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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당리2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16일 당리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인권ㆍ이하 조합)은 감정평가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3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같은 달 30일 오전 10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해당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산 사하구 낙동대로 353(당리동) 일대 2만214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8.45%, 용적률 283.29%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개동 54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한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당리역과 사하역이 위치한 더블 역세권으로 주거밀집지역과 원도심에 위치해 있는데다 당리초, 당리중, 동아고, 대동고 등이 도보권 내에 있어 교육환경 역시 우수하다. 더불어 인근에 동매산이 있고 연간 방문객이 1000만 명인 부산 서부권 대표 쇼핑시설인 아트몰링과 하나로마트, 뉴코아 등 대형마트도 자리 잡고 있는 생활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어 큰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당리2구역 인근의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 역시 "이곳은 사하역과 당리역 사이에 위치하고 있어 편리한 초역세권으로 괴정5구역과도 인접해 향후 대단지 프리미엄을 함께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고 귀띔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7-20 · 뉴스공유일 : 2020-07-20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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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정부의 부동산 규제에 따른 풍선효과가 다세대ㆍ연립주택으로 번지고 있는 가운데, 일각에서는 다세대ㆍ연립주택에 대한 규제까지 나오지 않겠냐는 말도 나온다. `풍선효과`는 어떤 현상이나 문제를 억제하면, 해당 현상이 다른 문제로 새로이 불거져 나오는 상황을 일컫는 용어다. 지난 19일 경기도청이 운영하는 부동산정보서비스 사이트인 경기부동산포털에 따르면 지난 6월 경기 지역의 다세대ㆍ연립주택 매매량은 6186건으로 2008년 5월 이후 약 12년 만에 가장 높았다. 서울시 상황도 비슷하다. 서울시 부동산정보제공 사이트인 서울부동산정보광장은 지난달(6월) 서울 다세대ㆍ연립주택 매매가 5748건으로 집계돼 2018년 3월 이후 약 2년 만에 최다치를 경신했다고 발표했다. 유관 업계 관계자는 정부의 계속되는 규제에도 불구하고 다세대ㆍ연립주택 등의 매매가 늘어나는 이유에 대해 "저금리로 시중에 유동자금이 넘치는 환경에서 정부가 아파트에 대한 규제를 지속적으로 하자, 해당 규제의 사정권에서 벗어나는 투자처인 다세대ㆍ연립주택 등으로 유동성이 흘러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지난해 12ㆍ16 대책으로 15억 원을 초과하는 주택을 구입할 때 주택담보대출이 전면 금지됐으나 그 대상은 아파트로 한정됐으며, 올해 발표된 6ㆍ17 대책에 따라 지난 10일부터 수도권을 비롯한 규제 지역에서 3억 원이 넘는 아파트를 사면 전세자금대출이 제한되고 있지만, 다세대ㆍ연립주택은 이를 적용받지 않는다. 최근 정부가 발표한 7ㆍ10 대책에서도 주택등록임대사업제도를 대폭 손질하기로 했으나, 다세대ㆍ오피스텔 등은 해당 제도의 세제 혜택을 그대로 유지하기로 해 부동산 투자 수요는 유지될 것으로 업계에서는 전망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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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최근 사의를 표명했지만 반려됐다. 지난 8일 복수의 청와대 관계자들의 말에 따르면 강 대변인은 노영민 비서실장의 아파트 처분 계획을 브리핑하던 중 자신의 실수로 여론이 악화됐다며 사의를 표명했지만 노 실장이 이를 즉각 반려했다. 앞서 이달 2일 브리핑에서 강 대변인은 다주택자였던 노 실장이 서울 서초구 반포 아파트를 처분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가, 50분 만에 반포 아파트가 아닌 충북 청주시 아파트를 처분하는 것이라고 정정했다. 이에 노 실장이 `똘똘한 한 채`를 지키려 했다는 비판 여론이 거세게 일었고, 강 대변인은 본인의 브리핑 실수가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불신을 키웠다며 주변에 괴로움을 토로한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관계자는 "본인 말실수로 논란이 불거지면서 강 대변인이 당시 많이 괴로웠던 것 같다"라며 "노 실장은 사의를 표명한 강 대변인에게 일하다 보면 실수는 할 수 있다. 열심히 하라"며 사표를 즉각 반려했다고 전했다. 한편, 노 실장은 "이달 내 반포 아파트도 처분하기로 했다"라며 무주택을 선언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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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광주광역시 평화맨션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지난 15일 광주 북구는 평화맨션 소규모재건축 사업시행계획(안)에 대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 공람은 이달 15일부터 30일까지 광주 북구 공동주택과와 해당 조합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광주 북구 서방로39번길 55(중흥동) 일원 842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1층~지상 27층 규모의 공동주택 19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소규모재건축사업은 사업의 규모가 작고 정비구역 지정 및 안전진단이 생략된다. 이어 건축심의를 거쳐 사업시행인가와 관리처분인가를 동시에 진행해 사업 기간을 단축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36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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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가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이주 후 방치된 건물의 미관을 개선하기 위해 스프레이 표시를 금지하고 현수막과 디자인 스티커를 활용한다. 경기도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이주진행 중인 정비구역 미관개선(안)`을 마련하고 시행에 들어간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도는 수원시, 안양시 일대 7개 정비구역의 현장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주완료 건물에 `철거`, `공가` 등을 적색 스프레이나 스티커, 비닐테이프 등으로 무질서하게 표시해 도시미관을 악화시키고 있으며, 대문이 훼손되거나 출입구 폐쇄조치가 미흡해 슬럼화를 가속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도는 도시정비사업 인가기관인 시ㆍ군에 빈 건물의 미관 훼손방지대책을 사업시행인가 및 관리처분인가 조건으로 부여할 것을 요청하고, 공가를 표시하는 스티커나 현수막의 디자인을 개선한 시안을 만들어 시ㆍ군에 배포한다는 방침이다. 해당 조건을 이행하지 않으면 시정명령, 처분 취소, 공사 중지 등 필요한 조치를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이미 이주가 진행된 현장은 시ㆍ군을 통해 사업시행자에게 빈 건물의 미관이 훼손되지 않도록 협조를 요청하고, 이미 훼손된 곳은 대로변을 중심으로 선별적으로 도비를 지원해 대형 현수막으로 건물외관을 가리는 등 미관을 개선한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도는 현행 「경기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에서 정하고 있는 기존 건축물 철거계획서에 이주완료 건물의 철거 전 관리계획을 포함하도록 조례 개정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경기도에 따르면 현재 도내에는 관리처분인가 후 미착공 정비구역은 수원시, 안산시, 남양주시 등 14개 시ㆍ군에 총 40곳이다. 관리처분인가 후 착공까지 이주기간은 평균 2년이 소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홍지선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이번 대책으로 도내 이주를 진행 중인 재개발ㆍ재건축 등 정비구역의 미관을 개선하고 나아가 치안의 사각지대가 되지 않도록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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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광안2구역(재개발)이 발 빠른 사업 추진을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6월 24일 수영구는 광안2구역 재개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수영구 호암로29번가길 36(광안동) 일원 6만5905.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조합장 김창수)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31층 규모의 공동주택 10개동 123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광안2구역은 2013년 3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10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4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광안역이 인근에 있고 수영대로를 이용하기 편리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호암초등학교, 동아중학교, 수영중학교, 부경대학교, 경성대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광안시장, 수영스포츠문화타운, 보건소, 센텀시티, 롯데백화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60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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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20일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를 해제하지 않고 미래 세대를 위해 계속 보존해 나가기로 했다. 국무총리실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문 대통령과 정 총리의 주례회동에서 주택 공급 물량 확대 방안에 대해 협의해 이같이 사항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문 대통령과 정 총리는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그간 검토해 왔던 대안 외에 주택 용지 확보를 위해 다양한 국ㆍ공립 시설 부지를 최대한 발굴ㆍ확보하기로 했다. 아울러 국가 소유 태릉 골프장 부지를 활용해 주택을 공급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관련 부처 및 지자체가 계속 논의해 나갈 예정이다. 앞서 7월 초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수도권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그린벨트 해제 검토` 입장을 밝힌 이후 여권 내에서도 `해제 신중론`이 제기되는 등, 찬반 논란이 이어져 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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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재건축사업에서 분양 아파트 동ㆍ호수 추첨 시 조합원에게 혜택을 주기로 한 조합의 관리처분계획에도 불구하고 이를 따르지 않아 조합원의 권리가 손상됐다면 조합이 배상해야 한다는 판결이 나왔다. 