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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구리시 수택E구역(재개발)이 관리처분인가를 받아 사업에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지난 3일 구리시는 수택E구역 재개발 관리처분인가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구리시 검배로83번길 46-8(수택동) 일원 14만684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조합장 임승순)은 이곳에 건폐율 19.11%, 용적률 291.63%를 적용한 공동주택 25개동 305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29㎡ 192가구 ▲38㎡ 116가구 ▲44㎡ 202가구 ▲59㎡ 1087가구 ▲59㎡ 515가구 ▲77㎡ 137가구 ▲84㎡ 665가구 ▲110㎡ 136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수택E구역은 2015년 3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1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경의중앙선 구리역이 약 900m 거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구리초등학교, 인창중학교, 구리중학교, 수택고등학교, 구리여자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롯데백화점, 롯데아울렛, 이마트, 구리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기존 건축물 철거 예정시기는 이주완료 후 3개월 이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6-04 · 뉴스공유일 : 2020-06-04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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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송월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3일 송월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오경만)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1일 오후 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결과가 좋을 경우 조합은 오는 7월 2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 1일 전 오후 4시까지 현장설명회 보증금 3억 원을 현금으로 납부하고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해야 한다. 또한 입찰보증금 7억 원을 현금으로 입찰마감일까지 납부해야 한다.
송월구역은 지하철 수인선 인천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송월초등학교, 송도중학교, 제물포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홈플러스, 인천기독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중구 참외전로 13(송월동1가) 일원 3만368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5개동 73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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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마포구 염리3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절차를 진행한다.
4일 염리3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김종채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이날 조합은 단지 휘트니스센터 테크노짐 제품 납품 및 시공을 위한 업체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할 예정이며 같은 달 22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마포구 대흥로24길 20(염리동) 일원 8만7985.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5층~지상 27층 공동주택 18개동 1694가구 등을 공급된다.
해당 단지는 2호선 이대역 5번 출구까지 걸어서 5분인 역세권 아파트다. 남쪽으로 6호선 대흥역, 동쪽으로 5호선 애오개역 등도 있지만 각각 도보로 16분, 18분 정도 걸리기 때문에 실제 걸어서 이용하기 쉽지 않은 편이다.
다만 버스를 타면 15분 정도에 공덕역에 도달할 수 있는 점이 수요자의 눈길을 끈다. 공덕역은 5호선, 6호선, 공항철도, 경의중앙선까지 4개의 노선이 지나는 환승역이기 때문에 단지에서 도보로 갈 수 있는 2호선 이대역을 포함, 5개 노선을 사실상 이용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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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송파구 가락현대5차아파트(이하 가락현대5차)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 3일 가락현대5차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병철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1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다음 달(7월) 2일 오후 4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도급제)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현설에 참석해 입찰참여 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50억 원 중 5억 원은 현설 참가 시 현금으로 입금하고, 남은 입찰보증금 45억 원은 입찰마감까지 현금으로 입금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송파구 오금로40길 8(가락동) 일대 8214㎡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25층 공동주택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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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하락세를 이어오던 서울 아파트값이 9주 만에 보합으로 돌아섰다.
4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6월 첫째 주(이달 1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변동률은 0.00%로 보합을 기록했다.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 3월 다섯째 주에 하락 전환한 이후 9주 연속 내림세를 이어왔다.
감정원 관계자는 "기준금리 인하 및 보유세 기준일이 지남에 따라 급매물이 소진된 15억 원 초과 단지 위주로 하락세가 진정됐다"며 "9억 원 이하 중저가 단지는 상승세를 보이며 9주 만에 보합으로 전환했다"고 설명했다.
자치구별로 강남구ㆍ송파구(-0.03%), 서초구ㆍ강동구(-0.04%) 등 강남 4구는 개발호재가 있는 일부 단지 위주로 급매물이 소화되고 호가가 상승하며 낙폭이 줄었다. 강서구(-0.03%), 양천구(-0.01%)는 9억 원 초과 및 재건축 단지 위주로 하락했으나, 구로구(0.07%), 금천구(0.03%) 등은 중저가 단지 위주로 올랐다.
강북권에서 마포구(-0.03%), 용산구(-0.02%)는 9억 원 초과 구축 위주로 내렸고, 중구(-0.02%), 종로구(-0.01%)는 매수문의 감소가 지속되며 하락했다. 반면 동대문구(0.03%), 노원구(0.01%) 등은 중저가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21%)은 전주(0.19%)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고, 경기(0.17%)도 지난주(0.15%)보다 오름폭이 커졌다. 오산시(0.45%)는 부산동 신축 위주로, 안산시(0.43%)는 도시정비사업 기대감이 있는 지역 위주로, 구리시(0.39%)는 8호선(별내선) 역사 예정지 주변 위주로, 하남시(0.37%)는 교통호재 영향 등으로 상승했다.
지방(0.07%)도 전주(0.06%)보다 상승폭이 확대됐다. 시ㆍ도별로 대전(0.46%), 세종ㆍ충북(0.44%) 등은 상승했고, 경북(-0.07%), 제주(-0.04%), 광주(-0.03%), 전북(-0.02%), 부산(-0.01%) 등은 하락했다.
한편,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0.04% 오르며 전주(0.02%)보다 상승폭을 키웠다. 송파구(0.11%)는 인기 대단지 위주로, 서초구(0.04%)는 재건축 이주수요가 있는 지역 위주로, 용산구(0.07%)는 이촌ㆍ도원동 위주로, 강북구(0.07%)는 미아동 대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11%)은 전주(0.1%)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고, 경기(0.16%)도 전주(0.12%) 대비 오름폭을 키웠다. 용인시 기흥구(0.61%)는 마북동 저가 단지 및 신갈동 역세권 신축 위주로, 하남시(0.55%)는 3기 신도시 청약 대기수요가 있는 미사강변도시 위주로, 수원시 영통구(0.48%), 팔달구(0.39%)는 전세물량이 부족하거나 저렴한 일부 단지 위주로 올랐다.
지방(0.04%)은 전주(0.05%) 대비 상승폭이 축소됐다. 시ㆍ도별로 대전(0.21%), 울산(0.19%), 충북(0.14%) 등은 상승했고, 광주ㆍ부산은 보합, 경북(-0.04%), 전북(-0.02%), 제주(-0.01%) 등은 하락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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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박휴선 기자] 정부가 경기 시흥시 배곧동 일원 등 단시간 내 가시적 성과 창출이 가능한 지역을 경제자유구역으로 추가 지정했다.
지난 3일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는 제116차 경제자유구역위원회를 개최하고 광주광역시, 울산광역시, 황해(배곧동 일원) 추가 지정과 `광양만권 율촌3산단 자발적 지정 해제` 등을 심의ㆍ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경제자유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이하 경제자유구역법)」 개정에 따른 것으로 광주(AI 융복합 지구, 미래형 자동차 산업 지구, 스마트 에너지 산업 지구ⅠㆍⅡ), 울산(수소산업 거점 지구, 일렉드로겐 오토밸리, R&D 비즈니스 밸리), 황해경자구역(시흥 배곧 지구)이 포함된다.
경제자유구역이 지정될 때 과거에는 미개발지 지정, 기반 조성 후 기업 입주 방식에 따라 장기간에 걸쳐 재원이 투입됐으나, 일부 개발이 지연되는 사례가 발생했다. 이에 금번 지정은 개발지에 실제 투자 프로젝트 수요가 존재하는 지역을 우선적으로 고려했다.
또한, 국가 산업ㆍ지역정책과 연계성 강화를 위해 `산업ㆍ연구기반 집적 지역`을 중심으로 국내외 투자유치, 산ㆍ학연 혁신 생태계 조성 등 단시일 내 가시적 성과 창출이 가능한 지역을 지정했다.
특히 금번 지정된 지역의 경우 공식 지정 이전부터 앵커기업, 연구기관과 협력, 혁신 생태계 참여 등을 위해 국내외 기업이 적극적 투자의향을 보이고 있어 향후 성장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정부는 해당 지자체의 개발계획에 따르면 광주, 울산 및 황해(시흥) 경자구역 추가 지정에 따라 국내외기업 투자 8조3000억 원, 생산 유발 23조2000억 원, 고용유발 12만9000명, 부가가치 유발 8조7000억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성윤모 산업부 장관은 "최근에 변화하는 투자환경에 대응하고, 경자구역이 경제특구로서 본연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향후 네 가지 방향의 혁신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성 장관은 "이러한 경자구역의 혁신을 위해, 금년 하반기 `경제자유구역 2030 비전과 전략` 수립, `경제자유구역법` 개정안 마련 등 정책ㆍ제도적 기반을 새롭게 정비하겠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그는 "광주, 울산, 황해 경제자유구역이 신산업의 전진기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자체 및 관계 부처가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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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1가구 1주택 실수요자의 종합부동산세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
미래통합당 배현진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종합부동산세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3일 대표발의 했다.
