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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인천광역시 서구 석남동 석남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설계자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 1일 석남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영자ㆍ이하 조합)은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2일 오후 6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도급제(공동참여 불가)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축사법」 제23조 규정에 의거 건축사사무소 등록을 필하고 같은 법 제28조에 따른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하며, 입찰서를 접수마감 일시까지 조합에 제출해야 한다. 조합은 향후 총회에서 업체를 선정한 후 수의계약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서구 신석로 112번길 35(석남동) 일대 1271.1㎡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20층 공동주택 42가구, 오피스텔 133호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6-02 · 뉴스공유일 : 2020-06-02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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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가 2020년 도시재생 주민역량강화사업의 공모절차를 진행한 결과 최종 10개 팀을 선정했다. 이번 공모사업은 도시재생 뉴딜 사업을 준비 중인 지역의 도시재생지원센터와 해당 지역 주민들이 한 팀을 이뤄 지역 활성화 사업을 기획하면, 정부가 전문가 컨설팅을 제공하고 사업실현을 위한 운영비와 초기사업비 일부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4월 22일부터 5월 6일까지 14일간 진행된 이번 공모에는 총 79개 팀이 지원해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79개 팀 중 최종 선발된 10개 팀은 서면 및 면담을 통해 지원 필요성, 사업의 적정성 및 효과성을 종합평가한 결과 높은 점수를 받은 팀이다. 최종 선정에는 해당 지역의 뉴딜사업 추진실적과 소규모사업과의 중복여부도 반영됐다. 국토부는 이 사업에 대한 높은 경쟁률을 감안해 2차 공모를 통해 6월 중 10개 내외의 팀을 추가로 선발할 계획이다. 이번에 주민역량강화사업에 선정된 10개 팀은 이달 4일부터 3개월간 전문가 컨설팅을 받으며 공모에 제출한 사업을 보다 발전시킬 기회를 갖게 되고, 사업기획 등에 소요되는 경비 일부(500만 원)도 지원받게 된다. 3개월 후에 우수팀으로 선정되는 팀은 초기 사업비의 일부(1500만 원)를 지원받고, 3개월간 전문가 컨설팅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추가 선발을 위한 2차 모집기간은 이달 5일부터 19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도시재생종합정보체계 누리집)을 통해 공고한다. 1차 공모에 탈락한 팀이라도 기존에 제출한 서류를 보완해서 2차 공모에 지원할 수 있으나, 소규모재생, 주민참여프로젝트 등 국비지원사업에 이미 유사한 내용으로 선정된 사업은 제외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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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서울 양천갑)이 양천구에 `재건축 특별대책반 구성`을 요청했다. 양천구는 지난달(5월) 29일 오전 구청 4층 공감기획실에서 `지역발전방안 논의를 위한 정책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황 의원을 비롯해 문영민, 신정호 서울시의원과 서병완, 임정옥, 이수옥, 유영주, 최재란 양천구의원, 김수영 양천구청장 및 양천구 국장ㆍ과장들이 참석했다. 황 의원은 목동 재건축을 위한 주민 소통과 체계적이고 효율적 추진을 위해 양천구청에 `재건축 특별대책반 구성`을 요청했다. 또 항공기 소음 문제 해결방안 모색, 유수지 혁신성장밸리 조성을 위해 국회와 양천구청간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강조했다. 아울러 이날 정책간담회에선 강북선ㆍ목동선 추진을 위한 향후 계획과 신정차량기지 완전 이전 및 신정지선 복선화, 신정교역 신설 용역 등 주요 사업들의 신속한 추진을 위한 논의도 이뤄졌다. 황 의원은 "지난 20대 국회에서 목동신시가지아파트 1~3단지 종상향을 비롯한 양천구의 주요 현안들을 해결했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21대 국회에서는 진행 중인 사업의 마무리와 함께 신규 사업들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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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효성중공업이 대구광역시 동구 신암6구역을 재개발한 `해링턴플레이스동대구` 분양에 나선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효성중공업은 대구 동구 신암북로 53-36(신암동) 일원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7개동 1265가구 규모의 `해링턴플레이스동대구`를 오는 7월 분양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44가구 ▲49㎡ 24가구 ▲59㎡ 179가구 ▲74A㎡ 194가구 ▲74B㎡ 28가구 ▲84A㎡ 556가구 ▲84B㎡ 190가구 ▲84C㎡ 50가구 등으로 이중 740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먼저 좋은 교통환경을 갖추고 있다. KTX동대구역, 대구 1호선, 동대구터미널 등이 있는 동대구역복합환승센터가 근거리에 위치해 있고 2023년 완공 예정인 엑스코선을 비롯해 동대구로~신암로 연결도로 확장 등이 계획돼 있다는 점도 호재다. 또한 단지 내 동부초등학교를 품고 있는데다 단지 주변에 신아중, 대구북중, 복현중, 영진고 등 명문학군이 있으며 시립도서관도 자리 잡고 있어 우수한 교육 환경을 갖춘 만큼 자녀를 가진 학부모들의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단지 바로 옆에 신암공원과 경북대 센트럴파크가 있으며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평화시장, 대구파티마병원 등도 가까운 거리에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풍부하다. 분양 관계자는 "`해링턴플레이스동대구`는 신흥주거지로 주목 받고 있는 동대구 신암뉴타운 내에서도 핵심입지에 조성되는 단지"라면서 "지방광역시 전매 금지 규제 강화 전 마지막 기회라는 점에서 많은 관심을 받는 만큼 신암뉴타운의 랜드마크 아파트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해링턴플레이스동대구`의 본보기 집은 대구 동구 동대구로 599 일대에 마련되며, 오는 7월 개관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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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지난해 전국에서 자가에 거주하는 가구 비율이 전체의 58%로 나타나 13년 만의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 1일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이 같은 내용의 `2019년도 주거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6~12월 표본 6만 가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것이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의 자가점유율은 58%로 2006년(55.6%)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국의 PIR(연소득 대비 주택가격 배수)은 전년 5.5배에서 작년 5.4배로 소폭 감소했다. 생애 최초로 주택을 마련하는데 소요되는 기간은 전년 7.1년에서 작년 6.9년으로 감소했고, 무주택 가구의 무주택 기간도 지난해 11.2년으로 전년(11.9년)보다 줄었다. 최저주거기준 미달가구의 비중도 전년 5.7%에서 작년 5.3%로 감소하고, 1인당 주거면적도 작년 32.9㎡로 전년(31.7㎡)보다 소폭 증가하는 등 주거 수준은 향상된 것으로 조사됐다. 전국 평균 거주기간은 7.7년으로 전년과 동일하게 나타났으며, 전세에서 자가로 이동하는 등 주거 상향이동하는 가구 비중(28.6%)이 하향이동하는 가구(8.2%) 보다 높게 나타났다. 다만 임차가구의 RIR(월소득 대비 월임대료 비중)은 15.5%에서 16.1%로 일부 상승했다. 아울러 청년ㆍ고령 가구의 경우 임차가구의 RIR이 감소(청년 20.1→17.7%, 고령 31.9→29.6%)했고, 1인당 주거면적은 상승(청년 27.3→27.9㎡, 고령 44→45.3㎡)했다. 최저주거기준 미달가구(청년 9.4→9%, 고령 4.1→3.9%)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 신혼부부 가구는 주거이동률이 낮아져(65→61.9%) 한 집에 머무는 기간이 길어졌으며, 1인당 주거면적이 증가(23.5→24.6㎡)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지하ㆍ반지하ㆍ옥탑 거주가구는 0.5%로 전년(0.8%)에 비해 줄었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조사 결과 실수요자 중심의 시장 관리와 공공임대주택 확충 등 주거복지 정책의 효과가 점차 가시화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향후 주택시장 안정 기조가 더욱 강화될 수 있도록 실수요자 보호ㆍ투기수요 근절과 양질의 주택공급 확대정책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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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안동 삼영아파트(이하 주안삼영)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자로 무궁화신탁을 맞이했다. 2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미추홀구는 주안삼영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사업시행자로 무궁화신탁을 지난 1일 지정ㆍ고시했다.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주체가 신탁 방식을 택하면 조합 대신 신탁사가 사업비 조달부터 분양까지를 책임지게 된다. 신탁 방식은 2016년 3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으로 도입됐다. 조합 설립 등 중간과정을 건너뛸 수 있어 사업기간을 단축할 수 있으며, 비교적 투명한 운영과 신탁사의 신용등급을 활용해 저금리로 자금 조달이 가능한 점 등이 장점으로 꼽힌다. 준공 후 40년 가까이 된 주안삼영은 이전부터 재건축사업을 추진했으나 집행부 갈등 및 사업성 부족 등의 이유로 오랜 기간 지연됐다. 이에 이곳 토지등소유자들은 최근 무궁화신탁과 신탁방식에 따른 사업시행자 방식으로 소규모재건축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무궁화신탁 관계자는 "동의서 접수 시작 2주 만에 사업시행자 지정 충족 요건을 넘어선 79% 이상 동의를 받았다"며 "신탁이라는 기능과 편익을 넘어서 고객의 주거행복 추구라는 본질적 가치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한편, 주안삼영은 소규모재건축사업을 통해 지상 최고 24층 이하 아파트 3개동 192가구 규모로 지어질 예정이다. 인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 인천시청역 신설 등으로 생활인프라가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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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최근 부동산 규제가 강화되면서 `수익형 부동산`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경제 미디어 한경닷컴과 수익형 부동산 정보 기업 상가정보연구소가 이와 관련된 강의를 개최한다. 한경닷컴과 상가정보연구소는 오는 10일 오후 2시께 신분당선 양재시민의숲역 4번 출구 앞 서초구 강남대로27에 위치한 aT센터 그랜드홀에서 `2020 유망 수익형 부동산 투자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정부는 각종 규제 정책을 펼치고 있다. 올해 2ㆍ20대책에서 경기 수원시 영통구ㆍ권선구ㆍ장안구, 안양시 만안구, 의왕시 등을 조정대상지역으로 추가했고 지난달(5월) 11일에는 수도권 과밀억제권역 및 성장관리권역, 지방광역시에 공급되는 주택의 전매 제한 기간을 소유권 이전 등기 시로 확대 적용하는 대책을 발표하는 등 주택시장 규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에 투자자들의 눈길은 정부의 규제를 피해간 수익형 부동산에 쏠리는 추세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올해 1~2월 전국 상업업무용 거래량은 5만905건으로 지난해 동월 4만3972건 대비 6933건이 늘어난 수치다. 지난 3~4월 전국 상업업무용 거래량 또한 4만4960건으로 지난해 동월 4만2372건 대비 2588건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발맞춰 개최되는 투자쇼에서는 `내 자금에 맞는 수익형 부동산 투자처`를 찾는 실수요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수익형 부동산 정보를 모아 공개할 예정이다. 해당 행사에서는 상가뿐만 아니라 소액 투자가 가능한 오피스텔, 섹션 오피스 등 여러 상품을 한 번에 비교해보고 판단할 수 있다. 수익형 부동산 투자자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강의도 진행된다. 1부에서는 먼저 상가정보연구소 박대원 소장이 `2020 수익형 부동산 시장 긴급진단 및 大전망`이라는 주제로 ▲대한민국 상권 특징 大해부 ▲수익형 부동산 트렌드 변화 및 미래시장 예측 ▲2020 수익형 부동산 맞춤형 투자전략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 2부에서는 유망 수익형부동산 TOP 10 현장 핵심 정보가 소개되고, 3부에서 이상무 세무사의 절세 전략 특강이 진행된다. 