함께 5년간 운영지원금 총 20억 원을 지원할 것을 제안했다.
45BL의 한신공영 컨소시엄은 `워라블(Work, Life, Travel) 하우스` 컨셉으로 일과 삶, 휴식이 공존하는 집을 계획했으며, 지역주민 전체가 사용할 수 있는 세컨스쿨(방과후 교실 등), 클럽하우스(창업지원센터 등), 그로잉센터(공동육아 나눔터 등) 등의 건립과 함께 운영지원금 29억6000만 원을 제안했다.
한편, LH는 이번에 공급받은 택지에서 부실시공이 발생할 경우 1년간 LH가 시행하는 공동주택용지 설계공모에 참가할 수 없도록 제한함으로써 건설사들의 책임시공을 장려한다는 방침이다.
LH 관계자는 "많은 응모업체들이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출해 준 점에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공모를 통해 새로운 주거문화가 탄생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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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지역주택조합 설립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이를 통해 자금 횡령이나 사기 등의 불법 행위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조오섭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주택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24일 대표발의 했다.
조 의원은 "과거 지역주택조합을 통한 주택건설을 하려는 경우 주택조합을 모집하는 과정이 법률에 규정돼 있지 않아, 지역주택조합을 설립하는 과정에서 자금 횡령, 사기 등이 발생하는 문제가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를 해결하기 위해 현행법은 주택조합을 모집하는 자와 대행자가 주택조합 가입 신청자에게 주택조합의 사업개요, 분담금 등에 관해 설명하도록 의무를 부여하고 있다"며 "조합원 모집 광고를 할 때 준수사항을 규정하는 등 주택조합 모집 과정에 대한 법 규정을 신설했다"고 짚었다.
그는 "그러나 이러한 법 개정에도 불구하고 모집 주체의 개념이 명확하지 않아 자금 횡령 등의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지역주택조합의 경우에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에서 구성하는 정비사업조합 설립추진위원회와 유사하게 `지역주택조합 설립추진위원회`를 구성해야 한다는 지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조 의원은 "지역주택조합 설립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하도록 하고 추진위원회의 임원의 자격, 결격사유에 대해 규정해야 한다"며 "지역주택조합 설립 과정에서 자금 횡령, 사기 등의 문제가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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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무주택자 및 실거주자의 주거권을 확보하기 위한 취지의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진성준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주거기본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21일 대표발의 했다.
진 의원은 "국토교통부가 올해 발표한 `2019년도 주거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의 10명 중 약 4명이 무주택자에 해당하고, 무주택 가구의 무주택 기간은 11.2년, 가구주가 된 이후 생애 최초로 주택을 마련하기까지 소요되는 시간은 최소 6.9년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이어 "이와 관련해 현행법은 주거권을 보장함으로써 국민의 주거안정과 주거수준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는데, 국민이 실질적으로 주거권을 보장받기 위해서는 무주택자인 주택의 실거주자에게 주택을 우선 공급하고, 주택이 자산 증식이나 투기의 수단이 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지적이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에 대해 진 의원은 "주거 정책의 기본원칙에 1가구가 1주택을 보유ㆍ거주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도록 하고, 주택이 자산의 증식이나 투기를 목적으로 시장을 교란하지 않도록 하며, 무주택자 및 실제 거주하려는 자에게 주택이 우선 공급될 수 있도록 규정을 신설해 국민의 주거권을 실질적으로 확보하려는 것"이라고 개정안 제안 취지를 밝혔다.
이번에 제안된 개정안은 「주거기본법」 제3조제1호부터 제3호를 신설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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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하이트진로가 진로 페트를 새롭게 출시하며 가정시장 확대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하이트진로가 이번에 출시한 페트는 400㎖, 640㎖ 용량의 가정용 제품 2종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여파로 `홈술` 소비자들이 증가하면서 가정에서 더욱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출시됐다.
일반 소주병(360㎖) 보다 약 1.8배 양이 많은 640㎖ 제품은 페트시장 내에서도 가장 수요가 높은 제품이다. 400㎖ 페트 또한 저용량 인기 제품으로 새롭게 부상하고 있다.
처음 선보이는 진로 페트의 패키지는 기존 병의 형태와 볼륨감을 그대로 살렸다. 이를 통해 병 소주를 마시는 것과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는 점이 특징이다. 라벨과 뚜껑도 기존 병과 동일하게 스카이블루 색상을 적용해 눈에 잘 띈다.