배 의원은 "「종합부동산세법」은 조세 부담의 형평성을 제고하고, 부동산시장을 안정화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2016년 이후 정부 정책으로 부동산 공시가격이 급등하기 시작해 9억 원 이상의 주택 비율이 2016년 당시 대비 2배 이상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주택가격 상승분에 따른 제도 개선은 이뤄지지 않아 투기목적이 없는 실수요자들이 증가된 세부담에 노출돼 있는 상황"이라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에 그는 "주택가격 상승률을 감안해 주택에 대한 과세표준 공제금액을 6억 원에서 9억 원(1가구 1주택자의 경우 12억 원)으로 상향해 국민의 재산권을 보장해야 한다"면서 "한편, 주택 및 토지에 대한 과세표준 및 세율 조정부분을 기존 시행령이 아닌 법률로 직접 규정함으로써 사유재산 보호에 대한 안정성을 높이고자 한다"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더불어 배 의원은 "기목적이 아닌 선의의 1가구 1주택자의 과도한 세부담을 경감시킬 수 있도록 장기보유자 및 60세 이상 고령자의 공제율을 보다 확대해 주거 부담을 완화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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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주택 리모델링시장이 크게 성장하면서 관련 소비자피해도 증가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 3일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은 최근 3년 3개월간(2017년 1월~지난 3월) 접수된 주택 리모델링 관련 피해구제 신청은 총 1206건이었으며, 그 중 2019년에는 426건이 접수돼 2018년의 346건보다 약 2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피해구제 신청 1206건을 공사 유형별로 분류한 결과, 주택 전체 공사와 관련한 피해구제 신청이 613건(50.8%)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주방 설비 공사 256건(21.2%), 욕실 설비 공사 159건(13.2%), 바닥재 시공 65건(5.4%) 등의 순이었다.
피해 유형으로는 실측오류ㆍ누수ㆍ누전ㆍ결로ㆍ자재훼손 등 `부실시공` 관련 피해가 406건(33.7%), 공사 지연ㆍ일부 미시공 등 `계약불이행` 관련 피해가 398건(33%)으로 가장 많았다. 그 외에 `하자보수 지연ㆍ거부` 237건(19.7%), `사업자의 귀책사유로 인한 계약해제` 93건(7.7%) 등이 뒤를 이었다.
공사비 확인이 가능한 피해구제 신청 959건 중 500만 원 이하의 소규모 공사가 630건(65.7%)으로 가장 많았고 1500만 원 이상의 공사도 160건(16.7%)에 달했다.
주택 리모델링 공사는 분쟁 발생 시 양 당사자의 입장이 첨예하게 대립되는 경향이 있다. 소규모 공사를 하더라도 시공 업체의 위치(접근성), 평판, 하자보수 기준 등을 꼼꼼히 확인하고 가급적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에 등록된 업체를 선택해야 추후 분쟁이나 하자보수에 적절히 대처할 수 있다.
또한 공사로 인한 경제적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하자보증보험에 가입한 사업자를 선택하고, 대형 시공업체라도 직영점과 대리점 여부에 따라 하자보수의 주체가 달라 계약 시 이를 확인해야 한다.
한국소비자원은 주택 리모델링 소비자피해 예방을 위해 ▲공사업체 선정 시 사업자에 관한 상세한 정보를 확인할 것 ▲`실내건축ㆍ창호공사 표준계약서`를 사용해 공사내용, 비용, 자재 및 규격 등을 상세히 작성할 것 ▲하자보수의 주체 및 하자보수 기준을 꼼꼼히 확인할 것 ▲현장을 자주 방문해 공사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사진 등을 남겨 피해를 최소화 할 것 등을 소비자들에게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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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현대건설이 이달 5일부터 11일까지 `힐스테이트의정부역`의 본보기 집(주택전시관)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경기 의정부시 의정부동 240-44 인근에 위치해 있는 본보기 집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방문 예약제로 운영되며 `힐스테이트위정부역`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방문은 예약자 동반 1인에 한해 가능하며 신분증을 지참하고 방문해야 한다.
의정부시 의정부동 240-130 일원에 위치한 `힐스테이트의정부역`은 지하 4층~지상 최고 49층 아파트 172가구(전용면적 59~106㎡)와 오피스텔 60실(전용면적 84㎡) 등 총 232가구로 구성됐다.
최고 49층으로 우수한 조망권을 갖춘 `힐스테이트의정부역`은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채광 및 통풍이 수월하고, 모두 가구가 4베이 구조로 조성된다.
또한 현대건설 사물인터넷(이하 IoT) 서비스 `하이오티(Hi-oT)` 기술도 적용돼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으로 조명, 가스, 난방, 환기 등의 빌트인 기기와 IoT 가전기기의 제어가 가능하다. 공동현관 무선인증 등을 허가할 수 있는 원패스 시스템과 음성인식으로 집을 관리할 수 있는 보이스홈 서비스도 제공된다.
아울러 미세먼지 등의 피해에 대비해 공기청정기급 HEPA필터, 미세먼지 저감 방충망, 공기청정기능이 있는 천장형 에어컨, 드레스룸 난방 및 배기, 음식물 탈수기 등의 옵션을 설치해 쾌적한 실내 환경 조성이 가능하다.
`힐스테이트의정부역` 단지는 의정부 중심 입지인 의정부역 인근에 위치해 있어 우수한 교통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지하철 1호선 의정부역, 가능역과 의정부경전철 흥선역을 도보권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양주(덕정)~의정부~청량리~삼성~수원간 74.2km를 연결하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 개통도 예정돼있다.
또한 하나로마트 가능점, 신세계백화점 의정부점, 제일시장, 의정부 로데오 거리 상권, 의정부역 상권 등 쇼핑 및 문화시설이 가까워 주민 편의성을 높였다.
교육 여건도 우수하다. 의정부중앙초, 의정부중, 의정부여중, 의정부여고 등 초ㆍ중ㆍ고가 도보권 내에 있고 의정부정보도서관도 인근에 위치해있다.
오피스텔 청약 일정은 이달 11일 청약 접수, 17일 당첨자 발표, 19일 정당계약 순으로 진행된다. 아파트의 경우 오는 10일 특별공급, 11일 1순위 청약, 12일 2순위 청약, 18일 당첨자 발표, 29일부터 다음 달(7월) 1일까지 정당계약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오피스텔의 경우 아파트와 달리 청약통장, 거주지, 주택 소유여부 등과 관계없이 만19세 이상의 국민이면 청약이 가능해 신혼부부 등 실소유자들의 관심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청약 신청은 한국감정원 청약홈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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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서대문구 가재울뉴타운 내 DMC한양아파트(이하 DMC한양)가 예비안전진단을 통과해 재건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4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서대문구는 지난 2일 DMC한양 재건축 추진준비위원회(이하 준비위)에 예비안전진단 통과를 알리는 공문을 발송했다.
예비안전진단 현지조사 결과 DMC한양은 ▲구조안전성 D등급 ▲건축마감 및 설비노후도 D등급 ▲주거환경 E등급을 받았다. 이로써 DMC한양은 민간 용역업체를 선정해 정밀안전진단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
정밀안전진단에서 `조건부 재건축(D등급)` 또는 `재건축(E등급)`을 받으면 재건축사업 추진이 가능하다. 다만 D등급 판정을 받을 경우 공공기관 적정성 심사를 한 번 더 거쳐야 한다.
서대문구 관계자는 "현관입구 부등침하에 의한 구조적 균열 및 옥상 균열로 인한 누수, 외부 옹벽 철근 노출 등이 발견됐다"며 "향후 해당 준비위에 정밀안전진단 비용을 산출해 통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에 재건축 준비위 측은 토지등소유자 합의를 거쳐 정밀안전진단을 위한 비용 예치금을 마련한 뒤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한다는 구상이다.
1987년 준공돼 재건축 연한(30년)을 채운 DMC한양은 지상 최고 15층 공동주택 6개동 660가구 규모의 단지다. 도시정비업계 한 관계자는 "최근 가재울뉴타운 내 신축 아파트들의 가격이 높게 형성되면서 개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고 귀띔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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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_박휴선 기자] 경북의 구미 스마트 산단 지역협의회가 출범됐다.
지난 2일 도는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에서 구미 스마트 산단 지역협의회 출범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는 경상북도, 구미시와 도ㆍ시의회, 연구기관, 기업체 등 지역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구미 스마트 산단 지역협의회는 산단의 주요사항을 논의하고 의결하는 핵심 기구로, 스마트 산단 사업 성과와 비전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기업과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사업에 반영해 구미 스마트 산단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중추적 역할을 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효율적 국비확보 방안과 더불어 지난 5월 선정된 2021년 경북 산단 대개조사업과의 연계 협력 방안, 최근 정부 핵심 정책인 디지털 뉴딜사업과 그린 뉴딜사업의 스마트 산단 사업과 전략적 연계방안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경북 산단 대개조 사업은 국비 4000억 원을 포함 총 9000억 원 이상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대형 프로젝트인 만큼 구미 스마트 산단 조성 사업과 함께 김천, 구미, 성주 등 지역 서부권의 인근 경제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인 만큼 침체된 지역 경제가 활력을 되찾을 수 있는 획기적 계기로 만들어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장상길 경상북도 과학산업국장은 "구미국가산업단지(구미산단)은 지난 50년간 국가와 지역 경제를 견인해온 대표 산단으로 사람과 기업이 되돌아오고 지역 경제가 활력을 되찾기 위해서는 구미 스마트 산단이 반드시 성공해야 한다"라며 "인간 친화적, 기업 친화적 구미 스마트 산단이 조성될 수 있도록 지역 협의회가 단순한 스마트 산단 실행계획의 의결기구가 아닌 실질적으로 스마트 산단 조성에 도움이 되는 기구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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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_박휴선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공주택 난간 디자인 개선에 나섰다.
지난 2일 LH는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 및 공공주택 외부 디자인 개선을 위해 승일실업과 아파트 발코니 난간 특허권 및 디자인권에 대한 통상실시권 설정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통상실시권이란 특허권자나 의장권자가 아닌 제3자가 특허발명ㆍ등록실용신안ㆍ등록의장 등을 실시할 수 있는 권리로, LH는 이번 계약을 통해 국내 대표적 난간 업체인 승일실업의 우수한 난간 디자인을 설계 기준에 반영하게 됐다.
기존 LH 공공주택에는 한 가지 유형의 난간 디자인과 색상이 적용됐으나, 계약에 따라 지구별로 특화된 난간 디자인 및 색상을 반영하는 것이 가능해져 공공주택 외부 디자인의 완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새로운 설계 기준은 향후 LH 분양주택 및 건설임대주택 등 전체 공공주택에 적용될 예정이다.