이번 `2020 유망 수익형 부동산 투자쇼` 행사는 수익형 부동산 투자에 관심이 있다면 누구든지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상가정보연구소 홈페이지나 전화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참가는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6-02 · 뉴스공유일 : 2020-06-02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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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2020년 재개발 최대어로 불리는 서울 용산구 한남3구역(재개발)의 시공권 재대결을 두고 전운이 감도는 가운데 일부 건설사의 불법 홍보가 논란이 됐다. 최근 한남3구역 재개발 조합에서 밀봉한 시공자들의 제안서가 개봉되면서 본격적인 수주전이 시작됐다. 입찰은 올해 3월 27일에 마감됐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시공자선정총회 장소의 대관이 불투명해 조합은 입찰제안서 개봉을 계속 미뤄온 것으로 알려진다. 한남3구역은 이달 4일 제1차합동설명회, 21일 제2차합동설명회 및 시공자선정총회를 통해 시공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앞서 1차 입찰에서 고배를 마신 한남3구역 재개발 조합은 이번만큼은 꼭 시공자를 선정해 사업 추진을 성공적으로 이끌겠다는 구상이다. 이런 조합의 의지에 따라 입찰에 참여한 각 건설사는 조합, 서울시,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의 눈치를 보며 불법 홍보 등에 해당하는 행위를 하지 않기 위해 최대한 노력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대건설은 여전히 불법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보여 논란이 커지고 있다. 지난달(5월) 현대건설은 한남3구역 재개발 입찰 조건과 투시도를 홍보하는 보도자료를 배포했고, 이에 따라 각 언론에서는 현대건설을 홍보하는 기사가 보도됐다. 한남3구역을 네이버 등 포털에서 검색해보면 현대백화점 유치, `디에이치한남` 제안 등 현대건설의 홍보기사들이 즐비하다. 지난해 11월 한남3구역 재개발 조합의 일부 관계자 등은 입찰보증금 몰수와 입찰자격 박탈이라는 최악의 상황을 피하는 한편, 보다 완벽하고 투명한 시공자 선정과 빠른 사업 진행을 이뤄내기 위해 긴급 대의원회의를 요청한 바 있다. 하지만 요청 건에 대한 진행이 되지 못했으며, 그 결과 한남3구역은 재개발사업 초유의 `입찰 중단` 사태가 발생했다. 국토부와 서울시 등의 행정제재를 받게 됐기 때문이다. 이에 조합원과 관계자 한쪽에서 반드시 지난 입찰과 같은 초유의 사태가 재발하지 않도록, 오직 한남3구역의 발전을 위한 절실한 마음으로 긴급 대의원회의를 통해 대응하고자 한다는 뜻을 밝혔다. 현대건설, 입찰마감 전부터 개별ㆍ불법 홍보로 `트러블메이커` 한남3구역 재개발 조합의 대의원인 A씨는 "저는 개인적인 욕심으로 이러한 말씀을 드리는 것이 아니다"면서 "조합장은 우리 조합 정관 제24조(대의원회의 설치)의 제8항에 의거해 해당 안건 관련 `긴급 대의원회의` 개최를 추진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해당 긴급 대의원회의 안건 내용을 보면 ▲제1호 `기호 1번 현대건설 입찰 무효 및 선정자격 박탈의 건` ▲제2호 `기호 1번 현대건설 입찰 무효 및 선정자격 박탈에 따른 입찰보증금 몰수의 건` 등을 명시했다. 입찰에 참여한 3개 건설사 중 현대건설은 ▲본보기 집(모델하우스) 설치 ▲`디에이치한남` 카톡 채널 개설 ▲이주비와 관련한 카다로그 배포 ▲마스크 배포 사건 ▲사업 조건 언론 도배 등 불법 홍보행위를 벌여 왔다는 주장이다. 국토부 등의 `시공자 홍보지침 및 준수 서약서`와 `시공자 질의사항에 대한 조합의 답변`에 따르면, 현대건설이 현재 자행한 5가지 불법 홍보는 입찰 무효 및 선정자격 박탈, 입찰보증금의 조합 귀속에 대한 제재가 가해져야 한다. 반면 한남3구역 재개발 조합은 이러한 불법 홍보 사실을 묵인하고 이번 언론 보도 문제에 대한 경고를 전했을 뿐이었다. 도시정비업계 전문가는 "추후 입찰에 참여한 타 건설사들에게 법적 소송의 빌미가 될 수 있다. 실제로 현재 일부 조합은 관련 소송으로 사업이 지연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면서 "한남3구역이 이번에도 시공자를 적법하게 선정하지 못한다면 총회를 또다시 개최해야 하는 등 불상사가 생길 여지가 매우 높다"고 우려했다. 특히 현대건설은 코로나19로 인해 마스크 품귀 현상이 벌어진 상황에서 조합원들에게 마스크를 살포해 재산상의 이익을 제공했다는 혐의로 현재 서울서부지방검찰청에서 수사를 받는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건설이 시공자로 선정된다 하더라도 검찰 수사 결과에 따라 시공자로서 법적 지위가 상당히 불안할 수밖에 없는 측면이 있다는 게 업계 관계자의 중론이다. 도시정비업계는 과열된 시공권 경쟁으로 인해 서울시, 국토부 등이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각 건설사들은 자체적으로 자구안을 내놓고 클린ㆍ준법 수주를 지키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침체, 부동산시장 냉각화 등으로 수주 목표를 달성하기 어려워진 상황에서 실적을 위해 기존에 해왔던 관행대로 영업을 수행하는 건설사들도 있다. 이런 관행을 뿌리 뽑으려는 행정기관의 의지는 그 어느 때보다 큰 상황이기 때문에 한남3구역에서 긴급 대의원회를 요청한 대의원의 우려가 현실이 될 가능성도 크다. 이곳의 한 조합원은 "은평구 갈현1구역의 경우 조합에서 단호하게 현대건설의 입찰자격 박탈, 보증금 몰수를 통해 향후 사업 진행 시 문제가 될 부분을 사전에 조치한 바 있다"며 "조합의 현명한 결정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달리 현대건설 측은 적법한 절차를 통해 입찰했고 불법적인 홍보를 진행한 적이 없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아울러 파격적인 조건으로 입찰에 참여한 만큼 한남3구역의 수주에 자신감을 비치고 있다. "현대건설 믿었더니…" 표류하는 사업지도 이슈 현대건설의 불법 홍보가 도마 위에 오르면서 현대건설이 수주해온 사업지에 대해서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남3구역의 입찰자격 박탈 건에 대한 긴급발의가 요청되면서 다른 사업의 진척도가 쟁점이 된 것. 그중에서도 은평구 갈현1구역에서 입찰자격 박탈ㆍ보증금 몰수를 이미 한번 경험한 적이 있는 터라 세간의 관심이 현대건설에 쏠리고 있다. 현대건설은 최근 건설 명가의 재건을 내세워 여러 사업장마다 공격적인 수주 전략을 펼치고 있다. 그러나 현대건설의 전략이 장기적인 안목을 기반으로 하는 `선택과 집중형`이 아니라 수주 잔고 채우기에 급급한 `마구잡이식 쓸어 담기` 전략이라는 업계 관계자의 비판이 나오고 있다. 특히 수주 과정에서도 불법을 일삼는 등 여러 문제가 제기됐다. 현대건설이 참여한 사업장은 사업이 제대로 진행되기 어렵다는 말까지 돌고 있다. 지속해서 문제가 있다고 논의되는 사업장은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 1ㆍ2ㆍ4주구(재건축), 은평구 갈현1구역(재개발), 용산구 한남3구역(재개발) 등으로 파악됐다. 2017년 9월 현대건설은 이사비 7000만 원 등 파격적인 사업 조건 등을 내세워 단군 이래 최대 재건축이라고 불리는 반포주공1단지 1ㆍ2ㆍ4주구 재건축사업을 수주했다. 수주하는 과정에서 파격적인 이사비 조건뿐만 아니라 LTV 70%(가구당 최소 5억 원)에 해당하는 이주비를 보장하겠다고 제안했다. 그러나 수주하는 과정에서 이사비 7000만 원에 대해 국토부의 지적을 받자 이주비 5억 원을 무이자로 대출해주고, 건설사 보증으로 추가 대출 20%(종전감정평가액 대비)를 보장하기로 약속했다. 그러나 또다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위반 등을 이유로 약속한 이주비 대출을 실행하고 있지 않은 실정이다. 이런 과정에서 조합원들은 이주비 부족분을 대출받지 못해 이주기간이 늘어났고 현재 1ㆍ2ㆍ4주구는 철거공사도 진행하지 못했다. 지킬 수 없는 약속을 내세워 수주한 이후 사업장을 지연시킨다는 비판을 면할 수 없는 행위이다. 이뿐만이 아니다. 지난해 재개발 최대어 중 하나였던 갈현1구역에서도 현대건설은 분란 조장의 핵심으로 화두가 됐다. 갈현1구역 재개발 조합은 대의원회를 거쳐 2019년 10월 현대건설의 이주비 제안 등의 문제를 근거로 현대건설의 시공자 입찰자격을 박탈하고 입찰 보증금을 몰수했다. 이에 현대건설은 반발해 입찰 무효 등 효력정지 가처분 소송을 제기했으나 법원에서 패소판결을 받았다. 이후 갈현1구역은 시공자 선정 절차를 거쳐 롯데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이런 과정에서 현대건설은 롯데건설의 사업 조건과 입찰에 참여하지도 않은 자신들의 사업 조건으로 비교표를 만들어 배포해 "갈현1구역에 분란을 조장했다"는 일부 조합원의 반발이 크다. 갈현1구역 한 조합원은 "법원에서도 패소한 현대건설의 상도를 벗어난 행동은 단순히 경쟁사의 수주를 방해하겠다는 의도로밖에 보이지 않는 불순한 행위"라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한남3구역에서도 조합에서 금지한 언론을 통한 홍보행위를 벌이고 있다. 지난 5월 19일 언론에 보도자료를 배포하며 본인들의 사업 조건을 홍보해 한남3구역 시공자 선정 절차에서 분란의 씨앗이 되는 것 아니냐는 의심의 눈초리를 받고 있다. 한남3구역 조합원은 "현대건설은 다시 한번 문제 소지가 있는 사업제안서를 제출했다. 현대건설의 제안서를 입수해 분석한 결과 현대건설은 1차전 때 중대한 하자 사항 중 하나인 신분당선 신설역사 추진을 다시 제시했다"면서 "서울시 점검결과에 신설역사에 관한 지적사항이 버젓이 나와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런 제안을 했다는 것은 사업 진행의 타당성 등을 면밀하게 조사하고 사업을 제안한 것이 아니라 일단 따고 보자 식의 사업제안서를 제출한 것이라고 볼 수밖에 없다"고 토로했다. 이와 정반대로 현대건설 측은 최고의 조건을 제시했고 1차 입찰에서 문제가 될만한 모든 조건은 빼고 사업에 참여했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이처럼 현대건설의 불법 홍보와 입찰자격 박탈에 대한 이슈가 한남3구역 수주전에 앞서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2019년부터 언론 및 국민의 관심 사항이었던 한남3구역. 과연 이번에는 2019년과 같이 암초를 만나지 않고 정상적으로 시공자를 선정하고 사업을 진행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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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서울시가 저소득층과 신혼부부 2800가구를 대상으로 공공주택을 지원한다. 지난 1일 서울시는 기초생활수급자, 보호대상 한부모가족 등 저소득계층과 신혼부부의 주거안정을 위해 올해 전세금 지원형 공공주택 2800명 입주대상자를 모집하며 이 중 2500명은 저소득층을, 300명은 신혼부부를 선정한다고 밝혔다. `전세금 지원형 공공주택`은 입주대상자가 거주를 원하는 주택을 직접 물색해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에 신청하면 공사가 전세 가능 여부를 검토한 후 계약자가 돼 주택 소유자와 전세 계약을 체결하고 이를 다시 입주 대상자에게 저렴하게 재임대하는 방식의 공공임대주택이다. 해당 유형으로 계약 시 저소득층의 경우 SH공사가 가구당 9000만 원 이내에서 전월세 보증금의 95%를 저금리로 지원하고 나머지 5%는 입주자가 계약금으로 내게 된다. 전월세 보증금이 900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초과 보증금을 입주자가 부담하면 된다. 신청 대상자는 입주자 모집 공고일인 1일 기준 시에 거주하고 사업대상지역(각 자치구)에 주민등록이 등재된 무주택 세대구성원으로, 저소득층의 경우 1순위는 생계ㆍ의료수급자, 한부모가족, 주거지원 시급 가구,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70% 이하인 장애인, 고령자다. 신혼부부의 경우 종류별로 1, 2, 3순위 기준이 각각 다르다. 류훈 서울시 주택건축본부장은 "서울시 내 주택임대시장의 전월세 가격 상승으로 서민의 주거비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만큼 2008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전세금 지원형 공공주택의 역할이 크다고 생각한다"라며 "올해는 2800가구를 공급해 저소득 서민과 신혼부부들의 주거안정에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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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코스피가 2000선을 회복하면서 국내 증시의 고평가 논란이 불거졌다. 지난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5월) 27일 코스피 주가수익비율(PER)은 19.6배로, 20배를 웃돌았던 2010년 4월 이후 10년 만에 가장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주가수익비율(PERㆍPrice-Earning Ratio)`은 주식가격을 주당순이익(EPS)으로 나눈 값으로, 한 기업의 주식 가치나 전체 주식시장의 가치가 얼마나 고평가 됐는지를 가늠할 수 있는 지표다. PER이 높다는 것은 주당 순이익에 비해 주식가격이 높다는 것을 의미하며, 일반적으로 PER이 높은 주식은 앞으로 주식가격이 상승할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본다. 실제 국내 증시는 전 세계 경제 활동 재개 흐름을 반영해 지난달(5월) 중순부터 강한 상승세를 보였다. 하지만 이후 일부 투자자들의 차익실현 움직임에 상승분의 일부를 반납하는 양상을 보였다. 그럼에도 지난 1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5.48p(1.75%) 오른 2065.08로,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2.04p(3.09%) 오른 735.72에 장을 마감했다. 