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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지방으로 이전한 공공기관이 해당 지역 내 중소기업과 상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혁신도시 조성 및 발전에 관한 특별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15일 대표발의 했다. 윤 의원은 "정부는 지역발전을 견인하고 지방의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공공기관을 혁신도시로 이전시키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그러나 이전한 공공기관들의 지역경제 기여도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는 주장들이 지속되고 있다"면서 "실제로 전북의 경우, 도내 11개 공공기관의 용역 계약 3648건 가운데 지역업체 수주가 46%로 나왔지만 계약금액으로 보면 전체의 7.8%인 82억 원에 불과했던 것으로 조사됐다"고 주장했다. 이에 윤 의원은 "지방으로 이전한 공공기관이 해당 지역의 중소기업과 공공계약을 체결한 경우, 국토교통부령에 따라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게 해야 한다"면서 "이는 공공기관의 지역 내의 정착 및 중소기업과의 상생을 도모하려는 것이다"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6-18 · 뉴스공유일 : 2020-06-18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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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경기 성남시가 신혼부부 특화형 공공주택을 건설한다. 지난 17일 시는 은수미 성남시장과 변창흠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호시장 시설 현대화 및 복합개발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시와 LH가 공동사업시행자로 참여하게 되며, 중원구 산성대로 238(성남동) 일원에 위치한 성호시장 자리에 지하 6층~지상 23층, 연면적 5만1221㎡ 규모의 주상복합건물을 세운다. 건물의 지상 1층~2층은 245개의 점포가 있는 공설시장, 지상 3층~23층은 (예비)신혼부부를 입주 대상으로 하는 260가구의 공공주택이 들어선다. 완공까지 총 1500억 원의 사업비가 소요될 것으로 추산되며, 이는 추후 성남시와 LH가 협의를 통해 분담률을 정하기로 했다. 착공 시기는 2022년 상반기이며, 준공은 2024년 예정이다. 시는 성호시장 시설을 현대화하기 위해 LH와 사업참여 방안을 협의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으며, 사업 추진을 위해 내년에 실시계획인가, 주택 건설사업 계획 승인 등의 절차를 행정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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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지난 5월 전문건설공사의 전체 수주액이 두 달 연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대한건설정책연구원(이하 연구원)이 발표한 `2020년 전문건설공사 5월 수주실적과 6월 경기전망 경기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5월 전문건설공사의 전체 수주규모는 전월(7조3090억 원)의 약 84.9% 규모인 6조9630억 원(전년 동월의 약 96.2%)으로 조사됐다. 원도급공사의 수주액은 전월 대비 88% 수준인 2조1540억 원(전년 동월의 90%) 규모로 나타났으며, 하도급공사의 수주액은 4조8090억 원(전년 동월의 99%)으로 전월 대비 1% 감소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달 전문건설업 경기실사지수는 전월인 5월(55.5)보다 소폭 상승한 58.5로 전망됐는데, 이는 전년 동월(76.3)보다 크게 떨어진 수치다. 현재로서는 건설투자를 늘리려는 정부의 적극적인 정책기조가 건설업계에 긍정적인 상황이라는 점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는 평가다. 연구원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경우 작년 2배가 넘는 역대 최대 규모의 용역발주 계획을 수립하고, 올해 말까지 소액 수의계약의 한도가 2배 상향, 1회 유찰 시 재공고 없이 수의계약 가능케 한 것 등도 건설투자 증대방침으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은형 책임연구원은 "경기성장률 등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고 있지만, 경기회복을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대응이 지속될수록 건설업황의 개선 가능성도 커짐을 인식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수주실적은 전문건설공제조합의 공사보증금액을 근거로 추정됐으며, 경기평가(전문건설업 경기실사지수ㆍSC-BSI)는 대한전문건설협회의 16개 시ㆍ도별 주요 회원사들을 중심으로 설문한 결과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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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우건설이 서울 강남구 대치구마을1지구를 재건축한 `대치푸르지오써밋`을 이달 중 분양한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강남구 역삼로84길 19(대치동) 일원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개동 489가구 규모의 `대치푸르지오써밋`을 공급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1A㎡ 33가구 ▲53A㎡ 10가구 ▲59A㎡ 20가구 ▲59B㎡ 3가구 ▲102A㎡ 30가구 ▲117A㎡ 5가구 등이, 펜트하우스 타입인 ▲101A㎡ ▲107A㎡ ▲129A㎡ ▲150A㎡ ▲155A㎡ 등이 각 1가구씩 총 106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대치역과 2호선 삼성역이 도보권 내에 있는 역세권 단지로 여러 버스노선과 영동대로 복합개발에 따른 광역교통거점과의 접근성 등을 보유하고 있다. 서울의 심장부인 강남에 자리하고 있는 만큼 테헤란로를 비롯해 동부간선도로, 올림픽대로 등을 이용하면 강남업무지구는 물론 서울 전역과 수도권으로의 편입이 용이하다. 또한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스타필드 코엑스몰, 이마트 역삼점 등 대형마트와 각종 상업시설, 다양한 등급의 호텔 등 생활 편의시설이 있어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대현초와 대명중을 비롯해 휘문고, 경기고, 경기여고, 숙명여고, 진선여고 등이 근거리에 위한 학세권이며 다양한 학원이 밀집해 있어 뛰어난 교육환경을 자랑하는 만큼 자녀를 가진 학부모들의 큰 관심이 예상된다. 이외에도 대모산과 양재천이 근거리에 위치해 있고 세계문화유산인 선릉과 정릉, 대체 유수지 체육공원, 한티 근린공원 등도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한편 `대치푸르지오써밋`의 본보기 집은 강남구에 위치한 써밋 갤러리 3층에 마련될 예정이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예약제로 운영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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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앞으로 투기지역과 투기과열지구에서 3억 원이 넘는 아파트를 사면 전세대출을 받을 수 없게 된다. 지난 17일 정부는 추가 부동산 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에서는 갭투자를 이용한 투기수요를 방지하기 위해 전세자금 대출보증 이용 제한을 한층 강화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는 투기지역과 투기과열지구 내 시가 3억 원 초과 아파트를 신규 구입하는 경우 전세대출 보증이 제한된다. 기존 9억 원에서 기준이 더욱 까다로워진 것이다. 또한 전세대출을 받은 후 3억 원 초과 아파트를 구입하는 경우에도 전세대출이 즉시 회수된다. 이와 더불어 정부는 과열지역에 대한 투기수요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조정대상지역과 투기과열지구를 추가로 지정했다. 최근 집값 급등세를 보였던 경기, 인천광역시, 대전광역시, 충북 청주시 등이 이에 해당된다. 잠실 MICE 개발사업, 영동대로 복합개발 사업부지 및 영향권 일대를 허가구역으로 지정하는 방안의 경우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해 확정됐다. 도시정비사업 규제도 강화한다. 정부는 재건축 안전진단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1차 안전진단 기관 선정ㆍ관리 주체를 시ㆍ군ㆍ구에서 시ㆍ도로 변경하고, 2차 안전진단 의뢰도 시ㆍ군ㆍ구에서 시ㆍ도가 담당하도록 했다. 부실 안전진단기관에 대한 제재를 위해서는 안전진단 보고서 부실작성 시 과태료 2000만 원을 신설하고, 허위ㆍ부실 작성 적발 시 1년 입찰제한 기한을 뒀다. 법인을 활용한 투기수요도 근절한다. 정부는 앞으로 모든 지역의 주택 매매ㆍ임대사업자에 대해 주택담보대출(이하 주담대)을 금지하기로 했다. 기존 규제지역 내 주택매매ㆍ임대사업자 주담대는 LTV 20~50%, 비규제지역 내 주택매매ㆍ임대사업자 주담대는 LTV 규제가 없었다. 적용 시기는 오는 7월 1일 행정지도 시행 이후 신규 대출 신청 분부터 적용된다. 마지막으로 정부는 지난해 발표한 12ㆍ16 대책 및 공급안 후속 조치도 추진하고, 이번에 발표한 5ㆍ6 대책에 대해서도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사업공모 및 시범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또 종합부동산세ㆍ양도세 강화, 임대등록 혜택축소, 불법전매 청약제한강화 등 법률 개정을 하반기 중 신속하게 완료할 계획이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날 "풍부한 유동성, 저금리 기조 하에서 서울 내 개발호재로 인한 주택가격 재반등 요인을 철저히 관리하고, 부동산 법인 거래 및 갭투자를 통한 시장교란요인에 대해 적극 대응할 필요가 있다"라며 "투기수요 근절, 실수요자 보호라는 원칙하에 주택시장 과열 요인을 차단하고 기존 대책의 후속 조치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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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주택담보대출 최저 금리가 연 1%대까지 떨어질 것으로 전망됨과 동시에 지난 17일 추가 부동산 대책이 발표되면서 앞으로의 부동산시장 향방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이 다양하게 나오고 있다. 지난 17일 은행권에 따르면 KB국민ㆍ우리ㆍNH농협은행은 지난 16일 코픽스(COFIXㆍ자금조달비용지수)와 연계돼 새로 취급하는 주택담보대출의 변동 금리를 전날보다 0.14%p씩 내렸다. 이에 따라 각 은행의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 범위는 ▲국민은행 2.26~3.76% ▲우리은행 2.56~4.16% ▲농협은행 2.13~3.74%로 하향 조정됐다. 업계 전문가들은 이러한 금리 인하 추세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올해 3월 이후 두 차례에 걸쳐 0.75%p를 인하하면서 은행들의 조달금리(시장금리)도 계속 낮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한 시중은행 관계자는 "이는 역대 최저는 물론이고, 최근 유지된 2%대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의 벽도 무너지는 것"이라며 "하지만 현재 부동산 투기를 막기 위한 정부의 대출 규제가 강력하고, 추가 대책까지 나온 만큼 주택담보대출이 급증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봤다. 한편, 정부는 지난 17일 새로운 부동산 대책을 내놨다. 핵심 내용은 ▲경기 북부를 제외한 수도권 대부분, 대전광역시, 충북 청주시 등을 규제지역으로 추가 지정 ▲법인을 통한 부동산 투자와 갭투자를 통한 투기수요 억제 등 크게 2가지로 요약된다. 이에 대해 함영진 직방 빅데이터 랩장은 "규제지역 확대를 통한 대출 규제 대책 등의 규제 강도가 높은 편"이라며 "규제지역 주택 구입에 대해 실입주 요건을 강화하면서 갭투자 및 원정투자 수요를 시장에서 덜어내는 데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발표한 정부의 부동산 대책에 대해 단기적으로는 집값 안정에 효과가 있을지 모르지만 중장기적으로 가격 상승을 억제하기엔 역부족일 것이라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여경희 부동산114 리서치팀 과장은 "이번에 부동산 규제지역이 확대되면서 단기적으로 투자수요가 진정세에 접어들고 집값이 일정 부분 조정되겠지만 넘치는 시장의 유동자금으로 인해서 중장기적으로는 부동산 가격을 잡기에는 어려워 보인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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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지난 17일 정부는 과열된 부동산시장을 잠재우기 위해 `주택시장 안정을 위한 관리방안`을 내놨다. 이번 대책은 규제지역을 확대하고 재건축, 대출, 세제 등을 아우르는 전방위적 규제책이다. 이에 본보는 이번 6ㆍ17 부동산 대책에 대한 궁금증을 문답 형식으로 정리했다. Q. 이번 대책 추진배경은? A. 작년 12ㆍ16 대책 이후 서울 주택시장은 대체로 안정세를 회복했으나 6월 이후 상승전환했고 수도권 및 지방 일부지역은 과열이 지속됐다. 