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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파주시가 임진각부터 고랑포구에 이르는 임진강 권역을 대상으로 임진강 국가정원을 조성한다.
최근 파주시는 지난 13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임진강 국가정원 타당성 검토 및 기본구상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해, 임진강 국가정원 조성 방향 및 추진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중간보고회에서는 디엠제트(DMZ)의 생태ㆍ안보ㆍ역사ㆍ문화가 어우러진 `임진강 국가정원 기본구상(안)`이 발표됐다.
해당 구상안에는 파주북부의 균형 발전 및 수도권 문화ㆍ생태휴양 거점으로의 도약을 위한 임진강 국가정원의 미래상이 제시됐다. 참석자들은 제안된 구상안을 검토하며, 자연 생태 보전과 지역 관광 활성화가 조화를 이루는 국가정원 모델로 발전시키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기본구상(안)을 보완해 오는 12월 내로 최종보고회를 개최할 방침이다. 이후에는 임진강 국가정원 조성을 위한 중앙부처 협의 등 단계별 절차를 거치며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경일 시장은 "임진강은 그간 접경지역이라는 규제의 벽에 가로막혀 잠재력을 충분히 펼치기 어려웠던 곳"이라며 "최근 국방부가 민간인통제선을 축소할 계획을 밝히면서 임진강 일원에도 새로운 기회의 문이 열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접경지역 주민들의 오랜 희생에 대한 정당한 보상과 실질적인 지원이 반드시 보장돼야 한다"며 "마땅히 누려야 할 정당한 권리를 되찾을 수 있도록 임진강 고유의 잠재력을 살린 국가정원 프로젝트를 통해 파주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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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성남시 등 7개 지자체가 수도권과 충청권을 연결하는 광역급행철도의 조속한 착공을 위해 목소리를 냈다.
성남시는 지난 14일 청주국제공항에서 열린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 조기착공 촉구 결의대회`에 참석해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에는 JTX 노선이 통과하는 성남을 비롯해 광주ㆍ용인ㆍ화성ㆍ안성ㆍ진천ㆍ청주 등 7개 지자체가 함께 참여했다. 참석 지자체들은 민간투자사업의 조기 추진과 민자적격성조사의 신속한 통과를 요청하는 공동건의문을 발표했다.
공동건의문에서 7개 지자체는 "수도권과 중부권을 연결하는 중부권 광역급행철도는 지역 간 교통 불균형을 해소하고, 수도권 과밀 문제를 완화하는 핵심 광역교통 인프라"라며 "특히 경강선 연장과 수도권내륙선을 연계한 본 노선은 증가하는 지역 교통 수요에 대응하고, 수도권 동남부와 중부권을 연결함으로써 국가철도망의 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470만 주민의 간절한 염원을 담아, JTX사업의 민자적격성조사가 조속히 통과되고, 관련 행정 절차가 신속히 이행돼 조기착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계 기관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간곡히 요청한다"고 덧붙였다.
JTX는 민간사업자가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에 제안서를 제출해 추진 중인 민간투자 철도사업이다. 서울 송파구 잠실에서 출발해 성남ㆍ광주ㆍ용인ㆍ안성ㆍ진천을 거쳐 청주까지 이어지는 총연장 134km, 최고 시속 180km 규모의 광역급행철도다.
이 노선이 실현되면 수도권과 충청권을 연결하는 산업ㆍ물류 연계 강화는 물론, 7개 도시 470만 주민의 지역 간 이동 편의성이 크게 향상돼 지역 균형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국토부는 한국개발연구원(KDI) 공공투자관리센터(PIMAC)에 민간투자사업 적격성 조사를 의뢰한 상태로, KDI에서는 본격적인 조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신상진 시장은 "JTX사업이 추진되면 판교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한 성남의 혁신산업 생태계가 중부권 산업 거점들과 유기적으로 연결된다"며 "이에 따라 수도권 동남부에서 충청권에 이르는 광역 경제벨트가 형성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사업이 조속히 통과돼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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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부천시가 건축 시공 품질을 제고하고 공사장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건축공사장 특별점검에 나선다.
부천시는 오는 20일부터 다음 달(11월) 3일까지 상주 감리 대상 공사장에 대해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관내 중ㆍ대형 건축공사장을 연 1회 이상 점검하는 방침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지난 5월 상반기 상주 감리 실태 점검에서 제외된 현장을 대상으로 한다.
점검 대상은 ▲바닥면적 5000㎡ 이상인 건축물 공사장 ▲준다중이용 건축물 공사장 ▲아파트 공사장 등이다. 시는 건축 분야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현장 상주 감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상주 인원 및 비치 서류 적정 여부 ▲공사감리 보고서 등 서류작성 및 감리 수행 여부 ▲감리 외 공사장 품질ㆍ안전관리 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는 데 중점을 둔다.
시는 점검을 통해 공사장 전반의 품질과 안전관리 수준이 향상될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이번 점검을 계기로 건축공사장의 감리 이행 실태를 점검하고, 공사장 품질 및 안전관리 수준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부천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은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하는 등 적극 대응할 방침"이라며 "앞으로도 건설현장의 품질과 안전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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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서울 송파구(청장 서강석)가 범죄에 취약한 단독주택ㆍ빌라 거주 가구를 대상으로 방범장비를 지원한다.
송파구는 이달부터 주거안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범장비를 지원하는 `안심도어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안심도어 지원사업은 구가 서울시 주거안전 취약계층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는 사업이다. 아파트에 비해 상대적으로 방범에 취약한 단독주택ㆍ빌라 등 거주민들의 생활안전을 위해 기획됐다.
지원 물품으로는 ▲창문ㆍ베란다ㆍ출입문 등에 부착해 외부 침입 감지 시 모바일 앱으로 알림을 전송하는 `문열림 감지장치` ▲가스배관을 통한 주거침입 방지 목적의 `이중 창문잠금장치` 등이 있다.
신청 대상자는 임차주택 임대료 또는 자가주택 가액 4억 원 이하의 단독주택ㆍ연립ㆍ빌라 등 주택(아파트 제외) 거주자다.
최종 지원 대상자는 심사를 거쳐 결정된다. 단 ▲저층 거주 가구 ▲사회 안전 약자로만 구성된 가구 ▲주거침입 범죄 이력이 있는 가구 등은 우선 지원할 방침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자는 오는 31일까지 ▲신청서 ▲임대차계약서 사본 ▲주민등록등본 등 신청에 필요한 서류를 갖춘 뒤, 이메일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공식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한편, 구는 이 밖에도 여성ㆍ아동ㆍ노인ㆍ장애인 등 사회 안전 약자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달 중에는 또 다른 서울시 공모사업인 `지하공간 비상벨 설치 지원사업` 선정을 통해, 관내 지하보도에 비명 인식 기능이 있는 특별 비상벨을 설치할 예정이다.
서강석 청장은 "1인 가구 중심의 지원에서 벗어나 단독주택ㆍ빌라 등 거주민들까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수혜 대상을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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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군포시가 개발행위허가 경사도 기준, 상업지역 용도용적제 적용기준 완화 등을 포함한 `도시계획 조례 일부 개정안`를 공포ㆍ시행한다고 이달 14일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가설건축물 존치 기간을 시 또는 국가가 공익목적으로 건축하는 경우 횟수 제한을 두지 않으며, 전시를 위한 본보기 집의 경우 횟수별 3년의 범위에서 2회까지 연장해 최대 9년까지 사용할 수 있다.
토지 형질변경ㆍ토석채취 시 개발행위허가 경사도 기준을 10도에서 15도로 완화하고, 자연녹지지역 내 자동차 관련시설인 주차장, 정비공장 설립을 허용한다.
또한 상업지역에서 공동주택과 주거용 외의 용도가 복합된 건축물을 건축하는 경우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에 따른 소규모주택정비사업에 한해 자주식 주차(카리프트 방식 제외) 100%일 때 공동주택 비율로 적용한다.
아울러 ▲도시관리계획 입안 시 주민의견 청취 기준 정비 ▲임대주택, 기숙사, 직장어린이집 등을 건설하는 경우 용적률 완화 범위 신설 ▲공원 등 인접한 대지에 대한 용적률 완화 ▲공공시설 설치에 따른 용적률 완화 산식 변경 ▲도시계획위원회 구성 및 운영 기준 정비 ▲공동위원회 기능 추가 등이 포함됐다.
군포시 관계자는 "이번 도시계획조례 개정을 통한 규제 완화로 주민불편을 해소하고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정책을 발굴, 추진해 살기 좋은 도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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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제1호 강원형 공공임대주택 준공식이 이달 14일 영월 덕포지구에서 열렸다.
강원에 따르면 강원형 공공주택은 청년층과 신혼부부의 가장 큰 고민인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젊은 세대의 지역 정착과 인구 유입을 촉진하고자 도와 시ㆍ군이 협업해 지자체 주도로 추진하는 지역 맞춤형 공공임대 주택사업이다.
현재 영월, 홍천, 태백, 정선, 강릉, 화천, 삼척, 평창 등 8개 시ㆍ군에서 742가구 규모로 사업이 추진 중이며, 1호인 영월 덕포지구가 2023년 5월 착공해 10월 14일 준공한 데 이어 홍천 북방면에 2호 강원형 공공주택이 올 3월 착공해 2027년 4월 준공 예정이다.
이번에 준공된 `영월 덕포지구 행복가(家)`는 제1호 강원형 공공주택으로 2023년 5월 착공해 올해 7월 준공ㆍ입주를 완료했다.
국비 74억 원, 도비 40억 원, 군비 184억 원 등 총 사업비 298억 원을 투입해 지상 18층 102가구 규모(청년형 32가구ㆍ신혼부부형 64가구ㆍ주거약자 6가구)로 조성됐다. 1층에는 청년 창업육성 지원사업과 연계한 창업공간을 함께 조성해 `주거+창업` 복합형 청년 정착 모델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임대 조건은 가구원 수와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전용면적 39㎡의 임대보증금은 555만~1429만 원ㆍ월 임대료는 8만2000~21만2000원, 49㎡은 임대보증금 697만~1793만 원ㆍ월 임대료 10만3000~26만6000원 수준이다.
입주자 공모 결과, 청년형 주택은 14: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타 시도 거주 외지인 8가구가 입주해 지방소멸 위기 대응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진태 도지사는 "현재 영월을 포함해 도내 8개 시ㆍ군에서 강원형 공공주택 사업이 활발히 추진 중"이라며 "다음 달(11월)에는 공공산후조리원이 개원하고 1400억 원을 투입해 영월의료원이 신축 이전할 예정인 만큼 주거, 의료, 돌봄이 어우러진 영월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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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6개 산업단지 내 장기 미매각 용지(지원시설용지ㆍ주차장용지) 18필지에 판매촉진 방안을 적용해 공급한다고 이달 15일 밝혔다.
이번 공급은 GH가 지난 9월 발표한 `3차 판매촉진책`의 후속 조치다. 직전 공급 예정가격 대비 15% 할인은 물론 할부이자를 면제하고 선납 시 추가 할인을 제공한다. 계약금 비율도 기존 10%에서 5%로 완화하고 납부기한은 2년에서 5년으로 연장되는 등의 혜택이 적용된다.
총 공급 예정금액은 약 140억 원으로, 산업단지별로는 ▲파주선유 7필지(약 104억 원) ▲파주월롱 3필지(약 14억 원) ▲파주당동 1필지(약 4억 원) ▲안성원곡 2필지(약 5억 원) ▲평택오성 2필지(약 4억 원) ▲장안첨단 3필지(약 9억 원) 등이다.
GH 관계자는 "판매 조건 완화를 통해 미매각용지의 신속한 공급을 유도하고, 산업단지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 산업기반 확충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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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산시 고잔연립6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권 결정 도전에 나섰다.
