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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그야말로 `유튜브 전성시대`다. 이제는 주위에서 유튜브를 시청하지 않는 사람들은 찾는 것은 좀처럼 쉽지 않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너도 나도 유튜브를 접하고 있다. 지난해 말에는 유튜브 콘텐츠 크리에이터(유튜버)가 희망 직업 단골손님인 의사를 밀어내고 초등학생 희망 직업 3위에 올랐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오며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그만큼 시대가 변했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그 속도는 가속화됐다. 심지어 `유튜브 셀럽 만들기`를 컨셉으로 유튜버 전문양성 학원들이 우후죽순 생기기도 했다. `크리에이터 전문 사관학교`나 `크리에이터 아카데미` 등 다양한 이름으로 한 개인을 유명 유튜버로 만들기 위해 기초부터 교육을 하고 더 나아가 이들을 대상으로 매니지먼트까지 총괄하는 곳도 생겨났다. 분명 시대가 변한만큼 그 변화 속에서 뒤처지지 않고 여러 컨셉과 아이템을 무기로 흐름을 대처하는 모습은 더 없이 좋아 보인다. `공부만이 살 길`이라는 시대는 이미 오래된 과거일 뿐이며 이제는 다양하고 창의적인 직군들이 인기를 끌고 각광을 받는 시대임은 분명한 사실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문제는 유튜브가 대중들에게 친숙해지고 인기를 끌게 되면서 우려했던 상황들이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다는 점이다. 최근 성추행 혐의, 빚투 논란 등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이근` 대위를 비롯해 일부 유명 유튜버들의 뒷광고 의혹 등 온갖 부작용들이 속출하고 있다. 이뿐인가. 유명 유튜버들의 영향력도 점점 커지면서 제대로 된 검증 없이 화제성에 너도 나도 TV방송 출현으로 이어지며 논란을 자초하고 있다. 얼마 전에는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록`에 구독자 30만 명을 보유한 유명 자동차 유투버 부부가 출현해 자극적이고 사실과 거리가 먼 홍보로 구설수에 오르며 논란을 야기한 끝에 제작진과 출현자 모두 공식 사과하는 촌극이 벌어지기도 했다. 수입과 직격되는 조회수를 올리기 위해 과장을 섞어가며, 또는 전혀 사실과 다른 내용들을 마치 사실인 마냥 지어내며 자극적인 소재들로 가득 채워가는 상당수 유튜버들의 모습에 대중들은 점차 염증을 느끼고 있다. 물론 이 같은 상황이 계속되고 있는 원인은 일차적으로 유튜버 자신들에게 있는 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시청률에 눈이 멀어 제대로 된 검증 없이 화제성이라는 달콤한 유혹에 넘어가는 방송가 제작진들 역시도 깊이 반성해야 한다. 수많은 논란으로 점철된 연예인들을 너무나 쉽게 방송에 복귀시키는 사례가 방송계에서는 비일비재하지 않은가. 이슈를 만들어내야 방송을 보게 되고 이로 인한 높은 시청률은 곧 수익 창출로 이어지는 방송계 시스템적인 문제가 무리수를 낳는 것이라고 애써 설득당하고 싶지만, 전적으로 시스템 탓만 하는 것이 합리적인 것인지 생각해볼 부분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0-16 · 뉴스공유일 : 2020-10-16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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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최근 전세난이 심각해지면서 부동산시장에서 일찍이 보지 못한 상황이 연출되고 있다. 집을 보기 위해 줄을 서서 매물을 확인하고 가위바위보와 제비뽑기로 세입자를 정하는 일까지 벌어졌다. 전세계약 만기가 도래했지만 새로운 집을 찾지 못해 집주인과 갈등을 겪는 세입자들의 하소연도 늘어나고 있다. 전세 품귀현상이 지속되는 가운데 전셋값도 장기간 고공행진 중이다. 이달 15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 자료에 따르면 10월 둘째 주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0.08% 오르며 68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1년이 넘는 기간 멈추지 않고 오르기만 한 것이다. 전세난이 갈수록 심해지는 데 대해 전문가들은 정부가 시장 원리를 무시한 채 임대차 3법을 밀어붙인 탓이라고 지적한다. 임대차 3법 처리 강행이 시장을 교란시켜 되레 서민들의 전셋집 마련을 어렵게 했다는 것이다. 세입자들이 계약갱신청구권을 행사해 재개약이 늘면서 전세 매물이 급감했고, 집주인들은 보증금이 최장 4년간 묶이고 갱신 시 인상률도 5%로 제한되는 것을 감안해 보증금을 크게 올리고 있다. 물건을 찾기 힘들다 보니 과도하게 올린 보증금을 마음이 급한 임차인이 그대로 받아줘 거래가 이뤄진다. 가을 이사철에 접어들면서 사태는 갈수록 심각해지는 상황이다. 임대차 3법 개정을 주도한 홍남기 경제부총리조차 `전세 난민`에다 집도 처분하지 못하는 상황에 빠졌다. 세종시에 주상복합아파트 분양권을 가진 홍 부총리는 다주택자 논란을 피하려고 지난 8월 경기 의왕시의 아파트를 매각하기로 계약서를 작성했으나, 세입자가 계약갱신청구권을 행사하면서 계약 불발 위기에 처한 상태다. 또 현재 전세로 사는 서울 마포구 아파트도 집주인이 실거주 의사를 밝히면서 집을 비워줘야 하는 처지다. 이를 의식한 듯 홍 부총리는 지난 14일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에서 "전세가격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언급하며 "신규로 전세를 구하는 분들의 어려움을 무겁게 받아들여 전세가격 상승 요인 등에 대해 관계부처 간 면밀히 점검ㆍ논의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정부는 최근 전세난 사태를 단순히 일시적인 현상으로 안이하게 치부해선 안 된다. 전셋값 안정을 위해서는 결국 주택 공급물량이 확대돼야 한다. 우선적으로 지난 8ㆍ4 부동산 대책에서 발표한 서울과 수도권 공급물량의 조기 분양 등 추가 보완 대책을 적극적으로 검토해야 한다. 무주택 서민들이 더 이상 정부의 부동산 대책으로 고통받는 일은 없어야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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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기 냠앙주시 지금ㆍ도농 1-3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도달했다. 지난 8일 남양주시는 `다산해모로`로 재탄생하는 지금ㆍ도농 1-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의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에 의거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공람 기간은 이달 8일부터 21일까지이며, 남양주시청 도시재생과 및 조합 사무실을 통해 살펴볼 수 있다. 해당 공람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려면 공람기간 내에 의견서를 작성해 남양주시청 도시재생과에 제출하면 된다. 한편, 이 사업은 남양주시 미금로19번길 9(다산동) 일원 2만73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7.29%, 용적률 277.74%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44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곳은 지하철 경의중앙선 구리역이 1.2km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인근에 미금초등학교, 안창중학교, 동화중학교, 안창고등학교, 도농고등학교 등이 있다. 이 밖에 이마트, 롯데마트, 한양대구리병원이 가까워 높은 주거 편의성을 자랑한다. 지금ㆍ도농 1-3구역 재개발사업은 2012년 4월 조합설립인가, 2016년 2월 사업시행인가, 2016년 11월 관리처분인가를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입주 예정일은 내년 2월로 예정됐으며 시공자는 한진중공업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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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삼익(리모델링)이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기반 마련에 나섰다. 이달 15일 이문동삼익 리모델링주택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가 설계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을 진행하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이달 23일 오후 5시에 해당 단지의 관리사무소 2층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축사법」 제23조에 의한 건축사사무소로 등록한 법인업체 ▲최근 3년간 법령에 위배돼 행정처분을 받은 사실이 없는 업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시행 이후 재건축 정비사업 2000가구 이상 사업시행인가 실적보유 업체 ▲ 증축형 리모델링 계약실적 5건 이상인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동대문구 한천로55길 9(이문동) 일원 4만6030.93㎡를 리모델링 이후 5만5754.7㎡로 증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추진위는 이곳에 용적률 397.63%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3층 공동주택 353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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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서대문구 서강빌라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시공권 경쟁 윤곽이 드러나 이목이 쏠린다. 16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서강빌라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경자ㆍ이하 조합)은 이날 오후 2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서해종합건설 ▲일신건영 ▲동문건설이 각각 참여했다. 앞서 조합이 진행한 현장설명회에는 이들 업체를 포함해 극동건설, 대우산업개발, 해유건설 등 총 6개 건설사가 다녀가며 이곳의 시공권에 관심을 보였지만 최종 경쟁은 3파전 구도로 압축됐다. 입찰에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향후 내부 회의 등을 거쳐 시공자선정총회 일정을 정한 뒤 최종 한 곳을 시공자로 선정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서대문구 통일로27길 15-1(홍제동) 일대 3492㎡를 대상으로 한다. 전체 조합원 수는 61명으로 파악됐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무악재역 역세권 입지로 안산과 인왕산이 가까워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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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작가 조정래가 최근 `민족 반역자 처단`이라는 거대담론을 제시했다. 지난 12일 "토착왜구라고 부르는, 일본에 유학을 갔다 오면 무조건 다 친일파가 돼 버립니다. 민족 반역자가 됩니다"라고 말하고부터다. 이러한 모습은 근대문학의 시대가 완전히 저문 공허한 풍경을 보여준다. 해당 발언에 내용ㆍ표현상의 논란이 일자 조 작가는 지난 14일 "토착왜구로 그 대상을 한정하고 제한을 했는데 가장 핵심적인 중요한 주어부(토착왜구)를 빼버리고 일본에 유학 갔다 오면 전부 친일파 된다는 식으로 왜곡해, 오해가 생기는 일이 벌어졌다"고 설명했다. `토착왜구라는 단어로 주어부를 한정시켰으니 문제가 될 것이 없다`는 조 작가의 항변은 의미심장하다. 그의 설명에 따르면 한국 땅에 토착왜구가 `이미` 있고, 그들이 일본에 유학을 갔다 오면 무조건 다 친일파가 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조 작가가 `가장 핵심적인 중요한 주어부`라고 설명한, 이른바 `토착왜구`는 누구일까. 이에 대해 조 작가는 지난 14일 "지금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 `반일 종족주의`의 저자들"이라고 특정했다. 그렇다면 이 저자들은 왜 `민족 반역자`라는 무서운 비난을 받아야 하는 걸까. `반일 종족주의`의 첫 장은 조 작가의 대하소설 `아리랑`에서 묘사한 장면에 대해 역사적 의문을 제기하면서 시작한다. 