유관 업계 관계자는 "코스피가 현재 고평가된 것은 맞다"라며 "각종 경기부양책으로 끌어올린 만큼 기업들의 실적과 코로나19가 장시간 지속된다면 코스피는 다시 추락할 가능성이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코스피가 상승세를 지속하기 위해서는 내년도 실적 전망에 대한 기대가 작용해야 하고 이는 결국 세계경기의 회복 속도에 달렸다"고 말했다 아울러 "12개월 선행 주당순이익 전망치는 향후 최소 10%에서 많게는 40%까지 하향될 잠재력이 큰 것으로 판단된다"라며 "국내 증시에는 사실상 이익 전망 하향에 따른 가격 부담 증가가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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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서초구 신반포21차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성공해 이목이 쏠린다. 1일 신반포21차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5월 28일 오후 6시 잠원주민센터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이날 총회에서 포스코건설이 조합원의 지지로 경쟁사를 제치고 이곳 시공자로 선정됐다. 조합 관계자는 "사업에 중요한 시점인 시공자 선정을 마친 만큼 조합은 사업에 속도를 더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신반포21차 재건축사업은 앞서 기존 허용용적률 230%를 300%로 올리는 정비계획 변경 등의 절차를 진행했다. 이에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에서 법적상한용적률 300%를 적용한 지상 22층 공동주택 293가구로 신축하는 계획에 대한 심의를 통과하고 전국 최초로 현금 기부채납 방식을 재택해 사업성을 높인 바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신반포로 267(잠원동) 일원 8785.9㎡에 지하 4층~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27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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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현대건설이 인천광역시 연수구에 `힐스테이트레이크송도3차`를 분양한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인천 연수구 송도동 397-5 일대 지하 2층에서 지상 최고 4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개동 1100가구 규모의 `힐스테이트레이크송도3차`를 이달 내 분양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84㎡에서 156㎡ 등 중대형 위주로 구성됐다. 먼저 이곳은 무난한 교통 환경을 갖추고 있다. 차량을 이용할 경우 송도IC, 옥련IC 등을 통해 제2경인고속도로 등으로 접근하기가 용이해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지역으로의 이동이 자유롭다. 교통 개발 호재 등도 있어 인천지하철 1호선 연장인 송도랜드마크시티역(가칭)이 올해 12월 개통을 앞두고 있고 송도 내부순환선 트램(제2차 인천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수립 용역 중), 수도권 제2외곽순환도로(인천~안산구간 예비타당성 통과) 등도 계획돼 있다는 점도 호재다. 여기에 지난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GTX-B(수도권광역급행철도) 노선이 향후 개통되면 송도에서 여의도를 거쳐 남양주(마석)을 잇는 급행철도도 구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단지 인근에 초등학교(2021년 예정)는 물론 중학교(2022년 예정) 부지가 도보권 내에 있으며 추후 1km 내에 총 4개의 중ㆍ고교가 개교 예정이고 채드윅국제학교를 비롯해 인천대ㆍ연세대 국제캠퍼스ㆍ인천 카톨릭대 등도 근거리에 위치해 있어 자녀를 가진 학부모들의 큰 관심이 예상된다. 이외에도 현대프리미엄아울렛을 필두로 코스트코, NC큐브커낼워크, 롯데마트, 홈플러스(송도점),트리플스트리트, 이랜드몰, 롯데몰, 송도 세브란스병원도 계획돼 있어 좋은 주거 환경을 자랑한다. 한편 `힐스테이트레이크송도3차`의 본보기 집은 사업지 인근에 이달 중 개관하며 입주 예정시기는 2023년 10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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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평택시 세교1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라 이목이 쏠린다. 지난 1일 평택시는 세교1구역 재개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에 대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 공람은 이달 1일부터 15일까지 평택시 도시재생과, 세교동 행정복지센터, 해당 조합(조합장 안웅배)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평택시 은실2길 3-10(세교동) 일원 6만774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32층 규모의 공동주택 12개동 157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세교1구역은 2008년 10월 조합설립인가, 2010년 7월 사업시행인가, 2015년 9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평택중앙초등학교, 세교중학교, 평택여자고등학교, 한광여자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AK프라자, 이마트, 뉴코아, 평택성모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180개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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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송파구 방이동 금호빌라(이하 방이금호)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달(5월) 28일 방이금호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중묵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5일 오전 11시에 송파구 백제고분로 383(송파동)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이달 26일 오전 11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도급제)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하고,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 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해야 한다. 면허 보완을 위한 분담이행은 가능하나, 업체 간 공동도급은 불가하다. 이와 함께 ▲「건설산업기본법」 제23조에 의거 2019년 국토교통부 공시 기준 건설사 시공능력 순위 350위 이내 건설업체 ▲입찰보증금 5000만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 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송파구 위례성대로6길 32(방이동) 일대 1039.6㎡를 대상으로 지하 1층~지상 7층 공동주택 1개동 42가구 및 부대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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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남 창원시 회원3구역(재개발)이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받아 이목이 쏠린다. 지난 5월 29일 창원시는 회원3구역 재개발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창원 마산회원구 회원동 356-16 일원 6만3485.1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0% 이하, 용적률 248.1%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125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회원3구역은 2008년 3월 조합설립인가, 2012년 12월 사업시행인가, 2016년 1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KTX 마산역이 1.9km 거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회원초등학교, 마산동중학교, 합포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신세계백화점, 동마산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조합은 오는 8월 착공을 목표로 사업에 속도를 더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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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동대문구 용두6구역(재개발)이 관리처분계획을 성공적으로 변경해 사업에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지난달(5월) 21일 동대문구는 용두6구역 재개발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동대문구 무학로43길 36(용두동) 일원 5만337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조합장 김주진)은 이곳에 건폐율 23.79%. 용적률 226.28%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1층 규모의 공동주택 104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 관리처분 변경인가에는 분양 포기에 따른 분양 대상자 감소에 따른 변경, 동호수 배치도 변동, 보류지 변경, 사업비 증감 내역 등이 반영 됐다. 용두6구역은 2014년 8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9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1ㆍ2호선 신설동역과 1호선 제기역 중간에 위치하며 동북선 경전철이 2024년 개통 예정돼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대광초등학교, 중암초등학교, 성일중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이마트, 고려대안암병원, 성북천과 청계천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관리처분인가일은 2017년 10월 12일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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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충남 천안시 직산공무원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5월 27일 직산공무원아파트 재건축 조합은 설계자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4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결과가 좋을 경우 조합은 이달 12일 오후 4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현장설명회 전까지 입찰보증금 5000만 원을 현금이나 입찰보증증권으로 납입해야 한다. 직산공무원아파트 재건축사업은 1970년대 천안시에 지어진 공무원아파트를 대상으로 하는 4곳 도시정비사업 중 하나다. 이곳은 2015년 건물 노후화가 가속화돼 관리의 어려움과 연금공단의 재정효율화로 인해 재건축사업을 추진해 지난 4월 조합설립인가를 받아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천안 서북구 삼은4길 28(삼은리) 일원 765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용적률 250%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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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울산광역시가 2단계 하이테크밸리 일반산단을 조성한다. 울산시는 1일 울산하이테크밸리 1차 손실보상 협의를 시작으로 일반산업단지 2단계 조성사업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울산하이테크밸리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에는 총 1808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울주군 삼남면 가천리 일원에 부지 194만 ㎡ 규모로 3단계로 나눠 진행된다. 앞서 1단계 조성사업은 2018년 2월 준공돼 분양 중이다. 3단계 조성사업은 부지 113만 2000㎡ 규모로 `실수요자 개발 방식`에 따라 2023년 준공을 목표로 삼성SDI가 추진할 계획이다. 2단계 조성사업은 1318억 원의 사업비로 57만6000㎡ 규모로 2023년 준공 예정으로 전자부품, 전기 장비, 금속가공, 기타 기계 등이 입주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 산단 조성은 최근 포스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대응, 울산형 스마트 뉴딜사업으로 선정해 미래 차, 에너지, 연구개발(R&D) 중심의 신산업에 특화된 첨단산업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라며 "지역경기 활성화는 물론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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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노원구 태릉현대아파트(이하 공릉1구역) 재건축사업에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했기 때문이다. 지난 4월 29일 서울시는 제5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노원구 공릉1구역 재건축 정비구역 변경지정 및 정비계획 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고 밝혔다. 대상지 일대는 공동주택이 밀집된 전형적인 서민 주거지역으로 부족한 생활체육시설(공공공지→체육시설)을 확충하는 토지이용계획(안)으로 변경했으며, 심의를 통해 인근 사회복지시설(어린이집) 등과 어울리는 건축계획을 수립하는 조건으로 수정가결 됐다. 