앞서 지난 10월 하이트진로는 가정에서 즐기는 소비자들을 위해 160㎖의 진로 미니 팩소주를 선보여, 출시 한 달 만에 100만 팩 판매를 달성했다. 또한 지난 7일에는 배달ㆍ포장시장을 고려해 진로 미니 팩소주 유흥용 제품을 출시했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코로나19 이슈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변화된 음주 트렌드에 맞춰 소비자들이 언제 어디서든 더 쉽게 즐길 수 있는 핵심 라인업을 구축했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주류 기업으로서 다양성을 가진 최고의 제품으로 주류 문화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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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현대중공업그룹의 조선 중간 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이 최근 중국 경쟁당국으로부터 대우조선해양과의 기업결합과 관련해 `무조건 승인`을 통보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카자흐스탄, 지난 8월 싱가포르에 이어 세 번째 국가에서 받은 승인이다.
중국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SAMR)은 통지서를 통해 "중국 반독점법 26조에 따른 검토 결과, 우리는 두 기업 간 기업결합으로 인한 시장 경쟁제한이 없음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국조선해양은 지난해 7월 중국에 기업결합심사를 신청한 이후, 3차에 이르는 심사를 거쳐 약 1년 5개월 만에 무조건 승인을 이끌어냈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라는 돌발 변수와 세계 조선시장에서 최대 경쟁국이기에 견제가 심할 것이라는 일부 우려에도 불구하고, 시장 독과점 관련 적극 소명으로 무조건 승인을 이끌어 냈다는 점에 큰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한국조선해양은 이번 중국을 비롯한 싱가포르, 카자흐스탄의 잇따른 무조건 승인 결정이 현재 심사가 진행 중에 있는 다른 국가의 심사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조선해양 관계자는 "앞으로 유럽연합(EU)을 비롯한 한국, 일본 등 남은 3개 경쟁당국의 심사 일정과 절차에 따라 관련 사안을 충실히 설명해 기업결합심사를 원만히 마무리 지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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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강서구 방화5구역(재건축)이 특별건축구역 지정을 통해 1600여 가구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서울시는 지난 22일 제20차 시 건축위원회(이하 건축위)를 열고 `방화5구역 재건축사업 건축계획(안)`을 조건부 의결로 통과시켰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건축위에서 방화5구역은 ▲조화롭고 창의적인 도시 경관 창출 ▲사람과 장소 중심의 지형 순응형 주거지 배치 ▲주요 경관축을 확보한 열린 배치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고 지역에 열린 커뮤니티 계획 등의 내용으로 특별건축구역 지정을 위한 건축심의가 통과됐다.
이곳 사업에는 특별건축구역 지정 목적 및 취지에 맞도록 획일적인 배치 및 건축물의 형태에서 탈피하고 가로에 순응하는 주동 특화계획(단지 내 커뮤니티 공공보행통로 특화형, 통학로 개념 도입)이 수립됐으며, 각 가구에는 돌출 개방형 발코니 공간을 확보해 입면을 다양화하는 건축계획이 마련됐다.
아울러 단지 내는 물론 주변 역세권을 연계하는 통경축을 확보하고 가로변 대응을 고려한 스카이라인이 조성되며, 도심과 경관을 고려해 오직 보행만을 위한 길 중심의 테마파크를 형성하고 지역에 순응하는 주동 배치를 통해 도시 맥락을 유지했다.
특히 지역 주민 간 다양한 활동이 이뤄지고 소통이 가능한 커뮤니티 배치계획을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 및 지역 공동체 의식 향상을 유도하고, 소형 임대주택의 소셜믹스를 통해 임대주택과 분양주택 주민 간 차별 없는 공동주택 계획이 포함됐다.
한편, 이 사업은 강서구 방화대로21길 70(공항동) 일대 9만9520㎡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15층 공동주택 1657가구(임대주택 61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착공 예정시기는 2022년 10월, 준공 예정시기는 2025년 10월이다.
김성보 서울시 주택건축본부장은 "이 사업은 도시적 맥락을 유지하고 특별건축구역 제도를 통해 기존의 획일적인 아파트 배치 및 입면계획에서 탈피한 조화롭고 창의적인 형태의 아파트 계획이 시도됐다"며 "앞으로도 창조적 도시경관을 창출하는 공동주택 계획을 도입해 서울의 미래 경관 발전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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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네이버클라우드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기업 육성 프로그램`에 선정된 18개 기업을 발표하고 내년 1월부터 지원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네이버클라우드 `SaaS 기업 육성 프로그램`은 클라우드 기반 SaaS 기업으로 전환하길 원하는 솔루션 기업이나 자사 SaaS를 고도화하고자 하는 기업에 온ㆍ오프라인 교육, 기술 컨설팅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와 함께 마케팅 지원, 클라우드 인프라 할인 크레딧 제공 등도 이뤄진다.