일본 경찰의 조선인 즉결 총살이나 일본군의 대량 학살은 허구라고 주장하며, 여기에는 역사적 근거가 없다고 논증한다. 이와 함께 기존 국사학계에서 견지해오던 일제의 식량ㆍ토지 수탈설을 비판한다. 조 작가는 이런 주장을 하는 이들은 모두 토착왜구이며 민족 반역자라고 단정하는 것이다. 조 작가는 역사적으로 연구해야 할 주제에 대해 자신과 견해가 다른 주장을 했다는 이유로 사법적 처단을 해야 한다고 몰아붙인다. 조 작가의 주장에는 학문의 자유가 없고 민족 지상주의라는 단일 원칙만 있다. 조 작가의 인식 체계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민족 문제에 있어서는 모두 조정래가 옳고 `반일 종족주의`가 틀리다. 왜냐하면 그들은 토착왜구이기 때문이다" 이는 공교롭게도 과거 조 작가의 작품 `태백산맥`이 반공주의에 의해 고초를 겪던 상황과 매우 닮아 있다. 군사정권과 극우파가 자신에게 붙이던 `빨갱이` 딱지를, 이제는 조 작가가 자신의 반대편에게 `토착왜구`라는 이름으로 바꿔 붙이고 있다. 조 작가의 이같은 일방주의는 근대문학이 그 수명을 다한 문화계의 황량한 풍경을 여실히 보여준다. 개화기에서 시작해 식민지와 해방기, 분단과 산업화ㆍ민주화 시기에 이르기까지 지난 100년이 넘는 시기동안 근대문학은 공동체의 방향을 이끄는 역할을 했다. 국가, 민족, 이념과 같은 거대담론을 통해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바를 제시해 왔다. 하지만 21세기 들어 문학은 이러한 정치ㆍ사회적 영향력을 상실해갔다. 독서 대중들은 세상이 나가야 할 곳을 더 이상 문학에서 찾지 않고, 문학계 역시 이를 충분히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이른바 근대문학의 종언이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날 근대문학의 상징과도 같은 조 작가의 최근 발언은, 근대문학이 시대를 이끌기는커녕 작금의 시대조차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현 상황을 여실히 보여준다. 역사적 사실 여부를 논할 문제에 대해 문학계 원로는 민족 감정을 앞세운 채 반대측을 `민족 반역자`로 단정하고 법적 단죄를 공언한다. 문화 지체를 떠올리는 슬픈 풍경이다. 문학가가 질문을 가로막는 지금 이 시대에, 문학은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까.ⓒ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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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은평구 수색4구역 재개발사업이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5일 은평구는 수색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광섭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제2항에 의거해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에 따라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은평구 수색동 361 일대 6만1898㎡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21개동 1192가구(임대 203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축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122가구 ▲49㎡ 106가구 ▲59㎡ 393가구 ▲84㎡ 472가구 ▲99㎡ 74가구 ▲114㎡ 25가구 등이다. 이 단지는 상암DMC 업무단지까지 직선거리로는 약 260m에 불과할 정도로 가까워 상암생활권을 공유하고 있으며, 도보 10분 안팎으로 DMC 업무단지로 출퇴근이 가능하다. 아울러 경의중앙선 수색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지하철 6호선ㆍ공항철도ㆍ경의중앙선 환승역인 디지털미디어시티역이 가까워 대중교통 이용도 편리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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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자산 불평등 해소를 위해 1가구 1주택자 실거주자에 대해 세액공제 혜택을 부여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정의당 심상정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종합부동산세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15일 대표발의 했다. 심 의원은 "국세청의 자료에 따르면 부동산 보유에 있어 2007년부터 2017년까지 10년간 개인 보유 토지는 5.9% 감소한 반면, 법인 보유 토지는 80.3% 증가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또한 전체 개인 보유 주택ㆍ토지 중 상위 1%가 13.8%, 상위 10%가 44%를 보유하고 있으며, 전체 법인 보유 주택ㆍ토지 중 상위 1%가 87.6%, 상위 10%가 91.4%를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부동산 불평등이 심각한 상황이다"라고 문제를 제기했다. 그는 "부동산 불평등을 완화하고 한정된 자원인 토지와 주택이 보다 생산적인 목적으로 이용되도록 하기 위한 방안으로 종합부동산세를 정비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심 의원은 "당초의 도입 취지가 무력해진 별도합산 토지의 세율과 과표를 현실화하고, 세액공제 혜택을 1세대 1주택자 중에서도 실제 거주하는 자에 대해 부여하는 등 주택 및 토지에 대해 공평과세를 달성하고자 한다"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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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북구 장위1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절차를 진행한다. 지난 13일 장위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이날 조합은 분양대행 용역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1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이 사업은 성북구 장월로 160(장위동) 일원 8만312.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7.52%, 용적률 259.51%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93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돌곶이역이 도보 15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장곡초등학교, 남대문중학교, 월곡중학교, 신일고등학교, 서울도시과학기술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백화점, 을지병원, 경희대병원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장위1구역은 2008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14년 1월 사업시행인가, 2015년 2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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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구광역시 동구 대구방촌 LH참여형(공동시행방식)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수의계약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16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대구방촌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류상락ㆍ이하 조합)은 이달 말 시공자선정총회를 열고 우선협상대상자인 금호산업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를 진행한다. 앞서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두 차례 진행했지만 금호산업만 단독으로 참여해 유찰을 겪고 입찰 방식을 수의계약으로 변경했다. LH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주민이 사업추진의 경험과 노하우가 부족해 도움이 필요한 경우 LH에 협력을 요청하면, 상호가 협의를 통해 공공 또는 공동시행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이곳 사업은 LH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지 중 대구에서 동인시영에 이어 두 번째로 시공자를 선정하는 사업지다. 지난해 동인시영 LH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자로는 태왕이앤씨가 선정됐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동구 동촌로 195(방촌동) 일대 4201㎡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14층 공동주택 176가구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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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군포시 금정동 711-15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자 선정 절차에 청신호가 켜졌다. 16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금정동 711-15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선우ㆍ이하 조합)은 지난 13일 오후 4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했다. 그 결과, 7개 건설사가 참여해 사업성을 검토해갔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건설사는 ▲동문건설 ▲일성건설 ▲동서건설 ▲일신건영 ▲경도 ▲신동아건설 ▲한림종합건설 등 총 7곳으로 파악됐다. 현설에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예정대로 다음 달(11월) 3일 오후 2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서 제출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도급제ㆍ컨소시엄 불가)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의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주택법」 제7조제1호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입찰 마감 전까지 조합이 지정한 계좌에 현금으로 입금한 업체 ▲현설에 참여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군포시 금산로7번길 14(금정동) 일대 3602㎡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15층 공동주택 2개동 130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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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앞으로 상가ㆍ오피스텔 등 집합 건축물을 재건축할 때 필요한 허가 동의율이 기존 100%에서 80%로 완화된다. 또 건축 허가도서 제출이 간소화되고 심의 대상도 축소돼 건축 허가기간이 줄어들 전망이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국민 불편 해소 및 건축산업 활성화를 위한 규제개선 방안`을 지난 15일 `제115회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국무조정실 및 관계 중앙행정기관과 함께 발표했다. 국토부는 그동안 박선호 1차관을 단장으로 건축규제개선을 위한 민관합동 전담조직을 구성하고 대국민 의견수렴, 전문가 자문 등을 진행했다. 이번에 발표한 규제 개선안에 따르면 집합건물 재건축 허가기준이 완화된다. 오피스텔, 상가 등 집합 건축물의 재건축 동의 요건은 기존 100%에서 앞으로는 80%로 낮아진다. 30가구 이상 주택은 재건축 시 허가 요건이 75~80%라는 점을 고려해 규제를 완화한 것이다. 창의적 건축을 위해 건폐율 등을 완화해주는 특별건축구역도 기존보다 확대된다. 현재는 공동주택 300가구, 한옥밀집지역 50동까지 허용하지만 앞으로는 공동주택 200가구, 한옥밀집지역 10가구까지로 기준을 낮췄다. 특별가로구역 사업 역시 그동안 규제장벽으로 작용했던 공개공지 확보 등의 요건을 완화했다. 