이번 변경을 통해 향후 노원구 공릉동 일대의 서민주거환경개선, 도로, 공원 등 공공기반시설 확보와 더불어 주민 건강을 위한 공공체육시설의 확충이 기대된다. 이 사업은 노원구 공릉로34길 74(공릉동) 일원 7만6418.5㎡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개동 1308가구 등을 공급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60㎡ 이하 441가구 ▲60㎡ 이상 867가구 등이며 이 중 560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태릉입구역과 6호선 화랑대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구역으로 내부순환로 및 외곽순환도로를 통한 인접해 있으며 단지가 불암산 등산로 인근에 위치한 뛰어난 입지를 자랑하고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태릉초, 공릉중, 대진고 등의 명문 학교는 물론 광운대학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서울여자대학교 역시 근처에 위치해 있어 높은 수준의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한편, 이곳은 2003년 12월 23일 추진위구성승인을 받고, 2005년 2월 25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돼 2007년 1월 31일 조합 설립을 완료했으며 사업시행인가, 관리처분인가 절차를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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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제21대 국회의원 임기가 시작되면서 제20대 국회에서 넘어온 부동산 정책들이 어떻게 다뤄질지가 요즘 부동산업계의 화두다. 최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올해 주거종합계획을 발표하면서 "임대인과 임차인이 상생하는 임대차시장을 조성할 것"이라며 임대차신고제도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임대차신고제도는 전ㆍ월세 임대인이나 공인중개사가 보증금과 임대료, 계약금 등 실거래 내용을 관할 지자체 등에 신고하도록 의무를 부여하는 것이다. 이는 임대차 계약에 신고 의무가 없는 탓에 정보 부재로 임차인이 임대인과 대등하게 임대 조건을 협상하기 어렵고, 분쟁을 신속하게 해결하기도 어려워지는 문제 등에 대한 대안이다. 국토부는 더 정확한 과세 표준을 확보하는 효과를 기대하며 임대사업자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는 방안도 추진 중이다. 「지방세특례제한법」 개정으로 임대사업자의 취득세ㆍ재산세 등 세제 혜택을 축소하는 것이나 「민간임대주택법」 개정으로 미성년자나 중대 의무 위반으로 등록이 말소된 임대사업자의 등록을 제한하는 조항을 마련하는 것이다. 분양가상한제 후속 입법 관련해서는 아파트 청약 공급이 투기로 비화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민간택지 주택에도 실거주 의무를 부여하는 법안도 다시금 추진될 전망이다. 지난해 9월 발의된 「주택법」 개정안에 따르면, 분양가상한제 적용 주택 입주자는 최대 5년 이내로 실제 거주를 해야 한다. 이를 어길 경우 징역 1년 이하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수도권 495개 동을 타깃으로 한 분양가상한제 적용지에서는 일단 당첨 뒤 전세를 내놔 집을 보유하는 전략 등에 제동을 거는 것이다. 다만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0.25%p 낮추면서 시중의 부동자금이 다시 부동산시장으로 쏠릴 가능성이 제기돼 규제가 강화될 수도 있는 상황이다. 송승현 도시와경제 대표는 "부동산시장의 안정은 매매시장에서의 가격 상승만 억제한다고 달성되는 게 아닌데, 도시정비사업 규제로 공급할 물량도 충분하지 않은 상황에서 종합부동산세율 상향에는 한계가 있다"며 "임차인 보호 장치 등에 따른 리스크를 임대인이 임차인에게 전가할 가능성도 있는데 특히 임대차시장에 대한 우려가 생긴다"고 말했다. 이은형 대한건설정책연구원 책임연구원은 "정부는 지난해 12ㆍ16 대책이 부동산 집값을 안정화하는 데 주효했다고 평가하는 것 같지만, 실상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대면 활동이 침체된 데 따른 일시적 현상일 뿐"이라며 "GTX와 같은 광역교통망 확충 계획 등 정부 정책에서 이미 부동산 가격이 오를 요소가 가득한데 세금 인상으로 집값 상승을 잡을 순 없다"고 귀띔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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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전남 목포시 대양산단에 수산식품 수출단지가 조성된다. 1일 목포시는 대한민국 제1의 수산식품 중심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추진하는 수출단지 조성사업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목포시는 최근 수산식품 수출단지 조성사업 기본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한 바 있다. 오는 10월까지인 이번 용역은 수산식품 수출단지 조성을 위한 기본계획(안)을 마련하고 계획된 사업 규모와 기능, 시설 등의 적정성과 운영방안 등을 검토해 최종 기본계획을 수립한다. 목포 대양산단 2만8133㎡ 부지에 총사업비 1089억 원이 투입될 수산식품 수출단지 조성사업은 지난해 정부의 예비타당성 면제 사업에 포함되며 탄력을 받고 있다. 2022년 사업이 마무리되면 전국 생산량의 90%를 차지하는 전남 해조류의 수산식품화 연구개발 시설, 국제수산물거래소, 가공공장, 냉동보관시설과 기업의 수출을 지원하는 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해당 사업으로 1685억 원의 생산 유발효과와 약 1297명의 취업 유발효과가 기대되며, 국내 해조류 산업 경쟁력 향상은 물론 지역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김종식 목포시장은 "그동안 목포는 국내 최대 수산물 집산지임에도 수산식품산업 수준은 미비했다"며 "수산물 가공과 수출의 전진기지 역할을 하게 될 수산식품 수출단지는 목포를 대한민국 제1의 수산식품 도시로 도약시키는 가장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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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충남 천안시가 동부바이오 일반산업단지 개발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 천안시는 1일 총 사업비 946억 원 규모의 동부바이오 일반 산단 민간개발 사업시행자 지정(변경) 승인을 고시했다. 시에 따르면 지난 2월 동부바이오 일반 산단 민간개발 사업시행자 공모를 실시해 충청지역 업체인 원건설과 산업단지개발공사가 구성한 컨소시엄을 사업시행자로 지정(변경) 승인했다. 시는 공모 당시 민간사업자가 특정사업의 사업성과 장래의 현금흐름을 보고 자금을 지원하는 금융자금인 프로젝트 파이낸싱 실행을 위해 담보금 최소 50억 원 이상을 천안시 지정 계좌에 입금하고 타용도 사용금지를 위한 질권 설정 조건을 제시했다. 천안시는 컨소시엄이 사업신청자격을 충족함에 따라 지난 3월 예비사업자로 선정했으며 사업시행자 변경승인을 위한 관계기관 부서 협의를 마무리 했다. 천안동부바이오 일반 산단 개발사업은 동남구 동면 송연리 산 44-1 일원 33만4108㎡ 면적에 총 사업비 946억 원(국비 포함)을 투입해 2023년까지 부지조성, 진입도로, 폐수처리, 용수공급 등을 완료할 계획이다. 시는 2011년 11월 민간사업사와 협약을 맺고 동부바이오 일반산업단지 조성에 착수했으나 민간사업자가 자금을 확보하지 못해 토지소유권을 이전하지 못하는 등 사업추진 부진으로 사업시행자 지정을 취소했다. 이어 같은 해 4월부터 수차례 공모를 통해 새로운 민간사업자를 공모했지만 사업시행자가 나타나지 않아 타당성용역을 거쳐 2018년 말 사업방식을 민간개발에서 공영개발로 변경추진 하는 등 다각도로 방법을 모색했다. 그러나 행정안전부 투자심사절차 등 공영개발의 경우 기간이 상당히 오래 걸리는 점을 감안해 올해 1월 민간개발방식으로 계획을 변경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이번 사업시행자 지정(변경) 승인으로 다음 달(7월) 중 보상협의회를 구성해 보상절차를 진행하는 등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겠다"며 "산업단지 진입도로가 다음 달(7월) 중 개통을 앞두고 있어 산업단지분양도 조기에 완료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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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정부가 주택 임대사업자에 대한 고강도 합동점검을 예고한 가운데 임대료 인상 상한선 기준과 관련해 논란이 일고 있다. 1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에 따르면 정부는 오는 7월부터 전국의 등록 임대사업자 대상 공적 의무 위반 여부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정부는 이전 임대료보다 5% 이상 증액한 임대사업자를 적발해 과태료 등을 부과할 방침이다. 과거 「민간임대특별법」에 규정된 임대료 증액 상한이 연 5%였다가 지난해 2월 5%로 법이 바뀌었기 때문이다. 연 5%라는 말은 `1년에 5%`로 해석될 수 있다. 임대차 계약은 주로 2년 단위로 이뤄지기에 1년에 5%씩 2년간 10%를 올린다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닌 게 된다. 하지만 국토부는 현재 기준대로 직전 계약에서 정한 임대료의 5% 이상 증액한 등록 임대사업자를 가려 제재할 방침이다. 만약 정부가 이번 단속에서 법 개정 전 계약의 재계약에 대해 5%를 적용할 경우 법 위반으로 과태료를 부과해야 하는 임대사업자가 다수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임대사업자로 등록한 사람은 종합부동산세, 양도소득세, 임대소득세 등의 세제 혜택을 받는 대신 최장 8년간 임대의무기간을 준수해야 하며 5% 이상 임대료를 증액할 수 없다. 국토부는 이달 말까지 위반 내용에 대한 자진신고를 받고 다음 달(7월)부터는 적발될 경우 과태료 부과와 함께 이미 제공한 세제 혜택을 환수한다는 방침이다. 임대료 증액 또는 의무임대기간을 어긴 경우 최대 3000만 원의 과태료를 물어야 한다. 이로 인해 부동산 관련 커뮤니티 등에선 관련 문의가 늘고 있다. 한 임대사업자는 "연간 기준으로 알고, 새로운 임차인과 5% 넘게 인상했는데, 과태료가 나올 듯해 혼란스럽다"며 "이를 제대로 아는 등록 임대사업자는 많지 않을 것"이라고 적었다. 대부분의 임대사업자들은 지난해 2월 법이 개정되기 전 계약에 대해선 임대료 연 5% 증액을 허용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국토부는 현재 기준대로 직전 계약에서 정한 임대료의 5% 이상 증액한 등록 임대사업자를 대상으로 할 방침인 것으로 보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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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에서 고령자를 위해 추진한 주거복지 서비스 `고령자복지주택 공모사업`에 울산광역시의 주택안이 최종 선정됐다. 이번 국토부 `고령자복지주택 공모사업`에는 울산을 포함한 6개 지역에서 총 640여 가구가 선정됐다. 1일 시는 `울산형 고령자복지주택안`이 국토부 공모사업에서 최종 선정됨에 따라 150가구 규모의 공동주택 및 복지시설의 건립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울산형 고령자복지주택`은 ▲단차가 없는 실내 공간 ▲미끄럼방지용 바닥 ▲욕실 내 안전 손잡이 ▲높낮이 조절 세면대 ▲텃밭, 사우나, 물리치료 등이 제공될 복지관 조성 ▲자연환경과 어우러진 탁월한 입지 여건 등에서 심사위원들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에 따라 추진되는 `울산형 고령자복지주택` 사업은 국비 155억2000만 원, 시비 154억8000만 원으로 총 310억 원을 투입해 중구 `다운2공공주택지구` 내 면적 6000㎡ 공동주택 150가구 및 복지관 2000㎡ 규모로 2024년까지 완공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고령자복지주택에 들어설 복지관은 전문기관에 위탁해 운영할 계획"이라며 "특히 텃밭 운영 등 특화된 프로그램을 통해 고령자 입주민들의 노후 생활 영위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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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전북 전주시 종광대2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1일 종광대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원옥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조합은 이날 결과가 좋을 경우 오는 7월 1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해당 입찰에 참여하고자 하는 건설사는 입찰보증금 50억 원 중 3억 원을 현설 개최 하루 전까지 조합 지정계좌로 현금납부하고 입찰제안서 마감 전까지 47억 원을 현금납부하거나 이행보증증권을 제출해야 한다. 이 사업은 전주 덕진구 반태산1길 84(인후동1가) 일원 3만124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3.52%, 용적률 186.76%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개동 52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한다는 구상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3㎡ 18가구 ▲51㎡ 9가구 ▲59㎡ 116가구 ▲69㎡ 159가구 ▲84㎡ 224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한편, 2006년 전주시로부터 예비 정비구역으로 지정을 받은 이곳은 2009년 정비구역 지정과 함께 2010년 조합설립인가, 2019년 11월 15일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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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시중의 부동자금이 역대 최대치인 1100조 원을 기록했다. 