이달 13일 고잔연립6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문종태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1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1월) 11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 및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40억 원을 입찰마감 3일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납부(제출)한 업체 ▲현설 개최 2일 전까지 전자조달시스템에서 참석을 신청하고,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하는 입찰지침서를 수령하고 관련 서류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안산 단원구 적금로 244(고잔동) 일원 2만1861.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5.8%, 용적률 249.28%를 적용한 공동주택 58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화랑초, 와동초, 덕성초, 단원중, 단원고, 안산강서고, 경안고, 서울예술대, 원고잔도서관 등이 주변에 있다. 여기에 한마음공원, 광덕체육공원, 안산중앙공원, 화랑공원 등이 인접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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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작구 신대방역세권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이달 14일 신대방역세권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형선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올해 12월 8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30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전액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하는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시공자 선정계획서, 입찰안내서를 수령하고 입찰참여의향서를 제출한 업체 ▲입찰서 및 입찰제안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동작구 신대방14가길 10(신대방동) 일대 5만874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개동 152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구릉지에 위치하고 관악산 조망권이 펼쳐진 입지로 지하철 2호선, 신안산선, 난곡선이 지나는 `트리플 역세권` 환경과 보라매공원과 와우산을 안고 있는 `숲세권`을 이루고 있다. 상가 역시 건축면적이 많아 주변 주거환경에 맞춰 수영장과 골프장, 게스트하우스, 클럽하우스, 키즈카페 등 커뮤니티 활성화 및 주거환경 고급화로 명품 아파트가 공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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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는 인천항 내항 1ㆍ8부두 재개발 사업계획이 수립ㆍ고시됐다고 이달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항만 기능을 상실한 인천항 내항 1ㆍ8부두를 해양문화 도심 공간으로 재개발하는 내용이다. 시ㆍ인천항만공사ㆍ인천도시공사(iH)로 구성된 인천컨소시엄이 2023년 12월 해양수산부에 제출한 사업계획(안)이 정부 협상, 전문가 자문회의 등을 거쳐 최종 확정, 수립됐다.
이번 사업계획은 ▲사업 시행 방식 ▲기반ㆍ공공시설 설치계획 ▲토지이용계획 ▲재원조달계획 ▲교통처리계획 등을 담고 있다.
인천컨소시엄은 2028년까지 사업시행자 5623억 원, 재정 지원 283억 원 등 총 5906억 원을 투입해 복합도심지구, 문화복합시설, 관광시설, 공원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문화복합시설은 인천항 개항의 역사와 정체성을 살려 근대와 현대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활용하도록 조성하고, 복합도심지구는 공동주택과 업무ㆍ생활시설을 포함하는 정주형 복합공간으로 계획했다.
인천항 내항 1ㆍ8부두 재개발사업은 전국 최초로 지방정부가 직접 사업시행자로 참여한 항만 재개발사업으로, 2007년 시민 청원으로 시작된 뒤 약 8년 간의 지연 끝에 본격 추진되게 됐다.
유정복 시장은 "내항 1ㆍ8부두 재개발은 제물포구 출범과 함께 인천의 백 년 미래를 준비하는 핵심 사업으로, 해양문화 도심 공간을 신속히 조성하여 원도심 활성화를 이끌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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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광진구 자양동 227-147 일대 재개발이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지상 최고 49층 아파트 1030가구 규모의 직주락 주거 단지로 변모한다.
서울시는 이달 15일 자양동 227-147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 신속통합기획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서측으로는 지하철 7호선 건대입구역이 위치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고 도보로 10분이면 한강공원까지 접근할 수 있는 우수한 입지지만, 건대 스타시티, 자양동 모아타운, 우성1차 리모델링 단지 사이에서 섬처럼 남아있는 노후 불량 주거지다.
지난해 말 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돼 올해 4월 신속통합기획에 착수한 이후 6개월 만에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
광진구 자양번영로11길 5-8(자양동) 일대 4만798㎡를 대상으로 한 자양동 227-147 일대 재개발사업은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기존 제2종ㆍ제3종일반주거지역에서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종상향해 용적률 300% 이하를 적용한 지상 최고 49층 공동주택 103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시는 계획안에 ▲한강 조망 특화 단지설계 ▲기반시설 확충 ▲지역 상권과 상생하는 활력있는 가로 조성 등 3가지 원칙을 담았다.
먼저 삼면이 주변 개발로 둘러싸인 입지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최고 높이를 49층까지 상향하고, 한강에서 건국대학교로 이어지는 폭 20m의 남북 통경축을 계획해 한강을 조망할 수 있는 약 190가구를 확보했다. 상층부에는 한강 조망이 가능한 주민공동시설(스카이라운지)을 배치한다.
또 자양번영로 변에는 중저층 연도형 주동을, 인접 주거지 경계부에는 중층의 단계적 스카이라인을 갖춘 주동을, 단지 중심부에는 랜드마크형 초고층 주동을 배치해 주변과 조화되면서도 입체적인 도시경관을 형성하도록 계획했다.
주변 지역 일대를 포함해 약 1만 가구 이상의 개발이 예정된 만큼 지역에 필요한 공공시설을 선제적으로 확보했다. 노인 인구가 많은 자양동의 부족시설인 노인여가복지시설(시니어센터)을 추가로 확충하고 소방 안전시설(119안전센터)을 설치한다.
공공성과 사업성의 균형을 위해 용도지역을 기존 제2ㆍ3종일반주거지역에서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하고 용적률을 최대 20% 높여 사업 여건도 개선했다.
차량 통행 불편의 주요 원인이었던 자양번영로의 노상 공영주차장을 없애고 공원 하부에 대체 주차 공간을 조성하는 등의 과정을 거쳐, 자양번영로를 기존 2~3차선에서 5~6차선으로 넓혀 지역 일대의 교통체계를 개선한다.
자양번영로 변에는 연도형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하는 등 기존 상가 세입자와 상생할 수 있도록 계획했다. 보행자와 차량이 분리되지 않아 보행이 불편했던 동-서간 보행로는 공공보행통로로 새로 연결해 보행 동선의 연속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고 주민의 이동 편의를 높인다.
이번 자양동 227-147 일대 재개발 신속통합기획 확정으로, 서울시 전체 224개 대상지 중 135곳(약 23만7000가구)에 대한 기획이 완료됐다.
서울시 관계자는 "자양동 227-147 일대 재개발사업은 건대입구역과 한강까지 10분 거리로, 입지적 강점을 최대한 살린 직주락 주거 단지로 조성할 것"이라며 "자양동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신속통합기획 착수 후 6개월 만에 기획을 완료한 만큼, 이후 인허가 절차도 `신통기획 2.0`을 적용받아 획기적으로 빨라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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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이달 14일 도북부청사에서 `경기도 미군 반환공여구역 개발 활성화 추진 전담조직(TF) 제2차 회의`를 열고 실행 계획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김대순 행정2부지사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는 지난 8월 TF 발족 이후 마련한 주요 실행계획 점검을 위한 것으로 관련 실ㆍ국장과 미군 반환공여구역이 있는 의정부ㆍ파주ㆍ동두천ㆍ하남ㆍ화성시 등 5개 시 부단체장, 경기도의회 조성환 기획재정위원장, 이영봉 도의원, 경기연구원 등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도는 앞으로 10년간 3000억 원 규모의 개발기금을 조성해 토지매입비와 기반시설 조성비를 직접 지원하고, 규제 완화, 세제 지원을 통해 사업 여건을 개선할 계획이다.
KTX 파주 연장과 GTX-C 동두천 연장 등 교통망 확충을 병행해 경기북부의 접근성과 성장 잠재력을 높이고, 의정부ㆍ파주ㆍ동두천ㆍ하남ㆍ화성 등 5개 시의 건의사항을 종합 검토해 제도 개선도 병행한다.
이달 10일 제정된 「경기도 반환공여구역 개발기금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바탕으로 2026년부터 본격적인 기금 지원을 통해 개발을 활성화하는 한편, 교통ㆍ산업 인프라를 연계한 종합 개발전략으로 경기북부 균형발전 기반과 연계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도는 개발 가능한 반환공여구역 22곳(72㎢) 중 약 40%(29㎢)가 20년 이상 미반환 상태로 남아있는 현실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장기 미반환 공여구역 국가 지원 확대를 위한 입법지원단을 새로 구성ㆍ추진한다.
입법지원단은 균형발전기획실장을 단장으로 도와 시ㆍ군, 법률 전문가가 참여해 미반환 공여구역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에 대한 실질적인 보상과 지원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법령 제ㆍ개정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다. 지방세 감면과 규제 완화 등도 함께 검토해 장기 미반환 지역의 개발 여건을 개선하는 방안을 병행 추진할 예정이다.
김대순 행정2부지사는 "미군 반환공여구역 개발은 단순한 도시개발이 아니라 오랜 기간 국가 안보를 위해 희생해 온 지역의 재도약을 위한 과제이자 무한한 잠재력을 지니고 있는 경기 북부를 기회의 땅으로 바꾸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도가 주도적으로 재정 지원과 제도 개선을 추진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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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이 14~15일 이틀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 ‘2025 부산교육 한마당’에 참석해 특수교육관 부스에서 특수교육 학생 운영지원 방안과 진로체험 프로그램 등을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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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과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5일 농어촌유학 확대 및 공동 협력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인천시교육청의 농어촌유학 프로그램 ‘말랑갯티학교’를 전국 단위로 확대해 더 많은 학생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두 교육청은 농어촌유학 활성화를 위한 행·재정적 지원과 유학생 교육·생활 안정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서울교육청은 2025학년도 2학기 농촌유학에 총 449명의 서울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힌바 있다. 이는 2021년 농촌유학 프로그램 시행 이후 단일 학기 기준 최대 규모다.
또 농촌유학으로 확대 개편해 전국화에 나서고 있으며 이번 2학기 농촌유학은 강원특별자치도, 전라남도, 전북특별자치도, 제주특별자치도 등 4개 지역에서 진행된다. 각 지역은 농촌유학을 온 서울 학생들에게 다양한 생태교육 및 지역 특색을 살린 교육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 학생 449명 가운데 101명은 신규 참여자이며 348명은 연장 참여자로 전체의 약 78%가 6개월 이상 유학을 지속한다.
서울교육청 관계자는 많은 학생과 학부모가 유학 생활에 만족해 유학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역별 참여 규모는 강원특별자치도가 184명으로 가장 많고, 전라남도 141명, 전북특별자치도 82명, 제주특별자치도 42명이다. 특히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처음 협약을 체결한 신규 지역임에도 높은 관심과 참여율을 보였다.
참여 유형별로는 가족체류형 유학이 408명(약 91%)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나머지 41명은 지역 유학센터에 입소해 농촌에서의 유학 생활을 이어갈 예정이다.
참여 예정 학생들은 8월 중 주소 이전 및 전학 절차를 마친 후, 2025학년도 2학기부터 농촌유학 생활을 시작한다.
정근식 교육감은 “농촌유학은 단기 체험을 넘어 학생들에게 생태감수성과 공동체 의식을 기르는 소중한 교육 기회”라며 “농촌 학교와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도농 상생 정책으로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인천시교육청은 수도권에서 접근성이 뛰어나고 해양과 농촌이 공존하는 섬 환경에 더해 풍부한 역사·생태·문화 자원과 특화된 교육프로그램을 갖추고 있어 농어촌유학의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다.
2025년부터 본격 시행된 농어촌유학에는 현재 24가구 39명의 학생과 학부모 등 가족 27명이 강화·옹진 지역으로 이주해 생활하고 있으며, 인천시교육청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부터 전국 도시지역 학생들에게까지 참여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인천과 서울이 함께 도시와 농어촌이 상생하는 교육 모델을 만들어가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강화와 옹진의 특성을 살려 더 많은 학생이 농어촌유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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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제주특별자치도 동남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고영해)은 지난 13일 유치원 원아와 1학년 2학급을 대상으로 유·초 이음 사업으로 ‘전래야 놀자! 공동체 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유치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제주 민속놀이인 신구간 놀이와 거미줄 놀이를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아이들은 전래노래 ‘꼬리따기’에 담긴 지역의 전통과 놀이 문화를 배우며 공동체 놀이의 즐거움과 협동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험했다.
