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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이하 국토부)에서 국가기본도의 새로운 정의를 담은 관련 법 개정의 필요성을 논의하는 법률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최근 밝혔다.
국토부 산하 국토지리정보원(원장 조우석)은 국무조정실 산하 건축공간 연구원(원장 이영범)과 공동으로 국가기본도를 통해 현실 세계의 모든 데이터와 지도를 연결하는 `디지털 대한민국`을 실현하는 게 목적이라고 설명한다.
이번 토론회는 `초연결 사회, 새로워진 지도서비스` 를 주제로 한 기조 발제 및 국가기본도에 대한 새로운 정의의 필요성과 관련 법률 개정 방향에 대한 발표에 이어 각 분야 전문가가 참여하는 패널 토의 순으로 진행된다.
최근 초연결 사회 내 공간정보의 중요성에 따라 국토지리정보원은 행정정보 연계를 통해 국가기본도를 수정할 수 있도록 기술적 타당성과 업무 절차, 거버넌스 등 필요한 내용을 정비했다.
특히, 건축공간연구원과의 연구를 통해 국가기본도를 `축척`에서 `공간정보데이터베이스`로 전환될 수 있도록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내 국가기본도의 정의를 새롭게 정의했다.
국토지리정보원과 건축공간연구원은 이번 토론회를 각종 이해관계자의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적으로 `국가기본도 관련 법률 개정 방안` 및 `국가기본도 고도화 방안` 등을 마련할 계획이며, 향후 국가기본도는 다양한 공공ㆍ민간 데이터를 활용해 최신성을 높이고 데이터베이스를 종합적으로 관리해서 보다 폭넓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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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자립준비청년들을 위해 이달부터 전국 최초로 매월 6만 원의 대중교통비 지원을 시작한다고 이달 1일 밝혔다.
자립준비청년은 아동복지시설 및 가정위탁의 보호를 받다가 만 18세(본인이 희망할 경우 만 24세까지 연장 가능)가 돼 시설에서 나와 생활해야 하는 청년을 말한다. 현재 서울시에 거주하는 자립준비청년은 약 1700명에 이른다.
대중교통비 지원은 최근 시내버스와 지하철 요금이 잇따라 인상됨에 따라 자립준비청년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취지다. 학업과 직장생활을 위해 통학ㆍ출퇴근해야 하는 자립준비청년들의 교통비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줄 수 있을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자립준비청년 대중교통비 지원은 서울시가 자립준비청년들의 꿈과 첫 출발에 동행하기 위해 지난 8월 발표한 「자립준비청년 자립지원 강화계획 3.0」에 따른 것이다. 이를 위해 시비 총 39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대상은 보호종료 5년 이내 자립준비청년으로, 보호종료 후 5년 간 매월(20일) 6만 원의 교통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서울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자립준비청년으로, 과거 2년 이상 연속으로 아동복지시설 및 가정위탁 보호를 받은 이력이 있는 자에 해당하면 주소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대중교통비 지급은 이달부터 시작되며, 올해 8월 서울시 버스 요금 인상 시기에 맞춰 연말까지 신청을 완료한 대상자는 8월분부터 소급 지급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연내 신청은 보호종료 2018년 9월 보호종료자부터 가능하며, 지원금액은 보호종료일 기준 5년 이내에 해당하는 기간만큼 지원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서울시는 대중교통비 지원을 통해 고물가로 인한 자립준비청년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한다"며 "나아가 자립준비청년의 꿈과 첫출발에 동행할 수 있도록 세심하고 두터운 자립지원 강화계획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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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는 중견과 창업기업의 상생과 협력을 목적으로 하는 민간 참여형 출자 목적의 펀드 `인천빅웨이브모펀드 제1~2호` 결성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인천빅웨이브모펀드는 인천시가 전국 최초로 추진하는 지자체 주도형 모펀드사업이다. 2021년부터 4년간 600억 원의 재원을 활용해 6000억 원 이상의 펀드를 조성, 인천 관내 창업기업을 위한 마중물 확보와 성장을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에 결성하게 될 각각 약 60억 원 규모의 인천빅웨이브모펀드 제1~2호는 인천의 우수 중견기업이 출자자로 참여한다. 시는 이전의 인천지역 협ㆍ단체들로 구성된 인천혁신모펀드와는 차별화해 인천 소재 중견기업과 창업기업의 상생 관계를 형성하는 것을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상호 협력해 지역 창업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조합 결성 제1호에는 송도 신도시와 인천 구도심 난방 및 온수를 공급하는 인천종합에너지와 글로벌 절삭공구 제조업체 와이지-원, 반도체 장비 제조업체 제너셈, 제2호에는 헬스케어 업체인 아이톡시 등이 참여할 예정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중견기업의 추가 발굴을 통해 펀드의 규모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이달 안으로 출자자 모집을 완료하고 조합을 결성할 예정이며, 바이오 및 제조, 에너지 관련 분야의 출자사업을 통해 인천 관내의 관련 분야 창업기업을 위한 마중물 확보와 성장을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현재 공유서비스, 벤처기업, 청년 창업기업, 반도체 및 소재ㆍ부품ㆍ장비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걸쳐 19개 조합, 5475억 원 규모 펀드를 조성했으며, 인천 관내 창업기업을 위해 확보된 투자 마중물은 512억5000만 원 중 21개 사에 총 224억 원이 지원됐다.
인천시 관계자는 "고금리 등 경기침체로 투자 위축 상황에서 지자체와 민간이 함께 주도하는 지역투자의 마중물 역할을 하는 인천빅웨이브모펀드를 통해 성장 가능성이 있는 기업을 발굴해 집중 육성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인천시만의 혁신 창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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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플랜트 설계업무 효율 향상과 비용 절감을 위해 설계 가상화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이달 1일 밝혔다.
현대엔지니어링은 뉴타닉스의 HCI(Hyper Converged Infrastructure)를 도입해 자체적인 플랜트 설계 가상화 시스템을 구축ㆍ운영함으로써 건설업계 가상화 설계 분야를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HCI는 데이터센터 인프라를 단순화시키기 위해 컴퓨팅, 스토리지, 네트워킹 등을 하나로 결합하고 가상화해 제공하는 기술이다. 이를 통해 설계업무 환경을 기존의 물리적 공간이 아닌 가상 공간에 구축할 수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에 따르면 설계 가상화 시스템 구축시 그간 설계업무 환경 구축을 위해 필요했던 수십여 대의 서버 장비와 설계 작업자 수만큼 필요했던 워크스테이션 등 장비 및 각종 소프트웨어에 대한 구매 비용이 절감돼, 기존 대비 10%대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신규 프로젝트의 경우 수주 이후 1개월 내 설계업무 환경을 구축할 수 있어 사업기간도 대폭 단축할 수 있다. 기존에는 설계업무 환경 구축을 위한 설비 구매 및 운반, 설치 등에 수개월이 소요됐었다.
아울러 설계업무 진행을 위해 요구되는 시간 및 공간적 제약도 줄어든다. 설계업무 수행에 필요한 서버나 소프트웨어 등이 가상공간에 구현됨에 따라, 인터넷만 이용할 수 있다면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최적화된 설계업무 환경을 제공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사용자는 설계 데이터를 가상공간에 저장하게 되고 설계 가상화 시스템이 데이터의 임의 반출을 제한함으로써 보안성 강화도 기대할 수 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설계 가상화 시스템 구축을 통해 업무 효율 향상뿐만 아니라 비용 절감과 보안성 강화 효과까지 확보할 수 있다"며 "이로써 플랜트사업에서의 공기 단축 등의 결과를 이끌어내 글로벌 EPC사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다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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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지난 10월 열린 신규 국가산업단지 기업설명회에서 반도체ㆍ모빌리티ㆍ바이오ㆍ푸드테크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 하기 좋은 국가산업단지`를 조성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자리에는 이용록 홍성군수 등 반도체ㆍ모빌리티ㆍ바이오ㆍ푸드테크 관련 신규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7개소가 위치한 지자체 및 50여 개 기업 관계자가 참석한 것으로 파악된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각 지자체별 신규 국가산단 후보지별 지원전략, 입지 장점 등 투자 매력을 적극 홍보하고,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산단 조성계획 및 기업지원방안 등을 발표했으며, 총 9개 기업이 국토교통부-지자체-LH와 투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원 장관은 "정부와 지자체가 원팀이 되어 각종 인ㆍ허가를 신속하게 처리하고, 기업 투자에 애로가 되는 규제를 개선해 국가산업단지의 조성 속도를 높여 기업이 투자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기업 하기 좋은 국가산업단지를 조성하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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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김오진 국토교통부 제1차관은 지난달(10월) 31일 `1기 신도시 정비 민관합동 TF 전체회의`를 개최해 「노후계획도시 정비기본방침」 의 중간 보고를 비롯한 노후계획도시 정비 정책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고 전했다.
회의에 참석한 민관합동 TF 위원들은 공약과 국정과제에 따라 노후계획도시 정비가 차질 없이 진행되기 위해서는 지난 3월 발의한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하 노후계획도시정비특별법)」이 반드시 연내 통과돼야 한다는 데에 의견을 모았다.
또한, 국토교통부가 만드는 「노후계획도시 정비기본방침」과 1기 신도시 「노후계획도시 정비기본계획」이 내년 중 병행 수립되기 위해서는 보다 긴밀한 정부-지자체 협조체계가 필요하다고 피력했다.
민관합동 TF 공동위원장인 김 차관은 "노후계획도시정비특별법의 연내 통과를 위해 힘쓰겠다"고 밝히며, "노후계획도시 정비기본방침과 1기 신도시별 노후계획도시 정비기본계획에 신도시 총괄기획가(MP)를 중심으로 민생 현장과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최대한 담아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정부는 주민ㆍ지자체, 공공기관 등 모든 참여자들의 뜻을 하나로 모아 노후계획도시 정비가 차질 없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계획 수립부터 사업이 마무리되는 모든 과정들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해 나갈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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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우건설은 이달 서울 마포구에서 `마포푸르지오어반피스` 분양에 나선다고 이달 1일 밝혔다.
`마포푸르지오어반피스`는 마포로3구역 제3지구(마포로3-3지구) 재개발사업을 통해 마포구 마포대로19길 8(아현동) 외 49필지에서 지하 4층~지상 20층 공동주택 2개동 총 239가구로 조성되며, 이 중 122가구를 일반에 공급한다.
주택은 전용면적별 기준 ▲49㎡ 46가구 ▲59㎡ 8가구 ▲74㎡ 42가구 ▲84A㎡ 13가구 ▲84B㎡ 13가구로 소형부터 중형까지 다양한 평형으로 구성됐다.
이곳은 지하철 2개 노선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단지 바로 앞 도보 1분 거리에 지하철 5호선 애오개역이 위치하고, 도보 약 10분 거리에는 지하철 2호선 아현역이 자리하고 있다. 또 반경 약 1.2km 이내에 공덕역이 위치해 5ㆍ6호선, 경의중앙선, 공항철도까지 4개 노선을 이용할 수 있어 교통환경이 뛰어나다는 평이다.
단지 주변으로 마포대로와 신촌로 등 간선도로망이 잘 갖춰져 서울 및 수도권 전역으로의 이동도 용이하다. 차량을 통해 공덕역 일대 마포 업무지구까지 약 5분이면 도착 가능하다.