아울러 건축허가 절차도 간소화될 전망이다. 허가를 위한 제출도서를 간소화하고 구조ㆍ설비 등 기술적 사항은 착공 시 전문가가 검토해 허가기간을 줄이도록 했으며, 규제 모니터링센터를 통해 법적 근거가 없는 지방자치단체 임의규제도 근절키로 했다. 이에 따라 연면적 7만 ㎡ 업무시설의 경우, 허가기간이 6개월가량 단축되고 금융비용도 32억 원 절감할 것으로 국토부는 내다봤다. 박선호 국토부 제1차관은 "건축은 국민의 삶의 질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는 중요한 분야이나 그동안 관련 제도가 너무 복잡하고 사회 변화 및 미래 대응에 미흡한 측면이 있었다"며 "이번 건축분야 규제개선 방안을 통해 국민의 불편이 조금이라도 해소되고 건축을 기반으로 한 융복합산업이 활성화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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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부산광역시 수영구 망미동 455-7(자율주택정비)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8일 부산시는 망미동 455-7 자율주택정비 주민합의체(대표자 이재연)가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빈집 및 소규모주택정비에관한 특례법」 제29조 등에 의거 이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공람 기간은 이달 8일부터 23일까지이며, 해당 공람은 수영구청 건축과에서 살펴볼 수 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수영구 과정로79번길 45-3(망미동) 일원 367.8㎡를 대상으로 한다. 주민합의체는 이곳에 지상 5층 규모의 공동주택 1개동 18가구 및 2호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한편, 자율주택정비사업은 2018년 2월부터 시행된 「빈집 및 소규모주택정비에관한 특례법」에 따라 노후 단독ㆍ다세대(연립)주택 집주인들이 전원 합의를 통해 주민합의체를 구성하고 스스로 주택을 개량 또는 건설하는 사업을 뜻한다. 자율주택정비사업으로 집주인들이 자신의 노후주택을 개량 또는 건설할 때 용적률 또는 세대수의 20% 이상을 공공임대주택으로 제공할 경우, 법이 허용하는 상한선까지 용적률을 허용해주는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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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전북 전주시 오성대우아파트(이하 오성대우)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달 15일 오성대우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은영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했다. 그 결과, 2개 건설사가 참가했다. 이날 현설에 참가한 건설사는 ▲제일건설 ▲현대산업개발 등 2곳으로 파악됐다. 현설에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예정대로 다음 달(11월) 5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현설에 참석하고 조합이 배포하는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 보증금 40억 원 중 5억 원은 현설 전일까지 현금 납부하고, 입찰제안서 마감 전까지 현금 35억 원을 납부한 업체(35억 원은 이행보증보험증권(보증기간 120일 이상)으로 대체 가능)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하고, 동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등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전주 완산구 솟대로 24(삼천동1가) 일원 1만8667.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50% 이하, 용적률 239.98%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5층 공동주택 5개동 41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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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강동구 명일중앙하이츠(리모델링)가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이달 15일 명일중앙하이츠 리모델링주택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가 설계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오는 28일 오후 5시까지 입찰을 마감하고,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의 일시 및 장소는 추후 통보하겠다는 입장이다.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발주자가 현설에서 제시한 제반 입찰조건을 수용하는 업체 ▲현설에 참가해 입찰참가신청 등록을 필한 업체 ▲컨소시엄 불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강동구 구천면로 557(상일동) 일원 1만5076㎡를 대상으로 한다. 추진위는 이곳에 지하1층~지상 13층 공동주택 410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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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기 파주시 금촌율목지구(재개발)가 사업에 속도를 더할 수 있는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9월 13일 금촌율목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이주비 금융기관을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이달 14일부터 22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입찰 참가자는 나라장터를 이용해 제출하고, 조합 사무실을 직접 방문해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단, 우편접수는 불가하다. 전자입찰을 통한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주택도시보증공사 정비사업자금대출보증(이주비) 보증채권자가 가능한 금융기관 ▲서류제출 마감 전까지 전자입찰서와 입찰서류를 제출한 금융기관 등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파주시 율목길 36(금촌동) 일원 5만4033.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0%, 용적률 283.32%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0층 공동주택 121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194가구로 파악됐다. 금촌율목지구 재개발사업은 2009년 10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7월 사업시행인가, 2020년 3월 관리처분인가를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경의중앙선 금촌역이 도보 약 7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교육시설은 금촌초등학교, 문산중학교, 금촌중학교, 문산제일고등학교, 금촌고등학교 등이 있다. 이 밖에 편의시설로는 이마트, 파주병원 등이 인근에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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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마포구 염리3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절차를 진행한다. 지난 13일 염리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종채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이날 조합은 단지 내 커뮤니티시설 통합운영관리 용역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1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할 예정이며 29일 오전 11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마포구 대흥로24길 20(염리동) 일원 8만7985.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5층~지상 27층 공동주택 18개동 1694가구 등을 공급된다. 해당 단지는 2호선 이대역 5번 출구까지 걸어서 5분인 역세권 아파트다. 남쪽으로 6호선 대흥역, 동쪽으로 5호선 애오개역 등도 있지만 각각 도보로 16분, 18분 정도 걸리기 때문에 실제 걸어서 이용하기 쉽지 않은 편이다. 다만 버스를 타면 15분 정도에 공덕역에 도달할 수 있는 점이 수요자의 눈길을 끈다. 공덕역은 5호선, 6호선, 공항철도, 경의중앙선까지 4개의 노선이 지나는 환승역이기 때문에 단지에서 도보로 갈 수 있는 2호선 이대역을 포함, 5개 노선을 사실상 이용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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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아파트값이 8주 연속 미미한 상승세를 이어갔다. 강남구 아파트값은 18주 만에 하락 전환했다. 15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10월 둘째 주(이달 12일 기준) 서울 아파트값은 0.01% 오르며 19주 연속 오름세를 기록했다. 상승폭은 8주째 동일한 0.01%를 유지했다. 감정원 관계자는 "정부 안정화 대책 및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경기위축 우려 영향이 지속되는 가운데, 중저가나 소형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며 "강남구는 일부 재건축 단지 위주로 매수세가 감소하며 하락 전환했다"고 설명했다. 자치구별로 송파구는(0.01%)는 위례신도시 소형 단지 위주로 상승했으나 강남구(-0.01%)는 지난 6월 둘째 주 이후 18주 만에 하락으로 돌아섰고, 서초ㆍ강동구는 보합을 기록했다. 관악구(0.02%)는 봉천동 중저가 단지 위주로, 강서구(0.01%)는 염창ㆍ방화동 위주로, 영등포구(0.01%)는 당산동 구축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강북권에서 노원구(0.02%)는 월계동 재건축 단지 위주로, 중구(0.02%)는 역세권 단지 위주로, 중랑구(0.01%)는 상봉ㆍ신내동 위주로 상승했으나, 마포구는 지난주 상승에서 보합으로 전환했다. 인천(0.08%)은 전주(0.05%)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고, 경기(0.1%)도 전주(0.09%) 대비 오름폭이 커졌다. 용인시 기흥구(0.22%)ㆍ수지구(0.19%)는 그간 상대적으로 상승폭이 낮았던 단지 위주로, 고양시 덕양구(0.2%)는 행신ㆍ화정동 구축 단지 및 도내ㆍ동산동 위주로, 일산시 동구(0.17%)는 장항ㆍ마두동 3호선 역세권 및 중산동 신축 단지 위주로, 의정부시(0.17%)는 호원ㆍ장암동 위주로, 성남시 중원구(0.16%)는 금광동 구축 단지 위주로 올랐다. 지방(0.11%)은 전주(0.1%)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다. 시ㆍ도별로 세종(0.27%), 울산(0.26%), 대전(0.24%), 대구(0.22%), 부산(0.18%), 강원(0.14%), 충남(0.1%) 등은 상승했고, 제주는 보합을 기록했다. 한편,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0.08% 오르며 68주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 상승폭은 전주와 같았다. 송파구(0.11%)는 잠실동 (준)신축 단지 위주로, 강남구(0.1%)는 대치ㆍ삼성동 위주로, 서초구(0.08%)는 반포동 위주로 상승폭이 확대됐고, 강동구(0.08%)는 명일ㆍ고덕동 위주로 올랐다. 노원구(0.1%)는 중계동 등 중저가 단지 위주로, 용산구(0.09%)는 이촌ㆍ서빙고동 구축 단지 위주로, 성북구(0.09%)는 정릉동, 길음뉴타운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23%)은 전주(0.13%)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고, 경기(0.19%)도 전주(0.17%) 대비 오름폭을 키웠다. 화성시(0.32%)는 동탄신도시 신축 단지 위주로, 의정부시(0.32%)는 장암ㆍ호원동 역세권 위주로, 성남시 수정구(0.27%)는 위례신도시 신축 단지 위주로, 수원시 장안구(0.27%)는 정자동 위주로 상승폭이 확대됐다. 