한편 LH는 중소기업의 우수 디자인을 설계 기준에 반영함으로써 중소기업의 시설 투자비용을 절감하고, 디자인 연구개발 동기를 부여하는 등 LH와 중소기업이 동반 성장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혁례 LH 공공주택본부장은 "이번 계약을 통해 공공주택 외부 디자인 완성도를 높이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디자인 품질 향상을 통한 공공주택 이미지 혁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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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신성빌라 소규모재건축사업이 탄력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최근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득했기 때문이다.
지난 5월 28일 서초구는 신성빌라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인가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1항 규정에 의거 인가하고, 동법 제29조제5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2항에 따라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서초구 남부순환로297길 11(방배동) 일대 488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9.53%, 152.79%를 적용한 지상 2층~지상 6층 공동주택 5개동 9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한다는 구상이다.
신성빌라는 서울 지하철 2ㆍ4호선 사당역까지 도보로 15분이 걸리고, 사당IC가 인접해 있어 서울 주요 도심은 물론 경기 과천, 양양, 수원 등으로의 진입이 수월해 좋은 교통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방배근린공원, 매봉재산 등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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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전광역시 대덕구 대화동2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인가를 매듭지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대덕구는 대화동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윤종운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재개발 사업시행계획(안)을 인가ㆍ고시했다고 지난 3일 밝혔다.
2010년 조합이 설립된 대화동2구역은 건설 경기 침체와 수도권 대비 사업성 부족 등으로 장기간 사업 추진이 지지부진했으나 2016년 8월 기업형 임대사업자를 유치하는 뉴스테이 방식을 도입, 리츠 자산관리사인 한국경우AMC와 업무협약을 맺고 재개발사업의 불씨를 지폈다.
사업시행인가를 얻은 조합은 향후 감정평가 및 분양신청 등의 절차를 거쳐 내년 하반기 보상 및 착공, 2025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는 구상이다.
박정현 대덕구청장은 "재개발사업을 통해 노후화되고 낙후된 대화동에 새로운 주거 공간 등이 조성되면 대덕구의 새로운 발전 원동력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대덕구 동심8길 2(대화동) 일대 4만1348㎡를 대상으로 한다. 재개발사업을 통해 이곳에는 지하 3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137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총 사업비는 2914억 원 규모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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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영등포구 및 구로구 일대 4곳이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지정됐다.
서울시는 지난 3일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구로구 궁동 108-1 일대 등 4곳(총 8만1765㎡)에 대한 도시관리계획(지구단위계획구역) 결정(안)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새롭게 지정된 대상지는 ▲구로구 궁동 108-1 일대(9185㎡) ▲영등포구 여의도동 61-1~2 일대(1만6528㎡) ▲영등포구 신길동 893 일대(4만5692㎡) ▲구로구 구로2동 625-31 일대(1만360㎡) 등 총 4곳이다.
해당 구역은 입지여건상 나대지 또는 저밀도 상태에 있어 향후 개발여건이 충족되더라도 도시계획적 관리가 필요한 지역이다. 시는 향후 3년 이내에 개발계획 수립지침 및 공공기여 기준 등을 포함한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한다는 방침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해당 지구단위계획구역의 입지특성과 토지소유자 및 지역주민의 의견을 다양하게 수렴해 과도한 규제가 되지 않도록 하면서 공공성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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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현대건설이 이달 청량리 미주상가 B동 개발사업인 `힐스테이트청량리역` 오피스텔을 선보인다.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동 235-6 일대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청량리역`은 지하 7층~지상 20층 오피스텔 954실(전용면적 20~44㎡)에 상업시설 및 공공업무시설이 포함된 규모로 조성된다.
그 가운데 오피스텔은 원룸형 타입과 분리형 타입으로 구분되는데, 원룸형 타입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20㎡ 96실 ▲21㎡ 724실로 총 820실이 제공되며 분리형 타입은 ▲34㎡ 32실 ▲41㎡ 64실 ▲전용면적 44㎡ 38실로 총 134실이 마련된다.
`힐스테이트청량리역` 오피스텔에는 전 가구 특화 설계가 적용된다. 원룸형 타입에는 수납장, 회전식 식탁, 반침장 등이 있고, 분리형 타입에는 침실 대형 드레스룸, 주방 3구 하이라트 전기쿡탑 등이 기본으로 제공된다. 또한 전 가구 천장고를 2.5m까지 높였고, 빌트인으로 수납장, 콤비냉장고, 드럼 세탁기, 오븐 등이 설치된다.
또한 현대건설 사물인터넷 시스템인 `하이오티(Hi-oT)`의 적용으로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한 조명, 환기 등의 제어가 가능하다. 에너지 절감을 위한 에너지 관리 시스템(HEMS)과 일괄 소등스위치, 대기전력 차단시스템, 지하주차장 지능형 조명제어시스템 등도 적용된다. 최근 전기자동차 증가 추세에 맞춰 충전 설비도 갖출 예정이다.
아울러 주민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단지 내에 청량리동 주민 센터, 자치회관, 동대본부 등 기존 동주민센터 시설과 문화ㆍ복지 관련 시설이 있는 복합청사가 들어선다. 또한 반경 2㎞ 이내에 서울시립대, 고려대, 경희대 등 5개 대학이 위치해있어 교육 여건도 좋다.
우수한 교통 인프라도 이점 중 하나다. 도시철도 지하철 1호선, 경의중앙선, 분당선, 광역철도 강릉선 KTX, 경춘선 ITX 등이 도보권 내에 있고, GTX BㆍC노선, SRT북부연장, 강북횡단선, 면목선 등 5개 철도노선이 개발 예정에 있어 향후 총 10개에 달하는 철도노선의 이용이 가능해진다.
또한 청량리역 인근에 있는 환승센터에서는 약 60여 개의 버스노선을 이용할 수 있고, 차량으로는 내부순환로, 동부간선도로를 통한 이동이 편리하다.
이 밖에 도보권 내에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시네마, 청량리종합시장, 경동시장, 동대문세무서, 동대문경찰서, 서울성심병원 등의 쇼핑 및 문화시설도 인접해 있어 편리한 주거 환경을 갖췄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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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미국이 무급휴직 상태에 놓여 있는 주한미군 내 한국인 근로자의 인건비를 한국 정부가 우선 지급하는 방안을 받아들였다. 이로써 지난 4월 1일부터 무급휴직에 들어갔던 한국인 근로자 약 4000명은 조만간 업무에 복귀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국방부는 지난 2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모든 주한미군 한국인 근로자에게 2020년 말까지 인건비를 지급하겠다는 한국의 제안을 수용했다"며 "주한미군은 늦어도 오는 6월 중순까지 모든 한국인 근로자가 일터로 복귀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주한미군도 이날 입장문을 내고 "주한미군과 한국인 근로자들에게 매우 좋은 뉴스"라며 "이 결정으로 부분 무급휴직은 물론 휴직 근로자들의 힘든 시간도 끝났다"고 말했다.
한국 정부도 "주한미군 한국인 근로자의 무급휴직을 중단하기로 한 미국 측의 결정을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주한미군 한국인 근로자 노조 관계자는 "주한미군이 오는 15일을 목표로 무급휴직자 복귀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한국 정부는 방위비분담금 협상이 합의점을 찾지 못하던 지난 2월 무급휴직을 피하기 위해 한국인 근로자 인건비에 대해서만 별도의 교환각서를 체결해 국방부가 확보해놓은 분담금 예산에서 지급하는 방식을 미국에 제안한 바 있다. 미국이 당시 이 제안을 거절하면서 지난 4월 1일부터 4000명가량의 한국인 노동자가 무급휴직에 들어갔다.
전문가들은 방위비 분담금 협상이 이견을 보인 채 장기화하고 무급휴직이 길어지는 데 대해 미국이 부담을 느껴 한국의 제안을 수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한미 양국은 한국이 부담할 구체적인 금액 등에 대한 협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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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수익형부동산 정보 기업 상가정보연구소가 올해 1분기 부동산시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영향으로 침체된 양상을 띠는 가운데 상가 공실 해소 및 예방을 위한 `임대 컨설팅 6월 서비스`를 실시한다.
앞서 이달 2일 상가정보연구소가 한국감정원 통계를 분석한 결과 올해 1ㆍ4분기 전국 중대형 상가 평균 공실률은 11.7%로 파악됐다. 이는 지난해 4분기 평균 공실율인 11%에 비해 0.7%p 증가한 수치다.
제주 지역을 제외한 전국 중대형 상가 공실률 중 가장 낮은 수치를 보이고 있는 서울도 올해 1ㆍ4분기에 공실률이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서울 1분기 중대형 상가의 평균 공실률은 7.9%로 지난해 4분기 공실률인 6.9%에 비해 1%p 증가했다.
1ㆍ4분기 서울 지역 중대형 상가 평균 공실률이 지난해에 비해 가장 많이 증가한 지역은 이태원으로 나타났다. 이태원의 1ㆍ4분기 공실률은 지난해 대비 9%포인트가 상가했다. 이어 압구정(7.5%p 증가), 장안동(5.7%p 증가), 영등포(4%p 증가), 명동(3.1%p 증가) 등의 순으로 증가폭을 기록했다.
반면 공실률이 감소한 지역은 상계역(2.4%p 감소), 테헤란로(2.3%p 감소), 광화문(1.7%p 감소), 신림역(1.1%p 감소) 등의 순을 보였다.