특히 학기 초부터 이어져 온 유·초 연계 활동을 통해 더욱 친밀해진 아이들은 서로를 배려하고 도우며 안정된 모습으로 놀이에 참여해 이음교육의 의미를 몸소 실천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한다.
고영해 원장은 “이번 전래놀이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제주의 전통문화를 즐겁게 배우며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함께 어우러지는 다양한 이음 프로그램을 운영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학교생활에 적응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남초병설유치원은 10월 한 달간 유·초이음 사업의 일환으로 ‘동남한마당 축제’, 성폭력 예방 인형극 관람 등 다양한 공동 활동을 추진하며 유치원과 초등학교 간의 자연스러운 연결을 통해 아이들의 학교생활 적응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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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이 14일 대구 인터불고 호텔에서 열린 2025 APEC 스쿨리더십 역량강화 과정에서 ‘글로벌 미래사회, 스쿨리더의 역할과 도전’을 주제로 기조 강연을 진행했다.
박 교육감은 “교육은 이제 지역의 경계를 넘어 세계와 연결돼야 하며, 미래 교육은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를 이해하는 글로벌 시민을 길러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교육부 중앙교육연수원과 APEC국제교육협력원이 공동으로 주관했으며 한국을 비롯해 대만,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호주, 싱가포르, 뉴질랜드 등 APEC 회원국 10개국 유·초·중등학교 교(원)장 등 교원이 참석했다.
박 교육감은 강연에서 ▲사회적 불평등과 기후 위기 속에서의 교육 격차 해소 ▲AI와 디지털 대전환이 가져올 교육 패러다임의 변화 ▲모두를 위한 포용적 미래 교육 ▲글로벌 연대와 협력을 통한 교육 혁신의 방향 등을 중심으로 미래 사회를 이끌 스쿨리더의 역할과 비전을 제시했다.
또한 경남교육청이 추진 중인 ▲아이톡톡 기반의 미래교육 플랫폼 ▲실천 중심의 생태전환 교육▲글로벌 협력 프로그램 등 다양한 혁신 사례를 공유하며 APEC 회원국 간의 교육 협력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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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뉴스] 19년 연속 개최되는 국제 융합과학교육 축제 ‘IMSCC 2025(International Mathematical Science Creativity Competition & Conference, 국제수리과학창의대회 & 콘퍼런스)’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미래산업과학고등학교(서울 노원구)에서 세계 12개국 참가자들이 모인 가운데 개최된다.
매년 10월 셋째 주 대한민국에서 정기적으로 열리는 이 대회는 수학과 과학을 기반으로 한 융합(STEAM)교육을 실천하는 대표적인 글로벌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포디프레임 양효숙 대표 겸 융합과학문화재단 이사장이자 포디프레임학회 부회장은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핀란드의 유바스퀼라대학교 크리스토프 페니베시(Kristóf Fenyvesi) 박사, 핀란드 헬싱키대학의 루마센터 교수 등은 유럽에서 한국산 교구제를 교사들의 연구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해주셨다”면서 “K에듀라는 말이 2년전부터 쓰여지기 시작했는데 현장에서 K에듀에 대한 목적성에 대해 민감하지 못한 채 자주 쓰여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양 대표는 “지금까지 K에듀의 지식을 산업화시킨다는 말을 쓰는 사람이 없었다”며 “한국교원대 차우규 총장님이 핀란드에 다녀오시면서 굉장한 충격을 받으셨던 부분이 우리 한국산 K에듀를 산업화시키고 있다는 것이었다고 말했었다”고 전하고 “차우규 총장님이 움직이기 시작 하셨다”고 밝혔다.
이어 “에듀라는 말을 누구나 쓰고 있고 산업화시켜야 산업이 살고 수출을 할 수 있다고 말들을 한다”면서도 “K에듀라는 말이 학문적으로 들어오게 되면 학문으로만 끝나고 있다”고 짚고 “K에듀를 산업과 접목이 시켜야하는데 산업화로 말하고 다니거나 실행력 있게 움직이는 사람이 없었다”고 덧붙였다.
또한 “K에듀를 산업화시킨다는 것은 K에듀가 수출이 되고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다 읽지 못하고 학문적, 학자적인 면에만 관심을 보인다”면서 “이런 가운데 K에듀에 눈을 뜨고 관심을 갖기 시작한 것이 도성훈 인천교육감님이었다”고 전하고 “이는 차우규 총장님이 인천교육청에 가셔서 핀란드 사례를 얘기를 하셨고 교수님은 교육감님을 만나 자신의 이야기는 하지 않고 우리 포디프레임을 도입해 교사들 연수를 어떻게 하고 학생들 성취도를 어떤식으로 하는지 이야기했다”고 말했다.
올해는 7개국이 경진대회에 직접 참가했으며, 온라인 참가국 및 옵저버 국가 4개국을 포함하여 총 12개국이 경진대회, 학술대회, 융합교사상 시상식, 국제학생포럼, 국가별·팀별 쇼츠영상 콘테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우주 개척’을 주제로 한 창의 프로젝트 경연
IMSCC 2025의 주제는 ‘우주 개척: 함께 달과 화성으로(Pioneering Space: Go to the Moon and Mars Together)’로, 참가자들은 대회가 18년간 공식 지정 교구로 사용해온 국산 선형모델링 도구 ‘4Dframe’과 피지컬컴퓨팅, 소프트웨어(SW), 인공지능(AI)을 융합한 창의적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전 연령대를 아우르는 13개 부문에서 아동, 청소년, 청년, 시니어, 교사 및 일반 참가자들이 기계공학, 컴퓨팅, 소프트웨어 기술을 통합한 혁신적 아이디어를 제시하며 미래 시대의 도전 과제에 대응하는 문제해결력을 경쟁한다.
행사를 주최하는 (재)융합과학문화재단 신기현 이사장은 “우주 개척이라는 테마 아래 참가자들이 각 부문의 주제에 따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선보이고, 함께 고민한 문제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이번 대회를 통해 세계 각국의 융합교육 사례를 나누고,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한 교육(ESD)을 실천하는 국제교류의 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APEC 연계 Youth Pre-APEC 챌린지, K-EDU 모델 세계에 제시
대회 이틀째인 20일에는 미래산업과학고등학교(서울소제)에서 ‘Youth Pre-APEC 창의 챌린지’가 세계 7개국 청소년들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될 예정이다. ‘K-EDU로 지구를 바꾸는 청소년의 프로젝트’를 주제로 열린 이 행사는 10월 31일 개최 예정인 APEC 2025 KOREA 정상회의의 공식 주제 '함께 만드는 지속 가능한 내일(Building a Sustainable Tomorrow)'과 연계해 기획된 특별 프로그램이다.
참가 청소년들은 미래산업과학고의 독자적 창의교육 방법론인 RSp(Reverse Science from Product)를 활용해 SDGs(지속가능발전목표) 관련 사회·환경·기술 문제를 스스로 정의하고 창의적 해결안을 도출하는 워크숍에 참가한다. 또한 한글 캘리그래피, 김밥 만들기, K-pop 댄스 등 K-컬처 체험을 통해 한국형 융합교육의 독창성을 체험할 예정이다.
국회 교육위원회 조정훈 의원(국민의힘)과 박찬대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청소년이 국경을 넘어 스스로 문제를 정의하고 해법을 설계하는 이 같은 국제 협력 플랫폼이 APEC의 연결·혁신·번영 가치를 구현하는 미래교육 모델”이라며 “창의·발명교육의 정책 확산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이 행사에 의미를 부여했다.
19년 역사의 지속가능한 국제교육 네트워크
IMSCC는 2007년 시작된 이래 19년째 대한민국에서 꾸준히 개최돼 창의력과 협력적 문제해결 중심의 융합(STEAM) 교육을 선도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대회를 통해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사례를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한 실천적 프로젝트를 경험하며 차세대를 위한 국제교류 네트워크를 구축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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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도시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토지등소유자의 분담금 추산액을 공공기관이 의무적으로 검증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정준호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9월 24일 대표발의 했다.
정 의원은 "현행법은 도시정비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정비계획 수립 및 조합 설립 등의 단계에서 토지등소유자의 분담금 추산액을 산정해 포함하거나 토지등소유자에게 제공하도록 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하지만 분담금 추산액을 산정하는 기관이 민간업체이고 공공기관의 검증이 재량사항으로 일부에서만 진행되고 있다"며 "이에 따라 도시정비사업 추진 전후 및 진행 중에 분쟁의 소지가 많고, 분담금 추산액에 대한 신뢰성이 낮다는 지적이 있다"고 우려했다.
계속해서 그는 "일부 광역지자체에서는 자체 규정에 따라 조합 설립 시 분담금 추산액 검증을 의무화해서 도시정비사업 추진의 예측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정 의원은 "토지등소유자별 분담금 추산액과 산출근거에 대해 대통령령이 정하는 공공기관이 검증하는 것을 의무화해야 한다"면서 "이를 통해 도시정비사업의 신뢰성과 예측가능성을 높이고 토지등소유자의 추가 부담 가능성을 미연에 방지하며 원활한 주택 공급에 기여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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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이달 14일 강남구민회관 2층 대강당에서 열린 `(사)대한노인회 강남구지회 경로당지도자 리더십교육`에 참석했다.
이번 경로당 지도자 리더십 교육은 특강을 통해 경로당 지도자들의 경로당 운영 능력 향상을 지원하고, 민원 처리 및 회계에 관한 내용을 다뤘다.
행사에는 이호귀 의장ㆍ복진경 부의장ㆍ이동호 운영위원장ㆍ강을석 행정안전위원장ㆍ이도희 경제도시위원장ㆍ김현정 복지문화위원장ㆍ김광심ㆍ김형대ㆍ전인수ㆍ이향숙ㆍ한윤수ㆍ윤석민ㆍ안지연ㆍ박다미ㆍ황영각ㆍ김형곤ㆍ손민기ㆍ우종혁ㆍ노애자 의원이 참석해 경로당 지도자들을 격려하고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호귀 의장은 축사를 통해 "어르신 리더 분들의 지혜와 경륜이 강남의 미래를 밝힐 것"이라며 "의회에서도 경로당이 더 밝고 따뜻한 쉼터로 거듭날 수 있도록 리더십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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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서구 덕수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13일 강서구는 덕수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임철호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에 따라 오는 27일까지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공고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서구 공항대로81길 12(염창동) 일대 1763.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59.65%, 용적률 391.53%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1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개동 6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9호선 프리미엄이 기대되는 단지로 9호선 급행열차 정거장인 염창역이 도보로 약 300m 거리에 있어 좋은 교통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안양천과 한강공원도 인근에 위치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덕수연립은 2020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22년 5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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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마포구 이조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이달 13일 이조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강환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1월 4일 오후 6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 관련 서류를 제출한 업체 ▲신용평가등급 bbb- 이상인 업체 등이어야 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마포구 연남로 67(연남동) 외 4필지 일원 919.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47.66%, 용적률 239.91%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개동 33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경의중앙선 가좌역이 도보 9분, 홍대입구역(2호선ㆍ경의중앙선)이 14분 거리에 있고 내부순환도로, 연희IC 등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 경성중, 경성고, 홍익디자인고가 도보권 내 있고 중동초, 성사중 등을 통학할 수 있다. 아울러 은행나무어린이공원, 홍제천, 경의선숲길공원, 연희어린이공원 등을 비롯해 198도 미술관, 성수미술관, 연남파출소, 연남동주민센터 등이 가까워 넉넉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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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대구광역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지난 9월 25일 오후 대구학생문화센터 대공연장에서 ‘대한민국 교육수도 대구’ 선포 10주년 기념식을 열고 ‘글로벌 교육수도’를 선언했었다.
이와 관련해 14일 강은희 교육감은 본지와의 특별인터뷰를 통해 “지난 10년간의 대구교육을 밑바탕으로 대한민국은 물론 세계 미래교육의 자양분이 되겠다”고 천명했다.