파주시(-0.11%)와 여주시(-0.04%)는 신규 입주물량 영향 등으로 하락세가 지속됐다. 지방(0.16%)은 전주(0.15%)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다. 시ㆍ도별로 세종(1.37%), 울산(0.46%), 대전(0.28%), 강원(0.24%), 충남(0.2%), 충북(0.16%), 부산(0.15%) 등은 상승했고, 제주는 보합을 기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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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 대연4구역 재개발사업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12일 대연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성수ㆍ이하 조합)은 `대연푸르지오클라센트`로 재탄생하는 해당 구역의 구조감리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 재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6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입찰서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29조에 따라 나라장터에 제출하고, 기타 서류는 조합 사무실에 직접 제출해야 한다. 전자입찰에 의한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해당 업무를 수행함에 있어 관련 법령에 면허 보유 및 관할청 또는 기관에 등록 또는 인ㆍ허가, 신고가 필요한 경우 그 요건을 갖춘 업체 ▲관련 법령에 따른 결격사유가 없는 업체 등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남구 대연4동 1203-100 일원 5만424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46.2%, 용적률 261.86%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36층 공동주택 8개동 105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대연4구역 재개발사업은 2008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16년 12월 사업시행인가, 2017년 12월 관리처분인가를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못골역과 대연역 사이에 도보 약 7분 거리로 위치해 있으며 수영로와 광안대로를 통한 이동이 용이해 우수한 교통환경을 갖췄다. 교육시설은 대연초등학교, 대연중학교, 성지고등학교, 부산공업고등학교, 부경대학교, 경성대학교 등이 있다. 이 밖에 편의시설로는 홈플러스, 메가마트, 어린이공원, 당곡병원 등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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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폭스바겐코리아가 가격을 크게 낮춘 2000만 원대 세단 7세대 신형 제타를 선보였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서울 광진구 소재 워커힐 캠핑인더시티에서 `미디어 데이`를 열고 7세대 신형 제타의 사전계약을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제타는 1979년에 처음 출시된 이후 약 40년간 전 세계에서 1750만 대 이상 판매된 폭스바겐의 대표 세단이다. 국내 시장에는 2005년 폭스바겐코리아 설립 이후 약 1만7000대가 팔렸다. 이번에 출시된 7세대 신형 제타는 가로배치 엔진용 생산모듈(MQB) 플랫폼을 바탕으로 디자인된 첫 번째 제타다. 새로운 차체구조와 함께 더욱 풍부해진 사양을 채택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모델에는 1.4터보 가솔린 엔진이 탑재됐으며 최고출력 150마력, 최대토크는 25.5k㎏ㆍm에 달한다. 7세대 신형 제타는 6세대와 비교해 사양은 높이고 가격은 낮췄다. 가격은 프리미엄 모델 2750만 원, 프레스티지 모델은 2990만 원으로 이전 모델보다 약 400만 원, 700만 원 각각 인하됐다. 여기에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를 이용하면 프리미엄 모델의 경우 최대 14%의 추가 할인 효과로 2329만9000원에 구매 가능하다. 전 트림에는 앞좌석 통풍시트가 적용됐다. 안전사양인 어댑티드 크루즈 컨트롤 등 스마트 인텔리전트 시스템도 전 트림에 기본 탑재됐다. 또한 폭스바겐코리아는 5년ㆍ15만㎞의 보증 연장과 차량의 유지보수 비용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소모품 교환을 지원하는 3년 보증의 `서비스 플러스` 쿠폰을 제공한다. 슈테판 크랍 사장은 "많은 한국 고객들이 수입 세단을 첫 차로 선택하는 데 전혀 망설임이 없도록 신형 제타의 론칭 에디션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해 수입 세단 시장의 대중화를 이끌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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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광주광역시 남구 주월동 389-5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권을 둘러싼 경쟁이 2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15일 주월동 389-5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성일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한국건설과 디오이앤씨가 각각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입찰에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내부 회의를 거쳐 시공자선정총회 일정을 정한 뒤 최종 한 곳을 시공자로 선정한다는 구상이다. 조합은 오는 11월 7일 총회 개최를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조합 관계자는 "앞서 현장설명회에 참여했던 한국건설과 디오이앤씨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며 "다음 달(11월) 7일 시공자선정총회를 열고 조합원들의 의결을 통해 시공자를 맞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남구 서문대로 805(주월동) 일대 5893㎡를 대상으로 지하 2층, 지상 15~28층 공동주택 166가구 및 판매 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전체 조합원 수는 88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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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4구역 재개발사업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 8일 양덕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영수ㆍ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별도의 현장설명회는 개최하지 않으며, 오는 22일 오후 2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사업전문관리업을 등록한 업체 ▲입찰마감 시간 전까지 입찰보증금 5억 원을 현금 또는 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한 업체(선정된 날로부터 7일 이내 현금으로 대체) ▲공동입찰 불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창원 마산회원구 양덕로 33(양덕동) 일대 3만9056.3㎡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36층 공동주택 7개동 981가구 및 부대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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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수원시 팔달1구역(재건축)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4일 팔달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승수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환경영향평가를 위한 업체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를 개최하지 않고 오는 22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컨소시엄 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수원 팔달구 권광로364번길 7-2(우만동) 일원 5만877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40% 이하, 용적률 250% 이하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27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곳은 지하철 신분당선 광교중앙역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팔달초등학교, 동성중학교, 유신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롯데마트, 동수원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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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금천구 중앙빌라(가로주택정비)가 사업시행인가를 매듭지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더할 전망이다. 지난 9월 17일 금천구는 중앙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백호림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에 따라 인가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금천구 시흥대로2길 57-18(시흥동) 일원 1249.3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47.13%, 199.77%를 적용한 지하 1층에서 지상 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5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8㎡ 5가구 ▲58㎡ 24가구 ▲59㎡ 6가구 등이며 이 중 14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한편,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 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정비구역 지정이나 조합 설립, 추진위 구성 같은 절차를 생략할 경우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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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용산구 한남시범아파트(이하 한남시범)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설계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12일 한남시범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유훈ㆍ이하 조합)은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설계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는 입찰지침서로 갈음하며, 이달 13일부터 19일 오후 3시까지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사업수행능력평가서 및 입찰서를 접수한다는 방침이다. 