이에 따라 상가정보연구소는 준공 예정인 상가를 공급 중인 시행사와 임차인이 직접 만나 상권, 입지 및 창업 지원 정보를 공유하고 상가 공실을 해결해 나가는 `임대 컨설팅 6월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상가정보연구소 관계자는 "공실 증가 원인은 경기 영향뿐 아니라 공급자와 수요자 간 심적, 물리적 이견이 넓어서도 비롯된다"며 "무엇보다 공급자의 적극적인 역할이 공실을 예방하고 해소하는데 중요하기 때문에 임대 컨설팅 서비스는 이 부분에 역점을 두고 문제 해결점을 찾는다"고 말했다.
`임대 컨설팅 6월 서비스`의 더 자세한 정보 및 문의는 상가정보연구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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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_박휴선 기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를 고품격 랜드마크로 구축하기 위한 지방자치단체(이하 지자체) 대상의 공모가 시행된다.
지난 2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는 철도사업 완료 후 환승센터를 건립하던 관례를 깨고, GTX 계획과 연계해 철도ㆍ버스 간 환승동선을 선제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지자체를 대상으로 `GTX 역사 환승센터 시범사업 공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를 통해 각 지자체는 GTX 30개 역사에 세계적인 수준의 획기적인 환승동선을 구축한다는 것을 골자로 GTX 각 노선의 추진 단계에 맞춰 해당 역사의 버스 환승센터와 이와 연계된 GTX 역사 출입구, 대합실 등을 자유롭게 구상하면 된다. 또한 각 지자체마다 특화된 디자인 컨셉을 구상하고, 복합환승센터로 추진하고자 하는 경우 도시계획 측면을 고려한 개발 방향과 전략, 사업 구상안을 함께 제출하게 된다.
대광위는 교통, 철도, 도시계획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을 구성해 환승센터 구상의 적정성, 디자인 컨셉의 우수성, 기대효과 등을 3단계(서면→현장→발표평가)에 거쳐 평가하고, 최종 통과사업을 선정한다. 이번 공모는 오는 5일 지자체 설명회를 시작으로 오는 9월 18일까지 공모안을 제출받고, 평가를 거쳐 올해 10월까지 최종사업을 선정하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이번 공모에 선정되면 내년부터 2025년까지 진행되는 `제4차 광역교통시행계획` 관련 중장기 계획에 반영돼 국비가 우선 지원될 예정이며, 특히 가장 우수한 상위 5개 내외 사업에 대해서는 교통ㆍ건축ㆍ도시 계획 등 분야별 `총괄 매니저`를 위촉해 품격 있는 환승센터 구축을 지원하고, `우수 환승센터`로 지정함과 동시에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 등도 수여할 계획이다.
지종철 대광위 광역교통운영국장은 "이번 시범사업은 국토부와 지자체가 협력해 철도사업 초기 단계부터 환승시스템을 선제적으로 마련하는 새로운 시도"라며 "역사 주변의 여건을 가장 잘 아는 지자체들의 다채로운 아이디어를 철도 계획에 반영해 철도 이용객들의 만족도를 크게 높일 수 있으며, GTX 개통과 동시에 환승센터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6-04 · 뉴스공유일 : 2020-06-04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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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_박휴선 기자] 앞으로 임대차 계약 갱신 거절은 임대차 기간 종료 2개월 전까지 계약 당사자에게 알려야 한다.
지난 2일 법무부는 묵시적 계약 갱신거절의 통지 기간을 단축하고, 임대차 분쟁조정 절차를 자동 개시한다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하는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해 6개월 후 시행된다고 밝혔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에는 먼저 묵시적 계약 갱신 거절의 통지 기간 종기를 기존 `임대차 기간 종료 1개월 전까지`에서 `임대차기간 종료 2개월 전까지`로 단축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계약 갱신 거절 통지에 따른 임대차 종료 시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임차인이 다른 주택을 마련하거나 임대인이 새로운 임차인을 구할 수 있도록 묵시적 계약 갱신 요건을 조정했다.
또한, 임대차 분쟁조정 제도의 실효성을 보다 강화했다. 기존에는 조정 상대방이 조정 신청에 응해야 조정 절차가 개시됐으나, 이번 개정으로 조정 신청이 있으면 지체 없이 조정 절차가 개시되도록 변경했다.
법무부 관계자는 "이번 개정은 임대차계약 당사자가 임대차계약 종료를 충분히 대비할 수 있도록 해 주거생활의 안정성을 높이고, 임대차 분쟁을 보다 쉽고 저렴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임대차 분쟁조정 위원회의 실효성을 강화했다는데 의미가 있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6-03 · 뉴스공유일 : 2020-06-03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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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구로구 두암빌라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 2일 두암빌라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국응민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0일 오후 1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다음 달(7월) 1일 오후 3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지명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조합에서 지명한 업체(태영건설, 파인건설, 대우조선해양건설, 동우개발, 선원건설) ▲입찰보증금 5억 원을 입찰제안서 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시공자 선정일로부터 7일 이내 현금으로 전환ㆍ납부)으로 납부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 및 「주택법」 제7조 규정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구로구 부일로9길 49(온수동) 일대 6348㎡를 대상으로 용적률 236.91%, 건폐율 33.97%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5층 공동주택 16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전체 조합원 수는 88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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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_박휴선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신혼부부 전세임대 Ⅰ유형 자격을 완화한다.
지난 1일 LH는 신혼부부의 주거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신혼부부 전세임대 Ⅰ유형에 대한 입주자 수시모집 접수를 오는 8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모집하는 신혼부부 전세임대주택은 혼인 기간이나 입주대상자 자녀의 나이 등 입주자격을 기존에 비해 완화했다. 혼인 기간과 무관하게 만 13세 이하의 자녀가 있거나, 자녀가 없더라도 혼인 기간이 10년 이내인 신혼부부 및 예비 신혼부부라면 지원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입주신청일 기준 전년도 도시 근로자 가구원수별 가구당 ▲월평균 소득 70%(배우자가 소득이 있는 경우 90%) 이하 ▲총자산 2억8800만 원 ▲자동차 2468만 원 이하의 자산을 보유한 무주택 가구 구성원이다.
입주자는 임대 보증금과 월 임대료를 부담하며, 임대보증금은 지원한도 내 전세보증금의 5%, 월임대료는 전세보증금에서 임대보증금을 뺀 나머지 금액에 대한 1~2%의 금리를 적용해 산정된다. 최초 임대 기간은 2년이며, 별도의 소득 및 자산기준을 충족할 경우 9회의 재계약이 가능해 최장 20년까지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다.
지원을 원하는 신혼부부는 올해 12월 31일까지 LH 청약센터에서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며, LH는 자격심사 후 결과를 입주대상자에게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다만, 이번 공급 목표 대비 지원자가 많을 경우 중도에 접수가 마감될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
자격심사는 약 10주가 소요되나, 기초생활수급자ㆍ차상위계층ㆍ보호대상 한부모 가정의 경우 해당 증명서를 제출하면 심사 기간이 단축될 수 있다.
LH 관계자는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이 많은데, 입주자격이 완화된 이번 모집을 통해 더 많은 가구에 주거복지 혜택이 제공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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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수원시 권선1구역 재건축사업의 시공권을 둘러싼 경쟁이 2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3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권선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양경석ㆍ이하 조합)은 지난 2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현대엔지니어링 ▲쌍용건설이 각각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앞서 조합이 진행한 시공자 현장설명회에는 이들 업체 외에도 시티건설, 금강주택 등이 다녀갔지만 최종 경쟁은 2파전 구도로 압축됐다.
입찰에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이사회 및 대의원회 등 회의를 거쳐 시공자선정총회 일정을 정한 뒤 최종 한 곳을 시공자로 선정한다는 구상이다. 조합은 다음 달(7월) 4일 시공자선정총회 개최를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 사업은 수원시 권선구 여기산로 54(서둔동) 일대 1만6525.1㎡를 대상으로 용적률 229.86%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5층 공동주택 44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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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대문구 전농12구역(재개발)이 사업 재추진을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해 이목이 쏠린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이달 2일 서울시는 제8차 도시재정비위원회를 개최해 전농12구역에 대한 일몰기한 연장안을 두고 논의한 끝에 원안동의 처리했다.
`일몰제`란 사업이 일정 기간 내 진행되지 못하고 지연되면 정비구역 및 사업 자체가 자동 해제되거나 폐지 또는 조합 및 추진위가 해산되는 제도로 사업에 진척이 없거나 의지가 없는 것으로 판단할 경우 정비구역을 해제한다.
구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4조의3제1항을 살펴보면 ▲정비구역 지정 예정일로부터 3년 동안 정비구역 지정을 신청하지 않은 경우 ▲정비구역으로 지정ㆍ고시된 날부터 2년 동안 추진위의 승인을 신청하지 않는 경우 ▲토지등소유자가 정비구역으로 지정ㆍ고시된 날부터 3년 동안 조합설립인가를 신청하지 않은 경우(추진위를 구성하지 않는 경우) ▲추진위가 추진위구성승인일로부터 2년 동안 조합설립인가를 신청하지 않는 경우 등이 해당한다.
이에 전농12구역은 지난 1월 추진위원회가 142명 중 68명(동의율 47.89%)의 동의를 얻어 구청에 일몰제 연장을 신청한 바 있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과 경의중앙선, 분당선 환승역이 청량리역세권과 인접한 곳으로 지하철 2호선 용두역 및 신답역이 근거리에 위치해 있다. 반경 1㎞ 내에는 5호선 답십리역도 있으며 향후 GTX-BㆍC 노선이 개통될 시, 강북 교통의 핵심지역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한편 이 사업은 동대문구 전농동 643-1 일대 1만6237㎡를 대상으로 건폐율 24.38%, 용적률 239.86%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297가구(임대 51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축하는 것으로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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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2012년 1월 31일 이전 재개발ㆍ재건축 정비계획이 수립되고, 정비계획 수립 전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가 승인된 경우에 대해서만 정비구역 해제 규정이 적용되지 않다고 보는 것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 개정 취지에 부합하지 않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달(5월) 11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2012년 1월 31일 이전 정비계획이 수립된 정비구역에서 정비계획 수립 전에 추진위 승인을 받은 경우, 2017년 2월 8일 전부개정돼 2018년 2월 9일 시행된 구 도시정비법 부칙 제5조제3항의 `2012년 1월 31일 이전에 정비계획이 수립된 정비구역에 승인된 추진위` 포함 여부를 문의한 것에 대해 포함된다고 회답했다.