지난 10월 해당 프로그램 모집 공고가 열린 후 100곳이 넘는 기업의 신청이 접수됐다. 최종 선정된 18개 기업은 ▲날리지큐브 ▲넷퍼넬 ▲데일리블록체인 ▲세일즈인사이트 ▲스페이스리버 ▲심플랫폼 ▲아이디어콘서트 ▲아이알엠 ▲엑셈 ▲오픈서베이 ▲유씨웨어 ▲이벤터스 ▲인베트 ▲카택스 ▲코리아리서치 ▲티그리스 ▲퓨처메인 ▲ HM솔루션 등이다.
SaaS 육성 프로그램에 선정된 모든 기업에게는 500만 원의 네이버클라우드 플랫폼 크레딧이 일괄 지급된다. 크레딧 사용 현황에 따라 기업별로 등급을 구분해 매 분기 초에 추가 크레딧을 차등 지급한다. 매 분기 최고 등급을 유지하는 기업에게는 연 최대 2000만 원 상당의 크레딧이 발급된다.
이들 기업에게는 네이버클라우드와 인텔에서 제공하는 온ㆍ오프라인 클라우드 교육 프로그램과 함께 네이버클라우드 플랫폼 활용과 관련한 기술 컨설팅도 정기적으로 제공된다. 기업에서 기술 컨설팅을 통해 해결하고자 하는 이슈를 네이버클라우드에게 전달하면 네이버클라우드가 해당 기업에 컨설팅을 제공하는 `오피스아워`를 진행할 예정이다.
SaaS 육성 프로그램 대상 기업을 위한 단독 행사도 열린다. 네이버클라우드와 인텔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 프로그램은 각 사에 최적화된 SaaS 아키텍처 디자인을 진행해주는 기술 워크샵과 글로벌 진출 및 피칭 전략을 주제로 한다. 네이버클라우드는 내년 6월에 `네이버클라우드 SaaS 데이(가칭)`를 개최해 네이버클라우드 플랫폼 기반의 솔루션들을 위한 대규모 네트워크 장도 펼칠 계획이다.
네이버클라우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협력사에게는 성공적인 SaaS 전문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네이버클라우드 플랫폼 사용자에게는 다양한 클라우드 기반의 솔루션을 제공받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결국 모두에게 유익한 프로그램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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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노원구 상계6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24일 상계6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곽건우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체육시설 등의 정비기반시설을 공사하기 위한 용역 업체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내년 1월 7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노원구 덕릉로102길 5(상계동) 일원 6만6084.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최고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개동 1163가구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21㎡ 1가구 ▲39㎡ 108가구 ▲43㎡ 84가구 ▲52㎡ 56가구 ▲59㎡ 406가구 ▲84㎡ 473가구 ▲97㎡ 35가구 등으로 이 중 721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한편, 2008년 상계재정비촉진계획이 결정ㆍ고시돼 정비구역으로 지정받은 상계6구역은 2009년 조합설립인가, 2014년 사업시행인가, 2016년 관리처분인가를 득하고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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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감리자가 업무 수행 과정에서 위반 사항을 발견했을 때 보고해야 하는 의무를 강화하기 위한 취지의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영호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주택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24일 대표발의 했다.
김 의원은 "현행법은 사업계획승인권자가 주택건설사업계획을 승인할 때 감리자를 지정하도록 하고 있고, 감리자는 시공자가 설계도서에 맞게 시공하는지 또는 건축자재가 관계 법령에 따른 기준에 적합한지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그 수행 상황을 사업계획승인권자 및 사업 주체에게 보고하도록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와 관련해 현행법에서는 감리자가 법에 규정된 감리자의 업무를 위반해 감리를 함으로써 발생한 하자 등에 대해서는 벌칙을 부과하며, 사업계획승인권자 등에게 업무수행 상황에 대한 보고 의무를 위반하는 경우 등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하고 있지만, 업무 수행 과정에서 위반 사항을 발견했을 때 시공자ㆍ사업 주체 등에게 위반 사항을 시정할 것을 통지하고 그 내용을 7일 이내 사업계획승인권자에게 보고해야 하는 의무를 위반하는 경우에 대해서는 별도의 제재가 없다는 지적이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에 대해 김 의원은 "감리자가 업무 수행 과정에서 위반 사항을 발견했을 때 시공자ㆍ사업 주체 등에게 위반 사항을 시정할 것을 통지하고 7일 이내 사업계획승인권자에게 그 내용을 보고해야 하는 의무를 위반하는 경우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해 주택 감리 업무에 대한 책임성을 강화하고 주택건설의 안전성을 확보하려는 것"이라고 개정안 제안 취지를 밝혔다.