대구지방법원 제13민사부(재판장 양상윤)는 지난 10일 이모 씨 등 6명이 대구광역시 중구의 A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을 상대로 낸 `동호수추첨무효확인` 등에 대한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A조합은 2005년 3월 조합설립인가 후 2007년 4월 관리처분인가를 받았으나, 2015년 6월 정비계획 변경에 따라 공동주택의 규모, 주택평형별 세대수, 사업시행기간 등 사업 내용을 변경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받았다. 이후 A조합은 2015년 10월 임시총회를 개최해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의결했고, 같은 해 11월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얻었다. 당시 A조합이 조합원들에게 교부한 관리처분계획이 담긴 총회 책자에는 동ㆍ호수별 분양가를 정리한 표가 첨부돼 있었고, 해당 표에서는 조합원분양 대상과 일반분양을 구분해 명시했다. 또 조합원 우선배정 구간 외의 구간 중 저층부(1~2층)와 우선배정 구간 외의 다른 동을 희망하는 조합원은 추첨 전에 우선배정 신청을 하면 시공자와 협의해 배정할 수 있다는 내용도 담겼다. 이후 A조합은 2015년 12월 일부 조합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조합원들이 분양받을 아파트에 대한 동ㆍ호수 추첨을 실시했고, 며칠 뒤 그 결과를 조합원들에게 통지했다. 이어 A조합은 일반분양 절차를 진행해 2016년 1월 일반분양계약을 체결했고, 원고인 이씨 등 6명은 같은 해 2월 동ㆍ호수 추첨 결과에 따라 배정받은 아파트에 관한 분양계약을 체결했다. 그러나 A조합은 관리처분계획 내용과 달리 조합원들을 위한 동ㆍ호수를 정하면서 조합원 우선배정 구간뿐 아니라 일반분양 구간을 포함해 추첨을 진행했다. 이에 일반분양 구간에 해당하는 동ㆍ호수를 배정받은 이씨 등 조합원 6명은 불법행위에 대한 손해배상으로 각 5000만 원과 이에 대한 지연손해금을 지급하라며 A조합과 조합장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재판부는 "관리처분계획에 우선배정 구간 외에 저층이나 다른 동을 희망하는 조합원과 관련한 규정 자체가 우선배정 구간이 있다는 것을 전제한다"며 "조합원 우선배정 구간을 정하고 조합원들에 대한 동ㆍ호수 추첨을 하기로 한 관리처분계획에 관한 결의에도 불구하고 일반분양 구간을 포함해 추첨을 실시한 것은 조합원들의 동ㆍ호수 추첨권을 박탈한 것으로서 위법하다"고 판시했다. 이어 "A조합은 원고 조합원들이 배정받을 수 있었던 아파트의 평균 기대 수익에서 실제 취득한 아파트 수익을 뺀 금액만큼을 배상해야 하는 만큼 원고들에게 62만~2100만여 원을 지급하라"고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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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공동주택 하자 관련 분쟁 발생 시, 이를 신속히 구제하기 위해 하자관리체계를 개선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공동주택관리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17일 대표발의 했다. 장 의원은 "최근 공동주택 시공 결함에 대한 관리 강화로 주요 구조부의 시공 품질은 다소 개선되고 있다"면서 "그러나 입주자의 주거생활과 직결되는 도배ㆍ타일ㆍ주방기구공사 등 마감공사의 하자는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사업주체와 입주자 간 하자담보책임 및 하자 보수에 대한 분쟁을 조정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에 하자분쟁조정위원회를 두고 있다"면서도 "하지만 한 쪽 당사자가 조정을 거부할 경우 하자 분쟁이 장기화됨에 따라 신속한 권리 구제에 어려움이 있어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이 절실한 상황이다"라고 문제를 제기했다. 그는 "하자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관리주체가 하자청구내역을 의무적으로 보관하고, 하자분쟁조정위원회가 하자 판정 결정을 지방자치단체와 공유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장 의원은 "하자분쟁조정위원회에 조정제도보다 신속한 권리 구제가 가능한 재정(裁定)기능을 신설하는 등 하자 분쟁을 신속히 해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입주자의 권리가 적극적으로 보호될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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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서구 동원주택(가로주택정비)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이달 8일 강서구는 동원주택 가로주택정비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별법」 제29조에 따라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 공람은 이달 8일부터 22일까지 강서구청 주택과 등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서구 강서로47마길 76(내발산동) 외 8필지 일대 230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45.15%, 205.99%를 적용한 지하 1층에서 지상 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90가구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정비구역 지정이나 조합설립인가, 추진위구성승인 같은 절차가 없어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노후ㆍ불량건축물 3분의 2 이상 ▲도로로 4면이 둘러싸인 1만 ㎡ 미만 ▲한 면이 최소 6m 이상 도로와 접해야 하며 단독ㆍ다가구면서 10가구 이상 20명 미만일 경우 조합설립인가 없이도 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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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은평구 수색7구역 재개발사업이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9일 은평구는 수색7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미환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제2항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은평구 은평터널로1길 10(수색동) 일대 3만1796.6㎡에 용적률 249.81%, 건폐율 22.62%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2층 규모의 아파트 8개동 67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A㎡ 49가구 ▲49A㎡ 49가구 ▲59A㎡ 210가구 ▲73A㎡ 30가구 ▲73B㎡ 30가구 ▲73A1㎡ 13가구 ▲84A㎡ 89가구 ▲84B㎡ 202가구 등이다. 수색7구역은 상암 DMC 맞은편, 수색역 전면부 수색로 이면의 은평터널로에 접하는 지역에 위치한다. 이곳은 경의선 수색역 기준 직선거리 약 500m, 도보 5~8분 거리이며, 디지털미디어시티역 기준 약 1km, 도보 15분 정도다. 한편, 이 사업은 2008년 5월 22일 정비구역 지정, 2008년 6월 27일 추진위구성승인, 2010년 3월 23일 조합설립인가, 2015년 5월 21일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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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정부가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설계를 맡을 건축사를 모집한다. 지난 19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금번 3차 추경을 통해 2276억 원의 예산을 확보한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의 건축설계를 맡게 될 건축사 인력 풀을 구성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린리모델링`은 주로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국공립 어린이집, 보건소 및 의료시설 중 15년 이상 된 시설의 건축물 에너지 성능 향상 및 효율 개선 등을 위해 정부가 사업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녹색건축 인증에 관한 규칙」 제27조에 따라 진행된다. 국토부는 이번 그린리모델링을 담당할 건축사를 선정해 원활한 사업추진을 도모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건축사법」에 따라 건축사사무소를 개설 신고한 건축사 중 역량 있는 건축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본 사업의 설계용역 참여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건축설계 공모 연간 당선 건수 한도 횟수에 포함하지 않으며, 우수한 성과를 거둔 건축사에게는 정부 시상, 작품 홍보 기회 등 다양한 지원과 특전이 제공될 예정이다. 김상문 국토부 건축정책관은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사업은 3차 추경으로 추진하는 만큼 우수한 품질 확보와 함께 신속한 사업추진이 요구되는 상황"이라면서 "이번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실력 있는 건축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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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3기 신도시 자족용지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지난 19일 LH는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와 지자체, 사업시행자가 함께하는 `3기 신도시 자족용지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이달 16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3기 신도시에 조성되는 대규모 자족용지의 활성화와 성공적 추진을 위해 정부ㆍ지자체ㆍ민간 전문가가 모여 제도 개선 사항을 발굴하고, 공동 협력 방안과 발전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를 통해 LH는 3기 신도시에 조성될 자족용지에 대한 관심과 기대감을 확인함과 동시에 일자리 창출과 기업 유치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도 제안받을 수 있었다. 같은 날 LH는 현재 진행 중인 3기 신도시 자족기능 강화 방안 연구용역의 현황 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 발표자로 나선 마강래 중앙대 교수는 "3기 신도시가 기존 도시와 차별화되기 위해서는 자족용지가 단순 일터만이 아닌 정주ㆍ문화ㆍ여가 등 다양한 활동을 담을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되기 위해 다양한 형태의 융복합 개발이 반드시 필요하다"라며 기업의 다양한 요구사항을 담아내는 등 정부와 지자체, 민간의 공동 노력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한편, 이날 참석한 지자체들은 기업 유치를 위한 노력이 실제 입주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정부와 관계 기관의 다양한 지원방안 마련과 협력을 요청했다. 한병홍 LH 스마트도시본부장은 "자족도시로서 성공적 추진을 위해 정부ㆍ지자체ㆍ사업시행자가 거버넌스 전개를 통해 기업이 활동하기 좋은 생태계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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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앞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 공동주택단지 내 도로에 보행자 안전을 위한 교통안전 설계가 적용된다. 