최근 한국은행 등에 따르면 현금과 현금성 자산을 의미하는 요구불예금, 수시입출식 저축성 예금, 머니마켓펀드(MMF), 종합자산관리계좌(CMA) 등 부동자금 규모는 올해 3월 말 기준 1106조3380억 원으로 집계됐다. 앞서 지난달(5월) 28일 한은 금융통화위원회는 현재 연 0.75%인 기준금리를 0.5%로 또 낮췄다. 올해 3월 16일 `빅컷(1.25%→0.75%)`을 단행하면서 사상 처음 `0%대 기준금리` 시대를 연 지 2개월 만이다. 최근 두 차례 금리 인하와 함께 부동자금의 증가 속도는 더욱 빨라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부동자금의 증가폭은 지난해 11월 32조 7000억 원이 증가했고, 지난해 12월에는 34조 8000억 원이 증가했다. 이처럼 30조 원대의 부동자금 증가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이 발생한 올해 2월에는 47조 원으로 커졌다. 한 달 증가폭이 40조 원을 넘은 것은 통계 집계 이래 최초다. 황세운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은 "부동자금은 어디론가 자산시장으로 유입될 가능성이 크다"라며 "부동산시장은 규제가 굉장히 강해져 한동안은 부동산시장보다는 주식시장으로 자금이 흘러갈 가능성이 더 크다"라고 진단했다. 이어서 그는 "코로나19 이후 계속 주식시장으로 자금이 들어오는데, 한동안은 저가 매수 기회를 활용한다는 측면도 있었지만 갈 곳 없는 유동성이 유입되기도 했다"라고 말했다. 같은 맥락에서 부동산시장 가격 하락을 전망하는 의견도 나왔다. 조현수 우리은행 양재남금융센터 PB 팀장은 "저금리 시대 부동산 투자가 대안일 수 있지만, 현재 부동산은 하락 사이클에 있다고 본다"라며 "무엇보다 너무 부동산 가격이 많이 오른 데다, 코로나19 사태로 실물경기가 더 나빠지면 실업ㆍ소득 감소와 함께 부동산 가격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는 점도 염두에 둬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조 팀장은 "다만, 앞으로 코로나19 백신ㆍ치료제 개발 소식과 함께 경기와 물가가 회복될 조짐이 보이기 시작하면, 부동산 투자를 고려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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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영등포구 양남시장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달(5월) 27일 양남시장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국진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4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오는 19일 오후 4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공동참여 불가)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 및 제16조에 따른 건설사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토목건축공사업 또는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을 모두 보유한 업체)여야 한다. 이와 함께 ▲현설에 참석해 입찰지침서를 수령하고 소정의 서류를 입찰마감일까지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제출한 업체(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 가능)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양남시장은 재난위험시설 E등급을 받은 노후시장이다. 2010년부터 시장정비사업을 추진했으나 사업비 조달에 난항을 겪으며 사업이 중단되기도 했다. 이후 지난 2월 서울주택도시공사(SH)와 공동시행 사업약정을 체결하고 다시 속도를 내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영등포구 양평동1가 30번지 일대 1956.7㎡를 대상으로 용적률 391.283%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12층 아파트 78가구 및 판매시설,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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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광명시 광명14R구역 재개발사업이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5월 28일 광명시는 광명14R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승희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제1항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광명시 새터로 82-1(광명동) 5만5965.1㎡ 일대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7.24%, 용적률 235.02%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7층 공동주택 14개동 1187가구(임대 62가구) 등을 공급한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2㎡ 6가구 ▲39㎡ 40가구 ▲49㎡ 94가구 ▲59㎡ 356가구 ▲74㎡ 200가구 ▲84㎡ 429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나머지 62가구는 전용면적 29~49㎡의 임대주택으로 공급된다. 이 단지는 도덕산 자락에 위치해 있어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다는 장점이 있다. 도덕산은 광명시 광명동과 하안동, 철산동에 걸쳐있으며 현재 도시자연공원으로 조성돼 휴식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대중교통은 물론 자가용을 이용해 이동하기 편리한 교통 여건도 눈길을 끈다. 지하철 7호선 광명사거리역을 걸어서 7~8분이면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으로 인근에는 광명로와 오리로, 철산로, 디지털로 등 광명시의 주요 간선도로가 지나고 있어 편리한 교통망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해당 도로들은 서부간선도로와 경인로 등과 연결돼 있어 서울은 물론 인천과 수도권 주요 도시들과의 접근성을 높여주고 있다. 또한 광명재래시장과 크로앙스, 이마트 등의 쇼핑시설과 광명CGV, 광명시청, 광명시민회관, 광명4동주민센터 등 생활편의시설도 인접해 있어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이밖에 구역 인근에는 광명남초, 광문중, 광남중, 광명공고 등이 걸어서 5~10분이면 등교가 가능한 곳에 위치해 있어 아이들 교육에도 불편함이 없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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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정부가 `안전속도 5030` 정책을 조속하게 도입하고자 관련 공모전을 추진한다. 최근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 등 정부부처들은 해당 정책의 도입 추진을 위해 협업해 전국 140개 지자체 시설 개선 사업에 217억 원을 지원하고 국민 공감대 형성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송 UCC 공모전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안전속도 5030`은 교통사고 감소를 위해 도심부의 차량 속도를 일반 도로는 시속 50km로, 주택가 등 이면 도로는 30km 이하로 하향 조정하는 정책이다. 이 정책은 현재 행안부, 경찰청 등 12개 기관이 참여하는 `안전속도 5030` 협의회를 중심으로 범정부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정부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모든 일반 도로의 차량 속도를 낮춘 부산광역시에 20억 원을 지원한 것을 시작으로 올해 초 광주광역시, 대전광역시, 전라남도 등 3개 시ㆍ도에 86억 원을 지원했다. 이번에는 서울시, 대구광역시, 인천광역시, 경기, 강원 등 속도 하향 계획 협의가 마무리된 나머지 12개 시ㆍ도에 잔여 예산 217억 원을 지원한다. 또한 `안전속도 5030`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관계 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합동 현장 컨설팅을 통해 지자체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 지원이 필요한 분야를 발굴해 지원할 계획이다. 행안부는 `안전속도 5030` 도입에 따른 교통사고 감소 효과는 분명하게 나타나고 있다고 전했다. 경찰청에서는 `안전속도 5030`을 도입한 전국 68개 구간을 대상으로 시행 전과 후 교통사고 감소 효과 분석을 실시한 결과, 전체 사고 건수는 13.3%, 사망자 수는 63.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또한 한국교통안전공단의 주행 실증조사에 따르면 차량 속도를 기존 시속 60km에서 50km로 낮추더라도 통행 시간은 2분만 증가하고, 부산시의 택시요금 실증조사에서도 요금도 106원 증가하는 것에 불과해 교통정체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은 것으로 분석했다. 행안부 관계자는 "안전속도 5030은 사람 중심의 도시와 교통 체계로 가는 신호탄이라 할 수 있다"라며 "속도 하향 정책이 실제 현장에서 성공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자체 등 관계 기관과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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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전국 건설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국토부는 최근 지난 5월 28일부터 우기철 집중호우로 발생 가능한 건설 현장의 안전사고 및 부실시공 예방을 위해 건설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도로, 철도, 공항, 아파트, 수자원 등 722개 건설 현장에서 일제히 실시되며, 지방국토관리청, 한국도로공사 등 산하기관 담당자와 기술 지원을 위한 민간 전문가를 포함한 총 11개 반 716명의 점검인력이 투입된다. 이번 점검에서는 우기에 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대규모 절개지 및 지하굴착 현장을 비롯해 가시설, 타워크레인, 수방대책 등의 위험요소를 중점 점검하는 한편, 화재사고 예방 관련 현장 안전 관리 적정 여부 등도 면밀히 살피게 된다. 올해 2~4월에 국토부는 해빙기에 발생할 수 있는 지반침하 사고 등 건설 현장 사고 예방을 위한 점검을 전국 722개 건설 현장에서 진행했다. 당시 총 1821건의 부실 사항이 적발돼 시정을 지시했고, 발주자가 시공자에게 법적으로 지급해야 할 의무가 있는 품질관리비와 안전 관리비의 일부를 지급하지 않은 위법사항 6건이 적발돼 발주자에게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아울러, 콘크리트 균열 관리를 소홀히 했던 현장, 배수 구조물의 수축 줄눈 등을 설계도서와 다르게 시공했던 현장, 동바리의 설치가 불량한 현장 등 28건에 대해서는 벌점을 부과할 예정이다. 벌점 및 과태료는 지방국토관리청이 이의신청 등의 행정절차를 거친 후 최종 결정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업계가 건설 현장의 위험요소들을 사전에 조치하고 집중호우 등에 따른 익수사고 등의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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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 동성하이타운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권을 둘러싼 경쟁이 3파전 양상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1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동성하이타운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복매ㆍ이하 조합)은 지난달(5월) 25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호반건설 ▲동부토건 ▲동원개발이 각각 참여했다. 앞서 조합이 진행한 현장설명회에는 이들 업체를 포함해 화성산업 등 총 4개 건설사가 다녀가며 이곳의 시공권에 관심을 보였지만 최종 경쟁은 3파전 구도로 압축됐다. 입찰에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이사회 및 대의원회 등 회의를 거쳐 시공자선정총회 일정을 정한 뒤 최종 한 곳을 시공자로 선정한다는 구상이다. 