일반경쟁입찰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축사법」 제23조 규정에 의한 건축사사무소로 등록된 업체로 「엔지니어링산업 진흥법」 제21조제1항 규정에 의해 언제니어링사업자 신고를 필한 업체 ▲공고일 현재 업무정지 중이 아닌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조합은 입찰참여 업체 중 적격심사 평가점수 합계 순위에 따라 총회에 상정할 2개 업체를 이사회의에서 선정하고, 이후 총회에서 최종 업체를 선정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용산구 독서당로34길 22(한남동) 일대 4648㎡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12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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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문재인 정부 3년간 서울에서 2030세대의 내 집 마련 기간이 4년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40대 및 50대 가구에 비해 내 집 마련 기간 증가폭이 더 컸다. 지난 14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상훈 의원이 국토교통부와 한국감정원, 통계청으로부터 제출받은 `2016~2020년간 가구주 연령대별 서울 아파트 PIR`자료에 따르면, 39세 이하가 가구주인 2인 이상 도시가구의 서울 평균가격의 아파트(올해 6월 기준 8억7189만 원) PIR이 2017년 6월 11에서 2019년 12월 15로 늘어났다. PIR(Price to Income Ratio)은 연 가구소득을 모두 주택 매입용으로 사용했을 때 걸리는 시간(년도)를 의미한다. PIR이 4 증가했다는 것은 서울의 평균적인 가격의 아파트를 구매하기 위해 모든 소득을 모아야 하는 기간이 최소 4년 증가했다는 의미다. 39세 이하 가구주의 PIR는 문재인 정부 들어 해마다 1년가량 증가했다. 2030세대의 PIR는 2017년 6월 11에서 2017년 말 12.1로 증가했고, 2018년 12월 13.3, 2019년 12월 15로 늘었다. 이전 정부 기간인 2016년 6월부터 2017년 6월까지 증가폭은 0.1에 불과했다. 한편, 같은 기간 40대 가구의 PIR은 10.2에서 13.6으로 3.4년, 50대 가구는 3.2년이 증가했다. 60대 이상 가구까지 포함한 전체 PIR은 11.4에서 15.2로 3.8년 늘어났다. 모두 2030세대 보다 증가분이 적었다. 상대적으로 쌓아놓은 자산이 적고, 사회초년생으로 소득수준이 낮은 2030세대에 서울의 집값 상승 여파가 더 크게 미친 셈이다. 김상훈 의원은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실정이 청년가구의 내 집 마련 시기를 4년이나 늦춰 놨다"며 "주거대책을 남발했지만 결과적으로 미래세대의 부담만 가중시키고 주거사다리는 더 높아졌다. 현 정부 주거대책 자체를 원점에서부터 재검토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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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시가 도시재생지역 주민들 주도 하에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ㆍ실행하고 그 이익을 지역에 재투자, 지속가능한 재생이 되도록 하기 위해 `도시재생기업` 모집에 나선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도시재생기업(CRC, Community Regeneration Corporation)`은 일종의 도시재생 마을기업이다. 도시재생 수립 및 진행 단계에 참여함은 물론 사업 종료 이후에도 지역 특성을 고려한 사업ㆍ활동 발굴부터 기획, 실행까지 주도적으로 추진한다. 다양한 지역자원을 결합ㆍ활용해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지역의 선순환 경제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나서게 된다. 시는 현장지원센터가 구성돼 주민협의체를 지원하며 도시재생사업을 활발히 벌이고 있는 도시재생지역에서, 마중물 사업이 끝난 후에도 재생사업이 지속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도시재생기업을 지난해부터 선정, 육성해오고 있다. 서울시는 이달 14일부터 오는 11월 6일까지 `2020년 도시재생기업`을 공개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신청서를 작성해 접수기간 내 서울시 도시재생지원센터로 우편ㆍ방문 접수하면 된다. 서울시는 2019년 공모를 통해 서울역 일대와 암사동, 삼선동 등에 12개 도시재생기업을 선정, 육성지원 및 모니터링을 진행 중이다. 선정된 도시재생기업은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서비스, 일자리 창출, 지역 인프라 관리, 주거지 관리 등 도시재생사업과 연계된 사업을 추진한다. 대상은 도시재생활성화지역, 관리형 주거환경개선지역, 우리동네살리기 도시재생뉴딜사업지역 내 소재한 기업이다. 해당지역 주민을 중심으로 전문가ㆍ활동가 등 지역의 다양한 이해관계자로 구성된 법인이어야 한다. 예컨대 사회적협동조합, 마을기업 등 법인 또는 지역 소재 기업 형태로 참여가 가능하다. 서울시는 선정기업에게 기업이윤의 일부를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조건으로, 도시재생기업의 목적과 사업 내용에 따라 두 가지 유형으로 나눠 2021년부터 3년 동안 최대 8000만 원(지역사업형), 2억8700만 원(지역관리형)까지 초기 자금을 지원한다. 지역관리형의 경우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앵커(지역거점)시설과 주차장, 놀이터, 공공임대주택 등 지역의 공공시설을 운영ㆍ관리한다. 지역사업형은 재화의 생산ㆍ판매ㆍ공동구매, 교육, 돌봄서비스 제공 등으로 주민에게 필요한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초기 사업 자금은 사업장ㆍ사무공간 조성, 사업개발, 교육훈련 등에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서울시 도시재생지원센터를 통해 회계, 마케팅, 홍보, 법률, 브랜딩 등 10개 분야 전문멘토그룹의 컨설팅을 정기적으로 제공한다. 지원사업 종료 이후에도 전문가 컨설팅, 모니터링 등을 통해 도시재생기업의 전문성 및 지속가능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사업계획, 기업역량, 지역기여도를 중점으로 지역 내 강소기업으로의 성장 가능성 및 자생력함양 등을 평가해 오는 12월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 지난해 대비 선정규모는 다소 줄어들었지만, 선정기업의 자부담금을 하향조정해 사업추진 활성화를 유도하고, 기업의 지역사회 기여도 및 성과평가 기준을 고도화해 사업관리와 기업역량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주요평가항목은 크게 4가지(지역성, 공공성, 거버넌스, 지속가능성)로 나뉘며 서류심사, 현장실사, 대면심사, 보조금심의 등을 거치게 된다. 서울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공모와 관련한 통합설명회를 이달 19일 서울시 도시재생지원센터 홈페이지 및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류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서울 도시재생기업(CRC)은 주민이 스스로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지역에 필요한 서비스를 공동체에서 제공하며 주민 일자리도 창출하는 지역 선순환 경제의 중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새롭게 선정되는 기업이 도시재생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공동체와 지역경제를 위한 통합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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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은평구에서 반지하 공간 등을 주민들이 사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사업이 추진된다. 이달 6일 서울주택도시공사(SH)는 김세용 사장과 김미경 은평구청장이 SH 보유 반지하 120가구를 지역주민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하는 것에 대해 상호 협력할 것을 합의하고 업무협약서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방치된 매입임대주택의 반지하 공간 등을 지역주민과 임차인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SH가 지속 추진해온 `공간복지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SH가 보유 중인 반지하 공간을 은평구에 무상으로 제공하고, 은평구는 제공된 시설을 활용해 지역주민을 위한 커뮤니티시설을 조성, 운영 및 관리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또한 은평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향림마을 도시재생사업구역 내 SH가 보유하고 있는 반지하 2개소를 ▲지역주민 사랑방 ▲주민협의체 사무실 ▲마을 공유주방 ▲자원순환 ▲에너지 절감 홍보 ▲교육 및 전시 공간 ▲마을 사업 활동공간 등 다목적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달 말까지 기존 반지하 공간 2개소에 대한 시설공사를 완료하고, 오는 12월까지 향림사랑방 개소와 주민협의체 입주, 에코 카페 `새롬`에 대한 예비 주민 활동가 및 단체를 모집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내년 1~3월에는 활동가 교육 및 마을사업 시범운영을 거쳐 마을사업 활동과 운영단체를 확대할 방침이다. 한편, SH는 앞으로 다른 구청들과도 협의를 진행해 매입임대주택의 반지하 공간을 지역주민을 위한 공간복지 거점으로 활용하는 사업을 확대하겠다는 입장이다. 김세용 SH 사장은 "청년건축가와 은평구청의 반지하 공간 활용사례를 통해 SH가 보유하고 있는 반지하 공간을 지역주민을 위한 커뮤니티공간으로 활용하는 사업을 나머지 자치구들과도 협력해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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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한국판 뉴딜 10대 대표사업으로 선정된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논의가 진행됐다.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은 어린이, 노인 등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노후 공공건축물을 대상으로 사업비를 지원하고 에너지 성능 개선, 실내 미세먼지 저감 등의 효과를 창출해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이달 13일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이날 박선호 1차관 주재로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참여 건축가와 함께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의 추진방안을 논의하는 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앞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온실가스 감축과 즉각적인 일자리 창출 차원에서 한국판 뉴딜 10대 대표사업으로 선정된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은 내년까지 지역일자리 약 1만 개를 창출하고, 12만 t 가량의 온실가스(84만 그루 식재효과)를 저감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날 회의에 참가한 박선호 차관과 참여 건축가들은 에너지 성능 개선을 우선하되 조경, 장애인 시설 설치, 미관개선 등 취약계층의 삶의 질 제고를 다양한 요소들로 고려한 건축물을 조성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박선호 1차관은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은 기존 건물의 온실가스 감축을 본격적으로 시작함을 선포하는 매우 상징적인 사업"이라며 "그린리모델링 건축물이 우수한 에너지성능을 가진 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건축사분들의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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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재송2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해 속도를 내고 있다. 14일 재송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상곤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오는 31일 오후 2시에 해운대구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시공자 선정 및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임시총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조합 관계자는 "대림산업 수의계약 찬반 여부를 가리고, 사업시행계획(안) 검토를 위한 논의가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조합은 지난달(9월) 26일에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 및 거리두기 강화로 인해 일정이 연기된 바 있다. 