지난 10년 전과 지금의 대구교육에 대해 강 교육감은 “지난 10년 전에 비해 지금의 대구교육은 한마디로 ‘성장’”라고 강조하고 “2015년 ‘대한민국 교육수도 대구’를 선포할 당시 ‘행복역량교육’에 이어서 2018년부터 현재까지 ‘미래를 배운다 함께 성장한다’는 비전 아래 대구미래역량교육을 내실 있게 운영하며 질적·양적으로 성장해 오고 있다”고 서두를 열고 “먼저 학생들의 변화를 꼽을 수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우리 아이들은 배움의 본질에 충실한 깊이 있는 탐구 학습을 통해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이 향상되는 등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했다”며 “또한 전국 최초로 시행한 마음교육은 자신의 마음을 회복시켜 타인과 긍정적 관계를 형성하는 힘을 길러 대구학생들의 정서조절능력, 사회정서역량이 함양됐고 학교폭력 피해응답률도 전국에서 가장 낮아졌다”고 설명했다.
또한 “다음은 교사와 학부모의 성장”이라고 진단하고 “교사들은 ‘교·수·평·기’ 설계 및 성찰 주간, 전문학습공동체를 통해 삶과 배움을 연결하는 수업을 함께 만들고, 학부모와 소통하며 지역사회와 교육과정을 채워나가는 등 ‘교육과정 설계자’로 성장했다”면서 “학부모님들은 다:행복한 대구교육 캠페인을 추진하고, 학부모가 주체가 돼 대구학부모선언문을 만들고 실천해 학생 교육에 대한 책임과 연대의식을 가진 ‘교육동반자’가 됐다”고 말했다.
아울러 “마지막으로 늘봄도서관, 영유아 통합지원, 자공고 2.0, 직업계고의 혁신, 특수교육의 개별화프로그램의 고도화 등 교육청, 지자체, 대학, 기업 등과 함께 협력하여 학생들의 배움의 공간이 확장됐다”고 덧붙이고 “이밖에도 학습자 주도성을 키우는 수업과 평가, 기초학력 3단계 안전망 구축, 맞춤형 기초·기본 교육 강화, 대구형 서·논·구술형 평가 시스템 구축, 학생 맞춤형 소프트웨어 및 인공지능 교육 강화, 지속가능한 공동체 형성 교육 등을 통해 대구교육은 끊임없이 성장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지난 10년 동안 대구교육은 학생이 살아갈 미래를 준비하고 학생이 만들어 갈 미래를 열어 가는 길에 쉼 없이 도전했고 그 길에서 학생과 학부모, 교사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값진 변화의 결실을 맺었다”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2015년 10월, 우리교육청은 ‘대한민국 교육수도 대구’를 선포했다”고 상기시키고 “이 선언에는 교육도시 대구의 명성을 되찾고 대한민국 교육을 선도하겠다는 강한 의지와 대한민국 미래교육의 희망과 도전을 대구에서 시작하겠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고 말했다.
이어 “대구교육은 지난 10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나아가기 위한 세 가지 약속을 하고자 한다”고 당찬포부를 밝히고 “첫째 세계적 수준의 배움을 실현하겠으며 배움의 깊이와 넓이를 더하기 위해 모든 아이들의 학습 나침반이 될 대구학습법을 개발하고, 최고 수준의 디지털 학습 인프라를 바탕으로 AI교육, AI활용교육, AI리터러시 교육을 확대하겠다”면서 “무엇보다 ‘마음교육과 인성교육’등 인간다움을 기르는 교육을 최우선에 두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둘째 세계적 수준의 가르침을 실현하겠다”며 “교사 주도성, 교사 역량, 교사 웰빙을 교사 지원 정책의 축으로 삼아 교사의 교육과정 자율성을 강화하고, 동료, 학생, AI 등 다양한 주체와의 협력적 상호작용을 최대화하겠다”고 강조하고 “셋째 세계적 수준의 교육문화를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상호간 존중과 신뢰로 협력적 배움이 일어나며 유연한 열린 사고와 혁신을 추구하는 학교 문화를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협력적 거버넌스 구축을 강화하겠다”면서 “교육공간 혁신, 교육 인프라 정비 등 세계적 수준의 교육환경을 지속적으로 확충하여 학습 중심, 인성 중심으로 학교 문화를 혁신해 나가겠다”고 전하고 “앞으로 대구교육은 배움으로 사람을 세우고 마음으로 세계를 잇는 ‘글로벌 교육수도 대구’를 항해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교육수도 대구’가 대한민국 교육 발전에 어떤 기여를 했는지에 대한 질문에 그는 “‘대한민국 교육수도 대구’는 단순한 선포가 아니라 대한민국 교육을 선도하겠다는 자부심이자 약속”이라고 선을 긋고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대구교육공동체는 쉼 없이 함께 달려왔다”며 “지난 10년 동안 대구교육은 ‘대구미래역량교육, IB 프로그램, 마음교육, 가족공동체 형성교육 등 전국 최초의 길을 열었고 대한민국 교육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먼저 학생들이 진정한 성장을 할 수 있도록 국제 바칼로레아(IB) 프로그램을 공교육에 선도적으로 도입했다”고 말하고 “대구는 현재 전국에서 가장 많은 월드스쿨 32교를 비롯해 IB 학교 105교를 운영하고 있다”고 덧붙이고 “IB 프로그램은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등 대구교육 혁신 뿐만 아니라 11개 시·도교육청에서 벤치마킹을 하면서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어 우리나라 공교육 혁신에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다음은 전국 최초로 실시한 마음교육”이라고 점찍고 “마음교육은 학생들의 심리 회복을 돕고, 튼튼한 마음의 힘을 길러 다른 시·도는 물론 교육부도 벤치 마킹해 전국으로 확산돼 대구 아이들을 넘어 대한민국 아이들의 단단한 마음의 힘을 길러주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마지막으로 공교육 혁신의 모델인 대구미래학교, 교원 수업 전문성, 학교폭력 예방, 학부모 교육은 전국 최고 수준으로 대한민국 교육을 선도해 왔다”면서 “특히 공교육 혁신 모델인 대구 미래학교는 미래형 교육과정의 설계와 실행, 탐구중심수업 학생 역량 중심의 평가 등 수업 중심의 학교문화를 새롭게 정립해 나가고 있다”고 부연했다.
여기에 “대구교육은 대한민국의 교육을 선도하고 있으며 이제 전국의 학교들이 대구교육을 배우고 있다”고 자신하고 “앞으로 대구교육은 ‘대한민국 교육수도 대구’가 대한민국 교육의 새로운 기준이 되고, 멈추지 않는 공교육 혁신으로 대한민국 교육을 선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대구출신의 학생들에게 강 교육감은 “‘미래를 배운다 함께 성장한다’는 말은 우리 대구교육청의 비전”이라고 단언하고 “이 비전에는 우리 교육이 지향해야 할 ‘미래, 배움, 인성, 성장, 협력’의 가치와 철학이 모두 담겨 있다”며 “학생들이 꿈꾸는 미래를 만들어가기 위해서는 미래를 배워야 하며 배움의 과정 또한 한 학생도 소외되지 않고 자신의 잠재력을 꽃 피울 수 있도록 함께 성장하는 교육을 추구한다는 의미”라고 정의했다.
이어 “교육이야말로 미래의 꿈을 현실로 만들어가는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강조하고 “모든 교육정책이 한 아이 한 아이의 전인적인 성장을 돕는 동시에 더 좋은 세상을 만들어가는데 이바지하기 위해서는 교육의 본질에 단단히 뿌리를 두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이를 통해 교육이 학생의 삶을 변화시키고, 나아가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대구 출신의 학생들이 ‘대한민국 교육수도 대구’에서 성장한 것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따뜻한 마음과 올바른 인성으로 과학기술의 발달과 풍요로움 속에서 사람답게 살아가는 힘, 지혜롭게 생각하고 살아가는 힘, 희망과 꿈을 가지고 당당하게 살아가는 힘, 밝고 건강하게 살아가는 힘, 친구 이웃들과 다 함께 살아가는 힘을 발휘하기를 기대한다”고 희망했다.
여기에 “이를 통해 대구에서 교육받은 아이들이 대한민국을 빛내고 나아가 세계적인 인재로 거듭나기를 바라며, 각자의 자리에서 세상을 바꾸어 나가는 마중물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희망했다.
강 교육감은 끝으로 “2015년 ‘대한민국 교육수도 대구’ 선포 당시 ‘대구가 과연 대한민국 교육수도인가?’라는 의문을 가진 분들도 있었지만 대구교육은 학생들의 핵심 역량을 기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왔다”면서 “10년이 지난 지금 대구교육은 모든 지표에서 상당히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대한민국 교육수도 대구’로서 그 위상을 굳건히 지켜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 교육수도 대구’의 위상은 시민들의 인식에서도 알 수 있는데 선포 10주년을 맞아 학생, 학부모, 교원,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대구시민으로서 자긍심을 느끼는 분야’에서 ‘교육’이 21.2%로 1위를 차지했고 대표 정책으로 국제 바칼로레아(IB) 및 미래학교를 지지해 주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 설문결과는 ‘대한민국 교육수도 대구’가 단순히 구호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교육공동체가 ‘대한민국 교육수도 대구’를 체감하는 결과로 이어졌다는 측면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된다”고 주장하고 “‘대한민국 교육수도 대구’ 선포 10주년 기념식에서 교육전문직, 교사, 학부모, 학생이 각자의 목소리로 대구교육공동체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는데 함께 성장하는 교사, 학교의 든든한 지원자이자 동반자인 학부모, 꿈을 향해 도전하는 학생들의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대한민국 교육수도 대구’교육감으로 뿌듯함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대한민국 교육수도 대구’ 10년의 성과는 학교만의 노력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교사, 학생, 학부모, 지역 사회가 함께 손을 맞잡고 노력했기에 가능했으며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며 “앞으로 대구교육은 ‘대한민국 교육도시 대구’의 명성을 이어서 ‘글로벌 교육수도 대구’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 학생들이 꿈을 마음껏 펼치고, 교사들이 교육적 소명을 충실히 실현하며, 학부모와 지역사회가 자부심을 갖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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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대구광역시가 도시철도 4호선 건설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할 방침이다.
대구시는 오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수성구ㆍ동구ㆍ북구 3개 권역에서 도시철도 4호선 건설사업 관련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대구 동북부 지역의 도시철도 사각지대 해소 ▲주민 교통편의 증진 ▲대중교통 활성화 등을 위해 추진 중인 사업이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수성구)시청자미디어센터 다목적홀 ▲(동구)동구청 ▲(북구)iM뱅크 제2본점 대강당 등 노선 연계 지역에서 개최된다.
설명회에서는 실시설계 주요 내용 및 환경영향평가 초안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함께 주민 의견 수렴 등이 진행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도시철도 4호선 1ㆍ2공구의 ▲노선 선형계획 ▲본선 교량 계획 ▲정거장 및 건축계획 ▲기존 노선과의 환승 계획 등 현재 진행 중인 실시설계의 핵심 내용이 소개된다.
또 4호선 건설이 소음ㆍ진동, 대기질, 경관, 일조 등 주변 환경에 미칠 영향 및 이에 대한 저감방안 등 내용을 담은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에 대한 설명도 이뤄질 예정이다.
한편,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은 이달 10일부터 다음 달(11월) 7일까지 ▲시 철도시설과 ▲대구교통공사 건설관리팀) ▲수성구ㆍ동구ㆍ북구ㆍ중구 환경과 등에 방문해 공람할 수 있다. ▲시 홈페이지 ▲환경영향평가 정보지원시스템(EIASS) 등을 통한 온라인 열람도 가능하다.
아울러 의견 제출은 다음 달(11월) 14일까지 서식에 따라 각 공람 장소에 서면 제출하거나, EIASS를 통해 온라인 제출하면 된다. 온라인 의견 접수는 EIASS 사이트에 접속해 국민참여>평가서초안공람>주민의견수렴 게시판에서 할 수 있다.