특히 역대 최저수준 금리와 유동성의 급격한 증가로 투기수요의 주택시장 유입 가능성이 큰 상황에서 비(非)규제지역으로의 투기수요 유입 차단, 법인 매수 및 갭투자 방지, 서울 내 개발호재 관리 등 불안요인에 대한 선제적 대응이 필요했다. Q. 이번 대책으로 시장이 다시 안정될 것으로 보는지? A. 서울시 개발호재 관리, 수도권 및 일부 지방 규제지역 확대, 법인매수 및 갭투자 방지를 위한 대출ㆍ세제 개편을 통해 시장 전반의 불안요인이 차단되면 시장은 안정화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아울러 지난 12ㆍ16 대책에서 발표한 종합부동산세 세율 인상, 양도소득세 장기보유특별공제 요건 강화 등 후속 입법을 신속히 완료해 시장 안정을 위한 기반을 확고히 할 것이다. 향후 시장 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강력하고 즉각적인 조치를 이어갈 예정이다. Q. 토지거래허가구역의 지정 효과는? A.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허가대상 면적 초과 토지(주택의 경우 대지지분 면적) 취득을 위한 계약을 체결하고자 하는 경우 사전에 관할 구청장의 허가 필요하다. 허가를 받은 후에는 일정기간 허가받은 목적대로 이용할 의무가 발생한다. 특히 주거용 토지의 경우 2년 간 실거주용으로만 이용 가능해 2년 간 매매나 임대를 통한 갭투자가 금지된다. Q. 재건축 안전진단과 관련해 어떤 단지들부터 강화된 기준이 적용되는지? A. 법률 개정이 필요한 안전진단 선정주체의 변경(시ㆍ군ㆍ구→시ㆍ도) 및 부실 안전 진단기관 제재 관련사항은 올해 말까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을 개정해 내년 상반기 안전진단을 시작하는 사업부터 시행한다. 현장조사 강화, 자문위원회 공정성 제고 등 평가 방법의 개선에 관한 사항은 대책 발표 후 2차 정밀안전진단을 의뢰하는 사업부터 즉시 시행한다. Q. 재건축 2년 거주 요건의 적용 대상은 어떤 사업부터이며, 조건을 충족하지 못한 조합원들은 어떻게 되는지? A. 거주 요건은 법 개정 후 조합설립인가를 신청하는 사업부터 적용되므로, 이미 조합원 지위를 획득한 자에 대해서는 적용되지 않는다. 적용대상 사업장에서 2년 거주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조합원들은 감정평가에 따라 재산에 대한 정당한 권리를 보상받을 수 있다. Q. 재건축 조합원 분양신청을 위한 2년 이상 거주 요건은 어떻게 적용되는지? A. 분양공고일 현재 소유하고 있는 건축물에서 2년 이상 거주한 경우 조합원 분양을 신청할 수 있다. 반드시 연속해 2년 이상을 거주할 필요는 없고, 기간 합산을 통한 총 거주기간이 2년 이상인 경우면 분양신청이 가능하다. Q. 사업 준공 후 실제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에 따른 부담금 부과 절차는? A. 재건축 부담금 납부의무자인 조합이 부과 종료시점(준공)부터 1개월 이내에 내역서를 해당 기초지자체장에게 제출하면 해당 지자체장은 부과 종료시점부터 4개월 이내에 재건축 부담금을 결정ㆍ부과하고, 납부의무자는 부과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납부해야 한다. Q. 공공재개발은 어떻게 추진되고 있는지? A. 현재 제도 정비 및 후보지 발굴을 위한 서울시 협의를 추진 중으로, 하반기 중 공모를 거쳐 연내 후보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주택공급활성화지구 신설 등 공공재개발의 효과적 추진을 위한 법령 개정의 연내 완료를 목표로 관계기관 협의를 진행 중이며, 시범사업지 선정을 위한 공모를 오는 9월 개시해 선정 절차를 통해 연내 후보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Q. 이번에 규제지역으로 신규 지정되는 지역의 경우 언제부터 대출 규제가 적용되는지? A. 규제지역 신규 지정 효력 발생일인 이달 19일부터 바로 적용된다. 단, 이달 18일까지 금융회사 대출 신청을 완료한 차주 등의 경우 규제지역 신규 지정 이전의 규제가 적용된다. Q. 이번에 새로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된 지역의 15억 원 초과 아파트 담보대출은 언제부터 금지되는지? A. 규제지역 지정 효력 발생일인 이달 19일부터 주택구입 목적 주택담보대출과 임차보증금 반환 목적 주택담보대출은 금지된다. 다만 임차인 보호를 위해 이달 18일까지 취득(매매계약 포함)한 주택을 담보로 하는 임차보증금 반환 목적 주택담보대출은 허용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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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호반건설이 충남 당진수청2지구 RH-1블록에 `호반써밋시그니처`를 분양한다. 호반건설이 당진시 수청동 672-2 일원에 지하 2층에서 지상 최고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2개동 1084가구 규모의 `호반써밋시그니처`를 오는 7월 분양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84A㎡ 847가구 ▲84B㎡ 189가구 ▲84C㎡ 48가구 등 단일면적으로 구성된다. `호반써밋시그니처`는 당진시 중심권에 위치해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자랑한다. 인근에 당진교육지원청, 대전지방법원, 충남당진경찰서 등의 공공기관과 롯데마트, 당진국민체육센터, 당진문예의전당, 당진시립중앙도서관 등의 쇼핑ㆍ문화ㆍ교육 시설이 포진해 있다. 교통 여건도 잘 갖춰져 있다. 당진버스터미널이 3km 내로 가깝고, 동부로, 남부로, 32번 국도, 서해안고속도로 등을 통해 당진 시내를 비롯한 충남 천안시ㆍ아산시, 경기 평택시 등으로의 이동이 용이하다. 아울러 인근에 현대제철, 석문국가산업단지, 송산일반산업단지, 아산국가산업단지, 서산오토밸리, 서산테크노밸리, 서산인더스밸리 등이 위치해 직주근접 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이외에도 `호반써밋시그니처`는 전 가구의 대부분을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판상형 구조를 적용해 우수한 일조권과 개방감을 누릴 수 있게 했다. 또한 가구 내 대형 드레스룸(일부 가구), 다목적실 등으로 수납공간을 넓히고 전열교환 환기시스템, 최첨단 무인 경비 시스템 등을 설치해 편리함을 높였다. 단지 내에 실내 골프장, 피트니스, 남녀독서실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조성한다는 점도 눈길을 끌고 있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당진시청 주변으로 개발이 이어지고 주거지와 상권이 확대되면서 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이라며 "`호반써밋시그니처`는 그 중심 입지에 위치하고, 호반써밋의 상품 차별화가 적용돼 지역의 랜드마크 단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한편, `호반써밋시그니처`의 홍보관은 당진시 동부로 207(수청동)에, 본보기 집은 원당동 444-9 일원에 마련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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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송파구 송파한양2차(재건축)가 본격적인 사업 주체 출범을 앞둬 이목이 집중된다. 17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송파한양2차 재건축 추진위는 오는 30일 오후 6시 강동교회 본당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한다. 앞서 송파한양2차 재건축사업은 2010년 7월 추진위구성승인을 받은 바 있다. 하지만 부동산 경기가 악화되고 기존 집행부의 내부 사정 등으로 사업이 장기간 동안 답보 상태에 머물렀다가 2016년 황일호 전 추진위원장을 필두로 새 추진위를 구성해 본격적으로 사업을 진행했다. 이어 2016년 3월 안전진단을 통과하고 2017년 5월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및 설계자 선정을 마쳐 본격적인 조합 설립을 향한 동의서 징구에 나서 오늘에 이르렀다. 특히 지난달(5월) 1일에는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일몰기한 연장 안건이 통과돼 일몰기한 적용 시점이 2년 연기됐다. 이곳은 지하철 8호선 송파역, 지하철 8호선ㆍ9호선 석촌역, 지하철 9호선 송파나루역이 인근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지하철 2호선 잠실역 주변 다수 백화점과 쇼핑몰, 가락시장과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추진위는 조합 설립을 위한 동의율 75% 이상이 확보됨에 따라 조합 창립총회를 성황리에 마친 뒤 곧바로 조합설립인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6-17 · 뉴스공유일 : 2020-06-18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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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포스코건설이 1668억 원 규모의 주양쇼핑 재건축사업을 수주했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해당 단지는 지하 4층에서 지상 8층에 이르는 상가 건물과 지하 7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오피스텔 2개동 768실 규모의 주상복합시설로 재건축된다. 해당 단지는 내년 하반기 착공에 들어가 2024년 준공될 예정이다. 주양쇼핑 재건축은 포스코건설이 디에이건설과 함께 공동으로 수주한 사업으로, 최근 서울시 건축위원회가 신축계획안을 통과시키면서 「집합건물의 소유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적용을 받는 대규모 상가 재건축 사업장으로 주목을 받아 왔다. 「집합건물의 소유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적용을 받은 건물이 재건축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아파트 재건축(4분의 3) 사업장 보다 더 강화된 구분소유자 5분의 4의 동의를 얻어야 한다. 대신 아파트 재건축과 달리 정비계획수립, 정비구역지정 추진위설립 안전진단, 조합설립 등이 필요하지 않아 사업진행 속도가 빠르다는 이점이 있다. 포스코건설은 주양쇼핑 재건축 사업 수주를 계기로 건축 연한 30년을 넘긴 상가건물 등 노후된 집합건물 재건축시장에서 우위를 선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창만 추진위원장은 "사업지 주변으로 우수한 교통ㆍ교육 등 생활 인프라 환경이 갖춰져 있다"라며 "2024년에는 세종포천고속도로가 완전 개통될 예정이어서 지역 랜드마크 단지로 주목받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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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양천구 신정2-2지구(재개발)가 사업시행 변경인가 절차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11일 양천구는 신정2-2지구 재개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에 대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 공람은 이달 11일부터 25일까지 양천구 도시계획과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양천구 신정동 1150-41 일원 1만9599.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40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25가구 ▲49㎡ 41가구 ▲59㎡ 114가구 ▲84㎡ 227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주요 변경 사항은 사업시행기간, 자금계획, 토지분할에 따른 변경 계획 반영 등이다. 신정2-2지구는 지하철 2호선 신정네거리역과 밀접하며 목동선(영등포~목동 연결) 신트리공원역도 건설이 예정돼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아울러 계남근린공원이 인접해 쾌적한 숲세권을 누릴 수 있다. 한편, 이곳의 사업시행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2010년 9월 20일)부터 180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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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정부가 `풍선효과`를 차단하고, 법인 매수 및 갭투자를 방지하기 위해 21번째 부동산 대책을 마련했다.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금융위원회 등 관련 부처는 이달 1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택시장 과열요인 관리방안(이하 6ㆍ17 대책)`을 발표했다. 국토부가 발표한 6ㆍ17 대책은 ▲비규제지역에 집중되는 투기수요의 유입을 조정하기 위한 규제지역 확대 ▲개발호재로 인해 상승이 우려되는 구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 ▲주택담보대출을 받은 사람의 실거주요건을 강화해 갭투자를 차단하고 실수요자를 보호 ▲재건축 안전진단의 투명성ㆍ공정성 상향 ▲조합원 분양조건 강화 ▲법인 관련 대출ㆍ세제를 정비해 법인을 통한 투기 차단 등의 내용을 골자로 했다. `풍선효과` 방지 조정대상지역ㆍ투기과열지구 대폭 확대 먼저 투기수요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조정대상지역과 투기과열지구를 확대한다. 이에 따라 경기 김포시ㆍ파주시ㆍ연천군ㆍ동두천시ㆍ포천시ㆍ가평군ㆍ양평군 등 일부 지역을 제외한 경기 전 지역과 인천광역시 전 지역 등 수도권 대부분 지역이 조정대상지역으로 묶이게 됐다. 지방에서는 집값 상승세가 뚜렷하게 보였던 대전광역시와 충북 청주시가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됐다. 투기과열지구도 확대됐다. 성남시 수정구, 수원시, 안양시, 안산시 단원구, 구리시, 군포시, 의왕시, 용인시 수지구ㆍ기흥구, 화성시(동탄2만 지정), 인천 연수구ㆍ남동구ㆍ서구, 대전 동구ㆍ중구ㆍ서구ㆍ유성구 등이 이번에 새로 투기과열지구로 분류됐다. 