이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로61번길 62-7(재송동) 일원 3만3793.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7.83%, 용적률 276.05%를 적용한 지하 6층~지상 34층 규모의 공동주택 8개동 938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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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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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대구광역시 동구 효목1동6구역(재건축) 수주를 위한 경쟁이 3파전 양상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14일 효목1동6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노동균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지난 9월 25일 오전 11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 결과 ▲롯데건설 ▲코오롱글로벌 ▲계룡건설 총 3개 사가 참여했다. 앞서 지난 9월 4일 조합이 진행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에는 ▲롯데건설 ▲코오롱글로벌 ▲우미건설 ▲계룡건설 총 4개 사가 참여한 바 있지만 이번 입찰마감에 3개 사만 참가함에 따라 최종 경쟁은 3파전 구도로 압축됐다. 이 밖에 시공자선정총회 등 향후 일정에 관련한 질문에 대해 조합 관계자는 "아직 정해진 일정이 따로 없다"고 답했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동구 아양로 52길 51(효목동) 일대 7만4996.8㎡에 건폐율 27.66%, 용적률 233.82%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5층 공동주택 138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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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특정소방대상물의 관계인이 선임해야 하는 소방안전관리자는 기술인력에 포함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6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ㆍ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소방시설법)」 제20조에 따라 특정소방대상물의 관계인이 선임해야 하는 소방안전관리자는 「공동주택관리법 시행령」 별표1제1호의 기술인력에 포함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입주자대표회의 또는 관리 주체는 공동주택 공용부분의 유지ㆍ보수 및 관리 등을 위해 공동주택관리기구를 구성해야 하고, 공동주택관리기구가 갖춰야 하는 기술인력 및 장비기준을 보면 해당 공동주택의 건축설비의 종류 및 규모 등에 따라 「전기사업법」, 「고압가스 안전관리법」 및 소방시설법 등 관계 법령에 따라 갖춰야 할 기준 인원 이상의 기술자를 기술인력으로 규정하고 있으나, 기술인력에 해당하는 `기술자`의 의미를 별도로 규정하고 있지는 않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공동주택관리기구는 해당 공동주택의 건축설비의 종류 및 규모 등에 따라 관계 법령에 따라 갖춰야 할 기준 인원 이상의 기술자를 갖추도록 한 것은 전기, 가스 및 소화(消火) 설비 등 건축설비의 종류에 따라 유지ㆍ보수 및 관리에 전문적인 기술이 요구돼 개별법에서 특정 인력을 선임하도록 규정한 경우에는 해당 법령에 따른 기준 인원 이상의 인력을 필수적으로 갖춰 공동주택을 전문적이고 안전하게 관리하도록 하려는 것"이라면서 "`기술자`는 개별 법령에서 일정한 자격, 기술 또는 경력을 갖춘 사람을 선임해야 한다고 규정한 필수 인력에 해당하는 사람을 의미한다고 보는 것이 규정 취지에 부합하는 해석이다"라고 짚었다. 또한 "기술인력이 「국가기술자격법」에 따른 국가기술자격을 취득하지 않아도 되는 경우가 있음을 전제로 규정하고 있다는 점에 비춰보더라도, 기술인력에 해당하는 `기술자`를 개별 법령에서 필수적으로 갖추도록 규정한 인력일 것 외에 별도의 자격이나 요건이 추가적으로 필요한 특별한 전문가여야 한다고 보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고 봤다. 법제처는 "그렇다면 특정소방대상물인 공동주택으로서 해당 규정에 따라 그 관계인이 선임해야 하는 소방안전관리자는 `관계 법령에 따라 갖춰야 할 기준 인원 이상의 기술자`에 해당한다고 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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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삼부아파트(이하 여의도삼부) 재건축사업이 사업성 제고에 나서 주목을 받고 있다. 14일 여의도삼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김경희ㆍ이하 추진위)에 따르면 지난 9월 26일 오후 3시 여의도삼부 관리사무소 옆 공터에서 개최된 주민총회가 성공리에 마무리됐다. 이에 대해 추진위 관계자는 "상정됐던 모든 안건이 가결됐다"고 전하며 향후 계획으로는 "조합 설립에 중점을 두고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짚었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안건 ▲제1호 `추진위 행정업무규정(안) 제정의 건` ▲제2호 `추진위 예산ㆍ회계규정(안) 제정의 건` ▲제3호 `추진위 선거관리규정(안) 제정의 건` ▲제4호 `추진위 예산안 수립의 건` ▲제5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의결의 건` ▲제6호 `총회 결의사항 중 추진위 위임의 건` ▲제7호 `예산 수립 전 운영자금 집행 승인의 건` ▲제8호 `조합 설립 지원업체(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의 건` 등 8개 안건은 모두 가결됐다. 한편, 이 사업은 영등포구 국제금융로7길 27(여의도동) 일원 6만2634.9㎡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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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광주광역시 북구 운암동 32-15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 13일 운암동 32-15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진구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1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현설에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다음 달(11월) 11일 오후 2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도급제ㆍ공동참여 불가)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조합 및 공동시행자가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 및 제안설계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현금 1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이행보증보험증권 불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북구 서암대로 56(운암동) 일대 9596㎡를 대상으로 지하 2층, 지상 14~20층 공동주택 5개동 219가구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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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등 대규모 감염병의 확산으로 인해 예약한 여행이 취소될 경우 위약금을 면책ㆍ감면받을 수 있게 된다.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는 여행ㆍ항공ㆍ숙박ㆍ외식 서비스업 등 4개 분야의 대규모 감염병 발생 시 위약금 감면 기준을 마련한 `소비자 분쟁해결 기준` 개정안을 오는 23일까지 행정 예고한다고 14일 밝혔다. 개정안은 거리두기 1단계에서 뷔페 등 연회시설 예약을 취소할 경우 위약금 20%를 감경하게 했다. 거리두기 2단계로 뷔페 운영이 중단되는 상황에서는 소비자가 위약금 없이 돌잔치ㆍ회갑연 등 뷔페 예약을 취소할 수 있다. 여행ㆍ숙박ㆍ항공 분야에서도 면책 및 위약금 50%의 감경 기준이 나왔다. 먼저 면책의 경우 ▲거리두기 3단계 조치에 따른 필수 사회ㆍ경제 활동 이외 활동 금지로 계약 이행이 불가능한 경우 ▲특별재난지역 선포 ▲시설폐쇄ㆍ운영중단 등 행정명령 ▲항공 운항 중단 등의 상황 등이다. 이 경우 위약금 없이 계약을 해제할 수 있게 했다. 감경은 ▲재난 사태 선포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에 따른 이동자제 권고 등으로 계약을 이행하기 어려운 경우다. 이 때 항공과 숙박은 취소 예약금을 평시 대비 50% 감경하게 했고 여행상품도 취소 위약금을 50% 감면하게 했다. 업체와 소비자가 합의할 경우에는 위약금을 전혀 물지 않고 예약을 취소할 수 있다. 공정위는 다만 거리두기 1단계의 경우 생활 속 사회ㆍ경제 활동이 가능한 만큼 국내 여행ㆍ항공ㆍ숙박업 분야 분쟁해결 기준은 별도로 마련하지 않았다. 해외여행의 경우 외국 정부의 입국 금지ㆍ격리조치, 외교부 3단계 이상 여행경보, 항공 운항 중단이 발생하면 위약금 없이 계약을 취소할 수 있게 했다. 외교부에서 특별여행주의보를 발령했거나 세계보건기구(WHO)가 전염병 경보 5단계를 선언할 경우 항공ㆍ해외여행 상품 취소 위약금을 50% 감경하게 했다. 한편 `소비자 분쟁해결 기준`이란 소비자와 사업자 사이 분쟁을 해결하기 위해 공정위가 시행하는 고시다. 법적 강제력은 없지만 당사자 사이 분쟁 해결 방법에 대한 별도의 의사가 없는 경우 분쟁해결을 위한 권고의 기준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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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구로구 길훈아파트(재건축)가 원활한 사업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3일 길훈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성백윤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이날 조합은 지장물(통신) 폐쇄 정비공사 용역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입찰지침서로 갈음하며 오는 2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구로구 개봉로3가길 88-41(개봉동) 일대 9973.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지하 3층~지상 최고 15층 공동주택 4개동 295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7㎡ 5가구 ▲42A㎡ 55가구 ▲42B㎡ 64가구 ▲42C㎡ 20가구 ▲52㎡ 26가구 ▲59A㎡ 83가구 ▲59B㎡ 28가구 ▲59C㎡ 1가구 ▲84㎡ 13가구 등으로 이 중 114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길훈아파트는 1988년 12월 아파트 3개동 205가구 규모로 건립됐다. 서울시가 재난위험시설로 2008년부터 특정관리대상시설로 관리한 바 있다. 이곳은 7호선 광명사거리역과 가깝고 광명시장 중심의 노후된 주택을 재개발하는 광명뉴타운과 목감천을 두고 인접해 있다. 경사지의 주택가를 지나 개웅산 경계변의 위치이지만 개봉한진 아파트와 접해있고, 개명초등학교와도 가깝다. 