대구시 관계자는 "주민설명회를 통해 시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실시설계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대구 도시철도 4호선 건설에 대한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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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금송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13일 금송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혜경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1월) 10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100억 원을 입찰마감 2일전까지 이행보증보험증권 또는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하는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하고 소정의 서류를 제출한 업체 ▲입찰참여안내서에 따른 면허 등의 자격을 갖추고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하며, 공동참여가 가능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동구 송림동 80-34 일원 16만2623.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4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6개동 396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도원역이 도보로 7분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창영초등학교, 동명초등학교, 동산중학교, 재능중학교, 인천여자고등학교 등이 있다. 아울러 홈플러스, 이마트, 인천백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을 이용하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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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남구 개포주공5단지아파트(이하 개포주공5단지) 재건축사업이 관리처분인가를 받아 이주 추진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강남구는 개포주공5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하정일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에 따라 지난달(9월) 29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이를 이달 2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남구 삼성로4길 17(개포동) 일대 5만6173.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4개동 127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196가구 ▲74㎡ 77가구 ▲76㎡ 60가구 ▲84㎡ 466가구 ▲101㎡ 280가구 ▲114㎡ 128가구 ▲120㎡ 67가구 ▲PH127㎡ 2가구 ▲PH146㎡ 1가구 ▲PH157㎡ 1가구 ▲PH162㎡ 1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대치역과 수인분당선 개포동역이 인근에 있는 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개포초, 양전초, 개원중, 경기여고, 수도전기공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근처에 양재천, 대모산, 개포동ㆍ개포서근린공원, 로이킴숲 등이 위치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한편, 1983년 준공된 개포주공5단지는 2020년 12월 1일 조합설립인가, 2023년 10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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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북과 경북개발공사가 산불 피해지역 주민의 신속한 주거 회복을 도모하기 위해 모듈러 견본주택 시범단지를 조성했다.
최근 경북은 도청 신도시 2단계 부지 내 견본주택 시범단지에 다양한 내부구조를 갖춘 모듈러 주택 10가구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모듈러 주택은 이달 1일부터 5일까지 시범운영을 거친 뒤, 이달 14일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
또 견본주택 시범단지 현장을 방문하는 도민에게 인ㆍ허가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현장에서 도 건축사회 이동상담소도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모듈러 견본주택은 산불피해 이재민의 조속한 주거 회복을 지원하고, 도민들이 직접 견본주택을 보고 체험해 새로운 보금자리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해 마련된 주거 대안이다.
나아가 모듈러 주택은 단기간 내 시공이 가능하고 이동ㆍ설치가 용이하다는 장점을 갖추고 있어, 도민들이 장기간 임시 거주지에서 겪는 불편도 최소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 관계자는 "모듈러 견본주택 단지 조성으로 산불 피해지역 주민의 주거 회복을 지원할 계획"이라며 "견본주택 5가구 정도를 추가 설치해 실수요자에게도 다양한 주거 형태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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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대전광역시가 노후화된 택지개발지구 정비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최근 대전시는 ▲둔산 등 17개 장기택지지구 재정비 ▲둔산ㆍ송촌(중리·법동 포함) 노후계획도시 정비를 두 축으로, 체계적인 도시 재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장기택지지구 재정비`는 택지개발사업 준공 후 30년 이상 지난 지구 17곳을 대상으로 지구단위계획을 새로 마련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에 시는 지난 7월 단독주택ㆍ유치원용지의 층수 제한 완화 및 허용 용도 확대를 담은 지구단위계획 시행지침을 고시했으며, 연말에는 준주거ㆍ상업용지에 대한 지침 변경 절차도 추진할 예정이다.
또 상업ㆍ준주거지역에 대규모 건축물이 입지할 수 있도록 ▲최대개발규모 범위 내 자율적 공동개발 허용 ▲도심활성화시설 입지에 따른 인센티브 부여 등도 검토 중이다.
`노후계획도시 정비`는 2024년 4월 제정된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본격화됐다. 정비 대상은 100만 ㎡ 이상 택지개발지구 중 조성 후 20년 이상 경과한 지구로, 대전에서는 둔산지구ㆍ송촌지구(중리ㆍ법동 포함)가 해당된다.
해당 사업을 통해 구역 내 다수 단지를 하나의 대단지로 조성하고, 공공기여로 기반시설을 확충하면 ▲안전진단 면제 ▲용적률ㆍ일조거리 완화 등 특례를 적용받을 수 있다.
시에 따르면 2025년까지 장기택지지구 정비를 마무리하고, 2026년에는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을 수립해 본격적인 도시 재편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지난달(9월) 「대전광역시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으며, 오는 12월 내로 기본계획 주민공람 등 행정절차에 착수한다. 나아가 첫 번째 특별정비계획 수립 대상지 선정을 위한 선도지구 공모도 추진할 계획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노후화된 택지개발지구를 시대 변화와 지역 여건에 맞게 체계적으로 정비하겠다"며 "정비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해 더욱 살기 좋은 대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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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용인시가 지역주택조합 실태점검을 통해 18건의 지적 사항을 발견ㆍ조치했다. 오는 12월 내로는 유의 사항 등 담은 책자도 제작ㆍ배부할 예정이다.
최근 용인시는 지역주택조합 운영의 투명성을 제고하고, 조합원 피해를 예방하고자 `지역주택조합 실태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는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지역주택조합 전수실태점검계획 및 시 자체 피해 예방 대책에 따라 지난 7월 21일부터 8월 14일까지 실태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정보공개 미흡 ▲규약 부적정 ▲업무대행자 위반 의혹 등 법령 위반 ▲운영 부실 등 총 18건(권고 10건, 행정지도 6건, 시정명령 1건, 수사의뢰 1건 등)의 지적 사항이 발견됐으며, 시는 이에 대한 조치와 함께 조합별 홈페이지에 해당 결과를 게시토록 했다.
주요 조치 사항은 ▲정보공개 요구에 비협조ㆍ공개해야 하는 서류 공개 지연 및 누락한 조합에 대해 시정조치 ▲사업이 장기적으로 지연된 조합에 해산 여부 결정 요청 ▲소송ㆍ토지매입 진행 과정 등은 조합 홈페이지를 통해 조합원에게 공개토록 지도 등이다.
또 시는 지난 1월부터 `지역주택조합, 자세히 보아야 내 집 된다`는 2025년 조합원 피해 예방 슬로건을 걸고, 이를 예방하기 위한 관리 방안을 마련해 시행하고 있다.
관리 방안에 따라 시는 지역주택조합 진행ㆍ유의 사항 및 피해사례 등을 시 홈페이지에 올리고, 현수막으로 게시하는 등 홍보를 강화했다. 아울러 오는 12월까지 지역주택조합제도의 이해와 유의 사항과 피해사례 등을 볼 수 있는 책자를 제작ㆍ배부하고, 이를 시 홈페이지에도 게시할 예정이다.
용인시 관계자는 "지역주택조합은 일반분양과 달리 조합원 개개인이 사업 주체가 돼 추진하는 사업"이라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피해에 대해 조합원 개인이 법적ㆍ재정적 책임을 져야 해 조합원 가입에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그는 이어서 "이번 점검으로 드러난 지역주택조합 운영ㆍ관리상 미비점을 철저히 관리ㆍ감독하겠다"며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국토부와 협조할 예정으로, 시민들의 주거 안정과 재산권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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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이달 전국 아파트 입주전망지수가 소폭 상승했다. 정부가 `6ㆍ27 부동산 대책`에 이어 추가 규제 가능성을 내비치면서 규제 전 주택을 매입하려는 수요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주택산업연구원(이하 주산연)에 따르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이달 전국 아파트 입주전망지수는 87.7로 전월(82)보다 5.7p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수도권 입주전망지수는 92.7로 전월(91)과 비교해 1.7p 상승했다. 서울은 100으로 전월(102.7)보다 2.7p 하락했으나. 인천은 84로 전월(82.1)보다 1.9p, 경기는 94.1로 전월(88.2)보다 5.9p 각각 상승했다.
비수도권에서 광역시는 89로 전월(81.9)보다 7.1p, 도 지역은 84.9로 전월(78.7)보다 6.2p 각각 올랐다.
5대 광역시는 부산 23.1p(61.1→84.2), 대전 14.3p(85.7→100) 순으로 올랐고 대구 10.7p(85.7→75), 광주 7.2p(85.7→78.5), 울산 3.4p(91.6→88.2) 순으로 내렸다. 세종(81.8→108.3)은 26.5p 오르며 큰 상승 폭을 보였다.
도 지역은 강원 25p(62.5→87.5), 충북 13.8p(75→88.8), 경북 11.6p(80→91.6), 전남 6.3p(71.4→77.73), 경남 2.4p(83.3→85.7), 전북 1.8p(80→81.8) 순으로 대부분 지역에서 상승했으나, 제주 10.7p(85.7→75), 충남 0.7p(91.6→90.9) 순으로 하락했다.
주산연 관계자는 "6ㆍ27 대출 규제로 급감했던 주택거래량이 8월 반등한 데 이어 9월에는 증가 폭이 커지고, 정부의 추가 규제 가능성이 관측되면서 규제 전 주택을 구매하려는 심리를 자극해 전국적으로 신축 아파트의 입주전망을 상승시킨 것으로 보인다"라고 분석했다.
수도권의 경우, 6ㆍ27 대책 이후 주택담보대출 한도가 6억 원으로 제한됐음에도 서울의 주택 가격과 거래량이 반등하자 상대적으로 대출이 용이한 경기 지역 아파트로 매수세가 확장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지난달(9월) 전국 아파트 입주율은 71.2%로 전월(67.4%) 대비 3.8%p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수도권은 82.9%로 전월(82%)보다 0.9%p 상승했으며, 비수도권에서 5대 광역시는 67.4%로 전월(64.9%)보다 2.5%p, 기타 지역은 69.6%로 전월(63.8%)보다 5.8%p 각각 상승했다.
미입주 원인으로는 ▲잔금대출 미확보(30.8%→38.9%) ▲기존 주택 매각 지연(34.6%→31.5%) ▲세입자 미확보(23.1%→18.5%) ▲분양권 매도 지연(5.8%→3.7%) 순으로 나타났다.
주산연 관계자는 "주택 가격이 반등하고 거래량이 회복되면서 주택 수요가 풍부하나 공급 감소 우려가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입주 전망이 개선됐다"면서 "그러나 미분양 문제를 안고 있는 지역에서는 입주 전망이 하락하며 양극화 양상이 나타나 지역 특성을 고려한 대책 마련이 요구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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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올해 `건물 에너지 신고ㆍ등급제`에 참여한 공공ㆍ민간 건물 5987개동을 평가한 결과 53.4%가 정부의 관리 목표 기준을 넘겼다고 이달 14일 밝혔다.
건물 에너지 신고ㆍ등급제는 서울시 내 온실가스 배출량의 약 70% 정도를 차지하는 건물부문 온실가스를 적극적으로 줄이기 위해 지난해 전국 최초로 서울시가 도입했다. 전년도 사용한 에너지(전기ㆍ도시가스ㆍ열에너지)를 건물 관리자가 신고하면, 시가 건물의 용도ㆍ규모에 따라 단위 면적당 사용량 기준 5개 등급(A~E)으로 평가한다.
신고 대상은 공공건물 연면적 1000㎡ 이상, 민간건물 연면적 3000㎡ 이상의 비주거용 건물이다. 이번 평가에는 서울에 소재한 건물 1만5000여 동 중 약 42%에 해당하는 총 6322개동(공공 3331개동ㆍ민간 2991개동)이 참여했다. 이는 전년(4281개동)보다 약 1.5배 증가한 수치다.
시는 지난해 준공 등 일부 평가가 불가한 건물을 제외한 5987개동에 대해 등급을 산정했다. 평가된 건물 중 92.2%는 A~C 등급으로 양호한 수준을 보였다. 산업통상부의 `관리 목표`인 B등급 이상은 53.4%로, 2년 연속 50%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평가 건물 중 A등급은 5.3%, B등급 48.1%, C등급 38.8%, D등급 6.0%, E등급 1.8%였다.