이마트, 롯데마트, 현대백화점, CGV, 마포아트센터 등 생활 인프라도 양호한 편이다. 아현초, 아현중을 걸어서 통학할 수 있고, 숭문중ㆍ고, 서울여중ㆍ고, 환일고 등도 인근에 위치하며 연세대학교를 비롯해 이화여대, 서강대 등도 인접해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마포푸르지오어반피스`는 서울에서도 주거선호도가 높은 아현뉴타운에 위치한 만큼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며 "애오개역 초역세권에 서울 주요 업무지구가 가까운 직주근접 입지를 갖췄을 뿐 아니라 마포구 새 아파트 희소가치까지 더해져 투자 수요 유입도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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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부산광역시 럭키무지개(이하 부산럭키무지개)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권이 중흥토건 품에 안겼다.
지난달(10월) 28일 부산럭키무지개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용한ㆍ이하 조합)은 오후 1시 구역 인근 연지교회 4층 본당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황을 이뤘다.
이날 총회에는 7개 안건이 상정돼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2023년도 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설계자 선정의 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의 건 ▲시공자 선정의 건 ▲선정된 협력 업체(설계자ㆍ정비업자ㆍ시공자) 계약 체결 위임의 건 ▲임시총회 예산안 승인의 건 ▲시공자 입찰보증금 차입금 전환 승인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앞서 조합은 지난 9월 22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 바 있다. 그 결과, ▲중흥토건 ▲남흥건설 등 2개 건설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고 이후 시공자선정총회를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부암역이 버스 12분, 도보 17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부암초, 연지초, 성지초, 부산진중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부암지구대, 부암119안전센터, 부산시민공원 등이 인접해 치안 및 안전이 우수하고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신천대로 279(부암동) 일대 9593㎡를 대상으로 지하 4층에서 지상 37층 규모의 공동주택 720가구ㆍ업무시설 259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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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도로공사가 국내 자율주행 기업과 손잡고 고속도로 자율주행 상용화에 나선다.
이달 1일 한국도로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라이다 자율주행 기업 뷰런테크놀로지와 지난달(10월) 31일 고속도로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자율주행차 시범지구는 「자율주행자동차 상용화 촉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자율주행차를 활용한 여객ㆍ화물 유상운송 등의 특례를 적용받는 지구를 말한다. 올해 6월 기준으로 전국 15개 시ㆍ도 24개 지구에서 다양한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향후 고속도로에서 운행될 자율주행차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검증하고 고속도로를 활용한 자율주행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이뤄졌다.
공사는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 지정 및 운영 ▲안전한 자율주행을 위한 도로정보 제공 ▲제반 인프라 시설 등에 협조하고, 뷰런테크놀로지는 ▲자율주행차 개발과 운영 ▲안전주행을 위한 운행 데이터공유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내년 하반기에 시범운행지구 내 자율주행 물류 유상운송 서비스를 개시하고, 운행 노선과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자율주행기업 간 협력체계를 견고히 해 안전한 고속도로 자율주행 서비스를 구현해 나가겠다"며 "고속도로 인프라를 적극 지원해 자율주행 산업의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내년 상반기 중 경부고속도로 등 관리노선 일부구간이 자율차 시범운행지구로 지정받을 수 있도록 관련 인프라 구축 등을 준비 중에 있으며, 향후 시범지구 내에서 자율주행 민간 기업들의 다양한 기술과 서비스가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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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노면전차(트램) 건설 지원을 위한 경기 노면전차 건설 규정 표준안을 마련했다고 이달 1일 밝혔다.
2021년 7월 승인된 경기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노면전차사업은 화성, 성남, 수원, 시흥, 부천 등 총 5개 시에서 동탄도시철도, 성남 1ㆍ2호선, 수원 1호선, 오이도 연결선, 송내부천선, 스마트허브노선 등 7개 사업이다.
노면전차는 노면 위 또는 도로와 분리된 전용 궤도를 저상형의 차량이 주행하는 대중교통 시스템으로, 차량바닥 높이를 낮춰 승ㆍ하차가 편리하고 접근성이 우수하며 소음, 진동, 매연이 없어 환경친화적이다.
도 노면전차 건설 규정은 노면전차 기술 자문 및 지자체 사례조사를 바탕으로 작성됐다. 「노면전차 건설 및 운전 등에 관한 규칙」, 「도시철도건설규칙」에서 위임한 노면전차 건설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 기초지자체 개별 입법 혼선 방지를 위한 총괄 역할을 수행한다.
이 규정을 통해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의 `노면전차(트램) 시설 설계 가이드라인`을 구체화하고 도 노면전차의 운행 특성 및 차량 성능에 맞는 설계 규정을 제시했다.
세부 내역으로는 ▲트램 차량 특성에 맞는 최소 곡선반경 및 안전을 고려한 선로 최대 기울기 값 산정 ▲직선ㆍ곡선구간의 건축한계 및 여유 공간, 차량 제작오차 등 수송 수요, 지역적 도로 특성을 고려한 구조물 및 차량 안전 기준 등 설정 ▲역사가 없는 정거장 설치시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성 향상을 위한 버스정류장의 이동편의시설 설치기준 마련 등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건설 규정을 통해 지자체별 노면전차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시 설계 세부 기준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민선 8기 주요 공약사항인 출퇴근 시간 1시간 단축 및 트램 건설 지원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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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강희업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은 지난달(10월) 31일 대전광역시청에서 대전권광역교통협의회를 열고, 지역 광역교통 문제 해소를 위한 중장기 정책 방향과 현안과제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광역교통협의회는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와 대도시권(수도권, 부산ㆍ울산권, 광주권, 대구권, 대전권) 지자체가 광역교통 정책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현안과제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협의 기구이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대중교통 중심의 광역교통망 확충, 대중교통비 부담 완화 등 대광위의 광역교통 정책 방향을 먼저 소개하고, 대전권의 광역교통 현황 및 문제점, 대광위와 지자체의 역할 및 협력방안에 대해 대전세종연구원에서 발제를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대전ㆍ세종ㆍ충북ㆍ충남에서 시ㆍ도 광역교통 정책 방향과 지역 현안과제를 설명하고, 대광위와의 협력방안을 함께 논의했다고 전했다.
강 위원장은 "대전권의 상생발전을 도모하고 거점 기능이 확대될 수 있도록 대전권 지자체와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나가겠다"면서, "지역 현안과제 해결을 위해서도 대광위에서 발 벗고 나서겠다"고 밝혔다.
또한, 강 위원장은 "광역교통 문제 해소를 위해 국가계획과 지자체 계획의 유기적 연계가 필요하다"며,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 시행계획」수립 시에는 지자체ㆍ지방연구원과 수시로 소통하고 협의해나가겠다"고 피력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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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남양주시가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시정비사업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달(10월) 25일 금곡ㆍ양정 행정보지센터에서 `상상 더 이상 정비사업 아카데미` 첫 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그달 31일 밝혔다.
이날 아카데미는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의 추진 ▲조합 운영 및 회계 등 실무 등의 내용으로 교육이 진행됐으며 사전 수강을 신청한 50명을 비롯해 현장에서 추가로 수강을 희망하는 많은 시민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 관계자는 "도시정비사업 추진 관계자와 일반 시민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사업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함으로써 갈등을 예방하길 바란다"라며 "시는 앞으로도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상상 더 이상 정비사업 아카데미`는 지난달(10월) 25일부터 이달 29일까지 매주 수요일(오후 6시 30분~오후 8시 40분) 금곡ㆍ양정 행정복지센터 4층 회의실에서 총 6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시는 현장에서 수강을 희망하는 시민을 최대한 수용할 계획으로 자세한 내용은 도시재생과 도시정비 2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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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주택 등의 과세대상금액에 대해 부과된 재산세를 공제하기 위해 명확히 규정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의원이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종합부동산세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달(10월) 31일 대표발의 했다.
진 의원은 "현행법은 주택 및 토지에 대한 종합부동산세액을 산출할 때, 주택 등 과세표준 금액에 대해 해당 과세대상 주택 등의 재산세로 부과된 세액을 공제하도록 해 이중과세 문제가 해소되도록 하고 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서 "그런데 주택 등 과세표준 금액은 주택 등의 공시가격을 합산한 금액에서 공제액을 제외한 금액(이하 과세대상금액)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공정시장가액비율을 곱한 금액으로 하고 있다"라며 "이에 종합부동산세와 재산세가 중첩되는 부분인 과세대상금액보다 과소해 재산세 공제액이 축소되는 상황이 발생했다"라고 지적했다.
이에 진선미 의원은 "주택 등의 과세대상금액에 대해 부과된 재산세를 공제하도록 명확하게 규정함으로써 이중과세 문제가 적절히 해소될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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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용복)은 화성시가 자율주행 실증도시(리빙랩ㆍ이하 자율주행 리빙랩) 공모사업 후보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자율주행 리빙랩`은 자율주행 범부처 R&D를 통해 개발된 자율주행 기술을 도시 공간에서 통합 실증하는 사업으로, 단순한 기술개발을 넘어 기술의 효과성을 검증하고 국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실제 상용화의 기반을 다지기 위한 목적이다.
우선협상대상으로 선정된 화성시는 대형화물 운송차량이 빈번한 산업단지와 대중교통이 취약한 농촌지역을 포함하고 있어 자율주행 공공서비스를 통한 대중교통 접근성 향상 등이 기대되는 지역으로, 앞으로 총 740억 원의 예산 투입을 통해 ▲교통약자 이동지원 ▲수요응답 미니셔틀 ▲도로유지 관리 ▲긴급출동 및 도로통제 등 레벨4 이상 자율주행 기술ㆍ서비스의 통합적 실증과 공공, 민간, 이용자 간 파트너십을 통한 자율주행 공공서비스의 시범적용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를 위해,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올해 안으로 화성시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2025년 완공을 목표로 내년 6월 기반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이번 리빙랩 조성사업이 `2027년 Lv.4 자율주행 상용화`라는 정책 목표 달성을 위한 견고한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를 받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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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사람들
이철우 동시조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그동안 살아온 세월 속에서의 애틋한 정이 가득한 생각들을 차곡차곡 가슴 한편에 쌓아 두었다가, 이제 하나둘 꺼내어 그 당시의 모습으로 재현해 보려고 해 보았습니다. 어린 시절이나 지금이나 자연을 대하는 마음은 항상 포근하고 넉넉합니다. 온갖 꽃들이 활짝 핀 고향 마을의 풍경 하나하나가 시적 상상력을 자극하며 완성하는 정서의 보고가 되어, 고향의 풍경에서 위로와 안정을 찾게 되나 봅니다. 다 함께 어릴 적 마음의 고향 사람들을 만나러 가 봐요.
― <머리말>
- 차 례 -
들어가는 말
제1부 소쩍새
느티나무
합창대회
우리 집 1
우리 집 2
운지버섯
친구
고독
해변의 돌
잡초
소쩍새
고향 가는 길
그리움
반상회
여름
빗방울
그늘
안부
가을 연못
자벌레
논길에서
제2부 채송화
친구 2
빗방울 2
채송화
수박
인생
갈 길
물봉선화
그림자
새벽길
분꽃
뒷산
여기서
귀뚜라미
꽃 점
구월
가을비
달팽이
기다림
오후
내기
제3부 솜이불
고장
계절
가을 노래
친구
겨울나무
낙엽
덕분
솜이불
뒷모습
엄마
허수아비
새 생명
시인
성장
초저녁
하산
편지
오솔길
파도
폐가
제4부 옹달샘
감
소리
고향집
구름 빵
일출
풍경소리
알밤
박꽃
가을 하늘
가을 계곡
옹달샘
오색물감
아침 안개
새벽
죽산리 오층 석탑
그리움
벌
억새
개울
들국화
[2023.11.01 발행. 96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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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남 진주시 이현1-5구역(이현주공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협력 업체 선정에 도전한다.