기존 공동주택단지 내 도로는 「도로교통법」의 적용을 받지 않았지만, 매년 보행사고 등의 교통사고가 발생하면서 오는 11월부터 공동주택단지 내 도로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교통안전법」 개정안이 시행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이달 19일 LH는 `주택단지 교통안전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앞으로 모든 LH 공동주택단지 설계에는 해당 가이드라인이 적용된다. `주택단지 교통안전 가이드라인`에 따라 조성될 공동주택단지에는 도로와 주차장 구간에 교통정온화기법(Traffic Calming)이 적용돼 차량의 안전운전을 유도하게 된다. 교통정온화기법은 도로에 시설을 설치하는 등의 방법을 통해 차량의 주행속도를 강제적으로 감축시키는 방식으로, 과속방지턱, 구불구불한 도로 등이 잘 알려져 있다. LH는 차량 주행속도를 낮추기 위해 ▲차로폭 감소 ▲지그재그형 도로 ▲보행교통섬 ▲회전교차로 등을 적용하고 `단지 내 교통사고 제로화`를 실현하겠다는 입장이다. 권혁례 LH 공공주택본부장은 "교통사고 위험이 없는 안전한 주택단지를 조성함으로써 입주민의 주거만족도를 향상하고, 교통안전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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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당리1구역(재건축)의 시공권이 대림산업 품으로 돌아갔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8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해 대림산업을 이곳 시공자로 선정했다. 이날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6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조합 기 수행업무 추인의 건 ▲2020년 조합 운영비 및 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 및 계약체결의 건 ▲시공자 선정 계약체결의 건 ▲대의원 추가 선임의 건 ▲자급의 차입과 그 방법 ㆍ이율 및 상환 방법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이는 조합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세 번 진행한 결과, 모두 유찰로 나타났고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대림산업이 단독으로 사업참여제안서를 제출하고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데에 따른 후속 조치다. 대림산업이 조합에 제출한 사업참여제안서에 따르면 대림산업은 주거성능을 극대화해 대림산업 브랜드 e편한세상만의 노하우를 담은 낙동강 조망프리미엄과 오픈스페이스를 최대한 확보했다. 특히 독창적인 외관디자인, e편한세상의 랜드마크 디자인도 도입하고 저층부 1~3층은 석재마감, 상가와 연계한 독창적인 문주디자인으로 단지의 품격을 높였다. 단차가 없어 통행이 편리하고 1층의 사생활이 보호되는 정원과 연계한 로비디자인, 입면에 리듬감을 주는 옥탑구조물 등 특별한 아름다움도 설계 계획에 담았다. 게다가 특색 있는 커뮤니티 특화시설 구축을 위해 기존 계획보다 3배 이상 커뮤니티 시설을 늘려 총 19개의 커뮤니티 시설이 계획돼 데크 아래 창가를 따라 운동시설과 학습공간을 조성해 햇볕을 받으며 커뮤니티 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단지 중심부에는 조합원들이 가장 선호하는 프로그램을 담은 커뮤니티 존을 형성했다. 또한 e편한세상만이 가능한 더 높은 단지 프리미엄 창출과 특화 설계를 통해 최고의 일반분양가를 실현해 조합원들의 수익을 극대화하고 조합원들의 분양가는 일반분양가보다 최대한 저렴하게 적용해 부담을 줄이고 조합원들의 이익을 극대화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선호도 높은 평형 및 동호수 우선 선택권을 조합원들에게 부여하며 사업 기간 동안 자금 걱정 없이 편안하게 이주를 진행할 수 있도록 조합과 협의 후 경쟁 입찰을 통해 법적 한도 내 최대 이주비, 시중 최저 금리를 알선한다는 구상이다. 이주비 미대출시는 해당 금융비용만큼 조합과 협의해 분담금을 감액한다. 조합원들의 취향은 물론 최신 트렌드까지 반영한 마감재와 컬러를 적용해 인테리어 색상을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색상을 준비할 계획이다. 조합원들의 입주 전ㆍ후 고객만족 서비스를 위해서는 A/S, 분양, 계약 민원 등 각 분야에서 상담을 통해 일관성 있고 신속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입주 초기 현장의 사후 서비스를 강화해 입주민의 긴급 요청 사항을 신속하게 처리한다. 입주 전 점검 서비스 시는 고객 지적사항을 포함해 입주 전, 또는 입주 초기까지 최대한 처리하기 위해 입주 세대를 재차 점검하는 활동으로 고객 만족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이에 대림산업은 최근 서울 서초구 방배삼익 재건축 수주 성공에 이어 유원제일1차 재건축 입찰에도 단독으로 참여해 시공자선정총회 상정을 앞두는 등 수주 행진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신속한 사업 진행이 사업비와 직결되는 만큼 조합원들이 보내주신 지지를 발 빠른 사업 진행으로 보답하겠다"며 "시공자로 선정해주신 조합원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을 드리고 싶다"라고 시공자로 선정된 소감을 밝혔다. 당리1구역은 2018년 9월 12일 정비구역 지정, 같은 해 12월 27일 추진위구성승인, 2019년 9월 10일 조합설립인가, 지난 1월 30일 조합설립 변경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하단역에 350m 거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낙동초등학교, 건국중학교, 건국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롯데마트, 뉴코아, 삼육부산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사하구 승학로17번길 20(당리동) 일원 1만938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3층 규모의 공동주택 6개동 48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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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좌천범일3지구(재개발)가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완료했다. 지난 6월 17일 부산 동구는 좌천범일3지구 재개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같은 달 12일에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동구 범일동 252-1562 일원 4만4226.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조합장 송인종)은 이곳에 용적률 841%, 건폐율 34%를 적용한 지하 5층~지상 49층 규모의 공동주택 8개동 204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 392가구 ▲75A㎡ 490가구 ▲75B㎡ 188가구 ▲75C㎡ 293가구 ▲84A㎡ 390가구 ▲84B㎡ 287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좌천범일3지구는 2008년 1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7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2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좌천역이 도보로 이용 가능하며 경부고속도로와 중앙고속도로 등이 밀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성남초등학교, 부산중학교, 부산서중학교, 경남여중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이마트, 부산진시장, 일신기독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기간은 사업시행 변경인가일부터 120개월 이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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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_재개발] 서울 동작구 노량진5구역(재개발)이 정기총회 개최를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17일 노량진5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이정하)은 정기총회 홍보요원 모집 관련 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부터 20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조합 사무실에 직접 제출하는 방식으로 접수를 받는다. 채용된 홍보요원은 이달 21일부터 오는 8월 10일까지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노량진5구역은 2016년 2월 조합설립인가를 받아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9호선 노량진역이 약 580m 거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영화초등학교, 영등포중학교, 영등포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IFC몰, 여의도성모병원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동작구 등용로14길 60(노량진동) 일원 3만801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74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달 17일 기준 조합원 수는 418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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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용산구 한강삼익 재건축사업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17일 한강삼익 재건축 조합(조합장 윤말엽)은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8월 7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현장설명회에 반드시 참석해야 한다. 다만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강삼익 재건축사업은 지하철 4호선ㆍ경의중앙선 이촌역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신용찬초등학교, 용강중학교, 중경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용산구 이촌로 264(이촌동) 일원 1만719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32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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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서초구 신반포2차 재건축사업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15일 신반포2차 재건축 추진위는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이달 23일 오후 3시 추진위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업체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추진위는 오는 8월 5일 오후 4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현장설명회에 반드시 참석해야 하며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따라 정비사업전문관리업을 등록해야 한다. 신반포2차 재건축사업은 지하철 3호선ㆍ7호선ㆍ9호선 고속터미널역이 도보권에 있고 반포대교, 올림픽대로, 경부고속도로가 밀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반원초등학교, 신반포중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신반포로23길 41(잠원동) 일원 8만5331.1㎡에 지하 3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168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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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에서 재건축사업에 첫발을 내딛을 수 있는 절차가 이뤄진 구역이 나왔다. 