시는 건물을 관리하는 소유주 또는 관리자가 건물 에너지사용량 관리를 위해 노력해 온 결과, 관리 목표 기준 등급인 B등급이 지난해 대비 2.1%P 증가한 53.4%를 차지한 것으로 보고 있다. 평균 등급인 C등급 비율도 38.8%로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이달 15일부터 저탄소건물지원센터 누리집에 최종 등급을 공개한다. 올해 참여 건물 중 83%가 등급 공개에 동의했다. 등급 공개 여부는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으나 공개율이 지난해보다 약 10%p 증가했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
참여 건물들은 `건물 에너지 신고ㆍ등급 시스템`에서 등급표를 다운로드 후 건물의 주 출입구에 게시해 건물 이용자나 방문객에게 건물 에너지 사용 정도를 알릴 수 있다.
시는 에너지사용량이 적은 A~B등급 중 `서울형 저탄소 우수건물`을 선정해 오는 12월 중 시상할 계획이다. 또 D~E등급 건물의 에너지 사용 실태조사 후,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온실가스를 감축하기 위한 무료 전문가 컨설팅과 무이자 융자 상담을 연결ㆍ제공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서울시 온실가스의 약 70%가 건물에서 발생하는 만큼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서는 건물 에너지사용량 감축이 필수적"이라며 "건물 에너지사용량 법적 신고 의무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6322개동의 건물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것은 매우 고무적인 성과로 민간과 지자체가 기후위기에 공동 대응하는 적극적 에너지관리 정책의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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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서울시ㆍ성북구ㆍ고려대학교와 협력해 건립한 `안암어울림센터`가 개관했다고 이달 14일 밝혔다.
`안암어울림센터`는 `안암동 캠퍼스타운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의 일환으로 조성된 복합 거점시설로, 청년ㆍ주민ㆍ창업기업을 위한 열린 지역 공간으로 운영된다.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이며 1층 코워킹 스페이스ㆍ2층 성북구가족센터ㆍ3층 북카페는 성북구가, 4층 현장지원센터는 고려대학교가 각각 운영을 맡는다.
SH는 2020년 6월 총괄 사업 관리자로 참여해 2021년 2월 관ㆍ학 업무협약, 지난해 5월 착공을 거쳐 자체 감독을 통해 올해 7월 준공했다.
SH는 총괄 사업 관리자로서 설계부터 시공까지 전 과정을 관리해 건축 품질을 높였으며, 유관 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해 사업 리스크를 최소화했다고 설명했다.
황상하 SH 사장은 "`안암어울림센터` 준공이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청년들의 꿈을 지원하는 관·ㆍ학 협력의 성공적 모델로 자리 잡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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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국민이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창의적인 자율주행 서비스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자율주행 일상 서비스 아이디어 국민제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이달 13일 밝혔다.
공모전은 자율주행 기술이 교통과 물류, 생활 안전, 도시 관리 등 다양한 분야로 확산될 수 있도록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열린 제안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공모 주제는 자율주행을 활용한 생활 밀착형 서비스 아이디어다. ▲택배와 배달 등 물류ㆍ유통 ▲버스와 택시 등 교통 ▲방범 등 생활 안전 ▲방재와 방역 등 도시 관리 분야에서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접수는 이달 31일까지 진행되며, 국토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 누리집에 게시된 안내문과 양식을 확인한 뒤, 이메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약 2주간의 심사와 공개검증을 거쳐 다음 달(11월) 중 국토부 누리집을 통해 최종 수상작이 발표된다. 대상(국토부 장관상) 등 총 4건의 수장작에는 총 7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국토부는 수상작을 향후 자율주행 정책 수립에 활용하고 우수 제안은 실제 생활 속 서비스로 출시하는 방안 등을 검토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국민이 직접 참여해 자율주행 서비스의 미래를 그려 나가는 뜻깊은 기회"라며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면서 우리 동네에서 직접 타보고 싶은 자율주행 아이디어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많은 참여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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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성남시가 대형 공사장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전문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성남시는 이달 13일부터 다음 달(11월) 21일까지 사고 위험이 크고 위해 요인이 많은 관내 대형 건축공사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상 7층 이상 또는 연면적 2000㎡를 초과하는 민간 대형 공사장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건축안전관리과, 한국건설안전협회 소속 건설안전기술사, 건축시공기술사, 토목기술사 등 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 점검 방식으로 추진된다.
주요 점검 사항은 ▲건축 구조물의 변형 및 가시설 안전성 ▲굴착ㆍ흙막이 공법의 적정성 및 안전조치 여부 ▲공정별 안전계획 수립ㆍ이행 여부 ▲주요 공정 시공 상태 등이다.
시에 따르면 점검 과정에서 미흡한 사항이 발견되면 즉시 시정 조치를 요구하고, 시정이 완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추적ㆍ관리한다는 방침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중대재해 근절을 위해 다양한 안전보건 정책을 펼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의 안전사고는 여전히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건설근로자의 안전을 위해 안전교육과 사고 예방 홍보물을 병행해 현장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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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수원시가 증가하는 땅꺼짐 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표투과레이더(GPR) 탐사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수원시는 지하철 역사ㆍ대형 공사장 주변 등 총연장 100km에 이르는 주요 지역 도로를 대상으로, GPR을 활용해 지반침하 여부를 탐사하고 있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달(9월)부터 ▲대형 건설공사장 주변 ▲지하철 역사 인근 ▲지반침하 민원이 접수된 지역 등 대상으로 탐사를 진행해왔다.
현재까지 1차 탐사를 마친 상황으로, 결과를 분석해 이상이 발견되면 관련 부서와 유관 기관에 공유해 조치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반침하에 대한 시민 불안감을 줄이고 행정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상반기 GPR 탐사 결과를 시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이에 따라 시민 누구나 해당 내용을 열람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GPR 탐사를 확대해 선제적으로 위험 요인을 발견하고, 결과를 시민들에게 공개해 불안감을 해소하겠다"며 "도로 꺼짐, 균열 등 지반침하가 의심되는 현장을 발견하면, 시 건설정책과나 관할 구청 안전건설과로 빠르게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지반침하가 의심되는 도로는 신속하게 점검하고, 적절한 조치를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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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서울 용산구(청장 박희영)가 중대재해 없는 공사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건설 관계자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용산구는 지난달(9월) 25일 관내 건축공사장 관계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 관리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급증하는 공사장 안전사고 및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하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책임 강화 등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안전 관리 방안과 사례 중심 강의로 실무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강의는 구청 건축안전센터 소속 시공기술사가 직접 맡아 신뢰를 더했다.
교육 내용은 ▲중대재해처벌법 등 관계 법령 개정 사항 ▲불법 하도급 근절 방안 ▲공사장 민원 대응 요령 ▲시기별 안전 관리 방안 등으로 구성됐다.
또 이날 구와 공사장 관계자들은 구청과 현장 간 신속하고 효율적인 소통 체계 확립을 위한 관내 건축공사장 SNS(네이버 밴드) 운영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앞으로도 구는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과 실시간 정보 공유가 가능하도록 다양한 소통 창구를 마련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박희영 청장은 "공사장 안전은 구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가장 중요한 사안"이라며 "이번 교육이 현장 안전에 대한 책임과 역량을 높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용산`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구는 최근 지역 건축사들의 건의 사항을 반영해 ▲건축계획전문위원회 심의 기준 상향 ▲교통영향평가 통합 심의 등 지역 발전 및 안전을 위한 제도 개선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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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서울 강남구(청장 조성명)가 지하철 3호선ㆍ신분당선 신사역 인근 일대를 제1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했다.
강남구는 지난달(9월) 30일 신사동 512-9 일원을 `신사 세로수길 골목형상점가`로 공식 지정했다고 이달 10일 밝혔다. 이는 골목형상점가 지정 기준 완화 이후 구에서의 첫 성공 사례다.
골목형상점가는 전통시장 또는 대규모 상업지역이 아닌 일반 골목 상권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일정 요건을 충족한 소규모 점포 밀집 지역 대상으로 지정된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해당 지역 내 점포는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록이 가능해지고, 중소벤처기업부 등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공모사업에도 참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공동 마케팅 ▲시설 현대화 ▲경영 컨설팅 등 실질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어, 지역상권 활성화에 효과적인 수단으로 평가받고 있다.
앞서 구는 지난 3월, 「서울특별시 강남구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조례」를 개정해 토지ㆍ건축물 소유자 동의 요건을 삭제하고, 상인 조직화에 어려움을 겪는 현장 상황을 고려해 컨설팅ㆍ서류작성 등 행정지원을 강화했다. 이 같은 제도적 기반 위에서 구는 신사 세로수길 상인회가 신청한 내용을 바탕으로 구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제1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하게 됐다.
이번에 지정된 신사 세로수길 골목형상점가는 신사역 인근에 위치하며, 총 8796.5㎡의 면적에 약 220개 점포가 밀집해 있다. 음식점ㆍ병원ㆍ생활소매업 등 생활밀착형 업종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국내외 관광객과 젊은 층이 자주 찾는 유동 인구 높은 상권으로 평가받는다.
아울러 구는 이번 지정이 세로수길의 자생적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다소 침체된 가로수길 상권에도 긍정적 파급 효과를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성명 청장은 "제1호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위해 힘써준 신사 세로수길 상인회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사례를 시작으로 골목상권이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오는 15일 오후 3시 30분에 신사 세로수길 구역 내 음식점에서 지역 상인들과 함께 경제활성화 간담회를 열고 지정서 수여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장 간담회에는 조성명 청장이 참석해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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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서울 도봉구(청장 오언석) 방학동 신동아1단지아파트(이하 방학신동아1단지)가 공동주택 4099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이달 13일 도봉구는 방학신동아1단지 재건축에 대해 지난 2일 정비구역 지정ㆍ고시를 냈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구역 지정은 구에서 쌍문한양1차ㆍ창동상아1차ㆍ삼환도봉에 이은 네 번째 지정ㆍ고시다.
방학신동아1단지 재건축사업은 도봉구 방학로 193(방학동) 일원 13만7391.2㎡를 대상으로 용적률 299.9%를 적용한 지상 최고 4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09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사업이 완료되면 대규모 신축 단지의 공급으로 ▲인근 노후 주거지 정비 촉진 ▲보행환경 개선 ▲상권 활성화 등으로 지역 경쟁력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방학신동아1단지는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으로 큰 덕을 봤다. 보정계수 적용으로 임대주택 비율이 낮아지게 됐고, 결국 사업성이 크게 향상돼 이번 정비구역 지정ㆍ고시까지 이어지게 됐다. 총 148가구의 임대주택이 감소했다.
아울러 주민 부담도 크게 줄었다. 구는 시에 의무 공원ㆍ녹지 비율에 인근 발바닥공원을 포함하는 것을 지속 건의했고, 이는 받아들여져 기부채납 비율 감소를 이끌기도 했다.
오언석 청장은 "방학신동아1단지 재건축사업은 도봉구 지역 내에서 가장 큰 규모"라며 "서울 동북권 주거 지형과 지역 균형발전에 중대한 변곡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우이신설선 북한산우이역과 1호선 방학역을 이용할 수 있어 교통환경이 양호하다. 단지 바로 옆에 서울신학초, 방학초, 방학중, 신방학중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고, 우이천을 비롯해 방학3동주민센터, 신방학파출소, 쌍문2동우체국 등이 가까워 주거환경이 양호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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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북구 장위11-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이달 10일 성북구는 장위11-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 규정에 따라 오는 24일까지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공고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성북구 화랑로19가길 13-12(장위동) 일대 558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13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돌곶이역과 상월곡역이 인접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장위초, 월곡초, 월곡중, 서울예술종합학교, 동덕여대 등이 있다. 여기에 오동공원과 천장산 등이 인접한 곳에 위치해 있어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다.