지난달(10월) 31일 이현 1-5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김은수)는 지적확정측량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오는 9일 오후 2시 30분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관련 법령에 따라 자격 조건을 갖추고 조합이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국토교통부 고시 제2023-302호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제12조 각호에 해당하지 않는 업체 ▲지적측량업을 등록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촉석초, 신안초, 진주초, 봉곡초, 봉원중, 진주중, 대아중, 대아고, 진주고, 진주여자고, 진주보건대, 진주교육대 등이 3km 이내에 학군을 형성하고 있고 더불어 주변에 진주시공설운동장, 남가람체육공원, 진주성공원, 장덕한방병원 진주점, 진주중앙요양병원, 진주경찰서, 진주교육지원청 등이 있어 체육ㆍ편의ㆍ행정ㆍ치안시설이 인접하다.
한편, 이 사업은 경남 진주시 서장대로 235(이현동) 일대 5만3336.2㎡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8개동 103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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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부산광역시 덕천동 347-3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 일정을 공개했다.
지난달(10월) 31일 덕천동 347-3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직무대행 김종갑ㆍ이하 조합)은 교육환경평가 및 토목(지반조사ㆍ가시설 설계ㆍ소규모 지하안전평가ㆍ건축물 기초검토) 분야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오는 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접수 방법은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해 가격입찰서 제출하고 입찰 관련 서류는 조합 사무실로 제출하면 된다.
우선 지명경쟁입찰(교육환경평가업체)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조합에서 지명한 업체 ▲국토교통부 고시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제12조에 위반하지 않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토목업체는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관련 법령에 따라 자격 조건을 갖추고 조합이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여야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ㆍ3호선 덕천역과 3호선 숙등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덕성초, 덕천초, 덕천중, 낙동고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북구 만덕대로27번길 31(덕천동) 일대 5613.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15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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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시흥시 목감2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협력 업체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달(10월) 31일 목감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지성록ㆍ이하 조합)은 세무법인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8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업체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이달 14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접수 방법은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한 전자입찰 또는 조합 사무실에 서류 일체를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세무사법」 제16조의4에 의한 세무법인으로 도시정비사업 업무실적이 있는 업체 ▲국세ㆍ지방세를 완납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곳은 목감공원, 꿈자람공원, 새미체육공원, 조남어린이공원 등이 인근에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조남초등학교, 운흥초등학교, 목감초등학교, 조남중학교, 논곡중학교, 목감고등학교 등이 근방에 위치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시흥시 동서로 1076(목감동) 일원 3만8522㎡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약 90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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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충북 제천시 청전주공1차ㆍ시영아파트(이하 청전시영)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지난달(10월) 31일 청전시영 재건축 조합(조합장 김태린)은 오후 3시 30분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유찰의 아쉬움을 뒤로 하고 내부 회의를 거쳐 재입찰공고 일정을 확정한다는 방침이다.
이곳은 홍광초, 제천중앙초, 장락초, 제천여자중 등으로 학군이 형성돼 있고 인근에 제천소방서, 의림지동행정복지센터, 제천청전동우체국, 청전지구대 등이 있어 안전ㆍ행정ㆍ치안이 양호하다.
한편, 이 사업은 제천시 청전대로15길 70(청전동) 일대 4만5383㎡를 대상으로 지하 4층에서 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120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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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경기 부천시 문화아파트(이하 부천문화)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신속한 업무 추진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 일정을 공개했다.
이달 30일 부천문화 소규모재건축 조합(조합장 김성관)은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다음 달(11월) 7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제출 방법은 나라장터를 통해 입찰서를 접수하고 입찰 관련 서류를 밀봉된 채로 조합 사무실에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건축사법」 제23조 규정에 따라 건축사사무소로 등록한 업체 ▲국세 및 지방세 완납 업체(미납 업체는 입찰 참여 불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곳은 지하철 서해선 원종역이 도보 12분 거리에 있고 경인고속도로와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 오정초가 도보 5분 거리에 있어 통학이 수월하다. 아울러 원종119안전센터, 먼마루어린이공원, 수주근린공원, 모네정원 등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어 치안ㆍ녹지 인프라가 우수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소사로808번길 63(원종동) 일원 2380㎡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9층 규모의 공동주택 70가구 등을 지을 계획이다. 연면적은 8552.99㎡에 해당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0-31 · 뉴스공유일 : 2023-10-31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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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부산광역시 범일동 330-190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이달 13일 오랜 기간 기다렸던 조합설립인가를 득했다.
지난 25일 부산 동구는 범일동 330-190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 추진위가 신청한 조합 설립에 대해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3조제9항 및 동법 시행령 제21조의2 규정에 의거 이를 인가한 뒤 고시했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문현역ㆍ1호선 범일역 등이 1km 이내에 있고 인근에 1호선 좌천역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 성남초가 도보 10분 거리에 있고 인근에 동국불교전법대학이 있다. 아울러 인근에 부산진성공원, MBC, 유니클로, 부산시민회관, 조선통신사역사관, 자성대 파출소 등이 있어 양호한 녹지ㆍ문화ㆍ치안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자성로108번길 14(범일동) 일원 9588.3㎡를 대상으로 건폐율 49.54%, 용적률 996.94%를 적용한 지하 6층에서 지상 45층 규모의 공동주택 3개동 826가구 등을 신축할 예정이다. 사업의 착수는 2025년 6월, 준공 예정시기는 2029년 6월이다. 상기 일정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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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지역주택조합 피해사례를 엮은 `조합 가입 전 꼭 읽어봐야 할 지역주택조합 피해사례집`을 발간, 오는 11월 1일부터 시와 자치구 주택 관련 부서에서 무료 배포한다고 이달 31일 밝혔다.
시는 조합원을 모집하기 위해 지역주택조합이 허위ㆍ과장광고 등을 하거나 사업 추진 과정에서 과도한 추가 분담금 요구, 탈퇴ㆍ환불 요청 거부 등 선량한 조합원이 피해를 입는 사례가 늘고 있어 사례집을 발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서울시는 조합 가입 전 지역주택조합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고 가입 여부를 결정해 허위ㆍ과장 광고로 인한 피해를 보지 않도록 지역주택조합 사업의 개념부터 조합원 자격 기준, 사업 추진 절차, 유형별 피해사례, 사례별 유의 사항 등을 꼼꼼하게 수록했다.
구체적으로 ▲조합 가입 계약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 ▲조합업무 대행사 비리 문제 ▲사업추진 기간 불확실로 인한 문제 ▲조합탈퇴 분담금 환불 과정에서 생기는 문제 등 4가지 유형별 실제 사례를 이야기 형식으로 각색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게끔 구성했다.
사례집은 서울시 공공주택과 및 자치구 주택과 등 지역주택조합사업 담당 부서에서 무료 배포하며 서울도서관, 서울시 e-Book 등을 통해 전자책 형태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시는 조합원 피해를 막기 위해 허위ㆍ과장 광고, 토지매입 지연 등 피해사례를 중심으로, 지역주택조합 운영의 실태를 조사해 규정 위반 사항에 대해 과태료 부과 또는 수사 의뢰ㆍ고발 등 조치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지역주택조합은 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되는 경우엔 신축 아파트를 합리적인 비용으로 마련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아 피해를 입는 경우가 많아 조합 가입 전 주의가 요구된다"며 "조합 가입을 고민하는 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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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경남 창원시 내동한화아파트(이하 내동한화)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30일 내동한화 가로주택정비 조합(조합장 박경수)은 각종 법무 및 등기 업무를 담당할 법무사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게시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공고 및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다음 달(11월) 6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공고일 현재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도시정비사업 실적을 보유한 법인설립업체 ▲국토교통부 고시 제12조 각 호에 해당 사항 없는 자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곳은 교육시설로 경일여고, 창원여고, 창원경일고가 도보 10분 거리에 있다. 더불어 올림픽공원, 대상공원, 창원수목원, 삼동공원, 창원리틀야구장, 늘푸른전당 등과 밀접해 쾌적한 녹지ㆍ문화 인프라를 영위할 수 있다. 아울러 단지 인근에 내동산업단지가 가까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창원 성산구 삼동로128번길 13(내동) 일원 4374.6㎡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114가구 등을 신축할 예정이며 이후 사업 추진 여건과 심의 및 인ㆍ허가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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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포스코이앤씨(대표이사 한성희)는 지난 30일 국내 해운사 남성해운, 해상풍력 개발사 HA-에너지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국내에서 해상풍력 전용 선박을 확보하기 위해 이같은 행보를 펼친 포스코이앤씨는 노르웨이 국영 에너지기업 에퀴노르와 협력해 울산항에서 70km 떨어진 해수면에 750메가와트(㎿) 규모의 `울산 반딧불이` 해상풍력발전소 건설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울산광역시 전체 가구에 전기를 공급할 수 있는 규모다.
이 같은 대형 부유식 해상풍력 사업을 추진하려면 수심 100m 이하에서 공사 수행을 위한 해양지반 조사선(GTV), 해저 케이블 설치선(CLV), 앵커 설치ㆍ운반선(AHTV), 유지ㆍ보수 지원선(SOV) 등 특수 선박이 필수다. 그러나 국내에서는 이 같은 선박에 대한 준비가 돼 있지 않다.
포스코이앤씨는 이번 협약으로 해상풍력사업 전용 선박과 기술을 확보해 국내 부유식 해상풍력 시장에서 운송ㆍ설치 분야를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남성해운은 운송ㆍ설치 선박의 운송ㆍ설치, HA-에너지는 선박 건조를 위한 엔지니어링을 맡게 된다.
한편, 포스코이앤씨는 지난 4월 세계 최대 해상풍력 국제인증기관인 DNV와도 통합하중해석, 인증프로세스 등 엔지니어링 역량 강화를 위해 협업하는 등 해상풍력사업을 회사의 신성장 동력으로 삼아 친환경에너지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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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둔화와 고금리 등의 여파로 거래가 급감해온 지식산업센터 거래량이 지난해 4분기부터 올해 2분기까지 연속 상승세를 나타냈다. 비수도권 거래량은 감소했지만 수도권은 거래는 활발하게 이뤄졌다.
31일 부동산플래닛이 한국산업단지공단 지식산업센터 현황(지난 9월 말 기준) 및 등기정보광장 집합건물 실거래가 자료(이달 5일 기준)를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2분기에 발생한 전국 지식산업센터 매매거래량은 914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1분기(823건)보다 11.1% 증가한 수치다.
지식산업센터는 비교적 부동산 규제에서 자유롭고 분양가격의 최대 70~80%까지 대출이 가능한 이점으로 각광을 받아 오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거래량이 급감하기 시작했다. 이후 지난해 4분기 687건의 매매가 이뤄지며 2020년 이래 가장 낮은 거래량을 기록했으나, 올해 1분기에 이어 2분기까지 연속 증가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전체 매매거래금액도 지난해 4분기 2702억 원을 기록한 이후 올해 1분기 3357억 원에 이어 2분기 3955억 원으로 연속 상승했다. 전국 지식산업센터의 전용면적당 평당 가격 또한 2분기1712만 원으로 전분기(1635만 원)보다 4.7% 올랐다.