지난 15일 부산시는 구서5구역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금정구 구서중앙로 20(구서동) 일원 3만8600.1㎡에 건폐율 50% 이하, 용적률 275%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79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구서5구역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두실역이 도보 1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두실초등학교, 장서초등학교, 구서여자중학교, 동래여자중학교, 부산예술중학교, 부산예술고등학교, 동래여자고등학교, 브리엘고등학교, 지산고등학교, 브리엘여자고등학교, 부산대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금정소방서, 금정구청 등 관공서가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예정시기는 정비구역 지정일부터 4년 이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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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전광역시 대동4ㆍ8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에 성공했다.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8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781명 중 448명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고 시공자 선정과 관련된 안건은 372명의 찬성표를 받아 현대산업개발-현대건설 컨소시엄이 이곳 시공권을 가져갔다. 앞서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세 번 진행한 결과, 모두 유찰로 나타났다. 이후 조합이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했고 현대산업개발-현대건설 컨소시엄이 단독으로 사업참여제안서를 제출해 해당 건설사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바 있다. 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현대산업개발과 현대건설의 높은 브랜드 가치와 오랜 노하우를 바탕으로 교육시설, 교통환경, 편의시설 등 모든 요건을 갖추고 있는 좋은 입지에 대전시의 명품 주거공간을 탄생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대동4ㆍ8구역은 대전 지하철 1호선 대동역과 인접하고 한밭여자중학교, 대전여자고등학교, 우송대학교, 우송고등학교, 우송전문대학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대전혁신도시 지정으로 대전 역세권 개발, 원도심 재생 관련 사업에 수혜를 받을 수 있으며 대전역과 대전IC 접근이 용이하다. 아울러 광역교통망과 트램, 버스노선도 잘 갖춰져 사업성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동구 동대전로124번길 22(대동) 일원 13만779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235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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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동대문구 이문1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향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15일 이문1구역 재개발 조합은 지장물 이설 공사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30일 오전 11시 누리장터 및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현장설명회에 반드시 참석해야 하며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또한 용역 중 발생하는 민원처리 및 관공서 대관 업무를 수행할 수 있어야 한다. 다만 컨소시엄 참여는 불가하다. 이문1구역은 2008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10년 3월 사업시행인가, 2017년 3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외대앞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경희중학교, 대광중학교, 청량중학교, 경희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코스트코, 엔터식스, 경희대병원, 성심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동대문구 이문로35라길 24-6(일원) 14만496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290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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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정부는 실수요자 보호, 투기수요 근절, 맞춤형 대책을 최우선 목표로 해 일관되게 주택 정책을 추진해 오고 있다며 오해를 바로잡고 나섰다. 지난 18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설명자료를 내고 "정부는 7ㆍ10 부동산 대책에 다주택자와 단기 차익을 노리는 투기성 거래에 대해서만 조세 부담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았다"며 "실거주 목적의 1가구 1주택자는 이번 대책으로 인해 추적으로 가중되는 부담은 없으며 실수요자를 보호하기 위해 실거주 1가구 1주택자에 대해서는 다양한 비과세 및 감면 혜택을 운영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취득세에 대해서 국토부는 "생애 최초로 주택을 구입하는 경우 3억 원 이하 주택에 대해 취득세를 50~100% 감면할 계획이다"며 "이번 대책에서 취득세율 인상은 다주택자와 법인에 국한되며 거주하는 주택을 교체하려는 목적의 일시적 2주택자에 대해서도 취득세를 중과하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또한 국토부는 "1주택자에 대한 종합부동산세율 인상은 0.2~0.3%p 수준이며 이번 대책으로 종합부동산세가 인상되는 경우는 다주택자에 한정돼 그 규모도 전체 인구의 0.4%에 불과하다"라며 "15억 원 상당의 1주택자가 부담하는 종합부동산세 증가액은 6만 원~50만 원 수준이며 해당 주택을 장기간 보유했거나 연령이 많아 담세력이 부족한 고령자인 경우 종합부동산세의 최대 70%까지 세액을 공제받을 수 있으며 내년부터는 공제 한도를 80%로 추가 상향하고 추가 장기보유 1주택 고령자에 대해서는 세부담 상한 특례를 추진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국토부는 "생애 첫 내 집 마련을 희망하는 실수요자를 위해 `생애 최초 특별공급 물량`을 배정하고 있으며 이번 대책으로 소득요건을 완화하고 민영주택에도 특별공급을 시행(분양 물량의 7~15%)해 실수요자에 대한 주택 공급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국토부는 앞으로도 투기수요에 대해서는 엄중히 대응하고 실수요자는 두텁게 보호해 안정적인 주거여건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7-19 · 뉴스공유일 : 2020-07-20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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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현대산업개발과 롯데건설이 경기 수원시 망포4지구를 재개발한 `영통아이파크캐슬3단지` 본보기 집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섰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현대산업개발과 롯데건설은 지난 17일 `영통아이파크캐슬3단지` 온라인 본보기 집을 공개했다. `영통아이파크캐슬3단지` 본보기 집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만 운영된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실제 유니트를 360도로 촬영한 VR(가상현실) 영상 및 입지 환경, 단지 배치, 마감재 등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영통아이파크캐슬3단지`는 수원 영통구 망포동 117-1 일원을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19층 아파트 9개동 664가구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59A㎡ 139가구 ▲75A㎡ 168가구 ▲84㎡ 106가구 ▲105㎡ 92가구 ▲189A㎡ 2가구 등 수요자 선호도 높은 84㎡ 이하 중소형이 전체의 85% 이상을 차지한다. 대규모 브랜드타운의 중심에 자리하고 있는 이 단지는 단지 앞으로 계획된 학교부지를 비롯해 망포초등학교, 잠원중학교, 망포중학교, 망포고등학교 등 영통 명문학군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더불어 영통ㆍ망포동 인근 전문학원가와의 접근성도 좋다. 반경 1.5km 이내에 분당선 망포역을 통해 강남권까지 환승 없이 이동 가능하고 KTX경부선, 1호선, 수인선(올해 9월 개통 예정) 환승역인 수원역까지도 10분대면 이동할 수 있다. 또한 덕영대로, 1번 국도 등을 통해 수원시 전역으로의 접근이 수월하고 용인~서울 간 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등 광역도로망 이용도 편리해 서울 및 수도권으로의 이동이 쉽다. 이마트트레이더스(수원신동점)를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신동카페거리, 망포역 상권 등과의 접근성도 좋다. 반경 3km 이내에는 롯데마트(권선점), 홈플러스(수원영통점), 뉴코아아울렛(동수원점) 등 대형유통시설은 물론 메가박스(영통점), CGV(동수원점) 등 문화ㆍ여가시설도 위치해 있다. 직선으로 약 2km 거리에 삼성전자 본사가 위치한 삼성디지털시티 수원캠퍼스가 있고 삼성전자나노시티 화성캠퍼스와 기흥캠퍼스도 차량으로 10분대면 도착할 수 있다. 다목적체육관, 휘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GX룸 등 다양한 스포츠시설을 비롯해 작은도서관, 어린이집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아울러 주차공간 전면 지하화를 통해 중앙광장, 휴게쉼터, 산책로 등으로 꾸며진 쾌적한 공원형 단지로 설계된다. 청약일정은 이달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0일 1순위 해당지역, 31일 1순위 기타지역, 다음 달(8월) 3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일은 오는 8월 7일이며 정당계약은 같은 달 18일부터 24일까지 7일 동안 진행된다. 한편, `영통아이파크캐슬3단지`의 입주 예정시기는 2022년 9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7-19 · 뉴스공유일 : 2020-07-20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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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최근 인천광역시 서구 일대에서 시작된 수돗물 유충 사태가 확산되며 주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지난 9일 인천 서구 왕길동에 있는 한 빌라에서 수돗물에서 유충이 발견됐다는 민원이 처음 제보된 이후 인천에서는 수돗물 유충 관련 신고가 100건 넘게 접수됐다. 인천에서 수돗물 유충 신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주민들의 식수원인 수돗물에 대한 불신도 점차 커지는 상황이다. 지난 15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인천시 유충 수돗물 문제 해결 및 관련 담당자 징계 요청`이라는 제목의 청원글이 올라왔다. 해당 청원글은 17일 오후 5시 기준 1만2000여 명의 동의를 얻은 상태다. 청원인은 "출근길 뉴스에서 인천 서구의 수돗물에서 붉은 녹물이 아니라 유충이 발견됐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얼마 전 임신한 아내와 뱃속의 아기가 지금까지 이렇게 더러운 물을 먹고 생활했다고 생각하니 피가 거꾸로 솟는 기분"이라고 분통을 터뜨렸다. 이어 그는 "인천시 상수도사업소 관련 담당자들의 업무 태만, 관리 소홀에서 비롯한 문제를 넘어가지 말라"면서 "부서장이 아닌 관련 실무자 및 관리자 모두의 책임이니 꼭 사실을 밝혀 처벌해 달라"며 책임자를 징계해야 한다고 강하게 주장했다. 청원인의 지적처럼 인천 서구는 지난해 5월 붉은 수돗물이 처음 발생해 큰 피해를 본 지역이다. 당시 수계 전환 과정에서 기존 관로의 수압을 무리하게 높이다 수도관 내부 침전물이 각 가정에 흘러들었으며, 약 26만 가구가 피해를 본 것으로 추산됐다. 