이번에 제안된 개정안은 「주택법」 제106조제3항제3호의2 등을 신설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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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남구 영동 한양빌라(가로주택정비)가 사업시행인가를 매듭지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더할 전망이다.
지난 4일 강남구는 영동 한양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1항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29조제5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남구 학동로67길 20(청담동) 외 3필지 2250.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9.31%, 용적률 210.63%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1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개동 42가구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85㎡ 미만 31가구 ▲85㎡ 이상 11가구 등이며 이 중 16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한편,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 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정비구역 지정이나 조합 설립, 추진위 구성 같은 절차를 생략할 경우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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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동구 천호4구역(도시환경정비)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향한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2일 강동구는 천호4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정웅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동구 진황도로 12(천호동) 일원 1만7394.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60%, 용적률 798%를 적용한 지하 5층~지상 최고 33층 공동주택 649가구 등을 짓는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가구당 주거전용면적 변경 ▲부대복리시설의 설치 위치 조정 ▲녹색건축인증 관련 사항 반영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천호역(5호선)이 450m 이내에 위치해 있으며 천일초등학교, 동신중학교, 성덕고등학교 등의 학군도 인근에 있어 자녀를 가진 학부모들에게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이마트, 이랜드리테일, 현대백화점, 홈플러스 등을 비롯해 강동성심병원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는 장점도 있다.
한편, 2005년 12월 천호ㆍ성내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된 이곳은 2013년 4월 11일 조합설립인가, 2017년 2월 22일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의 시공자는 포스코건설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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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전남 고흥군 해창만의 대규모 염해 단지에 300메가와트(㎿)급 태양광사업이 추진된다.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은 28일 현대에너지솔루션, 해밀에너지, 에이제이해밀솔라와 고흥군 해창만 염해 농지 300㎿급 태양광발전사업 공동개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고흥 해창만 염해 농지 300㎿급 태양광발전사업`은 고흥군 포두면 해창만 일대에 있는 염해 농지를 활용해 태양광발전시설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약 3770억 원이며 2021년 11월 착공, 2023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준공 후 연간 약 37만 MWh의 전기를 생산하게 된다. 이는 고흥군 약 3만4800가구가 3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양이다.
염해 농지는 간척지 가운데 염도가 높아 발전소 용지로 일시 활용이 가능한 땅이다. 부지 임대료 지급을 통해 농가에는 안정적 소득을 제공한다. 한수원은 주민들의 일자리 확보와 신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한수원은 20년 동안 태양광 발전부지로 사용한 후 다시 농지로 활용할 수 있도록 고흥군 및 지역 주민과 충분히 상의해 주변 환경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사업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이번 MOU를 계기로 친환경 에너지 생산은 물론 농가 소득 증대와 일자리 창출 등 지역주민과 상생 발전할 수 있는 발전소 건설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한국판 그린뉴딜 실현을 선도해나가는 종합에너지기업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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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북 포항시 화목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 시공권을 둘러싼 경쟁이 4파전 양상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28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화목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사업시행자인 무궁화신탁은 지난 24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코오롱글로벌 ▲삼부토건 ▲신원종합개발 ▲지원건설 등 4곳이 각각 참여했다.
앞서 지난달(11월) 9일 진행된 이곳 시공자 현장설명회에는 ▲코오롱글로벌 ▲한진중공업 ▲서희건설 ▲진흥기업 ▲삼부토건 ▲제일건설 ▲화성산업 ▲신원종합개발 ▲한양건설 ▲지원건설 등 총 10곳이 다녀가며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입찰에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무궁화신탁은 다음 달(2021년 1월) 중으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하고 최종 한 곳을 시공자로 맞이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포항 남구 행복길 105(대잠동) 일대 9930㎡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16층 공동주택 203가구 및 주민공동시설,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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