전국 1277개 지식산업센터 중 80.9%가 위치한 수도권에서는 810건의 거래와 3625억 원의 거래금액이 발생해 전분기와 비교해 각각 13%, 21% 증가했다. 전국 거래량 및 거래금액의 88.6%와 91.7%를 차지하는 수준이다.
비교적 거래 약세를 보여온 비수도권의 경우 2분기 거래량은 전분기(106건) 대비 1.9% 감소한 104건에 그쳤고, 거래금액은 361억 원에서 8.6% 하락한 330억 원을 기록했다.
전용면적 평당 가격에서는 수도권과 비수도권 모두 오른 것으로 파악됐다. 수도권은 1764만 원으로 전분기 대비 4.2% 상승했고 비수도권은 1306만 원으로 5.3% 올랐다.
지역별로는 서울시에서는 183건으로 가장 많은 거래가 발생했다. 이는 전분기(134건)보다 36.6% 상승한 수치다. 전체 매매거래금액 역시 1451억 원으로 전분기와 비교해 38.4%의 증가세를 보였다.
부동산플래닛 관계자는 "전국 지식산업센터 시장은 올해 1분기와 2분기 모두 상승 흐름을 나타내고 있지만 1년 전과 비교하면 거래량과 거래금액 모두 각각 38.2%, 43.3% 하락한 정도"라며 "전년 수준의 시장 회복까지는 아직은 시간이 더 필요할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2분기 전국 지식산업센터 매매거래량은 1479건, 매매거래금액은 6979억 원이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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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강북권 대규모 재개발` 지역인 서울 용산구 한남3재정비촉진구역(이하 한남3구역)이 뉴타운 지정 20년 만에 본격적으로 주민 이주에 속도감을 더하고 있다.
이달 30일 용산구는 한남동ㆍ보광동에 위치한 한남3구역 주민 총 8300여 가구(세입자 6500여 가구 포함)가 2003년 한남뉴타운으로 지정된 지 20년 만에 이주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용산구 관계자는 "상가세입자 손실보상 절차 진행 등 대규모 이주인 만큼 2년 정도 소요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주 비용 신청과 관련해, 한남3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조창원)은 이주 준비를 위해 지난 9월~10월 조합원ㆍ세입자를 대상으로 사전 접수를 진행한 바 있으며, 이주 기간에도 수시 접수한다는 구상이다.
용산구는 이주 후 다량의 폐기물 처리ㆍ범죄 예방 주거지 안전관리에도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구는 대규모 세대 이주로 인한 전례 없는 다량의 폐기물 문제를 방지하고자 한남3구역 조합과 사전협의해 `폐기물 처리 방안`을 마련했다며 구체적으로 ▲생활폐기물은 구에서 수거ㆍ처리 ▲대형폐기물은 주민이 조합에 신고해 조합에서 처리 등의 내용을 설명했다.
아울러 무단투기 폐기물은 조합과 합동 계도ㆍ단속ㆍ수거 등을 실시하되, 투기자 신원 확인이 곤란한 장기 방치 폐기물에 대해서는 조합에서 처리한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이주 후 대규모 공가 발생으로 슬럼화가 예상됨에 따라 주거지 안전관리도 대비한다며 조합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CCTV 설치 ▲방범초소 설치 ▲종합상황실 운영 등 다양한 범죄 예방 대책을 추진한다.
한편, 이 사업은 용산구 이태원로36길 19(한남동) 일원 38만6395.5㎡를 대상으로 지하 6층에서 지상 22층 규모의 공동주택 197개동 5816가구 및 공공시설 등을 신축한다.
공동주택은 ▲분양주택 4940가구 ▲임대주택 876가구로 구성된다. 공공시설로는 ▲도로 5만1849.3㎡ ▲공원 2만7263.6㎡ ▲공공청사 1410㎡ ▲사회복지시설 1298.2㎡ ▲학교 1만755.4㎡ ▲주차장 4044.1㎡로 지어진다.
이곳은 2009년 10월 서울시 재정비촉진계획 결정으로 구역 지정된 지역으로, 2012년 9월 조합 설립 후 2019년 3월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이후 조합은 2020년 6월 현대건설을 최종 시공자로 선정해 2022년 7월 임시총회에서 관리처분계획(안) 수립, 올해 8월 관리처분인가를 신청했다. 구는 대규모 사업임을 감안해 최종 검토 후 올해 6월 이곳의 관리처분인가를 내려 오늘에 이르렀다.
박희영 청장은 "한남3구역은 사업부지 약 12만 평ㆍ사업비 3조 원이 넘는 대규모 재개발 사업지로 용산구의 도시 미래상을 제시할 개발사업"이라며 "이주 과정에서 발생하는 갈등을 최소화하고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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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ㆍ이하 문체부)는 `옛 전남도청`이 국민 화합의 장소로 복원된다고 전했다.
문체부는 지난 30일, 광주광역시 5ㆍ18 민주광장에서 옛 전남도청 복원 착공식을 개최했다. 착공식에는 문체부 장미란 제2차관과 강기정 광주시장, 명창환 전남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국회의원, 5ㆍ18 단체 관계자,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것으로 파악된다.
민주주의의 성지로 불렸던 옛 전남도청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건립 과정에서 건물 일부가 철거되고 변형됨에 따라 5ㆍ18 단체와 지역민들로부터 복원 요구가 지속돼 왔고, 정부는 지역민들의 뜻에 따라 복원사업을 시작했다.
문체부는 2019년 3월 28일, 옛 전남도청 복원에 대한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같은 해 11월부터 설계를 추진했으나, 설계 과정에서 1980년 5월 당시 옛 전남도청 모습으로 완벽하게 복원하기 위해 2020년 9월부터 2022년 6월까지 타당성 재조사를 시행했다. 그 결과 사업비 495억 원을 확보하고 작년 12월에 설계를 완료했으며 2020년 7월부터 진행한 탄흔 조사를 지난 27일에 끝내고 30일 착공식을 개최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번 착공식에서는 `옛 전남도청에 바란다` 영상을 통해 옛 전남도청 복원에 대한 다양한 시민들의 염원을 공개하고 `소중한 기억이 모두의 희망이 되는 곳! 바로 옛 전남도청입니다`라는 주제로 복원의 성공을 기원하는 공연이 진행됐으며 뮤지컬 `레미제라블의 민중의 노래`, 뮤지컬 `영웅의 그날을 기약하며` 등의 축하공연도 이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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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하 건설연)은 주거환경에서 스마트 기술의 수용성을 높이고 주거 기술을 첨단화시키며 다양한 주거 서비스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스마트 하우징 플랫폼과 지능형 융ㆍ복합 주거 서비스 기술을 개발했다고 이달 31일 밝혔다.
현재 주택 내에서 사용되는 스마트 기술은 가전제품뿐만 아니라 음성인식 스피커, 동작 센서, 스마트 워치 등과 연계돼 생활편의를 향상시키기 위한 다양한 제품ㆍ기술들이 개발되고 있다. 그러나 개별 기술을 통합하기 위한 시스템이 없어 가전제품의 단순한 연계나 관리를 목적으로 제한적으로만 활용된다.
그러나 이러한 스마트 기술들은 제조사 중심의 플랫폼 기반으로 활용돼 개별 가정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통합하거나 이를 기반으로 새로운 서비스로 확장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
건설연 건축연구본부 연구팀은 이와 같은 폐쇄적 시스템을 극복하기 위한 개방형 스마트 하우징 플랫폼(이하 플랫폼)을 개발했다. 해당 플랫폼은 구글 플레이ㆍ애플 앱 스토어와 같은 애플리케이션 생태계와 유사하다.
스마트 하우징 플랫폼 환경 내에서 새로운 주거 서비스를 공급하고자 하는 개발자는 플랫폼을 통해 개발자 키를 발급받아 개발공간을 신청하고 SSH(Secure Shell)를 통해 서비스를 개발하고 등록 신청할 수 있다. 개발자는 플랫폼에서 정의한 API로 플랫폼에 등록된 데이터 목록, 데이터, AI 알고리즘 등을 조회ㆍ활용해 자유롭게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다.
사용자(입주민)는 플랫폼에 등록된 주거 서비스를 선택적으로 다운로드해 이용할 수 있다. 개발자에게는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용이한 환경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사용자들은 다양한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이 건설연 측의 설명이다.
구글 기반 플레이 스토어에서 `스마트 하우징`으로 검색하면 개발된 앱을 확인할 수 있다.
건설연은 세종특별시 조치원 상리 에너지 자립마을 임대주택 단지에 스마트 하우징 플랫폼과 지능형 주거 서비스 기술을 실증했다. 단지 내에 적용된 대표적인 서비스는 레이더 신호 기반 재실감지(UWB)를 활용한 사용자 건강 관리서비스와 화재 감지기 센서데이터 분석을 통한 화재 발생예측 및 최적 피난 경로 제공 서비스다. CCTV 영상을 분석해 폭행ㆍ쓰러짐ㆍ위험 상황을 감지하는 방범 안전 서비스도 적용됐다.
이외에 제공되는 지능형 주거 서비스로는 거주자의 생활 패턴에 맞춰 환기장치를 제어하는 쾌적 서비스, 주변 환경과 생활 패턴에 따라 유리 색상이 변하는 스마트 창문 서비스 등이 있다.
김병석 건설연 원장은 "개발된 기술은 국민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술"이라며 "새로운 주거 서비스 생태계를 지원하는 공공 인프라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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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DL이앤씨의 `e편한세상` 브랜드가 청약 흥행을 이어간다는 소식을 전했다. DL이앤씨가 인천광역시 검단신도시에 공급한 `e편한세상검단웰카운티`가 최고 35대 1의 경쟁률로 청약 마감에 성공한 데 이어 경기 `동탄레이크파크자연&e편한세상`과 서울 `e편한세상강동프레스티지원`도 높은 경쟁률로 마감했기 때문이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동탄레이크파크자연&e편한세상`의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특별공급을 제외한 554가구 모집에 총 13만3042명이 몰리며 평균 240.1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올해 전국에서 공급된 단지 중 최다 청약 접수 건수다. 최고 경쟁률은 430.4대 1을 기록한 전용면적 95A㎡에서 나왔고, 해당 주택형의 기타 경기 경쟁률은 1902.6대 1에 달했다.
`동탄레이크파크자연&e편한세상`은 지하 3층부터 지상 25층에 달하는 아파트 18개동 122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74ㆍ84㎡ 907가구는 공공분양 907가구(전용면적 74ㆍ84㎡)와 민간분양 320가구(전용면적 95ㆍ115㎡)로 구성된다. 입주 예정시기는 내년 6월이다.
단지는 호수공원과 각종 상업시설이 잘 형성된 호수공원생활권에 위치해 여가와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으며 단지와 인접한 동탄순환대로와 동탄대로를 통해 SRT 동탄역(내년 상반기 GTX-A 노선 정차), 롯데백화점(동탄점) 등 주요 편의시설도 가깝게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닌다.