이에 인천 서구 지역 맘카페 등에서는 수돗물에서 유충이 발견됐다는 게시글과 함께 "붉은 수돗물 사태의 악몽이 떠오른다"라거나 "이번에는 유충이 나와 불안해서 수돗물 사용을 중단하고 생수를 쓰고 있다"는 내용 등의 글도 올라오고 있는 실정이다. 붉은 수돗물 사태 이후 1년이 지났다. 인천시는 당시 `상수도 혁신`을 강조하면서 상수도 관련 인프라에 투자를 해왔으나 이에 걸맞은 상수도 행정 전문화 등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비싼 돈을 주고도 배운 것이 없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인천시는 신속하고 철저한 대책 마련과 함께 추가 피해 방지에 나서야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7-17 · 뉴스공유일 : 2020-07-17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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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수안1구역(재건축)의 시공자 선정이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17일 수안1구역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지지 못해 유찰로 나타났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입찰은 두 번째 입찰로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지지 못해 아쉬움이 크다"며 "조합은 이사회를 개최해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할지 논의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수안1구역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동래역과 밀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수안초등학교가 구역 바로 옆에 위치해 학군도 뛰어나다. 아울러 메가마트, 대동병원, 동래시장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도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충렬대로202번길 14(수안동) 일원 3만135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89%, 건폐율 20%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3층 규모의 공동주택 7개동 70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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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정치인은 자신이 주창하는 가치가 모순에 빠지게 될 때 힘을 잃는다. 경제 회복을 약속한 이가 경제 실패를 야기할 때, 부패 척결을 외치던 이가 부정부패에 휘말릴 때 그는 더 이상 군림할 수 없다. 이때 그 정치인은 권력을 반납하고 자리에서 내려오는 식으로 정치적 책임을 진다. 지난 9일,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은 그가 평생 추구해왔던 `소수자 인권`이라는 가치가 실제 자신의 행동과 정면으로 모순된다는 현실과 마주했을 것이다. 그리고 이날 그가 내린 비극적 선택 역시 이 같은 모순을 해소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비롯됐을 것으로 추정된다. 부천시 경찰서 성고문 사건과 서울대 우 조교 성희롱 사건의 변호사로 정치 이력을 시작한 그로서는, 자신이 비서 성추행 의혹의 가해자라는 모순을 견디기 힘들었을 것이다. 박 전 시장이 극단적 선택에 이르게 된 정확한 원인은 차후 조사가 필요하겠으나, 공적 자아와 사적 자아 사이의 불일치를 해소하고자 하는 마음이 동기가 됐으리라 짐작된다. 자신의 도덕적 기준에 걸 맞는 선택을 함으로써 두 자아 사이에 모순이 없는 상태, 즉 내적 통일성을 유지할 수 있으리라고 그는 믿었을 것이다. 그렇다면 정말 박 전 시장은 자신이 내린 극단적 선택을 통해 `진보 정치인 박원순`과 `개인 박원순` 사이의 내적 통일성을 이뤘을까. 결코 그렇지 않다. 분명한 점은, 그가 내린 극단적 선택이야말로 그간 걸어온 삶에 대한 총체적 부정이었다는 점이다. 그는 시민운동가로서 독점이 아닌 공존을 추구했다. 인권변호사로서 인간을 귀히 여겼다. 정치인으로서 소멸이 아닌 생명을 지향했다. 그가 온 생애를 다해 추구했던 가치들을 떠올려 보면, 그의 마지막 선택이야말로 이러한 가치를 배반한 것이었다. 이는 박 전 시장이 정치적 책임을 졌다고 말할 수 없는 이유이기도 하다. 책임에는 주체가 있어야 하는데, 그 주체가 소멸을 택했다. 그가 내린 극단적 선택은 정치적 책임과 가장 동떨어진 것에 해당한다. 정치는 언어를 통해 구현된다. 공적 세계를 구축하는 언어들은 늘 그럴듯한 당위나 원칙으로 표현된다. 그러나 이러한 공적인 세계 이면에는 욕망으로 꿈틀대는 개인이 있다. 이 둘을 합치시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정치도 결국 인간이 하는 것이고, 인간은 신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것이 대부분의 정치인들이 자신이 뱉은 말의 반의반도 지키지 못하는 이유다. 그리고 풍자와 비판이 그 모순의 간극을 메우게 된다. 그것이 정치라는 게임의 규칙이다. 정치인은 당연히 자신의 말과 행동에 책임을 져야 한다. 그러나 책임을 지는 주체는 반드시 살아남아 있어야 한다. 박 전 시장은 자신의 선택을 통해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믿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해결된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인간은 자신이 모순적 존재라는 사실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그리고 정치인은 이 모순을 어떻게 해소해야 하는지에 대한 커다란 물음만을 우리 사회에 남겼을 뿐이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예방 핫라인 1577-0199,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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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영등포구 유원제일1차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앞두게 됐다. 17일 유원제일1차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5시 조합 사무실에서 수의계약 방식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대림산업이 사업참여의향서를 접수했다. 조합 관계자는 "입찰마감에 대림산업이 참여함에 따라 조합은 이달 20일께 이사회를 개최해 시공자선정총회 일정 등을 확정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유원제일1차 재건축사업은 2009년 9월 3일 추진위구성승인, 2017년 11월 24일 조합설립인가, 지난해 12월 30일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영등포구 국회대로29길 13(당산동4가) 일원 1만7693.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8개동 55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7-17 · 뉴스공유일 : 2020-07-17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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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성남시 성지ㆍ궁전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새 활력 맞이에 나섰다. 17일 성지ㆍ궁전아파트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8일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14개 안건이 상정된다. ▲2019년 조합 운영비, 사업비 및 수입 사용내역 승인의 건 ▲2020년 조합 운영비, 사업비 수입 예산안 승인의 건 ▲협력 업체 선정 및 계약체결 추인의 건 ▲정비계획 변경의 건 ▲대의원 보궐 선임 추인의 건 ▲임원 보궐 선임의 건 ▲조합 정관 변경의 건 ▲조합 설립 변경의 건 ▲업무규정 변경의 건 ▲선거관리규정 변경의 건 ▲궁전상가 협의에 관한 사항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계약 해지의 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 및 계약체결의 건 ▲총회 참석자 교통비 대신 선물 지급 추인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성지ㆍ궁전아파트 재건축사업은 2019년 1월 조합설립인가를 받아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8호선 단대오거리역이 2km 내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상대원초등학교, 성남동중학교, 성일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며, 이마트, 성남중앙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성남 중원구 순환로 178(상대원동) 일원 2만623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86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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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한국은행(이하 한은)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0.2% 이하로 전망하면서 기준금리를 연 0.5%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한은 금융통화위원회(이하 금통위)는 지난 16일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에서 만장일치로 기준금리 동결 결정을 내렸다. 금통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경제 활동이 재개되면서 세계 경기 위축이 다소 완화했다"고 기준금리 동결 이유를 설명했다. 이날 이주열 한은 총재는 금융위 회의 직후 기자간담회를 통해 "코로나19 확산세가 오히려 가속화되고 있다. `워스트(최악의) 시나리오`로 가는 것 아닐까 싶은 우려가 들 정도"라면서도 "현재로서는 워스트까지는 안 갈 것이라는 기대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한은의 `워스트 시나리오`는 3분기까지 코로나19 확산이 지속돼 각국의 경제 봉쇄가 해제되지 않을 경우를 가정한 것인데, 만일 이렇게 될 경우 올해 경제 성장률 예상치는 –1.8%로 대폭 하락하게 된다. 아울러 이 총재는 한은이 기준금리를 추가로 내리지 않고 동결한 이유로 정부의 부동산 대책을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정부가 지난해 말 12ㆍ16 대책과 지난달(6월), 이달 두 차례에 걸쳐 상당히 강력한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을 발표했다"라며 "앞으로 주택가격 추가 상승 가능성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짚었다. 기준금리를 내리게 되면 부동산시장에서 과열이 나타나게 될 것을 우려해 이 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풀이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7-17 · 뉴스공유일 : 2020-07-17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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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양천구 신정1-3지구(재개발)가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에 나섰다. 17일 신정1-3지구 재개발 조합(조합장 김정순)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그 결과,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8월 19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반드시 참석해야 하며 입찰보증금 40억 원 중 20억 원을 현장설명회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하고 입찰마감일 전까지 나머지 20억 원을 조합이 지정한 계좌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해야 한다. 