이 같은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도시정비법 제20조제1항제2호다목에서는 재개발ㆍ재건축사업의 추진위 승인일부터 2년이 되는 날까지 조합설립인가를 신청하지 않는 경우 정비구역의 지정권자는 정비구역 등(정비예정구역 또는 정비구역)을 해제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고, 구 도시정비법 부칙 제5조제3항 전단에서는 `제20조제1항제2호다목의 개정규정은 2012년 1월 31일 이전에 정비계획이 수립된 정비구역에서 승인된 추진위에도 적용한다`고 규정하고 있는바, 문언상 `2012년 1월 31일 이전`은 정비계획의 수립을 수식하고 있고 추진위 승인 시점이 정비계획 수립 전인지 또는 후인지를 구분하고 있지 않으므로, 해당 부칙은 2012년 1월 31일 이전에 정비계획이 수립된 정비구역인지 여부에 따라 그 적용대상이 구분된다고 봐야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서 "구 도시정비법 부칙 제5조제3항의 입법연혁을 살펴보면, 도시정비법이 2012년 2월 1일 법률 제11293호로 일부개정돼 시행되면서 정비사업이 일정기간 지연되는 경우에는 정비구역 등을 해제하도록 하는 제4조의3이 신설됨에 따라 법률 제11293호 부칙 제3조에서 `제4조의3제1항제2호다목의 개정규정은 이 법 시행 후 최초로 제4조에 따라 정비계획을 수립하는 분부터 적용`하도록 적용례를 규정했고, 2015년 9월 1일 법률 제13508호로 도시정비법이 일부개정되면서 같은 법 부칙 제2조제2항에서는 법률 제11293호 부칙 제3조에 따른 정비구역 등 해제 관련 적용례의 적용대상을 `2012년 1월 31일 이전에 정비계획이 수립된 정비구역에서 승인된 추진위에도 적용`하도록 확대한 것인바, 당초 정비구역 등 해제 관련 적용례의 적용대상을 정비계획 수립시점을 기준으로 구분했다는 점을 고려할 때 법률 제13508호 부칙 제2조제2항 및 구 도시정비법 부칙 제5조제3항 전단에 따라 확대된 적용대상 역시 정비계획 수립시점을 기준으로 구분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짚었다.
계속해서 법제처는 "법률 제13508호 도시정비법 부칙 제2조제2항에서 2012년 1월 31일 이전에 정비계획이 수립된 정비구역의 추진위에 대해서도 정비구역 등 해제 규정을 적용하도록 그 대상을 확대한 것은 장기간 지연ㆍ중단된 정비사업의 출구전략을 마련하려는 목적이었다는 점을 고려할 때, 2012년 1월 31일 이전에 정비계획이 수립된 경우로서 정비계획 수립 전에 추진위가 승인된 경우에 대해서만 정비구역 등 해제 규정이 적용되지 않는다고 보는 것은 개정취지에도 부합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또한 "구 도시정비법 부칙 제5조제2항에 따르면 2012년 2월 1일 이후 최초로 정비계획이 수립된 경우에는 추진위 승인일을 기준으로 2년 내에 조합설립인가를 신청하지 않으면 도시정비법 제20조제1항제2호다목이 적용되는 반면, 이 사안과 같이 2012년 1월 31일 이전에 정비계획이 수립된 경우로서 정비계획 수립 전에 추진위가 승인된 경우 구 도시정비법 부칙 제5조제3항 후단에 따라 도시정비법 제20조제1항제2호다목의 `추진위 승인일부터 2년`을 `2016년 3월 2일부터 4년`으로 보게 돼 정비구역 등 해제 규정을 적용하기까지 상대적으로 긴 기간이 부여되므로 해당 부칙의 적용대상에 포함되더라도 과도하게 불합리하지 않다는 점도 이 사안을 해석할 때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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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안양시 화창지구(재개발)가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1일 화창지구 재개발 조합(조합장 김승호)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9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결과가 좋을 경우 조합은 오는 17일 오후 4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화창지구는 신설이 예정된 월판선 만안역이 450m 이내에 위치해 있다. 또한 화창초등학교, 석수도서관 등이 도보 3분 내에 진입이 가능해 편의시설 이용도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안양 만안구 석수2동 348 일원 2만284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48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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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시 용산구 한강삼익아파트(이하 한강삼익) 재건축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받아 단지에 활기가 더해질 전망이다.
지난 5월 29일 용산구는 한강삼익 재건축 조합(조합장 윤말엽)이 신청한 한강삼익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안)을 인가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용산구 이촌로 264(이촌동) 일원 1만7191.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8.87%, 용적률 259.76%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0층 규모의 공동주택 32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44㎡ 52가구 ▲84㎡ 174가구 ▲114㎡ 52가구 ▲129㎡ 51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이달 3일 용산구에 따르면 용산구 내 재건축사업을 추진 중인 구역은 총 18곳이다. 이 중 조합설립인가를 마친 구역은 7곳, 추진위구성승인을 받은 구역은 5곳, 추진위구성승인을 받지 못한 구역은 5곳이다. 신탁방식으로 추진되는 구역은 1곳이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5년 이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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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영등포구 유원제일1차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어 이목이 쏠린다.
3일 유원제일1차 재건축 조합(조합장 손제균)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일 오후 5시 조합 사무실에서 사업참여의향서 접수를 받았다. 그 결과, 대림산업이 단독으로 제출했다. 이에 조합은 당초 예정대로 오는 7월 17일 오후 5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앞서 조합은 지난달(5월) 6일 현장설명회를 개최했지만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지지 못해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대림산업, 현대건설, HDC현대산업개발, 대우건설 등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지명하고 오늘에 이르렀다.
유원제일1차 재건축사업은 2009년 9월 3일 추진위구성승인, 2017년 11월 24일 조합설립인가, 지난해 12월 30일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 업계 관계자는 "대림산업은 최근 서울 서초구 방배삼익 재건축 수주를 성공한 바 있어 유원제일1차 재건축 시공자로 선정돼 수주 행진을 이어갈지 이목이 쏠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영등포구 국회대로29길 13(당산동4가) 일원 1만7693.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8개동 55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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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_박휴선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강동구에 위치한 고덕강일 공공주택지구 2개 단지를 분양한다.
지난 2일 SH공사는 고덕강일 공공주택지구 8단지와 14단지 총 937가구에 대한 분양공고를 내고 오는 15일부터 특별 분양 청약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고덕강일 공공주택지구는 고덕동, 강일동, 상일동 등 3구역으로 나뉘어 개발되는 대규모 공공주택지구로, 고덕동 지역은 지식산업센터를 중심으로 한 산업클러스터 육성, 강일동과 상일동 지역은 주거지역 중심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번에 분양하는 8단지는 강일동 지역에, 14단지는 상일동 지역에 속해 있다.
특히 8단지는 단지 남측으로 망월천이 접해 자연친화적인 환경이 특징이고, 14단지는 서울-하남을 잇는 천호대로변에 위치해 대중교통여건 및 광역교통여건이 우수하다.
또한, 해당 지구는 상일 IC를 이용해 서울외곽순환 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고, 올림픽대로 진입을 통해 광역교통 이용이 양호한 입지를 갖고 있으며, 5호선 연장에 따라 강일역(예정)이 신설되면 대중교통 이용도 개선돼 교통 접근성이 우수한 편이다.
이번에 SH공사가 공급하는 주택은 전용면적 49㎡, 59㎡ 두 가지 평형으로, 8단지 526가구, 14단지 411가구로 각 단지의 임대 가구를 합하면 각각 946가구, 943가구로 중대형 규모의 단지다. 신혼희망타운으로 전환된 3단지를 제외하면 고덕강일지구에서 마지막 일반분양 물량이다.
가구별 평균 분양가격은 주택법에 따른 분양가상한제를 적용받아 8단지 전용면적 49형은 3억8518만 원, 59형은 4억6601만 원, 14단지 전용면적 49형은 4억669만 원, 59형은 4억9458만 원으로 작년 분양된 4단지와 유사하게 결정됐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SH공사 홈페이지에 게시돼 있는 입주자 모집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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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충남 천안시 문성ㆍ원성지구(재개발)가 사업에 가속도를 붙이기 위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3일 문성ㆍ원성지구 재개발 조합(조합장 채윤기)은 법무사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는 입찰지침서 배포로 대신하고 오는 24일 오전 11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문성ㆍ원성지구는 2006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08년 1월 사업시행인가, 2015년 4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천안역이 약 700m 거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천안초등학교, 천안중학교, 제일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홈플러스, 순천향대천안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천안 동남구 문화동 1-4 일원 8만806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8층 공동주택 16개동 178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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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남 창원시에서 재건축사업에 첫발을 내딛을 수 있는 정비구역 지정이 이뤄진 구역이 나와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4월 29일 창원시는 반지1구역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창원시 성산구 창원천로 254(반지동) 일원 2만1777.4㎡를 대상으로 한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이곳에 건폐율 60% 이하, 용적률 249.6%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13개동 502가구 및 종교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0~60㎡ 이하 288가구 ▲60~85㎡ 이하 214가구 등이다.
반지1구역은 지난해 5월 정비구역 지정을 제안한 이후, 주민공람과 시의회 의견청취를 마치고 그해 11월 말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친 바 있다.