이어 서울 강동구 천호뉴타운 일대에서 선보인 `e편한세상강동프레스티지원` 역시 올해 강동구에서 공급된 5개 단지 중 최다 청약 접수 건수를 기록했다. 특별공급을 제외한 133가구 모집에 총 1만1437건의 1순위 통장이 접수돼 평균 8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전용면적 59A㎡는 595대 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e편한세상강동프레스티지원`은 강남 4구에 속한 강동구에 위치하며, 강동에 있어질 연이은 호재로 높은 미래가치도 기대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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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한국고용정보원(원장 김영중)은 경력단절여성 구직자의 경제활동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새일스타트 ▲새일플러스 2종의 프로그램을 보급했다고 밝혔다. 한국고용정보원은 이 2개의 프로그램이 최근 고용 환경의 변화, 경력단절여성 구직자의 특성 변화 등을 반영해서 만들어졌다고 설명했다.
여성가족부에서 진행한 `2022년 경력단절여성 등의 경제활동 실태조사` 결과를 보면 경력단절여성의 취업 자신감 고취, 진로 탐색, 구직 준비 등을 위한 취업지원 대책이 요구된다고 분석된다.
진로탐색을 위한 ▲새일스타트는 아직 진로를 결정하지 못한 경력단절여성 구직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일에 대한 자신감 고취와 새로운 경력을 위해 취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취업역랑 강화를 위한 ▲새일플러스는 진로가 결정된 경력단절여성 구직자를 대상으로 하며, 재취업에 대한 역량을 강화를 지원하는 과정이다.
이번에 개정ㆍ보급된 2종의 취업지원프로그램은 전국 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집단상담 형태로 운영된다. 프로그램 참여는 무료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경력단절여성 구직자는 누리집이나 각 지역의 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전화 문의를 통해 프로그램 운영 일정을 확인하여 신청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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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가 올 3분기 전국 건축 인ㆍ허가 현황을 집계한 결과를 보면 전년 동기 대비 인ㆍ허가 면적과 착공 면적은 감소한 데 반해 준공 면적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3분기 대비 인ㆍ허가 면적은 32.8%, 착공 면적은 44.2% 감소하고, 준공 면적은 8.1% 증가한 상황으로 파악된다.
올해 3분기 기준 전국의 허가 면적은 3058만9000㎡로 다세대주택, 연립주택 등의 허가 면적 감소로 인해 전년 동기(4553만3000㎡) 대비 1494만4000㎡ 감소했고 동수는 3만7242동으로 전년 동기(4만8881동) 대비 1만1639동 줄었다.
지역별 허가면적은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이 1523만2000㎡를 기록해 296만1000㎡(16.3%) 줄었다. 지방은 1198만2000㎡ 줄어든 1535만6000㎡를 43.8%의 감소율을 보였다. 이는 다세대주택, 연립주택 등의 허가 면적이 줄어들어 전체적인 허가 면적이 줄어든 것으로 풀이된다.
전국 착공 면적은 1627만9000㎡로 연립주택, 업무시설 등의 착공 면적 감소로 전년 동기(2917만6000㎡) 대비 1289만7000㎡ 줄었다. 동수는 2만7825동으로 전년 동기(3만6241동) 대비 8416동 감소했다. 지역별 착공 면적은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은 50.7%, 지방은 38.4%가 각각 줄었다. 연립주택, 업무시설 등의 착공 면적 감소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아파트, 업무시설 등의 준공 면적 증가로 전국 준공 면적은 3437만3000㎡로 업무시설, 아파트 등의 준공 면적 증가 영향으로 전년 동기(3180만㎡) 대비 257만3000㎡ 증가했지만 동수는 3만2541동으로 전년 동기(4만167동) 대비 7626동 감소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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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광주광역시 산수동 553-24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협력 업체 선정 계획을 공개했다.
이달 31일 산수동 553-24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차진도ㆍ이하 조합)은 지적확정측량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11월) 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업체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그달 15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어서 오후 3시 입찰서를 개봉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국토교통부 고시 제2020-985호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제12조 각 호의 부정당업자의 입찰참가자격 제한에 해당하지 않은 업체 ▲국세ㆍ지방세 체납 사실이 없는 업체 ▲공고일 현재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 제44조1항ㆍ2항에 따른 지적확정측량 수행자로서 관련 법령에 따라 관련 자격을 갖추고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광주 지하철 1호선 문화전당역과 금남로4가역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양호하고 교육시설로는 산수초, 서석초, 동산초, 충장중, 살레시오여자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도보 18분 거리에 동리단길 카페거리가 위치해 이색적인 카페 문화를 느낄 수 있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동구 무등로 464(산수동) 일원 7823.7㎡를 대상으로 건페율 39.64%, 용적률 264.06%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7층 규모의 공동주택 196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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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시는 잠실나들목에 2호 `래빗뮤지엄`을 개장했다고 전했다. 이제 잠실한강공원에 진입하기 전 전시관에서 들러 예술작품을 감상하는 것과 같은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게 됐다. 래빗뮤지엄은 올해 8월에 조성한 망원나들목에 이어 두 번째 나들목미술관이다.
잠실 래빗뮤지엄에 들어서면, 잠실의 랜드마크 롯데타워, 잠실종합운동장을 비롯해 한강 일대의 아름다운 야경까지 현재 잠실의 모습이 자연스럽게 녹아든 반 고흐의 명화 `별이 빛나는 밤` 디지털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반 고흐 작품과 더불어 한국추상미술의 선구자 `김환기` 화백의 작품도 미디어아트로 만나볼 수 있다. 점들이 모여 하나의 작품을 이루는 과정을 모션그래픽으로 재현해 원본은 그대로 살리면서 작품의 의미와 웅장함을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한, 체코 출신의 화가 안토닌 치투시의 고전 명화 `오를레앙 철도` 작품도 미디어아트로 재구성했다. 작품 전경에 증기 기관차와 들꽃들의 움직임을 입체감 있게 표현해 영화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반 고흐 작품과 치투시 작품에서는 실제 날씨에 따라 그림에도 해가 뜨고 구름이 드리워지며 비나 눈이 내리는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제2호 잠실 `래빗뮤지엄`은 잠실나들목에 길이 13m, 높이 3m 크기의 거대한 스크린으로 조성됐다. 시민들이 한강을 많이 이용하는 시간에 맞춰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매 정각 30분 동안 스크린을 통해 작품들이 상영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국내 전국 자치구, 행정구역 중 가장 인구수가 많은 송파구에 래빗뮤지엄을 조성해 이곳을 지나는 시민들이 도심 속, 일상생활에서도 예술을 향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통로의 역할만 했던 나들목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어 어두웠던 기존의 나들목 이미지가 개선되고, 시민들을 한강으로 이끄는 요인이 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한강공원 이용 시민들에게 특별한 순간을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 래빗뮤지엄을 점차 확대하고, 향후 각각 래빗뮤지엄의 다양한 콘텐츠와 예술작품을 다른 래빗뮤지엄에도 표출해 시민들에게 더 많은 볼거리를 제공한다는 계획을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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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롯데건설은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독산역롯데캐슬`이 한국부동산원이 인증하는 민간임대주택 주거 서비스 등급 중 최우수 등급 단지로 인증받았다고 이달 31일 밝혔다.
최우수 인증을 받은 `독산역롯데캐슬`은 단지 내에서 봄 이벤트 플리마켓, 사생대회, 어린이 물놀이 행사(야외수영장), 전통주 만들기, 라탄 등공예 만들기, 정나눔 고추장 만들기, 크리스마스 케이크 만들기 등 다양한 공동체 프로그램을 진행해 입주민 간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만들었다.
롯데건설은 롯데마트 문화센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입주민을 위한 문화, 여가, 교육, 체육 프로그램 등 문화센터 강좌를 운영 중이며, 롯데월드, 롯데시네마, 롯데제이티비와 협약을 통해 제휴 할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기존에 제공하는 주거 서비스에서 한단계 더 나아가 업계 최초로 입주민의 자기계발 영역까지 주거 서비스 개념을 확대했다는 것이 롯데건설 측의 설명이다.
모든 서비스는 롯데건설이 관리 운영 중인 임대주택 주거 서비스 플랫폼 `엘리스`를 통해 진행됐다. 엘리스는 단순한 민간임대주택 공급뿐만 아니라, 개발, 건설, 운영, 관리, 서비스 제공 등 모든 범위를 아우르는 부동산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민간임대주택 주거 서비스 인증제도는 한국부동산원과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주거 공간, 단지 내 편의시설, 생활 지원 및 공동체 활동 지원 항목에 대해 입주 후 2년간 운영 현황을 평가하고 진단하는 제도다. 민간임대주택이 제공하는 주거 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향상시켜 입주민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도입됐다.
지난해 9월에도 롯데건설의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문래롯데캐슬`이 주거 서비스 최우수 등급 단지로 인증받은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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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마포구 마포로1구역제10지구(이하 마포로1-10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이달 31일 마포로1-10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 조합(조합장 신선숙)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11월) 10일 오전 10시 30분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12월 29일 오전 11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접수 방법은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또는 조합 사무실에 입찰 서류를 밀봉해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전자조달시스템 입찰)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국토교통부 고시 제2020-1182호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에 의한 전자조달시스템으로 입찰에 참여한 업체▲관련 법령에 따라 자격 요건을 갖추고 본 용역을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입찰보증금 100억 원을 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ㆍ6호선ㆍ경의중앙선 환승역인 공덕역과 5호선 마포역이 도보권에 있는 더블 역세권으로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염리초, 공덕초, 마포초, 동도중, 서울여자중, 서울여자고, 서울디자인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하다. 더불어 주변에 경의선광장ㆍ공원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양호하다.
한편, 이 사업은 마포구 토정로37길 46(도화동) 일원 3660.7㎡를 대상으로 지하 7층에서 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231가구 및 상가ㆍ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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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우건설과 SK에코플랜트가 대형 해상풍력 발전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힘을 모은다.
대우건설-SK에코플랜트는 이달 30일 대우건설 본사에서 해상풍력 발전사업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토대로 양사는 해상풍력 발전사업 개발 및 EPC에 공동으로 참여하고, 정기적으로 운영협의체를 개최해 구체적인 협업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대우건설은 토목사업본부 내 풍력사업TFT를 신설해 풍력발전 분야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세계 최장 방파제인 이라크 알포(Al-Faw) 방파제, 세계 최대 수심에 설치한 거가대교 침매터널을 비롯해 국내외 다수의 대형 해상공사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시화호 조력발전소를 시작으로 제주감귤 태양광발전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준공했고, 현재 영월 풍력발전단지 준공을 앞두고 있다.
SK에코플랜트는 해상풍력 등 재생에너지 사업개발과 기자재 생산, 그린수소 생산까지 이어지는 전 분야 사업모델을 갖추고 있다.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제조사인 SK오션플랜트를 자회사로 두고 있으며 현재 울산, 전남 등 5개 권역에 총 3.8GW 해상풍력 사업을 개발 중이다. 최근에는 국내 기업중 최초로 500MW급 해상풍력 프로젝트인 `안마 해상풍력` 운송ㆍ설치사업 수행을 위한 우선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최근 시장이 확대되는 해상풍력은 고난이도 해상공사가 수행되고 주기기, 하부기초 등 제작과 설치 선박을 적기에 투입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에 대규모 해상공사를 수행한 경험이 있는 대우건설과 하부기초 제작업체 보유 및 해상풍력 전용선박 지분 확보를 추진 중인 SK에코플랜트가 협업을 통해 시너지를 발휘할 것이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대우건설과 SK에코플랜트 관계자는 "제10차 전력수급 계획에 따르면 2030년까지 약 14GW 규모의 해상풍력 목표가 설정돼 있기 때문에 다수의 해상풍력 PJ가 추진 중"이라며 "대우건설과 SK에코플랜트의 협업을 통해 풍력업계 리딩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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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알칼라인 수전해기기 전문기업 테크로스와 알칼라인 수전해 기반 그린수소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이달 31일 밝혔다.