조합은 오는 27일 시공자선정총회 개최를 계획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시 남구 천제등로 11(대연동) 일대 6337.7㎡를 대상으로 건폐율 57.64%, 용적률 478.15%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35층 공동주택 268가구 및 판매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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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남 창원시 가음1구역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수의계약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지난달(5월) 29일 가음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동수ㆍ이하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의 시공자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8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이달 30일 오후 2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수의계약(도급제ㆍ공동참여 불가)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4조제1항의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30억 원 중 현설 전까지 현금 3억 원을 납부하고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보증금 잔액(27억 원)을 현금 또는 보증서를 납부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경남 창원시 성산구 대정로 40번길 12(가음동) 일대 1만9829.3㎡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29층 공동주택 5개동 40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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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서울 집값이 한강 이남과 이북을 경계로 상승률 격차가 크게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KB부동산 리브온 등 자료에 따르면 서울의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은 강남구(-0.02%), 송파구(-0.02%)만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강북지역을 중심으로는 집값이 조금씩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광진구, 노원구, 강북구에서는 오히려 집값 상승 전환 분위기가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오늘(1일) 리브온(Liiv ON)은 지난 5월 서울의 전용면적 84㎡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8억9471만 원까지 올랐다고 발표했다. 정부가 초고가 아파트 대출 규제 강화를 골자로 내놓은 12ㆍ16 부동산 대책을 발표한 이후에도 지난 5개월간 서울의 집값의 평균 5%나 상승한 것이다. 서울 동대문구는 최근 5개월 새 아파트값이 평균 10.2% 올랐고 성북구는 10.1% 오르는 등 10% 넘는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어서 강북구(7.7%), 구로구(7.3%), 금천구(7.2%), 관악구(7%) 등은 7% 넘게 올랐고, 성동구(6.9%), 강동구(6.5%), 서대문구(6.4%), 양천구(6.4%), 동작구(6%)도 6% 넘게 상승했다. 반면, 강남 3구는 급매 소진에도 불구하고 보유세 부담이란 잠재적인 악재가 작용하며 여전히 소폭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서울시 부동산정보광장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송파구 잠실엘스 전용면적 84㎡는 지난 4월 최고가 거래액이 19억3500만 원을 기록했지만, 올해 5월 19억 월을 넘긴 매매가 없이 18억9000만 원이 최고가였다. 전세시장은 서울이 0.06% 오르며 매매가격이 약세인 강남구, 마포구, 송파구 등에서 오히려 강세를 보였다. 최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지난 5월 25일 기준 전주 대비 0.02% 오른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해 7월 첫째 주 이후 무려 48주 연속 전셋값의 상승세가 계속되고 있다. 유관 업계 전문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과 각종 규제책으로 조정을 받던 서울 부동산시장이 하락세를 진정시키며 반등이냐, 추가 하락이냐를 놓고 팽팽한 줄다리기를 하고 있다"라며 "한강 이남 지역은 소폭의 하락세를 보이고 있고, 강북의 중저가 아파트는 공급 부족 이슈로 상승하는 등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권대중 명지대학교 부동산학과 교수는 "정부의 부동산 규제 정책에 따라 집주인의 보유세 부담 증가와 기준금리 인하가 겹치면서 임대시장의 계약 형태가 전세 비율이 낮아지고 반전세나 월세가 늘어날 것으로 본다"라며 "금리 인하와 보유세 증가 등의 영향으로 당분간 전세 거래는 줄고, 반전세나 월세 거래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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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수년간 사업이 진행되지 않아 난항을 겪던 전북 군산시 우진신남전(재건축)이 불법적인 업체 선정 의혹과 조합원들의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이 제기돼 논란이 커질 전망이다. 우진신남전 재건축사업은 몇 년 전부터 시공자 선정 절차를 진행했지만, 적합한 시공자를 뽑지 못해 사업이 표류하고 있다. 이 사업은 군산시 하신재길 19(나운동) 일대 3만518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1층~지상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73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그런데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우진신남전 재건축 조합 관계자 등은 최근 조합장에 대한 고소장을 군산경찰서에 접수했다. 해당 조합장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 제137조제6호 및 제45조제4호, 「형법」 제356조 및 제355조제2항 등의 업무상 배임죄가 있다는 게 고소인들의 주장이다. 먼저 도시정비법에서 사업 주체는 `예산으로 정한 사항 외에 조합원의 부담이 될 계약`의 경우 조합원들의 의사가 반영될 수 있도록 절차적 보장을 위해 사전에 총회에서 추진하려는 계약의 목적ㆍ내용ㆍ조합원 부담 정도 등을 밝히고 총회의 의결을 거쳐야 한다. 그러나 해당 피고소인인 조합장은 2018년 9월 4일께 업무대행용역(PM) 약정을 하는 과정에서 조합원총회 의결을 거치지 않고 해당 계약을 체결했다. 당시 조합은 ▲조합 총회 진행 및 시공자 선정ㆍ계약 협의 업무 ▲각종 인ㆍ허가 관련 대외 업무 ▲금융조달 컨설팅 용역 업무 ▲신탁사ㆍ분양ㆍ광고 등 사업 진행 관련 각종 용역 업체 선정 및 계약 협의 업무 ▲기타 상기 업무에 수반되는 일체의 업무 등에 대해 A업체와 계약했다. 이 과정에서 조합장은 「형법」 제355조제2항의 `타인의 사무를 처리하는 자가 그 임무에 위배하는 행위로 재산상의 이익을 취득하거나 제3자로 하여금 이를 취득하게 해 본인에게 손해를 가한 때에도` 등 규정을 지키지 않았다. 즉, 조합장으로 업무상 조합의 사무를 처리하는 자에 해당하고, 용역 관련 계약 등을 총회 결의도 없이 무단 체결함으로써 업무상 임무에 위배되는 행위를 했고 이에 조합에 손해를 끼쳐 업무상 배임죄의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것이다. 한편, 이곳의 일부 조합원들은 조합장 등이 조합원들의 개인신상정보를 협력 업체 등에 무단으로 제공한 점을 지적하고 있다. 한 업계 전문가는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이뤄져야 하는 사업 과정이 불법과 거짓, 눈 가리기 식으로 진행됐다"면서 "이번 고소ㆍ고발 과정이 적법하게 처리돼 사업이 신속하게 정상화되길 바란다"고 귀띔했다. 이와 정반대로 이곳 조합장은 적법하게 모든 사업을 진행했고 병가 중이었지만 복귀해서 일정대로 시공자선정총회를 진행하겠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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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한국은행(이하 한은)이 기준금리를 추가 인하하면서 부동산 정책에 전면적인 재검토가 필요할 것이라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최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지난 5월 25일 기준 전주 대비 0.02% 오른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해 7월 첫째 주 이후 무려 48주 연속 전셋값의 상승세가 계속되고 있는 것이다. 앞서 지난달(5월) 28일 한은 금융통화위원회는 현재 연 0.75%인 기준금리를 0.5%로 또 낮췄다. 부동산 업계 전문가들은 "지난해 12ㆍ16 부동산 규제 대책 발표 이후 올해 들어 이달 초까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0.08% 하락했지만, 전세가는 0.91% 상승했다"라며 "특히 강남 4구(서초ㆍ송파ㆍ강남ㆍ강동구)는 같은 기간 동안 4.45%나 올라 강북(1.9%)에 비해 전셋값 과열 양상을 보였다"라고 입을 모았다. 이어서 "당첨만 되면 수억 원의 시세차익을 볼 수 있는 청약 대기 수요가 임대시장으로 몰리면서 전셋값 상승을 부채질하고 있다"라며 "기준금리 인하로 주택 임대시장에서 전세보다 월세 계약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권대중 명지대학교 부동산학과 교수 역시 "정부의 부동산 규제 정책에 따라 집주인의 보유세 부담 증가와 기준금리 인하가 겹치면서 임대시장의 계약 형태가 전세 비율이 낮아지고 반전세나 월세가 늘어날 것으로 본다"라며 "금리 인하와 보유세 증가 등의 영향으로 당분간 전세 거래는 줄고, 반전세나 월세 거래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의견을 전했다. 한편, 정부의 연이은 강력한 부동산 정책에도 불구하고 1일 KB부동산 리브온(Liiv ON)에 따르면 지난 5월 서울의 전용면적 84㎡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8억9471만 원까지 차올랐다. 정부가 초고가 아파트 대출 규제 강화를 골자로 내놓은 12ㆍ16 부동산 대책을 발표한 이후에도 지난 5개월간 서울의 집값의 평균 5%나 상승한 것이다. 서울 동대문구는 최근 5개월 새 아파트값이 평균 10.2% 올랐고 성북구는 10.1% 오르는 등 10% 넘는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어서 강북구(7.7%), 구로구(7.3%), 금천구(7.2%), 관악구(7%) 등은 7% 넘게 올랐고, 성동구(6.9%), 강동구(6.5%), 서대문구(6.4%), 양천구(6.4%), 동작구(6%)도 6% 넘게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정부의 부동산 대책과 연속적인 최저치 기준금리 인하까지 더해져서 부동산시장이 요동치고 있다"면서 "결국 주거 불안정에 시달리는 서민들에게는 결과적으로 내 집 마련의 꿈은 더 멀어지고 있는 결과를 낳고 있다. 전면적인 부동산 정책의 재검토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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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 3주구(재건축)의 시공권이 삼성물산의 품에 안겼다. 1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반포주공1단지 3주구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노사신ㆍ이하 조합)은 지난달(5월) 30일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1316명, 서면결의 포함) 참여로 성원을 이뤘다. 업계 전문가와 조합원들의 큰 관심을 모았던 시공자 선정 안건과 관련해서는 삼성물산이 조합원 686명의 동의를 얻어 시공자로 선정됐다. 경쟁사인 대우건설은 617표를 얻었다. 삼성물산은 건설업계 최상위 신용등급(AA+)을 바탕으로, 일반적인 후분양과 다른 `100% 준공 후 분양`을 제시했다. 아울러 시공자 선정 후 착공까지 12개월 안에 착수하고, 공사 기간을 34개월로 단축해 사업비 이자 120억 원을 줄이겠다는 공약을 내걸어 조합원들의 표심을 공략했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자사의 상품, 기술력, 서비스 역량을 총동원해 `래미안` 20년 역사에 길이 남을 기념비적인 작품을 만들겠다"면서 "그동안 준비하고 약속드린 사항은 반드시 지켜 시간이 지날수록 가치가 돋보이는 아파트를 건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신반포로 32(반포동) 일대 11만7114㎡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35층 공동주택 17개동 209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총 공사비는 8087억 원 규모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6-01 · 뉴스공유일 : 2020-06-01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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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그간 봄을 보내면서 입어왔던 재킷을 오늘도 입었는데, 너무 더웠다. 마스크 안쪽에 땀이 송글송글 맺히는 걸 느끼면서 이제 여름 날씨가 다가왔다는 것이 실감이 됐다. 아이스크림, 시원한 에어컨 바람, 매미소리, 휴대용 선풍기 없이는 걸을 수 없는 아스팔트 위의 더위 등 여름을 떠올리게 하는 요소들이 한걸음 성큼 다가온 것만 같아 걱정이 앞선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마스크를 벗어볼 틈도 없이, 여름이 오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여름은 지난해보다 무더운 날이 더 많이 찾아올 것으로 예고됐다. 마스크를 한 채 맞이하는 여름이란, 더위에 약한 기자의 입장에서는 매우 피곤한 일이다. 이런 상황일수록 면역력 및 체력 증진이 중요하다는 전문가들의 말이 머릿속을 맴돈다. 하지만 주변 지인들의 얘기를 들어봤을 때, 가장 막막한 점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주변 헬스장과 수영장이 다 문을 닫은 상황에 어떻게 건강을 챙기냐는 말이었다. 코로나19로 이동량이 확 줄어들어 이른바 `확찐자`가 됐다는 호소도 남의 얘기가 아니다. 여름은 다가오고, 무더위를 헤쳐 나갈 체력을 알뜰살뜰히 챙겨놔야 하는 이 때 우리가 우리의 건강을 위해 어떤 방식으로 투자를 할 수 있을까? 내 집에, 내 차에 투자하듯이, 내 몸 건강을 내가 지키기 위해 각종 영양식품을 챙겨먹고 운동 등에 투자를 하는 사람들의 소비 경향을 일컫는 `덤벨 경제`도 코로나19의 확산에 발맞춰 성장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걸맞게 일일 단백질 섭취량을 챙겨먹을 수 있도록 만들어진 영양음료 및 식품 등도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는 마당이다. 피곤한 몸을 이끌고 집에 도착해서 가능한 시간대에 맞춰 할 수 있는 홈트레이닝도 체력을 기를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다. 유튜브 등 다양한 영상 콘텐츠는 우리에게 양질의 운동방법도 함께 제공해주고 있다. 영양식단과 홈트레이닝. 