조정대상지역에서는 주택담보대출비율(이하 LTV)이 9억 원 이하 주택은 50%, 9억 원 초과 주택은 30%가 적용되고 총부채상환비율(DTI)은 50%로 제한된다. 투기과열지구에서는 시가 15억 원을 초과하는 주택에 대한 주택담보대출이 불가능해지고, 9억 원 초과 주택의 LTV는 20%로 하향된다. 이번에 지정되는 규제지역에 대한 효력은 이달 19일부터 발생한다. `갭투자` 방지 주택담보대출ㆍ전세대출규제 강화 갭투자 방지를 위해서는 주택담보대출 및 전세대출 관련 규제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앞으로 투기지역 및 투기과열지구에서 시가 3억 원 초과 아파트 구매한 경우에도 전세자금 대출 보증을 제한 받게 된다. 만일 전세대출을 받고 해당 지구에서 시가 3억 원 초과 아파트를 구입할 경우 전세대출금이 즉시 회수 조치된다. 기존에는 시가 9억 원이 넘는 주택 보유자에 대한 전세대출 보증을 제한하고, 전세대출을 받은 후 9억 원 이상 초과 주택을 구입할 경우 전세대출을 즉시 회수했다. 아울러 국토부는 1주택자에 대한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전세자금대출 보증한도를 수도권 4억 원, 지방 3억2000만 원(임차보증금 80% 이내)에서 2억 원으로 하향조정했다. 또한 현재 투기과열지구 등 규제 지역에서 주택 매매ㆍ임대사업자가 LTV(주택담보대출비율) 20~50% 규모의 대출을 받을 수 있었지만, 올해 7월부터는 규제 지역과 상관없이 법인 사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주택담보대출이 제한된다. 법인 소유 주택에 대한 세부담도 상향 조정된다. 법인 보유 주택에 대해 개인에 대한 세율 중 최고세율을 3~4%로 적용하고, 법인의 주택 양도차익에 대해 기존 법인세율(10~25%)에 10%가 추가되던 세율을 내년 1월부터 20%로 인상시킨다. 또한 기존 8년 이상 장기임대등록 주택을 양도할 시 추가 과세를 하지 않았지만, 이달 18일부터는 법인이 새로 임대하는 주택에 대해서도 양도세 추가세율 과세가 부과된다.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및 조합원 분양조건 강화 오는 23일부터 잠실 MICE 개발사업, 영동대로 복합개발사업 사업부지 및 영향권 일대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다. 해당 지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되면, 허가대상 면적을 초과하는 토지 취득을 위한 계약 체결 시 관할 구청장의 허가가 필요해진다. 허가를 받은 경우 일정 기간 동안 허가받은 목적대로 이용해야 하는 의무가 생기며 주거용 토지는 2년간 실거주용으로만 이용이 가능하다. 이 밖에 조합원 분양 신청 기준도 강화된다. 현재는 재건축사업에서 거주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토지등소유자에게 조합원 자격요건이 부여됐지만 앞으로는 수도권 투기과열지구 지역에서의 재건축은 조합원 분양 신청 시점까지 2년 이상 거주(연속 거주가 아닌 합산 거주기간)한 조합원에게만 분양 신청을 허용한다는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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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서울 아파트값이 10주 만에 다시 상승세다. 올 한해 서울의 중ㆍ저가 집값도 크게 올랐다. 정부의 강도 높은 부동산 규제에도 끝없이 차오르는 집값에 지난 10일 청와대 국민청원게시판에는 `대통령님, 집값(부동산) 안정화 의지가 있으신지요?`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은 이날 처음 게시된 뒤 일주일 새 청원 동의 인원 1만4983명으로, 국토ㆍ교통ㆍ건축 분야 최다 동의 청원으로 올라섰다. 청원인은 "작년 12ㆍ16 대책 이후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던 집값이 지금 또다시 꿈틀거리고 있다"라며 "그동안 부동산 대책을 발표하면 집값은 잠시 주춤거리다 또 오르고, 그러면 또 정책을 발표하고 이런 과정이 수없이 반복되면서 집값이 끝없이 오르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대통령님 취임 후 집값이 얼마나 뛰었는지 알고 계시는지, 그 과정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이 근로 의욕 상실과 소외감으로 잠 못 이루는지 아시느냐"라며 "연초에 대통령께서 공언하신 대로 취임 당시의 집값으로 되돌리실 의지가 있으신지요"라고 물었다. 부동산업계 한 관계자는 "실제로 부동산 규제의 빈틈을 이용한 풍선효과로 그나마 집값이 상대적으로 저렴했던 서울 외곽과 인접 수도권까지 상승세가 확산해 중ㆍ저가 집값도 크게 올랐다"라며 "서울에선 노ㆍ도ㆍ강(노원ㆍ도봉ㆍ강북) 지역의 올해 아파트값 누적 상승률이 0.82%~0.91%로 25개 자치구 중 상위권을 기록했고, 수도권에선 경기 안산(8.68%), 군포(8.67%), 화성(8.61%), 인천 연수구(8.54%) 등이 올해에만 8% 이상 급등했다"라고 전했다. 한편, 오늘(17일) 정부는 서울청사에서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금융위원회 등 합동으로 `주택시장 안정을 위한 관리방안`을 발표했다. 최근 집값이 크게 오른 수도권과 대전광역시 등 대부분의 지역을 규제 지역으로 지정하고, 재건축의 경우 2년 이상 거주 기간 마련, 갭투자 차단을 위해 대출과 실거주 요건을 제한하는 내용 등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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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롯데건설이 강원 속초시에 `속초롯데캐슬인더스카이`를 분양한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롯데건설은 속초시 우렁3길 20(동명동) 일원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개동 568가구 규모의 `속초롯데캐슬인더스카이`를 이달 중 공급한다. 먼저 해당 단지는 우수한 교통환경을 갖추고 있다. 속초시외버스터미널이 도보로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수복로와 번영로, 금강대교, 설악대교 등을 통해 속초시내로 쉽게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10분 거리에 동해고속도로 속초IC 등이 있어 서울~양양 고속도로로 빠르게 이동이 가능하고 56번 지방도, 7번 국도, 속초국제여객, 크루즈터미널 등의 광역 교통망 이용 역시 용이하다. 여기에 단지로부터 도보로 5~10분 거리에 중앙초등학교와 해랑중학교가 있으며 속초고, 속초여고 등도 가까운 위치에 있어 자녀를 가진 학부모들의 관심이 예상된다. 더불어 속초시청을 비롯해 속초우체국, 춘천지방검찰청 속초지청, 강원도 속초의료원, 속초공설운동장, 속초시립테니스장, 속초문화예술회관, 하나로마트 등이 인근에 있는 것은 물론 속초시를 대표하는 관광명소인 속초중앙시장(속초관광수산시장)과 설악로데오거리가 도보권에 있어 좋은 생활인프라를 자랑한다. 이외에도 전 가구가 남향 위주로 배치돼 우수한 일조권과 개방감을 만끽할 수 있으며 영랑호와 청초호가 인접해 있고 설악산 조망 역시 누릴 수 있다는 점이 업계 관계자들의 높은 점수를 받고 있다. 한편, `속초롯데캐슬인더스카이`의 본보기 집은 속초시 조양동 1557-1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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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문현1구역(재개발)의 시공자 선정이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17일 문현1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지지 못해 유찰로 나타났다. 조합이 오는 7월 1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진행될 예정이었던 입찰마감도 무산됐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입찰은 첫 번째 입찰로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지지 못해 아쉬움이 크다"며 "조합은 재입찰공고를 내고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문현1구역은 부산 지하철 2호선 문현역이 400m 거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성동초등학교, 성동중학교, 한얼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현대백화점, 좋은문화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남구 남동천로 58(문현동) 일원 6만816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59.28%, 용적률 779.56%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65층 규모의 공동주택 7개동 223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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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송파구 마천4구역(재개발)이 서울시 융자금 지원 일정 연기로 인한 어려움을 조합원의 자발적인 참여 극복해 이목이 쏠린다. 17일 마천4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김명산)에 따르면 서울시 융자금 지원 일정이 연기되자 조합원들이 자발적인 참여로 모금을 진행한 결과, 16일 만에 10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조합은 지난 5월 23일 정기총회를 개최해 조합원에게 조합의 운영자금 차입과 관련된 안건(차입 대상 : 조합원, 차입 금액 : 최대 10억 원ㆍ1인 최소 100만 원 이상, 이율 : 서울시 융자금 3.5% 적용)을 상정했다. 그 결과, 총회 참석 조합원 409명 중 찬성 386표(94%)로 의결됐다. 이에 총회 이후 지난달(5월) 25일부터 조합원들이 입금을 시작해 이달 10일, 16일 만에 차입한도액인 10억 원이 달성돼 조합은 그동안 힘들었던 상황에서 벗어나 원활한 조합 운영이 가능해졌다. 이에 대해 김명산 조합장은 "조합원의 적극적이고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에 진심으로 감사함을 전한다. 앞으로 빠른 사업 추진과 개발이익 극대화로 고마움에 보답하겠다"며 "이렇게 조합과 조합원간 신뢰를 바탕으로 단합되는 재개발사업이 다른 많은 사업에게 귀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마천4구역은 앞서 용적률 300% 상향 및 우수 디자인 건축설계로 서울시 건축심의를 득해 이에 따라 브랜드 가치 상승으로, 전체적으로 사업성이 더욱 높아지면서 조합원들의 이익도 한층 높인 바 있다. 이곳은 세계 유네스코에 등재된 남한산성과 인접하다. 서울 중심지인 강남권에 속하는 송파구이며 풍부한 녹지로 숲세권에 위치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고 있다. 또한 위례신도시와 마주 보고 연계돼 각종 편의시설(공원, 종합병원, 상가, 학교 등)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추후 트램 및 위례신사선의 개통 시 교통 요충지로서 거듭날 가능성이 크다. 아울러 마천 전철역이 200m 인근에 위치하며 사방으로 연결되는 고속도로 및 외곽 도로 진ㆍ출입로가 있어 어디든 연결되는 교통시설이 잘 갖춰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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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청약통장 가입자 수가 날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 지난 16일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5월 말 기준 전국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자 수는 2450만5569명으로 올해 4월 말 2432만8888명 대비 17만6681명 늘었다. 월별 가입자 증가 수로는 올해 들어 최대치를 기록했다. 올해 서울 청약통장 가입자 수 증가폭은 매월 꾸준히 확대됐다. 지난 1월과 2월에는 각각 1만5043명, 1만5920명 늘어났던 가입자 수는 3월에는 1만8926명이 증가해 약 2만 명이 늘었다. 이후 지난 4월 증가폭은 2만3212명이었으며, 5월 증가폭은 3만 명에 이르렀다. 이에 대해 업계 일각에서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분양가 규제 강화로 로또 분양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 데다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시행을 앞두고 공급 부족 우려 속에 서둘러 청약하려는 수요가 늘어났기 때문"이라고 봤다. 청약 광풍은 기록적인 청약 경쟁률로 이어졌다. 최근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해 서울에서 공급된 아파트 단지의 평균 청약 경쟁률이 99.3대 1로, 집계를 시작한 2000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올해 서울에서 분양된 8개 단지 중 4개 단지가 100대 1의 경쟁률을 넘었다. `마곡지구9단지` 경쟁률이 146대 1로 가장 높았고, `호반써밋목동`도 128대 1을 기록했다. 과천지식정보타운의 첫 공공분양 아파트인 `과천제이드자이` 아파트의 경우 경쟁률이 무려 193대 1에 달했다. 한편, 17일 정부는 서울청사에서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금융위원회 등 합동으로 `주택시장 안정을 위한 관리방안`을 발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최근 집값이 크게 오른 수도권과 대전광역시 등 대부분의 지역을 규제 지역으로 지정, 재건축의 경우 2년 이상 거주 기간 마련, 갭투자 차단을 위해 대출과 실거주 요건을 제한하는 내용 등을 골자로 한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이번 대책으로 법인 거래, 재건축 투기 등 투기 수요는 단기적으로 걸러질 수 있겠지만, 장기적인 집값 안정화나 공급 완화 등 실수요자의 주거안정을 위한 정책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지적이다. 