단지 부근에는 유목초등학교가 도보로 5분 권내에 위치해 있으며 봉곡시장 역시 가깝고 주변에 반송공원과 창원으로 둘러싸인 공원녹지생활권이 중심에 위치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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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금천구 시흥동 현대아파트(이하 시흥현대) 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2일 시흥현대 재건축 사업시행자인 무궁화신탁은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무궁화신탁은 입찰참여안내서로 현장설명회를 대체하고 오는 10일 오후 3시 나라장터 및 무궁화신탁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입찰마감까지 다수 업체 참여가 이뤄질 경우 무궁화신탁은 토지등소유자 전체회의에서 업체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세무사 또는 회계사 자격을 갖춘 세무법인 또는 회계법인에 해당해야 한다. 다만 컨소시엄 참여는 불가하다.
시흥현대 재건축사업은 2008년 시흥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됐지만 2017년 촉진지구에서 해제되는 등 사업에 어려움을 겪었다. 재건축 재추진을 위해 같은 해 11월 주민 90% 동의로 금천구에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을 접수해 3년 만인 지난해 12월 31일 정비구역 지정이 완료된 바 있다.
한편, 이 사업은 금천구 탑골로3길 50(시흥동) 일대 1만558㎡에 공동주택 5개동 23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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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_박휴선 기자]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가 본격화된다. 특히 정부는 용산구 한남연립 재건축 조합에 조합원 1인당 5544만 원을 징수하겠다고 전해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2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재건축 부담금의 국가 귀속분을 지자체에 배분하는 평가지표를 수정하는 내용을 담은 「재건축초과이익 환수에 관한 법률 시행령」 및 동법 시행령에서 위임된 `재건축초과이익 환수업무처리지침` 등 개정안을 오늘(3일)부터 다음 달(7월) 12일까지 약 40일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해당 개정안에 따라 앞으로 재건축 부담금은 국가(50%), 해당 광역지자체(20%), 해당 기초지자체(30%)에 귀속되며, 국가에 귀속되는 부담금은 공모를 통해 광역지자체와 기초지자체에 절반씩 배분된다.
2006년 도입된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는 2012년 말부터 2017년 말까지 5년간 유예됐다가 2018년 1월 다시 시행됐다. 여기에 이번 개정을 통해 국가 귀속분을 배분하는 평가 지표 중 공공주택사업 실적은 주거복지 증진 노력 항목과 통합해 배점 비율이 기존 20%에서 45%로 높아졌으며, 주거복지 실태 평가항목을 20%에서 30%로 확대됐다.
이에 따라 유관 업계 일각에서는 서초구 `반포현대`, `반포주공1단지`와 강남구 `은마`, `대치쌍용2차` 등 2017년 말까지 관리처분인가 신청을 하지 못한 조합의 경우 조합원 1인당 수억 원 대의 부담금을 통지받을 수 있다고 우려를 제기하고 있는 상황이다.
실제로 국토부는 지난해 12월 헌법재판소가 재건축 부담금의 근거 법률인 「재건축초과이익 환수에 관한 법률」에 합헌 결정을 내린 뒤 실제 시행을 앞두면서 2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용산구 한남연립 재건축 조합에는 총 17억1873만 원(조합원 1인당 5544만 원), 강남구 두산연립 조합에는 총 4억3117만 원(1인당 634만 원)을 부과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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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지난 50년간 우리나라 국토 면적이 여의도 면적의 821배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가 발간한 `2020년 지적(地籍)통계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전국 국토 면적은 10만401㎢로 조사됐다. 최초 작성된 1970년 지적통계와 비교하면 전 국토의 면적이 2382㎢ 증가했다.
이는 여의도 면적의 약 821배에 달하는 것이다. 면적이 증가한 주요 사유는 간척사업, 농업개발사업, 공유수면에 흙ㆍ돌 등을 채워 토지를 조성하는 공유수면매립 등 각종 개발사업 때문인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지난 50년간 주요 지목별 면적 증감추이를 살펴본 결과, 산림 및 농경지(임야ㆍ전ㆍ답ㆍ과수원)는 5386㎢ 감소한 반면, 생활용지(대ㆍ창고용지ㆍ공장용지)는 3119㎢ 증가했다. 도로 및 철도용지도 1878㎢ 늘었다.
국토부 관계자는 "1970년대 이후 산업화 및 도시화를 겪으면서 우리나라 국토 이용이 시대의 흐름과 함께 변화된 영향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광역자치단체 중 가장 면적이 넓은 곳은 경북으로 1만9033㎢(19%)를 차지했고, 지방자치단체는 강원 홍천군으로 1820㎢(1.8%)에 달했다. 지목별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지목은 ▲임야 63% ▲답(畓) 11.1% ▲전(田) 7% 순으로 나타났다. 즉, 산림 및 농경지가 우리나라 면적의 약 81%를 차지하는 셈이다.
산림 및 농경지(임야ㆍ전ㆍ답ㆍ과수원)의 비율이 가장 높은 지자체 역시 강원 홍천군으로 전체 면적 중 무려 92.6%(1686㎢)가 산림 및 농경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강원 인제군(1540㎢), 강원 평창군(1358㎢) 순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 생활용지(대ㆍ창고용지ㆍ공장용지)가 제일 많은 지자체는 경기 화성시(103㎢)이며, 도로ㆍ철도용지가 제일 많은 곳은 충북 청주시(53㎢)로 조사됐다.
아울러 행정안전부에서 제공하는 `주민등록인구현황` 자료를 기초로 인구밀도를 계산한 결과 광역자치단체 중 서울, 부산, 광주 순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지자체의 경우 서울 양천구, 동대문구, 동작구 순으로 인구밀도가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손종영 국토부 공간정보제도과장은 "지적통계가 각종 토지 관련 정책수립, 조세부과 및 학술연구 등 보다 다양한 분야의 기초자료로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공공기관, 도서관, 학교 등 280여 기관에 배부할 계획"이라며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지적통계 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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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_박휴선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남양주 왕숙2지구 기본구상을 발표했다.
지난 1일 LH는 `남양주 왕숙2지구 도시 기본 구상 및 입체적 도시공간계획 공모` 당선작을 발표했다. 해당 계획은 도시 기획 단계에서 부터 건축, 시설물 등을 아우르는 입체적(3D)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이를 기반으로 도시계획ㆍ건축 계획을 수립하는 방식을 말한다.
LH는 지난 4월 `더불어 발전하는 공존과 상생의 공생 도시`를 주제로 남양주 왕숙2지구 기본구상 및 입체적 도시공간계획 공모를 시행했다. 공모에는 도시ㆍ건축분야 전문 기업 3곳의 컨소시엄이 작품을 제출했으며, 공모주제와 지구 특성에 부합하는 당선작을 선정하기 위해 전문가들의 1ㆍ2차 심사가 진행됐다.
심사 결과 최우수작에는 `悠悠自足(유유자족) 도시(금성종합건축사사무소 컨소시엄)`, 우수작에는 `일상의 풍경이 길로 연결되는 문화 공생도시(정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 컨소시엄)`, 장려작에는 `Linkage City, 삶과 자연, 모든 세대를 위한 연결도시(어반플랫폼 컨소시엄)`가 선정됐다.
그중 최우수작인 `悠悠自足(유유자족) 도시`는 공유 기반 생활문화 중심으로의 새로운 보편성을 만들어 나가는 도시 비전을 제시하며 포스트 코로나ㆍ신인류 시대의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했다.
주요 내용으로 기존의 고밀도시가 아닌 저밀도의 언택트(Untact) 도시이자 구릉지와 하천을 활용한 자연친화적 생태 도시를 계획했으며, 지구 내 `경춘로`를 생활가로 형태의 걷고 싶은 거리로 특화하는 한편, 단거리 이동 수단(마이크로모빌리티)와 결합한 사회적 교통 시스템 도입을 제시했다.
LH 관계자는 "이번 공모를 통해 미래도시 패러다임을 고려한 창의적이고 신선한 아이디어가 제시됐다"라며 "공모 결과를 발전시켜 3기 신도시가 국민에게 사랑받는 친환경 도시, 일자리가 풍부한 도시, 교통이 편리한 도시, 주변지역과 상생하는 도시로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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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시가 `2020 서울 도시재생기업 4단계 발굴ㆍ육성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
`도시재생기업`은 일종의 도시재생 마을기업이다. 다양한 지역자원을 결합ㆍ활용해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지역의 선순환 경제 생태계를 구축하는 지역 기반 기업이다. 공공의 마중물사업 참여는 물론, 마중물사업 종료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지역의 재생을 추진하고 자생을 가능하게 하는 필수요소다. 사회적협동조합, 마을기업 등 법인 또는 지역 소재 기업 형태로 참여할 수 있다.
도시재생기업이 되고 싶은 5인 이상 주민 모임ㆍ단체에 직접 찾아가는 교육을 하고 법인설립 시 필요한 다양한 실무적인 지원과 함께 지역 의제를 발굴한다. 그 이후엔 지속 가능한 기업 운영과 경쟁력 확보를 위해 비즈니스 모델 설계, 사업계획 수립 등을 도우며 우수 기업의 시범사업을 지원한다.
서울시는 2019년부터 `도시재생기업`을 선발해 사업 개발비ㆍ운영비 등을 지원한 바 있다. 이에 더해 기업 설립 이전인 예비 도시재생기업에 대한 지원을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을 이끌 역량 있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가 매년 추진하고 있는 `서울 도시재생기업 정기공모`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도시재생기업으로서 자격을 갖추게 지원한다는 취지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공모를 통해 `2020 서울 도시재생기업 4단계 발굴ㆍ육성 프로그램`에 참여할 9개 예비 도시재생기업을 선정 완료했다.