지난 30일 현대엔지니어링 본사에서 진행된 체결식에는 현대엔지니어링 플랜트사업본부장 임관섭 전무, 테크로스 대표이사 박석원 사장 등이 참석했으며, 알칼라인 수전해 기술 및 사업 방향성을 공유하고 향후 긴밀하게 협력할 것을 협의했다.
알칼라인 수전해 기술은 다양한 수전해 방식 중 안정성이 높아 수소의 대량 생산에 적합한 방식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수전해 기술 중 가장 성숙도가 높아 해외에서는 이미 상용화가 시작됐으며, 현재 생산되는 그린수소의 70%가량이 알칼라인 수전해 방식을 통해 생산되고 있다.
현재 현대엔지니어링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수소 생산 사업 투자 및 연구개발을 적극 추진 중이다. 올해 6월 한국중부발전과 수전해 활용 수소생산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데 이어 다음 달(11월)부터는 한국중부발전ㆍ테크로스워터앤에너지ㆍ아이에스티이 컨소시엄으로 충남 보령 수전해 기반 수소생산기지 구축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발판으로 양사가 좋은 시너지를 내어 그린수소 시장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수소 생산부터 저장ㆍ운송ㆍ유통ㆍ활용까지 전반에 걸쳐 지속적인 투자와 연구개발을 이어나가 수소경제 활성화 및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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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DL건설은 최근 한국ESG기준원(KCGS)이 발표한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평가`에서 전년 수준인 종합 A등급을 유지했다고 이달 31일 밝혔다.
세부 등급의 경우 사회(S) 부문이 지난해 대비 한단계 상향된 A+등급을 획득했다. 이외에 환경(A) 및 지배구조(G) 부문은 각각 A등급, B+등급을 기록해 전년 수준을 유지했다. 이러한 성과는 환경, 사회, 지배구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와 함께 지속 성장하기 위한 노력에서 비롯됐다는 게 DL건설 측의 설명이다.
DL건설은 전사 환경전산시스템을 활용해 환경 관리 활동의 고도화, 녹색구매방침 공개 등을 전개하며 환경 분야의 역량을 강화해왔다.
사회 부문의 경우 ▲협력 업체 지원 활동 강화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 운영 ▲품질 개선 활동 전개 ▲고객 의견 및 불만 처리 프로세스 개선 등의 노력을 이어 갔다.
지배구조 부문에서는 ESG 관련 활동에 대한 이사회 보고ㆍ승인을 체계화했으며 ESG 활성화 방안과 리스크 검토, 이에 따른 활동내역 평가로 개선 활동을 지속했다.
특히 객관적인 성과 평가를 위해 외부기관으로부터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검증받고, 국제적인 ESG 공시 기준인 국제지속가능보고기구(GRI) 기준을 토대로 전사 활동 수준 및 목표를 수립해 관리하고 있다.
KCGS ESG 평가 외에도 DL건설은 ▲`서스틴베스트` 2023년 상반기 ESG 평가 전체 등급 Aㆍ규모별 등급 AA 획득 ▲동반성장지수평가 3년 연속 우수 등급 획득 ▲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평가 최우수 등급 획득 등의 성과를 거둔 바 있다.
DL건설은 지금까지 쌓아온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도 ESG 활동을 강화ㆍ확대함과 동시에 DL그룹 차원에서의 협업 강화를 통해 ESG 활동을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DL건설 관계자는 "산업 전반에 불고 있는 ESG 경영에 발맞춰 전사적인 노력을 더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ESG 경영을 실천하며 사회와 더불어 발전하는 지속가능 경영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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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 참여형 서울 송파구 석촌동 224-4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해 발걸음을 옮겼다.
송파구는 이달 27일 석촌동 224-4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감정평가업자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구는 관리처분계획(안) 수립을 위해 재산ㆍ권리를 평가할 감정평가업자를 선정한다.
신청서 접수는 다음 달(11월) 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송파구 주택사업과로 직접 제출하면 된다. 제출 서류는 감정평가참여신청서 1부이며 가격제안서는 밀봉해 제출하면 된다.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감정평가 및 감정평가사에 관한 법률」 제29조와 국토교통부 고시 및 한국감정평가협회에 등록된 자격 기준에 적합한 감정평가업자 ▲참여감정평가사가 속해있는 근무지(본사 또는 지사 포함)가 서울 내 위치 ▲3가지 사항(①「서울특별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조례」 제35조제2호에 해당 ②업무 수주 등과 관련해 불공정 행위를 한 경우 ③허위 서류를 제출하거나 고의로 누락한 경우)에 해당하지 않는 업체 ▲감정평가업자 선정안내 공고 접수 기간에 참여 신청을 완료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감정평가업자 선정은 다음 달(11월) 중 이뤄지며 결과는 송파구 인터넷 홈페이지에 게재된다.
이곳은 지하철 9호선 석촌고분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고 8호선 석촌역ㆍ송파역이 1km 부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뛰어나다. 교육시설은 서울해누리초가 도보 3분 거리에 있고 석촌초, 배명고 등을 통학할 수 있다.
더불어 주변에 석촌호수, 탄천유수지 등이 인접해 쾌적한 삶을 즐길 수 있고, 인근에 송파책박물관, 송파구장애인운전교육원 등의 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한편 이 사업은 송파구 송파대로37길 118(석촌동) 일원 1223.9㎡를 대상으로 한다. 구는 지하 3층에서 지상 12층 규모의 공동주택 1개동 55가구 등을 지을 예정이며 기존 규모는 공동주택 6개동 44가구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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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3개월간 폐의약품 수거량이 전년 동기 대비 약 3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지난 6월 우정사업본부 등과 `폐의약품 바르게 버리고 바르게 회수하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12월까지 우체통 활용 폐의약품 수거 시범사업을 진행 중이다.
폐의약품 수거량은 2022년 7~9월 월 평균 11.8톤에서 2023년 월 평균 15.6톤으로 약 32% 증가했는데, 이는 우체통 활용 수거사업으로 폐의약품 분리배출 간접 홍보 효과를 통해 시민들 분리배출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음을 시사한 것으로 시는 분석했다.
오는 11월 중순부터는 근로복지공단도 폐의약품 분리배출 사업에 동참의사를 밝혀 서울지역본부 및 강남지사 등 총 9개소에 폐의약품 수거함을 설치하고, 근로복지공단을 방문하는 시민들이 편리하게 폐의약품를 분리 배출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시는 "앞으로도 폐의약품 분리배출 인식 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홍보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편리하게 폐의약품을 배출할 수 있도록 민ㆍ관 협력 사업 강화를 통해 폐의약품 분리배출 장소를 점차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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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ㆍ이하 국토부)는 지난달(9월) 발표한 「주택공급 활성화 방안」에 따라 유관 업계에서 큰 관심을 갖고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속한 PF대출 및 非아파트 건설자금 등 금융 지원에 본격 착수하고, 공공지원 민간임대 민간제안 등 공모를 진행한 효과로 보고 있다.
▲PF 금융지원의 경우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보증한도 확대, 보증요건 완화 등 지원을 강화하고, 원활한 대출 실행을 위한 원스톱 상담창구를 개설해 운영한 결과, 10일 동안 34곳의 사업장이 대출 상담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9월 평균 건수가 7건이었던 걸 비교해보면 크게 늘어난 수치다. 또한 HUG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도 개시해 업계가 체감하는 PF대출 등 자금조달의 접근성과 편의성도 대폭 개선됐다고 국토부는 전했다.
가구당 7500만 원을 지원하는 ▲非아파트 건설자금 지원(금리 최저 3.5%)은 지난 18일 개시된 후 10일만에 511개 업체가 상담을 진행하는 등 건설업계의 관심이 컸다.
민간 사업자가 기존의 분양사업을 임대사업으로 신속히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민간제안 공모 결과 9000가구 규모의 20개 사업장이 접수된 것으로 파악됐다.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은 주택도시기금 융자확대, 공사비 증액 기준 현실화 등을 통해 사업성을 개선했으며, 기금투자위원회 등 심의를 거쳐 신속하게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주택사업이 보다 원활하고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국토부-지자체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인ㆍ허가 장애요인과 애로사항을 적극 해소하는 한편, 민간의 신속한 인허가를 유도할 수 있는 조기 인ㆍ허가 인센티브도 시행한 바 있다.
「주택공급 활성화 방안」에 따른 제도 개선 사항도 입법ㆍ행정예고를 모두 완료했으며, 단축 입법예고 등 신속한 개정절차를 진행해, 오는 11월 중 시행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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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세대수를 증가하지 않은 수직증축 리모델링은 「주택법」 제2조제25호다목 단서에 따른 `수직증축형 리모델링`에 포함되지 않고, 동법 제68조제4항 전단 및 제69조제2항에 규정된 `수직증축형 리모델링`에는 각각 세대수를 증가하지 않는 수직증축 리모델링이 포함된다는 법령해석이 나왔다.
최근 법제처는 민원인이 「주택법」 제2조제25호다목에서는 `리모델링`의 하나로 "같은 호 나목에 따른 각 가구의 증축 가능 면적을 합산한 면적의 범위에서 기존 세대수의 15% 이내에서 세대수를 증가하는 증축 행위(이하 세대수 증가형 리모델링)"를 규정하면서, 다만 "수직으로 증축하는 행위(이하 수직증축형 리모델링)는 다음 요건을 모두 충족하는 경우로 한정한다"라고 규정하는 한편, 동법 제68조제4항 전단에서는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은 수직증축형 리모델링을 허가한 후에 해당 건축물의 구조안전성 등에 대한 상세 확인을 위해 안전진단을 실시해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고 같은 법 제69조제2항에서는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은 수직증축형 리모델링을 하려는 자의 허가 신청이 있거나 안전진단 결과 설계도서의 변경이 있는 경우, 제출된 설계도서상 구조안전의 적정성 여부 등에 대해 같은 조 제1항에 따라 검토를 수행한 전문기관에 안전성 검토를 의뢰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는바, `가. 공동주택의 1층을 필로티 구조로 전용해 가구의 일부 또는 전부를 부대복리시설 등으로 이용하기 위해 세대수를 증가하지 않고 수직으로 증축하는 행위(이하 세대수를 증가하지 않는 수직증축 리모델링)`가 「주택법」 제2조제25호다목 단서에 따른 `수직증축형 리모델링`에 포함되는지 여부와, `나. 동법 제68조제4항 및 제69조제2항에 규정된 수직증축형 리모델링`에 각각 세대수를 증가하지 않는 수직증축 리모델링이 포함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회답했다.