유별날 것 없이 단순한 방법이지만 우리의 건강을 챙기기 위해 지금 이 상황에서 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기도 하다. 내 몸을 아끼고, 건강에 아낌없이 투자해서 올해 `마스크를 쓰고 맞이하게 될` 무더위를 잘 버텨내보자.ⓒ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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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경상남도 사천시 제2일반산업단지(이하 제2산단)에 복합문화센터가 들어선다. 지난 28일 도는 산업통상자원부 등 6개 중앙부처와 한국산업단지공단이 공동으로 주관한 `2020년 산업단지 환경개선 사업 정부합동 공모`에 제2산단 복합문화센터 건립 사업, 창원국가산업단지(이하 창원산단) 활력 있고 아름다운 거리 조성 사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도는 제2산단에 2022년까지 복합문화센터를 세우고, 창원산단 내 공단로 7.3㎞를 내년까지 새롭게 단장한다는 방침이다. 제2산단 복합문화센터는 사천시 사남면 방지리 일원 산업시설 유휴부지 면적 5188㎡에 지상 2층 규모(연면적 1500㎡)로, 2022년까지 총사업비 68억 원(국비 35억 원, 지방비 33억 원)을 투입해 건립한다. 한편, 창원산단의 `활력 있고 아름다운 거리 조성 사업`은 창원시 성산구 산업단지 내 공단로 7.3㎞를 정비해 근로자들에게 쉼터를 제공하고, 아름다운 디자인 거리로 만드는 사업으로 2021년까지 총사업비 30억 원(국비 10억 원, 지방비 20억 원)을 투입해 ▲노후 가로등 교체 및 쉼터 조성 ▲공장 담장 미관 개선을 통한 디자인거리 조성 ▲보행자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교차로 개선 등을 추진한다. 도 관계자는 "이번 정부 공모 선정으로 사천 제2산단은 앞으로 복합문화센터를 기반으로 근로자와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문화활동 지원으로 삶에 질이 향상된 산업단지로 거듭날 것이며, 창원산단은 어두운 산업단지 이미지를 벗고 청년 근로자들이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고 활력이 넘치는 디자인 거리로 탈바꿈 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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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미러리스 카메라 명가 올림푸스가 한국 진출 20년 만에 카메라 사업을 접게 돼 이목이 쏠린다. 지난 20일 올림푸스는 다음 달(6월) 30일에 국내 카메라 사업을 종료한다고 밝혔다. 서울 서초동에 위치한 본사 직영점과 공식 온라인 쇼핑몰도 폐점된다. 향후에는 의료사업과 과학 솔루션 사업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올림푸스는 2000년 국내 시장에 진출했다. 2009년 최초로 일안반사식(DSLR)카메라와 콤팩트카메라의 장점을 결합한 미러리스 제품을 선보였다. 2012년까지 소니와 나란히 국내 미러리스 시장을 주도하기도 했다. 하지만 시장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지 못하면서 입지가 점점 좁아졌다. 미러리스 카메라와 교환식 렌즈를 내세워 수익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했지만 시장 탈환은 쉽지 않았다. 여기에 최근 몇 년간 한국 카메라 시장이 급격히 축소되면서 난항이 이어졌다. 지난 2월 신제품을 내놓으며 의욕적으로 도전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악재까지 겹쳐 결국 한국 사업 철수를 결정하게 됐다. 다만 일본과 해외에서는 카메라 사업을 유지한다. 아직까지 올림푸스 디지털카메라를 이용 중인 사용자들은 올림푸스 국내 카메라 사업 종료 소식에 당황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신제품 수급 여부는 물론이고 이미 사용 중인 제품의 유지보수 및 사후보장(A/S)이 어려워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이에 올림푸스는 2026년 3월까지 A/S를 시행한다고 밝혔지만 자세한 설명 없는 이 단문의 공지만으로는 소비자들을 안심시키기에는 부족하다는 비판이 거치고 있다. A/S 센터 위치와 운영 정책, 부품 수급과 A/S 비용 등 자세한 정보가 나와 있지 않기 때문이다. 게다가 이달 29일 기준 올림푸스의 추가 공지도 나오지 않아 사용자들은 혼란을 겪고 있다. 한국에서 모습을 감추게 된 올림푸스지만 한때 업계 대표 기업이라는 평가를 받았던 만큼 마무리를 잘 짓기 위해 그동안 올림푸스 제품을 애용한 한국 사용자에게 안심과 확신을 줘야 한다. 이는 올림푸스 제품 사용자들에 대한 마지막 예의기 때문이다. 이처럼 올림푸스 제품 사용자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올림푸스가 A/S 등에 대해 구체적인 공지를 다시 내놓을지 관심이 커지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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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전라남도가 빛그린 국가산업단지(이하 빛그린 산단)에 상생 협의체를 가동하기로 했다. 지난 27일 도는 전남 함평군 일원에 조성 중인 빛그린 산단의 조기 활성화를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과 실무협의회를 갖고 상생 협의체 등을 가동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실무협의회에서는 각 기관별 역할을 분담, 전남도와 함평군은 산단과 근로자 주거 단지 조성에 대한 행정 지원, 기업체의 빠른 투자 실현 유도, 일자리 창출 등을 담당하기로 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사업 조기 추진과 재정 지원을 통해 산단 분양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협력하기로 했다. 빛그린 산단 조성이 완료되면 도는 기업과 적극적으로 협조해 `현장 맞춤형 인력 양성`을 광주ㆍ전남 상생 과제로 제안하는 등 지역 일자리 문제에 공동 대응할 예정이다. 올해 12월 완공 예정인 1단계(264만5000㎡) 산업용지에 대해서는 최적의 분양조건을 제시, 우량 기업을 적극 유치하고 함평 구간 2단계(142만6000㎡) 사업은 2023년 준공과 기업 입주에 맞춰 근로자 주거 단지를 조성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빛그린 산단 활성화 협의회를 통해 유기적인 협력지원 체계를 강화하겠다"라며 "적극적인 기업 유치와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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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사태로 국내 경제는 뒷걸음질 쳤다. 하지만 비대면 서비스는 비약적인 발전이 이뤄졌다. 그렇게 성장한 비대면 서비스는 택배 물량을 폭증시켜 물류업계를 비롯한 유통업계에 웃음을 안겨줬지만, 결국 코로나19 확진 환자도 늘어나게 만드는 악영향도 함께 가져왔다. 코로나19 확진 환자 10명 대의 기쁨은 폭풍전야에 불과했다. 이태원 발 코로나19가 잦아들기도 전에 또 다른 폭탄이 터진 것이다. 바로 쿠팡 물류센터에서의 코로나19 확진 환자 발생이다. 일하는 직원이 워낙 많다는 것도 문제지만 직접 물류를 만지는 업무인 만큼 근무자들이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바이러스를 전파했을 수 있다는 더 큰 문제가 존재한다. 실제 29일 조선일보 보도에 따르면 쿠팡 직원의 모자와 신발에서도 코로나 바이러스가 나왔다고 한다. 게다가 확진 환자 발생 후 빠른 조치를 취하지 못해 `로켓배송`을 위한 많은 물류가 이미 빠져나갔고, 업무 특성상 일용직 근로자가 많아 근무자 파악에도 애를 먹었다. 그 결과 물류센터 관련 확진 환자는 오늘(29일) 정오 기준 102명이며 시도별로는 ▲경기 42명 ▲인천 41명 ▲서울 19명이다. 이에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부천 물류센터에 2주간 집합 금지 행정명령 처분을 내렸지만 어디서 전파가 시작됐고 어디까지 전파됐는지 정확하게 파악할 수 없는 상황이라 국민들의 공포심은 더욱 깊어지고 있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본부장 역시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물류센터를 통한 집단감염으로 지역사회의 확산 우려가 매우 커졌고, 수도권 지역은 위기 상황이라고 판단한다"라며 "이번 주말이 수도권의 확산세를 꺾는 데 굉장히 중요한 시기"라고 꼬집었다. 그동안 실시했던 다양한 종류의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쿠팡과 마켓컬리 등 새벽배송ㆍ당일배송 및 일반 택배 서비스를 이용하는 소비자가 늘었는데, 이젠 그마저도 마음 편히 이용할 수 없는 상황이 와버렸다. 하지만 어찌 보면 이는 어느 정도 예견됐던 일이기도 하다. 늘어난 물류량 만큼 물류센터에서 일하는 직원 역시 늘어나야만 했고 이들 모두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완벽히 지킬 수는 없었을 것이며 눈에 보이지도 않는 바이러스를 쉽게 피해갈 수는 없는 노릇이니 말이다. 기자 역시 며칠 전 쿠팡을 이용해 사무실로 주전부리를 주문했는데 택배 상자와 과자 상자에 바이러스가 묻어있진 않았을지 걱정되는 바다. 이렇게 이제는 재택도, 비대면 택배도 안전한 게 아닌 게 돼버렸다. 마스크 착용과 손 씻기는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어떻게 해야 바이러스를 잠재울 수 있는지 혼란스럽기만 하다. 과연 나 하나의 노력이 바이러스 확산을 막는 데에 정말로 도움이 되고 있는 것이 맞는지 의심까지 든다. 하지만 이럴 때일수록 정부의 권고 조치를 잘 따르고 모두를 위한 개개인의 노력이 더욱 필요한 때라고 본다. 등교 개학까지 이미 시작된 이 시점에, 수도권 확산세의 전파 고리를 차단하기 위해서는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지난 28일부터 다시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에 적극 동참하고 해당되는 사람의 경우에는 역학조사와 진단 검사에 적극 협조하는 자세를 갖춰야할 것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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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정의기억연대(이하 정의연)는 부실 회계 의혹과 관련해 현재 검찰 수사를 받고 있다. 70%가 넘는 국민이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정의연 전 이사장)이 의원직을 사퇴해야 한다`는 데에 찬성하는 여론조사도 나왔다. 윤 당선인은 29일 기자회견을 열고 각종 논란에 대해 해명했지만 구체적인 자료는 제시되지 않아 논란은 쉬이 가라앉지 않는 모양새다. 불과 수 년 전만 하더라도 이 같은 상황은 상상하기 어려웠다. 역사문제를 두고 한일이 외교적으로 팽팽하게 대치하는 상황에서 위안부 피해자를 돕는 인권운동 단체에 대한 비판은 금기시됐다. `피해자 할머니를 욕보이고 일본 우익세력을 돕는다`는 혐의를 진 채로 한국 사회에서 공적 생활을 하기란 거의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정의연에 대한 비판이 이전에 없었던 것은 아니다. `무궁화할머니회`라는 이름으로 모인 위안부 피해자 33명은 2004년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이하 정대협ㆍ정의기억연대 전신)는 형편이 어려운 7명의 위안부 할머니들이 아시아여성기금을 받았다는 이유로 공개적으로 매도했다"며 성명을 낸 적도 있다. 그러나 이러한 목소리는 세상에 닿지 못했고, 문제를 제기한 위안부 피해자였던 고 심미자 할머니는 급기야 피해자 명단에서도 제외되는 일이 벌어지기도 했다. 일본이 민간 차원으로 준 돈을 받는 것은 그들의 `미진한 사과`를 수용한다는 뜻이며, 이는 정대협이 추구하는 `정부 차원의 법적 책임 및 배상`이라는 방향과는 맞지 않음을 의미했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정의연은 위안부 피해자를 대변하는 사실상 유일한 단체로 30년 세월을 이어오면서, 비판을 허용하지 않는 성역으로 군림해 왔다. 여기에 십 수 년간 일본의 우경화와 역사 왜곡 발언 같은 외교적 대립 국면이 맞물리면서, 위안부 피해 운동은 `반일 운동`의 최선봉이라는 사회 전반의 암묵적 합의가 존재했다. 이 같은 금기가 깨지고 사회 공론장에서 비판이 가해질 수 있었던 것은 비판의 주체가 `위안부 피해 당사자`이자 30년 동안 시민운동을 이끌기도 한 이용수 할머니로부터 나왔기 때문이다. 평생을 피해에 괴로워하며 인권운동에 온 힘을 바쳐온 운동가가 집단 내부에서 제기한 문제는 그저 진영 논리로 치부할 수 없는 무게를 지니고 있었다. 비판이 수면 위로 올라오면서 대다수 시민들이 느꼈을 감정은 `당혹감`이었을 것이다. 피해자 운동이 대외적으로 표방하는 윤리적 기준이 무색하리만치, 안으로는 기부금 유용이나 불명확한 부동산 거래 의혹이 드러나는 순간, 그 운동의 진정성에 대한 회의감이 들게 된다. 즉, 윤 당선인의 사퇴를 요구하고 정의연의 부정을 밝히라는 대다수의 목소리는 결코 통쾌한 마음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다. 그 목소리는 피해자와 시민운동을 심정적으로 지지하더라도, 그 과정에 있어서 최소한의 도덕적 기준은 지킬 것을 요구하는 침통함에 가깝다. 문제를 제기한 이용수 할머니는 수요집회 불참과 정의연 해체를 주장하면서도, 시민운동은 계속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이 말은 서로 모순되는 게 아니다. 정의연이 위안부 피해자 전부를 대변하지는 않는다는 점, 그리고 정의연의 운영 방식에 문제점이 산재한다는 점을 지적했을 뿐, 운동의 대의를 부정한 것이 아니다. 다시 말해 운동의 양상이 근본적으로 바뀌어야 한다는 점을 촉구하는 것이다. 위안부 피해자를 위한 시민운동에 자기 혁신이 필요한 때다. 여기에는 `일본 우익을 이롭게 한다`는 막연한 위기의식도, `국내 보수세력이 재집권을 노린다`는 정치논리도 들어서선 안 된다. 고칠 건 고치고 상대에게 요구할 건 요구하며 우리에게 잘못된 것은 없었나 되돌아볼 줄 알아야 한다. 제대로 된 극일(克日)은 여기서부터 이뤄져야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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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남양주시 덕소5A구역(도시환경정비)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27일 덕소5A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6월) 4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결과가 좋을 경우 조합은 같은 달 25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입찰보증금 35억 원 중 20억 원을 현장설명회 전날까지 현금 납부하고 입찰마감 전날까지 15억 원을 납부해야 한다. 