시는 지난 5월 6일부터 20일까지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비 도시재생기업을 공모한 결과, 총 22개 팀이 응모했다. 서울시 도시재생사업지역 내 도시재생기업을 준비하는 5인 이상의 주민모임 및 단체면 누구나 신청 가능했다.
서류심사, 대면심사를 거쳐 지난 5월 26일 총 9개팀을 최종 선정했다. 이들은 지역에서 집수리, 요식업, 강사 육성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선정된 9개 팀은 이달부터 8월까지 CRC 안내소 CRC 준비소 CRC 공작소 CRC 발전소, 4단계로 구성된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지역의 준비 상황에 맞춰 단계별 내용이 적용된다. 사전 진단과정을 거쳐 집체식 교육과 팀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먼저 1단계인 `CRC 안내소`는 찾아가는 현장설명회로 CRC에 관심 있는 5인 이상의 주민 또는 단체가 신청하면 지역 현장으로 방문해 CRC의 이해 및 지원사업에 관해 설명한다.
2단계 `CRC 준비소`는 CRC를 준비하는 참여팀을 대상으로 법인설립 초기 단계를 지원한다. 지역 의제를 발굴하고 이에 기반한 사업 아이템을 발전시켜 나간다.
3단계 `CRC 공작소`는 CRC를 준비하는 참여팀을 대상으로 법인설립을 완료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역 의제에 기반한 비즈니스 모델을 수립한다.
마지막으로 4단계 `CRC 발전소`는 전 단계를 수료한 우수팀을 선정해 수립된 비즈니스 모델의 시범사업을 지원한다.
서울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서울 도시재생기업의 역량이 향상되고 선도 모델을 창출하는 도시재생기업 전문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추진한다는 목표다.
프로그램 전 과정은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5인이 참여해 사업계획 수립, 법인 설립 준비를 함께 하며 주민의 역량을 키워나간다.
준비팀이 속한 도시재생지역의 의제를 사업화 해나가는 과정을 통해 지역문제 해결에 대한 다양한 시도와 관점을 가진 주민사업가를 등장시키며 도시재생기업 설립을 준비하는 주민들에 대한 도시재생지역내 관심을 집중시켜 지역에서 함께 성장시키는 기업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시재생 기업의 유형별 과제를 사업화해내는 과정에서 서울 도시재생기업의 선도 모델을 창출해 낼 수 있을 것으로 주목된다.
시는 올해 프로그램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CRC 발굴ㆍ육성프로그램을 확대 시행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양용택 서울시 재생정책기획관은 "`2020 서울 도시재생기업 4단계 발굴ㆍ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이 안고 있는 많은 고민과 의제를 지역의 힘으로 풀어낼 수 있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서울 도시재생기업 발굴·육성을 통해 지역 주민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수익이 지역에 환원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 지역공동체 중심의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도시재생기업 발굴ㆍ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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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공공지원 민간임대 연계형 정비사업으로 추진되는 인천광역시 십정5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어 이목이 쏠리고 있다.
3일 십정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여여구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2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조합 관계자는 "입찰마감에 ▲대림산업-GS건설-두산건설 컨소시엄과 ▲한화건설이 참여해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수 있게 됐다"며 "조합 내부 회의를 통해 조만간 자세한 일정을 확정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십정5구역은 지하철 1호선 동암역이 도보 8분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에 경인고속도로 가좌IC가 차량 5분 거리에 있는 탁월한 광역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또한 석정초등학교, 석정중학교, 인천남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며 홈플러스, 롯데백화점, 인천사랑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정석로15번길 59-3(십정동) 일원 9만447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33층 규모의 공동주택 221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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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_박휴선 기자] 경남 창원국가산업단지(이하 창원산단) 재생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지난 2일 경남은 창원시 의창구, 성산구 일원에 조성돼 있는 창원산단의 노후 기반 시설 정비, 토지이용계획 재편, 민간투자 유치를 위한 복합용지 계획 등을 포함한 재생계획 및 재생사업 지구 지정을 국토교통부로부터 이달 1일자로 승인받았음을 밝혔다.
이번에 통과된 재생계획에서 도는 창원산단의 전체 면적 3587만 ㎡ 중 일부인 427만9919㎡를 재생사업 지구로 지정해 ▲산업시설 용지 221만9938㎡ ▲지원시설 용지 54만6700㎡ ▲공공시설용지 151만3281㎡ 등 모두 3개 용지로 구분해 토지이용을 계획했다.
도에 따르면 창원산단 재생사업은 지난해부터 총사업비 4590억 원(국비 295억 원, 도비 89억 원, 시비 206억 원, 민자 4000억 원)으로 봉암교 확장(4→8차로), 주차장 확충(131면), 노후교량 보수(9개 소), 단지 내 도로 개선 등 노후 기반 시설 정비에 투입하는 내용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2026년까지 4000억 원 규모의 민간투자를 유치해 예산 총 4590억 원을 단계별로 투자할 예정이다.
재생사업 내용을 보면 봉암교 확장, 주차장 확충, 자전거 노선 및 터미널 확대 등을 통한 출ㆍ퇴근시간 교통체증 해소, 산업단지 내 휴폐업 공장 유휴부지에 산단 재생 활성화 구역 지정 등 복합용지 계획 배치를 통한 민간투자 유치 기반 마련 등을 통해 침체된 노후산단을 청년들을 위한 일자리 및 창업 공간, 각종 문화ㆍ편의ㆍ지원 기능이 강화된 첨단산업단지로 탈바꿈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창원산단은 이번 재생사업을 통해 청년 근로자를 위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창업 공간 조성, 근로자와 지역주민들이 함께하는 문화ㆍ복지 공간 조성 등을 통해 산업 경쟁력 강화 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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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시가 서대문구 북아현재정비촉진지구 일대 재정비를 통해 웨딩ㆍ뷰티지역 특화산업 활성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지난 2일 제8차 도시재정비위원회를 열고 북아현재정비촉진지구 내 북아현지구단위계획 변경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지구단위계획 변경 대상지는 지하철 2호선 이대역과 아현역 사이인 서대문구 신촌로 231(북아현동) 일대에 위치하고 있다.
이곳은 북아현1-1ㆍ1-2ㆍ1-3구역 등 주변 재개발사업이 진행되면서 여건이 변화하고, 2005년 지구단위계획 결정 후 시기가 도래함에 따라 이번 지구단위계획 재정비가 이뤄졌다.
시는 구역 내 과도한 획지계획을 폐지하고, 자율적 공동개발로 유연성을 확보하기로 했다. 또 급경사로 인해 사실상 개설이 불가능한 폭 8m도로를 폐지하고 경로당 등 사회복지시설을 설치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시는 웨딩ㆍ뷰티 관련 시설 권장용도도 대도로변과 이면부를 함께 지정하는 것을 검토하도록 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북아현지구단위계획 재정비로 지역적으로 침체된 웨딩ㆍ뷰티지역 특화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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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_박휴선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대전광역시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이하 과학벨트) 내 상업용지 등을 공급한다.
지난 2일 LH 대전충남지역본부는 과학벨트 거점 지구(신동ㆍ둔곡)내 상업용지, 근린생활시설용지, 주차장용지 등 31필지를 경쟁 입찰 방식으로 신규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신규 공급되는 31필지는 과학벨트 거점 지구 산업용지, 연구용지 및 주택용지 인근에 위치해 있어 향후 상권 수요가 풍부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과학벨트 거점 지구는 기초과학연구원(IBS), 한국과학기술원(KAIST) 등 대덕연구개발특구의 우수 연구 성과를 과학벨트 기능지구(세종, 청주, 천안)로 연계해 확산하기 위한 과학 기반 산업 지구다.
상업용지 공급 예정가격은 9억4000만 원~49억8000만 원, 근린생활시설 용지는 17억3500만 원~20억7800만 원, 주차장 용지는 6억8500만 원~48억4300만 원이다.
LH 대전충남본부 관계자는 "거점 지구 내 산업용지는 1차 분양 시 전량 매각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았고, 오는 8일에도 산업용지 2차 분양 공고가 예정돼 있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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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_박휴선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귀농ㆍ귀촌 공공주택사업을 본격화한다.
지난 2일 LH는 전남 보성군 운곡리에 추진 중인 `귀농ㆍ귀촌 공공주택사업` 건설을 위한 건축 인ㆍ허가를 완료하고, 본격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귀농ㆍ귀촌 공공주택사업`은 농촌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농촌지역 쇠퇴에 대응하고, 귀농ㆍ귀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증가 등 인식 변화에 맞춰 지역 인구 유입을 통한 농촌 경제 활성화와 균형 발전을 모색하기 위한 사업이다.
LH는 지난해 1월 보성군과 공공주택사업 시행 협약을 체결해 성공적인 귀농ㆍ귀촌 정착을 위한 주거 및 소득창출 지원에 중점을 둔 사업 계획을 수립했으며, 올해 9월 착공 및 2021년 입주하는 일정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보성운곡 귀농ㆍ귀촌 공공주택사업`은 농촌의 전원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가구별 개인 앞마당ㆍ주차장ㆍ텃밭ㆍ테라스ㆍ툇마루 등 특화설계를 적용한 단독주택형 공공임대로 건설(18가구)될 예정이다.
또한 입주민 간 소통 및 교류의 장으로 활용할 있는 주민 커뮤니티 공간(마을회관)을 함께 조성해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지원하고, 회관 지붕에는 친환경 태양광발전설비를 설치해 공용 관리비도 절감할 계획이다.