권대중 명지대 교수는 "이번에도 공급 대책은 없고 수요만 억제하는 대책만 발표됐다"라며 "수요만 억제하는 정책으로는 여전히 중장기적인 대책이 될 수는 없을 것"이라고 짚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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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부천시 오정동 613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16일 오정동 613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신영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4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7월 15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반드시 참석해 입찰지침서를 수령해야 하며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해야 한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 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정비구역 지정이나 조합설립인가, 추진위구성승인 같은 절차가 없어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상오정로94번길 128(오정동) 일원 6130.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49.76%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20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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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농촌지역의 재생실현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지난 16일 LH는 본사에서 농촌경제연구원, 한국농어촌공사와 함께 `농촌지역 재생실현을 위한 협력 방안 모색 합동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LHㆍ농촌경제연구원ㆍ한국농어촌공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지역 재생을 위한 다양한 사업모델에 대한 주제발표와 이를 실현할 협력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으로 진행됐다. 먼저 성주인 농촌경제연구원 삶의질 정책연구센터장은 `농산어촌 유토피아 구현을 위한 사업화 방안`을 발표하며 국내ㆍ외 농촌 활성화 사례를 분석하고, 도시민의 농촌지역 정착을 위한 단계별 지원방안과 효과적 사업 추진을 위한 정부ㆍ지자체ㆍ공공기관 간 협력체계를 제안했다. 강신길 농어촌공사 농촌관리부장은 `그린 어메니티(농촌 고유 자원)를 활용한 K-FARM 사업방안`을 주제로 임대농원ㆍ체류농원ㆍ체험농원ㆍ휴먼케어가 결합된 K-FARM 플랫폼에 대해 소개하며, 장성군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장차 면 단위 생활권 100개 소로 사업을 확대한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마지막 발표를 맡은 이미홍 LHI 연구위원은 `농촌 맞춤형 지역 재생사업 실현을 위한 협력 방안`을 주제로 주거ㆍ일자리ㆍ교육ㆍ의료 및 6차 산업과 연계해 LH가 구축 중인 다양한 농촌 사업모델 소개와 모델 실현을 위한 정부ㆍ지자체 협력 방안을 발표했다. 한편 LH와 농촌경제연구원, 농어촌공사는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향후 농촌지역 재생사업에 유기적으로 협력하기로 했으며, 특히 LH는 토론회에서 논의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지속 가능하고 보편적인 농촌 사업모델`을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변창흠 LH 사장은 "농촌 재생은 우리 사회의 지역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한 중요한 해법 중 하나"라며 "은퇴세대 및 청년 등이 농촌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주거와 일자리, 생활 SOC가 결합된 보편적인 사업모델을 개발해 전국에 확산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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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와 서울시는 17일 강남구 서울주택도시공사(SH) 본사 사옥에서 시 25개 자치구 도시정비사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공공재개발 정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앞서 5ㆍ6 수도권 공급대책을 통해 발표된 공공재개발사업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SH 등 공공이 도시정비사업에 참여해 낙후지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도심 내 주택공급을 촉진하는 사업이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공공재개발의 주요 내용과 기대효과, 향후공모 일정 등이 공개됐다. 국토부와 서울시는 공공재개발 구역을 `주택공급활성화지구`로 지정하고 용적률 상향, 인허가 절차 간소화, 분양가상한제 적용 제외, 사업비 융자 등 각종 지원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시설물안전법」 등에 따라 재난의 위험이 있다고 판단되는 주택을 정비하는 경우, 사업성 개선을 위해 용도지역 상향 등을 적극 검토하고, 공공재개발을 추진하는 사업장은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연계해 상가세입자 임시상가 조성도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공공재개발을 통해 새로 건설되는 주택 중 조합원 분양분을 제외한 물량의 절반은 공공임대, 수익형 전세주택 등으로 공급해 원주민과 주거지원계층(청년ㆍ신혼ㆍ고령자)의 주거안정을 위해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공공재개발을 통해 공공의 지원이 이뤄지면 사업성이 낮아 정체되고 있는 도시정비사업을 재개할 수 있을 것"이라며 "LH, SH 등 공공의 투명한 사업관리를 통해 비리를 근절하고 사업을 둘러싼 주민 간 갈등도 완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토부와 서울시는 공공재개발의 구체적인 사업지 발굴을 위한 합동 공모를 실시해 연내 시범사업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LH와 SH는 공모 전 자치구를 통해 참여 의향을 표명한 구역에 대해 오는 7~8월 찾아가는 설명회를 개최하고, 제도 관련 세부정보 안내와 개략적인 사업성 분석도 지원할 예정이다. 공모는 오는 9월 중 서울시내 주거환경개선사업 또는 재개발사업을 추진 중인 정비구역(해제구역 제외)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 의향이 있는 조합 또는 추진위원회는 대표자 명의의 참여 의향서 및 자치구의 추천서를 바탕으로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향후 국토부와 시는 공동평가를 거쳐 우수 사업장을 연내 시범사업지로 선정한다는 구상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공공재개발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노력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며 "자치구 담당자에게 공공재개발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사업 홍보와 후보지 추천에 적극 협조할 것을 주문했다"고 말했다. 이재평 국토부 주택정비과장은 "공공재개발이 정체된 도시정비사업을 정상화하고 서울시내 주택공급 활성화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면서 "공공재개발 추진 시 예상되는 장애요인을 지속적으로 검토해 법령 개정 등 제도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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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십정3구역 재개발사업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용역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15일 십정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영민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이날 조합은 명도소송 및 수용재결, 이주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할 협력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3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오는 7월 1일 오후 2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가능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하정로15번길 50(십정동) 일대 3만455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재개발사업을 통해 지하 3층~지상 36층 공동주택 76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한다는 구상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42가구 ▲59㎡ 301가구 ▲74㎡ 235가구 ▲84㎡ 183가구 등 총 761가구다. 십정3구역은 부평구에서 동암역과 백운역을 가까이에 둔 역세권으로 하정초등학교를 비롯해 상정중학교, 인천세무고등학교가 있으며, 각종 편의시설로 홈플러스, 롯데마트, 인천성모병원 등이 있어 거주하기에 좋은 환경을 자랑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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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제주시 이도주공아파트 2ㆍ3단지(이하 이도주공2ㆍ3단지)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17일 이도주공2ㆍ3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영인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입찰공고를 냈다. 이는 이날 조합이 진행한 시공자 현장설명회(이하 현설)가 참여 업체 부족으로 유찰된 데에 따른 것이다. 조합은 오는 25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설을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다음 달(7월) 16일 오후 2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도급제)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하고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해야 하며 2개 사 이상의 공동도급은 불가하다. 이와 함께 ▲현설 참석 시 현금 50억 원(보증증권 불가) 및 제안서 제출 시 현금 50억 원(보증증권 가능) 등 입찰보증금 100억 원을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제주시 구남로 43(이도이동) 일대 4만3307㎡를 대상으로 건폐율 28.7%, 용적률 246.09%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4층 공동주택 13개동 87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립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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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화장품 무역수지 흑자가 처음 흑자를 낸 2012년부터 계속 흑자를 기록해 이목이 쏠린다. 17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지난해 화장품 무역수지 흑자가 6조1503억 원으로 2018년(5조4698억 원) 대비 12.4% 증가했다고 밝혀다. 지난해 화장품 수출은 65억2479만 달러(7조6086억 원)로 전년대비 4.2% 증가했고 최근 5년간 매년 평균 26.0%의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그리고 지난해 화장품 생산실적은 16조2633억 원으로 2018년(15조5028억 원) 대비 4.9% 증가해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화장품시장의 주요 특징은 ▲무역수지 8년 연속 흑자 ▲러시아연방 등 북방국가 수출 증가 ▲수출 규모 세계 4위의 견고한 입지 확보 ▲생산실적의 꾸준한 증가 등이다. 화장품 무역수지는 최근 8년 연속 흑자를 달성했고 2015년 1조 원, 2018년 5조 원을 돌파한데 이어 2019년에는 6조 원을 넘어섰다. 우리나라 화장품의 국가별 수출실적을 볼 때, 중국으로 수출이 30억6015만 달러(3조5685억 원)로 2018년에 이어 1위를 차지했고 그 뒤로 홍콩, 미국, 일본 등의 순이었다. 특히 러시아연방으로 수출이 2018년 대비 34.1% 증가했고 우크라이나, 키르기스스탄의 수출이 각각 117.3%, 111.3%나 증가하며 북방 지역의 수출 실적이 크게 증가했다. 우리나라가 지난해 화장품을 가장 많이 수입한 국가는 프랑스(3억7636만 달러, 4389억 원)였으며, 그 뒤로 미국, 일본, 태국, 독일 등의 순이었다. 