덕소5A구역은 2014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2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경의중앙선 덕소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덕소초등학교, 예봉중학교, 와부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롯데마트, 강동경희대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남양주시 덕소로 67-14(덕소리) 일원 2만881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7층~지상 48층 규모의 공동주택 6개동 99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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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문현3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인가 신청을 향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29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문현3구역 재개발 조합은 오는 31일 오후 2시 구역 인근 한얼고등학교에서 사업시행총회를 개최한다. 조합은 이날 사업시행계획(안)에 대한 안건을 중심으로 상정해 조합원들의 의견을 물을 계획이다. 문현3구역은 2006년 1월 11일 정비구역 지정, 2004년 7월 2일 추진위구성승인, 2015년 12월 23일 조합설립인가, 2017년 1월 16일 조합설립 변경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국제금융센터, 부산은행역이 600m 거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문현초등학교, 성동중학교, 배정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메가마트, 이마트, 좋은문화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남구 고동골로69번길 110-3(문현동) 일대 13만857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0.59%, 용적률 259.73%를 적용한 공동주택 33개동 213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29 · 뉴스공유일 : 2020-05-29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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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청원맨션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7일 청원맨션 소규모재건축 조합(조합장 김징일)은 설계자 및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설계자 선정을 위해 다음 달(6월) 4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하고 같은 달 24일 오후 4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아울러 정비업자 선정을 위해 오는 6월 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하고 같은 달 12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정비업자 선정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현장설명회에 반드시 참석해야 하며 입찰보증금 1억 원 또는 이행보증증권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수성구 청수로35길 150(황금동) 일원 644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3개동 14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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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강원 원주시에서 재건축사업에 첫발을 내딛을 수 있는 정비구역 지정이 이뤄진 구역이 나와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22일 원주시는 원동주공아파트(이하 원동주공)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원주시 무실로 121(원동) 일원 6만5397㎡를 대상으로 한다. 고시문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이곳에 건폐율 20% 이하, 용적률 250% 이하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14개동 133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원동주공 재건축은 버스터미널과 밀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연세대학병원, 중앙시장, 원주종합체육관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2007년 8월 28일 재건축사업 시행 결정, 2019년 11월 26일 도시계획위원회 통과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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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당선인이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을 둘러싼 각종 의혹에 대해 정면으로 반박했다. 개인계좌로 후원금을 받은 사실에서만 잘못을 시인한 채 사실상 모든 의혹들을 부인하고 일각에서 제기된 사퇴도 외면한 자리였다. 일단 윤 당선인은 시민모금을 피해자에게 쓰지 않았다는 의혹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며 전체 피해자들에게 균등하게 나눴다고 밝혔다. 그리고 2015년 당시 한일 위안부 합의 주요 내용을 사전에 알았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이를 부인하며 외교부 발표로 이미 확인됐음을 강조했다. 또한 안성 힐링센터(안성쉼터)를 고가에 매입, 차액을 횡령했다는 의혹 역시 전혀 사실이 아님을 강조하며 다만 결과적으로 기부금에 손해가 발생한 점에 유감을 표명했다. 이외에도 남편 신문사에 정의연 신문제작 일감 몰아주기, 류경식당 종업원 월북 권유, 주택 매매자금 횡령 등과 관련해서도 강하게 부인ㆍ반박했다. 반면, 윤 당선인은 개인계좌로 후원금을 모금한 점에 대해서만 관행적으로 한 행동이라면서도 잘못된 판단이었음을 인정했다. 그러면서도 자신이 해당 후원금을 사용하지 않았음을 분명히 했다. 일단 민주당은 기자회견 직후 입장문을 통해 "검찰 수사가 진행되고 있는 만큼, 그 결과를 지켜보고 향후 입장을 밝힐 것"이라며 상황을 좀 더 지켜보겠다는 입장이다. 윤 당선인 본인도 애초에 사퇴할 의사가 없음을 재차 내보였다. 그만큼 떳떳하다고 봐야 할까. 사실상 이번 기자회견은 윤 당선인 본인 해명을 위한 자리로 보였던 만큼 의혹들에 대해 객관적으로 소명했다고 보기는 당연히 어렵다. 지극히 윤 당선인 본인 입장에서만 바라보고 해명한 것일 뿐이다. 일반적인 기준에서 봤을 때 납득 되지 않는 부분도 여전하다. 어떤 의혹도 명쾌하게 해명되지 않은 만큼 향후 검찰 수사가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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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 광주전남지역 본부가 전남 지역의 귀농귀촌 공공주택(시범사업) 사업을 추진한다. LH는 보성운곡지구에 귀농귀촌 공공주택 사업의 건축허가를 승인받아 올해 하반기 착공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귀농귀촌 공공주택사업은 농가인구 감소 및 고령화 등의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LH에서 추진하는 신규 사업이다. 임대주택 공급을 통해 도시민 유입을 촉진하고, 경작지 등의 소득 창출시설을 설치해 지역 활성화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LH는 지자체의 유휴부지를 적극 활용해 보성운곡지구에 단독주택형 공공임대주택과 소득 창출시설ㆍ공동시설 등을 단지형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전남 보성군 문덕면 운곡리 635 일원에 들어서는 단지는 단독주택 7465㎡, 경작지 1만8539㎡로 총 2만6004㎡ 규모에 전용면적 36㎡ 5가구, 59㎡ 13가구, 마을관리소 1동으로 조성된다. 단지 인근에는 송광사, 주암호가 있고 기존 마을의 인프라와 연계한 생활형 SOC 창출 및 풍부한 자연경관으로 입지 및 교통여건이 양호한 편이다. 이번 귀농귀촌 공공주택 사업은 중장년층을 겨냥한 힐링 라이프 스타일, 에너지 절감형 친환경 주거단지 및 문화적 삶을 영위하는 전원 생활형 힐링 타운을 목적으로 설계됐다. 입주자 모집공고는 내년 상반기에 진행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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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한국은행(이하 한은)이 추가 금리 인하를 단행하면서 부동산시장의 전문가들의 견해가 양쪽으로 갈렸다. 지난 28일 한은 금융통화위원회는 현재 연 0.75%인 기준금리를 0.5%로 또 낮췄다. 올해 3월 16일 `빅컷(1.25%→0.75%)`을 단행하면서 사상 처음 `0%대 기준금리` 시대를 연 지 2개월 만이다. 앞서 한은의 빅컷에 대해 부동산업계 일각에서는 "대출 이자 부담 감소로 부동산시장의 투자가 늘어나고, 집값이 올라갈 것으로 내다봤지만, 실제로 정부 기관과 민간 시세 조사업체의 통계 모두 서울 집값이 하락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라며 "이후 서울 집값이 현재까지 하락세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아이러니한 현상을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에 따른 경기 하방 리스크가 그만큼 컸던 데다, 당시 조정대상지역 내 주택담보대출(LTV) 규제를 강화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정부의 규제 대책이 시행되기 시작한 시기였기 때문에 집값이 통상적인 경제 이념과는 반대로 움직인 것"이라고 해석했다. 한편, 29일 부동산114가 발표한 `수도권 주간 아파트 시장동향`에 따르면 이번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01% 상승했다. 각종 정부 규제와 코로나19 등로 올해 3월부터 하락세가 이어졌던 서울 집값이 9주 만에 상승 전환된 것이다. 재건축 아파트와 일반 아파트가 각각 0.01%, 0.02% 올랐다. 지역별로는 강남(-0.03%)은 지난주보다 낙폭이 줄었고, 강동(0.02%), 송파(0.02%), 서초(0%)는 상승 전환되거나 보합세를 나타냈다. 이어서 종로(0.13%), 강북(0.12%), 성북(0.11%), 노원(0.09%), 금천(0.09%) 등 새 아파트 공급이 부족한 지역이나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지역은 상승했으며, 광진(-0.02%)은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임병철 부동산114 수석연구원은 "강남권을 중심으로 급매물이 거래됐지만 추가 하락에 대한 우려도 상존하고 있어 추격 매수세로 이어지지는 않는 분위기"라면서도 "중저가 아파트가 많은 지역과 상대적으로 가격 상승이 덜했던 비규제지역의 상승세는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라고 봤다. 권대중 명지대 부동산학과 교수는 "금리 인하 효과는 미미할 것"이라며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는 부동산 투자 수요가 발생하기 힘들다. 특히 15억 원이 넘는 투기과열지구 초고가 주택은 대출이 아예 금지되고 있고, 공시가격 현실화로 보유세 부담이 늘어나 일부 거래가 이뤄지더라도 가격의 급반등은 어려울 전망"이라고 견해를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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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전북 전주시 감나무골(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용역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5일 감나무골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고창학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이날 조합은 범죄예방 이주관리 및 지장물 철거를 위한 업체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6월 10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가능하다. 이 사업은 전주 완산구 감나무1길 14-4(서신동) 일대 11만844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2.45%, 용적률 207.06%를 적용해 지하 3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8개동 1986가구(임대 170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4㎡ 170가구(임대) ▲59A㎡ 93가구 ▲59B㎡ 131가구 ▲73A㎡ 125가구 ▲73B㎡ 176가구 ▲73C㎡ 94가구 ▲84A㎡ 717가구 ▲84B㎡ 188가구 ▲84C㎡ 10가구 ▲84D㎡ 42가구 ▲120㎡ 235가구 등이 지어진다. 한편 이곳은 2011년 7월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뒤 2015년 5월 18일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의 시공자는 포스코건설-한라 컨소시엄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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