신정1-3지구는 지하철 2호선 신정네거리역이 도보권에 위치하고 목동경전철이 2021년 착공, 2025년 개통 예정돼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목동종합운동장, 국립항공박물관 등이 밀접해 문화시설 이용도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양천구 신월로22길 13-3(신월2동) 일원 1만1363.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4층 규모의 공동주택 4개동 21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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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수원시 팔달8구역(재개발)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지난 1일 수원시는 팔달8구역 재개발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수원 팔달구 인계로10번길 18-6(매교동) 일원 22만308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337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팔달8구역은 2010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16년 6월 사업시행인가, 2017년 8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분당선 매교역이 400m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권선초등학교, 수원중학교, 곡선중학교, 수원고등학교, 유신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2001아울렛, 홈플러스, 뉴코아, 성빈센트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고시의 관계 도서는 수원시 도시정비과에서 열람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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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정부가 최근 재산세 부담 급증 이유는 공시가격 상승 때문이라는 일부 언론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며 오해를 바로잡고 나섰다. 지난 16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설명자료를 내고 "전체 공동주택의 95.2%에 해당하는 시세 9억 원 미만 공동주택의 올해 공시가격은 현실화 제고 없이 시세변동분만을 반영해 공시가격을 결정했고 이에 따라 9억 원 미만 공동주택 공시가격 변동률은 1.96%로 2019년 2.87%에 비해 0.9%p 낮아졌다"며 "서울 기준으로 시세 9억 원 이상 공동주택은 전체의 약 20% 수준이며 나머지 80%의 공동주택의 대해서는 시세변동분만을 반영해 올해 공시가격이 결정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재산세에 대해 국토부는 "급격한 세부담 증가가 없도록 「지방세법」에 따라 공정시장가격비율, 세부담상한제도를 운영하고 있다"며 "공시가격 3억 원 이하 주택은 저년도 재산세 대비 증가액의 5%, 공시가격 3억 원 초과~6억 원 이하는 10%, 공시가격 6억 원 초과는 30% 이내로 세부담의 증가가 제한된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국토부는 "현금 납부 여력이 부족한 납세자를 지원하기 위해 세액이 250만 원을 초과하면 당초 납기일로부터 2개월 내 나눠 납부할 수 있도록 분납 제도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국토부는 투기성이 없고 담세력이 부족한 1주택 실수요 고령 가구에 대해서는 공시가격 변동 등에 따른 재산세 부담 급증이 없도록 제21대 국회에서 논의해 보완 장치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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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장기화와 함께 부동산 규제가 잇따라 발표되면서 서울과 대전, 대구, 광주 등 대도시 위주로 입주경기 전망치가 크게 하락했다. 지난 16일 주택산업연구원(이하 주산연)이 발표한 `7월 전국 입주경기실사지수(HOSI)` 전망치는 76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월 대비 1.6p 하락한 수치다. HOSI는 공급자 입장에서 입주를 앞뒀거나 입주 중인 단지의 입주 여건을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지표다. 100을 넘으면 입주 여건이 양호함을, 넘지 못하면 그 반대를 의미한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전월 대비 25.6p 하락한 85.4로 나타났고, 대전과 대구도 각각 14.3p, 11.8p 하락한 76.1, 70.8을 기록했다. 광주 역시 전월보다 10.9p 하락한 70으로 나타났다. 다만 경기는 91.6으로 유일하게 90선을 기록했으며, 경북(87.5)과 부산(84), 인천(83.3), 세종(81.2)이 80선을 나타냈다. 지난 6월 HOSI 실적치는 86.6으로 전월(72.8) 대비 13.8p 상승하며 3개월 연속 상승 기조를 유지했다. 다만 여전히 기준선(100)을 하회하고 있어 낙관적인 전망은 어렵다고 주산연은 설명했다. 지난 5월 이후 일시적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주춤하면서 지난달(6월) HOSI 실적치는 대부분 지역에서 상승한 모습을 보였다. 충북(84.6)과 경북(87.5), 세종(105.5), 전남(82.3), 대구(84), 경남(90.4) 등에서 전월 대비 20p 이상 상승했다. 지난 6월 전국 입주율은 85.7%를 기록했다. 수도권과 지방이 각각 91.9%, 84.4%를 기록하면서 2017년 6월 조사 이래 최고치를 나타냈다. 한편, 이달 아파트 입주예정물량은 전국 56개 단지 4만1154가구(민간 3만1429가구ㆍ공공 9725가구)다. 수도권에서 26개 단지 2만6614가구, 지방에서 30개 단지 1만4540가구의 입주가 예정돼 있다. 박홍철 주산연 책임연구원은 "코로나19 장기화ㆍ재확산 우려가 상존하고 6ㆍ17 부동산 대책에 이어 7ㆍ10 대책이 발표됨에 따라 일시적으로 기존 주택매각이 어려워질 수 있어 시장 변화에 대한 모니터링 강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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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17일 주식 양도소득세를 개인 투자자에게 부과하는 정부의 금융세제 개편안과 관련해 "주식시장을 위축시키거나 개인 투자자들의 의욕을 꺾는 방식이 아니어야 한다"고 말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전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와 같은 지시는 여러 차례 있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모든 정책은 국민의 수용성이 있어야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운 시기에 주식시장을 떠받쳐온 동력이 개인 투자자들을 응원하고 주식시장을 활성화 하는데 목적을 둬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국내 주식시장이 더 튼튼해질 필요가 있다. 개인 투자자들의 역할을 더 중요하게 생각해 달라"며 "지금은 응원이 필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이번 지시에 따라 정부는 개인 투자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과세 기준을 상향하는 등, 부과방안을 수정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기획재정부는 2023년부터 국내 상장주식으로 2000만 원 넘게 번 개인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2000만 원을 제외한 나머지 양도차익에 대해 20%(3억 원 초과분은 25%)의 세금을 부과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는 그동안 대주주에게만 해당됐던 주식 양도소득세 부과를 소액주주에게도 확대하겠다는 것으로, 일각에서는 증권거래세가 유지된다는 점에서 `개미 투자자`에게까지 이중과세를 한다는 반발이 나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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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유럽중앙은행(ECB)이 정책금리를 동결했다. 지난 16일(현지시간) ECB는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통화정책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현행 0%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예금금리와 한계대출금리도 현행 -0.5%와 0.25%로 유지한다. 이날 ECB는 "현행 인플레이션이 목표치인 2%에 충분히 근접할 때까지 금리를 현재 수준으로 유지하거나 더 낮출 것"이라고 발표했다. ECB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인한 경제적 충격에 대응하기 위해 1조3500억 유로 규모의 `팬데믹 긴급 매입 프로그램(PEPP)`을 계획대로 집행하기로 했다. 또한 지난해 11월부터 시작된 월 200억 유로 수준의 순자산 매입도 예정대로 계속할 예정이며, 코로나19 사태 이후 올해 말까지 한시적으로 1200억 유로의 자산을 추가로 매입하기로 했던 방침도 유지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유럽의 주요국 증시는 하락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100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67% 하락한 6250.69로 거래를 마쳤으며,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DAX30 지수는 0.43% 내린 1만2874.97에, 프랑스 파리의 CAC40 지수도 0.46% 하락한 5085.28에 장을 마감했다. 금융투자업계에서는 이날 유럽의 증시에 대해 "코로나19의 가파른 재확산과 미중 간 긴장 고조 등에 따른 불안감이 재부상하는 가운데 그동안의 강세장에 따른 수익 실현 분위기가 겹쳐 약세를 보였다"라며 "ECB에서 정책금리를 동결하고 채권 매입을 계획대로 지속하기로 결정한 것은 시장이 예상했던 바"라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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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충남 천안시가 성거일반산업단지(이하 성거일반산단) 조성을 위한 협업 체계를 구축했다. 지난 16일 천안시는 지난달(6월) 정부의 인허가 승인을 획득한 성거일반산단 조기 조성을 위해 전국 최초로 총 57개 기관과 협업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해당 협업 체계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여러 단계별 행정 절차 이행에 따른 장기간의 소요시간을 절감하고 예상치 못한 어려움 발생을 최소화하는 등 기반 시설 조기 완공으로 입주기업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산단 협업 체계는 진입도로, 용수 공급, 하ㆍ폐수 처리, 도시가스, 오염 총량 등 각 분야별 천안시 관계 부서와 경찰서, 소방서, 한국전력공사, KT, 중부도시 등 57개 관계기관과 부서장 등으로 구성됐다. 앞서 이달 15일에는 민관이 함께 첫 협업 체계 운영 회의를 열고 앞으로의 운영 방향과 계획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며, 조기 산단 조성에 대한 적극적인 협력을 다짐했다. 전만권 부시장은 "현재 천안시는 북부BIT일반산단을 포함해 총 10개의 산단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라며 "이번 협업 체계로 효과적인 행정 절차 및 효율적인 사업시행이 기대되고 시너지 효과를 통해 입주 기업의 생산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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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경기도시공사가 경기주택도시공사(이하 GH)로 사명을 변경했다. 지난 15일 GH는 사명을 바꾸고 이를 기념하기 위한 현판식을 개최했다. 공사는 1997년 경기지방공사라는 명칭으로 출범해 2007년 경기도시공사로 변경 후 13년 만인 올해 GH로 사명을 변경했다. 