한편, 장위11-1구역은 2020년 12월 23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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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에 따르면 최근 5년 동안(2020년~2024년)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의 산하 교육기관(유·초·중·고등학교)과 교육행정기관에 접수된 갑질 신고는 3,502건이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문수 의원실(더불어민주당, 전남 순천갑)에서 17개 시·도교육청으로부터 제출받은 2020년 이후 5년 6개월(2020년~2025년 6월) 동안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의 갑질 신고 자료를 전교조 교권실이 분석했다.
전교조 교권실에 따르면 최근 5년 6개월간 갑질 청구 사건은 3,502건이다. 이중 갑질 피해를 신고한 교사는 1,072명으로 전체 3,502건의 30.6%에 이른다. 교직원 중 교사의 비율이 가장 높다. 그런데 갑질행위자로 신고를 당한 교사는 861명으로 전체 3,502건의 24.6%에 이른다. 관리자 등으로부터 갑질 피해를 당하고 있는 교사가 학부모 등으로부터 갑질 행위자로 신고를 당하는 이중 피해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갑질방지의 제도화는 2014년 모 항공사 부사장의 일명 ‘땅콩 회항’은 직장 내 갑질에 대한 사회적 논란으로 시작됐다. 이후 국회는 2019년 근로기준법을 개정하여 직장에서 지위 또는 관계의 우위를 이용해 신체적·정신적 고통을 주거나 근무 환경을 악화시키는 ‘직장 내 괴롭힘’ 행위를 금지했다. 이렇게 갑질 방지는 ‘직장 내 괴롭힘’을 방지하는 형태로 법제화됐다.
하지만 학교와 같은 공공기관은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의 사각지대에 방치됐다. 2019년 정부는 공공기관은 근로기준법의 ‘직장 내 괴롭힘’ 금지 조항을 적용하는 대신, 행정 지침에 불과한 ‘공공분야 갑질 근절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기관별 갑질 신고센터를 설치·운영하도록 했다.
교육부가 시·도교육청에 교육 분야 갑질 근절 가이드라인을 시행한 지 6년이 지났지만 근로기준법 조차 적용받지 못하는 교사들은 여전히 갑질 또는 직장 내 괴롭힘에 시달리고 있음이 이번 17개_시도교육청_갑질_사안_처리_현황_분석 결과로 드러났다.
전교조의 분석 결과에 따르면 교육 현장에서 교직원 간 위계적 관계 또는 지위를 이용한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 사례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으며, 이는 교원의 정신 건강과 교육활동뿐만 아니라 학생의 학습권 보장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
현행 교원지위법은 주로 학생·보호자로부터의 교사의 교육활동보호에 초점을 두고 있어, 교내 권력관계로부터의 보호가 매우 부족하다. 교사의 안전한 교육활동 보장을 위해 학교 내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을 방지할 수 있는 법제화가 시급히 요구되고 있다.
전교조는 “최근 5년 6개월 17개 시·도교육청 갑질 사안 처리 현황을 분석한 결과는 충격적”이라며 “전국 시도교육청 산하 교육기관(유·초·중·고등학교)은 ‘갑질’ 또는 ‘직장 내 괴롭힘’의 무법지대임이 드러났으며 교사에게 근로기준법조차 적용하지 않은 결과”하고 전했다.
이어 “행정부의 지침인 ‘공공기관 갑질 근절 가이드 라인’이 적용되고 있지만, 가이드라인은 각종 인·허가권, 예산 배부권, 인사권 등의 막강한 권한을 부여받은 공공 행정기관의 갑질을 막기 위한 지침”이라고 강조했다.
전교조는 △익명 중심의 ‘공공분야 갑질 근절을 위한 가이드라인’→학교 현장에 적합한 법률적 제도 필요 △갑질 피해 신고자, 교사가 30.6%→갑질 피해 신고, 교직원 중 교사 비율 가장 높음, 갑질 피해 교사에 대한 법률적 보호 장치 필요 △갑질을 해서 신고를 당한 교장·교감 47.1%→교장·교감(원장·원감)의 합리적 권한 행사 방안 필요 등을 지적하고 제도개선에 대해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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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군포시 금정2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자 선정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금정2구역 재개발의 사업시행자인 교보자산신탁은 지난 2일 오전 10시 정비사업위원회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5개 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금호건설 ▲진흥기업 ▲SK에코플랜트 ▲GS건설 ▲현대건설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교보자산신탁은 예정대로 오는 22일 오전 11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군포시 당산로 125(금정동) 일대 4만7512㎡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9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과 4호선 환승역인 금정역, 1호선 군포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금정초, 양정초, 한얼초, 금정중, 군포중, 군포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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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3일 세계 융합교육과 미래교실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국제 교육협력을 위해 핀란드 유바스퀼라대학교 크리스토프 펜베시(Kristóf Fenyvesi) 박사와 한국교원대학교 홍미영 교수가 참석한 가운데 세계 융합교육의 흐름과 미래교실 네트워크 방향을 논의하고 ‘읽걷쓰’ 기반 창의융합 인재 양성을 위한 국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간담회에서는 ▲핀란드의 현상기반학습(Phenomenon-Based Learning) 모델 ▲교사 중심의 연수 프로그램 설계 ▲4D 프레임 기반 STEAM 교육 등 다양한 주제를 다뤘다.
특히 EDUCA 네트워크를 이끄는 유바스퀼라대학교의 교원 역량 강화 전략과 교육 전문성 구축 사례를 공유하며 STEAM 교육 협력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도성훈 교육감은 “인천과 핀란드가 미래교실의 청사진을 함께 그려가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학생이 즐겁고 주도적으로 배움에 참여할 수 있는 미래교육 실현을 위해 국제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18일(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10월 20일(미래산업과학고등학교)에서 9년 연속 개최되는 국제 융합과학교육 축제 ‘IMSCC 2025(International Mathematical Science Creativity Competition & Conference, 국제수리과학창의대회 & 콘퍼런스)’에서 크리스토프 펜베시 박사는 ‘새로운 우주시대, 지성에서 책임으로’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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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지난 8~9월 부실ㆍ불법 행위 근절을 위한 건설공사 현장점검을 실시해 건설업 상호(명의) 대여 혐의가 드러난 건설사업자 2곳을 고발했다고 이달 1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도와 산하 공공기관이 발주한 건설공사를 시공하는 10개 사업자과 현장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이 가운데 2개 현장은 도민감리단과 함께 조사가 이뤄졌다. 점검반은 ▲직접 시공 준수 여부 ▲「건설산업기본법」상 등록 기준 충족 여부 ▲건설기술인 배치 현황 ▲불법 하도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결과 도는 수주받은 업체가 건설업 상호를 제3자에게 대여하고, 받은 자가 시공에 주도적으로 참여한 혐의를 발견해 수사기관에 고발했다.
도는 입찰 단계뿐만 아니라 공사 수행 과정에서도 적법한 시공이 보장돼야 한다는 원칙 하에 면허 대여 관행을 뿌리 뽑기 위해 강력한 대응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건설업 상호 대여는 건전한 기업의 기회를 침해하고 부실시공을 유발하는 중대한 불법 행위"라며 "공정한 입찰과 함께 현장 시공 과정의 적법성과 투명성을 철저히 확보해 도민 안전을 지키고 건전한 건설 질서를 확립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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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청년층ㆍ신혼부부 등에 안정적인 주택공급을 위해 전국 최초로 지자체가 주도하는 주거모델인 강원형 공공주택사업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강원형 공공주택은 도와 시ㆍ군이 협업해 기획부터 건설ㆍ공급까지 지자체가 직접 주도하는 지역 맞춤형 공공임대 주택사업이다.
기존의 공공임대주택과 달리 도비 직접 지원을 통한 사업 안정성 확보, 지자체 간소화 절차를 통한 신속한 추진, 청년층ㆍ신혼부부 맞춤형 특화설계,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 제공 등 차별화된 장점을 갖고 있다.
현재 도내에서는 영월, 홍천, 태백, 정선, 강릉, 화천, 삼척, 평창 등 8개 시ㆍ군에서 총 742가구 규모의 사업이 추진 중이다. 이 중 제1호 사업인 영월 덕포지구 강원형 공공주택이 최근 준공을 완료하고 입주를 마쳤다.
영월 덕포지구 공공주택은 도비 40억 원을 포함한 전체 사업비 298억 원을 투입해 높이 지상 18층 공공주택 102가구 규모로 건립됐다. 특히 1층에 청년창업 지원공간을 배치해 생활과 일자리가 공존하는 복합형 구조로 설계돼 주거와 창업이 결합된 정착형 주거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입주자 모집 결과 청년층 32가구의 경우 14: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타 시ㆍ도 거주자 8가구 총 14명이 실제 영월로 이주해 정착하는 등 지방소멸 위기 대응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김진태 도지사는 "영월 덕포지구는 전체 사업비의 75%를 지자체가 부담하고 직접 설계ㆍ추진했다"며 "현재 8개 시ㆍ군에서 동시에 추진 중인 강원형 공공주택을 앞으로 도내 18개 시ㆍ군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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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집주인의 세금 체납으로 부동산이 공매에 넘겨지는 사례가 급증하면서 해당 주택에 거주하는 서민 세입자의 주거 불안이 커지고 있다.
최근 더불어민주당 허영 의원이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6~2020년 연 1800건 안팎이던 주거용건물 공매 입찰은 2021년부터 가파르게 늘어 지난해 2966건에 달했다. 올해는 상반기에만 이미 1804건이 진행된 것으로 나타났다.
문제는 공매 물건의 상당수가 세입자가 거주 중인 전세주택이라는 점이다. 전세임대차계약이 설정된 공매 물건의 경우 2021년부터 급증해 올 상반기까지 약 5년간 입찰 건수가 6287건으로 확인됐다. 매년 1000건이 넘는 전세 주택이 공매로 넘어가는 셈이다.
이 중 75% 이상은 빌라ㆍ다세대ㆍ연립주택으로, 공매가 서민 주거에 상당한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파악됐다. 집주인의 체납 사실을 알기 어려운 세입자들은 갑작스레 공매 통보를 받고 보증금 회수가 막히는 상황에 내몰리고 있는 것.
같은 기간 전세보증금 총액은 1조4882억 원으로, 이 중 81%인 1조2074억 원이 빌라ㆍ다세대ㆍ연립주택의 보증금으로 집계됐다. 공매는 늘었지만 낙찰이 지연되거나 유찰이 반복되면서 세입자 보증금이 장기간 묶이는 사례도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허영 의원은 "부실이 터지는 과정에서 약한 고리인 서민들의 주거 안정이 크게 훼손되는 건 심각한 사회문제"라며 "정부와 캠코는 공매시장 관리뿐 아니라 피해 세입자 보호에 적극 나서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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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강남권의 대표 노후 단지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이하 대치은마ㆍ재건축)가 지상 최고 49층 아파트 5893가구 규모 대단지로 탈바꿈한다.
오세훈 시장은 이달 13일 오전 대치은마 재건축 단지를 찾아 노후 현황을 점검하고 차질 없는 도시정비사업 추진을 위해 철저한 공정 관리와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대치은마 재건축사업은 최근 시가 발표한 도시정비사업 인ㆍ허가 규제 전면 혁신을 핵심으로 하는 `신속통합기획 시즌2(이하 신통기획 시즌2)`를 적용한 첫 사례가 될 전망이다.
신속통합기획은 시가 재개발ㆍ재건축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도입한 공공 지원 계획으로, ▲정비지수제 폐지 ▲신속통합기획 도입(정비구역 지정 5→2년)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정비사업 촉진 방안 등을 통해 도시정비사업 기간을 5.5년 줄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왔다. 여기에 신통기획 시즌 2로 사업 기간을 1년 추가로 줄여 18.5년을 12년까지 단축할 수 있게 됐다.
대치은마는 1979년 준공된 지상 14층 공동주택 4424가구 규모 강남 대표 노후 단지다. 그동안 주거환경 개선과 안전 확보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으나 층수 규제, 광역급행철도(GTX)-C 지하 관통 등의 암초를 만나며 10년 넘게 사업이 지연됐다.