또한 목감천과 개웅산 등이 있어 녹지가 충분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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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용현4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권을 둘러싼 경쟁이 2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14일 용현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유갑조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SK건설-KCC건설 컨소시엄과 코오롱글로벌이 각각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앞서 조합이 진행한 시공자 현장설명회에는 이들 업체 외에도 ▲금강주택 ▲대림건설 ▲대림산업 ▲동문건설 ▲동양건설산업 ▲롯데건설 ▲제일건설 ▲한화건설 등 총 11개 건설사가 다녀갔지만 최종 경쟁은 2파전 구도로 압축됐다. 입찰에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이사회 및 대의원회 등 회의를 거쳐 시공자선정총회 일정을 정한 뒤 최종 한 곳을 시공자로 선정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인주대로174번길 46(용현동) 일대 4만7951㎡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32층 공동주택 93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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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애플이 초고속 이동통신 서비스인 5세대 이동통신(5G)을 지원하는 신형 `아이폰12` 시리즈를 공개했다. 애플은 지난 1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의 스티브 잡스 극장에서 신제품 공개 행사를 열고 아이폰12 시리즈를 공개했다. 아이폰12 시리즈는 전작인 아이폰11보다 1개 모델이 더 늘어나 4개 모델로 출시된다. 아이폰12 미니(5.4인치ㆍ699달러), 아이폰12(6.1인치ㆍ799달러), 아이폰12 프로(6.1인치ㆍ999달러), 아이폰12 프로 맥스(6.7인치ㆍ1099달러)다. 아이폰12는 5G 중에서도 더 빠른 고속 통신을 제공하는 `밀리미터파` 서비스를 지원한다. 미국의 최대 이동통신사인 버라이즌과 협력해 `버라이즌 5G 울트라 와이드밴드`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이폰12 시리즈는 외관에서도 `아이패드 프로`처럼 알루미늄 테두리가 화면과 직각을 이루는 디자인을 채택해 종전 제품과 차별화를 뒀다. 또한 기본형 아이폰12의 경우 아이폰11보다 두께가 11% 얇고 부피는 15% 작으며 무게는 16% 가벼워졌다. 스마트폰 칩으로는 처음 5나노미터 공정 기술이 적용된 새로운 칩 `A14 바이오닉`이 탑재된다. 또한 전면 디스플레이에는 나노세라믹 크리스털을 적용한 `세라믹 쉴드`를 장착해 충격에 견디는 능력을 향상시켰다. 여기에 밝은 F1.6 조리개 값의 초광각ㆍ광각 등 2개 카메라 렌즈가 장착됐다.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오늘은 아이폰에 새로운 시대가 시작되는 날"이라며 "5G가 초고속으로 데이터를 다운로드ㆍ업로드하고 고화질 동영상 스트리밍과 더 반응이 빠른 게이밍, 실시간 상호작용 등을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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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이하 금통위)가 현재 연 0.5%인 기준금리를 유지하기로 결정했다고 14일 발표했다. 한국은행 금통위는 이날 통화정책 방향 결정회의를 열고 다음 통화정책 방향 결정시까지 한국은행 기준금리를 현 수준인 0.5%에서 유지해 통화정책을 운용한다고 밝혔다. 앞서 금통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충격으로 경기 침체가 예상되자 기준금리를 지난 3월에는 0.5%포인트, 5월에는 0.25%포인트 내려 0.5%까지 낮춘 바 있다. 금통위는 "국내 경제의 회복세가 더딜 것으로 예상된다"며 "수요 측면에서의 물가 상승 압력도 낮은 수준에 머무를 것으로 전망되므로 통화정책의 완화 기조를 유지해 나가겠다"고 결정 취지를 설명했다. 경기 회복이 더딘 배경으로 지난 8월 코로나19 재확산 영향으로 인한 취업자 수 감소와 부진한 소비 심리 등이 꼽힌다. 또한 부동산과 주식시장 과열 논란도 이번 금리 동결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한국은행은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지난 8월 전망치인 -1.3%에 부합할 것으로 내다봤다. 금통위는 "앞으로 성장세 회복을 지원하고 중기적 시계에서 물가상승률이 목표 수준에서 안정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금융 안정에 유의해 통화정책을 운용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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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청원맨션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 12일 청원맨션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0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오는 11월 11일 오후 2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입찰마감일 전까지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수성구 청수로35길 150(황금동) 일원 644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상 3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개동 14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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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자산관리업무를 수행 중인 김포마송ㆍ파주운정3 주택개발리츠의 우선주 공모를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모 대상은 총 발행주식 151만 주의 30% 수준인 45만 주(156억 원 규모)로, 연 5.3%의 배당수익을 목표로 하는 비상장 우선주식이다. 최소청약금액인 약 100만 원만 있으면 국민 누구나 청약 가능하다. 민간과 공공이 상생하는 부동산금융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주택개발리츠 사업은 LH가 민간사업자 공모를 통해 리츠를 설립할 민간컨소시엄을 선정한 후 주택건설용지를 리츠에 매각하고, 리츠는 공동주택을 건설ㆍ분양해 분양수익 등을 배당ㆍ청산하는 구조로 진행된다. LH는 리츠의 자산운영에 대한 수탁ㆍ관리 및 매입 확약 등을 통해 미분양주택 발생에 대한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민간 시공자는 시공과 분양을 담당하며 목표수익 초과분에 대한 성과공사비를 지급받는다. 김포마송ㆍ파주운정3 주택개발리츠는 2018년 4월 설립 이후 김포마송 B-6BL, 파주운정3 A-27BL 내 아파트 2개 단지(`김포로얄하임`, `운정어반프라임`)에 대해 작년 8월 각각 1.54대 1, 2.1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모든 유형의 분양계약을 완료했다. 현재 시공자인 대림산업의 책임준공 및 LH의 매입확약을 통해 주택건설 및 분양대금 납부 절차를 진행 중으로, 2022년 6월 배당ㆍ청산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오는 26일 청약안내 공고를 시작으로 이달 28~30일 청약을 접수하며, 자세한 내용은 추후 리츠정보시스템 홈페이지, 케이프투자증권 홈페이지 및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LH는 지난 1월 `고양삼송자이더빌리지` 주택개발리츠의 주식(약 84억 원)에 대해 공모를 시행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리츠시장의 활성화와 건전한 부동산 간접투자문화의 조성을 위해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LH 관계자는 "리츠 주식 공모를 통해 국민 누구나 소액으로 부동산에 간접투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책임준공, 매입확약 및 목표수익률 배당 약정 등을 통해 투자자가 안정적으로 수익률을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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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현대차그룹이 14일 정의선 수석부회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임했다. 현대차그룹은 이날 오전 임시 이사회를 화상으로 열고 정 신임 회장의 선임 건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정몽구 회장 이후 20년 만에 총수가 교체되면서 현대차그룹의 `3세 경영`이 본격화됐다. 앞서 정 신임 회장은 2018년 9월 수석부회장으로 승진하면서 그룹 경영 전면에 나섰다. 이후 2년 1개월 만에 회장으로 승진하며 공식적으로 그룹 총수에 올랐다. 정 신임 회장은 이날 별도의 취임식 없이 사내 방송을 통해 영상 메시지를 전달하고, 곧바로 회장으로서의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정 신임 회장은 1970년생으로 휘문고와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 샌프란시스코 경영대학원에서 공부했다. 1994년 현대정공(현 현대모비스)에 입사한 뒤 1999년 현대차 구매실장ㆍ영업지원사업부장을 시작으로 현대ㆍ기아차 기획총괄본부 부본부장(부사장), 기아차 대표이사 사장, 현대차그룹 기획총괄본부 사장, 현대모비스 사장 등을 역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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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남양주시 덕소5A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14일 덕소5A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권오철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2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결과가 좋을 경우 조합은 오는 11월 12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입찰보증금 35억 원 중 현설 전날까지 20억 원을 현금으로 납부하고, 입찰제안서 제출 마감 전날까지 15억 원 역시 현금으로 납부해야 한다. 이 사업은 남양주시 덕소로 67-14(덕소리) 일원 2만881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7층~지상 48층 규모의 공동주택 6개동 990가구, 오피스텔 180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곳은 지하철 경의중앙선 덕소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덕소초등학교, 예봉중학교, 와부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롯데마트, 강동경희대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덕소5A구역은 2014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2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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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구광역시 남구 봉덕동 대성맨션(이하 봉덕대성맨션)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13일 봉덕대성맨션 소규모재건축 사업시행자인 코리아신탁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코리아신탁은 오는 21일 오후 2시에 사업위원회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1월) 11일 오후 2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등 면허 요건을 갖춰야 하며, 각각의 면허를 만족하는 업체 간 공동도급은 불가하다. 