공사는 사명에 `주택`을 명시함으로써 개발사업에 머무르지 않고 좋은 주거지 조성까지 사업분야를 확장해 도의 주거문제 해결사 역할을 강화한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영문명은 경기를 상징하는 `G(Gyeonggi)`와 도시주택을 상징하는 `H(Housing & Urban Development)`의 결합어로 지역의 행복과 화합을 만들어간다는 지향점을 내포하고 있다. 한편, 새로운 로고는 큐브 형태로 구성돼 새로운 도시공간을 만드는 공사의 역할과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과 가치를 잇는 공사의 지향점을 상징하며, 신뢰의 가치와 세련된 도시 이미지를 표현하기 위해 두 가지 `블루 컬러`를 입혀 새롭게 도약하는 공사의 이미지를 표현했다. 이헌욱 GH 사장은 "주택 문제에 대한 공공의 책임이 커지는 상황에서 도의 주거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사명과 CI에 담아냈다"라며 "주거를 복지로 보는 시선을 넘어 수돗물 공급과 같이 공공 서비스로 제공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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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한국토지신탁이 강원 원주시 단계주공아파트(이하 단계주공) 재건축사업의 사업대행자로 선정됐다. 17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단계주공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11일 구역 인근 원주웨딩타운에서 조합원총회를 열고 한국토지신탁을 사업대행자로 선정했다. 신탁사 사업대행자 방식은 조합을 설립하지 않고 신탁사에게 지위를 넘겨 신탁사가 모든 사업을 이끄는 시행자 방식과 달리 조합이 설립된 상태에서 신탁사가 조합과 함께 사업을 맡는 방식이다. 단계주공은 2003년 추진위구성승인 및 조합설립인가를 얻었으나 이후 부동산 경기 침체 등의 이유로 사업이 제자리걸음을 했다. 그러나 최근 2년 간 새로운 조합장을 선출하고 시공자를 새로 선정하는 등 사업 추진에 다시 속도를 내고 있다. 한국토지신탁 관계자는 "이번 사업대행자 선정으로 오랫동안 지연된 단계주공 재건축사업이 급물살을 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원주시 서원대로 205(단계동) 일대 8만5410㎡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 조합은 지하 4층~지상 29층 아파트 17개동 총 1612가구의 아파트 및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시공자는 고려개발-SG건설 컨소시엄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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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한국전기연구원(KERI)이 경남ㆍ창원 스마트산단 핵심사업 추진을 선포했다. 지난 16일 창원 본원에서 한국전기연구원은 `경남ㆍ창원 스마트산단 핵심사업 설명회 및 추진 선포식`을 개최하고 핵심사업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수 경남도지사, 김하용 경남도의회 의장, 허성무 창원시장, 김용채 산업통상자원부 지역경제정책관, 최규하 KERI 원장, 김정환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 등 경남ㆍ창원 지역 지자체 주요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전체적인 핵심사업을 이끌어 가는 `경남ㆍ창원 스마트산단 사업단`은 그동안 제조 혁신 기반 마련을 위해 ▲제조업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융합하기 위한 ICT 대기업 유치 ▲표준 제조 혁신 공정 모듈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 ▲스마트제조 인력 양성 등의 업무를 추진해왔다. 한편, KERI의 `공정 혁신 시뮬레이션 센터`는 지역의 중소ㆍ중견기업들이 제품 개발 단계에서 겪는 각종 어려움을 시뮬레이션을 통해 사전에 예측하고 해결방안까지 제시하는 핵심사업으로, 기업들은 이를 통해 제품 개발을 위한 기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어 제조 및 공정 프로세스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최규하 원장은 "우리 연구원의 비전이기도 한 `글로컬(GLOCAL)`은 지역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 세계를 향해 발돋움하자는 의지를 담고 있다"라고 밝히며 "현재의 위기를 기회로 살려 극복하고, 전 세계를 놀라게 할 기적을 만들어 보자"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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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성동구 응봉1구역 재건축사업이 정비계획 변경 절차를 매듭지어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최근 서울시는 지난 15일 제10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응봉1구역 재건축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변경ㆍ경관심의(안)을 수정가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성동구 독서당로60가길 6-1(응봉동) 일대 3만9642㎡를 대상으로 재건축사업을 통해 용적률 202.1% 이하, 건폐율 30% 이하를 적용한 지상 최고 15층(평균12층) 공동주택 525가구 등이 공급된다. 아울러 시는 응봉1구역이 한강변 중점 경관관리구역으로 속해 있는 만큼 경관심의도 함께 진행했다. 응봉산 산책로를 연결해 주변과 소통이 가능한 주택단지로 계획하고, 지형에 순응하는 토지조성계획으로 응봉산 조망 및 한강변 경관의 부영향을 최소화하도록 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정비계획에는 재건축 세입자 대책 수립됐다"며 "향후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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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충남 아산시 용화주공1단지 재건축사업이 설계자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 16일 용화주공1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방한덕ㆍ이하 추진위)는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오는 23일 오전 11시에 추진위 사무실에서 설계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추진위는 이달 30일 오후 3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평가)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축사법」 제23조 규정에 의거 건축사사무소 등록을 필하고 같은 법 제28조에 따른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현설에 참여한 업체 ▲공동참여 불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아산시 온여고길 27(용화동) 일대 3만8258㎡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은 앞서 2008년 조합이 설립됐으나 조합원 자격이 없는 대상자들이 동의서를 제출한 사실 등이 밝혀져 2017년 조합설립인가 취소가 확정된 바 있다. 이에 추진위는 다시 조합 설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추후 정비계획 변경에 따라 구역면적은 축소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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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당분간 일시적으로 주택분양보증료율을 인하한다. 지난 16일 HUG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경기 위축에 대응하기 위해 올 연말까지 주택분양보증료율을 50% 인하한다고 밝혔다. `주택분양보증`은 사업 주체가 부도 등의 사유로 분양계약을 이행할 수 없게 되는 경우 계약금과 중도금의 환급을 통해 분양계약자를 보호하는 보증상품으로, 선분양을 위해서는 필수적으로 발급받아야 한다. 주택분양보증의 보증료율은 대지비 부분은 0.138%, 건축비 부분은 사업 주체의 신용등급과 사업성에 따라 0.158%~0.469% 사이에서 결정되는데, 이번 조치로 보증료율이 각각 50% 인하된다. 이에 따라 지난 14일까지 36개 사업장에서 약 111억 원의 할인 효과가 있었던 것으로 분석됐다. 가령 이달 중 공급을 앞두고 있는 서울의 한 아파트 단지는 이번 보증료 할인으로 약 27억 원의 보증료를 절감했다. 이재광 HUG 사장은 "HUG는 보증료율 인하를 통해 사업 주체의 부담을 경감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지원하고 있다"라며 "이번 조치가 주택 공급을 확대하고 우리 경제의 활력을 제고하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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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임대주택 시민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지난 15일 SH는 앞서 올해 5월 13일부터 6월 14일까지 개최한 `SH 임대주택 입주민 수익창출 및 공동체 활성화 방안 아이디어ㆍ사례 시민공모전`을 성황리에 마치고 이에 대한 시상식을 이날 오후 개최했다. SH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제안된 총 247건의 공모안을 대상으로 공사 내부 및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 심사를 통해 최종적으로 `내 마음 속 청신호 앱` 등 우수작 4개를 선정했다. 우수상을 차지한 `내 마음속 청신호 앱` 역시 언택트(비대면) 방식을 활용한 것으로, 온라인을 통해 `가취관(가벼운 취향 위주의 관계)`을 추구하는 청년 세대의 소통을 주거지 중심으로 활성화하기 위한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제안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기존에 활성화된 동영상 플랫폼을 활용해 입주민 전용 채널을 개설하고, 입주민이 직접 제작한 삶의 이야기들과 각종 정보를 나누며 소통할 것을 제안한 `프로젝트 콘택트` 도 공동 우수상을 차지했다. 이 밖에도 입주민이 직접 꾸민 임대주택 내부 모습을 개인 SNS에 게시하는 이벤트를 통해 온라인 소통 활성화와 임대주택 이미지 개선을 제안한 `집 꾸미기 챌린지`, 사회적기업과 입주민의 연계를 통해 친환경 제품의 제작 및 판매를 제안한 `손수 그린 프로젝트`가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아 장려상으로 채택됐다. 유상오 SH 미래전략실장은 "주민 수익창출과 공동체 활성화라는 의미 깊은 주제에 많은 시민께서 좋은 제안들을 주셔서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SH는 꾸준한 시민참여와 소통을 통해 시민주주기업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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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찌는 듯한 더위가 찾아왔다. 하지만 그저 `덥다`에서 그치지 않고 심각한 피해를 입는 경우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최근 3년간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자 수는 7900여 명으로 집계됐는데, 이 가운데 70명이 목숨을 잃었다. 특히 폭염이 기승을 부린 2018년에는 온열질환자 3500여 명 중 48명이 사망하면서 폭염이 `재난상황`으로 지정된 바 있다. 기상청이 발표한 `2020년 여름철 전망`은 올해 여름의 폭염일수가 평년의 2배인 20~25일로 예상하고 있다. 이처럼 찜통더위가 예고된 가운데 노숙인 밀집지역, 쪽방촌 등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의 폭염 버티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지난해 서울시에는 무더위쉼터 총 3700여 곳이 운영됐지만 그 중 77%에 해당하는 경로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문을 닫게 되면서 취약계층의 폭염 대책 마련을 위한 정부의 발 빠른 대응이 시급한 상황이다. 아울러 그간 온열질환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장소로 알려진 `작업장`에도 관심과 개선이 촉구된다. 고용노동부가 조사한 통계에 따르면 2014~2019년 건설업 종사자 가운데 81명이 온열질환 산업재해 판정을 받았으며 이 중 19명이 사망했다. 