국가별로 화장품 수출규모를 비교해 보면, 우리나라 수출 규모는 지난 해 65억2479만 달러로 프랑스, 미국, 독일에 이어 세계 4위의 수출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2017년 49억4464만 달러를 수출해 이탈리아, 중국, 스페인, 일본을 제치고 세계 4위로 부상한 이래 3년 연속 수출 상위국가로 자리매김에 성공한 것이다. 지난해 화장품 생산실적은 16조2633억 원으로 2018년(15조5028억 원) 대비 4.9% 증가했다. 유형별로는 기초화장용이 9조8123억 원(60.33%)으로 가장 많았으며, 그 뒤로 색조 화장용(2조1338억 원, 13.12%), 두발용(1조8800억 원, 11.56%), 인체 세정용(1조5786억 원, 9.71%) 등의 순이었다. 업체별로는 `엘지생활건강`이 4조9603억 원(30.5%)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그 뒤로 `아모레퍼시픽` 4조9154억 원(30.22%), `애경산업` 3751억 원(2.31%), `코리아나화장품` 2332억 원(1.43%), `카버코리아` 2162억 원(1.33%) 등의 순이었다. 지난해 기능성화장품 생산실적은 5조3448억 원으로 2018년(4조9803억 원) 대비 7.3% 증가했으며, 기능성화장품의 2015년에서 2019년까지 평균성장률도 8.5%로 꾸준한 성장세를 보였다. 미백ㆍ주름ㆍ자외선차단 중 한 가지 기능을 나타내는 제품의 생산실적은 3조1022억 원으로 2018년(2조930억 원) 대비 15.2% 증가한 반면 두 가지 이상 기능을 가진 제품의 생산실적은 전년 대비 2.0% 감소했다. 이의경 식약처처장은 "식약처는 앞으로도 맞춤형화장품 등 미래 화장품산업 육성을 위한 제도적 지원 확대, 산업역량 강화를 위한 `화장품 규제조화지원센터` 운영, 무역장벽 해소를 위한 국가 간 규제협력 강화 등 `K-뷰티 세계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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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켈로그가 16년 만에 소비자들의 민의를 대변한 `파맛 첵스`를 출시한다. 네티즌들은 과거 `첵스 부정 선거` 논란을 바로잡은 이번 결정에 `민주주의의 승리`라는 환호를 보내고 있다. 농심 켈로그는 17일 공식 페이스북에 "너무 늦게 출시해서 미안하다"며 "2020년 `파맛 첵스` 출시"를 알렸다. 이어 "16년이 지난 지금 켈로그에서 드디어 진짜 대파가 들어간 단짠 파맛 첵스를 출시했다"고 공지했다. 아울러 켈로그는 첵스 신제품 시식단 모집 안내 공지를 알렸다. 모집인은 총 50명으로 이날부터 오는 22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시식단은 오는 7월 출시 예정인 첵스 신제품을 먼저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 `파맛 첵스` 사건은 16년 전에 켈로그 측에서 연 온라인 선거 이벤트에서 시작됐다. 2004년 켈로그는 자사의 첵스초코 홍보를 위해 홈페이지에 `첵스초코나라 대통령 선거 이벤트`를 연다고 공지했다. 대통령 후보로는 진하고 부드러운 밀크 초콜렛 맛을 첵스에 넣겠다는 `체키`와 파를 넣겠다는 `차카`가 출마했다. 초기에는 `체키`의 당선이 유력시됐지만,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색다른 맛을 앞세운 `차카`를 지지하기 시작했다. 네티즌들은 `차카`가 당선돼 파가 들어간 첵스를 맛보고 싶다는 글을 연이어 올렸다. 결국 `차카`는 큰 득표 차이로 `체키`를 앞지르며 당선을 눈앞에 뒀다. 이에 농심 켈로그는 비정상적인 투표 등을 이유로 들며 `차카`에게 간 표를 대거 제외하는 등의 조치를 취했고, `체키`는 16년째 첵스초코나라의 대통령 직을 이어오고 있다. 이 사건 이후 인터넷에선 `체키`를 부정선거로 당선된 독재자로 비판하는 한편, `차카`를 독재에 억압받는 민주 투사로 취급하는 밈이 생겼다. 네티즌들은 `부정선거의 피해자 차카`라는 글을 연이어 올리며 파맛 첵스의 출시를 촉구했다. 켈로그의 이번 파맛 첵스 출시 예고에 네티즌들은 "16년 만에 민주주의가 실현됐다"며 감격하는 반응을 보였다. 현재 신제품은 공식적으로 공개되지 않았지만 `첵스 파맛`으로 기정 사실화됐다. 다만 리미티드 에디션(한정판)이라는 문구를 봤을 때 상시 판매 제품이 아니라 한시적으로 판매하는 이벤트성 제품으로 보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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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전광역시 동구 가오동새터말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설계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15일 가오동새터말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광우ㆍ이하 조합)은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설계자 선정을 위한 별도의 현장설명회는 개최하지 않으며, 오는 22일 오후 2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도급제ㆍ공동참여 불가)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축사법」에 따라 건축설계업자로 등록을 필하고 입찰 기간 내에 입찰서를 조합에 직접 제출해야 한다. 향후 조합은 입찰업체가 3개 사 미만일 경우 업체 전부를, 3개 사를 초과했을 경우 유효입찰 여부 및 적격심사 배점표 등을 이사회에서 심사한 후 점수가 높은 순으로 3개 업체를 선정해 총회에 상정할 계획이다. 이후 조합원 총회에서 최종 한곳을 설계자로 선정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동구 대전로470번길 18-6(가오동) 일대 6773㎡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15층 공동주택 145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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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재건축사업의 안전진단 평가기준 중 안전성평가 가중치를 종전의 20%로 하향조정해 규제를 완화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무소속 홍준표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12일 대표발의 했다. 홍 의원은 "현행법에 따르면 도시정비사업을 실시하는 경우 국민주택 규모 주택 및 임대주택을 의무적으로 건설ㆍ공급하도록 하고 있는데, 이러한 규제로 인해 재건축사업의 사업성이 낮아짐에 따라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되지 않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또한 그는 "재건축사업을 위한 안전진단 평가기준이 2018년에 개정되면서 구조안전성평가 가중치가 종전 20%에서 50%로 상향조정됐다"면서 "이 경우 골조의 내구성 등 안전성평가는 강화되는 반면, 소방차 진입로 확보가 어렵거나 주차면수 부족 등으로 주거환경이 열악한 노후ㆍ불량 건축물에 대한 도시정비사업이 어려워지는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홍 의워은 "다만 도시정비사업 중 공공성이 비교적 높은 주거환경개선ㆍ재개발사업에 대해서만 임대주택 및 국민주택 건설 의무를 두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재건축사업의 안전진단 평가기준 중 안전성평가 가중치를 종전의 20%로 하향해 규제 완화를 통한 재건축사업의 활성화 및 부동산시장의 정상화를 도모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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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정부가 수소경제를 우리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발굴할 예정이다. 지난 16일 정세균 국무총리는 이날 오후 자운대 내 국군간호사관학교에서 `수소 활용을 위한 상호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먼저, 정 총리는 자운대 입구에서 국내 최초로 설치되는 민ㆍ군 겸용 수소충전소 예정부지를 방문해 국방부 군수관리관에게 수소경제 육성 관련 국방부 업무추진 경과를, 환경부 대기환경정책관에게는 수소충전소 조감도와 주요 제원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후 그는 자운대 입구에 배치된 수소버스를 시승해 현대자동차 관계자에게 수소버스 특징 및 개발ㆍ보급 현황 등에 대해 설명을 듣는 자리에서, 우리 자동차산업이 수소차 분야에서 세계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당부했고, 정부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다음으로 육군본부 정보차장으로부터 군에서 추진 중인 드론봇 전투체계에 대한 설명을,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에서 개발한 수소 드론 제원에 대한 관계자 설명을 듣고 국군간호사관학교 나이팅게일홀에서 정 총리 주관으로 국방부,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현대차,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이 `수소 활용을 위한 상호 협력에 관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정 총리는 협약 체결로 각 부처와 관련 기업들이 힘을 모아 수소경제로 가는 큰 한 걸음을 내디뎠다고 평가하며, 수소경제로 우리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에너지 문제도 친환경적으로 해결해나갈 것을 당부했다. 이와 더불어 정부는 올해 7월 출범을 준비 중인 수소경제위원회(위원장 국무총리)를 중심으로 미래 핵심산업인 수소경제 육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6-17 · 뉴스공유일 : 2020-06-17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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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부천시 삼익아파트5동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7일 삼익아파트5동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천주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6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했다. 그 결과, 7개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조합 관계자는 "시공자 현설에 총 7개 건설사가 참여해 예정대로 입찰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며 구체적인 참여 건설사는 추후 공개한다고 전했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다음 달(7월) 6일 오후 3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도급제, 시공자ㆍ설계자 컨소시엄 참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하고,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여야 한다. 이와 함께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5억 원은 이행보증증권 가능)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제안서를 입찰참여 규정에 따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경인로134번길 75(송내동) 일대 5312.4㎡를 대상으로 용적률 280% 이하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5층 이상 공동주택 약 2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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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강원도가 해외 유턴기업에 파격적인 지원책을 마련했다. 지난 16일 도는 해외로 나갔다가 국내 복귀를 희망하는 기업 유치를 위해 해외 유턴기업 지원 전담반을 구성해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주요 지원 내용은 기업 맞춤형 입지 여건 조성을 위해 전용 단지를 지정ㆍ조성하는 것이며, 단기적으로는 이미 조성된 동춘천산단, 남춘천산단(1단계), 원주 기업도시, 홍천 북방 농공단지로 기업들의 유입을 유도할 계획이다. 장기적으로는 남춘천산단(2단계), 원주 국가산단, 원주 부론산단 등을 조속히 조성해 유턴기업을 유치한다. 이와 함께 고용촉진보조금과 임대료, 물류비 등 유턴기업 지원 인센티브와 각종 혜택을 확대한다. 특히, 도는 산업통상자원부와 코트라에서 국내 복귀기업에 대한 기초정보를 토대로 251개 기업을 강원도 비교우위 업종으로 선정하고, 이들을 대상으로 도내 입주를 타진할 방침이다. 또한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연계해 산단 내 행복주택 건립을 추진하고 공공임대주택을 알선하는 등 해외 유턴기업의 주거안정도 지원한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유턴기업의 요구에 맞춰 전용 단지 지정과 조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는 등 기업 유치 여건을 한층 강화하겠다"라며 "기업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 협력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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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은평구 수색7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도달했다. 