질의 `가`의 해석 이유로 법제처는 "먼저 「주택법」 제2조제25호 각 목 외의 부분에서는 리모델링이란 동법 제66조제1항 및 제2항에 따라 건축물의 노후화 억제 또는 기능 향상 등을 위한 같은 호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행위를 말한다고 규정하면서 같은 호 나목 및 다목에서는 `사용검사일 등으로부터 15년이 지난 공동주택을 각 가구의 주거전용면적의 30% 이내에서 증축하는 행위(나목 전단)` 및 `같은 호 나목에 따른 각 가구의 증축 가능 면적을 합산한 면적의 범위에서 기존 세대수의 15% 이내에서 세대수를 증가하는 증축 행위(다목 본문)`를 각각 공동주택의 리모델링으로 규정하고 있다"라며 "「주택법」 제2조제25호에 따른 공동주택의 리모델링 중 증축에 해당하는 리모델링은 그 행위가 공동주택의 면적 외에도 세대수 증가를 수반하는지 여부에 따라 같은 호 나목에 따른 `세대수를 증가하지 않는 리모델링`과 같은 호 다목에 따른 `세대수 증가형 리모델링`으로 구분돼 있다고 할 것"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리고 법령의 단서 규정은 본문 규정을 전제로 본문 적용 대상의 일부에 대해 달리 정하거나 주된 내용에 대한 예외를 인정하는 경우에 사용하는 것으로서 `증축`은 건축물의 수평증축 및 시작증축을 포괄하는 개념이라는 점을 비춰보면 「주택법」 제2조제25호다목 단서는 같은 목 본문에서 규정하고 있는 `세대수를 증가하는 증축 행위`를 전제로 해 해당 행위(세대수 증가형 리모델링)를 `수평증축`이 아닌 `수직증축`의 방법으로 하는 경우에 추가적으로 충족해야 하는 요건을 정하고 있는 규정으로 봐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더욱이 「주택법」 제46조제1항에서는 감리업무의 수행 방법 등에 관해 규정하면서, `수직증축형 리모델링`이라고 규정하고 있는데, 이는 동법 제2조제25호다목 단서에 따른 `수직증축형 리모델링`은 세대수가 증가하는 수직증축 리모델링만을 의미함을 전제로 해 동법 제46조제1항 이하에서는 `수직증축형 리모델링`이라는 용어를 같은 법 제2조제25호다목 단서에서 약칭한 수직증축형 리모델링과는 달리 세대수가 증가하지 않는 수직증축 리모델링까지도 포함해 규정하도록 한 것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동법 제2조제25호다목 단서에 따른 수직증축형 리모델링은 세대수 증가형 수직증축 리모델링만을 의미한다고 보는 것이 「주택법」의 규정체계에 부합하는 해석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법제처는 질의 `가`에 대해 "따라서 세대수를 증가하지 않는 수직증축 리모델링은 「주택법」 제2조제25호다목 단서에 따른 `수직증축형 리모델링`에 포함되지 않는다"라고 결론 내렸다.
반면, 질의 `나`에 대한 해석 이유로는 "먼저 법령에서 사용되는 약칭은 법령에서 반복해 사용되는 문구나 단어군을 맨 처음 나오는 조항에서 그 문구나 단어군을 대표할 수 있는 문구나 단어로 줄여 간단하게 표시하는 입법기술로서, 약칭은 법령상 일정한 위치가 있는 것이 아니고 약칭을 해야 할 용어가 처음 나오는 부분에서 사용하므로 약칭의 의미를 밝히려면 처음 약칭이 사용된 조문을 찾아봐야 할 것인데 「주택법」 제2조제25호다목 단서에서는 세대수를 증가해 수직으로 증축하는 행위를 `수직증축형 리모델링`으로 규정했으나, 동법 제46조제1항 본문에서는 `수직증축형 리모델링` 부분에 괄호를 둬 `세대수가 증가되지 아니하는 리모델링을 포함한다. 이하 같다`라고 규정했다"라며 "이는 같은 법 제2조제25호다목 단서에서 규정한 `수직증축형 리모델링`이라는 용어를 동법 제46조제1항 본문 이하부터는 세대수가 증가되지 않는 리모델링까지 포함하는 의미로 다시 약칭한 것으로, 같은 법 제46조제1항 본문 이하에서 규정하는 `수직증축형 리모델링`은 세대수가 증가되지 않는 수직증축형 리모델링까지 포함하는 의미로써 사용된다고 봐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즉 「주택법」에 규정된 `수직증축형 리모델링`이라는 용어는 동법 제2조제25호다목 단서 이하부터 같은 법 제45조까지에서는 세대수 증가형 수직증축 리모델링만을 의미하는 것으로 사용된 반면, 동법 제46조제1항 이하에서는 세대수 증가형 수직증축 리모델링과 세대수를 증가하지 않는 수직증축 리모델링을 모두 포함하는 의미로 사용된 것이라 할 것인바, 같은 법 제68조제4항 전단 및 제69조제2항에 규정된 `수직증축형 리모델링` 역시 세대수를 증가하지 않는 수직증축 리모델링도 포함하는 의미의 용어라고 할 것"이라고 짚었다.
또한, "「주택법」 제68조제4항 및 제69조제2항은 2013년 12월 24일 법률 제12115호로 일부 개정된 「주택법」(이하 구 「주택법」)에서 공동주택을 수직으로 증축하는 행위를 허용하면서, 안전성 검증이 충분히 이뤄지지 않은 수직증축 방식 리모델링의 구조안전성 등을 확보하기 위해 리모델링 전의 구조안전성 등 상세 확인을 위한 안전진단 및 리모델링 설계도서상 구조안전의 적정성 여부 등에 대한 안전성 검토를 의무화하기 위해 각각 구 「주택법」 제42조의3제4항 및 제42조의4제3항으로 신설된 규정이라는 점에 비춰보면 해당 규정의 적용대상 수직증축 리모델링이 세대수 증가 수반하는지 여부와 무관하게 그 리모델링 방식이 수직으로 증축하는 방식인지 여부를 기준으로 구분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할 것인바, 「주택법」 제68조제4항 전단 및 제69조제2항에 규정된 `수직증축형 리모델링`에는 세대수를 증가하지 않는 수직증축 리모델링이 포함된다고 보는 것이 그 입법취지에도 부합하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법제처는 질의 `나`에 대해 "따라서 「주택법」 제68조제4항 전단 및 제69조제2항에 규정된 `수직증축형 리모델링`에는 각각 세대수를 증가하지 않는 수직증축 리모델링이 포함된다"라고 못 박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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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이달 31일 경기 연천군과 공동으로 시행하고 있는 연천BIX 내에 위치한 지원시설ㆍ주차장용지에 대한 공급 일정을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토지는 지원시설용지 7필지, 주차장용지 2필지로 총 9필지다. 지원시설용지의 공급 예정가격은 3억1214만4000원~3억5499만4000원, 주차장용지는 1억3436만6000원~9억5844만7000원에 해당하며 용도ㆍ필지별 다른 금액으로 공급될 계획이다.
GH와 연천군이 함께 조성 중인 연천BIX는 연천군 연천읍 통현리 273-4 일원 60만 ㎡ 규모의 산업단지다. 올해 개통 예정인 지하철 1호선, 국도 3호선, 국도 37호선 등이 인접해 우수한 교통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또한 경영ㆍ기술개발과 근로자 복지후생을 지원하는 기업지원센터, 행복주택 등이 건립될 예정이고 유네스코로부터 인증받은 생물권보전지역, 세계지질공원 등이 있어 친환경 식품클러스터로서 탁월한 입지를 갖췄다는 평가다.
오는 11월 13일 GH 토지분양시스템을 통해 입찰이 실시되며 계약 절차는 11월 내 진행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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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이달 30일 한국부동산개발협회(KODA)와 임직원 전문성ㆍ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류 등 상호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양 기관은 ▲인재개발 및 도민경제교육사업 상호 지원 ▲도민 부동산 교육ㆍ상담 ▲전문성 확보를 위한 상호 교육기회 제공 ▲홍보협력 및 공동사업 활성화 등에 관해 협력할 예정이다.
김세용 GH 사장은 "GH는 지속적으로 민간디벨로퍼와 교류하며 도시건설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타운매니지먼트를 통해서 더 많은 서비스와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상호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GH는 협약 체결에 앞서 협회 회원사 등을 대상으로 올해 하반기 및 2024년 주요 토지 공급 계획 등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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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는 산업공간 가치 재창조사업 일환으로 추진한 남동국가산업단지내 승기천 보행교량 환경개선사업이 완료돼 밤에도 빛나는 공간으로 변신했다고 이달 31일 밝혔다.
인천 산업단지는 인천 제조업 총 생산액의 65.8%, 고용의 61.1%를 담당하는 지역경제의 중추 역할을 할 뿐 아니라 지난 50년간 산업화와 국가경제 성장을 이끌어왔다. 그러나 최근 산업시설ㆍ기반시설ㆍ근로인력의 삼로(三老) 현상과 함께 산업공동화, 기업 영세화에 따른 고용의 질 악화로 산단의 부정적인 이미지 확산과 젊은 인력의 취업 기피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이에 공장 밀집지역 이미지를 벗고 사람들이 찾아오고 싶은 매력적인 산업단지로 조성해 지역주민과 소통하고, 부정적 인식을 변화시킬 수 있는 근본적인 대책의 필요성이 대두돼 왔다.
인천시는 산업단지 고유의 자산과 가치를 활용해 산업공유지 기능을 확대하고, 산단을 보고, 즐기고, 일하고 싶은 매력적인 공간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산업공간 가치 재창조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승기천 보행교량 환경개선사업은 해당 사업의 일환으로 남동산단이 노후화되면서 생기는 노후 산업단지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주거지와 산업단지 교류 단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됐다.
세부적으로는 ▲노후화된 교량 보행로에 낮과 밤을 콘셉트로 한 바닥 패턴 디자인 적용 ▲교량 난간 및 주탑 구조물 색채보정, 경관조명ㆍ미디어파사드 설치 등을 추진됐는데, 지난 5월 공사에 착공해 10월 준공했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남동산단이 밤에도 빛나는 아름답고 매력적인 산단으로 탈바꿈하는 시작점을 알리는 매우 의미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 인천의 산업단지가 물리적 장소의 한계를 벗어나 `시민이 찾고 머물고 싶은 혁신적ㆍ역동적 초일류 산업공간`으로 재창조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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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다음 달(11월) 1일 관련 전문가들과 모여 `제31회 물류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행사에는 백원국 국토교통부 제2차관을 비롯해 박찬복 한국통합물류협회장 등 물류업계와 학계 전문가 약 6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해당 행사에는 물류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정부포상 및 장관표창과 스마트 물류서비스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생활물류서비스산업발전법」에 따른 소화물 배송대행 서비스사업자 인증 수여도 있을 예정이다.
올해 최고의 영예로 꼽히는 ▲은탑 산업훈장 태웅로직스 한재동 대표이사 ▲산업포장 자이언트네트워크그룹 원제철 대표이사ㆍ아세테크 박종석 대표이사 등에 대한 수여식도 진행된다.
부대 행사에서는 물류 분야 13개 스타트업이 참여하는 IR 경진대회 및 우수작 시상식이 열릴 예정이며, 청년의 물류분야 진출과 신사업 개척에 도움을 주기 위해 진행한 물류 창업 아이디어 발굴 공모전 우수작 2작품에 대한 발표 및 시상도 이어진다.
백원국 제2차관은 "79만 물류인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정부도 물류산업이 대한민국의 대표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노력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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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급매물 대부분이 소진되면서 선호도가 높은 서울 강남과 용산, 마포 등 주요 지역에서도 거래가 줄고 매물이 쌓이고 있는 등 아파트 매매시장이 거래절벽 조짐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부동산 빅데이터업체 아실이 분석한 내용에 따르면 지난 26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물은 7만6785건으로, 이는 전월(6만7967건)보다 3.7% 늘어난 수치다. 자치구별로 성북구가 같은 기간 3105건에서 3423건으로 10.2% 증가했으며, 중구 10.0%, 동작구 9.1%, 마포구 7.5% 순으로 집계됐다.