LH는 이번 사업이 추진력을 얻은 만큼, 이후 경북 상주시에 예정된 상주양정 귀농ㆍ귀촌 공공주택사업 역시 건축 인허가 승인을 조기에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변창흠 LH 사장은 "농촌은 문제지역이 아닌 우리 사회가 지속 가능성을 위해 활용해야 할 출구이자 해법이다"라며, "귀농ㆍ귀촌인, 은퇴 가구 및 청년 등이 농촌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주거ㆍ일자리ㆍ생활SOC가 결합된 보편적인 사업모델을 개발해 전국에 확산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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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남구 삼성동 98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2일 삼성동 98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오정혜ㆍ이하 조합)은 감정평가업무를 수행하기 위한 업체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0일 오후 3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강남구 봉은사로109길 4(삼성동) 일원 5848.3㎡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1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2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조합원 수는 77명이다.
삼성동 98 일대는 지하철 7호선 청담역과 9호선 봉은사역이 가까운 더블 역세권인 것은 물론 한강변에 위치한 데다 인근에 봉은초를 비롯해 봉은중, 경기고가 근거리에 위치해 있다.
한편,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 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정비구역 지정이나 조합 설립, 추진위 구성 같은 절차가 없어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노후ㆍ불량건축물 3분의 2 이상 ▲도로로 4면이 둘러싸인 1만 ㎡ 미만 ▲한 면이 최소 6m 이상 도로와 접해야 하며 단독ㆍ다가구면서 10가구 이상 20명 미만일 경우 조합설립인가 없이도 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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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광주광역시 운암3단지 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이주를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2일 운암3단지 재건축 조합(조합장 장광길)은 금융기관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입찰참여안내서로 현장설명회를 대체하고 오는 9일 오후 3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다수 업체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이사회에서 적격 여부 등 심사 후 대의원회에서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주택도시보증공사가 보증하는 이주비, 사업비 대출이 가능해야 한다. 다만 컨소시엄 참여는 불가하다.
운암3단지 재건축사업은 2015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3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광주 지하철 1호선 농성역이 3km 거리에 위치하며 KTX 광주 송정역이 3.5km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경양초등학교, 체육중학교, 경신중학교, 서강고등학교, 체육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광주문화예술회관, 중외공원, 운암한국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북구 북문대로98번길 50(운암동) 일원 17만892.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3214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1629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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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송월구역(재개발)의 시공자 선정이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2일 송월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지지 않아 유찰로 나타났다. 앞서 조합은 입찰공고를 내고 이달 2일 오후 2시 현장설명회, 같은 달 23일 오후 2시에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었다.
조합 관계자는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지지 못해 아쉬움이 크다"며 "이번 입찰은 첫 번째 입찰로 시공자 선정 입찰 재공고를 내고 두 번째 입찰을 이어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송월구역은 지하철 수인선 인천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송월초등학교, 송도중학교, 제물포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홈플러스, 인천기독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중구 참외전로 13(송월동1가) 일원 3만368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5개동 73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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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부천시 부천동성아파트(이하 부천동성)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1일 부천동성 소규모재건축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7월 3일 오후 4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국토교통부 2019년 시공능력평가 1위~200위 이내 업체에 해당돼야 한다.
또한 입찰보증금 10억 원 중 1억 원을 입찰마감까지 현금으로 납부하고, 시공자선정총회 상정 업체로 선정돼 통보를 받은 다음 날 9억 원을 오후 4시까지 현금 또는 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해야 한다.
부천동성 소규모재건축사업은 2019년 7월 15일 부천시로부터 조합설립동의율 95%가 담긴 조합설립인가를 받아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부일로 812(역곡동) 412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1층~지상 18층 규모의 공동주택 약 11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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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엄궁3구역(재개발)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5월 27일 엄궁3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최상섭)은 지장물 철거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5일 오전 9시 30분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결과가 좋을 경우 조합은 같은 달 12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 입찰은 적격심사 평가 점수 합계(회사평가+실적평가+가격평가) 순위에 따라 입찰 참여자가 3인을 초과할 경우 3인을 대의원회에 상정하고 3인 이하일 경우에는 모두 대의원회에서 상정해 결정할 계획이다. 대의원회에 상정할 3개 업체 선정 시 동일 순위가 2개 업체 이상일 경우에는 가격평가가 높은 업체를 우선순위로 한다. 다만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엄궁3구역은 2007년 1월 조합설립인가, 2008년 8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5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동궁초등학교, 학장중학교, 엄궁중학교, 구덕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롯데마트, 이마트, 엄궁공원, 삼육부산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사상구 엄궁북로4번길 103-22(엄궁동) 일원 6만179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130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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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 계대지구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설계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달(5월) 27일 계대지구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창환ㆍ이하 조합)은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설계자 선정을 위한 별도의 현장설명회는 개최하지 않으며, 오는 4일 오후 3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ㆍ공동참여 불가)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축사법」에 따른 건축사 자격을 소지하고 같은 법에 따라 건축사 업무신고를 필한 자로서 같은 법 제28조에 따른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남구 명덕로20길 12(대명동) 일대 9328㎡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19층 공동주택 4개동 213가구, 오피스텔 36호 및 근린생활시설,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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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전남 목포시 용해2단지 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5월 29일 용해2단지 재건축 조합(조합장 이수헌)은 감정평가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입찰참여안내서로 현장설명회를 대체하고 오는 8일 오후 3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조합은 입찰마감일까지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적격심사 방식에 의해 대의원회에서 심의 및 의결을 거쳐 조합원총회에서 4개 업체를 상정해 조합원 투표로 최다 득표를 받은 2개 업체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최다 득표 1위 업체는 조합에서 의뢰하는 모든 업무를 수행하며 2위 업체는 관리처분계획(안) 수립을 위한 종전자산평가, 종후자산평가를 제외한 업무를 맡게 된다.
앞서 조합은 지난 2월 22일 조합 창립총회를 성황리에 마쳐 발 빠르게 조합설립인가를 받고 창립총회 후 약 세 달 만에 시공자 선정 입찰공고를 내고 지난 5월 21일 오후 3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다. 그 결과, 3개 사가 참여해 오는 11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한편, 이 사업은 목포시 양을로 267(용해동) 일원 4만991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10개동 103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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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충북 제천시과 단양군을 글로벌한 관광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법안이 발의됐다.
미래통합당 엄태영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중부권글로벌관광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을 대표발의 했다.
엄 의원은 "제천십경, 단양팔경으로 대표되는 자연경관과 남한강 유역 호반 관광의 중심지인 청풍ㆍ단양호를 품고 있는 중부권 내륙지역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주요 관광지로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해당 지역은 경북ㆍ강원의 접경 지역이자 수도권 거주 국민들의 접근성도 높아 전국 어디서든 일일여행권에 속하는 지역적 이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제천ㆍ단양 지역을 중심으로 자연 친화적 관광도시를 조성하고 이를 기반으로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산업들을 연계하는 선순환 관광산업 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면서 "이들 지역을 지속가능한 문화관광도시로 육성하고 고부가가치 융복합 관광산업의 모델로 만들고자 한다"고 법안 발의 목적을 밝혔다.
엄 의원은 "더 나아가 중부권글로벌관광도시를 세계적 문화관광도시로 성장시켜 대한민국 자연경관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리고 싶다"면서 "관광도시를 중심으로 지역의 특성을 살린 문화관광 콘텐츠 개발 및 지역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국가 관광산업의 활성화를 도모하려는 것이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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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이달 1일 정부는 문재인 대통령 주재 6차 비상경제회의에서 2022년까지 1조4000억 원을 투자해 비대면 산업을 활성화 시키고, 비대면 의료 인프라를 마련하겠다는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을 확정했다.
이날 정부가 발표한 비대면 의료 인프라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구상됐다. 경증 만성질환자, 노인, 건강취약계층 42만 명에게 웨어러블, 모바일기기, 인공지능(AI) 스피커 등을 보급해 보건소 및 동네 병원을 중심으로 비대면 건강관리체계를 향상시킨다는 방침이다.
구체적으로는 보건소에서 건강취약계층 13만 명을 대상으로 생활습관 개선을 위한 모바일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경증 만성질환자 17만 명에게 웨어러블을 보급한다. 취약고령층 12만 명에게는 사물인터넷(IoT)ㆍAI 기반으로 맥박과 혈당, 활동을 감지하고 말벗을 해주는 통합돌봄 사업이 시행된다.
하지만 비대면 의료 체계 마련에서 더 나아가 원격의료를 제도화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다. 지난달(5월) 14일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이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 브리핑에서 "최근 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한 한시 조처가 비대면 의료의 필요성을 보여줬다"면서도 "시행 중인 비대면 의료 시범사업, 한시적으로 도입한 시범사업 확대를 위한 인프라 보강 등이 한국판 뉴딜의 중점과제 중 하나로 구체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같은 달 18일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방역총괄반장은 "(전화 상담 등을) 원격의료라는 측면으로 제도화하는 부분은 현재 고려하지 않고 있다"며 "이는 감염병 위기라는 특수 상황에서 추진되고 있는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대한의사협회나 대한약사회, 보건의료노조 측은 원격 의료 추진에 반대한다는 입장이다. 지난달(5월) 18일 대한의사협회는 "정부가 코로나19 국가재난사태를 빌미로 소위 원격진료, 비대면 진료 제도화를 추진한다"며 "이는 코로나19와 필수 일반 진료에 매진하고 있는 의사들의 등 뒤에 비수를 꽂는 비열하고 파렴치한 배신 행위"라고 반발했다.
또한 같은 달 26일 대한약사회는 성명을 내고 "원격의료 도입은 절대 불가하다"라며 "비대면을 강조함으로써 붕괴할 의료제도 시스템은 결국 더 큰 화를 불러오게 될 것"이라고 우려를 표했다.
한편, 현행 「의료법」상 국내에서는 의사와 환자가 비대면으로 진료 상담을 진행하고 처방하는 의료를 금지하고 있지만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일시적으로 전화를 통한 상담과 진료가 허용됐다. 이에 따라 지난 2월 24일부터 5월 10일까지 총 3853개 의료기관에서 26만2121건의 전화 상담ㆍ처방이 이뤄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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