지난 4일 은평구는 수색7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미환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에 따라 공람ㆍ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은평구 은평터널로1길 10(수색동) 일대 3만1796.6㎡에 용적률 249.81%, 건폐율 22.62%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2층 규모의 아파트 8개동 67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사업시행기간 변경 ▲사업시행자의 사무소 소재지 변경 ▲정비사업비 변경 등이다. 수색7구역은 상암 DMC 맞은편, 수색역 전면부 수색로 이면의 은평터널로에 접하는 지역에 위치한다. 이곳은 경의선 수색역 기준 직선거리 약 500m, 도보 5~8분 거리이며, 디지털미디어시티역 기준 약 1km, 도보 15분 정도다. 한편, 이 사업은 2008년 5월 22일 정비구역 지정, 2008년 6월 27일 추진위구성승인, 2010년 3월 23일 조합설립인가, 2015년 5월 21일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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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세가 주춤하면서 전국 입주경기를 나타내는 지수가 일제히 상승했다. 다만 코로나19로 인한 불확실성이 큰 만큼 아직 낙관하긴 이르다는 분석도 나온다. 17일 주택산업연구원(이하 주산연)이 발표한 `6월 전국 입주경기실사지수(HOSI)` 전망치는 77.6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월 대비 11.4p 상승한 수치다. HOSI는 공급자 입장에서 입주를 앞뒀거나 입주 중인 단지의 입주 여건을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지표다. 100을 넘으면 입주 여건이 양호함을, 넘지 못하면 그 반대를 의미한다. 지역별로 서울(110)이 유일하게 110선을 기록했다. 서울이 100선을 넘어선 것은 지난해 12월 이후 6개월 만이다. 이어 경북(94.7)과 대전(90.4), 경기(90)는 90선을 기록했고, 세종(87.5), 경남(85.7), 인천(84.8), 대구(82.6), 광주(80.9)가 80선으로 나타났다. 반면 강원(57.1)과 제주(44.4)는 40~50선을 기록했다. 지난 5월 전국 HOSI 실적치는 72.8로 전월 대비 10.1p 상승했다. 특히 대전(100ㆍ31.6p)과 세종(81.2ㆍ24.1p), 부산(74ㆍ24p), 경기(82.9ㆍ23.3p), 강원(76.9ㆍ22.4p), 서울(97.2ㆍ20.5p) 등에서 전월 대비 20p 이상 상승했다. 하지만 여전히 기준선을 하회하고 있으며 충북(45.4)과 경북(61.1) 등은 각각 24.6p, 12.2p 내리며 입주여건이 더욱 악화됐다. 지난 5월 전국 입주율은 81.2%로 수도권(89.9%ㆍ2.3%p)과 지방(79.3%ㆍ1.8%p) 구분 없이 모든 권역에서 전월 대비 상승했다. 입주율이 80%를 넘어선 것은 지난해 11월 이후 6개월 만이다. 한편, 이달 입주예정물량은 전국 27개 단지 총 2만6801가구다. 민간 2만1000가구(78.4%), 공공 5801가구(21.6%) 등이며, 지역별로는 서울ㆍ경기 1만1339가구(42.3%), 부산ㆍ경남 3891가구(14.5%), 강원 2636가구(9.8%) 등이다. 박홍철 주산연 책임연구원은 "수도권과 광역시를 중심으로 6월 전망치와 5월 실적치 및 입주율 등이 상승했지만 여전히 대부분 지역에서 기준선을 하회하고 있다"며 "지역별, 단지별 양극화 현상과 코로나19 장기화ㆍ재확산 우려가 상존함에 따라 아직 낙관적 전망은 어려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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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경기 침체와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규제 여파로 하락세를 보이던 서울 주택매매시장 소비자 심리지수가 3달 만에 상승했다. 이번 조사는 전국 152개 기초자치단체의 지역거주가구 6680명, 중개업소 2338개소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해 소비자의 행태변화 및 인지수준을 0~200의 숫자로 나타냈다. 지수가 100을 넘어서면 가격상승ㆍ거래증가 응답자가 많다는 뜻이며 100보다 작을 경우 그 반대를 의미한다. 국토연구원은 0~95는 하강 국면, 95~114는 보합 국면, 115~200은 상승 국면으로 지수를 분류했다. 이달 16일 국토연구원 부동산시장연구센터가 발표한 `2020년 5월 부동산시장 소비자 심리조사`에 따르면 지난달(5월) 서울의 주택매매시장 소비자 심리지수는 121.5로 전월 105보다 16.5p 상승했다. 서울 지역의 주택매매시장 소비자 심리지수 상승은 지난 2월 이후 3달 만이다. 올해 2월부터 소비자 심리지수는 131.5, 3월 117.6, 4월 105를 기록하며 하락세를 이어왔다. 전국 기준 주택매매시장 소비자 심리지수도 올해 2월 127.6, 3월 115.6, 4월 108.5 하락세를 보이다가 지난달(5월) 118.5로 상승했다. 수도권 주택매매시장 소비자 심리지수는 130.6으로 지난 4월 대비 9.7p 올랐다. 비수도권의 경우 116.6으로 전월 대비 10.1p 올랐고, 경기 지역과 인천광역시도 각각 118.6, 127.2로 전월 대비 6.4p씩 상승했다. 국토연구원 관계자는 "전국 주택매매시장 소비자 심리지수가 10p 올라 상승국면으로 전환했다"며 "수도권과 비수도권이 동시에 상승국면으로 전환됐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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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새만금개발청이 새만금산업단지(이하 새만금산단) 활성화를 통해 지역 경제에 기여할 전망이다. 지난 16일 새만금개발청은 새만금산단에 전기차(카트) 및 2차전지 제조기업인 MPS코리아의 공장건축을 허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건축허가로 올해 새만금산단 내 신규 건축허가는 11건으로, 전년도 총 신규 건축허가 7건을 훌쩍 넘어섰다. 현재 새만금산단은 작년과 올해 건축 허가된 18건 중 미착공 5건, 준공완료 2건을 제외하고 11개 건축물이 착공신고를 마치고 활발히 공사 중에 있다. 공사 중인 기업의 총 투자비 1859억 원 중에서 건축공사비는 447억 원이며, 올 연말부터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갈 경우 710여 명의 인력채용이 필요한 상황이어서 지역 일자리 창출과 인구유입, 지역경제에도 활기를 불어넣을 전망이다. 아울러 입주기업들이 새만금산단의 주력사업인 전기차 클러스터(협력지구), 재생에너지사업과 연관된 미래 산업 업종들로 새만금산단을 이끌어 나갈 중장기적 성장기반이 될 것으로 새만금개발청은 보고 있다. 김현숙 새만금개발청장은 "새만금에 유망한 기업들이 더 많이 투자할 수 있도록 장기임대용지 확충, 입주 편의 제공 등 투자환경을 개선하고, 입주기업의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찾아가는 현장민원, 민원 예방 TF(특별팀)을 운영하는 등 적극행정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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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대전광역시에 탑립ㆍ전민지구 국가산업단지가 조성된다. 지난 16일 대전시에 따르면 유성구 탑립ㆍ전민동 일원에 대전도시공사가 공영 개발하는 방식의 산단이 조성된다. 해당 산단은 대덕연구개발특구 연구개발성과를 사업화하는 것을 주 목적으로 한다. 대전도시공사가 공영개발 방식으로 조성하는 유성구 탑립ㆍ전민지구 특구개발사업은 최근 지방공기업 대상 행정안전부 타당성 심의를 통과했다. 지방공기업평가원에서 실시한 편익비용 분석(B/C) 결과는 1.0766으로 `타당성 양호`로 나왔다. B/C가 1 이상이면 경제성이 높다는 것을 뜻한다. 이에 따라 공사는 앞으로 총 5100억 원을 들여 93만9000㎡ 규모의 산단을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올해 하반기 시의회 의결을 거쳐 2023년까지 특구개발계획 승인, 개발제한구역 해제 등 행정 절차를 마칠 방침이며, 2024년 착공해 2026년 완공할 계획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탑립ㆍ전민지구를 대덕특구의 우수한 연구개발성과를 사업화할 수 있는 거점지구로 조성하겠다"라며 "첨단산업 기업을 유치해 미래 산업 수요에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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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정부가 21번째 부동산 대책 발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규제지역 확대 및 세제, 대출 규제 등을 비롯해 전세를 끼고 주택을 매입해 시세 차익을 노리는 이른바 `갭투자` 차단 대책 마련 여부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15일 국토교통부와 기획재정부 등 관계 부처에 따르면 정부는 이르면 오는 17일 녹실회의(관계장관회의)를 열고 부동산 추가 규제와 관련된 내용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발표에는 부동산 비규제지역에 투기 수요가 몰리는 풍선효과를 방지하기 위해 경기 파주시와 연천군 등 접경지를 제외한 수도권 대부분의 지역을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해 규제지역을 대폭 확대하고, 법인 부동산 투자에 대한 세금을 강화하는 내용이 포함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와 함께 전세를 끼고 집을 사는 갭투자, 부동산 법인을 통한 편법 투자, 재건축과 대규모 개발 호재를 맞은 잠실 및 목동 지역 일대, 투기과열지구의 중저가 주택 등에 대한 추가 규제가 이뤄질지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에 관해 일부 전문가들은 갭투자 규제가 오히려 전세가를 상승시키거나, 현금부자들의 갭투자보다 현금이 부족한 실소유자에게 부담을 줄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 한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경기 침체와 정부의 강력한 규제 정책 등으로 인해 하락세를 보이던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주 0.02% 올라 3개월여 만에 반등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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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서울 용산구 한남3구역(재개발)의 시공자 선정이 가시권에 들어왔지만, 사업 주체가 특정 건설사에 대해 공정성을 잃었다는 지적과 일부 건설사의 부정적인 이슈 만들기로 조합원들은 혼란을 겪고 있다. 공사비만 2조 원에 달하며 5816가구를 신축하는 한남3구역은 오는 21일 오후 2시 효창운동장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 앞서 이달 14일과 15일에 사전투표를 시행한 바 있다. 한남3구역은 시공자 선정을 앞두고 지난해와 같은 현대건설, 대림산업, GS건설이 출사표를 던지고 재격돌하고 있다. 그러나 작년 1차 입찰 당시 불법 홍보와 과열된 경쟁으로 인한 입찰 무효사태를 경험했음에도 다시 불법 홍보와 이로 인한 조합원의 마찰이 재연되는 조짐이 포착되면서 우려가 증폭되고 있다. 해임총회를 강행하겠다는 일부 조합원의 반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치열한 시공권 대결이 벌어지고 있다. 그런데 입찰에 참여한 건설사 중 한 곳이 대림산업이 제안한 `트위스트 타워`에 대해 `중대한 변경`에 해당한다는 주장을 펼치며 비방전을 벌였다. 관할관청인 용산구의 경우 대림산업의 `트위스트 타워`에 대해 "중대한 위반사항이 아니다"란 입장으로 알려져 논란은 종결된 상태다. 대림산업 측은 특정 건설사의 주장이 `거짓`이라는 견해다. 총괄개요에서 타입을 통일시켜 각각 59T(59.99㎡)ㆍ84T(84.90㎡)로 표시했을 뿐 세부적인 블록별 개요의 전용면적은 원안과 동일하고, 전체 세대수의 6%(354가구)인 7개동의 트위스트 모양이 동간거리를 위배했다는 지적도 같은 방향으로 돌아가는 건축물이기 때문에 수평적인 동간거리가 바뀔 소지가 없다는 것이다. 한 업계 전문가는 "올해 재개발 최대어인 사업지인 만큼 건설사들의 경쟁도 과열된 양상"이라면서 "일부 건설사의 불법ㆍ거짓 홍보 의혹에 대해 은평구 갈현1구역과 같은 단호한 처사가 없다 보니 특정사를 옹호하고 있냐는 목소리도 나온다"고 평가했다. 실제로 지난달(5월) 한남3구역의 모 대의원은 본보기 집(모델하우스) 설치, 카카오톡 채널 운영, 불법 홍보 안내서 배포, 사업 조건 언론사 유포, 조합원 개별 방문과 마스크 배포 등의 불법 홍보를 이유로 현대건설의 입찰 무효 및 자격 박탈과 입찰보증금 몰수를 위한 긴급대의원회의의 소집을 요청한 바 있다. 이외에도 조합이 특정 건설사에 대한 편향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정황은 현대건설의 사업제안서 내용 중 ▲용도 변경 위반 ▲1m 초과 위치 변경 위반 ▲원안 외 정비기반시설 제안 위반 ▲세대당 주거 전용면적 변경 위반 ▲도시계획도로 상부를 점유하는 구조물 설치 위반 ▲인동거리 위반 등 때문이다. 일각에서는 경미한 설계 변경을 넘는 사항들이 다수 적발됐는데도 조합이 후속 조치에 소극적이란 주장이 나오고 있다. 가장 이슈가 되는 사안은 현대건설이 주장하는 `한강 조망권`이다. 이 구역은 한강 조망이 불가한 곳이지만 제안서에 조망권을 표현ㆍ홍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설역사 관련 제안도 문제가 있다는 의견이다. 이곳의 한 조합원은 "1차 입찰에서 국토교통부 및 서울시에서 지적을 받았던 신설역사에 대한 내용이 버젓이 제안서에 있어도 조합에서는 아무 조처를 하지 않고 있다"면서 "신분당선 역사 및 지하연결통로 제공 해당 역사 신설 계획이 확정된 것도 아닌데 역사와 지하연결 통로를 제공하는 것으로 오인하게 표현하는 등 허위ㆍ과장 사실에 대해 검토가 필요하다"고 토로했다. 한 건설사 관계자는 "현대건설이 낸 대안설계를 보면 `단위세대 평면도`는 조합 원안설계 대비 위치가 1m 이상 차이가 있다. 