이와 함께 ▲현설에 참석해 사업시행자가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입찰지침서 등 입찰규정 포함)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남구 봉덕로6길 16(봉덕동) 일대 2622.4㎡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26층 아파트 및 오피스텔,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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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구광역시 동구 효목1동7구역 재건축사업이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하고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13일 효목1동7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석진원ㆍ이하 조합)은 수의계약에 의한 시공자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1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조합은 이날 현설에 1개 사가 참여할 경우 이달 29일 오후 3시에, 2개 사 이상이 참여 시 다음 달(11월) 11일 오후 3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수의계약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하고,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등 면허 요건을 갖춰야 한다. 이와 함께 ▲입찰보증금 100억 원 중 1억 원을 현설 참석 전까지 현금(이행보증보험증권 불가) 납부하고 입찰마감 전까지 나머지 99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 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동구 아양로48길 34(효목동) 일대 11만2534㎡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15층 공동주택 211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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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와 KIND(사장 허경구ㆍ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 KOTRA(사장 권평오ㆍ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협력해 태국(방콕), 베트남(하노이), 인도네시아(자카르타), 터키(이스탄불) 등 4개 국가에 `스마트시티 협력센터`를 설치했다. 국내 기업의 스마트시티 분야 해외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협력센터는 지난해 7월 `206차 대외경제장관회의`에서 발표한 `스마트시티 해외진출 활성화 방안`에 따라 올해 9월 말 스마트시티 사업수요가 높은 4개국 KOTRA 해외 무역관에 설치됐으며, 이달부터 본격 운영돼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 처음으로 운영되는 스마트시티 협력센터는 국내ㆍ외 수요조사 및 평가위원회를 거쳐 선정됐으며, 현지의 생생한 프로젝트 정보와 진출가이드 등을 우리 기업에게 공유하고 프로젝트 발주, 입찰, 사후 지원까지 전 단계 밀착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KOTRA 해외 무역관 및 현지 전문가 등을 활용해 ▲스마트시티 유망 프로젝트 정보 수집 ▲해외 발주처와 국내 기업 간 파트너십 지원 ▲맞춤형 웨비나, 상담회 등 개최 ▲`K-City Network` 글로벌 협력 프로그램(이하 K-City Network)과 협업 ▲주요 권역별 스마트시티 진출가이드 수립 등 우리 기업의 수주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연내 온ㆍ오프라인 방식으로 `신남방 비즈니스 상담회 - 베트남 스마트시티 프로젝트 핀 포인트 상담회`, `인도네시아 온라인 비즈니스 상담회` `한-태 스마트시티의 날` 등을 개최해 현지 발주처와 국내 기업 간 면담을 연계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KIND, KOTRA 누리집을 통해 게재된다. 아울러 협력센터에서는 인도네시아 수도이전 개발협력, 베트남 메콩델타 스마트시티 협력 등 국토부에서 올해 초부터 운영 중인 `K-City Network` 사업과 연계해 유관기관과 정보 공유 등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로 인해 우리 기업의 현지 출장이나 수주활동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 현지 유관기관 및 우리 기업과의 중요한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스마트시티는 유망한 고부가가치 수출 분야로서 올해 초 `K-City Network` 글로벌 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12건의 해외 사업을 발굴했다"면서 "스마트시티 협력센터를 통해 현지의 유망한 프로젝트를 추가로 발굴하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기업의 수주 활동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0-14 · 뉴스공유일 : 2020-10-14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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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건축물의 온실가스 배출 총량을 추가 제한하고, 용적률과 높이 완화비율을 상향해 녹색건축물의 건축 활성화를 이끌어내려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영배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9월 21일 대표발의 했다. 김 의원은 "온실가스란 이산화탄소(CO2), 메탄(CH4), 아산화질소(N2O) 등을 포함한 가스 상태의 물질로서 적외선 복사열을 흡수하거나 재방출해 지구온난화와 기후변화를 야기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러한 환경 훼손에 대응해 에너지와 자원의 절약 및 효율적인 사용이 강조되고 있고, 온실가스 배출이 많은 건물을 대상으로 목표관리제가 시행되고 있다"라며 "현행법에서도 건축물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과 녹색건축물의 확대를 위해 녹색건축물 조성을 위한 계획 수립, 건축물 에너지ㆍ온실가스 정보체계 구축, 지역별 또는 개별 건축물의 에너지소비총량 제한 등을 규정하고 있다"고 짚었다. 이어 "하지만 온실가스의 집중적인 관리를 위해 건축물의 에너지 소비 총량 제한에 온실가스의 배출 총량도 추가 제한할 필요성이 있다는 지적이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에 대해 김 의원은 "이에 시ㆍ도지사는 관할 지역의 건축물의 온실가스 배출을 포함한 에너지 총량을 제한할 수 있도록 하고, 국토교통부 장관은 개별 건축물의 온실가스 배출을 포함한 에너지 소비 총량을 제한할 수 있도록 해 건축물의 온실가스 배출 감축을 통한 국가의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달성하고 녹색건축물을 보급하는데 기여하려는 것"이라고 개정안 제안 취지를 밝혔다. 아울러 "현행법은 녹색건축물 조성을 활성화하기 위해 녹색건축의 인증, 건축물의 에너지효율등급 인증 등을 받은 건축물에 대해 「건축법」에 따른 건축물의 용적률 및 높이를 각각 100분의 115 이하의 범위에서 그 요건을 완화해 적용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라며 "그러나 현행법에 따른 건축물의 용적률과 높이의 완화는 그 완화비율이 낮아 저층이나 용적률이 낮은 건축물에 대해서는 인센티브 효과가 미미하므로 민간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부족하다는 의견이 제시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이에 건축물의 용적률과 높이를 현행 100분의 115 이하에서 각각 100분의 120 이하로 완화비율을 상향함으로써 녹색건축물의 건축 활성화를 통해 쾌적하고 건강한 거주환경을 조성하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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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기 용인시 수지신정마을9단지(리모델링)의 시공자 선정이 수의계약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이달 13일 수지신정마을9단지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성기현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결과에 따라 우선협상대상자를 현대건설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조합 관계자는 "지난 12일 대의원회를 진행했고, 이후 13일에 대의원 전원 만장일치로 우선협상대상자를 현대건설로 지정하자는 안건이 가결 처리됐다"고 설명했다. 앞서 조합이 지난 6일 오후 4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진행한 결과, 현대건설의 단독 참여가 이뤄진 바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용인 수지구 풍덕천로 76(풍덕천동) 일원 2만9575㎡에 공동주택 9개동 812가구 등을 신축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이곳은 수지도서관, 여성회관, 신정공원과 정평천이 인근에 있어 주거 편의성이 높고, 단지 바로 옆에 신월초등학교가 있어 통학이 편리하다. 또한 디지털 혁신 병원으로 불리며 유명 교수진까지 보유한 용인세브란스병원 등이 밀접해 뛰어난 입지를 갖추고 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0-13 · 뉴스공유일 : 2020-10-13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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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북구 장위5구역 재개발사업이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9월 29일 성북구는 장위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준배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제2항에 의거 인가하고, 같은 법 제78조제4항에 따라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성북구 장위동 173-114 일대 8만8765.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3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62가구(임대 276가구 포함) 등을 건립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161가구 ▲84A㎡ 106가구 ▲84B㎡ 369가구 ▲84C㎡ 146가구 ▲101㎡ 55가구 ▲116㎡ 38가구 등이다. 한편, 2008년 4월 3일 장위재정비촉진지구 재정비촉진계획 결정된 이곳은 이듬해 4월 21일 조합설립인가, 2013년 4월 11일 사업시행인가, 2014년 12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0-13 · 뉴스공유일 : 2020-10-13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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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신탁방식(시행대행자) 재건축사업을 추진 중인 서울 도봉구 창동대신빌라(소규모재건축)가 시공자 선정을 위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12일 창동대신빌라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2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다음 달(11월) 11일 오후 3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공동참여 불가)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보증금 2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교부한 입찰지침서 등을 수령하고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서류 일체를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도봉구 덕릉로60카길 12(창동) 일대 4983㎡를 대상으로 지하 1층~지상 6층 공동주택 14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0-13 · 뉴스공유일 : 2020-10-13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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