고금리 기조 장기화로 시중은행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연 7% 수준까지 오르면서 매수자와 매도자 간의 힘겨루기가 뚜렷해지는 모양새라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업계 관계자는 "매수자는 시세보다 최소 2~3억 원 낮은 급매물이 아니면 관심이 없고 매물을 내놓은 집주인들도 조금 더 지켜보겠다며 호가를 낮추지 않아 거래가 거의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도 주춤하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매도자와 매수자 간 거래 희망 가격 격차로 매수자의 관망세가 나타나는 등 혼조세 양상 보이며 전주 대비 상승폭이 축소됐다"고 분석했다.
이에 아파트 상승거래 비율은 감소하고, 하락거래는 조금씩 상승하는 양상을 보인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 등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아파트 매매거래 중 상승거래 비율은 47.45%로, 전달(47.65%)에 비해 소폭 줄었고, 대폭 상승에 해당하는 직전 거래 대비 5% 이상 상승 거래 비율 역시 8월 27.46%에서 9월 27.22%로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전국 아파트 매매거래 가운데 하락거래가 차지하는 비율은 8월 39.46%에서 9월 39.65%로 올랐다. 직전 거래 대비 5% 이상 `대폭 하락`한 거래 비율은 8월 21.94%에서 9월 22.19%로 소폭 상승했다.
부동산 전문가는 "부동산시장에서 정부의 규제 완화 이후 시세보다 저렴한 급매물이 대부분 소진 되면서 관망세가 뚜렷해지고 있는데 여기에 고금리 장기화에 따른 대출 이자 부담 증가 등이 겹치면서 주택 매수세가 위축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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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이하 소규모주택정비법)」에 따라 임대주택 비율에 비례해 용적률의 상한까지 건축하는 경우 법적상한용적률 초과에 해당하지 않아 시ㆍ도지사에게 통합심의를 요청하지 않아도 된다는 법령해석이 나왔다.
최근 법제처는 국토교통부가 "소규모주택정비법 제27조제1항 각 호 외의 부분에서는 시장ㆍ군수 등은 소규모주택정비사업과 관련된 같은 항 각 호 중 둘 이상의 심의가 필요한 경우 이를 통합해 심의하도록 하되, 같은 항 제2호에 따른 도시ㆍ군관리계획 중 용도지역ㆍ용도지구를 지정 또는 변경하는 경우 또는 동법 제49조제1항ㆍ제7항 및 제49조의2에 따라 법적상한용적률까지 건축하는 경우에는 시ㆍ도지사에게 통합심의를 요청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는 한편, 소규모주택정비법 제49조제1항에서는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의 시행으로 임대주택을 건설하는 경우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이하 국토계획법)」 제78조에 따라 시ㆍ도조례로 정한 용적률에도 불구하고, ①공공임대주택 또는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을 임대주택비율이 20% 이상의 범위에서 시ㆍ도조례로 정하는 비율 이상이 되도록 건설하는 경우에는 국토계획법 제78조 및 관계 법령에 따른 용적률의 상한(이하 법적상한용적률)까지(제1호) ②공공임대주택을 임대주택 비율이 10% 이상 20% 미만이 되도록 건설하는 경우에는 임대주택 비율에 비례해 시ㆍ도조례로 정하는 방법에 따라 산정된 용적률의 상한까지(제2호) 각각 건축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라며 "소규모주택정비법 제49조제1항제2호에 따라 `임대주택 비율에 비례해 시ㆍ도조례로 정하는 방법에 따라 산정된 용적률의 상한까지 건축하는 경우`에도 동법 제27조제1항 각 호 외의 부분 단서에 따라 시ㆍ도지사에게 통합심의를 요청해야 하는지"에 대해 문의한 것에 대해 회답했다.
해석 이유로 법제처는 "소규모주택정비법 제27조제1항 각 호 외의 부분 본문에서는 시장ㆍ군수 등은 소규모주택정비사업과 관련된 같은 항 각 호 중 둘 이상의 심의가 필요한 경우 통합심의를 하도록 하면서, 같은 항 각 호 외의 부분 단서에서는 같은 항 제2호에 따른 도시ㆍ군관리계획 중 용도지역ㆍ용도지구를 지정ㆍ변경하는 경우 또는 `동법 제49조제1항ㆍ제7항 및 제49조의2에 따라 법적상한용적률까지 건축`하거나 동법 제49조제8항에 따라 법적상한용적률을 초과해 건축하는 경우에는 시ㆍ도지사에게 통합심의를 요청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는데, 같은 조 제1항제1호에서 `국토계획법 제78조 및 관련 법령에 따른 용적률의 상한`을 `법적상한용적률`이라는 용어로 약칭하고 있는바, 소규모주택정비사업에 적용되는 용적률이 완화되는 경우로서 소규모주택정비법 제49조제1항제1호와 같이 `국토계획법 제78조 및 관련 법령에 따른 용적률의 상한`, 즉 법적상한용적률까지 건축하는 경우에는 소규모주택정비법 제27조제1항 각 호 외의 부분 단서에 따라 시ㆍ도지사에게 통합심의를 요청해야 하는 경우에 해당한다고 할 것이다"라며, "그러나 동법 제49조제1항제2호와 같이 `임대주택 비율에 비례해 시ㆍ도조례로 정하는 방법에 따라 산정된 용적률의 상한까지 건축하는 경우`에는 `법적상한용적률`까지 건축하는 경우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점은 그 문언상 분명하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법제처는 "소규모주택정비법 제49조제7항에서는 같은 조 제1항에도 불구하고 소규모재건축사업을 시행하는 사업시행자는 국토계획법 제78조에 따라 시ㆍ도조례로 정한 용적률에도 불구하고 소규모주택정비법 제27조에 따른 통합심의를 거쳐 `법적상한용적률`까지 건축할 수 있다고 규정하면서(전단), 이 경우 사업시행자가 공급해야 하는 국민주택규모 주택의 면적을 `법적상한용적률에서 시ㆍ도조례로 정한 용적률을 뺀 용적률의 100분의 20 이상 100분의 50 이하로서 시ㆍ도조례로 정하는 비율에 해당하는 면적`으로 규정(후단)하고 있다는 점에 비춰보면, 동법 제49조에서는 `법적상한용적률`과 시ㆍ도조례로 정한 용적률 등 시ㆍ도조례로 규정하는 용적률을 명확히 구분해 규정하고 있다고 할 것"이라면서 "동법 제49조제1항제2호에 따른 `임대주택 비율에 비례해 시ㆍ도조례로 정하는 방법에 따라 산정된 용적률의 상한`은 동법 제27조제1항 각 호 외의 부분 단서에 따른 `법적상한용적률`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소규모주택정비법 제27조제1항 각 호 외의 부분 단서는 국토계획법령에 따른 용적률에도 불구하고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의 용적률이 시ㆍ도조례로 정하는 범위를 벗어나 법적상한용적률까지ㆍ법적상한용적률을 초과해 결정되는 경우에는 공공기반시설 부족 및 무분별한 개발이 초래될 수 있는 점을 고려해, 소규모주택정비사업에 적용되는 용적률이 법적상한용적률까지 완화되는 경우 등에는 시장ㆍ군수 등이 아닌 시ㆍ도지사에게 통합심의를 요청하도록 한 것"이라면서 "소규모주택정비법 제49조제1항제2호에 따라 `임대주택 비율에 비례해 시ㆍ도조례로 정하는 방법에 따라 산정된 용적률의 상한`까지 용적률을 완화하는 경우 시ㆍ도지사가 통합심의권자가 된다고 보게 되면 동법 제27조제1항 각 호 외의 부분 단서의 입법 취지에서 벗어나 시장ㆍ군수 등의 통합심의 권한을 과도하게 축소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법제처는 "소규모주택정비법 제49조제1항제2호에 따라 `임대주택 비율에 비례해 시ㆍ도조례로 정하는 방법에 따라 산정된 용적률의 상한까지 건축하는 경우`는 동법 제27조제1항 각 호 외의 부분 단서에 따라 시ㆍ도지사에게 통합심의를 요청해야 하는 경우에 해당하지 않는다"라고 결론을 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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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수원 전세 사기 사건`의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된 정씨 일가에 대한 경찰의 2차 조사가 이뤄진 가운데 이들이 대부분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해졌다.
지난 30일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ㆍ경제 범죄수사대는 사기 등 혐의로 임대인 정씨 부부와 아들 등 3명에 대해 2차 소환조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에서는 지난 17일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증거 분석 결과를 갖고 사기 고의성 여부 등을 확인한 것으로 파악된다.
경찰에 제출된 신고인들의 고소장 등에 따르면 피해 임차인들은 정씨 부부와 빌라 및 오피스텔을 각각 1억 원 안팎으로 전세 계약을 맺었으나, 정씨 부부가 연락이 두절되며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대해 정씨 부부는 `사기 고의는 없었다`며 혐의를 부인하는 진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씨 일가가 혐의를 부인하는 만큼 추가 소환해 조사를 벌일 것으로 보인다.
`전세 사기ㆍ깡통전세 피해자 수원 대책위원회`로 구성된 피해 임차인들은 "피해 주택의 총 가구수는 671가구이며 이를 감안하면 전체 피해액은 810억 원에 이를 것"이라고 추정했다.
현재까지 경찰에 접수된 정씨 부부와 아들, 부동산 관계인 등 앞으로 접수된 고소장은 이날 오전 9시 기준으로 340건으로 확인됐으며 피해액은 500억 원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건으로 피고소인 신분은 정씨 일가 3명과 중개역할 등을 맡은 부동산 관계자 18명 등 모두 21명이다.
경기남부경찰청은 정씨 부부와 아들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했으며 이들과 피해자들 간 계약을 맺게 한 부동산 관계자에 대해서도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0-31 · 뉴스공유일 : 2023-10-31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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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성북구 종암동 개운산마을(이하 종암개운산마을)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27일 종암개운산마을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11월) 10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그달 30일 오후 5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접수 방법은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에 전자입찰 후 입찰참여견적서 및 입찰 관련 서류는 조합 사무실에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및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마감 전까지 조합 계좌로 현금 납부한 업체 ▲입찰제안서를 입찰참여규정에 따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국토교통부 고시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제12조에 해당하지 않은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길음역이 도보권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개운초, 승인초, 승곡중, 개운중, 서울도시과학기술고, 계성고, 고명외식고, 성신여자고, 성신여대, 동덕여대, 고려대 등이 2km 이내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주변에 개운산공원, 오동공원, 천장근린공원, 천장산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성북구 종암로27길 82-6(종암동) 일원 5094.2㎡를 대상으로 용적률 299.43%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13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전체 토지등소유자 수는 34명(국공유지 포함)으로 파악됐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6A㎡ 2가구 ▲56A㎡ 10가구 ▲69A㎡ 6가구 ▲69B㎡ 2가구 ▲69C㎡ 2가구 ▲75A㎡ 34가구 ▲78A㎡ 10가구 ▲84A㎡ 18가구 ▲84B㎡ 17가구 ▲93A㎡ 18가구 ▲115A㎡ 3가구 ▲135A㎡ 8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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