이는 경미한 변경을 벗어나는 것"이라며 조합이 사실 여부를 파악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GS건설, 대림산업은 모두 조합에 적합성 여부에 대한 질의를 담은 공문을 발송한 것으로 알려진다. 한편, 조합 임원 해임발의를 한 희망본부 측에서는 "조합 홍보지침을 여러 차례 위반한 사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특정 시공자를 밀어주기 위해 고의로 경고 공문을 늦게 발송한 것으로 보이는 정황이 포착됐다"며 "또 특정 업체의 지원으로 해외 박람회 시찰 등을 다녀왔다는 조합장에 대한 의문과 한남3구역 조합과 특정 건설사 결탁이 합리적으로 의심돼 성명서를 조합원들에게 발송했다"고 말했다. 이와 반대로 조합 측은 정반대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투명하고 공정한 시공자 선정을 진행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 관계자들이 특정 건설사와 조합이 마치 유착한 것처럼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있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는 것. 특정 시공자를 밀고 있다는 일부 조합원들의 반발 섞인 목소리에 과연 한남3구역 조합원들은 어떤 선택을 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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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전광역시 선화1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자 선정에 성공했다. 16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선화1구역 재개발사업은 지난 13일 임시총회를 개최해 사업시행자를 중흥토건으로 선정했다. 중흥토건은 앞서 지난 3월 초 사업참여의향서를 제출한 바 있다.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주체가 신탁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되면 조합 대신 신탁사가 사업비 조달부터 분양까지 책임지게 된다. 선화1구역은 2007년 5월 23일 추진위구성승인, 2009년 8월 26일 정비구역 지정 관련 주민설명회 개최, 2014년 3월 7일 정비구역 지정 고시, 지난 5월 1일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받아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대전 지하철 1호선 중앙로역, 중구청역, 대전역 등이 밀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선화초등학교, 대전중앙초등학교, 대전여자중학교, 호수돈여자고등학교, 충남여자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은행, 우체국, 중구청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도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중구 선화동 235-35 일원 5만515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지상 48층 규모의 공동주택 192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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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오는 9월부터 재개발사업의 임대주택 공급 비율이 최대 30%까지 늘어난다. 또 상업지역 재개발사업(옛 도시환경정비)도 임대주택을 의무적으로 공급해야 한다. 16일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이 같은 내용의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해 오는 9월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시행령 개정 사항을 반영한 `정비사업의 임대주택 및 주택규모별 건설비율` 개정안도 이날부터 다음 달(7월) 6일까지 행정예고된다. 재개발 구역은 노후주택과 도로, 상하수도 등 도시기반시설을 함께 정비하는 공공 성격이 강해 임대주택을 의무적으로 지어야 한다. 개정안은 임대주택 의무비율 상한을 현행 15%에서 20%로, 지자체가 재량권을 갖는 추가 비율도 5%에서 10%로 상향했다. 지자체에 따라서는 최대 30%까지 임대주택 공급을 의무화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임대주택 의무비율은 재개발사업이 진행되는 지자체에서 정비계획을 짤 때 정하게 되는데, 이번 시행령 개정으로 서울, 경기, 인천광역시 등 수도권 재개발사업의 경우 최소 10%에서 최대 30%까지 임대주택을 짓도록 정할 수 있다. 그 외 지역의 임대주택 의무비율은 5~12%로 변동이 없다. 개정안은 또 그동안 임대주택 의무 공급 대상에서 제외됐던 상업지역 재개발사업도 주거지역과 마찬가지로 임대주택 의무비율이 적용되도록 했다. 다만 국토부는 상업지역 재개발사업에 대해서는 지자체가 의무비율 하한을 주거지역보다 낮출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서울은 상업지역 재개발 시 최소 5%, 경기ㆍ인천은 2.5%의 임대주택을 지어야 한다. 그 외 지역은 임대주택을 짓지 않아도 된다. 이재평 국토부 주택정비과장은 "도심 내에서도 세입자 등 주거취약계층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도록 임대주택 공급 확대를 통한 주거안전망 구축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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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부천시 건우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어 이목이 쏠린다. 16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건우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ㆍ조합장 전병일)은 지난 1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이수건설 ▲신원종합개발 등 2개 사가 참여했다. 조합은 당초 예정대로 오는 7월 6일 오후 5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 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정비구역 지정이나 조합 설립, 추진위 구성 같은 절차가 없어 사업 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역곡로455번길 60(고강동) 일원 7897.1㎡ 일대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43.44%를 적용한 지하 1층~지상 11층 규모의 공동주택 4개동 24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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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충북 청주시 사창2공구B블럭(재건축)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6일 사창2공구B블럭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태영건설 ▲삼호 2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에 조합은 당초 예정대로 오는 7월 7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오늘 현장설명회에 다수 건설사가 참여함에 따라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며 "이 같은 분위기가 입찰마감일에도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창2공구B블럭은 2010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8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창신초등학교, 수곡중학교, 운호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롯데영플라자, 충북대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청주 서원구 1순환로673번길 20(사창동) 일원 2만243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32층 규모의 공동주택 약 45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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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중랑구 면목5구역(재건축)이 최근 관리처분계획 변경을 완료했다. 지난 11일 중랑구는 면목5구역 재건축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중랑구 동일로91길 23(면목동) 일원 1만7757.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조합장 박준환)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30층 규모의 공동주택 4개동 45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0㎡ 38가구 ▲59㎡ 133가구 ▲68㎡ 57가구 ▲84㎡ 200가구 ▲95㎡ 25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분양 계획은 일반분양 242가구, 조합원 148가구, 소형가구 60가구, 보류지 3가구 등으로 파악됐다. 면목5구역은 2009년 11월 조합설립인가, 2013년 4월 사업시행인가, 2016년 2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사가정역이 도보 15분 거리에 있다. 또한 중목초등학교, 용마중학교, 면목중학교, 경희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며 편의시설은 홈플러스, 이마트, 엔터식스, 서울성심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기존 건축물은 철거가 완료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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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김포시 북변4구역(재개발)이 관리처분인가를 받아 사업에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지난 10일 김포시는 북변4구역 재개발 관리처분계획(안)을 같은 달 8일에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김포시 북변중로 104-5(북변동) 일원 1만2458.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조합장 조광천)은 이곳에 용적률 313.97%, 건폐율 29.09%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284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3㎡ 345가구 ▲46㎡ 130가구 ▲59㎡ 1417가구 ▲74㎡ 305가구 ▲84㎡ 562가구 ▲102㎡ 84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분양 계획은 일반분양 1964가구, 조합원 708가구, 임대 143가구, 보류시설 28가구 등으로 계획됐다. 북변4구역은 2009년 3월 조합설립인가, 2011년 10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백운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백운초등학교, 상정초등학교, 상정중학교, 인천세무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2001아울렛, 롯데마트, 홈플러스, 인천성모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기존 건축물 철거 예정시기는 관리처분인가 후 5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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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현대건설이 인천광역시 연수구에 `힐스테이트레이크송도3차`의 본보기 집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지난 12일 `힐스테이트레이크송도3차` 본보기 집을 개관했다. `힐스테이트레이크송도3차`는 인천 연수구 송도동 397-5 일대 지하 2층에서 지상 최고 4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개동 1100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기준 84㎡에서 156㎡ 등 중대형 위주로 구성됐다. 먼저 이곳은 무난한 교통환경을 갖추고 있다. 차량을 이용할 경우 송도IC, 옥련IC 등을 통해 제2경인고속도로 등으로 접근하기가 용이해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지역으로의 이동이 자유롭다. 인천지하철 1호선 연장인 송도랜드마크시티역(가칭)이 올해 12월 개통을 앞두고 있고 송도 내부순환선 트램(제2차 인천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수립 용역 중), 수도권 제2외곽순환도로(인천~안산구간 예비타당성 통과) 등도 계획돼 있다는 점도 호재다. 여기에 지난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GTX-B(수도권광역급행철도) 노선이 향후 개통되면 송도에서 여의도를 거쳐 남양주(마석)을 잇는 급행철도도 구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단지 인근에 초등학교(2021년 예정)는 물론 중학교(2022년 예정) 부지가 도보권 내에 있으며 추후 1km 내에 총 4개의 중ㆍ고교가 개교 예정이고 채드윅국제학교를 비롯해 인천대ㆍ연세대 국제캠퍼스ㆍ인천 카톨릭대 등도 근거리에 위치해 있어 자녀를 가진 학부모들의 큰 관심이 예상된다. 