2015년 주민 제안으로 높이 지상 50층으로 재건축을 추진했으나 당시 35층 높이 규제로 무산됐고, 2022년 말 지상 최고 35층 높이로 재건축 심의를 통과했다. 이후 2023년 높이 제한이 폐지됨에 따라 신속통합기획 자문 신청 8개월 만인 지난 9월 초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수권분과위원회 심의를 통과하면서 본격적 추진이 가능하게 됐다.
강남구 삼성로 212(대치동) 일원 24만3552.6㎡를 대상으로 한 대치은마 재건축사업은 지상 최고 49층 아파트 5893가구(공공주택 109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2030년 착공, 2034년 준공이 목표다.
시는 공영주차장을 설치해 대치동 학원가 상습 주차난을 해소하고, 개방형 공공도서관을 비롯해 국공립어린이집ㆍ치안센터ㆍ공원ㆍ저류시설 등 교육ㆍ복지ㆍ안전이 어우러진 주거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도시정비사업 최초로 공공분양주택도 도입한다. 민간 주도 재건축에 공공분양이 결합된 최초 사례로 역세권 용적률 특례(300%→331.9%) 적용을 통해 655가구를 추가로 공급하는 방식이다.
역세권 용적률 특례는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고 기반시설이 우수한 역세권에 법적 상한의 최대 1.2배까지 용적률을 완화해 사업성을 높이는 제도다. 완화된 용적률의 30~40%는 민간주택으로, 60~70%는 공공주택으로 공급한다. 용적률 특례로 추가 공급되는 655가구 중 195가구는 다자녀 중산층 등 실수요자를 위한 공공분양주택으로 공급하고, 나머지 227가구는 민간분양, 233가구는 공공임대로 이뤄진다.
현재 시는 대치은마 외 5개 단지에서 역세권 용적률 특례 적용을 검토 중이다. 구역 면적, 도로 등 단지별 입지 특성과 주변 환경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정비계획 수립 단계에서 적정한 용적률 완화 범위를 검토하고 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할 방침이다.
또한 시는 대치은마 재건축을 시작으로 신통기획 시즌2를 본격화해 강남권을 비롯한 여의도, 목동, 성수 등 주요 지역의 도시정비사업 속도를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2031년까지 강남구 2만5000가구, 서울 전역 31만 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오세훈 시장은 "시의 명확한 주택 공급 원칙은 민간이 주도하고, 공공은 적극적으로 지원해 시민이 원하는 곳에, 좋은 품질의 주택을 빠르게 공급하는 것"이라며 "대치은마 재건축을 시작으로 노후 주거지의 민간 도시정비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해 집값 상승을 이끌어 온 핵심 지역 내 주택을 빠르게 확충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3호선 대치역과 학여울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교육시설로는 대곡초, 대현초, 도곡초, 대치초, 대청중, 역삼중, 단국사대부속고, 중앙사대부속고, 숙명여자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주변에 은마아파트우체국, 강남나무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 롯데백화점, 대치종합시장상가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및 의료시설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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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대구광역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 산하 대구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규은)은 관내 초·중학교 느린학습자 10명을 대상으로 9월 20일부터 11월 29일까지 주 1회, 총 10회기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지원청에 따르면 ‘따뜻한 배움-런(learn) 온(溫) 히어로즈’로 명명된 이번 프로그램은 느린학습자들이 따뜻한 배움(learn)을 통해 성장하는 영웅(heroes)이 되기를 바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경북대학교 지역사회공헌재단과 한국가스공사의 후원으로 이루어지며 이음발달지원센터와 협력해 맞춤형 멘토링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학습과 사회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느린학습자의 특성을 고려해 설계됐다. 단순한 학습 지원을 넘어 ▲자기관리 능력 ▲사회성 ▲정서적 안정 증진에 중점을 두며, 학생 개인의 특성과 발달 수준에 맞춘 맞춤형 지도로 진행된다.
이를 위해 대학생 멘토가 학생과 일대일로 결연해 매주 만남을 갖고, 일상에서 필요한 생활기술을 함께 익히며 정서적 지지를 제공한다. 실생활 밀착형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자존감과 사회적응력 향상을 돕는다는 계획이다.
주 1회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실생활 중심으로 구성됐다. ▲자기관리교육(손 씻기, 옷 고르기, 외모 가꾸기) ▲일상생활교육(건강 식단, 운동 실습, 수면 루틴 설계) ▲요리교실(레시피 읽기와 요리 실습, 정리정돈) 등 생활 밀착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대중교통 이용 교육에서는 지도앱으로 경로를 설정하고 실제 교통수단을 이용해 목적지에 도착하는 미션을 수행한다. ▲올바른 디지털 습관 교육(사용 예절, 절제 계획, 메신저 표현 훈련)과 ▲느린학습자 인식개선 캠페인 ▲문화체험활동(1일 여행) 등도 함께 이루어진다.
참여 학생은 “혼자 할 때는 자꾸 포기하고 싶었는데, 멘토 선생님이 옆에서 응원해 주셔서 힘이 난다”고 말했으며 한 학부모는 “아이 혼자서는 하기 어려웠던 부분을 멘토와 함께 해내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놓이고 감사하다”고 전했다.
김규은 교육장은 “지역사회의 든든한 후원과 관심이 느린학습자들에게 큰 힘이 된다”면서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자신감 회복과 건강한 성장을 돕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부교육지원청은 이음발달지원센터와 지난해 7월 18일 체결한 ‘느린학습자(경계선지능 학생 등)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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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브레이크 없이 속도를 즐기는 ‘픽시자전거’가 최근 청소년 사이에서 유행하며 잦은 사고로 이어지는 가운데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지난 13일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의 하나로 안전한 자전거 이용 문화 조성을 위한 ‘헬멧 쓰고, 브레이크 잡고, 자전거 안전 지키고’ 운동을 벌였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김석준 교육감 등 교육청 관계자와 학부모 50여 명은 이날 북구 화명동 소재 명진초 정문 인근에서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전거 안전 이용 수칙을 담은 유인물을 배포했다.
이날 캠페인은 최근 SNS 등을 통해 제동장치를 제거한 픽시 자전거 운행이 학생들 사이에 크게 유행하면서 자전거 관련 교통사고 위험이 갈수록 높아지는 상황 속에서 펼쳐져 더욱 의미가 깊다.
부산교육청은 지난 4월부터 각급 학교에 학생 교통안전교육 강화를 요청하는 공문을 시행하고, 다모아앱을 통해 학부모에게 학생 자전거 사고 예방을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이 자전거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선생님들과 학부모님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우리 교육청은 모든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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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 산하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수진)이 도내 유일 ‘안산 루트(Route & Root) 직업교육 혁신지구’를 운영해 특성화고 학생들이 지역에 정착하는 지능형 로봇산업 핵심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안산 루트 직업교육 혁신지구’는 특성화고 학생 대상 로봇·인공지능(AI) 융합 교육으로 지역기업과 연계한 취업과 정착으로 이어지는 직업교육 성장 경로(Route)를 마련하고 있다. 이를 통해 안산을 지능형 로봇산업 뿌리(Root) 도시로 발전시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날 안산 직업교육 혁신지구 정책브리핑에 참석한 임태희 교육감은 “직업교육 활성화를 위해 지역의 인적·물적자원 기반을 만들겠다”면서 “안산은 도내 유일한 직업교육 혁신지구로 대학·지자체·산업체가 함께 실질적인 직업교육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직업교육은 학생이 자신의 일을 이해하고 그 가치와 의미를 깨닫는 교육이어야 한다”며 “경기도교육청은 이를 위해 제도와 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강조했다.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안산 루트(Route & Root) 직업교육 혁신지구’를 위해 3개년 추진계획을 수립해 ▲2025년 도입기 ▲2026년 안정기 ▲2027년 확산기를 거쳐 단계적 도약을 준비한다. 특히 올해 ‘안산사이언스밸리(ASV) 지구’가 ‘경기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되며 첨단로봇·제조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하는 기반을 확보했다.
교육지원청은 안산시와 공동 주관으로 지역 특성화고 6개교, 대학, 기업과 협력해 교육, 취업, 정착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지역 직업교육 혁신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2025년은 도입기로 ▲추진 체계 마련 ▲인재 양성 방안 마련 ▲협력 기반 조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추진 체계 마련을 통해 유관기관과 산·학·관 협력을 강화한다. 지난 상반기에 직업교육지역협력위원회를 구성했고 오는 10월에 직업교육 플랫폼 기능의 직업교육혁신지구 지원센터를 개소할 예정이다.
협력 기관별 역할은 ▲(안산교육지원청) 혁신지구 운영 총괄, 교원 역량 강화 및 학부모·학생 대상 홍보 ▲(안산시청) 현장실습 및 취업 연계 기업 발굴과 정착지원 ▲(특성화고) 로봇·인공지능(AI) 교육과정 운영, 현장실습 및 진로지도 ▲(대학) 심화 교육과정 운영, 취업캠프 및 전문가 멘토링 ▲(기업, 유관기관) 최신 산업 기술 반영 실습과 채용 연계 등이다.
지능형 로봇산업 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취업-정착지원 및 지속 성장의 ‘안산 루트 지역인재 성장 경로’모델을 개발하고 있다.
먼저 교육 단계로 ▲로봇제작, 인공지능 콘텐츠, 스마트공장 실습 등 실무 중심 교과 운영 ▲대학 연계(한양대 ERICA, 안산대 등) 학생 교원 대상 공동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대학 연계 공동프로그램은 특성화고 6개교 교사 연수에 이어 학생 22명이 참여하여 협동로봇 실습을 진행 중이며 향후 KT AICE 기획팀과 협력해 인공지능활용 자격증(AICE) 과정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취업 단계는 전문가 멘토링, 기업 연계 루트 챌린지 대회, 취업박람회를 통해 현장 경험과 채용 기회를 확대하고 안산시 기업 풀(POOL)을 활용해 특성화고 학생들과 기업을 직접 연결한다.
정착지원 및 지속 성장 단계는 졸업생 대상 출근 준비 프로그램, 노동인권 교육, 선배 멘토링을 운영하며 경력관리 데이터를 기반으로 맞춤형 성장과 창업을 지원한다.
아울러 협력 기반 조성을 위해 혁신지구 활성화 조례 제정, 산학협력 확대, 기업과 지자체 협력 사업 발굴로 정책의 지속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직업교육 혁신지구를 중심으로 특성화고 학생들이 배우고 취업하며 지역에 정착하는 선순환 구조를 완성해, 안산을 지능형 로봇산업 인재 양성의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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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방배5구역 재건축사업(`디에이치방배`)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10일 방배5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만수ㆍ이하 조합)은 조세 환급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가능하다.
이 사업은 서초구 서초대로8길 27-5(방배동) 일대 17만649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3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9개동 306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901가구 ▲84㎡ 1174가구 ▲101㎡ 616가구 ▲114㎡ 303가구 ▲143㎡ 55가구 ▲164㎡ 12가구 ▲175㎡ 3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ㆍ7호선 환승역인 이수역과 7호선 내방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방배초, 방일초, 남성초, 이수초, 이수중, 서문여자중, 서문여자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수동산, 방배근린공원, 매봉재산, 서리풀공원 등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방배5구역은 2012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13년 7월 사업시행인가, 2016년 7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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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평택시 세교1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이달 13일 세교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안웅배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1월) 11일 오전 11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항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입찰참여안내서(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현설에서 배부한 입찰참여확약서를 오는 28일 오후 3시까지 제출한 업체 ▲공공지원 민간임대 연계형 정비사업 방식으로 리츠 구성에 필요한 보통주 출자(275억 원 이상)가 가능한 업체 등이어야 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평택시 은실2길 3-10(세교동) 일원 6만859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2개동 157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80가구 ▲59A㎡ 826가구 ▲59B㎡ 357가구 ▲84A㎡ 155가구 ▲84B㎡ 155가구 등이다.
한편, 세교1구역은 2008년 10월 조합설립인가, 2010년 7월 사업시행인가, 2015년 9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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