노동계는 지난달(6월) 9일 현대제철 당진공장에서 발생한 비정규직 노동자 사망사고도 온열질환에 의한 사망으로 판단하고 있다. 금속노조는 "사고 이후 측정한 사고 현장의 온도는 43°c로, 사망한 노동자는 이날 오전 11시께부터 쓰러지기 전까지 계속해서 작업했기 때문에 한낮에는 사고 이후 측정했을 때보다 더 높은 온도에서 작업했을 것으로 추정된다"라며 "30m 높이를 걸어서 오르내릴 수 없어 고온의 상부 작업 현장에서 쉬는 것이 전부였고 작업 중 섭취할 수 있는 물과 식염수 등 최소한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조치도 취해지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고용노동부 안전보건공단이 공개한 `폭염 대비 노동자 건강보호 대책`에는 열사병 예방 3대 기본수칙(물ㆍ그늘ㆍ휴식)이 강조되는 방침이 제시됐다. 무더위 시간대를 피해 근무시간 조정, 인근에 그늘막 설치 등의 내용이 포함됐는데, 사실 고용노동부의 안전지침은 어린아이들도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간단하다. 실제로 이 대책이 실행되는지 여부가 관건이라고 볼 수 있다. 온열질환은 열사병으로 이어질 경우 환자 21~63%가 사망에 처할 수 있어 치명적이지만, 휴식과 수분보충 등으로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질환이다. 예방방법이 간단한 만큼, 지켜지지 않았을 때의 허망함 또한 크다. 정부가 발표한 안전지침이 그저 유명무실한 면피용으로 있어지는 것이 아니라,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더 세부적으로 실제 현장에 적용될 수 있도록 하는 철저한 감시ㆍ감독 체계가 필요해 보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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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하반기 세계 경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전개 양상에 따라 좌우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지난 15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ㆍ연준)는 경기 동향 보고서인 `베이지북`을 통해 "앞으로의 경제 전망은 여전히 매우 불투명하다"라고 전했다. 이번 보고서는 지난 5월 말부터 7월 6일까지의 기간이 반영됐다. 앞서 연준은 지난 6월 9일부터 10일까지 개최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불안정하고 불투명한 코로나19 이후 전망에 대한 대응책으로 `포워드 가이던스`를 제시했다. `포워드 가이던스`는 정부가 시장과의 신뢰를 유지하는 방법 중 하나로, 중앙은행이 향후 경제 상황에 대한 평가를 토대로 미래의 통화정책 방향을 미리 예고해 시장에서 기업들이 미리 예측하고 움직일 수 있게끔 도와주는 새로운 통화정책 커뮤니케이션 수단이다. 이에 따라 FOMC는 당시 회의에서 "물가 상승률이 2%를 넘더라도 2022년까지는 현재의 제로금리를 유지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들은 제로 금리를 당분간 유지하겠다고 약속하면 투자자와 기업이 안심하고 자금을 조달할 수 있게 돼 금융 완화 효과가 높아질 것으로 봤다. 최근 한국은행(이하 한은) 금융통화위원회도 지난 16일 `통화정책방향 의결문`을 발표하고 "다음 통화정책방향 결정 시까지 한국은행 기준금리를 현 수준인 0.5%에서 유지해 통화정책을 운용한다"며 동결 의사를 밝혔다. 향후 국내 경제 회복 추세와 주요국의 경제활동 재개 영향 등을 지켜봐야 하는 것이 우리나라의 현주소일 수 있지만, 언젠가부터 금융당국의 발표는 예측 가능한 것이 돼버렸고, 그 메시지 속에는 주요 기업들과 국내외 투자자들이 확신을 가지고 움직일 수 있는 포인트도 찾기 어렵게 됐다. 일각에서는 금리 인하가 이뤄지면 유동성이 풍부해지기 때문에 현재 부동산시장이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는 만큼 당분간 국내에서도 추가 금리 인하 가능성은 낮다고 보고 있다. 집값을 잡고 시장을 이끌어 가려 했지만, 집값을 잡지 못하고 오히려 정부가 시장에 이끌려 가고 있는 현 상황을 보면서 `시장에 대한 정부의 개입이 본래 의도한 결과를 가져오지 못하거나, 기존의 상태를 오히려 더욱 악화시키는 경우`를 일컫는 용어인 `정부실패`가 재현된 것 같아 한편으로는 안타깝기도 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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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광주광역시 산수3구역(재개발)이 탄력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3일 산수3구역 재개발 추진위(위원장 박승권)는 설계자 및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이달 22일 오후 4시 추진위 사무실에서 오후 2시에는 설계자, 오후 4시에는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추진위는 같은 달 31일 같은 장소에서 오후 3시에는 설계자, 오후 5시에는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현장설명회에 반드시 참석해야 하며 입찰보증금 1억 원을 입찰마감일까지 현금 또는 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해야 한다. 산수3구역은 지난 6월 추진위구성승인을 받아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산수초등학교와 충장중학교가 구역 바로 옆에 위치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소규모공원, 시립도서관과 밀접해 주거환경도 우수하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동구 산수길35번길 11-1(산수동) 일원 4만767㎡에 공동주택 68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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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한대희 군포시장이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에 금정역(4호선) 현대화 등 광역교통대책 수립을 요청했다. 지난 15일 군포시는 한 시장이 이달 14일 국회 면담에서 "금정역은 건립 32년이 지나 승강장 내 혼잡과 승객 안전 문제가 제기될 정도로 노후화됐다"라며 "금정역에 GTX(수도권 광역급행철도)-C노선이 들어설 경우 혼잡은 더욱 심해질 것이니, 금정역 현대화는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지난 30년간 대형 택지 개발, 복합 화물 터미널 등 대규모 국책사업이 군포에서 잇따라 시행됐지만, 광역교통 개선 대책은 전무한 실정"이라며 군포시를 비롯한 수도권 광역교통 편의를 위해 `위례 과천선 연장(군포~의왕~과천~서울)` 및 `지하철 4호선 급행 확장`을 요구했다. 한 시장은 특히 군포시는 지리적 여건상 교통량의 상당 부분이 국도 47호선에 집중돼 있고 혼잡도가 매우 심각한 상황이라며 국도 47호선 지하차도 신설도 건의했다. 아울러 그는 "노후 역사 환경과 광역교통 개선을 통해 주민의 교통 편의가 증대될 수 있는 대책 수립을 국토부에 강력하게 건의했다"라며 "수도권 서남부의 GTX 거점 도시로서 군포시의 공간 혁신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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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높은 세금이 집값 상승의 주요 원인이었다는 분석이 나왔다. 오늘(16일) 한국납세자연맹(이하 연맹)은 정부가 1999년부터 2018년까지 약 20년간 부동산으로 걷어 들인 세수는 총 578조 원이라고 밝혔다. 해당 금액을 지난해 말 화폐가치로 계산하면 약 786조원에 해당한다. 부동산임대소득세과 농어촌특별세 등을 제외해도 세목별로 취득세 215조 원, 등록세 80조 원, 재산세 102조 원, 종합토지세 9조 원, 종합부동산세(이하 종부세) 20조 원, 양도소득세(이하 양도세) 152조 원 등이다. 연맹은 "786조 원 중 취득세 278조 원은 대부분 집값에 전가됐다"라며 "임대주택에 대한 보유세와 소득세는 임대료에, 일반주택에 대한 보유세와 양도세도 일부 임대료와 집값에 전가됐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연맹은 "보유세는 미실현 이익에 대한 세금으로 높은 세금은 재산권 침해 문제가 있고, 양도세 중과는 동결효과를 유발해 거래를 축소시키고 집값에 전가돼 강남 등 선호 지역의 가격을 높일 수 있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이번에 발표한 7ㆍ10 대책의 다주택자 부동산세제 강화 정책인 종부세와 양도세, 취득세율 인상은 이 같은 부작용들을 발생시킬 수 있다"고 우려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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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정부의 7ㆍ10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에도 서울 아파트 값이 6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다만 상승폭은 전주 대비 줄어들었다. 16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7월 둘째 주(이달 13일 기준) 서울 아파트값은 전주 대비 0.09% 오르며 6주 연속 상승했다. 상승폭은 전주(0.11%) 대비 소폭 축소됐다. 감정원 관계자는 "서부선, 동북선 경전철 등 교통호재가 있는 지역이나 중저가 단지 위주로 상승세를 보였다"면서 "다만 6ㆍ17 대책 후속 조치 및 7ㆍ10 대책 발표 등 안정화 정책이 지속됨에 따라 일부에서는 관망세를 보이며 상승폭이 축소됐다"고 설명했다. 자치구별로 송파구(0.13%)는 신천ㆍ방이ㆍ문정동 위주로, 강남구(0.11%)는 개포ㆍ도곡ㆍ일원동 위주로, 서초구(0.09%)는 반포동 신축 및 잠원동 구축 단지 위주로 상승했으나 상승폭은 축소됐다. 강동구(0.11%)는 고덕ㆍ둔촌ㆍ암사동 신축 단지와 도시정비사업 기대감 있는 지역 위주로, 동작구(0.06%)는 상도ㆍ대방동 역세권 단지 위주로 올랐다. 강북권에서 마포구(0.13%)는 공덕ㆍ현석동 신축 단지 위주로, 용산구(0.1%)는 이촌ㆍ신계동 위주로, 서대문구(0.08%)는 북아현동 및 가재울뉴타운 신축 단지 위주로, 도봉구(0.12%), 노원ㆍ강북구(0.11%)는 중저가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06%)은 전주(0.05%)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고, 경기(0.23%)는 전주(0.24%) 대비 오름폭이 축소됐다. 광명시(0.54%)는 철산ㆍ하안동 위주로, 하남시(0.51%)는 위례신도시 위주로, 구리시(0.47%)는 교통호재 및 도시정비사업 기대감이 있는 지역 위주로 상승했다. 다만 광주시(0.17%)와 안산시(0.06%), 평택시(0.03%) 등은 관망세가 짙어지며 상승폭이 크게 축소됐다. 지방(0.13%)은 전주(0.12%)보다 상승폭이 확대됐다. 시ㆍ도별로 세종(1.46%), 충남(0.22%), 울산(0.21%), 경남(0.16%), 부산(0.12%), 대전ㆍ강원(0.11%), 충북(0.09%) 등은 상승했고, 제주(-0.05%)는 하락했다. 한편,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0.13% 오르며 전주(0.1%)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다. 강동구(0.3%)는 고덕ㆍ강일동 위주로, 송파구(0.26%)는 잠실동 재건축 단지와 문정ㆍ송파동 위주로, 강남구(0.24%)는 대치ㆍ역삼동 위주로, 서초구(0.21%)는 잠원ㆍ반포ㆍ서초동 위주로 상승세가 지속됐다. 마포구(0.19%)는 공덕ㆍ신공덕ㆍ상암동 위주로, 성동구(0.15%)는 왕십리뉴타운과 행당동 구축 위주로 올랐다. 인천(0.04%)은 전주(0.02%) 대비 상승폭이 확대했고, 경기(0.2%)는 전주(0.24%) 대비 오름폭이 축소됐다. 하남시(0.93%)는 교산신도시 청약 대기수요와 교통호재 등으로, 과천시(0.61%)는 신축 단지 위주로, 성남시 수정구(0.61%)는 위례신도시 신축 단지 위주로, 용인시 기흥구(0.57%)는 동백ㆍ지곡동 위주로 상승했다. 파주시(-0.1%), 김포시(-0.08%)는 신규 입주물량 영향 등으로 하락했다. 지방(0.12%)은 전주(0.1%)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다. 시ㆍ도별로 세종(1.36%), 울산(0.39%), 충남(0.2%), 대전(0.19%), 충북(0.16%), 경남(0.1%), 강원(0.09%), 경북(0.06%) 등은 상승했고, 제주(-0.04%)는 하락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7-16 · 뉴스공유일 : 2020-07-16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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