이외에도 현대프리미엄아울렛을 필두로 코스트코, NC큐브커낼워크, 롯데마트, 홈플러스(송도점),트리플스트리트, 이랜드몰, 롯데몰, 송도 세브란스병원도 계획돼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한편 `힐스테이트레이크송도3차`는 전매제한 기간 강화 전 송도국제도시에서 분양하는 단지로 세대주 및 주택 유무와 별개로 ▲청약 통장 가입 후 12개월 이상 ▲지역별 예치금 충족 시(인천시 전용면적 85㎡ 이하 250만 원) 세대주가 아니어도 청약 1순위 자격이 주어진다. 여기에 기존 주택 당첨 여부와 관계없이 청약이 가능하며, 당첨자 발표 후 6개월이 지나면 분양권 전매 역시 허용된다. 청약은 오는 2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다음날인 25일 1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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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경남 창원시가 진해 제2신항 배후부지에 산업단지를 조성한다. 지난 12일 창원시는 창원권의 장기발전 방향을 제시하기 위한 `2040년 창원권 광역도시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도시계획 수립을 통해 시는 광역 계획권 전체를 하나의 계획단위로 보고 장기적인 발전 방향과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창원시 측은 "이번 도시계획이 완료되면 창원시에 조성계획인 진해 제2신항 배후물류ㆍ산업단지 300만 평 등도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라며 "미래 먹거리로 통하는 제2신항은 100% 진해지역에서 추진되는데, 산업용지와 물류 용지를 확보하는 것이 관건이 되고 있다. 제2신항에는 향후 15년간 약 15조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시는 창원권 도시계획 수립 용역을 오는 7월에 착수해 기초 조사 분석, 국토교통부와의 사전협의, 공청회 의견 청취 등을 통해 내년 12월께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정근 창원시 도시정책국장은 "민선 7기의 2년 성과를 바탕으로 창원시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4차 혁신 산업 실현을 위한 실질적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특히 침체된 산업 경제가 재도약 할 수 있도록 더욱 집중하고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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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울산광역시에 현재 조성중인 GW일반산업단지(이하 GW산단)의 허가 업종을 늘리는 사업계획변경(안)에 대해 울주군이 부적절하다는 판단을 내렸다. 이에 따라 승인권자인 울산시의 결정에 귀추가 주목된다. 지난 15일 울주군의회에서 이선호 군수는 "GW산단 변경(안)은 인근 남창천과 대운산의 환경훼손, 주민들의 식수원으로 사용되는 지하수 오염 등 주변 환경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라면서 "온양지역 주민들의 강력한 반대 등 의견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 적절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된다"라는 공식 입장을 내놨다. 이어서 그는 "50만 ㎡ 이상이면 공단 조성 시 매립장을 포함하는 것이 제도화돼 있는데, GW산단은 당초 50만 ㎡ 이하로 허가를 얻었다가 변경(안)을 제시해 의도가 의심된다"라며 "자칫 GW산단에서 제2ㆍ제3의 길천일반산업단지(이하 길천산단) 사태가 벌어질 수 있다"라고 우려했다. 길천산단 사태는 울산시가 분양한 길천산단 2차 2단계 부지 내 아스콘 공장 건축허가를 울주군이 불허해 업체와 소송을 진행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 군수의 발언이 울산시가 만일 시행사의 요청대로 산단계획 변경을 승인할 경우 울주군이 환경훼손 우려 시설에 대해 건축허가를 내주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한 것으로 봤다. 앞서 시행사 측은 GW산단 전체 면적을 기존 44만8977㎡에서 56만197㎡로 넓히고, 당초 5종이던 유치업종을 119만6000㎥ 규모(면적 8만740㎡)의 사업장폐기물 매립시설 등 총 15종으로 확대하는 내용의 산단계획 변경을 지난 5월 울산시에 신청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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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강원 동해시가 북평국가산업단지(이하 북평산단) 입주기업을 특별 지원한다. 지난 15일 동해시는 올해 2월 북평산단이 `지방 중소기업 특별지원 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물류비, 폐수처리비, 창업 및 경쟁력 강화자금 이자차액 보전비 등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방 중소기업 특별지원 지역`은 산업 생산이 저조한 산단을 대상으로 활성화 의지가 높은 곳을 지정해 기업 유치와 입주기업 성장을 돕는 제도다. 북평산단은 해당 특별지원 지역으로 1995년 3월에 최초 지정돼 올해로 6차 재지정 됐다. 시는 산단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총 24억8000만 원을 지원하게 되며, 지원 시기는 물류비의 경우 상ㆍ하반기분을 올해 7월과 8~9월에 나눠 각 8억6000만 원씩 2회 지급한다. 폐수처리비는 총 4억8000만 원을 분기별로 65% 범위 내에서 지원한다. 창업 및 경쟁력 강화 지원 자금은 시설투자 자금 15억 원 범위 내에서 융자추천과 이자 지원을 시행해 창업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동해시 관계자는 "지난해 공모 선정된 북평산단 경쟁력 강화사업을 비롯해 입주기업 특별 지원을 통해 북평산단이 환동해권 북방경제 거점 산단으로 성장ㆍ발전하고 기업하기 좋은 산단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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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반여동 현대그린아파트와 삼익그린아파트를 대상으로 하는 반여3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 15일 반여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창용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3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다음 달(7월) 24일 오후 2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도급제)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 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등의 자격을 갖춰야 하며 컨소시엄 참여는 불가하다. 이와 함께 ▲현설 보증금 10억 원을 현금으로 납부하고,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70억 원을 입찰마감까지 현금 또는 계약이행보증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선수촌로21번길 65(반여동) 일대 4만4610㎡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27층 공동주택 97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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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공동주택에 감염병 대응 건축지침을 마련한다. 지난 15일 SH공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발생 이후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신축 및 기존 공동주택에 대한 감염병 대응 건축지침` 마련에 나선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은 감염병 재난 대응 조치를 수용하면서 삶의 질 저하를 방지하기 위한 공동주택 설계ㆍ시공ㆍ리모델링 분야의 `지침ㆍ기술시스템ㆍ재료ㆍ프로그램ㆍ공간` 유형을 개발하는 것이다. 또한 SH공사는 ▲경제위기 선제적 대응을 위한 주택부문 표준모델 마련 ▲대규모 재난 시 업무 연속성 확보를 위한 기능연속성 계획 수립 ▲비대면 주거복지서비스 시행 ▲대규모 격리시설 설치를 위한 재난대비 토지뱅크 확보 등의 전략도 마련한다. 김세용 사장은 "이번 연구와 전략 수립은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에 선제적이고 성공적인 대응을 위한 SH의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발굴을 통해 안전한 서울을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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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전북 전주시가 무주택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시세의 30% 수준으로 거주할 수 있는 임대주택을 공급하기로 했다. 지난 15일 시가 직접 공급부터 운영을 도맡은 청년 매입임대주택의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시기는 이달 26일부터 30일까지이며, 모집 대상은 만 19~30세 무주택 청년이다. 만일 아동복지시설 퇴소(예정)자이거나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 한부모 가구에 해당하는 경우 1순위로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앞서 정부로부터 주택도시기금 일부를 지원받아 효자동 전주대 인근 다가구주택을 매입해 총 25명이 입주할 수 있는 20가구의 리모델링 공사를 마무리했다. 주택 유형은 1인 단독거주형과 2~3인 공동거주형으로 구분돼있으며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책ㆍ걸상 등이 기본으로 갖춰졌다. 기본 임대 기간은 2년이며 재계약 요건 충족 시 2회에 한해 재계약할 수 있다. 입주 후 혼인한 경우에는 최장 20년까지 거주가 가능하다. 월 임대료는 주변 시세의 30% 수준으로, 전용면적별로 차이가 있지만 17㎡ 기준 10만 원 이내인 것으로 파악됐다. 입주를 희망할 경우 시 홈페이지에서 입주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하고, 구비서류를 지참해 시청 주거복지과(시청 인근 대우빌딩 건물 6층)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입주 대상자 확정은 소득ㆍ자산ㆍ자격 등의 검증을 거쳐 다음 달(7월) 27일 발표되며, 입주는 계약일로부터 60일 이내에 할 수 있다. 전주시 관계자는 "이번 매입임대주택 공급을 통해 청년들이 주거비 부담 없이 안정적으로 생활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청년 매입임대주택을 지속적으로 공급하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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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에 따른 부담금을 2025년까지 한시적으로 면제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무소속 홍준표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재건축초과이익 환수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을 지난 12일 대표발의 했다. 홍 의원은 "현행법은 재건축사업을 중심으로 주택가격 급등, 무분별한 재건축사업의 추진 등 부동산시장의 과열 현상이 나타나자 재건축으로 발생하는 초과이익을 환수해 주택가격의 안정 및 사회적 형평을 도모하고자 한 것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2006년에 제정된 것으로 이후 2008년에 주택시장이 안정됨에 따라 재건축 부담금을 한시적으로 면제했다가 2018년부터 다시 부과하고 있다"면서 "재건축 부담금의 부과가 주택시장의 안정을 가져오지 못한다는 지적이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그는 "재건축 초과이익이라는 미실현이익에 대한 부담금 부과가 적절한지에 대한 논란이 있으며, 재건축 부담금과 함께 재산세ㆍ양도소득세 등도 부과됨에 따라 이중부담이라는 비판도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홍 의원은 "최근 경기 침체로 인해 부동산시장도 침체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재건축사업의 활성화를 통한 부동산시장의 안정화를 도모하기 위해 2008년과 같이 한시적으로 재건축 부담금을 면제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홍 의원은 "재건축 부담금을 2025년까지 한시적으로 면제해 해당 유예기간동안 재건축 부담금 제도의 적절성을 심도 있게 검토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부동산시장의 침체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해 부동산시장의 정상화 및 국민의 정당한 재산권 보장을 도모하려는 것이다"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6-16 · 뉴스공유일 : 2020-06-16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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